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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고려대학교와 차세대 반도체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15일 고려대학교와 지역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차세대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반도체 산업 기반을 갖춘 이천시의 지역적 특성과 SK하이닉스 반도체 계약학과를 운영 중인 고려대학교의 교육 역량이 결합되며 추진됐으며, 지역과 대학이 상호 보유한 자원을 바탕으로 교육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 앞서 이천 효양고등학교 학생 40명은 고려대학교를 방문해 반도체 분야 특강과 캠퍼스 견학에 참여하는 사전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실제 대학 환경을 체험하며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고, 반도체 및 첨단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대학–고교–지역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진로 동기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운영됐다. 이천시는 그동안 학교 및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초·진로 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연구 인프라 활용, 학생 역량 강화 프로그램 개발·운영, 교육 정책 관련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시는 지역의 산업 환경을 바탕으로 미래 인재 양성 기반을 꾸준히 강화해 왔으며, 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확대하고, 향후 교육·연구 분야에서 다양한 연계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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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 추진 확정
▲이천시청 전경 - 설계비 포함 총 617억여 원 국비 확보 - -시, 장호원하수처리장(지하화) ... 처리용량 180톤(1일) 규모, 설계 추진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지난 3일 국회에서 유기성폐자원(하수찌꺼기, 음식물류폐기물, 가축분뇨)를 통합으로 처리하는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 추진을 위한 설계비 3억원의 국비예산 확보가 확정되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 확정으로 이천시는 설계비를 포함한 총 617억여 원의 국비 예산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은 악취 우려 최소화를 위해 완전 지하화하여 장호원하수처리장 부지 내에 일 처리용량 180톤 규모의 주민 친화적 시설로 내년부터 설계를 추진한다. 이로써, 이천시는 2025년부터 시행된 바이오가스생산목표제의 이행 및 관내 부족한 유기성 폐자원 처리시설의 확충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게 되었다.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의 추진을 위하여 2024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2년여에 걸쳐 ▲타당성 조사 용역, ▲유기성 폐자원별 상위계획 변경,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 선정,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착수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절차 및 협의들을 이행해 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의 선정은 오랜 기간 차곡차곡 준비해 온 끈기 있는 노력에 대한 결실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 친화적 시설로 설치를 추진하도록 하겠다”라고 이번 사업 확정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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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올겨울 첫 한파특보 '전담반(T/F)'본격 가동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지난 2일 2025년 겨울철 첫 한파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시민 피해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한파 전담반(T/F)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한파 전담반(T/F)는 5개반 8개 부서로 구성되며 ▲한파 상황관리 ▲한랭질환자 모니터링 ▲농·축산 분야 피해예방 ▲취약계층 방문 및 안부전화 ▲수도시설 동파 예방 및 응급복구 등 분야별 대응 체계를 구축해 한파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번 한파는 이번 주 중순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방문·안부 전화 서비스를 강화하고 재해문자전광판, 음성경보시설 등 다양한 홍보 수단을 활용해 한파 행동 요령을 집중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한파특보가 발표되면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수도계량기 보온 조치 등 동파 사고 예방을 위한 한파 대비 행동 요령을 준수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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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성면, 2026년 새마을 설성면남녀협의회 연시총회 개최
- <사진=설성면 제공> - 2026년 새마을운동의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 공유 - - 서태석·조영자 회장 "살기 좋은 설성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새마을설성면남녀협의회가 지난 9일 오전 설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마을 설성면남녀협의회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총회는 2025년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새마을운동의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신임 지도자, 부녀회장 임명장 수여 △2025년 결산 및 2026년 사업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새마을설성면남녀협의회 서태석ㆍ조영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마을운동은 지역 주민이 스스로 참여하고 협력하는 공동체 운동”이라며 “2026년에도 나눔과 봉사, 환경정화, 취약계층 지원 등 실천 중심의 새마을운동을 통해 살기 좋은 설성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설성면행정복지센터 곽미옥 면장은 “그간 풀베기 행사, 김장나눔행사 등으로 설성면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 생활공간 개선을 위해 힘써온 새마을 설성면 남녀협의회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라며 “2026년 새해에도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이웃사랑 실천과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 형성에 이바지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설성면새마을협의회는 앞으로도 이웃돕기 봉사활동, 주민 화합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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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성면, 2026년 새마을 설성면남녀협의회 연시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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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6년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실시 ... 신청 2월 20일까지
