• 최종편집 2019-05-2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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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갑질 근절 조항 포함 공무원 행동강령 시행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김춘식 기자= 용인시는 공직사회의 ‘갑질’을 근절하기 위해 감독기관의 부당한 요구를 금지하고, 갑질의 개념과 부당한 지시 유형 등을 명시하는 등으로 개정한 ‘용인시 공무원 행동강령에 관한 규칙’을 24일 공포하고 시행에 들어간다.    개정 규칙은 공직사회에서 다양하게 발생하고 있는 ‘갑질’행위를 근절하고 예방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신설된 ‘직무권한 등을 행사한 부당 행위의 금지’ 조항에선 공무원이 자신의 직무권한과 지위·직책 등에서 유래되는 사실상 영향력을 이용해 이익을 추구하거나, 직무관련자‧직무관련공직자‧하급기관 등에 부당하게 불이익을 주거나 부당한 지시·요구를 해서는 안된다고 갑질의 개념을 정의했다.   또 구체적 갑질행위 유형으로 ▲인가·허가의 부당한 지연과 거부 ▲직무를 벗어난 지시·요구 ▲부당한 기관의 의무 전가 또는 업무 지연 ▲업무와 그에 대한 비용·인력부담 전가 ▲산하기관에 대한 부당한 권리·권한 제한 및 부당한 요구 등을 명시해 금지토록 했다.   이와 관련해 공직자는 물론이고 시민 모두가 쉽게 판단할 수 있도록 ‘부당한 지시의 판단기준 및 유형’을 별표로 제시했다.   특히 신설된 ‘감독기관의 부당한 요구 금지’ 조항에선 감독기관이 피감기관에게 정상적인 관행을 벗어난 예우와 의전 제공을 요구하는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피감기관은 이를 거부하도록 규정했다.   시 관계자는 “공직사회의 잘못된 관행과 문화를 개선하도록 앞으로 행동강령 이행실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공정한 직무수행을 위한 행동강령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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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박물관, ‘겸재 정선, 여주나들이 展’연계 교육프로그램 운영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박물관은 오는 6월 30일까지 전시하는 ‘겸재 정선, 여주나들이’와 연계한 주말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6월 8일과 22일 토요일 오후 2시에는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수묵화 놀이 교실’을 진행한다. 박물관 큐레이터의 전시해설을 듣고 대나무펜과 빨대, 면봉 등 붓이 아닌 재료를 이용하여 나무와 숲, 강을 수묵으로 표현해본다.   또, 6월 29일 토요일 오전 10시에는 여주시민을 대상으로 김용권 겸재정선미술관장을 초청해 진경산수화의 개척자이자 완성자로 화성(畫聖)이란 칭호를 받고 있는 겸재 정선의 삶과 예술을 살펴보는 역사문화 특강을 개최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체험과 강연은 겸재 정선의 작품세계를 살펴보며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수묵산수화와 옛 그림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자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박물관에서 개최하는 기획전시와 연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의 문화수준을 높이는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에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5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여주박물관 홈페이지(www.yeoju.go.kr/museum)를 통해 참가 신청하면 된다.  

양평군, 소나기마을 '첫사랑 콘서트' 개최

<사진=양평군 제공> 소나기마을 18년도 콘서트 개최 모습.   -25일 오후2시 황순원문학촌... "시와 노래, 설레임으로 물들다"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은 오는 25일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서 ‘첫사랑 콘서트’가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첫사랑 콘서트는 2015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5년째이다.    첫사랑 콘서트는 5월과 10월의 마지막 주 토요일인 5월 25일, 10월 26일 그리고 12월 14일 총 3회에 걸쳐 오후 2시 소나기마을 황순원문학관 3층 수숫단강당에서 진행되며 바이올린과 기타 연주 속에 지역주민들의 시낭송이 어우러져 멋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25일 오후 2시에 진행되는 첫사랑 콘서트는 문학평론가 김종회 촌장, 바이올린리스트 김시온, 기타리스트 임장순 외 2인, 사회자 김애리를 비롯해 공쥬니, 김경윤, 김미자, 김선영, 김은정, 김진숙, 박순옥, 박순희, 송정선, 송현주, 이혜숙, 장세란, 장은숙, 조매현, 조희균 등 지역주민들이 출연한다.    ‘첫사랑 콘서트’는 매회 만석으로 진행돼 소나기마을의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자리 잡았는데, 황순원의 대표작 <소나기>의 주제이자 소나기마을의 아이콘인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문학 강연, 음악 공연 등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펼쳐 보일 예정이다.    소나기마을 방문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황순원 문학의 아름다움을 새로운 방식으로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명품' 이천도자기 선 보인다 ... '2019 공예주간' 맞아 서촌·인사동 등에서 특별전 개최

