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30(금)

전체기사보기

  • 용인시 (지방사무관 승진의결)
    ◇ 지방사무관 승진의결자(현부서, 현직급) ▲장 태 석 (반도체산단과, 행정6급), ▲김 승 규 (하수시설과, 공업(일반화공)6급) ▲김 옥 연 (기흥구보건소 보건행정과, 보건6급), ▲이 윤 종 (수지구보건소 보건행정과, 의료기술6급), ▲임 양 희 (기흥구보건소 보건행정과, 간호6급)
    • 알림
    • 인사
    2022-09-30
  • 수원시, 사회적경제 오픈마켓‘썸(SSEOM)’열린다
      [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수원시가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권선구 NC백화점 수원터미널점 앞 광장에서 ‘2022년 제2차 수원시 사회적경제 오픈마켓 썸(SSEOM, Suwon Social Economy Open Market)’을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수원도시재단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 있는 제품을 홍보하고, 제품 구매 촉진 등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수원지역 18개 사회적경제기업(한국팜머스협동조합·꿈틀협동조합 등)이 생산한 가죽 수공예품, 비누, 벽시계, 커피·과자, 수원시 공식 캐릭터 ‘수원이’ 제품 등 80여 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판매·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사회적경제 오픈마켓 썸(SSEOM) 3차 행사는 11월 중에 영통구 아브뉴프랑 광교점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1차 행사는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수원역 2층 대합실에서 진행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무료로 장소를 제공해준 NC수원터미널점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대형 점포와의 상생 협력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하는 이번 행사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적경제기업은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설립·운영되는 법인이나 단체를 말한다. 수원시에서는 (예비)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마을기업 등 500여 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 뉴스
    • 사회
    2022-09-30
  • 경기도, 연말까지 '지방세 세입 증가 위한 '특별징수대책' 추진
    - 부동산 거래감소 지난해 보다 도세 징수액 4,046억 원 줄어 - - 취득세 등 도 세입감소에 따라 숨은 세원 발굴 ... 올해 체납 증수액 1,832억 원 달성 목표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부동산 거래량 감소 등으로 도세 징수액이 지난해보다 4,046억 원 감소한 가운데 10월부터 3개월간 지방세 세입 증가를 위한 특별징수대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도세 징수액은 7월말 기준 9조 22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9조 4,271억 원)보다 4,046억 원(-4.3%) 감소했다. 이는 올해 목표액(17조 1,446억 원) 대비 52.6% 수준이다. 특히 지방세입의 60%를 차지하는 취득세는 지난해 7월 말과 비교해 6조 5,236억 원에서 5조 4,224억 원으로 1조 1,012억 원(16.9%) 줄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7월 도내 부동산(주택, 토지, 건축물) 거래는 총 21만5,53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6만5,390건)보다 41.01% 감소했고, 특히 주택거래는 7만6,308건으로 지난해(17만7,772건) 대비 57.08% 감소했다.   특별징수대책을 살펴보면 도는 먼저 우선 숨은 세원 발굴을 위해 신축건물, 상속재산, 구조변경 등 관련 부서 근거자료에 기반해 일제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또 대법원 통보자료, 부동산 실명법 위반자료, 과점주주(발행 주식의 반 이상을 소유하고 기업 경영을 지배하고 있는 주주) 등에 대해서도 기관 통보자료를 조사해 누락분을 부과할 방침이다.   10~12월 중으로 유보 기간이 도래하는 비과세, 감면 적용 자료에 대해서는 매각이나 다른 용도로 사용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해 해당 과세 건에 대해 납부를 안내할 예정이다.   이밖에 하반기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올해도 10월 11일부터 12월 11일까지 두 달간 운영해 올해 체납징수 목표액 1,832억 원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징수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최원삼 경기도 세정과장은 “부동산 거래 위축으로 인한 취득세 세입은 당분간 계속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더욱 철저한 지방세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뉴스
    • 도정
    2022-09-30
  • 경기도, 중소기업 청년 노동자에게 분기별 60만원씩 최대 480만 원 지원
    ▲경기도청 광교신청사 전경   -  ‘2022 중소기업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2차 참여자 4천500명 ... 10월 1일~17일까지 - - 도내 거주 만 18~34세 이하 청년 (도내 중소기업 주 36시간 이상 근로자) 대상 - 2년간 근로장려금 총 480만원 지급 (분기별 60만원씩 지역화폐로)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중소기업 청년에 2년간 최대 480만 원의 근로장려금을 지급하는 ‘2022 중소기업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2차 참여자 4천500명을 10월 1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   사업 대상은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에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면서 월 급여 290만 원 이하인 만 18~34세 경기도 거주 청년이다. 선정된 청년에 2년간 분기별 60만 원씩 최대 480만 원의 근로장려금을 지역화폐로 지원한다.   신청은 10월 1일 오전 9시부터 10월 17일 오후 6시까지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누리집(http://youth.jobaba.net)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월 급여(건강보험료)가 낮은 순으로 선발하고 동점자의 경우 ▲근속기간 ▲경기도 거주기간 등을 고려해 진행한다. 최종 대상자는 11월 초 신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   경기도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워진 청년 노동자의 근로 요건을 고려해 지원 업종을 기존 중소 제조업에서 전체 중소기업으로 확대하고 5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 재직 청년 지원 제한도 없앴다. 기존 병역의무를 이행한 청년들에게는 병역의무 이행 기간만큼 신청 연령을 연장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120 경기콜센터(031-120) 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상담콜센터(1577-0014)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이인용 경기도 청년복지정책과장은 “중소기업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은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청년 노동자의 처우개선을 통해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중소기업에 재직하는 청년을 폭넓게 지원해 청년이 공감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도정
    2022-09-30
  • 수원시, 자원회수시설 이전 추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자원회수시설 미래 비전과 민선8기 갈등관리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수원특례시 제공    [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원시 자원회수시설을 이전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이재준 시장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자원회수시설 미래 비전과 민선 8기 갈등관리 방안’을 발표하고, “제2부시장을 단장으로 하고, 관련 부서가 모두 참여하는 ‘자원회수시설 이전 추진 전담 조직’을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원회수시설을 이전할 적정 입지를 선정하고, 자원회수시설 주변에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할 방안을 연구하는 용역을 추진하겠다”며 “이전 부지를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인근 도시와 ‘광역소각장 설치’에 대한 실무협의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자원회수시설 이전에 걸리는 시간 동안 발생할 시민 불편을 해결하겠다”며 “자원회수시설 인근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시설 개선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다이옥신 유해성·대기질·토양·악취 등 환경 영향조사를 강화하고, 검사 결과는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자원회수시설 운영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 자원회수시설 이전 추진 기간에 현 시설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소각로와 배출시설을 보수하고, 주민편익시설을 개선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 시책에 따른 자원회수시설 가동 중단 등 급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적환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자원회수시설 주변 지역에 대한 지원은 확대한다. 이재준 시장은 “주민들 의견을 바탕으로 자원회수시설 주변 지역 지원범위를 확대하고, 불편함을 겪는 주민을 위한 지원사업도 늘리겠다”며 “주민분들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민선 8기 갈등관리 방안’도 밝혔다. ▲혁신통합 민원실(가칭) 설치로 갈등 발생 최소화 ▲‘현장시장실’ 운영 ▲공론화를 통한 해결책 찾기 등 크게 세 가지다.   이재준 시장은 “혁신통합 민원실에서는 베테랑 공무원이 책임지고 시민의 민원을 해소하겠다”며 “또 시민 여러분이 불편을 겪는 현장에 ‘현장시장실’을 운영하며 문제 해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해결이 안 되는 사안은 자원회수시설 사례와 같이 공론화를 거쳐 해결책을 찾겠다”고 덧붙였다.   수원시는 자원회수시설의 합리적인 운영 방안을 결정하기 위해 시민 공론화를 진행한 바 있다. 지난 3달 동안 ‘영통주민 경청회’, ‘공론화 숙의토론’ 등을 열었다.      
