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4(화)

지역뉴스
Home >  지역뉴스  >  양평군

실시간뉴스
  • "용문산사격장 폐쇄, 더 이상은 못참겠다" .... 범대위 등 주민 100여 명 집회 이어가
    <사진=양평군 제공>       - 23일, 정동균 군수, 김선교 국회의원 등 주민 100여 명 참석 -  - 덕평리 사격장 후문입구서 '성명서' 낭독 ... 국방부 후속조치 마련까지 "투쟁예고" -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용문산사격장폐쇄 범군민 대책위원회(위원장 이태영, 이하 범대위) 회원 등 주민 100여 명이 23일 용문산 사격장 입구에서 용문산사격장폐쇄 촉구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는 정동균 양평군수와 김선교 국회의원을 비롯한 전진선 양평군의회의장 및 군의회의원 등이 참석하였으며, 19일 ‘현궁’포탄 오발사고가 발생한 다음날인 20일 3개 기관·단체(양평군, 양평군의회, 범대위)가 합동으로 긴급 성명서를 발표한데 이어 강력한 의지 표출이다.   지난 성명서에서는 양평군민의 생명수호를 위해 요구사항이 이행되지 않을 시 무력행사까지도 불사하겠다고 통지한바 있다.   이날 집회는 오전 10시 덕평리 사격장 후문입구에서 집회를 시작해 모두발언과 성명서 낭독 등을 통해 사격장 폐쇄와 이전 등을 촉구하는 한편 국방부의 후속조치가 마련될 때까지 강력한 투쟁을 이어나가기로 천명했다. 이후 ‘주민목숨을 위협하는 용문산 사격장 즉각 폐쇄하라!”, ’더 이상은 못참겠다, 사격장 폐쇄·이전을 강력히 요구한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가두행진에 나선 집회참가자들은 오전 11시 용천리 61여단 입구에서 도착해 집회를 이어나갔다.   범대위 이태영 대책위원장은 “지난 수십년 간 용문산사격장에서 발생하는 천둥 같은 폭발음과 진동의 고통을 조국안보를 위해 감내해 왔으나 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며, “오래전부터 약속을 번복해 온 국방부에서는 이번에야 말로 그 약속을 반드시 이행 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현재 진행 중인 양평군 관내의 모든 사격훈련을 중지할 것을 비롯해 용문산사격장 즉각 폐쇄 및 이전계획 수립과 군유지의 즉각적인 반환을 강력히 요구한다”며, “이번 기회가 아니면 이전할 수 없다는 절박함으로 요구사항들이 수용될 때까지 범대위, 군민들과 함께 투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양평군
    2020-11-23
  • 양평군, ‘배달특급’우선 적용 지자체로 선정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이 경기도 공공배달앱인 ‘배달특급’ 확대 지역 공모에 따라 내년도 1분기 우선 적용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로 비대면 사회서비스로 유통구조가 변화되며 민간영역의 고율 수수료 배달앱에 대한 개선요구가 증대되며, 경기도는 산하 공공기관인 경기도주식회사를 통해 공공영역의 저율 수수료 배달앱인 ‘배달특급’을 개발, 시군의 공모신청을 받아 서비스 런칭을 준비했다.   경기도주식회사의 배달특급 2차 확대 지역 모집에 따라 양평군은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배달수수료 부담 경감 및 실질적 소득증대를 위해 확대 지역으로 적극 공모한 결과 내년도 1분기 수원, 김포, 이천, 포천과 더불어 우선 적용 지자체로 선정됐다   양평군 서비스 런칭 시기는 이르면 내년도 1월이 될 예정이다. 기존 민간영역의 배달앱이 최대 16%에 이르는 수수료율을 가진 데 비해, ‘배달특급’은 최대 4.5%의 수수료로 운영 될 예정이며, 월 매출 2천 5백만원 규모의 배달앱을 이용하는 자영업자가 ‘배달특급’을 이용할 경우 월 150~300만원의 소득증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금번 ‘배달특급’의 양평군 도입으로 소상공인분들의 실질적 소득증대 효과가 예상된다”며, “‘배달특급’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양평군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양평군
    2020-11-21
  • 양평군 공설화장시설 건립추진위원회, 서울 추모공원 방문 ... 현대화된 화장시설 등 견학
    <사진=양평군 제공>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 공설화장시설 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류병덕)가 지난 19일 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공설화장시설 건립을 위해 서울 추모공원을 방문, 현대화 된 화장시설 및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견학했다고 21일 밝혔다.   추진위는 서울 추모공원 측에서 설명한 주요 시설 및 운영 현황을 듣고 최첨단 화장로 및 지역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편의시설(카페, 매점, 식당)을 중점적으로 둘러봤다.   서울 추모공원은 고인에 대한 ‘헌화’의 의미로 부지 전체가 한송이 꽃을 형상화한 친환경 건축물로 아름다운 건축미를 뽐내며, 무연무취의 최첨단 향류형 화장로 설치 및 공해감시설비, 생태환경모니터링 등을 통한 오염물 제로화의 친환경 화장시설을 자랑한다.   또한, 장사시설 인식 개선 및 친근화를 위한 추모 음악회 개최 및 갤러리 설치를 통해 단순한 화장공간이 아닌 지역 주민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문화가 있는 공원으로 자리매김 했다.   서울 추모공원 관계자는 “화장시설 건립에 많은 반대와 우려가 있었지만,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합의를 이루어냈다”며, “시설 내 편의시설의 운영권을 전적으로 지역 주민협의체에 맡겨 고용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지금은 지역 주민들이 화장시설 운영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견학을 통해 화장시설이 더 이상 기피시설이 아닌 주민들에게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는 문화시설로의 역할을 확인했다”며, “주민과의 공감과 소통을 통해 미래지향적이고 환경친화적인 화장시설 건립으로 선진 장사문화를 선도하는 양평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양평군 공설화장시설 건립추진위원회는 앞서 다녀온 세종시 은하수공원과 서울 추모공원 견학 자료를 취합해 조성·운영상 장점을 공설화장시설 건립에 적극 반영 할 계획이다.  
