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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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년사] 안성시장 권한대행 이춘구 부시장
    ▲안성시장 권한대행 이춘구 부시장     존경하는 안성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 바라시는 모든 일 이루시고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올해는 쥐띠 해입니다. 쥐는 예로부터 성격이 밝고 솔직하면서, 근면성실하고 지혜와 재물을 상징하는 동물로 여겨왔습니다.   새해에는 이런 쥐의 기운을 받아 안성발전이라는 그동안의 노력들이 하나하나 결실을 맺는 의미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래봅니다.   존경하는 안성시민 여러분!   올 한해 저를 비롯한 천여 공직자 모두는 그 어느 때보다도 시민에 대한 무한 책임감 속에서 시민과 함께 새로운 안성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그동안 요원한 꿈처럼 여겨왔던 전철유치를 위해 치밀하게 준비하고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정감있는 도시, 일자리 많은 도시, 주변 가까운 곳에 문화시설과 체육시설이 있어 살기좋은 도시, 세심한 복지서비스가 활성화된 도시 그래서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2020년 새해에는 이러한 노력들이 시민의 삶 속에서 빛을 발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행정의 모든 일들이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없지만,   2020년 올 한해 더 노력하고 집중해서 추진할 분야별 역점 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지역화폐를 활성화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의 물꼬를 트고, 양질의 산업용지를 확보하여 시민들의 일자리 확충으로 이어가겠습니다.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지역화폐의 유통규모를 확장시켜 지역 내 경제 선순환 효과가 더욱 증대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서운면 일원 중소기업 산업단지와 양성면 일원의 안성 테크노밸리 산업단지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공격적인 기업유치를 통해 내실 있는 기업이 안성에 둥지를 틀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농촌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농업의 경쟁력을 제고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민이 만들고 행정이 돕는 농촌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농촌 환경을 개선하고 대규모 경지정리 사업 등 농업기반시설을 확충해 농업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겠습니다.   축사냄새 ZERO사업 추진을 위해 축사 전수조사를 포함한 로드맵을 구축하고 축산 농가와 협력하여 보다 나은 농촌 정주환경을 조성해 가겠습니다.   차별 없고 누수 없는 복지지원과 공정한 교육투자로 혜택이 적재적소에 골고루 스며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노인기초 연금과 노인 일자리 사업을 확대 해 고령사회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올해부터 한층 다양해진 장애인 지원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활을 돕겠습니다.   더불어 우리 아이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시설 개선사업에 지속적으로 예산을 투자하겠습니다.   또한 중국 항일 투쟁지를 견학하는 청소년 역사원정대 같은 특색사업들을 다양하게 발굴해 우리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시민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건강문화도시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안성맞춤랜드, 아트홀, 자연휴양림과 같은 시설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도입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용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안성의 역사를 소중히 하고 안성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 할 수 있도록 안성의 독립운동가를 발굴하고 독립운동가 역사마을을 운영하겠습니다.   정신건강복지센터 신축을 통해 보건소를 확장하여 자살예방, 결핵환자 관리, 치매관리 등 입체적 정신건강 복지행정 인프라를 구축하겠습니다.   서안성 체육센터 건립 등 체육시설을 확충하여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 된 건강한 도시를 지향하고   공공 도서관이 지역문화의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주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하겠습니다.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생활 속 안전이 정착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 사고예방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어린이 놀이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고 범죄피해 예방을 위해 안전 인프라 구축사업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곳곳에 도심공원을 조성·정비하여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하천정비 사업으로 수해를 예방함과 동시에 하천이 시민들이 애용하는 쉼터이자 공원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미세먼지 저감사업은 적극적으로 방법을 찾고 조금이라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행정력을 총 동원하겠습니다.    특히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사업과   청정연료 전환사업은 많은 예산이 투입된 만큼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모니터링 등 면밀히 사후관리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과 상․하수도 확충․정비 등 도시발전의 기초가 되는 도시 인프라 사업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공직자 가족 여러분!   안성시는 지금 발전과 정체라는 기로에 서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행복한 안성을 만들기 위해 처음부터 새로 시작한다는 혁신의 마음가짐 없이는 시민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할 수 없습니다.     혼자 걷는 열 걸음 보다 열 사람이 함께 걷는 한 걸음이 더 중요합니다.   우리가 함께하면 할 수 있고, 해낼 것이라 확신합니다.   안성이 발전하고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시민들께서 체감하실 수 있도록 혁신에 앞장 서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19만 안성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이 뜻 깊은 자리를 빌려 그 동안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과 성원에 모든 공직자를 대신하여 깊이 감사드리며   보다 신속한 행정, 진심어린 민원서비스, 그리고 찾아가는 적극행정으로 보답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2020 경자년(庚子年)“함께하는 해”   행복한 안성을 위해 모두가 함께 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시민여러분! 공직자 여러분!   여러분 모든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경자년 1월 2일 안성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이 춘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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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 [신년사]이재명 도지사 "경기도의 변화, 꼼꼼하게 완성하겠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 골격 세워 ... 도민 삶 개선에 집중하겠다." -  - 더 세심하게 살피고, 다듬어 ... 체감하는 큰변화 이룩수 있도록 할 것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의 골격은 세워졌다. 이제는 미세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살피고 완성도를 높여나갈 때입니다"라며, "올해는 지난 도정의 성과들을 기반으로 더욱 세밀하게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도민 여러분의 삶을 개선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변화가 한 순간에 완성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행정에서도 한 방은 존재하지 않는다"며, "더 세심하게 살피고 더 정성스럽게 다듬어 작은 변화들을 많이 만들고, 그런 작은 변화들이 쌓여 모두가 체감하는 큰 변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경자년 새해의 태양이 여러분 계신 곳곳을 두루 비추며 빛과 온기를 전하기를 소망합니다.   다음은 이재명 도지사의 신년사 전문이다.   ----------------------------------------------------------------------------------------------------   신 년 사                 경기도의 변화, 꼼꼼하게 완성하겠습니다.     존경하는 1,360만 경기도민 여러분!   경자년 새해의 태양이 여러분 계신 곳곳을 두루 비추며 빛과 온기를 전하기를 소망합니다.   이제 민선7기 경기도정이 중반에 접어듭니다. 지난 1년 반 동안 경기도는 도민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적지 않은 성과를 냈다고 자부합니다.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의 골격은 세웠습니다. 이제는 미세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살피고 완성도를 높여나갈 때입니다. 올해는 지난 도정의 성과들을 기반으로 더욱 세밀하게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도민 여러분의 삶을 개선하는데 집중할 것입니다.   변화가 한 순간에 완성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행정에서도 한 방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더 세심하게 살피고 더 정성스럽게 다듬어 작은 변화들을 많이 만들어내겠습니다. 그런 작은 변화들이 쌓여 모두가 체감하는 큰 변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1> 첫째, 공정사회 완성을 위해 정진하겠습니다.   작은 적폐에 눈감으면서 큰 적폐를 청산할 수는 없습니다. 크든 작든 적폐가 경기도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꼼꼼하게 살피겠습니다.   특히 건설업 분야의 하도급 부조리, 입찰 담합, 페이퍼컴퍼니와 같이 불평등과 양극화를 심화시켜온 부동산 적폐를 더 촘촘하게 감시하겠습니다.   불법 사금융, 유통기한 위․변조 등 도민의 삶을 어지럽히는 민생 침해 범죄들도 완전히 사라지는 날까지 엄중하게 단속하겠습니다.   은닉세원 발굴, 복지 사각지대 해소, 조세정의 실현이라는 1석3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는 체납관리단은 더 확대해 억강부약을 실현하겠습니다.   하천과 계곡 정비를 완료해 올 여름에는 맑고 깨끗한 청정계곡을 도민 여러분의 품에 되돌려드리겠습니다.   노동 존중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도 멈추지 않겠습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문화향유권을 보장하고, 이동노동자와 현장노동자의 쉼터를 설치하겠습니다.     <2> 둘째, 평화시대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습니다.   북미관계나 남북관계가 순탄하지는 않습니다. 평화와 번영을 향한 길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그렇다고 손 놓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평화는 도민의 생존권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상황이 안 좋을수록 평화를 만들어내기 위한 주도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당면해서 개성 관광 재개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닫혔던 개성의 문을 열어 꼬인 남북관계의 실타래를 풀겠습니다. 긴장이 높아지는 한반도에 평화의 길을 내겠습니다. 개성 관광이 평화경제의 상징인 개성공단 재개의 마중물이 될 거라 믿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해 11월 정부로부터 대북지원사업자로 지정되었습니다. 독자적인 남북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할 발판이 마련된 만큼 꼼꼼하게 준비하겠습니다.     도민의 참여 속에 평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DMZ를 평화의 상징으로 바꾸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겠습니다. 아울러, 통일경제특구 유치를 비롯한 평화경제 기반 조성에도 힘쓰겠습니다.   균형발전을 위한 노력도 계속 됩니다. 공공기관 3곳의 경기북부 이전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생활 SOC 시설 확충을 비롯해 경기북부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습니다.     <3> 셋째, 도민복지권을 보장하겠습니다.   복지확대를 위한 노력은 정부의 헌법상 의무입니다. 성장이 멈춘 오늘날, 복지 투자는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유인하는 가장 유용한 수단입니다.   경기도의 복지정책은 지역화폐와 결합해 보다 직접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실제, 지역화폐가 골목상권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가성비 높고 경제 효과까지 지닌 복지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복지가 경제 발전의 동력이 되도록 꼼꼼하게 살피겠습니다.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제도, 청년 기본소득, 고등학교와 대안학교까지 무상교복 확대와 같은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견고하게 정착시키겠습니다. 청소년 교통비 지원, 농민 기본소득으로 더 촘촘한 보편 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새로 설치되는 청년지원사업단은 청년의 주도적인 정책참여를 기반으로 청년들의 권익 증진에 기여할 것입니다. 구직 청년에게 지급하게 될 청년 면접수당은 이 시대 가장 취약한 계층이 되어버린 청년들의 어깨를 조금이나마 펴줄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더불어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필연적인 제도, 기본소득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4> 넷째, 상생하는 경제 선순환구조를 확립하겠습니다.   경제는 곧 순환입니다. 아무리 자원이 많아도 그것이 순환하지 않는다면 죽은 경제입니다. 혈액이 온몸 구석구석을 순환할 때 비로소 생명력이 있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우리 경제의 모세혈관이라고 할 수 있는 소상공인, 골목상권, 전통시장에부터 혈액을 공급하겠습니다. 지난해 말 개원한 시장상권진흥원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매진할 것입니다.   올해 지역화폐 발행 규모는 5,378억 원으로 예상됩니다. 지역화폐 빅데이터를 활용한 수익을 도민에게 환원하고, 지역화폐가 경기도 구석구석 모세혈관을 순환하며 생명력 넘치는 경제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시군과 함께 머리를 맞댄 ‘일자리 정책마켓’으로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창출하고, 민간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창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대기업의 중소기업 기술탈취에 대한 체계적인 예방 시스템 구축으로 기술보호를 강화하여 지식재산권 보호와 육성에도 힘쓰겠습니다.   반도체 산업의 부품소재 국산화 지원, 반도체 산업 인력 양성으로 산업의 보호와 육성도 빈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인공지능과 같은 미래 신산업 육성으로 경제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는 경기도가 되겠습니다.   <5> 다섯째, 도민의 생활환경을 꼼꼼하게 개혁하겠습니다.   공공임대주택을 확충하여 주거 환경을 안정시키고, 경기도형 도시재생 사업으로 더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게 만들겠습니다.   미세먼지 저감 노력도 계속해서 기울이겠습니다. 경유차량 배출가스 저감, 영세사업장 오염 방지시설 설치 지원 등 다각도의 정책들을 동시다발로 추진해 대기질을 개선해나가겠습니다.   교통 역시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보다 공정하고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노선입찰제 방식의 경기도형 버스준공영제가 시작됩니다. 철도와 도로 등 교통 인프라 확충, 대중교통의 서비스 개선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습니다.   경기도는 병원 수술실뿐 아니라 신생아실 내부로 CCTV 설치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세심하게 의료사고에 대한 근심을 덜어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1,360만 경기도민 여러분!   도민은 경기도정의 나침반입니다. 지금까지 경기도는 주권자인 도민 여러분의 뜻을 따라 걸어왔습니다. 앞으로도 그 뜻을 따라 주저함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올 한 해 도민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경자년(庚子年) 새해 아침에   경기도지사 이 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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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 [신년사] 엄태준 이천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존경하는 23만 이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이천시 공직자 여러분 2020년 경자년(庚子年)의 희망찬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천시민의 대표일꾼 엄태준! 새해인사 드립니다.   경자년은 흰쥐의 해로 쥐는 다산과 풍요, 번영을 상징하는 동물이라고 합니다.   모든 것이 풍성해서 서로 나누며 함께 잘 사는 새해,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어려운 경제사정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여러 걱정거리로 작년 한 해 얼마나 심려가 크셨습니까? 혹여 시민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다치시는 일은 없으셨는지 염려가 됩니다.   23만 시민을 책임지는 시장으로서 스스로 만족스러운 한 해였는지 시민 여러분의 짐은 덜어드리고 작은 도움이나마 드렸는지 되돌아봅니다.   시민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시정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힘을 모아 주셨던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와 이천시 공직자는 시민들의 근심과 불편은 덜어드리고 조금 더 편안하고 안정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더 단단한 다짐과 각오로 한 해를 시작하겠습니다.   우리 이천을 평화롭고 편안한 일상의 삶이 있는 곳으로 꼭 만들고 현재가 만족스럽고 내일이 기대되는 멋진 곳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난 1년간 파라솔톡, 현답시장실 등 여러 형태로 시민들을 찾아뵈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 발전과 행정에 대한 건의와 함께 불편사항에 대해서도 많은 분들이 호소해 주셨습니다. 시민들이 주신 소중한 의견은 잘 검토해서 시정에 반영해 나가겠으며, 앞으로도 잘 소통해서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하겠습니다.   우리시는 작년 한해 전국 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수상과 지방세정운영평가, 재정분석평가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었고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도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등의 대외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일죽~대포 간 지방도329호선 확포장과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 전용도로 6공구가 설계용역을 착수하는 등 오랜 숙제였던 지역현안들은 적극적인 사고와 신속한 실천으로 차곡차곡 풀어내고 있습니다.   청소년생활문화센터 조성을 위한 국․도비 98억 원을 확보하였고 주차편의를 위한 남천상가와 공설운동장 주차시설은 올해 착공을 하며, 장호원 버스터미널 문제와 설봉근린공원 일몰제 문제 또한 예산을 투입해 시민의 공간으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시민사회와 공직사회가 합심하여 일궈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공직사회 내부에서도 공무원들과 ‘정겨운 담소’라는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만, 소통을 통해 시민사회와 공직사회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잘 해내고 협업을 잘 이뤄내, 기쁜 소식을 많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반도체실적 부진 등 경기불황의 여파로 내년 우리시 세입전망이 밝지 않습니다. 2020년 본예산 지방세 수입은 전년대비 30%가 감소한 2,940억 원을 계상했고 전체예산은 9,488억 원(전년대비 695억 원<△6.8%> 감소) 규모로 편성했습니다.   어렵게 마련된 재정을 소중하게, 시민에게 혜택이 많이 돌아갈 수 있도록 계획적이고 합리적으로 집행하겠습니다.   특히, 올 해는 이천시장 임기 반환점을 지나는 해로 그동안 계획을 세웠던 공약과 주요사업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시민 체감도를 높이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삶이 행복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내가 살고 있는 곳의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서로 돕고 화합하는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의 마을, 동네가 즐겁고 행복한 곳이 될 수 있도록 이천시가 지원하고 함께 하겠습니다. 읍면동장의 권한을 확대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고 요구가 해소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생기가 넘치고 바쁘게 돌아가는 생활 속에서도 문화와 휴식 등 여유와 쉼이 있는 도시를 만들어, 이천에서의 삶이 하루하루 편안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만들어 가겠습니다. 또한 행정 프레임을 전환하여 진정 시민이 편하고 바라는 방향으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의 삶을 주의 깊게 관찰하여 필요에 딱 맞는 맞춤행정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시정을 운영함에 있어서도 균형과 조화의 원리를 잘 적용해 어긋남이 없도록 원활히 하고 부득이 발생될 수 있는 공공갈등은 대화와 타협을 통해 최적의 합의를 이끌어 내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 경자년의 화두를 去彼取此(거피취차)로 정했습니다. ‘저것을 버리고 이것을 취하다.’라는 뜻입니다.   이천시장으로서는 ‘먼 미래에 이천에 살게 될 시민의 행복보다 지금 이천에 살고 있는 시민의 행복이 더 중요하다.’라는 의미로 새기며, 현재 이천시민의 행복한 삶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시민사회도 화해와 관용의 덕목으로 화합하여 현재와 미래를 위한 희망비전 정책을 함께 만들고 실천해 가기를 소망합니다.   23만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맞이하는 새해가 무척 기대 됩니다. 이천시민의 대표일꾼으로 올해에도 변함없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0년 1월 1일 새해아침   이 천 시 장 엄 태 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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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 [신년사] 염태영 수원시장
    ▲염태영 수원시장     시민의 힘은 위대합니다. 시민과 함께 진정한 자치분권의 나래를 펼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수원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산과 풍요, 번영을 상징하는 ‘쥐’의 기운이 오롯이 시민여러분의 삶에 함께하는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10년 전, ‘사람이 반갑습니다. 휴먼시티 수원’의 기치를 내걸고 사람 중심 행정의 가치를 시정에 녹여왔습니다. 새로운 수원을 꿈꾸며 시민의 일상을 행복으로 바꾸어낸 발걸음이었습니다.   2011년부터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시민배심원제’는 첨예한 주민 갈등을 연이어 해결해내며 전국에 입소문을 탔고, 이 제도는 국민 참여와 정책 반영으로 이어진 ‘신고리 원자력발전소 공론화위원회’의 롤모델이 되었습니다.   또한,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500명의 ‘도시정책 시민계획단’은 도시의 내일을 함께 고민하고 숙의하기 위해 원탁에 앉았고, 초등 4학년 교과서의 한 페이지를 장식해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방정부가 정책을 만들고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는 혁신적인 사례를 이뤄내도 중앙집권 국가 시스템의 벽은 여전히 높고 단단했습니다. 차량 과속단속용 CCTV 하나, 도로의 횡단보도 한 줄조차 마음대로 그을 권한이 없는 지방자치의 현주소입니다.  수원시는 시민의 삶을 보듬는 권한과 책임을 가진 명실상부한 ‘지방정부’로 바로서겠습니다. 국방, 외교, 안보와 같은 국가사무는 중앙정부가 맡고, 지역주민과 시민의 삶과 맞닿아 있는 일은 지방자치단체가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또한, 모든 지방자치단체는 입법⋅재정⋅행정⋅조직의 ‘4대 자치권’을 확보하여 ‘지방정부’로 거듭나야 합니다. 이를 통해 지방정부 스스로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여, 지역의 자주재원으로 추진하는 정책의 틀이 마련될 것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시장의 임기는 끝이 있지만, 시민행복은 유효기간이 없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제20대 국회 임기 내에서 자치분권 관련 법률 제․개정안의 법제화를 매듭지을 수 있도록 정치권의 결단을 촉구합니다. 다시 한번 깨어있는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조직된 힘으로 시민민주주의의 역사가 꽃 피울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십시오. 저 또한, 시민사회와 함께 결기있는 공동행동으로 맞서겠습니다.  올해 우리시 신년화두는 ‘노민권상(勞民勸相)’으로 정했습니다. 시민들이 서로 돕고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자는 뜻으로 시민과 함께 희망이 넘치는 시정을 이어가겠습니다. ‘지금’이 ‘새로고침’의 골든타임입니다. 객토(客土)하는 마음으로 수원시정을 혁신해가겠습니다.   모든 꿈이 이뤄지는 2020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 1. 2. 수원시장 염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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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2020-01-01
