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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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 경기도 교통 분야 평가 ‘우수기관’ 선정
    <사진=안성시청>    [안성=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안성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0년 교통 분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가 주관하는 교통 분야 우수 시ㆍ군 평가는 교통정책의 건전한 발전을 유도하고 우수 시책을 발굴ㆍ전파해 수준 높은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평가는 도내 시‧군을 총인구수 기준으로 A그룹(60만 이상), B그룹(30만 이상 60만 미만), C그룹(16만 이상 30만 미만), D그룹(16만 미만) 등 4개 그룹으로 나눠 교통 일반, 교통안전, 택시행정, 대중교통, 교통정보 등 5개 시책 분야 17개 항목, 26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실시됐다. C그룹에 속한 안성시는 교통안전과 대중교통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대중교통 취약지역 행복택시 운행, 장애인 등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한 특별교통수단 운영, 버스승강장 승객인식센서 및 온열의자 설치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제공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여 추진하는 등 상대적으로 낙후된 안성시의 교통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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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안성시 보건소, '자가 격리지 이탈 일가족' 9일 경찰에 고발
      [안성=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안성시 보건소는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 관련, 자가 격리지를 무단으로 이탈한 일가족을 적발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난 9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중국에서 입국한 일가족은 자가 격리 기간(6월 26일 ~ 7월 10일) 중인 지난 8일 무단으로 외출했다가 시민 신고에 의해 적발됐다.   현재 우리나라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해외 입국자의 경우, 검사 결과에 상관없이 입국일로부터 14일간 자가 격리를 하도록 법으로 명시되어있다. 하지만 이번에 적발된 일가족은 이러한 관계 법령을 인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산책 등의 사유로 격리지를 무단이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안성시 보건소 감염병 관리팀은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안성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안성에서 자가 격리자가 격리지 이탈로 적발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으로 보건소측은 앞으로 자가 격리자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하고, 추후 위반 사례 발생 시 시민 안전을 위해 대상자를 즉시 고발하여 엄중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자가 격리 수칙 위반 또는 격리 시설을 무단으로 이탈하는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9조에 의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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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안성시, 2년 연속 한국문화가치대상 우수상 쾌거
    <사진=안성시청>     [안성=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안성시는 한국문화가치연구협회가 실시한 ‘2020 한국문화가치대상’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9일 밝혔다.   문화가치대상은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및 문화재단 등 181개 기관에서 문화 정책사업을 제출받아 분야별로 평가하였고, 문화예술 진흥분야 우수기관은 △조직역량 △사업성격 △사업성과 등 3개의 항목에 대하여 1차 예비 심사와 7회에 걸친 2차 본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이 평가에서 안성시는 문화정책을 발굴하고 문화사업을 실행해 지역민의 문화향유 기회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부분을 높이 평가받았다.   안성시는 대한민국 중부권의 문화 예술 도시로 비교적 많은 예산을 문화예산 분야에 편성해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추진 중이며, 문화예술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노력을 오랜 시간 경주해 ‘안성 남사당 풍물놀이 상설공연’ 및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안성시민은 물론 전 국민에게 사랑 받는 문화관광 상품으로 발돋움 했다.    이외에도 안성천변을 문화예술 거리로 조성하여 안성시민의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확대하고, 안성시내와 죽산시내 일원의 문화재를 정비하여 역사문화자원 보존을 통한 문화유산관광 활성화 추진으로 안성시 문화예술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안성시민 모두가 문화의 주체로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예술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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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사진기사] SK 용인반도체산단 반도체오염수 안성반입 "절대불가"
