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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자원봉사센터, 김장김치 5,000포기 담가 '취약계층 1,100가구'에 전달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이천종합운동장 서문 입구 자원봉사자탑 앞에서 자원봉사자 2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탑머티리얼, 지엘산업개발, SK하이스텍, 세람저축은행, 이천중앙로타리클럽 등 5개 기업·단체의 지정기탁금 4,500만 원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추진되었다.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가 주최·주관하여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올해 김장에는 기탁 기업 임직원과 장애인,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외국인 근로자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김장을 담그며 서로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다문화·포용형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 5,000포기는 이천시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등 지역 내 취약계층 1,100가구에 전달됐다. 김경희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참여해 주신 기업, 단체,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올해는 규모가 더욱 확대되었지만 모두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행사를 잘 마칠 수 있었다. 정성으로 담근 김장 김치가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를 세심하게 살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처음으로 김장을 담가봤는데 몸과 마음이 함께 따뜻해지는 하루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이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온기 나눔’ 캠페인을 연중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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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입은 이천시" .. 강동구.서초구 등 우호교류도시 '도움의 손길' 답지
▲13일 서울시 강동구가 이천시 수해민을 돕기위한 생필품 지원 모습 / 이천시 제공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지난 13일 서울 강동구와 서초구가 이천시 수해주민들을 위한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천시와 강동구는 2001년 2월, 서초구는 2001년 7월에 우호결연을 체결한 이래 도자기와 쌀 축제, 선사문화축제, 어린이 시설 견학, 자매우호도시 축구대회 및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활동을 이어왔다. 13일 강동구청에서는 생수 1,000개와 컵라면 480개를, 서초구청에서는 생수 500개, 라면 500개 및 스낵류 등 구호물품을 이천시에 전달하면서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천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빠른 시일 내에 복구되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엄태준 이천시장은“최근 코로나19에 이어 집중호우 피해로 무척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천시의 아픔에 공감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어 준 강동구와 서초구에 감사드린다”며 “두 지자체의 따뜻한 마음을 수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에게 잘 전달하여 큰 힘을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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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방정원 세미원, 40만 명 돌파 축하 이벤트 개최
▲4일 경기도 지방정원 세미원 관람객수 40만 명을 돌파했다. (좌측부터 세미원 최형근 대표, 박재성씨 가족, 정동균 양평군수) / 사진=재단법인 세미원 제공 -김포시 거주 박재성씨 가족 부인 장정임씨 5살자녀 선정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 두물머리에 위치한 경기도 지방정원 세미원이 4일 오후 3시경 연 관람객수 4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40만 번째 관람객으로 김포에 사는 박재성씨(35세) 가족인 부인 장정임씨와 5살 자녀가 함께 선정돼 축하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 이벤트는 세미원 직원들과 관람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정동균 양평군수가 꽃다발과 연을 주제로 한 기념품을 증정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간단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박재성씨 가족에게 “양평을 찾아주셔서 감사하고 40만 번째 고객이 되는 오늘과 같은 행운이 늘 함께 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이 되길 바란다”며 축하했다. 박재성씨는 “날씨가 좋아 가족끼리 기분 전환도 할 겸 바람 쐬러 왔는데, 이런 뜻 밖의 영광과 행운이 함께 해서 기쁘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자주 오겠다”고 했다. 이어 정 군수는 세미원 관람객 40만명 돌파와 관련해 “먼저 직원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하고 경기도 지방정원 제1호 세미원을 찾아주신 많은 분들께 또한 감사를 드린다. 세미원이 국가정원으로 승격되어 양평의 브랜드가치 상승과 지역민의 경제적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미원에 따르면, 올해 목표인 연 관람객수 45만 명을 순조롭게 돌파할 것으로 예상, 폭염의 영향이 컸던 2018년도 연 관람객이 378,507명이었던 것을 감안 가파른 증가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증가의 원인은 경기도 지방정원 제1호 등록에 따른 시너지 효과로 볼 수 있다. 또한 세미원은 지난 9월 27일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 박람회 대국민 공모전에서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Garden City 제안’을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향후 정원 산업 운영 및 관련 행사 유치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세미원은 만약 올해 목표인 45만을 넘어 50만을 달성한다면 50만 번째 관람객에게는 평생무료입장권을 기념품으로 줄 예정이다. 세미원은 10월 31일까지 ‘수련문화제’를 개최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emiwon.or.kr)를 참조하거나 031-775-18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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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지역사회 온정 '성금·물품 기탁' 이어져
-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사)이천나드리는 2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으며, 이날 기탁식에는 김한종 이사장이 직접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새롬푸드 농업회사법인은 배금주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복지 증진에 힘을 보탰다. 농산물가공 창업보육교육생들도 교육과정 중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100만 원을 기탁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으며, 용마로지스㈜ 역시 3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공헌에 동참했다. 아울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남부지부 이천시지회는 윤태선 지회장이 참석해 성금 115만 원을 기탁했으며, 이천청년회의소는 백미 210kg을 기탁하며 권준석 이임회장과 이용만 취임회장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지역사회를 위한 연대와 화합의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농업회사법인㈜선진한마을은 800만 원 상당의 축산가공품을 기탁해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도 나섰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각계각층에서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기탁자의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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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지역사회 온정 '성금·물품 기탁'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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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부발읍행정복지센터에 지역화폐 500만 원 기탁
