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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경기 e-스포츠 전용경기장 건립 박차
    ▲23일 경기도청에서 경기 e-스포츠 전용경기장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성남시 제공>   - 23일, 경기도·한국e스포츠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도내 e-스포츠 문화저변 확대 및 생태계 조성-   [성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성남시가 도내 최초의 e-스포츠 전용 경기장 조성을 위해 경기도, 한국e스포츠협회와 손을 잡았다.   성남시는 9월 23일 오후 2시 도청 상황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장과 함께 ‘경기 e-스포츠 전용경기장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지난해 7월 성남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e-스포츠 경기장 지원 사업’에 선정된 이후 도시관리계획 변경, 중앙투자심사 등의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의 행정·재정적 지원과 함께, 한국e스포츠협회로부터 경기장 조성이나 e-스포츠대회 개최에 대한 다양한 자문과 지원을 받게 되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2023년 준공 예정인 ‘경기 e-스포츠 전용경기장’은 국내 유수 게임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판교테크노밸리내(삼평동 626번지)에 조성되며, 도비 100억을 포함해 총 39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경기장내에는 300석 이상의 주경기장과 50석 규모의 보조경기장, 트레이닝센터 등이 설치되며, 인기 e-스포츠 대회뿐만 아니라 아마추어 대회 및 다양한 시민문화행사들도 개최된다.   올 10월 설계공모를 실시할 계획이며 처음 시도되는 신축 e-스포츠 전용경기장인 만큼 참신하고 혁신적인 설계안을 선정할 계획이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도내 e-스포츠 문화 저변이 크게 확대되고 관련 생태계 또한 더욱 튼튼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지역 시민사회와 상권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성남시는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판교 일대를 세계적인 e스포츠 및 게임·콘텐츠 메카로 만들기 위해 경기장 인근을 게임·콘텐츠 문화특구로 지정하고 콘텐츠 거리를 조성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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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성남시, 추석 연휴 종합 대책 ‘코로나19 방역 최우선’
    <사진=성남시청>  [성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성남시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코로나19 방역을 최우선으로 하는 ‘추석 연휴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방역, 보건의료, 재난재해, 교통, 물가안정, 청소 등 26개 대책반을 편성해 601명이 비상 근무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방역 대책반은 코로나19 감염병 재확산 방지에 주력하는 한편, 자가격리자에 전담공무원을 일대일 매칭해 14일 동안 모니터링하고, 하루 2회씩 자가진단 어플 입력 내용을 확인, 매일 유선 통화해 자가격리자의 건강 상태를 체크한다.   연휴 기간 성남시 봉안시설인 ‘하늘누리 제1·2추모원’은 운영을 중단한다. 야탑동 성남종합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방역하고, 성남시청 야외주차장 드라이브스루 방역센터에서 귀성·귀경객 차량 대상 방역 소독(10월 1일과 4일 제외) 서비스를 한다.   보건의료 대책반은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수정·중원·분당 각 구 보건소에 설치해 연휴 기간 내내 운영한다. 지역별로 의료기관에도 선별진료소가 연휴 기간에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수정지역 성남시의료원, 중원지역 성남중앙병원, 분당지역 제생병원이며, 연휴 때 운영일과 시간을 확인한 뒤 방문해야 한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3개 구 보건소와 지역 내 7개 의료기관은 협력 체제를 유지한다. 지역 내 약국 19곳은 ‘휴일 지킴이 약국’으로 운영해 연휴 기간에 매일 문을 연다. 운영 시간은 약국별로 탄력적이다. 공공심야 약국으로 지정한 수정구 창곡동 위례수, 중원구 금광동 마이팜, 분당구 야탑동 야탑차온누리 약국은 새벽 1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재난재해 대책반은 사건 사고에 대비한다. 다중이용시설 45곳의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연휴 기간에 24시간 재난 상황 관리체제를 유지한다.   교통 대책반은 성묘객과 귀성객 이동 시간대에 시내버스를 집중 배차하고, 공영 노상·노외 주차장 123곳(9318면) 등을 무료 개방해 주정차 불편을 해소한다.   물가안정 대책반은 대형매장, 전통시장의 추석 명절 성수품 가격을 조사하고 불공정 거래 행위를 점검한다. 청소 대책반은 시·구청별 청소기동대를 편성해 주요 도로변과 민원 발생지역 생활 쓰레기를 처리한다.   성남시는 추석 연휴 철저한 방역 대책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행정 공백을 막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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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성남시, 450억 투입 ‘성남형 2차 연대안전기금’ 추가 지원 나서
       [성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성남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해 자체예산 450억원을 투입해 ‘성남형 2차 연대안전기금’ 지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시행된 1893억 원 규모의 보편·핀셋 지원을 결합한 ‘성남형 1차연대안전기금’ 지원에 이은 성남시만의 두 번째 경제 방역정책이다.   이번 지원은 정부지원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코로나19 재확산 피해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 특수고용직, 아동 등 피해·취약계층을 선택적으로 ‘비례지원’ 한다.   성남형 교육 돌봄지원 등 9개 취약계층 지원사업, 상하수도 요금감면 등 4개 감면사업, 행정 인턴지원 등 2개 일자리 지원사업, 성남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 등 2개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등 총 17개 사업이 주요 내용이다.   시는 미취학, 초·중·고등학생 ‘전 아동세대’에 돌봄지원금을 지원한다. 0~12세 미취학·초등학생 9만8000명에겐 1인당 20만 원씩 지급하는 정부지원에 더해 10만 원씩을, 13~15세 중학생 2만6006명에겐 정부지원금 15만원에 더해 1인당 10만 원씩을 추가 지급한다.   