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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전북산 가금류 반입 금지 등 "긴급방역대책 추진"
    <사진=경기도 제공>       - 전북지역 생산 가금류 및 가금산물 도내 반입 금지 -  - 도내 전통시장 26곳 대상 살아있는 가금류 유통 금지 -  - 가금농가 및 가금축산차량 대상 4가지 방역수칙 준수 행정명령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는 최근 정읍시 소재 농가 육용오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1일 가축방역심의회를 열어 전북산 가금류에 대한 반입을 금지하기로 결정하는 등 강화된 긴급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8년 3월 이후 2년 8개월 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사례가 없었던 만큼, 강력한 방역조치를 시행해 더 이상의 추가 확산을 막고 가금농가의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목적을 둔 조치다.   이에 도는 우선 12월 1일부터 정읍시 등 전북지역에서 생산한 닭·오리 등 살아있는 가금류와 종란·분뇨 등의 가금산물에 대한 도내 반입을 금지하기로 했다. 또한 도내 전통시장 26곳을 대상으로 살아있는 가금류의 유통을 금지하고, 판매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내 가금농가 5,394곳의 축산종사자, 가금축산차량 2,037대 소유자(운전자)를 대상으로 4가지 수칙을 준수하라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내렸다.   행정명령에는 ①축산차량의 철새도래지 통제구간 진입금지 및 관련 종사자 철새도래지 출입금지 ②농장·축산시설 방문 전 인근 거점소독시설에서 축산차량․운전자 소독 실시 ③가금 방사 사육 금지 ④전통시장 살아있는 초생추·중추(70일령 미만) 및 오리 유통 금지 등이 담겼다.   도는 지난 10월부터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지정, 조류인플루엔자의 주요 발생 요인에 따른 맞춤형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철새 등 야생조류로 인한 확산을 막기 위해 방제차량 58대를 동원해 19개 철새도래지에 대한 소독 및 분변 검사를 실시하고, 고위험 지역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축산차량과 축산 종사자들의 출입을 차단하고 있다. 야생조류에서 항원이 검출될 경우에는 반경 10km 가금사육농가를 대상으로 21일간 이동제한하고 예찰·정밀검사·소독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   가금농가의 방역 강화 차원에서는 도축출하 전 사전 정밀검사 후 가금이동승인서 발급, 가금 방사 사육 금지, AI 의심신고 체계 운영 강화 등을 추진한다. 특히 오리 농가에 대해 월 2회 이상 폐사체 검사, 오리농가 분동시 사전 소독 조치, 육용오리 동절기 사육제한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차량·사람으로 인한 확산을 막기 위해 중점방역관리지구 내 가금사육농가 축산차량 진입을 차단하고 불가피한 농가·축산시설 진입 시 도내 28개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하도록 했다. 동시에 58개 가금농가에 통제초소를 두어 지피에스(GPS)를 통한 차량 추적과 3단계 소독(축산시설․농가-거점소독시설-농가) 실시 확인 등을 시행하고, 가금농가 진입로 및 주변 생석회 도포 식용란 운반 차량 농장 밖 환적 추진 등의 대책을 추진 중이다.   김성식 축산산림국장은 “최근 도내 야생철새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항원이 검출되는 등 위험이 고조되고 있는 만큼, 한층 강화된 방역으로 도내 유입을 막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전염병 발생 차단을 위해 농가와 관련업계,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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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1
  • 경기도, 시·군 농업용 저수지 189곳 .. 국내 최초 "전수 정밀 점검"
    ▲저수지 정밀점검 현장(물넘이 점검) / 경기도 제공   - 수원시 하광교 등 189곳 ... 총 예산 40억 투입 - - 내년 상반기까지 전수 조사 완료 후 기능보강 사업 추진 예정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내년 상반기까지 도내 시·군 관리 농업용저수지에 대한 전수 정밀점검을 추진한다. 올해 9월 도가 자체적으로 수립한 ‘저수지 안전관리 종합대책’의 첫 단계다.   1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이천 산양, 안성 북좌저수지가 붕괴된 후 피해 저수지뿐만 아니라 도내 모든 농업용 저수지에 대한 정밀점검과 기능 보강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우선 정밀 점검에 들어간다.   총 예산은 40억으로, 이 중 도 재난관리기금 12억이 해당 시·군에 지원된다. 시·군 관리 농업용 저수지 점검 비용을 도가 지원하는 건 이번이 국내에서는 처음이다. 관련 규정은 시·군 관리 저수지 점검 비용은 시·군 자체 예산을 활용하도록 하고 있다. 도는 상대적으로 열악한 시·군의 재정상황과 안전 점검의 적절한 시점 등을 고려해 점검 비용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점검 대상은 도내 시·군 관리 농업용 저수지 243곳 중 최근 5년 내 전문업체가 시행한 점검결과가 있거나 시설물 정비를 완료한 54곳을 제외한 189곳이다.   