<이천시 제공> 대한민국 명장 한도요 서광수, 청화백자 철화진사 매화문호, 41x48cm, 2015년작   - 이천 도자마을 예스파크와 100년 전통 인사동, 서촌, 창성동에서 특별전 - 도자의 고장이천의 대한민국·이천도자기 명장 등 중견작가의 작품 한 눈에 -   - 명장에게 배우는 체험, 다도 시연, 전시와 강연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대한민국 공예문화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공예주간’을 맞아 이천의 아름다운 도자기를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홍보한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공예부분 의장도시인 이천시는 수십 년째 한길만을 걸으며 전통도자의 맥을 계승하고 도자발전을 위해 평생을 힘써온 세계적 명성의 대한민국·이천도자기 명장들을 주축으로 전통기술에 현대적 감각을 가미한 수공예 현대 도자공방 약 500여 곳이 어우러져 대한민국 더 나아가 세계적인 도자도시로 각광받고 있다.   이천시는 26일까지 진행되는 ‘2019 공예주간’에 이천 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와 100년 전통의 인사동 통인갤러리, 서촌 하트갤러리 그리고 문화공간 창성동 실험실에서 도자명장 특별전, 명장에게 직접 배우는 도자기체험, 유명 도예가의 다기를 사용하는 다도 시연 등, 전시와 강연 그리고 체험까지 두루 경험 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이천의 우수한 도자 공예문화를 선보인다.   특히, 인사동 통인갤러리에서 열리는 이천 명장(名匠)전은 대한민국 도자명장 해강 유광열, 세창도예 김세용, 한도요 서광수, 장휘요 최인규, 이천도자 명장 도성청자 김영수, 지강도요 김판기, 원정도예 박래헌, 예송요 유기정, 녹원요 유용철, 고산요 이규탁, 남양도예 이향구 명장들의 걸작(傑作)은 물론 중견 도예가 이죽공방 김대훈, 우부세라믹 김대용, 토화도예 이창수작가의 작품들까지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전시다.   이번 행사의 기틀을 마련한 엄태준 이천시장은“천년의 도자 역사를 자랑하는 이천은 풍부한 자원과 인적 인프라를 가진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도자 도시로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중심지 인사동과 서촌 그리고 이천 예스파크에서 이천도자기를 선보이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천 명장(名匠)전은 선조들이 물려준 도자전통기술을 계승하고 더 나은 발전을 위해 평생을 힘써 온 이천 명장들의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로 전통도자의 아름다움과 우리 공예가 앞으로 나갈 방향을 제시하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 공예주간이 종료되는 5월 26일 이후에도 이천도자기를 보고 느끼고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는 무궁무진하다.   이천시의 새로운 아이콘이자 국내 최대 도자예술인 마을 이천 예스파크(Ye's PARK)는 대지 406만㎡(12만 3천평)에 도자기를 비롯해 유리공예, 목공예, 섬유, 옻칠, 금속, 조각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공방 약350개가 둥지를 틀고 있어 언제든 이천 도자기와 공예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예스파크의 공방들은 작가의 작업실, 전시갤러리, 판매장, 제작체험 공간은 물론 레지던스 시설까지 보유하고 있어 연중무휴 공예 작가의 작업 일상을 공유 할 수 있다는 장점 덕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자·공예문화의 명소로 급부상중이다.  

평택시 인구 50만 진입’기념, 시민 공모사진 전시회

<사진=평택시 제공>   - 우리동네 사진공모 전시회 ‘평택, 당신이 머문 자리’ - - 시청, 평택역, 배다리도서관서 5.20 ~ 6.9 순차적 전시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20일 과거와 현재 평택인들의 삶이 담긴 사진 전시회를 첫 번째 전시장소인 시청로비에서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평택시의 인구 50만 진입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한 사진 공모전 ‘평택, 당신이 머문자리’의 일환이다. 평택시정소식지 <굿모닝평택> 이벤트로 3월부터 5월까지 진행한 해당 공모전을 통해 평택 곳곳의 추억을 재조명하는 사진 114점이 접수됐고, 평택시는 이중 30점의 사진을 전시회에서 공개했다.   전시회에서는 평택시민의 삶이 담긴 사진과 함께 이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함께 전달하고 있다.   공모사진 이외에도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시민들의 작품이 영상으로도 제작돼 행사 장소에서 상영되고 있으며, 평택시 홍보 사진도 ‘머물다, 노닐다, 거닐다’ 세 가지 주제로 함께 전시되고 있다.   행사장에서 한 시민은 “기존의 전시와는 달리 신선한 느낌의 전시회라 가던 길을 멈추고 전시된 사진과 영상을 천천히 보게 됐다”며 “전시회를 보며 평택시민으로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고 전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많은 시민들의 사진 공모전 참가에 감사하다”며 “이번 전시를 매개로 시민들이 서로의 모습을 바라보고 웃으며 50만 인구 평택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하며, 나아가 50만 평택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6월 9일까지 평택시청로비, 평택역, 배다리도서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시청 로비에서는 5월 20일부터 31일까지 ▲평택역에서는 6월1일부터 2일까지 ▲배다리도서관에서는 6월4일부터 9일까지 실시된다.    

