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2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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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세종문화재단, 30일 공연
        - 국악기에 양악기가 더해, 이색적인 무대 - - 여주시 풍물놀이단이 함께 해 더욱 풍성한 공연 -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세종문화재단(이사장 김진오)이 오는 6월 30일(수),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국악관악기의 항해’를 명성황후 생가 문예관에서 진행한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의 문화가 있는 날은 여주시민들의 문화 향유권 신장을 위해 다양한 악기 연주와 그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는 <악기의 항해> 컨셉으로 꾸며진다. 3월 ‘첼로의 항해’를 시작으로 4월 ‘목관오중주의 항해’, 5월 ‘반도네온의 항해’를 떠났던 여주시민들은 6월에 ‘국악관악기의 항해’를 떠난다.    ‘국악관악기의 항해’는 생황, 태평소, 피리 등 국악관악기에 건반, 카혼의 양악기를 더해 세련된 우리 음악을 선보이는 국악창작그룹 뮤르가 출연해 전통음악의 새로운 매력을 보일 예정이다. 또한, 여주시 풍물놀이 예술인들인 예술마당 드림, 풍물패 소리나눔, 은빛예술단이 야외에서 길놀이를 펼쳐 공연의 시작을 흥겹게 알린다.  국악창작그룹 뮤르는 생황, 태평소와 노래, 작곡의 ‘허새롬’, 피리의 ‘지혜리’, 핸드팬, 카혼의 ‘송니은’으로 이루어진 여성 3인조로 멤버 모두가 편곡에 참여해 생소할 수 있는 국악기와 서양악기의 조화를 이뤄낸다. 이번 공연에서는 ‘풍년가’, ‘꽃타령’, ‘신고산타령’ 등의 전통민요와 ‘서울의 달’, ‘누구없소’ 등 대중음악, 영화 알라딘, 겨울왕국 삽입곡을 연주한다. 곡 사이사이 악기 소개, 곡 안내 등 해설을 곁들여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꾸밀 예정이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 “우리가 계승해야 할 전통음악이 지루하고 고루한 옛 음악이 아니라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경쾌함이 있고 마음에 위안을 주는 감동이 있는 음악임을 알리고자 국악 음악회를 준비했다.”라며, “7월 하몬드오르간, 8월 비브라폰, 9월 해금으로 이어질 여주세종문화재단의 <악기의 항해>에 여주시민들이 많은 기대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악관악기의 항해’ 무료 관람 신청 및 본 공연을 포함한 여주세종문화재단의 공연 관람 안내 및 행사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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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4
  • 한국도자재단, 여주에서서 차 도구 전시회 ‘다유(茶裕)’ 개최
      <사진=한국도자재단 제공>   - 경기생활도자미술관, ‘다유-차를 즐기는 도예가들의 10년 만의 외출’- - 6.25~ 7.18. 이성현, 최민록, 문찬석, 이청욱 등 다례 전문가 과정 수료 작가 4인 참여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한국도자재단이 6월 25일부터 7월 18일까지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 차 도구 전시회인 ‘다유(茶裕)-차를 즐기는 도예가들의 10년 만의 외출’을 개최한다.   경기생활도자미술관(구 여주세계생활도자관)은 대관사업을 통해 지역 도예인에게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작품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관비는 전액 무료다.   ‘다유(茶裕)’는 2005년 차 도구를 만드는 작가들의 다도연구회를 시작으로 차 문화의 저변확대를 통해 우리 도자문화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이어진 모임이다. 차 문화 관련 세미나 및 행사 등에 참여해 도자문화를 알리고 다양한 지역의 다실, 박물관 등을 방문하며 차와 도자기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다유(茶裕)’의 작가 중 다례 전문가 과정을 수료한 이성현(이가도원), 최민록(민토), 문찬석(도유가), 이청욱(서라벌도예) 작가 등이 참여한다.   그간 연구를 통해 얻은 결과물을 기반으로 전통 다례의식 차 도구부터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차 문화까지 예술적이면서 실용적인 ‘4인4색’ 차 도구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주요 작품을 보면 이성현 작가의 ‘화로(火爐)’는 이중제작 및 붙임 기법을 사용했고, 고풍스러움을 표현하기 위해 전통가마로 소성됐다. 최민록 작가의 ‘흑도 개완 세트’는 내화갑(耐火匣) 소성기법을 활용해 우리 전통 기와와 비슷한 느낌으로 표현된 작품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빠른 안정을 찾길 염원하는 마음을 담은 문찬석 작가의 ‘염원(화형 헌다잔)’은 종교적 대상이나 제례의 한 순서로 차를 올릴 때 사용하는 다기잔인 헌다잔(獻茶盞)을 표현했다. 이청욱 작가는 한국 전통 장작가마 소성기법으로 원토(原土)의 질감을 자연스럽게 살린 ‘개완(뚜껑이 달린 찻잔)’을 선보인다.   ‘다유(茶裕)-차를 즐기는 도예가들의 10년 만의 외출’ 전시는 경기생활도자미술관 1층 제1전시실에서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www.koce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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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4
  • 여주세종문화재단, 6월 기획공연 ... 토이뮤지컬
      - 스테디셀러 뮤지컬 ‘넌 특별하단다’를 테이블 인형극으로 옮긴 작품 - -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행복감을 선사할 뮤지컬 -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오는 19일에 어린이를 위한 토이뮤지컬 <목수장이 엘리>를 명성황후 생가 문예관에서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목수장이 엘리>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작가 맥스 루케이도의 밀리언셀러 동화를 무대로 옮겨 100만 관객이 관람한 웰메이드 뮤지컬 ‘넌 특별하단다’를 테이블 인형극으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열리고, 펼쳐지고, 세워지고, 사라지는 신비한 세트와 동화 같은 음악, 개성 만점 목각 인형들과 베테랑 두 배우의 연기가 빛나는 뮤지컬로 아이들뿐만 아니라 함께 보는 어른의 마음마저 따뜻해지게 만드는 인형극이다.  나무 인형을 깎던 목수장이 엘리가 깊은 잠에 빠진 후, 엘리의 작업장이 나무 마을로 변신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통해 아이들에게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아주 특별하단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자존감과 행복감을 선사할 것이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 “4월부터 매달 명성황후 생가 문예관에서 소극장용 어린이극으로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배우들과 가깝게 마주하고 미세한 감정을 공유하고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다양한 소재로 아이들의 창의성과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꾸준히 어린이 공연을 기획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번 <목수장이 엘리>는 코로나19 PCR검사 결과, 정상인 관객에 한해 입장 가능하며, 앞으로도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여주시의 아이들이 안전하게 공연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목수장이 엘리>를 포함한 여주세종문화재단의 자세한 공연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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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5