    [안성=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SK 용인반도체산단 안성시 반대대책위원회가 9일 경기도청 정문 앞에서 주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사진=안성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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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안성시 농업기술센터, 과수화상병 3차 중앙합동예찰 실시
    <사진=안성시 제공>     [안성=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심준기)는 지난 7일, 중앙기관과 연계하여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관내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합동예찰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예찰은 5~6월에 실시한 1~2차 예찰에 이은 3차 예찰로 현재 안성시에 빠르게 퍼지고 있는 과수화상병의 확산속도를 늦추기 위해 농촌진흥청, 경기도농업기술원, 검역본부, 종자관리소 등 중앙기관과 함께 총력을 다해 실시할 계획이다.   2015년 안성시에 처음 발생되었던 과수화상병은 과수에 나타나는 세균병으로 발병 시 불에 탄 것처럼 과수의 가지와 잎이 검게 마르며 심한 경우 세균특유의 진물이 나오기도 한다.   화상병을 일으키는 세균은 꽃가루와 비바람 등으로 인근 과수로 전염되며, 나아가 인근 과수원으로부터 타 과수원에 전염되기도 하여 피해를 확산시킨다. 또한, 과수화상병은 이미 증상이 나타나면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발병 비율에 따라 발병주 매몰이나 과수원 전체 면적 폐원 등의 조치가 불가피한 병이다.   2020년 안성시에 발생한 과수화상병은 지난 2월을 시작으로 꾸준히 증가하여 7월 현재 약 50여개소의 과수원이 확진된 상태이다. 이에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천병덕 기술보급과장은 “과수화상병은 치료가 아닌 발병 전 방제약제 살포와 전정도구 소독 등의 사전예방활동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앞으로 실시하는 3차 예찰을 통해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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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안성시, (구)안성시민회관 건축물 철거 기념 및 문화행사 개최
    ▲ (구)안성시민회관 / 안성시 제공   [안성=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안성시는 오는 9일 오후 5시부터 (구)안성시민회관 주차장에서 ‘(구)안성시민회관 건축물 철거 기념 및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성시민, 추억을 선물 받다’를 부제로 관내 기관·단체장 등을 초청하여 기념사, 시민대표 소감, 고유문 낭독, 문화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안성시민들의 추억이 있는 건물에 대한 철거 아쉬움과 새로운 시민 공간을 기대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함께 전한다.   1986년에 준공돼 지난 35년 동안 안성시민을 위한 각종 행사와 문화공연을 개최하며 안성시민과 역사를 함께한 (구)안성시민회관은 이제 많은 시민들이 보다 자유롭고 친근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안성맞춤 공감센터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철거될 예정이다.   한편, 2023년도에 개관 예정인 안성맞춤 공감센터는 지하2층, 지상4층 규모의 건물로 청소년수련관, 시민체육센터, 주거지주차장 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며, 안성맞춤 공감센터 개관 시 (구)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안성시민의 문화욕구 충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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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안성시, 7일 코로나 19 '6번째 확진자' 발생
      [안성=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안성시는 지난 7일 원곡면 거주 유00씨(63세, 안성#6)가 코로나19 검사결과 양성으로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유00씨는 지난 3일 안양에서 부인(군표#79 _4일 확진판정) 접촉 후 자차로 이동해 집으로 돌아온 후 6일 이동검체반이 자택에서 검체 채취해 7일 검사결과 양정 판정을 받았다.   시는 확진판정 받은 유00씨에 대해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환자 이송 격리입원 예정이며, 원곡면 자택에 대해 방역실시와 함께 회사(안양 청원씨엠) 및 동선은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소독시시 예정이다. 또한 이동경로에 대해 추후 안성시 SNS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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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안성시,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 우수 시군 선정