- ▲이천시청 전경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노후 슬레이트에 포함된 석면으로 인해 야기될 수 있는 시민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슬레이트 철거·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2026년도 사업량은 총 170동(주택 등 슬레이트 철거 153동, 지붕개량 17동)이며,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를 지붕재나 벽체로 사용한 주택 및 비주택(창고, 축사) 건축물이다. 지원 금액은 각각 주택 최대 700만 원[동(棟)당 352만 원 범위 내의 소규모 주택 우선지원, 우선지원가구의 경우 동(棟)당 전액 지원], 비주택(창고, 축사) 최대 540만 원, 지붕개량 일반가구 최대 500만 원[동(棟)당 300만 원 범위 내의 소규모 주택을 우선지원, 우선지원가구의 경우 최대 1000만 원]이다. 다만, 지원 규모를 초과할 경우 일부 자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사업을 희망하는 시민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20일까지 이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여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및 시청 환경보호과로 방문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환경보호과(☎ 031-644-2364)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소득수준, 주거약자, 주택의 노후도 및 긴급성 여부 등을 고려하여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천시는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시민들의 건강한 주거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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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6년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실시 ... 신청 2월 2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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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마장초, '2025년 교실수업 혁신 우수학교' 선정 ... 교육부 장관 표창 수상
- <사진=이천교육지원청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교육지원청은 지난달 30일 마장초등학교가 교실수업 혁신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전국 교실수업 혁신 우수학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우수학교 선정은 자율적 수업 나눔 문화 조성과 교사학습공동체 중심의 수업 혁신, 학생 참여 중심 수업 확산 등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전국 초등학교 17개교가 선정됐다. 특히 마장초는 교육부에서 교사학습공동체 운영, 수업 공개 및 나눔 체제 구축, 대외 연수 및 정책 참여 등을 통해 학교 수업문화를 체계적으로 혁신하고 AI·에듀테크 기반 수업을 안정적으로 현장에 정착시킨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마장초는 2024학년도부터 교내 에듀테크 교사동아리를 운영하며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위한 교내 전문학습공동체를 활성화했다. 또한 이천 단위 디지털 기반 연구회를 등록·운영하여 AI 디지털교과서와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를 활용한 수업 실행 및 개선 방안을 체계적으로 연구했다. 이를 통해 교원들의 디지털 수업 역량을 실질적으로 향상하고, 교과 간 융합형 프로젝트 수업을 확산하는 등 협력적 수업문화를 조성했다. 2021년부터 배움중심자율장학, 학부모 공개수업, 임상 및 동료장학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전 교원이 정기적으로 수업을 공개하고 성찰하는 학교 문화를 정착시켰으며 2025학년도에는 47명의 교사가 임상·동료장학에 참여했다. 특히 마장초는 수업나눔 한마당과 디지털 창의역량교육 공개수업을 운영하여 교내외 수업 공유를 활성화하고 멘토링 및 수업 컨설팅 체제를 구축하여 교사 간 상호 피드백과 지속적인 수업 성장을 지원했다. 아울러 마장초등학교 교원들은 ‘깊이있는 수업’을 주제로 지역 연수와 포럼에서 강사 및 토론자로 활동하며 교실수업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수업 정책 지원 및 자료 개발에도 적극 참여했다. 또한 ▲디지털 기반 수업코칭 연수 ▲디지털 창의역량 교육 실천 ▲수업 박람회 참여 등을 통해 AI·에듀테크 기반 혁신 수업 모델을 지역 현장에 확산시켰다. 2024년 STEAM 선도 우수학교로 선정되어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은데 이어 이번 2025년 교실수업 혁신 우수학교 교육부 장관 표창을 통해 마장초등학교는 경기도의 디지털 기반 수업혁신을 선도하는 학교 모델로 자리매김했으며, 교실수업 혁신 문화의 내실화와 현장 확산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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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마장초, '2025년 교실수업 혁신 우수학교' 선정 ... 교육부 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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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사회, 연초 의료봉사 활동 "따뜻한 나눔 실천"
-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의사회가 11일, 율면복지회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동계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의료봉사는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겨울철 잦은 질환에 대한 상담과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이어졌으며, 이날 현장을 찾은 약 200명의 주민이 의료 서비스를 이용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사와 치과의사를 포함한 의료진 33명이 참여하여 내과·외과·정형외과·치과 등 다양한 진료과목을 운영하였으며 ▲건강상담 ▲진료 ▲수액 처방 등으로 주민들이 한자리에서 쉽고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의료봉사와 함께 동원대학교 동아리 뷰티드림 교수 및 학생 6명이 참여한 미용 봉사도 진행됐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염색과 파마, 커트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을 찾은 김경희 이천시장은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주민들을 위해 나서준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역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된다”라고 말했다. 이천시의사회는 매년 동절기 의료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직접 살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의료인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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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사회, 연초 의료봉사 활동 "따뜻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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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추진 ... 2월 20일까지
- ▲이천시청 전경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오는 2월 20일까지 농촌지역 빈집정비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년 이상 미사용·미거주로 방치된 농어촌 주택 및 건축물을 정비(철거)하여 붕괴·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농촌 경관 훼손을 개선함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규모는 총 48동이며, 한 동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건축물대장 또는 건물 등기부등본, 과세대장 등 소유권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와 철거 대상 빈집 사진을 지참해 2026년 2월 20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다만, 보조금은 2026년 내 정비(철거) 완료 시에만 지급 가능하므로, 연내 정비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 한 뒤 신청해야 한다. 이천시는 “농촌 마을 생활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방치 빈집을 정비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이천시 거주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빈집 소유자의 비용 부담을 완화해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빈집 정비를 유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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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추진 ... 2월 2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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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지난해 특별조정교부금 73.3억 원 확보
