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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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온라인 이천임삼축제' 개최 .. 침체된 "이천인삼 홍보·판매" 판로 연다
      - 인삼축제 홈페이지 구축 온라인 축제,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 준비 .. '판매전' 돌입  -  - 10월 31일 설봉공원, 10시~오후 4시, 인삼 워킹스루 판매 .. 수삼꾸러미·홍삼 제품 등 -  - 축제 관계자,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 축제 대체행사 성공적 운영에 최선 다할 것” -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이천인삼축제가 2년 연속으로 취소되자 비대면 인삼홍보 판매를 위해 인삼축제 홈페이지 구축과 워킹스루를 통한 인삼 판매전에 나선다.     이천시와 이천인삼축제추진위원회가 25일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이천인삼 홍보와 판매에 차질을 빚자 축제 대체행사를 열기로 하고, 인삼축제 홈페이지 구축해 온라인 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워킹스루를 통한 인삼 판매전을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축제추진위는 우선 2015년 이후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인삼 축제를 홍보하는 축제 홈페이지가 구축되지 않았으며 축제 관계자들이 염원해 온 축제 홈페이지를 구축키로 하고 제4회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홈페이지 구축작업에 돌입했다. 홈페이지 구축을 통해 온라인 축제와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철저한 방역을 전제로 한 인삼 워킹스루 판매행사도 기획중이다. 오는 10월 31일 설봉공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진행될 예정인 워킹스루 판매행사에서는 다양한 크기의 수삼꾸러미·홍삼 제품 등을 판매한다. 판매전 참가자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인삼구매 사전예약을 해야 하며 사전 예약을 할 경우 이천 도예인이 제작한 2종의 도자기 컵을 증정한다.   인삼축제 관계자는 “축제가 취소되었지만 대체행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고,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와 축제 대체행사의 성공적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국가재난 사태에 상시 대비할 수 있도록 인삼축제 홈페이지를 구축해 온라인 이벤트와 홍보판매전을 진행하도록 하게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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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이천시, 쌀⋅도자기⋅인삼축제 취소 .. 특산물 홍보 위한 '작은 축제' 개최
    ▲이천쌀문화축제_가래떡 /<사진=이천시 제공> - 추경예산 1억 5천만 원 확보 .. 코로나19 확산 방지 '비대면과 현장홍보' 병행 - - ‘쌀축제 사진응모전’과 ‘쌀축제 대표공연 유튜브 생중계’, 설봉공원 홍보전 전개 - - 엄 시장, "2년 연속 주요 축제 개최 못해 안타까워 .. 비대면 행사 '축제 명맥' 이을 것" -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 이천시는 쌀문화축제와 도자기축제, 인삼축제가 코로나19 사태로 취소와 함께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을 위안 이천지역 특산물 홍보 ‘작은 축제’를 연다고 24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천시는 지난 4월 코로나19사태의 확산과 장기화로 인해 이천쌀문화축제와 이천도자기축제, 이천인삼축제를 취소하고 미집행 예산을 삭감했다. 시는 축제대체행사를 꾸준히 준비해 왔지만 지난해 돼지열병으로 부득이하게 취소된 쌀, 인삼축제는 2년 연속 축제취소라는 어려운 상황에 직면, 감염병 확산으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 우려가 되는 가운데 쌀·도자기·인삼 축제 대체행사를 열고 지역특산물 홍보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축제 대체행사 진행을 위해 제4회 이천시추가경정예산에 1억5천여만 원을 상정하고 지난 24일 이천시시의회 심의를 거쳐 추경예산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축제취소에 따라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이천시 주요 특산물 홍보를 통해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과 지역 상인들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쌀⋅도자기⋅인삼축제 추진위원회는 축제가 취소된 이후, 지난 5개월간 관계 실무진 회의를 열고 대체 행사를 기획, 비대면 행사로 ‘쌀축제 사진응모전’과 ‘쌀축제 대표공연 유튜브 생중계’를 진행한다. 또한 ‘이천 도자기 온라인 쇼핑몰’과 ‘인삼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구축해 이천도자판매와 인삼 판매를 지원한다.   특히 축제 대체행사로 쌀⋅인삼 홍보 영상차량을 운영하고 드라이브(워킹) 스루 판매 등 소규모 대면행사도 진행한다. 10월 8일과 15일 이틀간은 이천 시내(cgv 앞)·부발 역사 앞·장호원 파출소 앞에서, 10월 24일과 31일에는 설봉공원에서 홍보영상 차량을 이용한 홍보전을 전개한다.   또한 10월 24일에는 쌀 드라이브·워킹스루 판매를 병행하고, 10월 31일에는 인삼 워킹스루 판매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워킹스루 판매행사는 감염증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사전 예약제 실시, 방문객 전원 마스크 및 라텍스 장갑 착용, 이동식 대형 전신 소독 부스 설치 등 철저한 방역에 따라 진행된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이천 주요 축제를 개최하지 못한 것이 안타깝다”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면서 비대면행사로 축제의 명맥을 이어가고, 대면행사를 진행할 경우에도 철저한 방역 하에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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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2020-09-24
  • 이천아트홀, 언택트시대 안성맞춤 .. ‘조윤범의 파워클래식’ 공연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온라인 무관중 공연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이천아트홀에서 오는 9월 26일 언택트(untact)시대에 어울리는 클래식 교육공연 ‘조윤범의 파워클래식’을 이천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2000ishappy)을 통해 선보인다.   24일 이천아트홀에 따르면, 이해하기 쉬운 클래식 강의와 ‘콰르텟엑스’가 선보이는 아름다운 연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이천아트홀 9월의 ‘문화가 있는 날’로서 오후 4시 이천시청 유튜브 채널에 접속한 모두가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조윤범의 파워클래식’은 2008년 ‘예당아트 TV’를 통해 첫 선을 보였다. 그 후 클래식을 소개하는 TV 프로그램 중에서 클래식에 대해 가장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는 입소문을 타며 클래식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강력 추천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매김 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을 보고 클래식에 관심을 가지며 새롭게 입문하게 된 사람 역시 많아지며 2008년 이후 클래식 교육공연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천아트홀 또한 2012년 ‘조윤범의 파워클래식-한 시간에 듣는 서양음악사’로 첫 선을 보인 후 매해 새로운 주제의 작품을 이천시민에게 꾸준히 선보이며 거의 모든 공연의 매진을 기록하는 등 이천아트홀을 대표하는 클래식 교육공연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아 왔다.   ‘문화가 있는 날’은 전국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고 국민 생활 속 문화 향유를 확산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2014년 1월부터 시행한 제도로 전국의 주요 문화시설들의 자율 참여로 진행된다. 이에 이천아트홀 또한 2014년부터 매해 품격있는 공연작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여 왔으며 2020년 올 해에는 지난 7월 ‘한태인 콘서트’를 시작으로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지역시민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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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집에서 즐기는 축제" 2020 하남이성산성문화축제 진행 .. 하남시, 17일부터 온라인 개최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하남문화재단은17일 ‘2020 하남이성산성문화축제’를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하남이성산성문화축제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온라인으로 기획돼 시민들이 안전하게 집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하남이성산성문화축제는 1989년 광주시 동부면에서 하남시로 승격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시작돼 매년 개최되고 있는 시를 대표하는 축제이다.   