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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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곤충박물관, 특별전시 프로젝트 ‘공감(共感)’ 세 번째 기획전 개최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곤충박물관은 특별전시 프로젝트 ‘공감(共感)’ 세 번째 이야기가 오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여주곤충박물관 내 특별전시실에서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특별전시 프로젝트 ‘공감(共感)’은 곤충과 사람 사이에서 서로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들을 가지고 보다 쉽게 곤충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의 기획전으로 2019년 여름방학을 필두로 세 번째 진행되고 있다.   이번 세 번째 이야기의 주제는 ‘슬기로운 곤충 탐구생활’로 코로나19로 인해 새로운 일상으로의 전환에 대한 상황을 ‘지난 일상의 잃어버림’으로 보고 여름방학이 되면 산이나 들로 곤충을 채집하러 나갔던 여름방학 탐구생활의 추억이 사라지는 것을 이번 특별전시 기간 동안 부모와 아이가 함께 예전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별전시장인 제1관에서는 동화 속 곤충, 특히 풀벌레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달하고, 다양한 영화 속 곤충 등은 영상 콘텐츠를 별도 제작하여 영상전시관에서 풀어내었으며, 제4관에서는 풀벌레 잡기 체험장으로 꾸며 가득 풀어놓은 풀벌레들을 직접 잡아볼 수 있는 체험으로 꾸밀 예정이다.   본 특별전시를 총괄 기획한 여주곤충박물관 정하송 연구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여름방학이라는 것이 없어질 수도 있다는 안타까움에 이와 같은 기획 의도로 특별전시를 기획하였다.”며 “특히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다양한 전시물들을 천천히 관람, 체험하면서 추억을 공유하고 이야기를 서로 나눌 기회의 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기획전은 경기도와 여주시에서 후원하는 2020년 지역 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준비되어 여주 지역 내 박물관으로서 새로운 문화관광자원으로 입지를 다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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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하남역사박물관, 6.25전쟁 70주년 특별전
      [하남=경기1뉴스] 힌찰전 기자= 하남문화재단 하남역사박물관은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한강과 전쟁'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강과 전쟁' 특별전은 삼국시대부터 6.25전쟁까지 한강을 둘러싼 각축전을 주제로 한 전시이다.   하남시에는 삼국시대 때 한강을 방어하기 위하여 돌로 쌓아 튼튼하게 만든 이성산성과 남한산성 등 두 개의 산성 유적이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삼국시대 백제와 고구려․신라가 한강 쟁탈전을 벌인 곳이다. 또한 임진왜란․병자호란, 6.25전쟁 등 한강을 둘러싼 전쟁의 기억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역동적인 전시구성을 위하여 국군과 UN군, 북한군과 중공군이 6.25전쟁 당시에 사용한 기관총과 81㎜ 박격포 등 각종 자료들을 출품하였다. 또한 등록문화재 제383호 <미해병대원 버스비어 기증 태극기>도 기획실로 자리를 옮겨 관람객을 맞이한다.    '미해병대원 버스비어 기증 태극기' (등록문화재 제383호)는 일장기 위에 덧칠하여 만든 태극기다. UN군의 일원으로 6.25전쟁에 참전했던 미국 해병 버스비어는 한국인에게 이 태극기를 받았다. 그는 전쟁 기간 동안 탑승한 트럭에 태극기를 꽂아 북한 지역을 경유하여 다녔고, 휴전과 동시에 미국으로 건너갔다. 이후 2005년 버스비어에 의해 하남시에 기증되어 다시 한국민, 하남시민의 품으로 되돌아오게 됐다.    “'미해병대원 버스비어기증 태극기'는 일제강점기 → 6.25전쟁 → 미국 → 한국으로 이어지는 우리나라 현대사의 질곡된 역사를 그대로 간직한 유물이다”고 하남역사박물관 관계자는 말했다.    이번 전시는 9월 27일까지 하남역사박물관에서 공개될 계획이나 현재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하여 임시 휴관 중이다. 재개관 일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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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 오산문화재단, ‘문화도시오산 이음힐링콘서트’ ... "시민들에게 힘찬 응원의 메시지 선물"
       [오산=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오산문화재단은 코로나19 수도권 확산에 따른 공연장 운영 중단으로 6~7월 기획공연 ‘문화도시오산 이음힐링콘서트–유희스카’와 ‘어린이음악극-리틀뮤지션’을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오는 25일(목) 오후 7시에 네이버 생중계로 진행되는 첫 공연인 ‘문화도시오산 이음힐링콘서트 – 유희스카’는 코로나19 극복 기원과 함께 문화도시오산 이음힐링콘서트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에 대한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활력을 선물할 계획이다.    자메이카 스카(Ska) 음악을 선보이는 9인조 밴드 ‘킹스턴루디스카’와 전통 연희의 대중화를 꿈꾸는 젊은 단체 ‘연희컴퍼니 유희’의 특별한 콜라보 무대 ‘유희스카’로 알차게 준비했다.    이를 잇는 두 번째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 공연은 7월 18일(토) 오후 2시에 만나볼 수 있는 ‘어린이음악극 – 리틀뮤지션’으로 오산문화재단의 2년째 공연장 지역상주단체로 선정 된 ‘브러쉬씨어터’의 작품이다.    2018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어린이 공연 베스트3’로 선정된 이번 ‘리틀뮤지션’ 공연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오감을 깨우는 감성사운드극으로 햇님을 찾아 떠나는 작은 악사의 좌충우돌 음악여행을 보여 줄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osan.go.kr/arts)를 통해 확인하거나 오산문화재단(031-379-999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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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성남시향, 27일 첫 온라인 기획연주회 선보여
    ▲성남시립교향악단 온라인 기획연주회 실황 녹화 장면 / 성남시 제공 - ‘코로나19극복, 마음치유 음악회’ 시공식 유튜브 성남TV로 중계 -  [성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성남시립교향악단은 첫 온라인 기획연주회인 ‘코로나19 극복, 마음치유 음악회’를 5월 27일 시 공식 유튜브 채널 ‘성남TV’를 통해 선보였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에 경쾌한 선율을 전하고, 멈춰선 문화생활을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게 하려고 제작한 60분짜리 동영상 음악회다.   금난새 상임 지휘자가 7곡의 클래식 음악에 해설을 곁들였다.   연주곡은 그리그의 홀베르그 모음곡, 비발디의 사계 중 겨울, 피아졸라의 오블리비온(망각), 베버의 클라리넷 소협주곡, 롤링 디앙스의 탱고 앤 스카이, 생상의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 레스피기의 옛 춤곡과 아리아 제3번 중 파사칼리아 등이다.   음악회 실황 녹화는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사전에 무관중으로 이뤄졌다.   공연 동영상 자료는 교육 콘텐츠로 활용하도록 성남교육지원청을 통해 초등학교에도 제공하기로 했다.   한편, 성남시는 오는 29일 성남시립국악단이 연주하는 관악합주 ‘수제천’ 대금 ‘청성곡’ 등 14곡의 온라인 국악 음악회를 유튜브 ‘성남TV’으로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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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안성시, 남사당 상설공연 개막 ... 5월 31일 첫 공연