- ▲이천시청 전경 - 상반기 45.4억 원에 이어 하반기 27.9억 원 추가 확보 - - 지역 현안사업 추진 탄력… 주민 생활 여건 개선 기대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지난해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을 상반기 45.4억 원에 이어 하반기 27.9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2025년 총 73.3억 원의 재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지방재정법」과 「경기도 조정교부금 배분 조례」에 따라 지역개발사업 등 특정 재정 수요나 재난·재해 등 예기치 못한 재정 수요를 고려해 경기도가 시·군에 지원하는 재원이다. 이번에 확보한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은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 증진과 숙원사업 해결을 중심으로 한 8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공공건물 배관 개량 시설 설치(3억 원) ▲마장면 체육공원 소규모 체육관 건립(5억 5천만 원) ▲호법면 레포츠공원 축구장 시설물 개보수(1억 7천만 원) ▲풍계지구 배수로 정비(3억 원) ▲월포1리 마을 진입로 확·포장 공사(2억 6천만 원) ▲구시지구 수리시설 개선(3억 6천만 원) ▲어농리 배수로 정비(8억 원) ▲경로당 방진망 설치(5천만 원) 등이다. 이천시는 이번 재원 확보를 통해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사업을 더욱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성과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경기도와의 협의 과정에서 시와 도의회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한 결과로, 이천시는 앞으로도 도의회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필요한 재원을 적극 확보하고, 재정을 효율적이고 건전하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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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지난해 특별조정교부금 73.3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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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선남선녀 봉사동아리, 대월면 취약계층에 연탄 1,500장 전달
-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SK하이닉스 선남선녀 봉사동아리(회장 김승미)가 대월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월면행정복지센터와 연계·협력하여 대월면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3가구에 총 1,500장의 연탄이 전달됐다. 봉사동아리 회원들은 십시일반 자발적으로 모은 회비로 연탄을 마련하고,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연탄을 배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미선 센터장은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SK하이닉스 선남선녀 봉사동아리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10년 이상 이어져 온 회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김승미 회장은 “연탄 한 장 한 장에 회원들의 정성과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SK하이닉스 선남선녀 봉사동아리는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2010년부터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연탄 나눔 봉사는 2015년부터 11년째 이어오고 있다. 현재 22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동아리는 연탄 봉사 외에도 관내 복지시설 봉사, 유기견 보호소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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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선남선녀 봉사동아리, 대월면 취약계층에 연탄 1,500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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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면 새마을남녀협의회, 2026년 연시총회 개최
- <사진=율면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율면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지난 9일 율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새롭게 선출된 새마을지도자 및 새마을부녀회장 11명에 대한 위촉식을 갖고 2026년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봉산 새마을운동 이천시지회장, 곽용진 새마을지도자 이천시협의회장, 이현옥 이천시 새마을부녀회장, 백춘승 율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연시총회에서는 새로 임명된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026년 추진 예정인 율면 새마을남녀협의회의 주요 사업계획을 안내하고, 주민 화합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백춘승 율면장은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가 지역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해주고 있다”라며 “율면 행정에서도 새마을운동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현수 회장은 “신규 회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도 적극으로 활동에 참여하기를 바란다”라며, “지역사회 발전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율면새마을남녀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봉사활동, 나눔 실천,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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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면 새마을남녀협의회, 2026년 연시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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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표 이천쌀' 2026년 228톤 대미수출 확정 ... 9일, 이천농협(RPC)에서 기념식 개최
