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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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광교박물관, 독도의 날 기념 ‘가을문화축제’개최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광교박물관이 독도의 날(10월25일)을 맞아 10월22일부터 11월7일까지 ‘가족과 함께하는 가을문화축제’를 연다.   24일 박물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우리 영토 독도와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국악뮤지컬 공연 ‘꼬마강치전’과 독도 관련 기념품을 증정하는 온·오프라인 이벤트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극단 한국아동국악교육협회가 공연하는 국악뮤지컬 ‘꼬마강치전’은 10월25일 오전 11시부터 10월31일까지 수원시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watch?v=o6YHOID3OaE)을 통해 누구나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은 ‘강치(독도에 살던 멸종된 바다사자)’가 들려주는 독도와 생태윤리의 중요성에 관한 이야기로 구성된다. 귀신이 되어 나타난 꼬마 강치가 한 이야기꾼을 만나면서 독도에서 벌어졌던 환경문제에 관한 일을 들려주는 스토리다.   꼬마강치전을 유튜브로 관람한 이들을 위한 이벤트도 있다. 수원광교박물관 SNS 친구 추가 및 만족도 조사 참여 후 개인 SNS에 공연 감상 인증 사진을 태그(수원광교박물관·꼬마강치전)와 함께 올리면 추첨으로 ‘강치 인형 만들기 세트(10명)’, ‘독도 팔찌(25명)’ 등을 선물한다.   또 학교(학급)에서 단체로 공연을 감상하는 모습을 촬영해 박물관 온라인 설문조사 페이지에 인증 사진을 게시하면 참가 학급 학생 전원에게 상품(클리어홀더)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10월22일부터 11월7일까지 ‘독도의 날 주간 맞이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박물관을 방문해 독도 관련 유물 앞에서 인증 사진을 촬영하고, 개인 SNS에 태그(수원광교박물관·독도의 날)와 함께 올리면 1층 안내데스크에서 ‘독도섬 석고 방향제’ 키트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중 월요일인 10월25일, 11월1일은 휴관한다.   수원광교박물관 관계자는 “독도의 날을 맞아 마련한 이번 행사가 우리 영토 독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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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2021-10-24
  • 여주세종문화재단, 10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
    <사진=여주세종문화재단 제공>    - 오는 27일 명성황후 생가 문예관에서 진행 - - 코로나19로 지친 여주시민, 가곡과 추억의 가요 선사 -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세종문화재단(이사장 김진오)이 오는 10월 27일,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해금의 항해’를 명성황후 생가 문예관에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매달 마지막 주 중 하루, 여주시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해 무료로 공연을 선보이는 여주세종문화재단의 ‘문화가 있는 날’이 이번에는 대표 국악기 해금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항해를 떠난다.    <해금의 항해>는 여주세종문화재단 2021년 문화가 있는 날 <악기의 항해> 시리즈 중 여덟 번째로 강렬함, 애잔함, 먹먹함으로 가슴을 울리는 우리 악기 해금과 서양악기가 조화를 이루는 퓨전국악 무대이다.    해금 연주자 이주연을 필두로 타악기의 박영진&조현진, 기타의 박만성, 베이스의 이승하, 건반의 정현지, 성악의 서정학이 출연, 우리 가곡과 추억의 가요를 국악기와 서양악기로 재구성해‘천년만세’,‘미인’,‘오늘 같은 밤’등을 연주한다. 뿐만 아니라 악기 소개와 곡에 얽힌 이야기 등 해설을 곁들여 여주시민들에게 힐링의 무대를 선사한다.    여주시 예술인, 이주연은 캐나다 드럼몬드빌 세계 민속음악 페스티벌 참가를 시작으로 독일 하노버 엑스포, 이탈리아 세계 민속축제, 프랑스 아비뇽 축제 등 세계의 다양한 전통음악 축제 참가, 우리 국악을 세계인에게 다방면으로 알리고 있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10월 문화가 있는 날은 여주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무대로 해금을 중심으로 한 연주가 깊어가는 가을 정취와 잘 어우러져 명성황후 생가를 찾은 관객들에게 더없이 행복한 선물이 될 것이다.”며, “우리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에게 활동의 장을 마련하고 건강한 문화생태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해금의 항해’무료 관람 신청과 본 공연을 포함한 여주세종문화재단의 자세한 안내는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PCR검사 후 이상 없는 관객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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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
    2021-10-20
  • 성남시립교향악단 180회 정기연주회 개최
    <사진=성남시 제공>   [성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성남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0월 29일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180회 정기연주회를 열어 ‘그리그와 브람스’ 음악을 무대에 올린다.   객원 지휘자 우나이 우레초가 지휘봉을 잡아 그리그(1984~1907)의 피아노 협주곡 1~3악장을 연주한다. 클래식과 노르웨이 민속 음악을 융화시킨 그리그 특유의 선율을 감상할 수 있다. 이어 브람스(1833~1894)의 4번 교향곡 1~4악장을 연주한다. 브람스의 마지막 교향곡이자 필생의 역작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이번 연주회는 피아니스트 아비람 라이케르트가 협연한다.   연주회 관람표는 R석 2만 원, S석 1만5000원, A석 1만 원이며, 인터파크 또는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청소년, 65세 이상, 장애인(1~3급), 국가 보훈 유공자, 성남시 병역 명문가는 50% 할인율을 적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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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공연/강연
    2021-10-19
  • ‘2021 수원 문화재 야행’… 가을밤, 기억의 문을 연다
      - 10월 15~17일 행궁동·공방길 일원에서 열려 - - 대부분‘워킹 스루’ 형태 관람형 프로그램, 수원문화재단 유튜브 채널 '중계' - - 수원의 근현대 역사문화자원 활용 '다양한 볼거리', ‘나 홀로 떠나는 GPS 미션투어’ 등 -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 대표 행사인 ‘기억의 문이 열리는, 수원 문화재 야행(夜行)’이 10월 15~17일 행궁동, 공방길 일원에서 열린다.    2017년 시작, 올해 다섯 번째로 열리는 ‘2021 수원 문화재 야행’은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문화재 야행’의 하나로 수원화성 일원 곳곳의 야경을 감상하며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문화재단이 주관한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8월에서 10월로 연기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한다. 관람객이 모이는 공연·체험·마켓 등 대면 행사를 제외해 대부분 걸으며 관람할 수 있는 비대면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기억’을 주제로 수원화성 안 마을에 살던 이웃들과 그들의 터전 이야기를 중심으로 수원의 근현대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수원 문화재 야행은 야경(夜景)·야로(夜路)·야사(夜史)·야화(夜畵)·야설(夜設)·야시(夜市)·야식(夜食)·야숙(夜宿)으로 구성된 8야(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야경’(밤에 보는 문화재)은 화성행궁과 수원화성박물관, 수원시립미술관, 열린문화공간 후소, 구 부국원, 북수동성당 등 문화시설을 야간에 관람하는 것이다. 화성행궁은 예매 없이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해 관람할 수 있고, 다른 문화시설은 예매를 해야 하거나 관람 인원이 제한된다.   ‘야로’(밤에 걷는 거리)는 GPS(위성항법시스템) 사운드시스템을 기반으로 ‘나 홀로 떠나는 GPS 미션투어’를 활용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행궁광장, 여민각, 북수동성당 등에서 수원 인물에 관한 관련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미션을 완료하면 소정의 기념품(선착순)을 제공한다.   ‘야사’(밤에 듣는 역사 이야기)는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이뤄진다. ‘조선 여자, 나혜석의 구미 유람기’(15일 18시), ‘마을 해설사와 떠나는 골목 여행’(16일 18시), ‘조선 백성들의 땀내 나는 직업 이야기’(17일 18시) 등을 주제로 한 ‘책가도 야행 토크살롱’을 수원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한다.   ‘야화’(밤에 보는 그림)는 미디어 아트, 조형물 설치 등으로 이뤄진다. 건물 벽을 활용한 ‘드로잉 맵핑(Drawing mapping)’ 작품과 협궤열차 수인선·옛 수원극장 등 수원의 옛 모습을 볼 수 있다.   ‘야설’(밤에 보는 공연)은 만요(漫謠) 음악극을 수원문화재단 유튜브 채널로 방송하는 것이다. ‘야시’(밤 시장), ‘야식’(밤에 먹는 음식)에는 행궁동 공방, 식당, 카페 등 70여 개 업소가 참여한다. ‘수원, 야식기행’은 온라인으로 송출한다.   ‘야숙’은 수원 문화재 야행 기간에 수원시 숙박업소를 이용하면 화성행궁 특별 야간 관람권을 제공하는 것이다.   수원 문화재 야행 웹페이지(https://www.swcf.or.kr/?p=207)에서 프로그램 참여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수원 문화재 야행’은 문화재청이 주관한 ‘2022년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내년에도 열린다.
