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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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2021 전국 쌀베이킹콘테스트 참가자 모집 ... 27일까지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는 오는 11월 열리는 ‘2021 전국 쌀 베이킹 콘테스트’ 참가자를 1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13일 도에 따르면, ‘다양하게 즐기는 쌀베이킹’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경연대회는 쌀 소비 확대 및 쌀로 만든 건강한 베이킹 제품을 개발·보급하기 위해 것이며 쌀빵, 쿠키, 그 외 다양한 형태의 베이킹 제품으로 제한 없이 도전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만 20세 이상 성인으로 학생, 일반인 구분 없이 모두 참여 가능하다. 10월 18일 예선을 통해 본선에 올라갈 32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11월 5일 킨텍스 G푸드쇼 박람회에서 개최될 본선 경연에서는 현장시연과 심사를 통해 우수팀에 경기도지사상을 수여하고 대상 300만 원, 금상 150만 원, 은상 100만 원, 동상 80만 원, 장려상 50만 원 등 총 990만 원을 줄 예정이다.   경연대회 외에도 업계 종사자를 초대해 발굴된 베이킹 제품을 소개, 상품화를 유도하고 쌀 베이커리 제품 전시와 소비자 참여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황인순 경기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경연대회가 쌀베이커리 제품 확대와 이에 따른 지속적인 경기미 소비 및 쌀베이커리 창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대회공식홈페이지(www.ricebakingcontest.com)에서 하면 되고, 대회 및 참가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대회 운영 사무국, 경기도 농식품유통과로 하면 된다.    한편,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비대면 경연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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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3
  • ‘배달특급' 가정의 달 5월 ... 지역 맞춤 이벤트 풍성
       - 이천시, 화·목요일 결제 고객에 선착순 할인쿠폰 증정 -  - 오산시, 오색전 사용 및 SNS 인증 시 할인쿠폰 제공 -  - 파주시, 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 첨부 후기 작성 고객에게 경품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비스 지역별로 다양한 맞춤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이천시와 오산시, 파주시에서 각각 지역 밀착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이천시에서는 ‘화·목한 가정’ 할인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 한 달 동안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배달특급을 이용하는 선착순 1,600명에게 3,000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지급된 쿠폰은 1만8,000원 이상 결제 시 즉시 사용 가능하며 중복 지급은 불가하다.   오산시에서는 ‘가족의 달엔 오색전과 함께 풍성한 혜택!’ 이벤트를 진행해 가족과 함께 배달음식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오는 16일까지 오산시 지역화폐 오색전으로 결제한 고객에게 3,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또, 21일까지 ‘가족 사랑 메시지’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6,000원 할인쿠폰도 함께 증정한다.   파주시에서는 ‘우리동네 맛집 응원하기’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펼친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배달특급 #배달맛집 #파주페이 #배달특급 해시태그와 함께 후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선물한다. 결제 시 파주페이로 해야 하며 중복 참여는 불가하다.   이밖에 양평군 ‘가족과 식사, 배달특급과 함께라면 금상첨화’ 이벤트, 안성시 ‘특산물 100원딜’, 김포시 ‘화목한 가정’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 중이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가족의 달을 맞아 지역별로 더욱 다양한 맞춤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가 행복한 5월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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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6
  • ‘2021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성료 ... 60만여 명 참여
    <사진=경기도 제공>     - 국제컨퍼런스 온라인 생중계, '기본소득’을 주제로 열띤 정책토론 -  - 기본소득·지역화폐 13개 전시관 온·오프라인으로 참여 -  -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 회장 선출, 올해 안에 공동대응 본격 추진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사람을 사람답게, 기본소득’이라는 주제로 펼쳐진 ‘2021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가 사흘간에 걸친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30일 막을 내렸다.   코로나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실시된 이번 박람회에는 오프라인 전시관과 국제컨퍼런스, 온라인 전시관 입장 및 박람회 홈페이지 방문자 수를 합산해 총 60만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9년 처음 오프라인으로 개최된 제1회 기본소득 박람회에는 3만여 관객이 다녀갔고, 작년에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으로 개최돼 50만 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전년도보다 10만 명 증가한 온오프라인 합산 총 60만 명이 참가하며 기본소득에 대한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경기도는 기본소득박람회가 1회 개최 당시 개념조차 생소했던 기본소득을 알리는 데 주력했던 것과 비교하면, 3회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전 세계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기본소득이 경제회복과 양극화 해소의 해법이 될 수 있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도 지난 28일 개회사를 통해 “전 세계가 수요부족으로 지속적인 경기 저성장 상황을 겪고 있는 가운데 기본소득은 소득지원을 통한 수요 확충으로 경제 회복과 지속적 성장을 담보하고 있다”고 이 같은 사실을 강조했다.   개막식에서는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 창립총회가 경기도를 비롯한 75개 회원 지방정부 중 53개 지방정부가 참석한 가운데 함께 열렸다. 초대 협의회장으로 이선호 울산광역시 울주군수가 추대돼 향후 지방정부 차원의 기본소득 공론화와 제도화, 전국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예고했다.   28일 오후부터 29일까지 개최된 ‘코로나 대재난에서 새로운 대전환으로, 기본소득!’을 주요주제로 한 ‘국제컨퍼런스’는 공식홈페이지(basicincomefair.gg.go.kr)와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 됐다. 사라트 다발라(Sarath Davala)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BIEN) 의장과 2001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조지프 스티글리츠(Joseph E.Stiglitz)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교수 등 68명의 기본소득 활동가와 전문가 등이 연사로 참여해 기본소득과 지역화폐 정책에 대해 열띤 정책토론을 펼쳤다.   이와 함께 온라인전시관은 3D 가상전시관 형태로 구성되어, 관람객이 가상공간에 마련된 전시관을 직접 둘러보면서 영상과 패널, 카툰, 자료집 등 다양한 형태로 마련된 전시물을 관람했다.   김재용 경기도 정책공약수석은 “기본소득 박람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국제컨퍼런스에서 나온 기본소득과 관련된 다양한 정책과 모델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기본소득 박람회 관련 콘텐츠와 자료에 대한 공유 요청이 잇따르고, 국민들이 기본소득에 대해 더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박람회 홈페이지와 온라인 전시관은 연말까지 계속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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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2
  • “기본소득,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방역 위기·경제 위기 해결책 될 것”
