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1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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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립미술관, 수원시향의 찾아가는 음악회 '5월의 선물' 개최
    - 수원시립교향악단의 현악 4중주 공연을 해설과 함께 연주 -  - 5.19.(목) 오후 3시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로비에서 무료로 개최 -   [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립미술관은 미술관과 행궁동을 찾는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찾아가는 음악회 <5월의 선물>을 5월 19일(목) 오후 3시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로비에서 무료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제1바이올린 나은혜, 제2바이올린 채소진, 비올라 이길래, 첼로 조옥근 등 현악 4중주가 모차르트의 세레나데 사장조 작품 525번 “아이네 클라이네 나하트 뮤지크”를 연주한다. 또한 수원시립교향악단의 바이올리니스트 유수경의 사회로 악장 중간에 곡의 해설이 진행되어 모든 연령층이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한편,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는 미술관이 위치한 행궁동 일대의 자생적 문화예술 활동을 조명하는 기획전《행궁유람 행행행》이 2022년 6월 26일까지 개최된다.   김진엽 수원시립미술관장은 “계절의 여왕 5월에 행궁동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전시와 공연을 통해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만끽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정보는 수원시립미술관 누리집(http://suma.suwon.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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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수원박물관에서 수원지역 청동기~조선시대 유물 만난다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 광교·호매실지구, 오산 가장지구 개발 과정에서 발굴된 청동기~조선시대 유물을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수원박물관에서 열린다.   수원박물관은 13일부터 7월 10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2022 수원박물관 테마전 ‘수원 지역의 개발과 보존’>을 연다.   수원박물관은 광교·호매실지역의 대규모 택지개발 과정에서 발굴된 유물과 옛 수원지역인 오산 가장지구에서 출토(出土)돼 2021년 국가민속자료로 지정된 복식(服飾) 등 다양한 국가귀속유물을 보관하고 있다.   광교에서 발굴한 통일신라시대 토기, 조선시대 전주이씨 이만화 묘지(墓誌)명·묘지함(1744년), 호매실에서 발굴한 청동기시대 돌칼과 골아가리토기, 오산 가장지구에서 출토된 조선시대 청동거울, 저고리(구성이씨 무덤 출토), 자수바늘꽂이(여흥이씨 무덤 출토) 등 보관·관리 중인 주요 국가귀속유물을 전시한다.     광교신도시지구(영통구 이의동과 하동 일대) 유적 조사는 2004년 기전문화재연구원과 고려문화재연구원이 7개월에 걸쳐 진행했다. 청동기~조선시대로 추정되는 유적 17개가 확인됐고, 3년여간 발굴조사를 진행해 다양한 시기에 걸친 유적·유물을 발굴했다.   호매실지구(권선구 호매실동·금곡동 일원) 유적 발굴은 2004년 기전문화재연구원의 지표조사로 시작됐다. 2007~2009년 시굴·발굴조사를 진행했고, 청동기시대 주거지를 다수 확인했다.   호매실지구 발굴 유적·유물은 연구·교육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수원박물관으로 이전·복원해 야외에 전시 중이다. 개발과 보존이 조화를 이룬 모범 사례로 손꼽힌다.   오산 가장지구(오산시 가장동 산 61번지 일원) 유적은 지형이 완만하고 평탄한 형태의 구릉이었다. 일반산업단지 조성이 추진되면서 2007년 한신대학교 박물관에서 지표조사를 했고, 2011년까지 9개 지점에서 시굴·발굴조사를 진행했다.   생활·생산·건축·분묘 등 오랜 시기에 걸친 다양한 분야의 유적이 확인됐고, 16세기 양반가 여인의 복식이 온전하게 출토돼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가장지구 출토유물은 문화재로서 가치를 높이 평가받아 2021년 ‘국가민속문화재 제300호’로 지정됐다.   매장문화재 보호·조사는 ‘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뤄진다. 지표조사·시굴조사·발굴조사로 유적과 유물을 조사하고 수습한다.   출토된 유물들은 ▲발굴유물 현황 신고 및 소유권 주장자 확인 공고 ▲국가귀속 대상 문화재 선정 및 문화재 신고 ▲국가귀속 조치 및 보관관리기관 지정 ▲관리기관 위임 등 과정을 거쳐 국가에 귀속돼 보존된다.   국가귀속유물 위임기관은 전국에 39개가 있다. 경기도에 7개 기관이 있는데, 수원시에는 수원박물관·수원화성박물관·수원광교박물관이 위임기관으로 지정됐다. 수원박물관은 2021년 문화재청 주관 ‘출토유물 보관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급격한 도시변화는 많은 것을 사라지게 하고 새로운 것들이 들어서게 된다”며 “개발과 보존은 서로 대치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땅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는 함께 지켜나가야 할 소중한 가치이자 우리들의 역사”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테마전에서는 역사에 기록되지 않았던, 수십만 년 전부터 현재까지 수원에서 뿌리를 내리고 살아온 사람들의 흔적을 볼 수 있다”며 “그것을 보존하고, 다시 개발하며 발전하는 수원시의 소중한 역사적 기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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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2
  • 수원미술협회 작가초대전 ‘2022 아름다운 동행’ 개최
    <수원시 제공>   - 광교호수공원 프라이부르크 전망대에서 5월 30일까지 - - 지난 4월 공원녹지사업소와 수원미술협회 '협약체결' ... 첫 전시회 -   [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가 공원녹지사업소와 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의 협약체결을 기념해 5월 30일까지 광교호수공원 프라이부르크전망대 2층 전시관에서 초대전 ‘2022 아름다운 동행’을 연다.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와 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수원미술협회)는 지난 4월 협약을 체결하고, 프라이부르크 전망대 전시관에서 정기적으로 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 소속 작가의 전시회를 열기로 했다. ‘2022 아름다운 동행’은 협약 체결 후 처음으로 열리는 전시회다.   이번 초대전에는 이동숙 작가 등 수원미술협회 소속 작가 28명의 작품 28점이 전시된다.   