도는 점검 결과에 따라 내년 저수지 기능보강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보강사업 예산으로 총 33억원(도비 10억원, 시·군비 23억원)을 배정해 놓은 상태이며 추후 예산 추가 확보와 효율적 집행에 더욱 노력한다는 입장이다.   김충범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농업용 저수지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의 시작인만큼 내실 있는 점검을 실시해 시설물 재해 피해를 방지하고 주민들이 안전한 영농 활동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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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육군 제7기동군단, 기계화부대 기동훈련 종료 .. "훈련지역 환경정화 활동" 펼쳐
    ▲7군단 장병들이 도하훈련을 실시한 여주시 웃바우 남한간 일대에서 관광객이 방치한 쓰레기와 수중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7군단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육군 제7기동군단은 지난 달 29일까지 실시한 기계화부대 기동훈련을 마무리하며 남한강 일대 도하훈련장과 경기도, 강원도, 충청북도 등 11개 훈련 출동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일 군단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이번 달 3일까지 각 지역 훈련장 일대에서 진행한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장병들은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 쓸려 내려온 쓰레기와 그 동안 관광객들이 버려 방치되어 있던 쓰레기, 도하훈련장 일대 수중 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환경정화와 생태계 보호에 앞장섰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그 동안 기계화부대 기동훈련시 불가피하게 발생되는 도로 패임과 흙먼지 등을 원상회복시키기 위해 해왔던 전장정리 활동과 함께 훈련장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훈련장 사용을 협조해준 지역주민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7군단은 이번 기동훈련을 준비하면서 지역주민들과 사전 설명회와 개별적 만남 등 소통의 시간을 갖고, 지역주민 피해와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계화부대가 이동 가능한 도로를 사전 선정했으며, 훈련장 이동 시 불가피하게 이용할 수 밖에 없던 지역은 궤도장비 기동시구간의 보도블럭 위에 마대를 쌓아 이동했다. 또한, 전차와 자주포, 장갑차 등 기동장비들이 이동하면서 도로에 발생 된 흙과 먼지 등은 살수차량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훈련장 인근에 굴착기를 비치해 대규모 장비 이동 후 움푹 파인 땅을 원상회복시키는 등 시민들의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강구한 가운데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대규모 도하훈련을 진행했던 여주시 연양리와 웃바우 등 남한강 일대에는 수질 오염 예방을 위해 오일휀스를 사전 설치하고, 훈련장에서 발생된 생활쓰레기는 당일처리를 원칙으로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는 등 환경보전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였다.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 청룡대대 심재춘 대대장은 “이번 기계화부대 기동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해주신 지역민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깨끗한 환경으로 복구해 주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정화 활동은 펼쳐나가고 있다.”이라고 말했다.   7군단 예하 7공병여단 장병들이 환경정화 활동을 했던 여주시 이정식씨는 “마을주민들이 고령이라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그 동안 방치되었던 쓰레기를 우리 장병들이 대신 처리해 줘서 고맙다.”고 밝혔다.    7군단은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과 연계한 야외기동훈련을 통해 실전과 같은 훈련과 함께 지역주민들의 친군화, 환경보전과 생태계 보호에도 앞장서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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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3
  • 염태영 최고위원 후보, "정치인은 현장의 아픔을 내 것으로 받아 들여야”
