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5(월)

뉴스
Home >  뉴스  >  경제

실시간뉴스
  • 수원시, 수원중소유통공동도매 제2물류센터 증축 개소식
    ▲앞줄 이재준 수원시장(앞줄 왼쪽 5번째부터), 수원시의회 김기정 의장, 이재식 부의장 등이 개소식에서 함께하고 있다./ 사진=수원특례시 제공   - 지상 1층 규모였던 물류센터, 지상 3층 규모로 확장 - - 전국 중소유통물류센터 중 최대 매출 기록 - [수원=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수원시는 8일 권선구 세화로 232 현지에서 수원중소유통공동도매 제2물류센터 증축 개소식을 열었다.   시에 따르면, 2014년 10월, 지상 1층·연면적 660.65㎡ 규모로 문을 열었던 제2물류센터를 8년 만에 증축 개소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물류센터 공간이 부족해지자 증축하기로 결정했고, 지상 3층·연면적 2321㎡ 규모로 증축공사를 했다. 2020년 6월 착공해 지난해 말 준공했다. 1층은 신선식품, 2층 생활잡화용품, 3층 냉동·냉장 보관시설로 활용한다.   중소유통공동구매 물류센터는 중소수퍼 상인들의 유통물류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중소기업자단체가 운영하는 물류 시설이다. 수원중소유통공동구매 물류센터는 전국 중소유통물류센터 중 최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수원중소유통공동도매 물류센터를 운영하는 경기남부수퍼마켓협동조합은 ▲상품 보관·소포장·배송 등 공동물류 작업 ▲상품 공동구매, 소상공인 공통브랜드 개발 ▲유통물류 정보 수집·제공 등 업무를 하며 중소수퍼 상인들을 지원한다.   제2물류센터는 중소매장을 위한 공동구매부터 물품 보관, 배송까지 한 번에 책임지는 시스템이다. 증축 이후 취급 품목도 대폭 늘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특례시의회 김기정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홍종민 경기남부수퍼마켓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홍종민 이사장은 “수원중소유통공동구매 물류센터는 취급 품목은 다양화하고, 마진율은 전국 최하 수준으로 낮춰 전국 중소유통물류센터를 선도하고 있다”며 “이번 증축으로 중소수퍼 상인들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축사에서 “제2물류센터 증축으로 ‘경기도 최초 도매물류센터’라는 명성에 걸맞은 위용을 갖추게 됐다”며 “더 다양하게 물품을 구비하고, 질 높은 유통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소상공인들의 경영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지역뉴스
    • 수원특례시
    2022-11-08
  • 경기도 농기원, 기술이전 ‘쌀맥주(미미사워)’ ... 세계대회에서 금메달 수상
    <사진=경기도 제공>   - 도 개발한 ‘쌀맥주(미미사워)’가 일본국제맥주대회에서 금메달 수상 - - 남양주의 맥주 제조 업체인 ‘에잇피플브루어리’에게 기술이전 - - 경기도 개발 참드림 쌀 50%를 사용한 새콤한 맛이 일품인 사워맥주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개발한 ‘쌀맥주(미미사워)’가 세계 3대 맥주대회 중 하나인 일본 IBC(The International Beer Cup 2022) 국제맥주대회에서 아메리칸스타일 사워에일 부문 금메달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IBC 대회는 1996년부터 매년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의 수제맥주 경연대회로 올해는 약 1,100 여종 이상의 맥주가 출품돼 경연을 치렀다. 세계에서 초청된 약70명의 맥주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하며 각 분야별 금은동 1개씩 시상한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올해 초 맥주회사인 남양주 소재 에잇피플브루어리(대표 조준휘)에 농기원이 개발한 ‘향미가 향상된 쌀맥주와 이의 제조방법’을 기술 이전했다. 에잇피플브루어리는 이를 활용해 쌀 맥주 ‘미미사워’(美米SOUR)를 출시 지난 5월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경기도가 개발한 ‘쌀 맥주’는 ‘참드림’ 첨가량을 50%(전분질 기준 54.9%)로 끌어올려 색다른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금메달을 수상한 미미사워’(美米SOUR)는 사워맥주의 일종으로 발효 때 생성되는 쌀의 산미 특징을 살려 새콤한 맛이 난다. 일반적인 사워맥주는 산미가 강해서 일부 매니아 층만 즐겼지만, 이번 출시된 쌀맥주는 산도를 강하지 않게 해 식전주로 마실 수 있으며 한식과도 잘 어울린다.   최근 젊은층을 대상으로 맥주의 소비가 증가하고 있지만 맥주의 주원료 대부분이 수입농산물로 맥주의 소비 증가가 국내 농업인의 소득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 이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쌀 소비 확대와 국내 농산물의 맥주 원료로의 소비를 위해 새로운 형태의 쌀맥주 연구를 진행한 결과 쌀 함유량이 증가된 쌀맥주를 개발해 2020년 특허출원 한 바 있다.   이영순 경기도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장은 “참드림이 함유된 쌀맥주가 세계대회에서 상을 받은 결과가 경기도의 쌀 소비 증대로 연결되기를 기대한다”며 “내년에는 과일 첨가 맥주를 개발하는 등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술 연구 지원을 통해 경기농산물 활용이 증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에잇피플브루어리는 경기도농업기술원으로부터 이전 받은 기술을 활용해 만든 제품을 ‘2022대한민국 주류대상’에 출품해 ‘크래프트맥주 부문’ 대상을 받기도 했다.
