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3(화)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 검색결과

  • 경기도, 여주서 ‘동부 SOC 대개발 시군 현장 릴레이 간담회’ 개최
    ▲23일 오후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 동부 SOC 대개발 구상 관련 시군 현장 릴레이 간담회에서 오병권 행정1부지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경기도가 ‘경기 서부․동부 SOC 대개발 구상’에 대한 시군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대개발 구상과 연계한 추가사업을 발굴하는 ‘시군 현장 릴레이 간담회’를 23일 여주시청에서 시작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비롯해 이충우 여주시장, 조정아 여주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김선교 국회의원 당선인, 정병관 여주시의회 의장, 김규창 도의원, 서광범 도의원과 관련 공무원,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회의는 박현석 경기도 공간전략과장이 경기도의 SOC 대개발 구상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지원 정책을 설명하고, 여주시 기획예산담당관이 도의 SOC 구상과 연계한 시 계획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여주시 추진사업으로는 국지도 70호선 도로 확장을 포함한 도로 간선망 구축을 위한 추가 노선과 여주~원주 복선전철 강천역(가칭) 신설, 가남역 등 여주시 주요 역사 주변 지역에 대한 역세권 개발사업, 강천섬 등 여주시 관광자원을 활용한 수변공원 조성 등이 제시됐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중첩규제로 어려운 여주시 실정과 현재 추진 중인 중부내륙특별법 개정 등 불합리한 규제 완화를 위한 경기도와 여주시의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현장 회의를 통해 경기 동부 SOC 대개발 구상에 대한 여주시의 기대와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경기 서․동부 시군 릴레이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시군 계획을 종합해 지역 현안과 연계한 SOC 대개발 구상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 도정
    2024-04-23
  • 경기도, 청소년 4만여명 대상 ‘찾아가는 노동인권 교육’ 실시
    <경기도 제공>   - 청소년들이 알아야 할 '청소년 노동 관련 노동법' 등 교육 실시 - - 노동참여 비중이 높은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학교 밖 청소년 우선 지원 - [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경기도가 올해 특성화고 ․ 마이스터고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등 4만여 명을 대상으로 2,092회의 노동인권 교육을 진행한다.   도는 지난 2월 도내 고등학교와 청소년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통해 희망 학교와 신청자를 받았으며 상대적으로 노동참여 비중이 높은 특성화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교육은 현장에서 청소년이 알아야 할 아르바이트 상식, 피해상황에 대한 대처법 및 사례소개 등 실질적 도움이 되는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의 추천을 받은 노무사 10명을 청소년 노동인권 강사로 초청해 교육의 질을 높였다.   조태훈 평생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노동의 건전한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고, 노동인권과 관련한 문제해결 능력을 갖추어 성숙한 사회인으로 준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도정
    2024-04-23
  • 경기도-㈜카카오모빌리티, 버스정보 공유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 제공>   - 버스위치정보, 버스도착정보, 기반정보 등 원시DB 직접공유-  - "경기도민 버스 이용객들의 편의향상 기대" - [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경기도와 ㈜카카오모빌리티가 지난 19일 경기도 버스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경기 지역 버스정보 강화를 위해 ‘경기도↔㈜카카오모빌리티간 버스정보 공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경기도가 보유하고 있는 버스정보를 ㈜카카오모빌리티와 공유하는 것이다. 경기도는 기존 (주)카카오에 버스 정보를 제공했으나 카카오모빌리티가 2022년 9월부터 ‘카카오버스’ 앱을 이관받아 서비스를 운영하게 되면서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카카오모빌리티는 정보 공유체계를 새롭게 구축해 버스전용앱인 카카오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경기도가 제공하고 있는 과거버스도착시각 안내 등 신규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이용자의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앞서 경기도는 2011년부터 검색포털 운영사인 네이버, 카카오, KT, SK 등과 버스정보 공유협약을 체결하고 포털사가 보유한 다양한 매체(인터넷, 스마트폰앱 등)를 통해 버스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상수 경기도 교통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버스정보 제공을 위해 힘쓰겠다”라며 “지속적으로 버스정보서비스를 확대해 경기도민 버스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도정
    2024-04-22
  • 경기도, 학교급식 공급 '우수경기미 가격' 현실화
    <경기도 제공>   - 18일, 도 '친환경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 개최 - - 우수경기미 가격 현실화 '의결' ... "농가 안정적 소득 기대" - [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경기도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에 공급하는 우수경기미 공급가를 현실화해 농가의 경제적 안정을 도모에 나선다.    경기도는 지난 18일 친환경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학교 급식 등에 공급되는 우수경기미 급식 공급가 결정 방식을 기존 정부양곡가에서 우수 경기미 시장가로 변경하는 방안을 심의 의결했다.   현재는 학교 등에 정부관리양곡 판매가격으로 공급하고, 공급자에게 고정된 차액을 지원하고 있다. 예를 들어 공급자는 정부 양곡가가 3만 원으로 결정되면 3만 원은 학교 등으로부터 받고, 보조금 1만 1,000원은 경기도와 시군으로부터 지원받아 4만 1천 원이 공급가격이 되는 식이다.   문제는 정부양곡가가 매년 변동되면서 양곡가가 떨어지면 우수경기미 공급가도 같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경기도의회나 농가들은 경기미 시장가가 다른 지역 쌀에 비해 높은 편인데도 정부양곡가를 기준으로 공급가를 결정하기 때문에 손해가 크다며 이에 대한 개선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시장등락률과 경기미의 시장 경쟁력을 반영해 우수 경기미공급가 결정 방식을 개선하기로 했다.   도는 먼저 최근 5년간 경기미 수매가 등을 활용하여 2024년산 유기농 기준 우수경기미 공급가를 4만 1,370원으로 결정했다. 내년부터는 전년도 공급가에 전년도 경기미 도매가 등락율을 반영해 기준 공급가를 다시 결정하게 된다. 그러니까 올해 경기미 도매가 등락율이 2% 올랐으면 내년 기준 공급가는 4만 1,370원×102% = 4만 2,197원이 된다. 도는 안정된 공급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등락 상한을 ±3%로 정해 아무리 많이 올라도, 내려도 3% 이상 공급가격이 변동되는 일이 없도록 했다.   공정식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우수경기미 급식공급가 현실화 계획은 경기도가 친환경 농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확대하려는 경기도의 의지를 담았다”면서 “이를 통해 농민들의 소득 안정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농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추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수경기미 공급 지원 사업은 경기도의 농업 정책과 미래 세대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 뉴스
    • 도정
    2024-04-22
  • 경기도, 2027년 제108회 전국체육대회 '유치'
    ▲경기도청 광교청사 전경   - 2028년 전국소년체육대회, 2029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도 개최 예정 - -도, 체육인들의 여망에 부응 '도민 모두가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로 -   [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경기도가 2027년 제108회 전국체육대회를 유치했다.   17일 경기도에 따르면 대한체육회는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경기도를 최종 개최지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2028년 전국소년체육대회와 2029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도 순차적으로 경기도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8월부터 전국체육대회 유치를 위해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고 화성시를 주 개최지로 선정했다. 11월 ‘전국체육대회 유치신청서’를 경기도체육회를 통해 대한체육회에 제출했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1월 전국종합체육대회위원회를 통해 화성시 등 도내 경기장에 대한 현장실사를 실시했고, 이사회 의결로 경기도 유치를 최종 확정했다.   경기도는 지난 1964년 제45회 전국체육대회를 최초로 개최했으며 인천시가 경기도에서 분리된 1981년 이후 1989년 수원, 2011년 고양 등에서 전국체육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따라서 이번 전국체육대회 유치는 2011년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   경기도는 이번 대회 유치가 대한민국 체육을 선도하는 경기도 위상에 걸맞게 전국체육대회 유치가 필요하다는 체육인들의 오랜 염원과 경기도의 호응이 합쳐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남궁웅 경기도 체육진흥과장은 “체육을 통한 전국민의 화합과 경기도 체육인들의 여망에 부응하기 위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결단에 따라 대회를 유치했다”면서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경기도체육회, 화성시와 함께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도정
    2024-04-18
  • 경기도, 22개월 지난 물엿 보관 등 학교급식 납품업체 불법행위 28곳 적발
    <경기도 제공>    - 도 특사경, 3월 11일 ~ 29일 학교급식 납품업체 불법행위 28곳(29건) 적발 - - 소비기한 경과 제품 폐기용 미표시, 식품의 보관 기준 위반 등 -   [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개학을 맞아 지난 3월 11일부터 29일까지 학교급식 납품업체 360개소를 단속한 결과 유통기한이 22개월 지난 물엿 보관 등 관련법을 위반한 28곳(29건)을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주요 위반 내용은 ▲소비기한 또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11건 ▲식재료 보존 기준 및 규격 위반 4건 ▲미등록 영업 3건 ▲자가품질검사 기준 위반 8건 등 총 29건이다.   주요 위반 사례를 보면 수원시 A업체는 유통기한이 22개월 지난 물엿 등 총 5종의 제품을 ‘폐기용’ 또는 ‘교육용’ 표시 없이 보관해 오다 적발됐으며, 하남시 B업체는 학생들이 즐겨 찾는 떡볶이 재료 등 냉장 보관 제품을 실온에 보관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시 C업체는 식품제조․가공업 등록을 하지 않은 채 4㎏ 규격의 간 마늘을 제조․보관해 오다 적발됐고, 성남시 D업체는 한우 우둔 분쇄포장육을 생산하면서 1개월마다 1회 이상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아 적발됐다.   도는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보강 조사를 통해 위법사항 여부를 검토해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홍은기 특사경단장은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학교급식 납품업체에서 불법 사례가 발견됐다는 점에서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고 본다”면서 “학생들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비위생적 업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도정
    2024-04-16
  • 송석준 후보 , "고물가로 힘든 민생을 위한 정책을 최우선 ... 이천의 숙제 해결해나갈 것”
    ▲송석준 후보 사무실 제공   [이천=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8 일 중앙통 문화의 거리에서 ‘ 국민의힘으로 이천 살리기 ’ 지원 유세를 갖고 송석준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지난달 31 일에 이어 두 번째 이천 지원유세에 나선 한 위원장은 “송석준을 선택해 주시면 이천에서 송석준과 제가 이천시민을 위해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과 이천의 흥망을 좌우하게 될 것이다 . 민주당이 다수당이 되면 국민들을 무시하고 헌법을 바꾸고 자기 스스로 셀프 사면까지 서슴지 않을 것이다” 라며, 민주당이 폭주하지 못하도록 국민의힘을 선택해서 막아달라고 호소했다.     송석준 후보는 “ 여러분들께서는 이천을 옥죄고 있는 규제, 묵은 과제들을 해결하라고 저를 초선, 재선 의원으로 선택해 주셨다. 저는 이천의 묵은 과제를 해결하라는 엄명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면서, “저를 3 선으로 만들어 주신다면 남은 수도권 규제 개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고물가로 힘든 민생을 위한 모든 정책을 최우선으로 하며 이천의 숙제를 해결해 나가겠다. 기호 2 번 송석준이 여러분과 함께 해내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정치
    2024-04-08
  • 송석준 후보, 다문화가정 이주여성들 '창업과 꿈'을 격려 ... "지원약속”
      [이천=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송석준 후보가 다문화가정을 꾸리고 살아가고 있는 이주여성들의 창업과 꿈을 격려했다.    6일 제22대 경기도 이천시 국회의원 선거 국민의힘 송석준 후보(현 이천시 국회의원)가 이천시 관고시장 내에 있는 (사)한국다문화가정교육정책연구원 이천지부(원장 송계화)에서 열린 이주여성 창업설명회에 참가해서 창업활동과 꿈을 키워가고 있는 이주여성들을 격려하고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창업설명회는 이천시 관내 기업 등에서 직장생활을 하거나 평생교육사, 통역사, 마사지샵 등 자영업을 하는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중국, 미얀마 출신 17명의 이주여성들이 모인 자리였다.    이들은 아이들의 양육과 교육 및 가족지원 등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리어카 등을 이용한 창업활동을 구상하고 논의하기 이날 첫 모임을 가졌다.    송석준 후보는 “지난 8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다문화가족을 위한 예산확보와 다문화인식개선을 활동을 지적해 왔다”며 “앞으로도 상생화 조화의 정신으로 다문화가정과 이주여성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정치
    2024-04-07
  • 경기도 농기원, ‘과수화상병’ 발생 우려... 13개 시군에서 '합동예찰' 실시
    <경기도 제공>   - (3.21~ 4.3) 시군농업기술센터 예찰인력 69명 구성해 합동예찰 추진 - - "적절한 약제살포와 소독관리, 선제적인 궤양 제거" 예방에 중요 - [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과수화상병 주요 발생지역인 안성시 등 13개 시군에 경기도와 시군농업기술센터 예찰인력 69명을 구성해 3월 21일부터 4월 3일까지 합동예찰을 추진했다.   합동예찰은 겨울철 날씨가 평년보다 따뜻하고 비가 많이 내려 과수화상병발생 우려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 데 따른 조치다.   과수화상병은 식물방역법상 금지급 검역병해충으로 현재까지 치료제가 없어 예방을 위한 약제살포와 소독관리가 중요하다. 여러 병원균의 잠복처가 될 수 있는 궤양을 선제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다.   약제는 개화전 1회, 개화기 2회, 총 3회에 걸쳐 적기에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므로, 현재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공급한 약제 또는 농촌진흥청 농약안전정보시스템(https://psis.rda.go.kr/psis/)에 등록된 약제를 방제시기에 맞춰 살포해야 한다.   조금순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도-시군 합동예찰단에서는 과수화상병 확산방지를 위해 정밀예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농가에서도 과수원 자가예찰 및 사전 예방 약제 살포 등 과수화상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
    • 경제
    • 농업/어업/축산
    2024-04-04
  • 송석준 후보, 시민유권자운동본부 4.10 총선 ‘좋은 후보’ 선정
    ▲송석준 후보 사무실 제공  [이천=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송석준 후보가 범시민사회단체연합 등 500 여 시민단체로 구성된 시민유권자운동본부에서 발표한 4.10 총선 출마 ‘좋은 후보’에 선정됐다.   이천시 국민의힘 기호 2 번 송석준 후보는 31일 이날 오후 시민유권자운동본부로부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좋은 후보’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시민유권자운동본부는 지난 29 일 ‘좋은 후보’ 선정 100인 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33인을 발표했다.     ‘좋은 후보’ 선정 기준은 ▲시민운동의 가치를 존중하는 후보 ▲개혁적 보수, 합리적 진보의 정치성향을 지닌 후보 ▲청렴성, 도덕성이 결여되지 않은 후보 ▲사회적으로 지탄받거나 물의를 일으키지 않은 후보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법치주의, 통일 등에 관련한 건전한 철학과 비전 이라고 밝혔다.     송석준 후보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운동이 한참 진행 중인 가운데 시민유권자운동본부의 ‘좋은 후보’ 로 선정되어 크나큰 영광” 이라며, “이천 시민들께 투명하고 유능한 후보가 누구인지 변별력을 제공한 뜻깊은 기회가 되었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 뉴스
    • 정치
    2024-04-02

지역뉴스 검색결과

  • 이천시, 아동친화 조성전략 방향과 4개년 계획 수립·시행
    <사진=이천시 제공>   - 22일, 시청 대회의실 '아동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6개영역에 걸쳐 1,584명 설문 ... 시민의견수렴 진행 -    [이천=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이천시가 아동친화 조성전략 방향과 4개년 계획을 수립·시행한다.    이천시는 지난 22일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아동친화도 조사 및 시민의견수렴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아동 옴부즈퍼슨, 실무추진단, 아동관련 유관기관, 아동돌봄 유관기관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24년 1월부터 4월까지 이천시 아동친화도 6개영역에 대해 이천시 아동, 보호자, 아동관련 관계자 1,584명을 대상(목표대비 104.5% 달성)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조사를 바탕으로 시민의견수렴이 진행했다.   시민의견수렴은 총 231명이 참여해 유니세프 권고 231%를 달성하였고, 제시된 의견의 수는 총 1,439개로 전 영역에서 균형 있게 의견이 수렴됐다.   이에 따른 결과는 ▲아동과 관련된 정책의 구체적인 실행의 필요성 ▲안전 및 교육에 대한 지역사회 요구 탐색 필요 ▲아동정책 계획 단계에서 아동의견 수렴 필요 ▲권역별 세부적인 요구 확인 및 맞춤형 지원 등의 시사점이 도출했다. 이에따라 시는 아동친화 조성전략 방향과 4개년 계획을 수립·시행할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지역사회 요구와 아동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아동정책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전략 수립에 힘쓰며 아이 키우기 좋은 이천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4-04-23
  • 경기 이천시, 25일부터(12일간) '제38회 이천도자기축제' 개최
      - 26일 17시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 대공연장'에서 개막식 막올라 - - 경기도 30개시·군 시장 및 군수, 도·시의원, 국내교류도시 및 단체 등 참석 - - 드론쇼, 물레시연 퍼포먼스 ... 식전공연, 가수 폴킴과 에일리 축하공연 등 -   [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제38회 이천도자기축제 개막식이 26일 17시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 대공연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개막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이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국회의원과 관내 기관장·사회단체장을 비롯한 이천시 인사와 경기도 30개시·군 시장 및 군수, 도·시의원, 국내교류도시 및 단체, 대학 총장, 군부대장 등 외부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이번 개막식은 식전공연, 공식행사, 축사, 축하공연으로 진행되며, 식전 공연은 피아니스트 문재원, 소프라노 최정원, 테너 박회림의 클래식 및 뮤지컬 공연을 통해 성대하게 시작한다.   이어진 공식행사에서는 내빈소개 및 국민의례, 드론쇼, 개막선언 및 명장과 도예고 학생들의 물레시연 퍼포먼스, 이천시장의 환영사 및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등 귀빈들의 축사를 통해 성공적인 축제를 기원한다.   마지막 축하공연은 가수 폴킴과 에일리가 초대되어 다채롭고 풍성한 무대를 펼치며 이날 개막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천도자기축제는 3년 연속 경기관광축제 지원 사업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명실상부 이천을 대표하는 축제로,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12일간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와 사기막골 도예촌에서 개최된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4-04-23
  • 이천시, 고층건물 화재대비 유관기관 '재난안전통신망 합동훈련' 실시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이천시가 지난 4월19일 관내 고층건물의 화재 상황을 가정한 유관기관 재난안전통신망(PS-LTE)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날 진행된 훈련에는 김경희 시장의 주재로 이천소방서, 이천경찰서, 육군제3901부대, 한국전력공사 등 8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고층건물 화재발생 재난상황을 설정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하여 유관기관과 유기적으로 재난상황에 대처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원활하게 가동할 수 있도록 단말기 숙달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이천시는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요즘 이천시에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고층건물의 화재 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견고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통신망을 활용하는데 미흡한 부분을 확인해 실제 재난상황이 발생 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훈련이었다고 평가했다.   훈련을 주재한 김경희 시장은 “앞으로 재난안전통신망 훈련 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 훈련을 통해 고층건물 화재 발생 시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비상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4-04-23
  • 이천시, 설봉공원 리모델링 공사 막바지 ... "5월 완전 개장"
    <이천시 제공>    [이천=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설봉공원 리모델링 공사(설봉근린공원 보행자 가로환경 개선사업)가 작년 5월에 착공한 이후 막바지에 접어들며, 5월 준공 및 완전 개장을 위해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23일 시에 따르면, 설봉근린공원 보행자 가로환경 개선사업은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최우선인 만큼 공원시설 노후화 등에 따른 공원 이용 한계 및 내부도로로 인한 공간 분리에서 발생되는 위험요소 등 해소를 위해 공원시설을 개선하여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행하는 사업이다.   주요시설로는 잔디광장, 어린이테마놀이터, 수변데크, 정원(초화원, 자작나무숲)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22일 기준)까지 이천시에 따르면 공정률은 95%다.   시 관계자는 “본 공사로 인해 공원 이용에 제약을 감내하고 기다려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공사가 막바지 단계인 만큼 준공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준공 후 완전 개장이 되면 시민들께 공감받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4-04-23
  • 이천시, K패스에 혜택을 더한 'The 경기패스' 5월부터 시행
      -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최대 60회 한도 ... "일정 비율 환급" - - 4월 24일부터 NH농협 등 10개 가드사에서 'k패스 카드발급 신청' 가능 - - 김경희 이천시장“대중교통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 덜어줄 것” -   [이천=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이천시는 5월 1일부터 광역, 시내버스, 지하철 등 전국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교통비의 일부를 환급하는 k패스와 경기도만의 추가혜택을 더한 'The경기패스'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는 k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최대 60회 한도 내에서 일정 비율을 환급해주는 교통카드이다. 환급 비율은 일반인 20%, 청년층 30%, 저소득층 53%이다.   4월 24일부터 10개의 카드사에서 k패스 카드발급 신청이 가능하다. KB국민, NH농협, BC, 삼성, 신한, 우리, 하나, 현대, DGB유페이, 이동의 즐거움 등이다. 발급신청과 세부 사항은 각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기존 알뜰교통카드 이용자는 알뜰교통카드 모바일 앱, 홈페이지 등에서 k패스로 회원 전환 절차를 거치면 된다. 신규가입자는 곧 오픈 예정인 K패스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천시는 이와 함께 K패스를 기반으로 경기도민의 추가 혜택을 더한 「The경기패스」를 경기도와 함께 추진한다. 「The경기패스」는 60회를 초과하더라도 횟수 제한 없이 정해진 비율대로 환급을 받을 수 있다. 청년의 적용 범위를 39세까지 넓혀 더 많은 시민들에게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K패스 이용 불가한 6 ~ 18세 어린이·청소년에게 연 24만원 한도의 교통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고물가가 지속되는 경제 상황 속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고 앞으로도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4-04-23
  • 이천시립박물관, 2024년 창작동요 100주년 기념전시 ‘반달이 준 선물’ 개최
    - 창작동요 100주년 기념 전시 개최를 위한 개막식 추진 - - 이천시립박물관 이천시 동요 활성화에 동참 -   [이천=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이천문화재단은 푸릇한 봄을 맞이하여 2024년 5월 2일(목)부터 9월 22일(일)까지 이천시립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창작동요 100주년 기념 ‘반달이 준 선물’>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윤극영 선생의 창작동요 반달을 시작으로 100년의 흐름과 어린이들에게 동요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동요.... 100년 전 그날!! "100년 전, 마치 땅속 깊은 곳에서 조용히 싹을 틔우는 새싹처럼, 동요가 세상에 그 존재를 알렸다. 1924년, 창작동요의 효시로 평가받는 <반달>이 윤극영 선생의 손끝에서 태어났다.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로 시작하는 이 노래는, 시대의 아픔 속에서도 우리 민족에게 위로와 희망을 선사했고,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이에게 사랑받는 동요가 되었다. 윤극영 선생은 또한 소파 방정환 선생과 뜻을 함께하며 색동회의 초석을 다졌고, <설날>, <오빠생각>, <고향의 봄>과 같은 불멸의 명곡들을 우리에게 선물했다.     # 벡동이와의 이천시립박물관 여행 이천시립박물관은 기획전시실을 전례 없는 찬란한 전시로 개편했다. "<창작동요 100주년 기념: 반달이 준 선물>"이란 타이틀로 순수하고 맑은 동심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 관람객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섬세하게 구성하였다.   전시는 다섯 개의 백동이 테마관, 반달 테마관, 선물 테마관, 싱어롱 동요 스튜디오, 달빛 스튜디오로 구성하였다. 백동이 테마관에서는 100년의 시간을 초월하는 역사적 여정을 탐험하며, 반달 테마관과 선물 테마관은 알록달록한 색채와 함께 어린 시절의 순수한 추억을 소환한다. 여기서 잠깐, 꼭 백동이에게 따뜻한 축하의 메시지를 남기기!! 싱어롱 동요 스튜디오와 달빛 스튜디오는 이번 전시의 하이라이트로, 여러분만의 독창적인 동요 노래를 녹음하고, 잊을 수 없는 포토샷을 남기어 전시의 즐거움을 극대화할 수 있다. 내가 부른 동요를 업로드하고 '좋아요' 이벤트 참여를 통해 오르골을 받을 수 있는 행운도 기다리고 있으니 꼭 참여해 보길 바란다.   # ‘반달이 준 선물’ 개막식의 화려한 막을 올리다 이천시립박물관에서는 창작동요 탄생 100년을 기념하는 개막식 행사를 준비했다. 오는 5월 2일(목) 오후 4시를 서막으로, 캘리 퍼포먼스 최이정의 섬세한 손끝에서 탄생하는 예술과 동요전시 홍보대사 채율희의 따뜻한 목소리, 서희 중창단의 하모니가 이 날의 행사를 더욱 빛나게 할 것이며, 이어지는 전시해설은 관람객들에게 동요의 고운 선율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    이천문화재단의 이응광 대표이사는 "창작동요 100주년 기념 전시를 통해, 동심을 울리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동요'의 세계에 함께 빠져들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들과 함께 동요의 백년 생일을 축하하는 이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 한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4-04-23
  • 경기 이천시, 깔다구 유충 발생 관련 "빠른시일 정상화 ... 재발방지에 최선"
    ▲김경희 이천시장이 22일 오후 2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한강유역환경청과 수자원공사 관계자, 시 공무원 등과 함께 '이천시 수돗물(깔다구)'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이천시 제공>   - 22일, '이천정수장 깔따구 유충'관련 기자회견 열어 -  - 정밀역학조사 요구, 즉각응급 조치, 주민 홍보 안내 '강화' 등 - - 김경희 시장, “빠른시일 내에 정상화 ...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 다할 것" -   [이천=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김경희 이천시장이 지난 20일 이천시 일부 지역 수돗물에서 깔따구 유충 발견 관련해 22일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시민여려분들에게  불안함과 불편함을 드리게 되어 매우 죄송하다. 빠른시일 정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천시 상수도사업소가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강강유역환경청과 지난 17일 정수장 실태점검 시 유충 의심물질이 발견되 즉시 국립생물자원관에 검사를 의회하였으며, 18일 깔다구로 판명됐다.   이에 시는 한강유역환경청, 수자원공사와 함께 상황 판단회의를 수시로 개최해 발생원인 조사와 공정별시스템 점검을 실시하고 즉시 수용가에 유층 모니터링을 진행해 4월 20일 수용가에서 유충을 최초 발견했다.  또한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응급조치와 함께 한강유역관리청에 정밀역학조사를 요구하는 등 발생원인 조사와 공정별 시스템 점검을 실시하고 선제적으로 수용가에 대한 유충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또한 시는 이날 수용가에 유충이 최초 발견됨에 따라 해당 지역주민들께 당일 오후 이천시 홈페이지, 스마트 이장 넷, 개별문자 발송,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수돗물 이용 요령에 대해 긴급히 안내하는 등 주민 홍보와 안내를 강화했다.    이천시는 현재 정수장 운영강화를 위해 공정별 운영 주기를 단축하고 염소 주입강화, 방충시설 보강 등 즉각적인 응급조치와 함께 상황별 대응반을 편성해 '24시간 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김경희 시장은 브리핑에서  “현재 1단계 응급조치를 모두 완료, 2단계 응급조치로 공정별 유충 필터 보강을 4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그 이후 유충이 소멸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근본적인 해결과 발생원인 규명을 위해 한강유역환경청에 정밀 역학조사 결과에 따른 대책을 마련해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태를 교훈 삼아 미생물 유입과 수질 악화에 대비할 수 있는 시설 개선 예산을 정부에 적극 요청해 지원될 수 있도록 하고,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 해소에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 하여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4-04-22
  • 경기 이천시, 2024 여름철 자연재난 '인명피해(Zero)' 앞장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이천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앞두고 지난 19일 '2024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주재한 이번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는 협업부서장과 유관기관인 수도권 기상청, 이천경찰서, 이천소방서, 한국농어촌공사, 군부대, 자원봉사센터, 이천시 지역자율방재단이 참여하여 ▲여름철 기상전망 ▲협업부서 및 유관기관별 여름철 사전대비 중점 추진대책 ▲여름철 협조사항 등을 전반적으로 논의하여, 올해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실시하였다.   특히 올해 여름철 자연재난 추진대책으로는 산사태 및 반지하주택, 침수취약시설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신규 발굴 확대 및 순찰·점검을 강화하고, 위험상황 인지 시 부단체장 즉보를 통한 효율적인 상황관리 및 신속한 주민대피를 통해 인명피해 제로(Zero)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재난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민간조력자와 1:1 매칭해 현장방문 관리와 사전대피 지원 방안을 마련하였고, 여름철 재해대책기간 전까지는 극한호우 대비 공무원·민간조력자·주민을 대상으로 용면 저수지에서 주민대피 교육 및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경희 시장은 “최근 소나기성 집중호우 및 장시간 지속강우 등 이상기후에 따라 위험상황 예측이 어려워 재난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전대비가 중요한 만큼 이번 대책회의를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전 관계기관들과의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확인하고 체계적인 재난대응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였다.”며, “올해 여름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신속하게 가동하여 지난 여름과 같이 인명피해 제로를 최우선 목표로 이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천시는 지난해 재해예방사업의 일환인 주미 배수펌프장 펌프 교체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세 4억 원을 확보,  올해까지 사업을 준공해 집중호우로 인한 주민 피해 예방 등 인명피해 없는 여름을 위한 대비를 지속해 나가고 있다.  더불어, 여름철 재해대책기간 동안은 24시간 상황관리 운영을 함으로써 재난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긴밀한 재난 체계를 유지하고 재해문자전광판, 예경보시설, 안전캠페인 등을 통해 침수 예방 등 국민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하여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4-04-22
  • 장호원 주민자치회, 27일 '제1회 힐링콘서트' 개최
        - 진암공원 일대 ... 밴드공연, 불우이웃돕기 바자회 - - 가수 가향과  박강수의 축하공연 -   [이천=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장호원 주민자치회(회장 강병민)가 오는 4월 27일 오후 1시부터 제1회 힐링콘서트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힐링콘서트는 장호원 주민자치회에서 준비한 올해 첫 행사로 봄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도록 꽃이 만발한 진암공원일대에서 진행한다.   다채롭게 준비된 세부행사로 장호원 주민자치프로그램 동아리 밴드의 신나는 공연과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주민 바자회를 진행하고, 흥 많은 장호원 읍민들의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노래자랑도 푸짐한 상품과 같이 준비돼 있다. 또한 이날 콘서트의 백미인 축하공연에는 북한예술단에서 활약했던 가수 가향과 제18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여자포크싱어상을 수상한 박강수의 공연이 펼쳐진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주민자치 사업으로 장호원 읍민이 모두 즐기는 봄맞이 행사로 힐링콘서트의 첫걸음을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며 ‘장호원의 봄을 만끽하고 널리 알리는 축제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4-04-22
  •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 이천도자기축제 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사진=이천시 제공>   - 자원봉사 단체장 및 개인자원봉사자 등 80여 명 참석 - - "이천도자기축제의 성공 기원" -   [이천=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경희)가 19일 2024년 제38회 이천도자기축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김경희 시장(센터 이사장)을 비롯한 자원봉사 단체장 및 개인자원봉사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의 전반적인 개요 설명과 자원봉사분야별 배치현황, 역할 등을 안내하는 교육이 진행되었다.   자원봉사자들은 이천을 대표하는 축제인 이천도자기축제의 성공을 기원하고 중요한 역할을 맡은 만큼 열정을 갖고 봉사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김경희 이사장은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주신 단체 및 개인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관람객들의 기억 속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피어나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당부하고 모두가 즐겁고 안전한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4월 25일부터 5월 6일까지 개최되는 2024년 제38회 이천도자기축제는 '자연에 도자기가 피어나다, 이천에코세라믹스'를 주제로 일회용품 사용 지양, 도자제품 사용권고 및 친환경 용기사용을 적극 장려하는 친환경 축제로 진행된다.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4월 초부터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12일간 1,0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축제기간동안 주 행사장인 도자예술마을과 사기막골 도예촌 일원에 배치되어 안내, 통역, 주차, 교통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4-04-22
  • 경기 이천시, 도자기축제와 함께하는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시·판매행사' 개최
    ▲이천시청 전경   [이천=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경기 이천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어려움 극복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천시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시·판매 행사를 오는 4월 27일 및 4월 28일 양일간 도자기축제장인 예스파크 팝업존(대공연장 옆)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천시 관내 중소기업 10개 사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는 다선(칼국수, 수제비, 생소면, 메밀냉면), 더본푸드(누룽지), 대양식품(건어물, 약과), 벨리푸드(벨리 스위트팩, 왕빅도그 체다치즈), ㈜더훗브루어리(캔맥주, 생맥주), 담은(호두과자), 해피엘앤비(이천쌀화장품, 파운비비, 클렌저), 영테크(이천임금님표 쌀방), ㈜정진에프피씨(조각과일, 도시락샐러드), 단미당(복숭아통조리림, 수제청) 등 다양한 업체의 다양한 제품을 정상가보다10~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도자기 축제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많은 인기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업경제과 관계자는 제38회 이천도자기축제에 참여하는 2024년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시·판매 행사의 우수제품 홍보 및 판매 기회 마련 등 원활한 행사추진을 위해 이미 사전컨설팅을 마쳤다면서 전시·판매 일정, 장소, 결재 방법, 마케팅 등 행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참여기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행사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했고, 추가 요구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행사가 도자기 축제와 함께 개최되는 만큼 중소기업제품을 널리 알리고 제품 판매도 활발하게 이루어져 기업과 시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4-04-22
