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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2021 수원시 중소기업인 大賞(대상)’ 시상식 개최
    ▲염태영 시장(가운데)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제공>    - 종합대상 황만수 ㈜엠엑스앤 대표 등 6명 수상 - - 시, 수상기업 ‘우수 중소기업’으로 예우하고, 인센티브 부여 -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황만수 ㈜엠엑스엔 대표가 ‘2021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에서 종합대상을 받았다.    수원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상식을 열고, 황만수 대표를 비롯해 ▲경영혁신 부문 신광선 정우엔텍㈜ 대표 ▲기술개발 부문 배경정 ㈜케이비엘러먼트 대표 ▲수출진흥 부문 서기만 ㈜베셀 대표 ▲창업 및 벤처 부문 조덕수 ㈜디에스랩 대표 ▲일자리창출 부분 신명철 ㈜엘트로닉스 대표 등 우수 중소기업인 6명에게 트로피와 상장을 수여했다.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은 기술개발·경영혁신 등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수원시 위상을 높인 우수 중소기업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엠엑스앤(종합대상)은 디스플레이에 특화된 공장자동화 전문기업으로 자동화 설비에 대한 꾸준한 기술개발로 해외시장을 개척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2020년에 2019년보다 139.5% 수출이 늘어나는 실적을 거뒀다.    일자리 우수기업·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됐고, ‘2020년 한국무역협회 2천만 불 수출의 탑 수상’,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 국가산업발전 유공 표창’ 등 높은 평가를 받아 종합대상으로 선정됐다.    정우엔텍㈜(경영혁신 부분)은 반도체 핵심장비인 챔버(Chamber)와 바이오 제조 솔루션 자동화 라인의 핵심 설비인 로봇 암(Robot Arm) 등의 품질력을 바탕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했고, 지역경제·국내 산업 활성화에도 이바지했다.    2015년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 우수한 기술력으로 새로운 응용 기술을 끊임없이 개발했다. 지속해서 신규 부품 국산화에 성공해 국내에 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면서 수출 유망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케이비엘러먼트(기술개발 부문)는 첨단 신소재인 그래핀의 상용화 개발에 앞장섰고, 기존 해외제품보다 우수한 비산화그래핀 양산에 성공해 기술자립을 이뤄냈다. 또 비산화그래핀을 적용한 방열소재를 개발해 국산화에 성공했고, 대전방지 코팅액을 상업화해 대기업에 납품하고 있다.    현재 국내외 31건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적극적이고 과감한 기술개발로 우수한 기술력을 확보한 소재부품전문기업이다.    ㈜베셀(수출진흥 부문)은 공정별 분리 배치 타입이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생산라인을 업계 최초로 전 과정 자동생산라인으로 개발했고, LCD In-Line(액정표시장치 인라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기업 설립 초기부터 해외시장을 공략해 2015년 ‘5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설비 안정화, 차별화된 기술개발로 2012년 본격적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해 꾸준한 성장한 기업으로 2020년에는 2019년보다 수출이 63.1%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디에스랩(창업및벤처 부문)는 광치료 Bio-OLED를 최초로 개발했고, 반려동물과 사람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데 도움을 주는 ‘홈헬스케어’ 상용화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다수의 정부 과제사업에 참여하고 있고, 산학협력으로 매년 지역대학 학생 20~30명과 기술개발을 진행해 지역 인재 양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창업 2년 만에 매출 3억 원을 달성하고, 자산 대비 매출액이 182% 이상 증가하는 성장세를 보였다.    ㈜엘트로닉스(일자리창출 부문)은 RF(무선주파수) 장비를 개발하고, 생산·유무선 네트워크 전송 장비를 전문적으로 공급하는 업체다. RF 통신장비의 국내외 특허출원으로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고, 매년 신규 고용을 창출하고 있는 고용 우수기업이다. 무선 통신개발 기술을 바탕으로 방위산업 부문에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2018년 ‘가족친화 인증’, 2021년 ‘고용노동부 청년친화강소기업’에 선정됐다. 청년고용뿐만 아니라 정년 연장자 재고용으로 시니어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    수원시는 수상기업을 ‘우수 중소기업’으로 예우하고, 통상시책 ·중소기업지원시책을 시행할 때 우선권을 부여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상을 한 염태영 시장은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기에 대한민국 경제가 이만큼 버텨온 건 중소기업 덕분”이라며 “최고의 기술력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기업이 수원에 있어서 기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에서 기업 활동을 하면서 애로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우리 시 기업지원과로 연락해 달라”며 “우리 시는 중소기업이 원활하게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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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30
  • 수원시, 오는 2일 ‘2021 수원시 일자리박람회’ 개최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는 12월 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수원컨벤션센터 1층 전시장에서 ‘2021 수원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수원시·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는 이날 박람회에는 청년, 중·장년층, 경력단절 여성 등 모든 계층이 참여할 수 있다. 강소기업 22개사, 청년친화기업 3개사, 벤처기업 6개사 등 54개 우수업체가 참가해 현장 면접을 거쳐 303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완료 (전자·종이)증명서나 PCR검사 ‘음성’ 결과를 확인(48시간 이내)할 수 있는 (전자·종이)증명서·문자메시지를 제시해야 박람회장에 입장할 수 있다.    또 손 소독·열 체크·출입자명부 작성(QR 체크인, 안심콜 등) 등 방역 절차를 거쳐야 입장이 허용된다. 부대 행사는 열지 않고, 구직상담과 자기소개서·이력서 클리닉 등 취업정보관만 최소한의 규모로 운영한다.   참가기업 현황과 모집 분야·근무 조건·자격 요건 등 상세한 정보는 수원일자리센터(gyeonggi.work.go.kr/suwon/main.do)·수원시청(www.suwon.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면접 대기자 2m 거리두기 ▲면접장, 이력서 작성대에 가림막 설치 ▲환기 시스템 가동 ▲박람회장 내 음식물 섭취 금지 등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인원은 350명(시설 면적 6㎡당 1명)으로 제한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구직자와 구인 기업이 모두 만족하는 ‘일자리 매칭의 장’이 될 것”이라며 “철저한 방역과 거리두기로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방역 절차에 따라 박람회장 입장이 지연될 수 있다”고 양해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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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30
  • 수원시, '수원시의회 청사 기공식' 개최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의회가 29일 팔달구 효원로235번길 13 부지에서 신청사 기공식을 갖고 첫 삽을 떴다. 기공식에는 조석환 의장을 비롯한 37명의 수원시의원, 염태영 수원시장, 박광온 국회의원,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시공업체 관계자 등 내·외빈 80여명이 참석해 시삽을 하고, 기공을 축하했다. 행사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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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9
  • 수원광교박물관·독도박물관, 독도영유권 강화 위해 힘 모은다
