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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일상 회복 국면 ... 경기도민 10명 중 4명 우울군 "심리 건강은 악화"
      - 경기도, 9월 도민 1천명 코로나19 인식 조사 -  - 우울군 비율 41.9%. 2020년 7월 29.2% 이후 점점 하락하다가 대폭 상승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코로나19 완화로 일상이 회복 국면을 맞이했지만 경기도민 10명 중 4명은 우울군으로 집계되는 등 심리 건강이 취약해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와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유명순 교수 연구팀은 지난 9월 초 경기도 성인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에 대한 경기도민 인식변화 조사’를 한 결과 자가우울척도 기준 10점 이상(우울군)의 비율이 41.9%로 관련 조사 중 가장 높게 나왔다고 28일 밝혔다.   앞선 조사에서는 2020년 7월 29.2% 이후 10월 28.2%, 2022년 1월 25.1%로 하락추세였다. 전문적 도움이 필요한 ‘심한 울분’ 상태도 16.7%로, 역시 2022년 1월 13.1%보다 높아졌다.   이 같은 도민 심리 건강 상태는 코로나19 일상 회복 인식도가 높아진 가운데 나타나 주목된다. 도민의 일상 회복 수준을 100점 만점으로 봤을 때 이번 점수는 62.7점이었으며, 2020년 5월 동일 문항을 적용한 조사 이후 가장 높았다. 이전까지는 2020년 5월 53.9점, 7월 51.8점, 10월 48.2점, 2022년 1월 47.2점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낮아졌었다.   일상 회복 점수는 소득이 낮을수록 더 낮았는데, 월평균 가구소득 100만 원 미만은 55.7점, 100만~200만 원 미만은 56점으로 평균을 크게 밑돌았다.   ‘거리두기가 해제된 상황에도 코로나19 재유행을 극복할 수 있다고 믿는’ 응답자는 46.1%로 그렇지 않은 응답자(20.4%)에 비해 2.3배 많았다. 또한 ‘우리 사회에서 코로나19가 통제와 관리 가능한 위험이 될 것이라고 믿는’ 응답자(43.6%) 역시 그렇지 않은 응답자(21.8%)에 비해 2배 많았다.   ‘내가 확진(또는 재확진)될까 두렵다’라는 질문에 51.0%가 동의했는데, 이는 올해 1월 조사 54.2%보다 소폭 낮아진 것이다. 반면 ‘내가 확진 환자가 될 경우 주변으로부터 비난이나 피해를 받을까 두렵다’라는 낙인 두려움 문항에 동의하는 응답자는 28.8%로, 올해 1월 조사 55.1%보다 대폭 감소하며 조사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아울러 ‘앞으로 5년 이내 코로나19 같은 또 다른 감염병이 나타날까 두렵다’라는 문항에는 63.8%가 동의했다.   경기도의 재유행 대응 중 미흡한 점을 물었을 때는 ‘자발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제고 방안’(23.5%), ‘증상 의심 시 신속히 진단검사 받기, 접촉 피하기 실천 강화 방안’(16.8%)이 주로 나왔다.   코로나19 자율적 예방 강화를 위한 보건당국의 추가적 노력을 물었을 때는 ‘일상에 적용 가능한 맞춤 감염예방 수칙과 권고안 제시’(29.2%), ‘자발적 감염예방 활동을 촉진할 정책적 방안 마련과 실제 지원’(24.4%)을 주로 지목했다.   도민의 방역 수칙 준수 의식을 보면 실내 마스크 착용은 88.7%,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으면 집에서 쉬기는 86.8%가 지킨다고 했다. 81.0%는 ‘내가 원하는 경우 예방행동(마스크 쓰기, 손 위생 등)을 잘 실천할 수 있다’고 응답하며 자율적인 예방행동에 자신감을 표현했다.   코로나19 의료 대응 인지도에 관한 문항에서 코로나19 재택 치료 중 야간이나 휴일에 이상 증상 또는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모른다’고 응답한 사람이 36.4%로 가장 높았다. 재택 격리가 불가능한 경우 도움을 받는 방법이나 대면 진료받는 방법을 ‘모른다’라고 응답한 사람도 각각 33.7%, 25.4%로 나왔다.   ‘나는 우리나라가 당면한 중요한 코로나19 사안을 꽤 잘 이해하고 있다고 느낀다’(올해 1월 39.4%에서 9월 28.1%로 감소), ‘나는 코로나19 현안을 보면 핵심이 무엇인지 금세 판단할 수 있다’(올해 1월 37.5%에서 9월 28.9%로 감소) 등 코로나19 현안 인지도가 대폭 감소하기도 했다.   이어 ‘나는 보건당국의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 주의를 기울인다’(올해 1월 43%에서 9월 24.2%로 감소), ‘브리핑을 신뢰한다’(1월 41.4%에서 9월 22.2%로 감소), ‘브리핑이 유익하다’(1월 40.1%에서 9월 20.8%로 감소) 등도 감소했다. 도는 이러한 결과에 대해 긴급한 중앙집중적인 재난 대응 상황이 아니게 된 현시점에서, 일상회복과 함께 자율적 감염 관리를 도울 구체적인 지침 제공과 맞춤형 의사소통 접근이 필요하다고 해석했다.   코로나19가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친 부분에서는 응답자의 48%가 ‘부정적’이라 응답했는데, 이는 올해 1월 56.2% 등 앞선 조사들보다 낮았다. 코로나19로 겪은 부정적 경험은 ‘경제적 위기’ 25%, ‘가까운 사람에게 질병, 상해, 폭력’ 19.5%, ‘가까운 인간관계 문제’ 18.7% 등의 순으로 많았다. 경제적 위기, 인간관계 등 11개의 부정적 경험 중 최소 1개 이상 겪은 응답자의 비율은 올해 1월 48.9%에서 9월 62.9%로 증가했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이번 9월 조사를 통해 7~8월 오미크론 변이 유행에도 상당수 도민은 일상 회복의 길로 들어서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신종 감염병에 대한 철저한 준비로 도민들이 안전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 여전히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도움을 드릴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케이스탯에 의뢰해 웹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자료는 성별, 연령별, 지역별 비례 권역 할당 및 체계적 추출법 방식으로 수집했다.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3.1%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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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김병욱 의원, “지반침하 주 원인 ... 노후 하수관"
    ▲김병욱 의원   - 최근 5년 전국 지반침하 1,290건 중 594건(46%)이 하수관 손상으로 발생 - - 전국 30년 이상 ‧ 연도 불명 41% 노후하수관 …지하안전 빨간 불 - - “노후 하수관로 종합적 관리를 통해 국민 안전 사고 미리 예방해야”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지반 침하의 주요인으로 꼽히는 하수관의 노후화가 심각한 수준이다. 30년 이상은 노후화된 시설은 물론, 아예 매설된 연도 정보가 없는 경우도 많다는 지적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병욱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 분당을)이 27일 한국국토정보공사(LX)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하수관 노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하시설물 통합DB 기준 전국 파악 가능한 하수관 총 연장 135,151km 중 설치 30년 이상 된 하수관로가 12%(16,429km), 설치 연도의 정보조차 없는 경우가 무려 29%(39,846km)에 달한다. 30년 이상 또는 정보가 없는 하수관의 총 연장 56,275km는 지구를 1.4바퀴 돌 수 있는 길이이다.  김병욱 의원이 서울특별시로부터 별도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내 전체 하수관 10,798km 중 6,373km(59%)가 30년 이상 노후화 되었거나 설치 연도 정보가 없다. 서울 시내 30년 이상·연도 불명 노후 하수관의 20%에 해당하는 1,300km의 하수관이 송파구·강남구·서초구 지하에 매설되어 있다.  LX 자료에 따르면, ‘정보 없음’으로 분류된 하수관은 대전광역시가 4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광주광역시와 강원도가 45%, 전라북도가 43%로 절반에 가까운 하수관의 설치 연도가 불분명하다. ▲대구▲경기▲충북▲충남▲전남▲제주도 30%대로 상당한 비율이 설치 연도 불명으로 분류된다. 지하시설물 통합DB 자료는 각 시설물의 관리 주체인 지자체와 관련 기관, 민간 사업자 등에 의해 취합된 자료이다. 예를 들어 하수관의 경우 관리기관인 각 지자체에 의한 수기 작성 및 연도 미기재 등의 이유로 오래된 자료에 대한 정보 오류가 발생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김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지반침하 사고 현황> 자료에 의하면 최근 5년간(2017~2022.06) 전국 1,290건의 지반침하가 발생했다. 일반적으로 ‘싱크홀’이라고 불리는 지반침하는 지하안전법 시행에 따라 도로포장 표면에 국부적으로 발생하는 단순 포트홀 등은 제외하고, ▲면적 1m²이상 또는 깊이 1m 이상 ▲지반침하로 인하여 사망자‧실종자 또는 부상자가 발생한 경우만 포함된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도가 238건으로 가장 많았고 ▲충청북도 153건 ▲광주광역시132건 ▲강원도 128건 ▲부산광역시 114건 등 순이다.  주요 원인으로 보면, 하수관 손상이 564건으로, 전체의 46%를 차지했다. 다짐 불량이 212건(16.4%), 상수관 손상이 105건(8.1%)으로 뒤를 이었다. 전체 지반침하의 절반에 가까운 건수가 하수관 손상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LX는 지난 2020년 지하안전법 시행령에 따라 지하정보 구축 지원 및 정확도 개선 전담기구로 지정됐다. 국토교통부가 1998년부터 지하시설물 전산화 등을 진행해 왔지만, 지자체 등이 작성한 2D 자료의 오류와 시설물별 각기 다른 관리 주체로 정보의 한계가 지적되어 왔다.  김병욱 의원은 “지반침하의 주 원인이 하수관 손상이고, 최근 폭우에 벌어진 사고도 하수관 역류로 인한 것이 많다”며, “지자체와 기관에 맡겨둘 것이 아니라, 중앙정부 차원의 컨트롤 타워를 구축해 ‘도심 속 지뢰밭’인 노후 하수관에 대한 조금 더 종합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정보 불분명인 하수관들로 인해 국민들은 하루하루 땅이 언제 꺼질지 모르고 불안에 떨어야 한다”며, “하수관로의 결함과 관로 주변 지반 공동의 주기적 점검 및 관리를 통해 소 잃기 전에 외양간을 미리 고쳐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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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7
  • 경기도, 시내버스 준공영제 전(全) 노선으로 확대・시행 추진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 시-군 간 노선은 200개에서 전체 노선으로 확대하여 2025년까지 조기 완료 - - 시군 내 노선은 시군 주관 시행하되, 도 재정지원으로 준공영제 전환 뒷받침  - - 그간 노사, 시군 등 관련 주제들과 해결책 모색 위해 지속해서 소통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버스 업계 노사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 도내 시내버스 일부 노선이 아닌 전(全) 노선에 준공영제 도입을 추진하는 새로운 시내버스 안정화 대책을 27일 밝혔다.   이는 경기도가 민선 8기 김동연 지사의 교통 분야 공약인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의 일환으로, 지난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 ‘경기도 시내버스 안정화 종합 대책’보다 더욱 확대된 내용이다.   당시 도는 2026년까지 시-군 간 운행 비수익·필수·공익 노선 200개에 대해 준공영제 전환을 순차 추진하고, 시군 내 노선은 시장·군수와 업체가 자율적으로 준공영제 시행 여부를 결정·관리토록 유도해 나간다고 발표했었다.   도는 종합대책 발표 이후에도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버스 업계와 운수종사자, 31개 시군 등 관계 주체들과 만나 의견수렴 및 협의 등을 추진하며 이번 확대 대책 마련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특히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버스업체의 경영수지를 개선하고 운수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더욱 확대하는 것으로 의견이 모인 바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시-군 간 비수익·필수·공익 노선의 준공영제 도입 대상을 당초 200개에서 전체 노선으로 확대하고, 시기도 1년 앞당겨 2025년까지 조기 완료하기로 했다. 해당 노선은 도가 전부 주관해 전환을 추진하게 된다.   시군 내 운행 노선은 각 시군이 준공영제 도입을 주관하되, 도에서 관련 재정을 지원함으로써 도내 시내버스 전 노선에 준공영제를 시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   도는 또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전면 시행 시 버스 업계의 혼란방지를 위해 준공영제 도입 방식을 ‘노선 입찰제 준공영제’가 아닌 ‘수입금 공동 관리형’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박노극 교통국장은 “이번 확대 대책은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노사와 시군 등과 머리를 맞대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버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 주체들과 지속해서 열린 자세로 소통하고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지난 15일 버스 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민의 대중교통 이용권 보장을 위해 시내버스 준공영제 확대,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민영 업체 경영 지원 등을 담은 ‘시내버스 안정화 종합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아울러 노-사 및 31개 시군과 시내버스 준공영제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의견수렴 및 협의를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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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7
  • 경기도-서울·고양, ‘북한산성~탕춘대성~한양도성’ 세계유산 통합등재 본격 추진
      - 북한산성 - 탕춘대성 – 한양도성 연속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탄력 -  - 국제성곽협회 등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프랑스 등 해외 성곽 전문가 참여 ...  ‘수도성곽 방어체계와 군사유산’을 주제로 오는 30일 개최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와 서울시, 고양시가 조선시대 수도성곽의 가치를 공유하는 북한산성, 탕춘대성, 한양도성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통합등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경기도와 서울시, 고양시는 첫 국제학술 토론회를 열어 문화유산들의 가치와 국제사회 요구사항 등을 공유하고, 오는 11월 세계유산 우선등재를 문화재청에 신청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서울시, 고양시와 함께 오는 30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수도성곽 방어체계와 군사유산(Capital Defense SystemMilitary Heritage)’을 주제로 국제학술 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한양도성과 배후지역인 북한산성, 그 사이를 연결하는 탕춘대성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와 서울시는 2021년 세계유산 통합등재를 위해 협력한 이후 30일 첫 국제학술 토론회를 열게 됐다.   토론회에는 ‘방어시설과 군사 유산에 관한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이코모스) 지침’ 등 최근 세계유산 분야에서 채택된 국제 규범과 방어시설 및 군사 유산에 대한 국제적인 동향이 논의된다. 세계유산으로서 유산가치를 개발하고, 그에 걸맞은 보존관리 조건을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국제사회에서 요구하는 방향과 요건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겠다는 방침이다.   주요 참석자로는 이코모스(유네스코 자문기구) 산하 국제학술위원회 중 하나인 ‘국제성곽군사유산위원회(ICOFORT)’의 전 사무총장 필립 브라가 교수(벨기에)가 ‘수도 성곽의 방어시스템’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맡는다. 이어서 국제성곽협회(IFC)의 안드레아스 쿠프카 회장(독일)이 독일의 율리히 성곽을, 예론 반 데르 베르프 국제성곽협회(IFC) 사무총장(네덜란드)은 네덜란드의 세계유산인 ‘물 방어선’, 그리고 니콜라스 포쉐레 교수(프랑스)는 서양 군사 건축의 결정체인 ‘프랑스 보방의 요새시설’ 등 유럽을 대표하는 세계유산 성곽들을 소개한다.   해외 전문가들의 발표에 이어 국내 발표자와 토론자들은 조선의 수도방위 시스템인 ‘북한산성~탕춘대성~한양도성’과 조선의 한양을 통합적으로 방어하는 시설이었던 남한산성, 강화도 방어시설 그리고 수원화성까지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국내외 전문가들은 심포지엄 개최 전인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북한산성, 탕춘대성, 한양도성을 직접 답사한다. 답사를 통해 실제 확인했던 유산의 특징을 심포지엄에서는 더욱 자세하게 논의한다. 전문가들은 유럽 방어시설과 조선의 도성방어 특징들을 비교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민 등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등록을 진행한다. 사전등록은 경기문화재단 누리집, 한양도성 누리집에 공지된 QR코드를 통해 무료로 사전등록을 하면 된다. 또한 유튜브로 실시간 한영 동시 중계된다.  문의.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연구원(031-231-8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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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7
  • 경기도, 구제역 발생 차단 총력 ... 하반기 백신 일제 접종 '추진'
    - 10월 1일 ~ 11월 4일 소·염소 구제역 예방 백신 일제 접종 추진 -  - 도내 소·염소 등 우제류 농가 9,481호 .‥전액 또는 50% 백신 비용 지원 - - 접종 4주 후 구제역 항체형성율 모니터링 등 사후관리 실시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는 구제역 발생 예방을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4일까지 약 5주간 도내 소·염소 등 우제류에 대한 ‘2022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일제 접종은 10월부터 시작되는 ‘구제역 특별 방역 대책 기간’에 발맞춰, 도내 소·염소 농가의 항체형성율을 향상해 구제역 발생을 사전 차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접종 대상은 도내 소·염소 사육 농가 전체(9,481호, 51만5,000마리)로, A형과 O형이 혼합된 2가 상시 백신을 투여할 예정이다. 돼지는 기존 백신접종 일령에 맞춰 농장에서 자체 접종하면 된다.   이중 소규모 농가(소 50두 미만, 염소 전 농가)에 대해서는 시군에서 백신을 일괄 구매해 무료로 배부하고, 전업 규모 이상 농가는 축협동물병원 등에서 직접 구매하되 백신 비용의 50%를 지원받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누락 개체 방지를 위해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공수의사를 파견해 백신접종 시술을 지원한다. 또한, 전업 규모 이상 농가지만 고령 등의 이유로 접종이 어려운 곳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해당 시술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다.   도는 이번 일제 접종이 완벽히 이행되도록 축산물 이력제를 통해 개체별 접종 이력을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농장별 항체 검사를 통해 항체형성율 저조 농가는 추가접종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히 조처할 방침이다.   항체양성율 저조 농가는 최고 1,000만 원의 과태료와 함께, 정부 지원사업(예방 약품 지원 등) 우선 선정 제외 등의 불이익을 받게 된다.   도는 최근 구제역 항체양성율이 소 98.9%, 돼지 92.3%로 전국 평균 항체 형성율을 상회하고 있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일제 접종, 누락 개체 방지 등 강도 높은 구제역 방역 대책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종훈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철저한 예방접종만이 구제역 피해를 막는 최고의 방법”이라며 “구제역 발생위험 시기인 겨울을 앞둬 긴장을 늦출 수는 없는 상황인 만큼, 농가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내에서는 2000년 첫 구제역 발생 이후 현재까지 총 9차례의 구제역이 발생해 총 190만 마리의 우제류 가축이 살처분됐으며, 최근에는 2019년 안성에서 2건이 발생해 2,223마리를 살처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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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7
  • ‘더불어민주당-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 김동연, 내년 7개 국비 사업에 9,254억 원 확보 요청
    ▲26일 오전 경기도청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 26일, 도청에서 ... 이재명 당 대표, 박홍근 원내대표 등 지도부 참석 - - “경제위기 오면 지방정부의 역할 중요. 위기극복 앞장서도록 도와달라” -   - 지역화폐 발행을 위한 국비 지원, 도시재생지원, GTX 조기추진 등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민생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화폐 발행 국비 예산 반영을 포함한 경기도 현안을 국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건의하고 적극 협력을 요청했다.   김동연 지사는 26일 도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경제위기가 오게 되면 민생 현장과 가장 가까운 데 있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해진다”면서 “보다 자율성을 갖고 민생 관련 위기 극복에 앞장설 수 있도록 도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에서 전폭적으로 지지해주시고 협조해준다면 반드시 경기도에서 국민에게 안심을 줄 수 있고 민주당의 가치와 철학을 시현하는 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지역화폐 발행을 위한 국비 지원, 도시재생지원, GTX 조기추진 및 다양한 신설노선 검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지원 등을 건의했다.   먼저 지역화폐 발행을 위한 국비지원 문제를 보면 경기도는 소상공인 피해 회복 지원을 위해 2023년 4조 7,606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 발행을 위한 국비 1,904억 원 지원을 건의했으나, 정부안에는 전액 삭감됐다. 국비 1,904억 원은 2023년 경기도가 계획 중인 지역화폐 발행액 4조 7,606억 원의 4%에 해당하는 예산으로 도는 여기에 지방비 2,856억 원(발행액 6%)를 더해 지역화폐 구매자에게 10%의 혜택을 준다. 도는 국비가 삭감되면 10% 지역화폐 혜택을 줄 수 없게 돼 국비 확보가 꼭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경기도는 또 노후 도시 진흥지구 신청과 실시계획 인허가권을 시도지사로 일원화하는 내용을 담은 입법과 합리적 용적률 상향 기준 마련, 기반 시설 확충 등에 따른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현 정부에서 도시재생 사업 지원 규모가 대폭 축소됐다며 정부 도시재생 사업 물량과 국비 지원 규모의 원상 복구도 요청했다.   수도권 장거리 출퇴근 시간 단축을 위한 GTX 사업 추진에 대해서도 7일 국회 토론회에 이어 다시 한번 건의했다. 경기도는 GTX A노선 조기 개통과 B, C노선의 조기 착공, D.E.F.노선 신설 등 다양한 대안 노선도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기북부 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입법 지원도 요청했다. 경기도는 지난 5월 29일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만큼 강원도와 접경지역을 공유하고 같은 환경․상수원보호 규제를 받아온 경기북부의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도는 특별법에 군사시설 보호 규제 합리화, 수도권 권역 합리적 재조정 등의 내용을 담아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경기도가 시행했던 지역화폐 정책이 정부에 의해 큰 암초를 만난 것 같다”면서 “그 외에도 청년지원정책 등도 정부의 대대적인 예산 삭감에 맞닥뜨렸는데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많은 정책들이 차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오늘 정책협의회를 통해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축소판이다. 경기도에서 정부 차원에서 하기 어려운 위험성 있는 정책들을 실험해보고, 성공하면 확산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고 덧붙였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지역화폐 예산을 다시 살려 민생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면서 “균형발전 예산, 경기도 교통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GTX 예산, 중단없이 원도심 활성화가 추진될 수 있도록 노후 신도시 재정비 예산 (확보) 등에 모든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임종성 경기도당 위원장은 “당정 협의를 거쳐 민생회복 예산 등을 정부에 건의했는데 지역화폐 확대 발행 예산 전액 삭감 등 전년도에 비해 오히려 감소됐다”면서 “경기도가 제출한 예산안이 회복돼 경기도민의 행복의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당 지도부가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이재명 당 대표를 비롯해 박홍근 원내대표, 박찬대·서영교 최고위원, 임종성 경기도당위원장, 김성환 정책위원회의장 의장, 우원식 예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청에서 1시간 30분가량 진행됐다.   경기도는 이밖에 ▲분권교부세 보전분 교부기한 연장 ▲4차 산업혁명 시대 지역별 맞춤형 스마트 규제개혁 ▲납품단가 연동제 신속 도입 및 조정 협의제도 개선 ▲지방정부 자치조직권 확대 ▲광역버스 출퇴근시간대 증차운행 지원사업 지원 등의 경기도 현안 사항을 서면으로 건의했다.   경기도는 또 ▲경기지역화폐 확대 발행 1,904억 원을 비롯해 ▲누리과정 차액보육료 지원 1,043억 원 ▲경기도 농민 기본소득 지원 352억 원 ▲노인일자리 사업 국비지원 확대 2,036억 원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사업 684억 원 ▲저상버스 구입비 지원 1,035억 원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사업 2,200억 원 등 7개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9,254억 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달 17일 국회에서 ‘국민의힘-경기·인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민생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 지원, 주요 국비사업에 대한 지원 등을 건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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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7
  • 경기도-용인시-성남시, 고기교 주변 교통개선을 위한 상생협약식 개최
    ▲26일 오전 경기도청 5층 상황실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이상일 용인시장, 신상진 성남시장이 고기교 주변 교통개선을 위한 경기도-용인시-성남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강웅철 경기도의원, 정춘숙 국회의원, 이상일 용인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신상진 성남시장, 안철수 국회의원.) / 사진=경기도 제공   - 주변지역 교통난 해소, 고기교 확장사업협력 등 명시 - - 김동연 지사 “민생 문제에 당 의미 없어 ... 협치 모델 확산해야”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 용인시, 성남시가 상습적인 차량 정체를 겪는 고기교 주변 교통개선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고기교의 확장과 재가설을 놓고 팽팽하게 맞섰던 용인시와 성남시간의 갈등도 경기도 중재로 해결 국면을 맞게 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이상일 용인시장, 신상진 성남시장은 26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고기교 주변 교통개선을 위한 경기도-용인시-성남시 간 상생업무 협약’에 서명했다. 협약식에는 정춘숙 국회의원, 안철수 국회의원, 강웅철 도의원 등이 함께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두 시장의 협의와 결단이 있었고, 국회의원과 도의원분들도 도와주셨다. 민생 문제에 당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라며 “협치 모델을 경기도로, 더 나아가 대한민국으로 확산하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정말 숙원이었는데 드디어 잡혔다”며 “용인과 성남이 적극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해서 전국 자치단체 협치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협치 모델의 방아쇠 역할을 고기교가 해줬다”며 “앞으로 경기도에서도 모든 시·군간 갈등 또는 합의가 안 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상생협력 협약안에는 ▲고기교 주변 난개발 방지, 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 ▲고기동 주변 민자도로 사업과 연계한 주변지역 교통난 해소 ▲고기교 주변 도로 교통영향분석 연구용역 추진, 고기교 확장사업협력 ▲인근 도로(용인시 중로3-177호선) 조기 건설 및 확장을 통한 교통량 분산 등이 담겼다.   고기교는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과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을 잇는 길이 25m·폭 8m 다리로 용인시가 1986년 최초 건설했다. 교량 북단은 성남시가, 남단은 용인시가 각각 소유하고 있어 고기교를 재가설하거나 확장하려면 양 시의 합의가 필요하다.   용인시는 고기교 인근 상습적인 차량 정체, 하천 범람으로 인한 고충 민원 등으로 고기교 확장을 추진했던 반면 성남시는 유입될 교통량 분산 대책을 요구하는 등 의견 차이를 보여왔다.   이에 경기도는 지난해 9월 15일 ‘경기도-용인시-성남시 간 상생협의체’를 출범시켰고 실무 논의를 위한 도로·하천 등 협의회를 구성해 약 7개월 동안 의제별 실무협의를 이어갔다.   도는 이번 협약사항 이행을 위해 10월 중 2023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고기교 주변 도로 교통영향분석을 추진하기로 했다. 교통영향분석은 용인시와 성남시가 각각 2억 원을 공동부담하고, 용역추진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위해 경기도 주관하에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도는 이번 협약식에서 합의된 사항이 적극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협약기관 간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진행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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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7
  • 경기도, ‘2022 렛츠디엠지 경기도민 포럼’ 성황리 개최
    ▲24일, 2022 Let’s DMZ 경기 도민 포럼을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지난 24일, 임진각 평화누리서 ... 북부·접경 11개 시군 '도민 204명' 참여 - - 독립적·객관적·공정한 경기도민 포럼 운영위원회 구성·운영 -  - 보존해야 할 DMZ의 가치, 도의 평화정책 등에 대해 다양한 견해 공유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는 지난 24일 경기북부 도민들과 함께 DMZ의 가치와 미래, 평화 비전 등을 논의하는 ‘2022 렛츠 디엠지(Let’s DMZ) 경기도민 포럼’(이하 경기도민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진행된 이번 포럼에는 김포, 파주 등 경기북부·접경지역 11개 시·군 도민 204명이 참여했으며, 킨텍스와 경기문화재단, ‘평화통일비전 사회적대화 시민회의’가 주관, 통일부가 후원했다.   ‘경기도민 포럼’은 사회적 대화 방식으로 진행됐다. DMZ와 평화의 가치에 대해 도민들은 이념 간(진보/보수), 세대 간, 지역 간 다양한 입장과 견해를 가지고 있다. 이날 204명의 경기북부 도민들은 상호존중과 배려 속에 하나의 합의와 결론을 도출하기보다는 사회적 대화를 통해 도민 서로의 견해와 입장을 확인하고 공유하기 위해 경기도민 포럼에 참석했다.   경기도민 포럼이 도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독립적이고 공정하며 객관적인 운영이 필수 조건이다. ‘경기도민 포럼’의 운영위원회는 7대 종단과 진보·중도·보수 시민단체들의 연대기구인 ‘평화·통일비전 사회적 대화 전국 시민회의’의 박경석·이태호 공동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이정숙 선진복지사회연구회 대표, 최우영 경기비전포럼 대표, 은희만 고양통일나무 집행위원장, 이재희 6.15남측위원회 고양파주본부 집행위원장 등 6명으로 구성했다.   운영위원회의 핵심 역할은 사회적 대화의 ‘객관적인 의제 선정’과 ‘정보 제공’이다. 의제 운영위원회는 4차례 회의를 통해 대화의 의제로 “DMZ 하면 떠오르는 것은?”, “우리가 바라는 DMZ의 모습은?”을 선정했다. 사전 자료집 제작과 발표에서 보수·진보 일방의 주장을 배제하고, 비무장지대(DMZ)의 생성배경·역사·현황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도민참여단에 제공했다.   ‘경기도민 포럼’의 주인공인 도민참여단의 공정한 선정을 위해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리서치가, 효율적인 행사 운영은 타운홀미팅 전문기관 ORP연구소가 맡았다. 한국리서치는 9월 14일부터 21일까지 경기 북부 도민 1,000여 명에게 경기도민 포럼을 안내 및 전화 면접을 실시했다. 지역 인구비중을 감안, 성·연령·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자율적 참석 의사를 가진 경기북부 도민 258명을 선정했다. ORP연구소는 당일 참석한 도민참여단 204명을 20개 조로 구성하고, 사회적 대화 퍼실리테이션을 제공하며, 3개의 세션과 폐회식 등 행사 전반을 효과적으로 운영했다.   1세션 “DMZ 하면 떠오르는 것은?” 토의 이후, 도민들은 “가깝지만 갈 수 없는 고향”이라며 분단의 비극을 강조하면서도, “자연을 닮은 DMZ는 세계의 소통 공간이 될 것이다”, “거대한 생태계 박물관”이라며 DMZ의 풍부한 생태계를 떠올리기도 했다. “군사적 완충지”, “남북군사 대치와 긴장감” 등 군사적 가치를 상기시킨 도민도 있었다.   2세션 “우리가 바라는 DMZ의 모습은?”에서는 “생태계 보존”, “무분별한 개발 제한” 등 환경 보전에 대한 의견이 다수 나왔다. 이외에도 “남북교류의 창”, “군사적 중립 지역” 등 DMZ를 통한 남북교류협력 재개에 대한 기대와 더불어 현재처럼 군사적 중립 지역으로 보전되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3세션 성찰 토의에서는 20개 조의 핵심 내용을 모두가 공유하고, DMZ 경기도민 포럼의 개선점과 지속적인 개최 필요성에 대한 의견도 제기됐다.   이날 경기도에서는 염태영 경제부지사가, 경기도의회에서는 최병선 의원(의정부3)이 참여해 DMZ와 평화를 향한 도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폐회식에서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경기북부 도민이 가진 집단지성의 힘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도민 여러분들께서 DMZ 개발과 보존에 대해 의미 있는 말씀을 많이 주셨다. 경기도도 DMZ를 통해 ‘더 큰 평화’를 이룰 방안을 강구하겠다”라고 밝혔다.   도는 《DMZ 포럼》과 《DMZ 평화예술제》를 연계하여 더 많은 도민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경기도민 포럼을 기획했으며, 무엇보다도 다양한 견해를 가진 도민들이 성숙한 집단지성의 장을 만들었다는데 이번 포럼의 의의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도는 앞으로도 도민들과 꾸준히 소통하여 도의 평화정책 추진 방향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민 포럼 종료 후, ‘2022 렛츠 디엠지(Let’s DMZ)’ 〈DMZ 콘서트〉가 우크라이나 피아니스트 안나 페도로바가 참여한 가운데 개막했다. 9월 25일과 30일, 10월 1일과 2일 총 4회의 ‘피크닉 콘서트’가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곽푸른하늘, 이랑, 데이브레이크, 10CM, 선우정아 등 다양한 실력파 가수들이 대거 참여하며, 모든 공연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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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6
  • 제2회 경기도 과학기술인상 ... 김도균 한양대 교수 등 6인 선정
    <경기도 제공>   - ‘경기도 과학기술인상’에 각 부문별 총 6명의 과학기술인 선정 -  - 2022 경기&안산사이언스밸리 과학축제 폐막식에서 과학기술인상 시상식 진행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올해 2회를 맞는 ‘경기도 과학기술인상’에 김도균 한양대 교수 등 총 6명의 과학기술인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지난 25일 한양대 에리카(ERICA)캠퍼스에서 진행된 ‘2022 경기&안산 사이언스밸리 과학축제’ 폐막식에서 경기도 과학기술인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올해 수상자는 ▲경기도 과학기술인상(대학부문): 한양대학교 김도균 교수 ▲경기도 과학기술인상(연구기관부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박상윤 센터장 ▲경기도 과학기술인상(기업부문): ㈜에이티센스 정종욱 대표이사 ▲경기도 젊은 과학자상: 성균관대학교 이진욱 교수 ▲경기도 여성과학기술인상: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윤혜진 수석연구원 ▲경기도 과학기술 공로상: 호서대학교 박승범 교수다. 도는 지난 6월 후보자 추천 공모를 시작으로 약 4개월간 1·2차 외부전문가심사 절차를 거쳐 최종으로 부문별 6인을 선정했다.   한양대학교 김도균 교수(대학부문)는 전 세계 논문투고저널 영향력을 평가하는 JCT(Journal of Coatings Technology) 선정 상위 10%이내 저널에 논문을 최근 5년간 36편이나 등재했으며, 세계적인 바이오 나노촉매 치료기술 개발 연구를 이끌고 있다는 점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박상윤 센터장(연구기관부문)은 리튬이온전지에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키기 위한 음극-전해질 계면 제어기술과 기능성 분리막 제조기술(그래핀 이중층 분리막 기술)을 연구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 소재·부품·장비산업 자립화 사업 운영과 관련 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 수립 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에이티센스 정종욱 대표이사(기업부문)는 디지털 헬스케어분야에서 26년간 연구를 진행했다. 특히 생체신호 진단 분야에 집중해 최근 5년간 10건 이상의 연구개발과제 참여와 38건의 특허출원 성과를 보유했다. 또한 순수 국내 기술로 착용가능한(웨어러블) 심전도 측정기를 개발해 세계 12개국과 공급계약을 하는 등 기업인으로서 우수한 성과를 이룩한 점을 인정받았다.   성균관대학교 이진욱 교수(젊은 과학자상)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수명 저하 문제와 태양전지 내 계면에서의 에너지 밴드구조 간의 이론적인 상관관계를 규명했다. 이로 인해 세계 최고 수준의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수명을 달성하고 네이처(Nature)지 및 사이언스(Science)지 등에 논문을 등재하는 등의 업적을 인정받았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윤혜진 수석연구원(여성 과학기술인상)은 현장 중심의 활발한 기술개발과 적용뿐만 아니라 차세대를 위한 과학교육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여성 과학자 리더로서의 우수하고 활발한 활동이 매우 높게 평가됐다.   호서대학교 박승범 교수(과학기술 공로상)는 최근 4년간 경기도과학기술진흥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경기도 내 과학기술의 방향을 결정하고 과학기술 예산 확보 등 적극적인 정책적 활동으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규식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경기도 과학기술발전에 기여한 우수한 도내 과학기술인의 우수한 성과와 노력에 감사한다”라며 “우수한 과학기술 연구개발과 연구성과로 지역에 공헌할 수 있도록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더 많은, 더 고른, 더 나은 기회를 드리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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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6
  • 경기도, 지난해 초미세먼지 ... 자동차 매연과 산업활동 등 영향
    - 도,보건환경연구원, 내 4개 권역 대기성분측정소 초미세먼지 성분분석 - - PM-2.5 주요 성분은 이온, 탄소, 중금속 성분 순으로 구성 - - PM-2.5, 블랙카본,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 농도 ... (11~3월)까지 높아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지난해 경기도 초미세먼지(PM-2.5) 성분의 약 52%는 주로 자동차 매연, 산업활동, 농축산 활동 등으로 배출된 오염물질과의 대기화학반응으로 생성된 이온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1년 대기성분측정소 운영 결과’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연구원은 2021년 한 해 동안 평택, 김포, 포천, 이천 등 대기성분측정소 4곳에서 대기 시료를 채취해 초미세먼지 성분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4개 측정소 모두 이온 성분이 평균 52%로 가장 많이 나왔다. 나머지는 ▲탄소 25% ▲중금속 2% 등의 순이다.   초미세먼지에서 이온 성분은 주로 가스상 오염물질이 대기 중에서 2차 반응을 거쳐 질산염, 황산염, 암모늄 이온 등으로 변환되는 것이다. 질산염은 자동차 이용 등 인간의 인위적인 활동에서 기인하는 질소산화물(NOX)의 배출량 증가, 질소산화물의 대기화학반응으로 주로 생성된다. 황산염은 이산화황(SO2)의 산화 반응으로 생성되며, 이산화황의 주요 발생원은 산업활동과 화력발전 배출 등이다. 암모늄은 농축산 활동이 많은 곳에서 주로 배출되는 암모니아(NH3) 영향을 받는다.   이 밖에 초미세먼지 성분 내 중금속 중 납의 농도는 평택, 김포, 포천, 이천에서 각각 0.014 ㎍/㎥, 0.016 ㎍/㎥, 0.015 ㎍/㎥, 0.011 ㎍/㎥로 대기환경기준(연간 평균치: 0.5 ㎍/㎥)의 2.2~3.2% 수준이었다.   평택·김포 측정소에서 진행된 분석에서 초미세먼지, 블랙카본,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 농도가 모두 늦가을부터 봄철(11~3월)까지 높고, 여름철에 낮아지는 계절적 특성을 보였다.   연구원은 겨울철에는 계절적 영향으로 상업 및 공공시설, 가정 등의 난방에 의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증가하고, 대기 정체 및 대륙고기압 세력의 확장에 따른 국외 고농도 대기오염물질이 유입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보고서에는 ▲경기도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현황 ▲초미세먼지 농도분포 및 주요 성분 특성 ▲초미세먼지 입경분포 ▲가스상 물질(NH3, CH4, CO2, CO) 및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분석 결과 ▲2021년 대기성분측정소 측정결과 활용 사례 등도 수록했다.   이번 보고서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www.gg.go.kr/gg_health)과 대기환경정보서비스(air.gg.go.kr)에 게시될 예정이다.   박용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역별 초미세먼지 농도 저감을 위해 지역 배출원 특성을 파악하고, 정확한 미세먼지 성분분석을 실시해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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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6

지역뉴스 검색결과

  • 인계동, 27일 '인계본동 경로당' 개소식 가져
    <사진=팔달구 제공>   - 박미숙 구청장, 대한노인회 팔달구지회장, 도·시의원 등 30여 명 참석 - - 올해 2월 기존 건물 철거 ... 7월에 지상 2층, 연면적 127.35m 규모로 준공 -   [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팔달구 장다리로233번길 28-27 인계동본동 경로당개축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지난 27일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미숙 팔달구청장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팔달구지회장, 도·시의원, 구·동 지역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인계동본동 경로당'의 개소를 축하했다.   인계동본동 경로당은 기존 경로당 건축물의 노후화 및 공간협소에 따른 어르신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올해 2월 기존 건물 철거를 시작하여 7월에 지상 2층, 연면적 127.35m 의 규모로 준공했다.   박미숙 팔달구청장은“마을 어르신들이 새롭게 단장한 경로당에서 편안하게 보내실 수 있게 돼 무척 기쁘고 뿌듯하다. 안전하고 쾌적한 노인여가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문찬웅 경로당 회장은“경로당 신축을 위하여 애써 주신 모든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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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특례시
    • 팔달구
    2022-09-28
  • 광주시, 집중호우 피해 주민 '6억2천500여만 원' 지방세 세제지원
    ▲광주시청 전경    [광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광주시는 집중호우 피해 주민에게 6억2,500여만 원의 지방세 세제지원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수해 피해 주민지원을 위해 지방세 관계 법령에 따른 취득세, 자동차세 세제지원과 전국 최초로 호우 피해 주민을 위한 시세 감면 동의안이 시의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돼 재산세와 주민세까지 감면 지원했다.   특히, 시는 국가재난정보관리시스템(NDMS)에 피해 사실이 접수된 내역을 토대로 지난 23일 현재 지방세 총 5천154건, 6억2천500여만원을 자체적으로 직권 감면 처리하고 신속하게 환급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세제지원 내용으로는 침수 차량 대체 취득에 대한 취득세 109건 1억7천100여만 원, 침수 차량 자동차세 88건 1,300여만 원, 침수 주택·건축물·농경지에 대한 재산세 3천325건 3억7천여만 원, 침수 피해 주민 및 사업장에 대한 주민세 1천632건 7,100여만 원을 감면했다.   시는 피해 주민에게 기납부 세액을 환급해 주기 위해 안내문 개별 발송 및 SNS 등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감면 결정 통지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피해 주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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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2022-09-28
  • 이천시, 2022년 하반기 정책 제안 공모전 개최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9월 28일부터 10월 12일까지 2주간 '2022년 하반기 이천시 정책 제안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 주제는 “새로운 이천, 함께 여는 미래”아이디어 공모전으로 세부 주제는 ▲행정서비스 향상, 시민불편 개선, 행정혁신, 업무개선 아이디어 ▲미래첨단산업 육성, 안전도시, 청소년·노인·아동복지 정책 아이디어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친환경 정책 아이디어로 정했다.   이천시 시정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접수가 가능하며, 접수방법은 국민신문고 홈페이지와 국민생각함 내 공모제안‘2022년 하반기 이천시 정책제안 공모전’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제출 된 아이디어는 추후 실무부서 검토와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 등을 거쳐 최우수(1명, 100만원), 우수(2명, 50만원), 장려(3명, 30만원), 노력(5명, 5만원)을 선정하여 오는 11월 중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문의는 이천시 기획예산담당관실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2022년 하반기 이천시 정책 제안 공모전」이 민선8기를 맞이하여 처음으로 개최하는 제안공모전으로 새로운 이천, 함께 여는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제도와 아이디어 발굴하고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이 실현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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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이천시, 1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주관 “주민총회” 성료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14개 全읍면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하여 개최한 '2022년 주민총회'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증포동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개최한 주민총회는 9월 16일 율면을 끝으로 마무리 되었으며, 총회 결과 이천시 만18세 이상 주민의 3.3%인 총 6,222명의 주민들이 투표에 참여, 총 52개의 자치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이후 처음 실시된 2022년 全읍면동 주민총회는 “마음을 모아 마을을 바꾼다.”는 주제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았다.   1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주도로 주민들의 충분한 숙의 과정을 거쳐 의제를 선정, 주민총회에서 자치계획 사업을 설명하고 투표로 선정하는 과정을 통해 생활 속 자치를 주민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   주민총회는 자치계획 발표 및 투표 이외에도 문화 체험행사와 크고 작은 공연이 주민총회와 함께 어우러져서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23년 읍면동 주요 사업으로는 ▲취약계층을 위한 빨래방운영(모가면) ▲ 마을소식지 제작(대월면, 설성면) ▲독거노인, 취약청소년 요리교실(창전동) 등이 이번 주민총회를 통회 최종 선정됐다.   아울러 지난 7일 행정안전부에서 이천시 全읍면동 주민자치회의 시범실시 승인을 완료하여 위와 같은 우리시 주민자치회의 자치활동 노력과 역량을 공식 인정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하여는 우리 마을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발전의 최 일선에서 헌신 노력하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실질적 이천형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에서는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의 정착과 안정화를 위해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및 수준별 맞춤 심화교육을 추진하고, 일반 시민들 누구나 주민자치회에 가입하지 않고서도 자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열린분과위원을 적극 모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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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여주시의회, 제62회 정례회 폐회 ... 결혼장려금 등 조례안 가결
