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22(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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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상욱 오산시장 “신천지 시설 폐쇄 특단 조치”
    <사진=오산시청>      - 22일부터 오산시 내 종교 집회 제한(금지) ... 시설 일시 폐쇄 -     [오산=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오산시가 코로나19 전국 확산에 따라 신천지 시설 폐쇄 등 강력한 조치에 들어갔다.    오산시는 신천지 대구 교회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함에 따라 오는 22일부터 오산시 내 종교 집회 제한(금지)을 권고하고 신천지 시설을 일시 폐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7조(감염병 유행에 대한 방역 조치)와 제49조(감염병의 예방 조치) 근거한 것이다.    21일 방역당국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 총 204명중 신천지 관련 확진자가 144명으로 조사됐다.    오산시에는 신천지 시설(교육시설)이 1곳으로 파악됐다.    또한, 중앙부처에서 통보된 대구 신천지집회 참석자 명단에는 오산지역 신도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시는 신천지 시설에 소독을 실시하고, 신도들의 이동 경로를 파악하는 등 신천지 전수 조사 중에 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코로나19 전국적 확산에 따라 종교 집회 제한 권고와 신천지 시설 폐쇄 조치 결정을 했다”며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특단의 대책을 계속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21일 현재 확진자는 없으며 의사환자 9명, 자가격리 1명 등 10명을 집중 관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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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2
  • 오산시, 따스아리 기부천사 ... 어려운이웃 돕기 성금 300만 원 기탁
    <사진=오산시 제공>          [오산=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오산시는 21일 비영리 단체 ‘따스아리 기부천사’가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2011년 8월 결성된 ‘따스아리 기부천사’는 273명의 회원들로부터 기부 받아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비영리 단체로 지난해 모범학생 장학금 지원, 디딤씨앗 통장지원, 독거노인지원 등 각종 복지사업에 총 2100여만 원을 지원하는 등 따뜻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기탁식에서 공흥식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에 회원들이 기부천사로 동참함으로써 뜻을 함께했다. 저희의 작은 정성이 최대한 많은 이웃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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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오산시,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구내식당 휴무 확대”
    <사진=오산시청>     - 21일부터 코로나-19 상황 종료시까지 - - 구내식당 휴무일 월 1회 4회(금요일) ... 700여 직원 인근 식당 이용 -     [오산=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오산시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1일부터 코로나-19상황 종료시까지 시청 구내식당 휴무일을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서 매주 금요일로 확대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내식당 휴무일이 월 1회에서 월 4회로 늘어나고 시청 직원 700명이 인근 식당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번 구내식당 휴무 확대 시행으로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음식점 등 자영업자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코로나 19 확산우려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되어 지역 소상공인들이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럴 때 일수록 공직자가 지역주민들과 함께 고통을 분담해 하루 빨리 지역경제가 회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지난 4일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으로‘상공인협의체’를 구성하고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금 지원,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오색전 확대 발행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책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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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0
  • 오산시, 교육과 4차산업 결합 ... "스마트도시 구축"
    <사진=오산시 제공>    - 19일, ‘미래 원천기술은 교육’ 한컴그룹과 협력 간담회 -    [오산=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오산시는 19일 4차 산업혁명시대에 도시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방법 모색을 위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해 종합 ICT 융복합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한컴그룹(회장 김상철)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곽상욱 오산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한컴그룹 기업홍보관에서 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력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과 고문, 각 계열사 대표 등 20여 명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김상철 회장은 “ 4차 산업혁명시대 스마트시티는 이미 만들어져 있는 것을 따라하는 것이 아닌 선제적이고 선택적 전략으로 구축돼야 한다”며 “미래의 원천기술은 교육 분야”라고 말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도시전체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차별화를 위해서는 오산시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교육기반을 바탕으로 한 스마트시티 구축이 필요하다”면서 오산시의 교육기반 스마트시티 기반 구축을 위해 한컴그룹의 협력과 지원을 당부했다.    