    ▲임용순 수원박물관장(오른쪽), 한광렬 독도박물관장이 협약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 사진=수원시 제공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광교박물관과 독도박물관이 지난 26일 수원광교박물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독도영유권 강화를 위한 박물관형 문화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두 박물관은 ▲독도 관련 공동기획전 개최를 위한 업무 협력 ▲독도 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학술연구 진흥, 공동연구 추진 ▲전시·연구 관련 소장자료 제공, 관련 시설 이용 협조 등을 약속했다.   수원광교박물관과 독도박물관(울릉군)은 고 사운 이종학 선생(1927~2002)과 인연으로 꾸준히 문화교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두 박물관은 2017년 특별전 ‘독도, 기록하고 기억하다’, 2019년 ‘한국인의 얼, 독도에 심다’를 광교박물관에서 공동개최하기도 했다.   독도박물관 초대 관장을 역임한 고 이종학 선생은 수원군 출신으로 일제가 왜곡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노력한 인물이다. 독도와 관련된 수많은 자료를 수집해 수원시와 독도박물관에 기증했다. 수원광교박물관에서 기증 유물을 볼 수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용순 수원박물관장, 한광렬 독도박물관장 등이 참석했다.   임용순 수원박물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두 박물관의 교류가 더 확대될 것”이라며 “독도박물관과 협력해 독도가 우리나라의 고유한 영토라는 사실을 지속해서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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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8
  • 수원시, 29일 수원시의회 청사 기공식 개최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는 29일 오후 1시 30분 수원시의회 청사 부지(팔달구 효원로235번길 13)에서 수원시의회 청사 기공식을 개최한다.   기공식은 공사개요 설명, 염태영 수원시장·조석환 수원시의회 의장의 기념사, 지역 국회의원·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의 축사, 시삽 등으로 진행된다. 수원시 공식 유튜브채널(검색창에서 ‘수원시’ 검색)에서 생중계한다.   수원시의회 청사는 연면적 1만 2539.93㎡, 지하 3층·지상 9층 규모로 건립된다. 사무실, 본회의장, 세미나실, 다목적라운지, 휴게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2023년 10월 완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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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8
  • 수원시, ‘성매매집결지 자진폐쇄’ ... 대한민국지방자치정책대상 '대상'
    ▲염태영 시장이 수상 후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과 함께하고 있다. / 사진=수원시 제공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가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자진폐쇄’로 ‘제6회 대한민국지방자치정책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지방자치정책대상은 우수정책을 추진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표창을 받았다.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내 모든 성매매업소는 지난 5월 31일 밤 자진폐쇄했다. 수원시는 2014년 4월 ‘수원역 주변 성매매집결지 정비계획’을 발표한 후 경찰, 시민단체, 주민과 협력해 수원역성매매집결지 정비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고, ‘성매매집결지 자진 폐쇄’라는 성과를 거뒀다.   2019년 1월에는 ‘수원역 가로정비추진단’을 신설해 성매매집결지 중앙에 소방도로 개설(1단계)을 추진했다. 폭 6m, 길이 163m 규모로 이뤄진 소방도로 개설공사는 수원역성매매집결지 업주들이 ‘자진폐쇄’를 결정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수원시는 지난 3월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정비 종합계획’을 수립했고, 수원서부경찰서는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1가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일원 2만 5364㎡를 ‘여성안심구역’으로 지정했다.   지난 4월 20일에는 염태영 시장과 김원준 경기남부경찰청장이 처음으로 수원역 성매매집결지를 함께 점검했고, 성매매 업주들은 “5월 31일까지 업소를 자진 폐쇄하고 철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7월 7일에는 ‘성매매집결지 내 소방도로개설(2단계) 사업’도 위한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완료했다. 2022년 12월까지 폭 6m, 길이 50m 도로를 개설하는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10월 27일에는 수원역성매매집결지가 있었던 팔달구 매산로1가 114번지 일원이 22년 만에 ‘청소년 통행금지구역’에서 해제됐다.   수원시 여성정책과는 성매매피해자 자활지원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2019년 12월 ‘수원시 성매매피해자 등의 자활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지난해 8월에는 수원역성매매집결지 ‘성매매피해자 현장상담소’를 개소하며 피해자들을 지원하고 있다.   수원시는 소방도로개설구간 내 잔여지를 활용하여 거점 공간 조성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기존 건물 1개 동을 리모델링해 전시·공연 등을 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하고, 시민들이 쉴 수 있는 녹지공간도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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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2021-11-28
  • 수원시, ‘지속가능한 시민참여 방역체계' 구축 ... ‘코동이’ 앱 활용
    ▲염태영 시장(앞줄 오른쪽 2번째), 강정화 국민참여방역운동본부 상임대표(앞줄 왼쪽 두 번째) 등이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제공>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가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코로나극복 국민참여방역운동본부(이하 국민운동본부)와 ‘코로나19 안심지방자치단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방역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와 국민운동본부는 지속가능한 방역체계로 전환을 위해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고, 확진자 동선 접촉 알림이 앱 ‘코동이’를 많은 시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또 시민참여 기반 방역시스템 구축을 위한 공공·민간의 인적·물적·정보 자원 활용에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9월 2일 창립한 국민운동본부는 시민, 소비자, 보건의료계, 종교계, 노동단체 등 154개 시민단체·전문가 등이 결성한 시민사회단체다. ‘지속가능한 방역체계로 전환’을 목표로 활동하며 정부에 시민사회와 정부에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국민운동본부 기술위원장인 천정희 서울대 수리과학부 교수가 개발한 ‘코동이(코로나 동선 안심이)’는 동형암호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폰에 저장된 본인 동선과 개인정보를 노출하지 않고, 코로나19 확진자 동선과 겹쳤는지 여부를 알려 주는 앱이다. 코동이 앱을 사용하면 확진자의 접촉자들은 실시간으로 접촉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국민운동본부 강정화(한국소비자연맹 회장) 상임대표, 오주환(서울대 의학과 교수) 정책위원장, 천정희 기술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염태영 시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이 무난하게 이뤄지려면 시민과 함께하는 방역이 절실하다”며 “국민운동본부가 시민들의 방역 참여를 선도하는 ‘방역 플랫폼’이 돼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코동이 앱을 활용하면 확진 환자와 접촉 여부를 역학조사보다 한발 앞서 알 수 있다”며 “우리 공직자들을 시작으로 많은 시민이 활용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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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2021-11-25
  • 수원시 영통구, 노인이용시설 집중 현장점검 실시
