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1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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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군기 용인시장, 1활동보고회 참여 협의체 460여 위원들 격려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내 부모, 내 자식을 돌보는 심정으로 지역 곳곳을 살펴 온 협의체와 함께 다함께 더불어 사는 배려의 복지도시를 만들어갈 것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12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9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보고회서 올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460여명의 협의체 위원들을 격려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과 관계자 등 150여명의 참석자들은 올해 이웃사랑의 성과를 확인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각 읍면동 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홀로어르신 반찬 지원, 저소득 가정 집수리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홀로어르신을 위해 무료 건강검진과 대학생 자원봉사 말벗을 지원한 유림동과 저소득 가정 청소년과 홀로어르신의 심리 상당을 해 준 구성동, 저소득 가정 맞벌이 부부를 위해 초등학생 돌봄교실을 운영한 풍덕천1동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들 협의체 3곳과 우수한 활동으로 모범을 보인 6명의 협의체 위원에게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한 공로로 표창을 수여했다.   백 시장은 “31개 읍면동 협의체 위원들이 한결같이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마음을 나눠줘 감사하다”며 “용인시가 겉으로만 화려한 도시가 아닌 다함께 더불어 사는 명품도시가 되도록 앞으로도 협의체가 각 지역에서 선두에 서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31개 읍면동의 용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주민에게 다양한 민간자원을 연계하는 등 필요한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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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용인시, 제24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서 22명 표창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는 11일 용인시농업인단체협의회가 시청 컨벤션홀에서‘제24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올 한해 뛰어난 농업경영으로 시 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 22명이 용인시장상 등을 받았다.   올해 농업인 대상에는 양원석(경종), 조성민(원예특작), 황규창(축산)씨 등 3명을 선정됐고, 원삼면 곽노찬씨 등 19명에게는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백군기 시장은 “올 한해 우리 농업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2만4000명의 농업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도‧농이 함께 발전하고 경쟁력 있는 농가 육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 1995년 농업인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매년 11월11일을 ‘농업인의 날’로 정해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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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백군기 용인시장, 기흥구 서농동 주민센터 개청 축하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이 8일 서천동 748일대에 신축한 기흥구 서농동 주민센터 개청식에서 지역의 주요인사 ‧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농동은 이번 주민센터 개청으로 관내 31개 읍‧면‧동 가운데 마지막으로 자체 청사를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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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용인시, 교통약자 위한 콜택시 60대로 늘린다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는 7일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12월 중 교통약자 콜택시 30대를 증차해 총 60대로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26일부터 교통약자 이동수단으로 시범 운영하고 있는 콜택시에 대한 이용자들의 반응이 좋은데다 아직 충족하지 못한 배차수요도 있기 때문이다.   시에 따르면 콜택시 운영 후 10월말까지 이용건수는 1365건으로 일평균 40여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교통약자에 대한 특별교통수단 총배차율은 종전 89.1%에서 콜택시 운영 후 91.1%로 개선됐으나 아직도 8.9%는 필요할 때 배차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앞서 시는 휠체어를 필요로 하는 장애인에게 본래의 특별교통수단을 더 많이 배차할 수 있도록 지난 8월 일반 콜택시 30대를 지정해 휠체어를 필요로 하지 않는 교통약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별교통수단 이용 대상자이면서 휠체어를 타지 않는 장애인이나 대중교통 이용이 불가능한 65세 이상 고령자·임산부 등이 대상이다. 