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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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이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 개소 ...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 '첫걸음'
    <사진=이천시 제공>   - 12일 시장, 국회의원, 시의장 등 100여 명 참석해 '출범 축하' - - 창업 인프라 확충 ...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도시 기반 마련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지난12일 청소년생활문화센터 내에 ‘이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를 공식 개소하고, 청년 중심의 창업 생태계 조성에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의장, 허원·김일중 도의원 및 시의원,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최성신 총장, 청년 창업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센터 설립은 지역 내 청년 창업 인프라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과, 초기 창업 단계에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준비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 기반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추진됐다. 이천은 반도체와 드론 등 첨단 미래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나, 청년들이 지역에서 창업을 시도하고 정착할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은 제한적이었다.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고 ‘도전–실행–정착’이 선순환되는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센터 조성이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이번에 문을 연 센터는 총 1,168㎡ 규모로, 독립형 오피스와 개방형 오피스, 세미나실, 미팅룸, 휴게공간, OA존 등 창업 초기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운영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아 창업 전문성과 교육·멘토링 역량을 바탕으로 창업교육, 네트워킹, 투자 연계, 사업화 지원 등 통합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입주기업 모집 대상은 19~39세 이하의 3년 미만 청년창업자 또는 예비창업자로, 기본 입주 기간은 1년이며 심사를 통해 최대 3년까지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인공지능(AI) 개발, 콘텐츠 제작,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13개 청년 기업이 입주를 완료했으며, 시는 내년 초 추가 입주기업도 모집할 계획이다.   김경희 시장은 “청년이 도전하고 머물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곧 이천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며, “청년창업지원센터가 청년들의 도전을 실행으로 옮기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천시는 청년지원정책위원회 운영, 청년특별보좌관 제도, 청년취업면접 올케어, 청년문화공간 조성 등 일자리·문화·정책 전반에서 청년정책을 강화해 왔다. 이번 센터 개소는 이러한 정책들이 실제 창업 기반으로 확장되어 청년의 삶과 미래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또한 반도체, 인공지능(AI), 드론, 방산 등 미래산업의 성장을 목표로 하는 이천시는 기술창업 및 융합형 창업의 확산에 유리한 환경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대학 및 기업과의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초기 창업팀의 사업화와 투자 연계를 강화해 지역 청년 창업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청년창업지원센터 개소를 계기로 청년이 선택하고 머무는 ‘청년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종합
    • 정치 행정
    2025-12-14
  • 이천시민원콜센터 개소 3주년… 이웃사랑 실천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지난 10일 이천시민원콜센터(민간위탁운영 ㈜케이티씨에스)가 관고동행정복지센터에 여성청소년 위생용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콜센터 개소 3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시민과의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자 추진됐다. 기탁된 물품은 관고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원 대상 청소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천시민원콜센터는 단순 민원 상담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서비스 기관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왔다. 매년 읍·면·동과 연계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활동에도 참여했다.   이번 위생용품은 운영사인 ㈜케이티씨에스가 준비한 것으로, 시민에게 받은 신뢰를 지역에 환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청소년을 위한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은 필요한 가정에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콜센터 관계자는 “개소 3주년을 맞아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나눔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민원 상담 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5-12-13
  • 이천시, 세라믹기술원 반도체기술개발지원사업 성과발표회 개최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11일 한국세라믹기술원에서 ‘세라믹기술원 반도체기술개발지원사업 성과발표회 및 스타트업 ㈜본플렉스 업무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국세라믹기술원 위탁사업으로 추진된 반도체기술개발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해당 사업을 계기로 이천시로 이전한 ㈜본플렉스가 지역 기반 기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도체기술개발지원사업은 이천시 반도체종합솔루션센터 테스트베드를 활용해 기업의 공정·패키징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당 최대 3천만 원 규모의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올해는 영진아이엔디㈜와 ㈜본플렉스가 참여해 개발 성과를 발표했다.   최근 이천시로 이전한 ㈜본플렉스는 2024년 3월 설립된 반도체 장비 제조 기업으로, Cu-paste용 Sinter Bonder 장비를 주력으로 개발하고 있다. 세계 최초 탄성체 가압 시스템과 Cu-paste 산화 방지 기술을 적용해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대만 전자기기 분야 1위 기업인 폭스콘(Foxconn) 거래 등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이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향후 매출 증가 및 투자 확대에 대비해 투자유치 TF 운영, 투자유치협력관 지정 등 체계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반도체종합솔루션센터를 중심으로 기업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꾸준히 지원해 왔다”며 “오늘 성과를 발표한 두 기업의 노력이 이천의 기술 생태계 확장에 중요한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본플렉스가 이천분원 창업보육센터 입주를 계기로 이천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며 “이천시는 관련 법령과 절차 범위 내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반도체종합솔루션센터 인프라 활용 등 협력 가능 분야를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라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5-12-12