  • 여주세종문화재단, 호국의 달 6월 맞아 자동차영화관 개장
       - 6.11.~ 6. 26. 금은모래캠핑장 1주차장 ... 미드웨이, 강철비2 등 - - 여주시민 누구나 100대 규모로 홈페이지 통해 선착순 예약 -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세종문화재단(이사장 김진오)이 6월 호국의 달을 맞아 코로나19로 지치고, 영화관이 없어 타지역을 방문해야 하는 여주시민을 위해 자동차영화관을 연다.   9일 재단에 따르면, 오는 6월 11일부터 6월 26일까지 금은모래캠핑장 1주차장에서 문을 여는 자동차영화관은 ‘동네방네영화관 – 차에서 영화보자 시즌2’로 기획됐으며 주말마다 총 6일간에 걸쳐 열린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여주도시관리공단협찬으로 진행되는 자동차영화관은 너비 20m의 초대형 스크린을 통해 수준 높고 작품성을 인정받은 상영작 위주로 구성됐다.   첫날인 6월 11일에는 ‘미드웨이’가 상영되며, 6월 12일은 콩순이 극장판; 장난감 나라 대모험, 6월 18일 ‘강철비2’, 6월 19일 ‘원더풀고스트’, 6월 25일 ‘연평해전’, 6월 26일 ‘어린이뮤지컬<신비아파트>’ 등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가족용 영화가 준비돼 있다.   특히 어린이 뮤지컬<신비아파트>는 지난달 21일 개봉한 신작 콘텐츠로 애니메이션을 재미있는 뮤지컬 형태로 풀어낸 작품이다.   매회 100대가 관람할 수 있으며 6일간 총 600대가 관람할 수 있는 ‘자동차영화관’은 여주세종문화재단 홈페이지(www.yjcf.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입장은 신청한 날짜 오후 7시 30분부터 할 수 있으며 상영은 오후 8시 30분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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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9
  • 안성맞춤아트홀, '소리꾼 이자람의 판소리 하이라이트' 공연
       [안성=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안성시 문화예술사업소 안성맞춤아트홀이 5월 문화가 있는 날 기획 공연으로 26일 저녁 7시 30분,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소리꾼 이자람의 판소리 하이라이트’ 공연을 선보인다.   이자람은 <사천가>, <억척가>, <이방인의 노래>등의 작품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판소리 창작자로, 희곡이나 근현대 소설을 판소리의 소재와 형식으로 재창작하며 판소리에 대한 다양한 실험과 확장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판소리와 서사극의 만남을 성공적으로 빚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자람은 한국뿐 아니라 유럽과 남미, 오세아니아 공연에서 전석 매진이라는 뜨거운 반응을 얻어내며 세계 각지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우리에게 익숙한 판소리 <심청가>, <수궁가>와 남미 희곡을 판소리로 재창작한 <이방인의 노래>의 한 대목 등을 선사할 예정이며, 우리의 판소리를 가장 전통적인 방식으로 21세기 무대에 올려놓은 이자람이 들려주는 매혹적인 판소리 무대에는 고수 이준형, 기타 김정민도 함께 한다.   이날 공연 티켓은 전석 5000원으로 ‘문화가 있는 날 할인가’를 적용했으며,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소공연장 객석의 50% 이하인 143석 판매로 입장객 수를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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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6
  • 여주세종문화재단, 29일 명성황우 생가 '5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세종문화재단(이사장 김진오)이 오는 29일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명성황후 생가에서 ‘고상지 트리오 콘서트 - 반도네온의 항해’와 가족 체험 프로그램인 ‘테라리움 만들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지친 여주시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해 매달 마지막 주 중 하루 무료로 선보이는 여주세종문화재단 문화가 있는 날의 공연은 3월 ‘첼로의 항해’를 시작으로 4월 ‘목관오중주의 항해’를 거쳐, 5월 ‘반도네온의 항해’로 이어진다.     문예관에서 펼쳐지는 ‘반도네온의 항해’는 아르헨티나 탱고 음악에 주로 사용되는 소형의 손풍금, 반도네온을 대표하는 연주자인 고상지 트리오가 이끄는 남미 음악으로의 여행이다. 탱고 음악의 거장, 피아졸라의 ‘Liber Tango’, ‘Adios Nonino’등과 고상지의 앨범 수록곡인 ‘마지막 만담’ 등의 곡 연주에 고상지의 해설을 곁들여 여주시민들에게 이색적인 시간을 선사한다.  기념관의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인 ‘두 손으로 봄을 만들어봐요’는 유리그릇에 작은 식물을 심는 테라리움을 강사와 함께 직접 만들어보는 참여형 수업이다. 푸르른 봄날에 아이와 부모가 함께 식물을 심으며 교감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성황후 생가지만 우리 여주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그 시작으로 5월 문화가 있는 날에 해설을 곁들인 공연,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으니 시민들의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반도네온의 항해’, ‘두 손으로 봄을 만들어봐요’의 무료 신청 및 여주세종문화재단의 공연 관람 안내 및 행사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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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1
  • 하남문화재단, 29일 검단산에서 즐기늘 클래식 콘서트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하남문화재단(이사장 김상호)이 오는 29일 검단산에서 경기도 문화의 날 <하남 시내버스 타고 문화여행 가자> ‘숲속의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한다.    ‘숲 속의 클래식 콘서트’는 하남시민들에게 치유를 선사하는 코로나 블루 극복 프로젝트로 기획되었다.  또한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지역 문화예술계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하여 하남의 예술가와 함께한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클래식을 대표하는 악기로 구성된 피아노 4중주 벨레브 앙상블과 서울대 성악과 출신의 남성 4중창 ‘S mission이 무대를 함께한다.  공연의 무대가 되는 검단산은 한성백제 500년의 도읍지 하남 위례성을 지키는 영산이다. 검단산에서 자연을 주제로 하는 클래식 명곡부터 가곡, 영화 음악이 연주될 예정이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클래식과 친해질 수 있도록 해설이 함께 준비되어 있다. 