    • 문화
    • 축제
    2021-10-13
  • 수원시, 4개 축제 '힐링폴링 수원화성' 온라인 대체 ... "집에서 즐기기 방법 소개 "
    ▲수원화성 화서문과 서북공심돈 성벽을 배경으로 진행됐던 미디어아트쇼 ‘미디어파사드&라이트쇼’의 공연 장면. / 수원시 제공   - 미디어아트쇼-화성행궁을 빛으로 물들인 정조의 애민사상과 개혁정책 - - 세계유산축전-기록유산 의궤에 담긴 수원화성 축조 및 역사 스토리 - - 수원화성문화제-58년 이어온 수원시 최대 축제 온라인으로 참여 가능 -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세계유산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가을의 정취를 듬뿍 느끼며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수원시가 정성껏 마련했던 4개의 축제 ‘힐링폴링 수원화성’이 온라인으로 대체됐다. 2년째 가을을 느끼지 못한 시민들에게 단비 같았던 축제는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또다시 막히고야 말았다.    하지만 축제의 즐거움이 현장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힐링폴링 수원화성’으로 준비했던 다양한 공연과 전시, 투어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활용하면 더 많은 볼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집안에서 가족끼리 수원화성을 만끽하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니 수원화성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자.   ▲ 염태영 수원시장(오른쪽)이 수원화성을 찾아 축제 기간 중 시민들을 위한 방역 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무대가 되고 주인공이 된 수원화성  앞서 지난달 24일 수원화성 성벽을 캔버스 삼아 다채로운 빛의 향연으로 감동을 그려낸 ‘미디어파사드&라이트쇼’는 높은 호응을 얻었지만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중단됐다. 방역을 위한 조치였으나 수원시는 물론 시민들의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었다.    이에 수원시와 수원문화재단은 화서문과 서북공심돈을 배경으로 진행된 미디어파사드 공연 장면을 압축해 수원문화재단 유튜브에 공개했다. 25분가량의 전체 영상도 12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아트쇼 메인 영상인 ‘만천명월 : 정조의 꿈, 빛이 되다’는 정조대왕이 조선의 번영을 위해 축성한 수원화성 위에 문(文, 꿈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공부를 해 즉위하는 과정), 무(武, 자주국방을 위해 장용영과 화성을 축성), 예(禮, 백성을 살피고 효를 행한 8일간의 행차), 법(法, 이상주의자 정조를 통해 표현하는 유토피아)을 주요 내용으로 담아냈다.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은 기록유산인 의궤를 활용해 문화콘텐츠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대거 마련됐다.    개막 공연으로 준비됐던 ‘화성축조, 함께함으로 살아나다’는 지난 2일 화성행궁 낙남헌에서 진행된 공연을 녹화본으로 다시 볼 수 있다. 정조대왕과 실학자들이 세운 조선 시대 성곽 축조의 또 다른 주인공 ‘백성’을 돌아보는 내용이 감동을 선사한다. 석수와 목수부터 가칠장이, 회장이, 와벽장이, 톱장이 등 진짜 화성을 세운 주인공이 거대 종이인형으로 등장해 오랜 시간을 뛰어넘어 현재에 닿은 장인들의 노고와 의의를 조명했다.    수원화성의 축성 과정과 낙성연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인형극 ‘화성, 완성하다’는 어린이들에게 수원화성을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는 콘텐츠다.    이 밖에도 1975년 진행된 혜경궁홍씨의 진찬연을 주제로 한 ‘정조, 효를 행하다’와 무예도보통지에 기록된 친위부대 장용영의 무예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는 ‘함성, 빛이나다’, 화성성역의궤에 담긴 이야기를 듣는 야간 투어 프로그램 ‘수원화성의 밤을 걷다’ 등은 오는 15일 공개된다.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은 마지막 공연 ‘묵적여실, 필묵으로 띄운 만개의 달’로 마무리된다. 개막공연이 열렸던 화성행궁 낙남헌에서 오는 24일 폐막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은 세월의 무게를 견디고 역사로 거듭난 의궤의 위대함이 표현된다.     ◇수원화성문화제, 58년의 전통을 온라인으로 잇는다  수원시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한 수원화성문화제도 온라인에서 58년의 역사를 이어간다.    먼저 ‘이야기 콘서트 정조실감’은 전문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역사학자와 심리학자가 정조대왕과 관련된 역사적 사실과 의미를 분석해보는 50분 분량의 영상이다. 조선의 르네상스 시대를 연 정조대왕에 대한 사료를 근거로 심리와 상황을 유추해 정조대왕과 수원화성의 의미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역사와 건축 등 전문가와 패널들이 함께 화성성역의궤와 원행을묘정리의궤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직접 답사하는 기행 프로그램 ‘의궤탐구생활’도 영상으로 발길을 따라갈 수 있다.    또 ‘도란도란 설화보따리’는 아버지를 그리워하던 어린 정조가 왕이 되어 수원화성을 축성하는 이야기가 인형 뮤지컬로 공개돼 있다.    이와 함께 수원문화원 홈페이지에는 1964년 시작된 수원화성문화제의 기록을 영상물로 만든 ‘기억해요, 수원화성문화제’가 공개돼 시민들이 참여했던 추억을 되새길 수 있다.    1795년 정조대왕의 혜경궁 홍씨의 회갑을 위해 화성행궁에 행차한 을묘원행을 재현하는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의 2016~2019년 하이라이트 영상이 9일부터 게시돼 시민들의 향수를 자극한다. 하이라이트 영상 시청자를 대상으로 워크북과 체험키트로 이뤄진 나만의 키트도 제공하니 기회를 노려보면 좋겠다.     ▲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의 개막공연으로 지난 2일 진행된 ‘화성축조, 함께함으로 살아나다’ 중 거대 종이인형이 등장한 모습./ 수원시 제공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 ‘풍성’  영상을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는 방법도 많다.    먼저 수원화성에 관련된 추억이나 나만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수원화성 에피소드 사진 이야기’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건축물, 친구/가족, 산책 등 주제에 맞는 나만의 에피소드를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게시해 수원화성을 매개로 이웃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한 시민 중 분야별 3명씩을 선정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성안마을 피팅룸’은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SNS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얼굴형부터 머리, 옷, 소품, 배경, 깃발 또는 말풍선 등을 선택해 #성안마을피팅룸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포스팅하면 된다. 해당 SNS에 해시태그를 검색하면 다른 참가자들의 피팅 모습을 볼 수 있어 비교해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방구석 수라간은 혜경궁홍씨 진찬연의 수라상을 직접 만들어 먹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유튜브에 공개된 조리 과정을 담은 영상을 따라 생전복만두탕, 순조전, 녹두장음잡채, 백두점증병, 유자화채 등을 궁중음식으로 만들 수 있다. 재료가 담긴 수라상 체험키트를 판매하는데, 만약 품절되더라도 직접 재료를 손질하는 방법부터 차례대로 설명하니 누구나 체험 가능하다.       ◇세계 자매도시의 전통 공연도 원클릭으로  58년 역사의 수원화성문화제는 수원만의 축제가 아니었다. 코로나19 발생 이전까지만 해도 수원시와 자매결연 또는 우호도시 협약을 맺은 국제도시들이 참여했다. 매년 축제에 초청된 4~7개 도시 공연단이 자국의 전통 공연을 선보이며 교류하는 장이었다.    수원시는 수원화성문화제를 매개로 이어온 국제교류의 끈끈한 우정을 온라인에서 되살렸다. 올해 처음으로 ‘온라인 국제자매도시의 밤’을 준비한 것이다.    ‘원클릭! 세계 공연 여행’이라는 부제에 걸맞게 손가락만 움직이면 11개 도시의 전통 공연이 집안에 펼쳐진다. 수원 전통 공연팀 ‘예술 공동체 술래’가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선보이는 ‘깨비난장’을 비롯해 ▲항저우(중국) 가무원의 전통무용 ▲주하이(중국) 과학기술학원 음악무용학과의 고쟁연주 ▲가오슝(대만) 금응각 TV 인형극단의 인형극 ▲아사히카와(일본) 다이코 연맹의 전통북 공연 ▲후쿠이(일본) 잇쵸라이 NPO의 요사코이 전통춤 ▲톨루카(멕시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 ▲하이즈엉(베트남) 예술문화협회의 민속무용 ▲클루지나포카(루마니아) 머르치쇼르 공연단의 민속 전통 공연 ▲프라이부르크(독일) 액션 시어터 파놉티쿰의 현대무용 ▲니즈니노브고로드(러시아) V.T 스테파노프 기념극장 발레단의 공연 등 즐길 수 있다.    특히 영상에는 각 공연 기획자들이 직접 “코로나19가 진정되면 수원에서 공연을 하며 만나고 싶다”고 전해 감동을 더한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성껏 준비했던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없어 안타깝지만 온라인으로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챙겼다”며 “마스크 너머 행복한 미소를 나눌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수원시와 국제 자매·우호도시 시민 모두가 아쉬움을 달래고 위로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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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2
  • 여주시, 575돌 한글날 .. 비대면 뮤지컬 콘서트 개최