- <사진=이천농협 제공> - 9일, 김경희 시장, 관내 조합장, 이천농협 임원 등 관계자 150여 명 참석 - - 이천농협 이덕배 조합장 "세계 속의 임금님표 이천쌀 만드는데 힘 모을 것"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농협은 지난 9일 이천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에서 임금님표 이천브랜드관리본부(본부장 홍광표)와 함께 이천농협 임금님표 이천쌀 미국 수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천시장 김경희, 이천시의회 박명서 의장, 도의원 김일중, 김재국 시의원, 송옥란 시의원,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 김경제 지부장, 부발농협 조합장 황선명, 신둔농협 조합장 정하용, 율면농협 조합장 이재택, 장호원농협 조합장 송영환, 호법농협 조합장 권혁준을 비롯해 이천농협 임원, 영농회장, 농주모 회원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이천쌀의 해외 수출 성과를 축하했다. 임금님표 이천쌀의 미국 수출은 민선 8기인 2022년부터 본격화되어 5년 연속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번 수출은 2026년 연간 228톤의 대미수출이 확정되었으며 총 12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수출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천농협은 2024년 수출을 비롯하여 두 번째 수출로 이번 수출 물량은 미국 서부 지역인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주식회사 카린으로 이천쌀 19.04톤이 수출되며, 이는 이천쌀 8kg 2,080포, 4kg 600포 규모이다. 이번 행사는 이천쌀의 우수한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해외 시장에 다시 한 번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덕배 조합장은 “임금님표 이천쌀이 미국 시장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것은 농업인 여러분의 노고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이천시의 적극적인 행정적 뒷받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이천농협과 이천시는 농업인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고,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세계 속의 임금님표 이천쌀을 만들어가는데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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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표 이천쌀' 2026년 228톤 대미수출 확정 ... 9일, 이천농협(RPC)에서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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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발청소년센터–대월중학교, 청소년 성장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부발청소년센터와 대월중학교는 지난 7일 대월중학교에서 청소년의 행복한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 청소년시설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건전한 발달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의와 성실을 바탕으로 공동의 책임 아래 협약 사항을 성실히 이행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 성장과 진로·인성 함양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참여 및 체험 중심 활동 연계 지원 △학교 및 지역사회 연계 청소년 활동 활성화 △기타 상호 협의를 통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학교 교육과 지역 기반 청소년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청소년의 실질적인 성장과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부발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청소년의 일상 속 배움과 성장을 학교와 지역이 함께 책임지는 협력 모델”이라며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기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월중학교 관계자도 “지역 청소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체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교 교육과 연계한 청소년 활동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향후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협약 내용을 구체화하고, 청소년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연계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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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발청소년센터–대월중학교, 청소년 성장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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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쌀연구회, 학습활동 경진대회 '우수상', 경기미 품평회 '장려상' 수상
- <사진=이천시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 쌀연구회는 9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5년 시군쌀연구회 학습활동 경진대회’에서 우수상, ‘제8회 경기미 품평회’에서 일반부문 장려상[권오빈(모가면), 이상윤(장호원읍)]을 수상했다. ‘쌀연구회 학습활동 경진대회’는 시군 쌀연구회의 학습 활동과 과제 수행 성과를 평가하는 행사로, 현안 해결, 농업신기술 적용, 조직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회원들의 성과를 심사한다. 이천시 쌀연구회는 이번 대회에서 ‘이천쌀 극조생 벼 선발 실증’ 과제를 수행하며 출수기 조절, 시비 관리, 품질·수량 분석 등 체계적인 연구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재배 현장에서의 기술 적용성과 실증 결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에 선정됐다. 원종고 연구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연구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이천쌀의 품질 향상과 지역 쌀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제8회 경기미 품평회’는 도내에서 재배된 일반 및 중간찰 품종을 대상으로 고품질 생산을 장려하고 지역 쌀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천시는 일반부문에 알찬미 품종으로 참여해 완전미율, 단백질 함량, 식미 점수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장려상을 수상하며 이천쌀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이천시 쌀연구회가 현장 실증 중심의 체계적 연구와 기술 공유를 통해 고품질 벼 재배 능력을 강화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연구회 중심의 교육과 실증 연구를 확대하고, 농업인 참여를 활성화해 지역 쌀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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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쌀연구회, 학습활동 경진대회 '우수상', 경기미 품평회 '장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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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대한민국식품명인 2명 신규 배출
-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10일 농림축산식품부가 대한민국식품명인 7명을 새롭게 지정한 가운데 이 중 2명이 이천시 출신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전통식품 제조·가공·조리 분야의 우수 기능 보유자를 발굴하여 전통식품의 계승·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농식품부의 정책 기조에 따른 것이다. 올해 식품명인은 농식품부와 지자체의 협력을 통해 발굴되었으며, 시·도의 사실조사와 농촌진흥청 전문가 평가를 거쳐 전통성, 경력, 보호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선정되었다. 특히 경기도에서 지정된 3명 중 2명이 이천시에서 배출되면서, 이천시의 전통식품 분야 경쟁력과 지속적 기여가 다시 한번 확인되었다. 이번에 지정된 이천시 출신 대한민국식품명인은 박일례 명인(제95호)과 서정옥 명인(제96호)이다. 박일례 명인은 전통 방식의 도라지정과 제조 기능을 인정받아 식품명인으로 지정되었으며, 오랜 기간 우리 고유의 제조 기법을 보존하고 계승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서정옥 명인은 전통 음료 식혜 제조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정되었으며, 전통의 맛과 품질을 꾸준히 지켜온 공로가 크게 인정되었다. 농식품부는 이천시를 포함한 전국 식품명인들의 기능 보전과 계승을 위해 체험홍보관 ‘이음’ 운영, 영상 기록화사업, 전수자 장려금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시의 두 명인이 우리 전통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K-푸드 세계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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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대한민국식품명인 2명 신규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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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국지도 70호선 백사~흥천 간 도로건설 사업설명회 개최
