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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훈훈한 설날, 따뜻하게 보내세요”
    ▲23일 염태영 시장이 수원나자렛을 찾아 아이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사진=수원시 제공>   - 염태영 수원시장 등 시 간부공무원들, 사회복지시설 및 군부대 방문·위문 -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자년 설날을 앞두고 염태영 수원시장과 수원시 공직자들이 사회복지시설과 군부대 등을 잇따라 방문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23일 오후 1시 영통구에 위치한 ‘수원나자렛집’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아동 및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수원나자렛집은 빈곤, 이혼, 아동학대 등 요보호아동 14명이 생활하고 있는 아동양육시설로, 이들이 조금 더 따뜻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3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전달됐다.   또 연휴 기간에도 국민들을 위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장병들도 위문했다. 염태영 시장은 수원지역을 수호하는 공군 제10전투비행단과 육군 제51보병사단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앞서 조청식 제1부시장은 지난 20일 오후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고운뜰을 방문했으며, 다음날인 21일 오후 3시에는 해병대사령부를 찾아가 장병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했다.   조무영 제2부시장 역시 지난 21일 노인복지시설인 감천장 양로원을 찾아 어르신들게 명절 맞이 인사를 드린데 이어 육군 제2819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접견하고 위문했다.   또 보훈원과 보훈요양원, 보훈복지타운 등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모여있는 관내 보훈시설에는 수원시를 대표해 복지여성국장이 방문, 위문품을 전달했다.   뿐만 아니라 수원시내 노숙인, 여성 관련,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아동복지, 정신장애인 사회복귀 등 48개 시설에도 4개 구청장 및 담당부서 간부공무원들이 직접 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설 명절이 되도록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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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2020-01-23
  • 수원시, "우한폐렴" 테스크포스팀 구성 ... 확진환자 발생시 '대책본부'로 격상
    ▲22일 조청식 제1부시장이 긴급 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수원시 제공    -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긴급 대책회의’ 개최 - 현재 수원시에 능동감시대상자 1명 ... 관려정보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대책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22일 수원시청 제1부시장 집무실에서 조청식 제1부시장 주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대응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4개 구 보건소 관계자와 김지훈 수원시의사회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수원시는 22일부터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확진환자가 발생하면 태스크포스팀을 염태영 수원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본부로 격상해, 장안구보건소 대회의실에 본부를 설치하기로 했다. 장안구보건소가 대응을 총괄한다.   또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했을 때 치료를 담당할 ‘선별 진료소’를 즉시 지정하고, 관내 음압 병동을 점검하기로 했다. 시민들에게는 SNS를 비롯한 모든 홍보 수단을 활용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요령을 알리고, 확진환자가 발생하면 동선을 투명하게 공개하기로 했다.   22일 14시 현재 수원시에는 능동감시대상자 1명과 ‘조사대상 유증상자’ 1명이 있다. 능동감시대상자는 1월 19일 중국에서 한국으로 왔는데, 확진환자와 같은 비행기를 탔다. 검역소에서 ‘능동감시 대상자’로 분리했는데, 기침·콧물 증상이 있고, 발열은 없다. 현재 수원시보건소에서 하루에 4차례 이상 전화를 해 상태를 확인하고, 대응 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1월 12일 중국 우한에서 한국으로 들어온 조사대상 유증상자는 인후통, 코막힘 등 증상이 있어 22일 질병관리본부에 신고했다. 검체를 채취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감염 여부를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돼 격리 해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포유류와 조류에서 코감기 등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RNA 바이러스다. 발열과 기침, 호흡곤란 비정형 폐렴 등 증상을 보인다.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발생해 ‘우한 폐렴’으로 불린다.   우한시 방문 후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면 반드시 수원시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1339)에 전화해 상담해야 한다.   시민들은 해외여행 전 ‘해외감염병 나우’ 홈페이지(http://www.해외감염병now.kr)에서 감염병 정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 수시로 손을 씻고, 기침을 할 때는 옷소매로 입을 가리는 등 위생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중국 우한시를 방문하는 시민은 가금류·야생동물, 호흡기증상자(발열·기침 등)와 접촉을 피해야 한다.   조청식 제1부시장은 “신종 전염병에 대한 대응은 아무리 철저하게 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과잉대응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강력하게,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준비하고,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하라”며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모든 정보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의 우려를 해소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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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2020-01-22
  • 수원시,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해 미세먼지 줄인다
      - 일반 가정에 1대 당 20만 원 지원… 총 5560대 설치 지원-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가 22일 가정용 일반 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는 가정에 1대당 20만 원(저소득 가정 5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저녹스(低NOx) 보일러는 미세먼지 발생 원인 중 하나인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일반 보일러보다 77%가량 적고, 에너지 효율은 10%가량 높은 친환경 보일러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을 말한다.    시에 따르면, 올해 일반 가정 5510대, 저소득 가정(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수급자·차상위계층) 50대 등 총 5560대 교체를 지원하며, 주택 소유주나 소유주 위임을 받은 세입자가 신청할 수 있다.  저녹스 보일러 판매 대리점을 방문해 보조금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저렴한 가격에 저녹스 보일러를 설치할 수 있으며,   저소득층은 수급자증명서, 차상위계층확인서 등 증명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신청 순서에 따라 지원금을 지급한다. 저녹스 보일러는 응축수가 발생하기 때문에 응축수 배관설치가 불가능한 가정은 설치할 수 없으며, 보일러 제작사에 설치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신청자와 계약한 대리점은 보조금 지급 요청서, 보일러 설치 확인서, 저녹스보일러 총괄현황 등 서류를 수원시에 방문(수원시청 별관 6층 기후대기과 대기환경팀)·전자우편(bark4694@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식은 수원시 홈페이지(https://www.suwon.go.kr) ‘공고/고시/입법예고’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볼 수 있다.   수원시 기후대기과 관계자는 “지난 2017년부터 저녹스 보일러 1461대 설치를 지원했다”며 “올해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미세먼지 배출량도 줄이고, 에너지도 절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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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2020-01-22
  • 수원시, 신분당선 연장으로 ‘광역철도망’ 구축에 한걸음 더
      <사진=수원시 제공>   - 올해 수인선·수원외곽순환도로 개통으로 교통 업그레이드-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 연장 사업’이 지난 15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수원시는 ‘격자형 광역 철도망 구축’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신분당선 연장 사업은 광교에서 호매실로 이어지는 9.7㎞ 구간을 연장하는 것으로 해당 구간에 정거장 4개소가 들어설 예정이다. 신분당선 연장선이 개통되면 호매실에서 강남까지  47분 만에 도착 할 수 있어, 광역버스로 100분 정도 걸리는데 비해 절반가량 시간이 단축하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린 사업인 만큼 기본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해 사업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르면 2023년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2020년은 수원시 교통 체계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분당선 연장 사업이 확정됐고, 수인선 수원 구간과 장안구 이목동과 영통구 이의동을 잇는 수원외곽순환(북부) 고속도로가 개통한다.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 사업이 예타를 통과하면서 광역철도망 구축 계획은 탄력을 받게 됐다.  수원역과 인천 송도역을 잇는 수인선은 8월 개통 예정이며, 수원 구간(5.35㎞)에는 고색동과 오목천동에 2개 역이 들어선다. 수인선 수원 구간은 지하에 건설되고, 상부 공간은 산책로 등 주민 편익 공간으로 재탄생해 산책로, 자전거도로, 숲 등 3㎞ 길이의 선(線) 형태 친환경 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수인선이 분당선과 연결되면 수원역을 중심으로 하는 수도권 남부 순환철도망이 완성된다.   인덕원(안양)에서 수원, 동탄을 잇는 복선전철인 ‘신수원선’은 올해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한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신수원선은 인덕원·의왕·수원·동탄으로 이어지는 37.1㎞ 구간에 건설되는 데 수원 구간(13.7㎞)에는 6개 역이 들어선다. 내년 공사를 시작해 2026년 개통할 계획이다.   