양평군, '이항로부터 의병전쟁까지' 역사를 통해 '의향, 양평’ 한 눈에 조명

<양평군 제공>      -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 21일부터 특별기획전 ‘萬歲前(만세전)’展 개최 -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7월 14일까지 박물관 갤러리 미지에서 2019 특별기획전 <만세전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양평의 3.1만세운동 이전 양상을 주제로, 화서 이항로 선생의 애국정신을 이어받은 의병들이 양평을 비롯하여 전국 각지에서 활약함으로 인해 거국적인 3.1만세운동이 일어날 수 있음을 인과적으로 보여준다.    전시는 4부로 나누어져, 1부(벽계에 펼쳐진 도학의 장)에서는 화서 이항로 선생과 문인들, 2부(나라를 지킨 붓과 칼)에서는 병인양요와 양헌수 장군의 활약, 3부(의병(義兵)으로 이어진 화서의 가르침)에서는 양평에서 일어난 의병전쟁, 4부(서종에서 지평까지 이어진 ‘만세’의 외침)에서는 양평에서 일어난 3.1만세운동을 다룰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준비한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 김정훈 학예사는 “양평은 한국 독립운동의 발상지로서 가치를 지닌 곳이다. 양평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전시를 통해 지역 정체성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선경도서관, 수원의 역사·문화적 의미 가치 재조명하는 강좌 열려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수원 선경도서관이 ‘다산의 마지막 공부’, ‘1894년 경기도와 수원의 동학농민군’을 주제로 수원의 역사·문화적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는 성인 대상 강좌를 운영한다.     고전연구가와 대학교수가 강사로 나서 정약용과 수원의 동학농민운동에 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16일 오전 10시 30분 열리는 ‘다산의 마지막 공부’는 다산 정약용의 생애를 되돌아보고, 정약용이 연구했던 「심경(心經)」을 배우는 시간이다. 「천년의 내공」, 「논어 천재가 된 홍팀장」 등을 저술한 조윤제 고전연구가가 강의한다. 「심경」은 송나라 학자 진덕수가 편찬한 심성수양을 다룬 유교경전이다.   ‘1894년 경기도와 수원의 동학농민군’ 강연은 31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동학농민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중요성을 당시 사진자료와 함께 되새겨본다.  ‘KBS 역사저널 그날’에 출연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신영우 충북대 명예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강좌별 수강 인원은 40명이며, 강연은 선경도서관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선경도서관 홈페이지(http://www.suwonlib.go.kr/sk)에서 ‘독서문화 프로그램 안내’를 클릭해 프로그램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오산시, 5월 오산문화재단 기획공연 ... '디토 파라디소'