    <여주시의회 제공>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시의회가 27일 '제62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9월 5일부터 이어온 23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28건, 동의안 1건, 의견청취 2건, 예산안 4건, 승인안 4건,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보고서 1건에 대하여 심의·의결했다.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 박두형)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9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19건에 대하여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여주시 결혼장려금 지원 조례안', '여주시 주민투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여주시 특산품지정과 상표사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여주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은 수정가결하고 나머지 24건의 조례안은 원안 가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 진선화)에서는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예산안 4건과 2021년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21년 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 승인안 4건에 대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이 중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9,999억 100만 원 대비 14.93% 규모인 1,492억 8,500만 원을 증액하여 1조 1,491억 8,600만 원으로 편성하였고, 그 외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여주시 저신용 소상공인·자영업자 특례보증 출연계획 동의안, 2023년도 여주시 출연계획 동의안 및 2021년 회계연도 예비비 및 결산 승인안 등 4건에 대하여는 원안가결 했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 박시선)에서는 9월 15일부터 9월 23일까지 7차에 거쳐 늦은 저녁까지 빈틈없는 일정으로 진행되어, 전반적인 여주시 행정을 꼼꼼하고 자세히 살펴보는 계기가 되었다. 그 결과 부시장, 국장, 각부서, 여주도시관리공단, 여주세종문화재단에 대한 지적사항은 총 263건이며 시정요구사항 1건, 처리요구사항 43건, 개선요구사항 219건에 대하여는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집행기관에 통보할 계획이다.   정병관 여주시의회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제4대 여주시의회는 '시민 주인! 시민 행복! 소통과 협치'를 의정방침으로 세우고,  '한글특화의회'를 지향하고 있다."며, "시민과의 소통, 행정부와의 소통, 그리고 의회 내부의 소통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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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완공, 5년만에 태어난‘주민공간’
    <사진=용인특례시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용인특례시 처인구 중앙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7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 및 주민자치센터 개소식을 열고 신축공사가 무사히 마무리된 것을 축하했다.   기존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91년 준공된 만큼 건물 노후화 등으로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있었다.   이에 시는 지난 2017년부터 옛 용인경찰서 부지에 신축공사를 추진, 283억원을 들여 연면적 4469㎡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청사를 완공했다.   신청사에는 민원실과 여성쉼터, 다함께돌봄센터 15호점, 작은도서관, 강의실, 공부방 등을 마련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주민들의 여가생활을 위해 2층에 위치한 주민자치센터 내에 헬스장과 GX룸도 설치했다.   이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개청식에 참석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주민들의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살폈다.   이 시장은 “많은 분들의 노력 덕분에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가 잘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새로운 청사가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중앙동 직원들도 새로운 마음으로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힘써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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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이천시, 이섭대천 종합예술제 (비상:Fly Again) 개막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이천예총 산하 8개 지부 각 협회(국악협회/무용협회/문인협회/미술협회/사진작가협회/음악협회/연극협회/연예 예술인협회) 예술인들이 그동안 준비한 공연과 전시를 선보이게 되는 ‘제19회 이섭대천 종합예술제’가 설봉공원 야외대공연장에서 오는 10월 1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프닝무대로 아이랑밴드 및 연예협회 연주분과 공연, 그리고 국악, 음악, 무용, 연예협회의 창작공연 콜라보, K-POP 댄스곡이 예정되어 있으며 마지막으로 초청가수 서지오의 무대가 펼쳐진다.      “예술의 향기로~ 비상:Fly Again”이라는 주제로 이천예총 주관으로 개최하는 이번 예술제는 시민들이 폭넓은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로 다채로운 행사와 전시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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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하남시, ‘K-스타월드 투자유치단’ 위촉 … 사업 본격 시동
    <사진=하남시 제공>    - 정부부처·기업 전현직 고위직 임원, 현직교수 등 18명으로 구성 -  - k-스타월드 조성을 위한 규제완화 및 투자유치 등 중추적인 역할 수행 -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하남시가 세계적인 한류 열풍을 뒷받침할 영화촬영장, K-POP 공연장 등‘K-스타월드’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27일 민간전문가 및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K-스타월드 조성 등을 위한 투자유치단(이하 투자유치단)을 위촉했다.   이번에 정식 출범하는 투자유치단은 하남시 내 기업 투자유치, 규제완화, 각종 자문 및 투자 발굴 등 투자유치의 모든 직·간접적인 활동을 담당하는 민관합동체로, 특히 k-스타월드 조성 핵심전략의 중책을 맡았다.   시는 정부부처 및 기업 등에서 활약한 전·현직 고위직 관료,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회장, 교수 등 도시계획, 문화예술 및 학계 등에서 저명한 인사 12명을 영입했다. 공공부문에서는 하남도시공사 본부장, 하남시의회 의원 등 6명을 임명해 총 18명으로 투자유치단을 구성했다.   이날 위촉식에서 민간부문 단장은 김병수 전 국토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이 위촉됐으며 공공부문 단장에는 주기용 하남도시공사 본부장이, 자문위원장으로 한만희 전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위촉됐다.   민간 공동단장을 맡게 된 김병수 단장은 행정고시 제26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회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국토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원장 등을 거친 매머드급 인사로 각종 규제 문제를 풀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한만희 자문위원장은 행정고시 제23회 출신으로 국토해양부 주택토지실장 및 국토부 제1차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서울시립대학교 국제도시과학대학원장 등을 역임한 국토건설 분야 전문가이다.   공공부문 주기용 단장은 부동산전문개발 업체 (주)키라에셋 부사장과 군인공제회가 출자한 대한토지신탁 대표이사를 역임하는 등 부동산 전문가로, 시와 도시공사와의 가교역할 및 전반적인 업무를 조율하게 된다.   투자유치단은 앞으로 k 스타월드 성공적 조성을 위한 직·간접적인 활동은 물론, 미사·위례·감일 및 교산 등 하남의 4개 신도시 관련 해결과제와 기업유치 등을 위해서도 적극 활동할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각계각층에서 높은 덕망과 식견으로 존경받는 지도자분들이 이 자리에 기꺼이 참여해주신 데 감사드리며 오늘 이 자리를 시작으로 하남의 발전을 위해 중첩된 규제들을 해결할 지혜를 모아 달라고”밝히며 “국가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일자리 창출의 열쇠를 쥐고있는 k-스타월드 조성을 위해 힘써 달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투자유치단의 인적인프라와 전문지식을 이용해 ▲H2 프로젝트 ▲캠프콜번 개발사업 ▲성남골프장 활용방안에 대한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H2 부지는 입지특성과 시의 장래발전 방향 등을 고려할 때 개발이 필요한 지역이므로 투자유치단 여러분의 고견을 모아 지속적으로 환경평가등급 완화 추진에 힘써 주시기 바란다”며 “하산곡동에 위치한 캠프콜번 부지에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도시개발법에 따른 공공개발을 통해 R&D 단지 또는 교육연구단지 조성을 할 수 있게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날 투자유치단과의 간담회를 통해 “학암동 산30번지 일원 국방부 소유의 성남골프장을 현재와 같이 골프장으로 활용해 하남시민이 저렴한 가격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방부와 협의할 수 있는 당위성을 마련해달라“며 투자유치단에 많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에 김병수 민간 공동단장은 “하남시는 위치 특성상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베드타운화 되고 있어 안타깝다”며 “하남시 투자유치단의 단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하남시 발전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시는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향후 운영규정 개정을 통해 투자유치단 구성 및 임원진 규모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중에 있다.   앞으로 하남시 투자유치단은 K-스타월드 조성 뿐아니라 하남시의 당면과제인 ▲H2 프로젝트 ▲캠프콜번 개발사업 ▲성남골프장 활용방안 등 선제적으로 해결해야 할 규제 등에 해법을 제시하며 적극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K-스타월드는 K-Pop 공연장 설치와 세계적인 영화촬영 스튜디오 등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약 3만개의 일자리 창출과 2조5000억원의 경제유발효과가 기대되는 민선8기 대표적인 공약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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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
    2022-09-28
  • 상불사, 하남시에 결손아동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사진=하남시 제공>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상불사는 지난 24일 ‘하남 사랑愛나눔’ 성금으로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기탁자의 의견을 반영해 성금을 관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손아동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날 기탁식은 상불사 개산 60주년 기념, 제4회 사찰음식 홍보 시식과 약선 건강식 체험 행사, 제1회 상불사 환경지킴 콘서트와 더불어 진행됐다.    상불사 동효 주지스님은 “개산 60주년을 맞이하여 하남시 관내 결손아동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뜻을 모으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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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7
  • 평택시-해수부, 당진항 미세먼지 저감 협력 강화
    <사진=평택시 제공>   - '경기남부권 충남환황해권 미세먼지 공동협의체' 미세먼지 저감 건의 제출-    - 해양수산부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추진할 것" 답변 받아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가 평택․당진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해양수산부에 경기남부권 충남환황해권 미세먼지 공동협의체 명의로 평택․당진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건의서를 제출했으며, 지난 19일 해양수산부로부터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추진할 것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평택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19년 12월 경기남부지역 6개 지자체, 충남환황해권 6개 지자체와 함께 뜻을 모아 공동협의체를 구성했으며, 2022년 공동협의체 실무회의에서 평택 서부지역의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앙정부에 평택․당진항 미세먼지 문제를 건의하기로 의결했다. 공동협의체 대표시인 평택시는 평택․당진항 선박 저속운항해역 지정 등 4가지 정책사항을 해양수산부에 건의했다.   이번 건의사항은 ▶평택․당진항 선박 저속운항해역 지정 ▶항만사업자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설치 ▶선박 육상전원공급설비(AMP) 조기 설치 및 수전장치 지원 ▶항만시설 출입차량 등급제한으로, 해양수산부에서는 평택․당진항 선박 저속운항해역 지정에 대하여 필요성을 공감하면서 평택시를 포함한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저속운항해역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며, 항만의 비산먼지 억제를 위한 창고시설 추가 설치와 항만대기질법 개정을 통한 출입차량 등급제한 등 평택․당진항 미세먼지 저감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그동안 평택시는 평택․당진항을 비롯하여 평택 서부지역의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박 중인 선박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육상전원공급설비(AMP) 2기 설치, 한국서부발전㈜ 평택발전본부 중유 발전기 청정연료(LNG) 4년 조기 전환, 현대제철 소결로 대기방지시설 개선 등을 추진하면서 2018년 대비 2022년 8월 기준 평택․당진항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31.0㎍/㎥에서 22.3㎍/㎥으로 약 28% 저감됐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문제는 평택시와 이웃 시․군을 구분하여 해결될 수 없는 광역적인 성격의 환경 문제로, 정부와 지자체, 지자체와 지자체가 함께 노력하여 개선해가야 할 문제”라며, “앞으로도 경기남부권․충남환황해권 공동협의체를 중심으로 정부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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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
    2022-09-27
  • 여주시, 대중교통 사고 등 대비 ... '2022년 시민안전보험' 갱신
    ▲여주시청 전경 - 여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자동 가입 및 지원 - - 개물림사고 응급실내원진료비 항목 추가 -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시는 시민안전보험을 갱신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이란 여주시가 보험사와 직접 계약하고, 보험료 전액을 부담해 각종 재난·사고 등으로 인한 사망 또는 후유장해, 부상을 입은 시민에게 보험사를 통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지원대상은 사고당일 기준 여주시 주민등록이 된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이며, 개인적으로 가입한 다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지급된다. 보장기간은 2022년 9월 15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6개월이며, 추후 1년 단위로 갱신예정이다.   보장항목은 12개로 ▲폭발‧화재‧붕괴‧산사태로 인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물놀이사고사망 ▲유독성물질사망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만12세이하 해당)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만65세이상 해당) ▲화상수술비 ▲개물림사고 응급실내원진료비이다. 이번 갱신에는 헌혈후유증보상금, 온열질환진단금 항목이 삭제되었고, 유독성물질사망 보장금액이 2,0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감액되었으며, 개물림사고 응급실내원진료비 항목을 새롭게 추가했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지역에 관계없이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금을 청구하면 되며, 청구 사유 발생 시 피해자 또는 법정 상속인이 청구서와 구비서류 등을 갖춰 시민안전보험 통합상담센터(☎1522-3556, Fax0505-181-5624)로 접수하면 된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시민안전보험은 여주시민에게 최소한의 사회안전망이 되어 줄 것이며, 시민안전보험 가입 사실을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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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
    2022-09-27
  • 광주시, 주민자치회 출범을 위한 주민자치학교 개최
       [광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광주시는 주민자치회 시범동 선정 모집 결과, 남한산성면과 쌍령동 2개 지역을 선정, 주민자치학교 연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월 10일부터 9월 14일까지 주민자치회 시범동 모집을 진행했으며 남한산성면과 쌍령동 2개 지역에서 사업을 신청했다.   남한산성면과 쌍령동은 행안부 컨설팅, 소통토론회, 읍면동 찾아가는 간담회를 실시해 지역의 통·리장협의회, 직능단체와 충분한 논의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주민자치회 시범사업 참여에 합의했다. 아울러, 시는 주민자치회 시범동을 대상으로 ‘2022년 광주시 주민자치학교’를 개최해 주민자치회 운영을 위한 기본 교육을 실시한다.   남한한성면은 9월 29일(2시간), 10월 7일(4시간), 10월 16일(6시간) 3회, 쌍령동은 10월 15일(6시간), 10월 16일(6시간) 2회로 나눠 지역별 현장 교육으로 진행된다.   주민자치학교는 지역의 주민과 기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사전의무교육(6시간)으로써 주민자치위원으로 참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교육 기간 내에 이수해야 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주민자치회 이해와 위원의 역할, 주민자치 갈등 관리 및 소통 등 6시간으로 구성되며 평일 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대상으로 주말 교육(6시간)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온라인 교육(경기도 지식(G-SEEK) 사이트에 ‘경기도 주민자치회 온라인 기본교육(6시간)’도 병행할 예정으로 교육 방법과 일정을 선택해 시범운영 신청지역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주민자치학교 교육과정을 수료한 주민을 대상으로 공개 추첨 및 추천 방식을 이용해 시범동 주민자치회에서 최종 위원을 선정, 제1기 광주시 시범동 주민자치회를 출범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주민자치회 시범운영을 통해 주민이 지역의 진정한 주인이 되는 주민자치를 실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 전환을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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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2022-09-27
  • 방세환 광주시장, 2024 세계 관악 컨퍼런스 유치 성과 등 추진계획 밝혀
    <광주시 제공>    - 12월 21일 WASBE 본부가 있는 미국 시카고 방문 .. "최종 협약" 체결 - - 컨퍼런스 추진 '조직위원회' 구성 ... 추진 방향과 공연·숙박시설 등 검토 - - 방 시장, "광주시 국제문화 도시로 ...대한민국 관악이 한층 발전" 최선 -   [광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방세환 광주시장이 27일 ‘2024 세계 관악 컨퍼런스’ 유치 관련 온라인 시정 브리핑을 통해  '2024 세계 관악 컨퍼런스 유치 성과 및 추진계획'을 밝혔다.   세계 관악 컨퍼런스는 세계관악협회가 2년마다 전 세계를 순회하며 개최하는 세계적인 규모의 음악 축제로 5일 동안 50여개 나라에서 20만여명이 넘는 음악인과 관람객이 참여하는 대규모 음악 축제이다.   시는 지난 7월 19일부터 23일까지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WASBE 프라하 컨퍼런스’에 방세환 시장을 단장으로 유치 추진단을 파견, 2024 세계 관악 컨퍼런스 광주시 유치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최종 협약 체결을 위해 오는 12월 21일 WASBE 본부가 있는 미국 시카고를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컨퍼런스 추진을 위한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추진 방향과 공연시설, 숙박 등에 관한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 공연장은 남한산성아트홀을 중심으로 남한산성, 팔당호 등 광주시 곳곳의 명소에서 공연을 열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음악을 함께 즐기는 이색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방 시장은 “세계 관악 컨퍼런스를 통해 지역문화 예술인들과 협력해 광주시를 국제문화 도시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대한민국 관악이 한층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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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2022-09-27
  • 이천시, 농업기술보급사업 평가회 개최
    <이천시 제공>      - 26일, 시범사업 농가 비롯해 농업인 80여 명 참석 - - 식량작물분야 등 28개 사업(41개소) 18억7,900만 원 투입 - - 시 관계자, "개선방안·보완대책 강구 ... 내년 농업기술보급사업 추진방향 모색" -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26일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시범사업 농가 및 관내 농업인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농업기술보급사업 평가회'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회는 식량작물분야, 친환경원예분야, 경영축산분야별 동영상을 통한 설명으로 농가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각 분야별 기술보급사업의 추진 결과 보고, 우수사례발표가 진행되었으며 시범사업 대표 사업장을 방문하여 현장평가를 진행했다.   올해 농업기술보급사업은 총 28개 사업(41개소) 18억 7천 9백만원이 투입되었으며, ▲식량작물분야 8개 사업(8개소) 7억 5천만원 ▲원예특작 분야 11개 사업(18개소) 5억 1천만원 ▲경영축산 분야 9개 사업(15개소) 6억 1천 9백만원 추진했다.   주요 성과는 식량작물분야에서는 임금님표 이천쌀 품종대체사업으로 이천시 벼 전체 계약재배면적 7,000ha 중 6,700ha를 추청에서 해들‧알찬미로 정착시켰고 원예특작분야에서는 스마트농업교육관을 이용한 토마토 및 딸기 실증재배로 데이터를 확보하였으며 도시농업교육관을 이용한 초보 도시농부 체험교실 등을 운영했다.   경영축산분야에서는 로봇착유기 보급 및 스마트팜 통합제어시스템을 활용한 시범사업 보급으로 축사운영 자동화 및 노동력 절감에 기여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평가회를 통해 기술보급사업 추진에 따른 문제점을 확인하여 개선방안과 보완대책을 강구하고 농업기술센터에 대한 농업인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하여 내년에 이천시 농업기술보급사업 추진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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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2022-09-27
  • 이천시-경과원, '이천시 수출산업발전' 위한 간단회 개최
    <사진=이천시 제공>   - 수출기업협의회 관계자 참여 ... 애로사항에 따른 의견 청취·건의 -  - 10월 11일까지, 베트남 시장개척단 모집 ... 참가희망 5개사 선정 -  - 12월 12일부터 16일까지 현지파견 수출상담 진행 -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23일 이천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천시 수출기업협의회 소속 기업인 및 유관기관인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와 함께 이천시 수출산업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간담회 주체가 되는 ‘이천시 수출기업협의회’는 해외시장개척단 사업을 중심으로 수출기업의 발전을 위해 2019년에 설립된 단체로, 해외시장에 진출하려는 중소기업들이 해외수출 시행착오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경험을 공유하고 나아가 사회봉사 및 기부를 통해 이천시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하고자 만들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다래월드, 주식회사 해피엘앤비, ㈜지코빌, 다미푸드, ㈜씰앤팩, 우림매스틱공업(주), 재원글로벌넷, ㈜재현인텍스, 한국교육시스템 주식회사, 코리아트, ㈜코앤코의 수출기업협의회 소속 기업인 및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남부권역센터의 김진수 센터장과 권혁우 과장이 참석하여 수출기업 애로사항에 따른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회장을 맡은 ㈜다래월드 이정옥 대표를 포함한 11개사 대표와 실무자들은 이 간담회를 통해 화상상담으로 대체되었던 이천시 해외시장개척단 사업이 내년에는 현지파견으로 진행되길 원하며, 환율상승에 따른 해외운송비를 추가적으로 지원해줬으면 한다는 공통된 의견을 전했다.   이에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시 수출기업인을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만들어져 기쁘며, 건의사항에서 나온 문제는 이천시에서 지원할 수 있는 사항이라면 최대한 검토하여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천시는 이번 간담회에 나온 건의사항인 해외운송비지원에 관해,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을 적극 검토하였으며,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해외판로개척을 위해 이천시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베트남(호치민, 하노이) 시장개척단 사업’을 다가오는 12월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천시 베트남 시장개척단의 모집기간은 10월 11일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5개사를 선정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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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2022-09-27

알림 검색결과

  • 용인시 (2022. 9. 19.일자)
    ◇ 지방사무관 전보   ▲ 처인구 교통과장 박영호 ▲ 처인구 양지면장 손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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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7
  • 이현재 하남시장, 광주향교 고유제 봉행
    <사진=하남시 제공>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이 지난 12일 광주향교(전교 유병권) 대성전에서 광주향교 유생 30여 명과 함께‘고유제 봉행’을 가졌다.   고유제는 마을의 중대한 일을 치르고자 할 때나 치른 뒤 그 까닭을 사당이나 신명에 고하는 제사다. 예로부터 취임한 고을의 수령은 향교에서 성현들에게 제사를 지냈고, 하남시 교산동에 위치한 광주향교에서는 하남과 광주 시장 취임 시 고유제를 지내오고 있다.   고유제 봉행은 이현재 시장과 유병권 광주향교 전교의 인사말로 시작해 집례의 창홀에 따라 분향례, 헌작례, 독축, 망료례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이 시장은 유림들과 간담회를 갖고 하남시의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예로부터 하남시의 교육을 담당했던 광주향교는 지역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며 “앞으로도 하남시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산지구 개발로 주변 환경의 급격한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광주향교가 존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거주하는 주민들 신도시 개발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선이주 후철거’ 원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유 전교는 “민선 8기 하남시장으로 취임한 것을 축하한다”며 “하남시 방전을 위해 광주향교 유생들도 뜻을 모아 함께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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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7
  • 김하식 이천시의회 의장, '제25회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업' 참가 작가 격려
    <사진=이천시의회 제공>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의회 김하식 의장은 설봉공원에서 개최 중인 제25회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 개최 준비 현장을 방문하여 참가 작가들을 격려했다. 참여 중인 작가로는 김창환, 백진기, 백진현, 장백순 4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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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0
  • 신상진 성남시장, “모든 방법 동원해 현실적으로 지원할 것”
    <성남시 제공>    [성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10일 오전 예정됐던 8.10성남 민권운동 51주년 기념식을 뒤로하고 도촌동(동분당KCC스위첸파티오1,2단지)과 운중동(힐스테이트 판교모비우스) 수해 현장을 방문했다. 도촌동 현장은 산사태로 인한 토사 유출로 주택이 매몰되었고 운중동 현장은 기계실 침수로 인해 단전, 단수가 발생해 시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신 시장은 현장을 돌아보고 수해민들을 위로하고 “원인을 철저하게 분석해 임시방편이 아닌 근본적인 재발방지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즉각적으로 시민들에게 실질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방안을 찾고 시민의 의견을 듣고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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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0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제68회 경기도체육대회 당구 경기장 찾아 선수단 격려
    <용인특례시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0일 제68회 경기도체육대회 당구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경기는 제68회 경기도체육대회 당구 종목 사전경기로 강남대학교 목양관에서 열렸다.   용인시에선 고동석 선수(1쿠션 개인전), 김동준 선수(3쿠션 개인전), 왕영진 선수(포켓 9볼 남자 개인전), 오세원 선수(포켓 9볼 여자 개인전) 등 4명이 출전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에서 처음 열리는 제68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선수들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되 선수단 누구도 다치지 말고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68회 경기도체육대회는 경기도가 주최, 용인특례시와 경기도체육회, 용인특례시체육회에서 주관해 오는 8월25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31개 시군 1만 310명의 선수단이 25개 종목에서 경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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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0
  • 이천시
    ◇4급 승진 ▲농업기술센터 소장 이춘석  ◇4급 전보 ▲종합민원국장 이용근  ▲기업환경국장 김영준  ▲안전도시건설국장 최판규  ◇5급 전보 ▲소통홍보담당관 윤희동 ▲자치행정과장 이재석 ▲세정과장 김영일 ▲교육청소년과장 천기영 ▲민원봉사과장 김남완 ▲종합허가과장 이정호 ▲토지정보과장 이재학 ▲복지정책과장 이종현 ▲노인장애인과장 안길환 ▲여성정책과장 이은미 ▲아동보육과장 권옥선 ▲문예관광과장 원종오 ▲도서관과장 윤현주 ▲일자리정책과장 정인우 ▲산림공원과장 이춘우 ▲안전총괄과장 최병탁▲도시계획과장 박철희 ▲도시개발과장 이강문 ▲건설과장 김영재 ▲교통행정과장 노재덕▲보건소감염병관리과장 박태구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 장상엽 ▲수도과장 김상환 ▲민주화운동기념공원사업소 운영지원과장 우현녀 ▲장호원읍장 오병재 ▲신둔면장 최현규 ▲백사면장 손기범 ▲대월면장 이혁세 ▲모가면장 이태영 ▲설성면장 이병상 ▲율면장 허수행 ▲창전동장 이희종 ▲증포동장 한만준 ▲중리동장 김경중  ◇5급 승진(직무대리) ▲주택과장 정상호 ▲자원관리과장 조경희 ▲농업기술센터 축산과장 이경화 ▲민주화운동기념사업소 시설관리과장 송시훈 ▲차량등록사업소장 김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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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8
  • 하남시 (2022. 7. 15.일자)
    ◇4급 승진 ▲안전도시국장 이정훈 ▲녹색환경국장 박병욱 ▲친환경사업소장 최길용   ◇4급 전보 ▲교통건설국장 최정호   ◇5급 승진 ▲청령감사관 직무대리 박선경 ▲도시재생과장 직무대리 신상우 ▲감북동장 직무대리 정해윤 ▲춘궁동장 직무대리 이영주 ▲천현동장 직무대리 이명재 ▲자원순환과장 직무대리 김효종 ▲도시전략과장 직무대리 최용헌   ◇5급 전보 ▲일자리경제과장 황진섭 ▲세원관리과장 강미정 ▲건축과장 명영복 ▲도로관리과장 전일 ▲차량등록과장 왕진우 ▲식품위생과장 서원숙 ▲평생교육과장 윤복순 ▲신장1동장 김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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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5
  • 성남시 (2022. 07.20.일자)
    ◇ 4급 승진·전보 ▲ 중원구청장 최홍석  ▲환경보건국장 홍철기  ▲ 교육문화체육국장 박경우  ▲ 교통도로국장 강봉수  ▲ 수정구청장 김윤철  ▲ 재정경제국장 임병영  ▲ 도서관사업소장 전석배  ▲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윤남엽 ◇ 5급 승진·전보 ▲ 신흥1동장 직무대리 이형희 ▲ 수진1동장 직무대리 이원배 ▲ 복정동장 직무대리 안순이 ▲ 은행2동장 직무대리 김명섭 ▲ 상대원1동장 직무대리 김용복 ▲ 서현1동장 직무대리 김남영 ▲ 구미동장 직무대리 박대식 ▲ 삼평동장 직무대리 김건규 ▲ 운중동장 직무대리 이종선 ▲ 분당동장 직무대리 김병수 ▲ 이매1동장 직무대리 백경숙 ▲ 분당구 사회복지과장 직무대리 최찬옥 ▲ 백현동장 직무대리 박진석 ▲ 물공급과장 직무대리 노용환 ▲ 녹지과장 직무대리 안병호 ▲ 분당구 녹지공원과장 직무대리 정연달 ▲ 야탑2동장 직무대리 박은영 ▲ 시설공사과장 직무대리 임근순 ▲ 수정구 건설과장 직무대리 유동 ▲ 수진2동장 직무대리 박광식 ▲ 중원구 건설과장 직무대리 유상철 ▲ 중원구 건축과장 직무대리 신진규 ▲ 도촌동장 직무대리 황희택 ▲ 아시아실리콘밸리담당관 황규범 ▲ 공보관 이정문 ▲ 행정지원과장 김길환 ▲ 정책기획과장 유형주 ▲ 주민자치과장 최진숙 ▲ 청년정책과장 이규봉 ▲ 예산재정과장 신성모 ▲ 법무과장 이용담 ▲ 정보통신과장 신인섭 ▲ 고용노동과장 천지열 ▲ 지역경제과장 최근춘 ▲ 상권지원과장 전경만 ▲ 회계과장 지명숙 ▲ 세정과장 이광순 ▲ 여성가족과장 조지영 ▲ 교육청소년과장 이세형 ▲ 평생교육과장 김준효 ▲ 문화예술과장 이삼영 ▲ 관광과장 이강두 ▲ 체육진흥과장 이희일 ▲ 공공의료정책과장 안성근 ▲ 대중교통과장 손용식 ▲ 주차지원과장 임철 ▲ 분당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송기철 ▲ 물관리정책과장 오세찬 ▲ 도서관지원과장 이종빈 ▲ 판교도서관장 김연수 ▲ 복정도서관장 최대범 ▲ 박물관사업소장 서남용 ▲ 장례문화사업소장 김주현 ▲ 수정구 행정지원과장, 시민봉사과장 겸임 유경화 ▲ 수정구 세무과장 김태형 ▲ 수정구 사회복지과장 한영길 ▲ 태평1동장 김두용 ▲ 단대동장 강병수 ▲ 산성동장 임선영 ▲ 중원구 행정지원과장, 시민봉사과장 겸임 권순창 ▲ 중원구 가정복지과장 이옥영 ▲ 중원구 경제교통과장 김경아 ▲ 은행1동장 민후식 ▲ 분당구 행정지원과장, 가정복지과장 겸임 남명원 ▲ 분당구 세무1과장, 세무2과장 겸임 한창주 ▲ 정자2동장 오재학 ▲ 정자3동장 안충섭 ▲ 야탑1동장 김명호 ▲ 금곡동장 미광자 ▲ 장애인복지과장 김용미 ▲ 노인복지과장 민정원 ▲ 기후에너지과장 이성진 ▲ 구조물관리과장 김건봉 ▲ 자원순환과장 이창희 ▲ 도시계획과장 박상섭 ▲ 공동주택과장 권규영 ▲ 건축과장 김광병 ▲ 교통기획과장 김성남 ▲ 토지정보과장 김근자 ▲ 공원과장 강해구 ▲ 생태하천과장 이성규 ▲ 물순환과장 허교 ▲ 지속가능도시과장 김영옥 ▲ 도시균형발전과장 유재복 ▲ 도시정비과장 정상철 ▲ 분당구 건설과장 김혁수 ▲ 분당구 건축과장 고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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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9
  • 용인시 (2022. 7. 18. 일자)
    ◇ 지방부이사관 승진 및 전보 ▲ 자치행정실장 조명철(승진) ▲ 처인구청장 이형주(승진) ▲ 도시정책실장 고해길(승진) ◇ 지방서기관 승진 및 전보 ▲ 자치행정실 행정과장 김홍신(승진) ▲ 도서관사업소장 이형범(승진) ▲ 하수도사업소장 김준섭(승진) ▲ 재정국장 김정원  ▲ 복지여성국장 오선희 ▲ 일자리산업국장 김종무 ▲ 농업기술센터소장 최명옥  ▲ 환경위생사업소장 손상훈 ▲ 푸른공원사업소장 김광호 ▲ 기흥구청장 이창호 ▲ 수지구청장 권오성 ◇ 지방사무관 승진 및 전보 ▲정책기획관 최성구 ▲법무담당관 김석중 ▲청년담당관 박영숙 ▲자치행정실 자치분권과장 한상욱 ▲자치행정실 정보통신과장 이현정 ▲자치행정실 민원여권과장 정창균 ▲재정국 재산관리과장 최재혁 ▲재정국 징수과장 최길용 ▲교육문화국 체육진흥과장 김태현 ▲교육문화국 경기도종합체육대회추진단장 두은석 ▲복지여성국 복지정책과장 박길준 ▲복지여성국 여성가족과장 김은주 ▲일자리산업국 일자리정책과장 임도수 ▲일자리산업국 산림과장 윤희영 ▲일자리산업국 동물보호과장 김시봉 ▲주택국 주택과장 김창호 ▲주택국 건축과장 김동원 ▲교통건설국 대중교통과장 정찬승 ▲교통건설국 건설정책과장 이재석 ▲미래산업추진단 산단입지과장 김경주 ▲처인구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염승훈 ▲환경위생사업소 위생과장 노천배 ▲푸른공업사업소 공원조성과장 이원주 ▲푸른공업사업소 서부공원관리과장 신교완 ▲상수도사업소 수도행정과장 김학면 ▲하수도사업소 하수행정과장 김종국 ▲차량등록사업소장 허전 ▲처인구 자치행정과장 문혜영 ▲처인구 세무2과장 서정규 ▲처인구 사회복지과장 양은영 ▲처인구 산업과장 정기용 ▲처인구 교통과장 장종찬 ▲처인구 원삼면장 박찬진 ▲기흥구 자치행정과장 김우정 ▲기흥구 민원지적과장 김은미 ▲기흥구 도시미관과장 홍석현 ▲기흥구 건설과장 장기섭 ▲기흥구 건축허가1과장 박근창 ▲수지구 자치행정과장 남태원 ▲수지구 세무과장 이춘경 ▲수지구 산업환경과장 설정선 ▲수지구 건축허가과장 오승준 ▲수지구 신봉동장 유병관 ▲수지구 죽전2동장 황형태 ▲수지구 죽전3동장 송재갑 ▲ 농업기술센터 자원육성과장 직무대리 정병성(승진) ▲처인구 포곡읍장 직무대리 김상덕(승진) ▲처인구 모현읍장 직무대리 안성용(승진) ▲처인구 동부동장 직무대리 박영주(승진)  ▲처인구 세무1과장 윤종하 ▲ 정국 회계과장 김현기(전입) ▲ 교육문화국 문화예술과장 임영선(전입) ▲용인시의회 송인영(전출) ▲ 인시의회 류광수(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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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2022-07-17
  • 양평군(2022. 7. 15.일자)
    ◇5급 전보 / 파견   ▲감사담당관 이경구 ▲문화관광과장(겸임해제) 김문희 ▲교육체육과장(혁신교육협력센터장 겸임) 신의구 ▲지역돌봄과장 이동규 ▲민원바로센터장 송혜숙  ▲도서관과장 최인성 ▲환경과장 김사윤 ▲토지정보과장 유인수 ▲도시과장 박문하 ▲건축과장 김진애 ▲강하면장 김석만 ▲양동면장 김윤호 ▲양평군의회 김용옥 ▲" 박동순 ◇ 5급 직무대리 ▲교통과장 권용진 ▲양서면장 한구현 ▲정운면장 정귀필 ▲개군면장 이광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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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4
  • 광주시 인사(2022. 7. 15.일자)
    ◇5급 전보 ▲행정자치국 회계과장 한명수▲아동복지과장 김미희▲안전총괄과장 이덕균 ▲도시개발과장 서방원 ▲보건행정과장 김수야▲광남1동장 유근창 ▲홍보담당관 직무대리 정건구 ▲식품위생과장 직무대리 김선영▲정책지원실장 우원영 ◇6급 전보 ▲기술감사팀장 신인철▲정보기획팀장 함양선▲정보관리팀장 이형란 ▲세정팀장 임미정▲복지기획팀장 이종근▲환경정책팀장 권오정 ▲민방위팀장 양영철▲공정건설조사팀장 한명일▲마을만들기 팀장 정철우 ▲공원정책팀장 홍석봉▲공원조성팀장 최서현▲도서관운영팀장 김재복 ▲오포읍 나수경 ▲곤지암읍 류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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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3
  • 용인시(2022. 7. 13.일자)
    ◇ 지방부이사관 승진자(현부서, 현직급)  ▲ 이형주 (자치행정실 행정과, 지방서기관)  ▲ 조명철 (하수도사업소 하수행정과, 지방서기관)  ▲ 고해길 (도시정책실 도시정책과, 지방기술서기관) ◇ 지방서기관 승진자(현부서, 현직급)  ▲ 김준섭 (교육문화국 경기도종합체육대회추진단, 행정5급)  ▲ 이형범 (복지여성국 복지정책과, 행정5급)  ▲ 김홍신 (푸른공업사업소 공원조성과, 행정5급) ◇ 지방사무관 승진의결자(현부서, 현직급)  ▲ 안성용 (일자리산업국 농업정책과, 농업(일반)6급)  ▲ 박영주 (일자리산업국 산림과, 녹지6급)  ▲ 김상덕 (도시정책실 토지정보과, 시설(지적)6급) ◇ 지방농촌지도관 승진의결자(현부서, 현직급)  ▲ 정병성 (농업기술센터 자원육성과, 지방농촌지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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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3
  • 성남시 (2022. 7. 11.일자 / 2022. 7. 18.일자)
    ◇5급 전보(7.11) ▲행정기획조정실 인사행정과장 엄종배  ▲분당구 시민봉사과장 최영숙 ▲분당구 시민봉사과장 겸임 해제 이용담 ◇4급 전보 (7.18) ▲행정기회조정실장 서재섭 ▲명예퇴직 유미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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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3
  • 수원특례시 인사(2022. 7. 12.일자)
    ◇ 5급 전보   ▲안전교통국 대중교통과장 한상배(팔달구 생활안전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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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1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희망콘서트서 “주민자치 도약 지원하겠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9일 수지평생교육관에서 열린 희망콘서트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용인특례시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9일 수지평생교육관에서 열린 희망콘서트에 참석해 주민자치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용인시 주민자치연합회(회장 장인용)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콘서트엔 이 시장을 비롯해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읍면동 31개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과 주민자치위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를 기획한 손익태 주민자치연합회 사무국장은 “지난 2년간 모두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냈지만 일상 회복을 기원하며 희망과 꿈을 노래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희망콘서트를 통해 모든 주민자치위원님들을 한 자리에서 뵙고 함께 화합을 다질 수 있어 영광이다”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애써온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상생의 주민자치로 도약하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2022-07-10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 “성남시의회 전문위원 진짜 전문가로 거듭나야...”
    ▲이준배 성남시의원 1991년 지방자치제도가 30년 만에 부활 되었다. 지방의회는 헌법상 제도적 보장을 받는 기관으로 지방화·분권화 시대에 발맞춰 지방자치단체장에 독주를 견제하는 기구이자 자치입법기관으로서 민의를 대변하고 민주주의 실천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   32년 만의 지방자치법이 전부개정되어 2022.1.13.부터 시행됨에 따라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관제도 등 의회 자치권과 위상이 강화되었다. 다만 정책지원 전문인력을 개별로 둘 수 없는 지방의원은 의회사무기구를 통해 의정활동을 지원받고 있으며, 위원회 중심으로 의안을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역량 강화를 위해 정책지원관의 역할과 각 상임위별 전문위원의 전문성은 더욱 중요해졌다.   법률상 전문위원은 지방자치법 제68조에 따라 위원회에는 위원장과 위원의 자치 입법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지방의회의원이 아닌 전문지식을 가진 위원(이하 “전문위원”이라 한다)을 둔다. 라고 규정하고 있으며, 전문위원은 위원회에서 의안의 청원 등의 심사,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 그 밖의 소관 사항과 관련하여 검토보고 및 관련 자료의 수집 · 조사 · 연구를 수행하도록 그 업무의 범위을 규정하고 있다.   성남시의회는 의회운영위원회를 제외한 집행기관을 담당하는 주요 소관 상임위원회는 4개이다. 이중 문화복지체육위원회, 도시건설위원회는 5급(사무관) 전문위원이 배치되어있지만, 행정교육위원회와 경제환경위원회는 6급(주사) 전문위원이 배치되어있어 형평성에 맞지 않다는 지적이 있으며, 역량과 전문성에서도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두고 혹자는 “여당(국힘) 상임위원장은 5급 전문위원을 배치하고, 야당(민주당) 상임위원장은 6급 전문위원을 배치한 것 자체가 의문이라며, 균형을 맞춰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 제15조(의회사무기구의 설치기준 등) 제3항에는 “전문위원은 소속위원회의 사무를 처리할 때 소속위원회 위원장의 지휘를 받으며,...”라고 명문화가 되어있다.   위와 같이 소속위원장의 지휘를 받는 전문위원의 역량과 전문성에 대해 필자는 상임위원장 5명을 직접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 그 결과 5급(사무관) 전문위원이 배치된 상임위원회는 비교적 만족도가 높은 반면에 6급(주사) 전문위원이 배치된 상임위원회는 전문위원에 대해 역량과 전문성이 미흡하다는 의견과 함께 소속위원장의 지휘에 너무 소극적이라는 불만족스러운 의견을 피력했다.   최근 서울시 등 자치구, 경기도의 경우는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역량강화를 위해 조직재편 등을 단행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박사급 이상의 외부 개방형직위를 전문위원으로 두는 등 전문성 강화를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지방분권법 및 지방자치법에 따라 지방의회 의장은 지방의회 사무직원을 지휘·감독하고 법령과 조례·회의규칙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그 임면·교육·훈련·복무·징계 등에 관한 사항을 처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지방의회는 민생을 대변하는 기구이자 변화와 혁신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 그동안 성남시 의회의 전문위원 자리는 사실상 집행부 공무원들이 파견되어 잠시 머물다가는 자리로 전락해 왔다. 의회 의원과 소통하며, 외부환경의 다양한 변화에 발 빠른 대처와 대응이 무엇보다 절실한 시점에서 이제는 전문위원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필자는 이러한 작은 변화와 혁신의 실천을 통해 민의를 위한 민의를 대변하는 성남시의회 한 단계 더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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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3
  • [기고] 하수도∼ 이천시민들께서는 궁금해할까?
