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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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소방서, sk하이닉스 기증 '소화기 화재취약대상' 보급
    <사진=이천소방서 제공>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소방서는 이달 14일부터 SK하이닉스 소화기 위탁기증 의사에 따라 ABC분말 소화기(20KG) 800개를 화재취약 대상에 위탁기증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위탁기증은 전통시장, 축사시설 등 화재취약시설에 초기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자원의 선순환으로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 실현에 이바지 하기 위해 실시됐다.    장재구 서장은 “화재예방과 지역안전을 위해 뜻깊은 결정을 내려준 SK하이닉스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위탁기증으로 자원 선순환과 더불어 기업나눔문화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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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송석준 의원, “전동킥보드 사고 예방법 대표발의
    ▲송석준 의원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최근 전동킥보드 관련 사고가 폭증하고 있는 가운데, 전동킥보드 사고 예방을 위한 제정법이 발의됐다.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이 14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 및 이용환경 안전강화와 대여사업자·제조·판매업자의 책임보험 가입 등 피해보장 제도를 마련하고,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시설의 확충 및 지원을 통해 새로운 교통수단의 지위를 확립하는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관리 및 이용 활성화 등에 관한 법률안'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전동킥보드 사고는 2017년 117건(사망 4명, 부상124명)에서 2021년 1,735건(사망 19명, 부상 1,901명)으로 최근 5년간 사고는 15배, 사망자 수는 5배, 부상자 수는 15배나 폭증했고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되는 진동킥보드 관련 민원도 2017년 491건에서 2021년 6,207건으로 13배나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소비자원이 실시한 전동킥보드 안전실태조사에 따르면 전동킥보드 보호장치 착용률은 3.1%에 불과해 전동킥보드 이용자의 안전관리가 사실상 방치되고 있고, 전동 킥보드는 무단 주·정차로 보행자와 차량 안전사고 발생위험도 매우 높은 상황이다. 또한, 전동킥보드 안전관련 부품 파손 및 오작동 등 전동킥보드 이용에 적합하지 않은 불량 제품도 속출하고 있으며, 전동킥보드 대여사업자 및 제조·판매업자 등의 책임보험가입도 제대로 되지 않아 피해보장의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에 송석준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관리 및 이용 활성화 등에 관한 법률안」(제정법)은 전동킥보드 통행구간의 제한 및 거치구간을 지정·운영·제한할 수 있도록 하고, 안전요건에 부합하지 않는 전동킥보드의 운행 금지, 무단방치 금지, 16세 미만 아동의 운전과 2인 이상의 운전 금지, 안전모와 같은 인명보호장구 착용의무, 대여사업 등록제 및 대여사업자의 이용자의 전동킥보드 이용자격확인의무 등 운전자격확인시스템 구축, 각급학교 및 지자체에게 전동킥보드 이용 안전교육실시, 대여사업자·제조·판매사업자의 책임보험 의무화 등 안전과 피해보상을 위한 내용을 규정하고 있다.    또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로 하여금 전동킥보드 이용 활성화와 안전관리를 위한 종합시책을 마련하도록 하고, 지방자치단체장이 전동킥보드 충전소와 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며, 대여사업자가 전동킥보드 이용시설을 국공유지에 허가받아 설치한 경우, 국공유지 사용료를 감면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전동킥보드 체계적 관리와 지원 내용도 담고 있다.     송석준 의원은 “이번에 발의한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관리 및 이용 활성화 등에 관한 법률안」이 통과되면, 전동킥보드 사고 감소 및 예방 그리고 안전한 이용환경 정착과 함께 관련 산업의 진흥도 꾀하여 국민에게 사랑받는 새로운 교통수단으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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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 BW골드문, 자선 골프대회 개최 ... 수익금 1천만원 광주시에 전달
    ▲이병욱 골드문 대표와 클레르 정 회장(왼쪽 두번째) 등 관계자들이 방세환 시장(가운데)에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 광주시 제공    [광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배우 이병욱씨가 운영하는 자선단체인 BW골드문은 지난 1일 센추리21CC에서 ‘제6회 골드문과 함께하는 에바끌레르 자선 골프대회’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탤런트 배도환‧김영호, 가수 양양‧서인하‧주얼리, 프로골퍼 조아라‧박지원, 방송인 최홍림, 기업인 등 200여명 참여했다.   또한, 메인스폰서로 오주재단, 그라코스 마담4060, 럭셔리판다, 애플라인드, 플렉스기어 등 21개 업체들이 스폰서로 후원해 대회에 참가한 골프매니아들에게 푸짐한 상품도 함께 제공했다.   이날 골드문은 자선 골프대회에 통해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고 공헌한 공로로 오주재단 권오주 회장, 애플라인드 김윤수 대표, 창투어코리아 이현창 대표, 반석스톤 민창기 대표, 에스테라 조예은 대표를 참된기업인상으로 선정해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자선 골프대회에 솔선수범해 사회를 맡아 대회를 빛내준 방송인 최홍림씨에게 공로상을 전달했다.   이번 대회에서 신페리올 우승은 럭셔리판다 대표 나수민 선수가 67타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메달리스트에는 남자부문 나폴리 선수 64타, 여자부문 정선빈 선수 68타로 각각 남녀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병욱 골드문 대표와 대회장을 맡은 끌레르 정 회장 등은 지난 10일 광주시청을 방문,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자선 골프대회 수익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골드문은 사회공헌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자선 골프대회를 개최해 그동안 5천여만원을 기부해 오고 있으며 예술인, 스포츠인, 기업인 등이 함께 활동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매회 자선 골프대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소년소녀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으로 기탁해 오고 있는 이병욱씨 등 골드문 관계자 등에게 감사드린다”며 “온정의 손길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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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경기 동부 최초 ‘뇌졸중센터’ 인증 획득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모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이 지난 8일 대한뇌졸중학회 주관 ‘뇌졸중센터’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2019년 3월 300병상 규모로 증축한 이천병원은 증축 이전부터 분당서울대학교병원(경기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과 진료협력을 통해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의료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를 통해 이천병원의 뇌졸중 진료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2년 11월 8일 경기 동부 지역에서는 이천병원이 최초로 인증을 받게 됐다.   대한뇌졸중학회 주관 ‘뇌졸중센터’ 인증은 최적의 뇌졸중 환자 진료를 위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기준을 충족한 병원에 부여된다. 대한뇌졸중학회는 서류 심사 및 현장 실사를 통하여 시설, 장비, 인력, 약품 및 병원 내 진료 체계 등 국제적인 기준을 면밀히 심사한다. 2022년 11월 현재 대한뇌졸중학회 인증 뇌졸중센터는 전국 65개소가 지정돼 있다.   이천병원은 뇌졸중센터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뇌졸중 치료에 필수적인 뇌졸중 집중 치료실, CT 및 MRI 등의 첨단 뇌 영상 장비, 신경과 전문의, 뇌졸중 전문 간호 인력 및 뇌졸중 환자의 빠른 이송과 신속한 치료 방침 결정을 위한 원내 프로토콜 등이 갖추어졌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또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및 이천소방서 내 구급대와 협력하여 이천지역에서 발생하는 급성 뇌졸중 의심환자를 빠르게 최적의 병원으로 이송하는 ‘소방핫라인’ 시스템을 운영중이다.   이문형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장은 "이번 뇌졸중센터 인증을 통해 이천지역에 급성기 뇌졸중 발생 시 혈전용해술을 포함한 적절하고 빠른 치료를 실시하여, 급성기 치료부터 재활치료까지 체계적인 진료를 제공함으로써 이천 진료권의 지역책임의료기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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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1
