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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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시 문화상, 5개 부문 수상자 선정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는 24일 향토문화 전승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제30회 용인시 문화상’ 5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문화 부문에 박은선 문화네트워크 혜윰 대표, 예술 부문 진철문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객원교수, 교육 부문에 권혁범 언남초등학교 교장, 지역사회봉사 부문에 황규열 백암반계숭모회 회장, 관광 부문에 조근우 청계목장 대표 등이다.   시는 지난 6~8월 공모를 통해 시 문화 창달에 앞장서 온 시민을 접수 받고, 21일 분야별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열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문화 부문 수상자인 박은선 대표는 용인청소년국악단을 운영하며 청소년 문화 문화 교육프램, 소외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콘텐츠 등을 개발하는 등 지역사회 전통문화 보급을 위해 노력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예술 부문 수상자인 진철문 교수는 독창적인 예술 활동으로 시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 예술문화 정책 연구와 예술 교육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헌신한 공을 인정 받았다.   교육 부문 수상자인 권혁범 교장은 30여년간 관내서 교사로 재직하며 교육 발전에 헌신하며 창의적 교육자료 개발과 장학활동 혁신학교 문화 보급 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지역사회봉사 부문 수상자인 황규열 어르신은 지난 1993년부터 지역사회에 쌀과 장학금을 기부하며 나눔정식을 실천해 청룡봉사상을 수상하는 등 백암반계숭모회를 발족해 농촌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관광 부문 수상자인 조근우 씨는 체험관광형 목장인 청계목장을 운영하며 연간 3만8천여명의 국내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관광 발전에 이바지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9월25일 개최하는 제25회 용인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용인시 문화상’ 수상자에게 상패를 수여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1991년부터 올해까지 123명의 문화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올해 학술・체육 부문은 공모결과 후보자가 접수되지 않아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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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용인시, 농업 발전에 기여 우수단체・개인 27명 포상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는 23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단체・개인 27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매년 개최해 온 ‘한마음 대회’를 축소해 시상식만 진행한 것이다.   수상자는 이명규 포곡읍 농촌지도자회원과 김말자 생활개선회 등 25명이다. 농촌지도자회우수단체로는 남사・이동 등 2곳 지도자회가 선정됐다.   이날 행사엔 농촌지도자연합회(회장 권병인)・생활개선연합회(회장 김경자) 회원 50명이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코로나19 이후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교육을 마련해 운영할 것”이라며 “농촌지도자・생활개선연합회 회원들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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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용인시, 4개 부문 산업평화대상 수상자 선정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는 22일 경영혁신・기술개발・근로협력・지역사회공헌 등 4개 부문의 올해 용인시 산업평화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경제발전과 산업평화 정착에 이바지한 기업・단체・개인 등을 선정해 이 상을 시상하고 있다.   올해 각 부문별 수상자는 경영혁신 부문의 김윤영 진성테크(주) 대표, 기술개발 부문의 조효상 대지정공(주) 대표, 근로협력부문에 박영석 (합자)용인환경 노동조합위원장, 지역사회공헌부문에 대흥엠앤티(주)(대표:한재현) 등이다.   김윤영 진성테크(주) 대표는 재생원료 생산 기업을 운영하며 연구와 혁신을 통해 몰딩・건축단열자재 원료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 설비를 증설해 지난해엔 동종 업계 최초로 천만불 수출의 탑을 달성한 공을 인정 받았다.   조효상 대지정공(주) 대표는 40년간 기업을 운영하며 부설연구소 설립을 통해 뛰어난 품질의 제품 생산에 힘쓰는 한편 경장갑차, 낙엽청소차 등 다수의 특허등록을 하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갖춘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영석 (합자)용인환경 노동조합 위원장은 조합을 합리적으로 운영해 사내분규를 예방하는 등 노사가 상생하는 문화를 정착하는데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흥엠앤티(주) 산업폐기물 재활용 전문 업체로 희귀자원에 대한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기술을 개발하며 자원 재순환 산업 육성을 도모하고 꾸준히 지역 내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와 동반성장 하려는 모습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 7월~8월 공모를 통해 기관 및 단체에서 후보자를 추천받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제25회 용인시민 날 기념식’ 때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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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용인시 마평동 종합운동장 6만2443㎡ 용인센트럴파크 조성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김춘식 기자=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종합운동장 부지가 경안천 녹지축을 아우르는 힐링 랜드마크 ‘용인 센트럴파크(가칭)’로 재탄생한다. 평지형 공원으로는 시 최대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1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페이스북・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용인 센트럴파크’조성 계획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백 시장은 “많은 시민들의 추억과 시의 역사를 간직한 마평동 종합운동장을 모든 시민들께 돌려 드리고자 공원으로 조성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용인 센트럴파크는 처인구 마평동 종합운동장 부지 6만2443㎡에 지상 공원으로 조성된다. 