    <안성시 제공>     [안성=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안성시는 2020년 경기도가 평가한 미세먼지 저감 최우수 시군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안성시는 2018년 기준 초미세먼지 나쁨 초과 일수가 120일인 미세먼지 최악 오염 지역이라는 결과로 대기 청정 도농복합도시로만 알고 있던 시민들에게 큰 충격과 불안을 안긴 적이 있으나,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각고의 노력으로 2019년 기준 나쁨 일수가 30%(‘18년 120일→‘20년 85일) 감소했으며 계절관리제 기간 내(‘19년 12월 ~ ‘20년 3월) 초미세먼지가 전년도 대비 28%(46㎍/㎥→33㎍/㎥) 저감하는 등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아 2020년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 최우수 시군에 선정됐다.   2018년 기준 미세먼지 나쁨 일수가 최악을 기록한 원인은 중국 발 미세먼지, 평택항 대형선박, 충남지역 석탄 화력 발전소 등에서 발생된 미세먼지가 편서풍을 타고 안성시로 유입한 외부요인과 노후경유차 등 이동오염원, 중소사업장 등 먼지배출, 불법소각, 대형공사장 등에서 발생하는 먼지를 내부요인으로 파악하고 있다.   시는 과학적인 방법으로 미세먼지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한경대학교에 미세먼지 발생 원인분석 및 대기 질 개선 연구용역을 의뢰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연구결과가 나오면 미세먼지 원인별로 맞춤형 대응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외부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고자 경기 남부권-충남 환황해권 12개 시군이 미세먼지 공동대응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충남지역 30기 석탄화력발전소에 대한 미세먼지 저감 방안과 평택항 육상전력 공급설비 설치를 검토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하고 있다.   시는 내부적 발생원인 중 하나인 도로상 발생 미세먼지를 저감하고자 긴급하게 예비비 1억7천7백5만6천원과 추경예산 2억6천6백90만원을 세워 미세먼지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유치원 및 초등학교, 노인 관련 시설 인근도로 및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주요도로에 읍・면・동별로 살수차 총 16대를 임대 배치하여 주 1회씩 도로에 산재하는 미세먼지 유발물질(타이어 가루 등 노면 재 비산물질)의 집중 제거를 실시했다.   또한, 미세먼지 취약계층이 비상 저감 조치 발령 시 회피시설로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승강장형 미세먼지 쉼터 4개소를 조성했으며, 경로당 등 노인시설 48개소를 미세먼지 쉼터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읍면동 청사, 시청민원실, 도서관 등에 미세먼지 마스크 자판기를 설치하여 비상 저감 조치 발령 시 저렴한 가격에 신속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특히 올해 1월 6일 대통령 직속기관인 국가기후환경회의에서 반기문 위원장이 직접 참석하여 미세먼지 문제해결을 위한 타운홀 미팅을 안성시에서 개최하는 등 지역주민의 의견을 중앙정부에 건의하기 위한 노력도 잊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미세먼지 마스크 자판기와 도로 청소를 위한 살수차 운행 등 시민들이 몸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사업 추진으로 경기도에서 실시한 평가에 좋은 성적을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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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안성시, 개발행위허가에 대한 '민원서류 사전 검토제' 시범 운영
    <사진=안성시 제공>     [안성=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안성시는 지난 3일 대한측량협회 안성출장소와 개발행위허가 신청처리에 대한 처리기간 단축을 위해 간담회를 갖고 오는 8일부터 1달간 민원서류 사전 검토제를 시범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과거 개발행위허가 신청 시 구비서류 미비로 처리기간이 지연되고 동시에 민원 유발 및 개인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다.   민원서류 사전 검토제는 이러한 문제들을 개선하기 위해 인·허가 대행업체에서 개발행위허가 신청 접수 전 담당공무원과 사전협의하여 신청서의 미비사항을 조기에 찾아내고 보완하여 개발행위허가 처리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기 위해 운영한다.   김은학 대한측량협회장(안성출장소)는 “민원서류 사전 검토제를 통해 내실 있는 서류 작성으로 신청서의 미비사항을 줄여 민원 처리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원서류 사전 검토제 운영을 환영하는 입장이다.   이에 시관계자는 “민원서류 사전 검토제 시범 운영으로 개발행위허가 처리기간이 상당히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인·허가 처리에 대한 민원 감소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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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 ... 안성시 반대대책위, 도청서 '1인시위' 본격 시작
    <사진=안성시 반대대책위 제공>    [안성=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SK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사업 안성시 반대대책위원회는 오는 6일 경기도청 정문 앞에서 본격적으로 1인 시위를 시작했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핵심 사업으로 용인시 처인구 독성리 일원에 135만평 면적의 규모로 2024년까지 조성을 목표로 한다.   반대대책위원회 김영훈 위원장은 “반도체 오염수 방류를 자체 처리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안성천으로 방류하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수질악화로 인한 환경피해와 농민들의 생존권을 더 이상 방치하지 말라”고 격앙되게 말했다.   또한, 소병두 부위원장은 “1인 시위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며 “안성시를 무시하고 계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면 앞으로는 행동으로 보여줄 것이고, 안성시 반대대책위원회가 선봉이 되어 안성에 오폐수 관로가 설치되는 일은 절대 없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본격적으로 안성시의 1인 시위가 시작됨에 따라 용인반도체 조성사업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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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안성시, 코로나19 유증상자 '무료 검사' 실시