관객들에게는 숲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하남문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많은 분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 공연이 많은 분들에게 희망과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연 관람 신청은 오는 5월 17일 오후 2시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하남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하남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인 4매까지 신청 가능하다.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지원사업은 평등한 문화 환경 조성 및 문화 향유 격차 해소를 위해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2021년에는 23개의 시·군의 57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선정되었다.  경기도 문화의 날 <하남 시내버스 타고 문화여행 가자> 프로그램은 올해 6월까지 이어진다. 4월에는 광주향교에서 국악 기반 문화예술교육 ‘향교에서 소리랑 놀이랑’이 진행되었다. 6월 30일(수)에는 덕풍 전통시장에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민참여형 축제 ‘덕풍트롯왕’이 개최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남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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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7
  • 수원시립미술관, 문화예술프로젝트《거대한 안,녕》개최
    ▲거대한 안녕_전경 / 수원시립미술관 제공    - 뉴노멀 시대 일상생활과 보편적인 삶의 본질에 대해 질문 -  - 작가 홍인숙의 문자도를 체험형 미디어아트로 재구성 -  - 5월 13일 ~ 7월 11일까지,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개최 -   [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립미술관은 일상생활과 보편적인 삶을 되돌아보고 삶의 본질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문화예술프로젝트 《거대한 안,녕》을 5월 13일(목)부터 7월 11일(일)까지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3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가족, 이웃과의 만남도 멈추고 뉴노멀이라는 이름으로 당연시되던 것들이 당연하지 않게 된 현재, 보편적인 삶의 본질인 “우리가 잘 살고 있는가?”, “잘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작가 홍인숙(b.1973)이 참여해 예스러운 도상들과 현대적인 단문으로 된 미술과 문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글자 그림을 통해 예술이 할 수 있는 일을 보여준다.   이번 프로젝트는 문자를 그림으로 형상화했던 작가의 기존 작업을 미디어로 풀어낸 두 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섹션 ‘안녕’은 작품 앞의 관람객이 두 손을 흔들어 안녕 인사를 하면 동작 감지 센서가 탄생과 순환을 의미하는 별, 구름, 태양, 달, 토끼 등의 도상들이 흩어졌다 모이며 안녕이라는 글자가 나타난다. 이후 관람객이 그림 속 호랑이를 만지면 호랑이가 화면 전체를 휘돌며 거대한 안녕으로 완성된다.   두 번째 섹션 ‘싸랑’은 꽃, 나무, 새가 자음과 모음을 구성하고 움직이면서 싸랑 글자를 완성한다. 사유를 통한 글쓰기가 함축적인 시어로 나타나고 이미지로 변환되는 과정을 관객 체험 프로그램으로도 운영된다. 관객이 직접 스티커로 나만의 안녕, 싸랑 단어를 조합해 글자 그림을 완성한다.   《거대한 안,녕》은 수원시립미술관 누리집(http://suma.suwon.go.kr)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 가능하다.   김진엽 수원시립미술관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코로나 블루로 지쳐있는 시기에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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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3
  • 민주화운동기념공원, 91년 5월 투쟁 30주년 ‘기억과 만남’ 기획전시회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 모가면에 위치한 민주화운동기념공원사업소(소장 김동민)가 5월 14일부터 10월 29일까지 91년 5월 투쟁 30주년을 맞아‘기억과 만남’이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는 91년 5월 투쟁의 배경과 그 전개 과정에서 희생한 13명 열사들의 새로운 모습들과 당시 노태우 정권이 국가권력을 이용해 조작한 강기훈유서대필조작 사건, 6월 3일 외대투쟁 과정에서의 왜곡보도와 매도 등 5월 투쟁을 여섯 개의 주제로 나누어 구성했다.   91년 5월 투쟁의 흐름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이번 전시에서는 강경대열사가 사건 당시 착용하고 있던 시계와 운동화, 박승희, 김영균, 천세용, 김귀정 열사 추모자료 등이 전시되며, 투쟁의 현장을 담은 130여점의 사진 이미지와 영상을 선보인다. 3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5월 29일(금) 오후 2시 한국언론회관 19층 기자회견장에서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와 공동으로 세미나도 진행한다. 세미나는 송병헌 박사의 '91년 5월 투쟁의 재평가와 과제'와 이진로 영산대 교수의 '91년 5월 투쟁과 언론보도'라는 주제로 발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기억과 만남 전시는 민주화운동기념관 지하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5월 21일부터 민주화운동기념공원 홈페이지(www.eminju.kr)에서와 유튜브에서 온라인으로도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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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2
  • (재)하남문화재단, 첫 특별전 .. 하남의 염원을 담다.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재)하남문화재단 하남역사박물관이 하남의 불교문화유산을 다룬 <청정, 염원>을 준비, 2021년 첫 특별전을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보물 제332호 하남 하사창동 철조석가여래좌상이 하남을 떠난지 110주년이 되는 해를 기록하면서, 하사창동 철불이 가진 의미와 하남 불교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였다. 하남 하사창동 철조석가여래좌상은 높이 2.8m, 무게 6.2톤 규모로 우리나라 현존 철불 중 가장 크다. 일제강점기에 이 철불이 하남에서 이왕가박물관(현재의 국립중앙박물관)까지 어떤 방식으로 옮겨갔는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철불 이운(移運)에 상당한 노력이 들어갔음을 짐작할 수 있다.   하남 하사창동 철조석가여래좌상이 모셔졌던 사찰은 천왕사로 추정한다. 천왕사는 역사서와 출토 유물 등을 통해 고려 왕실과 관련이 깊은 사찰임이 알려져 있다. 보물 제12호 동사지 오층석탑과 보물 제13호 동사지 삼층석탑이 자리한 사적 제352호 동사지 역시 신라 황룡사에 비견될 만큼 고려시대에 위세가 상당했을 것으로 추정한다. 