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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시, 처인구.기흥구 시민 2명 코로나19 양성 판정
    ▲기흥구보건소 선별진료소 / 용인시 제공 -  포곡읍 금어리 시민 ... 서울 성동구보건소서 확진환자로 등록 - -  신갈동 거주 시민…서울-668번 직장동료 ․ 자가격리 해제 직전 양성 -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는 24일 처인구와 기흥구에서 2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처인구 포곡읍 금어리 주민 Ce씨가 서울 성동구보건소에서 확진환자로 등록(용인외-18번)되었으며, 기흥구 신갈동 양현마을 신안아파트에 거주하는 Cd씨가 민간 검체기관인 씨젠의료재단의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Ce씨는 23일 아들과 함께 성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채를 채취, 2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함께 검사를 받은 아들은 음성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Ce씨의 가족 1명에 대해선 검체를 채취했으며 자택을 방역 소독할 예정이다. Ce씨는 서울 국립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시는 서울시 역학조사관의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해 공개범위 내 정보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알릴 방침이다.   서울시 강남구 소재 건축 디자인업체에 다니는 Cd씨는 지난 9일 확진환자로 등록된 동료(서울-668번 환자)와 접촉해 지난 11일부터 자가격리 상태에 있다가 전날 해제를 앞두고 기흥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다.   Cd씨는 지난 17일 발열과 두통, 설사 증상이 있어 기흥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지만 검사 결과 음성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앞선 10일에도 서울시 강남구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바 있지만 진단검사 한 결과 음성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질병관리본부에 확진환자 발생을 보고하고 성남시의료원으로 병상을 배정받았다.   시는 해당 환자를 이송한 뒤 부인과 자녀 등 2명의 가족에 대한 검체를 채취하고 자택 내‧외부와 주요 동선을 방역소독할 방침이다.   또 역학조사관의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접촉자를 격리 조치하고 동선 등 공개범위 내 정보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알릴 방침이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용인시 확진환자는 관내등록 74명, 관외등록 17명 등 총 91명이 발생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문의 질병관리본부 1339, 용인시콜센터 1577-1122  /  처인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 ☎ 031-324-4981 기흥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 ☎ 031-324-6975  /  수지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 ☎ 031-324-8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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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시
    2020-05-24
  • 용인시, 아동친화 예산 전년 대비 2.36% 증가 3731억
    <용인시 제공>   - 아동친화 예산서 발간 ‧ 공개…아동 지원 161개 사업 대상 -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는 24일 올해 아동친화도시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161개 사업에 전년보다 2.36% 증가한 3731억7400만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시 전체 예산의 15.23%에 해당하며 지난해 아동친화 정책 예산보다는 86억 원이 늘어난 금액이다.   시는 이번 예산으로 아동의 권리 증진을 위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 6가지 영역을 비롯해 생존권 ‧ 보호권 ‧ 발달권 ‧ 참여권 등 아동 4대 권리에 따른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분야는 아동 수당과 가정 양육 수당 지급, 영유아 보육료 지원 사업 등 가정(생활)환경 분야다. 올해 2286억 원이 들어가지만 89.63%는 국비로 충당한다.   시비로는 초등학교 학습 준비물 지원사업을 비롯해 방과후교실 지원, 미세먼지 안심학교 지원 등 교육환경 조성 분야와 출산지원금 지급, 육아종합센터 운영 지원 등 다양한 분야별 사업을 하게 된다.   특히 진로연계 맞춤형 교육과정과 고등학생 진로진학 길찾기 사업, 청소년 교통비 지원 사업,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후활동서비스 지원사업은 올해 신규로 진행된다.   이와 관련 시는 아동 친화 사업별 예산 분석 현황을 정리한 ‘2020년 아동친화 예산서’를 제작해 시민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해 진행되는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예산서를 발간했다”라며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차질없이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를 인증받았다. 아동친화도시는 유엔 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4대 권리를 증진하고 아동친화도시의 10가지 원칙을 충족한 도시에 4년간 자격을 인증하는 것이다.   유니세프는 10가지 원칙 중 6번째로 아동 관련 예산을 분석하고 적절한 예산을 확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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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시
    2020-05-24
  • 용인시, 첫 대형산단 용인테크노밸리 준공