    ▲12일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전북 남원시 금지면 수해 피해지역에서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 염태영 선거캠프 제공       - 12일, 남원시 금지면 호우 피해지역에서 자원 봉사 구슬땀 -  -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102명 전원 .. 염태영 최고위원 후보 지지 선언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염태영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수원시장)이 12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함께 이번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북 남원시 금지면을 방문했다.    염태영 후보는 “언론 보도로 접한 것보다 현장의 피해가 너무 심각해서 가슴이 먹먹합니다. 갑자기 당한 수재에 어쩔 줄 몰라하시는 주민들을 만나니 그 아픔이 더 절절하게 느껴집니다.”라며 피해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에 땀을 쏟았다.    염태영 후보는 자원봉사 현장에서 이환주 남원시장에게 1.5톤 트럭 한 대 분량의 긴금구호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염태영 후보는 "정치인은 재난 상황에서 현장의 아픔에 공감하는 것이 기본 자세"이고, “모든 지방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해 재난 지원금이 바닥난 시점에서 이번에 닥친 수해로 인해 재정 빈곤에 시달리는 상황”이라며 지방정부의 실정을 알렸다.    염태영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는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으로서 전국의 수해 상황을 파악 중"이고, "지방정부 간에 긴급한 상호부조를 촉구했고, 피해 지자체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부와 여당에 전달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울특별시의회 의원들은 이달 29일 치러지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같은 당 소속 의원 102명 전원이 최고위원에 출마한 염태영 수원시장을 지지한다고 12일 밝혔다.      염태영 최고위원 후보는 현 수원시장(3선)으로 노무현 대통령의 청와대 비서관을 역임하고, 문재인 정부에서는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고, 지금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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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2
  • 경기도, 9년 만에 '비상4단계' 대책본부구성 ..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 총력 대응
    ▲2일 오전 김희겸 행정1부지사가 이천시 장호원 일대 호우피해 현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 <사진=경기도 제공>   - 2일 오전, 김희겸 행정1부지사 (안성, 이천) 등 현장 찾아 점검 - - 안성(286.5mm), 여주(264㎜) 이천(231㎜) ... 2일 오후 2시 기준 - - 사망 1명 등 총 3명의 사상자 발생 .. 주택 54체, 농경지 819ha '침수'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중부지방에 집중된 호우로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도 재난대책본부 근무체계를 최고 수준인 '비상 4단계'로 격상하고 총력대응에 나섰다. 경기도가 비상 4단계 수준의 재난대책본부를 구성한 것은 2011년 이후 9년 만이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가 예상되자 이날 오전 9시 재난대책본부 근무체계를 비상 2단계에서 4단계로 즉각 격상하고 대응에 나선 상태다.   이에 따라 경기도 재난대책본부에는 한국전력공사, KT 등 유관 기관과 도 공무원, 소방재난본부 등 40명의 인력 투입돼 호우피해현황과 전파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안성시 재난대책본부와 이천시 장호원교, 청미천 현장을 살펴보고 관련 공무원에게 최선을 다해 피해를 줄일 것을 당부했다.   김 부지사는 “안성, 이천, 용인, 여주 등 호우가 집중된 지역은 부단체장이 직접 현장을 확인해야 한다”면서 “특히 피해가 큰 안성 등의 지역은 주민안전지대 대피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재난대책본부에 따르면 2일 오후 2시 기준 경기도에는 평균 107.5㎜의 비가 내렸다. 안성(286.5mm), 여주(264㎜) 이천(231㎜) 등에 집중됐으며 특히 안성시의 경우 2일 아침 6시 57분부터 7시 57분까지 1시간 동안 104mm의 비가 내려 최다시우량을 기록했다.   집중 호우로 인해 경기도에는 2일 오후 2시까지 사망 1명 등 총 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여주 청미천 수위상승, 이천 율면 산양저수지 붕괴 등으로 64명의 주민이 대피한 상태다.   이밖에도 안성과 이천, 용인 등 70여개소에서 산사태가 발생했으며 이천 산양저수지의 물을 가둬 놓은 4m 높이의 제방이 붕괴되고, 안성 주천저수지의 제방은 일부 유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안성과 이천, 광주, 용인, 여주 등지에서 54채의 주택이 침수됐으며 안성과 이천, 용인에서는 벼와 비닐하우스, 인삼 등 819ha규모의 농작물 침수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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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2
  • 경기도, 대학생과 함께하는 ‘경기 새얼굴 디자인 프로젝트’ 추진