특히 정부지원에서 제외된 16~18세 고등학생 2만8373명에게도 1인당 20만 원씩 ‘성남형 교육 돌봄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는 ‘아동이 살기 좋은 성남’에 걸맞게 정부지원과는 별개로 자체예산 180억 원을 투입해 추가 지원하는 것이다.   소상공인, 자영업자, 특수고용직 등 취약계층 자체 지원도 확대한다. 특고·프리랜서 등 고용취약계층인 성남형 긴급 고용지원사업 지급 대상자(1차사업 신청자) 1164명에겐 1인당 최대 100만원씩을, 2차 고용부 사업 신규 신청자 4000명에겐 1인당 50만원씩을 지급한다.   또한 이용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시내·마을버스 운수 종사자 2000명에게 3개월 간 10만원씩 총 6억 원을 지원한다. 장기휴원 중인 어린이집 585곳과 아동복지시설 69곳에도 운영난 해소를 위해 100만 원씩 운영비를 지원한다.   지역화폐 성남사랑상품권 300억원 추가 발행(총 1300억원 규모)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도 꾀한다. 현재까지 845억원을 판매한 성남사랑상품권은 올해 예산 소진 시까지 1인당 50만원 한도 내 10% 할인 판매를 이어가고, 9월 18일부터 11월 17일까지 2개월 간 한시적으로 모바일성남사랑상품권 20만원 어치를 사용하면 3만원의 추가 소비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저소득층 한부모 2600세대엔 세대당 10만 원씩(2억6000만원) ▲심한장애인 1만887명에 1인당 10만 원씩(10억8900만원) ▲올해분 교통유발부담금·상하수도요금 30% 및 도로점용료 25% 감면(125억9700만 원) ▲공공시설 내 입점점포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18억8200만 원) ▲120명 행정 인턴 및 어르신 경로당 환경지킴이 일자리 고용사업(14억3600만 원) 등을 긴급 지원한다.   이번 ‘성남형 2차 연대안전기금’ 재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보류된 사업비 등 세출예산 재조정을 통해 마련해 오는 10월 의회 추경심사 통과 후 지급할 방침이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이번 2차 추가 지원사업은 정부지원 사업의 사각지대를 최대한 없애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저소득층의 피해가 심화되고 있음에 초점을 맞춰 위험에 비례한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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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성남시의회 의장단, 추석 맞아 '전·의경 노고 격려' 위문
    <사진=성남시의회 제공>      [성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성남시의회는 21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전·의경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윤창근 의장을 비롯해 조정식 부의장, 마선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이상호 국민의힘 대표의원, 김선임 경제환경위원장, 남용삼 문화복지위원장, 박호근 도시건설위원장, 최현백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박광순 윤리특별위원장 등 의장단 9명이 참석했다.   의장단은 수정, 중원, 분당경찰서 소속 112타격대와 807의경대를 순회하며 전·의경 대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준 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창근 의장은 “명절임에도 불구하고 고생해주는 여러분이 있기에 시민들은 안전하고 건강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이 더욱 많겠지만, 시민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며 대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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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성남시, 추석 연휴 코로나19 확산 예방 .. 마스크 34만개 지원
    <사진=성남시청>       [성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성남시가 추석 연휴를 전후로 코로나19가 확산할 것을 우려해 지역 내 감염취약시설·계층 및 시 산하 민원부서,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에게 9월 21일부터 예방용 일회용 마스크 34만4천여개를 지원한다.      22일 성남시에 따르면, 시는 물류시설, 노숙인시설,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운수종사자, 치매어르신 등 감염취약시설·계층에 22만9천여개, 시 산하 민원부서에 1만8천여개, 일자리사업 참여자에 9만7천여개의 마스크를 지원한다.      성남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5일간의 추석 연휴기간에 고향·친지 방문 자제 권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온라인 성묘 시스템 이용 유도 등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민족의 명절인 추석인 만큼 시민들의 이동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하여 예방용 마스크 지원을 통해 추석 연휴기간 전·후의 감염 확산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1월말 이후 성남시는 감염취약계층, 교육시설, 의료기관, 대중교통, 경찰 및 소방서 등에 마스크 167만여개를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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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성남시, 추석 연휴 코로나19 확산방지…방역작업 '총력'
    <사진=성남시청>       [성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성남시가 추석 연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총력전을 편다.       성남시는 9월 21일부터 28일까지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야탑 종합버스터미널, 전통시장 11곳, 골목상권 21곳 등 다중이용시설 33곳을 중심으로 방역 작업을 벌인다고 21일 밝혔다.     성남시 공공근로자와 민관합동방역단, 성남시자율방재단 등 1500여 명이 투입돼 점포, 공중화장실, 골목 등을 방역 소독한다.     성남시청 야외 주차장에 있는 드라이브 스루 방역센터에선 귀성·귀경 차량을 대상으로 한 소독 서비스가 이뤄진다. 방역 인력이 초미립자 살포기로 차량 내 방역 약품을 분사하고 핸들, 손잡이 등 감염이 일어나기 쉬운 차량 내 구석구석을 닦아 준다.     단, 추석 당일인 10월 1일과 연휴 중 일요일인 10월 4일은 쉰다. 이를 제외하곤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문을 열어 방역을 원하는 차량 모두 소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추석 연휴 기간 시민의 자가 방역도 지원한다.    성남시는 5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7일 동안 분무기 형태의 5ℓ짜리 소독 장비를 시민에 빌려준다. 애초 1가구당 최장 4시간 대여하던 소독 장비 이용 시간을 이번 추석에 일시적으로 늘렸다.      성남시 재난안전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유입을 차단·예방하는 방역 소독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면서 “시민분들도 추석 연휴 마스크 착용과 자가 방역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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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성남시, 투명 폐트병 재활용 자원순환 촉진 '민·관·기업' 맞손
