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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안산·평택 소재 2개 재건축사업 점검…총회의결 누락 등 32건 적발
    ▲경기도청 광교청사 전경   - 총회 사전 의결 없이 계약 1건 … 고발 -  - 임원에 대한 부당한 연장근로수당 지급 … 시정명령(환수) - - 조합정관, 추진위 운영규정, 선거관리규정 등 내부규정 오류 개선 … 시정명령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안산시와 평택시 소재 재건축 정비사업 2곳을 점검하고 총회의결 누락 등 지적 사항 32건을 적발해 고발 등의 조치를 했다.   경기도는 지난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안산시 A 재건축 추진위원회를,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평택시 B 재건축 조합을 각각 현장 점검하고 A 추진위에서 12건을, B 조합에서 20건(고발 1건 포함)을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안산 A 재건축 추진위원회의 경우 2020년도 회계결산보고서 작성 지연, 추진위원회 회의록 부실 기재 등에 대해 시정명령 조치했다. 또한 운영 규정과 선거관리 규정이 상위 법령인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을 잘못 인용하거나 다르게 적혀있다며 개정하도록 추진위원회에 요청했다.   선거관리 규정은 임원선출의 적정성을 두고 주민 간 분쟁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추진위원장 선임을 두고 분쟁이 발생해 공백이 길어질수록 해당 사업의 지연도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평택 B 재건축 조합은 사업비 예산(용역업체 계약)을 총회에서 의결하지 않고 대의원회의 의결만으로 처리함에 따라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 위반으로 고발 조치했다.   아울러 조합과 일부 조합원 68명이 공동으로 소송을 제기한 경우 소송비용을 서로 나눠 부담해야 하지만 소송비용을 조합이 모두 납부한 것으로 밝혀져 환수하도록 시정명령 조치했다.   조합 임원을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보기 어렵지만, 일부 임원에 연장근로수당으로 수백만 원을 지출한 것도 적발됐다. 또한 업무추진비로 구입한 상품권 관리가 부실해 상품권 지급일과 지급대상 등을 관리대장으로 명확히 작성하도록 명령하고, 명확히 작성되지 않은 금액은 환수하도록 했다.   홍지선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2023년부터는 조합이나 추진위원회가 더욱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점검과 더불어 현장 자문도 병행할 예정”이라며 “재개발이나 재건축사업과 관련된 분쟁이 있는 현장을 찾아가 해결방안을 같이 논의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과 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도민과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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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정
    2022-11-16
  • 경기도, 제27회 경기 농업인의 날 기념식 개최
    ▲10일 오후 경기도청 1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27회 경기도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농어업 분야 수상자, 농업인단체 대표, 경기도의원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 제29회 경기도농어민대상, 13개 부문 13명에 시상 - - 2022년 시ㆍ군 농정업무 평가 우수 10개 시ㆍ군 시상 - - 김동연 “다산의 ‘3농 정신’으로 농가소득 증대·농민지위 향상에 노력"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는 10일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제27회 경기도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지사를 비롯해 김성남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과 농어업인단체, 관계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동연 지사는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고 어렸을 때 꿈이 농사짓는 것이었다”며 “이후 방송통신대 농학과에 입학했고 야간 전문대학 축산학과를 다니다 공무원의 길을 걷게 됐다”며 농업과의 인연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다산 정약용 선생의 ‘3농 정신’을 소개했다. 김 지사는 “다산 선생이 편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는 ‘편농’, 소득을 올릴 수 있는 ‘후농’, 농촌과 농민 지위 향상을 위한 ‘상농’을 말씀하셨는데 지금도 적용되는 말이라고 생각한다”며 “지금 말로 바꾸자면 편농은 스마트농업이나 농업 혁신을 의미하는 것 같고 후농은 강소농이나 또 순환농법 등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상농은 농민·농촌의 지위 향상을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 마음을 가지고 농민의 심정을 이해하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다”며 “많은 제약과 한계가 있겠지만 진정성을 가지고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경기도 농어업분야 최고의 상인 ‘제29회 경기도 농어민대상’ 13개 부문 수상자 13명과 ‘2022년 시·군 농정업무’ 우수 10개 시·군에 표창을 수여했다. 농업발전 유공자 4명에게도 표창을 전달했다.   경기도 농어민대상은 농어업분야에서 신기술 개발과 고품질화로 농업 경쟁력 향상과 소득증대에 탁월한 실적이 있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농어민에게 수여한다. 1994년부터 2021년까지 총 299명이 수상했다.   올해 수상자 13명은 ▲고품질 쌀 생산부문 평택시 강영수 ▲과수부문 이천시 이순열 ▲채소부문 평택시 김현집 ▲환경농업·신기술부문 광주시 김광기 ▲수산부문 화성시 김정배 ▲임업부문 가평군 (사)가평잣협회 ▲여성농어민부문 평택시 정영란 ▲식량작물부문 가평군 김영식 ▲특용작물부문 안성시 이영호 ▲한우부문 광주시 임종선 ▲낙농부문 파주시 강신오 ▲양돈부문 이천시 김민규 ▲가금 및 기타가축부문 용인시 박철호 등이다.   31개 시군에서 추진해 온 농정업무를 평가하는 2022년 시·군 농정업무평가는 2개 분야로 도농형 그룹에서는 ▲최우수상 가평군 ▲우수상 안성시·여주시 ▲장려상 평택시·화성시·이천시·파주시, 도시형 그룹에서는 ▲최우수상 시흥시 ▲우수상 안산시 ▲장려상 수원시가 선정됐다.   선정된 우수 시군에는 200만 원에서 2천만 원까지 총 1억 원의 시상금과 경기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 인센티브는 기관별 자체 계획에 따라 불우이웃돕기, 업무유공자에 대한 지역화폐 지급 등으로 쓰일 계획이다.   아울러 경기도 농업 발전에 헌신하고 농업인들의 권익 향상에 기여한 ▲전국한우협회 경기도회 지부장 신연순 ▲농가주부모임경기도연합회 수석부회장 여주현 ▲한국쌀전업농경기도연합회 도회장 이경재 ▲한국새농민회경기도회 광주시회장 김학렬 등을 농업발전 유공자로 선정해 표창을 전달했다.    한편 경기도는 농업인의 날 부대행사로 11~12일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 구청사 잔디광장에서 ‘농부마켓 직거래장터’를 열고 경기도 농축산물 전시·홍보·판매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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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정
    2022-11-11
  • 경기도, 외투기업과의 상생으로 경제활성화 추진
    ▲27일 수원 노보텔에서 열린 중소기업-외국인 투자기업의 상생협력 활성화 간담회에서 염태영 경제부지사가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경제 침체 극복을 위해 외국인투자기업과의 상생협력을 통한 민간 투자 활성화에 나섰다.   경기도는 경기도외국인투자기업지원센터와 27일 오후 수원 노보텔에서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이병락 경기도외국인투자기업협의회장, 이대표 경기도수출기업협회장, 이석한 경기도 중소기업CEO연합회장, 이기명 경기벤처기업협회, 박민영 ㈜엠젠 대표 등 경제인협회, 도내 혁신중소기업 등의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경기도 외국인투자기업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외국인투자기업의 날 행사는 2008년부터 개최해온 경기도 대표 투자유치 행사다. 그간 코로나19 장기화, 글로벌 투자 위축 등으로 온라인으로 운영하다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렸다. 올해 외국인투자기업의 날 행사는 ‘민간 투자를 활성화해 경제 활력을 회복한다’는 민선8기 도정 철학을 반영해 예년과는 다른 새로운 행사들이 추가됐다.   먼저 외국인투자기업협회, 경기도내 경제인협회 대표 등이 외국인투자기업과 도내 기업 간 상생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외국인투자기업이 혁신기업의 투자유치역량 강화에 기여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민선8기 경기도 투자유치 정책 기조 발표를 통해 지역 맞춤형 선도(앵커)기업 유치전략과 도내 기업의 투자유치역량 강화 등 민간투자 활성화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에는 외국인 투자를 희망하는 수원시·고양시·안산시·평택시·시흥시·오산시·연천군 등 7개 시군이 참여해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환경과 유치전략을 직접 발표했다. 도는 이번 시군 발표가 투자유치 정보에 목말랐던 외국인기업의 투자 결정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경기도가 추진 중인 중소기업 투자유치역량강화 지원사업을 통해 발굴된 해외기업과의 성공적인 협력사례를 ▲글로벌 기업 연계 부품국산화 ▲해외 기술 상용화 ▲글로벌 기업 비즈니스 매칭 등 3개 부문으로 집중 홍보해 기업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도는 기후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부터 외국인투자기업 포상에 신산업·탄소중립 등 윤리경영(ESG) 선도 부문을 신설했다. 올해는 도내 투자유치 활성화에 기여한 시군 공무원, 민간기업 등 수상자 6명 중, 린데코리아(주)(대표이사 성백석)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설비투자 공로를 인정받아 ESG 부문에서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염태영 경제부지사는 “고물가·고금리 등 위기 상황 속에서 우리 경제 활력의 물꼬를 트는 것은 민간투자”라며, “해외기업 유치, 국내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간 주도의 투자 활성화 기반 조성을 통해 하루라도 빨리 경제 활력을 회복시킬 수 있도록 과감하고 섬세한 투자유치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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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정
    2022-10-27
  • 경기도, 제5회 경기도민의 날 기념식 개최 ... 지역사회 발전 유공자에게 '경기도민상' 수여
    - 도, 20일 도담소에서 역대 도민상 수상자와 함께하는 경기도민의 날 개최 - - 법질서 확립, 농어촌 발전, 사회복지 등 총 8개 분야 8명에 시상 -  - 김동연 지사,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주어지는 경기도 만들고 싶다”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20일 오후 수원 팔달구에 위치한 도민 소통공간(옛 경기도지사 공관) ‘도담소’에서 제5회 경기도민의 날 기념식을 열고 다양한 분야에서 경기도를 위해 헌신한 도민 8명에게 경기도민상을 수여했다.   경기도민의 날은 고려 현종 9년인 1018년에 ‘경기(京畿)’라는 명칭을 처음 사용한 것을 기념해 제정한 날이다. 경기도는 2018년 경기 1000년을 맞아 1018년을 날짜로 변경한 10월 18일을 도민의 날로 제정하고 첫 기념식을 열었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행사가 취소돼 2년 만에 현장에서 기념식을 열게 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개회사에서 “어떤 분야에 있든지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고 더 고른 기회가 주어지는 경기도를 만들고 싶다”며 “오늘 발달장애인 행사와 선감학원 사건 진실규명 기자회견에도 다녀왔는데, 저는 힘들고 어렵고 취약한 분들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주고, (이분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그런 경기도 31개 시군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수상하신 분들과 과거에 수상하신 분들이 저와 같은 취지, 같은 생각으로 이제까지 봉사하고 헌신하셨다는 점에서 경기도와 도민을 대표해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임기 동안에 경기도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교육과 사회에 역동성과 활력을 불어넣어 더 많은 기회가 만들어진다면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경기도민상 시상은 8개 분야(법질서 확립, 농어촌 발전, 사회복지, 지역경제, 환경보전, 문화예술, 체육진흥, 통일안보)에서 각 1명을 선정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도민 8명에 수여했다.   ▲법질서확립 분야에 김지연 법률사무소 태성 변호사 ▲농어촌발전 분야에 홍성원 양주축산업 협동조합 직원 ▲사회복지 분야에 장광복 밀알방문 요양지원센터장 ▲지역경제 분야에 김은영 김포상공회의소 직원 ▲환경보전 분야에 최진수 안산시흥환경기술인협회 사무국장 ▲문화예술 분야에 안기복 아네농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체육진흥 분야에 김경량 김포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통일안보 분야에 이봉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평택시협의회장이 선정됐다.   주요 수상자를 살펴보면 법질서확립 분야 수상자인 김지연 변호사는 무료법률상담과 청소년 대상 진로 강의 등 공익활동을 전개했으며, 사회복지 분야 장광복 센터장은 독거 어르신 700명에게 싱크대 설치를 해주고, 장수(영정)사진 촬영과 경로당 방문 무료 이발 봉사를 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역대 수상자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이들의 공적 활동이 담긴 사진전도 열려 수상자들과 김동연 지사가 함께 관람했다. 또, 다문화어린이합창단 축하공연 뒤 합창단 대표 어린이들이 수상자에게 보내는 감사 편지를 낭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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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정
    2022-10-20
  • “오토바이 굉음 민원 5년간 3만건…과태료는 달랑 70건”
    ▲홍기원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시갑)   - 오토바이 소음 수시점검 단속결과 98.4% 구두경고에 그쳐 - - 교통안전공단 이륜차 정기검사 부적합 판정 1.2%, 국민 체감피해와 괴리 - - 홍기원 의원,“국토부의 이륜차 정기검사 수검율 제고, 소음기 기준 강화 등 ... 소음피해 해소할 수 있는 개선책 마련 필요”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륜차(오토바이) 머플러(소음기)를 개조해 굉음을 내는 차량이 늘면서 소음 피해를 호소하는 민원이 연간 1만건에 달하지만 정부는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근 5년간 이륜차 소음 단속에 적발된 4498건 중 70건에 대해서만 과태료를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속에 걸려도 처벌을 받지 않는다는 잘못된 인식이 퍼지다 보니 국민들은 소음 피해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결과를 맞게 됐다.   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홍기원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토교통부와 환경부, 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경찰청 국민신문고와 환경부에 접수된 이륜차 소음 관련 민원은 2017년 1496건, 2018년 3621건, 2019년 6731건, 2020년 7002건, 2021년 9539건 등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5년 간 접수된 관련 민원이 2만8389건에 달한다.   하지만 정부와 지자체 단속에 적발돼 행정처분을 받은 사례는 손에 꼽을 정도다. 정부가 최근 5년간 오토바이 소음 수시점검을 통해 단속한 4498건 중 1.6%에 해당하는 70건에 대해서만 과태료를 부과하고, 3967건(98.4%)에 대해서는 구두경고에 그쳤다.   이처럼 과태료 처분 건수가 적은 것은 정부가 정해 놓은 소음 단속 기준이 낮다 보니 적발을 피해가는 사례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환경부의 오토바이 소음 단속 기준은 105데시벨(dB)이다. 통상 공장과 공사장 소음 기준이 65~70데시벨이며, 100데시벨 수준이면 철도 인근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맞먹는다. 귀가 찢어질 듯한 소음이 나도 과태료 처분을 피해갈 수 있는 것이다.   단속 자체도 쉽지 않다. 불법 오토바이들이 단속시간을 피해 심야시간 운행에 나서거나 배달 오토바이 기사들끼리 수시단속 현황을 공유하며 단속지점을 피해다니기 때문이다.   현재의 기준을 95데시벨(dB)로 낮추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지만 이륜차 소음허용기준이 사전협의 대상인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문제와 엮여 있어 빠른 시일 내 시행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국토부는 소음규정이 환경부 소관이라는 이유로 이륜차 소음 문제에서 손을 떼고 있는 실정이다. 이륜차 점검 검사 주체인 교통안전공단도 느슨하긴 마찬가지다. 교통안전공단이 최근 5년간 소음 정기검사 결과를 보면 단 1.2%의 이륜차에 대해서만 소음 부적합 판정을 내렸다.   또한 매년 정기검사를 받은 이륜차 숫자도 등록대수에 비해 현저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8월 말 기준 이륜차 등록대수는 221만4881대지만 수검 대수는 8만2107대(3.7%)에 불과했다. 정기검사는 최초 3년 이내 1회, 이후 2년에 1번 실시하는 것을 감안해도 수검대수가 극히 적은 셈이다.   정부는 오토바이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부터 정기검사 대상을 중·소형 이륜차(50~260㏄)까지로 확대했지만, 2018년 이후 등록된 이륜차만 해당하기 때문에 수검대상이 여전히 적은 상황이다.   이런 상황임에도 국토부와 교통안전공단은 당해 년도에 정기검사를 받아야 하는 이륜차가 몇 대인지 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이륜차 점검관리를 통해 불법튜닝을 방지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야 할 국토부가 사실상 책임을 방기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홍기원 의원은 “국토부가 이륜차 정기검사 수검율을 높이고, 소음기 개조에 대한 기준을 강화하는 등 이륜차 운행에 관계없는 '과시용 굉음'에서 비롯한 소음피해를 줄일 수 있는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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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5
  • 홍기원 의원, 경기도토지수용위원회 '특정 감정평가법인'에 일감 몰아줘
    - 특정 11개 대형 업체 수주율 58%, 개별 감정평가 금액 1억 원 이상 - - 평가법인 ‘직권추천’에 따른 청탁 및 보상금 증액 비율 자체 조정 의혹 - - 홍기원 의원,“평가법인 추천 방식 개선으로 억울한 도민 없어야”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국토교통위원회. 평택시갑)이 14일 진행된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경기도지방토지수용위원회(이하 경토위)가 수용재결 감정평가법인을 임의로 직권 선정하면서 평가법인들로부터 청탁 및 영업 등 불공정한 행위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이 경기도 지역정책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와 거래하는 감정평가법인 48개 중 특정 상위 11개 업체가 58%의 감정평가를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업체의 경우 개별 감정평가 금액이 1억 원이 넘는 등 평가수수료도 높았다.   경토위와 달리 중앙토지수용위원회와 서울지방토지수용위원회는 감정평가사협회에 의뢰해 평가법인을 추천받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법인 선정 과정에서 공무원과 법인 간 결탁 및 부정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홍 의원은 “경기도가 소위 말 잘 듣는 감정평가 법인에 일감을 몰아주고 있다”며 “실제 계약은 시행사와 감정평가법인 간 이루어지지만 법인 추천은 경기도 담당 부서에서 하게 되어 있어 공무원 대상으로 청탁이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청탁이 의심되는 특정 감정평가법인들은 홍 의원이 요구한 수수료 계약 내역 관련해 ‘영업상 비밀에 관한 사항’이라며 자료 제출을 거부했다. 홍 의원은 감정평가수수료는 법에 정해져 있는 사항으로 영업비밀이 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홍 의원은 이어 “감정평가사들이 제대로 된 평가를 하려고 해도 담당 공무원의 지시가 있으면 다음 평가 수주를 위해 공무원이 요구하는 수용재결 증액 비율을 맞춰주는 경우도 있다”며 “이는 공무원 개인의 문제라기보다는 슈퍼갑으로 군림할 수 있도록 만든 경토위의 제도적 문제로 근본적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동연 도지사는 “담당 공무원이 직권으로 법인을 지정하는 것에 대한 구조적 문제를 파악하고 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토지수용위원회는 공익사업의 시행을 위해 수용되는 토지 관련 소유자의 요청이 있는 경우 감정평가법인을 통해 보상금액을 재산정하는 등 국민 권익 보장을 위해 운영된다. 1차로 지방토지수용위원회에서 수용재결을 한 뒤 불복할 경우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이의재결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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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5
  • 경기도, ‘한우・젖소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사진=경기도 제공> - 2022년 경기도 한우·젖소 경진대회 시상식 13일 도 북부청사서 개최 - - 한우 대상에 평택 양재선 농가, 젖소 그랜드 챔피언에 연천군 박재윤 농가 수상 -  - 도 대회 입상 우수 한우, 전국 경진대회 출품‥‘대한민국 최고의 한우’ 경합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는 13일 오후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2022년 경기도 한우·젖소 경진대회’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지난 7월 개최된 ‘한우・젖소 경진대회’에 입상한 수상자에게 상장을 전달하고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김영수 경기도 축산산림국장과 입상축 출품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기도 한우·젖소 경진대회’는 지난 1966년부터 시작해 반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경기도 가축개량을 이끌어온 전통 있는 행사로, 올해는 작년에 이어 2년째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됐다.   올해 대회에는 한우 55개 농가 74두, 젖소 47개 농가 92두 총 102개 농가 166두가 출품됐다. 이후 종축 외모 심사 기준에 따른 부문별 심사를 진행해 도내 최고의 소 41두를 선정했다.   먼저 ‘한우’ 분야 대상은 번식 3부의 평택시 양재선 농가가 영예를 안았다. 한우 분야 최우수상은 암송아지 부문 이천시 박영주 농가, 미경산우 부문 평택시 이구영 농가, 번식 1부 포천시 임남욱 농가, 번식 2부 안성시 주창배 농가가 받았다.   ‘젖소’ 분야에서는 경산 4세의 연천군 박윤재 농가가 대상 격인 그랜드 챔피언을 수상했다. 준그랜드 챔피언은 양평군 김재혁 농가, 주니어 챔피언은 고양시 이종률 농가, 준주니어 챔피언은 연천군 김병기 농가가 수상했다. 젖소 분야 최우수상은 육성주니어 부문 양평군 최우규 농가, 육성시니어 부문 여주시 안영삼 농가, 미경산주니어 부문 연천군 김병기 농가, 경산 2세 부문 포천시 이재홍 농가, 미경산시니어 부문과 경산 3세 부문 고양시 이종률 농가 등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도 대회에서 입상한 한우는 오는 11월 개최되는 전국 한우 경진대회에 출품, ‘대한민국 최고의 한우’ 자리를 놓고 경합하게 된다.   김영수 축산산림국장은 “축산농가와 축산단체, 지자체 공무원의 협력과 꾸준한 가축개량은 유례없는 축산산업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며, 도는 미래를 준비하는 축산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상식에서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수상자 가족들과 관계기관 등이 참석해 축산농가와 수상의 기쁨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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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정
    2022-10-14
  • 김동연 지사, 민선 8기 새로운 변화 · 경기도가 선보일 ‘5대 기회’ 제시
