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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군, 11일 '제279차‘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개최
    <사진=양평군 제공>   - 양평군, 양수리 전통시장서 여름철 물놀이 사고예방 캠페인 실시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은 지난 11일 양수리 전통시장에서 제279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해 양평 소방서, 양평 경찰서, 자율방재단, 양평군 재난통신지원단, 안전모니터봉사단, 바르게살기양평군협의회, 양평군 자원봉사센터, 안전보안관, 양평공사 등 100여 명이 참여하여 ▲여름철 물놀이 사고예방 캠페인 ▲재난배상책임보험 홍보 ▲4대 불법 주‧정차 금지제도 및 주민신고제 홍보 등을 실시했다.   특히 전통시장을 찾은 군민들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리플릿과 홍보용품을 통한 여름철 물놀이 사고예방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시장상인들 대상으로는 재난배상책임보험에 대해 집중 홍보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석한 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여름철 물놀이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재난배상보험 홍보를 적극 실시하여 재난피해에도 적극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재난배상책임보험이란, 화재‧폭발‧붕괴로 인한 타인의 신체 또는 재산 피해를 보상하는 의무 보험으로, 가입대상은 1층 일반‧휴게음식점(100㎡), 숙박업소, 15층 이하 아파트(의무관리대상), 주유소, 물류창고, 장례식장, 여객자동차터미널, 도서관, 과학관, 박물관, 미술관, 경륜장, 경정장, 장외매장, 경마장, 장외발매소, 지하도상가, 국제회의시설, 전시시설 등 19종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손해보험협회 콜센터(02-3702-8500)를 통해 보험 가입대상 여부, 가입방법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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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2
  • 광주시, 지방재정 확대 ‘우수기관’ 선정
    <사진=광주시청>   [광주=경기1뉴스] 광주시는 4일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18년도 지방재정 확대 우수 자치단체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안부에서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고용악화 상황에 따라 중앙과 지방이 긴급히 협력하고 대응해 일자리 확대 등 필요성에 따라 신속하게 추경예산 등을 편성해 지방재정 지출 확대를 이끌어낸 기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시는 추경시기, 추경규모, 일자리 예산 규모 등 3개 분야 7개 평가지표에 대해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재정 인센티브 1억5천만원의 특별교부세를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특히, 신동헌 시장은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예산의 10%인 1천억원 절감과 재정확충 계획을 마련해 일자리 창출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긴급사업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경상경비 절감 및 행사축제·전시성사업 폐지, 사업관리제 추진, 계약 및 설계심사 강화, 투자사업의 우선순위 조정 등으로 500억원의 예산절감 노력과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행안부 특별교부세 92억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57억원, 중앙부처 공모사업 응모선정 247억원 등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   그 결과 제1회 추경에 2천526억원을 증액했으며 제2회 추경에는 1천66억원을 증액 편성하는 등 2018년도 최종 1조2천721억원을 반영하는 등 지방재정 지출을 확대했다.   신 시장은 “2019년도에도 부서별 효율적 홍보방안 마련으로 경상경비의 지속적 절감과 중앙부처의 공모사업에 적극적인 응모를 통한 국·도비 확보로 재정확대 및 효율적인 건전재정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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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4
  • 광주시, ‘2019 동계 광주시 대학생 일자리 드림-업’ 사업 START
    <사진=광주시 제공 >   [광주=경기1뉴스] 광주시는 관내 거주 대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7일부터 ‘2019 동계 광주시 대학생 일자리 드림-업’ 사업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학생 일자리 ‘드림-업’ 사업은 일자리 체험을 통해 일의 가치를 느끼고 지역사회에 대한 자긍심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과 직장예절 등 사전교육을 진행 후 오는 7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11개 부서에서 현장체험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시는 이 기간 중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일자리 정책 관련 의견 수렴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진로 선택을 위한 직장 경험을 쌓고 알토란같은 용돈을 벌수 있어 대학생으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번 대학생 일자리 드림-업 사업에는 103명이 지원해 평균 5대1의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사회경험을 쌓으며 겨울방학을 