실내체육관, 게이트볼장 등만 남겨두고 부지 내 시설물은 모두 철거한 뒤 5만㎡ 산책로를 비롯한 녹지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   또 구릉지 등 자연지형을 활용하는 랜드스케이프(Landscape) 건축 방식을 도입해 지상엔 입체적 잔디광장을 만들고 아래로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이용 시민들을 위한 주차장과 현 주경기장 입주단체 사무실 등이 들어올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상주차장과 노면주차장 1개씩을 조성해 250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각종 문화 공연 등이 펼쳐질 공연장, 체육시설 등도 설치한다.   시는 이곳에 경안천 연결 통로를 개설해 오는 2022년 말 조성되는 처인구 포곡읍 영문리 ‘경안천 도시숲’7만7727㎡와 도시 자연공원구역으로 지정된 유방동 녹색쉼터 137만8049㎡를 자연스럽게 아우르는 녹지 삼각벨트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센트럴파크가 시민들이 참여하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별도 사이트를 개설해 공원 명칭이나 시설물 콘텐츠 구성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받을 예정이다. 전통시장인 용인중앙시장이나 마평동・고림동 등 낙후된 인접 지역 발전을 연계할 수 있는 방법도 모색한다.   시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센트럴파크 추진 TF를 구성해 올해 안으로 중기지방재정계획과 투자심사 등을 마치고 내년 상반기 실시설계 등을 비롯한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해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총 15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개발 논리에 따른 ‘채워넣기’가 아닌 공간의 의미를 살리는 ‘덜어내기’ 방식으로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며 “많은 시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친환경 녹색공간 조성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처인구 김량장동 23-1일대 용인공용버스터미널 재건축과 관련된 내용도 시민들에게 설명했다.   시는 2018년2월 현 공영버스터미널을 재건축하고 수지・기흥을 포함한 서부권에 GTX용인역 복합환승터미널을 설치하는 방향으로 제3차 지방대중교통계획을 확정해 주민 공람를 거친 바 있다.   이와는 별도로 용인도시공사가 2018년2월8일 공영터미널 이전 방안이 포함된 ‘종합운동장 사업화 방안 주민설명회’를 열었으나 2019년3월 사업 타당성 용역 결과 사업성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터미널 이전과 관련해 도로・교량 등 기반시설을 구축 하는데 670억원 이상이 드는데다 개발사업 후 구도심과의 연계성도 불확실하고 향후 처인지역 주택공급계획 등에 의해 사업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결과가 나온 것이다.   이에 시는 단기적으로 안전상의 문제로 시설 보완이 시급한 용인 공영버스터미널을 재건축하고 버스 진・출입 동선 등을 개선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시는 설계비 7억원을 편성해 공영버스터미널 설계 공모를 추진 중이며, 실시설계가 마무리 되는 내년 하반기에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사업비는 93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송종율 교통건설국장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와 양지물류센터 등 대규모 개발건과 도로망 확충 등을 고려해 전략적으로 공용버스터미널을 비롯한 처인 지역 공공시설에 대한 재배치와 공영버스터미널 활용 방안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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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백군기 용인시장, “추석 명절 고향 방문이나 이동 가급적 자제 당부”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은 1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온라인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올해 추석만큼은 가족과 친지의 안녕을 위해 가급적 고향방문이나 이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거리두기가 다소 완화됐지만 무증상이나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는 판단에서다.   백 시장은 또 “지역 간 이동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농협‧산림조합의 벌초대행 서비스나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의 온라인 성묘시스템을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시는 추석 명절 전후로 많은 성묘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용인 평온의 숲 봉안 시설에 대해 명절 연휴 등을 비롯해 일부 기간 동안 사전예약을 받아 운영키로 했다.   9월19~20일・9월26~27일・9월30일~10월4일・10월9일~11일 등 명절 전‧후 주말을 비롯해 명절 기간동안 성묘객 간의 거리두기를 위해 1일 3회 봉안 시설을 운영하고 1회에 100가족, 한 가족당 4인 이내의 입장객만 받는다.   또 제례실과 유가족 휴게실 등은 폐쇄하고 실내에선 음식물 섭취가 금지된다. 야외장지는 정상 운영한다. 사전예약은 16일부터 용인 평온의 숲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이와 함께 백 시장은 정부가 14일부터 27일까지 수도권 지역의 강화된 거리두기 2단계 일부 조치를 조정한 것과 관련한 시의 대응도 설명했다.   이에 관내 일반음식점 1418곳을 포함한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1972곳은 마스크 착용과 출입자 명부 작성 등 핵심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영업할 수 있다.   프랜차이즈형 카페‧제과점, 아이스크림‧빙수 전문점 등 643곳은 한 칸 건너 앉기 등을 준수하며 매장 내 이용 인원을 제한해 운영토록 했다.   이와 함께 300인 이하 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 직업훈련기관, 실내체육시설 등 3381곳도 핵심 방역수칙 준수 시 영업이 가능하다.   이번에 고위험시설에서 해제된 PC방 216곳은 미성년자 출입금지, 최소 한 칸 건너 앉기, 음식물 섭취 금지 등의 수칙을 준수할 경우 운영할 수 있다.   다만, 종교시설의 집한제한 행정명령은 27일까지 연장된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온라인 종교 활동 지원 콜센터(1433-1900)’를 운영, 200인 이하 중‧소 종교단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예배나 집회를 할 수 있도록 영상 촬영‧송출, 시청 방법 등을 안내하고, 스마트폰 1회선에 한해 데이터를 무상 지원키로 했다.   백 시장은 “경기도가 추석 전 경기부양을 위해 20만원을 충전하면 최대 25만원을 사용할 수 있는 한정판 지역화폐를 선착순 지급키로 했다”며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침체된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2억9540만원을 배정받아 이 가운데 1억원을 지난 5월 취약계층 500가구에 20만원씩 지원하는 데 사용했다.   9월엔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업체 150곳에 100만원씩 1억5000만원을, 저소득가정 초‧중고생 227명에겐 20만원씩 4천540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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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용인시 영덕1동, 젊음의 광장에 계절 꽃 2000포기 식재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 기흥구 영덕1동은 14일 가을을 맞아 영덕동 974-16번지 젊음의 광장 가로화단에 계절 꽃 2000여포기를 심었다고 밝혔다.   