수원미술협회는 프라이부르크전망대 전시관에서 소속 작가의 초대전을 지속해서 개최할 예정이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수원미술협회와 협력해 광교호수공원 전망대 전시관을 활성화하겠다”며 “유명 작가의 작품뿐 아니라 재능있는 아마추어 유망 작가의 작품도 전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년 3월 개관한 프라이부르크 전망대는 수원시 국제자매결연 도시이자 ‘독일의 환경수도’라고 불리는 프라이부르크시(Freiburg) 제파크 공원에 1995년 건립된 전망대(18m)와 같은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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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수원화성박물관, 틈새전‘영상으로 보는 화성풍미(華城豊美)’ 개최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화성, 화성행궁을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을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수원화성박물관에서 열린다.   수원화성박물관은 5월 29일까지 틈새전시 ‘영상으로 보는 화성풍미(華城豐美)’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수원화성, 화성행궁 일원을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과 화성성역의궤 등 조선시대 의궤 기록의 이미지 영상을 전시한다. 수원화성·화성행궁의 아름다움과 문화재적 가치를 느낄 수 있다.   전시는 ▲정조의 꿈, 수원화성 ▲수원화성의 아름다움 ▲화성행궁의 매력 ▲위대한 기록과 수원화성 등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드론 영상과 문화재 전문 사진작가 서헌강의 작품을 볼 수 있다.   수원화성과 조선의 궁궐 화성행궁은 정조대왕과 백성들이 하나 되어 이룬 ‘역사적 대업(大業)’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 시대의 정치·경제·사회·문화적 역량이 총집결된 조선 후기 문화의 결정체다. 수원화성은 1997년 12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면서 ‘한국 성곽의 꽃’으로 인정받게 됐다.   수원화성박물관 관계자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과 화성행궁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전시”라며 “이번 전시회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화성박물관은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이해 5월 5일부터 8일까지 박물관을 방문하는 어린이 선착순 1,000명에게 수원화성박물관에서 제작한 수첩과 필기도구를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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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7
  • 경기도 첫 번째 근대음악유산 ... ‘근화창가’특별전시 개최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 한국근현대음악관이 지난 3월 경기도 등록문화재 제14호로 지정된 <근화창가>를 알리는 특별전시를 개최한다.   <근화창가>는 1921년 민족음악가 노영호가 조선의 산수와 역사, 영웅을 예찬하는 노래를 만들어 펴낸 악보집이다. 그러나 1939년 조선총독부에서 우리 민족의 정체성이 담긴 책들을 모두 출판 금지시켰고 <근화창가>또한 모두 사라지게 됐다.   100년 전 일제가 모두 불살라 없앴던 이 애국창가집이 100년 후 평택에 불현듯 나타났다. 그 기구한 생존 스토리를 오는 4월 27일부터 평택시가 들려준다.   전시는 2부로 구성되며, 1부에서는 국내 최초로 <근화창가>에 수록된 7곡의 악보와 음원을 공개한다. 2019년 <근화창가>를 평택에 양도한 (故)노동은 교수의 장손이자 국악작곡가인 노관우 선생의 피아노 연주곡을 감상할 수 있으며, 2부에서는 평택 출신 근대음악 명인 지영희, 방용현, 이동백 등의 예술세계를 소개한다.     전시 일정은 오는 4월 27일부터 평택시청을 시작으로 △배다리도서관 5.14.~5.31 △안중도서관 5.31.~6.30. △한국근현대음악관 7.1.~8.31.까지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경기도의 첫 번째 근대음악유산 <근화창가>를 비롯하여 평택시가 한국 근대음악 유산의 도시임을 알리기 위해 기획하게 되었다”라고 하면서“평택시가 경기음악의 중심이자 K-문화의 원천지로 거듭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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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6
  • 갤러리영통, ‘어둠이 찾아오는 순간’ 4월 전시 개최
    <사진=영통구 제공>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청사 내 위치한 갤러리영통에서 4월 한 달 간 이루다 작가의 ‘어둠이 찾아오는 순간’展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루다 작가는 수원을 중심으로 모인 청년예술가들의 모임인 ‘아티스트랩’의 대표로서 나혜석미술대전, 야송미술대전 등 다수 전시회에서 수상했으며, 최근 수원전통문화관, 수원미술전시관에서 전시를 개최하며 대중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4월 갤러리영통에서 펼쳐지는 ‘어둠이 찾아오는 순간’ 전시에서 이 작가는‘푸른 밤’,‘여전히 파도가 치고 있다’ 등 서양화 25개 작품을 통해 누구에게나 외면하고 싶지만 결국 피할 수 없이 다가오는 아픔, 시련 속에서도 우리를 위로하고 있는 것들을 표현한다.    이번 전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영통구청 내 2층에서 운영되며 방역수칙 준수 하에 시민 누구나 무료로 입장 및 관람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갤러리영통에서는 시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예술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매달 새로운 주제의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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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4
  • 여주세종문화재단, ‘악기의 항해’ 시리즈 ... 올해 첫 공연 주인공은 ‘드럼’
      - ‘문화가 있는 날’ 23일 명성황후생가 문예관서 설레는 경쾌한 연주 - - 드러머 김홍기 이끄는 HG펑크트로닉과 재즈 보컬 등 화려한 라인업 -  - 펑키부터 일렉트로닉 재즈까지 다양한 장르 음악으로 색다른 재미 -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오는 23일 명성황후 생가 문예관에서 <2022 문화가 있는 날> 첫 번째 공연인‘드럼의 항해’를 펼친다고 21일 밝혔다.    재단은 매주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의 날’다양한 악기를 접할 수 있는 ‘악기의 항해’ 시리즈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첫 항해는 주연이기보다 그 옆을 받쳐주는 조연 같은 역할이지만 가장 원초적인 소리, 드럼이 주인공이 되는‘드럼의 항해’다.   ‘드럼의 항해’에서는 드럼 뿐만 아니라 트럼펫, 색소폰 등의 관악기와 베이스, 기타, 키보드 등 밴드 악기의 아름다운 선율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재즈부터 일렉트로닉 펑키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여주시민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 오르는‘HG펑크트로닉’은 국내 대표 드러머로 꼽히는 김홍기를 필두로 기타 조신일, 키보드 김하양, 베이스 안병철, 색소폰 송승호, DJ 헌터, 트럼펫 브라이언 신 등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로 구성된 일렉트로닉 재즈앙상블이다. 