   - '2019 예술의 전당 영상화사업1 -     [오산=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오산문화재단은 ‘2019 예술의전당 영상화사업’에 클래식 '디토 파라디소', 뮤지컬 '웃는 남자', 클래식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세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각각 5월, 7월, 10월에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상영될 것이라고 7일 밝혔다.    예술의전당에서 공연된 작품을 스크린을 통해 만나보는 ‘SAC on Screen’은 다양한 각도에서 10대 이상의 카메라로 촬영된 초고화질 영상을 생동감 있게 편집, 아티스트의 생생한 표정과 몸짓 등 현장감을 그대로 전달하며, 매년마다 각 공연장의 신청을 받아 작품을 배정한다.    2019 오산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영상화사업의 첫 번째 작품은 '디토 파라디소'  클래식 콘서트이다. ‘디토’는 2007년에 비올리니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이끄는 앙상블팀인 ‘앙상블 디토’에서 2009년 ‘디토 페스티발’로 발전된 클래식 콘서트이다. 특히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되었던 ‘디토 파라디소’는 ‘디토’를 거쳐간 역대 멤버들이 출연해 향후 그들의 10년을 내다보는 무대였다는 평가를 받았던 우수공연이다.    공연 영상에서는 모차르트 ‘디베르티멘트 K.136’, J.S.바흐의 ‘브란덴브르크 협주곡 3번 G장조, BWV 1048’과 ‘네 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a단조, BWV 1065’등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연주자는 리처드 용재 오닐, 다니엘 정, 유치엔 쳉, 대니 구, 문태국, 여운수, 아오 펠, 성민제등 쟁쟁한 클래식 연주자들이 참여하여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던 화려한 클래식앙상블 공연이다.    이 공연은 5월 10일에서 11일까지 2회에 걸쳐 상영될 예정이며, 10일에는 오전11시에 대공연장에서 학생무료관람(학교 단체 관람신청)이, 11일에는 오후2시 소공연장에서 오해피회원 대상으로 무료관람이 진행된다. 오해피회원은 오산문화재단 유료회원으로서 1년에 1만원 회비납부로 가입할 수 있다. 회원 혜택으로는 기획공연 및 전시관람 정보와 할인을 제공하고 있고 연 1회이상 무료공연관람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공연 역시 오해피회원 무료공연이며, 1회원당 2매의 초대권을 받을 수 있다.    관람연령은 6세 이상 관람가능하고 공연과 오해피회원에 관한 문의는 홈페이지(www.osan.go.kr/arts) 또는 전화(☎031-379-9999)로 할 수 있으며, 이 공연에 대한 무료관람 신청은 전화예매로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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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19년 ‘생생문화재’ ... '제7회 세종영릉 별빛음악회' 개최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시는 2019 생생문화재 사업 ‘세종과 명성황후의 숲에서 더불어 생생지락(生生之樂)하기’프로그램 중 하나인 '제7회 세종영릉 별빛음악회'가 오는 25일 토요일 오후 7시 경기도 여주시 세종대왕릉 내 세종대왕역사문화관 앞 잔디마당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는 문화재청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인 생생문화재 사업 5년차로, 지속발전형 사업에 선정됨을 기념하여 여주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알차고 진정성 가득한 무대를 준비했다.   ‘창작판소리콘서트 세종이도가(世宗李祹歌)’라는 부제에 맞추어 스토리텔링형 콘서트로 꾸며질 제7회 세종영릉 별빛음악회는 세종의 행복한 즉위식을 표현한 연주곡 ‘세종이도’로 그 시작을 알린다.   경복궁에서 유일하게 행복한 즉위식을 한 세종대왕을 기리는 마음을 담아 창작된 연주곡 연주곡으로 ‘즐거운 국악’을 표명하여 독특하고 개성있는 젊은 국악팀 ‘국악실내악 여민’이 함께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최근 ‘아름다운 사람아’라는 디지털 싱글앨범을 발매한 소리꾼 이신예, ‘마이 스탠드’라는 앨범을 발매한 래퍼 아이삭 스쿼브 등의 가수들이 함께 공연을 펼친다. 이들은 세종실록을 바탕으로 한 세종의 이야기, 훈민정음, 소헌왕후와의 사랑 등 다양한 테마로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음악회 종료 후에는 백성들의 ‘생생지락(生生之樂, 생업을 즐거워하며 살아가는 것)’을 꿈꾸고 농업 발달을 위해 천문과 역법에 주목했던 세종대왕을 기리며 직접 별자리와 마주하는 ‘별자리 관측 체험’이 진행된다.   문화재 야간개장이 인기 문화상품으로 부각되고 있는 요즘 '제7회 세종영릉 별자리음악회'는 조선왕릉에서 펼쳐지는 최초의 야간개장 문화행사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며 과거의 세종대왕과 현재의 후손들이 소통하는 매력적인 봄밤의 시간이 될 것이다.  

" 금빛사랑 채우go! 행복나누go! "...여주시, 제13회 금사참외축제 '개최'