오산시는 보육, 안전, 교통, 문화관광 등 전 행정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기술의 하나인 빅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행정을 추진 중에 있으며, 시민들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어린이집 등・하원 알림 등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에서는 최첨단 인공지능기반의 지능형 CCTV를 통해 시민이 더 안전한 도시를 구축했으며 교육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로 온라인 통합 플랫폼기반의 평생교육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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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0
  • 오산시, '2020년 제1회 오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사진=오산시청>    - 19세 이상 오산시민 누구나 ... 참가신청 3월 27일까지 -    [오산=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오산시가 ‘2020년 제1회 오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오산시의 역사적·문화적 특성을 대표하고 지역의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개발·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공모대상은 오산시 캐릭터(까산이, 까오, 수달)와 지역 명소 등을 활용한 완제품으로서 국내외 관광객이 구매 가능한 모든 관광기념품이다.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응모(단체, 법인, 사업체도 가능) 할 수 있다.    출품 희망자는 참가신청서 등 신청서류를 작성해 오는 3월 27일까지 이메일 접수 후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출품작을 오산시청 체육관광과로 제출하면 된다.    입상자에게는 대상(1명) 300만 원, 금상(2명) 150만 원, 은상(2명) 100만 원, 장려(4명) 50만 원의 상금 및 상장이 수여된다.    오산시는 입상작을 관광기념품으로 선정·제작에 활용하고 예산 범위 내 수상작 생산품을 구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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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오산시, 500만 원 이상 체납자 2명 '가택수색' 실시
    <사진=오산시청>   - 시, "체납세금을 끝까지 추적해 징수할 것” -     [오산=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오산시가 지방세 고액체납자들을 대상으로 강력한 징수활동에 나섰다.    오산시는 지난 17일 500만 원 이상 지방세 고액체납자 2명의 거주지 가택수색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가택수색은 지방세징수법 제35조에 따라 체납자의 가옥, 선박, 창고 등을 수색하거나 폐쇄된 문, 금고 등을 열고 재산을 압류하는 고강도 징수방법이다.    시에 따르면 오산시 500만 원 이상 지방세 고액체납자는 213명이고, 체납금액은 2,286건 7,177백만 원에 이른다.    이번 가택수색은 잦은 해외 여행, 고급 아파트 거주, 사업장 운영 등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납세를 회피한 고액 체납자의 체납처분을 위해 실시됐다.    시 징수과 징수팀이 체납자 주소지를 방문, 수색 사유를 설명 후 가택 수색을 실시해 귀금속, 명품지갑 등 다수의 물품을 압류했다.    시는 압류한 물품을 공매를 통해 매각한 후 체납액에 충당할 계획이다.    최문식 징수과장은 “조세정의 확립 차원에서 앞으로도 고액체납자에 대해선 가택수색, 범칙사건 조서, 출국금지 등 강력한 행정제제와 체납처분을 하는 등 체납세금을 끝까지 추적해 징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지방세 맞춤형 징수’를 위해 올해 체납관리단을 46명으로 확대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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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오산시, '코로나19 확산방지대책' 수립 ... 시정 역량 집중
    <사진=오산시청>     -코로나19 안내 등 전화 4회선 확대 ... 선별진료소 운영 등 '메뉴얼' 전파 대응 -    [오산=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오산시가 지난달 23일 철저한 방역과 예방활동으로 코로나19 지역사회 유입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아래 ‘코로나19 확산방지대책’을 수립하고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일 코로나 19 감염증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난달 28일부터 곽상욱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고 24시간 방역체제를 가동해 방역대책을 추진중이다.    대책에 따라 코로나19 안내·응대 전화를 1회선에서 4회선으로 확대하고, 오산시보건소와 오산한국병원 2개소를 선별 진료소로 지정, 의심환자 선별하고 상담과 안내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또한, 감염증에 취약한 노인·아동·장애인 복지시설과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손소독제 1만 여개와 마스크 3만 여개를 긴급 배포하고, 관련 종사자들에게는 감염관리 매뉴얼을 전파해 대응하게 했다.    종합사회복지관 등 복지시설과 실내 체육시설도 임시휴관에 들어갔다.    시는 관내 261개소 모든 어린이집과 유치원 23개소에 대해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오색시장, 전철역, 환승센터, 대규모 자격시험장 등에 다중집합장소에 방역을 실시 중이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지역 내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코로나19 상황이 종식될 때까지 철저한 방역태세 유지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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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곽상욱 오산시장,"위축된 지역경제 극복 위한 다양한 지원책 강구 할 것"