    <사진=성남시 제공>       [성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성남시가 21일 민·관·기업 투명 폐페트병 자원 순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롯데케미칼(주), 성남환경운동연합과 체결했다.      성남시는 성남환경운동연합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성남 자원순환가게 re100(recycling 100%)’사업과 롯데케미칼㈜의 플라스틱 자원 선순환 ‘Project LOOP’의 협업을 통해 투명 폐페트병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순환을 촉진시키고 투명 폐페트병 재활용에 필요한 원료를 국산화하여 국내 플라스틱 선순환 구조 형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성남시 자원순환 사업에는 자원순환문화의 활성화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주민신협, 주민두레생협, 금곡동 청솔마을, 신흥동 현대시장도 함께 참여한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쓰레기라고 취급받던 것들을 제대로 분리하면 유가성이 높은 재활용품이 되어 100% 자원으로 순환된다는 것을 민·관·기업이 상호 협력하여 실천해야 할 때이며, 성남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대되는 우수모델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롯데케미칼 김교현 대표이사는 “민·관·기업이 플라스틱 재활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만든 의미 있는 제1호 프로젝트”라고 밝히며, “플라스틱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자원선순환 문화가 확대 정착될 수 있도록 힘을 더할 것” 이라고 말했다.      성남환경운동연합 최재철 공동의장은 “성남자원순환가게 re100의 투명 폐페트병 수집 특화사업을 기반으로 재활용 가능한 폐기물을 가정에서부터 깨끗하게 관리, 분리 배출하는 자원순환 실천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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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성남시, 국지도 57호선 교통개선대책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 개최
    <사진=성남시 제공>  [성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성남시는 17일 시청 3층 산성누리에서 민간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지원지방도 57호선(성남~광주) 교통개선대책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앞선 지난해 12월 23일 성남시와 광주시가 협약한 ‘국지도 57호선 교통개선대책 공동 추진’에 관한 후속 조치다.   성남시와 광주시가 50%씩 분담해 모두 4억 원을 투입하는 이번 용역은 ㈜유신이 맡아 내년 7월까지 성남 판교 나들목~광주 오포~능평 교차로 10.7㎞ 구간의 교통개선대책을 수립한다.   지하철 도입에 관한 비용편익분석(BC) 등 타당성도 조사한다. 해당 구간은 하루평균 7만4000대의 차량이 통행해 평균 시속 21㎞를 나타내고 있다. 성남지역으로 들어오는 다른 인접 시군 차량 61만대 중 22만대(36%)가 광주지역에서 유입되고 있어서다.   시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서현로를 포함한 국지도 57호선의 교통량을 분산시키기 위한 지하철 도입, 도로 신설, 버스 노선 검토 등 교통체계 개선 대책을 수립·추진한다.   국토교통부, 경기도에도 용역 결과에 따라 지하철 도입을 위한 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인허가 등의 협조를 광주시와 공동 건의해 해당 구간의 교통혼잡 해소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성남시 김윤철 교통도로국장은 “국지도 57호선 성남~광주 구간의 교통 혼잡으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면서 “착수보고회에서 나온 전문가 의견을 분석 검토해 용역에 반영하고, 신속히 교통개선대책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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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성남시, “지방세 미환급금 4억100만 원 찾아가세요”
    <사진=성남시청>  [성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성남시는 납세자 중심의 세정 운영을 위해 오는 9월 29일까지 ‘지방세 미환급금 찾아주기 운동’을 펼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달 말 현재 성남지역의 지방세 미환급금은 5786건, 4억100만원이다. 자동차세 1년 치를 한꺼번에 낸 후 차량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말소 등으로 발생한 건이 48%(2811건)를 차지해 8900만 원이고,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후 이미 납부한 세액과 차액으로 발생한 건이 47%(2716건)를 차지해 2억7200만 원이다. 이어 재산세 91건, 900만원, 등록면허세 58건, 600만원 등의 순으로 지방세 미환급금이 발생했다.   시는 환급 대상자에게 환급통지서 우편 발송, 문자 발송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환급금 신청을 안내하고 있으며, 환급 대상자는 위택스, 정부24 등 인터넷을 통해 미환급금을 조회, 신청할 수 있다. 미환급금 반환 기간은 납부일로부터 5년 이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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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2020-09-17
  • 성남시, 단대동 행복주택 입주 경쟁률 평균 3.9대 1
    ▲올해 말 건설되는 성남시 단대동 행복주택 조감도 / 성남시 제공 [성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성남시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등의 주거 불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직접 건설 중인 단대동 행복주택의 입주 경쟁률이 평균 3.9대 1을 나타냈다.   성남시는 성남도시개발공사를 통해 지난 8월 20일부터 26일까지 단대동 행복주택 60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 서류를 접수한 결과 233명이 신청해 이 같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유형별로 소득이 있는 청년층(만19~39세) 26A형의 우선 공급분 1가구 경쟁률이 가장 높아 48대 1을 기록했다. 반면, 16A형의 대학생 우선 공급분 8가구 경쟁률은 2.4대 1로 가장 낮았다.   단대동 행복주택 최종 당첨자는 신청자 서류 공개 추첨(9.16), 입주 자격 서류 조사(약 3개월) 뒤 오는 12월 15일 성남시·성남도시개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내년 초에 입주하는 단대동 행복주택은 지하 2층, 지상 7층 연면적 4700㎡ 규모로 올해 말 건설되며, 1개 동에 전용면적 16㎡·24가구, 26㎡·18가구, 44㎡·18가구가 들어선다. 집값, 임대료에 대한 부담을 덜도록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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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은수미 성남시장,16일 美 온라인미디어 대담 .. "코로나19방역 등 성남시가 나아갈 길"
