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0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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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청소년재단, 전국·도 단위 평가서 잇단 성과 거둬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청소년재단이 재단 설립 10주년을 맞은 해에 전국 및 경기도 단위 평가에서 잇단 수상 성과를 거두며, 지난 10년간 축적해 온 청소년 정책과 시설 운영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천시청소년재단은 6일, 최근 실시된 전국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에 선정됐으며,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우수기관 경기도지사 표창(3관왕)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전국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에는 창전청소년센터와 부발청소년센터가 선정됐고,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은 서희청소년센터, 창전청소년센터, 청미청소년센터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우수기관 경기도지사 표창은 부발청소년센터, 창전청소년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수상하며 총 3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이천시청소년재단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간 추진해 온 청소년 정책과 현장 중심 운영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단은 지난 10년 동안 청소년 활동·상담·복지·보호 영역 전반에서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또한 안전한 시설 운영, 청소년 참여 확대, 위기청소년 지원 강화, 성평등·인권 중심의 청소년 정책 실현 등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천시청소년재단 구문경대표이사는 “재단 설립 10주년을 맞이한 해에 이와 같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청소년과 함께해 온 직원들의 노력과 지역사회의 신뢰가 만들어낸 결과로, 앞으로의 10년 또한 이천시 청소년의 미래를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청소년재단은 서희·부발·창전·청미청소년센터를 비롯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다양한 청소년 기관을 운영하며, 이천시 청소년을 위한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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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행정
    2026-02-06
  • 이천시, 70억투입 '죽당천인공습지 조성사업' 준공식 개최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5일 부발읍 고백리 770번지에서 ‘죽당천 인공습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시의회 의장, 허원 경기도의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죽당천 인공습지는 죽당천 인근 농지 및 축산시설 등에서 기인한 비점오염물질(불특정하게 배출되는 오염원)을 저감하는 시설로, 지난 2020년 제9차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 사업에 선정됐다. 총사업비 70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2만 8천㎡, 유효용량 1만 9천 톤 규모로 조성됐다.   해당 인공습지는 침강조, 얕은 습지와 깊은 습지, 방류 연못 등의 처리 과정을 거쳐 침전, 식생 식물에 의한 자연정화 과정을 통해 수중의 오염물질을 저감하고 하천 수질개선과 수생태계 회복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죽당천 인공습지 준공으로 복하천 수질개선과 하천 보호뿐 아니라, 시민들의 생활 속에 쉼터를 제공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여가와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친환경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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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2026-02-06
  • 이천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명절 앞두고 취약계층에 쌀 65포(4kg) 기탁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연합회장 문용태, 서은화)는 5일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쌀 4kg, 65포를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에 지정기탁했다.   이천시자원봉사센터 다목적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미선 센터장과 문용태·서은화 연합회장을 비롯한 읍면동 대장 14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지난 1월에 개최된 이천소방서 의용소방연합회 및 읍면동 대장 이임·취임식에서 모인 축하금으로 구입해 이천시자원봉사센터에 지정 기탁됐으며, 2월 6일 이천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센터장 원은정)로 전달되어 관내 재가노인 및 취약계층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문용태·서은화 연합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이 따뜻한 마음을 느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미선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천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천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난해 12월에도 동절기 대비 이웃돕기 성금 4,631,870원을 기탁해 관내 14개 읍면동에 이불 100채를 지원하는 등 계절별 맞춤형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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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2026-02-06
  • 이천시, '2026년 찾아가는 온(溫)마음 한방돌봄사업’ GO GO~
    <사진=이천시 제공>   - 병원 방문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 직접 찾아 나서 - - 한방진료와 건강상담, 기초 건강 측정 등 ... 권역별 순회 방식 운영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농촌지역 어르신과 건강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찾아가는 온(溫)마음 한방돌봄사업’을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찾아가는 온(溫)마음 한방돌봄사업은 병원 방문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한방진료와 건강상담, 기초 건강 측정 등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건강 돌봄 서비스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도 권역별 순회 방식으로 운영을 이어간다.   특히 올해는 마음안심버스와 의약품 안전교육을 새롭게 연계해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관리와 안전한 약물 사용까지 지원하는 통합형 건강서비스로 확대했다. 또한 권역별 건강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천시는 한의과 공중보건의사와 보건진료소 인력을 중심으로 권역별 경로당을 매주 방문해 정기적인 건강관리를 실시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약사 등 전문 인력을 연계하여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천시 보건소는 관계자는 “병원에 오시기 어려운 어르신들 곁으로 먼저 찾아가는 것이 공공보건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이라며 “몸뿐만 아니라 마음과 약물 안전까지 함께 챙기는 온마음 돌봄사업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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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2026-02-06