2017 세계밴드대회 베스트 드러머상을 시작으로 각국의 무대에 서며 재즈와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K-재즈(jazz)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재즈 가수 ‘웅산’의 제자로 알려진 보컬리스트 양지가 출연해 시민들의 귀를 즐겁게 한다. 익숙한 재즈곡인 ‘키사스 키사스 키사스(Quizas, Quizas, Quizas),‘지 베이비 에인트 아이 굿 투 유(Gee Baby Ain't I Good to You)’, ‘써니(Sunny)’, ‘아이 러브 파리스(I Love Paris)’등을 노래한다.   김진오 이사장은“이번 공연은 여주시민들이 펑키와 일렉트로닉 재즈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신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답답해하는 여주시민들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드럼의 항해’는 코로나19 백신 2~3차 접종 및 24시간 이내 PCR검사 결과‘음성’확인자에 한해 입장 가능하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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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1
  • 안성시 안성맞춤아트홀, 개관 5주년 '특별 기획 라인업' 공개
      [안성=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안성시 문화예술사업소 안성맞춤아트홀이 올해 개관 5주년을 맞아 특별한 공연을 준비했다.   2017년 개관 이후 ‘조수미 스페셜 콘서트’(2017.12.3.), ‘이승철 콘서트’(2018.3.30), ‘조수미 콘서트’(2019.11.8.),‘백건우와 슈만’(2020.10.30.), 국립오페라단 ‘라 트라비아타’(2020.11.6.~7.), 뮤지컬 ‘시카고’(2021.8.20.~22.) 등 총 96개의 고퀄리티 공연들과 ‘헬로우 뉴욕’(2017.12.1.~2018.1.14.) 유아·어린이 체험전시를 비롯하여 7번의 다양한 기획 전시 등을 해오며 안성 시민들의 문화예술 갈증을 해소하고 경기 남부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2022년 개관 5주년을 맞이하는 안성맞춤아트홀은 ▲화려한 캐스팅으로 3년 만에 귀환한 대한민국 대표 한류 뮤지컬 <잭 더 리퍼> ▲영화보다 빛나는 영화 음악, 최고의 영화 음악가 <히사이시 조 영화 음악 콘서트> ▲재치 넘치는 대사와 숨 돌릴 틈 없는 스피디한 전개로 1998년 국내 초연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국민 연극 <라이어>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 안성시립 남사당 바우덕이풍물단의 협업 공연 <비커밍 바우덕이)(가제) ▲1987년 설립되어 취리히 콘서바토리의 대표적인 오케스트라 <스위스 취리히 유스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 ▲연말연시 대표 공연 유니버설발레단 <호두까기 인형>을 특별히 마련했다.   이 밖에도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진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 기획 공연 8편과 <김광석과 친구들> 등 다양한 대중공연, 국·내외 아티스트 작품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획 전시, 꿈다락토요문화학교 등 다양한 문화 사업들로 채워진다.    권호웅 안성시 문화예술사업소장은 “지난 5년간 많은 사랑을 주신 안성 시민들게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리며, 안성 시민의 문화 향유 확대와 안성 문화예술에 대한 자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준비하고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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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8
  • 수원광교박물관, 2022년 임인년 맞아 ‘호호호 호랑이’개최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광교박물관이 ‘검은 호랑이의 해’인 임인년(壬寅年)을 맞아 틈새 전시 ‘호호호 호랑이’를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박물관 2층 복도에서 연다.    ‘호호호 호랑이’에서는 십이지(十二支) 동물 중 하나인 호랑이의 특징, 습성 등을 설명하는 전시물, 호랑이와 관련된 전래동화와 유물 사진 등이 전시된다.    전통 회화인 호작도(虎鵲圖, 호랑이와 까치를 함께 그린 그림)와 호랑이를 활용한 마스코트, 고구려 고분 벽화 ‘강서대묘(북한 평안남도 강서군에 있는 고구려의 사신도·장식무늬 관련 벽화무덤)’ 내부 벽화의 백호가 그려진 부분, 엎드린 호랑이 형상을 한 궁중악기 ‘어(敔)’ 등 호랑이 관련 자료들의 이미지와 설명을 볼 수 있다.    호피장막도(호랑이 가죽을 묘사한 민화)를 본뜬 포토존도 설치했다. 선착순 500명에게는 전시와 연계한 학습 활동을 할 수 있는 활동지를 제공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오후 5시에 입장을 마감하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수원광교박물관은 2017년 ‘정유년, 붉은 닭의 해, 꼬꼬이야기’를 시작으로 2021년 ‘신축년 반갑소’ 등 매년 띠와 관련된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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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1
  • 뮤지컬 '세종, 1446' 여주 특별 공연 ... 17~18일 양일간
    ▲세종, 1446 공연 사진 / 여주제종문화재단 제공    - 세종의 애민정신을 담은 스토리, 화려한 의상 ... 강렬한 군무 등 감동과 볼거리 .. -  - 여주시민들을 위해 세종국악당에서 전막 공연 펼칠 예정 ... "여주에서 막 내린다" -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시가 주최하고 여주세종문화재단(이사장 김진오)이 주관하는 뮤지컬 <세종, 1446>이 오는 17일, 18일 양일간 세종국악당에서 여주시민들을 만난 후 막을 내린다.   <세종, 1446>은 여주시에 잠들어 계신 위대한 성군 세종대왕의 일대기를 다룬 뮤지컬로 2017년 시범형 공연으로 시작해 2018년 대극장 버전 초연, 2019년 재연, 2020~21년 전국 순회공연까지 국내외 및 각 지역을 넘나들며 여주시를 대표하는 뮤지컬로 자리 잡았다.    초연 이래 7만여 명이 관람하며 큰 사랑을 받고있는 뮤지컬 <세종, 1446>은 세종대왕의 애민정신 집약체였던 훈민정음 창제 및 반포의 과정을 포함한 업적과 인간 이도로서의 모습을 재조명한 작품이다.  또한, 300여벌의 화려한 전통 의상과 강렬한 군무,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중독성 강한 넘버가 탄탄한 스토리에 더해져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아 오랫동안 가슴에 남는 뮤지컬이다.    관객들은 <세종, 1446>을 관람하며 세종대왕, 소헌왕후, 장영실, 양녕, 전해운 등 저마다 다른 아픔을 가진 인물에게 감정이입을 하며 감동을 느끼기도 하고 위로를 받게 되기도 한다. 여주에서의 공연은 작은 무대를 활용해 더욱 드라마틱하게 표현된다. 