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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소방서, sk하이닉스 기증 '소화기 화재취약대상' 보급
    <사진=이천소방서 제공>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소방서는 이달 14일부터 SK하이닉스 소화기 위탁기증 의사에 따라 ABC분말 소화기(20KG) 800개를 화재취약 대상에 위탁기증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위탁기증은 전통시장, 축사시설 등 화재취약시설에 초기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자원의 선순환으로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 실현에 이바지 하기 위해 실시됐다.    장재구 서장은 “화재예방과 지역안전을 위해 뜻깊은 결정을 내려준 SK하이닉스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위탁기증으로 자원 선순환과 더불어 기업나눔문화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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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송석준 의원, “전동킥보드 사고 예방법 대표발의
    ▲송석준 의원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최근 전동킥보드 관련 사고가 폭증하고 있는 가운데, 전동킥보드 사고 예방을 위한 제정법이 발의됐다.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이 14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 및 이용환경 안전강화와 대여사업자·제조·판매업자의 책임보험 가입 등 피해보장 제도를 마련하고,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시설의 확충 및 지원을 통해 새로운 교통수단의 지위를 확립하는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관리 및 이용 활성화 등에 관한 법률안'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전동킥보드 사고는 2017년 117건(사망 4명, 부상124명)에서 2021년 1,735건(사망 19명, 부상 1,901명)으로 최근 5년간 사고는 15배, 사망자 수는 5배, 부상자 수는 15배나 폭증했고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되는 진동킥보드 관련 민원도 2017년 491건에서 2021년 6,207건으로 13배나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소비자원이 실시한 전동킥보드 안전실태조사에 따르면 전동킥보드 보호장치 착용률은 3.1%에 불과해 전동킥보드 이용자의 안전관리가 사실상 방치되고 있고, 전동 킥보드는 무단 주·정차로 보행자와 차량 안전사고 발생위험도 매우 높은 상황이다. 또한, 전동킥보드 안전관련 부품 파손 및 오작동 등 전동킥보드 이용에 적합하지 않은 불량 제품도 속출하고 있으며, 전동킥보드 대여사업자 및 제조·판매업자 등의 책임보험가입도 제대로 되지 않아 피해보장의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에 송석준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관리 및 이용 활성화 등에 관한 법률안」(제정법)은 전동킥보드 통행구간의 제한 및 거치구간을 지정·운영·제한할 수 있도록 하고, 안전요건에 부합하지 않는 전동킥보드의 운행 금지, 무단방치 금지, 16세 미만 아동의 운전과 2인 이상의 운전 금지, 안전모와 같은 인명보호장구 착용의무, 대여사업 등록제 및 대여사업자의 이용자의 전동킥보드 이용자격확인의무 등 운전자격확인시스템 구축, 각급학교 및 지자체에게 전동킥보드 이용 안전교육실시, 대여사업자·제조·판매사업자의 책임보험 의무화 등 안전과 피해보상을 위한 내용을 규정하고 있다.    또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로 하여금 전동킥보드 이용 활성화와 안전관리를 위한 종합시책을 마련하도록 하고, 지방자치단체장이 전동킥보드 충전소와 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며, 대여사업자가 전동킥보드 이용시설을 국공유지에 허가받아 설치한 경우, 국공유지 사용료를 감면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전동킥보드 체계적 관리와 지원 내용도 담고 있다.     송석준 의원은 “이번에 발의한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관리 및 이용 활성화 등에 관한 법률안」이 통과되면, 전동킥보드 사고 감소 및 예방 그리고 안전한 이용환경 정착과 함께 관련 산업의 진흥도 꾀하여 국민에게 사랑받는 새로운 교통수단으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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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 BW골드문, 자선 골프대회 개최 ... 수익금 1천만원 광주시에 전달
    ▲이병욱 골드문 대표와 클레르 정 회장(왼쪽 두번째) 등 관계자들이 방세환 시장(가운데)에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 광주시 제공    [광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배우 이병욱씨가 운영하는 자선단체인 BW골드문은 지난 1일 센추리21CC에서 ‘제6회 골드문과 함께하는 에바끌레르 자선 골프대회’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탤런트 배도환‧김영호, 가수 양양‧서인하‧주얼리, 프로골퍼 조아라‧박지원, 방송인 최홍림, 기업인 등 200여명 참여했다.   또한, 메인스폰서로 오주재단, 그라코스 마담4060, 럭셔리판다, 애플라인드, 플렉스기어 등 21개 업체들이 스폰서로 후원해 대회에 참가한 골프매니아들에게 푸짐한 상품도 함께 제공했다.   이날 골드문은 자선 골프대회에 통해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고 공헌한 공로로 오주재단 권오주 회장, 애플라인드 김윤수 대표, 창투어코리아 이현창 대표, 반석스톤 민창기 대표, 에스테라 조예은 대표를 참된기업인상으로 선정해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자선 골프대회에 솔선수범해 사회를 맡아 대회를 빛내준 방송인 최홍림씨에게 공로상을 전달했다.   이번 대회에서 신페리올 우승은 럭셔리판다 대표 나수민 선수가 67타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메달리스트에는 남자부문 나폴리 선수 64타, 여자부문 정선빈 선수 68타로 각각 남녀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병욱 골드문 대표와 대회장을 맡은 끌레르 정 회장 등은 지난 10일 광주시청을 방문,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자선 골프대회 수익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골드문은 사회공헌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자선 골프대회를 개최해 그동안 5천여만원을 기부해 오고 있으며 예술인, 스포츠인, 기업인 등이 함께 활동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매회 자선 골프대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소년소녀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으로 기탁해 오고 있는 이병욱씨 등 골드문 관계자 등에게 감사드린다”며 “온정의 손길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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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경기 동부 최초 ‘뇌졸중센터’ 인증 획득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모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이 지난 8일 대한뇌졸중학회 주관 ‘뇌졸중센터’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2019년 3월 300병상 규모로 증축한 이천병원은 증축 이전부터 분당서울대학교병원(경기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과 진료협력을 통해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의료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를 통해 이천병원의 뇌졸중 진료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2년 11월 8일 경기 동부 지역에서는 이천병원이 최초로 인증을 받게 됐다.   대한뇌졸중학회 주관 ‘뇌졸중센터’ 인증은 최적의 뇌졸중 환자 진료를 위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기준을 충족한 병원에 부여된다. 대한뇌졸중학회는 서류 심사 및 현장 실사를 통하여 시설, 장비, 인력, 약품 및 병원 내 진료 체계 등 국제적인 기준을 면밀히 심사한다. 2022년 11월 현재 대한뇌졸중학회 인증 뇌졸중센터는 전국 65개소가 지정돼 있다.   이천병원은 뇌졸중센터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뇌졸중 치료에 필수적인 뇌졸중 집중 치료실, CT 및 MRI 등의 첨단 뇌 영상 장비, 신경과 전문의, 뇌졸중 전문 간호 인력 및 뇌졸중 환자의 빠른 이송과 신속한 치료 방침 결정을 위한 원내 프로토콜 등이 갖추어졌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또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및 이천소방서 내 구급대와 협력하여 이천지역에서 발생하는 급성 뇌졸중 의심환자를 빠르게 최적의 병원으로 이송하는 ‘소방핫라인’ 시스템을 운영중이다.   이문형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장은 "이번 뇌졸중센터 인증을 통해 이천지역에 급성기 뇌졸중 발생 시 혈전용해술을 포함한 적절하고 빠른 치료를 실시하여, 급성기 치료부터 재활치료까지 체계적인 진료를 제공함으로써 이천 진료권의 지역책임의료기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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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1
