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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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서울시장, 아버지 고향 이천시에 '고향사랑기부' 참여
    ▲오세훈 서울시장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월 19일 아버지의 고향인 경기도 이천시에 200만원을 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통해 진행됐다.   오 시장은 먼저 어머니의 고향인 경북 상주에 같은 금액을 기부하였으며, 이번에는 이천에 기부하며 부모님 고향에 효도의 마음을 전달했다.   오 시장과 경기도 이천시의 인연은 아버지 故 오범환 님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아버지의 출생지가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이천시 마장면 회억리에 조부모와 조상의 선산을 두고 있었으나, 특전사령부의 이전부지에 포함되어 이장되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오 시장의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에 대해, “부모님의 고향을 잊지 않고 마음써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접수된 기부금은 지역에 온기를 전달하고 기부하신 분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으며, 1인당 연간 최대 500만원까지 가능하다. 또한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그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기부금의 30% 내에서 답례품을 선택하여 받을 수 있다. 기부방법은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이용하거나 전국에 있는 농협(농축협 포함) 창구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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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8
  • 경기도, 3기 신도시 내 불법 투기 행위자 86명 적발(25명 검찰송치) ... 총 320억 원 규모
    ▲11일 오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김용재 부동산수사팀장이 부동산 토지거래허가구역 부정허가 수사결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시흥과 광명 등 3기 신도시 일대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불법으로 농지 투기를 조장한 부동산중개업자, 토지거래허가를 불법으로 취득한 사람 등 86명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 이들의 불법행위로 인한 투기거래액은 약 320억 원이다.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은 11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년 9월부터 12월까지 3기 신도시 토지거래허가구역인 시흥시와 광명시 일대를 대상으로 토지거래허가 과정에서 부정허가, 명의신탁, 목적 외 사용 등 위반행위 전반에 대해 기획수사를 실시해 불법행위자 86명을 적발하고 25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매매허가를 받으려면 직접 영농, 실제 거주 등의 허가 조건이 필요하지만, 이들은 부동산중개업자와 공모해 대리경작 하거나 무허가 토지 취득, 위장전입, 허위 토지이용계획서 제출, 명의 신탁 등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았다. 무등록·무자격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 등의 불법행위도 벌였다.   범죄 유형별로는 ▲부동산중개업자의 대규모 투기 조장 행위 56명 ▲위장전입 및 허위 토지이용계획서 제출 등 부정허가 행위 25명 ▲명의신탁에 의한 불법 토지거래허가 취득 행위 2명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무허가 불법 토지 취득 행위 2명 ▲무등록·무자격 부동산 불법 중개 행위 1명이다.   주요 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시흥시 소재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중개보조원 A씨는 공인중개사를 고용해 20년 동안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운영했다. A씨는 조합원 유지를 위해 농지 취득을 원하지만, 실제 농업경영 조건이 되지 않은 매수인들에게 대리경작자를 소개하며 토지를 중개했다. 매수인들은 이런 방법으로 토지거래허가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으며 A씨는 토지거래계약 허가를 받도록 매수인들과 공모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A씨는 2020년부터 55명에게 55필지 215억 원 상당의 농지를 중개해 중개수수료 4억 3천만 원을 수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 특사경은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거래한 토지 19필지(3만 4천581㎡) 가운데 A씨와 공모해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은 매수자 12명을 적발하고 8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나머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외 농지를 거래한 43명(36필지, 7만 717㎡)도 일부 대리경작 등 농지법 위반 사실을 확인해 관할 시·군으로 이송조치할 계획이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피의자 B씨는 시흥시 토지를 취득하기 위해 허가 농지 인근에 거주하는 C씨의 집 방 한 칸을 월세 10만 원에 임차해 위장전입 했다. 피의자 B씨는 직접 영농을 하겠다며 허위로 토지이용계획서를 제출해 토지거래허가를 받고 C씨에게 영농을 위탁해 온 것으로 적발됐다.   광명시에 거주하는 피의자 D씨는 광명시 노온사동 토지를 취득하기 위해 채소 재배 등 직접 영농을 목적으로 토지거래계약 허가를 받았으나, 실제로는 음식점의 주차장으로 불법 사용했다. 도 특사경은 이처럼 허위 토지이용계획서를 제출하고 토지거래허가를 받은 불법 투기자 25명을 적발하고 이 중 12명은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의 불법 투기금액은 103억 원이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피의자 E씨는 매도자에게 빌려준 돈을 상환받을 목적으로 시흥시 금이동 토지의 소유권을 이전받기로 합의한 후 토지거래계약 허가를 받으려 했으나, 피의자의 토지거래계약 허가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다. 이에 피의자 아들 F씨와 공모해 아들의 주민등록지를 시흥시에 위장 전입시킨 뒤 토지거래계약 허가를 받았다. 그 후 아들 명의로 소유권을 이전해 부동산거래신고등에관한법률 위반으로 적발됐다. 특히 피의자 E씨는 F씨와 금전거래도 없었고, 기존 설정된 근저당도 해제하지 않았으며, 해당 농지는 피의자 E씨가 직접 농사를 짓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무허가 불법 토지 취득 행위도 적발됐다. 매도인 G씨와 매수인 H씨는 시흥시 능곡동 소재 임야의 매매 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해당 토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소유권 이전이 불가능 하자, 이를 회피하기 위해 소재지, 매매대금, 지급일이 포함된 부동산매매계약서 형태의 합의이행각서를 작성했다. 이후 근저당을 설정하는 등 토지거래계약 허가를 받지 않고 부동산매매계약을 체결해 부동산거래신고등에관한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현행 법령상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허가를 받지 않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토지거래허가를 받을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계약 체결 당시 개별공시지가의 30%에 해당하는 금액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 관계자는 “최근에도 합법을 가장한 부동산 범죄가 여전히 성행하고 있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고강도 수사를 추진할 예정이다”라며 “올해는 외국인 부동산 투기 근절을 위해 군사시설 보호구역 등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외국인 불법 투기 수사를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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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1