    ▲ 지난 9월17일 도담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청년의 날을+맞아 도내 청년들과 오찬간담회를 하고있다./ 경기도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김동연 지사가 취임사에서 “우리 삶의 모든 문제는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와 직결되어 있습니다. 경기도가 ‘기회수도’가 되면 경제, 교육, 복지, 문화, 행정 등 모든 부문에서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겁니다. 그렇게 되면 일할 기회, 장사할 기회, 기업할 기회, 공부할 기회, 사랑할 기회, 결혼할 기회가 넘쳐날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김동연 지사는 양극화, 저성장, 저출생 등 대한민국이 겪고 있는 문제들의 해법으로 ‘기회’를 꼽는다. 국민들이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얻는다면 자연스럽게 대한민국의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주장이다.   김 지사의 취임 후 100일 간은 도민과 공직자들에게 왜 기회가 필요한지, 기회의 중요성을 알리고, 앞으로 더 많은 기회를 도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준비한 시간이라고 할 수 있다.   민선8기 경기도의 비전과 가치가 ‘기회’에 있으며 경기도를 대한민국 ‘기회수도’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천명한 김 지사의 취임 100일은 경제, 민생, 글로벌, 소통과 협치, 혁신 등 5개의 키워드로 관통된다.   ■ 김동연 지사가 보여준 100일간의 새로운 변화   #‘경제’도지사, 미래 먹거리 확보에 주력  자신을 경제도지사라고 소개했던 김 지사는 취임과 동시에 굵직한 해외기업 투자유치를 성공시키며 경기도 미래 먹거리 확보에 나섰다. 취임 후 첫 경제 분야 현장 행보로 세계적 반도체장비 기업 유치에 성공했으며, 평택시에 수소생산시설을 준공했다. 최근에는 서울대 시흥캠퍼스에 글로벌 의료·바이오 혁신지구 조성을 추진하는 등 경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반도체 장비 기업 투자유치로 더 많은 기회 확보 : 반도체 장비 세계 1위 기업 미국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연구개발센터, 세계 2위 전기차용 전력반도체 기업 미국 온세미의 첨단연구소 유치 성공   - AMAT 유치로 경기도는 세계 반도체 장비 1~4위 업체 연구·생산시설 유치   ▪ 평택 수소생산시설 준공식 : 총사업비 230억 원 투입. 1일 최대 7톤(연간 약 2,450톤)의 수소를 생산하는 국내 최대규모 시설   ▪ 판교·용인에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 제3판교테크노밸리, 제2판교 글로벌비즈센터, 경기용인플랫폼시티 일부 등 약 14만 8천㎡를 반도체 육성 전용공간으로 구축   ▪ 서울대 시흥캠퍼스에 글로벌 의료·바이오 혁신지구 조성 : 송도, 시흥, 김포, 파주, 고양, 수원, 성남, 화성을 잇는 가칭 K-바이오밸리 구축 추진   ▪ 도지사 공관에서 마련한 첫 번째 경제협력 간담회로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이사장 등 경제인과 투자유치와 경제협력 방안 논의   ▪ 비상경제 대응 민생안정 종합계획 : 취임 후 첫 결재. 경제정책 발표 - 소상공인·중소기업의 경영 안정화와 일시적 자금난 해소를 위해 1천억 원 지원. 도내 중소기업에 200억 원 특별경영자금 지원. 소액채무자, 재창업자 등에 재도전 희망특례보증 100억 원 지원 등 포함.     # 최우선 과제는 ‘민생’. 실사구시 정신 담아 민생정책 추진  7월 1일 취임식도 취소하고 호우피해 상황을 살피는 것으로 임기를 시작한 김동연 지사. 지난 100일 동안 김 지사는 도민들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 광역버스 연장운행 : 주요 9개 광역버스 노선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   ▪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군 전 노선 확대 추진   ▪ 결식아동 급식단가 인상 : 1식 7천 원에서 8천 원으로 14.3%↑   ▪ 긴급복지 핫라인 개설 : 41일 만에 벼랑 끝에 몰린 218명 지원   ▪ 경기도의료원, 버스노조 파업 중재로 도민의 건강, 교통편의 지켜내 - 인력증원과 수당 인상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했던 경기도의료원 노조와 마라톤협상 끝에 타결. 도민의 건강권 확보   - 7월에 이어 9월에도 경기도 버스 노사 협상 중재. 특히 9월 노사합의 때는 김 지사가 직접 협상장을 찾아 임기 내 준공영제 전 노선 시행과 타 수도권 지역과의 임금 격차 해소를 약속하며 중재에 성공. 도민들의 교통불편 해소     # ‘글로벌 경기도’. 세계의 외교사절들이 경기도를 찾았다  민선 8기 경기도가 달라진 점 가운데 하나는 세계 각국의 외교사절들이 속속 경기도를 찾는다는 것이다. 이는 대한민국 경제 중심지 경기도가 가진 특성에 기인하지만, 김동연 지사 개인이 쌓은 외교적 네트워크도 한몫한 것으로 풀이된다.   ▪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 : 기후변화 분야 교류협력 확대 논의   ▪ 미하엘 라이펜슈툴 주한 독일대사 : 친환경 기술과 새싹 기업 등 교류확대 논의   ▪ 보리스 타디치 세르비아 전 대통령 : 경제 및 문화·예술 분야 교류활성화 협력   ▪ 챕 피터슨 미국 버지니아주 상원의원 : 정책협의회 재개 등 교류협력 확대방안 논의   ▪ 타마라 모휘니 주한캐나다 대사대리 :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을 위해 협력 합의   ▪ 각종 해외 박람회 참가해 수출 상담 성과 : ‘2022 프랑크푸르트 자동차부품박람회’에 경기도관 구성해 151건, 8,362만 달러 수출상담 실적 달성. 2022 추계 라스베이거스 소비재전, K-뷰티 엑스포(대만, 인도네시아), 하노이 국제베이비키즈페어 등     # 격식 없는 ‘소통’과 도민을 위한 ‘협치’. 대상에 경계가 없다  경기도지사 공관을 ‘도민을 담은 공간’이란 뜻인 도담소로 개방하는 등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식사를 하다 만난 식당주인, 길을 가다 만난 지역 주민은 물론이고 중소, 중견기업인과 해외투자자, 공무원 노조, 미화원과 청원경찰, 가정 밖 청소년, 문화예술인 등 누구와도 어디든 가서 소통했다. 폭넓은 소통은 그대로 협치로 이어졌다. 민생문제 해결을 위해서라면 소속 정당이나 지역은 중요하지 않다는 자세로 김 지사는 경기도의회, 경기도내 31개 시군, 수도권, 충청남도 등과도 경계가 없는 협치 행보를 보였다.   ▪ 청원경찰과 미화원 등 현장 근무직원 초청 간담회, 도지사 초청 경기 중소기업인 간담회, 경기신보 방문 민원인 고충상담, 시화공단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 경기도청 3개 공무원 노조 상견례, 주택침수 현장 방문 수재민 위로, 가정밖 청소년, 자립준비청년 초청 추석맞이 경기도 도담한끼, 문화콘텐츠 창작자 간담회, 경기도민 초청 맞손 토크,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 등 분야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소통.   ▪ 1기 신도시 재정비와 원도심 노후 주택 문제 해결을 위해 8월에는 분당과 일산, 9월에는 안양 구도심 방문   ▪ 경기도의회와 함께하는 정책협치 : 경기도·경기도의회 협치기구인 여야정협의체 구성 제안   ▪ 상습적인 차량 정체를 겪는 고기교(橋) 주변 교통개선 문제로 맞섰던 용인시와 성남시간의 갈등을 경기도 중재로 해결   ▪ 오세훈 서울시장, 유정복 인천시장과 7월, 9월 두 차례 모임 갖고 수도권 매립지와 광역교통망 구축 등 수도권 현안 공동해결 합의   ▪ 충청남도와 평택·당진항에 대중국 수출기지 육성 등 양 지역 상호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선정 ‘2022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민선 8기 지방선거에서 선거공약을 가장 잘 만든 광역자치단체장 평가   ▪ 9월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실시한 광역단체장 지지 확대지수 조사에서 117.1점으로 전국 1위 차지. 지지확대지수가 100을 넘어가면 임기 초에 비해 지지층이 늘어났다는 뜻으로 100을 넘긴 지자체장은 김 지사가 유일.      # 금기를 깨는 ‘혁신’ 정책. 관행 타파의 연속  김동연 지사는 취임 직후 비서실장을 공모하고 경제부지사 제도를 신설하는 한편 도지사 관사를 도민과의 소통 공간으로 내놓겠다고 밝히는 등 기존 관행을 무너뜨리는 혁신 정책을 선보였다   ▪ 레드팀 신설 : 도청 내부 쓴소리 전담반 구성. 직원 누구나 소신껏 말할 수 있는 새로운 조직문화 조성   ▪ 인사혁신과 관사개방 : 비서실장 공모, 경제부지사 신설. 도지사 공관 도민에 개방. 도담소로 이름 바꾸고 도민 소통 공간으로 재탄생   100일간의 행보로 ‘기회수도 – 경기도’의 초석을 다진 김동연 지사는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다. 경제와 민생, 글로벌, 소통과 협치, 혁신의 행보는 김 지사가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보여줄 ‘경기 기회’의 예고편이라고 할 수 있다.   김동연 지사는 앞으로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라는 도정 슬로건에 맞춰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경기가 기회다’, 경기도를 위한 5대 기회   # ‘경기 기회사다리’  ‘기회사다리’는 기회의 차이를 메꿀 수 있는 경기도의 지원책으로, 도는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과 그동안 정책 대상에서 소외됐던 430만 베이비부머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는 청년들이 사회진출 과정에서 균등한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해외연수 지원 같은 청년 맞춤형 정책 패키지를 지원하고, 베이비부머에게는 일자리 연계 지원 등으로 새로운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기회사다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 ‘경기 기회소득’  ‘기회소득’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지만, 시장에서 보상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지급하는 정당한 보상이다. 김동연 지사가 최근 도정질의를 통해 도입 의사를 밝힌 개념으로 예술인, 장애인 등의 사회적 가치 창출과 기여에 대한 공공 보상안에 해당한다. 도는 이른 시간 내에 지원 대상과 규모 등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 ‘경기 기회안전망’  경제 위기상황에서는 위기에 대한 사전 대비가 부족한 취약 계층에 대한 선제적 지원이 시급하다. 경기도는 아동, 어르신, 장애인 등에 대해 돌봄 강화, 일자리 지원, 자립, 보건의료서비스 지원 등의 사회적 안전망을 촘촘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 ‘경기 기회발전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기회를 끊임없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이른바 기회생산 기반이 필요하다. 경기도는 ①반도체․미래차․바이오․AI․빅데이터 등 글로벌 첨단산업 육성, ②수소경제 실현, ③RE100 선도, ④G-펀드 조성과 혁신생태계 기반 마련, ⑤K-콘텐츠 산업 육성, ⑥생태자원과 평화의 중심인 경기북부를 성장의 허브로 발전시키는 정책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혁신성장과 미래산업을 선도할 계획이다.    #‘경기 기회터전’ 옛 경기도청 부지에 ‘사회혁신 복합단지’를 조성하고 소셜벤처와의 협업을 통해 사회적 경제, 마을 공동체, ESG 등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한편, 도민이 문화와 예술, 체육과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해 도민의 삶에 품격과 즐거움을 더하도록 할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00일 동안 현장을 누비면서 도민의 어려움을 몸으로 체감할 수 있었고 기회의 소중함과 절실함을 더욱 확신하게 됐다”면서 취임 100일의 소회를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경기도의 미래를 위해 많은 것을 준비했다. 임기 동안 우리 도민들께서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특히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도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손에 잡히는 기회를 만들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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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7
  • 김동연 “경기도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뀐다. 힘 합쳐 도민 위한 기회 만들어야”
    ▲26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1층 광교홀에서 열린 민선8기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경기도 내 시장·군수 및 부시장·부군수 등이 협치합의문을 채택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 26일, 민선 8기 경기도지사와 시장‧군수 첫 간담회 - - 협치합의문 채택. 정책협력위원회, 타운홀 미팅, 인사교류 등 -  - 도정 운영 방향 설명 ...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 등 3대 정책 비전 강조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민선 8기를 시작한 시장·군수가 취임 후 첫 만남을 갖고 경기도 발전을 위한 협치를 다짐했다. 이들은 도와 시·군 상호 협력·협의기구인 ‘정책협력위원회’를 운영하는 내용 등을 담은 ‘협치합의문’을 채택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6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민선 8기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를 열고 “경기도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뀐다는 확신이 있다. 시·군과 힘을 합쳐 커다란 전기(轉機)를 경기도에서 만들겠다”며 협치합의문 채택의 취지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제·사회·교육이 갖고 있는 구조적인 문제 대부분은 기회가 부족해서 생긴 것이다. 기회의 빈익빈 부익부를 고쳐 고른 기회가 도민에게 가는 포용 상생 공동체를 만들고 싶다”며 “시민·군민·도민을 위한 일에 여야가 어디 있고, 진영논리가 어디 있겠는가. 함께 힘을 합쳐 이념을 뛰어넘어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라고 말했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임시회장을 맡은 이현재 하남시장은 “간담회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몇몇 사업이 시·군 정책 협약을 통해 실질적으로 협력하기를 기대한다”며, “경기도가 대한민국에 중심이라는 걸 보여주는 그런 자리로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8기 출범 후 경기도지사와 시장·군수들이 공식적으로 처음 모인 자리다. 의회 일정 등으로 시장·군수가 참석하지 못한 성남시, 평택시, 의정부시, 연천군을 제외하고 31개 시장·군수 또는 부단체장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협치와 상생이 절실한 시기라는 김동연 도지사의 제안에 시장·군수들이 화답하며, 협치합의문이 채택됐다. 도와 31개 시군은 도민 행복을 위한 노력과 연대 방안으로 3개 안에 대해 합의했다.   우선 도와 시군 간 협치 구현을 위한 상호 협력‧협의기구인 ‘정책협력위원회’를 운영하기로 했다. 정책협력위원회는 도지사와 시장·군수들이 지역 현안 등을 해결하기 위해 정례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도와 시‧군이 도민들을 직접 만나 소통하며 민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달 ‘타운홀 미팅’(주민 회의)도 개최한다. ‘타운홀 미팅’은 도와 시‧군이 지역사회 주민들을 초대해 현안에 대한 행‧재정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자체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도-시‧군 간, 시‧군 상호 간 인사교류도 확대하기로 했다. 합의된 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 및 내용 등은 추가적인 실무 논의를 통해 결정된다.   다만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와 관련해 31개 시·군의 공동 노력을 구하고자 합의 안건으로 반영했으나, 일부 시·군에서 추가 논의 의견을 피력함에 따라 다음 도-시군 정책협력위원회에서 추가 논의토록 했다. 도는 이와 별도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 도는 민선 8기 도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도는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를 핵심 가치로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 등 3대 정책 비전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더 많은 기회’는 반도체‧미래차‧바이오 3대 첨단산업 육성, GTX A‧B‧C 연장 및 D‧E‧F 신설, 경기북부 바이오헬스케어 중심지로 조성, 경기국제공항 추진 등 성장 위주의 내용을 담았다.   ‘더 고른 기회’는 경기청년학교‧경기청년사다리‧경기청년 갭이어(gap-year) 등 3대 경기청년찬스,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친환경 농산물 공공급식 확대 등이다. ‘더 나은 기회’는 문화예술인 기본소득 도입, 탄소중립 선도, 농어촌 마을 혁신 등이다.     이날 시장‧군수들은 인사말을 통해 철도 노선 연장, 수도권 규제 완화, 반도체 산업 육성, 경기남부 국제공항 등 경기도의 협조를 바라는 다양한 건의 사항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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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6
  • 경기도, 여성청소년 노린 소액대출 '2만9천% 살인적이자' ... 대부업자 6명 적발
    - 김영수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 13일 ‘불법 사금융 집중 수사’ 결과 발표 - - 불법 대부액 21억, 연 이자율 최고 29,200%, 피해자 644명…대부업자 6명 검거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성청소년을 주 대상으로 소액을 빌려주며 최고 연 2만9,200%에 달하는 이자율을 적용하거나 영세자영업자에게 고금리 이자로 돈을 빌려주고 제때 갚지 못하면 부동산을 강취하는 등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에 불법행위를 일삼은 불법대부업자 6명이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 수사에 적발됐다.   김영수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13일 경기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불법 사금융 집중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김 단장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신고·제보·탐문수사, 미스터리쇼핑 등을 통해 불법 고금리 대부 행위에 대해 집중 수사를 실시했다”라며 “불법 대부 행위자 6명을 형사 입건했으며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는 이들의 대출 규모가 21억 원에 달하고, 피해자는 644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주요 위반행위를 살펴보면 먼저 피의자 A씨는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대부업 등록 없이 대부업을 해오며, 트위터에 “대리 입금 해드립니다. 쪽지주세요, 첫 거래 3만 원까지 가능합니다. 남자는 안 받습니다” 등 대리 입금 광고글을 게시했다. 대리 입금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1만~30만 원 정도의 소액을 단기간 빌려주는 것으로 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A씨는 광고글을 보고 급하게 돈이 필요해 연락한 이들에게 1만~30만 원을 대출해주면서, 수고비(사례비), 지각비(연체이자) 등 명목으로 수수료를 받아 챙겼다. 대부분의 피해자는 여성청소년이었으며, A씨는 이런 수법으로 피해자 338명에게 2억9천만 원을 대출해주고 이자 포함 3억3천만 원을 받아냈다. 이 가운데는 1만 원을 빌려주고 다음 날 원금과 이자 포함 1만8천 원을 받아낸 사례도 있다. 이를 연 이자율로 환산하면 2만9,200%에 달하는 살인적 고금리다. 대출금을 제때 갚지 못하면 전화·카카오톡 등으로 욕설·협박 등 불법추심까지 일삼았다.   거꾸로 여성청소년이 피의자인 경우도 있었다. 16세 B양은 올 1월부터 5월까지 같은 방식으로 피해자 247명에게 1,529만 원을 대출해주고 2,129만 원을 변제받아 연 이자율 최고 2만75%에 상당하는 고금리 이자를 챙겼다. B양은 트위터로 연락해온 사람 중 여성들만 골라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대출해주며 이름, 나이, 전화번호, 가족과 지인의 연락처 등 개인정보를 받았다.   이와 함께 피의자 C씨는 서울시 강남구에 등록한 대부업자로 지난 2월부터 지난달까지 시흥시 일대 저신용 상인들에게 ‘100일 일수’, ‘10일 급전’ 등의 명목으로 돈을 빌려준다고 유인해 대출원금의 10% 수수료와 대출원금 30% 고금리를 받아 챙겼다. C씨는 피해자들에게 원하는 대출금액보다 더 많은 돈을 송금해주고 차액은 기록이 남지 않게 현금으로 돌려받으면서 더 많이 입금한 금액까지 합쳐 연 이자율 최고 742%에 상당하는 고금리를 적용했다. C씨는 이런 방식으로 피해자 48명에게 6억 원을 대출해주고 7억2,700만 원을 변제받았다.   미등록 대부업자인 피의자 D씨는 2020년 3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평택시 일대에서 영세 건축업자,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월마다 변제하는 ‘월변’을 진행하며 법정이자율보다 높은 연 48%의 이자를 요구했다. D씨는 상환 시 법정이자에 해당하는 24%의 이자는 계좌로 받고 나머지 24%에 해당하는 이자는 현금으로 받는 등 치밀한 수법으로 피해자 5명에게 12억 원을 대출해줬다. 특히 D씨는 채무자에게 인근 법무사 사무실에서 소유권 이전 및 가등기설정계약서 등을 작성하게 해 채무 만기일 전에 채무자 소유의 부동산을 채권자 명의로 전환해두는 가등기담보를 설정했다. 이후 채무자가 대출금을 제때 갚지 못하면 담보로 잡은 건물에 대한 소유권을 강취하는 등 불법대부업을 운영해왔다.   이 밖에 특사경은 전단지 살포가 빈번한 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미스터리 쇼핑’ 수사기법을 활용, 경기도 전역에 무차별 불법 광고 전단지를 살포하고 미등록 대부업을 한 2명을 현장에서 검거하고 광고전화번호를 차단하는 등의 조치를 했다.    김영수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수사 결과 청소년 대리 입금, 광역 원정 대부, 법제도를 악용한 부동산 강취 등 갈수록 수법이 교활해지고 대담해지고 있다”며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취약계층에 대한 불법사금융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관련 수사를 강화해 피해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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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3

지역뉴스 검색결과

  • 평택시, 고병원성 AI '확산방지 특별방역' 점검
    ▲지난 25일 평택시가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 회의를 열고 있다. / 사진=평택시 제공    - 16만여수 살처분… 10㎞ 이동제한 명령 - - 읍면동장 대책회의․현장 방역상황 점검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지난 10월 17일 경북 예천에서 고병원성 AI가 최초로 발생한데 이어, 평택에서 2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면서 평택시가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대처에 나섰다.   25일 평택시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포승읍에서 AI가 최초 발생, 발생농장에서 1㎞내에 위치한 가금농장에서 추가로 발생했다.   시는 초동방역팀을 급파하여 긴급 이동통제 및 소독을 실시하고, AI 확산 방지를 위해 가금농가 4개소의 가금류 16만수를 긴급 살처분했다. 또한, 화성 향남 종계장의 AI 발생과 관련하여 부화장 1개소의 병아리 19만수 및 종란 153만개를 폐기처분한 바 있다.   10㎞에 이르는 방역대에 포함된 38개 농장에 대해선 21일간의 이동제한 명령을 내렸다. 빠르면 내달 14일부터 이동제한이 해제된다.   발생농가 방역대 내의 2개 농가에선 17만9천수를 조기 출하했다.   시는 지역 내 통제초소를 5개소에서 10개소로 확대했고, 거점소독소는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25t 살수차 2대를 동원해 철새도래지 하천변을 소독하고 있다. 공동방제단과 시 소독차량 7대를 동원해 고병원성 AI 차단방역추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 함께 68개의 모든 가금 농장에 대해선 2회의 정밀검사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 25일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 회의를 열어 방역조치 상황과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긴급 대책회의는 최원용 부시장의 주재로 관련 부서 및 읍면동장이 참석했다    최 부시장은 “더 이상 피해농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민관이 협업하여 축산농가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가금농장 방사 사육 금지, 철새도래지 출입통제 등 행정명령이 철저히 이행되도록 홍보 및 지도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일반 시민과 차량에 대해서도 철새도래지와 가금농가 출입 자제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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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 평택시, ‘2040 평택 도시기본계획’ 수립 ... "시민의견 반영"
    <사진=평택시청> - 11월 28일부터 2주간 설문조사 실시 - - 시청 홈페이지, 읍면동 비치된 설문지 작성 제출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2040 평택 도시기본계획’에 시민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11월 28일부터 2주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도시기본계획은 평택시의 기본적인 공간구조와 장기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물리적 측면뿐만 아니라 인구·산업·사회·재정 등 사회경제적 측면, 자연환경·보건·방재 등 환경적 측면까지 포함하는 법정계획으로, 도시관리계획의 지침이 되는 종합계획이다.   이에 평택시는 '2040 평택 도시기본계획'의 장기발전목표와 미래상 구상 과정에서 시민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재의 생활 만족도, 부문별 계획의 방향, 주요 이슈에 대한 인식, 우선추진 과제 등을 설문 항목으로 구성하였으며, 조사 결과는 살기 좋은 평택시를 만들기 위한 도시기본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설문조사는 11월 28일부터 12월 11일까지 평택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설문지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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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
    2022-11-27
  • 평택시 어업인협의회, 저소득 가구에 2,000포기의 김장김치 전달
    <사진=평택시 제공>   - 코로나19로 중단, 3년만에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 - 서부지역 5개 읍․면과 서탄, 팽성지역의 소외이웃 가정에 10㎏씩 전달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 어업인협의회가 지난 25일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홀몸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하여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코로나19로 중단되었다가 3년 만에 재개된 이번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는 평택지역 어업인과 경기남부수협,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어업인협의회가 직접 담근 2,000포기의 김장김치(2,000만원 상당)는 평택 서부지역 5개 읍․면과 서탄, 팽성지역의 소외이웃 가정에 10㎏씩 포장하여 전달했다.   행사를 주최한 평택시 어업인협의회 관계자는 “어민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담근 김장 나눔행사를 통해 사회에 봉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15년 동안 지속되어온 김장나눔 행사가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 어업인협의회는 수산업경영인평택연합회, 평택내수면어촌계, 평택호․남양호 내수면어업계, 평택시 선주협회 등으로 구성된 수산단체로 지역내에서 경기남부수협과 함께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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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7
  • 정장선 평택시장, “평택을 세계적인 수소도시로 조성해나가겠다”
    <사진=평택시 제공>   - 23일, 한국서부발전, 한국가스공사, 평택E&S, 미코파워 ... '수소에너지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가 지난 23일 한국서부발전, 한국가스공사, 평택E&S, 미코파워와 함께 수소에너지 전환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시장, 박형덕 한국서부발전 사장, 이승 한국가스공사 부사장, 어수헌 평택E&S 대표이사, 하태형 미코파워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2026년까지 기존 화력발전을 수소에너지 발전으로 전환해 지역에 친환경 전기를 공급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에너지를 도시지역에 공급해 보일러를 대체하는 평택형 수소도시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국서부발전은 수소(혼소·전소)발전, 수소연료전지 발전을 통해 친환경 전기와 열에너지를 생산한다. 한국가스공사는 단기적으로 수소특화단지에서 수소를 생산·공급하고 향후 해외에서 그린수소를 도입해 서부발전에 공급하게 된다.   평택E&S는 한국서부발전에 수소에너지로 생산한 열에너지를 열배관망을 통해 화양지구, 현덕지구, 고덕신도시 등 평택시 전역에 집단에너지로 공급하는 등 수소에너지 대전환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미코파워는 한국서부발전과 함께 수소연료전지 국산화 기술개발 실증사업에 참여해 국산 기술개발을 앞당기고 수소연료전지 발전효율을 높여 수소에너지 전환을 촉진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그간 평택시와 참여기업이 함께 추진해온 수소도시 조성사업이 더욱 가속화됨과 동시에 광역적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장선 시장은 “수소에너지 전환을 위해 협력해주신 기업들에 감사드린다”며 “평택을 세계적인 수소도시로 조성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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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평택시, 지제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공공개발로 추진"
