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5(월)

지역뉴스
Home >  지역뉴스  >  수원특례시

실시간뉴스
  • 수원시, ‘2022년도 주민자치 활동 평가’ 율천동 최우수상 선정
    ▲이재준 시장이 최우수상을 받은 율천동 주민들과 함께하고 있다./ 수원특례시 제공    [수원=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수원시가 44개 동 주민자치센터를 대상으로 한 ‘2022년도 주민자치 활동 평가’에서 율천동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수원시가 2일 시청 대강당에서 연 ‘2022년 주민자치 활동 평가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세상을 바꾸는 동네자치’를 발표한 율천동 주민자치회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서둔동·매탄4동·송죽동이 우수상, 행궁동·광교1동·인계동·금곡동은 장려상을 받았다.   율천동은 투명 페트병 수거함 제작·설치, 찾아가는 ‘쓰레기 분리배출 교실’ 등 주민들이 실천할 수 있는 기후변화 대응 사업을 전개했다. 또 ▲멸종 위기 우려종 꼬리명주나비 생태정원 조성 ▲빗물저금통 설치 ▲사랑의 텃밭(공유농장) 조성 ▲교육취약 청소년을 위한 ‘성균관대학생 멘토링’ 등 사업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둔동은 ‘사람과 역사와 자연이 함께 웃는 초록서둔’, 매탄4동은 ‘소곤소곤 행복마을 이야기’, 송죽동은 ‘지역공동체 기반의 정감이 넘치는 송죽동’을 발표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지난 11월 1~16일 구별로 진행된 1차 평가를 거쳐 올라온 8개 동(구별 2개동)이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현장평가 항목은 ▲지역공동체 형성 ▲독창성·창의성 ▲지속성 ▲성과도 등이다.   현장심사 점수(50%)와 지난 11월 21~30일 수원시가 시행한 정량 평가(50%)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했다. 시상금은 최우수상 2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 장려상 50만 원이다.   이재준 시장은 “우수사례를 발표해주신 8개 동에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동이 우수사례 발표회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수원특례시
    2022-12-03
  • 수원시,구천동공구시장 'IBK희망디자인·고객센터' 준공
    ▲이재준 수원시장(오른쪽)이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과 함께 구천동공구시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수원특례시 제공   - 2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윤종원 IBK은행장, 상인 등 참석 - - 이재준 시장, “구천동공구시장에 다시 활력이 가득해지길" -    [수원=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수원시 구천동공구시장 점포 간판이 산뜻한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시장 내 주차장에는 고객센터가 건립됐다.   수원시는 2일 구천동공구시장 공영주차장에서 IBK 희망디자인과 고객센터 준공식을 열었다.   ‘IBK 희망디자인’은 IBK기업은행 임직원의 재능과 전문성을 활용해 창업·영세기업의 안정적인 자립과 성장에 필요한 전문적 디자인을 지원하는, IBK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IBK기업은행 지원으로 시장 입구 간판·시장 BI(브랜드 이미지 통합화) 등을 교체했고, 50개 점포가 세련된 디자인의 간판을 새로 달았다. 지난 4월 사업을 시작해 최근 완료했다.   공영주차장에 건립된 고객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153.52㎡ 규모다. 공중화장실과 상인회사무실, 교육장 등이 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윤종원 IBK은행장, 시·도의원, 구천동공구시장 박명희 회장을 비롯한 상인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IBK희망디자인 사업으로 구천동공구시장 점포에 새 간판을 지원해주신 IBK 기업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사업 기간에 불편을 감내하신 상인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구천동공구시장은 전국에서 손꼽는 규모의 공구시장”이라며 “구천동공구시장에 다시 활력이 가득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지역뉴스
    • 수원특례시
    2022-12-03
  • 수원시MZ세대 공직자,조직문화 혁신 앞장선다
    ▲제1기 수원시 혁신 주니어보드 공직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수원특례시 제공    [수원=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수원시가 MZ 세대 공직자로 구성된 ‘혁신 주니어 보드’를 운영해 조직 문화·일하는 방식 혁신에 나선다.   수원시는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기 수원시 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열고, 첫 번째 워크숍을 진행했다.   제1기 수원시 혁신 주니어보드는 만 19~38세 공직자 17명으로 구성됐다. 9급 공직자가 11명으로 가장 많고, 8급 4명, 7급 2명이다. 평균 연령은 28.2세다.   수원시는 지난 11월 7일부터 혁신 주니어보드에 참여할 MZ세대 공직자를 공개모집했는데, 이틀 만에 마감됐다. 100% 자율 지원이다.   혁신 주니어보드는 기존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기존 시정 정책에 대한 개선 방향, 아이디어도 제안한다.   온라인 토론 플랫폼 등을 활용해 수시로 의견을 교환하고, 정기회의도 열 예정이다. 회의 장소와 시간을 자율적으로 정한다.   주니어보드와 시니어(기성세대) 간 소통 간담회도 열어 주요 의제에 대한 의견 수렴을 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혁신 주니어보드가 활발하게 활동하려면 시니어 세대가 귀를 활짝 열고, 주니어보드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며 “주니어보드가 수평적 소통을 바탕으로 시정혁신에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수원특례시
    2022-12-02
  • 수원시, 청년지원센터 인계동으로 이전…1일 개소식
    ▲이재준 시장이 개소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수원특례시 제공    [수원=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수원시가 청년지원센터(청년바람지대)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1일 팔달구 효원로249번길 38 현지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수원시는 2016년 팔달구 교동에 문을 열었던 청년지원센터를 6년 만에 인계동으로 이전했다. 수원시청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어 청년들이 한결 편리하게 찾을 수 있다.   기존 건물 2~3층을 리모델링한 새로운 청년지원센터는 631.2㎡ 규모다. 2층에는 고민상담실, 다목적실, 오픈주방 등이 있고, 3층에는 대회의실, 오픈라운지, 스터디카페, 리빙룸, 공유주방 등이 들어섰다.   청년지원센터는 수원 청년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활동 공간을 제공한다. ▲일자리 진입 지원 ▲생활 안정 ▲역량 강화 ▲문화 지원 ▲사회 참여 ▲권리 증진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수원시 청년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수원시의회 의원, 수원 청년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청년지원센터를 구심점으로 삼아 청년들과 함께 ‘청년이 살고 싶은 수원’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많은 청년이 청년지원센터를 찾아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년지원센터는 개소식 후 ‘청년이 묻고 수원이 답하다’를 주제로 ‘소통공감 톡톡콘서트’를 열었다.   청년과 전문가, 수원시 공직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소통공감 톡톡콘서트는 패널토론, 청년들과 패널의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 지역뉴스