    <사진=용인시 제공>   - 지구 지정 12년 만에…84만㎡ 규모·119사 입주·6700여 일자리 기대 - - 백군기 시장“덕성2산단과 함께 기업도시로 성장하는 데 큰 역할 수행”-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는 22일 시의 첫 번째 민·관 공동개발 일반산업단지이자 첫 번째 대형 산단인 용인테크노밸리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6월 지구 지정 및 개발계획이 승인된 지 12년 만이다.   이와 관련해 백군기 용인시장은 이날 용인테크노밸리를 방문해 이곳 산단에 입주해 가동 중인 ㈜동원가구와 ㈜프레시지 등의 사업장을 돌아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백 시장은 “용인테크노밸리는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클러스터와 세계적 반도체 장비업체인 램리서치의 테크놀로지센터, 시의 경제도심이 될 플랫폼시티 등을 연결하는 선상에 있다”며 “덕성2산단과 함께 시가 기업도시로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 620-1 일대 84만342㎡에 조성된 용인테크노밸리에는 3000여 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시는 지난 2015년 ㈜한화도시개발, ㈜한화건설 등과 공동으로 특수목적회사를 설립한 뒤 2016년부터 산단 조성공사를 진행해왔다.   이곳 산단엔 119사가 분양계약을 체결했는데 이 가운데 ㈜프레시지와 ㈜동원가구 ㈜로젠치즈앤푸드 등 13사는 이미 공장을 가동 중이며, 부국티엔씨㈜ 등 34사가 건축허가를 받아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시는 기업들이 원하는 시기에 입주할 수 있도록 산단 준공에 앞서 토지사용승인을 해준 것은 물론이고, 처인구청 내에 용인테크노밸리 취득세신고 전용 상담창구를 개설해 전담 공무원을 배치하는 등 적극적으로 기업들을 지원했다.   용인테크노밸리는 119사가 모두 입주할 경우 약 6700여명의 고용유발 효과와 함께 연간 2조2000억원 규모의 생산액 증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용인테크노밸리 조성의 성공에 힘입어 인근에 한화도시개발 컨소시엄과 함께 제2용인테크노밸리 구실을 할 덕성2산단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용인테크노밸리나 덕성2산단은 처인구 원삼면에 조성될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와 직선거리로 10km도 안될 만큼 가까운 곳에 있어 용인시 남부지역은 물론 수도권 남부 발전의 한 축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위험이 해소되지 않음에 따라 별도의 준공식은 열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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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2
  • 용인시, 부동산중개업 등 54개 업종 폐업신고 원스톱 시행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는 지난 21일 자영업자들의 편의를 위해 사업자등록과 인허가 관련 폐업신고를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부동산중개업 등 54개 업종으로 폐업신고 원스톱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민원인이 시・구청과 세무서를 각각 방문해 인・허가와 사업자등록 폐업신고를 각각 진행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줄여주기 위해서다.   앞으로 폐업을 하려면 사업자등록증, 신분증 등을 지참해 시・구청이나 세무서 한 곳을 방문해‘사업자등록 및 인・허가 관련 통합폐업신고서’만 작성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 출판・인쇄・안경업・치과기공소 등에 한해 폐업신고 원스톱서비스를 시작해 올해는 업종을 확대했다.   대상 업종은 식품위생・농림축산・문화체육 등 인・허가가 필요한 10개 부문 54개 업종으로 부동산중개, 통신판매, 인쇄・출판, 안경점, 약국, 식품관련영업, 동물병원, 담배소매업, 농어촌관광휴양업 등이다.   시 관계자는 “민원인의 번거로움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도록 폐업신고 원스톱서비스 대상 업종을 확대하는 것”이라며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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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2
  • 백군기 용인시장, 용인고 등교생 격려・방역상황 점검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은 20일 처인구 역북동 용인고등학교를 방문해 등교한 고3 학생들을 격려하고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온라인 수업을 끝내고 처음으로 등교한 학생들은 출입구에서 발열체크를 하고 마스크 착용을 한 후에 교실로 입실했다.   백 시장은 학생들의 등교 상황을 확인한 후 급식실과 교실 등의 방역 상태를 확인하고 학교 방역물품 비축 상황을 살폈다.   이후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 학교운영위원, 학교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학교 방역지원과 관련된 개선사항 등을 논의했다.   백 시장은“단 한명의 학생도 코로나19에 노출되지 않도록 방역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생활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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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1
  • 백군기 용인시장, 이동읍서 풍년기원 모내기 시연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은 19일 처인구 이동읍 화산리 모산마을에서 올해 풍년을 기원하는 모내기 시연 행사에 참여했다.   지난달 원삼에서 친환경 벼 못자리 설치에 함께 한 데 이어 침체된 농가에 활기를 불어넣고 농업인들을 격려하기 위해서다.   비가 오는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백 시장을 비롯해 어준선 이동농협장, 이동우렁이농법쌀작목반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백 시장은 “제초제를 쓰는 것보다 비싸고 번거롭지만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우렁이 농법을 택해 준 농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친환경 농업을 육성하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모내기한 쌀은 10월 중순 수확할 예정이며 이동농협이 시중가보다 20% 높은 가격에 전량 수매키로 했다.   