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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이천-여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도입방안 국회토론회 개최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광주시-이천시-여주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노선 도입방안 국회토론회(정성호 국회의원실 개최)가 오는 3월 3일 개최된다.   금번 토론회는 광주시(시장 신동헌), 이천시(시장 엄태준), 여주시(시장 이항진) 3개시가 공동으로 후원하며, 행사진행은 정성호 국회예결위원장 개회사를 필두로, 축사에 소병훈 국회의원(국토교통위원회) 등이 예정되어 있다.    광주시와 이천시는 2020년부터 함께 수도권광역급행철도 범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급행철도 유치를 열망해왔고, 이러한 움직임에 교통 인프라가 빈약한 여주시도 동참하면서 광주-이천-여주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의 도입의 절실함을 호소해왔다. 3개시는 그간 삼중고의 수도권 규제로 인해 지역발전이 저해되어왔으며, 오히려 소외지역에 교통 인프라를 우선 구축해야 수도권 내 불균형 심화를 막을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 광주-이천-여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도입방안 국회토론회에서는 수도권 동남부의 철도 인프라에 대한 인식이 제고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둘 수 있다. 3개 도시 지역은 특히 수질보전 등 자연보존권역이라는 점에서 그린(녹색) 교통 인프라가 강화되어야 할 곳임에도 철도교통 분야의 소외지역이었다. 따라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단기 대안과 중장기 계획에 관한 조언이 있을 전망이다. 또한 철도정책관료에서 학계 전문가까지 토론회에 참석하여 허심탄회한 의견을 국회에서 공식 개진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지역 주민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3개 도시 단체장들은 한결같이, 마음은 바쁘지만 차분하게 진행하되, 창발적이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교통인프라가 마련되어 시민들의 절박함을 해소하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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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5
  • 경기도, 28일 ‘기본소득 탄소세’ 온라인 토론회 개최
    - 28일 국회 기본소득연구포럼과 공동 '기본소득 탄소세 온라인 토론회' 개최 - -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추진 전략’ 발표 후, 탄소세 도입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 - 이재명 지사 “증세저항을 줄이고 에너지 사용의 공정성과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   기본소득 탄소세 도입 논의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오는 28일 국회 기본소득연구포럼과 공동으로 ‘기후위기와 불평등에 대항하는 기본소득 탄소세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용혜인 국회의원실이 행사를 주관하고,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와 경기연구원, 기본소득당이 후원기관으로 동참한다.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추진 전략’ 발표 이후 탄소세 도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치러지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탄소세 도입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면 축사를 통해 “기후 변화에 대응해 경제 대순환의 마중물이 될 수 있는 정책이 있다면 서둘러 도입을 검토하는 게 맞다”며 “증세저항을 줄이고 에너지 사용의 공정성과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본소득 탄소세 도입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난기본소득을 통해 확인된 것처럼, 탄소세로 마련된 재원을 지역화폐와 연계해 기본소득으로 지급하면 골목경제가 살아나고, 국가적인 경제순환이 일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토론회에서는 정치경제연구소 대안의 금민 소장이 발제를 맡아 ‘기본소득 탄소세의 도입 방안’을 설명한다. 이어 이헌석 에너지정의행동 정책위원, 윤형중 한겨레사회경제연구원 정책위원, 이은호 녹색당 기후정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토론회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현장참가와 온라인 생중계 없이 줌(ZOOM) 어플을 통해 공개된다. 회의에 참석을 원하는 경우 어플에 접속하고 회의아이디(451 195 7148)와 비밀번호(bip1234)를 입력하면 된다.   한편, 경기도는 광역 지방정부 최초로 탄소인지예산제도를 올해 처음 시범으로 운영했다. 앞으로는 기후변화 대응 기본계획을 수립해 탄소절감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도는 기본소득제도 실행에 필요한 재원 마련방안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세미나, 토론회 등을 학계, 연구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관련 연구와 입법건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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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5
  • 경기도-한국도자재단, 2020 경기도자 온라인 페어 27일 개막
    ▲G-세라믹페어(2018) 모습 / <사진=경기도 제공>    - 27일부터 10일간 네이버 리빙윈도에서 ... ‘1300℃ 온(溫)택트’ 주제로- - 123개 업체, 2,300여 점 도자 상품 스토어 운영…특가이벤트 등 다양한 할인혜택- - 27일, 신세계백화점 등 유통바이어 10인 초청…28개 요장 대상 비대면 구매상담회 개최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2020 경기도자 온라인 페어’가 27일 개막했다.   경기도 주최, 한국도자재단이 주관하는 '경기도자 온라인 페어'는 도자문화 트렌드를 한눈에 만날 수 있는 대한민국 유일 도자박람회로 이번 행사부터 영역을 확장해 처음으로 온라인에서 개최된다.   다음달 6일까지 ‘1300℃의 온(溫)택트’를 주제로 진행되는 경기도자 온라인 페어는 1300℃에서 구워지는 도자기를 온라인을 통해 만난다는 의미와 도자를 통해 거리두기를 넘어 일상의 따뜻함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식생활 도자문화 트렌드를 제안하는 1300℃ 도자쇼핑, ‘도자기 거리’   이번 행사에는 123개 요장의 2,300여 개 도자상품이 전시된다. 경기도 이천과 여주, 광주 도자기 업체를 중심으로 신진작가와 도예 명장 등도 함께 참여한다. 생활 도자부터 전통 도자, 장신구, 오브제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는 이번 페어는 기획전을 통해 날짜별 이벤트 상품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페어 기획전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리빙윈도 내 창작공방 > 도자기거리 카테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페어 종료 후에도 우리 도자를 구매할 수 있는 도자기 전용 테마 쇼핑 공간 구축을 위해 네이버와의 협력으로 네이버 리빙윈도 창작공방 카테고리에 온라인 도자기거리를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행사 기간에는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생활주방도자부터 원예도구, 전통도자, 차 도구, 인테리어 소품, 장신구까지 활용도가 높은 도자 제품을 보다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다음달 6일까지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쇼핑라이브는 ▲음식과 도자의 만남(27일) ▲생활 속 핸드메이드 도자기 작품 만나기(28일) ▲지속 가능한 생활을 위한 환경을 생각한 도자기(29일) ▲문도방의 달항아리 물레시연(30일) ▲생활주방도자를 통한 식탁 꾸미기(2일) ▲한국명품도자기, 도예명장들의 작품 만나기(3일) ▲원예도자와 함께하는 플라워 스타일링(5일) ▲일상의 포인트! 인테리어 및 장신구 도자기(6일)로 구성된다.   쇼핑라이브 채널 접속은 경기도자페어 공식홈페이지(ceramicfair.co.kr)>이벤트 페이지나 네이버 검색창에 ‘쇼핑라이브’를 입력하면 된다.    개막 첫 날인 27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는 국내 바이어 초청 비대면 구매상담회가 진행된다.   초청된 유통바이어 ▲신세계백화점 ▲앤플레이스 ▲엑심플러스 ▲온유비즈 협동조합 ▲유쾌한 세상 ▲JWT ▲지앤지커머스 ▲케이네트웍스 ▲MK마케트리 등 기업특판, 기업복지몰, 온라인 종합쇼핑몰 등을 운영하는 대형유통사 및 유통 벤더사 9개 업체 10인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 수도권역 컨벤션 공간에서 화상을 통해 참여요장과 상담회를 실시한다.   상담회 참가요장은 이번 페어의 판매 스토어에 입점한 업체로 ▲고려도자기 ▲공방 판 ▲도토리 도예공방 ▲로자비 도자기 ▲루시앤 마르코 ▲백허요 ▲오픈 ▲스튜디오546 ▲이구도예 ▲지평도예 ▲토미153 ▲하민지&오파끄 ▲해석요업 ▲공기 ▲그루 ▲현대도예문화원 ▲화목토 도예 ▲흙내가마 ▲여토공방 ▲규담요 ▲릴리 이은주 ▲구름공장 ▲스튜디오 세라모 ▲가마지기 등 24개 요장이다.   이번 화상 상담회는 바이어가 직접 상품을 보지 못하고 상담을 해야하는 단점을 보완하여 경기도자 온라인 페어 ‘도자기 거리’ 판매 스토어에 있는 상품을 보고 상담회에 참여하게 되며 참가요장의 유통 진출 희망 분야와 바이어의 선호도를 상호 반영해 매칭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경기도자페어는 2016년 첫 개최를 시작으로 매년 새로운 도자 트렌드를 선보이고 있다”며 “올해는 더 많은 분들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우리 도자의 매력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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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7