대극장 공연 보다 더욱 높은 집중도와 배우들의 표정을 생생하게 볼 수 있어 또 다른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여주시 이항진 시장은 “뮤지컬 <세종, 1446>이 올해로 5해째 관객 여러분을 만나고 있다. 매 공연, 어느 지역에서 올려도 객석의 기립박수가 나오는 것을 보며 힘든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위로를 건네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여주시는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하며 <세종, 1446>이 여주를 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기획하겠다.”라고 밝혔다.    여주시민이라면 꼭 봐야 할 뮤지컬 <세종, 1446>의 12월 17일 공연은 관내 중학생들의 단체관람이 예정되어있고 여주시민은 18일 공연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공연의 자세한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http://www.yjc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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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립미술관, 수원시향의 찾아가는 음악회 '5월의 선물' 개최
    - 수원시립교향악단의 현악 4중주 공연을 해설과 함께 연주 -  - 5.19.(목) 오후 3시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로비에서 무료로 개최 -   [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립미술관은 미술관과 행궁동을 찾는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찾아가는 음악회 <5월의 선물>을 5월 19일(목) 오후 3시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로비에서 무료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제1바이올린 나은혜, 제2바이올린 채소진, 비올라 이길래, 첼로 조옥근 등 현악 4중주가 모차르트의 세레나데 사장조 작품 525번 “아이네 클라이네 나하트 뮤지크”를 연주한다. 또한 수원시립교향악단의 바이올리니스트 유수경의 사회로 악장 중간에 곡의 해설이 진행되어 모든 연령층이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한편,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는 미술관이 위치한 행궁동 일대의 자생적 문화예술 활동을 조명하는 기획전《행궁유람 행행행》이 2022년 6월 26일까지 개최된다.   김진엽 수원시립미술관장은 “계절의 여왕 5월에 행궁동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전시와 공연을 통해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만끽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정보는 수원시립미술관 누리집(http://suma.suwon.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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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수원박물관에서 수원지역 청동기~조선시대 유물 만난다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 광교·호매실지구, 오산 가장지구 개발 과정에서 발굴된 청동기~조선시대 유물을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수원박물관에서 열린다.   수원박물관은 13일부터 7월 10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2022 수원박물관 테마전 ‘수원 지역의 개발과 보존’>을 연다.   수원박물관은 광교·호매실지역의 대규모 택지개발 과정에서 발굴된 유물과 옛 수원지역인 오산 가장지구에서 출토(出土)돼 2021년 국가민속자료로 지정된 복식(服飾) 등 다양한 국가귀속유물을 보관하고 있다.   광교에서 발굴한 통일신라시대 토기, 조선시대 전주이씨 이만화 묘지(墓誌)명·묘지함(1744년), 호매실에서 발굴한 청동기시대 돌칼과 골아가리토기, 오산 가장지구에서 출토된 조선시대 청동거울, 저고리(구성이씨 무덤 출토), 자수바늘꽂이(여흥이씨 무덤 출토) 등 보관·관리 중인 주요 국가귀속유물을 전시한다.     광교신도시지구(영통구 이의동과 하동 일대) 유적 조사는 2004년 기전문화재연구원과 고려문화재연구원이 7개월에 걸쳐 진행했다. 청동기~조선시대로 추정되는 유적 17개가 확인됐고, 3년여간 발굴조사를 진행해 다양한 시기에 걸친 유적·유물을 발굴했다.   호매실지구(권선구 호매실동·금곡동 일원) 유적 발굴은 2004년 기전문화재연구원의 지표조사로 시작됐다. 2007~2009년 시굴·발굴조사를 진행했고, 청동기시대 주거지를 다수 확인했다.   호매실지구 발굴 유적·유물은 연구·교육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수원박물관으로 이전·복원해 야외에 전시 중이다. 개발과 보존이 조화를 이룬 모범 사례로 손꼽힌다.   오산 가장지구(오산시 가장동 산 61번지 일원) 유적은 지형이 완만하고 평탄한 형태의 구릉이었다. 일반산업단지 조성이 추진되면서 2007년 한신대학교 박물관에서 지표조사를 했고, 2011년까지 9개 지점에서 시굴·발굴조사를 진행했다.   생활·생산·건축·분묘 등 오랜 시기에 걸친 다양한 분야의 유적이 확인됐고, 16세기 양반가 여인의 복식이 온전하게 출토돼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가장지구 출토유물은 문화재로서 가치를 높이 평가받아 2021년 ‘국가민속문화재 제300호’로 지정됐다.   매장문화재 보호·조사는 ‘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뤄진다. 지표조사·시굴조사·발굴조사로 유적과 유물을 조사하고 수습한다.   출토된 유물들은 ▲발굴유물 현황 신고 및 소유권 주장자 확인 공고 ▲국가귀속 대상 문화재 선정 및 문화재 신고 ▲국가귀속 조치 및 보관관리기관 지정 ▲관리기관 위임 등 과정을 거쳐 국가에 귀속돼 보존된다.   국가귀속유물 위임기관은 전국에 39개가 있다. 경기도에 7개 기관이 있는데, 수원시에는 수원박물관·수원화성박물관·수원광교박물관이 위임기관으로 지정됐다. 수원박물관은 2021년 문화재청 주관 ‘출토유물 보관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급격한 도시변화는 많은 것을 사라지게 하고 새로운 것들이 들어서게 된다”며 “개발과 보존은 서로 대치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땅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는 함께 지켜나가야 할 소중한 가치이자 우리들의 역사”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테마전에서는 역사에 기록되지 않았던, 수십만 년 전부터 현재까지 수원에서 뿌리를 내리고 살아온 사람들의 흔적을 볼 수 있다”며 “그것을 보존하고, 다시 개발하며 발전하는 수원시의 소중한 역사적 기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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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2
  • 수원미술협회 작가초대전 ‘2022 아름다운 동행’ 개최