  • 이천시, 광역 배차 체계의 구조적 비효율 '큰 문제' ... 바우처 택시 제도 한계도 '도마'
    <사진=더불어민주당 이천지역위원회 제공>   - 11일, 더불어민주당 이천지역위, 교통약자 이동권 개선 간담회 개최 - "이천 지역의 지리적 특성과 생활권 고려하지 않은 "배차 반복" - - 광역 배차 혼선·인력난 지적 … 교통약자 오히려 이용 어려워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천지역위원회(위원장 성수석)는 지난 11일 이천시 시설관리공단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노동조합 조합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광역화 이후 드러난 교통약자 이동지원 시스템의 문제점과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된 것은 광역 배차 체계의 구조적 비효율이다. 도 단위 통합 관리로 전환된 이후, 이천 지역의 지리적 특성과 생활권을 고려하지 않은 배차가 반복되면서 이용자 대기시간이 길어지고, 실제로는 인근 차량 대신 먼 지역 차량이 배정되는 사례가 잦다는 지적이 나왔다. 현장에서는 “배차 시스템이 교통약자를 돕기보다 오히려 이용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라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바우처 택시 제도의 한계도 도마에 올랐다. 현재 이천의 바우처 택시는 수량이 적고, 주간 위주로만 운영돼 야간이나 취약 시간대 이용이 사실상 어렵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택시 기사들의 참여도 낮고, 교통약자 역시 실질적인 대안으로 활용하기 힘든 구조라는 평가다.   센터 인력 부족과 처우 문제도 심각한 과제로 제기됐다. 연차가 쌓여도 임금이 크게 오르지 않는 급여 체계, 누적되는 근무 피로, 인력 충원의 어려움은 서비스 질 저하로 직결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조합원들은 “이용자의 인권만큼이나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인권도 함께 보장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성수석 위원장은 “장애인의 이동권은 도시의 기본적인 책임”이라며 “현장의 문제 제기를 당 차원에서 정리해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인영 전 경기도의원도 “광역화 이후 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라며 “도의회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와의 협의 창구를 넓히고 현실적인 대안을 찾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지역위원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토대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효율적인 배차 시스템 개선 ▲바우처 택시 확대 및 운영 시간 다변화 ▲인력 확충과 처우 개선 ▲현장 노동자와 이용자 모두의 인권을 고려한 운영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모았고, 아울러 현장 노동자와 이용자 모두의 인권이 존중되는 운영체계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5-12-12
  • 이천시,‘2025 이천시 수험생 힐링콘서트(수고했담 콘서트)’성료'
    <사진=이천시 제공>   - 10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 "관내 고등학생 2,000여 명" 참석 -  - 김기태 밴드 특별 공연 ... 수험생들 입시 스트레스 해소 '큰 환호'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시장 김경희)와 이천시청소년재단 산하시설 이천시교육협력지원센터, 이천문화재단이 지난 10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관내 수험생들을 위한 ‘2025 이천시 수험생 힐링콘서트(수고했담 콘서트)’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2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주요 입시를 마친 청소년들이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되찾고, 또래와의 소통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특별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이천시 관내 고등학교 수험생 약 2,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동 편의를 위해 이천시교육협력지원센터에서 ‘꿈빚버스’ 40대가 지원돼 보다 안전하고 원활한 단체 이동이 이루어졌다.   특히 수험생들의 관심을 모은 무대는 JTBC <싱어게인2> 우승자 김기태가 이끄는 김기태 밴드의 특별 공연이었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에너지 넘치는 밴드 사운드, 감성적인 발라드까지 어우러진 무대로 수험생들은 그동안 입시 준비로 쌓였던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큰 환호를 보냈다. 공연장에는 청소년들의 긴장을 풀어주는 힐링 음악뿐 아니라 토크 세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었다.   이천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올해도 흔들림 없이 목표를 향해 달려온 수험생들에게 작은 선물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정서 치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천시교육협력지원센터 김종필 센터장은 “수험생들이 잠시 숨을 고르고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문화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5-12-12
  • 금성백조,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 12일 견본주택 개관
    ▲금성백조,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 야경 투시도   -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009가구 규모 - - 이천시 공공택지 ‘중리택지지구’ 마지막 민간분양 단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 - 단지 바로 앞 초교, 유치원 위치… 단지 인근에 반도체 특성화 고교 신설 예정 - - 경강선 이천역 통해 판교, 강남 이동 수월… SK하이닉스 등 출퇴근 이동 편리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금성백조는 12일(금), 경기도 이천시 중리택지지구 B3블록에 짓는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  중리택지지구의 마지막 민간분양인 이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또 선시공 후분양을 통해 내년 11월로 빠른 입주가 가능한 장점도 있어 새 아파트 입성을 기대하는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00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297가구 △59㎡B 70가구 △84㎡A, A1 476가구 △84㎡B 106가구 △84㎡C 60가구로 타입을 세분화해 수요자의 취향과 선호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12월 22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화) 1순위, 24일(수)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31일(수)에 당첨자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26년 1월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3일간이다.  이천시는 10.15 부동산 규제(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적용을 받지 않는다. 