    • 뉴스
    • 경제
    2022-10-19
  • 이천시, '제26회 햇사레장호원복숭아축제' 성료 ... "복숭아의 매력 흠뻑"
    <사진=이천시 제공>      - 10만 7천명 관람객 축제장 찾아 ... 5억 원 판매고 올려 - -  "‘햇사레’의 브랜드 가치 확산,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 - 김경희 시장, "전국 최고의 장호원 황도, 더 널리 알리는 축제로 발전 시킬 것" -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4년 만에 개최한 제26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가 18일 화려한 불꽃쇼를 끝으로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 했다.   이천시는 20일 제26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는 돼지열병, 코로나19로 3년간의 공백이 있었음에도 축제기간 중 10만 7천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5억 원에 달하는 판매고를 올리는 등 ‘햇사레’의 브랜드가치를 확산시킴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장호원황도의 본산지, 장호원농산물유통센터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는 16일 유재웅 경기동부원예농협장의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으며, 복숭아 품평회, 햇사레 복숭아가요제 등 다양한 행사로 찾는 이들의 오감을 쉴새없이 사로잡았다.     방문객들이 가장 많이 찾은 복숭아 판매 부스에서는 시식용 복숭아가 자르기가 무섭게 금세 동이 나는 진풍경이 연출되며 전국 최고의 장호원황도의 인기를 실감케 했으며 복숭아로 만든 잼, 음료, 복숭아막걸리 등도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설봉공원에 마련된 복숭아직거래 장터에서는 이천시내에서 장호원 산지 복숭아를 시중보다 10~15%싸게 구매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농민과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상생의 장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송영환 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목표치보다 높은 복숭아 판매 실적도 고무적이지만 지역 내 중장년층에게 사랑받는 전통적인 축제에서 밴드공연, 청소년 커버댄스 경연대회 등 젊은 컨텐츠를 가미해 전 세대가 즐기는 문화축제로 성장시키는 데 큰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장호원황도를 찾아 전국 각지에서 와주신 관광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더 좋은 맛, 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전국 최고의 장호원 황도를 더 널리 알리는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2-09-20
  • 경기도, ‘K-뷰티 엑스포’에서 수출상담 73억·계약 17억 달성
    ▲‘2022 K-뷰티 엑스포(대만) 현장 모습 /사진=경기도 제공   - 2022 K-뷰티 엑스포, 대만과 인도네시아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  - 작년 대비 참관객 2.66배, 상담금액 1.97배, 계약금액 1.86배 증가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지난달 대만과 인도네시아에서 ‘2022 K-뷰티 엑스포’를 개최한 결과 72억9,300만 원의 수출 상담과 17억2,300만 원의 계약실적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지난달 19일부터 22일까지 대만 국제무역빌딩(TWTC)에서, 25일부터 27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JIExpo)에서 ‘K-뷰티 엑스포’를 열었다. 대만 엑스포에는 40개 사(44 부스), 인도네시아 엑스포에는 47개 사(49 부스) 등 화장품, 헤어, 바디케어 등 다양한 품목의 국내 업체가 참가했다.   작년 대비 전체 참관객은 6만7,608명에서 18만296명으로 2.66배 늘었으며, 총상담금액은 37억 원에서 72억9,300만 원으로 1.97배, 총계약금액은 9억2,500만 원에서 17억2,300만 원으로 1.86배 증가했다.   이번 행사에서 도는 코트라(KOTRA) 현지 무역관에서 직접 선별·초청한 해외 유력 구매자(바이어)와의 수출상담회와 마케팅 컨퍼런스 등 판로 개척을 위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코로나19로 현지 입국이 어려운 기업을 위해서는 부스를 대신 운영할 통역원 채용을 지원했다.   특히 대만의 경우, 코로나19 이후 국내 기업이 비즈니스 비자를 단체로 발급받아 직접 대만 전시회에 참가한 첫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차이잉원(Tsai Ing wen) 대만 총통도 국내 부스를 직접 방문해 양국 간의 뷰티산업 교역 활성화 기대감을 전하며 참가기업들을 격려했다.   인도네시아는 올해 들어 해외 입국자들도 자가격리 없이 자유로운 출입이 가능해짐에 따라 그동안 정체됐던 해외수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김규식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유망시장인 대만과 인도네시아에서 이번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K-뷰티 시장 개척의 문을 열었다”며 “경기도 화장품 산업을 고부가가치 창출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뷰티 엑스포’는 경기도가 뷰티산업 육성과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대한민국 대표 뷰티 전문 전시회다. 2009년에 첫 국내 전시회를 시작으로 2016년부터 아세안 국가로 확대 개최해 왔다.   도는 다음 달 6일부터 8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K-뷰티 엑스포’의 국내 시리즈인 ‘K-뷰티엑스포 코리아’를 개최할 예정이다.  
    • 뉴스
    • 경제
    2022-09-15
  • 경기도 지원, 3차원 적층형 양자컴퓨팅 판독 소자 제작 성공
    ▲이번 연구에서 제안한 대규모 양자컴퓨터를 위한 시스템 개념도. / 경기도 제공   - 한국과학기술원․한국나노기술원․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협업 -  - 차세대 컴퓨터로 주목받는 양자컴퓨터의 실용화를 앞당길 수 있는 기술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의 지원을 받은 국내 연구팀이 차세대 컴퓨터인 양자컴퓨터 개발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극저온 초고속 소자를 제작하는 데 성공했다.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한국과학기술원 전기 및 전자공학부 연구팀(김상현 교수·정재용 박사과정)과 한국나노기술원 김종민 박사 연구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박승영 박사 연구팀은 16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에서 열린 VLSI 기술 심포지엄(Symposium on VLSI Technology)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모놀리식 3차원 집적 극저온 초고속 소자’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반도체 올림픽’이라 불리는 VLSI 기술 심포지엄은 국제전자소자학회(International Electron Device Meetings, IEDM)와 더불어 반도체 소자 분야 최고 권위 학회다.   양자컴퓨터는 큐비트 하나에 0과 1을 동시에 담아 여러 연산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컴퓨터로, 최근에 IBM과 구글 등의 글로벌 기업이 제작에 성공하면서 차세대 컴퓨터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컴퓨터의 정보 단위인 ‘비트’의 경우 1비트당 1개의 값만 가지는 것에 반해, 양자컴퓨터의 정보 단위인 ‘큐비트’는 1큐비트가 0과 1, 2개의 상태를 동시에 가진다. 따라서 1큐비트는 1비트에 비해 2배 빠른 계산이 가능하고, 2큐비트, 4큐비트, 8큐비트로 큐비트 수가 선형적으로 커질수록 처리 계산 속도가 4배, 8배, 16배로 증가한다. 따라서 많은 수의 큐비트를 활용한 대규모 양자컴퓨터 개발이 매우 중요하다. IBM은 큐비트 수를 127개로 늘린 ‘이글’을 작년에 발표했고, 오는 2025년까지 4천 큐비트, 10년 이내에 1만 큐비트 이상을 탑재한 대규모 양자컴퓨터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규모 양자컴퓨터 개발을 위해서는 큐비트를 제어/해독하는 소자 개발이 필수적이다. 연구팀은 큐비트 회로 위에 저전력, 저잡음 초고속 특성이 매우 뛰어난 *III-V 화합물 반도체 **HEMT를 3차원으로 집적해 수천 혹은 수만 개의 큐비트가 연결 가능한 구조를 제시했다.   * III-V 화합물 반도체: 주기율표 III족 원소와 V족 원소가 화합물을 이루고 있는 반도체로 전하 수송 특성 및 광 특성이 매우 우수한 소재.   ** HEMT: 고전자 이동도 트랜지스터 (High-Electron Mobility Transistor)   안치권 경기도 과학기술과장은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양자컴퓨터와 차세대 6G 무선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할 수 있어 그 확장성이 매우 큰 기술”이라며 “양자컴퓨터의 실용화를 앞당길 수 있는 기술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시스템 반도체 국산화 연구지원 사업은 시스템 반도체 소재․소자의 국산화를 통한 일본수출 규제 대응과 국내 시스템 반도체 산업의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도는 연 10억 원의 도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 사업을 통해 한국나노기술원을 비롯한 한국과학기술원, 전북대가 활발히 공동 연구개발을 수행 중이다.  