    <사진=안성시 제공>     [안성=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안성 남사당놀이 상설공연이 오는 31일 일요일 안성맞춤 랜드 남사당공연장에서 2020년 첫 공연을 갖는다.   안성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그 동안 개막이 지연되었으나, 정부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하고 시민들의 공연에 대한 문의도 많아 정부의 공연장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공연을 재개하기로 결정하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시는 공연장 좌석을 지그재그로 예매되도록 조치하고, 손소독제를 곳곳에 비치하여 수시로 자가 소독 할 수 있게 하고, 공연장 출입 시에도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관람객에 한하여 출입을 허용할 방침이다.   올해 공연은 조선시대 경복궁 중건당시 공연 이후 전국을 유랑하며 펼쳐지는 스토리를 가미하여 남사당 6마당을 연출하였고, 트롯 장르와 결합한 새로운 음악과 관객이 함께 박을 터트리는 이벤트를 추가하여 코로나19로 쌓인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려버리고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구성했다.   안성 남사당놀이 상설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와 일요일 오후 2시에 안성 남사당 공연장에서 11월까지 진행된다.   공연 예약은 인터넷(http://www.namsadangnori.or.kr)으로 가능하며, 예약 없이 방문한 관람객은 공연장 매표소에서 현장 매표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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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 양평군, 와글와글 음악회 '5월 30일' 개막
    <사진=양평군 제공>    - 코로나19로 지친 마음 어루만져 드릴게요 -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은 오는 30일 오후 7시 양근천 와글와글 공연장에서 2020년 ‘와글와글 음악회’를 개막한다고 21일 밝혔다.   개막공연에는 밴드 큰그림(Big Picture)이 '큰그림과 뻔뻔(FunFun)한 가족콘서트'라는 주제로 온가족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0년도 와글와글 음악회는 밴드 큰그림의 공연을 시작으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공연단체들이 매주 토요일 대중음악, 클래식, 국악,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관람객의 취향을 고려해 다채롭게 꾸며진 이번 공연이 오랜 시간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마음을 달래줄 것으로 기대된다.   양평 와글와글음악회는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양근천 와글와글 공연장에서 매년 5월에서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7시 상설음악회로 열리고 있다.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객석 띄어 앉기’, ‘마스크 쓰기’, ‘발열체크’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준수하에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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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1
  • 한국도자재단, 조선 후기부터 광복 이전까지 도자 변화 '한눈에'
    <사진=한국도자재단 제공>   - 5월 22일부터 경기도자박물관 기획전<근대도자, 산업과 예술의 길에 서다> - 1부와 2부로 나누어 개항 이후부터 광복 이전까지 생산된 작품 154점 전시 - 우리나라 근대 산업·예술 도자 가치 재조명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한국도자재단이 22일부터 경기도자박물관 기획전 <근대도자, 산업과 예술의 길에 서다>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개항(1876년) 이후 수공업 체제에서 산업화로 급격한 변화를 거치며 생산·유통된 근대도자를 조명하고, 예술로서의 도자의 변화 과정과 근대도자의 과도기적 양상을 살펴보고자 기획됐다. ‘1부-조선의 도자, 수공업에서 산업화의 길로’, ‘2부-제국주의 시대, 쓰임의 도자에서 창작의 도자로’ 등 총 2부로 구성됐다.   1부는 개항 이후 일본 자본 유입의 영향으로 전통수공업에서 산업화로 급격한 변화를 겪게 된 국내 도자 산업의 발전과정과 ‘왜사기(倭沙器)’라고 불리는 일본산 수입자기의 유행 속에서도 지속적인 민수용(民需用. 군수용의 반대말. 민간용도) 그릇의 생산·유통을 통해 국내 도자전통을 지켜온 과정을 보여준다.   특히, 1940년대 우리 자본으로 시작된 행남사, 밀양도자기 등 국내 산업도자의 근간을 이루는 국내 기업들의 초기 생산품을 만나볼 수 있다.   2부에서는 일본의 문화재 침탈에 의해 고려청자를 왜곡시켜 만들어진 재현청자가 국내 예술도자의 탄생에 영향을 준 과정을 그린다. 이를 통해 시작은 침략적 자본주의였으나 유근형, 황인춘 등 선조들의 기술로 명맥을 이어온 우리 도자의 예술성을 재조명 하고자 한다.   경기도자박물관 기획전 <근대도자, 산업과 예술의 길에 서다>는 오는 8월 30일까지 경기도자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코로나19 생활방역기간 중 입장료는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koce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기획전은 격동의 시대에 급격한 변화를 겪으며 산업성과 예술성을 갖추게 된 근대 도자의 역사적 배경을 폭넓게 조명하고자 기획됐다”며 “관람객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 도자의 우수성을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개인에 한해 관람이 가능하며 추후 3D로 제작된 온라인 전시를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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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1
  • 양평군립미술관, 5월31일까지 '오늘 THE ART POWER전’ ... 온라인 사이버 전시