  • 경기도, 의정부서 '퓨처쇼2020','퓨처포럼 2020' 개최
      - 일상에서 경험하는 미래기술…‘퓨처쇼2020’ 26~29일 개최 - - 27~28일 ‘퓨처포럼2020’ ..  총 34명 국내외 전문가의 총 18개 강연 등 -  - 포스트 코로나, 골목 시장 변화, 경제성장 전망 등 주제 국제 포럼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일상에서 미래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도보이동형 축제 및 국제포럼 ‘퓨처쇼2020’을 의정부시 행복로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퓨처쇼2020은 의정부역사와 행복로 시민광장 일대에서 주변 상권과 연계해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다양한 미래기술과 가상/증강현실(VR/AR)을 찾아가는 체험관 운영을 통해 도보이동형 방식으로 산책하며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퓨처포럼 또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해 온라인 채널에 공개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의정부역사 외벽에 다양한 이미지의 레이저를 투사하는 외벽영상(미디어 파사드), LED 양면 미디어 월을 설치해 실감 영상을 상영하는 전자 광고판(디지털 사이니지), 지역 청년들이 참여하는 실시간 소통 판매(라이브 커머스), 증강현실(AR) 콘서트, 증강현실(AR) 버스정류장, 가상/증강현실(VR/AR) 체험존, 가상현실(VR) 영화관 등이 있다. 주목할 만한 것은,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 설치돼 큰 화제를 모았던 미디어아트 ‘웨이브(Wave)’가 이번 퓨처쇼2020에서 대형 미디어월로 설치된다는 점이다. 서울 강남에서 만날 수 있었던 거대한 파도를 시공간을 뛰어넘어 의정부에서도 똑같이 느낄 수 있어 관람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를 위해 블록체인 암호화 기술을 이용한 블록체인 방문증을 발급하고, 자율주행 방역 로봇으로 방문객 발열 수시 점검과 행사장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내가 꿈꾸는 미래 경기도’ 부스에서는 4차산업혁명 시대 도민이 바라고 꿈꾸는 경기도의 미래상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창구가 마련된다.   또한 행사 기간 수집되는 관람객 및 참여객의 연령대, 성별, 선호하는 콘텐츠 및 기술 등 여러 데이터를 참여객 동의를 얻어 분석할 계획이다. 이 데이터는 지역상권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27~28일 진행되는 퓨처포럼에서는 2013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라스 핸슨 시카고대학 교수 등 국내/외 유명 연사 34명의 강연과 화상토론회(웨비나)가 유튜브 채널로 방송된다. 골목상권에 적용 가능한 스마트 기술부터 코로나19 상황 분석과 경제성장 전망까지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들을 수 있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미래를 제대로 맞이하기 위해서는 비전을 제시하는 게 중요하며, 공공의 역할은 무엇일까 고민한 끝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미래를 지향하는 기업을 찾아서 지원하고, 급격한 기술변화로 소외되는 사람들에 대한 문제의식을 담은 최초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퓨처쇼2020은 경기도민 누구나 공식 홈페이지(www.futureshow.or.kr), 유튜브 등 온라인으로 참여 가능하다. 현장체험은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하거나 현장에서 등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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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3
  • 한국 자율주행 개발자 포럼(KADF 2020) 11일 온라인 개최
    - 11일 오후 1시부터 경기도 주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 앤시스코리아 공동주최로, 한국자율주행 개발자 포럼 온라인 개최- - 주요 참여기관: 모셔널, 카카오모빌리티, 앤시스, 팬텀AI, 한국자동차연구원, ETRI 등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자율주행 기술 개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한국 자율주행 개발자 포럼(KADF 2020: Korea Autonomous Developer Forum 2020, 이하 KADF 2020)이 오는 11일 오후 1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경기도가 주관하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앤시스코리아가 함께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자율주행 관련 개발자들에게 들어보는 기술 트렌드와 활용 사례’를 주제로, 차세대융합기술원 주영창 원장을 비롯해 현대자동차ㆍ앱티브 자율주행법인 모셔널 김준성 팀장, 카카오모빌리티 이재호 소장, 앤시스코리아 자동차 부문 글로벌 인더스트리 디렉터 산딥 소바니(Sandeep Sovani), 한국자동차연구원 이재관 스마트카연구본부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최정단 지능로보틱스연구본부장, 경기도자율주행센터 손웅비 박사 등이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미래 기술로 부상하고 있는 자율주행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산·학·연 및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가운데 ▲안전한 자율주행 테스트와 인증절차 ▲자율주행 툴 체인 개발 프로세스 활용 사례 ▲자율주행 가상시나리오 검증 등 다양한 내용을 주제로 발표가 이뤄진다.   더불어 자율주행차법 시행 및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지정 등 정부의 적극적인 자율주행 산업 발전 기조에 발맞추어 정부기관의 연구 현황과 기업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국내외 기업에서는 어떤 분야를 세부적으로 연구하고 실제 활용하고 있는지 공유할 수 있는 업계 최대의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지난 6일까지 세미나 사전 등록 접수 결과 국내 유수의 대기업 및 연구기관, 대학교, 연구소 등 1천여 명을 훌쩍 넘는 인원이 신청을 완료해 이번 포럼에 대한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KADF 2020 포럼이 정부 기관과 산업계의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자율주행 연구를 발전시킬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경기도는 앞으로도 자율주행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국 자율주행 개발자 포럼 2020은 1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약 4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 및 자율주행 솔루션 상담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 자율주행 개발자 포럼 2020 공식 홈페이지 (https://conference.etnews.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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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0
  • 경기도, ‘2020 경기 공정무역 포트나잇’ 30일 개막
      - 30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개막식 ..  "마을에서 세상을 바꾸는 공정한 2주" - - 11월 13일까지 시흥, 수원, 고양 등 도내 18개 시 .. 체험 워크숍 등 다양한 행사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는 29일 투명하고 정의로운 지역경제 활동을 위한 ‘2020 경기 공정무역 포트나잇(FortNight)’ 행사가 오는 30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달 13일까지 2주간 도내 18개 시 곳곳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주식회사, 두레생협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마을에서 세상을 바꾸는 2주’를 주제로 지역 사회가 중심이 돼 2주간 공정무역의 의의와 해외 활동 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알린다.   ‘공정무역 포트나잇(FortNight)’이란 지난 1997년부터 유럽에서 공정무역제품을 소개하고 생활 속 공정무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작된 움직임으로, 공정무역 제품 판매, 강연, 캠페인 등의 행사를 시민단체와 종교단체, 비정부 기구(NGO) 등이 함께 참여해 이뤄내는 ‘14일’ 간의 캠페인이다.   참여 도내 18개 시·군은 개막식이 열릴 시흥시를 비롯해 수원시, 고양시, 성남시, 부천시, 안산시, 화성시, 남양주시, 안양시, 평택시, 김포시, 광명시, 군포시, 이천시, 하남시, 구리시, 안성시, 여주시다.   개막식에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영상 개회사를 시작으로 ▲시흥시·수원시 공정무역도시 인증서 전달 ▲한국을 비롯한 영국, 인도, 태국 등 세계 공정무역 마을 현장 인터뷰 상영 ▲도내 18개 시 공정무역 도시 추진 선언식 등이 진행된다.   이어 2주간 펼쳐지는 캠페인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각 지역에서 소규모 인원이 모여 공정무역 제품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 워크숍, 공정무역 강연, 시민축제 등 지역별 프로그램 ‘우리동네 포트나잇’을 진행한다.   지역별 자세한 일정은 ‘2020 경기 공정무역 포트나잇 캠페인 홈페이지(http://www.fortnightkfto2020.org/)’의 ‘우리동네 ON’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남권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은 “공정무역은 단순한 소비가 아닌 희망과 윤리의 씨앗을 심어서 세상을 바꾸는 행동”이라며 “공정무역 포트나잇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공정무역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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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9