- <사진=부발읍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SK하이닉스는 지역사회 상생과 복지 증진을 위해 부발읍행정복지센터(읍장 이은미)에 지역화폐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SK하이닉스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부발읍행정복지센터는 전달받은 지역화폐를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을 위한 특화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은미 부발읍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꾸준한 관심을 보내주고 있는 SK하이닉스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받은 지역화폐는 부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함께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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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부발읍행정복지센터에 지역화폐 50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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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성테크,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에 '연탄 15,000장' 지정기탁
- <사진=(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미선)는 지난 6일, 다성테크(대표 이명용)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15,000장(약 1,335만 원) 전달을 위한 지정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기탁식에는 다성테크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행사 후에는 부발읍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과 장애인 가구 2곳을 직접 방문해 연탄을 배달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다성테크는 수년째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연탄을 기부해 왔으며, 임직원들이 연탄 배달 봉사에도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이명용 대표는 “연탄 한 장의 온기가 추운 겨울을 견디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회사와 임직원 모두가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선 센터장은 “다성테크의 꾸준한 관심과 나눔 덕분에 매년 더욱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다”며 “이번 기탁이 추운 겨울을 맞은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데에도 의미가 크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다성테크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연탄배부 사업을 시작으로, 지역단체들과 협력해 본격적인 겨울나기 연탄 나눔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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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성테크,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에 '연탄 15,000장' 지정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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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소방서, 23시간 실종 시민 극적 구조
- <사진=이천소방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소방서(서장 임일섭)는 19일 오후 4시 외출 후 귀가하지 않아 실종 신고된 20대 남성을, 집중 수색 23시간 만인 20일 오후 3시에 발견해 보호자에게 무사히 인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천소방서는 소방인력 20명, 드론, 인명구조견, 의용소방대원 25명을 투입해 야간까지 이어지는 수색 활동을 펼쳤다. 특히 밤사이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실종자가 장시간 방치될 경우 중대한 위험이 우려돼, 수색 범위 확대와 장비 운용에 총력을 기울였다. 구조의 결정적 단초는 의용소방대원 신광호 씨의 신속하고 직관적인 판단에서 나왔다. 신 씨는 단체 채팅방을 통해 공유된 실종자 인상착의를 반복 확인하던 중, 기존 수색 구역을 벗어났을 가능성을 고려해 탐색 범위를 넓혔고, 그 결과 실종 장소에서 약 11km 떨어진 도로변에서 실종자를 발견해 즉시 구조 신고를 했다. 실종자는 전날 원통산 인근 등산로를 걷던 중 길을 잃고 밤새 이동한 것으로 추정된다. 영하의 날씨 속에서 자칫 중대한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으나,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의 신속한 수색 활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 임일섭 이천소방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밤새 수색에 참여한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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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소방서, 23시간 실종 시민 극적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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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자원봉사센터, 김장김치 5,000포기 담가 '취약계층 1,100가구'에 전달
-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이천종합운동장 서문 입구 자원봉사자탑 앞에서 자원봉사자 2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탑머티리얼, 지엘산업개발, SK하이스텍, 세람저축은행, 이천중앙로타리클럽 등 5개 기업·단체의 지정기탁금 4,500만 원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추진되었다.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가 주최·주관하여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올해 김장에는 기탁 기업 임직원과 장애인,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외국인 근로자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김장을 담그며 서로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다문화·포용형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 5,000포기는 이천시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등 지역 내 취약계층 1,100가구에 전달됐다. 김경희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참여해 주신 기업, 단체,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올해는 규모가 더욱 확대되었지만 모두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행사를 잘 마칠 수 있었다. 정성으로 담근 김장 김치가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를 세심하게 살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처음으로 김장을 담가봤는데 몸과 마음이 함께 따뜻해지는 하루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이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온기 나눔’ 캠페인을 연중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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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자원봉사센터, 김장김치 5,000포기 담가 '취약계층 1,100가구'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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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소방서, 제63주년 소방의 날 기념 행사 개최