    <사진=영통구 제공>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김용덕)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지난 23일부터 관내 노인요양시설(15개소) 및 경로당(95개소) 등 감염에 취약한 노인이용시설 110개소에 대해 방역수칙 현장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일일 확진자 수가 4천명을 넘기고 있으며, 관내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12월말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와 구청 직원이 해당 시설을 방문, 방역수칙 등을 점검하여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번 현장점검으로 노인요양시설에서는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재개되었던 접촉면회 중단 여부, 종사자에 대한 선제적 검사(PCR) 주 2회 실시, 추가접종(부스터샷) 일정 확인 및 독려 등을 점검한다.  또한, 경로당에서는 이용시간 준수(13:00~18:00), 감염관리책임자 지정 및 방역수칙 준수여부, 경로당 내 음식물 취식 금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김용덕 영통구청장은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집단 감염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경로당 및 노인요양시설을 집중 점검하여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단계적 일상회복에 한발 다가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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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 영통구
    2021-11-25
  • 수원시, ‘노인일자리 채용 한마당’ 개최
    <수원시 제공>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는 11월 2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화성행궁광장에서 ‘노인일자리 채용 한마당’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수원시 민간취업지원협의체(수원시, 수원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장안·팔달·권선·영통구 취업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수원시니어클럽이 주관하는 노인일자리 채용 한마당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일자리박람회다.   9개 업체가 참여해 30명 이상 채용할 예정이다. 구직자는 채용업체와 비대면 영상면접을 한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 취업상담, 면접클리닉, 이력서 작성법 상담, 이력서 사진 촬영·인화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기 장소와 면접 진행 장소를 분리하고, 비대면 면접 부스를 설치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인원은 총 99명으로 제한하고, 99명 이상 방문하면 추후에 해당 업체에 방문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많은 인원이 밀집되지 않도록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비대면 화상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구직을 희망하는 어르신과 노인 인력이 필요한 업체가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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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2021-11-25
  • 영통구, 개청18주년 기념행사 개최
      <사진=영통구 제공>   - 24일, 국회의원, 도의원 및 시의원, 구 단체장, 주민 등 참석 - - 구민들과 함께 발전해 온 영통구의 발자취를 뒤돌아 보는 시간 가져 -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4일 개청 18주년을 맞아 구민들과 함께 발전해 온 영통구의 발자취를 뒤돌아보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24일 영통구에 따르면, 이 날 기념행사는 명품도시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영통구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일상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국회의원, 도의원 및 시의원, 구 단체장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통, 열여덟의 기록’ 영상을 시청하고 유공구민 표창 및 기념식수, 사랑나눔 이웃돕기 성금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영통구는 2003.11.24.일 개청 이후 2011년 광교신도시가 조성되며 인구가 큰 폭으로 증가해 2003년 24만 6천여 명에서 2021년 37만 1천여 명으로 늘어나며 전국적으로 손꼽히는 젊은 도시로 성장했다.    행정구역 역시 인구증가에 따라 2012.12월 원천동·광교동 분동, 2017.12월 영통1·2·3동 분동, 2019.4월에는 망포1,2동이 분동되며 2003년 9동 310통 1,453반에서 2021년 12동 394통 1,647반으로 늘어났다.    2019.9월에는 전국 최초로 수원 원천동-용인 영덕동 간 주민거주지역 행정구역 경계조정이 이루어졌으며, 2020.7월에는 화성시 반정동 일부지역이 영통2동·망포2동으로 편입되는 등 역동적인 변화를 겪으며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왔다.    2019년에는 수원MICE복합단지가 조성되고 같은 해 수원고등법원 및 고등검찰청이 문을 열었으며 2021년 수원가정법원 개원에 이어 2022년에는 경기도 신청사가 들어설 예정으로 광역도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명실상부한 행정중심 복합도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영통청명단오제를 비롯해 원천·광교 한마음 축제, 매여울 어울림축제, 태장국화축제 등 권역별로 영통구만의 특색있는 축제가 활성화되어 구민화합과 마을공동체형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영통체육문화센터, 광교웰빙국민체육센터 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육인프라 조성을 통해 구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해오고 있다.    아울러 구민의 다양한 행정수요를 충족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통한 주민불편해소를 위해 영통 365현장행정, 영통 현안해결단 등을 추진해왔으며, 망포역 공공공지 개선, 영통구청 사거리 신호체계 개선 등 다양한 현안사항을 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한편, 어린이 안전문화축제, 보육멘토 talk!talk! 실무컨설팅 등 안심보육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1년 복지사회 구현을 위한 비영리민간단체인 영통발전연대가 창단되고 2012년부터 영통실버봉사대가 운영되는 등 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나눔 복지공동체 활동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용덕 영통구청장은 “오늘 이 자리가 앞으로의 행복과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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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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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2021 수원시 중소기업인 大賞(대상)’ 시상식 개최
    ▲염태영 시장(가운데)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제공>    - 종합대상 황만수 ㈜엠엑스앤 대표 등 6명 수상 - - 시, 수상기업 ‘우수 중소기업’으로 예우하고, 인센티브 부여 -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황만수 ㈜엠엑스엔 대표가 ‘2021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에서 종합대상을 받았다.    수원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상식을 열고, 황만수 대표를 비롯해 ▲경영혁신 부문 신광선 정우엔텍㈜ 대표 ▲기술개발 부문 배경정 ㈜케이비엘러먼트 대표 ▲수출진흥 부문 서기만 ㈜베셀 대표 ▲창업 및 벤처 부문 조덕수 ㈜디에스랩 대표 ▲일자리창출 부분 신명철 ㈜엘트로닉스 대표 등 우수 중소기업인 6명에게 트로피와 상장을 수여했다.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은 기술개발·경영혁신 등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수원시 위상을 높인 우수 중소기업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엠엑스앤(종합대상)은 디스플레이에 특화된 공장자동화 전문기업으로 자동화 설비에 대한 꾸준한 기술개발로 해외시장을 개척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2020년에 2019년보다 139.5% 수출이 늘어나는 실적을 거뒀다.    일자리 우수기업·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됐고, ‘2020년 한국무역협회 2천만 불 수출의 탑 수상’,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 국가산업발전 유공 표창’ 등 높은 평가를 받아 종합대상으로 선정됐다.    정우엔텍㈜(경영혁신 부분)은 반도체 핵심장비인 챔버(Chamber)와 바이오 제조 솔루션 자동화 라인의 핵심 설비인 로봇 암(Robot Arm) 등의 품질력을 바탕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했고, 지역경제·국내 산업 활성화에도 이바지했다.    