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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道, 통일(평화)경제특구 토론회 개최 ...국회 계류 중인 특구법의 조속 제정 촉구
    ▲29일 오후 북부청사에서 열린 ‘통일(평화)경제특구법 제정 토론회’가 진행되고 있다. / 경기도 제공    - 29일 오후 2시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토론회 열려 - - 이화영 평화부지사, 박정 국회의원, 유광혁 도의원, 경기연구원 등 200여명 참석 - - 이 부지사 “남북한 경제공동체 실현 ... '통일(평화)경제특구법' 조속한 제정 필요” 강조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남북한 경제공동체의 꿈을 실현하고 남북 공동번영의 시대로 나아가는 기반이 될 ‘통일(평화)경제특구법’의 조속 제정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29일 오후 북부청사에서 열린 ‘통일(평화)경제특구법 제정 토론회’에서 “북미관계가 고착되는 등 어려운 현실이지만 평화와 남북 상호협력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통일(평화)경제특구법의 제정이 절실”하다며, “군사시설과 수도권 규제라는 중첩규제를 받아온 접경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한 보상이 될 수 있도록 국회차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 함께한 박정 국회의원도 “통일(평화)경제특구법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서 법안심사와 공청회가 진행되어 절차적 논의를 마무리했다”면서, “이번 토론회를 통하여 좋은 지혜를 더 모아주신다면 특구법은 올해 안에 반드시 통과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통일부가 후원하는 이번 토론회는 김영수 서강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통일·경제 분야 전문가, 도·시군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홍순직 한반도미래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이 ‘한반도 신경제구상과 남북경협 전망’을, 이외희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경기도 통일(평화)경제특구 조성방향’을 주제로 발표하였으며, 이어 통일(평화)경제특구법 제정과 조성방향 등에 대하여 신명섭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유광혁 경기도의회 의원, 박상돈 통일부 남북경협과장, 이정훈 경기연구원 북부연구센터장, 고원용 경기도시공사 수석연구원의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통일(평화)경제특구법’은 북한 인접지역에 통일경제특구를 지정·운영함으로써 남북한 간 경제교류를 증진, 한반도 경제공동체를 실현하는데 목적을 둔 법안으로 지난 17대 국회 때부터 논의돼왔다.   현재 20대 국회에서 박정, 윤후덕, 김성원, 홍철호, 김현미, 이양수 의원이 발의한 6개의 통일(평화)경제특구법안은 통합법안이 외교통일위원회에 계류 중이나 남북관계 등 여야 입장차로 제정이 지연되고 있다.   도는 ‘통일(평화)경제특구’ 지정이 단순한 경제·산업 인프라 차원을 넘어 경기북부가 남북협력과 한반도 평화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 국회·중앙부처에 법안제정 건의, 관련 연구 진행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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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9
  • 경기도 제작, ‘몽골 최초 표준한국어 교재’ 본격 사용
    <사진=경기도 제공> 밝은미래학교 교재 사진.   - 도, 3년에 걸친 개발 끝에 지난 4월 몽골 최초의 ‘표준한국어 교재’ 완성 - ‘제622돌 세종대왕 탄신일’ 맞아 몽골초중고교사협회 교재 허가 요청 승인 - 몽골에 도가 구축한 25개 ‘한국어 스마트 교실’서 표준한국어 교재 본격 활용 예정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제작한 ‘몽골 최초의 표준한국어 교재’가 몽골 현지 교육현장에서 본격 사용될 전망이다.   도는 ‘제622돌 세종대왕 탄신일(15일)’을 맞아 지난달 25일 몽골 초.중.고 한국어교사협회로부터 전달된 ‘몽골 초・중등학생 표준한국어(1~6권)’ 18권에 대한 PDF(문서) 이용 허가요청을 최종 수락했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가 2억2,000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2016년부터 지난달까지 3년 여 간에 걸쳐 개발한 ‘몽골 초.중등학생 표준한국어’는 몽골 내 한글 보급 확산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한국어 스마트교실 구축 및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한국과 몽골의 최고 교수진과 교사들이 참여해 몽골 교육부 지침에 근거한 심도 있는 연구와 논의를 거쳐 완성됐으며, 몽골 현지의 교육제도와 문화적 여건을 반영한 수준 높은 ‘몽골 최초 한국어교재’로 평가받고 있다.   