    • 지역뉴스
    • 수원특례시
    2022-09-29
  • 이천시, 유관기관 합동 '재난대응 수시훈련' 실시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29일 오전 10시 부발 신원리 소재 쿠팡 이천1물류센터에서 이천소방서, 이천경찰서, 5779군부대, 유관기관 등 280여 명과 장비 40여 대를 투입해 '2022년 재난대응 수시훈련'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물류창고가 늘어가고 대형화 되어감에 따라 재난상황 시 신속한 대처능력 향상 및 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실시됐다.   또한, 급박한 사고 현장에서 긴급 대피, 이천시와 소방서 그리고 쿠팡 자위소방인력의 초동대처를 시작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한 화재 진화 작업과 건물에 고립된 인명 구조와 환자 이송, 건물 복구자원 동원 등의 과정을 이천시의 사업장 대규모 인적사고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에 따라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이천시 통합지원본부는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8개 대책반을 구성해 현장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재난발생보고부터 수습 복구단계까지의 과정에 대한 현장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수시훈련에 참여한 이성호 이천부시장은 “재난대응 수시훈련을 통해 우리 시 통합지원본부와 유관기관의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시간이 되었다”면서 “시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앞으로도 현장 훈련을 통해 안전문화 의식을 확산시키고, 보다 안전한 이천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2-09-29
  • "여주 도자기의 모든 것" ... 10월 1일부터(10일간) 여주도자기페스타 개최
      - 10월1일~10일까지 ... 40여 업체 '다채로운 도자 제품' 소개 - - 도자기 판매와 함께 볼거리, 즐길거리 풍성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 여주시(시장 이충우) 신륵사 관광 단지내 야외대공연장 일원에서 오는 10월 1일 토요일부터 10일 월요일까지(10일간) 여주 도자기의 모든 것을 아우르는 축제 한마당인 '여주도자기페스타'가 개최된다.   29일 시에 따르면, 여주도자기페스타는 천년을 이어온 도자기의 고장 여주에서 혼과 정성을 다해 보물과도 같은 도자기를 빚고 있는 가마고을, 고성도예, 공간아트갤러리, 남혁도예, 놀터공방, 다솜도예, 다은도예, 덕산방, 동훈도예, 두리봉도자예술관, 로얄포셀린, 백제도예연구소, 부여도자기, 비움과채움, 살래요, 생기마을, 서라벌도예, 소우재, 송전도예, 알천도예, 엘림도예, 여주도자기사업협동조합, 영주헌도예, 오부자용기, 옹기공방, 용우도예, 우서요, 운곡청자, 운산도예, 의석도예, 이가도예, 이경현도예, 일사도예, 증터가마, 토우도예, 청우산업(주), 한당도예, 한도랑도예, 한울디자인, 흙내가마(한글 자음 순) 등 40여 업체가 한자리에 모여 다채로운 도자 제품을 소개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코로나-19로 취소, 축소 운영되다 3년 만에 신륵사 관광단지에서 열리는 도자 한마당인 이번 행사는 도예인들의 우수한 도자기 작품을 직접 만나 볼 수 있는 열린 장터인 동시에 다양한 문화, 체험 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오프닝 공연인 상모돌리기를 시작으로 선조 도공들께 예를 올리는 고신제, 휘회 이벤트, 베 가르기, 전통 장작가마에서 구워낸 도자기 꺼내기는 물론 음악 공연과 연예인 사인회 등이 진행된다. 또한 직접 도자기를 빚어 가져갈 수 있는 다양한 도자 체험 행사와 먹거리를 판매하는 푸드 트럭까지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움츠렸던 도예인들이 다시금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동시에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오감 만족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라며 도자기의 고장 여주를 찾는 모든 이들이 여주 도자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도자기페스타는 행사기간 오전 10시부터 평일에는 18시, 주말에는 20시까지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여주시에서 주최하며 여주도자기사업협동조합과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주관하고 한국도자재단이 후원한다.         
    • 지역뉴스
    • 여주시
    2022-09-29
  • 이순열 전 교수, 여주세종문화재단 이사장 취임
      ▲이충우 여주시장과 이순열 신임 여주세종문화재단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여주세종문화재단 제공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영화 제작자이자 전 단국대 경영대학원 이순열(63·사진) 교수가 여주세종문화재단에 취임했다.   29일 재단에 따르면, 이 신임 이사장은 여주세종문화재단 이사장 공개모집에 응모해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임기 3년의 이사장에 선임됐다.   이 신임이사장은 30년 이상 활동한 문화예술전문가이자 영화제작자로 영화 ‘조폭 마누라’ 시리즈, ‘그대 안의 블루’, ‘홀리데이’ 등 유명 작품을 제작, 오랜시간 영화산업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특히 이 신임 이사장은 영화 촬영지에 설치된 세트장을 복원, 체험 관광 시설로 개발하는 등 문화관광융합 사업에 조예가 깊다는 평이다.   또한 2002년부터 중부대학교 및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를 거쳐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 예술경영학과 주임교수로 연구와 후학양성에 힘써왔다.      이 신임 이사장은 “재단이 지난 5년간 문화예술도시 여주의 기반을 다졌다면 이제 관광이 결합한 문화관광재단으로 변화할 시기”라며 “여주는 유수한 문화‧관광자원이 풍부한 도시다. 여주를 특색있는 문화관광도시로 도약시키는데 힘쓰고, 중장기 전략을 철저하게 준비해 관광특구의 가능성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여주시
    2022-09-29
  • 하남시, '정책모니터링단' 출범 ... "현장 중심 정책을 발굴·개선"
    <사진=하남시 제공>    - 시민 감시로 정책 투명성 제고 ... "현안해결·균형발전 두 토끼 잡는다" -  - 온·오프라인 모니터링 및 정기 시정평가회 통해 권역별 필요정책 제안 -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하남시가 지난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현재 하남시장, 김명희 정책모니터링단장 등 주요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남시 정책모니터링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는 정책의 투명성을 높이고 균형발전에 필요한 권역별 정책 제안 창구 마련을 위한 것으로, 시민들이 시정에 대한 의견과 지역문제 해결방안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는 열린 창구를 구축하려는 민선8기 의지에 따른 것이다.     정책모니터링단은 지역 간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여성기업인 김명희(솔트라인 대표이사, ㈜밀빛 c&f 이사) 단장을 비롯해 미사·감일·위례·원도심 등 권역별로 부단장을 임명했다. 또 시민대표성 확보를 위해 지역별 현안 이해도가 높은 지역대표를 초청하고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대표로 구성했다.   모니터링단은 온·오프라인 소통창구를 지속적으로 가동해 정책감시와 제안기구 역할을 수행한다. 또 격월마다 열리는 정기 시정 평가회에서 지역 현안과 권역별로 필요한 정책사업을 제안하는 역할 수행을 통해 실효적인 성과를 만들어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별로 자주 제기되는 문제의 경우, 신속한 내용 전달 및 부서 피드백 조치를 통해 빠르게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시민 수요에 미치지 못하는 정책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대안 마련을 요구한다는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민선8기가 의욕적으로 추진한 ‘하남시 정책모니터링단’은 현장에서 느끼는 시민들의 정책 요구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해 해결책을 마련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면서 “정책모니터링단이 시민과 공무원 간 원활한 소통창구로 기능할 수 있도록 중간에서 가교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김명희 단장은“정책모니터링단은 효율적인 시정 모니터링을 통해 각종 시책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 감시하고 조언하는 역할에 매진진하겠다”면서 “모니터링단 모두가 하남시 발전에 기여한다는 자긍심을 갖고 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지역뉴스