    ▲17일 곽상욱 오산시장이 오색시장을 방문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 <사진=오산시 제공>   - 17일 상인 간담회 피해상황과 애로상항 청취 -      [오산=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곽상욱 오산시장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오산 오색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곽 시장은 오색시장을 곳곳을 살피고 간담회를 통해 상인들의 피해상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오산 오색시장은 일평균 2만 여명의 방문객이 찾는 오산시 대표 문화관광형 시장이지만, 코로나19 여파로 관광객을 비롯한 시민들의 발길이 줄고 있다고 시장 상인들은 전했다.    상인들과 간담회에서 곽상욱 시장은 “위축된 지역경제 극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며, “정부와 오산시, 유관기관이 함께 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성과를 보이고 있는 만큼 시민들도 과도한 불안을 떨치고 일상적인 경제활동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오산시는 지난 4일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공인협의체’를 구성하고,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 이차보전금 지원사업,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오색전 확대 발행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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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오산시, 코로나19 대응 ... 어린이집 261개소 방역 '완료'
    <사진=오산시 제공>   - 10일~14일까지, 261개소 어린이집 방역 실시 -         [오산=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오산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어린이집 261개소에 방역을 완료했다.    시는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의 안전한 보육환경을 위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어린이집 261개소에 방역업체 3개소를 투입해 친환경약품을 사용, 방역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오산시 어린이집은 총261개소로 영유아 8,520명과 종사자 2,100여 명이 생활하는 공간이다.    앞서 시는 지난달 30일 어린이집에 손소독제 6,500개와 마스크 9,500매를 긴급 배포하고 원장 집합 직무 교육을 취소하는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했다.    전욱희 가족보육과장은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부모들이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예방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경기도 내 확진환자가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전철역, 환승센터 등 다중집합장소와 대규모 자격시험장,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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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4
  • 곽상욱 오산시장, "시민들 불안 떨치고 일상적인 경제활동에 나서 달라”
    <사진=오산시청>     - 시,  ‘코로나19’ 대응 지역상권 특별대책 추진 -    - "지역경제와 소상공인 피해 최소화 ... 최대한 가용자원 투입"     [오산=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곽상욱 오산시장이 13일 '코로나19'와 관련 "위축된 지역경제와 소상공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대한 가용자원을 투입하겠다. 현재 대책반을 운영해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은 불안을 떨치고 일상적인 경제활동에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오산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출특례보증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오산시는 지역상권 위기대응을 위해 지난 4일 상공인협의체를 구성하고 소상공인, 중소기업, 일자리 분야의 지역경제 피해 현황 및 애로사항을 파악해 다양한 지원대책을 마련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로 자금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기업체에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 중소기업은 최대 3억 원 대출 특례보증하고 소상공인 대출금 이자차액을 1인당 대출금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연 2%의 이자를 3년간 지원한다.    올해 하반기 추진예정인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의 추진 시기를 앞당겨 소상공인 25개소에 대해 시설개선비를 업소당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또한 시는 오산지역화폐 ‘오색전’ 발행량을 120억 원으로 확대하고, 1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10%로 추가 적립 이벤트를 4월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경기도와 협의해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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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3
  • 오산시, 2020년도 표준지공시지가 4.9% 상승
