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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고려대학교와 차세대 반도체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15일 고려대학교와 지역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차세대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반도체 산업 기반을 갖춘 이천시의 지역적 특성과 SK하이닉스 반도체 계약학과를 운영 중인 고려대학교의 교육 역량이 결합되며 추진됐으며, 지역과 대학이 상호 보유한 자원을 바탕으로 교육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 앞서 이천 효양고등학교 학생 40명은 고려대학교를 방문해 반도체 분야 특강과 캠퍼스 견학에 참여하는 사전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실제 대학 환경을 체험하며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고, 반도체 및 첨단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대학–고교–지역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진로 동기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운영됐다. 이천시는 그동안 학교 및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초·진로 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연구 인프라 활용, 학생 역량 강화 프로그램 개발·운영, 교육 정책 관련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시는 지역의 산업 환경을 바탕으로 미래 인재 양성 기반을 꾸준히 강화해 왔으며, 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확대하고, 향후 교육·연구 분야에서 다양한 연계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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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 추진 확정
▲이천시청 전경 - 설계비 포함 총 617억여 원 국비 확보 - -시, 장호원하수처리장(지하화) ... 처리용량 180톤(1일) 규모, 설계 추진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지난 3일 국회에서 유기성폐자원(하수찌꺼기, 음식물류폐기물, 가축분뇨)를 통합으로 처리하는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 추진을 위한 설계비 3억원의 국비예산 확보가 확정되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 확정으로 이천시는 설계비를 포함한 총 617억여 원의 국비 예산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은 악취 우려 최소화를 위해 완전 지하화하여 장호원하수처리장 부지 내에 일 처리용량 180톤 규모의 주민 친화적 시설로 내년부터 설계를 추진한다. 이로써, 이천시는 2025년부터 시행된 바이오가스생산목표제의 이행 및 관내 부족한 유기성 폐자원 처리시설의 확충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게 되었다.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의 추진을 위하여 2024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2년여에 걸쳐 ▲타당성 조사 용역, ▲유기성 폐자원별 상위계획 변경,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 선정,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착수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절차 및 협의들을 이행해 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의 선정은 오랜 기간 차곡차곡 준비해 온 끈기 있는 노력에 대한 결실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 친화적 시설로 설치를 추진하도록 하겠다”라고 이번 사업 확정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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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올겨울 첫 한파특보 '전담반(T/F)'본격 가동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지난 2일 2025년 겨울철 첫 한파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시민 피해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한파 전담반(T/F)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한파 전담반(T/F)는 5개반 8개 부서로 구성되며 ▲한파 상황관리 ▲한랭질환자 모니터링 ▲농·축산 분야 피해예방 ▲취약계층 방문 및 안부전화 ▲수도시설 동파 예방 및 응급복구 등 분야별 대응 체계를 구축해 한파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번 한파는 이번 주 중순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방문·안부 전화 서비스를 강화하고 재해문자전광판, 음성경보시설 등 다양한 홍보 수단을 활용해 한파 행동 요령을 집중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한파특보가 발표되면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수도계량기 보온 조치 등 동파 사고 예방을 위한 한파 대비 행동 요령을 준수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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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성면, 2026년 새마을 설성면남녀협의회 연시총회 개최
- <사진=설성면 제공> - 2026년 새마을운동의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 공유 - - 서태석·조영자 회장 "살기 좋은 설성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새마을설성면남녀협의회가 지난 9일 오전 설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마을 설성면남녀협의회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총회는 2025년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새마을운동의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신임 지도자, 부녀회장 임명장 수여 △2025년 결산 및 2026년 사업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새마을설성면남녀협의회 서태석ㆍ조영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마을운동은 지역 주민이 스스로 참여하고 협력하는 공동체 운동”이라며 “2026년에도 나눔과 봉사, 환경정화, 취약계층 지원 등 실천 중심의 새마을운동을 통해 살기 좋은 설성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설성면행정복지센터 곽미옥 면장은 “그간 풀베기 행사, 김장나눔행사 등으로 설성면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 생활공간 개선을 위해 힘써온 새마을 설성면 남녀협의회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라며 “2026년 새해에도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이웃사랑 실천과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 형성에 이바지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설성면새마을협의회는 앞으로도 이웃돕기 봉사활동, 주민 화합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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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성면, 2026년 새마을 설성면남녀협의회 연시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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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6년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실시 ... 신청 2월 20일까지