      - 양평·여주 64명의 청년작가들 작품 선 봬 -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립미술관은 2020 양평청년미술의 ‘오늘 THE ART POWER전’을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사이버 전시 공간에서 양평ㆍ여주 64명의 청년작가들의 젊은 감각으로 풀어낸 작품들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월 말 2020 미술관 신소장미술 ‘아트 클라우트전’ 개막을 앞두고 임시휴관 조치를 해야 했던 아쉬움을 뒤로하고, 전시를 집에서 볼 수 있도록 온라인 영상으로 바꿔 전시를 준비해왔다. 이번 2020 양평청년미술의 <오늘 THE ART POWER전>은 가상공간에서 전시를 선보이며 시공간의 제약 없이 전국 어디서나 군립미술관의 관람이 가능하도록 했다.   양평군립미술관의 온라인전시는 양평ㆍ여주를 배경으로 창작 활동을 해온 청년미술가들의 평면과 입체 영상설치에 이르는 다양한 작품을 소개한다. 청년 미술인들의 양평군립미술관 온라인 전시는 지역작가 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지역 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청년미술작가의 발굴ㆍ지원을 위한 미술발전의 작은 토대가 될 전망이다.   전시에는 총 64명(양평 48명, 여주 16명)의 청년미술작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매체와 감각에 대한 본질적인 영감에서부터 인간과 사회에 대한 생각까지 독자적인 주제와 함께 젊은 시각으로 풀어낸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양평ㆍ여주의 청년작가들은 일상의 집, 나무, 사람, 동물, 꽃, 새 등의 소재에서 삶과 관련된 희로애락을 작가들의 감성으로 작품에 녹여냈다. 또한, 양평ㆍ여주의 입체 작가의 작품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자연의 조형언어를 추상적인 기호를 사용한 공 대리석, 청동 FRP등의 재료를 활용해 신선한 조형미를 선사한다.   양평의 빛(미디어 설치) 작품들에서는 기술의 발달로 가상과 현실의 구분이 모호한 현대의 상황에 주목하며 가상공간을 통해 미디어아트의 정체성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이번 전시는 양평ㆍ여주 청년미술의 현주소를 정리하고 앞으로의 작품 활동에 전환점과 동력을 마련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온라인전시로 진행되지만 전시이해를 돕기 위한 전시설명을 곁들여 마치 현장에서 보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됐다.   해당 전시는 양평군립미술관 홈페이지나 미술관의 공식 SNS채널(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과 양평군 SNS 채널에서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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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2
  • 하남문화재단, 어린이 가족을 위한 인형극 2편 온라인 생중계
      - 4월 29일 오전 11시에는 토이인형극 <목수장이 엘리> - 5월 7일 오전 11시에는 블랙라이트인형극 <종이아빠>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하남문화재단은 코로나 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어린이 가족들을 위해 'On라인 On가족 씨어터'를 재단 유투브 공식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4월 29일 오전 11시에는 토이인형극 <목수장이 엘리>, 5월 7일 오전 11시에는 블랙라이트인형극 <종이아빠>를 만날 수 있다.   이번 온라인 공연은 기나긴 집콕 생활로 놀거리, 볼거리, 배울거리가 떨어진 영유아 가족에게 생동감 있는 즐거움을 주고, 침체된 공연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토이인형극 <목수장이 엘리>는 100만 관객의 사랑을 받은 뮤지컬 ‘넌 특별하단다’를 인형극으로 재탄생시킨 스테디셀러 작품이다. 개성 만점 인형들과 배우들의 완벽한 호흡으로 우리 아이 스스로가 특별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따뜻한 감성극이다.   <종이아빠>는 역동적이고 컬러풀한 색채와 사랑스러운 음악이 모여 신비한 마법 같은 세계가 펼쳐지는 작품이다. 깜깜한 공간 속에서 오리고, 접고, 붙이는 신나는 종이놀이를 블랙라이트 기법으로 선사한다.   두 작품 모두 춘천인형극축제, 경기인형극축제, 아시테지축제 등을 통해 인정받은 우수작품으로,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특별함과 가족의 사랑을 마음 속 깊이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이다.   하남문화재단 관계자는 “어린 자녀가 있는 온 가족에게 아름다운 꿈과 행복을 전하는 작품이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답답한 일상이지만, 이번 온라인 공연을 통해 가족 간의 거리는 더욱 가깝고 두터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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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
    2020-04-23
  • 양평군립미술관, 신소장품 전 개최
      - 지난 3년간 양평군립미술관이 수집한 80점의 작품 선보여 -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립미술관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지난 3년간 수집한 주요 작품들을 소개하는 전시인 2020 미술여행-1, 봄 프로젝트 <아트 클라우드>전을 오는 2월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전시는 한국미술과 양평미술 두 갈래의 방향을 상호보완적 관점에서 완성해 나가며 지역 문화특성을 반영해 차별화된 전략을 모색하고자 하는 양평군립미술관의 소장미술품 수집 정책을 한눈에 보여준다.    전시 작품들은 미술관이 지난 3년간 수집한 작품으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작가들의 일상적 소재를 담은 평면작품과 유기적이고 유려하게 조형화된 입체작품들이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배동환, 박동인, 김강용 작가를 비롯해 현재 미술계에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현역 작가 79인의 작품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양평군립미술관 류민자 관장은 “올 해 첫 전시인 신소장품 <아트 클라우트>전은 양평군립미술관이 지난 3년 동안 수집해 온 소장품들을 예술적 가치로 재조명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양평군립미술관이 지향하고 나아가야 할 새로운 이정표가 보여 줄 계획으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양평군립미술관에서는 전시와 연계해 주말어린이예술학교 <상상 톡톡 놀이터>를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 교육 시간 등 세부사항은 홈페이지(www.ymuseum.org)를 통해 확인과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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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2020-02-18
  • 오산시립미술관, 공간체험 ‘스페이스 인 스페이스s’ 전시