    <사진=오산시청>   - 시, 이해관계인 열람을 거쳐  .. 5월 29일 결정·공시 예정 -   [오산=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오산시 '2020년도 표준지공시지가'가 지난해 보다 4.9% 상승했다.    13일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2020년 표준지공시지가에 따르면 전국은 지난해보다 6.33%, 경기도는 5.79%, 오산시는 4.9%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준지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평가·공시한 가격이다. 오산시 표준지는 597필지이며, 토지 감정평가 및 개별공시지가 조사대상토지 3만 9천여 필지에 대한 산정기준이 된다.    오산시 표준지공시지가 중 제곱미터 당 최고지가는 오산시 원동 777-1번지로 제곱미터당 599만 원이며 전년대비 2.9% 상승했고, 최저지가는 지곶동 산133-1번지로 제곱미터당 1만8천5백원으로 전년도와 동일하게 산정됐다.    주요 상승요인은 용도지역변경과 각종 개발사업 등이며 오산시 표준지공시지가는 전국 및 경기도 평균 상승률에 비해 다소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표준지공시지가는 오는 3월 13일까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www.molit.go.kr), 부동산가격알리미 홈페이지(www.realtyprice.kr)와 오산시청 토지정보과에서 열람할 수 있고, 해당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같은 기간 내 국토교통부에 이의신청할 수 있다.    오산시는 결정·공시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2월 중순부터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들어가 전담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열람 등을 거쳐 오는 5월 29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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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3
  • 오산시, 시민주도 문화도시 추진 '아카데미' 개최
      <사진=오산시 제공>    - '이음문화 시민협의체' 위원 15명 참석 ... 성과 공유, 시범사업 추진 논의 -    [오산=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오산시는 이음문화도시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주관으로 지난 11일 관내 한 음식점에서 문화도시 예비사업 추진을 위한 시민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오산시는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제2차 문화도시 예비도시에 ‘이음으로 생동하는 문화도시 오산’이라는 추진 전략으로 선정됐다.    시민 아카데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시민주도형 문화도시 조성에 따라 자발적으로 구성된 이음문화 시민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석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시범사업 추진 로드맵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 이동렬 추진위원장은 “예비도시는 문화도시에 대한 그릇을 만들었을 뿐이며, 이제는 이 그릇 안에 오산시만의 다양한 문화를 담아야하는데 그 것은 온전히 시민 협의체와 오산시민들의 몫이다”며 시민협의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했다.    오산시는 추진위와 시민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문화도시 본도시 선정을 위해 예비 시범사업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시민협의체를 중심으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다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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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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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시, "보육환경 유공" ... 5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 '영예'
    ▲5일 서울 동자아트홀에서 열린 '2019 시간제보육 성과보고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받고 오산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오산시 제공>    - 365.24시간제 보육교육서비스' 보육환경 조성 공로 인정 -      [오산=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오산시가 5일 서울 동자아트홀에서 '2019년 시간제보육 성과보고회'에서 보육사업 발전 유공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시간제보육사업 평가를 통해 올 한해 시간제 보육사업 발전에 기여 공로가 큰 개인과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 1개, 개인 14개 부문을 선정해 표창했다.    오산시는 2016년부터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시간제보육사업’과 2018년부터 특수시책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언제나 이용할 수 있는 ‘365.24시간제보육서비스’를 운영해 부모들이 언제든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한 공로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전욱희 가족보육과장은 “2018년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시간제보육 교사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데 이어 2019년 오산시가 시간제보육 기관표창을 수상했다”며 “오산시는 2020년에 아이러브맘카페 6호점과 장난감대여점 3호점을 추가 설치하는 등 영유아 가구의 양육부담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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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6
  • 오산시, 경기도 계약심사 운영 우수기관 선정
    <사진=오산시청>   - 합리적 재정 운영으로 16억원 예산 절감 -        [오산=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오산시가 4일 2019년 경기도에서 실시한 계약심사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계약심사 전담조직 구성, 심사의 적정성, 예산절감률 등 계약심사 업무에 대해 전반적인 사항을 평가한 결과다.    계약심사제도는 공공기관이 사업을 발주하기 전에 원가계산, 공법적용 및 설계의 적정성 등을 심사해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제도이다.    오산시는 올해 10월말 기준 총 186건의 공사·용역·물품구매의 계약심사를 통해 16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2009년 계약심사제도를 운영한 이래 평균 15억원 이상의 꾸준한 예산절감을 해왔으며, 2019년 1월 1일 감사담당관을 신설해 이번 경기도 평가에서 최고성적을 받았다.    경기도 계약심사 운영 워크숍에서「‘조달청 공사비정보광장’을 활용한 합리적인 공공건축물 공사비 분석」으로 설계용역비를 약 92백만원 절감한 사례를 발표해 타 시군의 호응을 얻은 것도 주요 평가 원인이다.    이철희 감사담당관은 “앞으로도 합리적인 계약심사를 통해 시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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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오산시, 세교지구 ‘Sanctuary’기후변화대응숲 조성