    • 하남시
    2022-09-29
  • 평택시, 도내 최초 ‘수소버스 충전소’ 준공
    <사진=평택시 제공>   - 시민의 발, 친환경 대중교통 ‘수소버스’ 평택시를 달린다 - - 수소버스 2대 동시 충전 ... 하루 최대 52대, 연간 18,980대 충전 가능 - - 정장선 시장, " 대중교통에 수소버스 도입 '인프라 구축' ... 탄소중립에 한발"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가 29일 탄소중립 실현과 대한민국 수소1번지의 친환경도시 구축을 위한 ‘월곡 수소버스 충전소’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준공식을 가진 ‘월곡 수소버스 충전소(평택시 월곡동 378-2번지)’는 경기도 최초로 준공된 수소버스 충전소로, 수소버스 2대를 동시에 충전이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하루 최대 52대, 연간 18,980대의 수소버스 충전이 가능하다.   ‘월곡 수소버스 충전소’는 시운전을 거친 후 10월 1일부터 연중무휴로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계획이며 수소버스 뿐 아니라 일반승용차도 충전가능하다. 평택시는 올해 수소버스 10대를 시작으로 대중교통에도 수소차 보급을 확대할 계획으로 도로 위에서 수소버스가 달리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에 수소차 충전소는 총 122개소가 있으나 수소버스 충전소는 8개소이며 경기도에 수소버스 충전소는 전무한 상황으로, 수소버스 보급에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평택시에서 경기도 최초 수소버스 충전소가 준공되어 앞으로 평택시 수소버스 보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장선 시장은 “월곡 수소버스 충전소의 운영을 통해 일반 승용차뿐만 아니라 시민의 발인 대중교통에 수소버스를 도입할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되어,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친환경도시 구축에 한 발 더 다가갔다”며, “월곡 수소버스 충전소를 기반으로 대중교통에 수소버스 도입을 확대하여 시민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도시로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2020년 블루에너지, 2021년 평화 수소충전소에 이어 2022년 월곡 수소버스 충전소 준공으로 수소충전소 인프라를 평택시 3권역으로 확대했으며,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 수소모빌리티 특구조성 등과 함께 인프라인 수소충전소 구축을 확대해 나감으로써 평택시를 대한민국 수소1번지의 친환경 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 지역뉴스
    • 평택시
    2022-09-29
  • 경기도-충청남도, 상생협력 ... 베이밸리메가시티 조성 등 9개 과제 협력 합의
    ▲29일 오전 충남도청 5층 상황실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태흠 충청남도지사가 경기-충남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 민선8기 김동연 호 출범 이후 첫 광역 단위 상생협력 파트너십 구축 - - 평택-아산-천안 순환철도 건설, 최첨단 산업단지 구축,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공동 대응 등 - - 김 지사, “충남과 경기가 혁신벨트로 묶여 혁신역량을 키우고 선순환 효과 내길 기대”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와 충청남도가 충남이 추진 중인 베이밸리메가시티 조성, 평택과 아산·천안을 잇는 순환철도 건설과 평택·당진항에 대중국 수출기지 육성, 서해안 해안쓰레기 공동 처리 등 양 지역 상호발전을 위한 9개 항에 합의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태흠 충남도지사 29일 오전 충남도청에서 만나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충남 상생협력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민선8기 김동연 지사 취임 후 광역지방자치단체 간 처음으로 맺는 업무협약이다. 경기도는 민생현안 해결과 지역발전을 위해 두 도지사가 진영을 떠나 협의하기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김태흠 지사께서 베이밸리 메가시티 구상을 먼저 제안해 주셨는데 충남과 경기도가 상생번영할 수 있는 바람직한 길이라고 생각해 흔쾌히 함께 하기로 했다”며 “오늘 협약을 계기로 구체적이고 작은 것부터 성과를 냈으면 한다. 경기 남부지역은 반도체클러스터와 각종 첨단산업이 자리잡은 곳이어서 충남의 여러 가지 성장 잠재력과 결합이 된다면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베이밸리 메가시티와 관련해 혁신생태계를 만들려면 첫째, 인재와 포용성 기술의 결합, 두 번째는 지자체와 제도와 법령 인식의 변화, 세 번째로는 중앙정부가 지역에 메가시티를 지원하되 간섭은 하지 않으면서 발전에 대한 비전과 청사진을 지역 사정에 맞게끔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아무쪼록 충남과 경기가 혁신벨트로 하나로 단단히 묶여서 서로 도와주고 북돋아 주면서 혁신역량을 함께 키우고 선순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협약식 후 이어진 언론브리핑을 통해 “그동안 메가시티에 대한 논의가 많이 있었지만 특정지역에 한정돼 있었다”면서 “이번 협약은 충청권과 수도권을 뛰어넘는, 또 여와 야를 뛰어넘는다는 점에서 대단한 의미가 있다. 지역균형 발전의 큰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베이밸리 메가시티는 우리에게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줄 것이다. 시도를 넘어서 아산만과 서해안을 중심으로 수소해양레저관광 교통망 등을 연결하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첫 단계이자 가장 중요한 단계인 경기와 충남의 협약이 체결됨으로써 이제는 합심해서 앞으로 힘차게 나아갈 일만 남았다. 실무협의회를 빠르게 구성하고 공동과제를 추진해 새로운 모델로 발전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협약서의 주요 합의사항은 ▲평택-아산-천안 순환철도 건설 상호협력 ▲경기․충남 연접지역에 최첨단 산업벨트 조성 협력 ▲평택․당진항 물류 환경개선과 수출 전진기지 육성 ▲경기‧충남 해안지역의 관광자원 공동개발 ▲수소에너지 융복합산업 벨트 조성 협력 ▲미군기지 주변 지역 지원 확대를 위해 상호협력 ▲서해안권 마리나 거점 및 해양‧레저 산업 육성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공동 대응 ▲양도의 주요 현안사항과 발전방향에 대한 공동연구 협력 등 9개 과제다.   합의에 따라 경기도와 충남도는 먼저 평택-아산-천안 순환철도(Bay Train) 건설로 상호 교류를 촉진하고 이동 편의를 제공하는데 협조하기로 했다. 순환철도와 함께 경기 남부지역과 충남 북부지역 연접지역의 산업과 교통분야 발전 구상을 마련하기 위해 내년부터 양 도의 연구기관이 합동 연구를 추진하고 세부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또, 평택․당진항의 물류 환경을 개선해 대 중국 수출 전진기지로 육성하고 수소 융복합산업 벨트 조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서해안을 공유하는 양 지역의 특성을 살려 해양생태계의 보전과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보전을 위해서도 상호 협력해 나가는 한편, 서해안권의 마리나 거점 공동 육성과 해양쓰레기 수거·처리도 공동 협력할 계획이다.   김동연 지사는 이를 위해 협약에 앞선 지난 23일 화성시 전곡항 일대를 방문해 해양쓰레기 수거․집하 현장을 직접 점검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협약은 지난 6월 충남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를 방문해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구상(안)’을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베이밸리 메가시티는 경기 남부권 평택, 안성, 화성과 충남 북부 천안, 아산, 당진을 묶어 4차 산업을 선도하는 메가시티를 만들겠다는 충남도의 구상이다. 충남도의 구상을 받아들인 경기도는 두 달여 간 실무협의를 거쳐 양 지역 상생을 협력과제를 마련 이날 업무협약 성과를 이끌어냈다. 도는 앞으로도 중앙정부, 광역지자체, 민간기업 등과 파트너십을 강화해 도 주요 현안 대응의 추진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 뉴스