하남시의 대표 문화재인 이성산성을 테마로 역사적 사실과 유물 등을 현대적 축제 콘텐츠로 구성해 백제의 옛 도읍지라는 하남의 역사문화 정체성을 확립하고 모든 시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이성산성문화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은 ‘이성산성 가족체험팩 만들기’과 ‘이성산성 시민참여 행사’로 구성된다.   집으로 배달되는 ‘이성산성 가족체험팩’은 발굴, 복원, 축성과 복원기원 4단계 스토리를 담고 있으며, ▲이성산성 출토 유물인 수막새 팽이 만들기 ▲퍼즐 조각으로 이성산성 복원하기 ▲젠가 축성 체험 ▲복원을 기원하는 소원등 만들기 등 9종을 체험할 수 있다.   ‘이성산성 가족체험팩‘은 소비자 가격이 5만원으로 총 3천 세대가 참여할 수 있고 하남시민은 1만 원에, 소외계층 3백 세대는 무상으로 제공된다.   ‘이성산성 시민참여 행사’는 온라인을 통해 ▲이성산성 가족체험팩 인증 ▲이성산성 네모다 이벤트 ▲이성산성 홍보영상 콘테스트 및 이성산성 소원 메시지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이벤트 결과에 따라 1,580팀에게 2천여만 원의 시상금과 상품을 전달할 예정이며, 홍보영상 콘테스트 대상 수상자에게는 하머니 200 만원이 시상금으로 주어진다.   이선우 하남문하재단 시민문화팀장은 “이번 2020 하남이성산성문화축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시민의 문화 갈증을 해소하고 생활의 특별한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대부분의 예산을 관내 기업에 집행해 침체된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의 모든 프로그램은 하남시민의 날인 9월 27일부터 10월 25일까지‘2020 하남이성산성문화축제 플랫폼(www.hnisf.or.kr)’를 통해 직접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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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7
  • 여주시, 비대면 공연으로 만나는 '여주 도자기'의 아름다움
    ▲여주도자문화센터 특별기획전 여주도자직설(驪州陶瓷直說)_한상구 <아라비아의 푸른 돌, 조선에서 꽃으로 피어나다> 전시장을 배경으로한 타악기 연주가 김소라씨의 비대면 공연 모습. /여주시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시는 9일 여주도자문화센터 특별기획전 여주도자직설(驪州陶瓷直說)_한상구 <아라비아의 푸른 돌, 조선에서 꽃으로 피어나다> 전시와 타악기 연주가 김소라씨의 ‘랜드스케이프(landscape)’ 공연 영상을 8일부터 여주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휴관중인 여주도자문화센터 도자전시관의 여주도자직설(驪州陶瓷直說)_한상구 <아라비아의 푸른 돌, 조선에서 꽃으로 피어나다>는 1939년 여주시 오금동에서 태어나 일평생 조선백자의 재현을 위해 애써온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41호 한상구 사기장의 성취를 선보인다.   접시, 병, 다완, 합, 단지, 항아리 등 발 물레를 이용해 전통 방식 그대로 빚어낸 사기장의 유백색 백자는 금보다도 귀했던 청화 안료로 그려낸 생명력 넘치는 문양이 더해져 조선 시대의 미감을 온전히 드러낸다. 또한 전통 고가구와 함께 내리는 눈을 형상화한 천정연출로 마치 자기에 내려앉은 눈이 꽃처럼 피어난 듯 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전시장을 배경으로 연주한 타악기 연주자 김소라씨는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정읍농악(제7-2호) 이수자로서 모든 소리와 리듬을 바탕으로 한국적인 감성을 표현하는 국악 타악계의 ‘쇼팽’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세계 월드뮤직엑스포 ‘Womex18’, 2018 북미 월드뮤직 서밋 MUNDIAL MONTREAL 등 공식 쇼케이스 아티스트로서 한국 최초 타악기 솔리스트(soliste)로 국내.외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소속사 비트프로덕션 (대표:현승훈)은 K-장단의 세계화를 목표로 다양한 협업을 지향하고 있는 김소라씨의 제안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으며 앞으로도 한국 문화를 알리는데 적극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라고 전했다.   ‘랜드스케이프(landscape)’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매회 약 1만2천명이 참여하는 ‘2020 미국 필라델피아 포크 페스티벌’의 공식 초청으로 포크 페스티벌 공식 웹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콘서트를 위해 기획됐다. ▲느리고 평온하다(slow and serene) ▲흔들리는 풀잎들(swaying blades of grass) ▲풍경(landscape) ▲오래된 길(old road) ▲흥(joy) 등 총 5개 파트로 구성되며 김소라, 현승훈, 홍지혜 연주자가 함께 여주도자문화센터 특별기획전 ‘여주도자직설_한상구 『아라비아의 푸른 돌, 조선에서 꽃으로 피어나다’』 전시관을 배경으로 공연한다.   몇 년 전 여주에 정착한 이래 여주의 자연, 문화와 공연예술의 접점을 모색해왔다는 김소라씨는 “여주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도자기와 함께 해 더욱 뜻깊었고 한국 고유유의 미를 세계에 알리는 일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이 열린 여주도자문화센터를 중심으로 도자산업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이항진 여주시장은 “비대면 공연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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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온라인으로 떠나는 3일간 환상 여행 ... (9.17~20.) 이천국제일루전페스티벌(IIIF) 개최
       -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30작품의 공연이 사흘 간 펼쳐 - - 유튜브 와 네이버TV에서‘iiif’를 검색 실시간 관람 -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온라인으로 떠나는 환상여행, 이천국제일루전페스티벌이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30작품의 공연이 사흘 간 펼쳐진다.   키 4.2m, 몸무게 24㎏ 사람의 모습으로 쿠오레라는 이름의 자이언트 퍼펫이 LED 조명과 라이브음악으로 둘러싸여 대형고래 퍼펫과 함께 무대를 채우는 퍼포먼스, 군집드론 기술로 2백대의 드론을 동시에 띄워 이천의 하늘을 일루전 이미지들로 수놓는 첨단 드론 라이트쇼, 화려한 빛과 영상, 음악이 결합되어 세계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환상의 공간을 볼 수 있다면? 정답은 바로 이천국제일루전페스티벌, IIIF다.   일루전 산업의 메카가 되겠다는 포부를 천명한 이천시는 축제 준비를 위한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현실, 가상과 실재, 기술과 예술, 등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연결하고 융합하는 다원예술 축제를 펼쳐 보이겠다는 목표로 대형퍼펫과 드론 라이트쇼를 비롯해 최고의 일루전 공연팀 라인업을 확정하고 코로나19로 모든 사람이 즐기는 온라인 축제를 선물하기 위해 무대설치 등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올해는‘온 국민에게 드리는 희망 선물’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사전 선정한 인원을 9월 20일 스페셜 공연에 초대하는 한편 전체 축제는 온라인 언택트 축제로 진행한다. 이를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TV 채널,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마련했다.  페스티벌은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30작품의 공연이 사흘 간 펼쳐질 예정이며, 일정에 맞게 모든 프로그램의 콘텐츠들은 축제 기간 매일 오후 7시30분에 누구나 유튜브 와 네이버TV에서‘iiif’를 검색하여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생중계 시간에 댓글달기 이벤트에 당첨된 사람에게 LG GRAM 노트북 등 다양한 선물까지 지급된다. 9월 17일부터 19일까지는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실시간 양방향 소통으로 즐기는 특별한 공연으로 시작된다. 최근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 트랜드와 삶의 방식에 대한 주제 토크를 날카로운 상상력 연구소 김용섭 소장,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 동국대학교 유지나 교수와의 토크콘서트로 이루어지고 주제와 걸맞는 공연팀의 다원예술 퍼포먼스로 구성하여 정보와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인포테인먼트로 형식으로 온라인 축제를 즐길 수 있게 진행된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9월 20일은 저녁 7시 30분부터 설봉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일루전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로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자들이 함께 만드는 특별한 무대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된다.   매직과 결합한 비보잉 퍼포먼스, 음악과 함께하는 판토마임, 혁신적인 현대무용 컨텐포러리 댄스, 감동적인 스토리텔링의 이동형 오브제공연, 그리고 VR,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다양한 공연들부터 최첨단 기술과 문화컨텐츠가 융합된 대형퍼펫과 드론 라이트쇼 까지 아날로그의 감성과 디지털의 경계를 허문 다양한 장르의 퍼포먼스로 결합된 스페셜 무대가 2시간 동안 숨가쁘게 펼쳐진다.   성우이자 방송인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서유리씨와 페스티벌의 총감독을 맡은 이은결 일루셔니스트가 메인 진행자로 나서 재치있는 진행과 흥미를 돋우는 일루전퍼포먼스를 가미하여 페스티벌의 흥미를 한층 끌어 올린다는 후문이다.   새로운 문화예술 플랫폼으로서‘일루젼’의 본격적인 대중화를 위한 첫 쇼케이스가 될 이번 이천국제일루전페스티벌, 공연예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힌 환상의 일루전 여행에 참여하고 싶다면, 첫 번째 할 일은 유투브 창을 열고 I, I, I, F를 누루는 것이다.   전 세계인 모두가 시간과 지역의 제한 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 나갈 이천국제일루전페스티벌의 출연진과 자세한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www,iii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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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7