- <사진=이천소방서 제공> - 이성일 소방경 행안부장관 표창 등 각분야 유공자 표창 - - 임일섭 서장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 당부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소방서가 지난 7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제63주년 소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하는 소방인의 숭고한 사명감을 되새기고,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경기도의회 허원 건설교통위원장, 강봉구 의용소방대남성연합회장, 서은화 의용소방대여성연합회장, 유정상 재향소방동우회장, 김형석 정책자문위원회장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해 소방공무원과 민간 유공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식전 직원 축하공연 ▲소방의 날 기념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수여 ▲내빈 축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되었으며,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은 이성일 소방경을 비롯해 각 분야에서 공로가 인정된 소방공무원과 민간인들이 표창을 받았다. 임일섭 서장은 “제63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재난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임무를 다해준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모두는 ‘국민에게 안전을, 조직에게 신뢰를, 나에게는 명예를’이라는 핵심가치를 가슴에 새기고, 언제나 국민과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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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소방서, 제63주년 소방의 날 기념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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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월면 새마을남녀협의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열어
- <사진=대월면 제공> - 12월 2일~3일, 대월면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50여 명 구슬땀_ - 홀몸 어르신,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 예정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대월면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채상구, 부녀총회장 홍현숙)가 지난 11월 2일, 3일 이틀간 새마을협의회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월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5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첫날인 2일에는 배추를 직접 다듬고 소금에 절이는 작업을 했고 둘째 날인 3일에는 절인 배추에 속을 버무리는 등 김치 담그기에 정성을 쏟았다.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김장 김치는 대월면의 각 마을 홀몸 어르신,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채상구 새마을협의회장 및 홍현숙 부녀총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정성이 담긴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곧 다가올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아름답고 따뜻한 대월면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경희 이천시장은 “우리 시에서 올해 처음으로 열린 ‘새마을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모두 합심해 김장 행사를 진행한 대월면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정성과 사랑으로 담근 김치가 따뜻한 사랑의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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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월면 새마을남녀협의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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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소방서, 가을철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 <사진=이천소방서 제공> - 29일, 설봉공원 일원에서 '의용소방대, 소방공무원' 참여 - - 시민의 자율적인 안전의식 확산, 산불 피해 방지 ... 시민과 소통 홍보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소방서는 29일 설봉공원 일원에서 가을철 산불화재 예방과 시민 안전의식 확산을 위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가을 건조기를 맞아 산불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의 자율적인 안전의식 확산과 산불 피해 방지를 위해 추진됐다. 특히, 등산객과 시민이 많이 찾는 설봉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의용소방대와 소방공무원이 함께 지역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 20명과 의용소방대원 100명 등 총 120명이 참석했으며, ▲산불 예방 홍보물 및 리플릿 배부 ▲등산로 주변 쓰레기 수거 및 정화활동 ▲농업부산물 무단소각 근절 홍보 ▲시민 대상 산불예방 안전수칙 안내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임일섭 이천소방서장은 “가을철은 건조한 날씨와 등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등산 시 불씨를 완전히 끄고, 산불을 발견하면 신속히 119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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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소방서, 가을철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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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창전·증포지구대에 ‘경찰의 날’ 맞아 익명의 따뜻한 선물
- <사진=창전동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경찰의 날’을 맞아 지난 10월 21일, 이천시 창전동과 증포동 일대에서 경찰을 향한 뜻깊은 선물이 전해졌다. 이날 오전, 이천경찰서 창전지구대와 증포지구대 앞에는 누군가가 놓고 간 파란색 카네이션 50송이와 캔커피 2박스, 드링크 4박스가 발견됐다. 함께 놓인 메모에는 다음과 같은 따뜻한 문구가 적혀 있었다. “안녕하세요. 경찰의 날이라 아주 작은 마음을 드립니다! 이천에서 돌아다니면 항상 고생하시는 경찰분들을 보며 가장 가깝고 도움을 많이 받는 창전지구대 경찰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해요. 얼마 남지 않은 2025년 남은 날들도 잘 부탁드리며 올해도 감사했습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이천창전지구대 최고” 기탁된 카네이션은 한 송이씩 정성스럽게 포장되어 있었으며, 꽃이 오래 유지되도록 줄기 끝에는 물병이 달려 있었다. 파란빛으로 물든 카네이션에서는 은은한 향기가 퍼져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윤영 창전지구대장은 “오랜 경찰 생활 중에 이렇게 특별한 선물은 처음이며, 시민분들이 저희를 늘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함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두열 증포지구대장 역시 “경찰의 날을 맞아 대원 모두가 큰 감동을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민중의 지팡이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카네이션과 음료는 두 지구대의 뜻에 따라 창전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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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창전·증포지구대에 ‘경찰의 날’ 맞아 익명의 따뜻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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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월면 황우철 씨, 어려운 이웃 위해 '새 햅쌀 200포(10kg)' 기부