    • 뉴스
    • 경제
    • 기업/IT
    2022-06-24
  • 이천농협-(주)쿠첸, 임금님표 이천쌀(해들, 알찬미) 명성 제고 '맞손'
    ▲20일, 이덕배 이천농협 조합장과 (주)쿠첸 박재순 대표이사가 이천농협 대회의실에서 '임금님표 이천쌀 전용 밥솥 판매 및 이천쌀(해들, 알찬미) 소비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기1뉴스    - 20일, 이덕배 조합장과 박재순 대표이사 ... 이천쌀 소비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주)쿠첸, 내달 '이천쌀 전용 121 밥솥' 출시 ... "이천농협과 동반성장 '기뻐' - - 이덕배 조합장 "소비자의 건강한 한끼 위해 이천농협과 (주)쿠첸이 앞장 설 것"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덕배 이천농업협동조합과 (주)쿠첸 박재순 대표이사가 20일 이천농협 대회의실에서 전략적 관계를 맺고 임금님표 이천쌀 전용 밥솥 판매 및 이천쌀(해들, 알찬미) 소비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주)쿠첸은 국내 최초 2.1초고압 기술이 적용된 '121 밥솥'에 이천쌀 전용 취사 알고리즘을 탑재한 맞춤형 '이천쌀 전용 121 밥솥'을 내달 출시 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에 앞서 쿠첸 밥맛연구소 연구원들은  '해들'과 '알천미' 100kg으로 약 700인분의 밥을 취사해 해당 쌀 품종을 가장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전용 알고리즘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천시가 개발한 국내 첫 육성 품종 쌀인 '해들'과 '알찬미'는 일본쌀 품종인 고시시카리와 아끼바레를 넘어선  "이천쌀 종자독립선언'을 통해 개발되어 병충해 에 강하며, 쓰러짐 피해도 적어 다를 품종에 비해 밥맛이 월등히 좋다는 평을 받고 있다.   ▲ (주)쿠첸이 내달 출시 예정인 '이천쌀 전용 121 밥솥' / 경기1뉴스 쿠첸과 이천농협은 지속적인 업무교류를 통해 맞춤형 '이천쌀 전용 121 밥솥'과 '해들', '알찬미' 소비 확대를 위해 소비자들에게 이천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촉진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주)쿠첸 박재순 대표이사는 "임금님표 이천쌀의 소비확대와 '이천쌀 전용 121 밥솥'의 출시로 인해 '동반성장'의 길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덕배 조합장님을 비롯해 농협관계자들에게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덕배 이천농협 조합장은 "임금님표 이천쌀의 밥맛 최적화를 위한 알고리즘 탑제 맞춤형 밥솥의 개발보급은 브랜드 최강자가 만나 이천쌀 소비촉진을 위한 획기적인 시도이자 결과물이다. 임금님표 이천쌀의 명성을 되살릴 것이다"며, "소비자의 건강한 한끼를 위해 이천농협과 (주)쿠첸이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2-04-20
  • 경기도-콘티넨탈, 미래차연구소 분당글로벌R&D센터 투자 양해각서 체결
    ▲7일, 경기도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이한규 경기도행정2부지사와 오희근 콘티넨탈오토모티브코리아(주) 대표가 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 7일, 이한규 부지사와 오희근 대표 ... 미래차 연구소 설립 '협약'  -  - 5G 활용 차량용 통신부품, 자율주행 안전 부품 상용화 개발 확대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자동차 타이어로 유명한 세계적인 자동차 기술기업 콘티넨탈이 약 590억 원을 투자해 성남시 분당글로벌 R&D센터에 미래차 연구소를 설립한다.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오희근 콘티넨탈오토모티브코리아㈜ 대표는 7일 경기도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온라인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마틴 행켈만(Martin Henkelmann) 한독상공회의소 대표가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콘티넨탈오토모티브코리아는 분당글로벌R&D센터 2개층(2,809㎡)에 미래차 연구소를 설립해 차량용 5G 통신부품, 탑승객 모니터링 시스템 등 자율 주행 소프트웨어와 에어백 등 안전부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성남 판교, 세종 등 기존 사업장에 흩어져 있는 고급 연구 인력을 모으고 40명의 연구원을 신규 채용해 5년 이내 총 130명이 미래차 연구소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세계 최초로 GM에 차량용 5G 통신부품을 납품한 콘티넨탈사는 미래차연구소에서 국내 첫 상용화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지난 2020년 6월 투자정책 혁신 방향을 수립해 글로벌 미래차 기업 유치에 집중해 왔다. 같은 해 9월 한독상공회의소와 함께 독일계 외국인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공동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던 중 콘티넨탈의 연구소 통합․이전계획을 파악하게 됐다. 이후 경기도는 첨단외국인투자기업의 연구소 유치를 위해 마련한 분당글로벌R&D센터 내 콘티넨탈의 입주를 적극 지원했다.   오희근 콘티넨탈오토모티브코리아 대표는 “콘티넨탈 미래차 연구소 설립에 많은 도움을 주신 경기도에 감사드린다”며 “콘티넨탈의 성장은 물론 경기도 고용 활성화와 국내 자동차 산업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한규 행정2부지사는 “경기도는 글로벌 자동차 생산 주요국인 한국의 중심으로, 경기도자율주행센터 같은 인프라 구축은 물론 미래차 글로벌 기업유치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경기도내 40여개 중소기업과의 협업으로 이어져 국내 자동차 산업의 뿌리를 더욱 튼튼하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1871년 독일 하노버에 설립된 콘티넨탈은 자동차 타이어 기업으로 세계적 명성을 지니고 있다. 최근에는 자율주행자동차, 첨단 운전자보조 시스템 개발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약 338억 유로(한화 45조 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현재 58개국에서 약 19만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콘티넨탈오토모티브코리아는 1997년 설립 후 현재 성남시 판교에 본사를 두고 약 320명의 직원이 국내·외 주요 완성차기업에 차량용 통신과 자율 주행 안전부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01년부터 도내 자동차 부문 중소기업과 새싹기업 40여개사와 협력해 연구 사업을 추진 중이다.
    • 뉴스
    • 경제
    2022-04-07
  • 하남스타트업캠퍼스 입주기업 ‘닉스㈜’, CES2022 혁신상 수상 쾌거
    <사진=하남시 제공>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하남시는 하남스타트업캠퍼스 입주기업인 닉스㈜가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 최대 소비재 가전박람회인 ‘CES 2022’에 참가해 혁신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CES 2022에서 닉스(주)의 김동신 대표는 인공지능 기반의 수면 분석앱과 수면유도 효과를 가진 기기로 구성된 통합 솔루션 ‘고슬립’을 선보여 CES혁신상을 수상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CES 2022에서 78개 첨단기업으로 구성된 통합한국관을 운영했다.   올해 행사는 디지털 헬스케어와 자율주행 같은 미래 모빌리티를 비롯해 메타버스·스마트홈·푸드테크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분야를 다루었다.    석승호 기업지원과장은 “하남시에서는 스타트업 기업 지원을 위해 지난해 3월 하남스타트업 캠퍼스를 개소해 창업 초기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 기업들이 우수한 성과를 내고,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2022-02-14
  • 용인시, 중소기업 5사 'CES2022'서 122만 달러 계약 체결
    ▲지난 7일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CES 2022에 참가한 용인시 기업 모습 / 사진=용인시 제공   - 133건 290만 달러 상당 상담실적…추가 계약 성사 전망 - - 전시회 참가 부스 임차료·항공료·통역사 등 지원 -   [용인=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용인시는 11일 관내 5개 기업이 지난 5~7일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2 소비자 전자제품 전시회(이하 CES, 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참가해 총 75건, 122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상담 건수도 133건, 290만 달러 규모로 추가 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로 미래를 이끌어갈 최신 기술력을 미리 가늠해볼 수 있는 장으로, 코로나19로 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렸으며, 세계 각국의 혁신기업 2200여 곳이 참가해 디지털 헬스, 푸드테크, 모빌리티, NFT(Non-Fungible Token), 메타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기술을 선보였다.   관내에서는 난청환자용 소리 증폭 장치를 개발‧생산하는 유위컴, 양자기술을 이용한 암호통신 개발 기업 ㈜이와이엘, 인공지능 맞춤 돌봄 시스템을 개발한 ㈜디엔엑스, 지능형 영상분석 솔루션 제공 기업 ㈜넥스트케이, 공기순환 기능성 매트리즈 제조기업은 ㈜디알에스코퍼레이션 등 5개 사가 참가했다.   용인시는 이들 기업을 위해 행사장 내 ‘용인시 공동관’을 마련, 5개 기업이 각국 바이어들을 상대로 자사의 기술력을 소개하는 등 별도의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전시회 부스 임차료의 80%와 장치비의 60%를 지원하고, 편도 해상운송비와 각 기업별로 통역사 등을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국제적인 전시회에 참가해 관내 기업들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시각을 갖는 것이 중요한 만큼 관내 기업들이 다양한 해외 전시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돕고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2022-01-11