    <수원시 제공>   - 광교호수공원 프라이부르크 전망대에서 5월 30일까지 - - 지난 4월 공원녹지사업소와 수원미술협회 '협약체결' ... 첫 전시회 -   [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가 공원녹지사업소와 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의 협약체결을 기념해 5월 30일까지 광교호수공원 프라이부르크전망대 2층 전시관에서 초대전 ‘2022 아름다운 동행’을 연다.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와 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수원미술협회)는 지난 4월 협약을 체결하고, 프라이부르크 전망대 전시관에서 정기적으로 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 소속 작가의 전시회를 열기로 했다. ‘2022 아름다운 동행’은 협약 체결 후 처음으로 열리는 전시회다.   이번 초대전에는 이동숙 작가 등 수원미술협회 소속 작가 28명의 작품 28점이 전시된다.   수원미술협회는 프라이부르크전망대 전시관에서 소속 작가의 초대전을 지속해서 개최할 예정이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수원미술협회와 협력해 광교호수공원 전망대 전시관을 활성화하겠다”며 “유명 작가의 작품뿐 아니라 재능있는 아마추어 유망 작가의 작품도 전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년 3월 개관한 프라이부르크 전망대는 수원시 국제자매결연 도시이자 ‘독일의 환경수도’라고 불리는 프라이부르크시(Freiburg) 제파크 공원에 1995년 건립된 전망대(18m)와 같은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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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수원화성박물관, 틈새전‘영상으로 보는 화성풍미(華城豊美)’ 개최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화성, 화성행궁을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을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수원화성박물관에서 열린다.   수원화성박물관은 5월 29일까지 틈새전시 ‘영상으로 보는 화성풍미(華城豐美)’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수원화성, 화성행궁 일원을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과 화성성역의궤 등 조선시대 의궤 기록의 이미지 영상을 전시한다. 수원화성·화성행궁의 아름다움과 문화재적 가치를 느낄 수 있다.   전시는 ▲정조의 꿈, 수원화성 ▲수원화성의 아름다움 ▲화성행궁의 매력 ▲위대한 기록과 수원화성 등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드론 영상과 문화재 전문 사진작가 서헌강의 작품을 볼 수 있다.   수원화성과 조선의 궁궐 화성행궁은 정조대왕과 백성들이 하나 되어 이룬 ‘역사적 대업(大業)’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 시대의 정치·경제·사회·문화적 역량이 총집결된 조선 후기 문화의 결정체다. 수원화성은 1997년 12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면서 ‘한국 성곽의 꽃’으로 인정받게 됐다.   수원화성박물관 관계자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과 화성행궁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전시”라며 “이번 전시회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화성박물관은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이해 5월 5일부터 8일까지 박물관을 방문하는 어린이 선착순 1,000명에게 수원화성박물관에서 제작한 수첩과 필기도구를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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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7
  • 경기도 첫 번째 근대음악유산 ... ‘근화창가’특별전시 개최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 한국근현대음악관이 지난 3월 경기도 등록문화재 제14호로 지정된 <근화창가>를 알리는 특별전시를 개최한다.   <근화창가>는 1921년 민족음악가 노영호가 조선의 산수와 역사, 영웅을 예찬하는 노래를 만들어 펴낸 악보집이다. 그러나 1939년 조선총독부에서 우리 민족의 정체성이 담긴 책들을 모두 출판 금지시켰고 <근화창가>또한 모두 사라지게 됐다.   100년 전 일제가 모두 불살라 없앴던 이 애국창가집이 100년 후 평택에 불현듯 나타났다. 그 기구한 생존 스토리를 오는 4월 27일부터 평택시가 들려준다.   전시는 2부로 구성되며, 1부에서는 국내 최초로 <근화창가>에 수록된 7곡의 악보와 음원을 공개한다. 2019년 <근화창가>를 평택에 양도한 (故)노동은 교수의 장손이자 국악작곡가인 노관우 선생의 피아노 연주곡을 감상할 수 있으며, 2부에서는 평택 출신 근대음악 명인 지영희, 방용현, 이동백 등의 예술세계를 소개한다.     전시 일정은 오는 4월 27일부터 평택시청을 시작으로 △배다리도서관 5.14.~5.31 △안중도서관 5.31.~6.30. △한국근현대음악관 7.1.~8.31.까지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경기도의 첫 번째 근대음악유산 <근화창가>를 비롯하여 평택시가 한국 근대음악 유산의 도시임을 알리기 위해 기획하게 되었다”라고 하면서“평택시가 경기음악의 중심이자 K-문화의 원천지로 거듭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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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6
  • 경기도, 청사 이전 기념 4월 11~18일 사진·영상전 개최…“55년 팔달청사 시대 추억”
    ▲1967년 경기도청 이전식 / <사진=고 이병희씨 유가족제공>   - 경기도청 변천사, 비공개 소장 사진 등 특별사진 40점 전시 등 - - 1960년대 경기도청사 배경 포토존 체험 행사 운영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5월 30일 광교 신청사 이전을 앞두고 기존 경기도청(팔달산 소재) 변천사를 각종 사진 자료 및 다큐멘터리를 통해 살펴볼 수 있는 ‘경기도청사 추억 사진전 등 홍보전’을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청 구관 1층 출입구 및 잔디광장에서 연다.   ‘경기도청사 추억 및 새로운 미래 광교 청사전’이라는 주제로 열릴 이번 홍보전은 1967년부터 현재까지 10년 주기의 경기도청 변천사 등 특별사진 40점이 전시된다. 특히 1991년 전국체전 경기도 결단식, 1997년 경기도청 도민 맞이 벚꽃축제 등 도청에서 비공개로 소장한 사진도 다수 포함됐다. 홍보용 모니터에서는 ‘아듀 팔달산’ 다큐멘터리 영상물 등을 송출한다.   아울러 누구나 팔달산 경기도청을 추억할 수 있도록 1960년대 경기도청을 배경으로 하는 포토존 체험 행사도 운영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도민에게 즐거운 추억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민식 경기도 언론행정과장은 “신청사 이전을 앞두고 1967년부터 55년간 유지된 팔달산 경기도청사를 추억하기 위해 사진‧영상전을 마련했다”며 “팔달 도청사를 추억하는 경기도민뿐만 아니라 경기도를 사랑하는 누구나 방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서울 광화문 경기도청사에서 1967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팔달산 자락으로 둥지를 튼 현 경기도청사를 남기고, 5월 30일 수원 광교 신청사로 공식 이전한다.   경기도청 신청사와 경기도의회 신청사 등이 함께 들어선 광교 신청사 융합타운은 지하 4층‧지상 25층 연면적 16만6,337㎡ 규모로, 사업비 4,780억 원을 들여 2017년 9월 착공해 2021년 11월 준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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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8