    ▲23일, 김덕형 평택시 도시주택국장이 '지제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대한 언론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가 23일 개발행위제한구역으로 묶여 있던 지제역세권 및 원평동 일원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개발에 대한 개발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김덕형 도시주택국장 언론브리핑을 통해 지제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개발은 사업의 시급성 등을 감안하여 환승센터 부지 10만7천㎡(약 3만평)와 257만9천㎡(약 78만평)을 포함하여 공공개발로 추진할 예정임을 밝혔다.   지제역세권의 개발방향을 살펴보면 첫째, 지제역과 연계한 교통 및 토지이용계획 수립으로 ▷BRT노선구상과 복합환승센터 연계도로망 구축 ▷지제역세권 스마트도시 구축 및 대중교통 편리성 증대 ▷역세권에 상업, 업무, 쇼핑‧문화시설 등 복합시설을 추진하여 시민들의 편의를 한층 높일 수 있도록 도시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둘째, 복합시설(문화‧쇼핑 등)과 친수공간을 연계한 그린웨이 구축으로 ▷도일천을 활용한 활동형 친수시설 및 수변 상업과 연계한 수변보행로 및 오픈스페이스로 환경 친화적 도시공간 제공 ▷하천, 공원 등과 연계한 그린웨이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셋째, 맞춤형 주거공간 구축으로 ▷지제역, 삼성전자, 첨단복합산단 등을 고려한 일반/임대주택이 융합된 맞춤형 주거단지를 배치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룰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조성 및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도시공간을 구축할 예정이다.   원평동 일원 도시개발사업은 556,607㎡(약 17만평)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며 개발방향으로는 첫째, 도심문화 중심축을 통한 숲길 및 문화‧행사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으로 평택역 및 통복천에서 노을생태문화공원 간 연결로 ‘걷고 싶은 거리’를 구축하고,   둘째, 국도45호선 확장과 연계하여 군문교를 4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장하고 포토존, 야간조명 등 시설물을 구축하여 노을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며,   셋째, 자연하천과 조화되는 도시 조성을 위해 자연하천 특성과 어우러지는 유럽형 특화지구로 지역활성화를 도모하고, 하천변 충분한 수변공간으로 휴식 및 테마거리를 조성하겠다고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평택시는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환경에 발맞춰 도시의 양적성장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추구하는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신도시와 구도심간의 불균형을 해소하여 상호 보완적인 도시체계 구축을 통해 보다 나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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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평택, 제7회 한미평화음악회 성료
    <사진=평택시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한-미 양국 간의 문화 교류를 위해 개최되는 '제7회 한미평화음악회'가 지난 18일 평택북부문예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기도와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과 평안신문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진정한 회복’을 주제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에는 지음청소년오케스트라와 오산비행단 어린이태권도 시범단, SG워너비 김용준, 빅마마 박민혜, 오빠야로 스타덤에 오른 신현희, 스티커사진으로 인기몰이 중인 21학번 등이 참여해 각양각색의 매력을 선보였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차상돈 사무처장은 “앞으로도 평택시민과 주한미군을 위한 수준 높은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미우호교류 문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한미평화음악회’는 지난 2016년 1회 공연을 시작으로 매년 진행돼오고 있으며, 평택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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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평택시, 평택역 광장 조성 '국제설계공모' 추진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역 주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평택역 복합문화광장 조성을 국제설계공모로 본격 추진된다.   평택시가 지난 21일 새로운 평택역 광장 조성을 위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전문가의 참여를 통한 창의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 작품을 접수하고자 ‘평택역 광장 조성 국제설계공모’를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설계공모의 전문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하여 설계공모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수 차례의 토론을 거쳐, 평택역 광장과 차 없는 거리에 대한 마스터 플랜, 설계와 운영계획 등을 종합한 어반디자인을 과제로 공모지침서를 확정하였다.   본 설계공모는 2023년 1월 10일까지 전자메일을 통한 참가등록을 하고 작품은 3월 13일 현장 접수를 진행한다. 제출된 작품은 심사위원회 심사 및 기술검토 등을 거쳐 내년 3월 31일 최종 당선작이 선정될 예정이다. 국제설계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나라장터 및 공모 홈페이지(www.newpyeongtaeksqua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평택역 광장 조성은 원도심 변화의 첫걸음으로 이번 공모에 국내외 우수한 전문가의 많은 참여와 참신한 작품으로 새로운 평택역 광장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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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
    2022-11-22
  • 평택시, 2023년 예산 2조 2,419억원 편성 ... 전년 대비 11.2% 증가
    <사진=평택시청 전경>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가 2023년도 예산안으로 올해 2조 156억 원보다 2,263억 원(11.2%)이 증가한 2조 2,419억 원을 편성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민생경제안정, 따뜻한 복지 구현, 미래대비 투자’로 지속가능한 재정운용에 기본방향을 두고, 6대 중점투자 분야로 ▲민생경제, 시민안전도시 2,518억 원 ▲모두가 따뜻한 삶을 누리는 복지도시 6,906억 원 ▲미래선도 첨단도시, 조화로운 균형도시 2,613억 원 ▲풍요롭고 미래지향적 문화교육도시 1,734억 원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녹색도시 2,517억 원 ▲시민과 소통하는 공감도시 3,011억 원 등으로 예산을 편성했다.   일반회계가 1조 9,299억 원으로 전년 대비 2,368억 원(14.0%) 증가, 특별회계는 3,12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5억 원(3.3%)이 감소했다.   일반회계 세입분야는 내년도 지방세‧세외수입 등 자체재원은 8,845억 원, 지방교부세‧조정교부금 3,112억 원, 국․도․비보조금 등 의존재원은 7,056억 원, 기타 보전수입 등이 286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   일반회계 세출은 자체사업 9,301억 원, 국․도비보조사업이 9,998억 원으로, 그중 자체사업은 정책사업에 6,965억 원, 행정운영경비에 1,987억 원, 특별회계 및 기금 전출금 등 재무활동비 349억 원을 편성했다.   세출 분야별로는 복지분야가 전년 대비 1,026억 원(16.4%) 증가한 7,270억 원으로 전체의 37.7%를 차지하고, 문화 및 관광분야가 843억 원으로 전년대비 240억 원(39.8%) 증가하였고,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가 1,127억 원으로 전년대비 275억 원(32.3%) 증가했다.   이어 교통 및 물류(2,073억 원, 10.7%), 환경(1,881억 원, 9.8%), 농림해양수산(1,511억 원, 7.8%) 등의 분야별 예산을 편성했다.   정장선 시장은 “대내외 경제 여건의 악화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중소기업, 일자리 사업 및 농축수산 부문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복지 지원으로 사회안전망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가 제출한 2023년 예산안에 대해 평택시의회는 심도 있는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19일 본회의에서 의결,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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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
    2022-11-22
  • 평택시, '2040 평택 도시기본계획 수립' 시민계획단 위촉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지난 19일 시민이 참여하는 ‘2040 평택 도시기본계획’수립을 위해 60명의 평택시민을 시민계획단으로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2040 평택 도시기본계획’은 시가 지향하여야 할 바람직한 미래상과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지난 9월부터 평택시는 시민 참여형 도시계획을 위해 ‘시민계획단’을 공개 모집하여 생활권, 연령, 성별 등을 고려 60명의 평택시민을 선정했다.   ‘시민계획단’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위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도시·공원·안전·산업 등 4개 분과로 구성해 총 5회의 회의를 진행 할 계획으로 시민이 공감 할 도시비전에 대하여 발굴하고 평택시의 미래상 등을 시에 전달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미래 20년의 도시계획인 만큼 시민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의견이 반영된 2040 평택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지속가능한 도시로 성장하도록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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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
    2022-11-21
  • 평택시, 제72주년 남아프리카공화국 6․25참전 추모기념식 거행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지난 16일 용이동 소재 남아프리카공화국 참전기념비에서 제72주년 남아프리카공화국 6․25참전 추모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시장, 제나니 들라미니 주한 남아공대사, 김두건 UN한국참전국협회장, 이관우 평택시의회 부의장, 박용주 경기남부보훈지청장, 김종건 공군방공관제사령부 운영계획처장, 김학기 공군역사기록관리단장, 6․25참전유공자회 곽동희 지회장을 비롯한 보훈·안보단체장, 6․25참전용사 및 보훈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6․25참전 남아공 영웅들의 넋을 위로했다.   ‘날으는 치타’로 불리는 남아공 공군 제2전투비행대대는 6․25전쟁에 참전하여 총 1만2천67회 출격해 북한군 탱크 44대, 고사포진지 147개소, 교량 152개소, 각종시설 1만920개소를 폭격하는 등 혁혁한 전과를 올렸다.   제나니 들라미니 남아공대사는 추도사에서 “남아공 참전용사들을 위한 72주년 추모기념식을 준비해주신 평택시와 6․25참전유공자회, 그리고 모든 평택시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올해는 남아공-한국 수교 30주년으로 양국 간 파트너쉽과 협력을 매우 소중히 여긴다”고 말했다.   한편, 정장선 시장은 추도사를 통해 “72년 전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비롯한 국내‧외 참전 용사들의 값진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이 세계 경제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강조하며 “6․25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교훈삼아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이루어 나가자”고 말했다.    추모기념식은 6․25전쟁 중 이역만리 낯선 땅에서 산화한 37명의 남아프리카공화국 젊은이들의 넋을 추모하고 양국의 우의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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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 평택시, 콩 정선 선별작업장 운영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가을 콩 수확기를 맞아 농업인 노동력 절감과 콩 품질 향상을 위하여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11월부터 2월까지 콩 정선 선별작업장을 운영한다.   16일 센터에 따르면, 농기계임대사업소에 설치된 정선기는 일반콩 2대, 검은콩 2대로 하루에 10톤을 정선 할 수 있으며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정선기 투입부터 정선완료까지 동선을 최소화 했다.   정선료는 80㎏ 기준 5,000원이며, 운영 시간은 아침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2월말까지 평일에만 운영하고 있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직원이 상시 안전관리를 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효율적인 정선 작업을 위해 탈곡과 함께 풍구 작업까지 마친 후 가져오는 것이 좋고, 콩 탈곡 작업 시에는 투입구에 손이 들어가지 않도록 각별히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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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평택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16일 평택시 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시 관계자, 평택소방서, 평택경찰서, 한국전력 평택지사, 평택시문화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및 참관인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정장선 시장은 “이태원 대형 인명사고, 청북읍 물류센터 화재 사고 등 대형재난이 우리 가까이에서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며, 평상시 다양한 형태의 훈련을 통해 준비하지 않으면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재난대응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훈련은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관람 중 발생한 화재상황을 가정하여 훈련메시지 전달, 자위소방대 활동, 평택소방서 출동 및 화재진압, 평택시 통합지원본부 설치, 수습 및 복구 등의 절차를 실제훈련방식으로 진행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오늘 훈련이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는 대형재난에 대한 부서 및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근 빈번한 안전사고 발생으로 재난 및 위기상황에 대한 공공기관 위기관리 능력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시점에서 이번 훈련이 우리시 안전수준제고 및 안전문화 정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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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팽성읍 자원봉사 나눔센터, 2022년 김장김치 나눔봉사
    <사진=평택시 제공>      - 15일, 행정복지센터 ...  봉사위원, 미8군 지원단 본부중대 10여 명 참석 - - 김장 100포기 김치 담궈, 취약계층 40가구와 지역아동센터 6곳에 전달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 팽성읍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15일 팽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동절기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봉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팽성읍 자원봉사 나눔센터 위원님들뿐만 아니라 미8군 지원단 본부중대에서 10여 명이 지원 나와 아침 일찍부터 절임배추 100포기에 양념을 준비하고 정성껏 버무려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상자 등 취약계층 40가구와 지역아동센터 6곳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유미경 회장은 “동절기를 맞아 지역 내 소외된 분들에게 희망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돼 기쁘다”며, “다가오는 연말 어려운 이웃들이 마음 따듯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종복 팽성읍장은 “항상 앞장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팽성읍 자원봉사 나눔센터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웃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읍에서도 나눔을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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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 '평택운전면허센터' 15일 개소 ... “장거리 이동 불편 해소”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도로교통공단과 15일 평택운전면허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최원용 평택시 부시장,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 최준구 시의원, 남택화 도로교통공단 면허본부장, 노명진 용인운전면허시험단장 등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평택운전면허센터는 평택1로 48(비전빌딩 7층)에 위치하며, 학과시험장 및 교통안전교육장 등 254㎡ 규모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학과시험 접수부터 시험 결과 확인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평택시는 연간 1만8천여 명의 시민이 운전면허를 신규로 취득하고 있지만 면허시험장의 부재로 학과시험을 보기 위해 용인이나 예산 면허시험장 등 원거리까지 이동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평택시는 지난 3월 도로교통공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경기도 최초 도시형 시험장인 평택운전면허센터를 개소하게 되었다.   평택시 최원용 부시장은 “평택운전면허센터 개소를 통하여 원거리 이동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이 많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평택운전면허센터는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응시할 수 있으며, 방문 시 주차장은 인근 비전, 통복, 자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편리하고 같은 건물 내 병원에서 신체검사도 가능하며, 학과시험 및 연습면허 발급은 가능하지만, 적성검사 및 운전면허증 갱신 업무는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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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 한미연합군사령부, 주한미군 평택시대 본격 개막
    <사진=평택시 제공>   - 15일, 캠프 험프리에서 ... 평택 기지 이전 공식적 완료 - - 정장선 평택시장, "평택이전 진심으로 환영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 및 협조"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한미연합군사령부가 44년의 용산 시대를 마무리하고 평택으로의 이전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주한미군 평택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오늘 15일, 한미연합군사령부(이하 연합사)는 캠프 험프리에서 부대 이전 기념식을 개최하고, 평택 기지 이전을 공식적으로 완료했다.   이날 행사에는 폴 J. 라캐머러 유엔사·연합사·주한미군사 사령관, 안병석 연합사 부사령관, 정장선 평택시장 등을 포함한 국내·외 내빈들이 참석하여 연합사 평택 이전을 축하했다.   이를 통하여 평택은 해외 미군기지 중 세계 최대 규모인 캠프 험프리스가 위치한 대한민국 안보의 중심지이자, 세계 유일의 연합 부대인 연합사가 근무하는 한미동맹의 핵심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게 됐다.    정장선 시장은 한미연합군사령부의 평택이전을 진심으로 환영하다고 밝히며, 한미 양국 핵심 전력이 모두 평택으로 모인만큼 시에서도 한미동맹과 한반도의 평화수호를 위하여 주한미군과 연합사가 역할과 임무 수행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 및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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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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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장선 평택시장, 공공비축미 매입현장 찾아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장은 14일 2022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현장인 오성면 소재 안화농협창고를 찾아 출하 농업인과 관계자를 격려했다.   평택시는 지난달 5일 산물벼 매입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말 건조벼까지 지난해보다 153% 증가한 339,553포대(조곡40㎏), 13,582톤의 공공비축미와 시장격리곡 매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매입품종은 삼광과 추청이며 매입대금은 수매 직후 포대당 3만 원을 지급하고,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매입가격을 확정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최종 지급한다.    정장선 시장은 “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과 유례없는 쌀값 하락으로 어려운 쌀 생산 여건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 생산에 전념해 주시는 농업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영농자재 지원 상향 등 농업분야 민생 안정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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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 평택시 (2022. 11. 3. 일자)
    ◇4급 승진  ▲도시주택국장 김덕형    ◇5급 직무대리  ▲생태하천과장 정석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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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3
  • 평택시 (2022. 07. 01.일자)
    ◇ 5급 승진   ▲세교동장 최원종 ▲종합관제사업소장 김윤식 ▲기업지원과장 임태종 ▲도시재생과장 박찬황 ▲토지정보과장 윤종복 ▲송탄출장소 건설도시과장 이상철 ▲진위면장 이상봉   ◇ 5급 전보  ▲자원순환과장 정영권 ▲식품정책과장 한인수 ▲대중교통과장 김신회 ▲송탄출장소 총무과장 임유재 ▲지산동장 최효승 ▲송탄출장소 환경위생과장 윤태흠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 허윤강 ▲철도사업·평택역주변정비단장 이재곤 ▲건설도로과장 박영철 ▲도로관리과장 배선철 ▲총무과 근무 김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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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 평택시(2022.06.30.일자)
    ◇3급 승진 ▲기획항만경제실장 손정호 ◇4급 승진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창 ▲평택시의회 최병철 ◇4급 전보 ▲행정자치국장 최중범 ▲송탄출장소장 오영귀 ▲안중출장소장 신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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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9
  • 평택시 인사 (2022. 01. 26.일자)
    ◇ 지방서기관 파견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최승화 ◇ 4급 승진 ▲안전건설교통국장 박상철 ▲푸른도시사업소장 김영임 ◇ 5급 전보   ▲미래전략관 황선식 ▲평생학습센터장 이광재 ▲안전총괄과장 김재열  ◇ 5급 직무대리 ▲교통행정과장 직대 박창희 ▲공원과장 직무대리 최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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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5
  • 경기도, 실·국장 및 부단체장 인사(2022. 01. 01.일자)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 신낭현 ▲기획조정실장 류인권 ▲평택시 최원용 ▲안전관리실장 이진찬 ▲고양시 박원석 ▲안산시 김대순 ▲균형발전기획실장 직무대리 연제찬 ▲의회사무처장 직무대리 이계삼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최병갑 ▲도시주택실 도시정책관 지재성 ▲환경국장 엄진섭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석범 ▲농정해양국장 김충범 ▲평생교육국장 안동광 ▲경제실 미래성장정책관 김규식 ▲교통국장 강현도 ▲철동항만물류국장 남동경 ▲경기청 사업총괄본부장 박승삼 ▲수자원본부장 김재훈 ▲시흥시 이소춘 ▲김표시 허승범 ▲여주시 조정아 ▲여성가족국장 직무대리 지주연 ▲인재개발원장 직무대리 전진석 ▲이천시 이의환 ▲포천시 정덕채 ▲동두천시 정순욱 ▲연천군 박종민 ▲본건환경연구원장 박용배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조창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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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1
  • 평택시 인사 (2022. 01. 01.일자)
    ◇ 4급 승진 ▲안전건설교통국장 최승화 ▲상하수도사업소장 안영묵 ◇ 4급 전보 ▲도시주택국장 허만무 ◇ 5급 승진 ▲노인장애인과장 안순복 ▲평생학습센터장 황선식 ▲안중출장소 세무과장 한상훈 ▲안중출장소 지역경제과장 김우겸 ▲포승읍장 이의헌 ▲고덕면장 정해용 ◇ 5급 전보 ▲총무과장 최장민 ▲자치협력과장 조원경 ▲문화예술과장 장일현 ▲관광과장 문종호 ▲차량등록사업소장 표광오 ▲송탄출장소 총무과장 정영권 ▲세무과장 정해영 ▲안중출장소 사회복지과장 진치권 ▲안중출장소 환경위생과 윤민원 ▲용이동장 정하종 ▲건축허가과장 조영주 / ▲도시재생과장 이윤영 ▲하수과장 신상윤 (2022. 01. 0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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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8
  • 정장선 평택시장, '공공비축미 매입현장' 격려방문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정장선 평택시장은 25일 안중농협 자재센터에서 진행된 2021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현장을 방문해 손 소독제 및 여분용 마스크 비치 등 코로나19 대응수칙을 준수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출하 농업인과 검사관 등 관계자를 격려했다.    정 시장은 올해 수확기에 유례없는 우박과 강풍 등으로 애로를 겪고, 검사준비를 하는 농업인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특히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검사관에게는 “등급 판정시 공정하게 하되, 어려운 농촌과 농업인들의 현 실정을 많이 배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평택시는 공공비축미곡 매입계획량은 총 133,990포대(조곡40㎏)로 산물벼로는 10월부터 지난 11일까지 관내 RPC 2개소를 통해 42,570포대를 매입했으며, 건조벼를 오는 26일까지 17회에 걸쳐 91,420포대를 매입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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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5
  • 평택시 인사 (2021. 10. 12.)