  • [신년사] 정장선 평택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존경하는 51만 평택시민 여러분,  그리고 2,100여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경자(庚子)년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풍요와 희망을 상징하는 경자년 한 해도 소망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고 가정마다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많은 사회적 변화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우리시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신 시민여러분과 시민행복을 위해 봉사해 오신 공직자 여러분께 고마운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존경하는 51만 평택시민 여러분!    지난 1년은 인구 50만 대도시로 성장한 평택의 미래비전을 구상하고 새로운 평택을 만들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시간이었습니다.    변화와 새로운 도약을 염원하는 시민여러분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시민중심의 시정운영에 역점을 두고 시민 모두가 골고루 행복한 평택, 지속 가능한 미래성장 동력확보에 심혈을 기울여 왔습니다.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평택호 관광단지, 브레인시티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도시 숲 조성과 평택항 주변 대기질 관리구역 지정, 교통편의를 위한 공공형택시 운영, 주차장 확대, 버스노선 조정 등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이밖에도 서부복지타운 및 서부실내체육관 등 복지시설과 테마형 공원을 조성하고 있으며, 지역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459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등 지역 균형발전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평택 미래발전 전략토론회를 통해 시민과 함께 인구 50만 평택의 미래를 설계하였으며, 시민중심의 시정운영과 문제해결을 위한 평택형 협치모델을 개발하여 정책의 제안, 결정, 집행 및 평가의 모든 단계에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체계를 갖추었습니다.  올해도 미중 무역분쟁, 일본수출규제, 보호무역주의 등의 불확실성과 수출 및 투자부진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어 우리시도 시대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발전전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시는 흔들림 없는 시정운영과 미래발전 전략을 통해 시민과 약속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면서 보다 풍요롭고 건강한 평택, 누구나 찾고 싶은 명품 도시 평택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시장과 2,100여 공직자는 시민여러분이 꿈꾸는 아름답고 살기 좋은 평택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리면서 새해 주요 시정운영 방향에 대해 분야별로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산업구조를 새롭게 고도화하고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먼저 산업구조 고도화입니다.    작년 12월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구조 고도화 기본계획 수립연구를 통해 제안된 분야별 산업에 대해 연 초에 종합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    수소산업, 반도체산업, 자동차산업, 국방산업으로 세분화하여 특화단지와 관련 산업벨트 조성 등 인프라 구축과 관련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또한 글로벌 경쟁력강화를 위해 수출구조 고도화와 외국인 직접투자 활성화 촉진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지역산업과 교육기관의 연계강화를 위해 전략산업 연관 고등교육기관의 유치와 산업진흥원 설립을 검토하겠습니다.    아울러 현재 진행 중인 삼성전자 평택공장 증설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규모 협력업체 단지를 조성해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작년 12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실시한 수소생산시설 공모사업에 우리시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바 있으며, 향후 국비 49억 등 총 210억 원을 투자, 2021년까지 수소생산시설을 건립하여 수소전기차의 수소보급을 주도해 나가고 대한민국 수소생산 및 연관 산업 핵심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습니다.    평택항은 우리나라 자동차 최대 수출입항으로서 인근 지역에 자동차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연관 산업을 발전시키고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핵심 클러스터로 육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서비스 관광산업의 대대적 확충입니다.    평택호 관광단지와 함께 평택호에서 평택항에 이르는 지역에 대규모 평택항 문화 관광 단지를 조성하고 진위, 안성 두강물 친수공간 사업, K6ㆍK55 미군부대 주변의 젊은 문화 지대 조성 등 서비스 관광산업을 대대적으로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호텔 등 관광산업 진흥을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 하고 관광서비스 산업의 혁신과 변화를 통해 시민의 다양한 여가문화 제공과 관광객 유치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습니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업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하고 중소기업 역량강화와 동반성장 지원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평택에서 시행되는 각종 개발 사업에 지역 업체의 참여확대와 지역주민 일자리 제공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평택사랑 상품권 전자결제시스템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상품권 이용률을 높이고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습니다.      지속 가능한 농업생태 환경 조성과 농업경쟁력 확보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농업은 우리의 미래를 담보하는 중요한 생명산업입니다.    우리 평택의 농업도 새로운 변화의 물결 속에서 체질을 개선하고 생산, 유통은 물론 문화와 체험이 담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겠습니다.    먼저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특산물을 미군부대에 납품하고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품목을 확대하는 등 판로를 다변화 하고 관내 대기업에 평택 농산물판매장이 설치되도록 협의 하겠습니다.    올해 운영 예정 중인 로컬푸드 종합센터에 안정성을 담보한 평택형 로컬푸드 유통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속 가능한 푸드플랜을 마련하는 등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농기계 보급 및 임대서비스를 확대하여 경영비를 절감하고 농업생산성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농산물가공 지원센터를 통한 농가의 소득증대와 창업농을 육성해 나가고 농업생태원을 중심으로 농업체험관광을 확대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습니다.      둘째, 맑고 푸른 도시, 품격 있는 문화 도시,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맑고 푸른 도심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평택항 주변이 항만 대기질 관리 구역으로 지정되어 이 지역을 항해하는 선박은 0.5% 황 함유량의 선박연료를 사용하여야 하며, 올해 대기질 향상을 위해 선박 육상전원공급설비(AMP) 6기를 국비로 설치하고 평택서부화력발전소도 중유발전기 4기를 4년 앞당겨 금년 2월까지 LNG 발전기로 전환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우리시가 주도하여 구성된 경기, 충청 12개 시군이 참여한 『경기․충남 미세먼저 공동 협의회』를 통해 미세먼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아울러 평택호를 포함한 안성천, 진위천, 통복천, 서정천 등 평택을 흐르는 하천에 대한 종합 물 관리 계획을 수립하여 시민여러분께 맑은 물을 되돌려 드리겠습니다.    이를 위해 환경부와 경기도, 인근시를 포함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협력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평택시 바람길 숲 조성사업은 정부의 공모사업으로 국비 100억원 등 총 200억원을 투입하여 2021년까지 조성공사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전국대비(평균 63%) 최저의 녹지 비율(18%)을 높이기 위해 그린웨이 중장기 계획을 마련하겠습니다.    수십 년간 군용기 소음으로 고통 받는 시민들의 피해 구제를 위해 군 소음법 제정을 위한 지방자치단체 협의회 회장 도시로서 법 제정에 앞장선 결과 군 소음법이 작년 10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습니다.    다른 도시들과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보상과 지원으로 이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품격 높은 문화와 예술의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지역문화 활성화와 지역 예술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평택 문화재단을 상반기 중에 설립하고 시민여러분께 수준 높은 프로그램, 공연과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평화예술의 전당, 평택박물관, 안정리 예술인 광장 등은 건립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착공 및 준공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본격적인 주한미군 평택시대를 맞아 한미 우호교류 증진을 강화하고 주한미군과 시민과의 상생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평택-주한미군 우정의 날을 운영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유할 수 있는 아메리카코너를 연 초에 개관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미군부대 주변을 젊은 문화의 특화거리로 조성하고 한미 어울림 축제를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한미 간 소통공간은 물론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늘어나는 다문화 가족을 위한 정착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문화 간 교류 프로그램도 다양화하여 글로벌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시민생활의 안전을 책임지는 정책을 강화하겠습니다.    각종 개발로 인구 유입이 많은 평택시는 각종 범죄율과 교통사고율이 높은 지역으로 이에 대한 대책이 절실합니다.     작년 3월 우리시는 국제안전도시 공인선포식을 갖고 사고와 손상을 줄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만,   올해 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범죄 및 교통사고 발생 원인에 대해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범죄 및 사고발생을 근본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아울러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생활민원 SOS 기동 처리반도 더욱 확대하여 시민불편 사항을 조기에 해소하겠습니다.      셋째,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따뜻한 복지도시를 구현하겠습니다.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별 복지수요에 맞는 맞춤형 시설을 확충하고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여 위기가정 발굴, 이웃살핌 시책 확대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현하겠습니다.    또한 금년 상반기 중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을 추진하고 고령자와 사회적 약자를 모두 배려한 도시 공간 설계와 사회시스템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고 국공립 어린이집 공보육 확대, 아이 돌봄 시스템 구축 등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가족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장애인에게 일자리 제공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소득과 자립생활을 보장하고, 청년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지원시책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취업을 희망하는 모든 계층에 대한 취업 역량강화 및 재취업 프로그램,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 등을 통해 양질의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겠습니다.      넷째, 지역균형발전과 대중교통 개선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지역 균형발전은 평택 발전의 전제조건이며 선결과제입니다.    작년에 발표한 북부, 서부, 팽성의 균형발전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지역 간 진정한 균형발전과 통합을 이루고 상생기능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도시재생 국가공모 사업에 안정, 신평, 새뜰, 신장지역 등 4개의 도시재생 사업이 선정되었으며,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에는 포승읍이, 어촌 뉴딜 300 사업에는 현덕면 권관항이 선정되는 등 원도심과 신도심 그리고 농어촌지역의 안정적 균형발전의 토대가 마련되기도 하였습니다.    선정된 사업은 만족할 만한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차근차근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빠른 시일 내 대중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교통문제는 도농 복합도시가 공통적으로 안고 있는 문제이고 쉬운 일은 아닙니다만, 앞으로 이동복지 차원에서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교통 소외지역 시민에게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공형 택시를 확대 운영하고 대중교통 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것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우선 시내버스 노선 확대 및 도심 순환버스를 신설하는 등 시민이 이용하기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서부지역과 농촌지역 등 교통이 불편한 시민들의 상대적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한 교통환경 개선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GTX 노선이 평택까지 연장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섯째, 교육 혁신과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교육혁신을 통해 공교육을 강화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평택교육혁신지구에 맞는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창의채움교육센터를 통한 미래 창의인재 발굴육성, 학교와 마을,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지역교육공동체 구축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유니세프 아동 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한 작업을 착실히 진행시키는 동시에 청소년이 희망하는 역량강화, 힐링, 동아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적성을 고려한 진로진학 박람회도 확대 운영하겠습니다.    시민과 함께 이용하는 학교시설 복합화에도 적극 참여하여 공공시설 이용을 극대화하고 교육환경의 질적 개선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시민이 주도적으로 정책을 제안하고 결정, 집행 및 평가과정에 참여하는 주민협치 제도를 정착시켜 나가고 올해 시범 실시되는 주민자치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아울러, 주민의 복지와 안전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행복마을 관리소의 운영을 활성화하고 주민참여 예산제도의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주민의 행정수요를 반영한 효과적인 자원배분과 함께 투명성, 책임성, 건전성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여섯째, 새로운 평택의 미래를 구상하고 신뢰받는 행정혁신을 이루겠습니다.    평택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장기적인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정책실행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미래혁신 자문단을 구성하겠습니다.    전문가와 공무원이 함께 미래발전 전략을 연구하고 연차별, 분야별 발전로드맵을 마련하겠습니다.    외부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흔들리지 않는 정책을 만들고 실행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    평택형 행정혁신으로 시민여러분께서 체감하는 획기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찾아가는 현장서비스, 주민 친화적 주요정보 제공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실천하겠습니다.    또한 금년 중에 50만 이상 대도시 행정수요에 맞는 조직개편을 완료하여 유연하고 효율적인 조직으로 전환하고, 일하는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시민여러분의 눈높이에 맞는 혁신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존경하는 51만 평택시민 여러분!    올 한해의 주요 시정방향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만, 시민과의 대화, 그리고 여러 경로를 통해 시민여러분과 약속한 크고 작은 사업과 시책들도 소홀함이 없이 세심히 추진하겠습니다.    올 한해는 그동안 준비한 기반 위에 계획을 구체화하고 실천해 나가야 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우리시가 더욱 발전하고 시민행복이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 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과 조금 더 가깝게 소통하고 여러분을 섬기면서 일하겠습니다.    시민여러분의 힘을 모아주시고 성원을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51만 시민여러분, 평택시 공직자 여러분!    지난 한해 시민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이 함께 평택의 눈부신 도약을 이루어 냈듯이 올 한해도 함께 손을 잡고 더 큰 발전과 밝은 미래를 그리면서 힘차게 전진합시다!    지난 한해 보내 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면서,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0년 새해아침    평택시장  정 장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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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 [신년사] 김상호 하남시장
    ▲ 김상호 하남시장   시민이 더 편안하고, 더 행복한 빛나는 하남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김상호 하남시장이 신년사를 통해 "2020년에는 시민이 더욱 편안하고, 시민이 더욱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노력을 배가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는 시 승격 30년을 맞는 큰변화의 한가운데에 있었다며, 미사지구 정비가 완료, 교산신도시가 발표, 평생학습도시 선정, 지하철 개통을 눈 앞에 두는 등 만은 성과도 이뤄었다"라며, " 2020년에도 민생과 일자리 문제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시정운영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김상호 하남시장의 신년사 전문이다. --------------------------------------------------------------------------------------------------------   존경하는 하남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0년 경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 한 해 시민 여러분 가정마다 기쁨이 넘치고, 소망하는 일을 모두 이루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저를 비롯한 하남시 공직자들도 2020년에는 시민이 더욱 편안하고, 시민이 더욱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노력을 배가하겠습니다.   지난 해 시 승격 30년을 맞은 하남시는 큰 변화의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교산신도시가 발표되었고, 미사지구 정비가 완료되어 가는 한편, 감일지구에 또 다른 택지개발사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하철 건설 사업도 막바지에 이르러 개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개발과 건설사업의 이면에 또 다른 중요한 변화도 겪었습니다. 하남시가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었고,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심뇌혈관 질환과 치매 등 고령사회에 대비한 보건행정도 전국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100세 시대이자 4차 산업 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게을리 하지 않고 있습니다.   2020년 역시 하남시에 쉽지 않은 도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경기침체로 인해 지역경제는 더 어려워졌고, 행정이 감당해야 할 복지의 대상은 늘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민생과 일자리 문제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시정운영을 펼치겠습니다.    신도시 개발로 많은 분들이 새롭게 하남시민이 되셨습니다. 특히 학부모님들이 많습니다. 우리 청소년들에게 더 좋은 학습환경을 제공하고, 평생교육을 통해 하남시민 모두가 새로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또 다른 시정목표로 삼겠습니다.   부족한 인프라를 보강하고 문화를 동력으로 하는 원도심 재생을 통해 균형 있는 도시가 되도록 함과 동시에 현재 진행 중인 각종 개발사업도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자치의 시대라고 합니다. 자치는 참여입니다. 하남시에 바라는 시민 여러분의 꿈을 알려 주십시오. 그리고 함께 행동해 주십시오. 그 꿈을 향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한걸음씩 나아가는’ 2020년 하남시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남시장 김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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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 [신년사] 은수미 성남시장
    ▲은수미 성남시장     100만 시민 여러분 ! 그리고 3,000여 성남시 공직자 여러분 !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를 시작하면서 무신불립(無信不立)의 의미를 새겨봅니다.     사람에게 믿음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듯이 모든 관계에서 중요한 미덕은 바로 신뢰입니다. 지금껏 시민 여러분께서 굳건히 믿어주셨듯이, 금년도 힘찬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폭포가 크면 소리도 큽니다. 성남은 대한민국, 한반도, 그리고 전 세계를 디지털로 적시는 큰 물줄기입니다. 또한 신뢰와 소통의 큰 울림으로 보듬어 안는 창조의 도시입니다. 사람을 끌어들이고 문화를 숨쉬게 하며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모두를 사랑하는 성남의 힘은 바로 시민 여러분으로부터 나옵니다. 금년은 그 굳건한 믿음에 기초해, 한발 더 전진하는 진정한 도전의 시간일 것입니다.     미래와 맞닿는 성남의 아시아실리콘밸리 프로젝트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스마트성남의 초기 베이스캠프인 교통 및 자율주행 빅데이터 센터에서 차세대 교통 빅데이터 등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 데이터를 생산 구축해 교통 약자 편의 및 지역상권 활성화 등 공공서비스 개발에 활용합니다.     성남벤처펀드는 지난 11월 340억원 규모의 청년창업펀드를 결성함으로써 현재까지 2,387억원을 조성하였으며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미래 신성장기업을 지원할 것입니다.     제 2판교테크노밸리에는 기업성장센터 창업센터가 1월에 오픈하며, 창업지원주택 200호는 올해, 지역전략산업지원주택 150가구는 오는 2022년까지 들어섭니다.   오는 6일 스타트업 기업인들 100분과 2월 플랫폼 노동자분들과 새해 인사회를 갖습니다. 이처럼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 및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수시로 들어 기업만족도 1위 명성을 이어가겠습니다.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레이터 벌트코리아 성남지사가 제2 판교테크노밸리에 입주할 예정으로 블록체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유망 스타트업을 집중 발굴 육성은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할 계획입니다.    KAIST AI대학원 성남연구센터에서는 관내 기업들을 위한 인공지능 포럼 및 기술이전 설명회, 연구원(대학원생)의 기업 파견 프로그램 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3월에 개소할 가천대 안에 위치한 메이커스페이스는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지원시설을 구축하여 일반인부터 전문기업까지 아이디어를 직접 제품으로 구현하는 창조적 혁신활동을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사각지대가 없는 성남, 사통팔달의 편의성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성남역 신설사업은 현재 공사가 정상적으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 성남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은 금년 안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완료하여, 기본계획을 착수할 예정입니다.    8호선 위례 추가역은 보상절차를 완료함에 따라 작년 연말에 착공했고, 8호선 모란~판교역 연장사업을 비롯한 철도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지난 연말 광주시와 협약을 체결한 국지도 57호선(서현로)을 포함해 철도, 도로, 대중교통 등 종합적인교통개선안을 추진하겠습니다.     작년 5월부터 실행해온 성남형 버스 준공영제는 대중교통의 시간적·공간적 사각지대 불편 해소에 일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노선버스의 선진화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올해 차량 배출가스로 인한 미세먼지 총 12톤을 감축하겠습니다.     전기저상버스 도입,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조기폐차, 전기·수소차 구입, 그리고 매연저감장치 부착 및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에 대한 지원을 통해 보다 깨끗하고 청정한 성남을 만들겠습니다. 또한 하반기 수소충전소를 갈현동, 판교에 설치하여 청정도시 조성에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균형 있고 지속 가능한 도시정비사업 추진 또한 멈추지 않겠습니다.     단대동 맞춤형 정비사업 완료에 이어 올해는 태평2동과 4동, 수진2동 지역에 맞춤형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태평2·4지역의 도시재생 사업에도 박차를 기하겠습니다.    분당지역과 원도심이 균형있는 발전을 하도록 하겠으며 2030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재개발, 재건축 또한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또 성호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중앙지하도상가 상권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 성남동 공영주차장 행복주택 조성사업, 1공단 부지 공원화 사업 등 원도심의 핵심축인 산성대로를 중심으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한솔마을 5단지(정자동), 무지개마을 4단지(구미동), 느티마을 3, 4단지(정자동) 등 신도심의 리모델링 사업에도 관심을 기울여 진정 사람 중심의 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성남의 미래인 청년과 지역상권을 위하겠습니다.     