    • 지역뉴스
    • 양평군
    2020-11-21
  • 양평군, 현궁 미사일 용천2리 추락 관련 .. "용문산사격장 측각 폐쇄" 촉구
    ▲20일 정동균 양평군수와 양평용문산사격장폐쇄 범군민 대책위원회의 성명서를 전영호 양평군 신성장사업국장이 발표하고 있다. / <사진=유튜브 캡쳐>    - 20일, 정동균 군수.양평용문산사격장폐쇄 범군민 대책위 '성명서' 발표 - - 용문산사격장 훈련 즉시 중단, 이전계획 수립, 군부대이전부지 환원 등 강력 촉구 -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정동균 양평군수와 양평용문산사격장폐쇄 범군민 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가 지난 20일 13시, 용천2리 농지 현궁 미사일 추락폭발사건과 관련해 사격장 즉각 폐쇄 등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19일 오전 10시 10분께 용문산사격장에서 포탄 할 발이 민가 인근 논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포탄은 보병용 중거리 유도무기인 ‘현궁’인 것으로 밝혀졌다.   사고가 난 현장은 옥천면 용천리 509번지 논으로 포탄이 떨어진 곳으로 반경 20m 내에 민가 한 채, 50m 내에는 민가 3채가 있어 자칫 인명피해 등 큰 사고가 날 수 있었다.   더구나 이번 훈련은 한국산 무기에 관심이 있는 외국 손님 앞에서 무기수출을 위한 보여주기 훈련으로 양평군의 무기수출 훈련 자제요청에 그런 훈련은 일절 없다고 한 국방부의 답변과는 배치된다.   정 군수와 범대위는 비대면 긴급 브리핑을 갖고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정 군수의 성명서는 전영호 신성장사업국장이 대독했으며, 용문산사격장의 폭발음, 비산먼지, 진동 등을 ‘국가안보’를 위해 힘겹게 감내해 왔으나 이젠 더 이상 참지 않겠으며, 양평군민의 생명 수호를 위해 요구 사항이 이행 되지 않을 시 무력행사도 불사하겠다고 통지했다.   이태영 범대위 위원장은 성명서를 통해 사격장의 위험성을 이유로 폐쇄 요청을 해왔으나 국방부는 군 전투력 유지 차원에서 안일한 태도로 일관해 왔으나, ‘조국안보’를 위한 감내를 더 이상 참을 수 없으며, 이 시간 이후 용문산사격장의 진.출입을 전면 차단하겠다고 발표했다.   한편, 범대위에서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덕평리와 오전 11시 용천리의 용문산사격장 진입로에서 이번 사건에 대해 규탄하는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 뉴스
    • 사회
    2020-11-20
  • 양평군, 폐기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안 공포
    <사진=양평군 제공>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은 지난 16일 급변하는 환경정책 수요를 대비하기 위해 ‘양평군 폐기물관리 조례’ 일부 개정안을 공포했다고 19일 밝혔다.   생활환경 변화로 가정에서 배출되는 폐기물이 다양해짐에 따라 대형폐기물 품목 및 규격을 세분화하고 일부 수수료를 경기도 평균 수준으로 인상했다. 세분화 된 신규 품목은 책꽂이, 인덕션, 정수기, 온수매트, 유아용 카시트, 소화기 등 19종이다.   이와 함께 환경미화원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수거 시 부상 위험이 큰 100L 종량제 봉투 최대규격을 75L로 하향한다. 기존에 구매한 100L 봉투는 계속 사용할 수 있으며 재고 소진 시까지 판매된다. 신설된 75L 봉투는 내년도 1월부터 판매할 예정으로 가격은 2,100원이다.   종량제 봉투 수수료 감면 대상자의 범위도 확대했다.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도 생계급여‧의료급여 수급권자와 마찬가지로 가구당 매월 120L(1인 가구는 60L) 범위에서 종량제 봉투를 무료지급 받을 수 있다.   또한, 오‧남용 우려가 있는 폐의약품을 지정된 장소(보건소‧약국 등)에 배출토록 하는 폐의약품 처리 관련 규정도 신설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 가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형폐기물 배출 수수료를 1998년 조례 제정 이후 22년간 동결해왔지만, 대형폐기물 배출량이 해마다 증가하고 그에 따른 처리 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불가피하게 인상하게 됐다”며, “조례 개정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나, 지역 환경과 환경미화원의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이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냉장고‧세탁기 등 대형폐가전제품은 한국전자제품 자원순환공제조합에서 운영하는 ‘폐가전제품 무상방문 수거 서비스’(☎1599-0903, www.15990903.or.kr)를 이용하면 무료로 배출할 수 있다.  