  • 광주시, 장모에게 간 이식 공여 ... 효행자에게 선행시민 표창 수여
    <사진=광주시 제공>     [광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광주시가 장모에게 간 이식 공여를 통해 효행을 실천한 박주홍씨에게 선행시민 표창을 수여했다고 9일 밝혔다.   박씨는 지난해 12월 생업에 종사하고 있는 상황에서 투병 중에 있던 장모에게 간 이식 공여를 통해 새 생명을 선사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선사했다.   방세환 시장은 “안타까운 일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요즘, 이렇게 따뜻한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효의 가치가 퇴색되어가는 사회에서 효행과 가족 사랑으로 ‘3대가 행복한 광주시’ 만들기를 몸소 실천해주신 박주홍씨에게 표창을 수여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매 분기 다양한 분야에서 선행을 실천한 선행시민을 발굴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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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9
  • [사진기사] DMZ 평화 걷기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29일 임진각 및 임진강변 생태탐방로에서 열린 DMZ 평화 걷기 행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최재천 DMZ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 에릭 테오 싱가포르 대사, 제나니 노시츠웨 들라미니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사, 아리스 비간츠 라트비아 대사, 테레사 디존데 베가 필리핀 대사, 콜린 크룩스 영국 대사, 프란시스코 알베르토 곤잘레스 콜롬비아 대사 대리, 윤덕룡 DMZ 조직위원회 위원 등이 DMZ 평화 걷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사진=경기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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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30
  • 경기도, ‘렛츠 디엠지’ 홍보, 대한민국 공공PR대상 ‘최우수상’
      - DMZ 평화예술제 ‘더 큰 평화를 위한 시작’ 공공PR 최우수상 수상 - - 다양한 연령층 모두가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국내 최대 축제로 자리매김-  - 렛츠 디엠지 홍보영상 유튜브 조회수 2달 만에 조회수 200만 돌파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비무장지대(DMZ)의 생태·평화·역사·예술적 가치 확산을 위해 개최하는 축제 ‘렛츠 디엠지(Let’s DMZ)’ 홍보 활동이 ‘2021-2022 대한민국 광역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PR(홍보)대상’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광고홍보학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해 지난 28일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은 지난해 전국 지자체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 정책 홍보 등을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로 2015년부터 개최해 왔다.   올해 ‘2022 렛츠 디엠지(Let’s DMZ)’ 는 9월 21일부터 파주 임진각 일원에서 40일간 개최됐다. 경기도는 행사 기간 젊은 층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층 모두가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국내 최대 축제로 정착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강조했다.   ‘나만의 평화가 모두의 평화로, 나만의 평화가 세계의 평화로, 나만의 평화가 미래의 평화로’라는 메시지를 담은 유튜브 홍보영상은 두 달 만에 조회수 200만을 넘어섰다. 도는 지자체 특유의 무거운 홍보 분위기를 탈피하기 위해 젊은 모델들을 전면에 배치해 ‘렛츠 디엠지’ 축제를 즐기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라디오․TV 내레이션 광고에서는 실력파 가수 선우정아가 참여해 관심이 집중됐다.   이종돈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젊은 층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층 모두가 디엠지(DMZ)의 다양한 행사를 즐겁고 의미 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내실 있게 기획‧추진했다”며 “홍보가 온전히 이뤄져 기후변화 등 미래 세대를 위협하는 다양한 문제로부터 안전과 평화 메시지를 많은 사람이 공유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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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30
  • “오토바이 굉음 민원 5년간 3만건…과태료는 달랑 70건”
    ▲홍기원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시갑)   - 오토바이 소음 수시점검 단속결과 98.4% 구두경고에 그쳐 - - 교통안전공단 이륜차 정기검사 부적합 판정 1.2%, 국민 체감피해와 괴리 - - 홍기원 의원,“국토부의 이륜차 정기검사 수검율 제고, 소음기 기준 강화 등 ... 소음피해 해소할 수 있는 개선책 마련 필요”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륜차(오토바이) 머플러(소음기)를 개조해 굉음을 내는 차량이 늘면서 소음 피해를 호소하는 민원이 연간 1만건에 달하지만 정부는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근 5년간 이륜차 소음 단속에 적발된 4498건 중 70건에 대해서만 과태료를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속에 걸려도 처벌을 받지 않는다는 잘못된 인식이 퍼지다 보니 국민들은 소음 피해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결과를 맞게 됐다.   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홍기원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토교통부와 환경부, 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경찰청 국민신문고와 환경부에 접수된 이륜차 소음 관련 민원은 2017년 1496건, 2018년 3621건, 2019년 6731건, 2020년 7002건, 2021년 9539건 등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5년 간 접수된 관련 민원이 2만8389건에 달한다.   하지만 정부와 지자체 단속에 적발돼 행정처분을 받은 사례는 손에 꼽을 정도다. 정부가 최근 5년간 오토바이 소음 수시점검을 통해 단속한 4498건 중 1.6%에 해당하는 70건에 대해서만 과태료를 부과하고, 3967건(98.4%)에 대해서는 구두경고에 그쳤다.   이처럼 과태료 처분 건수가 적은 것은 정부가 정해 놓은 소음 단속 기준이 낮다 보니 적발을 피해가는 사례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환경부의 오토바이 소음 단속 기준은 105데시벨(dB)이다. 통상 공장과 공사장 소음 기준이 65~70데시벨이며, 100데시벨 수준이면 철도 인근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맞먹는다. 귀가 찢어질 듯한 소음이 나도 과태료 처분을 피해갈 수 있는 것이다.   단속 자체도 쉽지 않다. 불법 오토바이들이 단속시간을 피해 심야시간 운행에 나서거나 배달 오토바이 기사들끼리 수시단속 현황을 공유하며 단속지점을 피해다니기 때문이다.   