하반기 신혼부부, 청년을 위한 단대동 행복주택(60세대)에 입주가 시작되고, 단계적으로 총 6,439세대를 공급하여 청년층의 주거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지역상생형 대학생 주거안정사업은 3월부터 가천대학생을 대상으로 시작하고 하반기 판교에 청년지원 및 창업카페, 일자리혁신센터가 들어서게 됩니다. 현재 진행 중인 플랫폼 노동자 실태조사는 3월까지 끝내고 관련 분들의 보호에 대한 법적 장치를 마련하겠습니다. 더불어 청년정책위원회를 구성 및 운영하여 성남형 청년정책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지역화폐 1000억 시대를 맞아 올해는 전국 최초로 지류, 카드, 모바일 3종 성남사랑상품권의 안정화에 집중합니다. 택시, 학원 원격결제가 가능한 현 수준을 넘어 다양한 정책수당을 도입하여 전국 최고의 만족도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전통시장의 경우, 중앙공설시장, 금호행복시장 등의 시설현대화를 추진하겠습니다. 작년 공모사업에 선정된 모란 전통상권은 기름연구소 조성과 환경개선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문화적 쉼과 역사가 일상이 되는 성남이 될 것입니다.    광주대단지 50주년을 맞는 오는 2021년을 앞두고, 역사적으로 재조명하기 위한 조례를 작년에 제정하였습니다. 올해는 학술연구와 기념사업 등을 통해 자랑스러운 시민 정신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제1공단 부지에 건립 중인 시립박물관 교육동은 올해 개관 준비를 거쳐 내년에 준공 예정입니다.    오는 7월 개관하는 (구)영성여중부지를 활용한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장기간 미집행으로 인한 일몰제 대상공원 중 작년부터 매입을 시작한 양지, 영장, 대원공원은 조속히 토지보상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여수, 서현, 이매공원 약63만 제곱미터의 사유지를 지방채 800억원과 시비 123억원을 투입하여 연말까지 최대한 매입할 계획입니다.    클럽하우스를 포함해 축구센터는 내년 3월에 준공합니다. 또한 지난 연말 원탁토론을 통해 축구전용구장에 대한 고견을 잘 전달받은 바, 성남 FC와 시민을 위한 가장 최선의 방안을 도출하도록 하겠습니다.     드론 활용 혁신 행정은 계속됩니다.   SK텔레콤과 함께 드론 관련 신생기업들이 참여하는 워킹 그룹을 구성, 지난 연말 시흥동 한국국제협력단 운동장 일대에 설치된 전국 최초 드론 전용 5G 상공망을 통해 드론 테스트와 상용화를 지원합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와는 열 수송관 점검 체계기술을 공유하며, 성남의 56개 관련 기업들은 열 수송관 안전 점검 체계 확립을 위한 사업에 공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성남이 되겠습니다.  하루 최대 처리용량 600톤 성남소각장은 예타 면제사업에 따른 국비 지원으로 신규 건립에 탄력을 받게 되었습니다.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합니다.     보다 위생적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위해 국비포함 1,051억원을 투입, 고도정수 처리시설 및 정수장 개량공사가 작년부터 진행 중입니다. 우선적으로 기존 소독방식 보다 안전성이 입증되었고 취급이 용이한 차아염소 소독시설을 설치하여 운영할 계획입니다.   지난 연말 11개 진료과로 외래 시범진료를 시작한 성남시의료원은 오는 3월 정식 개원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 동안의 시민 여러분의 염원과 기대감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자긍심이 될 수 있게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또한 올해는 만 60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시행하고 중년 오십견, 갱년기 치료비 지원 사업의 경우 복지부 협의 완료 후 조례를 정비할 예정입니다.       다시 출발선에 섭니다. 진정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성남   연말까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기 위한 박차를 가합니다. 아동인권조례, 아동실태보고용역을 비롯해 내용적으로 충실히 준비 중에 있으니 많은 기대바랍니다.   전국 최초 어린이식당까지 갖춘 다함께돌봄센터는 올해 하대원동, 단대동을 포함한 7곳을 개소할 예정이며, 아이들을 위한 체험활동실 및 놀이터가 완벽하게 갖춘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연말에 완공됩니다.     마지막으로 앞서 말씀드린 모든 정책의 수립과 집행에 있어서 갈등과 대립보다는 협력과 조정의 힘으로 시정을 펼쳐나갈 것을 꼭 약속드립니다. 더불어 시민 주도의 협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하여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각계 각층이 참여하는 협치위원회를 구성하여 진정한 협치의 성남을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   어제 판교 마당바위에서 맞은 첫 태양은 눈부시게 빛났습니다. 판교박물관의 석실분 같은 유적은 1천6백년 후 지금의 성남을 미래와 맞닿은 도시로 이미 예견했는지도 모릅니다. 삼국시대 이전부터 성남은 유동인구가 대단히 많았던 중심지였고, 돌방무덤으로 유추해 보건데 신기술이 만들어진 창조도시였습니다.    그 과거는 현재까지 이어져 우린 이 곳에서 그동안 그 어느 것도 결코 쉽지 않은 도전 앞에 수없이 문을 두드렸고 드론행정 등 선두에서 길을 헤쳐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주역》의 표현을 빌려봅니다.‘궁즉변, 변즉통, 통즉구(窮即變 變即通 通即久)' ‘궁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하고, 통하면 오래 간다’   이 세상의 위대함은 따로 있지 않습니다. 단지 보통 사람들이 일어나 맞서는 위대한 도전만이 있을 뿐이죠. 분명히 약속드립니다. 저와 3000여명 성남시 공직자들은 오직 우리 성남의 새로운 미래 50년을 만들어 가는데 모든 힘과 열정을 쏟으려 합니다. 그 길에 부디 여러분 함께 해주십시오.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라며, 감사합니다.   庚子年 새해 복된 아침에   성남시장 은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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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 [신년사] 곽상욱 오산시장
       ▲곽상욱 오산시장   존경하는 23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19년을 뒤로 하고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고 모든 소망하시는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시정에 각별한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 한분 한분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제 새해 첫날 독산성 해돋이에는 참으로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새해 새 아침 변함없이 다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경자년 한 해의 벅찬 소망을 기원했습니다.   우리 시청 앞 마당에 걸려 있는 대형 걸개그림에 “... 본래 땅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라고 걸어 놓았습니다.   그렇게 길을 만들어온 지난 10년이었습니다.   저 역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10년 전인 2010년 신임 시장으로서 우리 오산 시민의 부름을 받을 때 그 때의 초심을 다시 새기며 올 한 해 우리 오산의 나아갈 길을 깊이 생각하고 다짐했습니다.     존경하는 23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오산시 탄생 30년이라는 경사를 맞은 지난해는 시민여러분께 약속드린 더 큰, 더 새로운, 더 든든하고, 더 행복한 오산을 만들기 위해 교육, 경제, 복지, 안전, 생태도시환경, 문화예술 등 모든 분야에서 참으로 많은 것을 이룬 뜻깊은 한 해였습니다.   1989년 새롭게 탄생한 오산시는 이제 30년 청년오산을 넘어 본격적인 도시 발전의 선순환 사이클에 들어섰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민선 7기 3선의 시장으로, 72.3%라는 전국최고의 득표율로 다시 부름을 받은 뒤 그동안 추진해 온 많은 일들을 초지일관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완성하도록 기회를 주신 시민들의 열망을 알기에 오로지 시민만 바라보고 달려왔습니다. 시민들의 성원의 결과를 담아 저는 우리 오산의 미래에 대한 방향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습니다.   첫 째 글로벌 혁신교육 리더로서 교육도시의  정체성을 더욱 확실히 공공히 하고,    둘 째 산업경제 및 공공형 일자리 핵심부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면서   셋 째 주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 및 한류 인프라 구축 등 도시개발과 함께 복지·출산· 보육·문화예술·생태환경·교통과 안전 등 모든 분야에서 생활 편의성과 도시품격을 높여 내재적 경쟁력을 확립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큰 틀의 도시발전 미래전략을 토대로 저와 우리 공직자, 시민들의 힘을 모아 “사람이 빛나는 더 행복한 오산”을 구현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향후 백년미래로 도약할 발판을 만들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2020년 경자년은 대망의 30년 청년오산을 넘어 새로운 30년, 백년오산으로 도약하는 첫 해라 할 것입니다.   동시에 민선7기 3년차 연도로 접어들어 모든 주요사업을 집중 추진하여 시민들께 약속드리고 다짐한 많은 일들을 실천하는데 가장 중심이 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특히 지난 10년 우리 오산이 추진해온 많은 일들을 하나하나 결실을 맺도록 할 것입니다.   올해 시정 중점 추진계획을 여섯 분야로 나눠 간략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 우리 오산시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는 미래도시 인프라 구축을 더욱 강력히 추진하겠습니다.   민선7기가 시작되면서 제가 약속한 ‘5대 먹거리 프로젝트’는 일부 이미 완성해 가고 있고, 많은 부분 쉼 없이 진행되고 있지만 이를 더욱 강력히 추진하여 제 임기 내에 완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5대 먹거리 프로젝트’는 첫 째 오산천 수계 생태복원과 둘 째 독산성 원형복원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확대 등재 및 효문화 관광벨트 조성, 셋 째 내삼미동 공유부지 복합개발, 넷 째 죽미령 유엔평화공원 개관 및 운영, 다섯째 뷰티도시 건설입니다.   이 가운데 오산천 생태복원은 이제 거의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마침내 수달이 돌아왔습니다.   이 한 마디로, 이 한 가지 사실로 지난 10년간 우리 모두가 오산천에 기울여온 각고의 노력의 결과가 얼마나 값진 것인지 바로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산천은 이제 말 그대로 도심하천 생태복원의 성지가 되었습니다.   궐동천 가장천 복원과 시흥저수지 준설이 완료되고 오산천과 한강, 오산천과 평택만 경기남부 자전거대도로가 뚫리면 이제 10여년을 한결 같이 추진해온 오산천 생태복원의 대장정이 완성될 것입니다.   독산성에서 1500년 전 원삼국 성벽이 발굴되었습니다. 원형복원과 유네스코 확대 등재의 꿈이 현실로 돌아온 쾌거입니다. 내삼미동 공유부지 복합개발은 청사진이 거의 완료되어 이미 아스달연대기 세트장이 들어섰고 복합재난안전체험관, 미니어처 테마파크, 가족테마파크 등이 착수되면 수도권 남부 최고의 교육·한류·관광 복합단지가 되고 우리 지역경제의 젖줄이 될 것입니다.   오산 죽미령 평화공원 조성도 완료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6.25전쟁 발발 70주년입니다. 이 시점에 죽미령 평화공원 조성을 개장하게 되어 정말 깊은 감회를 느끼며 이곳은 대한민국 평화의 전당으로 역사교육의 현장으로 태어날 것입니다.   오산을 화장품도시로 만들기 위한 뷰티도시 프로젝트도 오산시와 시민, 관련 기업, 연구소 모두 힘을 합쳐 힘차게 추진할 것입니다. 이들 프로젝트들이 실행되면 그 자체로써 오산의 가치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뿐 아니라 관광사업 진흥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제적 연쇄효과가 적지 않을 것입니다.   또 분당선, 동탄 도시철도 등이 오산시 요소요소로 효율적으로 연결되어 오산이 수도권의 교통중심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광역교통망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주민 숙원사업인 동탄신도시와 평택시를 연결하는 동부대로 오산IC앞 원동고가를 철거하고 전면 지하화 함으로써 이 일대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획기적으로 해소하도록 할 것입니다.   경부고속도로 오산 IC 진출입부 추가개설로 국도1호선 교통량 분담과 주요도로의 교통정체 해소, 시가지 경관개선 등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오산의 미래를 결정하는 이들 중차대한 사업들을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모든 노력을 기울여 강력히 추진할 것입니다.   둘째, 민주적 교육공동체로 성장하는 전국 최고의 교육도시 오산을 만들겠습니다.   이제 오산이 교육도시 전략을 통해 도시 개발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었다는데 이의를 다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난해 오산 교육의 핵심 키워드는 미래융합 창의교육과 글로벌 혁신교육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소리울도서관과 오산메이커교육센터를 건립하고 글로벌교육포럼과 혁신교육국제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    올해 교육도시 오산의 핵심 키워드는 ‘민주적 교육공동체’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체계를 혁신적으로 개선하여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양질의 교육공공서비스를 균등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고 함께 민주공동체로 성장하는 전국 최고의 교육도시 오산 구축에 힘쓸 것입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서 분리된 오산교육지원센터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학교와 지역이 서로 넘나드는 교육체계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세교2지구에 ‘AI특성화고’를 유치하고 초·중·고 및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연결되는 ‘AI특별도시’ 추진으로 미래의 창의교육 전당으로 특화시켜 나가겠습니다.   또한 우리 오산시 젊은 직원들이 열정과 창의로 확보한 경기 T.E.G Campus를 적극 활용하여 공교육 메이커교육과 청년 창업 및 기업보육 평생교육의 장으로 적극 활용하고 나아가 그 일대를 ‘오산에듀타운’으로 조성하겠습니다.   청년, 중장년 등 생애주기별 평생학습 모델 개발과 시민의 삶속에 스며드는 민주시민교육으로 2019년 콜롬비아 세계유네스코 총회에서 오산시가 아일랜드 코크시와 함께 유네스코 지속가능 건강도시 리딩도시로 선정되었으며, 향후 지속가능 개발목표를 세워 세계도시를 이끄는 세계최고의 오산형 지속가능발전교육 모델을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내실 있고 활력 넘치는 힘찬 경제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오산 경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앞서 말씀드린 미래 먹거리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와 함께, 국가적 과제인 일자리 문제는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것입니다.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청년 일자리 문제에 적극 대처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과 청년인턴, 대학생 일자리사업 등 공공분야의 일자리 확대 지원 강화를 통하여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T·E·G 캠퍼스와 벤처타운 조성과 함께 지난해 문을 연 청년일자리카페 ‘유잡스’, ‘청년맞춤제작소 in오산’ 등을 적극 활용하여 교육과 일자리창출을 뒷받침하겠습니다.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과 홍익일자리사업, 청년, 중장년, 장애인, 결혼이민자에 대한 계층별 맞춤형 취업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을 펼쳐나갈 것입니다.   골목경제를 살리기 위해 올해 도입한 오산지역화폐 ‘오색전’을 더욱 활성화하고 오색시장 시설을 보강하여 문화관광형 특성을 강화하고 오산 문화의 거리를 뷰티특화거리로 육성하겠습니다.   경영환경 개선 및 소상공인교육, 점포별 맞춤형 컨설팅 등 역량 강화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이 경쟁력을 갖춰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지난해 엘지화학 오산테크센터, 크린팩토메이션 등 유수 기업을 유치한 데 이어, 클라우드 M캠퍼스 대규모 지식산업센터가 유치 확정되었고, 가장3산업단지 등 신규 산 단지를 지속 개발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으로 오산 경제가 더욱 번성하게 할 것입니다.   넷째, 다함께 행복 나누는 어울림 복지공동체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우리 오산은 복지, 출산, 보육분야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평가를 받는 모델도시입니다. 4년 연속 복지부문 우수지자체 평가를 받고, 특히 국공립어린이집을 사회적협동조합으로 꾸린 것은 사회혁신 우수사례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맞춤형 돌봄 ‘오산형 함께자람’으로 전국 돌봄정책을 선도했습니다. 사회복지 예산 비중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고 올해도 우리 시 예산안 중 가장 많이 차지하는 부분이 복지예산입니다.   장애인, 청년, 아동, 노인, 여성 등 어려운 이웃이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망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강화하고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따뜻한 복지환경을 조성해나가겠습니다.   다자녀가정 자녀에 대한 양질의 교육환경 조성과 방과후 학습비, 입학축하금, 교통비를 지원하고 아이돌봄 지원사업도 지속 확대 실시하여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여성친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국·공립 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아이사랑 놀이터를 설치하여 공보육 인프라 기반을 다지겠습니다. 올해에도 함께자람센터 12개소, 틈새돌봄 8개소를 개설하여 초등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양육환경을 개선하겠습니다.   저출산 극복과 영유아 및 부모가 행복한 공간 조성을 위한 아이드림 어린이 전용 실내센터도 건립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아동에서 청소년까지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원스톱 통합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최고의 복합시설을 건립하여 이곳에서 성장한 청년들이 다시 아동과 청소년들을 이끌어주는 선순환 구조로 자발적 지역사회 공동체가 형성되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오랜 숙원사업인 장애인 복지시설을 신축하고 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을 확대 설치하고 찾아가는 맞춤형서비스 1472살핌 사업을 강화하여 서민복지를 더욱 세밀하게 살피겠습니다. 100세 시대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일자리전담기관 시니어클럽을 추진하여 어르신의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을 확대하고 치매안심 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무료틀니 및 임플란트 지원을 확대하여 어르신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섯째, 시민들의 삶과 생활환경을 세세히 살펴 안전하고 건강하고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구축하겠습니다. 안전한 오산을 위한 투자를 지속하겠습니다.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시민종합안전센터로 기능을 강화하고 범죄 취약지역에 방범용 CCTV를 확대 설치하여 시민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범죄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자연재해 취약지역을 사전점검하고 그늘막, 무더위 쉼터를 확대 운영하고 화재 취약가구에 대한 소방시설 지원을 통해 시민 모두가 안전한 오산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교통문제도 서울로 출퇴근 시 광역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청호동, 부산동 시티자이, 세교19단지 등 교통 취약지역에 오산-서울(강남)간 신규노선을 신설하겠습니다.   운암공영주차장 증축을 포함한 8개의 공영 주차장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시민들의 주차불편을 해소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섯째, 생태환경 복원을 통해 힐링 녹색도시를 구축하고 시민 모두가 문화예술을 듬뿍 향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모처럼 찾아온 정말 반가운 손님 수달이 무리지어 서식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산천 생태환경을 개선하고 수질과 수생태계 다양성을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는 한강에서 오산천을 거쳐 평택호까지 이어지는 경기남부권 자전거대도로를 연결하는 대역사를 반드시 완공하도록 할 것입니다. 이를 계기로 자전거 쉼터와 슬로우 가족 자전거 길을 조성해 오산을 자전거 투어 중심도시로 육성할 것입니다.   또한, 하수처리장 위에 준공 될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은 도시재생의 새로운 획기적 모범사례로 우리 시민들의 또다른 명소가 될 것입니다.   장기미집행도시공원인 원동근린공원과 원동제1근린공원을 조성하고 가로수 경관과 생육환경을 개선해 도시생태 녹지띠 구축으로 녹색도시를 구현하여 꽃과 나무 자연과 함께 시민이 힐링할 수 있는 푸른 도시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 분야에서 지난해 최고기쁨의 선물은 국가로부터 받은 문화도시 지정입니다. 문화도시 지정은 오산시의 문화수준이 다시 한 단계 도약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지난해 문화도시 예비심사 추진과정에서 보여준 우리 시민의 헌신적이고 단결된 노력과 교육도시의 자원을 바탕으로, 전국 최고의 교육문화도시의 도약으로 품격 있고 경쟁력 있는 도시로 거듭 태어날 것입니다.   또한, 전국 최초 악기 도서관인 소리울도서관을 인프라로 활용해 범시민적 1인 1악기 사업을 추진하고 국제축제인 통기타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로 지정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구) 시민회관을 대신하여 시민들의 문화의 요람이 될 복합문화체육센터도 차질 없이 건립되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이상 올해 주요사업의 추진방향을 분야별로 크게 여섯 방향으로 추려 말씀드렸지만 올해 우리 오산시가 이렇게 소중한 많은 일을 힘 있게 과감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된 것은 지난해, 지난 10년 우리 공직자와 시민 모두가 쌓아온 귀중한 노력과 준비가 있었기에 가능하였습니다.   시탄생 30년을 맞아 바쁘게 보낸 지난해 2019년도에도 참으로 의미 깊은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지난 연말에 찾아온 기쁘고 반가운 소식들인 돌아온 수달, 1,500년 전의 성곽 발견, 문화도시 지정은 그야말로 저와 우리 공직자와 23만 오산시민 모두의 10년 각고의 노력으로 얻은 참으로 귀중한 결실입니다.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들께서 시정에 대한 무한 신뢰를 바탕으로 시정을 추진하는 모든 과정에 함께 해주시고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 가르침을 주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이처럼 작년 한해 일궈낸 소중한 시정성과를 바탕으로 다산목민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23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1천여 공직자 여러분!      올해 경자년은 ‘하얀 쥐의 해’라고 합니다. 하얀 색은 시작을, 쥐는 번성과 번영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2020년은 ‘번성과 번영의 시작’의 해로 어둠속에서 만물의 씨앗을 잉태하는 한해가 되어 우리 오산시의 기운도 크게 상승할 것입니다.   새해에도 해결해야 할 과제와 현안이 많고, 마무리해야 할 사업도 많습니다.   그러나 지역공동체의 지혜와 역량을 모으고 위대한 오산시민의 저력을 더한다면 해결하지 못할 일은 없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각별히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올해 시청사에 개장할 일명 자연 생태체험관은 많은 논란이 있었고 여러분들로부터 참으로 많은 고언을 들었습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이제 지자체도 공공청사 개방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과감하게 추진하는 생태체험관은 시청의 유휴공간을 시민에게 돌려드리고 시민 개방형 시청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시도입니다.    앞으로 우리 오산시의 주된 정책 트렌드가 될 ‘차 없는 문화 거리’ 사업과 연계하여 도시공간의 시민 공유화를 실현함은 물론 나아가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중추적 역할을 해낼 선진적인 창의행정으로 각광받을 것입니다.     2020년에도 우리 오산에는 더욱 기쁜 일들이 연이어 있을 것입니다. 저를 비롯한 1천여 공직자가 올 한 해를 땀과 정성으로 꽉 채워 나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리면서 경자년(庚子年) 한해 내내 우리 공직자와 시민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0년 새해 아침에  오산시장 곽상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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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 [신년사] 이항진 여주시장