이 단지는 청약통장 가입 12개월이 지나고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이천시 및 수도권 거주자는 보유 주택 수와 상관없이 세대주, 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가점제 40%, 추첨제 60%가 적용돼 청약 가점이 낮더라도 청약 당첨을 노려볼 수 있다.  분양 조건은 계약금 5%, 중도금 60%, 잔금 35%다. 중도금 대출 무이자, 발코니 확장비 무상 혜택이 제공된다.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_주경투시도   ■ 도보 통학 여건에 다양한 생활 인프라 이용까지 편리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는 이천시청을 중심으로 한 행정타운과 기존 도심이 인접해 있어 시청, 세무서, 경찰서, 보건소 등 주요 행정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도보권에 상업용지(계획)가 있고 이천종합터미널, 롯데마트, 관고전통시장,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도 이용이 쉽다. 단지 가까이에 대규모 근린공원이 계획돼 있고, 설봉국제조각공원, 설봉저수지, 중리천수변공원 등 자연환경을 누리기에도 좋다.  단지 앞에는 중리초(26년 3월 개교 예정)와 병설유치원, 반경 2km 내에는 이천중, 이천제일고를 비롯해 이천시립도서관과 학원가가 있다. 이천과학고(반도체 특성화 고교, 30년 예정)도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어서 교육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SK하이닉스, 샘표식품, 동아제약, 하이트진로, OB맥주 등 대기업 생산시설로의 출퇴근이 쉽고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예정),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예정) 등 반도체 산업 핵심 거점과의 연계성도 높다.  단지에서 약 1km 거리에는 GTX-D(예정), 반도체선(계획)이 갖춰질 경강선 이천역이 있으며 이를 통해 판교역, 강남역으로도 이동할 수 있다. 강남, 잠실 등 주요 지역을 오고 가는 광역버스 정류장도 단지 인근에 있다. 차량을 통한 이천IC, 서이천IC 접근성도 좋다.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_석경투시도   ■ 일상에 휴식을 더해주는 ‘예미지’만의 특화설계 적용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는 개방감을 극대화한 주동 배치와 풍부한 조경 계획을 적용해 일상 속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구조가 특징이다.  단지 중심부에는 넓은 중앙광장과 순환형 산책로를 조성해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석가산, 테마정원, 어린이놀이터 등 자연 친화 요소를 곳곳에 더해 쾌적한 환경을 마련했다. 또한 지상에 차량이 다니지 않는 공원형 구조에 드롭오프존과 맘스스테이션을 갖춰 등하교 편의성까지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은 두 개 층을 하나로 연결한 원스톱 구조로 계획해 이동 동선의 편리함을 강화했다. 특히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GX룸을 비롯해 작은 도서관, 독서실, 단지 내 어린이집, 시니어존 등이 마련돼 연령대와 취미에 맞춰 즐길 수 있게 했다.  태양광 발전과 전력 회생형 승강기, 지하주차장 LED 디밍 시스템 등 에너지 절약 설비를 도입해 관리비 절감 효과를 높였으며, 얼굴인식 출입통제와 무인택배, 전기차 충전 시설 등 스마트 시스템을 갖춰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구현했다. 전 가구는 남향 위주의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 효율을 극대화하고, 개방감과 일조권까지 확보했다. 타입별로 현관창고, 팬트리, 알파룸, 드레스룸 등을 도입해 수요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분양 관계자는 “생활 편의성과 교육, 출퇴근 여건 등을 균형 있게 갖춘 입지를 갖춘 데다가 합리적인 분양가로 빠른 입주가 가능한 만큼 내 집 마련을 계획 중인 수요자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이천시 증포동 48-2번지(이마트 이천점 옆) 일원에 있다. 견본주택 오픈 3일간은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G 스탠바이미2, 다이슨 에어랩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분양문의: 031-638-0518 홈페이지: https://ic-yemizi.com
    • 종합
    • 경제
    2025-12-11
  • “속도냐 안전이냐”… 물류 현장의 갈등, 공론장으로 떠올라
      - 9일, 경기동부물류협의회·이천시노사민정협의회 '성과공유회' 개최 - - ‘인력의 딜레마’, ‘권력의 딜레마’, ‘관계의 딜레마 주제로 의견 교환 - - "현장에서 반복되는 갈등 '구조적으로 분석' 실질적 대안 모색" 의미 더해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동부물류협의회와 이천시노사민정협의회가 지난 9일 이천시 노동자복지관에서 ‘2025 성과공유회’를 열고, 올해 사업을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방향을 논의 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안전보건공단, 이천시청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물류 현장의 안전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현장의 갈등을 드러내기 위해 ‘밸런스 게임’ 방식의 토론이 진행됐다. 퍼실리테이터의 진행 아래 참여자들은 실제 물류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세 가지 딜레마를 주제로 의견을 교환했다. 첫 번째 ‘인력의 딜레마’는 야간 물량이 폭증할 때 ‘속도’와 ‘안전’ 중 무엇을 우선할 것인지에 대한 선택을 다뤘다. 두 번째 ‘권력의 딜레마’는 원청의 속도 독촉을 그대로 따를지, 조정을 요청할지에 대한 현장의 갈등을 반영했다. 세 번째 ‘관계의 딜레마’는 베테랑의 경험과 규정 준수 사이에서 벌어지는 충돌을 주제로 삼았다.   참여자들은 이 중에서도 인력 부족과 업무 폭증이 반복되며 갈등을 키우는 "인력의 딜레마"에 가장 큰 공감을 보였다. 토론에서는 인력 충원과 자동화 도입, 적정 인원 산정 기준의 재설계, 운영 방식의 구조적 개선 등 구체적인 방안이 제시되며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은 2026년 추진 과제도 제시했다. 소규모 사업장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원청의 책임 있는 운영비 지원 체계 구축, 정부·지자체·안전보건공단과의 재정지원 연계 강화 등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소규모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방문형 안전교육과 위험성평가 실습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행사 말미에는 참석자 전원이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1분 발언을 진행하며 현장의 문제 해결을 위한 의지를 공유했다. 이어 차기 운영진이 선출되며 협의회의 향후 운영 기반도 강화됐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단순한 활동 보고를 넘어, 현장에서 반복되는 갈등을 구조적으로 분석하고 실질적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종합
    2025-12-11
  • 이천시, 안전무시관행 근절 공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이천시청 전경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생활 속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다양한 예방대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정부의 안전정책 추진에 적극 참여한 지방자치단체에 수여되는 것으로, 이천시는 안전 분야 홍보 참여도, 안전문화운동 활성화 성과, 안전업무 추진의 적극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천시는 ▲안전보안관 조례 제정 ▲안전보안관 활동을 통한 위험요소 발굴 ▲지역축제 연계 안전문화운동 홍보부스 운영 ▲시기별 집중 재난안전신고 홍보 등 다양한 안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해 왔다.   이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무시 관행을 바로잡고,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5-12-11
  • 이천시, 2025년 4분기 민원처리 우수부서 및 공무원 시상식 개최