- <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백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9일 ‘국지도 70호선 백사~흥천 간 도로건설’ 사업설명회를 가 열린 가운데 경기도가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경기도가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이천시 백사면 모전리에서 여주시 흥천면 문장리까지 총 연장 6.1km 구간을 연결하는 도로 건설 사업이다. 이 중 이번 설명회 대상(사업 시행) 구간은 총 연장 3.66km로, 백사면 모전리 경사삼거리에서 현방리 현방사거리까지이다. ‘이천 백사~여주 흥천’을 잇는 국지도 70호선은 두 지역을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로,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및 북여주 나들목(IC) 개통 이후 통행량이 크게 증가했다. 이에 따라 교통 혼잡이 심화되고, 자전거 이용자와 농기계 운행과의 충돌 위험 등 안전 문제가 제기되면서 도로 확장은 지역의 대표적 숙원사업으로 꼽혀 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시의 오랜 숙원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송석준 국회의원과 협력하고, 서울지방국토관리청·경기도 등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업설명회가 국지도 70호선 상습 정체 구간 해소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보상 및 공사 추진은 경기도가 시행하는 만큼, 시에서도 신속한 행정 절차 이행과 주민 협조 지원 등 모든 부분에서 적극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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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국지도 70호선 백사~흥천 간 도로건설 사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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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5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기념식’ 개최
-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이천시가 여성의 안전과 권익 증진,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인정받아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공식 지정된 것을 알리고, 향후 비전과 추진 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기관·사회단체장, 여성단체 대표 및 회원, 양성평등위원, 시민참여단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기념식은 아리모리앙상블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여성친화도시 지정 경과보고, 시민참여 선포문 낭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주체가 함께하는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자리가 되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시민 모두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정책적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여성과 사회적 약자가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각 분야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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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5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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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 추진 확정
- ▲이천시청 전경 - 설계비 포함 총 617억여 원 국비 확보 - -시, 장호원하수처리장(지하화) ... 처리용량 180톤(1일) 규모, 설계 추진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지난 3일 국회에서 유기성폐자원(하수찌꺼기, 음식물류폐기물, 가축분뇨)를 통합으로 처리하는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 추진을 위한 설계비 3억원의 국비예산 확보가 확정되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 확정으로 이천시는 설계비를 포함한 총 617억여 원의 국비 예산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은 악취 우려 최소화를 위해 완전 지하화하여 장호원하수처리장 부지 내에 일 처리용량 180톤 규모의 주민 친화적 시설로 내년부터 설계를 추진한다. 이로써, 이천시는 2025년부터 시행된 바이오가스생산목표제의 이행 및 관내 부족한 유기성 폐자원 처리시설의 확충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게 되었다.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의 추진을 위하여 2024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2년여에 걸쳐 ▲타당성 조사 용역, ▲유기성 폐자원별 상위계획 변경,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 선정,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착수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절차 및 협의들을 이행해 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의 선정은 오랜 기간 차곡차곡 준비해 온 끈기 있는 노력에 대한 결실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 친화적 시설로 설치를 추진하도록 하겠다”라고 이번 사업 확정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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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 추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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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신둔초, ‘국악과 함께하는 Dodream 콘서트’ 개최
- <사진=이천교육지원청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 신둔초등학교(교장 원영효)는 지난 5일 신둔관에서 전교생이 함께 즐기는 ‘국악과 함께하는 Dodream(두드림)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교육청의 ‘지역협력으로 꿈을 펼치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의 우수한 문화예술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공연을 이끈 ‘거꾸로프로젝트’는 ‘옛것에 비추어 오늘의 해법을 구하다’를 모토로 활동하는 전문 예술단이다. 2021년 MBN ‘조선판스타’TOP4에 진출하는 등 대중과 소통하며 국악의 저변을 넓히는 데 앞장서고 있는 이들은 ‘꿈꾸고(Dream), 도전하라(Do)’를 주제로 전통 선율에 현대적인 리듬을 입힌 세련된 음악을 선보이며 학생들에게 우리 소리의 역동성과 새로운 매력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무대와 직접 소통하며 우리 음악의 호흡을 체득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국악기의 소리와 원리를 탐색하는 ‘우리 악기 톺아보기’, 연주자와 관객이 에너지를 주고받는 ‘추임새 배우기’ 활동을 통해 타인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공동체적 소통 방식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공연을 관람한 3학년 학생은 “국악기가 힙합처럼 신나고 멋진 소리를 낼 수 있다는 점이 놀라웠다”며, “공연 중간에 다 같이 추임새를 넣으며 연주자분들과 소통하니 내가 공연을 함께 만드는 주인공이 된 것 같았다”고 즐거워했다. 