이날 새마을부녀회, 희망일자리 근로자, 동 직원 등 10여명은 가로화단에 국화, 일일초, 사루비아 등을 심고 가로등에 버베나, 웨이브페츄니아, 아이포메아 등의 화분을 걸었다.   꽃 모종은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원삼면 화훼 농가에서 구입했다.   동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주민들이 예쁜 꽃을 보면서 잠시라도 마음의 위안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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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용인시, 수해 주민 지원 예비비 29억원 긴급 편성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는 11일 이번 집중호우 피해 주민을 지원하고 공공시설 등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예비비 29억여원을 긴급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원삼‧백암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돼 국가의 지원을 받을 수 있지만 복구계획 확정과 지급까지 통상 2~3개월이 소요돼 피해 주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재난지원금을 선지급하고 공공시설 등을 신속히 복구하려는 것이다.   시는 우선 29억 가운데 13억6000여만원을 재난지원금으로 편성해 주택 침수‧파손, 농경지 침수, 축사‧산림 훼손 등의 피해를 본 541가구에 지급한다.   아울러 공공시설 등의 복구를 위해 장비임차비, 실시설계비 등으로 15억2500여만원을 편성했다.   시는 이번 집중호우로 도로유실, 산사태, 공공시설물 파손 등 124건 60억원 상당의 피해를 입어 이를 복구하는데 121억원이 들 것으로 추산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수해를 입은 시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와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지원금을 선 지급키로 결정했다”며 “공공시설 등의 복구도 내년 상반기 안으로 완료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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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2
  • 용인시, 수도요금 소액체납자 2천명 대상 체납처분통지서 배부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는 10일 수도요금 소액체납자를 2천여명에 체납처분통지서와 간편납부안내문을 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액체납자가 체납 사실을 몰라 갑작스럽게 단수처분 되지 않도록 요금 납부 방법 등을 안내하려는 것이다.   통지서 교부 대상은 5만원~50만원 미만의 금액을 4회이상 체납하고 연락처가 없어 관리가 어려웠던 수용가다.   통지서엔 체납 요금, 납부기한, 요금 납부 방법, 상세 상담 제공을 위한 수도체납팀 유선 번호 등이 기재돼 있다.   통지서를 받은 체납자는 지정된 납부기한 내 밀린 요금을 납부하면 된다. 완납이 어려울 경우 수도체납팀으로 연락하면 사정에 맞게 분할 납부하거나 압류・정수처분 등을 보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8월 모집한 용인6000+ 희망일자리 근로자 58명을 배치해 오는 11월까지 3개월간 하루 4시간씩 체납처분통지서를 교부하고 계량기 등을 점검하도록 했다.   시는 또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문 상담을 최소화 하도록 체납자가 핸드폰 문자로 수용가번호와 수용가명을 보내면 담당자가 전화로 상담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체납민원인들이 단수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체납사실을 사전에 안내하기 위해 특별 인력을 배치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체납관리로 성실한 납세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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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0
  • 안성시-용인시-당진시,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10일 오전 용인시청에서 백군기 용인시장, 김보라 안성시장, 김홍장 당진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안성시 제공   - 10일, 3개시 관광발전을 위한 상호 발전과 협력을 통한 교류 활성화 다짐 - - 공통 관광테마 보유한 3개시 업무 협약 체결…지역연계 관광사업 개발 공동 추진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용인시·안성시·당진시가 10일 용인시청에서 문화관광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관광정책 공유 및 상생협력 공동 관광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백군기 용인시장과 김보라 안성시장, 김홍장 당진시장 등 관계자가 참석하였으며, 김대건신부의 탄생 200주년이 되는 해인 2021년에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김대건신부가 선정된 것을 계기로 3개 시의 주요 관광정책 공유 및 관광교류 등을 통한 관광 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하기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3개 시는 천주교 수원교구 및 천주교 대전교구와 함께 관광 교류 협력 및 순례길 활성화를 위한 관광 상품 홍보와 관광 사업 개발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식에서 김홍장 당진시장은 “안성과 용인은 수도권으로 관광인프라가 잘 구축된 곳이니, 이번 업무 협약으로 3개 시가 관광 활성화 및 홍보에 모두 윈윈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3개 시가 김대건 신부와 관련된 천주교 성지를 보유하는 등 공통 테마 관광지를 가지고 있으므로, 관광테마를 공유하여 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보라 안성시장은 “코로나19로 앞으로는 개별여행 및 국내여행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출발로 온라인 기반의 비대면 언택트 관광을 위한 관광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3개 시가 협력하여 다양한 비대면 관광 상품을 개발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에는 김대건신부의 탄생지인 ‘솔뫼성지’, 용인시에는 김대건신부의 사목활동지인 ‘은이성지’가 있으며, 안성시에는 김대건 신부의 묘소가 있는 ’미리내성지‘가 있어, 공통 테마의 관광자원을 보유한 3개 시의 이번 협약이 향후 지역연계 관광사업 개발 등으로 지역경제 및 관광사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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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0