      ▲<세종, 1446 공연 > / 여주시 제공 - 코로나로 지친 백성들을 위한 세종대왕의 특별한 위로와 격려 - - 한글날 꼭 봐야 하는 공연, <세종, 1446> 뮤지컬 콘서트 ‘여민락 상영회’ -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시가 오는 10월 9일, 여주시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콘텐츠인 뮤지컬 <세종, 1446> 한글날 특별 공연 ‘여민락 상영회’를 네이버 TV를 통해 개최한다.    <세종, 1446>은 세종대왕의 일대기를 그린 뮤지컬로 백성을 사랑하는 애민(愛民)에 근간을 두고 창의와 혁신을 구현했던 세종대왕의 모습뿐만 아니라 그의 고민과 고뇌를 다루어 인간 ‘이도(李祹)'의 모습도 재조명한 작품이다.    2017년 시범형 공연을 시작으로 영국 웨스트엔드 워크숍과 리딩 쇼케이스를 거쳐 2018년 초연, 2019년 재연 공연, 2020년 전국 순회 공연까지 국내외 및 각 지역을 넘나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군, 세종대왕이 잠들어 계신 여주시와 국내 대표 뮤지컬 제작사 HJ컬쳐가 공동으로 제작해 민관협력의 우수한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 한글날 특별 공연은 1부 상영회, 2부 배우들의 토크 콘서트 생중계로 진행된다. 1부에서 상영되는 공연 영상은 작년 한글날 본서트라는 신조어를 탄생, 16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었던 <세종, 1446> 뮤지컬 콘서트 버전으로 하이라이트 넘버 시연이 아닌 뮤지컬 전곡과 드라마가 담겨있다.   12인조 오케스트라와 25명의 배우가 출연, 본 공연과 같이 2막 구성의 공연 영상으로 150분간 본 공연에서 느낄 수 없었던 색다른 감동을 선사하고 1막과 2막 사이의 중간 휴식에는 스튜디오 OST 녹음실 스케치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이어지는 2부, 배우들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는 ‘세종’ 역의 박유덕, ‘태종’ 역의 김주호, ‘소헌왕후’ 역의 박소연, ‘전해운’ 역의 이준혁, ‘양녕대군’과 ‘장영실’ 역의 김준영이 출연하고 바이올리니스트 KoN이 스페셜 MC를 맡아 더욱 특별한 시간을 선물한다.   박유덕, 김준영이 ‘그저 좋지 아니한가’를, 김주호가 ‘가노라’를 생생한 라이브로 들려주고 실시간 댓글창으로 관객들이 평소 궁금했던 질문을 받고 배우들이 답하는 순서도 마련해 <세종, 1446>의 숨겨진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또한, 사전에 진행하는 ‘여주’, ‘세종대왕’ N행시 이벤트의 당첨자를 배우들이 직접 선정하고 발표해 관객들에게 더없이 행복하고 의미 있는 한글날의 추억을 남겨줄 예정이다.    여주시 이항진 시장은 “올해로 5년차를 맞는 뮤지컬 <세종, 1446>이 그동안 7만여명의 관객과 함께하며 여주시의 대표 역사문화 콘텐츠로 자리잡았다. 지자체가 만든 뮤지컬로 괄목할만한 성과이며 관객들에게 받은 관심과 사랑에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이번 상영회로 뜻 깊게 보답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세종, 1446> 뮤지컬 콘서트 ‘여민락 상영회’ 는 (재)여주세종문화재단 주관, (사)국어문화원연합회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10월 9일 오후 3시 네이버 TV를 통해 생중계된다.    뮤지컬 <세종, 1446>은 이후, 10월 16일 경기도 하남, 11월 19~20일 경상남도 진주, 12월 3~4일 김해를 거쳐 12월 17~18일 여주 세종국악당에서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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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공연/강연
    2021-10-05
  • 여주세종문화재단, 방방곡곡 문화공감 '비발디, 사계' 진행
      - 클래식과 어우러진 환상적인 그림자극의 향연 - - 여주 아이들, 한 걸음 다가가는 순수예술 -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오는 10월 2일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일환으로 아이들을 위한 그림자극 <비발디, 사계>를 명성황후 생가 문예관에서 진행한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지원으로 진행될 그림자극 <비발디, 사계>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 선보이는 환상적인 그림자극과 12인조 앙상블팀의 클래식 연주가 결합된 음악동화이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클래식 작품 중 하나인 비발디의‘사계’와 트리나 폴리스의 명작 동화‘꽃들에게 희망을’을 소재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독특한 표현기법과 활동성 넘치는 비주얼이 그림자극에 스며들어 새로운 무대 언어로 재창조된다. 세상에 나온 작은 애벌레 한 마리가 낯선 곳으로 여행을 시작하며 현재의 모습이 아닌 진정한 ‘나 자신’을 찾는 이야기로 변화무쌍한 계절의 흐름을 클래식 현악기로 묘사한 비발디의 음악이 우리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 “ 그림자극 <비발디, 사계>는 우리 아이들이 순수예술을 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작품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공감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며,“앞으로도 여주시 아이들이 문화와 예술이 주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을 기획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안전한 공연 진행을 위해 코로나19 PCR 검사 후 이상 없는 관객에 한해 입장을 안내할 예정이며 <비발디, 사계> 관람 신청과 본 공연을 포함한 여주세종문화재단의 자세한 안내는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21-09-30
  • 여주세종문화재단, 가을밤 오는 소리 ... 공연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세종문화재단(이사장 김진오)이 오는 29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재즈피아노의 항해’를 명성황후 생가 문예관에서 진행한다.   매달 마지막 주 중 하루, 여주시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해 무료로 공연을 선보이는 여주세종문화재단의 ‘문화가 있는 날’이 9월에는 재즈피아노로 시민들과 함께 항해를 떠난다.    올해 3월부터 펼쳐진 반도네온, 하몬드오르간, 국악관악기 등의 악기 항해 시리즈는 평소에 접하기 힘든 악기 연주와 악기 소개, 곡에 얽힌 이야기 등, 해설을 곁들여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이번 달은 재즈 피아노로 이어간다.    재즈피아니스트 조윤성을 필두로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수, 콘트라베이시스트 황호규, 드러머 신동진으로 구성된 조윤성 트리오 Plus One 김현수가 출연, 클래식을 재즈로 편곡해 듣기 쉽게 구성한 힐링의 무대를 선사한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다양한 무대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조윤성은 부에노스아이레스 국립음악원에서 정통 클래식 수업을 받고, 미국 버클리 음대와 뉴잉글랜드 컨서버토리를 장학생으로 수학했다. 현재까지 <재즈코리아>, <라틴코리아>, 등 10장의 정규앨범을 발표했고, 루시드폴, 폴김, 윤종신, 이상순, 이은미, 등의 편곡자로도 활동 중이다.   그룹‘조윤성 트리오 Plus One 김현수’는 건반악기를 비롯하여 타악기와 현악기까지 각기 다른 악기의 조화로운 공연을 선보이는 그룹이다. 이들은 이번 공연에서 대중적인 멜로디로 피아노곡 중 많은 이들이 쉽게 떠올리는 베토벤의‘운명교향곡’부터 어릴 적 동심을 자극하는‘신밧드의 모험’까지 새롭게 재해석해 연주한다. 아름다운 악기의 선율과 함께 관객들은 재즈피아노의 항해로 힐링의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두렵고 지친 마음을 녹일 수 있는 연주와 ‘클래식은 어렵다’는 선입견을 떨치게 될 재치있는 해설로 여주시민들에게 위안과 지식을 줄 공연을 준비했다.”며, “안전한 공연 진행을 위해 코로나19 PCR 검사 후 이상 없는 관객에 한해 입장을 안내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재즈피아노의 항해’무료 관람 신청과 본 공연을 포함한 여주세종문화재단의 자세한 안내는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21-09-18
  • 하남시, '2021 하남이성산성문화' 축제 ... "43일간 가을하늘 수 놓는다"
      - 9월 25일부터 11월 6일까지 하남시 곳곳에서 진행 - - '전국민 이성산성 쌓기' 프로젝트, <이성산성 터프닝 체험> 등 - - 3년간 연속 '경기관광특성화축제' 선정 ... 지역 관광화 상품 개발 박차 -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2021 하남이성문화축제가 9월 25일부터 11월 6일까지 하남시 곳곳에서 진행된다.    하남문화재단에 따르면,  현재 하남이성산성문화축제는 3년 연속 경기관광특성화축제에 선정돼 총 1억 1,000만 원을 지원 받았다며, 이번 축제는 관광화 추진을 위해 시민 직접 기획한 '청년문화축제'와 하남이성산성의 성돌 모양에서 착안한, 전국 옥수수 간식 레시피 공모전에 '옥수수 크로플'과 '옥수수 양갱, 이성산성 굿즈 공모전에 이성산성 '밀리터리 티셔츠'와 '무드등'이        이 선정, 지역 관광화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옥수수 크로플과 양갱    또한,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문화예술 공방 34개소에 '메이커스 문화지도'를 제작해, 지역 공방의 소개와 축제기간 동안 특별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재단은 금년도 축제는 방역 기준에 맞는 온 · 오프라인 축제로 선 보인다며, 대표프로그램으로는 '전국민 이성산성 쌓기' 프로그램이다. 전 국민이 하남시와 하남시민을 주제로 사진 촬영을 해서 사진을 보내오면 출력을 하여, 하남시작가와 함께 이성산성을 형상화 하는 공공미술 프로그램이다. 대상인원은 1,000명이다.   개막프로그램으로는 <이성산성 터프팅(터프팅건을 이용해서 천위에 실을 심는 직조 기법) 체험>으로 시민이 직접 기계 자수로 이성산성을 수를 놓는 것이다. 작품 완료 후 하남시청 별관 벽(크기 6M X 4M)에 설치한다.   ▲ 메이커스 문화지도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온라인 이벤트 3가지 이다. 옥수수 간식 레시피 공모전 입상작의 동영상을 따라 하는 '옥수수 레시피인증 이벤트'와 '이성산성 4행시 이벤트, 그리고 이성산성과 관련 모든 콘텐츠를 개인 SNS에 올리는 'SNS 공유왕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시민이 기획한 청년문화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이성산성플로깅'이 있다. 플로깅은 에코 트레이닝으로, 레져 활동을 하면서 친환경 활동을 하는 것이다.   그 외에 옥수수 간식을 이용한 관광화 프로그램과 '이성산성 복원기원 콘서트', 하남역사박물관 '이성산성 실감 콘텐츠 체험 인증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마지막 폐막 프로그램으로, '메이커스 무인마켓'과 '이성산성 모바일 플래시몹' 등 으로 마무리 된다.   하남문화재단 관계자는 "전국의 대부분의 축제가 취소되었으나, 지역의 소상공인 등이 어려움 격고 있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위해, 예정대로 축제"를 진행한다.  모든 축제 프로그램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에 맞추어, 탄력적으로 운영할 것이며 축제를 통해 하남시의 홍보, 관광상품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잠시라도 시민이 즐거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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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