- ▲이천시청 전경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노후 슬레이트에 포함된 석면으로 인해 야기될 수 있는 시민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슬레이트 철거·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2026년도 사업량은 총 170동(주택 등 슬레이트 철거 153동, 지붕개량 17동)이며,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를 지붕재나 벽체로 사용한 주택 및 비주택(창고, 축사) 건축물이다. 지원 금액은 각각 주택 최대 700만 원[동(棟)당 352만 원 범위 내의 소규모 주택 우선지원, 우선지원가구의 경우 동(棟)당 전액 지원], 비주택(창고, 축사) 최대 540만 원, 지붕개량 일반가구 최대 500만 원[동(棟)당 300만 원 범위 내의 소규모 주택을 우선지원, 우선지원가구의 경우 최대 1000만 원]이다. 다만, 지원 규모를 초과할 경우 일부 자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사업을 희망하는 시민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20일까지 이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여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및 시청 환경보호과로 방문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환경보호과(☎ 031-644-2364)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소득수준, 주거약자, 주택의 노후도 및 긴급성 여부 등을 고려하여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천시는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시민들의 건강한 주거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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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6년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실시 ... 신청 2월 2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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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마장초, '2025년 교실수업 혁신 우수학교' 선정 ... 교육부 장관 표창 수상
- <사진=이천교육지원청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교육지원청은 지난달 30일 마장초등학교가 교실수업 혁신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전국 교실수업 혁신 우수학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우수학교 선정은 자율적 수업 나눔 문화 조성과 교사학습공동체 중심의 수업 혁신, 학생 참여 중심 수업 확산 등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전국 초등학교 17개교가 선정됐다. 특히 마장초는 교육부에서 교사학습공동체 운영, 수업 공개 및 나눔 체제 구축, 대외 연수 및 정책 참여 등을 통해 학교 수업문화를 체계적으로 혁신하고 AI·에듀테크 기반 수업을 안정적으로 현장에 정착시킨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마장초는 2024학년도부터 교내 에듀테크 교사동아리를 운영하며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위한 교내 전문학습공동체를 활성화했다. 또한 이천 단위 디지털 기반 연구회를 등록·운영하여 AI 디지털교과서와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를 활용한 수업 실행 및 개선 방안을 체계적으로 연구했다. 이를 통해 교원들의 디지털 수업 역량을 실질적으로 향상하고, 교과 간 융합형 프로젝트 수업을 확산하는 등 협력적 수업문화를 조성했다. 2021년부터 배움중심자율장학, 학부모 공개수업, 임상 및 동료장학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전 교원이 정기적으로 수업을 공개하고 성찰하는 학교 문화를 정착시켰으며 2025학년도에는 47명의 교사가 임상·동료장학에 참여했다. 특히 마장초는 수업나눔 한마당과 디지털 창의역량교육 공개수업을 운영하여 교내외 수업 공유를 활성화하고 멘토링 및 수업 컨설팅 체제를 구축하여 교사 간 상호 피드백과 지속적인 수업 성장을 지원했다. 아울러 마장초등학교 교원들은 ‘깊이있는 수업’을 주제로 지역 연수와 포럼에서 강사 및 토론자로 활동하며 교실수업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수업 정책 지원 및 자료 개발에도 적극 참여했다. 또한 ▲디지털 기반 수업코칭 연수 ▲디지털 창의역량 교육 실천 ▲수업 박람회 참여 등을 통해 AI·에듀테크 기반 혁신 수업 모델을 지역 현장에 확산시켰다. 2024년 STEAM 선도 우수학교로 선정되어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은데 이어 이번 2025년 교실수업 혁신 우수학교 교육부 장관 표창을 통해 마장초등학교는 경기도의 디지털 기반 수업혁신을 선도하는 학교 모델로 자리매김했으며, 교실수업 혁신 문화의 내실화와 현장 확산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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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마장초, '2025년 교실수업 혁신 우수학교' 선정 ... 교육부 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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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사회, 연초 의료봉사 활동 "따뜻한 나눔 실천"
-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의사회가 11일, 율면복지회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동계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의료봉사는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겨울철 잦은 질환에 대한 상담과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이어졌으며, 이날 현장을 찾은 약 200명의 주민이 의료 서비스를 이용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사와 치과의사를 포함한 의료진 33명이 참여하여 내과·외과·정형외과·치과 등 다양한 진료과목을 운영하였으며 ▲건강상담 ▲진료 ▲수액 처방 등으로 주민들이 한자리에서 쉽고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의료봉사와 함께 동원대학교 동아리 뷰티드림 교수 및 학생 6명이 참여한 미용 봉사도 진행됐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염색과 파마, 커트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을 찾은 김경희 이천시장은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주민들을 위해 나서준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역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된다”라고 말했다. 이천시의사회는 매년 동절기 의료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직접 살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의료인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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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사회, 연초 의료봉사 활동 "따뜻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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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추진 ... 2월 20일까지