    • 수원특례시
    2022-12-02
  • 수원시, 광교복합체육센터 개관 ... 국제 규격 아이스링크 가춰
    ▲이재준 수원시장,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 박광온 의원(수원시정) 등 참석자들이 개관식에서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수원특례시 제공    [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국제 규격 아이스링크를 갖춘 광교복합체육센터가 개관했다. 수원시는 1일 센터 로비에서 개관식을 열었다.   광교호수공원 내(영통구 광교호수로 165 일원)에 건립된 광교복합체육센터는 연면적 1만 2652.55㎡,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다. 2018년 3월 착공해 2022년 9월 준공했다. 광교개발이익금 500억 원과 시비 50억 원 등 총 550억 원을 투입했다.   1층에는 아이스링크와 수영장, 휴게실·음식점·카페 등이, 2층에는 1500석 규모 관람석(아이스링크·수영장)이 있다.   아이스링크(30m*60m)는 국제 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규격으로 선수대기실·코치실·의무실 등을 갖췄다. 2023년 4월, 광교복합체육센터 아이스링크에서 ‘세계여자아이스하키 선수권 대회’가 열리는데, 한국에서 세계여자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가 열리는 건 처음이다.   50m*10레인 규모 수영장에는 샤워실·탈의실·보관함 등이 있다. 수영장은 공인 3급 시설로 시도 연맹 주최·주관 선발대회, 도민체전 등을 개최할 수 있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 박광온 의원(수원시정), 수원시의원, 경기도의원, 시민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광교복합체육센터 개장으로 시민들이 언제든지 편리하게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광교복합체육센터는 우리 시 동계스포츠와 마이스(MICE) 산업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지역뉴스
    • 수원특례시
    2022-12-02
  • 수원FC,차기 단장에 최순호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선임
    ▲최순호 수원FC 차기 단장   [수원=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수원FC가 내년 2월 임기가 만료되는 김호곤 단장의 후임 단장으로 최순호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을 선임했다.   수원FC는 단장 선임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11월 11~21일 단장을 공개 모집했다. 총 8명이 응시했고, (재)수원FC 이사회는 평가를 거쳐 지난 29일 최순호(60)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을 후임 단장으로 선임했다.   최순호 차기 단장은 현역 시절 국제대회에서 맹활약하며 ‘아시아의 호랑이’라고 불렸다. 1980년대 대한민국 축구 대표 공격수였고, 한국 축구 역사에서 뛰어난 재능을 가진 선수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청주상업고등학교·광운대학교를 졸업하고, 1980년부터 1991년까지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A매치에서 30골을 기록했다. 1986년 멕시코 월드컵·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에서 주전 공격수로 뛰었고, 1986년 월드컵에서는 이탈리아를 상대로 골을 터뜨려 전 세계에 강력한 인상을 남겼다.   1992년 현역 은퇴 후 포항스틸러스, 현대미포조선, 강원FC 감독을 역임했다. 포항스틸러스 감독 시절인 2003년에는 K리그 최초로 클럽 유스시스템을 도입하며 한국형 유스 시스템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 위원, FC서울 미래기획단 단장,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포항스틸러스 기술이사를 역임하는 등 선수·지도자·행정가 이력을 고루 갖춘 한국 축구계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수원FC 이사회는 ▲스폰서 유치 강화 ▲상품화 전략 추진 ▲사회공헌 확대 ▲유소년 육성 ▲시민 친화적 구단 운영 등 수원FC가 한층 더 도약하는 동력을 만드는 데 최고의 적임자라고 평가해 최순호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을 차기 단장으로 낙점했다.   최순호 차기 단장은 내년 2월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 지역뉴스
    • 수원특례시
    2022-12-01
  • 수원특례시, 축만제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조류인플루엔자' 검출
    ▲축만제 산책로에 설치한 출입통제 안내 현수막./ 수원특례시 제공    [수원=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수원시가 축만제에서 수거한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됐다.   29일 시에 따르면, 11월 22~23일 축만제(화서동)에서 큰기러기 1개체, 민물가마우지 1개체의 폐사체를 수거했고, 즉시 국립야생동물 질병관리원에 AI 검사를 의뢰했다. 검사 결과, ‘고병원성 AI’로 판정받았다.   폐사체를 수거한 11월 23일 경기도 축위생방역지원본부가 초동방역을 지원했고, 경기도는 검출지 반경 60m를 통제했다. 수원시는 축만제 산책로 700여m를 통제했다. 통제 기간은 시료 채취일로부터 21일간이지만, 고병원성 AI가 추가로 검출되면 연장한다. 검출지 반경 10㎞는 야생조수류 예찰 구역으로 설정해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또 11월 25일과 28일 농장·식용란수집판매업소 등을 소독하고, 출입통제명령을 발령했다. 28일에는 폐사체 수거 지점과 축만제 인근을 소독했다.   수원시는 이상 행동을 하는 야생조류와 폐사체 예찰을 강화하고, 폐사체가 발생하면 즉시 수거해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예찰 지역은 주요 철새 도래지(축만제, 황구지천)를 포함한 하천·저수지 7개소다.   아울러 ‘AI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가금농가 소독·예찰을 하고, 지속해서 방역 조치를 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AI 확산 방지를 위한 출입 통제 조치에 시민들께서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길 바란다”며 “저수지나 하천 주변을 산책할 때 철새에 직접적인 접촉을 피하고, 분변·깃털을 밟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 지역뉴스
    • 수원특례시
    2022-11-30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대학 유휴부지 활용 '기업 유치 협력' 약속