  • 이천소식지, '이천소식 모바일판' 공식 발행 … 2월호부터 서비스 시작
    <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6일, 시정 소식지 '이천소식'이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볼 수 있는 이천소식지의 모바일판을 공식 발행, 2월호부터 별도 홈페이지와 네이버 폼을 통해 온라인 열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이천소식」은 종이 인쇄물로 배포됐으나, 배포에 시간이 걸리고 분실 우려가 있는 데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모바일 열람 수요가 늘어나면서 디지털 전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이천시는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시정 소식을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판 도입을 추진했다.   모바일판 이천 소식지는 네이버 폼을 기반으로 제작돼 별도의 앱 설치 없이 www.icheon2000.kr로 스마트폰에서 바로 접속할 수 있다. 특히 종이 소식지 표지와 주요 면에 큐알(QR)코드 이미지를 함께 첨부해, 시민들이 휴대전화 카메라로 스캔만 하면 즉시 모바일판으로 연결되도록 했다.   모바일판에서는 화면 확대·축소, 스크롤 방식 열람이 가능해 종이책보다 더 편리하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사·사진·행사 안내 등 주요 정보도 한눈에 들어오도록 구성됐다. 시는 고령층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글자 크기와 배치를 단순화해 가독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천시는 모바일판 도입으로 인쇄·유통 비용 절감은 물론, 시정 정보 전달 속도와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환경 보호 측면에서도 종이 사용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도메인 주소(www.icheon2000.kr)를 입력하거나 큐알(QR)코드를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이천 소식지를 볼 수 있도록 모바일판을 도입했다”라며 “앞으로도 네이버 폼과 같은 운영 기반을 활용해 시민들과 더 빠르고 열린 방식으로 소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소식지 모바일판은 도메인 주소(www.icheon2000.kr)나 이천시청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그리고 종이 소식지에 삽입된 큐알(QR)코드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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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2026-02-06
  • 이천시, 부발 공공하수처리시설 준공 … "하수도 환경개선, 주민 생활 편익 증진"
      <사진=이천시 제공>    - 5일 김경희 시장, 박명서 의장, 지역주민 등 200명 참석 - - 처리시설 지하화, 상부공간 활용 ... 주민 친화 공간도 조성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5일 부발읍 산촌리에 위치한 부발 공공하수처리시설 준공식을 개최, 지역 하수도 환경 개선과 주민 생활 편익 증진의 전기를 마련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날 준공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시의회 의장과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고,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 편익 증진의 성과를 함께 나눴다.   이번에 준공된 부발 하수처리장은 이천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에 따라 중·장기 하수처리 수요를 체계적으로 반영해 추진된 시설로, 증가하는 생활하수 처리와 수질 개선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계획됐다.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수립 이후 단계별 사업 추진을 통해 국·도비를 확보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설계와 공정을 거쳐 준공에 이르렀다.   이천시는 2011년 6월 이천시와 한국환경공단 간 위·수탁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준공식에 이르기까지 부지 선정 과정과 공사 기간 중 소음·교통 불편 등 여러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가 원활한 사업 추진과 준공의 원동력이 됐다고 밝혔다.   부발 공공하수처리시설은 하루 1만 4,000톤을 처리할 수 있으며, 최신 친환경 공법을 적용해 수질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방류수 수질을 크게 개선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처리장 시설과 함께 관로 24.5㎞, 펌프장 14개소, 배수설비 646가구 설치를 완료해 부발역세권 등 개발계획에 따른 하수 유입에도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시설은 산촌리와 무촌리 일부, 죽당 1·2리, 신원 1·3·4·5리 일원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함께 처리해, 생활하수로 인한 악취와 수질오염 문제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처리시설을 지하화하고 상부공간을 활용해 식재, 산책로, 휴게공간 등 주민 친화 공간도 조성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부발 공공하수처리시설 준공을 계기로 하수도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겠다”라며 “앞으로 추진하는 하수처리장 사업에서도 처리시설 지하화 등을 통해 악취 저감과 주민 편의 공간 조성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종합
    • 정치 행정
    2026-02-06
  • 최형근 국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출판기념회 개최
      - “이천의 잠자던 거인을 깨우다”... 지역 주요 인사, 시민 1,000여 명 참석 '성료' - - 이천의 미래 100년 ‘그랜드 디자인’ 제시... “이천은 지금이 그 골든타임”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최형근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의 저서 『최형근의 이천을 확!!! 바꾸자』 출판기념회가 5일  오후 서희청소년문화센터(구.시민회관)에서 지역의 주요 인사들과 이천시민 약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1996년 시 승격 당시 용인시와 같은 출발선에 섰던 이천시가 지난 30년간 23만 명의 벽에 갇혀 성장이 정체된 원인을 예리하게 분석하고, 이를 타개할 ‘이천 발전 그랜드플랜’을 제시하는 등 정체된 이천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는 ‘비전 선포식’의 장으로 치러졌다.   주제 발표에서 최 부위원장은 “용인이 인구 110만의 특례시로 성장하는 동안 이천의 시간은 멈춰 있었다”고 지적하며, “규제 탓만 할 것이 아니라 행정의 패러다임을 ‘관리자’에서 ‘적극적 기획자’로 전환해 이천의 킹핀(King Pin)을 공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부위원장이 제시한 핵심 비전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이천형 테크노밸리’ 구축과 이천역·부발역·신둔역을 잇는 ‘콤팩트 트리오’ 전략이다.   특히 부발역세권을 반도체 R&D의 심장부로 만들고, 설봉산 일대를 ‘국가정원’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고품격 삶의 터전을 돌려주겠다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밝혀 참석자들의 뜨거운 공감을 얻었다.   최 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책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다듬어온 40여 회의 강연과 토론의 결실이자,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위대한 약속”이라며, “2027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깨어나기 전, 우리에게 주어진 마지막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이천을 반드시 고품격 명품도시로 비상시켜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최형근 부위원장은 이천 대월면 출신으로 이천농고(현 이천제일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경기도 기획조정실장, 화성·남양주 부시장 등 주요 요직을 거친 대한민국 최고의 지역발전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 종합
