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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군, 2021년 양평혁신교육지구 권역별 찾아가는 사업 설명회 개최
    <사진=양평군 제공>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 혁신교육협력센터는 지난 18일 청운면을 시작으로 2021년 양평혁신교육지구 권역별 찾아가는 설명회 및 정담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집사광익(集思廣益 : 여러사람의 지혜를 모아 더 큰 이익을 도모함)이라는 부제로 총 14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되며, 정동균 군수를 비롯해 김현철 양평교육지원청 교육장, 학교관계자 및 학부모님들이 참석해 양평혁신교육지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양평의 아이들과 학부모가 공감하고 만족하는 양평형 교육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지난 3월에 경기도교육청과 ‘혁신교육지구 시즌Ⅲ’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협약에 따라 21년부터 25년까지 5년의 기간 동안 운영된다.   또한, 양평교육지원청과 2021년 양평혁신교육지구 시즌Ⅲ 부속합의를 체결해 지역교육 거버넌스를 통한 교육자치실현과 학교와 마을의 교육협력을 통한 혁신교육생태계 강화,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미래교육 체제구축이라는 목표로 경계를 넘어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혁신교육 실현을 위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민선 7기와 함께 시작한 양평혁신교육지구의 현재까지 총사업비는 142억원으로 군이 지원한 사업비는 약 90%에 해당하는 128억 원이며, 학생 1인당 평균 사업비는 422천원으로 인근 시·군에 비해 매우 높은 편이다.   사격장이전 합의, 서울-양평고속도로 확정, 2021 경기정책공모 대상 등 군민의 생존권 확보와 행복한 환경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양평의 교육 분야에 대한 선택은 양평혁신교육지구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우리 아이들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살려 바르고 공정하고 행복한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다”라며 교육 발전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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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4
  • 양평군, 사회복지시설 90개소 대상으로 '안전점검' 실시
    <사진=양평군청>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은 최근 대두되는 화재를 비롯해 안전사고와 태풍, 집중호우와 같은 하절기 자연재해 등을 대비해 사회복지시설 9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1차 시설자체점검 후 군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주요 점검항목은 ▲(안전분야)안전교육실시여부 및 보험가입여부 ▲(소방분야)소화기구, 피난설비, 방화설비 등 ▲(재난대응) 정전대비 시설, 집중호우 대비, 혹서기 대비 등 ▲(감염병관리) 방역지침 준수 등이다.   특히,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이므로 화재 발생 시 주 이용자에 맞는 피난설비, 여름철 폭염 대비, 감염병 발생 시 대처 방안 등이 잘 되어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후 즉시 시정할 수 있는 사항은 현장에서 즉각 조치할 예정이며,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한 사항은 한국시설안전공단 등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정기적인 사회복지시설의 안전점검을 통해 각종 안전문제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거주자,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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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3
  • 양평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긴급안전점검' 실시
    <사진=양평군 제공>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은 지난 18일 시설물 안전관리실태 확인을 통한 재난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양평소방서·전기안전공사 등과 합동으로 양평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물맑은실내체육관)에 대한 시설물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9월 말까지 전 국민 70% 이상이 1차 접종을 목표로 3분기 예방접종 시행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본격적인 예방접종센터 이용자 증가와 다가오는 우기철 집중호우로 인한 시설물 피해 방지를 위해 진행됐다.   주요 점검항목은 ▲건축분야로 안전관리실태, 구조안전성, 건축마감 ▲전기분야로 안전관리, 누전·배선용 차단기, 배·분전반, 배선상태, 전기기구 및 접지 상태, 비상발전 설비, 전기, 방화구획 등 ▲소방분야로 안전관리, 소화기구, 자동소화장치, 옥내/옥외 소화전, 경보, 피난설비, 방ㅡ화설비 등 ▲기타 정전대비 시설, 거동불편자 안전시설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결과 즉시 조치 가능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 완료했으며, 시설 안전관리상태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앞으로도 군민들의 일상이 회복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신속한 백신접종을 위해 방역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며, “또한, 군민들이 코로나19 예방 접종시 불편함이 없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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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1