이 밖에도 보물 제981호 교산동 마애약사여래좌상과 자화사지 출토 석불좌상 등 고려시대의 하남은 그야말로 불국토였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하남에서 출토되었지만 외부 소장처에서 보관 중인 불교문화재를 중점적으로 수집ㆍ조명하였다. 국립중앙박물관의 항동 출토 금동불입상, 경기도박물관의 석조불좌상, 동국대학교박물관의 동사지 발굴 유물은 이번 전시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것들이다. 또한 우리나라 현존 바라 중 가장 오래된 것이라고 할 수 있는 하남 출토 고려 ‘대안(大安, 1087년) 3년’명 청동 바라와 조선 전기 금선묘석가설법도 등도 좀처럼 공개되지 않는 국보급 문화재로서,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히 하남을 찾았다.   <청정, 염원> 전을 위해 하남에 자리한 사찰들도 뜻을 모았다. 광덕사 소장 보물 제1219-2호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 권상2의2와 권하3의1에서 3의2를 비롯하여 동명사 소장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352호 동치9년명 천룡도, 성불사 소장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82호 예념미타도량참법, 정심사 소장 영가진각선사증도가와 관무량수불경 등 한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하남의 소중한 성보문화재들이 청정한 세상을 향한 염원을 함께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특별전은 2021년 5월 13일 개막하여 8월 8일까지 진행한다.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하여 별도의 개막식은 개최하지 않는다. 관람 인원은 1시간에 30명으로 제한하고 별도의 공지가 있을 때까지 전시해설은 중단된 상황이다. 학교 등의 단체관람은 사전 문의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방역에 유의하는 중에도 이번 전시를 많은 시민분들이 관람하시고 작으나마 위안받으시기를 기대한다고 박물관측은 밝혔다. 관람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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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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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세종문화재단, 30일 공연
        - 국악기에 양악기가 더해, 이색적인 무대 - - 여주시 풍물놀이단이 함께 해 더욱 풍성한 공연 -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세종문화재단(이사장 김진오)이 오는 6월 30일(수),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국악관악기의 항해’를 명성황후 생가 문예관에서 진행한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의 문화가 있는 날은 여주시민들의 문화 향유권 신장을 위해 다양한 악기 연주와 그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는 <악기의 항해> 컨셉으로 꾸며진다. 3월 ‘첼로의 항해’를 시작으로 4월 ‘목관오중주의 항해’, 5월 ‘반도네온의 항해’를 떠났던 여주시민들은 6월에 ‘국악관악기의 항해’를 떠난다.    ‘국악관악기의 항해’는 생황, 태평소, 피리 등 국악관악기에 건반, 카혼의 양악기를 더해 세련된 우리 음악을 선보이는 국악창작그룹 뮤르가 출연해 전통음악의 새로운 매력을 보일 예정이다. 또한, 여주시 풍물놀이 예술인들인 예술마당 드림, 풍물패 소리나눔, 은빛예술단이 야외에서 길놀이를 펼쳐 공연의 시작을 흥겹게 알린다.  국악창작그룹 뮤르는 생황, 태평소와 노래, 작곡의 ‘허새롬’, 피리의 ‘지혜리’, 핸드팬, 카혼의 ‘송니은’으로 이루어진 여성 3인조로 멤버 모두가 편곡에 참여해 생소할 수 있는 국악기와 서양악기의 조화를 이뤄낸다. 이번 공연에서는 ‘풍년가’, ‘꽃타령’, ‘신고산타령’ 등의 전통민요와 ‘서울의 달’, ‘누구없소’ 등 대중음악, 영화 알라딘, 겨울왕국 삽입곡을 연주한다. 곡 사이사이 악기 소개, 곡 안내 등 해설을 곁들여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꾸밀 예정이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 “우리가 계승해야 할 전통음악이 지루하고 고루한 옛 음악이 아니라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경쾌함이 있고 마음에 위안을 주는 감동이 있는 음악임을 알리고자 국악 음악회를 준비했다.”라며, “7월 하몬드오르간, 8월 비브라폰, 9월 해금으로 이어질 여주세종문화재단의 <악기의 항해>에 여주시민들이 많은 기대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악관악기의 항해’ 무료 관람 신청 및 본 공연을 포함한 여주세종문화재단의 공연 관람 안내 및 행사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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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4
  • 한국도자재단, 여주에서서 차 도구 전시회 ‘다유(茶裕)’ 개최
      <사진=한국도자재단 제공>   - 경기생활도자미술관, ‘다유-차를 즐기는 도예가들의 10년 만의 외출’- - 6.25~ 7.18. 이성현, 최민록, 문찬석, 이청욱 등 다례 전문가 과정 수료 작가 4인 참여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한국도자재단이 6월 25일부터 7월 18일까지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 차 도구 전시회인 ‘다유(茶裕)-차를 즐기는 도예가들의 10년 만의 외출’을 개최한다.   경기생활도자미술관(구 여주세계생활도자관)은 대관사업을 통해 지역 도예인에게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작품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관비는 전액 무료다.   ‘다유(茶裕)’는 2005년 차 도구를 만드는 작가들의 다도연구회를 시작으로 차 문화의 저변확대를 통해 우리 도자문화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이어진 모임이다. 차 문화 관련 세미나 및 행사 등에 참여해 도자문화를 알리고 다양한 지역의 다실, 박물관 등을 방문하며 차와 도자기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다유(茶裕)’의 작가 중 다례 전문가 과정을 수료한 이성현(이가도원), 최민록(민토), 문찬석(도유가), 이청욱(서라벌도예) 작가 등이 참여한다.   그간 연구를 통해 얻은 결과물을 기반으로 전통 다례의식 차 도구부터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차 문화까지 예술적이면서 실용적인 ‘4인4색’ 차 도구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주요 작품을 보면 이성현 작가의 ‘화로(火爐)’는 이중제작 및 붙임 기법을 사용했고, 고풍스러움을 표현하기 위해 전통가마로 소성됐다. 최민록 작가의 ‘흑도 개완 세트’는 내화갑(耐火匣) 소성기법을 활용해 우리 전통 기와와 비슷한 느낌으로 표현된 작품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빠른 안정을 찾길 염원하는 마음을 담은 문찬석 작가의 ‘염원(화형 헌다잔)’은 종교적 대상이나 제례의 한 순서로 차를 올릴 때 사용하는 다기잔인 헌다잔(獻茶盞)을 표현했다. 이청욱 작가는 한국 전통 장작가마 소성기법으로 원토(原土)의 질감을 자연스럽게 살린 ‘개완(뚜껑이 달린 찻잔)’을 선보인다.   ‘다유(茶裕)-차를 즐기는 도예가들의 10년 만의 외출’ 전시는 경기생활도자미술관 1층 제1전시실에서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www.koce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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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4