    • 정치 행정
    2026-02-06
  • 이천시, 영어·중국어·베트남어 '세외수입체납고지서' 발송 ...경기도 최초
    ▲이천시청 전경   - 수요자 중심의 세무 행정 실현과 다문화 포용 정책 추진 - - 외국인 대상 3개 국어 체납고지서 안내 서비스 본격 시행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맞춤형 세무 행정 실현과 다문화 포용 정책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 최초 외국인 대상 다국어(영어·중국어·베트남어) 세외수입 체납고지서를 발송하고, 언어장벽으로 인한 세무 행정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발송 대상은 이천시 외국인 세외수입체납자 1,207명이고, 체납액은 약 8억 3천만 원 규모다. 그동안 외국인 체납자의 경우 한국어로만 작성된 고지 안내로 인해 체납 내용과 납부 방법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여 장기·고질 체납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이에 이천시는 외국인 세무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다국어 체납 안내 서비스를 추진했다.   이번에 발송하는 세외수입체납고지서는 외국인이 이해하기 쉬운 다국어 안내 문구와 큐알코드가 함께 제공되며 큐알코드를 통해 8개 국어로 납부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이를 통해 체납 사실에 대한 오해를 줄이고, 불필요한 체납 장기화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언어장벽에 따른 체납으로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인구 구조에 맞춰 납세자 편의 중심의 행정 혁신과 다문화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세무 행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포용과 공감의 행정을 실현하고 신뢰받는 지방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종합
    • 정치 행정
    2026-02-05
  • 이천시, 지적재조사 경계설정, 증강현실(AR)로 본다… 전국 첫 실무 적용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과정에서 토지 경계 설정 협의의 정확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소유자 경계 협의 실무 프로세스에 증강현실(AR)을 직접 연동한 전국 최초의 실무모델을 도입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경계를 새롭게 설정하는 과정에서 토지소유자와의 협의가 핵심 절차이나, 기존에는 평면적인 2차원 도면 위주의 설명으로 인해 토지소유자의 이해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이천시는 지적재조사 경계 설정 협의 단계에 3차원 도면 기반의 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해, 토지소유자가 현장에서 실제 토지와 중첩된 경계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방식은 단순 시연이나 보조 설명이 아닌, 경계 설정 협의 전 과정을 증강현실(AR) 기반으로 수행하는 실무 중심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   이번에 도입되는 방식은 지적재조사 측량 성과자료를 기반으로 드론 촬영을 통해 구축한 지형 데이터와 3차원 지적도면을 결합한 뒤, 위성항법시스템(GNSS) 측량 태블릿을 활용해 현장에서 증강현실로 경계 위치를 시각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토지소유자는 변경될 토지 경계점을 화면으로 직접 확인하며 담당 공무원과 함께 현장을 이동해 협의할 수 있어, 경계 설정에 대한 이해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는 2026년 2월부터 가좌1지구, 장동2지구를 대상으로 본 방식을 적용할 계획이며, 기존 보유 장비를 활용해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경계 설정 협의는 토지소유자의 정확한 의사결정을 돕고, 지적재조사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최신 기술을 활용한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6-02-05
  • 이천농협, "4,400여 조합원 '조합 운영 전반' 투명하게 공유"
    <사진=이천농협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농협이 지난 1월 27일(화)부터 1월 30일(금)까지 4일간 조합원을 대상으로 2026년 운영공개를 실시했다.    이번 운영공개는 이천농협 조합원 4,4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천농협 본점 2층 문화센터와 이천농협 백사지점 2층 회의실에서 오전, 오후로 나누어 하루 2회씩, 4일간 총 16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기존 운영공개가 영농회별로 마을회관을 찾아가 실시되었던 것과 달리, 올해부터는 이천농협 본점과 백사지점으로 나누어 운영공개를 진행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조합원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번 운영공개에서는 제65기 결산에 따른 조합원 배당 내역과 함께, 조합원들이 농협을 이용하면서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사항과 각종 사업 이용 절차에 대해 중점적으로 안내하였고 조합원으로서 누릴 수 있는 복지 혜택과 지원 제도를 공유함으로써 조합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설명하였다. 아울러 지난 제 65기 결산을 기념하여 2024년 연도말 기준 조합원 가입자를 대상으로 영농자재지원비를 지급해 조합원 실익 증대에 기여했다.    이덕배 조합장은 “이번 운영공개는 조합 운영 전반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조합원 여러분의 의견을 직접 듣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특히 조합원님들의 적극적인 사업 이용덕분에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운영 공개를 진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조합원 실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신뢰받는 이천농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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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경기미래형 과학고 지역인재 선발 논의 참여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지난 12월 30일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열린 ‘경기미래형 과학고 지역인재 선발 도입 방안 포럼’에 참여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과학고 모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경기미래형 과학고의 설립 취지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인재 선발 제도의 공정성·투명성·교육적 타당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과학고 지역인재 선발 도입 방안에 대한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이천 지역 학부모, 이천시 관계자, 교사 등의 발표가 이어졌으며, 지역인재 선발 비율, 지원 자격, 전형 방식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다수의 학부모가 참석해 지역인재 선발 기준과 진학 여건 등에 대해 질의하며, 이천과학고 설립과 지역인재 전형 도입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   이천시는 포럼을 통해 지역 우수 인재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다시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지역인재 선발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과학고가 지역의 교육자산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역인재 선발 제도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되어 이천 지역 학생들이 더 많은 교육 및 진학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6-01-02