    • 지역뉴스
    • 양평군
    2020-11-19
  • 양평군, 경기도형 아동돌봄공동체 ‘강하행복쉼터’ 17일 개관
    <사진=양평군 제공>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은 지난 17일 강하면 정보화마을에서 경기도형 아동돌봄공동체 사업의 일환인 ‘강하행복쉼터’ 개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경기도형 아동돌봄공동체는 지역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공동체를 형성해 지역공동체 자원의 활용을 통해 지역·마을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추진, 공동체가 ‘함께 돌봄’을 실천함으로 가족의 약화된 돌봄 기능 보완 및 지역 유대 관계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공모 사업으로 22개 시․군, 41개 공동체가 응모해 ‘강하행복쉼터’가 20개 선정 공동체 중 하나에 그 이름을 올렸다.   지난 9월 23일 개소한 ‘강하행복쉼터’는 사업비 1억 원을 지원받아 강하 정보화마을을 아동 돌봄을 위한 공간으로 리모델링해 50여 명의 지역 아동들의 돌봄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박유경 강하행복쉼터대표는 “우리의 소중한 아동들을 돌보기 위해 힘든 여건 속에서도 뜻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 공동체를 결성하여 마침내 개관식까지 왔다는 것이 감개무량하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을 위해 강하행복쉼터 구성원들이 열심히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어린아이 하나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미래의 주역들인 아동들을 위해 ‘강하행복쉼터‘가 함께라는 가치의 힘으로 지역 아동들을 미래의 양평공동체 구성원으로 키워나가는데 이바지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양평군
    2020-11-18
  • 양평군, 민선7기 후반기 '조직운영 효율화' 청사진 입법예고
    <사진=양평군청>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은 지난 5일 1국 3과를 폐지하고, 기능 재조정 후 3과를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민선7기 후반기를 이끌어갈 조직 청사진을 입법예고했다.   6일 양평군에 따르면, 군의 이번 개편은 비효율의 효율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급변하는 외부환경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적응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개편안의 가장 큰 특징은 본청 내 신성장사업국 1국(4급 직제)과 하부기관인 공동체구축과와 지역개발과의 폐지다. 두 기구의 기능은 본청 내 연관기능을 수행하는 부서로 흡수·통합된다.   신성장사업국은 당초 ‘양평형 공동체 모델 구축, 군부대 이전과 함께 체계적인 도시개발, 대규모 시설물 공사 등’의 특수한 목적으로, 한시적으로 신설한 기구다.   이는 당초 2021년말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대다수 사업의 완료, 본청기능과의 이원화, 사업의 일부 취소 등 운영 상 발생하는 비효율을 ‘조기 폐지’로 효율적이고 생산적 행정을 추진하겠다는 정동균 군수의 과감한 결단이 반영됐다.   공직사회 내 4급 직제의 감소는 가장 큰 이슈로, 일부 공무원들은 술렁이는 분위기다. 그러나 대다수 공무원들은 사업을 다수 완료한 한시기구를 계속 유지하기 보다는 운영상 발생하는 문제점, 비효율 등을 방지하기 위해 한시라도 빨리 효율화하는 것이 남은 민선7기 후반기 성과를 좌우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문화·예술 콘텐츠와 축제·관광 기능을 상호 연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문화예술기능과 관광과는 문화체육과로 통폐합한다. 또한, 문화체육과의 체육기능은 평생교육과로 이관해 교육체육과로 명칭을 변경해 교육기능과 체육을 연계해 생활체육과 더불어 유소년 체육, 체육인재 조기 발굴, 공공형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도모하게 된다.   더불어, 코로나19 이후 축적된 위기 대응 및 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3개 과를 신설한다.  
    • 지역뉴스
    • 양평군
    2020-11-06
  • 양평군4-H연합회, ‘제58회 비대면 경기도4-H경진대회' ... 사진작품경진 부문 '대상’
    <사진=양평군 제공>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28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제58회 비대면 경기도4-H 경진대회’에서 사진작품경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21개 시·군에서 450여명의 4-H회원들이 참여해 7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양평군4-H연합회는 “양평군의 4-H상징물을 관리하는 사진을 남기면서 4-H회원으로써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수상을 하기까지 도움을 주신 양평군4-H연합회 선후배님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남겼다.    이상호 농업경영과 과장은 “양평군 4-H연합회 회원들의 뜨거운 열정을 볼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 간 화합과 실천을 통해 양평군4-H의 발전을 위해 조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 4-H연합회는 1958년 결성된 농촌 청년 학습조직으로, 지(智),덕(德),노(勞),체(體)의 4-H이념을 통해 개인의 자아성장과 지역농업을 이끌고 봉사하기 위한 단체이다.    