보다 의미 있게 보내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대학생 드림-업 사업을 운영하겠다”며 “대학생 등 청년을 위한 효과적인 시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청년이 행복한 광주시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값비싼 정장을 준비해야 하는 취업준비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면접에 필요한 정장·구두·넥타이 등을 무료 대여하는 ‘청년 꿈이룸 옷장’ 사업과 구직과정에서 갖는 불안감 해소 및 구직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1:1 맞춤 취업상담 서비스인 ‘청년 꿈이룸 Job카페’를 진행 할 계획이며 정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을 위한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 제공하는 등 다각적인 청년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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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4
  • 신동헌 시장, 2019년 새해맞이 유관기관·단체 방문
    <사진=광주시 제공>   [광주=경기1뉴스] 신동헌 광주시장이 '오직 광주'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 발전을 위해 연초부터 유관기관과 단체 방문을 나섰다.   광주시는 신동헌 시장이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아 지난 2일과 3일 이틀에 걸쳐 광주시의회를 시작으로 광주경찰서, 교육청, 광주시선관위 등 지역 내 유관 기관·단체 14개소를 방문해 신년인사를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새해맞이 방문은 지난 한 해 동안 시민들을 위해 시정에 대한 아낌없는 협조를 한 기관·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민선7기의 본격적인 시작인 2019년 한해에도 적극적인 지지와 관심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 시장은, “지난 한 해에도 어려운 역경 속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묵묵히 소임을 다해 주신 주요 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며 “기해년 새해에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광주, 시민의 행복이 최우선인 광주를 만들기 위해 주민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 인프라를 대폭 확충해 시민의 불편을 덜어주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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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4
  • 성남시, 올해 1월부터 '노후 경유차' 운행 제한
    <사진=성남시 제공>     [성남=경기1뉴스] 성남시가 이달 1일부터 ‘노후 경유차 운행 제한 제도’를 시행해 단속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에서만 2017년 1월부터 시행하던 노후 경유차 운행 제한 제도가 올해부터 성남시를 포함한 경기도내 17개 시 지역으로 확대된 데 따른 조치다.   운행제한 대상은 2005년 12월 31일 이전에 등록한 총중량 2.5t 이상 노후 경유차 중에서 자동차 종합검사 불합격 차량과 매연 저감 장치 부착 등의 저공해 조치 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차량이다.   이런 차량은 성남 지역에 8000여 대, 수도권에 70만 여 대가 있다.   노후 경유차 운행 단속은 성남시내 주요 도로 4개 지점에 설치한 차량 번호 인식 CCTV 카메라 9대를 통해 이뤄진다. 1차 적발 땐 경고, 2차 적발 땐 과태료 20만원이 부과된다.   노후 경유차 운행 제한 제도는 ‘수도권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오는 2020년까지 양평·가평·연천군을 제외한 수도권 대기관리권역 전 지역으로 확대 적용된다.   성남시는 미세먼지 저감 방안의 하나로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비(대당 165만~770만원) 전액 지원 또는 매연 저감 장치비(대당 172만2000원~1030만8000원) 전액을 지원해 부착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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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4
  • 하남시립도서관, 동네 작은도서관 협력문고・현판전달
    <사진=하남시 제공>    [하남=경기1뉴스] 하남시립도서관은 관내 작은도서관 3곳(미사강변 더휴작은도서관, (위례)숲속작은도서관, 미사강변 무지개작은도서관)에 1,723권의 협력문고 도서와 현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협력문고 사업은 하남시의 작은도서관 운영지원 사업 중 하나로 신규 작은도서관의 초기 개관 장서확충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추진됐다.    이번 사업으로 도서관의 안정적 운영관리체계 수립을 위해 힘쓴 7개소의 신규 작은도서관이 총4,363권의 협력문고 도서를 지원받게 됐다.    한편, 시는 이외에도 ▲ 우수 작은도서관 육성 지원 ▲ 독서환경조성 지원 ▲ 냉・난방비 지원 ▲ 기증도서 지원 등의 작은도서관 지원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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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3
  • 광주시, 2019년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대상자 확대
