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4(목)

문화/축제 /학술
Home >  문화/축제 /학술  >  전시/공연/강연

실시간뉴스
  • 여주시, 비대면 공연으로 만나는 '여주 도자기'의 아름다움
    ▲여주도자문화센터 특별기획전 여주도자직설(驪州陶瓷直說)_한상구 <아라비아의 푸른 돌, 조선에서 꽃으로 피어나다> 전시장을 배경으로한 타악기 연주가 김소라씨의 비대면 공연 모습. /여주시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시는 9일 여주도자문화센터 특별기획전 여주도자직설(驪州陶瓷直說)_한상구 <아라비아의 푸른 돌, 조선에서 꽃으로 피어나다> 전시와 타악기 연주가 김소라씨의 ‘랜드스케이프(landscape)’ 공연 영상을 8일부터 여주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휴관중인 여주도자문화센터 도자전시관의 여주도자직설(驪州陶瓷直說)_한상구 <아라비아의 푸른 돌, 조선에서 꽃으로 피어나다>는 1939년 여주시 오금동에서 태어나 일평생 조선백자의 재현을 위해 애써온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41호 한상구 사기장의 성취를 선보인다.   접시, 병, 다완, 합, 단지, 항아리 등 발 물레를 이용해 전통 방식 그대로 빚어낸 사기장의 유백색 백자는 금보다도 귀했던 청화 안료로 그려낸 생명력 넘치는 문양이 더해져 조선 시대의 미감을 온전히 드러낸다. 또한 전통 고가구와 함께 내리는 눈을 형상화한 천정연출로 마치 자기에 내려앉은 눈이 꽃처럼 피어난 듯 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전시장을 배경으로 연주한 타악기 연주자 김소라씨는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정읍농악(제7-2호) 이수자로서 모든 소리와 리듬을 바탕으로 한국적인 감성을 표현하는 국악 타악계의 ‘쇼팽’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세계 월드뮤직엑스포 ‘Womex18’, 2018 북미 월드뮤직 서밋 MUNDIAL MONTREAL 등 공식 쇼케이스 아티스트로서 한국 최초 타악기 솔리스트(soliste)로 국내.외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소속사 비트프로덕션 (대표:현승훈)은 K-장단의 세계화를 목표로 다양한 협업을 지향하고 있는 김소라씨의 제안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으며 앞으로도 한국 문화를 알리는데 적극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라고 전했다.   ‘랜드스케이프(landscape)’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매회 약 1만2천명이 참여하는 ‘2020 미국 필라델피아 포크 페스티벌’의 공식 초청으로 포크 페스티벌 공식 웹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콘서트를 위해 기획됐다. ▲느리고 평온하다(slow and serene) ▲흔들리는 풀잎들(swaying blades of grass) ▲풍경(landscape) ▲오래된 길(old road) ▲흥(joy) 등 총 5개 파트로 구성되며 김소라, 현승훈, 홍지혜 연주자가 함께 여주도자문화센터 특별기획전 ‘여주도자직설_한상구 『아라비아의 푸른 돌, 조선에서 꽃으로 피어나다’』 전시관을 배경으로 공연한다.   몇 년 전 여주에 정착한 이래 여주의 자연, 문화와 공연예술의 접점을 모색해왔다는 김소라씨는 “여주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도자기와 함께 해 더욱 뜻깊었고 한국 고유유의 미를 세계에 알리는 일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이 열린 여주도자문화센터를 중심으로 도자산업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이항진 여주시장은 “비대면 공연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문화/축제 /학술
    • 전시/공연/강연
    • 전시
    2020-09-09
  • 수원시, 13일부터 구 부국원 .. 기증유물특별전 '회귀 回歸 : 제자리로 돌아오다’ 개최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80여 년 만에 수원 부국원(富國園)으로 돌아온 괘종시계가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수원시는 8월 13일부터 11월 29일까지 ‘수원 구 부국원’(팔달구 향교로)에서 기증유물특별전 ‘회귀 回歸 : 제자리로 돌아오다’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특별전에는 일제강점기에 부국원에 있던 벽걸이 괘종시계와 당시 부국원에서 사용했던 보험증권, 거래 농산물 검수서, 1942년 발행된 ‘부국원 월보’ 등 부국원의 과거를 보여주는 유물 20여 점이 전시된다.    전시 유물 대부분은 1930~1940년대 부국원에 근무했던 故 이OO씨의 손자 이OO씨가 지난해 10월 수원시에 기증한 것이다. ‘부국원 월보’는 조성면 수원문화재단 지혜샘도서관장이 올해 기증했다.    故 이OO씨는 1926년 부국원에 입사해 20여 년 동안 근무했다. 성격이 워낙 꼼꼼해 근무 기간 주고받은 서류를 버리지 않고 모아뒀고, 부국원이 문을 닫은 후 집에 보관했다.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에도 유품을 보관했던 손자 이씨는 지난해 가을 ‘수원 구 부국원’ 앞을 지나가다가 부국원 건물이 전시관으로 바뀐 사실을 알게 됐고, 유품을 기증하기로 마음먹었다. 이번 특별전에 전시되는 유물은 이씨가 기증한 141점 중 선별한 것이다.   ▲ 80여 년 전 부국원에 있던 괘종시계. / 수원시 제공   가장 눈에 띄는 전시물은 부국원에서 사용했던 괘종시계(1938~1939년 추정)다. 일본 야마토(大和)사 제품으로 태엽 장치 시계다. 이밖에 ‘부국화재해상보험 주식회사’가 발행한 보험증서, ‘거래 농산물 검수서’ 등 부국원과 관련된 다양한 유물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기증 과정 : 부국원으로의 회귀’와 ‘증언의 기록 : 부국원 기억의 파편들’, 일제강점기 부국원의 역사를 보여주는 ‘부국원의 흥망성쇠’를 주제로 한다.    기증유물과 함께 부국원의 역사를 되짚어볼 수 있는 설명·사진 등을 전시하고, 유물을 기증한 이OO씨가 부국원에서 할아버지에게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한 옛 부국원 이야기도 소개한다.    화~일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관람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열 체크를 한 후 입장할 수 있다.    이상수 수원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특별전에서는 당시 시대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유물들을 만날 수 있다”며 “지속해서 자료를 발굴해 부국원 연구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1923년 건립된 부국원 건물은 종묘·농기구 회사였던 ㈜부국원의 본사로 해방 전까지 호황을 누렸다. 부국원은 수원에 본점을 두고, 서울과 일본 나고야에 지점을, 일본 나가노현에는 출장소를 둔 대규모 회사였다.    한국전쟁 이후 수원법원·검찰 임시청사(1952~1956년), 수원교육청(1950년대 말~1963년), 공화당 경기도당 당사(1970년대) 등으로 활용됐다. 1981년부터 ‘박내과 의원’으로 오랫동안 사용했다. 개인소유였던 건물이 개발로 인해 2015년 철거 위기에 놓이자 수원시가 매입해 복원했다.    구 부국원 건물은 2015년 국민문화유산신탁의 시민이 뽑은 지켜야 할 문화유산 12선에 선정되고, 2017년 10월에는 문화재청 등록문화재 제698호로 지정되며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기도 했다.    수원시는 2016년 복원계획을 수립해 전문가 자문 아래 원형조사·복원공사를 했고, 2018년 11월 ‘근대문화공간 수원 구 부국원’을 개관했다.  