    2021-09-07
  • 제1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9~16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
      - 9월 9일 오후 7시, 개막식 온라인 생중계와 함께 본격적인 일정 시작 - - 개막작 <수프와 이데올로기> 비롯해 39개국 126편의 다큐멘터리 상영 -   - 메가박스 백석에서 오프라인 상영, 스트리밍 플랫폼 ‘VoDA’로 온라인 상영 병행 등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국내외 다양한 다큐멘터리들을 만날 수 있는 국제다큐축제 제1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조직위원장 이재명, 집행위원장 정상진)가 9월 9일부터 16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개막작 <수프와 이데올로기>를 비롯해 39개국에서 출품한 126편의 다큐멘터리를 상영작으로 선보인다. 오늘날 한국 사회의 모습을 그려낸 국내 작품부터 전 세계 다큐멘터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해외 작품까지 다양한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날 수 있다. 또한 다큐멘터리 비평 프로그램인 ‘DMZ-POV(Point Of View)’를 통해 특별전과 전문성 있는 다큐멘터리 관련 포럼을 준비했다.   오프라인 상영은 고양시 메가박스 백석에서 진행된다. 기존 상영관의 50% 미만으로 좌석을 운영하고, 철저한 방역 절차와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 준수를 통해 안전한 상영환경을 운영한다. 온라인 예매는 영화제 홈페이지(dmzdocs.com), 현장예매는 영화제 기간 중 매표소에서 각각 가능하다. 동시에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관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 자체 개발한 스트리밍 플랫폼 ‘VoDA(보다)’를 통해 온라인 상영을 선보인다.   관객들을 위한 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다큐멘터리 상영과 함께 관련된 음악과 토크 콘서트를 선보이는 ‘Docs on STAGE(독스 온 스테이지)’는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열린다. 9월 10일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을 비롯한 클래식 연주자 5인의 공연이 예정됐다. 9월 12일에는 국민 MC 송해의 사회와 함께 가수 나태주, 배우 예지원의 특별 무대가, 9월 14일에는 <둥글고 둥글게>를 연출한 장민승 감독과 정재일 음악감독의 토크가 이어진다.   다큐멘터리를 사랑하는 문화예술계 인사와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 ‘위드 DMZ’도 열린다. 이홍내 배우, 뮤지션 선우정아와 곽은정 음향엔지니어, 김금희 작가, 임선옥 디자이너가 게스트로 참여한다. 임진각 평화누리 내 갤러리 그리브스에서는 DMZ 아카이빙 자료를 중심으로 제작한 다큐멘터리를 상영한다.   영화제 산업 프로그램인 2021 DMZ인더스트리는 9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2019년 출범해 국내외 창작자를 위한 다큐멘터리 종합 산업 플랫폼을 구축해가고 있는 DMZ인더스트리는 기획 및 제작단계에 있는 유망한 다큐멘터리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창작자가 작품을 완성해 관객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개막식은 9일 오후 7시 메가박스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 초청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석하지 못한 관객들을 위해 영화제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c/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과 네이버TV를 통해 생중계된다.    개막식 사회는 예지원 배우와 임현주 아나운서가 함께 맡으며, 개막작으로 선정된 양영희 감독의 <수프와 이데올로기>가 월드 프리미어(첫 상영)로 공개된다. 양영희 감독과 같은 재일조선인 박순아 가야금 연주자의 축하공연도 영상으로 제공된다. 조직위원장 이재명 경기도지사도 이날 영상 메시지로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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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정
    2021-09-07

실시간 문화 기사

  • 수원광교박물관, 독도의 날 기념 ‘가을문화축제’개최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광교박물관이 독도의 날(10월25일)을 맞아 10월22일부터 11월7일까지 ‘가족과 함께하는 가을문화축제’를 연다.   24일 박물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우리 영토 독도와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국악뮤지컬 공연 ‘꼬마강치전’과 독도 관련 기념품을 증정하는 온·오프라인 이벤트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극단 한국아동국악교육협회가 공연하는 국악뮤지컬 ‘꼬마강치전’은 10월25일 오전 11시부터 10월31일까지 수원시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watch?v=o6YHOID3OaE)을 통해 누구나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은 ‘강치(독도에 살던 멸종된 바다사자)’가 들려주는 독도와 생태윤리의 중요성에 관한 이야기로 구성된다. 귀신이 되어 나타난 꼬마 강치가 한 이야기꾼을 만나면서 독도에서 벌어졌던 환경문제에 관한 일을 들려주는 스토리다.   꼬마강치전을 유튜브로 관람한 이들을 위한 이벤트도 있다. 수원광교박물관 SNS 친구 추가 및 만족도 조사 참여 후 개인 SNS에 공연 감상 인증 사진을 태그(수원광교박물관·꼬마강치전)와 함께 올리면 추첨으로 ‘강치 인형 만들기 세트(10명)’, ‘독도 팔찌(25명)’ 등을 선물한다.   또 학교(학급)에서 단체로 공연을 감상하는 모습을 촬영해 박물관 온라인 설문조사 페이지에 인증 사진을 게시하면 참가 학급 학생 전원에게 상품(클리어홀더)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10월22일부터 11월7일까지 ‘독도의 날 주간 맞이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박물관을 방문해 독도 관련 유물 앞에서 인증 사진을 촬영하고, 개인 SNS에 태그(수원광교박물관·독도의 날)와 함께 올리면 1층 안내데스크에서 ‘독도섬 석고 방향제’ 키트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중 월요일인 10월25일, 11월1일은 휴관한다.   수원광교박물관 관계자는 “독도의 날을 맞아 마련한 이번 행사가 우리 영토 독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수원시
    2021-10-24
  • 여주세종문화재단, 10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
    <사진=여주세종문화재단 제공>    - 오는 27일 명성황후 생가 문예관에서 진행 - - 코로나19로 지친 여주시민, 가곡과 추억의 가요 선사 -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세종문화재단(이사장 김진오)이 오는 10월 27일,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해금의 항해’를 명성황후 생가 문예관에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매달 마지막 주 중 하루, 여주시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해 무료로 공연을 선보이는 여주세종문화재단의 ‘문화가 있는 날’이 이번에는 대표 국악기 해금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항해를 떠난다.    <해금의 항해>는 여주세종문화재단 2021년 문화가 있는 날 <악기의 항해> 시리즈 중 여덟 번째로 강렬함, 애잔함, 먹먹함으로 가슴을 울리는 우리 악기 해금과 서양악기가 조화를 이루는 퓨전국악 무대이다.    해금 연주자 이주연을 필두로 타악기의 박영진&조현진, 기타의 박만성, 베이스의 이승하, 건반의 정현지, 성악의 서정학이 출연, 우리 가곡과 추억의 가요를 국악기와 서양악기로 재구성해‘천년만세’,‘미인’,‘오늘 같은 밤’등을 연주한다. 뿐만 아니라 악기 소개와 곡에 얽힌 이야기 등 해설을 곁들여 여주시민들에게 힐링의 무대를 선사한다.    여주시 예술인, 이주연은 캐나다 드럼몬드빌 세계 민속음악 페스티벌 참가를 시작으로 독일 하노버 엑스포, 이탈리아 세계 민속축제, 프랑스 아비뇽 축제 등 세계의 다양한 전통음악 축제 참가, 우리 국악을 세계인에게 다방면으로 알리고 있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10월 문화가 있는 날은 여주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무대로 해금을 중심으로 한 연주가 깊어가는 가을 정취와 잘 어우러져 명성황후 생가를 찾은 관객들에게 더없이 행복한 선물이 될 것이다.”며, “우리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에게 활동의 장을 마련하고 건강한 문화생태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해금의 항해’무료 관람 신청과 본 공연을 포함한 여주세종문화재단의 자세한 안내는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PCR검사 후 이상 없는 관객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 지역뉴스
    • 여주시
    2021-10-20
  • 성남시립교향악단 180회 정기연주회 개최
    <사진=성남시 제공>   [성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성남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0월 29일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180회 정기연주회를 열어 ‘그리그와 브람스’ 음악을 무대에 올린다.   객원 지휘자 우나이 우레초가 지휘봉을 잡아 그리그(1984~1907)의 피아노 협주곡 1~3악장을 연주한다. 클래식과 노르웨이 민속 음악을 융화시킨 그리그 특유의 선율을 감상할 수 있다. 이어 브람스(1833~1894)의 4번 교향곡 1~4악장을 연주한다. 브람스의 마지막 교향곡이자 필생의 역작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이번 연주회는 피아니스트 아비람 라이케르트가 협연한다.   연주회 관람표는 R석 2만 원, S석 1만5000원, A석 1만 원이며, 인터파크 또는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청소년, 65세 이상, 장애인(1~3급), 국가 보훈 유공자, 성남시 병역 명문가는 50% 할인율을 적용받는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21-10-19