    ◇ 5급 승진  ▲동삭동장 지민철 ▲아동복지과장 김현순 ▲안중도서관장 이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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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1
  • 정장선 평택시장, 5차 재난지원금 대응 격려차 '콜센터' 방문
    <사진=평택시 제공>   - 30일, 상담원들과 '간담회' ... 전화응대 노고 '격려' - - 9월 6일부터 시작 '정부 5차 재난지원금' ... 신속.적극적 대응 당부 - - 정 시장, "여러분이 평택시의 얼굴 ... 자부심 갖고 안전하게 근무" 최선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정장선 평택시장이 30일 ‘평택시 민원상담 콜센터’(이하 콜센터) 현장을 찾아 코로나19 관련 재난지원금, 민생안정대책 등 관련 전화응대를 하고 있는 상담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콜센터 직원들은 전화응대 시 애로사항 등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으며, 정장선 시장은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정 시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최상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애쓰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여러분이 평택시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 피해지원으로 정부 5차 재난지원금 지급이 오는 9월 6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콜센터 직원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콜센터는 지난 2020년 6월 1일 개소해 시민의 소통창구 역할을 하고 있으며, 올해 일일평균 응대 현황은 906건으로 99.9%의 응대율로 시민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콜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관련 지원정책 부서와 협의해 꾸준한 교육을 실시하고 변경사항 발생 시 신속하게 내용을 공유해 정확한 상담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상담원 안전을 위해 주기적 소독 실시,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등 감염 예방에 각별히 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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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1
  • 평택시 (2021. 07. 01.일자)
    ◇ 5급 전보 ▲ 미래전략관 김영임 ▲ 일자리창출과장 우정식 ▲ 기업지원과장 김병준 ▲ 회계과장 박대장 ▲ 민원행정과장 박치덕 ▲ 체육진흥과장 함재규 ▲ 노인장애인과장 진치권 ▲ 안전총괄과장 박상철 ▲ 종합관제사업소장 김승기 ▲ 송탄출장소 민원토지과장 남상우 ▲ 송탄출장소 지역경제과장 김갑중 ▲ 안중출장소 지역경제과장 이근재 ▲ 안중읍장 김호경 ▲ 청북읍장 박승호 ▲ 현덕면장 공강구 ▲ 지산동장 한인수 ▲ 신장1동장 김훈원 ▲ 농업기술센터 유통과장 허윤강 ▲ 송탄보건소 건강증진과장 황장성 ▲ 생태하천과장 김덕형 ▲ 주택과장 박석순 ▲ 농업기술센터 지도정책과장 이우진 ▲ 비서실장 최효승 ▲ 교육청소년과장 차현익 ▲ 안중출장소 환경위생과장 정하종 ▲ 서정동장 박철환 ▲ 신장2동장 성기완 ▲ 신평동장 한상오 ▲ 통복동장 이영월 ▲ 비전1동장 이연준 ▲ 징수과장 문제홍 ▲ 정보통신과장 이윤호 ▲ 사회복지과장 홍성녀 ▲ 송탄출장소 환경위생과장 김길주 ▲ 송탄동장 안병철 ▲ 농업기술센터 축산과장 이재은 ▲ 항만수산과장 김상철 ▲ 평택보건소 보건사업과장 조민수 ▲ 송탄보건소 보건사업과장 김태섭 ▲ 안중보건지소장 이혜정 ▲ 하수과장 이윤영 ▲ 송탄출장소 건축녹지과장 조영주 ▲ 안중출장소 건축녹지과장 한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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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6
  • 평택시(2021.06.16.일자)
    ◇ 3급 전보 ▲ 기획항만경제실장 박홍구 ◇ 4급 전보▲ 행정자치국장 손정호 ▲ 국제문화국장 김이배 ▲ 안중출장소장 한승도 ▲ 의회사무국장 신동의 ▲ 복지교육국장 김필대 ▲ 송탄출장소장 최중범 ▲ 농업기술센터소장 진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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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5
  • 정장선 평택시장, 팽성읍민과 함께하는 ‘국토대청결운동’ 동참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한 팽성읍 이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주민 50여 명이 11일 팽성읍 객사리 일원에서 ‘국토대청결’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소그룹으로 나눠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으며, 공원과 상가 주변의 생활쓰레기, 담배꽁초, 폐마스크 등 1톤 가량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장선 시장은 “코로나19로 활동이 어려운 시기에도 국토대청결운동에 동참해주신 팽성읍 주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깨끗한 마을가꾸기에 팽성읍 주민과 함께해 그 의미가 더욱 크며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주민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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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1
  • 정장선 시장, 6일 평택대 학군단 창립 '기념 식수'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정장선 평택시장이 6일 평택대 중앙광장에서 학군단 창립 14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념식수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정장선 평택시장이 2007년 평택대에 학군단을 유치하는 데 큰 공헌을 한 것을 기리기 위해 개최됐다.    김 총장직무대행은 “평택시가 평택대에 항상 관심을 갖고 크고 작은 도움을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면서 “특히 2007년 우리 대학 학군단 창설에도 큰 도움을 주신 것에 대해 늦게나마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오늘 행사를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강제상 피어선기념학원 이사장은 “오늘 기념 식수한 소나무가 앞으로 튼튼한 뿌리를 내리 듯 평택대도 안정화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정 시장은 “평택지역의 발전에서 평택대의 위상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면서 “평택시와 시민들이 마음을 모아 평택대가 훨훨 나는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정 시장, 김 총장직무대행, 강 이사장과 함께 김수우 총동문회장, 평택대 이동현 기획평가처장, 정혜정 교무연구처장, 박현규 행정지원처장, 김대근 학군단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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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6
  • 평택시 (2021. 3. 27.일자)
      ◇ 5급 전보  ▲생태하천과장 김승기,  ▲안충출장소 민원총부과장 이인균  ◇ 5급 승진 ▲공원과장 이광재,  ▲오성면장 김영환,  ▲수도과장 이인종,  ▲토지정보과장 이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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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2021-03-26

오피니언 검색결과

  • 정장선 평택시장, 코로나 방역현장은 전쟁터 … 정치적 생각은 사치
    ▲정장선 평택시장     시장이 된지 2년이 조금 넘었다. 여러 감회가 있지만 요즘 특히 조금만이라도 상대방을 생각하는 배려지심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든다. 작년부터 시작된 여러 재난은 1년 가까이 진행 중이다. 아프리카 돼지 열병, 코로나, 장마, 코로나 재확산, 태풍 등 재난의 연속이고 그 일선에 있는 공무원들은 정말 혹사당하고 있다.   요즘 상황이 어렵다 보니 참을성도 많이 약해져서인지 맘에 안 들면 전화로 소리치시는 분들. 툭하면 시청에 와서 소란을 피워 거의 오후 내내 일을 못하게 하는 분들 등등 다양하다. 물론 고생한다고 간식도 사오고 카드도 써서 보내 주시는 분들도 있지만.   코로나19의 방역현장도 삶의 현장이라 다양한 장면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그 현장을 가까이서 보면 전쟁터와 같다. 특히 이번에 코로나가 재확산 된 10여일은 더욱 그렇다. 코로나19 검사, 확진자 관리, 확진자 동선 확인, 자가격리자 관리, 해외입국자 관리, 각종 민원 응대 등을 소수의 인원으로 처리하고 있어 숨 가쁘다.   반년이 넘게 진행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방역 직원들은 휴일도 없이 사무실을 지키고 있어 극도의 피로를 호소하고 있고, 요즘처럼 무더운 날에 방호복을 입고 선별진료소를 지키고 있는 이들은 탈수 증상까지 보이기도 한다.      안타깝게도 평택의 코로나19 상황은 최근 악화됐다. 초기 발생한 2월부터 8월까지 미군 및 해외입국 사례를 제외한 평택의 지역사회 감염자는 25명이었고, 94일 동안 지역사회 감염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코로나 재확산이 시작된 8월15일부터 10여일 사이 30여명의 지역사회 감염자가 발생했다.   이 기간 보건소 직원들의 업무량은 폭발했고, 이들의 일터는 말 그대로 전쟁터였다. 8월 15일을 전후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해 ‘경기 역학조사관’이 평택에 내려오지 못하자 보건소 직원들이 이들의 업무까지 떠안아야 했다.   육체적으로 힘든 것보다 심리적인 한계에 다다랐다는 것이 현장의 공통된 목소리다. 코로나19와 관련된 수많은 민원 그 자체도 사람을 지치게 하고 욕을 섞어가면서 직원들에게 고함을 지르는 악성 민원인들도 많아 직원들이 그야말로 ‘번아웃’되고, 우울증 증세를 보이는 직원도 많고 몸이 많이 망가져 병가를 낸 직원들도 있다. 오히려 병가를 낼 수 있는 직원은 다행일지도 모른다.   어느 직원은 코로나의 ‘코’자만 들어도 심장이 쿵쾅거릴 정도로 불안감을 느끼고,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하루를 두려워하는 직원도 많다.   이런 와중에 한 언론사가 8‧15서울 집회와 관련해 ‘민노총 집회 확진자를 광화문 집회자라 발표’라는 제목의 기사를 냈다. 여당 소속 단체장의 지방자치단체가 민노총 집회 참석 확진자를 광화문 집회 참석 확진자로 둔갑시켜 발표했다는 것이 기사의 골자였다. 결국 평택시가 정치적 의도로 조작을 했다는 것인데, 이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평택에서는 그날 확진자가 11명이나 무더기로 나왔다. 광화문 집회 관련자가 65번 환자를 제외하고 4명이나 되는 평택시로서는 하루에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날이었다. 22일 전후는 보건소로서는 정말 엄청 바쁜 날이었다.   직원들이 정신이 없었을 때 오산에 살면서 평택 병원에서 검사 받은 65번 환자가 그 병원에서 보건소에 양성으로 통보를 해오고 보건소에서는 그 확진자에게 전화로 기초 조사를 했다. 그 확진자는 8.15집회 참가자라고 했고, 광화문 집회 확진자가 여럿 나왔으니 당연히 광화문 집회자라고 생각해 분류한 것이 전부이다. 이 부분이 실수라면 실수였다.   이를 정치적으로 해석해 민주당 시장이기 때문에 조작했을 것이라고 보도한 것에 대해 무어라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참담함을 느낀다. 시장은 이름도 김 00이라고 되어 있고 오산 거주자, 8.15 집회참가자라는 가장 기초적인 쪽지 보고만 받은 게 전부이다.   이 확진자가 민노총인지, 보신각 집회에 참석했는지 조차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어떻게 광화문 집회자로 바꾸라고 할 수 있겠는가.   이 모든 것이 지자체장의 의도가 되기 위해서는 보건소 직원이나 언론 담당 직원들에게도 조작하도록 지시를 해야 되는데 가능한가. 그렇게까지 해야 할 이유가 있는가. 요즘 같이 행정의 투명성이 시스템화 되어 있고, 개인의 주장이 넘쳐나는 시대에 조작을 지시할 수 있다는 생각은 시대착오적 발상일 뿐이다.   요즘 공무원들은 부당한 지시는 절대로 따르지 않는다. 나중에 본인들도 피해를 보기 때문이다.   또한, 국회의원을 하고 인생의 마지막 여정이라고 생각하는 시장직을 이런 식으로 마무리 할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이 기사 때문에 전화를 많이 받으면서 하루 종일 분노가 가슴속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코로나19 현장에서 전쟁 같은 업무에 정신이 없는 직원들은 정치를 생각할 겨를도 이유도 없다. 실제 대다수의 직원들은 8‧15집회면 광화문 집회로 생각을 했고, 보신각 집회에 대해서는 알지도 못했다고 한다. 정말 최선을 다해 코로나를 막으려고 고생하는 직원들에 큰 상처를 주었다.   위기에 강한 우리 시민들의 기질이 다시 한 번 도전받고 있다. 평택시는 보다 철저히 방역을 이행해 나갈 것이고, 잘못된 정보가 나가는 실수가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다. 실수가 있었던 점을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고, 다시 한 번 평택시를 신뢰해 주실 것을 시민 분들께 간곡히 부탁드린다. 더불어 현장과 동떨어진 곳에서 몇 안 되는 정보만을 갖고 방역현장을 정치적으로 해석하려는 자세를 지양해 줄 것을 언론에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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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31

기획/특집/인터뷰 검색결과

  • [이천시승격 25주년] 엄태준 시장, 반도체벨트 발전방향 모색
    ▲엄태준 이천시장    - GTX 노선 이천유치위해 용역과 토론회, 시민 유치의지 필요 - - 코로나로 시민 만남 곤란하자 자동차극장 활용한 소통 ‘화제’ - - 공공기관 이전추진 환영, 중첩규제로 희생강요 이천 유치 ‘당연’ -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 생태관광휴양벨트로 각종 규제에 묶여 지역발전에 어려움을 겪던 이천시가 지난해 말 스마트반도체벨트로 지정되면서 새로운 전환기를 맞았다.   반도체 벨트지정을 위해 규제개혁포럼을 개최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던 엄태준 이천시장은 반도체 벨트지정에 따른 이천시의 새로운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엄 시장은 용인시, 평택시, 안성시 등 반도체벨트 지정도시와 경기도가 참여해 반도체벨트 발전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협의체 구성을 제안하고 나섰다. 연구용역과 토론회 등을 거쳐 반도체벨트 발전방향을 모색하자는 것이다.   또 엄 시장은 GTX 노선 이천유치와 경기도 공공기관 이천유치전에 뛰어들었다. 국회에서 GTX 광주-이천-여주 노선유치를 위한 토론회를 열고 시민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특히 엄 시장은 경기도의 공공기관 이전추진에 환영한다는 뜻을 전하고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이라는 취지에 가장 적합한 곳이 이천이라며 중첩규제로 희생을 강요당하고 있는 이천으로 공공기관을 이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이천시승격 25주년을 맞아 진행된 엄태준 시장과의 일문일답이다.   ▲ 스마트반도체 벨트로 지정됐다.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 구상은?   이번에 확정 고지 된 네 번째 수도권 정비계획은 2021년부터 2040년까지, 20년 동안 적용되는 계획이다. 그 계획의 상위법이 수도권정비계획법인데, 그 법에 따르면 수도권 전체를 과밀억제권역, 성장관리권역, 자연보존권역으로 나누어서 차등적으로 규제를 하고 있다. 우리 이천은 자연보존권역에 속해 있어서 그동안 벨트 지정을 할 때 전원휴양벨트로 지정이 되어서 생태환경을 보존하는 쪽으로 포커스가 맞춰져 있었다.    이번에 4차 수정계획에 따르면, 우리 이천시는 자연보존권역이면서도 전원휴양벨트, 생태관광벨트가 아니라 스마트반도체벨트에 속하게 됨으로써, 자연보존권역이지만 스마트반도체도시로서의 특색을 살려서 독자적인 성장 관리 방안을 마련해서 중앙정부의 허락을 받으면, 우리 이천시가 명실상부하게 반도체의 도시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되었다.   우리 이천시의 가장 큰 숙원이었던 각종 규제가 해소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열려있기 때문에 올해부터는 4차 수도권정비계획에 맞춰서 이천시의 독자적인 스마트반도체도시의 특색을 살린 성장 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이천시와 함께 스마트 반도벨트로 지정된 용인시, 평택시, 안성시, 수원시 등과 경기도가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이천시와 협의체가 전문가하고 토론회도 가져야 하고, 또 전문기관에 연구용역도 해야 하고, 그렇게 해서 성장 방안을 잘 마련해서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게 중요하다고 여겨진다. 중앙정부와 보다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발전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광주-이천-여주 노선 유치에 나섰는데?   이천시가 GTX 광주-이천-여주노선 유치에 나섰다. 이를 위해 전문가의 타당성용역과 국회차원의 토론회, 시민들의 결집을 모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천시는 지난 1차 추경예산에 GTX 광주-이천-여주노선 유치의 타당성을 마련하기 위한 전문가 용역비를 시의회에 상정해서 의결을 마쳤으며, 3월3일 국회 정성호 예산결산위원장이 주최하고 국토부 철도국장과 경기도 철도국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GTX 광주-이천-여주노선에 대한 국회 차원의 토론회를 열었다. 저는 이천시장으로 이 자리에 참석해 수도권정비계획법과 팔당상수원보호법 등의 중첩규제를 받고 있는 이천시에 GTX 노선이 통과해야 지역균형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다면서 GTX 노선 이천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지방차치단체의 이러한 노력과 함께 이천시민들의 GTX 노선유치에 대한 의지가 필요하다. GTX 노선 유치의 당위성을 피력한 청와대 청원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가 필요하다. 지자체의 노력과 시민들의 의지가 합쳐진다면 GTX 노선의 이천시 유치가 힘을 얻을 것이라 생각된다.   ▲ 경기도의 공공기관 이전 유치전에 뛰어들었는데?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하는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계획을 발표한 이재명 지사의 결단을 환영한다.   이천시는 자연보전권역,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군사시설 보호지역 등 각종 중첩규제로 공장증설이 불가해 스태츠칩팩코리아는 인천 송도로, 최근엔 현대엘리베이터가 충북으로 이전하는 아픔을 겪는 등 중첩규제로 인한 특별한 희생을 강요받고 있다. 오랜 기간동안 희생을 강요당해 온 이천시로의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은 특별한 보상이고, 실질적인 경기도의 공정가치 실현과 균형발전을 추진하려는 도지사의 의지와 부합한다고 생각된다.   또한 이천시는 교통의 요충지로 타·시군과 뛰어난 접근성을 갖고 있으며 도농복합도시로서 기관별 특성에 따라 다양한 사업지원이 가능한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입지의 최적지로 판단돼 공공기관 유치에 나섰다.   시 혼자 힘만으로는 경기도 공공기관을 유치할 수 없고 이천시·도의원들과 시민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일이기에 이천시와 이천시의회의원, 경기도 의회의원들이 함께 경기도 공공기관 이천유치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천시는 공공기관 유치 결의문채택과 함께 실무자, 실무팀장, 실무부서장까지 수차례에 걸쳐 T/F팀 회의를 개최하고, 시민단체와 이천시민이 함께 온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키로 했다. 또 유치릴레이 캠페인 등을 통해 이천에 꼭 공공기관 유치가 확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코로나19로 시민들이 힘들다. 특히 집합금지로 소상공인들이 어렵다. 대책은? 코로나19 문제는 기본적으로는 보건의 문제고 건강의 문제다. 그렇지만, 지금처럼 1년 넘게 이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이제는 건강의 문제를 넘어서 경제의 문제로 인정이 되고 있다.   정말 심각하게 경기가 나빠지고 있고 경기 부양책이 꼭 필요한데 그러한 부분들은 중앙정부에서도 노력을 하고 있고 경기도에서도 노력을 하고 있다. 다만 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 이천시로서는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영역과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영역들을 찾아서 핀셋 지원도 하고 필요하다면 보편적인 지급도 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더 중요한 것은 이제 백신도 나오고 치료제도 나와서 올해 중으로는 코로나 종식을 할 수 있다고 본다. 문제는 2년 동안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으로써 시민들의 주머니가 비어있다는 거다. 코로나가 끝나고 나서도 저절로 경기가 나아질 수는 없을 것이고, 그때 우리 시민들의 주머니를 채워줄 부분이 꼭 필요한데 우리 이천시로서는 지금도 중앙정부나 경기도가 미처 챙기지 못한 부분을 찾아서 노력도 해야 하지만, 코로나가 끝나고 나서도 우리 시민들의 주머니를 채울 수 있는 그런 정책들을 준비하고 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강화하고, 중소기업 경영환경 개선, 해외 판로 개척 지원 등 중소기업이 경기 침체의 위기를 돌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이천사랑 지역화폐를 지난해보다 3배 늘어난 300억 원을 목표로 발행해 골목상권의 미세혈관까지 온기가 돌고 소상공인이 자생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   세라믹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세라믹종합솔루션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총 16개소의 소규모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양질의 기업이 유치되도록 힘쓰겠다.   또 백사지구 농업기반시설 구축 등으로 기후변화에 대비하고, 가뭄피해가 큰 지역에 안정적인 농업용수가 공급되도록 기반을 정비하는 한편,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 안전한 먹거리 제공이 종합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 오랜 기간 난항을 겪던 각종 현안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데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을 종합병원으로 신축 개원하여 지역공공의료 기능을 강화하였고, 이천시 지도를 새롭게 바꿀 중리지구 택지개발과 역세권 개발사업도 하나 둘씩 난제를 해결하며 단계적인 사업승인을 거쳐 계획도시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밖에 복하1교의 지․정체 해결을 위해 추진한 유산-고담간 도로를 정상 개통하였고, 순환형 시내버스 운영과 이천-잠실 간 광역버스 개통 등 시민들께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다.   단절됐던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는 중앙정부에 끊임없는 설득과 건의로 전 구간 사업이 정상 추진되는 것으로 결정되어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착공된다. 부발에서 충주, 문경으로 연결되는 중부내륙 철도 역시 연내에 충주까지 1단계사업이 마무리되어 우선 개통될 예정이다.    올해는 이천~흥천 간 국지도70호선과 일죽~대포간 지방도329호선 확포장이 조속히 이루어지도록 중앙건의 등 행정력을 기울이고, 동이천나들목 설치와 중부내륙철도 이천~충주선 개통을 비롯해 지역내 72개 도로사업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추진하여 편리한 도로망을 구축하겠다.   서희로와 영창로를 중심으로 배전선로를 지중화하고, 걷기 좋은 둘레길 조성과 복하천 친수공간을 확대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 또한, 장호원 지구단위계획 수립과 교통복합시설, 복합문화스포츠센터, 경기마음건강케어팜 조성사업 등을 통해 남부권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시내권은 시민들이 가장 불편을 겪는 주차문제를 우선 해결하기 위해 697억 원 투입, 11개소의 공영주차장 조성을 2022년까지 마무리하고, 지능형 주차정보시스템과 첨단도로교통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코로나 19로 현장 행정이 힘들다. 주민과 소통은 어떻게 하고 있나? 행정이란 시민들을 소비자로 하여 공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이다.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어야 제대로 된 행정이라고 할 수 있다.   공무원들이 책상에 앉아서 “시민들이 이것을 좋아할 거야”라고 생각해서 행정업무를 보게 되면, 시민들의 바램과 어긋나는 경우가 많게 된다. 공무원이 시민들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직접 물어서 그에 따라 행정을 집행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다. 그래서 현장소통이 중요하다.    코로나 19로 인해 침체된 지역분위기를 전환하고 누적된 시민들의 피로감 해소를 위해 행복소통 창구를 신설하고,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Zoom), 자동차극장 등 현장과 디지털소통을 병행한 양방향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공무원들이 부서별로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서 공적인 불편들의 원인을 찾아내서 근본적인 해결책을 실천하려 한다.   특히 지난 1월말부터 14개 읍면동을 돌며 무대영상차량을 이용한 비대면 방식의 시민힐링 소통행사는 코로나시대에 새로운 소통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비대면 방식의 소통행사를 펼치며 현장에서 경청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려 한다.     ▲ 민선7기 공약 어디까지 실천했나? 민선7기 100대 공약사업은 완료 58건(58%), 정상추진 40건(40%), 보류 2건(2%)이다. 민선7기 힘찬 출발과 함께 시민들의 바람과 기대를 담은 100대 공약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이다. 공약사업은 실질적인 시민참여와 소통을 기조로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과 소중한 출생부터 편안한 노후까지 전세대가 더불어 행복한 문화와 복지, 지역 간 차별 없는 균형발전에 중점을 두었으며 혁신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속성장이 가능한 기반구축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시민참여 소통부문에서는 시민참여 기본조례 제정, 시민교육과정 운영, 시민참여예산제 강화,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도입, 시민옴부즈만 제도 운영 등 15개 공약을 모두 완료하였다.   더불어 행복한 문화도시부문은 35개 공약사업 가운데 이천시 문화재단 설립, 국공립 어린이집 7개소 증원, 농촌지역 보건지소 2개소를 확대하였다. 또한 도내 최초 어르신 임플란트 무상지원사업 시행 등 22개 사업을 완료하였으며, 지난 12월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 등 11개 사업은 정상 추진 중이다.   균형발전 도시부문에서는 마장택지지구 조기 완공, 광역버스와 순환형 마을버스 도입과 더불어, 남이천IC~자동차전용도로 연결, 부발 수정교차로 개통 등 33개 공약 가운데 10건을 완료하였다.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는 시장직속 일자리위원회 설치, 임금님표 이천쌀 브랜드 유지를 위한 품종으로 해들미, 알찬미를 개발 보급하였다. 이천사랑 상품권 발행을 초과달성하였고, 이천시 발주사업 지역기업 우선구매 제도 도입 등 17개 공약 가운데 11개의 사업을 완료했다.   올해는 문화재 발굴조사로 장기 지연되었던 중리지구 택지개발사업을 본격 추진을 비롯하여 공영주차장 건축물을 ‘22년 3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SK하이닉스~신진리 사거리간 정체구간 해결을 위한 안흥~마암간 도로를 8월에 개통하며, 장호원 대중교통복합시설을 12월까지 마무리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 추진, 여성비전센터 건립, 유네스코 아동친화도시 조성, 근린공원 일몰제 대책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공약 이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기획/특집/인터뷰