수원시를 가로지르는 신수원선이 개통되면 출·퇴근 시간대 경수대로 차량정체가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8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기본계획 용역을 진행 중이다. GTX C노선이 개통되면 수원역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22분, 의정부까지 40여 분 만에 갈 수 있다.   서정리역과 지제역을 연결하는 철로를 건설해 수원역을 KTX 출발 거점으로 만드는 ‘수원발 KTX 직결사업’은 올해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한다.   진행 중인 모든 광역철도 구축 사업이 완료되면 수원역 그야말로 ‘경기 남부 교통의 중심’으로 거듭난다.  수원역에서 KTX, GTX, 수인선, 분당선, 국철 1호선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8년 전만 해도 수원시 관내 전철역은 성균관대·화서·수원·세류역(국철 1호선) 등 4개에 불과했지만 분당선, 신분당선이 잇달아 개통하면서 전철역 수는 계속해서 늘어났다.  수인선, 인덕원선,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 구간이 모두 개통되면 수원시 전철역은 20여 개로 늘어나게 된다.   올해는 도로망도 확충된다. 장안구 이목동과 영통구 이의동을 잇는, 총연장 7.7㎞ 수원외곽순환(북부) 고속도로가 9월 개통할 예정이다.  수원외곽순환고속도로를 통행하는 차량은 하루에 4만 5000여 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이목동과 광교·상현 나들목을 오가는 차량이 수원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하면 국도 1호선 등으로 이동하는 것보다 30분가량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지난 15일에는 권선구 행정타운교차로 고가차도를 임시개통했다. 고가차도 개통으로 호매실 나들목에서 수원역에 이르는 구간의 차량정체가 눈에 띄게 줄었다. 총연장 940m의 고가차도는 2월 말 준공 예정이다.   또 입북동 벌터에서 강남아파트(금곡동)에 이르는 도로를 개설하는 등 올 한 해 동안 35개 도로 개설·확충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신분당선 연장 사업이 이른 시일 내에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광역철도망을 중심으로 대중교통을 활성화해 ‘사람 중심 도시교통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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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2020-01-21
  • 수원시, 제4차 아·태 환경장관포럼 추진기획단 출범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 열린 ‘제4차 아시아·태평양 환경장관포럼 추진기획단’ 출범식에서 관계자들이 다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수원시 제공>    - 아·태 환경장관포럼 열리는 수원컨벤션센터에 사무실 마련 - UNEP(유엔환경계획), 환경부와 소통하며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 - 조무영 제2부시장, “1회용품 사용 안 하는 ‘친환경 국제회의’ 준비”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는 올해 9월 8~1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4차 아시아·태평양 환경장관포럼’을 준비하는 추진기획단이 출범했다고 20일 발혔다.   ‘제4차 아시아·태평양 환경장관포럼 추진기획단’은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 마련한 사무실(520호)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포럼 준비에 돌입했다.   이범선 수원시 환경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추진기획단은 기획총괄팀, 행사운영팀 등 2개 팀으로 구성되며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추진기획단은 수원컨벤션센터 개관 이후 가장 큰 규모의 국제행사인 환경장관포럼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개최도시로서 수원시의 위상을 높일 전략을 수립하고, ‘범시민추진위원회’를 운영하는 한편 여러 부대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 아·태 환경장관포럼을 주최하는 UNEP(유엔환경계획) 아태지역사무소, 수원시와 함께 포럼을 주관하는 환경부와 소통하며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시아·태평양 환경장관포럼은 유엔환경총회의 지역별 준비 회의다. 제4차 포럼에는 41개국 정부(환경장관)·국제기구·비정부단체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가해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등 환경 문제를 논의한다.   포럼 첫날인 9월 8일에는 아시아·태평양 주요 그룹, 이해당사자가 참여하는 포럼과 과학·정책·비즈니스 포럼이 함께 진행된다. 9일에는 고위관리 회의, 10일에는 장관급 회의가 개최된다. 11일 환경 관련 현장 방문으로 일정을 마친다.   이번 포럼에서는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화학물질 관리 등 다양한 환경 분야 현안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2021년 파리협정체제 출범에 따른 전 지구적인 환경위기 극복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는 개최지 공모에 참여해 지난해 9월, 부산·인천광역시를 제치고 제4차 아·태 환경장관포럼을 유치한 바 있으며, 아·태 환경장관포럼 개최로 국제사회에서 수원시 위상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출범식에 참석한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은 “제4차 아·태 환경장관포럼을 1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탄소 중립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친환경 국제회의’로 준비하겠다”며 “우리 시가 대한민국 환경 수도이자 마이스 산업 거점도시로 거듭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탄소 중립 프로그램’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한 만큼 이를 흡수하는 대책을 마련해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실행 방안을 말한다.   제4차 아·태 환경장관포럼을 주최하는 UNEP는 1972년 유엔총회 결의에 따라 설립되었으며, 유엔 내 환경 분야 국제협력, 정책권고, 지구환경상태 검토·평가, 환경 관련 정보 수집·평가 등을 수행한다. 케냐 나이로비에 본부를 두고 지역사무소 6개를 운영하고 있다. 아태지역사무소(태국 방콕)는 중앙아시아 지역을 제외한 41개국을 회원국으로 두고 있다.  한편, 1차·2차 아·태 환경장관포럼은 태국 방콕, 3차 포럼은 싱가포르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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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2020-01-20
  • 수원시, 2020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경제·종합대책 추진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오른쪽 1번째)과 송영완 영통구청장(오른쪽 2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구매탄 시장에서 장보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제공>   - 기초생계비·기초연금 등 조기집행, 어려운 이웃 위문품 전달 ‘훈훈’ - 온누리상품권 할인 한도 증액, 성수품 물가관리 등 ‘실속’ 경제대책 - ‘설 연휴 종합안내’ 개설, 의료기관·전통시장·무료주차장 등 정보 제공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가 24일부터 27일 연휴 기간 시민들이 훈훈하고 안전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어려운 이웃들도 따뜻하고 든든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종 지원금을 조기 집행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위문품 전달을 서두르고 있다.   수원시는 저소득층 1만1000여 가구에 대한 기초생계비는 물론 기초연금과 아동수당 등을 조기 집행한다.   특히 7만6000명의 어르신에게 명절 전 지급할 기초연금의 경우, 최고금액(30만 원) 수령 대상이 소득 하위 20%에서 40%로 확대돼 노인가구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70세 이상의 홀몸노인, 장애가 심한 장애인, 노인 부부 등 상대적으로 박탈감이 큰 취약계층 5천여 가구에 3만 원 상당의 위문품(온누리상품권)을 지원했다.   연휴에 더 외로울 노숙인들을 위한 특별보호대책으로 무료급식을 3회로 늘려서 제공하고, 고향을 갈 수 있도록 귀향비도 지원한다.  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 노숙인자활시설에서는 합동 차례상 차리기 및 윷놀이 대회도 진행된다.   소외된 다문화가족과 이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설맞이 ‘글로벌 척사대회’를 개최하고, 한국의 ‘설’ 문화 및 윷놀이를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수원시청과 4개 구청의 간부 공무원들이 아동양육시설 등 관내 51개 사회복지시설과 4개 보훈 시설에 직접 찾아가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명절맞이 특별 인센티브 지급, 전통시장 활성화와 대규모점포 안전실태 점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나선다.   수원페이는 28일까지 10%의 특별인센티브를 제공하며, 2월28일까지 온누리상품권의 개인 구매 할인 한도를 30만 원에서 70만 원까지 증액한다.   연휴 직전인 23일까지 설 명절 물가안정 관련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담합행위, 표시요금 초과 징수 등의 불공정 거래행위를 집중 점검하며 명절 성수품 16개를 특별 관리한다. 명절 기간 수요가 많은 사과, 배, 밤, 고기류, 생선류 등이 포함된다.   수원시 내 전통시장 및 대형마트에는 물가 모니터 요원이 배치돼 명절 성수품 16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해 결과를 수원시청 홈페이지에 공개, 성수품 물가 상승을 자제하도록 유도한다.   귀성·귀경객 수송관리 및 소통대책으로 연휴 기간 대중교통과장을 본부장으로 한 상황반을 운영, 매일 2명의 상황반이 투입된다.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위해 각 나들목과 터미널 등에 모범운전자회 및 삼운회의 협조로 교통안내 봉사도 이뤄진다. 특히 수원시민들은 연휴 기간 갑자기 병원을 찾을 일이 생기거나 친척 집 인근 무료주차장이 어딘지 모를 때 헤매지 않아도 된다.   수원시가 연휴 대책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수원시 설 연휴 종합안내’ 웹페이지를 개설해 정보 편의를 높였기 때문이다. 이 웹페이지는 △의료 △전통시장 △관광 △청소·안전 △교통 △성묘 △민원 등이 구성돼 연휴 동안 운영하는 병원이나 약국, 전통시장, 문화관광 시설, 쓰레기 수거일, 무료개방 주차장 43개소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청 홈페이지(http://www.suwon.go.kr/) 첫 화면에서 배너를 클릭하거나 웹 주소창에 주소(http://online.suwon.go.kr/2020_seol/)를 직접 입력, 홈페이지 배너에 삽입된 큐알(QR)코드를 스캔하면 스마트폰으로도 바로 접속하여 언제 어디서든 이용이 가능하다.   수원시 관계자는 “명절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가 최우선”이라고 강조하며,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0년 설 명절 대비 시책’을 철저히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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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2020-01-20
  • 수원시, '지능형 CCTV와 이상행동 데이터' 등 실증사업 완료 ... "더 안전한 수원"