  • 수원시, 30일 '2020 국제공공디자인포럼' 온라인으로 개최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 홍익대 공공디자인연구센터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수원커벤센터에서 공공가치를 위한 디자인(Public Values by Design)을 주제로 '2020 수원 국제 공공디자인 포럼'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디자인을 통한 공공의 가치 창출 및 일상에서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국내·외 디자인 정책과 사례 등을 공유해 디자인도시의 위상을 제고하고 향후 정책 방향 설정을 목적으로 열린는 이번 포럼은 수원시 유투브 채널로 온라인 중계 되며, 공공의 가치를 창출하고 도시를 변화시키는 디자인의 구체적 역할과 국내·외 사례를 통한 도시 영역에서의 공공디자인 전략의 중요성 인식 및 행정 적용 사례 공유하게 된다.   이번 포럼은 개회식에 이어 Jiang Min (중국노신미술대학 교수)가 '중국의 도시공간과 디자인'에 대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황석연 행정안전부 팀장, 조영태 LH스마트도시연구센터장, 이종혁 광운대학교 교수가 주제를 발표하게 되며, 홍익대하교 이현성 교수를 좌장으로 토론이 열리고, 고은정 디자인기획관이 '디자인을 통한 도시 가치 선언' 발표를 한다.   행사 관계자는 "‘디자인’은 도시를 바꾸고 ‘가치’를 만들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라"며, "이번 포럼은 다양한 분야의 다른 관점에서 디자인을 통한 공공가치 추구에 관해 논의하고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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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 경기연구원,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발전 전략’ 토론회 개최
      - 10월 22일, 수원컨벤션센터 회의실(207호)에서 개최 - - 국가 균형발전 전략의 현 단계를 평가하고, 유효성을 높이는 과제 모색 - - ‘국가 균형발전 전략’, ‘실현 가능한 지역발전 전략’ 2개 세션으로 진행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연구원은 22일 수원컨벤션센터 회의실(207호)에서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발전 전략’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경제발전학회, 서울사회경제연구소와 공동 개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2008년 이후의 국가 균형발전 전략의 현 단계를 평가하고, 그 유효성을 높일 수 있는 과제를 모색하는 자리다.   이한주 경기연구원장과 이건범 한국경제발전학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이제민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축사로 문을 여는 본 토론회는 ‘국가 균형발전 전략’, ‘실현 가능한 지역발전 전략’ 2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발표는 ▲국가 균형발전 전략의 현단계(정준호 강원대학교 교수), ▲국가 균형발전 전략과 지방재정(김정훈 재정정책연구원장), ▲지역화폐와 지역경제 활성화(김병조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지역발전과 지역금융의 역할(조복현 한밭대학교 교수) 등 총 4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이어지는 토론에 1세션은 이 근 서울대학교 교수 좌장으로 권향원 아주대학교 교수, 김공회 경상대학교 교수가, 2세션은 백 일 울산과학대학교 교수 좌장으로 천경희 가톨릭대학교 교수, 임수강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석한다.                                        ※토론회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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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성남시, 21일부터 ‘제34회 성남문화예술제’ 개막
      [성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제34회 성남문화예술제’가 오는 10월 21일부터 12월 13일까지 가요제, 영화제 등 9개 분야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고 20일 밝혔다.   예술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한국예총 성남지회(이하 성남예총)가 주최하고, 성남시와 성남문화재단의 후원하는 행사다.   개막식은 행사 첫날 오후 7시~9시 국내 정상급 인기 가수들의 화려한 축하 공연으로 꾸며지며, 김병찬 아나운서의 사회로 가수 조영남, 태진아, 우연이, 박일준, 김연숙, 이진관, 현숙, 박일남, 홍잠언이 펼치는 무대 공연을 시청할 수 있다.   이날 개막 공연은 성남예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되고, 분야별 예술제는 음악, 국악, 사진, 무용, 연극, 미술, 문인 등 9개 지부별 일정에 따라 열린다.   개최 날짜와 송출 채널은 ▲시민가요제 10월 22일 오후 3시. 성남연예예술인총연합회 유튜브 ▲시민영화제 ‘영화음악 OST 콘서트’ 10월 23일 오후 4시. 성남예총 유튜브 ▲음악제 10월 31일 오후 5시 성남음악협회 유튜브 ▲국악제 11월 2일 오후 3시. 성남예총 유튜브 ▲사진전 11월 4일~13일 성남아트센터 갤러리808(또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성남지부 홈페이지 온라인 전시) ▲무용제 11월 9일 오후 2시. 성남무용협회 유튜브 ▲연극제 ‘낙원상가’ 공연 11월 20일 오후 2시. 성남연극협회 유튜브 ▲미술전 11월 26일~12월 3일 성남아트센터 갤러리808(또는 성남미술협회 홈페이지 온라인 전시) ▲시민백일장 시상식 12월 13일 오후 3시 개별시상(또는 우편 발송) 등이다.   이번 예술제는 준비 과정부터 행사 개최까지 모든 일정에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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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비대면 ‘e-꿈울림 진로페스티벌’ 개최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10월 20일부터 11월 5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진로․직업 준비의 장을 제공하기 위한 ‘제3회 e-꿈울림 진로페스티벌’을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꿈울림 진로페스티벌’은 매년 700~800여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입시·진학과 취업 정보를 제공해 청소년 스스로가 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참여자의 안전을 고려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운영한다.   20일 온라인 플랫폼을 여는 것을 시작으로 집중 운영기간인 21, 22일에는 실시간 참여가 가능한 ‘대학입시설명회’, ‘직업인과의 만남(명사 초대)’, ‘토크콘서트 : 청보라’ 등 실시간 콘텐츠(contents)가 예정돼 있다.   온라인 플랫폼은 10월 20일부터 11월 5일까지 17일간 ▲진로(입시․직업) ▲참여 ▲홍보 3개 분야로 나눠 운영한다. 직업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사람人라이브러리’, 수도권 및 충청권 대학의 캠퍼스 투어 영상과 홍보영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랜선 대학 탐방’, 도내 30개 시·군센터와 함께 하는 ‘청소년 작품 전시 및 공연’ 등 다양한 내용이 준비돼 있다.   실시간 콘텐츠 중 ‘대학입시설명회’는 학교 밖 청소년의 대학 입시 준비를 위한 시간이다. 21, 22일 이틀 간 진로진학 플랫폼 마이진로의 ‘자기소개서 및 포트폴리오 작성 전략’,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4년제 입시전략’,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의 ‘전문대학 입시전략’ 총 3회로 진행된다. 참여 청소년은 대학입시설명회를 시청하며 실시간 댓글로 강사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다.   ‘직업인과의 만남(명사초대)’은 총 2회 진행된다. 21일에는 영화 ‘재심’의 주인공인 박준영 변호사가, 22일에는 강유정 문화평론가·강남대학교 교수가 명사로 나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이번 생을 희망으로’ 바꿔주기 위한 대담형 특강이 마련돼 있다. 대학입시설명회와 마찬가지로 실시간 댓글을 통해 명사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다.   ‘토크콘서트 : 청보라’는 도내 학교 밖 청소년을 대표하는 ‘경기도 꿈드림 청소년단’이 준비한 시간으로 ‘청소년을 위한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또래 간의 고민을 나누고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조언을 얻는다. 선배와의 만남에는 도 의회의 협조를 얻어 유영호, 이진연 경기도의원이 특별 출연한다.   이번 진로페스티벌은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 관계기관 등 누구나 지역 구분 없이 ‘제3회 e-꿈울림 진로페스티벌 홈페이지(www.gdreamfestival.or.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이 직접 제작한 선물과 경품도 받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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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8