<사진=여주시 제공>   - 5월31일~6월2일까지 여주시 금사면 금사근린공원 일대 열려-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아삭하고 참외! 달콤한 참외! '금빛 여주 금사참외'가 축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을 만난다.   여주시는 오는 5월 31일~ 6월2일까지 3일 동안 ‘금빛사랑 채우GO! 행복 나누GO!’라는 슬로건으로 펼쳐지는 제13회 금사참외축제가 금사면 이포리에 소재한 금사근린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23일 밝혔다.   남한강변 청정지역에서 꿀벌을 이용해 수정하는 금사참외는 자연이 빚어낸 최고의 명품 참외로 손꼽히고 있다. 여주 금사면은 이렇게 특성화한 참외를 여러 해 동안 생산하면서 지역특산물로 굳건하게 자리매김했다. 선진 재배기술을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농가에서는 작목반 등 여러 형태로 명품 참외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최상의 입지를 굳혔다.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에서는 매일 농가에서 바로 수확해 온 싱싱하고 영양이 듬뿍 담긴 신선한 참외를 시식해보고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도 있다.   싱그러운 참외뿐만 아니라 체험행사를 비롯해 전시행사와 판매행사, 특별행사 등으로 꾸며지는 축제에서는 참외 빨리 깎아먹기, 참외따기 체험 등 다양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마당도 준비되어 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5월 31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금사근린공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며 신나는 공연과 시민 노래자랑 등으로 진행되며, 행사기간 중 임혁, 조승구, 장윤정 등의 초대가수로 흥을 돋울 예정이다.   또, 참외축제 기간에 여주의 새로운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는 당남리섬에서는 유채꽃과 꽃 양귀비를 감상할 수 있어 주말 축제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추억을 담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9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23~2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

   - 3.1운동·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2019 다시 청소년이다!’를 주제로 - - 올해 처음으로 개막식에서‘청소년 미래 선언’ 발표 - - ‘미래 혁신존’, ‘진로 드림존’ 등 전시·체험 부스 360여 개 운영 -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국내 최대 규모 청소년 행사인 ‘2019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가 ‘2019 다시 청소년이다!’를 주제로 23~2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수원시, 여성가족부, 경기도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 주제 ‘2019 다시 청소년이다!’ 의미는 3.1운동·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3.1운동을 비롯한 근대사의 전환점마다 역사의 전면에 섰던 청소년을 되새기자는 의미를 담았다.    22일 오후 6시 30분 수원컨벤션센터 열린광장에서 전야제를 열고, 23일 오후 2시 컨벤션홀에서 막을 올린다. 개막식은 진선미 여성가족부장관 개회사, 염태영 수원시장 환영사로 시작해 ‘청소년 미래 선언’ 발표, 축하 공연으로 이어진다.   올해 처음으로 발표되는 ‘청소년 미래 선언’에는 청소년이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자신의 권리와 의무를 주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나가겠다는 내용이 담긴다.   개막식 후 ‘제15회 청소년특별회의’ 출범식이 열린다. 청소년이 바라는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하게 될 청소년특별회의는 시·도 청소년참여위원회(17개), 중앙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450여 명으로 구성된다.   주제에 걸맞게 3.1운동·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프로그램이 풍성하다.  24일에는 컨벤션홀에서 수원시청소년뮤지컬단의 특별공연 ‘백 년의 침묵’이 상연된다. 필동 임면수 선생 등 수원 출신 독립운동가의 삶을 다룬 작품이다.   24일 오전 10시에는 컨벤션홀에서 3.1운동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청소년 독립운동 역사 골든벨’이 열린다. 청소년 300명이 참가해 수원 지역 독립운동 역사에 관한 문제를 푼다.   ‘2019 다시 청소년이다’ 부스(전시홀)에서는 청소년들이 1919년 3.1운동 이후 지난 100년을 성찰하고, 미래 100년을 설계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박람회에는 그 어느 때보다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다. 25일에는 이벤트홀에서 ‘청소년 정책 주장대회’가 열린다. 청소년의 행복한 삶을 위해 필요한 문화·교육·노동·복지·권리 정책 등을 제안하는 대회다.   컨벤션홀에서는 ‘청소년동아리 경진대회’와 경기도 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이 참여하는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합창대회’가 열린다.   25일 청소년 멘토가 또래와 이야기를 나누는 ‘또래 특강’이 진행된다. 모델 한현민(18)군, 배우 이형석(19)씨, 고등학생 윤효서(18)양이 청소년들과 함께 고민을 나눈다.   컨벤션센터 야외무대에서는 박람회 기간 내내 전국 청소년 동아리가 출연하는 문화 공연이 열린다. 총 48팀이 참여한다. 퀴즈, 게임 등 이벤트도 진행된다. 박람회 개·폐막식 사회는 청소년(남녀 각 1명)이 맡는다.   전시홀에서는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미래 혁신존 ▲진로 드림존 ▲행복 나눔존 ▲창의 재능존 ▲안전 누리존 ▲국제 교류존 ▲2019 다시 청소년이다 등을 주제로 360여 개 부스가 들어선다. 역대 최대 규모다.   미래 혁신존에서는 IoT(사물 인터넷), 드론, VR(가상 현실), AI(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된다. 키 2.4m, 무게㎏의 퍼포먼스 로봇 ‘타이탄’의 현장 공연도 있다.   23일 오후 2~5시, 24일 오후 1~4시에는 컨벤션홀에서 후기 청소년(19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진로·채용박람회가 열린다. 진로박람회에서는 직업 멘토링, VR(가상현실) 모의 면접, 직무 취업상담 등을 할 수 있다.   채용박람회에서는 강소기업 현장면접, 구직상담, 면접클리닉 등이 진행된다. 25일 정오에는 서울대학교에 있는 학과를 비롯한 27개 학과를 소개하는 ‘학과박람회’가 열린다.    매일 한 명의 멘토가 청소년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멘토 특강도 있다. 23일 체조선수 손연재가 ‘청소년! 꿈을 이야기하다’, 24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청소년! 역사를 이야기하다(청소년에게 들려주는 독립운동)’, 25일 코미디언 유병재가 ‘청소년! 미래를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2019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는 청소년의, 청소년에 의한, 청소년을 위한 축제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5월 마지막 주말 '어린이가 주인공'...'이천체험문화축제'로 오세요~