행사를 총괄한 장원경 교사는 “우수한 문화예술 전문 단체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질 높은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면서 “학생들이 전통을 기반으로 새롭게 창조된 음악을 즐기며 유연한 사고를 기르고‘Do Dream’이라는 주제처럼 자신의 꿈을 향해 즐겁게 도전하는 에너지를 얻었기를 바란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신둔초 원영효 교장은 “미래 사회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풍부한 문화적 감수성은 삶을 즐기고 창의력을 발휘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미래교육의 방향에 발맞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융합예술교육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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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신둔초, ‘국악과 함께하는 Dodream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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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민원콜센터 개소 '3주년 기념 간담회' 개최
-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8일 이천시민원콜센터 개소 3주년을 맞아 상담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향후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년간 민원콜센터 운영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최일선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상담사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민원콜센터는 2022년 12월 개소 이후 현재까지 약 30만 건의 시민 문의를 처리하며,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대표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했다. 이용 만족도 또한 꾸준히 향상되며 시민이 신뢰하는 민원 행정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주요 성과로는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카카오톡 챗봇·채팅 상담 도입 ▲인공지능(AI) 보이스봇 구축 등이 보고됐다. 시는 다양한 채널을 아우르는 응대 체계를 마련해 시간과 장소에 제한받지 않는 민원 서비스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상담사들이 겪는 애로사항과 감정노동 부담, 상담 품질 개선 의견 등을 청취하며 근무환경 개선과 상담 역량 향상을 위한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앞으로 상담 프로그램 기능 개선, 인공지능(AI) 보이스봇 고도화 등 시스템적 지원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시민원콜센터는 단순히 민원을 처리하는 곳을 넘어, 시민이 가장 먼저 만나는 이천시의 얼굴이자 목소리”라며 상담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이며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따뜻한 소통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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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민원콜센터 개소 '3주년 기념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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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가족센터, 가족과 함께한 ‘2025년 운영보고회’ 성료
- <사진=이천시 제공> - 8일, 유관기관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 - - '지역사회 연계형 돌봄 구축' 등 주요 사업 보고, 운영 전반 공유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8일 이천시가족센터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가족지원 및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유관기관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이천시가족센터 운영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공연과 결혼이주여성 자조모임 무대를 시작으로, 다양한 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가족상담지원 ▲다문화가족 교육지원 ▲지역사회 연계형 돌봄 구축 등 올 한 해 추진했던 주요 사업 내용과 성과가 보고되며 가족센터의 운영 전반을 공유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시가족센터가 추진한 다양한 사업은 지역 가족들의 안정적 삶을 지원하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가족센터가 시민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사회 통합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시가족센터는 “올해 성과는 시민 참여와 지역사회 협력의 결과”라며 “내년에는 더 많은 시민이 가족센터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 발굴을 강화하고, 가족 유형과 필요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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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가족센터, 가족과 함께한 ‘2025년 운영보고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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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일반수도사업자 운영·관리 실태점검 ‘우수 등급’ 달성
- ▲이천시청 전경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2025년 일반수도사업자 운영·관리 실태점검’에서 Ⅱ그룹(인구 20만 명 이상)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일반수도사업자 운영·관리 실태점검’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매년 실시하는 평가로, 수도사업 운영의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상수도 시스템 전반을 점검하는 제도다. 전국 160개 수도사업자를 대상으로 ▲공통분야 9개 항목 ▲운영·관리 분야 18개 항목 ▲종합평가 2개 항목 등 총 29개 세부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지방자치단체 기초 자료에 대한 기본 및 현장평가, 자료검증,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종합 평가를 통해 최종 등급이 결정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우수 등급은 상수도 분야에서 직원 모두가 안정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설 관리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2025년 공기업 경영평가 최우수 등급(가 등급)도 달성하며, 안정적 공공서비스 제공과 경영혁신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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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일반수도사업자 운영·관리 실태점검 ‘우수 등급’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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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적설 취약시설 204곳 안전점검 실시