    ▲신종화 이천시 상수도사업소 하수과장  우리 이천시민은 하수도에 대해 얼마나 알까? 궁금하기는 할까? 이 물음표에 궁금증이 생겼다.   대다수의 시민은 그냥 우리가 먹고 버리는 하찮은 하수관 정도? 아니면 냄새나고 더로운 것? 하지만 쓰다가 막혀서 불편하면 그제서야 원인을 찾고, 설비업체를 찾고, 시청에 민원을 내서 불편을 해소한다. 그런데 그 냄새나고 더럽고, 하찮은 시설도 일하는 사람들은 수질개선이라는 사명감아래 묵묵히 자신을 희생하고 있다.   우리는 하찮은것에는 별로 관심을 갖지 않는다. 그런 시설인 하수도가 이천시 발전의 기초가 되고, 그 하찮은 시설이 없으면 집도 지을 수 없고, 도시개발, 택지개발, 공장등 모든 분야의 사업을 진행할 수 없는 중요한 시설인 것은 정말 모르고 있다.   단순히 먹고버리는 시설로 치부하지만 우리 이천시민은 하수도의 중요성과 가정에서의 조그마한 생활변화가 도시 발전을 가속할수 있다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하수도의 설치목적은 수질향상이다. 하천을 살려 미래 세대에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물려주는 것이다. 따라서 하천의 수질개선을 위해 그동안 많은 투자가 있어 왔고, 지금도 진행되고 있다.   생활환경이 서구화되면서 물사용량도 지속적으로 증가되어 우리가 사용하는 수돗물의 80%가 하수처리시설에서 처리되고 있다. 그 처리를 위해 막대한 처리비용이 소요되는데, 그 비용은 시민들께서 사용료로 부담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사용료 인상에 따른 시민들의 부담이 늘어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요즘 매스컴이나 홈쇼핑에서 많이 방송하는 음식물처리기는 처리비용을 가중시키는 원인중에 하나다. 환경부 인증을 받지않고 그저 음식물처리의 편리성 때문에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으나, 규격에 맞지 않는 음식물처리기로 인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슬러지처리 비용은 급격히 증가하고 하수관은 막혀 이를 해소하기 위한 처리비용이 고스란히 시민의 부담으로 연결되는 현실에서 가정에서 사용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좀더 물을 절약해서 쓰고,시설을 아낌으로서 사용료 인상의 비용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하수를 처리함으로 불편을 최소하하는 데 서로 노력해야 되지 않을까하는 의견을 던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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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3
  • [하남시의회 30주년 _ 기고문] 하남시의회의 ‘서른 살'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   하남시의회가 올해 서른 살이 됐다. 공자는 사람의 나이 30세를 삼십이립(三十而立·서른 살이 되면 뜻이 확고하게 서고 성숙해진다)이라 했다. 그러나 보통 사람들의 서른은 아직 뜻이 바로 서는 단단한 삶이 아니다. 방황하고 실패하며 책임이 커지는 만큼 미래에 대한 걱정도 많아 서른이라는 숫자가 갖는 의미는 매우 다양하고, 복잡하다.    하남시의회의 서른은 지방의회 부활 30년과 결을 같이 한다. 우리나라의 지방자치는 제헌헌법에 근거가 마련됐으며 1949년 지방자치법 제정을 통해 구체화됐다. 그러나 제대로 꽃피우지 못한 채 1961년 5·16 군사정변으로 지방의회가 강제 해산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다 중단됐다. 이후 1991년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지방의회가 부활된 후 2021년 드디어 30년을 맞이하게 됐다.    우선 제8대 하남시의회 의장으로서 지난 1991년 지방자치제 부활과 함께 개원한 하남시의회가 서른 살의 건강한 청년으로 성장한 것을 30만 하남시민과 함께 기쁘게 생각한다.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이라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아 지난 3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면, 하남시의회는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주민의 대표자이자, 지방행정의 감시자로 지방자치 발전을 견인해 왔다.    또 형식적이고 획일적인 한국 지방자치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과거의 적폐를 과감히 걷어내고, 지역의 창조적인 활력을 불어넣어서 탄탄한 지방자치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 주민의 대표자로서 불필요한 예산낭비를 줄이고, 주민을 대변하는 진정한 대의기관으로 성장하기 위해 부단히도 애를 썼다.    그런 가운데 지난해 12월, 정기국회에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통과됐다. 민선 지방자치를 본격적으로 실시하는 기반이 된 1988년 전부개정 이후 32년 만의 변혁이다. 국가의 형태가 중앙집권형에서 지방분권형으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지방의회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및 인사권 독립으로 지방의회의 독립성이 확보되고 주민에 대한 정보공개 확대와 지방의원 겸직금지로 지방의회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이 강화되는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이에 하남시의회는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맞은 올해가 새로운 30년을 준비하는 자치분권 2.0 시대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 이를 위해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이 공포 1년 후인 2022년 1월 시행됨에 따라 남은 기간 우리가 할 일을 적극적으로 찾아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또 사후 견제, 수동적 심의라는 전통적인 의회 기능에서 벗어나고, 약한 의회 대 강한 집행부 구조를 극복하기 위해서 지방의회 역량과 자치입법권을 강화해 신뢰받는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   지방의회는 ‘우리 동네 국회’다. 집행기관 견제와 감시는 지방의회의 사명이자 숙명이다. 개원 30년을 맞은 하남시의회는 지금껏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견제와 감시에 만족하지 않고 풀뿌리 민주주의가 만개하는 데 온 힘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마지막으로 하남시의회는 전문성과 도덕성을 갖추고 주민행복을 우선하는 지방의회로 거듭나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정도(正道)를 걸어가겠다고 약속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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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기고문] 이천 SK하이닉스 M16 준공, 스마트 반도체 벨트로 가는 주춧돌
          ▲엄태준 이천시장  이천시 민선 7기 역점과제로 추진해온 SK하이닉스 M16 반도체 공장 준공 소식을 접하며 SK하이닉스에 환영과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 또한 그동안 고생한 모든 민,관 관계자들과 SK하이닉스의 인수과정부터 M14 공장 증설을 실현하고 M16 공장의 증설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한 조병돈 전 이천시장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과거 SK하이닉스는 누적적자만 10조원에 달했던 애물단지였으나 불굴의 의지로 새롭게 태어나 지금은 세계 3대 반도체 기업으로 성장하여 한국 경제의 확실한 한축으로 자리매김 하였고, SK하이닉스가 이천에 들어오면서부터 지역인구와 기업체 수 증가하는 등 이천시 지역경제와 도시화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SK하이닉스가 이천시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반증하듯 SK하이닉스 헐값 매각설, 공장 증설 불허 등 SK하이닉스가 어려움에 처할 때 마다 이천 시민들은 SK하이닉스를 위하여 온 힘을 쏟아 왔었던 것 또한 사실이다.   대표적으로 2018년 8월부터 SK하이닉스 대외협력부서 등과 M16 Dream T/F를 구성하고 공장건축 및 관련 인프라 구축사업을 적극 지원해 왔으며, 현재도 공장 관련 애로를 적기에 해결할 수 있는 지원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이천시의 노력들은 확대되는 메모리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SK하이닉스 M16 반도체 공장의 증설로 이루어졌고, 약 20조원이 투자되는 대규모 프로젝트가 완성되는 결실을 맺게 되었다.   한 보고서에 따르면 ‘SK하이닉스 M16 반도체 공장에서 2026년까지 발생할 경제적 파급효과로 80.2조원의 생산유발과 26.2조원의 부가가치, 34만 8천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다’고 한다.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에 의한 스마트 반도체 벨트 지정과 이번 SK하이닉스 M16 공장의 준공이 계기가 되어 이천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가는 반도체 도시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 이는 국가적인 스마트 벨트의 중심이 되는 주춧돌이 될 것이며 과도한 중첩규제로 고통 받고 있는 관내 협력 업체에게도 숨통이 트이게 할 것으로 생각된다.   지난해 우리나라 경제는 코로나 충격으로 인해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1%)를 기록했다. 외환위기를 겪던 1998년(-5.1%) 후 최악의 경제 성적표다. 하지만 지난해 세계 경제성장률 –4%대 관측에 비하면 선방했다는 평가도 있다. 코로나의 악영향으로 민간소비는 감소했지만 반도체가 이끈 수출증가가 전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며, 그 중심에 SK하이닉스가 있었다 할 수 있을 것이다.   올해 D램 및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 재개될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시장 흐름에 발맞춘 M16 준공은 시장 점유율과 수익성을 크게 향상시켜 코로나19 사태로 침체 되어 있는 지역경제에 숨결을 불어넣고 대규모 일자리창출, 지역 사회공헌 사업 등으로 아름다운 경제 선순환을 이룰 것이다.   이것이 기업의 투자가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쳐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나아가 국가의 혁신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근거가 될 수 있을 것이며, 왜 기업들이 과감한 투자를 할 수 있도록 하루빨리 낡은 규제와 제도를 과감히 풀어야 하는지, 왜 이천시가 기업규제를 허무는 일에 더욱 매진해야 하는지를 극명하게 설명해 주는 좋은 사례일 것이다.   최근 이천의 새로운 특산품으로 반도체를 소개한 광고를 보면서 한껏 미소를 지었던 기억이 있다. 이만큼 이천을 대표하고 이천의 현대사를 함께한 시민기업 SK하이닉스의 M16 반도체 공장의 준공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SK하이닉스와 이천시는 새롭고 혁신적인 협업 관계와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지역경제의 효자로서, 국가경제의 혁신 성장 동력으로서 함께 비상하는 행복한 날개 짓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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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1
  • 교통 자원봉사자도 봉사활동에 따른 가산점을 받아야 한다
       ▲이천시 대중교통팀장 이철연  이천시는 적극적인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기존에 혜택을 받고 있는 단체뿐만 아니라 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교통봉사를 전개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도 혜택이 갈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의 개정을 준비하고 있다.   관련규정이 개정되면 이천시 모범운전자회 회원에게만 주어지던 개인택시 신규 면허발급 가산점이 실적에 따라 교통 분야 자원봉사에 참여한 운전자에게도 제공되게 된다.   개정(안)에 따르면 모범운전자 근속 가산점뿐만 아니라, 이천시 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단체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 중 사업용자동차를 5년 이상 무사고로 운전하고, 지속적으로 교통분야 봉사활동에 참여 한 자로서 자원봉사센터장의 추천을 받은 자에게 교통봉사 활동시간 750시간 이상은 1년 6월, 600시간이상 750시간 미만은 1년의 무사고 운전경력을 가산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천시 모범운전자회는 1971년 4월 25일 설립되어 50년간 교통경찰관을 보조하여 회원당 매년 90회, 약 240시간 이상 지역사회 발전과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봉사하는 노고를 인정하여 합당한 가점 혜택을 부여받아왔다. 물론 모범운전자회 소속 봉사자들은 도로교통법 상 경찰공무원을 보조하여 수신호를 할 수 있는 권한이 있고 다른 교통 분야 자원봉사자는 경찰 공무원 대신 수신호를 할 수 있는 권한은 없다. 그러나 교통 분야 봉사자들은 도로 위 수신호를 제외한 각종 행사, 재난재해 현장, 스쿨존 및 보행자 보호구역 등에서 교통봉사를 이어오고 있지만 이에 대한 혜택은 없었던 것이다.   실제로 도로교통법에서는 모범운전자를 경찰공무원을 보조하는 사람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모범운전자에 대한 지원 등에서 국가는 모범운전자가 교통정리 등 업무를 수행하는 도중 부상을 입거나 사망한 경우에 이를 보상할 수 있도록 보험에 가입할 수 있고, 도로교통법에서 정하지 않는 봉사 활동은 수신호로서의 권한이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수원시와 용인시, 오산시, 화성시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모범운전자회 뿐만아니라 교통 분야 봉사자들에게 개인택시 신규면허 발급 시 봉사시간에 따른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면서 자원봉사활성화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에 이천시는 무사고 운전경력을 봉사시간에 따라 가점을 부여하는 것도 소홀히 할 수는 없다고 판단하였고, 교통경찰을 보조하여 수신호 교통봉사 업무와 그렇지 못한 것에 대한 경중을 고려하여 가점의 차이를 두는 등의 내용의 관련 규정에 대해 개정을 준비 중인 것이다.   이번 개정을 통해 다양한 교통 분야의 봉사 활동이 인정됨에 따라 시민이 안전한 교통환경이 조성됨은 물론 이천시의 교통 관련 자원봉사활동에도 큰 활력이 생길 것으로 기대한다.   공정하고 평등한 조건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나눔과 상생의 정신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교통질서 안내 및 캠페인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이천시 교통봉사의 그 중심에는 모범운전회가 있었고 중요한 역할을 해 왔으며 앞으로도 교통봉사의 중심에서 시민의 안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함께 해 나가야 이천시가 건강하게 발전 할 것이라 생각한다.   이천을 위해 그리고 이천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온 봉사자들의 향한 세심한 배려를 통해 교통사고로부터 더 안전한 환경이 조성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이천의 교통질서가 확립되길 희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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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6
  • [엄태준 이천시장_기고문] SK그룹의 대한민국 최초 RE100 가입을 환영하며
    ▲엄태준 이천시장   2050년까지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로 조달하겠다는 기업의 약속, SK그룹의 세계 메모리반도체 분야 기업 최초, 그리고 국내 최초의 RE100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친환경 사업·활동을 확대해 왔던 SK그룹이 이상기후 등 전 지구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소 발생량을 줄이자는 친환경 흐름에 합류하면서 수많은 협력사들과 국내 다른 기업들의 참여 의지를 높이는 물꼬를 활짝 열었습니다.   SK그룹의 계열사로 세계 3대 반도체 생산업체인 SK하이닉스 본사를 두고 있는 이천시는 국제정세를 꿰뚫는 혜안과 부단한 혁신으로 세계 굴지의 기업으로 우뚝 선 SK그룹을 가족의 마음으로 성원해 왔습니다. 때문에 30년 뒤를 내다보며 다시 한 번 사회적 가치 창출에 나서는 SK그룹에 환영과 축하의 마음을 넘어 자랑스럽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지금 우리는 ‘에너지 전환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는 화석연료 의존에 따른 온난화, 그리고 이로 인한 전 지구의 기후변화로 인류와 지구 생명체의 터전이 파괴되어 가는 것을 멈추기 위해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전환해야 한다는 글로벌 패러다임입니다.   문제는 심각한 기후변화와 대기 오염을 해결하고 경제적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얼마나 ‘빠르게' 또한 얼마나 ‘바르게' 전환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재생가능에너지 중심으로 사회의 시스템을 전환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기업이 모두 함께 해야 합니다. 우리 이천시도 에너지 전환의 시대적 흐름과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발맞춰 신재생에너지 확산 기반 구축, 그린 모빌리티 인프라 확충 등 에너지전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이천시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SK그룹의 RE100 가입을 기폭제로 삼아 SK하이닉스와 함께 기업과 지자체 그리고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친환경 에너지정책의 선도 모델이 되고자 합니다.   에너지 전환 시대의 또 하나의 화두, 바로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드는 ‘그린뉴딜’은 우리 모두가 다음 세대를 위해 필연적으로 나아가야 하는 길입니다.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도 이천시와 SK하이닉스가 긴밀한 공조를 통해 기업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은 미래세대를 위해 지속 발전하는 도시로 나아가는 상생 모델이 되기를 바랍니다.   특히 SK하이닉스의 사회공헌 노력에 시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 역량을 동원하겠습니다. 아울러 이천시가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친화·친환경 에너지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를 가로막는 기업규제를 허무는 일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시민에게 존중받는 기업, SK그룹의 RE100 가입 결정에 다시 한 번 찬사를 보냅니다. 아울러 이천의 새로운 특산품인 반도체를 생산하며 이천의 현대사를 함께 써내려온 시민기업 SK하이닉스의 창대한 발전, SK가족여러분과 이천시민의 삶이 우리가 손맞잡고 희망의 씨앗 심었던 이 땅에서 오래오래 꽃피워가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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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2020-11-12
  • [칼럼]광화문 집회 참석자 '자발적 진단검사' 응하고, 명단 제출 협조 해야
     - 일선지자체, 참여자 명단 알고도 독촉 밖에 ... 적극적 "자가격리 명령" 아쉬워 -   ▲한철전 경기1뉴스 편집인 질병관리 본부나 지방자치단체가 광화문집회 참석하거나 성북 사랑교회 확산과 관련해 참석자들에게  감염진단 검사를 명령을 발동하고 명단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참석여부를 알리기를 꺼려하거나 진단검사를 받지않고 협조가 저조한 가운데 있으며, 일부 시의원은 개인 sns 통해 참가 사실을 전파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걱정과 공포감을 느끼고 불편한 기색과 함께 지탄을 하고 있다.   정치적 성향에 따라 집회에 참석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당연한 것이지만, 현재 기업들의 경제활동은 물론 국민들이 코로나19로 인해 감염의 공포와 얼마나 많은 피해와 고통을 겪고 있는지를 생각해 보면 순위가 잘못되어 있다는 것은 분명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헌법의 규정되어 있는 국민 행복권과 주권은 집회 참여자들을 위한것인지, 누구를 위한 것인지를 생각해보면 분명해 진다. 전세계 인류가 그리고 우리나라가 코로나19에 덧에 걸려 한 시가 급한 마당에 23일 하루 광화문 집회, 성북 사랑예수교회 관련 참석자로 인한 확인된 감염자만 국내 387명이나 되고 있다.    시위에 참석한 개인이나 정치인의 정치적인 신념이 그 자리에 참석 못한 국민의 모두를 대변한 생각인지 아쉬운 대목이다. 또한 집회 시기의 적절성과 법원의 집회허가는 코로나19 확산 차단과 예방에 노력해온 국민들과 정부 그리고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노력을 한 순간 물거품으로 많든 결과가 되고 전국전인 감염병 대유행을 가져와 국가 전염병 예방행정에 한계치를 넘는 사태로 이어지지 않을지 극한 우려를 금할 수가 없다.   지금이라도 여.야는 물론 국가기관과 국민이 일심으로 코로나19 사태에 협조하고 해결에 힘을 보태야 된다.   광화문 집회와 관련 집회 당일부터 9일째를 맞고 있고 많은 감염자가 확산되어 지고 있다. 일선 지자체에서도 집회 참가자에 대한 명단 파악도, 진료 독촉도 중요하다. 역학조사관의 조사 결과에 의한 '자가격리 명령' 이나 정부나 지자체에서 지정한 '생활치료소'에 격리해 치료도 중요도 반듯이 이뤄져야 한다.   일선지자체가 광화문 집회와 참가자에 대해서 5일 이상이 지난 상태에서도 진단검사만 촉구하고 검사시기만 조율하는 상황에 있다. 아직도 검사를 받지 않는 참가자, 그리고 일부 기초 시의원들의 행태는 각 지역의 주민들을 감염의 두려움에 노출되어 있는 중차대한 일이다.   일선 지방자치단체의 시장, 군수, 구청장도 이번 사태와 집회에 참여자 명단을 알고 파악하고 있는 경우에는 감염병 예방법에 42조에 규정에 의거 진료독촉 후에 이에 응하지 않으면, 적극적 행정을 통해 자가격리 명령해 참여자들을 일상의 노출에서 격리해 국민들을 지켜야 된다. 좀 아쉬원 부분이고 국민의 한사람으로 화가나는 부분이다.   코로나19 감염되어 6일이후가 전염의 주요한 시기라고 한다. 늦어지는 명단 확보와 역학조상관의 조사에 의한 자가격리와 생활치료소에 입소는 자칫 감염병의 확대를 증폭시킬 수 있는 상황이 농후 하다고 하겠다.   정부의 코로나19 관련 전국적인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가 23일부터 실시됐다. 아직도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집회 참여자는 가족과 이웃, 그리고 지역사회를 위해서 반듯이 검사를 받고 이를 알고 있는 사람은 즉시 질병관리본부와 지자체의 통보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협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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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칼럼
    2020-08-23
  • <칼럼>'지소미아' 파기 당연한것 아닌가?
      ▲ 한철전 / 경기1뉴스 편집인  양국군이 군사 기밀을 공유할 수 있도록 맺는 협정을 지소미아(general securityofmilitaryinformationagreement)라고 한다. 한일 지소미아 파기에 일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왜 지소미아 유지 관연 필요한가? 필요한 이유가 무엇인지? 일부 언론과 정치인들의 지소미아의 파기 우려? 많은 국민들이 혼동하고 있다.   아베정부가 각의에서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했다. 반도체 핵심 소재 수출규제에 이어 일본의 부품과 소재에 의존하고 있는 국내 산업 전반에 타격을 주겠다는 것이다.  이번 일본정부의 우리나라에 대한경제보복의 성격을 보면 치졸하기 짝이없다는 것이 국내외의 평론이다. 한반도 침략과 식민지배에 대해 사죄하고 배상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과거사를 부인하며 경제침략을 확대 강화하고 있는 아베정부에 대해, 우리정부가 지소미아의 파기는 물론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 대응해야 한다는 목소리 나오고가 중론인 가운데 일부의 목소리가 국민들을 안보의 문제를 이유로 현혹하고 있어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사실 지소미아는 박근혜 정권이 일본이란 체결한 매국적인 협정으로 자위대를 군사협력 파트너로 인정하고 일본에게 한반도 진출의 문을 열어주는 매국적인 협정으로 당시에도 비난이 일었던 중대한 문제되었던 일이 있었으며, 아베의 경제침략의 명분으로 우리 정부를 안보차원에서 신뢰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 이마당에 더더욱 한·일 군사 기밀을 공유를 유지할 필요가 무었이 있겠는냐는 민심의 목소리가 커져가고 있다.   지소미아가의 중요성에 대해 어필하는 목소리가 일부 언론을 통해 시대에 떨어진 목소리를 내고 있느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거나 불편해 하고 있다. 지소미아는 미국이 필요에의해 체결된것도 아니요, 일본이 요청에 의해 미국의 중재로 이뤄진것임 볼 때 그리 지소미아가 중요치 않음을 우리는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한미일 외무장관 회담에서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지소미아 파기를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에게 제기했으나 미 국무장관은 입장을을 표명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는 정부가 외교적인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주권에 관한 문제이다. 우리의 대의를 밝히고 정정당당하게 한일 외교문제를 헤쳐나가야 겠다.   우리정부가 지소미아를 파기를 한미일 외무장관 회담을 통해 입장을 표명했다. 하지만 일부 언론과 정치인들이 국민의 귀를 현혹하는 목소리를 내는것에 대해서 국민의 한사람으로 분노가 차 오름을 금할 길이 없어 유감이다.    지소미아의 파기는 일부언론과 정치인들이 말하는 한반도를 둘러싼 우리의 안보와 전혀 무관할 수는 없는 일이지만 이것은 외교적인 사항의 일이며 우리의 주권과 관계된는 일이다. 위안부 할머니들과 일제 징용 할아버지들의 고통에 대해 작금의 시대에 우리와 무관하지 않음을 외국인들도 인식하고 있는데 지금 우리의 대의와 존심의 문제에 대해  지금 너무 소심하지 않은가?     한일지소미아 파기는 당연한 것이다. 일본의 식민지배에 대한 과거청산, 그릇된 인본인들의 과거사 부정과 현재의 경제보복에 대해 남북 공조는 일본정부에게 비수가 될 계기가 될 중요한 점임을 비춰 보면 북미 핵협상의 타결은 현시점에서 우리에게는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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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칼럼
    2019-08-04
  • 반도체 클러스터 용인 결정과 임중도원(任重道遠)의 과제
      ▲한철전 /경기1뉴스 편집인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지역으로 용인시가 결정됐다.   용인? 이천? 어디로? 반도체 클러스터유치를 위해 수도권이고 비수도권이건 간에 여러 자치단체가 지역 민심의 동요와 파장 속에 공직자들까지 마음마저 심란한 시간을 보냈다.   용인시 낙점에 정부의 마음이 마냥 편한지는 모를 일이다. 용인시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가 조성이 결정된 것에 대해 지역주민을 비롯해 환영하는 목소리도 많이 들리고 있다. 하지만 정부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은 적잖은 숙제와 앞으로 해결해야 할 많은 것들을 남겼다.   정부의 수도권규제로 아직도 팔달상수권역 도시들의 지역경제 성장의 한계점이 드러났고, 충청도를 비롯해 비수도권 지역의 차별론을 불러왔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문제는 무엇을 가지고 말하는지 정부 기관의 세종시 이전이 완료되면 어디가 수도권인지?   경제적 기준으로 수도권을 나눈다면 양평군과 가평군을 포함해 수도권에서도 다른 지역이 개발을 이어갈 때 수도권규제에 묶여 개발이 제한된 팔당상수계의 도시는 수도권인가 아니가? 또한 부산을 포함한 경남의 경제 도시들은 경제적인 수도권역인가?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이 발전해 갈 때 팔당 수계의 지역 시군들은 대학이나 기업들의 유치가 어려워 경제발전이 뒤떨어진 지역들이다. 수도권에 있지만 공장 유치에 각종 규제에 묶여 포기해야만 했던 일부 시군은 강원도에 있는 것이 좋았을 것이라는 말이 지난 민선6기 때에 지자체 통합의견을 묻는 과정에서 탈수도권을 선언하기도 했던 문제다.   지방자치단체로의 책임과 권한을 이양하고 있는 시점에서 정부의 입장을 좀 더 알리고 기업과 이해 지자체와의 협의할 수 있는 과정이 수반되었다면 이번 파장은 더 투명하게 진행되어 지역 간에 성명서나 힘겨루기 등의 양상은 일어나지 않았을 수도 있어 던 문제가 아닌가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   민선7기 지방자치의 지금의 현주소는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를 위해 좀 더 많은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지자체와 의회가 성명서를 통해 입장을 발표하고 지역주민을 동원하고 지역 간에 줄다리기 모습이 펼쳐졌다.   이천지역 주민들은 SK하이닉스가 37년을 이어온 지역기업이라고 한다. 지역 정서와 함께 지켜오고 키워온 성장해온 기업이다. 하지만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유치를 위해 얼마나 기업의 정서를 이해하고 소통을 했는지 반문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가 있다.   지난 반도체 클러스터유치를 위해 1500여 명이 모인 이천시아트홀에서 이천시민연대 출범식에서 기업이 원하는 곳에 클러스터를 조성해야 한다고 이천시장이 말했다. 이후 각종 언론의 기사에서도 SK하이닉스는 이와 관련해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다. 아니 언급을 할 수 없는 것이 맞을 것이다.   지역주민들의 착각이었는지 결과에 대해 분노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다. 즉 이천시민들은 기업의 정서를 얼마나 이해하고 소통했는가에 배신감을 느끼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지역 국회의원은 이번 결과에 이번 일은 근본적으로 불합리한 수도권규제에서 시작된 비극이라며 모든 조건이 갖춰진 이천 하이닉스 본사에서 생살을 찢어 새로운 공장 용지를 물색할 수밖에 없었던 기업의 애환과 고충에 송구스러운 마음과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했다. 또한, 불합리한 수도권규제 혁파를 위해 수도권정비계획법과 산업집적 활성화 및 공장설립법 개정안을 발의 중이라고 한다.     민선7기 특례시 지정을 위해 50만 이상 도시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가 하면 많은 지방자치단체는 일자리는 물론 경제 복지 등 산적해 있는 일이 많이 있다.   큰일을 맡아 책임이 무거운 것은 선출직 단체장들의 책무이며 대충해서는 안 되는 고민이 되는 것이다. 또한 그 책무에 책임을 지는 것은 당연하다 할 것이고 막중한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서는 도량이 넓고 뜻이 굳어야 한다는 임중도원(任重道遠)의 뜻을 마음 깊이 담고 깊이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점이다.    
    • 오피니언
    2019-02-26

기획/특집/인터뷰 검색결과

  • 용인에서 즐기는 벚꽃여행
    ▲가실벗꽃 / 용인시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매년 봄이 되면 3월 중하순 제주도를 시작으로 벚꽃의 개화를 알리는 뉴스로 마음이 설레 온다. 전국에 벚꽃 명소가 산재하고 있지만, 서울에서 한 시간 거리 용인에도 벚꽃 삼매경에 빠져들만한 곳들이 많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벚꽃을 즐기러 용인으로 떠나보자.   ■ 정평천 벚꽃 수지구 신봉동에서 발원해 풍덕천동으로 흐르는 정평천에는 천 양쪽으로 흐드러진 벚꽃이 손에 닿을 듯 하늘거린다. 이중 신봉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정평2교에서 풍덕천2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신촌3교 구간의 벚꽃 산책길이 으뜸이다. 올해부터는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 한밤의 화려한 벚꽃들의 잔치도 기대해 볼 만 하다. 따뜻한 봄바람을 맞으며 연인과 나란히 걷고 싶다면 인근 탄천 벚꽃길까지 마냥 걸어도 좋고, 출출하다면 보정동 카페거리로 이동해 맛있는 음료와 음식을 즐겨도 좋다.   ■ 정암수목공원 벚꽃 수지구에 위치한 정암수목공원은 도심 가까이에 숲을 품고 있는 공원으로 산책로는 물론 숲속놀이터까지 갖춰진 도심형 공원이다. 숲속놀이터로 향하는 나무데크 위로 키 큰 벚꽃나무들이 공원을 찾는 이들을 반긴다. 숲속놀이터에는 다람쥐 모양의 미끄럼틀, 클라이밍, 해먹, 네트 통과놀이대 등 놀거리가 가득하다. 아이들과의 봄나들이 장소로는 손색이 없다.   정암수목공원 벚꽃만으로도 봄기운을 다 채우지 못했다면 가까이 있는 서봉숲속공원 벚꽃감상으로 이른 봄의 운치를 더해도 좋겠다. 인근 광교숲속마을 카페거리, 심곡서원 등도 함께 추천한다.   ■ 만골근린공원 기흥역에서부터 만골근린공원까지 이어지는 벚꽃길을 따라 걷다 보면 기흥 도서관을 만나게 된다. 초대형 놀이터와 함께 만골근린공원 곳곳에 갖춰진 벤치에서 산들바람에 흩날리는 꽃비를 맞으며 책 한 권 읽어도 좋다.   벚꽃에 충분히 취했을 때쯤 길 건너 백남준아트센터 야외 바닥과 돌담이 이루는 유연한 곡선미를 감상하는 것도, 야트막한 언덕을 넘나들며 경기도박물관과 어린이박물관 등 뮤지엄파크를 방문하는 것도 매력적이다.   ■ 기흥IC에서 골드CC까지 벚꽃길 드라이브 경부고속도로 기흥IC를 빠져나와 기흥단지로 접어들면 골드컨트리클럽 주차장에 이르는 약 3km 구간 벚꽃길이 펼쳐진다. 벚꽃나무에 달려있는 청사초롱이 벚꽃나무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인근에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기흥점, 이케아 기흥점, 리빙파워센터 등 쇼핑몰이 있어 나들이 겸 쇼핑을 즐기기 좋다.   해가 뉘엿거릴 때쯤이라면 서둘러 기흥호수공원을 찾는 것도 꿀팁! 기흥호수공원은 용인8경 중 하나로, 물빛정원 앞에서 바라보는 낙조가 일품이다.    ■ 가실벚꽃 드라이브 영동고속도로 마성IC를 들어서면 벚꽃길이 차들을 맞이한다. 가도가도 벚꽃길이다. 에버랜드 정문까지 5Km 구간을 굽이굽이 돌아 내려가다 보면 어느새 차 안은 벚꽃 향으로 가득하다.   벚꽃이 차창 밖으로 나를 끌어내린다면 에버랜드길을 살짝 벗어나 호암미술관으로 향하는 것도 좋다. 흩날리는 벚꽃에 감싸여도 보고, 내려앉은 벚꽃을 조심조심 밟아도 보자. 가실벚꽃길 끝에서 만나는 삼만육천지 건너편 산자락에도 벚꽃이 가득하다.   ■ 한터~아시아나C.C~양지체육공원 벚꽃길 드라이브 처인구 양지면 대대리 한터에서 아시아나CC를 지나 양지체육공원까지 이어지는 약 3.5km 구간도 빼놓을 수 없는 벚꽃 드라이브 코스다. 벚꽃터널 사이로 흩날리는 벚꽃바람을 맞으며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용인에서 가장 늦게까지 벚꽃이 피어 있는 곳으로 늦은 벚꽃놀이라면 우선 이곳부터 방문하는 게 좋겠다.   인근에 벗이미술관, 은이성지, 골배마실성지를 함께 즐기기 좋다.   이외에도 용인중앙공원 현충탑, 동백호수공원에서 신갈오거리까지의 자전거도로, 서그내근린공원 등 용인의 많은 곳에서 벚꽃을 즐길 수 있다. 한택식물원과 용인농촌테마파크에서는 벚꽃뿐만 아니라 다양한 봄꽃을 즐길 수 있다.
    • 기획/특집/인터뷰
    • 시군특집
    2022-03-31
  • 여주세종문화재단, 코로나 블랙 위기 속 지역 문화예술 씨앗을 심다
    ▲‘세종, 1446’    - 공연·전시 등 '소문행'(소소한 문화 행복)으로 전하는 따뜻한 감동과 위로 - - 위축된 여주지역 문화예술인 지원 사업 강화’… 든든한 지원군 역할 ‘톡톡’ - - 구술사업·공모전 등 통한 지역문화자원 발굴 및 문화예술 콘텐츠 확산 -  - 여주의 유수한 전통문화유산 기록 및 지역 문화예술 진흥 사업 - [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오미크론 변이의 급속한 확산으로 또 한 번 찬바람이 몰아치고 있다. 코로나19 시대의 장기화로 몸과 마음의 피로도는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고, 최근에는 '코로나 블루(코로나 우울)'를 넘어 '코로나 레드(분노)', '코로나 블랙(절망)'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이들의 심리를 대변하고 있다.   덩달아 시민들의 문화 활동도 위축 일로다. 이런 시기일수록 문화예술의 씨앗을 뿌려 다가올 봄날을 대비해야 한다. 여주 지역 문화예술을 다시 들여다보고 지원을 확대해야 하는 이유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코로나19로 지친 여주시민을 위한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 등을 마련해 '소문행(소소한 문화 행복)'을 선물한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유수한 여주 문화예술 유산을 발굴하고 지원을 확대해 지역 문화예술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준비한 것은 작은 씨앗인 소문행이지만 시간이 지나며 자라 시민들에게 커다란 그늘, 문화 향유의 기회를 선물해 줄 나무로 성장할 것이다.     ◇지친 일상 위로하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   # 세종대왕 일대기 다룬 뮤지컬 ‘세종, 1446’  먼저, 여주시를 대표하는 역사·문화콘텐츠로 꼽히는 뮤지컬 ‘세종, 1446’이 올해도 전국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세종, 1446’은 여주시에 잠들어 계신 위대한 성군 세종대왕의 일대기를 담은 여주시의 제작 뮤지컬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약 10만여 명의 관객들에게 감동과 따뜻한 위로를 건네며 큰 사랑을 받았다.   올해는 세종시를 비롯한 전국 순회공연 및 한글날 특별 공연을 마련, 이 시대에 필요한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관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 풍성한 기획공연 선물  매해 티켓오픈과 동시에 매진되며 여주시민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여주세종문화재단의 기획공연은 남녀노소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로 구성돼 여주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전한다.   오는 4월에는 가족뮤지컬 ‘도서관에 간 사자’를 개최해 우리 아이들에게 공공예절과 배려심을 알려준다.   또, 5월에는 2018년 여주 세종국악당을 찾아 여주시민들에게 꿈같은 시간을 선사했던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가 다시 한번 여주시민들을 만나 따뜻한 봄날의 순간을 담아낸 연주로 특별한 하루를 선물할 예정이다.   6월에는 말기 암 환자인 딸이 생의 마지막 2박 3일을 친정엄마와 함께 보내는 가슴 따듯한 이야기를 다룬 강부자-윤유선 주연의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을 비롯해 하반기에는 ‘인디 팬 어스 데이’의 4번째 무대, 뮤지컬 갈라 콘서트 등이 펼쳐진다.   # 문화가 있는 날은 ‘악기’와 함께  매달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에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무료로 열린다. 공연은 시민들의 공연 관람 진입장벽을 낮춰주고, 문화예술에 조금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재단은 하프, 트럼펫, 콘트라베이스, 생황 등 평소 접하기 힘든 악기 연주와 함께 악기에 얽힌 이야기, 곡과 관련된 해설이 어우러진 렉쳐 콘서트 형식의 ‘악기의 항해’ 시리즈를 기획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물할 예정이다.   # 문화격차 해소의 시작, 찾아가는 ‘동네방네 음악회’  재단은 외부 활동이 쉽지 않은 노년층이 많은 읍·면·동 단위 곳곳을 찾아다니며 음악회를 열고, 시 구심과 떨어져 있는 마을 간·계층 간 문화 격차 해소에 힘써왔다.   올해 역시 공연 유치를 희망하는 읍·면·동주민센터의 신청을 받아 진행할 예정이며,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문화소외지역에 문화 혜택을 제공한다.     ◇맞춤형 지원으로 위축된 지역 문화예술인에 활기   재단은 코로나19로 문화예술계가 위축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주 예술가와 단체를 전폭적으로 지원해왔다. 2021년에는 총 59건의 사업을 진행했으며, 2022년에는 60건 내외의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신규사업으로 도자 기반의 ‘지역특화 예술창작지원’을 진행, 도자 분야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지역 도예가의 다양한 창작 활동 기반을 지원함으로서 여주 대표 문화예술인 도자의 다양성을 이끌어내고, 타지역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전문예술창작지원 ▲우리동네 예술프로젝트 ▲청년문화예술 활성화 지원 ▲시민문화예술 동아리지원 ▲문화예술교육지원 ▲문화예술 역량강화지원 등 6개 분야로 나눠 진행했던 문화예술 지원사업도 계속해서 진행된다.     ◇‘문화예술에 가까이’ 시민참여 교육프로그램 풍성   재단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특히 문화와 예술을 쉽게 풀어내는 교육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정서 함양과 창의성 신장을 돕고, 다양한 소재와 방법으로 여주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 평생교육을 실현한다.   2021년 학교를 찾아가 발레, 국악, 뮤지컬 등을 선보인 ‘교과서에서 나온 예술’ 수업은 2022년에는 학교뿐만 아니라 도심과 떨어진 지리적 문화 소외 지역의 마을 기관에 직접 찾아가 아이들과 함께 어르신들에게도 문화예술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예술수업’으로 범위를 넓혀 진행한다.   올해로 4년째 운영중인 실기교육 ‘한글을 담은 민화배우기’는 전통 민화의 기초이론부터 실기까지 배울 수 있으며, 교육 종료 후 수강생의 창작품들로 결과 전시회를 개최해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다.   또한, ‘시민예술학교’는 뮤지컬, 재즈 등 다양한 음악 장르의 예술감상교육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이론수업 이후에 공연 관람의 체험학습을 통해 그동안 배웠던 이론을 적용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전통과 지역문화의 어우러짐, ‘명성황후 생가 문예관’    명성황후기념관에서는 전통문화 교육 프로그램부터 특별전시, 명성황후기념관 문화가 있는 등을 운영하며 시민들을 맞이한다.   전통문화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조선 시대 여인들이 바느질로 복주머니, 조각보 등 다양한 일상 용품을 만들던 것에서 비롯된 규방공예를 배워볼 수 있다. 기초 바느질 기법부터 시작해 규방공예 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지며, 교육 완료 후에는 작품을 전시하는 뜻깊은 시간을 준비했다.   특별전시는 명성황후기념관의 소장 유물을 소개하는 전시로 유물 속에 담긴 역사 속 인물의 인간적인 모습 또한 살펴본다.   또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는 성인에서 유아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에게 다채로운 문화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기억을 기록에 담아, 풍부한 문화예술 모티브로 재탄생   잊혀져가는 여주의 생활문화를 수집하고 기록해 지역 문화 콘텐츠를 확대하는 노력도 계속된다. 올해 ‘여주 생활문화 구술사업’에서는 여주의 지방자치사, 여주의 여성, 문화예술인을 주제로 여주시민 6명의 구술채록을 진행하고, 이들의 삶과 그 속에 담긴 여주의 모습을 기록한 ‘여주 생활문화 구술사업 총서’를 발간한다.   여주마을의 전설과 이야기를 기록하는 ‘마을 이야기 기록화 사업’도 이어진다. 북내면 내룡리, 가남읍 태평리 등 40개 마을의 이야기를 조사하여 올가을 ‘여주마을 구석구석3’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여주마을 옛 지명 사업’은 사라져가는 여주 지명의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여주의 지리적 변천사를 연구하고 연구 결과물을 출판, 지역문화 콘텐츠 기초자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풍부한 문화자원 배경으로 한 지역축제 및 문화사업   천년 여주 도자의 맥을 계승하고 도자 문화 발전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여주도자기축제’와 여주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쌀, 고구마 등 지역 특산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문화관광축제 ‘여주오곡나루축제’도 계획하고 있다.   ‘여주도자기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행사를 축소해 도자기 판매전인 ‘여주세라믹페어’로 진행된다. 34회를 맞는 행사는 신세계사이먼프리미엄아울렛 여주점에서 4월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온·오프라인 형식으로 열린다.   특히 올해는 작년의 성공적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판매부스와 수량을 확대하는 등 공간 활용성을 보완 추진한다. 또 행사 전시 공간에는 모든 참여업체의 대표 작품을 전시해 여주 도자기의 우수성을 관객에게 알린다는 계획이다.   ‘여주오곡나루축제’는 여주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여주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가을의 풍년을 만끽하는 축제로, 여주의 쌀, 고구마를 비롯한 각종 농·특산물 판매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여주 역사와 문화를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10월 한글날에는 훈민정음 반포를 기념해 한글의 위상과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는 ‘한글날 문화행사’가 열린다. 또 한글에 대한 국제적 시각을 기조로 하는 ‘한글날 국제학술대회’도 준비했다. 한글의 세계적 위상과 가치를 조명하고 국제적인 학술연구 교류로 한글의 세계화와 그 우수성을 살펴본다.   11월에는 명성황후 탄신 171주년을 기념하는 ‘명성황후 숭모제’가 시민들을 만난다.   재단은 그동안 여주만의 고유 문화예술 콘텐츠 발굴에 힘써왔다. 올해도 여주시 문화유적지, 주요 관광지 등 여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을 수 있는 장소를 발굴하는 ‘여주 사진찍기 좋은 곳 공모전’을 진행한다.   지역 삶과 역사를 담고 있는 여주 12개 읍·면·동 스토리텔링 사업도 계속된다. 2년(2021년~2022년)간 걸쳐 진행되는 사업으로, 지난해 발굴된 소재를 더해 12개 읍면동 스토리텔링 개발을 추진한다. 여주 12개 읍면동 길의 문화적 가치에 이야기를 입히고, 지역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지역문화 계승발전을 위한 연구 및 홍보사업   올해는 여주쌀의 역사를 담고 있는 ‘흔암리(쌀)’와 여주 도자기의 역사를 담은 ‘중암리(가마터)’의 문화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스토리텔링을 통해 지역 문화 콘텐츠 소재로 개발하는 신규 사업이 추진된다.   여주만의 특색있는 민속예술을 지원하고 콘텐츠 구축을 위해 여주예술사 발굴과 기록화 사업도 진행되며, 여강길 고유 스토리 발굴을 통해 여강길 이야기 스토리텔링북도 발간 예정이다.   또한 작년부터 추진한 여주 거주 또는 활동하는 문화예술인 DB를 구축하고, 이를 전산화해 재단 홈페이지를 통한 디지털 아카이빙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밖에도 여주 사회·경제·문화 유산에 대한 총체적 조사와 정리를 통해 현대 여주 시민사회의 정체성 확보와 미래 지향점을 마련한다.     ◇생활문화 활성화 통한 문화 향유 기획 확대   재단은 여주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지역 마을의 특성을 기반으로 마을의 문화예술 향유를 높여주는 ‘여주 마을미술 프로젝트’는 지역주민들이 전문 작가팀과 함께 공공예술을 추진,마을에 대한 애착과 문화예술 참여 거부감을 해소시켜주고 있다.   ‘소외어르신 문화예술 지원’은 문화예술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역에 거주 중인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살아오면서 기억에 남는 일이나 농사, 일상생활의 일을 글과 함께 그림으로 그리는 교육과 작업이다. 어르신 스스로 저자가 될 수 있는 그림책을 제작하고, 이를 전시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영화관 없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을 벗삼아 야외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동네방네 영화관’도 운영한다. 여주지역 내 공공시설을 영화관으로 꾸리고, 자동차 안에서 편하게 영화를 관람하는 시간을 통해 문화 서비스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   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반브레이크(아트아시아)에 참여한다. 지난해에는 여주에서 활동중인 6명의 작가가 참여해 독창성과 예술성 있는 작품을 선보이며 미술관계자들의 주목과 함께 전국단위 활동에 대한 가능성을 열었다.   올해 재단은 지역예술인 및 작가들의 활동영역 확대를 적극 지원하고, 청년작가와 신작을 중심으로 구성해 여주 예술의 가치와 미래를 국내외에 알릴 예정이다.   ‘빈집 예술공간’은 다양한 전시를 준비했다. 재단은 2020년 ‘비어있는 장소’를 예술가와 여주시민들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운영하기 위해 ‘빈집 예술공간#1(세종로 14번길 24)’을 개관하고, 2021년 12월 ‘빈집 예술공간#2(여흥로 47번길 15-1)’를 추가로 조성했다.   ‘빈집 예술공간#1’에서는 코로나19로 움츠러 들었던 지역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장기대관과 단기대관으로 구분해 총 10개 예술단체(인)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어 ‘빈집 예술공간#2’에서는 지역문화예술의 기반이 되는 문화예술동아리를 위한 복합문화 전시실, 연습실, 커뮤니티공간을 지원해 전문 예술가 뿐만 아니라 동아리들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문화와 예술이 풍성한 여주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밖에도 다양한 여주 문화를 담은 ‘여주문화 사진전’, 지역 내 문화진흥행사 및 지역예술가의 외부행사를 지원하는 ‘문화예술 행사지원’, 여주의 역사를 웹툰으로 다룬 ‘여주역사 웹툰제작’,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우리마을 문화연구가’ 등의 사업이 펼쳐진다.
