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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 어린이회관' 밑그림 윤곽 ... 시, 놀이·체험·공연 공간 조성에 박차
      <사진=하남시 제공>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하남시가 하남시 어린이회관의 건립 기본방향을 ‘신체적·사회적·안전한 놀이공간 조성’으로 정하고, ‘놀이로 미래를 여는 공간’ 마련에 박차를 가한다.    1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현재 시장, 시민참여 혁신위원회 및 정책모니터링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남시 어린이회관 건립 타당성 검토 및 건축기획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하남시 어린이회관은 연면적 3천360㎡에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그동안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어린이회관 건립 기본방향과 목표, 층별 콘셉트 구성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해 10월 대원경영연구원을 용역 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아동현황 분석 ▲학부모·아동 설문조사 및 심층면접조사(FGI) ▲이용량 및 수요 예측 ▲선진사례 분석 등을 실시했다.    시가 지난해 10월 31일부터 12월 3일까지 관내 만 10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 1천306명(유효응답 922명 분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리커트 척도 4점 만점)를 실시한 결과, 학부모가 선호하는 어린이회관 콘텐츠 1위는 ‘과학체험’(3.8)으로 조사됐다. 이어 ‘문화예술체험’(3.77), ‘공연프로그램’(3.73)이 뒤를 이었다.    같은 시기 초등학교 1~4학년 학생 243명(유효응답 190명 분석)을 대상으로 실시한 아동 조사에서는 ‘신체활동’(3.63), ‘문화예술체험’(3.59) 순으로 높았다.    시는 과학 및 문화예술 체험, 공연프로그램을 관람할 수 있는 공간 조성과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 욕구가 높다고 판단해 건축 기획안에 이를 반영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층별 배치도를 보면 △지하 1~2층 주차장 △1층 안내데스크, 공공형 키즈카페, 전시실, 수유실 △2층 놀이체험실(만 3~5세) △3층 놀이체험실(만 6~10세) △4층 운영사무실, 프로그램실 △5층 다목적 강당, 대기실, 준비실 △옥상층 옥상정원(어린이 풋살장, 휴식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이달 중 주민설명회를 열어 이번 용역의 중간결과를 소개하고 시민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우리 시는 차별화된 아동 놀이·체험 시설 조성을 위해 수요조사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이달 중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어린이회관 건립과 관련한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어린이회관 및 어린이도서관 건립 추진 등 다양한 아동정책을 발굴·시행하며 ‘2022 조선일보 아이가 행복입니다-아동보육 정책부문 대상’, ‘2022 TV조선 경영대상-교육경영대상’ 등 국내 아동정책 대표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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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 하남시, 미사지구 과밀학급 '해소'
    ▲(가칭)한홀중 위치도/ 하남시 제공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하남시가 미사지구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가칭 한홀중(미사5중)’ 신설관 관려,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이 1월 31일 하남시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이하 시 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1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8월 미사강변도시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하 교육지원청)의 요청으로 미사지구 내 근린공원 일부를 학교로 변경하는 안을 처음 입안했다.    하지만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사전컨설팅 결과 학교 부지면적이 협소하다는 의견에 따라 교육지원청에서 하남시에 가칭 한홀중(미사5중) 신설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재신청한 것.    이에 시 공동위원회는 1월 31일 심의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를 열고, 가칭 한홀중(미사5중) 신설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조건으로 의결했다.    미사지구의 경우 4개 중학교 학급당 인원이 2025년부터 평균 32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돼, 교육부 과밀학급 기준인 28명을 초과해 과밀학급 해소 문제가 시급한 교육 현안이다.    이현재 시장은 미사지구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취임 즉시 시장 결재 1호로 ‘과밀학급 TF팀’을 구성해 공원부지를 학교용지로 무상제공 하는 등 전사적 지원을 하고 있다.    이 시장은 “가칭 한홀중(미사5중) 신설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안) 심의가 하남시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에서 조건부로 의결됨에 따라 하남시 차원의 행정절차는 모두 마무리 됐다”며 “앞으로 교육지원청 및 하남시의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가칭 한홀중(미사5중)이 조기에 개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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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 하남시-경기도교육청, 하남미래교육협력지구 협약 체결 ... “지역 미래인재 육성"
    <사진=하남시 제공>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하남시는 30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이현재 시장과 김성미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래교육협력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협력하는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기초지자체 간 협약으로 정한 지구다.    이날 협약식 인사말에서 임태희 교육감은 “현재 하남시 인구가 32만 명이 넘는데도 독립 교육지원청이 운영되지 않고 있다”며,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을 최우선 순위에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오늘 협약을 체결한 미래교육협력지구는 도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찾자는 의미에서 출발한 것”이라며, “하남시, 교육지원청과 함께 구체적인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현재 시장은 “가칭 한홀중 2025년 개교와 가칭 청아고 신설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고 있는 도 교육청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정규수업 전후로 돌봄을 제공하는 늘봄학교 사업 추진에 대해서도 교육청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별도 체결된 부속합의서에 따르면, 시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캠퍼스투어 및 기업탐방 ▲하남마을체험학교 ▲좋은학교만들기 ▲돌봄교육 ▲고교학점제 등 19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예산은 총 5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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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 하남시, 개인하수처리시설 4380곳 일제점검 … 하천수질 개선
      <사진=하남시 제공>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하남시가 불량 오수처리시설 등에 대한 점검·관리를 강화해 하천 수질을 크게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2월부터 6월까지 관내 설치·운영 중인 오수처리시설과 정화조 등 개인하수처리시설 4380곳을 대상으로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관리를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도시 택지개발과 하수관거사업 등으로 변경된 개인하수처리시설의 현황을 파악하고 관리시스템을 재정비해 하천 수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서다.    오수·정화조 등 개인하수처리시설은 관리주체의 관심 부족과 전문성 결여 등으로 적정하게 처리되지 않을 경우 생활오수가 하천으로 유입돼 환경오염의 주원인이 될 수 있다.    시는 이에 따라 개인하수처리시설 4380개소(오수처리시설 548개소, 정화조 3832개소)를 대상으로 운영관리 실태를 전체적으로 파악해 시설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관리능력을 높여 공공수역 하천의 수질환경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조사기간 동안 소유자·관리자 입회하에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완료 후에는 방치된 시설물에 대해 폐쇄처리 등 후속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로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조사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소유자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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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1