이 콜택시는 특별교통수단과 마찬가지로 이용자가 1500원을 내면 나머지 요금은 시가 운송사업자에게 직접 지원한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교통약자들이 보다 원활하게 사회에 참여하고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콜택시 증차를 결정했다”며 “장애 유무에 관계없이 모두가 더 편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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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용인시 모현읍, 주민단체 회원들 이웃돕기 김치 130통 전달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김춘식 기자=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은 새마을지도자회·부녀회와 주민자치위원회가 5,6일 읍사무소에서 이웃돕기 김장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주민자치위원들과 새마을지도자회 회원 등 50여명은 이틀에 걸쳐 주민자치위원과 농업경영인회가 직접 수확해 기탁한 350여 포기의 배추와 무를 절이고 김장을 담갔다.   이를 통해 만든 7kg들이 김장김치 130통을 관내 홀로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 130가구에 1통씩 전달했다.   한 주민단체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틀 동안 아침부터 수고한 각 주민단체 회원들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 모현읍 관계자는 “지역을 위해 애쓰는 주민단체 회원들이 올해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따듯한 사랑이 담긴 김치를 마련해 감사하며 더불어 사는 모현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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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 용인시, 지방자치 종합경쟁력 ‘급상승’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는 4일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조사한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에서 전국 75개 기초 시 가운데 4위에 오르며 전년에 비해 경쟁력이 급상승했다고 밝혔다.   경쟁력지수는 각 지자체의 경쟁력을 측정‧활용하기 위해 조사하는데 관련 기관의 통계자료나 연보 등을 바탕으로 인적자원, 도시인프라, 산업기반, 공공행정 등 13개 항목 33개 분야를 종합해 평가한다.   시는 올해 인구가 107만으로 늘어나 전국 기초 지자체 중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대도시로 성장해 경영활동 잠재력이 풍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처인구 원삼면 일대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보정‧마북 일대 플랫폼시티 건설 등으로 경제자족도시 발판을 만든 것이 경쟁력을 높인 주요 지표로 작용했다.   아울러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방 범‧교통 등 CCTV 7,748대를 통합 운영하도록 해 실시간 정보를 공유하는 스마트시티 플랫폼 구축하고 전국 최초로 2년 연속 정부의 재난관리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올해 지방자치 경쟁력이 급상승 한 것은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것을 발전전략으로 삼은 민선7기 주요 정책들이 본격 실행되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자치종합경쟁력(KLCI)은 기업의 투자 및 입지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연구단체의 지자체 정보 및 지방경쟁력 이해의 자료 등으로 폭넓게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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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5
  • 용인기흥구, 고질적 불법주정차 관행 끈질긴 계도‧홍보로 개선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왕복 2차선 도로인 기흥구 관곡로 64번길은 어린이 보호구역이지만 마트와 상가, 주택 등이 밀집되어 있어 10년 이상 불법주차가 이어지던 곳이다.   특히 대부분의 차량이 대각선 주차를 해 차량 통행이 어려워 접촉사고는 물론이고 인명사고까지 발생하는 등으로 민원이 이어졌다.   많은 차량이 계속 불법주차를 해 단속마저 쉽지 않자 기흥구는 지난 4월부터 60일간에 걸친 끈질긴 계도로 주민들의 생각을 바꿨다.   불법주정차를 금지하는 현수막 5장을 지속적으로 부착했고, 불법주차 차량엔 쉼 없이 계고장을 붙였다. 계고장만 3619매가 나갔다.   단속차량 3대를 동원해 끊임없이 경고방송을 했고, 계도원 2명을 현장에 배치해 홍보를 했다.   6월부터는 실제 불법주정차 단속에 돌입했다. 6개월여가 지난 지금 이곳 도로는 불법주정차 없는 쾌적한 상태로 바뀌었다.   용인시 기흥구는 4일 이 같은 끈질긴 계도로 이곳을 비롯해 보정동 롯데마트 수지점 인근(진산로 116), 기흥역세권 등 고질적 불법주정차 구역 3곳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고 밝혔다.   롯데마트 수지점 앞엔 개설공사가 중단된 도로에 불법주정차가 만연했다. 마트 이용 차량들이 주차장에 들어가지 않고 이곳 도로에 차를 세웠기 때문이다.   이에 구는 3월 중순부터 2개월에 걸쳐 쉬지 않고 경고장을 부착하며 주민 계도에 나섰다. 해당 마트는 물론이고 인근 관공서, 상가 등을 돌며 불법주정차 근절을 요청했고, 관할 경찰서에 요청해 함께 지도·단속도 병행했다.   준공 전 상태라 단속권 밖에 있던 기흥역세권에 대해선 법률자문을 통해 단속에 나섰다.   상가 활성화에 지장을 준다는 상가 측 민원에 따라 단속 대신 사전 계도에 집중했다. 또 CCTV 설치에 따른 마찰을 방지하기 위해 아파트 측 주차장을 활용하는 방안 등 협의의 장을 마련했다.   이 같은 끈질긴 계도를 통해 구는 불법주정차로 많은 민원을 초래하던 3곳을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로 탈바꿈시켰다.   