    ▲29일 오후 킨텍스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이홍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을 좌장으로 하고 윤성진 경기연구원 기본소득연구단 초빙연구위원과 수사나 마르틴 벨몬테 스페인ACPP 과학 코디네이터가 발표를 맡고, 인태연 대한민국 대통령비서실 자영업비서실 비서관, 레안더 빈데발트 독일 Monneta 연구원, 김병조 경기연구원 기본소득연구단 초빙선임연구위원, 천경희 가톨릭대학교 사회혁신융복합전공 부교수가 토론에 참여한 가운데 제3회 경기도 기본소득 국제컨퍼런스 '재난기본소득과 지역화폐' 세션이 열리고 있다. / <사진=경기도 제공>    - 28~29일, 2021 대한민국 기본소득박람회 국제컨퍼런스 ... 관람객 57만8,150명이 참가 -  - 아브히지트 바네르지 교수 .. 글로벌 빈곤퇴치에 기본소득이 중요한 역할 할 것 -  - 조지프 스티클리츠 교수 .. 팬데믹서 기본소득이 취약계층 보호, 경기침체 악화 방지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아브히지트 바네르지(Abhijit Banerjee)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2019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조지프 스티글리츠(Joseph Stiglitz) 컬럼비아대 교수(2001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등 ‘2021 대한민국 기본소득박람회’ 국제 컨퍼런스 발표자들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 위기 속에서 기본소득이 ‘방역 위기’와 ‘경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지난 28일 오후부터 킨텍스 3층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국제컨퍼런스는 아브히지트 바네르지 MIT 교수의 기조연설로 시작됐다.   바네르지 교수는 케냐에서 시행중인 기본소득 실험을 언급하며 “2만3천 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하루에 1인당 75센트씩 12년간 지급하는 실험”이라며 “현재까지 2년간 데이터를 보면 기본소득이 사람들을 나태하게 만든다는 증거는 없었다. 돈을 받지 않은 대조군과 비교했을 때 노동시간이 줄지도 않았고 흥청망청 돈을 쓰는 게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분야로 창업이나 전업을 하는 등 변화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바네르지 교수는 이어 “사람들은 기본소득을 신중하게 사용했으며, 가난한 사람은 기본소득으로 인한 기회를 잘 활용했다”며 “기본소득이 사람들에게 가져다줄 수 있는 혜택은 소득 그 이상이다. 모든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자격을 갖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지프 스티글리츠 컬럼비아대 교수는 29일 ‘기본소득과 팬데믹’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서 감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상황에서의 기본소득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 위기로 경제시스템의 취약성과 우리사회 불평등 수준이 그대로 노출됐다”며 “이런 상황에서 많은 국가들이 기본소득 또는 그와 유사한 프로그램을 시행하며 가장 취약한 개인들을 보호했고 경기침체가 더욱 악화되는 것을 막았다. 최소 기본적 수준을 제공하기 때문에 아프면 출근을 하지 않아도 되고 이를 통해 질병이 더 확산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대응에 있어 기본소득이 효과적이라는 게 입증됐고, 포스트코로나시대에도 기본소득이 그 전보다 더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각국은 언제든 이 같은 위기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기본소득이 신속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스티글리츠 교수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언급하며 “경기도의 프로그램은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기본소득을 지급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됐다. 또, 카드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신속하게 지급해 절실한 사람들을 위기에서 구했다”며 “한국은 이런 정책을 통해 세계적 모범사례가 되었고 앞으로도 모범사례를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본소득이 재원 낭비며, 생산성을 하락시킨다는 의견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도 많았다. 28일 오후 ‘코로나19 팬데믹, 우리 삶의 위기, 기본소득’을 주제로 열린 세션 1-1에서 필리프 판 파레이스(Philippe Van Parijs)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 명예공동의장은 “기본소득을 필요없는 사람들에게까지 지급하는 것은 재원낭비라는 의견도 있지만 경기가 회복되면 이들의 구매력을 활용할 수 있어 회복탄력성이 커진다”며 “비용문제도 총 비용이 아니라 복지혜택을 대체할 수 있는 부분을 제외한 순비용을 봐야 한다. 에너지세와 탄소세를 부과하면 재원문제는 어느 정도 보완될 수 있다”고 말했다.   생산성이 하락한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이제는 경제모델의 전환이 필요하고 기술진보를 잘 활용함으로써 해결 가능한 문제”라며 “21세기는 유연한 생산성이 더 필요한 시기이고, 기본소득은 평생교육과 훈련이 가능하게 해 자신들의 경력을 재정비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반박했다.   가이 스탠딩(Guy Standing) 영국 소아스(SOAS) 런던 대학교 전임연구교수는 “기본소득은 포퓰리즘이 아니다. 미래에 지속될 펜데믹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만성적으로 불안하게 되면 신파시즘적 포퓰리즘이 도래할 것이고 기본소득은 이를 물리칠 것”이라고 역설했다.   한편 28일 특별세션 1-1 ‘종교 관점에서 바라본 기본소득’과 29일 특별세션 2-2 ‘대동법, 현대적 의미의 기본소득’은 기본소득에 관한 새로운 주제를 제시하며 2021 기본소득 국제컨퍼런스에 차별성을 부여했다.   박상훈 천주교 예수회 인권연대연구센터 소장은 가톨릭 사회사상 관점에서 기본소득의 정당성에 대해 이야기했으며, 이정철 경북대학교 영남문화연구원 전임연구원과 유영성 경기연구원 기본소득연구단장은 17세기 조선의 정권 안정의 원인이 대동법에 있음을 강조하며, 대동법의 현대적 모델이 기본소득이라고 주장했다.   이밖에 기본소득 입법, 생태적 전환을 촉진하는 기본소득, 재난기본소득, 사회적 재생산으로서의 기본소득, 기본소득 재원조달, 기본소득과 지역화폐 등을 주제로 하는 세션이 진행됐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국회의원, 서정희 군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조르헤 핀투(Jorge Pinto) 포르투갈 미뉴대학교 연구원, 알마즈 젤레케(Almaz Zelleke) 뉴욕대학교 상하이 캠퍼스 교수, 금민 정치경제연구소 대안 소장, 수사나 마르틴 벨몬테(Susana Martin Belmonte) 스페인 ACPP 과학 코디네이터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한편 ‘2021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에는 29일 오후 1시 기준 이틀 동안 57만8,150명이 참가해 기본소득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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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9
  • (재)광주시문화재단, '2021 광주시 축제 포럼' 개최
      - 4월 19일 남한산성아트홀에서 ... 지역 축제  효율적 운영 전략 등 방향성 모색 - - 국내 축제 현장 전문가와 문화예술인을 통한 폭넓은 의견 수렴 자리 마련 -    [광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재)광주시문화재단은 성공적인 지역 축제를 위해 오는 4월 19일 오후 2시에 남한산성아트홀 소극장에서 '광주시 축제의 지속 성장을 위한 발전방안 포럼'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광주시 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하이서울페스티벌 퍼레이드 및 화성 정조대왕 능 행차, 원주 다이내믹댄싱카니발 등 국내 축제 현장 전문가 6인이 참여한다.   축제 포럼을 통하여 전국의 다양한 소재의 축제들을 살펴보고 비교 분석함으로써 광주시 남한산성 문화제 및 광주왕실도자기 축제, 허난설헌 문화제 등 지역 내 축제의 효율적 운영 전략과 방향성 등을 모색하고 지역 문화예술인들과의 소통으로 다양한 담론을 만들어갈 것이다.   (재)광주시문화재단 오세영 대표는 “이번 광주시 축제 포럼을 통해 지역 축제의 여러 가지 문제 해결과 발전방안을 제시하여 광주시 축제의 정체성 확립과 질적 향상의 기회를 마련하고 문화예술인과 지역민들의 참여를 통해 시민주도적인 축제가 만들어질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광주시 축제의 지속 성장을 위한 발전방안 포럼>은 오는 4월 12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접수(http://naver.me/5Z0516EK)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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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광주-이천-여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도입방안 국회토론회 개최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광주시-이천시-여주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노선 도입방안 국회토론회(정성호 국회의원실 개최)가 오는 3월 3일 개최된다.   금번 토론회는 광주시(시장 신동헌), 이천시(시장 엄태준), 여주시(시장 이항진) 3개시가 공동으로 후원하며, 행사진행은 정성호 국회예결위원장 개회사를 필두로, 축사에 소병훈 국회의원(국토교통위원회) 등이 예정되어 있다.    광주시와 이천시는 2020년부터 함께 수도권광역급행철도 범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급행철도 유치를 열망해왔고, 이러한 움직임에 교통 인프라가 빈약한 여주시도 동참하면서 광주-이천-여주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의 도입의 절실함을 호소해왔다. 3개시는 그간 삼중고의 수도권 규제로 인해 지역발전이 저해되어왔으며, 오히려 소외지역에 교통 인프라를 우선 구축해야 수도권 내 불균형 심화를 막을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 광주-이천-여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도입방안 국회토론회에서는 수도권 동남부의 철도 인프라에 대한 인식이 제고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둘 수 있다. 3개 도시 지역은 특히 수질보전 등 자연보존권역이라는 점에서 그린(녹색) 교통 인프라가 강화되어야 할 곳임에도 철도교통 분야의 소외지역이었다. 따라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단기 대안과 중장기 계획에 관한 조언이 있을 전망이다. 또한 철도정책관료에서 학계 전문가까지 토론회에 참석하여 허심탄회한 의견을 국회에서 공식 개진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지역 주민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3개 도시 단체장들은 한결같이, 마음은 바쁘지만 차분하게 진행하되, 창발적이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교통인프라가 마련되어 시민들의 절박함을 해소하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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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5
  • 경기도, 28일 ‘기본소득 탄소세’ 온라인 토론회 개최