  • 하남시,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전통시장 상인회 ‘맞손’
    <사진=하남시 제공>   - 26일, 관내 전통시장 상인회장 등 참석 '상생구매 협약’ - - 시청 구내식당 음식 재료 구매 품목 ... 현행 4개에서 31개로 대폭 확대 -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하남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회와 손을 맞잡았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온라인 쇼핑몰 성장 등 소비패턴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려는 조치로, 하남시는 협약을 통해 시청 구내식당의 전통시장 음식 재료 구매 품목을 현행 4개에서 31개로 대폭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26일 신장시장에서 김재근 덕풍전통시장 상인회장, 여봉열 신장전통시장 상인회장, 박상철 하남수산물시장 상인회장, 하홍모 석바대상점가 상인회장 등 관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하남시-전통시장 상생구매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하남시는 시청 3개 구내식당의 식자재를 덕풍전통시장, 신장전통시장, 하남수산물시장, 석바대상점가에서 구매하게 된다. 협약단체는 좋은 품질의 식자재 등을 적정한 가격에 공급한다.    식자재 구매 방식도 바뀐다. 구내식당에서 구입처에 직접 주문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상인회를 통해 일괄 발주하는 ‘원스톱 발주시스템’으로 전환된다.    원스톱 발주시스템은 상인회 매니저를 통해 원하는 품목을 한 번에 발주하는 시스템으로, 양질의 식자재를 신속·간편하게 공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구매 품목 역시 기존 4개(쌀·떡국떡·달걀·고추장)에서 27개(국멸치·다시마·건미역·참깨·된장 등) 늘어난 31개 품목으로 확대된다.    이현재 시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지역경제의 중심인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아 시민과 상인이 서로 상생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하남시는 우리 전통시장이 많은 사람이 찾는 지역의 명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상인회와 함께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남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미사강변도시↔덕풍·신장시장 연결 버스 운행 횟수 증가 ▲전통시장 디지털주민배달시스템(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구축 ▲지역화폐 하머니사업 지속 추진 ▲시설현대화(덕풍전통시장 고객주차장 증축, 신장전통시장 주차장 자동결제 시스템 도입, 하남수산물시장 주차장 조성, 석바대상점가 고객지원센터 신설) 지원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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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8
  • 하남시, 국장급 간부회의 스탠딩 회의로 변경
    ▲이현재 하남시장이 첫 '스탠딩 목요현안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하남시 제공>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하남시가 ‘일하는 방식 개선’ 첫 프로젝트로 불필요한 회의 시간을 단축하는 ‘스탠딩 목요현안회의’를 2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탠딩 목요현안회의는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주니어보드’에서 나온 회의시간 단축 제안과 ‘회의문화 개선’을 요구한 조직문화 설문조사 의견을 반영한 회의로, 이현재 시장은 정기 개최되는 목요현안회의를 스탠딩 방식으로 진행해 회의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국장급 이상 간부직원들이 참석한 이번 스탠딩 회의는 회의자료 없이 격식 없는 형식으로 시정 현안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 시장은 회의에서 “오늘 목요현안회의는 직원들의 회의자료 작성 부담을 줄이고 시정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티타임 형식의 회의 분위기를 마련하기 위해 스탠딩 방식으로 진행했다”면서 “앞으로 꼭 필요한 의제만 논의해 신속하게 해결과제를 도출할 수 있는 회의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업무 효율성 향상을 목표로 ▲체계적인 인수인계시스템 확립을 위한 매뉴얼 제작 ▲효율적 업무 추진을 위한 집중환경 조성 ▲일하는 방식 개선 프로젝트 시행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일 잘하는 조직문화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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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
    2023-01-28
  • 하남시, "2023년 새해 하남시 행정제도 이렇게 달라집니다"
    <사진=하남시 제공>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하남시가 2023년 새해를 맞아 출산장려금 지원 확대 등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행·개선하는 행정제도 및 시책 60개 항목을 26일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새해 달라지는 하남시의 주요 제도 및 시책을 5대 분야로 나눠 소개한다.     # 원스톱 생활민원창구 및 청년명예시장제 운영 등 시민 소통 강화 하남시는 올해 ‘원스톱 생활민원창구’ 운영을 통해 시민 소통을 더욱 강화한다. 민선 8기 소통 행정 철학이 반영돼 올해 1월부터 운영된 원스톱 생활민원창구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원을 간편하게 신청하고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시는 민원인이 생활민원을 접수하면 부서 지정을 통해 URL 링크가 포함된 문자로 답변을 발송한다. 또한 시민 소통을 위해 지난해 시행된 ‘민원의 날-열린시장실’(월 2회), ‘이동시장제’(월 1회)는 올해도 지속 운영하며 2월부터는 청년의 목소리를 청년정책에 반영하는 ‘청년명예시장제’도 도입한다. 청년명예시장은 청년 의견수렴을 통해 정책 및 사업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 지역화폐 하머니 1천80억 발행 및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사업 20억원까지 확대 골목상권과 중소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도 추진한다. 하남시는 지역경제의 자금 순환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 국비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하남 지역화폐인 하머니의 인센티브 예산 75억원을 투입해 총 1천80억원 규모를 발행한다. 충전한도는 월 20만원, 할인율은 6%(설·추석 10% 특별할인)로 정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중소기업 경영안정화를 목적으로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사업 자금규모를 지난해 10억원에서 올해 20억원으로 2배 확대한다. 지원대상은 관내 본점 또는 지점 소재한 중소기업(제조업·벤처기업·지식산업 및 정보통신산업 등)이며 연 2.0% 고정금리, 업체당 2억원 이내로 지원한다.    # 풍산 멀티스포츠센터 8월 개관 등 권역별 생활인프라 확충 누구나 살고 싶은 미래도시 조성을 위한 생활 인프라도 확대된다. 하남시는 체육시설이 갖춰진 풍산 멀티스포츠센터를 8월 개관하고 종합가족센터와 보훈회관이 들어설 종합복지타운 공사를 오는 11월 마무리할 계획이다.    디지털도서관 실감형 체험관은 오는 7월 운영된다. 실감형 체험관은 디지털기술과 미디어를 결합한 상호반응형 체험공간으로, 바닥·벽 5면에 센서를 활용해 이용자 액션에 따라 반응하는 실감형 인터렉티브 체험공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행정복지센터와 시립어린이집이 들어서는 감일공공복합청사는 12월 준공되며 감일지구 공영주차장 3개소는 4월(6부지)과 7월(7·8부지)에 각각 운영을 개시한다.    # 어린이집 영유아반 월 10만원 운영비 지원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하남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아동 교육·보육 정책을 시행한다. 먼저 내년부터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출산장려금을 확대 지급한다.  첫째 자녀 출산 시 출산장려금을 기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늘렸다. 둘째는 50만원에서 100만원, 셋째는 100만원에서 200만원, 넷째는 200만원에서 1천만원, 다섯째는 300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대폭 확대 지급한다.    또한 어린이집 영유아반에 월 1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하며 기존 영아수당(30만원)을 부모급여로 통합 운영하면서 만 0세 아동 양육 가구에 월 70만원, 만 1세 아동 양육 가구에 월 35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CCTV를 확대 설치하고, ‘하남형 스쿨존’을 2개소(하남초, 동부초)에 시범 조성한다. 경기도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초등학교 안전지킴이’를 1개교당 최대 2명 확대 운영지원하는 ‘학교보안관’ 제도도 시행한다.    # 긴급복지 생계지원금 8만3천900원 인상 및 보훈명예수당 13만원 지원 모두 함께 잘 사는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한 복지 정책도 추진된다. 