  • 광주시, 장모에게 간 이식 공여 ... 효행자에게 선행시민 표창 수여
    <사진=광주시 제공>     [광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광주시가 장모에게 간 이식 공여를 통해 효행을 실천한 박주홍씨에게 선행시민 표창을 수여했다고 9일 밝혔다.   박씨는 지난해 12월 생업에 종사하고 있는 상황에서 투병 중에 있던 장모에게 간 이식 공여를 통해 새 생명을 선사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선사했다.   방세환 시장은 “안타까운 일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요즘, 이렇게 따뜻한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효의 가치가 퇴색되어가는 사회에서 효행과 가족 사랑으로 ‘3대가 행복한 광주시’ 만들기를 몸소 실천해주신 박주홍씨에게 표창을 수여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매 분기 다양한 분야에서 선행을 실천한 선행시민을 발굴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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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9
  • [사진기사] DMZ 평화 걷기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29일 임진각 및 임진강변 생태탐방로에서 열린 DMZ 평화 걷기 행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최재천 DMZ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 에릭 테오 싱가포르 대사, 제나니 노시츠웨 들라미니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사, 아리스 비간츠 라트비아 대사, 테레사 디존데 베가 필리핀 대사, 콜린 크룩스 영국 대사, 프란시스코 알베르토 곤잘레스 콜롬비아 대사 대리, 윤덕룡 DMZ 조직위원회 위원 등이 DMZ 평화 걷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사진=경기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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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30
  • 경기도, ‘렛츠 디엠지’ 홍보, 대한민국 공공PR대상 ‘최우수상’
      - DMZ 평화예술제 ‘더 큰 평화를 위한 시작’ 공공PR 최우수상 수상 - - 다양한 연령층 모두가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국내 최대 축제로 자리매김-  - 렛츠 디엠지 홍보영상 유튜브 조회수 2달 만에 조회수 200만 돌파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비무장지대(DMZ)의 생태·평화·역사·예술적 가치 확산을 위해 개최하는 축제 ‘렛츠 디엠지(Let’s DMZ)’ 홍보 활동이 ‘2021-2022 대한민국 광역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PR(홍보)대상’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광고홍보학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해 지난 28일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은 지난해 전국 지자체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 정책 홍보 등을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로 2015년부터 개최해 왔다.   올해 ‘2022 렛츠 디엠지(Let’s DMZ)’ 는 9월 21일부터 파주 임진각 일원에서 40일간 개최됐다. 경기도는 행사 기간 젊은 층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층 모두가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국내 최대 축제로 정착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강조했다.   ‘나만의 평화가 모두의 평화로, 나만의 평화가 세계의 평화로, 나만의 평화가 미래의 평화로’라는 메시지를 담은 유튜브 홍보영상은 두 달 만에 조회수 200만을 넘어섰다. 도는 지자체 특유의 무거운 홍보 분위기를 탈피하기 위해 젊은 모델들을 전면에 배치해 ‘렛츠 디엠지’ 축제를 즐기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라디오․TV 내레이션 광고에서는 실력파 가수 선우정아가 참여해 관심이 집중됐다.   이종돈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젊은 층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층 모두가 디엠지(DMZ)의 다양한 행사를 즐겁고 의미 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내실 있게 기획‧추진했다”며 “홍보가 온전히 이뤄져 기후변화 등 미래 세대를 위협하는 다양한 문제로부터 안전과 평화 메시지를 많은 사람이 공유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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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30
  • “오토바이 굉음 민원 5년간 3만건…과태료는 달랑 70건”
    ▲홍기원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시갑)   - 오토바이 소음 수시점검 단속결과 98.4% 구두경고에 그쳐 - - 교통안전공단 이륜차 정기검사 부적합 판정 1.2%, 국민 체감피해와 괴리 - - 홍기원 의원,“국토부의 이륜차 정기검사 수검율 제고, 소음기 기준 강화 등 ... 소음피해 해소할 수 있는 개선책 마련 필요”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륜차(오토바이) 머플러(소음기)를 개조해 굉음을 내는 차량이 늘면서 소음 피해를 호소하는 민원이 연간 1만건에 달하지만 정부는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근 5년간 이륜차 소음 단속에 적발된 4498건 중 70건에 대해서만 과태료를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속에 걸려도 처벌을 받지 않는다는 잘못된 인식이 퍼지다 보니 국민들은 소음 피해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결과를 맞게 됐다.   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홍기원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토교통부와 환경부, 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경찰청 국민신문고와 환경부에 접수된 이륜차 소음 관련 민원은 2017년 1496건, 2018년 3621건, 2019년 6731건, 2020년 7002건, 2021년 9539건 등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5년 간 접수된 관련 민원이 2만8389건에 달한다.   하지만 정부와 지자체 단속에 적발돼 행정처분을 받은 사례는 손에 꼽을 정도다. 정부가 최근 5년간 오토바이 소음 수시점검을 통해 단속한 4498건 중 1.6%에 해당하는 70건에 대해서만 과태료를 부과하고, 3967건(98.4%)에 대해서는 구두경고에 그쳤다.   이처럼 과태료 처분 건수가 적은 것은 정부가 정해 놓은 소음 단속 기준이 낮다 보니 적발을 피해가는 사례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환경부의 오토바이 소음 단속 기준은 105데시벨(dB)이다. 통상 공장과 공사장 소음 기준이 65~70데시벨이며, 100데시벨 수준이면 철도 인근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맞먹는다. 귀가 찢어질 듯한 소음이 나도 과태료 처분을 피해갈 수 있는 것이다.   단속 자체도 쉽지 않다. 불법 오토바이들이 단속시간을 피해 심야시간 운행에 나서거나 배달 오토바이 기사들끼리 수시단속 현황을 공유하며 단속지점을 피해다니기 때문이다.   현재의 기준을 95데시벨(dB)로 낮추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지만 이륜차 소음허용기준이 사전협의 대상인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문제와 엮여 있어 빠른 시일 내 시행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국토부는 소음규정이 환경부 소관이라는 이유로 이륜차 소음 문제에서 손을 떼고 있는 실정이다. 이륜차 점검 검사 주체인 교통안전공단도 느슨하긴 마찬가지다. 