        ▲이항진 여주시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12만 여주시민 여러분!   1천여 공직자 여러분!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가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저는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쇼생크 탈출」에서는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희망은 좋은 겁니다. 가장 좋은 것일지도 몰라요. 좋은 것은 절대 사라지지 않아요.”   올 한 해 여러분이 희망하는 일을 맘껏 할 수 있기를, 여러분이 희망하는 일을 선뜻 할 수 있기를, 무엇보다 여러분 자신을 사랑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물론 쉽지 않은 문제가 우리 앞에 놓여 있기는 합니다.   지난 해 10월, 한국이 WTO 개도국에서 벗어나게 됨에 따라 농어촌지역이 99.5%이상인 여주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리라 생각합니다.   여주시는 국제정세와 변화하는 농업정책을 잘 파악해 이에 대응하고 여주시 맞춤형 농업정책을 마련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12만 여주시민 여러분!   현재 경기도 전체 인구는 증가하지만,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저출생 고령화로 인해 안타깝게도 여주시는 인구 소멸 위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도시 발전의 질적 변화가 요구됩니다. 여주라는 도시 규모와 환경에 맞춤한 도시 계획을 수립할 시점입니다.   건축가 유현준 교수는, 여주에 대해 “여주가 강남이나 세종이나 판교 같은 도시를 모델로 개발하는 순간 100% 망한다”고 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여주는 여주만의 도시 모델을 만들어야 합니다.   사람이 서로 모여서 돕고, 함께 나누는 생활 공동체, 밥상 공동체를 중심으로 하는 도시로의 성장과 변화가 필요합니다.   ① 문화예술교를 중심으로 한 친수기반형 도시재생 벨트 조성은 이러한 여주에 걸맞는 성장을 위한 사업입니다.   여주의 구도심과 오학지역을 문화예술교와 출렁다리로 이어서 여주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이 강남․북을 즐겁게 오가게 할 것입니다.   새로이 놓여 질 이 다리는 기존의 세종대교와 여주대교와 함께 여주 도심을 벨트화 해 여주5일장 활성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게 될 것입니다.   ② 지난 해 국비 90억원을 확보해 여주 역세권에 만들어지는 학교시설복합화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사업은 여주초등학교를 2,257세대가 들어오는 여주역세권으로 이전하고 학생과 주민이 함께 활용하는 교육복합시설을 건립하는 것입니다.   초등학교와 공동주택, 청소년 수련관 등이 한 곳에 있어 학생들과 주민들이 시설을 함께 활용하며 자율적으로 두레 성격의 마을 공동체, 행복공동체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③ 하동 경기실크 부지의 다각적인 활용과 함께 노후화 된 제일시장의 재정비를 통해 하동 구도심 주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골목상권을 살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농민수당 지원 등 공공분야의 지역화폐 사용처를 다변화하겠습니다.   인센티브를 확대 지급하여 소비자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자족하는 지역경제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④ 친수기반형 도시재생 벨트 조성, 학교시설 복합화, 구도심 정비를 통해 시가지를 핵심시설로 압축해 재정비하면서, 읍․면․동 지역으로 복합화 사업을 확대하겠습니다.   읍․면․동 청사 시설 복합화와 함께 행정 서비스 또한 행정, 보건, 농정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주민 여러분들께서 보다 편리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여주 전역에 상수도 설치와 하수관로 정비, 시도 3개, 도시계획도로 17개, 농어촌도로 11개 노선의 확포장, 보행자 도로 17개소 설치를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⑤ 급격한 고령화와 소득감소로 파괴되어 가는 공동체를 회복시키고 지역 먹거리 선순환 시스템으로 지속가능한 농촌을 만들기 위한 푸드플랜 종합계획을 추진하겠습니다.   지난해 국비 49억을 확보한 신활력플러스 사업과 연계해 지역 농산물 선순환 먹거리 육성 등 자율적인 지역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이용해 치매 어르신을 중점 대상으로 한 브이케어사업과 푸드플랜 사업을 통합해 종합 커뮤니티 케어 서비스를 실현하겠습니다.   ⑥ 여주 전역을 조화롭고, 균형있게 개발해 나가겠습니다.   여주~원주간 철도건설사업이 단선에서 복선으로 변경 추진되면서 기획재정부가 타당성 여부를 재조사하기로 한 데 따라 여주시도 관련 사업 추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여주와 능서역세권을 개발하고 가남읍, 점동면은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으로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종합체육센터와 체육공원, 생활밀착형 공공도서관 등 공공시설 복합화를 통해 주민 편의를 확대하겠습니다.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으로서 선정돼 향후 5년간 450억원의 지원을 받게 된 여주통합정수장 증설, 오학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오학~천송 간 연결도로 개설 사업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⑦ 문화와 역사의 도시 여주의 명성을 이어가겠습니다.   여주시가 운영하는 첫 미술관인 ‘아트뮤지엄 려’를 최대한 활용,  프리미엄 아울렛과의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역사적 가치를 지닌 주어사지, 최시형 묘소 주변 정비와 흔암리 선사유적지 발굴을 이어가겠습니다.   여주만의 특색 있는 테마길 조성을 위한 여주시 근현대사 스토리텔링  연구용역을 실시하겠습니다.   ⑧ 시민과 함께 걸어가는 공감 여주를 지속해 만들어 가겠습니다.   당장 1월부터 여주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여성 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사업 ‘안다미로’를 시작합니다.   뿐만 아니라 올해는 중학생까지만 지원하던 무상 교복을 고등학생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6월부터는 경기도 최초로 농민수당을 지원합니다.   이러한 지원을 지역화폐와 연계해 지역경제 선순환도 함께 도모해 나가겠습니다.   1박2일 마을회관 소통투어를 이어가며 지역 현안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주민들과 같이 호흡하고 소통하겠습니다.   ‘행복 여주’란 농촌에 살아도 빈곤하지 않고 혼자 살아도 고독하지 않는 건강한 공동체가 살아있는 여주라고 생각합니다.   여주라는 공간 내에서 서로 내국인이든, 외국인이든, 토박이든, 외지인이든, 힘 있는 사람이든, 사회적 약자든 서로 위로하고 응원하고, 소통할 때 행복 여주는 만들어질 것입니다.   사람이 중심이 되어 여주의 모든 생명이 행복한 여주시를 만드는데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12만 여주시민 여러분, 1천여 공직자 여러분, 경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2019.12.31.    여주시장  이 항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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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 [신년사] 신동헌 광주시장
    ▲신동헌 광주시장   - "2020년은 꿈꾸는 광주, 그 꿈이 실현되는 광주 ... 당당한 행정 펼쳐나갈 것"-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신동헌 광주시장이 신년사를 통해 "2020년은 꿈꾸는 광주, 그 꿈이 실현되는 광주를 만들기 위해 공직자들과 함께 원팀이 되어 거침없는 행정, 당당한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 시장은 "'오직광주 신민과 함께' 역사와 문화, 자연과 생태가 살아 숨 쉬는 한없이 아름다운 광주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다음은 신동헌 광주시장의 신년사 전문이다.     -------------------------------------------------------------------------------------------------------   사랑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희망찬 2020년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에서 새해를 맞았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저는 오늘 힘차게 떠오르는 새해 첫 해를 맞이하면서 2020년에도 변함없이 「오직광주 시민과 함께!」 역사와 문화, 자연과 생태가 살아 숨 쉬는 한없이 아름다운 광주를 만들겠다는 취임 첫 해의 각오를 다졌습니다.   지난 한 해 민선7기 각종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시민중심 시정철학의 순조로운 정착을 위해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해 주신 광주시민 모든 분들께 1,300여 공직자를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9년은 변모하는 광주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자신감의 첫 출발이었습니다. 광주의 정체성을 살려내고 자부심의 광주, 자랑스러운 광주 만들기에 앞장섰습니다. 지역경제를 챙겨서 우선 먹고사는 문제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했습니다.   또한 공직자들이 시민여러분을 주인으로 모시는 분위기 조성에 힘을 모았습니다.   좋은 결과들로 이어졌습니다. 우리 광주가 대한민국 노사문화 정착 1위 도시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매년 하위에 머물던 청렴도 조사에서도 상위 등급으로 성큼 뛰어 올랐습니다.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고 건강도시 광주로 인정받은 것과 경안·송정 구도심권역의 도시재생 엔진을 힘차게 갈아 낀 것도 광주의 새로운 변화입니다.   2019 경기도 정책공모 1위에 선정되어 100억 원을 수상한 기쁨도 숨길 수 없습니다. 1천년 광주 역사 이래 처음 있는 일로 우리 시민과 공무원들이 함께 만들어 낸 자신감의 함성소리였습니다.   존경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먹고 사는 문제 챙기기는 쭉 이어질 것입니다.   대형건설현장의 참여 노력은 고마웠습니다. 다소 실적은 부진했지만 관내의 건설장비와 건설자재 쓰기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주신 것만으로도 고맙습니다.   지역농산물 팔아주기 캠페인은 푸드플랜 정책으로 선보일 것입니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확보에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골목상권을 살리는 광주사랑카드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올해는 지난해 구상되었던 각종 사업들이 하나 하나 펼쳐지는 해입니다. 허브섬 & 휴로드 1단계 사업이 실현되고 경안동 등 구도심권 도시재생 사업과 여기에 연계된 꿈꾸는 경안근린공원, 중앙공원 센트럴파크 조성사업이 조금씩 조금씩 모습을 드러낼 것입니다. 또한 역세권 조성사업과 신현리·만선리·광남동 생활 SOC사업, 고산∼광남동에서 광주역으로 이어지는 출근길 자전거 하이웨이, 곤지바위 복원 공원화사업과 팔당으로 이어지는 곤지·경안천 뚝방길 조성으로 새로운 광주의 청사진을 그리겠습니다.   규제개혁을 통해 6,000여개의 중소기업을 강소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공영개발 산업단지와 역세권 공공형 하이테크밸리를 조성하고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과 국내판로 마케팅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여, 자족도시의 기틀을 만들겠습니다.   교통지옥 해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수서∼광주 복선전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계기로 위례∼신사 연장사업, 분당∼오포간 전철사업 등의 광역철도망 구축과 국지도 57호선 확장사업, 중부고속도로 광주IC 개량사업, 도척∼곤지암 지방도 확장사업 등의 지·간선 도로망 확충, 경안유수지·경안근린공원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공영차고지 조성 사업 등 계획 중인 도로교통 사업들을 조속히 시행하여 만성적인 교통체증과 주차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공립어린이집 확충부터 권역별 노인복지회관 건립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보편적 복지서비스 제공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광주가 젊어지고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가 만나야 할 미래가 아주 가까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미래인재 양성을 위하여 교육경비 지급 확대, 청소년의 날 지정·운영, 권역별 청소년 문화의 집과 공공도서관 확충, 혁신교육지구 운영 등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종합운동장 및 실내수영장, 태전 국민체육센터, 능평초 복합화 시설 등 체육인프라 확충을 통하여 엘리트체육을 육성하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야외 물놀이 시설, 어린이 놀이터 등을 조성하겠습니다.   광주시민 여러분!   2020년도는 꿈꾸는 광주, 그 꿈이 실현되는 광주를 만들기 위해 공직자들과 함께 원팀이 되어 거침없는 행정, 당당한 행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   경자년(庚子年) 새해에도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경자년(庚子年) 새해아침     광주시장 신 동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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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2020-01-01
  • [신년사] 정동균 양평군수
    ▲정동균 양평군수    사랑하고 존경하는 12만 양평군민 여러분, 그리고 1천5백여 양평군 공직자 여러분!   새로운 도약과 성취를 안겨줄 희망의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 한 해 양평 발전을 위해 보내주신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우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양평의 미래 신성장 동력이 될 씨앗들을 심었습니다. 지역발전을 위해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한 결과 85개 분야에서 수상하여 500억 원의 시상금과 상사업비를 확보했고, 2020년에는 전년 대비 120억원, 6.1% 증액된 2,100억원의 국ㆍ도비를 확보했습니다.   올해는 미래비전 7TH 양평을 초석으로 양평만의 특성을 살린 구체적인 로드맵을 실행하여  우리가 심은 희망의 씨앗들을 싹 틔우고, 잘 자랄 수 있도록 모든 관심과 열정을 쏟아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미래를 앞서 나가는 과감한 개척정신과 도전정신을 발휘해야만 합니다.   우리 양평이 발돋움 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 모두가 함께 지혜를 모으고 한마음으로 화합 정진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20년은 민선 7기의 본격적인 도약을 하는 의미 있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새해 아침, 저는 큰 기대와 자신감을 가지고 출발 선상에 선 선수의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공직자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을 당부 드리며, 올 한해 그려갈 군정의 큰 그림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 군민 중심의, 사회적 가치 중심의 공정한 군정 운영으로 신뢰 행정을 구현하겠습니다.   2030년까지 양평의 장기적인 비전과 핵심가치를 담은 『미래비전 7TH 양평』을 중심으로 구체적이고 내실 있는 로드맵을 구축해 새로운 환경변화와 시대정신에 부합한 핵심전략과 중점시책들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지방자치의 근본은 주민입니다. 군민 대토론회, 우리동네 원탁회의, 국민디자인단 및 국민생각함, 소통ㆍ공감 “톡톡! 카페”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소통창구를 운영하고, 군정정책자문단, 민관협치협의회, 주민참여예산제 등 군민이 주도하고 군민이 원하는 맞춤형 행정으로 군민 참여 행정의 품격을 높이겠습니다.   또한, 공공갈등위원회와 공공갈등 포럼, 마을갈등 자율조정 전문가 양성 등 공공갈등의 체계적 관리와 역량 강화를 통해 갈등의 사전 예방 및 원만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군민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군정을 운영하는 공직자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인사시스템 개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 감정노동에 따른 스트레스에 대한 상담 지원 등 공직자의 높은 도덕성과 월등한 능력이 우리 군의 경쟁력이라는 각오로 군민들의 신뢰를 다져가겠습니다.   둘째, 지역산업의 성장을 도모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여 신성장 미래 동력을 육성하겠습니다.   양평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양평에서 만족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미디어 크리에이터 육성, 온라인 스토어 창업 지원, 창업가 육성 지원 등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양평형 청년일자리 사업 추진과 청년 일터 건립으로 맞춤형 취업과 창업 공간을 확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 공급을 위해 통합일자리센터, 중형고용복지센터를 설치하고, 구인ㆍ구직 트라이앵글 연계 프로젝트,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쿡 위드 미,  신중년 일자리사업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변화하는 시장 유통구조와 소비 패턴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고객 맞춤형 활성화 전략을 수립하여 전통시장이 특화시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상인과 함께 고민하며 발전방안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경영환경개선사업 및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해 중소 자영업 종사자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환경개선사업으로 중소기업 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아울러, 유망 중소기업 유치, 양동산업단지 조성, 드론체험공간 조성 등을 통해 지역 산업의 성장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양평의 근간을 이루는 친환경농업의 지속 추진을 위해 친환경인증농가를 확대하고, 청년 농업인을 육성ㆍ지원하겠으며, 스마트팜 육성, 로컬푸드 직매장 확충, 명품 소득작물 집중 육성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도시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도시개발사업,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지평리 전술훈련장 환원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셋째, 모두가 안전한 도시 양평, 품격 있는 교육ㆍ복지 도시 양평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군민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가치입니다.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 종합상황실 고도화, 양서 119 안전센터 설립, 단월ㆍ청운 119 통합지역대 신설 등 신속 정확한 초동 대처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양평형 혁신지구 정착, 청소년 정책 민관협업체계 구축, 청소년 공간 읍ㆍ면별 1개소 구축,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 등을 시행하겠습니다.   평생학습 생태계 구축을 위해 평생교육 기본계획을 재수립하고, 우리동네 학습공간 활성화, 찾아가는 배달강좌 확대, 주민주도형 주민자치센터 운영, 도서문화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군민이 행복한 복지도시 조성을 위해 노인요양원 증축, 찾아가는 희망배달마차 운영, 복지순환버스 증차, 육아나눔터 확충 및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 양서군립어린이집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행복마을 청년복지 매니저 등 새로운 복지시책 발굴로 빈틈없이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만들겠습니다.   아울러, 삼산보건진료소를 신축하고, 양평에코힐링센터 건강관리 서부센터를 개소하고, 어린이 건강놀이터 조성 등으로 보건의료서비스를 확대하여 군민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넷째,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문화예술의 도시, 체류형 관광 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군민의 문화수요를 충족시키는 특화된 문화예술사업을 추진하고, 우리 군이 보유한 문화예술의 인적ㆍ물적 자원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문화재단을 설립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문화도시 지정사업에 응모하여 지역주민이 원하는 문화환경을 기획하고 스스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성장동력을 만들겠습니다.   관내 체육시설 인프라를 활용한 전국 및 도 단위 체육행사를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세미원은 국가정원에 등록될 수 있도록 꾸준히 준비하고, 구둔 아트스테이션 개발, Y-클라이밍 파크 조성, 두물머리 생태학습장 조성 등 관광 인프라를 넓혀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자랑스러운 군민여러분! 그리고, 미래를 열어갈 공직자 여러분!   우리가 그리는 그림은 분명히 큰 꿈일 것입니다. 결코 쉽지는 않겠지만, 우리는 분명 그 그림을 완성할 수 있는 저력이 있습니다. 자신감을 갖고 하나하나 희망을 설계하고 현실로 이뤄냅시다.   제가 항상 말씀드리는 ‘우보천리(牛步千里)’라는 말을 되새기며 우직한 걸음으로 한걸음 한걸음 꿈을 향해 성실히 나아간다면 그 여정 끝에는 희망찬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양평의 변화와 발전을 향한 항해에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따뜻한 동행을 부탁드립니다.   2020년 경자년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꼭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0년 1월 1일   양 평 군 수 정 동 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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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 [신년사] 화성시의회 김홍성 의장
    ▲화성시의회 김홍성 의장   여러분, 새로운 날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우리 시민들의 삶이 더 나아지고, 행복은 커지며,  더욱 빛나는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시민여러분! 지난 한 해 어떠셨습니까?    지난 한해, 대한민국은  미중 무역전쟁, 일본의 무역보복 등 국내·외문제로 인해  우리 화성시도 근심과 걱정이 많았던 시간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시민들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셨습니다.    우리 시의 꿈과 희망을 이루어내는 힘 역시  시민여러분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는 한 해였습니다.  감사한 마음이 앞섭니다.    그리고, 이제 모두가  새로운 각오로 새해 출발선에 서 있습니다.    이제는 화성시는  덩치만 큰 도시, 외적인 성장만 추구하는 곳이 아닌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바라보며  촘촘히 채워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화성시의회가 앞장서겠습니다.    세상은 스스로 변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만들어가는 이들이 바꾼다고 생각합니다.    시민여러분이 편안한 일상을 살아갈 수 있고,  더 나은 삶을 기대할 수 있는 화성시를 위해    경제, 복지, 일자리, 환경, 교육 등  시민여러분의 삶에 가장 가까운 문제부터  화성시의원 모두가 차근차근 풀어나가겠습니다.    시민여러분,  의회의 힘은 다름 아닌 시민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화성시의회가 앞으로도 부여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시민여러분! 지난 한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면, “시작” 이라는 새로움 사명감을 맞이하게 됩니다.    여러분께서도 새로운 희망과 의지를 가지고  “이루는 2020년” 되시기를 바랍니다.     2020. 새해 첫날에     화성시의회 의장 김 홍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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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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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년사] 안성시장 권한대행 이춘구 부시장
    ▲안성시장 권한대행 이춘구 부시장     존경하는 안성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 바라시는 모든 일 이루시고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올해는 쥐띠 해입니다. 쥐는 예로부터 성격이 밝고 솔직하면서, 근면성실하고 지혜와 재물을 상징하는 동물로 여겨왔습니다.   새해에는 이런 쥐의 기운을 받아 안성발전이라는 그동안의 노력들이 하나하나 결실을 맺는 의미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래봅니다.   존경하는 안성시민 여러분!   올 한해 저를 비롯한 천여 공직자 모두는 그 어느 때보다도 시민에 대한 무한 책임감 속에서 시민과 함께 새로운 안성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그동안 요원한 꿈처럼 여겨왔던 전철유치를 위해 치밀하게 준비하고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정감있는 도시, 일자리 많은 도시, 주변 가까운 곳에 문화시설과 체육시설이 있어 살기좋은 도시, 세심한 복지서비스가 활성화된 도시 그래서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2020년 새해에는 이러한 노력들이 시민의 삶 속에서 빛을 발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행정의 모든 일들이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없지만,   2020년 올 한해 더 노력하고 집중해서 추진할 분야별 역점 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지역화폐를 활성화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의 물꼬를 트고, 양질의 산업용지를 확보하여 시민들의 일자리 확충으로 이어가겠습니다.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지역화폐의 유통규모를 확장시켜 지역 내 경제 선순환 효과가 더욱 증대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서운면 일원 중소기업 산업단지와 양성면 일원의 안성 테크노밸리 산업단지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공격적인 기업유치를 통해 내실 있는 기업이 안성에 둥지를 틀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농촌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농업의 경쟁력을 제고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민이 만들고 행정이 돕는 농촌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농촌 환경을 개선하고 대규모 경지정리 사업 등 농업기반시설을 확충해 농업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겠습니다.   축사냄새 ZERO사업 추진을 위해 축사 전수조사를 포함한 로드맵을 구축하고 축산 농가와 협력하여 보다 나은 농촌 정주환경을 조성해 가겠습니다.   차별 없고 누수 없는 복지지원과 공정한 교육투자로 혜택이 적재적소에 골고루 스며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노인기초 연금과 노인 일자리 사업을 확대 해 고령사회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올해부터 한층 다양해진 장애인 지원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활을 돕겠습니다.   더불어 우리 아이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시설 개선사업에 지속적으로 예산을 투자하겠습니다.   또한 중국 항일 투쟁지를 견학하는 청소년 역사원정대 같은 특색사업들을 다양하게 발굴해 우리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시민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건강문화도시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안성맞춤랜드, 아트홀, 자연휴양림과 같은 시설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도입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용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안성의 역사를 소중히 하고 안성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 할 수 있도록 안성의 독립운동가를 발굴하고 독립운동가 역사마을을 운영하겠습니다.   정신건강복지센터 신축을 통해 보건소를 확장하여 자살예방, 결핵환자 관리, 치매관리 등 입체적 정신건강 복지행정 인프라를 구축하겠습니다.   서안성 체육센터 건립 등 체육시설을 확충하여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 된 건강한 도시를 지향하고   공공 도서관이 지역문화의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주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하겠습니다.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생활 속 안전이 정착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 사고예방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어린이 놀이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고 범죄피해 예방을 위해 안전 인프라 구축사업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곳곳에 도심공원을 조성·정비하여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하천정비 사업으로 수해를 예방함과 동시에 하천이 시민들이 애용하는 쉼터이자 공원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미세먼지 저감사업은 적극적으로 방법을 찾고 조금이라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행정력을 총 동원하겠습니다.    특히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사업과   청정연료 전환사업은 많은 예산이 투입된 만큼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모니터링 등 면밀히 사후관리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과 상․하수도 확충․정비 등 도시발전의 기초가 되는 도시 인프라 사업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공직자 가족 여러분!   