    <사진=성남시 제공>    [성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은수미 성남시장이 16일 온라인 경제미디어 더밀크 손재권 대표와 온라인 화상 대담을 통해 코로나19가 미국과 실리콘밸리에 미친 영향을 알아보고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담은 미국 실리콘밸리 현지와 시장 집무실에서 온택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성남시의 코로나19 상황에 대한 손 대표의 질문에 은 시장은“자가격리자 관리, 집단시설 2만400여 개소 점검 및 방역, 의료진의 헌신 등 공무원들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의 한 축인 판교테크노밸리 관련해서 은 시장은 “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판교 제1테크노밸리 1,308개 기업 매출이 연평균 80조에서 100조로 증가했다”며 “이는 성남시의 산업구조가 디지털과 언택트 방식으로 발 빠르게 변화한 덕분”이라고 했다.        은 시장은 교육과 관련해 “성남시는 PC를 지원하는 등의 성남형 교육을 통해 아이들 교육에 문제가 없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하고,    아시아실리콘밸리의 발전 방향과 관련, “성남시는 첨단 ICT 산업벨트, 바이오헬스 산업벨트, 백현 마이스(MICE)클러스터 혁신거점구역을 발전시키고 서로 연결시켜 매머드급 클러스터를 조성하고자 한다”며 “이러한 인프라들을 바탕으로 사람을 창조적으로 연결하고 혁신을 지원하는 스마트 도시 시스템을 구축해 최첨단 도시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프로젝트는 2018년 10월 시작되었고, 아시아실리콘밸리담당관 부서 신설과 13개 부서의 협력으로 2년간 총 38개가 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제3 판교밸리가 조성되면 2,500여 개 기업에 13만여 명이 근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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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2020-09-16
  • 성남시-마이다스행복재단 ‘지역사회 나눔 사업’ 맞손
    <사진=성남시 제공>  [성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성남시와 마이다스행복재단이 손잡고 지역사회 나눔 사업을 편다.      성남시는 15일 오후 3시 분당구 삼평동 마이다스아이티 사옥 9층 PR룸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이형우 마이다스행복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민을 위한 기부금 지원사업에 관한 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마이다스행복재단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소외된 지역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을 기부하기로 했다. 세부적인 지원사업과 기부액은 추후 상호 협의를 통해 결정한다.   성남시는 지원사업 대상자 추천, 기부영수증 발급 등 행정적 지원을 한다.   마이다스행복재단은 마이다스아이티가 2015년 12월 설립한 재단법인으로, 국내외 소외계층 지원 등의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모체인 마이다스아이티는 공학 시뮬레이션 기술,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하는 업체다. 지난 2월 분당구 정자동 163 일원 시유지 2832㎡를 매입해 연면적 3만여㎡ 규모의 벤처기업 집적시설 건립하기로 한 기업이기도 하다.   협약식 후 성남시와 마이다스아이티는 간담회 자리를 따로 마련해 4차 산업혁명시대 기업이 원하는 인재 채용과 양성, 미래사회 교육을 위한 AI 기술 접목 청소년 교육 지원 등 공동의 교육 가치를 정립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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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실시간 성남시 기사

  • 성남시, 추석연휴 재활용쓰레기 관리대책 추진
     [성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성남시는 명절 전후 청결한 생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추석연휴 재활용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올 추석 연휴는 추석 쓰레기에 코로나19로 인한 1회용품 증가량까지 더해져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쓰레기가 배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성남시 공공 재활용선별장으로 반입되는 재활용품은 작년대비 35%가 증가됐고, 이미 허용량을 초과해 처리가 어려운 실정이다.   시에서는 이번 추석명절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장바구니 사용하기, 일회용 포장재 사용 안하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재활용품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올바른 분리배출의 핵심 4가지 방법은 ▲비운다 ▲헹군다 ▲분리한다 ▲섞지 않는다 등이다.   특히 추석명절 선물이 남기고 간 스티로폼과 종이상자는 반드시 테이프를 제거하고 배출해야 하며 우후죽순 쌓여가는 명절 쓰레기도 반드시 재질별로 분리배출해야 한다.   비닐봉투와 비닐류는 내용물을 비우고 깨끗하게 한 뒤, 가급적 흩날리지 않고 내용물이 밖에서 보이도록 투명 비닐봉투에 담아‘비닐 재활용품’으로 배출해야 한다.   선물을 감싼 보자기 등의 섬유류는 재활용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일반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버린다. 주로 선물가방 용도로 쓰이는 부직포 장바구니 역시 마찬가지다.   아이스팩은 자칫 심각한 수질오염을 일으킬 수 있기에 배출에 유의해야 한다. 물로 된 것은 가위로 잘라 물은 하수구에 따라낸 뒤 케이스는 비닐류로 배출하면 되지만, 고흡수성수지가 들어 있는 젤 형태는 자르지 않고 일반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한다.    