실시간 행사 기사

  • 경기도, ‘경기도형 평화 공적개발원조(ODA)’ 추진 원년 ... 국내외 전문가 '발전방향' 모색
      -‘아·태지역 지방정부 평화 ODA와 경기도 역할’ ... 제2회 국제평화토론회 개최 - - 25일 오후 2시 판교 글로벌R&D센터서 온라인 생중계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올해를 ‘경기도형 평화 공적개발원조(ODA)’ 추진의 원년으로 삼은 경기도가 국내외 각계 전문가들과 아시아·태평양지역 지방정부의 평화 ODA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해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경기도는 오는 25일 오후 국제개발협력학회와 함께 판교 테크노밸리 글로벌R&D센터에서 ‘아·태지역 지방정부 평화 ODA와 경기도의 역할’을 주제로 한 제2회 국제평화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기존 지방정부 ODA를 아·태지역에서부터 ‘평화 ODA’라는 방향성을 갖고 추진할 필요성이 논의될 계획으로, 곽재성 경희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김성규 국제개발협력학회 회장이 ‘지방정부 평화 ODA 방향’에 대해 주제발표를 진행한 후 토론자들과 토론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론자로 신준영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전성환 시도지사협의회 사무총장, 정희시 경기도의회 의원, 버나디아 텐트라데위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UCLG ASAPC) 사무총장, 조대식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 사무총장, 박지연 전북대 교수가 나설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지방정부 차원에서 추진할 수 있는 평화 ODA에 대해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 시민단체, 학계의 입장을 공유하여 향후 협력체계 강화와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토론을 벌이게 된다.   이 자리에는 이재강 평화부지사가 기념사를, 심규순 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이 축사를 맡아 지방정부 차원 평화 ODA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경기도의 역할을 강조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15일 오후 2시부터 유튜브 국제개발협력학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 된다.   노주희 경기국제평화센터장은 “이번 토론회는 ODA에 대한 아·태지역 지방정부 차원의 협력체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도는 토론회에서 제안된 내용들을 적극 수렴해 아시아·태평양지역 평화 ODA를 선도하는 지방정부로 거듭 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형 평화 ODA’는 인도주의적 사업을 기반으로 수원국(受援國)의 경제사회적 개발을 촉진함으로써 궁극적으로 평화가 확산·정착되는 기반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DAC)에서 권고한 ‘HDP Nexus(인도주의-개발-평화 연계)’ 모델에 부합하는 국내 최초 지방정부 ODA 사업이라는 점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타 지방정부들에게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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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2
  • 경기도, ‘숙박 플랫폼 거래공정화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개최
      - 12일 오전 10시 전용기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온라인 토론회 열어- - 1위 사업자 이용약관 검토 보고, 불공정거래관행 개선방안 논의 등 - 소셜방송 Live 경기(Live.gg.go.kr)를 통해 일반에 생중계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12일 오전 10시 전용기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숙박 플랫폼 거래공정화 방안’을 찾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는 전용기 국회의원과 이용철 경기도 행정1부지사, 임성환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산업정책과장, 이지훈 공정거래위원회 제조업감시과장, 신영수 경북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토론회에서는 조병래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이 숙박업소 운영자 311명을 대상으로 ‘숙박 플랫폼 불공정거래 실태조사’ 전 사전조사로 실시한 ‘숙박 플랫폼 이용 실태 조사’와 도내 숙박업소 309곳의 홈페이지 상 가격, 숙박 플랫폼 상 가격, 전화예약 가격 등을 비교한 ‘숙박가격 비교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이어 숙박업 이용사업자들의 피해사례와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과 함께 경기도공정경제위원회 공정거래분과장인 서치원 변호사가 숙박 플랫폼 예약 서비스 1위인 ‘야놀자’ 이용 약관을 검토해 그 결과를 발표한다.   이어 숙박 플랫폼의 과도한 광고비와 수수료 문제, 숙박업소 관광 진흥을 위해 실시한 ‘숙박대전 쿠폰’ 발행 관련 업소 이용 불편사항 등 ‘숙박 플랫폼 거래공정화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이 예정돼 있다. 이번 토론회는 소셜방송 Live 경기(Live.gg.go.kr)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으로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도는 이번 토론회 이후 ‘숙박 플랫폼 불공정거래 실태조사’ 등 실질적인 거래 공정화 방안을 찾기 위한 후속 조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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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8
  • 광주-이천-여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도입방안 국회토론회 개최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광주시-이천시-여주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노선 도입방안 국회토론회(정성호 국회의원실 개최)가 오는 3월 3일 개최된다.   금번 토론회는 광주시(시장 신동헌), 이천시(시장 엄태준), 여주시(시장 이항진) 3개시가 공동으로 후원하며, 행사진행은 정성호 국회예결위원장 개회사를 필두로, 축사에 소병훈 국회의원(국토교통위원회) 등이 예정되어 있다.    광주시와 이천시는 2020년부터 함께 수도권광역급행철도 범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급행철도 유치를 열망해왔고, 이러한 움직임에 교통 인프라가 빈약한 여주시도 동참하면서 광주-이천-여주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의 도입의 절실함을 호소해왔다. 3개시는 그간 삼중고의 수도권 규제로 인해 지역발전이 저해되어왔으며, 오히려 소외지역에 교통 인프라를 우선 구축해야 수도권 내 불균형 심화를 막을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 광주-이천-여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도입방안 국회토론회에서는 수도권 동남부의 철도 인프라에 대한 인식이 제고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둘 수 있다. 3개 도시 지역은 특히 수질보전 등 자연보존권역이라는 점에서 그린(녹색) 교통 인프라가 강화되어야 할 곳임에도 철도교통 분야의 소외지역이었다. 따라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단기 대안과 중장기 계획에 관한 조언이 있을 전망이다. 또한 철도정책관료에서 학계 전문가까지 토론회에 참석하여 허심탄회한 의견을 국회에서 공식 개진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지역 주민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3개 도시 단체장들은 한결같이, 마음은 바쁘지만 차분하게 진행하되, 창발적이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교통인프라가 마련되어 시민들의 절박함을 해소하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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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5
  • 경기도, 25일 ‘기본주택 컨퍼런스’ 개최…국내·외 전문가 총출동
