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5-2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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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道, ‘경기도형 쏙쏙 마을축제’ 의정부 등 8개 시·군서 개최
    - 지역주민이 마을 자원을 활용해 직접 발굴 기획한 행사…‘지역주민 화합의 장’ - ‘쏙쏙 마을축제’ 계기로 공동체간 교류 활성화 및 개성있는 마을문화 형성 기대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는 지역주민이 마을 내 자원을 활용해 공동으로 기획‧운영하는 ‘경기도형 쏙쏙 마을축제’가 다음달 1일 의정부에서 열리는 ‘제3회 벌말마을축제’를 시작으로 과천, 성남, 안산, 안성, 오산, 포천, 화성 등 도내 8개 시군에서 이어진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는 다양한 유형의 마을축제 모델을 발굴‧확산하고,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축제를 만들어나가는 공동체 문화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쏙쏙마을축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동생활권에 있는 3개 이상의 마을공동체가 인력, 공간, 문화, 콘텐츠 등 마을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을 활용, 마을축제를 공동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도록 함으로써 ▲주민공동체 내부 자원 개발 ▲공유에 따른 주민공동체 활성화 ▲마을자원의 자산화 등을 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 공개모집에 응모한 71개 마을공동체 가운데 총 8개의 공동체가 최종 선정됐다.   첫 번째 축제로 의정부 벌말마을축제기획단이 기획한 ‘벌말마을축제가’ 다음달 1일 ‘지역주민들의 화합과 어울림의 장’으로 펼쳐진다.   마을 내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축제를 공동으로 개최하여 주민 간 화합과 어울림을 도모하기 위한 이날 행사에는 ▲난타공연(흥선노인복지관) ▲방송댄스 (가능초 방송댄스팀) ▲오케스트라 (자마르) ▲빨래판 연주 및 노래 (시민노인복지센터) 등이 펼치는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포토존, 마을사진전, 오케스트라 체험, 사물놀이 체험 등의 체험부스와 다양한 먹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포천(영북면주민자치위원회.6월~7월) ▲과천(담쟁이축제실행단.6월~10월) ▲안산(해피큐브.6월,10월) ▲오산(수청동골목활성화추진위원단.8월) ▲성남(단대동마을센터.10월) ▲화성(우리가주인공마을축제추진단.10월) 등 도내 곳곳에서 마을별 특성을 살린 ‘경기도형 쏙쏙 마을축제’가 오는 10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도 따복공동체지원센터 관계자는 “경기도형 쏙쏙 마을축제를 계기로 공동체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개성있는 마을 문화를 형성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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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7
  • 경기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7월부터 운영
    - 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 6월 10일까지 참여자 모집 - - 건설공사 부실방지, 재해예방, 품질·안전관리, 설계변경사항 검토 등 활동 -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경기도가 건설공사 품질향상과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제도를 도입,올해 7월부터 운영하기로 한 가운데 오는 6월 10일까지 참여 시민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은 공사현장을 시민들이 직접 살펴봄으로써 건설부조리 근절과 부실설계·시공 방지, 건설시공능력 강화를 통한 ‘공정한 건설문화’ 정착을 위해 처음 도입되는 제도다.   올해 1월 조재훈 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의 발의로 ‘경기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에 따라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은 건축, 도로교량, 상하수도, 하천 등 4개 분야로 공사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건설공사 부실방지, 재해예방, 품질·안전관리, 외국인 노동자 불법고용 및 안전교육 실태 점검, 설계변경사항 검토 등의 감리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들은 감리결과에 따라 위법·부당 사항에 대해 시정조치와 관련자 처분, 제도개선을 요청·건의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 발주자는 필요한 자료를 지원하고 감리단의 시정지시에 적극 응해야 한다.   시민감리단의 감리대상은 경기도와 소속기관에서 발주하는 모든 건설공사로 30억 원 이상 공사는 필수적으로 참여토록 하고, 30억 원 미만은 도지사와 시민감리단장이 판단하여 참여여부를 결정한다.   도는 올해 20명을 위촉해 시민감리단을 운영할 방침이다.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2019년 7월 ~ 2021년 6월)으로 1회 연임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도는 현재 시민감리단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수도권 거주자 중 건설·교통·토목 등 관련 전문자격이 있는 사람, 관련 분야 대학·연구기관에서 조교수 이상의 직에 있는 사람, 민간 감리 경력 5년 이상인 사람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6월 10일 오후 6시까지 관련서식 등을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에서 내려 받아 작성한 후, 필수서류를 구비해 이메일(ljhlee@gg.go.kr) 또는 경기도청 북부청사(의정부시 청사로 1) 건설정책과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방윤석 건설국장은 “공사현장을 시민의 눈으로 직접 살펴봄으로써 감리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이번 제도 도입을 통해 공정한 건설문화 확산에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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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7
  • 폭언·폭행민원 한 해 동안 220건 … 28일, 도 '발생대비 모의훈련' 실시
    <사진=경기 모습.도 제공> 경기도열린민원실   - 28일, 보안업체 및 경찰서와 연계해 실제상황 연출 모의훈련 실시 - 2017년 한 해 동안 경기도민원실서 220건의 폭언폭행민원 발생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민원부서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민원실 비상벨 설치를 완료한 데 이어 폭언.폭력 민원에 대비한 훈련을 한다. 26일 도에 따르면 28일 오후 5시부터 도청 열린민원실에서 수원경찰서와 함께 폭언.폭행민원 발생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은 공무원에 대한 폭력이 계속된 데 따른 것이다. 실제로 2018년 3월, 용인 기흥구 한 주민센터에서 사회복지 공무원이 복지급여 지급에 불만을 품은 50대 지적장애인에게 흉기 피습을 당한 사례가 발생하는 등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아 담당공무원의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 도 자료에 따르면 2017년 한 해 동안 경기도 민원실에서 발생한 폭언.폭행건수가 220건에 이른다. 훈련은 실제로 비상벨을 호출하면 보안업체와 경찰관이 출동해 가해 민원인을 신속히 제압하는 실제상황을 연출할 계획이다. 남윤수 경기도 열린민원실장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호신술 교육을 한다는 보도가 있을 만큼 폭언폭력민원에 대한 직원들의 스트레스가 심하다”면서 “이번 훈련을 통해 현장대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경기도내 741개 민원실에는 비상벨이 모두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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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6
  • 경기도, 전국 최초 '저소득층 홀몸노인 566가구' 에어컨 설치 … 3개월간 전기요금 지원