    ▲17일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에서 수원시와 남부경찰서, 관련 기관.기업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통합 완료보고회에서 관계자들이 의견을 말하고 있다. / <사진=수원시 제공>   - 17일 도시통합안전센터에서 ... 통합 완료보고회 개최 -   - 인공지능·드론 활용한 미래형 안전도시 가능성 확인 -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범죄 발생 징후를 예측해 위험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영화 속 미래가 실현될 가능성이 수원시에서 확인됐다.   수원시가 CCTV 통합관제센터를 미래형 스마트 관제센터로 업그레이드하고자 인공지능 기술과 드론을 활용한 정부과제 공모사업을 통해 성공적으로 실증을 마쳤기 때문이다.   수원시는 17일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에서 이들 사업에 대한 통합 완료보고회를 열고 사업별 추진성과 및 시연, 통합관제센터 발전방안 토론 등을 진행했다.   지난해 수원시는 보행자와 차량을 인식하고 데이터를 검색할 수 있도록 한 지능형 CCTV와 이상행동 데이터 및 드론 다중관제 시스템에 대한 실증사업을 진행했다.   먼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한 ‘지능형 CCTV 시범사업’은 딥러닝 기반 지능형 CCTV시스템의 실증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CCTV 영상분석기술을 활용, 보행자와 차량의 외형을 인식하는 것이 핵심 기술이다. 나이와 성별, 의상 등 보행자의 속성을 활용해 감지 및 식별하고 메타데이터를 기반으로 검색시스템을 적용하는 것이다. 시범사업은 유동인구가 많은 매산동에 지능형 CCTV를 적용하고, 광교호수공원 일대 생명지킴이 CCTV와 연동해 스마트관제 및 선별관제를 가능하도록 진행됐다. 지능형 CCTV는 관제의 효율성을 높이고 검색 솔루션을 도입해 실시간으로 사건사고에 대응하거나 범죄를 예방하는 등 안전사회 구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한 ‘이상행동 CCTV영상 데이터 구축사업’은 CCTV를 통해 이상행동을 판단하는 작업을 ㈜마인즈랩이 수행한 사업이다. 12가지 이상행동을 정의하는 717분 분량 8436컷의 이상행동 검출 데이터를 개발 완료해 29가지 이상행위와 20가지 액션을 정의했다. 이를 토대로 검증과 검색 및 관리 기능이 포함된 데이터셋 플랫폼을 구축, 이상행동 탐지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특히 이상행동 데이터를 지능형 CCTV에 접목할 경우, 범죄 발생 빈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능형 CCTV가 범죄 발생 징후를 예측해 관제사에게 경고하고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통해 경찰서 등 관계기관에 자동으로 알리는 선제적 대응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기술원 주관 ‘드론을 활용한 다중관제 시스템 구축사업’으로는 CCTV 관제시스템을 입체적으로 보완했다. 가시범위가 넓고 이동성이 뛰어난 드론을 활용한 영상을 CCTV통합관제센터와 연동해 우범지역 정찰, 화재감시 등 기술력과 성능을 실증했다. 수원시는 도시안전통합센터 내 드론 스테이션과 산업용 드론 3대를 설치해 CCTV 통합관제센터의 사회 재난에 대한 종합적․입체적 인지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각 공모사업별 사업비는 ▲지능형 CCTV시범사업 3억원(국비 2억1000만 원) ▲이상행동 CCTV영상 데이터 구축사업 24억 원(국비 18억 원) ▲드론을 활용한 다중관제시스템 구축사업 3억8200만 원(전액 국비)이 투입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수원시 CCTV통합관제센터를 지능형 스마트 관제센터로 진화하기 위한 사전 준비가 완료된 셈”이라며,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고회에 참석한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은 “생활안전 분야의 안전 파수꾼인 CCTV 통합관제센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 가치로 더욱 안전한 도시 수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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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8
  •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2020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시작
    <사진=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제공>      - 노노케어 200명, 주정차질서 계도 90명 등 410명 노인일자리 사업 진행 -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6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어르신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2020년 노인일자리 사업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의 경우 공익형 노노케어(200명)와 주정차질서계도 사업(90명), 시장형 공동작업장 ‘봄날’(120명) 등 2020년 총 410명의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 복지관은 어르신이 어르신을 케어하는 노노케어를 2019년 85명에서 200명으로 확대하여 참여자와 수혜자 어르신을 합쳐 총 300명의 어르신들의 밤새 안녕을 확인하여 고독사를 예방,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주차차단기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신도시의 미사13단지·14단지 아파트관리사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정차질서계도 사업을 위해 각 30여 명씩 일자리를 제공하고, 2019년 하남도시공사와 2개 공영주차장에 7명의 일자리 제공에 이어 올해 8개 공영주차장에 32명의 어르신 일자리 제공으로 확대하는 등 지역 내 네트워크와 협업을 통한 어르신 일자리 제공과 공익증진 도모를 위해 함께 진행해 나아가고 있다.   조혜연 관장은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전체인구의 20%를 넘어 초고령사회로 접어든다.”며 “어르신들의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을 위해 우리 복지관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의 노인일자리 공익형 노노케어와 주정차질서계도 사업은 11월, 시장형 공동작업장 12월까지 각각 어르신들께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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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8
  • 수원시, '공무직 급여 관리 프로그램' 구축 ... "행정 효율성 높힌다"
      - 급여·인사·4대보험 등 통합적 관리 가능한 ‘별도인사급여시스템’ 구축-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가 복잡한 공무직 급여 관리를 쉽게 쉽게 해결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시스템을 구축해 이달부터 적용한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 31개 시·군 중 공무직 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한 급여 관리 시스템을 구축·운영하는 것은 수원시가 최초다.   수원시는 최근 공무직 인사·급여 관리를 통합적으로 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 ‘공무직 별도인사급여시스템(BISIT)’을 구축 완료했다.   공무직 별도인사급여시스템(BISIT)은 ▲인사관리 ▲4대 보험 ▲급여관리 ▲연말정산 ▲교육 등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수원시에서 근무하는 공무직은 2017년 348명에서 2019년 838명으로 241% 이상 급격히 증가해 체계적인 급여 관리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며, 공무직의 경우 직종별로 기본급과 수당 등 지급 체계가 달라 관리가 어려운 부분 있고, 공무직 급여는 일반 공무원 급여 프로그램에 적용할 수 없어 지급이 누락되거나 잘못 지급되는 사례가 빈번했다.   이에 수원시는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빠르고 정확한 급여 지급을 위해 지난해 9월 회계과에 급여팀을 신설, 3개월여에 걸쳐 공무직 급여 관리 시스템을 만들었다. 시스템 구축에는 사업비 2000만 원이 투입됐다.   이달 20일부터 급여 통합관리·지급을 시행하며, 기존 수작업 방식 대신 새로운 시스템을 사용하면 관리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는 앞으로 공무직 급여·수당뿐만 아니라 퇴직금 정산 등 부가적인 업무도 일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급여 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정확한 급여 지급은 물론, 소요되는 시간도 단축해 행정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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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북수원도서관, 올고든지역아동센터에 도서 300권 기증
      ▲북수원도서관·올고든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이 도서 전달식에서 다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제공>   -올고든지역아동센터에 전달식 열고, 어린이용 도서 전달-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 북수원도서관이 정부로부터 받은 상금으로 저소득층 가정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도서를 기증하며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북수원도서관은 16일 오후 2시 장안구 올고든지역아동센터에서 도서 전달식을 열고, 어린이용 도서 300권을 기증했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19년 인문독서아카데미’ 사업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대상)을 받으며 받은 상금 200만 원으로 이번 기증 도서를 마련했다.   북수원도서관은 장안구에 소재한 16개 지역아동센터 중 소장 도서량이 가장 적은 올고든지역아동센터에 도서 기증을 결정했다. 신간 도서 170권, 북수원도서관이 수집한 도서 130권 등이다.   올고든지역아동센터는 2018년 11월 문을 열고 초등학교 저학년생(1~2학년)들을 돌보고 있어 이번에 기증한 어린이 도서가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북수원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도서 기증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면서 “도서관 방문이 쉽지 않은 소외계층을 위해 11년째 운영하는 ‘내 마음 돌보는 책 읽기(마음샘정신재활센터)’ 등 프로그램을 더욱 적극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인문독서아카데미 사업은 통섭형(다양한 지식을 아우르는 유형) 인문독서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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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수원시, 정당·정치인 명절인사 불법현수막 ‘불허’ ... 단속 즉시 철거
