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7(월)

지역뉴스
Home >  지역뉴스  >  양평군

실시간뉴스
  • 양평군, '2021년 양평 물소리길 비대면 가을 걷기여행' 개최
      <사진=양평군 제공>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물맑은 양평군이 오는 10월 9일부터 9일간 자연과 소통하는 ‘양평 물소리길 가을 걷기여행 쉼(休)’이 개최한다.   26일 군에 따르면, 지난 4월 봄맞이 비대면 걷기여행에 이어 두 번째인 이번 가을 걷기여행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상황 하에 개회식 없이 철저한 비대면 자율적 참여로 진행된다.   전 구간 55.8㎞로 조성된 물소리길은 총 6개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각 코스마다 경의중앙전철의 역에서 역으로 시작과 끝을 이루기 때문에 누구나 접근이 용이하다. 양수역에서 1코스를 시작으로 신원, 아신, 양평, 원덕, 용문역을 지나 마지막 6코스인 용문산관광지를 끝으로 전 코스를 마친다.   단풍과 황금빛의 오곡으로 뒤덮인 청명한 가을을 감상하기에 55.8㎞는 너무도 짧은 듯하나 각 코스마다 이야깃거리와 함께 좋은 추억을 제공할 만한 물소리길만의 숨은 매력이 있다. 물소리길 홈페이지를 통해 코스별 가이드를 숙지할 수 있다.   이번 가을 걷기여행은 각 코스마다 두 번의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인증대를 만날 수 있다. 스탬프북을 미리 준비하지 못했다면 전자인증시스템을 이용한 스마트폰 간편 인증도 가능하다.   6개 코스 완주자에게는 특별 완주증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행사 기간 스탬프북 소지자에게는 양평군 군립미술관, 몽양기념관, 황순원소나기마을, 곤충박물관 무료입장, 세미원 관광지 이용할인이 제공되기도 한다.   이밖에 양평군은 건강과 환경, 두 마리의 토끼를 잡기 위한 물소리길 플로깅(pick up+jogging)실천을 통해 모든 참여자에게 양평군 종량제 봉투를 제공, 노(no)쓰레기 참여를 유도한다.   이번 걷기여행에서는 스탬프북 사전신청을 통한 우편수령이 가능하다. 또한 1코스가 시작되는 양수역(2번출구) 앞에서 물소리길 안내소가 마련된다. 모든 참여자에게 물소리길 손수건, 물맑은양평水, 스탬프북, 코스지도 및 양평군 종량제봉투를 현장에서 배부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문화관광과, 물소리길센터 또는 물소리길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자연과 사람 중심의 그린산소 도보여행길을 지향하는 물맑은 양평에서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의 피로감을 잠시 내려놓고 자연과 소통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가을여행이 되길 바란다”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도보여행객의 개인기본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 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양평군
    2021-09-26
  • 정동균 양평군수, 군사시설 관련 국회 국방위에 건의
    <사진=양평군 제공>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정동균 양평군수는 지난 16일 국회를 방문해 양평군 관내 군사시설 관련한 현안사항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 했다.   17일 군에 따르면, 정 군수는 국회 국방위원회 기동민, 김민기 의원을 차례로 만나 오랜 기간 주민 현안문제로 존치되어 오다 최근(2021.2.9.) 극적으로 체결된 ‘양평종합훈련장 갈등해소 이행 합의각서’(이하 이행 합의각서)에 의해 다시 양평 군민의 품으로 돌아올 준비를 하고 있는 ‘양평종합훈련장(용문산 사격장)’ 이전사업과 양평군 지평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으로 현재 군(軍)과 협의추진 중인 ‘지평리 전술훈련장’ 환원사업에 대해 힘써줄 것을 거급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약475만㎡에 달하는 양평종합훈련장(용문산 사격장) 폐쇄‧이전과 관련해 민(民)․관(官)․군(軍)이 상생협력을 위해 체결한 이행 합의각서내용이 어떠한 흔들림 없이 순조롭게 추진되어 조기에 양평종합훈련장이 이전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지역발전의 큰 기폭재가 될 지평리 전술훈련장 환원을 위해 금년 내 국‧공유지 이전절차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군(軍) 관계부서의 적극적인 행정절차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군사시설 현안사항 해결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되고 있다.    정동균 군수는 “양평군 관내 군사시설로 인한 지역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군(軍)의 안정적인 훈련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국방부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상생협력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끊임없는 대화와 합의의 노력으로 지난 ‘이행 합의각서’가 체결된 후 양평종합훈련장 이전과 지평리 전술훈련장 환원이 순조롭게 추진되어 가고 있듯, 향후 민․관․군의 지속적인 행정소통과 더불어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로 군사시설 관련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양평군
    2021-09-17
  • 양평군, '2021 경기도지사기 어울림 축구대회' 개최