  • 평택도시공사, 고덕 A-5BL 공공주택 ... ‘GS건설 컨소시엄’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조감도 / 평택도시공사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도시공사가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5BL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공공분양)의 우선협상대상자로 GS건설 컨소시엄(GS건설, 태영건설, 소사벌종합건설)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작년 10~12월 공사에서 진행한 민간사업자 공모에 GS건설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사업 신청하였으며, 작년 12월 29일 민간사업자 평가위원회를 개최하여 GS건설 컨소시엄을 최종 우선협상대상로 선정했다.   공사가 민간사업자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첫 번째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으로 공사는 사업부지를 제공하고 민간사업자의 자본과 기술력을 활용하여 우수한 품질의 공동주택을 건설할 예정이다.   사업지는 평택시 고덕면 여염리 4203-2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40,021㎡ 부지에 569세대(전용면적 60~85㎡)의 공동주택을 건설하고 공공분양하는 사업으로 추정사업비는 2,620억 원이다.   공사는 GS건설 컨소시엄과 1월 중으로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이후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 등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여, 올해 하반기 착공 및 분양을 실시하고 2025년 상반기에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김재수 평택도시공사 사장은“아파트 브랜드 선호도가 우수한 GS건설‘자이’를 통해 분양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창의적이고 품격 높은 공공주택을 공급하여 무주택자의 안정적 거주여건 조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
    • 경제
    2022-01-03

실시간 경제 기사

  • 경기도, 콘텐츠산업 26조5천억 원 매출액 기록 …전년 대비 11.8% 증가
    <경기도 제공>    - 22일, ‘2019 경기도 콘텐츠산업 통계조사’ 결과(2018년 기준) 발표- (출판, 음악, 게임 등 경기도 콘텐츠사업체 대상으로 조사) - 2018년 기준, 매출액 총 26조 4,79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8% 증가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내 콘텐츠산업의 2018년도 매출 규모는 26조 4,79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8% 증가(’17년 23조 6,754억 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2일 도내 콘텐츠산업의 매출액, 종사자수, 수출액 등을 조사한 국가승인통계 ‘2019 경기도 콘텐츠산업 통계조사’ 결과(’18년 기준)를 발표했다.   조사는 도내 8개 시군과 나머지 지역을 동서남북 4개 지역으로 나눠 진행했다. 8개 시군은 고양, 부천, 성남, 수원, 의정부, 안양, 시흥, 파주 등이다. 동부지역은 가평·광주·구리·남양주·양평·하남 등 6개 시군, 서부지역은 과천·광명·군포·안산·오산·의왕·화성 등 7곳이며, 남부지역은 안성·여주·용인·이천·평택 등 5개 시, 북부지역은 김포·동두천·양주·연천·포천 등 5개 시군이다.   조사결과 콘텐츠산업의 매출 규모는 26조 4,791억 원으로 집계됐고, 산업별로는 게임(6조 1,052억 원), 지식정보/콘텐츠솔루션(5조 9,148억 원), 출판(5조 7,240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성남(9조 8,576억 원), 파주(3조 6,056억 원), 고양(2조 8,302억 원) 순으로 조사됐다. 총 수출액은 3조 8,903억 원으로 전년 대비 28.0% 증가(’17년 3조 402억 원)했다.   일자리를 가늠할 수 있는 종사자 수는 총 12만 8,990명으로 전년도인 2017년 12만 6,126명 대비 2.3% 증가했고, 산업별로는 출판(3만 5,034명), 게임(2만 8,159명), 지식정보/콘텐츠솔루션(2만 3,825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성남(3만 6,865명), 파주(1만 6,017명), 서부(1만 4,313명) 순이다.   ‘경기도 콘텐츠산업 통계조사’는 도내 콘텐츠산업 실태 파악과 효율적 정책 추진을 위한 기초 자료 수집을 목적으로 2008년부터 추진해 왔으며, 2018년도부터는 통계청이 인증하는 국가승인통계(제210009호)로 지정됐다.   2019 통계조사는 지난 8월부터 출판, 음악, 게임, 만화/애니메이션/캐릭터, 영화/방송/광고, 지식정보/콘텐츠솔루션 등 11개 분야의 경기도 콘텐츠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사업체의 선호에 따라 조사원의 방문 조사과 비대면 조사 방식을 병행했다.   해당 통계는 국가통계포털(kosis.kr)을 통해 제공하며, 보고서는 추후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gco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
    • 경제
    2020-12-22
  • ‘배달특급’ 전국 9개 공공배달앱 운영사와 공동 상생 방안 구축
    ▲경기도주식회사-(주)에어뉴 ‘공공배달앱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12월 10일, 왼쪽 세 번 째부터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 한정호 ㈜에어뉴 대표)/ <사진=경기도주식회사 제공>      - 경기도주식회사, ‘공공배달앱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지속 추진 -  - 내년 초 ‘공공배달앱 범 협의체’ 구성 .. 정책 반영 요구 등 한 목소리 낼 예정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경기도주식회사는 공공배달앱 운영사인 ㈜에어뉴, 주피드와 차례대로 각각 지난 10일과 15일에 ‘공공배달앱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력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에어뉴는 현재 세종시, 대전시의 민·관 협력 공공배달앱의 사업자로 참여하고 있고, 주피드는 서울시 제로배달유니온에서 요리주점 전문 배달 업체로 참여하고 있다.   이에 앞서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10월 인천 지역화폐 운영사 ‘코나아이’와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먹깨비, ㈜허니비즈 등 총 7개 회사와 동일한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까지 경기도주식회사를 포함, 총 10개의 공공배달앱 운영사가 한 자리에 모이게 됐다.   협약에 참여한 공공배달앱 운영사들은 앞으로 ‘공공배달앱 범 협의체’ 구성과 독과점 형태의 배달앱 시장에 대한 공동 대응 등에 힘을 보태고, 경험 공유와 홍보 방안 수립 등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많은 공공배달앱 운영사들이 한뜻을 모아 연대해주는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혼자 힘으로 배달앱 독과점 시장에 도전하기는 힘들지만, 모두가 힘을 모아 공동 대응하고 경험을 공유한다면 충분히 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협약에 참여한 한정호 ㈜에어뉴 대표는 “소상공인들에게 도움될 수 있도록 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전국적으로 넓히는 데 경기도주식회사와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권오성 ㈜주피드 대표 역시 “경기도주식회사가 추구하는 공공배달앱의 방향이 우리와 일치하는 면이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
    • 경제
    2020-12-18
  • 현덕지구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 ... 대구은행 컨소시엄 선정
    ▲현덕지구 위치도 / 경기도 제공   - 12월 8일 민간사업자 공모 평가위원회 결과, 대구은행컨소시엄 선정 - - ‘개발이익 도민환원제 적용’…기반시설 확충 통해 개발이익 주민에 환원 - - 경기주택도시공사(30%+1주)+평택도시공사(20%)+민간(50%-1주)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 평택도시공사와 함께 경기경제자유구역 현덕지구 개발 사업을 추진할 우선협상대상자에 대구은행컨소시엄이 선정됐다.   경기도는 지난 8일 민간사업자 공모 평가위원회를 열고 대구은행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대구은행컨소시엄은 대구은행을 대표사로 메리츠증권, 하이투자증권, 키움증권, 랜드영 등 7개 법인이 참여했다.   대구은행컨소시엄은 현덕지구 개발방향에 대해 기존 중화권 관광객유치를 위한 차이나타운 개발 컨셉에서 수소인프라 및 스마트물류 등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현덕클린경제도시로 탈바꿈하는 것으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대구은행컨소시엄은(50%-1주) 향후 경기주택도시공사(30%+1주) 및 평택도시 공사(20%)와 함께 출자 지분을 나눠 갖고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를 설립해 현덕지구 개발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현덕지구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공약사항 중 하나인 ‘개발이익 도민환원제’가 적용돼, 사업 완료 후 발생되는 개발이익 중 공공의 출자 지분 몫만큼 지역주민들에게 환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도는 지난 8월 28일 현덕지구 민간사업자 공모를 실시해 18개 업체에서 사업참가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선정 결과는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홈페이지(ggfez.gg.go.kr)에 공개된다.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평택도시공사는 내년 2월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위해 본격적으로 우선협상대상자와 사업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사업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단초가 마련됐다”면서 “하루빨리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2014년 1월 현덕지구 개발사업시행자로 대한민국중국성개발(주)를 지정했지만, 실시계획 승인 조건 미 이행 등을 이유로 2018년 8월 개발사업시행자 지정을 취소한 바 있다. 이에 대한민국중국성개발(주)은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을 상대로 ‘현덕지구 개발사업시행자 지정 취소처분 취소소송’을 제기했으나, 1심, 2심, 대법원 모두 기각했다.   도는 2021년부터 현덕지구 대체 개발 사업시행자를 지정해 현덕지구 개발사업을 정상 추진할 계획이다.