한편, 시는 올해 210ha 면적에서 1192톤의 친환경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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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 용인시, 관외 업체서 살균제 300개 기탁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는 18일 안산시 소재 살균장치 제조업체 바이오트러스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 전해달라며 237만원 상당의 살균제 3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추용 바이오트러스 대표는 “코로나19로 더 어려워진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살균제를 기탁했다”라고 말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코로나19 위기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용인시민들을 위해 성품을 기부해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이 성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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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 용인시, 청사 2층 출입구에 무인택배함 70개 설치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는 14일 택배 노동자와 직원들의 편의를 위해 청사 2층 출입구에 무인택배함 70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무인택배함은 택배기사가 택배함에 배송물품을 보관한 뒤 수령자에게 문자로 비밀번호를 보내면 해당 직원이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하루 평균 100여건의 택배물품을 일일이 나눠주지 않고도 쉽게 전달할 수 있어 택배 노동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감염병 확산 방지에도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직원들의 만족도를 수렴해 향후 택배함을 추가 설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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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5
  • 용인시, 소상공인 등에 2차 경제지원 나선다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학원, 택시 운송종사자 등을 위해 130억원의 경영안정지원금을 준비하는 등 제2차 용인시 경제지원 대책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1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통해 “8월 중 시가 자체적으로 이같은 규모의 경영안정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시의회와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 시장은 또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6월 중 각 어린이집에 최대 290만원까지 시설 운영금이나 보육교사 인건비의 일부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시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등에 금융권 대출 1307억원과 지급보증서 발급 899억원, 특례보증 및 이자차액보전 33억원 등 2239억 원의 금융지원을 했다고 밝혔다.   시는 또 특수고용직이나 프리랜서, 무급휴직자 등 1248명엔 총 5억9800만원의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금을 13일 지급할 예정이다.   백 시장은 “가계에 대한 지원이 어느 정도 마무리돼가는 단계”라면서“우리 경제의 버팀목인 개인사업자를 비롯한 소상공인이나 중소기업 지원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시가 이처럼 가계는 물론이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까지 적극 지원하려는 것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못지않게 경제활동 위축으로 인한 피해가 커 내수나 고용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한편, 용인시 일대엔 시의 지원으로 풀린 재난기본소득이나 돌봄지원금 등의 자금이 유입돼 재래시장을 비롯한 골목상권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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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시
    2020-05-12
  • 용인시, 대학가 등 버스정류장 5곳에 여성 안심 비상벨 설치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는 여성 대상의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대학가 등 5곳의 버스정류장에 안심 비상벨을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비상벨을 설치한 곳은 처인구 김량장동 시장약국 앞 버스정류장(29428번)과 역삼동 명지대 승차장 정류장(29976번)이다.   또 기흥구청 입구 정류장(47524번), 보정동 단국대학교 입구 정류장(29207번), 수지구 풍덕천동 현대 그린프라자 정류장(29106번)에도 설치했다.   이 비상벨은 위급 시 버튼을 누르는 것을 비롯해 “사람 살려”, “살려주세요” 등 특정 단어를 외치기만 해도 음성을 인식해 바로 경찰에 연결해준다.   내장된 스피커를 통해 112 상황실과 실시간으로 통화할 수 있으며 동시에 관할 지구대에서 경찰이 출동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늦은 시간에도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비상벨을 설치했으니 만일의 위급 상황이 생길 경우 즉시 사용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여성이 다수 거주하거나 통행하는 지역을 여성안심귀갓길로 지정, 경찰과 협력해 범죄를 예방하도록 관리하고 있다. 관내 여성안심귀갓길은 이번에 비상벨을 설치한 5곳을 포함해 48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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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2
  • 백군기 용인시장,“집합금지 명령 불응 유흥시설 강력 제재”