    <오산시 제공>   - 7일부터 미술관 4층 라운지에서 열려 -    [오산=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오산시립미술관이 7일부터 미술관 4층 라운지를 공간/설치 미술로 새롭게 소개하고 A/R(증강현실)을 이용해 기성 작가의 작품을 경쾌한 사운드와 함께 애니메이션으로 즐기는 상설 공간 체험전 ‘스페이스 인 스페이스s/Space in spaces’전시를 선보인다.    관람객 휴게공간을 이용해 새로운 미술 콘텐츠를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공간/설치 미술 작가로 알려진 작가 애나한과 슈퍼맨, 아이언맨, 이소룡, 헐크 등 슈퍼히어로를 모티프로 사실적 회화 작업을 하는 작가 신창용이 협력을 통해 미술관 유휴 공간을 해석한 결과물이다.    애나한 작가는 신창용 작가의 작품에 영감을 받아 미술관 4층 공간을 파스텔톤의 브라운과 스카이 블루 계열로 꾸며 관람객들에게 마치 미지의 행성을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전달한다.    노란 빛을 발하는 네온을 이용해 달이나 태양을 상상하게 만드는 조형물을 설치해 공간의 신비로움을 연출한다.    작가 신창용은 VR/AR 전문 회사와 협력으로 자신의 작품을 디지털화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경쾌한 일렉트릭 사운드와 함께 작가가 제시하는 시나리오에 따라 움직인다. 본 작품은 미술관에서 제공하는 앱을 다운로드해 스마트폰을 전시 공간 특정 장소에 비추어 작품의 캐릭터들이 움직이는 AR 화면을 감상하는 방식이다.    이처럼 전시 <스페이스 인 스페이스s>는 공간/설치 미술을 소개함과 동시에 작품을 디지털 기술이 만들어낸 가상공간을 이용해 기성 작가 작품에 또 다른 공간을 제시하는 독창적 시도이다.    오산시립미술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가상/현실 공간 안에서 휴식을 취하며 디지털시대의 새로운 미술경향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 ‘스페이스 인 스페이스s’는 약 1년간 상설전시 형태로 운영되며 관람은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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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7
  • 안성맞춤박물관, 27일부터 기획전 ‘안성의 세시풍속 사진전’ 개막
    <사진=안성시 제공>     [안성=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안성시 안성맞춤박물관이 오는 27일부터 기획전 ‘안성의 세시풍속 사진전’ 을 개막한다.   세시풍속은 음력 정월부터 섣달까지 해마다 같은 시기에 반복되어 전해 내려오는 의례나 놀이이다. 우리나라의 세시풍속은 농경문화를 반영하고 있어 ‘농경의례’라고도 한다.   세시풍속은 행위로 이루어지는 풍속이기 때문에 그 시기가 지나면 다시 볼 수 없다는 특징이 있다. 이에 따라 안성맞춤박물관에서는 틈틈이 수집해둔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4계절에 따른 안성의 세시풍속 사진 20여점을 엄선하여 선보인다.   한편, 전통 사회에서의 세시풍속은 대체로 풍년을 기원하거나 가족의 안녕을 비는 의례였다. 그러나 우리 사회가 산업 중심의 사회로 변화하게 됨에 따라 세시풍속의 모습도 그에 적응하며 변화해가고 있다.   이제는 전통 세시풍속은 기복(祈福)적 성격이 점차 사라지고 오락성과 식문화를 중심으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으며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등 현대 사회에 들어서 새롭게 생겨난 세시와 그에 따른 풍속이 부각되고 있다.   안성맞춤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추억을 되새기고 잊혀져가고 있는 안성의 전통 세시풍속을 다시 한 번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경기도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지원 사업 지원금으로 개최되며, 내년 3월 15일까지 계속된다.   상설전시실을 포함한 전체 입장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관람 문의는 안성맞춤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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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
    2019-12-26

실시간 전시/공연/강연 기사

  • 여주곤충박물관, 특별전시 프로젝트 ‘공감(共感)’ 세 번째 기획전 개최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곤충박물관은 특별전시 프로젝트 ‘공감(共感)’ 세 번째 이야기가 오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여주곤충박물관 내 특별전시실에서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특별전시 프로젝트 ‘공감(共感)’은 곤충과 사람 사이에서 서로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들을 가지고 보다 쉽게 곤충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의 기획전으로 2019년 여름방학을 필두로 세 번째 진행되고 있다.   이번 세 번째 이야기의 주제는 ‘슬기로운 곤충 탐구생활’로 코로나19로 인해 새로운 일상으로의 전환에 대한 상황을 ‘지난 일상의 잃어버림’으로 보고 여름방학이 되면 산이나 들로 곤충을 채집하러 나갔던 여름방학 탐구생활의 추억이 사라지는 것을 이번 특별전시 기간 동안 부모와 아이가 함께 예전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별전시장인 제1관에서는 동화 속 곤충, 특히 풀벌레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달하고, 다양한 영화 속 곤충 등은 영상 콘텐츠를 별도 제작하여 영상전시관에서 풀어내었으며, 제4관에서는 풀벌레 잡기 체험장으로 꾸며 가득 풀어놓은 풀벌레들을 직접 잡아볼 수 있는 체험으로 꾸밀 예정이다.   본 특별전시를 총괄 기획한 여주곤충박물관 정하송 연구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여름방학이라는 것이 없어질 수도 있다는 안타까움에 이와 같은 기획 의도로 특별전시를 기획하였다.”며 “특히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다양한 전시물들을 천천히 관람, 체험하면서 추억을 공유하고 이야기를 서로 나눌 기회의 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기획전은 경기도와 여주시에서 후원하는 2020년 지역 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준비되어 여주 지역 내 박물관으로서 새로운 문화관광자원으로 입지를 다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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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공연/강연
    2020-07-09
  • 수원시립미술관, "첼리스트 문태국이 만난 백영수" 개최
      - 미술관 전시실에서 펼쳐지는 비대면 온라인 전시 관람과 음악 공연 - - 체리스트 문태극, 《백년을 거닐다 : 백영수 1922~2018》전을 배경 - - 6월 29일(월), 16:00시 네이버TV, V LIVE(V classic)을 통해 생중계 -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립미술관(관장 김찬동)은 비대면 공연 <첼리스트 문태국이 만난 백영수>를 6월 29일 오후 4시 네이버TV(SUMA TV)와 V LIVE(V classic)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한다.   <첼리스트 문태국이 만난 백영수>는 2020년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지원 프로그램 공모 선정사업으로 수원시립미술관이 비대면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온라인 생중계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 참여하는 문태국은 제15회 성정전국음악콩쿠르 최연소 대상, 독일 올덴부르그 청소년국제콩쿠르 1등, 2011년 제3회 앙드레 나바라 국제첼로콩쿠르 1등 그리고 2014 파블로 카잘스 국제첼로콩쿠르 1등 이밖에도 국내외 유수의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실력을 입증한 세계적인 첼리스트다. 수원시 홍보대사이기도한 그가 공연장이 아닌 미술관 전시실에서 한국 근현대미술의 대가 백영수의 작품을 배경으로 연주를 펼친다.   백영수(1922~2018)는 수원 태생 작가로 김환기, 유영국, 장욱진, 이중섭 등과 함께 신사실파 동인으로 활동했다. 서정적이면서 조화로운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며 평생 창작에 몰두했다.   <첼리스트 문태국이 만난 백영수>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백년을 거닐다 : 백영수 1922~2018》을 기획한 큐레이터와 문태국이 함께 주요 작품을 관람하고, 2부에서는 문태국이 전시 주제인 모성과 사랑을 주제로 직접 선곡한 프로그램을 피아니스트 최현호와 연주한다. 연주곡은 총 4곡(프란츠 슈베르트 ‘아베마리아’, 클라라 슈만 ‘3개의 로망스’, 로베르트 슈만 ‘5개의 민요풍의 소품’, 파블로 카잘스 ‘새의 노래’)이다.   첼리스트 문태국은 이번 전시에 대해 “따뜻하고 서정적이며, 작가의 주요 작품인 <가족>, <귀로>에 담긴 모성애와 <해>, <별>이 품고 있는 작가의 지극한 아내 사랑이 인상 깊다.”라고 밝혔다.   공연은 6월 29일(월), 16:00시 네이버TV(SUMA TV)와 V LIVE(V classic)를 통해 생중계되며, 6월 26일(금)까지 첼리스트 문태국에 대해 궁금한 점을 미술관 페이스북(www.facebook.com/suwon.museum.of.art)에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3명에게 싸인 CD 그리고 10명에게는 미술관 기념품을 증정한다.   수원시립미술관 김찬동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미술관 문이 닫혀 있지만, 비대면 시대에 대응하는 온라인 콘텐츠를 꾸준히 기획, 제작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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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하남역사박물관, 6.25전쟁 70주년 특별전
      [하남=경기1뉴스] 힌찰전 기자= 하남문화재단 하남역사박물관은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한강과 전쟁'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강과 전쟁' 특별전은 삼국시대부터 6.25전쟁까지 한강을 둘러싼 각축전을 주제로 한 전시이다.   하남시에는 삼국시대 때 한강을 방어하기 위하여 돌로 쌓아 튼튼하게 만든 이성산성과 남한산성 등 두 개의 산성 유적이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삼국시대 백제와 고구려․신라가 한강 쟁탈전을 벌인 곳이다. 또한 임진왜란․병자호란, 6.25전쟁 등 한강을 둘러싼 전쟁의 기억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역동적인 전시구성을 위하여 국군과 UN군, 북한군과 중공군이 6.25전쟁 당시에 사용한 기관총과 81㎜ 박격포 등 각종 자료들을 출품하였다. 또한 등록문화재 제383호 <미해병대원 버스비어 기증 태극기>도 기획실로 자리를 옮겨 관람객을 맞이한다.    '미해병대원 버스비어 기증 태극기' (등록문화재 제383호)는 일장기 위에 덧칠하여 만든 태극기다. UN군의 일원으로 6.25전쟁에 참전했던 미국 해병 버스비어는 한국인에게 이 태극기를 받았다. 그는 전쟁 기간 동안 탑승한 트럭에 태극기를 꽂아 북한 지역을 경유하여 다녔고, 휴전과 동시에 미국으로 건너갔다. 이후 2005년 버스비어에 의해 하남시에 기증되어 다시 한국민, 하남시민의 품으로 되돌아오게 됐다.    “'미해병대원 버스비어기증 태극기'는 일제강점기 → 6.25전쟁 → 미국 → 한국으로 이어지는 우리나라 현대사의 질곡된 역사를 그대로 간직한 유물이다”고 하남역사박물관 관계자는 말했다.    이번 전시는 9월 27일까지 하남역사박물관에서 공개될 계획이나 현재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하여 임시 휴관 중이다. 재개관 일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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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 오산문화재단, ‘문화도시오산 이음힐링콘서트’ ... "시민들에게 힘찬 응원의 메시지 선물"
       [오산=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오산문화재단은 코로나19 수도권 확산에 따른 공연장 운영 중단으로 6~7월 기획공연 ‘문화도시오산 이음힐링콘서트–유희스카’와 ‘어린이음악극-리틀뮤지션’을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오는 25일(목) 오후 7시에 네이버 생중계로 진행되는 첫 공연인 ‘문화도시오산 이음힐링콘서트 – 유희스카’는 코로나19 극복 기원과 함께 문화도시오산 이음힐링콘서트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에 대한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활력을 선물할 계획이다.    자메이카 스카(Ska) 음악을 선보이는 9인조 밴드 ‘킹스턴루디스카’와 전통 연희의 대중화를 꿈꾸는 젊은 단체 ‘연희컴퍼니 유희’의 특별한 콜라보 무대 ‘유희스카’로 알차게 준비했다.    이를 잇는 두 번째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 공연은 7월 18일(토) 오후 2시에 만나볼 수 있는 ‘어린이음악극 – 리틀뮤지션’으로 오산문화재단의 2년째 공연장 지역상주단체로 선정 된 ‘브러쉬씨어터’의 작품이다.    2018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어린이 공연 베스트3’로 선정된 이번 ‘리틀뮤지션’ 공연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오감을 깨우는 감성사운드극으로 햇님을 찾아 떠나는 작은 악사의 좌충우돌 음악여행을 보여 줄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osan.go.kr/arts)를 통해 확인하거나 오산문화재단(031-379-999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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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시
    2020-06-18
  • 양평군립미술관 야외설치미술 전시 「공간 실험」展
       - 6. 20일 ~9월 6일까지, 자율적 공존과 공생을 위한 우리시대의 파빌리온(Pavilion) -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립미술관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강화된 생활 속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6월14일까지 실내 전시를 중단한 가운데 야외 전시공간에서 컨테이너 아트랩 세번째 전시와 함께 야외설치미술 전시 '공간실험(Space Experiment Exhibition)'展을 오는 6월 20일부터 9월 6일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고 8일 밝혔다.   공간실험(Space Experiment Exhibition)」展을 통해 2주에 걸쳐 천대광, 최형욱 작가의 작품이 설치돼 우리시대의 파빌리온(Pavilion)을 만들어 간다.   두 작가의 공간구성은 건축적 조형으로서의 사회성을 강조하는 형태 미학에서 찾아낸 구조와 기능이 조화를 이루어 새로운 공간실험의 의미를 확장시킨다. 이 전시에서는 관람자의 물리적인 경험과 그의 움직임이 매우 중요하다. 관람자는 작품 내부를 통과해 자신이 공간적인 상황의 일부로써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는데 양평의 삶을 사랑하기, 다양성과 포용성의 군립미술관, 둥둥 라운지, 자연을 탐색하는 전망스튜디오, 우리네 가족들이 찾는 정원이야기, 스마트 케어존 등 공간 안에서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막식은 생략되며, 전시와 관련한 영상은 양평군립미술관 홈페이지(www.ymuseum.org)와 공식 유튜브 채널(@양평군립미술관 YMUSEUM)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6월에는 컨테이너 아트랩 전시(6월 3일 ~ 28일)와 대관전시(1차, 6월 9일 ~ 19일, 2차, 6월 21일 ~ 7월2일), 야외전시(6월 19일 ~ 9월 6일)가 준비돼 있으며, 이후 인문학강좌와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동네방네 예술가, 경기도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등을 준비 중에 있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양평군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며, 미술관에서 진행되는 모든 영상도 언제든 시청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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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2020-06-08