    <사진=이천시 제공>   -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 우수 부서와 공무원 17명 상장과 시상금 수여 - - 최우수 부서에 '마장면, 기업경제과' ... "민원대응 품질 높인 직원들 격려“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4분기 민원처리 우수부서(공무원) 시상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원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우수 부서와 공무원 17명에게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했다.    이번 분기 평가에서 기업경제과와 마장면이 각각 최우수 부서로 선정되었으며, 민원소통·민원처리 단축·국민신문고·칭찬공무원 등 각 분야별로 총 17명의 공무원이 우수공무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시민 칭찬을 통해 추천된 공무원 5명에게는 별도의 부상도 수여되었다.   간담회에서 김경희 이천시장은 민원 최일선에서 시민을 응대하는 직원들에게 “민원업무는 어려움과 부담이 크지만, 여러분의 노력이 시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민원인의 기대 수준이 높아지는 만큼 업무의 정확성과 함께 민원인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는 태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대다수 민원은 대화와 공감만으로도 상당 부분 해소될 수 있는 만큼, 친절 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분야별 민원 증가 요인과 대응 과정에서의 어려움,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한 방안 등을 공유하며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민원처리 실적과 친절 응대에 대한 정기적인 평가와 포상을 지속해 직원 사기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친절한 민원행정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5-12-11
  • 이천시, '2025년 여성문화대학 수료식 및 작품발표회' 성료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지난 9일 노인종합복지관에서 ‘2025년 여성문화대학 수료식 및 작품발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천시 여성문화대학의 교육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수강생들의 배움의 결실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200여 명의 수료생과 가족, 시민들이 참석해 다양한 전시와 공연을 함께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전시 부문에서는 ▲캘리그라피 ▲보타니컬아트 ▲연필풍경스케치 ▲유화 ▲퍼스널컬러 등 5개 강좌에서 총 78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공연 부문에서는 ▲레크댄스 ▲줌바피트니스 ▲오카리나 ▲우쿨렐레 ▲바이올린 ▲첼로 ▲퓨전난타 ▲팝송 ▲기타 ▲플루트 ▲필라테스 시연 등 11개 강좌의 공연이 이어지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수강생들은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아낌없이 발휘해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시 여성들이 배움과 성장을 향한 열정으로 스스로의 역량을 펼쳐가는 모습이 매우 감동적”이라며 “앞으로도 여성이 일과 여가를 조화롭게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천시 여성비전센터 건립을 통해 여성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여성이 주도하는 건강하고 활기찬 도시 이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내년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상반기 여성문화대학’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며, 강좌는 2026년 3월 16일부터 6월 19일까지 총 14주간 운영된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여성이 삶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5-12-11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경기 이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 개소 ...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 '첫걸음'
    <사진=이천시 제공>   - 12일 시장, 국회의원, 시의장 등 100여 명 참석해 '출범 축하' - - 창업 인프라 확충 ...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도시 기반 마련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지난12일 청소년생활문화센터 내에 ‘이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를 공식 개소하고, 청년 중심의 창업 생태계 조성에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의장, 허원·김일중 도의원 및 시의원,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최성신 총장, 청년 창업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센터 설립은 지역 내 청년 창업 인프라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과, 초기 창업 단계에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준비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 기반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추진됐다. 이천은 반도체와 드론 등 첨단 미래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나, 청년들이 지역에서 창업을 시도하고 정착할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은 제한적이었다.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고 ‘도전–실행–정착’이 선순환되는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센터 조성이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이번에 문을 연 센터는 총 1,168㎡ 규모로, 독립형 오피스와 개방형 오피스, 세미나실, 미팅룸, 휴게공간, OA존 등 창업 초기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운영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아 창업 전문성과 교육·멘토링 역량을 바탕으로 창업교육, 네트워킹, 투자 연계, 사업화 지원 등 통합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입주기업 모집 대상은 19~39세 이하의 3년 미만 청년창업자 또는 예비창업자로, 기본 입주 기간은 1년이며 심사를 통해 최대 3년까지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인공지능(AI) 개발, 콘텐츠 제작,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13개 청년 기업이 입주를 완료했으며, 시는 내년 초 추가 입주기업도 모집할 계획이다.   김경희 시장은 “청년이 도전하고 머물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곧 이천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며, “청년창업지원센터가 청년들의 도전을 실행으로 옮기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천시는 청년지원정책위원회 운영, 청년특별보좌관 제도, 청년취업면접 올케어, 청년문화공간 조성 등 일자리·문화·정책 전반에서 청년정책을 강화해 왔다. 이번 센터 개소는 이러한 정책들이 실제 창업 기반으로 확장되어 청년의 삶과 미래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또한 반도체, 인공지능(AI), 드론, 방산 등 미래산업의 성장을 목표로 하는 이천시는 기술창업 및 융합형 창업의 확산에 유리한 환경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대학 및 기업과의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초기 창업팀의 사업화와 투자 연계를 강화해 지역 청년 창업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청년창업지원센터 개소를 계기로 청년이 선택하고 머무는 ‘청년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종합