    <사진=용인시 제공>   - 위반 시 300만 원 이하의 벌금 부과・확진자 발생 시 손해배상 청구 등 -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은 10일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집합금지 행정명령에 불응하는 유흥시설을 강력 제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경기도가 5월10일 18시부터 5월24일까지 도내 모든 유흥주점과 감성주점, 콜라텍 등에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한 데 따른 것이다.   지난 6일부터 10일 12시까지 전국적으로 이태원 클럽과 관련 54명의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이와 관련해 시는 31개반 62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으로 이행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위반 시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고 확진자 발생 시 손해배상을 청구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8일 처인구보건소장을 팀장으로 ‘감염확산 대응 긴급대책 TF팀’을 편성해 전 유흥시설을 긴급 점검한 바 있다.   이와는 별도로 시는 이태원 일대 클럽을 방문한 시민에 대해 대인접촉을 금하고 신속히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했다. 또 신분 노출을 꺼려 보건소 신고를 기피하지 않도록 별도의 전용전화(031-324-4977)를 개설해 진단검사를 받도록 했다.   검사를 받지 않거나 대인접촉을 한 것이 적발되면 최고 징역 2년 또는 벌금 2000만 원에 처해질 수 있다.   한편, 10일 15시 기준 이태원 클럽 확진자와 관련해 역학조사를 통해 밝혀진 직장 및 군 숙소 등 접촉자와 자진신고 등으로 총 150명을 진단검사 해 이 가운데 126명이 음성으로 확인됐고 24명은 검사 진행중이다.   백 시장은 “코로나19 퇴치엔 시민의 협조가 중요한 만큼 생활 속 거리두기와 개인방역 5대 핵심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며 “시 역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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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시
    2020-05-10
  • 용인시, 9일부터 공공 도서관 17개 ‧ 수영장 6개 긴급 휴관
    <사진=용인시청>   -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 위해…상황 안정 시 까지 -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9일부터 공공도서관 17개와 공공 수영장 6개를 긴급 휴관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일부터 시민들의 일상 복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해 주요 공공시설을 순차 개방했지만, 이날 4주 만에 코로나19에 감염된 지역사회 확진환자가 나와 추가 감염을 막으려는 것이다.   우선 시는 17곳의 공공 도서관을 11일까지 전면 휴관하고 12일부턴 하루 150명에 한해 예약제로 도서 대출서비스만 제공할 방침이다.   또 처인구 포곡읍 금어리 용인시민체육센터와 남사면 남사스포츠센터, 수지구 아르피아스포츠센터, 용인시 평생학습관의 수영장은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휴관한다.   시가 다른 체육시설보다 수영장부터 먼저 휴관하는 것은 다수의 비말이 물 속에 섞여 전염 우려가 크다는 판단에서다.   실제로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이들 시설엔 1970명의 시민이 수영장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처인구 양지면 주민자치센터와 삼가동 청소년수련관은 개관 준비로 인해 아직 문을 열지 않았지만 이번 조치로 휴관을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코로나19 확산이 다소 누그러져 시민들이 정상 상태로 돌아가도록 준비하면서 공공시설을 개방키로 했지만 상황의 심각함을 고려해 긴급 조치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는 도서관과 수영장을 제외한 다른 시설을 이용할 때에도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2m 거리를 유지하는 등 생활방역 수칙을 엄격히 지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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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시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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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시, 처인구.기흥구 시민 2명 코로나19 양성 판정
    ▲기흥구보건소 선별진료소 / 용인시 제공 -  포곡읍 금어리 시민 ... 서울 성동구보건소서 확진환자로 등록 - -  신갈동 거주 시민…서울-668번 직장동료 ․ 자가격리 해제 직전 양성 -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는 24일 처인구와 기흥구에서 2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처인구 포곡읍 금어리 주민 Ce씨가 서울 성동구보건소에서 확진환자로 등록(용인외-18번)되었으며, 기흥구 신갈동 양현마을 신안아파트에 거주하는 Cd씨가 민간 검체기관인 씨젠의료재단의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Ce씨는 23일 아들과 함께 성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채를 채취, 2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함께 검사를 받은 아들은 음성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Ce씨의 가족 1명에 대해선 검체를 채취했으며 자택을 방역 소독할 예정이다. Ce씨는 서울 국립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시는 서울시 역학조사관의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해 공개범위 내 정보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알릴 방침이다.   서울시 강남구 소재 건축 디자인업체에 다니는 Cd씨는 지난 9일 확진환자로 등록된 동료(서울-668번 환자)와 접촉해 지난 11일부터 자가격리 상태에 있다가 전날 해제를 앞두고 기흥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다.   Cd씨는 지난 17일 발열과 두통, 설사 증상이 있어 기흥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지만 검사 결과 음성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앞선 10일에도 서울시 강남구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바 있지만 진단검사 한 결과 음성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질병관리본부에 확진환자 발생을 보고하고 성남시의료원으로 병상을 배정받았다.   시는 해당 환자를 이송한 뒤 부인과 자녀 등 2명의 가족에 대한 검체를 채취하고 자택 내‧외부와 주요 동선을 방역소독할 방침이다.   또 역학조사관의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접촉자를 격리 조치하고 동선 등 공개범위 내 정보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알릴 방침이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용인시 확진환자는 관내등록 74명, 관외등록 17명 등 총 91명이 발생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문의 질병관리본부 1339, 용인시콜센터 1577-1122  /  처인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 ☎ 031-324-4981 기흥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 ☎ 031-324-6975  /  수지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 ☎ 031-324-8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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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4