-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건축물 붕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1월 3일부터 12월 5일까지 적설 취약 건축물 204개소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적설하중에 취약한 가설건축물 154개소와 PEB(Pre-Engineered Building) 구조 건축물 5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에는 건축안전센터 직원, 읍·면 건축담당자, 구조기술사 등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지붕 구조물 변형, 철골 접합부 안전성, 지붕 배수로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시는 점검 결과를 즉시 건물 관리자에게 통보하고, 필요한 보수와 안전조치를 요청했다. 특히 관리가 미흡한 시설에 대해서는 후속 조치 추진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대설로 인한 사고는 작은 방심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사전 점검과 예방 조치를 철저히 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건축물 관리자와 시민들께서도 지붕 구조물 점검과 배수로 정비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함께 지켜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천시는 향후 폭설 예비특보가 발령되면 건축안전센터를 중심으로 긴급대응체계를 가동하고, 민간 전문가와 연계한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해 겨울철 취약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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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적설 취약시설 204곳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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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포동 통장단협의회, 증포지구대에 따뜻한 간식 전달
- <사진=증포동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증포동 통장단협의회(회장 최민용)는 8일, 지역 치안 유지와 주민 안전을 위해 애쓰는 증포지구대 경찰관들에게 컵라면·즉석밥·음료 등 간식류를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번 간식 전달은 연말을 맞아 관내 경찰관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주민과 경찰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최민용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지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켜주시는 경찰관 여러분께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치안과 안전 강화를 위해 협의회가 함께 소통하며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증포동 통장단협의회는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소통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동체 기반의 나눔과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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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포동 통장단협의회, 증포지구대에 따뜻한 간식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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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고동, 안전협의체와 함께 ‘화재 예방 캠페인’ 실시
- <사진=관고동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관고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조경희)는 8일 관고동 안전협의체와 합동으로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겨울철을 맞아 높아지는 화재 위험에 대비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화재 예방 의식과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경희 관고동장은 “주민 안전은 동 행정의 최우선 목표”라며 겨울철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직접 안내하고, 캠페인에 참여한 주민들과 안전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이번 활동은 ‘읍면동 안전협의체 활동 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지역 사정에 밝은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관고동은 앞으로도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내 재난 예방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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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고동, 안전협의체와 함께 ‘화재 예방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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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제258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개의
- <사진=이천시의회 제공> - 2026년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1조 3,488억 2,800만 원' 심의 돌입 - - 상임위원회 심의 결과 '총 39건의 안건' 원안 가결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의회가 8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제258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이날 의사일정 상정에 앞서 송옥란, 임진모, 김재국, 박준하, 서학원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송옥란 의원은 ‘사람의 삶을 새기는 도시, 신뢰와 희망의 정비사업’을, 임진모 의원은 ‘NC백화점 매입을 통한 구도심 활성화 및 공동체 지원체계 구축 제안’을, 김재국 의원은 ‘농촌지역 고령자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박준하 의원은 ‘무분별한 공공개발사업과 재정 부담’을, 마지막으로 서학원 의원은 ‘이천 미래세대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각각 정책적 제안을 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심의한 주요 안건은 ▲조례안 등 각종 부의안건 ▲202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의회 회기운영계획 등이며,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이 있었다. 이천시의회는 1일부터 7일까지 상임위원회에서 심의한 결과 대로 총 39건의 안건을 원안가결했다. 의원발의 조례안 중 「이천시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은 부결하고, 「이천시 공공갈등 예방 및 해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보다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보류했다. 또한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심의를 위해 4일, 5일 양일간 개회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위원장에 김재국 의원을, 부위원장에 박노희 의원을 선임했다.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국도비 보조사업의 추가 변경분을 반영하고 예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미집행 예산의 정리 위주로 편성됐으며, 기정 예산대비 0.45%인 77억 9,000만 원 감액한 총규모 1조 7,275억 8,000만 원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어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이 있었다. 내년 본예산의 총규모는 1조 3,488억 2,800만 원으로 2년 연속 일반회계 기준 1조 원을 돌파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에서는 사회복지 분야가 4,356억 5,500만 원으로 가장 많은 예산이 편성되었으며, 농림해양수산 분야가 1,239억 4,600만 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박명서 의장은 “조례안 및 추경안 등의 심사를 위해 애쓰신 의원님들과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해 많은 협조를 해 주신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의회는 제3차 본회의를 18일에 개의해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 등을 최종 의결하고, 시정에 관한 질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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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제258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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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원 이천시의원, "이천시, 미래세대 위해 방향을 다시 설계 ... 체계적 투자에 나서야"