  • 용인시, 추석 명절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는 오는 16일까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대형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각 시설물 관리자들이 재난이나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에 시는 시민안전담당관 직원들을 비롯해 안전관리자문단 등 20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꾸렸다.   점검대상은 용인공용버스터미널・용인중앙시장・백화점・대형마트・영화관・공연시설・박물관 48곳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 시설물 주요구조부 손상・균열・누수 등 결함 발생 여부, 전기・가스・기계설비 정상작동 여부, 승강기・에스컬레이터 안전관리 및 작동상태 확인 등이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발견되는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할 수 있도록 계도하고 장기간 시간이 필요한 조치 사항에 대해선 응급 조치를 하도록 지도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들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꼼꼼하게 안전점검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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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백군기 용인시장, “기존 관행 탈피해 변화‧혁신 선도해 달라”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이 7일 간부공무원들과의 티타임에서 “기존 관행에 머물러 과거를 답습하지 말고 변화‧혁신하려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는 정책을 추진하는데 있어 공직자들이 기존의 관행을 따르고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지 않으면 시의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백 시장은 또 공직자는 시민을 위한 봉사정신을 최우선 가치로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서민들이 일자리를 잃고, 수해를 입은 시민들이 힘겨워할 때 공직자들이 안정된 자리에 안주하지 말고 시민의 아픔을 내 가족의 아픔처럼 느낄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당부한 것이다.   이와 함께 백 시장은 “각종 위원회를 새로 꾸리거나 위원을 위촉할 때 과거의 프레임이나 틀에 갇혀 불합리한 의사결정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열린 사고를 가진 시민들이 위원회 활동에 참여하도록 운영에 있어 변화와 혁신하는 자세로 임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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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8
  • 용인시, 건설안전협회와 안전사고 예방 업무협약 체결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는 7일 시청 시장실에서 백군기 시장과 한경보 (사)한국건설안전협회 회장이 용인시 관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이 협력해 시설물 관리자의 관리 소홀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건설현장에 대한 기술지원을 통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려는 것이다.   이날 협약에서 시는 관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해소할 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하기로 했다.   협회는 축적된 전문지식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민안전을 위해 시가 요청하면 위험시설물 안전관리를 위한 기술지원을 하고, 주요 시설물과 공사현장의 위험요인 사전발굴과 예방 활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또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교육을 지원하고, 안전사고 발생 시 우선적으로 시와 합동으로 현장점검도 실시하기로 했다.   백군기 시장은 “시설물이나 건설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용인시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안전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건설안전협회는 1989년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건설안전 진단기관이며, 제11대 한경보 회장은 지난 3월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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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8

실시간 용인시 기사

  • 용인시 문화상, 5개 부문 수상자 선정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는 24일 향토문화 전승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제30회 용인시 문화상’ 5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문화 부문에 박은선 문화네트워크 혜윰 대표, 예술 부문 진철문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객원교수, 교육 부문에 권혁범 언남초등학교 교장, 지역사회봉사 부문에 황규열 백암반계숭모회 회장, 관광 부문에 조근우 청계목장 대표 등이다.   시는 지난 6~8월 공모를 통해 시 문화 창달에 앞장서 온 시민을 접수 받고, 21일 분야별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열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문화 부문 수상자인 박은선 대표는 용인청소년국악단을 운영하며 청소년 문화 문화 교육프램, 소외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콘텐츠 등을 개발하는 등 지역사회 전통문화 보급을 위해 노력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예술 부문 수상자인 진철문 교수는 독창적인 예술 활동으로 시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 예술문화 정책 연구와 예술 교육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헌신한 공을 인정 받았다.   교육 부문 수상자인 권혁범 교장은 30여년간 관내서 교사로 재직하며 교육 발전에 헌신하며 창의적 교육자료 개발과 장학활동 혁신학교 문화 보급 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지역사회봉사 부문 수상자인 황규열 어르신은 지난 1993년부터 지역사회에 쌀과 장학금을 기부하며 나눔정식을 실천해 청룡봉사상을 수상하는 등 백암반계숭모회를 발족해 농촌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관광 부문 수상자인 조근우 씨는 체험관광형 목장인 청계목장을 운영하며 연간 3만8천여명의 국내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관광 발전에 이바지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9월25일 개최하는 제25회 용인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용인시 문화상’ 수상자에게 상패를 수여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1991년부터 올해까지 123명의 문화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올해 학술・체육 부문은 공모결과 후보자가 접수되지 않아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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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용인시, 농업 발전에 기여 우수단체・개인 27명 포상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는 23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단체・개인 27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매년 개최해 온 ‘한마음 대회’를 축소해 시상식만 진행한 것이다.   