2015년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 우수한 기술력으로 새로운 응용 기술을 끊임없이 개발했다. 지속해서 신규 부품 국산화에 성공해 국내에 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면서 수출 유망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케이비엘러먼트(기술개발 부문)는 첨단 신소재인 그래핀의 상용화 개발에 앞장섰고, 기존 해외제품보다 우수한 비산화그래핀 양산에 성공해 기술자립을 이뤄냈다. 또 비산화그래핀을 적용한 방열소재를 개발해 국산화에 성공했고, 대전방지 코팅액을 상업화해 대기업에 납품하고 있다.    현재 국내외 31건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적극적이고 과감한 기술개발로 우수한 기술력을 확보한 소재부품전문기업이다.    ㈜베셀(수출진흥 부문)은 공정별 분리 배치 타입이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생산라인을 업계 최초로 전 과정 자동생산라인으로 개발했고, LCD In-Line(액정표시장치 인라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기업 설립 초기부터 해외시장을 공략해 2015년 ‘5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설비 안정화, 차별화된 기술개발로 2012년 본격적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해 꾸준한 성장한 기업으로 2020년에는 2019년보다 수출이 63.1%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디에스랩(창업및벤처 부문)는 광치료 Bio-OLED를 최초로 개발했고, 반려동물과 사람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데 도움을 주는 ‘홈헬스케어’ 상용화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다수의 정부 과제사업에 참여하고 있고, 산학협력으로 매년 지역대학 학생 20~30명과 기술개발을 진행해 지역 인재 양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창업 2년 만에 매출 3억 원을 달성하고, 자산 대비 매출액이 182% 이상 증가하는 성장세를 보였다.    ㈜엘트로닉스(일자리창출 부문)은 RF(무선주파수) 장비를 개발하고, 생산·유무선 네트워크 전송 장비를 전문적으로 공급하는 업체다. RF 통신장비의 국내외 특허출원으로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고, 매년 신규 고용을 창출하고 있는 고용 우수기업이다. 무선 통신개발 기술을 바탕으로 방위산업 부문에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2018년 ‘가족친화 인증’, 2021년 ‘고용노동부 청년친화강소기업’에 선정됐다. 청년고용뿐만 아니라 정년 연장자 재고용으로 시니어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    수원시는 수상기업을 ‘우수 중소기업’으로 예우하고, 통상시책 ·중소기업지원시책을 시행할 때 우선권을 부여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상을 한 염태영 시장은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기에 대한민국 경제가 이만큼 버텨온 건 중소기업 덕분”이라며 “최고의 기술력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기업이 수원에 있어서 기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에서 기업 활동을 하면서 애로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우리 시 기업지원과로 연락해 달라”며 “우리 시는 중소기업이 원활하게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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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30
  • 수원시, 오는 2일 ‘2021 수원시 일자리박람회’ 개최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는 12월 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수원컨벤션센터 1층 전시장에서 ‘2021 수원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수원시·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는 이날 박람회에는 청년, 중·장년층, 경력단절 여성 등 모든 계층이 참여할 수 있다. 강소기업 22개사, 청년친화기업 3개사, 벤처기업 6개사 등 54개 우수업체가 참가해 현장 면접을 거쳐 303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완료 (전자·종이)증명서나 PCR검사 ‘음성’ 결과를 확인(48시간 이내)할 수 있는 (전자·종이)증명서·문자메시지를 제시해야 박람회장에 입장할 수 있다.    또 손 소독·열 체크·출입자명부 작성(QR 체크인, 안심콜 등) 등 방역 절차를 거쳐야 입장이 허용된다. 부대 행사는 열지 않고, 구직상담과 자기소개서·이력서 클리닉 등 취업정보관만 최소한의 규모로 운영한다.   참가기업 현황과 모집 분야·근무 조건·자격 요건 등 상세한 정보는 수원일자리센터(gyeonggi.work.go.kr/suwon/main.do)·수원시청(www.suwon.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면접 대기자 2m 거리두기 ▲면접장, 이력서 작성대에 가림막 설치 ▲환기 시스템 가동 ▲박람회장 내 음식물 섭취 금지 등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인원은 350명(시설 면적 6㎡당 1명)으로 제한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구직자와 구인 기업이 모두 만족하는 ‘일자리 매칭의 장’이 될 것”이라며 “철저한 방역과 거리두기로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방역 절차에 따라 박람회장 입장이 지연될 수 있다”고 양해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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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30
  • 수원시, '수원시의회 청사 기공식' 개최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의회가 29일 팔달구 효원로235번길 13 부지에서 신청사 기공식을 갖고 첫 삽을 떴다. 기공식에는 조석환 의장을 비롯한 37명의 수원시의원, 염태영 수원시장, 박광온 국회의원,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시공업체 관계자 등 내·외빈 80여명이 참석해 시삽을 하고, 기공을 축하했다. 행사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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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9
  • 수원광교박물관·독도박물관, 독도영유권 강화 위해 힘 모은다
    ▲임용순 수원박물관장(오른쪽), 한광렬 독도박물관장이 협약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 사진=수원시 제공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광교박물관과 독도박물관이 지난 26일 수원광교박물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독도영유권 강화를 위한 박물관형 문화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두 박물관은 ▲독도 관련 공동기획전 개최를 위한 업무 협력 ▲독도 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학술연구 진흥, 공동연구 추진 ▲전시·연구 관련 소장자료 제공, 관련 시설 이용 협조 등을 약속했다.   수원광교박물관과 독도박물관(울릉군)은 고 사운 이종학 선생(1927~2002)과 인연으로 꾸준히 문화교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두 박물관은 2017년 특별전 ‘독도, 기록하고 기억하다’, 2019년 ‘한국인의 얼, 독도에 심다’를 광교박물관에서 공동개최하기도 했다.   독도박물관 초대 관장을 역임한 고 이종학 선생은 수원군 출신으로 일제가 왜곡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노력한 인물이다. 독도와 관련된 수많은 자료를 수집해 수원시와 독도박물관에 기증했다. 수원광교박물관에서 기증 유물을 볼 수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용순 수원박물관장, 한광렬 독도박물관장 등이 참석했다.   임용순 수원박물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두 박물관의 교류가 더 확대될 것”이라며 “독도박물관과 협력해 독도가 우리나라의 고유한 영토라는 사실을 지속해서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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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8
  • 수원시, 29일 수원시의회 청사 기공식 개최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는 29일 오후 1시 30분 수원시의회 청사 부지(팔달구 효원로235번길 13)에서 수원시의회 청사 기공식을 개최한다.   기공식은 공사개요 설명, 염태영 수원시장·조석환 수원시의회 의장의 기념사, 지역 국회의원·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의 축사, 시삽 등으로 진행된다. 수원시 공식 유튜브채널(검색창에서 ‘수원시’ 검색)에서 생중계한다.   수원시의회 청사는 연면적 1만 2539.93㎡, 지하 3층·지상 9층 규모로 건립된다. 사무실, 본회의장, 세미나실, 다목적라운지, 휴게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2023년 10월 완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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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2021-11-28