  • 이천시, 공중화장실 안심벨 설치로 '범죄예방' 총력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이천시가 지난해까지 70개소의 안심벨을 설치 하였으며, 2024년 상반기 87개소의 공중화장실에 안심벨을 설치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안심벨은 음성인식 기능을 갖추고 있어, ‘살려주세요’등의 특정단어를 외치거나 버튼을 누르면 사이렌 소리와 함께 외부에 설치된 경광등이 점멸되면서 112로 자동 연결된다.   안심벨 버튼 하나로 경찰서로 즉시 연결된다는 점에서 범죄를 저지르기 힘들다는 인식이 생겨 범죄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이천시의 공중화장실은 여성 등 범죄에 취약한 시민들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공중화장실 안심벨 설치사업은 김경희 이천시장이 추진하는 여성·청소년 안전종합서비스로 안전하고 살기좋은 계획도시를 만들기 위한 공약사업의 일환이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4-04-19
  • 이천시, 남부권 청년을 위한 '청년 정책 지원 대장정' 5월부터 시작
      [이천=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이천시는 소외 없는 청년도시 조성을 위해 남부권 청년정책 배달 서비스를 5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19일 시에 따르면, 올해 초 김경희 시장은 장호원읍 주민과의 대화에서 남부권 청년들의 정책 지원에 대한 목소리를 들었으며, 접근성의 한계로 청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찾아가는 정책 배달 서비스 ‘청정지대’를 시작하게 됐다.   도시의 균형발전 및 청년 정책 체감도 향상을 위해 마련된 청정지대(청년 정책 지원 대장정)는 5월 18일에서 12월 31일까지 주제별(▲청년e-room 프로그램 ▲취업 지원 프로그램 ▲청소년재단 프로그램)로 운영되며, 남부권에 거주 또는 활동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소외된 지역 없이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본 프로그램이 남부권에서 생활하는 청년들의 수요에 적합한 맞춤형 정책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본 사업은 청미청소년문화의집(장호원읍 서동대로 8965번길 57) 외 1개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청년아동과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4-04-19
  • 이천시, 통합보훈회관 건립 '순항'
    <사진=이천시 제공>   - 18일, 관고동 일원에서 '설계공모 현장설명회' 가져 - -  총사업비 86억 원 투입 ... 2026년 4월 준공 예정 -   [이천=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이천시는 지난 18일 사업부지인 관고동 일원에서 4월 9일에 공고된 ‘이천시 통합보훈회관 건립’설계공모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계공모 현장설명회에서는 발주처의 요구사항이 설계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주차대수 확보 ⸱ 보행자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교통체계 계획 ⸱ 신축 예정인 창전동 행정복지센터와의 효율적 연계 ⸱ 구도심지 기존 건축물과의 조화 등 부지현황 및 설계지침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응모 신청서를 제출한 15개 업체 중 11개 업체가 참석했다. 해당 사업은 공모를 통해 우수한 작품을 제출한 건축사를 선발해 용역 계약을 맺는 방식으로 설계가 진행된다.   아울러 이번 설계공모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우수 작품 선정, 관내 업체의 역량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지역 소재 건축사사무소와 공동이행 방식으로 응모할 경우 작품심사 시 가점을 부여하는 지역가점제를 처음 적용한다.   이천시에는 중리동과 창전동에 사용 중인 보훈회관이 있지만, 준공된지 25년 이상된 건물로 시설이 노후되고 공간이 협소한 관계로 보훈단체가 모두 입주하는 것이 불가능해 통합보훈회관 건립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김경희 시장은 해당 사업을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선정하여 부지선정과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왔으며, 2023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2억원을 확보하는 등 순조롭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준공 후 분산된 보훈단체의 통합 입주가 이루어지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 및 보훈가족들에 대한 예우 강화와 복지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천 시민들에게 나라사랑의 마음을 고취할 수 있는 상징적 건축물이 건립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 통합보훈회관은 2026년 4월 준공 예정으로 총사업비 86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2,440㎡(지하1층~지상4층, 1개동) 규모로 건립되며, 설계공모 심사위원회의 작품심사를 거쳐 오는 7월 26일 이천시 홈페이지에 설계공모 당선작을 발표할 계획이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4-04-19
  • 이천시, '국공립 중리행복드림어린이집' 개원
    <사진=이천시 제공>   - 18일, 개원식 ... 시장, 학부모, 어린이집 관계자 등 50여 명 참석 - - 김경희 시장,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 안전하게 아이키우기 좋은 보육도시 실현" -   [이천=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이천시가 18일 이천시 국공립 중리행복드림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 중리행복드림어린이집은 이천시청 앞 공동주택 LH행복주택 아파트 관리동 어린이집으로, 이천시는 지난 2023년 5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했다.   4월 18일 이 날 개원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한 국공립 어린이집 관계자들과 보육위원,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번 설립된 국공립 중리행복드림어린이집은 면적 473㎡ 규모와 정원 49명, 교직원 14명으로 개원을 하였으며, 이천시 중리택지지구 내 첫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김경희 시장은 “앞으로도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에 더욱 힘쓰는 동시에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여 보육교사와 아동, 부모가 모두 만족하는 맞춤형 보육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4-04-19

의회 검색결과

  • 이천시의회, '제243회 임시회' 개회 ... 제1회 추경예산안 심의 돌입
      <사진=이천시의회 제공>   [이천=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이천시의회가 올해 세 번째 임시회를 개회해 의원발의 조례·규칙안 7건을 비롯한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에 돌입했다.   이번 제243회 임시회는 1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3일까지 12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오전 10시 개의된 제1차 본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이하 행감특위) 구성 결의안 및 위원 선임의 건 ▲2024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 구성 결의안 및 위원 선임의 건 등 총 8건이다.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13.29%인 1,576억 6,100만원 규모가 증액된 것으로 올해 이천시 살림 규모는 1조 3,439억 600만원이 되었으며, 민생 안정과 시민 불편 해소 등을 위해 편성되었다.   이어 제1차 행감특위와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가 차례로 진행됐다.   제1차 행감특위에서는 위원장에 송옥란 의원을, 부위원장에 박준하 의원을 선임하고 6월 예정된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에서 김재국 의원이 발의한「이천시의회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제도 운영규칙안」을 심사했다. 해당 조례안에는 위반행위 신고 및 처리 사항, 징계양정 기준 등 이해충돌 방지제도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김하식 의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이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고 그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분석해주시기 바란다”면서 “이천시의회는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의 뜻을 시정에 반영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의회
    • 시/군 의회
    • 이천시
    2024-04-14
  • 이천시의회, 12일~23일까지 '제243회 임시회' 개회
    ▲8일 오전 이천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이천시의회 제공   [이천=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이천시의회(의장 김하식)가 8일 제243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를 위한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박명서)를 개최하고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기로 확정했다.   이번 제243회 임시회의 주요 안건은 ▲의원발의 조례·규칙안 7건 ▲2023년도 시정질문 추진상황 보고 청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이하 행감특위) 위원 선임 및 계획서 작성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등이다.   위원회 활동은 12일부터 22일까지이며 12일에는 행감특위와 의회운영위원회가 계획되어 있다. 행감특위에서는 위원장 선임과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작성하고,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의원발의 규칙안 1건에 대해 심사할 예정이다.   또한, 15일과 16일에는 자치행정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를 개최하고 의원발의 조례안 6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안건 13건을 각각 심사한다.   제243회 임시회 의원별 대표 발의 조례·규칙안은 ▲박명서 의원의 「이천시 생활소음ㆍ진동 및 비산먼지 저감 실천에 관한 조례안」 ▲송옥란 의원의 「이천시 에너지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천시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의 사전ㆍ사후 점검에 관한 조례안」 ▲김재국 의원의 「이천시의회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제도 운영규칙안」 ▲서학원 의원의 「이천시 미취업 청년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천시 플랫폼 노동자 지원 조례안」 ▲임진모 의원의 「이천시 여객(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행위 신고포상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총 7건이다.   특히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기정예산 대비 13.29% 증액된 1,576억 6,100만원에 대한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게 되며, 22일에는 지난해 시정질문에 대한 추진경과를 청취해 민생과 지역 현안에 대해 세심히 살펴볼 예정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박명서 의회운영위원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 심의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민생을 살피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의회
    • 시/군 의회
    • 이천시
    2024-04-08
  • 이천시의회, 2023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이천시의회 제공>   [이천=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이천시의회(의장 김하식)가 27일 제1상임위원회실에서 2023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임진모 이천시의원을 비롯해 재정 및 회계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회계사, 세무사 등 외부 전문가를 포함해 총 5명으로 구성됐으며 임진모 의원이 대표위원으로 선임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3월 28일부터 4월 11일까지 15일간 이천시의 2023년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과 기금,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집행부의 예산집행 전반을 살펴볼 예정이다.   검사가 종료되면 검사위원들은 검사의견서를 집행부에 제출하고, 집행부는 이를 토대로 결산서를 작성해 오는 6월 제244회 정례회에서 심의를 거친 뒤 최종 결산승인 절차를 마칠 계획이다.   대표위원을 맡은 임진모 의원은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지난해 이천시의 예산이 법령에 따라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부적정한 집행이나 낭비 사례는 없었는지에 대해 면밀히 살펴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하식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동안의 예산 집행결과를 종합해 한 회계연도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결산검사위원들은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합하게 쓰였는지 체계적으로 분석해 재정건전성 강화를 위한 방안도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의회
    • 시/군 의회
    • 이천시
    2024-03-28
  • 이천시의회, 제242회 임시회 개회
    <사진=이천시의회 제공>   [이천=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이천시의회(의장 김하식)가 13일 제242회 임시회를 열고 8일간의 활발한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8건 심의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추진상황 보고 청취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집행부 제출 안건 5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10시 개의된 제1차 본회의에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83조 및「이천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등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기 위해 결산검사위원 총 5명을 선임했다.   본회의에 이어 10시 30분 개회된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박명서)에서는 박명서 의원의 대표발의한「이천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월정수당 및 여비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1건을 심사 완료했다.   김하식 의장은 개회사에서 “추운 겨울이 지나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아 시민의 살림살이와 지역경제가 따스한 봄의 기운처럼 활기 띠기를 소망한다”며 “이번 임시회는 행정사무감사결과 추진상황 보고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의원님들께서는 집행부가 조치해야 할 사항의 이행을 면밀히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14일과 15일에는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박노희)와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송옥란)를 개회하여 ▲박명서 의원이 대표발의한「이천시 복천 서희 선생 선양 사업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송옥란 의원이 대표발의한「이천시 공영장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천시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안」, 「이천시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안」▲김재국 의원이 대표발의한「이천시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에 관한 조례안」▲서학원 의원이 대표발의한「이천시 부실공사 방지 조례안」▲임진모 의원이 대표발의한「이천시 청년지원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18일과 19일 양일간 상임위원회 연석회의로 진행되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추진상황 보고 청취’를 통해 지적사항에 대한 시정 여부를 살피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며 세심한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의회
    • 시/군 의회
    • 이천시
    2024-03-13
  • 이천시의회, 오는 13일 '제242회 임시회' 개회
    <사진=이천시의회 제공>   [이천=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이천시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박명서)는  6일 ‘제241회 임시회 폐회중 제1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제242회 임시회를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기로 확정했다.   이번 제242회 임시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의원발의 조례안 8건 심의 ▲2023행정사무감사결과 추진상황 보고 ▲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이다.   13일 10시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9일까지 상임위원회 활동을 하고 20일 제2차 본회의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천시의회는 상임위원회 활동으로 13일에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회하여 의원발의 조례안 1건을 심사하고, 14일 제1차 자치행정위원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5건과 집행부 제출 안건 2건을 심사할 예정이며, 15일 제1차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2건과 집행부 제출 안건 3건을 심사한다고 밝혔다.   특히 18일과 19일은 제2차 자치행정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를 연석회의로 개회하여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박명서 의회운영위원장은 “제242회 임시회에서도 다수의 의원발의 조례안과 각종 부의안건 심사가 예정되어 있다”며 “동료 의원님들과 협력해 심도있게 심사하며 회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제242회 임시회 의원별 대표발의 조례안  ▲박명서 의원의 ‘이천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월정수당 및 여비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천시 복천 서희 선생 선양 사업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송옥란 의원의 ‘이천시 공영장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천시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안’, ‘이천시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안’ ▲김재국 의원의 ‘이천시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에 관한 조례안’ ▲서학원 의원의 ‘이천시 부실공사 방지 조례안’ ▲임진모 의원의 ‘이천시 청년지원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지역뉴스
    • 이천시
    2024-03-06
  • 이천시의회, 올해 첫 회기 마무리
    <사진=이천시의회 제공>   [이천=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이천시의회가 2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4일부터 시작된 제241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규칙안 15건 ▲동의안 2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2건 ▲의견청취 1건 등 20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보고 3건을 청취했다.   「이천시의회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조례안」 등 조례·규칙안 및 동의안, 의견 청취 등 19건은 원안대로 가결·채택했으며, 자치행정위원회에 상정됐던 「이천시 공무원 등 부조리 신고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1건은 수정 의결했다.   이날 안건 상정에 앞서 △김재국 의원이 ‘학교체육시설 개방 활성화 및 이용 지원을 통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시민이 편리하고 부담 없이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여건 조성’, △박명서 의원이 ‘이천시 관내 기업들을 위한 상설 전시 판매장의 필요성’에 대해 5분 자유 발언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자치행정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를 연석회의로 개회하여 2024년도 시정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이천시 시정 방향과 지역발전을 이끌 정책 등에 대해 철저하게 검토하며, 앞으로 이천시가 나아가야 할 방안에 대한 대안 제시 등을 통해 이천시 발전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하식 의장은 “올해 첫 회기동안 원활한 의사운영이 되도록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의원들과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2024년 계획된 정책이 지역발전을 견인하고 시민의 공감을 얻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 의회
    • 시/군 의회
    • 이천시
    2024-02-27
  • 이천시의회, 올해 첫 임시회 개최 ... "조례 및 규칙 등 20건 심사"
    ▲14일 이천시의회 제241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다./이천시의회 제공 [이천=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이천시의회(의장 김하식)가 14일 제24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6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2024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비롯해 조례안 및 동의안 등 23건의 부의안건 심사에 들어갔다.   이날 이천시의회는 오전 10시 본회의를 개의하고 같은 날 연이어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심사할 부의안건으로는 의원발의 조례 및 규칙안 15건, 동의안 2건, 의견청취의 건 1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2건 등 20건이며, 3건의 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이날 본회의에 이어 진행된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박명서 의원이 대표발의한「이천시의회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천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노희 의원이 대표발의한「이천시의회 의정 홍보 등에 관한 조례안」▲송옥란 의원이 대표발의한「이천시의회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조례안」▲박준하 의원이 대표발의한「이천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월정수당 및 여비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임진모 의원이 대표발의한「이천시의회 지방공무원 인사 규칙 일부개정규칙안」등 6건을 심사 완료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회 운영 전반에 관한 다양한 조례의 제·개정을 통해 이천시의회 의정 운영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하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한 해 이천시의회는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개선과 편익 증진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며 “올해도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도록 여야 구분 없이 이천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15일과 16일에는 자치행정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를 개회하고 ▲ 김재헌 의원이 대표발의한「이천시 공공형 실내놀이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박명서 의원이 대표발의한「이천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송옥란 의원이 대표발의한「이천시 가정 밖 청소년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천시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김재국 의원이 대표발의한「이천시 아동 ․ 청소년 상속채무 법률지원 조례안」▲박준하 의원이 대표발의한「이천시 한국지역진흥재단 지원 조례 폐지조례안」,「이천시 공무원 등 부조리 신고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서학원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천시 인구증가 시책 지원 조례안」,「이천시 입영지원금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19일부터 23일까지 2024년도 시정 주요업무보고 청취를 통해 이천시의 핵심 시책과 주요 사업을 철저히 살피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시민 행복에 초점을 맞춘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의회
    • 시/군 의회
    • 이천시
    2024-02-14
  • 이천시의회, 청렴문화 조성에 '앞장'
    <사진=이천시의회 제공>   [이천=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이천시의회(의장 김하식)가 바람직한 청렴문화를 조성하고 공직 윤리 의식을 강화하고자 부패방지·청렴교육을 실시했다.   5일 제1상임위원회실에서 진행된 이날 교육은 이천시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과 전 직원이 참여해 청렴의회로 도약하기 위한 역량을 키웠다.   이번 강연은 정승호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가 강의를 맡았으며, 청탁금지법과 공직자 행동 강령 및 이해충돌방지법 등의 입법 취지에 대해 쉽게 설명하고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금일 교육을 통해 의원 및 직원들은 공직자로서의 소명의식과 청렴에 대한 철학을 정립하는 등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하식 의장은 “금번 교육과 함께 지속적으로 참여형 청렴교육을 활성화해 신뢰받는 공직문화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이천시의회는 청렴 실천 분위기 조성에 중점을 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4-02-06
  • 이천시의회 사무과, 2024년도 '일하는 의회'로 한 단계 도약
    <이천시의회 제공> - 31일, 의회사무과 업무보고회 ... 지난해 주요성과 공유, 개선점 점검 - - 김하식 의장 "상호 소통과 화합, 주요 업무 추진에 만전" 당부 -   [이천=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이천시의회가 31일 제1상임위원회실에서 직원별 업무보고회를 열고 일하는 의회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포부를 밝혔다.   이날 업무보고회는 의회사무과 직원들과 의원들이 참석해 직원별 소관 업무에 대한 지난해 주요성과 및 개선방안을 점검하고 올해 의회 운영의 기본 방향과 업무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비전을 제시했다.   의회사무과는 시민과의 소통의 날, 의장배 체육대회 등 시민 밀착 의정활동의 확대 실시와 정책 의회로 나아가기 위해 부지런한 입법활동의 지원을 예고했다.   또한, 의회의 행정사무감사, 예산심의 등 원활한 의사 진행을 지원하고 다양한 소통창구를 통해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김하식 의장은 “업무보고회에서 한 해를 설계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상호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주요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의회사무과 업무보고회는 직원의 전문성과 개인 역량을 강화하고 직원과 의원 간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발전하는 의회상을 정립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4-02-01
  • 김일중·허원 도의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0억 확보
    ▲좌측부터 김일중 의원, 허원 의원   [이천=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경기도의회 김일중 의원(국민의힘, 이천1)과 허원 의원(국민의힘, 이천2)은 2023년 한 해 동안 이천시 현안, 재난 등 특별목적 사업 지원 명목으로 경기도로부터 확보한 경기도 특별조정 교부금이 13개 사업 100억 원이라고 밝혔다.   세부 사업별로 살펴보면 ▲땅으로 치유하는 경기 마음건강 케어팜 20억 원 ▲이천시 통합보훈회관 건립 12억 원 ▲두미리 소교량 정비사업 12억 원 ▲분수대오거리 교통광장개선 및 경관개선 사업 10억 원 ▲송계리 배수로 정비사업 8억 4천만 원 ▲신대천 소교량 재가설 공사 7억 원 ▲신원리 농업기반시설 정비 7억 원 ▲신하리 세천 정비사업 6억9천만 원 ▲장호원읍 복숭아 축제장 및 산업단지 주변 인도 정비공사 5억 원 ▲표교2리 오수관로 설치공사 5억 원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설치(리모델링) 사업 3억 원 ▲아미리 인도정비 및 가로수보호판 설치 공사 2억2천만 원 ▲공공체육시설 노후 가로등·보안등 교체 1억 5천만 원으로 총 13개 사업에 100억 원이며,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로 이천시 현안 사업 및 재난 대응을 위한 안전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천시 통합보훈회관 건립 사업의 경우 관내 9개 보훈단체 1,700여 명의 회원들이 낡고 비좁은 시설을 이용하고 있으며, 심지어 회관이 2개로 분리·운영되는 비효율이 발생 되고 있어, 통합보훈회관 신설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는데,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로 대한민국 영웅들과 그 가족들에 대한 예우 강화 및 효율적 보훈 정책 추진을 위한 이천시 통합보훈회관 건립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도 이천시 남부권 장애인복지관 건립, 분수대오거리 교통광장개선 경관개선 사업, 두미리 소교량 정비사업 등 그간 이천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한 다양한 문제들이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사업으로 많은 불편이 해소되고 지역 안전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일중·허원 도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로 이천시민의 불편이 해소되고, 지역 안전이 강화되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이천시 민생 회복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4-01-23
  • 이천시의회, 제5회 추가경정예산안 976억 100만 원 증액
    <사진=이천시의회 제공>   [이천=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이천시의회(의장 김하식)가 주민 불편 해소사업과 기반시설 조성사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지막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고 기정예산 대비 6.37%인 976억 100만 원이 증액된 총규모 1조 6,302억 9,437만 원을 가결했다.   제240회 제2차 정례회가 21일까지 진행 중인 가운데 이천시의회는 8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3년도 제5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의원발의 조례·규칙안 21건과 집행부가 제출한 안건 등 총 42건을 상정해 의결했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 13건, 동의안 6건을 비롯한 의견청취의 건 1건 등은 상정된 원안대로 가결·채택됐으며, '이천시 청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1건은 수정 의결됐다.   지난 11월 입법설명회를 거쳐 금번 정례회에 상정된 의원발의 조례·규칙안은 ▲임진모 의원의 '이천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박명서 의원의 '이천시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송옥란 의원의 '이천시 전세사기피해자 등 주택임차인 보호 및 지원 조례안'외 6건 ▲김재헌 의원의 '이천시 금연 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외 2건 ▲서학원 의원의 '이천시 공공청사 부설주차장 요금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외 3건 ▲박준하 의원의 '이천시 한부모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외 1건 ▲박노희 의원의 '이천시 장애인휠체어 등 수리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외 1건 ▲김재국 의원의 '이천시 준초고층 건축물 재난관리 조례안'등 총 21건이며 각각 원안대로 의결됐다.   또한, 금일 정례회에서는 11일부터 진행될 2024년도 본예산에 대한 집행부의 제안설명이 있었다. 집행부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의 총규모는 1조 1,669억 규모로 사회복지 분야 사업 및 민생안정 사업에 중점적으로 배정됐다.   이천시의 대표기업인 sk하이닉스의 실적악화와 대외여건 불안으로 작년 본예산에 비해 불과 0.01%가 증액된 데 그친 2024년도 본예산은 건전재정 운용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살필 예정이다.    한편 김하식 의장은 "조례안 및 추경안 등의 심사를 위해 애쓰신 의원님들과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해 많은 협조해 주신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의원님들은 11일부터 진행되는 2024년도 본예산안 심의가 민생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심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3-12-09
  • 수원특례시의회, 제378회 임시회 폐회
    <수원특례시의회 제공>   [수원=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26일 제37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13건을 포함한 조례안 26건, 동의안 20건, 2023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의견제시의 건 등 총 48개의 안건을 처리했다.   상임위에서 의결된 안건 중 의원발의 조례안은 ▲수원시 방범기동순찰대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장정희 의원) ▲수원시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홍종철 의원) ▲수원시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최원용 의원) ▲수원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채명기 의원) ▲수원시 미술관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현경환 의원) ▲수원시 주민자치회 및 주민자치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장미영 의원) ▲수원시 인성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오세철 의원) ▲수원시 정신건강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윤경선 의원) ▲수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희승 의원) ▲수원시 스토킹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희승 의원) ▲수원시 장애인 인권침해 및 범죄피해 예방에 관한 조례안(사정희 의원) ▲수원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동은 의원) ▲수원시 노인·장애인 보호구역 지정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김동은 의원) 등 13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어 5분 자유발언에서는 국미순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동)은 ‘손바닥정원 관리 소홀에 대한 대책 마련 촉구’, 사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탄1·2·3·4동)은 ‘공영주차장 전기차 화재 안전에 대한 제언’,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동)은 ‘경기도 학교사회복지사업 제도화 및 수원시 우선배치를 위한 수원시 실천계획 마련 촉구’, 이재형 의원(국민의힘, 원천·영통1동)은‘아주대학교 대학로 지원 및 대학병원의 체계적인 관리 촉구’에 나섰다.   다음 회기인 제379회 제2차 정례회는 11월 20일(월)부터 12월 20일(수)까지 31일간의 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의회
    • 시/군 의회
    • 수원특례시의회
    2023-10-27
  • 송옥란 이천시의회 의원, 농협 쌀 나눔 사회공헌 끌어내
    <이천시의회 제공>   [이천=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에서는 지난 9월 26일 ‘밑반찬지원사업 관련 특별식 지원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천시의회 송옥란의원과 이천시 읍면동 사랑의 밑반찬 봉사회(대표 이현옥),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지부장 김현수), 이천시 지역농협 조합운영협의회(협의회의장 황순철)가 뜻을 같이한 이번 협약식은 송옥란의원의 적극적인 가교역할로 ‘농협 쌀 나눔’ 사회공헌 지원을 이끌어냈다.   이번 협약으로 봉사회에서는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소외계층에 밑반찬과 함께 농협 쌀로 만든 특별식을 대접할 수 있게 됐으며 이천농협에서는 연 2회 농협 쌀을 봉사회에 지원해 공동체 정신을 공고히 하고 사회통합 및 시민복지 증진에 기여하게 됐다.      송옥란의원은 “농협 쌀 나눔 운동에 흔쾌히 응해 주신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와 지역농협 조합장님, 그리고 소외계층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사랑과 정성을 전하는 사랑의 밑반찬 봉사회에도 감사드린다”며 “22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읍면동 사랑의 밑반찬 봉사 지원비 인상을 비롯한 지원단가 균등 조정 등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연계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한 결과 그 결실을 이번에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의회
    • 시/군 의회
    • 이천시
    2023-10-05
  • 이천시의회, 추석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애로사항 청취 '노고 격려'
    <사진=이천시의회 제공> [이천=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이천시의회가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아동센터와 노인요양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온누리상품권을(270만 원 상당)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위문품은 시설 특성에 맞게 자체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온누리상품권으로 전달했다.   이천시의원들은 “명절을 맞아 소외될 수 있는 사회 취약 계층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방문하게 되었다”며,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세심히 살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하식 의장은 “소외된 이웃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겠다”며, “이웃사랑의 마음이 범사회적으로 전파돼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사회복지 관계자 및 소외 계층에게 ‘소통하는 공감의회, 행동하는 열린의회’를 실현하고 있다.        