    [광주=경기1뉴스] 광주시는 3일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모의 산후회복과 신생아의 양육을 지원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대상자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2018년은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출산가정 산모에 한해 지원했으나 2019년부터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1천550명이다.   특히, 광주시는 2억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출산가정과 소득기준 없이 셋째아 이상, 장애인 산모, 미혼모 산모, 결혼이민 산모, 희귀난치성 질환산모 등 500여명이 추가로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지원금은 태아유형, 출산순위, 소득기준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이용자는 정부지원금을 제외한 차액을 자기 부담하면 된다.   신청기한은 출산예정일 기준으로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 이내이며 지원대상 해당여부를 확인한 후 해당자는 산모, 배우자의 신분증과 출산(예정)일이 확인 가능한 서류를 갖춰 방문 또는 인터넷 ‘복지로(http://online.bokjiro.go.kr)’로 접수 가능하다.   서근익 보건소장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대상자 확대를 통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건강관리사를 추가로 양성해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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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3
  • 광주시, 2019년 남한산성 수어장대 해맞이 한마당 개최
    <사진=광주시 제공>    [광주=경기1뉴스] 광주시가 2019년 기해년 황금 돼지의 해를 맞아 2019년 1월 1일 남한산성 수어장대와 전통공원에서 ‘2019년 남한산성 수어장대 해맞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시는 이번 행사는 광주시와 성남시가 손잡고 광주 남한산성 해맞이 행사 추진위원회(대표 전보삼·김영환)와 성남 민예총(대표 송창)이 공동 개최해 치러진 첫 번째 해맞이 행사라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동헌 광주시장, 은수미 성남시장, 임종성 국회의원(광주을), 박현철 광주시의회 의장, 박문석 성남시의회 의장, 박관열·안기권·박덕동·이명동·최만식·국중범·조광주 도의원과 방세환 광주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전원, 시민 등 7천여명이 참석했다.   신동헌 시장과 은수미 시장의 새해 덕담으로 시작된 1부 수어장대 행사는 서문에서 수어장대가지 시민과 함께한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길놀이 공연, 광주시 성균관유도회의 한시낭독, 광주시오페라단의 성악공연과 시민대합창 등으로 꾸며졌다.   이어 전통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남한산성면과 산성리 마을 주민들이 준비한 4천여명분의 떡국 나눔 행사와 함께 광주지역 농산물 업체들이 참여한 자연채 홍보와 채소꾸러미 성남시 전달행사, 막걸리 시음행사, 살균소독한 무항생제 2050계란 3천개 나눔 행사 등이 진행됐다. 또한,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앉은반 사물놀이, 춤꾼 이수현의 버꾸놀이 등 광주시와 성남시 간 전통예술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져 새해 첫날 남한산성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신 시장은 “온조대왕의 위패가 안치돼 있는 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에서 성남시와 공동으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2019 기해년 새해에도 시민만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한 해를 보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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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3
  • 광주시, 올해부터 ‘보훈·참전 명예수당’ 인상
    <사진=광주시 제공>   [광주=경기1뉴스] 광주시가 올해 1월부터 관내 국가보훈대상자와 참전유공자에게 지급하는 ‘보훈·참전 명예수당’을 올해부터 인상하고 ‘사망참전 유공자의 배우자 복지수당’도 신설해 지급한다.   시는 3일 ‘보훈·참전 명예수당’을 월 7만원에서 월 10만원으로 인상하고 ‘사망참전 유공자의 배우자 복지수당’을 신설해 월 5만원씩 지급한다고 밝혔다.   ‘보훈·참전 명예수당’은 국가에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와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높이기 위해 지급하는 수당이며 ‘사망참전유공자의 배우자 복지수당’은 참전유공자 사망 시 그 배우자에게 지급하는 수당이다.   이를 위해 광주시의회(의장 박현철)에서는 지난해 12월 21일 관련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으며 시는 해당 조례를 오는 4일 공포할 예정이다.   이번 명예수당 인상 및 배우자 복지수당 신설로 시는 관내 3천250여명의 보훈 가족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 시장은 “대한민국의 평화와 자유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강화는 당연한 도리이며 앞으로도 광주시는 보훈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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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3
  • 광주시, 2018년 기초생활보장 분야 우수지자체 시·군 평가에서 장관상 수상