    <사진=오산시 제공>   - 수청 문헌근린공원에 도심내 복합생태 공간 확보 -       [오산=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오산시는 5일 국비 5억 원을 지원받아 착공한 수청동 문헌근린공원 내 생태복원사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시는 환경부가 주최한 2019년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수청동 580번지 일원(문헌근린공원 내)에 생물다양성증진을 위한 생태환경보호구역(Sanctuary)형 기후변화 대응 숲 조성사업을 실시했다.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은 훼손된 자연생태계를 복원하는 사업으로 개발로 인해 훼손되는 면적만큼의 비용을 개발자에게 부과ㆍ징수함으로써 자연환경보전사업에 사용, 활용되는 제도이다.    사업은 도심 내 복합적인 생태공간을 복원하고 어린이들이 생태놀이와 학습이 가능한 시설을 갖추어 자연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도 높였다.    오산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기존 숲 생태환경을 최대한 보전하고 탄소 및 미세먼지 저감이 우수한 기후변화 대응 숲, 숲나무 관찰원, 야생화 관찰원 등 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 다양한 생태계를 복원하고 건강한 도시 생태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선태 공원녹지과장은 “도심 속에서 깨끗한 공기를 마시면서 생물과 함께 공존하고 놀이를 할 수 있는 숲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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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시
    2019-12-05
  • 오산시, GPS위치기반 빅데이터 영치시스템 로열티 3천만 원 확보
    <사진=오산시청>      시, "공무원 창의행정 큰 금액 세수확충 ... 자주재원 확보 지속 노력" -       [오산=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오산시는 지난 12월 2일 시 공무원이 직무발명 통해 특허청 특허받은 ‘GPS위치기반 빅데이터 영치시스템’ 기술로 로열티 3천만 원을 세수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오산시는 지난 11월 공동 개발업체 제이컴모빌피아와 체결한 ‘GPS위치기반 빅데이터 영치시스템’ 고도화 사업의 지식재산권 특허기술 업무협약과 통상실시권 계약으로 로열티 3천만 원을 세외수입 확보하게 됐다.    오산시는 2020년부터 매출실적에 따라 매년 경상실시료 4% 수익 받게 된다.    최문식 징수과장은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하나로 큰 금액의 세수가 확충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창의행정을 통해 자주재원 확보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GPS위치기반 빅데이터 영치시스템’은 오산시 징수과에서 근무하는 손창완 주무관이 발명한 시스템으로 징수체납차량 GPS 적발위치 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차량 경로와 출현위치를 예측해 체납자를 적발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을 확대 적용할 경우 전국적 추적관리도 가능한 지능 기술로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인공지능 IT 시스템이다.    오산시는 시스템 상용화 및 표준화 기반을 다져 전국 250개 지방자치단체와 경찰청, 도로공사 등으로 확대해 세외수입을 증대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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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 오산, 독산성 발굴 현장설명회 개최 ... “원삼국 성벽 발견”
    ▲4일 오산 독산성에서 곽상욱 오산시장, 정재숙 문화재청장 등 시민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산성 학술발굴조사에 대한 성과와 출토유물 등 현장설명회가 진행되고 있다. / <사진=오산시 제공>   - 4일 사적 제140호 독산성 학술발굴조사 성과 출토유물 일반인 공개 - - 복원성벽 아래 묻혀있던 삼국~조선시대 성벽 처음 확인하는 성과 거둬 -     [오산=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오산시가 4일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재)중부고고학연구소와 한신대학교박물관이 조사 중인 사적 제140호 오산 독산성과 세마대지(이하 독산성)에서 학술발굴조사에 대한 성과와 출토유물을 일반인에게 공개하는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성곽 보수·정비에 앞서 복원성벽 아래 숨겨진 원성벽의 구조와 축조방법을 확인해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 복원성벽 아래에 묻혀있던 삼국~조선시대 성벽을 처음으로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장공개 행사에는 약 70여 명의 시민들과 연구자들이 참가해 사진과 그림 자료를 이용한 발굴조사단의 설명과 출토유물을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 시민 중 한 명은 “현장설명회를 통해 그동안 알지 못했던 독산성의 역사에 대하여 새롭게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독산성에서 이루어지는 학술조사와 정비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현장공개행사에 앞서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오산 독산성 발굴현장을 먼저 방문해 조사 성과를 확인했고, “독산성의 이번 발굴조사 성과는 성곽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오산 독산성의 복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독산성 발굴조사 및 학술연구는 그동안 지엽적으로만 알고 있던 산성의 역할과 기능의 패러다임을 확장시키는 산성연구에 있어 귀중한 자료”라면, “발굴 현장에 문화재청장이 방문해 오산 독산성의 학술조사 및 유적의 보존·정비에 대한 중요성을 재확인 하는 계기가 되었다. 향후 문화재청과 유기적으로 협의해 독산성의 역사적 가치가 제대로 평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현장공개 행사 등을 통해 시민들이 지역 문화재에 관심을 갖고 역사·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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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시