  • 용인시, 아동친화 예산 전년 대비 2.36% 증가 3731억
    <용인시 제공>   - 아동친화 예산서 발간 ‧ 공개…아동 지원 161개 사업 대상 -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는 24일 올해 아동친화도시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161개 사업에 전년보다 2.36% 증가한 3731억7400만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시 전체 예산의 15.23%에 해당하며 지난해 아동친화 정책 예산보다는 86억 원이 늘어난 금액이다.   시는 이번 예산으로 아동의 권리 증진을 위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 6가지 영역을 비롯해 생존권 ‧ 보호권 ‧ 발달권 ‧ 참여권 등 아동 4대 권리에 따른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분야는 아동 수당과 가정 양육 수당 지급, 영유아 보육료 지원 사업 등 가정(생활)환경 분야다. 올해 2286억 원이 들어가지만 89.63%는 국비로 충당한다.   시비로는 초등학교 학습 준비물 지원사업을 비롯해 방과후교실 지원, 미세먼지 안심학교 지원 등 교육환경 조성 분야와 출산지원금 지급, 육아종합센터 운영 지원 등 다양한 분야별 사업을 하게 된다.   특히 진로연계 맞춤형 교육과정과 고등학생 진로진학 길찾기 사업, 청소년 교통비 지원 사업,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후활동서비스 지원사업은 올해 신규로 진행된다.   이와 관련 시는 아동 친화 사업별 예산 분석 현황을 정리한 ‘2020년 아동친화 예산서’를 제작해 시민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해 진행되는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예산서를 발간했다”라며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차질없이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를 인증받았다. 아동친화도시는 유엔 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4대 권리를 증진하고 아동친화도시의 10가지 원칙을 충족한 도시에 4년간 자격을 인증하는 것이다.   유니세프는 10가지 원칙 중 6번째로 아동 관련 예산을 분석하고 적절한 예산을 확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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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4
  • 용인시, 첫 대형산단 용인테크노밸리 준공
    <사진=용인시 제공>   - 지구 지정 12년 만에…84만㎡ 규모·119사 입주·6700여 일자리 기대 - - 백군기 시장“덕성2산단과 함께 기업도시로 성장하는 데 큰 역할 수행”-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는 22일 시의 첫 번째 민·관 공동개발 일반산업단지이자 첫 번째 대형 산단인 용인테크노밸리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6월 지구 지정 및 개발계획이 승인된 지 12년 만이다.   이와 관련해 백군기 용인시장은 이날 용인테크노밸리를 방문해 이곳 산단에 입주해 가동 중인 ㈜동원가구와 ㈜프레시지 등의 사업장을 돌아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백 시장은 “용인테크노밸리는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클러스터와 세계적 반도체 장비업체인 램리서치의 테크놀로지센터, 시의 경제도심이 될 플랫폼시티 등을 연결하는 선상에 있다”며 “덕성2산단과 함께 시가 기업도시로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 620-1 일대 84만342㎡에 조성된 용인테크노밸리에는 3000여 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시는 지난 2015년 ㈜한화도시개발, ㈜한화건설 등과 공동으로 특수목적회사를 설립한 뒤 2016년부터 산단 조성공사를 진행해왔다.   이곳 산단엔 119사가 분양계약을 체결했는데 이 가운데 ㈜프레시지와 ㈜동원가구 ㈜로젠치즈앤푸드 등 13사는 이미 공장을 가동 중이며, 부국티엔씨㈜ 등 34사가 건축허가를 받아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시는 기업들이 원하는 시기에 입주할 수 있도록 산단 준공에 앞서 토지사용승인을 해준 것은 물론이고, 처인구청 내에 용인테크노밸리 취득세신고 전용 상담창구를 개설해 전담 공무원을 배치하는 등 적극적으로 기업들을 지원했다.   용인테크노밸리는 119사가 모두 입주할 경우 약 6700여명의 고용유발 효과와 함께 연간 2조2000억원 규모의 생산액 증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용인테크노밸리 조성의 성공에 힘입어 인근에 한화도시개발 컨소시엄과 함께 제2용인테크노밸리 구실을 할 덕성2산단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용인테크노밸리나 덕성2산단은 처인구 원삼면에 조성될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와 직선거리로 10km도 안될 만큼 가까운 곳에 있어 용인시 남부지역은 물론 수도권 남부 발전의 한 축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위험이 해소되지 않음에 따라 별도의 준공식은 열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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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2
  • 용인시, 부동산중개업 등 54개 업종 폐업신고 원스톱 시행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는 지난 21일 자영업자들의 편의를 위해 사업자등록과 인허가 관련 폐업신고를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부동산중개업 등 54개 업종으로 폐업신고 원스톱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민원인이 시・구청과 세무서를 각각 방문해 인・허가와 사업자등록 폐업신고를 각각 진행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줄여주기 위해서다.   앞으로 폐업을 하려면 사업자등록증, 신분증 등을 지참해 시・구청이나 세무서 한 곳을 방문해‘사업자등록 및 인・허가 관련 통합폐업신고서’만 작성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 출판・인쇄・안경업・치과기공소 등에 한해 폐업신고 원스톱서비스를 시작해 올해는 업종을 확대했다.   대상 업종은 식품위생・농림축산・문화체육 등 인・허가가 필요한 10개 부문 54개 업종으로 부동산중개, 통신판매, 인쇄・출판, 안경점, 약국, 식품관련영업, 동물병원, 담배소매업, 농어촌관광휴양업 등이다.   시 관계자는 “민원인의 번거로움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도록 폐업신고 원스톱서비스 대상 업종을 확대하는 것”이라며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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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2
