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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군 '자라섬 남도' 꽃 정원 ..개방 한달새 '10만 명' 방문
    <사진=가평군 제공>   [가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가평군은 29일 대표관광명소인 자라섬 남도 꽃 정원이 지난달 재개장 이후 한달새 10만 명의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포스트 코로나시대 힐링장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자라섬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와 지난 8월 역대급 폭우로 인한 침수 등으로 폐쇄되어 왔다.   양평군은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가을 꽃 축제 취소에 따라 그동안 조성된 자라섬 남도 꽃 정원을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말까지 시민들에게 일일 관람료 5000원에 유료개방 하고 있다. 관람료는 관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인 가평사랑상품권으로 교환된다.   개방 후, 한 달여간 1일 평균 3300여명, 총 10만5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방문객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이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도 효과를 톡톡 거두고 있다. 농산물 및 음료 매출이 2억9000천여만 원에 이르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는 등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주민들이 모처럼 웃음을 찾고 있다.   군은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꽃 정원 개방에 따른 잘된 점, 부족한 점, 개선할 점 등을 세심하게 파악해 내년 봄·가을 꽃 정원 조성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북한강 위에 떠있는 자라섬, 가을꽃으로 뒤덮힌 남도는 마치 호수 안에 떠 있는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자라섬 남도 11만여㎡에 꽃 단지와 경관 조명, 관광편의시설 등을 설치해 '꽃섬'으로 탈바꿈하며 방문객 8만명 시대를 열었다. 올 3월에는 꽃양귀비와 유채꽃, 수레국화를 식재하는 한편 가을꽃인 백일홍과 해바라기, 코스모스 등 13종을 보식 관리해 왔다.   또 포토존과 스탠드, 전망대, 꽃다리, 경관조명 등 다양한 시설물을 설치함에 따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해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동도와 서도, 남도, 중도 등 4개 섬으로 이뤄진 자라섬 면적은 61만4천㎡로 인근 남이섬의 1.5배다. 서도에는 캠핑장이 설치됐으며 중도는 재즈 페스티벌 등 사계절 축제가 열리고 있다. 그동안 미개발지역으로 방치된 동도도 산책공원 등의 활용방안으로 군은 모색하고 있다.   자라섬은 1943년부터 중국인들이 농사를 짓고 살았다고 해 '중국섬'으로 불리다가 1986년 현재의 이름이 붙여졌다. 모래 채취 등의 영향으로 비가 많이 내릴 때마다 물에 잠겼으며, 이로 인해 개발에서 소외되고 주민들조차 섬으로 인식하지 않았다.   그러나 북한강 수계 댐들의 홍수 조절로 자라섬은 물에 잠기는 횟수가 크게 줄었으며 2004년 국제 재즈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가평 관광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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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군
    2020-10-29
  • 가평군, 가평뮤직빌리지 음악역 1939시네마 28일 재개관
    <사진=가평군청>    [가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굳게 닫혀있던 가평뮤직빌리지 음악역 1939시네마가 문을 연다.    가평군은 27일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하향조정에 따라 주민 문화욕구 충족 및 활력을 위해 이달 28일부터 가평뮤직빌리지 내에 있는 작은영화관 1939시네마를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재개관에 따른 이벤트 행사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오는 30일까지 상영되는 한국 애니메이션 7편과 찰리채플린 무성영화 2편, 송강호 주연영화 ‘택시운전사’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 31일부터는 1인 최대 2매까지 한정해 관람료 1000원의 행복 이벤트도 마련된다. 단 1400장 소진시까지다.   군은 1939시네마 개관에 따른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나갈 예정이다.   관람시에는 출입자 명부 작성 또는 QR코드 체크인, 좌석은 한칸씩 띄어서 착석, 수용인원의 50% 입장, 상영관 내부 마스크 착용, 음료 등 섭취가 불가된다.   지난해 3월 문을 연 1939 시네마는 군 최초의 멀티플렉스 영화관으로 최신 개봉작을 매일 약 4편 이상 1관(90석), 2관(48석)에서 상영하는 곳이다.   그동안 개봉관이 없어 영화를 보려면 멀리 나가야했던 군민들에게 경제적, 시간적 여유를 갖게 하며 문화욕구 충족에 이바지하고 있는 것이다.   군은 지역주민의 대도시 원정 영화관람 제반비용 절감 및 문화활동을 위해 가평읍에 이어 조종면 작은영화관도 내년 8월 준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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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군
    2020-10-27
  • 가평군, 조종면 청소년문화의 집 건립사업 '순항'
    <사진=가평군청>   [가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가평군이 조종면 현창로 35번지 일원에 추진중인 조종면청소년문화의 집 건립사업이 현 공정률 15%를 보이며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청소년문화의 집 내에는 작은영화관도 함께 들어서게 돼 사업비 절감 및 효율성을 제고하는 등 주민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청소년 전용 문화활동 공간을 조성하여 청소년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마련 및 지역간 문화소외 현상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2021년 8월까지 총 사업비 89억여원을 들여 조종면청소년문화의 집 및 작은영화관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 착공한 본 사업은 3,623㎡ 부지에 연면적 1,850㎡의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진다.   지하 1층에는 전기실, 기계실, 물탱크실, 음악연습실이 들어서고 지상 1층에는 문화의집 사무실, 휴게실, 요리연습실, 다목적실, 컴퓨터실, 노래연습실, 청소년운영위원회실 등이 마련된다.   지상 2층에는 방과 후 아카데미 강의실과 동아리실, 관장실, 상담복지센터 등 청소년 전용문화 활동 공간이 조성된다.   또 지상 3, 4층에는 지역주민의 대도시 원정 영화관람 제반비용 절감 및 문화활동을 위해 가평읍에 이어 두 번째로 조종면 작은영화관이 자리하게 된다.   영사실과 함께 상영관 1관은 62석, 2관은 37석 등 총 2관 99석으로 꾸며진다.   군은 내년 4월 운영계획 수립 등 개관준비에 이어 8월 준공, 2022년 1월 개관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의 약속으로 추진되는 본 사업이 완공되면 지역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제공하고 주민의 문화복지 및 삶의 질 향상에 크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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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군
