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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화성은 성곽노천박물관”... 21일 ‘조선의 읍성과 수원화성’ 학술대회
    ▲21일 수원화성박물관 영상교육실에서 ‘조선의 읍성과 수원화성’ 학술대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수원시 제공>   -수원화성박물관, ‘조선의 읍성과 수원화성’ 학술대회 열어 -고고학, 건축학, 미술사학적 관점 수원화성 역사적 가치 재조명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화성박물관은 21일 오후 2시 수원화성박물관 영상교육실에서 ‘조선의 읍성과 수원화성’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한 학술대회에서는 고고학, 건축학, 미술사학 분야 전문가들이 분야별로 조선시대 읍성과 수원화성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했다.   학술대회 사회는 세종대학교박물관 황보경 학예주임이 맡았고, 토론은 한국교통대학교 백종오 교수가 진행했다.   1주제 발표를 맡은 이일갑 시공문화재연구원장은 ‘조선시대 읍성과 수원화성(고고학적 조사 성과를 중심으로)’을 통해 읍성과 수원화성을 평면형태, 축조수법, 부대시설 등 비교 검토한 뒤 “수원화성은 성곽시설물의 구조와 축조 수법은 물론 방어체계에 대한 관념까지 조선시대 성곽 축성의 흐름을 잇고 있는 한국성곽축성사에 유일무이한 곳”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정정남 건축문헌고고스튜디오 대표가 ‘18세기 조선의 축성기록, 「뎡니의궤」와 「화성성역의궤」의 건축사료적 가치’를 발표, 「화성성역의궤」가 화성복원의 진정성을 확인시켜주는 역할을 함으로써 수원화성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의의를 뒀다.  특히 “두 의궤가 과거를 해석하는데 그치지 않고 현재의 연구에 활용되는 비교불가한 사료적 가치를 지닌다”고 발표했다.      또 3주제 발표자로 나선 백소훈 명지대학교 교수는 ‘수원향교를 통해 본 향교 건축제도의 유래와 배치’를 통해 수원향교의 건축적 특징과 유래, 형식, 배치 등에 대해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김성희 문화재청 문화재감정위원은 ‘조선후기 읍성도의 경관 재현 방식과 화성전도’를 주제로 ‘화성전도’가 풍수적 요소가 적용된 전통적인 지리관과 조선후기 회화적 기법이 거대한 병풍 형식으로 어우러진 회화식 읍성도의 대표적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수원화성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조선의 읍성과 수원화성의 고고학적 성과를 비교·검토해보고 「뎡니의궤」, 「화성성역의궤」의 건축사료적 가치와 ‘행궁전도’ 비교, 읍성의 부속시설인 향교 건축제도의 특징, 읍성의 전경을 그린 읍성도와 ‘화성전도’의 회화적 기법과 구도에 대해 살필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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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1
  • 염태영 수원시장, “자치와 분권, 거버넌스가 혁신의 원동력”
    ▲20일 오전 7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7회 자치분권과 사회혁신포럼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이강연하고 있다. / 수원시 제공   - 20일, 프레스센터서 '자치분권과 사회혁신 포럼' 강연-     - 중앙, 광역, 지방 정부의 새로운 질서 만들 ‘복지대타협’ 강조 -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시대적 변화에 맞춰 달려갈 수 있는 엔진은 ‘분권’입니다.”   염태영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이 20일 오전 7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제7회 자치분권과 사회혁신포럼에서 기조강연 발제를 맡아 ‘사회혁신의 엔진, 분권형 복지대타협’에 대해 강연했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주최하고 자치분권과사회혁신포럼이 주관한 이날 포럼은 정부는 물론 학계와 시민사회 등이 참여하는 자치분권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7번째로 마련됐다.   포럼의 기조발제를 맡은 염 대표회장은 기초정부의 관점에서 우리사회의 다양한 혁신적 정책들이 실패한 원인으로 중앙집권적 정책 구조를 꼽았다. 즉 정책의 기조는 자치분권을 향하면서도 실행방식은 여전히 중앙의 주도로 이뤄지면서 필연적 재정악화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현실을 지적했다.   염 대표회장은 특히 “지방자치 부활 25년만에 불교부단체가 2곳만 남게 되는 등 지방정부의 재정이 고사 직전 상태”라고 진단하며 “복지는 확대됐지만 여전히 사회 환경에 대응하지 못하고 낡은 실행체계가 유지된다면 중앙정부가 복지정책을 늘릴수록 지방의 재정은 점점 악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염 대표회장은 이같은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지역에서 효과성을 검증받은 정책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모델을 제시했다.   그는 수원의 ‘공동주택 근로자 휴게시설 의무설치’를 국토부에서 반영, 법령을 개정 중인 사례를 소개하며 현장에 밀착된 지방정부의 성공한 정책이 확산되는 방식이 실패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대안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기초 지방정부들이 지속가능한 복지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시작한 ‘복지대타협특별위원회’가 중앙과 광역, 기초정부간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공공성을 확충하고 맞춤형 사업들을 진행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복지대타협의 방향은 ▲보편적 복지사업은 중앙정부가 책임지고, 지역 밀착형 복지는 기초정부가 맡으며 ▲광역정부는 매칭사업 시행시 협의와 조정 절차를 진행하고, 기초정부를 함께 하는 주체로 인정하며 ▲기초정부간에도 출혈성 현금복지를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염 대표회장은 “지방정부에 자율성과 책임성이 주어지는 재정분권이야말로 사회혁신의 동력이 될 것”이라며 “자치와 분권, 거버넌스를 통한 권한의 분산이 진정한 혁신”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치분권과 사회혁신포럼은 지난 4월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을 시작으로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유은혜 교육부 장관,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 하승창 전 청와대 사회혁신수석 등 사회 저명인사들이 강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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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오산문화예술회관, 피아니스트 김재원&프렌즈 하우스콘서트 열려