    • 뉴스
    • 경제
    • 정책/금융
    2020-12-16
  • ‘배달특급’에서 경기도지사 인증 G마크 김치가 100원
      - 17일 오전 11시 G마크 포기김치 3kg 한 상자 100원에 판매 (선착순 100명 한정) - - 배달특급 앱 ‘마켓경기 100원 딜’에서 쿠폰 0시부터 내려받고 11시부터 사용 가능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운영하는 도 농식품 온라인몰 ‘마켓경기’의 우수 농산물을 단돈 100원에 살 수 있는 행사가 17일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서 계속된다.   16일 유통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주에 준비한 상품은 G마크 포기김치 3kg 상품이다. 경기도 우수식품 G마크는 도내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원료로 제조․가공한 식품으로써 안전하게 생산한 우수 식품임을 도지사가 인증한 것이다.   지난 10일 진행된 첫 행사가 1분 만에 매진될 정도로 호응이 높았던 점을 감안해, 이번부터는 100원 딜 쿠폰을 행사 당일 0시부터 내려받을 수 있도록 참여 방식을 변경했다. 첫 행사 때는 쿠폰 내려받기가 오전 10시부터 가능했다.   쿠폰 사용은 전과 동일하게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100명만 사용할 수 있다. 쿠폰을 미리 내려받으면 상품 구매 시간을 줄일 수 있다고 유통진흥원 측은 설명했다.   참여 방법은 배달특급 앱 회원 가입 후 ‘마켓경기 100원 딜’ 메인 배너로 들어가 ‘우리동네 100원 딜 프로모션 게시 글’에서 구매하기를 클릭해 쿠폰을 내려받은 후, 17일 11시에 결제 페이지에서 쿠폰을 사용해 상품을 구매하면 된다.   강위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장은 “지난 행사 때 소비자들의 많은 참여에 감사드리며, 판매 행사가 도 농가 소득 확대와 우수 농식품 알리기로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3주차인 12월 24일에는 국내산 찜용 갈비, 4주차 12월 31일에는 경기도 친환경 학교급식 잡곡세트 2kg, 5주차 1월 7일에는 만두 세트, 6주차 1월 14일에는 도라지배즙, 7주차 1월 21일에는 친환경 감자 5kg, 8주차 1월 28일에는 앙금절편의 판매가 각각 예정돼 있다.
    • 뉴스
    • 경제
    2020-12-16
  • 경기도, 시군·경찰과 합동단속반 운영…방역수칙 위반 단속 강화
    <사진=경기도청>   - 중점관리 시설 방역지침 이행 단속 지속시행으로 연말 추가확산 저지 - - 방역지침 위반 시 과태료, 고발 조치 등 행정조치 강행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는 코로나19 확산 추세 및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맞춰 도-시군-경찰로 구성된 합동 단속반을 통해 방역지침 이행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반 운영은 경기도의 사회적 거리두기 실효성 확보 방안 중 하나로, 도는 강력한 행정력을 통해 코로나19 3차 대유행을 저지할 방침이다.   현재 합동단속반은 도와 시․군 공무원, 경찰 4인 1조로 18개 반 1천 명 내외 규모로 이뤄져 있다. 도는 지난 8월부터 시·군과 함께 마스크 착용 점검 등을 해오다 지난 8일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하면서 경찰력을 강화해 합동단속반을 확대 편성했다.   합동단속반은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공연장, 직접판매 홍보관 등의 집합금지 시설과 식당·카페, 영화관, PC방, 이미용업, 오락실, 독서실, 대형마트, 백화점 등 영업제한 시설의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중점 단속하고 있다.   집합제한 및 금지 위반 시에는 고발 및 300만 원 이하 벌금, 시설 운영자 및 관리자의 방역지침 미준수 시에는 300만 원 이하 과태료, 마스크 미착용 시에는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합동단속반은 지난달 28일과 이달 10일 김포와 안산의 노래주점이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어기고 영업하자 이들 2곳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또 지난달 26일과 이달 7일 오후 9시 이후에도 매장 내 영업을 하던 김포 식당 2곳을 적발해 각각 1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조창범 경기도 자치행정과장은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을 위해 방역지침 미 이행 적발 시 엄정 대처할 예정”이라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모임·여행을 자제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지침 이행을 위해 협조해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2020-12-14
  • 경기도농업기술원, 게발선인장 국산품종 ‘레드캔들’, ‘레몬캔들’ 개발
    ▲레드캔들 모습 / <경기도 제공>    - 레드캔들 : 관상가치 우수, 밀식재배·유통 등 유리해 농가에서 선호- - 레몬캔들 : 연한 노랑색 꽃이 특징, 번식이 잘 되는 장점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겨울에 화려하게 꽃이 피는 게발선인장 국산품종 ‘레드캔들’, ‘레몬캔들’을 개발했다.   게발선인장은 줄기가 게의 발과 비슷하다고 하여 게발선인장이라고 하며 주로 겨울에 꽃이 피기 때문에 ‘크리스마스 선인장’으로도 불린다. 최근에는 개화조절기술을 통해 가을부터 이듬해 봄까지 꽃시장에서 게발선인장을 만날 수 있다.   빨간색, 흰색, 분홍색 등 꽃색이 다양해 인기가 많은 다화성(多化性) 선인장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국내 농가에서는 유럽 등지에서 종묘를 수입해 재배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도 농기원에서는 게발선인장 품종의 국산화를 위해 2004년부터 육종 연구를 시작, 지금까지 ‘웨딩’ 등 9품종을 개발해 65만주를 농가에 보급했고 현재 고양, 파주 등지에서 재배되고 있다.   올해 육성한 신품종은 꽃피는 시기와 형태가 비슷한 ‘캔들’ 시리즈인 ‘레드캔들’과 ‘레몬캔들’ 2품종이다. ‘레드캔들’ 품종은 꽃잎 전체가 적색으로 관상가치가 높으며 여름 고온기에도 잘 자라는 장점이 있다. 또한 줄기가 늘어지지 않아 밀식재배(밀도를 높게 해서 빽빽하게 재배함)나 유통에 유리하기 때문에 농가에서 선호하는 품종이다.   ‘레몬캔들’은 지금까지 시중에서 쉽게 보지 못했던 연한 노랑색 꽃이 피는 품종으로 다화성이며 엽상경(잎 모양의 줄기)이 단단하고 분지(分枝) 수가 많아 번식이 잘 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수연 경기도농업기술원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장은 “빠르게 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는 품종, 농가에서 재배하기 쉬운 품종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우리품종의 국내 점유율 확대와 해외 시장 진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 농업/어업/축산
    2020-12-11
  • ‘배달특급’, BC카드와 손잡고 최대 3,500원 할인 혜택 제공
      - 12월 10일~31일까지 총 22일간 BC카드 페이북 통한 결제 고객 청구 할인 제공- - 15,000원 이상 결제 회원 및 선 응모 후 결제 고객 2,000원 추가 할인 - - 기간 내 페이북 기능 갖춘 BC카드 소유 ‘배달특급’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순항 중인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소비자를 위해 대형 카드사와 대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BC카드와 함께 소상공인 가맹점과, 소비자 혜택을 위한 청구할인 이벤트를 12월 1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총 22일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배달특급’에서 1만5,000원 이상 BC카드 페이북으로 결제한 회원에게 1,500원의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청구할인이란 신용카드로 상품을 구입했을 때 원래 금액대로 선결제가 되지만, 결제 대금일에는 할인된 금액만 이체되는 방식을 말한다.   이와 별도로 BC페이북 마이태그를 통해 먼저 이벤트에 응모한 후 결제한 회원에게는 추가로 2천 원의 청구할인을 더 제공할 계획이다.   BC카드 회원은 기간 안에 ‘배달특급’을 통해 최대 3,500원의 할인 혜택을 볼 수 있는 셈이다.   