    2020-10-26
  • 가평군, 2억9,0000천여만 원 투입 ... 북면 적목리 '공영주차장' 조성
    <사진=가평군청>   [가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가평군은 행락객의 주차 편의제공을 위해 오는 12월까지 북면 적목리 공영주차장 조성공사를 벌인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총 사업비 2억9000천여만 원을 들여 북면 적목리 산1-44번지 일원 5,609㎡ 면적에 일반차량 22대, 대형 15대 등 37면의 주차장을 조성키로 했다.   공영주차장이 조성되는 이곳은 가평8경중 제5경인 도마치계곡(적목용소)이 있어 매년 관광객 및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면서 도로변 불법주차로 불편을 초래해 왔다.        특히 이 지역은 ‘가평천 생태관광하천 조성사업’이 진행되는 곳이다. 지난 2월 도(道)가 추진하는 ‘청정계곡 복원지역 편의시설 생활SOC 공모사업 우선 시범정비사업’분야 1위에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50억원을 받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가평천 불법시설 정비 이후 지역의 위기를 경기도 생태관광 1번지 탄생의 기회로 바꾸기 위한 기초 편의시설 생활SOC 구축을 통해 주민과 이용객의 편의를 증진시키는 등 포스트 코로나시대 새로운 휴양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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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군
    2020-10-23
  • 가평군,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현장 접수 ... 26일 ~ 11월 6일까지 운영
    <사진=가평군청>     [가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가평군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새희망자금(확인지급, 2차) 현장 접수센터를 오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확인지급은 신속지급(1차) 대상 미포함자로 행정정보만으로 지원대상 여부 확인이 불가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확인지급 신청은 온라인신청이 원칙이며, 소상공인이 새희망자금 신청사이트(새희망자금.kr)에 접속, 증빙자료를 업로드하여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신청 기간은 10월 16일부터 11월 6일까지다.   온라인 신청이 불가한 경우 예외적으로 신청서류를 구비하여 현장 접수센터인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통장사본, 각종 동의서 등이며 경우에 따라 추가 서류가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확인지급 공고 및 가평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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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군
    2020-10-22
  • 가평군, 19일부터 관광지 순환 시티투어버스 '재가동'
    <사진=가평군 제공>   [가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가평군 주요관광지를 거점별로 연계하는 테마관광형 순환버스가 재가동 된다.   21일 군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되었던 관광지 순환 시티투어버스가 지난 19일부터 운행재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관광객 및 이용자들은 저렴한 비용으로 도심과 주요 관광지를 손쉽게 둘러 볼 수 있게 됐다.   또 지역내 관광소비 촉진으로 이어져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가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   운행구간은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축소 운영된다. 기존 A코스 6대, B코스 2대에서 A코스 2대만 운행한다.   1일 5회에 걸친 운행코스는 가평터미널→레일바이크→자라섬→가평역→남이섬→쁘띠프랑스→청평터미널→청평역→아침고요수목원 구간으로 소요시간은 1시간 30분이 걸린다. 관광지 순환 시티투어버스는 지난 2011년 첫 운행 후, 2018년까지 8년간 탑승객이 100만9145명에 이르는 등 관내 관광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초창기 탑승객이 2만여 명에 그쳤으나 이듬해부터 차츰 증가하면서 2014년부터는 연평균 18만 명을 넘어서는 등 급증하는 추세다.   군은 그간 순환버스 이용객들의 불편사항 및 문제점 등을 확인하고 쇼핑위주 관광을 개선해 각 지역에 숨어있는 관광자원을 발굴함으로써 지역관광 부흥에 이바지해 왔다.   노선은 관광지 방문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관광목적지로 방문하는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선정하고 이용객이 더 편리하게 관광지를 관람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또 순환버스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탑승해 관광거점별로 명소를 소개하고 관광지의 역사와 인문에 대하여 재미를 가미한 설명은 즐거움과 이해를 돕고 있어 탑승객 증가에 한몫하고 있다.   특히 군은 지난해부터는 버스마다 새로운 랩핑 패션을 선보이고 코스별 노선도 재정비하는 등 순환버스를 새롭게 단장해 운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이용객이 더 편리하게 관광지를 관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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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군
    2020-10-21
  • 김성기 군수, 관내 14개 주요사업 차질없이 추진 ... 현장 직접 챙겨
    ▲지방도387호선개선사업 현장 / 가평군 제공   [가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김성기 가평군수는 주요현안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21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관내 주요사업장 14개소에 대한 현지 확인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김 군수는 21일 가평읍 읍내8리 사방사업을 비롯해 잣고을 전통시장 창업경제타운 조성, 가평종합운동장 스탠드 설치, 가평문화원사 건립, 산유천 개선공사(수해복구), 설악다문화종합복지관 건립, 설악도시계획도로 공사(중로2-2호선) 등 사업장 7개소를 찾아 추진상황 및 안전점검 등을 갖는다.   또 주민여론 수렴 등을 통해 문제점 도출과 효과적인 대책도 강구하게 된다.   앞서 김 군수는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 첫날인 19일에는 현리도시계획도로(소로1-10호선), 조종 청소년문화의집 및 임시공영주차장 조성공사, 상면 연하리 농어촌도로 201호선, 상천역세권 소로1-1호선 및 소로1-3호선, 상천지구 농촌테마공원 조성공사, 가평읍 소하천 정비공사(사그막천) 등 7개소를 방문했다.   사업장을 찾은 김 군수는 "앞으로도 수시 주요사업장 현지확인을 통해 공사추진사항 및 추진상의 문제점 등을 도출해 신속한 해결책을 마련함으로서 사업성과를 극대화하고 사업추진에 효율화를 기해 '군민중심의 가평'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35년 인구 16만 자족도시를 만들기 위해 ‘희망과 행복이 있는 미래창조도시’를 군정 목표로 6개분야 56개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희망복지·문화체육관광·인재육성·지역개발·지역경제·살맛나는 농촌 분야에 중점을 두고 세운 공약은 6월말 현재 완료사업의 이행률은 21.4%지만 정상추진되고 있는 사업을 포함하면 추진율은 92.9%로 매우 높아 약속다수는 성과가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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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군