    • 의회
    • 시/군 의회
    • 이천시
    2023-09-23
  • 김일중 의원, “노란버스 못 구해... 학교 현장학습 대책' 촉구
    ▲김일중 의원    - 법제처 ‘어린이 통학버스 관련 유권해석’으로 인한 학교 현장 혼란 - - 김일중 의원, 도교육청에 학교현장학습 중단에 따른 대책 요구 - [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일중 의원(국민의힘, 이천1)은 11일 진행된 2023년 경기도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학교 현장학습과 수학여행 취소 등 최근 학교에서 발생하고 있는 문제에 대한 도교육청의 대책을 촉구했다.   김일중 의원은 “학교에서 일회성으로 임차하여 사용하는 전세버스도 어린이 통학버스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는 법제처의 유권해석에 따라 최근 경기도 내 여러 학교에서 임차버스를 구하지 못해 학생들의 현장학습이 취소되는 등의 혼란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어린이 통학버스 수요가 많은 도심 지역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경기 동남부 및 북부 지역에서는 버스를 구하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인 상황인데, 도교육청이 이러한 상황을 강건너 불구경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계도 기간도 없이 현실과 동떨어진 이런 지침이 학생들의 꿈과 계획들을 무산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김 의원은 “도교육청은 통학차량을 구하지 못해 현장 체험학습과 수학여행을 취소한 경기도 내 학교의 정확한 현황과 피해를 재조사하고, 학교에서 학업 일정에 지장 없이 안전하게 현장 체험학습과 수학여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 의회
    • 도의회
    2023-09-12

문화 검색결과

  • 장호원 주민자치회, 27일 '제1회 힐링콘서트' 개최
        - 진암공원 일대 ... 밴드공연, 불우이웃돕기 바자회 - - 가수 가향과  박강수의 축하공연 -   [이천=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장호원 주민자치회(회장 강병민)가 오는 4월 27일 오후 1시부터 제1회 힐링콘서트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힐링콘서트는 장호원 주민자치회에서 준비한 올해 첫 행사로 봄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도록 꽃이 만발한 진암공원일대에서 진행한다.   다채롭게 준비된 세부행사로 장호원 주민자치프로그램 동아리 밴드의 신나는 공연과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주민 바자회를 진행하고, 흥 많은 장호원 읍민들의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노래자랑도 푸짐한 상품과 같이 준비돼 있다. 또한 이날 콘서트의 백미인 축하공연에는 북한예술단에서 활약했던 가수 가향과 제18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여자포크싱어상을 수상한 박강수의 공연이 펼쳐진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주민자치 사업으로 장호원 읍민이 모두 즐기는 봄맞이 행사로 힐링콘서트의 첫걸음을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며 ‘장호원의 봄을 만끽하고 널리 알리는 축제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4-04-22
  • 이천문화재단, '제38회 이천도자기축제 기념콘서트' 개최
      - 5월 1일 수요일 이천아트홀에서 ... "무료 공연" - 마에스트로 마르코 보에미 x 지역예술인과 함께 협연 행보 -   [이천=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재)이천문화재단(이사장인 김경희)은 이천시와 이천문화재단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2024년 제38회 이천도자기축제 성공적 개최를 위한 기념콘서트를 오는 5월 1일 수요일 이천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이천시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들이 이천아트홀 기획공연인 이천도자기축제 기념콘서트에서 협연하며 함께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에 의의가 있다.   공연에 앞서 이천문화재단은 협연을 위한 지역예술인을 공개모집 하여 최종 6명을 선정했다. 이에 5월 1일 수요일 17시에 진행되는 메인 콘서트에서는 소프라노 권상미, 테너 최병준, 플루티스트 권혁태, 바이올리니스트 민규빈, 박하은, 첼로 임재성과 함께 협연할 예정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지휘자 마르코 보에미(Marco Boemi)의 섬세하고 낭만적인 음악적 해석과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가 더해져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드보르작(A. Dvořák)의 첼리스트 협주곡 b단조 1악장(Cello Concerto in b minor op.104)을 시작으로 푸치니(G. Puccini)의 오페라 라보엠(La Bohème)까지 지역예술인의 무대로 다채롭게 채워지게 된다.    이어 5월 2일(목)에는 마르코 보에미의 지도 하에 내실있는 음악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마스터클래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 “이번 협연으로 지역예술인들이 국제적인 예술가와 교류하며 다양하게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음악과 예술의 동행자로서 조화로운 지역 예술문화를 창조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4-04-18
  •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 2024년 상반기 기획전 '성료'
    ▲'아트뮤지엄 려' 제공   - 구입 소장품 展 2부《픽셀(Pixel) : 풍경의 재해석》 성황리 마무리 -   [여주=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여주시(시장 이충우)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는 지난 4월 3일 2024년 상반기 기획전 구입 소장품展 2부 《픽셀(Pixel) : 풍경의 재해석》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막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하여 여주시의회 의장, 한국예총 여주지회장, 여주시 문화예술 관련 단체장, 참여 작가 및 여주지역 작가 등 100여 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해 전시의 개막을 축하했다.   특히 개막식 특별 공연으로 여주지역 및 전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아트 앤 컬처(대표 이세영)’에서 소프라노와 테너, 피아노 연주로 참여자와 공감할 수 있는 뜻 깊은 축하 공연을 진행하였다. 이번 전시에 대해 여주시 시장(이충우)은 “여주시의 아름다운 역사와 문화적 유산을 담은 작품들을 통해 여주시의 위상을 알릴 수 있는 중요한 전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예술 작품과 문화적 경험을 함께 나누며 발전하는 여주시 미술관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4월 2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기획전은 4년여간 미술관이 수집한 소장품 중 <풍경>을 주제로 작품을 선별하고 연구한 결과물을 선보이는 전시로, 회화, 조각, 사진, 미디어 등 총 22점의 다양한 장르의 예술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에서는 2024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으로 운영되는 유아 대상 교육프로그램 '생각이 말랑말랑, 미술관 나들이' 진행을 4월 18일부터 진행한다. 교육 프로그램에는 미술관 관람 예절 및 미술관에 대해 알 수 있는 교육용 애니메이션도 감상할 수 있는 '미술관 속 작은 미술관'을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유선전화(031-887-2630) 또는 미술관 홈페이지(www.yeoju.go.kr/ryeo)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미술관은 여주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WEST H주차장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시관람료는 무료이다.
    • 지역뉴스
    • 여주시
    2024-04-07
  • 청년 문화예술패스 시행 ... “19세(2005년생), 최대 15만 원 지원”
      [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이달 3월 28일부터 전국 19세 청년을 대상으로 최대 15만원을 지원하는 “청년 문화예술패스” 사업이 시행된다.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19세 청년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향후 문화예술 시장의 적극적인 참여자가 되길 바라는 목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소득과 관계없이 19세(2005년생) 청년으로 협력 예매처인 인터파크와 yes24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을 통해 2024년 3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신청 가능하다. 단, 선착순 발급으로 지역별 예산 소진시 해당 지역 발급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청년들은 문화예술패스로 연간 최대 15만 원을 지원받아 순수예술 공연과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이다.
    • 문화
    2024-03-21
  • 이천시, '제25회 이천 백사 산수유꽃 축제' 개최
      [이천=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깨우고 힘찬 봄의 시작을 함께 할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가 3월 22일부터 3월 24일까지 3일간 백사면 경사리, 도립리, 송말리 일대에서 개최된다.   백사면 경사리, 도립리, 송말리 일대 아름다운 산수유 군락지를 배경으로 지역민이 중심이 되어 개최되는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는 벌써 25번째를 맞이하였다. 올해도 어김없이 이른 봄 준비를 시작한 백사면 주민은 상춘객 맞을 준비에 여념이 없다.   축제 첫날인 22일, 오후 2시 공식행사인 개막식을 시작으로 봄꽃놀이와 함께 각종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매년 개화시기가 당겨지는 등 기후변화에 대한 경고음이 울리는 가운데 이번 축제는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여, 업사이클링 체험프로그램, 산수유둘레길 쓰레기 줍기 “플로킹” 이벤트 등 시민들이 기후위기 대응 필요성과 의미를 되새기면서 축제를 즐길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재원)는 “방문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축제장 내 불편함이 없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방문객에게 임시주차장 및 셔틀버스를 최대한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4-03-09
  • 이천윈드오케스트라, 16일 송년음악회 개최
      - 오후 7시 이천아트홀 대공연장 ‘대원제약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    - -  'Grand March', 'Where Eagles soar', 'Persis', '76 Trombones' 등 -   [이천=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이천윈드오케스트라(이하 이천윈드)가 연말을 맞아 16일 오후 7시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대원제약과 함께하는 이천윈드오케스트라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천윈드는 부원고등학교 관악부·음악중점학교 졸업생들이 모여 창단한 전문음악단체이다. 2020년 창단하여 코로나19로 소규모 기획연주 등 3년 간 활동하였지만 50여 명이 모여 다같이 하모니를 이루는 공연은 이번 창단음악회겸 송년음악회가 처음이다.   이번 공연에는 대원제약(주)이 공연비 지원하고, 총동문회와 이천시민들이 후원 했다.  이에 권혁태 이천윈드 대표는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이번 연주를 준비 할 수 있게 되어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 단원들과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연주를 하며 조화롭게 어우러져 감동의 하모니로 관객분들에게 선사하겠다"며, "이천지역 선·후배 예술인들과 함께 문화예술 생태계를 건강하고 수준 높은 지역이로 만들어가는데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송년음악회 무대에는 가수 박혜경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진 '안녕'과 '레몬트리'와 이천거북놀이보존회가 신모듬 3악장 ‘놀이’로 합을 맞춘다. 이날 이천윈드 프로그램으로는 'Grand March', 'Where Eagles soar', 'Persis', '76 Trombones', 'African symphony', 'The Witch and The Saint' 연주 할 예정이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23-12-15
  • 여주시미술관 '아트뮤지엄 려', 2023년 공모전시 ‘이정협 개인전’ 개최
    ▲이정협_창세기12#1 한지,수묵 117x91cm 2023./여주시미술관 제공   [여주=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여주시미술관 '아트뮤지엄 려'는 12월 6일부터 17일까지 2023 '아트뮤지엄 려' 공모전시 ‘이정협 개인전 - 순례자의 여행’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인생의 모든 것이 삶과 죽음 안에 있듯이, 검은 먹과 흰 여백 속에 세상을 담아낸 수묵화 전시이다. 마치 순례자의 절제와 금욕의 삶처럼, 구체적인 형상도 상징도 색도 배제한 비구상적 표현의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작가 이정협은 이전의 세밀한 풍경작품에서 벗어나, 비구상적 표현을 통해 본질을 탐구하고 작가로서 가야 할 신념의 길을 찾는 여정을 보여준다.   ‘디지털과 AI가 이끌어가는 세상 속에서, 묵묵히 먹을 갈고 한지 위에 붓으로 신념과 철학을 새겨 넣는다. 이것은 수묵 구도자이자 순례자의 여정과도 같다.’ 고 작가 이정협은 말한다. 이러한 내용이 이번 전시의 주제인 ‘순례자의 여행’이다.   한없이 깊은 어둠의 먹(墨) 가운데 여백이 보여주는 흰색의 빛은, 담담한 가운데 역동적인 움직임을 선사한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시기에, 희망의 역동적인 힘을 느끼고 바라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전시가 열리는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는 여주프리미엄아울렛 서관(여주시 상거동 463)에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 지역뉴스
    • 여주시
    2023-11-30
  •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 소장품 상설전 '현대도예-오디세이' 개최… “세계 현대도예 거장 작품 한자리에”
      [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한국도자재단이 11월 24일부터 이천 경기도자미술관에서 2023 경기도자미술관 소장품 상설전 《현대도예-오디세이(Odyssey of Contemporary Ceramic Art)》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경기도자미술관이 소장한 세계적인 현대도예 작품 전시를 통해 일반적인 도자기의 쓰임에서 벗어나 예술의 한 장르로 변화해 온 현대 도예의 변천 과정을 알리고 ‘도자’에 대한 도민의 인식 변화와 미술관의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경기도자미술관 개관 이래 처음 선보이는 소장품 상설전으로 지난해부터 약 1년간의 미술관 고도화 공사를 거쳐 일부 전시실을 상설전시실로 재구축하고 운영 방식 개편(기획·특별전→기획·특별전 및 상설전)을 통해 언제나 열린 미술관으로 도민이 더 많은 문화를 누리고 도자예술을 통한 삶의 질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경기도자미술관은 지난 20여 년간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비롯해 다양한 현대도예 관련 국제 전시·행사 등을 개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수집한 총 2,466점의 세계 주요 작품을 주기적인 상설전 개편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현대도예-오디세이》에서는 현대도예의 시작과 변화 과정, 오늘날의 표현 양상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작품 총 260여 점을 엄선해 선보인다. 전시는 ▲1부 ‘흙, 현대 도예의 서막’ ▲2부 ‘흙, 현대도예 모색과 탐구’ ▲3부 ‘흙, 현대도예 모색과 탐구’ 등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 ‘흙, 현대 도예의 서막’에서는 한국, 미국, 일본의 선구자 작품과 함께 현대 도예사의 시작과 뿌리가 된 대표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1950년대 중반 이후 전통의 계승과 현대화를 위한 움직임 속 형성된 한국 현대도예의 주요 소장품과 세계 현대도예 속 ‘도자’를 ‘점토’로 인식하며 예술의 새로운 표현 매체로서 혁신적인 작품 활동을 펼친 거장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2부 ‘흙, 물질과 조형언어’에서는 21세기 현대도예의 다양한 경향 중 재료 고유의 ‘물성’에 대한 표현과 함께 도예의 가능성을 공간과 구조, 형태와 크기, 색과 질감 등 입체 조형의 관점에서 탐색해 온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3부 ‘흙, 현대도예 모색과 탐구’에서는 자유로운 조형언어의 획득 이후 작가의 주관적 사고와 감정, 서사의 표현을 담은 3차원의 입체 조형과 다원화된 현대도예 작품을 선보인다. 21세기에 나타난 현대도예의 다양한 표현 양상을 ‘새로운 형상과 회화성’, ‘기(器), 심미성의 탐색’, ‘현대도예의 다원화’ 등 3개의 영역을 통해 소개하며 도자예술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과 또 다른 범주의 도자예술을 모색하고 탐구해 가는 소장품을 조명한다.   이외에도 ‘기(器), 심미성의 탐색’ 컬렉션 공간에 마련된 인터렉티브 미디어 월을 통해 상설전시에 출품된 소장품을 2D, 3D 등 다각도로 세밀하게 살펴볼 수 있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전통적 개념의 ‘도자’에서 예술의 한 분야로 확장되어 가고 있는 현대도예의 시작과 변천 과정을 전 세계 거장들의 작품을 통해 살펴볼 수 있는 전시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람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 11월에는 경기도자미술관의 상설전시실만 일부 재개관되며 공식적인 재개관은 미술관 고도화 공사 종료 후 내년 4월 ‘2024 경기도자미술관 상반기 기획전’ 개최와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23-11-12
  • 한국도자재단, 한·중 수교 31주년 기념 ‘2023 한·중 도예전’ 개최
      - 10월 11일~ 30일까지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 -  - 한국 작가 57명, 중국 작가 48명 ... 120점 내외의 도자예술 작품 전시 - [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한국도자재단이 11월 30일까지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 한·중 수교 31주년 기념 ‘2023 한·중 도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의정부시, 의정부문화재단, 주한 중국대사관 등이 주최하고 한중도예전조직위원회, (사)한국국제문화교류원, (사)경기도예가협회 등이 주관하는 협력전이다.   ‘한·중 도예전’은 양국의 우수한 도자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상호 우호 증진과 국내 도예가의 중국 진출과 세계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개최다.   올해 전시는 순회전 형식으로 진행되며 지난 9월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을 시작으로 의정부 예술의 전당을 거쳐 올 10월부터 우리나라 생활도자를 대표하는 경기생활도자미술관 2층 전관에서 열린다.   전시에는 한국 작가 57명, 중국 작가 48명 등 한·중 도예가 총 105명이 참여해 120점 내외의 도자예술 작품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서로 다른 작업 방식과 표현 방법을 비교하며 양국 고유의 특성이 담긴 아름다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다.   전시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www.koce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가 양국 간의 문화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교류 사업을 추진해 한국 도자예술의 세계 진출을 도모하고 전 세계의 도자 문화 중심 기관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생활도자미술관 1층에서는 도자기의 본질인 ‘쓰임’에 ‘예술적 표현’을 입혀 실용성과 예술성의 조화를 보여주는 2023 경기생활도자미술관 소장품 특별전 ‘감각의 이중주2(A Harmony of the SensesⅡ)’도 만나볼 수 있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23-10-12
  • '제23회 이천쌀문화축제' 18일 개막 ... ‘풍성한 가을, 함께 즐기는 풍년잔치’
    ▲무지개가래떡/이천시 제공  - 10월 18일~10월22일까지(5일간) 이천농업테마파크에서 - - 2000명 가마솥밥과 무지개 가래떡 등13가지 테마 '마당별 잔치' - - "어린 세대에겐 전통 농경문화 체험, 어른들에겐 옛 향수를" - [이천=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이천의 대표적인 특산물이며 상징인 이천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열리는 이천쌀문화축제가 오는 10월18일부터 22일까지 5일동안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가을걷이의 풍요로움에 감사하고 농업인과 소비자인 관람객들간의 만남의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즐거움과 농가소득을 도모하는 상생의 장인 제23회 이천쌀문화축제가 새롭게 재정비된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열린다. 어린 세대에겐 전통 농경문화를 체험하고, 어른들에겐 옛 향수를 자아내며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의 한 마당에서, 하루 임금님이 되어 맛있는 이천쌀을 대접받아 보는 것은 어떨까? ▲쌀문화축제 공연모습   #가을수확기에 열리는 농경문화 축제 한국인 밥상의 가장 큰 핵심 요소인 쌀밥. 바빠진 일상 속에 밥을 먹는 문화가 점차 축소되고 있지만 모든 사람들이 어머니가 차려주시는 따뜻한 쌀밥 한 그릇에 대한 추억을 간직한 채 살아가고 있다.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 이런 쌀밥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는 곳이 있다. ‘제22회 이천쌀문화축제’이다. ‘풍성한 가을, 함께 즐기는 풍년잔치’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쌀밥이 주는 만족감과 가을걷이의 풍요로움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임금님표이천쌀’은 이미 국내 대표 쌀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정도로 이천쌀의 명성은 오래전부터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천쌀문화축제는 이 같은 이천쌀의 명성을 기반으로 우리나라 쌀문화와 전통농경문화를 계승하고자 마련된 축제이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이천쌀문화축제는 1999년 이천농업인축제로 시작해 2001년 이천햅쌀축제로 명칭을 변경하였으며 본격적인 지역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2004년 지금의 명칭인 이천쌀문화축제로 개명해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대한민국 문화관광 최우수 축제로 선정될 정도로 지역의 상징적 행사가 된 이천쌀문축제는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 그리고 즐길 거리로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축제가 열리는 이천농업테마공원은 쌀 문화관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및 관광시설을 갖추어 시민이 찾는 대표 관광지로 어른들에게는 농촌의 추억과 아이들에게는 문화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의 휴식을 제공하고 있다. ▲2000명가마솥밥   #이천쌀문화축제 대표, 2000명 가마솥밥과 무지개 가래떡 ‘볼만’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이천쌀문화축제 성공의 가장 큰 비결은 이천쌀을 다양한 테마와 스토리를 엮어 먹고, 보며, 모두가 즐기는 체험형 축제에 있다. 올 축제도 여느 때와 같이 즐겁고 흥겨운 공연과 체험과 옛 정취를 물씬 풍기는 축제장의 배경, 갓 도정한 햅쌀과 신선한 농산물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특히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이천쌀문화축제 대표 프로그램이 즐거움을 선사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2000명 2000원 가마솥밥과 무지개 가래떡이 있다. 2000명 2000원 가마솥밥은 초대형 가마솥에 2천 인분의 쌀밥을 지어 2천 원을 내고 비빔밥을 먹을 수 있는 행사로 대형 가마솥에서 이천쌀밥이 지어지는 모습은 일상생활에서 볼 수 없는 장관이다. 전통방식 그대로 장작으로 불을 때 지은 밥은 고슬고슬 윤기가 돌고 김치, 고추장과 들기름을 넣어 비벼내면 이천 원의 만찬이 완성돼 영양과 맛 그리고 양까지 푸짐한 이천쌀비빔밥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무지개 가래떡 만들기는 매일 한차례 진행되는 이벤트로 쌀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축제 성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 형태로 진행된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과 약 600m 길이의 무지개 가래떡을 뽑아 조금씩 나눠 먹는 프로그램이다. 가래떡이 끊이지 않게 지그재그 모양을 유지하며 탁자 위에 600m를 늘어놓는 게 언뜻 보면 쉬워 보이지만 많은 사람의 노력과 협동심이 필요하다. 가래떡을 한 조각씩 서로 나누며 즐거워하는 모습은 가을의 풍성함과 농촌의 정겨움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용줄다리기   #풍성한 가을, 풍년농사에 감사하고 함게 나누는 마당별 축제 이천쌀문화축제는 이천쌀로 지은 세계 최고의 밥맛과 일상의 스트레스를 확 풀어버리는 놀이마당, 이천 사람들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전통농경문화로 이천의 멋과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특히 특화된 13개 테마로 방문객이 보고, 즐기고, 먹고, 마시는 100%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 13개 마당은 ‘나락포토존, 풍년마당, 황금다랭이논을 갖춘 농경마당, 기원마당, 찾아가는 서당, 은하수터널, 하늘마당, 동화마당, 가을마당, 가마솥마당, 문화마당, 먹거리마당, 햅쌀장터’로 구성되어 있다.  황금나락 벼화분으로 꾸며져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나락포토존’, 거북놀이와 엿 만들기 등 이천시의 고유문화를 알리는 ‘풍년마당’, 모내기와 탈곡 체험이 가능한 ‘황금다랭이논’ 농경마당, 마당놀이 풍류와 붓글씨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는 기원마당, 이천쌀명인전전시와 이천시농특산물 전시홍보 판매의 장인 문화마당, 어린이 인형극과 쌀문화관을 관람하는 ‘동화마당’, 개막과 폐막놀이, 무지개 가래떡 뽑기, 대동놀이, 이천쌀 가공품을 전시 판매하는 ‘하늘마당’, 2000명2000원 가마솥밥, 향토음식전시, 떡메치기가 열리는 ‘가마솥마당’, 이천나드리 체험과 문화예술공연이 펼쳐지는 ‘문화마당’, 맛깔스러운 음식과 막걸리 등을 먹을 수 있는 ‘먹거리마당’, 이천에서 생산된 각종 농‧특산물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난전’, 이천 햅쌀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햅쌀장터’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이천쌀문화축제 관광객을 위한 ‘모가권 테마관광벨트’ 연계 김경희 이천시장의 공약사항으로 추진하는 모가권 테마관광벨트가 제22회 이천쌀문화축제에서 그 윤곽을 드러내고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단 하루만 축제를 즐기기에는 아쉬움이 남고 이천의 매력에 빠진 관광객들을 위해 숙박을 제공하면서 모가면의 다채로운 관광지를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천쌀문화축제 방문을 인증하면 국내 최초 독일식 온천인 테르메덴 입장권 50% 할인, 시몬스 전시장 매장음료 입장권 30% 할인, 복합문화공간 라드라비 입장료 5천원 할인과 숙박객에서는 5만원권 바우처 제공 등 다양한 축제이벤트가 마련됐다. 그밖에 서경들마을과 모가의 숲 둘레길 산림욕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공간을 준비했다.   #주차장 확대와 셔틀버스 운영으로 편안함 나른다  제22회 이천쌀문화축제를 찾는 관광객을 위해 3천대 이상 주차가 가능한 주차장을 제공한다. 축제장과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소고리 야구장과 민주화기념공원 뿐아니라 상시 셔틀버스가 운행되는 모가 체육공원, 쌀문화축제장 관람객에게 50% 입장료 할인권이 제공되는 테르메덴에 주차장을 확보하면서 자가용을 이용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변 관광지를 방문에 편의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천역, 터미널 등 시내와 주요 거점에 셔틀버스를 운영하면서 제21회 이천쌀문화축제장 뿐만 아니라 이천 전 지역 관광 테마 버스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랗게 익어가는 황금 들녘에서 벼 베기와 탈곡을 하며 수확의 기쁨이 가득한 이 계절에 개최되는 이천쌀문화축제에 방문해 보고, 느끼고, 즐기면서 모락모락 구수한 밥 내음이 주는 행복을 느껴 보길 바란다.     <인터뷰>   김경희 이천시장 “농업인과 소비자의 만남통해 농가소득 도모한다”   ▲김경희 이천시장   1. 농업테마공원 일원에서 쌀축제를 진행하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매년 쌀문화축제가 설봉공원에서 개최됐으나 설봉근린공원 조성사업 공사가 진행중인 이유도 있고 장기적으로 볼 때 농업테마공원에서 개최하는 것이 맞다는 판단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농업테마공원에서 축제를 열고 있다. 이천의 농경문화를 테마로 한 농업테마공원에서 이천쌀문화축제를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차장 부지확보 등 축제 개최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2, 쌀문화축제로 인해 이천시의 쌀 판매와 농산물판매 효과는? 이천쌀문화축제는 이천의 농경문화와 임금님표이천쌀의 우수성에 대한 테마를 담은 축제로 보고, 즐기고, 먹고, 구매를 유도하여 이천쌀의 경험할 수 있어 도움이 된다. 농업인과 소비자인 관람객들이 축제장에서 만나 직접 도정한 쌀을 판매하고 직접 재배한 농특산물을 판매함으로써 생산자에게는 판로개척 효과가 있으며 소비자들은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3, 쌀축제와 연계한 모가면 지역경제 발전이 기대되는데?  쌀문화축제가 열리는 곳이 모가면에 위치한 농업테마공원이다. 기존 이천쌀문화축제 관람객이 많았기 때문에 축제장 외에도 축제장 주변의 시몬스테라스, 테르메덴, 서경들마을, 라드라비 등의 모가권역 관광지와 연계로 주변상권에도 매출상승이 기대된다. 이를 위해 쌀문화축제장을 찾았던 관람객에게는 테르메덴과 시몬스 전시장 매장, 복합문화공간 라드라비 등의 입장료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그밖에 서경들마을과 모가의 숲 둘레길 산림욕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공간을 준비하는 등 지역과 연계된 다양한 이벤트를 구상하고 있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3-10-11
  • ‘풍성한 가을, 함께 즐기는 풍년잔치’ 이천쌀문화축제로 놀러 오세요~