    <사진=안성시 제공>   [안성=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안성시보건소는 코로나19 증상이 있는 안성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확진자가 발생한 기관이나 장소에 방문한 경우 또는 역학적 관련이 없으나 37℃이상의 발열, 기침, 호흡곤란, 오한, 근육통, 두통, 인후통, 후각․미각소실 등의 증상이 나타난 경우 의사의 소견에 따라 코로나19 무료 검사 대상이다.   해외 입국자는 안성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입국 당일 검체 채취 후 시설격리 조치하고,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의 격리시설 비용은 시에서 부담하며, 검사 결과 음성이 확인되면 격리시설에서 퇴소하여 14일간 자가 격리 한다.   또한, 불법체류자도 코로나19 증상이 있으면 무료검사 대상에 해당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유증상자와 입국자에 대한 빠른 코로나19 검사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며,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속적으로 이행해 더 이상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는 안성시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보건소 감염병관리팀(☎031-678-681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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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안성시, 금석천 완충녹지 구간 ‘쿨링 포그 시스템’ 운영
    <사진=안성시 제공>     [안성=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안성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여름철 폭염일수 증가와 기상이변 등에 대응하기 위해 금석천 완충녹지 구간에 ‘쿨링 포그 시스템(Cooling Fog System)’을 설치·가동한다고 2일 밝혔다.   쿨링 포그 시스템은 2회 정수 처리한 깨끗한 물을 특수 노즐을 통해 빗방울의 100만분의 1정도 크기의 인공 안개를 분사하는 장치이다. 분사된 물은 더운 공기와 만나 미세먼지를 흡착하고 주위 온도를 3~5℃ 가량 낮추는 효과가 있어 미세먼지, 오존발생 저감과 폭염 피해를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물 입자가 매우 미세해 피부나 옷에 닿아도 바로 증발하여 접촉 시 불쾌감을 최소화 하고, 수돗물을 2회 정수 처리해 분사하기 때문에 안전하고 쾌적한 친환경 냉방장치이다.    가동시간은 6월에서 9월중으로 오전9시부터 오후7시까지이며, 10월 이후에는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기온 28℃ 이상, 습도 70% 이하일 경우 자동으로 작동되며, 우천 시에는 자동으로 가동이 중단된다.   안성시 산림녹지과장은 “주변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는 쿨링 포그 시설 운영으로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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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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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 경기도 교통 분야 평가 ‘우수기관’ 선정
    <사진=안성시청>    [안성=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안성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0년 교통 분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가 주관하는 교통 분야 우수 시ㆍ군 평가는 교통정책의 건전한 발전을 유도하고 우수 시책을 발굴ㆍ전파해 수준 높은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평가는 도내 시‧군을 총인구수 기준으로 A그룹(60만 이상), B그룹(30만 이상 60만 미만), C그룹(16만 이상 30만 미만), D그룹(16만 미만) 등 4개 그룹으로 나눠 교통 일반, 교통안전, 택시행정, 대중교통, 교통정보 등 5개 시책 분야 17개 항목, 26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실시됐다. C그룹에 속한 안성시는 교통안전과 대중교통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대중교통 취약지역 행복택시 운행, 장애인 등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한 특별교통수단 운영, 버스승강장 승객인식센서 및 온열의자 설치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제공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여 추진하는 등 상대적으로 낙후된 안성시의 교통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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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안성시 보건소, '자가 격리지 이탈 일가족' 9일 경찰에 고발