    • 기획/특집/인터뷰
    • 시군특집
    2022-03-15
  • 용인시, 시민 생활만족도 반영 '기반시설 확충' 행정력 집중
    ▲개발요구에 사라질 뻔했던 ‘신봉3 근린공원’ 조감도 / 용인시 제공   - 공원·녹지 확충 요구 매년 증가…공원·녹지 700만㎡ 확보 - - 공영주차시설·도서관 확충 요구도 반영 -   [용인=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용인시가 시민 대상 생활 만족도를 조사하고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요구사항을 반영, 공원·녹지와 주차시설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10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해 1590가구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1년 용인시 사회조사' 결과, 조사 대상 인원의 34.7%가 앞으로 필요하거나 늘려야 하는 시설로 '공원, 녹지, 산책로'를 꼽았다. 2017년 31.1%, 2019년 33.6%에 이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부문이다.   이와 함께 '공영주차시설'도 15.7%(2017년), 18.3%(2019년), 20.9%(2021년)로 해가 거듭할수록 수요가 늘고 있고, '도서관' 역시 9.4%(2017년), 9.5%(2019년), 11.7%(2021년)로 매년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700만㎡ 공원·녹지 시민의 품으로  시는 어울林(림)파크 조성,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공원 조성, 시민 녹색쉼터 조성 등을 통해 700만㎡ 규모의 공원·녹지를 조성한다. 기흥·이동 저수지 등 수변공원 조성도 함께 이뤄진다. 시민 1인당 공원면적을 현재 6.5㎡에서 2025년까지 11.3㎡까지 끌어올린다는 게 목표다. 법정 기준 6.0㎡는 이미 넘어섰지만, OECD 권고 기준 9.0㎡를 상회하는 공원을 만들겠다는 큰 그림을 그렸다.   우선 용인 어울林(림)파크 조성은 경안천 일원(모현 갈담리, 포곡 영문리, 호동·운학동)에 17km, 277만㎡ 규모의 '녹지축'을 만드는 사업이다. 경안천과 양지천의 합류부를 중심으로 5개의 녹지축을 연결해 대규모 도심공원을 조성, 시민들에게 생활 속 여가·휴식 공간을 역세권에 버금가도록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5개의 녹지축은 ▲수변공원화 ▲용인종합운동장 ▲경안천도시숲 ▲갈담생태숲 ▲운학·호동 수변생태 등으로 산책로, 시민 참여 정원, 데크 계단, 창포 자수화단 등이 조성된다.   현재 1단계로 용인버스터미널 ~ 경안천 도시숲 5.5km 구간에 수변 공원화 사업이 진행 중이다. 오는 5월부터는 공유자전거 시범사업이 도입돼 경안천 어울林(림)파크 내 이동이 편리해진다.   시는 또 실효 시기가 임박한 도시공원의 '공원일몰제'에 대비, 13개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을 지키기로 했다.   공원조성을 위해 도시계획시설로 지정한 임야 등에 대해서 20년간 공원조성 사업에 착수하지 않으면 공원지정을 해제해야 하는 상황에서 시는 자체재원 투자와 민간재원 투입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개발 대신 공원을 보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면적 164만㎡, 토지보상비만도 4000억원이 넘는다. 꾸준한 재정투입으로 4곳은 공원조성 및 보상을 완료했고, 고기근린공원 등 5곳의 공원은 단계별로 예산을 확보해 보상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51만 8047㎡의 신봉3근린공원은 시 장기미집행공원 중 최대 규모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공공토지 비축사업에 선정돼 LH가 선보상 매입한다. 시의 입장에서는 급등할 수 있는 토지보상비를 줄이고, 5년에 걸쳐 매입비를 분할 상환할 수 있어 시 재정에도 숨통이 트였다.   시는 또 도시자연공원구역 내 사유지도 시민들을 위한 녹색쉼터로 조성한다.   토지주와 녹지활용계약을 체결, 해당 토지에 대한 재산세를 감면해 주는 대신 시는 이곳에 등산로와 편의시설 등을 만들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지난해 7월 1단계 사업이 완료돼 4곳의 도시자연공원구역 148만㎡에 전망데크, 문화쉼터, 테마꽃길 등이 만들어졌다.   시는 오는 2025년까지 3단계에 걸쳐 도시자연공원 조성사업을 진행, 259만㎡ 규모의 녹색쉼터를 시민들에게 안길 계획이다.   기흥·이동저수지 일원에 대한 공원화도 추진중이다.   258만여㎡ 규모의 기흥저수지 일원에는 선형공원·쌈지공원·순환산책로·수변산책로·연결산책로·물빛정원 등이 만들어진다. 산책로가 완공되면 기흥구 동백호수공원에서 기흥호수공원을 잇는 20㎞ 구간의 산책 코스가 생긴다.   305만여㎡ 규모로 경기도에서 가장 큰 저수지인 이동저수지 산림구간 4㎞에는 지난 2018년 둘레길이 만들어졌다. 시는 이어 수변공간에 대한 산책로를 조성중이다.   # 2024년까지 공유·공영 주차공간 500여 곳 확보  시는 늘어나는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반영, 주택가 맞춤형 주차환경 개선과 상가·주거밀집지역 등의 주차난 해소에 나섰다.   올해는 관내 15곳에 모두 337면의 공유주차장을 만든다. 8곳의 민간주차장 개방을 유도해 300면의 공유주차장을 만들고, 나대지를 활용한 자투리 주차장 2곳에 32면, 내집 주차장 조성을 통해 5면의 공유주차장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2억 88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시는 지난해에도 내집주차장 6면, 6곳의 개방주차장에 261면, 자투리주차장 4곳에 85면의 주차공간을 조성한 바 있다.   2024년까지 공영주차장 169면도 추가로 만든다.   처인구 포곡읍에 둔전 공영주차장을 준공, 82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한다. 오는 12월 준공 예정이다. 이에 앞서 6월에는 기흥구 동백 3동 동진원2공원 일원 노상주차장 22면도 완공한다. 수지구 풍덕천동 토월공원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에 착수해 2024년 4월, 65면의 공영주차장을 추가 건립할 계획이다.   # 2025년까지 도서관 3곳 추가 건립  용인시 관내 도서관도 연차적으로 확충되고 있다.   지난 2018년 9월 처인구 남사읍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3382㎡ 규모의 남사도서관이 들어선 데 이어 지난해 9월과 10월에는 기흥구 서천동에 서농도서관이, 수지구 성복동에 성복도서관이 잇따라 개관했다.   수지구 풍덕천동,동천동 일원에 용인 창의·과학도서관이 내년 준공 예정이고, 2024년과 2025년에 수지구 신봉동 지역과 기흥구 보정동 보정종합복지회관 내에도 각각 도서관이 건립될 예정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용인시가 매년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활만족도 조사를 하는 이유는 시민들께서 시에 바라는 게 무엇인지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며 "최근 조사에서 공원·녹지 확보, 주차시설 확충 등 특정 부문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늘어나는 추세에 있어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 시민체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 기획/특집/인터뷰
    • 시군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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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군, 겨울에 떠나고 싶은 겨울산 여행 3선
    • 지역뉴스
    • 양평군
    2022-01-18
  • 광주시, 2022년 시정 "단계적 일상회복, 지역경제 활성화 ... 전략적·확장적 재정운영" 방점
    ▲신동헌 광주시장   - 도시개발사업과 교통·생활인프라 구축, 관광산업 육성, 일몰제 대응 등 4개 분야 - - 신동헌 시장, "'결실의 해' ...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 나가는데 온 역량 집중" -   [광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광주시의 2022년 시정 방향은 단계적 일상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확장적 재정운영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시의 최대 현안인 도시개발사업과 교통·생활인프라 구축, 관광산업 육성, 일몰제 대응 등 4개 분야에 가용 재원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민선 7기 시정과제 핵심 사업들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총력을 기울이며 제로베이스 수준의 강력한 세출구조 조정과 지출관리 강화로 재정 건전성도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방했다.   신동헌 시장은 “민선 7기에 새롭게 가꾸고 다듬었던 과실을 시민들에게 돌려 드려야 하는 ‘결실의 해’”라며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 나가는데 온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 민생경기 불씨 되살리는 경제 활력 도시 광주   신동헌 시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민생경제의 불씨를 되살리기 위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역경제 챙기기 운동’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어 경제 살리기 분위기를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우선, 영세 상인들의 생명줄인 지역화폐를 전년 대비 30% 증가한 1천768억원으로 확대해 가라앉은 소비심리 회복에 총력을 다 하고 소상공인 경영 안정자금을 상반기에 조기 지원해 자금 갈증을 풀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10 by 10(텐 바이 텐)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대규모 투자 사업부터 소규모 물품 구입까지 선제적인 사전 행정절차와 발 빠른 재정집행으로 경제회복의 속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또한, 경안동 센트럴 스퀘어로 새롭게 태어난 옛 광주상설시장은 경안전통시장과 함께 상생 발전의 양축으로 조성돼 구도심 상권에 신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광주형 일자리 실천과제를 강력히 추진해 취약계층 고용안정을 위한 공공 일자리부터 양질의 민간 일자리 창출까지 온힘을 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일자리센터 운영을 강화하는 동시에 취업 박람회를 통한 기회의 장을 자주 마련해 일자리 매칭률을 높여 나가고 사회적 경제기업 성장 프로젝트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꾸준히 관심을 가질 방침이다.   아울러, 관내 기업이 흔들리지 않도록 버팀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총 87억 원을 투입해 연구, 판로, 인프라, 자금 등 기업 수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찾아가는 기업SOS를 통해 현장중심 규제 개선과 원스톱 기업애로 지원으로 기업은 생산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다.   신 시장은 “공영 산단 조성은 행정절차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올해 경기도 승인을 통해우리 눈앞에 현실로 다가올 것”이라며 “로컬푸드 복합센터 건립을 하루빨리 완료해 푸드플랜 정책 시너지를 높이고 드론 방제와 ICT기반 스마트 팜을 지속 확충해 농업분야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따뜻한 동행 포용 복지 도시 광주   고령화·저출산, 저성장이 지속되면서 소득 불균형, 사회 양극화, 취업난 등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코로나19로 인해 취약계층의 삶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광주시는 이를 극복하고 시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복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보다 8% 증가한 4천263억원을 복지예산으로 편성, 더 많은 시민들이 더 나은 복지혜택을 누리며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견고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 방침이다. 또한, 아동의 권익 증진을 위해 공공의 역할과 책임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아동친화도시 조성 인증을 통해 아동권익 보호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고 학대피해 아동쉼터와 아동보호전문기관 운영으로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아동학대 예방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선다.   아울러 국·공립어린이집 등 공보육 인프라를 지속 확충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함께 돌봄센터, 공동육아 온 마을 사업을 추진해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돌봄망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더불어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도 촘촘히 놓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광주시도 어느덧 고령화율이 14%에 달하며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이에 시는 총 1천250억원을 투입해 웰빙 노후를 위한 안정적인 생활지원과 건강보장에 집중하는 동시에 해피 클리닝, 노인 일자리 등 공공일자리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 돌봄 식사지원과 사랑의 콜센터 노노케어를 새롭게 추진해 어르신들의 정서와 영양 상태도 세심하게 살필 것이다.   이와 함께 장애인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장애인 생활 안정과 자립 지원을 돕는 한편, 장애인 일자리 배치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어 차별받지 않는 고용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광주 역세권, 송정동 도시재생 뉴딜과 연계한 행복주택 588호를 차질 없이 공급하고 주거환경 개선과 신혼부부 전·월세 대출 이자지원 등 서민들을 위한 맞춤형 주거복지 사업을 지속 추진해 집 때문에 설움 받지 않도록 든든한 주거 사다리 역할을 다 할 것이다.     ◆ 다 함께 누리를 교육 도시·천년 문화도시 광주   시는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경비지원 사업에 189억 원을 투입해 무상 급식, 교육, 교복 등 함께 누리는 공정한 교육복지를 실현하고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지원체계를 확립해 소중한 인재들이 소외받지 않고 배움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겨 나갈 것이다.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토대로 청년 생애 전반에 걸친 맞춤 정책을 추진하고 청년정책 협의체를 중심으로 현장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5월 공모에 선정된 청년특화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필두로청년 일자리 창출에 본격 나서고 ‘제2기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을 통해 창업하는 청년들의 자립을 적극 돕겠다는 복안이다.   또한, ‘공간 더 누림 & 청정 지대’를 추진, 청년들의 지역활동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오는 2025년 광주역세권에 들어설청년혁신 타운은 판교·광교 테크노밸리를 잇는 트리플 지식산업 특구로 육성, 지역경제 혁신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지역교육 거버넌스의 새 지평을 연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시 전역으로 확산시켜 자기주도 창의인재 양성에 힘쓰고 올해 개관하는 퇴촌 청소년문화센터와청소년 전용 복합문화공간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문화생활과 교류 활동의 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시는 올해를 문화로 성장하는 ‘문화 대도약’의 해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과 천진암 성지, 신익희생가 등 광주의 자랑스러운 문화자산을 연결해 가장 오래된 것에서 가장 새로운 것을 찾아 가는 길, 세상에 하나뿐인 ‘광주 역사 둘레길’ 조성이 문화 대도약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로 침체된 시 문화예술 재개를 위해 문화재단을 중심으로 시민과 지역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자생적인 문화예술 생태계를 구축하고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차별성 있는 콘텐츠 개발과 상품화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   더불어 그동안 개최하지 못했던 광주의 3대 축제인 토마토·도자기·남한산성 축제를대한민국 대표축제 반열에 올려 일상이 축제가 되고 축제가 일상이 되는 펀(fun)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수도권 최고의 생태관광 명소 허브섬을 비롯한 페어로드, 팔당 호반 둘레길, 자연 휴양림 등 역사·문화·환경 콘텐츠를 결합한 대규모 관광 프로젝트의 진행시기를 앞당겨 관광산업을 광주의 미래를 여는 신성장 동력으로 승화시켜 나갈 것이다.     ◆ 머물고 싶은 자족도시 광주   광주시는 경강선 개통과 역세권 개발 이후 판교 배후 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또한,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 완전개통, 위례~삼동선 등 잇따른 광역 교통망 호재와 태전·고산 지구 등 대단지 아파트 공급으로 하루가 다르게 인구가 증가하며 인구 50만 자족 도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2040 도시계획 수립을 통해 인구 50만 대비, 장기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중앙공원 주변 단계별 지구단위계획과 도시지역 외 지구단위계획에 대한 효율적인 토지이용 관리 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기반을 다져 나갈 방침이다.   시는 역세권 1단계 공사가 올해 상반기에 완료됨에 따라 산업용지 매각 및 환지 절차를 조기 완료해 첨단 지식산업 기반과 명품 택지를 갖춘 광주형 미래 도시의 기준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송정지구 2단계 사업 조기 착공과 함께 경안2지구 사업도 속도를 높일 것이다.   이와 함께 현재 공사 중인 광남·만선·퇴촌 문화센터를 비롯해 실내 수영장, 태전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의 준공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고 (구)시청사·고산·신현 생활 SOC 건립에도 박차를 가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누릴 수 있는 문화생활 기본권 보장에 힘쓸 것이다.   ◆ 누구나 살고 싶은 안전한 도시 광주   시는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맞춰 방역 대응체계를 재정비하고 70억여원을 투입해 전문인력 양성, 비상 물품 비축, 의료 공조체계 강화 등 감염병 상시대응 인프라 조성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더불어, 정지리 자연재해 위험지구 사업 등 취약지역 개선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선제적인 재난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인명피해 제로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스마트 횡단보도, 회전교차로 보행자 알리미 시스템 등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해 보행자 중심의 걷고 싶은 거리 조성에도 각별히 신경 쓸 것이다.   특히,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GTX 유치 노력을 시민과 함께 계속 이어 나가고 수서~광주선 기본계획 수립과 더불어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신규 반영된 위례~삼동선 예비타당성 조사 등 후속조치에 속도를 높인다.   이와 함께 국지도 43·45·57호선 우회 대체도로 건설 등 광역교통망 개선사업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부에 지속 건의하는 한편, TG 교차로 개선, 성남~장호원 진출입 램프, 338호선 2공구, 순환 도로망 구축 등 자구 노력을 통한 교통량 분산에도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아울러, 교통 소외지역 배려를 위한 마을버스 완전 공영제와 천원택시 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다.     ◆ 탄소중립 녹색 성장도시 광주   시는 탄소중립 시대, 기후 위기를 녹생 성장의 기회로 전환한다.   시는 탄소 중립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지난해 9월, 기후변화 대응 T/F팀을 출범해 광주형 기후변화 적응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가고 있다. 이와 함께 사회적 인식 전환을 위한 온실가스 저감 캠페인, 전기버스 무료 이용의 날, 숨 쉬는 생태복원 운동을대대적으로 추진해 나부터 실천하는 탄소 중립 습관이 시민 삶 속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총 250억 원을 투입해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지원,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친환경차 보급 사업을 지속 확대해 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여 나갈 방침이다.   특히, 녹색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 경영혁신 컨설팅을 도입해 저탄소 경영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2030년 전력 자립도 8.7%를 목표로 그동안 집중 투자해 온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 에너지 자립마을, 공공연료 전지 구축 사업을 지속 확대해 친환경 에너지를 핵심 에너지원으로 전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하수슬러지 감량화 사업과 공공하수처리시설 방류수 재이용 사업, 너른고을 자원순환가게 리본, 공유냉장고 사업을 통해 자원순환경제 모델 확산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이 외에도 도시 숲과 쌈지공원 조성에 23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 녹색 환경을 확충해 나가는 한편, 일몰제에 걸려 있는 6개 민간특례공원 사업을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완성,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숲세권 주거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해 나갈 것이다.
    • 기획/특집/인터뷰
    • 시군특집
    2022-01-11
  • [신년 인터뷰_엄태준 이천시장] 새해화두 … 노적성해(露積成海) ‘이슬이 모여 바다를 이룬다’
    ▲엄태준 이천시장   - 공약이행평가 A등급, 전국 지방자치단체평가 도시경쟁력 1위 차지 - - 도시재생과 연계 중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공모 도비 200억 원 확보 - - 이천시민의 빛나는 공동체의식으로 코로나19 등 각종 위기극복 가능 -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슬이 모여 바다를 이룬다’는 의미의 노적성해(露積成海)를 새해 이천시화두로 정하고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민생의 안정과 일상의 회복을 역점과제로 행복도시를 만드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슬이 모여 바다를 이루 듯 ‘나의 말과 행동이 내 인생을 만들고, 나의 하루하루가 모여 내 인생을 만든다’는 의미를 담은 노적성해를 화두로 정한 엄 시장은 “균형발전과 공동체를 기반으로 진정한 주민자치 및 마을자치 실현, 촘촘한 사회안전망으로 사람중심 포용 도시 구현, 불편을 찾아 해결하고 일상이 행복한 도시 실현 등 민생안정과 회복을 통한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 다음은 엄 시장과의 일문일답이다. -   ▲이천의료원 의료진 응원 격려 방문 모습 / 이천시 제공  #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로 이천시 뿐만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큰 시련을 겪었는데 시민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이천시는 모든 행정력을 총 동원하여 코로나19에 대처하고 서민경제를 위한 ‘민생백신’에 역량을 집중했다. 중앙정부나 경기도 시책과는 별도로 두 차례의 자체 민생안정대책을 신속하게 수립하여 모든 시민에게 특별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이천형 공공일자리 뉴딜, 소상공인 맞춤지원, 정부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던 피해업종에 특별보상금 지급, 위기가정 한시생계지원 등 민생안정을 위한 특단의 재정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했다.   하지만, 더 빛났던 것은 우리 이천시민의 공동체 의식이었다. 장기간의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오히려 굳건하게 ‘함께 하는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다. 모두가 막연한 두려움에 휩싸였던 지난해 2월 우한교민을 따뜻하게 수용하여 감동의 시민의식을 보여준 것을 시작으로, 지역경제를 위한 나눔장터 운영, 헌혈봉사, 동네지킴이 역할을 해 준 마을방역단까지 ‘내가 아닌 우리’를 위해 아낌없이 마음을 나눴다.   배려와 희생으로 ‘함께’라는 가치를 보여주신 시민, 그리고 지역경제가 흔들리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 이천시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방역의 최 일선에서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 오신 의료진과 관계자, 정말로 고생 많았다. 여러분이 진정한 영웅이다.   # 올해 민선7기가 마무리된다. 그동안 대내외적으로 수많은 위기와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를 극복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굵직한 성과를 낸 것으로 아는데?  중앙정부에 끈질긴 건의를 통해 마침내 우리시가 100% 자연보전권역 시군 중 유일하게 ‘스마트 반도체벨트’에 지정되어 도시성장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한 것을 비롯해 규제개선을 통해 SK하이닉스 M16공장 증설을 이뤄냈고, 시민의 염원이었던 ‘평택~부발~강릉선’의 고속화와 이천-흥천 간 국지도 70호선 확충을 국가계획에 반영하는 큰 성과를 얻어냈다.   부발에서 충주, 문경으로 연결되는 중부내륙철도가 개통되어 철도교통 허브도시로서 이천의 성장을 이끌 것이며 마장지구 택지개발사업을 계획대로 완공했고, 이천시 지도를 새롭게 바꿀 중리지구 택지개발사업도 여러 난제를 해결하여 정상 궤도에 올려놓았다.   고질적인 도심지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택시쉼터, 서희청소년문화센터와 북샛말 공영주차장 서희청소년문화센터 증축공사를 준공했고, 공설운동장, 남천공원 등에 역대 최대 규모의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해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천에서 서울 잠실과 강남역으로 가는 광역버스 노선을 새롭게 유치하여 교통불편을 크게 개선했다.   이천의 대표공원인 설봉공원에 인공폭포와 음악분수를 조성하고, 도시공원 확충에 매진하고, 주민들이 직접 자기마을에 필요한 사업예산을 자율적으로 구상하여 이천시 예산에 편성할 수 있도록 연간 총 250억원 규모의 ‘실질적인 주민참여예산제’를 전면 실시하였다.   특히 시범적으로 실시한 행복마을관리소와 주민자치회는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가는 성공적인 경험으로 앞으로 열어갈 ‘이천형 주민자치시대’의 토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을 종합병원으로 신축 개원했고, 남부권 치매안심센터와 마장건강생활센터 개소, 호흡기 전담클리닉 설치, 보건소 확장 이전 추진 등 시민의 기본권인 공공의료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였다.   이천형 공공일자리 뉴딜 사업, 희망일자리사업 등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통해 경기도 최고의 일자리 도시로 자리매김했고, 골목경제에는 희망의 불씨를 살렸습니다.   # 이천시의 시민중심 행정과 각종 시정활동이 대외적으로도 크게 인정을 받은 것으로 아는데?  이천시의 시민중심 행정은 대한민국 도시대상 ‘도시경제부분’ 전국1위(2018),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2019), ‘국민행복민원실 운영’과 ‘재난관리 평가’에서 각각 대통령 표창(2020) 등 여러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에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공약이행률 평가에서 A등급, 전국 지방자치단체평가 도시경쟁력 1위(인구 50만 미만 도시부문), 경기도ESG 기초자치단체 환경(E), 사회(S), 거버넌스(G) 종합평가 (ESG행복경제연구소 주관) 평가 거버넌스 부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시민과 하나 된 마음으로 ‘경기도 여성가족재단’을 유치하여 여성친화도시로서 위상을 높였다.   이러한 성과는 무엇보다 시민들이 우리 공무원들을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아낌없이 성원해 준 덕분이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중리천 복원(조감2, 경관교량) / 이천시 제공 # 중리천을 경기형 청정하천 공모사업에 선정됐는데? 중리천은 이천의 중심시가지를 관통하는 하천으로 1986년 복개되어 집중호우 시 대규모 인명피해의 위험성과 생태계 단절 등 심각한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또한 사업대상지인 창전동, 중리동, 관고동 일원은 도시외곽지역의 개발로 상권기능과 주거환경이 악화되고 있어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중리천 복원사업의 시행이 시급한 실정이다.   중리천 주변의 역사 문화공간과 도시 친수공간의 융합으로 침체되어 가는 주변상권의 활성화와 지역 발전의 성장 동력이 만들어질 것으로 판단되어 경기형 청정하천 공모사업을 신청해 20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   # 중리천 생테하천 복원사업은 어떻게 진행되나? 중리천 복개구간은 총 1.54km다. 우선 1단계로 중리사거리에서 한아름 공원까지의 450m 구간에 대하여 경기형 청정하천으로 복원사업을 시행하고, 1.09km의 잔여구간에 대해서도 연차적으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시행하여 설봉호수~중리천~복하천~남한강을 연결하는 살아 있는 물길을 복원 할 예정이다.     # 민선 7기를 마무리하는 올해 핵심 추진과제로 민생안정과 일상 회복을 꼽았는데?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 골목경제 회복을 지원하고, 시민을 위한 문화적 치유사업, 새로운 방역의료체계 수립 등 방역과 일상회복의 조화를 통해 ‘위드코로나’ 시대를 철저하게 준비하겠다.   장애인과 노인, 여성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시책을 강화하고 이천형 공공일자리 뉴딜사업도 지속하겠다. 아울러, 이천형 뉴딜을 통해 일상행복으로 이어지는 생활밀착형 SOC사업을 추진하고, 친환경 산업 생태계를 육성하여 관련 일자리를 창출하겠다.  또한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행하여 청년이 원하는 맞춤형 청년정책을 추진하겠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청년 창업공간 조성, 청년노동자 근속 장려금 지원, 청년을 위한 임대주택을 마련하여 미래의 인재들이 우리시에 정착하고 꿈을 펼치도록 하겠다.   아울러, 공공문화예술을 활성화 하겠다. 시민이 원하는 수준 높은 기획 공연과 초청 공연을 제공하고, 지역축제도 방역 상황에 맞춰 정상화하겠다.   설봉공원은 물론, 예스파크와 사기막골 버스킹 공연장에서도 다양한 문화행사를 열어 시민을 위한 문화복지를 실현하겠다.     # 참여하는 공동체를 기반으로 진정한 주민자치, 마을자치를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는데?  시민이 지역사회의 주인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14개 읍면동에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고 42개의 마을자치회를 시범적으로 운영하겠다.   이와 함께 모든 읍면동에 행복마을관리소를 설치 운영하여 마을순찰, 취약계층 소규모 집수리, 생활환경 개선사업 등 읍면동별로 특성에 맞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발굴, 신속하게 제공하여 보다 나은 마을공동체가 되도록 힘쓰겠다.   아울러,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이 직접 내 마을의 이웃을 돕는 마을복지로 전환하여 나눔과 도움으로 모두가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구현해 나가겠다.   또한, 올해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시민들께서 꼭 필요하다고 결정해주신 419개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시민의 참여로 변화하는 이천을 지속적으로 구현하겠다.   # 민선7기를 마무리하는 새해가 밝았는데 시민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지나고 나니 4년이라는 임기가 무척 짧게 느껴지고 아쉬움도 있다. 새로운 것을 계획하고 준비하고 시작하기에도 벅찬 시간에 수많은 위기로 시련을 겪어야 했기 때문이다.   해마다 계속된 가축전염병과 수해(水害), 그리고 물류창고 대형화재사고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한 순간도 마음 편한 날이 없었다. 하지만, 이천시장으로서 위기에서 시민의 삶을 구하고, 일상의 불편을 개선하고, 변화 속에서 한 발 더 앞서나겠다는 의지로 쉼 없이 달려왔다.   다행히 시민들께서 질책보다는 많은 응원과 신뢰를 보내주셔서 너무도 감사한 마음으로 지난 시간을 채워왔다. 어려운 시간을 이겨낼 수 있도록 함께해줘 말로 다할 수 없는 고마움을 느낀다.   이제 시민에 약속하고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온 엄태준표 사업들이 하나하나 열매를 맺어 가고 있다. 그 알찬 결실을 시민들에게 자랑스럽게 꼭 건네 드리고 싶다.   다시 뛰겠다. 시민의 일상이 편안하고 행복하도록 ‘시민행복’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이천의 미래를 위해 새롭게 준비하고 시작하겠다.    함께 가겠다. 서로 어깨동무하고 끌어안으며 함께 가는 공동체, 밝은 미래와 희망이 넘치는 도시! 바로 우리가 함께 꿈꾸는 ‘시민이 주인인 이천’의 모습다. 새로운 각오로 출발하겠다.