  • 이천시, 웰컴복지재단과 ‘24시간 아이돌봄센터’ 2호점 업무협약 체결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지난 12월 30일 웰컴복지재단(이사장 고광태)과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2호점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는 전국 최초로 365일 24시간 연중무휴 운영되는 공공 돌봄시설로, 이천시가 직접 추진하는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돌봄 정책이다. 0세부터 12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맞벌이 가정, 야간·긴급 돌봄 등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며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해 왔다.   이번 협약은 1호점 운영을 통해 축적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24시간 돌봄서비스를 더욱 안정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부발권역과 남부권역을 중심으로 생활권 내 24시간 돌봄시설 설치에 대한 주민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이천시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2호점 설치를 결정했다.   2호점은 엘리프 이천 하이시티(민간임대주택) 내 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조성되며, 해당 공간은 케이알대한이천제35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무상 제공한다. 민간의 자발적인 협력을 통해 공공 돌봄 인프라를 확충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2호점은 현재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 중이며, 2026년 2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부응해 2호점 설치를 추진하게 됐다”라며 “전국 최초 365일 24시간 공공 돌봄체계를 민관 협력으로 확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수요에 부응하는 공공 돌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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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2
  • 이천문화재단-한국예총이천시지회, 문화예술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천문화재단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응광)과 한국예총이천시지회(회장 최갑수)는 지난 31일 이천시 문화예술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이응광 이천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최갑수 한국예총이천시지회 회장 등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상호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여 지역사회 문화예술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예술인 지원 방안에 대한 상호 교류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예총이천시지회 최갑수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문화예술로 연결되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겠다”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의 장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 “한국예총이천시지회는 지난 27년간 이천시의 공연예술 네트워킹을 선도해 온 기관으로서, 상호 협력한다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가 더욱 풍성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류를 이어가 지속가능한 지역문화 협력관계를 구축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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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2026-01-02
  • [2026 병오년(丙午年) 신년사] 김경희 이천시장 "‘시민의 힘을 바탕으로 더 높이, 더 멀리 도약 ... 이천의 내일을 더 크게 키워 나갈 것"
    ▲김경희 이천시장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김경희 이천시장이 2026(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시민의 힘을 바탕으로 이천은 더 높이, 더 멀리 도약하려 한다"며, "올해 우리 시는 ‘더 큰 성장’, ‘든든한 민생’, ‘편안한 일상’ 이라는 세 방향을 중심축으로 이천의 내일을 더 크게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 사랑하는 24만 이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26년 희망의 병오년(丙午年)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병오년은 ‘붉은 말의 해’입니다. 새 아침 첫 햇살이 도시 위로 힘차게 솟아오르듯, 시민 여러분의 삶에도 붉은 말의 기상(氣像)처럼 밝은 기운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먼저 늘 마음을 열어 주시고 손을 건네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이 계셨기에 이천은 흔들림 없이 걸어 올 수 있었습니다. 돌아보면, 지난 3년 반은 참으로 많은 파도와 맞서온 시간이었습니다. 쌀값 폭락, 반도체 경기 침체와 이로 인한 재정의 제약을 다 극복하기도 전에, 깔따구 유충과 폭설 피해라는 감당하기 어려운 도전과 맞서야 했습니다. 그러나 이천은 결코 멈추지 않았습니다. 부서진 길을 다시 고치고, 닫힌 문을 두드리고, 눈앞의 어려움을 하나씩 넘어 마침내 시민의 삶 속에 새로운 희망을 틔워냈습니다. 무엇보다 산업의 지형을 바꾸는 큰 전환을 이뤄냈습니다. 연접개발 완화로 산업단지 조성의 길을 다시 열었고, 반도체·소부장·드론·방위산업으로 이어지는 미래성장의 축을 단단히 구축해냈습니다. 드론 비행 테스트베드와 로봇드론창업지원센터에서는 기술과 실험, 창업의 불씨가 타올랐고, 첨단방산드론 페스티벌은 ‘하늘을 여는 미래도시 이천’을 전 국민에게 각인시켰습니다.  이천은 이제 전통산업과 제조업을 넘어, 국가 미래전략산업을 선도하는 ‘첨단도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사람에 대한 투자는 언제나 시정의 중심이었습니다. 반도체종합솔루션센터, 이천제일고, 한국폴리텍대학과 함께하는 맞춤형 기술교육에 이어, 마침내 이뤄낸 경기형 과학고 유치는 아이들이 굳이 이천을 떠나지 않아도 최고의 과학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이천에서 자란 인재들이 대한민국 기술의 중심으로 성장해나갈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돌봄과 복지는 도시의 그늘을 밝혔습니다. 시민의 양보와 배려로 가장 어려운 과제였던 시립화장시설의 부지를 확정했습니다. 시민과 함께 자연 친화의 가치를 담은 공간으로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전국 최초로 24시간 아이돌봄센터를 열었고, 어르신들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두드림 건강 ON 버스’를 운영하며, 누구도 홀로 아프지 않도록, 누구도 뒤에 머물지 않도록 작은 손길 하나까지 놓치지 않았습니다. 이천은 이제 ‘돌봄의 도시’, ‘따뜻한 도시’라는 이름으로 시민 마음속에 다가서고 있습니다. 도시의 풍경 또한 생기가 더해졌습니다. 