    ▲무지개가래떡    - 18일부터(5일간) 이천농업테마파크에서 '제23회 이천쌀문화축제' 개최 - - 13가지 테마로 구성된 마당별 잔치, 세계적인 문화축제로 발전 - - "어린 세대에겐 전통 농경문화 체험, 어른들에겐 옛 향수를" -   [이천=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이천의 대표적인 특산물이며 상징인 이천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열리는 이천쌀문화축제가 오는 10월18일부터 22일까지 5일동안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가을걷이의 풍요로움에 감사하고 농업인과 소비자인 관람객들간의 만남의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즐거움과 농가소득을 도모하는 상생의 장인 제23회 이천쌀문화축제가 새롭게 재정비된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열린다. 어린 세대에겐 전통 농경문화를 체험하고, 어른들에겐 옛 향수를 자아내며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의 한 마당에서, 하루 임금님이 되어 맛있는 이천쌀을 대접받아 보는 것은 어떨까?   ▲쌀문화축제 공연모습   #가을수확기에 열리는 농경문화 축제 한국인 밥상의 가장 큰 핵심 요소인 쌀밥. 바빠진 일상 속에 밥을 먹는 문화가 점차 축소되고 있지만 모든 사람들이 어머니가 차려주시는 따뜻한 쌀밥 한 그릇에 대한 추억을 간직한 채 살아가고 있다.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 이런 쌀밥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는 곳이 있다. ‘제22회 이천쌀문화축제’이다. ‘풍성한 가을, 함께 즐기는 풍년잔치’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쌀밥이 주는 만족감과 가을걷이의 풍요로움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임금님표이천쌀’은 이미 국내 대표 쌀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정도로 이천쌀의 명성은 오래전부터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천쌀문화축제는 이 같은 이천쌀의 명성을 기반으로 우리나라 쌀문화와 전통농경문화를 계승하고자 마련된 축제이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이천쌀문화축제는 1999년 이천농업인축제로 시작해 2001년 이천햅쌀축제로 명칭을 변경하였으며 본격적인 지역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2004년 지금의 명칭인 이천쌀문화축제로 개명해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대한민국 문화관광 최우수 축제로 선정될 정도로 지역의 상징적 행사가 된 이천쌀문축제는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 그리고 즐길 거리로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축제가 열리는 이천농업테마공원은 쌀 문화관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및 관광시설을 갖추어 시민이 찾는 대표 관광지로 어른들에게는 농촌의 추억과 아이들에게는 문화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의 휴식을 제공하고 있다.   ▲2000명가마솥밥   #이천쌀문화축제 대표, 2000명 가마솥밥과 무지개 가래떡 ‘볼만’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이천쌀문화축제 성공의 가장 큰 비결은 이천쌀을 다양한 테마와 스토리를 엮어 먹고, 보며, 모두가 즐기는 체험형 축제에 있다. 올 축제도 여느 때와 같이 즐겁고 흥겨운 공연과 체험과 옛 정취를 물씬 풍기는 축제장의 배경, 갓 도정한 햅쌀과 신선한 농산물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특히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이천쌀문화축제 대표 프로그램이 즐거움을 선사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2000명 2000원 가마솥밥과 무지개 가래떡이 있다.   2000명 2000원 가마솥밥은 초대형 가마솥에 2천 인분의 쌀밥을 지어 2천 원을 내고 비빔밥을 먹을 수 있는 행사로 대형 가마솥에서 이천쌀밥이 지어지는 모습은 일상생활에서 볼 수 없는 장관이다. 전통방식 그대로 장작으로 불을 때 지은 밥은 고슬고슬 윤기가 돌고 김치, 고추장과 들기름을 넣어 비벼내면 이천 원의 만찬이 완성돼 영양과 맛 그리고 양까지 푸짐한 이천쌀비빔밥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무지개 가래떡 만들기는 매일 한차례 진행되는 이벤트로 쌀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축제 성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 형태로 진행된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과 약 600m 길이의 무지개 가래떡을 뽑아 조금씩 나눠 먹는 프로그램이다. 가래떡이 끊이지 않게 지그재그 모양을 유지하며 탁자 위에 600m를 늘어놓는 게 언뜻 보면 쉬워 보이지만 많은 사람의 노력과 협동심이 필요하다. 가래떡을 한 조각씩 서로 나누며 즐거워하는 모습은 가을의 풍성함과 농촌의 정겨움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용줄다리기   #풍성한 가을, 풍년농사에 감사하고 함게 나누는 마당별 축제▲ 이천쌀문화축제는 이천쌀로 지은 세계 최고의 밥맛과 일상의 스트레스를 확 풀어버리는 놀이마당, 이천 사람들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전통농경문화로 이천의 멋과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특히 특화된 13개 테마로 방문객이 보고, 즐기고, 먹고, 마시는 100%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 13개 마당은 ‘나락포토존, 풍년마당, 황금다랭이논을 갖춘 농경마당, 기원마당, 찾아가는 서당, 은하수터널, 하늘마당, 동화마당, 가을마당, 가마솥마당, 문화마당, 먹거리마당, 햅쌀장터’로 구성되어 있다.   황금나락 벼화분으로 꾸며져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나락포토존’, 거북놀이와 엿 만들기 등 이천시의 고유문화를 알리는 ‘풍년마당’, 모내기와 탈곡 체험이 가능한 ‘황금다랭이논’ 농경마당, 마당놀이 풍류와 붓글씨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는 기원마당, 이천쌀명인전전시와 이천시농특산물 전시홍보 판매의 장인 문화마당, 어린이 인형극과 쌀문화관을 관람하는 ‘동화마당’, 개막과 폐막놀이, 무지개 가래떡 뽑기, 대동놀이, 이천쌀 가공품을 전시 판매하는 ‘하늘마당’, 2000명2000원 가마솥밥, 향토음식전시, 떡메치기가 열리는 ‘가마솥마당’, 이천나드리 체험과 문화예술공연이 펼쳐지는 ‘문화마당’, 맛깔스러운 음식과 막걸리 등을 먹을 수 있는 ‘먹거리마당’, 이천에서 생산된 각종 농‧특산물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난전’, 이천 햅쌀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햅쌀장터’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이천쌀문화축제 관광객을 위한 ‘모가권 테마관광벨트’ 연계 김경희 이천시장의 공약사항으로 추진하는 모가권 테마관광벨트가 제22회 이천쌀문화축제에서 그 윤곽을 드러내고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단 하루만 축제를 즐기기에는 아쉬움이 남고 이천의 매력에 빠진 관광객들을 위해 숙박을 제공하면서 모가면의 다채로운 관광지를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천쌀문화축제 방문을 인증하면 국내 최초 독일식 온천인 테르메덴 입장권 50% 할인, 시몬스 전시장 매장음료 입장권 30% 할인, 복합문화공간 라드라비 입장료 5천원 할인과 숙박객에서는 5만원권 바우처 제공 등 다양한 축제이벤트가 마련됐다. 그밖에 서경들마을과 모가의 숲 둘레길 산림욕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공간을 준비했다.   #주차장 확대와 셔틀버스 운영으로 편안함 나른다  제22회 이천쌀문화축제를 찾는 관광객을 위해 3천대 이상 주차가 가능한 주차장을 제공한다. 축제장과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소고리 야구장과 민주화기념공원 뿐아니라 상시 셔틀버스가 운행되는 모가 체육공원, 쌀문화축제장 관람객에게 50% 입장료 할인권이 제공되는 테르메덴에 주차장을 확보하면서 자가용을 이용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변 관광지를 방문에 편의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천역, 터미널 등 시내와 주요 거점에 셔틀버스를 운영하면서 제21회 이천쌀문화축제장 뿐만 아니라 이천 전 지역 관광 테마 버스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랗게 익어가는 황금 들녘에서 벼 베기와 탈곡을 하며 수확의 기쁨이 가득한 이 계절에 개최되는 이천쌀문화축제에 방문해 보고, 느끼고, 즐기면서 모락모락 구수한 밥 내음이 주는 행복을 느껴 보길 바란다.         <인터뷰>   김경희 이천시장 “농업인과 소비자의 만남통해 농가소득 도모한다”   ▲김경희 이천시장   1. 농업테마공원 일원에서 쌀축제를 진행하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매년 쌀문화축제가 설봉공원에서 개최됐으나 설봉근린공원 조성사업 공사가 진행중인 이유도 있고 장기적으로 볼 때 농업테마공원에서 개최하는 것이 맞다는 판단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농업테마공원에서 축제를 열고 있다. 이천의 농경문화를 테마로 한 농업테마공원에서 이천쌀문화축제를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차장 부지확보 등 축제 개최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2, 쌀문화축제로 인해 이천시의 쌀 판매와 농산물판매 효과는? 이천쌀문화축제는 이천의 농경문화와 임금님표이천쌀의 우수성에 대한 테마를 담은 축제로 보고, 즐기고, 먹고, 구매를 유도하여 이천쌀의 경험할 수 있어 도움이 된다. 농업인과 소비자인 관람객들이 축제장에서 만나 직접 도정한 쌀을 판매하고 직접 재배한 농특산물을 판매함으로써 생산자에게는 판로개척 효과가 있으며 소비자들은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3, 쌀축제와 연계한 모가면 지역경제 발전이 기대되는데?  쌀문화축제가 열리는 곳이 모가면에 위치한 농업테마공원이다. 기존 이천쌀문화축제 관람객이 많았기 때문에 축제장 외에도 축제장 주변의 시몬스테라스, 테르메덴, 서경들마을, 라드라비 등의 모가권역 관광지와 연계로 주변상권에도 매출상승이 기대된다. 이를 위해 쌀문화축제장을 찾았던 관람객에게는 테르메덴과 시몬스 전시장 매장, 복합문화공간 라드라비 등의 입장료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그밖에 서경들마을과 모가의 숲 둘레길 산림욕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공간을 준비하는 등 지역과 연계된 다양한 이벤트를 구상하고 있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3-10-10
  •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 '2023 제1회 프로젝트전' 개최 ...‘낯선 즐거움으로 초대’
      - 10월5일~25일까지, 이천아트홀 아트갤러리에서 - - 국내 작가 작품 40점을 비롯해 공모작품 1차 서류심사 거쳐 60점 전시 -    [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이 2023년 10월 5일부터 10월 25일까지 이천아트홀 아트갤러리에서 ‘제1회 프로젝트展’을 선보인다.    ‘낯선 즐거움으로 초대’라는 주제로 진행될 이번 전시에는 국내외 유명 조각가들의 초대작품과 2024년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을 위한 공모작품이 함께 전시되어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전은 그간 진행되어 온 작가 중심의 행사에서 탈피해 조각심포지엄의 대중성을 확보하고 조각을 유연한 시각으로 결합, 확장함으로써 낯설지만 즐거운 상상력의 세계관을 선보여 작가와 관객이 함께 공유하고 공감함에 그 목적이 있다.   초대작품은 국내 조각 예술을 선도하는 역량있는 작가들의 40점의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며 공모작품은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6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프로젝트전(展)의 2차 본심사는 전시 기간 중 진행되며 전문성있는 심사위원과 이천시민중 선정된 일반심사위원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위의 과정에 따라 선정된 작가와 작품은 2024년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에 초대되어 작가로 참여하게 된다.   프로젝트전(展)을 풍성하게 만들어 줄 부대행사로는 전문가와 일반 관객과의 미술을 바라보는 시각의 편차를 좁히기 위한 도슨트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나도 예술감독’이라는 관객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이라는 의미를 부여할 생각이다.    이천문화재단의 대표이사인 이응광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 추진위원장은 “금번 「프로젝트展」은 현대조각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라고 말하며 “전시장을 찾아주신 이천시민이 조각예술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23-09-20
  • 이천시, "이천쌀로 만든 정성을 담은 먹거리 '맛 보러' 오세요 ~"
    <사진=이천시 제공>    - 18일부터 (5일간) '제22회 이천쌀문화축제' 이천농업테마파크에서 개최  - - 각 읍면동 주관, 먹거리 장터 '50여 개 메뉴' 저렴한 가격 ... 관광객 맞이 -    [이천=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원회가 '제22회 이천쌀문화축제'에서 이천시 각 읍면동 주관으로 먹거리 장터를 열고 50여 개 메뉴를 준비, 저렴한 가격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대한민국 제1의 쌀의 고장으로, 임금님께 진상하였던 품질 좋은 쌀을 이용한 김밥과 비빔밥, 제육볶음과 해장국 등의 다양한 식사부터 해물파전 빈대떡 김치전 등 요리와 미꾸라지 튀김 등 이색 메뉴까지 50여개 메뉴를 3천원부터 최대 1만원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먹거리 장터를 주관하는 이천시 14개 읍면동에서는 관계자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사전 점검을 통해 맛과 가격뿐만 아니라 청결한 조리과정과 깨끗한 환경조성으로 신뢰할 수 있는 축제 먹거리를 선도할 방침이다.   이천쌀문화축제 사무국은 “올해 햅쌀을 사용해 축제장에서 맛보는 음식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의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우리 아이에게 먹인다 생각하고 정성스럽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제22회 이천쌀문화축제는 오는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이천농업테마공원(이천시 모가면 공원로 48)에서 개최되며, 이천오색떡국 등 이천쌀로 만든 정성을 담은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 문화
    • 축제
    2023-09-14
  •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 2023년 공모전시 제3회 ‘12 회원전 - 길’ 개최
    ▲서예림, 공존의 시간.53x73cm.oil on canvas.2023/여주시 제공   [여주=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여주시미술관 '아트뮤지엄 려'에서는 2023년 9월 6일(수) ~ 2023년 9월 17일(일)까지 2023「아트뮤지엄 려」공모전시 제3회 ’12 회원전 ­ 길’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9명의 작가, 1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12회원은 여주의 역량 있는 작가들의 그룹이며, 매년 타 지역의 초대작가도 영입하여 해마다 발전적이고 내실 있는 전시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전시의 참여작가는 권은주, 박종문, 서예림, 신건하, 안종대, 안종배, 이상덕, 최선, 하근수로 구성되었다.   이번 전시는 오랜 시간 고독하게 자신과 마주하며 얻어지는 진리를 찾고, 삶의 본질을 말하며, 나의 삶에 대한 기쁨과 긍정을 각 작가만의 예술적 감성으로 풀어내었다. 또한 사유를 통해 얻어지는 예술의 본질적인 면인 형상이 가진 ‘힘’을 포착하여 보여주고 있다. 그 안에는 고독, 기쁨, 절망, 다시 희망, 믿음 등 삶의 다양성이 녹아있다. 이것이 이번에 펼쳐지는 세 번째 길, 삶과 믿음의 길에 대한 이야기일 것이다.   작가마다 표현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각 작품 속에는 시공간을 포함하거나 초월한 길,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향해 내가 걸어갈 길, 내 인생의 구원이자 믿음으로 만들어 갈 사유의 길 등 다양한 관점과 시선을 내포하고 있다. 이러한 내용들을 12회원의 작가들은 어떤 시각으로 해석하고 표현하는지 이번 작품을 통해 확인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가 열리는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는 여주프리미엄아울렛 서관(여주시 명품로 370)에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23-09-02
  • 이천시,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 9월 22일 개막
      [이천=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이천시는 오는 9월 22일부터 9월 24일까지 3일 동안 장호원 햇사레농산물산지유통센터 복숭아축제장에서 '장호원황도와 함께하는 황금빛 여정'이라는 주제로 제27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장호원복숭아 특히 황도는 당도가 높고 풍부한 과즙과 부드러운 과육질을 자랑하며 이천시 특산물로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다.   매년 9월 중순경 열리는 장호원 복숭아축제에는 넉넉한 시골인심과 더불어 복숭아의 아름다운 맛과 향을 즐기려는 관광객들로 붐비어 매년 1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다.   이번 축제에는 개막식과 함께 마술, 청소년가요제, 햇사레가요제 등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가 함께 준비되어 있다.   또한 농민 직판부스에서 복숭아 구입 시 제공받은 교환권으로 이천쌀 또는 꽃(화초)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복숭아품평회, 팔씨름대회, 족구대회, 배드민턴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하다.   또한 복숭아 무료시식 코너와 복숭아 막걸리 시음 부스도 마련되어 있어 관광객에게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인근 설봉공원과 호법면에 위치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향토특산물관에서 복숭아 직거래 장터도 열어 각종 이벤트 행사와 함께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자리도 준비할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시에서 재배된 고품질 장호원 황도복숭아의 브랜드 가치와 대표 관광지를 전국에 홍보할 좋은 기회이니 장호원 복숭아축제장을 찾아 복숭아의 아름다운 맛과 향을 느껴보고 다양한 행사를 경험하여 이천시 장호원읍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풍부한 햇살을 받고 탐스럽게 영근(햇사레)’을 의미하는 이천시 특산물인 햇사레복숭아는 지난해 12월에 개최된 2022년 과일산업대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과수 브랜드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3-09-01

기획/특집/인터뷰 검색결과

  • 경기 이천시, 'Made in 이천고령친화도시' 추진
      ▲노인일자리 사업추진을 위한 노인일자리 발대식 진행/사진=이천시 제공    [이천=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이천시가 올해 노인․장애인복지 분야 예산을 지난해 1천 798억원보다 2.6% 증액된 1천 846억원으로 늘리고,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Made in 이천고령친화도시 추진 등 시민이 행복한 맞춤형 복지도시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이천시의 노인인구는 36,189명으로 시 인구 대비 15.5%이며, 등록장애인 또한 10,964명으로 전체 인구의 4.7%이다.   이에 이천시는 2024년 노인·장애인이 자기결정권을 기반으로 기본적인 생활 및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는 안정적 일자리 제공 및 수요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화장문화 확산으로 인한 새로운 장사정책 환경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친자연적이고 지속가능한 장례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하며,   남부권 복지인프라 구축을 통하여 지역 간의 복지서비스 불균형을 해소하고 장애인의 사회참여 활성화 및 정보접근성을 강화하고자 한다.     # Made in 이천고령친화도시 추진  이천시는 고령 사회의 문제를 인식하고 노인·장애인 세대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가 건강하며 활력을 가질 수 있는“고령친화도시”인증을 2024년 3월부터 추진한다.   고령친화도시란 노인이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고령친화적 정책, 시설, 서비스 등이 마련된 도시를 말한다.   이를 위해 외부환경과 시설, 교통수단 편의성, 주거환경 안정성, 여가 및 사회활동, 인적자원의 활용, 존중 및 사회통합, 의사소통 및 정보 등 WHO가 제시하는 8대 영역을 중심으로 인증을 준비할 계획으로, 2024년 상반기에 이천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제정을 추진하고,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하는 민관협력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이천시 특성에 맞는 고령친화도시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 등을 추진․운영할 계획이다.   #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확대  이천시는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을 위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사업을 확대한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최신 ICT(정보통신기술)를 적용한 게이트웨이(GW), 화재감지기 등의 장비를 취약노인 가정에 설치하여, 화재‧활동량을 감지하고 모니터링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119와 응급관리요원에게 자동 신고되는 등 신속한 대처가 가능한 서비스다.   지난해 104건의 응급상황을 감지하였고, 119 긴급출동과 응급관리요원의 대응이 있었다.   2024년부터는 고령의 노인부부가구, 조손가구 등으로 서비스 대상을 추가․확대하여 54대를 설치하는 등 총 667대를 관리할 예정이다.   이천시는‘응급안전안심서비스’사업 확대로 독거노인 및 장애인의 응급안전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 지속가능한 양질의 노인일자리 사업 창출  이천시는 어르신들의 노후소득과 사회참여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노인들이 다양한 분야에서의 일자리를 찾아 자신들의 기술과 경험을 활용하며 활기찬 생활을 즐기고 이를 통해 사회에서의 자립감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내는 것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 특히, 2024년 경기도 노인일자리 창출지원 시장형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카페투고(TO-GO)사업을 새롭게 계획 중이고, 설봉공원 아랫마을 내에‘카페봉봉’을 3월 개관하여 노인들에게 새로운 사회적 활동과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2024년 노인일자리사업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노인들이 삶의 주체로서 더욱 활발한 사회 참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복지와 일자리의 연계를 위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주민불편 해결을 위한 친환경 선진 화장시설 건립 추진  이천시는 친환경 장사문화 확산과 지역주민의 화장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화장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장사문화가 매장에서 화장으로 바뀌면서 여러 지자체에서 관내 지역주민들에게 경제적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시립 화장시설과 봉안시설을 건립하여 지역주민들의 화장 수요를 해결하고 있다.   이천시 또한 시립 봉안시설인 추모의집(2004년, 안치규모 22,596기)과 이천시립 자연장지(2020년, 안치규모 10,000기)의 건립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봉안 수요를 해결하고 있으며, 원정 화장에 대한 주민 불편 해결을 위하여 화장시설 『기억의 정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장사시설에 대한 지역주민 의견 수렴을 위하여 지난해 주민포럼 및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적극적인 주민 의견 청취를 하였고, 최종 사업부지를 2024년 3월내 선정하여 조속하게 착공을 위한 사전행정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장사시설 지역주민 의견수렴을 위한 주민포럼 실시/이천시 제공    #장애인자립지원 시범사업 추진  이천시는 장애인의 주거안정과 자립생활 유지를 위하여 주거와 돌봄서비스를 결합한 “장애인 자립주택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장애인 자립지원 시범사업”으로 지난 11월 이천시가 추진 지역으로 선정되었다.   “장애인 자립주택 사업”은 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인 주거와 자립생활 돌봄이 결합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립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입주 장애인에 있어, 기존의 자립훈련 또는 단순 자립주거 제공방식의 지원에서 나아가 지역사회에 정착, 안정적이고 독립된 자립생활을 유지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애인 자립주택 사업 수행기관의 공모는 오는 4월 예정이고, 자립지원 운영위원회 구성 및 전담인력을 모집하여 자립대상자 4명(세대)을 선정할 계획으로, 자립대상자는 경기도와 시가 마련한 임대주택에 입주하여 전담인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주택계약, 이사지원, 주거환경개선, 건강검진 등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남부권복지관 조감도/이천시 제공   #남부권 장애인을 위한 남부권 장애인복지관 건립 추진  이천시는 지역복지 균형발전 및 남부권역의 장애인과 그 가족의 복지서비스 욕구를 충족하고자 장호원읍 진암리 99-2번지에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170억원, 연면적 4,240㎡(지상2층,총 4개동)의 남부권장애인복지관(가칭)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남부권장애인복지관은 경기도 내 농업과 복지가 결합 된 최초의 공공형 치유농업복지시설로 자살, 정신질환자들에 의한 범죄 증가 등 마음건강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고조됨에 따라 발생하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음 치유에 효과적인 치유농업을 접목하여 새로운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시설로 마음건강 케어센터, 장애인 주간이용시설, 농업·화훼치유공간, 농산물 판매공간 등으로 구성되며, 지역밀착복지시설로 차별화된 장애인 복지서비스가 제공된다.   # 중증장애인 긴급 돌봄을 위한 장애인 365쉼터 운영  이천시는 긴급보호가 필요한 재가 중증장애인을 위해 ‘장애인 365쉼터’를 운영 지원한다.   365쉼터는 보호자의 입원, 경조사나 여행 등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긴급보호가 필요한 중증장애인에게 일시보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쉼터는 주 7일 24시간 운영되며 입소 정원은 4명으로 유형은‘긴급입소’와 ‘일반입소’로 구분된다. 긴급입소의 경우 보호자 진료․입원, 경조사 등의 이유로 신속한 입소가 필요한 경우에 해당되며 최대 4명까지 우선 입소가 가능하다.   일반입소는 긴급입소 사유를 제외한 경우이다.   쉼터 입소자는 최장 년 30일까지 이용을 할 수 있으며 1일 2만원을 부담하면 숙식, 생활 등 기본적 서비스와 타 사회복지시설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 지원 등 다양한 전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4-03-07
  • 이천문화재단, 2024년 문화⦁예술 활성화 도약의 원년 '선포'
    ▲이응광 이천문화재단 대표이사   - 안정적인 조직 구축 ,지역예술인 지원 ...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강화 - - 국제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 ... "이천문화재단 브랜드 이미지" 확립 - - 이응광 대표이사, "문화와 예술로 행복한 이천을 구현 ... 세계에 알릴 것" -   [이천=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이천문화재단는 2024년을 문화예술 도약의 원년으로 보고, “이천국제음악제”, “시민 문화자치”, “지역예술인 지원”등 지난해부터 진행된 재단 사업의 확대와 이천무형문화재 국제교류 및 관내 기업과의 문화연계 활성화 등 다양한 신규사업을 펼치기 위해 노력에 나선다.   재단은 2024년 주요 운영 방향을 크게 안정적인 조직 구축,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강화, 재단 사업의 지역예술인 역할 강화, 국제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를 통한 이천문화재단 브랜드 이미지 확립으로 잡았다.   # 예술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추고, 문화는 시민의 발걸음과 함께 이천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연령·성별에 따른 다양한 문화 욕구에 발맞춰 이천문화재단만의 독자적이고 창의적인 시민 중심의 문화·예술 사업을 펼친다.   이천아트홀은 5월 이천의 아동들을 위한 이영란의 감성체험 ‘가루나무모래흙’을 개최한다. ‘가루나무모래흙’은 24개월 이상인 아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가루, 나무, 모래, 흙을 통해 살아있는 자연을 배우고 경험하는 자연주의 체험전이다.   9월으로 예정된 이천아트홀 인형극 페스티벌은 실내와 야외를 포함한 이천아트홀 전관에서 펼쳐지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페스티벌이다. 10개 이상의 인형극 전문예술단체가 선보이는 다양한 형식의 공연과 전시, 체험들로 구성되어 참가자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해 매해 지역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특별히 2024년 인형극페스티벌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 인형극 전문예술단체 초청하여 다양하고 글로벌한 페스티벌로 확대하여 진행한다. 2023년 경기도 문화자치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이천문화재단은 2024년에도 이천시민과 함께 직접 만드는 이천형 문화자치 사업을 진행한다. 시민이 주도하는 문화자치 기획사업 ‘문화자치 백’과 ‘시민이 꿈꾸는 정책제안’을 ‘문화자치 창조 문화사업’으로 묶어 활성화하고 지역 내 이슈를 문화로 풀어내는 ‘문화자치 실험실’을 확대하여 ‘문화자치 진흥 및 기획사업’으로 재편해 페스티벌과 시민 예술여행까지 이어지도록 기획했다.   이런 다양한 사업들은 이천문화재단이 시민의 눈높이와 발걸음에 맞추어 생활 속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는 포부다.   # 이천 지역예술인과 함께 만들어가는 이천문화재단 재단은 지역의 역량 있는 예술인·단체와 교류 및 지원을 확대하여 지역의 문화 인재들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재단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5월 이천아트홀에서는 최고의 테너이자 음악계의 거장 ‘플라시도 도밍고’와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음악적 동반자인 세계적인 지휘자 마르코 보에미(Marco Boemi)와 지역예술인과의 만남이 예정되어 있다. 이번 ‘마에스트로 마르코 보에미 내한공연’에서는 이천 지역예술인과의 협연과 음악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마스터 클래스 등 이천에서의 특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에 앞서 2월 21일에는 이천문화재단 지역문화팀 주관으로 ‘지역예술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중진 예술가들의 예술활동 지원과 이천아트홀 청년 대관 지원사업 등 올 한해 이천문화재단이 지역예술인들과 함께 진행하는 다양한 공모·지원 방안을 설명한다.   또한, 이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이하 전수교육관)을 통해 이천시민을 대상으로 무형문화재 교육사업 또한 추진한다. 더불어 24년 하반기에는 전수교육관의 시그니처 사업인 ‘전통문화유산 한마당 풍류’를 국가 무형문화재와 일본의 무형문화재를 초청하여 평상시 접하기 어려운 전통 문화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위와 같은 사업을 통해 이천문화재단은 지속적으로 지역예술인을 발굴·지원하며 이천시민의 다양한 요구와 부름에 응하면서 지역예술인·이천시민과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다.   # 국제 교류 활성화를 통한 경기동남부 중심 문화재단 이미지 확립 경기동남부 중심 문화재단의 이미지 확립과 이천 시민의 자긍심 고취를 위한 국제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에 나선다.   이천문화재단은 2023년 지역문화재단으로는 국내 최초로 벨기에 ‘소로다문화재단’과 MOU를 체결하며 국제 문화교류에 포문을 열었다. 이후 가수 인순이,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등 국내·외 유수의 아티스트를 초대하여 ‘이천국제음악제’를 개최하였고 이천시민에게 세계적 수준의 공연을 선보이며 많은 감동을 선사하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재단은 2024년 3월 이천의 무형문화유산인 ‘이천거북놀이’를 이천 문화사절단이라는 의미의 ‘이천통신사’로 명명하고 유럽연합(EU)의 중심인 벨기에와 프랑스의 엔트워프, 브뤼셀, 클레르 몽페랑 등 4개 지역을 방문한다. 벨기에 ‘소로다문화재단’과 함께 하는 이번 국제 행사에는 엔트워프 시장과 문화부 위원, 브뤼쉘 한국 명예 영사 등 현지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줄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4일간 개최되어 이천시민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천국제음악제’가 ‘2024 이천국제음악제’로 돌아온다. 올해 역시 작년 못지않은 세계적인 음악가들이 이천을 찾아 이천시민에게 예술이 주는 문화적 포만감을 선사할 것이다.   이천문화재단은 이러한 국제문화 교류를 통해 이천시민에게 문화적 자긍심을 안기고 세계적인 수준의 예술을 선보여 경기동남부 중심 문화재단의 이미지 확립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 “지난해 재단에 깊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 준 이천시민과 지역예술가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며 “올 한해는 이천시민의 사랑을 발판 삼아 23년 진행한 사업의 성과를 이어받고 세계에 이천을 알릴 수 있는 적극적인 문화·예술 국제교류를 중심으로 문화와 예술로 행복한 이천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4-02-16
  • 김동연 지사, 다보스포럼 참석 “대한민국 정주행 위해 좋은 토대 만들겠다”