  • 2020 수원발레축제, 16일부터 (5일간) "여름을 특별하게 장식한다"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파란불이 켜진 30여 초 동안 횡단보도에서의 발레공연으로 시민들에게 발레를 친숙하게 해 준 수원발레축제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수원시의 여름을 특별하게 장식한다.    올해 6회를 맞는 수원발레축제는 코로나19로 프로그램을 축소하는 대신 메인 공연 온라인 생중계로 더 많은 관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발레STP협동조합, 수원발레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 수원발레축제’는 16일 ‘발레 in 횡단보도’ 거리공연으로 시작된다.    수원발레축제만의 시그니처 행사인 횡단보도 발레는 기존에 수원시청역에서만 진행됐던 장소를 16일 낮 12시 영통역과 오후 6시 수원시청역, 17일 낮 12시 장안구청 사거리와 오후 6시 수원시청역으로 장소와 횟수를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의 일상에 활력을 선물한다.    메인 공연은 18~20일 오후 7시 30분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18일 클래식의 밤 ▲19일 발레 마스터피스 ▲20일 발레 갈라스페셜 등을 주제로 호두까기인형 등 클래식부터 카르멘 등 유명 발레공연의 하이라이트가 펼쳐진다.    유니버설발레단, 서울발레시어터, 이원국발레단, SEO(서)발레단, 와이즈발레시어터, 김옥련발레단 등 국내 최정상의 6개 발레단이 공연하며, 올해 초청된 광주시립발레단도 메인 공연에 함께 한다.    야외에서 진행하던 메인 공연은 올해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실내공연으로 진행, 사전예매가 필수다. 객석의 50%로 제한돼 408석을 무료로 운영한다. 온라인 예약은 www.balletstp.kr에서 가능하다.    대신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3일간의 메인 공연 모두 실시간으로 생중계하기로 해 원하는 곳 어디서든 발레 공연을 볼 수 있다.    특히 공연 15분 전부터 국내 최정상 발레단 단장들이 직접 발레의 동작과 작품에 대한 해설과 이야기를 들려주는 ‘움직이는 발레조각전’은 발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다.    부대행사도 자유 참가공연 등을 축소했지만 내실을 다졌다.    17일부터 수원SK아트리움 연습실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민간 발레단이 연령대별 맞춤형 체험 교실을 진행하고, 문훈숙, 강수진, 김주원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발레리나의 사인 토슈즈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사인 토슈즈 전시’도 공연장 로비에 전시된다.    뛰어오르는 발레 동작 ‘발롱(Ballon)’을 모티브로 한 발레 체조를 따라 하는 영상을 틱톡에 업로드하며 누구나 어디서나 쉽게 발레를 경험하는 온라인 챌린지도 진행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행사를 추진해 발레 특화 축제를 시민들이 즐겁게 경험하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대표 민간발레단 6개가 모여 발레 대중화를 위해 협력하는 발레STP협동조합은 지난 2015년부터 수원발레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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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3
  • 수원시, 13일부터 구 부국원 .. 기증유물특별전 '회귀 回歸 : 제자리로 돌아오다’ 개최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80여 년 만에 수원 부국원(富國園)으로 돌아온 괘종시계가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수원시는 8월 13일부터 11월 29일까지 ‘수원 구 부국원’(팔달구 향교로)에서 기증유물특별전 ‘회귀 回歸 : 제자리로 돌아오다’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특별전에는 일제강점기에 부국원에 있던 벽걸이 괘종시계와 당시 부국원에서 사용했던 보험증권, 거래 농산물 검수서, 1942년 발행된 ‘부국원 월보’ 등 부국원의 과거를 보여주는 유물 20여 점이 전시된다.    전시 유물 대부분은 1930~1940년대 부국원에 근무했던 故 이OO씨의 손자 이OO씨가 지난해 10월 수원시에 기증한 것이다. ‘부국원 월보’는 조성면 수원문화재단 지혜샘도서관장이 올해 기증했다.    故 이OO씨는 1926년 부국원에 입사해 20여 년 동안 근무했다. 성격이 워낙 꼼꼼해 근무 기간 주고받은 서류를 버리지 않고 모아뒀고, 부국원이 문을 닫은 후 집에 보관했다.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에도 유품을 보관했던 손자 이씨는 지난해 가을 ‘수원 구 부국원’ 앞을 지나가다가 부국원 건물이 전시관으로 바뀐 사실을 알게 됐고, 유품을 기증하기로 마음먹었다. 이번 특별전에 전시되는 유물은 이씨가 기증한 141점 중 선별한 것이다.   ▲ 80여 년 전 부국원에 있던 괘종시계. / 수원시 제공   가장 눈에 띄는 전시물은 부국원에서 사용했던 괘종시계(1938~1939년 추정)다. 일본 야마토(大和)사 제품으로 태엽 장치 시계다. 이밖에 ‘부국화재해상보험 주식회사’가 발행한 보험증서, ‘거래 농산물 검수서’ 등 부국원과 관련된 다양한 유물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기증 과정 : 부국원으로의 회귀’와 ‘증언의 기록 : 부국원 기억의 파편들’, 일제강점기 부국원의 역사를 보여주는 ‘부국원의 흥망성쇠’를 주제로 한다.    기증유물과 함께 부국원의 역사를 되짚어볼 수 있는 설명·사진 등을 전시하고, 유물을 기증한 이OO씨가 부국원에서 할아버지에게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한 옛 부국원 이야기도 소개한다.    화~일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관람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열 체크를 한 후 입장할 수 있다.    이상수 수원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특별전에서는 당시 시대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유물들을 만날 수 있다”며 “지속해서 자료를 발굴해 부국원 연구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1923년 건립된 부국원 건물은 종묘·농기구 회사였던 ㈜부국원의 본사로 해방 전까지 호황을 누렸다. 부국원은 수원에 본점을 두고, 서울과 일본 나고야에 지점을, 일본 나가노현에는 출장소를 둔 대규모 회사였다.    한국전쟁 이후 수원법원·검찰 임시청사(1952~1956년), 수원교육청(1950년대 말~1963년), 공화당 경기도당 당사(1970년대) 등으로 활용됐다. 1981년부터 ‘박내과 의원’으로 오랫동안 사용했다. 개인소유였던 건물이 개발로 인해 2015년 철거 위기에 놓이자 수원시가 매입해 복원했다.    구 부국원 건물은 2015년 국민문화유산신탁의 시민이 뽑은 지켜야 할 문화유산 12선에 선정되고, 2017년 10월에는 문화재청 등록문화재 제698호로 지정되며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기도 했다.    수원시는 2016년 복원계획을 수립해 전문가 자문 아래 원형조사·복원공사를 했고, 2018년 11월 ‘근대문화공간 수원 구 부국원’을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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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2
  • 여주시, 랜선에서 만나는 재즈와 국악 ... '프렐류드 X 전영랑 X 김혜미' 콘서트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오는 17일에 ‘랜선국악당’ Vol.6 <프렐류드 X 전영랑 X 김혜미 콘서트>를 여주세종문화재단 네이버 TV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고 11일 밝혔다.    ‘랜선국악당’은 온라인으로 여주세종문화재단의 수준 높은 기획공연을 생중계하는 코로나19 대응 프로젝트로 지난 Vol.1 부터 Vol.5 공연까지 누적 조회수 36,000여회를 기록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랜선국악당’의 여섯 번째 공연인 <프렐류드 X 전영랑 X 김혜미 콘서트>는 국악에 다른 장르를 결합시켜 국악을 쉽고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국악에 스미다’ 시리즈의 첫 번째로 흥겨운 경기 민요에 재즈의 선율을 스민 무대이다.    재즈라는 장르와 동시에 떠올리게 되는 재즈 대표그룹 프렐류드가 경기민요 이수자인 전영랑과 함께 경기민요를 협연하고 재즈 보컬 김혜미가 출연해 정통 재즈도 선사할 예정이다.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재즈 퍼포먼스를 전공한 재즈 뮤지션 4인으로 2003년 결성된 프렐류드는 현재까지 10장이 넘는 앨범을 발표했으며, 재즈 공연뿐만 아니라 소프라노 조수미, 국악인 이희문 등 타 장르와 콜라보 공연으로도 관객들을 만나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전영랑은 무형문화재 제57호 이춘희 선생의 제자이며, 제35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민요부문 차상(2009), 제9회 인천국악대제전 명창부 대상, 제21회 경기국악제 전국경연대회 민요명창 부문 대통령상(2015)을 수상하였다. 