수상자는 이명규 포곡읍 농촌지도자회원과 김말자 생활개선회 등 25명이다. 농촌지도자회우수단체로는 남사・이동 등 2곳 지도자회가 선정됐다.   이날 행사엔 농촌지도자연합회(회장 권병인)・생활개선연합회(회장 김경자) 회원 50명이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코로나19 이후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교육을 마련해 운영할 것”이라며 “농촌지도자・생활개선연합회 회원들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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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용인시, 4개 부문 산업평화대상 수상자 선정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는 22일 경영혁신・기술개발・근로협력・지역사회공헌 등 4개 부문의 올해 용인시 산업평화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경제발전과 산업평화 정착에 이바지한 기업・단체・개인 등을 선정해 이 상을 시상하고 있다.   올해 각 부문별 수상자는 경영혁신 부문의 김윤영 진성테크(주) 대표, 기술개발 부문의 조효상 대지정공(주) 대표, 근로협력부문에 박영석 (합자)용인환경 노동조합위원장, 지역사회공헌부문에 대흥엠앤티(주)(대표:한재현) 등이다.   김윤영 진성테크(주) 대표는 재생원료 생산 기업을 운영하며 연구와 혁신을 통해 몰딩・건축단열자재 원료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 설비를 증설해 지난해엔 동종 업계 최초로 천만불 수출의 탑을 달성한 공을 인정 받았다.   조효상 대지정공(주) 대표는 40년간 기업을 운영하며 부설연구소 설립을 통해 뛰어난 품질의 제품 생산에 힘쓰는 한편 경장갑차, 낙엽청소차 등 다수의 특허등록을 하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갖춘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영석 (합자)용인환경 노동조합 위원장은 조합을 합리적으로 운영해 사내분규를 예방하는 등 노사가 상생하는 문화를 정착하는데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흥엠앤티(주) 산업폐기물 재활용 전문 업체로 희귀자원에 대한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기술을 개발하며 자원 재순환 산업 육성을 도모하고 꾸준히 지역 내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와 동반성장 하려는 모습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 7월~8월 공모를 통해 기관 및 단체에서 후보자를 추천받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제25회 용인시민 날 기념식’ 때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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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용인시 마평동 종합운동장 6만2443㎡ 용인센트럴파크 조성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김춘식 기자=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종합운동장 부지가 경안천 녹지축을 아우르는 힐링 랜드마크 ‘용인 센트럴파크(가칭)’로 재탄생한다. 평지형 공원으로는 시 최대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1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페이스북・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용인 센트럴파크’조성 계획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백 시장은 “많은 시민들의 추억과 시의 역사를 간직한 마평동 종합운동장을 모든 시민들께 돌려 드리고자 공원으로 조성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용인 센트럴파크는 처인구 마평동 종합운동장 부지 6만2443㎡에 지상 공원으로 조성된다. 실내체육관, 게이트볼장 등만 남겨두고 부지 내 시설물은 모두 철거한 뒤 5만㎡ 산책로를 비롯한 녹지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   또 구릉지 등 자연지형을 활용하는 랜드스케이프(Landscape) 건축 방식을 도입해 지상엔 입체적 잔디광장을 만들고 아래로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이용 시민들을 위한 주차장과 현 주경기장 입주단체 사무실 등이 들어올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상주차장과 노면주차장 1개씩을 조성해 250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각종 문화 공연 등이 펼쳐질 공연장, 체육시설 등도 설치한다.   시는 이곳에 경안천 연결 통로를 개설해 오는 2022년 말 조성되는 처인구 포곡읍 영문리 ‘경안천 도시숲’7만7727㎡와 도시 자연공원구역으로 지정된 유방동 녹색쉼터 137만8049㎡를 자연스럽게 아우르는 녹지 삼각벨트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센트럴파크가 시민들이 참여하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별도 사이트를 개설해 공원 명칭이나 시설물 콘텐츠 구성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받을 예정이다. 전통시장인 용인중앙시장이나 마평동・고림동 등 낙후된 인접 지역 발전을 연계할 수 있는 방법도 모색한다.   시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센트럴파크 추진 TF를 구성해 올해 안으로 중기지방재정계획과 투자심사 등을 마치고 내년 상반기 실시설계 등을 비롯한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해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총 15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개발 논리에 따른 ‘채워넣기’가 아닌 공간의 의미를 살리는 ‘덜어내기’ 방식으로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며 “많은 시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친환경 녹색공간 조성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처인구 김량장동 23-1일대 용인공용버스터미널 재건축과 관련된 내용도 시민들에게 설명했다.   시는 2018년2월 현 공영버스터미널을 재건축하고 수지・기흥을 포함한 서부권에 GTX용인역 복합환승터미널을 설치하는 방향으로 제3차 지방대중교통계획을 확정해 주민 공람를 거친 바 있다.   이와는 별도로 용인도시공사가 2018년2월8일 공영터미널 이전 방안이 포함된 ‘종합운동장 사업화 방안 주민설명회’를 열었으나 2019년3월 사업 타당성 용역 결과 사업성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터미널 이전과 관련해 도로・교량 등 기반시설을 구축 하는데 670억원 이상이 드는데다 개발사업 후 구도심과의 연계성도 불확실하고 향후 처인지역 주택공급계획 등에 의해 사업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결과가 나온 것이다.   