    <사진=양평군 제공>   - 16일, 양평군-경기도축구협회 업무협약(MOU) 체결 - - 정동균 군수, "코로나19 확산 방지 ... 안전한 대회 유치에 최선" -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은 16일, 군수집무실에서 경기도축구협회와 2021 경기도지사기 어울림 축구대회 유치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21년 경기도지사기 어울림 축구대회는 양평군 관내 공공체육시설(축구장) 활용한 스포츠 마케팅으로 연령별(단일클럽, K-7, 여성, 유소년, 30대~70대) 경기도 내 200개 팀이 참가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정동균(양평군수), 이석재(경기도축구협회장), 김덕호 양평군축구협회장을 비롯한 체육 관계자 및 경기도축구협회 임원 등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모든 참석자(선수, 임원, 관계자) 백신 2차 접종확인, 코로나 검사결과 등 사전 준비로 안전하게 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경기도지사기 어울림 축구대회로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관내 숙박업소 및 음식점 등 소상공인들에게 활력 및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및 코로나 검사 등 사전준비해 보다 안전하게 대회를 유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양평군
    2021-09-16
  • 양평, 양수리전통시장 민속 5일장 확대 이전
    <사진=양평군 제공>   - 기존 장소보다 약 3배 이상 장꾼들이 참여 ... "쾌적한 민속 5일장 환경조성" - - 정동균 군수, "양수리전통시장 및 주변상권 활성화  ... 아낌없는 지원 할 것" -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은 지난 11일, 양수리 1060일대에서 열리던 양수리전통시장 민속 5일장이 양수리 1001일원으로 확대 이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양수리전통시장상인회는 정동균 양평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민속 5일장 확대이전 개장식 행사를 가졌다. 또한 5일장 주요 출입구에 방역통제소 운영, 출입자 명부작성, 마스크 의무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양수리 민속5일장은 양수리전통시장 주차장으로 활용하던 공간에서 운영돼 공간적 제약으로 5일장 규모가 25개 내외로 협소했지만 이전 개장한 장소는 기존 장소보다 약 3배 이상의 장꾼들이 참여할 수 있어 양수리 민속 5일장이 항상 고심하던 품목과 수량의 한계를 한방에 해결하는 계기가 됐다.   현재 경기도상권진흥구역에 포함되어 있는 양수리전통시장은 아케이드 내외부에 다양한 프리마켓 셀러들이 참여해 주말 연꽃마켓 및 나이트마켓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민속 5일장이 열리는 주말에는 전통시장과 민속 5일장을 연계해 활성화할 계획이다.   최근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영향으로 양수리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고객이 줄어든데다가 민속 5일장이 열리지 못해 유동인구가 급격히 줄어 상인들이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 민속 5일장 이전은 양수리 지역상권 활성화의 새바람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변 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양수리전통시장 및 민속 5일장까지 방문하는 관광 코스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선교 양수리전통시장상인회장은 “양수리전통시장의 숙원사업인 민속 5일장 이전은 주변 상인들과 지역주민들의 이해와 도움 아래 가능했으며, 5일장 이전이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협조해준 양평군에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현재 코로나19의 여파로 양수리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줄어 상인들이 힘든 걸로 안다. 이번 민속 5일장 확대이전으로 양수리전통시장 및 주변 상권이 더욱 매력 있는 상권으로 도약했으면 한다”며 “양수리전통시장 및 주변상권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양평군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양평군
    2021-09-14
  • 양평군, ‘토종벼 벼베기’ 행사 개최 ... "토종자원 가치확산"
    <사진=양평군 제공>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은 지난 10일 청운면 가현리 토종자원 거점단지에서 토종자원의 가치를 알리고 재배 정보 교류를 위한 ‘토종벼 벼베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동균 양평군수, 양평군의회 전진선 의장,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배달특급) 이석훈 대표, 우보농장 이근이 대표, 토종벼 채종포 참여농가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토종벼 벼베기 행사가 진행된 품종은 ‘용천’으로 조생종이며 울긋불긋한 낟알에 현미는 붉은색의 특징을 가지고 있어 추석 햅쌀로서의 역할을 부여할 수 있는 품종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우리 양평군은 청정지역 양평에서 잊혀져가는 토종자원을 살리기 위한 목표를 가지고 토종자원 거점단지를 조성하며 올 봄 손모내기 행사에 이어 이렇게 벼베기 행사도 진행하게 됐다”며,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길을 걸어가는 만큼 어려움이 있겠지만 앞으로 우리 토종자원이 잘 보존될 수 있도록 자부심을 가지고 더욱 노력하겠으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의회 의장은 “청운면에 토종자원 거점단지가 만들어지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데 특히 여기 계신 토종벼 재배에 참여해주신 농가분들, 청운면 주민분들께서 많이 노력해주신 덕분에 이렇게 벼베기 행사도 진행할 수 있는 것 같다.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올해 토종벼 재배에 고생많으셨고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배달특급) 이석훈 대표는 “저희 배달특급에서도 양평군에서 보존하려 애쓰시는 토종자원, 토종벼에 대해 관심이 많다. 기회가 된다면 배달특급에서 친환경 양평에서 재배된 토종자원을 활용한 제품들을 유통하고 싶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토종벼의 지역적응 품종 선발 및 특성연구를 위해 12개 읍면, 청운면 가현리 채종포에 약 200여 종의 메벼와 찰벼를 10.9ha 규모로 재배했으며 9월~10월 말까지 토종벼 수확을 진행할 예정이며, 농촌경관 속 펼쳐지는 200여종의 다양한 토종벼의 모습을 주민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비대면 탐방행사도 현재 병행하고 있다.