    • 지역뉴스
    • 수원시
    2020-08-12
  • 여주시, 랜선에서 만나는 재즈와 국악 ... '프렐류드 X 전영랑 X 김혜미' 콘서트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오는 17일에 ‘랜선국악당’ Vol.6 <프렐류드 X 전영랑 X 김혜미 콘서트>를 여주세종문화재단 네이버 TV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고 11일 밝혔다.    ‘랜선국악당’은 온라인으로 여주세종문화재단의 수준 높은 기획공연을 생중계하는 코로나19 대응 프로젝트로 지난 Vol.1 부터 Vol.5 공연까지 누적 조회수 36,000여회를 기록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랜선국악당’의 여섯 번째 공연인 <프렐류드 X 전영랑 X 김혜미 콘서트>는 국악에 다른 장르를 결합시켜 국악을 쉽고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국악에 스미다’ 시리즈의 첫 번째로 흥겨운 경기 민요에 재즈의 선율을 스민 무대이다.    재즈라는 장르와 동시에 떠올리게 되는 재즈 대표그룹 프렐류드가 경기민요 이수자인 전영랑과 함께 경기민요를 협연하고 재즈 보컬 김혜미가 출연해 정통 재즈도 선사할 예정이다.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재즈 퍼포먼스를 전공한 재즈 뮤지션 4인으로 2003년 결성된 프렐류드는 현재까지 10장이 넘는 앨범을 발표했으며, 재즈 공연뿐만 아니라 소프라노 조수미, 국악인 이희문 등 타 장르와 콜라보 공연으로도 관객들을 만나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전영랑은 무형문화재 제57호 이춘희 선생의 제자이며, 제35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민요부문 차상(2009), 제9회 인천국악대제전 명창부 대상, 제21회 경기국악제 전국경연대회 민요명창 부문 대통령상(2015)을 수상하였다. 지난해 MBN 음악경연 프로그램 ‘보이스 퀸’에 출연해 유명세를 타게 되었으며, 민요를 비롯, 사물놀이, 창극, 재즈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 하고 있는 소리꾼이다.     재즈 보컬 김혜미는 2007년에 발매한 첫 음반이 문화관광부 주최, 12월 우수 신인음반에 선정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2012년, 재즈 전문 잡지 ‘재즈 피플’ 로부터 앞으로 한국 재즈계를 이끌어갈 젊은 뮤지션을 뜻하는 ‘라이징 스타’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매혹적인 음색과 탁월한 곡 해석력으로 다양한 라이브 무대에서 재즈 팬들을 만나고 있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 “국악을 지루하고 어려운 음악이라고 느낄 수 있지만 분명히 우리가 지켜 나가야하는 음악이다. 우리 재단은 이번 재즈와의 결합뿐만 아니라 트로트, 넌버벌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와의 협연 무대로 시민들이 좀 더 재미있게 국악을 즐길 수 있도록 꾸준히 기획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태평가’, ‘밀양아리랑’, ‘늴리리야’ 등의 민요와 여주 쌀을 노래한 민요 ‘사설방아타령’을 특별하게 편곡하여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Fly me to the moon’, ‘Cheek to cheek’ 등 재즈곡들도 선사해 깊어가는 여름밤을 운치 있게 물들일 예정이다.    한편, <프렐류드 X 전영랑 X 김혜미 콘서트>는 네이버 TV 여주세종문화재단 채널을 통해서 시청이 가능하며, 본 공연을 포함한 여주세종문화재단의 공연과 행사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지역뉴스
    • 여주시
    2020-08-11
  • 이천아트홀 문화가 있는 날, 미라클라스 한태인‘Over the Beatles’공연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지난 상반기부터 시작된 코로나19사태로 공연이 중단되었던 이천아트홀이 8월 1일 7월 ‘문화가 있는 날’ 미라클라스 한태인 ‘Over the Beatles’를 시작으로 이천시민에게 다시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아직 완벽하게 안정화 되지 못한 코로나19사태에 대비하여 이천시청 공식 유튜브 계정(https://www.youtube.com/user/2000ishappy)을 통해 송출되는 무관중 온라인 공연으로써 8월 1일 19시 이천시청 유튜브 계정에 접속한 이천시민 모두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천아트홀의 2020년 첫 번째 문화가 있는 날을 선보일 한태인은 2017년 JTBC에서 진행되어진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 시즌2에서 준우승한 실력자로 김주택, 박상현 그리고 정필립과 ‘미라클라스’라는 침을 이루어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 ‘Over the Beatles’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뮤지션이었던 비틀즈의 숨겨진 이야기를 풀어내며 직접 편곡한 음악과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천아트홀 관계자는 “이천 시민께서 이천아트홀에 직접 오셔서 공연을 관람하시면 좋겠지만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당분간은 온라인으로 찾아 뵐 것 같다.”라고 말하며 “현재 상황이 진정되어 ‘뮤지컬 킹키부츠’, ‘옥주현 콘서트’, ‘국립현대무용단’등 저희 이천아트홀이 준비한 하반기 공연에는 시민 여러분을 직접 만나 뵙고 인사드리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전했다.   ‘문화가 있는 날’은 전국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고 국민 생활 속 문화 향유를 확산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2014년 1월부터 시행한 제도로 전국의 주요 문화시설들의 자율 참여로 진행된다.    
    • 문화/축제 /학술
    • 전시/공연/강연
    • 공연
    2020-07-30
  • 하남문화재단, 코로나19 이후 첫 관객 입장 공연 .. 29일, 피아니스트 김요한 콘서트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하남문화재단은 오는 29일 오후 8시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천재 재즈 피아니스트 김요한의 콘서트로 공연장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언택트 공연으로 관객과의 만남을 이어온 하남문화재단이 6개월 만에 다시 관객을 맞이하는 특별한 무대이다.    재즈 피아니스트 김요한 콘서트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된 공연이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공연장 운영이 잠정 중단된 상황이었지만 관객과의 만남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다려온 재단의 결실이 담긴 공연이기도 하다.    재즈 피아니스트 김요한은 2015년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가수 보아와 조규찬의 극찬을 받은 차세대 크로스오버 재즈 아티스트이다. 13세 때 마이클 잭슨 곡을 연주한 영상이 SNS를 통해 화제가 되어 미국 빌보드 매거진을 비롯하여 마이클 잭슨 공식 오피셜, 뉴욕 FM 방송 등 수많은 곳에 소개됐다.     이번 공연에서 김요한은 피아노와 신디사이저를 오가며 그야말로 건반과 혼연일체 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재즈와 펑크, 팝,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김요한만의 새롭게 재해석된 스타일로 선보일 예정이며, 관객들은 그동안 들어왔던 건반음악과는 차별화 된 특별한 무대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재단 관계자는 “하남문화재단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속에서도 관객과 다시 만나는 이 시간을 포기하지 않고 기다려왔다. 7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을 시작으로 관객과의 계속적인 만남이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콘서트는 온-오프라인이 동시 진행되는 콘서트로 네이버 TV 하남문화재단 채널(https://tv.naver.com/l/50852)과 V LIVE(https://www.vlive.tv/video/203857)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즐길 수 있다. 코로나19 대응 지침에 따라 거리두기 지정좌석제를 운영하며, 마스크 착용 및 발열확인, QR코드를 체크한 관객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www.hnart.or.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 문화/축제 /학술
    • 전시/공연/강연
    • 공연
    2020-07-28