교통안전공단이 최근 5년간 소음 정기검사 결과를 보면 단 1.2%의 이륜차에 대해서만 소음 부적합 판정을 내렸다.   또한 매년 정기검사를 받은 이륜차 숫자도 등록대수에 비해 현저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8월 말 기준 이륜차 등록대수는 221만4881대지만 수검 대수는 8만2107대(3.7%)에 불과했다. 정기검사는 최초 3년 이내 1회, 이후 2년에 1번 실시하는 것을 감안해도 수검대수가 극히 적은 셈이다.   정부는 오토바이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부터 정기검사 대상을 중·소형 이륜차(50~260㏄)까지로 확대했지만, 2018년 이후 등록된 이륜차만 해당하기 때문에 수검대상이 여전히 적은 상황이다.   이런 상황임에도 국토부와 교통안전공단은 당해 년도에 정기검사를 받아야 하는 이륜차가 몇 대인지 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이륜차 점검관리를 통해 불법튜닝을 방지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야 할 국토부가 사실상 책임을 방기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홍기원 의원은 “국토부가 이륜차 정기검사 수검율을 높이고, 소음기 개조에 대한 기준을 강화하는 등 이륜차 운행에 관계없는 '과시용 굉음'에서 비롯한 소음피해를 줄일 수 있는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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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5
  • 경기도, 샤넬‧롤렉스 등 체납자 압류동산 1천여 점 "온라인 전자공매"
    ▲지난 경매 물품 사진<사진=경기도 제공>   - 10월 24일~ 28일... 고액, 상습체납자 압류동산 온라인 전자공매 -  - 명품가방 96점, 명품시계 25점, 귀금속 371점 등 총 1천75점 공개매각 - - 입찰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17일부터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지방세 고액 체납자 가택수색을 통해 압류한 명품시계와 가방 등 1천75점을 오는 24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공개 매각한다.   13일 도에 따르면, 매각 대상 물품은 샤넬, 루이비통 등 명품가방 96점, 롤렉스 등 명품시계 25점, 다이아몬드반지 등 귀금속 371점, 고려· 조선시대 생활 도자기 5점 등 총 1천75점이다.   주요 공매 물품으로는 감정가 700만 원의 다이아몬드 반지, 405만 원의 롤렉스 시계 등이 있다. 특히 유명 A 스포츠브랜드 신발 227점(감정가 454만 원)과 B 스포츠브랜드 신발 272점(감정가 410만 원)이 일괄공매(개별로 구매는 할 수 없고 한 번에 모두 구매해야 함)로 나와 눈길을 끈다.   입찰방식은 물건별로 감정가 이상 가장 높은 가격을 입찰하는 사람에게 낙찰되며 10월 28일 오전 10시 온라인 공매사이트(https://www.laors.co.kr)를 통해 발표된다.   공매 물품은 오는 17일부터 온라인 공매사이트에서 공개되며 실제 입찰 기간은 24일 오전 9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다. 입찰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17일부터 경기도 누리집(www.gg.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낙찰받은 공매 물품이 가짜로 확인될 경우 납부한 금액 환불과 동시에 감정가액, 즉 최저입찰가의 100%를 보상해 주는 낙찰자 보호 장치도 마련됐다.   류영용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온라인 전자공매에 나온 물품들은 납세 의식이 약한 고질적 체납자의 가택을 수색해 확보한 동산들이 대부분”이라며 “새로운 징수방법 개발 등 빈틈없는 조세행정을 통해 성실 납세 풍토 조성 확립과 공정과세에 더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9월 전국 최초 비대면 온라인 전자 공매를 통해 528건의 압류 물품을 매각하고 총 9억 8천만 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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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3
  • 높이뛰기 세계 1위 우상혁 선수 ... 용인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입단 확정
    ▲용인시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에 입단하는 우상혁 선수 / 용인특례시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용인특례시는 2021~2022 시즌 높이뛰기 세계 1위이자 한국 최고기록(2.36m) 보유자인 우상혁 선수가 용인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에 입단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우상혁 선수는 내년 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2년간 용인시청 소속으로 활동하게 된다.   용인시는 오는 20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계약서에 서명하는 등 입단식을 열고 우 선수에게 단복을 전달할 예정이다.   시는 앞서 지난 8월 미르스타디움 육상트랙의 2종 공인 승인을 받았다. 승인을 받으면 전국규모 육상대회를 유치할 수 있다.   지난 7월 1일 취임한 이상일 시장은 시의 직장운동경기부 활성화 차원에서 당시 국군체육부대 소속인 우상혁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관계자들과 직접 접촉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우상혁 선수는 다수의 지방자치단체가 손을 내밀었는데도 용인시를 선택했다.   우상혁 선수는 지난 2020 도쿄올림픽에서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국민에게 특별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세계 대회에서 1위를 하는 등 크게 성장함에 따라 국민도 더 큰 성원을 보냈다.   2022년 세계육상연맹이 공인하는 높이뛰기 종목에서 랭킹 1위라는 기록을 세우며 국내는 물론 세계의 주목을 받는 선수로 자라났다.   한국 높이뛰기 남자부문에서도 최고 기록을 보유한 그는 자신의 키보다 50cm 더 높은 2.38m를 목표로 국제 무대를 누빌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세계에 한국의 위상을 높인 우상혁 선수가 용인을 대표하는 선수가 된 것이 참으로 자랑스럽다”며 “우 선수가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도록 110만 용인특례시민과 함께 열렬히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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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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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화성·안산 일원 ... 떼가마귀 찰영 앱에 올리면 500원 지급
      [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화성·안산 일원에 출몰한 떼까마귀를 촬영해 ‘캐다’앱에 등록하면 500원을 받을 수 있다.   환경부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생태계획연구실, 파프리카(데이터 수집 기업)와 함께 ‘떼까마귀 찍고 오백 원 받자’ 이벤트를 내년 3월 1일까지 연다. 수집된 사진 양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스마트폰에 데이터 수집 플랫폼인 ‘캐다’앱(앱스토어, 플레이스토어에서 ‘캐다’ 검색)을 설치한 후 수원시, 화성시, 안산시 일원에 나타난 떼까마귀 사진을 찍어 앱에 올리면 된다.   사진 1장당 500포인트를 지급하는데, 포인트는 현금으로 환전해 사용할 수 있다.   시민들이 등록한 사진으로 떼까마귀가 출현하는 시간과 장소 등 정보를 수집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축적한 데이터로 떼까마귀 출현 현황 지도를 제작하고, 이동 경로를 파악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과 함께 수집한 정보로 떼까마귀의 이동 경로를 파악해 떼까마귀 퇴치, 배설물 청소에 활용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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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0
  • 경기도, 도내 태봉·태실 65개소 실존 확인 ... ‘경기도 태봉‧태실 보고서’ 발간