      [안성=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안성시 보건소는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 관련, 자가 격리지를 무단으로 이탈한 일가족을 적발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난 9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중국에서 입국한 일가족은 자가 격리 기간(6월 26일 ~ 7월 10일) 중인 지난 8일 무단으로 외출했다가 시민 신고에 의해 적발됐다.   현재 우리나라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해외 입국자의 경우, 검사 결과에 상관없이 입국일로부터 14일간 자가 격리를 하도록 법으로 명시되어있다. 하지만 이번에 적발된 일가족은 이러한 관계 법령을 인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산책 등의 사유로 격리지를 무단이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안성시 보건소 감염병 관리팀은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안성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안성에서 자가 격리자가 격리지 이탈로 적발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으로 보건소측은 앞으로 자가 격리자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하고, 추후 위반 사례 발생 시 시민 안전을 위해 대상자를 즉시 고발하여 엄중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자가 격리 수칙 위반 또는 격리 시설을 무단으로 이탈하는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9조에 의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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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안성시, 우리 마을은 우리가 만든다~
    ▲수료식의 꽃! 학사모를 꿈을 향해 던지는 수료생들 모습. /<사진=안성시 제공>    [안성=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안성시는 지난 7일 안성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0년 제9회 안성맞춤 마을대학' 마을비전 발표대회와 함께 수료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일정이 미뤄졌지만, 마을대학에 참여한 5개 마을주민들의 뜨거운 열정과 관심으로 지난 6월 11일 모든 교육을 무사히 마쳤다.   이번 발표대회는 안성2동 도기1통 권영태 통장은 ‘선비의 마을’이라는 도기동의 특색에 맞춰 직접 갓과 도포를 준비해 입고 모두에게 큰절을 하는 등의 열정을 보여 발표대회의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만들었으며, 가장 많은 수료생을 배출해 낸 삼죽면 음촌마을은 주민들이 직접 애향가를 만들어 부르며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비전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대회 심사 결과, 대상으로 ‘음촌 예술마을만들기’를 발표한 삼죽면 음촌마을과 ‘비누실 힐링 장수마을 만들기’를 발표한 안성3동 당왕3통이 선정되어 마을 사업비 각 3천만 원을 지원 받게 됐다.   또한, 최우수상은 ‘아름다운 동행, 행복한 계동마을’을 발표한 미양면 계동마을과‘매냄이 건강마을 만들기’를 발표한 금광면 매남마을, ‘숨과 쉼이 있는 선비마을, 도기동의 꿈’을 발표한 안성2동 도기1통마을이 선정되어 마을 사업비 각 2천만 원을 지원 받게 됐다.   이 날 수료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안성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강선환 상임회장, 경기도 마을공동체 신남균 센터장을 비롯하여 지도 교수진, 담당 공무원 및 시민단체, 참여마을 주민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으며, 학사모와 학사복을 입고 수료식에 참석한 주민들이 지금까지 공부했던 내용과 과정을 되뇌이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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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안성시, 2년 연속 한국문화가치대상 우수상 쾌거
    <사진=안성시청>     [안성=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안성시는 한국문화가치연구협회가 실시한 ‘2020 한국문화가치대상’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9일 밝혔다.   문화가치대상은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및 문화재단 등 181개 기관에서 문화 정책사업을 제출받아 분야별로 평가하였고, 문화예술 진흥분야 우수기관은 △조직역량 △사업성격 △사업성과 등 3개의 항목에 대하여 1차 예비 심사와 7회에 걸친 2차 본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이 평가에서 안성시는 문화정책을 발굴하고 문화사업을 실행해 지역민의 문화향유 기회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부분을 높이 평가받았다.   안성시는 대한민국 중부권의 문화 예술 도시로 비교적 많은 예산을 문화예산 분야에 편성해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추진 중이며, 문화예술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노력을 오랜 시간 경주해 ‘안성 남사당 풍물놀이 상설공연’ 및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안성시민은 물론 전 국민에게 사랑 받는 문화관광 상품으로 발돋움 했다.    이외에도 안성천변을 문화예술 거리로 조성하여 안성시민의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확대하고, 안성시내와 죽산시내 일원의 문화재를 정비하여 역사문화자원 보존을 통한 문화유산관광 활성화 추진으로 안성시 문화예술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안성시민 모두가 문화의 주체로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예술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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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사진기사] SK 용인반도체산단 반도체오염수 안성반입 "절대불가"
    [안성=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SK 용인반도체산단 안성시 반대대책위원회가 9일 경기도청 정문 앞에서 주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사진=안성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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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안성시 농업기술센터, 과수화상병 3차 중앙합동예찰 실시
