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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년사] 정동균 양평군수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정동균 양평군수가 "군정을 믿고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해 주신 12만 군민과 굳건한 책임감으로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공무원들에 감사드린다며 송년사를 발표했다.           # 송 년  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12만 양평군민 여러분, 그리고 1천5백여 공직자 여러분!   큰 희망을 안고 쉼 없이 달려왔던 2018년도 어느덧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먼저 우리 군정을 믿고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12만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굳건한 책임감으로 묵묵히 소임을 다 해주신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민선 7기의 새로운 양평군정이 출범한 해입니다. 군민여러분의 선택은 양평의 변화를 바라는 민심이었고 양평의 미래를 준비하라는 명령이었습니다.   저는 군민의 바람과 명령을 뼈 속 깊이 새기면서 ‘군민이 주인인 양평’ ‘군민이 잘사는 양평’ ‘군민이 행복한 양평’을 목표로 내걸고 63개 공약에 125개 실천과제의 로드맵과 실천계획을 마련하고 「바르고 공정한 행복한 양평」을 실현하기 위해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하였습니다.   올 한해는 우리 양평군이 나아갈 방향과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을 위한 분위기 조성에 혼신의 힘을 기울였습니다.   선거 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군민을 편 가르지 않고 공정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섰습니다. 군민의 대표기관인 군의회를 존중하고, 민생현장에서 말없는 다수의 목소리도 귀담아 들었습니다.   전 군수님께서 추진해온 시책과 사업 중에서, 조속히 구체화하고 더욱 발전시켜야 할 일은 무엇인지, 현실에 맞게 수정하고 보완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도 신중히 판단했습니다.   특히, 군정의 핵심전략 및 공약사항의 원활한 추진과 안정적 군정 운영을 위해 조직개편과 인사를 과감히 단행했습니다.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조직과 인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민행정서비스를 강화했습니다.   아울러, 지역발전의 근간이 되는 양평의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서울~양평간 고속도로는 선시공을 이끌어 내었고, 양근대교 확장, 강상~강하 국지도 확ㆍ포장 등 각종 시책을 경기도, 중앙정부, 국회와 긴밀히 협의하여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중앙과 경기도 등 각종 공모사업 및 평가에서 선도적 자치단체로서의 위상을 과시하였습니다. 그 결과 71개 분야, 117억원의 시상금과 사업비를 확보하였습니다.   또한, 우리는 군민과 공직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에 힘입어 제64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29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등 대규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성과는 무엇보다 군민과 공직자 여러분의 양평에 대한 애정과 협력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군민과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12만 양평군민 여러분, 그리고 1천5백여 공직자 여러분!   다가오는 2019년 기해년(己亥年)은 민선7기의 군정을 실질적으로 추진하는 첫 해입니다. 앞으로 민선7기 4년뿐만 아니라 양평군의 미래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2019년에는 군정 4대 핵심전략을 중심으로 군민 여러분과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첫째, 협력과 소통으로 군민의 자치역량을 강화해 사회적 가치를 중심으로 공정하게 군정을 운영하겠습니다.   둘째, 도시재생사업, 산업단지 조성, 지역경제 자생력 강화, 친환경농업 재도약 등 지역기반사업 확충 등을 통해 양평군의 신성장을 위한 미래동력을 적극 발굴ㆍ육성하겠습니다.   셋째, 범죄예방환경설계(CPYED) 적용, 응급상황 대응능력 제고, 사회지원시스템 확충 등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과 복지를 구현하겠습니다.   넷째, 우리 고장의 자랑스런 역사를 재조명하고 생활 속의 문화활동 지원 및 관광활성화 시책을 통해 문화예술, 관광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지역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를 비롯한 우리 1천5백여 공직자 모두 시대적 소명의식을 가지고 우리 양평의 희망찬 미래를 향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 나갑시다.   새해에도 군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리면서,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들의 가정마다 기쁨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8년 12월 31일   양 평 군 수 정 동 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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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
    2018-12-28
  • [송년사] 이재명 경기도지사 ...“공정한 경기도, 평화로운 경기도, 복지가 넘치는 경기도” 갈 길은 명확하다
      ▲ 이재명 경기도지사   [경기도=경기1뉴스] 민선7기 마지막 몇 일을 앞두고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6일 송년사를 통해 “공정한 경기도, 평화로운 경기도, 복지가 넘치는 경기도” 갈 길은 명확하다고 말했다.    "가시덤불을 헤치고 나아가야 한대도, 높다란 산을 넘고 깊은 골짜기를 건너야 한대도, 쉬어갈지언정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길입니다".라며 어렵게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함께 사는 세상’으로 가는 여정에 여러분께서 길벗이 되어주시길 소망한다며, 촛불을 들어 세상을 바꿨듯 손을 잡고 변화를 완성해 달라고 했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송년사 원문입니다.   -  송 년 사 -    무술년(戊戌年), 변화는 시작되었습니다.   분단과 대결의 상처로 가득했던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새 살이 돋고 있습니다. 16년간 얼어붙었던 경기도에도 새 천년의 봄이 찾아왔습니다.  변화는 용기에서 시작됩니다. 가보지 않은 길은 누구나 두렵기 마련입니다. 피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어디에도 갈 수 없습니다. 두려움을 넘어설 때 비로소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는 법입니다.  용기의 원천은 주권자들입니다. ‘새로운 경기’를 만들라는 1,300만 도민의 명령보다 더 뚜렷한 근거는 없습니다. 도민들이 위임해준 소중한 권한은 오롯이 도민들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는 믿음으로 두려움을 딛고 전진해 왔습니다.  “공정한 경기도, 평화로운 경기도, 복지가 넘치는 경기도” 갈 길은 명확합니다. 가시덤불을 헤치며 나아가야 한대도 높다란 산을 넘고 깊은 골짜기를 건너야 한대도 쉬어갈지언정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길입니다.  벗들과 함께라면 더욱 즐거운 길입니다. 한 방울의 물이 모여 내를 이루고, 내는 강이 되어 끝끝내 바다와 만나듯 새로운 경기, 나라다운 나라, ‘함께 사는 세상’으로 가는 여정에 여러분께서 길벗이 되어주시길 소망합니다. 촛불을 들어 세상을 바꿨듯 손을 잡고 변화를 완성해주십시오.  2018년 12월 26일 희망찬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앞두고 경기도지사 이 재 명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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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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