    2020-10-20
  • 가평군, 소나무허리노린제 방제연구 '돌입'
    <사진=가평군 제공>   [가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가평군이 최근 첫 발생한 잣나무 임지 소나무허리노린재 신규 해충의 피해원인 규명 및 방제를 위한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소나무허리노린재는 북미산 외래해충으로 보통 소나무 및 잣나무 등 침엽수 구과(방울 열매가 열리는 나무)에 주둥이를 찔러 넣고 수액을 빨아 먹어 종자형성을 불량하게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10년 경남 창원에서 처음 확인된 후, 지난해에는 의왕·군포시에 이어 올해 도내 최대 잣 생산지인 가평에서 발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관내 전체 잣나무 임지에 피해가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설악면, 청평면, 조종면 등 10개지역을 조사한 결과 잣 구과 평균 피해율이 75.8%로 집계됐다.   이에 군은 이달 말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 주관으로 피해상황 파악 및 대책 논의를 위한 학술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11~12월에는 소나무허리노린재 방제방법 협의 및 방제농약 등록 및 소나무허리노린재 피해 발생지 조사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내년 1월부터 8월까지는 소나무허리노린재 방제계획 수립 후, 본격적인 항공방제에 들어갈 방침이다.   앞서 군은 잣송이에 원인을 할 수 없는 쭉정이가 많이 발생하는 증상이 있어 지난해 9월과 올해 9월,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에 피해 조사 및 잣 구과 품질 저하에 따른 원인 분석을 의뢰했었다.   군 관계자는 “소나무허리노린재는 확산이 빠른 해충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본격적인 연구와 방제를 통해 잣 생산량 및 품질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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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군
    2020-10-19
  • 가평군 문화창작공간, '얼쑤공장' 올해 첫 자체기획공연 .. '칠수와 만수'
      [가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가평군이 운영하고 있는 문화창작공간 ‘얼쑤공장’이 올해 첫 자체기획공연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을 위로한다.         지난해 지역주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 가평문화창작공간의 브랜드 네임을 ‘얼쑤공장’으로 새롭게 선보이며 창작공간지원에 나서고 있다.   16일 군에 따르면 얼쑤공장은 매년 자체기획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달 21일부터 31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전국 각지의 젊은 배우들이 가평에 모여 만든 ‘칠수와 만수’작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1980년대에 영화와 연극으로 흥행했던 이번 작품은 누구나 부자가 되기를 꿈꾸며 서울로 올라오지만 팍팍한 현실은 오늘도 광고판을 칠하기 위한 고층건물 꼭대기 두 청년의 고단한 삶을 그렸다.   작품의 배경인 1980년대에서부터 40여년이 흐른 지금, 그때 그 시절의 칠수와 만수가 코로나19로 팍팍한 2020년의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가 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단계에 따라 공연 가능여부가 결정되는 불확실한 상황에서 공연일인 그날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담은 제작과정을 온라인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작품을 준비하는 배우들의 뒷이야기를 담은 영상은 총 6편으로 오는 19일부터 문화창작공간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관람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100% 사전 예약으로 이뤄지며 문화창작공간 블로그를 참고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가평의 수려한 자연자원을 기반으로 문화예술 컨텐츠를 접목하여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여유와 휴식을 통해 지역주민의 문화적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도시, 여가문화도시를 추구해 나가는데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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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군
    2020-10-16
  • 자라섬 남도 꽃 정원, 10월 말까지 개방 연장
    <사진=가평군 제공>   [가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가평군이 대표관광명소인 ‘자라섬 남도 꽃 정원’ 유료개방이 10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가을 꽃 축제 취소에 따라 그동안 조성된 자라섬 남도 꽃 정원을 지난 달 26일부터 이달 18일 일요일까지 일반인들에게 축소 개방해 오고 있다.   15일 군에 따르면 남도 꽃 정원 개방으로 최근 16일 동안 5만여 명이 방문해 농·특산물 매출이 1억3500여만 원에 이르고 인근 식당매출도 증가하는 등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꽃들이 만개한 상태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 개방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개방기간 일일 관람료는 5천원으로 가평사랑상품권으로 교환된다. 가평군민 및 3세 미만 유아는 무료로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일몰 후부터 밤 10시까지는 고보조명, 레이저조명, 블라드 등 야간경관(빛의 공원)도 운영된다.   군은 개방기간 종합안내소 운영, 화장실 및 주차시설, 쉼터조성, 푸드마켓, 문화관광해설사 운영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마련해 안전사고예방 및 수변지역 환경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조치도 강화된다. 방역요원 배치, 열화상 카메라 설치 및 손 소독제 비치를 비롯해 마스크 착용 및 전자 방문객 명부(QR코드 인증) 작성 후 입장이 가능하다.   군은 지난해 자라섬 남도 11만여㎡에 꽃 단지와 경관 조명, 관광편의시설 등을 설치해 '꽃섬'으로 탈바꿈하며 방문객 8만명 시대를 열었다.   자라섬 남도 꽃 정원에는 백일홍, 코스모스, 구절초, 메리골드, 핑크뮬리 등 각종 꽃들의 자태와 포토존 및 전망대 등이 설치됐다. 자라섬은 올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야간경관 100선’에 뽑히기도 했다.   동도와 서도, 남도, 중도 등 4개 섬으로 이뤄진 자라섬 면적은 61만4천㎡로 인근 남이섬의 1.5배다. 서도에는 캠핑장이 설치됐으며 중도는 재즈 페스티벌 등 사계절 축제가 열리고 있다.   군은 그동안 미개발지역으로 방치된 동도도 산책공원 등의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자라섬은 1943년부터 중국인들이 농사를 짓고 살았다고 해 '중국섬'으로 불리다가 1986년 현재의 이름이 붙여졌다. 모래 채취 등의 영향으로 비가 많이 내릴 때마다 물에 잠겼으며, 이로 인해 개발에서 소외되고 주민들조차 섬으로 인식하지 않았다.   그러나 북한강 수계 댐들의 홍수 조절로 자라섬은 물에 잠기는 횟수가 크게 줄었으며 2004년 국제 재즈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가평 관광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   