    ▲발레리 페크레스(Val_rie P_cresse) 일드프랑스 주지사 면담/사진=경기도 제공   [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2024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 다보스 포럼) 참가 등을 위해 지난 13일 해외 방문길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7박 9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21일 귀국했다.   ‘다보스 포럼’으로 더 잘 알려진 세계경제포럼(WEF)은 세계의 저명한 기업인·경제학자·정치인 등이 모여 경제문제에 관해 토론하고 국제적 실천 과제를 모색하는 최대의 브레인스토밍 회의다. ‘세계경제올림픽’으로 불릴 만큼 권위와 영향력을 갖고 있으며 초청된 인사들만 참석할 수 있다. 올해 포럼에는 국가원수급 60명, 장관급 370명 등 역대 최대 규모인 3천 명 이상의 세계적 인사가 참석했다.   김동연 지사는 포럼에서 보르게 브렌데 세계경제포럼 이사장, 압둘라 빈 투크 알 마리 아랍에미리트(UAE) 경제부 장관, 요하임 나겔 독일연방은행 총재,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 브라이언 캠프 미국 조지아주지사, 척 로빈스 시스코 시스템즈 회장,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 등 50여 명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짧게는 몇 분에서 길게는 수십 분에 걸쳐 환담했다.   김 지사의 표현대로 전 세계 정상급 인사들이 한 공간에 모인 ‘물 반, 고기 반’ 같은 황금어장 속에서 경기도와 대한민국 미래에 도움을 줄 인사들과 교류하고, 토론하며 관계를 맺었다. 일일이 찾아가며 만나기에는 불가능한 인사들이고, 숫자다.   김 지사는 현지 시각 19일 누리소통망 생방송을 통해 “수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어떤 도전과제가 필요할지를 알 유익한 기회였고 네트워킹의 가장 큰 장이었다”면서 “세계는 국제정치, 지정학적 위험 요인, 교역 감소, 협력을 고민하고 반도체 칩 전쟁, 생산형 AI와 신재생에너지 활용 등을 준비하고 있었다. 우리가 무엇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싸우고 준비해야 할지 생각하게 하는 출장이었다”고 세계경제포럼 참가 의미를 평가했다.   그러면서 “지금 역주행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많은 부분을 정주행으로 바꾸면서 속도를 내고, 이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는 좋은 토대를 만들어야겠다 생각을 해 본다. 마음이 무겁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 세계경제계 인사들과 교류하는 기회 가져 세계경제포럼 참가에서 가장 큰 성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세계경제지도자모임(IGWEL)에 참석해 세계경제지도자들과 경제 현안에 대한 논의를 펼치며 교류하는 기회를 얻었다는 점이다. 김 지사는 주요국 재무장관, 중앙은행장, 국제기구 대표 등 초청된 정상급 인사만 참석할 수 있는 세계경제지도자모임(IGWEL) 경제세션에 참가했는데 이번 세계경제포럼에 참가한 전 세계 지방정부 인사 가운데 유일한 초청을 받은 자치단체장이자 한국 인사였다.   김동연 지사는 회의 참가 직후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었고 매우 인상적이었다. 현재 한국이 긴박하게 돌아가는 국제정세에 너무 동떨어지지 않았나라는 생각도 갖게 됐다”고 밝혔다.   15일에는 전 세계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 이상이고 창업한 지 10년 이하인 비상장 스타트업 기업) 대표자 90여 명이 모인 ‘이노베이터 커뮤니티’ 간담회에 참가했다. 김 지사는 이날 참가자 가운데 유일한 정부 인사로 유니콘 기업 CEO들과 인사를 나누고 경기도와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김동연 지사는 유니콘 기업 대표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챗GPT 개발자로 유명한 샘 알트만(Sam Altman) 오픈AI CEO와 만나 인사를 나누고 향후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 경기도를 팝니다! 세계적 기업인을 대상으로 경기도 세일즈 나서 세계경제포럼측은 포럼 기간 김 지사에게 많은 배려를 했는데 그중 가장 특이할 만한 사항은 김동연 지사가 중재자(모더레이터)로 참여한 ‘경기도와 혁신가들(Gyeonggi and the Innovator)’을 주제로 한 특별 세션이었다.   김동연 지사는 이 세션에서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경제와 첨단산업의 중심”이라며 세계적인 스타트업에 경기도 투자를 요청했다.   김 지사는 “한국의 실리콘밸리인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20개 이상 지역거점에 66만㎡(20만 평)의 창업 공간을 조성하는 ‘판교+20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창업하거나, 투자할 수 있는 유망한 벤처스타트업이나 좋은 협력 파트너를 찾는다면 경기도가 최적의 장소”라고 강조했다.   세션에 참가한 스타트업 대표들은 “경기도 스타트업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 “첨단모빌리티산업과 관련해 한국과 비즈니스를 하고 싶다” 등의 긍정적 반응을 보여 향후 투자유치 가능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인 보그워너사의 폴 파렐(Paul Farrell) 부사장과 만나 경기도에 대한 투자유치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세계적 과학기술기업 독일 머크 그룹의 카이 베크만(Kai Beckmann) 일렉트로닉스 회장(CEO)과도 만나 전자재료 부문의 경기도 투자를 요청해 “경기도 추가 투자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   # 아시아 정상급 인사, 국제기구 수장들과도 교류관계 확대 김동연 지사는 포럼 동안 아시아 지역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대표자들을 만나며 국제교류 강화에 힘썼다. 먼저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싱가포르 대통령과 조세핀 테오 통신정보부 장관을 만나 “싱가포르 대학에 경기도 청년을 보내고 싶다”며 교류강화를 제안해 호응을 얻었다.   중국 랴오닝성 리러청 성장과는 재회의 기쁨을 만끽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경기도-랴오닝성 자매결연 30주년 기념식을 갖고 경제·관광·문화·인적교류 분야의 전면적 협력 강화를 약속하는 ‘자매결연 30주년 공동선언’을 발표한 바 있다. 리러청 성장은 “이번 다보스 포럼의 주제가 신뢰회복인데,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친구를 만나서 좋다”고 기쁨을 표시했다.   에크나스 신데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총리와도 만나 양 지역 우호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신데 총리는 김 지사에게 세계적 반도체 기업과 협력할 수 있도록 도의 도움을 요청했으며 김 지사는 양 지역의 적극 협력과 함께 에크나스 신데 총리의 경기도 방문도 제안했다.   김 지사는 또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과도 만나 국제에너지기구와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했다. 비롤 총장은 “세계경제포럼 에너지자문위원장으로서 내년 포럼에 김 지사를 강연자로 초청하고 싶다”고 제안했다.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프랑스 일드프랑스주를 찾아 발레리 페크레스 주지사를 만나 조찬을 함께하며 스타트업, 기후변화, 첨단산업, 청년교류에 대한 구체적 실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먼저 양 지역 스타트업 행사에 스타트업을 상호초청하기로 합의한 데 이어 청년 교환 프로그램, 환경 분야 사업 등의 구체적 추진을 위한 국장급 실무그룹을 구성하는데도 의견을 같이했다.    세계경제포럼과 4차산업혁명센터를 설립하기로 합의한 점도 빼놓을 수 없는 성과다. 도는 오는 5월 ‘인간과 지구를 위한 한국혁신센터’라는 이름으로 4차산업혁명센터를 설립하기로 했다. 4차산업혁명센터는 세계경제포럼에서 각 국가 또는 지역과 협의해 설립하는 지역협력 거점 기구로 전 세계 18개가 있다. 경기도는 민간 부문뿐 아니라 대학 등 학계와 협력해 기후변화, 스마트 제조업, 스타트업 분야에 대해 집중 연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 뉴스
    • 도정
    2024-01-21
  • 김경희 이천시장 “민생 최우선시하며 건전재정 운영 하겠다”
    ▲김경희 이천시장   - 미래도시의 모습을 갖추는 ‘경쟁력 강화’ 목표로 비전발표 - - 반도체·첨단산업 생태계 조성 가속, 반도체 테마거리 조성 -    - “용섭대천 뜻 새개며 재정보릿고개의 위기를 극복하겠다” -   [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극히 겸손한 덕을 이용해 어떠한 험난함도 극복할 수 있다’는 의미의 ‘용섭대천(用涉大川)을 이천시 신년 화두로 정하고 “재정보릿고개의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민선 8기 비전 실현을 위한 토대를 쌓았던 이천시는 2024년을 지금까지 뿌려온 씨앗들이 하나둘씩 열매를 맺어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는 판단이지만 지속되는 경기침체 상황속에서 세계적인 반도체 불황의 여파로 재정위기에 직면하자 위기극복을 위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시민의 삶을 보듬는 ‘민생우선’, 필요한 곳에 필요한 만큼만 쓰는 ‘건전재정 운용’, 미래도시의 모습을 갖추는 ‘경쟁력 강화’를 핵심 목표로 삼은 김경희 시장은 용섭대천(用涉大川)을 신년 화두로 정하고 “지혜와 용기로 수많은 장애물을 넘고 넘었던 이천시민의 힘을 모아 지금의 위기를 당당히 극복하고 더 높은 곳을 향해 정진해 나가겠다”는 각오다.      다음은 김경희 이천시장과의 일문일답이다.   # 민선 8기가 출발한 지 1년 6개월여가 됐는데 지난 시간을 돌아본다면? 이천시는 우리 모두가 바라는 ‘새로운 이천, 희망찬 이천의 미래’에 한 걸음 다가서기 위해 노력했다. 행정안전부와 긴밀한 협의 끝에 단 1년 만에 보통교부세 교부단체로 재지정되는 결과를 이끌어냈고, 무려 778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하여 저소득 취약계층 등에 대한 난방비 지원, 지역화폐 특별인센티브 지원 등 시민의 삶을 보듬는 데 소중하게 사용했다. 시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국지도 70호선 이천-흥천간 도로는 설계방침을 확정했고, 부발하이패스 IC는 예정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천시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노력은 대외적으로도 크게 인정받았다. 전국기초단체 공약이행 경진대회 ‘우수상’,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대상,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경기도 평생학습대상, 시군종합평가 우수기관, 신속집행 우수기관, 행정안전부로부터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을 받는 등 굵직한 상을 수상하고 11년 만에 경기도 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이천시의 위상을 한껏 드높였다. 이와 함께 중앙부처와 경기도의 국도비 공모에 59건이 선정되어 총 370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여 시 재정에 큰 보탬이 되도록 했다.   # 2024년 갑진년 새해에 가장 역점을 두고 싶은 일은? 민생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첨단산업 육성에 주력하겠다. 좋은 기업이 있어야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진다. 신설한 투자유치 전담팀을 필두로 기업투자 가이드 제작, 투자컨설팅, 투자유치보조금 지원 등 다양한 기업유인 전략을 마련하여 좋은 기업을 확보하고, 기존 중소기업에는 기술혁신 지원과 함께 국내외 판로개척과 자금지원을 통해 경쟁력을 더욱 높이겠다.   이천사랑 지역화폐의 발행규모를 1,050억 원을 목표로 운영하여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하고, 특례보증 이자차액 지원, 경영환경개선, 전통시장 활성화사업을 통해 골목상권을 육성하겠다.   아울러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 사업과 함께 청년을 위한 다양한 취·창업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 경제적 지원을 통해 청년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다.   반도체·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더욱 높이겠다. 미래도시체험관, 반도체연구단지의 입지와 개발방식을 구체화하고 민자유치를 유도하는 한편, 대월산업단지를 친환경 첨단산업단지로 2025년까지 조성하여 이천시가 염원하는 반도체파크의 볼륨을 키워 나가겠다.   반도체산업의 성패는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의 적기 확보다. 반도체인재양성센터 구축, 이천제일고 반도체 계약학과 신설을 통해 반도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까지 연계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 SK하이닉스 일대에 가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여 반도체 테마거리로 조성하고, 관련 기업 육성을 위한 공모사업 추진, 기업협의체와 자문단을 운영하여 반도체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유도하겠다.   # 이천시 최초의 여성시장으로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에 힘을 쏟았는데? 걱정 없이 아이를 낳고,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이천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 전국적으로 소아의료계가 축소되고 있는 추세와 달리 이천시는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에 소아청소년과를 신설하고 야간진료를 시작했다. 또한 장호원 엘리야병원에서는 남부권 야간진료를 시행했고, 장애아동의 전문적인 치료를 위해 이천병원에 소아재활센터 건립을 가시화하고 있다.   출산축하금 지원을 지속 시행하면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본인부담금의 최대 90%를 모든 출산가정에 지원하고, 둘째아 이상 출산 가정에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을 지원하겠다. 국공립 및 공공형어린이집을 확대하고, 24시간 아이돌봄센터를 운영하여 언제든지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공적시스템을 구축하겠다.   다문화가정, 맞벌이가정에서 초등학생 자녀의 학업 준비물은 금전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큰 부담이다. 이러한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우선 내년에 시범적으로 2개교의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학업 준비물을 학부모가 아니라 학교에서 준비하는 사업을 실시하여 학부모님들이 걱정 없이 자녀를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효과가 좋을 경우 향후 확대해 나가겠다. 아울러, 안흥동 청소년생활문화센터, 마장면 청소년문화센터, 영유아 수영장을 갖춘 어린이드림센터가 차질없이 건립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   # 도농복합도시인 이천시에 적합한 교통환경을 갖추기 위해 노력했는데? 이천의 곳곳을 막힘없이 흐르는 교통은 도시의 미래이다. 이천시는 도농복합도시로 교통체계 구축에 어려움이 있지만 광주-이천-장호원을 운행하는 114번 좌석버스를 개통하고, 장호원 대중교통복합시설의 문을 열어 남부권 주민의 불편을 크게 해소했다. 지난해 교통 취약지역에 수요응답형 ‘똑 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올해도 수요응답형 버스를 본격적으로 운행하고 어린이보호구역 교통환경 개선, 첨단신호 체계 운영 등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사고위험이 높은 도로에는 지능형 교통체계를 구축하여 교통 불편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또한 도심지 주차불편 개선을 위해 증포 3지구, 중리천로, 부발아미권, 관고동 등에 증포 3지구(306면), 중리천로(393면), 부발아미권(180면), 관고동(200면) 추진하고 있는 공영주차장이 계획대로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동이천IC와 부발하이패스IC,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 전용도로 6공구, 국지도 70호선 등 국책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도시계획도로, 시도와 농어촌 도로 등 82개의 간선도로망을 부단히 확충하여 어디서나 편리한 교통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만들겠다.   # 모든 세대를 어우르는 명품복지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는데? 주민들께서 불편을 지적하신 건의사항은 빠르게 추진하여 개선하고,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안전망을 더욱 두텁게 하겠다. 주민이 참여하는 마을복지로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여 소외되는 시민이 없이 모두가 행복한 이천시를 만들겠다.   노인과 장애인에게는 공공형 단기 근로뿐만 아니라 취업알선과 직업훈련을 통해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 아울러,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공적 책임을 다하겠다. 시민의 생명이 위험에 처한 순간 의사가 동반출동하여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응급의료를 펼치도록 하고, 이천병원 소아재활센터 건립, 의료취약 지역인 농촌마을을 순회하는 마을 주치의제를 추진하는 등 지역 의료계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   아울러 복지분야 현안사업인 남부권의 건강생활지원센터와 장애인복지관, 그리고 여성비전센터와 함께, 절차적 문제로 중단된 이천시립 화장장은 정도를 지켜 더욱 완벽하게 그리고 빠른시간 내에 건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일상에서 누리는 문화관광, 사람중심 녹색도시 구현은? 이천의 문화는 특별하다. 이천의 자랑이자 자원인 역사문화유산을 발굴하고 개발하여 관광자원화하고 후세에 자랑스러운 유산으로 물려줄 수 있도록 가꾸고, 대를 이어갈 전문예술인과 생활예술인을 적극 지원하여 지역예술 진흥의 토대를 쌓아 가겠다.   각종 음악회와 예술제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추진하고, 이천아트홀에서는 다양한 문화공연을 비롯한 기획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겠다.   이천시 걷기좋은 길은 친환경 관광자원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하고 성호호수는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추진하여 최적의 개발방향을 설정하는 한편, 이천시예술인회관은 도비 55억원을 확보하여 탄력을 받은 만큼 문화예술의 도시에 걸맞은 랜드마크로 건립하겠다.   사람중심의 생태환경을 조성하여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겠다.이천시 환경계획을 수립하여 미세먼지, 악취, 소음 등 환경오염원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생태환경을 조성하겠다. 태양광,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지원하고 친환경자동차 보급과 함께 수소버스 구매지원, 3개소의 수소충전소를 설치하는 등 탄소중립을 선도하겠다.   집 밖을 나서면 숲이 있고 공원이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취임 초부터 노력해 왔다. 어려운 재정상황을 고려하여 내년에는 민간에서 추진하는 부악근린공원을 비롯해 설봉공원 보행환경 개선, 복하천 수변공원을 우선 완공하고, 순차적으로 생활 근거지에 근린공원과 어린이공원을 조성하여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녹색도시를 만들어 가겠다.   또한 남부권 복합문화스포츠센터와 북부권, 증포동, 부발읍 체육공원 등 시민의 건강과 화합의 장이 될 체육인프라 시설도 차질없이 건립해 나가겠다.      # 2024년 새해, 이천시민에게 한마디? 지속되는 경기침체 상황속에서 세계적인 반도체 불황의 여파로 올해 SK하이닉스의 법인지방소득세가 전무할 것으로 예상되고 여기에 중앙정부의 긴축재정 정책은 재정부담을 한층 가중시켰다. 이로 인해 역대 가장 낮은 증가폭의 예산을 편성하며 사회기반시설·도로 건설 등 이천을 변화시킬 민선8기 주요사업들도 원치 않는 숨고르기를 해야만 하는 뼈아픈 상황이다.   그러나 위기는 늘 있었다. 중요한 것은 위기에 맞서는 우리의 자세다. 이러한 의지를 담아 신년 화두를 겸손하며 덕을 갖춘 자가 큰 강을 건넌다는 뜻인 용섭대천(用涉大川)으로 정했다.   지혜와 용기로 수많은 장애물을 넘고 넘었던 이천시민의 힘을 모아 지금의 위기를 당당히 극복하고 더 높은 곳을 향해 정진해 나가겠다. 위기에 맞서 주저하지 않고, 더 강한 결의로 이천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다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 한계를 극복하고 높이 도약하는 빛나는 여정이 될 것이다.        
    • 기획/특집/인터뷰
    • 인터뷰
    2024-01-09
  • [이천시 특집]임금님표 이천쌀, "수출길 열고, 쌀 이용한 상품개발 판매" 박차
    <사진=이천시 제공>   - 민선8기 김경희 호, 임금님표 이천쌀 홍보와 판매에 ‘진심’ - - '이천쌀 소비촉진운동', 관내 음식점 구매지원 ..."이천쌀 홍보와 판매" 총력 - - 미국, 말레이시아수 출길 열고 ...이천(쌀맥주, 쌀도시락, 명품누룽지) 등 개발 출시 -   [이천=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김경희 이천시장이 민선8기 출범 후 가장 먼저 추진했던 일이 이천쌀 판매다. 김경희 시장은 취임식 이후 전국적인 쌀값 폭락사태로 농민들의 한숨과 시름이 깊다는 소식을 접하고 서둘러 대책을 마련했다. 관내 조합장과 사회단체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열고 ‘이천쌀 소비촉진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관내 음식점에 이천쌀 구매 시 차액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해 두 달 만에 쌀 재고문제를 완전히 해결했다.   전국 농민들이 쌀 재고문제 해결을 요구하면서 서울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으나 이천시에서는 재고량을 원만히 처리함으로써 위기를 넘길 수 있게 됐다. 김 시장은 이러한 쌀 재고문제가 지난해에만 국한되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앞으로 닥칠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이천쌀 홍보와 판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편의점과 손잡고 이천쌀을 이용해 쌀맥주를 개발 판매하고 이천쌀 도시락 개발, 이천쌀 누룽지 개발과 판매에 이어 던킨도넛츠에도 이천쌀을 활용한 상품을 판매하도록 했다. 또한 미국과 말레이시아에 이천쌀을 수출하는 한편 축구협회와 협약을 맺고 국가대표 축구선수들이 먹는 쌀을 후원함으로써 손흥민이나 이강인이 이천쌀을 먹고 축구경기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이천쌀 홍보와 판매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천쌀맥주, 이천쌀도시락, 이천쌀명품누룽지 등 개발 출시  이천시는 농산물, 농식품 가공업체와 대기업을 연결해 프리미엄 K-푸드 시장에서 지역 농산물 마켓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고, 대기업과 지방간 상생협력 브랜딩전략을 펼치고 있다.   먼저 이천시는 수제맥주 전문업체인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와 손잡고 ‘임금님표이천쌀’을 원료로 한 고급 수제맥주 신상품을 세븐일레븐에 출시했다. 또 이천시와 임금님표이천 브랜드관리본부는 ㈜에버헬스케어간 임금님표이천 브랜드 사용계약을 체결하고 ‘임금님표이천쌀로 만든 이천쌀명품누룽지’를 개발 판매하고 있다.   이마트24도 이천 햅쌀을 사용해 밥을 지어 밥맛을 높인 인기 도시락 임금님10찬반상도시락과 임금님비빔밥을 판매한다. 햅쌀이 적용되는 도시락 2종에는 ‘임금님표 이천쌀 2023년 햅쌀’ 스티커를 부착해, 고객들이 임금님표 이천쌀의 햅쌀을 사용한 상품임을 쉽게 알 수 있게 했으며 이마트24는 임금님도시락 2종을 시작으로, 자사의 도시락, 김밥, 주먹밥에도 햅쌀을 적용하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K-푸드의 대표주자로 임금님표 이천쌀이 무한 변신을 이어가고 있는 이천쌀을 이용한 ‘아침햇살 쌀꽈배기’ 출시에 이어 ‘인절미 츄이스티’와 ‘인절미 츄이 먼치킨’ 등이 개발 판매된다.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도너츠는 임금님표이천쌀을 가공한 ‘아침햇살 쌀꽈배기’가 소비자들의 호평이 이어지자 식사대용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이게웬떡! 등 2종의 쌀 도넛을 출시했다.        # 이천쌀 휴게소 만들고 축구 국가대표 지원통한 홍보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이천시가 생산하는 ‘임금님표 이천 쌀’을 먹고 뛰게 된다. 이천시와 대한축구협회는 임금님표 이천 쌀을 국가대표 공식 공급 쌀로 지정하는 협찬 계약을 맺었다. 이 계약에 따라 시는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이천 쌀을 제공하고, 임금님표 이천 쌀 홍보와 판촉 목적으로 대한축구협회 앰블럼을 사용하게 된다. 이천시가 ‘국가대표 축구선수가 먹는 이천 쌀’과 ‘대한축구협회 공식 지정 쌀’이라는 문구를 사용하는 권리를 챙겨 임금님표 이천쌀 홍보가 가능해졌다.   또 이천시는 ‘이천쌀’의 전국적인 인지도 강화를 목적으로 신둔면 용면리에 소재한 중부고속도로 ‘이천휴게소(상행 하남방향)’의 명칭을 ‘이천쌀 휴게소’로 개명하고 임금님표 이천 쌀 홍보에 적극 나섰다. 한국도로공사의 휴게소 명칭변경 심의위원회 승인을 얻어 중부고속도로의 이정표 및 폴사인, 휴게소 시설물 간판 등을 교체 완료한 뒤 지난 10월31일 개명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김경희 시장은 “하루 70만여 대가 통행하는 중부고속도로 '이천쌀휴게소'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쌀인 이천쌀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는 중요한 홍보기능을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 미국, 말레이시아 등에 이천쌀 수출길 뚫고 홍보판매  이천시는 국내 쌀 소비시장 위축 등 위기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해외 판로개척을 통한 쌀 소비 촉진으로 농업위기 극복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이천시는 이천쌀 홍보판매에 체계적인 유통시스템을 구축해 농민은 생활 걱정 없이 질 좋은 농산물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우선 미국 수출길을 열었다. 시는 대월농협, 부발농협, 남부통합RPC 라이스센터 등을 통해 임금님표 이천쌀을 미국에 수출했다. 또한 지난 8월에는 '임금님표 이천쌀'을 말레이시아로 수출하기 시작했다.   미국으로 수출되는 임금님표 이천쌀이 현지 소비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으면서 수출 물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판로개척을 통해 말레이시아 수출길을 연 것이다. ‘임금님표 이천쌀’이 세계에서 가장 공신력이 높은 말레이시아 할랄 인증기관인 자킴(JAKIM)의 할랄 인증을 받음으로써 말레이시아 소비자들의 믿음을 얻게 됐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시는 농산물 수출을 통해 이천시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국제적인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임금님표 이천쌀'의 미국수출과 말레이시아 수출은 이천시 농산물을 다시 한번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 기획/특집/인터뷰
    • 시군특집
    2023-11-09
  • ‘풍성한 가을, 함께 즐기는 풍년잔치’ 이천쌀문화축제로 놀러 오세요~
    ▲무지개가래떡    - 18일부터(5일간) 이천농업테마파크에서 '제23회 이천쌀문화축제' 개최 - - 13가지 테마로 구성된 마당별 잔치, 세계적인 문화축제로 발전 - - "어린 세대에겐 전통 농경문화 체험, 어른들에겐 옛 향수를" -   [이천=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이천의 대표적인 특산물이며 상징인 이천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열리는 이천쌀문화축제가 오는 10월18일부터 22일까지 5일동안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가을걷이의 풍요로움에 감사하고 농업인과 소비자인 관람객들간의 만남의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즐거움과 농가소득을 도모하는 상생의 장인 제23회 이천쌀문화축제가 새롭게 재정비된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열린다. 어린 세대에겐 전통 농경문화를 체험하고, 어른들에겐 옛 향수를 자아내며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의 한 마당에서, 하루 임금님이 되어 맛있는 이천쌀을 대접받아 보는 것은 어떨까?   ▲쌀문화축제 공연모습   #가을수확기에 열리는 농경문화 축제 한국인 밥상의 가장 큰 핵심 요소인 쌀밥. 바빠진 일상 속에 밥을 먹는 문화가 점차 축소되고 있지만 모든 사람들이 어머니가 차려주시는 따뜻한 쌀밥 한 그릇에 대한 추억을 간직한 채 살아가고 있다.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 이런 쌀밥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는 곳이 있다. ‘제22회 이천쌀문화축제’이다. ‘풍성한 가을, 함께 즐기는 풍년잔치’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쌀밥이 주는 만족감과 가을걷이의 풍요로움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임금님표이천쌀’은 이미 국내 대표 쌀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정도로 이천쌀의 명성은 오래전부터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천쌀문화축제는 이 같은 이천쌀의 명성을 기반으로 우리나라 쌀문화와 전통농경문화를 계승하고자 마련된 축제이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이천쌀문화축제는 1999년 이천농업인축제로 시작해 2001년 이천햅쌀축제로 명칭을 변경하였으며 본격적인 지역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2004년 지금의 명칭인 이천쌀문화축제로 개명해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대한민국 문화관광 최우수 축제로 선정될 정도로 지역의 상징적 행사가 된 이천쌀문축제는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 그리고 즐길 거리로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축제가 열리는 이천농업테마공원은 쌀 문화관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및 관광시설을 갖추어 시민이 찾는 대표 관광지로 어른들에게는 농촌의 추억과 아이들에게는 문화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의 휴식을 제공하고 있다.   ▲2000명가마솥밥   #이천쌀문화축제 대표, 2000명 가마솥밥과 무지개 가래떡 ‘볼만’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이천쌀문화축제 성공의 가장 큰 비결은 이천쌀을 다양한 테마와 스토리를 엮어 먹고, 보며, 모두가 즐기는 체험형 축제에 있다. 올 축제도 여느 때와 같이 즐겁고 흥겨운 공연과 체험과 옛 정취를 물씬 풍기는 축제장의 배경, 갓 도정한 햅쌀과 신선한 농산물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특히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이천쌀문화축제 대표 프로그램이 즐거움을 선사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2000명 2000원 가마솥밥과 무지개 가래떡이 있다.   2000명 2000원 가마솥밥은 초대형 가마솥에 2천 인분의 쌀밥을 지어 2천 원을 내고 비빔밥을 먹을 수 있는 행사로 대형 가마솥에서 이천쌀밥이 지어지는 모습은 일상생활에서 볼 수 없는 장관이다. 전통방식 그대로 장작으로 불을 때 지은 밥은 고슬고슬 윤기가 돌고 김치, 고추장과 들기름을 넣어 비벼내면 이천 원의 만찬이 완성돼 영양과 맛 그리고 양까지 푸짐한 이천쌀비빔밥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무지개 가래떡 만들기는 매일 한차례 진행되는 이벤트로 쌀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축제 성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 형태로 진행된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과 약 600m 길이의 무지개 가래떡을 뽑아 조금씩 나눠 먹는 프로그램이다. 가래떡이 끊이지 않게 지그재그 모양을 유지하며 탁자 위에 600m를 늘어놓는 게 언뜻 보면 쉬워 보이지만 많은 사람의 노력과 협동심이 필요하다. 가래떡을 한 조각씩 서로 나누며 즐거워하는 모습은 가을의 풍성함과 농촌의 정겨움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용줄다리기   #풍성한 가을, 풍년농사에 감사하고 함게 나누는 마당별 축제▲ 이천쌀문화축제는 이천쌀로 지은 세계 최고의 밥맛과 일상의 스트레스를 확 풀어버리는 놀이마당, 이천 사람들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전통농경문화로 이천의 멋과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특히 특화된 13개 테마로 방문객이 보고, 즐기고, 먹고, 마시는 100%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 13개 마당은 ‘나락포토존, 풍년마당, 황금다랭이논을 갖춘 농경마당, 기원마당, 찾아가는 서당, 은하수터널, 하늘마당, 동화마당, 가을마당, 가마솥마당, 문화마당, 먹거리마당, 햅쌀장터’로 구성되어 있다.   황금나락 벼화분으로 꾸며져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나락포토존’, 거북놀이와 엿 만들기 등 이천시의 고유문화를 알리는 ‘풍년마당’, 모내기와 탈곡 체험이 가능한 ‘황금다랭이논’ 농경마당, 마당놀이 풍류와 붓글씨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는 기원마당, 이천쌀명인전전시와 이천시농특산물 전시홍보 판매의 장인 문화마당, 어린이 인형극과 쌀문화관을 관람하는 ‘동화마당’, 개막과 폐막놀이, 무지개 가래떡 뽑기, 대동놀이, 이천쌀 가공품을 전시 판매하는 ‘하늘마당’, 2000명2000원 가마솥밥, 향토음식전시, 떡메치기가 열리는 ‘가마솥마당’, 이천나드리 체험과 문화예술공연이 펼쳐지는 ‘문화마당’, 맛깔스러운 음식과 막걸리 등을 먹을 수 있는 ‘먹거리마당’, 이천에서 생산된 각종 농‧특산물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난전’, 이천 햅쌀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햅쌀장터’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이천쌀문화축제 관광객을 위한 ‘모가권 테마관광벨트’ 연계 김경희 이천시장의 공약사항으로 추진하는 모가권 테마관광벨트가 제22회 이천쌀문화축제에서 그 윤곽을 드러내고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단 하루만 축제를 즐기기에는 아쉬움이 남고 이천의 매력에 빠진 관광객들을 위해 숙박을 제공하면서 모가면의 다채로운 관광지를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천쌀문화축제 방문을 인증하면 국내 최초 독일식 온천인 테르메덴 입장권 50% 할인, 시몬스 전시장 매장음료 입장권 30% 할인, 복합문화공간 라드라비 입장료 5천원 할인과 숙박객에서는 5만원권 바우처 제공 등 다양한 축제이벤트가 마련됐다. 그밖에 서경들마을과 모가의 숲 둘레길 산림욕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공간을 준비했다.   #주차장 확대와 셔틀버스 운영으로 편안함 나른다  제22회 이천쌀문화축제를 찾는 관광객을 위해 3천대 이상 주차가 가능한 주차장을 제공한다. 축제장과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소고리 야구장과 민주화기념공원 뿐아니라 상시 셔틀버스가 운행되는 모가 체육공원, 쌀문화축제장 관람객에게 50% 입장료 할인권이 제공되는 테르메덴에 주차장을 확보하면서 자가용을 이용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변 관광지를 방문에 편의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천역, 터미널 등 시내와 주요 거점에 셔틀버스를 운영하면서 제21회 이천쌀문화축제장 뿐만 아니라 이천 전 지역 관광 테마 버스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랗게 익어가는 황금 들녘에서 벼 베기와 탈곡을 하며 수확의 기쁨이 가득한 이 계절에 개최되는 이천쌀문화축제에 방문해 보고, 느끼고, 즐기면서 모락모락 구수한 밥 내음이 주는 행복을 느껴 보길 바란다.         <인터뷰>   김경희 이천시장 “농업인과 소비자의 만남통해 농가소득 도모한다”   ▲김경희 이천시장   1. 농업테마공원 일원에서 쌀축제를 진행하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매년 쌀문화축제가 설봉공원에서 개최됐으나 설봉근린공원 조성사업 공사가 진행중인 이유도 있고 장기적으로 볼 때 농업테마공원에서 개최하는 것이 맞다는 판단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농업테마공원에서 축제를 열고 있다. 이천의 농경문화를 테마로 한 농업테마공원에서 이천쌀문화축제를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차장 부지확보 등 축제 개최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2, 쌀문화축제로 인해 이천시의 쌀 판매와 농산물판매 효과는? 이천쌀문화축제는 이천의 농경문화와 임금님표이천쌀의 우수성에 대한 테마를 담은 축제로 보고, 즐기고, 먹고, 구매를 유도하여 이천쌀의 경험할 수 있어 도움이 된다. 농업인과 소비자인 관람객들이 축제장에서 만나 직접 도정한 쌀을 판매하고 직접 재배한 농특산물을 판매함으로써 생산자에게는 판로개척 효과가 있으며 소비자들은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3, 쌀축제와 연계한 모가면 지역경제 발전이 기대되는데?  쌀문화축제가 열리는 곳이 모가면에 위치한 농업테마공원이다. 기존 이천쌀문화축제 관람객이 많았기 때문에 축제장 외에도 축제장 주변의 시몬스테라스, 테르메덴, 서경들마을, 라드라비 등의 모가권역 관광지와 연계로 주변상권에도 매출상승이 기대된다. 이를 위해 쌀문화축제장을 찾았던 관람객에게는 테르메덴과 시몬스 전시장 매장, 복합문화공간 라드라비 등의 입장료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그밖에 서경들마을과 모가의 숲 둘레길 산림욕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공간을 준비하는 등 지역과 연계된 다양한 이벤트를 구상하고 있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3-10-10
  • 수원에서 즐기는‘꿀잼 연휴’골라보세요!