    <사진=경기도 제공>  - 폭염시 경로당, 노인정 등 이용 못하는 거동 불편한 홀몸노인 566가구 대상 - 에어컨(75만원) 설치는 물론 하절기(3개월) 전기요금 매달 최대 4만원 지원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거동이 불편해 ‘폭염’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도내 저소득층 홀몸노인가구에 에어컨을 설치해 주고 전기요금도 지원해 주는 ‘2019 폭염대비 에너지 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첫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는 도비 6억3,300만 원을 투입된다. 도는 기초생활수급 지원을 받고 있는 도내 독거노인 가구 중 거동이 불편한 566가구를 선정해 습기제거와 공기정화 기능 등을 갖춘 75만 원 상당의 친환경 고효율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는 어르신들이 전기요금 부담으로 에어컨을 설치하고도 가동을 망설이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하절기 3개월 간 월 최대 4만 원씩 총 12만 원의 전기요금도 함께 지원하기로 했다.   앞서 도는 지원대상 가구 선정을 위해 도내 31개 시군(읍.면.동) 및 독거노인지원센터로부터 대상자 추천을 받아 지난 16일 선정심의위원회에서 거동불편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최종 566가구를 선정했다.   이와 관련 지난 23일에는 수원시 화서동 반 지하 주택에 거주하는 박모 어르신(여‧81세) 가구에 ‘제1호 에어컨’이 설치됐다. 박모 어르신은 “작년에 너무 더워서 여름을 나는데 여간 힘든게 아니었다.이렇게 직접 찾아와 에어컨을 설치해주니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기쁘고 감사해 눈물이 다 난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도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본격적인 더위를 맞아 고생하는 일이 없도록 다음달까지 에어컨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연탄쿠폰이나 난방유 지원 등 겨울철에 집중됐던 기존의 사업과는 달리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들을 보호한다는 점에서 획기적이라고 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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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6
  • 경기도, ‘4차산업혁명과 평회시대’ 경기북부 도시활성화 방안 워크숍 23~24일 개최
     - 경기북부 10개 시․군 도시주택 업무담당 공무원 100여 명 참석 - 4차산업혁명 및 평화시대 대비 경기북부 도시정책 방향과 발전과제 발굴·모색 - 31개 전 시·군 대상 장기미집행 도시·군계획시설 관리방안 강의·토론도 진행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4차 산업혁명과 평화시대를 맞아 경기북부 도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미래 통일대비 도시주택 활성화 방안 워크숍’이 23~24일 양일간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워크숍은 통일시대의 중심인 경기북부 지역의 현안 진단과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도시발전과제를 발굴·논의하는 자리로, 북부 10개 시군 도시주택 업무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를 위해 경기연구원 김태경 연구위원과 단국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김현수 교수를 초청,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미래도시발전방향’과 ‘남북교류와 경기북부’를 주제로 각각 전문 강연을 펼쳤다.   또한 최근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새로운 목표연도의 도시·군 기본계획 수립시기에 맞춰, 대진대 도시공학과 최주영 교수가 나서 ‘지역특성을 고려한 도시기본계획 수립 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국토계획법 개정에 따라 2020년 7월 1일부터 실효 예정인 ‘장기미집행 도시·군 계획시설’의 관리방안에 대한 31개 전 시군 대상 강의도 진행됐다.   국토교통부 민간임대정책과 김창우 사무관이 ‘장기미집행 공원시설 관련 국가정책 방향’을, 경기도 김기범 도시계획팀장이 ‘최근 실시한 장기미집행시설 점검결과’에 대해 각각 설명했다.   이어 지역개발기금을 활용한 미집행시설 조성방안에 대해 질의응답 및 토론을 진행하고, 특히 향후 실효에 따른 민원 최소화를 위해 시·군 업무 담당자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더불어 ‘고양시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적재조사 협업사례’, ‘의정부시 안전마을 환경디자인사업’ 등 도시주택업무 관련 5건의 시·군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업무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해 보는 기회도 마련됐다.   이종수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중앙부처 및 도-시·군간 주요 국가정책 이해와 정보공유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향후 통일시대 중심 경기북부의 지역 특성을 고려한 도시주택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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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6
  • 경기도, 고양 토당동·시흥 포동 등 6개동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오는 30일 고양시 토당, 주교, 대장, 내곡동 등 4개동(2.09㎢)과 시흥시 포동, 정왕동 등 2개동(3.91㎢)을 향후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하고 이를 경기도보와 홈페이지에 공고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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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6
  • 경기도, 2023년까지 가구산업 인프라 구축 등 ... 4개 분야 15개사업 추진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경쟁력 있는 가구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올해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총 4개 분야 15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마스터플랜’을 마련했다. 경기도는 24일 오후 경기경제과학진흥원에서 ‘제6회 가구산업 발전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 가구산업 육성 종합계획(2019~2023)’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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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4
  • 경기도농업기술원, 킨텍스서 ‘농식품 가공기술 이전 설명회’ ... 농식품 가공 우수 기술 선 봬
    <사진=경기도 제공>   - 농산물 소비촉진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농식품 가공기술 이전 설명회' 성료 - - 경기도 신품종·식품가공 연구개발 성과 및 농가 우수농산물 가공제품 홍보 -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고양 킨텍스에서 자체 개발한 농식품 가공 신기술의 민간이전을 위한 ‘2019년 농식품 가공기술 이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농식품가공 기술이전 설명회는 경기도가 개발한 농식품 가공 신기술의 민간 이전을 통해 농산물 소비촉진과 농가 소득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23일 ‘2019 서울국제 식품산업대전’과 연계해 열린 이날 설명회에서는 농업기술원 기술사업팀 주요사업 및 기술이전 절차 등에 대한 설명과 개별 상담이 이뤄졌다.   이번 이전대상 신기술은 ▲효소처리 콩 분말을 이용한 콩 마카롱 및 쿠키의 제조방법 ▲잡곡이용 증류주 및 숙성 단축 제조 방법 ▲전통주 제조법을 변형한 쌀 맥주 제조 방법 ▲향미증진 양조용 효모 등 모두 4종이다.   한편, 도 농기원은 지난 21일부터 ‘2019년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해 경기도의 신품종 쌀(참드림, 맛드림) 및 식품 가공 연구개발 성과를 홍보하고 있으며, 도내 농업인 가공창업 사업장 10곳의 우수농산물 가공제품의 전시홍보를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 오충환 기술사업팀장은 “이번 기술이전 설명회를 통해 새롭게 개발한 가공기술이 시장성을 갖춘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재탄생할 수 있길 바란다”며 “기술이전을 보다 활성화하여 경기도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업의 부가가치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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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4