    • 지역뉴스
    • 가평군
    2020-10-15
  • 가평군, '제69주년 영연방 한국전쟁 참전 기념식' 개최
    <사진=가평군 제공>   [가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가평군은 15일 가평읍 영연방(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 참전비에서 '영연방 한국전쟁 참전 69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연연방 4개국 참전용사의 희생정신 추모와 우호증진 도모를 위한 이날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축소돼 진행됐다.   행사에는 사이먼스미스 영국대사, 필립터너 뉴질랜드대사, 마이클대나허 캐나다대사 등 주한대사 및 무관을 비롯해 김성기 가평군수, 지갑종 UN한국참전국협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평화수호를 위해 싸운 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개식사, 가평전투약사, 추모사, 묵념, 헌화식, 기도 순으로 약 30분 정도 진행 후 폐회됐다.   영연방군의 가평전투는 1951년 4월 23일부터 사흘간 중공군이 가평방면으로 돌파구를 확대하고 있을 당시 영연방 제27여단(영국 미들섹스대대·호주 왕실3대대·캐나다 프린세스 패트리샤 2대대, 뉴질랜드 16포병연대) 장병들이 가평천 일대에서 5배나 많은 중공군의 침공을 결사 저지해 대승을 거둔 전투다.   이 공로를 인정받은 이들은 미국 트루먼 대통령으로부터 부대훈장을 받았으며 가평전투가 68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가평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당시 31명 전사, 58명 부상, 3명 실종이라는 피해를 본 호주 왕실 3대대는 지금도 '가평대대'라는 별칭을 갖고 있으며, 캐나다 프린세스 패트리샤 2대대도 10명 전사하고 23명이 다쳤지만, 그 대대 막사를 현재 '가평 막사'라고 부르며 가평전투를 기려왔다.   한편 군에서는 매년 4월 20일을 전후해 주한 영연방 4개국 대사관과 유엔한국참전국 협회가 주관 및 주최하는 가운데 가평읍 대곡리에 위치한 영연방 참전비에서 가평전투 기념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은 올해는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10월로 연기해 축소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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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 경기대표 음악축제 ... 23일, 가평군 '경기실내악축제' 개최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 대표 음악축제인 ‘경기실내악축제’가 오는 23일 가평뮤직빌리지 음악역1939에서 개최된다.   가평군은 14일 올해로 6회째를 맞는 '경기실내악축제'가 음악역1939에서 무료로 진행되는 가운데 예매 신청은 음악역1939 카카오채널에서 받는다고 밝혔다.   경기실내악축제는 도내 시·군 공연장과 협력해 지역별 공연환경을 고려한 특화된 공연프로그램으로 클래식 실내악과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음악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만남에는 첼리스트로 유명한 송영훈 씨가 음악감독을 맡아 쇼팽 발라드 1번 사단조 작품번호 23부터 리스트의 구노의 오페라 ‘파우스트’중 왈츠, 작품번호 407번까지 바이올린과 비올라, 첼로, 피아노까지 어우러져 다채로운 음악이 연출된다.   군 관계자는“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이 음악역1939에서 연주되고, 군민들과 가평을 찾는 관광객들이 수준높은 클래식 실내악을 통해 삶의 위로와 희망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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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4

실시간 가평군 기사

  • 가평군 '자라섬 남도' 꽃 정원 ..개방 한달새 '10만 명' 방문
    <사진=가평군 제공>   [가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가평군은 29일 대표관광명소인 자라섬 남도 꽃 정원이 지난달 재개장 이후 한달새 10만 명의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포스트 코로나시대 힐링장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자라섬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와 지난 8월 역대급 폭우로 인한 침수 등으로 폐쇄되어 왔다.   양평군은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가을 꽃 축제 취소에 따라 그동안 조성된 자라섬 남도 꽃 정원을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말까지 시민들에게 일일 관람료 5000원에 유료개방 하고 있다. 관람료는 관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인 가평사랑상품권으로 교환된다.   개방 후, 한 달여간 1일 평균 3300여명, 총 10만5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방문객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이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도 효과를 톡톡 거두고 있다. 농산물 및 음료 매출이 2억9000천여만 원에 이르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는 등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주민들이 모처럼 웃음을 찾고 있다.   군은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꽃 정원 개방에 따른 잘된 점, 부족한 점, 개선할 점 등을 세심하게 파악해 내년 봄·가을 꽃 정원 조성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북한강 위에 떠있는 자라섬, 가을꽃으로 뒤덮힌 남도는 마치 호수 안에 떠 있는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자라섬 남도 11만여㎡에 꽃 단지와 경관 조명, 관광편의시설 등을 설치해 '꽃섬'으로 탈바꿈하며 방문객 8만명 시대를 열었다. 올 3월에는 꽃양귀비와 유채꽃, 수레국화를 식재하는 한편 가을꽃인 백일홍과 해바라기, 코스모스 등 13종을 보식 관리해 왔다.   또 포토존과 스탠드, 전망대, 꽃다리, 경관조명 등 다양한 시설물을 설치함에 따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해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동도와 서도, 남도, 중도 등 4개 섬으로 이뤄진 자라섬 면적은 61만4천㎡로 인근 남이섬의 1.5배다. 서도에는 캠핑장이 설치됐으며 중도는 재즈 페스티벌 등 사계절 축제가 열리고 있다. 그동안 미개발지역으로 방치된 동도도 산책공원 등의 활용방안으로 군은 모색하고 있다.   자라섬은 1943년부터 중국인들이 농사를 짓고 살았다고 해 '중국섬'으로 불리다가 1986년 현재의 이름이 붙여졌다. 모래 채취 등의 영향으로 비가 많이 내릴 때마다 물에 잠겼으며, 이로 인해 개발에서 소외되고 주민들조차 섬으로 인식하지 않았다.   그러나 북한강 수계 댐들의 홍수 조절로 자라섬은 물에 잠기는 횟수가 크게 줄었으며 2004년 국제 재즈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가평 관광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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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9
  • 가평군, 가평뮤직빌리지 음악역 1939시네마 28일 재개관