  • 여주곤충박물관, 특별전시 프로젝트 ‘공감(共感)’ 세 번째 기획전 개최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곤충박물관은 특별전시 프로젝트 ‘공감(共感)’ 세 번째 이야기가 오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여주곤충박물관 내 특별전시실에서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특별전시 프로젝트 ‘공감(共感)’은 곤충과 사람 사이에서 서로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들을 가지고 보다 쉽게 곤충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의 기획전으로 2019년 여름방학을 필두로 세 번째 진행되고 있다.   이번 세 번째 이야기의 주제는 ‘슬기로운 곤충 탐구생활’로 코로나19로 인해 새로운 일상으로의 전환에 대한 상황을 ‘지난 일상의 잃어버림’으로 보고 여름방학이 되면 산이나 들로 곤충을 채집하러 나갔던 여름방학 탐구생활의 추억이 사라지는 것을 이번 특별전시 기간 동안 부모와 아이가 함께 예전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별전시장인 제1관에서는 동화 속 곤충, 특히 풀벌레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달하고, 다양한 영화 속 곤충 등은 영상 콘텐츠를 별도 제작하여 영상전시관에서 풀어내었으며, 제4관에서는 풀벌레 잡기 체험장으로 꾸며 가득 풀어놓은 풀벌레들을 직접 잡아볼 수 있는 체험으로 꾸밀 예정이다.   본 특별전시를 총괄 기획한 여주곤충박물관 정하송 연구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여름방학이라는 것이 없어질 수도 있다는 안타까움에 이와 같은 기획 의도로 특별전시를 기획하였다.”며 “특히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다양한 전시물들을 천천히 관람, 체험하면서 추억을 공유하고 이야기를 서로 나눌 기회의 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기획전은 경기도와 여주시에서 후원하는 2020년 지역 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준비되어 여주 지역 내 박물관으로서 새로운 문화관광자원으로 입지를 다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문화/축제 /학술
    • 전시/공연/강연
    2020-07-09
  • 하남역사박물관, 6.25전쟁 70주년 특별전
      [하남=경기1뉴스] 힌찰전 기자= 하남문화재단 하남역사박물관은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한강과 전쟁'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강과 전쟁' 특별전은 삼국시대부터 6.25전쟁까지 한강을 둘러싼 각축전을 주제로 한 전시이다.   하남시에는 삼국시대 때 한강을 방어하기 위하여 돌로 쌓아 튼튼하게 만든 이성산성과 남한산성 등 두 개의 산성 유적이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삼국시대 백제와 고구려․신라가 한강 쟁탈전을 벌인 곳이다. 또한 임진왜란․병자호란, 6.25전쟁 등 한강을 둘러싼 전쟁의 기억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역동적인 전시구성을 위하여 국군과 UN군, 북한군과 중공군이 6.25전쟁 당시에 사용한 기관총과 81㎜ 박격포 등 각종 자료들을 출품하였다. 또한 등록문화재 제383호 <미해병대원 버스비어 기증 태극기>도 기획실로 자리를 옮겨 관람객을 맞이한다.    '미해병대원 버스비어 기증 태극기' (등록문화재 제383호)는 일장기 위에 덧칠하여 만든 태극기다. UN군의 일원으로 6.25전쟁에 참전했던 미국 해병 버스비어는 한국인에게 이 태극기를 받았다. 그는 전쟁 기간 동안 탑승한 트럭에 태극기를 꽂아 북한 지역을 경유하여 다녔고, 휴전과 동시에 미국으로 건너갔다. 이후 2005년 버스비어에 의해 하남시에 기증되어 다시 한국민, 하남시민의 품으로 되돌아오게 됐다.    “'미해병대원 버스비어기증 태극기'는 일제강점기 → 6.25전쟁 → 미국 → 한국으로 이어지는 우리나라 현대사의 질곡된 역사를 그대로 간직한 유물이다”고 하남역사박물관 관계자는 말했다.    이번 전시는 9월 27일까지 하남역사박물관에서 공개될 계획이나 현재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하여 임시 휴관 중이다. 재개관 일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 문화/축제 /학술
    • 전시/공연/강연
    • 전시
    2020-06-22
  • 오산문화재단, ‘문화도시오산 이음힐링콘서트’ ... "시민들에게 힘찬 응원의 메시지 선물"
       [오산=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오산문화재단은 코로나19 수도권 확산에 따른 공연장 운영 중단으로 6~7월 기획공연 ‘문화도시오산 이음힐링콘서트–유희스카’와 ‘어린이음악극-리틀뮤지션’을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오는 25일(목) 오후 7시에 네이버 생중계로 진행되는 첫 공연인 ‘문화도시오산 이음힐링콘서트 – 유희스카’는 코로나19 극복 기원과 함께 문화도시오산 이음힐링콘서트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에 대한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활력을 선물할 계획이다.    자메이카 스카(Ska) 음악을 선보이는 9인조 밴드 ‘킹스턴루디스카’와 전통 연희의 대중화를 꿈꾸는 젊은 단체 ‘연희컴퍼니 유희’의 특별한 콜라보 무대 ‘유희스카’로 알차게 준비했다.    이를 잇는 두 번째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 공연은 7월 18일(토) 오후 2시에 만나볼 수 있는 ‘어린이음악극 – 리틀뮤지션’으로 오산문화재단의 2년째 공연장 지역상주단체로 선정 된 ‘브러쉬씨어터’의 작품이다.    2018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어린이 공연 베스트3’로 선정된 이번 ‘리틀뮤지션’ 공연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오감을 깨우는 감성사운드극으로 햇님을 찾아 떠나는 작은 악사의 좌충우돌 음악여행을 보여 줄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osan.go.kr/arts)를 통해 확인하거나 오산문화재단(031-379-9999)으로 문의하면 된다.  
    • 지역뉴스
    • 오산시
    2020-06-18
  • 성남시향, 27일 첫 온라인 기획연주회 선보여
    ▲성남시립교향악단 온라인 기획연주회 실황 녹화 장면 / 성남시 제공 - ‘코로나19극복, 마음치유 음악회’ 시공식 유튜브 성남TV로 중계 -  [성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성남시립교향악단은 첫 온라인 기획연주회인 ‘코로나19 극복, 마음치유 음악회’를 5월 27일 시 공식 유튜브 채널 ‘성남TV’를 통해 선보였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에 경쾌한 선율을 전하고, 멈춰선 문화생활을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게 하려고 제작한 60분짜리 동영상 음악회다.   금난새 상임 지휘자가 7곡의 클래식 음악에 해설을 곁들였다.   연주곡은 그리그의 홀베르그 모음곡, 비발디의 사계 중 겨울, 피아졸라의 오블리비온(망각), 베버의 클라리넷 소협주곡, 롤링 디앙스의 탱고 앤 스카이, 생상의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 레스피기의 옛 춤곡과 아리아 제3번 중 파사칼리아 등이다.   음악회 실황 녹화는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사전에 무관중으로 이뤄졌다.   공연 동영상 자료는 교육 콘텐츠로 활용하도록 성남교육지원청을 통해 초등학교에도 제공하기로 했다.   한편, 성남시는 오는 29일 성남시립국악단이 연주하는 관악합주 ‘수제천’ 대금 ‘청성곡’ 등 14곡의 온라인 국악 음악회를 유튜브 ‘성남TV’으로 중계한다.
    • 문화/축제 /학술
    • 전시/공연/강연
    • 공연
    2020-05-27
  • 안성시, 남사당 상설공연 개막 ... 5월 31일 첫 공연
    <사진=안성시 제공>     [안성=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안성 남사당놀이 상설공연이 오는 31일 일요일 안성맞춤 랜드 남사당공연장에서 2020년 첫 공연을 갖는다.   안성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그 동안 개막이 지연되었으나, 정부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하고 시민들의 공연에 대한 문의도 많아 정부의 공연장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공연을 재개하기로 결정하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시는 공연장 좌석을 지그재그로 예매되도록 조치하고, 손소독제를 곳곳에 비치하여 수시로 자가 소독 할 수 있게 하고, 공연장 출입 시에도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관람객에 한하여 출입을 허용할 방침이다.   올해 공연은 조선시대 경복궁 중건당시 공연 이후 전국을 유랑하며 펼쳐지는 스토리를 가미하여 남사당 6마당을 연출하였고, 트롯 장르와 결합한 새로운 음악과 관객이 함께 박을 터트리는 이벤트를 추가하여 코로나19로 쌓인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려버리고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구성했다.   안성 남사당놀이 상설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와 일요일 오후 2시에 안성 남사당 공연장에서 11월까지 진행된다.   공연 예약은 인터넷(http://www.namsadangnori.or.kr)으로 가능하며, 예약 없이 방문한 관람객은 공연장 매표소에서 현장 매표로 관람할 수 있다.  
    • 지역뉴스
    • 안성시
    2020-05-25
  • 양평군, 와글와글 음악회 '5월 30일' 개막
    <사진=양평군 제공>    - 코로나19로 지친 마음 어루만져 드릴게요 -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은 오는 30일 오후 7시 양근천 와글와글 공연장에서 2020년 ‘와글와글 음악회’를 개막한다고 21일 밝혔다.   개막공연에는 밴드 큰그림(Big Picture)이 '큰그림과 뻔뻔(FunFun)한 가족콘서트'라는 주제로 온가족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0년도 와글와글 음악회는 밴드 큰그림의 공연을 시작으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공연단체들이 매주 토요일 대중음악, 클래식, 국악,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관람객의 취향을 고려해 다채롭게 꾸며진 이번 공연이 오랜 시간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마음을 달래줄 것으로 기대된다.   양평 와글와글음악회는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양근천 와글와글 공연장에서 매년 5월에서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7시 상설음악회로 열리고 있다.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객석 띄어 앉기’, ‘마스크 쓰기’, ‘발열체크’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준수하에 진행 될 예정이다.    