    • 도정
    2022-09-29
  • 하남시, 30일 시내버스 파업 대비 비상대책 마련
    <사진=하남시청>   - 29일 조정회의 결렬시 30일 경기도 시내버스 총파업 예고 -  - 시, 6개 임시노선 비상수송차량 투입 등 비상수송대책 마련 -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하남시는 경기도시내버스노동조합의 30일 버스파업 예고에 대비해 비상수송차량(전세버스, 관용버스) 무료운행 등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시내버스노동조합에 소속된 하남시 운수업체는 2개사로 하남시의 21개 노선, 234대를 운영하고 있다. 파업 대상에서 제외된 마을버스의 15개 노선과 지하철은 정상 운행된다.   하남시는 염준호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수송대책본부(3개반 34명)를 설치해 세부 수송대책 수립 및 기관 협의 등에 나선다. 또 파업 상황에 대비해 상황실도 운영한다.   시는 파업 시, 30일 새벽 5시부터 비상수송차량을 관내 6개 임시 노선에 투입한다. 출퇴근 시간에는 10~2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전세버스를 투입하는 시내버스 노선은 87번, 31번, 35번, 13번 등이다.   6개 임시노선을 보면 △미사~중앙보훈병원역 △감일~올림픽공원역 △위례~장지역 △은고개~검단산역 △배알미~검단산역 △초이동~상일동역 등이다.   아울러 시는 주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차량의 노선 경로와 운행시간 등 세부사항이 담긴 안내문을 버스정보안내단말기를 통해 안내한다. 또 이와 관련된 정보를 시청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서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경기도시내버스노동조합의 파업에 대비하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이 취약해지는 지역에 비상수송차량을 우선 투입, 지하철역과 연계하는 계획을 준비했다”면서 “시는 행정력을 동원해 대체 교통수단을 안내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지역뉴스
    • 하남시
    2022-09-29
  • 경기도·국토부·인천,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업무협약 체결 예정
    ▲인천 서울 - 지하고속도로 조감도 / 경기도 제공 - 경기도, 국토교통부, 인천시 참여 .‥ 30일 인천시청에서 협약 체결 - - 관계기관 간 협의체 구성 등 사업의 원활한 추진 도모 -  - 상부 구간의 일반도로 전환방안, 여유 공간 녹지·공원 조성방안 등 논의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는 오는 30일 오전 인천광역시청에서 ‘인천-서울 지하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 등을 위해 국토교통부, 인천광역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남청라 나들목(IC)부터 서인천 나들목(IC)을 거쳐 신월 나들목(IC)까지 총 19.3㎞ 구간(지하 구간 약 14㎞)을 4~6차로 지하고속도로로 건설하는 것이 골자다.   특히 지난 2일 김동연 경기도지사, 오세훈 서울시장, 유정복 인천시장 3개 단체장이 월미도에서 만나 수도권 공동 현안을 논의할 당시 수도권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한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고 공감한 사항이기도 하다.   경기도, 국토부, 인천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천-서울 지하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해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협의체에서는 인천~서울 지하고속도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사항, 상부 고속도로가 시내 교통을 전담토록 일반도로로 전환하는 방안, 상부 도로 여유 공간에 녹지·공원 등을 조성하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인천~서울 지하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해 타당성이 확보되면, 타당성 평가, 설계 등의 절차를 거쳐 이르면 오는 2027년 상반기 중 착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도는 사업 진행 과정에서 해당 노선이 통과하는 부천시와 협력해 도와 부천시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실무협의체 회의 등을 통해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추진되는 지하고속도로인 이번 인천-서울 지하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완료되면, 경기도, 인천시, 서울시 수도권 주민들의 출퇴근과 지역 간 왕래가 더욱 편리해질 것”이라며 “앞으로 국토부, 인천시와 함께 상호 협력하여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
    • 도정
    2022-09-29
  • 광주시, 신현동에 '광주 어린이 체육센터' 개관
    <사진=광주시 제공>    - 27일, 개관식 ... 시장, 국회의원, 시 의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등 참석 - - 시 최초 어린이를 위한 공공 체육시설 ... 부지면적 5천934㎡, 연면적 986.34㎡ 규모 -  - 방세환 시장, "아동친화도시로 발돋움하는 시작점 ... 어린이 안전 최우선 운영" 당부 - [광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광주시가 지난 27일 어린이를 위한 공공 체육시설인 ‘광주 어린이 체육센터’를 개관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날 개관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임종성 국회의원, 주임록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각 기관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신현동에 조성된 ‘광주 어린이 체육센터’는 광주시 최초 어린이를 위한 공공 체육시설로 부지면적 5천934㎡, 연면적 986.34㎡ 규모로 지어졌다.   실내는 지상 2층으로 어린이 놀이시설과 저연령 놀이시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실외에는 야외놀이터, 풋살장으로 조성했다. 시는 지난 4월 시설 준공 후 실내·외 체험물 설치 등 공사를 마치고 수탁기관인 광주도시관리공사에 시설 관리·운영을 인계했다.   이에 광주도시관리공사는 시민들에게 체험 기회 제공 및 운영에 대한 의견 청취를 위해 9월 30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10월 1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방 시장은 “광주 어린이 체육센터 개관이 광주시가 아동친화도시로 발돋움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어린이들을 위한 시설인 만큼 무엇보다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 어린이 체육센터는 온라인 예약(80%) 및 현장 발권(20%)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며 온라인 예약은 네이버 예약시스템에서 진행 중으로 이용 관련 사항은 광주시 스포츠 통합 홈페이지(http://www.gjc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지역뉴스