안성시는 지금 발전과 정체라는 기로에 서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행복한 안성을 만들기 위해 처음부터 새로 시작한다는 혁신의 마음가짐 없이는 시민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할 수 없습니다.     혼자 걷는 열 걸음 보다 열 사람이 함께 걷는 한 걸음이 더 중요합니다.   우리가 함께하면 할 수 있고, 해낼 것이라 확신합니다.   안성이 발전하고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시민들께서 체감하실 수 있도록 혁신에 앞장 서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19만 안성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이 뜻 깊은 자리를 빌려 그 동안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과 성원에 모든 공직자를 대신하여 깊이 감사드리며   보다 신속한 행정, 진심어린 민원서비스, 그리고 찾아가는 적극행정으로 보답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2020 경자년(庚子年)“함께하는 해”   행복한 안성을 위해 모두가 함께 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시민여러분! 공직자 여러분!   여러분 모든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경자년 1월 2일 안성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이 춘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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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 [신년사]이재명 도지사 "경기도의 변화, 꼼꼼하게 완성하겠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 골격 세워 ... 도민 삶 개선에 집중하겠다." -  - 더 세심하게 살피고, 다듬어 ... 체감하는 큰변화 이룩수 있도록 할 것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의 골격은 세워졌다. 이제는 미세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살피고 완성도를 높여나갈 때입니다"라며, "올해는 지난 도정의 성과들을 기반으로 더욱 세밀하게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도민 여러분의 삶을 개선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변화가 한 순간에 완성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행정에서도 한 방은 존재하지 않는다"며, "더 세심하게 살피고 더 정성스럽게 다듬어 작은 변화들을 많이 만들고, 그런 작은 변화들이 쌓여 모두가 체감하는 큰 변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경자년 새해의 태양이 여러분 계신 곳곳을 두루 비추며 빛과 온기를 전하기를 소망합니다.   다음은 이재명 도지사의 신년사 전문이다.   ----------------------------------------------------------------------------------------------------   신 년 사                 경기도의 변화, 꼼꼼하게 완성하겠습니다.     존경하는 1,360만 경기도민 여러분!   경자년 새해의 태양이 여러분 계신 곳곳을 두루 비추며 빛과 온기를 전하기를 소망합니다.   이제 민선7기 경기도정이 중반에 접어듭니다. 지난 1년 반 동안 경기도는 도민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적지 않은 성과를 냈다고 자부합니다.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의 골격은 세웠습니다. 이제는 미세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살피고 완성도를 높여나갈 때입니다. 올해는 지난 도정의 성과들을 기반으로 더욱 세밀하게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도민 여러분의 삶을 개선하는데 집중할 것입니다.   변화가 한 순간에 완성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행정에서도 한 방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더 세심하게 살피고 더 정성스럽게 다듬어 작은 변화들을 많이 만들어내겠습니다. 그런 작은 변화들이 쌓여 모두가 체감하는 큰 변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1> 첫째, 공정사회 완성을 위해 정진하겠습니다.   작은 적폐에 눈감으면서 큰 적폐를 청산할 수는 없습니다. 크든 작든 적폐가 경기도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꼼꼼하게 살피겠습니다.   특히 건설업 분야의 하도급 부조리, 입찰 담합, 페이퍼컴퍼니와 같이 불평등과 양극화를 심화시켜온 부동산 적폐를 더 촘촘하게 감시하겠습니다.   불법 사금융, 유통기한 위․변조 등 도민의 삶을 어지럽히는 민생 침해 범죄들도 완전히 사라지는 날까지 엄중하게 단속하겠습니다.   은닉세원 발굴, 복지 사각지대 해소, 조세정의 실현이라는 1석3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는 체납관리단은 더 확대해 억강부약을 실현하겠습니다.   하천과 계곡 정비를 완료해 올 여름에는 맑고 깨끗한 청정계곡을 도민 여러분의 품에 되돌려드리겠습니다.   노동 존중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도 멈추지 않겠습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문화향유권을 보장하고, 이동노동자와 현장노동자의 쉼터를 설치하겠습니다.     <2> 둘째, 평화시대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습니다.   북미관계나 남북관계가 순탄하지는 않습니다. 평화와 번영을 향한 길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그렇다고 손 놓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평화는 도민의 생존권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상황이 안 좋을수록 평화를 만들어내기 위한 주도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당면해서 개성 관광 재개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닫혔던 개성의 문을 열어 꼬인 남북관계의 실타래를 풀겠습니다. 긴장이 높아지는 한반도에 평화의 길을 내겠습니다. 개성 관광이 평화경제의 상징인 개성공단 재개의 마중물이 될 거라 믿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해 11월 정부로부터 대북지원사업자로 지정되었습니다. 독자적인 남북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할 발판이 마련된 만큼 꼼꼼하게 준비하겠습니다.     도민의 참여 속에 평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DMZ를 평화의 상징으로 바꾸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겠습니다. 아울러, 통일경제특구 유치를 비롯한 평화경제 기반 조성에도 힘쓰겠습니다.   균형발전을 위한 노력도 계속 됩니다. 공공기관 3곳의 경기북부 이전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생활 SOC 시설 확충을 비롯해 경기북부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습니다.     <3> 셋째, 도민복지권을 보장하겠습니다.   복지확대를 위한 노력은 정부의 헌법상 의무입니다. 성장이 멈춘 오늘날, 복지 투자는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유인하는 가장 유용한 수단입니다.   경기도의 복지정책은 지역화폐와 결합해 보다 직접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실제, 지역화폐가 골목상권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가성비 높고 경제 효과까지 지닌 복지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복지가 경제 발전의 동력이 되도록 꼼꼼하게 살피겠습니다.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제도, 청년 기본소득, 고등학교와 대안학교까지 무상교복 확대와 같은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견고하게 정착시키겠습니다. 청소년 교통비 지원, 농민 기본소득으로 더 촘촘한 보편 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새로 설치되는 청년지원사업단은 청년의 주도적인 정책참여를 기반으로 청년들의 권익 증진에 기여할 것입니다. 구직 청년에게 지급하게 될 청년 면접수당은 이 시대 가장 취약한 계층이 되어버린 청년들의 어깨를 조금이나마 펴줄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더불어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필연적인 제도, 기본소득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4> 넷째, 상생하는 경제 선순환구조를 확립하겠습니다.   경제는 곧 순환입니다. 아무리 자원이 많아도 그것이 순환하지 않는다면 죽은 경제입니다. 혈액이 온몸 구석구석을 순환할 때 비로소 생명력이 있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우리 경제의 모세혈관이라고 할 수 있는 소상공인, 골목상권, 전통시장에부터 혈액을 공급하겠습니다. 지난해 말 개원한 시장상권진흥원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매진할 것입니다.   올해 지역화폐 발행 규모는 5,378억 원으로 예상됩니다. 지역화폐 빅데이터를 활용한 수익을 도민에게 환원하고, 지역화폐가 경기도 구석구석 모세혈관을 순환하며 생명력 넘치는 경제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시군과 함께 머리를 맞댄 ‘일자리 정책마켓’으로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창출하고, 민간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창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대기업의 중소기업 기술탈취에 대한 체계적인 예방 시스템 구축으로 기술보호를 강화하여 지식재산권 보호와 육성에도 힘쓰겠습니다.   반도체 산업의 부품소재 국산화 지원, 반도체 산업 인력 양성으로 산업의 보호와 육성도 빈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인공지능과 같은 미래 신산업 육성으로 경제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는 경기도가 되겠습니다.   <5> 다섯째, 도민의 생활환경을 꼼꼼하게 개혁하겠습니다.   공공임대주택을 확충하여 주거 환경을 안정시키고, 경기도형 도시재생 사업으로 더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게 만들겠습니다.   미세먼지 저감 노력도 계속해서 기울이겠습니다. 경유차량 배출가스 저감, 영세사업장 오염 방지시설 설치 지원 등 다각도의 정책들을 동시다발로 추진해 대기질을 개선해나가겠습니다.   교통 역시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보다 공정하고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노선입찰제 방식의 경기도형 버스준공영제가 시작됩니다. 철도와 도로 등 교통 인프라 확충, 대중교통의 서비스 개선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습니다.   경기도는 병원 수술실뿐 아니라 신생아실 내부로 CCTV 설치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세심하게 의료사고에 대한 근심을 덜어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1,360만 경기도민 여러분!   도민은 경기도정의 나침반입니다. 지금까지 경기도는 주권자인 도민 여러분의 뜻을 따라 걸어왔습니다. 앞으로도 그 뜻을 따라 주저함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올 한 해 도민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경자년(庚子年) 새해 아침에   경기도지사 이 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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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 [신년사] 엄태준 이천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존경하는 23만 이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이천시 공직자 여러분 2020년 경자년(庚子年)의 희망찬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천시민의 대표일꾼 엄태준! 새해인사 드립니다.   경자년은 흰쥐의 해로 쥐는 다산과 풍요, 번영을 상징하는 동물이라고 합니다.   모든 것이 풍성해서 서로 나누며 함께 잘 사는 새해,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어려운 경제사정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여러 걱정거리로 작년 한 해 얼마나 심려가 크셨습니까? 혹여 시민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다치시는 일은 없으셨는지 염려가 됩니다.   23만 시민을 책임지는 시장으로서 스스로 만족스러운 한 해였는지 시민 여러분의 짐은 덜어드리고 작은 도움이나마 드렸는지 되돌아봅니다.   시민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시정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힘을 모아 주셨던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와 이천시 공직자는 시민들의 근심과 불편은 덜어드리고 조금 더 편안하고 안정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더 단단한 다짐과 각오로 한 해를 시작하겠습니다.   우리 이천을 평화롭고 편안한 일상의 삶이 있는 곳으로 꼭 만들고 현재가 만족스럽고 내일이 기대되는 멋진 곳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난 1년간 파라솔톡, 현답시장실 등 여러 형태로 시민들을 찾아뵈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 발전과 행정에 대한 건의와 함께 불편사항에 대해서도 많은 분들이 호소해 주셨습니다. 시민들이 주신 소중한 의견은 잘 검토해서 시정에 반영해 나가겠으며, 앞으로도 잘 소통해서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하겠습니다.   우리시는 작년 한해 전국 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수상과 지방세정운영평가, 재정분석평가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었고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도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등의 대외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일죽~대포 간 지방도329호선 확포장과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 전용도로 6공구가 설계용역을 착수하는 등 오랜 숙제였던 지역현안들은 적극적인 사고와 신속한 실천으로 차곡차곡 풀어내고 있습니다.   청소년생활문화센터 조성을 위한 국․도비 98억 원을 확보하였고 주차편의를 위한 남천상가와 공설운동장 주차시설은 올해 착공을 하며, 장호원 버스터미널 문제와 설봉근린공원 일몰제 문제 또한 예산을 투입해 시민의 공간으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시민사회와 공직사회가 합심하여 일궈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공직사회 내부에서도 공무원들과 ‘정겨운 담소’라는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만, 소통을 통해 시민사회와 공직사회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잘 해내고 협업을 잘 이뤄내, 기쁜 소식을 많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반도체실적 부진 등 경기불황의 여파로 내년 우리시 세입전망이 밝지 않습니다. 2020년 본예산 지방세 수입은 전년대비 30%가 감소한 2,940억 원을 계상했고 전체예산은 9,488억 원(전년대비 695억 원<△6.8%> 감소) 규모로 편성했습니다.   어렵게 마련된 재정을 소중하게, 시민에게 혜택이 많이 돌아갈 수 있도록 계획적이고 합리적으로 집행하겠습니다.   특히, 올 해는 이천시장 임기 반환점을 지나는 해로 그동안 계획을 세웠던 공약과 주요사업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시민 체감도를 높이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삶이 행복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내가 살고 있는 곳의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서로 돕고 화합하는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의 마을, 동네가 즐겁고 행복한 곳이 될 수 있도록 이천시가 지원하고 함께 하겠습니다. 읍면동장의 권한을 확대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고 요구가 해소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생기가 넘치고 바쁘게 돌아가는 생활 속에서도 문화와 휴식 등 여유와 쉼이 있는 도시를 만들어, 이천에서의 삶이 하루하루 편안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만들어 가겠습니다. 또한 행정 프레임을 전환하여 진정 시민이 편하고 바라는 방향으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의 삶을 주의 깊게 관찰하여 필요에 딱 맞는 맞춤행정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시정을 운영함에 있어서도 균형과 조화의 원리를 잘 적용해 어긋남이 없도록 원활히 하고 부득이 발생될 수 있는 공공갈등은 대화와 타협을 통해 최적의 합의를 이끌어 내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 경자년의 화두를 去彼取此(거피취차)로 정했습니다. ‘저것을 버리고 이것을 취하다.’라는 뜻입니다.   이천시장으로서는 ‘먼 미래에 이천에 살게 될 시민의 행복보다 지금 이천에 살고 있는 시민의 행복이 더 중요하다.’라는 의미로 새기며, 현재 이천시민의 행복한 삶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시민사회도 화해와 관용의 덕목으로 화합하여 현재와 미래를 위한 희망비전 정책을 함께 만들고 실천해 가기를 소망합니다.   23만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맞이하는 새해가 무척 기대 됩니다. 이천시민의 대표일꾼으로 올해에도 변함없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0년 1월 1일 새해아침   이 천 시 장 엄 태 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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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 [신년사] 염태영 수원시장
    ▲염태영 수원시장     시민의 힘은 위대합니다. 시민과 함께 진정한 자치분권의 나래를 펼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수원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산과 풍요, 번영을 상징하는 ‘쥐’의 기운이 오롯이 시민여러분의 삶에 함께하는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10년 전, ‘사람이 반갑습니다. 휴먼시티 수원’의 기치를 내걸고 사람 중심 행정의 가치를 시정에 녹여왔습니다. 새로운 수원을 꿈꾸며 시민의 일상을 행복으로 바꾸어낸 발걸음이었습니다.   2011년부터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시민배심원제’는 첨예한 주민 갈등을 연이어 해결해내며 전국에 입소문을 탔고, 이 제도는 국민 참여와 정책 반영으로 이어진 ‘신고리 원자력발전소 공론화위원회’의 롤모델이 되었습니다.   또한,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500명의 ‘도시정책 시민계획단’은 도시의 내일을 함께 고민하고 숙의하기 위해 원탁에 앉았고, 초등 4학년 교과서의 한 페이지를 장식해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방정부가 정책을 만들고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는 혁신적인 사례를 이뤄내도 중앙집권 국가 시스템의 벽은 여전히 높고 단단했습니다. 차량 과속단속용 CCTV 하나, 도로의 횡단보도 한 줄조차 마음대로 그을 권한이 없는 지방자치의 현주소입니다.  수원시는 시민의 삶을 보듬는 권한과 책임을 가진 명실상부한 ‘지방정부’로 바로서겠습니다. 국방, 외교, 안보와 같은 국가사무는 중앙정부가 맡고, 지역주민과 시민의 삶과 맞닿아 있는 일은 지방자치단체가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또한, 모든 지방자치단체는 입법⋅재정⋅행정⋅조직의 ‘4대 자치권’을 확보하여 ‘지방정부’로 거듭나야 합니다. 이를 통해 지방정부 스스로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여, 지역의 자주재원으로 추진하는 정책의 틀이 마련될 것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시장의 임기는 끝이 있지만, 시민행복은 유효기간이 없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제20대 국회 임기 내에서 자치분권 관련 법률 제․개정안의 법제화를 매듭지을 수 있도록 정치권의 결단을 촉구합니다. 다시 한번 깨어있는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조직된 힘으로 시민민주주의의 역사가 꽃 피울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십시오. 저 또한, 시민사회와 함께 결기있는 공동행동으로 맞서겠습니다.  올해 우리시 신년화두는 ‘노민권상(勞民勸相)’으로 정했습니다. 시민들이 서로 돕고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자는 뜻으로 시민과 함께 희망이 넘치는 시정을 이어가겠습니다. ‘지금’이 ‘새로고침’의 골든타임입니다. 객토(客土)하는 마음으로 수원시정을 혁신해가겠습니다.   모든 꿈이 이뤄지는 2020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 1. 2. 수원시장 염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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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 [신년사] 정장선 평택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존경하는 51만 평택시민 여러분,  그리고 2,100여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경자(庚子)년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풍요와 희망을 상징하는 경자년 한 해도 소망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고 가정마다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많은 사회적 변화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우리시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신 시민여러분과 시민행복을 위해 봉사해 오신 공직자 여러분께 고마운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존경하는 51만 평택시민 여러분!    지난 1년은 인구 50만 대도시로 성장한 평택의 미래비전을 구상하고 새로운 평택을 만들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시간이었습니다.    변화와 새로운 도약을 염원하는 시민여러분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시민중심의 시정운영에 역점을 두고 시민 모두가 골고루 행복한 평택, 지속 가능한 미래성장 동력확보에 심혈을 기울여 왔습니다.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평택호 관광단지, 브레인시티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도시 숲 조성과 평택항 주변 대기질 관리구역 지정, 교통편의를 위한 공공형택시 운영, 주차장 확대, 버스노선 조정 등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이밖에도 서부복지타운 및 서부실내체육관 등 복지시설과 테마형 공원을 조성하고 있으며, 지역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459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등 지역 균형발전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평택 미래발전 전략토론회를 통해 시민과 함께 인구 50만 평택의 미래를 설계하였으며, 시민중심의 시정운영과 문제해결을 위한 평택형 협치모델을 개발하여 정책의 제안, 결정, 집행 및 평가의 모든 단계에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체계를 갖추었습니다.  올해도 미중 무역분쟁, 일본수출규제, 보호무역주의 등의 불확실성과 수출 및 투자부진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어 우리시도 시대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발전전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시는 흔들림 없는 시정운영과 미래발전 전략을 통해 시민과 약속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면서 보다 풍요롭고 건강한 평택, 누구나 찾고 싶은 명품 도시 평택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시장과 2,100여 공직자는 시민여러분이 꿈꾸는 아름답고 살기 좋은 평택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리면서 새해 주요 시정운영 방향에 대해 분야별로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산업구조를 새롭게 고도화하고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먼저 산업구조 고도화입니다.    작년 12월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구조 고도화 기본계획 수립연구를 통해 제안된 분야별 산업에 대해 연 초에 종합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    수소산업, 반도체산업, 자동차산업, 국방산업으로 세분화하여 특화단지와 관련 산업벨트 조성 등 인프라 구축과 관련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또한 글로벌 경쟁력강화를 위해 수출구조 고도화와 외국인 직접투자 활성화 촉진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지역산업과 교육기관의 연계강화를 위해 전략산업 연관 고등교육기관의 유치와 산업진흥원 설립을 검토하겠습니다.    아울러 현재 진행 중인 삼성전자 평택공장 증설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규모 협력업체 단지를 조성해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작년 12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실시한 수소생산시설 공모사업에 우리시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바 있으며, 향후 국비 49억 등 총 210억 원을 투자, 2021년까지 수소생산시설을 건립하여 수소전기차의 수소보급을 주도해 나가고 대한민국 수소생산 및 연관 산업 핵심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습니다.    평택항은 우리나라 자동차 최대 수출입항으로서 인근 지역에 자동차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연관 산업을 발전시키고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핵심 클러스터로 육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서비스 관광산업의 대대적 확충입니다.    평택호 관광단지와 함께 평택호에서 평택항에 이르는 지역에 대규모 평택항 문화 관광 단지를 조성하고 진위, 안성 두강물 친수공간 사업, K6ㆍK55 미군부대 주변의 젊은 문화 지대 조성 등 서비스 관광산업을 대대적으로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호텔 등 관광산업 진흥을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 하고 관광서비스 산업의 혁신과 변화를 통해 시민의 다양한 여가문화 제공과 관광객 유치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습니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업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하고 중소기업 역량강화와 동반성장 지원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평택에서 시행되는 각종 개발 사업에 지역 업체의 참여확대와 지역주민 일자리 제공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평택사랑 상품권 전자결제시스템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상품권 이용률을 높이고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습니다.      지속 가능한 농업생태 환경 조성과 농업경쟁력 확보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농업은 우리의 미래를 담보하는 중요한 생명산업입니다.    우리 평택의 농업도 새로운 변화의 물결 속에서 체질을 개선하고 생산, 유통은 물론 문화와 체험이 담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겠습니다.    먼저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특산물을 미군부대에 납품하고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품목을 확대하는 등 판로를 다변화 하고 관내 대기업에 평택 농산물판매장이 설치되도록 협의 하겠습니다.    