    • 문화/축제 /학술
    • 전시/공연/강연
    2020-05-21
  • 한국도자재단, 조선 후기부터 광복 이전까지 도자 변화 '한눈에'
    <사진=한국도자재단 제공>   - 5월 22일부터 경기도자박물관 기획전<근대도자, 산업과 예술의 길에 서다> - 1부와 2부로 나누어 개항 이후부터 광복 이전까지 생산된 작품 154점 전시 - 우리나라 근대 산업·예술 도자 가치 재조명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한국도자재단이 22일부터 경기도자박물관 기획전 <근대도자, 산업과 예술의 길에 서다>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개항(1876년) 이후 수공업 체제에서 산업화로 급격한 변화를 거치며 생산·유통된 근대도자를 조명하고, 예술로서의 도자의 변화 과정과 근대도자의 과도기적 양상을 살펴보고자 기획됐다. ‘1부-조선의 도자, 수공업에서 산업화의 길로’, ‘2부-제국주의 시대, 쓰임의 도자에서 창작의 도자로’ 등 총 2부로 구성됐다.   1부는 개항 이후 일본 자본 유입의 영향으로 전통수공업에서 산업화로 급격한 변화를 겪게 된 국내 도자 산업의 발전과정과 ‘왜사기(倭沙器)’라고 불리는 일본산 수입자기의 유행 속에서도 지속적인 민수용(民需用. 군수용의 반대말. 민간용도) 그릇의 생산·유통을 통해 국내 도자전통을 지켜온 과정을 보여준다.   특히, 1940년대 우리 자본으로 시작된 행남사, 밀양도자기 등 국내 산업도자의 근간을 이루는 국내 기업들의 초기 생산품을 만나볼 수 있다.   2부에서는 일본의 문화재 침탈에 의해 고려청자를 왜곡시켜 만들어진 재현청자가 국내 예술도자의 탄생에 영향을 준 과정을 그린다. 이를 통해 시작은 침략적 자본주의였으나 유근형, 황인춘 등 선조들의 기술로 명맥을 이어온 우리 도자의 예술성을 재조명 하고자 한다.   경기도자박물관 기획전 <근대도자, 산업과 예술의 길에 서다>는 오는 8월 30일까지 경기도자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코로나19 생활방역기간 중 입장료는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koce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기획전은 격동의 시대에 급격한 변화를 겪으며 산업성과 예술성을 갖추게 된 근대 도자의 역사적 배경을 폭넓게 조명하고자 기획됐다”며 “관람객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 도자의 우수성을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개인에 한해 관람이 가능하며 추후 3D로 제작된 온라인 전시를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 문화/축제 /학술
    • 전시/공연/강연
    • 전시
    2020-05-21

실시간 전시/공연/강연 기사

  • 여주세종문화재단 ‘랜선국악당 시리즈’Vol.9 .. '가족뮤지컬 - 어른동생'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오는 26일 ‘랜선국악당’ Vol.9 <가족뮤지컬 - 어른동생>을 여주세종문화재단 네이버 TV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22일 재단에 따르면, 지난 4월 랜선국악당의 첫 작품으로 선보인 가족 뮤지컬 ‘나무늘보 릴렉스’와 6월에 진행한 ‘두들팝’이 아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다시 한 번 가족뮤지컬을 온라인 생중계로 기획하게 됐다.    <어른동생>은 한국출판문화대상을 수상한 작가 송미경의 단편 동화집 ‘어떤 아이가’ 중 일부를 무대화한 가족 뮤지컬이다.  감기 때문에 학교에 가지 못한 주인공, ‘하루’는 엄마가 집을 비운 사이 남동생 미루가 전화 하는 목소리를 듣게 된다. “새코미 사달라고 졸라 대고, 기차놀이 하는 척해야 해. 귀찮아 죽겠어.”라고 말하며 전화기에 대고 마치 어른처럼 구는 동생을 본 하루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기발한 상상으로 만들어진 이 공연을 보며 아이들은 등장인물을 통해 공감하고 어른들은 부모 이전의 한 사람으로서 자아를 성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유쾌함과 여운을 동시에 전달할 <어른동생>의 생중계와 공연 영상 감상은 여주세종문화재단 네이버TV 채널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생중계 감상 시, 댓글 참여자에게 추첨을 통해 여주햅쌀을 증정할 예정이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의 김진오 이사장은 “코로나19가 우리 아이들의 희망마저 앗아가서는 안된다.”며,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꿈을 꾸고, 키울 수 있도록 비대면으로 문화를 소개하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공연을 포함한 여주세종문화재단의 공연과 행사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문화/축제 /학술
    • 전시/공연/강연
    • 공연
    2020-09-22
  • 여주세종문화재단 ‘랜선국악당 시리즈’Vol.8 ..19일, 온라인 생중계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오는 19일 세종국악당의 기획공연 시리즈 <랜선국악당>의 여덟 번째 무대이자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으로 국악에 스민 타악 퍼포먼스 ‘공·기·결’을 여주세종문화재단 네이버 TV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공(空)·기(氣)·결(結)’은 ‘공기의 파동으로 서로를 잇다’라는 뜻으로 대금, 해금, 단소, 태평소, 피리 등 다양한 국악기와 타악 연희가 조화를 이루고 화려한 타악 퍼포먼스가 함께 하는 공연이다. 또한 한오백년, 강원도 아리랑을 즉흥 재즈의 형태로 편곡하고 연주곡에 깊이를 얹어 멋스럽게 구성했으며, 생활 속 에피소드를 마임과 함께 풀어가 극적인 재미를 더한다. 관객들을 직접 마주하면 좋을 공연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생중계로 만날 예정이다.    방방곡곡 문화공감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여주세종문화재단, 원주문화재단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 사업이다. 전국 문화예술회관을 중심으로 지역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해 사업비의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받아 진행된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은 ‘공·기·결’뿐만 아니라 이순재, 신구 주연의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넌버벌 퍼포먼스 ‘브레이크 아웃’이 배정되어 여주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안겨줄 예정이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 “시민들을 직접 만날 수 없어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비대면 공연만의 장점을 살린 랜선국악당 시리즈로 시민들의 문화복지를 실현하고 있다.”며 “온라인 중계로 출연자의 움직임이나 표정, 악기와 연주기법 등을 더욱 자세히 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즐거움뿐만 아니라 교육적인 공연이 될 수 있다.” 라고 밝혔다.    한편, 국악에 스민 타악 퍼포먼스 ‘공·기·결’은 네이버 TV 여주세종문화재단 채널을 통해서 생중계되며, 본 공연을 포함한 여주세종문화재단의 공연과 행사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문화/축제 /학술
    • 전시/공연/강연
    • 공연
    2020-09-16
  • 여주시, 비대면 공연으로 만나는 '여주 도자기'의 아름다움