    2019-12-04
  • 오산시, '생활공구 무료대여서비스'... 시민 호응 높아
    <사진=오산시 제공>     - “시청에서 무료로 생활공구 빌려가세요” -           [오산=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오산시가 3일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생활공구 무료 대여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이 높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가정에서 사용빈도가 적지 않지만 구입해 비치하기가 애매한 생활 공구와 가정에서 보관이 어려운 공구를 시민에게 무료로 대여하는 서비스를 2018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대여 공구는 가정용 공구세트, 충전드릴, 사다리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공구 약 31종으로, 대여 장소는 오산시청 노인장애인과 및 동 행정복지센터 등이다.    오산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방문 신청(신분증 지참) 또는 오산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방문 신청 시 사전에 필요한 공구대여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방문하면 된다.    오산시는 2020년에 생활에 필요한 공구를 더 확충해 공구 대여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오산시 노인장애인과 1472살핌팀(031-8036-7372)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산시 관계자는 “아파트 등에서 생활하면서 가끔씩 필요한 생활공구를 직접 구입하기는 망설여지는 것이 사실”이라며 “시청에서 제공하는 생활공구 무료 대여 서비스를 활용하면 구입 부담이 없어 시민들의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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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오산시 꿈두레도서관 ‘2019 시민 북페스티벌’ 개최
      - "미래세상 속 주인공은 바로 나"를 테마 .. 20여개 시민 단체 참여 -         [오산=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오산시는 오는 12월 7일 세교동에 위치한 꿈두레도서관에서 ‘2019 오산시 도서관 시민 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매년 3,000여 명 이상이 참여하는 오산 북페스티벌은 올해는‘미래세상 속 주인공은 바로 나’를 테마로 오산시 도서관 봉사단체인 키움봉사회, 관내 시민독서회 등 20여개 시민 단체가 참여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도서관 내․외부에 16개의 체험 부스에서 어린이와 학부모가 다양한 과학, 독서, 공예 체험을 할 수 있고, 미래의 뉴턴을 꿈꾸는 어린이들을 위해 연령별 과학 추천 도서전시회‘리틀 뉴턴 만들기’가 진행된다.    특히 베스트셀러 '초등 자존감 수업'의 저자인 윤지영 작가와의 만남과 사인회, 과학마술쇼, 벌룬 버블파티, 빛그림 공연 등이 운영 될 예정이다.    한현 중앙도서관 관장은 “이번 북페스티벌은 지역단체의 적극적 협조 와 시민들의 참여로 진행하게 됐다”며 “어린이와 온가족이 보고, 읽고, 체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해 4차 산업시대에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고 말했다.    오산시 북 페스티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방법은 사전접수와 당일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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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오산시,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사회혁신부분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사진=오산시 제공>    - 사회적협동조합 국공립어린이집 우수사례로 인정 -         [오산=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오산시는 28일 서울무역전시켄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19년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서비스 공동생산’이란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사회혁신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주민이 함께 행정서비스를 기획하고 생산․제공하는 것이다.    오산시는 이번 공모에서 새로운 공보육 모델로 떠오르는 ‘사회적협동조합 국공립어린이집’ 사례가 1차 서면심사→2차 국민온라인심사→3차 발표심사를 거쳐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사회적협동조합 국공립어린이집’은 함께 행복한 육아공동체 실현을 위해 부모‧교사‧지역사회가 주도적으로 의사결정을 하고 자율적 참여와 신뢰를 바탕으로 개방·참여형 어린이집을 운영한다.    오산시는 부모와 보육교사 대상, 교육과 간담회를 거쳐 2020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6개소를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어수자 복지교육국장은 “국공립어린이집 사회적협동조합 전환을 위해 교육 및 컨설턴트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공보육의 질 향상과 개방‧참여형 어린이집 운영 활성화, 안심보육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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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9
  • 오산시, 독산성에서 삼국시대 원성벽 첫 확인