시 관계자는 “분리배출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 바라며, 재활용품이 자원으로 순환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실천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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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성남시, 착한임대법인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성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성남시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모든 업종 임차인에 대해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해 준 ‘착한임대법인’에 지방세 정기세무조사를 1년간 유예한다고 24일 밝혔다.   유예대상은 2020년 연간 임대료를 10% 이상, 또는 300만원 이상 인하한 법인으로 착한임대인 재산세 감면신청 법인은 별도 신청없이 직권으로 유예되며, 그 외 업종 인하 법인은 시 세정과나 각 구의 세무조사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방세 세무조사는 2~3년 주기로 지방세 전반에 대하여 실시되는 것으로, 이번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을 임차인과 함께 극복하는 임대법인에 대하여 세무조사 유예라는 혜택을 부여함으로써 착한임대인 운동을 확산하고 세무조사에 대한 부담감을 완화시켜 성실납세 분위기를 유도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상생을 위한 착한임대법인들의 결정에 크게 박수를 보내며 지금까지 착한임대인 재산세 감면을 신청하지 않은 법인, 그 외 업종에 임대료를 인하한 법인께서는 적극적으로 신청하여 지원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착한임대법인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신청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청 세무조사팀 및 물건지 관할 구청 세무과 세무조사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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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성남시, 경기 e-스포츠 전용경기장 건립 박차
    ▲23일 경기도청에서 경기 e-스포츠 전용경기장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성남시 제공>   - 23일, 경기도·한국e스포츠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도내 e-스포츠 문화저변 확대 및 생태계 조성-   [성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성남시가 도내 최초의 e-스포츠 전용 경기장 조성을 위해 경기도, 한국e스포츠협회와 손을 잡았다.   성남시는 9월 23일 오후 2시 도청 상황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장과 함께 ‘경기 e-스포츠 전용경기장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지난해 7월 성남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e-스포츠 경기장 지원 사업’에 선정된 이후 도시관리계획 변경, 중앙투자심사 등의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의 행정·재정적 지원과 함께, 한국e스포츠협회로부터 경기장 조성이나 e-스포츠대회 개최에 대한 다양한 자문과 지원을 받게 되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2023년 준공 예정인 ‘경기 e-스포츠 전용경기장’은 국내 유수 게임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판교테크노밸리내(삼평동 626번지)에 조성되며, 도비 100억을 포함해 총 39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경기장내에는 300석 이상의 주경기장과 50석 규모의 보조경기장, 트레이닝센터 등이 설치되며, 인기 e-스포츠 대회뿐만 아니라 아마추어 대회 및 다양한 시민문화행사들도 개최된다.   올 10월 설계공모를 실시할 계획이며 처음 시도되는 신축 e-스포츠 전용경기장인 만큼 참신하고 혁신적인 설계안을 선정할 계획이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도내 e-스포츠 문화 저변이 크게 확대되고 관련 생태계 또한 더욱 튼튼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지역 시민사회와 상권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성남시는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판교 일대를 세계적인 e스포츠 및 게임·콘텐츠 메카로 만들기 위해 경기장 인근을 게임·콘텐츠 문화특구로 지정하고 콘텐츠 거리를 조성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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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성남시, 추석 연휴 종합 대책 ‘코로나19 방역 최우선’
    <사진=성남시청>  [성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성남시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코로나19 방역을 최우선으로 하는 ‘추석 연휴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방역, 보건의료, 재난재해, 교통, 물가안정, 청소 등 26개 대책반을 편성해 601명이 비상 근무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방역 대책반은 코로나19 감염병 재확산 방지에 주력하는 한편, 자가격리자에 전담공무원을 일대일 매칭해 14일 동안 모니터링하고, 하루 2회씩 자가진단 어플 입력 내용을 확인, 매일 유선 통화해 자가격리자의 건강 상태를 체크한다.   연휴 기간 성남시 봉안시설인 ‘하늘누리 제1·2추모원’은 운영을 중단한다. 야탑동 성남종합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방역하고, 성남시청 야외주차장 드라이브스루 방역센터에서 귀성·귀경객 차량 대상 방역 소독(10월 1일과 4일 제외) 서비스를 한다.   보건의료 대책반은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수정·중원·분당 각 구 보건소에 설치해 연휴 기간 내내 운영한다. 지역별로 의료기관에도 선별진료소가 연휴 기간에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수정지역 성남시의료원, 중원지역 성남중앙병원, 분당지역 제생병원이며, 연휴 때 운영일과 시간을 확인한 뒤 방문해야 한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3개 구 보건소와 지역 내 7개 의료기관은 협력 체제를 유지한다. 지역 내 약국 19곳은 ‘휴일 지킴이 약국’으로 운영해 연휴 기간에 매일 문을 연다. 운영 시간은 약국별로 탄력적이다. 공공심야 약국으로 지정한 수정구 창곡동 위례수, 중원구 금광동 마이팜, 분당구 야탑동 야탑차온누리 약국은 새벽 1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재난재해 대책반은 사건 사고에 대비한다. 다중이용시설 45곳의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연휴 기간에 24시간 재난 상황 관리체제를 유지한다.   교통 대책반은 성묘객과 귀성객 이동 시간대에 시내버스를 집중 배차하고, 공영 노상·노외 주차장 123곳(9318면) 등을 무료 개방해 주정차 불편을 해소한다.   물가안정 대책반은 대형매장, 전통시장의 추석 명절 성수품 가격을 조사하고 불공정 거래 행위를 점검한다. 청소 대책반은 시·구청별 청소기동대를 편성해 주요 도로변과 민원 발생지역 생활 쓰레기를 처리한다.   성남시는 추석 연휴 철저한 방역 대책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행정 공백을 막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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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성남시 아이사랑놀이터 6곳 장난감도서관 .. 10월5일부터 주 1회 야간 대여