  • 경기도, 소화전 주변 교통안전시설 미설치 ... 전체 절반 넘어
    ▲소화전 주변 교통안전시설물 미설치 모습 / 사진=경기도 제공   - 안양과 하남시 대상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관리실태 특정감사 실시 - - 소방서가 교통안전시설 설치 요청한 980개 소화전 가운데 519곳 미설치 등 - - 도, 두 개시에 개선 요청. 다른 29개 시군에는 자체 감사 요청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안양시와 하남시를 대상으로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관리실태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한 결과 소화전 유지관리 소홀, 교통안전시설 미설치 등의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개선을 요구했다고 10일 밝혔다.   도 감사관실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28일까지 기술감사팀과 시민감사관 6명 등이 함께한 가운데 안양시와 하남시에 위치한 소화전(소방용수시설) 1,273곳을 대상으로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관리실태’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했다.   감사결과 안양시의 경우 소방서에서 시에 주·정차 금지표지판, 노면표시 등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를 요청한 540곳 가운데 239곳, 하남시는 440곳 가운데 280곳이 미설치 지역으로 나타났다. 980곳에 설치를 요청했는데 절반이 넘는 519개소에 교통안전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것이다.   현행 제도는 교통안전시설이 설치된 소화전에 불법주차를 하면 8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또, 국민안전신문고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누구나 1분 간격으로 사진을 찍어 올리면 불법주차 신고가 가능하다.   그러나 소화전 주변에 주·정차 금지표지판이나 노면표시와 같은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지 않으면 강화된 도로교통법 시행령이 적용되지 않아 과태료는 4만 원, 신고도 10분 간격으로 사진을 찍어야 해 단속에 어려움이 많다.   이에 따라 감사관실은 안양과 하남시에 불법 주정차 차량을 단속할 수 있도록 소화전 주변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를 확대하도록 개선을 요구했다.   감사관실은 또 이들 두 개 시가 소화전이 상시 사용가능 하도록 주기적인 점검을 해야 하는데도 점검 기록이 없는 등 유지 관리를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돼 이에 대한 정기점검을 요구했다. 지자체에서 관리하는 소화전은 안양시 179곳, 하남시 181곳에 설치돼 있다.   감사관실은 이번 감사 결과를, 감사를 실시하지 않은 다른 29개 시군에도 통보해 자체적으로 감사를 실시하도록 했다.   최은순 경기도 감사관은 “화재 등 비상 상황은 1분, 1초가 급박한 상황이며, 조금이라도 더 빠른 대응을 위해 응급·구호 차량의 접근이 용이 하여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며 “경기도는 2023년에도 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특정감사를 발굴·시행해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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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0
  • 경기소방, 성인 소방안전교육 ‘1타강사’에 여주소방서 허광호 소방장
    <사진=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올해 경기도소방을 대표하는 성인 소방안전교육 1등 스타강사 이른바 ‘1타강사’에 여주소방서 허광호 소방장이 최종 선발됐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1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성인 소방안전교육 1타강사 선발대회 결선’을 개최하고 이 같은 선발결과를 22일 발표했다.   허광호 소방장은 ‘화재 전에 꼭 알아야 할 5가지 방법’이라는 주제로 강의해 화재 예방과 화재 초기 대응자 역할의 중요성 등을 각종 사례 분석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그는 심사위원 평가와 청중 평가, 외부강의 평가 등을 더한 총점에서 최고점수를 획득해 영예의 1타강사 자리에 올랐다.   이날 허 소방장을 비롯해 결선에 오른 5명의 스타강사들은 20분간 강의를 진행해 심사위원 평가(40%)와 청중 평가(40%), 외부강의 평가(20%) 등 3가지 평가 기준을 합산해 순위를 결정했다.   대회는 성인 소방안전교육을 주도할 유능한 강사를 선발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 열렸다. 각 소방서 자체 선발대회와 5개 권역별 예선전에 이어 지난달 1타강사 선발 본선대회를 열고 결선에 진출할 5명의 스타강사를 선발한 바 있다.   조선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10‧29 참사를 비롯해 최근들어 안전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안전교육 중요성 또한 더 크게 부각되고 있다”며 “이번에 선발한 1타강사와 스타강사들을 활용해 전국 최고 수준의 소방안전교육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소방재난본부는 다음 달 중 1타강사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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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2
  • 광주시, ‘희망 2023 나눔으로 행복한 광주’ 공개방송 모금행사 개최
      - 15일,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 문화스포스센터 3층(다목적체육관) - - 방세환 시장, “시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따뜻한 손길 ... 나눔 문화 확산의 기회가 되길" -   [광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광주시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최로 ‘희망 2023 나눔으로 행복한 광주’ 공개방송 모금행사를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광주시 문화스포스센터 3층 다목적체육관에서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확산으로 진행하지 못했던 행사로 사랑의 동전 밭 만들기, 관내 기업 및 단체의 이웃돕기 합동 기탁식, 축하공연 등 다채롭게 이뤄질 예정이며 광주시민과 관내 기업·단체들이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후원 방법은 성금과 현물로 나뉘며 성금은 계좌이체(농협, 143-17-006138)와 행사 기간 중 현장 모금을 이용해 기부할 수 있으며 현물은 이웃돕기 담당자(760-8436)에게 문의해 기탁을 진행할 수 있다.   모금된 기부금은 취약계층 생계·의료·주거환경개선비 지원사업, 푸르미가게 운영지원, 사랑의 빨간밥차 운영지원, 지여사회복장협의체 연계 사업 등 복지사업에 쓰인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날씨가 추워지고 있는 만큼 어려운 이웃의 걱정도 커지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따뜻한 손길로 나눔 문화 확산의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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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8
  • 이천소방서, sk하이닉스 기증 '소화기 화재취약대상' 보급