-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대월면에 거주하는 황우철 씨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2025년산 햅쌀 200포(10kg 기준)를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황우철 씨는 자신의 농지에서 정성껏 재배·수확한 햅쌀을 ▲대월면 행정복지센터에 100포, ▲이천시청 행복한 동행 사업에 100포를 각각 전달했다. 황우철 씨는 “농사를 지으며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매년 느낀다”라며 “올해는 풍년을 맞아 더 많은 분들과 수확의 기쁨을 나누고 싶었고,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역 주민의 따뜻한 나눔이야말로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힘”이라며 “기부해 주신 햅쌀은 관내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한부모가정 등 도움이 절실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황우철 씨의 선행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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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월면 황우철 씨, 어려운 이웃 위해 '새 햅쌀 200포(10kg)'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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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군-농협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맞손
- <경기도 제공> - 7~9일 제37회 경기도청 봄꽃축제 ...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관 공동 운영 - - 답례품 전시와 체험행사 등 도민참여형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추진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7일부터 9일까지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옛 경기도청사에서 열린 제37회 경기도청 봄꽃축제에서 시·군, 농협 경기지역본부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인식확산과 참여 확대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경기도와 시군, 경기농협은 올해 처음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의 조기 정착과 기부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관을 공동 운영했다. 홍보관에서는 경기도의 지역특산품 등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전시와 체험행사를 진행해 많은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의 이해도를 높이고 제도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 누리 소통 매체(SNS) 인증사진 행사를 진행했으며,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홍보관을 찾아 기부 의사를 밝히거나 기부 방법을 문의하는 방문객들에게는 경기농협과 함께 고향사랑 기부 참여 방법과 혜택 등을 안내했다. 농협은 고향사랑기부금 지정 접수 금융기관으로 대면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올해 1월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가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희망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과 청소년 육성 보호 등 주민 복리 증진 사업을 위해 쓰인다. 고향사랑e음 누리집(ilovegohyang.go.kr)을 방문해 손쉽게 기부할 수 있으며 가까운 농협 지점에서도 기부금 기탁이 가능하다. 경기도와 31개 시군은 지난달 열린 2023 도-시군 정책협력위원회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협력체계 구축과 상호 모금 활성화에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번 홍보관 운영을 시작으로 도-시군 고향사랑 공동 홍보와 공동 연수회 개최 등 협력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 나갈 예정이다. 조병래 경기도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합동 홍보를 계기로 도-시군 상생발전과 고향사랑 기부문화의 모범적 정착을 위해 도-시군 협력 관계 증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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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군-농협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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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청사 벼룩시장 ‘경기기회마켓’ ... 4월부터 매달 개최
- ▲문호리리버마켓 모습/ 경기도 제공 - 매월 첫째 주 주말(토․일) 문호리리버마켓 - -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수원맘카페 플리마켓 ‘나플나플’, 경기농협 ‘농산물직거래장터’ - -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2주 연속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행사 개최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4월부터 도청사 이전 후 위축된 구청사 주변 상권을 활성화하고, 작가·농부·소상공인들에게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청사 벼룩시장(플리마켓) ‘경기기회마켓’을 매월 정례적으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경기기회마켓에는 국내 유명 벼룩시장(플리마켓)인 ‘문호리리버마켓’과 ‘수원맘모여라 네이버 카페’, 농협 경기지역본부 등이 함께한다. 우선 오는 4월 1일(10시~18시)부터 2일(10시~17시)까지 2일간 ‘문호리리버마켓’이 구청사 잔디마당에서 펼쳐진다. 이날 행사에는 총 50팀의 작가, 농부들이 참여하며 특히 지난해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영희’역으로 출연해 유명해진 문호리리버마켓 출신 작가 겸 배우 정은혜 씨가 자신의 그림을 판매할 예정이다. 문호리리버마켓은 2014년 4월 양평 문호리에 정착한 지역민들이 중심이 되어 문호리 강변에서 20여 개 점포로 시작해 현재는 300여 팀의 예술가, 100팀의 농부들이 수제(핸드메이드) 제품과 농산물 판매를 비롯해 체험 부스를 운영하면서 수만 명이 찾아오는 대한민국 대표 벼룩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코로나19로 2021년 2월부터는 매일 개최되는 매일상회로 전환해 운영하고, 주말에는 울진 산불 피해 지역, 태백 탄광촌 등 지역경제가 침체된 지역을 찾아다니며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런 문호리리버마켓의 철학과 경기도청사 이전으로 위축된 구청사 지역 상권 활성화라는 경기도의 정책방향이 맞닿아 ‘경기기회마켓’을 기획하게 됐다고 도는 설명했다. 아울러 봄꽃 개화 시기에 맞춰 4월 1일부터 2일은 문호리리버마켓과 2023 경기도청 봄꽃축제 사전 행사를 함께 진행하고,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은 코로나19로 4년간 중단됐던 경기도청 봄꽃축제가 사회적기업과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가운데 환경을 주제로 개최된다. 또한 4월~6월, 9월~11월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는 수원지역 최대 온라인커뮤니티인 수원맘모여라의 중고마켓 ‘나플나플’과 농협 경기지역본부의 ‘농산물직거래장터’를 구청사 잔디마당에서 정례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앞서 도는 구청사 우선 활용 방안 중 하나로, 지난해 10월 구청사 잔디광장에서 농협 경기지역본부가 주관하는 농산물직거래장터와 ‘수원맘 모여라’ 주관 ‘나플나플’을 개최한 바 있다. 유태일 자치행정국장은 “예술가와 농부들에게는 자립의 기회를, 도민들에게는 문화 체험과 소비의 기회를, 주변 상권에는 수익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아울러 구청사 주변 상권 활성화로 지역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경기기회마켓’을 추진하게 됐다”라면서 “이번 행사로 주변 상권에 다시 훈풍이 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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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청사 벼룩시장 ‘경기기회마켓’ ... 4월부터 매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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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참사,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등 기억하고 연대하겠습니다”