    ▲이재준 시장(오른쪽)과 대학 총장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수원특례시 제공   [수원=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관내 대학 총장과 간담회를 열고, 대학 유휴부지를 활용한 기업 유치 등 관·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5일 수원전통문화관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이윤규 경기대 총장, 김종완 동남보건대 총장, 박선규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부총장, 장기원 수원여대 총장, 최기주 아주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상균 수원시 기업유치단장이 수원시의 기업 유치·지원 전략을 브리핑한 후 이재준 수원시장과 대학 총장들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의 목표는 지속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고(1단계), 기존 기업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2단계), 수원시의 중장기적 미래비전을 달성하는 것(3단계)이다.   기업 유치 전략은 ▲국·공유지 유휴부지 활용한 기업 유치 추진 ▲대학·기업 소유 토지, ‘수원형 규제샌드박스’ 적용해 첨단기업 유치 ▲유치 기업에 인센티브 지원 등이다.   대학이나 기업이 자체 수립한 발전계획을 ‘수원시 도시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하면 수원시는 일정 기준 충족 여부를 검토한 후 ‘2040년 수원시 도시관리계획’에 반영하고 토지 용도변경, 건폐율·용적률 상향 등 조치를 할 계획이다. 기업 유치를 희망하는 대학·기업과 소통창구는 활짝 열어둔다.   기업 지원 전략은 ▲예비 창업인, 창업 초기 기업 지원을 위한 ‘수원 엔젤펀드’ 조성 ▲중소기업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지원 ▲지속적인 제도 개선 등이다.   이상균 기업유치단장은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은 첨단산업 분야의 연구시설과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가장 유리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협력을 부탁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대학 총장들은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수원시와 대학들이 상생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며 “학교 내 가용 부지에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열어 수원시와 대학들이 기업 유치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으면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대학과 기업 유치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유치 전략·비전을 공유하겠다”며 “‘경제특례시 수원’의 완성을 위해 대학 총장님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 지역뉴스
    • 수원특례시
    2022-11-29
  • 수원시, 겨울철 대비 사회복지시설 안전 점검 나선다
    ▲수원지역 사회복지시설 안전 점검을 하는 모습 / 수원특례시 제공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수원시가 내년 1월 13일까지 ‘겨울철 대비 사회복지시설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10.29 참사 이후 안전관리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겨울철 사회복지시설 내 재난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점검이다. 관내 사회복지시설 1684개소(사회복지시설 유사 시설·소규모 시설 등)가 대상이다.   ▲사회복지시설 자체 점검(11월 30일까지) ▲관계부서(수원시 복지여성국) 공무원 현장 점검(12월 1일~1월 13일) ▲보건복지부·관계부서 공무원·전문가(시설·전기·가스·소방)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 점검(12월 1일~1월 13일) 등을 추진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겨울철 특성을 고려한 폭설·한파 등 재난 대응 대책 ▲시설 안전관리 계획 수립 여부, 안전관리자 교육·훈련 ▲급식 위생·안전, 감염병 관리 대책 ▲소방설비 구비·정상 작동 여부 ▲긴급상황 발생 시 피난 대책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행정 지도하고, 안전 관리가 미흡한 시설 또는 위반 사항 등을 발견하면 신속하게 보강하도록 조처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시설 안전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진 만큼 철저하게 점검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수원특례시
    2022-11-27
  • 수원박물관, 수원 능행길 활용방안 모색한다
    ▲지난 10월 9일 열린 2022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모습 /수원특례시 제공    [수원=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수원박물관은 24일 수원화성박물관 영상교육실에서 ‘수원 능행길의 역사성과 보존 관리 방안’을 주제로 2022 수원지역 역사문화 학술심포지엄을 열고, 수원 능행길 활용방안을 모색했다.   정조대왕 탄신 270주년을 맞아 개최한 이날 심포지엄은 정해득 한신대 한국사학과 교수의 기조 강연, 김희태 ‘이야기가 있는 역사문화연구소’ 소장, 박현욱 경기문화재연구원 선임연구원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수원 능행길의 역사성’을 주제로 강연한 정해득 한신대 교수는 정조의 원행로를 ▲사도세자를 모신 뚝섬~과천로 ▲옛길을 이용한 노량~과천로 ▲혜경궁을 모신 노량~시흥로 ▲ 생부의 국왕 추숭을 생각한 길 등 4개 유형으로 정리하며 “정조는 1804년 선위하고 상왕으로 물러나 새로 즉위한 신왕에게 부탁해 사도세자의 국왕추숭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을 구상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계획의 일단이 현륭원 원행을 통해 드러났는데, 1797년 8월 인조가 생부를 원종으로 추숭하고 봉릉한 김포 장릉을 배알(拜謁)한 것과 1799년 8월 행차에서 세종에게 선위하고 상왕으로 물러난 태종 헌릉을 거쳐 현륭원 원행을 진행한 것”이라며 “정조가 두 왕릉을 경유해 현륭원에 행차한 것은 신료들에게 ‘추숭’과 ‘선위’라는 메시지를 전한 것”이라고 말했다.   ‘정조 능행길의 현 상황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 김희태 소장은 “「화성지」와 「수원군읍지」의 필로(蹕路)에 대한 기록은 리와 보를 기준으로 했기 때문에 대략적인 위치를 추정할 순 있어도 표석과 장승이 세워진 정확한 위치를 특정하기는 어렵다”며 “능행차의 이정표가 되는 장소가 중요한데, 예컨대 지지대, 괴목정교, 만석거, 장안문, 팔달문, 매교, 하유천(세류역), 대황교, 안녕리, 만년제 등”이라고 설명했다.   ‘수원비행장 이전과 능행길 활용 방안’을 발표한 박현욱 선임연구원은 “수원비행장(군공항) 이전이 이뤄진다고 가정하면, 정조대왕 능행차를 온전히 복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그동안 한양에서 수원으로 행차에 대한 고증 작업과 연구가 집중됐다면, 이제는 화성행궁에서 현륭원까지 능행길을 온전히 고증할 수 있는 현실적 기반이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지금부터 차근차근 연구의 토대를 만들고 기초 연구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능행길을 중심으로 하는 고증작업, 문화유산 조사 등 수원비행장이 있는 지역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를 진행하자”고 제안했다.  