    • 지역뉴스
    • 양평군
    2020-11-03
  • 양평군, 서울디지털대학교와 업무 협약 채결
    <사진=양평군 제공>    - 양평군 우수 인재 양성 및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MOU 체결 -  - 정 군수, "특성화 학과 개설·운영 ... 교육의 평등한 기회" 기대 -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은 지난 10월 30일 우수 인재양성 및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서울디지털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디지털대학교 이영수 총장 직무대행과 입학처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서울디지털 대학교는 2001년 개교한 최초 사이버대학으로 교육부 인가 정규 4년제 대학이며, 사이버대학 최저등록금(1학점당 6만3천원), 100%온라인 수업과 시험, 스마트폰으로 쉽고 편리하게 수강·출석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비대면 대학교육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양평군민 중 서울디지털대학교 입학생의 입학금 전액감면, 수업료 20%감면(매학기), 대학교 정원 내 입학에 따른 양평군민에 대한 제휴장학 혜택 제공, 양평군청 직원 직무능력 향상과 자기계발 기회 제공 등 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양평군은 수도권정비계획법상 대학설립이 어렵지만 국내 사이버대학과 연계로 양평군만의 특성화 학과를 개설·운영해 교육의 평등한 기회를 주고자 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양평군 특성화대학의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경희사이버대학, 한국열린사이버대학 등과도 업무협약이 체결돼 있으며, 양평군민이 업무협약 된 사이버대학 입학 시 입학금 면제 및 수업료 일부를 감면 받는 등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 지역뉴스
    • 양평군
    2020-11-02
  • 가평군, 자라섬~남이섬 일원 관광특구 지정 '속도'
    ▲자라섬 경관 / 가평군 제공        - ‘북한강 수변 관광특구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서 공동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 가평군-춘천시, 관광특구 기본계획 및 진흥계획 수립, 내년 관광특구 신청 계획 -   [가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대한민국 대표관광지인 자라섬, 남이섬, 강촌일대가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의 광역적 북한강 수계 관광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6개월여 만에 최종 용역보고회가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평군은 북한강 관광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최근 ‘북한강 수변 관광특구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서 공동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동 연구용역에는 인근 춘천시도 참여하고 있다.   연구용역과정에서 가평군과 춘천시가 추진하는 북한강 수변 관광특구 계획이 외국인 관광객수, 관광필수시설 요건, 토지검토 기준 등 관광특구 지정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기관은 관광특구 기본계획 및 진흥계획 수립을 거쳐 내년 7월 경기도와 강원도에 관광특구를 신청할 계획이다.   제시된 관광특구 안은 남이섬~자라섬~가평 잣고을시장~제이드가든~엘리시안 강촌~강촌 출렁다리~구곡폭포 일대로 남이섬은 이미 갖고 있는 인프라를 활용해 외국인을 집중 공략해야 한다는 전략이 나왔다.   자라섬은 힐링과 치유라는 장점을 부각해 치유관광 거점화로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가평읍내 일원은 로컬, 세계음식 등을 맛볼 수 있는 먹자골목 조성이, 강촌 일원은 엘리시안 강촌과 강촌 중심지를 연계한 지역특화 콘텐츠 구성안이 제시됐다.   자라섬의 역사는 이제 30년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614,710㎡의 자라섬은 원래 중국섬이라고 했는데 1987년 군 지명재정위원회에서 자라섬이라고 최종 결정했다.   지금은 캠핑·재즈·축제의 섬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야간경관조명의 화려함에 다양한 꽃들의 아름다움이 더하며 평일 1천500명, 주말 1만여 명이 이곳을 찾고 있다. 올해에는 자라섬 남도 꽃동산에 한 달간 10만여 명이 다녀갔다.   바로 인근에 위치한 남이섬은 창립된지 60년이 되어 간다. 남이섬은 북한강 수변관광 테마파크로서 많은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고 경륜이 있는 유력관광지로 연간 관광객이 330만명에 이른다.  
    • 지역뉴스
    • 양평군
    2020-11-02

실시간 양평군 기사

  • "용문산사격장 폐쇄, 더 이상은 못참겠다" .... 범대위 등 주민 100여 명 집회 이어가
    <사진=양평군 제공>       - 23일, 정동균 군수, 김선교 국회의원 등 주민 100여 명 참석 -  - 덕평리 사격장 후문입구서 '성명서' 낭독 ... 국방부 후속조치 마련까지 "투쟁예고" -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용문산사격장폐쇄 범군민 대책위원회(위원장 이태영, 이하 범대위) 회원 등 주민 100여 명이 23일 용문산 사격장 입구에서 용문산사격장폐쇄 촉구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는 정동균 양평군수와 김선교 국회의원을 비롯한 전진선 양평군의회의장 및 군의회의원 등이 참석하였으며, 19일 ‘현궁’포탄 오발사고가 발생한 다음날인 20일 3개 기관·단체(양평군, 양평군의회, 범대위)가 합동으로 긴급 성명서를 발표한데 이어 강력한 의지 표출이다.   지난 성명서에서는 양평군민의 생명수호를 위해 요구사항이 이행되지 않을 시 무력행사까지도 불사하겠다고 통지한바 있다.   이날 집회는 오전 10시 덕평리 사격장 후문입구에서 집회를 시작해 모두발언과 성명서 낭독 등을 통해 사격장 폐쇄와 이전 등을 촉구하는 한편 국방부의 후속조치가 마련될 때까지 강력한 투쟁을 이어나가기로 천명했다. 이후 ‘주민목숨을 위협하는 용문산 사격장 즉각 폐쇄하라!”, ’더 이상은 못참겠다, 사격장 폐쇄·이전을 강력히 요구한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가두행진에 나선 집회참가자들은 오전 11시 용천리 61여단 입구에서 도착해 집회를 이어나갔다.   범대위 이태영 대책위원장은 “지난 수십년 간 용문산사격장에서 발생하는 천둥 같은 폭발음과 진동의 고통을 조국안보를 위해 감내해 왔으나 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며, “오래전부터 약속을 번복해 온 국방부에서는 이번에야 말로 그 약속을 반드시 이행 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현재 진행 중인 양평군 관내의 모든 사격훈련을 중지할 것을 비롯해 용문산사격장 즉각 폐쇄 및 이전계획 수립과 군유지의 즉각적인 반환을 강력히 요구한다”며, “이번 기회가 아니면 이전할 수 없다는 절박함으로 요구사항들이 수용될 때까지 범대위, 군민들과 함께 투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양평군