    ▲광주 원당리 태실 전경 / 경기도 제공   - 경기도·경기도문화재연구원, 2019년부터 2021년까지의 3년간 조사 성과 담아 - - 19개 시·군 태봉 30개소, 태실 35개소의 생생한 사진 자료와 옛 기록 수록 -  - 태실 보호를 위해 애쓴 지역민의 노력을 보여주는 자료도 함께 수록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와 경기문화재연구원이 2019년부터 3년간 도내 조선 왕실의 태봉(胎峰)과 태실(胎室)에 대한 문헌 분석, 현장 확인 등 실태조사를 진행한 결과 경기도에 태봉‧태실 65개소가 실존했음을 확인했다.   경기도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경기도 태봉‧태실 보고서’를 발간했으며, 이처럼 실태조사를 통해 태봉‧태실 자료를 집대성해 목록화한 것은 이번 보고서가 최초라고 19일 밝혔다.   태실은 왕실에서 자손을 출산한 뒤 길지를 선정해 그 태(태반과 탯줄)를 봉안하는 공간을 말하며, 비석을 세우기도 한다. 태봉은 태를 봉인한 산봉우리로, 이번 보고서에서는 태실과 태봉을 구분해 정리했다.   태(胎)를 봉안하는 안태 문화는 일제강점기와 산업화를 거치며 체계적으로 관리되지 않아 다수가 사라졌다. 더구나 다수 태봉(태실)의 실제 존재가 파악되지 않아 관련 책자마다 태봉‧태실의 수가 다르기도 했다.   이에 도는 2019년부터 경기문화재연구원과 실태조사를 추진했다. 문헌 기록 확인, 역사 자료 분석, 현장 확인 등을 거쳐 도내 19개 시·군에서 태봉 30개소와 태실 35개소를 확인했다. 안산시 고잔동에 숙종왕녀의 태실, 양주시 덕정동의 태봉 등 도내 곳곳의 태봉‧태실이 정리됐다.   도는 이번 보고서에 태봉‧태실 65개소에 대한 문헌 자료, 전문가 소장 자료, 조사원들이 직접 수집한 태봉‧태실 사진 등을 수록했다. 구체적으로 ▲제1장 태실·태봉 조사의 배경과 과정 ▲제2장 신라시대와 고려·조선시대의 태실 조성 현황과 특징, 입지 특성, 아기태실과 가봉태실(아기 태실의 주인이 왕위에 오른 후 추가로 석물을 올려 치장)의 석구조물과 출토유물에 대한 분석 자료 ▲제3장 19개 시·군에서 확인된 태봉·태실의 조사 결과(경기도 최초 발굴 사례인 광주 원당리 태실 내용 포함) 등이다.   또한 태실 보존을 위해 힘써 온 도민들의 노력과 관련 자료도 보고서에 담았다. 양평 대흥리 태실이 도굴당한 1972년 3월 2일, 당시 태지석(태의 주인공 이름과 출생일을 기록한 돌) 명문을 옮겨 적은 이희원(83‧양평 백안리) 씨의 일기장은 대흥리 태실이 조선 성종의 왕자 부수(富壽)의 태실임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다. 이응수(67‧포천 양문리) 씨는 훼손된 포천 성동리 익종 태실과 포천 금주리 태실의 실물 보존을 위해 노력했다.   도와 경기문화재연구원은 태실 유적에 대한 보존대책을 세워 안내판과 울타리를 설치하는 한편, 지난 11월 발굴성과 현장설명회를 통해 공개한 광주 원당리 태실처럼 지속적인 발굴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희완 경기도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조사보고서 발간은 3년간의 노력이 이뤄낸 성과물로, 그동안 태봉·태실을 지켜온 도민들의 숨은 노력도 발굴한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세미나와 프로그램을 통해 태봉·태실의 가치를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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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9
  • 경기소방, 21일 목욕탕·찜질방·헬스장 3대 불법행위 일제단속
    <사진=경기도 제공>   - 206개조 500명 투입, 실내 다중이용시설 포함한 복합건축물 412곳 대상 - - 소방시설 차단‧피난방화시설 폐쇄 및 차단‧장애물 적치 등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오는 21일 경기지역 목욕탕과 찜질방, 헬스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포함한 복합건축물 412곳을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5번째) ‘3대 불법행위’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3대 불법행위는 피난방화시설 폐쇄‧훼손, 소방시설 차단, 불법 주‧정차를 말한다.   이번 단속에는 본부와 각 소방서 패트롤팀, 소방특별조사팀 등 206개조 500명이 동원돼 ▲이용객 대피 유도 경보시설 및 초기 소화시설 관리‧운영 상태 ▲비상구 폐쇄 및 피난통로 상 장애유발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또 유사시설 사고사례 전파 등 자율안전관리를 위한 안전교육도 병행한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단속에 앞서 단속 날짜를 공지한 만큼 위법행위 적발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하게 처벌한다는 방침이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시기별로 단속대상을 정해 단속반원을 총동원한 일제 단속을 지금껏 4차례 실시했다.   지난 4월에는 연면적 5,000㎡이상 도내 대형공사장 400곳을 대상으로 일제 단속에 나서 임시소방시설 미설치 및 무허가위험물 저장 등 84곳(21%)을 적발했다. 7월 휴가철을 앞두고는 숙박시설 등 도내 다중이용시설 410곳을 대상으로 일제 단속을 벌여 98곳(23.9%)을 적발해 입건 등 조치를 취했다.   추석을 앞둔 9월에는 쇼핑몰 등 도내 복합건축물 204곳 중 3대 불법행위를 위반한 47곳(23%)을 적발했고, 같은 달 초고층‧지하연계 대형 복합건축물 176곳 단속에 나서 소방시설 차단 등 불량한 53곳(30%)을 적발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겨울철 실내활동 증가로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일제단속을 펼칠 계획”이라며 “도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는 소방관련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할 방침으로 소방 불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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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9
  • 수원시 연화장, 시설개선사업 완료 ... 20일, 준공식
    ▲시설 개선 공사를 마친 연화장 전경, 9시 방향 사각형 건물이 제2추모의집. / 사진=수원시 제공    - 장례식장 빈소 확장하고, 유가족 편의시설 개선… 현재 빈소가동률 95% - - 제2추모의집 신축,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2만 3000기 봉안 등 - - 장례문화 전시실, 문화교육실 등 시민들 위한 문화공간 조성 -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가 5년 6개월 만에 ‘연화장 시설개선사업’을 마치고, 오는 20일 연화장 제2추모의집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16년 6월 시작된 연화장시설개선 공사는 2차에 걸쳐 이뤄졌다. 2018년까지 봉안담 4235기를 설치했고, 2018년부터 최근까지 2차 시설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사업비는 국비 71억 6,000만 원, 도비 4억 4,600만 원, 특별조정교부금 30억 원, 시비 260억 6,900만 원 등 총 366억 7,500만 원을 투입했다.   2차 사업은 2단계로 진행됐는데, 지난 6월 1단계 공사를 완료했다. 1단계 공사에서는 장례식장 증축·리모델링, 제1추모의집(봉안당) 제례실 증축, 지하 주차장 리모델링을 했다.   장례식장 빈소를 확장하고, 유가족 편의시설을 개선했다. 12개 빈소가 있는데, 빈소 넓이가 27㎡부터 270㎡까지 다양하다. 빈소 내에는 유족 휴게실·전용 화장실·샤워실을 설치했다. 현재 빈소 가동률이 95%에 이른다.   빈소‧접객실은 입식(立式)으로 조성했고, 간소한 장례를 원하는 유족을 위한 ‘접객실 없는 빈소’를 만들었다. 접객실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무빙월(이동식 벽)도 설치했다.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하 주차장(7084㎡)과 장례식장·추모의 집을 연결했고, 제1추모의집(봉안당)에는 실내 제례실 7실(381㎡)을 설치해 가족끼리 독립된 공간에서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했다.   2단계 공사는 제2추모의집 신축, 승화원 증축·리모델링, 토목·조경 공사 등으로 이뤄졌다.   제2추모의집(3542㎡)은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2만 3,000기를 봉안(奉安)할 수 있는 봉안실(18실)과 제례실(4실)이 있다. 장례문화 전시실, 문화교육실 등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문화공간도 조성했다.   승화원은 리모델링해 분향실(8실)을 개선하고, 가족 휴게실을 설치하는 등 유족을 위한 공간을 늘렸다.   연화장(영통구 하동)은 2001년 1월 15일 문을 열었다. 화장시설(승화원)뿐 아니라 장례식장, 추모공간(봉안당)까지 갖춘 국내 최초의 종합장사 시설이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시설개선사업으로 연화장은 시민들이 언제든 찾을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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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8
  • 오산시의회 성길용 의원, '제10회 경기언론인연합회 의정대상' 수상
