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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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시민단체, 친일청산 표지석 제막식 거행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27일 미래이천시민연대, 이천시독립운동기념사업회, 이천역사문화연구회, 이천거북놀이보존회가 지난 26일 설봉공원 문학동산에서 이인직 문학비 철거 표지석 제막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지난 11월 9일 이 자리에서 친일 문화재 청산 퍼포먼스를 진행한 후 엄태준 이천시장에게 친일작가 문학비 철거 요청서를 전달한 바 있다.   시민들의 뜻을 받아들여 이천시는 최근 문학동산에 설치되어 있는 이인직 문학비와 서정주 시비를 철거했다. 철거방식은 문학비를 산산조각내어 땅속에 매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친일작가 문학비가 설치되어 있던 자리에는 그들의 친일행적이 기록되어 있는 표지석을 설치하여 부끄러운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교훈으로 삼도록 했다.   제막식 행사에 참여한 미래이천시민연대 김동승 공동의장은 시민들의 뜻에 따라 빠르게 친일문학비 철거를 진행해준 이천시에 감사를 표하며 항상 시민의 뜻에 귀를 기울여 줄 것을 부탁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천시민들의 깨어있는 시민의식에 감사하다고 말하며 시민사회와 함께 이천시가 친일청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날 행사는 11월 24일 2단계로 격상된 코로나19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하여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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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7
  • 가평군, '가평군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설치후보지' 공모 .. 12월25일까지
    <사진=가평군청>     [가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가평군은 타 지역 화장시설을 이용함으로써 겪는 군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불편을 해소를 위한 현대화 시설을 갖춘 가평군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추진하기 위해 “가평군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설치후보지 공개모집”을 공고했다고 8일 밝혔다.   가평군은 남양주시, 구리시, 포천시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종합장사시설의 설치후보지를 공개모집하면서 군민들에게 사업을 공개하고, 11월 6일부터 12월 25일까지 50일 동안 공고하여 가평군 전 지역을 신청대상으로 주민참여를 통해서 자발적 유치경쟁에 의한 공정한 부지 선정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공개모집 공고는 가평군 장사시설 건립추진 자문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하였으며, 가평군 장사시설 건립추진 자문위원회는 군민들에게 장례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설치를 위해 군의원, 장사(葬事)전문가, 지역주민 대표 등으로 구성하여 장사시설 선진지 견학, 장사전문가 강의, 관련시군을 방문하는 등 수차례 자문위원회 회의를 통하여 공모방안을 마련했다.   장사시설 건립추진 자문위원회에서는 후보지로 선정된 지역에 지원금 400억 원과 수익시설운영권, 화장수수료 면제 등의 지원안을 확정했으며, 지원금은 3개권역으로 구분하여 별도의 조례를 제정하여 기금지원사업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방법은 유치를 희망하는 마을이 유치위원회를 구성한 후 주민등록상 거주 세대주 중 70%이상 동의한 주민 동의서와 마을회의록 등을 첨부한 유치신청서를 해당 읍면사무소를 경유하여 군청 행복돌봄과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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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9
  • 가평군, 북면 LPG배관망 구축사업 등 '지역균형발전 사업' 추진
      [가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가평군은 오는 2024년까지 제2차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지역균형발전사업은 경기도 지역균형발전 지원조례에 따라 지역간 격차를 줄일 목적으로 2015년부터 5년 단위의 기본계획을 수립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지역균형발전사업에 7개 사업이 선정돼 도비 450억 원을 확보했다.   사업으로는 오는 2021년까지 △명지산 군립공원 하늘 구름다리 설치사업 △농업가공식품 개발 및 지원을 통한 소득창출사업이 추진된다.   또 2024년까지 △북면 LPG배관망 구축사업 △운악산 관광마을 조성사업 △자라섬 꽃 테마공원 조성사업 △가평군 평생학습관 건립사업 △시가지 공영주차장 설치사업이 진행된다.   본 사업에는 도비 450억을 비롯해 군비 90억 등 총 사업비 540억여 원이 5년간 투입되며 이후 2년간 사업진행을 평가해 133억 원 규모의 인센티브 사업이 추가로 지원될 계획이다.   앞서 군은 제1차 경기도 지역균형발전 기본계획에 따라 지난 2015년부터 공설운동장사거리에서 가평천 구간 핵심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과 야구장 및 국궁장 등 가평체육시설 확충사업, 가평읍시가지 활성화사업과 구역사 도시재생사업, 친환경농업의 6차 산업화를 통한 농촌활력사업 등 5개 사업을 추진 완료했다.   군은 부서장들의 관심과 사업진행 독려를 위해 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정정화 부군수 주재로 사업부서장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진행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서는 지역균형발전사업 평가 운영계획 전달, 사업추진현황 보고, 사업별 평가자료 작석방법 및 증빙자료 제출 안내, 사업진행의 애로점 및 경기도 건의사항 청취 등이 있었다.   이 자리에서 정 부군수는 “사업의 빠른 진행에 만전을 기울여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정주환경을 개선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19년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으로 조종 밀리터리테마공원 및 청소년문화의집, 가평문화원 등 3곳이 선정돼 국비 40억원을 확보한 가운데, 2016~2018년 동사업인 청평다목적 체육문화복합센터가 올해 개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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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군
    2020-11-05
  • 가평군, 가평문화원사 내년 8월 개관 목표 '순항'