  • 양평군, 2020년 세입예산 1조원 넘어서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지난 18일 양평군의회 279회 제1차 정례회(본회의)에서 양평군(군수 정동균)이 제출한 “2020년 양평군 결산 승인”의 건이 최종 승인됐다.   20일 군에 따르면, 이번 결산결과는 군민들로부터 거둬들인 지방세와 지원받은 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등 보조금을 합한 금액이 무려 1조 1천5억 원 또한 편성돼 지출한 예산이 8천9백60억 원이며 사용하고 남은 순세계 잉여금 또한 7백3십4억원 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산검사는 양평군의회가 이혜원의원(대표)으로 하여금 관계전문가 4명과 함께 20여일간 세심하게 검사한 결과다.   또한 결산검사의 주목적인 수치에 대한 검사도 중요했지만 예산이 편성한대로 적정하게 사용됐는지 주민에 대한 안배나 수혜도는 얼마나 되는지에 중점을 뒀다. 일부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제279회 양평군의회 제1차 정례회의를 통해 각 부서장의 개선안을 보고받는 등 권고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보완대책이 나오기도 했다.   이제 군은 세입예산이 1조원을 넘는 상황에서 편성되는 세출예산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군의 인구증가와 함께 예산의 규모가 두드러지게 커지는 이유를 분석해 보면 국도비 지원 등 보조사업이 크게 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민선7기 들어 100억 이상의 국도비 지원 사업인 양평종합체육센터, 청소년문화의집, 농업분석센터 등 다양한 사업이 눈에 뛰게 늘었고, 최근 경기 퍼스트 공모사업에서도 대상을 수상하여 100억원의 조정교부금을 확보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결산승인은 세금을 거둬들이는 것과 더불어 편성된 예산을 적정하면서도 주민 수혜도가 많은 다양한 분야에 명확하게 투입되는 것이 중요하기에 군민의 대표기관인 군의회에 승인받는 절차를 거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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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0
  • 양평군, 양평역·갈산공원 등 곳곳에서 버스킹 공연 개최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은 6월 19일부터 8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1회에 걸쳐 갈산공원, 양평생활문화센터, 양평역 등 시내 곳곳에서 ‘매직 카펫, 길 위의 버스킹’공연이 개최된다.   (재)양평문화재단(이사장 양원모)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기존 양평시장 던킨도너츠 맞은편의 라온광장에서 와글와글 음악회로 운영하던 문화공연사업을 코로나 펜데믹 상황에 맞는 지역밀착형 버스킹 공연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예술을 접하기 힘든 군민들이 문화예술을 지속적으로 향유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 끝에 기획됐다. 공연 무대를 잃은 예술가들이 거리를 무대 삼아 버스킹 공연을 통해 군민들에게는 답답한 일상 속 자극과 치유를 제공하고 예술가들에게는 본연의 예술성을 표출할 무대를 회복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예술단체는 예술진흥 공모지원 사업을 통해 1차 서류심사, 2차 외부심사 과정을 거쳐 강상두레패, 마네트, 상사화, 디렉터컴퍼니 이한 등 총 9개 단체가 선정됐다. 공연장이 아닌 양평 곳곳의 다양한 장소의 길 위에서 버스킹으로 공연이 펼쳐지며, 자세한 일정과 장소는 양평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블로그(www.ypc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올해 버스킹 사업을 통해 문화접근성 확대와 문화향유권 신장 및 문화격차가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기대한다”며, “양평 곳곳에서 펼쳐질 버스킹을 통해 새로운 거리예술문화 활성화되고 양평의 다양한 장소가 문화향유가 가능한 문화공간으로 발굴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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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7
  • 양평군, 물맑은시장 '청개구리마켓' 재개장
    <사진=양평군 제공>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 물맑은시장이 지난 12일 양평물맑은시장 쉼터에서 청개구리마켓 재개장식을 가졌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 날 개장식에는 정동균 양평군수, 전진선 양평군의회 의장, 김선교 여주양평국회의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강영욱 하남센터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청개구리마켓은 양평물맑은시장에 차 없는 거리 조성을 목표로 2019년 상생발전형 경기공유마켓으로 개장했고, 사업종료 후 양평물맑은시장 상인회에서 자체적으로 유지되어오다 작년 코로나19 여파로 잠정중단 됐다. 이후 2020년 11월 양평물맑은상권이 상권르네상스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구간확대, 마켓부스 디자인 개발, 청개구리특화골목조성 등 기존 마켓보다 한층 더 발전시켜 운영 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상권르네상스사업’은 전통시장, 상인, 지역주민, 민간단체 등 지역 각계각층이 참여한 민간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시장 및 상권 활성화 할 수 있는 자생력을 마련하는 것이 주된 목표다. 이번 청개구리마켓 재개장으로 지역민과 관광객이 상권으로 다시 유입되고 유동인구가 증가할 수 있는 발판과 전통시장 상인, 지역민 모두가 마켓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으며, 차 없는 거리조성과 상권활성화의 밑거름이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양평물맑은시장이 청개구리마켓 재개장을 통해 코로나19 이전 지역민과 관광객이 시장으로 밀려들어왔던 활기찬 시장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며, “양평물맑은시장과 청개구리마켓의 조화로운 상권 형성을 통해 중심상권 기능은 강화되고 관광형 상권으로 성장해 양평군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날 마켓에는 지역 농민 및 수공예가, 먹거리 셀러가 참여했으며, 향후 양평의 대표 프리마켓으로 정착해 외부 관광객의 주말 주요 관광지로 발전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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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5
  • 양평농협, 양평 친환경농산물 유통센터 사용수익허가 운영주체로 선정