    • 인터뷰
    2021-03-03
  • 민선7기 이재명 호, '적극행정' ...도내 장기미해결사업 '해결'
    ▲연현마을을 찾은 이재명지사 /<사진=경기도 제공>    - 민선7기 장기미해결사업 해결 주요 사업 10개 사례 발표 - - 도, 안양 연현마을 갈등해결, 청정계곡 복원,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사업 ... 화성국제테마파크·현덕지구·K컬처밸리·포천 고모리에·에코팜랜드 개발 사업 등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018년 7월 취임 후 첫 민생현장 방문지로 아스콘공장 재가동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안양시 연현마을을 선택했다. 2002년부터 시작된 아스콘공장과 지역주민과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른 곳이었다.   이런 이재명 지사의 첫 행보는 당시로서는 파격적이었다. 뚜렷한 해법을 갖고 있거나, 마무리가 다 된 경우가 아닌데도 갈등현장에 중재자로서 도지사가 나섰기 때문이다.   민선 7기 경기도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취임 후 오랫동안 해결을 못하던 이른바 장기미해결사업들을 새로운 동력으로 해결하고 있다.   장기미해결사업들은 대부분 사업주체와 주민간의 갈등, 사업주체의 경영난, 예산 부족, 기관 간 협의 부족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짧게는 2년에서 길게는 50년 이상 지체돼 지역주민들의 불편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걸림돌이 되고 있었다.   이재명 지사의 첫 행보가 상징하는 것처럼 민선 7기 경기도는 이 지사 취임 후 적극행정으로 장기미해결사업처리에 나섰다.   이해 당사자 간 대화와 설득은 물론이고, 공무원으로서는 쉽게 결단을 내리기 어려운 행정대집행이나 소송도 마다하지 않았다. 갈등해결로 피해를 보는 사람들에게는 납득할만한 수준의 보상이나 지원책을 제공했고, 필요하면 전폭적인 예산 지원도 이뤄졌다. 중앙정부를 향한 건의나 협조 역시 멈추지 않았다. 적극행정이란 말 그대로 일이 해결될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줄기차게 노력하고 해법을 제시했다.   이런 적극 행정은 수면 밑에서 시간만 보내던 다양한 지역 내 갈등이나, 좌초 위기에 몰린 사업을 다시 시작하는 새로운 동력이 됐다. 문제해결을 위해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거나 갈등을 중재하려는 경기도의 노력에 이해 당사자들도 협조를 아끼지 않으면서 장기미해결사업은 점차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갔다.   오랜 기간 동안의 어려움을 딛고 새로운 국면을 맞거나 해결된 민선7기 경기도의 주요 장기미해결사업 처리 사례들을 살펴봤다.   ▲ 안양 연현마을 공영개발사업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민생현안 1호’로 주목을 받았던 안양 연현마을 공영개발사업 예정부지에는 현재 친환경 녹지공간을 갖춘 ‘시민공원’ 조성사업이 추진 중이다. 시민공원 조성사업은 지난해 12월 개발제한구역 훼손지복구 계획에 대한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필요한 절차를 모두 마쳤다. 올해 안으로 보상에 착수해 2023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이곳은 아스콘 공장을 운영하는 제일산업개발(주) 인근에 아파트 입주가 시작된 지난 2002년부터 갈등이 시작됐다. 아스콘공장 주변의 악취 문제가 원인이었다. 2017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이 공장을 대상으로 한 대기정밀검사에서 벤조피렌 등 1급 발암물질이 검출됐다는 결과를 발표하면서 갈등은 더 커졌다.   이재명 지사가 연현마을을 방문한 시기는 갈등이 최고에 달하던 때였다. 이 지사는 "경기도와 안양시, 주민, 관련사업자가 참여하는 4자 협의체를 만드는게 좋겠다"면서 "법률상 도지사가 할 수 있는 권한 내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중재자의 역할을 자임했다.   이에 따라 지역주민을 비롯한 이해 당사자들은 4자 협의체 실무회의를 통해 공영개발사업을 해결방안으로 제시했으며, 이를 안양시가 공식 건의하고 경기도가 수용하는 방식으로 해법을 마련했다.   도는 당초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일대 아스콘 공장 지역 11만7,000여㎡ 대지에 1,187세대의 공공주택을 건설하려 했다. 하지만 해당 부지가 제2경인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에 둘러싸여 있어 소음이 심하고, 방음벽 설치 등 700억 원의 추가 예산이 들어가는 점을 감안해 4만여㎡ 규모의 시민공원 조성으로 계획을 변경했다.   공원조성이 완료되면 인근 석수체육공원과 연계해 안양 시민의 쾌적한 여가환경 조성과 편의 증진이 기대된다.   ▲ 화성국제테마파크 조성사업  화성국제테마파크는 경기도 화성시 송산그린시티 내 동측부지에 약 4,189천㎡ 규모로 조성될 예정인 테마파크다. 사업주체인 신세계그룹은 올해 토지공급계약과 관광단지 지정 신청 등 행정절차를 진행해 오는 2026년 1단계 개관을 추진할 계획이다.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은 당초 화성시 남양읍 신외리 송산그린시티 동쪽 4,189천㎡ 부지에 유니버설스튜디오 같은 국제 수준의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07년부터 추진됐다.   당시 경기도는 화성시, 수자원공사와 함께 유니버설스튜디오 유치 우선협상자로 유니버설스튜디오코리아(USK) 컨소시엄을 선정해 추진했지만 외국인투자기업 요건 미충족 등으로 인해 계약이 체결되지 못했다. 이후 박근혜 정부 공약 사업에 국제테마파크 조성이 반영되면서 재추진이 결정됐지만 자금난과 경제성 부족 등이 문제가 되면서 재차 중단됐다.   2018년 3월 정부가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성 재추진에 무게를 실으면서 두 차례나 무산됐던 사업은 회생의 기회를 얻게 됐다. 문제는 국제테마파크 조성에 필요한 막대한 자금력을 가진 투자자를 어떻게 선정하는가에 있었다.   경기도는 최대한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라는 이재명 지사의 지시에 따라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도는 먼저 화성시,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2018년 8월 국제테마파크 정상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 재가동 소식을 기업에 알리는 등 사업 추진을 지원했다.   이어 1년 만인 2019년 7월 화성시, 한국수자원공사, ㈜신세계프라퍼티, ㈜신세계건설과 함께 ‘화성 복합테마파크 성공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도는 ‘화성 국제테마파크’가 조성될 경우, 약 1만5,000명 규모의 신규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연간 1,900만명의 관광객을 불러 모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현덕지구 개발사업  현덕지구는 평택시 현덕면 장수리ㆍ권관리 일원 232만㎡ 규모로 추진 중인 개발사업지로 포승(BIX)지구와 함께 경기경제자유구역 내 위치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현덕지구 개발사업을 추진할 우선협상대상자로 대구은행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대구은행 컨소시엄은 대구은행을 대표사로 메리츠증권, 하이투자증권, 키움증권, 랜드영 등 7개 법인이 참여했다.   현덕지구는 2008년 황해경제자유구역 지정 이후 2012년 개발계획 변경을 통해 포승지구에서 분리돼 추진됐다. 도는 2014년 현덕지구 개발사업시행자로 대한민국중국성개발(주)를 지정했지만 사업시행자가 토지매수를 지연하는 등 수년간 지지부진한 행보를 보였다.   이에 따라 도는 이재명 지사 취임 후인 2018년 8월 실시계획 승인 조건 미 이행 등을 이유로 개발사업시행자 지정을 취소했다. 대한민국중국성개발(주)은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을 상대로 ‘현덕지구 개발사업시행자 지정 취소처분 취소소송’을 제기했으나, 1심, 2심, 대법원 모두 기각했다.   대구은행 컨소시엄은 기존 중화권 관광객유치를 위한 차이나타운 개발 콘셉트에서 수소인프라 및 스마트물류 등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현덕클린경제도시로 탈바꿈하는 것으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상태다.   현덕지구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공약사항 중 하나인 '개발이익 도민환원제'가 적용, 사업 완료 후 발생되는 개발이익 중 공공의 출자 지분 몫만큼 지역주민들에게 환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평택도시공사는 올해 상반기내에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위해 본격적으로 우선협상대상자와 사업협약을 추진 중이다.   ▲ K-컬처밸리 조성사업  K-컬처밸리는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일원 한류월드에 축구장 46개(30만2,265㎡) 규모로 ▲테마파크·아레나(23만7,401㎡) ▲상업시설(4만1,724㎡) ▲호텔(2만3,140㎡)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시행자인 CJ라이브시티는 현재 글로벌 스포츠-엔터테인먼트 기업인 AEG와 파트너십을 토대로 국내 최초로 세계적 수준의 첨단 공연장인 아레나 건립을 추진 중이다. CJ라이브시티는 현재 건축 인허가 등 필수 행정절차를 추진 중으로 아레나, 상업 및 놀이시설 등 순차적으로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24년 준공할 예정이다.   K-컬처밸리는 2016년 CJ E&M 컨소시엄과 기본협약을 체결한 뒤 K-pop의 급격한 성장과 함께 콘텐츠 산업의 트렌드 변화에 맞추기 위해 당초 사업계획을 변경하면서 장기간 중단됐다. 도는 2019년 4월부터 CJ와 사업변경안을 놓고 다시 협의를 진행해 2020년 6월 최종 타협을 이뤄냈다.   도는 K컬처밸리가 연간 약 2,000만 명의 방문객을 창출하고 앞으로 10년 간 도내 17조 원 규모의 생산유발 효과와 24만 명의 취업유발효과를 통해 경기 서북부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포천 고모리에 조성사업  고모리에 조성사업은 포천 고모리 일대에 ‘고모리에 디자인 클러스터 조성사업’ 이라는 명칭으로 섬유․가구산업에 디자인과 한류 문화를 접목한 융․복합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당초 도는 공영개발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었지만 2019년 사업성이 없다는 이유로 행안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지 못하자 ㈜한샘개발과 ‘민관합동개발’을 추진했다. 그러나 지난해 4월 ㈜한샘개발측에서 사업보류 의사를 전하면서 또 다시 난관에 빠졌다.   경기도와 포천시는 도 경제실장 주관으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새로운 사업자 발굴, 관계기관 실무회의, 기타 행정조치 등 사업정상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 같은 노력 끝에 지난 1월 15일 포천시는 ㈜호반산업이 주관하는 기업 컨소시엄(교보증권(주), ㈜삼원산업개발, ㈜디씨티개발)과 민관합동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사업 재개의 물꼬가 트인 셈이다.   경기도와 포천시, 호반컨소시엄은 고모리에를 기존 가구산업 중심의 산업단지에서 탈피해 전자상거래와 식품 등 관련 산업의 발전을 고려한 복합 산업단지로 추진할 계획이다.   ▲ 에코팜랜드 조성사업  ‘에코팜랜드’는 화성시 마도면 화옹간척지 제4공사구역 119만㎡ 부지에 연면적 3만9,239㎡ 규모로 축산연구개발(R&D)단지, 승용마단지, 반려동물단지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1월 조성 공사를 시작했다.   에코팜랜드에는 2022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국비 28억 원, 도비 1,158억 원 등 총 1,18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연면적 2만9,359㎡ 규모의 ‘축산연구개발(R&D)단지’에는 한우개량과 재래가축 종보전 등 가축생산성 향상 연구를 전담하는 시설들이 들어선다. ‘승용마단지’는 연면적 8,474㎡ 부지에 승용마 사육시설, 승용마 조련센터, 재활승마센터 등이 조성된다. ‘반려동물단지’는 연면적 1,406㎡ 규모로 조성되며, 동물보호시설, 교육관, 운동장 등 유기견 및 유기묘의 교육·훈련과 보호·입양 등의 기능을 담당할 시설들이 만들어진다.   이 사업은 농가 소득원과 관광자원 발굴과 일자리 창출, 도시민들의 쉼터 조성을 위해 경기도와 화성시, 한국마사회, 수원화성오산축산업협동조합, 경기남부수협, 농우바이오 등 6개 기관이 손을 잡고 지난 2008년부터 추진했지만 간척지 사업 지연 등의 이유로 난항을 겪었다. 경기도는 2019년 9월 사업계획을 최종 확정 짓고 실시설계, 인·허가, 국비확보 등을 추진해 사업에 속도를 냈다.   도는 에코팜랜드 조성사업이 완료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가면, 2천360억 원 이상의 생산유발효과, 1천명의 고용유발효과, 950억 원 이상의 부가가치유발효과 등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사업 추진  국토교통부는 2006년 신분당선 연장 복선전철을 1단계(정자~광교, 11.90km)와 2단계(광교~호매실, 11.14km)로 나눠 각각 2014년, 2019년 완공한다는 기본계획을 고시했다.   1단계인 정자~광교 구간은 2016년 운행이 시작됐지만 2단계 사업인 광교~호매실 구간은 2014년 11월과 2017년 6월 타당성 분석에서 경제성(B/C)이 1을 넘기지 못해 난항을 겪은 바 있다.   경기도는 오랜 기간 지연된 광교~호매실 사업 추진을 위해 중앙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요구 및 예비타당성 대응용역 추진(국토부, 수원시 공동용역)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경기도의 노력에 힘입어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월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결과를 발표했다. 도는 설계 등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추진될 경우 이르면 2023년 공사에 착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호매실에서 서울 강남까지 버스를 이용하면 약 100분 정도 소요돼 서울 도심접근에 어려움이 많지만 신분당선 연장노선이 개통되면 약 47분으로 기존 버스 이용대비 50분 정도 줄어들 전망이다.   ▲ 동두천 캠프모빌 관련 신천 수해 예방사업  동두천 신천은 지난 1998·1999·2011년 3차례에 걸쳐 비 피해(재산피해 744억원, 이재민 4,823명, 사망 1명)를 입었고 집중호우 때마다 수해 우려가 큰 지역이다.   경기도와 동두천시는 수해예방을 위해 동두천시 생연동 생연낙차공에서 동두천동 상봉암보까지 3.8km 길이의 신천 물길을 정비하고 제방을 쌓아 수해를 예방하는 사업을 2017년부터 추진했다.   문제는 신천이 흐르는 구간에 위치한 미군 공여지인 캠프모빌의 반환절차가 늦어지면서 발생했다. 군사보안 구역인 만큼 미군기지 내에서는 공사를 진행할 수가 없게 된 것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018년 8월 캠프모빌을 방문해 문제 해결 협조를 요청한 데 이어 같은 달 시도지사 일자리 간담회에서도 문재인 대통령에게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부처가 나서줄 것을 건의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2018년 12월 국방부와 경기도, 동두천시, 주한미군 사령부가 캠프모빌의 반환 전 기지 사용을 최종 합의했다.   동두천시 신천은 2020년 1월 국가하천으로 변경돼 현재 국토부가 신천 하천환경 정비 사업을 추진 중으로 2021년 내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 가평 조종 중고교 방음벽 설치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취임 2년차인 2019년 7월 1일 군부대 소음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평군 조종중·고등학교를 방문, 방음벽 설치를 약속했다.   이곳은 군부대가 들어선 1973년부터 인근 군 차량 훈련장, 사격장 등에서 발생한 차량 이동이나 훈련 시 소음과 매연, 먼지 등이 심해 학생 수업에 불편을 겪은 곳이다. 하지만 학생 대부분이 군부대원 자녀인데다 군부대의 지역경제 영향 등을 고려, 불만을 제기하지도 못했다.   가평군은 총 12억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2019년 12월 464m 길이의 방음벽 설치를 완료했다. 이재명 지사는 가평군에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지원했다.   방음벽 설치가 마무리되면서 학생뿐 아니라 인근 지역주민 4천500여명도 소음과 먼지걱정을 덜게 됐다.   이 지사는 취임 후 “경기북부는 그동안 각종 규제와 남북분단 등으로 다른 지역이 겪지 못한 피해를 입어왔다”며 “특별한 희생도 불공정이므로 이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지속적으로 강조했다.   ▲ 청정계곡, 청정바다 복원 사업  하천·계곡 불법행위 근절과 청정계곡 복원은 민선 7기 경기도의 대표 정책으로 ‘깨끗한 하천 계곡을 도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는 이재명 지사의 정책의지에 따라 2019년 6월부터 추진됐다.   여름이면 반복되는 바가지요금, 불법쓰레기 등으로 대변됐던 하천 계곡 불법 점유와 시설물 문제는 수십 년 동안 반복돼 당연한 것처럼 여겨졌던 장기미제였다. 그러나 설득과 보상, 단호한 행정집행이라는 경기도의 1년여 동안의 노력으로 말 그대로 청정계곡 복원이라는 성과를 얻었다.   반발하는 주민들은 이재명 지사가 직접 만나 설득을 했으며, 경기도와 시군 공무원, 하천감시원, 하천계곡지킴이 등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불법시설물이나 쓰레기 무단투기 등의 불법행위를 적극 감시했다. 그 결과 대부분의 불법시설물이 강제철거가 아닌 자발적인 철거로 진행돼 신속하게 정비가 이뤄졌다.   특히 불법시설물을 철거하는 수준을 넘어 지역경제·관광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청정계곡 복원지역 도민환원 태스크포스(TF)’를 구성, 지역주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한 것이 주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해, 복원을 수월하게 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12월말 기준으로 도내 234개 하천·계곡에서 1,601개 업소의 불법시설물 1만1,727개를 적발, 1만1,667개를 철거 완료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해 10월 열린 청정계곡 복원성과 보고회에서 “청정계곡 복원사업은 대한민국 행정사에 기록될만한 우수 사례”라며 “이번 사업으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권리를 찾게 됐다. 자연도 깨끗해졌고 수해피해 감소라는 망외소득도 얻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경기도는 현재 청정계곡에 이어 청정바다만들기 사업도 추진 중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7월부터 궁평·제부·방아머리 등 도내 해수욕장과 전곡항, 궁평항 등 도내 33개 항·포구 등을 대상으로 불법 파라솔 설치 행위 등을 단속했다. 이어 시흥시 오이도항의 불법 컨테이너 철거 등 어항 정비를 했다. 경기도와 시흥시는 철거한 불법 컨테이너 부지에 수산물직매장을 설치해 적법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도는 2022년까지 시흥시 오이도에 국비 66억 원 등 총 94억 원을 투입해 어항 기반시설 정비하고, 오이도를 시흥갯골습지, 월곶항, 시화호 거북섬을 잇는 수도권의 중심 관광지로 개발한다.   이밖에도 도는 남한산성 도립공원에서 불법영업을 하던 불법 노점에 대한 단속도 실시해 세계유산에 대한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 기획/특집/인터뷰
    • 도정특집
    2021-02-10
  • "50만 대도시 평택" ... 환경친화도시 성장 발판 마련
    ▲ 환경슬로건-2019년 8월 ‘푸른하늘 맑은평택’ BI 및 디자인 확정)    - 환경홍보영상 제작완료, 본격 홍보, 교육 등 활용 -  - 2020 평택시 환경아카데미 올 하반기 추진 예정 -  - 평택시 환경슬로건 ‘푸른하늘 맑은평택’ 시민 호응도 높아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환경우선 클린도시를 지향하는 평택시가 인구 50만 대도시 시대를 맞았다. 지난해 ‘푸른하늘 맑은평택’ 슬로건을 시작으로 환경홍보 영상 제작, 2020평택시 환경아카데미 추진 등 다양한 환경정책을 통해 환경친화도시로의 이미지 전환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환경홍보영상 모습. / 평택시 제공    # 환경홍보 영상 이달 제작 완료, 본격 홍보, 교육 등 활용    평택시는 지자체 최초로 지난 5월 환경홍보영상 제작을 완료하고 이달 초 시민들에게 공개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환경홍보영상의 콘셉트는 ‘푸른하늘 맑은평택’ 슬로건에 맞는 깨끗하고 푸른 ‘누구나 살고 싶은 평택’이다.    이에 따라, 시는 이달부터 유튜브, 시 홈페이지는 물론 교육, 포럼, 회의, 워크숍 등 각종 행사에 ‘푸른하늘 맑은평택’ 환경홍보영상을 적극 활용하여 친환경도시로의 이미지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환경 교육도시로 탈바꿈,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확대    올해 하반기 ‘2020 평택시 환경아카데미’사업을 추진하여 환경교육도시의 발판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2020 평택시 환경아카데미’는 성인 및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시민리더, 찾아가는 마을환경교실, 생태체험환경교실, 그린리더 등 4개 분야 과정을 운영하여 지역의 환경전문가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찾아가는 마을 환경교실’은 전문 강사단이 마을을 직접 방문해 쓰레기 불법투기 사례 및 올바른 분리배출방법 등을 교육하여 고질적인 쓰레기 배출문제 등 마을별 환경 현안문제의 자발적인 해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 나아가 평택시는 지속적으로 지역 환경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평택시 환경교육센터’를 빠른 시일 내에 설립·추진하여 환경교육도시 완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환경교육-찾아가는 미세먼지 설명회, 20119년 월 ~ 2월 / 주민 800여명 참석    # 평택시 환경슬로건‘푸른하늘 맑은평택’시민 호응 높아   지난해 평택시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환경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하여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푸른하늘 맑은평택’을 선정한 바 있다.    선정과정은 투명하게 공개 추진되어 시민이 직접 참여·선정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었으며, 현재는 각종 공문서, 행사 홍보물 등 행정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지정학적으로 불리한 위치로 인해 악화된 미세먼지 및 하천수질 개선에 그간 노력과 성과를 설명하며, “평택시가 짧은 시간에 친환경도시로의 완전한 탈바꿈은 쉽지 않겠지만, 과거 산업과 개발중심의 도시에서 벗어나 지속가능하며 깨끗하고 맑은 친환경도시가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이 모든 것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평택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푸른 하늘 맑은 평택’이라는 슬로건과 부합하는 환경친화도시로의 평택을 기대해 본다.         