    <사진=이천소방서 제공>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소방서는 이달 14일부터 SK하이닉스 소화기 위탁기증 의사에 따라 ABC분말 소화기(20KG) 800개를 화재취약 대상에 위탁기증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위탁기증은 전통시장, 축사시설 등 화재취약시설에 초기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자원의 선순환으로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 실현에 이바지 하기 위해 실시됐다.    장재구 서장은 “화재예방과 지역안전을 위해 뜻깊은 결정을 내려준 SK하이닉스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위탁기증으로 자원 선순환과 더불어 기업나눔문화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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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송석준 의원, “전동킥보드 사고 예방법 대표발의
    ▲송석준 의원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최근 전동킥보드 관련 사고가 폭증하고 있는 가운데, 전동킥보드 사고 예방을 위한 제정법이 발의됐다.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이 14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 및 이용환경 안전강화와 대여사업자·제조·판매업자의 책임보험 가입 등 피해보장 제도를 마련하고,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시설의 확충 및 지원을 통해 새로운 교통수단의 지위를 확립하는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관리 및 이용 활성화 등에 관한 법률안'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전동킥보드 사고는 2017년 117건(사망 4명, 부상124명)에서 2021년 1,735건(사망 19명, 부상 1,901명)으로 최근 5년간 사고는 15배, 사망자 수는 5배, 부상자 수는 15배나 폭증했고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되는 진동킥보드 관련 민원도 2017년 491건에서 2021년 6,207건으로 13배나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소비자원이 실시한 전동킥보드 안전실태조사에 따르면 전동킥보드 보호장치 착용률은 3.1%에 불과해 전동킥보드 이용자의 안전관리가 사실상 방치되고 있고, 전동 킥보드는 무단 주·정차로 보행자와 차량 안전사고 발생위험도 매우 높은 상황이다. 또한, 전동킥보드 안전관련 부품 파손 및 오작동 등 전동킥보드 이용에 적합하지 않은 불량 제품도 속출하고 있으며, 전동킥보드 대여사업자 및 제조·판매업자 등의 책임보험가입도 제대로 되지 않아 피해보장의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에 송석준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관리 및 이용 활성화 등에 관한 법률안」(제정법)은 전동킥보드 통행구간의 제한 및 거치구간을 지정·운영·제한할 수 있도록 하고, 안전요건에 부합하지 않는 전동킥보드의 운행 금지, 무단방치 금지, 16세 미만 아동의 운전과 2인 이상의 운전 금지, 안전모와 같은 인명보호장구 착용의무, 대여사업 등록제 및 대여사업자의 이용자의 전동킥보드 이용자격확인의무 등 운전자격확인시스템 구축, 각급학교 및 지자체에게 전동킥보드 이용 안전교육실시, 대여사업자·제조·판매사업자의 책임보험 의무화 등 안전과 피해보상을 위한 내용을 규정하고 있다.    또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로 하여금 전동킥보드 이용 활성화와 안전관리를 위한 종합시책을 마련하도록 하고, 지방자치단체장이 전동킥보드 충전소와 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며, 대여사업자가 전동킥보드 이용시설을 국공유지에 허가받아 설치한 경우, 국공유지 사용료를 감면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전동킥보드 체계적 관리와 지원 내용도 담고 있다.     송석준 의원은 “이번에 발의한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관리 및 이용 활성화 등에 관한 법률안」이 통과되면, 전동킥보드 사고 감소 및 예방 그리고 안전한 이용환경 정착과 함께 관련 산업의 진흥도 꾀하여 국민에게 사랑받는 새로운 교통수단으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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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 BW골드문, 자선 골프대회 개최 ... 수익금 1천만원 광주시에 전달
    ▲이병욱 골드문 대표와 클레르 정 회장(왼쪽 두번째) 등 관계자들이 방세환 시장(가운데)에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 광주시 제공    [광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배우 이병욱씨가 운영하는 자선단체인 BW골드문은 지난 1일 센추리21CC에서 ‘제6회 골드문과 함께하는 에바끌레르 자선 골프대회’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탤런트 배도환‧김영호, 가수 양양‧서인하‧주얼리, 프로골퍼 조아라‧박지원, 방송인 최홍림, 기업인 등 200여명 참여했다.   또한, 메인스폰서로 오주재단, 그라코스 마담4060, 럭셔리판다, 애플라인드, 플렉스기어 등 21개 업체들이 스폰서로 후원해 대회에 참가한 골프매니아들에게 푸짐한 상품도 함께 제공했다.   이날 골드문은 자선 골프대회에 통해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고 공헌한 공로로 오주재단 권오주 회장, 애플라인드 김윤수 대표, 창투어코리아 이현창 대표, 반석스톤 민창기 대표, 에스테라 조예은 대표를 참된기업인상으로 선정해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자선 골프대회에 솔선수범해 사회를 맡아 대회를 빛내준 방송인 최홍림씨에게 공로상을 전달했다.   이번 대회에서 신페리올 우승은 럭셔리판다 대표 나수민 선수가 67타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메달리스트에는 남자부문 나폴리 선수 64타, 여자부문 정선빈 선수 68타로 각각 남녀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병욱 골드문 대표와 대회장을 맡은 끌레르 정 회장 등은 지난 10일 광주시청을 방문,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자선 골프대회 수익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골드문은 사회공헌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자선 골프대회를 개최해 그동안 5천여만원을 기부해 오고 있으며 예술인, 스포츠인, 기업인 등이 함께 활동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매회 자선 골프대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소년소녀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으로 기탁해 오고 있는 이병욱씨 등 골드문 관계자 등에게 감사드린다”며 “온정의 손길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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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경기 동부 최초 ‘뇌졸중센터’ 인증 획득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모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이 지난 8일 대한뇌졸중학회 주관 ‘뇌졸중센터’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2019년 3월 300병상 규모로 증축한 이천병원은 증축 이전부터 분당서울대학교병원(경기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과 진료협력을 통해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의료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를 통해 이천병원의 뇌졸중 진료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2년 11월 8일 경기 동부 지역에서는 이천병원이 최초로 인증을 받게 됐다.   대한뇌졸중학회 주관 ‘뇌졸중센터’ 인증은 최적의 뇌졸중 환자 진료를 위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기준을 충족한 병원에 부여된다. 대한뇌졸중학회는 서류 심사 및 현장 실사를 통하여 시설, 장비, 인력, 약품 및 병원 내 진료 체계 등 국제적인 기준을 면밀히 심사한다. 2022년 11월 현재 대한뇌졸중학회 인증 뇌졸중센터는 전국 65개소가 지정돼 있다.   