      - 무대에 앉아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문 공연 -        [오산=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오산문화예술회관의 두 번째 브런치 공연인 ‘피아니스트 김재원&프렌즈 하우스콘서트’가 11월 26일 오전 11시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피아니스트 김재원&프렌즈 하우스콘서트’는 연주자의 전용공간으로 여겨졌던 무대 위에 약 100여명의 관객들이 앉아 공연을 관람함으로써 연주자와 관객이 하나가 되는 소통 공연이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관람객들은 가까운 거리에서 연주를 감상함으로 여느 공연보다 더 풍성하고 울림이 있는 생생한 연주를 감상 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의 연주자인 김재원은 동아음악콩쿠르 1위를 비롯한 다수의 콩쿠르에서 수상한 연주자로, 매해 100회 이상 실내악 연주를 하고 있는 피아니스트이다. 또한 2017년 음악저널 신인음악상을 수상한 바이올리니스트 권명혜, 루빈슈타인 국제 콩쿠르 1위를 수상한 첼리스트 배성우가 출연해 각자의 역량을 뽐내는 동시에 특색 있는 실내악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김재원&프렌즈 하우스콘서트’는 브런치 콘서트로 기획되어, 공연 종료 후 로비에 간단한 다과와 음료를 제공해 시민들에게 공연에 대한 관심과 호응을 높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공연 티켓 가격은 전석 1만원으로, 7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공연문의는 홈페이지(www.osan.go.kr/arts) 또는 전화(☎031-379-999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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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2019-11-18
  • 광주시, 제5회 문화의 날 행사 개최
      - 15~16일 남한산성아트홀 대극장 -   [광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원이 주관하는 ‘제5회 광주시 문화의 날’ 행사가 오는 15일과 16일 양일간 남한산성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공연하는 ‘춘향전’은 우리 고전문학의 대표작을 오페라로 재탄생시킨 작품으로 모든 연령대에 친근한 우리 내의 사랑 이야기이며 눈과 귀를 사로잡을 음악과 무대 예술로 새로운 매력과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광주시오페라단, 한범택무용단 등 관내 예술단체와 우리나라 최고의 연주자들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으며 우리의 이야기를 오페라로 만나는 이 특별한 기회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오페라를 보다 쉽고 친하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관람료는 무료이며 15일 오후 7시 30분과 16일 오후 5시에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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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2019-11-13
  • 오산, 소리울도서관 ..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 ’열려
      - 소리울아트리움 200석 전석 무료 선착순 입장 -       [오산=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오산시 소리울도서관' (오산시 경기대로 102-25)은 3층 소리울아트리움에서 매 주말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가 열린다고 7일 밝혔다.   콘서트는 여러 가지 편성의 앙상블 연주로 구성, 클래식부터 전통음악,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11월 9일 토요일 2시에는 소프라노, 클라리넷, 피아노로 구성 된 앙상블 휘바의‘선율에 담은 수채화’ 연주가 예정되어 있다. 슈베르트의 바위위의 목동, 드뷔시 아라베스크 등 클래식 음악과 김효근의 첫사랑과 같은 대중음악을 아름다운 음색으로 감상할 수 있다.    11월 10일 일요일 2시 ‘안녕? 가을!’ 은 보컬, 기타, 타악기로 구성 된 밴드가 이문세의 가을이 오면, 폴킴의 안녕 등 다양한 레퍼토리의 음악을 연주한다. 특히 콩가, 봉고 등 라틴계열의 타악기와 여러 가지 타악기들을 사용하여 다채롭고 재미있는 연주를 들을 수 있다.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는 전석 무료이며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된다. 공연과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소리울도서관팀(☎031-8036-6670) 또는 소리울도서관 홈페이지(http://www.osanlibrary.go.kr/soriul/main.do)로 문의하면 된다.    
    • 지역뉴스
    • 오산시
    2019-11-07
  • 수원, 청명센트레빌 입주민 '환영' 작은음악회 열린다
      -11월9일 오전 11시 .. 청명센트레빌아파트 공원 중앙마당 -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지난 9월 수원시민이 된 청명센트레빌아파트 입주민을 환영하는 작은 음악회가 11월 9일 오전 11시 청명센트레빌아파트 공원 중앙 마당에서 열린다.   경기르네상스포럼과 청명센트레빌아파트 입주민회가 공동주관하는 환영 음악회는 마음소리 어린이 중창단, 경기르네합창단의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음악회는 김준혁(경기르네상스포럼 이사) 한신대 정조교양대학 교수의 인사말로 마무리된다.   청명센트레빌아파트 일원은 행정경계조정 논의가 이뤄진 지 7년 만인 지난 9월, ‘경기도 수원시와 용인시의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규정’이 시행되면서 용인시에서 수원시로 행정구역이 조정됐다.   불합리한 행정경계 때문에 청명센트레빌아파트에 사는 초등학생들은 가까운 수원시 초등학교를 두고 20여 분을 걸어 1.19㎞ 떨어진 용인 흥덕초등학교에 다녀야 했다. 행정경계조정으로 내년부터 4분(246m) 거리에 있는 수원 황곡초등학교를 다닐 수 있다.   이날 음악회를 공동주관하는 경기르네상스포럼(이사장 문정휴)은 ‘주민자치 실현과 지역활성화를 통한 경기지역 희망 만들기’를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회원은 200여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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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6