    • 지역뉴스
    • 양평군
    2021-09-13
  • 청운면 가현1리, ㈜해나눔과 1사 1경로당, 1사 1마을 협약 체결
    <사진=양평군 제공>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은 지난 9일 양평군 청운면 가현1리(이장 전영배)가 지역소재 ㈜해나눔과 마을회관에서 1사 1경로당, 1사 1마을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가현1리와 ㈜해나눔은 이번 협약을 통해서 경로당 물품 후원 및 정서적 지원과 서로 상생해 발전하는 방향을 적극 모색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해나눔의 한혜영 대표는 “가현1리에서 사업을 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제대로 인사드릴 기회가 없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가현1리 구성원으로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마을을 위해서 최선의 지원과 협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날 참석한 정동균 양평군수는 “㈜해나눔처럼 건실한 기업이 있다는 것은 마을 발전에 긍정적인 상황으로 가현1리와 ㈜해나눔이 서로 협력하고 상생해 함께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양평군
    2021-09-13
  • 양평 세월리 달강마을, 제8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은상 수상
    <사진=양평군 제공>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은 강상면 세월리 달강마을이 지난 9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 제8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문화·복지분야에 참가해 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개선 등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마을만들기·농촌만들기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행사다. 이번 콘테스트에서는 도별 자체 예선 과 본선 현장평가를 거쳐 선발된 25개 마을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은상을 받은 강상면 세월리 달강마을은 2008년 폐교위기의 세월초등학교를 살리겠다는 교사, 학부모들의 노력에서 시작됐다. 세월초교는 혁신학교, 예술꽃학교로 성장하며 학생 수가 급증했고 그 과정에서 성장통을 겪으며 마을이 살아야 학교가 산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양평어울림공동체 사업을 통해 학교와 함께 마을공동체를 성장시키는 노력을 이어왔으며, 2019년 행복마을 만들기 계획작성 지원을 받아 마을 중장기발전계획을 수립했다. 그리고 지난해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을 통해 세월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하는데 이르렀다.   세월리 최영환 이장은 “콘테스트를 준비하며 마을의 지난 13년을 천천히 돌아 볼 수 있어 뿌듯하고 감회가 새로웠다”는 소감을 전하면서 “양평어울림공동체 사업 종료 후에도 군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좋은 성과를 내는데 큰 힘이 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주민자치의 기반이 되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이뤄낸 세월리 주민들의 노력과 마을에 대한 애정을 높이 산다”며“세월커뮤니티센터를 거점으로 한 세월리의 두 번째 도약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 내 마을활동가 양성을 통해 새로운 삶의 방식과 가치를 제시하여 보고 싶고, 머물고, 살고 싶은 마을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월리 달강마을은 이러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행복한 마을로 발전하고자 10월에 개관 예정인 세월커뮤니티센터를 통해 일상이 문화가 되고 문화가 일상이 되는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 지역뉴스
    • 양평군
    2021-09-11
  • 양평군,‘무라벨’병입 수돗물 생산 ... "친환경 실천"
    <사진=양평군 제공>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은 재난재해 등 발생 시 비상급수용으로 공급하는 병입 수돗물인 물맑은양평水를 ‘무(無)라벨’로 생산해 친환경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10일 밝혔다.   생수에서 시작해 식음료 용기에도 확대되고 있는 ‘라벨프리’에 지자체가 선도적으로 동참한 것이다.   물맑은양평水 측면의 비닐 라벨을 제거하고 정보를 양각으로 새겨 넣는 ‘무라벨’ 생산방식은 페트병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도와 재활용률을 높이고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감시킬 수 있는 친환경 방식이다.   이를 통해 양평군은 재난재해 등 발생 시 병입 수돗물을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넘어 환경적 책임을 다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한걸음 더 앞장설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양평군은 ‘무라벨’, ‘라벨프리’ 열풍이 등장하기 전인 2018년부터 군(郡) 자체적으로 병입 수돗물 경량화, 재질구조 개선 등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으며, 이를 통해 적극적으로 환경보호 기여에도 앞장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양평군이 추구하는 양평형 그린뉴딜정책에 맞춰 친환경 물맑은양평水 생산을 통해 재활용률을 높이고 탈(脫) 플라스틱 사회 전환에 앞장서겠다”며, “지속적인 적극행정을 통해 선도적인 우수사례를 만들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탄소중립 실현에도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양평군
    2021-09-11
  • 양평군, 2021년 ‘양평형 생활인금’ 1만20원 확정 ... 650원 대폭 오른 첫 1만원대