    • 기획/특집/인터뷰
    • 인터뷰
    2022-01-02
  • 엄태준 이천시장, 코로나2년 '시민과 함께한 현장소통'
      ▲엄태준 시장이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현장을 방문해 노인 어른신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진=이천시 제공>   - 시민과 함께 한 915일 소통의 기록 ‘이천시 최초 소통백서’ 발간 - - ‘이천시장 파라솔톡’, ‘찾아가는 시정보고회’등 맞춤형 소통행보 "시민 호평" -    민선7기 이천시정을 이끌어 오고 있는 엄태준 시장의 시정 철학은 ‘소통을 통한 시민중심 현장우선의 시정 구현’이라고 요약된다.   2018.12.24. 다회자리에서 “이천시정의 중심인 시민의 목소리 청취를 위해 관내 400개가 넘는 마을을 임기내 빠짐없이 방문하겠습니다.”지난 10월까지 모든 마을의 방문을 마쳤다. 현재는 주민들이 제안한 건의사항을 부서별 검토를 거쳐 해결방안을 찾기 위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매일 아침이면 엄태준시장은 전날 일기를 엄태준밴드에 쓴다. 그날 진행된 크고 작은 행사, 각종 회의, 민원인 접견까지 하루일과를 정리하고 시민들께 보고하는 자기성찰의 시간이다. 2015년부터 시작해 '18. 7월 민선7기 이천시장에 당선된 후에도 매일 써온 이천시정에 관한 기록인 셈이다. “시민 한분 한분과 만나 얘기를 나누며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이 무엇이고 얼마나 중요한지를, 상대방의 말을 잘 듣는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얼마나 정성스런 행동인지 느끼고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2021.10.15. 금요일 엄태준밴드 아침인사중 일부분으로 엄시장의 시정운영 방향과 시정철학을 가늠케 하는 글이다.   올 한해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도 불구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어렵게 진행된 시민소통 행보는 멈춤없이 계속됏다. 퇴근시간 이후 주민들과의 만남인 “이천시장 파라솔 톡”, 취임이래 2년만에 시민들께 시정을 보고한 “2021 찾아가는 정담회”, 관내 고등학생들과 함께한 “소통인문학 콘서트”, “도란도란 토크콘서트”,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께 행복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천시 행복전령사”, 현장소통 행정을 정리하여 책자로 펴낸 “이천시 소통백서 발간”등 시민중심의 시정을 펼쳐온 한해 였으며, 시민 맞춤형 소통행보가 호평을 받는 이유이다.      ▲2022 이천시 주요정책과 시정계획을 보고하는 ‘찾아가는 정담회’  ‘찾아가는 정담회’는 민선7기 동안 시정에 대해 응원하고 함께 해준 시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자리로, 지난 3년 반 동안 이천시의 변화된 모습을 공유하고 내년도 주요사업 계획을 시민들에게 보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11월2일 모가면을 시작으로 14개 모든 읍면동을 순회하였으며 24일 부발읍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됐다.   ‘찾아가는 정담회’는 읍면동별 주요사업 설명과 이천시민 모두의 관심사인 내년도 이천시 역점 사업에 대한 추진 계획 발표까지 엄시장이 직접 설명하며 시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기회가 됐다.    마지막 행사장인 부발읍 정담회에 참여한 주민 한분은 “코로나 이후 시정 현안을 접할 기회가 없어 답답했는데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속 시원한 자리가 됐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시민과 함께한 915일 소통의 기록‘이천시 최초 소통백서 발간’    이천시는 민선7기 3주년을 맞아 다양한 시민소통 채널의 운영 내용을 담은 ‘이천시 소통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소통백서는 첫걸음, 경청, 공유, 상생과 연대의 4개 분야로 구성하였고 이북과 책자로 발간하여 누구나 보기 쉽게 제작됐다.    민선이후 이천시에서 최초로 제작된 소통백서로 엄태준시장의 ‘시민중심 현장우선’의 시정철학을 반영한 소통행정의 집대성이라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소통백서 발간 기념식에 참석한 시민 한분은 “시장과 함께한 소통 행사의 기억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감회가 새로웠다”며 “우리 주변의 흔한 이야기가 소개되고 이웃들의 사진이 담긴 책자를 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소통백서에는 여러 소통채널에 참여했던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후 인터뷰를 통해 짧은 소감과 사진을 수록해 여느 행정기관에서 발행하는 책자와 달리 재미와 신선한 느낌을 준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이천의 미래인 청소년과 함께한‘소통인문학 콘서트’‘도란도란 토크콘서트’운영    이천시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대상 현장채널로는‘소통인문학 콘서트’가 있다. 지난해부터 운영해온 소통채널로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시장이 직접 해당학교로 찾아가 인문학 강연과 공감토크를 통해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채널이다.    이천고에서 진행된‘소통인문학 콘서트’는 구글코리아의 조용민 강사를 초청해 '4차산업시대 자신을 혁신하는 방법'을 주제로 한 강의를 듣고 엄시장과 조용민 강사, 학생들이 함께 공감토크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장호원고 학생을 대상으로 개최된‘도란도란 토크콘서트’는 이민호 강사의 ‘나다움을 찾아야 내다음이 보인다’에 대한 강연과 소통토크, 피날레공연을 진행해 힘든 시기를 잘 견뎌준 학생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간이었다.   이날 참여한 학생들은 대학진학에 대한 고민이 다수였고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하다는 건의에 대해, 시에서는 올해 12월 청소년진로체험박람회를 2주간 개최하여 관내 초중고 학생들에게 진로․직업군에 대한 정보 제공 및 체험활동을 개최했다.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소통행사는 내년에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단체들의 칭찬릴레이 행사 ‘이천시 행복전령사’ 운영    이천시에서는 지난해 물류창고 화재사고와 코로나펜데믹으로 인해 침체된 분위기를 칭찬이라는 긍정의 메시지를 통해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로 전환하기 위해 ‘이천시 행복전령사’를 기획하게 됐다.   이천시 관내 기관·단체들의 공익적 활동을 소개하고 칭찬하는 릴레이 행사로써 코로나 종식을 위해 힘쓰고 있는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을 제1호 행복전령사 선정을 시작으로 올해 18호 행복전령사로 ‘이천시지역 자율방재단’을 선정하였으며 내년에도 희망의 칭찬릴레이 행사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예정이다.   행복전령사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우리는 지역에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행복전령사 선정과 함께 시장님께서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자리가 마련되어 그동안의 활동에 보람을 느끼며, 칭찬릴레이가 이어져 서로를 배려하고 긍정의 에너지가 퍼져나가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소통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이천시장 파라솔 토크’운영    엄태준 시장이 현장소통에서 중요시하는 원칙이 있다면 ‘누구나와 소통하고 어디에서든 소통한다’는 것이다.   엄시장은 지난해 잠시 중단되었던 “이천시장 파라솔 토크”의 운영을 재개해 시민속으로 좀더 가까이 다가가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현장소통의 장을 넓혔다. 운영시간을 평일 주간에서 주말과 평일 야간으로 시간을 조정해 생업으로 바쁜 직장인과 자영업자들을 시장이 직접 찾아가 자유롭게 대화함으로써 소통의 사각지대를 없애고자 노력했다.    1회 창전동 문화의 거리를 시작으로 16회에 걸친 ‘파라솔 토크’를 통해 약 190건의 건의사항을 청취했고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내권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장 확충사업, 단독주택 등 취약지역 쓰레기 분리수거함 설치(동네마당), 대각선 횡단보도 등 시민 행복감을 높이는 굵직한 사업들이 그 성과를 냈다. 내년에도 올해에 이어 시민들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 소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점을 찾아감으로써 이천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커다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 19로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기회가 많이 줄었지만 시에서는 자동차무대차량 및 유튜브라이브 방송을 활용한 비대면 소통방식을 병행해 내년에도 시민들의 시정 참여 및 다양한 의견수렴을 계속할 것이며, 시민과 소통하면서 함께 성장하려는 이천시의 의지는 변함이 없을 것이다. 엄 시장은 새해 인사를 통해 “지금까지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꼼꼼히 점검해서 시민 일상의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9년 9월 돼지열병의 발생과 물류창고 화재를 비롯하여, 코로나 19의 장기화 등으로 시민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부디 용기와 희망을 잃지 말고 서로를 격려하며 포용함으로써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갑시다. 내년에도 행복한 이천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시정을 이끌어 가겠습니다. 코로나 시기 개인방역 및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기획/특집/인터뷰
    • 시군특집
    2021-12-29
  • "코로나 블루 치유" 이천 둘레길로 오세요 ... '힐링여행'
    ▲산수유둘레길 / 사진=이천시 제공     상쾌한 바람! 청량한 하늘! 따사로운 햇살! 바야흐로 걷기 좋은 가을이다. 기나긴 코로나 여파로 ‘코로나블루’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로 답답함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코로나가 아니면 우울증이 생길 지경. 거리두기가 필요하다지만 황금 같은 이 계절 집콕만 하기에는 너무나 아깝다. 사람들이 모이는 곳을 피해야 한다면 한적한 곳으로 떠나는 도보여행이 어떨까. 멀리가지 않아도 좋은 곳이 있다. 바로 아기자기한 매력이 뿜뿜 묻어나는 ‘걷기 좋은 이천 둘레길’. 코로나로 답답한 요즘, 가을바람 타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힐링여행을 지금 떠나보자.         ▲산수유둘레길 / <사진=이천시 제공>  # 이천 대표 걷기 좋은 길 ‘정개산-원적산-산수유둘레길’   정개산과 원적산, 백사 산수유마을이 연결된 이천을 대표하는 걷기 좋은 둘레길이다.    아름다운 숲속에서 잘 정비된 임도와 등산로, 산수유나무 군락, 예쁜 마을안길, 고즈넉한 사찰을 두루 감상하며 걸을 수 있다.    봄에도 좋고 가을이면 더 좋다. 곳곳에 핀 야생화와 가을단풍, 빨갛게 익어가는 산수유나무가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한다.    올 봄 정비를 마친 산수유둘레길(이천시 백사면 도립리 소재)은 아름답고 걷기 좋은 길로 호평 받고 있다. 기존 임도를 따라 운영하던 둘레길의 가파른 경사로구간을 최대한 경관이 아름다우면서도 완만한 길로 산책로를 정비해 연결했다.  지역명소인 산수유마을과 낙수제, 원적산, 영원사, 잣나무숲길 등이 매력적이다.   ◈ 정개산-원적산 둘레길 (1코스) 정개산입구 – 범바위약수터 – 작은재골 - 남정리 (3.1km / 약 1시간) (2코스) 정개산입구 – 범바위약수터 – 작은재골 – 도리봉 - 도암리 (6.2km / 약 2시간) (3코스) 정개산입구 – 범바위약수터 – 작은재골 – 도리봉 – 미금골 – 원적들 – 낙수제 - 산수유마을입구 (11km / 약 3시간 30분) ◈ 산수유 둘레길 (1코스) 산수유마을입구 – 육괴정 – 낙수제 – 잣나무숲길 – 영원사 – 송말교 - 산수유마을입구 (5.3km / 약 1시간 30분) (2코스) 산수유마을입구 – 육괴정 – 낙수제 – 잣나무숲길 – 영원사 – 연당지 - 송말교 - 산수유마을입구 (7.8km / 약 2시간 20분)          # 아름다운 계곡이 있는 마국산 둘레길    이천에서 오래 산 사람도 직접 와보면 깜짝 놀라는 곳이다. 타 지역으로 멀리가야 볼 수 있었던 그럴싸한 계곡이 눈을 의심하게 만든다.    숲길을 따라 나있는 오솔길에 야자매트와 산책용 목재데크가 설치돼 걷기에 이만한 장소도 드물다. 시원하게 흐르는 계곡물은 청량함을 더한다. 단 5분만 걸어도 저절로 힐링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모가면 서경저수지에서 마을길을 따라 마국산방향으로 오르면 만날 수 있다. 내년 개관을 준비하고 있는 숲속 미술관과 팬션 옆으로 계곡과 숲길이 펼쳐진다.    조금만 올라가면 탐방객을 위한 ‘모가의 숲’ 잔디광장이 나오고 목재데크를 따라 산책하며 돌아 나올 수 있다. 마국산 정상까지 가는 코스가 있는데 등산이 힘들고 싫다면 계곡을 따라서 간단히 산책을 즐기고 서경저수지 마을에서 식사하고 풍경을 감상하는 것을 추천한다.    해발 445m인 마국산은 등산하기에 적당한 높이다. 4개 코스를 갖춘 둘레길은 취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걷기운동과 여가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이천농업테마공원 또는 이천민주화운동기념공원에서 등산로를 따라 접근하는 것도 좋다. 주변에 테르메덴 온천과 시몬테라스, 골프장, 서경들장류마을 등 관광자원이 풍부하다.     ◈ 마국산 둘레길 서경저수지(서경리 418)-모가의숲-해맞이주차장-작은헬기장-마국산정상-사난고개-농업테마공원-매봉재고재-모가의숲-서경저수지(14km / 4시간 50분 소요)          # 갈대, 코스모스가 아름다운 명품 하천길    이천의 대표하천인 복하천, 청미천, 신둔천은 제방은 물론 하천 고수부지에 산책로와 자전거길이 잘 정비되어 걷기에 좋고 자전거 타기도 좋은 곳이다. 특히, 복하천과 신둔천에 조성된 하천길은 도자예술마을인 예스파크를 비롯해 동쪽으로는 백사면을 거쳐 여주 남한강으로 연결되고, 서쪽으로는 호법․마장면과 모가면 농업테마공원, 민주화운동기념공원까지 연결된다.    자전거대여소가 있어 하천풍광을 즐기며 걷기도 하고 자전거도 타면서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하천길을 따라 하루 종일 자전거와 함께 이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매력이다.    대여소는 신둔천(송정동 427번지 쉼터부지 일원)과 복하천(진리동 140번지 복하제1수변공원 일원)에 들어섰다. 1~2인용 자전거, 가족형 다인승자전거, 깡통트레일러, 전동스쿠터 등을 대여할 수 있다. 복하천, 청미천, 신둔천은 가을이면 갈대숲이 장관을 이루고 청미천 장호원구간과 복하천 호법구간은 곳곳에 주민들이 코스모스길을 정비하여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 기획/특집/인터뷰
    • 시군특집
    2021-10-20
  • [엄태준 이천시장_인터뷰⑦] "GTX 노선 유치 ... 100년 내다보는 '국가균형발전 토대' 마련해야"
    ▲엄태준 이천시장   - 수도권 2600만 시민이 동해나 남해로 주말 이동권 가능 - - 반도체벨트 지정이후 7개도시 스마트반도체도시연합 결성 - - "읍면동 행복하면 이천시가 행복해진다...마을공동체" 강조 - - 코로나19와 중첩규제 뚫고 ... 경기도 고용률 1위 유지 -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엄태준 이천시장이 각종 규제로 역차별을 받는 이천시에 GTX 노선을 유치해 국가균형발전의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엄 시장은 민족 최대 명절이 한가위를 앞두고 GTX 노선 유치와 스마트반도체벨트, 경기도 교용률 1위, 보육정책이나 복지안전망 정책 등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엄태준 이천시장과 일문일답이다.     <사진=이천시 제공>   # 이천시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광주~이천~여주~원주 노선 유치에 뛰어들었는데요. 경강선 GTX로 불리는 노선유치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데요.   GTX는 수도권 교통난 해소와 장거리 통근자들의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수도권 외곽에서 주요 거점을 30분 내로 연결하는 철도망이다. 2009년 경기도 건의로 시작돼 GTX-A·B·C노선은 현재 계획이 확정, 추진 중이다. A노선은 파주 운정에서 화성 동탄으로, B노선은 인천 송도에서 남양주 마석으로, C노선은 양주 덕정에서 수원까지 이어지는데 이들 지역은 수도권 중에서도 활발한 개발 등으로 인구가 폭증하고 있는 곳이다.   똑같은 수도권이면서도 상수원보호구역과 자연보전권역으로 제한받는 등 삼중고를 함께 겪고 있는 이천·광주·여주시가 GTX-D노선의 추가 연장을 바라고 있고, 여기에 강원도 원주시도 합세했다.   지난 3월 3일 광주·이천·여주의 GTX 노선 유치를 위한 국회토론회에서 GTX-D노선 유치, GTX-A노선 연장, 경강선 개량사업 추진을 통해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과 수도권 불균형 악순환 해소, 철도 및 전철 인프라 확충을 통해 삶의 질 확보로 주민기본권을 보장해 달라고 요구했다.   일반 시민의 입장에서는 GTX 노선 확정이 이천시의 먼 미래 이야기로 생각될 수 있지만, 철도망 구축은 100년을 내다보고 추진하는 국가사업이다. 국토교통부의 결정이 이천시를 비롯한 광주시·여주시·강원도 원주시의 100년을 내다볼 수 있는 단초가 될 것이다.   그래서 4개 시 단체장들이 앞장서 GTX 노선 확정을 위해 국회토론회, 기자회견, 공동건의문 등을 경기도, 국토부, 청와대에 제출했다.   또한 4개 시 시민대표들이 범시민추진위원회를 출범해 국민청원과 함께 온·오프라인 서명을 받고 있다. 수도권 규제의 설움을 고스란히 떠안고 있고, 수도권이면서도 소외되는 이들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라도 이제는 간절한 요청을 들어줘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한다.      # GTX를 건설하려면 많은 예산이 필요해 인구가 많고 이동량이 많은 도시 위주로 GTX가 건설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라도 GTX가 이천시를 꼭 통과해야 하는 이유가 있나? 경강선 GTX, 광주~이천~여주~원주 연결 필요한 이유는?   이천으로 GTX가 오는 문제는 다른 지역의 GTX와는 특별한 차이가 있다. 저는 그것을 경강선 GTX라고 말씀드렸던 건데 새롭게 GTX를 개통시키기 위해서 철로를 깔고 거기에 필요한 토지를 수용하고 이런 게 아니라 이미 이천까지. 광주, 이천, 여주까지 가는 경강선 철도가 있다. 그 철도의 철로를 이용해서 GTX가 올 수 있게만 하면 된다는 거다. 그러면 이천이 바라는 게 GTX 몇 노선이냐고 묻지만, 우리는 구체적으로 그렇게 이야기 안 해도 된다, 왜냐하면 GTX-A, B, C, D 노선이 경강선 어디와 연결될 수만 있다면, 적은 예산으로 연결해서 경강선으로 GTX가 올 수만 있게 한다면 아주 훌륭하고. 투자는 적게 하면서 효과는 대단할 것이다.   특히 이천의 경우에는 부발 역사가 있는데 SK하이닉스 본사가 위치한 역사다. 거기서부터 궁극적으로 통영, 거제까지 가는 중부내륙철도가 있는데 올해 충주까지 부분개통이 예정이 되어 있다. GTX가 이천까지 온다면 수도권 2,600만 주민들이 주말마다 거제, 통영을 갈 때 이 노선을 이용해서, 부발에서 중부내륙철도로 갈아타면 통영까지도 쉽게 갈 수 있게 된다.   또 여주까지 가면 원주까지 간선철도가 있다. 원주에서는 강릉 가는 KTX가 연결돼 있다. 그러면 여주를 지나 원주까지 GTX를 이어주면 2,600만 수도권 주민들이 강릉이나 속초를 기차를 이용해 편안하게 갈 수 있게 되고, 자가용 이용으로 인한 교통체증도 해소되리라 본다.   주말에 수도권 주민들의 주말 이동권 보장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노선이 경강선 GTX라고 생각한다.     <사진=이천시 제공>   # 작년 12월 4차 수도권 정비계획에서 이천시가 스마트 반도체 벨트로 지정됐다.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데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에 따르면, 우리 이천시는 자연보존권역이면서도 전원휴양벨트, 생태관광벨트가 아니라 스마트반도체벨트에 속하게 됐다.   자연보존권역이지만 스마트반도체도시로서의 특색을 살려 독자적인 성장 관리 방안을 마련해 중앙정부의 허락을 받으면, 우리 이천시는 반도체의 도시로서 성장할 수 있게 됐다.   이천시의 가장 큰 숙원이었던 각종 규제가 해소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열려있기 때문에 4차 수도권정비계획에 맞춰서 이천시의 독자적인 스마트반도체도시의 특색을 살린 성장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천시 단독으로 정책을 세우기보다는 스마트반도체벨트에 속한 도시들이 연합해 정책을 세우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경기도 반도체 관련 도시인 성남-수원-화성-용인-평택-안성 시장들에게 스마트반도체 도시연합을 제안했고, 이를 시장들이 호응해 7개 도시 연합을 결성했다.   도시연합이 결성되어 현재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공동조례를 만드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이 공동조례는 형식적인 것이 아니라, 도시연합 도시들 간에 기업체 지원을 하나의 도시처럼 하는 근거규정을 만드는 것이다.   시군통합을 하드웨어적 개념에서 접근한다면, 행정적으로 도시통합이 된다고만 생각을 하는데 사안에 따라 필요에 따라 도시들 간 전략적 통합을 수시로 할 수 있다는 개념을 도입한 행정혁신의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이다.   스마트반도체도시연합은 이후에도 4차 산업의 도래로 나타나는 부작용에 대해 공동으로 대응하고, 일자리 창출도 도시들 간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해 성과를 낼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중앙정부와도 보다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발전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이천시가 스마트 반도체 벨트로 지정됐지만, 수도권정비계획법에 의해 지난 38년 동안 받아왔던 과도한 중첩 규제가 아직 남아 있다.    중앙 정부가 이천을 스마트 반도체 도시로 인정했기 때문에 앞으로 팔당 수질에 큰 영향이 없는 한도 내에서는 자연 보전권역에 대한 최대한의 예외를 인정해 주어야 한다. 중앙정부에서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을 성장관리권역으로 변경해줘야 한다.   이천시가 성장관리권역으로 변경되면 SK하이닉스와 이천시 소재 기업들의 공장 증설이 가능해져 지금보다 기업 활동하기 좋은 도시로 될 것이다.   반도체 협력 회사들이 기반을 잘 다지도록 지원할 것이고요, 그렇게 되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가는 반도체 도시로서 이천시가 우뚝 서리라고 생각한다.     <사진=이천시 제공>   # 일자리 활성화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텐데, 일자리 관련해 좋은 소식이 들렸습니다. 코로나19와 수도권 규제로 기업하기 힘든 여건 속에서도 이천시가 경기도 고용률 1위를 차지했다.   이천시는 수도권 자연보전권역에 있어 불합리한 중첩 규제를 받고 있고, 이 때문에 기업 유치에 큰 어려움이 있다. 적극적인 기업 유치 노력으로 SK하이닉스 증설, 산업단지 조성 등을 이끌어냈고, 기업 유치 노력은 고스란히 일자리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늘어난 일자리를 구직자와 효과적으로 매칭하기 위해 일자리센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여성 새로 일하기센터 등 여러 고용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다양하고 효과적인 고용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실직하거나 폐업하면서 일자리와 생계 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하고 있다. 읍면동별로 별도 채용행사와 취업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시민 가까이에서 편리하고 효과적인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읍면동별 취업상담사 배치해 코로나19로 구인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구인구직자를 연결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이 경기도 고용률 1위를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생각한다.     # 이천시가 보육정책이나 복지안전망 정책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데?    우리 사회가 건강하기 위해서는 사회안전망, 복지안전망이 튼튼해야 된다. 사회안전망이 튼튼하지 않고서 사회가 건강하게 될 수 없다. 그래서 이제 중앙정부도 그렇고 경기도도 그렇고 각종 사회안전망을 법으로도 만들고 제도화시키고 있는데, 중요한 것은 그러한 제도적인 틀 내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있다는 것이다.   그 사각지대를 찾아내고 지원하는 것은 지방정부가 아니고서는 할 수가 없다. 이천시로서는, 잘 짜인 제도가 있지만, 거기에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사각지대에 놓인 그런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이천시 재정으로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서 어느 누구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하고 있다.     # 현재 세대와 미래세대의 모든 이천 시민의 행복 추구를 목표로 이천형 시민행복 뉴딜정책을 계획 중이라고 들었다. 어떤 정책인가?    대한민국 정부는 올해 한국형 그린 뉴딜정책을 핵심 주제로 삼고 있다. 이천시도 그에 맞춰서 우리 이천시의 그린 뉴딜정책 준비를 하고 있다.   그것은 당연히 그렇게 해야 되는 거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사실 그린 뉴딜이든 그 모든 정책들은 시민들을 행복하게 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다. 그래서 우리 이천에서는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삶의 질을 높이는 그러한 것들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것을 별도로 이천형 시민행복 뉴딜이라고 이름을 붙여서 그 정책들, 사업들을 마련하고 시행하겠다는 것이다.   그 첫걸음은, 시민들이 생활하면서 지금 현재 겪고 있는 불편한 요소들이 많이 있다. 그러한 부분들을 하나씩 제거하는 일부터 시작을 해야 할 것이다.   이천시가 총 14개의 읍면동으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이 시민행복 뉴딜 관련해서는, 이천시 전체에 해당하는 큰 사업보다는 14개의 읍면동에서 이루어지는 사업들을 더 중요시 여기고 더 나아가서는 14개의 읍면동의 사업보다는 마을 공동체별로 하는 그 사업에 방점을 찍어서 지원하려고 한다.   마을이 행복해져야 읍면동이 행복해지고, 읍면동이 행복해지면 당연히 이천시가 행복해질 수 있다는 신념 때문이다.   시민들이 내는 세금을 가지고, 시민들의 동의하고 요구하고 하는, 그러한 부분의 적재적소에 잘 써야 되는 게 중요한데 그에 대해서는 시민들의 불만이 많이 있다. 그래서 우리 이천시는 시민들께 “정말 이 세금이 어떻게 쓰이는 게 가장 좋겠습니까?” 라고 물어서 그러한 공적인 요청이 있으면 그것을 최대한 반영해서 시민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사진=이천시 제공>   # 임금님표 이천쌀의 종자독립을 선언했는데?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이천쌀이 추청(아키바레), 고시히카리 등 일본 벼 품종이 주를 이뤄왔다. 이에 이천시는 2018년 이천 쌀 독립 원년을 선포하고 2022년까지 5년간 단계별로 임금님표 이천쌀 품종대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일본 품종이 잠식하고 있는 우리 쌀 시장의 독립을 꿈꾸며 개발·보급된 우리 벼 우리 품종이 해들과 알찬미다.   해들은 쓰러짐과 병해에 강하고 쌀 수량이 많은 품종이다. 소비자 평가단 식미검정 결과 최고의 밥맛으로 평가받았다. 또 알찬미는 밥맛이 뛰어나 명품 쌀로 인정받고 있는 일본 벼 품종 ‘추청’이지만 이를 뛰어넘는 맛으로 국산 벼 품종의 독립을 앞당긴 우리 품종이다.       # 내년 6월 지방선거다. 남은 기간에 주로 어디에 집중하실 예정인가?   이천시의 가장 큰 숙원이었던 각종 규제가 해소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열려있기 때문에 4차 수도권정비계획에 맞춰서 이천시의 독자적인 스마트반도체도시의 특색을 살린 성장 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전문가하고 토론회도 가져야 하고, 또 전문기관에 자문도 해야 하고, 그렇게 해서 성장 방안을 잘 마련해서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게 중요하다고 여겨진다.   그 다음에는, 굉장히 중요한 사안인데요. 시민들에게는 거창한 행정이나 화려한 행정 이런 것들이 중요한 게 아니다. 시민들은 하루하루의 일상의 삶이 좀 나아지길 바라거다.    그래서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그런 행정을 하는데 전력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이야기를 듣는 일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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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2021-09-11
  • 이천시, 시민에게 새로운 희망 ... "이천형 뉴딜" 위기극복
      ▲시민모두가 안전한 행복도시 구현을 위해 디지털 뉴딜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천시 CCTV 통합관제센터./사진=이천시 제공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이천시만의 특성을 살린 ‘이천형 뉴딜’이라는 위기 극복 드라이브로 이천시민에게 새로운 희망을 던져주고 있다.   수도권 규제로 경기도 내 발전이 더딘 이천시, 여기에 유례없는 전염병이 닥친 위기의 시대, 이로 인한 극심한 경기침체 속에서 현재세대와 미래세대의 모든 이천시민의 행복 추구를 목표로 혁신적인 도전을 펼치고 있다.     ◇ ‘한국판 뉴딜’과 ‘지역균형 뉴딜’  2019년 말 시작된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전세계에 들이닥친 극심한 경기침체를 타개하고 공정과 포용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지난해 우리 정부가 내놓은 신(新) 정책이자 패러다임인 ‘한국판 뉴딜’은 지난해 7월 디지털 및 비대면 녹색산업 성장에 중점을 두고 2025년까지 국비 160조 원을 투자하는 대한민국 대전환 선언으로 태동했고, 현재 추진 1주년을 맞아 총사업비 규모를 220조 원으로 대폭 확대하여 포용의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대한민국 초대형 프로젝트다.   한국판 뉴딜은 경제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시도하는 '디지털 뉴딜'과 산업 전반의 친환경·저탄소 전환을 가속화할 '그린 뉴딜', 고용안전망 구축을 핵심으로 하는 '안전망 강화' 등 3가지 축으로 추진된다. 여기에 작년 1차 발표 기준으로 총사업비 160조원 중 절반에 달하는 75조3000억원(약 47%)을 지역단위 사업에 투자하는 ‘지역균형 뉴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 ‘이천형 뉴딜’, 도전과 안정의 조화 속 시민의 행복을 향한 항해  이천시는 이러한 ‘지역균형 뉴딜’에 초첨을 맞춰 지난해 11월 이천시 여건에 특화된 뉴딜사업을 발굴 추진하는 ‘이천형 뉴딜 정책’을 수립하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천형 뉴딜은 한국판 뉴딜의 목표의식을 이어받아 비대면 사회에서도 성장 가능한 DNA(Data, Network, AI) 산업 중심으로 사회·경제체제를 재편하는 디지털 뉴딜, 저탄소 고에너지효율 사회로 전환시키는 그린뉴딜, 사회안전망을 촘촘히 하고 시민행복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각종 시책 사업을 담은 시민행복 뉴딜로 분류하고 여기에 교육분야, 비대면 산업분야, 사회안전망 분야 등 10가지 세부 분류로 사업을 체계화 했다. 아울러 파급 효과가 크고 지역발전을 촉진할 수 있는 사업을 각 세부 분류별 1개씩 10대 과제로 선정하여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총 88개 세부사업으로 2025년까지 국도비를 포함한 총 8,038억원을 투입하고, 총 6,713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부족한 재원확보를 위해 지역균형 뉴딜로 분류된 지역단위 사업 공모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올해 7월 발표된 「한국판 뉴딜 2.0 추진계획」에 따라 청년정책 등, 정부의 뉴딜 정책 개편 방향과 시민의 행복감 증진에 직결되는 과제를 계속해서 발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천형 뉴딜 시행 원년인 올해는 이천형 뉴딜의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주요 역점 사업 담당자와 개별 면담을 통해 사업 방향을 체계화 했고, 사업 담당 전 부서가 참여하는 T/F 운영과 함께 추진상황 보고회를 실시하고 반기별로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 디지털 뉴딜 : DNA(Data, Network, AI) 이천으로!  이천시는 농업을 비롯한 전통 산업과 도시화가 혼재된 도농복합도시의 대표 주자답게 농축산업 시설에 ICT 자동 원격제어 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2025년까지 총 사업비 387억으로 170개의 ICT 융복합 시설을 설치하여 최적의 생육환경을 조성함과 더불어 노동력과 생산비 절감을 추구한다.   코로나 시대, 이제 평생학습도 비대면·디지털이다. 온오프라인이 융합된 비대면 스튜디오를 연내 구축하고 연간 300건의 상시 비대면 교육과 연간 360명을 대상으로 1인 미디어 콘텐츠 자격증 과정을 운영한다.   코로나로 인한 우울감과 스트레스는 바이러스만큼이나 무섭다. 하지만 이천시가 지난해부터 야심차게 시작한 행복솔루션클릭 사업은 전국 최초로 전문상담기관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을 비대면 상담으로 치유하고 있다. 올해 플랫폼 방문자수 10,000명에 1,500건의 상담을 실시하고 이는 점진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시민모두가 안전한 행복도시는 디지털 뉴딜로 구현한다. 이천시는 CCTV 통합관제 시스템 운영에 2025년까지 99.8억을 투입한다. 2022년까지 자가통신망을 구축하여 통신 안정성을 높이고 CCTV 영상정보 내 객체에 대한 분석, 검출이 가능한 솔루션을 도입하여 이천시 전역을 범죄로부터 완전히 차단하겠다는 각오다.   4차 산업시대, 경제·사회·교육·의료·행정 등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디지털 전환은 가속화 되고 있다. ‘이천형 디지털 뉴딜’은 디지털 전환의 흐름에 동참해 지역의 경제·사회 전반에 데이터와 네트워크의 활용도를 높여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목표의식을 분명히 하고 있다.     ◇ 그린 뉴딜 : 현재세대와 미래세대 모두 지속 가능한 이천으로!  이천시 공공청사에 에너지 저감시설을 설치하여 도시 인프라의 친환경·녹색 전환을 선도한다는 청사진을 내걸었다. 8개의 읍면동사무소에는 태양광 발전 주차장을 설치하고 2025년까지 여성·청소년·복지·체육시설과 보건소 등 새로 건립되는 총 9개의 공공인프라 건물에 에너지 저감시설을 설치한다는 계획을 담았다.   탄소중립은 현재세대와 미래세대 모두에게 안정적인 삶을 보장하겠다는 이천시의 약속이다. 국비 공모를 통해 신둔면, 마장면, 모가면 지역 371개소에 태양광, 지열을 이용한 융복합 시설을 설치하고 일반 주택 60개소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 8개소에 태양광 에너지 시설을 보급한다. 에너지자립마을과 마을단위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환경보전과 수익창출을 모두 추구한다. 2025년까지 5년간 2,200대의 일반 차량과 어린이 통학차량 등의 전기차, 수소차 보급을 위한 보조금을 지급하고 올해 안에 관내 고속도로 휴게소에 2개소의 수소충전소를 설치함으로써 친환경 미래자동차 도입을 위한 인프라를 확충한다.   여기에 지난 6월 이천시를 포함한 경기 남부 7개 시군이 미래형 스마트벨트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하면서 반도체 중심의 미래산업 강화와 함께 대기질 개선,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에 있어서도 긴밀하게 연대할 것을 약속함으로서 탄소중립·친환경 분야의 상생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 주고 있다.   분별 없는 성장의 부작용을 최소화 하고 탄소 의존형 경제를 친환경·저탄소 경제로 전환하겠다는 목표, 이천시가‘이천형 그린 뉴딜’로 자연이 풍요롭고 그래서 사람이 행복한 녹색 세상을 만들어 가는 모습을 주목해 봐야겠다.     ◇ 시민행복 안전한 세상, 행복한 이천으로!  ‘이천형 시민행복 뉴딜’은 경제·사회적 격변의 시대에서 취약계층과 일시적으로 낙오하는 사람들을 품어주고, 시민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는 인프라를 구축하여 디지털 뉴딜과, 그린뉴딜 양 축을 든든하게 지지하는 필요충분 조건이다.   육아솔루션, 공보육인프라 확충을 통한 육아지원, 가족관계 지원 사업을 통한 청소년 지원, 임신·출산 지원, 노동안전지킴이를 통한 근로자의 안전 보장, 치매 돌봄과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까지 모든 세대를 빈틈없이 아우르는 이천시의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시민의 행복을 든든하게 보장한다.   직접적인 일자리 창출도 시민행복 뉴딜의 핵심 축이다. 이천시의 노인일자리 참여자 목표 수는 5년간 14,000명이다. 저소득층을 위한 자활일자리 40개 제공을 목표로 해피박스라는 소매시설을 공공기관에 설치한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이천시는 이천형 공공일자리 뉴딜사업을 전격 시행하여 올해 청년과 일반인 1,550명에게 단기간 일자리를 제공하여 시민들의 생계불안을 상당부분 해소하고 있다.   행복마을 공동체 만들기는 시민행복 증진을 위한 이천시의 핵심 사업이다. 공모를 통해 5년간 350개의 주민참여 사업을 지원해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이웃 간의 단절된 인간관계를 회복하겠다는 목표다.   이와 함께 노년층을 위한 지역 커뮤니티 형성과 같은 무형의 행복 인프라 사업과 설봉호수 주거환경 개선, 공영주차장 신규 조성 사업 같은 유형의 행복 인프라를 조성하는 세부과제를 꾸려 담아 이천형 뉴딜을 사람 중심, 행복 추구를 위한 이천시만의 중장기 계획이 되도록 했다.    위기를 넘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시민 행복도시로!. 첩첩산중의 수도권 규제 로 성장가능성을 억눌려 왔던 이천시는 대내외의 위협 속에서 도시의 성장과 시민의 행복을 동시에 진일보 시키기겠다는 위기 극복 선언을 내놓았다.    오늘을 사는 이천시민, 내일을 살아갈 이천시민, 오직 이천시민을 위해 사람과 환경이 공존하는 유토피아로 가는 길, ‘이천형 뉴딜’은 현재 진행형이다.