    • 지역뉴스
    • 수원특례시
    2022-11-27

실시간 수원특례시 기사

  • 수원시, ‘2022년도 주민자치 활동 평가’ 율천동 최우수상 선정
    ▲이재준 시장이 최우수상을 받은 율천동 주민들과 함께하고 있다./ 수원특례시 제공    [수원=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수원시가 44개 동 주민자치센터를 대상으로 한 ‘2022년도 주민자치 활동 평가’에서 율천동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수원시가 2일 시청 대강당에서 연 ‘2022년 주민자치 활동 평가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세상을 바꾸는 동네자치’를 발표한 율천동 주민자치회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서둔동·매탄4동·송죽동이 우수상, 행궁동·광교1동·인계동·금곡동은 장려상을 받았다.   율천동은 투명 페트병 수거함 제작·설치, 찾아가는 ‘쓰레기 분리배출 교실’ 등 주민들이 실천할 수 있는 기후변화 대응 사업을 전개했다. 또 ▲멸종 위기 우려종 꼬리명주나비 생태정원 조성 ▲빗물저금통 설치 ▲사랑의 텃밭(공유농장) 조성 ▲교육취약 청소년을 위한 ‘성균관대학생 멘토링’ 등 사업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둔동은 ‘사람과 역사와 자연이 함께 웃는 초록서둔’, 매탄4동은 ‘소곤소곤 행복마을 이야기’, 송죽동은 ‘지역공동체 기반의 정감이 넘치는 송죽동’을 발표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지난 11월 1~16일 구별로 진행된 1차 평가를 거쳐 올라온 8개 동(구별 2개동)이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현장평가 항목은 ▲지역공동체 형성 ▲독창성·창의성 ▲지속성 ▲성과도 등이다.   현장심사 점수(50%)와 지난 11월 21~30일 수원시가 시행한 정량 평가(50%)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했다. 시상금은 최우수상 2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 장려상 50만 원이다.   이재준 시장은 “우수사례를 발표해주신 8개 동에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동이 우수사례 발표회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수원특례시
    2022-12-03
  • 수원시,구천동공구시장 'IBK희망디자인·고객센터' 준공
    ▲이재준 수원시장(오른쪽)이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과 함께 구천동공구시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수원특례시 제공   - 2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윤종원 IBK은행장, 상인 등 참석 - - 이재준 시장, “구천동공구시장에 다시 활력이 가득해지길" -    [수원=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수원시 구천동공구시장 점포 간판이 산뜻한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시장 내 주차장에는 고객센터가 건립됐다.   수원시는 2일 구천동공구시장 공영주차장에서 IBK 희망디자인과 고객센터 준공식을 열었다.   ‘IBK 희망디자인’은 IBK기업은행 임직원의 재능과 전문성을 활용해 창업·영세기업의 안정적인 자립과 성장에 필요한 전문적 디자인을 지원하는, IBK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IBK기업은행 지원으로 시장 입구 간판·시장 BI(브랜드 이미지 통합화) 등을 교체했고, 50개 점포가 세련된 디자인의 간판을 새로 달았다. 지난 4월 사업을 시작해 최근 완료했다.   공영주차장에 건립된 고객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153.52㎡ 규모다. 공중화장실과 상인회사무실, 교육장 등이 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윤종원 IBK은행장, 시·도의원, 구천동공구시장 박명희 회장을 비롯한 상인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IBK희망디자인 사업으로 구천동공구시장 점포에 새 간판을 지원해주신 IBK 기업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사업 기간에 불편을 감내하신 상인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구천동공구시장은 전국에서 손꼽는 규모의 공구시장”이라며 “구천동공구시장에 다시 활력이 가득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지역뉴스
    • 수원특례시
    2022-12-03
  • 수원시MZ세대 공직자,조직문화 혁신 앞장선다
    ▲제1기 수원시 혁신 주니어보드 공직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수원특례시 제공    [수원=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수원시가 MZ 세대 공직자로 구성된 ‘혁신 주니어 보드’를 운영해 조직 문화·일하는 방식 혁신에 나선다.   수원시는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기 수원시 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열고, 첫 번째 워크숍을 진행했다.   제1기 수원시 혁신 주니어보드는 만 19~38세 공직자 17명으로 구성됐다. 9급 공직자가 11명으로 가장 많고, 8급 4명, 7급 2명이다. 평균 연령은 28.2세다.   수원시는 지난 11월 7일부터 혁신 주니어보드에 참여할 MZ세대 공직자를 공개모집했는데, 이틀 만에 마감됐다. 100% 자율 지원이다.   혁신 주니어보드는 기존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기존 시정 정책에 대한 개선 방향, 아이디어도 제안한다.   온라인 토론 플랫폼 등을 활용해 수시로 의견을 교환하고, 정기회의도 열 예정이다. 회의 장소와 시간을 자율적으로 정한다.   주니어보드와 시니어(기성세대) 간 소통 간담회도 열어 주요 의제에 대한 의견 수렴을 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혁신 주니어보드가 활발하게 활동하려면 시니어 세대가 귀를 활짝 열고, 주니어보드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며 “주니어보드가 수평적 소통을 바탕으로 시정혁신에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수원특례시
    2022-12-02
  • 수원시, 청년지원센터 인계동으로 이전…1일 개소식