현재의 기준을 95데시벨(dB)로 낮추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지만 이륜차 소음허용기준이 사전협의 대상인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문제와 엮여 있어 빠른 시일 내 시행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국토부는 소음규정이 환경부 소관이라는 이유로 이륜차 소음 문제에서 손을 떼고 있는 실정이다. 이륜차 점검 검사 주체인 교통안전공단도 느슨하긴 마찬가지다. 교통안전공단이 최근 5년간 소음 정기검사 결과를 보면 단 1.2%의 이륜차에 대해서만 소음 부적합 판정을 내렸다.   또한 매년 정기검사를 받은 이륜차 숫자도 등록대수에 비해 현저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8월 말 기준 이륜차 등록대수는 221만4881대지만 수검 대수는 8만2107대(3.7%)에 불과했다. 정기검사는 최초 3년 이내 1회, 이후 2년에 1번 실시하는 것을 감안해도 수검대수가 극히 적은 셈이다.   정부는 오토바이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부터 정기검사 대상을 중·소형 이륜차(50~260㏄)까지로 확대했지만, 2018년 이후 등록된 이륜차만 해당하기 때문에 수검대상이 여전히 적은 상황이다.   이런 상황임에도 국토부와 교통안전공단은 당해 년도에 정기검사를 받아야 하는 이륜차가 몇 대인지 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이륜차 점검관리를 통해 불법튜닝을 방지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야 할 국토부가 사실상 책임을 방기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홍기원 의원은 “국토부가 이륜차 정기검사 수검율을 높이고, 소음기 개조에 대한 기준을 강화하는 등 이륜차 운행에 관계없는 '과시용 굉음'에서 비롯한 소음피해를 줄일 수 있는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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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5
  • 경기도, 샤넬‧롤렉스 등 체납자 압류동산 1천여 점 "온라인 전자공매"
    ▲지난 경매 물품 사진<사진=경기도 제공>   - 10월 24일~ 28일... 고액, 상습체납자 압류동산 온라인 전자공매 -  - 명품가방 96점, 명품시계 25점, 귀금속 371점 등 총 1천75점 공개매각 - - 입찰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17일부터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지방세 고액 체납자 가택수색을 통해 압류한 명품시계와 가방 등 1천75점을 오는 24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공개 매각한다.   13일 도에 따르면, 매각 대상 물품은 샤넬, 루이비통 등 명품가방 96점, 롤렉스 등 명품시계 25점, 다이아몬드반지 등 귀금속 371점, 고려· 조선시대 생활 도자기 5점 등 총 1천75점이다.   주요 공매 물품으로는 감정가 700만 원의 다이아몬드 반지, 405만 원의 롤렉스 시계 등이 있다. 특히 유명 A 스포츠브랜드 신발 227점(감정가 454만 원)과 B 스포츠브랜드 신발 272점(감정가 410만 원)이 일괄공매(개별로 구매는 할 수 없고 한 번에 모두 구매해야 함)로 나와 눈길을 끈다.   입찰방식은 물건별로 감정가 이상 가장 높은 가격을 입찰하는 사람에게 낙찰되며 10월 28일 오전 10시 온라인 공매사이트(https://www.laors.co.kr)를 통해 발표된다.   공매 물품은 오는 17일부터 온라인 공매사이트에서 공개되며 실제 입찰 기간은 24일 오전 9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다. 입찰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17일부터 경기도 누리집(www.gg.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낙찰받은 공매 물품이 가짜로 확인될 경우 납부한 금액 환불과 동시에 감정가액, 즉 최저입찰가의 100%를 보상해 주는 낙찰자 보호 장치도 마련됐다.   류영용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온라인 전자공매에 나온 물품들은 납세 의식이 약한 고질적 체납자의 가택을 수색해 확보한 동산들이 대부분”이라며 “새로운 징수방법 개발 등 빈틈없는 조세행정을 통해 성실 납세 풍토 조성 확립과 공정과세에 더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9월 전국 최초 비대면 온라인 전자 공매를 통해 528건의 압류 물품을 매각하고 총 9억 8천만 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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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3
  • 높이뛰기 세계 1위 우상혁 선수 ... 용인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입단 확정
    ▲용인시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에 입단하는 우상혁 선수 / 용인특례시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용인특례시는 2021~2022 시즌 높이뛰기 세계 1위이자 한국 최고기록(2.36m) 보유자인 우상혁 선수가 용인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에 입단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우상혁 선수는 내년 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2년간 용인시청 소속으로 활동하게 된다.   용인시는 오는 20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계약서에 서명하는 등 입단식을 열고 우 선수에게 단복을 전달할 예정이다.   시는 앞서 지난 8월 미르스타디움 육상트랙의 2종 공인 승인을 받았다. 승인을 받으면 전국규모 육상대회를 유치할 수 있다.   지난 7월 1일 취임한 이상일 시장은 시의 직장운동경기부 활성화 차원에서 당시 국군체육부대 소속인 우상혁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관계자들과 직접 접촉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우상혁 선수는 다수의 지방자치단체가 손을 내밀었는데도 용인시를 선택했다.   우상혁 선수는 지난 2020 도쿄올림픽에서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국민에게 특별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세계 대회에서 1위를 하는 등 크게 성장함에 따라 국민도 더 큰 성원을 보냈다.   2022년 세계육상연맹이 공인하는 높이뛰기 종목에서 랭킹 1위라는 기록을 세우며 국내는 물론 세계의 주목을 받는 선수로 자라났다.   한국 높이뛰기 남자부문에서도 최고 기록을 보유한 그는 자신의 키보다 50cm 더 높은 2.38m를 목표로 국제 무대를 누빌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세계에 한국의 위상을 높인 우상혁 선수가 용인을 대표하는 선수가 된 것이 참으로 자랑스럽다”며 “우 선수가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도록 110만 용인특례시민과 함께 열렬히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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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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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달특급" 낮은 수수료·꾸준한 개선 ... 가맹점주 "내년이 더 기대"
    <사진=경기도주식회사 제공>   - 배달특급 서비스 1주년 "누적 거래액 900억" ... 가맹점주 칭찬 릴레이 - - “더 성장한다면 민간배달앱과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도움될 것” -   - "효자 역할 톡톡 ... 앞으로 1년 더욱 기대된다”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서비스 1년을 맞으면서 그간 저렴한 수수료 효과를 실감한 소상공인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에 따르면, 오산시에서 중식당을 운영하는 곽형운 점주는 2019년 창업 후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여파를 맞으며 위기를 맞았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유례없는 위기에 큰 도움이 된 것은 저렴한 수수료의 ‘배달특급’이었다고 전했다. 이곳은 1년간 약 3,000건의 주문을 배달특급으로 받았다.   곽형운 점주는 “평일 200건 정도의 주문 중에서 배달특급이 소수를 차지하기는 하지만 함께 사용하는 다른 배달앱에 비해 수수료가 매우 낮기 때문에 오히려 더욱 도움이 된다”고 칭찬했다. 더불어 “배달특급으로 주문한 고객은 계속 쭉 배달특급으로 주문하는 단골 고객도 생겨났다”며, “앞으로 민간배달앱과 더욱 경쟁할 수 있는 수준으로 올라온다면 민간배달앱과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지난해부터 배달특급과 함께 한 화성시의 초밥집 점주 전은표 씨 역시 배달특급의 꾸준한 성장에 만족감을 전했다.   