이천병원은 뇌졸중센터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뇌졸중 치료에 필수적인 뇌졸중 집중 치료실, CT 및 MRI 등의 첨단 뇌 영상 장비, 신경과 전문의, 뇌졸중 전문 간호 인력 및 뇌졸중 환자의 빠른 이송과 신속한 치료 방침 결정을 위한 원내 프로토콜 등이 갖추어졌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또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및 이천소방서 내 구급대와 협력하여 이천지역에서 발생하는 급성 뇌졸중 의심환자를 빠르게 최적의 병원으로 이송하는 ‘소방핫라인’ 시스템을 운영중이다.   이문형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장은 "이번 뇌졸중센터 인증을 통해 이천지역에 급성기 뇌졸중 발생 시 혈전용해술을 포함한 적절하고 빠른 치료를 실시하여, 급성기 치료부터 재활치료까지 체계적인 진료를 제공함으로써 이천 진료권의 지역책임의료기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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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2022-11-11
  • 광주시, 장모에게 간 이식 공여 ... 효행자에게 선행시민 표창 수여
    <사진=광주시 제공>     [광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광주시가 장모에게 간 이식 공여를 통해 효행을 실천한 박주홍씨에게 선행시민 표창을 수여했다고 9일 밝혔다.   박씨는 지난해 12월 생업에 종사하고 있는 상황에서 투병 중에 있던 장모에게 간 이식 공여를 통해 새 생명을 선사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선사했다.   방세환 시장은 “안타까운 일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요즘, 이렇게 따뜻한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효의 가치가 퇴색되어가는 사회에서 효행과 가족 사랑으로 ‘3대가 행복한 광주시’ 만들기를 몸소 실천해주신 박주홍씨에게 표창을 수여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매 분기 다양한 분야에서 선행을 실천한 선행시민을 발굴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 지역뉴스
    • 광주시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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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그린뉴딜, 농식품 비중 미미… 저탄소・친환경 농식품산업 그린뉴딜 도입 필요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저탄소‧친환경 경제로 전환하기 위한 ‘한국형 그린뉴딜’에서 농식품의 존재감이 미약해 정책 보완이 필요하며, 이 과정에서 경기도가 그린기술 개발과 녹색일자리 창출 등 농식품산업 미래를 제시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이 27일 ‘농업과 식품산업의 미래, 그린뉴딜’을 발간하고 지속가능한 농식품산업을 위한 그린뉴딜 실행계획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2020년 7월 한국형 그린뉴딜 전략을 발표하면서 녹색친화적인 일상 환경 조성, 신재생에너지 확산, 녹색산업 발굴 등에 약 73조원을 투자해 약 66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연구원은 대표적인 녹색산업이자 기후변화에 취약한 농업과 자연과 쉼의 공간으로 주목받는 농촌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한국의 그린뉴딜 정책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산물 생산의 안정성 확보와 거주공간으로서의 농촌의 발전 잠재력을 고려할 만큼 포괄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기후변화 시대에 농업・농촌의 안정적인 먹거리 공급과 녹색산업으로서 농업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농업에 대한 관심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연구원은 그린뉴딜과 농업의 연결점으로 ‘자원순환’을 꼽았다. 자원 사용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재활용을 통해 자원의 선순환을 촉진하는 순환경제로 전환하자는 것인데, 이 원칙을 반영한 지속가능한 식품시스템을 구축하자는 주장이다. 식품의 안정적 공급과 수요를 보장해 생산-가공-유통-소비-재활용의 전 단계가 순환하는 순환식품시스템으로 발전시키면 탄소저감 기술 효과도 극대화할 것으로 예측했다.   농업 및 식품산업의 에너지 및 수자원과의 융합을 통한 지역단위의 순환형 그린 인프라 구축도 관건이다. 식품 생산과정에서 배출되는 음식폐기물은 소규모 분산형 그린 인프라의 에너지 발전원으로 활용되고, 지역주민들에게 재생에너지를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이밖에 농식품산업 그린뉴딜 도입 전략으로 ▲농식품산업 그린뉴딜 정책의 영향평가를 통한 단계적 실행계획 수립 ▲온실가스 저감기술 방법론 개발 및 보조금 체계 개편 ▲괜찮은(임금과 작업환경 등 보장) 녹색일자리 창출과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 운영의 세부 내용도 제안했다.   이 과정에서 첨단산업의 중심지인 경기도가 농식품산업의 그린 기술개발 및 기술 실증을 선도하는 테스트베드(시험장) 공간을 지원하고, 먹거리전략을 통해 순환식품시스템을 고도화하면서 그린뉴딜 정책 수행으로 경기도 농식품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용준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탄소배출 저감의 범위를 농식품산업 전체로 확대하고 탄소배출 저감 목표치를 상향 조정하면 영세기업을 중심으로 목표 달성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농식품산업의 여건을 고려해 탄소감축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의 현실적인 목표 설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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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7
  • 경기도소방, 가스누설경보기 등 무검정용품 '제조 및 유통행위' 단속 실시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전경   - 올해 말까지 경기지역 숙박업소 889곳 설치된 가스누설경보기 등 집중 점검 -  - 유도등‧단독경보형감지기‧소화기 등 각종 소방용품 형식승인 여부도 확인 -  - 미승인 가스누설경보기 제조해 유통한 도내 업체 최근 적발해 입건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특별사법경찰은 가스누설경보기 등 무검정(미승인)용품 제조 및 유통 기획단속‧수사를 올해 말까지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본부와 북부본부, 일선 소방서 38개조 76명의 단속반을 동원해 경기지역 숙박업소 889곳에 설치된 가스누설경보기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무검정용품 제조, 유통행위를 단속할 방침이다. 또한 유도등과 단독경보형감지기, 소화기 등 각종 소방용품의 형식승인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소방시설법에 따르면 숙박시설, 판매시설, 운수시설, 종교시설, 의료시설, 장례시설 등에 가스시설이 설치된 경우 가스누설경보기(가연성가스·일산화탄소 경보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무검정용품을 제조하거나 유통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최근 미승인 가스누설경보기를 제조해 수백여 개를 강원도의 한 경로당에 유통한 경기도내 한 업체를 적발해 입건한 바 있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이번 단속에서 무검정 소방용품 적발 시 전량 회수하는 한편 교체명령 등 조치명령을 내리기로 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최근 5년간 전국에서 가스 중독사고가 39건 발생해 사상자가 85명에 달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이상의 인명 및 재산피해가 없도록 가스누설경보기는 물론 각종 무검정 소방용품을 대상으로 엄정한 수사와 단속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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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6