- ▲기억과연대_홈페이지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10.29 참사,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등 국내외적 재난의 교훈을 잊지 않고 피해자와 연대할 수 있도록 기존에 운영하던 ‘온라인 추모관’을 ‘기억과 연대’(https://www.gg.go.kr/memorial)로 확대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존에 구축된 온라인 추모관은 단순 추모글만을 등록할 수 있어 참사가 주는 교훈과 연대의 의미를 온전히 담아내기 어려웠다. 이에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경기도는 10.29 참사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의 개요, 경기도의 대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고, 추모와 연대 메시지까지 한 페이지 내에서 작성이 가능한 ‘기억과 연대’로 기능을 확대 개편했다. 10.29 참사 기억공간에서는 참사 상황, 경기도의 초기 대응부터 ‘사회재난 합동훈련’ 등 사후 대책이 정리됐다. 10.29 참사 당시 접수된 온라인 추모 메시지 9천140여 건(16일 오전 9시 기준)도 그대로 옮겨왔으며, 앞으로도 누구나 추모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연대 공간에서는 피해 상황과 튀르키예·시리아 국민을 위한 성금 접수처 등을 안내하고 있다. 연대 메시지도 작성할 수 있다. 지진 발생 후 경기도는 100만 달러의 구호금을 대한적십자사에 긴급 전달했으며, 도청 3개 노조도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 1억 1천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원일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과거의 재난이 주는 교훈을 잊지 않는 것은 주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지방정부의 중요한 책무”라며 “다시는 참사와 희생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과거를 거울삼아 미래를 탄탄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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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참사,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등 기억하고 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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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산불 감시 담당 공직자들이 드시고 힘내세요~"
- <사진=수원시 제공> [수원=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수원시 산불 감시 담당 공직자들이 잠시 여유가 있을 때 드시고 힘내셨으면 합니다.” ‘수원 광교 주민’이라고 밝힌 익명의 기부자가 12일 새벽, 수원시청 본관 앞에 컵라면 36상자와 편지를 두고 사라졌다. 기부자는 편지에서 “얼마 전 화재로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다”며, “수년 전 광교산에서 발생한 화재 때 수원시 공직자분들의 엄청난 노고를 눈앞에서 목격했다”고 밝혔다. 이어 “매년 봄, 가을 산불 감시를 하는 수원시에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 며 “산불 감시로 근무하시는 수원시 공직자분들을 위해 너무도 약소하지만, 간식으로 컵라면을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개인 SNS에 글을 게시하고 “모두가 쉬는 일요일에도, ‘천사’들의 따듯한 마음은 쉬지 않는다”라며 “최근 건조한 날씨와 함께 전국 곳곳에서 산불 피해가 이어지고 있고, 하동에선 화마에 산림감시원 한 분이 돌아가시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주에는 김제 주택 화제에서 소방관 한 분이 인명을 구조하던 중 순직했고, 우리 수원에서도 공동주택에 화재가 발생해 시민 한 분이 희생되셨다”며 “어느 때보다 산불과 화재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요즘, 모두가 쉬는 일요일 새벽에 따듯한 마음을 전달해주셨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다시 한번, 우리 새로운 수원은 빛나는 시민 여러분이 있어 만들어짐을 절절히 느낀다”라며“더 열심히, 더 철저하게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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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산불 감시 담당 공직자들이 드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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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기관 시민대표, 국회서 '수석대교 건설 재검토' 촉구
- <사진=미사강변총연합, 미사강변시민연합 제공>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9호선 남양주 연장, 퇴계원~판교 지하고속도로를 활용하여 남양주 왕숙지구 광역교통대책을 재수립할 것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수석대교를 반대하는 미사강변총연합, 미사강변시민연합’시민대표 10명이 9일 국회에서 수석대교 건설 재검토를 촉구했다. 두 단체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역 주민 갈등만 조장하는‘수석대교 철회 및 광역교통대책 재수립’을 주장하며 공동대응에 나섰다. 이들은 공동 기자회견문을 통해“수석대교는 남양주권과 하남권의 이용자 비율이 86:14로 현재에도 극심한 교통정체가 발생하는 하남시 선동IC에 접속하여 하남시민의 일방적인 피해뿐만 아니라 남양주 시민도 교통혜택을 보기 힘든 최악의 교통대책”이라고 유감을 나타냈다. 그러면서“지하철 9호선 연장, 퇴계원~판교간 수도권 제1순환 고속도로 지하화 계획이 확정 고시되는 등 주변 교통 여건이 건설계획 발표 당시와 달라졌다”며, “유사 중복 광역교통시설 확정에 따른 타당성 재검토를 통한 천문학적인 국가 재정을 불필요하게 쓰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수석대교는 천문학적인 예산이 투입되나 그 실효성이 없다”며, “지역 주민 갈등만 조장하는 수석대교를 철회하고, 최적의 왕숙 신도시 광역교통대책을 세우는데 예산이 투입될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 예산낭비신고센터에서 그 역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두 단체는 기자회견 전 정우택 국회부의장과 사전 면담하여 해당 내용에 대한 입장을 전달했다. 이번 공동 기자회견은 지난달 20일 각계 시민 대표 등 하남시민 20여명이 참여한 용산 대통령실 앞 시위에 이은 하남시민의 추가 대응이다. 이현재 하남시장 또한 금년초 이성해 대광위원장(、23.2.7.), 이원재 국토부 제1차관(、23.2.8.), 이한준 LH사장(、23.1.13.) 등 관련 기관장과 수 차례 만나 수석대교의 위치 조정 등 재검토를 지속 요구하여, LH에서도 신도시 광역교통 현안 워크숍을 통해‘수석대교 관련 여러 대안의 장단점 분석 등 수석대교 건설(안) 해결방안을 새롭게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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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기관 시민대표, 국회서 '수석대교 건설 재검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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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임직원들,수원시 취약계층에 다용도 조리기700대 후원
- <사진=수원특례시 제공> [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비대면 봉사활동(삼성전자 디지털시티 Walk on, Give on)으로 마련한 기금으로 수원시 취약계층 가구에 다용도 조리기 700대를 기부했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2020년 수원시 아동복지시설 청소년들에게 태블릿 PC 790대를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2021년에는 노인 가구에 냉장고 1000대를 기부한 바 있다. 김영호 삼성전자 부사장은 27일 수원시청을 방문해 최승래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에게 다용도 조리기(비스포크 큐커) 후원을 약속했다. 삼성전자는 2월 말까지 저소득한부모가족,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700가구에 비스포크 큐커를 전달할 예정이다. 비스포크 큐커는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어, 그릴, 토스터 기능이 있는 다용도 조리기다. 