초급, 중급, 고급 등 수준별로 제작됐으며 기본교재, 교사용 지도서 등 총 24권으로 구성됐다.   ‘몽골 초・중등학생 표준한국어(1~6권)’는 다음 학기부터 몽골 내에 구축된 스마트교실 23개 학교(25개 교실)의 한국어수업에 본격 활용될 예정이다.   도는 ‘몽골 초・중등학생 표준한국어(1~6권)’가 스마트교실에 적극 활용될 경우, 부족한 종이교과서 수요를 대체하고 한국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지난 4월 고급교재 7~8권에 대한 개발을 완료한 뒤 한국저작권위원회 등록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완성됐다”라며 “앞으로 몽골 한국어 보급 확산에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몽골 내 한글 보급을 확산하고자 지난 2014년부터 ‘경기도 한국어 스마트교실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5년 1,900여명 수준이었던 한국어 스마트교실 학습인원은 2016년 2,700여명, 2017년 4,000여명, 2018년 5,000여명 등으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스마트교실 학습인원 5,000여명은 초·중·고 및 대학생을 포함한 몽골 전체 한국어 학습인원 1만여 명의 절반 수준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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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5
  • 경기도, 인도네시아 이재민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 내밀어
    <사진=경기도 제공>       [수원=경기1뉴스] 경기도가 지난해 9월 발생한 강진과 쓰나미로 재난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 이재민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도는 인도네시아 북부슬라웨시 지역 이재민 5,600여명을 지원하고자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2개월간 쌀, 조리용 기름, 비스킷, 소금, 통조림 등으로 구성된 긴급식량패키지 및 식수 1,424개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북부슬라웨시 지역은 지난 2002년 도와 우호협력을 체결한 남부슬라웨시와 인접한 곳으로, 지난해 9월 쓰나미를 동반한 7.5 규모의 지진으로 1,700여명의 사망자와 7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지역이다.   이에 도는 지난 10월 공모 절차를 통해 (사)아시아태평양재난관리한국협회를 수탁기관으로 선정, 이재민 지원을 위한 현지 파견 및 조사를 진행했다.   도가 지원한 긴급식량패키지와 식수는 (사)아시아태평양재난관리한국협회의 현지 조사를 통해 인도네시아 이재민 중에서도 지원이 가장 시급한 장애인, 고령자 등 취약자들에게 우선 전달됐다.   도는 민선7기 출범과 더불어 지난해(5천만원) 보다 2배 이상 많은 1억2,000만원의 국제긴급구호사업 예산을 편성, 국제사회의 어려움을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아시아태평양재난관리한국협회 담당자는 “외부 구호단체들도 점차 현지를 떠나고 있고, 구호물품도 여전히 부족한 상황인 만큼 경기도가 지원해 준 구호물품이 큰 도움이 됐다”라며 “구호물품을 받고 삶의 희망을 찾는 이재민들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식량패키지와 식수를 받은 이재민도 “쓰나미 발생 이후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눈앞이 캄캄했는데 구호물품을 받고 나니 다시 일어나야겠다는 희망이 생긴다”라며 “구호물품을 지원해 준 경기도에 진심으로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2005년 인도네시아와 2015년 네팔 지진피해 발생 당시에도 구호물품 지원을 통해 국제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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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7
  • 염태영 수원시장, 수원시 기후변화 대응 정책 세계 알려
    -제24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참가해 수원시 정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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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2
  • 캄보디아 수원마을 주민대표단, 수원시 우수정책을 배우다