  • 수원시, ‘성매매집결지 자진폐쇄’ ... 대한민국지방자치정책대상 '대상'
    ▲염태영 시장이 수상 후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과 함께하고 있다. / 사진=수원시 제공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가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자진폐쇄’로 ‘제6회 대한민국지방자치정책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지방자치정책대상은 우수정책을 추진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표창을 받았다.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내 모든 성매매업소는 지난 5월 31일 밤 자진폐쇄했다. 수원시는 2014년 4월 ‘수원역 주변 성매매집결지 정비계획’을 발표한 후 경찰, 시민단체, 주민과 협력해 수원역성매매집결지 정비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고, ‘성매매집결지 자진 폐쇄’라는 성과를 거뒀다.   2019년 1월에는 ‘수원역 가로정비추진단’을 신설해 성매매집결지 중앙에 소방도로 개설(1단계)을 추진했다. 폭 6m, 길이 163m 규모로 이뤄진 소방도로 개설공사는 수원역성매매집결지 업주들이 ‘자진폐쇄’를 결정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수원시는 지난 3월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정비 종합계획’을 수립했고, 수원서부경찰서는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1가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일원 2만 5364㎡를 ‘여성안심구역’으로 지정했다.   지난 4월 20일에는 염태영 시장과 김원준 경기남부경찰청장이 처음으로 수원역 성매매집결지를 함께 점검했고, 성매매 업주들은 “5월 31일까지 업소를 자진 폐쇄하고 철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7월 7일에는 ‘성매매집결지 내 소방도로개설(2단계) 사업’도 위한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완료했다. 2022년 12월까지 폭 6m, 길이 50m 도로를 개설하는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10월 27일에는 수원역성매매집결지가 있었던 팔달구 매산로1가 114번지 일원이 22년 만에 ‘청소년 통행금지구역’에서 해제됐다.   수원시 여성정책과는 성매매피해자 자활지원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2019년 12월 ‘수원시 성매매피해자 등의 자활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지난해 8월에는 수원역성매매집결지 ‘성매매피해자 현장상담소’를 개소하며 피해자들을 지원하고 있다.   수원시는 소방도로개설구간 내 잔여지를 활용하여 거점 공간 조성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기존 건물 1개 동을 리모델링해 전시·공연 등을 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하고, 시민들이 쉴 수 있는 녹지공간도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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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2021-11-28
  • 수원시, ‘지속가능한 시민참여 방역체계' 구축 ... ‘코동이’ 앱 활용
    ▲염태영 시장(앞줄 오른쪽 2번째), 강정화 국민참여방역운동본부 상임대표(앞줄 왼쪽 두 번째) 등이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제공>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가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코로나극복 국민참여방역운동본부(이하 국민운동본부)와 ‘코로나19 안심지방자치단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방역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와 국민운동본부는 지속가능한 방역체계로 전환을 위해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고, 확진자 동선 접촉 알림이 앱 ‘코동이’를 많은 시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또 시민참여 기반 방역시스템 구축을 위한 공공·민간의 인적·물적·정보 자원 활용에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9월 2일 창립한 국민운동본부는 시민, 소비자, 보건의료계, 종교계, 노동단체 등 154개 시민단체·전문가 등이 결성한 시민사회단체다. ‘지속가능한 방역체계로 전환’을 목표로 활동하며 정부에 시민사회와 정부에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국민운동본부 기술위원장인 천정희 서울대 수리과학부 교수가 개발한 ‘코동이(코로나 동선 안심이)’는 동형암호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폰에 저장된 본인 동선과 개인정보를 노출하지 않고, 코로나19 확진자 동선과 겹쳤는지 여부를 알려 주는 앱이다. 코동이 앱을 사용하면 확진자의 접촉자들은 실시간으로 접촉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국민운동본부 강정화(한국소비자연맹 회장) 상임대표, 오주환(서울대 의학과 교수) 정책위원장, 천정희 기술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염태영 시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이 무난하게 이뤄지려면 시민과 함께하는 방역이 절실하다”며 “국민운동본부가 시민들의 방역 참여를 선도하는 ‘방역 플랫폼’이 돼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코동이 앱을 활용하면 확진 환자와 접촉 여부를 역학조사보다 한발 앞서 알 수 있다”며 “우리 공직자들을 시작으로 많은 시민이 활용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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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2021-11-25
  • 수원시 영통구, 노인이용시설 집중 현장점검 실시
    <사진=영통구 제공>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김용덕)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지난 23일부터 관내 노인요양시설(15개소) 및 경로당(95개소) 등 감염에 취약한 노인이용시설 110개소에 대해 방역수칙 현장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일일 확진자 수가 4천명을 넘기고 있으며, 관내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12월말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와 구청 직원이 해당 시설을 방문, 방역수칙 등을 점검하여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번 현장점검으로 노인요양시설에서는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재개되었던 접촉면회 중단 여부, 종사자에 대한 선제적 검사(PCR) 주 2회 실시, 추가접종(부스터샷) 일정 확인 및 독려 등을 점검한다.  또한, 경로당에서는 이용시간 준수(13:00~18:00), 감염관리책임자 지정 및 방역수칙 준수여부, 경로당 내 음식물 취식 금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김용덕 영통구청장은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집단 감염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경로당 및 노인요양시설을 집중 점검하여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단계적 일상회복에 한발 다가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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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 영통구
    2021-11-25
  • 수원시, ‘노인일자리 채용 한마당’ 개최