    <사진=가평군청>    [가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굳게 닫혀있던 가평뮤직빌리지 음악역 1939시네마가 문을 연다.    가평군은 27일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하향조정에 따라 주민 문화욕구 충족 및 활력을 위해 이달 28일부터 가평뮤직빌리지 내에 있는 작은영화관 1939시네마를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재개관에 따른 이벤트 행사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오는 30일까지 상영되는 한국 애니메이션 7편과 찰리채플린 무성영화 2편, 송강호 주연영화 ‘택시운전사’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 31일부터는 1인 최대 2매까지 한정해 관람료 1000원의 행복 이벤트도 마련된다. 단 1400장 소진시까지다.   군은 1939시네마 개관에 따른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나갈 예정이다.   관람시에는 출입자 명부 작성 또는 QR코드 체크인, 좌석은 한칸씩 띄어서 착석, 수용인원의 50% 입장, 상영관 내부 마스크 착용, 음료 등 섭취가 불가된다.   지난해 3월 문을 연 1939 시네마는 군 최초의 멀티플렉스 영화관으로 최신 개봉작을 매일 약 4편 이상 1관(90석), 2관(48석)에서 상영하는 곳이다.   그동안 개봉관이 없어 영화를 보려면 멀리 나가야했던 군민들에게 경제적, 시간적 여유를 갖게 하며 문화욕구 충족에 이바지하고 있는 것이다.   군은 지역주민의 대도시 원정 영화관람 제반비용 절감 및 문화활동을 위해 가평읍에 이어 조종면 작은영화관도 내년 8월 준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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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가평군, 조종면 청소년문화의 집 건립사업 '순항'
    <사진=가평군청>   [가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가평군이 조종면 현창로 35번지 일원에 추진중인 조종면청소년문화의 집 건립사업이 현 공정률 15%를 보이며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청소년문화의 집 내에는 작은영화관도 함께 들어서게 돼 사업비 절감 및 효율성을 제고하는 등 주민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청소년 전용 문화활동 공간을 조성하여 청소년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마련 및 지역간 문화소외 현상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2021년 8월까지 총 사업비 89억여원을 들여 조종면청소년문화의 집 및 작은영화관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 착공한 본 사업은 3,623㎡ 부지에 연면적 1,850㎡의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진다.   지하 1층에는 전기실, 기계실, 물탱크실, 음악연습실이 들어서고 지상 1층에는 문화의집 사무실, 휴게실, 요리연습실, 다목적실, 컴퓨터실, 노래연습실, 청소년운영위원회실 등이 마련된다.   지상 2층에는 방과 후 아카데미 강의실과 동아리실, 관장실, 상담복지센터 등 청소년 전용문화 활동 공간이 조성된다.   또 지상 3, 4층에는 지역주민의 대도시 원정 영화관람 제반비용 절감 및 문화활동을 위해 가평읍에 이어 두 번째로 조종면 작은영화관이 자리하게 된다.   영사실과 함께 상영관 1관은 62석, 2관은 37석 등 총 2관 99석으로 꾸며진다.   군은 내년 4월 운영계획 수립 등 개관준비에 이어 8월 준공, 2022년 1월 개관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의 약속으로 추진되는 본 사업이 완공되면 지역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제공하고 주민의 문화복지 및 삶의 질 향상에 크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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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 가평군, 2억9,0000천여만 원 투입 ... 북면 적목리 '공영주차장' 조성
    <사진=가평군청>   [가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가평군은 행락객의 주차 편의제공을 위해 오는 12월까지 북면 적목리 공영주차장 조성공사를 벌인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총 사업비 2억9000천여만 원을 들여 북면 적목리 산1-44번지 일원 5,609㎡ 면적에 일반차량 22대, 대형 15대 등 37면의 주차장을 조성키로 했다.   공영주차장이 조성되는 이곳은 가평8경중 제5경인 도마치계곡(적목용소)이 있어 매년 관광객 및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면서 도로변 불법주차로 불편을 초래해 왔다.        특히 이 지역은 ‘가평천 생태관광하천 조성사업’이 진행되는 곳이다. 지난 2월 도(道)가 추진하는 ‘청정계곡 복원지역 편의시설 생활SOC 공모사업 우선 시범정비사업’분야 1위에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50억원을 받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가평천 불법시설 정비 이후 지역의 위기를 경기도 생태관광 1번지 탄생의 기회로 바꾸기 위한 기초 편의시설 생활SOC 구축을 통해 주민과 이용객의 편의를 증진시키는 등 포스트 코로나시대 새로운 휴양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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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가평군,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현장 접수 ... 26일 ~ 11월 6일까지 운영
    <사진=가평군청>     [가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가평군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새희망자금(확인지급, 2차) 현장 접수센터를 오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확인지급은 신속지급(1차) 대상 미포함자로 행정정보만으로 지원대상 여부 확인이 불가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확인지급 신청은 온라인신청이 원칙이며, 소상공인이 새희망자금 신청사이트(새희망자금.kr)에 접속, 증빙자료를 업로드하여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신청 기간은 10월 16일부터 11월 6일까지다.   온라인 신청이 불가한 경우 예외적으로 신청서류를 구비하여 현장 접수센터인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통장사본, 각종 동의서 등이며 경우에 따라 추가 서류가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확인지급 공고 및 가평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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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가평군 조정면, 제4기 조종면 지사협 김호명 위원장 연임
    <사진=가평군 제공>     [가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가평군 조종면은 21일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제5회 조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조정면은 이날 회의에 앞서 제4기 조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 신규위원들의 만장일치 추천으로 김호명 위원장이 제4기에도 연임됐다. 연임된 김호명 위원장은 “조종면에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마을간 상생협력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 큰 힘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서 제4기 지사협 신규위원 위촉식을 진행하였다. 신규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조종면장 박재근은 회의에서 “제4기 지사협 위원장 연임을 축하드리며,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적극 협조가 우리 조종면의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복지 체감도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회의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청소년 13명을 대상으로 13만 원 상당의 체육복 쿠폰을 배부하기로 결정하고, 위원들을 통한 위기가구 긴급 생계지원 사업안내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사업 홍보로 지역주민 주도 민관 협력 체계 기반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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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가평군, 19일부터 관광지 순환 시티투어버스 '재가동'