  • 경기도, 갑질·성차별·성희롱 근절 등...24일, '직장문화개선 캠페인' 전개
    <사진=경기도 제공>   - 24일 “공정한 직장 만들기, 우리는 함께 일하는 동료입니다.” 선언식 개최 - 도지사, 간부공무원 솔선참여 선언, 전직원 동참 서약 -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평등하고 안전한 직장문화 확산을 위해 전직원이 참여하는 직장문화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정한 직장 만들기, 우리는 함께 일하는 동료입니다’를 슬로건으로 수직적인 조직문화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갑질, 성차별, 성희롱을 근절 및 예방해 공정한 조직문화 정착과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행사는 도지사, 행정1·2부지사, 평화부지사, 실·국장을 포함한 간부공무원 195명이 참석해 ‘공정한 직장 선언문’ 낭독과 ‘공정한 직장 만들기 동참 서명식’으로, 2부 행사는 각 사무실에서 부서별 전 직원이 동참하는 선언과 서명식으로 진행됐다.   선언문은 조직 내에서 지위를 이용한 갑질·성차별·성희롱 등 부당한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인식개선과 평등한 근무여건 조성 등 직장문화 개선의지를 담고 있으며 도지사 이하 전직원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공정한 직장 문화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공무원이 공직생활에서 느끼는 자긍심은 도민의 행복과 도정 발전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으므로 과거의 권위적·수직적인 공직사회에서 탈피해 건강하고 생산적인 조직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공정한 공직문화 정착과 함께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경기도 공직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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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4
  • 경기도, 공공부문 노동자 휴게시설 전수점검‥“올해 휴게환경 개선 추진"
    - 4월 11일부터 5월 15일까지 도청 및 공공기관 등 총 44개 기관 대상- - 휴게시설 관리규정 마련 여부, 이용원칙 준수, 위치·규모·환경 적정성 등- - 26개 기관 규정대로 휴게시설 갖춰. 18개 기관 보완 필요한 것으로 조사돼 -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도 및 공공기관의 노동자 휴게시설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휴게환경 개선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도는 “청소원·방호원 등 공공부문 현장 노동자들의 휴식권 보장 및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경기도 시설부터 보완점을 살펴달라”는 이재명 지사의 지시에 따라 지난 4월 11일~ 5월 15일까지 약 한달 간 도청 및 공공기관 25개소 등 총 44개 기관을 대상으로 전수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서는 근로기준법 제54조 및 사업장 휴게시설 설치·운영 가이드에 근거해 ▲휴게시설 관리규정 마련 여부 ▲이용원칙 준수 ▲위치·규모·환경의 적정성 ▲가구 및 비품 구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점검 결과 총 44개 기관 중 3개 기관 외에 41개 기관은 규정대로 휴게시설을 갖춘 것으로 확인돼 대체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18개 기관은 관리규정이나 휴게시설 표지 부착 등에서 다소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도는 아직 휴게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3개 기관에 대해 올해 안으로 해당 공간과 설비 등을 갖추게 하고, 관리규정 미비나 휴게시설 표지 부착 건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을 완료하기로 했다. 특히 올 하반기부터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 활동을 펼침으로써 보완사항 조치·이행 여부를 관리하겠다는 계획이다.   박신환 경기도 경제노동실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공공부문 현장 노동자들의 휴게 환경을 한층 더 개선하고, 나아가 민간 사업장까지 노동자의 휴식여건 보장과 노동환경 개선 움직임이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이재명 지사의 민선7기 공약인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 실현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현장노동자 복지향상을 위해 ‘경기도 공공부문 휴게시설 관리규정 표준안’을 마련해 시행 중이다.   향후 도내 시.군 확산을 위해 정부합동평가 시군 평가지표 신규 반영 및 시장.군수 협의회 및 부단체장 회의 시 정책건의를 추진하고, 시도지사 간담회 시 정책제안을 통해 타 시.도 확산을 유도함으로써 경기도가 대한민국 노동환경 개선 선도 지자체로서 역할을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도는 아울러 청소원·방호원 등 현장노동자의 휴게공간 지상화, 집기류 교체 등 쾌적한 휴게 공간 조성을 통해 현장 노동에 따른 피로를 해소하고, 근무환경 개선을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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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4
  • 경기도 - 5개 대학, 청년 무역인재 양성 취업지원 '맞손'
    ▲23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정윤세 단국대 상경대학장, 김정훈 신한대 취장업지원처장, 오종철 안산대 산한협력단장, 김원용 중앙대 산학협력단장, 김우영 한세대 학생지원처장이 ‘경기도 무역인재 양성 및 청년취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오종철 안산대 산한협력단장, 김정훈 신한대 취장업지원처장, 정윤세 단국대 상경대학장,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우영 한세대 학생지원처장, 김원용 중앙대 산학협력단장.) / <사진=경기도 제공>   - 도, 23일 경기도청서 '단국대, 신한대, 안산대, 중앙대, 한세대' 업무협약 - - 무역전문인재 양성교육 ‘경기청년+4 Trade Manager 육성사업’ 수료생 학점 인정 추진 -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와 도내 5개 대학이 청년 무역인재 양성과 취업을 위해 ‘경기청년+4 트레이드 매니저(Trade Manager)’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학점인정과 실습기회 제공 등 다양한 지원책을 펼치기로 약속했다   경기도는 단국대, 신한대, 안산대, 중앙대, 한세대 등 도내 5개 대학과 23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무역인재 양성 및 청년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단국대 정윤세 상경대학장, 신한대 김정훈 취창업지원처장, 안산대 오종철 산학협력단장, 중앙대 김원용 산학협력단장, 한세대 김우영 학생지원처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도와 5개 대학은 해당학교 학생들이 ‘경기청년+4 트레이드 매니저(Trade Manager)’ 교육을 수료할 경우 학점을 인정할 방침이다.   또한 교육생에게는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대한민국 우수상품전시회(G-Fair) 등 도의 각종 해외마케팅 사업에 참여, 통역실습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아울러 교육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한 취업 컨설팅, 취업지원 관련 정보 제공 등에 있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경기청년+4 트레이드 매니저 육성사업’은 무역직무 분야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 실무능력을 갖춘 무역인재를 양성하고 취업까지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2016년 첫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409명의 무역 인재를 배출했으며, 지난해 수료자 중 57%가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도내 청년, 대학생, 외국인유학생, 다문화인 등 100명을 선정, 방학기간인 7~8월 2개월 간 계약·통관·FTA 등 무역 실무 강의, 수출입 시뮬레이션 실습, 외국어 강의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에는 연말까지 취업 컨설팅, 취업 박람회, 현장실습 등 각종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수료생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하며, 성적우수자에게는 도지사 상장을 수여할 방침이다.   