    <사진=가평군 제공>   [가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가평군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한 전당으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수행하게 될 가평문화원사 건립공사가 3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가평군은 3일 지역고유문화 개발, 보전 전승 및 선양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평문화원사 신축공사가 내년 8월 개관을 목표로 현재 골조공사가 마무리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골조공사가 마무리되면 내·외부 마감공사, 부대공사를 거쳐 내년 5월 준공 후, 6월 시운전 및 임시운영을 거쳐 8월 개관할 예정이다.   가평문화원사는 가평읍 대곡리 350번지 일원 2,324㎡부지에 연면적 2,496㎡의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진다.   건물내에는 향토사연구소, 향토자료실, 다목적실, 다목적강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사업비는 78억여 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군은 지난해 특수시책으로 가평의 역사‧문화 자료를 재정리하여 전통문화로부터 현대에 이르는 변화 발전상을 체계적으로 집대성하고 그 성과를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하는 ‘디지털 가평문화대전’편찬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지난 2006년 군지가 편찬된 이후, 현재까지 별도의 군지를 발간하지 않은 상황에서 13년이 흘러 변화한 모습을 충분히 알리고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증편할 수 있는 DB구축 시스템이 급속히 변화·성장하는 가평을 널리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가평문화원의 오랜숙원 사업인 문화원사 건립과 함께 군지로 대표되는 지역의 향토문화 편찬사업은 문화예술진흥은 물론 지역의 향토문화와 전통을 더 체계적으로 전승 보급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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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군
    2020-11-03
  • 하남시 ‘일마렌 카페 1호점’ 개소 .. 저소득 주민 '자활.자립' 응원
    <사진=하남시 제공>     - 30일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자활사업단 ‘일마렌카페 1호점’ 개소식 가져 - - 김상호 시장 “꿈은 크게 나눔은 풍부하게 삶의 희망을 전하는 사업단 되길” -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하남시는 지난 30일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김상호 하남시장을 비롯한 최종윤 국회의원,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 주민의 자활·자립을 돕기 위한 자활사업단 ‘일마렌카페 1호점’의 개소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자활참여자들의 축하무대를 시작으로 추진경과보고 및 성공기원 테이프 컷팅 순으로 진행됐다.   ‘일마렌카페 1호점’은 현재 전문바리스타양성과정을 수료해 자격증을 취득하고 자립마인드 향상프로그램 교육을 받는 자활근로자 8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시는 일마렌카페를 통해 하남문화예술회관 내 부족한 편의시설 제공 및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과 함께 참여주민의 경제적 자활·자립을 위한 성공 창업 인큐베이터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호 시장은“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서로 돕는 협동정신으로 두레와 품앗이가 있었다”며, “힘들 때 서로 돕고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꿈은 크게 나눔은 풍부하게 삶의 희망을 전하는 사업단이 되기를 바란다”고 개소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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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군
    2020-11-02
  • 가평군 '자라섬 남도' 꽃 정원 ..개방 한달새 '10만 명' 방문
    <사진=가평군 제공>   [가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가평군은 29일 대표관광명소인 자라섬 남도 꽃 정원이 지난달 재개장 이후 한달새 10만 명의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포스트 코로나시대 힐링장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자라섬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와 지난 8월 역대급 폭우로 인한 침수 등으로 폐쇄되어 왔다.   양평군은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가을 꽃 축제 취소에 따라 그동안 조성된 자라섬 남도 꽃 정원을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말까지 시민들에게 일일 관람료 5000원에 유료개방 하고 있다. 관람료는 관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인 가평사랑상품권으로 교환된다.   개방 후, 한 달여간 1일 평균 3300여명, 총 10만5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방문객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이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도 효과를 톡톡 거두고 있다. 농산물 및 음료 매출이 2억9000천여만 원에 이르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는 등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주민들이 모처럼 웃음을 찾고 있다.   군은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꽃 정원 개방에 따른 잘된 점, 부족한 점, 개선할 점 등을 세심하게 파악해 내년 봄·가을 꽃 정원 조성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북한강 위에 떠있는 자라섬, 가을꽃으로 뒤덮힌 남도는 마치 호수 안에 떠 있는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자라섬 남도 11만여㎡에 꽃 단지와 경관 조명, 관광편의시설 등을 설치해 '꽃섬'으로 탈바꿈하며 방문객 8만명 시대를 열었다. 올 3월에는 꽃양귀비와 유채꽃, 수레국화를 식재하는 한편 가을꽃인 백일홍과 해바라기, 코스모스 등 13종을 보식 관리해 왔다.   또 포토존과 스탠드, 전망대, 꽃다리, 경관조명 등 다양한 시설물을 설치함에 따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해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동도와 서도, 남도, 중도 등 4개 섬으로 이뤄진 자라섬 면적은 61만4천㎡로 인근 남이섬의 1.5배다. 서도에는 캠핑장이 설치됐으며 중도는 재즈 페스티벌 등 사계절 축제가 열리고 있다. 그동안 미개발지역으로 방치된 동도도 산책공원 등의 활용방안으로 군은 모색하고 있다.   자라섬은 1943년부터 중국인들이 농사를 짓고 살았다고 해 '중국섬'으로 불리다가 1986년 현재의 이름이 붙여졌다. 모래 채취 등의 영향으로 비가 많이 내릴 때마다 물에 잠겼으며, 이로 인해 개발에서 소외되고 주민들조차 섬으로 인식하지 않았다.   그러나 북한강 수계 댐들의 홍수 조절로 자라섬은 물에 잠기는 횟수가 크게 줄었으며 2004년 국제 재즈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가평 관광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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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군
    2020-10-29
  • 가평군, 가평뮤직빌리지 음악역 1939시네마 28일 재개관