전은표 점주는 “현재 공공배달앱을 포함해 총 5개를 사용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수수료가 가장 낮은 만큼 배달특급 주문이 가장 점주들에게는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배달특급 중에서도 최근 개편된 리뷰 기능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창업 당시 리뷰로 마음고생을 한 적이 있었는데 배달특급 리뷰 기능은 고객에게 최대한의 정보를 제공하면서도 무분별한 리뷰를 막을 수 있어서 상당히 마음에 든다”고 칭찬했다.   시범지역 중 파주시에서 보쌈집을 운영 중인 이정화 점주는 “배달특급으로 코로나19 여파를 그나마 버틸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올해 3월부터 기존 전화주문과 배달특급 2개 채널로 영업을 이어오면서 코로나19 여파로 줄어든 매출 회복에 배달특급이 큰 도움이 된 것이다.   이 점주는 “너무 비싼 수수료 때문에 민간배달앱은 엄두도 내지 못하는데 배달특급은 수수료가 저렴해 부담이 적다”며 “배달특급으로 서른 건 가까이 주문을 받을 때도 있어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한다”고 했다.   점주들은 입을 모아 “아무래도 아직 1년 차기 때문에 아직도 모르는 소비자가 있는 등 아쉬운 점은 분명히 있다”면서도 “지난 1년간 배달특급이 도움된 부분이 분명히 있고 꾸준히 개선해온 점을 높이 사는 만큼 앞으로의 1년이 기대된다”고 응원했다.   이처럼 도내 소상공인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배달특급’은 배달앱 시장의 독과점 문제 해소와 공정 시장질서 확립을 목표로 지난해 12월 출시한 경기도형 공공배달앱이다.   민간앱보다 저렴한 수수료로 호평을 받으며 현재까지 도내 4만3,500개 가맹점이 입점해 약 60만 명 회원을 맞이하고 있다. 착한소비에 공감하는 소비자들의 선택에 누적 주문은 347만 건을 넘어섰고 누적 거래액은 900억 원을 돌파했다(12월 1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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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4
  • 평택시, 제12회 민세상 시상식 개최
    <사진=평택시 제공>   - [사회통합부문] (사)한국종교인평화회의 - - [학술연구부문] 조광 고려대 한국사학과 교수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1일 민세 안재홍 선생의 나라사랑 정신과 민족통합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제12회 민세상 시상식이 지난 11월 3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민세상은 민세 안재홍 선생의 다사리 이념과 국제적 민족주의 정신을 선양하기 위해 2010년부터 사회통합과 한국학 진흥에 공로가 있는 인사를 선정해 수상하는 상이다.    올해는 사회통합부문에 (사)한국종교인평화회의가, 학술연구부문에는 조광 고려대 한국사학과 명예교수가 수상했다.    사회통합부문의 한국종교인평화회의는 종교간 협력사업과 국제교류 사업을 통해 종교간 대화와 소통에 힘썼으며, 다양한 종교 국제교류 사업을 통해 종교 이해에 대한 지평을 넓혔다.    학술연구부문의 조광 명예교수는 조선 시대사를 연구한 대표적 역사학자로서 다수의 저서와 논문을 통해 한국사 연구에 크게 기여했으며, 「다산 정약용의 민권의식 연구」등의 논문을 집필해 실학 재조명에 힘썼다.    이날 시상식에서 정장선 평택시장은 “훌륭하신 두 분을 올해 민세상 수상자로 모시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안재홍 선생 기념사업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자랑스러운 평택의 독립운동가 안재홍 선생의 역사와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상이 끝난 뒤에는 평택시 시정발전에 공로가 현저한 (사)안재홍선생기념사업회 강지원 회장에게 평택시 명예 시민패를 수여했다.     한편, 안재홍 선생(1891~1965)은 경기도 평택시 두릉리 출신으로 3・1운동 직후 조직된 비밀 독립 결사단체인 대한민국 청년외교단 사건과 신간회 운동, 조선학 운동, 군관학교 사건, 조선어학회 사건에 이르기까지 아홉 차례에 걸쳐 7년 3개월간 옥고를 치르며, 일제강점기 국내 독립운동의 통합에 힘쓴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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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1
  • 경기도 특사경, ‘연 3,650% 살인적인 고금리’ 대부업자 등 검거
    ▲1일 오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김영수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이 불법사금융(취약계층) 기획수사 결과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사진=경기도 제공>   - 1일, 김영수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 ‘불법 사금융 기획수사’ 결과 발표 -  - 전통시장 상인 및 건설업자 등 ... 불법 고금리 편취한 사금융업자 등 5명 검거 -    (불법 대부액 29억 5,400만 원, 연 이자율 최고 3천650%, 피해자 375명)   -  대부행위자 16명 현장 검거…불법 광고전단지 압수․전화번호 차단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급하게 사업 운영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 등을 상대로 최고 연 3,650%의 고금리 불법 대부 행위를 일삼아 온 미등록 대부업자 등 21명이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 수사에 적발됐다.   김영수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1일 경기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불법 사금융 기획수사결과’를 발표했다.   김 단장은 “추석 등을 맞아 지난 9월부터 주요 상가 및 전통시장 주변의 사회․경제 취약계층 대상 불법 고금리 대부 행위에 대해 집중 수사를 실시했다”며, “저소득․저신용자 대상 불법 대부행위자 21명 중 5명을 검찰에 송치했으며 형사 입건한 나머지 16명도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는 이들의 대출규모가 30억 원에 달하고, 피해자는 383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주요 위반행위를 살펴보면 먼저, 미등록 대부업자 A씨 등 2명은 전통시장 내에서 잡화점을 운영하면서 사업 운영 자금이 필요한 주변 영세상인을 대상으로 대출을 시행해 불법 고금리 이자를 받았다. 이들은 급전이 필요한 사람을 모집하는 업무와 대출금을 부담하는 전주로 개인별 역할 분담을 하면서 대부 이익을 공유하는 등 조직적으로 불법 대부 행위를 했다. 이들은 대출원금의 10%를 선이자로 공제하거나 10~20%의 이자를 부과하는 수법으로 2018년 2월부터 최근까지 약 3년에 걸쳐 피해자 280여 명에게 6억7천만 원을 대출해주고 연 이자율 최고 3,650%에 해당하는 고금리 이자를 챙기다 적발됐다.   B씨는 관할관청에 대부업을 등록하지 않은 채 급전이 필요해 연락한 피해자를 상대로 ‘100일 일수’, ‘월변’ 등의 조건으로 대출행위를 하다 덜미를 잡혔다. B씨는 90여 명에게 2년 동안 7억5천만 원을 대출해주고 연 이자율 최고 124%에 해당하는 이자 4,300만 원을 받아챙겼다. B씨는 대부계약 시 작성한 차용증을 채무자에 대한 소송 제기 시 사용하는 치밀함을 보이기도 했다.   채무자 소유의 부동산을 담보로 제공 받은 후 불법 고금리 대부 행위를 하다 적발된 사례도 있다. C씨는 건설업에 종사하는 미등록 대부업자로 사업 운영자금이 필요한 영세 건설업자 등 3명에게 접근, 채무자 소유의 부동산을 담보로 제공 받고 총 19회에 걸쳐 10억4,700만 원을 대부했다. C씨는 선이자와 수수료 명목으로 선공제하고 연 이자율 최고 2,940%에 해당하는 2억8,900만 원의 이자를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다. 더구나 C씨는 채무자의 원리금 상환이 지연되자 채무자 소유 부동산에 가압류를 설정하고 욕설과 협박 등 불법 추심을 일삼다 검거됐다.   이밖에도 특사경은 전단지 살포가 빈번한 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미스터리 쇼핑’ 수사기법을 활용, 경기도 전역에 무차별 불법 광고 전단지를 살포한 16명을 현장에서 검거하고 이들로부터 불법 광고전단지 2만8천 매를 압수했다. 이 가운데는 전단지를 보고 대출을 신청한 자영업자에게 300만 원을 대출 해준 뒤 자신의 신분노출을 피하기 위해 피해자의 체크카드를 이용해 1일 3만5천 원씩 100일간 350만 원(연 이자율 154%)을 변제받은 대부업자도 있었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저소득․저신용 서민 등 자금이 필요한 어려운 이들을 대상으로 불법사금융이 확산될 우려가 있다”며 “불법 사금융에 대한 전방위적 집중단속을 실시해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는 인터넷 대출 중개 사이트 및 커뮤니티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해 온라인 불법 사금융 및 청소년 대상 대리입금 행위에 대한 수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청소년 피해자 지원 및 신고․제보 접수를 위해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gfrc.gg.go.kr)’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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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1