    <사진=경기도 제공>   - 도 대표상징물 개발 '시동' ... 도내 15개 대학 학생 참여 '공공산학협력 프로그램'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새로운 대표상징물(GI: Government Identity) 개발을 추진 중인 경기도가 도내 대학교 디자인학과와 ‘경기 새얼굴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대표상징물 개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2일 도에 따르면, ‘경기 새얼굴 디자인 프로젝트’는 대표상징물에 대한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수렴할 수 있는 공공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도시브랜드 교육 ▲새로운 경기도 대표상징물(GI) 기본 디자인 출품 ▲출품작 심사 등으로 이뤄진다. 미래 경기도의 모습을 담은 대학생들의 다양한 디자인 아이디어는 새롭게 탄생할 경기도 대표상징물 개발에 소중한 밑거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도내 디자인학과가 있는 대학교 중 참여 의사를 밝힌 15개 대학 총 520여 명이 참여하게 되며, 지난 4월 24일 열린 담당 교수 간담회를 시작으로 7월까지 3개월 간 진행된다.   또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대학생들 중 각 학교별 2~3명의 학생 대표들이 모여 ‘경기 새얼굴 디자인 창작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총 31명으로 구성된 ‘경기 새얼굴 디자인 창작단’은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동안 전체 학생들을 보조하고 경기도 대표상징물 개발을 널리 홍보하는 메신저 역할을 맡는다. 이들은 지난 5월 15일 발대식을 가진 뒤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곽윤석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새로운 경기도 대표상징물 개발에 도내 우수한 디자인 전공 대학생들이 참여하게 되어 큰 기대감을 갖고 있다”며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오랜 기간 사랑받을 수 있는 대표상징물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경기도 브랜드 개발 홈페이지(brand.gg.go.kr)를 통해 도민들과 소통하기 위한 ‘사진 참여 및 키워드 찾기’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앞으로도 대표상징물 개발에 도민의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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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 원인철 공군참모총장,“어떠한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28일, 원인철 공군참모총장(왼쪽 2번째)이 KAOC 전투지휘소에서 임무현황을 보고 받은 뒤 “최근 증가된 북한과 주변국 비행활동과 관련하여 상황 발생 시 절차에 입각하여 단호히 전술조치할 것”을 당부하였다. / <사진=공군본부>    - 28일, 작전사 찾아 공군작전 핵심시설 현장지도 - - 美 7공군사령관과 간담회 실시, 확고한 한미동맹 강조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원인철 공군참모총장이 28일 공군작전사령부를 찾아 한국항공우주작전본부(이하 ‘KAOC’, Korean Air and Space Operation Center)를 비롯한 공군작전의 핵심시설을 현장지도·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맡은 바 임무완수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과 군무원을 격려했다.    먼저, KAOC 전투지휘소(Top Dais)에서 임무 현황을 보고 받은 원 총장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확고한 대비태세가 유지되어야 한다.”며, “최근 증가된 북한과 주변국 비행활동과 관련하여 상황 발생 시 절차에 입각하여 단호히 전술조치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원 총장은 주요 지휘관·참모들과 코로나19로 인한 부대 관리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면서 “지금은 생활 방역으로의 전환이 논의되고 있는 중요한 시기로, 전 장병과 군무원이 책임의식을 갖고 방역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원 총장은 탄도탄작전통제소(KTMO Cell, Korea Theater Missile Operation Cell)와 중앙방공통제소(MCRC, Master Control & Reporting Center)를 찾아 탄도탄 대응 능력과 방공관제 능력을 점검하고, 24시간 감시태세 유지에 여념이 없는 작전요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이날 원 총장은 공군작전사령관 황성진 중장과 美 7공군사령관 Kenneth S. Wilsbach 중장 등 한미 주요지휘관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코로나19 상황을 포함한 동맹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앞으로도 양국의 주요 관심사와 핵심 공동이익을 바탕으로 한·미동맹을 지속 가능한 전략적 관계로 발전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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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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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전북산 가금류 반입 금지 등 "긴급방역대책 추진"