    <사진=가평군 제공>   [가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가평군 주요관광지를 거점별로 연계하는 테마관광형 순환버스가 재가동 된다.   21일 군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되었던 관광지 순환 시티투어버스가 지난 19일부터 운행재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관광객 및 이용자들은 저렴한 비용으로 도심과 주요 관광지를 손쉽게 둘러 볼 수 있게 됐다.   또 지역내 관광소비 촉진으로 이어져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가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   운행구간은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축소 운영된다. 기존 A코스 6대, B코스 2대에서 A코스 2대만 운행한다.   1일 5회에 걸친 운행코스는 가평터미널→레일바이크→자라섬→가평역→남이섬→쁘띠프랑스→청평터미널→청평역→아침고요수목원 구간으로 소요시간은 1시간 30분이 걸린다. 관광지 순환 시티투어버스는 지난 2011년 첫 운행 후, 2018년까지 8년간 탑승객이 100만9145명에 이르는 등 관내 관광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초창기 탑승객이 2만여 명에 그쳤으나 이듬해부터 차츰 증가하면서 2014년부터는 연평균 18만 명을 넘어서는 등 급증하는 추세다.   군은 그간 순환버스 이용객들의 불편사항 및 문제점 등을 확인하고 쇼핑위주 관광을 개선해 각 지역에 숨어있는 관광자원을 발굴함으로써 지역관광 부흥에 이바지해 왔다.   노선은 관광지 방문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관광목적지로 방문하는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선정하고 이용객이 더 편리하게 관광지를 관람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또 순환버스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탑승해 관광거점별로 명소를 소개하고 관광지의 역사와 인문에 대하여 재미를 가미한 설명은 즐거움과 이해를 돕고 있어 탑승객 증가에 한몫하고 있다.   특히 군은 지난해부터는 버스마다 새로운 랩핑 패션을 선보이고 코스별 노선도 재정비하는 등 순환버스를 새롭게 단장해 운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이용객이 더 편리하게 관광지를 관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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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군
    2020-10-21
  • 김성기 군수, 관내 14개 주요사업 차질없이 추진 ... 현장 직접 챙겨
    ▲지방도387호선개선사업 현장 / 가평군 제공   [가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김성기 가평군수는 주요현안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21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관내 주요사업장 14개소에 대한 현지 확인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김 군수는 21일 가평읍 읍내8리 사방사업을 비롯해 잣고을 전통시장 창업경제타운 조성, 가평종합운동장 스탠드 설치, 가평문화원사 건립, 산유천 개선공사(수해복구), 설악다문화종합복지관 건립, 설악도시계획도로 공사(중로2-2호선) 등 사업장 7개소를 찾아 추진상황 및 안전점검 등을 갖는다.   또 주민여론 수렴 등을 통해 문제점 도출과 효과적인 대책도 강구하게 된다.   앞서 김 군수는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 첫날인 19일에는 현리도시계획도로(소로1-10호선), 조종 청소년문화의집 및 임시공영주차장 조성공사, 상면 연하리 농어촌도로 201호선, 상천역세권 소로1-1호선 및 소로1-3호선, 상천지구 농촌테마공원 조성공사, 가평읍 소하천 정비공사(사그막천) 등 7개소를 방문했다.   사업장을 찾은 김 군수는 "앞으로도 수시 주요사업장 현지확인을 통해 공사추진사항 및 추진상의 문제점 등을 도출해 신속한 해결책을 마련함으로서 사업성과를 극대화하고 사업추진에 효율화를 기해 '군민중심의 가평'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35년 인구 16만 자족도시를 만들기 위해 ‘희망과 행복이 있는 미래창조도시’를 군정 목표로 6개분야 56개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희망복지·문화체육관광·인재육성·지역개발·지역경제·살맛나는 농촌 분야에 중점을 두고 세운 공약은 6월말 현재 완료사업의 이행률은 21.4%지만 정상추진되고 있는 사업을 포함하면 추진율은 92.9%로 매우 높아 약속다수는 성과가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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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군
    2020-10-20
  • 가평군, 소나무허리노린제 방제연구 '돌입'
    <사진=가평군 제공>   [가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가평군이 최근 첫 발생한 잣나무 임지 소나무허리노린재 신규 해충의 피해원인 규명 및 방제를 위한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소나무허리노린재는 북미산 외래해충으로 보통 소나무 및 잣나무 등 침엽수 구과(방울 열매가 열리는 나무)에 주둥이를 찔러 넣고 수액을 빨아 먹어 종자형성을 불량하게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10년 경남 창원에서 처음 확인된 후, 지난해에는 의왕·군포시에 이어 올해 도내 최대 잣 생산지인 가평에서 발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관내 전체 잣나무 임지에 피해가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설악면, 청평면, 조종면 등 10개지역을 조사한 결과 잣 구과 평균 피해율이 75.8%로 집계됐다.   이에 군은 이달 말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 주관으로 피해상황 파악 및 대책 논의를 위한 학술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11~12월에는 소나무허리노린재 방제방법 협의 및 방제농약 등록 및 소나무허리노린재 피해 발생지 조사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내년 1월부터 8월까지는 소나무허리노린재 방제계획 수립 후, 본격적인 항공방제에 들어갈 방침이다.   앞서 군은 잣송이에 원인을 할 수 없는 쭉정이가 많이 발생하는 증상이 있어 지난해 9월과 올해 9월,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에 피해 조사 및 잣 구과 품질 저하에 따른 원인 분석을 의뢰했었다.   군 관계자는 “소나무허리노린재는 확산이 빠른 해충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본격적인 연구와 방제를 통해 잣 생산량 및 품질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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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가평군 문화창작공간, '얼쑤공장' 올해 첫 자체기획공연 .. '칠수와 만수'