    • 기획/특집/인터뷰
    • 시군특집
    2021-07-20
  • [특집기사-이천시] 장호원읍 승격 80주년 "장호원이 다시 도약 한다"
    ▲지난 2월 남부권복합문화스포츠센터 건립 협약 / 이천시 제공   - 각종 공모사업 통한 국도비 확보 문화체육시설 건립추진 - -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이천~문경간 철도건설 등 - - 장호원 대중교통복합시설 설치와 시가지 정비 등 도시재생 -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1941년10월 장호원읍으로 승격됐다. 올해 읍 승격 80주년을 맞는 장호원읍이 다시 도약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중첩규제로 인해 옆 동네인 음성군 감곡면에는 대학교와 대규모 공장이 들어서는 등 수도권 역차별의 표본으로 등극했던 장호원이 민선7기 들어서면서 새로운 변화를 꾀하고 있다. 민선7기 엄태준호가 출범하면서 상대적으로 소외받고 있는 장호원과 이천 남부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면서 갈 곳을 찾던 우한교민들을 따뜻하게 받아주고 장호원에 있는 경기도교육연수원을 생활치료센터로 활용하도록 하자 경기도에서 복합문화센터 건립 예산 100억원 지원을 약속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게 됐다.   #복합문화스포츠센터, 건강마음 케어팜 등 1천억 원 투입 수도권 역차별로 이천시에서도 소외지역으로 평가받으면서 변변한 문화시설과 스포츠센터가 없던 장호원에 300억 원을 투입해 문화예술회관과 스포츠센터 역할을 담당하는 복합문화스포츠센터를 건립한다.    민선7기 엄태준호는 남부권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위해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에 참여하면서 52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지난 2월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로부터 100억 원의 도비지원을 약속받는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복합문화스포츠센터 건립과 관련해 행정·재정적 지원에 적극 노력하며, 이천시는 부지와 건립재원을 확보해 센터를 조속히 건립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이 복합문화제육센터 현장실사 방문해 현장설명을 듣고 있다. / 이천시 제공   이천시 남부권 복합문화스포츠센터는 이천시 장호원읍 장호원리에 연면적 7891㎡ 지상 2층,지하 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수영장(25m×6레인)과 공연장(300석), 체력단련실, 전시관 등이 들어서게 된다.   또 장호원읍 진암근린공원 인근에 농업과 복지가 결합한 경기도 최초의 공공형 치유농업시설인 경기 마음건강 케어팜이 건설된다. 시는 ‘땅으로 치유하는 경기마음건강케어팜 조성사업’을 통해 경기도 정책공모사업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면서 특별조정교부금 50억 원을 확보하고 국비 확보를 위해 균형특별사업 교부금 지원에 도전할 계획이다. 전체 사업비는 약 170억 원이 투입되는 경기 마음건강 케어팜 사업이 완료되면 장호원읍을 비롯한 이천시 전역의 복지서비스 향상, 일자리 창출 등 직접적인 효과와 주변 농업인과의 다양한 연계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함께 55억 원을 들여 노후화된 장호원읍 행정복지센터를 재건축하는 한편 장호원을 포함한 율면과 설성면 이천 남부권 균형발전을 위한 농촌협약을 체결하고 2025년까지 430억원을 투입해 균형발전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 자동차전용도로와 전철개통, 터미널 신축과 도시재생 성남~장호원을 잇기로 했던 자동차전용도로가 당초 계획대로 추진되지 않고 일부구간만 개통된 채 사업자체가 무산됐었다.    장호원주민들의 반발이 이어졌으나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표류하던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는 중앙정부에 끊임없는 설득과 건의로 전 구간 사업이 정상 추진되는 것으로 결정되어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착공된다.    부발에서 충주, 문경으로 연결되는 중부내륙 철도 역시 연내에 충주까지 1단계사업이 마무리되어 우선 개통될 예정이다. 또 136억 원을 투입해 노탑리와 오남리, 장호원중고등학교, 진암리를 잇는 도시계획도로가 2022년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이황1리와 선읍2리를 잇는 시도14호선 확포장공사가 마무리되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될 전망이다. 112억원을 투입한 와현1리~풍계3리간 시도 16호선 확포장공사가 내년이면 마무리된다.   장호원 각종 도로망 확충에 이어 오랜 기간동안 골칫거리로 남아 있던 장호원터미널 문제가 해결된다. 시는 수십 년 동안 해결되지 않고 각종 민원을 야기했던 장호원터미널 문제 해결을 위해 민선 7기 출범 직후인 2018년 교통혼잡 개선을 위한 장호원읍민 주민간담회를 열고 장호원 터미널신규 이전 타당성 용역을 완료했다. 이후 공영차고지와 환승주차장 등을 포함한 장호원 대중교통복합시설 설치를 결정하고 장원읍 장호원리 176번지 일원으로 부지를 확정하고 공사를 진행, 오는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특히 장호원 대중교통 복합시설 설치와 함께 대로변 빈 점포, 노후 상점과 소극적 운영에 대한 지역현안 사항을 극복하기 위한 개발계획을 세우고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재생을 통해 다시 태어나는 장호원 터미널마을’이라는 비전 아래 주거환경정비 행복만들기, 지역경쟁력강화 같이 만들기, 공동체 활성화 같이 만들기를 전략계획으로 삼고 추진하게 된다.   # 도시개발과 지구단위계획으로 공동주택 1천여 세대 건립 장호원지역 지도가 바뀔 전망이다. 지난해 장호원 진암지구에 452세대 주택공급이 가능한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된데 이어 장호원지구 지구단위계획이 확정되면서 620세대 규모의 장호원임대아파트 건설 추진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이에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021년 62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 사업을 착공해 2024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또 지난해 도시개발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장호원 진암지구에 452세대 주택공급을 포함하면 장호원지역에 1072세대의 공공주택 건립이 추진되고 있어 장호원 지역발전의 토대가 마련됐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천시는 도시발전이 정체됐던 남부권의 발전을 위해 여러 방면에서 개발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남부권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공공주택 건설 뿐만아니라 SK하이닉스 연수원, 남이천 산업단지 조성, 장호원교통복합시설 준공 등을 통해 남부권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 기획/특집/인터뷰
    • 시군특집
    2021-07-13
  • [민선7기 3주년, 엄태준 이천시장 특별인터뷰] 경강선GTX, 이천에서 동서남북을 연결한다
    ▲엄태준 이천시장    - 수해현장에서 취임을 맞았으나 많은 지역현안 사업 처리 - - 물류창고 화재,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선포 험난한 3년 - - “시민들이 함께 했기에 재난과 위기 극복 할 수 있었다” -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에 GTX 노선을 연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던 엄태준 이천시장은 GTX 이천노선을 경강선GTX라고 명명하고 본격적인 GTX 노선경쟁에 뛰어들었다. 민선7기 3주년을 맞는 엄태준 이천시장이 “2019년부터 건의한 ‘평택~부발~강릉선’의 고속화 현안이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최종 확정 반영되어 향후 경강선의 고속화 가능성이 함께 높아졌다”면서 “부발역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철도교통 허브도시로서 성장동력을 든든하게 확보겠다”고 강조했다. 또 엄 시장은 “이천시가 서쪽으로는 평택, 동쪽으로는 강릉, 북쪽은 서울, 남쪽으로는 거제까지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철도교통의 중심축이 될 것”이라면서 이천시의 비전을 설명하고 민선7기 3년동안 추진했던 사업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민선7기 3년이다.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많은 비로 인해 취임식도 개최하지 않고 수해현장에서 취임을 맞은 지 벌써 3년이다. 지난 3년 동안 수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지난해 수해에 따른 특별재난지역 선포, 안타까운 물류창고 화재사고, 코로나19 팬데믹 등 험난했던 민선7기 3년이었다. 그러나 시민여러분과 함께 했기에 모든 재난과 위기를 이겨낼 수 있었다. 지난 3년은 계획하고 준비하고 시작하는 단계로 짧은 기간 동안 시민의 뜻을 받들어 시민의 행복과 이천시의 미래를 위해 새로운 것을 준비하고 많은 것을 시작했다. 장기간 난항을 겪던 지역현안도 해결했다.   #GTX 노선 이천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진행상황과 앞으로 계획은? 당초 GTX 도입 자체가 객관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시각이 있었지만, 경강선을 활용한 방안을 찾아보자고 설득을 했고 전문가들이 저의 생각에 실낱같은 가능성에 동감을 해주었던 것이 GTX 이천유치를 위한 첫 걸음이었다. GTX가 이천, 여주까지 오게 되면 우선 이천에서 충주-문경-거제까지 중부내륙철도와 연결되고, 여주에서 원주, 평창으로 가는 철도와 연결되기 때문에 GTX 노선의 이용 효율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된다. 나아가 GTX 개통으로 수도권정비계획법과 팔당상수원보호법 등의 중첩규제를 받고 있는 이천과 여주 지역에 신도시개발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역균형발전은 물론이고, 서울을 중심으로 한 주택난과 집값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천시는 GTX 광주-이천-여주노선 유치의 타당성을 마련하기 위한 전문가 용역을 진행하고 GTX 광주-이천-여주노선에 대한 국회 차원의 토론회를 열었다. 또 3개시가 GTX노선 유치에 공동 대응하는 과정에서 지난 4월 열린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에서 GTX-D 노선이 ‘김포~부천’ 구간만 발표됐다. 그러나 공청회에서 이천시가 2019년부터 건의한 ‘평택~부발~강릉선’의 고속화 현안이 최종 확정 반영되어 향후 경강선의 고속화 가능성이 함께 높아졌으며, 부발역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철도교통 허브도시로서 성장 동력을 든든하게 확보했다.   GTX-D 노선유치는 어렵지만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여주, 광주 뿐만아니라 강원도 원주시와 연계해 GTX 노선유치에 나서기로 합의하고 광주시에서 GTX 비전선포식을 열기도 했다.   지난 6월7일에는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3개 시장과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포럼을 개최해 GTX 노선유치의 타당성을 강조했다. 앞으로는 중앙 관련부서, 국회, 국무총리실 등을 3개 시장과 함께 직접 방문하여 건의문을 전달 할 예정이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향후 이천시가 서쪽으로는 평택, 동쪽으로는 강릉, 북쪽은 서울, 남쪽으로는 거제까지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철도교통의 중심축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취임이후 이천시장 직속 양성평등위원회 설치와 여성문화센터 건립 추진 등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데 그동안 추진사항과 앞으로 계획은? 이천시는 ‘함께 만드는 여성당당 이천’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여성친화도시’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양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시민에게 고루 돌아가도록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고 돌봄 및 안전한 도시 구현을 목표로 한다. 이를위해 시장 직속으로 양성평등위원회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생활SOC사업 공모를 통해 국비를 확보해 여성문화센터 건립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여성가족부가 지정하는 ‘2021~2025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는 성과를 이루었고 향후 5년간 여성비전센터 건립, 여성농업인 역량강화 등 관련 정책 추진에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경기도공공기관 이전과정에서 여성친화도시로 인정받았다는 점을 인정받아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을 유치하는데 성공함으로써 여성친화 뿐아니라 육아와 보육정책, 지역경제호라성화, 아동친화도시 이미지 구축 등에 기여하게 됐다.   ▲민선7기 3년, 난항을 겪던 도로교통망을 새롭게 구축했는데? 타당성 부족으로 배제됐던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를 중앙정부에 끊임없는 설득과 건의로 전구간이 정상 추진되도록 정부결정을 이끌어내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착공된다. 부발에서 충주, 문경으로 연결되는 중부내륙철도 역시 연내 충주까지 우선 개통되고, 동이천 나들목도 연내 착공하여 2026년 완공된다.   또 SK하이닉스에서 신진리 구간 지․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유산-고담간’도로를 개통하였고, ‘안흥-마암간’ 도로는 올 8월에 준공되며,‘이천사거리~신진리’ 구간과 ‘장록동~가좌리’ ‘마암-산촌간’ 도로는 내년에 완공되어 시민불편이 크게 개선된다.   이천~흥천간 국지도70호선과 일죽~대포간 지방도329호선 확포장 역시조속히 이루어지도록 중앙건의 등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현재지역 내 72개의 네트워크형 도로망 구축사업을 계획하여 편리한 도로이용환경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가고 있다.   #코로나19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더 큰 것으로 생각되는데? 코로나19 문제는 기본적으로는 보건의 문제고 건강의 문제다. 그렇지만, 지금처럼 1년 6개월 이상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이제는 건강의 문제를 넘어서 경제의 문제로 인정이 되고 있다. 정말 심각하게 경기가 나빠지고 있고 경기 부양책이 꼭 필요한데 그러한 부분들은 중앙정부에서도 노력을 하고 있고 경기도에서도 노력을 하고 있다. 다만 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 이천시로서는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영역과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영역들을 찾아서 핀셋 지원도 하고 필요하다면 보편적인 지급도 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더 중요한 것은 이제 백신이 나와 예방접종이 진행되고 치료제도 나와서 올해 중으로는 코로나 종식을 할 수 있다고 본다.    문제는 2년 동안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으로써 시민들의 주머니가 비어있다는 거다. 코로나가 끝나고 나서도 저절로 경기가 나아질 수는 없을 것이고, 그때 우리 시민들의 주머니를 채워줄 부분이 꼭 필요하다. 우리 이천시로서는 지금도 중앙정부나 경기도가 미처 챙기지 못한 부분을 찾아서 노력도 해야 하지만, 코로나가 끝나고 나서도 우리 시민들의 주머니를 채울 수 있는 그런 정책들을 준비하고 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강화하고, 중소기업 경영환경 개선, 해외 판로 개척 지원 등 중소기업이 경기 침체의 위기를 돌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이천사랑 지역화폐를 지난해보다 3배 늘어난 300억 원을 목표로 발행해 골목상권의 미세혈관까지 온기가 돌고 소상공인이 자생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   #시립화장장,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립 등 현안사업에 대한 반발이 있는데? 일부의 비난과 집요한 민원을 생각한다면 포기하는 것이 낫다. 하지만, 전체 시민의 불편과 지역의 미래를 생각하면 결코 그럴 수 없다. 시립화장장,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립, 가축분뇨공공 처리시설조성 등 현안사업은 끝까지 뚝심 있게 해내겠다. 특히, 이천시립화장장은 관내에 화장시설이 없어 장례를 치르는 과정에서 시민들이 겪는 고충과 경제적 부담을 조속히 해결하고, 부지 인근 주민들의 우려가 없도록 쾌적한 공원환경을 갖춘 최첨단 친환경화장시설로 건립되도록 굳건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푸드통합지원센터 역시 이천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다양한 농작물을 중간 유통단계 없이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줌으로써 영세농가가 겪는 판로․유통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해 주고, 이천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공급식체계를 확립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 양질의 먹거리 제공 등 선순환체계를 확실히 구축하겠다.   또한, 창업지원센터, 청소년생활문화센터, 공공도서관, 화물차 차고지조성, 지식산업센터유치, 장호원버스터미널 문제 해결, 도시재생, 이천버스터미널 현대화,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 등 이천의 미래를 위한 중장기 현안사업들을 앞으로도 착실하게 추진해 나가겠다.   #민선7기 3년동안 이천시 대외 기관평가는 어땠나? 2019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물론, 전국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평가 최우수, 재난관리평가 최우수, 시군종합평가 경기도 최우수기관, 경기도 지방세정운영평가 최우수기관으로 평가됐다.   2020년에도 국민행복민원실 운영과 재난관리평가, 민방위업무분야에서 각각 최고 영예의 대통령표창을 비롯해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년 연속 최우수 등 30개가 넘는 우수기관상을 수상하였고, 각종 공모사업에서도 총 53건 174억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앞으로도 시민의 행복과 보다 나은 이천의 미래를 위해 이천시 전 공직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
    • 기획/특집/인터뷰
    • 시군특집
    2021-07-01
  • 민선 7기 경기도가 쏘아 올린 공정의 정신 ... 77개 정책으로 현실화
    <경기도 제공>   - 도, 민선 7기 3대 부문 9개 분야 77개 사업 공정성 확립을 위한 정책 추진 -  - 경제적 기본권익 강화, 공정거래 기반 조성, 부동산 불법행위 근절, 노동이 존중받는 경기 등-  - 이재명 “지속가능한 성장의 주요 동력인 ‘공정’의 가치로 인간다운 삶에 대한 표준 마련” - [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억울함이 없는 세상, 공정한 경기도를 만들라는 도민의 명령을 충실하게 따르겠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취임 일성으로 공정한 경기도를 내걸었다.   이재명 지사의 약속처럼 민선 7기 경기도는 경제적 기본권익 강화, 공정거래 기반 조성, 부동산 불법행위 근절, 노동 조건 향상 등 사회 전반에 만연한 불공정행위를 척결하고 공정 정신을 도정 최우선 가치로 강조해왔다.   민선 7기 3주년을 앞두고 공정성 확립을 위한 경기도의 노력을 ▲공정한 경제질서 구현 ▲생활 속 불법·부조리 근절 ▲공정생태계 조성 등 3대 부문 77개 정책으로 살펴봤다.   ■ 경제적 기본권 확대와 공정거래 기반 조성으로 공정한 경제질서 구현 민선 7기 경기도를 대표하는 경제정책으로 도는 ‘경제적 기본권’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담보하고, 모두가 인간다운 삶을 누리는 것이 ‘공정’의 핵심 가치라고 설명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차별 없이 지급하는 ‘기본소득’은 경기도에서 다양한 정책으로 실현되고 있다. 도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모든 도민에 소멸성(3개월 내 사용)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재난기본소득을 선보였다. 만 24세 청년에 분기별 25만원을 제공하는 청년기본소득은 단순 경제 효과뿐만 아니라 청년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역할을 했다. 농민 소득불평등 완화 등을 위한 농민기본소득(매월 5만원)도 10월부터 지급할 예정이다.   기본소득 정책의 지급 수단으로 활용한 지역화폐는 골목상권 등으로 사용처를 제한하며 서민과 영세자영업자의 공평한 기회 보장과 지속적 경제성장을 지향하고 있다. 2019년 4월부터 31개 시·군 전역에서 발행한 지역화폐는 지난달 기준 누적 발행액이 약 5조2,700억원에 이른다. 지역화폐 활용 후 소상공인 점포 이용률이 24.1% 증가하는(지난해 이용자 3,200명 조사) 등 골목경제 활성화 효과도 입증됐다.   주택을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곳으로 바꿀 ‘기본주택’은 무주택자에게 아무런 자격조건 없이 적정 임대료로 30년 이상 안정적인 거주 공간을 공급하는 정책이다.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부지를 모색하는 한편, 도내 3기 신도시 지역 주택공급 물량의 절반 이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협의 중이다.   ‘누구나 차별 없이’ 일정 소액을 적정 저리로 장기간 이용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인 ‘기본금융’도 지난달 26일 ‘경기도 청년 기본금융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입법 예고하며 첫발을 내디뎠다. 정책 실현 시 청년층을 대상으로 1,000만원 이내 저리장기대출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도는 공정거래와 지역상권 상생 활성화를 지원하는 정책도 펼치고 있다. 공정경제위원회를 설치해 대규모 유통업체(대형마트) 진출 규제 등 소수 대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를 바로잡는 한편, 자동차 부품산업 계약·납품 불이익, 집합건물 관리 분쟁 등 불공정행위 근절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배달시장이 크게 확장되면서 배달앱과 가맹점 간 거래 관행 실태조사를 하고, 국회에서 플랫폼 시장 독점 방지 토론회 개최 및 ‘온라인 플랫폼 중개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정을 건의해 현재 입법 예고됐다. 공공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특급’도 지난해 12월 출시해 화성·파주 등 16개 시·군에서만(내년 상반기까지 전역 확대) 서비스 중이지만 현재 가입 회원 35만명, 총거래액 300억원(6.27일 기준)을 돌파했다.   이밖에 보상 없는 야근, 단기간 근로계약 등이 만연한 문화 분야 불공정 거래 관행을 종식하고자 문화행사를 대행하는 협력사와 도·공공기관 간 행사 계약 시 표준계약서를 사용해 최저임금을 보장하도록 했다. 하도급의 경우는 임금 미지급 시 노동자가 공공기관에 직접 임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했다.   ■ 생활밀착형 불법행위 근절 및 불합리한 건설환경 개선 경기도는 부동산투기, 불법사금융, 부조리한 건설환경 등 공정한 경쟁을 저해하는 생활 밀착형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활용 가능한 수단을 총동원하고 있다.   먼저 부동산투기 차단을 위해 실수요(거주 업무용) 외 거래를 제한하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외국인·법인 대상, 기획부동산 우려 임야·농지 등 경기도 총면적(1만195㎢)의 57.2%인 5,784.63㎢(외국인·법인 대상 제외 시 535.52㎢)가 토지거래허가구역 대상이다. 아울러 공공개발이익 도민환원제 추진, 비주거용 부동산 공시제도 건의 등 제도적 기반 변화도 꾀하고 있다.   불경기로 서민을 울리는 불법 고리사채가 기승을 부리자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 주도로 취약계층이나 소상공인 등을 상대로 최고 3만1,000%의 고금리 불법 대부행위를 일삼은 대부업 조직을 적발했다. 또한 불량식품, 폐기물 투기·방치, 동물 학대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20개 분야에서 강도 높은 수사를 벌여 민선 7기 동안 4,300건 이상 형사 입건했다. 이 중에서도 불법행위로 몸살을 앓아 온 하천·계곡은 1,600여개 업소의 불법시설물 1만1,700여개를 철거하는 등 도민의 휴식 공간으로 정비됐다.   도는 건설산업 전반적인 부조리로 뿌리 박힌 ‘가짜건설사’(페이퍼컴퍼니:서류상으로만 존재하거나 위법을 숨기는 기업)와 불공정 하도급계약의 퇴출도 도모했다. 도는 건설공사 수주만을 목적으로 회사를 설립해 일괄 하도급 등 불공정거래 질서를 조장한 가짜건설사 업체 253곳을 적발했다. 하도급 관련해서는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를 통해 주계약자인 종합건설사와 부계약자인 전문건설사가 공동 컨소시엄을 이뤄 동등한 지위로 입찰에 참여하도록 했다. 이는 수직적 원·하도급자 관계를 대등하게 전환해 고질적 병폐인 저가 수주 경쟁, 재하청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 공정생태계 조성을 위한 조직 구축 및 체계 확충 도는 2019년 7월 ‘공정 기반 및 가치’ 실현을 위해 ‘공정국’을,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사회’를 앞당기기 위해 ‘노동국’을 각각 신설했다.   공정국은 경제민주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추진, 조세정의 실현 및 불법·불공정 단속기능 강화 등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공정국의 주요 사업 중 앞서 언급한 공정 경제와 특별사법경찰단 외 조세정의 부문을 보면 세무공무원 부족으로 그간 소극적이었던 체납자 실태조사를 보완하기 위해 일반 도민으로 구성된 ‘체납관리단’을 2019~2020년 3,500여명 채용했다. 이들은 체납자 176만명을 조사해 실태조사를 벌여 체납액 1,395억 원을 징수하는 동시에 체납액이 쌓이던 사회적 취약계층 900여명의 복지‧주거‧일자리를 지원하는 등 ‘억강부약’을 실천했다.   노동국은 부지런함을 강조하는 ‘근로’ 대신 노동자의 능동성을 나타낸 ‘노동’을 택한 것처럼 존중받는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그간 소외됐던 청소·경비 등 취약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을 중점적으로 펼쳐왔다. 공공부문은 도와 공공기관 108개 사업장 내 172개소 휴게시설을 개선했다. 민간부문은 대학 및 아파트 휴게시설 57개소를 신설·개선했고, 올해 149개소를 추가로 개선 추진 중이다.   아울러 도는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이 전체 사업장의 약 1%(총사업체 417만개 중 4만7,000개)만 감독함에 따라 벌어지는 안전사고 등을 지적했다. 이에 ‘누구나 안전한 노동환경’도 공정 사회라면서 중앙과 지방정부 간 ‘근로감독권한 공유’를 추진 중이다. 전국적 통일성이 필요한 사항은 중앙정부가 정하고, 노동 현장의 감시․감독 권한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공유하도록 근로기준법 개정을 건의하고 있다.   또한 건설사에 대한 실태조사 권한을 등록관청뿐만 아니라 시공 현장을 관할하는 지방자치단체에도 부여하는 내용의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을 건의했다. 이는 시민 안전과 건설 품질 확보에 지방정부가 적극 개입하기 위한 것으로, 법령 개정 시 위험 상황을 인지한 도청과 시·군청이 발 빠르게 실태조사에 나설 수 있다.   끝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공정성이 충분히 담보되지 않았던 부분을 발굴해 여러 정책으로 보완하고 있다. 나라장터 조달독점에 따른 높은 가격, 도내기업 불편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 자체 공정조달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하고 오는 9월까지 관련 용역을 진행한다. 사립학교에서 채용 비리가 끊이지 않자 사립학교 교직원 채용 전 과정을 교육청에 위탁해 국공립과 동일한 수준·기준에 따라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사립학교법’ 개정을 추진한다. 건축물 미술작품 설치 시 작품 다양성 및 신진 작가 진입을 위해 공모제 의무화를 시행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공정’은 공동체를 유지하고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기본 원리이자 우리 사회가 끊임없이 추구해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격차와 불평등·불공정 해소를 통해 공정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 기획/특집/인터뷰
    • 도정특집
    2021-06-29
  • 성남시, “다가올 미래 50년 착실히 준비해 나갈 것”
    ▲민선7기 3주년, 성남시 손용식 정책기획과장이 온라인 시정브리핑을 하고있다. /<사진=성남시 제공>   -민선7기 3주년, 그간 136개 주요사업 중 75개 사업 완료, 이행률 82%에 달해 - -모두가 살고싶은 사람중심 성남, 교통·환경 등 분야별 주요 시정 추진사항 발표-   [성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성남시가 민선7기 3주년을 맞이해 “성남의 태동인 8·10성남(광주대단지)민권운동이 50년 되는 올해 앞으로 다가올 미래 50년을 착실히 준비해 나갈 것” 이라고 온라인 시정브리핑을 통해 28일 밝혔다.   이 날 브리핑은 정책기획과장이 ‘리얼, 성남을 말하다’ 는 주제로 교통, 안전, 경제, 환경, 문화 등 7가지 분야별 주요 시정 추진사항과 향후 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모두가 살고 싶은, 사람이 중심인 성남은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시작으로 학교돌봄터 1호 설치,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은 물론 노후 시설 리모델링까지 공공돌봄 체계를 탄탄히 다져나가 ‘돌봄 공백 제로화’를 실현하고 있다.   아동의 존엄한 건강과 생명권을 지켜주고자 지난 2019년 7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아동의료비 본인부담 100만원 상한제’는 지난 5월 대상자를 만 12세 이하에서 만 18세 미만으로 확대하는 성과도 일궈낸 바 있다.   특히, 하루 유동인구 250만명에 달하는 사통팔달 도시 성남은 ‘교통은 복지다’라는 모토 아래 도심 구석구석을 연결하고, 사각지대가 없는 그리고 환경까지 생각하는 성남형 교통복지체계 마련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친환경 미래형 교통수단인 성남도시철도2호선(판교트램)은 오는 2028년 개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차질없이 진행해 나가고, 1호선 역시 성남도시철도 현행화 등 타당성조사 용역 등을 통해 경제성 상향방안 마련에 힘쓴다.   산성대로와 성남대로에 S-BRT 도입, 지하철 8호선 연장(모란역~판교역), 위례~삼동선 연장과 맞춤형 준공영제 실시, 누리·반디버스, 성남형 특화버스 등도 운영한다.   준비된, 미래를 선도하는 ‘게임콘텐츠의 메카, 성남’의 힘찬 발걸음 역시 계속된다. 지난 4월 판교 제1·2 테크노밸리와 정자동 킨스타워 일대에 ‘판교 게임·콘텐츠 특구’ 가 지정됨에 따라 오는 2025년까지 게임·콘텐츠산업 기반 시설, 생태계 조성, 기업지원 프로그램 강화, 산업 활성화 지원 등 4개 비전 16개 특화사업을 펼쳐나간다. 2024년 1월엔 485석 규모로 ‘e-스포츠전용경기장’도 문을 열고, 2022년엔 게임을 활용한 특화 공간으로 꾸며질 ‘판교 콘텐츠 거리’도 선보인다.   더불어 1000억원 규모의 기금 조성과 안전진단과 안전성검토 비용 무상 지원 등 성남형 공동주택 리모델링 공공지원을 통해 성남시민 주거의 품격도 드높인다. 지난 2월 수도권 1기 신도시 중 처음으로 정자동 한솔마을 5단지를 승인했고, 이어 4월 구미동 무지개마을 4단지도 승인한 바 있다.   이외에도 ▲ 지역화폐 인프라 구축 및 배달앱 연계 서비스 실시, ▲ 백현MICE 클러스터 조성, ▲ 성남자원순환가게 re100 21곳으로 확대 운영, ▲ 2024년 성남역사박물관 건립, ▲ CCTV 스마트 선별관제시스템 구축 및 24시간 모니터링 ▲ 성남하이테크밸리 경쟁력 강화 등 경제, 문화, 환경, 안전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성남시는 다가올 미래 50년을 착실히 준비하며, 주요 시정을 담대히 추진해 나간다.   끝으로 손용식 정책기획과장은 “지난날의 관행을 바꾸는, 과감히 틀을 깨는, 이미 와 있는 미래의 기회를 잡는 도시로의 위대한 전환과 선도는 이미 시작되었다”며, “ 대한민국에서 미래를 가장 먼저 보는 성남의 그 담대한 발걸음에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는 2018년 7월 민선7기가 출범한 이래 그간 136개 주요사업 중 75개 사업을 이미 완료했고, 이행률도 82%에 달한다. 
    • 지역뉴스
    • 성남시
    2021-06-28
  • 수원시, 공유냉장고 "‘마음’을 넣고 ‘정(情)’을 가져갑니다"
    ▲수원시 세류동 20호 공유냉장고 운영자가 냉장고를 확인하고 있다. / <사진=수원시 제공>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가족 같은 이웃들과 함께 먹거리를 나누는 냉장고입니다.”       수원시에는 특별한 냉장고가 있다. 동네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골목 어귀나 상점 앞에 설치된 ‘공유냉장고’다. 음식을 넣어놓는 사람도, 보관된 음식을 가져가는 사람도 제한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한 수원시 공유냉장고는 현재 25개다. 공공의 예산 지원 없이 주민들의 의지와 관리, 참여를 통해 살아 움직이는 ‘먹거리 거버넌스’다.       ◇주민의 참여가 돌고 도는 공유냉장고   지난 3월 말, 권선구 세권로의 한 골목의 건물 1층 소담스러운 카페 앞 골목길에 대형 업소용 냉장고가 자리 잡았다. 수원시 20호 공유냉장고다. 도로변에서 공동주택 단지로 연결되는 통로 골목을 오가는 주민들 누구나 이 냉장고를 이용할 수 있다.       20호 공유냉장고에 주민들이 넣어 둔 음식은 또 다른 주민이 금세 가져간다. 덕분에 냉장고에 음식이 많이 남은 모습을 보기가 힘들 정도다. 어느 날은 사과 한 알, 고추장 한 병, 떡 한 봉지가 있고, 어떤 날은 택배기사가 저마다 다른 음료 10여 개를 냉장고에 넣고 가고, 또 다른 날은 엄마 손을 잡고 온 꼬마 주민이 냉장고에 상추를 넣어 둔다. ‘노지에서 재배했다’는 메모를 직접 적어두는 달필이 ‘참 잘 먹었읍니다’라는 꼬불꼬불 글씨로 돌아오기도 한다.       주민 모두가 공유하는 20호 냉장고를 관리하는 사람은 이윤경 대표(53)다. 만 5년 넘게 한 자리에서 카페를 운영하면서 단골손님들이 늘었고, 단골손님들이 챙겨주는 음식을 함께 나눌 방법을 고민하다 알게 된 것이 공유냉장고였다. 그는 카페가 문을 닫는 날에도 공유냉장고는 이용할 수 있도록 외부에 자리를 만들고, 비가 오거나 눈이 오는 날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외부에 접이식 천막도 설치했다. 손님이 뜸한 시간을 틈타 들어온 먹거리의 상태를 확인해 보기 좋게 진열하거나 냉장고를 청소하는 일을 도맡는다.       이윤경 관리자는 “주변 사람들이 행복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어려운 사람만이 아닌 이웃 누구나 정을 나누는 공유냉장고가 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 수원시 서둔동의 4호 공유냉장고 앞에서 운영자와 이용자 등이 함께 음식을 나누고 있다.       ◇이웃의 끼니를 책임지는 공유냉장고   ▲공유냉장고에 음식과 함께 적어둔 쪽지와 이용 후 빈 용기에 돌려보낸 쪽지.    4호 공유냉장고는 ‘사랑의 한 끼’를 나누는 냉장고다. 2019년 2월 권선구 서둔동의 한 음식점 앞에 설치된 이후 인근 홀몸 어르신들이 밥 한 끼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아침과 점심 메뉴로 백반을 파는 음식점을 운영하는 곽상희 대표(49)가 반찬이 모자라지 않도록 넉넉하게 만들어 장사한 뒤 남은 반찬과 찌개류를 소분해 문 앞 4호 공유냉장고에 넣어둔다. 공유냉장고에 반찬이 가득 차는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맞춰 홀몸 어르신들이 찾아와 기다리는 덕분에 냉장고 앞은 때 아닌 ‘동네 사랑방’이 되기도 한다.       매일 반찬을 가져가는 동네 어르신들은 운영자에게 고마운 마음을 저마다의 방식으로 전한다. 소일거리 삼아 뜯은 쑥을 한 움큼 가져다주기도 하고, 더운 여름에는 아이스크림을 사다 주시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이 키우기 힘들어진 애정 어린 화분을 식당 앞으로 옮겨다 놓은 덕분에 식당 앞은 화원처럼 많은 화분이 자라고 있다.       4호 공유냉장고에서 반찬을 가져가던 이재순 할머니(82)는 “혼자 지내며 밥은 어떻게든 해도 반찬을 하기는 너무 힘든데 공유냉장고 덕분에 끼니 챙기기가 훨씬 수월해져 고마운 마음”이라며 운영자의 손을 두드렸다.       이에 운영자인 곽상희 대표는 “동네 어르신들이 반찬을 매일 바꿔서 드시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이제는 어르신들이 더 예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미소를 지었다.       ▲ 지난해 11월 지속가능발전대상 시상식에서 수원시가 공유냉장고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수원시 제공>       ◇공유냉장고, 지속가능한 수원을 만든다   공유냉장고의 시작은 2017년 겨울로 거슬러 올라간다. 수원시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수립하기 위해 민·관이 머리를 맞댔고,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와 먹거리 기본권 보장, 공동체 복원 등을 위한 공유냉장고 프로젝트가 제안됐다.       프로젝트를 위해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의견을 수렴해 2018년 1월 고색동 생태교통문화협동조합 커피페이지 1호점에 수원시 최초의 공유냉장고가 설치됐다.       이후 구시가지와 다세대주택, 학교 등지로 늘어난 공유냉장고는 2021년 6월 현재 25개가 됐다. 공유냉장고가 활성화되면서 운영자들끼리 온라인 채팅방을 만들어 매일 공유냉장고 운영 현황과 냉장고 관리에 관한 일화를 공유하기도 한다.       이 같은 노력 덕분에 공유냉장고는 지난해 환경부가 주최하고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한 제22회 지속가능발전대상 공모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실천한 우수사례로 인정을 받기도 했다.       최근 냉장고에는 더 많은 ‘참여’가 담기고 있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기적인 후원을 하거나, 인근 대형마트에서 냉장고에 정기적인 후원을 하기도 한다. 탑동시민농장 등에서 농작업 봉사활동을 하는 ‘도시농업 시민봉사단’은 수확한 농산물(감자·김장 채소·포도·사과 등)을 공유냉장고를 통해 시민들과 나눌 계획이다.          ◇규칙을 지켜 마음껏 이용하세요   현재 공유냉장고는 현재 25곳에 설치돼 있다.       장안구에는 ▲8호점-광교산로509번길 13 수원로컬푸드직매장 ▲9호점-창훈로 69 진달래삼겹살 ▲14호점-장안로89번길 47 정자시장공영주차장 ▲16호점-파장로46번길 3 삼거리부동산 ▲23호점-파장천로 52 얼씨구절씨구 ▲24호점-팔달로 313 황실 ▲26호점-율전로107번길 27 CU율전스카이점 등 7곳이 있다.       권선구에는 ▲4호점-서호동로26번길 12 우리샘갈비 ▲6호점-권선구 평동 오목천로 15 상송마을주공아파트 ▲10호점-상탑로 120 밥이랑면이랑 ▲15호점-세권로 20 맛있는수다 ▲17호점-동수원로146번길 149 용스카매직 ▲19호점-구운로64번길 24 아이세움공부방 ▲20호점-세권로 32 센트럴프라자 욜로32 등 7곳이 운영 중이다.       팔달구에서는 ▲3호점-창룡대로210번길 13 우만종합사회복지관 ▲5호점-수원천로392번길 44-60 삼일공업고등학교 ▲7호점-권선로 733 401호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 ▲11호점-중부대로 189 꽃미경네삼겹포차 ▲12호점-고화로 70 고래등24시마을공유소 ▲21호점-창룡문로 34 지동창룡마을창작센터 ▲22호점-갓매산로 21 우리낙지한마당 ▲25호점 수성로157번길 27-4 화서염소탕 등 8곳이 열려 있다.       마지막으로 영통구는 현재 ▲2호점-매탄로168번길 2 바른생협매탄점 ▲13호점-광교중앙로 250 저스트콤마 ▲18호점-광교호수로152번길 23 등 3곳의 공유냉장고가 있다.       공유냉장고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는 만큼 음식물을 넣고 가져가는 규칙을 지켜야 한다. 채소 및 식재료, 반찬류, 통조림 등 가공품, 음료수, 반조리식품, 냉동식품 등을 공유할 수 있다.       그러나 유통기한 잔여일 2일 이내의 음식물이나 주류, 약품류, 건강보조식품, 불량식품 등은 공유할 수 없다. 또 다량의 음식물이 있을 경우 한 사람이 한 개의 음식물을 가져가는 것이 원칙이다.       음식물을 담아 둔 유리병 또는 재활용기는 반납해야 하고, 환경보호를 위해 플라스틱이나 비닐봉지 사용은 최소화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유냉장고 사업은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신뢰를 기반으로 추진한 진정한 거버넌스 사례”라며 “주민들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는 이웃사랑 실현의 연결고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기획/특집/인터뷰
    • 시군특집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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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의회, 제62회 정례회 폐회 ... 결혼장려금 등 조례안 가결
    <여주시의회 제공>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시의회가 27일 '제62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9월 5일부터 이어온 23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28건, 동의안 1건, 의견청취 2건, 예산안 4건, 승인안 4건,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보고서 1건에 대하여 심의·의결했다.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 박두형)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9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19건에 대하여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여주시 결혼장려금 지원 조례안', '여주시 주민투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여주시 특산품지정과 상표사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여주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은 수정가결하고 나머지 24건의 조례안은 원안 가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 진선화)에서는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예산안 4건과 2021년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21년 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 승인안 4건에 대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이 중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9,999억 100만 원 대비 14.93% 규모인 1,492억 8,500만 원을 증액하여 1조 1,491억 8,600만 원으로 편성하였고, 그 외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여주시 저신용 소상공인·자영업자 특례보증 출연계획 동의안, 2023년도 여주시 출연계획 동의안 및 2021년 회계연도 예비비 및 결산 승인안 등 4건에 대하여는 원안가결 했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 박시선)에서는 9월 15일부터 9월 23일까지 7차에 거쳐 늦은 저녁까지 빈틈없는 일정으로 진행되어, 전반적인 여주시 행정을 꼼꼼하고 자세히 살펴보는 계기가 되었다. 그 결과 부시장, 국장, 각부서, 여주도시관리공단, 여주세종문화재단에 대한 지적사항은 총 263건이며 시정요구사항 1건, 처리요구사항 43건, 개선요구사항 219건에 대하여는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집행기관에 통보할 계획이다.   정병관 여주시의회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제4대 여주시의회는 '시민 주인! 시민 행복! 소통과 협치'를 의정방침으로 세우고,  '한글특화의회'를 지향하고 있다."며, "시민과의 소통, 행정부와의 소통, 그리고 의회 내부의 소통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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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이천시의회, 쪽집게 '행정사무감사' 빛나 ... "50건 사항 개선 요구"
    ▲이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들이 광역자원회수시설을 현장확인 하고 있다. / 이천시의회 제공    - 9월14일~ 22일까지(8일간) 행정사무감사 - - 277건 감사와 현지확인 ... 추진상 문제점, 불합리 제도 "시에 개선요구" - - 이천문화재단 운영 관리, 창전동 먹자골목 조성 부실, 복숭아축제 통합 운영 등 -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의회가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5건의 우수사례와 50건의 개선요구 사항을 명시한 감사결과보고서를 23일 3차 본회의를 통해 채택했다.   9월14일부터 22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실시된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시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동, 시 산하 공단, 재단 및 민간위탁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지난 7월 18일 김재국의원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해 행정부로부터 제출 받은 277건의 감사 자료를 서류감사와 현지 확인을 통해 꼼꼼히 검토한 후 시책 담당자 및 부서에 대한 날선 질문과 안목으로 시정 추진상의 문제점과 불합리한 제도를 집어내 시에 개선을 요구했다.   채택된 위원별 감사결과 처리요구사항으로는 김재국위원장 7건, 송옥란위원 12건, 임진모위원 7건, 박준하위원 6건, 서학원위원 6건, 박노희위원 5건, 박명서위원 4건, 김재헌위원 3건 등 총 50건이다. 우수사례로는 대형 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 추진, 횡단보도 LED 바닥형 신호등 설치 등 5건이다.   김재국위원장은 ▲이천문화재단 운영관리 감독 철저 ▲아파트 단지내 어린이 승강장 설치 ▲개인형 이동장치(전동퀵보드) 관리대책 마련 ▲창전동 먹자골목 걷고 싶은 거리 조성 부실 등 7건을 시정·건의했다.   송옥란위원은 ▲농민기본소득의 지급방법 개선 ▲읍면동 사랑의 밑반찬봉사 지원비 인상 ▲어린이 교통교육 실시 ▲긴급 재난 키트 및 다중이용시설에 방연마스크 필수 구비 등 12건을 처리 및 건의했다.   임진모위원은 ▲여성 청소년 기본생리용품 구입처 다변화 ▲ 햇사레장호원복숭아축제 통합운영 ▲공무원 휴직 시 대체인력 확보방안 마련 등 7건을 처리·시정·건의요구 했다.   박준하위원은 ▲수의계약 체결 공정성 확보 ▲이천스포츠센터 적정 운영 ▲대외협력사무소 효율적 운영 등 6건을 처리·시정·건의요구 했다.   서학원위원은 ▲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 관리·감독 철저 ▲한국도자전집 편찬용역 관련 사업 추진 철저 ▲노후 교량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등 6건을 처리·시정·건의요구 했다.   박노희위원은 ▲주민참여예산 적절한 배부 검토 ▲실내체육관 대관의 투명한 운영방안 필요 ▲이천시 청소년재단 임금 체계 개선 등 5건을 처리·시정·건의요구 했다.   박명서위원은 ▲화물전기차 보급 확대 ▲유연한 상·하수도 기본계획 수립 ▲세밀한 성장관리계획 수립 필요 등 4건을 처리·시정·건의요구 했다.   김재헌위원은 ▲여성기업 수의계약 적법성 준수 ▲공무원의 적재적소 인원배치 필요 ▲설봉공원 제1주차장 주차편의성 확보 등 3건을 처리·시정·건의요구 했다.   김재국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은 “277건의 많은 자료 요구에도 불구하고 성실히 수감에 임해준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법령과 조례에 부합하는지, 예산이 적법하게 사용되는지 꼼꼼히 살펴 미비한 점은 개선을 요구했으며, 아울러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직자들이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격려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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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6
  • 김일중의원·허원의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75억 원 확보
    ▲ 김일중 도의원(좌측), 허원 도의원(우측)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의회 김일중의원(교육행정위, 이천시1), 허원의원(건설교통위, 이천시2)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75억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확보된 교부금은 ▶세라믹 종합솔루션센터 건립(10억원), ▶이천시 남부권 복합문화스포츠 센터 건립(60억원), ▶대죽지구 수리시설 정비(5억원)으로 지역현안, 재난안전분야 등 3개 사업 재원으로 활용된다.   허원의원, 김일중의원은 “확보된 사업은 주민들의 의견 수렴과 이천시의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선정되었으며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강화, 남부권 주민 문화 생활 향상, 안전한 도시 구축이 기대되는 사업이다.”고 말했다.   덧붙여 허원의원, 김일중의원은 “낮은 자세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중앙정부, 이천시와 수시 소통하여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 밝혔다.    한편 이천시의 경기도의원 김일중의원(국민의힘, 이천시1)은 교육행정위와 예결위원으로 허원의원(국민의힘, 이천시2)은 건설교통위와 윤리특별위로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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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0
  • 제9대 하남시의회 '첫 정례회' 돌입
    ▲강성삼 의장이 19일 오전 제315회 하남시의회(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 사진=하남시의회 제공   - 행정사무감사, 주요 현안 촘촘·꼼꼼·깐깐하게 집중 공세 -  - 강성삼 의장 “위법·부당한 행정 책임 묻고 대안 제시하는 강도 높은 감사” -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제9대 하남시의회 첫 정례회가 19일 개회한 가운데 행정사무감사에서 ‘송곳 검증’을 예고하고 나섰다.   하남시의회(의장 강성삼)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제315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9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정례회의 하이라이트인 행정사무감사는 22일부터 9일간 상임위원회별로 진행된다.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정병용)는 22일~26일,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금광연)는 27일~30일 각각 소관 부서별 행정사무감사를 펼친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의원들은 상임위별 전문성을 십분 발휘해 주요 현안사업을 촘촘·꼼꼼·깐깐하게 살필 예정이다.   특히 지난 6‧1 지방선거를 통해 정계에 입문한 초선의원들은 주말도 반납한 채 ‘행감 데뷔전’ 준비에 올인하며 정쟁 보다 정책 질의로 이슈를 주도해 나간다는 의욕적인 행보와 함께 첫 행정사무감사인 만큼 남다른 열정과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이와 함께 의원들은 행정사무감사 앞두고 집행부에 총 299건의 자료제출을 요구한 가운데 시민제보 및 답변서 분석 등 눈코 뜰 새 없는 시간을 보내며 민선 8기 집행부에 대한 강도 높은 감사와 정책대안 제시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무엇보다 하남시 행정 전반을 살피면서 민선 8기 주요 정책의 문제점을 조목조족 짚어보고 보여주기식 각종 사업의 재검토를 요구하는 등 시민 혈세가 제대로 쓰이지는 철저히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0월 4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본회의에서 회부된 2021 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을 다룬다. 의원들은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1 회계연도 결산서와 결산검사위원들이 작성한 결산검사 의견서를 바탕으로 예산집행의 적법성과 효과성, 재정운영의 합리성을 검증한다.   강성삼 의장은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 견제를 위한 지방의회 의정활동의 꽃”이라며 “의원 전원이 이번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위법·부당한 행정에 대해서는 철저히 책임을 묻고 불합리한 사항의 개선하는 강도 높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민 중심의 시정을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강 의장은 “아울러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이번 행정사무감사 일정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충실한 자료 제출과 성실한 답변으로 임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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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9
  • 이천시의회, 14일부터 8일간 행정사무감사 '돌입'
    <사진=이천시의회 제공>   - 사회단체 지방보조금, 1억 원 이상 사업 설계변경 현황 등 시책사업 277건 검토 - - 김재국 위원장, "자료검토와 현장점검 병해 ... 개선책과 더 나은 대안 제시" 노력 -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의회가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제8대 이천시의회가 초선의원으로의 쇄신이 이뤄진 만큼 기존의 시각에서 벗어나 새로운 눈, 다른 시각으로 시책사업의 부조리를 유감없이 집어낼지 기대가 모아진다.   시의회에 따르면, 시의원들이 요구한 감사요구 자료로는 ‘사회단체 지방보조금 지원현황, 민간위탁 예산 집행 및 정산현황, 용역심의사업 추진현황, 1억 원 이상 사업 설계변경 현황’ 등 10건의 공통요구 자료와 각 의원별 요구자료를 포함한 총 277건을 제출받아 검토 중에 있다.   김재국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은 “법령과 조례에 맞춰 행정을 했는지 면밀한 자료검토와 현장점검을 병행해 감사를 진행 하고 확실한 개선책과 더 나은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의회는 14일부터 16일까지 서류 및 현지 확인을 거쳐 1차적인 문제를 파악한 후 19일부터 21일까지 감사대상 부서별 보고와 질의 답변을 듣게 된다. 증인 출석 요구인원은 총 52명이 예정되어 있으며 감사 제출자료 검토 후 읍·면·동, 시 산하 공단 및 민간위탁 기관의 장이 추가될 수 있다고 의회는 전했다. 이후 22일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개회하고 결과보고서를 작성한 뒤 23일 본회의를 거쳐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최종 채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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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5
  • 수원특례시의회, ‘의료특구 지정 및 의료관광 활성화 연구회’ 연구용역 착수
    <사진=수원특례시의회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내 연구단체인 ‘수원시 의료특구 지정 및 의료관광 활성화 연구회’(이하 연구회)는 13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구회 김미경 대표의원을 비롯한 소속 의원, 수원시 관련부서 및 용역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연구용역 착수보고를 청취한 후 의견을 나눴다.   연구회는 성공적인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의료관광에 대한 정확한 현황 파악과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에 관한 연구, 의료관광 이해당사자 간 의견수렴과 수원시 의료관광 활성화 사업 도출로 도시특화 브랜드 개발 및 의료특구 지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미경 대표의원은 “의료관광은 융복합산업의 핵심분야이며 고부가가치 미래산업이다”며 “연구용역활동을 통해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과 사업이 도출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 의료특구 지정 및 의료관광 활성화 연구회’는 김미경 대표의원을 비롯해 권기호·김경례·김소진·김은경·박영태·박현수·오세철·윤명옥·유재광·조미옥 등 11명의 시의원이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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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4
  • 이천시의회, 제2차 추경예산 1,228억 원안가결