    <사진=경기도 제공>       - 전북지역 생산 가금류 및 가금산물 도내 반입 금지 -  - 도내 전통시장 26곳 대상 살아있는 가금류 유통 금지 -  - 가금농가 및 가금축산차량 대상 4가지 방역수칙 준수 행정명령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는 최근 정읍시 소재 농가 육용오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1일 가축방역심의회를 열어 전북산 가금류에 대한 반입을 금지하기로 결정하는 등 강화된 긴급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8년 3월 이후 2년 8개월 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사례가 없었던 만큼, 강력한 방역조치를 시행해 더 이상의 추가 확산을 막고 가금농가의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목적을 둔 조치다.   이에 도는 우선 12월 1일부터 정읍시 등 전북지역에서 생산한 닭·오리 등 살아있는 가금류와 종란·분뇨 등의 가금산물에 대한 도내 반입을 금지하기로 했다. 또한 도내 전통시장 26곳을 대상으로 살아있는 가금류의 유통을 금지하고, 판매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내 가금농가 5,394곳의 축산종사자, 가금축산차량 2,037대 소유자(운전자)를 대상으로 4가지 수칙을 준수하라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내렸다.   행정명령에는 ①축산차량의 철새도래지 통제구간 진입금지 및 관련 종사자 철새도래지 출입금지 ②농장·축산시설 방문 전 인근 거점소독시설에서 축산차량․운전자 소독 실시 ③가금 방사 사육 금지 ④전통시장 살아있는 초생추·중추(70일령 미만) 및 오리 유통 금지 등이 담겼다.   도는 지난 10월부터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지정, 조류인플루엔자의 주요 발생 요인에 따른 맞춤형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철새 등 야생조류로 인한 확산을 막기 위해 방제차량 58대를 동원해 19개 철새도래지에 대한 소독 및 분변 검사를 실시하고, 고위험 지역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축산차량과 축산 종사자들의 출입을 차단하고 있다. 야생조류에서 항원이 검출될 경우에는 반경 10km 가금사육농가를 대상으로 21일간 이동제한하고 예찰·정밀검사·소독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   가금농가의 방역 강화 차원에서는 도축출하 전 사전 정밀검사 후 가금이동승인서 발급, 가금 방사 사육 금지, AI 의심신고 체계 운영 강화 등을 추진한다. 특히 오리 농가에 대해 월 2회 이상 폐사체 검사, 오리농가 분동시 사전 소독 조치, 육용오리 동절기 사육제한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차량·사람으로 인한 확산을 막기 위해 중점방역관리지구 내 가금사육농가 축산차량 진입을 차단하고 불가피한 농가·축산시설 진입 시 도내 28개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하도록 했다. 동시에 58개 가금농가에 통제초소를 두어 지피에스(GPS)를 통한 차량 추적과 3단계 소독(축산시설․농가-거점소독시설-농가) 실시 확인 등을 시행하고, 가금농가 진입로 및 주변 생석회 도포 식용란 운반 차량 농장 밖 환적 추진 등의 대책을 추진 중이다.   김성식 축산산림국장은 “최근 도내 야생철새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항원이 검출되는 등 위험이 고조되고 있는 만큼, 한층 강화된 방역으로 도내 유입을 막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전염병 발생 차단을 위해 농가와 관련업계,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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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1
  • 경기도, 시·군 농업용 저수지 189곳 .. 국내 최초 "전수 정밀 점검"
    ▲저수지 정밀점검 현장(물넘이 점검) / 경기도 제공   - 수원시 하광교 등 189곳 ... 총 예산 40억 투입 - - 내년 상반기까지 전수 조사 완료 후 기능보강 사업 추진 예정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내년 상반기까지 도내 시·군 관리 농업용저수지에 대한 전수 정밀점검을 추진한다. 올해 9월 도가 자체적으로 수립한 ‘저수지 안전관리 종합대책’의 첫 단계다.   1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이천 산양, 안성 북좌저수지가 붕괴된 후 피해 저수지뿐만 아니라 도내 모든 농업용 저수지에 대한 정밀점검과 기능 보강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우선 정밀 점검에 들어간다.   총 예산은 40억으로, 이 중 도 재난관리기금 12억이 해당 시·군에 지원된다. 시·군 관리 농업용 저수지 점검 비용을 도가 지원하는 건 이번이 국내에서는 처음이다. 관련 규정은 시·군 관리 저수지 점검 비용은 시·군 자체 예산을 활용하도록 하고 있다. 도는 상대적으로 열악한 시·군의 재정상황과 안전 점검의 적절한 시점 등을 고려해 점검 비용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점검 대상은 도내 시·군 관리 농업용 저수지 243곳 중 최근 5년 내 전문업체가 시행한 점검결과가 있거나 시설물 정비를 완료한 54곳을 제외한 189곳이다.   