    • 정치 행정
    2025-12-14
  • 이천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훈련 우수기관’ 선정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농업기술센터가 11일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교육훈련사업 종합평가회에서 ‘농업인교육훈련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2025년 교육훈련 실적, 프로그램 전문성, 참여도 및 추진 노력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것으로, 총 8개 기관만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천시는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농기술, 품목별 전문 인력 양성, 신규·청년 농업인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효성 높은 교육체계를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태영 소장은 “이번 수상은 교육 내실화를 위한 노력과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 종합
    • 정치 행정
    2025-12-14
  • 이천시민원콜센터 개소 3주년… 이웃사랑 실천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지난 10일 이천시민원콜센터(민간위탁운영 ㈜케이티씨에스)가 관고동행정복지센터에 여성청소년 위생용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콜센터 개소 3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시민과의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자 추진됐다. 기탁된 물품은 관고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원 대상 청소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천시민원콜센터는 단순 민원 상담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서비스 기관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왔다. 매년 읍·면·동과 연계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활동에도 참여했다.   이번 위생용품은 운영사인 ㈜케이티씨에스가 준비한 것으로, 시민에게 받은 신뢰를 지역에 환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청소년을 위한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은 필요한 가정에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콜센터 관계자는 “개소 3주년을 맞아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나눔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민원 상담 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5-12-13
  • 이천시, 세라믹기술원 반도체기술개발지원사업 성과발표회 개최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11일 한국세라믹기술원에서 ‘세라믹기술원 반도체기술개발지원사업 성과발표회 및 스타트업 ㈜본플렉스 업무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국세라믹기술원 위탁사업으로 추진된 반도체기술개발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해당 사업을 계기로 이천시로 이전한 ㈜본플렉스가 지역 기반 기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도체기술개발지원사업은 이천시 반도체종합솔루션센터 테스트베드를 활용해 기업의 공정·패키징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당 최대 3천만 원 규모의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올해는 영진아이엔디㈜와 ㈜본플렉스가 참여해 개발 성과를 발표했다.   최근 이천시로 이전한 ㈜본플렉스는 2024년 3월 설립된 반도체 장비 제조 기업으로, Cu-paste용 Sinter Bonder 장비를 주력으로 개발하고 있다. 세계 최초 탄성체 가압 시스템과 Cu-paste 산화 방지 기술을 적용해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대만 전자기기 분야 1위 기업인 폭스콘(Foxconn) 거래 등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이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향후 매출 증가 및 투자 확대에 대비해 투자유치 TF 운영, 투자유치협력관 지정 등 체계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반도체종합솔루션센터를 중심으로 기업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꾸준히 지원해 왔다”며 “오늘 성과를 발표한 두 기업의 노력이 이천의 기술 생태계 확장에 중요한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본플렉스가 이천분원 창업보육센터 입주를 계기로 이천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며 “이천시는 관련 법령과 절차 범위 내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반도체종합솔루션센터 인프라 활용 등 협력 가능 분야를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라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5-12-12
  • 이천시, 광역 배차 체계의 구조적 비효율 '큰 문제' ... 바우처 택시 제도 한계도 '도마'
    <사진=더불어민주당 이천지역위원회 제공>   - 11일, 더불어민주당 이천지역위, 교통약자 이동권 개선 간담회 개최 - "이천 지역의 지리적 특성과 생활권 고려하지 않은 "배차 반복" - - 광역 배차 혼선·인력난 지적 … 교통약자 오히려 이용 어려워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천지역위원회(위원장 성수석)는 지난 11일 이천시 시설관리공단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노동조합 조합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광역화 이후 드러난 교통약자 이동지원 시스템의 문제점과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된 것은 광역 배차 체계의 구조적 비효율이다. 도 단위 통합 관리로 전환된 이후, 이천 지역의 지리적 특성과 생활권을 고려하지 않은 배차가 반복되면서 이용자 대기시간이 길어지고, 실제로는 인근 차량 대신 먼 지역 차량이 배정되는 사례가 잦다는 지적이 나왔다. 현장에서는 “배차 시스템이 교통약자를 돕기보다 오히려 이용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라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바우처 택시 제도의 한계도 도마에 올랐다. 현재 이천의 바우처 택시는 수량이 적고, 주간 위주로만 운영돼 야간이나 취약 시간대 이용이 사실상 어렵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택시 기사들의 참여도 낮고, 교통약자 역시 실질적인 대안으로 활용하기 힘든 구조라는 평가다.   센터 인력 부족과 처우 문제도 심각한 과제로 제기됐다. 연차가 쌓여도 임금이 크게 오르지 않는 급여 체계, 누적되는 근무 피로, 인력 충원의 어려움은 서비스 질 저하로 직결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조합원들은 “이용자의 인권만큼이나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인권도 함께 보장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성수석 위원장은 “장애인의 이동권은 도시의 기본적인 책임”이라며 “현장의 문제 제기를 당 차원에서 정리해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인영 전 경기도의원도 “광역화 이후 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라며 “도의회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와의 협의 창구를 넓히고 현실적인 대안을 찾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지역위원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토대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효율적인 배차 시스템 개선 ▲바우처 택시 확대 및 운영 시간 다변화 ▲인력 확충과 처우 개선 ▲현장 노동자와 이용자 모두의 인권을 고려한 운영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모았고, 아울러 현장 노동자와 이용자 모두의 인권이 존중되는 운영체계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5-12-12