    ▲양평생활임금위원회 박현일위원장   - 최저임금 보다 860원 높아 ... 뉴딜일자리 등 350여 명 대상 - - 박현일 위원장, "정부 최저임금과 타시도 생활임금 과 양평군 재정 여건 고려해 결정" -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은 내년 ‘양평형 생활임금’이 시간당 1만20원으로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올해 양평형 생활임금(9천370원)보다 7%(650원) 높으며, 정부가 고시한 최저임금 9370원 보다는 860원이 더 많은 수준이다.    양평형 생활임금은 노동자가 일을 해서 번 소득으로 주거비, 교육비, 문화생활비 등을 보장받으며 가족과 함께 서울에서 실제로 생활할 수 있는 임금 수준이다. 보통 물가상승률과 가계소득·지출 등을 고려해 매년 정한다. 우리나라에서는 2015년 서울시가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도입했다.   내년 1월1일부터 적용받는 대상자는 공무원 보수체계를 적용받지 않는 △양평군 출연기관 소속 직접고용노동자 △양평군 투자기관 자회사 소속 노동자 △민간위탁노동자 △뉴딜일자리참여자 등 총 350여명이다. 이들은 법정 노동시간인 209시간을 근무하면 통상임금을 기준으로 한 달에 209만 4,180원을 수령하게 된다.    군는 2022년 양평형 생활임금은 정부의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1.5%),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여건과 도시노동자 3인 가구의 가계 지출 등 각종 통계값을 감안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내년도 생활임금액과 적용기준 등에 관한 내용은 16일 고시할 예정이다.    양평생활임금위원회 박현일위원장은 “양평형 생활임금은 시급 1만원 시대를 비롯해 정부 최저임금과 타시도 생활임금 인상에 뒤떨어지지 않도록 해다”며 “내년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상황과 민선7기 정동균지방정부의 재정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상폭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양평군
    2021-09-09
  • 양평군, "치매가 있어도 안심할 수 있는 양평 ... 함께 만들어요"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은 양평군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극복의 날(9월21일)’을 맞아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치매극복주간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14회째 맞는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는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극복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운영된다.   ‘워크온(Walkon)’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치매극복 챌린지 9만21보 걷기(2주 간 누적 걸음) ▲치매극복 콘텐츠 인증샷 이벤트 ▲‘치매극복’4행시 짓기 이벤트 등 총 3가지로 구성됐다.   치매극복 콘텐츠 인증샷 이벤트의 경우 각 읍․면에 치매예방수칙3․3․3 등 치매관련 정보가 있는 콘텐츠를 설치해 주민들로 하여금 좀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치매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양평군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https://yangpyeong.nid.or.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워크온(Walkon)’ 어플리케이션 내 양평군치매안심센터 커뮤니티 가입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양평군치매안심센터에서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 치매조기검진,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통한 치매예방관리, 경증치매환자 대상으로 가정학습 인지재활교구 제공, 치매환자를 위한 조호물품 제공과 환자 가족을 위한 치매가족지원사업 등 코로나19 상황에도 치매예방관리를 위한 사업을 지속 운영중에 있다.
    • 지역뉴스
    • 양평군
    2021-09-09

실시간 양평군 기사

  • 양평군, '2021년 양평 물소리길 비대면 가을 걷기여행' 개최
      <사진=양평군 제공>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물맑은 양평군이 오는 10월 9일부터 9일간 자연과 소통하는 ‘양평 물소리길 가을 걷기여행 쉼(休)’이 개최한다.   26일 군에 따르면, 지난 4월 봄맞이 비대면 걷기여행에 이어 두 번째인 이번 가을 걷기여행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상황 하에 개회식 없이 철저한 비대면 자율적 참여로 진행된다.   전 구간 55.8㎞로 조성된 물소리길은 총 6개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각 코스마다 경의중앙전철의 역에서 역으로 시작과 끝을 이루기 때문에 누구나 접근이 용이하다. 양수역에서 1코스를 시작으로 신원, 아신, 양평, 원덕, 용문역을 지나 마지막 6코스인 용문산관광지를 끝으로 전 코스를 마친다.   단풍과 황금빛의 오곡으로 뒤덮인 청명한 가을을 감상하기에 55.8㎞는 너무도 짧은 듯하나 각 코스마다 이야깃거리와 함께 좋은 추억을 제공할 만한 물소리길만의 숨은 매력이 있다. 물소리길 홈페이지를 통해 코스별 가이드를 숙지할 수 있다.   이번 가을 걷기여행은 각 코스마다 두 번의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인증대를 만날 수 있다. 스탬프북을 미리 준비하지 못했다면 전자인증시스템을 이용한 스마트폰 간편 인증도 가능하다.   6개 코스 완주자에게는 특별 완주증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행사 기간 스탬프북 소지자에게는 양평군 군립미술관, 몽양기념관, 황순원소나기마을, 곤충박물관 무료입장, 세미원 관광지 이용할인이 제공되기도 한다.   이밖에 양평군은 건강과 환경, 두 마리의 토끼를 잡기 위한 물소리길 플로깅(pick up+jogging)실천을 통해 모든 참여자에게 양평군 종량제 봉투를 제공, 노(no)쓰레기 참여를 유도한다.   이번 걷기여행에서는 스탬프북 사전신청을 통한 우편수령이 가능하다. 또한 1코스가 시작되는 양수역(2번출구) 앞에서 물소리길 안내소가 마련된다. 모든 참여자에게 물소리길 손수건, 물맑은양평水, 스탬프북, 코스지도 및 양평군 종량제봉투를 현장에서 배부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문화관광과, 물소리길센터 또는 물소리길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자연과 사람 중심의 그린산소 도보여행길을 지향하는 물맑은 양평에서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의 피로감을 잠시 내려놓고 자연과 소통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가을여행이 되길 바란다”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도보여행객의 개인기본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 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양평군
    2021-09-26
  • 정동균 양평군수, 군사시설 관련 국회 국방위에 건의