  • 육군 제7기동군단, 기계화부대 기동훈련 실시
    <사진=7군단 제공>   - 2021년 호국훈련 위해 경기ㆍ강원ㆍ충북 10개 시군에서 10.25~11.5까지 진행 -  - 대규모 군차량과 궤도장비 이동, 주요도로 교통통제소 운영 등 주민 협조 당부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육군 제7기동군단은 25일부터 11월 5일까지 경기도ㆍ강원도ㆍ충청북도 지역내 10개 시ㆍ군 일대에서 2021년 호국훈련을 위한 기계화부대 기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4일 군단에 따르면, 호국훈련은 매년 후반기에 군사대비태세 유지와 합동작전 수행능력을 구비를 위해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야외기동훈련으로, 올해에는 특히, 코로나19와 ASF 확산 차단을 위해 철저한 방역대책을 강구한 가운데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기계화부대 기동훈련은 경기도 이천시와 여주시 2개 지역, 강원도 원주시와 홍천군, 횡성군 3개지역, 충청북도 충주시와 증평군, 음성군, 진천군, 괴산군 4개 지역 등 10개 시ㆍ군에서 11월 5일까지 훈련이 진행되고, 11월 9일까지 훈련 부대들의 복귀로 장비 이동이 계속된다.  부대는 훈련지역 일대에서 다수의 군 차량과 장비(전차, 장갑차 등)의 이동으로 주요 도로에서 군ㆍ경 교통통제소가 운영되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교통체증, 소음, 먼지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히며, 주민들의 훈련에 대한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군단은 훈련기간 주민 불편신고 센터를 운용하여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훈련종료 후 훈련지역의 도로청소,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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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4
  • 엄태준 이천시장 “특별한 희생에 맞는 특별한 보상 해달라”
    13일, 엄태준 이천시장이 GTX-A(삼성_동탄)와 수서_광주선 연결 접속부 설치 관계자 협의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이천시 제공>   -  13일, 'GTX-A(삼성~동탄)와 수서~광주선 연결 접속부 설치 관계자 협의회의장'에서 -  - 상수원 보호 등 삼중규제로 도시발전 인구증가 못했는데 ... 인구가 적으니 GTX 철도교통편의 제공 못하겠다 "아이러니" -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엄태준 이천시장이 Blue Gold 시대(파란 물이 가장 귀한 시대)의 역설을 대변했다.   엄시장은 이천시를 포함하여, 광주시, 여주시, 원주시, 가평군, 양평군 등이 지난 40여 년간 2천6백만 수도권 주민들의 상수원을 보호를 위한 삼중규제에 묶여 도시발전은커녕 인구도 거의 증가하지 못했는데, 이제 와서 반대로 인구가 적으니 GTX와 같은 철도교통편의를 제공하지 못하겠다는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서 이 같은 현실에 대해서 “공동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해온 지역들을 위해 특별한 보상”을 중앙정부가 먼저 배려해도 시원찮은 데 이렇게 여러 지자체와 시민대표들이 길지 않는 세월동안 목소리를 높여오고 노력하고 있음에도 국토교통부의 전향적인 정책의 선회가 없음에 강한 유감임을 밝혔다.   이 같은 발언은 13일 'GTX-A(삼성~동탄)와 수서~광주선 연결 접속부 설치 관계자 협의회의장'에서 나왔는데 이날 회의에는 임종성·소병훈 국회의원(경기도 광주시), 송석준 국회의원(이천시), 송기헌 국회의원(원주시) 등이 참석했다.   특히 임종성·소병훈·송석준 국회의원은 국회국토교통위 소속의 여야 의원들인 관계로 인해서 이번 회의 무게감이 한층 더해졌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시민대표들도 한목소리를 높였는데, 김도우 경기광주 태전아파트연합회 연합회장은 “엄태준 이천시장이 오늘 회의에서 현재의 상황에 대해서 명확히 역설적으로 맥을 짚어줬다”고 평가했다.   또 성희영 공동추진위원장도 “엄태준 시장께서 줄곧 주장해온 경강선GTX 그리고 경강선GTX화가 되면 수도권 주민분들의 이동권 보장, 그리고 경상권과 강원권의 근접성으로 인해 대한민국 전체의 삶의 질이 높아진다는 그간의 논리와 덧붙여 오늘 국토교통부에 전향적인 자세요청을 한 것은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동시에 홍성경 광주·이천·여주·원주 GTX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그동안 청와대 청원과 서명운동, 세종청사 방문 등 숱한 토론회와 일련의 활동 등을 해오면서도 국토교통부는 명확한 답변 없이 방어만하기에 급급하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다며 오늘 토론회 역시 원론적인 답변에 숨이 막힌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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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4
  • GTX-A와 수서~광주선 연결 접속부 설치 ... 국토교통부‧지자체 관계자 토론회 개최
    <사진=이천시 제공>   - 13일, 여의도 중아보훈회관 대회의실 열려 - - 광주·이천·여주·원주 4개 시 ... 국토부와 국회의원 및 지자체 관계자, 전문가 등 참석 - -(GTX)로 시민의 이동권 향상 등 지역의 현안 ... 국토교통부와 정치권에 전달 '힘 모아'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GTX-A(삼성~동탄)와 수서~광주선 연결 접속부 설치와 관련해 13일 서울 여의도 중앙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와 광주·이천·여주·원주 4개 시 국회의원 및 지자체 관계자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가 열렸다.    이천시 등 4개 시가 공동주관해 개최한 이번 토론회는 지난 9월 23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건의한 연결 접속부 설치에 대해 예상되는 문제점을 점검하고, 그 해결방안에 대해 공감대 형성과 기술적 검증을 위한 철도분야 전문가가 참여한 심도 있는 토론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는 엄태준 이천시장, 신동헌 광주시장, 이항진 여주시장과 4개 지자체가 지역구인 국회 국토교통위 간사인 송석준(이천) 국회의원과 소병훈(광주갑), 임종성(광주을), 송기헌(원주을) 국회의원, 홍성경(이천) GTX유치공동추진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추진위원장들도 참석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로 시민의 이동권 향상을 위한 지역의 현안을 국토교통부와 정치권에 전달하는데 힘을 모았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경기도 동남부에 위치한 광주‧이천‧여주 지역은 수도권 국민들이 마시는 팔당상수원의 수질을 유지하기 위해 약 40년이나 희생을 감수해 왔다.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기존 있던 기업마저 떠나가는 마당에, 이 지역들에 인구가 적어서 철도교통 인프라가 확충될 수 없다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말했다. 또한 "중앙정부가 국가차원에서 특별한 희생에 따른 합당한 대우를 해주는 것이 사회적으로 정의로운 것"이라며, "GTX-A와 수광선 연결사업을 통해 시민 이동권을 개선해 삶의 질을 높이고 수도권 내 불균형을 해소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한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광주․이천․여주․원주 유치는 경기 동남부 지역과 서울 주요도심을 30분대로 연결하여 수도권 대도시와 4개시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어 교육, 의료, 문화, 경제 등 광역인프라 공유를 통해 4개시 시민의 이동권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뿐 아니라, GTX-A~수광선~경강선~중부내륙선으로 이어지는 철도를 통해 국토 남북을 2시간대로 단축하여 국가 경제에 크게 기여하는 철도 축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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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3