  • 광주시, ‘광주 왕실 도자 특별전 개최
          [광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광주시는 오는 25일 양평 테라로사 타운 서종옥 2층 전시관에서 ‘희망을 빚다’라는 주제로 ‘광주 왕실 도자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광주 왕실 도자 특별전’은 오는 7월 4일까지 10일간 개최되며 오프닝을 시작으로 관내 37개 요장에서 작한 도자기 작품 74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신동헌 시장은 “이번 ‘광주 왕실 도자 특별전(展)’을 통해 조선시대 왕실의 품위와 고고한 선비들이 추구하고자 했던 아름다운 정신을 되새겨 광주시가 진정 조선백자의 산실임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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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2
  • 여주세종문화재단, 6월 기획공연 ... 토이뮤지컬
      - 스테디셀러 뮤지컬 ‘넌 특별하단다’를 테이블 인형극으로 옮긴 작품 - -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행복감을 선사할 뮤지컬 -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오는 19일에 어린이를 위한 토이뮤지컬 <목수장이 엘리>를 명성황후 생가 문예관에서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목수장이 엘리>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작가 맥스 루케이도의 밀리언셀러 동화를 무대로 옮겨 100만 관객이 관람한 웰메이드 뮤지컬 ‘넌 특별하단다’를 테이블 인형극으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열리고, 펼쳐지고, 세워지고, 사라지는 신비한 세트와 동화 같은 음악, 개성 만점 목각 인형들과 베테랑 두 배우의 연기가 빛나는 뮤지컬로 아이들뿐만 아니라 함께 보는 어른의 마음마저 따뜻해지게 만드는 인형극이다.  나무 인형을 깎던 목수장이 엘리가 깊은 잠에 빠진 후, 엘리의 작업장이 나무 마을로 변신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통해 아이들에게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아주 특별하단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자존감과 행복감을 선사할 것이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 “4월부터 매달 명성황후 생가 문예관에서 소극장용 어린이극으로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배우들과 가깝게 마주하고 미세한 감정을 공유하고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다양한 소재로 아이들의 창의성과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꾸준히 어린이 공연을 기획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번 <목수장이 엘리>는 코로나19 PCR검사 결과, 정상인 관객에 한해 입장 가능하며, 앞으로도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여주시의 아이들이 안전하게 공연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목수장이 엘리>를 포함한 여주세종문화재단의 자세한 공연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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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5
  • 여주세종문화재단, 호국의 달 6월 맞아 자동차영화관 개장
       - 6.11.~ 6. 26. 금은모래캠핑장 1주차장 ... 미드웨이, 강철비2 등 - - 여주시민 누구나 100대 규모로 홈페이지 통해 선착순 예약 -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세종문화재단(이사장 김진오)이 6월 호국의 달을 맞아 코로나19로 지치고, 영화관이 없어 타지역을 방문해야 하는 여주시민을 위해 자동차영화관을 연다.   9일 재단에 따르면, 오는 6월 11일부터 6월 26일까지 금은모래캠핑장 1주차장에서 문을 여는 자동차영화관은 ‘동네방네영화관 – 차에서 영화보자 시즌2’로 기획됐으며 주말마다 총 6일간에 걸쳐 열린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여주도시관리공단협찬으로 진행되는 자동차영화관은 너비 20m의 초대형 스크린을 통해 수준 높고 작품성을 인정받은 상영작 위주로 구성됐다.   첫날인 6월 11일에는 ‘미드웨이’가 상영되며, 6월 12일은 콩순이 극장판; 장난감 나라 대모험, 6월 18일 ‘강철비2’, 6월 19일 ‘원더풀고스트’, 6월 25일 ‘연평해전’, 6월 26일 ‘어린이뮤지컬<신비아파트>’ 등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가족용 영화가 준비돼 있다.   특히 어린이 뮤지컬<신비아파트>는 지난달 21일 개봉한 신작 콘텐츠로 애니메이션을 재미있는 뮤지컬 형태로 풀어낸 작품이다.   매회 100대가 관람할 수 있으며 6일간 총 600대가 관람할 수 있는 ‘자동차영화관’은 여주세종문화재단 홈페이지(www.yjcf.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입장은 신청한 날짜 오후 7시 30분부터 할 수 있으며 상영은 오후 8시 30분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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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9
  • 안성맞춤아트홀, '소리꾼 이자람의 판소리 하이라이트' 공연
       [안성=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안성시 문화예술사업소 안성맞춤아트홀이 5월 문화가 있는 날 기획 공연으로 26일 저녁 7시 30분,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소리꾼 이자람의 판소리 하이라이트’ 공연을 선보인다.   이자람은 <사천가>, <억척가>, <이방인의 노래>등의 작품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판소리 창작자로, 희곡이나 근현대 소설을 판소리의 소재와 형식으로 재창작하며 판소리에 대한 다양한 실험과 확장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판소리와 서사극의 만남을 성공적으로 빚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자람은 한국뿐 아니라 유럽과 남미, 오세아니아 공연에서 전석 매진이라는 뜨거운 반응을 얻어내며 세계 각지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우리에게 익숙한 판소리 <심청가>, <수궁가>와 남미 희곡을 판소리로 재창작한 <이방인의 노래>의 한 대목 등을 선사할 예정이며, 우리의 판소리를 가장 전통적인 방식으로 21세기 무대에 올려놓은 이자람이 들려주는 매혹적인 판소리 무대에는 고수 이준형, 기타 김정민도 함께 한다.   이날 공연 티켓은 전석 5000원으로 ‘문화가 있는 날 할인가’를 적용했으며,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소공연장 객석의 50% 이하인 143석 판매로 입장객 수를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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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6