    <사진=광주시 제공>   [광주=경기1뉴스] 광주시가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기초생활보장 분야 우수지자체 시·군 평가’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3일 밝혔다.   기초생활보장 분야 우수지자체 시·군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주관,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에 대한 포한을 통해 일선 기관을 격려하고 시·군의 기초생활보장 분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18년 한 해 동안 기초생활보장 사업의 대상자 발굴 및 지원, 맞춤형 복지급여 제도, 지자체 합동평가, 제도 운영업무 역량을 평가했다.   광주시는 맞춤형복지급여 제도의 정착을 위해 복지사각지대 및 관내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저소득가구에 각종 사업을 안내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 점이 인정받았다. 또한, 광주시 생활보장 등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적극적으로 대상세대를 보호하고 부정수급 사전예방을 위한 홍보 강화, 업체와의 협약을 통한 저소득층 무료장례서비스 지원 등 맞춤형 복지제도 운영 내실화 도모 등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저소득층에게 기초생활보장을 통해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활성화 및 맞춤형복지 제도의 내실화로 저소득층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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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2019-01-03

실시간 성남/광주/하남 기사

  • 하남시, 연말까지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 나선다
                    <사진=하남시 제공>               -올해 말 까지 특별정리기간으로 체납자 부동산,동산,예금 등 재산압류-        [하남=경기1뉴스]  하남시는 지난 10월까지 운영했던 지방세 일제정리기간을 올해 연말까지 ‘특별징수기간’으로 연장해 체납액을 집중 징수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 10월말까지 금년도 지방세 이월체납액 272억 원 중 79억 원을 정리했다. 이번 ‘특별징수기간’ 동안 고액·고질체납자에 대하여는 강도 높은 체납징수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그동안 체납자들에게 체납안내문 발송과 전 직원 책임징수제 실시로 납부독려 및 자진납부 안내에 주력했으나, 금번 특별정리기간 중에는 체납자들의 부동산, 동산, 예금 등 재산 압류 및 압류재산의 공매를 추진한다.  또한, 자동차세 체납 차량의 번호판 영치활동을 주·야간으로 집중 실시한다.    정택용 하남시 세원관리과장은 "조세정의 실현과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효율적인 체납액 관리로 징수율을 높이고 부과된 세금은 반드시 납부해야 한다는 납세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3명의 전문 채권 추심원을 채용하여 고액·고질체납자에 대해 ▲부동산, 자동차 등 공매처분 ▲범칙행위 조사(사기 혹은 지방세 포탈의 경우) ▲가택 수색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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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
    2018-12-04
  • 하남시, 민관협력 사회공헌사업 업무협약 체결
    -하남시, '사회공헌사업' 나래·위례에너지서비스,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 하남시민생안정후원회 와 손 맞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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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광주/하남
    • 하남
    2018-12-04
  • 광주시보건소 ‘AI 예비인력 인체감염 예방 교육’ 실시
    -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개인위생 철저히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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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2018-12-04
  • 성남시, 개발제한구역 내 비닐하우스 1500개 동 화재 예방 점검
    -시·구 합동 4개 반 12명 특별점검반 편성, 내년 3월까지 하루 2회 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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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
    2018-12-04
  • 성남시청 아이사랑놀이터 ‘유모차 소독기’ 설치
    -시, 운영 성과 지켜본 뒤, 전체 아이사랑놀이터 10곳 확대 검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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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광주/하남
    • 성남
    2018-12-04
  • 성남시, 연중 인허가 사전심사 청구제 운용
      <사진=성남시 제공>        - 시, 사업자 시간·경제적 부담 덜 것으로 기대 -       [성남=경기1뉴스]  성남시는 4일 연중 인허가 사전 심사 청구제도를 운용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민원인이 정식 민원을 신청하기 전에 약식 서류를 행정기관에 제출하면 인허가 가능 여부를 미리 알려 주며, 사업자가 각종 인허가 승인에 관한 판단을 빨리 내려 사업 추진에 드는 시간과 경제적 부담을 덜게 한다. 시 관계자는 통상 30일 걸리는 공장설립 또는 변경 승인 민원의 경우 사전 심사를 거친 뒤 접수하면 20일 내 민원을 해결해 구비서류 비용이나 용지 매입 착오 등의 손실을 줄이게 하는 방식이며, 자동차 관리 사업등록 신청의 경우도 통상 21일 걸리는 민원처리 기간을 7일로 단축한다고 말했다. 사전 심사 청구제 대상 민원은 ▲건축물 입지나 규모를 사전 결정할 수 있는 건축허가 ▲용도변경 허가 ▲식품제조·가공업의 장소 적합 확인 허가 ▲폐수 배출시설 설치 허가나 신고 ▲공장설립 또는 변경 승인 ▲자동차 관리 사업등록 신청 등 22종이다. 청구서와 민원 종류별로 최소한의 구비서류를 시청 또는 구청 민원실에 내면 관계부서 의견조회, 협의 등 검토를 거쳐 민원의 가부와 민원신청 절차 등 사전 심사 결과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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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광주/하남