도는 점검 결과에 따라 내년 저수지 기능보강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보강사업 예산으로 총 33억원(도비 10억원, 시·군비 23억원)을 배정해 놓은 상태이며 추후 예산 추가 확보와 효율적 집행에 더욱 노력한다는 입장이다.   김충범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농업용 저수지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의 시작인만큼 내실 있는 점검을 실시해 시설물 재해 피해를 방지하고 주민들이 안전한 영농 활동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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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육군 제7기동군단, 기계화부대 기동훈련 종료 .. "훈련지역 환경정화 활동" 펼쳐
    ▲7군단 장병들이 도하훈련을 실시한 여주시 웃바우 남한간 일대에서 관광객이 방치한 쓰레기와 수중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7군단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육군 제7기동군단은 지난 달 29일까지 실시한 기계화부대 기동훈련을 마무리하며 남한강 일대 도하훈련장과 경기도, 강원도, 충청북도 등 11개 훈련 출동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일 군단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이번 달 3일까지 각 지역 훈련장 일대에서 진행한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장병들은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 쓸려 내려온 쓰레기와 그 동안 관광객들이 버려 방치되어 있던 쓰레기, 도하훈련장 일대 수중 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환경정화와 생태계 보호에 앞장섰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그 동안 기계화부대 기동훈련시 불가피하게 발생되는 도로 패임과 흙먼지 등을 원상회복시키기 위해 해왔던 전장정리 활동과 함께 훈련장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훈련장 사용을 협조해준 지역주민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7군단은 이번 기동훈련을 준비하면서 지역주민들과 사전 설명회와 개별적 만남 등 소통의 시간을 갖고, 지역주민 피해와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계화부대가 이동 가능한 도로를 사전 선정했으며, 훈련장 이동 시 불가피하게 이용할 수 밖에 없던 지역은 궤도장비 기동시구간의 보도블럭 위에 마대를 쌓아 이동했다. 또한, 전차와 자주포, 장갑차 등 기동장비들이 이동하면서 도로에 발생 된 흙과 먼지 등은 살수차량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훈련장 인근에 굴착기를 비치해 대규모 장비 이동 후 움푹 파인 땅을 원상회복시키는 등 시민들의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강구한 가운데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대규모 도하훈련을 진행했던 여주시 연양리와 웃바우 등 남한강 일대에는 수질 오염 예방을 위해 오일휀스를 사전 설치하고, 훈련장에서 발생된 생활쓰레기는 당일처리를 원칙으로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는 등 환경보전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였다.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 청룡대대 심재춘 대대장은 “이번 기계화부대 기동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해주신 지역민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깨끗한 환경으로 복구해 주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정화 활동은 펼쳐나가고 있다.”이라고 말했다.   7군단 예하 7공병여단 장병들이 환경정화 활동을 했던 여주시 이정식씨는 “마을주민들이 고령이라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그 동안 방치되었던 쓰레기를 우리 장병들이 대신 처리해 줘서 고맙다.”고 밝혔다.    7군단은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과 연계한 야외기동훈련을 통해 실전과 같은 훈련과 함께 지역주민들의 친군화, 환경보전과 생태계 보호에도 앞장서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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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3
  • 염태영 최고위원 후보, "정치인은 현장의 아픔을 내 것으로 받아 들여야”