     <사진=수원시 제공>   -수원시 일대에서 펼쳐지는 수원시민과 캄보디아 수원마을 주민 간의 만남-     [수원=경기1뉴스]  캄보디아 시엠립주에 위치한 ‘프놈끄라옴 수원마을’ 주민들의 특별한 여정이 수원시에서 펼쳐졌다.     (재)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11월 27일~12월 4일간 '캄보디아 수원마을 주민역량강화 초청연수'을 통해 마을주민 8명과 시엠립 주정부 공무원 2명으로 구성된 수원마을 주민대표단을 초청했다고 4일 밝혔다. .   이번 연수를 통해 수원마을 주민대표단은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이사장 안상욱)의 “행궁동 도시재생 사업”과 “수원시 사회적 기업” 등 시민이 주도하는 수원시 우수정책 교육에 참여하고, 선진농업교육을 통해 스마트 농업과 버섯재배법 등을 학습했다.     특히, 수원마을 주민대표단은 방문 기간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원시민들을 만났다. 27일 수원시청에서 개최된 “제1회 수원시 ODA 포럼”을 통해 지난 10년간 수원시 지원과 함께 변화된 수원마을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번 포럼에서 주민대표로 발표한 마우 본튼(Mao Bunthoeun, 56세)은 “수원마을 주민들에게 생활용품을 지원해주시고 수원시에 방문할 수 있게 해주셔서 주민대표로서 염태영 수원시장님과 대한민국 수원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수원마을을 계속 지원해주시길 간절히 바라며, 수원시와 수원마을이 함께 발전하는 모습을 우리 모두가 기대한다”고 초청연수 참여 소감을 밝혔다.     또한, 주민대표단은 올 한해 학생들의 기부금을 모아 루미르 K(무선 LED 램프) 176개를 수원마을에 전달한 수원고등학교(교장 김병철)를 방문했다.   양 국가에서 같은 이름의 학교를 다니고 있는 수원시 소재 수원고등학교 학생들과 캄보디아 시엠립주 수원 중·고등학교 학생들은 교류회가 진행되는 동안 끊임없는 질문을 통해 서로에 대한 궁금증들을 풀어나갔으며, 수원고등학교 내 과학실, 음악실, 도서관 등 특성화 교실을 탐방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행복캄(이사장 홍순목) 회원들은 캄보디아 주민 대표단과 마지막 날까지 함께하며 캄보디아 수원마을과 지난 10년간 이어온 깊은 우정을 나누었다.   화성행궁 투어를 시작으로 국궁체험, 화성어차 체험, 그리고 플라잉 수원까지 함께한 (사)행복캄 회원들은 캄보디아 수원마을 주민들에게 우리시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소개했을 뿐만 아니라 수원시민들의 따뜻한 마음까지 전달했다.     7박 8일간의 연수를 마치며 노만호 센터장은 “올해로 4년째 지속되고 있는 '수원마을 주민대표단 초청연수' 사업은 캄보디아 주민들이 수원시의 우수 시책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벤치마킹함으로써 마을의 발전을 이끌어 나갈 리더로 성장해나가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하며, “연수를 마치고 돌아간 주민들이 캄보디아 수원마을을 방문한 수원시 봉사단을 직접 찾아와 환한 미소로 반겨 주었을 때 이 사업이 진정으로 빛이 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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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4
  • 알파인 경기장 베리 굿! 테스트이벤트 준비 완료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2년 앞으로 다가왔다.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첫 테스트이벤트가 치러지는 정선 알파인 경기장 코스에 대한 국제스키연맹(FIS)의 공식 승인이 이뤄져 내달 6일부터 진행될 예정인 알파인스키 월드컵대회 개최가 최종 확정됐다.   ▲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첫 테스트이벤트가 치러지는 정선 알파인 경기장.(사진=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20일 “FIS 군터 후아라 기술고문이 지난 18일 입국, 19일부터 이틀간에 걸쳐 정선 알파인 경기장 코스와 곤돌라, 대회운영인력, 대회지원시설과 A네트 등 안전시설, 기타 부대시설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상세하게 최종 점검을 벌여 이날 공식 승인했다”고 밝혔다. 군터 기술고문은 이틀간 슬로프의 눈 깊이와 상태, 안전시설물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실제 코스 주행 등을 통해 FIS 알파인스키 월드컵대회가 정상적으로 치러질 수 있는지 여부를 꼼꼼히 살폈다. 코스 준비 상황 뿐 아니라 곤돌라 탑승을 통해 안전 문제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관중석 등 각종 대회 임시시설과 부대 지원시설은 물론 선수단 동선에 따른 조직위의 역할 등 시설과 대회 운영 전반의 사항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 정선 알파인 경기장은 제설 등 경기코스 100%를 달성했다.