    ▲양평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전경 / 양평군 제공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은 양평읍 대흥리 소재 양평 친환경농산물 유통센터(현 양평공사 운영)의 사용수익허가 운영주체 공개모집 결과 2개 업체가 신청, 지난 6월 8일 사업계획서 발표를 통한 엄정한 평가를 거쳐 양평농협이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는 친환경농산물의 생산, 유통, 소비의 선순환 체계구축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증대 및 소비자의 안전한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해 관내에서 생산되는 친환경농산물의 수매‧포장‧가공‧전처리‧보관‧수송‧판매, 학교급식 및 공공급식용 친환경농산물 식재료 공급, 친환경농산물 수매사업 등의 전반적인 사무를 맡고 있다.   이번에 운영주체로 선정된 양평농협은 인수인계 T/F팀을 구성해 6월부터 본격적인 인수인계에 들어가 8월 이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전망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이번 운영주체로 선정된 양평농협은 농산물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협동조합으로 관내 친환경농업인과의 유기적인 상생과 협력을 통해 친환경농산물 수매와 유통사업 등 사무를 적극 추진함은 물론, 공공성과 공익적 기능을 원활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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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0
  • 양평군, 공공미술 프로젝트 '양강이야기' 사업 완료
    ▲'양강이야기’ 공공 조형물 작품_대사공들 / 양평군 제공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은 지난해 8월부터 추진해 온 공공미술 프로젝트 '양강이야기'사업을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설 자리를 잃어 어려움을 겪은 예술인들의 고용 창출을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한국미술협회 양평지부의 38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양평을 배경으로 한 소설 ‘여울넘이’의 챕터별 주제를 표현한 9개 미술 작품을 양근천변 산책로 일원에 설치했다.   소설 ‘여울넘이’는 조선 18대 왕 현종의 어머니인 왕대비의 국상을 맞이해 뱃길로 대여(大輿) 운반을 위해 뱃길을 가로 막는 대탄바위를 없애려는 사람들과 남한강과 그 바위에 기대어 살아가는 양근 지역 사람들의 갈등이 이야기의 큰 줄거리다.   첫 번째 작품인 ‘세곡선’은 기존 와글와글음악회 공연장의 노후된 계단을 보수하며 중앙 부분에 세곡선 배와 강을 표현한 트릭 아트 작품으로 김태규, 강윤정, 곽광분, 표찬용, 김창환, 김태걸, 배상욱, 신창섭, 안치홍, 정충일, 황한나 작가가 참여했다.   두 번째 작품인 ‘속빈 거북’은 견고한 재질과 형형색색의 타일로 제작된 작품으로 비탈길을 오르는 거북이의 모습에서 오늘날의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의지와 내일을 향한 묵직한 희망을 감상할 수 있다. 강성봉 김경희 정경수 작가가 참여했다.   세 번째 작품은 ‘동패와 단패’로 소설 속 주인공인 동패와 단패의 만남을 주제로 한개의 장면을 3개의 레이어로 구성, 작품을 멀리서 바라볼 때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어 관람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최병춘, 안문훈, 홍명숙 작가가 참여했다.   네 번째 작품인 ‘나그막’은 소설 속 나그막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철판을 커팅한 후 컬러풀한 색상을 도색해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최용대, 구명회 작가가 참여했다.   다섯 번째 작품은 ‘대사공들’이다. 나무쐐기를 이용하는 조각 기법으로 화강암 조각에 당대 고난에 찌든 민중들의 삶의 얼굴을 현실감있게 표현했다. 이정수, 이태경, 윤현경, 조명숙 작가가 참여했다.   여섯 번째 작품인 ‘거슬러 오르는 사람들’은 물고기들이 선단을 보호하며 인도하는 장면을 스테인레스 스틸 조각 작품을 통해 역동적으로 형상화했다. 정하응, 최운영, 최옥경 작가가 참여했다.   일곱 번째 작품인 ‘대탄바위 사람들’은 대탄 바위를 부수는 석공과 군졸들, 그리고 이에 분노하고 좌절하는 지역민들의 모습을 세 장면으로 나눠 표현했다. 안경문, 이윤호, 김상섭, 정일랑, 이우설 작가가 참여했다.   여덟 번째 작품 ‘낭청정동설’은 양강(남한강)의 물줄기가 힘차게 튀어오르는 형상을 푸른색 물결과 돌, 바위 등으로 표현한 대형 부조 벽화 작품이다. 박초승, 박기성, 김영대 작가가 참여했다.   아홉 번째 작품 ‘총호사의 고민’은 오봉일월도를 응용해 표현한 벽화 작품으로 쌀과 항아리를 실은 세곡선이 거친 파도를 헤쳐 나가는 모습을 담았다. 장은숙, 염기현 작가가 참여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이번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경제적 도움은 물론, 침체된 사회적 분위기가 개선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살아 숨쉬는 다양한 문화예술사업을 통해 문화예술도시 양평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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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군
    2021-06-09
  • 양평군, 배수펌프장 일제 점검 및 시운전 실시
    <사진=양평군 제공>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은 지난 6월 1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간 여름철 자연재난을 대비해 관내 배수펌프장 10개 소에 대한 일제 점검 및 시운전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지난 8일에는 이계환부군수 비롯한 도시건설국장, 안전총괄과장 등의 관련공무원과 양평군 지역자율방재단 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대2배수펌프장 시운전을 실시했으며, 현장 시운전과 함께 CCTV를 활용한 재난상황실 원격제어운전으로 배수펌프장의 성능을 테스트 했다.   이계환 부군수는 “이번 점검은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국지적 집중호우에 대비한 것으로 시설물을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실시했다”며, “배수펌프장은 집중호우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방재시설물로 지속적인 점검과 철저한 상황관리를 통해 신속하게 가동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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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9
  • 양평문화재단, ‘2021 경기 에코뮤지엄 조성’ 공모 선정 ... 사업비 5천만 원 받아