    <사진=안성시 제공>     [안성=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심준기)는 지난 7일, 중앙기관과 연계하여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관내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합동예찰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예찰은 5~6월에 실시한 1~2차 예찰에 이은 3차 예찰로 현재 안성시에 빠르게 퍼지고 있는 과수화상병의 확산속도를 늦추기 위해 농촌진흥청, 경기도농업기술원, 검역본부, 종자관리소 등 중앙기관과 함께 총력을 다해 실시할 계획이다.   2015년 안성시에 처음 발생되었던 과수화상병은 과수에 나타나는 세균병으로 발병 시 불에 탄 것처럼 과수의 가지와 잎이 검게 마르며 심한 경우 세균특유의 진물이 나오기도 한다.   화상병을 일으키는 세균은 꽃가루와 비바람 등으로 인근 과수로 전염되며, 나아가 인근 과수원으로부터 타 과수원에 전염되기도 하여 피해를 확산시킨다. 또한, 과수화상병은 이미 증상이 나타나면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발병 비율에 따라 발병주 매몰이나 과수원 전체 면적 폐원 등의 조치가 불가피한 병이다.   2020년 안성시에 발생한 과수화상병은 지난 2월을 시작으로 꾸준히 증가하여 7월 현재 약 50여개소의 과수원이 확진된 상태이다. 이에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천병덕 기술보급과장은 “과수화상병은 치료가 아닌 발병 전 방제약제 살포와 전정도구 소독 등의 사전예방활동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앞으로 실시하는 3차 예찰을 통해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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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안성시, (구)안성시민회관 건축물 철거 기념 및 문화행사 개최
    ▲ (구)안성시민회관 / 안성시 제공   [안성=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안성시는 오는 9일 오후 5시부터 (구)안성시민회관 주차장에서 ‘(구)안성시민회관 건축물 철거 기념 및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성시민, 추억을 선물 받다’를 부제로 관내 기관·단체장 등을 초청하여 기념사, 시민대표 소감, 고유문 낭독, 문화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안성시민들의 추억이 있는 건물에 대한 철거 아쉬움과 새로운 시민 공간을 기대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함께 전한다.   1986년에 준공돼 지난 35년 동안 안성시민을 위한 각종 행사와 문화공연을 개최하며 안성시민과 역사를 함께한 (구)안성시민회관은 이제 많은 시민들이 보다 자유롭고 친근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안성맞춤 공감센터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철거될 예정이다.   한편, 2023년도에 개관 예정인 안성맞춤 공감센터는 지하2층, 지상4층 규모의 건물로 청소년수련관, 시민체육센터, 주거지주차장 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며, 안성맞춤 공감센터 개관 시 (구)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안성시민의 문화욕구 충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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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안성시, 7일 코로나 19 '6번째 확진자' 발생
      [안성=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안성시는 지난 7일 원곡면 거주 유00씨(63세, 안성#6)가 코로나19 검사결과 양성으로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유00씨는 지난 3일 안양에서 부인(군표#79 _4일 확진판정) 접촉 후 자차로 이동해 집으로 돌아온 후 6일 이동검체반이 자택에서 검체 채취해 7일 검사결과 양정 판정을 받았다.   시는 확진판정 받은 유00씨에 대해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환자 이송 격리입원 예정이며, 원곡면 자택에 대해 방역실시와 함께 회사(안양 청원씨엠) 및 동선은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소독시시 예정이다. 또한 이동경로에 대해 추후 안성시 SNS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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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안성시,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 우수 시군 선정
    <안성시 제공>     [안성=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안성시는 2020년 경기도가 평가한 미세먼지 저감 최우수 시군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안성시는 2018년 기준 초미세먼지 나쁨 초과 일수가 120일인 미세먼지 최악 오염 지역이라는 결과로 대기 청정 도농복합도시로만 알고 있던 시민들에게 큰 충격과 불안을 안긴 적이 있으나,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각고의 노력으로 2019년 기준 나쁨 일수가 30%(‘18년 120일→‘20년 85일) 감소했으며 계절관리제 기간 내(‘19년 12월 ~ ‘20년 3월) 초미세먼지가 전년도 대비 28%(46㎍/㎥→33㎍/㎥) 저감하는 등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아 2020년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 최우수 시군에 선정됐다.   2018년 기준 미세먼지 나쁨 일수가 최악을 기록한 원인은 중국 발 미세먼지, 평택항 대형선박, 충남지역 석탄 화력 발전소 등에서 발생된 미세먼지가 편서풍을 타고 안성시로 유입한 외부요인과 노후경유차 등 이동오염원, 중소사업장 등 먼지배출, 불법소각, 대형공사장 등에서 발생하는 먼지를 내부요인으로 파악하고 있다.   