지난해 MBN 음악경연 프로그램 ‘보이스 퀸’에 출연해 유명세를 타게 되었으며, 민요를 비롯, 사물놀이, 창극, 재즈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 하고 있는 소리꾼이다.     재즈 보컬 김혜미는 2007년에 발매한 첫 음반이 문화관광부 주최, 12월 우수 신인음반에 선정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2012년, 재즈 전문 잡지 ‘재즈 피플’ 로부터 앞으로 한국 재즈계를 이끌어갈 젊은 뮤지션을 뜻하는 ‘라이징 스타’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매혹적인 음색과 탁월한 곡 해석력으로 다양한 라이브 무대에서 재즈 팬들을 만나고 있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 “국악을 지루하고 어려운 음악이라고 느낄 수 있지만 분명히 우리가 지켜 나가야하는 음악이다. 우리 재단은 이번 재즈와의 결합뿐만 아니라 트로트, 넌버벌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와의 협연 무대로 시민들이 좀 더 재미있게 국악을 즐길 수 있도록 꾸준히 기획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태평가’, ‘밀양아리랑’, ‘늴리리야’ 등의 민요와 여주 쌀을 노래한 민요 ‘사설방아타령’을 특별하게 편곡하여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Fly me to the moon’, ‘Cheek to cheek’ 등 재즈곡들도 선사해 깊어가는 여름밤을 운치 있게 물들일 예정이다.    한편, <프렐류드 X 전영랑 X 김혜미 콘서트>는 네이버 TV 여주세종문화재단 채널을 통해서 시청이 가능하며, 본 공연을 포함한 여주세종문화재단의 공연과 행사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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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1
  • 이천아트홀 문화가 있는 날, 미라클라스 한태인‘Over the Beatles’공연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지난 상반기부터 시작된 코로나19사태로 공연이 중단되었던 이천아트홀이 8월 1일 7월 ‘문화가 있는 날’ 미라클라스 한태인 ‘Over the Beatles’를 시작으로 이천시민에게 다시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아직 완벽하게 안정화 되지 못한 코로나19사태에 대비하여 이천시청 공식 유튜브 계정(https://www.youtube.com/user/2000ishappy)을 통해 송출되는 무관중 온라인 공연으로써 8월 1일 19시 이천시청 유튜브 계정에 접속한 이천시민 모두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천아트홀의 2020년 첫 번째 문화가 있는 날을 선보일 한태인은 2017년 JTBC에서 진행되어진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 시즌2에서 준우승한 실력자로 김주택, 박상현 그리고 정필립과 ‘미라클라스’라는 침을 이루어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 ‘Over the Beatles’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뮤지션이었던 비틀즈의 숨겨진 이야기를 풀어내며 직접 편곡한 음악과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천아트홀 관계자는 “이천 시민께서 이천아트홀에 직접 오셔서 공연을 관람하시면 좋겠지만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당분간은 온라인으로 찾아 뵐 것 같다.”라고 말하며 “현재 상황이 진정되어 ‘뮤지컬 킹키부츠’, ‘옥주현 콘서트’, ‘국립현대무용단’등 저희 이천아트홀이 준비한 하반기 공연에는 시민 여러분을 직접 만나 뵙고 인사드리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전했다.   ‘문화가 있는 날’은 전국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고 국민 생활 속 문화 향유를 확산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2014년 1월부터 시행한 제도로 전국의 주요 문화시설들의 자율 참여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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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하남문화재단, 코로나19 이후 첫 관객 입장 공연 .. 29일, 피아니스트 김요한 콘서트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하남문화재단은 오는 29일 오후 8시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천재 재즈 피아니스트 김요한의 콘서트로 공연장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언택트 공연으로 관객과의 만남을 이어온 하남문화재단이 6개월 만에 다시 관객을 맞이하는 특별한 무대이다.    재즈 피아니스트 김요한 콘서트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된 공연이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공연장 운영이 잠정 중단된 상황이었지만 관객과의 만남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다려온 재단의 결실이 담긴 공연이기도 하다.    재즈 피아니스트 김요한은 2015년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가수 보아와 조규찬의 극찬을 받은 차세대 크로스오버 재즈 아티스트이다. 13세 때 마이클 잭슨 곡을 연주한 영상이 SNS를 통해 화제가 되어 미국 빌보드 매거진을 비롯하여 마이클 잭슨 공식 오피셜, 뉴욕 FM 방송 등 수많은 곳에 소개됐다.     이번 공연에서 김요한은 피아노와 신디사이저를 오가며 그야말로 건반과 혼연일체 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재즈와 펑크, 팝,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김요한만의 새롭게 재해석된 스타일로 선보일 예정이며, 관객들은 그동안 들어왔던 건반음악과는 차별화 된 특별한 무대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재단 관계자는 “하남문화재단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속에서도 관객과 다시 만나는 이 시간을 포기하지 않고 기다려왔다. 7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을 시작으로 관객과의 계속적인 만남이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콘서트는 온-오프라인이 동시 진행되는 콘서트로 네이버 TV 하남문화재단 채널(https://tv.naver.com/l/50852)과 V LIVE(https://www.vlive.tv/video/203857)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즐길 수 있다. 코로나19 대응 지침에 따라 거리두기 지정좌석제를 운영하며, 마스크 착용 및 발열확인, QR코드를 체크한 관객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www.hnart.or.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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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여주곤충박물관, 특별전시 프로젝트 ‘공감(共感)’ 세 번째 기획전 개최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곤충박물관은 특별전시 프로젝트 ‘공감(共感)’ 세 번째 이야기가 오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여주곤충박물관 내 특별전시실에서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특별전시 프로젝트 ‘공감(共感)’은 곤충과 사람 사이에서 서로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들을 가지고 보다 쉽게 곤충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의 기획전으로 2019년 여름방학을 필두로 세 번째 진행되고 있다.   이번 세 번째 이야기의 주제는 ‘슬기로운 곤충 탐구생활’로 코로나19로 인해 새로운 일상으로의 전환에 대한 상황을 ‘지난 일상의 잃어버림’으로 보고 여름방학이 되면 산이나 들로 곤충을 채집하러 나갔던 여름방학 탐구생활의 추억이 사라지는 것을 이번 특별전시 기간 동안 부모와 아이가 함께 예전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별전시장인 제1관에서는 동화 속 곤충, 특히 풀벌레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달하고, 다양한 영화 속 곤충 등은 영상 콘텐츠를 별도 제작하여 영상전시관에서 풀어내었으며, 제4관에서는 풀벌레 잡기 체험장으로 꾸며 가득 풀어놓은 풀벌레들을 직접 잡아볼 수 있는 체험으로 꾸밀 예정이다.   본 특별전시를 총괄 기획한 여주곤충박물관 정하송 연구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여름방학이라는 것이 없어질 수도 있다는 안타까움에 이와 같은 기획 의도로 특별전시를 기획하였다.”며 “특히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다양한 전시물들을 천천히 관람, 체험하면서 추억을 공유하고 이야기를 서로 나눌 기회의 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기획전은 경기도와 여주시에서 후원하는 2020년 지역 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준비되어 여주 지역 내 박물관으로서 새로운 문화관광자원으로 입지를 다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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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공연/강연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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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세종문화재단 ‘랜선국악당 시리즈’Vol.10 ..