    ▲가로수에 설치한 불법현수막을 철거하는 모습. / 수원시 제공   - 수원시, 설 앞두고 집중 단속… 발견하는 대로 철거- - 최근 관내 정치인·정당에 공문 발송, “불법현수막 게시하지 말아 달라” - ‘무관용 원칙’ 적용해 공공 목적, 종교·시민단체 불법 현수막도 철거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정당과 정치인들이 거리에 거는 ‘명절 인사’ 불법현수막을 발견하는 대로 철거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위해 시는 ‘불법현수막과 전쟁’을 선포하고, 불법현수막 근절에 나서고 있는 수원시는 그동안 거리 곳곳에 관행적으로 설치했던 정당·정치인의 명절 인사 현수막을 단속 즉시 현장에서 제거하기로 했다.    본격적인 불법현수막 철거에 앞서 최근 관내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과 각 정당에 공문을 발송해 “불법현수막을 게시하지 말아 달라”고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올해는 4월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어서 불법현수막이 거리에 난립할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정당·정치인의 현수막도 불법이면 예외 없이 철거할 예정이다. 공공 목적, 종교·시민단체에서 내건 불법현수막도 마찬가지이다.    수원시가 지정한 게시대가 아닌, 가로수, 신호등, 전신주 등에 게시된 현수막은 모두 불법이다. 옥외광고물 관련법에 따르면 현수막은 적법한 게시 시설에만 설치할 수 있다.    아파트 분양 광고, 정당·정치인 등을 홍보하는 불법현수막으로 인해 도시미관을 해치고, 보행에 방해가 된다는 민원이 이어지자 수원시는 지난해 10월부터 불법현수막 단속을 한층 강화했다. 평일뿐 아니라 휴일과 야간에도 인력을 총동원해 집중 정비를 하고 있다.    오후 4시까지 4개 구청 정비용역 직원 20여 명이 관내 곳곳을 다니며 불법현수막을 철거하고, 오후 4시부터 야간까지 관내 옥외광고사업자로 이뤄진 ‘클린지킴이’가 단속에 나선다.    또 지난 1월 1일부터 불법 광고물을 수거해 온 시민에게 보상금을 지급하는 ‘시민 수거 보상제’의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지난해까지 ‘만 60세 이상’이었던 수거 보상제 참여 자격을 1월부터 ‘만 20세 이상’으로 자격이 완화했다.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수거한 불법 광고물과 신분증, 본인 명의 통장 사본(최초 신청할 때),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주 1회,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정한 날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보상금은 현수막 1000원(이하 1장 당), 일반형 벽보 300원, 스티커형 벽보 500원, 일반형 전단 100원, 명함 형 전단 장당 50원이다. 확인 과정을 거쳐 신청인 계좌로 지급한다. 한 달 최대 50만 원 한도로 보상한다.    전신주·가로수·가로등 기둥 등에 부착한 현수막(족자·깃발형 포함), 스티커, 벽보, 도로변에 투기한 전단, 명함형 광고물이 수거 대상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횡단보도, 가로수 사이에 설치해 놓은 불법 현수막은 보기에 좋지 않고, 보행자 통행에도 불편을 끼친다”며 “명절을 앞두고 많이 걸릴 것으로 보이는 정당·정치인의 명절 인사 현수막을 비롯한 모든 불법 현수막을 집중적으로 단속해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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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광교~호매실 구간' 예타 통과, “기다려준 시민들께 감사” ... 시민들 “날아갈 것 같다”
      ▲15일 오전 신분당선 연장 예타 통과 결과가 발표된 직후 금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이 환영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사진=수원시 제공>   - ‘14년의 기다림’ 신분당선 연장 “수원시민의 힘으로 이뤘다”  - 8881억 원 투입해 9.7㎞ 4개역 건설…강남까지 47분 ‘황금라인’ - 2006년 기본계획 이후 지연됐던 주민 염원 14년만에 결실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 광교에서 호매실 구간을 연결하는 신분당선 연장 2단계 사업이 15일 국토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 14년간 지지부진했던 수원시민들의 숙원이 드디어 풀렸다.   신분당선이 호매실까지 연결되면 수원시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철도망이 확충돼 서수원권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호매실지구 등 서수원권 주민들은 드디어 사업이 시작될 수 있다는 소식에 일제히 환영 의사를 밝히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사업의 예타 통과 발표가 이뤄진 15일 오전 11시께 금곡동 주민들은 14년을 기다렸던 소식이 들리자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호매실지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만난 주민들은 삼삼오오 모여 예타 통과에 대한 소식을 전하며 그간의 수고를 위로하고 기쁨을 나눴다.   주민 박수희씨(42·여)는 “수차례 열린 집회에 모두 참석할 정도로 바라던 일이 이뤄지니 날아갈 것만 같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라고 생각해 이사 온 지 3년 만에 호재까지 생겨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행정복지센터에서 볼일을 보다가 소식을 듣게 된 김진선씨(40·여) 역시 “5년간 호매실지구에 거주하면서 주민들과 함께 신분당선 연장을 위해 손꼽아 기다렸는데 연초부터 좋은 소식을 듣게 돼 너무 좋다”며 화색이 돌았다.   신분당선 사업의 시작은 지난 200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국토교통부는 신분당선 연장 복선전철을 1단계(정자~광교, 11.90km)와 2단계(광교~호매실, 11.14km)로 나눠 각각 2014년, 2019년 완공한다는 기본계획을 고시했다.   이에 따라 1단계인 정자~광교 구간은 2016년 운행이 시작됐지만 2단계 광교~호매실 구간 사업은 부침을 겪었다.   사업성이 문제였다. 2014년 11월과 2017년 6월 타당성 분석에서 경제성(B/C)이 1을 넘기지 못했기 때문이다.   사업 지연이 길어지면서 2단계 사업 추진을 위한 광역교통시설 부담금 4993억 원을 이미 내고 입주한 광교·호매실지구 주민들의 불만은 커졌다.   이에 주민들은 국토부 앞에서 항의집회(2018년 10월)를 하고, 국토부 장관과 주민 간담회(2018년 11월)를 하고, 촛불집회(2018년 12월), 기획재정부 집회(2019년 4월)까지 열어 호매실 연장의 필요성을 호소했다.   행정기관도 백방의 노력을 기울였다. 국토교통부는 신분당선 사업성 제고를 위한 재기획용역을 추진하는 한편 수도권 광역 교통망 개선방안을 발표했고, 경기도와 수원시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추진했다.   그럼에도 지난해 1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예타 면제 대상 사업에서 신분당선 사업이 제외되자 수원시와 주민들의 실망감은 극에 달했다.   하지만 수원시는 T/F팀을 만들어 신분당선 사업 착공을 위해 전력을 투구했으며, 지난해 4월 발표된 예비타당성조사 제도개편(안)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국토교통부·경기도·수원시 3개 기관의 신분당선 예비타당성조사 공동대응 용역을 추진했다.   특히 염태영 수원시장은 “신분당선 연장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경제부총리와 국토부 장관, 기재부 차관 등을 만나 신분당선 연장은 정부와 국민의 약속임을 강조하는 등 대응 속도를 높였다.   향후 신분당선 연장 사업은 기본설계와 실시설계 등 제반 행정단계를 거쳐 광교중앙역~월드컵경기장~수성중사거리~화서역~호매실까지 수원의 동서축을 가로지르는 철도망으로 건설된다. 예타 기준 4개 역이 신설되며 총사업비는 8881억 원이다.   염태영 시장은 “수원시 지역주민의 염원이 이루어졌다. 이번 성과는 관련 기관들뿐만 아니라 시민의 힘으로 이루어낸 것”이라며 “앞으로 신분당선은 수원시의 동서 지역 균형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며, 신분당선의 착공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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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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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훈훈한 설날, 따뜻하게 보내세요”
    ▲23일 염태영 시장이 수원나자렛을 찾아 아이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사진=수원시 제공>   - 염태영 수원시장 등 시 간부공무원들, 사회복지시설 및 군부대 방문·위문 -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자년 설날을 앞두고 염태영 수원시장과 수원시 공직자들이 사회복지시설과 군부대 등을 잇따라 방문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23일 오후 1시 영통구에 위치한 ‘수원나자렛집’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아동 및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수원나자렛집은 빈곤, 이혼, 아동학대 등 요보호아동 14명이 생활하고 있는 아동양육시설로, 이들이 조금 더 따뜻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3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전달됐다.   또 연휴 기간에도 국민들을 위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장병들도 위문했다. 염태영 시장은 수원지역을 수호하는 공군 제10전투비행단과 육군 제51보병사단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앞서 조청식 제1부시장은 지난 20일 오후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고운뜰을 방문했으며, 다음날인 21일 오후 3시에는 해병대사령부를 찾아가 장병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했다.   조무영 제2부시장 역시 지난 21일 노인복지시설인 감천장 양로원을 찾아 어르신들게 명절 맞이 인사를 드린데 이어 육군 제2819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접견하고 위문했다.   또 보훈원과 보훈요양원, 보훈복지타운 등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모여있는 관내 보훈시설에는 수원시를 대표해 복지여성국장이 방문, 위문품을 전달했다.   뿐만 아니라 수원시내 노숙인, 여성 관련,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아동복지, 정신장애인 사회복귀 등 48개 시설에도 4개 구청장 및 담당부서 간부공무원들이 직접 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설 명절이 되도록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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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2020-01-23
  • 수원시, "우한폐렴" 테스크포스팀 구성 ... 확진환자 발생시 '대책본부'로 격상
    ▲22일 조청식 제1부시장이 긴급 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수원시 제공    -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긴급 대책회의’ 개최 - 현재 수원시에 능동감시대상자 1명 ... 관려정보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대책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22일 수원시청 제1부시장 집무실에서 조청식 제1부시장 주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대응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4개 구 보건소 관계자와 김지훈 수원시의사회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수원시는 22일부터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확진환자가 발생하면 태스크포스팀을 염태영 수원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본부로 격상해, 장안구보건소 대회의실에 본부를 설치하기로 했다. 장안구보건소가 대응을 총괄한다.   또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했을 때 치료를 담당할 ‘선별 진료소’를 즉시 지정하고, 관내 음압 병동을 점검하기로 했다. 시민들에게는 SNS를 비롯한 모든 홍보 수단을 활용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요령을 알리고, 확진환자가 발생하면 동선을 투명하게 공개하기로 했다.   22일 14시 현재 수원시에는 능동감시대상자 1명과 ‘조사대상 유증상자’ 1명이 있다. 능동감시대상자는 1월 19일 중국에서 한국으로 왔는데, 확진환자와 같은 비행기를 탔다. 검역소에서 ‘능동감시 대상자’로 분리했는데, 기침·콧물 증상이 있고, 발열은 없다. 현재 수원시보건소에서 하루에 4차례 이상 전화를 해 상태를 확인하고, 대응 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1월 12일 중국 우한에서 한국으로 들어온 조사대상 유증상자는 인후통, 코막힘 등 증상이 있어 22일 질병관리본부에 신고했다. 