    2020-11-23
  • 양평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군민추천 진행 .. 오는 30일까지
    <사진=양평군청>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올해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추천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추천 대상은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 창의적·도전적 정책을 추진하고 성과 달성을 위해 노력한 공무원, 기타 적극적인 업무 태도로 소속 공무원에게 귀감이 되는 공무원 등이다.   추천 방법은 군 홈페이지 참여마당의 적극행정 추천방 링크에서 관련 서식을 다운받아 추천서 등의 서식을 작성해 군 담당 공무원 이메일(lmg3576@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군민이 추천한 공무원은 각 부서 및 읍·면에서 추천한 공무원과 함께 적극행정 실무위원회 평가, 직원평가 및 양평군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심사·선발 할 예정이며, 우수공무원으로 선발 시 근무성적평정 가점, 포상휴가 등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받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공무원의 적극행정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보호 및 보상을 통해 적극행정 문화를 빠르게 정착시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양평군
    2020-11-23
  • 양평군, ‘배달특급’우선 적용 지자체로 선정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이 경기도 공공배달앱인 ‘배달특급’ 확대 지역 공모에 따라 내년도 1분기 우선 적용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로 비대면 사회서비스로 유통구조가 변화되며 민간영역의 고율 수수료 배달앱에 대한 개선요구가 증대되며, 경기도는 산하 공공기관인 경기도주식회사를 통해 공공영역의 저율 수수료 배달앱인 ‘배달특급’을 개발, 시군의 공모신청을 받아 서비스 런칭을 준비했다.   경기도주식회사의 배달특급 2차 확대 지역 모집에 따라 양평군은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배달수수료 부담 경감 및 실질적 소득증대를 위해 확대 지역으로 적극 공모한 결과 내년도 1분기 수원, 김포, 이천, 포천과 더불어 우선 적용 지자체로 선정됐다   양평군 서비스 런칭 시기는 이르면 내년도 1월이 될 예정이다. 기존 민간영역의 배달앱이 최대 16%에 이르는 수수료율을 가진 데 비해, ‘배달특급’은 최대 4.5%의 수수료로 운영 될 예정이며, 월 매출 2천 5백만원 규모의 배달앱을 이용하는 자영업자가 ‘배달특급’을 이용할 경우 월 150~300만원의 소득증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금번 ‘배달특급’의 양평군 도입으로 소상공인분들의 실질적 소득증대 효과가 예상된다”며, “‘배달특급’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양평군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양평군
    2020-11-21
  • 양평군 공설화장시설 건립추진위원회, 서울 추모공원 방문 ... 현대화된 화장시설 등 견학
    <사진=양평군 제공>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 공설화장시설 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류병덕)가 지난 19일 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공설화장시설 건립을 위해 서울 추모공원을 방문, 현대화 된 화장시설 및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견학했다고 21일 밝혔다.   추진위는 서울 추모공원 측에서 설명한 주요 시설 및 운영 현황을 듣고 최첨단 화장로 및 지역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편의시설(카페, 매점, 식당)을 중점적으로 둘러봤다.   서울 추모공원은 고인에 대한 ‘헌화’의 의미로 부지 전체가 한송이 꽃을 형상화한 친환경 건축물로 아름다운 건축미를 뽐내며, 무연무취의 최첨단 향류형 화장로 설치 및 공해감시설비, 생태환경모니터링 등을 통한 오염물 제로화의 친환경 화장시설을 자랑한다.   또한, 장사시설 인식 개선 및 친근화를 위한 추모 음악회 개최 및 갤러리 설치를 통해 단순한 화장공간이 아닌 지역 주민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문화가 있는 공원으로 자리매김 했다.   서울 추모공원 관계자는 “화장시설 건립에 많은 반대와 우려가 있었지만,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합의를 이루어냈다”며, “시설 내 편의시설의 운영권을 전적으로 지역 주민협의체에 맡겨 고용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지금은 지역 주민들이 화장시설 운영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견학을 통해 화장시설이 더 이상 기피시설이 아닌 주민들에게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는 문화시설로의 역할을 확인했다”며, “주민과의 공감과 소통을 통해 미래지향적이고 환경친화적인 화장시설 건립으로 선진 장사문화를 선도하는 양평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양평군 공설화장시설 건립추진위원회는 앞서 다녀온 세종시 은하수공원과 서울 추모공원 견학 자료를 취합해 조성·운영상 장점을 공설화장시설 건립에 적극 반영 할 계획이다.  