    • 기획/특집/인터뷰
    • 기획/특집
    2020-06-23
  • 평택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행복나눔 바이러스' 전파 중
    <사진=평택시 제공>    - 코로나19 극복 지원금과 물품 약 6억 원으로 집계 - - 긴급재난지원금 기부 '행복나눔바이러스' 확산 중 - - "나눔 손길 지역사회에 큰 힘과 위로 ... 나눔 및 기부 문화 활성화 기대"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경기 침체 및 고용 악화, 심리적 불안감 호소 등 다양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평택시는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개인 위생 관리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지역사회 내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과 함께, 코로나19로 겪는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와 피해 지원 돕기 위한 따뜻한 기부와 나눔의 손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모금된 코로나19 극복 지원금과 물품(추산 금액)은 약 6억 원에 이른다.    지금도 평택시청 2층 대외협력실 및 사회복지국장실에서 성금.후원물품 전달식이 진행되고 있으며, 각 개인, 기업 및 단체 등 기부와 나눔을 통해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고자 하는 높은 의지가 드러났다. 또한 지역사회에 대한 긍정적인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을 받은 시민들도 전액(경기도 10만 원, 평택시 10만 원)기부하는 행복나눔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다.    이렇게 모인 성금으로 평택행복나눔본부를 통해 저소득층 206가구에 평택사랑상품권(2천6십만 원 상당)을 지급하고, 평택 관내 복지시설(지역아동센터, 아동양육시설, 아동보호전문기관, 학대피해아동쉼터, 공동생활가정, 다문화가족센터, 청소년·장애인복지시설, 종합복지관, 기부식품매장, 주·야간보호센터, 노인요양시설 등)에 방역기 83개와 자동 손소독기 92개(1억여원 상당)를 지원하였다. 또한 이 밖에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추가적으로 발굴하여 코로나19로 인한 위기해소를 위해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평택행복나눔본부는 2015년에 평택시,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약하여 출범했다. 1인1계좌(2,000원) 갖기를 비롯한 정기후원과 일시·지정 후원, 물품 등 후원 사업과 저소득층의 기초 생계를 위한 생계비지원, 위기가정을 위한 긴급지원, 저소득층 아동 자립지원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아동·청소년의 심리정서적 건강과 행복을 만들어주기 위한 행복가정만들기의 배분 사업 등 지역자원 연계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기부 및 나눔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평택행복나눔본부 김용석 나눔국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역 내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이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이러한 나눔의 손길이 지역사회 내 큰 힘이 되고 위로가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물질적인 도움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해서 나눔 및 기부 문화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코로나19바이러스를 더 강력한 행복나눔바이러스로 이겨내고,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평택시
    2020-04-27
  • 수원시, 코로나19 대응의 표준을 만들고 있다 '호평' ... 타 지자체 문의 이따라
    ▲ 해외 입국자의 임시생활시설로 활용되는 선거연수원을 둘러보고 있는 염태영 수원시장./ 수원시 제공     - 해외 입국자로 인한 감염 확산 막는 안심귀가 및 안심숙소 ‘최초’ - 접촉자 자가격리 임시생활시설과 홈페이지 정보공유 방식 등 ‘확산’ - 성남·용인·화성 등 인근 및 전국 지자체로부터 관련 문의 ‘빗발’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코로나19는 만만찮은 상대였다. 최초의 중국발 위험을 관리하며 한숨을 돌릴 새도 없이 대구에서 종교집단 중심의 확산이 눈덩이처럼 불었고, 이제는 해외유입 사례가 늘어 또다시 긴장 사태가 길어지는 추세다.    전국 최대 기초자치단체인 수원시는 새로운 위기 요인을 맞닥뜨릴 때마다 적절한 대응 방안을 찾아내며 위험을 관리하기 위한 최적의 시스템을 고안했다. 확진자의 접촉자, 해외 입국자 등 고위험군을 성공적으로 관리해야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수원시의 노력은 타 지자체는 물론 국가의 정책에도 영향을 끼쳤다. 다양한 위험 관리방안을 벤치마킹하려는 다른 시군의 문의가 잇따르며 수원시가 코로나19 대응의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이유다.      ▲코로나19 대응 수원시 지원 서비스   ■안심귀가-무증상 해외 입국자 관리  지난 3월8일 이탈리아 등을 방문한 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수원-17번 확진자 이후 31일 오전 10시 수원-41번 확진자까지 수원시에서는 총 25명의 확진자가 늘었다.   이 중 해외 입국자 또는 그 가족이 23명이다. 지난 3주간 수원의 확진자 90% 이상이 해외 입국자에서 유입된 것이다.         수원시는 1차적으로 공항에서 검역소를 거치지만 무증상으로 입국장을 통과한 뒤 귀가를 하더라도 위험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 주목했다.   해외 입국자들의 검체 검사 및 결과 통보가 이뤄지기 전까지 일정기간 격리하는 것이 지역사회 감염 방지의 열쇠가 될 수 있다고 판단, 무증상 해외 입국자 관리방안을 찾았다.   지난 26일부터 해외 입국자들을 개별 수송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 생활동(96실)을 무증상 해외 입국자의 임시생활시설로 이용하기 시작한 것.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 사전 신청한 경우 공항에서 선거연수원까지 단독 수송한 뒤 진단 검사를 진행하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1~2일간 선거연수원에서 대기해야 한다.   안심귀가 서비스 시행 첫 날부터 30일까지 5일간 총 122명의 해외 입국자들이 입소해 서비스를 이용한 뒤 83명이 안전하게 귀가했다.   특히 선거연수원에서 진단 검사를 진행한 뒤 확진판정을 받은 입국자가 31일 오전 기준으로 5명(수원-30, 수원36, 수원-37, 수원-38, 수원-41)이 나왔다.   안심귀가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았다면 이들의 가족들까지 전염되거나, 지역사회로 감염 위험이 퍼졌을 가능성이 높다.   이처럼 무증상 해외 입국자들에게 임시생활시설을 제공하는 것은 수원시가 최초로, 인근 평택시와 충청북도 음성군 등 지자체에서 안심입국 서비스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 해외 입국자가 임시생활시설로 입소하고 있는 모습. / 수원시 제공    ■안심숙소-가족의 안전이 시민의 안전  해외 입국자 관리는 검체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온다고 해서 끝나지 않는다. 지역사회 확산을 막으려면 2주간의 자가격리가 필수적이다.    이를 방증하는 사례도 있다. 지난 23일 확진된 수원-23번 확진자의 경우 프랑스를 방문한 뒤 귀국해 외출을 자제했지만, 가족과 생활하는 거주 특성상 위험이 모두 관리되지는 못했다. 결국 수원-24, 수원-25, 수원-26 등 3명의 가족이 다음날 모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즉, 해외 유입 관리의 핵심은 해외 입국자의 자가격리라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현실적인 어려움이 크다. 입국자를 임시생활시설에 수용하는 데는 한계가 있고 일반 숙박시설을 활용하는 데는 위험이 따르기 때문이다.    이에 수원시는 발상을 전환해 입국자를 본인 집에 자가격리하고, 가족들이 다른 숙소를 이용하도록 ‘안심숙소’를 활용하고 있다.    지난 26일 시작된 안심숙소 서비스는 수원지역 대형호텔의 협조를 바탕으로한다. 이비스 앰배서더, 노보텔 앰배서더, 라마다 프라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벨류 하이엔드 등 5개 호텔 숙박료가 최대 70% 할인된다.    이용 대상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이 아니라 가족이다. 입국자는 집에 남겨두고 가족이 호텔을 이용하면 호텔 측에도 부담이 되지 않으면서 실질적인 자가격리가 가능하다는 점을 활용한 것이다.    안심숙소 서비스 역시 전주와 안산, 강남구 등 각 기초지자체의 문의가 잇따르며 성공적인 대응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수원시내 대형호텔들이 해외 입국자 가족들을 위한 안심 숙소 협약을 하고 있다. / 수원시 제공    ■임시생활시설-확진자의 접촉자 분리  앞서 수원시는 기초 지자체 최초로 확진자들의 접촉자 등 자가격리 대상자들을 위한 임시생활시설을 만들어 운영하며 성숙한 대응을 선도했다.    우한 교민들이 입국한 뒤 생활시설을 활용하는 방안을 두고 사회적 논란이 가중되고 있던 당시 서둔동 지역주민들을 설득해 수원유스호스텔을 임시생활시설로 활용할 수 있었다.    이후 확진자의 가족이나 접촉자 등이 시설을 이용하며 철저한 자가격리로 지역사회 확산을 막았다.    수원에서 가장 첫 확진자로 기록된 천천동 거주자의 가족과 같은 건물 거주자가 첫 이용을 했으며, 수원지역 확진자들의 가족과 직장동료 등 접촉자, 해외 입국자 등이 이곳을 이용하고 있다.    3월 30일 기준 49명이 입소해 짧게는 3일에서 길게는 2주간의 자가격리를 마친 뒤 32명이 퇴소했고, 17명이 현재 이용 중이다.    이 같은 임시생활시설 역시 성남, 하남, 구리, 평택, 용인 등 인근 시에서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궁금증을 전화로 문의하는 등 사례가 많았다.   ■투명한 정보공개-시민과 소통 표준  수원시는 코로나19 상황에 대해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호평을 얻고 있다.    첫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한 지 이틀만인 지난 1월 22일 수원시 홈페이지(https://www.suwon.go.kr)에 코로나19 전용 페이지를 개설해 감염자 현황표와 감염병 예방수칙 등 정보를 게시한 이후 시민 의견을 수렴해 정보를 꾸준히 늘리고 시각적인 효과도 가미해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지속해서 개선했다.    이에 따라 현재 수원시 코로나19 전용 페이지에 ▲발생상황 시각화 정보 ▲착한 나눔 ▲방역·휴관 시설 지도 ▲마스크 판매처·사용법 ▲선별진료소 현황 ▲코로나19 상황보고 ▲확진환자 이동 경로 등 20여 가지 정보가 정리돼 있다.    특히 지난 2월 3일 전국 지자체에 코로나19 홈페이지 웹 소스를 공유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 전국 19개 시·군·구에 수원시가 자체 제작한 코로나19 홈페이지 형식이 확산됐다.    뿐만 아니라 확진자 발생 사실과 동선 등이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상황보고 형식으로 빠르게 알려지는데, 이 역시 인근 지자체에서 비슷한 형식을 차용하는 사례가 늘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방심하면 지금까지 쌓아 올린 방역의 둑을 한순간 무너뜨릴 수 있다”며 “해외 입국자는 ‘더 철저한 자가격리’로, 시민 모두는 ‘훨씬 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서로를 지켜 추가적인 지역사회 감염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 기획/특집/인터뷰
    • 기획/특집
    2020-03-31

의회 검색결과

  • 평택시의회, 인사권 독립 맞아 첫 임용식 개최
    <사진=평택시의회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의회가 13일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을 맞아 첫 전입 공무원 임용식을 가졌다.   시의회는 이날 간담회장에서 팀장 보직 대상자 1명과 전입 공무원 12명에 대해 임용장을 수여했다.   그동안 시의회는 자치분권 대응 TF팀을 구성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사무국 조직․인력 정비, 관련 자치법규 제․개정 등을 추진해왔으며, 변화한 지방의회 여건에 맞춰 안정적인 의정활동 지원에 집중할 예정이다.   정책지원관 도입에 따라 정책지원팀을 신설해 4전문위원 4팀으로 사무국 조직개편도 이뤄졌다. 정책지원팀은 조례안 작성, 정책 개발, 시정 질문 등 의정활동과 관련해 자료 수집․조사․연구 등의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홍선의 의장은 “32년 만에 대폭 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으로 지방의회는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며 “앞으로 더욱 강화된 권한과 책임을 통해 시민을 위한 성숙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의회
    • 시/군 의회
    • 평택시
    2022-01-13
  • 장현국 의장, 평택 냉동창고 화재 "사고 원인 철저 조사, 방지대책 마련해야"
    ▲6일,장현국 의장이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과 평택 냉동창고 신축 공사장 화재현장 찾아 화재진압 상황을 보고받고 있다.  / <사진=경기도 의회 제공>   - 6일,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과 함께 사고 현장 찾아 ... "원인 규명 당부" - - “고인의 명복 빌어 ... 유족 및 소방 공무원에게 위로 전해"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수원7)은 6일 소방관 3명이 순직한 평택시 청북읍 소재 냉동창고 신축 공사장 화재 현장을 긴급 방문했다.   장현국 의장은 현장을 찾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과 함께 화재 현장을 점검하고, 화재진압 상황을 보고받은 뒤 철저한 원인 규명을 당부했다.   장현국 의장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가족과 동료를 잃은 유족 및 소방 공무원에게 위로를 전한다”면서 “사고 원인을 철저하게 조사해 비슷한 희생이 반복되지 않도록 방지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일 오후 11시 46분경 공사현장 1층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6일 오전까지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날 오전 인명 검색을 위해 현장에 투입됐던 송탄소방서 119구조대 소속 소방관 3명은 연락이 두절됐다가 오후 12시 40분경 숨진 채 발견됐다.
    • 의회
    • 도의회
    2022-01-06
  • 평택시의회 강정구 의원, 제10회 경기언론인연합회 '의정대상' 수상
    ▲16일, 강정구 평택시의회 부의장이 경기언론인연합회 박익희 회장과 시상식 후 함께하고 있다. / 사진=정국환 기자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의회 강정구 부의장이 16일 오후 제10회 경기언론인연합회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강정구 부의장은 평택시의회 하반기 부의장으로서 모범적인 의정활동수행은 물론 지역주민을 대표해 참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했으며, 특히 2021년 의정활동에 있어서는 “갈등유발 예상시설 사전고지, 발달장애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을 대표발의 함으로서 행정 사각지대로 인해 자칫 소홀해 질 수 있는 사안을 지역주민과 소통으로 이뤄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강정구 의원(안중, 포승 오성, 현덕)은 올해 △'평택시 시책일몰제 운영 조례안' 대표발의, △평택시 빈집 및 소규모 주택정비에 관한 조례안, △평택시 갈등유발 예상시설 사전고지 조례안, △평택시 발달 장애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 대표발의, △평택시 공공시설 및 공공 건축물의 건립비용 공개에 관한 조례안, △평택시 동물 찻길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안, △ 평택시 지역 서점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평택시 도시재생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평택시 식품진흥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 평택시 보행권 확보 및 보행환경 개선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평택시 아이스팩 수거 및 재사용 등의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 했다.    강정구 부의장은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직접 발로 뛰며 지역 현장을 방문해 지역주민의 민원을 해결 해 나갈 때마다 지역을 대표하는 의원으로서 자부심과 성취감을 느낄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욱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박익희 경기언론인연합회 회장은 축하 인사말을 통해 “지방 정치인은 주민들의 실상과 민생현장을 가장 잘아는 사람으로서 주민의 삶을 개선할 책임이 있다. 이민위본(利民爲本)은 정치인의 기본자세이다.”라고 말했다.    경기도언론인연합회는 경기1뉴스, 경기데일리, 경기인뉴스, 경인저널, 경인통신, 경인투데이뉴스, 교통뉴스, 농촌여성신문, 오산인터넷뉴스, 에코피아뉴스, PBS평택방송 11개사가 함께하고 있다.    한편, 올해 경기언론인엽합회 '제10회 의정대상'은 광역의원 부문 5명과 기초의회 부문 8명을 선정,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규모를 대폭 축소해 협회 회장단이 집접 찾아가 전달하였으며, 광역의원 부문은 지난 14일 경기도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최소의 인원만 함석한 가운데 약식으로 진행됐다. 
    • 지역뉴스
    • 평택시
    2021-12-17
  • 평택시의회, 제227회 제2차 정례회 폐회
    <사진=평택시 의회>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의회는 17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달 19일부터 29일간 진행된 제227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2021년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2022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시의회는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평택시 및 출자‧출연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1년도 시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총 376건의 시정 및 조치를 요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영주)에서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 심사를 거쳐 2022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종합 심사했다.   2022년도 평택시 총예산은 2021년도 본예산(1조 9,820억 원)보다 204억 원(1.03%) 증가한 2조 24억 원으로 수정 가결됐으며, 2021년도 제3회 추경예산은 기정예산(2조 5,696억 원)보다 403억 원(1.57%) 증가한 2조 6,099억 원으로 원안 가결됐다.   이날 제3차 본회의에서는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 채택의 건 △조례안 13건 △규칙안 10건 △결의안 1건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3건 등 총 28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유승영 의원은 ‘반도체 폐수에 대한 대책 촉구’를 주제로 7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유 의원은 삼성전자 평택공장 등의 반도체 폐수 및 방류수에 대한 장기적인 조사․분석과 대책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홍선의 의장은 본회의를 마치면서 “모두의 열정과 노력으로 한 해를 슬기롭게 마무리하며 희망을 안고 새해를 맞이할 수 있게 됐다”며 “다가오는 임인년은 건강과 웃음 그리고 새로운 꿈과 희망을 품는 행복한 새해가 되기를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 의회
    • 시/군 의회
    • 평택시
    2021-12-17
  • 평택시의회, 제227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사진=평택시의회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의회가 19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등 관계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227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12월 17일까지 29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등 심사,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2022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 시정질문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2년도 예산안 상정과 함께 정장선 평택시장의 시정연설과 기획항만경제실장의 제안설명이 진행됐다. 2022년도 예산안은 전년도 본예산 대비 약 2.0%(390억 원) 증가한 2조 211억 원으로 상정됐다.   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는 자치행정위원회 소속 김동숙‧김승겸‧이관우 의원과 복지환경위원회 소속 강정구‧곽미연‧유승영 의원,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권현미‧김영주‧이종한 의원 등 9명이 선임됐다.   이후 주요 의사일정으로 22일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하고 23일부터 30일까지 평택시 및 그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올해 행정사무 전반을 점검해 잘못된 점을 시정하고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예산안 등은 12월 2일부터 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와 12월 10일부터 16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12월 17일 제3차 본회의 의결을 통해 확정된다.   홍선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제 코로나는 정복이 아닌 공존하며 회복해 나가야 함을 슬기롭게 받아들여야 할 때”라며 “시민들의 고통을 덜고 행복한 일상을 되찾는 날을 앞당길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1월 13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의회와 시민이 소통하고 힘을 모아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과 지역의 자립적 성장 기반의 토대를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 의회
    • 시/군 의회
    • 평택시
    2021-11-21
  • 평택시의회, 15일까지(9일간) '제226회 임시회' 개회
    <사진=평택시의회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의회(의장 홍선의)는 7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22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15일까지 9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7일 제1차 본회의로 시작해 각 상임위원회별로 8일 소관 부서의 조례안 등을 심사하고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주요 사업현장 27개소에 대한 현장 활동을 실시한다. 이어 15일 제2차 본회의에서 부의안건에 대한 의결로 마무리하게 된다.   한편, 이날 제1차 본회의 7분 자유발언에서는 권영화 의원이 ‘주한미군 납품 농산물 공급체계 구축 제안’을 주제로 평택 농업과 주한미군을 연계해 어려운 농업 현실을 타개할 방안을 제안했다.   홍선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소중한 일상을 되찾는 그 날까지 높은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방역수칙을 적극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적극적인 선제검사와 백신접종으로 코로나19 확산세를 하루 속히 반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홍 의장은 또 “소상공인, 자영업자 분들이 하루빨리 정상적인 생업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의회에서는 추경과 조례 제정 등을 통해 코로나 극복에 최선을 다해왔다”며 “앞으로도 집행부와 함께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의회
    • 시/군 의회
    • 평택시
    2021-10-07
  • 평택시의회, 내달 7일까지(9일간) '제225회 임시회' 개회
    <사진=평택시의회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의회(의장 홍선의)가 30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22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다음 달 7일까지 9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30일 제1차 본회의로 시작해 31일부터 9월 2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소관 부서 조례안 등을 심사한다. 이어 9월 3일부터 9월 6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2021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하고 9월 7일 제2차 본회의에서 부의안건에 대한 의결로 마무리하게 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는 자치행정위원회 소속 이관우‧이윤하‧최은영 의원과 복지환경위원회 소속 유승영‧이해금‧정일구 의원,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김영주‧이병배‧이종한 의원 총 9명이 선임됐다.   홍선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40여 년간 숙원 사업이었던 평택호관광단지에 대한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공익성 심의 통과 등 기쁜 소식이 연일 전해지고 있다”며, “집행부에서는 장기적 안목에서 많은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기 추진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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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0
  • 평택시의회, 제223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사진=평택시의회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의회가 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 진행된 제223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 ▲의원 발의 조례안 10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11건 ▲동의안 1건 ▲2020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0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등 총 25건(원안가결 20, 수정가결 4, 부결 1)의 안건을 처리했다.   아울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최은영)를 구성해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2020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및 결산 승인안’을 심사하고 원안 가결했다. 2020회계연도 결산규모는 ▲예산현액 2조 8,339억 원 ▲세입결산액 2조 8,996억 원 ▲세출결산액 2조 3,397억 원 ▲세계잉여금 5,599억 원으로 나타났다.   홍선의 의장은 “주요 안건 심사에 심혈을 기울인 동료 의원과 성실하게 자료 준비와 답변에 임한 집행부에 감사드린다”며 “집행부에서는 각종 의안 심사 시 제시된 의견과 대안 등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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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9
  • 평택시의회, 자치분권 실현 ...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사진=평택시의회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의회(의장 홍선의)가 지방자치의 양대 축인 지방의회와 지방자치단체 간 상호 견제와 균형을 위한 제도적 기반으로서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평택시의회가 1일 제223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자치분권 실현과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어 시의원 16명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시의회 본관 앞에서 이날 채택한 건의문을 발표했다.   건의문은 지난해 개정된 지방자치법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지방의회의 조직과 권한이 지방자치단체에 예속돼 있어 한계가 존재하며, 지방의회법 제정을 통해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보장함으로써 진정한 자치분권을 실현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홍선의 의장은 “지방의회와 지방자치단체가 바람직한 균형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이 마련돼야 할 때”라며 “조속한 지방의회법 제정이 필요함은 물론 지방의회법 제정 시 지방의회의 조직구성권과 예선편성권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채택한 건의문은 국회, 행정안전부, 전국시군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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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1
  • 용인지역 경기도의원 8명, "기흥호수 수상골프연습장 연장계약 철회"촉구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용인지역 경기도의원 8명(진용복·남종섭·고찬석·김중식·유영호·김용찬·엄교섭·지석환)이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농어촌공사는 기흥호수 수상골프연습장 연장계획을 당장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의원들은 "기흥호수 수상골프연습장의 연장계약을 결연히 반대한다"라며, "한국농어촌공사는 경기도·용인시와 함께 경기남부 300만 도민을 위한 기흥호수 수변공원 조성에 적극 협력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공익적 가치 실현과 사회적 책무 이행에 성실히 임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10여 년 전만 해도 심각한 녹조와 악취 탓에 인근 주민들의 골칫거리였던 기흥호수는 수질 개선, 인공습지 조성, 공원화와 둘레길 조성에 많은 국비와 도비·시비가 투입되었으며, 기흥호수 둘레길은 용인시를 비롯해 수원시, 오산시, 화성시, 평택시까지 그 혜택이 골고루 돌아가는 주민 산책로의 핵심축이 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운영 초기부터 주민들과 시민단체들의 반발을 샀던 수상골프연습장은 지난 30여년간 여전히 기흥호수 한편에 자리 잡아 둘레길을 가로막고 있고, 주민의 쉼터를 빼앗고 있다고 했다.   용인시민들은 어렵게 회복한 기흥호수를 주민의 쉼터로 사용하기 위해 수상골프연습장의 계약이 끝나기만을 고대해 왔다며, 기흥호수 둘레길이 단절구간 없이 완성되어 지역주민의 복리증진에 도움이 되는 만큼 공공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가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해 줄 것을 촉구했다.     끝으로, 의원들은 "기흥호수는 휴식공간이 부족한 경기남부 300만 도민에게 돌려주어야 할 소중한 자연환경이자 쉼터이다.  도시경관을 해치고, 주민의 여가활동에 피해를 끼치면서까지 소수를 위한 위락시설을 연장·유지하는 것은 결코 있을 수 없고, 지금 시대정신과도 맞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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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9
  • [사진기사] 평택시의회, 스타필드 안성 개장 '교통문제 등 해결방안' 마련 촉구하고 나서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평택시의회 16명 전체 의원이 공동 발의한‘스타필드 안성 개장에 따른 교통문제 등 해결방안 마련 촉구 결의안’이 19일 열린 제218회 평택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채택됐다.(시의원들이 시의회 청사에서 이에대한 해결 방안을 촉구하고 있다.) / <사진=평택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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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
    2020-10-19
  • 평택시의회, 평택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안 등 33건 안건 처리
    <사진=평택시의회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의회는 19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제2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8일간 진행된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소관 상임위원회 별로 조례안 등 안건 33건을 심사‧의결했으며, 평택시의 주요 사업 현장 27개소를 직접 방문‧점검하는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 결과는 ‘평택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4건은 원안가결, ‘평택시 공용차량의 공익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8건은 수정가결, ‘평택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부결됐다.   홍선의 의장은 “집행부에서는 이번 회기 중 의원들이 의안 심사 및 현장활동 과정에서 제시한 의견에 대해 면밀히 검토 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지역 발전과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     1) 의회운영위원회 : 5건 (원안가결 5) 일련 번호 안 건 명 심의결과 1 평택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원안가결 2 평택시의회에 출석ㆍ답변 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 등의 범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원안가결 3 평택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원안가결 4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안) 승인의 건 원안가결 5 “스타필드 안성” 개장에 따른 교통문제 등 해결방안 마련 촉구 결의안 원안가결      2) 자치행정위원회 : 10건 (원안가결 9, 수정가결 1) 일련 번호 안 건 명 심의결과 1 평택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안(의원발의) 원안가결 2 평택시 시민옴부즈만 위촉 동의안 원안가결 3 평택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원안가결 4 2121년도 출연기관 등의 출연 승인의 건 원안가결 5 평택시 공용차량의 공익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의원발의) 수정가결 6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운영 규약 동의안 원안가결 7 평택시 공간정보체계 운영 및 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원안가결 8 2020년도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원안가결 9 평택시 주한미군 역사 아카이브 구축 및 운영 조례안(의원발의) 원안가결 10 평택시 국제교류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원안가결    3) 복지환경위원회 : 9건 (원안가결 6, 수정가결 3) 일련 번호 안 건 명 심의결과 1 평택시 창의채움교육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원안가결 2 평택시장학관 구내식당 운영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원안가결 3 청소년이용시설(청소년공부방)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원안가결 4 청소년수련시설(청소년문화의집)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원안가결 5 평택시 자연생태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의원발의) 수정가결 6 평택시 폐기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원발의) 수정가결 7 평택시 지하수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원안가결 8 평택시 보건진료소 운영 협의회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의원발의) 수정가결 9 평택시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원발의) 원안가결  4) 산업건설위원회 : 9건 (원안가결 4, 수정가결 4, 부결 1) 일련 번호 안 건 명 심의결과 1 평택시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원발의) 부결 2 평택시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정가결 3 평택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수변공원2) 결정(변경) (소풍정원확대)에 대한 의견청취의 건 원안가결 (의견없음) 4 불법유동광고물 정비사업 민간위탁 동의안 원안가결(동의) 5 평택시 버스정류소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의원발의) 수정가결 6 평택시 농업ㆍ농촌 발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의원발의) 원안가결 7 평택시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정가결 8 평택시 수도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원안가결 9 평택시 상수도원인자부담금 산정ㆍ징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정가결    
    • 의회
    • 시/군 의회
    2020-10-19
  • 평택시의회, 금속노조 현대위아비정규직평택지회와 간담회 .. 의견 청취하고 논의
    <사진=평택시의회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의회는 지난 13일 시의회 2층 의장실에서 금속노조 현대위아비정규직평택지회 관계자와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평택시의회 홍선의 의장과 유승영 의회운영위원장, 김영일 금속노조 현대위아비정규직평택지회 지회장 및 관계자 총 6명이 참석했으며, 현대위아 비정규직 노동자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현재 금속노조 현대위아비정규직평택지회 측에서는 현대위아의 사내 하청을 불법파견으로 주장,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을 위해 현대위아를 상대로 근로자지위확인소송을 제기해 2심까지 승소했으며,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현대위아비정규직평택지회 관계자는 사측에서 직접고용 의무를 회피하기 위해 평택공장 노동자들을 울산으로 전보 발령을 내리고, 평택에서 계속 근무하려면 소송을 취하하고 또다시 다단계 하도급에 불과한 자회사로 갈 것을 요구하고 있다며, 현대위아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지원 등 시의회 차원의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홍선의 의장은 “지방의회 차원에서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에는 한계가 있겠지만, 현대위아 평택공장을 방문해 노동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집행부와 협력해 이번 비정규직 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의회
    • 시/군 의회
    • 평택시
    2020-10-14
  • 평택시의회 유승영 의원, "공용차량 지원 시민의 공익활동 촉진 기여할 것"
    <사진=평택시의회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의회 유승영 의회운영위원장은 지난 12일 시의회 1층 열린소통방에서 「평택시 공용차량의 공익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하 조례안)과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승영 위원장과 평택시 회계과장 및 팀장, 팽성읍 주민자치위원장 및 이장협의회장, 비전2동 주민자치회 사무국장이 참석해 조례안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다.   유승영 위원장은 “공익활동에 대한 다양한 형태의 선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조례안이 통과될 경우 평택시나 시의회에서 주관하는 문화‧체육행사 등에 참석하는 시민 등에게 공용차량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시민의 공익활동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조례안은 제218회 평택시의회 임시회 기간(10. 12. ~ 10. 19.) 중 13일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심사될 예정으로 평택시 공용차량을 시민 등의 공익목적 활동에 지원함으로써 그 활동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공용차량 지원범위 및 절차 등을 규정하고 있다.  