    - 28일 국회 기본소득연구포럼과 공동 '기본소득 탄소세 온라인 토론회' 개최 - -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추진 전략’ 발표 후, 탄소세 도입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 - 이재명 지사 “증세저항을 줄이고 에너지 사용의 공정성과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   기본소득 탄소세 도입 논의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오는 28일 국회 기본소득연구포럼과 공동으로 ‘기후위기와 불평등에 대항하는 기본소득 탄소세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용혜인 국회의원실이 행사를 주관하고,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와 경기연구원, 기본소득당이 후원기관으로 동참한다.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추진 전략’ 발표 이후 탄소세 도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치러지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탄소세 도입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면 축사를 통해 “기후 변화에 대응해 경제 대순환의 마중물이 될 수 있는 정책이 있다면 서둘러 도입을 검토하는 게 맞다”며 “증세저항을 줄이고 에너지 사용의 공정성과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본소득 탄소세 도입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난기본소득을 통해 확인된 것처럼, 탄소세로 마련된 재원을 지역화폐와 연계해 기본소득으로 지급하면 골목경제가 살아나고, 국가적인 경제순환이 일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토론회에서는 정치경제연구소 대안의 금민 소장이 발제를 맡아 ‘기본소득 탄소세의 도입 방안’을 설명한다. 이어 이헌석 에너지정의행동 정책위원, 윤형중 한겨레사회경제연구원 정책위원, 이은호 녹색당 기후정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토론회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현장참가와 온라인 생중계 없이 줌(ZOOM) 어플을 통해 공개된다. 회의에 참석을 원하는 경우 어플에 접속하고 회의아이디(451 195 7148)와 비밀번호(bip1234)를 입력하면 된다.   한편, 경기도는 광역 지방정부 최초로 탄소인지예산제도를 올해 처음 시범으로 운영했다. 앞으로는 기후변화 대응 기본계획을 수립해 탄소절감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도는 기본소득제도 실행에 필요한 재원 마련방안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세미나, 토론회 등을 학계, 연구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관련 연구와 입법건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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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5
  • 경기도-한국도자재단, 2020 경기도자 온라인 페어 27일 개막
    ▲G-세라믹페어(2018) 모습 / <사진=경기도 제공>    - 27일부터 10일간 네이버 리빙윈도에서 ... ‘1300℃ 온(溫)택트’ 주제로- - 123개 업체, 2,300여 점 도자 상품 스토어 운영…특가이벤트 등 다양한 할인혜택- - 27일, 신세계백화점 등 유통바이어 10인 초청…28개 요장 대상 비대면 구매상담회 개최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2020 경기도자 온라인 페어’가 27일 개막했다.   경기도 주최, 한국도자재단이 주관하는 '경기도자 온라인 페어'는 도자문화 트렌드를 한눈에 만날 수 있는 대한민국 유일 도자박람회로 이번 행사부터 영역을 확장해 처음으로 온라인에서 개최된다.   다음달 6일까지 ‘1300℃의 온(溫)택트’를 주제로 진행되는 경기도자 온라인 페어는 1300℃에서 구워지는 도자기를 온라인을 통해 만난다는 의미와 도자를 통해 거리두기를 넘어 일상의 따뜻함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식생활 도자문화 트렌드를 제안하는 1300℃ 도자쇼핑, ‘도자기 거리’   이번 행사에는 123개 요장의 2,300여 개 도자상품이 전시된다. 경기도 이천과 여주, 광주 도자기 업체를 중심으로 신진작가와 도예 명장 등도 함께 참여한다. 생활 도자부터 전통 도자, 장신구, 오브제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는 이번 페어는 기획전을 통해 날짜별 이벤트 상품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페어 기획전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리빙윈도 내 창작공방 > 도자기거리 카테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페어 종료 후에도 우리 도자를 구매할 수 있는 도자기 전용 테마 쇼핑 공간 구축을 위해 네이버와의 협력으로 네이버 리빙윈도 창작공방 카테고리에 온라인 도자기거리를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행사 기간에는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생활주방도자부터 원예도구, 전통도자, 차 도구, 인테리어 소품, 장신구까지 활용도가 높은 도자 제품을 보다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다음달 6일까지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쇼핑라이브는 ▲음식과 도자의 만남(27일) ▲생활 속 핸드메이드 도자기 작품 만나기(28일) ▲지속 가능한 생활을 위한 환경을 생각한 도자기(29일) ▲문도방의 달항아리 물레시연(30일) ▲생활주방도자를 통한 식탁 꾸미기(2일) ▲한국명품도자기, 도예명장들의 작품 만나기(3일) ▲원예도자와 함께하는 플라워 스타일링(5일) ▲일상의 포인트! 인테리어 및 장신구 도자기(6일)로 구성된다.   쇼핑라이브 채널 접속은 경기도자페어 공식홈페이지(ceramicfair.co.kr)>이벤트 페이지나 네이버 검색창에 ‘쇼핑라이브’를 입력하면 된다.    개막 첫 날인 27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는 국내 바이어 초청 비대면 구매상담회가 진행된다.   초청된 유통바이어 ▲신세계백화점 ▲앤플레이스 ▲엑심플러스 ▲온유비즈 협동조합 ▲유쾌한 세상 ▲JWT ▲지앤지커머스 ▲케이네트웍스 ▲MK마케트리 등 기업특판, 기업복지몰, 온라인 종합쇼핑몰 등을 운영하는 대형유통사 및 유통 벤더사 9개 업체 10인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 수도권역 컨벤션 공간에서 화상을 통해 참여요장과 상담회를 실시한다.   상담회 참가요장은 이번 페어의 판매 스토어에 입점한 업체로 ▲고려도자기 ▲공방 판 ▲도토리 도예공방 ▲로자비 도자기 ▲루시앤 마르코 ▲백허요 ▲오픈 ▲스튜디오546 ▲이구도예 ▲지평도예 ▲토미153 ▲하민지&오파끄 ▲해석요업 ▲공기 ▲그루 ▲현대도예문화원 ▲화목토 도예 ▲흙내가마 ▲여토공방 ▲규담요 ▲릴리 이은주 ▲구름공장 ▲스튜디오 세라모 ▲가마지기 등 24개 요장이다.   이번 화상 상담회는 바이어가 직접 상품을 보지 못하고 상담을 해야하는 단점을 보완하여 경기도자 온라인 페어 ‘도자기 거리’ 판매 스토어에 있는 상품을 보고 상담회에 참여하게 되며 참가요장의 유통 진출 희망 분야와 바이어의 선호도를 상호 반영해 매칭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경기도자페어는 2016년 첫 개최를 시작으로 매년 새로운 도자 트렌드를 선보이고 있다”며 “올해는 더 많은 분들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우리 도자의 매력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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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7
  • 경기도, 의정부서 '퓨처쇼2020','퓨처포럼 2020' 개최
      - 일상에서 경험하는 미래기술…‘퓨처쇼2020’ 26~29일 개최 - - 27~28일 ‘퓨처포럼2020’ ..  총 34명 국내외 전문가의 총 18개 강연 등 -  - 포스트 코로나, 골목 시장 변화, 경제성장 전망 등 주제 국제 포럼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일상에서 미래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도보이동형 축제 및 국제포럼 ‘퓨처쇼2020’을 의정부시 행복로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퓨처쇼2020은 의정부역사와 행복로 시민광장 일대에서 주변 상권과 연계해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다양한 미래기술과 가상/증강현실(VR/AR)을 찾아가는 체험관 운영을 통해 도보이동형 방식으로 산책하며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퓨처포럼 또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해 온라인 채널에 공개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의정부역사 외벽에 다양한 이미지의 레이저를 투사하는 외벽영상(미디어 파사드), LED 양면 미디어 월을 설치해 실감 영상을 상영하는 전자 광고판(디지털 사이니지), 지역 청년들이 참여하는 실시간 소통 판매(라이브 커머스), 증강현실(AR) 콘서트, 증강현실(AR) 버스정류장, 가상/증강현실(VR/AR) 체험존, 가상현실(VR) 영화관 등이 있다. 주목할 만한 것은,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 설치돼 큰 화제를 모았던 미디어아트 ‘웨이브(Wave)’가 이번 퓨처쇼2020에서 대형 미디어월로 설치된다는 점이다. 서울 강남에서 만날 수 있었던 거대한 파도를 시공간을 뛰어넘어 의정부에서도 똑같이 느낄 수 있어 관람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를 위해 블록체인 암호화 기술을 이용한 블록체인 방문증을 발급하고, 자율주행 방역 로봇으로 방문객 발열 수시 점검과 행사장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내가 꿈꾸는 미래 경기도’ 부스에서는 4차산업혁명 시대 도민이 바라고 꿈꾸는 경기도의 미래상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창구가 마련된다.   또한 행사 기간 수집되는 관람객 및 참여객의 연령대, 성별, 선호하는 콘텐츠 및 기술 등 여러 데이터를 참여객 동의를 얻어 분석할 계획이다. 이 데이터는 지역상권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27~28일 진행되는 퓨처포럼에서는 2013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라스 핸슨 시카고대학 교수 등 국내/외 유명 연사 34명의 강연과 화상토론회(웨비나)가 유튜브 채널로 방송된다. 골목상권에 적용 가능한 스마트 기술부터 코로나19 상황 분석과 경제성장 전망까지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들을 수 있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미래를 제대로 맞이하기 위해서는 비전을 제시하는 게 중요하며, 공공의 역할은 무엇일까 고민한 끝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미래를 지향하는 기업을 찾아서 지원하고, 급격한 기술변화로 소외되는 사람들에 대한 문제의식을 담은 최초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퓨처쇼2020은 경기도민 누구나 공식 홈페이지(www.futureshow.or.kr), 유튜브 등 온라인으로 참여 가능하다. 현장체험은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하거나 현장에서 등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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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3