  • ‘2021 수원 문화재 야행’… 가을밤, 기억의 문을 연다
      - 10월 15~17일 행궁동·공방길 일원에서 열려 - - 대부분‘워킹 스루’ 형태 관람형 프로그램, 수원문화재단 유튜브 채널 '중계' - - 수원의 근현대 역사문화자원 활용 '다양한 볼거리', ‘나 홀로 떠나는 GPS 미션투어’ 등 -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 대표 행사인 ‘기억의 문이 열리는, 수원 문화재 야행(夜行)’이 10월 15~17일 행궁동, 공방길 일원에서 열린다.    2017년 시작, 올해 다섯 번째로 열리는 ‘2021 수원 문화재 야행’은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문화재 야행’의 하나로 수원화성 일원 곳곳의 야경을 감상하며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문화재단이 주관한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8월에서 10월로 연기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한다. 관람객이 모이는 공연·체험·마켓 등 대면 행사를 제외해 대부분 걸으며 관람할 수 있는 비대면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기억’을 주제로 수원화성 안 마을에 살던 이웃들과 그들의 터전 이야기를 중심으로 수원의 근현대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수원 문화재 야행은 야경(夜景)·야로(夜路)·야사(夜史)·야화(夜畵)·야설(夜設)·야시(夜市)·야식(夜食)·야숙(夜宿)으로 구성된 8야(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야경’(밤에 보는 문화재)은 화성행궁과 수원화성박물관, 수원시립미술관, 열린문화공간 후소, 구 부국원, 북수동성당 등 문화시설을 야간에 관람하는 것이다. 화성행궁은 예매 없이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해 관람할 수 있고, 다른 문화시설은 예매를 해야 하거나 관람 인원이 제한된다.   ‘야로’(밤에 걷는 거리)는 GPS(위성항법시스템) 사운드시스템을 기반으로 ‘나 홀로 떠나는 GPS 미션투어’를 활용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행궁광장, 여민각, 북수동성당 등에서 수원 인물에 관한 관련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미션을 완료하면 소정의 기념품(선착순)을 제공한다.   ‘야사’(밤에 듣는 역사 이야기)는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이뤄진다. ‘조선 여자, 나혜석의 구미 유람기’(15일 18시), ‘마을 해설사와 떠나는 골목 여행’(16일 18시), ‘조선 백성들의 땀내 나는 직업 이야기’(17일 18시) 등을 주제로 한 ‘책가도 야행 토크살롱’을 수원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한다.   ‘야화’(밤에 보는 그림)는 미디어 아트, 조형물 설치 등으로 이뤄진다. 건물 벽을 활용한 ‘드로잉 맵핑(Drawing mapping)’ 작품과 협궤열차 수인선·옛 수원극장 등 수원의 옛 모습을 볼 수 있다.   ‘야설’(밤에 보는 공연)은 만요(漫謠) 음악극을 수원문화재단 유튜브 채널로 방송하는 것이다. ‘야시’(밤 시장), ‘야식’(밤에 먹는 음식)에는 행궁동 공방, 식당, 카페 등 70여 개 업소가 참여한다. ‘수원, 야식기행’은 온라인으로 송출한다.   ‘야숙’은 수원 문화재 야행 기간에 수원시 숙박업소를 이용하면 화성행궁 특별 야간 관람권을 제공하는 것이다.   수원 문화재 야행 웹페이지(https://www.swcf.or.kr/?p=207)에서 프로그램 참여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수원 문화재 야행’은 문화재청이 주관한 ‘2022년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내년에도 열린다.
    • 문화
    • 축제
    2021-10-13
  • 수원시, 4개 축제 '힐링폴링 수원화성' 온라인 대체 ... "집에서 즐기기 방법 소개 "
    ▲수원화성 화서문과 서북공심돈 성벽을 배경으로 진행됐던 미디어아트쇼 ‘미디어파사드&라이트쇼’의 공연 장면. / 수원시 제공   - 미디어아트쇼-화성행궁을 빛으로 물들인 정조의 애민사상과 개혁정책 - - 세계유산축전-기록유산 의궤에 담긴 수원화성 축조 및 역사 스토리 - - 수원화성문화제-58년 이어온 수원시 최대 축제 온라인으로 참여 가능 -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세계유산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가을의 정취를 듬뿍 느끼며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수원시가 정성껏 마련했던 4개의 축제 ‘힐링폴링 수원화성’이 온라인으로 대체됐다. 2년째 가을을 느끼지 못한 시민들에게 단비 같았던 축제는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또다시 막히고야 말았다.    하지만 축제의 즐거움이 현장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힐링폴링 수원화성’으로 준비했던 다양한 공연과 전시, 투어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활용하면 더 많은 볼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집안에서 가족끼리 수원화성을 만끽하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니 수원화성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자.   ▲ 염태영 수원시장(오른쪽)이 수원화성을 찾아 축제 기간 중 시민들을 위한 방역 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무대가 되고 주인공이 된 수원화성  앞서 지난달 24일 수원화성 성벽을 캔버스 삼아 다채로운 빛의 향연으로 감동을 그려낸 ‘미디어파사드&라이트쇼’는 높은 호응을 얻었지만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중단됐다. 방역을 위한 조치였으나 수원시는 물론 시민들의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었다.    이에 수원시와 수원문화재단은 화서문과 서북공심돈을 배경으로 진행된 미디어파사드 공연 장면을 압축해 수원문화재단 유튜브에 공개했다. 25분가량의 전체 영상도 12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아트쇼 메인 영상인 ‘만천명월 : 정조의 꿈, 빛이 되다’는 정조대왕이 조선의 번영을 위해 축성한 수원화성 위에 문(文, 꿈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공부를 해 즉위하는 과정), 무(武, 자주국방을 위해 장용영과 화성을 축성), 예(禮, 백성을 살피고 효를 행한 8일간의 행차), 법(法, 이상주의자 정조를 통해 표현하는 유토피아)을 주요 내용으로 담아냈다.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은 기록유산인 의궤를 활용해 문화콘텐츠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대거 마련됐다.    개막 공연으로 준비됐던 ‘화성축조, 함께함으로 살아나다’는 지난 2일 화성행궁 낙남헌에서 진행된 공연을 녹화본으로 다시 볼 수 있다. 정조대왕과 실학자들이 세운 조선 시대 성곽 축조의 또 다른 주인공 ‘백성’을 돌아보는 내용이 감동을 선사한다. 석수와 목수부터 가칠장이, 회장이, 와벽장이, 톱장이 등 진짜 화성을 세운 주인공이 거대 종이인형으로 등장해 오랜 시간을 뛰어넘어 현재에 닿은 장인들의 노고와 의의를 조명했다.    수원화성의 축성 과정과 낙성연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인형극 ‘화성, 완성하다’는 어린이들에게 수원화성을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는 콘텐츠다.    이 밖에도 1975년 진행된 혜경궁홍씨의 진찬연을 주제로 한 ‘정조, 효를 행하다’와 무예도보통지에 기록된 친위부대 장용영의 무예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는 ‘함성, 빛이나다’, 화성성역의궤에 담긴 이야기를 듣는 야간 투어 프로그램 ‘수원화성의 밤을 걷다’ 등은 오는 15일 공개된다.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은 마지막 공연 ‘묵적여실, 필묵으로 띄운 만개의 달’로 마무리된다. 개막공연이 열렸던 화성행궁 낙남헌에서 오는 24일 폐막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은 세월의 무게를 견디고 역사로 거듭난 의궤의 위대함이 표현된다.     ◇수원화성문화제, 58년의 전통을 온라인으로 잇는다  수원시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한 수원화성문화제도 온라인에서 58년의 역사를 이어간다.    먼저 ‘이야기 콘서트 정조실감’은 전문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역사학자와 심리학자가 정조대왕과 관련된 역사적 사실과 의미를 분석해보는 50분 분량의 영상이다. 조선의 르네상스 시대를 연 정조대왕에 대한 사료를 근거로 심리와 상황을 유추해 정조대왕과 수원화성의 의미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역사와 건축 등 전문가와 패널들이 함께 화성성역의궤와 원행을묘정리의궤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직접 답사하는 기행 프로그램 ‘의궤탐구생활’도 영상으로 발길을 따라갈 수 있다.    또 ‘도란도란 설화보따리’는 아버지를 그리워하던 어린 정조가 왕이 되어 수원화성을 축성하는 이야기가 인형 뮤지컬로 공개돼 있다.    이와 함께 수원문화원 홈페이지에는 1964년 시작된 수원화성문화제의 기록을 영상물로 만든 ‘기억해요, 수원화성문화제’가 공개돼 시민들이 참여했던 추억을 되새길 수 있다.    1795년 정조대왕의 혜경궁 홍씨의 회갑을 위해 화성행궁에 행차한 을묘원행을 재현하는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의 2016~2019년 하이라이트 영상이 9일부터 게시돼 시민들의 향수를 자극한다. 하이라이트 영상 시청자를 대상으로 워크북과 체험키트로 이뤄진 나만의 키트도 제공하니 기회를 노려보면 좋겠다.     ▲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의 개막공연으로 지난 2일 진행된 ‘화성축조, 함께함으로 살아나다’ 중 거대 종이인형이 등장한 모습./ 수원시 제공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 ‘풍성’  영상을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는 방법도 많다.    