  • 여주세종문화재단, 29일 명성황우 생가 '5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세종문화재단(이사장 김진오)이 오는 29일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명성황후 생가에서 ‘고상지 트리오 콘서트 - 반도네온의 항해’와 가족 체험 프로그램인 ‘테라리움 만들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지친 여주시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해 매달 마지막 주 중 하루 무료로 선보이는 여주세종문화재단 문화가 있는 날의 공연은 3월 ‘첼로의 항해’를 시작으로 4월 ‘목관오중주의 항해’를 거쳐, 5월 ‘반도네온의 항해’로 이어진다.     문예관에서 펼쳐지는 ‘반도네온의 항해’는 아르헨티나 탱고 음악에 주로 사용되는 소형의 손풍금, 반도네온을 대표하는 연주자인 고상지 트리오가 이끄는 남미 음악으로의 여행이다. 탱고 음악의 거장, 피아졸라의 ‘Liber Tango’, ‘Adios Nonino’등과 고상지의 앨범 수록곡인 ‘마지막 만담’ 등의 곡 연주에 고상지의 해설을 곁들여 여주시민들에게 이색적인 시간을 선사한다.  기념관의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인 ‘두 손으로 봄을 만들어봐요’는 유리그릇에 작은 식물을 심는 테라리움을 강사와 함께 직접 만들어보는 참여형 수업이다. 푸르른 봄날에 아이와 부모가 함께 식물을 심으며 교감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성황후 생가지만 우리 여주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그 시작으로 5월 문화가 있는 날에 해설을 곁들인 공연,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으니 시민들의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반도네온의 항해’, ‘두 손으로 봄을 만들어봐요’의 무료 신청 및 여주세종문화재단의 공연 관람 안내 및 행사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21-05-21
  • 하남문화재단, 29일 검단산에서 즐기늘 클래식 콘서트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하남문화재단(이사장 김상호)이 오는 29일 검단산에서 경기도 문화의 날 <하남 시내버스 타고 문화여행 가자> ‘숲속의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한다.    ‘숲 속의 클래식 콘서트’는 하남시민들에게 치유를 선사하는 코로나 블루 극복 프로젝트로 기획되었다.  또한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지역 문화예술계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하여 하남의 예술가와 함께한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클래식을 대표하는 악기로 구성된 피아노 4중주 벨레브 앙상블과 서울대 성악과 출신의 남성 4중창 ‘S mission이 무대를 함께한다.  공연의 무대가 되는 검단산은 한성백제 500년의 도읍지 하남 위례성을 지키는 영산이다. 검단산에서 자연을 주제로 하는 클래식 명곡부터 가곡, 영화 음악이 연주될 예정이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클래식과 친해질 수 있도록 해설이 함께 준비되어 있다. 관객들에게는 숲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하남문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많은 분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 공연이 많은 분들에게 희망과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연 관람 신청은 오는 5월 17일 오후 2시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하남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하남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인 4매까지 신청 가능하다.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지원사업은 평등한 문화 환경 조성 및 문화 향유 격차 해소를 위해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2021년에는 23개의 시·군의 57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선정되었다.  경기도 문화의 날 <하남 시내버스 타고 문화여행 가자> 프로그램은 올해 6월까지 이어진다. 4월에는 광주향교에서 국악 기반 문화예술교육 ‘향교에서 소리랑 놀이랑’이 진행되었다. 6월 30일(수)에는 덕풍 전통시장에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민참여형 축제 ‘덕풍트롯왕’이 개최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남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21-05-17
  • 수원시립미술관, 문화예술프로젝트《거대한 안,녕》개최
    ▲거대한 안녕_전경 / 수원시립미술관 제공    - 뉴노멀 시대 일상생활과 보편적인 삶의 본질에 대해 질문 -  - 작가 홍인숙의 문자도를 체험형 미디어아트로 재구성 -  - 5월 13일 ~ 7월 11일까지,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개최 -   [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립미술관은 일상생활과 보편적인 삶을 되돌아보고 삶의 본질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문화예술프로젝트 《거대한 안,녕》을 5월 13일(목)부터 7월 11일(일)까지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3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가족, 이웃과의 만남도 멈추고 뉴노멀이라는 이름으로 당연시되던 것들이 당연하지 않게 된 현재, 보편적인 삶의 본질인 “우리가 잘 살고 있는가?”, “잘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작가 홍인숙(b.1973)이 참여해 예스러운 도상들과 현대적인 단문으로 된 미술과 문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글자 그림을 통해 예술이 할 수 있는 일을 보여준다.   이번 프로젝트는 문자를 그림으로 형상화했던 작가의 기존 작업을 미디어로 풀어낸 두 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섹션 ‘안녕’은 작품 앞의 관람객이 두 손을 흔들어 안녕 인사를 하면 동작 감지 센서가 탄생과 순환을 의미하는 별, 구름, 태양, 달, 토끼 등의 도상들이 흩어졌다 모이며 안녕이라는 글자가 나타난다. 이후 관람객이 그림 속 호랑이를 만지면 호랑이가 화면 전체를 휘돌며 거대한 안녕으로 완성된다.   두 번째 섹션 ‘싸랑’은 꽃, 나무, 새가 자음과 모음을 구성하고 움직이면서 싸랑 글자를 완성한다. 사유를 통한 글쓰기가 함축적인 시어로 나타나고 이미지로 변환되는 과정을 관객 체험 프로그램으로도 운영된다. 관객이 직접 스티커로 나만의 안녕, 싸랑 단어를 조합해 글자 그림을 완성한다.   《거대한 안,녕》은 수원시립미술관 누리집(http://suma.suwon.go.kr)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 가능하다.   김진엽 수원시립미술관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코로나 블루로 지쳐있는 시기에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21-05-13