    <사진=가평군청>    [가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굳게 닫혀있던 가평뮤직빌리지 음악역 1939시네마가 문을 연다.    가평군은 27일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하향조정에 따라 주민 문화욕구 충족 및 활력을 위해 이달 28일부터 가평뮤직빌리지 내에 있는 작은영화관 1939시네마를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재개관에 따른 이벤트 행사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오는 30일까지 상영되는 한국 애니메이션 7편과 찰리채플린 무성영화 2편, 송강호 주연영화 ‘택시운전사’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 31일부터는 1인 최대 2매까지 한정해 관람료 1000원의 행복 이벤트도 마련된다. 단 1400장 소진시까지다.   군은 1939시네마 개관에 따른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나갈 예정이다.   관람시에는 출입자 명부 작성 또는 QR코드 체크인, 좌석은 한칸씩 띄어서 착석, 수용인원의 50% 입장, 상영관 내부 마스크 착용, 음료 등 섭취가 불가된다.   지난해 3월 문을 연 1939 시네마는 군 최초의 멀티플렉스 영화관으로 최신 개봉작을 매일 약 4편 이상 1관(90석), 2관(48석)에서 상영하는 곳이다.   그동안 개봉관이 없어 영화를 보려면 멀리 나가야했던 군민들에게 경제적, 시간적 여유를 갖게 하며 문화욕구 충족에 이바지하고 있는 것이다.   군은 지역주민의 대도시 원정 영화관람 제반비용 절감 및 문화활동을 위해 가평읍에 이어 조종면 작은영화관도 내년 8월 준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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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군
    2020-10-27
  • 가평군, 조종면 청소년문화의 집 건립사업 '순항'
    <사진=가평군청>   [가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가평군이 조종면 현창로 35번지 일원에 추진중인 조종면청소년문화의 집 건립사업이 현 공정률 15%를 보이며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청소년문화의 집 내에는 작은영화관도 함께 들어서게 돼 사업비 절감 및 효율성을 제고하는 등 주민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청소년 전용 문화활동 공간을 조성하여 청소년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마련 및 지역간 문화소외 현상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2021년 8월까지 총 사업비 89억여원을 들여 조종면청소년문화의 집 및 작은영화관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 착공한 본 사업은 3,623㎡ 부지에 연면적 1,850㎡의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진다.   지하 1층에는 전기실, 기계실, 물탱크실, 음악연습실이 들어서고 지상 1층에는 문화의집 사무실, 휴게실, 요리연습실, 다목적실, 컴퓨터실, 노래연습실, 청소년운영위원회실 등이 마련된다.   지상 2층에는 방과 후 아카데미 강의실과 동아리실, 관장실, 상담복지센터 등 청소년 전용문화 활동 공간이 조성된다.   또 지상 3, 4층에는 지역주민의 대도시 원정 영화관람 제반비용 절감 및 문화활동을 위해 가평읍에 이어 두 번째로 조종면 작은영화관이 자리하게 된다.   영사실과 함께 상영관 1관은 62석, 2관은 37석 등 총 2관 99석으로 꾸며진다.   군은 내년 4월 운영계획 수립 등 개관준비에 이어 8월 준공, 2022년 1월 개관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의 약속으로 추진되는 본 사업이 완공되면 지역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제공하고 주민의 문화복지 및 삶의 질 향상에 크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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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군
    2020-10-26
  • 가평군, 2억9,0000천여만 원 투입 ... 북면 적목리 '공영주차장' 조성
    <사진=가평군청>   [가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가평군은 행락객의 주차 편의제공을 위해 오는 12월까지 북면 적목리 공영주차장 조성공사를 벌인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총 사업비 2억9000천여만 원을 들여 북면 적목리 산1-44번지 일원 5,609㎡ 면적에 일반차량 22대, 대형 15대 등 37면의 주차장을 조성키로 했다.   공영주차장이 조성되는 이곳은 가평8경중 제5경인 도마치계곡(적목용소)이 있어 매년 관광객 및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면서 도로변 불법주차로 불편을 초래해 왔다.        특히 이 지역은 ‘가평천 생태관광하천 조성사업’이 진행되는 곳이다. 지난 2월 도(道)가 추진하는 ‘청정계곡 복원지역 편의시설 생활SOC 공모사업 우선 시범정비사업’분야 1위에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50억원을 받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가평천 불법시설 정비 이후 지역의 위기를 경기도 생태관광 1번지 탄생의 기회로 바꾸기 위한 기초 편의시설 생활SOC 구축을 통해 주민과 이용객의 편의를 증진시키는 등 포스트 코로나시대 새로운 휴양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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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군
    2020-10-23
  • 가평군,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현장 접수 ... 26일 ~ 11월 6일까지 운영
    <사진=가평군청>     [가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가평군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새희망자금(확인지급, 2차) 현장 접수센터를 오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확인지급은 신속지급(1차) 대상 미포함자로 행정정보만으로 지원대상 여부 확인이 불가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확인지급 신청은 온라인신청이 원칙이며, 소상공인이 새희망자금 신청사이트(새희망자금.kr)에 접속, 증빙자료를 업로드하여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신청 기간은 10월 16일부터 11월 6일까지다.   온라인 신청이 불가한 경우 예외적으로 신청서류를 구비하여 현장 접수센터인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통장사본, 각종 동의서 등이며 경우에 따라 추가 서류가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확인지급 공고 및 가평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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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군
    2020-10-22

실시간 가평군 기사

  • 가평군, 6.25전쟁 70주년 기념“가평전투포럼” 개최