검체를 채취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감염 여부를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돼 격리 해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포유류와 조류에서 코감기 등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RNA 바이러스다. 발열과 기침, 호흡곤란 비정형 폐렴 등 증상을 보인다.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발생해 ‘우한 폐렴’으로 불린다.   우한시 방문 후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면 반드시 수원시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1339)에 전화해 상담해야 한다.   시민들은 해외여행 전 ‘해외감염병 나우’ 홈페이지(http://www.해외감염병now.kr)에서 감염병 정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 수시로 손을 씻고, 기침을 할 때는 옷소매로 입을 가리는 등 위생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중국 우한시를 방문하는 시민은 가금류·야생동물, 호흡기증상자(발열·기침 등)와 접촉을 피해야 한다.   조청식 제1부시장은 “신종 전염병에 대한 대응은 아무리 철저하게 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과잉대응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강력하게,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준비하고,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하라”며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모든 정보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의 우려를 해소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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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2020-01-22
  • 수원시,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해 미세먼지 줄인다
      - 일반 가정에 1대 당 20만 원 지원… 총 5560대 설치 지원-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가 22일 가정용 일반 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는 가정에 1대당 20만 원(저소득 가정 5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저녹스(低NOx) 보일러는 미세먼지 발생 원인 중 하나인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일반 보일러보다 77%가량 적고, 에너지 효율은 10%가량 높은 친환경 보일러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을 말한다.    시에 따르면, 올해 일반 가정 5510대, 저소득 가정(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수급자·차상위계층) 50대 등 총 5560대 교체를 지원하며, 주택 소유주나 소유주 위임을 받은 세입자가 신청할 수 있다.  저녹스 보일러 판매 대리점을 방문해 보조금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저렴한 가격에 저녹스 보일러를 설치할 수 있으며,   저소득층은 수급자증명서, 차상위계층확인서 등 증명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신청 순서에 따라 지원금을 지급한다. 저녹스 보일러는 응축수가 발생하기 때문에 응축수 배관설치가 불가능한 가정은 설치할 수 없으며, 보일러 제작사에 설치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신청자와 계약한 대리점은 보조금 지급 요청서, 보일러 설치 확인서, 저녹스보일러 총괄현황 등 서류를 수원시에 방문(수원시청 별관 6층 기후대기과 대기환경팀)·전자우편(bark4694@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식은 수원시 홈페이지(https://www.suwon.go.kr) ‘공고/고시/입법예고’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볼 수 있다.   수원시 기후대기과 관계자는 “지난 2017년부터 저녹스 보일러 1461대 설치를 지원했다”며 “올해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미세먼지 배출량도 줄이고, 에너지도 절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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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2020-01-22
  • 수원시, 신분당선 연장으로 ‘광역철도망’ 구축에 한걸음 더
      <사진=수원시 제공>   - 올해 수인선·수원외곽순환도로 개통으로 교통 업그레이드-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 연장 사업’이 지난 15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수원시는 ‘격자형 광역 철도망 구축’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신분당선 연장 사업은 광교에서 호매실로 이어지는 9.7㎞ 구간을 연장하는 것으로 해당 구간에 정거장 4개소가 들어설 예정이다. 신분당선 연장선이 개통되면 호매실에서 강남까지  47분 만에 도착 할 수 있어, 광역버스로 100분 정도 걸리는데 비해 절반가량 시간이 단축하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린 사업인 만큼 기본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해 사업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르면 2023년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2020년은 수원시 교통 체계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분당선 연장 사업이 확정됐고, 수인선 수원 구간과 장안구 이목동과 영통구 이의동을 잇는 수원외곽순환(북부) 고속도로가 개통한다.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 사업이 예타를 통과하면서 광역철도망 구축 계획은 탄력을 받게 됐다.  수원역과 인천 송도역을 잇는 수인선은 8월 개통 예정이며, 수원 구간(5.35㎞)에는 고색동과 오목천동에 2개 역이 들어선다. 수인선 수원 구간은 지하에 건설되고, 상부 공간은 산책로 등 주민 편익 공간으로 재탄생해 산책로, 자전거도로, 숲 등 3㎞ 길이의 선(線) 형태 친환경 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수인선이 분당선과 연결되면 수원역을 중심으로 하는 수도권 남부 순환철도망이 완성된다.   인덕원(안양)에서 수원, 동탄을 잇는 복선전철인 ‘신수원선’은 올해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한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신수원선은 인덕원·의왕·수원·동탄으로 이어지는 37.1㎞ 구간에 건설되는 데 수원 구간(13.7㎞)에는 6개 역이 들어선다. 내년 공사를 시작해 2026년 개통할 계획이다.   수원시를 가로지르는 신수원선이 개통되면 출·퇴근 시간대 경수대로 차량정체가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8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기본계획 용역을 진행 중이다. GTX C노선이 개통되면 수원역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22분, 의정부까지 40여 분 만에 갈 수 있다.   서정리역과 지제역을 연결하는 철로를 건설해 수원역을 KTX 출발 거점으로 만드는 ‘수원발 KTX 직결사업’은 올해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한다.   진행 중인 모든 광역철도 구축 사업이 완료되면 수원역 그야말로 ‘경기 남부 교통의 중심’으로 거듭난다.  수원역에서 KTX, GTX, 수인선, 분당선, 국철 1호선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8년 전만 해도 수원시 관내 전철역은 성균관대·화서·수원·세류역(국철 1호선) 등 4개에 불과했지만 분당선, 신분당선이 잇달아 개통하면서 전철역 수는 계속해서 늘어났다.  수인선, 인덕원선,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 구간이 모두 개통되면 수원시 전철역은 20여 개로 늘어나게 된다.   올해는 도로망도 확충된다. 장안구 이목동과 영통구 이의동을 잇는, 총연장 7.7㎞ 수원외곽순환(북부) 고속도로가 9월 개통할 예정이다.  수원외곽순환고속도로를 통행하는 차량은 하루에 4만 5000여 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이목동과 광교·상현 나들목을 오가는 차량이 수원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하면 국도 1호선 등으로 이동하는 것보다 30분가량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지난 15일에는 권선구 행정타운교차로 고가차도를 임시개통했다. 고가차도 개통으로 호매실 나들목에서 수원역에 이르는 구간의 차량정체가 눈에 띄게 줄었다. 총연장 940m의 고가차도는 2월 말 준공 예정이다.   또 입북동 벌터에서 강남아파트(금곡동)에 이르는 도로를 개설하는 등 올 한 해 동안 35개 도로 개설·확충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신분당선 연장 사업이 이른 시일 내에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광역철도망을 중심으로 대중교통을 활성화해 ‘사람 중심 도시교통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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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2020-01-21
  • 수원시, 제4차 아·태 환경장관포럼 추진기획단 출범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 열린 ‘제4차 아시아·태평양 환경장관포럼 추진기획단’ 출범식에서 관계자들이 다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수원시 제공>    - 아·태 환경장관포럼 열리는 수원컨벤션센터에 사무실 마련 - UNEP(유엔환경계획), 환경부와 소통하며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 - 조무영 제2부시장, “1회용품 사용 안 하는 ‘친환경 국제회의’ 준비”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는 올해 9월 8~1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4차 아시아·태평양 환경장관포럼’을 준비하는 추진기획단이 출범했다고 20일 발혔다.   ‘제4차 아시아·태평양 환경장관포럼 추진기획단’은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 마련한 사무실(520호)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포럼 준비에 돌입했다.   이범선 수원시 환경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추진기획단은 기획총괄팀, 행사운영팀 등 2개 팀으로 구성되며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추진기획단은 수원컨벤션센터 개관 이후 가장 큰 규모의 국제행사인 환경장관포럼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개최도시로서 수원시의 위상을 높일 전략을 수립하고, ‘범시민추진위원회’를 운영하는 한편 여러 부대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 아·태 환경장관포럼을 주최하는 UNEP(유엔환경계획) 아태지역사무소, 수원시와 함께 포럼을 주관하는 환경부와 소통하며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시아·태평양 환경장관포럼은 유엔환경총회의 지역별 준비 회의다. 제4차 포럼에는 41개국 정부(환경장관)·국제기구·비정부단체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가해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등 환경 문제를 논의한다.   포럼 첫날인 9월 8일에는 아시아·태평양 주요 그룹, 이해당사자가 참여하는 포럼과 과학·정책·비즈니스 포럼이 함께 진행된다. 9일에는 고위관리 회의, 10일에는 장관급 회의가 개최된다. 11일 환경 관련 현장 방문으로 일정을 마친다.   