수원시 관계자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삼성전자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취약계층 시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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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임직원들,수원시 취약계층에 다용도 조리기700대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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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사도광산은 인권유린 현장, 세계문화유산 등재 불가”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강제동원 배상과 사도광산 세계문화유산 등재 문제 등 일제강점기 강제징용을 주제로 한 세미나와 특별전시회가 국회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안민석, 임종성, 민형배, 윤미향, 양정숙, 최강욱 의원이 주관하고 국회교육문화포럼이 주최한다. 23일 국회본청에서 열린 세미나는 일제강점기 사도광산에서 행해진 한국인의 강제노역 등 인권유린을 주제로 열렸고 특별전시회는 3월 3일(금)까지 의원회관 로비에서 진행된다. 세미나의 좌장은 김준혁(한신대 교수) 발제는 한혜인 연구위원(아시아평화와역사연구소), 김영환 대외협력실장(민족문제연구소), 남상구 연구정책실장(동북아역사재단)이 맡아 사도광산을 둘러싼 현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안민석 의원은 “사도광산은 2,000명 이상의 한국인을 강제징용한 참혹한 인권유린의 현장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는 불가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2일(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는 안민석 의원이 제안한 '일본 정부의 사도 광산 세계유산 등재 재신청 철회 및 일본 근대산업시설 유네스코 권고 이행 촉구 결의안'이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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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사도광산은 인권유린 현장, 세계문화유산 등재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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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에 좋은 흙 준다고 했는데 폐기물 폭탄”
- <경기도 제공> - 경기도 특사경, 연천에서 덤프트럭 63대분 폐기물 불법매립 적발 - 폐기물 불법매립 1건, 비산 먼지 불법행위 8건 적발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농지 성토를 해준다고 토지 소유주를 속여 덤프트럭 63대분의 폐기물(무기성 오니)을 불법 매립한 일당들이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과 연천군에 적발됐다.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윤종영 경기도의원(연천)과 지역주민들의 제보에 따라 지난 6일부터 연천군과 합동으로 연천군 장남면 일대 불법 성토 단속을 펼친 결과, 폐기물(무기성 오니) 불법매립 1건과 비산먼지 억제시설 미설치 8건을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단속 결과 파주시 A 골재업체 대표, B 운반업체, C 성토업자는 서로 공모해 연천군 장남면 일대 941㎡ 규모의 농지 소유자에게 농지에 좋은 흙을 성토하겠다고 제안한 후 농지 소유자가 이를 받아들이자 덤프트럭 63대분 1천575톤 상당의 무기성 오니 폐기물을 취약 시간인 새벽에 불법 매립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기성 오니는 암석을 잘게 부숴 모래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이다. 인산 부족이나 토양 수소이온농도 상승을 일으켜 농경지 매립이 금지돼 폐기물처리 업체를 통해 처리해야 한다. 장남면 일대 다른 농지에서는 비산먼지 억제시설 미설치 8건이 적발됐는데, D 농지 성토업체는 비산먼지가 발생하지 않도록 비산먼지 억제시설을 갖추고 공사를 해야 하는데도 이를 갖추지 않고 공사를 진행하다가 합동단속에 덜미가 잡혔다. 1천㎡ 이상의 농지정리공사(농지 성토)는 방진망, 세륜시설, 살수시설 등을 갖추고 공사해야 한다.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폐기물을 불법매립 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 원 이하의 벌금, 비산먼지 억제시설 미설치는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번 수사와 함께 연천군은 과도한 농지 성토․매립 근절을 위해 개발행위허가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홍은기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농지 성토 관련 불법행위를 미연에 방지하고 관련 업계에 경각심을 갖도록 사업장폐기물 불법행위를 연중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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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에 좋은 흙 준다고 했는데 폐기물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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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 특별대책 기간 한 달 연장 등 예년과 달라진 산불 대책 추진
- <사진=경기도 제공> - 오는 6월 15일까지 봄철 산불 대응 특별대책 기간 운영 - - 지역 구분 주의 경보 발령체계 구축 및 의용소방대 산불진화팀 편성 등 현장 활동 강화 - - 3월 관계기관 합동 현장 대응훈련 실시, 산림 인접 지역 비상 소화장치 확대 설치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봄철 산불대응 특별대책기간을 작년보다 한달 연장하고, 의용소방대를 포함한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하는 등 예년보다 공격적인 산불 대책을 추진한다. 21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본부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6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 대응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대비 대응력을 모으기로 했다. 이는 산림청에서 5월 15일까지 운영하는 ‘산불 조심 기간’과 지난해 도 소방재난본부가 운영했던 특별대책 기간보다 한 달 더 연장된 기간이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특별대책 기간 동안 산불 특수진압 장비인 험지펌프차와 소방헬기, 소방차, 비상 소화장치, 소방 드론 등 주요 장비를 동원해 산불 진압 대응력을 강화하고, 항공진화대를 운영한다. 또, 기상 상황에 따른 지역 구분 주의 경보 발령체계를 구축하고, 의용소방대 산불진화팀 편성과 산불 진화장비 운반 차량 배치 운영 등을 통해 현장 활동을 강화한다. 특히 3월 중 주민을 포함한 관계기관 합동 현장 대응훈련을 추진하고, 화재 발생 초기 소방호스 등 소방 용수시설에 연결해 지역주민도 쉽게 화재를 진압할 수 있도록 한 산림 인접 지역 비상 소화장치를 현재 11개소에서 75개소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조선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작년보다 산불 대응 특별대책 기간을 한 달 연장 운영하는 것은 산불을 예방하고 발생 시 신속한 진압을 하겠다는 경기도소방의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며 “산불 없는 경기도를 만들어 나가는데 전소방공무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3년간 경기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은 2020년 164건, 2021년 101건, 2022년 231건 등 총 496건이다. 이 기간 중 산불로 1명이 사망하고 21명이 다쳤다. 올해 들어서도 이달 19일까지 12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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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 특별대책 기간 한 달 연장 등 예년과 달라진 산불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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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경기국제보트쇼 ... 3월3~5일 킨텍스·김포 아라마리나에서 개최