  • 민주화운동기념공원, 91년 5월 투쟁 30주년 ‘기억과 만남’ 기획전시회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 모가면에 위치한 민주화운동기념공원사업소(소장 김동민)가 5월 14일부터 10월 29일까지 91년 5월 투쟁 30주년을 맞아‘기억과 만남’이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는 91년 5월 투쟁의 배경과 그 전개 과정에서 희생한 13명 열사들의 새로운 모습들과 당시 노태우 정권이 국가권력을 이용해 조작한 강기훈유서대필조작 사건, 6월 3일 외대투쟁 과정에서의 왜곡보도와 매도 등 5월 투쟁을 여섯 개의 주제로 나누어 구성했다.   91년 5월 투쟁의 흐름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이번 전시에서는 강경대열사가 사건 당시 착용하고 있던 시계와 운동화, 박승희, 김영균, 천세용, 김귀정 열사 추모자료 등이 전시되며, 투쟁의 현장을 담은 130여점의 사진 이미지와 영상을 선보인다. 3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5월 29일(금) 오후 2시 한국언론회관 19층 기자회견장에서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와 공동으로 세미나도 진행한다. 세미나는 송병헌 박사의 '91년 5월 투쟁의 재평가와 과제'와 이진로 영산대 교수의 '91년 5월 투쟁과 언론보도'라는 주제로 발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기억과 만남 전시는 민주화운동기념관 지하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5월 21일부터 민주화운동기념공원 홈페이지(www.eminju.kr)에서와 유튜브에서 온라인으로도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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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2
  • (재)하남문화재단, 첫 특별전 .. 하남의 염원을 담다.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재)하남문화재단 하남역사박물관이 하남의 불교문화유산을 다룬 <청정, 염원>을 준비, 2021년 첫 특별전을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보물 제332호 하남 하사창동 철조석가여래좌상이 하남을 떠난지 110주년이 되는 해를 기록하면서, 하사창동 철불이 가진 의미와 하남 불교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였다. 하남 하사창동 철조석가여래좌상은 높이 2.8m, 무게 6.2톤 규모로 우리나라 현존 철불 중 가장 크다. 일제강점기에 이 철불이 하남에서 이왕가박물관(현재의 국립중앙박물관)까지 어떤 방식으로 옮겨갔는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철불 이운(移運)에 상당한 노력이 들어갔음을 짐작할 수 있다.   하남 하사창동 철조석가여래좌상이 모셔졌던 사찰은 천왕사로 추정한다. 천왕사는 역사서와 출토 유물 등을 통해 고려 왕실과 관련이 깊은 사찰임이 알려져 있다. 보물 제12호 동사지 오층석탑과 보물 제13호 동사지 삼층석탑이 자리한 사적 제352호 동사지 역시 신라 황룡사에 비견될 만큼 고려시대에 위세가 상당했을 것으로 추정한다. 이 밖에도 보물 제981호 교산동 마애약사여래좌상과 자화사지 출토 석불좌상 등 고려시대의 하남은 그야말로 불국토였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하남에서 출토되었지만 외부 소장처에서 보관 중인 불교문화재를 중점적으로 수집ㆍ조명하였다. 국립중앙박물관의 항동 출토 금동불입상, 경기도박물관의 석조불좌상, 동국대학교박물관의 동사지 발굴 유물은 이번 전시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것들이다. 또한 우리나라 현존 바라 중 가장 오래된 것이라고 할 수 있는 하남 출토 고려 ‘대안(大安, 1087년) 3년’명 청동 바라와 조선 전기 금선묘석가설법도 등도 좀처럼 공개되지 않는 국보급 문화재로서,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히 하남을 찾았다.   <청정, 염원> 전을 위해 하남에 자리한 사찰들도 뜻을 모았다. 광덕사 소장 보물 제1219-2호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 권상2의2와 권하3의1에서 3의2를 비롯하여 동명사 소장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352호 동치9년명 천룡도, 성불사 소장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82호 예념미타도량참법, 정심사 소장 영가진각선사증도가와 관무량수불경 등 한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하남의 소중한 성보문화재들이 청정한 세상을 향한 염원을 함께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특별전은 2021년 5월 13일 개막하여 8월 8일까지 진행한다.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하여 별도의 개막식은 개최하지 않는다. 관람 인원은 1시간에 30명으로 제한하고 별도의 공지가 있을 때까지 전시해설은 중단된 상황이다. 학교 등의 단체관람은 사전 문의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방역에 유의하는 중에도 이번 전시를 많은 시민분들이 관람하시고 작으나마 위안받으시기를 기대한다고 박물관측은 밝혔다. 관람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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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2
  • 여주세종문화재단, 기획전시 '5명 한국화가 초청전' ... 개최
    <사진=여주세종문화재단 제공>   - 오는 28일까지 ‘아트 뮤지엄 려’에서 전시 - - 지역 문화공간과 관외 작가 만남 통해 문화예술 상생 - - 요즘 대세 K-문화, 현대 한국화의 재조명 -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한국화가 다섯 명의 각기 다른 그림을 통해 현대 한국화를 재조명하는 특별한 전시회가 여주시에서 열리고 있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이사장 김진오)에서는 지역 미술계의 발전과 문화 인프라를 키우기 위해 지난 5월 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여주시립미술관 아트뮤지엄 려에서 중견 여성 작가 초대전《오색미감》이 진행되고 있다.   기획전시로 열리는 이번 중견 여성 작가 초대전《오색미감》은 한국화를 중심으로 전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작가의 수준 높은 작품을 여주시민과 관람객들에게 선보임으로서 지역 문화공간과 관외 작가와 만남을 통해 문화적 상생을 도모한다는 의미도 담겨있다.   김순철, 신선미, 윤형선, 이애리, 최지윤 총 5명의 한국화 작가가 참여한 이번 초대전은 오랜 시간 한국화를 경험하면서 형성된 작가의 개성이 담긴 작품 30여 점이 전시되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또 새로운 기법과 시도로 표현한 다섯 작가의 작품을 보면서 다양하고 창의적으로 발전하는 현대 한국화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 “지방과 수도권의 문화격차가 심해지면서 지역문화 분권이 대두되고 있는 요즘 지역과 관외 작가의 문화적 교류를 통해 지역을 발전시킬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초대전이 한국화의 가치를 되살리고 중앙 중심적 문화향유에서 벗어나 지역의 문화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전시 관람은 오는 28일(금)까지 가능하며 매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은 전시 해설사의 작품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단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한편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전시실 내 방역 조치는 물론 관람객들은 감염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발열·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는 입장을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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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
    2021-05-11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14일부터 5·18 민주화운동 기획전