설봉공원과 분수대 오거리, 복하천 수변공원과 안흥지까지 이천의 얼굴들이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28개의 새 도로망, 스마트 교통체계는 도시의 흐름을 부드럽게, 삶의 속도를 조금 더 여유롭게 바꿨습니다. 문화의 온기로 도시를 밝게 물들였습니다. 이천거북놀이는 유럽 무대를 밟으며 우리의 뿌리와 자부심을 세계에 알렸습니다.  해월애니메이션축제와 펫축제는 이천의 문화 정체성에 새로운 색을 더했고, 전국동요대축제와 어린이동요센터 건립은 아이들의 꿈이 노래가 되어 퍼져나가는 희망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이천의 도전, 이천의 변화는 끊임없이 남다른 평가를 받았습니다.  대통령 소속 농어촌특별위원회가 주관한 ‘농어촌 삶의 질 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 한국지역경영원이 발표한 지속가능한 도시 평가에서는 자치시 기준으로 전국 4위를 차지한 것은 우리의 진심이 만들어 낸 결과입니다.  여러분의 손끝으로 이천을 바꾸었고, 여러분의 걸음으로 이천의 미래를 넓혔습니다. 민선8기를 함께 열어 주시고 뜨겁게 손 흔들어 주신 시민 여러분,  그리고 혼신의 힘을 다해 이 같은 성과를 일궈 온 공직자 여러분께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지난 3년 반, 빠르게 다가오는 AI 혁명, 수도권 집중과 인구감소, 치열해지는 지역 간의 경쟁 속에서 우리는 결코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파도가 거셀수록 이천의 용기는 더 단단해졌고, 위대한 시민은 서로를 지탱하며 위기 속에서도 길을 만들어냈습니다. 그게 바로 이천의 저력입니다.  2026년, 이제 시민의 힘을 바탕으로 이천은 더 높이, 더 멀리 도약하려 합니다. 이를 위해 올해 우리 시는 ‘더 큰 성장’, ‘든든한 민생’, ‘편안한 일상’ 이라는 세 방향을 중심축으로 이천의 내일을 더 크게 키워 나가겠습니다. 첫째, 더 큰 성장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반도체·소부장 기업 유치와 드론·방산 산업 육성기반 조성, 전문 인재양성 시스템까지 산업-교육-인프라가 하나로 연결되는 완결형 미래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대월2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총 22만㎡ 규모의 산업단지, 그리고 용인 원삼과 연계된 마장권역 첨단배후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첨단산업이 지역경제의 든든한 중심축으로 자리 잡을 기반을 확실히 세워가겠습니다. 교통이 바뀌면 산업이 바뀌고, 도시의 품격이 달라집니다.  수서와 거제, 평택과 강릉을 잇는 두 축의 국가철도가 이천에서 교차하는 시대가 머지 않았습니다. 이 거대한 물결을 이어받아 이천이 수도권과 지방을 잇는 핵심 관문도시로 확실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GTX-D노선, 용인–부발 반도체선, 광역도로망까지 국가계획에 반영되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중리지구는 올해 완전한 신도시의 모습으로 시민 앞에 설 것입니다.  이천터미널 개발을 비롯해 구도심과 남부권의 도시재생, 역세권 개발, 네트워크 도로망 구축으로 도시의 성장축을 균형 있게 확장해 가겠습니다. 농업은 여전히 이천을 지탱하는 기둥입니다. 스마트농업 도입, 농촌협약사업, 신규인력 양성, 판로 확대 등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환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둘째, 민생을 든든하게 지켜 가겠습니다.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해 지역에 특화된 고용정책을 추진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상권별 맞춤 전략과 전문 컨설팅을 강화해 ‘경제 회복의 온기가 골목골목까지 스며드는 도시’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모든 세대가 안정적이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복지와 교육, 돌봄, 의료 환경을 빈틈없이 보완하겠습니다. 특히 우리 청년들이 취업과 주거, 결혼, 마음 건강까지 자신의 삶을 온전히 설계할 수 있도록 53개의 청년정책을 재정비하고, 5060 세대의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특화정책을 부단히 발굴하여 시행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시민의 일상 속 행복을 두텁게 채워가겠습니다. 설봉공원 리노베이션을 비롯해 7개의 근린공원, 7개의 체육시설, 그리고 도시숲과 어린이공원까지, 자연과 휴식, 문화가 스며드는 도시환경을 시민 여러분의 삶 속에 확실히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버스가 닿지 못하거나 운행 시간이 제한된 곳까지, 똑버스와 희망택시로 빈틈없이 연결해 이천의 대중교통을 완성하고,  시내 곳곳에 6개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도심지 주차불편을 말끔히 덜어내겠습니다. 학생과 어르신께 교통비 지원을 통해 이동권을 강화하고,  지능형 영상분석과 자동경보 등 스마트 안전망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더 든든하게 지켜드리겠습니다. 나아가 신재생에너지 전환, 수소충전소 확충, 친환경차 보급, 노후된 상하수도 개량 등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을 차근차근 실현해 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변화를 주저하는 도시는 과거에 머물고,  변화를 찾아 나아가는 도시는 미래를 선도합니다. 2026년, 올 한해도 우리 이천이 다시 한번 믿을 수 없는 기적을 이뤄내는 날들이 될 것을 믿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일상이 더 따뜻해지고, 도시의 내일이 더 밝아지며,  그 속에서 수많은 행복들이 피어날 것을 믿고 또 믿습니다. 그 믿음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저는 올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겠습니다. 때로는 어려움 앞에서 다시 배우고, 때로는 미지의 길에 과감히 내딛으며, 이천의 미래를 향해 더 치열하게 뛰겠습니다. 희망의 2026년, 이천의 새 역사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쓰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공직자 여러분.  365일 모든 날 모든 순간마다 끝없는 행복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새해 새아침.  이 천 시 장  김 경 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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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2026-01-02
  • 이천시, 2026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이천시청 전경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퇴직한 신중년의 풍부한 사회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2026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의 참여자를 1월 5일부터 1월 16일까지 12일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중년 일자리사업으로,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의 ‘이천시 농업인 생산가공품 판매 활력화 사업’과 도서관과의 ‘이천시 공립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운영’이 선정이 되어 이 사업에 참여할 부서당 근로자 각 1명씩 총 2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신청자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이천시청 일자리정책과에서 할 수 있다. 근무는 장호원농산물유통센터(연구개발과)와 이천시 공립작은도서관 10개소(순환근무)(도서관과)에서 이루어지며, 3월부터 10월까지 총 8개월 동안 진행된다. 업무 내용은 ‘농산가공품의 홍보와 마케팅, 디자인 개발’과 ‘공립작은도서관 업무 지원 및 교육’ 등이다.   참여 자격으로는 당해 연도 참여개시일 기준(2026.3.3.) 50세 이상 65세 미만인 이천시민으로, 현재 미취업 상태이어야 하며, 해당 업무 관련 자격증을 소지하거나 1년 이상의 경력이 확인 가능하다면 신청할 수 있다.   이천시는 “퇴직한 신중년의 경력을 활용하여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신중년층이 민간 일자리로 이동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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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2025-12-30