  • 오산문화예술회관, 황혼 사랑 연극‘늙은 부부이야기’공연 올려
                               - 날라리 할배와 욕쟁이 할매가 들려주는 첫사랑 이야기.. -                         - 김명곤, 정한용, 차유경, 이화영 등 유명 배우 출연 -    [오산=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서울 대학로에서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았던 황혼의 로맨스를 담은 연극 ‘늙은 부부이야기’가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오는 12일, 13일 오후 7시 30분 이틀간 공연 될 예정이다.    ‘늙은 부부이야기’는 배우자와 사별한 후 외롭게 살던 두 사람이 노년의 나이에 만나 서로 사랑하게 되고, 이별하기까지의 과정을 담담하게 풀어낸 2인극이다.    이 작품은 2003년 초연된 작품으로, 그해 한국연극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한국연극 BEST 7’에 선정되며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후 오영수, 이순재, 양택조, 사미자, 성병숙, 예수정 등 명배우들이 거쳐갔고 정종준, 사미자가 출연한 2014년 공연을 끝으로 원작자의 연출로는 공연되지 않았었지만 2019년인 올 해, 원작자인 위성신이 5년만에 직접 연출을 맡아 다시 공연을 올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박동만’ 역으로 문화관광부 장관을 역임한 김명곤과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던 정한용이 맡았다. ‘이점순’ 역으로는 배우 차유경, 이화영이 연기하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이들의 출연은 관람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1월 12일(화) 캐스팅으로는 정한용, 이화영배우가 진행하며, 11월 13일(수)에는 김명곤, 차유경이 출연한다.    고령화 사회 속 ‘신(新) 중년’들이 펼치는 사랑의 모습을 유쾌하게 그려 낼 연극 「늙은 부부이야기」의 티켓 가격은 전석 2만원으로, 7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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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5
  • '제9회 하남시 청소년 연극제' 하남문화예술회관 아랑홀에서 개최
      - 11.2~3 하남문화예술회관 아랑홀에서 6개 학교 연극동아리 공연 - - 미사고 연극동아리 ‘한여름밤의 꿈’ 연기 펼쳐-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한국연극협회 하남지부는 11월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제9회 하남시 청소년 연극제’를 하남문화예술회관 아랑홀에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다음달 2일 1시에는 신장중학교 연극동아리의‘인사이드 아웃’의 연극을 시작으로 덕풍중의‘극중의 극’, 신평중‘아카시아 꽃잎’, 풍산고의‘manner make’이 공연이 이어진다.    3에 1시부터는 신장고‘W’, 미사고의‘한여름밤의 꿈’공연으로 연기꿈나무들의 기량을 선보이고, 축하공연에 이어 4시에는 우수팀에 시상식이 이어질 예정이다.    하남시 청소년 연극제는 김성두 극단 한홀 대표가 극단단원들의 재능기부로 중고교 연극동아리를 활성화하고자 9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청소년극단 ‘돈키호테’를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김성두 지부장은“하남시 연극예술 문화를 위한 청소년 지원, 연습 공간확보, 재정지원이 아쉬운 상황이지만 매월 1만원을 정기후원하는 ‘세르반테스’후원회가 있어 든든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남시 청소년 연극제는 김성두 극단 한홀 대표가 극단단원들의 재능기부로 중고교 연극동아리를 활성화하고자 9년째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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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1
  • 여주시, "동학농민혁명 제125주년 기념" ...'동학농민혁명과 경기도 여주' 학술대회 개최
        -11월 8일, 여주도서관서 ... 여주시·여주박물관 주최, 동학학회 주관 -                “동학의 글로컬리제이션 : 동학농민혁명과 경기도 여주” - 여주의 역사적 위상 제고, 여주 문화의 세계화에 기여할 것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시는 오는 11월 8일 동학농민혁명 제125주년을 맞아 ‘동학의 글로컬리제이션 : 동학농민혁명과 경기도 여주’를 주제로 한 학술대회가 여주도서관에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여주 권역을 중심으로 동학이 전파된 실상과 그 의미를 밝히고 여주 출신의 동학농민군 및 동학지도자들의 활동상을 종합적으로 검토함으로써 여주일대 동학농민혁명의 의의와 가치를 21세기 글로컬 시대의 시각으로 재조명 된다. 또한 여주 지역의 진취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문화적·역사적 위상을 제고함으로써 여주 문화를 세계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동학농민혁명 제125주년 기념 학술대회는 여주시(시장 이항진)·여주박물관 주최, 동학학회(회장 최민자) 주관 그리고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과 동학학회 후원회의 후원으로 개최되며 학술대회 당일에는 이항진 여주시장, 유필선 여주시의회 의장, 김학민 경기문화재단 이사장, 송범두 천도교 교령 등도 참석할 예정이다.    1894년 동학농민혁명은 동학 2대 교조 해월 최시형의 총기포령에 의해 경기도의 동학군이 적극 참여했다. 이때 여주 출신 홍병기는 당시 경기도 동학군으로 임명된 의암 손병희의 최측근으로서 혁명을 수행하였으며, 제2의 동학혁명인 3·1운동에는 민족대표 33인 중 1인으로 독립선언서에 서명했다. 이처럼 여주는 근대사회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변혁운동의 중심지로서 큰 역할을 했으나 지금까지 동학농민혁명사에서 경기도 지역은 소외되어 있었으며, 특히 여주 지역에 대한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못했다.    이와 관련, 동학학회의 최민자 회장은 “동학의 제2대 교조인 최시형 선생의 묘소가 있는 여주시에서 이번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 근대사의 전환기에 여주 지역과 주민들이 기여한 실상을 밝히고, 새로 운 연구 성과를 학계에 제공하여 여주의 가치와 문화를 재조명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날 학술대회에서는 김준혁 한신대 교수가 “경기도 여주 동학농민혁명의 전개 과정과 역사적 의의”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할 예정이며, 9일에는 여주 지역의 동학농민혁명 유적지도 함께 답사할 계획이다.  