모든 할인 혜택은 기간 안에 1인당 1회만 제공되며, 페이북 결제 기능이 있는 모든 BC카드 소유 회원은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소상공인 수수료 중심 혜택에서 소비자 혜택까지 확대하는 것으로, 경기도주식회사와 BC카드사가 마케팅 제휴를 통해 마련한 상생프로젝트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소비자를 위해 지역화폐 할인, 100원 딜 이벤트 등과 함께 대형 카드사와 할인 혜택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소비자 혜택이 가맹점들에게도 직접적인 매출증대로 이어지고,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오프라인 매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장길동 BC카드 마케팅본부장은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공공배달 서비스의 착한 소비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배달특급’의 소상공인 가맹점과 소비자에게 페이북을 통해 다양한 맞춤형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2월 1일 출시한 ‘배달특급’은 6일 만에 가입 회원 6만 명 돌파, 매일 평균 약 1억 3천만 원의 일일 거래액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소상공인에게는 1%의 중개수수료를 통해 이미 민간배달앱 대비 차익을 실현하고 있고, 소비자에게는 지역화폐를 기반으로 한 최대 15% 할인 혜택과 페이코 결제 할인, 경기도 특산물 100원딜 이벤트 등을 제공하며 인기 몰이 중이다.   낮은 수수료와 지역화폐 연계를 통한 폭넓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배달특급’은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혹은 ‘배달특급’ 공식 홈페이지(www.specialdelivery.co.kr)를 통해 내려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배달특급’ 공식콜센터(1599-9836)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
    • 경제
    2020-12-10
  • 경기도, 조팝나무 추출물 '비만억제 효과' 발견
    ▲항비만물질 기술이전 협약식 / <경기도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는 조팝나무 추출물이 비만 억제에 탁월하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7일 도내 바이오 기업 ㈜뉴온과 ‘조팝나무 추출물을 이용한 항비만용 조성물’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도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남북 천연소재 공동활용 기반조성 사업’을 통해 진행됐으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는 지난 2016년부터 경기도 지원으로 현재까지 접경지역 144종의 식물에서 천연물을 추출해 데이터베이스화하는데 성공했다.   조팝나무는 장미목에 속하는 약용식물로 산록이나 들판 등 양지 바른 곳에서 잘 자라며, 해당 기술에 대해 지난 2018년 12월 국내특허를, 지난해 12월에는 국제특허를 등록한 바 있다.   그동안 조팝나무 추출물의 항산화 효과를 통한 피부 노화 방지효과, 피부 주름개선 효과, 피부 미백효과 등 피부 손상 억제 효과에 대한 연구결과는 있었으나, 항비만 효과를 발견한 것은 경기도가 처음이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조팝나무 추출물은 고해상도 마이크로 CT(컴퓨터단층촬영)를 이용해 200마리의 생쥐를 대상으로 전 임상 연구를 수행한 결과 비만 동물모델에서 체중 증가 및 내장지방의 축적을 뚜렷하게 억제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내장지방, 피하지방의 지방량을 감소시키고, 간 지방, 피하지방, 부고환 지방, 복막하 지방의 축적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혈중 콜레스테롤도 감소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기술이전을 받게 된 ㈜뉴온은 조팝나무 추출물을 활용해 비만을 해결할 수 있는 항비만 기능성식품과 천연물 유래 신약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국내 비만인구비율은 34.4%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며 “조팝나무 추출물을 이용한 항비만용 조성물은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앞으로 비만 예방 및 관리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팝나무 추출물을 이용한 항비만용 조성물’ 기술이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과학기술과및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효능평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
    • 경제
    2020-12-07
  • 양평군, ㈜익성과 기업활동 지원 및 투자유치 업무 협약 체결
    <사진=양평군 제공>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과 ㈜익성이 지난 4일 기업 유치를 위한 ‘기업활동 지원 및 투자유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7일 양평군에 따르면, ㈜익성은 1995년 경기도 김포시에 회사를 설립해 1997년 충북 음성군으로 공장을 이전했고, 현재 자동차 사업부, 건축 사업부, 화장품 사업분야, 산업소재 사업분야를 중점사업으로 확장 중이며, 2017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2018년 제55회 무역의 날 5백만불탑 수상, 2019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유망 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평군은 ㈜익성의 공장 입주 및 지자체 인·허가와 관련 행정적으로 법령과 조례 범위 내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익성은 양평군 내 기업 투자 유치를 위해 성실히 협조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참가한 기업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불황이 오래 지속되겠지만, ‘위기가 곧 기회다’라는 긍정적인 신념으로 투자를 통해 양평군과 ㈜익성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정동균 군수는 “금번 ㈜익성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양평에도 대한민국을 대표할 만한 기업이 꼭 유치되길 기대한다”며,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에도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뉴스
    • 경제
    • 기업/IT
    2020-12-07
  • 경기도, ‘지스타 2020’에서 5,829만달러 게임 수출계약추진 달성
    ▲2020지스타_퍼블리싱계약체결, 투락(연경흠 대표)와 일본 폴라리스엑스(야스히로 스미다 대표)/ <사진=경기도 제공>   - 도내기업 23개사와 ‘지스타 2020’ BTB 경기도관 운영 - - 온라인 비즈미팅 251건, 수출계약 추진액 5,829만 달러 성과 - - ‘투락’이 개발한 <오디티 댄스파이터> ... 日 폴라리스엑스와 닌텐도 스위치 퍼블리싱(수출) 계약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는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0’의 ‘BTB 라이브 비즈매칭’에 도내 게임기업 23개사와 함께 참가해 5,,829만 달러(한화 644억 원)의 수출계약 추진성과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4,467만 달러보다 1.3배 많은 수치다.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온라인 ‘BTB 라이브 비즈매칭’에서 도는 도내 게임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자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 내 ‘온라인 다자간 통역센터’를 구축하고, 미국, 남미, 중동, 유럽, 동남아시아 등 세계 각국 바이어와의 1:1 온라인 비즈매칭 및 통역 지원을 실시했다. 참가사는 통역센터 혹은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장소에서 자유롭게 수출 상담에 참가했다.   도내 기업 23개사와 50개 해외 바이어가 참가해 총 251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한 결과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지난해보다 30% 높은 계약추진액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표적으로, ‘투락’(연경흠 대표)이 개발한 ‘오디티 댄스파이터’는 최고의 댄스그룹을 꿈꾸는 오디티걸즈가 가상세계에 감금된 친구들을 구출하는 액션 캐주얼장르의 게임으로, 이번 온라인 수출 상담을 통해 일본기업 ‘폴라리스엑스’(야스히로 스미다 대표)와 닌텐도 스위치(글로벌 콘솔 플랫폼) 퍼블리싱(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전년대비 높은 계약추진액을 달성한 것은 매우 긍정적인 신호이고 도내 중소 게임기업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과 성공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내년에도 뛰어난 역량과 잠재력을 가진 더 많은 도내 기업들이 글로벌 진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2020-11-27
  • 경기도주식회사,‘배달특급’ 전국 공공배달앱 운영사들과 연이어 ‘맞손’…내년 초 협의체 윤곽