- ▲이천시청 전경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오는 2월 20일까지 농촌지역 빈집정비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년 이상 미사용·미거주로 방치된 농어촌 주택 및 건축물을 정비(철거)하여 붕괴·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농촌 경관 훼손을 개선함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규모는 총 48동이며, 한 동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건축물대장 또는 건물 등기부등본, 과세대장 등 소유권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와 철거 대상 빈집 사진을 지참해 2026년 2월 20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다만, 보조금은 2026년 내 정비(철거) 완료 시에만 지급 가능하므로, 연내 정비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 한 뒤 신청해야 한다. 이천시는 “농촌 마을 생활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방치 빈집을 정비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이천시 거주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빈집 소유자의 비용 부담을 완화해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빈집 정비를 유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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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추진 ... 2월 2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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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지난해 특별조정교부금 73.3억 원 확보
- ▲이천시청 전경 - 상반기 45.4억 원에 이어 하반기 27.9억 원 추가 확보 - - 지역 현안사업 추진 탄력… 주민 생활 여건 개선 기대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지난해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을 상반기 45.4억 원에 이어 하반기 27.9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2025년 총 73.3억 원의 재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지방재정법」과 「경기도 조정교부금 배분 조례」에 따라 지역개발사업 등 특정 재정 수요나 재난·재해 등 예기치 못한 재정 수요를 고려해 경기도가 시·군에 지원하는 재원이다. 이번에 확보한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은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 증진과 숙원사업 해결을 중심으로 한 8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공공건물 배관 개량 시설 설치(3억 원) ▲마장면 체육공원 소규모 체육관 건립(5억 5천만 원) ▲호법면 레포츠공원 축구장 시설물 개보수(1억 7천만 원) ▲풍계지구 배수로 정비(3억 원) ▲월포1리 마을 진입로 확·포장 공사(2억 6천만 원) ▲구시지구 수리시설 개선(3억 6천만 원) ▲어농리 배수로 정비(8억 원) ▲경로당 방진망 설치(5천만 원) 등이다. 이천시는 이번 재원 확보를 통해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사업을 더욱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성과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경기도와의 협의 과정에서 시와 도의회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한 결과로, 이천시는 앞으로도 도의회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필요한 재원을 적극 확보하고, 재정을 효율적이고 건전하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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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지난해 특별조정교부금 73.3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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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선남선녀 봉사동아리, 대월면 취약계층에 연탄 1,500장 전달
-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SK하이닉스 선남선녀 봉사동아리(회장 김승미)가 대월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월면행정복지센터와 연계·협력하여 대월면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3가구에 총 1,500장의 연탄이 전달됐다. 봉사동아리 회원들은 십시일반 자발적으로 모은 회비로 연탄을 마련하고,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연탄을 배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미선 센터장은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SK하이닉스 선남선녀 봉사동아리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10년 이상 이어져 온 회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김승미 회장은 “연탄 한 장 한 장에 회원들의 정성과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SK하이닉스 선남선녀 봉사동아리는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2010년부터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연탄 나눔 봉사는 2015년부터 11년째 이어오고 있다. 현재 22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동아리는 연탄 봉사 외에도 관내 복지시설 봉사, 유기견 보호소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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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선남선녀 봉사동아리, 대월면 취약계층에 연탄 1,500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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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면 새마을남녀협의회, 2026년 연시총회 개최
- <사진=율면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율면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지난 9일 율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새롭게 선출된 새마을지도자 및 새마을부녀회장 11명에 대한 위촉식을 갖고 2026년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봉산 새마을운동 이천시지회장, 곽용진 새마을지도자 이천시협의회장, 이현옥 이천시 새마을부녀회장, 백춘승 율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연시총회에서는 새로 임명된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026년 추진 예정인 율면 새마을남녀협의회의 주요 사업계획을 안내하고, 주민 화합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백춘승 율면장은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가 지역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해주고 있다”라며 “율면 행정에서도 새마을운동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현수 회장은 “신규 회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도 적극으로 활동에 참여하기를 바란다”라며, “지역사회 발전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율면새마을남녀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봉사활동, 나눔 실천,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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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면 새마을남녀협의회, 2026년 연시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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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표 이천쌀' 2026년 228톤 대미수출 확정 ... 9일, 이천농협(RPC)에서 기념식 개최