  • 성남시향, 27일 첫 온라인 기획연주회 선보여
    ▲성남시립교향악단 온라인 기획연주회 실황 녹화 장면 / 성남시 제공 - ‘코로나19극복, 마음치유 음악회’ 시공식 유튜브 성남TV로 중계 -  [성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성남시립교향악단은 첫 온라인 기획연주회인 ‘코로나19 극복, 마음치유 음악회’를 5월 27일 시 공식 유튜브 채널 ‘성남TV’를 통해 선보였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에 경쾌한 선율을 전하고, 멈춰선 문화생활을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게 하려고 제작한 60분짜리 동영상 음악회다.   금난새 상임 지휘자가 7곡의 클래식 음악에 해설을 곁들였다.   연주곡은 그리그의 홀베르그 모음곡, 비발디의 사계 중 겨울, 피아졸라의 오블리비온(망각), 베버의 클라리넷 소협주곡, 롤링 디앙스의 탱고 앤 스카이, 생상의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 레스피기의 옛 춤곡과 아리아 제3번 중 파사칼리아 등이다.   음악회 실황 녹화는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사전에 무관중으로 이뤄졌다.   공연 동영상 자료는 교육 콘텐츠로 활용하도록 성남교육지원청을 통해 초등학교에도 제공하기로 했다.   한편, 성남시는 오는 29일 성남시립국악단이 연주하는 관악합주 ‘수제천’ 대금 ‘청성곡’ 등 14곡의 온라인 국악 음악회를 유튜브 ‘성남TV’으로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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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2020-05-27
  • 안성시, 남사당 상설공연 개막 ... 5월 31일 첫 공연
    <사진=안성시 제공>     [안성=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안성 남사당놀이 상설공연이 오는 31일 일요일 안성맞춤 랜드 남사당공연장에서 2020년 첫 공연을 갖는다.   안성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그 동안 개막이 지연되었으나, 정부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하고 시민들의 공연에 대한 문의도 많아 정부의 공연장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공연을 재개하기로 결정하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시는 공연장 좌석을 지그재그로 예매되도록 조치하고, 손소독제를 곳곳에 비치하여 수시로 자가 소독 할 수 있게 하고, 공연장 출입 시에도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관람객에 한하여 출입을 허용할 방침이다.   올해 공연은 조선시대 경복궁 중건당시 공연 이후 전국을 유랑하며 펼쳐지는 스토리를 가미하여 남사당 6마당을 연출하였고, 트롯 장르와 결합한 새로운 음악과 관객이 함께 박을 터트리는 이벤트를 추가하여 코로나19로 쌓인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려버리고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구성했다.   안성 남사당놀이 상설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와 일요일 오후 2시에 안성 남사당 공연장에서 11월까지 진행된다.   공연 예약은 인터넷(http://www.namsadangnori.or.kr)으로 가능하며, 예약 없이 방문한 관람객은 공연장 매표소에서 현장 매표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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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
    2020-05-25
  • 양평군, 와글와글 음악회 '5월 30일' 개막
    <사진=양평군 제공>    - 코로나19로 지친 마음 어루만져 드릴게요 -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은 오는 30일 오후 7시 양근천 와글와글 공연장에서 2020년 ‘와글와글 음악회’를 개막한다고 21일 밝혔다.   개막공연에는 밴드 큰그림(Big Picture)이 '큰그림과 뻔뻔(FunFun)한 가족콘서트'라는 주제로 온가족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0년도 와글와글 음악회는 밴드 큰그림의 공연을 시작으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공연단체들이 매주 토요일 대중음악, 클래식, 국악,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관람객의 취향을 고려해 다채롭게 꾸며진 이번 공연이 오랜 시간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마음을 달래줄 것으로 기대된다.   양평 와글와글음악회는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양근천 와글와글 공연장에서 매년 5월에서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7시 상설음악회로 열리고 있다.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객석 띄어 앉기’, ‘마스크 쓰기’, ‘발열체크’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준수하에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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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공연/강연
    2020-05-21
  • 한국도자재단, 조선 후기부터 광복 이전까지 도자 변화 '한눈에'
    <사진=한국도자재단 제공>   - 5월 22일부터 경기도자박물관 기획전<근대도자, 산업과 예술의 길에 서다> - 1부와 2부로 나누어 개항 이후부터 광복 이전까지 생산된 작품 154점 전시 - 우리나라 근대 산업·예술 도자 가치 재조명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한국도자재단이 22일부터 경기도자박물관 기획전 <근대도자, 산업과 예술의 길에 서다>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개항(1876년) 이후 수공업 체제에서 산업화로 급격한 변화를 거치며 생산·유통된 근대도자를 조명하고, 예술로서의 도자의 변화 과정과 근대도자의 과도기적 양상을 살펴보고자 기획됐다. ‘1부-조선의 도자, 수공업에서 산업화의 길로’, ‘2부-제국주의 시대, 쓰임의 도자에서 창작의 도자로’ 등 총 2부로 구성됐다.   1부는 개항 이후 일본 자본 유입의 영향으로 전통수공업에서 산업화로 급격한 변화를 겪게 된 국내 도자 산업의 발전과정과 ‘왜사기(倭沙器)’라고 불리는 일본산 수입자기의 유행 속에서도 지속적인 민수용(民需用. 군수용의 반대말. 민간용도) 그릇의 생산·유통을 통해 국내 도자전통을 지켜온 과정을 보여준다.   특히, 1940년대 우리 자본으로 시작된 행남사, 밀양도자기 등 국내 산업도자의 근간을 이루는 국내 기업들의 초기 생산품을 만나볼 수 있다.   2부에서는 일본의 문화재 침탈에 의해 고려청자를 왜곡시켜 만들어진 재현청자가 국내 예술도자의 탄생에 영향을 준 과정을 그린다. 이를 통해 시작은 침략적 자본주의였으나 유근형, 황인춘 등 선조들의 기술로 명맥을 이어온 우리 도자의 예술성을 재조명 하고자 한다.   경기도자박물관 기획전 <근대도자, 산업과 예술의 길에 서다>는 오는 8월 30일까지 경기도자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코로나19 생활방역기간 중 입장료는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koce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기획전은 격동의 시대에 급격한 변화를 겪으며 산업성과 예술성을 갖추게 된 근대 도자의 역사적 배경을 폭넓게 조명하고자 기획됐다”며 “관람객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 도자의 우수성을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개인에 한해 관람이 가능하며 추후 3D로 제작된 온라인 전시를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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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1