  • 출시1주년 "배달특급" ... 30개 지자체 서비스 '임박'
    <사진=경기도주식회사 제공>     - 12월 1일부터 시흥·부천·과천에서도 서비스 개시 - - 회원 60만 명·가맹점 4만3천 개 입점…누적 거래액 890억 원 돌파 -   - 내년 다회용기 사업 확대 및 공공플랫폼 활용한 브랜딩 강화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12월 1일부터 시흥, 부천, 과천에서 배달특급 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내달 출시 1년을 맞는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도내 30개 지자체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81만 명 인구를 자랑하는 부천은 약 2,000개 가맹점이 입점했으며 51만 명이 거주 중인 시흥은 1,200개 가맹점이 배달특급과 함께 하고 있다. 인접한 두 지역의 시너지로 신규 회원 확보는 물론 지역 교차 주문도 예상된다.   과천의 경우 인구가 7만 명에 불과하지만 안양, 의왕과 근접해 배달특급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12월 1일 수수료 1%와 다양한 소비자 혜택을 강점으로 출시된 ‘상생플랫폼’ 배달특급은 올해 총 30개 시군으로 서비스를 확장하며 공공배달앱의 롤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 4만 3,000여 개 가맹점이 소비자를 만나고 있으며 회원 약 60만 명이 착한소비에 동참하고 있다. 누적 거래액은 890억 원을 돌파하며 소기 목표인 1,000억 원 달성을 눈 앞에 두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지난 7월부터 화성 동탄 신도시에서 다회용기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친환경’에도 앞장서며 주목을 받고 있다. 내년부터는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한편, 공공플랫폼을 활용한 배달특급만의 브랜딩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3개 지역에서 시작한 배달특급이 올해 총 30개 시군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기까지 함께해준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시흥, 부천, 과천이 함께한 만큼 많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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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30
  •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 지방정부·지역주민 '상호협력'이 중요”
    <사진=경기도 제공>   - 2021년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포럼, 29일 국립수목원서 개최 -  - ‘우리가 바라는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의 미래’ ... 전문가 발표 및 종합 토론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유네스코(UNESCO)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의 지속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주민의 주도적 참여가 중요하다는 의견이 29일 국립수목원에서 열린 ‘2021년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포럼’에서 나왔다.   ‘우리가 바라는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10년을 돌아보고, 지역주민의 역량강화 및 협력 구역의 관리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원웅 도의원, 김성식 도 축산산림국장, 최영태 국립수목원장, 남양주·의정부·포천 지역주민, 도 및 시군 관계자 등이 참석,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방역수칙을 준수해 행사를 진행했다.   포럼에서는 광릉숲 생물권보전의 주요 과제 및 제언,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후 관리의 중요성, 연천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 사례 등 전문가들의 발표와 함께 향후 과제와 개선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지방정부 간 협력강화와 지역주민 참여 및 역량강화가 필요하다는데 뜻을 같이했다.   유네스코 인간과 생물권계획(MAB) 한국위원회 심숙경 부위원장은 “3개 기초지자체 참여를 촉진할 수 있는 운영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지역주민의 참여 증진이 핵심인 만큼, 지역의 현안과 주민 요구 등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을 개발하고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녹색연합 서재철 전문위원은 “생물권보전지역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관리운영이 중요하고, 행정과 주민의 공존이 관건”이라며 “꾸준한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법적 지원 근거 마련, 충분한 사업 예산 확보, 지역 협력 위한 지속적 활동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연천군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 담당자 유미연 박사는 “주민참여를 통한 지역사회 주도의 체계적 관리로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DMZ문화예술삼매경, 주민교육(로컬크리에이터 양성 등) 사업, 문화마을조성, SNS 홍보채널 개설 등 연천군이 추진한 다양한 노력을 소개했다.   도는 이번 포럼에서 제안된 의견을 수렴, 면밀히 검토해 향후 생물권보전지역 정책 방향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이성규 산림과장은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은 경기도와 한국을 넘어 세계인이 함께 보전해야할 생물자원의 보고”라며 “각계에서 제안한 지식과 의견을 바탕으로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및 지역주민과 상호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은 지난 2010년 유네스코로부터 생태·역사·문화·과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정됐다. 총 면적은 24,465㏊로 남양주, 의정부, 포천에 걸쳐 있으며 기능에 따라 핵심, 완충, 협력 구역으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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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9
  • 도 특사경, 부당이득 노린 폐기물 투기·방치 등 불법행위 158건 적발
      ▲25일 오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윤태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이 폐기물과의 전챙 추진 결과 보고를 온라인 브리핑 방식으로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 폐기물 불법처리 158건 적발, 109건 검찰송치, 49건 수사 중 -   - 1명 구속하고 불법 폐기물처리자 138명, 사업장 73개소 기소의견으로 송치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건설폐기물이나 음식물폐기물 등 수천 톤에 이르는 각종 폐기물을 불법으로 방치하거나 매립한 처리업자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윤태완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25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폐기물 불법처리 행위를 뿌리 뽑고자 올 한해 폐기물 처리 전 과정에 대해 분야별로 기간을 나눠 집중수사했다”며 “그 결과 158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해 1명 구속, 109건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고 나머지 49건도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도 특사경은 부당이득을 노린 폐기물 투기·매립․방치 등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 지난 3월 ‘불법 폐기물 근절을 위한 간담회’ 후, 전담 수사조직(TF)을 구성했다. ‘폐기물 무단 방치·투기’ 연중수사를 시작으로 3월에는 ‘무기성오니 폐기물 불법 처리행위’, 4~5월 ‘폐기물 처리업체 및 재활용 업체 불법 처리행위’, 8~9월에는 ‘사업장폐기물 다량배출업체 불법 처리행위’를 집중 단속했다.   