      - 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GH) 공동주최 ... 홍보관도 개관 - - 경기도 기본주택 정책 제안 및 해외사례 발표와 토론 진행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무주택자들도 평생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경기도 기본주택’을 추진하는 가운데, 정책의 비전을 논의하기 위해 ‘기본주택 컨퍼런스’를 연다. 기본주택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홍보관도 문을 열어 방문이 가능하다.   경기도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국회의원, 도의원, 주한대사, 경기주택도시공사, 민간전문가가 함께하는 ‘경기도 기본주택’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해외 공공임대정책의 시사점 ▲기본주택 임대형(장기임대) 방향과 모델 ▲기본주택 분양형(공공환매 토지임대부) 모델 등 3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이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의 발표와 토론을 통해 기본주택 정책의 주요내용과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장을 마련한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네덜란드, 덴마크, 싱가포르 등 해외 공공주택 정책을 해외 전문가로부터 청취할 수 있고, 세션별 각 분야 전문가의 다양한 주제발표 뒤 국내·외 전문가 패널의 토론을 통해 ‘경기도 기본주택’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컨퍼런스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토론회 내용은 ‘소셜방송 LIVE경기(live.gg.go.kr)’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모바일로도 시청 가능하다.   이와 함께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같은 날 수원 광교(광교신청사 옆)에 ‘기본주택 홍보관’을 개관한다.   홍보관은 기본주택의 소개와 함께 견본주택(44㎡,85㎡), 실물모형, 가상현실(VR)존 등 기본주택의 이해를 돕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홍보관은 기본주택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관람․체험할 수 있어 도는 ‘경기도 기본주택’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 기본주택’은 무주택자 누구나 30년 이상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장기임대형과, 토지는 공공이 소유·임대하고 주택은 개인이 분양받아 소유하는 분양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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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1
  • 개성공단 재개 염원 ... 개성 잇는 토크콘서트 9일 오후 7시 온라인 생중계
       - 개성공단 재개를 염원하는 마음을 모아 평화 공감대 확산 시켜- - 노래패 우리나라, 노래극단 희망새, G브라스앙상블 출연 ... 음악과 토크의 결합 행사 - - ‘개성공단 재개 선언 범국민 연대회의’ 오후 4시 출범식 개최-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개성공단 전면중단 5년을 맞아 남북관계 개선과 개성공단 재개를 염원하는 ‘개성 잇는 토크콘서트 <다시 희망으로>’가 오는 9일 오후 7시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 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각계각층의 패널들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한반도 평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개성공단 재개를 염원하는 국민들의 마음을 모으고 평화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파주 운정행복센터에서 진행될 이번 행사에는 이재강 평화부지사, 최종환 파주시장,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 명진스님, 공단 주재원 등이 패널로 참여해 ‘개성공단의 의미와 가치’, ‘개성공단 재개는 남북선언 이행의 지름길’, ‘개성 잇는 희망의 약속’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토크쇼 중간 중간 노래패 우리나라, 노래극단 희망새, G브라스앙상블이 출연, 개성공단 주재원들이 북측 노동자들과 함께 즐겨 부르던 노래들을 연주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이와 관련, 토크 콘서트에 앞서 개성공단 재개 선언 촉구를 위한 범국민 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개성공단 재개 선언 범국민 연대회의 출범식’이 오후 4시 파주 DMZ생태관광지원센터에서 개최된다. 개성공단 재개 선언을 촉구하기 위한 이재강 평화부지사의 현장집무실 설치, 삼보일배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함세웅 민족문제연구소 이사장, 윤후덕·이규민 국회의원,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 심규순 도의회 기재위원장, 최종환 파주시장 등이 참석해 개성공단 재개 선언 촉구 공동선언문 낭독, 범국민 연대회의 향후 활동계획 논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재강 평화부지사는 “이번 행사들을 통해 많은 도민들이 개성공단 재개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개성공단 재개는 한반도 평화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일인 만큼, 앞으로 범국민적 움직임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토크콘서트’는 유튜브(오마이TV, 파주시청 파주N, 해피코리아 고양파주방송, 풍이진이TV), 아프리카TV(진향라떼), 페이스북(오마이TV)을, ‘범국민 연대회의 출범식은’ 소셜라이브(LIVE) 경기, 줌(ZOOM)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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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4
  • 경기국제평화센터 출범 기념 '제1회 국제 평화토론회' 15일 개최
       - 각계각층 전문가 참석해 ‘유엔사 지위에 관한 현황과 쟁점’ ...  ‘DMZ의 평화적 활용과 지방정부의 역할’ 등 주제발표 후 토론  - - 코로나19 상황 고려해 무관중 진행‥소셜방송 라이브 경기 통해 생중계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비무장지대(DMZ)의 평화적 활용과 유엔사 관할권 문제에 대해 논의해보는 ‘제1회 국제 평화토론회’가 15일 오후 판교 테크노밸리 글로벌R&D센터에서 열린다.   ‘경기국제평화센터’ 출범을 기념해 열릴 이번 토론회는 이해영 한신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이시우 작가가 ‘유엔사 지위에 관한 현황과 쟁점’을, 이장희 한국외대 명예교수가 ‘DMZ의 평화적 활용과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한 후 토론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토론자로는 이재강 평화부지사, 이해영 한신대 교수, 김원식 민중의소리 국제관계 전문기자, 이성우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김동석 미주한인 유권자연대 대표, 천시몬 코리안폴리시연구소 책임연구원, 김영운 김포분단체험학교 대표, 박상진 부산외대 교수, 치사카 준 일본 평화위원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DMZ의 평화적 이용을 위한 장애와 과제, 유엔사 현황 및 쟁점, 평화부지사 집무실 등 유엔사의 통행신청 불허 사례, 지방정부의 향후 역할 및 과제 등을 두루 논의하게 된다.   특히 이 자리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기념사를 통해 한반도 평화경제 중심 지자체로서의 경기도의 역할을 강조하고, 평화·번영의 길을 향한 의지를 피력할 전망이다.   노주희 경기국제평화센터장은 “경기도가 평화부지사 집무실을 도라산 전망대에 설치하려 했으나 유엔사의 권한 남용으로 장벽에 부딪힐 수밖에 없었다”며 “평화정책에 대한 지방정부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만큼, 이번 토론회로 발전적인 제안들이 많이 논의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15일 오후 3시부터 소셜방송 라이브(Live) 경기(live.gg.go.kr)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 될 예정이다.   한편 ‘경기국제평화센터’는 경기도의 국제평화정책을 수립하고 한반도 평화 기반 확산 및 경기도 차원의 동북아 평화협력 다자 틀 구축을 위한 사업들을 전담하는 부서로 지난 10월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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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4
  • 경기도, 28일 ‘기본소득 탄소세’ 온라인 토론회 개최
    - 28일 국회 기본소득연구포럼과 공동 '기본소득 탄소세 온라인 토론회' 개최 - -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추진 전략’ 발표 후, 탄소세 도입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 - 이재명 지사 “증세저항을 줄이고 에너지 사용의 공정성과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   기본소득 탄소세 도입 논의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오는 28일 국회 기본소득연구포럼과 공동으로 ‘기후위기와 불평등에 대항하는 기본소득 탄소세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용혜인 국회의원실이 행사를 주관하고,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와 경기연구원, 기본소득당이 후원기관으로 동참한다.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추진 전략’ 발표 이후 탄소세 도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치러지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탄소세 도입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면 축사를 통해 “기후 변화에 대응해 경제 대순환의 마중물이 될 수 있는 정책이 있다면 서둘러 도입을 검토하는 게 맞다”며 “증세저항을 줄이고 에너지 사용의 공정성과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본소득 탄소세 도입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난기본소득을 통해 확인된 것처럼, 탄소세로 마련된 재원을 지역화폐와 연계해 기본소득으로 지급하면 골목경제가 살아나고, 국가적인 경제순환이 일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토론회에서는 정치경제연구소 대안의 금민 소장이 발제를 맡아 ‘기본소득 탄소세의 도입 방안’을 설명한다. 이어 이헌석 에너지정의행동 정책위원, 윤형중 한겨레사회경제연구원 정책위원, 이은호 녹색당 기후정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토론회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현장참가와 온라인 생중계 없이 줌(ZOOM) 어플을 통해 공개된다. 회의에 참석을 원하는 경우 어플에 접속하고 회의아이디(451 195 7148)와 비밀번호(bip1234)를 입력하면 된다.   한편, 경기도는 광역 지방정부 최초로 탄소인지예산제도를 올해 처음 시범으로 운영했다. 앞으로는 기후변화 대응 기본계획을 수립해 탄소절감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도는 기본소득제도 실행에 필요한 재원 마련방안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세미나, 토론회 등을 학계, 연구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관련 연구와 입법건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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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5