    <수원시 제공>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는 11월 2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화성행궁광장에서 ‘노인일자리 채용 한마당’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수원시 민간취업지원협의체(수원시, 수원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장안·팔달·권선·영통구 취업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수원시니어클럽이 주관하는 노인일자리 채용 한마당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일자리박람회다.   9개 업체가 참여해 30명 이상 채용할 예정이다. 구직자는 채용업체와 비대면 영상면접을 한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 취업상담, 면접클리닉, 이력서 작성법 상담, 이력서 사진 촬영·인화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기 장소와 면접 진행 장소를 분리하고, 비대면 면접 부스를 설치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인원은 총 99명으로 제한하고, 99명 이상 방문하면 추후에 해당 업체에 방문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많은 인원이 밀집되지 않도록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비대면 화상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구직을 희망하는 어르신과 노인 인력이 필요한 업체가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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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2021-11-25
  • 영통구, 개청18주년 기념행사 개최
      <사진=영통구 제공>   - 24일, 국회의원, 도의원 및 시의원, 구 단체장, 주민 등 참석 - - 구민들과 함께 발전해 온 영통구의 발자취를 뒤돌아 보는 시간 가져 -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4일 개청 18주년을 맞아 구민들과 함께 발전해 온 영통구의 발자취를 뒤돌아보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24일 영통구에 따르면, 이 날 기념행사는 명품도시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영통구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일상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국회의원, 도의원 및 시의원, 구 단체장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통, 열여덟의 기록’ 영상을 시청하고 유공구민 표창 및 기념식수, 사랑나눔 이웃돕기 성금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영통구는 2003.11.24.일 개청 이후 2011년 광교신도시가 조성되며 인구가 큰 폭으로 증가해 2003년 24만 6천여 명에서 2021년 37만 1천여 명으로 늘어나며 전국적으로 손꼽히는 젊은 도시로 성장했다.    행정구역 역시 인구증가에 따라 2012.12월 원천동·광교동 분동, 2017.12월 영통1·2·3동 분동, 2019.4월에는 망포1,2동이 분동되며 2003년 9동 310통 1,453반에서 2021년 12동 394통 1,647반으로 늘어났다.    2019.9월에는 전국 최초로 수원 원천동-용인 영덕동 간 주민거주지역 행정구역 경계조정이 이루어졌으며, 2020.7월에는 화성시 반정동 일부지역이 영통2동·망포2동으로 편입되는 등 역동적인 변화를 겪으며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왔다.    2019년에는 수원MICE복합단지가 조성되고 같은 해 수원고등법원 및 고등검찰청이 문을 열었으며 2021년 수원가정법원 개원에 이어 2022년에는 경기도 신청사가 들어설 예정으로 광역도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명실상부한 행정중심 복합도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영통청명단오제를 비롯해 원천·광교 한마음 축제, 매여울 어울림축제, 태장국화축제 등 권역별로 영통구만의 특색있는 축제가 활성화되어 구민화합과 마을공동체형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영통체육문화센터, 광교웰빙국민체육센터 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육인프라 조성을 통해 구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해오고 있다.    아울러 구민의 다양한 행정수요를 충족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통한 주민불편해소를 위해 영통 365현장행정, 영통 현안해결단 등을 추진해왔으며, 망포역 공공공지 개선, 영통구청 사거리 신호체계 개선 등 다양한 현안사항을 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한편, 어린이 안전문화축제, 보육멘토 talk!talk! 실무컨설팅 등 안심보육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1년 복지사회 구현을 위한 비영리민간단체인 영통발전연대가 창단되고 2012년부터 영통실버봉사대가 운영되는 등 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나눔 복지공동체 활동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용덕 영통구청장은 “오늘 이 자리가 앞으로의 행복과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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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 팔달구청, 종합민원실 7년만에 산뜻하게 '새단장'
    ▲팔달구청 종합민원실 모습 /<사진=팔달구 제공>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 팔달구가 구청을 방문하는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기분 좋게 이용할 수 있도록 종합민원실을 산뜻하게 새단장했다고 24일 밝혔다.    2014년 청사 신축 후 계속 사용해온 낡고 공간만 많이 차지하여 불편했던 가구들을 공간 효율도 높이면서 이용이 편리하고 안전한 가구로 교체하면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를 통하여 민원인 이용공간에 오히려 장애가 된 불편하고 묵은 때로 더러워진 소파를 편리하고 경쾌한 디자인의 소파로 교체했다. 또한 구조물이 복잡하여 목발 또는 지팡이에 걸리고 바퀴로 인해 밀려 넘어지던 민원창구 의자를 고정식 안전하고 심플한 의자로 교체하고, 기장대의 찢어지고 다리가 흔들리던 의자도 깔끔한 의자로 교체했다.   그밖에 각종 간행물과 홍보물 정리 및 전동안마기, 전자혈압계, 신장체중 측정기 등 민원 편의시설을 소독과 소모품 교체를 통해 민원인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유혜숙 팔달구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민원실 환경개선으로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민원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편리하고 친절한 민원서비스 제공으로 주민들이 만족하는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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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 수원시, 12월 1일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사진=수원시청>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행되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수원시를 비롯한 수도권 전역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이 제한된다.    수원시는 12월 1일부터 관내로 진입하는 주요 도로 8개 지점(광교로 삼거리·델타플렉스 입구·망포지하차도 등)에 설치된 차량번호 인식 CCTV 카메라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을 단속한다고 24일 밝혔다.    주말·공휴일에는 단속하지 않고, ▲저감장치 부착이 불가능한 소상공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감장치 부착 차량 ▲장애인 차량 ▲긴급자동차 ▲보훈 차량 등은 운행 제한 대상에서 제외된다.    정당한 사유 없이 위반하면 과태료 10만 원(1일 1회)을 부과하는데, 제3차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조건부 과태료 부과 유예’를 시행한다. 수도권 외 등록 차량은 과태료 부과 전 의견제출 기간 내에 ‘2022년 9월 말까지 저공해조치를 완료하겠다’는 의견을 제출하고, 이행하면 과태료 부과가 유예된다.    신차 출고가 지연돼 저공해 조치가 불가능한 차량 소유주도 의견 제출 기간에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과태료 부과가 유예된다.    경기도는 제2차 계절관리제 기간인 올해 3월까지는 저감장치 미개발·부착 불가 차량, 저공해 조치 신청 차량만 운행제한을 한시적으로 유예했지만 제3차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운행제한 제외 대상에 해당하는 차량 외에는 모두 운행이 제한한다. 11월 말까지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조기 폐차해야 한다.    수원시는 올해 단속 대상 차량 소유주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동행정복지센터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서고 있다.    꾸준한 홍보와 저공해 조치로 수원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2018년 4만 5265대에서 2021년 11월 현재 1만 8631대로 3년 만에 58.85% 감소했다. 5등급 차량 중 단속 제외 대상은 1만 3959대다.    자동차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https://emissiongrade.mecar.or.kr)에서 5등급 차량을 확인할 수 있다. 5등급 차량은 조기 폐차·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조치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을 소유한 시민은 조속하게 저공해 조치를 이행해 계절관리제 기간에 불이익을 받지 않길 바란다”며 “미세먼지 줄이기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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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 염태영 수원시장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폐쇄는 ‘함께하는 힘’ 덕분”