위반내용별로는 ▲불법투기·매립·방치 22건 ▲무허가(미신고) 폐기물 처리업 27건 ▲무허가업자에게 위탁하는 등 부적정 처리 21건 ▲폐기물 처리업자의 준수사항 위반 행위 40건 ▲폐기물 부적정 보관 등 폐기물 처리기준 위반 48건 등이다.   주요 사례를 살펴보면, 무허가 폐기물처리업자 A는 안성시 소재 고물상 3곳을 타인 명의로 빌려 2016년 1월부터 2020년 3월까지 고양시, 김포시, 화성시 등에서 사업장 폐기물을 수집해 수익이 되는 폐전선만 골라 금속류는 팔고, 남은 혼합폐기물 약 700톤을 고물상에 불법 방치·투기했다. A는 또 다른 무허가업자 B의 폐기물 약 250톤을 자신이 운영하는 고물상에 투기하도록 하기도 했다. 도 특사경은 A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으며 B등 관련자 6명과 사업장 6곳 역시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연천군 소재 무허가 폐기물 처리업자 C, D는 연천군 민통선 부근 양계농장 부지를 임차한 후, 2019년 7월부터 올 3월까지 음식물 폐기물 수집운반업 허가증을 대여해 수도권 내 병원, 유치원, 식당 등에서 수거한 음식물 폐기물 약 400톤을 처리 신고 없이 양계농장에 무단 방치했다. 도 특사경은 허가증 대여업자 등 관련자 5명과 사업장 2곳을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양주시 운송업체 관리직원 E는 성토업자 F와 함께 농지 소유주에게는 “양질의 토사를 성토해 주겠다” 하고, 골재업체 대표 G에게는 무기성오니를 저렴하게 처리해 주겠다며 무기성오니 2,800톤을 포천시, 양주시 일원 농지 2곳에 불법 매립했다.   포천시 소재 폐합성수지 폐기물 파쇄·분쇄업을 하는 H는 폐기물을 사업장 밖 노상까지 야적해 놓고 무허가 폐기물재활용업을 하다가 적발됐다.   포천시 소재 건물 리모델링 공사업자 I는 건물 바닥공사 등에서 발생한 건설폐기물 약 330톤을 자신의 무허가 사업장으로 옮겨 무단 방치해, 포천시로부터 폐기물을 적정처리 하라는 조치명령을 받았음에도 조치명령 기간 중 건설폐기물 약 70톤을 추가 반입했다.    윤태완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폐기물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 폐기물 처리 취약분야를 발굴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맞춤 수사를 해 나갈 계획”이라며 “불법행위에 대한 도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제보도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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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5
  • 육군 7군단, 24일 '2021년 6ㆍ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영결식'엄수
    <사진=육군7군단 제공>   - "숭고한 호국정신 가슴에 품고, 조국 수호의지 다짐" -  - 4월부터 年인원 9,000명 투입, 19위(位) 유해와 2,704점 유품 수습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육군 제7기동군단이 24일, 군단예하 제11기동사단에서 '2021년 6.25 전사자 발굴 유해 합동영결식'을 엄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합동 영결식은 허강수 제7기동군단장(중장)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유해발굴 부대 장병과 행사진행요원 등 약 80여 명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경건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이날 영결식은 호국영령에 대한 경례, 유해발굴 경과보고, 추모사 낭독, 종교의식, 헌화 및 분양, 조총 및 묵념, 유해 봉송 등의 순서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육군 제7기동군단은 유해발굴을 위해 참전용사 증언과 주민제보, 전사연구, 현장답사 등 철저한 자료조사와 고증을 거쳐 6.25전쟁 당시 북한군과 중공군의 공세에 맞서 국군과 유엔군이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홍천군 가리산과 양평군 덕갈고개, 가평군 운악산, 양주시 천보산 일대를 발굴지역으로 선정했다. 그리고 올 4월부터 11월까지 총 18주 90일간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과 군단 발굴팀, 3개 사단 장병 등 인원 9,000여 명을 투입해 총 19위(位)의 유해와 2,704점의 유품을 수습하는 성과를 거뒀다.   허강수 7군단장은 추모사를 통해“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끝까지 찾아 조국과 가족의 품으로 보내드리는 것은 국가의 무한 책무”라면서 “선배 전우들의 호국정신을 상기하며, 이 땅의 자유와 평화가 다시는 위협받지 않도록 최상의 대비태세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합동영결식을 마친 유해는 국방부 유해 발굴 감식단으로 봉송되어 유전자 분석, 전사자 유품·기록자료 확인 등의 감식 과정을 거쳐 신원이 확인된 유해는 국립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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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5
  • 경기도, 시설보조금 등 2억 넘게 빼돌린 '복지시설 법인⋅시설장' 6명 적발
    ▲23일 오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김영수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이 사회복지 보조금 비리 수사결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 도, 24일 ‘노인·장애인 시설 보조금 비리 및 불법 운영’ 기획수사 결과 발표 - - 인건비 보조금 빼돌리고 뒷돈 받고, 생강농사 강제동원까지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약 7년간 576회에 걸쳐 시설 종사자 인건비 9천여만 원을 횡령해 생활비 로 사용하는 등 사회복지사업법을 위반한 사회복지시설 법인대표와 시설장 6명이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24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중심으로 진행한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보조금 비리 및 불법 운영’ 기획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김영수 단장은 “노인·장애인 복지시설의 보조금 비리 및 불법행위가 적발된 사회복지시설 등 2곳과 이 시설의 운영법인과 시설장 등 6명을 적발해 3명은 검찰에 송치했고, 형사 입건한 나머지 3명도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종사자를 허위로 채용한 뒤 인건비 보조금을 횡령하고 거래업체로부터 뒷돈을 챙겨 받는 등의 수법으로 총 2억735만 원을 불법 사용했다.   - 사회복지시설 대표 등 6명 ‘보조금 등 2억 원’ 횡령 혐의 검찰송치 및 입건 - - ‘ㄱ’노인복지시설, 전직 시설장은 직원 인건비에서 급식비 공제 후 법인전입금 돈세탁 등 -  - ‘ㄴ’장애인거주시설, 인건비 목적 외 사용 및 거래 업체로부터 뒷돈 거래 등 보조금 비리 온상 -   구체적 사례를 살펴보면 안성시 ‘ㄱ’ 노인복지시설은 시에서 지원받는 보조금으로 종사자들에게 인건비를 지급하는데, 전직 시설장 A씨는 약 7년간 576회에 걸쳐 인건비 8,693만 원을 횡령해 회식비, 전 사무부장 이사비·생활비, 축의금 등으로 사용했다. 특히 A씨는 법인에서 부담해야 할 법인전입금을 보조금으로 충당하기 위해 이 돈의 일부를 위탁운영 법인의 본부로 보냈다가 법인전입금으로 되돌려 받는 일종의 ‘돈세탁’을 하기도 했다. 이 시설을 위탁운영하는 법인은 현직 목회자이기도 한 A씨와 전 사무부장 B씨로부터 급여 일부를 상납받은 후 법인에서 운영하는 교회 은퇴목회자들의 생활비나 법인 본부 업무추진비로 사용하는 등 3,989만 원의 보조금을 횡령했다.   이천시 ‘ㄴ’ 장애인 거주시설 전직 시설장 C씨는 법인대표와 공모해 다양한 수법으로 보조금과 후원금 8,053만 원을 부당하게 사용했다. C씨는 공개채용 절차없이 생활재활교사를 채용 후 장애인 재활 교육과는 무관한 일반 행정업무를 담당하게 하고 재활업무를 한 것처럼 속여 보조금 1,891만 원을 횡령했다. 또 시설 운영비를 마련하겠다며 생강밭을 조성한 뒤 인부를 따로 고용하지 않고 재활교사 등 종사자 24명을 5개월 동안 농사에 강제 동원하고 보조금으로 초과근무수당 352만 원까지 부당하게 받았다. C씨는 상습적으로 업무용 차량을 개인용도로 사용했으며, 시설 생계급여 59만 원을 직원 회식비로 사용하는가 하면 거래업체로부터 뒷돈 240만 원을 받은 사실도 밝혀졌다. 법인대표 D씨는 시설에서 모금한 후원금 5,490만 원을 시설계좌가 아닌 법인계좌로 4년간 370회에 걸쳐 받아 법인전입금으로 조성하는 등 부당하게 사용했다.   사회복지사업법 위반은 최고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김영수 단장은 “보조금은 사용 용도가 엄격하게 제한돼 있는데, 일부 시설장이 보조금을 마치 곶감 빼먹듯 입맛대로 빼서 써버리고 있었다”며, “이번 수사에 적발된 법인은 전국적으로 모금 활동을 하는 대형 법인으로서, 위탁운영을 하고 있는 전국 70여 개의 사회복지시설이 유사한 사례로 불법 운영을 하고 있는지 보건복지부에 현지 조사를 건의할 계획으로, 경기도는 공정하고 깨끗한 복지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보조금 비리 수사를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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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 광주·이천·여주·원주 GTX유치공동추진위원회, 대선공약 반영 요청