  • 양평군립미술관, 5월31일까지 '오늘 THE ART POWER전’ ... 온라인 사이버 전시
      - 양평·여주 64명의 청년작가들 작품 선 봬 -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립미술관은 2020 양평청년미술의 ‘오늘 THE ART POWER전’을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사이버 전시 공간에서 양평ㆍ여주 64명의 청년작가들의 젊은 감각으로 풀어낸 작품들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월 말 2020 미술관 신소장미술 ‘아트 클라우트전’ 개막을 앞두고 임시휴관 조치를 해야 했던 아쉬움을 뒤로하고, 전시를 집에서 볼 수 있도록 온라인 영상으로 바꿔 전시를 준비해왔다. 이번 2020 양평청년미술의 <오늘 THE ART POWER전>은 가상공간에서 전시를 선보이며 시공간의 제약 없이 전국 어디서나 군립미술관의 관람이 가능하도록 했다.   양평군립미술관의 온라인전시는 양평ㆍ여주를 배경으로 창작 활동을 해온 청년미술가들의 평면과 입체 영상설치에 이르는 다양한 작품을 소개한다. 청년 미술인들의 양평군립미술관 온라인 전시는 지역작가 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지역 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청년미술작가의 발굴ㆍ지원을 위한 미술발전의 작은 토대가 될 전망이다.   전시에는 총 64명(양평 48명, 여주 16명)의 청년미술작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매체와 감각에 대한 본질적인 영감에서부터 인간과 사회에 대한 생각까지 독자적인 주제와 함께 젊은 시각으로 풀어낸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양평ㆍ여주의 청년작가들은 일상의 집, 나무, 사람, 동물, 꽃, 새 등의 소재에서 삶과 관련된 희로애락을 작가들의 감성으로 작품에 녹여냈다. 또한, 양평ㆍ여주의 입체 작가의 작품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자연의 조형언어를 추상적인 기호를 사용한 공 대리석, 청동 FRP등의 재료를 활용해 신선한 조형미를 선사한다.   양평의 빛(미디어 설치) 작품들에서는 기술의 발달로 가상과 현실의 구분이 모호한 현대의 상황에 주목하며 가상공간을 통해 미디어아트의 정체성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이번 전시는 양평ㆍ여주 청년미술의 현주소를 정리하고 앞으로의 작품 활동에 전환점과 동력을 마련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온라인전시로 진행되지만 전시이해를 돕기 위한 전시설명을 곁들여 마치 현장에서 보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됐다.   해당 전시는 양평군립미술관 홈페이지나 미술관의 공식 SNS채널(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과 양평군 SNS 채널에서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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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2
  • 하남문화재단, 어린이 가족을 위한 인형극 2편 온라인 생중계
      - 4월 29일 오전 11시에는 토이인형극 <목수장이 엘리> - 5월 7일 오전 11시에는 블랙라이트인형극 <종이아빠>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하남문화재단은 코로나 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어린이 가족들을 위해 'On라인 On가족 씨어터'를 재단 유투브 공식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4월 29일 오전 11시에는 토이인형극 <목수장이 엘리>, 5월 7일 오전 11시에는 블랙라이트인형극 <종이아빠>를 만날 수 있다.   이번 온라인 공연은 기나긴 집콕 생활로 놀거리, 볼거리, 배울거리가 떨어진 영유아 가족에게 생동감 있는 즐거움을 주고, 침체된 공연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토이인형극 <목수장이 엘리>는 100만 관객의 사랑을 받은 뮤지컬 ‘넌 특별하단다’를 인형극으로 재탄생시킨 스테디셀러 작품이다. 개성 만점 인형들과 배우들의 완벽한 호흡으로 우리 아이 스스로가 특별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따뜻한 감성극이다.   <종이아빠>는 역동적이고 컬러풀한 색채와 사랑스러운 음악이 모여 신비한 마법 같은 세계가 펼쳐지는 작품이다. 깜깜한 공간 속에서 오리고, 접고, 붙이는 신나는 종이놀이를 블랙라이트 기법으로 선사한다.   두 작품 모두 춘천인형극축제, 경기인형극축제, 아시테지축제 등을 통해 인정받은 우수작품으로,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특별함과 가족의 사랑을 마음 속 깊이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이다.   하남문화재단 관계자는 “어린 자녀가 있는 온 가족에게 아름다운 꿈과 행복을 전하는 작품이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답답한 일상이지만, 이번 온라인 공연을 통해 가족 간의 거리는 더욱 가깝고 두터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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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
    2020-04-23
  • 양평군립미술관, 신소장품 전 개최
      - 지난 3년간 양평군립미술관이 수집한 80점의 작품 선보여 -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립미술관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지난 3년간 수집한 주요 작품들을 소개하는 전시인 2020 미술여행-1, 봄 프로젝트 <아트 클라우드>전을 오는 2월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전시는 한국미술과 양평미술 두 갈래의 방향을 상호보완적 관점에서 완성해 나가며 지역 문화특성을 반영해 차별화된 전략을 모색하고자 하는 양평군립미술관의 소장미술품 수집 정책을 한눈에 보여준다.    전시 작품들은 미술관이 지난 3년간 수집한 작품으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작가들의 일상적 소재를 담은 평면작품과 유기적이고 유려하게 조형화된 입체작품들이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배동환, 박동인, 김강용 작가를 비롯해 현재 미술계에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현역 작가 79인의 작품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양평군립미술관 류민자 관장은 “올 해 첫 전시인 신소장품 <아트 클라우트>전은 양평군립미술관이 지난 3년 동안 수집해 온 소장품들을 예술적 가치로 재조명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양평군립미술관이 지향하고 나아가야 할 새로운 이정표가 보여 줄 계획으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양평군립미술관에서는 전시와 연계해 주말어린이예술학교 <상상 톡톡 놀이터>를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 교육 시간 등 세부사항은 홈페이지(www.ymuseum.org)를 통해 확인과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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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오산시립미술관, 공간체험 ‘스페이스 인 스페이스s’ 전시