  • 경기도, '2020 경기 데이터 데이 행사' 개최
    <사진=경기도 제공>    - ‘교통량 데이터 활용해 코로나19 확진자수 예측’ 경기도 공모전 최우수상 -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2020 경기 데이터 데이’ 행사 개최(온라인 생중계)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교통량과 교통수단 패턴의 변화 데이터로 코로나19 확진자수를 예측한 연구가 경기도의 ‘데이터를 활용한 코로나19 확진자 추정 모델링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6일 현재까지의 도 데이터 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2020 경기 데이터 데이’ 행사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했다.   행사는 데이터를 활용한 코로나19 확진자 추정 모델링 공모전 시상, 경기도 데이터 정책 활성화 유공자 표창에 이어 경기도 데이터 정책 성과보고회, 데이터 정책 및 기술 관련 연사 초청 강연으로 이뤄졌다.   도는 지난 7~11월 ‘추석기간 동안 경기도 내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진자 수 추정 및 지역감염을 줄이기 위한 정책 제언’을 주제로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선정된 총 6팀이 이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교통공학연구실’팀은 교통량 및 교통 패턴의 변화가 코로나19 확산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에 중점을 두어 분석을 수행했다. 이들은 경기도 교통자료 및 사회경제지표, 확진자 정보, 코로나19 정책지표 등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내 추석연휴 확진자 수를 예측해 91.6%의 높은 정확도를 도출했다.   특히 이들은 자체적으로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한 예측 모델링을 통해 크리스마스(이브포함)에 경기도 내 확진자 수를 추정한 추가 분석결과(거리두기 2.5단계 유지 시 24일 245명, 25일 241명, 3단계 격상 시 24일 135명, 25일 132명)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시상식 뒤에는 ▲야생멧돼지 서식분포 분석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의심업체 분석결과 등 경기도가 올해 추진한 데이터 관련 주요사업에 대한 성과를 발표했다.   이어지는 데이터 관련 초청 연사들의 강연에서는 ▲미래 데이터 환경의 변화 ▲시빅해킹(사회 공공문제를 정보통신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해 창의적이고 신속하게 해결하려는 활동) 활동 사례를 통한 정부-시민 협력 모델 ▲국내외 데이터 정책 변화와 지자체의 대응 ▲위기의 시대를 이겨내는 기업가 정신 등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있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 등 모든 기술의 근간은 데이터”라며 “경기도는 기업 육성을 통한 데이터 산업 활성화뿐만 아니라 시빅해킹을 통한 공공문제 해결 등 도민 권익을 보호하고 데이터 주권을 확보하는 데 데이터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2020 경기 데이터 데이’ 관련 영상은 유튜브 ‘경기데이터’ 채널에서 12월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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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6
  • 경기도, '노동권익 서포터즈 운영 최종보고회' 16일 개최
     - 경기도 노동권익 서포터즈, 6개월간 2,974개소 소규모사업장 실태조사 진행- - 주간 시급액 기준 평균 8,567원으로 2020년 최저임금 8,590원보다 낮아- - 노동권익 서포터즈 2021년 사업확대 .. "노동자권리 인식 확산 계기로 삼을 것"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편의점 등 경기도내 소규모 사업장에 근무하는 단시간 노동자 10명 중 3명이 근로계약서 등 노동조건을 확인할 수 있는 문서를 교부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는 경기도 노동권익 서포터즈를 활용해 지난 6~11월 편의점 등 총 2,974개 소규모 사업장 단시간 노동자 3,3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 경기도 단시간노동 실태조사’를 통해 파악된 결과다.   조사 대상지는 올해 경기도 노동권익 서포터즈에 참여한 양평, 부천, 시흥, 양주, 고양, 평택 6개 시군이다.   조사 결과, 소규모 사업장의 단시간 노동자들은 주 평균 3.3일, 주당 22.6시간을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근로계약서 미작성 비율은 16.4%, 미교부 비율은 27%에 달했다. 특히 여성, 20세 미만의 청소년층에서 이 같은 현상이 두드러지게 확인됐다.   또한 임금의 경우, 주간 시급액 기준 평균 8,567원으로 2020년 최저임금 8,590원보다 낮았으며, 최저임금 미만자 중 여성이 186명(61.2%), 만 30세 미만자가 227명(27.2%)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뿐만 아니라, 주당 15시간 이상 근무하는 노동자의 절반 이상인 53.6%(969명)은 주휴수당을 지급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체적으로 최저임금, 주휴수당, 인격적 대우 등 항목에서 여성, 20대 이하 노동자의 노동조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지자체 차원에서 편의점을 포함한 프랜차이즈 업종 내 단시간 노동자 처우를 개선시키기 위한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도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내년에는 참가 시군을 확대하고 서포터즈를 추가 채용하는 등 ‘노동권익 서포터즈’ 사업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 권리 계도 및 홍보를 진행하고, 안심사업장 인증을 확대 추진한다. 또한 단시간 노동자뿐만 아니라, 편의점 점주에 대한 노동권익 홍보 및 교육도 병행해 청년․소상공인들이 제대로 된 노동환경을 인식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오는 16일 오후 2시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방식으로 ‘노동권익 서포터즈 운영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   경기도 노동업무 담당자, 자문위원, 시군 수행단체, 프랜차이즈 업체 담당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단시간노동 실태조사 결과발표(경기도) ▲6개 시군별 추진성과 공유 ▲지정토론 ▲질의응답 등이 진행된다.   실시간 채팅을 통해 질의가 가능해 실태조사 결과 및 기초 노동법 관련된 정보공유 등 소통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방송종료 후 경기도 유튜브채널을 통해 재시청 할 수 있도록 업로드 할 예정이다.   김규식 노동국장은 “지난 8개월간의 노동권익 서포터즈 활동을 마무리하는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소규모 영세사업장 노동자들의 노동현실을 살펴보고, 단시간 노동자 근로조건 향상과 건강한 노동 생태계 구축에 한 발을 내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실태조사 결과 근로기준법을 모범적으로 준수한 도내 우수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동권익 서포터즈 안심 사업장’으로 인증했다. 인증 대상은 6개 시군 소재 소규모 사업장 중 근로계약서 작성, 최저임금, 주휴수당 지급, 부당대우 여부 등 근로기준법을 준수하고 사업주가 동의한 576곳이다. 각 시군별로 부천 88곳, 양평 56곳, 고양 92곳, 평택 98곳, 양주 135곳, 시흥 107곳이 인증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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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5
  • 경기도, '2020 경기해양레저포럼' 16일 개최