    • 의회
    • 시/군 의회
    • 평택시
    2020-10-12
  • 평택시의회, 19일까지(8일간) '제218회 임시회' 개회
    <사진=평택시의회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의회는 12일 오전 11시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등 관계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21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19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평택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4건의 의원발의 안건과 평택시장이 제출한 ‘평택시 시민옴부즈만 위촉 동의안’ 등 18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하게 되며,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2020년도 주요 사업 현장 27개소에 대한 현장활동을 실시한다.   홍선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 겨울은 독감과 코로나 19가 동시에 전염되는 트윈데믹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예상이 있다”며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집행부에서는 독감예방 접종사업과 코로나19 방역활동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당부드린다” 고 말했다.   또한 홍의장은 현장 활동과 관련하여 의원들에게 “집행부 추진사업 중 보완할 부분에 대하여는 합리적인 문제 제기와 감시자 역할을, 우수한 부분에는 적극적인 조언과 응원을 해달라”며 “사업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7분 자유발언 2건이 있었으며, 권영화 의원이 “지속가능한 평택을 위한 시민지원농업”, 이해금 의원이 “관급공사 및 용역 발주시 평택업체 지원대책 마련”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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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2

문화 검색결과

  • 경기도 첫 번째 근대음악유산 ... ‘근화창가’특별전시 개최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 한국근현대음악관이 지난 3월 경기도 등록문화재 제14호로 지정된 <근화창가>를 알리는 특별전시를 개최한다.   <근화창가>는 1921년 민족음악가 노영호가 조선의 산수와 역사, 영웅을 예찬하는 노래를 만들어 펴낸 악보집이다. 그러나 1939년 조선총독부에서 우리 민족의 정체성이 담긴 책들을 모두 출판 금지시켰고 <근화창가>또한 모두 사라지게 됐다.   100년 전 일제가 모두 불살라 없앴던 이 애국창가집이 100년 후 평택에 불현듯 나타났다. 그 기구한 생존 스토리를 오는 4월 27일부터 평택시가 들려준다.   전시는 2부로 구성되며, 1부에서는 국내 최초로 <근화창가>에 수록된 7곡의 악보와 음원을 공개한다. 2019년 <근화창가>를 평택에 양도한 (故)노동은 교수의 장손이자 국악작곡가인 노관우 선생의 피아노 연주곡을 감상할 수 있으며, 2부에서는 평택 출신 근대음악 명인 지영희, 방용현, 이동백 등의 예술세계를 소개한다.     전시 일정은 오는 4월 27일부터 평택시청을 시작으로 △배다리도서관 5.14.~5.31 △안중도서관 5.31.~6.30. △한국근현대음악관 7.1.~8.31.까지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경기도의 첫 번째 근대음악유산 <근화창가>를 비롯하여 평택시가 한국 근대음악 유산의 도시임을 알리기 위해 기획하게 되었다”라고 하면서“평택시가 경기음악의 중심이자 K-문화의 원천지로 거듭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지역뉴스
    • 평택시
    2022-04-26
  • 평택시, '제9회 꿈의 오케스트라 평택’ 정기연주회 개최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재)평택시청소년재단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가 12월 1일 오후 7시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제9회 꿈의 오케스트라 평택’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12월의 설레임’을 주제로 ‘꿈의 오케스트라 평택’ 청소년들이 동요, 영화 OST, 클래식 곡까지 다양한 곡을 연주한다. 1년간 서로의 연주에 귀 기울이며 만들어 낸 오케스트라의 합주를 감상할 수 있다.    ‘꿈의 오케스트라 평택’은 평택시가 청소년들의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삼성전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이 후원하는 청소년 활동이다.    바이올린 단원으로 참여한 최명준(비전중 3)은 “코로나로 인해 연습도, 합주도 자주 할 수 없어서 아쉬웠는데, 그래도 정기연주회를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연주회를 위해 남은 기간 열심히 연습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정기공연은 한 해 동안 음악과 함께 성장한 꿈의 오케스트라 청소년들의 합주와 지역에 음악을 사랑하는 기관과 시민들이 함께 하는 협연으로 진행되며 지역 청소년과 시민 모두가 관람할 수 있도록 전석 무료 초대공연이다.
    • 지역뉴스
    • 평택시
    2021-11-29
  • 평택시. 한국근현대음악관 특별전 ... 25일부터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가 한국근현대음악관 특별전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를 25일부터 한국근현대음악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작년 10월 국내 최초로 개관한 한국근현대음악관은 보유하고 있는 7만여 점에 달하는 다양한 음악 사료의 분석과 관련 콘텐츠를 일반 대중에게 공개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전시는 제1부 대중의 출현, 제2부 대중음악의 탄생, 제3부 대중음악의 발전 등 세 개의 주제로 유물을 포함한 사진, 영상, 음원 등 약 70여 점이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음원인 학도가(1913)를 비롯하여 이풍진 세월(1923), 사의 찬미(1926) 등 그동안 들을 수 없었던 일제강점기 한국 대중가요의 대표곡들을 사진과 함께 최상의 음질로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전시는 그동안 친숙하게 접했던 대중음악의 첫 출발과 정점에 올랐던 과정을 역사적인 맥락에서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오는 28일부터 10월31일까지 제2회 북큐레이션이 진행된다. 옛이야기 책과 음반을 연계한 전시 체험프로그램으로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 사업이다.
    • 지역뉴스
    • 평택시
    2021-08-25
  • 평택시문화재단, '예술의전당 영상화 사업' 상영
      - 예술의전당에서 공연된 우수 공연을 가까운 공연장에서 영상으로 무료 관람 - - 코로나-19로 인해 문화향유가 어려웠던 문화를 내 집 가까이에서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문화재단(이사장 정장선)은 예술의전당에서 공연된 다양한 공연들의 실황 영상을 평택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SAC on Screen 예술의전당 영상화사업』을 오는 5월부터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예술의전당 영상화 사업인 SAC on Screen은 실제 공연이 아닌 예술의전당에서 공연된 우수공연들의 실황을 영상으로 만나는 사업이며 온 국민이 함께 보고 즐기는 영상프로젝트이다.   공연의 활기를 재연하기 위해 생동감 넘치는 고화질 영상과 10여대의 카메라로 다각도에서 담아낸 역동적인 화면, 현장감 넘치는 5.1채널의 입체 서라운드 음향으로 실제와 같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는 평택시문화재단은 유니버설발레단의 <지젤>, 넌버벌 <스냅>, 연극 <늙은부부 이야기>,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 <스피릿 오브 베토벤>, 오페라 <마술피리>, 클래식 <디토 파라디소> 등 다양한 장르의 6개의 공연이 평택 내 3개의 공연장에서 관객들을 찾아간다.   모든 일정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운영하며, 예매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무료예약이 가능하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21-05-04
  • 평택시문화재단, 1주년 맞아 '국립오페라단 콘서트 오페라 마술피리' 공연
      - 5월 7일 오후 7시,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려 - - 국립오페라단 국내 최정상급 성악가들이 선사하는 고품격 콘서트 오페라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문화재단은 오는 5월 7일 오후 7시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립오페라단 콘서트 오페라-마술피리’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올해 평택시문화재단 창립 1주년의 첫 포문을 여는 공연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립오페라단의 국내 최정상급 성악가들이 선사하는 고품격 콘서트 오페라이다. 작년 연말 예정된 공연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아쉽게 평택시민들과의 만남이 불발되고 다시 재개된 공연으로 코로나19 극복 의지를 담았다.   모차르트의 3대 희극 오페라인 ‘마술피리’는 선과 악의 대립을 아름다운 음악과 해학적인 요소로 표현하여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국립오페라단에서 중극장 규모의 극장에서도 오페라의 묘미를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콘서트버전으로 제작하였으며 오페라의 섬세한 음악적 아름다움이 더욱 강조되어 오페라 음악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편안하고 다채롭게 음악을 즐길 수 있으며 처음 오페라를 접하는 관객에게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파미나’역에는 소프라노 김민형, ‘타미노’역에는 테너 김성진, ‘파파게노’ 역에는 바리톤 최은석, ‘밤의 여왕’역에는 소프라노 유성녀 등 최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하며, 국내와 미국, 유럽에서 지휘자와 피아니스트로 활동 중인 조정현이 지휘를 맡는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평택시문화재단(031-8053-3513)으로 하면 된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21-04-14
  • 평택시문화재단 창립 1주년 기념, ‘품격 있는 문화도시, 평택’ 다양한 공연 ‘풍성’
    ▲(왼쪽부터: 네네네 공연사진, 김정운 교수, 가수 015B) / 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문화재단은 올해 창립 1주년을 맞아 ‘품격 있는 문화도시, 평택’ 과 어울리는 수준 높고 다양한 공연들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평택시문화재단의 대표기획 시리즈로 선보이고 있는 ‘국내외 예술단의 우수 레퍼토리 초청공연’과 ‘오닝 렉쳐 콘서트’, ‘L.P 콘서트(Legend Player)’는 올 시즌에도 이어간다.   특히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가 있는 날’과 경기도의 ‘문화가 있는 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여러작품들이 선정되며 총 4억원에 가까운 국비를 확보함으로 평택시민들에게 보다 많은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권역별로 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는 접근성이 용이한 점을 살려 다층간의 계층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공연들을 준비했다. 전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국립오페라단의 콘서트 오페라 ‘마술피리’>와 <경기도립무용단의 ‘한국의 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체험형 공연 <그래비티 스페이스>, 중장년층을 위한 <김정운 교수의 강의>와 평택의 대표 아티스트 정태춘, 박상민 등의 <4인 4색 콘서트>가 계획되어 있다.   북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비보이 그룹의 공연 <수능 해방 콘서트 ‘리듬 오브 코리아’>와 장애인과 일반인으로 구성된 음악회 <당신은 장애인 동료가 있습니까?>를 선보이며, 소공연장에서는 국악동화 <으랏차차 순무가족의 커다란 순무>와 전 문체부 장관 김명곤의 특강, 그리고 예술의 전당 우수공연을 영화처럼 스크린으로 감상할 수 있는 를 선보인다.   서부문화예술회관에서는 매년 어린이 공연의 큰 호응을 받는 곳으로 올해도 어린이,가족 대상의 공연들을 준비했다. 5월에는 북유럽 감성의 한-스웨덴 공동제작 넌버벌어린이 공연 <네네네>, 11월에는 광주시립발레단의 <클래식 명작 발레>가 찾아온다. 또한, 20년에 이은 서부(안중)지역의 중장년층을 위한 대중가수 공연인 L.P콘서트 <015B와 김형중>와 연극 <한 여름밤의 꿈> 등도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 밖에도 평택 곳곳에 있는 문화시설인 안정리 예술인광장, 아르카북스, 청소년 카페 모모에서는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강의가 준비되어 있고, 소리꾼 이희문의 ‘한국남자2’가 한국소리터를 찾아 새로운 국악의 매력을 펼친다.   티켓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세부 지침을 마련하고, 객석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대책 아래 안전한 공연관람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21-04-12
  • ‘차세대 재즈 디바‘ 김혜미 ... 평택 공연 27일 열린다
    ▲ 재즈 보컬리스트 김혜미     - 평택시문화재단, ’문화가 있는 날‘ 공연 개최 - - 매력적인 목소리로 전하는 재즈의 깊이 있는 울림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문화재단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기획시리즈 두 번째 공연‘재즈 보컬리스트 김혜미 식스텟’이 오는 11월 27일 평택 북부(송탄)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재즈 보컬리스트 김혜미는 본인의 첫 가요 음반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 신인 음반상을 수상할 만큼 음악에 두각을 나타낸 아티스트이다. 그녀는 재즈로 전향한 이후에도 재즈계의 젊은 뮤지션을 소개하는 ‘라이징스타 2012’에 선정되어 차세대 재즈디바로서의 면모를 인정받았다. 현재는 국내외 정상급 재즈뮤지션들과의 협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재즈계에서 활약 중이다.   매력적인 목소리와 탁월한 곡 해석력으로 전통 재즈부터 팝, 가요까지 폭넓게 소화해내는 실력파 재즈 보컬리스트 김혜미는 평택에서도 깊이 있는 재즈공연을 통해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27일에 열리는 평택 공연의 제목은 김혜미 식스텟이다. 식스텟이란 6중주를 일컫는 말로 6개의 독주 악기로 된 중주를 의미한다. 기존 피아노, 콘트라베이스, 드럼, 보컬로 이루어진 구성에 트럼펫과 색소폰이 추가되어 더욱 다채롭고 풍요로운 선율을 선보인다.   또한, 프로그램은‘Yo Soy Maria’,‘Cheek to cheek’,‘My Way’ 등 그녀의 예술적인 진수를 엿볼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되었으니, 그동안 재즈공연을 즐기고 싶었지만 정보가 부족했던 사람들에게 깊은 재즈의 멋을 느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전석 5천원이다.   평택시문화재단은 대면 공연을 위해 거리두기 좌석제를 시행하고 마스크 착용 의무화, 체온 측정, QR코드 체크인 및 문진표 작성, 자체 방역 등 질병관리청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면서 공연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문화재단(031-8053-3515)으로 문의하면 된다.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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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2020-11-19
  • 평택시, ‘포크 전설’ 이장희 개최
      - 21일, 평택 서부문화예술회관 ... "데뷔 50주년" -   - 가수 김세환 게스트로 참여, 기타리스트 함춘호 밴드 합류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한국 포크의 전설 이장희가 평택 시민들을 만난다.   평택시문화재단는 9일 <L.P. CONCERT> 기획시리즈로‘이장희 콘서트’가 오는 11월 21일 평택 서부(안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L.P. CONCERT(엘피콘서트)>는 LEGEND PLAYER라는 뜻으로 70-8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평택시민들을 만나 서로를 공감하고 위로하는 시간이다.   올해 데뷔 50주년을 맞은 가수 이장희의 이번 공연에서는 그의 오랜 음악 동료들이 함께한다. 국내 1세대 세션인 ‘동방의 빛’ 기타리스트 강근식과 베이시스트 조원익을 비롯해 기타리스트 함춘호가 이끄는 밴드가 합류한다. 또한, 가수 김세환이 게스트로 참여하여 무대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1960년대 무교동 음악감상실 ‘쎄시봉’에서 여러 자작곡을 선보인 이장희는 ‘그건 너’, ‘한잔의 추억’,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등을 히트 시키며 싱어송라이터 성공 가도를 달렸다.   2004년부터 살던 울릉도에서 콘서트를 열고 전국 투어를 하며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재개했다. 이번 평택 콘서트에서 그의 히트곡들과 음악 인생이야기를 하며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하며, 티켓가격은 R석 3만원, S석 2만원으로 평택시민은 20%할인이 된다.   평택시문화재단 관계자에 따르면 “공연장 소독 및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이번 공연으로 평택시민들에게 위로와 힐링을 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 관람객들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출입자 명부 기재 또는 QR코드 체크인에 참여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평택시문화재단으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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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2020-11-09
  •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안정리 거리문화 활성화 ... 마을음악회 ‘안정리 버스킹’ 공연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국제교류재단 팽성예술창작공간이(이하 ‘재단’) 2019년 문화예술융성 프로젝트 중 하나인 마을음악회 ‘안정리 버스킹’(이하 프로그램)을 7월 5일부터 8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7시~8시, 1시간 동안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리문화 활성화와 침체 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지역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재즈와 색소폰 공연을 선두로 락밴드, 기타(Guitar) 퍼포먼스, 퓨전국악, 팝&가요, 전통연희 등 총 7팀과 함께 안정리 지역 상인들의 협조와 응원 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팽성예술창작공간은 하반기에도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 공연
    2019-07-05
  • 평택농악 .. “한여름 밤의 신명 소나기” 공연 개최
    <사진=평택농악보존회 제공>   - 8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7시 ...평택농악 전수교육관 열려 - - 2019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일환 .. 지역예술단체 연계 공연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UNESCO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제11-2호 평택농악, 우리 음악으로 쏟아지는 “한여름 밤의 신명 소나기” 공연이 7월 5일부터 8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평택농악 전수교육관에서 열린다.   본 행사는 2019년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평택시 주최, 평택농악보존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후원하며 평택농악 전수교육관을 지역의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하여 지역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예술 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평택농악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악으로서 전문연희패적 성격과 마을공동체의 두레굿 형식이 조화를 이루어 장단이 빠르고 경쾌해 “한여름 밤의 신명 소나기”에 걸맞은 흥을 불러오기에 충분하다. 특히 상모 놀음, 버나 놀이, 무동놀이는 평택농악만이 갖는 특징이자 자랑으로 잠시나마 여름밤의 더위를 잊게 해주는 공연이 될 것이다.   “한여름 밤의 신명 소나기”에서는 평택농악의 공연과 더불어 전통문화 예술 춤 연구소, 소리사위예술단, 전통연희단 신아리, 전통타악그룹 천공, 퓨전국악 앙상블 수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주 활동을 해온 지역 예술단체의 공연을 볼 수 있는 지역예술단체 연계 공연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다. 또한, 관객과 호흡하는 어울림마당도 마련돼 있어 더욱 풍성한 여름밤이 기대된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조한숙 평택농악보존회장은 “<한여름 밤의 신명 소나기>를 통해 많은 시민이 전통문화를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어우러지는 더 뜻깊은 공연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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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2019-07-02
  • 평택시, 20일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실내악 여행’ 음악회 개최
    <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실내악 여행 음악회가 오는 20일 오후7시30분에 평택남부문예회관에서 개최된다.    문화복지 소외 지역인 서부지역민들의 높은 호응과 감동속에 전석매진을 기록한 3월 공연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는 금난새 지휘자의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는 해설로 ‘모차르트 디베르티멘토’와 서유덕의 비발디 기타 협주곡, 최주연의 하이든 첼로협주곡, 박규민의 비발디 바이올린 협주곡 등으로 다양한 악기의 연주자들의 연주곡들로 매력적인 클래식 음악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뉴월드챔버오케스트라는 뉴월드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수석, 부수석 연주자로 구성된 소규모 현악 그룹으로 감성적이며 열정적인 연주로 현악 앙상블의 품격과 연주자들 간의 탄탄한 구성력을 바탕으로 실내악의 아름다운 매력을 잘 보여주고 있다.   하반기 문화예술회관은 북부지역에서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실내악여행, 유키구라모토 내한공연, 웅산 재즈밴드 공연, 발레 호두까기 인형 등을 진행하여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실내악 여행 관람료는 전석 10,000원이고 공연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다.  
    • 지역뉴스
    • 평택시
    2019-06-15
  • 평택시 인구 50만 진입’기념, 시민 공모사진 전시회
    <사진=평택시 제공>   - 우리동네 사진공모 전시회 ‘평택, 당신이 머문 자리’ - - 시청, 평택역, 배다리도서관서 5.20 ~ 6.9 순차적 전시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20일 과거와 현재 평택인들의 삶이 담긴 사진 전시회를 첫 번째 전시장소인 시청로비에서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평택시의 인구 50만 진입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한 사진 공모전 ‘평택, 당신이 머문자리’의 일환이다. 평택시정소식지 <굿모닝평택> 이벤트로 3월부터 5월까지 진행한 해당 공모전을 통해 평택 곳곳의 추억을 재조명하는 사진 114점이 접수됐고, 평택시는 이중 30점의 사진을 전시회에서 공개했다.   전시회에서는 평택시민의 삶이 담긴 사진과 함께 이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함께 전달하고 있다.   공모사진 이외에도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시민들의 작품이 영상으로도 제작돼 행사 장소에서 상영되고 있으며, 평택시 홍보 사진도 ‘머물다, 노닐다, 거닐다’ 세 가지 주제로 함께 전시되고 있다.   행사장에서 한 시민은 “기존의 전시와는 달리 신선한 느낌의 전시회라 가던 길을 멈추고 전시된 사진과 영상을 천천히 보게 됐다”며 “전시회를 보며 평택시민으로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고 전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많은 시민들의 사진 공모전 참가에 감사하다”며 “이번 전시를 매개로 시민들이 서로의 모습을 바라보고 웃으며 50만 인구 평택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하며, 나아가 50만 평택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6월 9일까지 평택시청로비, 평택역, 배다리도서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시청 로비에서는 5월 20일부터 31일까지 ▲평택역에서는 6월1일부터 2일까지 ▲배다리도서관에서는 6월4일부터 9일까지 실시된다.    
    • 지역뉴스
    • 평택시
    2019-05-20
  • '평택시민 50만명 달성기념' 평택문화원, 옛사진展 ‘평택사람들 50’ 개최
    <사진=평택문화원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문화원은 2일부터 31일까지 웃다리문화촌 갤러리에서 '평택시민 50만 명 달성기념' 평택문화원 옛사진전 ‘평택사람들 50’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옛사진전에서는 평택인구가 50만명에 달성하기까지 평택사람들의 모습과 풍경을 살펴볼 수 있도록 근현대 평택 옛사진 50장을 전시했다.    전시에서는 단순히 인화된 사진을 벽에 전시한 것이 아닌, 천에 다양한 높이로 인화된 사진들을 겹겹으로 전시하여 사진 사이를 지나가며 평택의 근현대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김은호 평택문화원장은 “평택사람들이 걸어온 삶을 기록한 사진에는 우리의 목소리와 숨결이 담겨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평택시민 50만명과 소통하고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써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 전시
    2019-05-02
  • 평택시, 10만송이 튤립단지 등 선보인다 ... '2019 평택 꽃 나들이' 축제 개최
    <평택시 제공>     -오는 13일~21일까지 오성면 농업생태원 열려 -   -9일 동안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넘치는 추억의 장으로 준비-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다양한 볼거리와 참여로 시민과 함께하는 봄에 피어나는 꽃의 향연 '2019 평택 꽃 나들이' 축제가 4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 동안 평택시 오성면 농업생태원에서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작년 개장한 농업생태원에서 10만송이의 튤립단지, 꽃탑, 다양한 포토존 등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다채롭고 다양한 행사로 진행된다.   9일 동안 열리는 행사는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넘치는 추억의 장으로 준비됐다. 농업생태원 방문자센터 1층에는 보전화 전시, 2층에는 시화, 미술, 서예 작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야외에는 10만송이 튤립과 화려한 꽃탑, 동물의 숲, 텍스트 조형물, 설치미술 등을 볼 수 있다.   체험행사 내용은 화분 만들기, 천연염색, 우리음식 만들기, 편백 체험, 캐리커쳐, 이니셜 팔찌 만들기, 마술체험, 신나는 컬러비즈 만들기, 플라워 캔들 만들기, 내가 만든 DIY 미니어쳐 만들기, 꽃 문패 만들기, 한방체험, 페이스페인팅, 종이연·바람개비, 한복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즐길 수 있는 이벤트로는 축제 대표 이벤트인 가래떡 뽑기, 곤충체험학습장, 버블버블 비누방울, 함께하는 이벤트 게임, 사진 콘테스트를 준비했으며, 사진콘테스트는 평택 꽃나들이라는 주제로 4월 21일(일) 오전10시부터 오후3시까지 현장접수하여 당일 오후4시에 시상도 이뤄진다.   특히, 4월 13일 개막식, 공연, 가래떡 뽑기, 힐링콘서트를 시작으로 주말에는 재미있고 흥미로운 공연 잼스틱, K․POP댄스, 벌룬데코, 지역예술공연, 퓨전클랙식․국악앙상블 등이 열리며, 시민들이 참여하는 티브로드 도전가요열전 예선과 본선이 진행되고, 주중에는 어쿠스틱밴드, 통기타, 마술, 대중가요, 댄스 등 버스킹 공연도 열릴 예정이다.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생태원이 개장함으로써 평택 꽃나들이 축제를 다시 개최하게 되어 기쁘고, 많은 시민들이 행복이 싹트는 축제의 장으로 오셔서 많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행사내용은 평택시 홈페이지(https://www.pyeongtaek.go.kr) 또는 농업생태원으로 전화(031-8024-4566~7) 문의하면 자세히 알 수 있다.   ,      
    • 문화
    • 축제
    2019-04-04
  • 평택시 문화원, 3.1운동 100주년 기념 평택학 시민강좌 개최
       -‘3.1운동과 평택’ 개강 3월 7일부터 ... 매주 목요일 오후7시-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문화원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3.1운동과 평택’라는 주제로 '평택학 시민강좌'를 오는 3월 7일 개강한다고 5일 밝혔다.   시민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올해 7년째를 맞이하는 ‘평택학 시민강좌’는 주제별․분야별 권위 있는 향토사학자, 대학교수 등의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역사를 재미있고 자세하게 알 수 있도록 진행된다.   강좌는 3월 7일부터 4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 3층 세미나실에서 전체 5강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현재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평택학 시민강좌는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문화원이 주관해 평택의 다양한 영역에 걸친 역사·문화 강좌를 통해 인문 정신의 풍요로움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3년부터 평택문화원에서 진행하고 있다.   ▲3월 7일(목), 민중이 주체가 된 평택지역 3.1운동(김해규 평택지역문화연구소장) ▲3월 14일(목), 3.1운동 독립선언서, 작성과 배포 어떻게 이루어 졌나(이정은 대한민국역사문화원장) ▲3월 21일(목), 민족대표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임형진 경희대학교 교수) ▲3월 28일(목), 3.1운동 참여세력, 기생도 만세를 불렀다(이동근 수원박물관 학예연구사) ▲4월 4일(목), 3.1운동은 과연 비폭력적이었나(성주현 숭실대학교 교수)   평택문화원 김은호 원장은 “평택학 시민강좌는 평택시민들이 평택의 역사적 지식과 더불어 인문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는 강좌”라며 “이번주제인 ‘3.1운동과 평택’을 통해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고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평택학 시민강좌는 무료 공개강좌로 이루어지며, 평택시민뿐만 아니라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다. 문의 및 수강신청은 평택문화원(031-656-0600)으로 하면 된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19-03-05

6.1 전국동시지방선거 검색결과

  • 평택,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지방선거 후보자 확정
    <사진=평택을 지역위원회>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지역위원회는 9일, 6월1일 지방선거에 출마할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시·도의원 출마자가 확정된 가운데 지방선거 승리 결의를 다지기 위해 김현정 지역위원장과 후보자 전원이 비전동 덕동산 근린공원 내에 위치한 현충탑을 참배했다고 밝혔다.    평택시장 후보로 정장선후보가 확정된 가운데, 도의원은 4선거구(비전2동·용이동) 김수우, 5선거구(안중읍·포승읍·청북읍·현덕면·오성면) 이종한, 6선거구(팽성읍·원평동·신평동·고덕면·고덕동) 김인환씨가 최종후보로 확정되었으며, 시의원은 마선거구 김산수, 바선거구 가번 류정화·나번 유승영, 사선거구 가번 이기형·나번 김승겸후보가 확정됐다. 이 중 김산수후보는 2인 선거구라 무소속 출마자가 없을 경우 무투표당선이 가능하다.    이날 김현정 지역위원장은 “그동안 부족했던 민주당에 대한 시민들의 질책을 깊이 새기고, 평택시민들께 진정성 있게 다가가 반드시 지방선거에서 승리하자”고 말했다.      