    <오산시 제공>   - 7일부터 미술관 4층 라운지에서 열려 -    [오산=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오산시립미술관이 7일부터 미술관 4층 라운지를 공간/설치 미술로 새롭게 소개하고 A/R(증강현실)을 이용해 기성 작가의 작품을 경쾌한 사운드와 함께 애니메이션으로 즐기는 상설 공간 체험전 ‘스페이스 인 스페이스s/Space in spaces’전시를 선보인다.    관람객 휴게공간을 이용해 새로운 미술 콘텐츠를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공간/설치 미술 작가로 알려진 작가 애나한과 슈퍼맨, 아이언맨, 이소룡, 헐크 등 슈퍼히어로를 모티프로 사실적 회화 작업을 하는 작가 신창용이 협력을 통해 미술관 유휴 공간을 해석한 결과물이다.    애나한 작가는 신창용 작가의 작품에 영감을 받아 미술관 4층 공간을 파스텔톤의 브라운과 스카이 블루 계열로 꾸며 관람객들에게 마치 미지의 행성을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전달한다.    노란 빛을 발하는 네온을 이용해 달이나 태양을 상상하게 만드는 조형물을 설치해 공간의 신비로움을 연출한다.    작가 신창용은 VR/AR 전문 회사와 협력으로 자신의 작품을 디지털화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경쾌한 일렉트릭 사운드와 함께 작가가 제시하는 시나리오에 따라 움직인다. 본 작품은 미술관에서 제공하는 앱을 다운로드해 스마트폰을 전시 공간 특정 장소에 비추어 작품의 캐릭터들이 움직이는 AR 화면을 감상하는 방식이다.    이처럼 전시 <스페이스 인 스페이스s>는 공간/설치 미술을 소개함과 동시에 작품을 디지털 기술이 만들어낸 가상공간을 이용해 기성 작가 작품에 또 다른 공간을 제시하는 독창적 시도이다.    오산시립미술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가상/현실 공간 안에서 휴식을 취하며 디지털시대의 새로운 미술경향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 ‘스페이스 인 스페이스s’는 약 1년간 상설전시 형태로 운영되며 관람은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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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7
  • 안성맞춤박물관, 27일부터 기획전 ‘안성의 세시풍속 사진전’ 개막
    <사진=안성시 제공>     [안성=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안성시 안성맞춤박물관이 오는 27일부터 기획전 ‘안성의 세시풍속 사진전’ 을 개막한다.   세시풍속은 음력 정월부터 섣달까지 해마다 같은 시기에 반복되어 전해 내려오는 의례나 놀이이다. 우리나라의 세시풍속은 농경문화를 반영하고 있어 ‘농경의례’라고도 한다.   세시풍속은 행위로 이루어지는 풍속이기 때문에 그 시기가 지나면 다시 볼 수 없다는 특징이 있다. 이에 따라 안성맞춤박물관에서는 틈틈이 수집해둔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4계절에 따른 안성의 세시풍속 사진 20여점을 엄선하여 선보인다.   한편, 전통 사회에서의 세시풍속은 대체로 풍년을 기원하거나 가족의 안녕을 비는 의례였다. 그러나 우리 사회가 산업 중심의 사회로 변화하게 됨에 따라 세시풍속의 모습도 그에 적응하며 변화해가고 있다.   이제는 전통 세시풍속은 기복(祈福)적 성격이 점차 사라지고 오락성과 식문화를 중심으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으며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등 현대 사회에 들어서 새롭게 생겨난 세시와 그에 따른 풍속이 부각되고 있다.   안성맞춤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추억을 되새기고 잊혀져가고 있는 안성의 전통 세시풍속을 다시 한 번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경기도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지원 사업 지원금으로 개최되며, 내년 3월 15일까지 계속된다.   상설전시실을 포함한 전체 입장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관람 문의는 안성맞춤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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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6
  • 수원화성박물관, '기획전시 10년의 기록’ 개최
      - 내년 3월 29일까지 ... 10년동안 진행한 전시 포스터, 전시 도록, 사진 등 -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화성박물관이 25일부터 내년 3월 29일까지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관 10주년 기념 틈새전시 ‘수원화성박물관 기획전시 10년의 기록’을 연다.   2009년 개관 이후 10년 동안 진행한 기획전시의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는 전시 포스터, 전시 도록, 사진 등이 전시된다. 정조대왕의 뜻을 기리고, 세계유산 수원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수원화성박물관의 노력을 볼 수 있는 전시물들이다.   ▲수원의 정체성과 역사적 위상 재정립 ▲수원화성 축성과 복원의 역사 재조명 ▲사통팔달(四通八達), 소통과 교류 등 3가지 주제에 맞춰 정리한 30개 기획전시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1970년대 수원화성 복원과 기록(2013년 8월)’, ‘정조대왕과 수원화성(2016년 10월)’, ‘성곽의 꽃, 수원화성(2017년 11월)’, ‘천하명당 수원 현륭원(2019년 10월)’ 등 다양한 기획전시를 열어 방문객들에게 수원화성의 우수성을 알렸다.   매월 첫째 주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수원화성박물관 관계자는 “수원화성박물관이 남긴 소중한 발자취를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10년 동안의 성과를 발판으로 삼아 앞으로도 의미 있는 기획전시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09년 4월 개관한 수원화성박물관은 사료조사, 유물 수집, 기획전시·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12월 24일 기준 누적 관람객이 260만 명을 돌파했다. 한 달 평균 3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   2018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전국 공립박물관 대상 평가 인증제’에서 우수 박물관 인증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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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201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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