     [성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성남시는 아이사랑놀이터 6곳의 장난감도서관이 오는 10월 5일부터 주 1회 야간 대여 서비스를 편다고 23일 밝혔다.   수정점과 위례점 아이사랑놀이터는 매주 수요일, 분당구청점, 분당판교점, 성남시청점, 양지점 아이사랑놀이터는 매주 목요일에 각각 오후 6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야간 장난감도서관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장난감을 빌리려면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사랑놀이터 장난감도서관 회원으로 등록을 해야 한다.    야간 대여 지점별로 매회 15가정씩 온라인 예약 신청을 받과, 1회당 대형장난감 1점, 소형장난감 2점 등 최대 3점을 빌릴 수 있으며, 대여 기간은 2주다. 6곳 지점별 지정 장소에서 예약 신청한 장난감을 받아 가면 된다.   성남시에 설치된 아이사랑놀이터는 모두 14개 지점이며, 이중 장난감도서관을 운영 중인 곳은 9개 지점이다. 이들 아이사랑놀이터 장난감도서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3일부터 하루 2회, 회당 15~20가정씩 사전 예약제로 대여 서비스 중이다.   이번 야간 대여는 시민 편의를 도우려는 운영 횟수 확대 조처이며, 분당구청점, 양지점, 위례점 아이사랑놀이터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장난감을 무료로 세척·소독해주는 ‘크린토이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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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성남시, 450억 투입 ‘성남형 2차 연대안전기금’ 추가 지원 나서
       [성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성남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해 자체예산 450억원을 투입해 ‘성남형 2차 연대안전기금’ 지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시행된 1893억 원 규모의 보편·핀셋 지원을 결합한 ‘성남형 1차연대안전기금’ 지원에 이은 성남시만의 두 번째 경제 방역정책이다.   이번 지원은 정부지원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코로나19 재확산 피해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 특수고용직, 아동 등 피해·취약계층을 선택적으로 ‘비례지원’ 한다.   성남형 교육 돌봄지원 등 9개 취약계층 지원사업, 상하수도 요금감면 등 4개 감면사업, 행정 인턴지원 등 2개 일자리 지원사업, 성남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 등 2개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등 총 17개 사업이 주요 내용이다.   시는 미취학, 초·중·고등학생 ‘전 아동세대’에 돌봄지원금을 지원한다. 0~12세 미취학·초등학생 9만8000명에겐 1인당 20만 원씩 지급하는 정부지원에 더해 10만 원씩을, 13~15세 중학생 2만6006명에겐 정부지원금 15만원에 더해 1인당 10만 원씩을 추가 지급한다.   특히 정부지원에서 제외된 16~18세 고등학생 2만8373명에게도 1인당 20만 원씩 ‘성남형 교육 돌봄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는 ‘아동이 살기 좋은 성남’에 걸맞게 정부지원과는 별개로 자체예산 180억 원을 투입해 추가 지원하는 것이다.   소상공인, 자영업자, 특수고용직 등 취약계층 자체 지원도 확대한다. 특고·프리랜서 등 고용취약계층인 성남형 긴급 고용지원사업 지급 대상자(1차사업 신청자) 1164명에겐 1인당 최대 100만원씩을, 2차 고용부 사업 신규 신청자 4000명에겐 1인당 50만원씩을 지급한다.   또한 이용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시내·마을버스 운수 종사자 2000명에게 3개월 간 10만원씩 총 6억 원을 지원한다. 장기휴원 중인 어린이집 585곳과 아동복지시설 69곳에도 운영난 해소를 위해 100만 원씩 운영비를 지원한다.   지역화폐 성남사랑상품권 300억원 추가 발행(총 1300억원 규모)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도 꾀한다. 현재까지 845억원을 판매한 성남사랑상품권은 올해 예산 소진 시까지 1인당 50만원 한도 내 10% 할인 판매를 이어가고, 9월 18일부터 11월 17일까지 2개월 간 한시적으로 모바일성남사랑상품권 20만원 어치를 사용하면 3만원의 추가 소비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저소득층 한부모 2600세대엔 세대당 10만 원씩(2억6000만원) ▲심한장애인 1만887명에 1인당 10만 원씩(10억8900만원) ▲올해분 교통유발부담금·상하수도요금 30% 및 도로점용료 25% 감면(125억9700만 원) ▲공공시설 내 입점점포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18억8200만 원) ▲120명 행정 인턴 및 어르신 경로당 환경지킴이 일자리 고용사업(14억3600만 원) 등을 긴급 지원한다.   이번 ‘성남형 2차 연대안전기금’ 재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보류된 사업비 등 세출예산 재조정을 통해 마련해 오는 10월 의회 추경심사 통과 후 지급할 방침이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이번 2차 추가 지원사업은 정부지원 사업의 사각지대를 최대한 없애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저소득층의 피해가 심화되고 있음에 초점을 맞춰 위험에 비례한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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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2020-09-23
  • 성남시 여성비전센터, 비대면 위해 '유튜브 건강강좌' 개설
    [성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코로나19의 여파가 길어지면서, 대면간 만남이 불가능해 짐에 따라 성남시 여성비전센터가 비대면 아카데미로 유튜브 강의로 진행한다.   여성비전센터의 여성노동아카데미는 ‘코로나 시대 노동자의 건강챙김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오는 9월 24일 오후 3시에 몸건강편을 편성해서 권오룡 정형외과 전문의(연세스타병원 병원장)을 초빙해 유튜브 생방송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 강좌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사전 점검 및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진행될 것으로 알려 졌다.   이 방송에서는 코로나가 지속되는 환경 속에서 노동자에게 우려되는 질병인 어깨, 팔꿈치, 손목, 무릎 등 각 관절의 질환, 증상, 자가진단법, 치료 방법 등을 강연할 예정이다.   권오룡 연세스타병원 병원장은 “성남시민들을 위한 건강 강좌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다. 이번 방송을 통해 코로나 시대로 인해 가사노동 및 격한 노동 등으로 유발되는 통증에 시달리시는 분들을 위한 각 질환별 자가진단법을 알아 볼 것이다. 실제 본인의 건강 상태에 대해서 인지하고, 정확한 진단을 위해 전문의의 진료를 받게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성남시민의 건강을 위해 언제든지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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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2020-09-22