- <사진=이천농협 제공> - 9일, 김경희 시장, 관내 조합장, 이천농협 임원 등 관계자 150여 명 참석 - - 이천농협 이덕배 조합장 "세계 속의 임금님표 이천쌀 만드는데 힘 모을 것"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농협은 지난 9일 이천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에서 임금님표 이천브랜드관리본부(본부장 홍광표)와 함께 이천농협 임금님표 이천쌀 미국 수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천시장 김경희, 이천시의회 박명서 의장, 도의원 김일중, 김재국 시의원, 송옥란 시의원,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 김경제 지부장, 부발농협 조합장 황선명, 신둔농협 조합장 정하용, 율면농협 조합장 이재택, 장호원농협 조합장 송영환, 호법농협 조합장 권혁준을 비롯해 이천농협 임원, 영농회장, 농주모 회원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이천쌀의 해외 수출 성과를 축하했다. 임금님표 이천쌀의 미국 수출은 민선 8기인 2022년부터 본격화되어 5년 연속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번 수출은 2026년 연간 228톤의 대미수출이 확정되었으며 총 12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수출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천농협은 2024년 수출을 비롯하여 두 번째 수출로 이번 수출 물량은 미국 서부 지역인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주식회사 카린으로 이천쌀 19.04톤이 수출되며, 이는 이천쌀 8kg 2,080포, 4kg 600포 규모이다. 이번 행사는 이천쌀의 우수한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해외 시장에 다시 한 번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덕배 조합장은 “임금님표 이천쌀이 미국 시장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것은 농업인 여러분의 노고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이천시의 적극적인 행정적 뒷받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이천농협과 이천시는 농업인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고,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세계 속의 임금님표 이천쌀을 만들어가는데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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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표 이천쌀' 2026년 228톤 대미수출 확정 ... 9일, 이천농협(RPC)에서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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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발청소년센터–대월중학교, 청소년 성장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부발청소년센터와 대월중학교는 지난 7일 대월중학교에서 청소년의 행복한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 청소년시설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건전한 발달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의와 성실을 바탕으로 공동의 책임 아래 협약 사항을 성실히 이행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 성장과 진로·인성 함양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참여 및 체험 중심 활동 연계 지원 △학교 및 지역사회 연계 청소년 활동 활성화 △기타 상호 협의를 통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학교 교육과 지역 기반 청소년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청소년의 실질적인 성장과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부발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청소년의 일상 속 배움과 성장을 학교와 지역이 함께 책임지는 협력 모델”이라며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기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월중학교 관계자도 “지역 청소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체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교 교육과 연계한 청소년 활동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향후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협약 내용을 구체화하고, 청소년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연계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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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발청소년센터–대월중학교, 청소년 성장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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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포동, 100세 이상 어르신 가정 방문... 경로효친 의미 되새겨
- <사진=증포동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증포동행정복지센터가 2026년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관내 100세 이상 장수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김완규 증포동장과 임종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이 함께해 신년 세배와 물품을 전달했다. 올해 103세를 맞은 증포동 거주 어르신은 고령에도 불구하고 인근 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고 계실 만큼 건강을 유지하고 있으며, 외부 활동을 통해 다른 어르신들과 교류하고 소통하는 것이 장수의 비결인 것으로 알려졌다. 함께 생활하고 있는 아들 부부는 “이렇게 아버님을 기억해 주고 직접 찾아와 격려해 주셔서 고맙고 마음이 든든하다”라며 방문단을 반갑게 맞아주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안부를 넘어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고 오랜 세월 가정과 지역사회를 지켜오신 어르신의 지혜와 헌신에 감사를 드리는 자리였다. 김완규 동장은 “어르신 한분 한분이 지역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큰 어른이시기에 어르신들의 삶의 여정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으며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모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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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포동, 100세 이상 어르신 가정 방문... 경로효친 의미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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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면 이장단협의회, 2026년 첫 이장회의 및 연시총회 개최