    ▲염태영 시장이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폐쇄 성과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제공   - 23일,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폐쇄 성과보고회’ 열어 -  - 김원준 경기남부경찰청장에 감사패… 경찰 10명에 표창 수여 - - 염 시장, “누구나 찾고 싶은 수원의 명소로 거듭나길” -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폐쇄 성과보고회’를 열고, 수원역 주변 성매매집결지 정비계획 발표부터 폐쇄가 이뤄지기까지의 과정을 되짚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한 수원시 공직자, 경찰 관계자, 수원시의회 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안심거리조성 주민협의체 위원 등이 참석했다.   집결지 폐쇄 추진 과정·결과 보고로 시작된 이날 보고회는 감사패·표창장 전달, 염태영 시장 인사말로 이어졌다.   염태영 시장은 수원역성매매집결지 폐쇄를 통솔한 김원준 경기남부경찰청장에게 감사패를, 폐쇄에 기여한 한광규 경기남부경찰청 생활질서계장 등 경찰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내 모든 성매매업소는 지난 5월 31일 밤, 60여 년 만에 모두 폐쇄됐다.   수원시는 2014년 4월 ‘수원역 주변 성매매집결지 정비계획’을 발표한 후 경찰, 시민단체, 주민과 협력해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정비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고, ‘성매매집결지 자진 폐쇄’라는 성과를 거뒀다.   2017년 9월 ‘정비계획 수립,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했고, 2019년 1월에는 ‘수원역 가로정비추진단’을 신설해 성매매집결지 중앙에 소방도로 개설을 추진했다.   2019년 12월 ‘수원시 성매매피해자 등의 자활 지원 조례’를 제정했고, 지난해 8월에는 ‘수원역 집결지 성매매피해자 현장상담소’를 개소하는 등 성매매피해자 자활지원사업에 힘을 쏟았다.   수원시는 올해 3월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정비 종합계획’을 수립했고, 수원서부경찰서는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1가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일원 2만 5364㎡를 ‘여성안심구역’으로 지정했다.   지난 4월 20일에는 염태영 시장과 김원준 경기남부경찰청장이 처음으로 수원역 성매매집결지를 함께 점검했고, 마침내 성매매 업주들이 “5월 31일까지 업소를 자진 폐쇄하고 철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10월 27일에는 수원역성매매집결지가 있었던 팔달구 덕영대로895번길 23 일원이 22년 만에 ‘청소년 통행금지구역’에서 해제됐다. 소방도로는 폭 6m, 길이 163m 규모로 개설된다. 소방도로개설공사는 수원역성매매집결지 업주들이 ‘자진폐쇄’를 결정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수원시는 지난 3월부터 ‘성매매집결지 도로개설사업 2단계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집결지 내에 폭 6m, 길이 50m 도로를 개설하는 것으로 2022년 12월까지 진행된다.   수원시는 도로개설구간 내 잔여지를 활용하여 거점 공간 조성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기존 건물 1개 동을 리모델링해 전시·공연 등을 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하고, 시민들이 휴식할 수 있는 녹지공간도 조성할 예정이다.   염태영 시장은 “60년 넘는 세월 동안 매산로1가 작은 골목은 철저히 ‘분리된 공간’이었다”며 “한없이 견고해 보이던 그 벽에 균열을 내기 시작한 것은 함께하는 힘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주민과 시민사회단체에서 자발적으로 협의체를 만들면서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앞장섰고, 경찰은 전례 없이 강력한 순찰과 단속으로 가장 큰 힘이 돼 줬다”며 “수원역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우리는 ‘함께하면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을 봤다”고 말했다.   또 “이제는 그 희망으로 어둡고 부끄럽던 그곳을 ‘시민의 거리’로 일궈가야 한다”며 “아름답고 활기 넘치는 거리, 곳곳에 시민의 일상과 문화가 살아있는 품격있는 공간, 누구나 찾고 싶은 수원의 명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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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3
  • 수원·오산·화성시, ‘문화·관광 분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염태영 시장(왼쪽부터) 곽상욱 오산시장, 서철모 화성시장이 협약 후 함께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제공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오산·화성시(산수화)가 문화·관광 분야 상생발전을 위해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수원·오산·화성시는 23일 오산 미니어처빌리지에서 ‘산수화 문화·관광 분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3개 도시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3개 도시는 ▲문화·관광자원 공유, 연계사업 추진 ▲문화·관광사업에 대한 정보제공, 공동홍보 ▲산·수·화 지역의 공통 문화·관광 콘텐츠 발굴·개발 ▲시민들이 문화·관광 콘텐츠 활용할 때 이용료 감면 등 혜택 확대 추진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곽상욱 오산시장, 서철모 화성시장 등이 참석했다.   염태영 시장은 “문화관광은 ‘정조대왕 문화권’인 세 도시가 가장 잘 협력할 수 있는 분야”라며 “동일한 문화 정체성을 기반으로 연계된 문화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각 도시의 특화 콘텐츠를 더한다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산수화 230만 시민이 함께 만드는 ‘세계문화유산 관광 클러스터’를 꿈꾼다”며 “문화관광 분야를 시작으로 산수화 세 도시가 ‘도시연합 성공모델’을 만들어나가자”고 제안했다.   수원·오산·화성시는 2018년 11월 ‘산수화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2019년 5월에는 ‘산수화 상생협력협의회’ 출범식을 열며 공동번영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산수화’는 오산의 ‘산’, 수원의 ‘수’, 화성의 ‘화’를 조합해 만든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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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3
  • “민선7기 마무리 투수와 수원특례시 선발 투수 역할 할 것”
      ▲ 유문종 수원시 제2부시장    [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유문종 수원시 제2부시장은 현장 전문가다. 수원에서 나고 자라 수십여 년의 세월 동안 수원시민의 곁에서 지방자치와 수원시의 성장·발전을 함께 만들어 낸 인물이기 때문이다. 지난 8월 12일 수원시 제2부시장으로 취임한 당일에도 그는 현충탑 참배 직후 코로나19 대응 현장으로 달려갔다. 보건소와 선별진료소 등 방역 현장을 가장 먼저 살폈고, 곳곳의 공원과 도시재생사업 대상지 및 각종 기반시설 등을 점검했다. 쓰레기 분리배출이나 산불 대응 등 생활과 밀접한 곳을 찾아다니며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을 위한 행정을 고민했다. 다음은 유문종 제2부시장의 취임 100일을 맞아 진행한 일문일답이다.   ◇수원시 제2부시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소감은. 수원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으로서 수원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영광이다. 코로나19가 대유행하던 엄중한 시기에 제2부시장이라는 중요한 직책을 맡은 것을 숙명으로 받아들인다. 도시·안전을 총괄하는 책임이 막중한 만큼 시민의 안전에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중압감도 느껴진다. 시민이 주인이 되는 수원을 그리고 만들기 위해 민관협치를 비롯한 환경, 자치분권, 특례시 분야의 다양한 시민운동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중심 더 큰 수원’을 완성하기 위해 쉼 없이 고민하고 실천할 것이다.   ◇활발한 현장 행보 중 가장 인상 깊었던 현장은. 100일간 30여 곳의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청취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고자 노력했다. 