(사진=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테스트이벤트인 국제스키연맹(FIS) Audi 알파인 월드컵대회를 위한 제설 작업이 이날 현재 101%를 기록하며 FIS가 요구하는 눈 높이 규정(1.2m)을 초과 달성했고, 곤돌라 설치 작업 또한 모두 끝나 시험운전에 돌입했다. 그간 110대의 제설기를 꾸준히 가동하면서 이미 목표 이상의 제설을 마치고 정설작업도 마무리 하는 등 경기코스 조성이 100% 완료됐다. 특히 FIS에서 요구하지 않았던 연습코스 조성도 22% 공정으로 추진하고 있어 국제연맹의 기대치를 뛰어 넘고 있다는 게 조직위의 설명이다. 군터는 최종 점검을 마친 뒤 “경기코스에 눈의 양도 충분하고 설질도 매우 훌륭하다”면서 “다음달 6일부터 개최되는 알파인스키 월드컵대회에 출전한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정선의 훌륭한 코스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보여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조직위는 FIS의 코스 공식 승인에 따라 첫 테스트이벤트인 알파인스키 월드컵 개최가 확정된 만큼 이제는 성공적인 대회 운영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2월 6일~7일 첫 테스트이벤트가 치러지는 정선 알파인 경기장.(사진=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평창 동계올림픽 첫 테스트이벤트의 정상 개최에 대한 우려를 이번 FIS의 승인을 통해 올림픽 성공에 대한 확신으로 바꾸는 첫 단추를 끼웠다. 조직위는 실제 올림픽 대회를 개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철저하게 준비해 반드시 성공시킬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조직위는 오는 22일 문체부와 강원도, 대한스키협회 등과 함께 정선 알파인 경기장 개장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2월 6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첫 출발을 알리는 테스트이벤트인 FIS Audi 알파인스키 남자 월드컵대회는 250여명의 선수단을 비롯해 국제(국내)연맹, 미디어와 관중 등 2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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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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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道, 통일(평화)경제특구 토론회 개최 ...국회 계류 중인 특구법의 조속 제정 촉구
    ▲29일 오후 북부청사에서 열린 ‘통일(평화)경제특구법 제정 토론회’가 진행되고 있다. / 경기도 제공    - 29일 오후 2시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토론회 열려 - - 이화영 평화부지사, 박정 국회의원, 유광혁 도의원, 경기연구원 등 200여명 참석 - - 이 부지사 “남북한 경제공동체 실현 ... '통일(평화)경제특구법' 조속한 제정 필요” 강조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남북한 경제공동체의 꿈을 실현하고 남북 공동번영의 시대로 나아가는 기반이 될 ‘통일(평화)경제특구법’의 조속 제정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29일 오후 북부청사에서 열린 ‘통일(평화)경제특구법 제정 토론회’에서 “북미관계가 고착되는 등 어려운 현실이지만 평화와 남북 상호협력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통일(평화)경제특구법의 제정이 절실”하다며, “군사시설과 수도권 규제라는 중첩규제를 받아온 접경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한 보상이 될 수 있도록 국회차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 함께한 박정 국회의원도 “통일(평화)경제특구법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서 법안심사와 공청회가 진행되어 절차적 논의를 마무리했다”면서, “이번 토론회를 통하여 좋은 지혜를 더 모아주신다면 특구법은 올해 안에 반드시 통과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통일부가 후원하는 이번 토론회는 김영수 서강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통일·경제 분야 전문가, 도·시군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홍순직 한반도미래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이 ‘한반도 신경제구상과 남북경협 전망’을, 이외희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경기도 통일(평화)경제특구 조성방향’을 주제로 발표하였으며, 이어 통일(평화)경제특구법 제정과 조성방향 등에 대하여 신명섭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유광혁 경기도의회 의원, 박상돈 통일부 남북경협과장, 이정훈 경기연구원 북부연구센터장, 고원용 경기도시공사 수석연구원의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통일(평화)경제특구법’은 북한 인접지역에 통일경제특구를 지정·운영함으로써 남북한 간 경제교류를 증진, 한반도 경제공동체를 실현하는데 목적을 둔 법안으로 지난 17대 국회 때부터 논의돼왔다.   