    ▲경기도주식회사-허니비즈 배달앱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 모습 / <사진=경기도주식회사 제공>    - 26일, ‘배달특급’-배달앱 ‘띵동’ ... ‘공공배달앱 상생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코나아이, 먹깨비에 이어 세 번째 MOU 체결 … 전국적 협의체 구성에 속도 -  - 경기도주식회사, 내년 초까지 협의체 구성 '독과점에 효율적 공동 대응' 계획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구상하는 ‘공공배달앱’의 전국적 협의체가 곧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먹깨비에 이어 배달앱 ‘띵동’의 운영사인 허니비즈와 손을 잡고 협의체 구성과 운영 등에 속도를 내기로 했기 때문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26일 ㈜허니비즈와 ‘공공 배달앱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나아이, ㈜먹깨비와의 엠오유(MOU) 체결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업무협약으로 전국적인 공공배달앱 운영 협의체 구성과 소상공인 권익 향상 등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2년 설립된 ㈜허니비즈는 배달앱 ‘띵동’의 운영사로 현재 서울시 제로배달유니온에 입점해 있고, 이달 중 대전시의 공공배달앱 플랫폼 사업자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최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손잡고 ‘띵동’의 주요 결제 수단으로 온누리상품권을 도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도주식회사는 ㈜허니비즈 등 협약기관들과 함께 내년 초까지 전국 단위 공공배달앱 협의체를 구성해 배달앱 독과점 체제에 더욱 효과적인 공동 대응 전선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다양한 경험을 가진 운영사들과의 협업 마케팅 등을 추진하며 서로 경험을 공유해 더욱 효율적으로 ‘배달특급’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나아가 독과점 업체 피해사례에 대한 문제 제기와 관계 기관 포럼 개최 등도 추진한다.   이번 업무협약식에서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각지에서 공공배달앱이 추진되는 것은 소상공인들의 자연스러운 요구에 부응하는 현상이라고 생각한다”며 “협의회를 통해 모두가 발전하고 독과점 체제에 공동 대응하는 실질적 업무 협력 관계를 이뤄가겠다”고 전했다.   송효찬 ㈜허니비즈 총괄책임이사는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인 만큼 배달을 하지 않던 업체들도 배달에 뛰어들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모두가 상생하기 위해 노력해야한다”고 밝혔다.   한편, 12월 1일 시범지역에서 런칭할 ‘배달특급’은 현재 출시 알림 사전 신청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출시 알림 신청은 ‘배달특급’ 이벤트 페이지(www.kgcbrand.com/KGCBrand/preRegistration.do)에서 참여 가능하다.  
    • 뉴스
    • 경제
    2020-11-26
  • 영국-경기도 기업, 코로나 극복 온라인 투자설명회 개최
    <사진=경기도 제공>   - 23일~25일까지, 성남 판교 글로벌R&D센터에서 열려 - - 도내기업 4개사, 영국 VC 10개사, 영국 기업 25개사 참가 - -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 투자 및 통상 비즈니스 상담 실시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성남 판교 글로벌R&D센터에서 영국 벤처투자사(VC) 및 한국과의 비즈니스를 희망하는 영국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자설명회와 비즈니스 상담회를 동시에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도내 기업 4개사, 영국 벤처투자사 10개사, 영국 기업 25개사가 참가했다. 도는 지난 6월부터 영국시장에 관심 있는 도내 생명공학·헬스케어 및 4차 산업혁명 부문 중소기업 20개사를 선정해 4개월간 투자설명회(IR), 1대 1 멘토링, 프레젠테이션(PT) 등 해외 비즈니스 활동 교육을 실시한 뒤 최종 4개사를 선정했다.   최종 선발된 4개사는 ▲(주)마이크로 디지탈(초정밀 광학기술을 활용한 3세대 바이오 메디컬 정밀토탈 솔루션) ▲에임비랩(3D라이다 스캐닝으로 사료를 측정하는 물류관리 자동화 플랫폼) ▲바이오뱅크힐링(대변은행 및 장내 미생물 치료제 개발솔루션) ▲캐스트유(ICT 기반의 AI 큐레이션, AR 운동방법, 스트리밍 홈트레이닝 비대면 솔루션)이다.   투자설명회(IR)에서는 판교 글로벌R&D센터 내 세미나실에서 업종별 영국의 벤처 투자사와 영국 내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와 제품 판로개척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도 동시에 진행했다.   행사 마지막날인 25일에는 에임비랩은 영국 최대 가축 및 특수사료 제조사인 GLW와, 마이크로디지탈은 영국 기술분야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TLA와 현지 유통 파트너십 및 제조용 수출계약 등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이후로 영국은 유럽연합(EU) 이외의 지역과의 협력이 필요해졌으며, 국가 전략산업 중 바이오·헬스케어 및 인공지능과 데이터 부문의 성장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도는 최근 코로나 관련 K-방역 등으로 높아진 한국의 위상에 힘입어 경기도의 바이오·헬스케어 및 IT기업들과 영국기업·벤처투자사들과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특히 IT와 접목한 헬스케어 부문은 한국 첨단산업의 중심지 경기도의 기업과 신규사업을 개발하는 영국 기업에게 동시에 사업 확장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도는 기대하고 있다.   류호국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은 “헬스케어와 IT는 코로나19로 기업간 협업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이후 아시아와 협력을 강화하는 영국과 경기도 기업 간 협업은 매우 시기 적절하다”며 “앞으로도 온라인의 장점을 충분히 살려, 적은 비용으로 효율을 높이는 해외 투자유치와 비즈니스 발굴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영국 투자설명회에 앞서 지난 18~20일 인도 벤처투자사와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투자설명회(IR)를 개최한 바 있으며, 내년에도 도내기업과 해외투자가 및 기업들과의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할 방침이다.   관련 지원사업은 경기인베스트플랫폼 홈페이지(gip.or.kr)에서 확인하거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클러스터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
    • 경제
    2020-11-26
  • 경기도, 농식품 수출 기여한 14곳에 ‘농식품 수출탑 대상’ 선정·시상
    <사진=경기도 제공>   - 농식품 수출금액에 따라 10만 달러부터 300만 달러까지 - - 수상업체는 내년 경기도 수출 지원사업 대상 업체에 우선 선정 예정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25일 수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에서 ‘경기농식품 수출탑 대상’ 시상식을 열고 농식품 수출에 기여한 양성농업협동조합 김윤배(신고배) 대표 등 농식품 생산자단체와 수출업체 14곳을 선정해 상을 수여했다.   이번 수상자는 2019년 8월 1일부터 2020년 7월 31일까지 1년간 농산물·식품 수출실적이 10만 달러 이상인 농식품 생산자단체와 100만 달러 이상인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경기도 농수산물 수출협의회에서 선정했다.   수상단체와 업체의 수출 품목은 신고배, 딸기, 토마토 신선농산물과 화훼류, 인삼류 특용작물 등이다.   수상업체에게는 수출실적에 해당하는 경기도 농식품 수출탑을 시상하며, 도는 수상업체를 농식품 해외판촉행사, 국제식품박람회참가 등 2021년 경기도 수출지원사업에 대상 업체에 우선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김충범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농가와 수출업체의 사기진작을 위해 시상식을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에서는 국제경쟁력 있는 농식품산업 육성과 수출확대 유도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농가와 생산자단체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수출탑 시상 이외에도 해외 신규 거래선 발굴을 위한 베트남, 미국 등 9개국과의 해외유통매장 연계 판촉 사업, 수출업체별 맞춤형 마케팅사업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9월 말 기준 도 수출실적은 약 10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1.3% 상승했다
    • 뉴스
    • 경제
    2020-11-26
  • 경기도, 삼성전자 협력사에 러시아 혁신기술 연결 ... "협력과 상생의 장 마련"