이번 포럼에서는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화학물질 관리 등 다양한 환경 분야 현안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2021년 파리협정체제 출범에 따른 전 지구적인 환경위기 극복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는 개최지 공모에 참여해 지난해 9월, 부산·인천광역시를 제치고 제4차 아·태 환경장관포럼을 유치한 바 있으며, 아·태 환경장관포럼 개최로 국제사회에서 수원시 위상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출범식에 참석한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은 “제4차 아·태 환경장관포럼을 1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탄소 중립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친환경 국제회의’로 준비하겠다”며 “우리 시가 대한민국 환경 수도이자 마이스 산업 거점도시로 거듭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탄소 중립 프로그램’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한 만큼 이를 흡수하는 대책을 마련해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실행 방안을 말한다.   제4차 아·태 환경장관포럼을 주최하는 UNEP는 1972년 유엔총회 결의에 따라 설립되었으며, 유엔 내 환경 분야 국제협력, 정책권고, 지구환경상태 검토·평가, 환경 관련 정보 수집·평가 등을 수행한다. 케냐 나이로비에 본부를 두고 지역사무소 6개를 운영하고 있다. 아태지역사무소(태국 방콕)는 중앙아시아 지역을 제외한 41개국을 회원국으로 두고 있다.  한편, 1차·2차 아·태 환경장관포럼은 태국 방콕, 3차 포럼은 싱가포르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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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2020-01-20
  • 수원시, 2020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경제·종합대책 추진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오른쪽 1번째)과 송영완 영통구청장(오른쪽 2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구매탄 시장에서 장보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제공>   - 기초생계비·기초연금 등 조기집행, 어려운 이웃 위문품 전달 ‘훈훈’ - 온누리상품권 할인 한도 증액, 성수품 물가관리 등 ‘실속’ 경제대책 - ‘설 연휴 종합안내’ 개설, 의료기관·전통시장·무료주차장 등 정보 제공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가 24일부터 27일 연휴 기간 시민들이 훈훈하고 안전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어려운 이웃들도 따뜻하고 든든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종 지원금을 조기 집행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위문품 전달을 서두르고 있다.   수원시는 저소득층 1만1000여 가구에 대한 기초생계비는 물론 기초연금과 아동수당 등을 조기 집행한다.   특히 7만6000명의 어르신에게 명절 전 지급할 기초연금의 경우, 최고금액(30만 원) 수령 대상이 소득 하위 20%에서 40%로 확대돼 노인가구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70세 이상의 홀몸노인, 장애가 심한 장애인, 노인 부부 등 상대적으로 박탈감이 큰 취약계층 5천여 가구에 3만 원 상당의 위문품(온누리상품권)을 지원했다.   연휴에 더 외로울 노숙인들을 위한 특별보호대책으로 무료급식을 3회로 늘려서 제공하고, 고향을 갈 수 있도록 귀향비도 지원한다.  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 노숙인자활시설에서는 합동 차례상 차리기 및 윷놀이 대회도 진행된다.   소외된 다문화가족과 이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설맞이 ‘글로벌 척사대회’를 개최하고, 한국의 ‘설’ 문화 및 윷놀이를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수원시청과 4개 구청의 간부 공무원들이 아동양육시설 등 관내 51개 사회복지시설과 4개 보훈 시설에 직접 찾아가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명절맞이 특별 인센티브 지급, 전통시장 활성화와 대규모점포 안전실태 점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나선다.   수원페이는 28일까지 10%의 특별인센티브를 제공하며, 2월28일까지 온누리상품권의 개인 구매 할인 한도를 30만 원에서 70만 원까지 증액한다.   연휴 직전인 23일까지 설 명절 물가안정 관련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담합행위, 표시요금 초과 징수 등의 불공정 거래행위를 집중 점검하며 명절 성수품 16개를 특별 관리한다. 명절 기간 수요가 많은 사과, 배, 밤, 고기류, 생선류 등이 포함된다.   수원시 내 전통시장 및 대형마트에는 물가 모니터 요원이 배치돼 명절 성수품 16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해 결과를 수원시청 홈페이지에 공개, 성수품 물가 상승을 자제하도록 유도한다.   귀성·귀경객 수송관리 및 소통대책으로 연휴 기간 대중교통과장을 본부장으로 한 상황반을 운영, 매일 2명의 상황반이 투입된다.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위해 각 나들목과 터미널 등에 모범운전자회 및 삼운회의 협조로 교통안내 봉사도 이뤄진다. 특히 수원시민들은 연휴 기간 갑자기 병원을 찾을 일이 생기거나 친척 집 인근 무료주차장이 어딘지 모를 때 헤매지 않아도 된다.   수원시가 연휴 대책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수원시 설 연휴 종합안내’ 웹페이지를 개설해 정보 편의를 높였기 때문이다. 이 웹페이지는 △의료 △전통시장 △관광 △청소·안전 △교통 △성묘 △민원 등이 구성돼 연휴 동안 운영하는 병원이나 약국, 전통시장, 문화관광 시설, 쓰레기 수거일, 무료개방 주차장 43개소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청 홈페이지(http://www.suwon.go.kr/) 첫 화면에서 배너를 클릭하거나 웹 주소창에 주소(http://online.suwon.go.kr/2020_seol/)를 직접 입력, 홈페이지 배너에 삽입된 큐알(QR)코드를 스캔하면 스마트폰으로도 바로 접속하여 언제 어디서든 이용이 가능하다.   수원시 관계자는 “명절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가 최우선”이라고 강조하며,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0년 설 명절 대비 시책’을 철저히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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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2020-01-20
  • 수원시, '지능형 CCTV와 이상행동 데이터' 등 실증사업 완료 ... "더 안전한 수원"
    ▲17일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에서 수원시와 남부경찰서, 관련 기관.기업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통합 완료보고회에서 관계자들이 의견을 말하고 있다. / <사진=수원시 제공>   - 17일 도시통합안전센터에서 ... 통합 완료보고회 개최 -   - 인공지능·드론 활용한 미래형 안전도시 가능성 확인 -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범죄 발생 징후를 예측해 위험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영화 속 미래가 실현될 가능성이 수원시에서 확인됐다.   수원시가 CCTV 통합관제센터를 미래형 스마트 관제센터로 업그레이드하고자 인공지능 기술과 드론을 활용한 정부과제 공모사업을 통해 성공적으로 실증을 마쳤기 때문이다.   수원시는 17일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에서 이들 사업에 대한 통합 완료보고회를 열고 사업별 추진성과 및 시연, 통합관제센터 발전방안 토론 등을 진행했다.   지난해 수원시는 보행자와 차량을 인식하고 데이터를 검색할 수 있도록 한 지능형 CCTV와 이상행동 데이터 및 드론 다중관제 시스템에 대한 실증사업을 진행했다.   먼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한 ‘지능형 CCTV 시범사업’은 딥러닝 기반 지능형 CCTV시스템의 실증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CCTV 영상분석기술을 활용, 보행자와 차량의 외형을 인식하는 것이 핵심 기술이다. 나이와 성별, 의상 등 보행자의 속성을 활용해 감지 및 식별하고 메타데이터를 기반으로 검색시스템을 적용하는 것이다. 시범사업은 유동인구가 많은 매산동에 지능형 CCTV를 적용하고, 광교호수공원 일대 생명지킴이 CCTV와 연동해 스마트관제 및 선별관제를 가능하도록 진행됐다. 지능형 CCTV는 관제의 효율성을 높이고 검색 솔루션을 도입해 실시간으로 사건사고에 대응하거나 범죄를 예방하는 등 안전사회 구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한 ‘이상행동 CCTV영상 데이터 구축사업’은 CCTV를 통해 이상행동을 판단하는 작업을 ㈜마인즈랩이 수행한 사업이다. 12가지 이상행동을 정의하는 717분 분량 8436컷의 이상행동 검출 데이터를 개발 완료해 29가지 이상행위와 20가지 액션을 정의했다. 이를 토대로 검증과 검색 및 관리 기능이 포함된 데이터셋 플랫폼을 구축, 이상행동 탐지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특히 이상행동 데이터를 지능형 CCTV에 접목할 경우, 범죄 발생 빈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능형 CCTV가 범죄 발생 징후를 예측해 관제사에게 경고하고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통해 경찰서 등 관계기관에 자동으로 알리는 선제적 대응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기술원 주관 ‘드론을 활용한 다중관제 시스템 구축사업’으로는 CCTV 관제시스템을 입체적으로 보완했다. 가시범위가 넓고 이동성이 뛰어난 드론을 활용한 영상을 CCTV통합관제센터와 연동해 우범지역 정찰, 화재감시 등 기술력과 성능을 실증했다. 수원시는 도시안전통합센터 내 드론 스테이션과 산업용 드론 3대를 설치해 CCTV 통합관제센터의 사회 재난에 대한 종합적․입체적 인지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각 공모사업별 사업비는 ▲지능형 CCTV시범사업 3억원(국비 2억1000만 원) ▲이상행동 CCTV영상 데이터 구축사업 24억 원(국비 18억 원) ▲드론을 활용한 다중관제시스템 구축사업 3억8200만 원(전액 국비)이 투입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수원시 CCTV통합관제센터를 지능형 스마트 관제센터로 진화하기 위한 사전 준비가 완료된 셈”이라며,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고회에 참석한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은 “생활안전 분야의 안전 파수꾼인 CCTV 통합관제센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 가치로 더욱 안전한 도시 수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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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2020-01-18
  •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2020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시작