    ▲이재준 시장이 개소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수원특례시 제공    [수원=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수원시가 청년지원센터(청년바람지대)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1일 팔달구 효원로249번길 38 현지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수원시는 2016년 팔달구 교동에 문을 열었던 청년지원센터를 6년 만에 인계동으로 이전했다. 수원시청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어 청년들이 한결 편리하게 찾을 수 있다.   기존 건물 2~3층을 리모델링한 새로운 청년지원센터는 631.2㎡ 규모다. 2층에는 고민상담실, 다목적실, 오픈주방 등이 있고, 3층에는 대회의실, 오픈라운지, 스터디카페, 리빙룸, 공유주방 등이 들어섰다.   청년지원센터는 수원 청년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활동 공간을 제공한다. ▲일자리 진입 지원 ▲생활 안정 ▲역량 강화 ▲문화 지원 ▲사회 참여 ▲권리 증진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수원시 청년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수원시의회 의원, 수원 청년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청년지원센터를 구심점으로 삼아 청년들과 함께 ‘청년이 살고 싶은 수원’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많은 청년이 청년지원센터를 찾아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년지원센터는 개소식 후 ‘청년이 묻고 수원이 답하다’를 주제로 ‘소통공감 톡톡콘서트’를 열었다.   청년과 전문가, 수원시 공직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소통공감 톡톡콘서트는 패널토론, 청년들과 패널의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 지역뉴스
    • 수원특례시
    2022-12-02
  • 수원시, 광교복합체육센터 개관 ... 국제 규격 아이스링크 가춰
    ▲이재준 수원시장,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 박광온 의원(수원시정) 등 참석자들이 개관식에서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수원특례시 제공    [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국제 규격 아이스링크를 갖춘 광교복합체육센터가 개관했다. 수원시는 1일 센터 로비에서 개관식을 열었다.   광교호수공원 내(영통구 광교호수로 165 일원)에 건립된 광교복합체육센터는 연면적 1만 2652.55㎡,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다. 2018년 3월 착공해 2022년 9월 준공했다. 광교개발이익금 500억 원과 시비 50억 원 등 총 550억 원을 투입했다.   1층에는 아이스링크와 수영장, 휴게실·음식점·카페 등이, 2층에는 1500석 규모 관람석(아이스링크·수영장)이 있다.   아이스링크(30m*60m)는 국제 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규격으로 선수대기실·코치실·의무실 등을 갖췄다. 2023년 4월, 광교복합체육센터 아이스링크에서 ‘세계여자아이스하키 선수권 대회’가 열리는데, 한국에서 세계여자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가 열리는 건 처음이다.   50m*10레인 규모 수영장에는 샤워실·탈의실·보관함 등이 있다. 수영장은 공인 3급 시설로 시도 연맹 주최·주관 선발대회, 도민체전 등을 개최할 수 있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 박광온 의원(수원시정), 수원시의원, 경기도의원, 시민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광교복합체육센터 개장으로 시민들이 언제든지 편리하게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광교복합체육센터는 우리 시 동계스포츠와 마이스(MICE) 산업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지역뉴스
    • 수원특례시
    2022-12-02
  • 수원FC,차기 단장에 최순호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선임
    ▲최순호 수원FC 차기 단장   [수원=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수원FC가 내년 2월 임기가 만료되는 김호곤 단장의 후임 단장으로 최순호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을 선임했다.   수원FC는 단장 선임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11월 11~21일 단장을 공개 모집했다. 총 8명이 응시했고, (재)수원FC 이사회는 평가를 거쳐 지난 29일 최순호(60)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을 후임 단장으로 선임했다.   최순호 차기 단장은 현역 시절 국제대회에서 맹활약하며 ‘아시아의 호랑이’라고 불렸다. 1980년대 대한민국 축구 대표 공격수였고, 한국 축구 역사에서 뛰어난 재능을 가진 선수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청주상업고등학교·광운대학교를 졸업하고, 1980년부터 1991년까지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A매치에서 30골을 기록했다. 1986년 멕시코 월드컵·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에서 주전 공격수로 뛰었고, 1986년 월드컵에서는 이탈리아를 상대로 골을 터뜨려 전 세계에 강력한 인상을 남겼다.   1992년 현역 은퇴 후 포항스틸러스, 현대미포조선, 강원FC 감독을 역임했다. 포항스틸러스 감독 시절인 2003년에는 K리그 최초로 클럽 유스시스템을 도입하며 한국형 유스 시스템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 위원, FC서울 미래기획단 단장,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포항스틸러스 기술이사를 역임하는 등 선수·지도자·행정가 이력을 고루 갖춘 한국 축구계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수원FC 이사회는 ▲스폰서 유치 강화 ▲상품화 전략 추진 ▲사회공헌 확대 ▲유소년 육성 ▲시민 친화적 구단 운영 등 수원FC가 한층 더 도약하는 동력을 만드는 데 최고의 적임자라고 평가해 최순호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을 차기 단장으로 낙점했다.   최순호 차기 단장은 내년 2월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 지역뉴스
    • 수원특례시
    2022-12-01
  • 수원특례시, 축만제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조류인플루엔자' 검출