    ▲지난 23일 화서문 특설무대에서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의 개막공연 ‘기억의 축성’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수원특례시 제공     - 수원화성 세계유산축전 프로그램‘풍성’,화성행궁 야간개장 달빛‘은은’ - - 수원박물관 선경직물·광교박물관 원천유원지 등 수원 과거 추억하는 전시 -  - 융복합 키즈 콘텐츠 채워진 북키즈콘,한글날 연휴 책 속으로‘풍덩’ -     [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반가운 추석이 곧 다가온다.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을 지낸 곡식들을 베어내듯 수고로웠던 한 해의 마무리를 생각해야 할 시점이다. 마침 임시공휴일이 지정돼 징검다리 휴일이 아닌 온전히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긴 연휴가 시작된다. 해외여행 같은 특별한 일정과 계획을 세우지 못했더라도 괜찮다. 환한 보름달을 바라보며 가족의 건강과 화합 등 소원을 빌고, 추억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보내는 소박한 명절이면 충분하다. 특히 수원에서는 긴 연휴에 뭘 하며 보낼지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들이 풍성하기 때문이다. 수원시민의 연휴를 ‘꿀잼’으로 만들어 줄 방법들을 소개한다.   ◇‘세계유산축전’ 즐길거리가 풍성한 수원화성으로! 추석 연휴 기간 수원의 보물인 수원화성 일대는 더 특별하고 풍성한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수원의 가을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4개의 축제 ‘2023 힐링폴링 수원화성’ 중 가장 먼저 시작한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의 프로그램들이 수원의 추석을 다채롭게 만든다.   연휴가 시작되는 28일부터 화서문과 장안공원 등 수원화성 일원에서 공연과 전시는 물론 직접 체험까지 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들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추석 기간과 겹쳐 진행되는 이번 축전은 한가위 특별공연이 마련됐다. 추석 다음 날인 30일 오후 1시와 7시 정조테마공연장 야외마당에서 열리는 ‘완월연-함께 빛나는 소망의 밤’ 공연이다. 보름달을 바라보며 즐긴 연회를 모티브로 시민들이 함께 달빛을 아래서 국악과 연희공연을 통해 가을밤 낭만을 만끽하는 기회다.   10월1일부터 이어지는 공휴일과 주말 오후 6시에는 장안공원 화서문 앞 광장에서 ‘장인의 광장’ 공연이 열린다. 수원화성 축성에 참여한 장인을 주제로 한 길놀이와 인형극, 연희극 등이 볼거리다. 어린이 참여형 창작 인형극 ‘어여차, 장인과 모군’은 장안공원 잔디밭에서 오후 1시30분과 4시30분에 진행돼 어린이들의 흥미와 참여를 유도한다.   다양한 전시도 눈을 즐겁게 한다. 227년간 풍파를 견디며 수원화성을 지켜낸 노력과 희생을 투영한 침목 소재 작품 16점이 전시된 ‘기억하는 몸’, 수원화성 축성 227년의 과거와 현재를 바탕으로 미래를 그려보는 전시 ‘여기, 지금을 보라’ 등이 장안공원 잔디밭을 전시장 삼아 설치돼 있다.   수원화성 축성의 숨은 장인들의 기술을 체험해보는 ‘의궤 속 장인마을’은 장안공원 잔디밭을 거닐며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 축성을 건축 개념으로 확장해 신체 놀이 활동으로 경험하는 ‘축성놀이터’는 어린이와 함께 한 가족들이 추억을 쌓기 좋다.   이야기꾼(재연배우)과 함께 수원화성 성곽을 탐방하며 수원의 역사와 민간설화, 수원 사람들의 삶에 대해 들어보는 교육과 투어 프로그램 ‘수원화성 기억을 걷다’는 사전에 예약해야 참여 가능하다.   뿐만아니라 화성행궁과 장안공원 사이 성안마을과 행리단길 일대에서는 MZ세대 젊은 예술 공연자들의 인형극과 수원지역 대학교 동아리의 버스킹 공연이 이어진다. 또 행궁동 주민들이 기획하고 만든 행복장인 마을여행, 버스킹 공연 등도 휴일과 주말마다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   ◇달빛으로 물든 궁궐 산책은 화성행궁으로! 정조대왕이 남긴 위대한 유산 수원화성의 화성행궁은 올해도 수원시민이 추석을 특별하게 지내는 장소가 되어준다. 화성행궁 야간개장 ‘달빛화담(花談)’으로 화성행궁이 연휴 내내 활짝 문을 열기 때문이다.   오전 9시부터 밤 9시30분까지 개방되는 화성행궁은 낮에는 밝은 대로, 밤에는 어두운 대로 한옥과 어우러진 정취가 일품이다. 특히 추석 당일에는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다른 날에도 한복을 착용하고 방문하면 무료다. 오후 9시에 매표와 입장이 마감되는 점을 감안하고, 국궁장과 화성어차는 추석 당일에 운영하지 않는다는 점을 유의해서 관광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겠다.   또 인근 문화시설 중 행궁길 갤러리와 무형문화재전수회관, 팔달문화센터 등이 연휴 기간에도 정상 운영을 하는 만큼 화성행궁 야간 개장에 앞서 문화시설을 이용하면 전통의 향기가 가득한 연휴를 보낼 수 있다. 시간과 체력이 허락한다면 아름다운 경관으로 손꼽히는 방화수류정과 연무대, 팔달산 자락을 끼고 적당히 운동을 겸할 수 있는 서장대까지 수원화성을 한바퀴 돌아보면서 수원의 역사문화를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화성행궁 야간 개장은 오는 10월29일까지 지속된다.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야간개장으로 화성행궁을 관람할 수 있다. 추석 연휴에 방문하지 못했다면 이어지는 연휴와 주말에 방문해 가을밤을 만끽해도 좋다.   ◇‘나의 고향’ 수원의 옛 모습 추억하러 박물관으로!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가족들이 있다면 수원의 과거를 돌아보는 전시를 보며 함께 시간을 보내길 추천한다. 수원박물관의 기획전시 ‘수원의 산업, 그 첫 번째 <선경직물>’과 수원광교박물관 틈새전시 ‘기억나니! 수원 원천유원지’ 등이 옛 추억의 연결고리가 될 수 있다. 박물관들은 연휴 기간 내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추석 당일인 29일은 입장료가 무료다.   먼저 수원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는 선경직물 전시는 수원에서 태동해 SK그룹의 모태가 된 선경직물을 중심으로 수원의 산업발전사를 보여준다. 한국전쟁 직후 평동과 정자동을 기반 삼아 직물 원사를 생산하고 수출하며 수원 및 수원 사람들과 함께 성장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선경직물의 시작부터 히트상품, 직물 산업 중심지였던 수원의 모습 등이 추억여행을 안내한다. 또 선경직물이 수원시에 지원한 문화시설들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수원시의 노력도 확인 가능하다.   수원광교박물관에서 진행 중인 틈새전시는 지금의 광교호수공원이 되기 전 수원시민의 나들이 장소로 인기 높았던 원천유원지의 모습을 기록한 전시다. 어린시절을 수원에서 보낸 장년층들이라면 다양한 원천유원지 사진자료들을 통해 아련한 유년시절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다. 전시를 관람한 뒤 광교호수공원에 들러 변화된 현재의 모습을 확인하면 ‘상전벽해’ 같은 변화를 실감할 수 있다.   ◇‘북키즈콘’ 책과 함께 연휴 보내려면 수원컨벤션센터로! 긴 추석 연휴 이후 곧바로 이어지는 한글날 연휴는 독서의 계절에 걸맞은 경험을 수원에서 할 수 있는 행사가 있다. 도서전, 컨퍼런스,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 ‘BOOKIZCON 2023(2023 국제아동도서&콘텐츠페스타)’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북키즈콘은 10월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수원컨벤션센터와 광교호수공원에서 ‘아이와 부모는 함께 자라납니다’를 주제로 열리는 국내 최초 키즈 콘텐츠 융복합 행사다. 책을 좋아하는 어린이, 책 읽는 자녀를 만들고 싶은 부모, 아동도서를 좋아하는 어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꾸려졌다.   우선 전시회는 150개사가 참여해 300개의 부스를 꾸민다. 10여개국에서 출간된 5천여종의 아동도서를 골라볼 수 있는 ‘책마당’과 영상과 놀이 및 교육을 기술적으로 접목한 ‘콘텐츠마당’, 책을 매개로 타문화를 접하고 다양한 놀이를 통해 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놀이마당’이 마련된다. 유명 아동도서 전문 출판사를 비롯해 신예 작가들까지 최신 트렌드를 읽을 수 있다. 또 이벤트 무대에서는 아동도서 작가와의 만남과 어린이들의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체험관 등도 준비된다. 로컬문화콘텐츠 직거래 장터 ‘수문장’에서 예술과 교육이 어우러진 작품들도 만날 수 있다. 특히 핀란드 국민 캐릭터 무민과 일본의 인기 캐릭터 보노보노 등 세계적인 캐릭터들이 기다리는 포토존도 마련돼 흥미를 더한다.   10월5~7일 진행되는 글로벌컨퍼런스는 ‘놀이’와 ‘도서’, ‘콘텐츠’를 테마로 세션과 강의들이 진행된다. 특히 보노보노 작가 이가라시 미키오의 특별강연 ‘슈퍼 키즈콘텐츠의 탄생, 거장들의 인사이트를 엿보다’가 5일 오전 11시에 컨벤션홀2에서 진행되니 보노보노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할인된 금액으로 입장권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부대행사도 다채롭다. 5일 열린광장에서 어린이 그림대회(오전 10시), 6일 이벤트홀에서 어린이 동요대회(오전 10시), 7~8일 열린광장에서 키즈패션쇼(오후 3시) 등이 대표적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연휴 기간 다양한 축제와 행사들이 수원의 곳곳에서 진행돼 시민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 모두의 축제’ 2023 힐링폴링 수원화성 등을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하시며 시민 모두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수원특례시
    2023-09-26
  • 이천시, '제27회 장호원햇사레복숭아 축제' 22일 축제장에서 만나요~
    <사진=이천시 제공>   - 9월22일부터 3일간 햇사레농산물산지유통센터 .- - 장호원황도 원조목 보전하면서 축제 등 통해 명성 이어가 -    - 직판행사, 체험부스, 복숭아 나눠주기 등 행사 풍성 -   [이천=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고운 색깔과 부드러운 질감, 풍부한 과즙과 달콤한 향으로 인해 복숭아를 ‘여름 과일의 여왕’이라 한다.    복사나무는 예부터 우리 땅에서 자생했으나 과수원을 조성하여 재배한 것은 일제강점기 이후 일이고 지금처럼 대중적인 과일이 된 것은 1970년대 들어서다. 경북과 충북 지방에도 복숭아를 흔히 재배하지만 이천시 장호원읍을 중심으로 한 장호원복숭아가 역사성과 맛 등에서 유명하다.    장호원 미백도와 장호원 황도를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장호원복숭아는 인근 충북 음성군과 연계해 햇사레복숭아라는 브랜드를 개발하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다. 이천시는 장호원 복숭아의 역사를 알리고 명성을 잇기 위해 지난 1997년부터 장호원복숭아축제를 열고 있으며 복숭아 원조목을 보존하고 복숭아 유래 기념비를 세우기도 했다.       <사진=이천시 제공>   # 27년을 이어오는 장호원복숭아축제로 놀러 오세요 이천시는 장호원복숭아의 명성을 잇고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지난 1997년부터 27년동안 장호원복숭아축제를 이어오고 있다.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통한 직거래 활성화로 농가 소득증대와 재배농업인의 자긍심을 향상시킴은 물론 주민화합과 지역농업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지난 97년부터 열린 복숭아축제는 2000년까지 복숭아꽃이 필 때 지역의 작은 축제로 복숭아 과수원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로 열렸다. 축제가 점점 알려지기 시작하자 2001년부터는 복숭아 출하시기인 9월에 장호원복숭아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경기동부과수농협과 장호원농협이 공동주관으로 열리고 있다. 또 이천시와 한국예총·이천교육청 등이 후원하고 장호원지역 기관사회단체들이 대거 참여하는 민간주도 지역축제로 열리고 있다.       <사진=이천시 제공>    # 9월22일부터 24일까지 햇사레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연다 제27회 장호원햇사레복숭아축제가 9월 22일부터 9월 24일까지 3일간 장호원읍 위치한 햇사레농산물산지유통센터(장호원읍 332-4 일원)에서 성대히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햇사레장호원복숭아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경기동부과수농업협동조합과 장호원농업협동조합이 공동주관하며 이천시와 햇사레과일조합공동사업법인, 관내 각기관 단체가 후원해 열린다.   특히, 이번 축제 기간에는 제13회 햇사레복숭아배 족구대회가 9월 24일 장호원 인조잔디구장에 열리며 제9회 햇사레배 전국배드민턴대회가 9월 23~24일 장호원국민체육센터와 장호원초등학교에서 개최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더 높일 예정이다.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개막일인 9월 22일에는 정오부터 햇사레장호원복숭아가요제 예심이 열리며 오후 3시부터는 축제 개막식 식전행사가 열린다. 이후 오후 4시부터는 7군단 군악대가 참가한 가운데 개막식이 열리며 본격적인 행사 일정에 들어간다. 또한 오후 5시부터는 축제 개막식 기념으로 축하공연 펼쳐지며 오후 7시부터는 제2회 청소년커버댄스 경연대회도 열려 그동안 갈고 닦은 청소년들의 숨은 끼를 발휘하게 된다.   23일에는 제2회 실버가요제와 복숭아 문학상 시상식, 복숭아 무료나눠주기 행사와 버스킹 공연, 경품행사, 미르택견공연, 청소년 가요제 열리며 축제가 정점에 다다르게 된다. 24일에는 복숭아 관련 레크레이션과 복숭아축제 팔씨름대회, 제8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 가요제가 열리며 오후 9시 폐막식 및 불꽃놀이를 끝으로 3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단, 세부행사 일정은 진행상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사진=이천시 제공>   # 지역 사회단체 참여로 축제 만족도 높이는 민간주도축제 올해 축제에는 관내 많은 사회단체가 참여해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축제 만족도도 높인다.   국제키와니스 클럽은 전통적인 우리 민속 고유의 떡 제작과정을 내방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맛 볼 수 있도록 떡메치기 시연장을 운영한다. 청미문학회는 장호원 복숭아를 통한 문학작품 공모 홍보와 시화전을 통해 내방객들이 전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청미시화전’과 ‘복숭아 문학상’ 공모전을 전시한다. 장호원농협은 ‘햇사레장호원복숭아가요제’를 운영하며 라이온스클럽은‘제2회 실버가요제’를 개최해 내방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천복숭아연구회는 행사 기간 동안 장호원 황도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농가에서 생산한 장호원 황도 품종 품평회를 개최하며 장호원 청년회의소는 제2회 장호원커버댄스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아울러 이천우리새마을금고가 축제 기념 경품추첨 행사를 맡았으며, 장호원체육회는 복숭아축제 팔씨름대회와 전국배드민턴대회를, 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협의회는 먹거리장터를 운영한다. 특히 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협의회는 지역특산물로 정성껏 마련한 식사를 제공함은 물론 이를 통한 수익금은 관내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경기동부과수농협작목반연합회·장호원농협작목반연합회 = 복숭아 직판행사 ▶모범운전자·해병전우회 = 축제장 교통정리 및 안전사고 지도 지원 ▶자율방범대 = 야간 축제장 경비 지원 및 주차장 안내 ▶이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 페이스페인팅 무료체험 ▶햇사레족구동호회 = 햇사레복숭아 족구대회 ▶장호원주민자치위원회 = 평생학습과 함께하는 체험행사 ▶일심회 = 선물 올림픽 ▶이천나드리 = 체험 부스존 운영 ▶햇사레과일조합공동사업법인 = 찾아가는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축제 ▶장호원이장단협의회 = 복숭아 무료 나눠주기 등 많은 사회단체들이 축제에 참가한다.          
    • 기획/특집/인터뷰
    • 기획/특집
    2023-09-15
  • 광주시, 15일부터(3일간)'제28회 남한산성문화제' 개최
    <사진=광주시 제공>   - '다시, 찬란한 제28회 남한산성문화제’ 주제로 -    - 숭렬전 제향 의식, 어가행렬, 개막특집 공연 등 다양한 행사 열려 - [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남한산성은 통일신라 문무왕 때 쌓은 주장성(672)의 옛터를 활용해 조선 인조 4년(1626)에 구축했다. 다른 산성들과는 달리 남한산성은 산성 내 마을과 종묘‧사직을 갖췄기에 전쟁이나 나라에 비상이 있을 때 임금은 한양도성에서 나와 남한산성 행궁에 머무르고 종묘에 있는 선조의 신주(神主)를 옮길 수 있는 좌전을 마련해 조선의 임시수도로서 역할을 했다.   병자호란 당시 천혜의 요새로 불리었지만 반면에 민족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남한산성은 2014년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유산이며 200여개의 문화재가 숨 쉬고 있는 광주시의 대표 문화유산이다.   제28회 남한산성문화제는 남한산성이 품고 있는 호국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낮에는 호국충절의 기개로 밤에는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찬란히 깨어나는 남한산성의 아름답고 신비로운 시간여행 이야기를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다시, 찬란한 남한산성’이라는 주제로 5년 만에 우리 곁으로 다시 찾아올 예정이다.   ◇ 제28회 남한산성문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숭렬전 제향 의식   제28회 남한산성문화제를 기념해 9월 15일 오전 11시 남한산성 숭렬전에서 온조대왕과 남한산성 축성의 책임자 이서 장군을 위한 제향 의식이 치러진다. 숭렬전 제향 의식은 남한산성 내 대소사가 발생했을 때 백제 시조 온조왕에게 알리는 의식으로 조선시대부터 지금까지 계속 행해져 오고 있는 남한산성 내 고유 전통의식으로서 제28회 남한산성문화제의 시작을 모두와 함께 하고자 준비했다.   ◇ 남한산성을 찾은 어가행렬 공식 개막행사에는 유일하게 종묘사직을 갖춘 남한산성 역사와 위상을 되살리는 대규모 어가행렬을 연출하여 임금께서 남한산성에 행차했던 그때 그 역사 속 시간여행을 떠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선시대 왕가 행렬의 고증을 기본으로한 행렬은 ▲남한산성문화제를 알리는 대형 플래카드 행렬을 시작으로 ▲광주시의 위상을 높이는 시기 ▲어가행렬을 알리는 취타대 ▲궁궐의 위상을 드높이는 기장대 ▲금군과 어전 기장대 ▲임금 행차와 호위군 행렬 ▲광주시의 다양한 상징물 ▲광주목 백성들로 대규모 어가행렬을 구성하여 5년만에 다시 찾아온 남한산성문화제의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   ◇ 남한산성문화제 개막 특집 공연 공식 개막행사 후에는 남한산성문화제의 찬란한 부활을 축하하고자 대한민국 대표 국악인 김덕수 사물놀이패, 남상일 그리고 트로트의 황제 설운도까지 가세한 개막 특집 공연이 준비돼 있다.   또한, 2024년 세계관악컨퍼런스의 성공개최 염원을 담은 WASBE밴드의 관악 공연과 특별히 준비한 깜짝 공연까지 다채롭고 풍성한 공연은 그동안 남한산성문화제의 부활을 기다렸던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남한산성의 풍류를 즐길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 남한산성문화제의 개막을 널리 알리는 대표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축제기간 동안 남창동 삼부자의 줄타기 공연과 서의철 가단, 누모리 등 화려한 출연진들로 구성된 산성 콘서트까지 준비돼 있다.   ◇ 신명과 흥의 한마당이 펼쳐지는 남한산성 3일간의 남한산성문화제 기간 동안에는 병자호란 이후 왕실의 보장처로 인식돼 조선 후대의 임금들께서 답사해 국방을 살피었다는 일화를 바탕으로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시민 참여형 호궤 의식을 재현할 예정이다.   또한, 특설 소무대에서는 깊어가는 남한산성의 정취를 느끼며 풍류를 즐길 수 있도록 관내 예술단체의 문화 공연과 광주시 무형문화재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아름답고 흥겨운 전통 연희공연은 찾아오는 방문객들에게 우수한 지역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조선형 테마파크, 남한산성 빌리지 인화관 소무대에서는 가족 단위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남한산성 놀이패를 주제로한 코믹 서커스 마당극 ‘조선 예술 보부상’ ▲조선시대 남사당패의 요술쟁이 공연 ‘야바위’ ▲남한산성의 아름다운 소리를 의인화한 공연 ‘남한산성 소리사냥꾼’ ▲테이블 전통 인형극 ‘시골쥐의 남한산성 구경’ 등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전통 연희를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   이 밖에도 남한산성의 역사적 이야기와 함께 우리나라 전통의 기운을 담은 조선시대 무사의 힘과 기술을 눈앞 가까이 관람할 수 있도록 무예도보통지가 특별한 무술공연을 준비했으며 한남루와 행궁 등 남한산성 문화재를 테마파크로 활용, 행사장 곳곳에서 역사 속 인물들로 분한 연기자들과 함께하는 ▲재미있는 상황극 체험 ▲문과·무과 체험 ▲화공 체험 ▲곤장 체험 ▲기미 체험 ▲전통한복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조선형 테마파크, 남한산성 빌리지에서 역사 속 시간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 밤의 부활, 남한산성의 찬란한 빛 밤에는 깊은 잠을 자고있는 남한산성이 전통과 첨단의 조명 아트로 깨어나 과거 외세에 맞서 용감히 싸웠던 위대한 역사를 보여주고 풍전등화와 같던 시기를 견뎌내 풍요와 번영을 이끌어 낸 남한산성의 태평성대 이야기와 광주시 주요 문화유산 이야기를 야간 경관 조명을 통해 들려주는 빛의 스토리아트가 남한산성문화제 기간 동안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타임머신을 타고 찾아온 남한산성의 역사 속 광주 목사, 서흔남, 송씨 부인 등 인물들과 전문 해설사들이 함께 남한산성 일원의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 떠나보는 해설이 있는 ‘별빛 총총 산성야행’ 프로그램도 마련될 계획이다.    다가오는 9월에는 남한산성이 품고 있었던 다채로운 이야기들과 아름다운 빛으로 들려주는 숨은 이야기들을 가족과 친구, 연인들과 함께 남한산성문화제 기간 동안 만끽해보길 바란다.
    • 지역뉴스
    • 광주시
    2023-09-07
  • 수원특례시, 신년화두 '신정안민(新定安民)’... “활력 넘치고 소외 없는 도시 만들겠습니다”
    ▲지난 13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수원특례시 제공    - 신년화두‘신정안민-새로운 수원 편안한 시민’, 5대 목표9대 전략 수립 - -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확립 열매 맺고,시민참여와 소통 강화로 혁신 예고 - - 수원특례형 통합돌봄 시스템,건강·안전·교육 등 시민 삶의 질 향상 -     [수원=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신정안민(新定安民)’ 수원특례시가 2023년 새해를 앞두고 선정한 새로운 신년화두다.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수원을 만들어 시민을 주인공으로 모시며 진정한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 내겠다는 의미를 함축한 것이다.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를 시정 구호로 삼고 있는 민선8기 수원특례시는 2023년도 주요 업무계획에 ‘새로운 수원, 편안한 시민’을 위한 정책들을 촘촘하게 담아냈다. 계묘년(癸卯年)의 시작을 앞두고 수원특례시가 추진할 시정 구상을 미리 들여다본다.   ◇2023 수원특례시, 3대 비전 5대 목표 9대 전략 제시 수원시는 2023년 비전으로 ‘경제 혁신 미래도시’, ‘시민 중심 행복도시’, ‘가치 존중 문화도시’를 수립했다. 경제 활성화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생활이 풍요로워지고 다채로워질 수 있게 지방행정기관으로서의 최선의 노력을 경주한다는 의지다.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목표는 다섯가지로 정리해 시민들에게 수원시의 방향성을 설명했다. ▲활력이 넘치는 경제·혁신도시로 거듭납니다 ▲소외없이 모두가 행복한 도시가 만들어집니다 ▲언제 어디서나 다채로운 일상이 펼쳐집니다 ▲미래도시 조성에 속도를 더해갑니다 ▲실천가능한 탄소중립을 즉시 이행합니다 등이다.   이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은 9가지로 다듬어졌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직접 민주주의 플랫폼과 찾아가는 현장시장실의 운영으로 시민들이 혁신적인 민주주의와 지방행정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든다. 또 수원형 통합돌봄서비스로 복지사각지대를 좁혀나가고, 다양한 관광서비스를 구축하고 생활체육을 활성화해 시민들이 더 즐거운 수원시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경기국제공항 건설 및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것도 전략에 포함된다. 공공주도의 주택사업 추진과 광역철도망 구축 등으로 시민들의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으로 다가올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것도 놓치지 않을 예정이다.   ◇활력 넘치는 경제·혁신도시 내년도 수원시 주요 업무계획의 첫 페이지는 경제와 혁신이 차지한다. 5대 목표 중에서도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 유치와 지원을 현실화할 수 있는 과제들이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된다는 의미다.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탄탄한 자족도시로 나아가고, 시민과 소통으로 혁신하며, 청년이 살고싶은 도시가 되겠다는 포부로 꼼꼼히 채워졌다. 바로 민선8기 출범 이후 줄곧 최우선으로 강조해 왔던 과제들이다.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확립을 위한 대기업 및 첨단기업 유치가 가장 핵심적이다. 가용부지를 확보하고, 수원형 규제 샌드박스를 적용하고, 확실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기업 육성 기반을 단단히 다져 기업 유치라는 결실을 만들어낼 계획이다. 유망한 벤처기업과 창업기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지원하는 수원엔젤펀드 조성도 내년 초 가시화된다. 공업지역기본계획 수립과 델타플렉스 지원 강화 방안도 다층적으로 구조화해 기존 기업과 노동자 모두에게 고른 혜택이 나눠질 수 있도록 업무를 추진한다.   탄탄한 자족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구상도 담겼다. 수원R&D사이언스파크와 탑동지구 등 개발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신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관계기관 등에 지속적인 건의와 유기적인 협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지방세 체납 징수액 확충과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로 자주재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려는 노력도 병행한다. 또 로컬푸드직매장과 농수산물도매시장을 활성화하고, 농업 기반과 기술은 물론 인재 육성에도 나서 도시형 농업화로 로컬 먹거리의 자족을 실현한다.   시민참여와 소통으로 혁신하는 도시를 만들 계획도 포함됐다. 현안과 불편 현장에 방문해 시민과 직접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는 현장시장실을 시작한데 이어 직접민주주의 플랫폼 ‘누구나 시장’과 시민들의 민원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혁신통합민원실(가칭)’도 운영을 시작하게 된다. 자치분권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특례권한을 확보하고 고향사랑 기부제와 주민자치 활성화 등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고자 청년 일자리부터 청년 주거, 청년 소통 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소외없이 모두가 행복한 도시 2023년 수원특례시의 주요 업무계획 두 번째 목표는 ‘소외없이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돌봄부터 건강, 안전, 교육 등 시민들이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분야의 추진 과제들이 여기에 포진돼 있다. 수원에서는 누구나 안락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수원시가 촘촘하게 제도를 다듬고 꾸려간다.   수원특례형 통합돌봄은 주민과 마을이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시스템을 갖춰 나가게 된다. 은둔형 대상자를 발굴하는 경우 별도의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방안과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수원형 복지멤버십 서비스 등 사각지대에 놓인 돌봄 대상자를 찾아내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발굴한 대상자에게는 수원형 통합돌봄으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통적인 기본 서비스에 더해 주민제안형으로 대상별 특화서비스를 지원해 적재적소에 필요한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올해 안에 노인이나 1인가구, 장애인을 대상으로 특화사업을 시작해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코로나19 유입 이후 더욱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주민의 건강도 수원시가 적극적으로 관리해 나간다. 감염병 상시 대응 체계 구축과 정신건강 관리 및 지원을 비롯해 임신과 출산, 금연, 영양 등 건강 문제를 지역이 돌볼 수 있는 건강문화체계를 확충해 나간다. 특히 반려동물과 공존하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반려동물 복지정책과 개물림 시민 안전보장제도 도입 등이 신년부터 실시된다.   대한민국 최고의 안전도시 구현을 위한 사업도 추진한다. 선제적인 재난안전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재난사고 예방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한 정책도 지속된다.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생활 속 안전정책도 전개돼 시민을 보호한다. 해체공사 관리와 지역 건축안전센터 운영 등으로 안전하고 스마트한 건축문화 조성에도 힘을 보탠다.   꿈을 응원하는 교육도시를 목표로 쾌적한 교육환경 구축하고자 학교환경 개선 소규모사업과 대응사업을 추진하고, 청소년 맞춤형 교육사업과 청소년 자치활동도 지원한다. 글로벌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민선8기 비전과 정책이 본궤도에 오르는 첫해가 바로 2023년”이라며 “수원을 새롭게 만들고 시민을 빛나게 할 새로운 시정에 수원시민 모두 힘을 모아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기획/특집/인터뷰
    • 시군특집
    2022-12-27