    • 지역뉴스
    • 양평군
    2019-10-31
  • 수원시, 시 승격 70주년 맞아 '서화가 70인 초대전'개최
    <수원시 제공>   - 한국서예박물관, 12월 1일까지 시 승격 70주년 기념 특별전  열어 -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한국서예박물관이 10월 31일부터 12월 1일까지 수원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수원시 승격 70주년 특별기획전 ‘서화가 70인 초대전’을 연다.    서화가 70인 초대전은 수원의 서화예술을 널리 알리고 있는 현대 서화가(70인)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전시회다.   수원지역에서 활동하는 서화가의 작품 70여 점이 전시된다. 서예(한문·한글·혼서)와 문인화(사군자 포함)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회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볼 수 있다. 매달 첫째 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한국서예박물관 관계자는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수원의 고풍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를 마련했다”면서 “수원지역 서화가의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하며 짙은 묵향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박물관 내에 있는 한국서예박물관은 국내 유일의 서예 전문 박물관이다. 우리나라의 서예사를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상설 전시와 수준 높은 특별기획전 등을 꾸준히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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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공연/강연
    • 전시
    2019-10-31
  • 폴란드 '까로댄스시어터'의 ‘로미오와 줄리엣’ 안성 공연 ... 11월 20일, 21일
      - 예술감독 겸 안무가인 Iwona Maria Orzelowska의 감각적인 해석. - 최고수준을 자랑하는 까로댄스시어터의 무용수들이 펼치는 새로운 셰익스피어! - 셰익스피어 불멸의 명작이 환상적인 현대무용으로 재탄생.        [안성=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폴란드 시에들체시 시립문화재단의 ‘까로댄스시어터’ 의 2019년 기획공연 ‘로미오와 줄리엣(Romeo & Julia)’이 9월 폴란드 무대에 이어서 11월 20일과 21일 안성시의 관객을 찾아온다.    무용극 ‘로미오와 줄리엣’은 서울댄스컴퍼니와 폴란드 시에들체시(Siedlce)의 A. Meżerycki 문화예술센터 내 까로댄스시어터(Caro Dance Theater)간 매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국제 공연예술 교류 프로젝트이다.   현대적인 접근과 표현방식으로 유럽을 비롯해서 세계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예술감독 겸 안무가인 Iwona Maria Orzelowska의 감각적인 해석,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무용수들이 펼치는 새로운 셰익스피어 불멸의 명작 ‘로미오와 줄리엣’이 환상적인 무용극으로 한국관객을 찾는다.   특히, ‘월리엄 셰익스피어’의 비극적인 고전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두 나라의 사회문화적인 특성에 맞춰 현대적인 접근과 표현으로 관객들에게 보다 친근하고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재해석하여 제작한 무용극이다.   관객은 각 등장인물과의 감정이입을 통해 사랑, 운명, 기회, 이원성 및 시간과 같은 주제가 여전히 삶과 인간 존재의 본질에 대한 우리의 생각과 관련이 있음을 새로운 접근방법을 통해서 자신을 깨닫고 주제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안성맞춤아트홀(031-660-0665~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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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4
  • 오산시립미술관, 복합문화예술전시 개최
       [오산=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오산시립미술관이 18일부터 27일까지 갤러리 1에서 시각미술, 설치미술, 공연, 퍼포먼스/라이브페인팅이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예술기획을 선보인다.   《쿤스트콘서트》라는 타이틀로 선보이는 이번 기획은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6명의 작가가 연주자의 공연에 맞추어 미술관 벽면에 자신들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퍼포먼스/라이브페이팅을 시작으로 행위의 결과물을 10월 27일까지 시민들에게 소개할 것이다. 전시장에서 시민들은 미술관 바닥에 마련된 여러 색지, 사인펜, 파스텔 등을 이용하여 갤러리를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탈바꿈하는 기획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첫날(쿤스트 I)인 10월 18일에는 2019년 수림미술상을 수상한 안상훈, 둘째 날(쿤스트 II)인 19(토)일에는 검은색 테이프를 이용하여 추상적 화면을 선보이는 작가 전윤정, ‘예술’의 해체를 통해 소통을 확장하는 작업을 보여주는 작가 잭슨심이 참여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쿤스트 III)인 10월 20일(일)에는 슈퍼히어로를 예술로 승화하는 신창용, 옥춘사탕을 모티프로 지속적인 작품 활동을 하는 작가 지희장이 다양한 연주에 맞추어 새로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주는 첼리스트,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성승한과 작곡가이자 피아노 연주자인 민시후가 선보일 예정이다. 설치미술은 기억의 단편들을 자신만의 독특한 감성과 인식을 통해 작품으로 시각화하는 작가 백기은이 초대됐다.   복합문화행사 <쿤스트콘서트>의 관람은 무료이며, 자세한 문의는 전화031)379-9940나 홈페이지(www.osan.go.kr/arts)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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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실시간 문화/축제 /학술 기사

  • “수원화성은 성곽노천박물관”... 21일 ‘조선의 읍성과 수원화성’ 학술대회
    ▲21일 수원화성박물관 영상교육실에서 ‘조선의 읍성과 수원화성’ 학술대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수원시 제공>   -수원화성박물관, ‘조선의 읍성과 수원화성’ 학술대회 열어 -고고학, 건축학, 미술사학적 관점 수원화성 역사적 가치 재조명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화성박물관은 21일 오후 2시 수원화성박물관 영상교육실에서 ‘조선의 읍성과 수원화성’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한 학술대회에서는 고고학, 건축학, 미술사학 분야 전문가들이 분야별로 조선시대 읍성과 수원화성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했다.   학술대회 사회는 세종대학교박물관 황보경 학예주임이 맡았고, 토론은 한국교통대학교 백종오 교수가 진행했다.   1주제 발표를 맡은 이일갑 시공문화재연구원장은 ‘조선시대 읍성과 수원화성(고고학적 조사 성과를 중심으로)’을 통해 읍성과 수원화성을 평면형태, 축조수법, 부대시설 등 비교 검토한 뒤 “수원화성은 성곽시설물의 구조와 축조 수법은 물론 방어체계에 대한 관념까지 조선시대 성곽 축성의 흐름을 잇고 있는 한국성곽축성사에 유일무이한 곳”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정정남 건축문헌고고스튜디오 대표가 ‘18세기 조선의 축성기록, 「뎡니의궤」와 「화성성역의궤」의 건축사료적 가치’를 발표, 「화성성역의궤」가 화성복원의 진정성을 확인시켜주는 역할을 함으로써 수원화성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의의를 뒀다.  특히 “두 의궤가 과거를 해석하는데 그치지 않고 현재의 연구에 활용되는 비교불가한 사료적 가치를 지닌다”고 발표했다.      또 3주제 발표자로 나선 백소훈 명지대학교 교수는 ‘수원향교를 통해 본 향교 건축제도의 유래와 배치’를 통해 수원향교의 건축적 특징과 유래, 형식, 배치 등에 대해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김성희 문화재청 문화재감정위원은 ‘조선후기 읍성도의 경관 재현 방식과 화성전도’를 주제로 ‘화성전도’가 풍수적 요소가 적용된 전통적인 지리관과 조선후기 회화적 기법이 거대한 병풍 형식으로 어우러진 회화식 읍성도의 대표적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수원화성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조선의 읍성과 수원화성의 고고학적 성과를 비교·검토해보고 「뎡니의궤」, 「화성성역의궤」의 건축사료적 가치와 ‘행궁전도’ 비교, 읍성의 부속시설인 향교 건축제도의 특징, 읍성의 전경을 그린 읍성도와 ‘화성전도’의 회화적 기법과 구도에 대해 살필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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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1
  • 염태영 수원시장, “자치와 분권, 거버넌스가 혁신의 원동력”