    ▲축만제 산책로에 설치한 출입통제 안내 현수막./ 수원특례시 제공    [수원=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수원시가 축만제에서 수거한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됐다.   29일 시에 따르면, 11월 22~23일 축만제(화서동)에서 큰기러기 1개체, 민물가마우지 1개체의 폐사체를 수거했고, 즉시 국립야생동물 질병관리원에 AI 검사를 의뢰했다. 검사 결과, ‘고병원성 AI’로 판정받았다.   폐사체를 수거한 11월 23일 경기도 축위생방역지원본부가 초동방역을 지원했고, 경기도는 검출지 반경 60m를 통제했다. 수원시는 축만제 산책로 700여m를 통제했다. 통제 기간은 시료 채취일로부터 21일간이지만, 고병원성 AI가 추가로 검출되면 연장한다. 검출지 반경 10㎞는 야생조수류 예찰 구역으로 설정해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또 11월 25일과 28일 농장·식용란수집판매업소 등을 소독하고, 출입통제명령을 발령했다. 28일에는 폐사체 수거 지점과 축만제 인근을 소독했다.   수원시는 이상 행동을 하는 야생조류와 폐사체 예찰을 강화하고, 폐사체가 발생하면 즉시 수거해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예찰 지역은 주요 철새 도래지(축만제, 황구지천)를 포함한 하천·저수지 7개소다.   아울러 ‘AI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가금농가 소독·예찰을 하고, 지속해서 방역 조치를 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AI 확산 방지를 위한 출입 통제 조치에 시민들께서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길 바란다”며 “저수지나 하천 주변을 산책할 때 철새에 직접적인 접촉을 피하고, 분변·깃털을 밟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 지역뉴스
    • 수원특례시
    2022-11-30
  • 수원시, 12월 1일 광교복합체육센터 개관식
    ▲광교복합체육센터 / 수원특례시 제공   [수원=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수원시가 12월 1일 오전 10시 광교복합체육센터 개관식을 개최한다. 개관식은 센터 로비에서 열린다.   광교호수공원 내(영통구 광교호수로 165 일원)에 건립된 광교복합체육센터는 연면적 1만 2652.55㎡,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다. 1층에는 아이스링크, 수영장, 휴게실·음식점·카페 등이 있고, 2층은 관람석(아이스링크·수영장)이다. 지하 1층에는 관리운영 시설이 있다.   아이스링크는 30m*60m 규모로 선수대기실·코치실·의무실 등을 갖췄고, 50m*10레인 규모 수영장에는 샤워실·탈의실·보관함 등이 있다. 2018년 3월 착공해 2022년 9월 준공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시의원, 경기도의원, 시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 지역뉴스
    • 수원특례시
    2022-11-30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대학 유휴부지 활용 '기업 유치 협력' 약속
    ▲이재준 시장(오른쪽)과 대학 총장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수원특례시 제공   [수원=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관내 대학 총장과 간담회를 열고, 대학 유휴부지를 활용한 기업 유치 등 관·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5일 수원전통문화관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이윤규 경기대 총장, 김종완 동남보건대 총장, 박선규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부총장, 장기원 수원여대 총장, 최기주 아주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상균 수원시 기업유치단장이 수원시의 기업 유치·지원 전략을 브리핑한 후 이재준 수원시장과 대학 총장들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의 목표는 지속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고(1단계), 기존 기업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2단계), 수원시의 중장기적 미래비전을 달성하는 것(3단계)이다.   기업 유치 전략은 ▲국·공유지 유휴부지 활용한 기업 유치 추진 ▲대학·기업 소유 토지, ‘수원형 규제샌드박스’ 적용해 첨단기업 유치 ▲유치 기업에 인센티브 지원 등이다.   대학이나 기업이 자체 수립한 발전계획을 ‘수원시 도시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하면 수원시는 일정 기준 충족 여부를 검토한 후 ‘2040년 수원시 도시관리계획’에 반영하고 토지 용도변경, 건폐율·용적률 상향 등 조치를 할 계획이다. 기업 유치를 희망하는 대학·기업과 소통창구는 활짝 열어둔다.   기업 지원 전략은 ▲예비 창업인, 창업 초기 기업 지원을 위한 ‘수원 엔젤펀드’ 조성 ▲중소기업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지원 ▲지속적인 제도 개선 등이다.   이상균 기업유치단장은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은 첨단산업 분야의 연구시설과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가장 유리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협력을 부탁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대학 총장들은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수원시와 대학들이 상생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며 “학교 내 가용 부지에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열어 수원시와 대학들이 기업 유치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으면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대학과 기업 유치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유치 전략·비전을 공유하겠다”며 “‘경제특례시 수원’의 완성을 위해 대학 총장님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 지역뉴스
    • 수원특례시
    2022-11-29
  • 수원시, 겨울철 대비 사회복지시설 안전 점검 나선다
    ▲수원지역 사회복지시설 안전 점검을 하는 모습 / 수원특례시 제공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수원시가 내년 1월 13일까지 ‘겨울철 대비 사회복지시설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10.29 참사 이후 안전관리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겨울철 사회복지시설 내 재난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점검이다. 관내 사회복지시설 1684개소(사회복지시설 유사 시설·소규모 시설 등)가 대상이다.   ▲사회복지시설 자체 점검(11월 30일까지) ▲관계부서(수원시 복지여성국) 공무원 현장 점검(12월 1일~1월 13일) ▲보건복지부·관계부서 공무원·전문가(시설·전기·가스·소방)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 점검(12월 1일~1월 13일) 등을 추진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겨울철 특성을 고려한 폭설·한파 등 재난 대응 대책 ▲시설 안전관리 계획 수립 여부, 안전관리자 교육·훈련 ▲급식 위생·안전, 감염병 관리 대책 ▲소방설비 구비·정상 작동 여부 ▲긴급상황 발생 시 피난 대책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행정 지도하고, 안전 관리가 미흡한 시설 또는 위반 사항 등을 발견하면 신속하게 보강하도록 조처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시설 안전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진 만큼 철저하게 점검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수원특례시