  • 경기도주식회사 웹드라마 '딜리버리' 10월 방영 ... “역대급 캐스팅”
    <사진=경기도주식회사 제공>   - 6일 촬영 종료 유튜브·OTT서 방영…배달특급·中企 제품 홍보 ‘기대’ -  - 대형 캐스팅·콘텐츠 강화·탄탄한 시나리오로 웹드라마 작품성↑-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도내 중소기업 우수 제품과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홍보를 위해 제작하는 웹드라마 '딜리버리' 촬영이 순조롭게 마무리됐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웹드라마 '딜리버리' 촬영이 전날 종료됐다고 7일 밝혔다. 딜리버리는 (여자)아이들 메인보컬 미연과 배우 김응수와 이태빈, 신예 래퍼 지플랫(최환희) 등이 출연, 캐스팅부터 화제가 되며 기대를 한껏 모은 바 있다.   딜리버리는 무술에 정통한 배달원 곽두식(미연 분)과 배달 대리점 소장 도기환(이태빈 분)을 중심으로, 곽두식의 부모님을 찾는 과정에서 지구를 침공한 외계인에 맞서 지구를 지키는 코믹 액션물이다.   딜리버리 포스터 촬영을 시작으로 순조롭게 진행된 촬영은 6일 밤까지 이어졌으며, 배우들이 마지막까지 열정을 불태우며 웹드라마 성공을 자신했다는 후문이다.   촬영에 앞서 배우들은 작품성을 높이기 위해 강도 높은 액션 훈련에 돌입했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여러 채널에서 적극적으로 딜리버리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곽두식 역을 맡은 미연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현재 웹드라마를 통해 중소기업, 소상공인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닿아 참여하게 됐다”며 “전 배우들이 좋은 취지에 공감하며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플랫은 “새로운 장르, 다양한 연기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딜리버리를 통해 소상공인을 비롯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 도내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좋은 취지에 딜리버리 제작진들이 고군분투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의 기대와 격려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2020년 웹드라마 ‘위험한 초대’와 올해 ‘너와 결혼하기 싫은 8가지 이유’를 선보이며 도내 중소기업 상품 PPL로 큰 효과를 거둔 바 있다.   ‘딜리버리’는 이달 중 제작발표회를 열어 첫 회를 공개할 예정이며 유튜브와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채널에서 시청자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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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7
  •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집 진입도로' 확장 개통
    <사진=광주시 제공>   [광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광주시는 퇴촌면에 위치한 ‘나눔의 집’ 진입로의 도로 확·포장공사를 완료하고 합동 현장점검 후 개통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비 19억 원의 예산을 들여 올해 3월 공사에 착공해 원당2리 마을회관 주변의 농어촌도로(리도219호선) 130m 구간을 폭 6m로 신규 개설했으며 도로 내 여유부지 일부를 활용해 어린이놀이터, 주차장, 운동기구 등을 설치했다.   시는 당초 지방도325호선에서 나눔의 집까지의 도로 878m를 확장하려 했으나 주민반대 민원 등으로 도로 폭이 협소한 130m 구간을 ‘ㅁ’자 형태의 일방통행 도로로 계획을 변경해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도로 폭이 좁아 교행에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주민들은 물론 나눔의 집 방문객들의 교통 불편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장점검에 나선 신동헌 시장은 “이 사업은 2018년 국회 행정안전위원인 소병훈 국회의원의 노력 등으로 특별교부세 19억 원을 교부받아 추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교통 불편해소 및 쾌적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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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7
  • 경기도내 대형 복합건축물 3곳 중 1곳 "소방시설 불량"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 소방시설 폐쇄 및 차단, 피난계단‧비상구 주변 물건 적치 등 ... 잇따라 적발 -  - 입건 2건‧과태료 처분 21건 등 총 69건 조치-    -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불법행위는 소방관련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할 방침”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주상복합 등 경기지역 대형 복합건축물 3곳 중 1곳꼴로 소방시설이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달 30일 경기지역 초고층, 지하연계 대형 복합건축물 등 176곳을 대상으로 ‘3대 불법행위’ 일제단속을 실시한 결과, 불량한 53곳(30%)을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53곳에 대해 입건 2건, 과태료 처분 21건, 조치명령 42건 등 총 69건을 조치했다. 3대 불법행위는 소방시설 차단, 피난방화시설 폐쇄‧훼손, 불법 주‧정차를 말한다.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도내 A복합건축물은 화재수신기를 차단한 기록이 확인돼 적발됐고, B주상복합 건축물은 소화펌프 등 소방시설을 고장난 상태로 방치해 단속에 걸렸다. C복합건축물은 피난계단에 장애물을 설치하고 비상구 앞에 물건을 쌓아놔 적발됐다.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소방시설법)은 소방시설 폐쇄 및 차단행위 위반 시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 피난방화시설 폐쇄‧훼손은 300만 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한다.   앞서 지난달 29일 도 소방재난본부는 본부와 각 소방서 패트롤팀, 소방특별조사팀 등 171개조 533명 등 단속반원을 총 동원해 3대 불법행위를 일제 단속한다고 예고한 바 있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시기별로 단속 대상을 정해 단속반원을 총 동원한 일제단속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연면적 5,000㎡이상 도내 대형공사장과 7월에는 숙박시설 등 도내 다중이용시설을, 추석을 앞둔 9월에는 쇼핑몰 등 도내 복합건축물을 대상으로 일제 단속을 실시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도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는 소방관련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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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6
  • 하남시, ‘하남시 가치온 기획전 with 스타필드 하남’ 성료