    ▲도자기의 비밀 공연 모습 / 여주세종문화재단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오는 29일 <랜선국악당>의 열 번째 무대이자 문화가 있는 날 사업으로 음악극 ‘도자기의 비밀’을 여주세종문화재단 네이버 TV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25일 재단에 따르면, ‘도자기의 비밀’은 어느 날,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발견된 5개의 구멍이 뚫린 도자기의 정체를 찾는 과정을 음악과 함께 표현한 작품으로 도자기 관악기인 ‘훈’을 소재로 했다.    ‘훈(질나발 壎)’은 1,116년 고려 예종 때, 중국에서 들어온 악기로 교과서에도 소개되어 있지만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낯선 악기이다. 악기의 연주법, 제작법 등 기록으로 남아있는 것이 없었으나 음악과 공예를 통해 다양한 창작활동을 실현하고 있는 단체 공간서리서리에서 복원, 개량해 ‘송훈’이라는 악기로 재탄생시켰다.    이렇게 재탄생한 ‘송훈’이 무대 위에 전시되고 조선의 도예가 심당길의 이야기가 배우의 연기와 영상으로 펼쳐지며, 장애인 사물놀이 땀띠의 전통악기 연주가 함께 해 풍성한 무대를 만든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 “도자기의 고장 여주에서 흙으로 구워 만든 악기 ‘훈’의 이야기를 담은 음악극을 온라인으로 선보여 여주를 알리고, 시민들을 위한 문화 향유 기회로 삼고자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재단은 새로운 문화와 예술을 발굴하고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한편, 음악극 ‘도자기의 비밀’은 네이버 TV 여주세종문화재단 채널을 통해서 시청 가능하며, 본 공연을 포함한 여주세종문화재단의 공연과 행사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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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이천시, '온라인 이천임삼축제' 개최 .. 침체된 "이천인삼 홍보·판매" 판로 연다
      - 인삼축제 홈페이지 구축 온라인 축제,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 준비 .. '판매전' 돌입  -  - 10월 31일 설봉공원, 10시~오후 4시, 인삼 워킹스루 판매 .. 수삼꾸러미·홍삼 제품 등 -  - 축제 관계자,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 축제 대체행사 성공적 운영에 최선 다할 것” -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이천인삼축제가 2년 연속으로 취소되자 비대면 인삼홍보 판매를 위해 인삼축제 홈페이지 구축과 워킹스루를 통한 인삼 판매전에 나선다.     이천시와 이천인삼축제추진위원회가 25일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이천인삼 홍보와 판매에 차질을 빚자 축제 대체행사를 열기로 하고, 인삼축제 홈페이지 구축해 온라인 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워킹스루를 통한 인삼 판매전을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축제추진위는 우선 2015년 이후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인삼 축제를 홍보하는 축제 홈페이지가 구축되지 않았으며 축제 관계자들이 염원해 온 축제 홈페이지를 구축키로 하고 제4회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홈페이지 구축작업에 돌입했다. 홈페이지 구축을 통해 온라인 축제와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철저한 방역을 전제로 한 인삼 워킹스루 판매행사도 기획중이다. 오는 10월 31일 설봉공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진행될 예정인 워킹스루 판매행사에서는 다양한 크기의 수삼꾸러미·홍삼 제품 등을 판매한다. 판매전 참가자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인삼구매 사전예약을 해야 하며 사전 예약을 할 경우 이천 도예인이 제작한 2종의 도자기 컵을 증정한다.   인삼축제 관계자는 “축제가 취소되었지만 대체행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고,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와 축제 대체행사의 성공적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국가재난 사태에 상시 대비할 수 있도록 인삼축제 홈페이지를 구축해 온라인 이벤트와 홍보판매전을 진행하도록 하게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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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여주곤충박물관, 한글날 주간 ‘곤충, 한글과 만나다’ 기획전 개최
      - 한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 .. 곤충 나비의 날개로 표현 '윙아트(Wing-Art)기법' 전시 -   - 10월 6~11일 .. 온라인(여주곤충박물관 홈페이지 <뉴스레터>, QR코드) 관람 -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곤충박물관은  2020년 한글날 주간을 맞아 ‘곤충, 한글과 만나다’라는 주제로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박물관에 딸면, 이번 기획전은 2020년 여주세종문화재단에서 후원하는 문화예술지원사업 ‘우리동네 예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여주시 예술인, 문화예술단체 및 시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해 지역문화생태계 회복과 지역주민의 문화향수를 고취시키는 목적의 사업이다.    이번 기획전 ‘곤충, 한글과 만나다’는 한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곤충 나비의 날개로 표현하는 윙아트(Wing-Art)기법으로 새롭고 아름다운 문화예술작품과 같이 전시하고, 특히 곤충의 이름을 순우리말로 명명하는 것을 착안해 일상에서 흔히 보았던 나비의 진짜 이름을 한글로 전시하여 그 의미를 부여하는 방법 등으로 한글이 우리에게 주는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여주곤충박물관 정하송 연구소장은 “한글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잘 모르고 지나치는 것을 곤충을 통해 표현하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오프라인 전시 참여의 불투명성을 고려해 VR영상기법을 활용한 온라인 전시관도 함께 운영될 예정으로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기획전은 온오프라인 동시 오픈으로 오프라인은 10월 6일 ~ 10월 11일까지 이며, 온라인 전시관은 10월 6일, 여주곤충박물관 홈페이지 <뉴스레터> 또는 온라인전시 포스터에서 해당 링크 주소 또는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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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이천시, 쌀⋅도자기⋅인삼축제 취소 .. 특산물 홍보 위한 '작은 축제' 개최
    ▲이천쌀문화축제_가래떡 /<사진=이천시 제공> - 추경예산 1억 5천만 원 확보 .. 코로나19 확산 방지 '비대면과 현장홍보' 병행 - - ‘쌀축제 사진응모전’과 ‘쌀축제 대표공연 유튜브 생중계’, 설봉공원 홍보전 전개 - - 엄 시장, "2년 연속 주요 축제 개최 못해 안타까워 .. 비대면 행사 '축제 명맥' 이을 것" -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 이천시는 쌀문화축제와 도자기축제, 인삼축제가 코로나19 사태로 취소와 함께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을 위안 이천지역 특산물 홍보 ‘작은 축제’를 연다고 24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천시는 지난 4월 코로나19사태의 확산과 장기화로 인해 이천쌀문화축제와 이천도자기축제, 이천인삼축제를 취소하고 미집행 예산을 삭감했다. 시는 축제대체행사를 꾸준히 준비해 왔지만 지난해 돼지열병으로 부득이하게 취소된 쌀, 인삼축제는 2년 연속 축제취소라는 어려운 상황에 직면, 감염병 확산으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 우려가 되는 가운데 쌀·도자기·인삼 축제 대체행사를 열고 지역특산물 홍보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축제 대체행사 진행을 위해 제4회 이천시추가경정예산에 1억5천여만 원을 상정하고 지난 24일 이천시시의회 심의를 거쳐 추경예산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축제취소에 따라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이천시 주요 특산물 홍보를 통해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과 지역 상인들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쌀⋅도자기⋅인삼축제 추진위원회는 축제가 취소된 이후, 지난 5개월간 관계 실무진 회의를 열고 대체 행사를 기획, 비대면 행사로 ‘쌀축제 사진응모전’과 ‘쌀축제 대표공연 유튜브 생중계’를 진행한다. 또한 ‘이천 도자기 온라인 쇼핑몰’과 ‘인삼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구축해 이천도자판매와 인삼 판매를 지원한다.   특히 축제 대체행사로 쌀⋅인삼 홍보 영상차량을 운영하고 드라이브(워킹) 스루 판매 등 소규모 대면행사도 진행한다. 10월 8일과 15일 이틀간은 이천 시내(cgv 앞)·부발 역사 앞·장호원 파출소 앞에서, 10월 24일과 31일에는 설봉공원에서 홍보영상 차량을 이용한 홍보전을 전개한다.   또한 10월 24일에는 쌀 드라이브·워킹스루 판매를 병행하고, 10월 31일에는 인삼 워킹스루 판매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워킹스루 판매행사는 감염증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사전 예약제 실시, 방문객 전원 마스크 및 라텍스 장갑 착용, 이동식 대형 전신 소독 부스 설치 등 철저한 방역에 따라 진행된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이천 주요 축제를 개최하지 못한 것이 안타깝다”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면서 비대면행사로 축제의 명맥을 이어가고, 대면행사를 진행할 경우에도 철저한 방역 하에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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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2020-09-24