올해 운영 예정 중인 로컬푸드 종합센터에 안정성을 담보한 평택형 로컬푸드 유통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속 가능한 푸드플랜을 마련하는 등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농기계 보급 및 임대서비스를 확대하여 경영비를 절감하고 농업생산성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농산물가공 지원센터를 통한 농가의 소득증대와 창업농을 육성해 나가고 농업생태원을 중심으로 농업체험관광을 확대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습니다.      둘째, 맑고 푸른 도시, 품격 있는 문화 도시,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맑고 푸른 도심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평택항 주변이 항만 대기질 관리 구역으로 지정되어 이 지역을 항해하는 선박은 0.5% 황 함유량의 선박연료를 사용하여야 하며, 올해 대기질 향상을 위해 선박 육상전원공급설비(AMP) 6기를 국비로 설치하고 평택서부화력발전소도 중유발전기 4기를 4년 앞당겨 금년 2월까지 LNG 발전기로 전환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우리시가 주도하여 구성된 경기, 충청 12개 시군이 참여한 『경기․충남 미세먼저 공동 협의회』를 통해 미세먼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아울러 평택호를 포함한 안성천, 진위천, 통복천, 서정천 등 평택을 흐르는 하천에 대한 종합 물 관리 계획을 수립하여 시민여러분께 맑은 물을 되돌려 드리겠습니다.    이를 위해 환경부와 경기도, 인근시를 포함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협력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평택시 바람길 숲 조성사업은 정부의 공모사업으로 국비 100억원 등 총 200억원을 투입하여 2021년까지 조성공사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전국대비(평균 63%) 최저의 녹지 비율(18%)을 높이기 위해 그린웨이 중장기 계획을 마련하겠습니다.    수십 년간 군용기 소음으로 고통 받는 시민들의 피해 구제를 위해 군 소음법 제정을 위한 지방자치단체 협의회 회장 도시로서 법 제정에 앞장선 결과 군 소음법이 작년 10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습니다.    다른 도시들과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보상과 지원으로 이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품격 높은 문화와 예술의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지역문화 활성화와 지역 예술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평택 문화재단을 상반기 중에 설립하고 시민여러분께 수준 높은 프로그램, 공연과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평화예술의 전당, 평택박물관, 안정리 예술인 광장 등은 건립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착공 및 준공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본격적인 주한미군 평택시대를 맞아 한미 우호교류 증진을 강화하고 주한미군과 시민과의 상생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평택-주한미군 우정의 날을 운영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유할 수 있는 아메리카코너를 연 초에 개관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미군부대 주변을 젊은 문화의 특화거리로 조성하고 한미 어울림 축제를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한미 간 소통공간은 물론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늘어나는 다문화 가족을 위한 정착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문화 간 교류 프로그램도 다양화하여 글로벌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시민생활의 안전을 책임지는 정책을 강화하겠습니다.    각종 개발로 인구 유입이 많은 평택시는 각종 범죄율과 교통사고율이 높은 지역으로 이에 대한 대책이 절실합니다.     작년 3월 우리시는 국제안전도시 공인선포식을 갖고 사고와 손상을 줄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만,   올해 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범죄 및 교통사고 발생 원인에 대해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범죄 및 사고발생을 근본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아울러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생활민원 SOS 기동 처리반도 더욱 확대하여 시민불편 사항을 조기에 해소하겠습니다.      셋째,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따뜻한 복지도시를 구현하겠습니다.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별 복지수요에 맞는 맞춤형 시설을 확충하고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여 위기가정 발굴, 이웃살핌 시책 확대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현하겠습니다.    또한 금년 상반기 중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을 추진하고 고령자와 사회적 약자를 모두 배려한 도시 공간 설계와 사회시스템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고 국공립 어린이집 공보육 확대, 아이 돌봄 시스템 구축 등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가족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장애인에게 일자리 제공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소득과 자립생활을 보장하고, 청년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지원시책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취업을 희망하는 모든 계층에 대한 취업 역량강화 및 재취업 프로그램,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 등을 통해 양질의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겠습니다.      넷째, 지역균형발전과 대중교통 개선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지역 균형발전은 평택 발전의 전제조건이며 선결과제입니다.    작년에 발표한 북부, 서부, 팽성의 균형발전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지역 간 진정한 균형발전과 통합을 이루고 상생기능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도시재생 국가공모 사업에 안정, 신평, 새뜰, 신장지역 등 4개의 도시재생 사업이 선정되었으며,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에는 포승읍이, 어촌 뉴딜 300 사업에는 현덕면 권관항이 선정되는 등 원도심과 신도심 그리고 농어촌지역의 안정적 균형발전의 토대가 마련되기도 하였습니다.    선정된 사업은 만족할 만한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차근차근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빠른 시일 내 대중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교통문제는 도농 복합도시가 공통적으로 안고 있는 문제이고 쉬운 일은 아닙니다만, 앞으로 이동복지 차원에서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교통 소외지역 시민에게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공형 택시를 확대 운영하고 대중교통 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것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우선 시내버스 노선 확대 및 도심 순환버스를 신설하는 등 시민이 이용하기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서부지역과 농촌지역 등 교통이 불편한 시민들의 상대적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한 교통환경 개선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GTX 노선이 평택까지 연장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섯째, 교육 혁신과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교육혁신을 통해 공교육을 강화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평택교육혁신지구에 맞는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창의채움교육센터를 통한 미래 창의인재 발굴육성, 학교와 마을,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지역교육공동체 구축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유니세프 아동 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한 작업을 착실히 진행시키는 동시에 청소년이 희망하는 역량강화, 힐링, 동아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적성을 고려한 진로진학 박람회도 확대 운영하겠습니다.    시민과 함께 이용하는 학교시설 복합화에도 적극 참여하여 공공시설 이용을 극대화하고 교육환경의 질적 개선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시민이 주도적으로 정책을 제안하고 결정, 집행 및 평가과정에 참여하는 주민협치 제도를 정착시켜 나가고 올해 시범 실시되는 주민자치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아울러, 주민의 복지와 안전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행복마을 관리소의 운영을 활성화하고 주민참여 예산제도의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주민의 행정수요를 반영한 효과적인 자원배분과 함께 투명성, 책임성, 건전성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여섯째, 새로운 평택의 미래를 구상하고 신뢰받는 행정혁신을 이루겠습니다.    평택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장기적인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정책실행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미래혁신 자문단을 구성하겠습니다.    전문가와 공무원이 함께 미래발전 전략을 연구하고 연차별, 분야별 발전로드맵을 마련하겠습니다.    외부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흔들리지 않는 정책을 만들고 실행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    평택형 행정혁신으로 시민여러분께서 체감하는 획기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찾아가는 현장서비스, 주민 친화적 주요정보 제공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실천하겠습니다.    또한 금년 중에 50만 이상 대도시 행정수요에 맞는 조직개편을 완료하여 유연하고 효율적인 조직으로 전환하고, 일하는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시민여러분의 눈높이에 맞는 혁신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존경하는 51만 평택시민 여러분!    올 한해의 주요 시정방향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만, 시민과의 대화, 그리고 여러 경로를 통해 시민여러분과 약속한 크고 작은 사업과 시책들도 소홀함이 없이 세심히 추진하겠습니다.    올 한해는 그동안 준비한 기반 위에 계획을 구체화하고 실천해 나가야 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우리시가 더욱 발전하고 시민행복이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 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과 조금 더 가깝게 소통하고 여러분을 섬기면서 일하겠습니다.    시민여러분의 힘을 모아주시고 성원을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51만 시민여러분, 평택시 공직자 여러분!    지난 한해 시민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이 함께 평택의 눈부신 도약을 이루어 냈듯이 올 한해도 함께 손을 잡고 더 큰 발전과 밝은 미래를 그리면서 힘차게 전진합시다!    지난 한해 보내 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면서,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0년 새해아침    평택시장  정 장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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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 [신년사] 김상호 하남시장
    ▲ 김상호 하남시장   시민이 더 편안하고, 더 행복한 빛나는 하남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김상호 하남시장이 신년사를 통해 "2020년에는 시민이 더욱 편안하고, 시민이 더욱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노력을 배가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는 시 승격 30년을 맞는 큰변화의 한가운데에 있었다며, 미사지구 정비가 완료, 교산신도시가 발표, 평생학습도시 선정, 지하철 개통을 눈 앞에 두는 등 만은 성과도 이뤄었다"라며, " 2020년에도 민생과 일자리 문제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시정운영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김상호 하남시장의 신년사 전문이다. --------------------------------------------------------------------------------------------------------   존경하는 하남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0년 경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 한 해 시민 여러분 가정마다 기쁨이 넘치고, 소망하는 일을 모두 이루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저를 비롯한 하남시 공직자들도 2020년에는 시민이 더욱 편안하고, 시민이 더욱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노력을 배가하겠습니다.   지난 해 시 승격 30년을 맞은 하남시는 큰 변화의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교산신도시가 발표되었고, 미사지구 정비가 완료되어 가는 한편, 감일지구에 또 다른 택지개발사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하철 건설 사업도 막바지에 이르러 개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개발과 건설사업의 이면에 또 다른 중요한 변화도 겪었습니다. 하남시가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었고,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심뇌혈관 질환과 치매 등 고령사회에 대비한 보건행정도 전국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100세 시대이자 4차 산업 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게을리 하지 않고 있습니다.   2020년 역시 하남시에 쉽지 않은 도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경기침체로 인해 지역경제는 더 어려워졌고, 행정이 감당해야 할 복지의 대상은 늘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민생과 일자리 문제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시정운영을 펼치겠습니다.    신도시 개발로 많은 분들이 새롭게 하남시민이 되셨습니다. 특히 학부모님들이 많습니다. 우리 청소년들에게 더 좋은 학습환경을 제공하고, 평생교육을 통해 하남시민 모두가 새로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또 다른 시정목표로 삼겠습니다.   부족한 인프라를 보강하고 문화를 동력으로 하는 원도심 재생을 통해 균형 있는 도시가 되도록 함과 동시에 현재 진행 중인 각종 개발사업도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자치의 시대라고 합니다. 자치는 참여입니다. 하남시에 바라는 시민 여러분의 꿈을 알려 주십시오. 그리고 함께 행동해 주십시오. 그 꿈을 향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한걸음씩 나아가는’ 2020년 하남시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남시장 김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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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 [신년사] 은수미 성남시장
    ▲은수미 성남시장     100만 시민 여러분 ! 그리고 3,000여 성남시 공직자 여러분 !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를 시작하면서 무신불립(無信不立)의 의미를 새겨봅니다.     사람에게 믿음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듯이 모든 관계에서 중요한 미덕은 바로 신뢰입니다. 지금껏 시민 여러분께서 굳건히 믿어주셨듯이, 금년도 힘찬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폭포가 크면 소리도 큽니다. 성남은 대한민국, 한반도, 그리고 전 세계를 디지털로 적시는 큰 물줄기입니다. 또한 신뢰와 소통의 큰 울림으로 보듬어 안는 창조의 도시입니다. 사람을 끌어들이고 문화를 숨쉬게 하며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모두를 사랑하는 성남의 힘은 바로 시민 여러분으로부터 나옵니다. 금년은 그 굳건한 믿음에 기초해, 한발 더 전진하는 진정한 도전의 시간일 것입니다.     미래와 맞닿는 성남의 아시아실리콘밸리 프로젝트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스마트성남의 초기 베이스캠프인 교통 및 자율주행 빅데이터 센터에서 차세대 교통 빅데이터 등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 데이터를 생산 구축해 교통 약자 편의 및 지역상권 활성화 등 공공서비스 개발에 활용합니다.     성남벤처펀드는 지난 11월 340억원 규모의 청년창업펀드를 결성함으로써 현재까지 2,387억원을 조성하였으며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미래 신성장기업을 지원할 것입니다.     제 2판교테크노밸리에는 기업성장센터 창업센터가 1월에 오픈하며, 창업지원주택 200호는 올해, 지역전략산업지원주택 150가구는 오는 2022년까지 들어섭니다.   오는 6일 스타트업 기업인들 100분과 2월 플랫폼 노동자분들과 새해 인사회를 갖습니다. 이처럼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 및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수시로 들어 기업만족도 1위 명성을 이어가겠습니다.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레이터 벌트코리아 성남지사가 제2 판교테크노밸리에 입주할 예정으로 블록체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유망 스타트업을 집중 발굴 육성은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할 계획입니다.    KAIST AI대학원 성남연구센터에서는 관내 기업들을 위한 인공지능 포럼 및 기술이전 설명회, 연구원(대학원생)의 기업 파견 프로그램 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3월에 개소할 가천대 안에 위치한 메이커스페이스는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지원시설을 구축하여 일반인부터 전문기업까지 아이디어를 직접 제품으로 구현하는 창조적 혁신활동을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사각지대가 없는 성남, 사통팔달의 편의성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성남역 신설사업은 현재 공사가 정상적으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 성남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은 금년 안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완료하여, 기본계획을 착수할 예정입니다.    8호선 위례 추가역은 보상절차를 완료함에 따라 작년 연말에 착공했고, 8호선 모란~판교역 연장사업을 비롯한 철도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지난 연말 광주시와 협약을 체결한 국지도 57호선(서현로)을 포함해 철도, 도로, 대중교통 등 종합적인교통개선안을 추진하겠습니다.     작년 5월부터 실행해온 성남형 버스 준공영제는 대중교통의 시간적·공간적 사각지대 불편 해소에 일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노선버스의 선진화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올해 차량 배출가스로 인한 미세먼지 총 12톤을 감축하겠습니다.     전기저상버스 도입,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조기폐차, 전기·수소차 구입, 그리고 매연저감장치 부착 및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에 대한 지원을 통해 보다 깨끗하고 청정한 성남을 만들겠습니다. 또한 하반기 수소충전소를 갈현동, 판교에 설치하여 청정도시 조성에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균형 있고 지속 가능한 도시정비사업 추진 또한 멈추지 않겠습니다.     단대동 맞춤형 정비사업 완료에 이어 올해는 태평2동과 4동, 수진2동 지역에 맞춤형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태평2·4지역의 도시재생 사업에도 박차를 기하겠습니다.    분당지역과 원도심이 균형있는 발전을 하도록 하겠으며 2030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재개발, 재건축 또한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또 성호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중앙지하도상가 상권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 성남동 공영주차장 행복주택 조성사업, 1공단 부지 공원화 사업 등 원도심의 핵심축인 산성대로를 중심으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한솔마을 5단지(정자동), 무지개마을 4단지(구미동), 느티마을 3, 4단지(정자동) 등 신도심의 리모델링 사업에도 관심을 기울여 진정 사람 중심의 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성남의 미래인 청년과 지역상권을 위하겠습니다.     하반기 신혼부부, 청년을 위한 단대동 행복주택(60세대)에 입주가 시작되고, 단계적으로 총 6,439세대를 공급하여 청년층의 주거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지역상생형 대학생 주거안정사업은 3월부터 가천대학생을 대상으로 시작하고 하반기 판교에 청년지원 및 창업카페, 일자리혁신센터가 들어서게 됩니다. 현재 진행 중인 플랫폼 노동자 실태조사는 3월까지 끝내고 관련 분들의 보호에 대한 법적 장치를 마련하겠습니다. 더불어 청년정책위원회를 구성 및 운영하여 성남형 청년정책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지역화폐 1000억 시대를 맞아 올해는 전국 최초로 지류, 카드, 모바일 3종 성남사랑상품권의 안정화에 집중합니다. 택시, 학원 원격결제가 가능한 현 수준을 넘어 다양한 정책수당을 도입하여 전국 최고의 만족도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전통시장의 경우, 중앙공설시장, 금호행복시장 등의 시설현대화를 추진하겠습니다. 작년 공모사업에 선정된 모란 전통상권은 기름연구소 조성과 환경개선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문화적 쉼과 역사가 일상이 되는 성남이 될 것입니다.    광주대단지 50주년을 맞는 오는 2021년을 앞두고, 역사적으로 재조명하기 위한 조례를 작년에 제정하였습니다. 올해는 학술연구와 기념사업 등을 통해 자랑스러운 시민 정신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제1공단 부지에 건립 중인 시립박물관 교육동은 올해 개관 준비를 거쳐 내년에 준공 예정입니다.    오는 7월 개관하는 (구)영성여중부지를 활용한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장기간 미집행으로 인한 일몰제 대상공원 중 작년부터 매입을 시작한 양지, 영장, 대원공원은 조속히 토지보상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여수, 서현, 이매공원 약63만 제곱미터의 사유지를 지방채 800억원과 시비 123억원을 투입하여 연말까지 최대한 매입할 계획입니다.    클럽하우스를 포함해 축구센터는 내년 3월에 준공합니다. 또한 지난 연말 원탁토론을 통해 축구전용구장에 대한 고견을 잘 전달받은 바, 성남 FC와 시민을 위한 가장 최선의 방안을 도출하도록 하겠습니다.     드론 활용 혁신 행정은 계속됩니다.   SK텔레콤과 함께 드론 관련 신생기업들이 참여하는 워킹 그룹을 구성, 지난 연말 시흥동 한국국제협력단 운동장 일대에 설치된 전국 최초 드론 전용 5G 상공망을 통해 드론 테스트와 상용화를 지원합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와는 열 수송관 점검 체계기술을 공유하며, 성남의 56개 관련 기업들은 열 수송관 안전 점검 체계 확립을 위한 사업에 공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성남이 되겠습니다.  하루 최대 처리용량 600톤 성남소각장은 예타 면제사업에 따른 국비 지원으로 신규 건립에 탄력을 받게 되었습니다.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합니다.     보다 위생적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위해 국비포함 1,051억원을 투입, 고도정수 처리시설 및 정수장 개량공사가 작년부터 진행 중입니다. 우선적으로 기존 소독방식 보다 안전성이 입증되었고 취급이 용이한 차아염소 소독시설을 설치하여 운영할 계획입니다.   지난 연말 11개 진료과로 외래 시범진료를 시작한 성남시의료원은 오는 3월 정식 개원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 동안의 시민 여러분의 염원과 기대감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자긍심이 될 수 있게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또한 올해는 만 60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시행하고 중년 오십견, 갱년기 치료비 지원 사업의 경우 복지부 협의 완료 후 조례를 정비할 예정입니다.       다시 출발선에 섭니다. 진정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성남   연말까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기 위한 박차를 가합니다. 아동인권조례, 아동실태보고용역을 비롯해 내용적으로 충실히 준비 중에 있으니 많은 기대바랍니다.   전국 최초 어린이식당까지 갖춘 다함께돌봄센터는 올해 하대원동, 단대동을 포함한 7곳을 개소할 예정이며, 아이들을 위한 체험활동실 및 놀이터가 완벽하게 갖춘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연말에 완공됩니다.     마지막으로 앞서 말씀드린 모든 정책의 수립과 집행에 있어서 갈등과 대립보다는 협력과 조정의 힘으로 시정을 펼쳐나갈 것을 꼭 약속드립니다. 더불어 시민 주도의 협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하여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각계 각층이 참여하는 협치위원회를 구성하여 진정한 협치의 성남을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   어제 판교 마당바위에서 맞은 첫 태양은 눈부시게 빛났습니다. 판교박물관의 석실분 같은 유적은 1천6백년 후 지금의 성남을 미래와 맞닿은 도시로 이미 예견했는지도 모릅니다. 삼국시대 이전부터 성남은 유동인구가 대단히 많았던 중심지였고, 돌방무덤으로 유추해 보건데 신기술이 만들어진 창조도시였습니다.    그 과거는 현재까지 이어져 우린 이 곳에서 그동안 그 어느 것도 결코 쉽지 않은 도전 앞에 수없이 문을 두드렸고 드론행정 등 선두에서 길을 헤쳐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주역》의 표현을 빌려봅니다.‘궁즉변, 변즉통, 통즉구(窮即變 變即通 通即久)' ‘궁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하고, 통하면 오래 간다’   이 세상의 위대함은 따로 있지 않습니다. 단지 보통 사람들이 일어나 맞서는 위대한 도전만이 있을 뿐이죠. 분명히 약속드립니다. 저와 3000여명 성남시 공직자들은 오직 우리 성남의 새로운 미래 50년을 만들어 가는데 모든 힘과 열정을 쏟으려 합니다. 그 길에 부디 여러분 함께 해주십시오.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라며, 감사합니다.   庚子年 새해 복된 아침에   성남시장 은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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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 [신년사] 곽상욱 오산시장