    - 16일 오후 1시 30분부터 ... 유튜브 ‘경기해양레저’ 채널을 통해 생중계 - - ‘코로나19 상황의 해양레저산업 현황 및 향후 전망’ 주제로 발표 진행- - 세계해양레저산업 현황, 한국 해양레저 소비시장 동향 등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해양레저산업의 지속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대표적인 해양레저포럼인 ‘2020 경기해양레저포럼’이 16일 오후 1시 30분 개최된다. 유튜브 ‘경기해양레저’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인하공업전문대학과 경기평택항만공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상황의 해양레저산업 현황 및 향후 전망’을 주제로 별도 토론 없이 온라인 발표만 진행한다.   경기도의회 김인영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장, 김충범 경기도 농정해양국장, 진인주 인하공업전문대학 총장, 문학진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등의 개막 인사를 시작으로 국제 해양레저 전문지인 IBI(International Boat Industry) 편집장 Ed Slack이 ‘코로나 19 이후 세계해양산업의 영향’을, 김충환 경기도 전문위원이 ‘코로나19 영향에서의 2020 세계해양레저산업 현황’을 각각 주제 발표한다.   이어 채순석 스타보트 대표가 ‘2020 한국 해양레저 소비시장 동향’을, 전지성 레저보트 매니아 매니저가 ‘2020 한국 레저보트 사용자 동향’을, 신동원 가평군 내수면 관리팀장이 ‘북한강 친환경 유람선 사업소개’에 대해 주제 발표한다.   포럼에 대한 문의사항은 경기평택항만공사(www.gppc.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경기평택항만공사 항만사업팀(031-686-0677)으로 연락하면 된다.   김충범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이번 포럼이 해양레저산업의 코로나19 극복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정보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2008년부터 아시아 3대 보트쇼 중 하나인 ‘경기국제보트쇼’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는 지자체 최초로 해양레저산업 분야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해양레저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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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5
  • 경기도, '경기도 마이스데이' 15일 개최
      - 12월 15일 오후 2시, 유튜브 실시간 생방송 ‘경기 마이스 데이’ 개최 - - 1,2부 구성- 1부는 마이스 관계자/행사 주최자, 2부는 마이스/관광 대학생 대상 - - 경기도 마이스 대학생 공모전 연계 추진- 총 3천만원 상금, 10개팀 선발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 마이스(MICE: 기업회의․비즈니스관광․컨벤션․전시박람회와 이벤트 등) 산업 종사자들과 마이스 전공 대학생들의 축제 ‘경기 마이스데이’가 오는 15일 개최된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주최하는 경기마이스데이는 경기도 최대의 마이스 연례행사로 유공자 시상 등을 포함해 매년 12월에 대면행사로 개최했으나 올해는 사회적거리 두기 강화에 따라 유튜브를 통해 비대면으로 열린다.   경기마이스데이는 총 1,2부로 구성되며, 1부는 전국 마이스 관계자, 학회·협회 등 행사주최자를 대상으로 2부는 대학생 마이스 공모전과 연계해 전국 마이스/관광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부 프로그램은 ▲버스킹 트립(인디밴드 공연) ▲랜선 인터뷰 ▲마이스 네고왕 ▲마이스인 O/X 퀴즈 ▲도지사 유공자 표창 ▲경기도 마이스인 영상으로 구성된다.   인디밴드 ‘불고기 디스코’의 시흥 웨이브파크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날카로운 상상력 연구소’ 김용섭 소장의 ‘마이스 산업의 현황과 전망’ 랜선 인터뷰와 참가자들과의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1부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마이스 네고왕’은 마이스 행사를 경기도에 유치해 침체된 마이스산업을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소노캄 고양, 킨텍스, 수원메쎄 등 내년도 마이스 시설 7개소 임차료 등을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댓글을 다는 행사주최자에게 최대 70%까지 할인 제공한다.   온라인의 한계를 넘어 참여 프로그램을 강화한 마이스인 48명의 O/X 퀴즈와 한해 마이스인들의 소감과 바람을 담은 ‘경기도 마이스인 영상’으로 1부를 마무리 한다.   2부 프로그램은 ▲대학생 잡(JOB) 콘서트 ▲대학생 마이스 공모전 시상 ▲랜선 장학 퀴즈쇼 ▲버스킹 트립(버스킹 공연)으로 구성된다.   온라인 참여 프로그램으로 마이스 대학생·취준생 48명과 마이스 분야별 멘토단이 만나는 JOB 콘서트, 마이스 관련 6개 대학들이 벌이는 O/X 대항전이 펼쳐진 후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를 배경으로 한 싱어송 라이터 김수영의 버스킹 공연으로 끝이 난다.   경기관광공사가 주최한 경기도 마이스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은 11월 2일부터 12월 1일까지 총 3,000만원의 상금을 두고 총 75개 팀이 신청했으며 대상 1개 팀, 최우수상 3개 팀, 우수상 6팀, 총 10개 팀을 시상한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올해 비대면으로 개최하는 경기 마이스데이는 소통과 참여 프로그램을 강화해 온라인의 한계를 넘어 재미와 내실을 잡으려 노력했다”며 “내년에는 코로나 이후 급변하는 마이스 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지원과 더불어 온·오프라인이 결합한 다양한 하이브리드 마이스 행사를 강화해 마이스산업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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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1
  • 경기도 일자리재단, 2차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7일부터 비대면 개최
      - 홈페이지 회원 가입 .. 도내 거주 중장년층 누구나 참여 가능 - - 박람회 기간 내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면접 동영상 업로드 가능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7일부터 16일까지 10일 간 중장년 계층의 비대면 구직 활동을 돕기 위한 ‘제2차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를 20여 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도내 거주 중인 중장년계층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우선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홈페이지(www.jobaba.net/job1004) 내 회원 가입이 필요하다.   가입한 구직자는 참가기업별 채용정보 확인 후 기본정보 등록과 이력서 작성(홈페이지 상에서 입력 또는 사진이나 스캔파일 첨부) 과정을 거쳐 입사지원하면 박람회 참여가 가능하다.   이후 카메라가 있는 PC나 모바일 기기 등을 이용해 면접 동영상을 촬영한 후 홈페이지에 올려놓으면 참가기업의 수요에 따라 후속 과정이 진행된다. 면접 동영상 업로드가 완료된 구직자에게는 면접확인증이 발급된다.   양동균 경기도일자리재단 고용성장본부장은 “중장년층의 포스트코로나 채용 과정 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박람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1월 키오스크 박람회로 진행된 1차 중장년 일자리박람회에는 50여개 기업과 4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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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7
  • 경기도-한국도자재단, 2020 경기도자 온라인 페어 27일 개막
    ▲G-세라믹페어(2018) 모습 / <사진=경기도 제공>    - 27일부터 10일간 네이버 리빙윈도에서 ... ‘1300℃ 온(溫)택트’ 주제로- - 123개 업체, 2,300여 점 도자 상품 스토어 운영…특가이벤트 등 다양한 할인혜택- - 27일, 신세계백화점 등 유통바이어 10인 초청…28개 요장 대상 비대면 구매상담회 개최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2020 경기도자 온라인 페어’가 27일 개막했다.   경기도 주최, 한국도자재단이 주관하는 '경기도자 온라인 페어'는 도자문화 트렌드를 한눈에 만날 수 있는 대한민국 유일 도자박람회로 이번 행사부터 영역을 확장해 처음으로 온라인에서 개최된다.   다음달 6일까지 ‘1300℃의 온(溫)택트’를 주제로 진행되는 경기도자 온라인 페어는 1300℃에서 구워지는 도자기를 온라인을 통해 만난다는 의미와 도자를 통해 거리두기를 넘어 일상의 따뜻함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식생활 도자문화 트렌드를 제안하는 1300℃ 도자쇼핑, ‘도자기 거리’   이번 행사에는 123개 요장의 2,300여 개 도자상품이 전시된다. 경기도 이천과 여주, 광주 도자기 업체를 중심으로 신진작가와 도예 명장 등도 함께 참여한다. 생활 도자부터 전통 도자, 장신구, 오브제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는 이번 페어는 기획전을 통해 날짜별 이벤트 상품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페어 기획전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리빙윈도 내 창작공방 > 도자기거리 카테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페어 종료 후에도 우리 도자를 구매할 수 있는 도자기 전용 테마 쇼핑 공간 구축을 위해 네이버와의 협력으로 네이버 리빙윈도 창작공방 카테고리에 온라인 도자기거리를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행사 기간에는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생활주방도자부터 원예도구, 전통도자, 차 도구, 인테리어 소품, 장신구까지 활용도가 높은 도자 제품을 보다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다음달 6일까지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쇼핑라이브는 ▲음식과 도자의 만남(27일) ▲생활 속 핸드메이드 도자기 작품 만나기(28일) ▲지속 가능한 생활을 위한 환경을 생각한 도자기(29일) ▲문도방의 달항아리 물레시연(30일) ▲생활주방도자를 통한 식탁 꾸미기(2일) ▲한국명품도자기, 도예명장들의 작품 만나기(3일) ▲원예도자와 함께하는 플라워 스타일링(5일) ▲일상의 포인트! 인테리어 및 장신구 도자기(6일)로 구성된다.   