현재 20대 국회에서 박정, 윤후덕, 김성원, 홍철호, 김현미, 이양수 의원이 발의한 6개의 통일(평화)경제특구법안은 통합법안이 외교통일위원회에 계류 중이나 남북관계 등 여야 입장차로 제정이 지연되고 있다.   도는 ‘통일(평화)경제특구’ 지정이 단순한 경제·산업 인프라 차원을 넘어 경기북부가 남북협력과 한반도 평화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 국회·중앙부처에 법안제정 건의, 관련 연구 진행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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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9
  • 경기도 제작, ‘몽골 최초 표준한국어 교재’ 본격 사용
    <사진=경기도 제공> 밝은미래학교 교재 사진.   - 도, 3년에 걸친 개발 끝에 지난 4월 몽골 최초의 ‘표준한국어 교재’ 완성 - ‘제622돌 세종대왕 탄신일’ 맞아 몽골초중고교사협회 교재 허가 요청 승인 - 몽골에 도가 구축한 25개 ‘한국어 스마트 교실’서 표준한국어 교재 본격 활용 예정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제작한 ‘몽골 최초의 표준한국어 교재’가 몽골 현지 교육현장에서 본격 사용될 전망이다.   도는 ‘제622돌 세종대왕 탄신일(15일)’을 맞아 지난달 25일 몽골 초.중.고 한국어교사협회로부터 전달된 ‘몽골 초・중등학생 표준한국어(1~6권)’ 18권에 대한 PDF(문서) 이용 허가요청을 최종 수락했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가 2억2,000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2016년부터 지난달까지 3년 여 간에 걸쳐 개발한 ‘몽골 초.중등학생 표준한국어’는 몽골 내 한글 보급 확산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한국어 스마트교실 구축 및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한국과 몽골의 최고 교수진과 교사들이 참여해 몽골 교육부 지침에 근거한 심도 있는 연구와 논의를 거쳐 완성됐으며, 몽골 현지의 교육제도와 문화적 여건을 반영한 수준 높은 ‘몽골 최초 한국어교재’로 평가받고 있다.   초급, 중급, 고급 등 수준별로 제작됐으며 기본교재, 교사용 지도서 등 총 24권으로 구성됐다.   ‘몽골 초・중등학생 표준한국어(1~6권)’는 다음 학기부터 몽골 내에 구축된 스마트교실 23개 학교(25개 교실)의 한국어수업에 본격 활용될 예정이다.   도는 ‘몽골 초・중등학생 표준한국어(1~6권)’가 스마트교실에 적극 활용될 경우, 부족한 종이교과서 수요를 대체하고 한국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지난 4월 고급교재 7~8권에 대한 개발을 완료한 뒤 한국저작권위원회 등록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완성됐다”라며 “앞으로 몽골 한국어 보급 확산에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몽골 내 한글 보급을 확산하고자 지난 2014년부터 ‘경기도 한국어 스마트교실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5년 1,900여명 수준이었던 한국어 스마트교실 학습인원은 2016년 2,700여명, 2017년 4,000여명, 2018년 5,000여명 등으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스마트교실 학습인원 5,000여명은 초·중·고 및 대학생을 포함한 몽골 전체 한국어 학습인원 1만여 명의 절반 수준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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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5
  • 경기도, 인도네시아 이재민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 내밀어