도는 이번 학점인정 협약으로 취업준비와 학업을 병행하는 대학생들의 수강 부담 경감과 청년 취업률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이번 협약이 취업 전선에서 노력 중인 도내 대학생들의 취업문이 활짝 열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무역 인재를 꿈꾸는 대학생들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도약의 발판이 되도록 사업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6월 7일까지 ‘경기청년+4 트레이드 매니저 육성사업’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잡아바(www.jobaba.net)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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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3
  • ‘용인와이페이’, 언제 어디서나 ‘와이파이’처럼
    <경기도 제공>용인와이페이로고 모습      - 용인와이페이 용인 전 지역 어디서나 BC카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 시민에게는 할인판매로 가계경제에 도움을, 소상공인에게는 매출증대에 도움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따스한 봄 햇살이 작은 방 창문으로 살포시 내려앉는 5월의 아침. 용인 처인구에 사는 대학 졸업반 상주(24)는 일주일에 한 번씩 다가오는 일요일 아침이지만 따뜻한 방에서 햇살을 즐길 잠시의 여유조차 없다.   눈을 뜨자마자 간단히 씻은 뒤 눈썹을 대충 그린 후 모자를 푹 눌러쓴 채 도서관으로 향한다.   코 앞으로 다가온 8월 공무원 공채시험과 하반기 기업 채용을 준비하려면 1분 1초라도 그냥 보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학교 도서관까지 가는 가파른 언덕을 걸어 올라가다보니 배가 고프다. 여느 때라면 집에서 간단히 요기를 하고 나왔을 텐데 마침 먹거리가 떨어져 있었다.   일요일 아침이라 그런지 식당을 연 곳이 없다. 열었다 해도 도서관 자리를 맡으려면 여유롭게 식사를 하기엔 시간이 부담스럽다.   50m 앞쪽에 편의점이 보인다. “도시락으로 배나 채울까? 그래 걸어갈 힘도 없으니 일단 먹어야겠다”. 편의점에 들어선 상주는 3,800원짜리 도시락을 골라 계산대 앞에 섰다.   “와이페이를 한 번 써볼까?” 상주는 며칠 전 부모님이 보내주신 용돈 중 20만 원을 ‘용인와이페이’에 충전한 생각이 떠올랐다.   와이페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왠지 친숙했다. “와이페이? 와이파이? 요즘 와이파이 안 되는 곳이 없는데 그래서 와이페이로 이름 지었나?”   와이파이 디자인을 곁들인 용인와이페이는 연 매출 10억 원 이하 BC카드 가맹점이면 어느 곳에서나 사용가능한데다, 5월 한 달간 10% 할인충전이 된다. 5월이 지나도 6% 할인이다.   잠깐의 포만감을 가진 후 도서관 도착. 책을 잠시 들여다봤을 뿐인데 벌써 허기가 진다. 같은 처지의 동기들 서넛과 함께 학교 밖 분식점으로 향했다.   김치볶음밥 5,000원을 와이페이로 결제하는 상주를 본 동기들은 모두 궁금해 했다. 상주는 “10% 할인 카드”라고 짧게 설명했다. 경기지역화폐를 덧붙여 설명하려다 그냥 인터넷 검색을 해보라고 얘기만 했다.   상주는 식사 후 서점에 들러 기출문제집을 샀다. 혹시나 하고 와이페이로 결제를 요청했는데, 된다. 정가 1만6,200원 책을 할인받아 1만4,580원으로 산 효과다. “이 정도면 인터넷 구매와 별 차이 없는데?” 왠지 뿌듯했다.   도서관에서 오후를 보낸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 아침에 눈썹을 그리던 아이브로펜슬이 다 됐던 것이 기억나 자취방 근처에 있는 화장품 매장에 들렀다. “여기선 될까?” 하며 슬며시 내밀었다. 역시 성공이다.   월요일부터 또 다른 한 주의 시작. 일찍 잠자리에 누운 상주는 생각했다. “용인와이페이가 안되는 곳이 없었네... 다음 달엔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신청해서 정책수당도 받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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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3

실시간 도정 기사

  • 道, ‘경기도형 쏙쏙 마을축제’ 의정부 등 8개 시·군서 개최
    - 지역주민이 마을 자원을 활용해 직접 발굴 기획한 행사…‘지역주민 화합의 장’ - ‘쏙쏙 마을축제’ 계기로 공동체간 교류 활성화 및 개성있는 마을문화 형성 기대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는 지역주민이 마을 내 자원을 활용해 공동으로 기획‧운영하는 ‘경기도형 쏙쏙 마을축제’가 다음달 1일 의정부에서 열리는 ‘제3회 벌말마을축제’를 시작으로 과천, 성남, 안산, 안성, 오산, 포천, 화성 등 도내 8개 시군에서 이어진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는 다양한 유형의 마을축제 모델을 발굴‧확산하고,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축제를 만들어나가는 공동체 문화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쏙쏙마을축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동생활권에 있는 3개 이상의 마을공동체가 인력, 공간, 문화, 콘텐츠 등 마을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을 활용, 마을축제를 공동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도록 함으로써 ▲주민공동체 내부 자원 개발 ▲공유에 따른 주민공동체 활성화 ▲마을자원의 자산화 등을 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 공개모집에 응모한 71개 마을공동체 가운데 총 8개의 공동체가 최종 선정됐다.   첫 번째 축제로 의정부 벌말마을축제기획단이 기획한 ‘벌말마을축제가’ 다음달 1일 ‘지역주민들의 화합과 어울림의 장’으로 펼쳐진다.   마을 내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축제를 공동으로 개최하여 주민 간 화합과 어울림을 도모하기 위한 이날 행사에는 ▲난타공연(흥선노인복지관) ▲방송댄스 (가능초 방송댄스팀) ▲오케스트라 (자마르) ▲빨래판 연주 및 노래 (시민노인복지센터) 등이 펼치는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포토존, 마을사진전, 오케스트라 체험, 사물놀이 체험 등의 체험부스와 다양한 먹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포천(영북면주민자치위원회.6월~7월) ▲과천(담쟁이축제실행단.6월~10월) ▲안산(해피큐브.6월,10월) ▲오산(수청동골목활성화추진위원단.8월) ▲성남(단대동마을센터.10월) ▲화성(우리가주인공마을축제추진단.10월) 등 도내 곳곳에서 마을별 특성을 살린 ‘경기도형 쏙쏙 마을축제’가 오는 10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도 따복공동체지원센터 관계자는 “경기도형 쏙쏙 마을축제를 계기로 공동체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개성있는 마을 문화를 형성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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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7
  • 경기도, 하남선 개통 '철도종합시험운행 준비' 착수