      [가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가평군이 운영하고 있는 문화창작공간 ‘얼쑤공장’이 올해 첫 자체기획공연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을 위로한다.         지난해 지역주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 가평문화창작공간의 브랜드 네임을 ‘얼쑤공장’으로 새롭게 선보이며 창작공간지원에 나서고 있다.   16일 군에 따르면 얼쑤공장은 매년 자체기획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달 21일부터 31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전국 각지의 젊은 배우들이 가평에 모여 만든 ‘칠수와 만수’작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1980년대에 영화와 연극으로 흥행했던 이번 작품은 누구나 부자가 되기를 꿈꾸며 서울로 올라오지만 팍팍한 현실은 오늘도 광고판을 칠하기 위한 고층건물 꼭대기 두 청년의 고단한 삶을 그렸다.   작품의 배경인 1980년대에서부터 40여년이 흐른 지금, 그때 그 시절의 칠수와 만수가 코로나19로 팍팍한 2020년의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가 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단계에 따라 공연 가능여부가 결정되는 불확실한 상황에서 공연일인 그날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담은 제작과정을 온라인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작품을 준비하는 배우들의 뒷이야기를 담은 영상은 총 6편으로 오는 19일부터 문화창작공간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관람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100% 사전 예약으로 이뤄지며 문화창작공간 블로그를 참고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가평의 수려한 자연자원을 기반으로 문화예술 컨텐츠를 접목하여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여유와 휴식을 통해 지역주민의 문화적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도시, 여가문화도시를 추구해 나가는데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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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군
    2020-10-16
  • 자라섬 남도 꽃 정원, 10월 말까지 개방 연장
    <사진=가평군 제공>   [가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가평군이 대표관광명소인 ‘자라섬 남도 꽃 정원’ 유료개방이 10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가을 꽃 축제 취소에 따라 그동안 조성된 자라섬 남도 꽃 정원을 지난 달 26일부터 이달 18일 일요일까지 일반인들에게 축소 개방해 오고 있다.   15일 군에 따르면 남도 꽃 정원 개방으로 최근 16일 동안 5만여 명이 방문해 농·특산물 매출이 1억3500여만 원에 이르고 인근 식당매출도 증가하는 등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꽃들이 만개한 상태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 개방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개방기간 일일 관람료는 5천원으로 가평사랑상품권으로 교환된다. 가평군민 및 3세 미만 유아는 무료로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일몰 후부터 밤 10시까지는 고보조명, 레이저조명, 블라드 등 야간경관(빛의 공원)도 운영된다.   군은 개방기간 종합안내소 운영, 화장실 및 주차시설, 쉼터조성, 푸드마켓, 문화관광해설사 운영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마련해 안전사고예방 및 수변지역 환경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조치도 강화된다. 방역요원 배치, 열화상 카메라 설치 및 손 소독제 비치를 비롯해 마스크 착용 및 전자 방문객 명부(QR코드 인증) 작성 후 입장이 가능하다.   군은 지난해 자라섬 남도 11만여㎡에 꽃 단지와 경관 조명, 관광편의시설 등을 설치해 '꽃섬'으로 탈바꿈하며 방문객 8만명 시대를 열었다.   자라섬 남도 꽃 정원에는 백일홍, 코스모스, 구절초, 메리골드, 핑크뮬리 등 각종 꽃들의 자태와 포토존 및 전망대 등이 설치됐다. 자라섬은 올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야간경관 100선’에 뽑히기도 했다.   동도와 서도, 남도, 중도 등 4개 섬으로 이뤄진 자라섬 면적은 61만4천㎡로 인근 남이섬의 1.5배다. 서도에는 캠핑장이 설치됐으며 중도는 재즈 페스티벌 등 사계절 축제가 열리고 있다.   군은 그동안 미개발지역으로 방치된 동도도 산책공원 등의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자라섬은 1943년부터 중국인들이 농사를 짓고 살았다고 해 '중국섬'으로 불리다가 1986년 현재의 이름이 붙여졌다. 모래 채취 등의 영향으로 비가 많이 내릴 때마다 물에 잠겼으며, 이로 인해 개발에서 소외되고 주민들조차 섬으로 인식하지 않았다.   그러나 북한강 수계 댐들의 홍수 조절로 자라섬은 물에 잠기는 횟수가 크게 줄었으며 2004년 국제 재즈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가평 관광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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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군
    2020-10-15
  • 가평군, '제69주년 영연방 한국전쟁 참전 기념식' 개최
    <사진=가평군 제공>   [가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가평군은 15일 가평읍 영연방(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 참전비에서 '영연방 한국전쟁 참전 69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연연방 4개국 참전용사의 희생정신 추모와 우호증진 도모를 위한 이날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축소돼 진행됐다.   행사에는 사이먼스미스 영국대사, 필립터너 뉴질랜드대사, 마이클대나허 캐나다대사 등 주한대사 및 무관을 비롯해 김성기 가평군수, 지갑종 UN한국참전국협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평화수호를 위해 싸운 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개식사, 가평전투약사, 추모사, 묵념, 헌화식, 기도 순으로 약 30분 정도 진행 후 폐회됐다.   영연방군의 가평전투는 1951년 4월 23일부터 사흘간 중공군이 가평방면으로 돌파구를 확대하고 있을 당시 영연방 제27여단(영국 미들섹스대대·호주 왕실3대대·캐나다 프린세스 패트리샤 2대대, 뉴질랜드 16포병연대) 장병들이 가평천 일대에서 5배나 많은 중공군의 침공을 결사 저지해 대승을 거둔 전투다.   이 공로를 인정받은 이들은 미국 트루먼 대통령으로부터 부대훈장을 받았으며 가평전투가 68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가평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당시 31명 전사, 58명 부상, 3명 실종이라는 피해를 본 호주 왕실 3대대는 지금도 '가평대대'라는 별칭을 갖고 있으며, 캐나다 프린세스 패트리샤 2대대도 10명 전사하고 23명이 다쳤지만, 그 대대 막사를 현재 '가평 막사'라고 부르며 가평전투를 기려왔다.   한편 군에서는 매년 4월 20일을 전후해 주한 영연방 4개국 대사관과 유엔한국참전국 협회가 주관 및 주최하는 가운데 가평읍 대곡리에 위치한 영연방 참전비에서 가평전투 기념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은 올해는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10월로 연기해 축소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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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군