- ▲서학원 이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 8일, 제2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 - 생활밀착형 소비 인프라 확충과 지역 내 선순환 경제체계 구축 시급 - - "일회성·행사성 사업과 선심성 사업에만 치중 ... 주변 도시들에 뒤쳐져"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서학원 이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이 8일, 제258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천시 생활밀착형 소비 인프라 확충과 지역 내 선순환 경제체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서 의원은 '이천 미래세대를 위한 제언'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천시와 맞닿아 있는 광주, 용인, 안성, 여주 등 인근 지역의 발전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지고 있다. 그러나 이천은 상대적으로 발전 속도가 더딘 채 주변 도시들에 뒤처지고 있다고 주장헸다. 또한, 경계지역 곳곳은 여전히 생활 편의시설이 부족하고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선택지가 적어 인근 지역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빈번하다며, 기본적인 생활 수요조차 지역 내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구조가 지속되면서 소비의 역외유출은 이미 일상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에는 지역상권의 쇠퇴와 인구 유출이 가속화되어 지역경제의 자생력이 더욱 약화될 것으로 우려된다. 이러한 악순환을 끊기 위해서는 생활밀착형 소비 인프라 확충과 지역 내 선순환 경제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며, 지금의 흐름을 방치한다면 이천은 소비·인구·문화가 모두 외부로 빠져나가는 ‘속 빈 도시’로 남을 수 있다고 주장하고, 이는 미래세대의 기회까지 축소시키는 심각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발언에서 광주시는 곤지암역세권 2단계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산업과 주거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고, 용인시는 SK하이닉스 클러스터 유치를 통해 대규모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하며 산업 인력을 유치해 나가고 있다. 여주시 역시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음성군은 충북개발공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감곡·장호원역 주변 도시기반시설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서학원 의원은 "지금 이천은 일회성·행사성 사업과 선심성 사업에만 치중하고, 정작 이천의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는 소홀하다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들린다"라며, "주민들이 굳이 시 경계를 넘지 않아도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이천에서 벌어진 경제가 이천에서 다시 쓰일 수 있는 순환경제 구조를 구축하여, 10년·20년 뒤 이천의 경쟁력을 담보할 전략적 투자가 필요합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지난 10여 년 동안 이천은 도시혁신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서 속도를 내지 못했고, 그 사이 주변 도시는 과감한 투자와 전략적 개발로 빠르게 성장했다."며, "이천이 한때의 경쟁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지금의 방향을 다시 설계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체계적 투자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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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원 이천시의원, "이천시, 미래세대 위해 방향을 다시 설계 ... 체계적 투자에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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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문화재단 2025 기획공연, 창작 뮤지컬 ‘레드북’ 공연
- - 이천아트홀 대강단 ... 19일 오후 7시30분, 12월 20일 오후 2시, 6시30분 총 3회 - -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 4관왕,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 4관왕 등 - - 옥주현, 아이비, 민경아, 송원근, 지현우, 김성식 출연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문화재단은 뮤지컬 ‘레드북’을 12월 19일(금) 오후 7시30분, 12월 20일(토) 오후 2시, 6시30분 총 3회에 걸쳐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뮤지컬 ‘레드북’은 해외 라이선스를 들여온 작품이 아닌 국내 순수 창작 뮤지컬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완성도로 인정받아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 4관왕,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 4관왕, 제7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4관왕을 석권한 바 있는 화제의 작품이다. 뮤지컬 ‘레드북’은 보수적이고 가부장적인 19세기 런던을 배경으로 시대의 편견 속에서도 자신만의 목소리로 살아가는 여성 ‘안나’의 여정을 그린 뮤지컬이다. 특히 작품 속 “제2의 누군가가 아닌 제1의 내가 되세요.” 라는 대사는 타인의 기준이 아닌 스스로의 삶을 선택하려는 ‘안나’의 굳은 의지를 상징하며 많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해왔다. 자유로운 상상력과 글쓰기에 대한 열망, 그리고 새로운 사랑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을 유쾌하고 따뜻한 음악으로 풀어내어 관객들의 큰 공감을 얻어왔으며, 세련된 유머와 감동적인 서사가 더해져 매 시즌 높은 관람 만족도를 기록해 온 작품이다. 또한 서울 공연에 이어 화려한 캐스팅으로 주목받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 옥주현, 아이비, 민경아 세명의 색다른 ‘안나’를 만나볼 수 있으며 ‘브라운’ 역에 송원근, 지현우, 김성식이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통해 서울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최고의 무대를 이천에서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재)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 “뮤지컬 ‘레드북’은 창작 뮤지컬의 가능성을 넓힌 작품이자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 받은 웰메이드 뮤지컬” 이라며 “이천 시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우수한 공연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연예매는 이천문화재단과 NOL티켓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관람료는 R석 130,000원, S석 100,000원, A석 70,000원, B석 40,000원이다.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i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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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문화재단 2025 기획공연, 창작 뮤지컬 ‘레드북’ 공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