    - 지하철 5호선 연장 하남선 .‥ 5~7월 건축한계 검측 시행 - - 건축한계 검측 완료 후 7월 중 차량 투입해 철도종합시헙운행 실시 예정-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는 지하철 5호선 연장 하남선 1단계 구간(상일동~풍산동) 개통을 위한 ‘철도종합시험운행’ 사전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경기도는 5~7월 두 차례에 걸쳐 하남선 1단계 구간 1~3공구에 대한 건축한계 검측을 실시, 이후 철도종합시험운행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건축한계 검측’이란 열차의 흔들림이나 선로의 비틀림을 고려, 차량이 구조물이나 각종 시설물에 저촉되지 않고 안전하게 통과되도록 여유 한계가 확보됐는지를 최종 확인하는 절차다.   이는 철도종합시험운행 착수를 위한 사전 준비 단계로, 전기·신호·통신 등 각종 시설물의 위치, 차량과 정거장 승강장간의 간격, 높이 등의 사항들을 중점적으로 확인·측정하게 된다.   도는 우선 본선 공사가 완료된 경기도 구간(2~3공구)을 대상으로 5월 20일부터 24일까지 1차 건축한계 검측을 마친 상태다. 이어 나머지 서울시 구간(1공구) 공사가 완료되는 7월 1일부터 1~3공구 전 구간을 대상으로 2차 건축한계 검측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 같은 건축한계 검측 작업이 완료되면, 오는 7월중 차량을 선로에 직접 투입해 철도종합시험운행을 실시할 계획이다. 철도종합시험운행은 건축한계와 설비 작동 등을 확인하는 공종별 시험을 시작으로 운영사와 합동으로 시행하는 사전점검을 거쳐 시설물검증시험, 영업 시운전 과정으로 진행된다.   홍지선 경기도 철도국장은 “하남선 철도종합시험운행 첫 단추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여, 하남시 지역주민 교통불편이 하루빨리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앞으로도 철도종합시험운행 기간 동안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점검·시험을 통해 안전한 지하철 건설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하남선 복선전철 건설공사'는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역에서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까지 철도 총 연장 7.7㎞, 정거장 5개소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1단계 구간(상일동역~풍산동, 4.7㎞)은 2020년 상반기, 2단계 구간(풍산동~창우동, 3㎞)은 2020년 하반기 개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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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7
  • 경기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7월부터 운영
    - 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 6월 10일까지 참여자 모집 - - 건설공사 부실방지, 재해예방, 품질·안전관리, 설계변경사항 검토 등 활동 -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경기도가 건설공사 품질향상과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제도를 도입,올해 7월부터 운영하기로 한 가운데 오는 6월 10일까지 참여 시민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은 공사현장을 시민들이 직접 살펴봄으로써 건설부조리 근절과 부실설계·시공 방지, 건설시공능력 강화를 통한 ‘공정한 건설문화’ 정착을 위해 처음 도입되는 제도다.   올해 1월 조재훈 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의 발의로 ‘경기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에 따라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은 건축, 도로교량, 상하수도, 하천 등 4개 분야로 공사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건설공사 부실방지, 재해예방, 품질·안전관리, 외국인 노동자 불법고용 및 안전교육 실태 점검, 설계변경사항 검토 등의 감리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들은 감리결과에 따라 위법·부당 사항에 대해 시정조치와 관련자 처분, 제도개선을 요청·건의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 발주자는 필요한 자료를 지원하고 감리단의 시정지시에 적극 응해야 한다.   시민감리단의 감리대상은 경기도와 소속기관에서 발주하는 모든 건설공사로 30억 원 이상 공사는 필수적으로 참여토록 하고, 30억 원 미만은 도지사와 시민감리단장이 판단하여 참여여부를 결정한다.   도는 올해 20명을 위촉해 시민감리단을 운영할 방침이다.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2019년 7월 ~ 2021년 6월)으로 1회 연임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도는 현재 시민감리단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수도권 거주자 중 건설·교통·토목 등 관련 전문자격이 있는 사람, 관련 분야 대학·연구기관에서 조교수 이상의 직에 있는 사람, 민간 감리 경력 5년 이상인 사람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6월 10일 오후 6시까지 관련서식 등을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에서 내려 받아 작성한 후, 필수서류를 구비해 이메일(ljhlee@gg.go.kr) 또는 경기도청 북부청사(의정부시 청사로 1) 건설정책과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방윤석 건설국장은 “공사현장을 시민의 눈으로 직접 살펴봄으로써 감리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이번 제도 도입을 통해 공정한 건설문화 확산에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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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7
  • 폭언·폭행민원 한 해 동안 220건 … 28일, 도 '발생대비 모의훈련' 실시
    <사진=경기 모습.도 제공> 경기도열린민원실   - 28일, 보안업체 및 경찰서와 연계해 실제상황 연출 모의훈련 실시 - 2017년 한 해 동안 경기도민원실서 220건의 폭언폭행민원 발생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민원부서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민원실 비상벨 설치를 완료한 데 이어 폭언.폭력 민원에 대비한 훈련을 한다. 26일 도에 따르면 28일 오후 5시부터 도청 열린민원실에서 수원경찰서와 함께 폭언.폭행민원 발생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은 공무원에 대한 폭력이 계속된 데 따른 것이다. 실제로 2018년 3월, 용인 기흥구 한 주민센터에서 사회복지 공무원이 복지급여 지급에 불만을 품은 50대 지적장애인에게 흉기 피습을 당한 사례가 발생하는 등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아 담당공무원의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 도 자료에 따르면 2017년 한 해 동안 경기도 민원실에서 발생한 폭언.폭행건수가 220건에 이른다. 훈련은 실제로 비상벨을 호출하면 보안업체와 경찰관이 출동해 가해 민원인을 신속히 제압하는 실제상황을 연출할 계획이다. 남윤수 경기도 열린민원실장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호신술 교육을 한다는 보도가 있을 만큼 폭언폭력민원에 대한 직원들의 스트레스가 심하다”면서 “이번 훈련을 통해 현장대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경기도내 741개 민원실에는 비상벨이 모두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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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6
  • 경기도, 전국 최초 '저소득층 홀몸노인 566가구' 에어컨 설치 … 3개월간 전기요금 지원
    <사진=경기도 제공>  - 폭염시 경로당, 노인정 등 이용 못하는 거동 불편한 홀몸노인 566가구 대상 - 에어컨(75만원) 설치는 물론 하절기(3개월) 전기요금 매달 최대 4만원 지원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거동이 불편해 ‘폭염’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도내 저소득층 홀몸노인가구에 에어컨을 설치해 주고 전기요금도 지원해 주는 ‘2019 폭염대비 에너지 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첫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는 도비 6억3,300만 원을 투입된다. 도는 기초생활수급 지원을 받고 있는 도내 독거노인 가구 중 거동이 불편한 566가구를 선정해 습기제거와 공기정화 기능 등을 갖춘 75만 원 상당의 친환경 고효율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는 어르신들이 전기요금 부담으로 에어컨을 설치하고도 가동을 망설이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하절기 3개월 간 월 최대 4만 원씩 총 12만 원의 전기요금도 함께 지원하기로 했다.   앞서 도는 지원대상 가구 선정을 위해 도내 31개 시군(읍.면.동) 및 독거노인지원센터로부터 대상자 추천을 받아 지난 16일 선정심의위원회에서 거동불편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최종 566가구를 선정했다.   이와 관련 지난 23일에는 수원시 화서동 반 지하 주택에 거주하는 박모 어르신(여‧81세) 가구에 ‘제1호 에어컨’이 설치됐다. 박모 어르신은 “작년에 너무 더워서 여름을 나는데 여간 힘든게 아니었다.이렇게 직접 찾아와 에어컨을 설치해주니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기쁘고 감사해 눈물이 다 난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도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본격적인 더위를 맞아 고생하는 일이 없도록 다음달까지 에어컨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연탄쿠폰이나 난방유 지원 등 겨울철에 집중됐던 기존의 사업과는 달리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들을 보호한다는 점에서 획기적이라고 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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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6