구 관계자는 “장기간 고착된 불법주정차 관행을 고치기 위해 장시간에 걸쳐 끈질긴 계도와 홍보를 하는 전략으로 시민들의 인식을 바꿨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스마트 교통도시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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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 용인시, 반도체 클러스터 소통위원회 출범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는 처인구 원삼면 일원에 조성하는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단지 계획에 해당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기 위해 1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소통위원회’를 출범했다.   소통위원회는 김대정 용인시 제2부시장을 위원장, 주민대표인 한상영 연합비대위 위원장을 부위원장으로 하며 박원동‧김진석 시의원과 주민대표 7명, 담당 공무원, 사업시행자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소통위원회는 용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상견례를 가진 뒤 위원회 운영규정을 정하고,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했다.    시가 이처럼 소통위원회를 출범시킨 것은 지역주민과의 원활한 정보공유를 통해 불필요한 오해나 잡음은 차단하고, 주민들의 권익을 최대한 지켜주기 위해서다.   이와 관련해 소통위는 산단 계획이 승인·고시되기까지 매달 1회 정기회의를 여는 것은 물론이고, 필요시 추가로 만나 협의하는 등 상생방안과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 사업진행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소통위는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주민들의 참관은 제한하되 각 대표를 통해 회의 내용과 사업 경과 등을 전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 초기부터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수렴하기 위해 소통위원회를 출범했다”며 “활발한 의견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재산권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반도체 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독성리, 죽능리, 고당리 일원에 조성되는데 양질의 신규 일자리를 대규모로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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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1
  • 기흥구보건소, 주민 500여명에 무료 눈 검진
        <사진= 화성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 기흥구보건소는 30~31일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 500여명에게 무료로 눈 검진을 했다.   주로 50~60대 어르신인 참가자들이 시력을 향상하고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백내장 ‧ 녹내장 ‧ 황반변성 등 실명 질환을 예방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이날 삼성 SDI와 실로암 안과병원의 의사와 진행요원 45명이 검진에 동참해 주민들에게 문진, 시력검사, 안압검사를 비롯해 현미경으로 각막의 상태를 확인하는 세극등 검사 등을 했다.   검사 결과 가벼운 질환이 있는 주민 450명에겐 안약을 주고, 눈 건강을 위한 예방수칙이 적힌 책자를 나눠줬다.   보건소는 이 가운데 치료나 수술이 필요한 경우엔 병원에서 전문의와 상담하도록 안내했다. 또 수술 판정을 받은 저소득 주민에겐 한국실명예방재단의 후원으로 치료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눈 건강을 지키고 질환을 조기 발견하도록 매년 무료검진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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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1
  • 용인시, 공직자 ‧ 신고의무자 500명 대상 아동권리 교육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는 29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직원과 소방 ‧ 의료 ‧ 학원 등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를 대상으로 아동권리에 대한 교육을 했다.   가정 ‧ 학교 ‧ 기관 등이 아동의 권리를 지켜야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를 만들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날 아동보호 전문강사가 나와 유엔아동권리협약 내용과 아동학대의 정의를 알려주고 공직자와 아동보호전문기관, 신고의무자의 역할을 설명했다.   특히 부모나 교육자가 훈육이라 생각하고 무심코 했던 말과 행동이 학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사례로 소개하며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볼 것을 당부했다.   한 참가자는 “언론을 통해 아동학대 문제를 접하면서 공직자로서 책임감을 갖고 어린이집 등 시설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모든 어린이들이 스스로 권리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으로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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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 용인시, 적극적 중재로 아파트 건설현장 2곳 갈등 해소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는 공동주택 건립을 둘러싸고 지역주민과 극도의 갈등을 빚던 수지구의 2개 아파트 건설현장에 적극 개입해 중재함으로써 공사를 재개하도록 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은 경기도시공사의 죽전동 행복주택 건설현장과 현대건설의 신봉도시개발구역 7블록 현장이다.   경기도시공사는 2018년 4월 사업승인을 받아 청년층 주거안정을 위한 지하1·지상11층의 149세대 규모 행복주택을 지난 해 12월 착공했다.   그러나 교통난 주차난을 우려한 주민들의 극심한 반대로 지난 2월 공사가 중단됐고 시행사가 주민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까지 제기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에 백군기 용인시장은 행복주택 현장을 방문해 양측 의견을 청취하고 적극적으로 갈등해소를 지원하도록 했다.   