-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율면 이장단협의회는 지난 5일, 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년 첫 이장회의 및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백춘승 율면장을 비롯해 허원 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특히, 2026년 새롭게 임명된 이장 8명에 대한 임명식이 함께 열려 지역 리더로서의 공식적인 첫걸음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연시총회를 겸해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율면 이장단협의회 임원진 선출도 이루어졌다. 새로운 협의회장으로는 이재섭 이장이 선출됐으며, 부회장에는 김정현 이장, 감사에는 이상돈, 원종문 이장이 각각 선임됐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될 율면 이장단협의회 주요 사업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율면 이장단협의회는 앞으로도 행정과 주민을 잇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살기 좋은 율면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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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면 이장단협의회, 2026년 첫 이장회의 및 연시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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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해 맞아 손만둣국으로 따뜻한 시작 전해
- <사진=부발읍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부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종근, 공공위원장 이은미)가 새해를 맞아 지역 내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손만둣국’ 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새해의 시작을 맞아 홀몸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와 함께 정을 나누고자 마련된 것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정성껏 손만두를 빚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새해 안부 인사를 전했다. 김종근 민간위원장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와 함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올 한 해도 부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웃의 작은 어려움에도 귀 기울이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은미 부발읍장은 “연초부터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모두가 행복한 부발읍을 만들어 가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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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해 맞아 손만둣국으로 따뜻한 시작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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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하수 유량 실시간 관리로 침수 예방 강화
- ▲이천시청 전경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이천·단월·마장 하수처리구역에 하수관망 유량계 모니터링 시스템을 추가로 14개소에 구축하는 사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수 역류나 도로 침수 등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2025년 5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간 추진됐으며, 데이터 기반의 사전 예측과 선제적 관리가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하수관로 내부 상황은 육안 확인이 어려워 운영과 관리에 한계가 있었으나, 이천시는 하수 유량을 상시로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문제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침수 피해 예방은 물론 시민 불안 해소와 생활 안전 확보에도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앞으로도 하수관망 유량계 모니터링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하수도 시설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민의 생활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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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하수 유량 실시간 관리로 침수 예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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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국회의원·시·도의원 간담회 개최 ... '새로운 이천 발전' 머리 맞대
-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지난 2일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고, 새로운 이천을 위한 미래도시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천시는 지역별 특성과 잠재력을 반영한 4개 미래 성장벨트 구상(안)을 설명하며, ▲북부권은 ‘명품 주거·국제업무 벨트’, ▲중부권은 ‘인공지능(AI) 반도체 및 미래 신산업 중심 벨트’, ▲남부권은 ‘드론 산업 특화 벨트’로 육성하고, ▲도시 전반을 아우르는 ‘문화·관광 산업 벨트’를 조성해 균형 있는 도시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참석한 의원들은 저출산·고령화에 대비한 인구 유입 방안, 읍면 지역별 특성을 살린 관광자원 발굴,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필요성 등 이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송석준 국회의원은 “이천시의 제약 요인과 기회 요소를 면밀히 검토해 반영한다면 미래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계획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정기적인 간담회 개최를 제안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향후 시 발전 전략 수립 과정에 반영하고,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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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국회의원·시·도의원 간담회 개최 ... '새로운 이천 발전'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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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산업특구 이천시, 유소년 승마단원 모집 ... 1월 16일까지