<사진=이천시 제공>   - 25일~ 26일, 예스파크 야외공연장..제7회 이천체험문화축제 개최- - 먹거리 체험, 만들기 체험, 동물 먹이주기, 트렉터타기, 당나귀타기 등 - - 축제기간 ... 신둔면 평생학습축제와 문호리리버마켓 열려 볼거리 풍성-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 신둔면 예스파크에서 25일, 26일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가 주인공인 축제, 이천체험문화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제7회를 맞는 이천체험문화축제는 이천나드리 회원들이 진행하는 체험프로그램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축제이며, 먹거리 체험, 만들기 체험, 동물 먹이주기, 트렉터타기, 당나귀타기 등 어린이가 주인공인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더워지는 날씨에 맞춰 시원한 물총게임과 물풍선던지기 게임같은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돼 참여를 희망하는 체험객은 미리 물총과 갈아입을 옷을 준비해오면 된다. 올해는 이천체험문화축제는 예스파크 4번 게이트 가까이에 있는 야외 대공연장 앞 잔디밭에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축제 참여객은 4번 게이트로 오면 주차장을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축제에도 빙글빙글 룰렛도 돌리고 경품도 받는 룰렛게임, 체험부스에서 유료 체험 3가지를 즐기고 스템프를 모으는 체험스템프 이벤트가 진행된다. 여기에 무료 체험도 빼 놓을 수 없다. 하루 4번 진행되는 인절미 떡메치기는 체험문화축제의 단골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버블놀이와 우리 전통놀이 윷놀이와 제기차기 도구도 준비되어 있어 잔디밭에서 마음껏 즐기면 된다.   시 관계자는 "축제가 진행되는 이틀 동안 열기구체험도 진행이 돼 열기구를 보고 찾아온다면 축제장을 쉽게 찾을 수 있다"며, "가정의 달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주말 이천체험문화축제장에서 가족간의 소통과 교감의 시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축제가 열리는 동안 신둔면 평생학습축제와 문호리리버마켓이 함께 개최된다.

경기도, '2019 경기 다독다독 축제' 6월 1일 경기평화광장서 개최

    - 개막행사, 마술공연, 작가와의 만남, 북드로잉쇼 등 도서관의 다양한 콘텐츠 체험 등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의 대표 책 축제인 ‘2019 경기 다독다독 축제’가 6월 1일 의정부 ‘경기평화광장’에서 열린다.   경기 다독(多讀)다독(多讀)축제는 독서에 대한 흥미 유발과 독서율 제고를 위해 개최하는 경기도의 대표 책 축제로 2016년 이래 4회째를 맞는다.   특히, 올해에는 작년에 조성된 경기도청 북부청사 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어서 경기평화광장에 대한 홍보도 함께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는 ‘책 읽는 사람들, 꿈 익는 경기도’를 슬로건으로 식전행사 매직 벌룬쇼를 시작으로 축제 개막행사가 진행된다. 어쿠스틱 밴드 ‘딸기주스가 너무 달아’의 축하공연과 이유정 그림책 작가의 북드로잉쇼, 최형배 마술사와 함께하는 매직북 마술공연, 서현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등 공연.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오전 11시에 시작되는 축제 개막행사에서는 독서 및 도서관 분야 공적이 뛰어난 도민 및 시.군(단체)에 대한 도지사 표창 시상식도 함께 진행, 그 의미를 더 할 예정이다.   또 경기도 도서관 홍보관 및 성남시, 부천시, 의정부시, 양주시, 포천시, 가평군 등 경기도 시.군 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어서 변화된 도서관의 모습도 경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어린이 캐릭터 도서관, 경기도 대학생 책 읽는 봉사단이 어린이를 대상으로 책 읽어주기, 팝업북, 스토리북,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책 판매, 헌책 물물교환 등 북마켓도 선보일 예정이다.