    ▲양평문화재단 전경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문화재단은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2021 경기 에코뮤지엄 조성’ 공모사업 중 한강수계 권역 에코뮤지엄 조성 분야에 선정돼 사업비 5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8일 밝혔다.    ‘경기 에코뮤지엄’은 경기문화재단이 2016년부터 진행해 온 경기만 권역의 역사·문화·생태자원 발굴, 대안적 지역 활성화 사업으로, 올해는 기존의 ‘경기만 에코뮤지엄’ 사업에서 보다 지역적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해 경기도 동부권역(한강수계)까지 포함된다.   양평은 대표적인 한강수계지역으로 북한강과 남한강이 북남으로 경계를 이뤄 풍광이 뛰어나고 공기가 맑아 예술가들에게 매력적인 도시로 유명하다. 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는 성리학, 동학, 서학(천주학)의 주요 거점이었으며, 항일 독립운동의 주요 발상지이기도 하다.   올해 양평에서 추진되는 에코뮤지엄 시범사업의 명칭은 경기 동부형 에코뮤지엄을 조성하는 ‘양강 에코뮤지엄 <사람·물·시장> 기억프로젝트’다.   양평군의 문화와 역사, 설화, 인물 등 유·무형 문화자원의 발굴과 재해석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생태·역사·문화 도시를 일궈나가겠다는 사업계획을 담고 있으며, 주요 사업장소는 양강섬 · 떠드렁섬 · 양근성지 · 양평물맑은시장(양평오일장) 등으로 양평의 역사와 이야기·사람·문화를 품고 있는 양평 지역의 주요 자산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양평군(군수 정동균)에서 추진 중인 ‘그린 뉴딜’ 정책과 함께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를 만드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양평문화재단은 시범사업을 통해 에코뮤지엄 콘텐츠 발굴과 수집 작업을 진행하고, 지역민과 문화기획자로 구성된 에코뮤지엄 활동가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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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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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군, 2021년 양평혁신교육지구 권역별 찾아가는 사업 설명회 개최
    <사진=양평군 제공>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 혁신교육협력센터는 지난 18일 청운면을 시작으로 2021년 양평혁신교육지구 권역별 찾아가는 설명회 및 정담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집사광익(集思廣益 : 여러사람의 지혜를 모아 더 큰 이익을 도모함)이라는 부제로 총 14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되며, 정동균 군수를 비롯해 김현철 양평교육지원청 교육장, 학교관계자 및 학부모님들이 참석해 양평혁신교육지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양평의 아이들과 학부모가 공감하고 만족하는 양평형 교육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지난 3월에 경기도교육청과 ‘혁신교육지구 시즌Ⅲ’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협약에 따라 21년부터 25년까지 5년의 기간 동안 운영된다.   또한, 양평교육지원청과 2021년 양평혁신교육지구 시즌Ⅲ 부속합의를 체결해 지역교육 거버넌스를 통한 교육자치실현과 학교와 마을의 교육협력을 통한 혁신교육생태계 강화,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미래교육 체제구축이라는 목표로 경계를 넘어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혁신교육 실현을 위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민선 7기와 함께 시작한 양평혁신교육지구의 현재까지 총사업비는 142억원으로 군이 지원한 사업비는 약 90%에 해당하는 128억 원이며, 학생 1인당 평균 사업비는 422천원으로 인근 시·군에 비해 매우 높은 편이다.   사격장이전 합의, 서울-양평고속도로 확정, 2021 경기정책공모 대상 등 군민의 생존권 확보와 행복한 환경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양평의 교육 분야에 대한 선택은 양평혁신교육지구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우리 아이들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살려 바르고 공정하고 행복한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다”라며 교육 발전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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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4
  • 양평군, 사회복지시설 90개소 대상으로 '안전점검' 실시
    <사진=양평군청>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은 최근 대두되는 화재를 비롯해 안전사고와 태풍, 집중호우와 같은 하절기 자연재해 등을 대비해 사회복지시설 9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1차 시설자체점검 후 군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주요 점검항목은 ▲(안전분야)안전교육실시여부 및 보험가입여부 ▲(소방분야)소화기구, 피난설비, 방화설비 등 ▲(재난대응) 정전대비 시설, 집중호우 대비, 혹서기 대비 등 ▲(감염병관리) 방역지침 준수 등이다.   특히,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이므로 화재 발생 시 주 이용자에 맞는 피난설비, 여름철 폭염 대비, 감염병 발생 시 대처 방안 등이 잘 되어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후 즉시 시정할 수 있는 사항은 현장에서 즉각 조치할 예정이며,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한 사항은 한국시설안전공단 등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정기적인 사회복지시설의 안전점검을 통해 각종 안전문제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거주자,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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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3
  • 양평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긴급안전점검' 실시