    <사진=양평군 제공>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정동균 양평군수는 지난 16일 국회를 방문해 양평군 관내 군사시설 관련한 현안사항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 했다.   17일 군에 따르면, 정 군수는 국회 국방위원회 기동민, 김민기 의원을 차례로 만나 오랜 기간 주민 현안문제로 존치되어 오다 최근(2021.2.9.) 극적으로 체결된 ‘양평종합훈련장 갈등해소 이행 합의각서’(이하 이행 합의각서)에 의해 다시 양평 군민의 품으로 돌아올 준비를 하고 있는 ‘양평종합훈련장(용문산 사격장)’ 이전사업과 양평군 지평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으로 현재 군(軍)과 협의추진 중인 ‘지평리 전술훈련장’ 환원사업에 대해 힘써줄 것을 거급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약475만㎡에 달하는 양평종합훈련장(용문산 사격장) 폐쇄‧이전과 관련해 민(民)․관(官)․군(軍)이 상생협력을 위해 체결한 이행 합의각서내용이 어떠한 흔들림 없이 순조롭게 추진되어 조기에 양평종합훈련장이 이전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지역발전의 큰 기폭재가 될 지평리 전술훈련장 환원을 위해 금년 내 국‧공유지 이전절차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군(軍) 관계부서의 적극적인 행정절차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군사시설 현안사항 해결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되고 있다.    정동균 군수는 “양평군 관내 군사시설로 인한 지역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군(軍)의 안정적인 훈련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국방부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상생협력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끊임없는 대화와 합의의 노력으로 지난 ‘이행 합의각서’가 체결된 후 양평종합훈련장 이전과 지평리 전술훈련장 환원이 순조롭게 추진되어 가고 있듯, 향후 민․관․군의 지속적인 행정소통과 더불어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로 군사시설 관련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양평군
    2021-09-17
  • 양평군, '2021 경기도지사기 어울림 축구대회' 개최
    <사진=양평군 제공>   - 16일, 양평군-경기도축구협회 업무협약(MOU) 체결 - - 정동균 군수, "코로나19 확산 방지 ... 안전한 대회 유치에 최선" -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은 16일, 군수집무실에서 경기도축구협회와 2021 경기도지사기 어울림 축구대회 유치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21년 경기도지사기 어울림 축구대회는 양평군 관내 공공체육시설(축구장) 활용한 스포츠 마케팅으로 연령별(단일클럽, K-7, 여성, 유소년, 30대~70대) 경기도 내 200개 팀이 참가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정동균(양평군수), 이석재(경기도축구협회장), 김덕호 양평군축구협회장을 비롯한 체육 관계자 및 경기도축구협회 임원 등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모든 참석자(선수, 임원, 관계자) 백신 2차 접종확인, 코로나 검사결과 등 사전 준비로 안전하게 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경기도지사기 어울림 축구대회로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관내 숙박업소 및 음식점 등 소상공인들에게 활력 및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및 코로나 검사 등 사전준비해 보다 안전하게 대회를 유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양평군
    2021-09-16
  • 양평군, ‘제48회 양평군민의 날 시상식’ 개최
    <사진=양평군 제공>   - 14일, 옥천면 다목적복지회관 ... 2021년 군민대상 등 총 25명 각 분야별 수상 - - 정동균 양평군수, "더 행복하고 살기좋은 양평 만드는데 최선" -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이 14일 10시, 옥천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제48회 양평군민의 날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수상자와 가족, 축하객, 기관단체장 일부 등 제한된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1년 군민대상 등 총 25명이 각 분야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 최고 영예의 상인 올해 군민대상에는 조덕문 전양평군축구협회장과 김재선 양평군이장협의회장이 수상했으며, 경기도민상, 군정유공 및 선행군민, 명예군민 등 총23명이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봉사하며 양평군 발전에 이바지한 수상자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군민 여러분의 사랑과 성원으로 양평은 수도권의 중심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앞으로도 따뜻한 동행을 통해 더 행복하고 살기좋은 양평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양평군
    2021-09-14
  • 양평, 양수리전통시장 민속 5일장 확대 이전
    <사진=양평군 제공>   - 기존 장소보다 약 3배 이상 장꾼들이 참여 ... "쾌적한 민속 5일장 환경조성" - - 정동균 군수, "양수리전통시장 및 주변상권 활성화  ... 아낌없는 지원 할 것" -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은 지난 11일, 양수리 1060일대에서 열리던 양수리전통시장 민속 5일장이 양수리 1001일원으로 확대 이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양수리전통시장상인회는 정동균 양평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민속 5일장 확대이전 개장식 행사를 가졌다. 또한 5일장 주요 출입구에 방역통제소 운영, 출입자 명부작성, 마스크 의무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양수리 민속5일장은 양수리전통시장 주차장으로 활용하던 공간에서 운영돼 공간적 제약으로 5일장 규모가 25개 내외로 협소했지만 이전 개장한 장소는 기존 장소보다 약 3배 이상의 장꾼들이 참여할 수 있어 양수리 민속 5일장이 항상 고심하던 품목과 수량의 한계를 한방에 해결하는 계기가 됐다.   현재 경기도상권진흥구역에 포함되어 있는 양수리전통시장은 아케이드 내외부에 다양한 프리마켓 셀러들이 참여해 주말 연꽃마켓 및 나이트마켓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민속 5일장이 열리는 주말에는 전통시장과 민속 5일장을 연계해 활성화할 계획이다.   최근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영향으로 양수리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고객이 줄어든데다가 민속 5일장이 열리지 못해 유동인구가 급격히 줄어 상인들이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 민속 5일장 이전은 양수리 지역상권 활성화의 새바람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변 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양수리전통시장 및 민속 5일장까지 방문하는 관광 코스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선교 양수리전통시장상인회장은 “양수리전통시장의 숙원사업인 민속 5일장 이전은 주변 상인들과 지역주민들의 이해와 도움 아래 가능했으며, 5일장 이전이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협조해준 양평군에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현재 코로나19의 여파로 양수리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줄어 상인들이 힘든 걸로 안다. 이번 민속 5일장 확대이전으로 양수리전통시장 및 주변 상권이 더욱 매력 있는 상권으로 도약했으면 한다”며 “양수리전통시장 및 주변상권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양평군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양평군