    ▲여주도자문화센터 특별기획전 여주도자직설(驪州陶瓷直說)_한상구 <아라비아의 푸른 돌, 조선에서 꽃으로 피어나다> 전시장을 배경으로한 타악기 연주가 김소라씨의 비대면 공연 모습. /여주시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시는 9일 여주도자문화센터 특별기획전 여주도자직설(驪州陶瓷直說)_한상구 <아라비아의 푸른 돌, 조선에서 꽃으로 피어나다> 전시와 타악기 연주가 김소라씨의 ‘랜드스케이프(landscape)’ 공연 영상을 8일부터 여주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휴관중인 여주도자문화센터 도자전시관의 여주도자직설(驪州陶瓷直說)_한상구 <아라비아의 푸른 돌, 조선에서 꽃으로 피어나다>는 1939년 여주시 오금동에서 태어나 일평생 조선백자의 재현을 위해 애써온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41호 한상구 사기장의 성취를 선보인다.   접시, 병, 다완, 합, 단지, 항아리 등 발 물레를 이용해 전통 방식 그대로 빚어낸 사기장의 유백색 백자는 금보다도 귀했던 청화 안료로 그려낸 생명력 넘치는 문양이 더해져 조선 시대의 미감을 온전히 드러낸다. 또한 전통 고가구와 함께 내리는 눈을 형상화한 천정연출로 마치 자기에 내려앉은 눈이 꽃처럼 피어난 듯 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전시장을 배경으로 연주한 타악기 연주자 김소라씨는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정읍농악(제7-2호) 이수자로서 모든 소리와 리듬을 바탕으로 한국적인 감성을 표현하는 국악 타악계의 ‘쇼팽’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세계 월드뮤직엑스포 ‘Womex18’, 2018 북미 월드뮤직 서밋 MUNDIAL MONTREAL 등 공식 쇼케이스 아티스트로서 한국 최초 타악기 솔리스트(soliste)로 국내.외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소속사 비트프로덕션 (대표:현승훈)은 K-장단의 세계화를 목표로 다양한 협업을 지향하고 있는 김소라씨의 제안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으며 앞으로도 한국 문화를 알리는데 적극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라고 전했다.   ‘랜드스케이프(landscape)’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매회 약 1만2천명이 참여하는 ‘2020 미국 필라델피아 포크 페스티벌’의 공식 초청으로 포크 페스티벌 공식 웹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콘서트를 위해 기획됐다. ▲느리고 평온하다(slow and serene) ▲흔들리는 풀잎들(swaying blades of grass) ▲풍경(landscape) ▲오래된 길(old road) ▲흥(joy) 등 총 5개 파트로 구성되며 김소라, 현승훈, 홍지혜 연주자가 함께 여주도자문화센터 특별기획전 ‘여주도자직설_한상구 『아라비아의 푸른 돌, 조선에서 꽃으로 피어나다’』 전시관을 배경으로 공연한다.   몇 년 전 여주에 정착한 이래 여주의 자연, 문화와 공연예술의 접점을 모색해왔다는 김소라씨는 “여주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도자기와 함께 해 더욱 뜻깊었고 한국 고유유의 미를 세계에 알리는 일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이 열린 여주도자문화센터를 중심으로 도자산업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이항진 여주시장은 “비대면 공연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문화/축제 /학술
    • 전시/공연/강연
    • 전시
    2020-09-09
  • 이천아트홀, 12일 국립현대무용단 '스윙' 선보인다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아트홀에 1920년대부터 1940년대까지 전세계를 강타한‘스윙재즈’가 국립현대무용단의 경쾌한 춤사위와 함께 찾아온다.     이천시는 12일 17시 이천아트홀에서 코로나 시대의 암울함을 날려버릴 수 있는 흥겨운 댄스 무대 국립현대무용단의 ‘스윙’이 선보여 진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 8월부터 진행된 이천아트홀 하반기 기획공연들과 마찬가지로 이천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2000ishappy)을 통해 선보여지는 무관중 온라인 공연으로써 9월 12일(토) 17시 이천시청 유튜브 채널에 접속한 이천시민 모두가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국립현대무용단‘스윙’은 지난 2018년 예술의 전당에서 초연되었던 ‘안성수’ 예술감독의 창작 작품으로 공연 당시 재미와 예술성, 두 가지 모두를 확보하며 무용공연으로는 드물게 전석매진을 기록했었던 화제작이다. 이번 공연은 스윙 음악이 품은 리듬과 에너지를 현대적 움직임으로 풀어내어 온라인으로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에게도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음악과 춤이 뿜어내는 활기 넘치는 무대를 선보여 ‘스윙의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   ‘발레에 클래식’, ‘스트릿댄스에 힙합’과 같이 이번 공연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스윙재즈’이다. 세계적인 스웨덴 재즈밴드 ‘젠틀맨 앤 갱스터즈’가 연주하는 흥겨운 재즈 음악은 현대무용은 어렵고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당신의 편견을 날리고 어느 순간 그들의 ‘스윙재즈’음악에 맞춰 몸을 들썩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아쉽게도 이번 공연에는 코로나19로 인해 MR음악으로 대처하게 되었다.)   이번에 공연되어지는 국립현대무용단 ‘스윙’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으로 전국 방방곡곡에 문화예술의 창의적 기반을 튼튼히 하고, 온 국민과 더불어 문화예술을 누리고자 추진된 공연이다. 이 사업은 공연비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받아 진행되며, 수준 높은 문화예술의 나눔을 통해 국민 모두가 예술로 행복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 복지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되어 진다.    
    • 문화/축제 /학술
    • 전시/공연/강연
    • 공연
    2020-09-09
  • 수원시립미술관 개관 5주년 기념전 개최 ... 《내 나니 여자라》
    ▲임민욱_봉긋한 시간_2020 / 수원시립미술관 제공    - 13인(팀) 작가들의 회화, 설치 미디어 등 총 48점 작품 소개 -  -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9월 8일(화)부터 개막 -  -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온라인을 통한 전시 콘텐츠 공개 -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립미술관이 개관 5주년 기념전《내 나니 여자라,》를 9월 8일(화)부터 11월 29일(일)까지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수원시립미술관은 2015년 10월 8일 개관한 이래 수원의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오늘을 위한 의미로 재해석 해왔다. 또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인 정월 나혜석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와 더불어 여성주의 작가와 작품에 대한 연구 및 수집 기능을 강화했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내 나니 여자라,》는 조선 22대 임금인 정조의 어머니이자 사도세자의 비(妃)였던 혜경궁 홍씨(惠慶宮 洪氏, 1735-1815)의 자전적 회고록인 『한중록』을 매개로, 올해 미술관의 기관의제인‘여성’에 대한 동시대적이고 다양한 정서를 들여다본다. 전시 제목 《내 나니 여자라,》는 『한중록』에서 발췌한 구절이다. 『한중록』에 따르면 혜경궁 홍씨가 나기 전 태몽이 흑룡(黑龍)이라 당연히 사내아이일 줄 알았다고 한다. 그 기대에 반했기 때문에‘태어나 보니 여자더라’하는 회한 섞인 대목은 여성들이 처한 불합리와 불평등을 상징한다. 여기에 문장부호 반점(,)은 고정된 여성성에 대한 전복을 통해 여성의 무한한 가능성과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려는 의미를 함축한다.   13인(팀) 작가가 선보이는 회화, 설치, 미디어 등의 총 48점의 작품은 숨겨지고, 흩어진 여성들의 이야기를 듣고, 여성이라는 존재와 정체성 그리고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 볼 것을 제안한다. 전시는 총 3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 문화/축제 /학술
    • 전시/공연/강연
    • 전시
    2020-09-08