  • 경기도, ‘4차산업혁명과 평회시대’ 경기북부 도시활성화 방안 워크숍 23~24일 개최
     - 경기북부 10개 시․군 도시주택 업무담당 공무원 100여 명 참석 - 4차산업혁명 및 평화시대 대비 경기북부 도시정책 방향과 발전과제 발굴·모색 - 31개 전 시·군 대상 장기미집행 도시·군계획시설 관리방안 강의·토론도 진행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4차 산업혁명과 평화시대를 맞아 경기북부 도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미래 통일대비 도시주택 활성화 방안 워크숍’이 23~24일 양일간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워크숍은 통일시대의 중심인 경기북부 지역의 현안 진단과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도시발전과제를 발굴·논의하는 자리로, 북부 10개 시군 도시주택 업무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를 위해 경기연구원 김태경 연구위원과 단국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김현수 교수를 초청,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미래도시발전방향’과 ‘남북교류와 경기북부’를 주제로 각각 전문 강연을 펼쳤다.   또한 최근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새로운 목표연도의 도시·군 기본계획 수립시기에 맞춰, 대진대 도시공학과 최주영 교수가 나서 ‘지역특성을 고려한 도시기본계획 수립 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국토계획법 개정에 따라 2020년 7월 1일부터 실효 예정인 ‘장기미집행 도시·군 계획시설’의 관리방안에 대한 31개 전 시군 대상 강의도 진행됐다.   국토교통부 민간임대정책과 김창우 사무관이 ‘장기미집행 공원시설 관련 국가정책 방향’을, 경기도 김기범 도시계획팀장이 ‘최근 실시한 장기미집행시설 점검결과’에 대해 각각 설명했다.   이어 지역개발기금을 활용한 미집행시설 조성방안에 대해 질의응답 및 토론을 진행하고, 특히 향후 실효에 따른 민원 최소화를 위해 시·군 업무 담당자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더불어 ‘고양시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적재조사 협업사례’, ‘의정부시 안전마을 환경디자인사업’ 등 도시주택업무 관련 5건의 시·군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업무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해 보는 기회도 마련됐다.   이종수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중앙부처 및 도-시·군간 주요 국가정책 이해와 정보공유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향후 통일시대 중심 경기북부의 지역 특성을 고려한 도시주택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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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6
  • 경기도, 고양 토당동·시흥 포동 등 6개동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오는 30일 고양시 토당, 주교, 대장, 내곡동 등 4개동(2.09㎢)과 시흥시 포동, 정왕동 등 2개동(3.91㎢)을 향후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하고 이를 경기도보와 홈페이지에 공고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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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6
  • 경기도, 2023년까지 가구산업 인프라 구축 등 ... 4개 분야 15개사업 추진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경쟁력 있는 가구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올해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총 4개 분야 15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마스터플랜’을 마련했다. 경기도는 24일 오후 경기경제과학진흥원에서 ‘제6회 가구산업 발전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 가구산업 육성 종합계획(2019~2023)’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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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4
  • 경기도농업기술원, 킨텍스서 ‘농식품 가공기술 이전 설명회’ ... 농식품 가공 우수 기술 선 봬
    <사진=경기도 제공>   - 농산물 소비촉진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농식품 가공기술 이전 설명회' 성료 - - 경기도 신품종·식품가공 연구개발 성과 및 농가 우수농산물 가공제품 홍보 -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고양 킨텍스에서 자체 개발한 농식품 가공 신기술의 민간이전을 위한 ‘2019년 농식품 가공기술 이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농식품가공 기술이전 설명회는 경기도가 개발한 농식품 가공 신기술의 민간 이전을 통해 농산물 소비촉진과 농가 소득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23일 ‘2019 서울국제 식품산업대전’과 연계해 열린 이날 설명회에서는 농업기술원 기술사업팀 주요사업 및 기술이전 절차 등에 대한 설명과 개별 상담이 이뤄졌다.   이번 이전대상 신기술은 ▲효소처리 콩 분말을 이용한 콩 마카롱 및 쿠키의 제조방법 ▲잡곡이용 증류주 및 숙성 단축 제조 방법 ▲전통주 제조법을 변형한 쌀 맥주 제조 방법 ▲향미증진 양조용 효모 등 모두 4종이다.   한편, 도 농기원은 지난 21일부터 ‘2019년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해 경기도의 신품종 쌀(참드림, 맛드림) 및 식품 가공 연구개발 성과를 홍보하고 있으며, 도내 농업인 가공창업 사업장 10곳의 우수농산물 가공제품의 전시홍보를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 오충환 기술사업팀장은 “이번 기술이전 설명회를 통해 새롭게 개발한 가공기술이 시장성을 갖춘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재탄생할 수 있길 바란다”며 “기술이전을 보다 활성화하여 경기도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업의 부가가치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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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4
  • 경기도, 갑질·성차별·성희롱 근절 등...24일, '직장문화개선 캠페인' 전개