  • 한국 자율주행 개발자 포럼(KADF 2020) 11일 온라인 개최
    - 11일 오후 1시부터 경기도 주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 앤시스코리아 공동주최로, 한국자율주행 개발자 포럼 온라인 개최- - 주요 참여기관: 모셔널, 카카오모빌리티, 앤시스, 팬텀AI, 한국자동차연구원, ETRI 등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자율주행 기술 개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한국 자율주행 개발자 포럼(KADF 2020: Korea Autonomous Developer Forum 2020, 이하 KADF 2020)이 오는 11일 오후 1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경기도가 주관하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앤시스코리아가 함께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자율주행 관련 개발자들에게 들어보는 기술 트렌드와 활용 사례’를 주제로, 차세대융합기술원 주영창 원장을 비롯해 현대자동차ㆍ앱티브 자율주행법인 모셔널 김준성 팀장, 카카오모빌리티 이재호 소장, 앤시스코리아 자동차 부문 글로벌 인더스트리 디렉터 산딥 소바니(Sandeep Sovani), 한국자동차연구원 이재관 스마트카연구본부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최정단 지능로보틱스연구본부장, 경기도자율주행센터 손웅비 박사 등이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미래 기술로 부상하고 있는 자율주행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산·학·연 및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가운데 ▲안전한 자율주행 테스트와 인증절차 ▲자율주행 툴 체인 개발 프로세스 활용 사례 ▲자율주행 가상시나리오 검증 등 다양한 내용을 주제로 발표가 이뤄진다.   더불어 자율주행차법 시행 및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지정 등 정부의 적극적인 자율주행 산업 발전 기조에 발맞추어 정부기관의 연구 현황과 기업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국내외 기업에서는 어떤 분야를 세부적으로 연구하고 실제 활용하고 있는지 공유할 수 있는 업계 최대의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지난 6일까지 세미나 사전 등록 접수 결과 국내 유수의 대기업 및 연구기관, 대학교, 연구소 등 1천여 명을 훌쩍 넘는 인원이 신청을 완료해 이번 포럼에 대한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KADF 2020 포럼이 정부 기관과 산업계의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자율주행 연구를 발전시킬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경기도는 앞으로도 자율주행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국 자율주행 개발자 포럼 2020은 1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약 4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 및 자율주행 솔루션 상담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 자율주행 개발자 포럼 2020 공식 홈페이지 (https://conference.etnews.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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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0

실시간 행사 기사

  • 경기도, 2021 전국 쌀베이킹콘테스트 참가자 모집 ... 27일까지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는 오는 11월 열리는 ‘2021 전국 쌀 베이킹 콘테스트’ 참가자를 1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13일 도에 따르면, ‘다양하게 즐기는 쌀베이킹’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경연대회는 쌀 소비 확대 및 쌀로 만든 건강한 베이킹 제품을 개발·보급하기 위해 것이며 쌀빵, 쿠키, 그 외 다양한 형태의 베이킹 제품으로 제한 없이 도전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만 20세 이상 성인으로 학생, 일반인 구분 없이 모두 참여 가능하다. 10월 18일 예선을 통해 본선에 올라갈 32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11월 5일 킨텍스 G푸드쇼 박람회에서 개최될 본선 경연에서는 현장시연과 심사를 통해 우수팀에 경기도지사상을 수여하고 대상 300만 원, 금상 150만 원, 은상 100만 원, 동상 80만 원, 장려상 50만 원 등 총 990만 원을 줄 예정이다.   경연대회 외에도 업계 종사자를 초대해 발굴된 베이킹 제품을 소개, 상품화를 유도하고 쌀 베이커리 제품 전시와 소비자 참여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황인순 경기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경연대회가 쌀베이커리 제품 확대와 이에 따른 지속적인 경기미 소비 및 쌀베이커리 창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대회공식홈페이지(www.ricebakingcontest.com)에서 하면 되고, 대회 및 참가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대회 운영 사무국, 경기도 농식품유통과로 하면 된다.    한편,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비대면 경연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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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3
  • ‘2021 청정대기 국제포럼’ 6일~9일(3일간) 개최 ... 13개국 환경전문가 등 500여 명 참석
      - ‘동아시아 청정대기, 푸른 미래를 켜다 ON-AIR’ 주제로 대기질 개선방안 모색 - - ‘EANET 대기질 개선 인식포럼’ 공동개최, ‘APCAP Joint Forum’ 공동세션 참여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2021 청정대기 국제포럼’이 ‘동아시아 청정대기, 푸른 미래를 켜다. ON-AIR(온에어)’를 주제로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와 유엔환경계획 아시아-태평양지역본부(UNEP-ROAP)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국경을 초월한 대기오염에 대응해 ‘동아시아권 호흡공동체’를 구축하고 경기도 대기질 개선 정책성과를 공유해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13개국 국내·외 환경전문가, 유엔환경계획(UNEP) 국제기구 관계자, 동아시아 지방정부(일본 가와사키, 인도네시아 등), 학계, 도민 등 500여 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6일 15시 공동개회식을 시작으로 유엔환경계획(UNEP) 등 국제기구가 참여하는 ‘대기질 인식 포럼’을 진행하고 해외 대기질 국제 협력방안과 국내 관리정책 사례 등을 공유한다. 개회식에서는 데찬 쉐링(Dechen Tsering) 유엔환경계획(UNEP) 아․태본부 사무소장과 하타케야마 대기오염 연구 아시아센터(ACAP) 국장이 기조연설을 한다.   2일차에는 ‘APCAP(아시아·태평양 청정대기 파트너십) Joint Forum’ 사전행사로 ▲경기도민 청정대기 원탁회의 및 토크콘서트 ▲UNEP 수도권-대기질 공동연구 관련 기술 자문 ▲국내·외 대기환경 분야 학술세션 등이 진행된다.   3~4일차에는 ‘APCAP Joint Forum’ 개회식이 개최되며 박대근 경기도 미세먼지대책과장이 ‘경기도형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계획 및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포럼이 미세먼지 생성과 이동으로 발생한 사례, 그에 따른 개선정책 성공사례를 동아시아 주변국들과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함으로써 ‘동아시아 호흡공동체’라는 인식을 다지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남 경기도 환경국장은 “2018년에 이어 세 번째인 ‘2021 청정대기 국제포럼’은 미세먼지 문제해결을 위해 국제기구, 동아시아권 지방정부, 학계, 시민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이번 포럼에서 경기도 대기관리 정책의 우수성이 국제적으로 인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아시아·태평양 청정대기 파트너십(APCAP)과의 지속적 교류를 통해 국제적인 협력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12월 서울시·인천시·유엔환경계획(UNEP)과 공동으로 ‘UNEP-수도권 대기질 개선 공동평가’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2021~2022년간의 수도권 대기질 개선 노력과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대기환경 정책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기 위한 연구사업에 참가하는 등 ‘대기관리 모범지역’으로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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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3
  • ‘배달특급' 가정의 달 5월 ... 지역 맞춤 이벤트 풍성
       - 이천시, 화·목요일 결제 고객에 선착순 할인쿠폰 증정 -  - 오산시, 오색전 사용 및 SNS 인증 시 할인쿠폰 제공 -  - 파주시, 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 첨부 후기 작성 고객에게 경품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비스 지역별로 다양한 맞춤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이천시와 오산시, 파주시에서 각각 지역 밀착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이천시에서는 ‘화·목한 가정’ 할인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 한 달 동안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배달특급을 이용하는 선착순 1,600명에게 3,000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지급된 쿠폰은 1만8,000원 이상 결제 시 즉시 사용 가능하며 중복 지급은 불가하다.   오산시에서는 ‘가족의 달엔 오색전과 함께 풍성한 혜택!’ 이벤트를 진행해 가족과 함께 배달음식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오는 16일까지 오산시 지역화폐 오색전으로 결제한 고객에게 3,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또, 21일까지 ‘가족 사랑 메시지’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6,000원 할인쿠폰도 함께 증정한다.   파주시에서는 ‘우리동네 맛집 응원하기’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펼친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배달특급 #배달맛집 #파주페이 #배달특급 해시태그와 함께 후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선물한다. 결제 시 파주페이로 해야 하며 중복 참여는 불가하다.   이밖에 양평군 ‘가족과 식사, 배달특급과 함께라면 금상첨화’ 이벤트, 안성시 ‘특산물 100원딜’, 김포시 ‘화목한 가정’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 중이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가족의 달을 맞아 지역별로 더욱 다양한 맞춤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가 행복한 5월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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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6