  • 하남문화재단, ‘서양미술사 속 99개의 손’ 온라인 전시 개최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하남문화재단이 ‘서양미술사 속 99개의 손-레플리카 체험전’이 개최한다.   24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코로나19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으로 온라인 전시 진행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20년 전시공간활성화사업 선정작으로 9월2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하남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나래이션과 현장감을 살린 영상으로 전시 관람의 몰입감과 공간감을 선사할 이번 전시는 하남문화재단이 준비한 첫 온라인 전시이다.   사람의 ‘손’이 모티브인 ‘서양미술사 속 99개의 손’ 전시회는 각각의 주제별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는 서양 회화사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성경'편으로 시작된다.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다빈치의 ’세례자 요한‘ 아 바로 그 작품들이다. 두 번째 '그리스 로마신화'편에서는 신들과 그들에게 선택받은 인간들이 묘사된다.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로제티의 ’판도라의 상자‘ 등이 그 주인공이다. 이어 제롬의 ’배심원 앞에 선 프리네‘, 다비드의 ’마라의 죽음‘에서 역사에 대한 작가의 시선도 느낄 수 있다. 관계자는 역사에 대한 작가의 시선이 「역사적 사건」편에서 강조되는 주제의식이라 말했다.   전시중반부터 시대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일상과 사회-풍속과 풍자」가 이어진다. 베르메르에서 피터 브뢰겔까지 작가의 눈에 비친 당대의 풍속이 펼쳐진다.   다섯 번째는 '문학, 연극, 전설'편이다. 밀레이의 ’오필리아‘, 오스틴의 ’리어왕‘ 등은 작가의 해석과 묘사로 인한 세계의 확장성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초상화'편에서 렘브란트, 다빈치, 부셰를 통해 개인의식이 확립되는 시기를 조망해 본다. ’아르놀피니의 결혼식’, ‘알바공작부인’, ‘마담 퐁파두르’ 등이 이들의 작품이다.   재단의 전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확산추이에 따른 즉각적인 오프라인 전시도 고려중이라 하였다. 또한 손을 매개로 명화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이 돋보이는 이번 전시가,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문화백신 역할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문화/축제 /학술
    • 전시/공연/강연
    • 전시
    2020-08-24
  • 여주세종문화재단, ‘랜선국악당 시리즈⑦’ (故)박완서의 단편소설 음악극
    <사진=여주문화재단 제공>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오는 8월 26일 세종국악당 기획공연을 온라인으로 만나는 <랜선국악당>의 일곱 번째 무대,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음악극 ‘그 여자네 집’을 여주세종문화재단 네이버 TV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고 21일 밝혔다.    음악극 ‘그 여자네 집’은  故 박완서 작가의 단편소설 <그 여자네 집>을 악기 반주 없이 사람의 목소리만으로 연주하는 아카펠라를 통해 아름다운 화음과 낭독으로 해석한 국내유일의 아카펠라 입체낭독공연이다.    일제 강점기, 만득이와 곱단이의 서정적인 사랑 이야기로 시작해 강제징용, 정신대 문제 등 역사의 아픔을 담아낸 작품으로 광복절이 있는 8월 문화가 있는 날에 여주시민들과 그 의미를 되새겨볼 예정이다.   공연의 내용은 다소 묵직하지만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민요 ‘옹헤야’, ‘사랑가’, 동요 ‘반달’, ‘고향의 봄’, 창작곡 ‘나에게 아리랑은’, ‘그 여자네 집’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곡들을 아카펠라 화음으로 펼쳐내 보는 이들에게 진한 감동과 여운을 전달한다.    아카펠라로 <그 여자네 집>을 선보일 그룹 아카시아는 소프라노 김영, 알토 구예니, 테너 홍원표, 바리톤 송순규로 구성되었으며 2003년 결성 후 현재까지 정규앨범 발매, 방송활동, 라이브 공연 등으로 활발히 활동 하고 있는 대한민국 1세대 아카펠라 그룹이다. 이들은 일반적인 아카펠라에서 더 나아가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다채로운 형식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며 이전보다도 더욱 철저히 외부 활동을 자제해야하는 상황에서 여주시민들이 온라인으로나마 우리 재단이 제공하는 다양한 문화를 접하며 슬기롭게 집콕 생활을 하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여주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비대면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기획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한편, 음악극 ‘그 여자네 집’은 네이버 TV 여주세종문화재단 채널을 통해서 한 달간 시청 가능하며, 본 공연을 포함한 여주세종문화재단의 공연과 행사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문화/축제 /학술
    • 전시/공연/강연
    • 공연
    2020-08-21
  • 수원시, 13일부터 구 부국원 .. 기증유물특별전 '회귀 回歸 : 제자리로 돌아오다’ 개최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80여 년 만에 수원 부국원(富國園)으로 돌아온 괘종시계가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수원시는 8월 13일부터 11월 29일까지 ‘수원 구 부국원’(팔달구 향교로)에서 기증유물특별전 ‘회귀 回歸 : 제자리로 돌아오다’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특별전에는 일제강점기에 부국원에 있던 벽걸이 괘종시계와 당시 부국원에서 사용했던 보험증권, 거래 농산물 검수서, 1942년 발행된 ‘부국원 월보’ 등 부국원의 과거를 보여주는 유물 20여 점이 전시된다.    전시 유물 대부분은 1930~1940년대 부국원에 근무했던 故 이OO씨의 손자 이OO씨가 지난해 10월 수원시에 기증한 것이다. ‘부국원 월보’는 조성면 수원문화재단 지혜샘도서관장이 올해 기증했다.    故 이OO씨는 1926년 부국원에 입사해 20여 년 동안 근무했다. 성격이 워낙 꼼꼼해 근무 기간 주고받은 서류를 버리지 않고 모아뒀고, 부국원이 문을 닫은 후 집에 보관했다.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에도 유품을 보관했던 손자 이씨는 지난해 가을 ‘수원 구 부국원’ 앞을 지나가다가 부국원 건물이 전시관으로 바뀐 사실을 알게 됐고, 유품을 기증하기로 마음먹었다. 이번 특별전에 전시되는 유물은 이씨가 기증한 141점 중 선별한 것이다.   ▲ 80여 년 전 부국원에 있던 괘종시계. / 수원시 제공   가장 눈에 띄는 전시물은 부국원에서 사용했던 괘종시계(1938~1939년 추정)다. 일본 야마토(大和)사 제품으로 태엽 장치 시계다. 이밖에 ‘부국화재해상보험 주식회사’가 발행한 보험증서, ‘거래 농산물 검수서’ 등 부국원과 관련된 다양한 유물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기증 과정 : 부국원으로의 회귀’와 ‘증언의 기록 : 부국원 기억의 파편들’, 일제강점기 부국원의 역사를 보여주는 ‘부국원의 흥망성쇠’를 주제로 한다.    기증유물과 함께 부국원의 역사를 되짚어볼 수 있는 설명·사진 등을 전시하고, 유물을 기증한 이OO씨가 부국원에서 할아버지에게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한 옛 부국원 이야기도 소개한다.    화~일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관람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열 체크를 한 후 입장할 수 있다.    이상수 수원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특별전에서는 당시 시대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유물들을 만날 수 있다”며 “지속해서 자료를 발굴해 부국원 연구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1923년 건립된 부국원 건물은 종묘·농기구 회사였던 ㈜부국원의 본사로 해방 전까지 호황을 누렸다. 부국원은 수원에 본점을 두고, 서울과 일본 나고야에 지점을, 일본 나가노현에는 출장소를 둔 대규모 회사였다.    한국전쟁 이후 수원법원·검찰 임시청사(1952~1956년), 수원교육청(1950년대 말~1963년), 공화당 경기도당 당사(1970년대) 등으로 활용됐다. 1981년부터 ‘박내과 의원’으로 오랫동안 사용했다. 개인소유였던 건물이 개발로 인해 2015년 철거 위기에 놓이자 수원시가 매입해 복원했다.    구 부국원 건물은 2015년 국민문화유산신탁의 시민이 뽑은 지켜야 할 문화유산 12선에 선정되고, 2017년 10월에는 문화재청 등록문화재 제698호로 지정되며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기도 했다.    수원시는 2016년 복원계획을 수립해 전문가 자문 아래 원형조사·복원공사를 했고, 2018년 11월 ‘근대문화공간 수원 구 부국원’을 개관했다.  