이에 시는 단기적으로 안전상의 문제로 시설 보완이 시급한 용인 공영버스터미널을 재건축하고 버스 진・출입 동선 등을 개선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시는 설계비 7억원을 편성해 공영버스터미널 설계 공모를 추진 중이며, 실시설계가 마무리 되는 내년 하반기에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사업비는 93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송종율 교통건설국장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와 양지물류센터 등 대규모 개발건과 도로망 확충 등을 고려해 전략적으로 공용버스터미널을 비롯한 처인 지역 공공시설에 대한 재배치와 공영버스터미널 활용 방안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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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백군기 용인시장, 기흥저수지・기흥레스피아 현장 점검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이 16일 진용복 경기도의회부의장, 남종섭 경기도의원과 함께 기흥저수지, 기흥레스피아 주요 지점을 둘러보며 순환 산책로 정비 상황과 수질 등을 점검했다.   백 시장은 이날 기흥 저수지 남단의 농업용 취수탑과 산책용 부교 등지의 녹조 발생 경위를 듣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관련 부서에 주문했다.   또 저수지 위 산책로로 이용되는 부교에 대해서도 안전상의 문제는 없는지 살피며 시선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기흥레스피아를 방문한 백 시장은 방류구 인근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해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관련 부서에서 세심히 신경 써 달라고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백 시장은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담당하는 사업소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해당 분야에 대해 누구보다 전문성을 갖춘 사람들이 모인 조직인 만큼 존경과 애정을 보낸다 ”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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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7
  • 용인시, 생생문화재 등 '문화재 활용 공모'에 3개 사업 선정 .. 국비 1억900만 원 확보
    ▲생생문화재 부분 '1232년, 처인성과 마주하다’가 7년연속 선정(처인성 체험프로그램 운영 모습) / 용인시 제공   - 생생문화재・향교‧서원・고택 활용 등 3개 부문 - - ‘1232년, 처인성과 마주하다’가 7년 연속 선정 등 -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는 16일 문화재청 문화재 활용 공모에서 생생문화재, 향교・서원 활용, 고택・종갓집 활용 등 3개 부문 사업이 선정돼 국비 1억9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잘 알려지지 않은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고 콘텐츠화하는 생생문화재 부문에는 처인성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는 ‘1232년, 처인성과 마주하다’가 7년 연속 선정됐다.   향교와 서원을 생기 넘치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향교・서원 활용 부문에는 관내 심곡・충렬서원・양지향교를 활용하는 ‘조선의 선비정신, 용인에서 꽃피우다’가 4년 연속 선정됐다.   고택이나 종갓집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고택․종갓집 활용 부문에는 한산이씨 음애공파 고택을 활용하는 ‘기묘명현의 꿈, 음애고택에서 다시 피어나다’가 5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시는 내년에 국비 1억900만원을 포함 시비 1억6,350만원 등 2억7250만원을 투입해 문화재 활용사업을 펼치게 됐다.   한편, 이번 문화재청 공모사업에는 생생문화재, 향교․서원, 고택․종갓집, 문화재 야행, 전통산사 등 5개 부문에서 총 544건이 접수되어 400개 사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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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7
  • 백군기 용인시장, “추석 명절 고향 방문이나 이동 가급적 자제 당부”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은 1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온라인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올해 추석만큼은 가족과 친지의 안녕을 위해 가급적 고향방문이나 이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거리두기가 다소 완화됐지만 무증상이나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는 판단에서다.   백 시장은 또 “지역 간 이동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농협‧산림조합의 벌초대행 서비스나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의 온라인 성묘시스템을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시는 추석 명절 전후로 많은 성묘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용인 평온의 숲 봉안 시설에 대해 명절 연휴 등을 비롯해 일부 기간 동안 사전예약을 받아 운영키로 했다.   9월19~20일・9월26~27일・9월30일~10월4일・10월9일~11일 등 명절 전‧후 주말을 비롯해 명절 기간동안 성묘객 간의 거리두기를 위해 1일 3회 봉안 시설을 운영하고 1회에 100가족, 한 가족당 4인 이내의 입장객만 받는다.   또 제례실과 유가족 휴게실 등은 폐쇄하고 실내에선 음식물 섭취가 금지된다. 야외장지는 정상 운영한다. 사전예약은 16일부터 용인 평온의 숲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이와 함께 백 시장은 정부가 14일부터 27일까지 수도권 지역의 강화된 거리두기 2단계 일부 조치를 조정한 것과 관련한 시의 대응도 설명했다.   이에 관내 일반음식점 1418곳을 포함한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1972곳은 마스크 착용과 출입자 명부 작성 등 핵심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영업할 수 있다.   프랜차이즈형 카페‧제과점, 아이스크림‧빙수 전문점 등 643곳은 한 칸 건너 앉기 등을 준수하며 매장 내 이용 인원을 제한해 운영토록 했다.   이와 함께 300인 이하 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 직업훈련기관, 실내체육시설 등 3381곳도 핵심 방역수칙 준수 시 영업이 가능하다.   이번에 고위험시설에서 해제된 PC방 216곳은 미성년자 출입금지, 최소 한 칸 건너 앉기, 음식물 섭취 금지 등의 수칙을 준수할 경우 운영할 수 있다.   다만, 종교시설의 집한제한 행정명령은 27일까지 연장된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온라인 종교 활동 지원 콜센터(1433-1900)’를 운영, 200인 이하 중‧소 종교단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예배나 집회를 할 수 있도록 영상 촬영‧송출, 시청 방법 등을 안내하고, 스마트폰 1회선에 한해 데이터를 무상 지원키로 했다.   