먼저 수원화성에 관련된 추억이나 나만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수원화성 에피소드 사진 이야기’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건축물, 친구/가족, 산책 등 주제에 맞는 나만의 에피소드를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게시해 수원화성을 매개로 이웃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한 시민 중 분야별 3명씩을 선정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성안마을 피팅룸’은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SNS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얼굴형부터 머리, 옷, 소품, 배경, 깃발 또는 말풍선 등을 선택해 #성안마을피팅룸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포스팅하면 된다. 해당 SNS에 해시태그를 검색하면 다른 참가자들의 피팅 모습을 볼 수 있어 비교해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방구석 수라간은 혜경궁홍씨 진찬연의 수라상을 직접 만들어 먹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유튜브에 공개된 조리 과정을 담은 영상을 따라 생전복만두탕, 순조전, 녹두장음잡채, 백두점증병, 유자화채 등을 궁중음식으로 만들 수 있다. 재료가 담긴 수라상 체험키트를 판매하는데, 만약 품절되더라도 직접 재료를 손질하는 방법부터 차례대로 설명하니 누구나 체험 가능하다.       ◇세계 자매도시의 전통 공연도 원클릭으로  58년 역사의 수원화성문화제는 수원만의 축제가 아니었다. 코로나19 발생 이전까지만 해도 수원시와 자매결연 또는 우호도시 협약을 맺은 국제도시들이 참여했다. 매년 축제에 초청된 4~7개 도시 공연단이 자국의 전통 공연을 선보이며 교류하는 장이었다.    수원시는 수원화성문화제를 매개로 이어온 국제교류의 끈끈한 우정을 온라인에서 되살렸다. 올해 처음으로 ‘온라인 국제자매도시의 밤’을 준비한 것이다.    ‘원클릭! 세계 공연 여행’이라는 부제에 걸맞게 손가락만 움직이면 11개 도시의 전통 공연이 집안에 펼쳐진다. 수원 전통 공연팀 ‘예술 공동체 술래’가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선보이는 ‘깨비난장’을 비롯해 ▲항저우(중국) 가무원의 전통무용 ▲주하이(중국) 과학기술학원 음악무용학과의 고쟁연주 ▲가오슝(대만) 금응각 TV 인형극단의 인형극 ▲아사히카와(일본) 다이코 연맹의 전통북 공연 ▲후쿠이(일본) 잇쵸라이 NPO의 요사코이 전통춤 ▲톨루카(멕시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 ▲하이즈엉(베트남) 예술문화협회의 민속무용 ▲클루지나포카(루마니아) 머르치쇼르 공연단의 민속 전통 공연 ▲프라이부르크(독일) 액션 시어터 파놉티쿰의 현대무용 ▲니즈니노브고로드(러시아) V.T 스테파노프 기념극장 발레단의 공연 등 즐길 수 있다.    특히 영상에는 각 공연 기획자들이 직접 “코로나19가 진정되면 수원에서 공연을 하며 만나고 싶다”고 전해 감동을 더한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성껏 준비했던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없어 안타깝지만 온라인으로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챙겼다”며 “마스크 너머 행복한 미소를 나눌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수원시와 국제 자매·우호도시 시민 모두가 아쉬움을 달래고 위로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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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
    2021-10-12
  • 여주시, 575돌 한글날 .. 비대면 뮤지컬 콘서트 개최
      ▲<세종, 1446 공연 > / 여주시 제공 - 코로나로 지친 백성들을 위한 세종대왕의 특별한 위로와 격려 - - 한글날 꼭 봐야 하는 공연, <세종, 1446> 뮤지컬 콘서트 ‘여민락 상영회’ -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시가 오는 10월 9일, 여주시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콘텐츠인 뮤지컬 <세종, 1446> 한글날 특별 공연 ‘여민락 상영회’를 네이버 TV를 통해 개최한다.    <세종, 1446>은 세종대왕의 일대기를 그린 뮤지컬로 백성을 사랑하는 애민(愛民)에 근간을 두고 창의와 혁신을 구현했던 세종대왕의 모습뿐만 아니라 그의 고민과 고뇌를 다루어 인간 ‘이도(李祹)'의 모습도 재조명한 작품이다.    2017년 시범형 공연을 시작으로 영국 웨스트엔드 워크숍과 리딩 쇼케이스를 거쳐 2018년 초연, 2019년 재연 공연, 2020년 전국 순회 공연까지 국내외 및 각 지역을 넘나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군, 세종대왕이 잠들어 계신 여주시와 국내 대표 뮤지컬 제작사 HJ컬쳐가 공동으로 제작해 민관협력의 우수한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 한글날 특별 공연은 1부 상영회, 2부 배우들의 토크 콘서트 생중계로 진행된다. 1부에서 상영되는 공연 영상은 작년 한글날 본서트라는 신조어를 탄생, 16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었던 <세종, 1446> 뮤지컬 콘서트 버전으로 하이라이트 넘버 시연이 아닌 뮤지컬 전곡과 드라마가 담겨있다.   12인조 오케스트라와 25명의 배우가 출연, 본 공연과 같이 2막 구성의 공연 영상으로 150분간 본 공연에서 느낄 수 없었던 색다른 감동을 선사하고 1막과 2막 사이의 중간 휴식에는 스튜디오 OST 녹음실 스케치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이어지는 2부, 배우들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는 ‘세종’ 역의 박유덕, ‘태종’ 역의 김주호, ‘소헌왕후’ 역의 박소연, ‘전해운’ 역의 이준혁, ‘양녕대군’과 ‘장영실’ 역의 김준영이 출연하고 바이올리니스트 KoN이 스페셜 MC를 맡아 더욱 특별한 시간을 선물한다.   박유덕, 김준영이 ‘그저 좋지 아니한가’를, 김주호가 ‘가노라’를 생생한 라이브로 들려주고 실시간 댓글창으로 관객들이 평소 궁금했던 질문을 받고 배우들이 답하는 순서도 마련해 <세종, 1446>의 숨겨진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또한, 사전에 진행하는 ‘여주’, ‘세종대왕’ N행시 이벤트의 당첨자를 배우들이 직접 선정하고 발표해 관객들에게 더없이 행복하고 의미 있는 한글날의 추억을 남겨줄 예정이다.    여주시 이항진 시장은 “올해로 5년차를 맞는 뮤지컬 <세종, 1446>이 그동안 7만여명의 관객과 함께하며 여주시의 대표 역사문화 콘텐츠로 자리잡았다. 지자체가 만든 뮤지컬로 괄목할만한 성과이며 관객들에게 받은 관심과 사랑에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이번 상영회로 뜻 깊게 보답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세종, 1446> 뮤지컬 콘서트 ‘여민락 상영회’ 는 (재)여주세종문화재단 주관, (사)국어문화원연합회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10월 9일 오후 3시 네이버 TV를 통해 생중계된다.    뮤지컬 <세종, 1446>은 이후, 10월 16일 경기도 하남, 11월 19~20일 경상남도 진주, 12월 3~4일 김해를 거쳐 12월 17~18일 여주 세종국악당에서 막을 내린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21-10-05
  • 안성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개막
    <사진=안성시 제공>   - 안성시 유튜브 통해 '축제의 모든 프로그램 관람'  - - 남사당 신작 공연, 국악과 퓨전이 어우러진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 등 - - "지역경제 활성화" 대규모 온라인 플랫폼 ... 안성 농·특산물 홍보·판매 -   [안성=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대표축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10월 1일 개막했다.   이번 축제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개막식을 시작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안성시립 풍물단의 남사당 신작 공연, 국악과 퓨전이 어우러진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 등이 예정되어 있으며, 안성시 유튜브를 통해 축제의 모든 프로그램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안성맞춤랜드, 내혜홀광장, 안성천, 서안성체육센터(승두천)에 경관조명을 설치 운영 중이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하여 우수한 안성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거리는 멀어졌지만 마음은 가까이 할 수 있도록 신명나는 공연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으며, 도심에 설치해놓은 경관조명과 미디어아트를 감상하시면서 지친 심신도 달래고 행복감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며 “2021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잊을 수 없는 10월의 어느 멋진 밤으로 기억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 경관조명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현장에 운영인력을 배치하여 마스크 착용, 방역지침 준수 등을 지속적으로 지도․점검함으로써 코로나19 지역감염 차단 및 시민 안전 우선의 축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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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
    2021-10-02
  • 여주세종문화재단, 방방곡곡 문화공감 '비발디, 사계' 진행
      - 클래식과 어우러진 환상적인 그림자극의 향연 - - 여주 아이들, 한 걸음 다가가는 순수예술 -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오는 10월 2일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일환으로 아이들을 위한 그림자극 <비발디, 사계>를 명성황후 생가 문예관에서 진행한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지원으로 진행될 그림자극 <비발디, 사계>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 선보이는 환상적인 그림자극과 12인조 앙상블팀의 클래식 연주가 결합된 음악동화이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클래식 작품 중 하나인 비발디의‘사계’와 트리나 폴리스의 명작 동화‘꽃들에게 희망을’을 소재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독특한 표현기법과 활동성 넘치는 비주얼이 그림자극에 스며들어 새로운 무대 언어로 재창조된다. 세상에 나온 작은 애벌레 한 마리가 낯선 곳으로 여행을 시작하며 현재의 모습이 아닌 진정한 ‘나 자신’을 찾는 이야기로 변화무쌍한 계절의 흐름을 클래식 현악기로 묘사한 비발디의 음악이 우리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 “ 그림자극 <비발디, 사계>는 우리 아이들이 순수예술을 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작품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공감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며,“앞으로도 여주시 아이들이 문화와 예술이 주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을 기획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안전한 공연 진행을 위해 코로나19 PCR 검사 후 이상 없는 관객에 한해 입장을 안내할 예정이며 <비발디, 사계> 관람 신청과 본 공연을 포함한 여주세종문화재단의 자세한 안내는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21-09-30