지역주민과 시행사는 시의 중재로 수차례 협의를 거쳐 층수를 7층으로 줄이고 세대수를 85세대로 축소하는데 합의하고 소송을 취하해 공사가 재개됐다.   신봉동서 힐스테이트 광교산 아파트를 건설하는 현대건설은 부지 내 암반을 제거하려고 지난 9월초 발파공사를 진행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발파 시 진동으로 인한 균열 등 안전을 우려한 주민들의 극심한 반대로 공사가 벽에 부딪쳤다.   백 시장은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주민과 시공사의 입장을 파악한 뒤 주민들의 불편사항 해소책을 강구하는 등 적극적인 중재를 하도록 했다. 양측은 결국 합의에 도달했고 공사는 이달 초부터 정상 진행되고 있다.   백군기 시장은 “우리사회 곳곳에서 벌어지는 분쟁과 갈등의 대부분은 서로 이해하고 조금씩 양보하면 풀 수 있는데도 극한대립으로 치달을 수 있기에 적극적으로 중재해 해소하도록 했다”며 “시를 믿고 따라준 시민과 현장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행정기관의 신뢰도를 바탕으로 집단민원 현장에 적극적으로 개입해 중재하는 등 갈등을 해소함으로써 공감과 소통의 신뢰도시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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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8
  • 용인시, 생활SOC 28개 단일시설 사업서 국도비 312억 확보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는 23일 정부의 생활SOC사업과 관련해 올해 남사 청소년시설 및 다목적체육관 건립 등 28개 단일시설 사업에서 312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구축을 지원하는 생활SOC사업은 단일시설에 지원하는 사업과 복합화 시설 사업으로 구분되는데, 시는 올해 복합화 시설 요건을 갖춘 사업이 없어 단일시설 사업만 진행했다.   28개 단일시설 사업 중 남사 청소년시설 및 다목적체육관 건립과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등 23개 사업은 국무조정실이나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의 공모를 통해 국도비를 배정받았다.   또 용인창의과학도서관 건립 등 5개 사업에 대해선 일반 국비지원이나 특별교부금 교부와 같은 비공모 방식으로 국도비를 지원받게 됐다.   시는 내년에 로컬푸드센터 건립, 용인중앙시장 제2공영주차장 증설 등 5개 단일시설 사업의 공모를 신청하고, Farm&Forest타운 조성, 수소충전소 인프라 구축 등 5개 단일사업에 대해 특별교부금 지원을 요청하는 등으로 생활SOC 단일시설 사업을 38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보정종합복지회관 건립사업에 대해 요건을 갖춰 내년에 시의 첫 번째 생활SOC 복합화 사업으로 신청하는 등 오는 2022년까지 총 489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할 방침이다.   보정종합복지회관은 도서관, 체육시설, 시립어린이집, 청소년문화의집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시설로 문체부 복지부 등 여러 정부부처와 관련되어 있다.   시는 내년에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도비 확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단일시설 사업 외에 추가로 복합화 사업 발굴에 나서는 등 생활SOC사업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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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시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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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군기 용인시장, 1활동보고회 참여 협의체 460여 위원들 격려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내 부모, 내 자식을 돌보는 심정으로 지역 곳곳을 살펴 온 협의체와 함께 다함께 더불어 사는 배려의 복지도시를 만들어갈 것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12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9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보고회서 올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460여명의 협의체 위원들을 격려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과 관계자 등 150여명의 참석자들은 올해 이웃사랑의 성과를 확인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각 읍면동 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홀로어르신 반찬 지원, 저소득 가정 집수리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홀로어르신을 위해 무료 건강검진과 대학생 자원봉사 말벗을 지원한 유림동과 저소득 가정 청소년과 홀로어르신의 심리 상당을 해 준 구성동, 저소득 가정 맞벌이 부부를 위해 초등학생 돌봄교실을 운영한 풍덕천1동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들 협의체 3곳과 우수한 활동으로 모범을 보인 6명의 협의체 위원에게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한 공로로 표창을 수여했다.   백 시장은 “31개 읍면동 협의체 위원들이 한결같이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마음을 나눠줘 감사하다”며 “용인시가 겉으로만 화려한 도시가 아닌 다함께 더불어 사는 명품도시가 되도록 앞으로도 협의체가 각 지역에서 선두에 서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31개 읍면동의 용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주민에게 다양한 민간자원을 연계하는 등 필요한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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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용인시, 제24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서 22명 표창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는 11일 용인시농업인단체협의회가 시청 컨벤션홀에서‘제24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올 한해 뛰어난 농업경영으로 시 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 22명이 용인시장상 등을 받았다.   