    <사진=경기도 제공>   - 24일 “공정한 직장 만들기, 우리는 함께 일하는 동료입니다.” 선언식 개최 - 도지사, 간부공무원 솔선참여 선언, 전직원 동참 서약 -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평등하고 안전한 직장문화 확산을 위해 전직원이 참여하는 직장문화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정한 직장 만들기, 우리는 함께 일하는 동료입니다’를 슬로건으로 수직적인 조직문화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갑질, 성차별, 성희롱을 근절 및 예방해 공정한 조직문화 정착과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행사는 도지사, 행정1·2부지사, 평화부지사, 실·국장을 포함한 간부공무원 195명이 참석해 ‘공정한 직장 선언문’ 낭독과 ‘공정한 직장 만들기 동참 서명식’으로, 2부 행사는 각 사무실에서 부서별 전 직원이 동참하는 선언과 서명식으로 진행됐다.   선언문은 조직 내에서 지위를 이용한 갑질·성차별·성희롱 등 부당한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인식개선과 평등한 근무여건 조성 등 직장문화 개선의지를 담고 있으며 도지사 이하 전직원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공정한 직장 문화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공무원이 공직생활에서 느끼는 자긍심은 도민의 행복과 도정 발전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으므로 과거의 권위적·수직적인 공직사회에서 탈피해 건강하고 생산적인 조직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공정한 공직문화 정착과 함께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경기도 공직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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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4
  • 경기도, 공공부문 노동자 휴게시설 전수점검‥“올해 휴게환경 개선 추진"
    - 4월 11일부터 5월 15일까지 도청 및 공공기관 등 총 44개 기관 대상- - 휴게시설 관리규정 마련 여부, 이용원칙 준수, 위치·규모·환경 적정성 등- - 26개 기관 규정대로 휴게시설 갖춰. 18개 기관 보완 필요한 것으로 조사돼 -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도 및 공공기관의 노동자 휴게시설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휴게환경 개선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도는 “청소원·방호원 등 공공부문 현장 노동자들의 휴식권 보장 및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경기도 시설부터 보완점을 살펴달라”는 이재명 지사의 지시에 따라 지난 4월 11일~ 5월 15일까지 약 한달 간 도청 및 공공기관 25개소 등 총 44개 기관을 대상으로 전수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서는 근로기준법 제54조 및 사업장 휴게시설 설치·운영 가이드에 근거해 ▲휴게시설 관리규정 마련 여부 ▲이용원칙 준수 ▲위치·규모·환경의 적정성 ▲가구 및 비품 구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점검 결과 총 44개 기관 중 3개 기관 외에 41개 기관은 규정대로 휴게시설을 갖춘 것으로 확인돼 대체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18개 기관은 관리규정이나 휴게시설 표지 부착 등에서 다소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도는 아직 휴게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3개 기관에 대해 올해 안으로 해당 공간과 설비 등을 갖추게 하고, 관리규정 미비나 휴게시설 표지 부착 건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을 완료하기로 했다. 특히 올 하반기부터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 활동을 펼침으로써 보완사항 조치·이행 여부를 관리하겠다는 계획이다.   박신환 경기도 경제노동실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공공부문 현장 노동자들의 휴게 환경을 한층 더 개선하고, 나아가 민간 사업장까지 노동자의 휴식여건 보장과 노동환경 개선 움직임이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이재명 지사의 민선7기 공약인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 실현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현장노동자 복지향상을 위해 ‘경기도 공공부문 휴게시설 관리규정 표준안’을 마련해 시행 중이다.   향후 도내 시.군 확산을 위해 정부합동평가 시군 평가지표 신규 반영 및 시장.군수 협의회 및 부단체장 회의 시 정책건의를 추진하고, 시도지사 간담회 시 정책제안을 통해 타 시.도 확산을 유도함으로써 경기도가 대한민국 노동환경 개선 선도 지자체로서 역할을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도는 아울러 청소원·방호원 등 현장노동자의 휴게공간 지상화, 집기류 교체 등 쾌적한 휴게 공간 조성을 통해 현장 노동에 따른 피로를 해소하고, 근무환경 개선을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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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4
  • 도, 청소년의 달 맞아 모범 청소년 경기도지사 표창
        - 25일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시 수여 - 청소년 대상 및 8개 부문 청소년상 등 수상자 확정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2019년도 경기도 청소년 대상(大賞)’과 예체능, 봉사 등 8개 부문 ‘청소년상’ 수상자를 선정, 25일에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청소년 대상’으로 선정된 강수림 양(20)은 학교밖 청소년이라는 편견과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바리스타, 파티쉐 자격을 취득, 성공적인 사회진입과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한 점이 높게 평가돼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8개 부문 청소년상에는 ▲근로부문 광명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박현성 ▲효행부문 포천여자중 곽현아 ▲봉사부문 성남여자고 배강희 ▲면학부문 광주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이세현 ▲과학기술부문 동두천시 보영여자고 조가현 ▲예체능부문 성남시 성일정보고 김수빈 ▲나라사랑부문 수원시 효원고 권경민 ▲성남시 운중고 김수민 양이 선정됐다. 수상자 선정은 지난 2월부터 시장·군수 및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접수된 162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전문가,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청소년 상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이 밖에도 50명의 모범 청소년과 청소년 보호 및 건전 육성에 기여한 기관·단체, 일반인, 공무원 등 유공자 43명에게도 경기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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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4
  • 경기도 - 5개 대학, 청년 무역인재 양성 취업지원 '맞손'
    ▲23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정윤세 단국대 상경대학장, 김정훈 신한대 취장업지원처장, 오종철 안산대 산한협력단장, 김원용 중앙대 산학협력단장, 김우영 한세대 학생지원처장이 ‘경기도 무역인재 양성 및 청년취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오종철 안산대 산한협력단장, 김정훈 신한대 취장업지원처장, 정윤세 단국대 상경대학장,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우영 한세대 학생지원처장, 김원용 중앙대 산학협력단장.) / <사진=경기도 제공>   - 도, 23일 경기도청서 '단국대, 신한대, 안산대, 중앙대, 한세대' 업무협약 - - 무역전문인재 양성교육 ‘경기청년+4 Trade Manager 육성사업’ 수료생 학점 인정 추진 -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와 도내 5개 대학이 청년 무역인재 양성과 취업을 위해 ‘경기청년+4 트레이드 매니저(Trade Manager)’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학점인정과 실습기회 제공 등 다양한 지원책을 펼치기로 약속했다   경기도는 단국대, 신한대, 안산대, 중앙대, 한세대 등 도내 5개 대학과 23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무역인재 양성 및 청년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단국대 정윤세 상경대학장, 신한대 김정훈 취창업지원처장, 안산대 오종철 산학협력단장, 중앙대 김원용 산학협력단장, 한세대 김우영 학생지원처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도와 5개 대학은 해당학교 학생들이 ‘경기청년+4 트레이드 매니저(Trade Manager)’ 교육을 수료할 경우 학점을 인정할 방침이다.   