  • 재단법인 에이스경암, 한가위 맞아 (1억2200만 원 상당) 쌀 성남시에 기탁
    ▲은수미 성남시장(왼)과 안승만 재단법인 에이스경암 관리이사 / 성남시 제공   [성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이 22일 추석을 앞두고 10㎏짜리 쌀 5314포대(시가 1억 2,200만 원 상당)를 성남시에 기탁했다.   성남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안승만 재단법인 에이스경암 관리이사, 김진경 재단 사무국장, 이명관 재단 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가위 맞이 독거노인·가정위탁 아동 돕기 쌀 전달식’을 했다.   받은 쌀은 에이스경암의 요청에 따라 성남지역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가운데 독거 어르신댁 4963가구와 가정위탁 아동이 사는 351가구에 1포대씩 보냈다.   재단법인 에이스경암 안유수 이사장은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기업가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1999년부터 한해도 빠지지 않고 설과 추석 명절에 쌀을 성남시에 기탁했다.   이번 추석은 코로나19로 경기가 어려워진 점을 고려해 쌀 지원 규모를 지난 설 명절 때 보다 467포대 더 늘렸다.   에이스경암은 성남지역 독거어르신·가정위탁 아동 외에도 소방관 사기진작 격려금과 순직 자녀 장학금 지원, 노인 무료급식, 대북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펴고 있다.  
    • 지역뉴스
    • 성남시
    2020-09-22
  • 성남시의회 의장단, 추석 맞아 '전·의경 노고 격려' 위문
    <사진=성남시의회 제공>      [성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성남시의회는 21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전·의경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윤창근 의장을 비롯해 조정식 부의장, 마선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이상호 국민의힘 대표의원, 김선임 경제환경위원장, 남용삼 문화복지위원장, 박호근 도시건설위원장, 최현백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박광순 윤리특별위원장 등 의장단 9명이 참석했다.   의장단은 수정, 중원, 분당경찰서 소속 112타격대와 807의경대를 순회하며 전·의경 대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준 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창근 의장은 “명절임에도 불구하고 고생해주는 여러분이 있기에 시민들은 안전하고 건강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이 더욱 많겠지만, 시민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며 대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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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군 의회
    • 성남시
    2020-09-22
  • 성남시 법인택시협의회, 택시기사에게 10만 원씩 격려금 지급
         [성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성남시 법인택시협의회 소속 12개 택시회사가 회사 소속 850여 명의 운수종사자에게 추석 연휴 전까지 10만 원씩 자체 격려금을 지급한다.      성남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인해 택시 운수종사자의 매출이 급감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들 법인택시 12개사가 자체적으로 기사들에게 격려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격려금은 별도의 조건없이 재직자 전원에게 지급되며, 추석 명절 이전까지 각 회사가 성남사랑상품권이나 현금을 선택해 자율적으로 지급한다.      성남시 법인택시협의회는 지난 3월에도 영업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사들을 위해 2개월동안 월 5만 원씩 7천만 원 상당의 격려금을 지급한 바 있다.     성남시도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월 10만 원씩 5억 원 상당의 처우개선비를 지급했다.     성남시 대중교통과 관계자는 “이번 격려금 지급은 노사 간 상생 협약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라며 “영업이 어려운 택시 기사들의 사기진작은 물론 선진 택시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성남시
    2020-09-22
  • 성남시, 추석 연휴 코로나19 확산 예방 .. 마스크 34만개 지원
    <사진=성남시청>       [성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성남시가 추석 연휴를 전후로 코로나19가 확산할 것을 우려해 지역 내 감염취약시설·계층 및 시 산하 민원부서,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에게 9월 21일부터 예방용 일회용 마스크 34만4천여개를 지원한다.      22일 성남시에 따르면, 시는 물류시설, 노숙인시설,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운수종사자, 치매어르신 등 감염취약시설·계층에 22만9천여개, 시 산하 민원부서에 1만8천여개, 일자리사업 참여자에 9만7천여개의 마스크를 지원한다.      성남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5일간의 추석 연휴기간에 고향·친지 방문 자제 권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온라인 성묘 시스템 이용 유도 등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민족의 명절인 추석인 만큼 시민들의 이동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하여 예방용 마스크 지원을 통해 추석 연휴기간 전·후의 감염 확산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1월말 이후 성남시는 감염취약계층, 교육시설, 의료기관, 대중교통, 경찰 및 소방서 등에 마스크 167만여개를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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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2020-09-22
  • 성남시, 추석 연휴 코로나19 확산방지…방역작업 '총력'