올해 농업인 대상에는 양원석(경종), 조성민(원예특작), 황규창(축산)씨 등 3명을 선정됐고, 원삼면 곽노찬씨 등 19명에게는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백군기 시장은 “올 한해 우리 농업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2만4000명의 농업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도‧농이 함께 발전하고 경쟁력 있는 농가 육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 1995년 농업인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매년 11월11일을 ‘농업인의 날’로 정해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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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백군기 용인시장, 기흥구 서농동 주민센터 개청 축하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이 8일 서천동 748일대에 신축한 기흥구 서농동 주민센터 개청식에서 지역의 주요인사 ‧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농동은 이번 주민센터 개청으로 관내 31개 읍‧면‧동 가운데 마지막으로 자체 청사를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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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용인시, 교통약자 위한 콜택시 60대로 늘린다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는 7일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12월 중 교통약자 콜택시 30대를 증차해 총 60대로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26일부터 교통약자 이동수단으로 시범 운영하고 있는 콜택시에 대한 이용자들의 반응이 좋은데다 아직 충족하지 못한 배차수요도 있기 때문이다.   시에 따르면 콜택시 운영 후 10월말까지 이용건수는 1365건으로 일평균 40여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교통약자에 대한 특별교통수단 총배차율은 종전 89.1%에서 콜택시 운영 후 91.1%로 개선됐으나 아직도 8.9%는 필요할 때 배차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앞서 시는 휠체어를 필요로 하는 장애인에게 본래의 특별교통수단을 더 많이 배차할 수 있도록 지난 8월 일반 콜택시 30대를 지정해 휠체어를 필요로 하지 않는 교통약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별교통수단 이용 대상자이면서 휠체어를 타지 않는 장애인이나 대중교통 이용이 불가능한 65세 이상 고령자·임산부 등이 대상이다. 이 콜택시는 특별교통수단과 마찬가지로 이용자가 1500원을 내면 나머지 요금은 시가 운송사업자에게 직접 지원한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교통약자들이 보다 원활하게 사회에 참여하고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콜택시 증차를 결정했다”며 “장애 유무에 관계없이 모두가 더 편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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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용인시 모현읍, 주민단체 회원들 이웃돕기 김치 130통 전달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김춘식 기자=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은 새마을지도자회·부녀회와 주민자치위원회가 5,6일 읍사무소에서 이웃돕기 김장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주민자치위원들과 새마을지도자회 회원 등 50여명은 이틀에 걸쳐 주민자치위원과 농업경영인회가 직접 수확해 기탁한 350여 포기의 배추와 무를 절이고 김장을 담갔다.   이를 통해 만든 7kg들이 김장김치 130통을 관내 홀로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 130가구에 1통씩 전달했다.   한 주민단체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틀 동안 아침부터 수고한 각 주민단체 회원들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 모현읍 관계자는 “지역을 위해 애쓰는 주민단체 회원들이 올해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따듯한 사랑이 담긴 김치를 마련해 감사하며 더불어 사는 모현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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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 용인시, 지방자치 종합경쟁력 ‘급상승’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는 4일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조사한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에서 전국 75개 기초 시 가운데 4위에 오르며 전년에 비해 경쟁력이 급상승했다고 밝혔다.   경쟁력지수는 각 지자체의 경쟁력을 측정‧활용하기 위해 조사하는데 관련 기관의 통계자료나 연보 등을 바탕으로 인적자원, 도시인프라, 산업기반, 공공행정 등 13개 항목 33개 분야를 종합해 평가한다.   시는 올해 인구가 107만으로 늘어나 전국 기초 지자체 중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대도시로 성장해 경영활동 잠재력이 풍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처인구 원삼면 일대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보정‧마북 일대 플랫폼시티 건설 등으로 경제자족도시 발판을 만든 것이 경쟁력을 높인 주요 지표로 작용했다.   