  • 이천시,‘2025 이천시 수험생 힐링콘서트(수고했담 콘서트)’성료'
    <사진=이천시 제공>   - 10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 "관내 고등학생 2,000여 명" 참석 -  - 김기태 밴드 특별 공연 ... 수험생들 입시 스트레스 해소 '큰 환호'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시장 김경희)와 이천시청소년재단 산하시설 이천시교육협력지원센터, 이천문화재단이 지난 10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관내 수험생들을 위한 ‘2025 이천시 수험생 힐링콘서트(수고했담 콘서트)’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2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주요 입시를 마친 청소년들이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되찾고, 또래와의 소통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특별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이천시 관내 고등학교 수험생 약 2,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동 편의를 위해 이천시교육협력지원센터에서 ‘꿈빚버스’ 40대가 지원돼 보다 안전하고 원활한 단체 이동이 이루어졌다.   특히 수험생들의 관심을 모은 무대는 JTBC <싱어게인2> 우승자 김기태가 이끄는 김기태 밴드의 특별 공연이었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에너지 넘치는 밴드 사운드, 감성적인 발라드까지 어우러진 무대로 수험생들은 그동안 입시 준비로 쌓였던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큰 환호를 보냈다. 공연장에는 청소년들의 긴장을 풀어주는 힐링 음악뿐 아니라 토크 세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었다.   이천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올해도 흔들림 없이 목표를 향해 달려온 수험생들에게 작은 선물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정서 치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천시교육협력지원센터 김종필 센터장은 “수험생들이 잠시 숨을 고르고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문화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5-12-12
  • 금성백조,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 12일 견본주택 개관
    ▲금성백조,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 야경 투시도   -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009가구 규모 - - 이천시 공공택지 ‘중리택지지구’ 마지막 민간분양 단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 - 단지 바로 앞 초교, 유치원 위치… 단지 인근에 반도체 특성화 고교 신설 예정 - - 경강선 이천역 통해 판교, 강남 이동 수월… SK하이닉스 등 출퇴근 이동 편리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금성백조는 12일(금), 경기도 이천시 중리택지지구 B3블록에 짓는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  중리택지지구의 마지막 민간분양인 이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또 선시공 후분양을 통해 내년 11월로 빠른 입주가 가능한 장점도 있어 새 아파트 입성을 기대하는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00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297가구 △59㎡B 70가구 △84㎡A, A1 476가구 △84㎡B 106가구 △84㎡C 60가구로 타입을 세분화해 수요자의 취향과 선호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12월 22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화) 1순위, 24일(수)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31일(수)에 당첨자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26년 1월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3일간이다.  이천시는 10.15 부동산 규제(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적용을 받지 않는다. 이 단지는 청약통장 가입 12개월이 지나고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이천시 및 수도권 거주자는 보유 주택 수와 상관없이 세대주, 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가점제 40%, 추첨제 60%가 적용돼 청약 가점이 낮더라도 청약 당첨을 노려볼 수 있다.  분양 조건은 계약금 5%, 중도금 60%, 잔금 35%다. 중도금 대출 무이자, 발코니 확장비 무상 혜택이 제공된다.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_주경투시도   ■ 도보 통학 여건에 다양한 생활 인프라 이용까지 편리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는 이천시청을 중심으로 한 행정타운과 기존 도심이 인접해 있어 시청, 세무서, 경찰서, 보건소 등 주요 행정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도보권에 상업용지(계획)가 있고 이천종합터미널, 롯데마트, 관고전통시장,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도 이용이 쉽다. 단지 가까이에 대규모 근린공원이 계획돼 있고, 설봉국제조각공원, 설봉저수지, 중리천수변공원 등 자연환경을 누리기에도 좋다.  단지 앞에는 중리초(26년 3월 개교 예정)와 병설유치원, 반경 2km 내에는 이천중, 이천제일고를 비롯해 이천시립도서관과 학원가가 있다. 이천과학고(반도체 특성화 고교, 30년 예정)도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어서 교육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SK하이닉스, 샘표식품, 동아제약, 하이트진로, OB맥주 등 대기업 생산시설로의 출퇴근이 쉽고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예정),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예정) 등 반도체 산업 핵심 거점과의 연계성도 높다.  단지에서 약 1km 거리에는 GTX-D(예정), 반도체선(계획)이 갖춰질 경강선 이천역이 있으며 이를 통해 판교역, 강남역으로도 이동할 수 있다. 강남, 잠실 등 주요 지역을 오고 가는 광역버스 정류장도 단지 인근에 있다. 차량을 통한 이천IC, 서이천IC 접근성도 좋다.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_석경투시도   ■ 일상에 휴식을 더해주는 ‘예미지’만의 특화설계 적용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는 개방감을 극대화한 주동 배치와 풍부한 조경 계획을 적용해 일상 속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구조가 특징이다.  단지 중심부에는 넓은 중앙광장과 순환형 산책로를 조성해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석가산, 테마정원, 어린이놀이터 등 자연 친화 요소를 곳곳에 더해 쾌적한 환경을 마련했다. 또한 지상에 차량이 다니지 않는 공원형 구조에 드롭오프존과 맘스스테이션을 갖춰 등하교 편의성까지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은 두 개 층을 하나로 연결한 원스톱 구조로 계획해 이동 동선의 편리함을 강화했다. 특히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GX룸을 비롯해 작은 도서관, 독서실, 단지 내 어린이집, 시니어존 등이 마련돼 연령대와 취미에 맞춰 즐길 수 있게 했다.  태양광 발전과 전력 회생형 승강기, 지하주차장 LED 디밍 시스템 등 에너지 절약 설비를 도입해 관리비 절감 효과를 높였으며, 얼굴인식 출입통제와 무인택배, 전기차 충전 시설 등 스마트 시스템을 갖춰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구현했다. 전 가구는 남향 위주의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 효율을 극대화하고, 개방감과 일조권까지 확보했다. 타입별로 현관창고, 팬트리, 알파룸, 드레스룸 등을 도입해 수요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분양 관계자는 “생활 편의성과 교육, 출퇴근 여건 등을 균형 있게 갖춘 입지를 갖춘 데다가 합리적인 분양가로 빠른 입주가 가능한 만큼 내 집 마련을 계획 중인 수요자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이천시 증포동 48-2번지(이마트 이천점 옆) 일원에 있다. 견본주택 오픈 3일간은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G 스탠바이미2, 다이슨 에어랩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분양문의: 031-638-0518 홈페이지: https://ic-yemizi.com