시는 과학적인 방법으로 미세먼지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한경대학교에 미세먼지 발생 원인분석 및 대기 질 개선 연구용역을 의뢰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연구결과가 나오면 미세먼지 원인별로 맞춤형 대응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외부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고자 경기 남부권-충남 환황해권 12개 시군이 미세먼지 공동대응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충남지역 30기 석탄화력발전소에 대한 미세먼지 저감 방안과 평택항 육상전력 공급설비 설치를 검토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하고 있다.   시는 내부적 발생원인 중 하나인 도로상 발생 미세먼지를 저감하고자 긴급하게 예비비 1억7천7백5만6천원과 추경예산 2억6천6백90만원을 세워 미세먼지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유치원 및 초등학교, 노인 관련 시설 인근도로 및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주요도로에 읍・면・동별로 살수차 총 16대를 임대 배치하여 주 1회씩 도로에 산재하는 미세먼지 유발물질(타이어 가루 등 노면 재 비산물질)의 집중 제거를 실시했다.   또한, 미세먼지 취약계층이 비상 저감 조치 발령 시 회피시설로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승강장형 미세먼지 쉼터 4개소를 조성했으며, 경로당 등 노인시설 48개소를 미세먼지 쉼터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읍면동 청사, 시청민원실, 도서관 등에 미세먼지 마스크 자판기를 설치하여 비상 저감 조치 발령 시 저렴한 가격에 신속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특히 올해 1월 6일 대통령 직속기관인 국가기후환경회의에서 반기문 위원장이 직접 참석하여 미세먼지 문제해결을 위한 타운홀 미팅을 안성시에서 개최하는 등 지역주민의 의견을 중앙정부에 건의하기 위한 노력도 잊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미세먼지 마스크 자판기와 도로 청소를 위한 살수차 운행 등 시민들이 몸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사업 추진으로 경기도에서 실시한 평가에 좋은 성적을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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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안성시, 개발행위허가에 대한 '민원서류 사전 검토제' 시범 운영
    <사진=안성시 제공>     [안성=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안성시는 지난 3일 대한측량협회 안성출장소와 개발행위허가 신청처리에 대한 처리기간 단축을 위해 간담회를 갖고 오는 8일부터 1달간 민원서류 사전 검토제를 시범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과거 개발행위허가 신청 시 구비서류 미비로 처리기간이 지연되고 동시에 민원 유발 및 개인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다.   민원서류 사전 검토제는 이러한 문제들을 개선하기 위해 인·허가 대행업체에서 개발행위허가 신청 접수 전 담당공무원과 사전협의하여 신청서의 미비사항을 조기에 찾아내고 보완하여 개발행위허가 처리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기 위해 운영한다.   김은학 대한측량협회장(안성출장소)는 “민원서류 사전 검토제를 통해 내실 있는 서류 작성으로 신청서의 미비사항을 줄여 민원 처리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원서류 사전 검토제 운영을 환영하는 입장이다.   이에 시관계자는 “민원서류 사전 검토제 시범 운영으로 개발행위허가 처리기간이 상당히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인·허가 처리에 대한 민원 감소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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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 ... 안성시 반대대책위, 도청서 '1인시위' 본격 시작
    <사진=안성시 반대대책위 제공>    [안성=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SK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사업 안성시 반대대책위원회는 오는 6일 경기도청 정문 앞에서 본격적으로 1인 시위를 시작했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핵심 사업으로 용인시 처인구 독성리 일원에 135만평 면적의 규모로 2024년까지 조성을 목표로 한다.   반대대책위원회 김영훈 위원장은 “반도체 오염수 방류를 자체 처리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안성천으로 방류하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수질악화로 인한 환경피해와 농민들의 생존권을 더 이상 방치하지 말라”고 격앙되게 말했다.   또한, 소병두 부위원장은 “1인 시위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며 “안성시를 무시하고 계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면 앞으로는 행동으로 보여줄 것이고, 안성시 반대대책위원회가 선봉이 되어 안성에 오폐수 관로가 설치되는 일은 절대 없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본격적으로 안성시의 1인 시위가 시작됨에 따라 용인반도체 조성사업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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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안성시 공도읍,진은정.권용식 부부 ‘사랑의 쌀 100포’ 전달