아울러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방 범‧교통 등 CCTV 7,748대를 통합 운영하도록 해 실시간 정보를 공유하는 스마트시티 플랫폼 구축하고 전국 최초로 2년 연속 정부의 재난관리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올해 지방자치 경쟁력이 급상승 한 것은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것을 발전전략으로 삼은 민선7기 주요 정책들이 본격 실행되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자치종합경쟁력(KLCI)은 기업의 투자 및 입지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연구단체의 지자체 정보 및 지방경쟁력 이해의 자료 등으로 폭넓게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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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5
  • 용인기흥구, 고질적 불법주정차 관행 끈질긴 계도‧홍보로 개선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왕복 2차선 도로인 기흥구 관곡로 64번길은 어린이 보호구역이지만 마트와 상가, 주택 등이 밀집되어 있어 10년 이상 불법주차가 이어지던 곳이다.   특히 대부분의 차량이 대각선 주차를 해 차량 통행이 어려워 접촉사고는 물론이고 인명사고까지 발생하는 등으로 민원이 이어졌다.   많은 차량이 계속 불법주차를 해 단속마저 쉽지 않자 기흥구는 지난 4월부터 60일간에 걸친 끈질긴 계도로 주민들의 생각을 바꿨다.   불법주정차를 금지하는 현수막 5장을 지속적으로 부착했고, 불법주차 차량엔 쉼 없이 계고장을 붙였다. 계고장만 3619매가 나갔다.   단속차량 3대를 동원해 끊임없이 경고방송을 했고, 계도원 2명을 현장에 배치해 홍보를 했다.   6월부터는 실제 불법주정차 단속에 돌입했다. 6개월여가 지난 지금 이곳 도로는 불법주정차 없는 쾌적한 상태로 바뀌었다.   용인시 기흥구는 4일 이 같은 끈질긴 계도로 이곳을 비롯해 보정동 롯데마트 수지점 인근(진산로 116), 기흥역세권 등 고질적 불법주정차 구역 3곳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고 밝혔다.   롯데마트 수지점 앞엔 개설공사가 중단된 도로에 불법주정차가 만연했다. 마트 이용 차량들이 주차장에 들어가지 않고 이곳 도로에 차를 세웠기 때문이다.   이에 구는 3월 중순부터 2개월에 걸쳐 쉬지 않고 경고장을 부착하며 주민 계도에 나섰다. 해당 마트는 물론이고 인근 관공서, 상가 등을 돌며 불법주정차 근절을 요청했고, 관할 경찰서에 요청해 함께 지도·단속도 병행했다.   준공 전 상태라 단속권 밖에 있던 기흥역세권에 대해선 법률자문을 통해 단속에 나섰다.   상가 활성화에 지장을 준다는 상가 측 민원에 따라 단속 대신 사전 계도에 집중했다. 또 CCTV 설치에 따른 마찰을 방지하기 위해 아파트 측 주차장을 활용하는 방안 등 협의의 장을 마련했다.   이 같은 끈질긴 계도를 통해 구는 불법주정차로 많은 민원을 초래하던 3곳을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로 탈바꿈시켰다.   구 관계자는 “장기간 고착된 불법주정차 관행을 고치기 위해 장시간에 걸쳐 끈질긴 계도와 홍보를 하는 전략으로 시민들의 인식을 바꿨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스마트 교통도시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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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 용인시, 반도체 클러스터 소통위원회 출범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는 처인구 원삼면 일원에 조성하는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단지 계획에 해당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기 위해 1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소통위원회’를 출범했다.   소통위원회는 김대정 용인시 제2부시장을 위원장, 주민대표인 한상영 연합비대위 위원장을 부위원장으로 하며 박원동‧김진석 시의원과 주민대표 7명, 담당 공무원, 사업시행자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소통위원회는 용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상견례를 가진 뒤 위원회 운영규정을 정하고,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했다.    시가 이처럼 소통위원회를 출범시킨 것은 지역주민과의 원활한 정보공유를 통해 불필요한 오해나 잡음은 차단하고, 주민들의 권익을 최대한 지켜주기 위해서다.   이와 관련해 소통위는 산단 계획이 승인·고시되기까지 매달 1회 정기회의를 여는 것은 물론이고, 필요시 추가로 만나 협의하는 등 상생방안과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 사업진행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소통위는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주민들의 참관은 제한하되 각 대표를 통해 회의 내용과 사업 경과 등을 전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 초기부터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수렴하기 위해 소통위원회를 출범했다”며 “활발한 의견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재산권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반도체 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독성리, 죽능리, 고당리 일원에 조성되는데 양질의 신규 일자리를 대규모로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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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1
  • 기흥구보건소, 주민 500여명에 무료 눈 검진