    2022-11-27
  • 수원박물관, 수원 능행길 활용방안 모색한다
    ▲지난 10월 9일 열린 2022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모습 /수원특례시 제공    [수원=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수원박물관은 24일 수원화성박물관 영상교육실에서 ‘수원 능행길의 역사성과 보존 관리 방안’을 주제로 2022 수원지역 역사문화 학술심포지엄을 열고, 수원 능행길 활용방안을 모색했다.   정조대왕 탄신 270주년을 맞아 개최한 이날 심포지엄은 정해득 한신대 한국사학과 교수의 기조 강연, 김희태 ‘이야기가 있는 역사문화연구소’ 소장, 박현욱 경기문화재연구원 선임연구원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수원 능행길의 역사성’을 주제로 강연한 정해득 한신대 교수는 정조의 원행로를 ▲사도세자를 모신 뚝섬~과천로 ▲옛길을 이용한 노량~과천로 ▲혜경궁을 모신 노량~시흥로 ▲ 생부의 국왕 추숭을 생각한 길 등 4개 유형으로 정리하며 “정조는 1804년 선위하고 상왕으로 물러나 새로 즉위한 신왕에게 부탁해 사도세자의 국왕추숭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을 구상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계획의 일단이 현륭원 원행을 통해 드러났는데, 1797년 8월 인조가 생부를 원종으로 추숭하고 봉릉한 김포 장릉을 배알(拜謁)한 것과 1799년 8월 행차에서 세종에게 선위하고 상왕으로 물러난 태종 헌릉을 거쳐 현륭원 원행을 진행한 것”이라며 “정조가 두 왕릉을 경유해 현륭원에 행차한 것은 신료들에게 ‘추숭’과 ‘선위’라는 메시지를 전한 것”이라고 말했다.   ‘정조 능행길의 현 상황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 김희태 소장은 “「화성지」와 「수원군읍지」의 필로(蹕路)에 대한 기록은 리와 보를 기준으로 했기 때문에 대략적인 위치를 추정할 순 있어도 표석과 장승이 세워진 정확한 위치를 특정하기는 어렵다”며 “능행차의 이정표가 되는 장소가 중요한데, 예컨대 지지대, 괴목정교, 만석거, 장안문, 팔달문, 매교, 하유천(세류역), 대황교, 안녕리, 만년제 등”이라고 설명했다.   ‘수원비행장 이전과 능행길 활용 방안’을 발표한 박현욱 선임연구원은 “수원비행장(군공항) 이전이 이뤄진다고 가정하면, 정조대왕 능행차를 온전히 복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그동안 한양에서 수원으로 행차에 대한 고증 작업과 연구가 집중됐다면, 이제는 화성행궁에서 현륭원까지 능행길을 온전히 고증할 수 있는 현실적 기반이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지금부터 차근차근 연구의 토대를 만들고 기초 연구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능행길을 중심으로 하는 고증작업, 문화유산 조사 등 수원비행장이 있는 지역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를 진행하자”고 제안했다.  
    • 지역뉴스
    • 수원특례시
    2022-11-27
  • 수원시, 12월1일부터 택시부제 전면 해제
    <사진=수원특례시 제공>   - 국토교통부‘택시제도운영기준에 관한 업무처리요령’일부개정 - - 시, “시민과 택시 종사자의 의견 지속해서 수렴 .. 문제 발생시 보완" -   [수원=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수원시가 국토교통부의 ‘택시제도운영기준에 관한 업무처리요령’ 일부개정에 따라 12월 1일부터 택시부제를 해제한다.   현재 수원시 일반(법인)택시는 10부제, 개인택시는 3부제로 운영되는데 다음달 1일부터 부제가 전면 해제된다. 부제가 해제되면 택시 운행 대수가 하루에 980여 대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수원시 등록 택시는 개인택시 3132대, 일반택시 1570대 등 4047대다.   국토교통부는 ‘택시제도운영기준에 관한 업무처리요령’을 개정했는데, ‘택시 승차난이 발생하는 지역은 택시부제를 미적용한다’는 내용이 핵심이다. 부제 해제 기준은 ▲최근 3년간 법인택시 기사 현저히 감소(1/4 이상 감소) ▲택시 운송 수요(실차율)가 높은 지역 ▲지역사회에서 승차난 지속 제기 등이다.   수원시는 국토교통부의 부제해제 기준 3개 중 2개가 해당돼 택시 부제를 전면 해제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심야 택시 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6월 1일부터 부제 시간을 자정에서 오전 5시로 변경한 바 있다. 또 10월 24일부터 11월 4일까지 개인택시·일반택시 기사,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경기 수원시지부 등 부제 관련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들었고, 지난 18일에는 ‘수원시 택시정책위원회’를 개최해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택시부제 해제로 승차난이 어느 정도 해소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택시 종사자의 의견을 지속해서 수렴해 부제 해제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면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수원특례시
    2022-11-24
  • 이재준시장·수원지역 국회의원, ‘2022년4분기 당·정 정책간담회’ 개최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2년 4분기 당·정 정책간담회’에서이재준 시장이 발언하고 있다./ 수원특례시 제공   [수원=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원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수원시 현안 사업 하나하나에 관심을 기울여주시고, 사업 추진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재준 시장은 24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2년 4분기 당·정 정책간담회’에서 “2023년도 수원시 예산안 총규모는 올해보다 1946억 원 늘어났지만, 세입 감소가 예상돼 추경을 합한 예산 규모는 오히려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며 “지역 현안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준 시장과 박광온(수원시정)·김영진(수원시병)·김승원(수원시갑) 의원 등이 참석했다.   