      - (사)가평연구원 주최, 19일 15시 가평 뮤직빌리지 3층 회의실 - - 가평포럼 회원, 안보유관단체, 육군군사연구소 등 관계자 50여 명 참석 -   [가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6.25전쟁 70주년을 맞이해 가평전투포럼이 오는 19일 15시 가평 뮤직빌리지 3층 회의실에서 (사)가평연구원 주최로 열린다.   가평연구원은 2019년 6월 11일, 육군군사연구소와 연구협약을 맺고 “가평전투포럼”을 연례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가평전투포럼은 가평포럼 회원을 비롯해 가평군 안보유관단체 관계자와 가평군 관련 부서, 육군군사연구소, 전사편찬위원회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다.   전)육군군사연구소장인 김인수 장군(수도군단사령부 부군단장, 준장)이 축사를 위해 참석한다.   2020 가평전투포럼은 1951년 4.23일~25일 가평 북면 일대에서 영연방 4개국이 참전한 가평전투를 중심으로 가평전투의 군사적, 역사적 평가와 격전지 역사유산 발굴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가평전투포럼의 준비를 위해 발제자인 전호준 박사와 현용권 박사, 연구위원들은 세 차례 격전지 현지답사를 다녀온 바 있다.     이번 포럼의 발제는 가평연구원 전호준 자문위원(전 육군정보학교 교수)의 <실전사례로 조명하는 가평전투 특징>이라는 주제로 연다.   전위원은 현역 장교 출신으로 가평전투 연구보고서 조사와 답사를 통해 정리한 내용이 매우 현장감이 있다는 평가다. 국방부 등 각종 전쟁연구기관을 통해 구한 희귀 사진 자료들은 가평전투 연구 및 향후 기념사업에 매우 소중한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다.   두 번째 발표는 현용권 박사(가평연구원)가 <안보ㆍ평화 관광지역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주제로 한다. 현용권 박사는 귀촌한 한의사로 가평역사 및 지명연구에 특별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가평전투 격전지 현지답사를 통해 전투지역을 연계한 체험 둘레길과 공원조성 연구에 높은 관심이 있다.   전투지역 표식비 설치, 안보ㆍ평화 둘레길, 안보ㆍ평화공원 조성 등 안보관광자원 컨텐츠 개발을 위해 시사점을 제공한다.   이번 포럼을 통해 추진할 구체적인 방안으로 ▶가평전투 격전지 발굴을 위한 공동 답사 및 자료연구, ▶가평전투 일자별 주요 전투 사례연구로 <캐나다 대대, 호주대대, 뉴질랜드연대 등 영연방이 참전한 가평전투사 연구와 전투상황 사진 및 영상자료 수집>, ▶안보관광지 콘텐츠 개발을 위해 <실제 전투가 발생한 지점을 확인하여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등 기존 참전비와 실제 전투지역을 연결하는 체험 둘레길, 평화공원, 박물관 조성 제안>, ▶가평전투사 자료 연구를 통해 참전자 스토리텔링, 안보관광자원, 안보관광도시 콘텐츠 개발과 참전국 교류 확대 등의 계획들이 어느 때보다 무게 있게 논의한다.   전성진 대표는 “가평전투는 역사적 의미와 함께 주목할 만한 콘텐츠가 많다. 가평지역에서 만들어진 가평전투 역사를 지역 발전과 민간외교 확대에 활용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가평전투포럼을 하는 이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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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군
    2020-06-17
  • 가평군, 농지원부 일제정비 실시
    <사진=가평군청>   - ‘21년 말까지 '농지원부 전체 정비' 목표로 추진 -  - 우선정비 대상 ... 주소지가 연접하지 않은   ...'80세 이상 고령농 소유 8천6백 건 대상 -     [가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가평군은 농림축산식품부 및 경기도와 합동으로 농지 현황, 농지 소유·이용 관계 등을 기록·관리한 농지원부에 대해 일제정비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농업·농지 관련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농지원부는 1,000㎡(시설 330㎡) 이상의 농지에서 농작물 또는 다년생 식물을 경작·재배하는 농업인(세대), 농업법인이 작성대상이다.    군은 정비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농지원부에 대해 우선 정비를 실시하되 ‘21년 말까지 이미 작성되어 있는 농지원부 전체에 대해 정비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정비대상은 농지 소재지와 작성 대상자의 주소지가 연접하지 않은 경우와 농지소재지와 작성 대상자의 주소지가 같거나 연접한 경우 중 80세 이상의 고령농 소유 농지원부 8천6백 건이다.   농지원부 정비절차는 농지원부와 토지대장,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등 타 정책 데이터베이스(DB)와 비교·분석, 현장점검 등을 실시하는 방법으로 추진하게 된다.   농지의 소유·임대차 정보를 중심적으로 현행화 할 계획이며, 정비과정에서 불법 임대차 정황이 있는 등 필요시에는 9~11월 실시하는 농지이용실태조사 대상에 포함할 예정이다.   농지원부 정비과정에 정보가 명확하지 않거나 작성 대상자의 경영체 등록정보와 불일치하는 경우 소명을 요구하고, 필요한 경우 농지은행의 농지임대 수탁사업에 대해 홍보하고 농지이용실태조사도 병행 실시 할 방침이다.   가평군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예산 지원 받아 농지원부 정비를 위한 보조인력을 채용하여, 금년도 정비를 추진 중에 있다.   군 관계자는“이번 농지원부 정비 추진으로 농지원부를 현실에 맞게 고치는 한편, 농지이용실태와 연계하여 농지 소유·임대차 질서 확립과 공익직불금 부정수급 차단 등 농지의 효율적 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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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군
    2020-06-15
  • 가평군, 홍보대사에 탤런트 최준용 씨 위촉
      <사진=가평군 제공>     [가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가평군은 현재 드라마, 영화, 예능 프로그램을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탤런트 겸 영화배우 최준용(54) 씨를 가평군 홍보대사로 12일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패를 수여한 김성기 군수는 “가평의 홍보맨으로 소중한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가평의 격을 높이고 새로운 가평의 매력을 선사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1992년 SBS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최준용씨는 가평군 홍보대사로 앞으로 2년간 가평의 경제적 ·문화적 가치를 국내·외적으로 널리 알리게 된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꾸준한 방송매체 드라마와 예능 활동을 통해 신뢰성 있고 인지도가 높은 인물을 선정해 가평의 도시브랜드 가치와 정책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현재 가평군 홍보대사로는 가수 현숙·윙크, 개그맨 김지환·김태균, 탤런트 장동직·전원주, 프로골퍼 지은희, 자원봉사자 써니리, 기업인 강흥원, 키즈모델 신아린 등 총 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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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군
    2020-06-12
  • 가평군, 2020년 6월 제1기분 자동차세 2,097백만 원(21,854건) 부과
    <사진=가평군청>   - 6월30일까지 납부하지 않으면 '3% 가산금' 추가 -   [가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가평군은 올해 제1기분 자동차세 2,097백만 원(21,854건)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부과한 자동차세 납세의무자는 6월 1일 현재 등록원부상 소유자이며, 납부기한은 6월 30일까지다. 만약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을 추가 부과한다.   자동차세는 연세액을 6월과 12월에 나누어 부과하며, 연세액이 10만 원이하인 차량은 6월에 전액 부과되고, 올해 1월과 3월에 자동차세 1년분을 연납한 경우에는 제1기분 자동차세 부과대상에서 제외된다.   자동차세 납부는 고지서 없이도 금융기관에 설치된 CD/ATM기에서 조회하여 납부할 수 있으며 위텍스(http://www.wetax.go.kr)와 농협 가상계좌이체 납부, 이체 수수료가 없는 지방세입계좌 납부, 인터넷지로(www.giro.or.kr), ARS(031-580-2000)에서도 납부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주민복지 증진 등 지역발전을 위한 귀중한 재원으로 사용되므로 납부기한 내 꼭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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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군