    ▲20일 오전 7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7회 자치분권과 사회혁신포럼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이강연하고 있다. / 수원시 제공   - 20일, 프레스센터서 '자치분권과 사회혁신 포럼' 강연-     - 중앙, 광역, 지방 정부의 새로운 질서 만들 ‘복지대타협’ 강조 -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시대적 변화에 맞춰 달려갈 수 있는 엔진은 ‘분권’입니다.”   염태영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이 20일 오전 7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제7회 자치분권과 사회혁신포럼에서 기조강연 발제를 맡아 ‘사회혁신의 엔진, 분권형 복지대타협’에 대해 강연했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주최하고 자치분권과사회혁신포럼이 주관한 이날 포럼은 정부는 물론 학계와 시민사회 등이 참여하는 자치분권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7번째로 마련됐다.   포럼의 기조발제를 맡은 염 대표회장은 기초정부의 관점에서 우리사회의 다양한 혁신적 정책들이 실패한 원인으로 중앙집권적 정책 구조를 꼽았다. 즉 정책의 기조는 자치분권을 향하면서도 실행방식은 여전히 중앙의 주도로 이뤄지면서 필연적 재정악화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현실을 지적했다.   염 대표회장은 특히 “지방자치 부활 25년만에 불교부단체가 2곳만 남게 되는 등 지방정부의 재정이 고사 직전 상태”라고 진단하며 “복지는 확대됐지만 여전히 사회 환경에 대응하지 못하고 낡은 실행체계가 유지된다면 중앙정부가 복지정책을 늘릴수록 지방의 재정은 점점 악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염 대표회장은 이같은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지역에서 효과성을 검증받은 정책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모델을 제시했다.   그는 수원의 ‘공동주택 근로자 휴게시설 의무설치’를 국토부에서 반영, 법령을 개정 중인 사례를 소개하며 현장에 밀착된 지방정부의 성공한 정책이 확산되는 방식이 실패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대안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기초 지방정부들이 지속가능한 복지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시작한 ‘복지대타협특별위원회’가 중앙과 광역, 기초정부간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공공성을 확충하고 맞춤형 사업들을 진행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복지대타협의 방향은 ▲보편적 복지사업은 중앙정부가 책임지고, 지역 밀착형 복지는 기초정부가 맡으며 ▲광역정부는 매칭사업 시행시 협의와 조정 절차를 진행하고, 기초정부를 함께 하는 주체로 인정하며 ▲기초정부간에도 출혈성 현금복지를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염 대표회장은 “지방정부에 자율성과 책임성이 주어지는 재정분권이야말로 사회혁신의 동력이 될 것”이라며 “자치와 분권, 거버넌스를 통한 권한의 분산이 진정한 혁신”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치분권과 사회혁신포럼은 지난 4월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을 시작으로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유은혜 교육부 장관,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 하승창 전 청와대 사회혁신수석 등 사회 저명인사들이 강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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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성남시 홍보대사 코리아주니어빅밴드, 24일 ‘꿈은 이루어진다! 별 드림 콘서트’ 개최
      [성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성남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코리아주니어빅밴드가 24일 오후 7시 분당구 이매동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꿈은 이루어진다! 별 드림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코리아주니어빅밴드는 만 5세 이상 18세 이하의 성남시 초·중·고교에 재학중인 어린이 합주단으로, 주로 트럼펫과 트롬본, 색소폰 등 관악기를 활용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성남시와 마사회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오후 7시부터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무료 공연으로 열린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010-6648-0335/010-4670-3572)나 문자로 신청해 당일 현장에서 티켓을 받으면 된다.    이날 공연은 빅밴드 단원들의 전체 연주를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젝트팀들이 ‘슈퍼스티션(Superstition)’, ‘스윙 스윙 스윙(Swing swing swing)’, ‘얼쓰윈드앤드 파이어 메들리(The best of the earth wind & fire)’ 등 귀에 익숙한 브라스 밴드의 연주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튜바와 바순, 우쿨렐레로 구성된 미니 오케스트라 ‘민트리오’가 특별 출연해 ‘리베르탱고(Libertango)’ 등 명곡을 연주하며 공연을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이수정 코리아주니어빅밴드 단장은 “매년 다양한 음악으로 관객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어 코주빅만의 색깔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사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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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오산문화예술회관, 피아니스트 김재원&프렌즈 하우스콘서트 열려
      - 무대에 앉아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문 공연 -        [오산=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오산문화예술회관의 두 번째 브런치 공연인 ‘피아니스트 김재원&프렌즈 하우스콘서트’가 11월 26일 오전 11시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피아니스트 김재원&프렌즈 하우스콘서트’는 연주자의 전용공간으로 여겨졌던 무대 위에 약 100여명의 관객들이 앉아 공연을 관람함으로써 연주자와 관객이 하나가 되는 소통 공연이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관람객들은 가까운 거리에서 연주를 감상함으로 여느 공연보다 더 풍성하고 울림이 있는 생생한 연주를 감상 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의 연주자인 김재원은 동아음악콩쿠르 1위를 비롯한 다수의 콩쿠르에서 수상한 연주자로, 매해 100회 이상 실내악 연주를 하고 있는 피아니스트이다. 또한 2017년 음악저널 신인음악상을 수상한 바이올리니스트 권명혜, 루빈슈타인 국제 콩쿠르 1위를 수상한 첼리스트 배성우가 출연해 각자의 역량을 뽐내는 동시에 특색 있는 실내악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김재원&프렌즈 하우스콘서트’는 브런치 콘서트로 기획되어, 공연 종료 후 로비에 간단한 다과와 음료를 제공해 시민들에게 공연에 대한 관심과 호응을 높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공연 티켓 가격은 전석 1만원으로, 7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공연문의는 홈페이지(www.osan.go.kr/arts) 또는 전화(☎031-379-999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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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광주시, 제5회 문화의 날 행사 개최
      - 15~16일 남한산성아트홀 대극장 -   [광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원이 주관하는 ‘제5회 광주시 문화의 날’ 행사가 오는 15일과 16일 양일간 남한산성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공연하는 ‘춘향전’은 우리 고전문학의 대표작을 오페라로 재탄생시킨 작품으로 모든 연령대에 친근한 우리 내의 사랑 이야기이며 눈과 귀를 사로잡을 음악과 무대 예술로 새로운 매력과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광주시오페라단, 한범택무용단 등 관내 예술단체와 우리나라 최고의 연주자들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으며 우리의 이야기를 오페라로 만나는 이 특별한 기회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오페라를 보다 쉽고 친하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관람료는 무료이며 15일 오후 7시 30분과 16일 오후 5시에 공연한다.