  • 백군기 용인시장, 용인고 등교생 격려・방역상황 점검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은 20일 처인구 역북동 용인고등학교를 방문해 등교한 고3 학생들을 격려하고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온라인 수업을 끝내고 처음으로 등교한 학생들은 출입구에서 발열체크를 하고 마스크 착용을 한 후에 교실로 입실했다.   백 시장은 학생들의 등교 상황을 확인한 후 급식실과 교실 등의 방역 상태를 확인하고 학교 방역물품 비축 상황을 살폈다.   이후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 학교운영위원, 학교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학교 방역지원과 관련된 개선사항 등을 논의했다.   백 시장은“단 한명의 학생도 코로나19에 노출되지 않도록 방역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생활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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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1
  • 백군기 용인시장, 이동읍서 풍년기원 모내기 시연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은 19일 처인구 이동읍 화산리 모산마을에서 올해 풍년을 기원하는 모내기 시연 행사에 참여했다.   지난달 원삼에서 친환경 벼 못자리 설치에 함께 한 데 이어 침체된 농가에 활기를 불어넣고 농업인들을 격려하기 위해서다.   비가 오는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백 시장을 비롯해 어준선 이동농협장, 이동우렁이농법쌀작목반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백 시장은 “제초제를 쓰는 것보다 비싸고 번거롭지만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우렁이 농법을 택해 준 농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친환경 농업을 육성하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모내기한 쌀은 10월 중순 수확할 예정이며 이동농협이 시중가보다 20% 높은 가격에 전량 수매키로 했다.   한편, 시는 올해 210ha 면적에서 1192톤의 친환경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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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 용인시, 관외 업체서 살균제 300개 기탁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는 18일 안산시 소재 살균장치 제조업체 바이오트러스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 전해달라며 237만원 상당의 살균제 3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추용 바이오트러스 대표는 “코로나19로 더 어려워진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살균제를 기탁했다”라고 말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코로나19 위기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용인시민들을 위해 성품을 기부해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이 성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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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 용인시, 청사 2층 출입구에 무인택배함 70개 설치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는 14일 택배 노동자와 직원들의 편의를 위해 청사 2층 출입구에 무인택배함 70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무인택배함은 택배기사가 택배함에 배송물품을 보관한 뒤 수령자에게 문자로 비밀번호를 보내면 해당 직원이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하루 평균 100여건의 택배물품을 일일이 나눠주지 않고도 쉽게 전달할 수 있어 택배 노동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감염병 확산 방지에도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직원들의 만족도를 수렴해 향후 택배함을 추가 설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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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5
  • 용인시, 소상공인 등에 2차 경제지원 나선다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학원, 택시 운송종사자 등을 위해 130억원의 경영안정지원금을 준비하는 등 제2차 용인시 경제지원 대책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1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통해 “8월 중 시가 자체적으로 이같은 규모의 경영안정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시의회와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 시장은 또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6월 중 각 어린이집에 최대 290만원까지 시설 운영금이나 보육교사 인건비의 일부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시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등에 금융권 대출 1307억원과 지급보증서 발급 899억원, 특례보증 및 이자차액보전 33억원 등 2239억 원의 금융지원을 했다고 밝혔다.   시는 또 특수고용직이나 프리랜서, 무급휴직자 등 1248명엔 총 5억9800만원의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금을 13일 지급할 예정이다.   백 시장은 “가계에 대한 지원이 어느 정도 마무리돼가는 단계”라면서“우리 경제의 버팀목인 개인사업자를 비롯한 소상공인이나 중소기업 지원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시가 이처럼 가계는 물론이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까지 적극 지원하려는 것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못지않게 경제활동 위축으로 인한 피해가 커 내수나 고용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한편, 용인시 일대엔 시의 지원으로 풀린 재난기본소득이나 돌봄지원금 등의 자금이 유입돼 재래시장을 비롯한 골목상권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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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시