    2020-06-11
  • 가평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조기 운영
    ▲11일 가평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조기 운영에 따른 구조대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 가평소방서 제공    - 13일부터 30일까지, 산장관광유원지와 배터유원지 .. '탄력 운영' -     [가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가평소방서는 오는 13일부터 ‘20년 하절기 물놀이 장소에서 안전사고 예방 및 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119시민수상구조대 조기 운영을 한다고 밝혔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산장관광유원지와 배터유원지에 13일부터 30일까지 토·일요일 운영하게 되며, 기상 상황 등 물놀이 장소의 이용객 수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의용소방대원 25명은 119시민수상구조대 업무인 수변 지역 안전순찰 및 환자 응급처치 및 CPR 등 안전교육, 물놀이 취약지역 예찰 등 예방활동, 물놀이 구명조끼 대여(필요시) 활동을 하게 된다.    본격적 여름이 시작되는 7월부터 8월 말까지는 약 90명의 의용소방대원과 군민들이 119시민수상구조대로 운영되어 가평의 안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김전수 가평소방서장은 “여름철 가평을 많이 방문해 주는 만큼 안전사고 방지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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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6-11
  • 가평군, 자라섬 '야경이 아름다운 섬'으로 변신 중
    <사진=가평군 제공>   - 가평군, 자라섬 중도 보행로에 '트릭아트 40개소' 설치 -   [가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북한강에 떠있는 가평군 대표관광명소인 자라섬이 재즈·축제·캠핑의 섬에서 최근에는 꽃 섬, 야간경관이 아름다운 섬으로 탈바꿈한데 이어 또 다른 볼거리를 시도하고 있다.   가평군은 10일 이달 말까지 자라섬 중도 보행로 바닥에 트릭아트 40개소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트릭아트는 미술 빛의 반사와 굴절, 음영과 원근 따위를 이용해 그림을 입체적이고 실감나게 표현하는 미술기법 또는 작품으로 자세히 보면 평평한 그림이 올록볼록 입체적으로 보이게 하고 움직이는 것처럼 보여 신기함과 재미를 불어 일으킨다.   자라섬에 선보이는 트릭아트로는 자라섬의 상징 꽃을 실물처럼 표현한 백일홍, 핑크뮬리, 해바라기, 코스모스, 메리골드, 양위비, 유채, 팬지, 비올라, 수레국화 등의 그림이 선보일 예정이다.   또 가평의 자랑거리인 청평호반, 호명호수, 용추구곡, 명지단풍, 적목용수, 운악망경, 축령백림, 유명농계 등 가평8경의 아름다움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다.   이 밖에도‘자라섬 처음이니’등 입체글자를 새겨 넣은 풍경화와 황소자리 등 밤하늘에 떠있는 다양한 별자리가 생동감을 더하게 된다. 자라섬은 올해 한국관광공사가 ‘야간경관 여름야간 산책하기 좋은 코스 100선’에 선정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관광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낮에는 아름다운 꽃 정원과 신비로운 트릭아트가 밤에는 레이저조명이 빠르게 움직이고 고보조명, 투광조명, 보안등 등 여러 형태의 빛들이 자라섬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게 된다.   자라섬은 동·서·중·남도 등 4개 섬으로 면적은 61만4710㎡다. 인근 남이섬의 1.5배다. 남도는 에코힐링존으로, 서도는 캠핑레저존으로, 중도는 페스티벌 아일랜드존으로 꾸민 가운데 그동안 미개발지역으로 방치된 동도도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있어 사계절 각기 다른 테마를 제공하게 된다.   군은 앞으로도 섬이 지닌 자연자원 등을 보존하면서 지속가능한 섬 개발이 이뤄지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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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군
    2020-06-10
  • 가평군, 코로나19 극복에 앞장 ... '복지행정' 총력
    <사진=가평군청>   - 코로나19 극복 청년일자리사업 ... 취약계층 대민업무 지원 등 - - 군, '생활 속 거리두기', '개인방역5대 핵심수칙' 준수 당부 -   [가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가평군이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복지행정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    가평군은 읍·면 현장의 사회복지업무 증가에 따라 ‘코로나19 극복 청년일자리사업’을 위해 4월 관내 청년 6명을 채용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배치해 긴급복지 등 취약계층 대민업무를 지원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해외에서 입국한 자가격리대상자에게 생필품을 즉시 제공해 격리기간동안 어려움을 이겨내는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 11,000매를 제작해 5,500명의 독거노인과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에게 보급하는 등 군민 안전을 위한 안전망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더불어 저소득 한시생활지원 사업으로 관내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3천554가구에게 19억 원 상당의 선불카드를 지원해 저소득층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월 31일까지 경기도방침에 따라 한시적으로 기준을 완화한 ‘경기도형 긴급복지’ 지원제도를 적극 추진해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가평군이 코로나19 청정지역으로 끝까지 유지될 수 있도록 모든 복지행정력을 집중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코로나19를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도록 당분간 모임을 자제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와 개인방역5대 핵심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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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군
    2020-06-09
  • 가평군, 불법광고물 정비 강화 ... 실효성 UP