-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2026년 1월 6일부터 1월 16일까지 ‘이천시 유소년 승마단’ 제10기 꿈나무를 모집한다. 말산업특구 이천시는 미래 말산업 성장에 필요한 잠재승마인구를 발굴하기 위해 2015년 11월 이천시 유소년 승마단을 창단하였으며, 학생들이 말과 함께 호흡을 맞춰 훈련하면서 승마 기술을 습득하고, 초급 과정 및 집중화 훈련 과정을 거쳐 각종 대내·외 행사 참석 및 승마단 활동을 수행해 왔다. 이천시 유소년 승마단은 올해 전국학생승마선수권대회에 출전하여 마장마술 유소년D 통합 1위의 성적을 거두는 등 그동안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였다. 이천시 유소년 승마단 10기 모집 인원은 4명으로 관내 초등학생 3~6학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은 서류, 면접, 실기 심사의 3단계로 이루어지고 최종 선발된 승마단원에게는 승마 장비, 훈련비, 승마대회 출전비 등이 일부 지원된다. 지원은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축산과(☎031-6190-7387) 또는 스티븐승마클럽(☎031-631-5572)로 문의 후 신청하면 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앞으로도 승마를 통해 청소년기의 신체적 발달을 도모하고 말과 함께 교감하는 과정에서 배려, 협동심 등 정서적인 능력도 높이는 승마 산업의 핵심 인력 육성을 위해 이천시 유소년 승마단의 발전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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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산업특구 이천시, 유소년 승마단원 모집 ... 1월 1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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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남부 반다비문화체육센터 시범운영 개시
-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이천시 남부 반다비문화체육센터’를 오는 1월 19일부터 시범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천시 남부 반다비문화체육센터’는 부지면적 9,005㎡, 연면적 2,833㎡ 규모로, 국·도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3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하 3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 시설로는 수영장(25m×5레인), 헬스장, 단체운동(GX)·요가실, 다목적 스포츠실 등 체육시설과 함께 260석 규모의 공연장, 문화센터, 동아리실 등 문화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설 운영은 이천시시설관리공단에서 위탁 운영하며, 2026년 상반기까지는 무료로 개방되고 하반기부터는 유료 운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2026년 5월부터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이천시민 우선 이용으로 운영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남부 반다비문화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문화 공간으로, 지역 주민의 여가 활동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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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남부 반다비문화체육센터 시범운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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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원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의원, AI로 행정 낭비 줄이고, 예산 절감하는 ‘AI도시 이천’ 만들겠다”
- ▲서학원 이천시의회 의원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서학원 이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행정 효율을 높이고 예산 낭비를 줄이는 ‘AI도시 이천’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구상은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닌, 교육·행정·민원·도시 운영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실질적 행정 혁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5일 서학원 위원장은 “AI는 보여주기식 스마트 기술이 아니라, 행정의 비효율을 줄이고 시민의 시간을 아끼는 도구가 돼야 한다”며 “같은 예산으로 더 잘 작동하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AI도시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번 비전의 첫 축은 AI 평생학습센터 구축이다. AI 평생학습센터는 기존 평생학습 기능에 더해, 이천시 방송통신대 학습관을 포함한 통합형 평생교육 거점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기초 디지털 역량과 AI 이해·활용 교육부터 정규 학위 과정까지 하나의 체계로 연계해, 시민들이 일과 생활을 병행하면서도 학습–역량 강화–학위 취득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평생학습 경로를 갖출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AI 평생학습센터는 기존 도서관 및 평생학습시설과 연계해 운영되며, 도서관 역시 AI 기반 학습·연구·창작이 가능한 미래형 지식 공간으로 단계적으로 전환된다. 이를 통해 AI를 특정 계층의 기술이 아닌, 모든 시민이 활용할 수 있는 공공 자산으로 정착시키겠다는 목표다. 두 번째 축은 행정 AI를 통한 예산 절감이다. 예산 편성·집행 과정에서 반복되는 자료 검토, 유사·중복 사업 분석, 집행 패턴 점검 등에 AI를 활용해 불필요한 지출을 사전에 차단하고, 절감된 재원을 시민 생활과 미래 투자로 재투자하는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세 번째는 민원 응대 AI 도입을 통한 행정력 낭비 최소화다. 단순 문의, 반복 민원, 절차 안내성 민원을 AI가 1차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시민은 24시간 신속한 안내를 받을 수 있고, 공무원은 보다 복잡하고 판단이 필요한 민원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시민 불편과 행정 피로를 동시에 줄이는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교통, 도로 관리, 공공시설 유지보수, 안전, 환경 등 도시 운영 전반에 AI를 적용해 사전 예측과 선제 대응이 가능한 도시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고와 민원을 사전에 줄이고, 사후 대응에 투입되던 예산과 행정력을 절감하는 것이 목표다. 서학원 위원장은 “AI를 통한 도시는 새로운 건물을 짓는 것이 아니라, 도시 운영 방식을 바꾸는 행정 혁신”이라며 “시민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행정은 가볍고 효율적으로 작동하는 AI도시 이천을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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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원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의원, AI로 행정 낭비 줄이고, 예산 절감하는 ‘AI도시 이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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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농푸드, 병오년 새해 '사랑의 온정 꾸러미 200박스' 기탁