    2020-05-12
  • 용인시, 대학가 등 버스정류장 5곳에 여성 안심 비상벨 설치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는 여성 대상의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대학가 등 5곳의 버스정류장에 안심 비상벨을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비상벨을 설치한 곳은 처인구 김량장동 시장약국 앞 버스정류장(29428번)과 역삼동 명지대 승차장 정류장(29976번)이다.   또 기흥구청 입구 정류장(47524번), 보정동 단국대학교 입구 정류장(29207번), 수지구 풍덕천동 현대 그린프라자 정류장(29106번)에도 설치했다.   이 비상벨은 위급 시 버튼을 누르는 것을 비롯해 “사람 살려”, “살려주세요” 등 특정 단어를 외치기만 해도 음성을 인식해 바로 경찰에 연결해준다.   내장된 스피커를 통해 112 상황실과 실시간으로 통화할 수 있으며 동시에 관할 지구대에서 경찰이 출동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늦은 시간에도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비상벨을 설치했으니 만일의 위급 상황이 생길 경우 즉시 사용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여성이 다수 거주하거나 통행하는 지역을 여성안심귀갓길로 지정, 경찰과 협력해 범죄를 예방하도록 관리하고 있다. 관내 여성안심귀갓길은 이번에 비상벨을 설치한 5곳을 포함해 48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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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2
  • 백군기 용인시장,“집합금지 명령 불응 유흥시설 강력 제재”
    <사진=용인시 제공>   - 위반 시 300만 원 이하의 벌금 부과・확진자 발생 시 손해배상 청구 등 -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은 10일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집합금지 행정명령에 불응하는 유흥시설을 강력 제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경기도가 5월10일 18시부터 5월24일까지 도내 모든 유흥주점과 감성주점, 콜라텍 등에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한 데 따른 것이다.   지난 6일부터 10일 12시까지 전국적으로 이태원 클럽과 관련 54명의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이와 관련해 시는 31개반 62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으로 이행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위반 시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고 확진자 발생 시 손해배상을 청구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8일 처인구보건소장을 팀장으로 ‘감염확산 대응 긴급대책 TF팀’을 편성해 전 유흥시설을 긴급 점검한 바 있다.   이와는 별도로 시는 이태원 일대 클럽을 방문한 시민에 대해 대인접촉을 금하고 신속히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했다. 또 신분 노출을 꺼려 보건소 신고를 기피하지 않도록 별도의 전용전화(031-324-4977)를 개설해 진단검사를 받도록 했다.   검사를 받지 않거나 대인접촉을 한 것이 적발되면 최고 징역 2년 또는 벌금 2000만 원에 처해질 수 있다.   한편, 10일 15시 기준 이태원 클럽 확진자와 관련해 역학조사를 통해 밝혀진 직장 및 군 숙소 등 접촉자와 자진신고 등으로 총 150명을 진단검사 해 이 가운데 126명이 음성으로 확인됐고 24명은 검사 진행중이다.   백 시장은 “코로나19 퇴치엔 시민의 협조가 중요한 만큼 생활 속 거리두기와 개인방역 5대 핵심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며 “시 역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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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시
    2020-05-10
  • 용인시, 9일부터 공공 도서관 17개 ‧ 수영장 6개 긴급 휴관
    <사진=용인시청>   -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 위해…상황 안정 시 까지 -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9일부터 공공도서관 17개와 공공 수영장 6개를 긴급 휴관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일부터 시민들의 일상 복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해 주요 공공시설을 순차 개방했지만, 이날 4주 만에 코로나19에 감염된 지역사회 확진환자가 나와 추가 감염을 막으려는 것이다.   우선 시는 17곳의 공공 도서관을 11일까지 전면 휴관하고 12일부턴 하루 150명에 한해 예약제로 도서 대출서비스만 제공할 방침이다.   또 처인구 포곡읍 금어리 용인시민체육센터와 남사면 남사스포츠센터, 수지구 아르피아스포츠센터, 용인시 평생학습관의 수영장은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휴관한다.   시가 다른 체육시설보다 수영장부터 먼저 휴관하는 것은 다수의 비말이 물 속에 섞여 전염 우려가 크다는 판단에서다.   실제로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이들 시설엔 1970명의 시민이 수영장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처인구 양지면 주민자치센터와 삼가동 청소년수련관은 개관 준비로 인해 아직 문을 열지 않았지만 이번 조치로 휴관을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코로나19 확산이 다소 누그러져 시민들이 정상 상태로 돌아가도록 준비하면서 공공시설을 개방키로 했지만 상황의 심각함을 고려해 긴급 조치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는 도서관과 수영장을 제외한 다른 시설을 이용할 때에도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2m 거리를 유지하는 등 생활방역 수칙을 엄격히 지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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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시