    사진=안성시 제공>     [안성=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안성시 공도읍은 최근 진은정․권용식 부부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더운 여름철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백미(10kg) 100포를 공도읍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진은정․권용식 부부는 쌀을 전달하며 “여름철을 맞이해 쌀을 나눔으로써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코로나19를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이호만 공도읍장은 “공도읍 내 이웃사랑에 동참해 준 진은정․권용식 부부에 감사함을 전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작년 연말에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쌀을 기부한 진은정․권용식 부부는 착한푸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좋은 의미의 기부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공도읍 행정복지센터는 기탁자의 뜻에 따라 관내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쌀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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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안성시, 코로나19 유증상자 '무료 검사' 실시
    <사진=안성시 제공>   [안성=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안성시보건소는 코로나19 증상이 있는 안성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확진자가 발생한 기관이나 장소에 방문한 경우 또는 역학적 관련이 없으나 37℃이상의 발열, 기침, 호흡곤란, 오한, 근육통, 두통, 인후통, 후각․미각소실 등의 증상이 나타난 경우 의사의 소견에 따라 코로나19 무료 검사 대상이다.   해외 입국자는 안성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입국 당일 검체 채취 후 시설격리 조치하고,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의 격리시설 비용은 시에서 부담하며, 검사 결과 음성이 확인되면 격리시설에서 퇴소하여 14일간 자가 격리 한다.   또한, 불법체류자도 코로나19 증상이 있으면 무료검사 대상에 해당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유증상자와 입국자에 대한 빠른 코로나19 검사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며,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속적으로 이행해 더 이상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는 안성시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보건소 감염병관리팀(☎031-678-681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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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안성시, 금석천 완충녹지 구간 ‘쿨링 포그 시스템’ 운영
    <사진=안성시 제공>     [안성=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안성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여름철 폭염일수 증가와 기상이변 등에 대응하기 위해 금석천 완충녹지 구간에 ‘쿨링 포그 시스템(Cooling Fog System)’을 설치·가동한다고 2일 밝혔다.   쿨링 포그 시스템은 2회 정수 처리한 깨끗한 물을 특수 노즐을 통해 빗방울의 100만분의 1정도 크기의 인공 안개를 분사하는 장치이다. 분사된 물은 더운 공기와 만나 미세먼지를 흡착하고 주위 온도를 3~5℃ 가량 낮추는 효과가 있어 미세먼지, 오존발생 저감과 폭염 피해를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물 입자가 매우 미세해 피부나 옷에 닿아도 바로 증발하여 접촉 시 불쾌감을 최소화 하고, 수돗물을 2회 정수 처리해 분사하기 때문에 안전하고 쾌적한 친환경 냉방장치이다.    가동시간은 6월에서 9월중으로 오전9시부터 오후7시까지이며, 10월 이후에는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기온 28℃ 이상, 습도 70% 이하일 경우 자동으로 작동되며, 우천 시에는 자동으로 가동이 중단된다.   안성시 산림녹지과장은 “주변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는 쿨링 포그 시설 운영으로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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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안성시,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허용 ,, "지역경제 활성화"
    <안성시 제공>     [안성=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안성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안성시장, 중앙시장) 주변도로의 주‧정차를 지난 1일부터 10월 4일까지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고 2일 밝혔다.   주·정차 허용도로는 안성시장(서인사거리~인지사거리 구간 양측 300미터)과 중앙시장(서인사거리~안성농협 양측 120미터, 석정삼거리~인지사거리 양측 450미터) 주변도로이다.     다만, 행정안전부 앱으로 운영되고 있는 주민신고 앱(생활불편신고, 안전신문고)의 신고대상인 인도, 횡단보도, 버스정류소, 교차로/모퉁이, 소화전, 어린이보호구역 등은 제외된다.   시에서는 현수막 게시 및 안성시청 홈페이지 게재 등으로 한시적 주·정차 허용에 대해 운전자가 알기 쉽도록 적극 홍보하고, 전통시장 주변에 주행형 단속차량을 이용하여 홍보 방송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삼주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허용으로 코로나 19가 강타한 급격한 경제 충격과 얼붙은 소비심리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늘어난 주‧정차 허용 시간만큼 보행자 안전 확보와 주차 질서 확립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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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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