    <사진=가평군청>    - 불법유동 광고물 예방과 정비 ... 자동전화 안내시스템 도입 -     [가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가평군이 다양한 시스템으로 불법광고물을 정비하는 등 정비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8일 군에 따르면 그동안 지속적인 정비와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나 도시미관에 대한 인식부족과 코로나19로 인한 경제난에 따른 점포주간의 경쟁 등으로 여전히 난립되고 있는 불법광고물 정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군은 이달부터 불법유동 광고물 예방과 정비를 위해 자동전화 안내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계도와 단속 정비 시스템으로 불법 유동광고물 광고주에게 전화 자동응답기를 통해 옥외 광고물법 위반에 따른 과태료 처분과 광고물 허가(신고)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해 광고물 불법행위를 줄여나가는 것이다.   자동전화 안내에도 불구하고 불법광고물이 정비되지 않을 경우 불법 광고주에게 연속 발신전화로 안내하고 불법광고물 근절시 종료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을 도입해 추진하고 있는 타 자치단체의 경우 불법유동 광고물이 지난해 1분기 대비 26% 감소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연말까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불법 고정광고물 양성화도 추진하되 보행자 안전이 우려되는 간판은 즉시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불법 고정광고물 양성화 대상 광고물 조사 및 안내장 발송, 신고·허가 접수 시 요건충족여부 확인, 자진신고기간 중 적법하게 신고·허가 처리시 이행강제금 등 면제, 불법광고물 자진정비 계고장 발송, 미 정비된 불법광고물에 대한 행정처분 이행 등을 추진키로 했다.   또 6월 한 달간 도시미관 및 도로교통의 안전을 위해 관문도로, 간선도로 등에 걸려있는 불법 유동광고물 특별단속기간으로 정하고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집중 정비해 나가기로 했다.   군은 이 기간 현수막, 벽보, 전단, 에어라이트, 입간판 등 도시경관 저해 및 불쾌감을 조성하고 있는 도로변 불법광고물을 철거하고 행정처분을 내리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에 철저를 기해 나가겠다”며 “불법광고물 설치로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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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군
    2020-06-08
  • 호국보훈의 달 6월, 역사의 현장이 깃든 가평군
    ▲영연방참전기념비 / 가평군 제공    - 올해 6.25전쟁 발발 70년,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 - - 잊어져 가는 호국영령 등 희생정신 ... 전적비 산재, 호국.안보의 교육장 -    [가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가평군에는 6.25 한국전쟁당시 호국영령들의 숨결이 깃는 역사의 현장이 많다. 호국·안보·교육장으로 안성맞춤이다.   올해는 6.25전쟁 발발 한지 70년이 되는 해다. 6월은 호국 보훈의 달이기도 하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자꾸만 잊어버리고 낯설게 느껴진다.   6.25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이다. 지금은 서로 무기를 내려놓고 잠시 중단한 정전상태로 한국전쟁당시 적의 침략에 맞서 나라를 지킨 별처럼 많은 영웅들에 대한 우리의 마음가짐을 다시한번 돼 새기며 이들이 잠든 전적비를 소개해본다.       ■ 영연방참전기념비(가평읍 읍내리)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영연방 4개국 장병들이 정의의 십자군으로 한국 땅에 파견되어 성난 파도와 같이 밀어닥치는 공산적과 치열한 격전을 치러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낸 전공을 기린 영웅적인 용사들에게 바치는 기념탑이다.   2천 777㎡의 부지에 12m높이를 가진 초대형 석조물로 1967년 9월 유엔한국참전국협회와 가평군이 건립했다. 매년 4월 마지막 주중에 영연방 4개국 대사와 참전용사가 참여해 기념행사를 갖는다.     ■ 가평지구 전투전적비(가평읍 읍내리) 1951년 1월부터 2월 25일까지 우리군 제5사단, 제6사단이 미군9군단과 함께 중공군 제39군, 제40군 및 괴뢰10사단을 맞아 격렬한 전투를 벌여 가평지구를 사수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1958년 3월에 건립됐다.   이 전투는 아군의 전세를 유리하게 전개하는데 기여한 전투로 일명 늪산(148m) 정상에 위치해 있다. 정상에 오르면 1천년을 유유히 흐르는 북한강과 자라섬, 남이섬, 가평읍내가 한눈에 들어온다.       ■ 용문산전투 가평지구 전적비(설악면 천안리) 6.25한국전쟁사상 국군 최대의 전과를 올리고 사주방어의 신화를 창조한 용문산대첩을 기념하는 전적비다.   이 전투는 휴전을 거부하던 적이 막대한 손실을 입고 휴전을 제의하지 않으면 안될 6.25전쟁의 명암을 가르는 분수령이 되었다.   또한 전선을 현재의 휴전선상으로 북상시키는 결정적 계기를 조성한 전투를 기념하기 위해 1997년 6월에 건립됐다.   용문산전투는 1951년 5월17일부터 21일까지 6사단 용문산연대 전 장병이 결사항전에 돌입해 중공군 제63군 예하 3개 사단(2만여 명)을 격멸한 전투로 미 육군사관학교 전술교범에 사주방어의 성공사례로 기록되어있다.       ■ 캐나다군 참전기념비(북면 이곡1리) 6.25 당시유엔군의 일원으로 파병된 캐나다군의 가평지구전투(1951. 4. 24~4. 25)를 기념하여 1975년11월에 건립됐다.   참전국가중 다섯 번째에 달하는 많은 병력을 파견한 캐나다는 52년 4월 가평전투에서 중공군 20군 예하부대와 치열한 격전을 벌여 677고지를 사수함으로서 중공군이 춘계공세를 가평 북쪽에서 차단하는 전과를 올렸다.   1,650㎡의 부지에 6.5m 높이의 기념탑이 세워져 있다.       ■ 호주, 뉴질랜드 전투기념비(북면 목동리) 호주군과 뉴질랜드 군이 합동으로 북면 목동리에서 적과 대치하며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벌이며 인명피해에도 굴하지 않고 용감히 싸워 적을 무찌르고 승리한 전적을 기념하기 위해 1963년 4월에 건립됐다. 캐나다군 및 호주, 뉴질랜드 기념비는 청정지역인 북면의 중심 주변에 위치해 산자수려한 자연환경에 흠뻑 취해볼 수 있다.       ■ 미국참전 기념비(북면 이곡리) 2016년에 세워진 한국전쟁 미군참전 기념비는 미국 성조기 모양의 주탑과 프랭크 데일리 중령의 통솔아래 중공군을 대파한 미 213 야전 포병대대 전공을 기리는 기념동상과 2사단·40사단 표지석, 그리고 '자유는 공짜로 주어지지 않는다(Freedom Is Not Free)'는 문구가 새겨진 기념석 등으로 구성됐다.   1951년 5월 26일 미 40사단 예하 213 야전 포병대대는 북면에서 단 한명의 피해도 없이 400여 명의 중공군을 물리쳐 지금도 '가평의 기적'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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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군
    2020-06-05
  • 가평군 자라섬, '야간산책에 좋은 코스 100선' 선정
    <사진=가평군 제공>    - 군, 섬이 지닌 자연자원 등 보존.개발 ...  "미래 성장 동력 확보" 계획 -    [가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가평군 자라섬이 올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야간경관 100선’에 뽑혔다.   앞서 경기도는 코로나 19로 나들이를 고민하는 도민들을 위해 안전관광을 즐길 수 있는 ‘안심 드라이브 코스’ 10곳에 가평군에 있는‘청평호반길&북한강변길’을 추천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시대 청정가평이 관광명소로 부각되고 있다.  4일 군에 따르면, 야간경관 100선 사업은 한국관광공사가 침체된 관광산업 회복을 위해 국내 곳곳의 유명한 야간 관광자원과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것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전문가 추천, SK텔레콤 T맵의 야간시간대 목적지 빅데이터(281만건) 등을 분석한 결과다.   매력도, 접근성, 치안, 안전, 지역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야간경관 여름야간 산책하기 좋은 코스’100선에 선정된 자라섬은 북한강에 떠있는 가평군 대표관광명소다.   낮에는 꽃 정원이 밤에는 다양한 야경이 펼쳐져 시원한 여름밤을 보내기에 더없이 좋은 한곳으로 자라섬 남도 야간조명은 일몰 후부터 11시까지 즐길 수 있다.   레이저조명이 빠르게 움직이고 고보조명, 투광조명, 보안등 등 여러 형태의 빛들이 자라섬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군은 2018년 10월 처음으로 자라섬 내 야간경관 활성화사업으로 숲을 이용한 프로젝션 맵핑을 선보이며 빛과 축제가 하나되는 감동을 줬다.   ‘새로운 자라섬의 빛 이야기’를 테마로 주변 야간환경과 조화로운 빛의 정원 5개존 로망 블라섬으로 구성해 자라섬 관광자원의 시너지 효과를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야간경관 활성화사업에 이어 자라섬 남도 45m구간 18그루 수목에 경관조명 원형구 54개를 설치해 강과 섬이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도 선사하고 있다.   또 금년 5월부터는 자라섬 중도 보행로에 미술 빛의 반사와 굴절, 음영과 원근 따위를 이용하여 그림을 입체적이고 실감나게 표현하는 미술기법인 트릭아트 40개소를 시공함으로써 또 다른 재미를 더하고 있다.         아울러 재즈, 캠핑, 축제의 섬으로 널리 알려진 자라섬은 지난해부터 꽃 섬으로 변모해 가고 있다.   자라섬 남도 꽃길 꽃동산 가꾸기 사업을 벌여 봄과 가을에 13종의 다채로운 꽃들이 만개하면서 평일 1천500여 명, 주말 1만여 명 등 방문객 8만 명 시대를 열었다.   올해에도 철쭉, 팬지, 양귀비, 유채, 수레국화, 구절초, 루피더스, 비올라 등 다양한 꽃들을 파종해 자라섬 남도 109,500㎡의 면적을 봄꽃들의 향연으로 물들여 왔다.   군은 지난 5월말부터 20여 일간 자라섬 남도 꽃 축제를 야심차게 준비해왔으나 코로나19 감염병 여파로 올 가을로 연기했다.      군은 앞으로도 섬이 지닌 자연자원 등을 보존하면서 지속가능한 섬 개발이 이뤄지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가 코로나 19로 인한 외출자제로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호소하는 국민들의 심리적 치유에 도움이 될 만한 곳으로 물리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도 환경을 즐길 수 있는 안심드라이브 코스 10곳에 추천한 ‘청평호반길&북한강변길’은 자라섬에서 청평호까지 북한강의 낭만이 가득 찬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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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군
    2020-06-04
  • 가평군, 특수시책 통해 효율성과 신뢰도↑
      <사진=가평군청>     - 도로정비사업 연가단가 계약, 상수도 시설 개선 '수질모니터링' 실시 등-   [가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가평군이 올해 다양한 특수시책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과 군민 신뢰도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먼저 군은 도로정비사업 중 연간단가계약이 가능한 공정을 선정 및 발주하여 예산절감과 빈틈없는 도로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군은 지난 3월 도로정비사업 연간단가계약을 체결하고 도로안전시설물을 비롯해 도로포장 및 보도, 과속방지턱 유지보수를 추진함으로써 도로안전시설물 설치규격 준수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민원 처리로 주민호응을 얻고 있다.   또 연간단가를 체결하지 않을 경우 4억여 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나 이를 통해 1억여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있다.   특히 군은 기존 상수도 시설을 개선하여 관로 내 수질에 대한 정기적인 검사를 통한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도 나선다.   비예산으로 이달부터 관내 상수도 시설을 활용해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수질모니터링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군은 노후된 상수도시설로 인하여 지속적인 물 손실, 녹물발생, 이물질 유입, 관체부식 등으로 상수도시설 전반에 대한 개량이 시급함에 따라 지난해부터 2023년까지 228억여 원을 투입해 상수관로 정비 371km 등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특수시책과 더불어 군수 지시사항으로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행정종합관찰제를 실시하고 있다.   공무원들은 출·퇴근 및 출장시 휴대폰이나 카메라를 이용해 도로·교통·광고물·환경 등 행정 전 분야에 대한 주민불편사항을 현장에서 관찰하고 관련부서에 통보해 신속히 처리하는 등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군은 행정종합관찰제 시행에 적극 참여 및 협조를 위해 자치행정과를 관리부서를 지정, 매월 추진상황 및 처리결과 보고와 함께 우수 부서 및 직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불편사항을 사전에 신속 처리해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예산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는 만큼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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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군
    2020-06-02
  • 가평군, 아름다운 ‘잣향기 자전거길’조성
    <사진=가평군청>   - 시, 포스트 코로나 '가평관광 활성화' 기대 -   [가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가평군 청평면 하천리에서 상면 율길리를 연결하는 군도 20호선에 자전거길 신규노선이 개설돼 침체된 도로변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   이 구간은 지난 2011년 12월 국도 37호선 4차선 확장 개통으로 기존 구)국도가 군도 20호선으로 지정되면서 교통량이 85~90% 가까이 줄어드는 등 도로의 삭막함과 주변 상권이 현저히 낙후되어 가고 있는 실정이다.   1일 군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이전과는 완전히 다라질 ‘뉴 노멀’의 관광시장을 대비한 포스트 코로나 가평관광 활성화를 위해 올해 군정 우수시책 발굴로 아름다운 ‘잣향기 자전거길(가칭)’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잣향기 자전거길’은 군을 상징하는 잣나무와 자전거여행 최종 목적지인 잣향기 푸른 숲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체험하고 잣나무 피톤치드의 향기를 마시는 힐링로드를 의미한다.   사업은 기존도로 양측 길어깨를 활용하여 개설된다. 폭 1.5m, 편도 11.5km, 왕복 23.0km(소요시간 약 3시간)로 청평리 청평역에서~북한강자전거길~청평검문소앞 교차로~산장관광지~임초리 삼거리~행현1리 마을회관~잣향기 푸른숲까지 이어진다.   군은 교통량이 적은 군도 20호선을 자전거우선도로로 노선을 지정하고 기 조성된 행현리 농어촌도로 칼라보도포장을 최대한 활용할 경우 저비용 고효율의 자전거 이용시스템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사업구간에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 정비, 자전거길 종합안내표지판 설치, 벽화설치, 가로수 정비, 꽃길(화단) 조성, 도로시설물 정비 등을 통해 이용자의 안전과 즐거운 여행길을 제공키로 했다.   사업기간은 올해 연말까지며 사업비는 2억여 원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자전거길 조성 완료 후, 모니터링을 실시해 이용률이 증가 할 경우 내년 6월부터 2단계 사업으로 경관조성, 노선연장, 휴게·편의시설 확충 등을 추진하고 지역 유명관광지와 다양한 콘텐츠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사람이 붐비는 곳보다 청정자연에서 웰니스(웰빙+행복+건강)를 추구하는 언택트(비접촉·비대면) 여행이 주목받음에 따라 관광과 휴양의 콘텐츠들이 풍부한 자전거 여행길 조성과 동서남북을 소통하는 자전거 네트워크 구축으로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관내에는 지난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신규로 선정한 아름다운 자전거여행길(아자길) 30선에 가평 호명산 자전거길(경춘선 대성리역~상천역)이 있어 기존 자전거길인 한강자전거길, 남한강자전거길, 북한강자전거길을 이용해 이곳을 찾는 라이딩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아자길은 단순한 라이딩만을 위한 자전거길이 아닌 주변 경관, 문화, 미식 등 관광 콘텐츠들이 풍부한 자전거 여행길로 각계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여 자연·환경, 인프라, 관광자원을 평가하고 현장취재를 진행해 선정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전거 여행길이다.   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잣향기 자전거길은 지역주민들의 건의사항에 따라 지역자원 재조사를 통한 웰니스 자전거여행길을 발굴 조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소통하고 현실에 맞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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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군