    • 지역뉴스
    • 양평군
    2020-11-21
  • 양평군, 현궁 미사일 용천2리 추락 관련 .. "용문산사격장 측각 폐쇄" 촉구
    ▲20일 정동균 양평군수와 양평용문산사격장폐쇄 범군민 대책위원회의 성명서를 전영호 양평군 신성장사업국장이 발표하고 있다. / <사진=유튜브 캡쳐>    - 20일, 정동균 군수.양평용문산사격장폐쇄 범군민 대책위 '성명서' 발표 - - 용문산사격장 훈련 즉시 중단, 이전계획 수립, 군부대이전부지 환원 등 강력 촉구 -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정동균 양평군수와 양평용문산사격장폐쇄 범군민 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가 지난 20일 13시, 용천2리 농지 현궁 미사일 추락폭발사건과 관련해 사격장 즉각 폐쇄 등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19일 오전 10시 10분께 용문산사격장에서 포탄 할 발이 민가 인근 논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포탄은 보병용 중거리 유도무기인 ‘현궁’인 것으로 밝혀졌다.   사고가 난 현장은 옥천면 용천리 509번지 논으로 포탄이 떨어진 곳으로 반경 20m 내에 민가 한 채, 50m 내에는 민가 3채가 있어 자칫 인명피해 등 큰 사고가 날 수 있었다.   더구나 이번 훈련은 한국산 무기에 관심이 있는 외국 손님 앞에서 무기수출을 위한 보여주기 훈련으로 양평군의 무기수출 훈련 자제요청에 그런 훈련은 일절 없다고 한 국방부의 답변과는 배치된다.   정 군수와 범대위는 비대면 긴급 브리핑을 갖고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정 군수의 성명서는 전영호 신성장사업국장이 대독했으며, 용문산사격장의 폭발음, 비산먼지, 진동 등을 ‘국가안보’를 위해 힘겹게 감내해 왔으나 이젠 더 이상 참지 않겠으며, 양평군민의 생명 수호를 위해 요구 사항이 이행 되지 않을 시 무력행사도 불사하겠다고 통지했다.   이태영 범대위 위원장은 성명서를 통해 사격장의 위험성을 이유로 폐쇄 요청을 해왔으나 국방부는 군 전투력 유지 차원에서 안일한 태도로 일관해 왔으나, ‘조국안보’를 위한 감내를 더 이상 참을 수 없으며, 이 시간 이후 용문산사격장의 진.출입을 전면 차단하겠다고 발표했다.   한편, 범대위에서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덕평리와 오전 11시 용천리의 용문산사격장 진입로에서 이번 사건에 대해 규탄하는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 뉴스
    • 사회
    2020-11-20
  • 양평군, 폐기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안 공포
    <사진=양평군 제공>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은 지난 16일 급변하는 환경정책 수요를 대비하기 위해 ‘양평군 폐기물관리 조례’ 일부 개정안을 공포했다고 19일 밝혔다.   생활환경 변화로 가정에서 배출되는 폐기물이 다양해짐에 따라 대형폐기물 품목 및 규격을 세분화하고 일부 수수료를 경기도 평균 수준으로 인상했다. 세분화 된 신규 품목은 책꽂이, 인덕션, 정수기, 온수매트, 유아용 카시트, 소화기 등 19종이다.   이와 함께 환경미화원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수거 시 부상 위험이 큰 100L 종량제 봉투 최대규격을 75L로 하향한다. 기존에 구매한 100L 봉투는 계속 사용할 수 있으며 재고 소진 시까지 판매된다. 신설된 75L 봉투는 내년도 1월부터 판매할 예정으로 가격은 2,100원이다.   종량제 봉투 수수료 감면 대상자의 범위도 확대했다.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도 생계급여‧의료급여 수급권자와 마찬가지로 가구당 매월 120L(1인 가구는 60L) 범위에서 종량제 봉투를 무료지급 받을 수 있다.   또한, 오‧남용 우려가 있는 폐의약품을 지정된 장소(보건소‧약국 등)에 배출토록 하는 폐의약품 처리 관련 규정도 신설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 가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형폐기물 배출 수수료를 1998년 조례 제정 이후 22년간 동결해왔지만, 대형폐기물 배출량이 해마다 증가하고 그에 따른 처리 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불가피하게 인상하게 됐다”며, “조례 개정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나, 지역 환경과 환경미화원의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이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냉장고‧세탁기 등 대형폐가전제품은 한국전자제품 자원순환공제조합에서 운영하는 ‘폐가전제품 무상방문 수거 서비스’(☎1599-0903, www.15990903.or.kr)를 이용하면 무료로 배출할 수 있다.  
    • 지역뉴스
    • 양평군
    2020-11-19
  • 양평군, 2021년 도시재생뉴딜을 향한 '첫 걸음' 딛어
    <사진=양평군 제공>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은 최근 2개의 청년협동조합(양평군 청년크리에이터협동조합, 반딧불이 청년협동조합)과 도시재생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활성화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도시재생활성화 상생협약’을 체결한 2개의 청년협동조합은 현재 경기도 청년 공간인 ‘내일스퀘어’를 공동 운영하며 청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하는 엘리트 청년협동조합이다.   양평군 청년크리에이터협동조합(대표 서호영)은 양평군 청년창업정책 ‘크리에이터 양성교육’을 통해 창업한 청년협동조합으로 ‘동네친구들’ 유튜브 운영을 비롯한 미디어 교육, 유튜브 제작 등 소셜미디어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반딧불이 청년협동조합(대표 정제희)은 지역의 청년 동아리 발굴 및 컨설팅을 통해 청년 동아리가 지역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동조합으로 청바지(청년이 바꾸어가는 지역 양평) 네트워크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전영호 신성장사업국장은 “도시재생사업에 있어 얼마만큼 다양한 청년이 그 지역의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참여하느냐에 따라 성공률이 달라질 수 있다”며, “이번 상생협약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우리 지역에 특화된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제2기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지역주민이 도시재생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 것을 재확인했다”며 “내년에는 더욱 다양하고 체계적인 도시재생대학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의 이해 및 참여 속에 도시재생뉴딜사업을 비롯한 주민바람 도시재생사업 등 지역주민을 기반으로 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 12일 국토부의 2020년 도시재생예비사업 2개소를 신청하면서 본격적인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향한 첫 걸음을 시작했다.    