지역현안과 정부부처와 함께해야 하는 다양한 현안들을 챙겨보면서 수원시는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새로운 가능성을 품고 있다는 것을 체감했다.   그중에서도 ‘수원수목원(가칭)’과 ‘영흥수목원(가칭)’은 기후 위기 상황 속에서 환경과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수원시가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높이고자 추진해온 사업이라 특별히 뜻깊었다. 두 수목원 모두 오랜 준비를 거쳐 지난해 하반기에 공사를 시작했고, 내년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일월공원 내에 축구장 14개(10만 1500㎡) 규모로 조성 중인 수원수목원은 식물 수집·연구, 생태 보전, 생태 교육 등 공익적 기능이 수원시의 ‘생태랜드마크 수목원’이 목표다. 도심 속의 거대한 허파 역할은 물론 시민들에게 최고의 휴식처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특히 수목원양묘장에서 희소성이 높은 식물유전자원을 사전에 확보해 수원지역 자생식물과 중요식물자원을 증식하는 충실한 수목원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민간개발로 추진하고 있는 영흥수목원은 14만 5400㎡ 규모로 조성된다. 산림과 경작지 등 기존 자연생태 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는 산지형 수목원으로, 생활 속 식물 가꾸기 문화를 보여주며 치유와 행복에 초점을 맞춘 ‘정원문화 보급형 수목원’이 기대된다. 수원의 지역적·역사적 특색이 담긴 차별화된 생활형 도심수목원이 되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   ◇환경운동가의 경험을 살려 환경수도 수원을 위해 펼쳐나가고 싶은 일은. 125만 인구의 전국 최대 지방자치단체인 수원시는 4대 하천이 도심을 흐르고, 우수한 도시기반시설과 풍부한 공원녹지를 보유한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 이를 기반으로 수원을 환경도시로 발돋움시키고자 2011년 9월 수원시와 수원시의회, 수원의제21추진협의회 등 시민단체 9개 단체가 ‘환경수도 수원’을 선언한 지 어느덧 10년이 흘렀다.   그동안 생태, 에너지, 녹지, 교육, 거버넌스 등 다양한 분야에 선도적인 정책을 추진해 그 결실들이 구체화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멸종 위기종인 수원청개구리 복원사업, 수소·전기 충전소 및 태양광 발전소 구축, 수목원 조성, 환경교육도시 선정, 민관거버넌스형 수원시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 등이 추진됐다. 올해는 제4차 아태 환경장관포럼 개최지로,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방정부의 국제연대의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기후변화는 너무나 빠르다. 폭염과 가뭄, 이상기온과 같은 변화는 시민들에게 위기로 다가가고 있다. 따라서 탄소중립과 지속가능발전에 대해 좀 더 행정력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 수소충전소 확대를 통해 수원형 수소경제생태계 모델을 구축하고, 4대 하천 중심의 녹지축을 연결하는 그린네트워크와 주민주도의 자원순환, 수원형 에코스테이션 확대 등 지속가능한 미래환경을 위한 정책을 실현해 나가겠다.   ◇우리나라 매니페스토 운동의 선구자로 꼽히는데, 수원시정에서 베스트 공약을 꼽는다면. 2006년부터 매니페스트 활동을 시작해 제도적 기반을 정비하고 우수사례를 보급했다. 매니페스토의 가장 중요한 점은 공직자와 지역주민의 관계를 신뢰와 협력의 동반자로 발전시키는 것이다. 그동안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매일 시정의 소식을 시민에게 전달하며 약속이 얼마나 무겁고 중요한 책임감이 따르는지도 느낄 수 있었다.   그런 점에서 수원시는 9회 연속 매니페스토 본상을 받은 것만으로도 큰 귀감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민선 7기 최우선 과제였던 수원특례시 지정이 가시화된 점은 가장 큰 성과다. 약속을 지키는 시정을 위해 민선 7기 마무리 투수와 수원특례시 출범 선발 투수로서 제 몫을 다해 나가겠다.   ◇수원특례시가 갖춰야 할 핵심적인 권한은 무엇인가. 내년 1월 13일이면 수원특례시가 공식화된다. 그러나 수원특례시에 걸맞은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한 권한을 확보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다. 주민 삶의 질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분야에 대한 차별적 요소와 불합리한 절차, 기준들을 개선하고자 특례 사무를 발굴하고 중앙부처, 국회 등을 통해 권한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 남부권역의 중심도시인 수원시는 도시계획과 관련한 행정 권한이 제한적이다. 현재 광역자치단체에만 부여하고 있는 도시계획 권한 몇 가지만 이양받아도 도시의 특성을 반영할 수 있고,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항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사회복지, 교통, 안전 등 시민들과 밀접한 분야의 권한도 확대가 필요하다. 우리 시민들이 당연히 누려야 할 복지나 도시 인프라를 차별 없이 제공하기 위해 권한 확보에 힘을 보태겠다.   ◇시민들의 일상회복을 위해 앞으로 집중할 분야는. 코로나19 팬데믹은 앞만 보고 달려왔던 우리에게 경고음을 울렸다. 당연한 것이 당연하지 않게 될 수도 있다는 깨달음을 발견했다. 불가역적인 상황은 최대한 신속하게 판단하고 대처하며, 예측되는 상황에 대해서는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는 점도 새기게 됐다.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를 시작한 지 불과 10여 일 만에 ‘서킷 브레이커(비상계획)’ 발동이 필요하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중이다. 11월 17일 기준 국내 일일 확진자는 전국 3,292명으로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기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강화 상황으로 돌아가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그러나 위기는 곧 기회다. 도산 안창호 선생이 “우리는 기회를 기다리는 사람이 되기 전에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실력을 갖춰야 한다”고 말씀하셨듯 지금의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 바꿔야 한다. 코로나19로 생겨난 불평등과 혐오 문제, 극심한 양극화 등의 해법을 찾기 위한 선택과 집중이 절실히 필요하다. 녹색일자리 창출, 필수노동자 지원, 포용적 경제로의 전환 등의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치분권의 가치를 확대해 코로나19가 가져온 사회 패러다임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민선7기 마무리를 위해 남은 과제들의 추진 방향은. 수원시는 민선 5, 6, 7기 사람 중심의 행정을 펼치고 명실상부한 광역시급 도시로 성장했다. 현재 추진 중인 각종 현안도 기본과 원칙을 토대로 시민과 함께 협치 행정을 펼쳐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   특히 기존 2D기반의 ‘전자정부’는 코로나19 이후 3D기반의 ‘가상정부’로 진화해야 한다. 환경, 안전, 교통, 도시개발 등 여러 영역에서 보다 정확한 예측과 이를 기반으로 한 정책 결정을 위해 메타버스 등 신기술이 도입될 것이다. 수원시는 능동적이고 민첩한 공공조직이 되기 위해 스마트한 혁신정부를 목표로 행정 전반에 걸쳐 신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열어두고 유연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다.   ◇시민들께 하고 싶은 말씀. 감염병과 방역 조치로 경제적으로 피해를 입고, 경험해 보지 못한 일상으로 상실감 등 많은 어려움을 겪은 시민들에게 안타깝고 송구하다는 말씀을 우선 전하고 싶다.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에 발맞춰 수원시도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 수많은 방역 현장에서 정부, 전문가, 의료인, 공직자, 시민이 서로 연대하고 협력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중이다. 위기의 순간에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더욱 강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셨다.   앞으로도 녹색일자리 창출, 필수노동자 지원, 보행·자전거·대중교통 위주의 교통체계 구축, 온실가스 배출감축과 대기오염 저감을 위한 인프라 구축, 모듈식 건축을 통한 재난 대응, 경제회복 등 지방정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질 것이다. 여기에는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2022년이 수원특례시 원년의 해로 새롭게 시작되는데 힘을 보태주시길 부탁드린다.   저 역시 인간과 환경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수원을 현실화시키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시정의 밑거름 삼아 공감하는 행정을 펼치리라 늘 되새기고 있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람 냄새 물씬 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마부작침(磨斧作針)’하는 마음으로 온 힘을 다하겠다.
    • 기획/특집/인터뷰
    • 인터뷰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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