  • 갤러리영통, ‘어둠이 찾아오는 순간’ 4월 전시 개최
    <사진=영통구 제공>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청사 내 위치한 갤러리영통에서 4월 한 달 간 이루다 작가의 ‘어둠이 찾아오는 순간’展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루다 작가는 수원을 중심으로 모인 청년예술가들의 모임인 ‘아티스트랩’의 대표로서 나혜석미술대전, 야송미술대전 등 다수 전시회에서 수상했으며, 최근 수원전통문화관, 수원미술전시관에서 전시를 개최하며 대중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4월 갤러리영통에서 펼쳐지는 ‘어둠이 찾아오는 순간’ 전시에서 이 작가는‘푸른 밤’,‘여전히 파도가 치고 있다’ 등 서양화 25개 작품을 통해 누구에게나 외면하고 싶지만 결국 피할 수 없이 다가오는 아픔, 시련 속에서도 우리를 위로하고 있는 것들을 표현한다.    이번 전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영통구청 내 2층에서 운영되며 방역수칙 준수 하에 시민 누구나 무료로 입장 및 관람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갤러리영통에서는 시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예술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매달 새로운 주제의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22-04-04
  • 여주세종문화재단, ‘악기의 항해’ 시리즈 ... 올해 첫 공연 주인공은 ‘드럼’
      - ‘문화가 있는 날’ 23일 명성황후생가 문예관서 설레는 경쾌한 연주 - - 드러머 김홍기 이끄는 HG펑크트로닉과 재즈 보컬 등 화려한 라인업 -  - 펑키부터 일렉트로닉 재즈까지 다양한 장르 음악으로 색다른 재미 -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오는 23일 명성황후 생가 문예관에서 <2022 문화가 있는 날> 첫 번째 공연인‘드럼의 항해’를 펼친다고 21일 밝혔다.    재단은 매주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의 날’다양한 악기를 접할 수 있는 ‘악기의 항해’ 시리즈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첫 항해는 주연이기보다 그 옆을 받쳐주는 조연 같은 역할이지만 가장 원초적인 소리, 드럼이 주인공이 되는‘드럼의 항해’다.   ‘드럼의 항해’에서는 드럼 뿐만 아니라 트럼펫, 색소폰 등의 관악기와 베이스, 기타, 키보드 등 밴드 악기의 아름다운 선율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재즈부터 일렉트로닉 펑키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여주시민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 오르는‘HG펑크트로닉’은 국내 대표 드러머로 꼽히는 김홍기를 필두로 기타 조신일, 키보드 김하양, 베이스 안병철, 색소폰 송승호, DJ 헌터, 트럼펫 브라이언 신 등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로 구성된 일렉트로닉 재즈앙상블이다. 2017 세계밴드대회 베스트 드러머상을 시작으로 각국의 무대에 서며 재즈와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K-재즈(jazz)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재즈 가수 ‘웅산’의 제자로 알려진 보컬리스트 양지가 출연해 시민들의 귀를 즐겁게 한다. 익숙한 재즈곡인 ‘키사스 키사스 키사스(Quizas, Quizas, Quizas),‘지 베이비 에인트 아이 굿 투 유(Gee Baby Ain't I Good to You)’, ‘써니(Sunny)’, ‘아이 러브 파리스(I Love Paris)’등을 노래한다.   김진오 이사장은“이번 공연은 여주시민들이 펑키와 일렉트로닉 재즈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신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답답해하는 여주시민들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드럼의 항해’는 코로나19 백신 2~3차 접종 및 24시간 이내 PCR검사 결과‘음성’확인자에 한해 입장 가능하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22-02-21
  • 안성시 안성맞춤아트홀, 개관 5주년 '특별 기획 라인업' 공개
      [안성=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안성시 문화예술사업소 안성맞춤아트홀이 올해 개관 5주년을 맞아 특별한 공연을 준비했다.   2017년 개관 이후 ‘조수미 스페셜 콘서트’(2017.12.3.), ‘이승철 콘서트’(2018.3.30), ‘조수미 콘서트’(2019.11.8.),‘백건우와 슈만’(2020.10.30.), 국립오페라단 ‘라 트라비아타’(2020.11.6.~7.), 뮤지컬 ‘시카고’(2021.8.20.~22.) 등 총 96개의 고퀄리티 공연들과 ‘헬로우 뉴욕’(2017.12.1.~2018.1.14.) 유아·어린이 체험전시를 비롯하여 7번의 다양한 기획 전시 등을 해오며 안성 시민들의 문화예술 갈증을 해소하고 경기 남부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2022년 개관 5주년을 맞이하는 안성맞춤아트홀은 ▲화려한 캐스팅으로 3년 만에 귀환한 대한민국 대표 한류 뮤지컬 <잭 더 리퍼> ▲영화보다 빛나는 영화 음악, 최고의 영화 음악가 <히사이시 조 영화 음악 콘서트> ▲재치 넘치는 대사와 숨 돌릴 틈 없는 스피디한 전개로 1998년 국내 초연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국민 연극 <라이어>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 안성시립 남사당 바우덕이풍물단의 협업 공연 <비커밍 바우덕이)(가제) ▲1987년 설립되어 취리히 콘서바토리의 대표적인 오케스트라 <스위스 취리히 유스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 ▲연말연시 대표 공연 유니버설발레단 <호두까기 인형>을 특별히 마련했다.   이 밖에도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진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 기획 공연 8편과 <김광석과 친구들> 등 다양한 대중공연, 국·내외 아티스트 작품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획 전시, 꿈다락토요문화학교 등 다양한 문화 사업들로 채워진다.    권호웅 안성시 문화예술사업소장은 “지난 5년간 많은 사랑을 주신 안성 시민들게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리며, 안성 시민의 문화 향유 확대와 안성 문화예술에 대한 자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준비하고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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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8