  • ‘2021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성료 ... 60만여 명 참여
    <사진=경기도 제공>     - 국제컨퍼런스 온라인 생중계, '기본소득’을 주제로 열띤 정책토론 -  - 기본소득·지역화폐 13개 전시관 온·오프라인으로 참여 -  -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 회장 선출, 올해 안에 공동대응 본격 추진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사람을 사람답게, 기본소득’이라는 주제로 펼쳐진 ‘2021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가 사흘간에 걸친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30일 막을 내렸다.   코로나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실시된 이번 박람회에는 오프라인 전시관과 국제컨퍼런스, 온라인 전시관 입장 및 박람회 홈페이지 방문자 수를 합산해 총 60만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9년 처음 오프라인으로 개최된 제1회 기본소득 박람회에는 3만여 관객이 다녀갔고, 작년에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으로 개최돼 50만 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전년도보다 10만 명 증가한 온오프라인 합산 총 60만 명이 참가하며 기본소득에 대한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경기도는 기본소득박람회가 1회 개최 당시 개념조차 생소했던 기본소득을 알리는 데 주력했던 것과 비교하면, 3회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전 세계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기본소득이 경제회복과 양극화 해소의 해법이 될 수 있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도 지난 28일 개회사를 통해 “전 세계가 수요부족으로 지속적인 경기 저성장 상황을 겪고 있는 가운데 기본소득은 소득지원을 통한 수요 확충으로 경제 회복과 지속적 성장을 담보하고 있다”고 이 같은 사실을 강조했다.   개막식에서는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 창립총회가 경기도를 비롯한 75개 회원 지방정부 중 53개 지방정부가 참석한 가운데 함께 열렸다. 초대 협의회장으로 이선호 울산광역시 울주군수가 추대돼 향후 지방정부 차원의 기본소득 공론화와 제도화, 전국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예고했다.   28일 오후부터 29일까지 개최된 ‘코로나 대재난에서 새로운 대전환으로, 기본소득!’을 주요주제로 한 ‘국제컨퍼런스’는 공식홈페이지(basicincomefair.gg.go.kr)와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 됐다. 사라트 다발라(Sarath Davala)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BIEN) 의장과 2001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조지프 스티글리츠(Joseph E.Stiglitz)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교수 등 68명의 기본소득 활동가와 전문가 등이 연사로 참여해 기본소득과 지역화폐 정책에 대해 열띤 정책토론을 펼쳤다.   이와 함께 온라인전시관은 3D 가상전시관 형태로 구성되어, 관람객이 가상공간에 마련된 전시관을 직접 둘러보면서 영상과 패널, 카툰, 자료집 등 다양한 형태로 마련된 전시물을 관람했다.   김재용 경기도 정책공약수석은 “기본소득 박람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국제컨퍼런스에서 나온 기본소득과 관련된 다양한 정책과 모델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기본소득 박람회 관련 콘텐츠와 자료에 대한 공유 요청이 잇따르고, 국민들이 기본소득에 대해 더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박람회 홈페이지와 온라인 전시관은 연말까지 계속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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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2
  • “기본소득,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방역 위기·경제 위기 해결책 될 것”
    ▲29일 오후 킨텍스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이홍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을 좌장으로 하고 윤성진 경기연구원 기본소득연구단 초빙연구위원과 수사나 마르틴 벨몬테 스페인ACPP 과학 코디네이터가 발표를 맡고, 인태연 대한민국 대통령비서실 자영업비서실 비서관, 레안더 빈데발트 독일 Monneta 연구원, 김병조 경기연구원 기본소득연구단 초빙선임연구위원, 천경희 가톨릭대학교 사회혁신융복합전공 부교수가 토론에 참여한 가운데 제3회 경기도 기본소득 국제컨퍼런스 '재난기본소득과 지역화폐' 세션이 열리고 있다. / <사진=경기도 제공>    - 28~29일, 2021 대한민국 기본소득박람회 국제컨퍼런스 ... 관람객 57만8,150명이 참가 -  - 아브히지트 바네르지 교수 .. 글로벌 빈곤퇴치에 기본소득이 중요한 역할 할 것 -  - 조지프 스티클리츠 교수 .. 팬데믹서 기본소득이 취약계층 보호, 경기침체 악화 방지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아브히지트 바네르지(Abhijit Banerjee)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2019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조지프 스티글리츠(Joseph Stiglitz) 컬럼비아대 교수(2001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등 ‘2021 대한민국 기본소득박람회’ 국제 컨퍼런스 발표자들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 위기 속에서 기본소득이 ‘방역 위기’와 ‘경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지난 28일 오후부터 킨텍스 3층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국제컨퍼런스는 아브히지트 바네르지 MIT 교수의 기조연설로 시작됐다.   바네르지 교수는 케냐에서 시행중인 기본소득 실험을 언급하며 “2만3천 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하루에 1인당 75센트씩 12년간 지급하는 실험”이라며 “현재까지 2년간 데이터를 보면 기본소득이 사람들을 나태하게 만든다는 증거는 없었다. 돈을 받지 않은 대조군과 비교했을 때 노동시간이 줄지도 않았고 흥청망청 돈을 쓰는 게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분야로 창업이나 전업을 하는 등 변화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바네르지 교수는 이어 “사람들은 기본소득을 신중하게 사용했으며, 가난한 사람은 기본소득으로 인한 기회를 잘 활용했다”며 “기본소득이 사람들에게 가져다줄 수 있는 혜택은 소득 그 이상이다. 모든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자격을 갖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지프 스티글리츠 컬럼비아대 교수는 29일 ‘기본소득과 팬데믹’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서 감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상황에서의 기본소득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 위기로 경제시스템의 취약성과 우리사회 불평등 수준이 그대로 노출됐다”며 “이런 상황에서 많은 국가들이 기본소득 또는 그와 유사한 프로그램을 시행하며 가장 취약한 개인들을 보호했고 경기침체가 더욱 악화되는 것을 막았다. 최소 기본적 수준을 제공하기 때문에 아프면 출근을 하지 않아도 되고 이를 통해 질병이 더 확산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대응에 있어 기본소득이 효과적이라는 게 입증됐고, 포스트코로나시대에도 기본소득이 그 전보다 더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각국은 언제든 이 같은 위기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기본소득이 신속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스티글리츠 교수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언급하며 “경기도의 프로그램은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기본소득을 지급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됐다. 또, 카드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신속하게 지급해 절실한 사람들을 위기에서 구했다”며 “한국은 이런 정책을 통해 세계적 모범사례가 되었고 앞으로도 모범사례를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본소득이 재원 낭비며, 생산성을 하락시킨다는 의견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도 많았다. 28일 오후 ‘코로나19 팬데믹, 우리 삶의 위기, 기본소득’을 주제로 열린 세션 1-1에서 필리프 판 파레이스(Philippe Van Parijs)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 명예공동의장은 “기본소득을 필요없는 사람들에게까지 지급하는 것은 재원낭비라는 의견도 있지만 경기가 회복되면 이들의 구매력을 활용할 수 있어 회복탄력성이 커진다”며 “비용문제도 총 비용이 아니라 복지혜택을 대체할 수 있는 부분을 제외한 순비용을 봐야 한다. 에너지세와 탄소세를 부과하면 재원문제는 어느 정도 보완될 수 있다”고 말했다.   생산성이 하락한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이제는 경제모델의 전환이 필요하고 기술진보를 잘 활용함으로써 해결 가능한 문제”라며 “21세기는 유연한 생산성이 더 필요한 시기이고, 기본소득은 평생교육과 훈련이 가능하게 해 자신들의 경력을 재정비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반박했다.   