    <사진=여주시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광주·이천·여주·원주 GTX유치공동추진위원회가 송기헌 국회의원을 만나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 ‘GTX-A 광주·이천·여주·원주 연장’을 대선공약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서도원 공동추진위원장(여주)은 광주·이천·여주·원주 공동추진위원, 관계공무원과 송기헌 국회의원 원주사무소를 방문, 수도권 내 불균형․불공정 해소,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GTX-A 광주·이천·여주·원주 연장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서도원 위원장은 “수도권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규제에 묶여 개발제한, 기업유치 등많은 피해를 보고 있다”며 “GTX-A가 연장되면 수도권 인구분산과, 부동산문제 외에도 지역경제에 미칠 파급효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GTX-A 연장은 광주·이천·여주·원주 110만 시민의 최우선 과제”라며 대선공약에 반영해 줄 것을 적극 요청했다.   송기헌 국회의원은 “철도교통이 낙후되어 있으면 지역발전이 더디다”며 균형발전의 중심에는 철도가 있다”고 강조했다. “균형발전 차원에서 GTX-A 광주·이천·여주·원주 연장이 대선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4개 시 지역구 국회의원과 협력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건의서에는 △GTX-A와 수서~광주선 연결 접속부 설치 △GTX-A 광주․이천․여주․원주 연장, △GTX-A와 수서~광주선 연결선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수정 반영 △GTX-A 광주․이천․여주․원주 연장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GTX-A 연장 운행과 병행한 광주․이천․여주․원주 체계적인 신도시 개발 △GTX 운행 가능범위 연장(관련법령 개정)으로 원주시 포함해 달라는 내용이 담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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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3
  • 수원시 '배달특급' 총 누적거래액 100억 원 돌파
      - 수원시에서만 약 11억 원의 추가 수익을 발생 …소비자 소상공인 상생 -  - 염태영 수원시장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수원시가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총 누적거래액 100억 원의 금자탑을 쌓으며 신바람을 내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을 통해 수원시에서만 100억 원의 누적 거래액을 기록(11월 21일 기준)했다며 22일 밝혔다. 이로써 수원시는 150억 원을 넘은 화성시에 이어 두 번째 지자체가 됐다.   배달특급은 지난 4월 1일부터 수원시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며 현재까지 가맹점 총 5,000여 개를 확보해 소비자와 소상공인을 연결하고 있다.   민간배달앱 수수료와 단순 비교했을 때, 100억 원의 거래액을 통해 배달특급은 수원시에서만 11억 원의 추가 수익을 발생시킨 셈이 됐다.   보통 민간배달앱의 경우 12% 가량 수수료를 받고 있지만, 배달특급의 경우 이보다 저렴한 1%로만 받고 있다.   배달특급은 118만 명의 거대도시인 수원시에서 다양한 가맹점을 입점시켜 저렴한 중개수수료를 토대로 민간배달앱의 과도한 수수료에 허덕이는 소상공인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수원시에서 영업 중인 가맹점 길림성 인계점의 정석규 씨는 “처음에는 공공배달앱에 대해 반신반의 했지만 배달특급을 통한 매출이 조금씩 늘고 있다”며 “배달특급의 빠른 정착에 감탄하면서도 점주들의 좋은 친구가 되고 있는 것 같아서 좋다”며 칭찬을 전했다.   특히 수원시는 배달특급이 처음으로 진출하는 100만 인구 도시로 서비스 시작 당시에도 큰 관심을 모았으며, 총 150억 원의 누적거래액을 기록한 화성시와 함께 지자체 중에서 배달특급의 선도적인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소비자와 소상공인 상생을 지향하는 배달특급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시가 누적거래액 100억 원을 돌파하며 배달특급 이용 활성화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어 기쁘다”며 “소상공인에게 중개 수수료 절감과 매출증대 효과를 주고 있는 배달특급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분들이 희망을 갖고 생업에 종사하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 역시 “공공배달앱이 이만큼 자리 잡은 데는 지자체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고마움을 전했고 더불어 “수원시에 이어 김포시, 파주시, 용인시 등에서도 100억 원 돌파를 목전에 둔만큼, 배달특급 역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배달특급은 올해 총 30개 지자체까지 서비스를 늘려나갈 예정으로 기존 지자체에서도 꾸준한 소비자 혜택과 기능 개선 등을 통해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를 위한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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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2
  • '외식기업 정성담', 양평에서 1.5톤 김치 나눔 봉사
    <사진=양평군 제공>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은 지난 17일 외식기업 정성담(대표 배양자)이 양평군의 장애인 복지시설인 은혜의집과 지게의집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을 위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지게의집 앞마당에서 시작한 김장 봉사는 김치 1.5t 분량으로 은혜의집과 지게의집 그리고 순환보호 작업장에서 생활하는 200여 명이 겨울을 날 수 있는 든든한 양식이다.   정성담 배양자 대표와 직원 7명, 은혜의집 유선영 원장, 지게의집 남명숙 원장, 교사 등 20여 명은 배양자 대표가 집에서 가족을 위해 담그는 김치 레시피대로 준비해온 재료로 4시간에 걸쳐 김장을 완성했다.   유선영 은혜의집 원장은 “코로나19로 봉사를 비롯한 사회적 활동이 위축된 상황에서 선뜻 김장 봉사를 하겠다고 나서주셔서 그 어느 때보다 고마움을 느낀다.”며, “모양만 내는 김장이 아니라 정말 집에서 담그는 김치처럼 김칫소에 들어가는 비법 육수부터 배 등 고급 부재료를 아낌없이 챙겨온 것을 보고 놀랐다. 김장 뿐 아니라 손수 수육 고기와 굴까지 준비해온 것을 보고 너무 감사하면서도 미안한 마음이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정성담의 배양자 대표는 “나 혼자 사는 세상 아닌 만큼 외식사업을 하면서 도움을 받는 지역 분들에 보답하는 마음에서 주부들이 일 년 농사라고 생각하는 김장 봉사를 하고 있다.”며 “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이 맛있는 김치를 드시면서 따뜻한 한 해를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성담은 2003년 창립한 한식 전문 브랜드다. 정성담은 매년 약 2,000그릇의 어버이날 설렁탕 무료 행사를 16년째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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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8
  • 경기도, 광주 원당리에서 조선왕실 ‘태실’ 첫 발굴 … 3기 나란히 조성된 최초 사례