    <사진=경기도 제공>     - 도, 25일 삼성전자, 기술보증기금과 공동으로 비즈(Biz)기술설명회 개최 - - 삼성전자 협력사 등 대상 .. 경기도가 추천한 러시아 원천기술 6개 연결 - - 도내기업 신기술 개발과 신사업 기회 제고의 장 마련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삼성전자 협력사 등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협업이 가능한 러시아기업의 유망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도는 25일 수원 삼성전자 상생협력아카데미 교육센터에서 삼성전자, 기술보증기금과 공동으로 비즈(Biz)기술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기술 개발과 신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69개사의 경영진과 연구원 등 175명이 참여했다.   설명회에서는 ▲중소벤처기업 보유 유망기술 ▲대학·연구기관 최신 우수기술 ▲러시아 소재·부품·장비 분야 혁신기업 기술 등 총 3개의 세션별 화상 발표를 통해 기술보증기금이 추천한 8개 유망 중소벤처기업과 4개 대학·연구기관의 사업화 연계 기술, 그리고 경기도에서 추천한 6개 러시아 기업의 소재·부품·장비 분야 혁신기술이 소개됐다.   앞서 도는 러시아 원천기술 보유 기업과 도내기업 간 기술협력을 통해 혁신제품 생산과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목표로 올해 러시아 우수 소재·부품·장비 기업 발굴과 조사 용역을 실시했다. 이에 따라 발굴된 50개 러시아 기술에 대해 삼성전자 협력사들의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18개 기업이 23개 기술에 관심을 표명하는 등 적극적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기술설명회에서는 그 중에서도 지능형 로봇, 드론/로봇 수소 연료전지 기술 등 가장 관심도 높은 6개 기술의 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국내외 유망기업ㆍ기술 소개와 더불어 경기도의 ‘러시아 혁신기술 상용화 지원사업’과 중소벤처기업부의 ‘산학연 콜라보(Collabo) 연구개발(R&D) 사업’ 및 삼성전자의 ‘우수 특허 무상이전’ 등 기술기업을 위한 지원 제도를 안내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온라인 기술상담회도 함께 진행됐으며, 발표자와 참석자 간 맞춤형 기술 상담이 이뤄져 실질적인 기술협력 및 사업화로 연계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기업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타개책으로 기술혁신 및 신성장 동력 확보가 시급하다”면서 “러시아의 우수한 원천기술과 삼성전자 협력사의 상용화 기술력이 결합해 양국 기업이 상생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2020-11-25
  • 도, 경기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지구에 7억 달러 투자유치 성공
    ▲23일 오후 경기도청 신관2층 상황실에서 이재명경기도지사, 김영해 경기도의원, 양진철 경기경제청장, 이헌욱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정장선 평택시장 및 협약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BIX)지구 물류 외국인투자기업 투자협약 체결식이 열렸다. / <사진=경기도 제공>    - 경기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BIX)지구에 물류 외투기업 5개사 투자유치 - - 투자규모: 5개 사* 총 6억 7,600만달러 / 고용 730명(6,691명 취업유발) -  * 스웨덴, 싱가포르, 영국, 인도네시아, 중국(홍콩) -  물류센터(가전부품, 홈퍼니싱, 식품, 산업소재, 냉동/냉장)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경기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지구에 물류 외투기업 5개 사 총 6억 7,600만달러(한화 7,506억 원. 국내외 자금 포함)를 유치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3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프레드릭 요한손(Fredrik Johansson) 이케아코리아 대표, 김구영 이에스알켄달스퀘어(주) 대표(켄달스퀘어자산운용 대표), 박상복 주식회사 판아시아로지스틱 한국대표, 케네스 맥(Kenneth Mach) 하베스트홀딩스 대표, 최제동 CMS CHEM 대표, 정장선 평택시장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평택 포승(BIX: Business & Industry Complex)지구에 가전부품, 식품, 산업소재, 홈퍼니싱, 냉동 및 냉장창고 시설을 건립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식에는 김영해 경기도의회 의원, 양진철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 이헌욱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도 참석했다.   이재명 지사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는 상황에서 결국 디지털산업이 중심이 될 것이고 물류산업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평택에 이렇게 세계 유수 물류기업들이 입주하게 되어 매우 환영할 일이다. 적극적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투자를 결정해준 분들께 감사드리며 평택시에서도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다해 조기에 입주해 활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구영 이에스알켄달스퀘어 대표는 “평택포승지구에 3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하게 되어서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현대화된 대형물류센터 공급,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다면 저희도 행복한 일인 만큼 앞으로도 경기도와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프레드릭 요한손 이케아코리아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물류 역량을 높이고,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국내 고객 수요에 보다 민첩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며 더 좋은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협약에 따라 이에스알켄달스퀘어(주), 이케아코리아, 주식회사 판아시아 로지스틱, 하베스트 홀딩스, CMS CHEM은 총 6억 7,600만달러를 투자하고, 73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6,691명의 취업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도 경기경제자유구역청과 평택시는 기업들의 시설 건축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는 물론 준공 시까지 발생하는 고충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정지원을 할 예정이다.   투자를 결정한 기업들은 스웨덴, 중국(홍콩), 싱가포르, 영국, 인도네시아 등에 본사나 국내법인을 둔 외국인투자기업으로, 도는 이번 투자로 인해 평택항이 국제항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투자로 포승지구의 산업시설용지의 분양률은 현재 28%에서 45%로 상승하며, 연말까지는 물류용지 55만5,975㎡(16만8,182평)의 분양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에스알켄달스퀘어는 지난 4월 조성한 네덜란드 연기금 APG, 캐나다 연기금 CPPIB와 홍콩 물류개발 플랫폼 전문기업 ESR이 공동으로 조성한 10억 달러(약 1조 2,300억 원) 규모 투자펀드에서 투자될 예정으로 한국 물류산업에 대한 국제 신용도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이케아코리아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자체 물류창고를 건축하는 것으로, 온·오프라인 고객 주문배송 뿐 아니라 수도권 접점 제품 공급을 담당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다목적 자동화 복합물류센터로 계획하고 있다.   CMS CHEM은 팜유 최대 생산국인 인도네시아에서 자동차로부터 완구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사용되는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수지의 첨가제를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하는 기업으로 포승지구를 거점으로 동아시아 시장 확대에 나설 것이며, 하베스트 홀딩스는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서 수입한 식자재를 국내에 수입한다. 판아시아로지스틱은 동남아시아의 청과물을 냉동 또는 냉장으로 수입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전국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6월 시흥 배곧지구를 추가로 편입하고 8월 현대모비스의 전기차 부품공장을 유치하는 등 경기도 혁신산업 육성과 평택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말 현덕지구의 우선협상대상자 지정과 내년 중 대체사업시행자 지정도 예정돼 있다.  
    • 뉴스
    • 경제
    2020-11-2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