- - 한국낚시박람회 동시 개최, 온라인 전시 병행 - -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 선박 자율주행 기술도 선보여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와 해양수산부는 3월 3일부터 5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제1전시관)와 김포시 아라마리나 일원에서 ‘2023년 경기국제보트쇼’를 한국낚시박람회와 동시 개최한다. 올해 제16회를 맞이하는 경기국제보트쇼는 요트·보트 등 레저 선박, 장비·기자재 등 다양한 국내외 제품을 분야별로 고루 접할 수 있는 국내 최대규모의 해양레저산업 종합 전시전이다. 도는 2016년부터 산업계 판로 확대 기회와 수도권 해양레저 수요층의 정보·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전시회를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개최해오고 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3년 만에 재개된 작년 행사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도 불구하고 5만 5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높은 호응과 성과를 기록한 데 힘입어, 올해는 행사장 규모를 늘리고, 낚시·캠핑용품으로 전시 범위를 넓혀 폭넓은 관람 기회와 기업 간 교류의 장을 준비했다. 작년 대비 1.5배 넓게 확보한 3만 2,157m2 규모의 고양시 킨텍스(KINTEX) 실내 전시장에서는 세일링 요트·고무보트·서프보드 등 150여 척의 레저 선박, 엔진·부속·차량용 견인 장치 등 장비·용품과 카라반·캠핑카 등 해양레저관광과 접목한 대중 아웃도어 제품도 만날 수 있다. 또, 온라인 전시관(www.kibs-online.com)을 통해 참가기업·제품정보를 미리 접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첨단기술·친환경 특별관이 운영된다. 상용 선박을 중심으로 연구개발과 국제표준화가 진행 중인 자율운항 기술의 레저 선박 접목 가능성과 비전 제시를 위해 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 등 대형 조선사가 참여하는 한편, 시험용 선박도 행사장에 옮겨 전시할 예정이다. 전기 엔진·배터리 등 친환경 레저 선박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국내 강소기업 제품도 국내·외 기업 관계자와 대중에게 선보인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해외바이어의 대면 상담도 재개된다. 상담회는 사전 신청·조율을 통해 온라인 영상회의로도 진행되지만, 영국·호주·싱가포르 등 해외기업이 전시관을 직접 방문해 국산 레저장비 업계를 둘러보고 구매·계약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레저 선박에 관심 있는 관람객과 입문자를 위한 열린 강좌도 진행된다. 전시장 내 오픈 스튜디오에서는 ‘레저 선박 안전 운항 수칙’, ‘보트 트레일러 견인 요령’ 등 전문지식·노하우와 관련한 전문가·인플루언서의 강연이 3일간(3.3~5) 진행되며, 김포시 아라마리나에서는 사전 예약·추첨제로 ‘선외기 엔진 정비 실습’ 등 안전 교육 프로그램(3.4~5)이 운영된다. 김충범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해양레저활동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국민과 도민의 힐링이 되어왔다.”며 “미래 기회가 가득한 해양레저 대표전시회인 경기국제보트쇼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국제보트쇼 누리집(www.koreaboatshow.or.kr)을 통해 오는 28일까지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로 전시관 입장(사전등록 없이 입장 시 7천 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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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경기국제보트쇼 ... 3월3~5일 킨텍스·김포 아라마리나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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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 연말까지 ‘스마트병원 시스템' 구축
- ▲경기의료원 이천병원 - 국·도비 26억 확보 ... 올해 본격 '스마트병원 구축사업' 추진 - - 경기도의료원(수원, 이천, 안성, 의정부, 파주, 포천) - -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 '스마트 진단 보조시스템' 구축 등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올 연말까지 의사가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진단 요소를 인공지능이 보조하고, 필요할 경우 비대면으로 대학병원과 협진을 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스마트병원 시스템’을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에 구축한다. 경기도는 지난해 말 보건복지부의 한국판 뉴딜 과제인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지원사업으로 확보된 국·도비 26억 원을 바탕으로 올해 해당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병원은 ‘정보통신기술(ICT)을 의료에 적용한 병원을 말한다.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장소와 시간 제약 없이 개인별 건강 상태를 관리하고 필요시 맞춤형 의료 시행을 목표로 하는데 낮은 비용과 높은 접근성, 안전성 보장 등이 장점이다. 도는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에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진단 보조시스템 구축 ▲비대면 협진 시스템 및 통합관제 시스템 구성 ▲모바일 자동 수납시스템 및 재고관리시스템 구축 ▲의료간호 업무 자동화 및 자동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 4개 분야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경기도의료원 이천·안성·포천병원은 분당서울대병원 등과 비대면 협진 시스템 구축을 통해 중환자 진료 질 확보와 의료 질 편차 감소 효과가 예상된다. 수원·파주·의정부병원은 인공지능 진단 보조시스템 및 모바일 자동 수납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치료의 안전성과 효과를 높이고, 환자 대기시간을 줄이는 등 도민 의료서비스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인공지능 진단 보조시스템이란 컴퓨터단층촬영(CT)과 조직검사 현미경 이미지 등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이미지 판독을 인공지능이 보조하는 시스템이다. 영상의학과 등 의료인력 부족으로 인한 의료서비스 공백을 줄여준다는 장점이 있다. 신형진 경기도 공공의료과장은 “경기도의료원 스마트병원 구축을 통해 경기도의료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공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며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환자의 눈높이에서 환자와 의료진이 소통하는 공공병원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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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 연말까지 ‘스마트병원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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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방재난본부, 한국백혈병 어린이재단에 헌혈증서 763장 전달
- ▲권용성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행정과장(사진 왼쪽)이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에게 헌혈증서를 기부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제공 - 지난해 12월 26일 ~ 올해 1월 31일까지 한 달간 본부 전 직원 자율적 참여 - - ‘119사랑 실천 헌혈 행사’ 실시해 763명 헌혈 동참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119사랑 실천 헌혈 행사를 통해 걷힌 헌혈증서 763장을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서울시 성북구 소재 한국백혈병 어린이재단에서 열린 기부식에서 권용성 도 소방재난본부 소방행정과장은 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서 763장을 재단에 전달했다. 앞서 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한 달간 본부 전 직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119사랑 실천 헌혈 행사를 실시해 763명이 헌혈에 동참한 바 있다. 조선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자발적 헌혈을 통해 병마와 힘겹게 싸우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헌혈증서를 기부하게 됐다”며 “경기도소방은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어루만져 줄 수 있는 정책을 펼쳐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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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방재난본부, 한국백혈병 어린이재단에 헌혈증서 763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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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만에 발견된 의용소방대원의 사직서