    <사진=오산시 제공>   - 조선시대 성벽 아래서 학술발굴조사 중 확인 - 6~7세기 처음 축조된 뒤 조선시대까지 지속운영       [오산=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오산시가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재)중부고고학연구소와 한신대학교박물관이 조사 중인 사적 제140호 오산 독산성과 세마대지(이하 독산성) 학술발굴조사에서 삼국시대 성곽을 최초로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독산성 북동치 및 북문지 주변 성곽 일부에서 배부름 및 이탈 현상 등이 확인 돼 성곽 보수·정비에 앞서 복원성벽 아래 숨겨진 원성벽의 구조와 축조방법을 확인해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 복원성벽 아래에 묻혀있던 삼국~조선시대 성벽을 처음으로 확인했다.    삼국시대 성벽은 조선시대 성벽 아래에서 확인되었고, 내벽과 외벽을 함께 쌓는 협축(夾築)방식과 외벽만 쌓는 편축(片築)방식을 모두 이용해 지형에 따라 축조기법을 달리 쌓은 것으로 추정된다. 외벽은 대체로 장방형 혹은 방형의 성돌을 이용해 바른층 쌓기 했으나, 일부 구간에서는 세장방형의 성돌을 이용해 쌓은 것으로 볼 때 수차례 고쳐 쌓은 것으로 파악된다. 외벽의 바깥쪽으로는 체성벽 하단부를 보강하기 위한 기단보축을 조성하고, 이에 덧대어 점토를 다시 보강하기도 했다. 내벽은 일부 구간에서만 확인되었고 높이는 약 4m이다. 내벽은 외벽과 달리 가공하지 않은 할석을 이용해 층을 맞추어 쌓아올렸다.    조선시대 성벽은 삼국~통일신라시대 성벽의 적심부 상면에 쌓아올렸으며, 특히 조선시대 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북문 아래층에서 조선시대 전기에 해당하는 문지와 적대 등이 확인되어 주목된다. 또한 성 안쪽 내탁부에서는 상부에 여장(女墻)이 확인되었고, 성 안쪽을 보다 쉽게 오르내릴 수 있게 조성한 계단식 석축시설은 종·횡방향으로 쌓았다.    유물은 삼국~통일신라시대 토ㆍ도기편(타날문토기편, 단각고배편 등), 연화문 와당, 승문, 선문 및 격자문계 기와편, 고려시대 청자편ㆍ반구병, 조선시대 도기편ㆍ백자편ㆍ다양한 문양의 기와편ㆍ전돌편 등이 출토되었다. 유적의 연대는 성벽 축조기법과 출토유물을 통해 볼 때 삼국시대(6~7세기)에 처음으로 축조된 후, 조선시대(15~18세기)까지 지속적으로 운영된 것으로 판단된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독산성에서 삼국시대 성벽이 처음 확인되어 독산성의 초축시기 및 수축 양상을 파악할 수 있는 기초자료가 확보되었다”며 “서울·경기 지역의 관방체계와 산성연구에 좋은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와 조사기관은 12월 4일 오전 10시 30분에 일반인과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현장공개 설명회를 개최해 발굴성과를 공유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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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9
  • 오산시, 두곡·오산 지구 560필지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사진=오산시청>   -  내년 외삼미·부산 2개 지구, 281필지로 확대 추진 계획 -        [오산=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오산시는 지적측량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아 두곡지구와 오산지구를 지정해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1910년대 종이도면에 등록했던 토지 중 지적도와 실제 경계가 맞지 않는 지역을 다시 측량해 정확하게 디지털 지적으로 등록하는 사업이다.    지적불부합지 토지는 이용 경계와 지적공부 등록사항 불일치로 이웃 간 분쟁은 물론 각종 인허가에 제약이 따르고 이를 바로 잡으려면 개별 소송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오산시는 지적재조사사업을 2011년부터 7개 지구, 2,175필지를 기 추진했고 올해는 두곡, 오산 지구 560필지에 대해 사업을 추진한다. 또 2020년에는 외삼미, 부산 2개 지구, 281필지로 확대해 추진 할 계획이다.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토지소유자 간의 다툼, 경계분쟁과 소송 등의 문제점을 해결해 소유권 행사에 기여함은 물론 공공사업에 대한 경계문제가 해결될 전망이다.    오산시 관계자는“지적재조사사업은 경계분쟁해소 등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며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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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시
    2019-11-28
  • 오산시, 고액체납·불법운행 차량 '번호판 합동 영치' 단속
    ▲27일 오산시가 오산경찰서와 함께 '체납차량 전국 일제단속의 날'을 맞아 고액 체납차량에 대해 번호팡 일제 영치단속을 벌이고 있다. / <사진=오산시 제공>   - 27일 ‘체납차량 전국 일제단속의 날’ 맞아 경찰서와 합동 단속 -   [오산=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오산시가 27일 ‘체납차량 전국 일제단속의 날’을 맞아 관내 불법 운행하는 고질적이고 상습적인 고액 체납차량에 대해 번호판 일제 영치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단속에 국내 최초로 특허 받은 GPS 위치정보 빅데이터 영치시스템과 새로 개발된 체납차량 실시간 무선알림단속시스템을 구축하여 시범운영 했다.   이번 합동 영치활동은 오산경찰서의 참여로 시에서 새로 도입한 체납차량 실시간 무선알림단속시스템과 국도변에 설치한 불법차량 단속 CCTV를 활용해 국도변 등 차량 밀집지역과 차량 이동이 많은 도로변에서 단속활동을 펼쳤다.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를 포함해 체납이 2회 이상이거나 과태료 30만 원 이상, 고속도로 통행료 체납 차량과 불법 명의 차량이다. 최문식 징수과장은“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해 지속적인 납부 독려와 고질 체납차량은 인도명령을 통해 공매 등 강력한 징수활동을 꾸준히 하겠다”며 “체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진 납부의식을 고취하는 조세정의 실현 분위기가 조성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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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시
    2019-11-27
  • 오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회의 열어