    <사진=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제공>      - 노노케어 200명, 주정차질서 계도 90명 등 410명 노인일자리 사업 진행 -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6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어르신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2020년 노인일자리 사업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의 경우 공익형 노노케어(200명)와 주정차질서계도 사업(90명), 시장형 공동작업장 ‘봄날’(120명) 등 2020년 총 410명의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 복지관은 어르신이 어르신을 케어하는 노노케어를 2019년 85명에서 200명으로 확대하여 참여자와 수혜자 어르신을 합쳐 총 300명의 어르신들의 밤새 안녕을 확인하여 고독사를 예방,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주차차단기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신도시의 미사13단지·14단지 아파트관리사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정차질서계도 사업을 위해 각 30여 명씩 일자리를 제공하고, 2019년 하남도시공사와 2개 공영주차장에 7명의 일자리 제공에 이어 올해 8개 공영주차장에 32명의 어르신 일자리 제공으로 확대하는 등 지역 내 네트워크와 협업을 통한 어르신 일자리 제공과 공익증진 도모를 위해 함께 진행해 나아가고 있다.   조혜연 관장은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전체인구의 20%를 넘어 초고령사회로 접어든다.”며 “어르신들의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을 위해 우리 복지관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의 노인일자리 공익형 노노케어와 주정차질서계도 사업은 11월, 시장형 공동작업장 12월까지 각각 어르신들께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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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8
  • 수원시, '공무직 급여 관리 프로그램' 구축 ... "행정 효율성 높힌다"
      - 급여·인사·4대보험 등 통합적 관리 가능한 ‘별도인사급여시스템’ 구축-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가 복잡한 공무직 급여 관리를 쉽게 쉽게 해결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시스템을 구축해 이달부터 적용한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 31개 시·군 중 공무직 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한 급여 관리 시스템을 구축·운영하는 것은 수원시가 최초다.   수원시는 최근 공무직 인사·급여 관리를 통합적으로 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 ‘공무직 별도인사급여시스템(BISIT)’을 구축 완료했다.   공무직 별도인사급여시스템(BISIT)은 ▲인사관리 ▲4대 보험 ▲급여관리 ▲연말정산 ▲교육 등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수원시에서 근무하는 공무직은 2017년 348명에서 2019년 838명으로 241% 이상 급격히 증가해 체계적인 급여 관리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며, 공무직의 경우 직종별로 기본급과 수당 등 지급 체계가 달라 관리가 어려운 부분 있고, 공무직 급여는 일반 공무원 급여 프로그램에 적용할 수 없어 지급이 누락되거나 잘못 지급되는 사례가 빈번했다.   이에 수원시는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빠르고 정확한 급여 지급을 위해 지난해 9월 회계과에 급여팀을 신설, 3개월여에 걸쳐 공무직 급여 관리 시스템을 만들었다. 시스템 구축에는 사업비 2000만 원이 투입됐다.   이달 20일부터 급여 통합관리·지급을 시행하며, 기존 수작업 방식 대신 새로운 시스템을 사용하면 관리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는 앞으로 공무직 급여·수당뿐만 아니라 퇴직금 정산 등 부가적인 업무도 일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급여 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정확한 급여 지급은 물론, 소요되는 시간도 단축해 행정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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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북수원도서관, 올고든지역아동센터에 도서 300권 기증
      ▲북수원도서관·올고든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이 도서 전달식에서 다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제공>   -올고든지역아동센터에 전달식 열고, 어린이용 도서 전달-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 북수원도서관이 정부로부터 받은 상금으로 저소득층 가정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도서를 기증하며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북수원도서관은 16일 오후 2시 장안구 올고든지역아동센터에서 도서 전달식을 열고, 어린이용 도서 300권을 기증했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19년 인문독서아카데미’ 사업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대상)을 받으며 받은 상금 200만 원으로 이번 기증 도서를 마련했다.   북수원도서관은 장안구에 소재한 16개 지역아동센터 중 소장 도서량이 가장 적은 올고든지역아동센터에 도서 기증을 결정했다. 신간 도서 170권, 북수원도서관이 수집한 도서 130권 등이다.   올고든지역아동센터는 2018년 11월 문을 열고 초등학교 저학년생(1~2학년)들을 돌보고 있어 이번에 기증한 어린이 도서가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북수원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도서 기증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면서 “도서관 방문이 쉽지 않은 소외계층을 위해 11년째 운영하는 ‘내 마음 돌보는 책 읽기(마음샘정신재활센터)’ 등 프로그램을 더욱 적극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인문독서아카데미 사업은 통섭형(다양한 지식을 아우르는 유형) 인문독서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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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수원시, 정당·정치인 명절인사 불법현수막 ‘불허’ ... 단속 즉시 철거
    ▲가로수에 설치한 불법현수막을 철거하는 모습. / 수원시 제공   - 수원시, 설 앞두고 집중 단속… 발견하는 대로 철거- - 최근 관내 정치인·정당에 공문 발송, “불법현수막 게시하지 말아 달라” - ‘무관용 원칙’ 적용해 공공 목적, 종교·시민단체 불법 현수막도 철거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정당과 정치인들이 거리에 거는 ‘명절 인사’ 불법현수막을 발견하는 대로 철거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위해 시는 ‘불법현수막과 전쟁’을 선포하고, 불법현수막 근절에 나서고 있는 수원시는 그동안 거리 곳곳에 관행적으로 설치했던 정당·정치인의 명절 인사 현수막을 단속 즉시 현장에서 제거하기로 했다.    본격적인 불법현수막 철거에 앞서 최근 관내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과 각 정당에 공문을 발송해 “불법현수막을 게시하지 말아 달라”고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올해는 4월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어서 불법현수막이 거리에 난립할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정당·정치인의 현수막도 불법이면 예외 없이 철거할 예정이다. 공공 목적, 종교·시민단체에서 내건 불법현수막도 마찬가지이다.    수원시가 지정한 게시대가 아닌, 가로수, 신호등, 전신주 등에 게시된 현수막은 모두 불법이다. 옥외광고물 관련법에 따르면 현수막은 적법한 게시 시설에만 설치할 수 있다.    아파트 분양 광고, 정당·정치인 등을 홍보하는 불법현수막으로 인해 도시미관을 해치고, 보행에 방해가 된다는 민원이 이어지자 수원시는 지난해 10월부터 불법현수막 단속을 한층 강화했다. 평일뿐 아니라 휴일과 야간에도 인력을 총동원해 집중 정비를 하고 있다.    오후 4시까지 4개 구청 정비용역 직원 20여 명이 관내 곳곳을 다니며 불법현수막을 철거하고, 오후 4시부터 야간까지 관내 옥외광고사업자로 이뤄진 ‘클린지킴이’가 단속에 나선다.    또 지난 1월 1일부터 불법 광고물을 수거해 온 시민에게 보상금을 지급하는 ‘시민 수거 보상제’의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지난해까지 ‘만 60세 이상’이었던 수거 보상제 참여 자격을 1월부터 ‘만 20세 이상’으로 자격이 완화했다.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수거한 불법 광고물과 신분증, 본인 명의 통장 사본(최초 신청할 때),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주 1회,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정한 날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보상금은 현수막 1000원(이하 1장 당), 일반형 벽보 300원, 스티커형 벽보 500원, 일반형 전단 100원, 명함 형 전단 장당 50원이다. 확인 과정을 거쳐 신청인 계좌로 지급한다. 한 달 최대 50만 원 한도로 보상한다.    전신주·가로수·가로등 기둥 등에 부착한 현수막(족자·깃발형 포함), 스티커, 벽보, 도로변에 투기한 전단, 명함형 광고물이 수거 대상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횡단보도, 가로수 사이에 설치해 놓은 불법 현수막은 보기에 좋지 않고, 보행자 통행에도 불편을 끼친다”며 “명절을 앞두고 많이 걸릴 것으로 보이는 정당·정치인의 명절 인사 현수막을 비롯한 모든 불법 현수막을 집중적으로 단속해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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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광교~호매실 구간' 예타 통과, “기다려준 시민들께 감사” ... 시민들 “날아갈 것 같다”
      ▲15일 오전 신분당선 연장 예타 통과 결과가 발표된 직후 금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이 환영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사진=수원시 제공>   - ‘14년의 기다림’ 신분당선 연장 “수원시민의 힘으로 이뤘다”  - 8881억 원 투입해 9.7㎞ 4개역 건설…강남까지 47분 ‘황금라인’ - 2006년 기본계획 이후 지연됐던 주민 염원 14년만에 결실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 광교에서 호매실 구간을 연결하는 신분당선 연장 2단계 사업이 15일 국토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 14년간 지지부진했던 수원시민들의 숙원이 드디어 풀렸다.   신분당선이 호매실까지 연결되면 수원시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철도망이 확충돼 서수원권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호매실지구 등 서수원권 주민들은 드디어 사업이 시작될 수 있다는 소식에 일제히 환영 의사를 밝히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사업의 예타 통과 발표가 이뤄진 15일 오전 11시께 금곡동 주민들은 14년을 기다렸던 소식이 들리자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호매실지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만난 주민들은 삼삼오오 모여 예타 통과에 대한 소식을 전하며 그간의 수고를 위로하고 기쁨을 나눴다.   주민 박수희씨(42·여)는 “수차례 열린 집회에 모두 참석할 정도로 바라던 일이 이뤄지니 날아갈 것만 같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라고 생각해 이사 온 지 3년 만에 호재까지 생겨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행정복지센터에서 볼일을 보다가 소식을 듣게 된 김진선씨(40·여) 역시 “5년간 호매실지구에 거주하면서 주민들과 함께 신분당선 연장을 위해 손꼽아 기다렸는데 연초부터 좋은 소식을 듣게 돼 너무 좋다”며 화색이 돌았다.   신분당선 사업의 시작은 지난 200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국토교통부는 신분당선 연장 복선전철을 1단계(정자~광교, 11.90km)와 2단계(광교~호매실, 11.14km)로 나눠 각각 2014년, 2019년 완공한다는 기본계획을 고시했다.   