- <사진=대월면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 대월면 소재 ㈜유농푸드(대표 전승진)는 5일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관내 취약가정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온정 꾸러미’ 200박스(1,400만 원 상당)를 대월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꾸러미에는 식품을 비롯해 보디워시, 구충제, 감기약, 유산균 등 총 25개 품목이 담겨 일상생활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됐으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기탁을 위해 ㈜유농푸드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꾸러미 구성과 포장에 정성을 더하며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지원 대상자는 이장·노인회장·부녀회장 등 지역 인적 안전망의 추천을 받아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가구 200명을 최종 선정했다. ㈜유농푸드는 대월면에 위치한 급식 전문 업체로, 관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오고 있다. 2022년에는 관내 업체와 함께 초코 오메기떡을 기탁했으며, 사동리 경로당 신문 구독을 10년 넘게 지원하고 음성 꽃동네에 오메기떡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승진 대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삼권 대월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과 마음을 모아주신 ㈜유농푸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대월면행정복지센터도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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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농푸드, 병오년 새해 '사랑의 온정 꾸러미 200박스'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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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김은미 사서사무관, 사서직 최초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
-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도서관 김은미 사서사무관이 사서직 공무원 최초로 ‘제15회 지방행정의 달인’에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12월 31일 서울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통령상 1명, 국무총리상 1명, 행정안전부장관상 6명 등 총 8명이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 ‘지방행정의 달인’은 행정 현장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발굴·포상하는 제도로, 김은미 사서사무관은 독서 진흥과 시민 인문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과 도서관 서비스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은미 사서사무관은 이천시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조성·운영을 담당하며, 지역 독서 기반 확충과 문화 접근성 향상에 힘써 왔다. 특히 2025년에는 ‘큰달작은도서관’, ‘이천시립서희도서관’, ‘설봉공원 스마트도서관’ 개관을 통해 시민의 생활권 내 독서 환경을 한층 확대했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는 온라인 독서카페 ‘내 방 안의 도서관’을 운영해 비대면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등 변화하는 환경에 맞춘 도서관 서비스 모델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올해의 똑똑한 책’ 선정, ‘쓰는 사람 공모전’, ‘이천시 독서동아리 한마당’ 등 독서문화 확산 사업을 통해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 문화 거점으로 확장하는 데 기여했다. 전국 최초로 문헌정보학 학사학위과정 개설을 추진하는 등 전문 인력 양성과 교육 기반 강화에도 힘써 왔다. 김은미 사서사무관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많은 시민이 독서와 문화 활동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서관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상은 공공도서관 사서직 공무원이 지방행정 분야에서 공식적인 성과를 인정받은 첫 사례로, 사서직의 행정적·전문적 역할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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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김은미 사서사무관, 사서직 최초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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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과학고, 교육환경보호위원회 심의 통과
- ▲이천시청 전경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이천과학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주요 행정절차 중 하나인 경기도교육청 교육환경보호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2일 밝혔다. 교육환경평가는 학교 신설 시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통학로 안전성 ▲주변 도로 및 교통 여건 ▲소음·환경 영향 ▲위해 시설 등 교육환경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제도로, 이번 심의 통과로 이천과학고 예정 부지가 교육활동에 적합한 환경을 갖춘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 이천시는 현재 이천과학고 설립을 위해 도시계획시설 결정과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타당성 조사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공공성, 재정적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교육환경평가 통과는 이천과학고 설립이 교육적·환경적 측면에서 타당성을 인정받았다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남은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과학고 설립을 위한 다음 단계로 2026년 상반기 중앙투자심사를 앞두고 있으며, 그간의 추진 경과와 검토 결과를 토대로 철저히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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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과학고, 교육환경보호위원회 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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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자원봉사센터, SK하이이엔지와 함께 12개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지원
-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미선)는 SK하이이엔지(대표 윤종수)가 지정기탁한 4,850만 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배분받아, 2025년 동안 이천시 지역아동센터 협의회 소속 12개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문화·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SK하이이엔지의 사회공헌 사업은 아동·청소년의 학습 역량 강화와 문화 격차 해소, 안정적인 일상 지원을 목표로, 총 144회에 걸쳐 코딩 교육과 상·하반기 별새꽃돌과학관 천체관측 프로그램 체험을 제공했다. 또한, 가을 명랑운동회 개최 시 간식 지원과 하반기에는 1,700만 원 상당의 식품(김치·조미김), 생필품(연필·지우개·연필깎이 등), 학습용 필기도구 등을 지원하며 사업을 마무리했다. SK하이이엔지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아동·청소년의 교육과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미선 센터장은 “SK하이이엔지는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지정기탁을 이어오고 있는 기업으로, 지역 아동·청소년의 성장을 꾸준히 지원하며 사회공헌 활동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라며, “연말연시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신 마음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SK하이이엔지는 기업의 사회공헌 기금과 사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기금을 조성하여 나눔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온기 나눔과 환경·사회·투명(ESG) 경영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대표적인 지역 상생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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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자원봉사센터, SK하이이엔지와 함께 12개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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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6학년도 농업생명대학 신입생 모집