올해 저소득 가구에 제공하는 긴급복지 생계지원금 단가가 4인 가구 기준 8만 3천900원 인상(153만6천300원→162만200원)됐고, 물가상승 등을 고려한 장애수당 또한 소폭 인상해 소득지원을 강화한다.   국가보훈대상자의 예우 및 지원도 향상된다. 사망 참전 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은 5만원에서 7만원으로, 보훈명예수당은 10만원에서 13만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경로당 운영비도 규모별로 월 10만원에서 25만원을 확대 지원한다.   아울러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정책도 시행된다. 시민체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 체육시설 사용료를 기존 80%에서 100%로 확대 지원하며, 시 전역을 이동소음 규제지역으로 지정, 이동소음원 사용을 금지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시민들께서 새해 달라지는 하남시 행정제도와 시책을 확인해 필요한 정보를 얻길 바라는 마음에서 ‘2023 달라지는 하남생활’ 자료를 만들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히 관련된 시책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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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6
  • 이현재 하남시장, 설 연휴 비상근무자·소외이웃 직접 찾아가 격려
    <사진=하남시 제공>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연휴에도 불구하고 비상근무 중인 시청·소방·경찰 공무원들과 당직의료기관을 직접 찾아가 격려하고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설 당일인 22일 비상근무 중인 시청 8개 부서를 비롯해 하남경찰서 112종합상황실 등 7곳의 경찰 근무자와 감일119안전센터 등 4곳의 소방 근무자들을 일일이 방문해 격려하고, 연휴 기간중 근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3일 새벽 쓰레기 적환장 방문을 시작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깨끗한 환경 유지에 힘쓰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에 감사인사를 전하고, 당직의료기관과 약국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연휴기간에도 진료공백을 최소화해 시민의 생명을 지켜주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오후에는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 관내 경로원과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하는 등 연휴에도 쉬지 않고 민생을 꼼꼼히 챙겼다.    이현재 시장은 연휴기간 비상근무 기관을 방문해 “설날 연휴에도 불구하고 맡은 바 임무를 다하고 있는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연휴 동안 끝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지역 안전을 든든하게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로원과 아동복지시설 방문에서는 “명절 연휴에 자칫 외로울 수 있는 소외이웃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방문하게 됐다”며 “우리 민족 최대 명절 설날에 시민 한분 한분이 소외됨이 없이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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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
    2023-01-26
  • 이현재 하남시장, ‘2023년 주민과의 대화’ 시작 … ‘시민 소통’ 강화
    <사진=하남시 제공>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이 11일 ‘2023년 주민과의 대화’를 시작하면서 “올해 시정을 추진하면서 제일 중요한 것으로 ‘시민과의 소통’에 방점을 두고 있다”며, “우리 공통의 목표인 하남을 강남처럼 만드는 데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주민과의 대화 첫 행사 장소인 천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같이 밝히며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한 ‘이동시장실’과 ‘열린시장실’ 운영에 이어, 올해 들어 민원을 바로 동사무소에 접수하면 시청 해당 과로 가는 ‘민원통합처리시스템’도 가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년 주민과의 대화’는 신년 인사를 겸해 14개 각 동을 돌며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별 맞춤형 주요정책과 시정 비전을 공유하고, 건의 및 질의내용에 대해 이현재 시장과 국장·과장 등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현재 시장은 “천현동은 교산 신도시가 들어오고 기업 이주단지와 미군부대였던 캠프콜번 부지 개발 등으로 우리 하남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위치에 있다”며 “지난 17년간 개발이 지지부진했던 캠프콜번 부지는 지난해 12월 국방부와 하남시가 MOU를 체결해 개발에 박차를 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산 신도시와 상산곡동 기업이전단지 문제에 대해서는 ‘선 이전 후 철거’ 원칙을 확실히 지키겠다”며 “이주택지와 보상문제 등에 있어서도 주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주민들의 숙원사업과 관련해 ▲동수천 정비사업 연내 마무리 ▲꿈나무 공원 주차장 연내 준공 ▲상곡천 산책로 자전거도로 완공 ▲쾌적한 천현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지원 ▲산악회와 등산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최상의 검단산 등산로 조성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주민들의 반대가 심한 하남-남양주-포천 민자고속도로 건설 문제 등과 관련해서는 주민들의 협조와 이해도 구했다.    이 시장은 “단체장님들의 서명이 담긴 (고속도로) 반대 건의서도 받아 기본적으로 주민 여러분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지만, 미군부대가 개발되고 산업단지가 입주했을 때 그 교통 문제를 어떻게 할까 하는 것이 사실은 큰 걱정이다”며 “그런 점에 대해서도 우리 주민들이 함께 고민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끝으로 “천현동을 대한민국의 명산인 검단산을 배경으로 해서 하남의 미래를 열어 갈 교산 신도시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우리 하남시가 살고 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 그래서 강남과 경쟁을 하는 하남을 만들어가는 데 있어서 천현동이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이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미군공여반환지인 캠프콜번 조속한 개발 ▲천현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시 충분한 지하주차공간 확보 ▲교산신도시 수용주민 이주거처 및 이삿짐보관 시설물 단속 유예 ▲천현동 관내 보안등 밝은 LED등으로 교체 ▲기업이전 대책과 생활대책 중복제한 무효화 ▲산곡천 등 정비시 소하천 항구적 피해복구 우선 추진 ▲하남-남양주-포천 민자고속도로 개설 계획 전면 백지화 ▲지구지정부지 가설건축물 사용연장 요청 등을 시에 건의했다.    이날 천현동 주민과의 대화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최종윤 국회의원, 박진희 하남시의회 부의장과 시의원, 주민과 지역 유관단체장 등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했다.    한편, 주민과의 대화는 천현동을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14개동을 순회하며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해 시정에 반영하고, 새해 하남시 역점 사업과 지역별 주요 추진사업을 설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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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2
  • 하남시, ‘K-스타월드’ 조성 위해 폐수배출 허용기준 완화 '가지역' 조정 건의
    <사진=하남시 제공>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하남시는 10일 하남시 환경기초시설을 방문한 한화진 환경부 장관에게 “하남시의 폐수배출 허용기준을 한단계 완화한 ‘가지역’으로 조정하는 것이 타당하다”며 관련 기준을 합리적으로 재조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11일 밝혔다.    하남시가 역점 추진중인 ‘K-스타월드’ 조성을 위해서는 미사아일랜드 일대(미사섬)의 폐수배출 허용기준이 재조정 돼야 하기 때문이다.    이현재 시장은 한화진 장관에게 “하남시가 포함된 잠실 중권역의 목표수질은 ‘Ⅰb(좋음)’이므로, 폐수배출 허용기준도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이에 상응하는 ‘가지역’ 기준을 적용받는 것이 타당하다”며 “하남시는 하수도 보급률이 99.4%로 높고, 공공하수 미처리구역은 14.8㎢로 전체 면적의 15.9%에 불과한 만큼 하남시 전 지역의 ‘청정지역’ 명시는 불합리하다”고 밝혔다.    현재 하남시의 중권역 목표수질은 ‘Ⅰb(좋음)’인데도 폐수배출 허용기준은 ‘Ⅰa(매우 좋음)’에 해당하는 ‘청정지역’으로 가장 높은 수준의 규제를 받고 있다.    하남시는 지난해 열린 ‘중소기업 규제개혁 대토론회’에서 개발제한구역 환경평가 등급 완화 등 규제개혁을 건의한 데 이어, 올해도 ‘K-스타월드’ 조성을 위해 미사아일랜드 일대(미사섬)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물환경보전법, 수도법 등 각종 규제를 푸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한화진 장관과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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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1