        <사진= 화성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 기흥구보건소는 30~31일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 500여명에게 무료로 눈 검진을 했다.   주로 50~60대 어르신인 참가자들이 시력을 향상하고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백내장 ‧ 녹내장 ‧ 황반변성 등 실명 질환을 예방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이날 삼성 SDI와 실로암 안과병원의 의사와 진행요원 45명이 검진에 동참해 주민들에게 문진, 시력검사, 안압검사를 비롯해 현미경으로 각막의 상태를 확인하는 세극등 검사 등을 했다.   검사 결과 가벼운 질환이 있는 주민 450명에겐 안약을 주고, 눈 건강을 위한 예방수칙이 적힌 책자를 나눠줬다.   보건소는 이 가운데 치료나 수술이 필요한 경우엔 병원에서 전문의와 상담하도록 안내했다. 또 수술 판정을 받은 저소득 주민에겐 한국실명예방재단의 후원으로 치료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눈 건강을 지키고 질환을 조기 발견하도록 매년 무료검진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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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1
  • 용인시, 공직자 ‧ 신고의무자 500명 대상 아동권리 교육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는 29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직원과 소방 ‧ 의료 ‧ 학원 등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를 대상으로 아동권리에 대한 교육을 했다.   가정 ‧ 학교 ‧ 기관 등이 아동의 권리를 지켜야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를 만들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날 아동보호 전문강사가 나와 유엔아동권리협약 내용과 아동학대의 정의를 알려주고 공직자와 아동보호전문기관, 신고의무자의 역할을 설명했다.   특히 부모나 교육자가 훈육이라 생각하고 무심코 했던 말과 행동이 학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사례로 소개하며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볼 것을 당부했다.   한 참가자는 “언론을 통해 아동학대 문제를 접하면서 공직자로서 책임감을 갖고 어린이집 등 시설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모든 어린이들이 스스로 권리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으로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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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 용인시, 적극적 중재로 아파트 건설현장 2곳 갈등 해소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는 공동주택 건립을 둘러싸고 지역주민과 극도의 갈등을 빚던 수지구의 2개 아파트 건설현장에 적극 개입해 중재함으로써 공사를 재개하도록 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은 경기도시공사의 죽전동 행복주택 건설현장과 현대건설의 신봉도시개발구역 7블록 현장이다.   경기도시공사는 2018년 4월 사업승인을 받아 청년층 주거안정을 위한 지하1·지상11층의 149세대 규모 행복주택을 지난 해 12월 착공했다.   그러나 교통난 주차난을 우려한 주민들의 극심한 반대로 지난 2월 공사가 중단됐고 시행사가 주민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까지 제기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에 백군기 용인시장은 행복주택 현장을 방문해 양측 의견을 청취하고 적극적으로 갈등해소를 지원하도록 했다.   지역주민과 시행사는 시의 중재로 수차례 협의를 거쳐 층수를 7층으로 줄이고 세대수를 85세대로 축소하는데 합의하고 소송을 취하해 공사가 재개됐다.   신봉동서 힐스테이트 광교산 아파트를 건설하는 현대건설은 부지 내 암반을 제거하려고 지난 9월초 발파공사를 진행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발파 시 진동으로 인한 균열 등 안전을 우려한 주민들의 극심한 반대로 공사가 벽에 부딪쳤다.   백 시장은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주민과 시공사의 입장을 파악한 뒤 주민들의 불편사항 해소책을 강구하는 등 적극적인 중재를 하도록 했다. 양측은 결국 합의에 도달했고 공사는 이달 초부터 정상 진행되고 있다.   백군기 시장은 “우리사회 곳곳에서 벌어지는 분쟁과 갈등의 대부분은 서로 이해하고 조금씩 양보하면 풀 수 있는데도 극한대립으로 치달을 수 있기에 적극적으로 중재해 해소하도록 했다”며 “시를 믿고 따라준 시민과 현장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행정기관의 신뢰도를 바탕으로 집단민원 현장에 적극적으로 개입해 중재하는 등 갈등을 해소함으로써 공감과 소통의 신뢰도시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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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시
    2019-10-28
  • 용인시, 생활SOC 28개 단일시설 사업서 국도비 312억 확보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는 23일 정부의 생활SOC사업과 관련해 올해 남사 청소년시설 및 다목적체육관 건립 등 28개 단일시설 사업에서 312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구축을 지원하는 생활SOC사업은 단일시설에 지원하는 사업과 복합화 시설 사업으로 구분되는데, 시는 올해 복합화 시설 요건을 갖춘 사업이 없어 단일시설 사업만 진행했다.   28개 단일시설 사업 중 남사 청소년시설 및 다목적체육관 건립과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등 23개 사업은 국무조정실이나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의 공모를 통해 국도비를 배정받았다.   또 용인창의과학도서관 건립 등 5개 사업에 대해선 일반 국비지원이나 특별교부금 교부와 같은 비공모 방식으로 국도비를 지원받게 됐다.   시는 내년에 로컬푸드센터 건립, 용인중앙시장 제2공영주차장 증설 등 5개 단일시설 사업의 공모를 신청하고, Farm&Forest타운 조성, 수소충전소 인프라 구축 등 5개 단일사업에 대해 특별교부금 지원을 요청하는 등으로 생활SOC 단일시설 사업을 38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보정종합복지회관 건립사업에 대해 요건을 갖춰 내년에 시의 첫 번째 생활SOC 복합화 사업으로 신청하는 등 오는 2022년까지 총 489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할 방침이다.   