박광온 의원은 “수원특례시가 더 발전하고, 이재준 시장님이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했고, 김영진 의원도 “수원시 현안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김승원 의원은 “특례시 규모에 걸맞은 권한이 없고, 가용 예산은 부족한 게 현실”이라며 “수원시가 더 많은 권한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수원팔달경찰서 신축 추진 ▲경기국제공항 건설 지원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준비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 건설 사업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 공모사업 신청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수원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2016년 5월 ‘정책협의체 및 실무협의회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2019년부터 정책협의회를 분기 1회, 실무협의회를 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 지역뉴스
    • 수원특례시
    2022-11-24
  • 수원시, ‘부동산 쉐이크업’기법 활용한 체납액 징수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원시 관계자들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수원특례시 제공    [수원=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수원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부동산 쉐이크업 통한 체납액 징수’로 지방세 분야 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   24일 시에 따르면, 2008년 시작된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지자체의 지방세 징수사례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시상하는 대회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22일 광명시 테이크호텔에서 서면 심사를 통과한 16개 사례를 대상으로 발표심사를 했고, 수원시는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인센티브로 교부세(2억 원 이내)를 교부 받을 예정이다.   수원시는 ‘부동산 쉐이크업(SHAKE UP)’ 기법을 활용한 근저당권부 대위경매로 지방세 2억 8490만 원을 징수한 전국 최초 사례를 발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부동산 쉐이크업은 이해관계·권리분석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유효한 채권을 확보하는 등 전문성을 활용해 압류부동산을 ‘실익 있는 부동산’으로 만드는 것이다.   수원시는 민법 제404조(채권자 대위권)를 토대로 ‘근저당권 대위 경매’를 검토했다. 수원지방법원에 자문하고, 변호사 면담 등을 거쳐 “대위경매가 이론적으로 가능하다”는 소수 의견을 받았다.   소수 전문가 의견과 법률을 토대로 ‘채권자 대위 임의경매 신청’의 당위성을 주장해 마침내 법원이 대위 경매를 접수했고, 결국 체납액 전액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원시 관계자는 “실익 없는 압류 부동산을 부동산 쉐이크업 기법으로 ‘실익 있는 부동산’으로 만들어 체납액을 징수한 사례를 전국에 공유했다”며 “대손상각돼 장기 미집행된 압류부동산을 실익 있는 부동산으로 전환하기 위해 새로운 징수기법을 꾸준히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수원특례시
    2022-11-24
  • 이재준 시장,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찾아가는 현장시장실’ 운영
    ▲이재준 수원시장(오른쪽) 응원전이 열릴 수원월드컵경기장을 점검하고 있다. /수원특례시 제공 - 적정인원 수용 규모, 안전요원 배치, 안전사고 발생 대비 ... 협조체계 등 점검 - - 이 시장, “단 한 사람의 관람객도 다치는 일 없도록 세심하게 안전 관리" 당부 -   [수원=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022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 날에 응원전이 열리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3일 첫 번째 ‘찾아가는 현장시장실’을 운영하고, 안전대책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찾아가는 현장시장실’은 이재준 시장과 간부 공직자들이 버스를 타고 주요 현안이 있거나 주민이 불편을 겪는 지역을 찾아가 현장 행정을 펼치는 것이다. 현장에서 시민·관계자와 현안에 관해 대화를 나누고, 시민의 불편 사항을 개선할 방법을 모색한다. 민원은 ‘즉시 해결’을 원칙으로 하고, 시간이 필요한 사항은 민원 처리 진행 상황과 처리 결과를 공개한다.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가 열리는 날에 응원전이 진행되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는 많은 시민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 24일 우루과이, 28일 가나, 12월 3일 포르투갈과 조별 예선 경기를 치른다.   경기도는 경기가 열리는 24·28일 오후 10시, 12월 3일 자정에 수원월드컵경기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경기장 전광판으로 경기를 생중계한다. 그라운드와 1층 관람석에서 관람할 수 있다. 수원시는 안전관리·교통 통제 등을 담당하며 응원전 행사를 지원한다.   이재준 시장은 이날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을 찾아 경기장 시설을 확인하고, 현장점검 회의를 주재했다. 적정인원 수용 규모, 안전요원 배치 여부,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한 협조체계 등을 점검했다.   응원전을 주관하는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응원전 당일 그라운드에서 ‘세이프존’을 운영한다. 또 경기장 곳곳에 안전요원 237명을 배치한다. 경기장에 주류는 반입할 수 없다.   이재준 시장은 “이번 응원전은 추운 날씨 속에 진행되는 야간 행사이기 때문에 여느 행사보다 관람객 안전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단 한 사람의 관람객도 다치는 일이 없도록 세심하게 안전관리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당일 배치될 안전요원들에게 철저하게 안전교육을 해 현장에서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라”고 당부했다.   이재준 시장은 꾸준히 시민들을 찾아가 ‘찾아가는 현장시장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11월 28일 오전 10시에는 팔달구 지동 일원에서 두 번째 현장시장실을 운영한다.  
    • 지역뉴스
    • 수원특례시
    2022-11-2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