    • 지역뉴스
    • 양평군
    2020-11-19
  • 양평군, 경기도형 아동돌봄공동체 ‘강하행복쉼터’ 17일 개관
    <사진=양평군 제공>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은 지난 17일 강하면 정보화마을에서 경기도형 아동돌봄공동체 사업의 일환인 ‘강하행복쉼터’ 개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경기도형 아동돌봄공동체는 지역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공동체를 형성해 지역공동체 자원의 활용을 통해 지역·마을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추진, 공동체가 ‘함께 돌봄’을 실천함으로 가족의 약화된 돌봄 기능 보완 및 지역 유대 관계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공모 사업으로 22개 시․군, 41개 공동체가 응모해 ‘강하행복쉼터’가 20개 선정 공동체 중 하나에 그 이름을 올렸다.   지난 9월 23일 개소한 ‘강하행복쉼터’는 사업비 1억 원을 지원받아 강하 정보화마을을 아동 돌봄을 위한 공간으로 리모델링해 50여 명의 지역 아동들의 돌봄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박유경 강하행복쉼터대표는 “우리의 소중한 아동들을 돌보기 위해 힘든 여건 속에서도 뜻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 공동체를 결성하여 마침내 개관식까지 왔다는 것이 감개무량하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을 위해 강하행복쉼터 구성원들이 열심히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어린아이 하나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미래의 주역들인 아동들을 위해 ‘강하행복쉼터‘가 함께라는 가치의 힘으로 지역 아동들을 미래의 양평공동체 구성원으로 키워나가는데 이바지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양평군
    2020-11-18
  • 양평군, 민선7기 후반기 '조직운영 효율화' 청사진 입법예고
    <사진=양평군청>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은 지난 5일 1국 3과를 폐지하고, 기능 재조정 후 3과를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민선7기 후반기를 이끌어갈 조직 청사진을 입법예고했다.   6일 양평군에 따르면, 군의 이번 개편은 비효율의 효율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급변하는 외부환경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적응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개편안의 가장 큰 특징은 본청 내 신성장사업국 1국(4급 직제)과 하부기관인 공동체구축과와 지역개발과의 폐지다. 두 기구의 기능은 본청 내 연관기능을 수행하는 부서로 흡수·통합된다.   신성장사업국은 당초 ‘양평형 공동체 모델 구축, 군부대 이전과 함께 체계적인 도시개발, 대규모 시설물 공사 등’의 특수한 목적으로, 한시적으로 신설한 기구다.   이는 당초 2021년말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대다수 사업의 완료, 본청기능과의 이원화, 사업의 일부 취소 등 운영 상 발생하는 비효율을 ‘조기 폐지’로 효율적이고 생산적 행정을 추진하겠다는 정동균 군수의 과감한 결단이 반영됐다.   공직사회 내 4급 직제의 감소는 가장 큰 이슈로, 일부 공무원들은 술렁이는 분위기다. 그러나 대다수 공무원들은 사업을 다수 완료한 한시기구를 계속 유지하기 보다는 운영상 발생하는 문제점, 비효율 등을 방지하기 위해 한시라도 빨리 효율화하는 것이 남은 민선7기 후반기 성과를 좌우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문화·예술 콘텐츠와 축제·관광 기능을 상호 연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문화예술기능과 관광과는 문화체육과로 통폐합한다. 또한, 문화체육과의 체육기능은 평생교육과로 이관해 교육체육과로 명칭을 변경해 교육기능과 체육을 연계해 생활체육과 더불어 유소년 체육, 체육인재 조기 발굴, 공공형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도모하게 된다.   더불어, 코로나19 이후 축적된 위기 대응 및 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3개 과를 신설한다.  
    • 지역뉴스
    • 양평군
    2020-11-06
  • 양평군4-H연합회, ‘제58회 비대면 경기도4-H경진대회' ... 사진작품경진 부문 '대상’
    <사진=양평군 제공>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28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제58회 비대면 경기도4-H 경진대회’에서 사진작품경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21개 시·군에서 450여명의 4-H회원들이 참여해 7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양평군4-H연합회는 “양평군의 4-H상징물을 관리하는 사진을 남기면서 4-H회원으로써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수상을 하기까지 도움을 주신 양평군4-H연합회 선후배님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남겼다.    이상호 농업경영과 과장은 “양평군 4-H연합회 회원들의 뜨거운 열정을 볼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 간 화합과 실천을 통해 양평군4-H의 발전을 위해 조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 4-H연합회는 1958년 결성된 농촌 청년 학습조직으로, 지(智),덕(德),노(勞),체(體)의 4-H이념을 통해 개인의 자아성장과 지역농업을 이끌고 봉사하기 위한 단체이다.    
    • 지역뉴스
    • 양평군
    2020-11-03
  • 양평군, 서울디지털대학교와 업무 협약 채결
    <사진=양평군 제공>    - 양평군 우수 인재 양성 및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MOU 체결 -  - 정 군수, "특성화 학과 개설·운영 ... 교육의 평등한 기회" 기대 -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은 지난 10월 30일 우수 인재양성 및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서울디지털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디지털대학교 이영수 총장 직무대행과 입학처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서울디지털 대학교는 2001년 개교한 최초 사이버대학으로 교육부 인가 정규 4년제 대학이며, 사이버대학 최저등록금(1학점당 6만3천원), 100%온라인 수업과 시험, 스마트폰으로 쉽고 편리하게 수강·출석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비대면 대학교육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양평군민 중 서울디지털대학교 입학생의 입학금 전액감면, 수업료 20%감면(매학기), 대학교 정원 내 입학에 따른 양평군민에 대한 제휴장학 혜택 제공, 양평군청 직원 직무능력 향상과 자기계발 기회 제공 등 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양평군은 수도권정비계획법상 대학설립이 어렵지만 국내 사이버대학과 연계로 양평군만의 특성화 학과를 개설·운영해 교육의 평등한 기회를 주고자 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양평군 특성화대학의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경희사이버대학, 한국열린사이버대학 등과도 업무협약이 체결돼 있으며, 양평군민이 업무협약 된 사이버대학 입학 시 입학금 면제 및 수업료 일부를 감면 받는 등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 지역뉴스
    • 양평군
    2020-11-02
  • 가평군, 자라섬~남이섬 일원 관광특구 지정 '속도'