    • 지역뉴스
    • 수원시
    2020-08-12
  • 여주시, 랜선에서 만나는 재즈와 국악 ... '프렐류드 X 전영랑 X 김혜미' 콘서트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오는 17일에 ‘랜선국악당’ Vol.6 <프렐류드 X 전영랑 X 김혜미 콘서트>를 여주세종문화재단 네이버 TV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고 11일 밝혔다.    ‘랜선국악당’은 온라인으로 여주세종문화재단의 수준 높은 기획공연을 생중계하는 코로나19 대응 프로젝트로 지난 Vol.1 부터 Vol.5 공연까지 누적 조회수 36,000여회를 기록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랜선국악당’의 여섯 번째 공연인 <프렐류드 X 전영랑 X 김혜미 콘서트>는 국악에 다른 장르를 결합시켜 국악을 쉽고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국악에 스미다’ 시리즈의 첫 번째로 흥겨운 경기 민요에 재즈의 선율을 스민 무대이다.    재즈라는 장르와 동시에 떠올리게 되는 재즈 대표그룹 프렐류드가 경기민요 이수자인 전영랑과 함께 경기민요를 협연하고 재즈 보컬 김혜미가 출연해 정통 재즈도 선사할 예정이다.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재즈 퍼포먼스를 전공한 재즈 뮤지션 4인으로 2003년 결성된 프렐류드는 현재까지 10장이 넘는 앨범을 발표했으며, 재즈 공연뿐만 아니라 소프라노 조수미, 국악인 이희문 등 타 장르와 콜라보 공연으로도 관객들을 만나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전영랑은 무형문화재 제57호 이춘희 선생의 제자이며, 제35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민요부문 차상(2009), 제9회 인천국악대제전 명창부 대상, 제21회 경기국악제 전국경연대회 민요명창 부문 대통령상(2015)을 수상하였다. 지난해 MBN 음악경연 프로그램 ‘보이스 퀸’에 출연해 유명세를 타게 되었으며, 민요를 비롯, 사물놀이, 창극, 재즈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 하고 있는 소리꾼이다.     재즈 보컬 김혜미는 2007년에 발매한 첫 음반이 문화관광부 주최, 12월 우수 신인음반에 선정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2012년, 재즈 전문 잡지 ‘재즈 피플’ 로부터 앞으로 한국 재즈계를 이끌어갈 젊은 뮤지션을 뜻하는 ‘라이징 스타’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매혹적인 음색과 탁월한 곡 해석력으로 다양한 라이브 무대에서 재즈 팬들을 만나고 있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 “국악을 지루하고 어려운 음악이라고 느낄 수 있지만 분명히 우리가 지켜 나가야하는 음악이다. 우리 재단은 이번 재즈와의 결합뿐만 아니라 트로트, 넌버벌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와의 협연 무대로 시민들이 좀 더 재미있게 국악을 즐길 수 있도록 꾸준히 기획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태평가’, ‘밀양아리랑’, ‘늴리리야’ 등의 민요와 여주 쌀을 노래한 민요 ‘사설방아타령’을 특별하게 편곡하여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Fly me to the moon’, ‘Cheek to cheek’ 등 재즈곡들도 선사해 깊어가는 여름밤을 운치 있게 물들일 예정이다.    한편, <프렐류드 X 전영랑 X 김혜미 콘서트>는 네이버 TV 여주세종문화재단 채널을 통해서 시청이 가능하며, 본 공연을 포함한 여주세종문화재단의 공연과 행사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지역뉴스
    • 여주시
    2020-08-11
  • 이천아트홀 문화가 있는 날, 미라클라스 한태인‘Over the Beatles’공연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지난 상반기부터 시작된 코로나19사태로 공연이 중단되었던 이천아트홀이 8월 1일 7월 ‘문화가 있는 날’ 미라클라스 한태인 ‘Over the Beatles’를 시작으로 이천시민에게 다시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아직 완벽하게 안정화 되지 못한 코로나19사태에 대비하여 이천시청 공식 유튜브 계정(https://www.youtube.com/user/2000ishappy)을 통해 송출되는 무관중 온라인 공연으로써 8월 1일 19시 이천시청 유튜브 계정에 접속한 이천시민 모두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천아트홀의 2020년 첫 번째 문화가 있는 날을 선보일 한태인은 2017년 JTBC에서 진행되어진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 시즌2에서 준우승한 실력자로 김주택, 박상현 그리고 정필립과 ‘미라클라스’라는 침을 이루어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 ‘Over the Beatles’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뮤지션이었던 비틀즈의 숨겨진 이야기를 풀어내며 직접 편곡한 음악과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천아트홀 관계자는 “이천 시민께서 이천아트홀에 직접 오셔서 공연을 관람하시면 좋겠지만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당분간은 온라인으로 찾아 뵐 것 같다.”라고 말하며 “현재 상황이 진정되어 ‘뮤지컬 킹키부츠’, ‘옥주현 콘서트’, ‘국립현대무용단’등 저희 이천아트홀이 준비한 하반기 공연에는 시민 여러분을 직접 만나 뵙고 인사드리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전했다.   ‘문화가 있는 날’은 전국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고 국민 생활 속 문화 향유를 확산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2014년 1월부터 시행한 제도로 전국의 주요 문화시설들의 자율 참여로 진행된다.    
    • 문화/축제 /학술
    • 전시/공연/강연
    • 공연
    2020-07-30
  • 하남문화재단, 코로나19 이후 첫 관객 입장 공연 .. 29일, 피아니스트 김요한 콘서트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하남문화재단은 오는 29일 오후 8시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천재 재즈 피아니스트 김요한의 콘서트로 공연장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언택트 공연으로 관객과의 만남을 이어온 하남문화재단이 6개월 만에 다시 관객을 맞이하는 특별한 무대이다.    재즈 피아니스트 김요한 콘서트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된 공연이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공연장 운영이 잠정 중단된 상황이었지만 관객과의 만남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다려온 재단의 결실이 담긴 공연이기도 하다.    재즈 피아니스트 김요한은 2015년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가수 보아와 조규찬의 극찬을 받은 차세대 크로스오버 재즈 아티스트이다. 13세 때 마이클 잭슨 곡을 연주한 영상이 SNS를 통해 화제가 되어 미국 빌보드 매거진을 비롯하여 마이클 잭슨 공식 오피셜, 뉴욕 FM 방송 등 수많은 곳에 소개됐다.     이번 공연에서 김요한은 피아노와 신디사이저를 오가며 그야말로 건반과 혼연일체 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재즈와 펑크, 팝,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김요한만의 새롭게 재해석된 스타일로 선보일 예정이며, 관객들은 그동안 들어왔던 건반음악과는 차별화 된 특별한 무대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재단 관계자는 “하남문화재단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속에서도 관객과 다시 만나는 이 시간을 포기하지 않고 기다려왔다. 7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을 시작으로 관객과의 계속적인 만남이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콘서트는 온-오프라인이 동시 진행되는 콘서트로 네이버 TV 하남문화재단 채널(https://tv.naver.com/l/50852)과 V LIVE(https://www.vlive.tv/video/203857)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즐길 수 있다. 코로나19 대응 지침에 따라 거리두기 지정좌석제를 운영하며, 마스크 착용 및 발열확인, QR코드를 체크한 관객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www.hnart.or.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 문화/축제 /학술
    • 전시/공연/강연
    • 공연
    2020-07-28
  • 수원시청년지원센터,‘청년터展’온라인 전시 개최