  • 이천아트홀, 언택트시대 안성맞춤 .. ‘조윤범의 파워클래식’ 공연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온라인 무관중 공연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이천아트홀에서 오는 9월 26일 언택트(untact)시대에 어울리는 클래식 교육공연 ‘조윤범의 파워클래식’을 이천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2000ishappy)을 통해 선보인다.   24일 이천아트홀에 따르면, 이해하기 쉬운 클래식 강의와 ‘콰르텟엑스’가 선보이는 아름다운 연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이천아트홀 9월의 ‘문화가 있는 날’로서 오후 4시 이천시청 유튜브 채널에 접속한 모두가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조윤범의 파워클래식’은 2008년 ‘예당아트 TV’를 통해 첫 선을 보였다. 그 후 클래식을 소개하는 TV 프로그램 중에서 클래식에 대해 가장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는 입소문을 타며 클래식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강력 추천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매김 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을 보고 클래식에 관심을 가지며 새롭게 입문하게 된 사람 역시 많아지며 2008년 이후 클래식 교육공연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천아트홀 또한 2012년 ‘조윤범의 파워클래식-한 시간에 듣는 서양음악사’로 첫 선을 보인 후 매해 새로운 주제의 작품을 이천시민에게 꾸준히 선보이며 거의 모든 공연의 매진을 기록하는 등 이천아트홀을 대표하는 클래식 교육공연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아 왔다.   ‘문화가 있는 날’은 전국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고 국민 생활 속 문화 향유를 확산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2014년 1월부터 시행한 제도로 전국의 주요 문화시설들의 자율 참여로 진행된다. 이에 이천아트홀 또한 2014년부터 매해 품격있는 공연작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여 왔으며 2020년 올 해에는 지난 7월 ‘한태인 콘서트’를 시작으로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지역시민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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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여주세종문화재단 ‘랜선국악당 시리즈’Vol.9 .. '가족뮤지컬 - 어른동생'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오는 26일 ‘랜선국악당’ Vol.9 <가족뮤지컬 - 어른동생>을 여주세종문화재단 네이버 TV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22일 재단에 따르면, 지난 4월 랜선국악당의 첫 작품으로 선보인 가족 뮤지컬 ‘나무늘보 릴렉스’와 6월에 진행한 ‘두들팝’이 아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다시 한 번 가족뮤지컬을 온라인 생중계로 기획하게 됐다.    <어른동생>은 한국출판문화대상을 수상한 작가 송미경의 단편 동화집 ‘어떤 아이가’ 중 일부를 무대화한 가족 뮤지컬이다.  감기 때문에 학교에 가지 못한 주인공, ‘하루’는 엄마가 집을 비운 사이 남동생 미루가 전화 하는 목소리를 듣게 된다. “새코미 사달라고 졸라 대고, 기차놀이 하는 척해야 해. 귀찮아 죽겠어.”라고 말하며 전화기에 대고 마치 어른처럼 구는 동생을 본 하루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기발한 상상으로 만들어진 이 공연을 보며 아이들은 등장인물을 통해 공감하고 어른들은 부모 이전의 한 사람으로서 자아를 성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유쾌함과 여운을 동시에 전달할 <어른동생>의 생중계와 공연 영상 감상은 여주세종문화재단 네이버TV 채널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생중계 감상 시, 댓글 참여자에게 추첨을 통해 여주햅쌀을 증정할 예정이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의 김진오 이사장은 “코로나19가 우리 아이들의 희망마저 앗아가서는 안된다.”며,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꿈을 꾸고, 키울 수 있도록 비대면으로 문화를 소개하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공연을 포함한 여주세종문화재단의 공연과 행사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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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집에서 즐기는 축제" 2020 하남이성산성문화축제 진행 .. 하남시, 17일부터 온라인 개최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하남문화재단은17일 ‘2020 하남이성산성문화축제’를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하남이성산성문화축제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온라인으로 기획돼 시민들이 안전하게 집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하남이성산성문화축제는 1989년 광주시 동부면에서 하남시로 승격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시작돼 매년 개최되고 있는 시를 대표하는 축제이다.   하남시의 대표 문화재인 이성산성을 테마로 역사적 사실과 유물 등을 현대적 축제 콘텐츠로 구성해 백제의 옛 도읍지라는 하남의 역사문화 정체성을 확립하고 모든 시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이성산성문화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은 ‘이성산성 가족체험팩 만들기’과 ‘이성산성 시민참여 행사’로 구성된다.   집으로 배달되는 ‘이성산성 가족체험팩’은 발굴, 복원, 축성과 복원기원 4단계 스토리를 담고 있으며, ▲이성산성 출토 유물인 수막새 팽이 만들기 ▲퍼즐 조각으로 이성산성 복원하기 ▲젠가 축성 체험 ▲복원을 기원하는 소원등 만들기 등 9종을 체험할 수 있다.   ‘이성산성 가족체험팩‘은 소비자 가격이 5만원으로 총 3천 세대가 참여할 수 있고 하남시민은 1만 원에, 소외계층 3백 세대는 무상으로 제공된다.   ‘이성산성 시민참여 행사’는 온라인을 통해 ▲이성산성 가족체험팩 인증 ▲이성산성 네모다 이벤트 ▲이성산성 홍보영상 콘테스트 및 이성산성 소원 메시지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이벤트 결과에 따라 1,580팀에게 2천여만 원의 시상금과 상품을 전달할 예정이며, 홍보영상 콘테스트 대상 수상자에게는 하머니 200 만원이 시상금으로 주어진다.   이선우 하남문하재단 시민문화팀장은 “이번 2020 하남이성산성문화축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시민의 문화 갈증을 해소하고 생활의 특별한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대부분의 예산을 관내 기업에 집행해 침체된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의 모든 프로그램은 하남시민의 날인 9월 27일부터 10월 25일까지‘2020 하남이성산성문화축제 플랫폼(www.hnisf.or.kr)’를 통해 직접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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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7
  • 여주세종문화재단 ‘랜선국악당 시리즈’Vol.8 ..19일, 온라인 생중계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오는 19일 세종국악당의 기획공연 시리즈 <랜선국악당>의 여덟 번째 무대이자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으로 국악에 스민 타악 퍼포먼스 ‘공·기·결’을 여주세종문화재단 네이버 TV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공(空)·기(氣)·결(結)’은 ‘공기의 파동으로 서로를 잇다’라는 뜻으로 대금, 해금, 단소, 태평소, 피리 등 다양한 국악기와 타악 연희가 조화를 이루고 화려한 타악 퍼포먼스가 함께 하는 공연이다. 또한 한오백년, 강원도 아리랑을 즉흥 재즈의 형태로 편곡하고 연주곡에 깊이를 얹어 멋스럽게 구성했으며, 생활 속 에피소드를 마임과 함께 풀어가 극적인 재미를 더한다. 관객들을 직접 마주하면 좋을 공연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생중계로 만날 예정이다.    방방곡곡 문화공감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여주세종문화재단, 원주문화재단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 사업이다. 전국 문화예술회관을 중심으로 지역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해 사업비의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받아 진행된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은 ‘공·기·결’뿐만 아니라 이순재, 신구 주연의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넌버벌 퍼포먼스 ‘브레이크 아웃’이 배정되어 여주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안겨줄 예정이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 “시민들을 직접 만날 수 없어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비대면 공연만의 장점을 살린 랜선국악당 시리즈로 시민들의 문화복지를 실현하고 있다.”며 “온라인 중계로 출연자의 움직임이나 표정, 악기와 연주기법 등을 더욱 자세히 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즐거움뿐만 아니라 교육적인 공연이 될 수 있다.” 라고 밝혔다.    한편, 국악에 스민 타악 퍼포먼스 ‘공·기·결’은 네이버 TV 여주세종문화재단 채널을 통해서 생중계되며, 본 공연을 포함한 여주세종문화재단의 공연과 행사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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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여주시, 비대면 공연으로 만나는 '여주 도자기'의 아름다움