    • 성남
    2018-12-04
  • 신동헌 광주시장, ”시민의 삶의 질 향상 생활밀착형 사업 최우선 추진“
     <사진=광주시 제공>              -3일, 제265회 광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밝혀-            -금년도 예산대비 15.36% 증가한 총규모 1조 231억 원 예산안 의회 제출-      [광주=경기1뉴스] 신동헌 광주시장이 3일 내년도 예산편성과 관련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생활밀착형 사업에 예산을 최우선으로 배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신 시장은 “1300여 명의 공직자와 시민여러분께서 도와주셔서 짧은 기간동안 시정을 파악하고 새로운 광주의 미래를 구상할 수 있었다”며, “민선7기 지난 6개월 동안 광주시의 시정방침 대로‘오직 광주, 시민과 함께’시민이 행복을 위해 먼저 예산 10% 절감을 통한 1천 억원의 숨어있는 재원을 발굴해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사업들을 최 우선적으로 추진했다고 말했다.   이어 ‘공동주택 하자제로 선포식’과 ‘너른 고을 청정광주 선포식’을 개최해 시민의식 향상을 통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였고, 시민이 편안해 하는 행정을 위해 시민불편 전담기구 설치를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신 시장은 지금 광주는 새로운 전환기에 놓여있다며, 2019년은 광주시와 제8대 시의회가 지난 6개월간 그려온 광주의 새로운 밑그림을 본격적으로 실현시키는 새로운 도약의 원년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경상적 경비 등 소모적 경비는 30억원 이상 절감하였고 부족한 가용 재원은 국도비 등 외부재원에서 추가로 확보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설명했다.   첫째, 지방분권 이끄는 자치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시정참여를 보장하겠다며, 민선7기 47대 시정과제의 이행을 위해 총 26건 323억원, 지역의 자치재정권과 자치분권을 강화하고자 시민참여예산제를 확대 운영하여 총 84건 47억원의 사업비를 배분했다고 말했다.   둘째, 기업생태계 살리는 생산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미래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서는 양질의 공공 및 민간 일자리 창출에 총 314억 원을 편성해 광주역세권 허브형 하이테크노벨리 조성과 온라인 상생장터 플랫폼 구축사업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역푸드 플랜 구축과 도시농업 기반 조성으로 농업의 자족기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셋째,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고 2019년도를 광주문화 융성의 원년으로 삼겠다며, 올해보다 2배 이상 대폭 증가한 268억 원의 교육예산을 편성을 통해 친환경 무상급식과 중고생 무상교복 지원, 능평초 시설복합화를 포함한 학교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해 교육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문화·관광’분야에 총 287억원을 투입해 문화콘텐츠 개발전략 수립 완료하고 문화재단 설립 추진하고 지역과 역사를 살리는 전통문화를 보존하는 지역축제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넷째, 다함께 누리는 복지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저소득층 생활안정과 보편적 복지서비스 제공과 4개소 이상의 국공립어린이집 추가 확대,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무상급식, 청소년 문화의 집과 위탁형 대안학교를 설립 등에 역대 최대 규모인 일반회계 총 예산의 40%를 차지하는 3,296억원을 편성했다고 말했다.   다섯째,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에 전년대비 44% 상향된 총 78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시재생뉴딜사업,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통한 서민 주거안정 및 도심 환경개선에 역량을 집중해 머물고 싶은 안전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체계적인 도시개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방도 338호선 확포장, 지방도 325호선 중부 IC설치 등 ‘도로·교통’ 분야에 총 1,075억원을 투입해 교통체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금년도 예산대비 15.36%에 해당하는 1,363억 원이 증가한 총규모 1조 231억 원 (일반회계가 8,090억 원, 특별회계가 2,141억 원) 2019년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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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3
  • 은수미, ‘온 디스플레이, 성남’ 공연 관람…“함께하는 우리의 힘이 모두에게 희망이 되길”