    • 종합
    • 경제
    2025-12-11
  • “속도냐 안전이냐”… 물류 현장의 갈등, 공론장으로 떠올라
      - 9일, 경기동부물류협의회·이천시노사민정협의회 '성과공유회' 개최 - - ‘인력의 딜레마’, ‘권력의 딜레마’, ‘관계의 딜레마 주제로 의견 교환 - - "현장에서 반복되는 갈등 '구조적으로 분석' 실질적 대안 모색" 의미 더해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동부물류협의회와 이천시노사민정협의회가 지난 9일 이천시 노동자복지관에서 ‘2025 성과공유회’를 열고, 올해 사업을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방향을 논의 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안전보건공단, 이천시청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물류 현장의 안전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현장의 갈등을 드러내기 위해 ‘밸런스 게임’ 방식의 토론이 진행됐다. 퍼실리테이터의 진행 아래 참여자들은 실제 물류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세 가지 딜레마를 주제로 의견을 교환했다. 첫 번째 ‘인력의 딜레마’는 야간 물량이 폭증할 때 ‘속도’와 ‘안전’ 중 무엇을 우선할 것인지에 대한 선택을 다뤘다. 두 번째 ‘권력의 딜레마’는 원청의 속도 독촉을 그대로 따를지, 조정을 요청할지에 대한 현장의 갈등을 반영했다. 세 번째 ‘관계의 딜레마’는 베테랑의 경험과 규정 준수 사이에서 벌어지는 충돌을 주제로 삼았다.   참여자들은 이 중에서도 인력 부족과 업무 폭증이 반복되며 갈등을 키우는 "인력의 딜레마"에 가장 큰 공감을 보였다. 토론에서는 인력 충원과 자동화 도입, 적정 인원 산정 기준의 재설계, 운영 방식의 구조적 개선 등 구체적인 방안이 제시되며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은 2026년 추진 과제도 제시했다. 소규모 사업장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원청의 책임 있는 운영비 지원 체계 구축, 정부·지자체·안전보건공단과의 재정지원 연계 강화 등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소규모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방문형 안전교육과 위험성평가 실습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행사 말미에는 참석자 전원이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1분 발언을 진행하며 현장의 문제 해결을 위한 의지를 공유했다. 이어 차기 운영진이 선출되며 협의회의 향후 운영 기반도 강화됐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단순한 활동 보고를 넘어, 현장에서 반복되는 갈등을 구조적으로 분석하고 실질적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종합
    2025-12-11
  • 이천시, 안전무시관행 근절 공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이천시청 전경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생활 속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다양한 예방대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정부의 안전정책 추진에 적극 참여한 지방자치단체에 수여되는 것으로, 이천시는 안전 분야 홍보 참여도, 안전문화운동 활성화 성과, 안전업무 추진의 적극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천시는 ▲안전보안관 조례 제정 ▲안전보안관 활동을 통한 위험요소 발굴 ▲지역축제 연계 안전문화운동 홍보부스 운영 ▲시기별 집중 재난안전신고 홍보 등 다양한 안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해 왔다.   이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무시 관행을 바로잡고,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5-12-11
  • 이천시, 2025년 4분기 민원처리 우수부서 및 공무원 시상식 개최
    <사진=이천시 제공>   -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 우수 부서와 공무원 17명 상장과 시상금 수여 - - 최우수 부서에 '마장면, 기업경제과' ... "민원대응 품질 높인 직원들 격려“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4분기 민원처리 우수부서(공무원) 시상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원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우수 부서와 공무원 17명에게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했다.    이번 분기 평가에서 기업경제과와 마장면이 각각 최우수 부서로 선정되었으며, 민원소통·민원처리 단축·국민신문고·칭찬공무원 등 각 분야별로 총 17명의 공무원이 우수공무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시민 칭찬을 통해 추천된 공무원 5명에게는 별도의 부상도 수여되었다.   간담회에서 김경희 이천시장은 민원 최일선에서 시민을 응대하는 직원들에게 “민원업무는 어려움과 부담이 크지만, 여러분의 노력이 시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민원인의 기대 수준이 높아지는 만큼 업무의 정확성과 함께 민원인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는 태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대다수 민원은 대화와 공감만으로도 상당 부분 해소될 수 있는 만큼, 친절 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분야별 민원 증가 요인과 대응 과정에서의 어려움,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한 방안 등을 공유하며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민원처리 실적과 친절 응대에 대한 정기적인 평가와 포상을 지속해 직원 사기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친절한 민원행정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5-12-11