    ▲17일 성길용 오산시의회 의원이 수상식 후 경기언론인연합회 박익희 회장과 함께하고 있다. / © 경언련 기자단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오산시의회 성길용 의원이 17일 오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0회 경기언론인연합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기언론인엽합회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규모를 대푝 축소해 협회 회장단이 집접 찾아가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 되었으며, 광역의원 부문은 지난 14일 경기도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최소의 인원만 함석한 가운데 약식으로 진행됐다.   성 의원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시민의 뜻이 시정에 올바로 반영될 수 있도록 맡은바 충실한 역할과 오산 시민의 권익보호를 위해 창이적이고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으며,     △ 예산낭비신고센터 설치 민 운여 조례안 발의, △오산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오산시 향토유적 보호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오산시 아동 청소년 채무 대물림 관련 법률지원 조례안 발의, △오산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발의 등 왕성한 의정 활동을 펼쳐왔다.   성 의원은 "이렇게 뜻깊은 소중한 상을 받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앞으로도 남은 임기동안 시민들이 코로나를 극복하고 일상회복을 통해 활기차고 즐거운 오산시가 될 수 있도록 오산 시민의 삶과 지역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익희 경기언론인연합회 회장은 축하 인사말을 통해 “지방정치인은 주민들의 실상과 민생현장을 가장 잘아는 사람으로서 주민의 삶을 개선할 책임이 있다. 이민위본(利民爲本)은 정치인의 기본자세이다.”라고 말했다.   경기도언론인연합회는 경기1뉴스, 경기데일리, 경기인뉴스, 경인저널, 경인통신, 경인투데이뉴스, 교통뉴스, 농촌여성신문, 오산인터넷뉴스, 에코피아뉴스, PBS평택방송 11개사가 함께하고 있다.   한편, 올해 경기언론인엽합회 '제10회 의정대상'은 광역의원 부문 5명과 기초의회 부문 8명을 선정,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규모를 대폭 축소해 협회 회장단이 집접 찾아가 전달 하였으며, 광역의원 부문은 지난 14일 경기도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최소의 인원만 함석한 가운데 약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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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7
  • 송선영 화성시의원, '제10회 경기언론인연합회 의정대상' 수상
      ▲16일, 송선영 화성시의회 의원이 '제10회 경기언론인연합회 의정대상'을 받았다. /© 경언련 기자단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화성시의회 송선영(국민의 힘, 향남읍·양감·정남면)의원이 16일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제10회 경기언론인연합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회의원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경기언론인연합회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규모를 대폭 축소, 협회 회장단이 직접 찾아가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해 되고 있으며, 광역의회의원 부문은 지난 14일 경기도의회 의장접결실에서 최소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약식으로 진행했다.    송 의원은 8대 화성시의회 의원으로 교육복지위원회와 의회운영위원회를 거쳐 현재 교육복지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며, '상상의 열린 의회'를 만들기 위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게을리 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주요사업에 대한 업무추진 실적 점검과 예산의 합리적인 편성과 감시 등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 왔다.    특히, 의회와 집행부 간의 조화와 협력을 통해 지역발전에 쌍두마차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조정능력을 발위해 이견을 조정하는 등 100만 대도시로의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 전문화된 선진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송선영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주민들 불편한 민원을 소중하게 경청하고 합리적인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집행부 견제와 정책대안을 제시, 조례 제·개정에도 충실했더니 오늘 큰 상을 받아 기쁘고 뜻 깊게 생각한다."며, "좋은 평가를 해 주신 경기언론인연합회에 감사드리고, 기대에 부응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익희 경기언론인연합회 회장은 축하 인사말을 통해 “지방정치인은 주민들의 실상과 민생현장을 가장 잘아는 사람으로서 주민의 삶을 개선할 책임이 있다. 이민위본(利民爲本)은 정치인의 기본자세이다.”라고 말했다.   경기도언론인연합회는 경기1뉴스, 경기데일리, 경기인뉴스, 경인저널, 경인통신, 경인투데이뉴스, 교통뉴스, 농촌여성신문, 오산인터넷뉴스, 에코피아뉴스, PBS평택방송 11개사가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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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6
  • 원유민 화성시의장, '제10회 경기언론인연합회 의정대상' 수상
    ▲16일, 원유민 화성시의회 의장이 '제10회 경기언론인연합회 의정대상'을 받았다. /© 경언련 기자단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원유민 화성시의회 의장이 16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제10회 경기언론인연합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회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경기언론인연합회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규모를 대폭 축소, 협회 회장단이 직접 찾아가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해 되고 있으며, 광역의회의원 부문은 지난 14일 경기도의회 의장접결실에서 최소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약식으로 진행됐다.    화성시의회 7대, 8대 의원인 원유민 의장은 현재 8대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돼 소통을 바탕으로 합의.존중의 문화를 확립하고자 노력했으며, '의회다운 의회'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했오고 있다.   원 의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지방자치가 시행된 지 30년이 되는 뜻깊은 해에 언론인들이 선정한 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 시의회를 대표하는 의장으로서 시민의 편에서 도움이 필요할 때 기댈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과 같은 의회를 만들기 위해 소임을 다 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들도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위축된 어깨를 펴시고 내년엔 좀 더 희망찬 일들을 기대하시며 새해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익희 경기언론인연합회 회장은 축하 인사말을 통해“지방정치인은 주민들의 실상과 민생현장을 가장 잘아는 사람으로서 주민의 삶을 개선할 책임이 있다. 이민위본(利民爲本)은 정치인의 기본자세이다.”라고 말했다.   경기도언론인연합회는 경기1뉴스, 경기데일리, 경기인뉴스, 경인저널, 경인통신, 경인투데이뉴스, 교통뉴스, 농촌여성신문, 오산인터넷뉴스, 에코피아뉴스, PBS평택방송 11개사가 함께하고 있다.   한편, 원 의장은 △6회 지방자치 정책대상 의정부문 최우수상, △전국시군구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정봉사상, △6회 대한민국 파워리더대상 '올해의 대한민국의회 발전 대상' △지구촌 희망펜상 등을 수상하며 의정활동을 평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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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6
  • 수원시의회 김기정 부의장·김호진 의원, 제10회 경기언론인연합회 의정대상 수상