가이 스탠딩(Guy Standing) 영국 소아스(SOAS) 런던 대학교 전임연구교수는 “기본소득은 포퓰리즘이 아니다. 미래에 지속될 펜데믹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만성적으로 불안하게 되면 신파시즘적 포퓰리즘이 도래할 것이고 기본소득은 이를 물리칠 것”이라고 역설했다.   한편 28일 특별세션 1-1 ‘종교 관점에서 바라본 기본소득’과 29일 특별세션 2-2 ‘대동법, 현대적 의미의 기본소득’은 기본소득에 관한 새로운 주제를 제시하며 2021 기본소득 국제컨퍼런스에 차별성을 부여했다.   박상훈 천주교 예수회 인권연대연구센터 소장은 가톨릭 사회사상 관점에서 기본소득의 정당성에 대해 이야기했으며, 이정철 경북대학교 영남문화연구원 전임연구원과 유영성 경기연구원 기본소득연구단장은 17세기 조선의 정권 안정의 원인이 대동법에 있음을 강조하며, 대동법의 현대적 모델이 기본소득이라고 주장했다.   이밖에 기본소득 입법, 생태적 전환을 촉진하는 기본소득, 재난기본소득, 사회적 재생산으로서의 기본소득, 기본소득 재원조달, 기본소득과 지역화폐 등을 주제로 하는 세션이 진행됐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국회의원, 서정희 군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조르헤 핀투(Jorge Pinto) 포르투갈 미뉴대학교 연구원, 알마즈 젤레케(Almaz Zelleke) 뉴욕대학교 상하이 캠퍼스 교수, 금민 정치경제연구소 대안 소장, 수사나 마르틴 벨몬테(Susana Martin Belmonte) 스페인 ACPP 과학 코디네이터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한편 ‘2021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에는 29일 오후 1시 기준 이틀 동안 57만8,150명이 참가해 기본소득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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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9
  • (재)광주시문화재단, '2021 광주시 축제 포럼' 개최
      - 4월 19일 남한산성아트홀에서 ... 지역 축제  효율적 운영 전략 등 방향성 모색 - - 국내 축제 현장 전문가와 문화예술인을 통한 폭넓은 의견 수렴 자리 마련 -    [광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재)광주시문화재단은 성공적인 지역 축제를 위해 오는 4월 19일 오후 2시에 남한산성아트홀 소극장에서 '광주시 축제의 지속 성장을 위한 발전방안 포럼'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광주시 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하이서울페스티벌 퍼레이드 및 화성 정조대왕 능 행차, 원주 다이내믹댄싱카니발 등 국내 축제 현장 전문가 6인이 참여한다.   축제 포럼을 통하여 전국의 다양한 소재의 축제들을 살펴보고 비교 분석함으로써 광주시 남한산성 문화제 및 광주왕실도자기 축제, 허난설헌 문화제 등 지역 내 축제의 효율적 운영 전략과 방향성 등을 모색하고 지역 문화예술인들과의 소통으로 다양한 담론을 만들어갈 것이다.   (재)광주시문화재단 오세영 대표는 “이번 광주시 축제 포럼을 통해 지역 축제의 여러 가지 문제 해결과 발전방안을 제시하여 광주시 축제의 정체성 확립과 질적 향상의 기회를 마련하고 문화예술인과 지역민들의 참여를 통해 시민주도적인 축제가 만들어질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광주시 축제의 지속 성장을 위한 발전방안 포럼>은 오는 4월 12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접수(http://naver.me/5Z0516EK)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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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경기도, ‘경기도형 평화 공적개발원조(ODA)’ 추진 원년 ... 국내외 전문가 '발전방향' 모색
      -‘아·태지역 지방정부 평화 ODA와 경기도 역할’ ... 제2회 국제평화토론회 개최 - - 25일 오후 2시 판교 글로벌R&D센터서 온라인 생중계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올해를 ‘경기도형 평화 공적개발원조(ODA)’ 추진의 원년으로 삼은 경기도가 국내외 각계 전문가들과 아시아·태평양지역 지방정부의 평화 ODA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해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경기도는 오는 25일 오후 국제개발협력학회와 함께 판교 테크노밸리 글로벌R&D센터에서 ‘아·태지역 지방정부 평화 ODA와 경기도의 역할’을 주제로 한 제2회 국제평화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기존 지방정부 ODA를 아·태지역에서부터 ‘평화 ODA’라는 방향성을 갖고 추진할 필요성이 논의될 계획으로, 곽재성 경희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김성규 국제개발협력학회 회장이 ‘지방정부 평화 ODA 방향’에 대해 주제발표를 진행한 후 토론자들과 토론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론자로 신준영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전성환 시도지사협의회 사무총장, 정희시 경기도의회 의원, 버나디아 텐트라데위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UCLG ASAPC) 사무총장, 조대식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 사무총장, 박지연 전북대 교수가 나설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지방정부 차원에서 추진할 수 있는 평화 ODA에 대해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 시민단체, 학계의 입장을 공유하여 향후 협력체계 강화와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토론을 벌이게 된다.   이 자리에는 이재강 평화부지사가 기념사를, 심규순 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이 축사를 맡아 지방정부 차원 평화 ODA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경기도의 역할을 강조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15일 오후 2시부터 유튜브 국제개발협력학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 된다.   노주희 경기국제평화센터장은 “이번 토론회는 ODA에 대한 아·태지역 지방정부 차원의 협력체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도는 토론회에서 제안된 내용들을 적극 수렴해 아시아·태평양지역 평화 ODA를 선도하는 지방정부로 거듭 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형 평화 ODA’는 인도주의적 사업을 기반으로 수원국(受援國)의 경제사회적 개발을 촉진함으로써 궁극적으로 평화가 확산·정착되는 기반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DAC)에서 권고한 ‘HDP Nexus(인도주의-개발-평화 연계)’ 모델에 부합하는 국내 최초 지방정부 ODA 사업이라는 점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타 지방정부들에게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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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2
  • 경기도, ‘숙박 플랫폼 거래공정화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개최
      - 12일 오전 10시 전용기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온라인 토론회 열어- - 1위 사업자 이용약관 검토 보고, 불공정거래관행 개선방안 논의 등 - 소셜방송 Live 경기(Live.gg.go.kr)를 통해 일반에 생중계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12일 오전 10시 전용기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숙박 플랫폼 거래공정화 방안’을 찾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는 전용기 국회의원과 이용철 경기도 행정1부지사, 임성환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산업정책과장, 이지훈 공정거래위원회 제조업감시과장, 신영수 경북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토론회에서는 조병래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이 숙박업소 운영자 311명을 대상으로 ‘숙박 플랫폼 불공정거래 실태조사’ 전 사전조사로 실시한 ‘숙박 플랫폼 이용 실태 조사’와 도내 숙박업소 309곳의 홈페이지 상 가격, 숙박 플랫폼 상 가격, 전화예약 가격 등을 비교한 ‘숙박가격 비교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이어 숙박업 이용사업자들의 피해사례와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과 함께 경기도공정경제위원회 공정거래분과장인 서치원 변호사가 숙박 플랫폼 예약 서비스 1위인 ‘야놀자’ 이용 약관을 검토해 그 결과를 발표한다.   이어 숙박 플랫폼의 과도한 광고비와 수수료 문제, 숙박업소 관광 진흥을 위해 실시한 ‘숙박대전 쿠폰’ 발행 관련 업소 이용 불편사항 등 ‘숙박 플랫폼 거래공정화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이 예정돼 있다. 이번 토론회는 소셜방송 Live 경기(Live.gg.go.kr)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으로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도는 이번 토론회 이후 ‘숙박 플랫폼 불공정거래 실태조사’ 등 실질적인 거래 공정화 방안을 찾기 위한 후속 조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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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8