    2020-05-08
  • 용인시, 수지구서 코로나19 확진환자 1명 추가 발생
    <용인시 제공>   - 풍덕천동 거주 시민…66번 확진환자 동료 ‧ 안성병원 이송 -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 수지구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용인-67번)가 추가로 발생했다. 지난 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용인-66번 환자의 회사 동료다.   용인시는 8일 수지구 풍덕천동에 거주하는 Bw씨(31세, 용인-67번)가 민간 검사기관인 씨젠의료재단의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Bw씨는 지난 7일 동료인 용인-66번 확진환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수지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다. 특별한 증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시는 Bw씨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하고, 혼자 거주하던 자택 내부와 주변을 긴급 방역소독했다.   시는 역학조사관의 자세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접촉자를 격리 조치하고 동선 등 공개범위 내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 7일 용인-66번 확진환자에 대한 역학조사관의 조사 결과에 따라 접촉자로 분류된 동료 44명에 대해 진단 검사한 결과 1명(용인-67번)이 양성으로, 39명은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나머지 4명에 대해선 검사 결과를 대기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용인시 확진환자는 관내등록 67명, 관외등록 17명 등 총 84명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67명이 완치돼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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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시
    2020-05-08
  • 백군기 용인시장, 항체면역진단 키트 생산업체 방문 격려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은 6일 항체면역진단 키트를 개발‧생산해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는 기흥구 중동의 바이오벤처기업 플렉센스를 찾아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백 시장은 김기범 플렉센스 대표의 안내로 생산 ‧ 연구시설을 둘러보며 항체면역진단 키트를 만드는 공정을 참관한 뒤 키트 생산과 관련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대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15분 안에 코로나19를 진단하고 완치 유무까지 판정할 수 있는 진단 키트를 만들어 미국 캘리포니아주, 뉴저지주 등 해외에서까지 사전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 시장은 “한국은 코로나19를 잘 통제하고 있지만 진단검사가 시급한 국가엔 획기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내 기업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도록 총력을 다해 행정적 뒷받침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진단 키트에 대한 사용 승인과 수출 허가가 무사히 통과돼 앞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2년 설립된 이 업체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바이오나노헬스가드연구단과 이 키트를 공동 개발해 현재 미국 내 긴급사용승인(EUA)를 앞두고 있다.   승인이 되면 뉴욕주, 일리노이주 등 미국 의료 현장으로 키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 진단 키트는 코로나19 유발 항원을 활용한 면역 반응을 통해 항체가 형성됐는지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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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6
  • 용인시, 관내 18개 물류창고 공사 현장 긴급 안전점검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는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관내에서 건설공사가 진행 중인 18개 물류창고 현장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9일 이천시에서 발생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와 관련해 유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이와 관련해 시는 시민안전담당관과 건축과, 용인소방서, 안전관리자문단 등으로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체계적인 점검을 할 방침이다.   긴급점검 대상은 25만4255㎡ 규모의 처인구 남사면 완장리 소재 ㈜남사물류터미널 창고 등 18건이다.   이 가운데 마감공사 단계는 원삼면 맹리 소재 ㈜원진물류 창고 등 5건, 골조공사 단계는 기흥구 고매동 동원물류 창고 등 4건이며, 터파기 등 기초 공사 단계는 양지면 양지리 아시아신탁 창고 등 7건이고, ㈜남사물류터미널 창고 등 2건은 공사가 완료됐거나 임시사용 중이다.   중점점검 항목은 공사장 내 대피로 확보 상태를 비롯해 용접·용단 작업 시 안전관리자 입회 등 안전조치 여부, 안전관리계획서 수립 및 적정 이행 여부, 위험물관리법 등 유해물질 관리상태, 공사현장 임시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등이다.   시 관계자는“유사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작업장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안전점검에선 사업자와 작업자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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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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