      <사진=성남시 제공>       [성남=경기1뉴스]  은수미 성남시장은 3일 오후 성남시청 로비에서 열린 ‘온 디스플레이, 성남’ 공연에 참석했다.   이 공연은 12월 3일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 비장애인 사이에 존재하는 신체적 고정관념을 버리고 존중하고 화합하자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은수미 성남시장, 최문애 ‘온 디스플레이’ 한국대사 겸 총 예술 감독, 장애인,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흰색 옷을 입은 12명의 공연자들은 인간의 내면과 신체 구조를 표현했다.   은 시장은 공연을 관람하는 장애인들에게 손을 내밀어 공연자의 일부로서 작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끌어 내고, 직접 공연에 참여하기도 했다.        은 시장은 “공연을 통해 우리가 함께하면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가 위로와 평안을 얻을 것 같다”며 “함께 하는 우리의 힘이 모두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해이디 랏스키 공연전시 프로젝트인 ‘온 디스플레이’는 이날 미국, 영국, 호주 등 30개국에서 동시 개최됐으며, 한국에서는 성남에서 처음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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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3
  • 김상호 하남시장, 균형발전으로 “빛나는 하남” 만든다.
      -일자리·경제,복지,도시기반시설,원도심·신도심 균형발전 내년도 예산 중점 편성 - -내년에는 올해보다 887억 원 인 15.2% 증가한 6,713 억 원의 예산안 편성 의회 제출-   [하남=경기1뉴스]  김상호 시장은 3일 내년도 예산안을 제출함에 따라 의회 본회의장에서 개회된 제277회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균형 발전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빛나는 하남’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2019년 예산은 중앙정부의 내년도 예산안 편성 기조인 ‘함께 잘사는 포용국가’ 라며, “‘포용국가’란 ‘함께’ 라는 표현으로 하남시에서도 반드시 필요한 요소라며, ‘함께’라는 표현은 ‘균형’이라는 말로 대체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번 예산편성은 “원도심과 신도시의 균형발전, 대기업 경제와 소상공인, 골목상권의 공존, 농촌지역과 도심권의 조화 등을 고려하여 경제, 복지, 도시 기반시설 등 모든 분야에서의 균형발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편성했다”고 밝혔다.   내년도에는 빛나는 하남 만들기 원년으로 분야별로는 ▲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 모두의 삶이 나아지는 희망찬 하남 ▲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기반 조성 ▲ 원도심과 신도심의 불균형 해소로 편성하고 의회에 협조를 요청했다.   일자리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서 “핵심은 기업유치라며 경제활동을 저해하는 규제를 개혁해 기업운영이 가능한 장소를 제공하고, 특히 핀테크, IT 등 4차 산업혁명을 이끌 기업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또한, “일자리는 1차원적 일자리 제공이 아닌 시민 개개인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와 사회적 경제 지원센터를 운영해 소외계층도 실업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경기불황으로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화폐를 발행하여 시민이 관내 기업 및 상공인의 재화와 서비스를 구입하여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전통시장 내 점포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특례보증을 확대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 하겠다”고 했다.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는 투자대비 단기간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우리시가 자족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두 번째로 모두가 잘사는 희망찬 하남을 만들기 위해 올해 복지예산을 총 436억 원을 증액편성 했다. ▲청년희망키움통장으로 일하는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며, ▲출산장려금 확대 지원 등으로 걱정 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및 시간 연장 어린이집 확대를 통해 보육환경을 개선하고, ▲ 맞춤형 노인일자라 제공 등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지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복지예산 증액으로 재정적 부담은 존재하지만,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의 삶을 지키는 것은 지자체의 의무라”고 밝혔다.   세 번째로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기반 조성이다. “현재 계획 건설 중인 도서관, 미사보건센터, 청소년수련관 등을 조속히 완공하고, 수영장 증축 및 각종 공공체육시설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특히, “하남시의 관광 브랜드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관광안내 콘텐츠를 제작하고, 주요관광지에 홍보 옥외광고물을 설치해 관광자원에 가치를 부여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시민이 살기 좋은 명품도시를 만들기 위해 필요하며, 시민들이 간절히 원하고 있는 문화기반시설을 하루 빨리 제공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원도심과 신도심의 불균형 해소이다. “오랜 역사를 가진 원도심의 매력을 살리기 위해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용역’을 시행 할 예정이고, 공공디자인 개선사업으로 낙후한 지역을 새롭게 변화시킬 것 이라”고 말했다.     김 시장은 지금까지 말씀 드린 사업은 복지, 문화, 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우리 하남시민의 최소한의 기본적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빼 놓을 수 없는 사업이라며, 방미숙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의 많은 조언과 도움을 요청했다.    