  • 광주-이천-여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도입방안 국회토론회 개최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광주시-이천시-여주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노선 도입방안 국회토론회(정성호 국회의원실 개최)가 오는 3월 3일 개최된다.   금번 토론회는 광주시(시장 신동헌), 이천시(시장 엄태준), 여주시(시장 이항진) 3개시가 공동으로 후원하며, 행사진행은 정성호 국회예결위원장 개회사를 필두로, 축사에 소병훈 국회의원(국토교통위원회) 등이 예정되어 있다.    광주시와 이천시는 2020년부터 함께 수도권광역급행철도 범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급행철도 유치를 열망해왔고, 이러한 움직임에 교통 인프라가 빈약한 여주시도 동참하면서 광주-이천-여주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의 도입의 절실함을 호소해왔다. 3개시는 그간 삼중고의 수도권 규제로 인해 지역발전이 저해되어왔으며, 오히려 소외지역에 교통 인프라를 우선 구축해야 수도권 내 불균형 심화를 막을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 광주-이천-여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도입방안 국회토론회에서는 수도권 동남부의 철도 인프라에 대한 인식이 제고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둘 수 있다. 3개 도시 지역은 특히 수질보전 등 자연보존권역이라는 점에서 그린(녹색) 교통 인프라가 강화되어야 할 곳임에도 철도교통 분야의 소외지역이었다. 따라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단기 대안과 중장기 계획에 관한 조언이 있을 전망이다. 또한 철도정책관료에서 학계 전문가까지 토론회에 참석하여 허심탄회한 의견을 국회에서 공식 개진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지역 주민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3개 도시 단체장들은 한결같이, 마음은 바쁘지만 차분하게 진행하되, 창발적이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교통인프라가 마련되어 시민들의 절박함을 해소하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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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5
  • 경기도, 25일 ‘기본주택 컨퍼런스’ 개최…국내·외 전문가 총출동
      - 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GH) 공동주최 ... 홍보관도 개관 - - 경기도 기본주택 정책 제안 및 해외사례 발표와 토론 진행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무주택자들도 평생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경기도 기본주택’을 추진하는 가운데, 정책의 비전을 논의하기 위해 ‘기본주택 컨퍼런스’를 연다. 기본주택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홍보관도 문을 열어 방문이 가능하다.   경기도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국회의원, 도의원, 주한대사, 경기주택도시공사, 민간전문가가 함께하는 ‘경기도 기본주택’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해외 공공임대정책의 시사점 ▲기본주택 임대형(장기임대) 방향과 모델 ▲기본주택 분양형(공공환매 토지임대부) 모델 등 3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이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의 발표와 토론을 통해 기본주택 정책의 주요내용과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장을 마련한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네덜란드, 덴마크, 싱가포르 등 해외 공공주택 정책을 해외 전문가로부터 청취할 수 있고, 세션별 각 분야 전문가의 다양한 주제발표 뒤 국내·외 전문가 패널의 토론을 통해 ‘경기도 기본주택’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컨퍼런스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토론회 내용은 ‘소셜방송 LIVE경기(live.gg.go.kr)’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모바일로도 시청 가능하다.   이와 함께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같은 날 수원 광교(광교신청사 옆)에 ‘기본주택 홍보관’을 개관한다.   홍보관은 기본주택의 소개와 함께 견본주택(44㎡,85㎡), 실물모형, 가상현실(VR)존 등 기본주택의 이해를 돕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홍보관은 기본주택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관람․체험할 수 있어 도는 ‘경기도 기본주택’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 기본주택’은 무주택자 누구나 30년 이상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장기임대형과, 토지는 공공이 소유·임대하고 주택은 개인이 분양받아 소유하는 분양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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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1
  • 개성공단 재개 염원 ... 개성 잇는 토크콘서트 9일 오후 7시 온라인 생중계
       - 개성공단 재개를 염원하는 마음을 모아 평화 공감대 확산 시켜- - 노래패 우리나라, 노래극단 희망새, G브라스앙상블 출연 ... 음악과 토크의 결합 행사 - - ‘개성공단 재개 선언 범국민 연대회의’ 오후 4시 출범식 개최-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개성공단 전면중단 5년을 맞아 남북관계 개선과 개성공단 재개를 염원하는 ‘개성 잇는 토크콘서트 <다시 희망으로>’가 오는 9일 오후 7시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 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각계각층의 패널들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한반도 평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개성공단 재개를 염원하는 국민들의 마음을 모으고 평화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파주 운정행복센터에서 진행될 이번 행사에는 이재강 평화부지사, 최종환 파주시장,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 명진스님, 공단 주재원 등이 패널로 참여해 ‘개성공단의 의미와 가치’, ‘개성공단 재개는 남북선언 이행의 지름길’, ‘개성 잇는 희망의 약속’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토크쇼 중간 중간 노래패 우리나라, 노래극단 희망새, G브라스앙상블이 출연, 개성공단 주재원들이 북측 노동자들과 함께 즐겨 부르던 노래들을 연주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이와 관련, 토크 콘서트에 앞서 개성공단 재개 선언 촉구를 위한 범국민 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개성공단 재개 선언 범국민 연대회의 출범식’이 오후 4시 파주 DMZ생태관광지원센터에서 개최된다. 개성공단 재개 선언을 촉구하기 위한 이재강 평화부지사의 현장집무실 설치, 삼보일배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함세웅 민족문제연구소 이사장, 윤후덕·이규민 국회의원,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 심규순 도의회 기재위원장, 최종환 파주시장 등이 참석해 개성공단 재개 선언 촉구 공동선언문 낭독, 범국민 연대회의 향후 활동계획 논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재강 평화부지사는 “이번 행사들을 통해 많은 도민들이 개성공단 재개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개성공단 재개는 한반도 평화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일인 만큼, 앞으로 범국민적 움직임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토크콘서트’는 유튜브(오마이TV, 파주시청 파주N, 해피코리아 고양파주방송, 풍이진이TV), 아프리카TV(진향라떼), 페이스북(오마이TV)을, ‘범국민 연대회의 출범식은’ 소셜라이브(LIVE) 경기, 줌(ZOOM)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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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4
  • 경기국제평화센터 출범 기념 '제1회 국제 평화토론회' 15일 개최
       - 각계각층 전문가 참석해 ‘유엔사 지위에 관한 현황과 쟁점’ ...  ‘DMZ의 평화적 활용과 지방정부의 역할’ 등 주제발표 후 토론  - - 코로나19 상황 고려해 무관중 진행‥소셜방송 라이브 경기 통해 생중계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비무장지대(DMZ)의 평화적 활용과 유엔사 관할권 문제에 대해 논의해보는 ‘제1회 국제 평화토론회’가 15일 오후 판교 테크노밸리 글로벌R&D센터에서 열린다.   ‘경기국제평화센터’ 출범을 기념해 열릴 이번 토론회는 이해영 한신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이시우 작가가 ‘유엔사 지위에 관한 현황과 쟁점’을, 이장희 한국외대 명예교수가 ‘DMZ의 평화적 활용과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한 후 토론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토론자로는 이재강 평화부지사, 이해영 한신대 교수, 김원식 민중의소리 국제관계 전문기자, 이성우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김동석 미주한인 유권자연대 대표, 천시몬 코리안폴리시연구소 책임연구원, 김영운 김포분단체험학교 대표, 박상진 부산외대 교수, 치사카 준 일본 평화위원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DMZ의 평화적 이용을 위한 장애와 과제, 유엔사 현황 및 쟁점, 평화부지사 집무실 등 유엔사의 통행신청 불허 사례, 지방정부의 향후 역할 및 과제 등을 두루 논의하게 된다.   특히 이 자리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기념사를 통해 한반도 평화경제 중심 지자체로서의 경기도의 역할을 강조하고, 평화·번영의 길을 향한 의지를 피력할 전망이다.   노주희 경기국제평화센터장은 “경기도가 평화부지사 집무실을 도라산 전망대에 설치하려 했으나 유엔사의 권한 남용으로 장벽에 부딪힐 수밖에 없었다”며 “평화정책에 대한 지방정부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만큼, 이번 토론회로 발전적인 제안들이 많이 논의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15일 오후 3시부터 소셜방송 라이브(Live) 경기(live.gg.go.kr)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 될 예정이다.   한편 ‘경기국제평화센터’는 경기도의 국제평화정책을 수립하고 한반도 평화 기반 확산 및 경기도 차원의 동북아 평화협력 다자 틀 구축을 위한 사업들을 전담하는 부서로 지난 10월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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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4
  • 경기도, 28일 ‘기본소득 탄소세’ 온라인 토론회 개최