    <사진=하남시 제공>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하남시는 1일부터 4일까지 스타필드 하남에서 열린 ‘하남시 가치온 기획전 with 스타필드 하남’이 성공리에 끝났다고 5일 밝혔다.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제품 전시마당인 ‘하남시 가치온 기획전 with 스타필드 하남’은 하남시, 경기도, 의정부시, 서울 강동구 지역에서 20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제품 판매와 체험관, 홍보관을 운영했다.   행사 첫날에는 김상호 하남시장을 비롯해 최종윤 국회의원,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사회적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행사가 열린 4일 동안 판매장에는 매력적인 제품들로 가득해 스타필드를 찾은 시민들의 관심을 끌며 발걸음을 붙잡았다.   하남시 기업 중 역사·인물·자연 관련 교재를 연구하고 판매하는 ‘위드’는 ‘Let’s go 색다른 하남 여행’이란 보드게임으로 주목받았다.   또 비건 채식반찬 전문기업인 비건프렌즈, 사회적기업 하남크린(주), 친환경위생장갑을 만드는 하남무지개마을(주), 전통 나전칠기 장식품과 옻빨대로 환경운동에 앞장서는 ㈜나누리 등도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아동·유아용 교구 기업 리틀 빅키즈, 환경 문제에 앞장서는 마음을 잇는 재봉틀, 하남시 슬로건 ‘빛나는 하남’을 쓴 사회적기업 ‘디귿’, 미사동 마을기업 미사동 커피, 팔당생협 등도 시민들에게 제품 알리기에 열중했다.   김상호 시장은 하남시 기업 10개 업체를 방문해 제품을 구입하고 체험하며 사회적기업들의 발전을 응원했다.   김 시장은 “사회적경제는 상호협력과 사회연대를 바탕으로 사회적 취약 계층의 일자리 창출, 양극화 해소 등 지역 공동체 복지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며 “하남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사회적기업 자립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공공과 시장, 사회적경제가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회적경제 불모지였던 하남시는 2019년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사회적기업 24곳, 마을기업 4곳, 자활기업 4곳, 협동조합 72곳이 활동하며 사회적 자본을 늘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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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5
  • 삼성전자, 용인시 취약계층 아동 위해 '나눔 실천'
    ▲삼성전자는 지난 3월부터 사원증을 태그하면 1천원 씩 기부되는 기부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용인시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삼성전자 DS부문 용인사회공헌센터가 지 1일 용인시의 드림스타트사업 대상 아동에게 총 45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하며 희망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윤모 군(2)의 주거비(보증금)와 보육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기부 키오스크(무인단말기)를 통해 마련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3월부터 삼성전자 DS부문 기흥캠퍼스 내에 사원증을 태그하면 1천원 씩 기부되는 기부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기준 2천 명이 넘는 임직원이 참여해 2천여만 원이 모금됐고,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교육비와 의료비 등으로 지원됐다. 삼성전자는 올해 연말까지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의 꽃씨를 뿌려준 삼성전자 DS부문 용인사회공헌센터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용인시를 만들어 가는데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1년부터 드림스타트사업을 진행하며 저소득, 한부모,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정의 아이들을 발굴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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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2
  • 경기도, 체납자 압류품 공매 ... 9억8천만 원 체납세금 충당
    ▲온라인 공매 홈페이지 캡처   - 입찰 건수 2만9천여건, 사이트 접속기록 170만뷰 등 큰 관심 -  - 롤렉스 시계 879만 원, 샤넬 가방 450만 원 등 528건 낙찰- - 캐딜락 4천930만 원 낙찰 등 올해 자동차 90대까지 확대 공매 실시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지방세 고액체납자 압류 물품을 대상으로 온라인 전자 공매를 진행한 결과, 총 573건 중 528건이 낙찰돼 대금 등 9억8,000여만 원을 체납액으로 징수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1일 오전 10시 경기도 동산공매 사이트(ggtax.laors.co.kr)에서 이번 공매 낙찰자를 발표했다.   앞서 도는 지방세 고액체납자로부터 압류한 명품가방, 귀금속, 자동차 등 604점을 체납자와 그 관련자를 제외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온라인 전자 공매 시스템으로 공개 매각했다. 이번 공매에는 1만1,000여명이 참여하고 입찰 건수도 2만9,000여건으로 지난해(8,000여명 참여 및 1만8,000여건 입찰)보다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사이트 접속기록도 170만 페이지뷰 건으로 지난해 80만건의 2배 이상이었다.   주요 물품을 보면 감정가 750만 원의 롤렉스 시계는 879만9,900원을 입찰한 A씨에게, 감정가 162만 원의 사넬 플랩백은 450만 원을 입찰한 B씨에게 각각 낙찰됐다. 이번에 처음 도입한 자동차 공매에서는 감정가 4,700만 원의 캐딜락이 4,931만 원을 입찰한 C씨에게 낙찰됐다.   도는 낙찰대금 8억1,000여만 원과 낙찰 전 13명의 체납자가 자진 완납한 1억7,000여만 원 등 9억8,000여만 원 모두를 지방세 체납액으로 충당할 예정이다.   김민경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이번 온라인 전자 공매에 나온 물품들은 납세 의식이 결여된 고질적 체납자의 가택을 수색해 나온 동산들이 대부분”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징수 방법을 개발하고 성실 납세 풍토를 조성하는 등 공정 과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9월 전국 최초 비대면 온라인 전자 공매를 통해 436건의 압류 물품을 매각하고 총 4억6,000만 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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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2
  • 추석연휴, 어느 병원에 가야할지 모른다면? 119에 전화하세요
    ▲경기도소방_재난종합지휘센터   - 도 소방본부, 추석연휴 기간 의료정보 정비 등 구급상황관리 들어가 -  - 구급상황관리사 24시간 상주해 전문 응급처치와 구급상담 안내 대응 -    - 119로 전화하면 병‧의원, 약국 안내 서비스와 의료상담 가능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추석연휴 기간 응급환자 관리를 위해 도내 병·의원진료현황을 파악하는 등 구급상황관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16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7일 오후 6시부터 23일 오전 9시까지 이번 연휴기간 동안 도내 병원 860곳 중 391곳(응급실 65곳 포함)이, 의원은 1만5,303곳 중 5,654곳이 정상적으로 진료를 진행한다. 약국은 도내 5,341곳 중 3,239곳이 연휴에도 문을 연다.   도 소방본부는 이 기간 119 신고 접수를 받는 상황근무자 전원을 대상으로 이번에 파악한 병‧의원과 약국 정보 안내방법을 교육해 안내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또, 조난·교통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시 현장에서 응급처치가 가능할 수 있도록 구급상황관리사가 24시간 상주해 심폐소생술 등 전문 응급처치와 각종 구급상담 안내에 대응할 계획이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연휴 기간 하루 평균 상담전화 건수는 923건으로 지난해 일 평균 상담전화 566건과 비교해 63%나 증가했다. 2018년과 2019년 추석연휴 때는 그 해 연간 일 평균 상담건수보다 각각 106%, 99% 늘어났었다.   조창래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재난종합지휘센터장은 “정확한 의료기관 정보를 전달해 도민들이 긴급 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연휴대응의 주요 목표”라며 “연휴 기간에도 평상시와 다름없이 도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료기관 정보는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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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용인시, 롤렉스시계 등 체납자 압류 물품 온라인 공매