    <사진=경기도 제공>       [수원=경기1뉴스] 경기도가 지난해 9월 발생한 강진과 쓰나미로 재난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 이재민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도는 인도네시아 북부슬라웨시 지역 이재민 5,600여명을 지원하고자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2개월간 쌀, 조리용 기름, 비스킷, 소금, 통조림 등으로 구성된 긴급식량패키지 및 식수 1,424개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북부슬라웨시 지역은 지난 2002년 도와 우호협력을 체결한 남부슬라웨시와 인접한 곳으로, 지난해 9월 쓰나미를 동반한 7.5 규모의 지진으로 1,700여명의 사망자와 7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지역이다.   이에 도는 지난 10월 공모 절차를 통해 (사)아시아태평양재난관리한국협회를 수탁기관으로 선정, 이재민 지원을 위한 현지 파견 및 조사를 진행했다.   도가 지원한 긴급식량패키지와 식수는 (사)아시아태평양재난관리한국협회의 현지 조사를 통해 인도네시아 이재민 중에서도 지원이 가장 시급한 장애인, 고령자 등 취약자들에게 우선 전달됐다.   도는 민선7기 출범과 더불어 지난해(5천만원) 보다 2배 이상 많은 1억2,000만원의 국제긴급구호사업 예산을 편성, 국제사회의 어려움을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아시아태평양재난관리한국협회 담당자는 “외부 구호단체들도 점차 현지를 떠나고 있고, 구호물품도 여전히 부족한 상황인 만큼 경기도가 지원해 준 구호물품이 큰 도움이 됐다”라며 “구호물품을 받고 삶의 희망을 찾는 이재민들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식량패키지와 식수를 받은 이재민도 “쓰나미 발생 이후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눈앞이 캄캄했는데 구호물품을 받고 나니 다시 일어나야겠다는 희망이 생긴다”라며 “구호물품을 지원해 준 경기도에 진심으로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2005년 인도네시아와 2015년 네팔 지진피해 발생 당시에도 구호물품 지원을 통해 국제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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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7
  • 염태영 수원시장, 수원시 기후변화 대응 정책 세계 알려
    -제24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참가해 수원시 정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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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2
  • 캄보디아 수원마을 주민대표단, 수원시 우수정책을 배우다
     <사진=수원시 제공>   -수원시 일대에서 펼쳐지는 수원시민과 캄보디아 수원마을 주민 간의 만남-     [수원=경기1뉴스]  캄보디아 시엠립주에 위치한 ‘프놈끄라옴 수원마을’ 주민들의 특별한 여정이 수원시에서 펼쳐졌다.     (재)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11월 27일~12월 4일간 '캄보디아 수원마을 주민역량강화 초청연수'을 통해 마을주민 8명과 시엠립 주정부 공무원 2명으로 구성된 수원마을 주민대표단을 초청했다고 4일 밝혔다. .   이번 연수를 통해 수원마을 주민대표단은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이사장 안상욱)의 “행궁동 도시재생 사업”과 “수원시 사회적 기업” 등 시민이 주도하는 수원시 우수정책 교육에 참여하고, 선진농업교육을 통해 스마트 농업과 버섯재배법 등을 학습했다.     특히, 수원마을 주민대표단은 방문 기간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원시민들을 만났다. 27일 수원시청에서 개최된 “제1회 수원시 ODA 포럼”을 통해 지난 10년간 수원시 지원과 함께 변화된 수원마을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번 포럼에서 주민대표로 발표한 마우 본튼(Mao Bunthoeun, 56세)은 “수원마을 주민들에게 생활용품을 지원해주시고 수원시에 방문할 수 있게 해주셔서 주민대표로서 염태영 수원시장님과 대한민국 수원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수원마을을 계속 지원해주시길 간절히 바라며, 수원시와 수원마을이 함께 발전하는 모습을 우리 모두가 기대한다”고 초청연수 참여 소감을 밝혔다.     또한, 주민대표단은 올 한해 학생들의 기부금을 모아 루미르 K(무선 LED 램프) 176개를 수원마을에 전달한 수원고등학교(교장 김병철)를 방문했다.   양 국가에서 같은 이름의 학교를 다니고 있는 수원시 소재 수원고등학교 학생들과 캄보디아 시엠립주 수원 중·고등학교 학생들은 교류회가 진행되는 동안 끊임없는 질문을 통해 서로에 대한 궁금증들을 풀어나갔으며, 수원고등학교 내 과학실, 음악실, 도서관 등 특성화 교실을 탐방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행복캄(이사장 홍순목) 회원들은 캄보디아 주민 대표단과 마지막 날까지 함께하며 캄보디아 수원마을과 지난 10년간 이어온 깊은 우정을 나누었다.   화성행궁 투어를 시작으로 국궁체험, 화성어차 체험, 그리고 플라잉 수원까지 함께한 (사)행복캄 회원들은 캄보디아 수원마을 주민들에게 우리시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소개했을 뿐만 아니라 수원시민들의 따뜻한 마음까지 전달했다.     7박 8일간의 연수를 마치며 노만호 센터장은 “올해로 4년째 지속되고 있는 '수원마을 주민대표단 초청연수' 사업은 캄보디아 주민들이 수원시의 우수 시책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벤치마킹함으로써 마을의 발전을 이끌어 나갈 리더로 성장해나가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하며, “연수를 마치고 돌아간 주민들이 캄보디아 수원마을을 방문한 수원시 봉사단을 직접 찾아와 환한 미소로 반겨 주었을 때 이 사업이 진정으로 빛이 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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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4