    ▲청년터전 전시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청년지원센터가 20일부터 ‘청년터展(전)’ 온라인 전시 1회차를 개최한다.          ‘청년터展(전)’은 청년이 기획‧준비하는 전시로 청년문화 활성화와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은 물론 관내 전시 공간(고색뉴지엄) 활용해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준비됐다.    수원시청년지원센터(http://www.swyouth.kr)·수원시 홈페이지(https://www.suwon.go.kr), 수원시 유튜브에 에서 관람할 수 있다.           ※수원청년작가 7인 연번 작가명 전시섹션 비고 1 김유림 말을 걸다_Start a conversation   2 임우리 물음을 던지다_Ask question   3 유준오 敲問:문을 두드리다_Knock on the door   4 이정용 질문을 던지다_Ask question   5 김영진 우리의 이야기를 들려준다_Tell our story   6 김지혜 터전을 모색하다_look for a place to live in   7 임정민 더불어 이야기를 나누다_Talk together    *전시섹션 구분 : 전시의 스토리가 흘러가는 구역과 내용을 구분한 부분    ※주 제 : 환경 전시회차 일정 구분 내용 그림(점) 1회차 20. 7. 6. 촬영  [ 思索(사색) 그리고 與談(여담) ]   현직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청년작가들이 청년들에게 전하는 우리의 환경과 터전에 대한 생각과 질문이 담긴 평면회화 및 퍼포먼스작품 전시 60점 20. 7. 20. 송출      전시기획자 천지수 티엔아트컴퍼니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작가와 관객이 만나기 어려워졌는데, 랜선으로나마 교감을 이어나가고 싶다. 청년터展은 환경과 청년의 터전 모색·고찰 등메시지를 담아 2~3회 이어질 것이다. 환경에 대해 가치 있는 고민을 할 수 있는 본 전시로 청년작가들, 작가를 준비하는 청년들, 기성작가들 등 모두가 문화의 긍정적 영향력을 경험하고, 환경에 대해 고찰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 문화/축제 /학술
    • 전시/공연/강연
    2020-07-20
  • 여주세종문화재단, 23일 '카이 뮤지컬 갈라 콘서트 – Re:play' 개최
        - 13일, 세종국악당에서 ‘랜선국악당 시리즈’네 번째 무대 - - 뮤지컬 배우 카이가 들려주는 희망의 메시지 .. 온라인 생중계 -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오는 7월 23일(목)에 세종국악당에서 펼쳐지는 수준 높은 공연들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선보이는‘랜선국악당’시리즈의 네 번째 무대로 <카이 뮤지컬 갈라 콘서트 – Re:play>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코로나19로 관객들을 직접 만날 수 없는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지난 해 여름 세종국악당에서 여주시민들을 만나 음악으로 큰 감동과 여운을 안긴 뮤지컬 배우 카이와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염원을 담아 라는 제목으로 이번 공연을 기획하게 됐다.    뮤지컬 배우이자 팝페라 가수인 카이는 서울대 성악과 석박사 과정을 거치고 2008년, 한국 크로스오버계를 이끌어갈 아티스트로 유명인사들의 극찬을 받으며 데뷔한 후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 <드라큘라> 등에 출연하며 섬세한 연기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뮤지컬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뮤지컬 <팬텀>에서 첫 타이틀 롤을 맡으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힌 카이는 <몬테크리스토>, <벤허>, <프랑켄슈타인>, <엑스칼리버>, <레베카>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역을 맡으며 어떤 캐릭터든 본인의 색깔로 완벽하게 소화해내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 잡았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카이와 선보일 이번 공연을 시민들에게 듣고 싶은 곡들을 신청 받아 채울 예정이다. 시민들과 대면해 공연을 진행할 순 없지만 사전 신청곡 이벤트, 생중계 중 실시간 댓글 이벤트 등 시민들과 소통하며 공연을 만들고자 한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 “마음 편하게 공연장을 찾고, 각 마을을 찾아다니며 음악회를 열고, 흥겹게 축제를 즐기던 그때가 언제 다시 돌아갈 수 있을지 예측조차 되지 않아 시민들의 피로도도 쌓여가고 있다.”며, “우리 재단은 대면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채널과 형태를 통해 문화와 예술로 시민들이 잠시나마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한편, 카이의 뮤지컬 갈라 콘서트는 네이버 TV 여주세종문화재단 채널을 통해서 시청이 가능하며, 본 공연을 포함한 여주세종문화재단의 공연 및 행사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문화/축제 /학술
    • 전시/공연/강연
    2020-07-13
  • 여주곤충박물관, 특별전시 프로젝트 ‘공감(共感)’ 세 번째 기획전 개최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곤충박물관은 특별전시 프로젝트 ‘공감(共感)’ 세 번째 이야기가 오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여주곤충박물관 내 특별전시실에서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특별전시 프로젝트 ‘공감(共感)’은 곤충과 사람 사이에서 서로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들을 가지고 보다 쉽게 곤충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의 기획전으로 2019년 여름방학을 필두로 세 번째 진행되고 있다.   이번 세 번째 이야기의 주제는 ‘슬기로운 곤충 탐구생활’로 코로나19로 인해 새로운 일상으로의 전환에 대한 상황을 ‘지난 일상의 잃어버림’으로 보고 여름방학이 되면 산이나 들로 곤충을 채집하러 나갔던 여름방학 탐구생활의 추억이 사라지는 것을 이번 특별전시 기간 동안 부모와 아이가 함께 예전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별전시장인 제1관에서는 동화 속 곤충, 특히 풀벌레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달하고, 다양한 영화 속 곤충 등은 영상 콘텐츠를 별도 제작하여 영상전시관에서 풀어내었으며, 제4관에서는 풀벌레 잡기 체험장으로 꾸며 가득 풀어놓은 풀벌레들을 직접 잡아볼 수 있는 체험으로 꾸밀 예정이다.   본 특별전시를 총괄 기획한 여주곤충박물관 정하송 연구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여름방학이라는 것이 없어질 수도 있다는 안타까움에 이와 같은 기획 의도로 특별전시를 기획하였다.”며 “특히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다양한 전시물들을 천천히 관람, 체험하면서 추억을 공유하고 이야기를 서로 나눌 기회의 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기획전은 경기도와 여주시에서 후원하는 2020년 지역 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준비되어 여주 지역 내 박물관으로서 새로운 문화관광자원으로 입지를 다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문화/축제 /학술
    • 전시/공연/강연
    2020-07-09
  • 수원시립미술관, "첼리스트 문태국이 만난 백영수" 개최
      - 미술관 전시실에서 펼쳐지는 비대면 온라인 전시 관람과 음악 공연 - - 체리스트 문태극, 《백년을 거닐다 : 백영수 1922~2018》전을 배경 - - 6월 29일(월), 16:00시 네이버TV, V LIVE(V classic)을 통해 생중계 -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립미술관(관장 김찬동)은 비대면 공연 <첼리스트 문태국이 만난 백영수>를 6월 29일 오후 4시 네이버TV(SUMA TV)와 V LIVE(V classic)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한다.   <첼리스트 문태국이 만난 백영수>는 2020년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지원 프로그램 공모 선정사업으로 수원시립미술관이 비대면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온라인 생중계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 참여하는 문태국은 제15회 성정전국음악콩쿠르 최연소 대상, 독일 올덴부르그 청소년국제콩쿠르 1등, 2011년 제3회 앙드레 나바라 국제첼로콩쿠르 1등 그리고 2014 파블로 카잘스 국제첼로콩쿠르 1등 이밖에도 국내외 유수의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실력을 입증한 세계적인 첼리스트다. 수원시 홍보대사이기도한 그가 공연장이 아닌 미술관 전시실에서 한국 근현대미술의 대가 백영수의 작품을 배경으로 연주를 펼친다.   백영수(1922~2018)는 수원 태생 작가로 김환기, 유영국, 장욱진, 이중섭 등과 함께 신사실파 동인으로 활동했다. 서정적이면서 조화로운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며 평생 창작에 몰두했다.   <첼리스트 문태국이 만난 백영수>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백년을 거닐다 : 백영수 1922~2018》을 기획한 큐레이터와 문태국이 함께 주요 작품을 관람하고, 2부에서는 문태국이 전시 주제인 모성과 사랑을 주제로 직접 선곡한 프로그램을 피아니스트 최현호와 연주한다. 연주곡은 총 4곡(프란츠 슈베르트 ‘아베마리아’, 클라라 슈만 ‘3개의 로망스’, 로베르트 슈만 ‘5개의 민요풍의 소품’, 파블로 카잘스 ‘새의 노래’)이다.   첼리스트 문태국은 이번 전시에 대해 “따뜻하고 서정적이며, 작가의 주요 작품인 <가족>, <귀로>에 담긴 모성애와 <해>, <별>이 품고 있는 작가의 지극한 아내 사랑이 인상 깊다.”라고 밝혔다.   공연은 6월 29일(월), 16:00시 네이버TV(SUMA TV)와 V LIVE(V classic)를 통해 생중계되며, 6월 26일(금)까지 첼리스트 문태국에 대해 궁금한 점을 미술관 페이스북(www.facebook.com/suwon.museum.of.art)에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3명에게 싸인 CD 그리고 10명에게는 미술관 기념품을 증정한다.   수원시립미술관 김찬동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미술관 문이 닫혀 있지만, 비대면 시대에 대응하는 온라인 콘텐츠를 꾸준히 기획, 제작하겠다.”라고 밝혔다.  
    • 문화/축제 /학술
    • 전시/공연/강연
    2020-06-2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