    • 지역뉴스
    • 광주시
    2019-11-13
  • 오산, 소리울도서관 ..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 ’열려
      - 소리울아트리움 200석 전석 무료 선착순 입장 -       [오산=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오산시 소리울도서관' (오산시 경기대로 102-25)은 3층 소리울아트리움에서 매 주말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가 열린다고 7일 밝혔다.   콘서트는 여러 가지 편성의 앙상블 연주로 구성, 클래식부터 전통음악,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11월 9일 토요일 2시에는 소프라노, 클라리넷, 피아노로 구성 된 앙상블 휘바의‘선율에 담은 수채화’ 연주가 예정되어 있다. 슈베르트의 바위위의 목동, 드뷔시 아라베스크 등 클래식 음악과 김효근의 첫사랑과 같은 대중음악을 아름다운 음색으로 감상할 수 있다.    11월 10일 일요일 2시 ‘안녕? 가을!’ 은 보컬, 기타, 타악기로 구성 된 밴드가 이문세의 가을이 오면, 폴킴의 안녕 등 다양한 레퍼토리의 음악을 연주한다. 특히 콩가, 봉고 등 라틴계열의 타악기와 여러 가지 타악기들을 사용하여 다채롭고 재미있는 연주를 들을 수 있다.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는 전석 무료이며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된다. 공연과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소리울도서관팀(☎031-8036-6670) 또는 소리울도서관 홈페이지(http://www.osanlibrary.go.kr/soriul/main.do)로 문의하면 된다.    
    • 지역뉴스
    • 오산시
    2019-11-07
  • 수원, 청명센트레빌 입주민 '환영' 작은음악회 열린다
      -11월9일 오전 11시 .. 청명센트레빌아파트 공원 중앙마당 -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지난 9월 수원시민이 된 청명센트레빌아파트 입주민을 환영하는 작은 음악회가 11월 9일 오전 11시 청명센트레빌아파트 공원 중앙 마당에서 열린다.   경기르네상스포럼과 청명센트레빌아파트 입주민회가 공동주관하는 환영 음악회는 마음소리 어린이 중창단, 경기르네합창단의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음악회는 김준혁(경기르네상스포럼 이사) 한신대 정조교양대학 교수의 인사말로 마무리된다.   청명센트레빌아파트 일원은 행정경계조정 논의가 이뤄진 지 7년 만인 지난 9월, ‘경기도 수원시와 용인시의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규정’이 시행되면서 용인시에서 수원시로 행정구역이 조정됐다.   불합리한 행정경계 때문에 청명센트레빌아파트에 사는 초등학생들은 가까운 수원시 초등학교를 두고 20여 분을 걸어 1.19㎞ 떨어진 용인 흥덕초등학교에 다녀야 했다. 행정경계조정으로 내년부터 4분(246m) 거리에 있는 수원 황곡초등학교를 다닐 수 있다.   이날 음악회를 공동주관하는 경기르네상스포럼(이사장 문정휴)은 ‘주민자치 실현과 지역활성화를 통한 경기지역 희망 만들기’를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회원은 200여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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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6
  • 오산문화예술회관, 황혼 사랑 연극‘늙은 부부이야기’공연 올려
                               - 날라리 할배와 욕쟁이 할매가 들려주는 첫사랑 이야기.. -                         - 김명곤, 정한용, 차유경, 이화영 등 유명 배우 출연 -    [오산=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서울 대학로에서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았던 황혼의 로맨스를 담은 연극 ‘늙은 부부이야기’가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오는 12일, 13일 오후 7시 30분 이틀간 공연 될 예정이다.    ‘늙은 부부이야기’는 배우자와 사별한 후 외롭게 살던 두 사람이 노년의 나이에 만나 서로 사랑하게 되고, 이별하기까지의 과정을 담담하게 풀어낸 2인극이다.    이 작품은 2003년 초연된 작품으로, 그해 한국연극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한국연극 BEST 7’에 선정되며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후 오영수, 이순재, 양택조, 사미자, 성병숙, 예수정 등 명배우들이 거쳐갔고 정종준, 사미자가 출연한 2014년 공연을 끝으로 원작자의 연출로는 공연되지 않았었지만 2019년인 올 해, 원작자인 위성신이 5년만에 직접 연출을 맡아 다시 공연을 올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박동만’ 역으로 문화관광부 장관을 역임한 김명곤과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던 정한용이 맡았다. ‘이점순’ 역으로는 배우 차유경, 이화영이 연기하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이들의 출연은 관람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1월 12일(화) 캐스팅으로는 정한용, 이화영배우가 진행하며, 11월 13일(수)에는 김명곤, 차유경이 출연한다.    고령화 사회 속 ‘신(新) 중년’들이 펼치는 사랑의 모습을 유쾌하게 그려 낼 연극 「늙은 부부이야기」의 티켓 가격은 전석 2만원으로, 7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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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5
  • '제9회 하남시 청소년 연극제' 하남문화예술회관 아랑홀에서 개최
      - 11.2~3 하남문화예술회관 아랑홀에서 6개 학교 연극동아리 공연 - - 미사고 연극동아리 ‘한여름밤의 꿈’ 연기 펼쳐-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한국연극협회 하남지부는 11월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제9회 하남시 청소년 연극제’를 하남문화예술회관 아랑홀에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다음달 2일 1시에는 신장중학교 연극동아리의‘인사이드 아웃’의 연극을 시작으로 덕풍중의‘극중의 극’, 신평중‘아카시아 꽃잎’, 풍산고의‘manner make’이 공연이 이어진다.    3에 1시부터는 신장고‘W’, 미사고의‘한여름밤의 꿈’공연으로 연기꿈나무들의 기량을 선보이고, 축하공연에 이어 4시에는 우수팀에 시상식이 이어질 예정이다.    하남시 청소년 연극제는 김성두 극단 한홀 대표가 극단단원들의 재능기부로 중고교 연극동아리를 활성화하고자 9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청소년극단 ‘돈키호테’를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김성두 지부장은“하남시 연극예술 문화를 위한 청소년 지원, 연습 공간확보, 재정지원이 아쉬운 상황이지만 매월 1만원을 정기후원하는 ‘세르반테스’후원회가 있어 든든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남시 청소년 연극제는 김성두 극단 한홀 대표가 극단단원들의 재능기부로 중고교 연극동아리를 활성화하고자 9년째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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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1