    <사진=양평군 제공>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은 지난 18일 시설물 안전관리실태 확인을 통한 재난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양평소방서·전기안전공사 등과 합동으로 양평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물맑은실내체육관)에 대한 시설물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9월 말까지 전 국민 70% 이상이 1차 접종을 목표로 3분기 예방접종 시행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본격적인 예방접종센터 이용자 증가와 다가오는 우기철 집중호우로 인한 시설물 피해 방지를 위해 진행됐다.   주요 점검항목은 ▲건축분야로 안전관리실태, 구조안전성, 건축마감 ▲전기분야로 안전관리, 누전·배선용 차단기, 배·분전반, 배선상태, 전기기구 및 접지 상태, 비상발전 설비, 전기, 방화구획 등 ▲소방분야로 안전관리, 소화기구, 자동소화장치, 옥내/옥외 소화전, 경보, 피난설비, 방ㅡ화설비 등 ▲기타 정전대비 시설, 거동불편자 안전시설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결과 즉시 조치 가능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 완료했으며, 시설 안전관리상태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앞으로도 군민들의 일상이 회복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신속한 백신접종을 위해 방역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며, “또한, 군민들이 코로나19 예방 접종시 불편함이 없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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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1
  • 양평군, 2020년 세입예산 1조원 넘어서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지난 18일 양평군의회 279회 제1차 정례회(본회의)에서 양평군(군수 정동균)이 제출한 “2020년 양평군 결산 승인”의 건이 최종 승인됐다.   20일 군에 따르면, 이번 결산결과는 군민들로부터 거둬들인 지방세와 지원받은 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등 보조금을 합한 금액이 무려 1조 1천5억 원 또한 편성돼 지출한 예산이 8천9백60억 원이며 사용하고 남은 순세계 잉여금 또한 7백3십4억원 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산검사는 양평군의회가 이혜원의원(대표)으로 하여금 관계전문가 4명과 함께 20여일간 세심하게 검사한 결과다.   또한 결산검사의 주목적인 수치에 대한 검사도 중요했지만 예산이 편성한대로 적정하게 사용됐는지 주민에 대한 안배나 수혜도는 얼마나 되는지에 중점을 뒀다. 일부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제279회 양평군의회 제1차 정례회의를 통해 각 부서장의 개선안을 보고받는 등 권고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보완대책이 나오기도 했다.   이제 군은 세입예산이 1조원을 넘는 상황에서 편성되는 세출예산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군의 인구증가와 함께 예산의 규모가 두드러지게 커지는 이유를 분석해 보면 국도비 지원 등 보조사업이 크게 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민선7기 들어 100억 이상의 국도비 지원 사업인 양평종합체육센터, 청소년문화의집, 농업분석센터 등 다양한 사업이 눈에 뛰게 늘었고, 최근 경기 퍼스트 공모사업에서도 대상을 수상하여 100억원의 조정교부금을 확보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결산승인은 세금을 거둬들이는 것과 더불어 편성된 예산을 적정하면서도 주민 수혜도가 많은 다양한 분야에 명확하게 투입되는 것이 중요하기에 군민의 대표기관인 군의회에 승인받는 절차를 거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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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0
  • 양평군, 양평역·갈산공원 등 곳곳에서 버스킹 공연 개최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은 6월 19일부터 8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1회에 걸쳐 갈산공원, 양평생활문화센터, 양평역 등 시내 곳곳에서 ‘매직 카펫, 길 위의 버스킹’공연이 개최된다.   (재)양평문화재단(이사장 양원모)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기존 양평시장 던킨도너츠 맞은편의 라온광장에서 와글와글 음악회로 운영하던 문화공연사업을 코로나 펜데믹 상황에 맞는 지역밀착형 버스킹 공연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예술을 접하기 힘든 군민들이 문화예술을 지속적으로 향유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 끝에 기획됐다. 공연 무대를 잃은 예술가들이 거리를 무대 삼아 버스킹 공연을 통해 군민들에게는 답답한 일상 속 자극과 치유를 제공하고 예술가들에게는 본연의 예술성을 표출할 무대를 회복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예술단체는 예술진흥 공모지원 사업을 통해 1차 서류심사, 2차 외부심사 과정을 거쳐 강상두레패, 마네트, 상사화, 디렉터컴퍼니 이한 등 총 9개 단체가 선정됐다. 공연장이 아닌 양평 곳곳의 다양한 장소의 길 위에서 버스킹으로 공연이 펼쳐지며, 자세한 일정과 장소는 양평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블로그(www.ypc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올해 버스킹 사업을 통해 문화접근성 확대와 문화향유권 신장 및 문화격차가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기대한다”며, “양평 곳곳에서 펼쳐질 버스킹을 통해 새로운 거리예술문화 활성화되고 양평의 다양한 장소가 문화향유가 가능한 문화공간으로 발굴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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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7
  • 양평군, 물맑은시장 '청개구리마켓' 재개장