    <사진=성남시청>       [성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성남시가 추석 연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총력전을 편다.       성남시는 9월 21일부터 28일까지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야탑 종합버스터미널, 전통시장 11곳, 골목상권 21곳 등 다중이용시설 33곳을 중심으로 방역 작업을 벌인다고 21일 밝혔다.     성남시 공공근로자와 민관합동방역단, 성남시자율방재단 등 1500여 명이 투입돼 점포, 공중화장실, 골목 등을 방역 소독한다.     성남시청 야외 주차장에 있는 드라이브 스루 방역센터에선 귀성·귀경 차량을 대상으로 한 소독 서비스가 이뤄진다. 방역 인력이 초미립자 살포기로 차량 내 방역 약품을 분사하고 핸들, 손잡이 등 감염이 일어나기 쉬운 차량 내 구석구석을 닦아 준다.     단, 추석 당일인 10월 1일과 연휴 중 일요일인 10월 4일은 쉰다. 이를 제외하곤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문을 열어 방역을 원하는 차량 모두 소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추석 연휴 기간 시민의 자가 방역도 지원한다.    성남시는 5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7일 동안 분무기 형태의 5ℓ짜리 소독 장비를 시민에 빌려준다. 애초 1가구당 최장 4시간 대여하던 소독 장비 이용 시간을 이번 추석에 일시적으로 늘렸다.      성남시 재난안전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유입을 차단·예방하는 방역 소독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면서 “시민분들도 추석 연휴 마스크 착용과 자가 방역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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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2020-09-21
  • 성남시, 투명 폐트병 재활용 자원순환 촉진 '민·관·기업' 맞손
    <사진=성남시 제공>       [성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성남시가 21일 민·관·기업 투명 폐페트병 자원 순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롯데케미칼(주), 성남환경운동연합과 체결했다.      성남시는 성남환경운동연합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성남 자원순환가게 re100(recycling 100%)’사업과 롯데케미칼㈜의 플라스틱 자원 선순환 ‘Project LOOP’의 협업을 통해 투명 폐페트병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순환을 촉진시키고 투명 폐페트병 재활용에 필요한 원료를 국산화하여 국내 플라스틱 선순환 구조 형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성남시 자원순환 사업에는 자원순환문화의 활성화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주민신협, 주민두레생협, 금곡동 청솔마을, 신흥동 현대시장도 함께 참여한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쓰레기라고 취급받던 것들을 제대로 분리하면 유가성이 높은 재활용품이 되어 100% 자원으로 순환된다는 것을 민·관·기업이 상호 협력하여 실천해야 할 때이며, 성남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대되는 우수모델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롯데케미칼 김교현 대표이사는 “민·관·기업이 플라스틱 재활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만든 의미 있는 제1호 프로젝트”라고 밝히며, “플라스틱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자원선순환 문화가 확대 정착될 수 있도록 힘을 더할 것” 이라고 말했다.      성남환경운동연합 최재철 공동의장은 “성남자원순환가게 re100의 투명 폐페트병 수집 특화사업을 기반으로 재활용 가능한 폐기물을 가정에서부터 깨끗하게 관리, 분리 배출하는 자원순환 실천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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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경기도 한정판 지역화폐 인센티브 효과 .. 성남시 북적이는 전통시장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18일부터 시행된 경기도 한정판 지역화폐 (소비지원금)의 효과로, 19일 경기지역화폐 카드를 사용하는 도민들이 지역화폐카드를 이용해서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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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0
  • 성남시, 장애인.임산부 등 사회적 이동 약자 편의 개선 추진
    ▲성남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사단이 수진동에서 휠체어 진입 도로의 길이를 재고 있다. / 성남시 제공   - 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사단’ 시범 운영 -- 버스정류장·도로·공공체육시설 1000곳 현장 투입 -  - "지역 곳곳에 장애물을 없애 ... 사회적 이동 약자의 편의 개선" - [성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성남시는 오는 12월 13일까지 3개월간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사단’을 시범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사단은 앞선 성남지킴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때 선발한 인원 9명으로 구성해 버스정류장, 도로, 공공 체육시설 등 1000곳 현장에 투입되며, 지역 곳곳의 장애물을 없애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사회적 이동 약자의 편의를 도우려는 취지다.   조사단은 저상버스 정류장 470곳을 돌며 휠체어 이용자가 승하차할 수 있는 버스 승강장 진입 폭 1.2m 이상 확보, 접근로 바닥표면의 마감 상태 등을 조사하고 문제점이나 개선할 내용을 성남시에 알린다. 인근 도로 500곳은 횡단보도 턱 높이, 볼라드 간격 0.9m 이상, 점자블록 설치상태 등을 살펴 장애물 없는 시설로 개선하도록 한다.   또한 공공 체육시설은 성남종합운동장, 탄천종합운동장 등 30곳이 조사 대상이다. 주 출입구 경사도,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화장실의 휠체어 이용 편의 정도를 확인한다.   시는 조사단에 GPS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한 앱 이용, 현장실습 등을 지원한다.   성남시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사단의 운영 성과를 지켜본 뒤 내년도 조사 인원과 조사 대상 시설물 확대 범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최홍석 성남시 장애인복지과장은“이번 조사단 운영을 시작으로 장애인 등의 일상생활 편의를 높여 나가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면서 “이를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기본권 보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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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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