- ▲이천시청 전경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전문농업인 양성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제19회 이천농업생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총 3개 과정, 100명 규모로 진행되며 과정별 모집 인원은 ▲청년CEO과 25명 ▲생활농업과 40명 ▲미래농업과 35명이다. 청년CEO과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 경영전략과 농산물 마케팅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교육을 운영하며, 생활농업과는 귀농·귀촌(예정자 포함) 및 도시민을 대상으로 기초 영농기술 교육을 제공한다. 미래농업과는 기후변화 대응 아열대·신소득 작목 재배기술, 스마트농업, 치유농업 등 미래 농업 분야에 대한 전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이천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다만 청년CEO과는 만 18세 이상 50세 이하의 청년농업인으로 제한되며, 생활농업과는 이천시 귀농·귀촌 예정자도 지원할 수 있다. 입학지원서는 이천시청 누리집과 농업기술센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배부하며, 2월 6일까지 이천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되며,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누리집(분야별정보 → 농업·축산 → 참여마당 → 공지사항 → 농업생명대학 신입생 모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품목별·단계별 교육과정을 통해 농업 경영 역량과 과학영농 실천 능력을 갖춘 전문농업인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농업생명대학은 2008년 개설 이후 현재까지 총 1,61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졸업생들은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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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6학년도 농업생명대학 신입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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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경기미래형 과학고 지역인재 선발 논의 참여
-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지난 12월 30일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열린 ‘경기미래형 과학고 지역인재 선발 도입 방안 포럼’에 참여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과학고 모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경기미래형 과학고의 설립 취지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인재 선발 제도의 공정성·투명성·교육적 타당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과학고 지역인재 선발 도입 방안에 대한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이천 지역 학부모, 이천시 관계자, 교사 등의 발표가 이어졌으며, 지역인재 선발 비율, 지원 자격, 전형 방식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다수의 학부모가 참석해 지역인재 선발 기준과 진학 여건 등에 대해 질의하며, 이천과학고 설립과 지역인재 전형 도입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 이천시는 포럼을 통해 지역 우수 인재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다시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지역인재 선발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과학고가 지역의 교육자산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역인재 선발 제도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되어 이천 지역 학생들이 더 많은 교육 및 진학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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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경기미래형 과학고 지역인재 선발 논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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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웰컴복지재단과 ‘24시간 아이돌봄센터’ 2호점 업무협약 체결
-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지난 12월 30일 웰컴복지재단(이사장 고광태)과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2호점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는 전국 최초로 365일 24시간 연중무휴 운영되는 공공 돌봄시설로, 이천시가 직접 추진하는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돌봄 정책이다. 0세부터 12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맞벌이 가정, 야간·긴급 돌봄 등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며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해 왔다. 이번 협약은 1호점 운영을 통해 축적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24시간 돌봄서비스를 더욱 안정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부발권역과 남부권역을 중심으로 생활권 내 24시간 돌봄시설 설치에 대한 주민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이천시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2호점 설치를 결정했다. 2호점은 엘리프 이천 하이시티(민간임대주택) 내 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조성되며, 해당 공간은 케이알대한이천제35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무상 제공한다. 민간의 자발적인 협력을 통해 공공 돌봄 인프라를 확충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2호점은 현재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 중이며, 2026년 2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부응해 2호점 설치를 추진하게 됐다”라며 “전국 최초 365일 24시간 공공 돌봄체계를 민관 협력으로 확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수요에 부응하는 공공 돌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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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웰컴복지재단과 ‘24시간 아이돌봄센터’ 2호점 업무협약 체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