  • 여주세종문화재단, 가을밤 오는 소리 ... 공연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세종문화재단(이사장 김진오)이 오는 29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재즈피아노의 항해’를 명성황후 생가 문예관에서 진행한다.   매달 마지막 주 중 하루, 여주시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해 무료로 공연을 선보이는 여주세종문화재단의 ‘문화가 있는 날’이 9월에는 재즈피아노로 시민들과 함께 항해를 떠난다.    올해 3월부터 펼쳐진 반도네온, 하몬드오르간, 국악관악기 등의 악기 항해 시리즈는 평소에 접하기 힘든 악기 연주와 악기 소개, 곡에 얽힌 이야기 등, 해설을 곁들여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이번 달은 재즈 피아노로 이어간다.    재즈피아니스트 조윤성을 필두로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수, 콘트라베이시스트 황호규, 드러머 신동진으로 구성된 조윤성 트리오 Plus One 김현수가 출연, 클래식을 재즈로 편곡해 듣기 쉽게 구성한 힐링의 무대를 선사한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다양한 무대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조윤성은 부에노스아이레스 국립음악원에서 정통 클래식 수업을 받고, 미국 버클리 음대와 뉴잉글랜드 컨서버토리를 장학생으로 수학했다. 현재까지 <재즈코리아>, <라틴코리아>, 등 10장의 정규앨범을 발표했고, 루시드폴, 폴김, 윤종신, 이상순, 이은미, 등의 편곡자로도 활동 중이다.   그룹‘조윤성 트리오 Plus One 김현수’는 건반악기를 비롯하여 타악기와 현악기까지 각기 다른 악기의 조화로운 공연을 선보이는 그룹이다. 이들은 이번 공연에서 대중적인 멜로디로 피아노곡 중 많은 이들이 쉽게 떠올리는 베토벤의‘운명교향곡’부터 어릴 적 동심을 자극하는‘신밧드의 모험’까지 새롭게 재해석해 연주한다. 아름다운 악기의 선율과 함께 관객들은 재즈피아노의 항해로 힐링의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두렵고 지친 마음을 녹일 수 있는 연주와 ‘클래식은 어렵다’는 선입견을 떨치게 될 재치있는 해설로 여주시민들에게 위안과 지식을 줄 공연을 준비했다.”며, “안전한 공연 진행을 위해 코로나19 PCR 검사 후 이상 없는 관객에 한해 입장을 안내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재즈피아노의 항해’무료 관람 신청과 본 공연을 포함한 여주세종문화재단의 자세한 안내는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21-09-18
  • 하남시, '2021 하남이성산성문화' 축제 ... "43일간 가을하늘 수 놓는다"
      - 9월 25일부터 11월 6일까지 하남시 곳곳에서 진행 - - '전국민 이성산성 쌓기' 프로젝트, <이성산성 터프닝 체험> 등 - - 3년간 연속 '경기관광특성화축제' 선정 ... 지역 관광화 상품 개발 박차 -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2021 하남이성문화축제가 9월 25일부터 11월 6일까지 하남시 곳곳에서 진행된다.    하남문화재단에 따르면,  현재 하남이성산성문화축제는 3년 연속 경기관광특성화축제에 선정돼 총 1억 1,000만 원을 지원 받았다며, 이번 축제는 관광화 추진을 위해 시민 직접 기획한 '청년문화축제'와 하남이성산성의 성돌 모양에서 착안한, 전국 옥수수 간식 레시피 공모전에 '옥수수 크로플'과 '옥수수 양갱, 이성산성 굿즈 공모전에 이성산성 '밀리터리 티셔츠'와 '무드등'이        이 선정, 지역 관광화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옥수수 크로플과 양갱    또한,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문화예술 공방 34개소에 '메이커스 문화지도'를 제작해, 지역 공방의 소개와 축제기간 동안 특별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재단은 금년도 축제는 방역 기준에 맞는 온 · 오프라인 축제로 선 보인다며, 대표프로그램으로는 '전국민 이성산성 쌓기' 프로그램이다. 전 국민이 하남시와 하남시민을 주제로 사진 촬영을 해서 사진을 보내오면 출력을 하여, 하남시작가와 함께 이성산성을 형상화 하는 공공미술 프로그램이다. 대상인원은 1,000명이다.   개막프로그램으로는 <이성산성 터프팅(터프팅건을 이용해서 천위에 실을 심는 직조 기법) 체험>으로 시민이 직접 기계 자수로 이성산성을 수를 놓는 것이다. 작품 완료 후 하남시청 별관 벽(크기 6M X 4M)에 설치한다.   ▲ 메이커스 문화지도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온라인 이벤트 3가지 이다. 옥수수 간식 레시피 공모전 입상작의 동영상을 따라 하는 '옥수수 레시피인증 이벤트'와 '이성산성 4행시 이벤트, 그리고 이성산성과 관련 모든 콘텐츠를 개인 SNS에 올리는 'SNS 공유왕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시민이 기획한 청년문화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이성산성플로깅'이 있다. 플로깅은 에코 트레이닝으로, 레져 활동을 하면서 친환경 활동을 하는 것이다.   그 외에 옥수수 간식을 이용한 관광화 프로그램과 '이성산성 복원기원 콘서트', 하남역사박물관 '이성산성 실감 콘텐츠 체험 인증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마지막 폐막 프로그램으로, '메이커스 무인마켓'과 '이성산성 모바일 플래시몹' 등 으로 마무리 된다.   하남문화재단 관계자는 "전국의 대부분의 축제가 취소되었으나, 지역의 소상공인 등이 어려움 격고 있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위해, 예정대로 축제"를 진행한다.  모든 축제 프로그램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에 맞추어, 탄력적으로 운영할 것이며 축제를 통해 하남시의 홍보, 관광상품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잠시라도 시민이 즐거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하남시
    2021-09-07
  • 제1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9~16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
      - 9월 9일 오후 7시, 개막식 온라인 생중계와 함께 본격적인 일정 시작 - - 개막작 <수프와 이데올로기> 비롯해 39개국 126편의 다큐멘터리 상영 -   - 메가박스 백석에서 오프라인 상영, 스트리밍 플랫폼 ‘VoDA’로 온라인 상영 병행 등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국내외 다양한 다큐멘터리들을 만날 수 있는 국제다큐축제 제1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조직위원장 이재명, 집행위원장 정상진)가 9월 9일부터 16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개막작 <수프와 이데올로기>를 비롯해 39개국에서 출품한 126편의 다큐멘터리를 상영작으로 선보인다. 오늘날 한국 사회의 모습을 그려낸 국내 작품부터 전 세계 다큐멘터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해외 작품까지 다양한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날 수 있다. 또한 다큐멘터리 비평 프로그램인 ‘DMZ-POV(Point Of View)’를 통해 특별전과 전문성 있는 다큐멘터리 관련 포럼을 준비했다.   오프라인 상영은 고양시 메가박스 백석에서 진행된다. 기존 상영관의 50% 미만으로 좌석을 운영하고, 철저한 방역 절차와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 준수를 통해 안전한 상영환경을 운영한다. 온라인 예매는 영화제 홈페이지(dmzdocs.com), 현장예매는 영화제 기간 중 매표소에서 각각 가능하다. 동시에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관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 자체 개발한 스트리밍 플랫폼 ‘VoDA(보다)’를 통해 온라인 상영을 선보인다.   관객들을 위한 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다큐멘터리 상영과 함께 관련된 음악과 토크 콘서트를 선보이는 ‘Docs on STAGE(독스 온 스테이지)’는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열린다. 9월 10일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을 비롯한 클래식 연주자 5인의 공연이 예정됐다. 9월 12일에는 국민 MC 송해의 사회와 함께 가수 나태주, 배우 예지원의 특별 무대가, 9월 14일에는 <둥글고 둥글게>를 연출한 장민승 감독과 정재일 음악감독의 토크가 이어진다.   다큐멘터리를 사랑하는 문화예술계 인사와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 ‘위드 DMZ’도 열린다. 이홍내 배우, 뮤지션 선우정아와 곽은정 음향엔지니어, 김금희 작가, 임선옥 디자이너가 게스트로 참여한다. 임진각 평화누리 내 갤러리 그리브스에서는 DMZ 아카이빙 자료를 중심으로 제작한 다큐멘터리를 상영한다.   영화제 산업 프로그램인 2021 DMZ인더스트리는 9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2019년 출범해 국내외 창작자를 위한 다큐멘터리 종합 산업 플랫폼을 구축해가고 있는 DMZ인더스트리는 기획 및 제작단계에 있는 유망한 다큐멘터리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창작자가 작품을 완성해 관객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개막식은 9일 오후 7시 메가박스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 초청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석하지 못한 관객들을 위해 영화제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c/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과 네이버TV를 통해 생중계된다.    개막식 사회는 예지원 배우와 임현주 아나운서가 함께 맡으며, 개막작으로 선정된 양영희 감독의 <수프와 이데올로기>가 월드 프리미어(첫 상영)로 공개된다. 양영희 감독과 같은 재일조선인 박순아 가야금 연주자의 축하공연도 영상으로 제공된다. 조직위원장 이재명 경기도지사도 이날 영상 메시지로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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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정