- <경기도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금부터 70년 전인 1953년 10월까지 당시 경기도 화성군 남양면 방공단(현 의용소방대)에서 단원으로 근무했던 김일남(金日男)씨 또는 그의 후손을 찾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방공단은 의용소방대를 개편해 만든 조직인데 화재진압 등 소방 활동은 물론 당시 전쟁 중이던 상황에서 적기 공습으로부터 주민 보호를 위한 방공(防空)업무까지 함께 수행했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김일남씨를 찾게 된 사유는 1953년 10월 31일 남양면 방공단장에게 제출한 사직서가 최근 발견됐기 때문이다. 앞서 경기도소방은 70년 전 기록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의용소방대 근무일지를 지난달 공개한 바 있다. 남양면 방공단의 근무일지철을 자세히 조사하던 경기도소방은 접힌 상태로 들어있던 사직서 한 장을 발견했다. 한자와 한글을 병용해 기재한 사직서의 주인공이 바로 김일남 단원이다. 당시 방공단원(의용소방대원)이 대부분 젊은 청년이었던 점을 감안할 때 그가 생존했다면 100세 전후의 고령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만약 고인이 되었다면 후손들이라도 찾기로 한 것이다. 발견된 자료는 간략하게 작성하는 요즘 일반적인 사직서와는 달리 정중하고 예의 바르게 작성했던 것으로 평가된다. 다음은 사직서의 전문이다. “사직원서(辭職願書) 본인이(本人以) 단원(團員)으로 수년간 근무 중(數年 間 勤務 中)이던 바 금번(今番) 가정상 형편(家庭 上 形便)으로 사직(辭職)하오니 허가(許可)하야 쥬심을 복망(伏望)하나이다. 남양면 방공단장 귀하(南陽面 防空團長 貴下) 단기(檀紀) 4286년 10월 31일 방공단원 김일남(防空團員 金日男)” 이와 관련 안기승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재난대응과장은 “이 자료는 경기도의 중요한 소방사료인 동시에 김일남 단원이나 후손에게는 70년 전의 활동을 회상할 수 있는 자료”라며 “김일남씨나 그 후손에게 사직원서의 영인본을 만들어 드리고 싶으니 꼭 찾고 싶다”고 말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김일남씨에 대해 알고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하며 화성시 남양읍사무소에도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일남씨에 대해 알고 계신 분은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언론공보팀(031-231-0350)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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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만에 발견된 의용소방대원의 사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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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사랑포럼’ 공식출범, 9일 국회서 발대식 ... 한강유역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 도모
- <사진=광주시 제공> - 한강유역 지역구 국회의원, 지자체장, 지방의원 및 시민단체가 함께 참여 - - 공동대표 송석준 의원·방세환 광주시장, 간사 최춘식 의원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한강사랑포럼’이 9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한강유역 지역구(이천, 여주, 광주, 양평, 가평) 국회의원, 지자체장, 지방의원, 전문가 및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정책개발협의체가 참석해 발대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한강사랑포럼’은 자연보전권역으로 묶여 수십 년 동안 각종 중첩규제와 역차별로 희생을 강요받고 있는 5개 한강 유역 시‧군(광주시, 이천시, 여주시, 양평군, 가평군)의 지역구 국회의원, 지자체장, 지방의원이 참여하는 정책협의체로서 한강 유역의 균형발전과 상호협력 및 한강 수질의 체계적 관리 등을 위한 정책개발과 연대를 통한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포럼의 비전 선포와 함께 포럼의 활동 방향 등을 논의했으며 ‘한강사랑포럼’은 앞으로 지속적인 회의 및 연대활동을 통해 한강수계와 관련된 각종 규제에 대한 개선방안과 규제지역 주민에 대한 지원방안 등을 제시하는 등 5개 시‧군의 상생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한강사람포럼의 공동대표는 송석준 국회의원(이천시), 방세환 광주시장이 맡았으며, 간사는 최춘식 국회의원(포천·가평)이 맡았다. 이날 출범식에는 임종성 국회의원(광주시 을), 최춘식 국회의원(포천·가평), 김선교 국회의원(여주·양평), 김경희 이천시장, 전진선 양평군수, 서태원 가평군수와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김영복, 강천심 공동위원장 등이 함께하며 힘을 실었다. 이밖에도 각 의원실 보좌진, 지자체 환경 및 규제 관련 국과장, 특수협 정책국,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17인의 실무위원회가 구성되어 활동에 들어갔다. 한강사람포럼의 공동대표인 송석준 국회의원과 방세환 광주시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비전선포문 발표를 통해 한강유역 주민의 불편과 고통을 최소화하고, 상생과 조화의 정신에 따라 한강유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방안 등을 모색하여 정부정책과 입법에 적극 반영되도록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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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사랑포럼’ 공식출범, 9일 국회서 발대식 ... 한강유역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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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10명 중 8명, “3고 경제위기로 스트레스 높아”
- - 경기연구원, '위기상황에서의 취약계층 정신건강 실태 및 정책적 대응 방안' 발간 - - 정신건강 수준이 악화 예방 ... 문제를 진단하고 유형별로 맞춤형 지원 필요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민 10명 중 8명은 3고(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경제위기로 스트레스가 높아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2022년 11월 24일~12월 1일 경기도민 1천3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담은 ‘위기상황에서의 취약계층 정신건강 실태 및 정책적 대응 방안’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우선 3고(고금리, 고물가, 고환율)로 인해 스트레스가 늘었다는 응답자가 84.5%에 달했다. 성별로는 여자 87.8%와 남자 81.3%, 연령별로는 40대 87.7%, 30대 86.7%, 50대 85.5%의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 3고 스트레스 응답률은 코로나19 스트레스 응답률 72.3%보다 높다. 우울증(PHQ-9) 심각도는 2021년 3월 도민 조사와 비교 시 ‘우울증에 해당된다’가 16.5%에서 56.8%로 증가했다. 우울증 평균 점수는 6.92점인데, 이는 우울증이 만연해 있는 것으로 분석돼 코로나19 장기화와 함께 3고 현상과 같은 경제위기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우울증(PHQ-9) 심각도의 가구 특성 중 기초생활수급가구의 우울증 점수는 9.59점으로 비수급 가구 6.41점과 비교해 3점 이상 차이 났다. 가구 형태별로는 혼자 사는 사람의 우울 수준(8.03점)이 다인 가구 거주자(6.25점)에 비해 높아 취약계층 여부에 따른 우울 수준의 편차가 컸다. 3고 경제문제로 인한 스트레스 수준과 우울증은 밀접한 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수록 우울증 점수도 일관되게 높아지고 있는데, ‘스트레스를 매우 받는다’는 응답자의 우울증 점수는 8.20점으로 ‘보통’ 5.68점, ‘전혀 받지 않음’ 2.42점과 비교해 큰 차이를 보였다. 이에 연구원은 정신건강 수준의 악화를 예방하기 위한 유형별 맞춤형 지원 전략으로 ▲위기 특성에 맞는 취약계층 선별 대책, 사각지대 발굴 ▲위기 상황 종료 후 자살률 증가를 대비한 선제적 대응 ▲정신건강 수준 악화 예방 위한 유형별 맞춤형 지원 ▲정신건강센터 인지도 제고 및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변화 ▲상담센터와 행정복지센터 연계 서비스 강화를 통한 사각지대 최소화 ▲정확한 정신건강 수준 파악 위한 꾸준한 조사 및 변화 확인 등을 제시했다. 유정균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정신건강 유형과 정신건강의 이행에 영향을 미치는 취약 요인들을 점검하여 맞춤형 지원을 제공돼야 한다”며 “최근 위기(코로나19와 경제위기) 상황에서 정신건강 문제는 경제적 어려움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는 점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에 연락해 상담을 원하는 경우 행정복지센터로 연계하는 서비스 제공 등의 방안 검토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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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10명 중 8명, “3고 경제위기로 스트레스 높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