    2020-10-15
  • 경기대표 음악축제 ... 23일, 가평군 '경기실내악축제' 개최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 대표 음악축제인 ‘경기실내악축제’가 오는 23일 가평뮤직빌리지 음악역1939에서 개최된다.   가평군은 14일 올해로 6회째를 맞는 '경기실내악축제'가 음악역1939에서 무료로 진행되는 가운데 예매 신청은 음악역1939 카카오채널에서 받는다고 밝혔다.   경기실내악축제는 도내 시·군 공연장과 협력해 지역별 공연환경을 고려한 특화된 공연프로그램으로 클래식 실내악과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음악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만남에는 첼리스트로 유명한 송영훈 씨가 음악감독을 맡아 쇼팽 발라드 1번 사단조 작품번호 23부터 리스트의 구노의 오페라 ‘파우스트’중 왈츠, 작품번호 407번까지 바이올린과 비올라, 첼로, 피아노까지 어우러져 다채로운 음악이 연출된다.   군 관계자는“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이 음악역1939에서 연주되고, 군민들과 가평을 찾는 관광객들이 수준높은 클래식 실내악을 통해 삶의 위로와 희망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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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군
    2020-10-14
  • 가평군, ‘숲의 약속’ 환경성질환 비대면 홍보캠페인 .. 3차례 진행
       [가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가평군은 소통과 치유의 공간인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숲의 약속이‘자연·환경·건강과 더불어’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3차례에 걸친 이번 캠페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1차 교육은 이달 31일까지 카카오채널에서 아토피 피부염 예방을 위한 동영상을 시청한 후, 퀴즈를 푸는 방식이다. 선착순 500명에게는 홍보물품 보습제와 천연 수세미를 집으로 배송할 예정이다.   11월 한 달 간 열리는 2차 교육은 코로나19로 일회용품이 나날이 급증하는 시점에 일회용품 줄이는 나만의 비법을 적으면 500명에게 장바구니와 친환경 칫솔이 배송된다.   또 같은 달 9일부터 13일까지는 3차 교육도 진행된다. 경기북부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아토피 대 마왕을 물리쳐라’와 ‘귀에 쏙쏙 약 이야기’등의 동영상 시청 후, 아이들에게 보습제 및 손수건 등이 들어있는 꾸러미를 보내주게 된다. 숲의 약속은 산업화로 인한 환경오염과 식생활의 서구화로 인한 식습관 변화 및 심리적 스트레스로 환경성 질환자의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이때 아토피 피부염, 비염, 천식 등 환경성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기관이다.   이곳은 울창한 산림으로 이루어진 축령산과 서리산 자락 해발 450~600m에 위치하며 수령 80년 이상 잣나무가 많이 분포한 지역에 있는 친환경 치유센터로 환경성질환 치유효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수도권에서 가장 근거리에 위치한 장점 등으로 지난해 7월 개관 이후 1년간 4천600여 명이 아토피 예방관리, 식품안전교육, 산림치유프로그램 등 환경성질환 예방교육 및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예방에 발맞춰 센터 홍보 및 교육을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하고 있다”며 “숲의 약속이 환경성질환 예방을 위한 교육의 선두적인 역할과 경기북부의 유일한 친환경 힐링 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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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군
    2020-10-13
  • 가평군, '단풍절정'가을 맞아 .. 북한강 친환경유람선 시범운항
    ▲유람선 시범운항 노선(안) / 가평군 제공   - 남이섬~석악면 효정 마리나~남이섬 메타나루~자라섬 남도~남이섬 경유 - - 군 선박운항 문제점 도출 홍보효과 극대화 기대 ... 15일부터 2개월간 운행 -    [가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가평군이 수도권 최대의 북한강 수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북한강 친환경 유람선사업’이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13일 가평군에 따르면,  군은 이를위해 선박운항에 따른 문제점을 도출하고 홍보효과 극대화를 위해 푸른 북한강과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가을을 맞아 북한강 유람선 시범운항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운항기간은 오는 15일부터 약 2개월간으로, 달전리 남이섬 선착장을 출발해 설악면 송산리 효정 마리나 – 남이섬 메타나루 – 자라섬 남도 –남이섬 선착장을 경유하게 된다.   주 1회 약 2시간에 걸쳐 운항예정인 가운데 탑승정원은 사전 신청을 받아 확정된다. 탑승은 무료다.   군은 코로나19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무료시범운행 및 유람선 상품 판매를 통해 이용객의 니즈(needs)을 파악하고 피드백(feedback) 과정을 거쳐 완성도 높은 유람선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앞서 군은 지난 7월 북한강을 이용한 새로운 테마관광사업 개발을 위해 ㈜남이섬, HJ천주천보수련원, 청평페리 등 3개 기관과 손을 잡고 상생을 이뤄 나가고 있다.   이들 기관은 시범운항을 비롯해 남이섬 기존 컨텐츠(전시·공연·체험프로그램 등), 자라섬 남도 꽃정원, HJ천주천보수련원 등을 연계하는 크루즈(cruise) 상품을 개발한다.   크루즈 상품의 구성은 도선 이용료, F&B(food and beverage) 및 컨텐츠 이용료 등을 포함하여 가격을 결정할 예정이며, 카카오 및 네이버 등을 통해 판매 및 홍보 채널을 확보 논의하게 된다.   군은 지난 2012년부터 북한강 권역의 주요 관광자원인 자라섬, 남이섬, 쁘띠프랑스, 물미연꽃마을 등을 연계하는 유람선 관광사업의 도입(민간투자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5월에는 남이섬과 협약을 맺고 자라섬-남이섬 간 관광객 이동 동선을 개설하고 자라섬 남단 일대의 수변생태관광 목적지를 재정비하는 전략적 제휴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9, 경기 First' 본선무대에서 북한강유역 ‘자라섬 수변 생태관광벨트 제안사업’이 대규모 사업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해 사업비 80억원을 확보하는 등 북한강 관광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나가고 있다.   김성기 군수는 “북한강유역의 수변관광자원이라는 특수한 지리적 관계, 강원도와 경기도의 경계선상에 위치한 첨단 행정구역의 공간을 절묘하게 차지하고 있다는 점, 수상레저와 수변관광테마파크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점 등은 경쟁대신 전략적 제휴를 통하여 서로 상생하는 길만이 최상의 방책”이라며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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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군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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