    ▲여주도자문화센터 특별기획전 여주도자직설(驪州陶瓷直說)_한상구 <아라비아의 푸른 돌, 조선에서 꽃으로 피어나다> 전시장을 배경으로한 타악기 연주가 김소라씨의 비대면 공연 모습. /여주시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시는 9일 여주도자문화센터 특별기획전 여주도자직설(驪州陶瓷直說)_한상구 <아라비아의 푸른 돌, 조선에서 꽃으로 피어나다> 전시와 타악기 연주가 김소라씨의 ‘랜드스케이프(landscape)’ 공연 영상을 8일부터 여주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휴관중인 여주도자문화센터 도자전시관의 여주도자직설(驪州陶瓷直說)_한상구 <아라비아의 푸른 돌, 조선에서 꽃으로 피어나다>는 1939년 여주시 오금동에서 태어나 일평생 조선백자의 재현을 위해 애써온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41호 한상구 사기장의 성취를 선보인다.   접시, 병, 다완, 합, 단지, 항아리 등 발 물레를 이용해 전통 방식 그대로 빚어낸 사기장의 유백색 백자는 금보다도 귀했던 청화 안료로 그려낸 생명력 넘치는 문양이 더해져 조선 시대의 미감을 온전히 드러낸다. 또한 전통 고가구와 함께 내리는 눈을 형상화한 천정연출로 마치 자기에 내려앉은 눈이 꽃처럼 피어난 듯 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전시장을 배경으로 연주한 타악기 연주자 김소라씨는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정읍농악(제7-2호) 이수자로서 모든 소리와 리듬을 바탕으로 한국적인 감성을 표현하는 국악 타악계의 ‘쇼팽’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세계 월드뮤직엑스포 ‘Womex18’, 2018 북미 월드뮤직 서밋 MUNDIAL MONTREAL 등 공식 쇼케이스 아티스트로서 한국 최초 타악기 솔리스트(soliste)로 국내.외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소속사 비트프로덕션 (대표:현승훈)은 K-장단의 세계화를 목표로 다양한 협업을 지향하고 있는 김소라씨의 제안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으며 앞으로도 한국 문화를 알리는데 적극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라고 전했다.   ‘랜드스케이프(landscape)’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매회 약 1만2천명이 참여하는 ‘2020 미국 필라델피아 포크 페스티벌’의 공식 초청으로 포크 페스티벌 공식 웹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콘서트를 위해 기획됐다. ▲느리고 평온하다(slow and serene) ▲흔들리는 풀잎들(swaying blades of grass) ▲풍경(landscape) ▲오래된 길(old road) ▲흥(joy) 등 총 5개 파트로 구성되며 김소라, 현승훈, 홍지혜 연주자가 함께 여주도자문화센터 특별기획전 ‘여주도자직설_한상구 『아라비아의 푸른 돌, 조선에서 꽃으로 피어나다’』 전시관을 배경으로 공연한다.   몇 년 전 여주에 정착한 이래 여주의 자연, 문화와 공연예술의 접점을 모색해왔다는 김소라씨는 “여주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도자기와 함께 해 더욱 뜻깊었고 한국 고유유의 미를 세계에 알리는 일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이 열린 여주도자문화센터를 중심으로 도자산업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이항진 여주시장은 “비대면 공연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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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이천아트홀, 12일 국립현대무용단 '스윙' 선보인다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아트홀에 1920년대부터 1940년대까지 전세계를 강타한‘스윙재즈’가 국립현대무용단의 경쾌한 춤사위와 함께 찾아온다.     이천시는 12일 17시 이천아트홀에서 코로나 시대의 암울함을 날려버릴 수 있는 흥겨운 댄스 무대 국립현대무용단의 ‘스윙’이 선보여 진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 8월부터 진행된 이천아트홀 하반기 기획공연들과 마찬가지로 이천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2000ishappy)을 통해 선보여지는 무관중 온라인 공연으로써 9월 12일(토) 17시 이천시청 유튜브 채널에 접속한 이천시민 모두가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국립현대무용단‘스윙’은 지난 2018년 예술의 전당에서 초연되었던 ‘안성수’ 예술감독의 창작 작품으로 공연 당시 재미와 예술성, 두 가지 모두를 확보하며 무용공연으로는 드물게 전석매진을 기록했었던 화제작이다. 이번 공연은 스윙 음악이 품은 리듬과 에너지를 현대적 움직임으로 풀어내어 온라인으로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에게도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음악과 춤이 뿜어내는 활기 넘치는 무대를 선보여 ‘스윙의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   ‘발레에 클래식’, ‘스트릿댄스에 힙합’과 같이 이번 공연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스윙재즈’이다. 세계적인 스웨덴 재즈밴드 ‘젠틀맨 앤 갱스터즈’가 연주하는 흥겨운 재즈 음악은 현대무용은 어렵고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당신의 편견을 날리고 어느 순간 그들의 ‘스윙재즈’음악에 맞춰 몸을 들썩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아쉽게도 이번 공연에는 코로나19로 인해 MR음악으로 대처하게 되었다.)   이번에 공연되어지는 국립현대무용단 ‘스윙’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으로 전국 방방곡곡에 문화예술의 창의적 기반을 튼튼히 하고, 온 국민과 더불어 문화예술을 누리고자 추진된 공연이다. 이 사업은 공연비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받아 진행되며, 수준 높은 문화예술의 나눔을 통해 국민 모두가 예술로 행복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 복지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되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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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수원시립미술관 개관 5주년 기념전 개최 ... 《내 나니 여자라》
    ▲임민욱_봉긋한 시간_2020 / 수원시립미술관 제공    - 13인(팀) 작가들의 회화, 설치 미디어 등 총 48점 작품 소개 -  -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9월 8일(화)부터 개막 -  -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온라인을 통한 전시 콘텐츠 공개 -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립미술관이 개관 5주년 기념전《내 나니 여자라,》를 9월 8일(화)부터 11월 29일(일)까지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수원시립미술관은 2015년 10월 8일 개관한 이래 수원의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오늘을 위한 의미로 재해석 해왔다. 또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인 정월 나혜석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와 더불어 여성주의 작가와 작품에 대한 연구 및 수집 기능을 강화했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내 나니 여자라,》는 조선 22대 임금인 정조의 어머니이자 사도세자의 비(妃)였던 혜경궁 홍씨(惠慶宮 洪氏, 1735-1815)의 자전적 회고록인 『한중록』을 매개로, 올해 미술관의 기관의제인‘여성’에 대한 동시대적이고 다양한 정서를 들여다본다. 전시 제목 《내 나니 여자라,》는 『한중록』에서 발췌한 구절이다. 『한중록』에 따르면 혜경궁 홍씨가 나기 전 태몽이 흑룡(黑龍)이라 당연히 사내아이일 줄 알았다고 한다. 그 기대에 반했기 때문에‘태어나 보니 여자더라’하는 회한 섞인 대목은 여성들이 처한 불합리와 불평등을 상징한다. 여기에 문장부호 반점(,)은 고정된 여성성에 대한 전복을 통해 여성의 무한한 가능성과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려는 의미를 함축한다.   13인(팀) 작가가 선보이는 회화, 설치, 미디어 등의 총 48점의 작품은 숨겨지고, 흩어진 여성들의 이야기를 듣고, 여성이라는 존재와 정체성 그리고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 볼 것을 제안한다. 전시는 총 3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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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8
  • 온라인으로 떠나는 3일간 환상 여행 ... (9.17~20.) 이천국제일루전페스티벌(IIIF) 개최
       -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30작품의 공연이 사흘 간 펼쳐 - - 유튜브 와 네이버TV에서‘iiif’를 검색 실시간 관람 -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온라인으로 떠나는 환상여행, 이천국제일루전페스티벌이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30작품의 공연이 사흘 간 펼쳐진다.   키 4.2m, 몸무게 24㎏ 사람의 모습으로 쿠오레라는 이름의 자이언트 퍼펫이 LED 조명과 라이브음악으로 둘러싸여 대형고래 퍼펫과 함께 무대를 채우는 퍼포먼스, 군집드론 기술로 2백대의 드론을 동시에 띄워 이천의 하늘을 일루전 이미지들로 수놓는 첨단 드론 라이트쇼, 화려한 빛과 영상, 음악이 결합되어 세계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환상의 공간을 볼 수 있다면? 정답은 바로 이천국제일루전페스티벌, IIIF다.   일루전 산업의 메카가 되겠다는 포부를 천명한 이천시는 축제 준비를 위한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현실, 가상과 실재, 기술과 예술, 등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연결하고 융합하는 다원예술 축제를 펼쳐 보이겠다는 목표로 대형퍼펫과 드론 라이트쇼를 비롯해 최고의 일루전 공연팀 라인업을 확정하고 코로나19로 모든 사람이 즐기는 온라인 축제를 선물하기 위해 무대설치 등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올해는‘온 국민에게 드리는 희망 선물’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사전 선정한 인원을 9월 20일 스페셜 공연에 초대하는 한편 전체 축제는 온라인 언택트 축제로 진행한다. 이를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TV 채널,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마련했다.  페스티벌은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30작품의 공연이 사흘 간 펼쳐질 예정이며, 일정에 맞게 모든 프로그램의 콘텐츠들은 축제 기간 매일 오후 7시30분에 누구나 유튜브 와 네이버TV에서‘iiif’를 검색하여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생중계 시간에 댓글달기 이벤트에 당첨된 사람에게 LG GRAM 노트북 등 다양한 선물까지 지급된다. 9월 17일부터 19일까지는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실시간 양방향 소통으로 즐기는 특별한 공연으로 시작된다. 최근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 트랜드와 삶의 방식에 대한 주제 토크를 날카로운 상상력 연구소 김용섭 소장,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 동국대학교 유지나 교수와의 토크콘서트로 이루어지고 주제와 걸맞는 공연팀의 다원예술 퍼포먼스로 구성하여 정보와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인포테인먼트로 형식으로 온라인 축제를 즐길 수 있게 진행된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9월 20일은 저녁 7시 30분부터 설봉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일루전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로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자들이 함께 만드는 특별한 무대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된다.   