  • 알파인 경기장 베리 굿! 테스트이벤트 준비 완료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2년 앞으로 다가왔다.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첫 테스트이벤트가 치러지는 정선 알파인 경기장 코스에 대한 국제스키연맹(FIS)의 공식 승인이 이뤄져 내달 6일부터 진행될 예정인 알파인스키 월드컵대회 개최가 최종 확정됐다.   ▲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첫 테스트이벤트가 치러지는 정선 알파인 경기장.(사진=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20일 “FIS 군터 후아라 기술고문이 지난 18일 입국, 19일부터 이틀간에 걸쳐 정선 알파인 경기장 코스와 곤돌라, 대회운영인력, 대회지원시설과 A네트 등 안전시설, 기타 부대시설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상세하게 최종 점검을 벌여 이날 공식 승인했다”고 밝혔다. 군터 기술고문은 이틀간 슬로프의 눈 깊이와 상태, 안전시설물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실제 코스 주행 등을 통해 FIS 알파인스키 월드컵대회가 정상적으로 치러질 수 있는지 여부를 꼼꼼히 살폈다. 코스 준비 상황 뿐 아니라 곤돌라 탑승을 통해 안전 문제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관중석 등 각종 대회 임시시설과 부대 지원시설은 물론 선수단 동선에 따른 조직위의 역할 등 시설과 대회 운영 전반의 사항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 정선 알파인 경기장은 제설 등 경기코스 100%를 달성했다.(사진=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테스트이벤트인 국제스키연맹(FIS) Audi 알파인 월드컵대회를 위한 제설 작업이 이날 현재 101%를 기록하며 FIS가 요구하는 눈 높이 규정(1.2m)을 초과 달성했고, 곤돌라 설치 작업 또한 모두 끝나 시험운전에 돌입했다. 그간 110대의 제설기를 꾸준히 가동하면서 이미 목표 이상의 제설을 마치고 정설작업도 마무리 하는 등 경기코스 조성이 100% 완료됐다. 특히 FIS에서 요구하지 않았던 연습코스 조성도 22% 공정으로 추진하고 있어 국제연맹의 기대치를 뛰어 넘고 있다는 게 조직위의 설명이다. 군터는 최종 점검을 마친 뒤 “경기코스에 눈의 양도 충분하고 설질도 매우 훌륭하다”면서 “다음달 6일부터 개최되는 알파인스키 월드컵대회에 출전한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정선의 훌륭한 코스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보여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조직위는 FIS의 코스 공식 승인에 따라 첫 테스트이벤트인 알파인스키 월드컵 개최가 확정된 만큼 이제는 성공적인 대회 운영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2월 6일~7일 첫 테스트이벤트가 치러지는 정선 알파인 경기장.(사진=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평창 동계올림픽 첫 테스트이벤트의 정상 개최에 대한 우려를 이번 FIS의 승인을 통해 올림픽 성공에 대한 확신으로 바꾸는 첫 단추를 끼웠다. 조직위는 실제 올림픽 대회를 개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철저하게 준비해 반드시 성공시킬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조직위는 오는 22일 문체부와 강원도, 대한스키협회 등과 함께 정선 알파인 경기장 개장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2월 6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첫 출발을 알리는 테스트이벤트인 FIS Audi 알파인스키 남자 월드컵대회는 250여명의 선수단을 비롯해 국제(국내)연맹, 미디어와 관중 등 2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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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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