‘혼을 담은 천년 여주도자’ 제31회 여주도자기축제 27일 개최

<사진=여주시 제공>    - 4월 27일~ 5월 12일까지 여주 신륵사관광지 일원 개최- - 여주도자기, 소통의 트렌드에 발맞추다-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역사를 이어오는 남한강의 맑은 물과 싸리산의 고령토, 그리고 도예 명장의 혼이 만나 천년도자를 빚어낸다. 그 혼이 담긴 도자기를 ‘여주도자기축제’에서 만난다.   올해로 31회를 맞이하는 여주도자기축제가 4월 27일부터 5월 12일까지 여주 신륵사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회를 거듭하며 정체성에 대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여주도자기축제는 ‘혼을 담은 천년 여주도자’라는 주제를 최근 다방면에서 중시되는 ‘소통’을 통해 도공들의 이야기를 풀어내며 관람객들에게 다가 갈 예정이다.   <여주시 제공>  먼저 개막식에서는 여주도예명장들이 직접 도자기를 빚어 그림을 그리는 일련의 과정을 시연하는 ‘도예명장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 축제기간 주말마다 개최되는 도예인 워크숍에서는 도예인들이 관람객의 눈높이에서 도자기를 만드는 과정을 스토리와 함께 접해보는 등 그동안 결과물로만 만나볼 수 있던 도자기를 일련의 과정과 스토리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오감으로 느껴보는 도자체험도 마련되어있다. 개막식을 통해 명장의 물레질을 직접 해보고, ‘나만의 여주 도자기’를 만들 수 있다. 특히, 넓게 펼쳐진 공간에서 부드러운 도자 흙을 마음껏 밟고 뛰어놀 수 있는 도자흙밟기 체험은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인기 코스다.   여주도자기축제 하면 ‘전국도자접시깨기 대회’도 빼놓을 수 없다. 매년 체험권이 완판 될 정도로 관람객들의 호응을 사고 있는 이 대회는 도공들이 판매가 불가능한 흠이 있는 도자기들을 깨트린 ‘장인정신’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도자기를 던져 가장 큰 조각을 골라, 크기가 작은 순으로 도자기 상품권을 지급한다. 스트레스도 풀고 질 좋은 여주도자기도 받아 갈 수 있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여주시 제공>     다양한 공연과 전시 계획도 풍성하다. 야외공연장에서는 여주에 거주하는 예술인들이 출연해서 재능기부를 하고, 물의회랑에서는 버스킹공연이 관람객들을 반길 것이다. 도자기축제에 맞춰 여주세계생활도자관 1층 1전시실에서는 여주를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젊은 작가 4인의 생활자기를 중심으로 한 특별 대관전인 ‘여주 젊은 도예가전’이 마련되어 있다. 같은 공간 2전시실과 2층 전실에서 진행중인 기획초청전 생활도자 100인전 ‘CERAMIC:BLOOSOM’과 맥을 같이하여 봄과 축제, 젊음을 담아낸 밝은 느낌의 생활도자 및 예술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축제와 더불어 평소 접하기 힘든 도자 예술의 세계에 빠져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일 것이다.   한편, 판교역에서 여주역까지 ‘경강선 타고 떠나는 여주 명품 도자여행’ 이벤트 열차도 마련된다. 이 프로그램은 복선전철 세종대왕열차를 타고 축제 기간 동안 무정차로 달려 여주도자체험, 신륵사 관광, 황포돛배 체험, 여주박물관 관람 등이 가능하다. 축제 기간 중 6회(4월 27일, 28일/5월 4일,5일,11일,12일)에 걸쳐 진행된다.   <여주시 제공> 여주도자기축제장 전경.    

제33회 이천도자기축제, 예스파크에서 '팡파르~'