    ▲12일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전북 남원시 금지면 수해 피해지역에서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 염태영 선거캠프 제공       - 12일, 남원시 금지면 호우 피해지역에서 자원 봉사 구슬땀 -  -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102명 전원 .. 염태영 최고위원 후보 지지 선언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염태영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수원시장)이 12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함께 이번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북 남원시 금지면을 방문했다.    염태영 후보는 “언론 보도로 접한 것보다 현장의 피해가 너무 심각해서 가슴이 먹먹합니다. 갑자기 당한 수재에 어쩔 줄 몰라하시는 주민들을 만나니 그 아픔이 더 절절하게 느껴집니다.”라며 피해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에 땀을 쏟았다.    염태영 후보는 자원봉사 현장에서 이환주 남원시장에게 1.5톤 트럭 한 대 분량의 긴금구호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염태영 후보는 "정치인은 재난 상황에서 현장의 아픔에 공감하는 것이 기본 자세"이고, “모든 지방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해 재난 지원금이 바닥난 시점에서 이번에 닥친 수해로 인해 재정 빈곤에 시달리는 상황”이라며 지방정부의 실정을 알렸다.    염태영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는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으로서 전국의 수해 상황을 파악 중"이고, "지방정부 간에 긴급한 상호부조를 촉구했고, 피해 지자체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부와 여당에 전달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울특별시의회 의원들은 이달 29일 치러지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같은 당 소속 의원 102명 전원이 최고위원에 출마한 염태영 수원시장을 지지한다고 12일 밝혔다.      염태영 최고위원 후보는 현 수원시장(3선)으로 노무현 대통령의 청와대 비서관을 역임하고, 문재인 정부에서는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고, 지금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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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2
  • 경기도, 9년 만에 '비상4단계' 대책본부구성 ..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 총력 대응
    ▲2일 오전 김희겸 행정1부지사가 이천시 장호원 일대 호우피해 현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 <사진=경기도 제공>   - 2일 오전, 김희겸 행정1부지사 (안성, 이천) 등 현장 찾아 점검 - - 안성(286.5mm), 여주(264㎜) 이천(231㎜) ... 2일 오후 2시 기준 - - 사망 1명 등 총 3명의 사상자 발생 .. 주택 54체, 농경지 819ha '침수'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중부지방에 집중된 호우로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도 재난대책본부 근무체계를 최고 수준인 '비상 4단계'로 격상하고 총력대응에 나섰다. 경기도가 비상 4단계 수준의 재난대책본부를 구성한 것은 2011년 이후 9년 만이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가 예상되자 이날 오전 9시 재난대책본부 근무체계를 비상 2단계에서 4단계로 즉각 격상하고 대응에 나선 상태다.   이에 따라 경기도 재난대책본부에는 한국전력공사, KT 등 유관 기관과 도 공무원, 소방재난본부 등 40명의 인력 투입돼 호우피해현황과 전파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안성시 재난대책본부와 이천시 장호원교, 청미천 현장을 살펴보고 관련 공무원에게 최선을 다해 피해를 줄일 것을 당부했다.   김 부지사는 “안성, 이천, 용인, 여주 등 호우가 집중된 지역은 부단체장이 직접 현장을 확인해야 한다”면서 “특히 피해가 큰 안성 등의 지역은 주민안전지대 대피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재난대책본부에 따르면 2일 오후 2시 기준 경기도에는 평균 107.5㎜의 비가 내렸다. 안성(286.5mm), 여주(264㎜) 이천(231㎜) 등에 집중됐으며 특히 안성시의 경우 2일 아침 6시 57분부터 7시 57분까지 1시간 동안 104mm의 비가 내려 최다시우량을 기록했다.   집중 호우로 인해 경기도에는 2일 오후 2시까지 사망 1명 등 총 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여주 청미천 수위상승, 이천 율면 산양저수지 붕괴 등으로 64명의 주민이 대피한 상태다.   이밖에도 안성과 이천, 용인 등 70여개소에서 산사태가 발생했으며 이천 산양저수지의 물을 가둬 놓은 4m 높이의 제방이 붕괴되고, 안성 주천저수지의 제방은 일부 유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안성과 이천, 광주, 용인, 여주 등지에서 54채의 주택이 침수됐으며 안성과 이천, 용인에서는 벼와 비닐하우스, 인삼 등 819ha규모의 농작물 침수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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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2
  • 경기도, 대학생과 함께하는 ‘경기 새얼굴 디자인 프로젝트’ 추진