    ▲원당리 태실 3기 모습 / 경기도 제공   - 도, 2019년부터 경기도내 태실 실태조사 통해 31개소의 태실 현황 확인 -  - 10일, 현장공개 설명회 개최... 일반인에게 발굴 현장 공개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광주시 퇴촌면의 한 야산에서 조선 왕실의 태실을 처음 발굴했다. 왕실의 자손이 태어나면 그 태아의 태반과 탯줄을 봉인하는 태실이 이번처럼 3기나 나란히 발굴된 건 전국 최초 사례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연구원은 11월 10일 오전 10시 광주시 퇴촌면 원당리 산30번지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태실 공개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왕실 아기의 출생 이후 길지를 선정해 태(胎)를 봉안하는 안태 문화는 일제강점기와 산업화를 거치며 체계적으로 관리되지 않아 다수가 사라졌다.   이에 도는 2019년부터 국립문화재연구소 조사와 옛 문헌 등을 토대로 실태조사를 시행했고, 도내 30개소의 태실 소재 추정지를 확인해 태함(태를 보관하는 항아리)까지 존재할 가능성이 큰 원당리의 발굴 작업을 올 상반기부터 시작했다.   발굴 초기 도가 태봉(태실이 있는 산봉우리) 산비탈에 누워 있는 아기비(안태비) 2기를 근거로 태실 2기가 있을 것으로 추정한 것과 달리 태실 3기가 나란히 조성됐는데, 이는 전국 태실 소재지 320개소(미발굴지 포함) 중에 첫 사례다. 태실 3기 중 하나는 문헌 기록상 조선 성종(1457~1494)의 왕녀로 추정된다. 또한 아기비를 세웠던 자리도 2개소 확인해 산비탈에 쓰러진 비석을 세워 태실 원형을 복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도는 이번 발굴성과를 바탕으로 다른 태실 소재 추정지 발굴 작업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10일 현장 설명회는 발굴조사 현장이 산봉우리 정상에 위치해 공간이 협소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0명 이내로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한다. 참석희망자 누구나 경기문화재연구원 전자우편(froger2000@ggcf.or.kr)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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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4
  • 이천소방서 정희수 소방위, 2021 국민안전발명챌린지 1등 쾌거
    ▲정희수 소방위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소방서 2일 현장대응단 소속 정희수(남, 43세) 소방관이 소방청????경찰청????해양경찰청????특허청과 공동으로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권리화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해 추진한 2021 국민안전발명챌린지에서 1등을 했다고 밝혔다.   국민안전 발명챌린지는 재난·사고 현장에 필요한 안전 기술의 개발 및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공모전으로 국민의 안전을 담당하는 경찰·소방·해양경찰청 소속의 공무원이 제안한 아이디어는 특허청의 지식재산 컨설팅을 통해 사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특허청은 올해 상반기 경찰·소방·해양경찰청 공무원들로부터 모두 255건의 아이디어를 접수받아 현장 활용가능성과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를 8건을 선정하였으며, 정희수 소방위의 아이디어 ‘충전형 마취총 발사체’가 최종적으로 선정돼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종충 소방서장은 “먼저 대상 수여예정인 정희수 소방위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국민안전 발명챌린지를 통해 발굴한 아이디어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뿐만 아니라 일선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소방대원의 안전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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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2
  •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여성폭력추방주간' 맞아 ... 4차례 기획행사 개최
    - ‘여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경기도’ 주제 ... 포럼, 라운드 테이블, 집담회 등 - - "젠더 기반 폭력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정책적 논의 지속할 것"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2021년 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아 여성 폭력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네 차례 기획행사를 개최한다.   ‘여성폭력추방주간’은 폭력 없는 환경조성과 여성 폭력 방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간으로 ‘여성폭력방지기본법’에 따라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일주일간 운영된다.   재단은 ‘여성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경기도’를 주제로 11월 5일과 12일 정책 포럼, 19일 특별 토론회(라운드 테이블), 26일 집담회 등 네 차례 행사를 마련했다.   우선 11월 5일에는 경기도교육연구원과 공동으로 ‘청소년 디지털 성폭력 없는 세상을 꿈꾸다’ 정책 포럼을 개최하며, 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폭력 특성 및 피해사례를 분석하고 제도적 개선방안을 논의한다.   12일에는 경기도여성단체연합과 공동으로 ‘DMZ에서 여성, 평화를 묻다’ 평화 포럼을 열고 전쟁․분단의 시대를 사는 여성들의 삶과 국가폭력, 여성주의적 평화 정착 방안을 이야기한다.   19일에는 ‘온라인 스토킹과 온라인 성적 괴롭힘’을 주제로 경기도 디지털성범죄피해자원스톱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전문가 토론회(라운드테이블), 26일에는 ‘여성 폭력 방지, 경기도에 바란다’를 주제로 여성긴급전화1366 경기센터, 경기도여성폭력방지협의회 등 현장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집담회를 각각 개최한다.   정정옥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주간을 통해 여성 폭력이 젠더 위계나 차별에 기반한 ‘구조적 폭력’이라는 인식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형의 여성 폭력에 대한 정책적 논의와 대응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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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1
  • 경기도, 10월 들어 ‘파라인플루엔자’ 환자 14명 발생…“호흡기 감염 주의하세요”
    <사진=경기도청>   - 10월 첫째주(41주차) 올해 처음으로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확인 -  - 지난해 1-2월 4건 검출 이후 올해 10월 처음으로 검출 -  - 도내 보육시설에서 집단감염 발생으로 유행 차단 위한 주의 요망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27일 코로나19와 유사한 증세를 보이는 호흡기 감염병인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환자가 10월 들어 14명 발생했다며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주의를 당부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10월 8일 도내 최초 환자가 확인된 이후 10월 26일 기준 경기도에서는 총 14명에게서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parainfluenza virus)가 검출됐다. 특히 이 중 8명은 도내 어린이집에서 집단 발생했다.   경기도에서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환자가 나온 것은 지난해 1~2월 4명 이후 20개월 만이다. 2019년 84명, 2020년 4명 등 코로나19로 잠시 주춤했다가 올해 들어 다시 급증하고 있다.   급성호흡기감염 중 하나인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증은 법정감염병 제4급으로,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의 분비물과 직접 접촉 또는 비말로 전파된다.   주요증상은 발열, 기침, 콧물, 가래, 인후통, 천명(쌕쌕거림), 근육통, 구토 등이다. 컹컹 짖는 듯한 기침이 특징인 크룹(croup, 급성후두기관지염)이나 세기관지염, 폐렴 등 ‘하기도 감염’(하부호흡기감염증)을 일으킬 수도 있다.   면역기능이 정상인 환자들은 대부분 휴식 후 호전돼 특별한 치료약이나 예방백신 없이 수액 보충과 해열제 등의 보존적 치료를 하고, 증상이 있는 동안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제한하고 휴식을 취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오조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코로나19 유행으로 주춤하던 호흡기 감염병 발생이 급증하고 있어 확산 방지를 위해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6세 이하 영·유아의 감염 규모가 늘고 있어 어린이집, 유치원 등 보육시설 감염병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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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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