    • 광주시
    2022-09-29
  • 팔달구, 3년만에 다시 열린 '2022 팔달 어울림 한마당' 성료
    <사진=팔달구 제공>   [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팔달구는 지난 28일 구청 앞마당에서는 코로나 19로 중단되었던 팔달구의 대표 축제인 '팔달 어울림 한마당'이 3년만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 날 팔달 어울림 한마당에는 구민 5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하여 오랜만에 열린 축제를 만끽했다.   꽃뫼풍물단의 흥겨운 우리가락을 시작으로 한소리예술단, 팔달여성합창단의 사전행사로 막을 연 팔달 어울림 한마당은 행사장을 찾은 내빈들의 축하인사와 함께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속에서 구민 노래자랑이 이어졌다.   구민들은 그동안 즐기지 못했던 흥을 마음껏 발산하며 무대를 즐겼으며, 수원시립합창단, 수원시립공연단 등의 축하공연으로 축제는 더욱 풍성해졌다.   또한 팔달구 관내 다양한 단체들의 후원으로 진행된 경품추첨은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흥겨웠던 축제는 추억의 동춘 서커스와 함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박미숙 팔달구청장은 “그간 길고 길었던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던 구민여러분과 직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오늘 팔달 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가족 또는 이웃 간의 즐거운 시간으로 오래도록 기억되길 바라며,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 지역뉴스
    • 수원특례시
    • 팔달구
    2022-09-29
  • 여주시 당남리섬, '코스모스, 핑크뮬리' 꽃으로 물들어 ... 지역명소 인기 몰이
    <사진=여주시 제공>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시가 조성하고 있는 여주시 대신면 당남리섬 경관농업단지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꽃과 자연이 어우러진 야외활동 지역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로 당남리섬은 매년 선보였던 드넓은 메밀꽃밭은 올해 피해를 입어 볼 수는 없지만, 빠른 복구작업으로 코스모스와 핑크뮬리 꽃밭은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당남리섬 경관농업단지는 인근 천서리막국수촌, 파사성, 이포보 등과 함께 방문코스가 이루어져 지역경제에 활기를 주고 있다.   정건수 기술보급과장은 “당남리섬은 화창한 가을하늘에 남한강 물결과 함께 여주 멋과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가을 나들이에는 좋은 장소가 될 것”이라며 추천하면서 “당남리섬 경관농업단지와 함께 여주의 다른 남한강 수변 공간도 보다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찾을 수 있는 쾌적하고 여유로운 시민들의 여가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여주시
    2022-09-29
  • 정장선 평택시장, ‘지역화폐 활성화 챌린지’ 동참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지난 27일 정장선 시장이 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하여 ‘지역화폐 활성화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29일 시에 따르면, 지역화폐 활성화 챌린지는 정부가 내년 예산안에서 국비지원을 전액 삭감한 것과 관련해 정부의 지속적인 보조금 지원을 촉구하고자 제안됐으며, 여러 자치단체장과 의장 등이 참여하고 있다. 챌린지는 지역화폐 활성화에 대한 견해 또는 문구 등을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평택사랑상품권은 2019년 도입 이후 누적 발행액이 4,456억 원으로 구입 시 6~10%의 할인 인센티브를 지급해, 소비자들은 혜택을 받고 골목상권 상인들은 매출을 올리는 지역경제의 선순환에 기여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사랑상품권의 사용을 장려해 지역 소상공인과 가계에 도움이 되는 지역화폐가 정부의 예산 삭감으로 인해 현 수준만큼 정책이 지속될 수 있을지 우려된다”며, “소상공인, 전통시장, 시민 여러분을 위한 지역화폐 사용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평택시의 올해 지역화폐 발행규모는 2,000억 원이고 영세 소상공인의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평택사랑카드 소비지원금 지급을 위해 110억 원을 전액 시비로 투입한 바 있으며,         지난 ‘22.8.29. ~ 9.6. 진행한 설문조사를 통해 평택시 지역화폐인 평택사랑상품권은 10명 중 8명이 만족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역화폐의 지속적인 사용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지속적으로 사용하겠다(95.5%)는 답변이 압도적으로 많아 시민들의 이용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지역뉴스
    • 평택시
    2022-09-29
  • 노선버스 파업 대비 ... 도, 시군과 공동으로 '비상수송대책' 마련
       - 도, 29일 오후 3시 '2차 조정회의' 결렬 대비 ... '비상수송대책본부' 구성  - - 노조 측, 26개 시군, 47개 업체, 시내버스 1,658개 노선, 8,538대  ...  30일 금요일 첫차부터 '파업 예고' - - 전세(관용)버스 383대 투입, 시내·마을 버스 1,377대 증차, 택시 10,888대 운행 독려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29일 오후 3시부터 경기도내 47개 버스업체 노-사간 경기지방노동위원회 2차 조정회의가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경기도가 시군과 공동으로 파업사태에 대비한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   도에 따르면, 현재 노조 측은 △준공영제 전면확대 △버스종사자 간 임금격차 해소 등을 요구하고 있으나, 사측은 경영여건 악화를 사유로 수용이 어렵다는 입장이며 2차 조정회의 결렬 시 오는 30일 금요일 첫차부터 전면 파업을 예고한 상황이다.   현재 파업이 예상되는 지역은 가평, 고양, 광명, 광주, 구리, 군포, 김포, 남양주, 부천, 성남, 수원, 시흥, 안산, 안성, 안양, 양주, 오산, 용인, 의왕, 의정부, 이천, 파주, 평택, 포천, 하남, 화성 26개 시군 47개 업체다.   이로 인해 도내 시내버스 총 1,658개 노선 8,538대가 파업 관련 영향을 받을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도와 시군은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교통국장을 본부장으로 ‘경기도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파업 기간 도와 시군은 권역별 거점을 연계하는 전세(관용)버스를 최대 383대를 투입한다. 동시에 파업노선을 보완하기 위해 비(非) 파업 시내버스·마을버스 1,377대를 증차·증회하기로 했다.   또한 해당 시군의 택시 1만888대를 대상으로 출퇴근 및 심야시간 대 집중 운행을 독려할 방침이다.   아울러 경기도버스정보시스템(gbis.go.kr), 시군별 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정류소 안내문 등을 통해 대체 노선을 안내하는 등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협상 전까지 노-사간 원만한 합의가 유도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나, 금일 자정 전후로 파업실행 여부 확정 시 언론 및 비상재난문자 등을 통해 도민들에게 관련 내용을 상세히 알리고, 시군 및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구축해 비상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도정