    2021-09-07
  • 수원화성박물관, ‘위대한 기록과 수원화성’ 개최 ... 2021년 세계유산축전 기념 테마전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화성박물관이 9월 9일부터 10월 31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1년 세계유산축전 기념 테마전 ‘위대한 기록과 수원화성’을 개최한다.   ‘위대한 기록과 수원화성’은 유네스코 등재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과 기록유산인 의궤(儀軌, 조선 시대에 왕실이나 국가 주요 행사의 내용을 정리한 기록)의 우수성과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는 전시회다.   테마전은 ▲수원행차와 ‘원행을묘정리의궤’ ▲수원화성과 ‘화성성역의궤’ ▲정조의 효심과 ‘뎡니의궤’ 등 3부로 구성된다. 원행을묘정리의궤·화성성역의궤·정리의궤(뎡니의궤)와 수원화성 관련 유물·사진 등 80여 점이 전시된다.   ‘수원행차와 원행을묘정리의궤’에서는 정조대왕 능행차(을묘년 8일간의 화성행차)와 화성행궁에서 열린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을 정리한 기록인 ‘원행을묘정리의궤’ 등이 전시된다.   ‘수원화성과 화성성역의궤’에서는 조선 시대 수원화성의 건축 과정과 ‘신도시 수원’ 건설의 전말을 기록한 ‘화성성역의궤’와 일제강점기 수원화성 관련 자료·사진 등을 볼 수 있다.   ‘정조의 효심과 뎡니의궤’에서는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 홍씨를 위해 원행을묘정리의궤·화성성역의궤 등의 내용을 한글로 정리한 ‘정리의궤(뎡니의궤)’와 수원화성을 그린 그림 ‘한정품국(閒亭品菊)’, ‘서성우렵(西城羽獵)’ 등이 전시된다.   수원화성박물관 관계자는 “의궤는 수원화성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공헌하고, 수원화성·화성행궁 복원에 기초 자료로 사용하는 훌륭한 유산”이라며 “정조대왕이 남긴 우수한 기록의 가치를 조명하는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2021년 세계유산축전’은 유네스코 등재 세계유산을 주제로 진행하는 축제로 10월 24일까지 수원화성, 백제역사유적지구, 제주 화산섬·용암동굴 등에서 펼쳐진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21-09-04
  • 수원시, 화성 일원에서 가을 축제 개최 ...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 위로"
    ▲수원화성을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건물 외벽을 스크린으로 활용해 영상 투사) / 수원시 제공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가 9~10월 수원화성 일원에서 4개 축제로 이뤄진 ‘2021 가을 세계유산여행 힐링폴링 수원화성’을 연다.    가을 축제는 9월 24일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로 막을 올린다. 문화재청 공모 선정사업인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는 ‘만천명월(萬川明月) 정조의 꿈, 빛이 되다’를 주제로 화서문과 서북공심돈 일원에서 10월 24일까지 열린다.    정조의 사상인 ‘문·무·예·법’을 다채로운 특수조명을 활용한 대형 미디어아트쇼로 선보이고, 행리단길 거리에서는 지역작가와 협업해 소규모 ‘신진작가 미디어아트쇼’를 열 예정이다.    10월 2일에는 문화재청 공모 선정사업인 ‘2021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이 시작된다. ‘수원화성, 의궤가 살아있다’를 주제로 하는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은 유네스코 등재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과 기록유산인 의궤(儀軌)를 활용해 수원화성의 가치를 알리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기록유산인 의궤(원행을묘정리의궤, 화성성역의궤 등)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주제 공연(묵적여실:필목으로 띄운 만개의 달)과 다채로운 문화콘텐츠 프로그램(의궤속 장인 열전, 인문학 콘서트, 야간성곽 트래킹 등)이 수원화성 곳곳에서 10월 24일까지 진행된다.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와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은 행사 기간 방역 기준에 맞춰 대면 혹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제58회 수원화성문화제’는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전시와 온택트(온라인 비대면)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화성행궁 일원에 ‘수원화성 미니어처’와 1964년부터 현재까지 열린 ‘수원화성문화제’ 기록물 등을 전시한다(기억해요, 수원화성문화제). 워킹스루형(걸으면서 볼 수 있는) 야외 전시다.    수원화성 인문기행 프로그램인 ‘의궤탐구생활’,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수원화성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나이스 투 수원화성’ 등 프로그램은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수원화성문화제의 백미인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취소됐다. 능행차의 역사적 가치와 기억을 공유할 수 있는, 행사를 온라인 중심으로 기획해 추진할 예정이다.    2016~2019년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의 하이라이트 영상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상영하고, 시청자들이 정조대왕 능행차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온택트 능행차 체험키트(디폼블럭, 부루마블)를 제공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해 ‘위드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축제의 모델을 선보이겠다”며 “정조대왕의 효심과 원대한 꿈으로 축성된 수원화성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축제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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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2021-08-30
  • 평택시. 한국근현대음악관 특별전 ... 25일부터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가 한국근현대음악관 특별전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를 25일부터 한국근현대음악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작년 10월 국내 최초로 개관한 한국근현대음악관은 보유하고 있는 7만여 점에 달하는 다양한 음악 사료의 분석과 관련 콘텐츠를 일반 대중에게 공개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전시는 제1부 대중의 출현, 제2부 대중음악의 탄생, 제3부 대중음악의 발전 등 세 개의 주제로 유물을 포함한 사진, 영상, 음원 등 약 70여 점이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음원인 학도가(1913)를 비롯하여 이풍진 세월(1923), 사의 찬미(1926) 등 그동안 들을 수 없었던 일제강점기 한국 대중가요의 대표곡들을 사진과 함께 최상의 음질로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전시는 그동안 친숙하게 접했던 대중음악의 첫 출발과 정점에 올랐던 과정을 역사적인 맥락에서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오는 28일부터 10월31일까지 제2회 북큐레이션이 진행된다. 옛이야기 책과 음반을 연계한 전시 체험프로그램으로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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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
    2021-08-25
  • 마을공동체 선정 ‘이천윈드오케스트라’ ... 25일,이천아트홀서 기획공연 개최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관내 마을공동체 ‘이천윈드오케스트라’가 오는 25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기획공연 ‘이색적인 목관오중주 클래식 콘서트’를 공동체 활동의 일환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천윈드오케스트라는 2020년 1월 이천 청년 관악기 연주자 40여명으로 창단하여 현재 80여명에 이르는 단원들과 함께하는 공동체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엠미플랫퀸텟(M.E Flat Woodwind Quintet)’이라는 목관오중주 유닛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엠미플랫퀸텟은 플루트 권혁태, 오보에 이채혁, 클라리넷 송현종, 알토색소폰 이권세, 바리톤색소폰 이태성으로 구성된 팀으로, 기존 목관오중주의 호른과 바순이 아닌 알토색소폰과 바리톤색소폰이 함께하는 이색적인 클래식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천윈드오케스트라는 지난해에 이어 2021년 이천시 행복한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를 보조받아 설봉공원 및 예스파크에서 약 20회의 버스킹 공연을 하였고, 두 차례의 오피스 콘서트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엄태준 시장은“공동체 사업을 통해 이천 청년예술가들의 활발한 공연활동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천 관내의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여 시민이 행복한 이천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매년 공동체 활동비와 시설개선비를 지원하는 ‘행복한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12월 ‘22년 사업 공고 후 공동체를 공개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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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공연/강연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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