    <사진=이천시의회 제공>   - 제1회 추경대비 9.66% 증액 ... 시 집행부 제출 '원안 가결'- - 도시기반시설 확충, 시민 불편사항 해소 등 현안사업 추진에 중점 편성 -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 1,228억 1,800만 원에 대해 이천시의회가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천시의회는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통해 가결된 이번 추경의 총규모는 1조 3,942억 5,800만 원으로 제1회 추경대비 9.66%가 증액됐다고 13일 밝혔다.   제8대 의회 들어 처음 실시된 예산심의에는 초선의원인 임진모의원이 위원장으로 선임되어 9월 5일부터 8일까지 집행부 시책사업에 대한 질의와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회의를 이끌었다.   임진모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본회의 심사보고에서 “이번 추경이 지역별 균형 발전을 위한 도시기반시설 확충과 시민 불편사항 해소 등 현안사업 추진에 중점을 두고 편성된 만큼 위원간의 충분한 논의와 계수조정을 거쳐 원안대로 의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가결된 주요 추경 세출예산으로는 교통 및 물류 분야에 391억 6,367만 3천 원, 사회복지 분야 196억 6,533만 5천원, 농림해양수산 분야 185억 3,111만 6천원,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80억 4,631만 원 등 일반회계에서 총 1,114억 2,400만 원이 증액됐다. 기타특별회계에서는 수질개선과 교통사업 등에 93억 900만 원이 증액됐다. 공기업특별회계에서는 상수도와 하수도 공기업특별회계에서 20억 8,500만 원이 증액됐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1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1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22년도 제2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이천시 독립유공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 2건을 비롯한 조례안 11건,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 민간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12건, ‘이천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도시계획시설(수변공원)] 결정(변경) 시의회 의견청취의 건’ 1건이 각각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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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2022-09-14
  • 이천시의회, 추석맞아 사회복지시설 20곳에 이천쌀 90포(10KG) 전달
    <사진=이천시의회 제공>   - 임금님표 이천쌀의 든든한 밥심과 시민에 진심인 시의회 마음 전해 -  - 김하식 의장, "사회복지에 대한 인식과 지원 '이천쌀' 만큼 같길 ..." -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의회는 다가오는 명절 추석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임금님표 이천쌀10kg 90포를 위문품으로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시의회는 이번 위문품 전달을 통해 이천쌀의 소비촉진에 동참하고 쌀 재고로 인한 지역농가 및 지역 농협의 부담을 경감함은 물론, 따뜻한 민심과 이천 시민에 진심인 이천시의회의 마음을 사회복지시설에 전하는 1석3조의 효과를 냈다.   지역아동센터 및 노인복지시설, 장애인 시설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20곳에 전달된 임금님표 이천쌀은 시설 종사자들은 물론 따듯한 복지가 절실한 분들에게 든든한 밥심이 되어줄 전망이다.         이천시의회 김하식 의장은 “이천쌀은 예로부터 밥맛 좋기로 정평이 나 있다”며, “이천시의 사회복지에 대한 인식과 지원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이천쌀’만 같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쌀 재고에 따른 문제가 이천시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현상”이라며 “이번 명절은 지역 농산물인 쌀을 가족 친지들의 선물로 추천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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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2022-09-05
  • 하남시의회, 제3회 추경예산안 현미경 심사
    ▲1일, 하남시의회 제314회 제1차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 / 사진=하남시의회 제공   - 제314회 임시회…884억원 증액‧편성된 제3회 추경예산 심의 - - 도시발전 적극행정 앞장 ‘2022년 3분기 우수공무원’ 5명 표창 -  - 강성삼 의장 “시민 혈세 낭비되지 않도록 현미경 심사로 가용재원 활용 극대화” -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하남시의회(의장 강성삼)가 1일부터 7일까지 제314회 임시회를 열고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처리한다.   집행부가 제출한 제3회 추경예산안 규모는 9천632억 원(일반회계 9천339억8천900만원·특별회계 292억8천200만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884억원(10.11%) 증액된 규모다.   이번 추경예산은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등 민선 8기 새로운 시정 목표 실현을 위한 △하남시 중장기발전계획 용역 4억원 △2022년 하남형 스쿨존(시범) 사업 4억원 △스마트 박물관 구축 지원 사업 3억원 △투자유치단 운영 2억3100만원 등이 신규 사업이 편성된 가운데 의회는 신규·증액된 사업의 타당성과 적정성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 심도있게 심사할 예정이다.   의회는 2일 하남시로부터 제3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해당 부서의 설명을 듣고 상임위원회별로 심의를 하고 오는 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최훈종)에서 계수조정을 거쳐 추경안을 의결한다. 이와 함께 의회는 이날 도시발전 분야 적극행정 실천으로 시민의 편익 증진에 기여한 공원녹지과 조용준 팀장과 교통정책과 전천후, 도시계획과 정혜진, 건축과 강석우,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 박주언 주무관을 ‘2022년 3분기 우수공무원’으로 선정, 표창했다.    강성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민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이번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현미경 심사로 가용재원의 활용을 극대화해야 할 것”이라며 “특히 오늘 공무원으로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도시발전 분야 적극행정 실천 우수공무원 표창을 수상하신 공직자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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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
    2022-09-02
  • 이천시의회, 23일까지 '첫 정례회 개회'
    <사진=이천시의회 제공>   - 1~23일까지 ... 행정사무감사,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 - "제1차 정례회 통해 의정역량 펼칠 것" -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의회(의장 김하식)가 9월 1일부터 23일까지 23일 간의 일정으로 첫 번째 정례회를 개회했다.   시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초선의원들로서는 처음 실시하는 추가경정예산안 심의가 계획되어 있다. 또한 8대 의회 첫 의원발의 조례안 2건이 상정되어 있어 의결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김하식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앞으로 4년 임기 동안 의회운영의 청사진이 될 중요한 정례회”라고 밝히며 이번 정례회가 갖는 의미를 부여했다. 그만큼 이번 정례회에서의 활약이 향후 의정활동 향방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는 뜻이다.   이후 일정으로는 2일 오전 10시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송옥란)를 시작으로 같은 날 오후13시 30분부터는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박노희)를 개회한다. 의원발의 조례안 2건을 포함한 11건의 조례안과 동의안 12건, 의견청취의건 1건이 심의 된다. 이후 9월 5일부터 8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회하여 1,228억1,700만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게 된다. 집행부에서는 이날 1차 본회의 제안설명을 통해 이번 추경이 ‘지역별 균형 발전을 위한 도시기반시설 확충과 시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사업’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힌바 있다.   9월 13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등 각종 부의안건 의결과 2021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1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22년도 제2차 기금운용계획변경안, 2022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각각 의결하게 된다. 이로써 이천시의회 8대 의회는 결산은 물론 12월에 있을 본예산의 예비 심사라는 시험 무대를 마치게 되는 셈이다.   9월 14일부터 21일까지는 그간 교육을 통해 익힌 감사기법을 십분 활용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서류 및 현지 확인을 시작으로 부서별 질의 답변을 듣고 법령과 조례에 맞게 사업이 집행되었는지 핵심 포인트를 콕 집어내 예산쓰임을 바로잡고 시책이 적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시정요구 한다는 방침이다. 이후 22일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재국)를 열고 결과보고서를 작성하게 되며 작성된 결과보고서는 23일 마지막 본회의에서 최종 채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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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2022-09-02
  • 성남시의회, 탄천 수해 복구 동참
    <사진=성남시 의회 제공>   [성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성남시의회가 지난 17일 탄천 일대를 찾아 복구 활동을 펼쳤다.   이날 작업에는 박광순 의장과 박은미 부의장을 비롯한 정용한·안극수·안광림·황금석 의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성남시의회는 최근 중부지방의 기록적인 폭우로 탄천이 범람하면서 쓸어 내려온 잡목과 토사를 제거하고 산책로에 쌓인 쓰레기 잔해를 수거하는 등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박광순 의장은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피해가 복구될 수 있도록 성남시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성남시
    2022-08-18
  • 성남시의회, '제9대 전반기 첫 공적심사위원회 회의' 개최
    <사진=성남시의회 제공>   - 9일, 공적심사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식 열어 - - 박광순 의장, "선한 사례가 시민들에게 전파될 수 있도록 최선" 당부 -    [성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성남시의회(의장 박광순)는 9일 공적심사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열고, 제9대 전반기 첫 공적심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성남시의회 공적심사위원회는 '성남시의회 포상조례'에 따라 의회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있거나 모범이 되는 시민, 공무원, 기관· 단체에 행해지는 포상과 관련하여 대상자의 공적 심사 내용을 심의한다. 공적심사사원회는 총 7명 이내로 구성되며, 부의장과 의회사무국장은 당연직이고 각 상임위에서 소속 의원을 1명씩 추천하여 구성된다.   제9대 성남시의회 전반기 공적심사위원회는 박은미 부의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의회운영위원회 정연화 의원, 행정교육위원회 박경희 의원, 경제환경위원회 박기범 의원, 문화복지위원회 서희경 의원, 도시건설위원회 김보석 의원, 엄갑용 의회사무국장 등 총 7명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위촉된 공적심사위원회 위원은 2024년 6월 30일까지 활동한다.   박광순 의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오신 분들에게 포상이 될 수 있도록 공적심사위원회의 활발한 활동을 당부드리며 그들의 선한 사례가 시민들에게 전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며 위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박은미 공적심사위원회 위원장은 “우리 사회의 밝은 모습을 찾아내서 많은 시민에게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의회
    • 시/군 의회
    • 성남시
    2022-08-10
  • 광주시의회, 수해현장 점검 나서 ... "신속한 복구와 향후 수해발생 최소화" 노력
    <사진=광주시의회 제공>   [광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광주시의회 주임록의장을 비롯한 11명의 의원들은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8월9일~10일 이틀간 광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각 지역구를 방문하여 호우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피해주민들은 "생전 처음 겪어보는 물난리 앞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었다"며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주택 침수, 도로 유실 등으로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에 주임록 의장은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집행부와 함께 신속한 복구와 향후 수해발생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2022년 8월 8일부터 8월10일(07시기준)까지 3일간 최대 535mm의 집중호우가 내렸으며, 인명피해 6명(사망2, 중상2, 실종2), 이재민 발생 253명, 산사태 6건, 도로침수 및 유실 58건, 주택·상가침수 218건 등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 의회
    • 시/군 의회
    • 광주시
    2022-08-10
  • 성남시의회, 제9대 전반기 원구성 마쳐 "5개 상임위, 2개 특위 구성"
      - 26일,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제5차 본회의를 마친 후 폐회 - - 박광순 의장, "제9대 전반기 의회 ... 시민으로부터 사랑·존경받는 의회로 최선" 당부 -   [성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성남시의회(의장 박광순)가 25일 5개 상임위원회와 2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제9대 전반기 성남시의회 원구성을 마쳤다.   성남시의회는 앞서 8일에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3선의 박광순 의원을 의장으로, 20일에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국민의힘 2선의 박은미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 25일 제27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 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장 선출을 진행했다.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거에서는 의회운영위원장에 최종성 의원, 행정교육위원장에 박경희 의원, 경제환경위원장에 고병용 의원, 문화복지위원장에 안극수 의원, 도시건설위원장에 안광림 의원을 선출했다.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는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김선임 의원, 윤리특별위원장에 황금석 의원을 선출함에 따라 제9대 성남시의회의 출발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박광순 의장은 “위원장으로 선출된 의원들은 위원회가 활성화되어 성남시의회 제9대 전반기가 더욱 발전하고 시민으로부터 사랑받고 존경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말했다.    성남시의회는 오는 26일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의석배치 및 제5차 본회의를 마친 후 폐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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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군 의회
    • 성남시
    2022-07-26
  • 수원특례시의회, 관내 유관기관과 소통 행보
    <수원특례시의회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기정)는 21일 제12대 전반기 의장단이 관내 유관기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의회 의장단은 새수원지역아동센터, 수원소방서, 수원교육지원청 등 3개 유관기관을 방문해 각 기관의 현안 청취 등 상호 협력을 위한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김기정 의장은 “수원시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유관기관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유관기관과 유대를 강화하고, 현장 소통을 지속 추진해 시민에게 힘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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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군 의회
    • 수원특례시의회
    2022-07-21

문화 검색결과

  • '2022 렛츠 디엠지 《DMZ 평화예술제》 개막
      - 24일 〈DMZ 콘서트〉 개막, 21일~내달 30일까지 〈DMZ 아트프로젝트〉도 이어져-  - 〈DMZ 평화캠핑〉, 〈평화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  - 경기 북부 11개 지역 도민 200명이 함께하는 〈Let’s DMZ 경기도민 포럼〉 개최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한반도 비무장지대(DMZ)의 생태·평화·역사·예술적 가치 확산을 위한 ‘2022 렛츠 디엠지(Let’s DMZ)’ 《DMZ 평화예술제》가 9월 21일부터 파주 임진각 일원에서 40일간 개최된다.   이번 ‘2022 렛츠 디엠지(Let’s DMZ)’ 《DMZ 평화예술제》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이 주관하며, 〈DMZ 콘서트〉와 〈DMZ 아트프로젝트〉, 〈찾아가는 DMZ〉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로 꾸려진다.   올해로 4년 차를 맞는 ‘2022 렛츠 디엠지(Let’s DMZ)’의 핵심 메시지는 ‘더 큰 평화를 위한 시작’이다. ‘더 큰 평화’는 전쟁으로부터의 평화를 넘어 남북 관계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은 물론, 세대 간 갈등, 기후변화, 환경 위협, 감염병 문제, 인구 위기 등 미래 세대를 위협하는 다양한 문제로부터의 안전과 평화를 의미한다.   1. DMZ 콘서트   먼저, 9월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2일까지 총 5회의 〈DMZ 콘서트〉가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개막식에는 런던 로열 필하모닉 종신 수석 부지휘자인 그레고리 노박과 우크라이나 출신 피아니스트 안나 페도로바, 경기필하모닉, 도내 시립 합창단 등이 참여해 평화를 위한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을 선보인다.   9월 25일과 30일, 10월 1일과 2일 개최되는 ‘피크닉 콘서트’에는 곽푸른하늘, 이랑, 데이브레이크, 10CM, 선우정아 등 다양한 실력파 가수들이 대거 참여하여 평화를 노래한다. 모두 무료 공연이다.   2. DMZ 아트프로젝트   조각, 설치, 영상&미디어, 건축 등 총 16개 팀 32명의 다양한 국내·외 작가들이 참여하는 〈DMZ 아트프로젝트(DMZ Art Project)〉는 9월 21일부터 10월 30일까지 40일간 진행된다. 올해 주제는 ‘평화공존지대’로, DMZ의 과거·현재·미래를 보고, 듣고, 만지며 느낄 수 있도록 평화누리 일대를 관객 참여형 전시 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패트릭 션(Patrick Shearn) 작가의 관객 참여형 작품 ‘VISIONS IN MOTION’을 만나 볼 수 있다. ‘VISIONS IN MOTION’은 베를린장벽 붕괴 30주년을 기념하여 독일에 설치되었던 대규모 공공예술작품으로, 관람객이 평화 메시지와 소망을 리본에 직접 적어 ‘VISIONS IN MOTION’에 매다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전시회 입장료는 없다.   3. DMZ 평화캠핑, 평화마켓 등 부대행사   이외에도 《DMZ 평화예술제》 기간 동안 도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먼저 ‘DMZ 마을투어’와 ‘영화·토크콘서트’, ‘이북 음식 체험’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DMZ 평화캠핑〉이 진행된다. 또한 ‘양평 문호리 리버마켓’과 협력하여 〈평화마켓〉도 열릴 예정이며, 어린이들이 생태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환경 예술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24일 평화누리 아트무대에서 경기 북부 11개 지역 도민 200명이 함께하는 〈Let’s DMZ 경기도민 포럼〉도 개최된다. 도민이 생각하고 바라는 DMZ, 경기도의 평화 비전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 16~17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DMZ 학술포럼》이 ‘DMZ에서 시작하는 그린데탕트’를 주제로 ‘2022 렛츠 디엠지’의 첫 시작을 알렸다.   신준영 경기도 평화협력국장은 “멀게만 느껴졌던 DMZ와 미래 가치를 도민여러분들께서 일상에서 즐기며 체험하실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DMZ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지역 연계 행사 〈찾아가는 DMZ〉가 지난 7월부터 도내 여러 시군에서 진행 중이다. DMZ 디지털·청소년 오케스트라, 그림책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 행사는 10월 15일 성남을 마지막으로 시군 곳곳을 찾아가는 여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10월에는 평화를 위한 희망찬 질주 《DMZ RUN》 스포츠 행사가 개최된다. 《DMZ RUN》은 DMZ 평화 마라톤(10월 2일)’, ‘DMZ 평화 자전거(10월 15일)’, ‘DMZ 평화 걷기(10월 29일)’로 구성된다.
    • 문화
    • 축제
    2022-09-21
  •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2’ 9월 16일부터 공식 티켓 판매
      -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2’ 10.15.(토)~16.(일) 김포 아라마리나 일원에서 개최 - 넬, 자우림, 인디스땅스 뮤지션 등 2차 라인업 공개되며 페스티벌 분위기 고취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 인디뮤지션들의 최대 축제인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2(GIMF 2022)’가 16일 오후 4시부터 네이버 ‘티켓링크’에서 공식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경기도, 김포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2’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김포 아라마리나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 8월 공개된 잔나비, 이센스, 크라잉넛 등 1차 라인업에 이어 2차 라인업에는 넬, 자우림, 넉살, 까데호, 옥상달빛, 바밍타이거, 박문치, 롤링쿼츠, 밴드 휴이, 잭킹콩, 아이반, 엔분의일 등이 포함됐다.   티켓 가격은 1일권 3만 원이다. 지난 8월 29일부터 판매했던 얼리버드(양일권) 티켓은 1주일 만에 매진됐다.   전년도 비대면 온라인 행사에 이어 올해 최초 대면 행사로 열리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은 인디 뮤지션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인디신(Scene)에서 음악활동을 시작한 선후배 가수를 초청했다. 또한 경기도 대표 인디뮤지션 발굴 프로그램인 ‘인디스땅스’의 결선도 페스티벌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진행된다. 올해 인디스땅스 결선 팀의 멘토는 ‘살아있는 기타의 전설’ 신대철이 담당한다. 후배 뮤지션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공연도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2’에서 선보인다.   경기도 관계자는 “2차 라인업이 공개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관심이 모이고 있다”며 “전국의 음악 페스티벌을 사랑하는 분들이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에서 스트레스를 날리고 위로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2’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www.gimf.co.kr)과 ‘경기뮤직’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22-09-16
  • 이천시, 9월2일부터 예스파크에서 '제36회 이천도자기축제' 개최
    <사진=이천시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3년 만에 열리는 제36회 이천도자기축제가 9월 2일부터 10월 3일까지 신둔면 예스파크에서 개최된다.   올해 이천도자기축제는‘일상을 예술하는 이천’이라는 슬로건으로, 체험, 공연, 판매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3년 만에 다시 시작…새로운 분위기 ‘(도)자기야, 우리 3년 만인가?’이천시의 대표축제인 이천도자기축제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중단된 지 3년 만에 다시 문을 연다. 축제는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3일까지 주말과 공휴일 14일간 집중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천시는 도자기축제를 예년과 달리 봄이 아닌 가을에 개최한다. 또한, 특정한 공간과 시간에만 이루어지는 기존의 여타 축제와 달리 축제를 분산개최, 상시개최 한다. 3년 만에 새로운 시작을 하는 만큼 색다른 분위기의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예스파크 마을을 5개로 순회하며 축제장소를 바꾸어 진행하는 구성 역시 새로운 도자기축제를 경험하는 포인트가 될 것이다.   ◇눈으로 먹고 맛으로 먹는 이천 올해 도자기축제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도자기와 사찰음식 특별展’은 9월 17일, 18일 양일간 진행된다. 도자기와 사찰음식 특별전에서는 이천 도자기에 담긴 사찰음식의 조화로움을 선보인다.   자연의 맛, 정성이 빚은 향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별전시에는 대한민국 사찰음식 명장 우관스님이 함께한다. 도자기에 정갈한 사찰음식을 담아 만들어내는 상차림 기획전시를 관람하고 도자기 그릇도 구매할 수 있다. 전시뿐 아니라 나눔의 맛, 생명 사랑의 실천을 테마로 연잎밥 만들기와 향기로운 연꽃차 시연 체험마당도 함께 진행된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 이천 도자기의 우수성과 자연주의 음식의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밖에도 이천쌀밥을 먹고 도자기를 덤으로 받아 갈 수 있는 프로그램, 장작가마 불지피기 행사, 흙놀이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일상에서 즐기는 고귀함 이천 도자기의 매력은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고귀함이다. 과거 도자기는 예술품이었다. 고려청자나 유럽의 도자기들은 귀중품이자 선물로 활용되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도자기는 생활용품이자 장식용 등 일상생활 곳곳에까지 확대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도자기는 예술품이다. 우리 일상 속까지 파고든 도자기는 생활의 품격을 높이고 있다. 식탁을 차릴 때, 차를 마실 때 도자기는 일상을 예술로 만드는 마법을 부린다.   그 중심에 이천도자기가 있다. 이천시는 고령토와 가마가 많아 예로부터 조선 백자의 요지였다. 조선 중종 25년에 간행된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이천 도호부의 특산품은 도기라고 기록될 만큼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실상부 최고의 도자 도시에서 만들어낸다는 브랜드 가치가 일상을 더욱 품격 있게 만들어 줄 것이다.   ◇이천도자기 명장의 멋…달항아리 경매 이천도자기축제장에서는 아주 특별한 경매가 열린다. 이천도자기 명장의 ‘전통가마 달항아리 도자작품 경매’가 바로 그것이다.   달항아리는 조선 후기 형성된 커다란 백자 항아리 양식으로 조선 후기 한국의 도자문화를 대표하는 도자기로 유명하다. 조선시대 백자의 특징인 온화한 백색과 유려한 곡선, 넉넉하고 꾸밈없는 형태를 고루 갖춘 항아리로 인정받는다.   경매 전 전통가마 불지피기 체험행사도 진행한다. 경매는 10월 3일 월요일 경기공유마켓 폐막식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즐기기만 했는데, 경품이 와르르! 체험, 공연, 판매 프로그램 이외에도 예스파크 내 구매고객(도자기축제장, 공방, 카페거리, 프리마켓, 푸드마차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펼쳐진다.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35,000원 상당의 도자기 사은품을 선착순 500개 제공한다. 3만원 이상 구매고객 전부에게 이천쌀(1kg)을 제공한다. 또, 3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경품권 1매를 제공하여 총 7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긴 시간 동안 국내 대표 축제의 위상을 지킨다는 건 믿을 만한 볼거리가 있다는 뜻이다. 3년 만에 새로운 시작을 하는 이천도자기축제를 느껴보자. 대한민국 도자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2-08-25
  • 경기도, 9일부터 '찾아가는 DMZ' 연천서 개막
      - 경기도 주최, 경기문화재단 주관, 7~10월 약 4개월 간 진행 - - 도내 곳곳 돌며 DMZ 관련 소재 영화·공연 등 다채로운 도민 맞춤 프로그램 시행 - - 올해 첫 행사 9일 연천군 은대리 소재 DMZ 피스브릭하우스서 개최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오는 9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연천군 은대리 DMZ 피스브릭하우스에서 <찾아가는 DMZ-연천>을 개최한다.   <찾아가는 DMZ〉는 2022 렛츠 디엠지(Let’s DMZ) DMZ 평화예술제의 일환으로, 도민들의 일상으로 직접 찾아가 비무장지대(DMZ)의 특별한 가치를 공유하고 한반도 평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특히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DMZ와 평화를 소재로 한 음악공연과 영화 상영, 예술 체험 등 지역별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추진하며 도민 밀착형 예술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첫 행사인 〈찾아가는 DMZ-연천〉은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선정한 <말리언니>의 상영을 시작으로, ‘연천군 연합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관객들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미어캣의 모자(소동출판사)>, <왕이 되고 싶었던 호랑이(도서출판 봄볕)>를 스토리텔링과 재즈 음악으로 구성한 ‘DMZ 그림책 콘서트’ 등 경기도민이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내용들로 풍성하게 채워질 예정이다.   올해 〈찾아가는 DMZ〉는 이번 연천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약 4개월간 과천, 안산, 구리, 이천, 평택, 동두천, 수원, 양주, 파주, 성남, 의정부 등 도내 시군 곳곳에서 무료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도 평화협력국장은 “평소 자각하지 못했던 ‘DMZ’로 인한 일상의 소소한 행복과 평화의 의미를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라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지역별 프로그램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향후 렛츠 디엠지(Let’s DMZ) 공식 홈페이지(letsdmz.ggcf.kr) 또는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www.ggcf.kr)를 통해 안내할 방침이다. 렛츠 디엠지(Let’s DMZ) 사무국 (031-853-6491)으로도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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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7
  • 성남시, 29~30일 창작 합창음악극 ‘꼬마 신랑’ 무대에
    [성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성남시가 오는 6월 29일과 30일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창작 합창음악극 ‘꼬마 신랑’ 연주 무대를 마련한다.   성남시립합창단과 성남시소년소녀합창단이 공동 기획한 연주회다. 희곡 맹진사댁 경사(1943년)에 등장하는 딸 갑분이와 김판서 댁 아들 미언이의 혼담을 둘러싼 에피소드를 음악극으로 제작해 양일간 무대에 올린다.   연주회는 우리나라 전통 혼례 순서에 따라 앞놀이 마당, 하객 입장, 신랑 신부 입장, 결혼행진곡, 성혼 축하 마당 등 17개 스토리로 꾸며진다.   첫날 공연은 박위수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초·중·고교생 단원 46명) 상임지휘자가, 둘째 날 공연은 손동현 성남시립합창단(단원 54명) 상임지휘자가 지휘봉을 잡아 관객들과 소통한다.   연주회 관람료는 콘서트홀 전석(1102석) 1만원이며, 인터파크 또는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성남시민, 지역 소재 직장인 등은 30%의 할인율을, 성남시립합창단과 소년소녀합창단 SNS 채널 구독자는 50%의 할인율을 각각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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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3
  • 성남시향, 23일 정기연주회…‘페인’ 교향곡 1번 국내 초연
      [성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성남시립교향악단이 오는 6월 23일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18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금난새 성남시립예술단 총 예술감독이 지휘봉을 잡는 이날 연주회는 멘델스존과 페인 두 작곡가의 음악을 선보인다.   연주회는 펠릭스 멘델스존(독일. 1809~1847)의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Violin Concerto E minor op.64)로 시작한다. 이 곡은 독일 낭만주의 음악을 대표적으로 상징하는 작품이다. 바이올리니스트 김계희가 협연한다.   이어 존 노울스 페인(미국. 1839~1906)의 교향곡 1번 C단조(Symphony No.1 in C minor Op.23)를 국내 초연한다. 이 곡은 유럽에서 연주된 최초의 미국 출신 작곡가의 교향곡으로, 관현악의 웅장한 선율을 전한다.   이번 연주회 관람료는 R석 2만원, S석 1만5000원, A석 1만원이며, 청소년, 65세 이상, 장애인(1~3급), 국가 보훈 유공자, 성남시 병역 명문가는 50%, 성남시립교향악단 회원은 30% 할인율을 적용받는다.   관람표는 인터파크 또는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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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5
  • 성남시향, 26일 ‘차이콥스키의 밤’ 무대에 오른다
      [성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성남시립교향악단은 오는 5월 26일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186회 정기연주회로 ‘차이콥스키의 밤’을 무대에 올린다.   23일 성남시향에 따르면, 피오트르 보르코프스키가 지휘봉을 잡아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과 교향곡 제4번을 연주, 웅장하고 풍성한 연주 무대를 만날 수 있다. 피아니스트 노현진이 협연한다.   연주회 관람료는 R석 2만원, S석 1만5000원, A석 1만원이며, 인터파크 또는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하면 된다. 청소년, 65세 이상, 장애인(1~3급), 국가 보훈 유공자, 성남시 병역 명문가는 50% 할인율을 적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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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3
  • 경기도 첫 번째 근대음악유산 ... ‘근화창가’특별전시 개최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 한국근현대음악관이 지난 3월 경기도 등록문화재 제14호로 지정된 <근화창가>를 알리는 특별전시를 개최한다.   <근화창가>는 1921년 민족음악가 노영호가 조선의 산수와 역사, 영웅을 예찬하는 노래를 만들어 펴낸 악보집이다. 그러나 1939년 조선총독부에서 우리 민족의 정체성이 담긴 책들을 모두 출판 금지시켰고 <근화창가>또한 모두 사라지게 됐다.   100년 전 일제가 모두 불살라 없앴던 이 애국창가집이 100년 후 평택에 불현듯 나타났다. 그 기구한 생존 스토리를 오는 4월 27일부터 평택시가 들려준다.   전시는 2부로 구성되며, 1부에서는 국내 최초로 <근화창가>에 수록된 7곡의 악보와 음원을 공개한다. 2019년 <근화창가>를 평택에 양도한 (故)노동은 교수의 장손이자 국악작곡가인 노관우 선생의 피아노 연주곡을 감상할 수 있으며, 2부에서는 평택 출신 근대음악 명인 지영희, 방용현, 이동백 등의 예술세계를 소개한다.     전시 일정은 오는 4월 27일부터 평택시청을 시작으로 △배다리도서관 5.14.~5.31 △안중도서관 5.31.~6.30. △한국근현대음악관 7.1.~8.31.까지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경기도의 첫 번째 근대음악유산 <근화창가>를 비롯하여 평택시가 한국 근대음악 유산의 도시임을 알리기 위해 기획하게 되었다”라고 하면서“평택시가 경기음악의 중심이자 K-문화의 원천지로 거듭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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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6
  • 경기도, 청사 이전 기념 4월 11~18일 사진·영상전 개최…“55년 팔달청사 시대 추억”
    ▲1967년 경기도청 이전식 / <사진=고 이병희씨 유가족제공>   - 경기도청 변천사, 비공개 소장 사진 등 특별사진 40점 전시 등 - - 1960년대 경기도청사 배경 포토존 체험 행사 운영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5월 30일 광교 신청사 이전을 앞두고 기존 경기도청(팔달산 소재) 변천사를 각종 사진 자료 및 다큐멘터리를 통해 살펴볼 수 있는 ‘경기도청사 추억 사진전 등 홍보전’을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청 구관 1층 출입구 및 잔디광장에서 연다.   ‘경기도청사 추억 및 새로운 미래 광교 청사전’이라는 주제로 열릴 이번 홍보전은 1967년부터 현재까지 10년 주기의 경기도청 변천사 등 특별사진 40점이 전시된다. 특히 1991년 전국체전 경기도 결단식, 1997년 경기도청 도민 맞이 벚꽃축제 등 도청에서 비공개로 소장한 사진도 다수 포함됐다. 홍보용 모니터에서는 ‘아듀 팔달산’ 다큐멘터리 영상물 등을 송출한다.   아울러 누구나 팔달산 경기도청을 추억할 수 있도록 1960년대 경기도청을 배경으로 하는 포토존 체험 행사도 운영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도민에게 즐거운 추억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민식 경기도 언론행정과장은 “신청사 이전을 앞두고 1967년부터 55년간 유지된 팔달산 경기도청사를 추억하기 위해 사진‧영상전을 마련했다”며 “팔달 도청사를 추억하는 경기도민뿐만 아니라 경기도를 사랑하는 누구나 방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서울 광화문 경기도청사에서 1967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팔달산 자락으로 둥지를 튼 현 경기도청사를 남기고, 5월 30일 수원 광교 신청사로 공식 이전한다.   경기도청 신청사와 경기도의회 신청사 등이 함께 들어선 광교 신청사 융합타운은 지하 4층‧지상 25층 연면적 16만6,337㎡ 규모로, 사업비 4,780억 원을 들여 2017년 9월 착공해 2021년 11월 준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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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8
  • 여주세종문화재단, ‘악기의 항해’ 시리즈 ... 올해 첫 공연 주인공은 ‘드럼’
      - ‘문화가 있는 날’ 23일 명성황후생가 문예관서 설레는 경쾌한 연주 - - 드러머 김홍기 이끄는 HG펑크트로닉과 재즈 보컬 등 화려한 라인업 -  - 펑키부터 일렉트로닉 재즈까지 다양한 장르 음악으로 색다른 재미 -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오는 23일 명성황후 생가 문예관에서 <2022 문화가 있는 날> 첫 번째 공연인‘드럼의 항해’를 펼친다고 21일 밝혔다.    재단은 매주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의 날’다양한 악기를 접할 수 있는 ‘악기의 항해’ 시리즈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첫 항해는 주연이기보다 그 옆을 받쳐주는 조연 같은 역할이지만 가장 원초적인 소리, 드럼이 주인공이 되는‘드럼의 항해’다.   ‘드럼의 항해’에서는 드럼 뿐만 아니라 트럼펫, 색소폰 등의 관악기와 베이스, 기타, 키보드 등 밴드 악기의 아름다운 선율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재즈부터 일렉트로닉 펑키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여주시민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 오르는‘HG펑크트로닉’은 국내 대표 드러머로 꼽히는 김홍기를 필두로 기타 조신일, 키보드 김하양, 베이스 안병철, 색소폰 송승호, DJ 헌터, 트럼펫 브라이언 신 등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로 구성된 일렉트로닉 재즈앙상블이다. 2017 세계밴드대회 베스트 드러머상을 시작으로 각국의 무대에 서며 재즈와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K-재즈(jazz)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재즈 가수 ‘웅산’의 제자로 알려진 보컬리스트 양지가 출연해 시민들의 귀를 즐겁게 한다. 익숙한 재즈곡인 ‘키사스 키사스 키사스(Quizas, Quizas, Quizas),‘지 베이비 에인트 아이 굿 투 유(Gee Baby Ain't I Good to You)’, ‘써니(Sunny)’, ‘아이 러브 파리스(I Love Paris)’등을 노래한다.   김진오 이사장은“이번 공연은 여주시민들이 펑키와 일렉트로닉 재즈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신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답답해하는 여주시민들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드럼의 항해’는 코로나19 백신 2~3차 접종 및 24시간 이내 PCR검사 결과‘음성’확인자에 한해 입장 가능하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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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1
  • 안성시 안성맞춤아트홀, 개관 5주년 '특별 기획 라인업' 공개
      [안성=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안성시 문화예술사업소 안성맞춤아트홀이 올해 개관 5주년을 맞아 특별한 공연을 준비했다.   2017년 개관 이후 ‘조수미 스페셜 콘서트’(2017.12.3.), ‘이승철 콘서트’(2018.3.30), ‘조수미 콘서트’(2019.11.8.),‘백건우와 슈만’(2020.10.30.), 국립오페라단 ‘라 트라비아타’(2020.11.6.~7.), 뮤지컬 ‘시카고’(2021.8.20.~22.) 등 총 96개의 고퀄리티 공연들과 ‘헬로우 뉴욕’(2017.12.1.~2018.1.14.) 유아·어린이 체험전시를 비롯하여 7번의 다양한 기획 전시 등을 해오며 안성 시민들의 문화예술 갈증을 해소하고 경기 남부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2022년 개관 5주년을 맞이하는 안성맞춤아트홀은 ▲화려한 캐스팅으로 3년 만에 귀환한 대한민국 대표 한류 뮤지컬 <잭 더 리퍼> ▲영화보다 빛나는 영화 음악, 최고의 영화 음악가 <히사이시 조 영화 음악 콘서트> ▲재치 넘치는 대사와 숨 돌릴 틈 없는 스피디한 전개로 1998년 국내 초연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국민 연극 <라이어>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 안성시립 남사당 바우덕이풍물단의 협업 공연 <비커밍 바우덕이)(가제) ▲1987년 설립되어 취리히 콘서바토리의 대표적인 오케스트라 <스위스 취리히 유스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 ▲연말연시 대표 공연 유니버설발레단 <호두까기 인형>을 특별히 마련했다.   이 밖에도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진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 기획 공연 8편과 <김광석과 친구들> 등 다양한 대중공연, 국·내외 아티스트 작품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획 전시, 꿈다락토요문화학교 등 다양한 문화 사업들로 채워진다.    권호웅 안성시 문화예술사업소장은 “지난 5년간 많은 사랑을 주신 안성 시민들게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리며, 안성 시민의 문화 향유 확대와 안성 문화예술에 대한 자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준비하고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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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8
  • 수원광교박물관, 2022년 임인년 맞아 ‘호호호 호랑이’개최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광교박물관이 ‘검은 호랑이의 해’인 임인년(壬寅年)을 맞아 틈새 전시 ‘호호호 호랑이’를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박물관 2층 복도에서 연다.    ‘호호호 호랑이’에서는 십이지(十二支) 동물 중 하나인 호랑이의 특징, 습성 등을 설명하는 전시물, 호랑이와 관련된 전래동화와 유물 사진 등이 전시된다.    전통 회화인 호작도(虎鵲圖, 호랑이와 까치를 함께 그린 그림)와 호랑이를 활용한 마스코트, 고구려 고분 벽화 ‘강서대묘(북한 평안남도 강서군에 있는 고구려의 사신도·장식무늬 관련 벽화무덤)’ 내부 벽화의 백호가 그려진 부분, 엎드린 호랑이 형상을 한 궁중악기 ‘어(敔)’ 등 호랑이 관련 자료들의 이미지와 설명을 볼 수 있다.    호피장막도(호랑이 가죽을 묘사한 민화)를 본뜬 포토존도 설치했다. 선착순 500명에게는 전시와 연계한 학습 활동을 할 수 있는 활동지를 제공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오후 5시에 입장을 마감하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수원광교박물관은 2017년 ‘정유년, 붉은 닭의 해, 꼬꼬이야기’를 시작으로 2021년 ‘신축년 반갑소’ 등 매년 띠와 관련된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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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1
  • 뮤지컬 '세종, 1446' 여주 특별 공연 ... 17~18일 양일간
    ▲세종, 1446 공연 사진 / 여주제종문화재단 제공    - 세종의 애민정신을 담은 스토리, 화려한 의상 ... 강렬한 군무 등 감동과 볼거리 .. -  - 여주시민들을 위해 세종국악당에서 전막 공연 펼칠 예정 ... "여주에서 막 내린다" -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시가 주최하고 여주세종문화재단(이사장 김진오)이 주관하는 뮤지컬 <세종, 1446>이 오는 17일, 18일 양일간 세종국악당에서 여주시민들을 만난 후 막을 내린다.   <세종, 1446>은 여주시에 잠들어 계신 위대한 성군 세종대왕의 일대기를 다룬 뮤지컬로 2017년 시범형 공연으로 시작해 2018년 대극장 버전 초연, 2019년 재연, 2020~21년 전국 순회공연까지 국내외 및 각 지역을 넘나들며 여주시를 대표하는 뮤지컬로 자리 잡았다.    초연 이래 7만여 명이 관람하며 큰 사랑을 받고있는 뮤지컬 <세종, 1446>은 세종대왕의 애민정신 집약체였던 훈민정음 창제 및 반포의 과정을 포함한 업적과 인간 이도로서의 모습을 재조명한 작품이다.  또한, 300여벌의 화려한 전통 의상과 강렬한 군무,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중독성 강한 넘버가 탄탄한 스토리에 더해져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아 오랫동안 가슴에 남는 뮤지컬이다.    관객들은 <세종, 1446>을 관람하며 세종대왕, 소헌왕후, 장영실, 양녕, 전해운 등 저마다 다른 아픔을 가진 인물에게 감정이입을 하며 감동을 느끼기도 하고 위로를 받게 되기도 한다. 여주에서의 공연은 작은 무대를 활용해 더욱 드라마틱하게 표현된다. 대극장 공연 보다 더욱 높은 집중도와 배우들의 표정을 생생하게 볼 수 있어 또 다른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여주시 이항진 시장은 “뮤지컬 <세종, 1446>이 올해로 5해째 관객 여러분을 만나고 있다. 매 공연, 어느 지역에서 올려도 객석의 기립박수가 나오는 것을 보며 힘든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위로를 건네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여주시는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하며 <세종, 1446>이 여주를 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기획하겠다.”라고 밝혔다.    여주시민이라면 꼭 봐야 할 뮤지컬 <세종, 1446>의 12월 17일 공연은 관내 중학생들의 단체관람이 예정되어있고 여주시민은 18일 공연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공연의 자세한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http://www.yjc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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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공연/강연
    2021-12-16
  • 성남시립합창단,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21일 연주회
    [성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성남시립합창단이 오는 12월 21일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을 주제로 한 연주회를 개최한다. 코로나19로 2년 만에 기획한 크리스마스 시즌 연주회다.   이날 연주회는 손동현 상임지휘자가 지휘봉을 잡아 즐거운 크리스마스 합창곡들로 관객들을 맞는다. 연주회 프로그램은 화이트 크리스마스(White Christmas), ‘오 거룩한 밤(O Holy Night)’, ‘우리는 네가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기를 바란다(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눈이 내리네(Let it snow)’ 등이다.   작곡가 모르텐 로리젠의 ‘오 얼마나 큰 신비인가(O Magnum Mysterium)’ 등 정통 합창으로 들을 수 있는 연주곡도 무대에 올린다.   특별출연하는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캐럴 메들리’를 불러 음악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민다.   이번 연주회는 방역 패스가 적용돼 백신 접종 완료자 또는 코로나19 음성 확인자만 콘서트홀 1·2층(1102석 규모)에 최대 500명만 입실해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 좌석 5000원이며, 성남시민과 지역 소재 기업체 직장인은 30%의 할인율이, 성남시립합창단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는 50%의 특별 할인율이 적용된다. 관람표는 인터파크나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 전화예매(1544-8117)로 구매할 수 있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21-12-15
  • 안성맞춤아트홀, '주디스 콰르텟' 클래식 공연 ... ‘일상으로 초대’
      [안성=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오는 10일 저녁 7시 30분  클래식 공연 <주디스 콰르텟 ‘일상으로 초대'>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의 상임단원들로 구성된 현악 사중주단 주디스 콰르텟의 클래식 공연으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로 빚어내는 모차르트, 피아졸라, 드보르작 등의 곡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이다.   여기에 피아니스트 김지훈, 테너 김재형, 소프라노 송난영이 출연해 더욱 풍성한 클래식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연주곡은 모차르트 디베르티멘토 1악장, 탱고 음악의 대가 피아졸라 현악 사중주를 위한 탱고 발렛, 안토닌 드보르작 피아노 오중주 가 장조, 작품 번호 Op.81를 포함 총 7곡이다.    아름다운 소리 ‘주디스 콰르텟’ 클래식 공연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동행자 외 한 칸 띄어 앉기’ 좌석제로 진행되며 티켓 가격은 전석 1만원이다.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안성 시민은 20% 할인 적용이 가능하며, 이 외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안성맞춤아트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지역뉴스
    • 안성시
    2021-12-04

6.1 전국동시지방선거 검색결과

  • 김경희 이천시장 후보, ‘설봉산 도립공원 지정... 수도권 최고 명소를 만들겠습니다"
      ▲26일 김경희 국민의힘 이천시장 후보가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와 정책협약식을 맞치고 시민들에게 선거유세를 펼치고 있다. / 사진=김경희 후보 선거캠프 제공    - 26일, 오후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와 정책협약 ... 터미널 유세 이어가 -  - "2번 선택하면... 새로운 경기도와 이천시가 대하민국 이끄는 힘 될 것" -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설봉공원을 도립공원으로 지정하고 테마숲길을 조성해 수도권 최고의 명소로 만들겠습니다."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26일 오후 김경희 이천시장 후보와 정책협약을 맺고 터미널 사거리에서 합동선거유세를 펼쳤다.   정책협약의 내용은 ▲ GTX 신설을 함께 추진, ▲ 평택-안성-부발 전철 조기 착공, ▲ 남양평~이천~오산(51km) 조기 완공, ▲ 설봉산 도립공원 지정 및 테마숲길 조성, ▲수도권규제 합리적 개선 추진, ▲자연보전권역 및 접경지역 등에 첨단산업단지 등 수도권과 지방 상생협력지구 조성(이천시남부권 발전), ▲여성•청소년 안전종합서비스 지원(안전한 도시 구축), ▲스포츠컴플렉스 건립 추진 등 8개 공약을 담고 있다.   이날 김경희 이천시장 후보는 “김은혜 도지사와 김경희가 여러분의 삶을 확실하게 책임지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2번 김은혜와 김경희를 선택하시는 순간, 6월 1일은 새로운 경기도와 새로운 이천시가 대한민국을 이끄는 힘이 될 것이다.”며, 이번 선거에서 2번 후보에게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    김경희 후보는 연설에서 김은혜 도지사 후보와 체결하는 경기도와 이천시 정책 협정 8가지 내용을 일일이 열거하며, “일자리 걱정 없는 도시,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 어르신이 편안하고, 청년이 꿈을 이루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시민들 앞에서 정책협정문에 서명한 후 김은혜 후보는 “이천시민이 많이 참고 견뎌왔다. 이제는 제가 수도권규제의 변화를 만들겠다. 안심하며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도시를 만들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라며, "시민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하는 힘 있는 경기도지사가 되겠다. 김은혜를 경기도지사로, 김경희를 이천시장으로 뽑아달라”고 호소했다.      