    2022-09-29
  • 부발읍 신원 3리, ‘달집축제’성료 ... "풍년농사 기원, 소원 빌어"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부발읍 신원3리에서 매년 진행해 오던 '달집축제' 행사가 지난 24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29일 시에 따르면, 올해 제5회를 맞이하는 '달집축제'는 한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고 소원을 비는 행사로 신원3리 마을 주민들이 회의를 통해 함께 기획하고 재료 준비부터 달집제작, 무대설치, 축제홍보까지 100여 명의 주민들의 손을 거쳐 만들어져 큰 의미를 가진다.   이날 행사에서는 연날리기, 주민들의 축하공연, 쥐불놀이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겼고 달집태우기로 참석한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장면을 선물했다.   1,000여 명의 많은 시민들이 즐기는만큼 신원3리 달집축제는 단순히 마을축제가 아닌 지역축제로 확대되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백광근 이장은 “집중호우로 달집이 유실되는 등 많은 우여곡절을 겪어서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마을 주민들의 열정과 격려로 더 힘을 내어 준비하였다. 함께 준비해주신 마을 주민들과 어르신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2-09-29
  • 이천시, ‘2022년 제8회 이천체험문화축제’3년 만에 개최된다
      - 10월 15~ 16일, 예스파크 야외 대공연장 일원에서 개최 - - ‘100가지 체험! 100가지 웃음!’을 주제 ...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공연 가득 -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2019년 개최 이후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되었던 ‘2022년 제8회 이천체험문화축제’를 오는 10월, 3년 만에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100가지 체험! 100가지 웃음!’을 주제로 한 이번 체험문화축제는 10월 15~ 16일, 2일간 이천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 야외 대공연장 일원에서 개최하며, 3년 만에 개최한 만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공연들이 가득 준비되어 있다.   이천 특산품으로 쌀케이크·한과와 같은 전통음식을 만드는 음식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말·당나귀 타기, 말먹이주기·트랙터마차타기 등의 전통농촌체험 ▲도자기 컵 만들기·목공체험·스카프염색과 같은 문화여가체험 ▲체험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열기구타기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단체줄다리기·OX게임과 같은 추억의 게임 등의 다양한 즐길 거리뿐만 아니라 ▲난타, 특공무술·태권도 시범공연과 같은 재미있는 볼거리가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어린이 체험객의 안전인식 향상을 위해 이천소방서에서 119 소방안전 체험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소방안전 체험을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를 주관하는 이천나드리 이사장은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이천에서 개최하는 이천체험문화축제가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농촌·문화 체험의 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축제기간동안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2-09-29
  • 올해 첫 삽도 못 뜬 공공주택 12만 가구… ‘미니 신도시’급 규모
    - 홍기원 의원, "성과 급급 과거 지구 지정 부작용 수면 위로 ...  승인 취소 신청 등 장기 미착공 물량 줄여 나가야"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올해 사업승인 후 미착공 공공주택 물량이 12만 가구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면적으로 따지면 '미니 신도시'급인 470만㎡에 달한다. 민원, 소송, 문화재 조사, 수요 부족 등으로 사업 기간이 지연되면서 착공 기한을 넘긴 채 사업지구가 방치되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홍기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받은 '사업승인 후 미착공 공공주택 현황'에 따르면, 올해 미착공 물량은 11만9,192가구다. 이 중 1만9,310가구(88만㎡)가 법적 착공 기한인 5년을 넘겼다. 10년이 넘은 단지는 9,370가구로 나타났다. 보통 주택 사업승인 후 착공까지는 평균 3~5년이 걸린다.   지역별로 경기는 59%에 해당하는 7만812가구가 미착공 상태였다. 해당 면적은 276만㎡에 달한다. 인천은 8,819가구, 충남은 6,593가구로 전체 미착공 물량의 7%, 5%를 각각 차지했다.   주택 유형별로는 공공분양이 4만7,800가구(40%)로 가장 많았다. ▴행복주택 3만8,706가구(32%) ▴국민임대 2만202가구(16%) ▴영구임대 6,162가구(5%)가 뒤를 이었다.   홍 의원은 "성과에 급급해 기계적으로 했던 과거 지구 지정의 부작용이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다"며 "민원, 보상 미흡, 소송 등으로 장기화하고 있는 사업단지들 위주로 승인 취소 신청 등을 통해 장기 미착공 물량을 줄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뉴스
    • 정치
    2022-09-29
  • 수원시, 2023년 생활임금 ‘1만 390원’ … 올해보다 1.7%↑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제2차 정기회의를 하고 있다. / 사진=수원특례시 제공   [수원=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2023년 수원시 ‘생활임금’이 1만 390원(시급)으로 결정됐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217만 1510원(월 근로시간 209시간 기준)이다.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8일 팔달구청 상황실에서 제2차 정기회의를 열고, 내년 생활임금을 올해(1만 220원)보다 1.7% 인상하기로 의결했다.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9620원)의 108% 수준이다.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최저임금 상승률 ▲생활물가 상승률 ▲도시생활근로자 평균임금 ▲내년 재정 여건 등 전반적인 경제 상황을 고려해 생활임금을 결정했다.   수원시가 2014년 도입한 ‘생활임금’은 최저임금에서 한 걸음 나아가 사람이 ‘인간다운 삶’을 유지할 수 있는 수준의 임금을 말한다.   수원시 생활임금 적용 대상자는 수원시·수원시 출자출연기관 소속 노동자, 수원시로부터 사무를 위탁받았거나 시에 공사·용역 등을 제공하는 기관·업체에 소속된 노동자와 그 하수급인(하도급을 받은 업자)이 직접 고용한 노동자 등 4000여 명이다. 2023년 생활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이날 회의에는 강금식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 정기봉 한국노통 수원지역지부 의장, 김재옥 수원상공회의소 회장, 박사승 수원시 경제정책국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생활임금이 민간 업체·기관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며 “연대의 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노동권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노사민정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노사민정협의회는 노(노동계), 사(고용주), 민(시민), 정(지방정부)이 협력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 거버넌스’(민관 협력 체계)를 만들기 위해 활동하는 사회적 대화 협의체다.