매직과 결합한 비보잉 퍼포먼스, 음악과 함께하는 판토마임, 혁신적인 현대무용 컨텐포러리 댄스, 감동적인 스토리텔링의 이동형 오브제공연, 그리고 VR,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다양한 공연들부터 최첨단 기술과 문화컨텐츠가 융합된 대형퍼펫과 드론 라이트쇼 까지 아날로그의 감성과 디지털의 경계를 허문 다양한 장르의 퍼포먼스로 결합된 스페셜 무대가 2시간 동안 숨가쁘게 펼쳐진다.   성우이자 방송인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서유리씨와 페스티벌의 총감독을 맡은 이은결 일루셔니스트가 메인 진행자로 나서 재치있는 진행과 흥미를 돋우는 일루전퍼포먼스를 가미하여 페스티벌의 흥미를 한층 끌어 올린다는 후문이다.   새로운 문화예술 플랫폼으로서‘일루젼’의 본격적인 대중화를 위한 첫 쇼케이스가 될 이번 이천국제일루전페스티벌, 공연예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힌 환상의 일루전 여행에 참여하고 싶다면, 첫 번째 할 일은 유투브 창을 열고 I, I, I, F를 누루는 것이다.   전 세계인 모두가 시간과 지역의 제한 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 나갈 이천국제일루전페스티벌의 출연진과 자세한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www,iii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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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7
  • 하남문화재단, ‘서양미술사 속 99개의 손’ 온라인 전시 개최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하남문화재단이 ‘서양미술사 속 99개의 손-레플리카 체험전’이 개최한다.   24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코로나19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으로 온라인 전시 진행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20년 전시공간활성화사업 선정작으로 9월2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하남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나래이션과 현장감을 살린 영상으로 전시 관람의 몰입감과 공간감을 선사할 이번 전시는 하남문화재단이 준비한 첫 온라인 전시이다.   사람의 ‘손’이 모티브인 ‘서양미술사 속 99개의 손’ 전시회는 각각의 주제별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는 서양 회화사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성경'편으로 시작된다.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다빈치의 ’세례자 요한‘ 아 바로 그 작품들이다. 두 번째 '그리스 로마신화'편에서는 신들과 그들에게 선택받은 인간들이 묘사된다.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로제티의 ’판도라의 상자‘ 등이 그 주인공이다. 이어 제롬의 ’배심원 앞에 선 프리네‘, 다비드의 ’마라의 죽음‘에서 역사에 대한 작가의 시선도 느낄 수 있다. 관계자는 역사에 대한 작가의 시선이 「역사적 사건」편에서 강조되는 주제의식이라 말했다.   전시중반부터 시대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일상과 사회-풍속과 풍자」가 이어진다. 베르메르에서 피터 브뢰겔까지 작가의 눈에 비친 당대의 풍속이 펼쳐진다.   다섯 번째는 '문학, 연극, 전설'편이다. 밀레이의 ’오필리아‘, 오스틴의 ’리어왕‘ 등은 작가의 해석과 묘사로 인한 세계의 확장성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초상화'편에서 렘브란트, 다빈치, 부셰를 통해 개인의식이 확립되는 시기를 조망해 본다. ’아르놀피니의 결혼식’, ‘알바공작부인’, ‘마담 퐁파두르’ 등이 이들의 작품이다.   재단의 전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확산추이에 따른 즉각적인 오프라인 전시도 고려중이라 하였다. 또한 손을 매개로 명화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이 돋보이는 이번 전시가,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문화백신 역할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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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4
  • 여주세종문화재단, ‘랜선국악당 시리즈⑦’ (故)박완서의 단편소설 음악극
    <사진=여주문화재단 제공>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오는 8월 26일 세종국악당 기획공연을 온라인으로 만나는 <랜선국악당>의 일곱 번째 무대,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음악극 ‘그 여자네 집’을 여주세종문화재단 네이버 TV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고 21일 밝혔다.    음악극 ‘그 여자네 집’은  故 박완서 작가의 단편소설 <그 여자네 집>을 악기 반주 없이 사람의 목소리만으로 연주하는 아카펠라를 통해 아름다운 화음과 낭독으로 해석한 국내유일의 아카펠라 입체낭독공연이다.    일제 강점기, 만득이와 곱단이의 서정적인 사랑 이야기로 시작해 강제징용, 정신대 문제 등 역사의 아픔을 담아낸 작품으로 광복절이 있는 8월 문화가 있는 날에 여주시민들과 그 의미를 되새겨볼 예정이다.   공연의 내용은 다소 묵직하지만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민요 ‘옹헤야’, ‘사랑가’, 동요 ‘반달’, ‘고향의 봄’, 창작곡 ‘나에게 아리랑은’, ‘그 여자네 집’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곡들을 아카펠라 화음으로 펼쳐내 보는 이들에게 진한 감동과 여운을 전달한다.    아카펠라로 <그 여자네 집>을 선보일 그룹 아카시아는 소프라노 김영, 알토 구예니, 테너 홍원표, 바리톤 송순규로 구성되었으며 2003년 결성 후 현재까지 정규앨범 발매, 방송활동, 라이브 공연 등으로 활발히 활동 하고 있는 대한민국 1세대 아카펠라 그룹이다. 이들은 일반적인 아카펠라에서 더 나아가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다채로운 형식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며 이전보다도 더욱 철저히 외부 활동을 자제해야하는 상황에서 여주시민들이 온라인으로나마 우리 재단이 제공하는 다양한 문화를 접하며 슬기롭게 집콕 생활을 하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여주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비대면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기획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한편, 음악극 ‘그 여자네 집’은 네이버 TV 여주세종문화재단 채널을 통해서 한 달간 시청 가능하며, 본 공연을 포함한 여주세종문화재단의 공연과 행사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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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 2020 수원발레축제, 16일부터 (5일간) "여름을 특별하게 장식한다"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파란불이 켜진 30여 초 동안 횡단보도에서의 발레공연으로 시민들에게 발레를 친숙하게 해 준 수원발레축제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수원시의 여름을 특별하게 장식한다.    올해 6회를 맞는 수원발레축제는 코로나19로 프로그램을 축소하는 대신 메인 공연 온라인 생중계로 더 많은 관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발레STP협동조합, 수원발레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 수원발레축제’는 16일 ‘발레 in 횡단보도’ 거리공연으로 시작된다.    수원발레축제만의 시그니처 행사인 횡단보도 발레는 기존에 수원시청역에서만 진행됐던 장소를 16일 낮 12시 영통역과 오후 6시 수원시청역, 17일 낮 12시 장안구청 사거리와 오후 6시 수원시청역으로 장소와 횟수를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의 일상에 활력을 선물한다.    메인 공연은 18~20일 오후 7시 30분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18일 클래식의 밤 ▲19일 발레 마스터피스 ▲20일 발레 갈라스페셜 등을 주제로 호두까기인형 등 클래식부터 카르멘 등 유명 발레공연의 하이라이트가 펼쳐진다.    유니버설발레단, 서울발레시어터, 이원국발레단, SEO(서)발레단, 와이즈발레시어터, 김옥련발레단 등 국내 최정상의 6개 발레단이 공연하며, 올해 초청된 광주시립발레단도 메인 공연에 함께 한다.    야외에서 진행하던 메인 공연은 올해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실내공연으로 진행, 사전예매가 필수다. 객석의 50%로 제한돼 408석을 무료로 운영한다. 온라인 예약은 www.balletstp.kr에서 가능하다.    대신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3일간의 메인 공연 모두 실시간으로 생중계하기로 해 원하는 곳 어디서든 발레 공연을 볼 수 있다.    특히 공연 15분 전부터 국내 최정상 발레단 단장들이 직접 발레의 동작과 작품에 대한 해설과 이야기를 들려주는 ‘움직이는 발레조각전’은 발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다.    부대행사도 자유 참가공연 등을 축소했지만 내실을 다졌다.    17일부터 수원SK아트리움 연습실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민간 발레단이 연령대별 맞춤형 체험 교실을 진행하고, 문훈숙, 강수진, 김주원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발레리나의 사인 토슈즈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사인 토슈즈 전시’도 공연장 로비에 전시된다.    뛰어오르는 발레 동작 ‘발롱(Ballon)’을 모티브로 한 발레 체조를 따라 하는 영상을 틱톡에 업로드하며 누구나 어디서나 쉽게 발레를 경험하는 온라인 챌린지도 진행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행사를 추진해 발레 특화 축제를 시민들이 즐겁게 경험하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대표 민간발레단 6개가 모여 발레 대중화를 위해 협력하는 발레STP협동조합은 지난 2015년부터 수원발레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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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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