       ▲곽상욱 오산시장   존경하는 23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19년을 뒤로 하고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고 모든 소망하시는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시정에 각별한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 한분 한분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제 새해 첫날 독산성 해돋이에는 참으로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새해 새 아침 변함없이 다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경자년 한 해의 벅찬 소망을 기원했습니다.   우리 시청 앞 마당에 걸려 있는 대형 걸개그림에 “... 본래 땅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라고 걸어 놓았습니다.   그렇게 길을 만들어온 지난 10년이었습니다.   저 역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10년 전인 2010년 신임 시장으로서 우리 오산 시민의 부름을 받을 때 그 때의 초심을 다시 새기며 올 한 해 우리 오산의 나아갈 길을 깊이 생각하고 다짐했습니다.     존경하는 23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오산시 탄생 30년이라는 경사를 맞은 지난해는 시민여러분께 약속드린 더 큰, 더 새로운, 더 든든하고, 더 행복한 오산을 만들기 위해 교육, 경제, 복지, 안전, 생태도시환경, 문화예술 등 모든 분야에서 참으로 많은 것을 이룬 뜻깊은 한 해였습니다.   1989년 새롭게 탄생한 오산시는 이제 30년 청년오산을 넘어 본격적인 도시 발전의 선순환 사이클에 들어섰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민선 7기 3선의 시장으로, 72.3%라는 전국최고의 득표율로 다시 부름을 받은 뒤 그동안 추진해 온 많은 일들을 초지일관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완성하도록 기회를 주신 시민들의 열망을 알기에 오로지 시민만 바라보고 달려왔습니다. 시민들의 성원의 결과를 담아 저는 우리 오산의 미래에 대한 방향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습니다.   첫 째 글로벌 혁신교육 리더로서 교육도시의  정체성을 더욱 확실히 공공히 하고,    둘 째 산업경제 및 공공형 일자리 핵심부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면서   셋 째 주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 및 한류 인프라 구축 등 도시개발과 함께 복지·출산· 보육·문화예술·생태환경·교통과 안전 등 모든 분야에서 생활 편의성과 도시품격을 높여 내재적 경쟁력을 확립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큰 틀의 도시발전 미래전략을 토대로 저와 우리 공직자, 시민들의 힘을 모아 “사람이 빛나는 더 행복한 오산”을 구현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향후 백년미래로 도약할 발판을 만들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2020년 경자년은 대망의 30년 청년오산을 넘어 새로운 30년, 백년오산으로 도약하는 첫 해라 할 것입니다.   동시에 민선7기 3년차 연도로 접어들어 모든 주요사업을 집중 추진하여 시민들께 약속드리고 다짐한 많은 일들을 실천하는데 가장 중심이 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특히 지난 10년 우리 오산이 추진해온 많은 일들을 하나하나 결실을 맺도록 할 것입니다.   올해 시정 중점 추진계획을 여섯 분야로 나눠 간략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 우리 오산시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는 미래도시 인프라 구축을 더욱 강력히 추진하겠습니다.   민선7기가 시작되면서 제가 약속한 ‘5대 먹거리 프로젝트’는 일부 이미 완성해 가고 있고, 많은 부분 쉼 없이 진행되고 있지만 이를 더욱 강력히 추진하여 제 임기 내에 완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5대 먹거리 프로젝트’는 첫 째 오산천 수계 생태복원과 둘 째 독산성 원형복원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확대 등재 및 효문화 관광벨트 조성, 셋 째 내삼미동 공유부지 복합개발, 넷 째 죽미령 유엔평화공원 개관 및 운영, 다섯째 뷰티도시 건설입니다.   이 가운데 오산천 생태복원은 이제 거의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마침내 수달이 돌아왔습니다.   이 한 마디로, 이 한 가지 사실로 지난 10년간 우리 모두가 오산천에 기울여온 각고의 노력의 결과가 얼마나 값진 것인지 바로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산천은 이제 말 그대로 도심하천 생태복원의 성지가 되었습니다.   궐동천 가장천 복원과 시흥저수지 준설이 완료되고 오산천과 한강, 오산천과 평택만 경기남부 자전거대도로가 뚫리면 이제 10여년을 한결 같이 추진해온 오산천 생태복원의 대장정이 완성될 것입니다.   독산성에서 1500년 전 원삼국 성벽이 발굴되었습니다. 원형복원과 유네스코 확대 등재의 꿈이 현실로 돌아온 쾌거입니다. 내삼미동 공유부지 복합개발은 청사진이 거의 완료되어 이미 아스달연대기 세트장이 들어섰고 복합재난안전체험관, 미니어처 테마파크, 가족테마파크 등이 착수되면 수도권 남부 최고의 교육·한류·관광 복합단지가 되고 우리 지역경제의 젖줄이 될 것입니다.   오산 죽미령 평화공원 조성도 완료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6.25전쟁 발발 70주년입니다. 이 시점에 죽미령 평화공원 조성을 개장하게 되어 정말 깊은 감회를 느끼며 이곳은 대한민국 평화의 전당으로 역사교육의 현장으로 태어날 것입니다.   오산을 화장품도시로 만들기 위한 뷰티도시 프로젝트도 오산시와 시민, 관련 기업, 연구소 모두 힘을 합쳐 힘차게 추진할 것입니다. 이들 프로젝트들이 실행되면 그 자체로써 오산의 가치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뿐 아니라 관광사업 진흥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제적 연쇄효과가 적지 않을 것입니다.   또 분당선, 동탄 도시철도 등이 오산시 요소요소로 효율적으로 연결되어 오산이 수도권의 교통중심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광역교통망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주민 숙원사업인 동탄신도시와 평택시를 연결하는 동부대로 오산IC앞 원동고가를 철거하고 전면 지하화 함으로써 이 일대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획기적으로 해소하도록 할 것입니다.   경부고속도로 오산 IC 진출입부 추가개설로 국도1호선 교통량 분담과 주요도로의 교통정체 해소, 시가지 경관개선 등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오산의 미래를 결정하는 이들 중차대한 사업들을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모든 노력을 기울여 강력히 추진할 것입니다.   둘째, 민주적 교육공동체로 성장하는 전국 최고의 교육도시 오산을 만들겠습니다.   이제 오산이 교육도시 전략을 통해 도시 개발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었다는데 이의를 다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난해 오산 교육의 핵심 키워드는 미래융합 창의교육과 글로벌 혁신교육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소리울도서관과 오산메이커교육센터를 건립하고 글로벌교육포럼과 혁신교육국제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    올해 교육도시 오산의 핵심 키워드는 ‘민주적 교육공동체’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체계를 혁신적으로 개선하여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양질의 교육공공서비스를 균등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고 함께 민주공동체로 성장하는 전국 최고의 교육도시 오산 구축에 힘쓸 것입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서 분리된 오산교육지원센터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학교와 지역이 서로 넘나드는 교육체계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세교2지구에 ‘AI특성화고’를 유치하고 초·중·고 및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연결되는 ‘AI특별도시’ 추진으로 미래의 창의교육 전당으로 특화시켜 나가겠습니다.   또한 우리 오산시 젊은 직원들이 열정과 창의로 확보한 경기 T.E.G Campus를 적극 활용하여 공교육 메이커교육과 청년 창업 및 기업보육 평생교육의 장으로 적극 활용하고 나아가 그 일대를 ‘오산에듀타운’으로 조성하겠습니다.   청년, 중장년 등 생애주기별 평생학습 모델 개발과 시민의 삶속에 스며드는 민주시민교육으로 2019년 콜롬비아 세계유네스코 총회에서 오산시가 아일랜드 코크시와 함께 유네스코 지속가능 건강도시 리딩도시로 선정되었으며, 향후 지속가능 개발목표를 세워 세계도시를 이끄는 세계최고의 오산형 지속가능발전교육 모델을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내실 있고 활력 넘치는 힘찬 경제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오산 경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앞서 말씀드린 미래 먹거리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와 함께, 국가적 과제인 일자리 문제는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것입니다.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청년 일자리 문제에 적극 대처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과 청년인턴, 대학생 일자리사업 등 공공분야의 일자리 확대 지원 강화를 통하여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T·E·G 캠퍼스와 벤처타운 조성과 함께 지난해 문을 연 청년일자리카페 ‘유잡스’, ‘청년맞춤제작소 in오산’ 등을 적극 활용하여 교육과 일자리창출을 뒷받침하겠습니다.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과 홍익일자리사업, 청년, 중장년, 장애인, 결혼이민자에 대한 계층별 맞춤형 취업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을 펼쳐나갈 것입니다.   골목경제를 살리기 위해 올해 도입한 오산지역화폐 ‘오색전’을 더욱 활성화하고 오색시장 시설을 보강하여 문화관광형 특성을 강화하고 오산 문화의 거리를 뷰티특화거리로 육성하겠습니다.   경영환경 개선 및 소상공인교육, 점포별 맞춤형 컨설팅 등 역량 강화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이 경쟁력을 갖춰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지난해 엘지화학 오산테크센터, 크린팩토메이션 등 유수 기업을 유치한 데 이어, 클라우드 M캠퍼스 대규모 지식산업센터가 유치 확정되었고, 가장3산업단지 등 신규 산 단지를 지속 개발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으로 오산 경제가 더욱 번성하게 할 것입니다.   넷째, 다함께 행복 나누는 어울림 복지공동체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우리 오산은 복지, 출산, 보육분야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평가를 받는 모델도시입니다. 4년 연속 복지부문 우수지자체 평가를 받고, 특히 국공립어린이집을 사회적협동조합으로 꾸린 것은 사회혁신 우수사례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맞춤형 돌봄 ‘오산형 함께자람’으로 전국 돌봄정책을 선도했습니다. 사회복지 예산 비중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고 올해도 우리 시 예산안 중 가장 많이 차지하는 부분이 복지예산입니다.   장애인, 청년, 아동, 노인, 여성 등 어려운 이웃이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망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강화하고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따뜻한 복지환경을 조성해나가겠습니다.   다자녀가정 자녀에 대한 양질의 교육환경 조성과 방과후 학습비, 입학축하금, 교통비를 지원하고 아이돌봄 지원사업도 지속 확대 실시하여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여성친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국·공립 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아이사랑 놀이터를 설치하여 공보육 인프라 기반을 다지겠습니다. 올해에도 함께자람센터 12개소, 틈새돌봄 8개소를 개설하여 초등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양육환경을 개선하겠습니다.   저출산 극복과 영유아 및 부모가 행복한 공간 조성을 위한 아이드림 어린이 전용 실내센터도 건립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아동에서 청소년까지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원스톱 통합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최고의 복합시설을 건립하여 이곳에서 성장한 청년들이 다시 아동과 청소년들을 이끌어주는 선순환 구조로 자발적 지역사회 공동체가 형성되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오랜 숙원사업인 장애인 복지시설을 신축하고 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을 확대 설치하고 찾아가는 맞춤형서비스 1472살핌 사업을 강화하여 서민복지를 더욱 세밀하게 살피겠습니다. 100세 시대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일자리전담기관 시니어클럽을 추진하여 어르신의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을 확대하고 치매안심 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무료틀니 및 임플란트 지원을 확대하여 어르신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섯째, 시민들의 삶과 생활환경을 세세히 살펴 안전하고 건강하고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구축하겠습니다. 안전한 오산을 위한 투자를 지속하겠습니다.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시민종합안전센터로 기능을 강화하고 범죄 취약지역에 방범용 CCTV를 확대 설치하여 시민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범죄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자연재해 취약지역을 사전점검하고 그늘막, 무더위 쉼터를 확대 운영하고 화재 취약가구에 대한 소방시설 지원을 통해 시민 모두가 안전한 오산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교통문제도 서울로 출퇴근 시 광역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청호동, 부산동 시티자이, 세교19단지 등 교통 취약지역에 오산-서울(강남)간 신규노선을 신설하겠습니다.   운암공영주차장 증축을 포함한 8개의 공영 주차장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시민들의 주차불편을 해소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섯째, 생태환경 복원을 통해 힐링 녹색도시를 구축하고 시민 모두가 문화예술을 듬뿍 향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모처럼 찾아온 정말 반가운 손님 수달이 무리지어 서식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산천 생태환경을 개선하고 수질과 수생태계 다양성을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는 한강에서 오산천을 거쳐 평택호까지 이어지는 경기남부권 자전거대도로를 연결하는 대역사를 반드시 완공하도록 할 것입니다. 이를 계기로 자전거 쉼터와 슬로우 가족 자전거 길을 조성해 오산을 자전거 투어 중심도시로 육성할 것입니다.   또한, 하수처리장 위에 준공 될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은 도시재생의 새로운 획기적 모범사례로 우리 시민들의 또다른 명소가 될 것입니다.   장기미집행도시공원인 원동근린공원과 원동제1근린공원을 조성하고 가로수 경관과 생육환경을 개선해 도시생태 녹지띠 구축으로 녹색도시를 구현하여 꽃과 나무 자연과 함께 시민이 힐링할 수 있는 푸른 도시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 분야에서 지난해 최고기쁨의 선물은 국가로부터 받은 문화도시 지정입니다. 문화도시 지정은 오산시의 문화수준이 다시 한 단계 도약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지난해 문화도시 예비심사 추진과정에서 보여준 우리 시민의 헌신적이고 단결된 노력과 교육도시의 자원을 바탕으로, 전국 최고의 교육문화도시의 도약으로 품격 있고 경쟁력 있는 도시로 거듭 태어날 것입니다.   또한, 전국 최초 악기 도서관인 소리울도서관을 인프라로 활용해 범시민적 1인 1악기 사업을 추진하고 국제축제인 통기타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로 지정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구) 시민회관을 대신하여 시민들의 문화의 요람이 될 복합문화체육센터도 차질 없이 건립되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이상 올해 주요사업의 추진방향을 분야별로 크게 여섯 방향으로 추려 말씀드렸지만 올해 우리 오산시가 이렇게 소중한 많은 일을 힘 있게 과감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된 것은 지난해, 지난 10년 우리 공직자와 시민 모두가 쌓아온 귀중한 노력과 준비가 있었기에 가능하였습니다.   시탄생 30년을 맞아 바쁘게 보낸 지난해 2019년도에도 참으로 의미 깊은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지난 연말에 찾아온 기쁘고 반가운 소식들인 돌아온 수달, 1,500년 전의 성곽 발견, 문화도시 지정은 그야말로 저와 우리 공직자와 23만 오산시민 모두의 10년 각고의 노력으로 얻은 참으로 귀중한 결실입니다.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들께서 시정에 대한 무한 신뢰를 바탕으로 시정을 추진하는 모든 과정에 함께 해주시고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 가르침을 주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이처럼 작년 한해 일궈낸 소중한 시정성과를 바탕으로 다산목민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23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1천여 공직자 여러분!      올해 경자년은 ‘하얀 쥐의 해’라고 합니다. 하얀 색은 시작을, 쥐는 번성과 번영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2020년은 ‘번성과 번영의 시작’의 해로 어둠속에서 만물의 씨앗을 잉태하는 한해가 되어 우리 오산시의 기운도 크게 상승할 것입니다.   새해에도 해결해야 할 과제와 현안이 많고, 마무리해야 할 사업도 많습니다.   그러나 지역공동체의 지혜와 역량을 모으고 위대한 오산시민의 저력을 더한다면 해결하지 못할 일은 없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각별히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올해 시청사에 개장할 일명 자연 생태체험관은 많은 논란이 있었고 여러분들로부터 참으로 많은 고언을 들었습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이제 지자체도 공공청사 개방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과감하게 추진하는 생태체험관은 시청의 유휴공간을 시민에게 돌려드리고 시민 개방형 시청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시도입니다.    앞으로 우리 오산시의 주된 정책 트렌드가 될 ‘차 없는 문화 거리’ 사업과 연계하여 도시공간의 시민 공유화를 실현함은 물론 나아가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중추적 역할을 해낼 선진적인 창의행정으로 각광받을 것입니다.     2020년에도 우리 오산에는 더욱 기쁜 일들이 연이어 있을 것입니다. 저를 비롯한 1천여 공직자가 올 한 해를 땀과 정성으로 꽉 채워 나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리면서 경자년(庚子年) 한해 내내 우리 공직자와 시민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0년 새해 아침에  오산시장 곽상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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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 [신년사] 이항진 여주시장
        ▲이항진 여주시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12만 여주시민 여러분!   1천여 공직자 여러분!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가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저는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쇼생크 탈출」에서는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희망은 좋은 겁니다. 가장 좋은 것일지도 몰라요. 좋은 것은 절대 사라지지 않아요.”   올 한 해 여러분이 희망하는 일을 맘껏 할 수 있기를, 여러분이 희망하는 일을 선뜻 할 수 있기를, 무엇보다 여러분 자신을 사랑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물론 쉽지 않은 문제가 우리 앞에 놓여 있기는 합니다.   지난 해 10월, 한국이 WTO 개도국에서 벗어나게 됨에 따라 농어촌지역이 99.5%이상인 여주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리라 생각합니다.   여주시는 국제정세와 변화하는 농업정책을 잘 파악해 이에 대응하고 여주시 맞춤형 농업정책을 마련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12만 여주시민 여러분!   현재 경기도 전체 인구는 증가하지만,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저출생 고령화로 인해 안타깝게도 여주시는 인구 소멸 위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도시 발전의 질적 변화가 요구됩니다. 여주라는 도시 규모와 환경에 맞춤한 도시 계획을 수립할 시점입니다.   건축가 유현준 교수는, 여주에 대해 “여주가 강남이나 세종이나 판교 같은 도시를 모델로 개발하는 순간 100% 망한다”고 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여주는 여주만의 도시 모델을 만들어야 합니다.   사람이 서로 모여서 돕고, 함께 나누는 생활 공동체, 밥상 공동체를 중심으로 하는 도시로의 성장과 변화가 필요합니다.   ① 문화예술교를 중심으로 한 친수기반형 도시재생 벨트 조성은 이러한 여주에 걸맞는 성장을 위한 사업입니다.   여주의 구도심과 오학지역을 문화예술교와 출렁다리로 이어서 여주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이 강남․북을 즐겁게 오가게 할 것입니다.   새로이 놓여 질 이 다리는 기존의 세종대교와 여주대교와 함께 여주 도심을 벨트화 해 여주5일장 활성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게 될 것입니다.   ② 지난 해 국비 90억원을 확보해 여주 역세권에 만들어지는 학교시설복합화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사업은 여주초등학교를 2,257세대가 들어오는 여주역세권으로 이전하고 학생과 주민이 함께 활용하는 교육복합시설을 건립하는 것입니다.   초등학교와 공동주택, 청소년 수련관 등이 한 곳에 있어 학생들과 주민들이 시설을 함께 활용하며 자율적으로 두레 성격의 마을 공동체, 행복공동체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③ 하동 경기실크 부지의 다각적인 활용과 함께 노후화 된 제일시장의 재정비를 통해 하동 구도심 주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골목상권을 살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농민수당 지원 등 공공분야의 지역화폐 사용처를 다변화하겠습니다.   인센티브를 확대 지급하여 소비자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자족하는 지역경제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④ 친수기반형 도시재생 벨트 조성, 학교시설 복합화, 구도심 정비를 통해 시가지를 핵심시설로 압축해 재정비하면서, 읍․면․동 지역으로 복합화 사업을 확대하겠습니다.   읍․면․동 청사 시설 복합화와 함께 행정 서비스 또한 행정, 보건, 농정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주민 여러분들께서 보다 편리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여주 전역에 상수도 설치와 하수관로 정비, 시도 3개, 도시계획도로 17개, 농어촌도로 11개 노선의 확포장, 보행자 도로 17개소 설치를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⑤ 급격한 고령화와 소득감소로 파괴되어 가는 공동체를 회복시키고 지역 먹거리 선순환 시스템으로 지속가능한 농촌을 만들기 위한 푸드플랜 종합계획을 추진하겠습니다.   지난해 국비 49억을 확보한 신활력플러스 사업과 연계해 지역 농산물 선순환 먹거리 육성 등 자율적인 지역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이용해 치매 어르신을 중점 대상으로 한 브이케어사업과 푸드플랜 사업을 통합해 종합 커뮤니티 케어 서비스를 실현하겠습니다.   ⑥ 여주 전역을 조화롭고, 균형있게 개발해 나가겠습니다.   여주~원주간 철도건설사업이 단선에서 복선으로 변경 추진되면서 기획재정부가 타당성 여부를 재조사하기로 한 데 따라 여주시도 관련 사업 추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여주와 능서역세권을 개발하고 가남읍, 점동면은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으로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종합체육센터와 체육공원, 생활밀착형 공공도서관 등 공공시설 복합화를 통해 주민 편의를 확대하겠습니다.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으로서 선정돼 향후 5년간 450억원의 지원을 받게 된 여주통합정수장 증설, 오학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오학~천송 간 연결도로 개설 사업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⑦ 문화와 역사의 도시 여주의 명성을 이어가겠습니다.   여주시가 운영하는 첫 미술관인 ‘아트뮤지엄 려’를 최대한 활용,  프리미엄 아울렛과의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역사적 가치를 지닌 주어사지, 최시형 묘소 주변 정비와 흔암리 선사유적지 발굴을 이어가겠습니다.   여주만의 특색 있는 테마길 조성을 위한 여주시 근현대사 스토리텔링  연구용역을 실시하겠습니다.   ⑧ 시민과 함께 걸어가는 공감 여주를 지속해 만들어 가겠습니다.   당장 1월부터 여주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여성 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사업 ‘안다미로’를 시작합니다.   뿐만 아니라 올해는 중학생까지만 지원하던 무상 교복을 고등학생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6월부터는 경기도 최초로 농민수당을 지원합니다.   이러한 지원을 지역화폐와 연계해 지역경제 선순환도 함께 도모해 나가겠습니다.   1박2일 마을회관 소통투어를 이어가며 지역 현안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주민들과 같이 호흡하고 소통하겠습니다.   ‘행복 여주’란 농촌에 살아도 빈곤하지 않고 혼자 살아도 고독하지 않는 건강한 공동체가 살아있는 여주라고 생각합니다.   여주라는 공간 내에서 서로 내국인이든, 외국인이든, 토박이든, 외지인이든, 힘 있는 사람이든, 사회적 약자든 서로 위로하고 응원하고, 소통할 때 행복 여주는 만들어질 것입니다.   사람이 중심이 되어 여주의 모든 생명이 행복한 여주시를 만드는데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12만 여주시민 여러분, 1천여 공직자 여러분, 경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2019.12.31.    여주시장  이 항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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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
    2020-01-01
  • [신년사] 신동헌 광주시장