    • 지역뉴스
    • 수원특례시
    2022-09-29
  • 용인시, Farm&Forest 타운을 농어촌관광휴양단지로 지정 고시
    ▲팜 앤 포레스트타운 조감도 / 사진=용인특례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용인특례시는 용인 Farm&Forest 타운을 농어촌관광휴양단지로 지정 고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농어촌관광휴양단지로 지정되면서 시가 토지수용권한을 확보하게 됐다. 토지 수용에 속도를 내 오는 2024년 1월 착공까지 차질없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그간 주민설명회,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 등을 열었다. 현재까지 150억원을 확보해 전체 부지의 약 37% 보상을 마쳤다.   용인 Farm&Forest 타운은 처인구 백암면 백암리 224-3번지 일대에 약 600억원을 투입해 체험, 숙박,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을 갖춘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면적은 축구장 23개 크기인 16만 6537㎡에 달한다.   시는 '용인 Farm&Forest 타운'이 용인자연휴양림, 농촌테마파크의 장점을 모두 갖춘 체류형 복합 관광지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용인 Farm&Forest 타운이 여가와 머뭄이 있는 품격있는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110만 용인시에 걸맞은 관광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용인특례시
    2022-09-29
  • 처인구, 장기미착공·미사용승인 581건 허가취소 검토
      [용인=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용인특례시 처인구가 건축허가를 받았지만 2년이 넘도록 공사를 시작하지 않았거나 공사가 중단된 건축 현장 581건에 대한 정비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도시미관 향상과 토사유출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장기미착공, 미사용승인 허가 건에 대한 정비를 추진, 오는 11월까지 현장을 점검한 뒤 건축주 청문 등의 절차를 거쳐 허가를 취소한다는 방침이다.   관내 허가취소 대상은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건축허가를 받은 미착공 291건, 미사용승인 290건이다.   건축허가를 받은 날부터 2년간 공사에 착공하지 않은 경우나 착공 신고는 돼 있으나 공사 완료가 불가능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착공 신고 전에 경매나 공매 등으로 건축주가 대지의 소유권을 상실한 때부터 6개월이 지난 경우 등이 포함돼 있다.   구 관계자는 “정비 대상에 해당하는 사업자는 조속한 시일 내에 부지조성 및 건축공사를 완료해 경제적인 손실 등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하길 바란다”며 “아울러 의견제출 등을 통해 의사를 충분히 개진해 달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용인특례시
    2022-09-29
  • “키오스크 1대 공급하면 1천200만 원 이익. 가맹점에는 이익 없다 거짓말”
    ▲경기도청 광교신청사 전경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가맹점에 무인판매기(키오스크)를 공급할 때 대당 1천만 원이 넘는 이익(차액가맹금)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숨기고 수억 원의 부당 이득을 취한 A 프랜차이즈 본부(가맹본부)가 경기도로부터 과태료 부과와 정보공개서 등록취소 처분을 받았다.   경기도가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거짓 정보 등록행위를 확인하고 정보공개서 취소 처분 등 직권 처분을 내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도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지난 8월 받은 조사 결과와 A 프랜차이즈 본부의 의견을 대조해 이 같은 거짓 정보 등록행위를 확인해 처분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공정위는 A 프랜차이즈 가맹점주의 신고에 따라 지난 6월부터 조사를 진행해 가맹정보공개서 관련 내용을 경기도에 전달했다. 경기도가 2019년부터 공정위로부터 가맹정보공개서 등록업무를 이양받았기 때문이다.   공정위 조사 내용을 보면 전국에 70개 가맹점을 보유한 A프랜차이즈 본부는 2019년부터 최근까지 가맹점에 납품하는 무인판매기(키오스크) 차액가맹금이 없다는 내용을 정보공개서를 통해 가맹점주에 전했다. 이는 정보공개서 거짓 등록으로 최대 1천만 원의 과태료에 해당하는 행위다.   현행 제도는 가맹점에 물품을 납품하는 가맹본부의 구입가와 공급가가 다를 경우 이를 정보공개서에 명시하도록 하고 있다. 정보공개서란 가맹희망자가 가맹본부와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창업비용·차액가맹금 등 가맹본부의 정보를 확인하도록 사업에 필요한 정보를 기재한 문서로, 가맹희망자를 모집하려면 광역지자체에 등록해야 한다.   그런데도 A 프랜차이즈 본부는 무인판매기(키오스크)를 가맹점에 판매하면서 대당 약 1천200만 원의 이익(차액가맹금)을 얻는데도 이런 사실을 정보공개서에 공개하지 않았다.   이에 도는 과태료 부과와 함께 정보공개서 취소 처분을 내렸다. 정보공개서 등록이 취소되면 해당 브랜드는 추후 등록 시까지 가맹점을 신규 모집할 수 없다. 등록이 취소된 이후 가맹희망자로부터 가맹금을 받거나 신규 가맹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법 위반 행위로 공정위로부터 시정조치와 과징금 처분을 받을 수 있으며, 정보공개서를 다시 등록하려 해도 경기도지사로부터 등록취소 처분 이력을 3년 동안 정보공개서에 기재해야 한다.   경기도의 과태료 부과 및 직권취소와 별개로 공정위는 프랜차이즈 A의 행위를 가맹사업법 제9조의 기만적인 정보제공행위로 보고 조사 중이다.   허성철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가맹본부가 정보공개서를 거짓으로 등록하는 경우 가맹점주와 가맹희망자가 겪을 피해가 크다”며 “가맹사업거래 공정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 도민 여러분들의 신고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경기도내 가맹본부의 ▲거짓 정보공개서 등록 ▲예상수익상황 정보 서면 미제공 ▲예상수익상황 정보 산출 근거 미보관·미열람 ▲(가맹점 100개 이상 브랜드의) 예상매출액 산정서 서면 미제공 ▲(계약종료일로부터 3년간) 가맹계약서 미보관 등 가맹사업법 위반 행위를 발견하면 경기도 가맹정보제공시스템(https://fair.gg.go.kr/)의 허위·부실정보 익명 신고를 통해 신고·제보할 수 있다. 
    • 뉴스
    • 도정
    2022-09-29
  • 도 특사경, 골프장 내 식품접객업소 불법행위 집중 단속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이 10월 4일부터 14일까지 안성, 용인 등 8개 시·군 소재 골프장 82개소 내 식품접객업 120곳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29일 밝혔다.   주요 단속내용은 ▲원재료 및 완제품에 대한 냉장‧냉동 보관기준 미준수 행위 ▲원산지 거짓 및 혼동 표시 행위 ▲유통기한 경과 원료 또는 완제품을 조리‧판매 목적으로 보관하거나 조리에 사용하는 행위 ▲미신고 영업행위, 변경 신고 미이행 등이다.   냉장·냉동 보관기준을 위반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원산지 거짓 및 혼동 표시하는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유통기한 경과 원료 또는 완제품을 조리‧판매 목적으로 보관하거나 조리에 사용하는 경우, 미신고 영업행위 시 각각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김민경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감염 가능성이 낮은 실외활동으로 골프장 이용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골프장 내 식품접객업소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해 도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고, 불법행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누리집(www.gg.go.kr/gg_special_cop) 또는 경기도 콜센터(031-120)로 불법 행위 도민제보를 받고 있다.