보정종합복지회관은 도서관, 체육시설, 시립어린이집, 청소년문화의집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시설로 문체부 복지부 등 여러 정부부처와 관련되어 있다.   시는 내년에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도비 확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단일시설 사업 외에 추가로 복합화 사업 발굴에 나서는 등 생활SOC사업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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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시
    2019-10-24
  • 용인시 역삼동, 함박초 학부모회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 처인구 역삼동은 22일 관내 함박초등학교 학부모회가 주민센터 소회의실에서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 24명에게 무료로 장수사진을 찍어주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함박초 학부모회 회원들은 재능기부로 어르신들의 머리손질과 메이크업을 했고, 학부모회 아버지동아리 회원들은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이들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떡과 음료도 준비했다. 사진은 인화 후 액자에 넣어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학부모회 관계자는 “장수사진을 찍으면 건강하게 오래 산다는 말을 듣고 젊음과 청춘을 자식과 국가에 바친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아름다운 모습을 선물하려고 이날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사진을 찍은 한 어르신은 “장수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여건이 쉽지 않았는데 무료로 사진을 찍어줘 매우 고맙다”라고 말했다.   역삼동 관계자는“어르신들께 장수사진을 찍어드린 분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하는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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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3
  • 용인시, 읍면동 주민자치위에 찾아가는 협치교육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는 이달부터 12월말까지 29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협치교육을 진행한다.   이와 관련해 시는 사전에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로부터 신청을 접수해 지난 10월4일 역삼동에서 첫 번째 교육을 했다.   이는 각 지역에서 주민축제나 돌봄, 문화·교양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주민자치위원들의 협치 역량을 강화하고 협치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올해는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협치교육을 하고 내년엔 일반시민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또 교육도 현재의 강의 중심에서 직접 마을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방향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한편 찾아가는 협치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 시민소통관 시민협치팀(031-324- 262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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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1
  • 용인시박물관 개관 10주년 ‘용인龍仁’ 기획전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는 시 박물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역사 속 용인의 발자취를 담은 기획전시를 30일부터 내년 2월23일까지 연다.   이번 전시에선 ‘용인’으로 불리기 시작한 조선 태종14년 용인현부터 현재 용인시에 이르기까지 600여 년간의 역사와 성장 과정을 120점의 유물과 사진 등으로 재조명한다.   전시장은 용인의 지명 탄생 기록이 남아있는 태종실록과 세종실록지리지를 비롯해 용인현-용인군-용인시 등 행정명칭으로 구역을 나눠 시대의 흐름대로 관람하도록 구성됐다.   1구역에선 정몽주의 포은집 ․ 조광조의 정암집 ․ 남계우의 호접도 등 용인을 대표하는 역사적 인물의 작품으로 용인현 당시의 모습을 재현한다.   또 용인 이씨, 우봉 이씨, 의령 남씨 등 성쇠를 누린 가문의 족보를 통해 지역 사대들도 소개한다.   2구역엔 1895년 지방관제 개편에 따라 용인군으로 바뀐 모습을 담았다.   1950년대 용인군청 등 주요 관공서 모습을 담은 사진첩인 용인대관과 새마을노래대전집 음반, 용인자연농원 사진첩 등 광복 이후 용인의 근현대사를 살펴볼 수 있다.   일제강점기 생활상을 짐작할 수 있는 학교 통신부 ․ 가계부 ․ 여행증 등을 전시하고, 일제의 부당한 요구에 죽음으로 항거한 용인 출신 독립운동가 이한응의 편지 등 지역의 독립운동사도 소개한다.   3구역에선 1996년 시 승격 이후부터 현재까지 대도시로 급성장한 용인의 발전과정을 전시한다. 지난 10년간 시민들과 함께 성장해 온 시 박물관의 전시 활동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1414년부터 이어온 용인의 역사를 직접 확인하고 용인시민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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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시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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