백 시장은 “경기도가 추석 전 경기부양을 위해 20만원을 충전하면 최대 25만원을 사용할 수 있는 한정판 지역화폐를 선착순 지급키로 했다”며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침체된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2억9540만원을 배정받아 이 가운데 1억원을 지난 5월 취약계층 500가구에 20만원씩 지원하는 데 사용했다.   9월엔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업체 150곳에 100만원씩 1억5000만원을, 저소득가정 초‧중고생 227명에겐 20만원씩 4천540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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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용인시 영덕1동, 젊음의 광장에 계절 꽃 2000포기 식재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 기흥구 영덕1동은 14일 가을을 맞아 영덕동 974-16번지 젊음의 광장 가로화단에 계절 꽃 2000여포기를 심었다고 밝혔다.   이날 새마을부녀회, 희망일자리 근로자, 동 직원 등 10여명은 가로화단에 국화, 일일초, 사루비아 등을 심고 가로등에 버베나, 웨이브페츄니아, 아이포메아 등의 화분을 걸었다.   꽃 모종은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원삼면 화훼 농가에서 구입했다.   동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주민들이 예쁜 꽃을 보면서 잠시라도 마음의 위안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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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용인시, 수해 주민 지원 예비비 29억원 긴급 편성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는 11일 이번 집중호우 피해 주민을 지원하고 공공시설 등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예비비 29억여원을 긴급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원삼‧백암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돼 국가의 지원을 받을 수 있지만 복구계획 확정과 지급까지 통상 2~3개월이 소요돼 피해 주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재난지원금을 선지급하고 공공시설 등을 신속히 복구하려는 것이다.   시는 우선 29억 가운데 13억6000여만원을 재난지원금으로 편성해 주택 침수‧파손, 농경지 침수, 축사‧산림 훼손 등의 피해를 본 541가구에 지급한다.   아울러 공공시설 등의 복구를 위해 장비임차비, 실시설계비 등으로 15억2500여만원을 편성했다.   시는 이번 집중호우로 도로유실, 산사태, 공공시설물 파손 등 124건 60억원 상당의 피해를 입어 이를 복구하는데 121억원이 들 것으로 추산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수해를 입은 시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와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지원금을 선 지급키로 결정했다”며 “공공시설 등의 복구도 내년 상반기 안으로 완료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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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2
  • 용인시, 수도요금 소액체납자 2천명 대상 체납처분통지서 배부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는 10일 수도요금 소액체납자를 2천여명에 체납처분통지서와 간편납부안내문을 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액체납자가 체납 사실을 몰라 갑작스럽게 단수처분 되지 않도록 요금 납부 방법 등을 안내하려는 것이다.   통지서 교부 대상은 5만원~50만원 미만의 금액을 4회이상 체납하고 연락처가 없어 관리가 어려웠던 수용가다.   통지서엔 체납 요금, 납부기한, 요금 납부 방법, 상세 상담 제공을 위한 수도체납팀 유선 번호 등이 기재돼 있다.   통지서를 받은 체납자는 지정된 납부기한 내 밀린 요금을 납부하면 된다. 완납이 어려울 경우 수도체납팀으로 연락하면 사정에 맞게 분할 납부하거나 압류・정수처분 등을 보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8월 모집한 용인6000+ 희망일자리 근로자 58명을 배치해 오는 11월까지 3개월간 하루 4시간씩 체납처분통지서를 교부하고 계량기 등을 점검하도록 했다.   시는 또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문 상담을 최소화 하도록 체납자가 핸드폰 문자로 수용가번호와 수용가명을 보내면 담당자가 전화로 상담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체납민원인들이 단수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체납사실을 사전에 안내하기 위해 특별 인력을 배치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체납관리로 성실한 납세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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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시
    2020-09-10
  • 안성시-용인시-당진시,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10일 오전 용인시청에서 백군기 용인시장, 김보라 안성시장, 김홍장 당진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안성시 제공   - 10일, 3개시 관광발전을 위한 상호 발전과 협력을 통한 교류 활성화 다짐 - - 공통 관광테마 보유한 3개시 업무 협약 체결…지역연계 관광사업 개발 공동 추진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용인시·안성시·당진시가 10일 용인시청에서 문화관광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관광정책 공유 및 상생협력 공동 관광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백군기 용인시장과 김보라 안성시장, 김홍장 당진시장 등 관계자가 참석하였으며, 김대건신부의 탄생 200주년이 되는 해인 2021년에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김대건신부가 선정된 것을 계기로 3개 시의 주요 관광정책 공유 및 관광교류 등을 통한 관광 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하기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3개 시는 천주교 수원교구 및 천주교 대전교구와 함께 관광 교류 협력 및 순례길 활성화를 위한 관광 상품 홍보와 관광 사업 개발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식에서 김홍장 당진시장은 “안성과 용인은 수도권으로 관광인프라가 잘 구축된 곳이니, 이번 업무 협약으로 3개 시가 관광 활성화 및 홍보에 모두 윈윈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3개 시가 김대건 신부와 관련된 천주교 성지를 보유하는 등 공통 테마 관광지를 가지고 있으므로, 관광테마를 공유하여 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보라 안성시장은 “코로나19로 앞으로는 개별여행 및 국내여행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출발로 온라인 기반의 비대면 언택트 관광을 위한 관광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3개 시가 협력하여 다양한 비대면 관광 상품을 개발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에는 김대건신부의 탄생지인 ‘솔뫼성지’, 용인시에는 김대건신부의 사목활동지인 ‘은이성지’가 있으며, 안성시에는 김대건 신부의 묘소가 있는 ’미리내성지‘가 있어, 공통 테마의 관광자원을 보유한 3개 시의 이번 협약이 향후 지역연계 관광사업 개발 등으로 지역경제 및 관광사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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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0