    ▲신동헌 광주시장   - "2020년은 꿈꾸는 광주, 그 꿈이 실현되는 광주 ... 당당한 행정 펼쳐나갈 것"-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신동헌 광주시장이 신년사를 통해 "2020년은 꿈꾸는 광주, 그 꿈이 실현되는 광주를 만들기 위해 공직자들과 함께 원팀이 되어 거침없는 행정, 당당한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 시장은 "'오직광주 신민과 함께' 역사와 문화, 자연과 생태가 살아 숨 쉬는 한없이 아름다운 광주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다음은 신동헌 광주시장의 신년사 전문이다.     -------------------------------------------------------------------------------------------------------   사랑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희망찬 2020년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에서 새해를 맞았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저는 오늘 힘차게 떠오르는 새해 첫 해를 맞이하면서 2020년에도 변함없이 「오직광주 시민과 함께!」 역사와 문화, 자연과 생태가 살아 숨 쉬는 한없이 아름다운 광주를 만들겠다는 취임 첫 해의 각오를 다졌습니다.   지난 한 해 민선7기 각종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시민중심 시정철학의 순조로운 정착을 위해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해 주신 광주시민 모든 분들께 1,300여 공직자를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9년은 변모하는 광주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자신감의 첫 출발이었습니다. 광주의 정체성을 살려내고 자부심의 광주, 자랑스러운 광주 만들기에 앞장섰습니다. 지역경제를 챙겨서 우선 먹고사는 문제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했습니다.   또한 공직자들이 시민여러분을 주인으로 모시는 분위기 조성에 힘을 모았습니다.   좋은 결과들로 이어졌습니다. 우리 광주가 대한민국 노사문화 정착 1위 도시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매년 하위에 머물던 청렴도 조사에서도 상위 등급으로 성큼 뛰어 올랐습니다.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고 건강도시 광주로 인정받은 것과 경안·송정 구도심권역의 도시재생 엔진을 힘차게 갈아 낀 것도 광주의 새로운 변화입니다.   2019 경기도 정책공모 1위에 선정되어 100억 원을 수상한 기쁨도 숨길 수 없습니다. 1천년 광주 역사 이래 처음 있는 일로 우리 시민과 공무원들이 함께 만들어 낸 자신감의 함성소리였습니다.   존경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먹고 사는 문제 챙기기는 쭉 이어질 것입니다.   대형건설현장의 참여 노력은 고마웠습니다. 다소 실적은 부진했지만 관내의 건설장비와 건설자재 쓰기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주신 것만으로도 고맙습니다.   지역농산물 팔아주기 캠페인은 푸드플랜 정책으로 선보일 것입니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확보에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골목상권을 살리는 광주사랑카드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올해는 지난해 구상되었던 각종 사업들이 하나 하나 펼쳐지는 해입니다. 허브섬 & 휴로드 1단계 사업이 실현되고 경안동 등 구도심권 도시재생 사업과 여기에 연계된 꿈꾸는 경안근린공원, 중앙공원 센트럴파크 조성사업이 조금씩 조금씩 모습을 드러낼 것입니다. 또한 역세권 조성사업과 신현리·만선리·광남동 생활 SOC사업, 고산∼광남동에서 광주역으로 이어지는 출근길 자전거 하이웨이, 곤지바위 복원 공원화사업과 팔당으로 이어지는 곤지·경안천 뚝방길 조성으로 새로운 광주의 청사진을 그리겠습니다.   규제개혁을 통해 6,000여개의 중소기업을 강소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공영개발 산업단지와 역세권 공공형 하이테크밸리를 조성하고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과 국내판로 마케팅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여, 자족도시의 기틀을 만들겠습니다.   교통지옥 해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수서∼광주 복선전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계기로 위례∼신사 연장사업, 분당∼오포간 전철사업 등의 광역철도망 구축과 국지도 57호선 확장사업, 중부고속도로 광주IC 개량사업, 도척∼곤지암 지방도 확장사업 등의 지·간선 도로망 확충, 경안유수지·경안근린공원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공영차고지 조성 사업 등 계획 중인 도로교통 사업들을 조속히 시행하여 만성적인 교통체증과 주차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공립어린이집 확충부터 권역별 노인복지회관 건립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보편적 복지서비스 제공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광주가 젊어지고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가 만나야 할 미래가 아주 가까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미래인재 양성을 위하여 교육경비 지급 확대, 청소년의 날 지정·운영, 권역별 청소년 문화의 집과 공공도서관 확충, 혁신교육지구 운영 등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종합운동장 및 실내수영장, 태전 국민체육센터, 능평초 복합화 시설 등 체육인프라 확충을 통하여 엘리트체육을 육성하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야외 물놀이 시설, 어린이 놀이터 등을 조성하겠습니다.   광주시민 여러분!   2020년도는 꿈꾸는 광주, 그 꿈이 실현되는 광주를 만들기 위해 공직자들과 함께 원팀이 되어 거침없는 행정, 당당한 행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   경자년(庚子年) 새해에도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경자년(庚子年) 새해아침     광주시장 신 동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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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 [신년사] 정동균 양평군수
    ▲정동균 양평군수    사랑하고 존경하는 12만 양평군민 여러분, 그리고 1천5백여 양평군 공직자 여러분!   새로운 도약과 성취를 안겨줄 희망의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 한 해 양평 발전을 위해 보내주신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우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양평의 미래 신성장 동력이 될 씨앗들을 심었습니다. 지역발전을 위해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한 결과 85개 분야에서 수상하여 500억 원의 시상금과 상사업비를 확보했고, 2020년에는 전년 대비 120억원, 6.1% 증액된 2,100억원의 국ㆍ도비를 확보했습니다.   올해는 미래비전 7TH 양평을 초석으로 양평만의 특성을 살린 구체적인 로드맵을 실행하여  우리가 심은 희망의 씨앗들을 싹 틔우고, 잘 자랄 수 있도록 모든 관심과 열정을 쏟아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미래를 앞서 나가는 과감한 개척정신과 도전정신을 발휘해야만 합니다.   우리 양평이 발돋움 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 모두가 함께 지혜를 모으고 한마음으로 화합 정진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20년은 민선 7기의 본격적인 도약을 하는 의미 있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새해 아침, 저는 큰 기대와 자신감을 가지고 출발 선상에 선 선수의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공직자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을 당부 드리며, 올 한해 그려갈 군정의 큰 그림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 군민 중심의, 사회적 가치 중심의 공정한 군정 운영으로 신뢰 행정을 구현하겠습니다.   2030년까지 양평의 장기적인 비전과 핵심가치를 담은 『미래비전 7TH 양평』을 중심으로 구체적이고 내실 있는 로드맵을 구축해 새로운 환경변화와 시대정신에 부합한 핵심전략과 중점시책들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지방자치의 근본은 주민입니다. 군민 대토론회, 우리동네 원탁회의, 국민디자인단 및 국민생각함, 소통ㆍ공감 “톡톡! 카페”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소통창구를 운영하고, 군정정책자문단, 민관협치협의회, 주민참여예산제 등 군민이 주도하고 군민이 원하는 맞춤형 행정으로 군민 참여 행정의 품격을 높이겠습니다.   또한, 공공갈등위원회와 공공갈등 포럼, 마을갈등 자율조정 전문가 양성 등 공공갈등의 체계적 관리와 역량 강화를 통해 갈등의 사전 예방 및 원만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군민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군정을 운영하는 공직자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인사시스템 개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 감정노동에 따른 스트레스에 대한 상담 지원 등 공직자의 높은 도덕성과 월등한 능력이 우리 군의 경쟁력이라는 각오로 군민들의 신뢰를 다져가겠습니다.   둘째, 지역산업의 성장을 도모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여 신성장 미래 동력을 육성하겠습니다.   양평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양평에서 만족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미디어 크리에이터 육성, 온라인 스토어 창업 지원, 창업가 육성 지원 등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양평형 청년일자리 사업 추진과 청년 일터 건립으로 맞춤형 취업과 창업 공간을 확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 공급을 위해 통합일자리센터, 중형고용복지센터를 설치하고, 구인ㆍ구직 트라이앵글 연계 프로젝트,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쿡 위드 미,  신중년 일자리사업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변화하는 시장 유통구조와 소비 패턴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고객 맞춤형 활성화 전략을 수립하여 전통시장이 특화시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상인과 함께 고민하며 발전방안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경영환경개선사업 및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해 중소 자영업 종사자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환경개선사업으로 중소기업 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아울러, 유망 중소기업 유치, 양동산업단지 조성, 드론체험공간 조성 등을 통해 지역 산업의 성장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양평의 근간을 이루는 친환경농업의 지속 추진을 위해 친환경인증농가를 확대하고, 청년 농업인을 육성ㆍ지원하겠으며, 스마트팜 육성, 로컬푸드 직매장 확충, 명품 소득작물 집중 육성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도시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도시개발사업,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지평리 전술훈련장 환원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셋째, 모두가 안전한 도시 양평, 품격 있는 교육ㆍ복지 도시 양평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군민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가치입니다.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 종합상황실 고도화, 양서 119 안전센터 설립, 단월ㆍ청운 119 통합지역대 신설 등 신속 정확한 초동 대처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양평형 혁신지구 정착, 청소년 정책 민관협업체계 구축, 청소년 공간 읍ㆍ면별 1개소 구축,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 등을 시행하겠습니다.   평생학습 생태계 구축을 위해 평생교육 기본계획을 재수립하고, 우리동네 학습공간 활성화, 찾아가는 배달강좌 확대, 주민주도형 주민자치센터 운영, 도서문화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군민이 행복한 복지도시 조성을 위해 노인요양원 증축, 찾아가는 희망배달마차 운영, 복지순환버스 증차, 육아나눔터 확충 및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 양서군립어린이집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행복마을 청년복지 매니저 등 새로운 복지시책 발굴로 빈틈없이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만들겠습니다.   아울러, 삼산보건진료소를 신축하고, 양평에코힐링센터 건강관리 서부센터를 개소하고, 어린이 건강놀이터 조성 등으로 보건의료서비스를 확대하여 군민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넷째,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문화예술의 도시, 체류형 관광 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군민의 문화수요를 충족시키는 특화된 문화예술사업을 추진하고, 우리 군이 보유한 문화예술의 인적ㆍ물적 자원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문화재단을 설립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문화도시 지정사업에 응모하여 지역주민이 원하는 문화환경을 기획하고 스스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성장동력을 만들겠습니다.   관내 체육시설 인프라를 활용한 전국 및 도 단위 체육행사를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세미원은 국가정원에 등록될 수 있도록 꾸준히 준비하고, 구둔 아트스테이션 개발, Y-클라이밍 파크 조성, 두물머리 생태학습장 조성 등 관광 인프라를 넓혀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자랑스러운 군민여러분! 그리고, 미래를 열어갈 공직자 여러분!   우리가 그리는 그림은 분명히 큰 꿈일 것입니다. 결코 쉽지는 않겠지만, 우리는 분명 그 그림을 완성할 수 있는 저력이 있습니다. 자신감을 갖고 하나하나 희망을 설계하고 현실로 이뤄냅시다.   제가 항상 말씀드리는 ‘우보천리(牛步千里)’라는 말을 되새기며 우직한 걸음으로 한걸음 한걸음 꿈을 향해 성실히 나아간다면 그 여정 끝에는 희망찬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양평의 변화와 발전을 향한 항해에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따뜻한 동행을 부탁드립니다.   2020년 경자년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꼭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0년 1월 1일   양 평 군 수 정 동 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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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 [신년사] 화성시의회 김홍성 의장
    ▲화성시의회 김홍성 의장   여러분, 새로운 날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우리 시민들의 삶이 더 나아지고, 행복은 커지며,  더욱 빛나는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시민여러분! 지난 한 해 어떠셨습니까?    지난 한해, 대한민국은  미중 무역전쟁, 일본의 무역보복 등 국내·외문제로 인해  우리 화성시도 근심과 걱정이 많았던 시간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시민들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셨습니다.    우리 시의 꿈과 희망을 이루어내는 힘 역시  시민여러분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는 한 해였습니다.  감사한 마음이 앞섭니다.    그리고, 이제 모두가  새로운 각오로 새해 출발선에 서 있습니다.    이제는 화성시는  덩치만 큰 도시, 외적인 성장만 추구하는 곳이 아닌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바라보며  촘촘히 채워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화성시의회가 앞장서겠습니다.    세상은 스스로 변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만들어가는 이들이 바꾼다고 생각합니다.    시민여러분이 편안한 일상을 살아갈 수 있고,  더 나은 삶을 기대할 수 있는 화성시를 위해    경제, 복지, 일자리, 환경, 교육 등  시민여러분의 삶에 가장 가까운 문제부터  화성시의원 모두가 차근차근 풀어나가겠습니다.    시민여러분,  의회의 힘은 다름 아닌 시민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화성시의회가 앞으로도 부여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시민여러분! 지난 한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면, “시작” 이라는 새로움 사명감을 맞이하게 됩니다.    여러분께서도 새로운 희망과 의지를 가지고  “이루는 2020년” 되시기를 바랍니다.     2020. 새해 첫날에     화성시의회 의장 김 홍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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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 [신년사]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장
       ▲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장   존경하는 125만 수원시민 여러분! 시작이 주는 설렘이 반가운 새해가 드디어 밝아왔습니다.   2020년 경자년(庚子年)은 특히나 지혜롭고 총명하다는 ‘흰 쥐’의 해입니다. 우리조상들은 예로부터 쥐를 다산과 풍요, 번영을 상징하는 동물로 여겨왔습니다. 어떤 환경에도 빠르고 민첩하게 적응해 나가는 동물인 쥐처럼 2020년은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도 슬기롭게 이겨 낼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과거의 아쉬움들은 모두 훌훌 털어버리고, 새해에는 희망하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새로운 한 해의 첫 출발을 힘차게 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한 해 제11대 수원시의회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제·개정 등의 입법 활동부터 다양한 정책토론회 및 연구활동, 현장방문을 통한 생활정치 실현으로  시민의 목소리 하나하나 귀담아 듣고 의정활동에 반영하고자 적극 노력해왔습니다.   그 결과 주민편의라는 최우선 가치를 실현하게 된 수원-용인·수원-화성 행정구역 경계 조정, 군소음 피해지역 주민에게 보상의 길을 열어준 군소음법 통과 등 오랜 현안이 해결되는 성과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존경하는 수원시민 여러분! 수원시의회는 2020년에도 한걸음 한걸음 바르고 정확하게 시민여러분과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우선 도시재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하여 다양한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일자리를 재창출하는 등 지역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겠습니다.   아동·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도 멈추지 않겠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살기 좋은 도시를 위해 다양한 복지 정책에 대한 연구 활동과 지원으로 탄탄한 복지도시를 만들어나가겠습니다.   또한 125만 수원시민의 열망을 담은 수원특례시와 자치분권 실현에도 힘을 쏟아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실질적으로 시민의 삶이 개선될 수 있도록 2020년을 새로운 도약과 발전의 기회로 삼겠습니다.   제11대 수원시의회는 항상 초심을 상기하며 의회의 권한은 시민으로부터 부여받은 것임을 명심하고 집행부의 견제와 비판에도 소홀함 없이 새해에도 열린의정·참여의정·투명의정 실현의 기치아래 시민여러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올곧은 의회가 되겠습니다.   올해도 변함없는 애정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라며, 내내 건강한 웃음이 넘쳐나는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0. 1. 1.   수원시의회 의장 조 명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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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 [신년사] 하남시의회 방미숙 의장
    ▲하남시의회 방미숙 의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하남시민 여러분!   희망으로 힘차게 열어갈 새로운 한 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아쉬움을 뒤로 하고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풍성한 결실로 맺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해 우리 의회가 한층 더 성숙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제8대 하남시의회가 시민의 뜻을 존중하는 신뢰받는 의회로 한 걸음 더 나아가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시민 여러분께서 애정 어린 관심으로 의회를 믿고 격려해 주신 덕분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으로 하루가 다르게 성장해 온 우리시는 이제 시민의 삶을 보듬고 도시의 가치를 더하는 질적인 성장을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급격한 개발 과정에서 불거진 사회적 갈등과 현안을 조정하며 침체된 원 도심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구가 늘면서 다양해지는 시민의 욕구와 불편을 파악하며 유례없는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가야 합니다.   의회가 변화의 중심에 서서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하남시의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도시 규모에 걸맞은 자족기능을 갖추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이끌어 어느 한 곳 소외된 지역 없이 하남시민 모두가 골고루 잘 사는 품격 있는 도시로 변모해 나갈 수 있도록 뒷받침해 나가겠습니다.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속도보다는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는 나침반이 되겠습니다. 집행부와 건강한 긴장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수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오롯이 담아내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하남의 도약을 이끌 지하철 시대가 눈앞에 성큼 다가왔습니다. 정부의 교산 신도시 조성 사업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마주할 변화를 주도하며 명실상부한 수도권의 핵심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의회가 시민 여러분의 손을 잡고 밝은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모든 의정활동의 중심에는 언제나 시민이 있다는 것을 가슴 깊이 새기고, 의원 모두의 노력이 지역 발전과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민의를 대변하는 본연의 역할에도 더욱 충실하겠습니다. 개원 첫날 다짐했던 시민과의 약속을 잊지 않고 겸허한 자세로 소통의 폭을 넓히며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역동적인 하남의 밑그림을 그려나가겠습니다.   숨 가쁘게 달려와 어느새 반환점을 앞두고 있는 제8대 의회가 새로운 각오로 우리시의 희망찬 여정에 함께할 수 있도록 지켜봐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풍요와 번영을 상징하는 경자년 흰 쥐의 해를 맞아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만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0년 새해 아침     하남시의회 의장 방 미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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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 [신년사] 평택시의회 권영화 의장
    ▲평택시의회 권영화 의장   존경하는 51만 평택시민 여러분! 2020년 경자년(庚子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0년 경자년(庚子年)은 쥐의 해입니다. 쥐는 예부터 어둠속에서 만물의 씨앗을 잉태하는 뜻의 동물로 번성과 번영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올해는 이런 기운을 받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결실을 이루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시의회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져 주시고, 때로는 따끔한 질책과 아낌없는 조언으로 격려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 해도 가계부채 및 청년실업률 증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경쟁력 저하, 일찍이 경험해보지 못했던 주택가격의 급락 등 저마다 처한 환경은 다르지만 시민들께서 피부로 느낄 정도로 전반적인 경제상황이 그 어느 해보다 어려웠습니다. 금년에도 경제사정은 나아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대내외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시는 많은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고덕 삼성전자 반도체 1캠퍼스 순조로운 가동과 2캠퍼스 조성, 브레인시티사업 추진, 평택호 관광단지, 화양택지개발지구, 평택항 여객터미널과 최근에는 평택권관항어촌뉴딜공모사업,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 진위산업단지 등 많은 사업들이 호재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이 하나하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맡겨진 임무는 무겁고 이를 실천할 길은 어렵고 아득하다’란 뜻의 임중도원이란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이는 큰 일을 맡아 책임은 무거우나 막중한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서는 도량이 넓고 뜻이 굳어야하며 함께 써야한다는 의미로 앞으로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전진해야 될 때라 생각합니다.    그 동안 평택시의회는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의회」의 의정 슬로건 아래 시민과의 대화와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집단·계층 간 이해관계에서 벗어나 시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을 이끌고자 노력했으며, 시민들이 제시하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하지만, 의정활동에 대한 의욕이 너무 앞선 나머지 일부에서는 몇 가지의 불미스러운 일들로 인해서 시민들께 실망을 드린 바 있습니다. 이유야 어찌됐던 시민 여러분께 실망감을 안겨드려 시의회 의장으로서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며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시민 여러분들께 신뢰를 회복하고자 지난 의정활동을 되돌아보며 사판행성(思判行省, 모든 일을 생각하고 판단하며, 반성하면서 행동하라)을 가슴에 새기고 새해를 맞이하고자 합니다.    2020년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해입니다. 작년 4월 인구 50만 돌파를 시작으로 11월에는 51만을 넘어서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수년 내 명품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지금 평택 발전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고덕국제신도시 조성,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의 생활 인프라 부족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 해소와 현재 진행되고 현안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집행부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며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새해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시민의 가장 든든한 울타리이자 동행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시정 전반에 대하여 낡은 관행과 불필요한 규제의 벽을 허물어 특혜와 특권, 불공정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의회 본연의 임무인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비판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며, 어려운 지역경제를 살리고, 소외계층을 배려하며, 시민의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이는데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오직 시민만을 생각하며 시민을 섬기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릴적, 한 겨울 꽁꽁 언 몸으로 집에 돌아오면 온돌의 온기가 온몸을 사르르 녹여 편안해 진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는 아랫목의 밥을 구수한 청국장으로 비벼 먹으면 별다른 반찬이 없어도 더 없이 행복을 느끼곤 했습니다.   올 한해 우리의 이웃과 가정이 온돌방 속 청국장과 같이 따뜻하고 구수한 삶의 여유를 가지고 건강한 웃음이 넘쳐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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