    <사진=양평군 제공>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 물맑은시장이 지난 12일 양평물맑은시장 쉼터에서 청개구리마켓 재개장식을 가졌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 날 개장식에는 정동균 양평군수, 전진선 양평군의회 의장, 김선교 여주양평국회의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강영욱 하남센터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청개구리마켓은 양평물맑은시장에 차 없는 거리 조성을 목표로 2019년 상생발전형 경기공유마켓으로 개장했고, 사업종료 후 양평물맑은시장 상인회에서 자체적으로 유지되어오다 작년 코로나19 여파로 잠정중단 됐다. 이후 2020년 11월 양평물맑은상권이 상권르네상스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구간확대, 마켓부스 디자인 개발, 청개구리특화골목조성 등 기존 마켓보다 한층 더 발전시켜 운영 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상권르네상스사업’은 전통시장, 상인, 지역주민, 민간단체 등 지역 각계각층이 참여한 민간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시장 및 상권 활성화 할 수 있는 자생력을 마련하는 것이 주된 목표다. 이번 청개구리마켓 재개장으로 지역민과 관광객이 상권으로 다시 유입되고 유동인구가 증가할 수 있는 발판과 전통시장 상인, 지역민 모두가 마켓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으며, 차 없는 거리조성과 상권활성화의 밑거름이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양평물맑은시장이 청개구리마켓 재개장을 통해 코로나19 이전 지역민과 관광객이 시장으로 밀려들어왔던 활기찬 시장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며, “양평물맑은시장과 청개구리마켓의 조화로운 상권 형성을 통해 중심상권 기능은 강화되고 관광형 상권으로 성장해 양평군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날 마켓에는 지역 농민 및 수공예가, 먹거리 셀러가 참여했으며, 향후 양평의 대표 프리마켓으로 정착해 외부 관광객의 주말 주요 관광지로 발전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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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5
  • 양평농협, 양평 친환경농산물 유통센터 사용수익허가 운영주체로 선정
    ▲양평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전경 / 양평군 제공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은 양평읍 대흥리 소재 양평 친환경농산물 유통센터(현 양평공사 운영)의 사용수익허가 운영주체 공개모집 결과 2개 업체가 신청, 지난 6월 8일 사업계획서 발표를 통한 엄정한 평가를 거쳐 양평농협이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는 친환경농산물의 생산, 유통, 소비의 선순환 체계구축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증대 및 소비자의 안전한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해 관내에서 생산되는 친환경농산물의 수매‧포장‧가공‧전처리‧보관‧수송‧판매, 학교급식 및 공공급식용 친환경농산물 식재료 공급, 친환경농산물 수매사업 등의 전반적인 사무를 맡고 있다.   이번에 운영주체로 선정된 양평농협은 인수인계 T/F팀을 구성해 6월부터 본격적인 인수인계에 들어가 8월 이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전망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이번 운영주체로 선정된 양평농협은 농산물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협동조합으로 관내 친환경농업인과의 유기적인 상생과 협력을 통해 친환경농산물 수매와 유통사업 등 사무를 적극 추진함은 물론, 공공성과 공익적 기능을 원활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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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0
  • 양평군, 공공미술 프로젝트 '양강이야기' 사업 완료
    ▲'양강이야기’ 공공 조형물 작품_대사공들 / 양평군 제공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은 지난해 8월부터 추진해 온 공공미술 프로젝트 '양강이야기'사업을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설 자리를 잃어 어려움을 겪은 예술인들의 고용 창출을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한국미술협회 양평지부의 38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양평을 배경으로 한 소설 ‘여울넘이’의 챕터별 주제를 표현한 9개 미술 작품을 양근천변 산책로 일원에 설치했다.   소설 ‘여울넘이’는 조선 18대 왕 현종의 어머니인 왕대비의 국상을 맞이해 뱃길로 대여(大輿) 운반을 위해 뱃길을 가로 막는 대탄바위를 없애려는 사람들과 남한강과 그 바위에 기대어 살아가는 양근 지역 사람들의 갈등이 이야기의 큰 줄거리다.   첫 번째 작품인 ‘세곡선’은 기존 와글와글음악회 공연장의 노후된 계단을 보수하며 중앙 부분에 세곡선 배와 강을 표현한 트릭 아트 작품으로 김태규, 강윤정, 곽광분, 표찬용, 김창환, 김태걸, 배상욱, 신창섭, 안치홍, 정충일, 황한나 작가가 참여했다.   두 번째 작품인 ‘속빈 거북’은 견고한 재질과 형형색색의 타일로 제작된 작품으로 비탈길을 오르는 거북이의 모습에서 오늘날의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의지와 내일을 향한 묵직한 희망을 감상할 수 있다. 강성봉 김경희 정경수 작가가 참여했다.   세 번째 작품은 ‘동패와 단패’로 소설 속 주인공인 동패와 단패의 만남을 주제로 한개의 장면을 3개의 레이어로 구성, 작품을 멀리서 바라볼 때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어 관람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최병춘, 안문훈, 홍명숙 작가가 참여했다.   네 번째 작품인 ‘나그막’은 소설 속 나그막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철판을 커팅한 후 컬러풀한 색상을 도색해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최용대, 구명회 작가가 참여했다.   다섯 번째 작품은 ‘대사공들’이다. 나무쐐기를 이용하는 조각 기법으로 화강암 조각에 당대 고난에 찌든 민중들의 삶의 얼굴을 현실감있게 표현했다. 이정수, 이태경, 윤현경, 조명숙 작가가 참여했다.   여섯 번째 작품인 ‘거슬러 오르는 사람들’은 물고기들이 선단을 보호하며 인도하는 장면을 스테인레스 스틸 조각 작품을 통해 역동적으로 형상화했다. 정하응, 최운영, 최옥경 작가가 참여했다.   일곱 번째 작품인 ‘대탄바위 사람들’은 대탄 바위를 부수는 석공과 군졸들, 그리고 이에 분노하고 좌절하는 지역민들의 모습을 세 장면으로 나눠 표현했다. 안경문, 이윤호, 김상섭, 정일랑, 이우설 작가가 참여했다.   여덟 번째 작품 ‘낭청정동설’은 양강(남한강)의 물줄기가 힘차게 튀어오르는 형상을 푸른색 물결과 돌, 바위 등으로 표현한 대형 부조 벽화 작품이다. 박초승, 박기성, 김영대 작가가 참여했다.   아홉 번째 작품 ‘총호사의 고민’은 오봉일월도를 응용해 표현한 벽화 작품으로 쌀과 항아리를 실은 세곡선이 거친 파도를 헤쳐 나가는 모습을 담았다. 장은숙, 염기현 작가가 참여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이번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경제적 도움은 물론, 침체된 사회적 분위기가 개선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살아 숨쉬는 다양한 문화예술사업을 통해 문화예술도시 양평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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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9