    <사진=경기도 제공>   - 도 대표상징물 개발 '시동' ... 도내 15개 대학 학생 참여 '공공산학협력 프로그램'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새로운 대표상징물(GI: Government Identity) 개발을 추진 중인 경기도가 도내 대학교 디자인학과와 ‘경기 새얼굴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대표상징물 개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2일 도에 따르면, ‘경기 새얼굴 디자인 프로젝트’는 대표상징물에 대한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수렴할 수 있는 공공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도시브랜드 교육 ▲새로운 경기도 대표상징물(GI) 기본 디자인 출품 ▲출품작 심사 등으로 이뤄진다. 미래 경기도의 모습을 담은 대학생들의 다양한 디자인 아이디어는 새롭게 탄생할 경기도 대표상징물 개발에 소중한 밑거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도내 디자인학과가 있는 대학교 중 참여 의사를 밝힌 15개 대학 총 520여 명이 참여하게 되며, 지난 4월 24일 열린 담당 교수 간담회를 시작으로 7월까지 3개월 간 진행된다.   또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대학생들 중 각 학교별 2~3명의 학생 대표들이 모여 ‘경기 새얼굴 디자인 창작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총 31명으로 구성된 ‘경기 새얼굴 디자인 창작단’은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동안 전체 학생들을 보조하고 경기도 대표상징물 개발을 널리 홍보하는 메신저 역할을 맡는다. 이들은 지난 5월 15일 발대식을 가진 뒤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곽윤석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새로운 경기도 대표상징물 개발에 도내 우수한 디자인 전공 대학생들이 참여하게 되어 큰 기대감을 갖고 있다”며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오랜 기간 사랑받을 수 있는 대표상징물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경기도 브랜드 개발 홈페이지(brand.gg.go.kr)를 통해 도민들과 소통하기 위한 ‘사진 참여 및 키워드 찾기’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앞으로도 대표상징물 개발에 도민의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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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 원인철 공군참모총장,“어떠한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28일, 원인철 공군참모총장(왼쪽 2번째)이 KAOC 전투지휘소에서 임무현황을 보고 받은 뒤 “최근 증가된 북한과 주변국 비행활동과 관련하여 상황 발생 시 절차에 입각하여 단호히 전술조치할 것”을 당부하였다. / <사진=공군본부>    - 28일, 작전사 찾아 공군작전 핵심시설 현장지도 - - 美 7공군사령관과 간담회 실시, 확고한 한미동맹 강조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원인철 공군참모총장이 28일 공군작전사령부를 찾아 한국항공우주작전본부(이하 ‘KAOC’, Korean Air and Space Operation Center)를 비롯한 공군작전의 핵심시설을 현장지도·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맡은 바 임무완수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과 군무원을 격려했다.    먼저, KAOC 전투지휘소(Top Dais)에서 임무 현황을 보고 받은 원 총장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확고한 대비태세가 유지되어야 한다.”며, “최근 증가된 북한과 주변국 비행활동과 관련하여 상황 발생 시 절차에 입각하여 단호히 전술조치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원 총장은 주요 지휘관·참모들과 코로나19로 인한 부대 관리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면서 “지금은 생활 방역으로의 전환이 논의되고 있는 중요한 시기로, 전 장병과 군무원이 책임의식을 갖고 방역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원 총장은 탄도탄작전통제소(KTMO Cell, Korea Theater Missile Operation Cell)와 중앙방공통제소(MCRC, Master Control & Reporting Center)를 찾아 탄도탄 대응 능력과 방공관제 능력을 점검하고, 24시간 감시태세 유지에 여념이 없는 작전요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이날 원 총장은 공군작전사령관 황성진 중장과 美 7공군사령관 Kenneth S. Wilsbach 중장 등 한미 주요지휘관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코로나19 상황을 포함한 동맹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앞으로도 양국의 주요 관심사와 핵심 공동이익을 바탕으로 한·미동맹을 지속 가능한 전략적 관계로 발전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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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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