  • 이천시, 죽당천 인공습지 조성사업 준공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 부발읍 고백리 770번지 일원에 추진해 온 죽당천 인공습지 조성사업이 지난 12월 30일 준공됐다.   비점오염저감시설인 죽당천 인공습지는 2020년 제9차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사업으로 선정된 후 총 사업비 70억 원을 투입해 2024년 11월 착공했다.   죽당천 인근의 농지 및 축산시설 등에서 기인한 비점오염물질(불특정하게 배출되는 오염원)을 저감하는 시설인 죽당천 인공습지는 죽당천 말단에 부지면적 2만8천㎡, 유효용량 1만9천톤 규모로 조성됐다.   인공습지는 침전, 식생식물에 의한 정화 등 자연정화능력을 인위적으로 향상시킨 비점오염저감시설로, 죽당천 인공습지는 침강조를 거쳐 얕은습지와 깊은습지, 방류연못을 통해 오염물질 정화 후 복하천으로 유입되는 구조로 설계되어 BOD(생화학적산소요구량) 58%, T-P(총인) 64%의 저감효과가 기대되며, 복하천 수질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죽당천 인공습지는 하천 수질개선이라는 환경적인 목적뿐 아니라, 습지 주변을 수변 녹지공간으로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친환경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녹지공간이 푸르러지는 계절에는 시민들이 여가를 즐기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준공식은 겨울 추위가 지나가는 내년 2월 말경 개최할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죽당천 인공습지는 하천 수질개선 효과뿐 아니라, 시민들의 일상에 휴식을 더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복하천 수질개선과 쾌적한 환경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종합
    • 정치 행정
    2025-12-30
  • 이천시,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재생에너지 업무협약 체결
    <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한국동서발전(주)과 함께 이천 대월2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재생에너지 공공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천 대월2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기반의 RE100 산업단지 모델을 구축하고, 향후 산업단지 클러스터 조성까지 연계한 지속가능한 RE100 산업단지 조성 전략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는 앞서 2022년 이천 대월2 일반산업단지가 경기도형 탄소중립 시범산단으로 선정된 이후, 경기도·GH·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월2 산단뿐만아니라 향후 조성하게 될 산단 클러스터까지 공공 주도의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공급체계 구축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이천시는 ▲관련 인·허가 및 행정적 지원 ▲재생에너지 촉진을 위한 지원 마련 적극 협조,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재생에너지 중심의 이천 대월2 산단 및 향후 추진 예정인 산단클러스터 계획 수립 ▲한국동서발전의 태양광 모델 도입 우선 고려, 한국동서발전은 ▲재생에너지 중심의 맞춤형 발전사업 모델 구축 ▲지속가능한 지원방안 마련 ▲재생에너지 공급설비의 운영 수행을 담당하게 된다.   이천시는 “이번 협약은 산업단지 개발과 에너지 전환을 동시에 추진하는 공공협력 모델로, 기업의 RE100 이행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친환경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이천시가 지속가능한 첨단산업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종합
    • 정치 행정
    2025-12-30
  • 부발읍, 연말 맞아 '100세 이상 어르신 가정 방문'
    <사진=부발읍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부발읍행정복지센터는 연말을 맞아 관내 만 100세 이상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부에서 마련한 대통령 명의의 격려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격려품은 100세 이상 장수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담아 매년 정부 차원에서 마련되고 있는 것으로, 올해는 형식적인 전달을 넘어 이은미 부발읍장이 모든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새해 인사와 함께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격려품을 전달받은 어르신들은“바쁜 와중에도 읍장님이 직접 찾아와 주셔서 힘이 된다.”, “새해 덕담까지 들으니 내년에도 건강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가정 방문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은미 부발읍장은“어르신들께서 걸어오신 100년의 삶이 오늘의 부발읍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며,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살피는 것이 행정의 기본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세심히 살피는 부발읍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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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0
  • 이천시, '풍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
    <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장호원읍 풍계리 일원‘풍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이 2026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며, 총사업비 149억 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풍계지구는 국가하천인 청미천 수위 상승 시 내수 배제가 원활하지 않아 주거지와 농경지 침수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대표적인 저지대 지역으로, 실제로 과거 집중호우 시 피해가 발생하는 등 구조적인 재해 취약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천시는 이러한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5년 4월 풍계지구를 침수위험지구(나등급)로 지정하고, 재해예방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착수했다.   시는 2024년 하반기부터 풍계지구에 대한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주민설명회 개최와 지구 지정 고시 등 필수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이행하며 사업 완성도를 체계적으로 높여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풍계지구는 배수펌프장 신설, 유수지 조성, 배수로 정비 등 침수 대응 핵심시설의 종합적 구축으로 반복되는 침수 피해가 근본적으로 해소되고, 인명과 주거시설은 물론 농경지 보호까지 아우르는 실질적인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의 선정은 이천시 최초의 대규모 자연재해 예방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사업 초기부터 피해이력과 재해 발생원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사업 효과를 구체적으로 정리해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설명하며 사업 필요성을 적극 설득했다.   이천시는 2023년도부터 주미지구 등 재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재해예방사업을 준비하며 축적한 중앙부처 심사 대응 경험과 사업계획 보완 노하우를 풍계지구에 전략적으로 적용했다. 