<사진=이천시 제공>   -26일~5월 12일까지...다양한 콘텐츠와 체험 행사로 무장한-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올해로 33번째를 맞이하는 이천도자기축제가 4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17일간 신둔면 예스파크에서 개최된다.   올해 이천도자기축제는 ‘일상의 예술도자기, 낭만을 품다’라는 주제로 프리마케팅(Free marketing)축제로 열린다.            <이천시 제공> ●세계 최대 공예마을, 이천 예스파크 이천은 조선시대 16세기에 편찬된 지리서 '동국여지승람'에도 이천 특산물로 도자기가 기록될 만큼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특히 명장들이 예술혼을 불태우는 신둔면 일대는 도예촌으로 유명하다.   이천시는 도자 산업과 공예 산업을 문화 콘텐츠 산업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도자 예술 마을인 '예스파크'를 만들었다. 영어와 한자가 조합된 명칭인 '예(藝)'s Park'는 도자기 뿐 아니라 각종 공예 작품을 창작하는 공방을 한곳에 모은 예술 마을이다.   예스파크는 이천시에서 유네스코창의도시라는 품격에 걸맞게 12년을 준비한 끝에 국내최대 예술마을로 조성해 전국에서 220여 명의 공예인들이 한국 공예산업의 르네상스를 꿈꾸며 입주했다.   이천도자기축제가 열리는 예스파크는 축제 관람객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로 한창이다. 관람객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4개 포토존을 준비하고 관광객들이 찍은 사진을 이천도자기축제 해시태그를 붙여(#이천도자기축제) SNS에 올리면 상품권도 받을 수 있다. 개막식 당일에는 김태균과 구구단 세정 사회로 벤, 에릭남, 우주소녀, 다이아, 골든차일드, 노라조, 박현빈, 홍경민&사무엘, 코요테 등이 출연하는 SBS‘두시탈출컬투쇼’공개방송도 펼쳐진다.     <이천시 제공>  ●보고, 먹고, 찍고, 즐기고…이천도자기축제 4개 마당 이천도자기 축제장은 관광객들이 보고, 먹고, 찍고, 즐길 수 있도록 4개 마당으로 구성됐다.   판매마당은 스트릿 도자마켓으로 회랑거리를 따라 늘어선 도자마켓을 구성해 아기자기하고 개성 있는 공방의 수제도자기를 볼 수 있고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면서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험마당은 장작가마 불지피기, 모래속 보물찾기, 코스튬플레이등 여러 무료체험과 유료체험이 있어 어린이를 동반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즐겁게 이용할 수 있다. 119페스티벌, 실제 가마와 AR(증강현실) 가마소성 체험도 추천한다.   놀이마당에는 시간여행 추억속으로, 애완견놀이터, 키즈파크, 8090오락실 등 풍부한 놀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8090놀이터에서는 갤러그, 테트리스, 1942 등 추억의 게임을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시간여행 추억속으로’에서는 쫀드기, 뽑기, 알사탕 등 옛날 과자들을 맛볼 수 있다.   먹거리 마당에는 관람객들의 식사와 휴식에 필요한 다양한 식음료가 준비되어 있다.     <사진=이천시 제공>   ●나만의 특별한 의상을 입고 즐기는 도자기축제…인생사진 남기고 가세요 이천도자기축제장을 방문하면 나만의 특별한 의상을 입고 조금은 특별한 경험을 하며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위엄 있는 왕, 품위 있는 왕비 혹은 용감한 장군 의상을 입고 축제장을 돌며 조선시대로 돌아간 듯 축제를 즐길 수 있으며, 어린이들은 세상에서 제일 예쁜 공주님, 제일 멋있는 왕자님 혹은 피터팬이나 후크선장 의상을 입고 축제의 주인공이 돼 도자기축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축제장에는 학암천을 주변으로 바람개비동산, 한지등 퍼레이드, 닥종이 인형 전 등 대형포토존과 소소하고 아기자기한 포토존이 행사장 전역에 펼쳐져있어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다.   ●오늘만큼은 신나게 놀자! 행사장에는 어린이 관람객에 대한 배려가 많다. 모래 놀이터, 키즈파크, 수유실이 준비돼 있고 키즈존도 따로 구성했다. 모래놀이터에는 도자상품교환권을 숨겨놔 아이들이 모래놀이를 하며 보물을 찾는 재미가 있다. 어린이날 연휴 기간에는 군부대에서 나와 실제 군에서 사용하는 무기와 파일럿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엄마, 아빠와 이색자전거나 셔틀열차를 타고 도자기축제장을 돌아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다. 아이들이 마음껏 흙과 모래를 만지며 신나게 뛰어 놀 수 있어 가족여행으로 제격이다.   이번 도자기축제에서는 우리나라 도자명장 전시와 중국 경덕진시 도자전시행사가 있어 한중간의 도자문화를 비교해 볼 수 있으며, 한국도자기(주)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세라믹기술원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3D 프린팅 노벨티 도자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각종 신상 도자기를 품평해 볼 수 있는 도자어워드, 해외작가와의 교류를 위한 워크샵도 열릴 예정이어서 대한민국의 도자문화를 볼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이천도자기 축제장 교통편》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내비게이션에 예스파크(경기도 이천시 도자예술로 5번 길 109)를 검색하면 된다.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경강선 신둔 도예촌 역이나 이천종합버스터미널로 가면 행사장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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