  • 양평군, 배수펌프장 일제 점검 및 시운전 실시
    <사진=양평군 제공>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은 지난 6월 1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간 여름철 자연재난을 대비해 관내 배수펌프장 10개 소에 대한 일제 점검 및 시운전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지난 8일에는 이계환부군수 비롯한 도시건설국장, 안전총괄과장 등의 관련공무원과 양평군 지역자율방재단 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대2배수펌프장 시운전을 실시했으며, 현장 시운전과 함께 CCTV를 활용한 재난상황실 원격제어운전으로 배수펌프장의 성능을 테스트 했다.   이계환 부군수는 “이번 점검은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국지적 집중호우에 대비한 것으로 시설물을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실시했다”며, “배수펌프장은 집중호우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방재시설물로 지속적인 점검과 철저한 상황관리를 통해 신속하게 가동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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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9
  • 양평문화재단, ‘2021 경기 에코뮤지엄 조성’ 공모 선정 ... 사업비 5천만 원 받아
    ▲양평문화재단 전경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문화재단은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2021 경기 에코뮤지엄 조성’ 공모사업 중 한강수계 권역 에코뮤지엄 조성 분야에 선정돼 사업비 5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8일 밝혔다.    ‘경기 에코뮤지엄’은 경기문화재단이 2016년부터 진행해 온 경기만 권역의 역사·문화·생태자원 발굴, 대안적 지역 활성화 사업으로, 올해는 기존의 ‘경기만 에코뮤지엄’ 사업에서 보다 지역적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해 경기도 동부권역(한강수계)까지 포함된다.   양평은 대표적인 한강수계지역으로 북한강과 남한강이 북남으로 경계를 이뤄 풍광이 뛰어나고 공기가 맑아 예술가들에게 매력적인 도시로 유명하다. 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는 성리학, 동학, 서학(천주학)의 주요 거점이었으며, 항일 독립운동의 주요 발상지이기도 하다.   올해 양평에서 추진되는 에코뮤지엄 시범사업의 명칭은 경기 동부형 에코뮤지엄을 조성하는 ‘양강 에코뮤지엄 <사람·물·시장> 기억프로젝트’다.   양평군의 문화와 역사, 설화, 인물 등 유·무형 문화자원의 발굴과 재해석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생태·역사·문화 도시를 일궈나가겠다는 사업계획을 담고 있으며, 주요 사업장소는 양강섬 · 떠드렁섬 · 양근성지 · 양평물맑은시장(양평오일장) 등으로 양평의 역사와 이야기·사람·문화를 품고 있는 양평 지역의 주요 자산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양평군(군수 정동균)에서 추진 중인 ‘그린 뉴딜’ 정책과 함께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를 만드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양평문화재단은 시범사업을 통해 에코뮤지엄 콘텐츠 발굴과 수집 작업을 진행하고, 지역민과 문화기획자로 구성된 에코뮤지엄 활동가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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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군
    2021-06-08
  • 양평군, 청소년회 통합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진=양평군 제공>    - 양평군, 양평군의회, 양평교육지원청에서 각각 운영하던 청소년 기구 통합 -  - 경기도내 최초, 청소년참여활동 학생생활기록부 기재 가능 -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은 지난 4일 양평군의회, 경기도 양평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기관별로 운영하던 청소년 활동을 하나로 통합하는 ‘양평군 청소년회’를 출범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통합된 청소년참여기구는 청소년참여위원회(양평군), 청소년의회(양평군의회), 청소년교육의회(양평교육지원청) 등 3개 청소년 기구다.   그간 유사한 활동이 기구별로 각각 운영되며 추진 기관에 따라 학생생활기록부 기재가 상이해 불만이었던 청소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결과로 통합된 ‘양평군 청소년회’에서 활동에 참여 시 경기도 양평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학생생활기록부에 기재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청소년참여워원회의 생활기록부 기재는 청소년참여활동의 숙업사업으로 경기도 내 31개 시·군에서 최초로 전국에서도 매우 드문 사례다. 이에 따라 군청 청소년팀과 군의회 의사팀,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 학교자치팀이 청소년회 모집 홍보, 체험학습 추진, 청소년회 활동 등을 함께 진행할 예정으로 앞으로 청소년 자치활동 중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청소년의 목소리가 양평군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통합운영하는 양평군 청소년회를 환영하다”라며, “청소년은 양평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재산으로 3개 기관의 따뜻한 동행 속에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 청소년회’의 출범에 따라 6월 중 청소년회 교육의회 위원을 공개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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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8