  • 용인시, 추석 명절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는 오는 16일까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대형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각 시설물 관리자들이 재난이나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에 시는 시민안전담당관 직원들을 비롯해 안전관리자문단 등 20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꾸렸다.   점검대상은 용인공용버스터미널・용인중앙시장・백화점・대형마트・영화관・공연시설・박물관 48곳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 시설물 주요구조부 손상・균열・누수 등 결함 발생 여부, 전기・가스・기계설비 정상작동 여부, 승강기・에스컬레이터 안전관리 및 작동상태 확인 등이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발견되는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할 수 있도록 계도하고 장기간 시간이 필요한 조치 사항에 대해선 응급 조치를 하도록 지도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들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꼼꼼하게 안전점검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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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백군기 용인시장, “기존 관행 탈피해 변화‧혁신 선도해 달라”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이 7일 간부공무원들과의 티타임에서 “기존 관행에 머물러 과거를 답습하지 말고 변화‧혁신하려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는 정책을 추진하는데 있어 공직자들이 기존의 관행을 따르고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지 않으면 시의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백 시장은 또 공직자는 시민을 위한 봉사정신을 최우선 가치로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서민들이 일자리를 잃고, 수해를 입은 시민들이 힘겨워할 때 공직자들이 안정된 자리에 안주하지 말고 시민의 아픔을 내 가족의 아픔처럼 느낄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당부한 것이다.   이와 함께 백 시장은 “각종 위원회를 새로 꾸리거나 위원을 위촉할 때 과거의 프레임이나 틀에 갇혀 불합리한 의사결정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열린 사고를 가진 시민들이 위원회 활동에 참여하도록 운영에 있어 변화와 혁신하는 자세로 임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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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8
  • 용인시, 건설안전협회와 안전사고 예방 업무협약 체결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는 7일 시청 시장실에서 백군기 시장과 한경보 (사)한국건설안전협회 회장이 용인시 관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이 협력해 시설물 관리자의 관리 소홀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건설현장에 대한 기술지원을 통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려는 것이다.   이날 협약에서 시는 관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해소할 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하기로 했다.   협회는 축적된 전문지식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민안전을 위해 시가 요청하면 위험시설물 안전관리를 위한 기술지원을 하고, 주요 시설물과 공사현장의 위험요인 사전발굴과 예방 활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또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교육을 지원하고, 안전사고 발생 시 우선적으로 시와 합동으로 현장점검도 실시하기로 했다.   백군기 시장은 “시설물이나 건설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용인시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안전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건설안전협회는 1989년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건설안전 진단기관이며, 제11대 한경보 회장은 지난 3월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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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8
  • 용인시자원봉사센터, K-Water 수도권사업단과 사회공헌 협약 체결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용인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일 백군기 용인시장실에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수도권사업단과 지역사회 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군기 시장, 오승환 K-Water 수도권사업단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K-Water 수도권사업단은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지원, 봉사활동 참여, 재능기부 등 지역사회 공헌사업에 적극 참여키로 했다.   이 자리에서 K-Water 수도권사업단은 지난 집중호우 수해 피해 극복을 위한 긴급 구호 후원금 1000만원을 용인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오 단장은“집중호우로 피해를 보신 분들이 빠르게 일상생활로 복귀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용인시 자원봉사센터와 적극 협력해 사회 공헌 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 시장은 “관내 이재민들을 위해 큰 금액을 기탁해 준 K-water 수도권수도사업단 관계자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려운 이웃들 위해 다양한 공헌 활동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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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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