    ▲14일, 김기정 부의장과 김호진 의원이 수원시의회에서 열린 경기언론인연합회 제10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원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 © 경언련 기자단   - 14일, 시의회 세미나실 ...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 받아 - -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편에서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 펼칠 것"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수원시의회 김기정 부의장(국민의힘, 영통2·3·망포1·2동)과 김호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율천·서둔·구운동)이 14일 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열린 ‘제10회경기언론인연합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시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김기정 부의장은 제7대, 제8대, 제10대를 거쳐 현재 제11대 수원시의회 의원으로서 지역주민과 활발히 소통하고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조례 제정 등을 통해 사라져가는 문화재 보존과 사회취약계층 보호에 힘썼으며, 수원시 관광인프라 구축 및 활성화방안을 연구하고 수원을 대표할 5가지 음식 개발 산업을 모색하는 등 지역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기정 부의장은 “해야할 일을 해왔을 뿐인데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무척 감사드린다.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편에서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진 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해 코로나19와 같은 사회적 재난 상황에서 필수노동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공동주택 지원제도 개선 방안'과 '수원형 치매 예방과 관리 방안 수립'을 모색하여 복리증진에 기여하고,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하면서 지역의 주요 숙원사업 해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2021년을 마무리하는 때에 상을 수상하게 되어 뜻깊다.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에서 상을 주신 것이라 생각하고 현장을 꼼꼼히 살피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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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5
  • 경기언론인연합회, 제10회 의정대상 시상식 ... ‘도의원 5명’ 의정대상 수상
    ▲ 장현국 도의회 의장(왼쪽 끝)과 경기언론인연합회 박익희 회장(오른 쪽 끝)이 의정대상 수상자들 꽃다발 들고 있는 사람(황대호 의원, 심규순의원, 오진택 의원, 오명근 의원, 김경호 의원 모습) © 경언련 기자단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언론인연합회(이하 경언련)가 14일 경기도의회 의장실에서 ‘제10회 의정대상’ 광역의원 5명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경기언론인연합회 의정대상’은 매년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펼친 도내 광역의원들과 시·군 기초의원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경언련 회원사, 도의회 관계자, 일부 축하객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기언론인연합회 ‘제10회 의정대상’ 광역의원 부문은 오명근 의원(더민주,평택4), 오진택 의원(더민주,화성2), 김경호 의원(더민주당,가평), 심규순 의원(더민주,안양), 황대호 의원(더민주,수원4) 등 총 5명이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심규순 의원은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으로 경기도의 주요정책과 예산 점검을 총괄하고 경기북부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노력과 한반도 평화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접경지역, 파주 임진각, DMZ 일원 등을 시찰,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등 관심과 지원에을 전개하였으며, '학생 등하교 통학로 안전관리를 위한 정담회' 를 개최해 다양한 민원 해결 및 주민들과의 소통하는 등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의회의위상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심 의원은 “제10대 경기도의회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의정활동에 대한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고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상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소감을 밝혔다.  황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4)는 전국 최초로 직업교욱 활성화와 학생스포츠 활동 지원을 위한 입법 활동으로 역량 중심 사회 조성과 학생 누구나 즐기는 체육 여건 조성에 기여 하는 등 218건의 조례안을 발의하고 경기교육 발전과 개선을 위한 도정질문,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왕성한 입법 정책 활동을 펼쳤다.   황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경기교육과 도민 삶의 질 발전에 더욱 매진하라는 의미에서 주신 상이라고 생각하고 내년에도 더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황의원은 지난해 1월 '2020년 더불어민주당 지방정부 우수조례' 1급 포상, 올해 6월'2021 거버넌스정치대상 최우수상', 7월 전국시도의회협의회 우수의정대상, 9월 '2021 더부어민주당 경기도당 우수조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오진택 의원은 제10대 후반기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직을 수행하면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도의 교통환경 등을 개선에 기여해 왔으며, 도정의 미진한 부분을 냉철히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해 왔다.   오 의원은 “오늘의 수상은 1,390만 경기도민을 위해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라고 주어진 의미있는 상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도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까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호 의원은 제10대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경기도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고자 경기도의 도정 및 예산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를 통해 경기도에 실질적인 발전을 위한 대안을 적극적으로 제시해 왔다. 특히, 농정해양위원회 활동을 통해 축산산림분야의 관행적 예산 수립에 대한 지적, 미래 농업 실현을 위한 기초연구 실시, 기후변화 대비 작물 품종 개발 방안 제시 등 농업, 해양, 축산, 산림 분야 전반에 대한 적 문제점에 대한 분석과 해결책을 적극적으로 제시했다.   김 의원은 “부족하지만 경기도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높게 평가해 주신 것 같다. 경기도 언론인들께서 마련해주신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 경기도민의 권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가라는 격려라고 받아들여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오명근 도의원은 제10대 전반기·후반기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도내 대중교통 수단의 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 도내에서 발생하는 지하안전사고의 원인 등 조사를 위한 조례를 제정, 경기도민들의 안전환경 조성에 적극적인 활동을 했다. 또한, 도 재정의 건전성·투명성 확보 및 효율적인 예산·결산 심의를 위해 도정 전반에 대해 심도있는 고민과 함께 개선안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았다.   오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항상 기본에 충실한다는 생각으로 도민을 찾아 현장에서 소통을 하다 보니 이렇게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익희 경기언론인연합회 회장은 축하 인사말을 통해“지방정치인은 주민들의 실상과 민생현장을 가장 잘아는 사람으로서 주민의 삶을 개선할 책임이 있다. 이민위본(利民爲本)은 정치인의 기본자세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언론인연합회 ‘제10회 의정대상’ 기초의회 부문에 대한 시상식은 수상하는 시의원의 소속 시의회에서 (15일 이천.광주, 16일 화성.평택, 17일 오산)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도언론인연합회는 경기1뉴스, 경기데일리, 경기인뉴스, 경인저널, 경인통신, 경인투데이뉴스, 교통뉴스, 농촌여성신문, 오산인터넷뉴스, 에코피아뉴스, PBS평택방송 11개사가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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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5
  • 삼성전자 임직원, 6월에 이어 수원시 노인가구에 냉장고 500대 선물