    • 뉴스
    • 도정
    2022-09-29
  • 경기도, '여기어때'와 여행상품 통합 기획전 ... "숙박 및 레저·체험 최대 9만원 할인"
      - (9월30일~10월9일) ‘경기도 여행상품 통합 기획전’ 개최 - - 16개 시·군의 숙박업소 2천300여 개소와 레저·체험 상품 130개의 상품 대상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김포·파주 등 DMZ(비무장지대) 일원과 수원 화성 행리단길 등을 품은 도내 16개 시·군의 숙박, 레저·체험 상품을 최대 9만 원 할인 판매하는 ‘경기도 여행상품 통합 기획전’을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가을철 나들이 시기를 맞아 지역 방문과 체류 관광 유도를 위해 추진됐으며, 국내 여행 플랫폼인 ‘여기어때’와 협력해 진행한다.   이용 희망자들은 ‘여기어때’에 접속해 기획전 할인쿠폰을 내려받고 16개 시·군의 숙박업소 2천300여 개소와 레저·체험 상품 130개의 상품 결제 시 쿠폰을 적용하면 된다. 숙박상품 쿠폰은 ‘DMZ평화’에서 최대 3만 원, ‘일상 속 경기’에서 최대 3만 원 등 최대 6만 원을, 레저·체험 상품 쿠폰은 상품 금액별로 5천 원, 1만 원, 1만 5천 원 등 총 3만 원을 받을 수 있어 이용자당 최대 9만 원의 할인 혜택을 볼 수 있다.   할인쿠폰은 쿠폰 소진 시까지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으로 지급하며, 발급 당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쿠폰의 사용·입실 기간은 10월 31일까지다.   이번 기획전에 포함된 16개 시·군은 ▲‘DMZ평화여행’ 김포, 고양, 파주, 연천 등 4곳 ▲‘일상 속 경기여행’ 수원, 화성, 안산, 평택, 안양, 시흥, 의정부, 이천, 포천, 양평, 여주, 가평 등 12곳으로 구성됐다.   도는 30일 ‘DMZ평화여행’ 관련 상품 구매 독려를 위해 ‘여기어때’에 홍보 동영상을 공개한다. 이는 김포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바라본 북한의 해물선전마을, 파주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를 거닐며 군 철책에 걸린 작품을 감상하는 모습 등 총 40여 개의 평화관광지의 현장감을 담은 내용이다. 여기어때의 ‘지금, 여기’ 항목에서 볼 수 있다.   ‘일상 속 경기여행’ 대상 시·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 ‘생태관광거점 조성’ 등으로 관광 자원이 조성된 곳들이다. 생활관광상품과 숙박시설을 함께 할인 판매하는 취지로 기획했다.   ‘관광테마골목’은 수원 화성 행리단길 등 경기도 구석구석 일상 속 자리하고 있는 골목만의 이야기와 즐길거리를 연계한 골목이며, 지역과 골목의 특색을 즐길 수 있는 ‘마을역사 해설투어’와 ‘공방 및 카페공연’ 등 골목 레저‧체험 상품이 준비됐다. ‘생태관광거점’은 가평 연인산마을 등 우수한 생태자원을 중심으로 지역주민이 직접 체험을 운영해 볼거리·놀거리를 제공하는 곳이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숙박 및 레저·체험과 연계해 상품을 판매하면서 체류 여행을 유도하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 내수경제와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획전 페이지의 ‘추천 핫플레이스’에서는 해당 주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와 체험시설을 확인할 수 있다. 주요 숙박시설로는 소노캄 고양,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양평 블룸비스타 호텔, 화성 롤링힐스 호텔 등이다. 레저·체험 상품은 파주 평화곤돌라와 질오목마을 황금들녘 생태체험, 포천 관인문화마을 아트간판 마을투어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플랫폼 ‘여기어때’ 기획전 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 뉴스
    • 경제
    2022-09-29
  • 용인특례시, LH와 주거복지 향상 위한 업무협약
    <사진=용인특례시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용인특례시가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와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권세연 LH 경기지역본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는 ▲주거기본법 제22조에 다른 용인시 주거복지센터 설립 및 운영 ▲주거복지 관련 정보제공 ▲비주택거주자, 긴급 주거위기 가구 주거지원 ▲주거·사회복지 통합서비스 제공 등의 내용을 담았다.   협약에 따라 시는 주거복지센터 설립을 위한 행정 절차를 진행하는 한편 LH 임대주택 입주민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거비 일부를 보조하는 등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LH는 주거복지센터 설치를 위해 기흥구 중동 매입임대주택 내 사무공간을 마련하고 주거상실 위기가구의 긴급 주거지원을 위해서는 관내 임대주택을 제공키로 했다.   주거복지센터는 국토부의 주거복지 로드맵에 따라 모든 지자체에 설치하는 것으로 주거복지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발굴하고 정부의 주거복지정책을 주민들에게 쉽고 편리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권 본부장은 “LH의 매임임대자산을 플랫폼으로 활용한 주거복지센터는 다양한 주거·사회서비스가 제공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주거복지센터가 용인형 주거복지 실현의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주거복지는 안정된 삶을 영위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정책”이라고 강조하며 “주거복지센터 설치를 위해 LH가 협조해줘 감사하며 시민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주거복지센터를 주거복지 향상의 거점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용인특례시
    2022-09-28
  • 용인특례시, 버스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마련
    ▲용인특례시 전경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용인특례시가 30일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의 버스파업 예고에 대비해 전세버스 60대 투입 등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에 소속된 용인시 운수업체는 경남여객, 대원고속 등 5개사로 용인시의 78개 노선 554대 광역·시내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용인시 전체 245개 노선 848대 중 65%다.   마을버스는 파업 대상에서 제외돼 정상 운행한다.   이와 관련 시는 29일부터 교통건설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수송대책본부(4개반 24명)를 설치,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선제 대응한다.   먼저 30일 첫차부터 파업이 예고된 노선 중 대체 교통수단 확보가 어려운 15개 노선에 60대의 전세버스를 투입해 시민들이 철도망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전철역과 용인터미널까지 운행한다.   구체적으로 5000번, 5001번 등 광역버스 5개 노선에 24대의 전세버스를 활용해 기흥역과 상갈역까지 운행하고 시내버스 10개 노선에는 36대의 전세버스를 투입해 용인터미널, 용인경전철 등 환승 거점을 거치도록 할 예정이다.   전세버스를 투입하는 시내버스 노선은 20번, 22-1번, 94번 등이다.   이와 함께 용인경전철도 출퇴근 시간 집중배차시간(3분 간격 운행)을 오전 6~9시, 오후 4~7시로 1시간씩 확대한다.   마을버스와 택시도 출퇴근 시간대 집중 운행하도록 협조를 구했다. 관내엔 1921대의 택시가 운행 중이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의 파업 예고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하게 전세버스 투입 등의 대책을 마련했다”며 “협상이 원만하게 타결돼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은 용인시 홈페이지나 TV 등 언론매체에 귀를 기울여 일상생활에 혼란이 없도록 하고, 자가용 함께 타기나 지하철, 경전철과 같은 대체 교통수단 이용 등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준공영제 재정지원금을 조기 집행하는 등 버스업계의 경영난 해소와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지역뉴스
    • 용인특례시
    2022-09-28
  • ‘경기도 레드팀 제1기’ 공식 활동 시작…28일, 첫 회의 열고 효과적 운영방안 논의
    - 김동연 지사 “소신껏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 확산해달라”  격려 - - 격주로 모여 회의·소통, 다음 회의는 10월 11일 개최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 레드팀이 28일 경기도청에서 첫 회의를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레드팀은 도민 입장에서 비판적 시각으로 경기도정을 뒤집어 보며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는 조직이다.   이 자리에는 이영주 팀장(전 서울대 인권상담소장)과 양동수 부팀장(사회혁신기업 더함 대표) 등 레드팀원 12명이 모두 참석했다.   이날은 팀원들이 선정된 후 처음 만나는 공식적인 자리로 레드팀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회의 개최와 안건, 활동 방법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다른 일정으로 서울로 이동하는 도중 영상메시지를 보내 “일반직원은 간부에 비해 도정 전반을 보는 눈이 부족하다는 선입견을 버리라고 실국장회의 때 간부들에게 강조했다”면서 “레드팀의 일원으로 기존과 전혀 다른 시각을 지니고, 레드팀 뿐만 아니라 모든 도청 직원들이 소신껏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 1기 레드팀은 사회적 이슈가 되는 자유 안건과 도정 현안을 선정해 도민 입장에서 새로운 대안 모색 활동을 하게 된다. 다음 2차 회의는 10월 11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 뉴스
    • 도정
    2022-09-2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