    ▲자라섬 경관 / 가평군 제공        - ‘북한강 수변 관광특구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서 공동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 가평군-춘천시, 관광특구 기본계획 및 진흥계획 수립, 내년 관광특구 신청 계획 -   [가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대한민국 대표관광지인 자라섬, 남이섬, 강촌일대가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의 광역적 북한강 수계 관광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6개월여 만에 최종 용역보고회가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평군은 북한강 관광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최근 ‘북한강 수변 관광특구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서 공동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동 연구용역에는 인근 춘천시도 참여하고 있다.   연구용역과정에서 가평군과 춘천시가 추진하는 북한강 수변 관광특구 계획이 외국인 관광객수, 관광필수시설 요건, 토지검토 기준 등 관광특구 지정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기관은 관광특구 기본계획 및 진흥계획 수립을 거쳐 내년 7월 경기도와 강원도에 관광특구를 신청할 계획이다.   제시된 관광특구 안은 남이섬~자라섬~가평 잣고을시장~제이드가든~엘리시안 강촌~강촌 출렁다리~구곡폭포 일대로 남이섬은 이미 갖고 있는 인프라를 활용해 외국인을 집중 공략해야 한다는 전략이 나왔다.   자라섬은 힐링과 치유라는 장점을 부각해 치유관광 거점화로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가평읍내 일원은 로컬, 세계음식 등을 맛볼 수 있는 먹자골목 조성이, 강촌 일원은 엘리시안 강촌과 강촌 중심지를 연계한 지역특화 콘텐츠 구성안이 제시됐다.   자라섬의 역사는 이제 30년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614,710㎡의 자라섬은 원래 중국섬이라고 했는데 1987년 군 지명재정위원회에서 자라섬이라고 최종 결정했다.   지금은 캠핑·재즈·축제의 섬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야간경관조명의 화려함에 다양한 꽃들의 아름다움이 더하며 평일 1천500명, 주말 1만여 명이 이곳을 찾고 있다. 올해에는 자라섬 남도 꽃동산에 한 달간 10만여 명이 다녀갔다.   바로 인근에 위치한 남이섬은 창립된지 60년이 되어 간다. 남이섬은 북한강 수변관광 테마파크로서 많은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고 경륜이 있는 유력관광지로 연간 관광객이 330만명에 이른다.  
    • 지역뉴스
    • 양평군
    2020-11-02
  • 양평군-홍천군, 용문~홍천 간 철도 건설을 위해 '맞손'
    <사진=양평군 제공>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은 지난 30일 홍천군과 철도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과 용문~홍천 간 철도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홍천군 남면사무소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에는 정동균 양평군수와 허필홍 홍천군수를 비롯한 업무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용문~홍천 간 철도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상호협력하고 협약사항 이행을 위한 실무협의회 구성 등 긴밀한 발전관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양평군과 홍천군의 경계인 홍천군 남면에서 김선교 국회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문~홍천 간 철도 유치 염원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철도구축사업 공동협력단은 양평군민과 홍천군민의 유치 염원을 담은 퍼포먼스를 통해 경기도와 강원도의 광역차원의 협업으로 철도연장의 상징성을 부각시킴과 동시에 용문~홍천 간 철도를 청정 운송수단으로부터 지역균형 뉴딜사업까지 확산시켜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계기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용문~홍천 간 철도건설 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홍천군과 더불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철도가 건설될 경우 양 자치단체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군민들에게 광역 도시생활권 영위와 더불어 안전한 교통인프라 제공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우리나라 철도의 장기적인 비전과 전략 및 철도운영 효율화를 위한 방안 등을 제시하는 10년 단위 중장기 계획으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노선이 반영되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본격적인 기본계획·설계·공사 등의 철도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 지역뉴스
    • 양평군
    2020-11-01
  • 가평군 조종면 환경미화원, 8년째 이웃을 위한 기부 선행
    <사진=가평군 제공>   [가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가평군 조종면에서 환경미화원으로 근무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8년째 행복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정정환씨는 올해도 어김없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70만 원 상당의 라면 50박스를 조종면에 기부했다.  지난해에는 30만원 상당의 두루마리 휴지 30개,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정씨의 기부는 벌써 8년째다. 몸은 힘들고 박봉이지만 조금씩 나눔에 행복을 찾으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정 씨의 행복바이러스는 주변사람들에게도 전파돼 기부확산으로 이어지며 진정한 기부천사로 칭송이 자자하다.   주변 동료들은 같은 직원이라는 것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나눔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정정환씨는“매년 이맘때 생일을 맞아 가치있는 일을 하고 싶어 기부를 시작하게 되었다”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열악한 환경에 놓인 많은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0-11-01
  • 바르게살기운동 양평군협의회, 온라인 북한강건너기 뗏목문화제 개최
    <사진=양평군 제공>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양평군협의회는 지난 2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 6일까지 온라인 북한강건너기 뗏목문화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년 서종면의 3개 초등학교(서종초, 수입초, 정배초)에서 진행돼 왔던 행사는 금년도 코로나19로 인해 행사가 취소돼 학생 및 지역주민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기록이 담긴 행사사진과 뗏목을 교내 운동장에 전시하며 29일 개막식을 비롯해 뗏목 제작과정 및 설계도와 사진전시회를 영상으로 담아 유튜브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양평군협의회와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바르게살기운동 서종면위원회와 서종면 혁신교육협의회가 주관해 서종면 기관단체장과 학교운영위원회 등 학생들과 함께 30여 명의 최소 인원으로 방역조건을 준수하며 행사를 치뤘다.   이미원 바르게살기운동 양평군협의회장은 “행사개최 가능 여부 조차 불투명한 상황에서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작게나마 행사를 진행할 수 있게 돼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협의회는 양평의 행복지킴이로서 군민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양평군
    2020-11-0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