또한, 우리시의 예산은 턱없이 부족한 현실이라며 시에서는 예산집행과정에서 불요불급한 부분과 낭비요소가 없는지를 엄격히 점검하고, 효과가 미미한 사업이 있다면 과감히 정리 하는 등 예산절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남시는 내년이면 시 승격 30주년이라며, 시의원님들을 비롯한 지역 정치권, 열심히 일해주신 공직자, 무엇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해 온 수많은 시민들이 그 동안의 결실을 맺는 해라며, 서로 축하 위로하며 더욱 좋은 고장을 만들겠다는 희망을 나누는 잔치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남시는 올해 5,826억 원에서 내년에는 887억 원 인 15.2% 증가한 6,713 억 원의 규모의 예산안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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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3
  • 광주시 씨름협회, 소외계층 이웃돕기 성금 기탁
       <사진=광주시 제공>    [광주=경기1뉴스]  광주시는 광주시씨름협회 민강원 회장 일행이 3일 광주시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600만 원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전달식에 참석한 민 회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힘들게 지내는 이웃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광주시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신동헌 시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이웃사랑 나눔에 참여해 주신 기탁자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기탁 받은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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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3
  • 광주시, “2018년 열린혁신 국민디자인과제” 행안부 장관상 수상
    - 신 시장, ‘복지대상자의 버킷리스트 실현사업’ ... 광주시 특화사업 확대해 지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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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3
  • 하남시, 시군종합평가 “우수 시·군 선정”
    -전년도 4위에서 2위로 상승. 역대 최고 성적... 상사업비 2억 8천만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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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3
  • 성남시, 대학생 180명 성남시 행정 체험 ... 5일부터 12일까지 시 홈페이지 통해 접수
    - 시, 대학생 행정에 대한 이해도 높이고... 학비 마련, 졸업 후 취업 활동 도움 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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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3
  • 성남시,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187명 모집
      <사진=성남시 제공>          -2 7억원 투입해 전일제·시간제·복지 분야 일자리 마련-       [성남=경기1뉴스]  성남시는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 희망자 187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내년도 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업 기간에 모두 27억원을 투입해 일반형 전일제 68명, 시간제 27명, 복지 일자리 92명 등 3개 분야의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편다.   전일제 일자리는 행정기관, 복지시설 등에서 행정보조로 하루 8시간(주 40시간·주5일) 근무하고, 월급 174만5150원을 받는다.   시간제 일자리는 전일제와 같은 일을 한다. 근무시간은 하루 4시간(주 20시간·주5일)으로 짧아 월급 87만2580원을 받는다. 또, 복지 일자리는 장애인 주차구역 단속 보조와 안내, 환경도우미 등의 일을 하게 된다. 하루 4~5시간(주 14시간·주3일) 근무에 월급 46만7600원을 받는 조건이다.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는 보조원 없이 업무 수행이 가능한 장애인이 각 분야에서 근무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성남시 등록 장애인은 기한 내 신청서와 장애인등록증 사본,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 등을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내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일자리신청자는 오는 12월 21일 성남시청 3층 모란관에서 면접이 있고, 면접 장애인의 사업 참여 경력, 소득수준, 사회 활동 능력, 참여 의지 등을 종합 심사해 오는 12월 31일 이전에 합격 여부를 개별로 알려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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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3
  • 성남시, 12곳 도서관 홈페이지 ‘성남시립도서관’으로 통합
    -반응형 웹 적용…모든 모바일 기기서 동일한 도서 정보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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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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