또한 교육생에게는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대한민국 우수상품전시회(G-Fair) 등 도의 각종 해외마케팅 사업에 참여, 통역실습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아울러 교육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한 취업 컨설팅, 취업지원 관련 정보 제공 등에 있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경기청년+4 트레이드 매니저 육성사업’은 무역직무 분야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 실무능력을 갖춘 무역인재를 양성하고 취업까지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2016년 첫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409명의 무역 인재를 배출했으며, 지난해 수료자 중 57%가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도내 청년, 대학생, 외국인유학생, 다문화인 등 100명을 선정, 방학기간인 7~8월 2개월 간 계약·통관·FTA 등 무역 실무 강의, 수출입 시뮬레이션 실습, 외국어 강의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에는 연말까지 취업 컨설팅, 취업 박람회, 현장실습 등 각종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수료생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하며, 성적우수자에게는 도지사 상장을 수여할 방침이다.   도는 이번 학점인정 협약으로 취업준비와 학업을 병행하는 대학생들의 수강 부담 경감과 청년 취업률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이번 협약이 취업 전선에서 노력 중인 도내 대학생들의 취업문이 활짝 열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무역 인재를 꿈꾸는 대학생들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도약의 발판이 되도록 사업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6월 7일까지 ‘경기청년+4 트레이드 매니저 육성사업’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잡아바(www.jobaba.net)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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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3
  • ‘용인와이페이’, 언제 어디서나 ‘와이파이’처럼
    <경기도 제공>용인와이페이로고 모습      - 용인와이페이 용인 전 지역 어디서나 BC카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 시민에게는 할인판매로 가계경제에 도움을, 소상공인에게는 매출증대에 도움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따스한 봄 햇살이 작은 방 창문으로 살포시 내려앉는 5월의 아침. 용인 처인구에 사는 대학 졸업반 상주(24)는 일주일에 한 번씩 다가오는 일요일 아침이지만 따뜻한 방에서 햇살을 즐길 잠시의 여유조차 없다.   눈을 뜨자마자 간단히 씻은 뒤 눈썹을 대충 그린 후 모자를 푹 눌러쓴 채 도서관으로 향한다.   코 앞으로 다가온 8월 공무원 공채시험과 하반기 기업 채용을 준비하려면 1분 1초라도 그냥 보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학교 도서관까지 가는 가파른 언덕을 걸어 올라가다보니 배가 고프다. 여느 때라면 집에서 간단히 요기를 하고 나왔을 텐데 마침 먹거리가 떨어져 있었다.   일요일 아침이라 그런지 식당을 연 곳이 없다. 열었다 해도 도서관 자리를 맡으려면 여유롭게 식사를 하기엔 시간이 부담스럽다.   50m 앞쪽에 편의점이 보인다. “도시락으로 배나 채울까? 그래 걸어갈 힘도 없으니 일단 먹어야겠다”. 편의점에 들어선 상주는 3,800원짜리 도시락을 골라 계산대 앞에 섰다.   “와이페이를 한 번 써볼까?” 상주는 며칠 전 부모님이 보내주신 용돈 중 20만 원을 ‘용인와이페이’에 충전한 생각이 떠올랐다.   와이페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왠지 친숙했다. “와이페이? 와이파이? 요즘 와이파이 안 되는 곳이 없는데 그래서 와이페이로 이름 지었나?”   와이파이 디자인을 곁들인 용인와이페이는 연 매출 10억 원 이하 BC카드 가맹점이면 어느 곳에서나 사용가능한데다, 5월 한 달간 10% 할인충전이 된다. 5월이 지나도 6% 할인이다.   잠깐의 포만감을 가진 후 도서관 도착. 책을 잠시 들여다봤을 뿐인데 벌써 허기가 진다. 같은 처지의 동기들 서넛과 함께 학교 밖 분식점으로 향했다.   김치볶음밥 5,000원을 와이페이로 결제하는 상주를 본 동기들은 모두 궁금해 했다. 상주는 “10% 할인 카드”라고 짧게 설명했다. 경기지역화폐를 덧붙여 설명하려다 그냥 인터넷 검색을 해보라고 얘기만 했다.   상주는 식사 후 서점에 들러 기출문제집을 샀다. 혹시나 하고 와이페이로 결제를 요청했는데, 된다. 정가 1만6,200원 책을 할인받아 1만4,580원으로 산 효과다. “이 정도면 인터넷 구매와 별 차이 없는데?” 왠지 뿌듯했다.   도서관에서 오후를 보낸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 아침에 눈썹을 그리던 아이브로펜슬이 다 됐던 것이 기억나 자취방 근처에 있는 화장품 매장에 들렀다. “여기선 될까?” 하며 슬며시 내밀었다. 역시 성공이다.   월요일부터 또 다른 한 주의 시작. 일찍 잠자리에 누운 상주는 생각했다. “용인와이페이가 안되는 곳이 없었네... 다음 달엔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신청해서 정책수당도 받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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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3
  • ‘포괄적 안보태세’ 확립‘ 도, 27~30일 을지태극연습 ‥150개 기관 1만6천명 참가
    <사진=경기도청>    - 2018년 유예됐던 ‘을지연습’을 ‘을지태극연습’으로 개편하여 재개 - 1부 국가위기대응연습 및 2부 전시대비연습 통한 비상대비태세 확립   - 도, 실효성 높이기 위해 실전을 방불케 하는 실제훈련 추진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는 오는 5월 27일~30일까지 도, 시·군, 유관기관 등 150개 기관 1만 6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9년 을지태극연습’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을지태극연습’은 전시 대비는 물론, 재난·재해나 사이버테러 등 포괄적 안보상황을 대비해 진행되는 새로운 정부 훈련모델이다.   지난해 남북관계 화해 분위기 조성으로 을지연습이 유예되면서, 올해부터 새로운 안보환경에 부응하는 차원에서 ‘을지태극연습’으로 명칭과 방식을 개편, 올해 처음 시행하게 됐다.   연습은 1부 국가위기대응연습, 2부 전시대비연습으로 구분해 실시된다.   2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될 1부 연습은 포괄안보 개념의 국가위기대응연습을 통해 범국가적 대형복합위기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어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될 2부 연습은 한국군 태극연습과 연계, 국가총력전 차원의 전시대비연습을 중점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도는 그간 을지연습에서 중점적으로 실시했던 사건메시지 처리 도상연습, 행정기관 소산 훈련, 전시창설기구 훈련 등에 더해 보다 실효적이고 현장감 있는 훈련을 위해 실전을 방불케 하는 실제훈련을 추진할 방침이다.   27일 1부 연습에서는 파주시 LG디스플레이에서 지진에 의한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를 가정해 민관군경 통합대응 실제훈련을, 30일 2부 연습에서는 고양시 킨텍스에서 다중이용시설 테러대비 민관군경 합동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실제훈련과 병행해 헬기, 전차 등 각종 화기, 첨단로봇 등 70여종 200여점의 안보재난 장비를 전시하고 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도민과 훈련참가자에게 제공하고, 주민체험형 훈련으로 실시함으로써 도민의 안전·안보의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상균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이번 을지태극연습은 전시대비 위주의 그간 을지연습 성격에서 벗어나 대형복합위기와 전시를 동시에 대비할 수 있는 포괄안보 개념의 종합훈련”이라며 “이번 훈련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만반의 대응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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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정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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