이에 따라 1단계인 정자~광교 구간은 2016년 운행이 시작됐지만 2단계 광교~호매실 구간 사업은 부침을 겪었다.   사업성이 문제였다. 2014년 11월과 2017년 6월 타당성 분석에서 경제성(B/C)이 1을 넘기지 못했기 때문이다.   사업 지연이 길어지면서 2단계 사업 추진을 위한 광역교통시설 부담금 4993억 원을 이미 내고 입주한 광교·호매실지구 주민들의 불만은 커졌다.   이에 주민들은 국토부 앞에서 항의집회(2018년 10월)를 하고, 국토부 장관과 주민 간담회(2018년 11월)를 하고, 촛불집회(2018년 12월), 기획재정부 집회(2019년 4월)까지 열어 호매실 연장의 필요성을 호소했다.   행정기관도 백방의 노력을 기울였다. 국토교통부는 신분당선 사업성 제고를 위한 재기획용역을 추진하는 한편 수도권 광역 교통망 개선방안을 발표했고, 경기도와 수원시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추진했다.   그럼에도 지난해 1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예타 면제 대상 사업에서 신분당선 사업이 제외되자 수원시와 주민들의 실망감은 극에 달했다.   하지만 수원시는 T/F팀을 만들어 신분당선 사업 착공을 위해 전력을 투구했으며, 지난해 4월 발표된 예비타당성조사 제도개편(안)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국토교통부·경기도·수원시 3개 기관의 신분당선 예비타당성조사 공동대응 용역을 추진했다.   특히 염태영 수원시장은 “신분당선 연장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경제부총리와 국토부 장관, 기재부 차관 등을 만나 신분당선 연장은 정부와 국민의 약속임을 강조하는 등 대응 속도를 높였다.   향후 신분당선 연장 사업은 기본설계와 실시설계 등 제반 행정단계를 거쳐 광교중앙역~월드컵경기장~수성중사거리~화서역~호매실까지 수원의 동서축을 가로지르는 철도망으로 건설된다. 예타 기준 4개 역이 신설되며 총사업비는 8881억 원이다.   염태영 시장은 “수원시 지역주민의 염원이 이루어졌다. 이번 성과는 관련 기관들뿐만 아니라 시민의 힘으로 이루어낸 것”이라며 “앞으로 신분당선은 수원시의 동서 지역 균형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며, 신분당선의 착공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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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수원형 녹색깃발상(그린 플래그 어워드)’ 도입하자”
    ▲15일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열린 ‘수원시 도시공원 정책 심포지엄’에서 정수진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이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 <사진=수원시 제공>   - 15일 ‘수원시 도시공원 정책 심포지엄’에서 제안 나와-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형 녹색깃발상(그린 플래그 어워드, Green Flag Award)’를 도입해 노후 도시공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자는 의견이 제기됐다.   수원시정연구원과 (사)한국조경학회가 15일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연 ‘수원시 도시공원 정책 심포지엄’에서 주제 발표한 정수진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은 “녹색깃발상과 같은 인증제 도입으로 공원 노후시설 현황 조사·점검이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영국의 ‘녹색깃발상(그린 플래그 어워드)는 ‘녹지 공간’을 평가한 후 우수한 공원·녹지 등에 수여하는 상이다. 1997년 시작됐다. 서류평가(30%), 현장평가(70%)로 이뤄지며 경관 유지·환경관리·생물 다양성·커뮤니티 참여 등 8개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녹지공간의 질’을 평가한다.   녹색깃발상은 공원뿐 아니라 공동묘지, 운하, 저수지, 대학, 병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스페인, 호주, 네덜란드 등도 도입했다. ‘수원시 노후도시공원 재생방안 연구’를 발표한 정수진 연구위원은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공원관리 사항을 알려줄 필요가 있다”면서 “공원 인증제도를 도입하면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공원 관리를 체계화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정 연구위원은 노후 도시공원의 효과적인 관리를 위한 방법으로 ▲노후 도시공원 진단·평가 방안 마련 ▲노후 도시공원 기초 데이터 지속해서 수집·분석 ▲공원 재생을 위한 등급 판정 등을 제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정수진 연구위원과 안승홍(한경대 교수) (사)한국조경학회 공원녹지회장, 최신현(전주시 총괄조경가) 씨토포스 대표의 주제발표, 지정·방청객 토론으로 이어졌다.   ‘노후 도시공원의 쟁점과 재생 전략’을 발표한 안승홍 (사)한국조경학회 공원녹지회장도 노후 도시공원 재생 전략으로 그린 플래그 어워드와 같은 공원 인증·평가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또 ‘민간사업자의 참여 유도’, ‘스마트 기술과의 융합’ 등을 제시했다. 최신현 씨토포스 대표는 ‘북서울 꿈의 숲’ 공간 구성을 설명했다.   오기영 수원시 공원관리과장, 김연금 ‘조경작업소 울’ 소장, 이상민 건축도시공간연구소 경관센터장, 이민우 공주대 교수, 최용호 도시공원협회 이사장 등 조경전문가들이 토론에 참여했다.   최광열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장은 “올해 7월 1일 ‘도시공원일몰제’에 따라 공원용지가 공원용도에서 해제되면, 도시공원 관리의 중요성이 더 커질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공원을 관리할 수 있는 공원 재생 전략을 수립해 수원시 도시공원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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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수원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 15일부터 5000대 선착순 모집
      -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 최대 3000만 원 지원-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대책의 하나로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을 전개, 15일부터 지원 대상 차량 5000대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조기 폐차 지원 사업은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는 차주에게 폐차 보조금을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와 2005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만든 도로용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다.   지원을 받으려면 ▲신청일 기준 2년 이상 ‘대기관리권역’에 등록 ▲‘자동차관리법’ 제43조의2에 따른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발급한 조기 폐차 대상 차량 확인서상 정상 가동 판정 ▲정부 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 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는 자동차 ▲최종 소유 기간이 신청일 전 6개월 이상 등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한다.   보조금은 보험개발원이 차종·연식을 고려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에 따라 지급한다. 3.5t 미만 경유차는 300만 원, 3.5t 이상 경유자동차와 도로용 건설기계는 최대 3000만 원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조기 폐차 후 4개월 안에 신차를 구매할 때 3.5t 미만 경유차는 조기 폐차 차량 기준가액의 30%, 3.5t 이상 경유 자동차와 건설기계는 200%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해준다. 조기 폐차를 한 자동차와 배기량 또는 최대 적재량이 같거나 작은 차량을 구매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LPG 1t 화물차 신차 구매 지원 사업’이나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 등 수원시가 진행하는 다른 사업에 참여한 시민은 중복지원을 받을 수 없다.   조기 폐차 지원 사업에 참여할 시민은 ‘조기 폐차 보조금 지급 대상 확인 신청서’와 신분증 사본, 차량 등록증 사본을 등기우편(인천광역시 부평구 길주로 635, 11층 한국자동차환경협회)이나 전자우편(1577-7121@aea.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식, 지원 금액, 신차 구매 지원 기준 등은 수원시 홈페이지(http://www.suwon.go.kr) ‘수원소식→공고·고시·입법예고’에서 ‘조기 폐차’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해 실시한 조기 폐차 지원 사업으로 노후경유차 7305대를 폐차시켰다. 총 861.9t(극초미세먼지 30.9t, 초미세먼지 28.4t, 휘발성유기화합물 59.2t, 질소산화물 743.4t)의 미세먼지를 줄인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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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2020-01-15
  • 미스터 토일렛 ’故 심재덕 전 수원시장 11주기 추모행사
      ▲ 14일 해우재 문화센터에서 열린 고(故) 심재덕 전 수원시장 11주기 추모 행사에서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이 추모사를 하고 있다. / <사진=수원시 제공>   - 14일, 해우재문화센터서 가족과 지인 등 100여 명 고인 추모 -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를 화장실문화 선도지로 이끈 고(故) 심재덕 전 수원시장을 기리는 11주기 추모행사가 14일 해우재 문화센터에서 열렸다.   ㈔미스터토일렛심재덕기념사업회의 주최·주관으로 열린 추모식에는 심재덕 전 시장의 가족과 지인을 비롯해 고인을 추모하는 일반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함께 고인을 추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추모 행사는 정자동주교좌성당에서 추모미사로 시작돼 심재덕 전 시장이 잠들어 있는 용인 두창리 묘소를 참배한 뒤 해우재 문화센터에서 추모식으로 마무리됐다.   추모공연에서는 아트컴퍼니 예기의 헌무와 성악가 송필화, 이영숙, 우주호, 소리꾼 장사익 등이 심재덕 전 시장을 기리는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며 추모객들의 마음을 달랬다.   이어 추모객들은 다함께 ‘10월의 어느 멋진날에’를 부르며 고인과의 추억을 곱씹으며 감동을 나눴다.   수원시를 대표해서는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이 추모사를 맡았다.   조무영 제2부시장은 “여전히 고인이 남긴 발자국을 더듬어 걷는 듯하다”며 “시민들과 함께 수원을 넘어 전 세계를 새롭게 바꿔낼 도전을 이어나가는 한, 고 심재덕 시장님은 우리 곁에 영원히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민선 1·2기(1995~2002) 수원시장을 지낸 심재덕 전 시장은 ‘미스터 토일렛(Mr. Toilet)’이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로 화장실 문화 확산에 지대한 공헌을 한 인물이다.   “화장실 혁명이 인류의 미래를 바꾼다”라고 말한 그는 ‘아름다운 화장실문화운동’을 전개하며 화장실을 문화의 공간으로 변화시켰고, 13년 전 세계화장실협회를 창립해 개발도상국 화장실 설치사업의 씨앗을 뿌렸다.   특히 수원시는 고인의 뜻에 따라 지난 2009년 기증된 해우재를 ‘화장실문화전시관’으로 업그레이드 해 세계적인 화장실 문화 공간으로 발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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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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