    2021-09-14
  • 양평군, ‘토종벼 벼베기’ 행사 개최 ... "토종자원 가치확산"
    <사진=양평군 제공>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은 지난 10일 청운면 가현리 토종자원 거점단지에서 토종자원의 가치를 알리고 재배 정보 교류를 위한 ‘토종벼 벼베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동균 양평군수, 양평군의회 전진선 의장,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배달특급) 이석훈 대표, 우보농장 이근이 대표, 토종벼 채종포 참여농가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토종벼 벼베기 행사가 진행된 품종은 ‘용천’으로 조생종이며 울긋불긋한 낟알에 현미는 붉은색의 특징을 가지고 있어 추석 햅쌀로서의 역할을 부여할 수 있는 품종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우리 양평군은 청정지역 양평에서 잊혀져가는 토종자원을 살리기 위한 목표를 가지고 토종자원 거점단지를 조성하며 올 봄 손모내기 행사에 이어 이렇게 벼베기 행사도 진행하게 됐다”며,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길을 걸어가는 만큼 어려움이 있겠지만 앞으로 우리 토종자원이 잘 보존될 수 있도록 자부심을 가지고 더욱 노력하겠으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의회 의장은 “청운면에 토종자원 거점단지가 만들어지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데 특히 여기 계신 토종벼 재배에 참여해주신 농가분들, 청운면 주민분들께서 많이 노력해주신 덕분에 이렇게 벼베기 행사도 진행할 수 있는 것 같다.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올해 토종벼 재배에 고생많으셨고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배달특급) 이석훈 대표는 “저희 배달특급에서도 양평군에서 보존하려 애쓰시는 토종자원, 토종벼에 대해 관심이 많다. 기회가 된다면 배달특급에서 친환경 양평에서 재배된 토종자원을 활용한 제품들을 유통하고 싶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토종벼의 지역적응 품종 선발 및 특성연구를 위해 12개 읍면, 청운면 가현리 채종포에 약 200여 종의 메벼와 찰벼를 10.9ha 규모로 재배했으며 9월~10월 말까지 토종벼 수확을 진행할 예정이며, 농촌경관 속 펼쳐지는 200여종의 다양한 토종벼의 모습을 주민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비대면 탐방행사도 현재 병행하고 있다.
    • 지역뉴스
    • 양평군
    2021-09-13
  • 청운면 가현1리, ㈜해나눔과 1사 1경로당, 1사 1마을 협약 체결
    <사진=양평군 제공>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은 지난 9일 양평군 청운면 가현1리(이장 전영배)가 지역소재 ㈜해나눔과 마을회관에서 1사 1경로당, 1사 1마을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가현1리와 ㈜해나눔은 이번 협약을 통해서 경로당 물품 후원 및 정서적 지원과 서로 상생해 발전하는 방향을 적극 모색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해나눔의 한혜영 대표는 “가현1리에서 사업을 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제대로 인사드릴 기회가 없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가현1리 구성원으로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마을을 위해서 최선의 지원과 협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날 참석한 정동균 양평군수는 “㈜해나눔처럼 건실한 기업이 있다는 것은 마을 발전에 긍정적인 상황으로 가현1리와 ㈜해나눔이 서로 협력하고 상생해 함께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양평군
    2021-09-13
  • 양평 세월리 달강마을, 제8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은상 수상
    <사진=양평군 제공>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은 강상면 세월리 달강마을이 지난 9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 제8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문화·복지분야에 참가해 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개선 등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마을만들기·농촌만들기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행사다. 이번 콘테스트에서는 도별 자체 예선 과 본선 현장평가를 거쳐 선발된 25개 마을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은상을 받은 강상면 세월리 달강마을은 2008년 폐교위기의 세월초등학교를 살리겠다는 교사, 학부모들의 노력에서 시작됐다. 세월초교는 혁신학교, 예술꽃학교로 성장하며 학생 수가 급증했고 그 과정에서 성장통을 겪으며 마을이 살아야 학교가 산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양평어울림공동체 사업을 통해 학교와 함께 마을공동체를 성장시키는 노력을 이어왔으며, 2019년 행복마을 만들기 계획작성 지원을 받아 마을 중장기발전계획을 수립했다. 그리고 지난해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을 통해 세월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하는데 이르렀다.   세월리 최영환 이장은 “콘테스트를 준비하며 마을의 지난 13년을 천천히 돌아 볼 수 있어 뿌듯하고 감회가 새로웠다”는 소감을 전하면서 “양평어울림공동체 사업 종료 후에도 군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좋은 성과를 내는데 큰 힘이 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주민자치의 기반이 되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이뤄낸 세월리 주민들의 노력과 마을에 대한 애정을 높이 산다”며“세월커뮤니티센터를 거점으로 한 세월리의 두 번째 도약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 내 마을활동가 양성을 통해 새로운 삶의 방식과 가치를 제시하여 보고 싶고, 머물고, 살고 싶은 마을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월리 달강마을은 이러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행복한 마을로 발전하고자 10월에 개관 예정인 세월커뮤니티센터를 통해 일상이 문화가 되고 문화가 일상이 되는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 지역뉴스