실시간 하남시 기사

  • '하남시 어린이회관' 밑그림 윤곽 ... 시, 놀이·체험·공연 공간 조성에 박차
      <사진=하남시 제공>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하남시가 하남시 어린이회관의 건립 기본방향을 ‘신체적·사회적·안전한 놀이공간 조성’으로 정하고, ‘놀이로 미래를 여는 공간’ 마련에 박차를 가한다.    1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현재 시장, 시민참여 혁신위원회 및 정책모니터링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남시 어린이회관 건립 타당성 검토 및 건축기획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하남시 어린이회관은 연면적 3천360㎡에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그동안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어린이회관 건립 기본방향과 목표, 층별 콘셉트 구성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해 10월 대원경영연구원을 용역 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아동현황 분석 ▲학부모·아동 설문조사 및 심층면접조사(FGI) ▲이용량 및 수요 예측 ▲선진사례 분석 등을 실시했다.    시가 지난해 10월 31일부터 12월 3일까지 관내 만 10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 1천306명(유효응답 922명 분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리커트 척도 4점 만점)를 실시한 결과, 학부모가 선호하는 어린이회관 콘텐츠 1위는 ‘과학체험’(3.8)으로 조사됐다. 이어 ‘문화예술체험’(3.77), ‘공연프로그램’(3.73)이 뒤를 이었다.    같은 시기 초등학교 1~4학년 학생 243명(유효응답 190명 분석)을 대상으로 실시한 아동 조사에서는 ‘신체활동’(3.63), ‘문화예술체험’(3.59) 순으로 높았다.    시는 과학 및 문화예술 체험, 공연프로그램을 관람할 수 있는 공간 조성과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 욕구가 높다고 판단해 건축 기획안에 이를 반영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층별 배치도를 보면 △지하 1~2층 주차장 △1층 안내데스크, 공공형 키즈카페, 전시실, 수유실 △2층 놀이체험실(만 3~5세) △3층 놀이체험실(만 6~10세) △4층 운영사무실, 프로그램실 △5층 다목적 강당, 대기실, 준비실 △옥상층 옥상정원(어린이 풋살장, 휴식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이달 중 주민설명회를 열어 이번 용역의 중간결과를 소개하고 시민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우리 시는 차별화된 아동 놀이·체험 시설 조성을 위해 수요조사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이달 중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어린이회관 건립과 관련한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어린이회관 및 어린이도서관 건립 추진 등 다양한 아동정책을 발굴·시행하며 ‘2022 조선일보 아이가 행복입니다-아동보육 정책부문 대상’, ‘2022 TV조선 경영대상-교육경영대상’ 등 국내 아동정책 대표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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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 하남시, 미사지구 과밀학급 '해소'
    ▲(가칭)한홀중 위치도/ 하남시 제공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하남시가 미사지구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가칭 한홀중(미사5중)’ 신설관 관려,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이 1월 31일 하남시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이하 시 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1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8월 미사강변도시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하 교육지원청)의 요청으로 미사지구 내 근린공원 일부를 학교로 변경하는 안을 처음 입안했다.    하지만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사전컨설팅 결과 학교 부지면적이 협소하다는 의견에 따라 교육지원청에서 하남시에 가칭 한홀중(미사5중) 신설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재신청한 것.    이에 시 공동위원회는 1월 31일 심의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를 열고, 가칭 한홀중(미사5중) 신설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조건으로 의결했다.    미사지구의 경우 4개 중학교 학급당 인원이 2025년부터 평균 32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돼, 교육부 과밀학급 기준인 28명을 초과해 과밀학급 해소 문제가 시급한 교육 현안이다.    이현재 시장은 미사지구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취임 즉시 시장 결재 1호로 ‘과밀학급 TF팀’을 구성해 공원부지를 학교용지로 무상제공 하는 등 전사적 지원을 하고 있다.    이 시장은 “가칭 한홀중(미사5중) 신설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안) 심의가 하남시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에서 조건부로 의결됨에 따라 하남시 차원의 행정절차는 모두 마무리 됐다”며 “앞으로 교육지원청 및 하남시의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가칭 한홀중(미사5중)이 조기에 개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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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
    2023-02-01
  • 하남시-경기도교육청, 하남미래교육협력지구 협약 체결 ... “지역 미래인재 육성"
    <사진=하남시 제공>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하남시는 30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이현재 시장과 김성미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래교육협력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협력하는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기초지자체 간 협약으로 정한 지구다.    이날 협약식 인사말에서 임태희 교육감은 “현재 하남시 인구가 32만 명이 넘는데도 독립 교육지원청이 운영되지 않고 있다”며,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을 최우선 순위에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오늘 협약을 체결한 미래교육협력지구는 도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찾자는 의미에서 출발한 것”이라며, “하남시, 교육지원청과 함께 구체적인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현재 시장은 “가칭 한홀중 2025년 개교와 가칭 청아고 신설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고 있는 도 교육청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정규수업 전후로 돌봄을 제공하는 늘봄학교 사업 추진에 대해서도 교육청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별도 체결된 부속합의서에 따르면, 시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캠퍼스투어 및 기업탐방 ▲하남마을체험학교 ▲좋은학교만들기 ▲돌봄교육 ▲고교학점제 등 19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예산은 총 5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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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 하남시, 개인하수처리시설 4380곳 일제점검 … 하천수질 개선
      <사진=하남시 제공>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하남시가 불량 오수처리시설 등에 대한 점검·관리를 강화해 하천 수질을 크게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2월부터 6월까지 관내 설치·운영 중인 오수처리시설과 정화조 등 개인하수처리시설 4380곳을 대상으로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관리를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도시 택지개발과 하수관거사업 등으로 변경된 개인하수처리시설의 현황을 파악하고 관리시스템을 재정비해 하천 수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서다.    오수·정화조 등 개인하수처리시설은 관리주체의 관심 부족과 전문성 결여 등으로 적정하게 처리되지 않을 경우 생활오수가 하천으로 유입돼 환경오염의 주원인이 될 수 있다.    시는 이에 따라 개인하수처리시설 4380개소(오수처리시설 548개소, 정화조 3832개소)를 대상으로 운영관리 실태를 전체적으로 파악해 시설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관리능력을 높여 공공수역 하천의 수질환경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조사기간 동안 소유자·관리자 입회하에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완료 후에는 방치된 시설물에 대해 폐쇄처리 등 후속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로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조사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소유자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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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