      [용인=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용인시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지방세 고액 또는 상습 체납자로부터 압류한 명품시계 등을 공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매는 온라인 전자공매 사이트(ggtax.laors.co.kr)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용인시를 비롯해 도내 22개 시‧군이 참여한다.   시가 공매에 넘긴 물품은 모두 55점으로 롤렉스 시계·루이비통 지갑 등 명품 6점, 다이아몬드 반지를 비롯한 귀금속 37점 등이다.   공매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해당 체납자는 참여할 수 없다.   입찰방식은 물건별 개별입찰이며, 입찰 기간 내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한 사람에게 낙찰된다. 전자공매사이트에서 10월 1일 오전 10시 낙찰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낙찰받은 사람은 오는 10월 5일 오후 6시까지 지정 계좌로 대금을 이체한 후 안내에 따라 택배나 직접 감정업체를 방문해 물품을 찾아가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고의성이 짙은 체납자에겐 끝까지 세금을 징수해 조세정의를 실현하겠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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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 경기지역 올해 벌 쏘임 사망자 3명 ... 경기소방 '경보' 발령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 한해 평균 경기지역 벌 쏘임 사고 1,130건 발생 … 77%가 7~9월에 집중 발생 -  - 올해 8월 말까지 657건 발생, 3명 사망 등 벌 쏘임 피해 속출 -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야외 활동 시 각별히 주의해 달라” 당부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올 들어 경기지역에서 벌 쏘임으로 3명이 소중한 목숨을 잃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벌 쏘임 사고주의 예보 수준을 ‘주의보’에서 ‘경보’로 한 단계 격상하고 도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14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7일 오전 9시부로 벌 쏘임 사고 경보를 발령했다. 지난해 도입된 벌 쏘임 사고 예보제는 사고 건수와 기상 여건 등을 고려해 ‘주의보’와 ‘경보’ 2단계로 나눠 발령된다. 앞서 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7월 30일 올 들어 처음으로 벌 쏘임 사고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최근 3년간 경기지역 벌 쏘임 사고는 지난 2018년 1,323건, 2019년 955건, 2020년 1,111건으로 총 3,389건 발생했다. 한 해 평균 1,130건 발생한 셈이다. 이 중 무려 77%인 869건이 7~9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올해는 8월 말까지 657건이 발생한 가운데 3명이 벌 쏘임 사고로 사망했다. 지난 7월 16일 용인의 한 야산에서 60대 남성과 8월 28일 의정부에서 등산을 하던 60대 남성, 9월 5일 파주에서 벌초를 하던 50대 남성 등 3명이 벌에 쏘여 사망했다. 2018년과 2019년에는 각각 2명과 1명이 벌 쏘임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7~9월 집중 발생은 추석을 맞아 벌초와 성묘를 하는 사람들과 등산객·나들이객이 늘어난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또 말벌류는 8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가 가장 활발한 활동시기여서 벌 쏘임 빈도가 높다.   벌 쏘임을 예방하려면 야외활동 시 밝은 색 계열의 옷과 소매가 긴 옷을 입어 팔과 다리의 노출을 줄이고, 향수나 향이 진한 화장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벌집과 접촉했을 때는 머리 부위를 감싸고 신속하게 20m 이상 떨어진 곳으로 몸을 피해야 한다.   벌에 쏘였을 때는 신속하게 벌침을 제거하고 쏘인 부위를 소독하거나 깨끗한 물로 씻은 후 얼음주머니 등으로 찜질하면 통증을 줄일 수 있다.   특히 말벌에 쏘이면 알레르기 반응으로 인해 과민성 쇼크가 발생해 1시간 이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만큼 최대한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하거나 119에 신고해 달라고 도 소방재난본부는 당부했다.   홍장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생활안전담당관은 “각 소방관서에서 벌 쏘임 사고 대비 태세를 강화하겠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야외활동 시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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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4
  • 경기도 특사경, 통학로 주변 불량식품 조리·판매업체 7곳 적발
    <사진=경기도 제공>   - 8월 18~24일 통학로 주변 불량식품 조리·판매행위 등 중점 수사-  - 유통기한이 7개월이나 지난 제품을 폐기하지 않고 보관 등 7곳 적발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 특사경은 지난 8월 18일부터 24일까지 도내 학교·학원가 등 통학로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판매업소와 햄버거, 아이스크림, 피자 등을 조리·판매하는 프랜차이즈 등 식품접객업소 60곳을 수사해 총 7곳에서 7건의 위법행위를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중 프랜차이즈 업소는 4곳, 일반음식점은 2곳, 식품제조업소는 1곳이다.   위반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폐기용’ 미표시 및 조리목적 보관 2건 ▲기준·규격(보존·유통기준) 위반 3건 ▲원료수불 관계서류 미작성(식품제조·가공업) 1건 ▲식품제조업자가 아닌 자가 제조·가공한 원료 사용 1건이다.   위반 사례를 보면 용인시 소재 ‘ㄱ’ 식품접객업소는 유통기한이 7개월이나 지난 호밀가루를 포함한 7종의 재료를 ‘폐기용’으로 표시하지 않은 채 창고 및 조리대에 보관했으며, 용인시 소재 ‘ㄴ’ 식품접객업소는 유통기한이 13일 지난 순두부 등을 조리목적으로 보관하다 적발됐다.   용인시 소재 ‘ㄷ’ 식품접객업소는 냉장보관용 치즈를 냉동보관 사용하고, 용인시 소재 ‘ㄹ’ 식품접객업소는 식품제조업자가 아닌 자가 생산한 떡볶이 소스가루를 사용해 떡볶이를 조리한 뒤 판매했다.   평택시 소재 ‘ㅁ’ 식품접객업소는 냉동보관용 무염 야채라이스를 냉장보관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도 특사경은 어린이 기호식품 중 조리식품 등 3건(대장균, 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 캔디류 2건(허용 외 타르색소, 세균수, 내용량), 과자류 2건(사카린나트륨, 세균수)에 대해 수거검사를 병행했고 그 결과 7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윤태완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식품의 경우 관리 소홀에서 시작된 작은 실수가 식품의 위생과 먹거리 안전에 직결될 수 있어 영업자가 보다 많은 주의를 기울이고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며 “어린이 기호식품의 위생적 취급과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단속하고 불법행위는 관련 규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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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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