  • 민선8기 수원특례시 이재준 호 ... "시민을 위로하고 미래를 준비했다"
    ▲지난 10월5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비전선포식에서 민선8기 공약과 비전을 시민들에게 발표하고 있다. /수원특례시 제공     - ‘수원을 새롭게,시민을 빛나게’비전 위한3대 목표90개 공약 체계화 - - 유망기업 투자유치로 경제특례시 신호탄,공모사업 선정돼 국비 확보 등 - - 힐링폴링 등 다양한 축제로 시민 위로,영흥숲공원 개장으로 더 푸른 일상 -    [수원=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검은 호랑이의 해’ 2022년이 어느새 열흘 남짓 남았다. 코로나19 확산의 긴 터널을 지나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감염병 확산의 두려움이 조금씩 일상 회복의 희망으로 변하고 있는 가운데 수원특례시의 2022년은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디딤돌을 놓는 기간이었다.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 하려는 민선8기 기초를 다지고, 유망한 기업을 유치한다는 목표의 첫 발을 디뎠다. 시민에게 축제로 일상 회복의 즐거움을 선물했고, 민간개발사업으로 추진한 영흥숲공원의 개장은 더 푸르른 일상을 가까이서 즐기는 계기가 됐다. 뿐만 아니라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들이 수원시의 미래에 대한 계획을 더욱 구체적으로 그려낼 수 있게 도왔다.  # 민선8기 공약 실천 체계 마련 올해는 수원특례시와 민선8기가 출발한 해다. 수원특례시의 첫 페이지를 성공으로 기록하기 위해서는 실천 가능한 로드맵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수원시는 민선8기 공약 실천을 위한 세부공약과 이행체계를 마련했다.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를 시정 구호로 내세운 민선8기 수원시는 수원특례시장직인수위원회와 새로운 수원 기획단을 거쳐 90개의 공약을 다듬었다. 50개의 약속사업과 40개의 희망사업을 선정하고 이를 3대 목표로 체계화해 지난 10월5일 비전선포식에서 발표했다.   3대 목표 중 첫째는 ‘탄탄한 경제특례시’다. 기업하기 좋은 경제도시, 편리하고 효율적인 첨단교통도시,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도시를 향해 22가지 공약사업이 설계됐다.   두 번째 목표는 ‘깨끗한 생활특례시’다. 여기에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노력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걸음,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고 행복한 도시 생활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 도시의 더 큰 성장을 위한 계획이 차곡차곡 담겼다.   세 번째 목표는 ‘따뜻한 돌봄특례시’다. 경제를 튼튼하게 하고, 미래를 대비한다는 목표를 향해 가면서 동시에 사회적 약자를 보듬고 시민들의 삶에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의지가 집약됐다.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수원 ▲청소년을 위한 교육도시 ▲문화와 스포츠 도시 등 세 가지를 전략으로 33개 과제를 촘촘하게 담았다.   # 에스디바이오센서 등 유망기업 투자유치 ‘시동’ 민선8기 수원특례시는 ‘기업 유치’를 최우선 목표로 내세웠다. 기업유치에 사활을 걸겠다는 목표를 널리 알리는 신호탄 역할을 한 것이 바로 ‘에스디바이오센서㈜와의 투자협약 체결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취임한 첫 날(7월1일), 첫 번째로 사인한 결재가 바로 기업과의 투자협약서였다.   이날 협약은 수원시는 7426.2㎡ 규모(2필지) 부지를 공급하고, 에스디바이오센서㈜는 광교지구에 글로벌 R&D(연구&개발) 센터를 건립하는 것이 골자였다. 체외진단기기 전문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적극적인 투자로 연관기업 투자유치·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수원시는 본사·연구소 이전과 관련된 각종 인허가 등 제반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며 투자계획에 따라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경제특례시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위해 기업 유치와 지원을 위한 전략을 수립했다. 전략은 ▲국·공유지 유휴부지 활용 ▲대학·기업 토지의 ‘수원형 규제샌드박스’ 적용 ▲유치기업 인센티브 지원 등 크게 세 가지다. 이를 위해 기업인과의 원탁토론, 지역 내 대학 총장과의 간담회, 기업인들과의 막걸리 간담회 등을 추진하며 경제특례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쌓고 있다.   # 3년 만에 부활한 축제들, 시민을 치유하다 수원특례시에서는 올 한 해 다양한 축제가 기획되고 성공적으로 개최돼 시민에게 즐거움을 선물했다. 감염병의 유입과 확산으로 일상을 잃고 긴 터널을 지난 시민들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우선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연극축제, 발레축제, 문화재야행 등이 시민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지난 5월20~22일 경기상상캠퍼스와 수원탑동시민농장에서 ‘숲 속의 파티’라는 제목으로 열린 연극축제는 자연친화적이며 실험적인 현대 공연문화의 정수를 보여줬다. 발레축제는 8월18~21일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국내 최정상급 발레단의 수준 높은 발레공연으로 늦여름 밤을 수놓았다.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진행된 2022 수원 문화재 야행은 8월12~14일 화성행궁과 행궁동 일원에서 ‘기억’을 주제로 수원과 수원화성을 삶의 터전으로 삼고 살았던 우리 이웃의 모습과 역사를 담았다.   특히 세계유산 수원화성을 중심으로 한달 동안 진행됐던 4개 가을축제 ‘힐링폴링 수원화성’은 관광과 문화예술을 아우르며 10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을 끌어모았다. 수원화성과 수원천을 캔버스 삼은 미디어아트쇼, 수원화성의 축성과 성 안 사람들을 조명한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 우중에도 시민의 열정을 꽃피운 수원화성문화제와 정조대왕능행차 공동재현 등이 수원의 이름을 높였다.   # ‘최초의 민간개발공원’ 영흥숲공원, 시민의 품으로 수원시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영흥숲공원도 올해 시민들을 향해 활짝 문을 열었다.   지난 10월26일 공식 개장한 영흥숲공원은 축구장 70개 넓이(50만 1937㎡)다. 산책길, 어린이들을 위한 숲 놀이터, 전망데크는 물론 평상·파고라 등 시민들을 위한 휴게공간과 바닥분수, 생태숲 체험 공간 등도 만들어졌다. 체육관, 족구장, 야외운동기구 등 체육시설도 갖췄다.   영흥숲공원은 수원시에서 민간개발사업으로 조성된 최초의 공원이다. 1969년 공원시설로 지정됐으나 재정부담으로 장기미집행된 근린공원부지에 민간공원 특례사업 방식을 도입해 조성한 공원이다. 2014년부터 추진되기 시작해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을 앞둔 2020년 공사가 시작돼 2년여만에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왔다.   수원시는 올해 초부터 영흥숲공원 개방을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진행했다. 꼼꼼한 사전점검을 거쳐 10월부터 산책로 등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임시 개방하고, 마무리 작업을 거쳐 1단계 공사를 완료했다. 내년에는 2단계 공사와 수목원 공사도 마무리할 예정이다.   # 중앙부처 공모사업으로 국비 확보 수원시는 올해 중앙부처가 추진하는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우선 수원시가 환경부가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탄소중립 그린도시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5년간 240억원의 국비를 받는다. 이 사업을 통해 수원시는 2026년까지 국비 240억 원·도비 48억원·시비 112억 원 등 총 400억 원이 투입해 권선구 고색동 일원을 ‘그린경제로 성장하는 탄소중립 1번지 수원’의 모델을 만든다. 목표는 온실가스 30% 감축하는 것이다. ▲플러스에너지 행정타운 ▲에너지 자립마을 ▲그린수소 탄소중립 모빌리티 ▲탄소중립가든 탄소상쇄숲 ▲도심 온도 낮추기 기후쉼터 ▲폐기물 관리 레인시티 수원 ▲탄소비서 씨엔(C.N) 등 7개 전략사업을 추진해 탄소감축 효과를 극대화하며 환경수도의 면모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에서도 대상지로 선정돼 15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화성행궁 방문객의 주차 편의 제공을 위한 친환경 스마트 주차장 구축 운영’을 주제로 응모한 수원시는 악천후나 심야에도 안전하게 주차할 수 있는 다양한 센서를 적용한 똑똑한 주차장을 만들어 스마트도시로의 한걸음을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한 분 한 분의 힘과 지혜를 모아 값진 결실을 이뤄냈다”며 새로운 수원의 미래에 주춧돌을 놓는 심정으로 서두르지 않고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 기획/특집/인터뷰
    • 시군특집
    2022-12-20
  • [인터뷰] 민선8기 이천시의회 출범 100일 ... 김하식 의장, “소통하는 의회, 행동하는 열린 의회”
    ▲김하식 이천시의회의장/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장   - "시민 여러분의 공감 얻고, 솔선수범 ... 의회문 활짝 열 것" - "지역 경제 활성화 ... 이천·부발·신둔역세권 개발에도 힘쏟을 것" -   [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소통하는 의회, 행동하는 열린 의회” 민선8기 이천시의회가 출발한지 100일.   이천시의회 김하식 의장은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의회를 '현장 중심의회'로 만들고,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를 갖고, 직접 발로 뛰는 의정 활동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문제를 해결’을 실천하는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또한 “이해관계가 상충하거나 쟁점이 많은 사안은 공청회와 설문 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의회 참여 기회를 확대해 소통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시의회 의장으로 전체 의원의 목소리를 대변에 있어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한 사람의 시 의원으로서 불필요한 권위를 버리고 수평 의정을 실현을 강조했다.   3선의 김하식 의장은 6대 의원으로 이천시의회에 입성해 7대까지 시민을 위한 의정을 펼치고 탁월한 리더쉽을 인정받아 8대 이천시의회에서 이천시의회 의장, 경기동부권의장협의회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다음은 일문 일답이다. >   - 민선 8기 이천시의회의 출발 100일, 소감은? 민선8기 의회 출범은 우리시의회 뿐만 아니라 전국 지방의회 모두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다. 30여년 만에 지방자치법이 전면 개정을 통해 올해부터 지방의회가 완전한 독립기구로 탈바꿈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에 임해 왔습니다.   지난 석달 간은 의원 간 협치를 통해 원구성을 원만히 마무리하고, 대한노인회를 비롯한 이천소방서, 경찰서, 교육지원청 등 이천시 대표 유관기관을 방문해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는 등 여야를 떠나 전체 의원이 참석해 서로의 정당 사무실을 찾아 배려와 존중을 약속하는 만남을 가졌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싶습니다.   또한 의회 결속을 다지기 위해 의원 상호간, 직원 간 화합을 위한 의정연수, 예산실무, 행정사무감사 기법, 조례입법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 하고, 초선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도우며, 의회 내·외부 안건을 조율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의견을 교환할 수 있도록 꾸준한 주례회의를 개최하는 등 포괄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려고 노력하였습나다.        -이천시 시급한 현안과 앞으로의 청사진은? 이천시의 균형 발전이 가장 중요한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8년여의 의정활동을 통해 현장을 다니다 보니 이천시에는 기반 시설이 부족한 지역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천시 예산이 도심지역뿐만 아니라 전 지역의 인프라 확충을 위해 쓰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루도록 만들고 이천·부발·신둔역세권 개발에도 힘쓰겠습니다.   이천시는 그 동안 중첩 규제로 발목이 묶여 발전이 더뎠습니다.   지난 2020년 확정 고시된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에 ‘스마트반도체벨트’에 포함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첨단 산업 육성 발판을 마련해 ‘중소규모 산업단지 조성’, ‘유망 첨단기업 유치’, ‘반도체 마이스터고 설립과 관련학과 신설’, ‘청년층 인구 유입 지원’ 등이 필요 합니다.   이천시의회는 집행부와 국회의원과의 지속적 협력을 바탕으로 제도 개선에 앞장, 시 현안인 중첩 규제 개선에 혼신의 힘을 보태겠습니다.   - 이천시민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이천시의회는 “소통하는 의회, 행동하는 열린 의회” 슬로건에 맞게 소통으로 시민 여러분의 공감을 얻고, 솔선수범 행동으로 시민 여러분들께 의회의 문을 활짝 열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이 있어야 더 나은 이천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천시의회에 보다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저를 비롯한 이천시의회의 모든 의원과 공직자들은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곁에서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경기동부권역에 “특별한 희생, 적절한 보상이 필요” 김하식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장   - 4년제 대학, 대규모 연수시설도 유치도 안돼 - - “도시발전과 인구 유입에도 영향을 미쳐 도심침체의 원인” - - “환경오염이 적은 첨단산업 유치 .. 전략적 공단조성 해야” - - 동부권역 의장들과 함께 중첩규제와 규제합리화에 노력 - ▲김하식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장   #경기동부권역의 시급한 현안은 무엇인지.  경기도는 수도권정비계획법과 환경정책기본법 등 각종 법적, 제도적 규제가 중복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천을 비롯한 경기 동부권 8개시군(이천, 남양주, 하남, 용인, 광주, 여주, 양평, 가평)은 한강 상수원관리지역으로 묶여 있어 주민들은 재산권행사가 쉽지 않고, 기업들 또한 경영과 성장에 많은 제약이 있습니다.   이천만 보더라도 자연보전권역과 팔당특별대책지역Ⅱ권역으로 지정되어 일정규모 이상의 공장 증설이 어렵고 공업용지 조성도 3만㎡~6만㎡ 미만으로 제한되고 있습니다. 이는 산지전용, 형질변경 등을 통한 소규모 난개발로 이어져 또 다른 문제를 낳고 있습니다. 4년제 대학 이전이나 신설, 대규모 연수시설도 금지하고 있어 도시발전과 인구 유입에도 영향을 미쳐 도심침체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특별한 희생에는 적절한 보상이 필요. 희생에는 적절한 보상이 필요합니다. 규제는 합리적이어야 합니다. 식수원 보호라는 미명아래 볼모로 잡혀왔던 경기동부권 시·군 주민을 위한 지원사업비를 늘려 주어야 합니다.   자연보전권역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감안하여 환경오염이 상대적으로 적은 첨단산업을 육성하고 전략적 공단조성을 허용해야 합니다.   # 경기동부권에 문화예술 시설 확충 도농복합도시로써 상대적으로 문화, 복지시설이 취약한 경기동부권에 문화예술시설을 확충해 주셔야 합니다. 자연환경과 수변환경을 활용한 환경친화형 도시를 건설하고 대도시와의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살린 대안관광산업 발굴에도 적극 지원해야 합니다.   광역교통망 확충과 역세권 개발에도 동부권 시군은 한목소리를 낼 것입니다. 남양주에서 가평으로 연결되는 경춘선 역세권, 양평으로 연결되는 중앙선 역세권, 성남에서 여주로 연결되는 역세권 개발과 광역버스 확대, GTX 노선 연장 등 광역 교통망 확충에도 힘을 모으겠습니다.   지역 균형발전과 보상 차원에서 지난해 경기도가 발표한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도 차질 없이 진행되기를 희망합니다.   성남시는 첨단도시, 4차 산업의 명성을 이어갈 제2의 판교테크노밸리 개발이 시급하며 광주시는 중첩규제로 인한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또한 연간 100억원이 넘는 지자체 예산이 공원관리와 유지비로 소요된다고 합니다. 강변을 끼고 있는 인근 시군 또한 같은 문제점을 안고 있을 거라 예상됩니다. 하남시는 교산신도시 사업에 따른 광역교통 개선 대책, 양평군은 동부지역 관광인프라 확충과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조기 착공, 여주시는 고품질 첨단 농업육성 등의 지원을 요청해 왔습니다. 이천시 또한 타 동부권 시군과 별반 다르지 않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동부권역 발전을 위해 시군 의장님들과 함께 중첩규제와 규제합리화에 한목소리 낼 것.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는 서로 접경을 맞대고 있는 만큼 그 영향권이 서로에게 미친다는 것을 명심하고 있습니다. 저는 동부권시군 의장들과 함께 중첩규제와 규제합리화에 한 목소리를 낼 것이며, 상생을 위해 서로 합심할 것입니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2-10-10
  • 민선 7기 경기도가 쏘아 올린 공정의 정신 ... 77개 정책으로 현실화
    <경기도 제공>   - 도, 민선 7기 3대 부문 9개 분야 77개 사업 공정성 확립을 위한 정책 추진 -  - 경제적 기본권익 강화, 공정거래 기반 조성, 부동산 불법행위 근절, 노동이 존중받는 경기 등-  - 이재명 “지속가능한 성장의 주요 동력인 ‘공정’의 가치로 인간다운 삶에 대한 표준 마련” - [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억울함이 없는 세상, 공정한 경기도를 만들라는 도민의 명령을 충실하게 따르겠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취임 일성으로 공정한 경기도를 내걸었다.   이재명 지사의 약속처럼 민선 7기 경기도는 경제적 기본권익 강화, 공정거래 기반 조성, 부동산 불법행위 근절, 노동 조건 향상 등 사회 전반에 만연한 불공정행위를 척결하고 공정 정신을 도정 최우선 가치로 강조해왔다.   민선 7기 3주년을 앞두고 공정성 확립을 위한 경기도의 노력을 ▲공정한 경제질서 구현 ▲생활 속 불법·부조리 근절 ▲공정생태계 조성 등 3대 부문 77개 정책으로 살펴봤다.   ■ 경제적 기본권 확대와 공정거래 기반 조성으로 공정한 경제질서 구현 민선 7기 경기도를 대표하는 경제정책으로 도는 ‘경제적 기본권’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담보하고, 모두가 인간다운 삶을 누리는 것이 ‘공정’의 핵심 가치라고 설명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차별 없이 지급하는 ‘기본소득’은 경기도에서 다양한 정책으로 실현되고 있다. 도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모든 도민에 소멸성(3개월 내 사용)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재난기본소득을 선보였다. 만 24세 청년에 분기별 25만원을 제공하는 청년기본소득은 단순 경제 효과뿐만 아니라 청년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역할을 했다. 농민 소득불평등 완화 등을 위한 농민기본소득(매월 5만원)도 10월부터 지급할 예정이다.   기본소득 정책의 지급 수단으로 활용한 지역화폐는 골목상권 등으로 사용처를 제한하며 서민과 영세자영업자의 공평한 기회 보장과 지속적 경제성장을 지향하고 있다. 2019년 4월부터 31개 시·군 전역에서 발행한 지역화폐는 지난달 기준 누적 발행액이 약 5조2,700억원에 이른다. 지역화폐 활용 후 소상공인 점포 이용률이 24.1% 증가하는(지난해 이용자 3,200명 조사) 등 골목경제 활성화 효과도 입증됐다.   주택을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곳으로 바꿀 ‘기본주택’은 무주택자에게 아무런 자격조건 없이 적정 임대료로 30년 이상 안정적인 거주 공간을 공급하는 정책이다.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부지를 모색하는 한편, 도내 3기 신도시 지역 주택공급 물량의 절반 이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협의 중이다.   ‘누구나 차별 없이’ 일정 소액을 적정 저리로 장기간 이용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인 ‘기본금융’도 지난달 26일 ‘경기도 청년 기본금융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입법 예고하며 첫발을 내디뎠다. 정책 실현 시 청년층을 대상으로 1,000만원 이내 저리장기대출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도는 공정거래와 지역상권 상생 활성화를 지원하는 정책도 펼치고 있다. 공정경제위원회를 설치해 대규모 유통업체(대형마트) 진출 규제 등 소수 대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를 바로잡는 한편, 자동차 부품산업 계약·납품 불이익, 집합건물 관리 분쟁 등 불공정행위 근절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배달시장이 크게 확장되면서 배달앱과 가맹점 간 거래 관행 실태조사를 하고, 국회에서 플랫폼 시장 독점 방지 토론회 개최 및 ‘온라인 플랫폼 중개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정을 건의해 현재 입법 예고됐다. 공공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특급’도 지난해 12월 출시해 화성·파주 등 16개 시·군에서만(내년 상반기까지 전역 확대) 서비스 중이지만 현재 가입 회원 35만명, 총거래액 300억원(6.27일 기준)을 돌파했다.   이밖에 보상 없는 야근, 단기간 근로계약 등이 만연한 문화 분야 불공정 거래 관행을 종식하고자 문화행사를 대행하는 협력사와 도·공공기관 간 행사 계약 시 표준계약서를 사용해 최저임금을 보장하도록 했다. 하도급의 경우는 임금 미지급 시 노동자가 공공기관에 직접 임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했다.   ■ 생활밀착형 불법행위 근절 및 불합리한 건설환경 개선 경기도는 부동산투기, 불법사금융, 부조리한 건설환경 등 공정한 경쟁을 저해하는 생활 밀착형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활용 가능한 수단을 총동원하고 있다.   먼저 부동산투기 차단을 위해 실수요(거주 업무용) 외 거래를 제한하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외국인·법인 대상, 기획부동산 우려 임야·농지 등 경기도 총면적(1만195㎢)의 57.2%인 5,784.63㎢(외국인·법인 대상 제외 시 535.52㎢)가 토지거래허가구역 대상이다. 아울러 공공개발이익 도민환원제 추진, 비주거용 부동산 공시제도 건의 등 제도적 기반 변화도 꾀하고 있다.   불경기로 서민을 울리는 불법 고리사채가 기승을 부리자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 주도로 취약계층이나 소상공인 등을 상대로 최고 3만1,000%의 고금리 불법 대부행위를 일삼은 대부업 조직을 적발했다. 또한 불량식품, 폐기물 투기·방치, 동물 학대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20개 분야에서 강도 높은 수사를 벌여 민선 7기 동안 4,300건 이상 형사 입건했다. 이 중에서도 불법행위로 몸살을 앓아 온 하천·계곡은 1,600여개 업소의 불법시설물 1만1,700여개를 철거하는 등 도민의 휴식 공간으로 정비됐다.   도는 건설산업 전반적인 부조리로 뿌리 박힌 ‘가짜건설사’(페이퍼컴퍼니:서류상으로만 존재하거나 위법을 숨기는 기업)와 불공정 하도급계약의 퇴출도 도모했다. 도는 건설공사 수주만을 목적으로 회사를 설립해 일괄 하도급 등 불공정거래 질서를 조장한 가짜건설사 업체 253곳을 적발했다. 하도급 관련해서는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를 통해 주계약자인 종합건설사와 부계약자인 전문건설사가 공동 컨소시엄을 이뤄 동등한 지위로 입찰에 참여하도록 했다. 이는 수직적 원·하도급자 관계를 대등하게 전환해 고질적 병폐인 저가 수주 경쟁, 재하청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 공정생태계 조성을 위한 조직 구축 및 체계 확충 도는 2019년 7월 ‘공정 기반 및 가치’ 실현을 위해 ‘공정국’을,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사회’를 앞당기기 위해 ‘노동국’을 각각 신설했다.   공정국은 경제민주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추진, 조세정의 실현 및 불법·불공정 단속기능 강화 등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공정국의 주요 사업 중 앞서 언급한 공정 경제와 특별사법경찰단 외 조세정의 부문을 보면 세무공무원 부족으로 그간 소극적이었던 체납자 실태조사를 보완하기 위해 일반 도민으로 구성된 ‘체납관리단’을 2019~2020년 3,500여명 채용했다. 이들은 체납자 176만명을 조사해 실태조사를 벌여 체납액 1,395억 원을 징수하는 동시에 체납액이 쌓이던 사회적 취약계층 900여명의 복지‧주거‧일자리를 지원하는 등 ‘억강부약’을 실천했다.   노동국은 부지런함을 강조하는 ‘근로’ 대신 노동자의 능동성을 나타낸 ‘노동’을 택한 것처럼 존중받는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그간 소외됐던 청소·경비 등 취약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을 중점적으로 펼쳐왔다. 공공부문은 도와 공공기관 108개 사업장 내 172개소 휴게시설을 개선했다. 민간부문은 대학 및 아파트 휴게시설 57개소를 신설·개선했고, 올해 149개소를 추가로 개선 추진 중이다.   아울러 도는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이 전체 사업장의 약 1%(총사업체 417만개 중 4만7,000개)만 감독함에 따라 벌어지는 안전사고 등을 지적했다. 이에 ‘누구나 안전한 노동환경’도 공정 사회라면서 중앙과 지방정부 간 ‘근로감독권한 공유’를 추진 중이다. 전국적 통일성이 필요한 사항은 중앙정부가 정하고, 노동 현장의 감시․감독 권한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공유하도록 근로기준법 개정을 건의하고 있다.   또한 건설사에 대한 실태조사 권한을 등록관청뿐만 아니라 시공 현장을 관할하는 지방자치단체에도 부여하는 내용의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을 건의했다. 이는 시민 안전과 건설 품질 확보에 지방정부가 적극 개입하기 위한 것으로, 법령 개정 시 위험 상황을 인지한 도청과 시·군청이 발 빠르게 실태조사에 나설 수 있다.   끝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공정성이 충분히 담보되지 않았던 부분을 발굴해 여러 정책으로 보완하고 있다. 나라장터 조달독점에 따른 높은 가격, 도내기업 불편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 자체 공정조달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하고 오는 9월까지 관련 용역을 진행한다. 사립학교에서 채용 비리가 끊이지 않자 사립학교 교직원 채용 전 과정을 교육청에 위탁해 국공립과 동일한 수준·기준에 따라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사립학교법’ 개정을 추진한다. 건축물 미술작품 설치 시 작품 다양성 및 신진 작가 진입을 위해 공모제 의무화를 시행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공정’은 공동체를 유지하고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기본 원리이자 우리 사회가 끊임없이 추구해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격차와 불평등·불공정 해소를 통해 공정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 기획/특집/인터뷰
    • 도정특집
    2021-06-29
  • [하남시 특집] 원도심·신도시 균형발전 .. 누구나 살고 싶은 빛나는 하남
    ▲유니온타워 모습.     - 돌아본 하남 30년! 내다본 100년 도시 하남 -                          백제는 기원전 18년 온조가 ‘십제(十濟)’를 세운 후 660년 의자왕까지 678년 동안 31명의 국왕이 재위하였던 국가였다. 이성산성은 약 210m로 그리 높지 않지만 정상에서 북쪽으로 한강 일대의 조망이 좋고, 이천과 여주 방면으로 연결되는 육상교통과 한강의 수상교통을 통제할 수 있는 요충지로 남한산성과도 연결돼 있다.  하남지역의 춘궁동과 ‘이성산성’ 일대를 하남위례성으로 보는 견해는 정약용에 의해 제시되었으며, 475년까지 하남지역은 백제 발전의 기틀이자 중심 지역이었다.  조선 선조 10년에 광주군 동부면이 되었으며, 1980년 12월 1일 동부읍으로 승격했고, 1989년 1월 1일 광주군 동부읍·서부면과 중부면 일부가 합쳐져 시로 승격되며 오늘의 30주년 27만 인구 하남시가 탄생됐다.     ▲시민화합(비젼) / 하남시 제공   [하남=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사통팔달 교통의 요충지 하남시 중부고속도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가 시 승격 2년 전인 1987년 개통됐다. 그 해보다 1년 전인 1986년에는 서울에서 하남으로 한강변을 끼고 진입하는 중심도로 올림픽대로가 뚫리고 1995년 팔당대교까지 놓이며 강원권 연결로 수도권 교통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하남 시 승격 3년 후 인 1991년부터 본격적인 택지개발이 시작되며 신장동과 창우동 일원에 1994년 12월 아파트 단지에 첫 입주가 시작된다.    이어 신장동 2지구 개발 사업이 2002년 11월에 완성되고 5,768세대의 풍산택지개발지구가 2008년 추가로 완공되면서 실질적인 신도시개발이 본격적인 급물살을 타게 된다.    2014년 미사강변도시택지개발사업에 따라 풍산동, 미사1동, 미사2동으로 나뉘고 2015년 위례지구택지개발사업에 따라 위례동이 신설되며 12개동(洞)에서 13개 동(洞)으로 조정된다. 현재‘위례동’은 하남의 역사적 배경을 담은 지명이기도 하다.  ▲ 2016년 10월 10일 인구 20만 명의 도시로 부상하며 3만 명 이상의 인구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현상을 보인다. ▲ 1998년 하남시 소재 5,375개 사업체가 2014년 11,752개로 두 배 이상 늘고 일자리 수는 19,441명에서 56,201명으로 3배 가까이 급증한다. 대변혁의 시기 2015년 3월 기준 하남시 평균 고용률은 58.4%, 실업률은 2.5% 수준에 그쳤으며, 2010년 서울로 출퇴근하는 비율이 50%를 넘어 상당히 높은 의존도를 보이기도 한다.   ▲김상호 하남시장 / 하남시 제공    민선 7기 취임 2년차를 맞는 김상호 시장은 시민 참여제도 확대, 교산신도시 개발을 통한 자족기능 확보, 역사·문화 도시완성, 편리한 교통 도시라는 3가지 비전을 중심으로 원도심과 신도시의 균형 발전을 통해 40만 명품하남 자족도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시민이 행복한 100년 도시‘빛나는 하남’은 시민이 함께하는 혁신하남으로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첨단 4차 산업 성장기반 마련을 통해 인구 40만 자족도시 완성을 도모하고 있다.    