    2023-01-31
  • 하남시,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전통시장 상인회 ‘맞손’
    <사진=하남시 제공>   - 26일, 관내 전통시장 상인회장 등 참석 '상생구매 협약’ - - 시청 구내식당 음식 재료 구매 품목 ... 현행 4개에서 31개로 대폭 확대 -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하남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회와 손을 맞잡았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온라인 쇼핑몰 성장 등 소비패턴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려는 조치로, 하남시는 협약을 통해 시청 구내식당의 전통시장 음식 재료 구매 품목을 현행 4개에서 31개로 대폭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26일 신장시장에서 김재근 덕풍전통시장 상인회장, 여봉열 신장전통시장 상인회장, 박상철 하남수산물시장 상인회장, 하홍모 석바대상점가 상인회장 등 관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하남시-전통시장 상생구매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하남시는 시청 3개 구내식당의 식자재를 덕풍전통시장, 신장전통시장, 하남수산물시장, 석바대상점가에서 구매하게 된다. 협약단체는 좋은 품질의 식자재 등을 적정한 가격에 공급한다.    식자재 구매 방식도 바뀐다. 구내식당에서 구입처에 직접 주문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상인회를 통해 일괄 발주하는 ‘원스톱 발주시스템’으로 전환된다.    원스톱 발주시스템은 상인회 매니저를 통해 원하는 품목을 한 번에 발주하는 시스템으로, 양질의 식자재를 신속·간편하게 공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구매 품목 역시 기존 4개(쌀·떡국떡·달걀·고추장)에서 27개(국멸치·다시마·건미역·참깨·된장 등) 늘어난 31개 품목으로 확대된다.    이현재 시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지역경제의 중심인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아 시민과 상인이 서로 상생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하남시는 우리 전통시장이 많은 사람이 찾는 지역의 명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상인회와 함께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남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미사강변도시↔덕풍·신장시장 연결 버스 운행 횟수 증가 ▲전통시장 디지털주민배달시스템(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구축 ▲지역화폐 하머니사업 지속 추진 ▲시설현대화(덕풍전통시장 고객주차장 증축, 신장전통시장 주차장 자동결제 시스템 도입, 하남수산물시장 주차장 조성, 석바대상점가 고객지원센터 신설) 지원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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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
    2023-01-28
  • 하남시, 국장급 간부회의 스탠딩 회의로 변경
    ▲이현재 하남시장이 첫 '스탠딩 목요현안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하남시 제공>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하남시가 ‘일하는 방식 개선’ 첫 프로젝트로 불필요한 회의 시간을 단축하는 ‘스탠딩 목요현안회의’를 2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탠딩 목요현안회의는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주니어보드’에서 나온 회의시간 단축 제안과 ‘회의문화 개선’을 요구한 조직문화 설문조사 의견을 반영한 회의로, 이현재 시장은 정기 개최되는 목요현안회의를 스탠딩 방식으로 진행해 회의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국장급 이상 간부직원들이 참석한 이번 스탠딩 회의는 회의자료 없이 격식 없는 형식으로 시정 현안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 시장은 회의에서 “오늘 목요현안회의는 직원들의 회의자료 작성 부담을 줄이고 시정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티타임 형식의 회의 분위기를 마련하기 위해 스탠딩 방식으로 진행했다”면서 “앞으로 꼭 필요한 의제만 논의해 신속하게 해결과제를 도출할 수 있는 회의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업무 효율성 향상을 목표로 ▲체계적인 인수인계시스템 확립을 위한 매뉴얼 제작 ▲효율적 업무 추진을 위한 집중환경 조성 ▲일하는 방식 개선 프로젝트 시행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일 잘하는 조직문화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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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
    2023-01-28
  • 하남시, "2023년 새해 하남시 행정제도 이렇게 달라집니다"
    <사진=하남시 제공>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하남시가 2023년 새해를 맞아 출산장려금 지원 확대 등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행·개선하는 행정제도 및 시책 60개 항목을 26일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새해 달라지는 하남시의 주요 제도 및 시책을 5대 분야로 나눠 소개한다.     # 원스톱 생활민원창구 및 청년명예시장제 운영 등 시민 소통 강화 하남시는 올해 ‘원스톱 생활민원창구’ 운영을 통해 시민 소통을 더욱 강화한다. 민선 8기 소통 행정 철학이 반영돼 올해 1월부터 운영된 원스톱 생활민원창구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원을 간편하게 신청하고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시는 민원인이 생활민원을 접수하면 부서 지정을 통해 URL 링크가 포함된 문자로 답변을 발송한다. 또한 시민 소통을 위해 지난해 시행된 ‘민원의 날-열린시장실’(월 2회), ‘이동시장제’(월 1회)는 올해도 지속 운영하며 2월부터는 청년의 목소리를 청년정책에 반영하는 ‘청년명예시장제’도 도입한다. 청년명예시장은 청년 의견수렴을 통해 정책 및 사업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 지역화폐 하머니 1천80억 발행 및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사업 20억원까지 확대 골목상권과 중소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도 추진한다. 하남시는 지역경제의 자금 순환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 국비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하남 지역화폐인 하머니의 인센티브 예산 75억원을 투입해 총 1천80억원 규모를 발행한다. 충전한도는 월 20만원, 할인율은 6%(설·추석 10% 특별할인)로 정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중소기업 경영안정화를 목적으로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사업 자금규모를 지난해 10억원에서 올해 20억원으로 2배 확대한다. 지원대상은 관내 본점 또는 지점 소재한 중소기업(제조업·벤처기업·지식산업 및 정보통신산업 등)이며 연 2.0% 고정금리, 업체당 2억원 이내로 지원한다.    # 풍산 멀티스포츠센터 8월 개관 등 권역별 생활인프라 확충 누구나 살고 싶은 미래도시 조성을 위한 생활 인프라도 확대된다. 하남시는 체육시설이 갖춰진 풍산 멀티스포츠센터를 8월 개관하고 종합가족센터와 보훈회관이 들어설 종합복지타운 공사를 오는 11월 마무리할 계획이다.    디지털도서관 실감형 체험관은 오는 7월 운영된다. 실감형 체험관은 디지털기술과 미디어를 결합한 상호반응형 체험공간으로, 바닥·벽 5면에 센서를 활용해 이용자 액션에 따라 반응하는 실감형 인터렉티브 체험공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행정복지센터와 시립어린이집이 들어서는 감일공공복합청사는 12월 준공되며 감일지구 공영주차장 3개소는 4월(6부지)과 7월(7·8부지)에 각각 운영을 개시한다.    # 어린이집 영유아반 월 10만원 운영비 지원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하남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아동 교육·보육 정책을 시행한다. 먼저 내년부터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출산장려금을 확대 지급한다.  첫째 자녀 출산 시 출산장려금을 기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늘렸다. 둘째는 50만원에서 100만원, 셋째는 100만원에서 200만원, 넷째는 200만원에서 1천만원, 다섯째는 300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대폭 확대 지급한다.    또한 어린이집 영유아반에 월 1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하며 기존 영아수당(30만원)을 부모급여로 통합 운영하면서 만 0세 아동 양육 가구에 월 70만원, 만 1세 아동 양육 가구에 월 35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CCTV를 확대 설치하고, ‘하남형 스쿨존’을 2개소(하남초, 동부초)에 시범 조성한다. 경기도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초등학교 안전지킴이’를 1개교당 최대 2명 확대 운영지원하는 ‘학교보안관’ 제도도 시행한다.    # 긴급복지 생계지원금 8만3천900원 인상 및 보훈명예수당 13만원 지원 모두 함께 잘 사는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한 복지 정책도 추진된다. 올해 저소득 가구에 제공하는 긴급복지 생계지원금 단가가 4인 가구 기준 8만 3천900원 인상(153만6천300원→162만200원)됐고, 물가상승 등을 고려한 장애수당 또한 소폭 인상해 소득지원을 강화한다.   국가보훈대상자의 예우 및 지원도 향상된다. 사망 참전 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은 5만원에서 7만원으로, 보훈명예수당은 10만원에서 13만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경로당 운영비도 규모별로 월 10만원에서 25만원을 확대 지원한다.   아울러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정책도 시행된다. 시민체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 체육시설 사용료를 기존 80%에서 100%로 확대 지원하며, 시 전역을 이동소음 규제지역으로 지정, 이동소음원 사용을 금지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시민들께서 새해 달라지는 하남시 행정제도와 시책을 확인해 필요한 정보를 얻길 바라는 마음에서 ‘2023 달라지는 하남생활’ 자료를 만들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히 관련된 시책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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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6
  • 이현재 하남시장, 설 연휴 비상근무자·소외이웃 직접 찾아가 격려
    <사진=하남시 제공>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연휴에도 불구하고 비상근무 중인 시청·소방·경찰 공무원들과 당직의료기관을 직접 찾아가 격려하고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설 당일인 22일 비상근무 중인 시청 8개 부서를 비롯해 하남경찰서 112종합상황실 등 7곳의 경찰 근무자와 감일119안전센터 등 4곳의 소방 근무자들을 일일이 방문해 격려하고, 연휴 기간중 근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3일 새벽 쓰레기 적환장 방문을 시작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깨끗한 환경 유지에 힘쓰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에 감사인사를 전하고, 당직의료기관과 약국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연휴기간에도 진료공백을 최소화해 시민의 생명을 지켜주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오후에는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 관내 경로원과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하는 등 연휴에도 쉬지 않고 민생을 꼼꼼히 챙겼다.    이현재 시장은 연휴기간 비상근무 기관을 방문해 “설날 연휴에도 불구하고 맡은 바 임무를 다하고 있는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연휴 동안 끝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지역 안전을 든든하게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로원과 아동복지시설 방문에서는 “명절 연휴에 자칫 외로울 수 있는 소외이웃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방문하게 됐다”며 “우리 민족 최대 명절 설날에 시민 한분 한분이 소외됨이 없이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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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6
  • 이현재 하남시장, ‘2023년 주민과의 대화’ 시작 … ‘시민 소통’ 강화
    <사진=하남시 제공>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이 11일 ‘2023년 주민과의 대화’를 시작하면서 “올해 시정을 추진하면서 제일 중요한 것으로 ‘시민과의 소통’에 방점을 두고 있다”며, “우리 공통의 목표인 하남을 강남처럼 만드는 데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주민과의 대화 첫 행사 장소인 천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같이 밝히며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한 ‘이동시장실’과 ‘열린시장실’ 운영에 이어, 올해 들어 민원을 바로 동사무소에 접수하면 시청 해당 과로 가는 ‘민원통합처리시스템’도 가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년 주민과의 대화’는 신년 인사를 겸해 14개 각 동을 돌며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별 맞춤형 주요정책과 시정 비전을 공유하고, 건의 및 질의내용에 대해 이현재 시장과 국장·과장 등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현재 시장은 “천현동은 교산 신도시가 들어오고 기업 이주단지와 미군부대였던 캠프콜번 부지 개발 등으로 우리 하남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위치에 있다”며 “지난 17년간 개발이 지지부진했던 캠프콜번 부지는 지난해 12월 국방부와 하남시가 MOU를 체결해 개발에 박차를 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산 신도시와 상산곡동 기업이전단지 문제에 대해서는 ‘선 이전 후 철거’ 원칙을 확실히 지키겠다”며 “이주택지와 보상문제 등에 있어서도 주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주민들의 숙원사업과 관련해 ▲동수천 정비사업 연내 마무리 ▲꿈나무 공원 주차장 연내 준공 ▲상곡천 산책로 자전거도로 완공 ▲쾌적한 천현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지원 ▲산악회와 등산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최상의 검단산 등산로 조성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주민들의 반대가 심한 하남-남양주-포천 민자고속도로 건설 문제 등과 관련해서는 주민들의 협조와 이해도 구했다.    이 시장은 “단체장님들의 서명이 담긴 (고속도로) 반대 건의서도 받아 기본적으로 주민 여러분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지만, 미군부대가 개발되고 산업단지가 입주했을 때 그 교통 문제를 어떻게 할까 하는 것이 사실은 큰 걱정이다”며 “그런 점에 대해서도 우리 주민들이 함께 고민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끝으로 “천현동을 대한민국의 명산인 검단산을 배경으로 해서 하남의 미래를 열어 갈 교산 신도시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우리 하남시가 살고 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 그래서 강남과 경쟁을 하는 하남을 만들어가는 데 있어서 천현동이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이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미군공여반환지인 캠프콜번 조속한 개발 ▲천현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시 충분한 지하주차공간 확보 ▲교산신도시 수용주민 이주거처 및 이삿짐보관 시설물 단속 유예 ▲천현동 관내 보안등 밝은 LED등으로 교체 ▲기업이전 대책과 생활대책 중복제한 무효화 ▲산곡천 등 정비시 소하천 항구적 피해복구 우선 추진 ▲하남-남양주-포천 민자고속도로 개설 계획 전면 백지화 ▲지구지정부지 가설건축물 사용연장 요청 등을 시에 건의했다.    이날 천현동 주민과의 대화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최종윤 국회의원, 박진희 하남시의회 부의장과 시의원, 주민과 지역 유관단체장 등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했다.    한편, 주민과의 대화는 천현동을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14개동을 순회하며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해 시정에 반영하고, 새해 하남시 역점 사업과 지역별 주요 추진사업을 설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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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
    2023-01-12
  • 하남시, ‘K-스타월드’ 조성 위해 폐수배출 허용기준 완화 '가지역' 조정 건의
    <사진=하남시 제공>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하남시는 10일 하남시 환경기초시설을 방문한 한화진 환경부 장관에게 “하남시의 폐수배출 허용기준을 한단계 완화한 ‘가지역’으로 조정하는 것이 타당하다”며 관련 기준을 합리적으로 재조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11일 밝혔다.    하남시가 역점 추진중인 ‘K-스타월드’ 조성을 위해서는 미사아일랜드 일대(미사섬)의 폐수배출 허용기준이 재조정 돼야 하기 때문이다.    이현재 시장은 한화진 장관에게 “하남시가 포함된 잠실 중권역의 목표수질은 ‘Ⅰb(좋음)’이므로, 폐수배출 허용기준도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이에 상응하는 ‘가지역’ 기준을 적용받는 것이 타당하다”며 “하남시는 하수도 보급률이 99.4%로 높고, 공공하수 미처리구역은 14.8㎢로 전체 면적의 15.9%에 불과한 만큼 하남시 전 지역의 ‘청정지역’ 명시는 불합리하다”고 밝혔다.    현재 하남시의 중권역 목표수질은 ‘Ⅰb(좋음)’인데도 폐수배출 허용기준은 ‘Ⅰa(매우 좋음)’에 해당하는 ‘청정지역’으로 가장 높은 수준의 규제를 받고 있다.    하남시는 지난해 열린 ‘중소기업 규제개혁 대토론회’에서 개발제한구역 환경평가 등급 완화 등 규제개혁을 건의한 데 이어, 올해도 ‘K-스타월드’ 조성을 위해 미사아일랜드 일대(미사섬)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물환경보전법, 수도법 등 각종 규제를 푸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한화진 장관과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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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