    • 양평군
    2021-09-11
  • 양평군,‘무라벨’병입 수돗물 생산 ... "친환경 실천"
    <사진=양평군 제공>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은 재난재해 등 발생 시 비상급수용으로 공급하는 병입 수돗물인 물맑은양평水를 ‘무(無)라벨’로 생산해 친환경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10일 밝혔다.   생수에서 시작해 식음료 용기에도 확대되고 있는 ‘라벨프리’에 지자체가 선도적으로 동참한 것이다.   물맑은양평水 측면의 비닐 라벨을 제거하고 정보를 양각으로 새겨 넣는 ‘무라벨’ 생산방식은 페트병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도와 재활용률을 높이고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감시킬 수 있는 친환경 방식이다.   이를 통해 양평군은 재난재해 등 발생 시 병입 수돗물을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넘어 환경적 책임을 다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한걸음 더 앞장설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양평군은 ‘무라벨’, ‘라벨프리’ 열풍이 등장하기 전인 2018년부터 군(郡) 자체적으로 병입 수돗물 경량화, 재질구조 개선 등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으며, 이를 통해 적극적으로 환경보호 기여에도 앞장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양평군이 추구하는 양평형 그린뉴딜정책에 맞춰 친환경 물맑은양평水 생산을 통해 재활용률을 높이고 탈(脫) 플라스틱 사회 전환에 앞장서겠다”며, “지속적인 적극행정을 통해 선도적인 우수사례를 만들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탄소중립 실현에도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양평군
    2021-09-11
  • 양평군, 2021년 ‘양평형 생활인금’ 1만20원 확정 ... 650원 대폭 오른 첫 1만원대
    ▲양평생활임금위원회 박현일위원장   - 최저임금 보다 860원 높아 ... 뉴딜일자리 등 350여 명 대상 - - 박현일 위원장, "정부 최저임금과 타시도 생활임금 과 양평군 재정 여건 고려해 결정" -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은 내년 ‘양평형 생활임금’이 시간당 1만20원으로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올해 양평형 생활임금(9천370원)보다 7%(650원) 높으며, 정부가 고시한 최저임금 9370원 보다는 860원이 더 많은 수준이다.    양평형 생활임금은 노동자가 일을 해서 번 소득으로 주거비, 교육비, 문화생활비 등을 보장받으며 가족과 함께 서울에서 실제로 생활할 수 있는 임금 수준이다. 보통 물가상승률과 가계소득·지출 등을 고려해 매년 정한다. 우리나라에서는 2015년 서울시가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도입했다.   내년 1월1일부터 적용받는 대상자는 공무원 보수체계를 적용받지 않는 △양평군 출연기관 소속 직접고용노동자 △양평군 투자기관 자회사 소속 노동자 △민간위탁노동자 △뉴딜일자리참여자 등 총 350여명이다. 이들은 법정 노동시간인 209시간을 근무하면 통상임금을 기준으로 한 달에 209만 4,180원을 수령하게 된다.    군는 2022년 양평형 생활임금은 정부의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1.5%),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여건과 도시노동자 3인 가구의 가계 지출 등 각종 통계값을 감안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내년도 생활임금액과 적용기준 등에 관한 내용은 16일 고시할 예정이다.    양평생활임금위원회 박현일위원장은 “양평형 생활임금은 시급 1만원 시대를 비롯해 정부 최저임금과 타시도 생활임금 인상에 뒤떨어지지 않도록 해다”며 “내년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상황과 민선7기 정동균지방정부의 재정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상폭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양평군
    2021-09-09
  • 양평군, "치매가 있어도 안심할 수 있는 양평 ... 함께 만들어요"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은 양평군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극복의 날(9월21일)’을 맞아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치매극복주간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14회째 맞는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는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극복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운영된다.   ‘워크온(Walkon)’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치매극복 챌린지 9만21보 걷기(2주 간 누적 걸음) ▲치매극복 콘텐츠 인증샷 이벤트 ▲‘치매극복’4행시 짓기 이벤트 등 총 3가지로 구성됐다.   치매극복 콘텐츠 인증샷 이벤트의 경우 각 읍․면에 치매예방수칙3․3․3 등 치매관련 정보가 있는 콘텐츠를 설치해 주민들로 하여금 좀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치매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양평군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https://yangpyeong.nid.or.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워크온(Walkon)’ 어플리케이션 내 양평군치매안심센터 커뮤니티 가입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양평군치매안심센터에서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 치매조기검진,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통한 치매예방관리, 경증치매환자 대상으로 가정학습 인지재활교구 제공, 치매환자를 위한 조호물품 제공과 환자 가족을 위한 치매가족지원사업 등 코로나19 상황에도 치매예방관리를 위한 사업을 지속 운영중에 있다.