  • 여주시, "동학농민혁명 제125주년 기념" ...'동학농민혁명과 경기도 여주' 학술대회 개최
        -11월 8일, 여주도서관서 ... 여주시·여주박물관 주최, 동학학회 주관 -                “동학의 글로컬리제이션 : 동학농민혁명과 경기도 여주” - 여주의 역사적 위상 제고, 여주 문화의 세계화에 기여할 것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시는 오는 11월 8일 동학농민혁명 제125주년을 맞아 ‘동학의 글로컬리제이션 : 동학농민혁명과 경기도 여주’를 주제로 한 학술대회가 여주도서관에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여주 권역을 중심으로 동학이 전파된 실상과 그 의미를 밝히고 여주 출신의 동학농민군 및 동학지도자들의 활동상을 종합적으로 검토함으로써 여주일대 동학농민혁명의 의의와 가치를 21세기 글로컬 시대의 시각으로 재조명 된다. 또한 여주 지역의 진취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문화적·역사적 위상을 제고함으로써 여주 문화를 세계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동학농민혁명 제125주년 기념 학술대회는 여주시(시장 이항진)·여주박물관 주최, 동학학회(회장 최민자) 주관 그리고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과 동학학회 후원회의 후원으로 개최되며 학술대회 당일에는 이항진 여주시장, 유필선 여주시의회 의장, 김학민 경기문화재단 이사장, 송범두 천도교 교령 등도 참석할 예정이다.    1894년 동학농민혁명은 동학 2대 교조 해월 최시형의 총기포령에 의해 경기도의 동학군이 적극 참여했다. 이때 여주 출신 홍병기는 당시 경기도 동학군으로 임명된 의암 손병희의 최측근으로서 혁명을 수행하였으며, 제2의 동학혁명인 3·1운동에는 민족대표 33인 중 1인으로 독립선언서에 서명했다. 이처럼 여주는 근대사회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변혁운동의 중심지로서 큰 역할을 했으나 지금까지 동학농민혁명사에서 경기도 지역은 소외되어 있었으며, 특히 여주 지역에 대한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못했다.    이와 관련, 동학학회의 최민자 회장은 “동학의 제2대 교조인 최시형 선생의 묘소가 있는 여주시에서 이번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 근대사의 전환기에 여주 지역과 주민들이 기여한 실상을 밝히고, 새로 운 연구 성과를 학계에 제공하여 여주의 가치와 문화를 재조명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날 학술대회에서는 김준혁 한신대 교수가 “경기도 여주 동학농민혁명의 전개 과정과 역사적 의의”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할 예정이며, 9일에는 여주 지역의 동학농민혁명 유적지도 함께 답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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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군
    2019-10-31
  • 수원시, 시 승격 70주년 맞아 '서화가 70인 초대전'개최
    <수원시 제공>   - 한국서예박물관, 12월 1일까지 시 승격 70주년 기념 특별전  열어 -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한국서예박물관이 10월 31일부터 12월 1일까지 수원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수원시 승격 70주년 특별기획전 ‘서화가 70인 초대전’을 연다.    서화가 70인 초대전은 수원의 서화예술을 널리 알리고 있는 현대 서화가(70인)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전시회다.   수원지역에서 활동하는 서화가의 작품 70여 점이 전시된다. 서예(한문·한글·혼서)와 문인화(사군자 포함)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회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볼 수 있다. 매달 첫째 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한국서예박물관 관계자는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수원의 고풍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를 마련했다”면서 “수원지역 서화가의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하며 짙은 묵향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박물관 내에 있는 한국서예박물관은 국내 유일의 서예 전문 박물관이다. 우리나라의 서예사를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상설 전시와 수준 높은 특별기획전 등을 꾸준히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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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1
  • 폴란드 '까로댄스시어터'의 ‘로미오와 줄리엣’ 안성 공연 ... 11월 20일, 21일
      - 예술감독 겸 안무가인 Iwona Maria Orzelowska의 감각적인 해석. - 최고수준을 자랑하는 까로댄스시어터의 무용수들이 펼치는 새로운 셰익스피어! - 셰익스피어 불멸의 명작이 환상적인 현대무용으로 재탄생.        [안성=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폴란드 시에들체시 시립문화재단의 ‘까로댄스시어터’ 의 2019년 기획공연 ‘로미오와 줄리엣(Romeo & Julia)’이 9월 폴란드 무대에 이어서 11월 20일과 21일 안성시의 관객을 찾아온다.    무용극 ‘로미오와 줄리엣’은 서울댄스컴퍼니와 폴란드 시에들체시(Siedlce)의 A. Meżerycki 문화예술센터 내 까로댄스시어터(Caro Dance Theater)간 매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국제 공연예술 교류 프로젝트이다.   현대적인 접근과 표현방식으로 유럽을 비롯해서 세계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예술감독 겸 안무가인 Iwona Maria Orzelowska의 감각적인 해석,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무용수들이 펼치는 새로운 셰익스피어 불멸의 명작 ‘로미오와 줄리엣’이 환상적인 무용극으로 한국관객을 찾는다.   특히, ‘월리엄 셰익스피어’의 비극적인 고전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두 나라의 사회문화적인 특성에 맞춰 현대적인 접근과 표현으로 관객들에게 보다 친근하고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재해석하여 제작한 무용극이다.   관객은 각 등장인물과의 감정이입을 통해 사랑, 운명, 기회, 이원성 및 시간과 같은 주제가 여전히 삶과 인간 존재의 본질에 대한 우리의 생각과 관련이 있음을 새로운 접근방법을 통해서 자신을 깨닫고 주제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안성맞춤아트홀(031-660-0665~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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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4