    <사진=오산시 제공>    -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결과 중간 모니터링' 진행 -     [오산=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오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곽상욱, 공동위원장 이상주)는 25일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른 2019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의 시행결과 중간 모니터링 및 의견 수렴을 위한 실무분과 회의와 모니터링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분과에 속한 2019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총87개의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한 중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민관협력 중요성과 참석한 실무분과 위원, 세부사업별 담당 공무원의 자율적 의사소통의 기회에 적극 참여를 요청하였다.    오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지역복지, 통합서비스지원분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분과 등 총7개의 실무분과를 운영 중이며, 민간과 공공영역 사회보장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100여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김정훈(오산대 교수) 실무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모니터링 회의를 통해 민관 위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오산시 사회보장이 한층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오산시는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연차별 시행계획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함께 「같이있어 가치있는 더 행복한 오산」이 실현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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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시
    2019-11-27
  • 오산시 ‘찾아가는 창의융합 메이커교실’ 2019과정 마무리
    <사진=오산시 제공>   - 15개 초교 2500여 명 참여해 대상 메이커 체험기회-    [오산=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교육도시 오산시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4차산업혁명 대비 초등 창의융합교육 '2019 찾아가는 메이커교실'이 문시초등학교 6학년 2반 프로그램을 마지막으로 27일 마무리됐다.   찾아가는 메이커 교실은 미래교육의 일환으로 학교 현장에서 생각한 것을 쉽게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오산시 학생들의 다변화된 사회에 적응하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17일 금암초등학교 5학년 2반을 시작으로 총 15개교 103학급 2,489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오산형 메이커 교육을 위해 양성과정을 거친 오산시 메이커 씨앗강사가 학교에 직접 방문하며 오산시 자체 개발 프로그램인 ▲코딩(마이크로비트) ▲3D 모델링(3D펜, Thinker CAD) ▲로봇활용(실과 교과 연계) 과목을 수업하였으며 설문조사 결과 참여한 학생과 교사들은 모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오산시는 2020년에도 “찾아가는 메이커 교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으며 내년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여 의사가 있는 학교는 내년 3월부터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로 신청하면 4~11월 중 원하는 시기에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올해는 찾아가는 메이커교육과 함께 미래교육의 산실인 오산메이커교육센터도 완공돼 오산시 창의융합교육이 본격 발진하는 해”라면서 “우리 아이들이 미래사회를 책임질 실력을 쌓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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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시
    2019-11-27
  • 오산시-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 ‘오산 운암뜰 복합단지 조성 사업' 협약 체결
    [오산=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곽상욱 오산시장은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의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등 8개 기업 대표이사 및 임원들과 ‘운암뜰 복합단지 조성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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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시
    2019-11-26
  • 오산시, 25일 열린어린이집 '선정서 및 현판 전달식' 개최
    <사진=오산시 제공>     - ‘안심보육’ 열린어린이집  ... 총 73개소 확대 -        [오산=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오산시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내 73개소 어린이집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열린어린이집’ 선정서 및 현판을 전달식을 가졌다.    ‘열린어린이집’은 2015년부터 아동학대 근절대책의 하나로 보건복지부에서 가이드라인을 개발․보급해 활성화 됐으며 어린이집 시설 개방, 부모참여 프로그램 활성화로 안심 보육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오산시는 지난 10월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서류 및 현장심사를 진행해 어린이집 28개소를 열린어린이집으로 신규선정 하고 작년에 선정된 열린어린이집 중 45개소를 재선정했다.    ‘열린어린이집’에 선정이 되면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선정 시 가점 부여,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심사 시 가점 부여, 보조교사 우선 지원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오산시 관계자는 “어린이집과 부모, 지역사회가 다함께 열린어린이집의 가치에 공감하며 적극 참여해 열린어린이집이 활성화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아동친화도시에 걸맞은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열린어린이집 운영을 지속 독려하며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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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시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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