  • 이천시, '2025년 여성문화대학 수료식 및 작품발표회' 성료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지난 9일 노인종합복지관에서 ‘2025년 여성문화대학 수료식 및 작품발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천시 여성문화대학의 교육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수강생들의 배움의 결실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200여 명의 수료생과 가족, 시민들이 참석해 다양한 전시와 공연을 함께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전시 부문에서는 ▲캘리그라피 ▲보타니컬아트 ▲연필풍경스케치 ▲유화 ▲퍼스널컬러 등 5개 강좌에서 총 78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공연 부문에서는 ▲레크댄스 ▲줌바피트니스 ▲오카리나 ▲우쿨렐레 ▲바이올린 ▲첼로 ▲퓨전난타 ▲팝송 ▲기타 ▲플루트 ▲필라테스 시연 등 11개 강좌의 공연이 이어지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수강생들은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아낌없이 발휘해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시 여성들이 배움과 성장을 향한 열정으로 스스로의 역량을 펼쳐가는 모습이 매우 감동적”이라며 “앞으로도 여성이 일과 여가를 조화롭게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천시 여성비전센터 건립을 통해 여성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여성이 주도하는 건강하고 활기찬 도시 이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내년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상반기 여성문화대학’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며, 강좌는 2026년 3월 16일부터 6월 19일까지 총 14주간 운영된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여성이 삶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5-12-11
  • 이천농업생명대학 총동문회 제17·18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농업생명대학 총동문회가 지난 10일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18대 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순덕 제17대 회장이 1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이임했다. 정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농업 관련 교육 추진, 역량 강화 현장 교육, 산불 피해복구 성금 기부, 환경정화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동문회의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에 앞장섰다.   뒤이어 취임한 제18대 이종현 신임 회장은 “임원진과 함께 보다 체계적인 동문회 운영을 추진하고, 회원 간 소통과 참여를 확대하겠다”며 “동문회의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천농업생명대학 부학장인 이태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동문회의 활발한 활동이 지역 농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동문회 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천농업생명대학은 2008년 개설 이후 현재까지 총 1,61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졸업생들은 ▲지역 봉사활동 ▲선진농가 견학 ▲한마음대회 ▲추수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각 영농 분야의 발전을 선도하며 지역사회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5-12-11
  • 마장면 지역사회단체, 연말 취약계층 위한 성금 기탁
    <사진=마장면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마장면은 이장단협의회, 주민자치회, 노인회, 체육회, 지역발전협의회, 생활안전협의회 등 6개 단체가 2025년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2025년 마장 행복플러스 나눔 사업’에 총 500만 원의 성금을 기탁,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고 11일 밝혔다.   마장면 이장단협의회는 지역 리더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자발적인 모금을 추진했으며, 주민자치회는 마을 공동체의 상생을 위해, 노인회는 어르신들의 지혜와 나눔 정신을 모아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자 성금 전달에 참여했다.   또한 체육회는 지역 체육활성화를 넘어 따뜻한 지역 형성에 기여하고자, 지역발전협의회는 지역발전과 복지 균형을 위해, 생활안전협의회는 생활안전 활동뿐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고자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했다.   황인동 마장면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단체들이 나눔 정신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마장면은 앞으로도 지역 단체들과 협력해 취약계층 복지지원과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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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 마장면
    2025-12-11
  • 이천시, 2025년 도서관운영위원회 회의 개최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지난 9일 이천시립서희도서관 1층 다목적실(주민생활문화동)에서 2025년 이천시 도서관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이천시 도서관의 효율적인 운영체계를 점검하고, 중장기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천시 도서관운영위원회는 지역 문화·교육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서관 운영 방향을 자문하고 지역 문화시설 간 협력기반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운영위원 6명과 도서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5년 도서관 운영현황 보고 ▲2026년 운영계획 설명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 방안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연구용역 세부과제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운영위원들은 지역주민의 도서관 이용 편의 개선, 이용자 중심 서비스 강화, 시민 의견 반영 확대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다양한 제안을 제시했다.   이동준 위원장(이천문화원 사무국장)은 “도서관은 지역주민이 주인이 되는 공간이며, 단순 이용률이 아니라 시민의 삶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가 중요한 지표가 되어야 한다”며, “중장기 계획 수립 과정에서도 시민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하고, 운영위원 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발전 네트워크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은미 도서관과장은 “이번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2026년 도서관 운영계획을 보완하고,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독서·문화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5-12-10
  • SK하이닉스, 부발읍행정복지센터에 지역화폐 500만 원 기탁
    <사진=부발읍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SK하이닉스는 지역사회 상생과 복지 증진을 위해 부발읍행정복지센터(읍장 이은미)에 지역화폐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SK하이닉스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부발읍행정복지센터는 전달받은 지역화폐를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을 위한 특화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은미 부발읍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꾸준한 관심을 보내주고 있는 SK하이닉스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받은 지역화폐는 부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함께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 종합
    • 사회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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