쇼핑라이브 채널 접속은 경기도자페어 공식홈페이지(ceramicfair.co.kr)>이벤트 페이지나 네이버 검색창에 ‘쇼핑라이브’를 입력하면 된다.    개막 첫 날인 27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는 국내 바이어 초청 비대면 구매상담회가 진행된다.   초청된 유통바이어 ▲신세계백화점 ▲앤플레이스 ▲엑심플러스 ▲온유비즈 협동조합 ▲유쾌한 세상 ▲JWT ▲지앤지커머스 ▲케이네트웍스 ▲MK마케트리 등 기업특판, 기업복지몰, 온라인 종합쇼핑몰 등을 운영하는 대형유통사 및 유통 벤더사 9개 업체 10인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 수도권역 컨벤션 공간에서 화상을 통해 참여요장과 상담회를 실시한다.   상담회 참가요장은 이번 페어의 판매 스토어에 입점한 업체로 ▲고려도자기 ▲공방 판 ▲도토리 도예공방 ▲로자비 도자기 ▲루시앤 마르코 ▲백허요 ▲오픈 ▲스튜디오546 ▲이구도예 ▲지평도예 ▲토미153 ▲하민지&오파끄 ▲해석요업 ▲공기 ▲그루 ▲현대도예문화원 ▲화목토 도예 ▲흙내가마 ▲여토공방 ▲규담요 ▲릴리 이은주 ▲구름공장 ▲스튜디오 세라모 ▲가마지기 등 24개 요장이다.   이번 화상 상담회는 바이어가 직접 상품을 보지 못하고 상담을 해야하는 단점을 보완하여 경기도자 온라인 페어 ‘도자기 거리’ 판매 스토어에 있는 상품을 보고 상담회에 참여하게 되며 참가요장의 유통 진출 희망 분야와 바이어의 선호도를 상호 반영해 매칭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경기도자페어는 2016년 첫 개최를 시작으로 매년 새로운 도자 트렌드를 선보이고 있다”며 “올해는 더 많은 분들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우리 도자의 매력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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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7
  • 경기도, 4차산업혁명 '미래기술' .. '퓨쳐쇼2020' 개최
    <사진=경기도 제공>     - 26일~29일, '워킹스루 방식' 의정부 행복 일대서 진행 - - ‘퓨처포럼2020’ 통해 국내외 유명 연사 35명 강연 - - 4차산업혁명 주제의 비대면 미래기술 체험과 전시 마련돼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4차산업 첨단 미래기술을 비대면으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퓨처쇼2020’이 26일 막을 열었다. 경기도가 주최하는 퓨처쇼2020은 오는 29일까지 총 4일간 워킹스루(도보 이동형 전시 관람법) 방식으로 의정부 행복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체험형 미래기술·콘텐츠 전시회를 표방하는 만큼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디지털 산책, 일상에서 미래기술을 경험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동선을 최적화한 워킹스루 방식의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자율주행 방역 로봇을 투입했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라이브 커머스, 디지털 트윈, 내가 꿈꾸는 미래 부스 등의 행사·전시는 전면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이번 퓨처쇼2020에서 가장 큰 볼거리는 의정부역사 외벽에 입체적인 레이저쇼를 펼쳐 올리는 미디어 파사드다. 미디어 파사드란, 화려한 조명과 건축을 결합한 차세대 공연전시를 말하며 큰 규모로 진행되므로 의정부 역사 근처를 지나는 누구든 한눈에 볼 수 있다. 초고화질 실감 영상 콘텐츠인 디지털 사이니지 전시도 주목받고 있다. 디지털 사이니지는 최근 강남 코엑스 아티움 앞 전광판에 전시돼 화제를 모았던 미디어 아트 ‘웨이브’와 같은 옥외 광고 콘텐츠를 상영하며, 8K 초고화질 실감 미디어로 시각적인 즐거움과 미래 디스플레이 기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4차산업의 중심 매체인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콘텐츠도 눈길을 끈다.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해 악기가 무인으로 합주를 돕는 ‘AR콘서트’를 비롯해 4미터 크기의 에어벌룬 고양이를 비롯한 다채로운 동물 콘텐츠와 가상·증강현실(VR·AR) 체험존도 마련됐다.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위한 온라인 마켓은 시청자를 모델로 하는 ‘런웨이 프로젝트’와 다채로운 이벤트로 구성됐다. 러블리 마켓에서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며, 패션쇼인 러마 패션위크, 러마 포토존 등을 온라인으로 체험할 수 있다.   28~29일에는 총 35명으로 구성된 국내외 전문가가 코로나19와 골목상권, 4차산업혁명 등 우리 사회를 관통하는 핵심 주제를 기반으로 강연/웨비나/인터뷰 온라인 방송을 진행하는 ‘퓨처포럼2020’을 동시에 진행한다. 노벨 경제학 수상자 라스 헨슨이 ‘포스트 코로나 미래 경제 전망’을 주제로 강연하며, 애플스토어 디자이너 팀 코베와 미국 싱귤래리티 대학교 미래 일자리 부문 의장인 개리 볼스, 코리안 특급 박찬호, ‘골목길 자본론’ 저자인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모종린 교수가 연단에 선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경기도민 모두가 미래 지향적인 사고방식을 갖게 되길 희망한다”며 “퓨처쇼2020이 코로나19 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방식의 전시회 모델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온오프라인 행사 추진의 모범 사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퓨처쇼2020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futureshow.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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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6
  • 경기도 VR/AR 스타트업 성과발표회 '엔알피(NRP) 데모데이’ 막 내려
    ▲‘마인크래프트’ 플랫폼에서 기업교류회 모습 / 경기도 제공     - 지난 12~13일, 비대면 시대 새로운 가능성 확인 .. '성공적' 개최 -  - ‘VR/AR’ 통한 일상생활과 비즈니스의 방향 제시 높은 평가 받아 -  - 가상공간 체험, 소셜 VR플랫폼 직접 참여 통해 관객들 '호평'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가상/증강현실(VR/AR) 신생기업(스타트업) 성과 발표회 ‘엔알피(NRP) 데모데이’가 온라인 참여자 1,3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함께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진행됐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연결의 확장(eXtended conTact)’을 주제로 가상/증강현실 기술을 통해 비대면 시대의 소통방식과 새로운 비즈니스 환경을 제시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시대에 연결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VR/AR관련 기술, 중소기업을 한자리에 만날 수 있는 자리였다.   특히, 육성지원을 받은 경기도 VR/AR 중소기업 32개사는 성과발표회를 통해 VR/AR기술을 활용한 콘텐츠·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선보였으며 신생기업 투자자, VR/AR산업 종사자들과 함께 실시간 질의응답을 진행해 새로운 투자기회와 확장 가능성을 모색했다.   포럼에서는 6개국 16명의 전문가가 발표를 통해 최신 콘텐츠 기술과 비대면 시대 새로운 감각을 많은 참가자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인지과학자 강원대 김상균 교수는 가상세계의 새로운 개념인 메타버스를 일반인의 눈높이로 설명하는 ‘메타버스: 디지털지구, 뜨는 것들의 세상’의 강연으로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메타버스는 먼 미래가 아닌 곧 다가올 세상이자 기회”라고 강조했다.   또한, 글로벌 버추얼 콘텐츠 기업인 디스가이즈(disguise)의 발표는 영국, 태국, 홍콩 등 글로벌 연사들의 공동발표로 진행, 버추얼 프로덕션의 사례와 앞으로의 확장 가능성에 주목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창의성과 그 너머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해외 민관협력 가상/증강현실 기업 육성 프로그램과 가상/증강현실 교류행사를 소개한 허브 몬트리올(Hub Montreal)은 해외 성공사례로서 국내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허브 몬트리올 창립자 세바스티앙 나즈라는 “창의적인 창작활동에는 파트너십이 필요하다”며 네트워킹의 장을 강조했다.   이밖에도 칼레이도스코프 대표 르네 핀넬, 프론티스 이사 김동섭, 맘모식스 이사 우승훈 등 국내외 기업 연사들의 강연과 패널토론 등이 온라인으로 관람객들을 만났다.   한편, 가상환경 플랫폼으로 진행된 기업교류회는 새로운 소셜 가상세계를 제시하며 관람객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그 중 플랫폼 ‘마인크래프트’와 ‘산사’가 많은 인기를 끌었다. 한 참여자는 “일방적으로 듣기만 하는 온라인 행사가 아닌 직접 장소를 이동하고, 춤을 추는 등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행사”라고 호평했다.   이번 ‘엔알피(NRP) 데모데이’는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1,338명이 함께 참여한 글로벌 행사이자 경기도 가상/증강현실 육성기업들이 새로운 시장 가능성을 검증하는 기회의 자리였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가상/증강현실 기업들을 소개하는 자리에 어울리도록 준비한 행사로, 가상공간이 보여줄 미래모습을 경험해 볼 수 있었던 자리”라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나가는 도내 가상/증강현실 기업들을 끊임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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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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