    • 6.1 전국동시지방선거
    2022-05-09

포토뉴스 검색결과

  • 평택시, 고병원성 AI '확산방지 특별방역' 점검
    ▲지난 25일 평택시가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 회의를 열고 있다. / 사진=평택시 제공    - 16만여수 살처분… 10㎞ 이동제한 명령 - - 읍면동장 대책회의․현장 방역상황 점검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지난 10월 17일 경북 예천에서 고병원성 AI가 최초로 발생한데 이어, 평택에서 2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면서 평택시가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대처에 나섰다.   25일 평택시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포승읍에서 AI가 최초 발생, 발생농장에서 1㎞내에 위치한 가금농장에서 추가로 발생했다.   시는 초동방역팀을 급파하여 긴급 이동통제 및 소독을 실시하고, AI 확산 방지를 위해 가금농가 4개소의 가금류 16만수를 긴급 살처분했다. 또한, 화성 향남 종계장의 AI 발생과 관련하여 부화장 1개소의 병아리 19만수 및 종란 153만개를 폐기처분한 바 있다.   10㎞에 이르는 방역대에 포함된 38개 농장에 대해선 21일간의 이동제한 명령을 내렸다. 빠르면 내달 14일부터 이동제한이 해제된다.   발생농가 방역대 내의 2개 농가에선 17만9천수를 조기 출하했다.   시는 지역 내 통제초소를 5개소에서 10개소로 확대했고, 거점소독소는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25t 살수차 2대를 동원해 철새도래지 하천변을 소독하고 있다. 공동방제단과 시 소독차량 7대를 동원해 고병원성 AI 차단방역추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 함께 68개의 모든 가금 농장에 대해선 2회의 정밀검사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 25일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 회의를 열어 방역조치 상황과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긴급 대책회의는 최원용 부시장의 주재로 관련 부서 및 읍면동장이 참석했다    최 부시장은 “더 이상 피해농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민관이 협업하여 축산농가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가금농장 방사 사육 금지, 철새도래지 출입통제 등 행정명령이 철저히 이행되도록 홍보 및 지도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일반 시민과 차량에 대해서도 철새도래지와 가금농가 출입 자제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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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 평택시, ‘2040 평택 도시기본계획’ 수립 ... "시민의견 반영"
    <사진=평택시청> - 11월 28일부터 2주간 설문조사 실시 - - 시청 홈페이지, 읍면동 비치된 설문지 작성 제출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2040 평택 도시기본계획’에 시민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11월 28일부터 2주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도시기본계획은 평택시의 기본적인 공간구조와 장기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물리적 측면뿐만 아니라 인구·산업·사회·재정 등 사회경제적 측면, 자연환경·보건·방재 등 환경적 측면까지 포함하는 법정계획으로, 도시관리계획의 지침이 되는 종합계획이다.   이에 평택시는 '2040 평택 도시기본계획'의 장기발전목표와 미래상 구상 과정에서 시민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재의 생활 만족도, 부문별 계획의 방향, 주요 이슈에 대한 인식, 우선추진 과제 등을 설문 항목으로 구성하였으며, 조사 결과는 살기 좋은 평택시를 만들기 위한 도시기본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설문조사는 11월 28일부터 12월 11일까지 평택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설문지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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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7
  • 평택시 어업인협의회, 저소득 가구에 2,000포기의 김장김치 전달
    <사진=평택시 제공>   - 코로나19로 중단, 3년만에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 - 서부지역 5개 읍․면과 서탄, 팽성지역의 소외이웃 가정에 10㎏씩 전달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 어업인협의회가 지난 25일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홀몸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하여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코로나19로 중단되었다가 3년 만에 재개된 이번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는 평택지역 어업인과 경기남부수협,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어업인협의회가 직접 담근 2,000포기의 김장김치(2,000만원 상당)는 평택 서부지역 5개 읍․면과 서탄, 팽성지역의 소외이웃 가정에 10㎏씩 포장하여 전달했다.   행사를 주최한 평택시 어업인협의회 관계자는 “어민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담근 김장 나눔행사를 통해 사회에 봉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15년 동안 지속되어온 김장나눔 행사가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 어업인협의회는 수산업경영인평택연합회, 평택내수면어촌계, 평택호․남양호 내수면어업계, 평택시 선주협회 등으로 구성된 수산단체로 지역내에서 경기남부수협과 함께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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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7
  • 정장선 평택시장, “평택을 세계적인 수소도시로 조성해나가겠다”
    <사진=평택시 제공>   - 23일, 한국서부발전, 한국가스공사, 평택E&S, 미코파워 ... '수소에너지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가 지난 23일 한국서부발전, 한국가스공사, 평택E&S, 미코파워와 함께 수소에너지 전환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시장, 박형덕 한국서부발전 사장, 이승 한국가스공사 부사장, 어수헌 평택E&S 대표이사, 하태형 미코파워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2026년까지 기존 화력발전을 수소에너지 발전으로 전환해 지역에 친환경 전기를 공급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에너지를 도시지역에 공급해 보일러를 대체하는 평택형 수소도시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국서부발전은 수소(혼소·전소)발전, 수소연료전지 발전을 통해 친환경 전기와 열에너지를 생산한다. 한국가스공사는 단기적으로 수소특화단지에서 수소를 생산·공급하고 향후 해외에서 그린수소를 도입해 서부발전에 공급하게 된다.   평택E&S는 한국서부발전에 수소에너지로 생산한 열에너지를 열배관망을 통해 화양지구, 현덕지구, 고덕신도시 등 평택시 전역에 집단에너지로 공급하는 등 수소에너지 대전환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미코파워는 한국서부발전과 함께 수소연료전지 국산화 기술개발 실증사업에 참여해 국산 기술개발을 앞당기고 수소연료전지 발전효율을 높여 수소에너지 전환을 촉진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그간 평택시와 참여기업이 함께 추진해온 수소도시 조성사업이 더욱 가속화됨과 동시에 광역적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장선 시장은 “수소에너지 전환을 위해 협력해주신 기업들에 감사드린다”며 “평택을 세계적인 수소도시로 조성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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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평택시, 지제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공공개발로 추진"
    ▲23일, 김덕형 평택시 도시주택국장이 '지제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대한 언론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가 23일 개발행위제한구역으로 묶여 있던 지제역세권 및 원평동 일원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개발에 대한 개발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김덕형 도시주택국장 언론브리핑을 통해 지제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개발은 사업의 시급성 등을 감안하여 환승센터 부지 10만7천㎡(약 3만평)와 257만9천㎡(약 78만평)을 포함하여 공공개발로 추진할 예정임을 밝혔다.   지제역세권의 개발방향을 살펴보면 첫째, 지제역과 연계한 교통 및 토지이용계획 수립으로 ▷BRT노선구상과 복합환승센터 연계도로망 구축 ▷지제역세권 스마트도시 구축 및 대중교통 편리성 증대 ▷역세권에 상업, 업무, 쇼핑‧문화시설 등 복합시설을 추진하여 시민들의 편의를 한층 높일 수 있도록 도시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둘째, 복합시설(문화‧쇼핑 등)과 친수공간을 연계한 그린웨이 구축으로 ▷도일천을 활용한 활동형 친수시설 및 수변 상업과 연계한 수변보행로 및 오픈스페이스로 환경 친화적 도시공간 제공 ▷하천, 공원 등과 연계한 그린웨이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셋째, 맞춤형 주거공간 구축으로 ▷지제역, 삼성전자, 첨단복합산단 등을 고려한 일반/임대주택이 융합된 맞춤형 주거단지를 배치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룰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조성 및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도시공간을 구축할 예정이다.   원평동 일원 도시개발사업은 556,607㎡(약 17만평)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며 개발방향으로는 첫째, 도심문화 중심축을 통한 숲길 및 문화‧행사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으로 평택역 및 통복천에서 노을생태문화공원 간 연결로 ‘걷고 싶은 거리’를 구축하고,   둘째, 국도45호선 확장과 연계하여 군문교를 4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장하고 포토존, 야간조명 등 시설물을 구축하여 노을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며,   셋째, 자연하천과 조화되는 도시 조성을 위해 자연하천 특성과 어우러지는 유럽형 특화지구로 지역활성화를 도모하고, 하천변 충분한 수변공간으로 휴식 및 테마거리를 조성하겠다고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평택시는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환경에 발맞춰 도시의 양적성장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추구하는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신도시와 구도심간의 불균형을 해소하여 상호 보완적인 도시체계 구축을 통해 보다 나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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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
    2022-11-24
  • 평택, 제7회 한미평화음악회 성료
    <사진=평택시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한-미 양국 간의 문화 교류를 위해 개최되는 '제7회 한미평화음악회'가 지난 18일 평택북부문예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기도와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과 평안신문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진정한 회복’을 주제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에는 지음청소년오케스트라와 오산비행단 어린이태권도 시범단, SG워너비 김용준, 빅마마 박민혜, 오빠야로 스타덤에 오른 신현희, 스티커사진으로 인기몰이 중인 21학번 등이 참여해 각양각색의 매력을 선보였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차상돈 사무처장은 “앞으로도 평택시민과 주한미군을 위한 수준 높은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미우호교류 문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한미평화음악회’는 지난 2016년 1회 공연을 시작으로 매년 진행돼오고 있으며, 평택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지역뉴스
    • 평택시
    2022-11-24
  • 평택시, 평택역 광장 조성 '국제설계공모' 추진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역 주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평택역 복합문화광장 조성을 국제설계공모로 본격 추진된다.   평택시가 지난 21일 새로운 평택역 광장 조성을 위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전문가의 참여를 통한 창의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 작품을 접수하고자 ‘평택역 광장 조성 국제설계공모’를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설계공모의 전문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하여 설계공모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수 차례의 토론을 거쳐, 평택역 광장과 차 없는 거리에 대한 마스터 플랜, 설계와 운영계획 등을 종합한 어반디자인을 과제로 공모지침서를 확정하였다.   본 설계공모는 2023년 1월 10일까지 전자메일을 통한 참가등록을 하고 작품은 3월 13일 현장 접수를 진행한다. 제출된 작품은 심사위원회 심사 및 기술검토 등을 거쳐 내년 3월 31일 최종 당선작이 선정될 예정이다. 국제설계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나라장터 및 공모 홈페이지(www.newpyeongtaeksqua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평택역 광장 조성은 원도심 변화의 첫걸음으로 이번 공모에 국내외 우수한 전문가의 많은 참여와 참신한 작품으로 새로운 평택역 광장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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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
    2022-11-22
  • 평택시, 2023년 예산 2조 2,419억원 편성 ... 전년 대비 11.2% 증가
    <사진=평택시청 전경>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가 2023년도 예산안으로 올해 2조 156억 원보다 2,263억 원(11.2%)이 증가한 2조 2,419억 원을 편성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민생경제안정, 따뜻한 복지 구현, 미래대비 투자’로 지속가능한 재정운용에 기본방향을 두고, 6대 중점투자 분야로 ▲민생경제, 시민안전도시 2,518억 원 ▲모두가 따뜻한 삶을 누리는 복지도시 6,906억 원 ▲미래선도 첨단도시, 조화로운 균형도시 2,613억 원 ▲풍요롭고 미래지향적 문화교육도시 1,734억 원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녹색도시 2,517억 원 ▲시민과 소통하는 공감도시 3,011억 원 등으로 예산을 편성했다.   일반회계가 1조 9,299억 원으로 전년 대비 2,368억 원(14.0%) 증가, 특별회계는 3,12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5억 원(3.3%)이 감소했다.   일반회계 세입분야는 내년도 지방세‧세외수입 등 자체재원은 8,845억 원, 지방교부세‧조정교부금 3,112억 원, 국․도․비보조금 등 의존재원은 7,056억 원, 기타 보전수입 등이 286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   일반회계 세출은 자체사업 9,301억 원, 국․도비보조사업이 9,998억 원으로, 그중 자체사업은 정책사업에 6,965억 원, 행정운영경비에 1,987억 원, 특별회계 및 기금 전출금 등 재무활동비 349억 원을 편성했다.   세출 분야별로는 복지분야가 전년 대비 1,026억 원(16.4%) 증가한 7,270억 원으로 전체의 37.7%를 차지하고, 문화 및 관광분야가 843억 원으로 전년대비 240억 원(39.8%) 증가하였고,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가 1,127억 원으로 전년대비 275억 원(32.3%) 증가했다.   이어 교통 및 물류(2,073억 원, 10.7%), 환경(1,881억 원, 9.8%), 농림해양수산(1,511억 원, 7.8%) 등의 분야별 예산을 편성했다.   정장선 시장은 “대내외 경제 여건의 악화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중소기업, 일자리 사업 및 농축수산 부문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복지 지원으로 사회안전망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가 제출한 2023년 예산안에 대해 평택시의회는 심도 있는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19일 본회의에서 의결,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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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
    2022-11-22
  • 평택시, '2040 평택 도시기본계획 수립' 시민계획단 위촉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지난 19일 시민이 참여하는 ‘2040 평택 도시기본계획’수립을 위해 60명의 평택시민을 시민계획단으로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2040 평택 도시기본계획’은 시가 지향하여야 할 바람직한 미래상과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지난 9월부터 평택시는 시민 참여형 도시계획을 위해 ‘시민계획단’을 공개 모집하여 생활권, 연령, 성별 등을 고려 60명의 평택시민을 선정했다.   ‘시민계획단’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위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도시·공원·안전·산업 등 4개 분과로 구성해 총 5회의 회의를 진행 할 계획으로 시민이 공감 할 도시비전에 대하여 발굴하고 평택시의 미래상 등을 시에 전달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미래 20년의 도시계획인 만큼 시민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의견이 반영된 2040 평택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지속가능한 도시로 성장하도록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평택시
    2022-11-21
  • 평택시, 제72주년 남아프리카공화국 6․25참전 추모기념식 거행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지난 16일 용이동 소재 남아프리카공화국 참전기념비에서 제72주년 남아프리카공화국 6․25참전 추모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시장, 제나니 들라미니 주한 남아공대사, 김두건 UN한국참전국협회장, 이관우 평택시의회 부의장, 박용주 경기남부보훈지청장, 김종건 공군방공관제사령부 운영계획처장, 김학기 공군역사기록관리단장, 6․25참전유공자회 곽동희 지회장을 비롯한 보훈·안보단체장, 6․25참전용사 및 보훈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6․25참전 남아공 영웅들의 넋을 위로했다.   ‘날으는 치타’로 불리는 남아공 공군 제2전투비행대대는 6․25전쟁에 참전하여 총 1만2천67회 출격해 북한군 탱크 44대, 고사포진지 147개소, 교량 152개소, 각종시설 1만920개소를 폭격하는 등 혁혁한 전과를 올렸다.   제나니 들라미니 남아공대사는 추도사에서 “남아공 참전용사들을 위한 72주년 추모기념식을 준비해주신 평택시와 6․25참전유공자회, 그리고 모든 평택시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올해는 남아공-한국 수교 30주년으로 양국 간 파트너쉽과 협력을 매우 소중히 여긴다”고 말했다.   한편, 정장선 시장은 추도사를 통해 “72년 전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비롯한 국내‧외 참전 용사들의 값진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이 세계 경제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강조하며 “6․25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교훈삼아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이루어 나가자”고 말했다.    추모기념식은 6․25전쟁 중 이역만리 낯선 땅에서 산화한 37명의 남아프리카공화국 젊은이들의 넋을 추모하고 양국의 우의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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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 평택시, 콩 정선 선별작업장 운영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가을 콩 수확기를 맞아 농업인 노동력 절감과 콩 품질 향상을 위하여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11월부터 2월까지 콩 정선 선별작업장을 운영한다.   16일 센터에 따르면, 농기계임대사업소에 설치된 정선기는 일반콩 2대, 검은콩 2대로 하루에 10톤을 정선 할 수 있으며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정선기 투입부터 정선완료까지 동선을 최소화 했다.   정선료는 80㎏ 기준 5,000원이며, 운영 시간은 아침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2월말까지 평일에만 운영하고 있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직원이 상시 안전관리를 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효율적인 정선 작업을 위해 탈곡과 함께 풍구 작업까지 마친 후 가져오는 것이 좋고, 콩 탈곡 작업 시에는 투입구에 손이 들어가지 않도록 각별히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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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
    2022-11-16
  • 평택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16일 평택시 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시 관계자, 평택소방서, 평택경찰서, 한국전력 평택지사, 평택시문화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및 참관인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정장선 시장은 “이태원 대형 인명사고, 청북읍 물류센터 화재 사고 등 대형재난이 우리 가까이에서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며, 평상시 다양한 형태의 훈련을 통해 준비하지 않으면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재난대응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훈련은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관람 중 발생한 화재상황을 가정하여 훈련메시지 전달, 자위소방대 활동, 평택소방서 출동 및 화재진압, 평택시 통합지원본부 설치, 수습 및 복구 등의 절차를 실제훈련방식으로 진행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오늘 훈련이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는 대형재난에 대한 부서 및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근 빈번한 안전사고 발생으로 재난 및 위기상황에 대한 공공기관 위기관리 능력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시점에서 이번 훈련이 우리시 안전수준제고 및 안전문화 정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 지역뉴스
    • 평택시
    2022-11-16
  • 경기도, 안산·평택 소재 2개 재건축사업 점검…총회의결 누락 등 32건 적발
    ▲경기도청 광교청사 전경   - 총회 사전 의결 없이 계약 1건 … 고발 -  - 임원에 대한 부당한 연장근로수당 지급 … 시정명령(환수) - - 조합정관, 추진위 운영규정, 선거관리규정 등 내부규정 오류 개선 … 시정명령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안산시와 평택시 소재 재건축 정비사업 2곳을 점검하고 총회의결 누락 등 지적 사항 32건을 적발해 고발 등의 조치를 했다.   경기도는 지난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안산시 A 재건축 추진위원회를,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평택시 B 재건축 조합을 각각 현장 점검하고 A 추진위에서 12건을, B 조합에서 20건(고발 1건 포함)을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안산 A 재건축 추진위원회의 경우 2020년도 회계결산보고서 작성 지연, 추진위원회 회의록 부실 기재 등에 대해 시정명령 조치했다. 또한 운영 규정과 선거관리 규정이 상위 법령인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을 잘못 인용하거나 다르게 적혀있다며 개정하도록 추진위원회에 요청했다.   선거관리 규정은 임원선출의 적정성을 두고 주민 간 분쟁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추진위원장 선임을 두고 분쟁이 발생해 공백이 길어질수록 해당 사업의 지연도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평택 B 재건축 조합은 사업비 예산(용역업체 계약)을 총회에서 의결하지 않고 대의원회의 의결만으로 처리함에 따라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 위반으로 고발 조치했다.   아울러 조합과 일부 조합원 68명이 공동으로 소송을 제기한 경우 소송비용을 서로 나눠 부담해야 하지만 소송비용을 조합이 모두 납부한 것으로 밝혀져 환수하도록 시정명령 조치했다.   조합 임원을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보기 어렵지만, 일부 임원에 연장근로수당으로 수백만 원을 지출한 것도 적발됐다. 또한 업무추진비로 구입한 상품권 관리가 부실해 상품권 지급일과 지급대상 등을 관리대장으로 명확히 작성하도록 명령하고, 명확히 작성되지 않은 금액은 환수하도록 했다.   홍지선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2023년부터는 조합이나 추진위원회가 더욱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점검과 더불어 현장 자문도 병행할 예정”이라며 “재개발이나 재건축사업과 관련된 분쟁이 있는 현장을 찾아가 해결방안을 같이 논의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과 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도민과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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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팽성읍 자원봉사 나눔센터, 2022년 김장김치 나눔봉사
    <사진=평택시 제공>      - 15일, 행정복지센터 ...  봉사위원, 미8군 지원단 본부중대 10여 명 참석 - - 김장 100포기 김치 담궈, 취약계층 40가구와 지역아동센터 6곳에 전달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 팽성읍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15일 팽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동절기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봉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팽성읍 자원봉사 나눔센터 위원님들뿐만 아니라 미8군 지원단 본부중대에서 10여 명이 지원 나와 아침 일찍부터 절임배추 100포기에 양념을 준비하고 정성껏 버무려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상자 등 취약계층 40가구와 지역아동센터 6곳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유미경 회장은 “동절기를 맞아 지역 내 소외된 분들에게 희망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돼 기쁘다”며, “다가오는 연말 어려운 이웃들이 마음 따듯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종복 팽성읍장은 “항상 앞장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팽성읍 자원봉사 나눔센터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웃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읍에서도 나눔을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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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
    2022-11-15
  • '평택운전면허센터' 15일 개소 ... “장거리 이동 불편 해소”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도로교통공단과 15일 평택운전면허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최원용 평택시 부시장,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 최준구 시의원, 남택화 도로교통공단 면허본부장, 노명진 용인운전면허시험단장 등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평택운전면허센터는 평택1로 48(비전빌딩 7층)에 위치하며, 학과시험장 및 교통안전교육장 등 254㎡ 규모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학과시험 접수부터 시험 결과 확인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평택시는 연간 1만8천여 명의 시민이 운전면허를 신규로 취득하고 있지만 면허시험장의 부재로 학과시험을 보기 위해 용인이나 예산 면허시험장 등 원거리까지 이동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평택시는 지난 3월 도로교통공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경기도 최초 도시형 시험장인 평택운전면허센터를 개소하게 되었다.   평택시 최원용 부시장은 “평택운전면허센터 개소를 통하여 원거리 이동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이 많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평택운전면허센터는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응시할 수 있으며, 방문 시 주차장은 인근 비전, 통복, 자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편리하고 같은 건물 내 병원에서 신체검사도 가능하며, 학과시험 및 연습면허 발급은 가능하지만, 적성검사 및 운전면허증 갱신 업무는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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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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