    • 지역뉴스
    • 양평군
    2021-09-09
  • 양평군, 산림청 '2022년 생활밀착형 정원 패키지 공모사업' 선정
    <사진=양평군청>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이 지난 6일 산림청이 주관한 ‘2022년 생활밀착형 정원 패키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산림청에서 '한국판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정원문화 및 산업 확산의 거점역할을 할 지자체를 선정하기 위해 공모한 이번 사업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개년간 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총 340억 원(국비 220억, 지방비 120억)이 투입될 예정이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양평군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115억 원(국비 75억, 지방비 40억)을 투입해 지방정원을 중심으로 양평군내 주요시설에 실내정원 9개소, 실외정원 7개소를 순차적으로 조성된다.   조성된 정원시설은 지방정원(세미원)과 연계해 정원문화 확산 및 정원 교육장소,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실외정원 7개소는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서 직접 시행해 국내 트랜드를 반영한 모델정원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이번 공모사업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정원도시 양평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양평군
    2021-09-07
  • 양평군, 추석명절 대비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 실시
    <사진=양평군청>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이 추석대비 다소비 품목에 대해 원산지표시 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6일부터 시작되는 이번점검은 전통시장, 중‧대형 유통업체,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대추, 곶감, 고사리, 조리식품 등 제수용품과 소고기, 돼지고지, 과일 등 선물용 품목에 대해 실시된다.   군은 이들 품목을 중심으로 원산지 미표시, 거짓표시, 표시방법 위반, 영수증‧거래내역서 비치 여부와 배달음식의 원산지표시(포장재‧스티커‧전단지‧영수증 등)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추석명절 대비 원산지 표시 점검으로 제수용품 및 선물용품의 부정 유통을 사전에 방지하고 원산지표시의 신뢰도를 높여 유통질서 확립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양평군
    2021-09-06
  • 양평군 환경사업소, 신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4개소 '국고지원'확정
    ▲서종처리장 / 양평군제공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은 환경사업소는 ‘22년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신규사업 4개소가 확정, 국비 321억 원 등 도비 및 수계기금을 포함 총사업비 433억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증설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양평군내 인구증가가 두드러지게 나타난 지역으로 양서, 서종, 강하, 용문 삼성리에 운영중인 하수처리 시설로 원활한 인구증대에 발맞춰 하수처리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그간 환경부와 한강유역환경청에 꾸준한 예산확보 건의를 통해 이루어낸 값진 결실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군에서는 이번 대상선정을 위해 하수처리시설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 일부를 설계용역비로 미리 반영해 증설을 위한 설계용역을 착수해 면밀하게 사업대상 선정을 진행하는 등 공기업 회계운영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한 행정 노하우가 뒷받침된 결과다.   또한, 이번 확정된 신규사업 외 계속 추진중인 9개소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증설사업의 `22년도 국비 147억 등 총사업비 210억원을 확보하는 등 양평군 내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증설사업이 그 어느 때보다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최근 서울-양평 고속도로, 양근대교·국지도88호선 확장 등 기반시설 확충에 기반한 지속적인 인구증가에 대비해 하수처리시설의 처리용량 부족으로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적극 추진하고 있다.    환경사업소 백승관 소장은 “금번 신규사업에 양평읍 양근리에 존재하는 양평 분뇨(위생)처리장 이전사업도 함께 신청했으나 선정되지 못했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건의해 빠른 시일내 이전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양평군
    2021-09-06
  • 양평군, 양서면 신청사 건립사업 본격 추진
    <사진=양평군 제공>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지난 2일 양서면 신청사 건립사업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양서면 신청사 건립사업은 노후하고 협소한 기존 면사무소를 이전 건립으로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오랜 기간 추진 되어온 양서면의 역점사업이다.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착수보고회에는 양평군수, 부군수와 사업추진위원회 위원 등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진행됐으며, 설계공모로 당선된 건축물의 컨셉과 향후 설계일정에 대해 설계용역사로부터 자세하게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설계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동균 군수는 양서면의 모든 주민, 특히 장애를 가진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건물로 설계해 주기를 강조하면서 “새롭게 지어지는 양서면 청사는 군민의 화합과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양평군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건축적 문화자산이 될 수 있도록 향후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양서면 신청사 건립사업은 건축연면적 2,422.09(지상 4층) 규모로 민원종합센터, 회의실, 주민편의 공간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2022년 3월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22년 5월 공사 착공하여 2023년 7월 공사 준공할 예정이다.
    • 지역뉴스
    • 양평군
    2021-09-0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