  • 수원광교박물관, 2022년 임인년 맞아 ‘호호호 호랑이’개최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광교박물관이 ‘검은 호랑이의 해’인 임인년(壬寅年)을 맞아 틈새 전시 ‘호호호 호랑이’를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박물관 2층 복도에서 연다.    ‘호호호 호랑이’에서는 십이지(十二支) 동물 중 하나인 호랑이의 특징, 습성 등을 설명하는 전시물, 호랑이와 관련된 전래동화와 유물 사진 등이 전시된다.    전통 회화인 호작도(虎鵲圖, 호랑이와 까치를 함께 그린 그림)와 호랑이를 활용한 마스코트, 고구려 고분 벽화 ‘강서대묘(북한 평안남도 강서군에 있는 고구려의 사신도·장식무늬 관련 벽화무덤)’ 내부 벽화의 백호가 그려진 부분, 엎드린 호랑이 형상을 한 궁중악기 ‘어(敔)’ 등 호랑이 관련 자료들의 이미지와 설명을 볼 수 있다.    호피장막도(호랑이 가죽을 묘사한 민화)를 본뜬 포토존도 설치했다. 선착순 500명에게는 전시와 연계한 학습 활동을 할 수 있는 활동지를 제공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오후 5시에 입장을 마감하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수원광교박물관은 2017년 ‘정유년, 붉은 닭의 해, 꼬꼬이야기’를 시작으로 2021년 ‘신축년 반갑소’ 등 매년 띠와 관련된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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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2021-12-31
  • 뮤지컬 '세종, 1446' 여주 특별 공연 ... 17~18일 양일간
    ▲세종, 1446 공연 사진 / 여주제종문화재단 제공    - 세종의 애민정신을 담은 스토리, 화려한 의상 ... 강렬한 군무 등 감동과 볼거리 .. -  - 여주시민들을 위해 세종국악당에서 전막 공연 펼칠 예정 ... "여주에서 막 내린다" -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시가 주최하고 여주세종문화재단(이사장 김진오)이 주관하는 뮤지컬 <세종, 1446>이 오는 17일, 18일 양일간 세종국악당에서 여주시민들을 만난 후 막을 내린다.   <세종, 1446>은 여주시에 잠들어 계신 위대한 성군 세종대왕의 일대기를 다룬 뮤지컬로 2017년 시범형 공연으로 시작해 2018년 대극장 버전 초연, 2019년 재연, 2020~21년 전국 순회공연까지 국내외 및 각 지역을 넘나들며 여주시를 대표하는 뮤지컬로 자리 잡았다.    초연 이래 7만여 명이 관람하며 큰 사랑을 받고있는 뮤지컬 <세종, 1446>은 세종대왕의 애민정신 집약체였던 훈민정음 창제 및 반포의 과정을 포함한 업적과 인간 이도로서의 모습을 재조명한 작품이다.  또한, 300여벌의 화려한 전통 의상과 강렬한 군무,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중독성 강한 넘버가 탄탄한 스토리에 더해져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아 오랫동안 가슴에 남는 뮤지컬이다.    관객들은 <세종, 1446>을 관람하며 세종대왕, 소헌왕후, 장영실, 양녕, 전해운 등 저마다 다른 아픔을 가진 인물에게 감정이입을 하며 감동을 느끼기도 하고 위로를 받게 되기도 한다. 여주에서의 공연은 작은 무대를 활용해 더욱 드라마틱하게 표현된다. 대극장 공연 보다 더욱 높은 집중도와 배우들의 표정을 생생하게 볼 수 있어 또 다른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여주시 이항진 시장은 “뮤지컬 <세종, 1446>이 올해로 5해째 관객 여러분을 만나고 있다. 매 공연, 어느 지역에서 올려도 객석의 기립박수가 나오는 것을 보며 힘든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위로를 건네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여주시는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하며 <세종, 1446>이 여주를 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기획하겠다.”라고 밝혔다.    여주시민이라면 꼭 봐야 할 뮤지컬 <세종, 1446>의 12월 17일 공연은 관내 중학생들의 단체관람이 예정되어있고 여주시민은 18일 공연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공연의 자세한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http://www.yjc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21-12-16
  • 성남시립합창단,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21일 연주회
    [성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성남시립합창단이 오는 12월 21일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을 주제로 한 연주회를 개최한다. 코로나19로 2년 만에 기획한 크리스마스 시즌 연주회다.   이날 연주회는 손동현 상임지휘자가 지휘봉을 잡아 즐거운 크리스마스 합창곡들로 관객들을 맞는다. 연주회 프로그램은 화이트 크리스마스(White Christmas), ‘오 거룩한 밤(O Holy Night)’, ‘우리는 네가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기를 바란다(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눈이 내리네(Let it snow)’ 등이다.   작곡가 모르텐 로리젠의 ‘오 얼마나 큰 신비인가(O Magnum Mysterium)’ 등 정통 합창으로 들을 수 있는 연주곡도 무대에 올린다.   특별출연하는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캐럴 메들리’를 불러 음악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민다.   이번 연주회는 방역 패스가 적용돼 백신 접종 완료자 또는 코로나19 음성 확인자만 콘서트홀 1·2층(1102석 규모)에 최대 500명만 입실해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 좌석 5000원이며, 성남시민과 지역 소재 기업체 직장인은 30%의 할인율이, 성남시립합창단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는 50%의 특별 할인율이 적용된다. 관람표는 인터파크나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 전화예매(1544-8117)로 구매할 수 있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21-12-15
  • 수원화성박물관, 특별기획전 ‘사도세자의 부마 – 흥은위 정재화’ 개최
      - 흥은위 정재화, 정조대왕의 매제·사도세자의 부마(왕실의 사위) - - 후손이 기증한 유물 중 초상화, 왕실유물 등 100여 점 전시 -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화성박물관은 14일부터 내년 3월 27일까지 특별기획전 ‘사도세자의 부마, 흥은위 정재화’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별기획전에는 2019년 6월, 흥은위(興恩尉) 정재화(鄭在和) 선생의 후손이 수원화성박물관에 기증한 정재화 선생 관련 유물 1000여 점 중 100여 점이 전시된다.   정재화 선생 후손들은 대대로 비장(秘藏)해오던 정재화 선생 초상화, 흥은위 고신교지(관직 임명 문서), 녹패(녹봉 지급 문서), 고급 호패(신분증) 등 정재화 선생 관련 유물과 그의 아내 청선군주(淸璿郡主, 1756~1802), 그들의 후손과 관련된 유물을 기증했다. 조선 왕실 부마 유물을 대거 기증한 첫 사례였다.   흥은위 정재화(1754~1790)는 명문대가 영일정씨(迎日鄭氏)의 후손으로 선조(재위 1567~1608) 때 좌의정을 지낸 가사(歌辭) 문학의 일인자, 송강 정철의 8세손이다.   1766년(영조 42년) 사도세자와 혜경궁홍씨의 딸인 청선군주와 혼인해 흥은부위(興恩副尉)에 봉해져 정조대왕의 매제이자 사도세자의 부마(駙馬, 왕실의 사위)가 됐다. 1899년 ‘흥은위’로 추봉됐다.   