    • 기획/특집/인터뷰
    • 시군특집
    2019-11-07

알림 검색결과

  • 김경희 이천시장, 오비맥주(주)이천공장 VPO월드클래스 달성 '축하'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김경희 이천시장은 4일 이천시 부발읍에 위치한 오비맥주㈜이천공장의 VPO월드클래스 달성 기념식에 참석해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회사 임직원에게 축하와 기업 비전에 대하여 응원했다.     VPO월드클래스는 글로벌맥주기업 AB인베브에 소속된 174개 맥주 제조기업 중 단 30개 기업에만 부여되는 인증으로, 오비맥주는 2021년에 이어 2023년에도 월드클래스 레벨을 달성하여 그 의미가 더 크다.   이번 월드클래스 달성은 고품질 제품생산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 및 회사 구성원의 헌신적 노력의 결과로, 오비맥주는 이를 계기로 국내 주류시장 12년 연속 1위를 넘어 글로벌 맥주 제조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방문에서 김 시장은 “우리 시와 40년 이상을 함께해 온 향토기업 오비맥주의 두 번째 VPO월드클래스 레벨 달성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를 위하여 노력하여 주신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무한한 응원을 보낸다”며 “앞으로도 이천시와 서로 상생하는 동반자로 함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지원 방안을 모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알림
    • 동정
    2024-03-05
  • 수원시 3·4·5급 승진대상자 사전예고
     ◇3급 승진(사전예고) ▲김종석 ◇4급 승진(사전예고) ▲권혁주 ▲김은주 ▲김민수 ◇4급 전보(1월 2일자) ▲장안구청장 이상수 ◇5급 승진(사전예고) ▲민상희 ▲안순자 ▲김중현 ▲김선혁
    • 알림
    • 인사
    2023-12-30
  • 이천시 (2024.01.01.일자)
     ◇4급 승진 ▲농업기술센터소장 윤희동  ▲보건소장 박태구    ◇5급 승진  ▲기획예산담당관 윤정환 ▲창전동장 김선희 ▲민원여권과장 임철순 ▲하수과장 김홍규 ▲정보통신담당관 최현희 ▲문화예술 과장 박상숙 ▲주택과장 최영필 ▲농업정책과장 김명래 ▲도로관리과장 이천수 ▲관고동장 박홍미 ▲연구개발과장 김희경 ▲여성보육과장(직무대리) 홍현주    ◇5급 전보  ▲모가면장 허수행 ▲건강증진과장 권옥선 ▲토지정보과장 이미연 ▲백사면장 이정호 ▲허가과장 이재학 ▲대월면장 김진용 ▲신둔면장 엄명옥 ▲공원녹지과장 황병구 ▲자치교육과장 이태영 ▲교통정책과장 이희종 ▲보건위생과장 한미연
    • 알림
    • 인사
    2023-12-30
  • 김경희 이천시장, 5일 코스맥스엔비티㈜ 방문 '애로사항' 청취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김경희 이천시장은 5일 이천시 마장면 이평리에 위치한 코스맥스엔비티㈜를 방문해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고 기업애로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민선8기 출범 이후 김 시장은 지역경제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업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이 절대적임을 파악하고 ‘주민과의 대화’, ‘사이다 토크’, ‘남부시장실’ 운영 등을 활용하여 기업인들과의 소통하는 행보를 꾸준하게 펼쳐 오고 있다.   이날 김 시장이 방문한 코스맥스엔비티㈜는 한국, 미국, 호주 및 중국에 글로벌 공급망을 보유한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기업으로서,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매년 최고의 성장을 이루어내고 있는 유망기업이다.   이번 자리에서 코스맥스엔비티㈜는 신규 공장 증설을 위한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상수도 공급량 부족에 따른 시설개선 및 도시가스(LNG) 인입 요청 등 그간 공장을 운영하면서 겪던 애로사항에 대하여 건의하였으며, 현장에서 직접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 시장은 “대내외적으로 상당히 어려운 경제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공장 증설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기업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애로를 해결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3-12-06
  • 이천시(2023. 11. 01.일자)
    ◇4급 승진 ▲복지 환경국장 전희숙  ▲첨단미래 도시 추진단장 김종호    ◇5급 전보 ▲기업경제 과장 김남완 ▲건축과장 정상호 ▲미래 도시과장 신종화  ▲기획예산담당관 직무대리 윤정환 ▲민원여권과장 직무대리 임철순  ▲주택과장 최영필 ▲첨단 전략산업단장 이은미 ▲질병관리과장 홍신규   ◇6급 전보  ▲정책기획팀장 강경모 ▲민원행정팀장 권혁봉 ▲개발민원3팀장 서지훈 ▲공동주택팀장 이은영 ▲투자유치팀장 배세훈 ▲산단조성팀장 김세동 ▲스마트 도시팀장 조춘순 ▲방문건강팀장 이복례 ▲예방접종팀장 이정옥 ▲정보보호팀장 김선구 ▲주민자치팀장 강문주 ▲청년일자리팀장 신정은 ▲도시재생팀장 배성주 ▲급수팀장 김효정 ▲부발읍 허민회 ▲창전동 김연희 ▲도로허가팀장 허규회 ▲첨단 전략 산업팀장 박명철 ▲반도체팀장 강지연 ▲도시디자인팀장 김준환 ▲위생팀장 최혜정 ▲질병관리팀장 김완규 ▲감염병대응팀장 박희용 ▲진료민원팀장 노옥자 ▲남부통합지소장 이기욱
    • 알림
    • 인사
    2023-10-31
  • 이천시 (2023. 10. 18.일자)
    ◇ 6급 팀장 전보 ▲건설과(건설행정팀장) 이미연 ▲신둔면 류태상 ▲농업정책팀장 남해원▲하천팀장 김재문 ▲옥외광고물팀장 김명래 ▲창전동 행정민원팀장 명재남▲가로환경팀장 허규희 ▲하수관리팀장 김기선 ▲감염병대응팀장 박희용▲언론홍보팀장 석보현
    • 지역뉴스
    • 이천시
    2023-10-17
  • 수원시 (2023년 9월 4일자)
    ◇ 5급 승진 ▲권선구 이종섭(지방행정사무관) ▲영통구 이강여(지방행정사무관)
    • 알림
    • 인사
    2023-09-04
  • 하남시 (2023.08.18.일자)
    ◇5급 승진 ▲정보통신과장 한선희  ▲건설과장 하정태  ▲미사2동장 강성옥
    • 알림
    • 인사
    2023-08-18
  • 수원시(2023.07.24.일자)
    ◇5급 전보 ▲홍보기획관 정혜인(장안구 행정지원과장)
    • 알림
    • 인사
    2023-07-22
  • 수원시 (2023. 07. 10.일자)
    ◇5급 승진 ▲장안구 김수정(이하 지방행정사무관) ▲장안구 박신일 ▲장안구 오미자 ▲장안구 정진숙 ▲권선구 석은숙 ▲팔달구 박승길 ▲팔달구 방상희 ▲팔달구 이광열 ▲팔달구 장은향 ▲영통구 김주찬 ▲영통구 지수진 ▲영통구 황명희 ▲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수원시의회 파견) 김지아 ▲장안구 김은영(지방사회복지사무관) ▲권선구 박은준(지방공업(일반화공)사무관) ▲팔달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 최향란(지방보건사무관) ▲영통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 김금자(지방보건사무관) ▲권선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 조성신(지방간호사무관) ▲장안구 임성진(지방환경사무관) ▲권선구 이장수(지방시설(일반토목)사무관) ▲영통구 김한수(지방시설(일반토목)사무관) ▲팔달구 원양희(지방시설(지적)사무관)   ◇5급 전보 ▲기획조정실 행정지원과장 김선기(권선2동장) ▲기획조정실 법무담당관 전용기(원천동장) ▲경제정책국 지역경제과장 이원구(기획조정실 법무담당관) ▲경제정책국 재산관리과장 김진영(문화청년체육국 관광과장) ▲복지여성국 어르신돌봄과장 우용구(안전교통국 교통정책과장) ▲안전교통국 교통정책과장 송종백(행궁동장) ▲환경국 환경정책과장 이엽희(환경국 청소자원과장) ▲환경국 수질하천과장 박찬우(환경국 환경정책과장) ▲문화청년체육국 관광과장 김형수(영화동장) ▲문화청년체육국 청년청소년과장 하현승(장안구 행정지원과장) ▲시민협력국 평생교육과장 조승원(영통구 행정지원과장) ▲시민협력국 혁신민원과장 남상은(수원시립미술관 학예전시과장) ▲상수도사업소 맑은물정책과장 윤관영(경제정책국 재산관리과장) ▲공원녹지사업소 생태공원과장 이운순(권선구 사회복지과장) ▲박물관사업소 수원박물관장 김상태(화성사업소 문화유산관리과장) ▲장안구 정선(문화청년체육국 청년청소년과장) ▲수원시립미술관 학예전시과장(파견복귀) 김영균 ▲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수원시의회 파견) 최승란(지동장) ▲복지여성국 여성정책과장 김수정(복지여성국 아동돌봄과장) ▲복지여성국 아동돌봄과장 윤영숙(복지여성국 어르신돌봄과장) ▲영통구 임유정(복지여성국 여성정책과장) ▲권선구 유상철(상수도사업소 맑은물생산과장) ▲권선구보건소장 이종욱(장안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 ▲팔달구보건소장 이현미(팔달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 ▲장안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 하윤진(영통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영통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김경아(권선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 ▲환경국 청소자원과장 유정수(환경국 수질하천과장) ▲상수도사업소 맑은물생산과장 정신구(권선구 환경위생과장) ▲도시개발국 도시개발과장 권혁도(권선구 안전건설과장) ▲도시개발국 도시정비과장 이건형(영통구 안전건설과장) ▲도시개발국 시설공사과장 이계석(화성사업소 문화유산시설과장) ▲화성사업소 문화유산시설과장 우제박(도시개발국 시설공사과장)   ◇직무대리 ▲권선구(직무대리) 이종섭(복지여성국 여성정책과 건강가정팀장) ▲영통구(직무대리) 이강여(경제정책국 회계과 경리팀장)
    • 알림
    • 인사
    2023-07-06
  • 수원시 (2023. 07. 05.일자)
    ◇4급 승진  ▲공원녹지사업소장 송성덕(지방서기관)  ▲도서관사업소장 유원종(지방서기관)  ▲상수도사업소장 박용식(지방기술서기관) ◇ 4급 전보  ▲경제정책국장 최종진  ▲복지여성국장 박란자  ▲미래전략국장 오민범  ▲환경국장 최승래  ▲문화청년체육국장 이상수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상희  ▲장안구보건소장 권명희
    • 알림
    • 인사
    2023-07-05
  • 수원시 (2023. 3. 31.일자)
    ◇5급 전보 ▲반려동물센터장 김기범(조원1동장) ▲공원녹지사업소 공원관리과장 이종봉(권선구 녹지공원과장) ▲공원녹지사업소 수목원과장 최재군(공원녹지사업소 공원관리과장) ▲권선구 오세인(팔달구 녹지공원과장)
    • 알림
    • 인사
    2023-03-30
  • 수원시 (2023. 1. 11.일자)
    ◇5급 승진 ▲장안구 김하수(이하 지방행정사무관) ▲장안구 송기육 ▲권선구 김선기 ▲권선구 김양숙 ▲권선구 이종태 ▲팔달구 정상빈 ▲영통구 신소영 ▲영통구 양황경 ▲영통구 장동규 ▲도시정책실 스마트도시과장 최규희 ▲영통구 신용남(지방사회복지사무관) ▲도서관사업소 호매실도서관장 장범준(지방사서사무관) ▲상수도사업소 맑은물생산과장 유상철 ▲팔달구 윤명환▲안전교통국 도시교통과장 최종열 ▲영통구 이건형 ▲권선구 정상훈 ▲도시정책실 토지정보과장 서성필 ▲권선구 신용화 ▲팔달구 이종덕 ◇5급 전보 ▲언론담당관 선은임 ▲기획조정실 정보통신과장 최현주 ▲경제정책국 기업일자리정책과장 권정희 ▲복지여성국 복지정책과장 안순일 ▲복지여성국 다문화정책과장 조남철 ▲문화청년체육국 문화예술과장 김병수 ▲문화청년체육국 관광과장 김진영 ▲환경국 환경정책과장 박찬우 ▲안전교통국 안전정책과장 김재석 ▲공항협력국 공항지원과장 김애영 ▲장안구보건소 감염병관리과장 최세연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 이주철 ▲도서관사업소 도서관정책과장 최강구 ▲장안구 박환식 ▲권선구 문명순 ▲영통구 안효상 ▲도시정책실 도시계획과장 최숭근 ▲안전교통국 건설정책과장 정규훈 ▲도시정책실 공동주택과장 박종만 ▲도시개발국 도시재생과장 고호 ▲장안구 임영진 ▲영통구 서주석
    • 알림
    • 인사
    2023-01-09
  • 수원시 (2023. 1. 4.일자)
    ◇4급 승진 ▲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수원시의회 파견) 곽도용(지방서기관) ▲도로교통관리사업소장 유근열(지방기술서기관)   ◇4급 전보 ▲기획조정실장 박사승(이하 지방서기관) ▲경제정책국장 오민범 ▲시민협력국장 박란자 ▲박물관사업소장 정광량 ▲수원시립미술관장 홍건표 ▲도시정책실장 김종석(이하 지방기술서기관) ▲안전교통국장 이장환 ▲도시개발국장 정반석 ▲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 한장수(이하 지방서기관) ▲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장기교육요원) 김재섭 ▲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장기교육요원) 장수석   ◇4급 직무대리 ▲기획조정실 행정지원과장 직무대리 박용민 ▲복지여성국장 직무대리 최승래 ▲농업기술센터소장 직무대리 최종진   ◇4급 승진(1월 10일자) ▲권선구보건소장 정용길(지방기술서기관)
    • 알림
    • 인사
    2023-01-05
  • 수원시 (2023. 1. 2.일자)
     ◇ 3급 전보 ▲영통구청장 김용덕 ▲권선구청장 기우진
    • 알림
    • 인사
    2022-12-28

포토뉴스 검색결과

  • 경기도, 여주서 ‘동부 SOC 대개발 시군 현장 릴레이 간담회’ 개최
    ▲23일 오후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 동부 SOC 대개발 구상 관련 시군 현장 릴레이 간담회에서 오병권 행정1부지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경기도가 ‘경기 서부․동부 SOC 대개발 구상’에 대한 시군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대개발 구상과 연계한 추가사업을 발굴하는 ‘시군 현장 릴레이 간담회’를 23일 여주시청에서 시작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비롯해 이충우 여주시장, 조정아 여주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김선교 국회의원 당선인, 정병관 여주시의회 의장, 김규창 도의원, 서광범 도의원과 관련 공무원,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회의는 박현석 경기도 공간전략과장이 경기도의 SOC 대개발 구상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지원 정책을 설명하고, 여주시 기획예산담당관이 도의 SOC 구상과 연계한 시 계획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여주시 추진사업으로는 국지도 70호선 도로 확장을 포함한 도로 간선망 구축을 위한 추가 노선과 여주~원주 복선전철 강천역(가칭) 신설, 가남역 등 여주시 주요 역사 주변 지역에 대한 역세권 개발사업, 강천섬 등 여주시 관광자원을 활용한 수변공원 조성 등이 제시됐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중첩규제로 어려운 여주시 실정과 현재 추진 중인 중부내륙특별법 개정 등 불합리한 규제 완화를 위한 경기도와 여주시의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현장 회의를 통해 경기 동부 SOC 대개발 구상에 대한 여주시의 기대와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경기 서․동부 시군 릴레이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시군 계획을 종합해 지역 현안과 연계한 SOC 대개발 구상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 도정
    2024-04-23
  • 이천시, 아동친화 조성전략 방향과 4개년 계획 수립·시행
    <사진=이천시 제공>   - 22일, 시청 대회의실 '아동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6개영역에 걸쳐 1,584명 설문 ... 시민의견수렴 진행 -    [이천=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이천시가 아동친화 조성전략 방향과 4개년 계획을 수립·시행한다.    이천시는 지난 22일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아동친화도 조사 및 시민의견수렴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아동 옴부즈퍼슨, 실무추진단, 아동관련 유관기관, 아동돌봄 유관기관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24년 1월부터 4월까지 이천시 아동친화도 6개영역에 대해 이천시 아동, 보호자, 아동관련 관계자 1,584명을 대상(목표대비 104.5% 달성)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조사를 바탕으로 시민의견수렴이 진행했다.   시민의견수렴은 총 231명이 참여해 유니세프 권고 231%를 달성하였고, 제시된 의견의 수는 총 1,439개로 전 영역에서 균형 있게 의견이 수렴됐다.   이에 따른 결과는 ▲아동과 관련된 정책의 구체적인 실행의 필요성 ▲안전 및 교육에 대한 지역사회 요구 탐색 필요 ▲아동정책 계획 단계에서 아동의견 수렴 필요 ▲권역별 세부적인 요구 확인 및 맞춤형 지원 등의 시사점이 도출했다. 이에따라 시는 아동친화 조성전략 방향과 4개년 계획을 수립·시행할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지역사회 요구와 아동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아동정책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전략 수립에 힘쓰며 아이 키우기 좋은 이천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4-04-23
  • 경기 이천시, 25일부터(12일간) '제38회 이천도자기축제' 개최
      - 26일 17시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 대공연장'에서 개막식 막올라 - - 경기도 30개시·군 시장 및 군수, 도·시의원, 국내교류도시 및 단체 등 참석 - - 드론쇼, 물레시연 퍼포먼스 ... 식전공연, 가수 폴킴과 에일리 축하공연 등 -   [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제38회 이천도자기축제 개막식이 26일 17시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 대공연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개막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이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국회의원과 관내 기관장·사회단체장을 비롯한 이천시 인사와 경기도 30개시·군 시장 및 군수, 도·시의원, 국내교류도시 및 단체, 대학 총장, 군부대장 등 외부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이번 개막식은 식전공연, 공식행사, 축사, 축하공연으로 진행되며, 식전 공연은 피아니스트 문재원, 소프라노 최정원, 테너 박회림의 클래식 및 뮤지컬 공연을 통해 성대하게 시작한다.   이어진 공식행사에서는 내빈소개 및 국민의례, 드론쇼, 개막선언 및 명장과 도예고 학생들의 물레시연 퍼포먼스, 이천시장의 환영사 및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등 귀빈들의 축사를 통해 성공적인 축제를 기원한다.   마지막 축하공연은 가수 폴킴과 에일리가 초대되어 다채롭고 풍성한 무대를 펼치며 이날 개막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천도자기축제는 3년 연속 경기관광축제 지원 사업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명실상부 이천을 대표하는 축제로,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12일간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와 사기막골 도예촌에서 개최된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4-04-23
  • 이천시, 고층건물 화재대비 유관기관 '재난안전통신망 합동훈련' 실시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이천시가 지난 4월19일 관내 고층건물의 화재 상황을 가정한 유관기관 재난안전통신망(PS-LTE)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날 진행된 훈련에는 김경희 시장의 주재로 이천소방서, 이천경찰서, 육군제3901부대, 한국전력공사 등 8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고층건물 화재발생 재난상황을 설정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하여 유관기관과 유기적으로 재난상황에 대처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원활하게 가동할 수 있도록 단말기 숙달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이천시는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요즘 이천시에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고층건물의 화재 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견고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통신망을 활용하는데 미흡한 부분을 확인해 실제 재난상황이 발생 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훈련이었다고 평가했다.   훈련을 주재한 김경희 시장은 “앞으로 재난안전통신망 훈련 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 훈련을 통해 고층건물 화재 발생 시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비상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4-04-23
  • 이천시, 설봉공원 리모델링 공사 막바지 ... "5월 완전 개장"
    <이천시 제공>    [이천=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설봉공원 리모델링 공사(설봉근린공원 보행자 가로환경 개선사업)가 작년 5월에 착공한 이후 막바지에 접어들며, 5월 준공 및 완전 개장을 위해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23일 시에 따르면, 설봉근린공원 보행자 가로환경 개선사업은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최우선인 만큼 공원시설 노후화 등에 따른 공원 이용 한계 및 내부도로로 인한 공간 분리에서 발생되는 위험요소 등 해소를 위해 공원시설을 개선하여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행하는 사업이다.   주요시설로는 잔디광장, 어린이테마놀이터, 수변데크, 정원(초화원, 자작나무숲)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22일 기준)까지 이천시에 따르면 공정률은 95%다.   시 관계자는 “본 공사로 인해 공원 이용에 제약을 감내하고 기다려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공사가 막바지 단계인 만큼 준공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준공 후 완전 개장이 되면 시민들께 공감받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4-04-23
  • 이천시, K패스에 혜택을 더한 'The 경기패스' 5월부터 시행
      -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최대 60회 한도 ... "일정 비율 환급" - - 4월 24일부터 NH농협 등 10개 가드사에서 'k패스 카드발급 신청' 가능 - - 김경희 이천시장“대중교통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 덜어줄 것” -   [이천=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이천시는 5월 1일부터 광역, 시내버스, 지하철 등 전국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교통비의 일부를 환급하는 k패스와 경기도만의 추가혜택을 더한 'The경기패스'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는 k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최대 60회 한도 내에서 일정 비율을 환급해주는 교통카드이다. 환급 비율은 일반인 20%, 청년층 30%, 저소득층 53%이다.   4월 24일부터 10개의 카드사에서 k패스 카드발급 신청이 가능하다. KB국민, NH농협, BC, 삼성, 신한, 우리, 하나, 현대, DGB유페이, 이동의 즐거움 등이다. 발급신청과 세부 사항은 각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기존 알뜰교통카드 이용자는 알뜰교통카드 모바일 앱, 홈페이지 등에서 k패스로 회원 전환 절차를 거치면 된다. 신규가입자는 곧 오픈 예정인 K패스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천시는 이와 함께 K패스를 기반으로 경기도민의 추가 혜택을 더한 「The경기패스」를 경기도와 함께 추진한다. 「The경기패스」는 60회를 초과하더라도 횟수 제한 없이 정해진 비율대로 환급을 받을 수 있다. 청년의 적용 범위를 39세까지 넓혀 더 많은 시민들에게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K패스 이용 불가한 6 ~ 18세 어린이·청소년에게 연 24만원 한도의 교통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고물가가 지속되는 경제 상황 속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고 앞으로도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4-04-23
  • 이천시립박물관, 2024년 창작동요 100주년 기념전시 ‘반달이 준 선물’ 개최
    - 창작동요 100주년 기념 전시 개최를 위한 개막식 추진 - - 이천시립박물관 이천시 동요 활성화에 동참 -   [이천=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이천문화재단은 푸릇한 봄을 맞이하여 2024년 5월 2일(목)부터 9월 22일(일)까지 이천시립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창작동요 100주년 기념 ‘반달이 준 선물’>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윤극영 선생의 창작동요 반달을 시작으로 100년의 흐름과 어린이들에게 동요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동요.... 100년 전 그날!! "100년 전, 마치 땅속 깊은 곳에서 조용히 싹을 틔우는 새싹처럼, 동요가 세상에 그 존재를 알렸다. 1924년, 창작동요의 효시로 평가받는 <반달>이 윤극영 선생의 손끝에서 태어났다.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로 시작하는 이 노래는, 시대의 아픔 속에서도 우리 민족에게 위로와 희망을 선사했고,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이에게 사랑받는 동요가 되었다. 윤극영 선생은 또한 소파 방정환 선생과 뜻을 함께하며 색동회의 초석을 다졌고, <설날>, <오빠생각>, <고향의 봄>과 같은 불멸의 명곡들을 우리에게 선물했다.     # 벡동이와의 이천시립박물관 여행 이천시립박물관은 기획전시실을 전례 없는 찬란한 전시로 개편했다. "<창작동요 100주년 기념: 반달이 준 선물>"이란 타이틀로 순수하고 맑은 동심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 관람객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섬세하게 구성하였다.   전시는 다섯 개의 백동이 테마관, 반달 테마관, 선물 테마관, 싱어롱 동요 스튜디오, 달빛 스튜디오로 구성하였다. 백동이 테마관에서는 100년의 시간을 초월하는 역사적 여정을 탐험하며, 반달 테마관과 선물 테마관은 알록달록한 색채와 함께 어린 시절의 순수한 추억을 소환한다. 여기서 잠깐, 꼭 백동이에게 따뜻한 축하의 메시지를 남기기!! 싱어롱 동요 스튜디오와 달빛 스튜디오는 이번 전시의 하이라이트로, 여러분만의 독창적인 동요 노래를 녹음하고, 잊을 수 없는 포토샷을 남기어 전시의 즐거움을 극대화할 수 있다. 내가 부른 동요를 업로드하고 '좋아요' 이벤트 참여를 통해 오르골을 받을 수 있는 행운도 기다리고 있으니 꼭 참여해 보길 바란다.   # ‘반달이 준 선물’ 개막식의 화려한 막을 올리다 이천시립박물관에서는 창작동요 탄생 100년을 기념하는 개막식 행사를 준비했다. 오는 5월 2일(목) 오후 4시를 서막으로, 캘리 퍼포먼스 최이정의 섬세한 손끝에서 탄생하는 예술과 동요전시 홍보대사 채율희의 따뜻한 목소리, 서희 중창단의 하모니가 이 날의 행사를 더욱 빛나게 할 것이며, 이어지는 전시해설은 관람객들에게 동요의 고운 선율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    이천문화재단의 이응광 대표이사는 "창작동요 100주년 기념 전시를 통해, 동심을 울리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동요'의 세계에 함께 빠져들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들과 함께 동요의 백년 생일을 축하하는 이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 한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4-04-23
  • 경기도, 청소년 4만여명 대상 ‘찾아가는 노동인권 교육’ 실시
    <경기도 제공>   - 청소년들이 알아야 할 '청소년 노동 관련 노동법' 등 교육 실시 - - 노동참여 비중이 높은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학교 밖 청소년 우선 지원 - [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경기도가 올해 특성화고 ․ 마이스터고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등 4만여 명을 대상으로 2,092회의 노동인권 교육을 진행한다.   도는 지난 2월 도내 고등학교와 청소년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통해 희망 학교와 신청자를 받았으며 상대적으로 노동참여 비중이 높은 특성화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교육은 현장에서 청소년이 알아야 할 아르바이트 상식, 피해상황에 대한 대처법 및 사례소개 등 실질적 도움이 되는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의 추천을 받은 노무사 10명을 청소년 노동인권 강사로 초청해 교육의 질을 높였다.   조태훈 평생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노동의 건전한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고, 노동인권과 관련한 문제해결 능력을 갖추어 성숙한 사회인으로 준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도정
    2024-04-23
  • 경기 이천시, 깔다구 유충 발생 관련 "빠른시일 정상화 ... 재발방지에 최선"
    ▲김경희 이천시장이 22일 오후 2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한강유역환경청과 수자원공사 관계자, 시 공무원 등과 함께 '이천시 수돗물(깔다구)'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이천시 제공>   - 22일, '이천정수장 깔따구 유충'관련 기자회견 열어 -  - 정밀역학조사 요구, 즉각응급 조치, 주민 홍보 안내 '강화' 등 - - 김경희 시장, “빠른시일 내에 정상화 ...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 다할 것" -   [이천=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김경희 이천시장이 지난 20일 이천시 일부 지역 수돗물에서 깔따구 유충 발견 관련해 22일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시민여려분들에게  불안함과 불편함을 드리게 되어 매우 죄송하다. 빠른시일 정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천시 상수도사업소가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강강유역환경청과 지난 17일 정수장 실태점검 시 유충 의심물질이 발견되 즉시 국립생물자원관에 검사를 의회하였으며, 18일 깔다구로 판명됐다.   이에 시는 한강유역환경청, 수자원공사와 함께 상황 판단회의를 수시로 개최해 발생원인 조사와 공정별시스템 점검을 실시하고 즉시 수용가에 유층 모니터링을 진행해 4월 20일 수용가에서 유충을 최초 발견했다.  또한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응급조치와 함께 한강유역관리청에 정밀역학조사를 요구하는 등 발생원인 조사와 공정별 시스템 점검을 실시하고 선제적으로 수용가에 대한 유충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또한 시는 이날 수용가에 유충이 최초 발견됨에 따라 해당 지역주민들께 당일 오후 이천시 홈페이지, 스마트 이장 넷, 개별문자 발송,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수돗물 이용 요령에 대해 긴급히 안내하는 등 주민 홍보와 안내를 강화했다.    이천시는 현재 정수장 운영강화를 위해 공정별 운영 주기를 단축하고 염소 주입강화, 방충시설 보강 등 즉각적인 응급조치와 함께 상황별 대응반을 편성해 '24시간 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김경희 시장은 브리핑에서  “현재 1단계 응급조치를 모두 완료, 2단계 응급조치로 공정별 유충 필터 보강을 4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그 이후 유충이 소멸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근본적인 해결과 발생원인 규명을 위해 한강유역환경청에 정밀 역학조사 결과에 따른 대책을 마련해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태를 교훈 삼아 미생물 유입과 수질 악화에 대비할 수 있는 시설 개선 예산을 정부에 적극 요청해 지원될 수 있도록 하고,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 해소에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 하여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4-04-22
  • 경기 이천시, 2024 여름철 자연재난 '인명피해(Zero)' 앞장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이천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앞두고 지난 19일 '2024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주재한 이번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는 협업부서장과 유관기관인 수도권 기상청, 이천경찰서, 이천소방서, 한국농어촌공사, 군부대, 자원봉사센터, 이천시 지역자율방재단이 참여하여 ▲여름철 기상전망 ▲협업부서 및 유관기관별 여름철 사전대비 중점 추진대책 ▲여름철 협조사항 등을 전반적으로 논의하여, 올해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실시하였다.   특히 올해 여름철 자연재난 추진대책으로는 산사태 및 반지하주택, 침수취약시설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신규 발굴 확대 및 순찰·점검을 강화하고, 위험상황 인지 시 부단체장 즉보를 통한 효율적인 상황관리 및 신속한 주민대피를 통해 인명피해 제로(Zero)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재난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민간조력자와 1:1 매칭해 현장방문 관리와 사전대피 지원 방안을 마련하였고, 여름철 재해대책기간 전까지는 극한호우 대비 공무원·민간조력자·주민을 대상으로 용면 저수지에서 주민대피 교육 및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경희 시장은 “최근 소나기성 집중호우 및 장시간 지속강우 등 이상기후에 따라 위험상황 예측이 어려워 재난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전대비가 중요한 만큼 이번 대책회의를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전 관계기관들과의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확인하고 체계적인 재난대응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였다.”며, “올해 여름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신속하게 가동하여 지난 여름과 같이 인명피해 제로를 최우선 목표로 이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천시는 지난해 재해예방사업의 일환인 주미 배수펌프장 펌프 교체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세 4억 원을 확보,  올해까지 사업을 준공해 집중호우로 인한 주민 피해 예방 등 인명피해 없는 여름을 위한 대비를 지속해 나가고 있다.  더불어, 여름철 재해대책기간 동안은 24시간 상황관리 운영을 함으로써 재난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긴밀한 재난 체계를 유지하고 재해문자전광판, 예경보시설, 안전캠페인 등을 통해 침수 예방 등 국민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하여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4-04-22
  • 장호원 주민자치회, 27일 '제1회 힐링콘서트' 개최
        - 진암공원 일대 ... 밴드공연, 불우이웃돕기 바자회 - - 가수 가향과  박강수의 축하공연 -   [이천=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장호원 주민자치회(회장 강병민)가 오는 4월 27일 오후 1시부터 제1회 힐링콘서트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힐링콘서트는 장호원 주민자치회에서 준비한 올해 첫 행사로 봄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도록 꽃이 만발한 진암공원일대에서 진행한다.   다채롭게 준비된 세부행사로 장호원 주민자치프로그램 동아리 밴드의 신나는 공연과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주민 바자회를 진행하고, 흥 많은 장호원 읍민들의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노래자랑도 푸짐한 상품과 같이 준비돼 있다. 또한 이날 콘서트의 백미인 축하공연에는 북한예술단에서 활약했던 가수 가향과 제18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여자포크싱어상을 수상한 박강수의 공연이 펼쳐진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주민자치 사업으로 장호원 읍민이 모두 즐기는 봄맞이 행사로 힐링콘서트의 첫걸음을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며 ‘장호원의 봄을 만끽하고 널리 알리는 축제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4-04-22
  •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 이천도자기축제 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사진=이천시 제공>   - 자원봉사 단체장 및 개인자원봉사자 등 80여 명 참석 - - "이천도자기축제의 성공 기원" -   [이천=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경희)가 19일 2024년 제38회 이천도자기축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김경희 시장(센터 이사장)을 비롯한 자원봉사 단체장 및 개인자원봉사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의 전반적인 개요 설명과 자원봉사분야별 배치현황, 역할 등을 안내하는 교육이 진행되었다.   자원봉사자들은 이천을 대표하는 축제인 이천도자기축제의 성공을 기원하고 중요한 역할을 맡은 만큼 열정을 갖고 봉사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김경희 이사장은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주신 단체 및 개인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관람객들의 기억 속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피어나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당부하고 모두가 즐겁고 안전한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4월 25일부터 5월 6일까지 개최되는 2024년 제38회 이천도자기축제는 '자연에 도자기가 피어나다, 이천에코세라믹스'를 주제로 일회용품 사용 지양, 도자제품 사용권고 및 친환경 용기사용을 적극 장려하는 친환경 축제로 진행된다.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4월 초부터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12일간 1,0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축제기간동안 주 행사장인 도자예술마을과 사기막골 도예촌 일원에 배치되어 안내, 통역, 주차, 교통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4-04-22
  • 경기 이천시, 도자기축제와 함께하는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시·판매행사' 개최
    ▲이천시청 전경   [이천=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경기 이천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어려움 극복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천시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시·판매 행사를 오는 4월 27일 및 4월 28일 양일간 도자기축제장인 예스파크 팝업존(대공연장 옆)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천시 관내 중소기업 10개 사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는 다선(칼국수, 수제비, 생소면, 메밀냉면), 더본푸드(누룽지), 대양식품(건어물, 약과), 벨리푸드(벨리 스위트팩, 왕빅도그 체다치즈), ㈜더훗브루어리(캔맥주, 생맥주), 담은(호두과자), 해피엘앤비(이천쌀화장품, 파운비비, 클렌저), 영테크(이천임금님표 쌀방), ㈜정진에프피씨(조각과일, 도시락샐러드), 단미당(복숭아통조리림, 수제청) 등 다양한 업체의 다양한 제품을 정상가보다10~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도자기 축제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많은 인기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업경제과 관계자는 제38회 이천도자기축제에 참여하는 2024년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시·판매 행사의 우수제품 홍보 및 판매 기회 마련 등 원활한 행사추진을 위해 이미 사전컨설팅을 마쳤다면서 전시·판매 일정, 장소, 결재 방법, 마케팅 등 행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참여기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행사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했고, 추가 요구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행사가 도자기 축제와 함께 개최되는 만큼 중소기업제품을 널리 알리고 제품 판매도 활발하게 이루어져 기업과 시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4-04-22
  • 경기도-㈜카카오모빌리티, 버스정보 공유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 제공>   - 버스위치정보, 버스도착정보, 기반정보 등 원시DB 직접공유-  - "경기도민 버스 이용객들의 편의향상 기대" - [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경기도와 ㈜카카오모빌리티가 지난 19일 경기도 버스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경기 지역 버스정보 강화를 위해 ‘경기도↔㈜카카오모빌리티간 버스정보 공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경기도가 보유하고 있는 버스정보를 ㈜카카오모빌리티와 공유하는 것이다. 경기도는 기존 (주)카카오에 버스 정보를 제공했으나 카카오모빌리티가 2022년 9월부터 ‘카카오버스’ 앱을 이관받아 서비스를 운영하게 되면서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카카오모빌리티는 정보 공유체계를 새롭게 구축해 버스전용앱인 카카오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경기도가 제공하고 있는 과거버스도착시각 안내 등 신규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이용자의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앞서 경기도는 2011년부터 검색포털 운영사인 네이버, 카카오, KT, SK 등과 버스정보 공유협약을 체결하고 포털사가 보유한 다양한 매체(인터넷, 스마트폰앱 등)를 통해 버스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상수 경기도 교통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버스정보 제공을 위해 힘쓰겠다”라며 “지속적으로 버스정보서비스를 확대해 경기도민 버스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도정
    2024-04-22
  • 경기도, 학교급식 공급 '우수경기미 가격' 현실화
    <경기도 제공>   - 18일, 도 '친환경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 개최 - - 우수경기미 가격 현실화 '의결' ... "농가 안정적 소득 기대" - [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경기도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에 공급하는 우수경기미 공급가를 현실화해 농가의 경제적 안정을 도모에 나선다.    경기도는 지난 18일 친환경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학교 급식 등에 공급되는 우수경기미 급식 공급가 결정 방식을 기존 정부양곡가에서 우수 경기미 시장가로 변경하는 방안을 심의 의결했다.   현재는 학교 등에 정부관리양곡 판매가격으로 공급하고, 공급자에게 고정된 차액을 지원하고 있다. 예를 들어 공급자는 정부 양곡가가 3만 원으로 결정되면 3만 원은 학교 등으로부터 받고, 보조금 1만 1,000원은 경기도와 시군으로부터 지원받아 4만 1천 원이 공급가격이 되는 식이다.   문제는 정부양곡가가 매년 변동되면서 양곡가가 떨어지면 우수경기미 공급가도 같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경기도의회나 농가들은 경기미 시장가가 다른 지역 쌀에 비해 높은 편인데도 정부양곡가를 기준으로 공급가를 결정하기 때문에 손해가 크다며 이에 대한 개선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시장등락률과 경기미의 시장 경쟁력을 반영해 우수 경기미공급가 결정 방식을 개선하기로 했다.   도는 먼저 최근 5년간 경기미 수매가 등을 활용하여 2024년산 유기농 기준 우수경기미 공급가를 4만 1,370원으로 결정했다. 내년부터는 전년도 공급가에 전년도 경기미 도매가 등락율을 반영해 기준 공급가를 다시 결정하게 된다. 그러니까 올해 경기미 도매가 등락율이 2% 올랐으면 내년 기준 공급가는 4만 1,370원×102% = 4만 2,197원이 된다. 도는 안정된 공급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등락 상한을 ±3%로 정해 아무리 많이 올라도, 내려도 3% 이상 공급가격이 변동되는 일이 없도록 했다.   공정식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우수경기미 급식공급가 현실화 계획은 경기도가 친환경 농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확대하려는 경기도의 의지를 담았다”면서 “이를 통해 농민들의 소득 안정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농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추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수경기미 공급 지원 사업은 경기도의 농업 정책과 미래 세대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 뉴스
    • 도정
    2024-04-2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