    ▲우리가살던오월은 / 경기도 제공        - (사)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온라인 기획 프로그램 ‘DMZ랜선영화관 다락’ -  - 5·18 민주화운동 의미 되새기는 5편의 중·단편 다큐멘터리 마련 - - 5월 14일부터 2주간 영화제 유튜브 채널 통해 상영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와 (사)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조직위원장 이재명, 집행위원장 정상진)가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5·18 민주화운동을 다룬 다큐멘터리 5편을 상영한다.   (사)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지난달 ‘DMZ랜선영화관 다락(Docu&樂)’의 올해 첫 번째 기획전으로 ‘세월호 참사 7주기’ 관련 다큐멘터리 7편을 상영한 바 있다. 다큐멘터리의 ‘다’와 즐길 ‘락(樂)’을 결합한 ‘DMZ 다락’은 (사)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온라인 기획 전시전이다.  이번 상영작은 광주를 배경으로 제작된 5편의 중·단편 다큐멘터리다. 모두 1980년 이후 출생하거나 성장한 아시아 감독의 연출작이다. 이른바 ‘포스트 5·18 세대’의 시선으로 광주를 바라보고 해석하는 작품이다. 도는 관객들이 상영작을 통해 지리적 경계와 세대를 극복한 연대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5편의 상영작은 ▲박영이 감독의 우리가 살던 오월은(2019) ▲정경희 감독의 징허게 이뻐네(2020) ▲박은선 감독의 손, 기억, 모자이크(2019) ▲보 왕 감독의 속삭이는 잔해와 소리없이 떨어지는 잎들(2019) ▲황준하 감독의 쉬스토리(2019) 등이다. 상영작은 14일 오전 9시부터 28일 오후 9시까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세계 곳곳에서 민주화를 염원하는 이들에 대한 지지·연대의 뜻을 전하고자 5·18기념재단이 제작한 ‘세계 군사주의와 권위주의 방지의 날’ 제정 캠페인 영상도 함께 상영한다.   정상진 (사)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이번 ‘DMZ다락’ 상영이 5·18 민주화운동을 기억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다큐멘터리를 통해 우리 사회의 이슈를 돌아보고 함께 논의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주최하고, 경기도 등이 후원하는 제1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올 9월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고양·파주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산업 프로그램 DMZ인더스트리는 9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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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공연/강연
    2021-05-10
  • 평택시문화재단, '예술의전당 영상화 사업' 상영
      - 예술의전당에서 공연된 우수 공연을 가까운 공연장에서 영상으로 무료 관람 - - 코로나-19로 인해 문화향유가 어려웠던 문화를 내 집 가까이에서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문화재단(이사장 정장선)은 예술의전당에서 공연된 다양한 공연들의 실황 영상을 평택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SAC on Screen 예술의전당 영상화사업』을 오는 5월부터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예술의전당 영상화 사업인 SAC on Screen은 실제 공연이 아닌 예술의전당에서 공연된 우수공연들의 실황을 영상으로 만나는 사업이며 온 국민이 함께 보고 즐기는 영상프로젝트이다.   공연의 활기를 재연하기 위해 생동감 넘치는 고화질 영상과 10여대의 카메라로 다각도에서 담아낸 역동적인 화면, 현장감 넘치는 5.1채널의 입체 서라운드 음향으로 실제와 같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는 평택시문화재단은 유니버설발레단의 <지젤>, 넌버벌 <스냅>, 연극 <늙은부부 이야기>,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 <스피릿 오브 베토벤>, 오페라 <마술피리>, 클래식 <디토 파라디소> 등 다양한 장르의 6개의 공연이 평택 내 3개의 공연장에서 관객들을 찾아간다.   모든 일정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운영하며, 예매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무료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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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4
  • 여주세종문화재단, 30일 다니엘 린데만과 함께하는 '목관오중주의 항해'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세종문화재단(이사장 김진오)이 오는 4월 30일,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다니엘과 함께하는 목관오중주의 항해’를 세종국악당에서 진행한다.    여주시민들의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해 매달 마지막 주 중 하루 무료로 선보이는 여주세종문화재단의 문화가 있는 날은 다양한 악기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악기의 항해> 컨셉으로 꾸며진다.   3월 첼로의 항해를 시작으로 4월 목관오중주의 항해, 5월 반도네온의 항해, 7월 하몬드 오르간의 항해, 8월 비브라폰의 항해로 이어져 여주시민들을 음악의 바다로 안내한다.    ‘목관오중주의 항해’는 플롯,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호른, 다섯 가지 악기의 하모니로 브람스의 ‘헝가리안 댄스’, 슈만의‘트로이메라이’등을 선사하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의 해설을 더해 쉽고 재밌게 구성할 예정이다.    목관오중주팀인 코리안 모던 앙상블은 국내 최고의 솔리스트이자 중견 연주자인 플롯 오병철, 오보에 이현옥, 클라리넷 김주현, 바순 김현준, 호른 김형일을 멤버로, 틀에 얽매이지 않은 새로운 구성과 신선한 레퍼토리로 국내는 물론 해외  무대에서도 인정받는 팀이다.    독일 출신 방송인이자 피아니스트인 다니엘 린데만은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독다니엘로 이름을 알렸다. 비정상회담 출연 당시 뛰어난 피아노 실력을 선보였으며, 2018년에는 피아노 연주 앨범을 발매하기도 하였다. 논리 정연한 말솜 씨와 유창한 한국어 실력으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 “여주시민들이 평소에 쉽게 접하지 못하는 악기의 기원부터 오랜 시간 음악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된 역할까지 알고 즐길 수 있도록 렉쳐 콘서트 형식의 시리즈 공연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이어질 <악기의 항해>에 함께 해 음악이 주는 위로, 감동, 환희를 느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다니엘과 함께하는 목관오중주의 항해’ 무료 관람 신청 및 본 공연을 포함한 여주세종문화재단의 공연 관람 안내 및 행사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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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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