    ▲염태영 시장(가운데)과 삼성전자 관계자들이 전달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 14일, 염태영 시장 집무실에서 전달식… 저소득층 노인 가정에 설치 예정 - - 삼성전자, 지난 1년 동안 태블릿PC·냉장고 등 총 9억 원 상당 ... 소외계층에 지원 -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14일 비대면 봉사활동(삼성전자 디지털시티 Walk on, Give on)으로 마련한 기금으로 수원시 노인 가구에 냉장고 500대를 기부했다.   이날 염태영 수원시장 집무실에서 염태영 시장, 삼성전자 나기홍 부사장, 김영호 부사장, 송봉섭 부사장, 사원대표 최장원씨, 이수경 사회봉사단 그룹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전달식에서 삼성전자에서 생산한, 에너지효율 1등급 냉장고 500대(306ℓ)를 기증했다. 냉장고 500대 가격은 총 2억 5,000만 원(1대 50만 원)에 이른다.   시에 따르면, 지난 6월에도 노인 가구에 냉장고 500대를 기부한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이로써 올해 총 1,000대의 냉장고를 지원하게 되었으며, 12월 말까지 44개 동 저소득 어르신 500가구에 설치한다.   이를 위해 44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지난 11월 홀몸 어르신·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활실태를 확인하고, 동 회의를 거쳐 대상자를 추천했다.   삼성전자가 대상 어르신이 요청한 날에 집을 방문해 냉장고를 설치하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냉장고 청소, 설치 현장 정리를 담당한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수원시 소외계층에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온라인 수업 참여에 어려움이 있는 아동복지시설 학생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수원시에 태블릿PC 790대(4억 원 상당)를 기증했다.    염태영 시장은 “지속적인 나눔으로 온기 가득한 수원시를 만들어 주신 삼성전자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대상자 선정을 위해 일일이 가정을 방문하시고, 정리까지 지원해 주시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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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4
  • 도 인권위, 병가중인 직원에 출근 종용 등 부정적 발언 "직장 내 괴롭힘"
      <사진=경기도청>   - 도 공공기관 직장 내 괴롭힘에 의한 인권침해 사건 조사 - - 해당 기관장에게 피신청인 인권교육 및 피해자 회복 조치 등 ... 의견 표명 결정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 인권센터가 병가 중인 직원에게 출근을 종용하거나, 노사협의회 활동에 대한 부정적 발언으로 노동자위원의 활동을 위축시킨 경기도 A공공기관 B팀장의 행위를 인권침해로 판단하고 해당 기관장과 경기도에 시정을 권고했다.   14일 경기도 인권센터에 따르면 신청인은 경기도 A공공기관의 노동조합 분회장으로 피해자들이 직장 내 괴롭힘 등 인권침해를 당하고 있다며 지난 9월 28일 경기도 인권센터에 구제 신청서를 제출했다.   도 인권센터는 신분 노출 등을 이유로 조사를 원하지 않은 직원들을 제외한 피해자 7명과 피신청인을 직접 조사한 결과 ▲내부 지침을 위반한 권한 행사 ▲산업재해로 요양 중인 직원에 대한 병가 불승인 ▲노사협의회 노동자위원에 대한 부정적 발언 행위를 확인했다.   피해자 C씨는 병가 사용을 위해 진단서를 제출했지만 B팀장은 병원 방문일을 확인할 수 없다며 결재하지 않았고, C씨는 통원확인서 발급을 위해 다시 병원을 방문해야 했다. A공공기관 내부 기준상 일회성 병가 사용 시 진단서를 첨부하도록 하고 있지만 B팀장은 이를 무시했다.   또한 B팀장은 산업재해로 자택에서 요양하던 중 다시 부상을 입은 또 다른 피해자 D씨에게 전화해 더 이상의 병가 승인은 어렵다고 통보하며 출근을 종용하기도 했다.   도 인권센터는 기관장의 결재를 받은 내부 규정을 고려하지 않은 채 팀장 권한이라는 이유로 병가를 승인하지 않은 행위는 과도한 권한 행사라고 판단했다.   이와 함께 노사협의회 노동자위원인 피해자 E씨는 노사협의회 정기회의 참석을 위해 출장 신청을 했는데 B팀장은 이를 결재하며 “바쁜데 왜 직원을 불러내는 거냐”라고 말했다. 회의 당일에는 E씨에게 전화를 걸어 “왔다 갔다 시간을 버려 여기에서 일은 하나도 못 본다”, “중간에 시간이 남는 거는 어떻게 하실 거냐” 등의 발언을 했다.   도 인권센터는 공개적인 자리에서 “바쁜데 왜 직원을 불러내는 거냐”라는 발언을 한 것은 협의 당사자인 E씨에게 위축감을 줄 수 있고, 이미 결재가 끝난 뒤 전화를 걸어 한 발언들은 노사협의회 노동자위원들에 대한 평가절하로 비춰질 수 있다고 봤다.   경기도 인권보호관 회의에서는 도 인권센터의 조사 결과를 종합해 피신청인이 공무직이거나 2년 미만 신규직원인 피해자들에 비해 직위에 있어 사실상 우위에 있고, 이를 이용해 업무상 적정범위를 넘어 피해자들에게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었기에 근로기준법 제76조의2에서 규정한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도 인권센터는 해당 기관장에게 피신청인에 대한 인권교육 실시, 피해자의 피해 회복 조치,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 적정한 업무분장 및 권한 범위의 명문화를 권고했다. 경기도에는 해당 권고사항의 이행에 대한 지도․감독, 직장 내 괴롭힘 처리 제도 점검을 권고했다.   또한 A공공기관이 보상휴가 제도를 운영하면서 노동자 대표와 서면 합의하지 않아 근로기준법 위반의 소지가 있는 점, 임금상 손해(수당은 1.5배 지급, 보상휴가는 1배 부여)와 그 위반의 효력 등은 노사 간 합의나 고용노동부의 판단과 해석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도 인권센터 관계자는 “이번 인권보호관의 결정은 도 공공기관의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도 공공기관이 직장 내 괴롭힘 처리 제도나 인권 경영에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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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4
  • 경기언론인연합회, ‘제10회 의정대상’ 수상자 13명 선정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언론인연합회(이하 경언련)는 지난 6일 ‘제10회 경기언론인연합회 의정대상’ 심사위원회을 열고 기초의회 부문 8명과 광역부문 5명 등 총13명의 대상자를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경기언론인연합회 의정대상’은 매년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펼친 도내 광역의원들과 시·군 기초의원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올해 의정대상 광역의원 부문에는 오명근 의원(더민주,평택4), 오진택 의원(더민주,화성2), 김경호 의원(더민주당,가평), 심규순 의원(더민주,안양), 황대호 의원(더민주,수원4) 이상 5명이 선정됐다.    또, 기초의원 부문은 수원시의회 김기정 부의장(국민의힘 영통2·3, 망포1·2동), 김호진 의원(더민주,율천·구운·서둔), 화성시의회 원유민 의장(더민주,동탄1·동탄2·동탄3), 송선영 의원(국힘,향남읍·양감면·정남면), 평택시의회 강정구 부의장(국힘,안중,포승,오성,현덕), 오산시의회 성길용 의원(더민주,대원·남촌·초평), 이천시의회 조인희 의원(더민주,부발·대월·모가·설성·율면·장호원), 광주시의회 방세환 의원(국힘,퇴촌·남종·남한산성·탄벌·송정) 이상 8명이 선정됐다.     박익희 경기언론인연합회 회장은 축하 인사말을 통해“지방정치인은 주민들의 실상과 민생현장을 가장 잘아는 사람으로서 주민의 삶을 개선할 책임이 있다. 이민위본(利民爲本)은 정치인의 기본자세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언련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고심 끝에 ‘제10회 경기언론인연합회 의정대상’ 대규모 행사를 갖지 않기로 했다.  시상식은 14일 오후 3시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 접견실에서 간소하게 광역부문 수상자에 대해 시상을 할 예정이며, 기초의회 부문은 수상하는 의원의 시의회에서 (14일 수원, 15일 이천.광주, 16일 화성.평택, 17일 오산)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도언론인연합회는 경기1뉴스, 경기데일리, 경기인뉴스, 경인저널, 경인통신, 경인투데이뉴스, 교통뉴스, 농촌여성신문, 오산인터넷뉴스, 에코피아뉴스, PBS평택방송 11개사가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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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9
  • 경기도 1인가구 27.6% ... "세대별 특성 반영한 정책 강화 필요”