    2023-01-11
  • 하남시, ‘제1회 하남시 시민참여기구 합동회의’ 개최
    ▲10일 시민참여혁신위원회, 정책모니터링단이 함께하는 ‘제1회 하남시 시민참여기구 합동회의’가 열리고 있다. / 사진=하남시 제공   - 시정 여론조사 ...  2023년 중점 추진 정책과 현안 공유 등 - - 시민, “시정만족도 58.1%”, 반면 “소통 부족 33.6%”  -   - 이현재 시장 “부족한 소통 더욱 채워나갈 것” -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하남시가 10일 계묘년 새해를 맞아 모든 시민과 지역, 세대를 넘어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시민참여혁신위원회, 정책모니터링단이 함께하는 ‘제1회 하남시 시민참여기구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2년 연말에 실시한 하남시정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3년 중점 추진 정책과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시민들과 함께 토론했다.    특히 11일부터 개최되는 14개동 주민과의 대화에 앞서 ▲열린시장실·이동시장실·시민참여혁신위원회·정책모니터링단 운영 ▲(가칭)한홀중 추진 ▲캠프콜번 국방부 MOU 체결 ▲K-스타월드 관련 문화체육관광부 용역비 3억 원 반영 등 2022년 취임 후 성과를 설명했다.    이어 ▲원스톱 민원처리시스템, 청년 명예시장제 등 시민소통시스템 확대 ▲지하철역 등 거점 연계 버스노선 개편 및 확충 ▲감일 종합복지타운·위례 복합체육시설·어린이회관 등 권역별 생활시설 확대 ▲학교보안관 배치·진로진학 체험 운영 등 교육환경 개선 ▲권역별 문화거리·미사호수공원 환경 개선을 통한 고품질 문화인프라 구축 등 시민들의 정책수요를 담아 2023년 분야별 주요정책 로드맵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특히 이날 2022년 12월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시민참여기구와 공유하며 주요 시정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 시정만족도 58.1%가 ‘만족한다’ 응답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서 민선8기 출범 180일을 맞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하남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평가는 58.1%가 시정에 만족하고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정책추진과정 시민 의견수렴 55.7%, 반면 부족 33.6% 정책과정에 시민들의 의견을 잘 수렴하고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는 ‘잘 수렴함’이 55.7%로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이는 시민 불편사항 해결을 위한 열린시장실, 이동시장실 운영과 시민 의견수렴을 위한 정책모니터링단, 시민참여혁신위원회 운영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의견수렴이 부족하다는 의견도 33.6%로 나타났다.    # 민원행정서비스 만족도 64%로 높아 하남시의 민원행정서비스에 대해서도 64.2%의 시민이 만족하고 있다는 응답을 보여 10명 중 6명 이상이 만족하고 있다는 응답률을 보였으며, 만족하는 주요 이유는 친절한 응대와 민원시설 이용의 편의, 그리고 신속한 민원처리를 주로 꼽았다.    만족하지 않는 주요 원인으로는 신속하지 않은 민원처리, 민원안내나 상담직원의 부족, 그리고 민원 시설의 이용이 불편하다는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앞으로 조금 더 정확하고 신속한 민원처리가 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하남시에서 자체 실시하고 있는 민원 이용 시민에 대한 자체 만족도 조사 결과는 91%의 만족도로 높은 수준이다.    # 민선8기 개선된 분야는 문화관광 24.4% 응답률 민선8기 출범 후 하남시에서 가장 개선된 분야는 문화관광으로 24.4%의 응답률을 보였다. 이어서 일자리 경제, 도시개발, 교통, 교육복지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가장 시급하게 추진해야 할 교통인프라 확충 41.6% 하남시가 시급하게 추진해야 할 현안으로는 교통인프라 확충이 41.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 감일신도시와 같은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인구 증가를 따라가지 못한 교통인프라 부족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여 하남시에서 최우선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감일동과 위례동 주민들이 교통 인프라 확충 사업을 빠르게 추진되기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경제활성화에서는 대기업 유치를 38.4%로 꼽아 경제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정책 기조로 대기업유치(38.4%)와 교산신도시 자족용지 개발, K-스타월드 개발이, 그리고 교육지원분야 우선 추진 정책은 하남교육청 신설(22.3%)과 학교와 유치원의 신설이 뒤를 이었다.    #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는 문화축제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높아 문화·체육·관광분야에서 가장 우선해 추진해야 할 정책으로는 문화 축제가 24.1%, 그리고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이 24%로 오차 범위 내에서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이는 인구 급증에 따른 문화축제와 체육인프라 부족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다음으로는 등산로 정비, 도서관 인프라 확충, 문화유적의 관광 자원화가 뒤를 이었으며, 전반적으로 큰 차이가 나지 않고 있음을 볼 때 균형적인 문화, 체육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둬야 할 부분이다.    # “더욱 노력해 불편함 느끼는 시민 없도록 할 것” 다짐 이현재 시장은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들과 소통해왔지만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확인된 만큼 시민이 불만족스럽게 느끼는 부분을 집중 개선하는 등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정기적인 여론조사를 통해 시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여론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서 실시했으며, 유효표본은 하남시 관내 19세 이상 남녀 1,066명, 표본구성은 유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방식과 온라인 액세스 패널 방식을 각각 50%씩 적용했다.    조사방법은 전화면접조사(CATI) 방식으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포인트, 응답률은 21.7%이다.    한편, 이날 합동회의에 참석한 시민참여혁신위와 정책모니터링단 위원들은 하남시에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 5호선 강동역 환승시 배차간격 단축 ▲수해로 훼손된 하남 위례길 복구 및 생태환경 반영한 하천 개발 ▲하남교육청 조속 설치, 미사학군 조정, 학생 진로·진학 및 직업정보 제공 확대 ▲시민과 학생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등 경제·금융교육 강화 ▲학교시설에 대한 아동 안전대책 강화 ▲K-스타월드 개발과 대중교통 연계 방안 ▲겨울철 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파크골프장 진행 상황 등을 시에 문의하고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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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
    2023-01-10
  • 하남시, 11일부터 '원-스톱 하남민원' 서비스 실시
    <사진=하남시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하남시가 오는 11일부터 전국 최초로 민원 처리결과를 인터넷 주소(URL)가 포함된 문자메시지로 전송하는 ‘원-스톱 하남민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원-스톱 하남민원은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즉각 반영해 소통행정을 실현하려는 민선 8기 시정철학에 따라 탄생한 것이다.    하남시는 원-스톱 하남민원을 통해 민원·제안 등을 간편하게 신청하고 처리하는 ‘하남형 신문고’를 운영해 시민 생활민원을 효율적으로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하남시는 관내 1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원-스톱 생활민원 상담창구(별도 상담공간 마련)를 설치하고 행정 경험과 지식이 많은 행정민원팀장이 직접 민원 상담을 진행해 민원 처리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세부 운영 절차를 보면 「민원 행정복지센터 방문 생활민원 접수→상담관 초기상담 및 등록→시청 담당자 지정→담당 부서 검토·답변 등록」 4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민원인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생활민원을 접수하면 상담관인 행정민원팀장이 생활민원에 대해 초기상담을 진행한 후 자체적으로 종결할 수 없는 사항인 경우, 통합민원처리시스템에 등록한다. 이후 본청 자치행정과는 등록된 생활민원 내용을 확인한 후 담당 부서를 지정하고, 담당 부서는 내부 검토를 통해 답변을 등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민원 답변은 URL 링크가 포함된 문자로 민원인에게 자동 발송된다.    아울러 하남시가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민원의 날-열린시장실’과 ‘이동시장실’에서 접수된 민원 역시 담담 부서 검토를 거쳐 같은 방식으로 답변이 제공된다.    이현재 시장은 “시민들이 살아가면서 느끼는 각종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하기 위해 원-스톱 하남민원 시스템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하남시민의 삶의 질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현재 시장은 지난해 취임 직후 단기 생활불편민원 62건을 발굴하고 이 중 두 달 만에 84%, 연말까지 모든 문제를 해결한 바 있다.    특히 대표적인 시민 불편 사항으로 제기된 대중교통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5호선 미사역 중심의 순환버스 신설 및 9호선 중앙보훈병원 연계노선 증차 등 다양한 버스 노선 개편을 추진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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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