이를 통해 사업 논리와 실현 가능성을 한층 강화했고, 그 결과 풍계지구가 이천시 최초의 대규모 자연재해 예방사업으로 최종 선정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총사업비 149억 원은 국비와 지방비가 각각 절반씩 투입되며, 2026년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7년 공사 착공, 2031년 사업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아울러 이천시는 풍계지구 사업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주미지구와 오남지구 등 추가 재해 취약지역에 대해서도 2027년 재해예방사업 선정을 목표로 사전 검토와 준비를 병행하여, 풍계지구를 시작으로 재해예방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풍계지구 재해예방사업은 반복된 침수 피해를 구조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첫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미지구, 오남지구 등 재해 취약지역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나가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선제적 안전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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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2025-12-30
  • 이천시, 2025년 이천시 공예명장에 양점모 장인 선정
    ▲양점모 명장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이천시 공예명장 선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한 2025년 이천시 공예명장 선정 결과, 목·칠공예 분야에서 양점모 장인(옻칠아트 MO)을 공예명장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예명장 선정은 지역 공예인의 숙련된 기술과 공예문화 계승 활동을 체계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된 제도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분야별 활동 실적과 기술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양점모 장인은 목·칠공예 분야에서 전통 옻칠기법을 기반으로 한 작품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전통 기법을 충실히 계승하는 동시에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창작 활동을 통해 옻칠공예의 대중화와 가치 확산에 이바지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천시는 이번 공예명장 선정을 계기로 도자 분야를 비롯해 목·칠, 금속, 섬유, 종이 등 다양한 공예 분야에 대한 지원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공예문화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선정된 공예명장에게는 명장 증서 수여를 비롯해 전시·홍보 사업 참여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예명장 선정은 이천 공예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우수 공예인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예인의 창작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이천 공예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5-12-30
  • 이천시,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경기도 최초 시행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경기도 최초로 발달장애인을 위한 배상책임보험 가입 지원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발달장애인은 돌발행동 등으로 인해 예기치 않은 사고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사고 발생 시 보상 문제로 가족이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이천시는 이러한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제도를 도입했다.   이번 보험은 발달장애인이 일상생활이나 사회활동 중 타인에게 신체적·재산적 피해를 입힌 경우를 대비한 것으로, 지원 대상은 이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지적·자폐성 등록장애인이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대상자 전원이 자동 가입되며, 이천시가 보험사와 직접 계약하고 보험료 전액을 지원한다. 보장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이며, 이후 매년 갱신할 예정이다.   보장 내용은 ▲일상생활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한 대인·대물 배상책임(사고당 최대 1억 원, 자기부담금 5만 원) ▲상해 후유장해 보장(최대 5천만 원) 등으로, 특히 배상책임 보장 한도는 전국 최고 수준이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 시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보험사에 직접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보험사 콜센터(☎ 02-2038-0828) 또는 이천시청 노인장애인과(☎ 031-645-3563)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배상책임보험 도입을 통해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이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다 안심하고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촘촘한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5-12-30
  • 2026 이천문화재단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 공연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문화재단은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을 2026년 1월 17일(토) 11시/14시/16시30분, 1월 18일(일) 11시/14시 총 5회에 걸쳐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처음 본 순간 나는 빠져 버렸어~”라는 중독성 강한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은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무대 위에서 한층 더 풍성한 이야기와 볼거리를 선보인다. 익숙한 멜로디가 극의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객석 곳곳에서 아이들과 가족 관객들이 함께 따라 부르는 즐거운 풍경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작품은 화려한 무대 연출과 함께 마술적 요소가 결합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판타지 뮤지컬이다. 대형무대세트의 화려한 장치와 옷이 순식간에 변하는 퀵체인지 기법, 3D 홀로그램과 영상을 활용한 입체적 장면 등 환상적인 마술적 기법으로 영화 속 장면들이 생생하게 구현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준비했으며 가족 단위 관객은 물론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공연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품격 어린이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사랑의 하츄핑>은 공연의 감동을 객석까지 이어가는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공연 종료 후 배우들이 직접 객석으로 내려와 관객들과 인사를 나누는 커튼콜 이벤트를 통해 어린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랑의 하츄핑>은 인생의 소울메이트를 만나길 바라는 소녀 ‘로미’가 우연히 만난 ‘하츄핑’에게 한눈에 마음을 빼앗기며 시작된다. 운명을 믿고 새로운 여정에 나선 ‘로미’와, 인간과의 소통을 거부하는 ‘하츄핑’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해 가는 과정은 따뜻한 감동과 성장의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이번 이천 공연은 <사랑의 하츄핑> 전국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공연으로, 한층 더 완성도 높은 무대와 뜨거운 에너지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전국을 사로잡은 감동의 마지막 무대가 이천에서 펼쳐지는 만큼 “지금 아니면 다시 볼 수 없는 공연”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재)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 “아이들에게는 설렘과 상상을, 어른들에게는 따뜻한 힐링을 선사하는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웃고 공감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 예매는 이천문화재단 및 NOL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관람료는 R석 4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이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ic.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25-12-30