    - 경기연구원, ‘경기도 1인 가구 특성 분석과 정책적 시사점’ 발간 - - 여자와 노인 위한 보안 시스템 확충, 청년층 주거 문제 해결 등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 가구의 27.6%를 차지하면서 증가 속도가 수도권에서 가장 빠른 1인 가구에 대해 청년층부터 노년층까지 세대별 특성을 반영한 정책을 강화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경기도 1만6,000가구를 대상으로 한 ‘2020 경기도민 삶의 질 조사’를 토대로 1인 가구 현황을 재분석한 ‘경기도 1인 가구 특성 분석과 정책적 시사점’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 1인 가구는 1990년 13만 가구(전체 8.1%)에서 2020년 140만 가구(전체 27.6%)로 전체 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배 이상 증가했다. 1인 가구 비율은 전국(31.7%)과 수도권(서 울 34.9%, 인천 28.3%)에 비해 낮은 수준이지만 2015~2020년 기간 1인 가구 증가율은 37.0%로 전국(27.7%), 수도권(인천 33.1%, 서울 24.6%)에 비해 증가 속도가 가장 빠르다.   경기도 1인 가구 남자 중에서는 34세 이하 청년층이 31.1%, 여자 중에서는 65세 이상 노년층이 32.0%로 가장 비중이 높았다. 최근 5년 동안 1인 가구 증가율이 가장 높은 연령대는 남자 60~64세 97.3%, 여자 85세 이상 83.3%다.   연구원은 경기도 1인 가구의 사회경제적 특성을 분석했는데, 청년층을 제외하고 중년층, 장년층, 노년층 모두 다인 가구보다 학력이 낮았다. 행복도 조사(지난 1주일 행복했는지)에서 1인 가구는 61.2%, 다인 가구는 71.0%로, 지난 1주일 우울했는지 묻는 말에 1인 가구는 27.6%, 다인 가구는 21.9%로 집계되는 등 1인 가구의 정신건강 취약함이 드러났다. 이에 따른 극단적인 생각 경험자도 1인 가구 모든 연령대가 다인 가구보다 많은 가운데 노년층은 10.1%로 가장 높게 나왔다.   1인 가구 전반적인 생활 만족도도 65.0%로 다인 가구 74.5%보다 낮았다. 영역별 만족도에서 1인 가구 청년층은 가계와 주거영역, 노년층은 교육과 고용 영역에서 각각 낮게 나타났다. 다만 노년층은 사회 참여 활동이 늘어날수록 생활 만족도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연구원은 노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연구원은 이번 조사 결과 시사점으로 ▲1인 가구에서 비율이 높은 여자와 노인 등을 위한 거주지 환경 개선과 보안 시스템 확충 ▲주거 문제를 겪는 청년층을 위한 주거비 보조 같은 대책 필요 ▲경제적 능력이 부족하고 교육 수준이 낮은 노인층의 경제적 기반 마련 ▲가장 불편함을 느끼는 응급상황 대처를 위한 병원 동행 및 간병인 제공 서비스 확대 등을 제시했다.   유정균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회적 연결망은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한다”며 “1인 가구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경제적 기반 마련을 위한 기본적 지원과 편의성 증진의 이원화 전략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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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8
  • 도 특사경, 사회복지법인 기본재산 불법 처분한 대표 6명 적발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엄격하게 사용이 제한된 사회복지법인의 건물이나 땅을 임의로 팔거나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등 사회복지법인 기본재산을 불법으로 관리한 법인 대표 등 6명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수사망에 덜미를 잡혔다.   경기도 특사경은 지난 6월부터 사회복지법인의 기본재산 불법 운영 관련 첩보를 바탕으로 집중 수사한 결과, 사회복지사업법 위반 등으로 3건(6명)을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이 불법으로 얻은 부당이익은 총 6억5,000만 원에 이른다.   현행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르면 정부 또는 지방정부의 지원을 받는 사회복지시설은 건물이나 토지 등 복지시설이 소유한 기본재산을 매도‧임대, 용도변경, 증여 등 하려면 도지사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를 위반하면 최고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주요 위반 사례를 보면 장애인 거주시설을 운영하는 안성시 A사회복지법인은 기본재산인 토지(830㎡) 및 건물(221.3㎡) 일대가 도시개발계획에 수용되자 도지사 허가 없이 부동산개발회사에 불법 매도해 5억5,000만 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 또한 A법인은 법인 계좌로 입금된 부당이득을 매달 200만~300만 원씩 자신들의 인건비로 부당하게 사용했다.   노인복지시설을 운영하는 의정부시 B사회복지법인 대표는 기본재산인 하남시 일대 건물이 재개발 예정지로 지정되자 허가 없이 부동산 개발회사에 불법으로 1억 원에 매도했다가 적발됐다.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운영하는 하남시 C사회복지법인은 광주시에 있는 기본재산 2층짜리 건물을 허가 없이 주거용으로 용도 변경한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2층은 법인 상임이사 부부가 거주하고, 1층은 제3자에게 무상으로 임대한 사실도 확인됐다. 특히 C법인은 지난해 경기도 특사경에 사회복지사업법 위반으로 적발돼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동종전력이 있는 곳이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사회복지법인 기본재산의 부당한 감소는 유기적으로 연결된 사회복지 생태계를 파괴하는 범죄행위로 사회복지서비스의 질을 떨어뜨린다”며 “경기도 특사경은 공정한 복지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사회복지법인 수사를 계속 이어가겠으며, 공정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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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6
  • 하남시, 동사지 1차 발굴조사 학술자문회의·현장설명회 개최
       - ‘하남 동사지’ 사적 지정(1991년) 이후 최초 ... "불교유적 가치 재확인" - 대형 건물지, 주종유구, 금동석장 등 다양한 유구와 유물 출토 -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하남시와 (재)불교문화재연구소(소장 제정스님)이 하남 동사지에 대한 학술자문회의와 현장설명회를 6일 오전 10시 동사지 조사 현장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발굴조사 현장은 8일 오후 4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하남 동사지는 나말여초에 조성된 사찰로 이성산과 금암산이 연결된 능선 사면에 위치하고 있다. 유적을 중심으로 북쪽에는 삼국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알려진 이성산성을 비롯해 비슷한 시기에 조성된 것으로 알려진 천왕사지, 하사창동사지, 자화사지, 교산동사지 등 많은 사찰유적이 주변에서 확인됐다. 또한 하남 동사지 삼층석탑(보물)과 오층석탑(보물)이 모두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돼 있는 곳이다.   예전부터 석탑과 지름 5.1m에 달하는 팔각형 대좌와 금당지가 있는 곳으로 잘 알려져 고려 초기 경기 남부권을 대표하는 대형 사찰이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하남 동사지는 1983년에 사적지에서 ‘신유광주동사(辛酉廣州桐寺)’ 명 기와편이 발견되면서 이름이 알려지게 됐다. 이후 1988년에는 판교-구리간 수도권 제1순환도로 공사 당시 일부 구간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면서 금당지 등 대형 건물지들이 확인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1991년 사적으로 지정됐다.   그러나 그 이후에는 삼층석탑과 오층석탑에 대한 학술조사와 정비·복원이 이루어졌을 뿐 동사지의 성격을 확인할 수 있는 발굴조사는 진행된 바 없었다. 이에 유적의 사역 및 성격을 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정비계획을 수립하고자 2021년 문화재청 국고보조 문화재보수정비사업으로 33년만에 동사지에 대한 시굴, 발굴조사를 재개했다.   이번 조사는 현재 삼층석탑과 오층석탑이 있는 지점에 대한 발굴조사와 금당 구역에 대한 시굴조사이다. 조사 결과 통일신라시대~고려시대에 해당하는 건물지 다수와 탑지, 대형 건물지, 주종유구, 금당지 일부 등이 확인됐다. 이와 함께 금동 석장 장식, 철제 말, 탑 상륜부, 나발, 도가니 뚜껑 등 다양한 유물도 출토됐다.   특히 이번에 출토된 금동석장(錫杖, 승려들이 짚고 다니는 지팡이를 말하는 것으로 머리 부분의 석錫 장식, 나무자루, 자루 아래에 꽂은 금속의 촉으로 이루어져 있음) 장식은 발굴과정에서 확인된 최초의 사례이다. 일본 도쿄 국립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가마쿠라시대 석장 장식과 매우 유사해 당시 국내 금속공예품의 양식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철제 말은 하남 이성산성, 서울 아차산성, 경주 석탈해 사당터 등에서 확인된 바 있으며, 주로 제사 유적에서 출토된다. 이번 하남 동사지 출토품은 이성산성에서 출토된 철제 말과 형태가 유사하며 높이는 15cm이고 길이는 8.8cm이다.    김상호 시장은 “하남 동사지에 대한 이번 조사는 중심 영역의 일부분만 확인된 것으로, 향후 지속적인 발굴조사를 통해 유적 전체 규모와 성격을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며 “하남시는 이를 바탕으로 정비를 진행해 하남시 대표 문화유적으로 보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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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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