  • 양평군, 여름 행락철 맞아 야영장 집중점검 실시
    <사진=양평군청>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이 야영객이 증가하는 여름 행락철 시즌을 맞아 6월 7일부터 25일까지 3주간 관내 야영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야영객이 증가함에 따라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양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으로 5인이상 집합금지 준수, 화재 예방기준, 전기 사용 기준, 가스 사용 기준, 대피 관련기준, 질서 유지 및 안전사고 예방기준, 위생 기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야영장 화재⦁질식사고 예방을 위해 관할 소방서와 소화기구 및 대피로 확보 등 소방안전 분야를 확인하고 야영장 안전관리에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 현지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하게 된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따뜻해진 날씨와 사회적 유행 등으로 야영객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한 관광도시 양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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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7
  • 양평군 양동쌍학시장, '상생발전형 경기공유마켓'으로 개장
    <사진=양평군 제공>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 양동쌍학시장은 경기도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인 ‘상생발전형 경기공유마켓 육성사업’의 공모에 선정된 후 지난 4일 정동균 양평군수, 전진선 양평군의회 의장 및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이홍우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가졌다.   ‘상생발전형 경기공유마켓 육성사업’은 지역 각계각층의 참여와 지역특화 콘텐츠가 가미된 특화마켓을 조성해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의 확충을 통해 유동인구를 증대하고 전통시장 상권을 재생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날 개장식에서 쌍학시장은 기존 민속 5일장과 연계해 부추 등 양동면 고유의 특산물을 활용한 특화마켓과 소공예품 판매 부스 등이 배치돼 전통시장 상권 전체를 마켓의 장으로 활용, 방문객을 위한 특색있는 볼거리를 통해 양평군 동부권의 거점시장으로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경기공유마켓 IN 양동쌍학시장의 특화마켓을 통해 과거 여주, 이천, 원주를 아울렀던 전통시장으로 재생할 기반이 갖춰줬다”며, “경기도 동부권의 거점시장으로 성장해 양평군 균형발전을 이루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동쌍학시장은 양평물맑은시장·양수리전통시장·용문천년시장에 이어 2019년 7월 정식 등록된 동부권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상권 재생을 위한 지역민의 단합을 통해 민속 5일장의 장날 변경(3,8일 → 4,9일), 상인대학 수료를 통한 상인 마인드 교육 등을 통해 전통시장 재생을 위한 내실을 갖춰 2021년 경기도의 상생발전형 경기공유마켓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향후 경기도 동부권과 강원도를 연계하는 물산의 집합장소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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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7
  • 양평군, 용문농협과 주산지일관기계화사업(장기임대) 계약체결
    <사진=양평군 제공>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은 지난 1일 용문농협과 주산지일관기계화사업(장기임대) 계약체결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주산지일관기계화사업은 용문농협이 고가의 농기계를 장기임대해 조합원을 대상으로 소정의 대행료를 받고 농작업 대행을 해주는 사업으로, 감자, 양파, 콩, 들깨, 참깨등의 작물을 재배하는 조합원을 대상으로 약 37ha의 면적을 대행해 시행할 예정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이번 사업으로 고령화 되는 농업인구, 부족한 노동력 등의 문제를 일정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다른 지역농협에서도 농민들을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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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6
  • 양평군, 삼산보건진료소 준공식 개최
    <사진=양평군 제공>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은 지난 31일 양동면 삼산리에 삼산보건진료소를 신축하고 보건진료소 광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정동균 양평군수, 전진선 양평군의회 의장 및 송요찬 부의장, 이혜원 의원, 이종인·전승희 경기도의회 의원, 양동면 각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1부 내빈소개 및 경과보고와 정 군수의 기념사 및 내외귀빈의 축사와 2부는 테이프 컷팅 및 시설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삼산보건진료소는 양동면 도소리길 33번지에 약 163㎡ 지상 1층의 규모로 진료실, 건강증진실, 화장실, 숙소 등으로 구성되어 앞으로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의회 의장은 “진료소에 진료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욕구에 맞는 건강증진실 운영에 대해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코로나19 상황이 좋아지면 우리 지역에 맞는 프로그램이 활성화 되었으면 한다”고 활발한 진료소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삼산보건진료소 신축으로 그동안 취약한 의료 환경을 해소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양동면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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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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