  • 이천시, ‘2025년 이천시 체험관광 활성화 추진위원회’ 개최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지난 26일 이천시청 5층 중회의실에서 ‘2025년 이천시 체험관광 활성화 추진위원회’를 열고, 올 한 해 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2026년 주요 사업계획(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정인우 문화교육국장을 비롯해 이천시의회 의원, 도농교류·체험관광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이천시 체험관광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보고 안건에서는 2025년 체험관광객 유치 및 매출 실적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며 체험관광 활성화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가 이뤄졌다. 특히 지난 4월 개최된 ‘제11회 이천체험문화축제’는 전년 대비 방문객과 체험 참여자가 증가해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민 유입 확대와 농촌자원 홍보 측면에서도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진 심의에서는 2026년 이천시 체험관광 활성화 사업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기존 사업의 운영체계를 보완·강화하고, 변화하는 관광환경에 대응한 홍보 채널 확대와 운영 시스템 고도화 방안이 논의됐다. 아울러 체험관광 수요 확대를 위한 세부 추진 과제도 함께 검토됐다.   특히 ▲농촌 지역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운영 역량 강화 ▲개별 여행객 및 청년층(MZ세대) 등을 고려한 맞춤형 체험 코스 개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등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콘텐츠 노출 확대 ▲체험 활동이 지역 내 소비로 연계될 수 있는 구조 마련 등 다양한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 이천시는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 적용 가능성과 실효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정인우 문화교육국장은 “이천도농교류센터로서 (사)이천나드리가 지역의 다양한 체험 자원을 연계·운영하며 도농 교류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이천시가 누구나 찾고 머물고 싶은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5-12-29
  • 이천시, ‘2026년 청년일자리 공공인턴사업’ 상반기 참여자 모집
    ▲이천시청 전경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16일까지 ‘청년일자리 공공인턴사업’의 상반기 참여자 47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최근 들어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것이며, 특히 올해 처음으로 ‘전문형 인력’을 도입해 청년에게 더욱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행정업무지원 36명, 전문형 인력 11명이다. 이 사업은 취업 준비가 완전하지 않은 대학 졸업자, 군 제대자 등 미취업 청년들에게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하여 취업 전 일 경험 제공과 생계 안정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참여자 모집은 이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라면 참여할 수 있고, 참여를 희망하면 모집 기간 내 관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이천시청 일자리정책과에 방문하여 비치된 신청서 및 필요 서류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 등을 거쳐 2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청년일자리 공공인턴사업 참여자로 선정되면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각 이천시청, 읍면동 및 소속 행정기관 공공 부분에 배치되어 행정업무 지원 또는 전문 분야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모집인원을 확대하고 전문형 인력을 처음 선발하는 만큼, 청년들이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시적인 생계 안정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근무조건과 지원 자격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1월 2일부터 이천시청 누리집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5-12-29
  • 이천시, 2025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사진=이천시 제공>   - 26일, 로봇드론창업지원센터에서 '추진성과 공유' - - 한국드론기업연합회와 업무협약식 체결 ... "드론 전문인력 양성" 등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지난 26일 오후 로봇드론창업지원센터에서 ‘2025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최종보고회 및 한국드론기업연합회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회의실에서 한국드론기업연합회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드론관제실에서 최종보고회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 주관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드론 산업 육성과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와 한국드론기업연합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드론 관련 사업 추진 시 자원과 역량을 상호 지원하고, 드론 전문인력 양성, 공공 분야 드론 활용 확대,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연구 및 제도 개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이천시는 2025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을 통해 ▲다목적 도시공원 드론 배송 서비스 실증(K-드론배송) ▲민·관·군 협력 드론 배송 성능시험 검증 등을 추진하며, 국내 드론 배송 상용화를 위한 표준모델과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마련했다. 아울러 이날 진행된 공원 안전관리 드론 비행 시연에서는 드론관제센터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산불 감지, 범죄 예방 등 공공 안전 분야에서의 드론 활용 가능성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최종보고회와 업무협약을 계기로 드론 기술을 행정과 시민 안전에 적극 접목해, 이천시가 드론 산업을 선도하는 미래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드론 실증사업을 기반으로 공공서비스 혁신과 지역 드론 산업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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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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