    2020-06-01
  • 가평군-군의회, 장사시설(화장장) 건립 벤치마킹 나서
    <사진=가평군청>   - 27일,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시설공단 은하수공원 방문 - - 김성기 군수, 송기욱 의장, 의원 등 관계공무원 20여 명 참여 -     [가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가평군과 군의회가 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장사시설(화장장) 건립에 따른 벤치마킹에 나섰다고 밝혔다.   27일 김성기 군수를 비롯한 송기욱 군의장 및 의원,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은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시설공단 은하수공원을 찾아 장사시설 현대화 등 시설운영 및 관리 현황을 견학했다.   견학단은 현장방문 후, 의견수렴을 거쳐 조성·운영상 특장점을 공동형 장사시설 건립 기본계획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견학단이 찾은 ‘세종시설공단 은하수공원’은 장례, 화장, 안장(봉안·자연장)까지 한 장소에서 유가족의 불편함이 없도록 종합 장사서비스(One Place Service)를 제공하고 있다.   11만평의 넓은 면적에 화장로 10기와 10개소의 장례식장를 비롯해 20,535기를 안치할 수 있는 봉안담과 자연장지(68,976㎡)가 있으며 고객쉼터, 수유실, 매점, 주차장 등 이용자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부대시설도 갖춰져 있어 도심속 공원형 장사시설로 각광받고 있다.   가평 화장장 건립은 그동안 화장으로 장례를 치르는 경우 경기 성남, 용인이나 강원도 춘천은 물론 인제, 속초 등 멀리 원정 화장을 이용해야 하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군수 공약사업이다.   그러나 군 인구만으로는 이용률이 낮아 비용대비 효율성이 떨어지자 같은 처지의 인근 지자체에 공동 건립·이용을 제안해 이달 8일 남양주, 포천시 등 경기 동북부 3개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형 장사시설 건립’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시동을 걸었다.   3개 시·군은 인구가 100만여 명에 육박하지만 화장장이 한곳도 없는 실정이다. 지난해 경기도 화장률은 해마다 증가해 약 90%를 기록하는 등 인근 지자체의 공동대처가 필요해 왔다.   3개 시·군은 장사시설이 원활하게 건립될 수 있도록 행정적 절차이행과 국·도비 확보에 적극 협조하고 지자체별 2명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세부 운영규정을 협의할 방침이다.   또 6월중 15명 내외의 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후보지 공개모집과 타당성 조사용역을 거쳐 2021년 4월 최종 후보지를 결정할 계획이다.   3개 지자체의 광역 화장장은 7기 안팎으로 설치될 예정으로 2026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 사업비는 510억 원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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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군
    2020-05-27
  • 가평군 청년4-H회원들 ... 자라섬 남도 '우정의 호주 정원' 조성
    <사진=가평군 제공>    - "호주 참전용사들의 넋을 기리고 ... 평회를 기원" 의미 -   [가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가평군 청년4-H회원들은 호주 참전용사들의 넋을 기리고 전쟁의 아픔을 위로하며 미래의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로 가평군의 대표관광 명소로 자리잡은 자라섬 남도에 호주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호주는 한국전쟁 가평전투를 인연으로 매년 4월 24일을 가평의 날로 지정하고 최근 가평에서 지원한 가평석으로 참전비를 세우는 등 가평과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있는 나라이다.        청년 4-H회원들은 지난 3월부터 팬지, 사피니아, 루피너스 등 꽃을 이용해 두 나라의 국기, 우산, 시계 등 다양한 모양을 꽃으로 표현하고 호주의 상징인 캥거루, 코알라 토피어리,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등을 조형물로 설치하여 포토존을 조성했다.   또한 전망대에 오르면 꽃 글씨로 만들어진 참전용사 호국원 정문 표지석 글귀인 “Freedom is Not Free”(자유는 공짜로 얻어진 것이 아니다)를 관람할 수 있다.   호주정원은 약 300평(1,000㎡)의 면적으로 자라섬 남도 끝자락에 위치하여 있으며, 회원들이 직접 키운 호주국화 골든와틀과 자이언트 호박을 추가 전시해 6월 초 완성 될 예정이다.   가평군4-H연합회 박상만 회장은 “가평 대표 관광지인 자라섬에 호주 공원을 조성하게 되어 대단히 영광이다. 함께 땀 흘려준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자라섬 남도를 찾는 모든 방문객이 '우정의 호주 정원'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동시에 아픈 역사를 통해 우정의 의미를 찾는 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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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군
    2020-05-26
  • 가평군, '음악역1939 야외공연장 버스킹 공연' ... 6월26일 재연기
      - "코로나19 확산 방지 '국민불안감 해소'" -   [가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가평군은 5월30일에 개최하기로 했던 '음악역1939 야외공연장 버스킹 공연'을 6월26일로 재연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이태원 클럽을 중심으로 발생한 코로나19 사태가 지역사회 감염으로 확산될 조짐이 보이기에 개최까지 상황이 진정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코로나19 방역의 부담을 줄이고 국민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행사 연기를 결정하였다.   가평군 관계자는“재연기 결정에 부담이 컸다. 하지만 주민의 안전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일정 변경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6월26일 19시부터 음악역1939 야외공연장에서 ‘카더가든’, ‘강아솔’, ‘박혜경’, ‘전진희’네 명의 아티스트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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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군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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