청선군주와 사이에서 1남 2녀를 뒀고, 오위도총부 도총관을 지냈다. 정조는 용모가 준수하고, 처신이 신중했던 정재화를 많이 아꼈다고 전해진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의 정조의 측근으로 정재화가 등장하기도 했다.   1795년(정조 19) 수원 화성행궁 봉수당에서 열린 혜경궁홍씨의 회갑연에는 정재화의 아들인 정의(鄭漪, 1782~1832)가 작고한 아버지 대신 어머니 청선군주를 모시고 두 여동생과 참석하기도 했다. 정의(鄭漪)는 수원판관을 지내며 정조대왕 초상을 모신 화령전의 최고 책임자를 맡는 등 부친에 이어 수원과 각별한 인연이 있다.   특별기획전에 전시되는 유물 중 ‘흥은위 정재화 초상’이 단연 돋보인다. 현존하는 유일의 왕실 부마 전신(全身) 초상이다. 필선의 섬세함이나 표현 등이 매우 우수하고, 인물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왕실 소속 최고 기량을 갖춘 화원(畵員)이 그린 것으로 보이는 정재화 초상은 보물급 문화재로 평가받고 있다.   혜경궁홍씨, 정조대왕, 효의왕후(정조 왕비), 청연군주(청선군주 언니)가 흥은위 가문 인물들과 주고받은 한글 편지 총 140여 점도 주목할 만하다.   특히 혜경궁홍씨의 친필 한글 편지는 관계 기관과 연구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외손에 대한 혜경궁홍씨의 사랑이 듬뿍 담긴 편지다. 이 밖에 부마 집안에서만 볼 수 있는 왕실이 하사한 각종 고문서·고문헌을 비롯해 다양한 생활 유물과 서화(書畫)류도 볼 수 있다.   수원화성박물관 관계자는 “조선 왕실 부마의 전신 초상화와 왕실 하사 유물을 함께 선보이는 국내 최초의 전시”라며 “진귀한 유물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수원시
    2021-12-13
  • 수원시, 나혜석 미술대전 25년 수상 작품 '특별전' ... 17일까지
    ▲염태영 시장(왼쪽 7번째)과 관계자들이 특별전 개막식에서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 사진=수원시 제공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 출신의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 나혜석을 기념하며 전국 여성 미술인들의 등용문 역할을 해 온 ‘나혜석 미술대전’이 걸어온 25년을 되돌아보는 특별 전시회가 수원시민들을 만난다.   수원시와 ㈔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는 오는 17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한 아트스페이스 광교에서 ‘내게는 신성한 의무 있네’ 특별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나혜석미술대전의 역대 수상작들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지난 1997년 제1회 당시 대상을 받은 작품인 엄문희 작가의 ‘개념연습’부터 제25회인 올해 박경희 작가의 ‘엄마의 정원’까지 총망라된다. 전시는 3개 섹션으로 나눠진다.   우선 1회부터 25회까지의 연표와 홍보 포스터, 도록 등이 전시된 ‘아카이브’ 공간에서는 나혜석 미술대전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발전과정을 엿볼 수 있다.   또 역대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작 40여 점이 전시된 ‘역사’ 공간을 통해서는 대작들이 공개된다. 입상 이후 수원시에 귀속돼 공공기관 등 곳곳에 전시돼 있던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어 ‘잇다’ 공간에서는 60인의 여성 작가와 역대 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장 9인의 작품이 전시된다.     나혜석 미술대전은 1997년 수원에서 시작됐다. 수원이 고향인 한국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 나혜석 탄생 100주년이던 1996년 ‘대한민국 전국 여성미술제’에 이어 25년간 대한민국 여성 작가들을 발굴해 왔다. 매년 전국 각지의 여성 작가들이 300점 가까운 작품을 출품하는 대표적인 여성 미술 공모전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나혜석 미술대전의 25년 역사를 돌아보는 특별전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의미로 나혜석의 시 ‘인형의 가(家)’에서 발췌한 ‘내게는 신성한 의무 있네’를 제목으로 차용했다. 여성 미술인뿐 아니라 지역 예술인과 생활 미술인들의 활동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다.   나혜석 미술대전 특별전은 아트스페이스 광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월요일은 휴관이다.   한편 8일 오후 2시 진행된 특별전 개막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서길호 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장, 역대 수상 작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대한민국 문화예술 수준을 높이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권을 넓히는 일에 나혜석 미술대전이 큰 역할을 담당해 왔다”며 “앞으로도 나혜석 미술대전이 대한민국 여성 작가들의 소중한 꿈을 담는 예술 플랫폼으로 더 크게 성장해 나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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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2021-12-08
  • 안성맞춤아트홀, '주디스 콰르텟' 클래식 공연 ... ‘일상으로 초대’
      [안성=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오는 10일 저녁 7시 30분  클래식 공연 <주디스 콰르텟 ‘일상으로 초대'>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의 상임단원들로 구성된 현악 사중주단 주디스 콰르텟의 클래식 공연으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로 빚어내는 모차르트, 피아졸라, 드보르작 등의 곡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이다.   여기에 피아니스트 김지훈, 테너 김재형, 소프라노 송난영이 출연해 더욱 풍성한 클래식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연주곡은 모차르트 디베르티멘토 1악장, 탱고 음악의 대가 피아졸라 현악 사중주를 위한 탱고 발렛, 안토닌 드보르작 피아노 오중주 가 장조, 작품 번호 Op.81를 포함 총 7곡이다.    아름다운 소리 ‘주디스 콰르텟’ 클래식 공연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동행자 외 한 칸 띄어 앉기’ 좌석제로 진행되며 티켓 가격은 전석 1만원이다.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안성 시민은 20% 할인 적용이 가능하며, 이 외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안성맞춤아트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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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
    202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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