    - 28일 국회 기본소득연구포럼과 공동 '기본소득 탄소세 온라인 토론회' 개최 - -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추진 전략’ 발표 후, 탄소세 도입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 - 이재명 지사 “증세저항을 줄이고 에너지 사용의 공정성과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   기본소득 탄소세 도입 논의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오는 28일 국회 기본소득연구포럼과 공동으로 ‘기후위기와 불평등에 대항하는 기본소득 탄소세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용혜인 국회의원실이 행사를 주관하고,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와 경기연구원, 기본소득당이 후원기관으로 동참한다.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추진 전략’ 발표 이후 탄소세 도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치러지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탄소세 도입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면 축사를 통해 “기후 변화에 대응해 경제 대순환의 마중물이 될 수 있는 정책이 있다면 서둘러 도입을 검토하는 게 맞다”며 “증세저항을 줄이고 에너지 사용의 공정성과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본소득 탄소세 도입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난기본소득을 통해 확인된 것처럼, 탄소세로 마련된 재원을 지역화폐와 연계해 기본소득으로 지급하면 골목경제가 살아나고, 국가적인 경제순환이 일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토론회에서는 정치경제연구소 대안의 금민 소장이 발제를 맡아 ‘기본소득 탄소세의 도입 방안’을 설명한다. 이어 이헌석 에너지정의행동 정책위원, 윤형중 한겨레사회경제연구원 정책위원, 이은호 녹색당 기후정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토론회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현장참가와 온라인 생중계 없이 줌(ZOOM) 어플을 통해 공개된다. 회의에 참석을 원하는 경우 어플에 접속하고 회의아이디(451 195 7148)와 비밀번호(bip1234)를 입력하면 된다.   한편, 경기도는 광역 지방정부 최초로 탄소인지예산제도를 올해 처음 시범으로 운영했다. 앞으로는 기후변화 대응 기본계획을 수립해 탄소절감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도는 기본소득제도 실행에 필요한 재원 마련방안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세미나, 토론회 등을 학계, 연구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관련 연구와 입법건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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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5
  • 경기도, '2020 경기 데이터 데이 행사' 개최
    <사진=경기도 제공>    - ‘교통량 데이터 활용해 코로나19 확진자수 예측’ 경기도 공모전 최우수상 -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2020 경기 데이터 데이’ 행사 개최(온라인 생중계)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교통량과 교통수단 패턴의 변화 데이터로 코로나19 확진자수를 예측한 연구가 경기도의 ‘데이터를 활용한 코로나19 확진자 추정 모델링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6일 현재까지의 도 데이터 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2020 경기 데이터 데이’ 행사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했다.   행사는 데이터를 활용한 코로나19 확진자 추정 모델링 공모전 시상, 경기도 데이터 정책 활성화 유공자 표창에 이어 경기도 데이터 정책 성과보고회, 데이터 정책 및 기술 관련 연사 초청 강연으로 이뤄졌다.   도는 지난 7~11월 ‘추석기간 동안 경기도 내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진자 수 추정 및 지역감염을 줄이기 위한 정책 제언’을 주제로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선정된 총 6팀이 이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교통공학연구실’팀은 교통량 및 교통 패턴의 변화가 코로나19 확산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에 중점을 두어 분석을 수행했다. 이들은 경기도 교통자료 및 사회경제지표, 확진자 정보, 코로나19 정책지표 등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내 추석연휴 확진자 수를 예측해 91.6%의 높은 정확도를 도출했다.   특히 이들은 자체적으로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한 예측 모델링을 통해 크리스마스(이브포함)에 경기도 내 확진자 수를 추정한 추가 분석결과(거리두기 2.5단계 유지 시 24일 245명, 25일 241명, 3단계 격상 시 24일 135명, 25일 132명)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시상식 뒤에는 ▲야생멧돼지 서식분포 분석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의심업체 분석결과 등 경기도가 올해 추진한 데이터 관련 주요사업에 대한 성과를 발표했다.   이어지는 데이터 관련 초청 연사들의 강연에서는 ▲미래 데이터 환경의 변화 ▲시빅해킹(사회 공공문제를 정보통신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해 창의적이고 신속하게 해결하려는 활동) 활동 사례를 통한 정부-시민 협력 모델 ▲국내외 데이터 정책 변화와 지자체의 대응 ▲위기의 시대를 이겨내는 기업가 정신 등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있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 등 모든 기술의 근간은 데이터”라며 “경기도는 기업 육성을 통한 데이터 산업 활성화뿐만 아니라 시빅해킹을 통한 공공문제 해결 등 도민 권익을 보호하고 데이터 주권을 확보하는 데 데이터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2020 경기 데이터 데이’ 관련 영상은 유튜브 ‘경기데이터’ 채널에서 12월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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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6
  • 경기도, '노동권익 서포터즈 운영 최종보고회' 16일 개최
     - 경기도 노동권익 서포터즈, 6개월간 2,974개소 소규모사업장 실태조사 진행- - 주간 시급액 기준 평균 8,567원으로 2020년 최저임금 8,590원보다 낮아- - 노동권익 서포터즈 2021년 사업확대 .. "노동자권리 인식 확산 계기로 삼을 것"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편의점 등 경기도내 소규모 사업장에 근무하는 단시간 노동자 10명 중 3명이 근로계약서 등 노동조건을 확인할 수 있는 문서를 교부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는 경기도 노동권익 서포터즈를 활용해 지난 6~11월 편의점 등 총 2,974개 소규모 사업장 단시간 노동자 3,3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 경기도 단시간노동 실태조사’를 통해 파악된 결과다.   조사 대상지는 올해 경기도 노동권익 서포터즈에 참여한 양평, 부천, 시흥, 양주, 고양, 평택 6개 시군이다.   조사 결과, 소규모 사업장의 단시간 노동자들은 주 평균 3.3일, 주당 22.6시간을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근로계약서 미작성 비율은 16.4%, 미교부 비율은 27%에 달했다. 특히 여성, 20세 미만의 청소년층에서 이 같은 현상이 두드러지게 확인됐다.   또한 임금의 경우, 주간 시급액 기준 평균 8,567원으로 2020년 최저임금 8,590원보다 낮았으며, 최저임금 미만자 중 여성이 186명(61.2%), 만 30세 미만자가 227명(27.2%)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뿐만 아니라, 주당 15시간 이상 근무하는 노동자의 절반 이상인 53.6%(969명)은 주휴수당을 지급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체적으로 최저임금, 주휴수당, 인격적 대우 등 항목에서 여성, 20대 이하 노동자의 노동조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지자체 차원에서 편의점을 포함한 프랜차이즈 업종 내 단시간 노동자 처우를 개선시키기 위한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도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내년에는 참가 시군을 확대하고 서포터즈를 추가 채용하는 등 ‘노동권익 서포터즈’ 사업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 권리 계도 및 홍보를 진행하고, 안심사업장 인증을 확대 추진한다. 또한 단시간 노동자뿐만 아니라, 편의점 점주에 대한 노동권익 홍보 및 교육도 병행해 청년․소상공인들이 제대로 된 노동환경을 인식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오는 16일 오후 2시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방식으로 ‘노동권익 서포터즈 운영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   경기도 노동업무 담당자, 자문위원, 시군 수행단체, 프랜차이즈 업체 담당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단시간노동 실태조사 결과발표(경기도) ▲6개 시군별 추진성과 공유 ▲지정토론 ▲질의응답 등이 진행된다.   실시간 채팅을 통해 질의가 가능해 실태조사 결과 및 기초 노동법 관련된 정보공유 등 소통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방송종료 후 경기도 유튜브채널을 통해 재시청 할 수 있도록 업로드 할 예정이다.   김규식 노동국장은 “지난 8개월간의 노동권익 서포터즈 활동을 마무리하는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소규모 영세사업장 노동자들의 노동현실을 살펴보고, 단시간 노동자 근로조건 향상과 건강한 노동 생태계 구축에 한 발을 내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실태조사 결과 근로기준법을 모범적으로 준수한 도내 우수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동권익 서포터즈 안심 사업장’으로 인증했다. 인증 대상은 6개 시군 소재 소규모 사업장 중 근로계약서 작성, 최저임금, 주휴수당 지급, 부당대우 여부 등 근로기준법을 준수하고 사업주가 동의한 576곳이다. 각 시군별로 부천 88곳, 양평 56곳, 고양 92곳, 평택 98곳, 양주 135곳, 시흥 107곳이 인증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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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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