  • 오산시립미술관, 복합문화예술전시 개최
       [오산=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오산시립미술관이 18일부터 27일까지 갤러리 1에서 시각미술, 설치미술, 공연, 퍼포먼스/라이브페인팅이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예술기획을 선보인다.   《쿤스트콘서트》라는 타이틀로 선보이는 이번 기획은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6명의 작가가 연주자의 공연에 맞추어 미술관 벽면에 자신들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퍼포먼스/라이브페이팅을 시작으로 행위의 결과물을 10월 27일까지 시민들에게 소개할 것이다. 전시장에서 시민들은 미술관 바닥에 마련된 여러 색지, 사인펜, 파스텔 등을 이용하여 갤러리를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탈바꿈하는 기획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첫날(쿤스트 I)인 10월 18일에는 2019년 수림미술상을 수상한 안상훈, 둘째 날(쿤스트 II)인 19(토)일에는 검은색 테이프를 이용하여 추상적 화면을 선보이는 작가 전윤정, ‘예술’의 해체를 통해 소통을 확장하는 작업을 보여주는 작가 잭슨심이 참여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쿤스트 III)인 10월 20일(일)에는 슈퍼히어로를 예술로 승화하는 신창용, 옥춘사탕을 모티프로 지속적인 작품 활동을 하는 작가 지희장이 다양한 연주에 맞추어 새로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주는 첼리스트,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성승한과 작곡가이자 피아노 연주자인 민시후가 선보일 예정이다. 설치미술은 기억의 단편들을 자신만의 독특한 감성과 인식을 통해 작품으로 시각화하는 작가 백기은이 초대됐다.   복합문화행사 <쿤스트콘서트>의 관람은 무료이며, 자세한 문의는 전화031)379-9940나 홈페이지(www.osan.go.kr/arts)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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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용인시박물관 개관 10주년 ‘용인龍仁’ 기획전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는 시 박물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역사 속 용인의 발자취를 담은 기획전시를 30일부터 내년 2월23일까지 연다.   이번 전시에선 ‘용인’으로 불리기 시작한 조선 태종14년 용인현부터 현재 용인시에 이르기까지 600여 년간의 역사와 성장 과정을 120점의 유물과 사진 등으로 재조명한다.   전시장은 용인의 지명 탄생 기록이 남아있는 태종실록과 세종실록지리지를 비롯해 용인현-용인군-용인시 등 행정명칭으로 구역을 나눠 시대의 흐름대로 관람하도록 구성됐다.   1구역에선 정몽주의 포은집 ․ 조광조의 정암집 ․ 남계우의 호접도 등 용인을 대표하는 역사적 인물의 작품으로 용인현 당시의 모습을 재현한다.   또 용인 이씨, 우봉 이씨, 의령 남씨 등 성쇠를 누린 가문의 족보를 통해 지역 사대들도 소개한다.   2구역엔 1895년 지방관제 개편에 따라 용인군으로 바뀐 모습을 담았다.   1950년대 용인군청 등 주요 관공서 모습을 담은 사진첩인 용인대관과 새마을노래대전집 음반, 용인자연농원 사진첩 등 광복 이후 용인의 근현대사를 살펴볼 수 있다.   일제강점기 생활상을 짐작할 수 있는 학교 통신부 ․ 가계부 ․ 여행증 등을 전시하고, 일제의 부당한 요구에 죽음으로 항거한 용인 출신 독립운동가 이한응의 편지 등 지역의 독립운동사도 소개한다.   3구역에선 1996년 시 승격 이후부터 현재까지 대도시로 급성장한 용인의 발전과정을 전시한다. 지난 10년간 시민들과 함께 성장해 온 시 박물관의 전시 활동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1414년부터 이어온 용인의 역사를 직접 확인하고 용인시민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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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양평군 옥천면, 사나사에서 이색적인 야외 전시회 개최
    <사진=양평군 제공>   - 2019 사나사 가을문화축제 아트프로젝트 … '만달라와 어린왕자' -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 전통사찰 사나사(경기 양평군 옥천면 용천리 304)에서 오는 11월 8일까지 약 한달 여 동안 이색적인 야외전시회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태고보우 원증국사의 탄신(음력 9/21)을 기념하며 양평군이 오늘의 모습을 갖추게 된 연원인 보우국사에 관한 창의적인 콘텐츠로 기획되어 열린다.    양근군과 지평군이 합쳐져 지금의 양평이 된 것은 태고보우가 국사로 책봉 받으면서 국사가 태어난 고향이라 하며 양근군으로 승격된 것으로부터 비롯한다. 특별히 전시가 열리는 대한불교조계종 사나사는 보우스님과 관련한 경기도유형문화재 72호인 원증국사탑과 73호인 원증국사석종비가 있다.    이번 야외전시회에서는 빛의 작가 안종연과 조각가 이영섭의 작품이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안종연 작가는 ‘빛의 예술가’로서 설치를 중심으로 매체의 경계를 넘나들며 작업해온 전방위 작가이다. 작품의 핵심에는 늘 빛이 자리하고 있다. 교보문고 광화문점 천장조형물을 비롯해 다른 작품을 통해서도 작가가 얼마나 능수능란하게 빛을 빚어내는지 알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불교 등에서 우주 법계의 온갖 덕을 나타내는 둥근 그림인 ‘만달라’를 주제로 무한공간의 우주, 찰나의 빛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    또한 이영섭 작가는 세계최초의 ‘발굴작가’로 불리는 조각가이다. 그의 작품들은 조각하여 탄생되는 것이 아니다. 땅에 밑그림을 그려 파낸 뒤 땅을 거푸집 삼아 혼합재료와 유리 등을 부은 후 며칠, 몇 년의 인고의 시간을 걸쳐 이를 캐내는 과정으로 작품이 ‘발굴’된다. 작가의 대표작이면서 특유의 목도리를 휘날리는 ‘어린왕자’를 비롯 관세음보살상 · 미륵불 같은 불상 등 모두 9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두 작가의 작품들은 천년고찰 사나사 야외 곳곳에 전시돼 있으며 언제든지 사찰에 방문하여 감상할 수 있다. ‘2019 사나사 가을문화축제 아트프로젝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청 문화체육과 예술팀(770-2475, 2471)으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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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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