    2023-01-09
  • 하남시, 송파 천마공원축구장 빛공해·소음피해 해소 ‘앞장’
    <사진=하남시 제공>   - 6일 국민권익위, 감일한라비발디 아파트 주민 회의실에서 조정회의 열어 - - 이현재 시장, "국민권익위와 송파구에 감사 ... 입주민들의 주거환경이 나아지길 기대" -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감일한라비발디 아파트 입주민들 숙원사항인 송파천마공원 축구장의 야간조명 빛 공해와 소음피해가 크게 줄어들게 됐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송파천마공원 축구장의 빛 공해와 소음 등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6일 국민권익위 주관으로 감일한라비발디 아파트 주민 회의실에서 조정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태규 국민권익위 부위원장 주재로 열린 현장조정회의에서 이현재 하남시장, 정광순 송파구 도시현대화국장, 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송파구는 천마공원 축구장 빛 공해 및 소음 민원에 따라 갓등 설치 등 조명시설을 개선하고 소음자제 안내문을 설치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아울러, 하남시는 아파트에 비추는 축구장의 빛 세기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그 결과를 송파구에 안내해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지난 2019년 6월 한라비발디아파트에 입주한 주민들은 인접한 송파 천마공원 축구장에서 발생하는 빛 공해와 소음으로 인해 제대로 수면을 취하지 못하는 등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입주민들은 송파구 등에 빛 공해 및 소음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으나 원만한 해결이 되지 않자 주민 1,264명은 2021년 12월 국민권익위에 집단민원을 제기했다.    하남시도 송파천마공원 축구장 빛 공해 등으로 인한 감일한라비발디 아파트 주민들의 피해를 해결토록 송파구에 지속적으로 요구해왔으며, 관련기관 등 회의에 참석해 대책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국민권익위 또한 수차례의 현장 조사와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신청인 대표와 송파구, 하남시 모두가 수용할 수 있는 조정안을 마련했다.   이현재 시장은 “빛 공해는 2013년 인공조명에 의한 빛 공해 방지법이 시행된 이후 수면 방해 등 새로운 환경 공해로 인식되고 있는데, 이러한 민원 해결에 힘써온 국민권익위와 송파구 등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송파천마공원 축구장 조명시설 개선으로 우리시 감일한라비발디 입주민들의 주거환경이 나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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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
    2023-01-08
  • 이현재 하남시장, “기업하기 좋은 자족도시 건설에 최선”
    <사진=하남시 제공>   - 5일, ‘광주하남상공회의소 신년 인사회’에서 밝혀 - - 기업의 '공공구매 우선 지원 조례' 개정 추진 중 ... 기업SOS팀 신설 - -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 투자유치단 구성, 기업의 활력을 높여 나갈 것" -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현재 시장은 지난 5일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광주하남상공회의소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일자리도 많고 지역경제도 튼튼하다”며 “하남시도 기업하기 좋은 자족도시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신년 인사회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최종윤 국회의원,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풍호 광주하남상공회의소 회장과 기업인,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해 신년인사를 나누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다함께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이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12월 24일 K-스타월드 조성사업 연구용역비 3억 원이 문화체육관광부 국비 예산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K-스타월드 조성사업의 필요성이 입증됐고, 자족도시 건설의 추진동력을 얻게 됐다”며 “특히 미군반환공여지인 캠프콜번에 최근 국방부와 체결한 MOU를 기반으로 캠프콜번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개했다.    이 시장은 이어 하남시 발전의 가장 큰 장애물은 각종 규제라며 “규제개혁을 위해 취임 이후 국무총리와 국토부장관 및 차관,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위원장,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중소기업인현장간담회, 경기도 등 관련 기관을 찾아가 협조를 구했고, 앞으로도 각 부처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규제개혁 세부사항을 논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끝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하남 관내 기업의 공공구매 우선 지원 조례 개정을 추진중이고, 기업 애로 및 규제 개선을 위해 전담 기업SOS팀을 신설하려 한다”며 “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을 돕고자 KOTRA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전 국토부 차관 출신 인사 등으로 투자유치단을 구성해 기업의 활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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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
    2023-01-08
  • 하남시, 감일동에 ‘다함께돌봄센터’ 6호점 개소
    <사진=하남시 제공>   - 4일, 감일동 감일에코앤e편한세상 아파트에서 개소식 가져 - - 원도심 지역 초등학생들 돌봄 사각지대 해소 ‘숨통’ -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하남시 감일동에 ‘다함께돌봄센터’가 추가로 개소해 원도심 지역 초등학생들의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    하남시는 지난 4일 다함께돌봄센터 6호점이 감일동 감일에코앤e편한세상 아파트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교 정규교육 이외의 시간 동안 아동의 안전한 보호 및 급식 제공 등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설이다.    이날 다함께돌봄센터 6호점 개소식은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다함께돌봄센터 6호점은 감일지구 내 3번째 개설된 것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와의 공간 협약 체결 후 사단법인 세대통합복지문화교육협회(대표 이영희)에서 5년간 아동 돌봄을 위한 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감일에코앤e편한세상 주민공동시설 2층에 있는 다함께돌봄센터 6호점은 전용면적 123㎡으로, 정원 37명의 아동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돌봄센터는 학기중에는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방학기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해 감일에코앤e편한세상 단지 거주 주민은 물론, 인근의 단샘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에게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현재 시장은 “감일동은 맞벌이 부부 증가로 인해 돌봄이 필요한 아동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 다함께돌봄센터가 맞벌이 부부의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함께돌봄센터를 질적, 양적으로 확대해 하남시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이번 다함께돌봄센터 6호점 개소 후에도 연달아 7호점(감일신혼희망타운)의 개소를 앞두고 있다. 또한 오는 3월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LH감일파크)을 개소할 예정이며, 향후 2026년까지 매년 3개소를 신규 설치해 초등생 돌봄을 위한 공간을 확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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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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