    • 6.1 전국동시지방선거
    2022-05-26
  • 김은혜 후보, 경기 동부에 '대학병원 유치·대규모 대학 캠퍼스타운' 조성 약속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26일 경기 동부 자연보전권역 8개 시군(이천, 남양주, 용인, 가평, 양평, 여주, 광주, 안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10대 공약 공개하고 “자연보전권역 규제 합리화로 반드시 경기 동부 도약 시대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약 주요 내용으로는 ▲경기 동부 거점 대학병원 유치 ▲대규모 대학 캠퍼스 타운 조성 ▲친환경 첨단산업단지 조성 ▲경기 동부권 GTX 신설 및 도로 개설 ▲도시가스 대폭 확충 ▲ 중앙정부의 팔당 상수원 규제 권한 경기도 이양 ▲친환경 농업, 스마트 축산 특구 조성 ▲ 관광레저단지 및 문화관광마을 조성 ▲‘찾아가는 보건소’ 시범 운영 ▲ 3대가 함께하는‘세대이음 교육문화체육센터’조성 등이 담겼다.     김 후보 측은 경기 동부 거점 대학병원 유치를 동부권 첫 번째 공약으로 꼽았다. 경기 동부 ‘자연보전권역’내 위치한 종합병원은 단 3곳에 불과해(도내 총 66곳 대비 4.5%) 양질의 의료서비스 확충이 시급하다는 판단이다. 이를 위해 중앙정부, 경기도, 동부권 시군으로 구성된 ‘경기 동부 대학병원 유치 추진단’을 구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대규모 대학 캠퍼스 조성 의지도 밝혔다. 자연보전권역은 수도권 내에서도 타 권역에 비해 과도한 대학 입지 규제를 적용받아 대학 신설은 물론 대학 이전이 원칙적으로 불가능했다. 이에 따라 고등교육 여건이 열악하고, 산학협력을 통한 맞춤형 지역인재를 양성하는데도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김 후보는‘수도권 내 4년제 교육, 산업대학의 자연보전권역 이전’이 가능하도록 수도권정비계획법 시행령 개정을 중앙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동부권 기업 입지 규제도 확 달라질 전망이다. 경기도 자연보전권역은 6만㎡ 미만 영세 규모의 산업단지 조성만 가능해왔는데, 김 후보는 50만㎡ 이내까지 산업단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규제 합리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6만㎡ 미만의 소규모 산업단지 개발로는 개별 공장의 난립만을 초래해 오히려 환경보전이라는 자연보전권역 취지와 모순된다는 이유에서다.     GTX·지하철 연장 및 도로 신설 등 교통 관련 공약도 빼놓지 않았다. △GTX-A 동탄-안성 노선 신설 (안성) △GTX(Y자, 수도권 남부) 신설 (이천) △지하철 8호선 연장 (광주) △경강선 연장 (용인) △경강선 강천역 유치 (여주) △GTX-B 노선 연장, GTX E·F 신설 (남양주) 등이 포함됐다.     팔당 상수원 규제 권한을 중앙정부로부터 이양받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자연보전권역은 수도권 규제와 환경규제가 중첩됨에 따라 중앙정부 차원에서 규제를 해결하는 데는 여러 한계가 불가피하다고 보고, 경기도가 직접 팔당특별대책지역을 규제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향후 팔당특별대책지역이 합리적으로 재조정될 수 있을지 기대된다.     도시가스 대폭 확충 공약도 주목받고 있다. 2021년 말 기준 경기도 도시가스 보급률은 84.8%에 이르지만, 자연보전권역 6개 시군은 평균을 크게 밑돌고 있어서다. 양평군(25.3%), 가평군(39.9%), 여주시(54.2%), 이천시(73.5%), 용인시(75.6%), 안성시(75.8%) 등이다. 김 후보는 “동부권에는 도시가스 배관이 들어오지 않아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다.”면서 “동부권 도시가스 확충을 위해 4개년 로드맵을 마련하고, 물이용부담금을 통해 대폭 조기 공급을 약속하겠다”고 밝혔다.     이 외 김 후보는 기타 공약으로 친환경 농업, 스마트 축산 특구 조성도 제시했다. 김 후보 측은 “경기도는 경북 다음으로 농지면적과 농업인구가 많고, 그 중 상당수는 동부권에 위치해있다”며, 가축 분뇨 냄새 없는‘스마트축산ICT시범단지’등 스마트 농·축산 특구를 동부권에 집중 조성해 우리 농업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출렁다리, 관광형 트램 등이 조성된 관광레저단지 조성, 인구 고령화 비율이 높은 동부권 특성에 맞춘 ‘찾아가는 보건소’ 시범 사업 운영, 3대가 함께하는 ‘세대이음 교육문화체육센터’ 조성으로 생활체육문화시설을 조속히 확충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은혜 후보는 “경기 동부는 자연보전권역에 속했다는 이유로 수 십년간 개발에서 소외되어 왔다”고 지적하면서 “체계적인 개발이 가능하도록 규제를 합리화하고, 대학병원 유치, GTX 연장, 도시가스 확충 등으로 청년과 신혼부부가 살기 좋은 동부권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대규모 대학 캠퍼스 타운 조성으로 맞춤형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양성하는 동부권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6.1 전국동시지방선거
    2022-05-26
  •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 “경기북부특별도 신설 ...수원 내 경기도 공공기관 현행 유지”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26일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의견을 발표하고 있다. / 이재준 후보 선거캠프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26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김동연 후보의 경기북부특별도 공약에 맞춰 경기북부특별도 공공기관 신설을 하고 이를 통해 수원 내 경기도 공공기관 존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레디준 캠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는 “수원시 안에 경기도 공공기관의 이전 문제로 많은 수원시민 분들과 기관 종사자분들의 걱정과 근심이 크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와 협의해 공공기관 이전을 막고 경기북부특별도 신설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북부특별도의 신설을 통해 경기북부특별도가 관할하는 공공기관 신설을 지원하겠다”며 “이와 연계해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경기교통공사를 수원시로 유치하겠다”고 제시했다.   경기남북도가 신설되지 않는다면 막지 않겠냐라는 물음에 대한 답으로 “경기북부특별도 신설이 어려울 경우 수원시에 위치한 경기도 공공기관 종사자들과 함께 정치생명을 걸고 저지투쟁에 나서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이어 “경기도에서 일방적으로 수원시 내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을 강행할 경우 이에 대한 가처분소송과 헌법소원심판 등을 통해 공공기관 이전을 막아내겠다”며 “수원시 다섯분의 국회의원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반드시 이문제를 관철시켜 수원 광교 지역을 경기도 광역행정 플랫폼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후보는 최초 수원시 제2부시장과 수원도시재단 이사장을 지낸 정책·소통·행정전문가로, 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전 더불어민주당 수원시 갑 지역위원장, 전 문재인 정부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자문위 전문위원, 전 노무현 정부 대통령 직속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 6.1 전국동시지방선거
    2022-05-26
  • 배국환 성남시장 선대위, ‘신상진 후보 허위사실 선거법 위반’ 진정서 제출
    <사진=배국환 성남시장 후보 선대위 제공>   [성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더불어민주당 배국환 성남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26일, 중원구선거관리위원회에 신상진 후보가 언급한 허위사실에 대한 선거법 위반 조사 진정서 2건을 제출했다.   배 후보 선대위에 따르면, 지난 24일 ABN아름방송이 주관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성남시장 후보자 토론회에서 신 후보는 다음과 같이 주장한 바 있다.   ▲4선 국회의원 시절 ‘성남 위례~광주 삼동선’유치를 했다. ▲ 성남에는 청년일자리 플랫폼이 없다. ▲ 성남시 ‘시내버스 준공영제’하지 않고 있다.   배국환 선대위는 이러한 신상진 후보의 허위사실 발언이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선거관리위원회에 이의를 제기하고, 이에 대한 선거법 위반 조사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어, 신상진 지지 체육인 2만명에 대한 명단 조사도 의뢰했다. 이처럼 실체가 없는 2만명의 허위명단으로 지지선언을 주도하고, 허위사실을 언론에 공개한 것은 선거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행위에 해당한다.    배국환 선대위는 선관위에서 이러한 허위사실에 대해 명백한 사실관계를 밝혀달라고 촉구했다.
    • 6.1 전국동시지방선거
    2022-05-26
  • 김경희 이천시장 후보, 예스파크에 '뷰티, 패션산업' 유치
    <사진=김경희 후보 선거캠프 제공>   - "글로벌 도예플러스 아트중심도시"로 육성 -  - 25일, 송석준의원과 함께 '부발 하이패스IC 조기착공 및 완공' 맞손 -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김경희 국민의힘 이천시장 후보가 26일 국내 대표적인 예술인 마을인 이천시 신둔면의 ‘예스파크’를 찾아 ‘예스파크’에 뷰티, 패션산업을 유치해 '글로벌 도예플러스 아트중심도시로 육성'하는 내용을 담은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김 후보는 “지난 10년간 추락한 이천의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고, 젊은 도시로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공급하기 위해 기업과 자본 유치를 추진하겠다."며, "앞으로 이천시는 ‘예스파크’에 도예플러스 뷰티와 패션기업을 유치해 글로벌 아트중심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과감한 투자를 하겠다.”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를 위한 세부 방안으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첫째, 뷰티, 패션기업 유치를 위한 규제 완화와 국내 뷰티, 패션 기업 지원을 통해 이천을 글로벌 아트중심도시로 만들어가겠다. 유망 스타트업 사업화를 위한 지원의 폭을 넓히고, 업계 주요 단체와 함께 MOU를 체결하여 신산업으로 발굴하겠다. 또 산재 되어 있는 패션과 뷰티 업체들을 통합하는 거점공간도 ‘예스파크’에 조성할 것이다.   둘째, K-컬처와 뷰티, 패션, 디자인 등을 융합한 ‘글로벌 뷰티산업 허브’를 구축해서 이천의 매력을 극대화하겠다. ‘예스파크’을 뷰티·패션산업 핵심거점으로 조성하고, 쌀밥촌과 사기막골 도자카페촌 조성 등을 통해 아트중심도시 지역거점을 활성화시키겠다. 기업과 명소 간 협업을 통해 지역거점자원의 활용을 극대화하고, K-콘텐츠를 연계한 ‘이천뷰티드림’도 개최하겠다.   셋째, 뷰티, 패션기업 육성을 위해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는 한편,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 아카데미도 추진하겠다. 기업 성장 단계별로 맞춤화된 지원을 제공하고, 스타트업의 빠르고 안정적인 시장 안착과 글로벌시장 진출도 지원하겠다. 미래혁신성장펀드를 조성해 창업기업과 인재양성을 위해 지원하겠다.    김 후보는 끝으로 “앞으로 이천시는 예스파크의 기능 활성화를 위해 글로벌 기업과 자본 유치를 위한 기반을 만들어 내고, 우리 청년들이 뷰티와 패션 산업 현장이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도예플러스 아트중심도시’ 추진에 강한 의욕을 보였다.   한편, 김 후보는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과 함께 부발 하이패스IC 조기착공 및 완공을 위해 긴밀한 공조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 6.1 전국동시지방선거
    2022-05-26
  • 김용남 후보, ‘수원을 맘(mom)이 편한 도시로’ ... 24시간 운영 어린이 전문병원 유치
    ▲24일, 김용남 국민의힘 수원시장 후보가 (보육, 교육 정책) 거리 유세에 나서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 김용남 후보 선거캠프 제공   - 24일 김용남 수원시장 후보, 아이 키우는 엄마를 위한 보육 공약 발표 -   - 야간 어린이 집 운영 활성화,  초등학생 아침 경기농산물로 무상급식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김용남 국민의힘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24일, 거리 유세에서 “맘(mom)이 편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24시간 운영하는 어린이 전문병원을 유치하고 야간 어린이집을 활성화 시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시민들과의 대화에서 “24시간 어린이 전문병원은 김은혜 도지사 후보와 공동정책을 추진키로 한 만큼 관내 개발 안 된 병원 부지를 활용해 유치하고, 최상의 의료 장비와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또 “어린이 전문병원 유치와 함께 거점별로 야간에도 소아과 병·의원을 확대, 운영할 수 있도록 병·의원 측과 협의를 진행토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밤늦게까지 일하는 ‘워킹 맘’을 위해서는 아이들을 늦은 기간까지 보살펴 주는 야간형 어린이집을 확대하고, 보육교사에 대한 처우 개선비의 지원을 확대 추진하여 ‘워킹 맘’의 고충을 해결하겠다고, 맘들을 위한 보육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리고 초등학생에게는 100% 경기농산물로 구성된 아침 건강급식을 무료로 제공한다.    수원시의 만 14세 미만 어린이 인구는 전체 118만 명 중 12%에 이르는 14만7천여 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따라서 김 후보는 어린이 안전에 대한 정책으로,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통학 안전 확보를 위해 학교 앞과 교통사고 다발 지역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횡단보도 안전선 바닥에 LED 매설과 음성안내 방송기기 설치, 횡단보도 주변 감시 고화질 CCTV도 설치한다.
    • 6.1 전국동시지방선거
    2022-05-24
  •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 신분당선 구운역, 수인분당선 영통입구역 신설 공약 발표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후보가 24일 영통입구역 신설 관련 주민 간담회에 참석,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이재준 후보 선거캠프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후보가 24일 신분당선 구운역 및 인덕원 동탄간 신수원선 영통입구역 신설 공약을 발표, 수원 동·서 균형 발전을 위해 지하철역 추가 개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는 서수원 미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구운역, 영통지구의 리모델링 혁신거점인 영통입구역을 기존 노선 계획에 추가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후보는 수원시가 특례시로 승격되면서 진행되어야 할 전체 도시공간 구조의 재설계 차원에서 신분당선 구운역과 인덕원 동탄간 신수원선 영통입구역은 중요한 지점이기에 추가 설치를 공약으로 제시했다고 말했다.   먼저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는 구운역은 현재 수원역에서 구운동 지역으로 이어지는 수인로에 위치한 국립농업박물관, 서호지구 개발 등으로 인해 향후 서수원 개발에 있어 인구 유입의 중요한 요충지가 될 지역이라고 설명한 후 수원 R&D사이언스파크, 탑동 도시개발사업, 서수원 첨단기업 신도시 추진으로 이어지는 서수원 첨단도시 조성 시 발생할 출퇴근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선제적 조치로써 구운역 신설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영통입구역 추가 설치는 1990년대 조성된 영통 지구의 주택리모델링은 영통지구의 도약을 위해 반드시 진행되어야 할 사업이라 언급한 후 영통지구 주택리모델링 사업의 핵심 거점으로서 청명역, 영통역, 망포역으로 이어지는 인덕원 라인에 영통입구역을 추가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와 관련 “지하철역 500M 이내 역세권 지역의 공동주택은 민간 중심의 주택리모델링이 가능한 지역으로 분류된다”며 영통지구 주택리모델링 진행에 있어서 4대 핵심 거점으로 청명, 영통, 망포역과 신설될 영통입구역 역세권을 지정, 해당 역세권을 중심으로 영통지구 전체의 리모델링 혁신사업을 견인함과 동시에 영통 지구 전체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와 같은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의 구상은 단순히 지역 주민의 요청에 따른 지하철역 추가 문제에서 벗어나 수원 전체의 광역교통망 구축과 관련해 특례시의 미래 발전 및 동서 균형 발전을 염두해 발표된 공약이라는 점에서 수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후보는 최초 수원시 제2부시장과 수원도시재단 이사장을 지낸 정책·소통·행정전문가로, 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전 더불어민주당 수원시 갑 지역위원장, 전 문재인 정부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자문위 전문위원, 전 노무현 정부 대통령 직속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 6.1 전국동시지방선거
    2022-05-24
  • 김상호 하남시장 후보, 5개 지하철 노선 도입 등 6대 공약 발표
    <사진=김상호 후보 선거캠프 제공>   - 24일, ‘미래하남 비전 64’ 공약 발표 기자 간담회 - - “실현가능성 없는 빌 공자 공약(空約), 유권자 기만 없어야” -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김상호 하남시장 후보는 24일 신장동 선거사무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미래하남 비전64’ 공약을 발표했다.    미래하남 비전64 공약은 ▲3호선 조기 추진, 9호선 직결, 급행역 도입 ▲참단산업 하남밸리 조성 ▲카네기멜론 유치 등 글로벌 최상위 교육단지 조성 ▲수열에너지 시스템 구축, 탄소중립 실현 ▲공공산후조리 등 맞춤 복지 ▲미사섬 생태문화체육공원 조성 등이다.    김 후보는 “하남은 젊은 도시로 지난 4년간 가장 빠르게 변화했다. 예산은 2배인 약 1조, 행정역량평가 전국 2위로 도시의 수준이 급격히 높아졌다.”며 “1℃가 더해져야 99℃의 물이 펄펄 끓어 오르듯이 향후 4년은 성장세를 가속해 하남을 성숙사회단계까지 끌어 올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예산 1조 시대 하남의 경제성장 비전을 밝혔다. 4차산업 중심의 하남밸리를 조성, 첨단산업생태계를 구축해 하남을 경제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하남형 실리콘밸리인 ‘하남밸리’ 구축과 지속적인 기업유치로 청년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고용효과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하남은 아시아 최대규모의 메타버스 기업과 매출 1조규모의 바이오 기업을 유치한 바 있다.    경제 성장과 생활 편의 기반이 되는 교통 분야는 지하철 9호선 직결, 급행역 도입, 3호선 조기추진, 위례신사선, GTX-D 하남연장을 핵심으로 내세웠다. 지하철과 연계해 빈틈없는 교통망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거점역과 연결되는 순환버스노선을 신설하고, 교통 소외지역에는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을 확충한다.    교육은 인공지능 분야 세계 최상위 대학인 카네기멜런을 유치해 세계 최고의 교육단지를 조성한다. 카네기멜런 대학과는 상호 의향서를 교환, 첫 단추를 꿴 상태다. 감일지구에는 국제교육기관 유치를 추진한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수열에너지 시스템을 도입, 탄소중립 실현과 전기요금 20% 절감을 이뤄낸다. 2050년 탄소중립 달성과 2030 지구 평균온도 상승 1.5도를 달성해 지속가능한 미래 환경도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복지 분야 공약은 어린이, 장애인, 어르신, 청년, 신혼 부부를 위한 사각지대 없는 복지 시스템을 제공하여 '행복체감 복지도시 하남'을 만든다. 문화 분야는 미사당정 생태문화체육공원 조성, 어린이 문화예술 체험관 건립 등을 통해 촘촘한 문화 체육 인프라를 구축해 하남의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상호 후보는 “달콤한 말로 실현가능성 없는 빌 공자 공약(空約)을 남발하는 것은 유권자를 기만하는 것” 이라며 “하남시민의 현명한 판단을 믿는다” 고 말했다.
    • 6.1 전국동시지방선거
    2022-05-24
  • 김경희 국민의힘 이천시장 후보, “엄태준 민주당 후보측 마타도어 도 넘어" 유감
    - "추측성 언사, 선거판 혼탁하게 해 ... 현명한 시민들께서 공정하게 판단하실 것" - - '이천시 화장장사업' 반대하는 것이라고 자의적 해석 ... "실소 금할 수 없어"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김경희 국민의힘 이천시장 후보가 24일 엄태준 후보 측의 “근거 없는 마타도어를 즉각 중단하라”며, “정책협약서의 내용을 살펴보지 않고 팩트에 기반하지 않는 추측성 언사로 선거판을 혼탁하게 만들고 있다.”고 강한 유감을 밝혔다.   김 후보는 “지난 19일 이웃 지자체인 여주시 이충우 시장후보와 시장으로 당선되면, GTX노선 공동 추진 및 조기 착공과 완공을 위해 협력하고, 수도권 규제개혁을 위해 함께 노력하며, 고령화 문제 등 사회문제와 두 지자체 간 관광 활성화 노력 등 공동번영을 이루자는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앞으로 두 지자체 시민들간 불화와 불편한 관계가 있을 수 있는 사업이나 정책에 대해 상생과 조화의 정신으로 충분한 논의와 협의를 거쳐 추진하자고 한 것일 뿐인데, 엄 후보가 난데없이 이천시 화장장사업에 대해 반대하는 것이라고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있는 것에 대해 실소를 금할 수 없다.”며 “저 김경희가 선도적으로 정책협약을 맺은 게 뼈아프긴 뼈 아팠던 모양”이라고 꼬집었다.   김 후보는 “협약서에는‘앞으로’불화가 있을 경우 협의하자고 했지 이미 결정된 사업이 대상이라고 한 적이 없다.”며 “비난에 앞서 협약서 문구 먼저 제대로 읽어야 하지 않았나 싶다.”고 엄 후보측에 유감을 표시했다.    끝으로 “현명한 이천시민들께서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판단하실 것이라 믿지만, 엄 후보측도 근거 없는 추측성 말로 시민들을 불안하게 하거나 우려를 조성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엄태준 후보가 지난 19일 국민의힘 김경희 후보는 이충우 여주시장 후보 정책협약에 “이천시는 이웃 여주시에 예상되는 갈등에 대해서는 사회적합의가 먼저 이루어져야하고, 여주시민들이 감당해야할 환경적, 경제적 사회적 피해에 대해서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사회적 합의는 꼭 필요한 선결조건임을 분명히 했다"라며, 이로서 이천시 시립화장장이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히고, 화장장 사업을 추진해온 주민들은 ”이것저것 절차 다 거치고 의회 승인까지 난 사업을 하자는 건지 말자는 건지 완전 찬물을 끼얹었다“며 두 후보간 협정을 비난한 바 있다.
    • 6.1 전국동시지방선거
    2022-05-24
  • 김은혜 후보, '경기북부 번영 시대' 5대 핵심 공약 발표
    ▲김은혜 후보    - 경기북부 반도체 대기업 유치, 접경지역 글로벌 경제안보벨트 조성 등 - - “취임 즉시 TF팀 가동하여 빈틈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 밝혀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는 23일 의정부시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북부 번영 시대'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세부 내용으로 ▲경기북부 반도체 대기업 유치 ▲접경지역 글로벌 경제안보벨트 ▲경기북부 경제자유구역청 신설 및 첨단삼각벨트 조성 ▲경기북부 규제 혁파 ▲임기 내 시급한 교통망 확충 등으로 경기북부 주민의 염원을 대부분 녹여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이번 '경기북부 번영 시대' 공약 발표 기자회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후보,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 박형덕 동두천시장 후보, 백경현 구리시장 후보, 백영현 포천시장 후보, 이동환 고양시장 후보, 조병국 파주시장 후보 등 경기북부 7개 기초단체장 후보들이 함께 참여해 원팀으로 경기북부 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우선 김 후보는 경기북부지역에 대규모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국내 굴지의 반도체 기업 유치를 약속했다. 현재 2~3곳의 후보지를 대상으로 현장실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투자금액은 약 110조원, 총 고용 유발효과는 약 35만 명이 될 것으로 추산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공약 발표에 앞서 ‘경기북부 반도체 산업 유치위원회’ 임명식이 열렸다. 위원회는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에서 25년간 근무하며 글로벌 거래를 총괄해 온 이영우 前 삼성전자 부사장을 필두로, 경기도 경제정책을 총괄해 온 박신환 前 경기도청 경제실장, 이경택 前 삼성전자 개발본부장 등 실무형 관계자들이 대거 위원으로 참여했다.     이어 김 후보는 접경지역 글로벌 경제안보벨트 조성 구상을 발표했다. 남북한 긴장과 충돌을 해소하기 위해 접경지역을 공동 개발해 경제안보 기반을 조성하고, 해외 기업을 유치해 완충지대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한탄강 인근 세계지질공원(포천, 연천)을 활용하여, 경제안보관광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와 함께 경기북부 경제자유구역청 신설 및 첨단삼각벨트 조성 계획을 밝혔다. 경기도 북부를 서부, 중부, 동부 세 권역으로 나누어 각각 첨단국제삼각벨트(고양-김포-파주), 디자인융복합삼각벨트(의정부-양주-동두천), 푸드바이오삼각벨트(남양주-구리-포천)가 조성되며, 이를 위한 세부 로드맵을 공개했다.     경기북부 규제 혁파 또한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특히 김 후보는 “경기북부는 중첩규제로 비수도권에 비해서도 재정자립도, 산업경쟁력이 뒤처지는 등 역차별을 받고 있다”며, 「수도권정비계획법」 시행령을 개정하고 연천 98%, 파주 91%에 육박하는 경기북부의 군사시설보호구역을 작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현실성 있게 재편하여 지역주민과 군이 상생하는 경기북부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김 후보는 마지막으로 경기북부 교통망 확충 계획을 밝혔다. 3호선 파주 (대화~금곡) 노선 등 경기북부지역 총 4개 지하철 노선 연장, 수도권 제2순환도로, 서울-연천 고속도로 등 각종 도로망 조기 착공 및 임기 내 완공 계획을 발표했으며, 특히 중점 추진과제로 GTX-A 노선 조기 완공, GTX-F 북부노선 신설, 신분당선 서북부선(~고양 삼송) 재추진 등을 꼽았다.     김은혜 후보는 “경기북부지역은 수도권 규제, 군사시설보호구역 등에 의해 경제발전, SOC 등 여러 측면에서 타 지역에 비해 열악한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하며, “취임 즉시 TF팀을 가동하여, 관련 행정절차를 이행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6.1 전국동시지방선거
    2022-05-23
  •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 “KTX호남선 수원역 정차 추진할 것”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23일 KTX 호남선의 수원역 정차안을 한국철도공사와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는 레디준 캠프에서 ‘KTX 호남선 수원역 경유안’을 발표하며 “현재 수원역에는 경부선만 정차하고 호남선은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호남지역으로 이동을 원하는 수원시민은 화성시 동탄역까지 이동해 SRT를 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 2011년 염태영 전 수원시장과 이찬열 전 국회의원이 한국철도공사에 KTX 수원역 증편을 요구했고 실제 이것이 받아들여졌던 사례가 있다”며 “수원시장이 된다면 빠른시일에 한국철도공사와 만나 수원역에 KTX 호남선이 정차할 수 있도록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후보는 최초 수원시 제2부시장과 수원도시재단 이사장을 지낸 정책·소통·행정전문가로, 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전 더불어민주당 수원시 갑 지역위원장, 전 문재인 정부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자문위 전문위원, 전 노무현 정부 대통령 직속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 6.1 전국동시지방선거
    2022-05-23
  • 배국환 성남시장 후보, 본 선거 첫 주말 맞아 ‘경제트리오 합동유세’
    <사진=배국환 성남시장 후보 선거캠프 제공>   [성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더불어민주당 배국환 성남시장 후보가 21일 서현역 로데오거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 김병관 분당갑 국회의원 후보와 함께 ‘경제트리오 합동유세’에 나섰다.   ‘경제트리오’는 경기도와 성남시의 발전을 위해 기재부 장관 출신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 기재부 차관 출신 배국환 성남시장 후보, 벤처창업신화를 만든 김병관 분당갑 국회의원 후보가 결성한 드림팀이다.   이들 세 후보는 분당중앙공원에서 걸어서 이동하며 산책 중인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배국환 후보는 “제가 즐겨 찾는 산책로”라며, “분당중앙공원을 인위적 개발이 아닌 자연친화적으로 발전시켜 시민 누구나 찾으실 수 있도록 하고 싶다”며 길을 안내했다.   세 후보는 지지자와 당원들이 대거 참석한 서현역 로데오거리 ‘경제트리오 합동유세’ 현장에 합류해 단상에 올랐다.   이날 합동유세 자리에서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와 배국환 성남시장 후보의 ‘두 배 더 행복한 정책공약 협약식’이 진행되었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김은혜 후보의 KT부정청탁과 신상진 후보의 재개발 아빠찬스를 비판하고, 사퇴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도 이어졌다.   배 후보는 유세연설을 통해“성남은 판교의 첨단산업, 원도심의 재래시장 등 다양한 삶이 있는 도시다. 그렇기에 작은 대한민국과도 같은 성남에는 기업과 국가에서 큰일을 해 본 경험자가 꼭 필요하다”라며, “부정청탁과 아빠찬스를 일삼는 한심한 ‘안심해트리오’가 아니라 경제전문가 3인으로 구성된 ‘경제트리오’가 경기도와 성남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강조했다.   합동유세 이후 ‘경제트리오’ 세 후보는 서현역 근처에서 시민들과 따뜻한 소통을 이어가다 청년들과 깜짝 저녁식사 자리를 가지기도 했다. 세 후보가 선택한 저녁식사 메뉴는 간단하면서도 든든하게 저녁을 해결할 수 있는 햄버거였다.   배 후보는 청년들과 근황 토크를 시작하며 햄버거 포장을 뜯고, 최근 유행하는 틱톡 영상 트렌드부터 시작해 여러 주제의 이야기를 나눴다. 청년들도 평소 궁금했던 부분을 세 후보에게 질문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깜짝 햄버거 저녁식사에 함께한 청년들은 “배국환 후보가 성남방위대와 카메라 따라가기 영상 촬영한 후기를 재미있게 들었다”며, “직접 만나보니 청년들의 이야기에도 잘 귀기울여주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데에도 스스럼없는 적극적인 후보인 것 같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 6.1 전국동시지방선거
    2022-05-22
  •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 "광교지역 교통·교육 혁신적 발전 시키겠다"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22일 광교중앙로 사거리에서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 이재준 후보 선거캠프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공식 선거운동 이후 첫 주말인 22일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는 광교 중앙로 사거리를 찾아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을 원점으로 돌리고 광교지역의 교통·교육을 획기적으로 발전 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날 유세는 최영옥 도의원 후보와 합동으로 진행, 정청래·박광온 국회의원이 유세현장을 찾아 지원 유세로 화력을 보탰다.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는 “김동연 도지사 후보를 설득해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신용보증재단 이전을 원점으로 돌리겠다”며 “광교 주민들의 출퇴근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서울 지하철 3호선을 이곳에 연결하고 신분당선 연장도 조기에 착공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광교호수 고등학교를 설립하고 초등돌봄 서비스를 저녁8시까지 확대해 광교의 교육환경을 개선할 것”이라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광교 호수공원 구간은 MICE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걷기 좋은 광교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정청래 국회의원은 “이재준 후보가 그동안 직접 발로 뛰며 쌓아온 경력과 실적을 보면 수원시장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며 “일도 해본 사람이 잘한다는 말처럼 수원 부시장과 도시전문가로서 일해본 이재준을 뽑아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이재준 후보를 위해 그리고 수원을 위해 열심히 국회에서 수원시의 숙원사업을 통과시키기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박광온 국회의원은 “이재준 후보는 영통과 광교 발전에 필요한 도시 전문가”라며 “수원에서 승리해야 윤석열 정부에 독주를 막고 균형을 이룰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날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는 구매탄시장과 아주대삼거리를 돌며 시민과 이야기를 나누며 “영통의 숙원사업인 영통 소각장을 반드시 이전하고 주택 리모델링 안전진단과 기반시설 설치비용도 지원하겠다”며“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래 세대를 위한 대학진학 지원센터를 영통에 세우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 지난 4월 29일 정책발표회에서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는 영통과 광교지역 특화 공약으로 ▲영통구청사 및 구민회관 복합청사 추진 ▲동수원 IC 지하화 ▲광교역 더블역세권 개발 등을 발표한 바 있다.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후보는 최초 수원시 제2부시장과 수원도시재단 이사장을 지낸 정책·소통·행정전문가로, 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전 더불어민주당 수원시 갑 지역위원장, 전 문재인 정부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자문위 전문위원, 전 노무현 정부 대통령 직속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 6.1 전국동시지방선거
    2022-05-22
  • 이충우 여주시장 후보, 출정식 ... “시장은 시민의 심부름꾼”
    <사진=이충우 후보 선거캠프 제공>   - GTX 조속 유치, 강천역 신설 유치 ...시청사 신축 "시민들과 함께 결정" - - 하동 재래시장 건축, 제2여주대교, 축산 폐수 처리장 건설 등 ... 금년내 추진-  - "어르신 잘 섬기는 충효 도시,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건설"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충우 국민의힘 여주시장 후보가 지난 20일 오후 1시 30분 한글시장 앞에서 도·시의원 후보자들과 함께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알리는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출정식에서는 김선교 국회의원, 김영자 여주시의원, 이충우 여주시장 후보, 제1선거구 서광범, 제2선거구 김규창 경기도의원 후보, 가선거구 박두형, 조장연, 나선거구 정병관, 경규명, 김영기 여주시의원 후보, 이상숙 비례대표 후보가 참석했으며 9명의 후보가 결의를 다졌다.    김선교 국회의원은 찬조연설에서 “이충우 시장 후보는 오랜 세월의 공무원 경력과 강력한 추진력이 있다.”며 “여주시 발전을 위해 여주시민이 힘써달라.”고 말했다.    이충우 후보는 출정식에서 “GTX 조속 유치와 함께 강천역 신설 유치를 약속”했으며, “세종대왕면의 이천 화장장 문제도 여주시민의 큰 걱정거리라며, 국민의힘 이천시장 김경희 후보와 체결한 정책 협약을 통해 이 문제를 함께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주시청사 신축문제에 대해서도 “시청사 추진 문제가 25년이 지나고 있으나 해결되고 있지 않다.”며 “시장 독단적으로 결정하지 않고 여주시민들이 결정할 수 있도록 하게 할 것이다.”라고 했다.    또한 “하동 재래시장 건축 문제 및 축산 폐수 처리장 건설 문제, 축사 악취제거 문제, 제2여주대교 문제 등 금년내에 추진방침을 결정하여 내년부터 첫 삽을 뜨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후보는 “어르신을 잘 모시고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 것이며, 기업 유치로 일자리를 늘려 여주시 인구를 늘리겠다.”고 하였으며, “여주시의 수많은 문화재와 경관이 수려한 관광자원을 적극 개발하여 많은 관광객을 유치시키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시장은 독단적이어서는 안되며, 시장은 시민의 심부름꾼”이라 하면서 “국민의힘 후보들과 함께 시민이 행복하고 미래가 있는 살기 좋은 도시 여주를 꼭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 6.1 전국동시지방선거
    2022-05-22
  • 동희영 광주시장 후보, 경기광주갑 시·도의원 출마자, “1인 가구 종합지원센터 설치”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더불어민주당 동희영 광주시장 후보와 경기광주갑 시·도의원 후보들이 19일 ‘1인가구를 위한 종합지원센터 설립추진’ 제3호 공동공약을 발표했다.   안기권(1선거구) · 임창휘(2선거구) 도의원 후보, 오현주(나선거구) · 주임록(가선거구) · 이은채 (나선거구) 시의원 후보는 경기광주역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광주시갑·을 합동 출정식에서 1인 가구를 위한 안전, 건강, 주거, 경제, 복지, 생활편의 등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공약했다.   2021년 12월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기준 1인가구는 전체 가구의 31.7%인 664만 3천 가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20대가 전체 1인가구의 19.1%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은 30대(16.8%), 50대(15.6%)와 60대(15.6%), 40대(13.6%) 등의 순이었다. 여자는 60대 이상 고령층이 45.1%를 차지하는 반면, 남자는 30~50대가 56.9%를 차지하는 등 성별에 따른 1인가구 연령대가 달랐으며, 지역별 비중은 경기도가 21.2%로 가장 높았고, 그다음은 서울(20.9%), 부산(6.9%), 경남(6.3%) 등의 순이었다.   지난 2021년 경기연구원은 ‘경기도 1인 가구 특성 분석과 정책적 시사점’이란 보고서에서 경기도 1인 가구의 사회경제적 특성을 분석했는데, 행복도 조사에서 1인 가구는 61.2%, 다인 가구는 71.0%로 분석했고, 지난 1주일 우울했는지 묻는 말에 1인 가구는 27.6%, 다인 가구는 21.9%로 집계됐다. 1인 가구 전반적인 생활 만족도도 65.0%로 다인 가구 74.5%보다 낮게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 출마자들은 “1인 가구가 좋은 삶의 질을 유지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 1인가구를 위한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여 따뜻하고 돈독한 관계를 형성 할 수 있는 광주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경기광주(갑) 시·도의원 후보들은 지난 8일 ‘어르신 버스비 지원사업’을 1호 공동공약으로, 15일 2호 공동공약인 ‘광주시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추진’을 발표했다.
    • 6.1 전국동시지방선거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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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계동, 27일 '인계본동 경로당' 개소식 가져
    <사진=팔달구 제공>   - 박미숙 구청장, 대한노인회 팔달구지회장, 도·시의원 등 30여 명 참석 - - 올해 2월 기존 건물 철거 ... 7월에 지상 2층, 연면적 127.35m 규모로 준공 -   [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팔달구 장다리로233번길 28-27 인계동본동 경로당개축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지난 27일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미숙 팔달구청장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팔달구지회장, 도·시의원, 구·동 지역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인계동본동 경로당'의 개소를 축하했다.   인계동본동 경로당은 기존 경로당 건축물의 노후화 및 공간협소에 따른 어르신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올해 2월 기존 건물 철거를 시작하여 7월에 지상 2층, 연면적 127.35m 의 규모로 준공했다.   박미숙 팔달구청장은“마을 어르신들이 새롭게 단장한 경로당에서 편안하게 보내실 수 있게 돼 무척 기쁘고 뿌듯하다. 안전하고 쾌적한 노인여가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문찬웅 경로당 회장은“경로당 신축을 위하여 애써 주신 모든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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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특례시
    • 팔달구
    2022-09-28
  • 광주시, 집중호우 피해 주민 '6억2천500여만 원' 지방세 세제지원
    ▲광주시청 전경    [광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광주시는 집중호우 피해 주민에게 6억2,500여만 원의 지방세 세제지원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수해 피해 주민지원을 위해 지방세 관계 법령에 따른 취득세, 자동차세 세제지원과 전국 최초로 호우 피해 주민을 위한 시세 감면 동의안이 시의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돼 재산세와 주민세까지 감면 지원했다.   특히, 시는 국가재난정보관리시스템(NDMS)에 피해 사실이 접수된 내역을 토대로 지난 23일 현재 지방세 총 5천154건, 6억2천500여만원을 자체적으로 직권 감면 처리하고 신속하게 환급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세제지원 내용으로는 침수 차량 대체 취득에 대한 취득세 109건 1억7천100여만 원, 침수 차량 자동차세 88건 1,300여만 원, 침수 주택·건축물·농경지에 대한 재산세 3천325건 3억7천여만 원, 침수 피해 주민 및 사업장에 대한 주민세 1천632건 7,100여만 원을 감면했다.   시는 피해 주민에게 기납부 세액을 환급해 주기 위해 안내문 개별 발송 및 SNS 등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감면 결정 통지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피해 주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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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2022-09-28
  • 이천시, 2022년 하반기 정책 제안 공모전 개최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9월 28일부터 10월 12일까지 2주간 '2022년 하반기 이천시 정책 제안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 주제는 “새로운 이천, 함께 여는 미래”아이디어 공모전으로 세부 주제는 ▲행정서비스 향상, 시민불편 개선, 행정혁신, 업무개선 아이디어 ▲미래첨단산업 육성, 안전도시, 청소년·노인·아동복지 정책 아이디어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친환경 정책 아이디어로 정했다.   이천시 시정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접수가 가능하며, 접수방법은 국민신문고 홈페이지와 국민생각함 내 공모제안‘2022년 하반기 이천시 정책제안 공모전’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제출 된 아이디어는 추후 실무부서 검토와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 등을 거쳐 최우수(1명, 100만원), 우수(2명, 50만원), 장려(3명, 30만원), 노력(5명, 5만원)을 선정하여 오는 11월 중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문의는 이천시 기획예산담당관실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2022년 하반기 이천시 정책 제안 공모전」이 민선8기를 맞이하여 처음으로 개최하는 제안공모전으로 새로운 이천, 함께 여는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제도와 아이디어 발굴하고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이 실현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2-09-28
  • 이천시, 1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주관 “주민총회” 성료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14개 全읍면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하여 개최한 '2022년 주민총회'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증포동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개최한 주민총회는 9월 16일 율면을 끝으로 마무리 되었으며, 총회 결과 이천시 만18세 이상 주민의 3.3%인 총 6,222명의 주민들이 투표에 참여, 총 52개의 자치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이후 처음 실시된 2022년 全읍면동 주민총회는 “마음을 모아 마을을 바꾼다.”는 주제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았다.   1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주도로 주민들의 충분한 숙의 과정을 거쳐 의제를 선정, 주민총회에서 자치계획 사업을 설명하고 투표로 선정하는 과정을 통해 생활 속 자치를 주민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   주민총회는 자치계획 발표 및 투표 이외에도 문화 체험행사와 크고 작은 공연이 주민총회와 함께 어우러져서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23년 읍면동 주요 사업으로는 ▲취약계층을 위한 빨래방운영(모가면) ▲ 마을소식지 제작(대월면, 설성면) ▲독거노인, 취약청소년 요리교실(창전동) 등이 이번 주민총회를 통회 최종 선정됐다.   아울러 지난 7일 행정안전부에서 이천시 全읍면동 주민자치회의 시범실시 승인을 완료하여 위와 같은 우리시 주민자치회의 자치활동 노력과 역량을 공식 인정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하여는 우리 마을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발전의 최 일선에서 헌신 노력하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실질적 이천형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에서는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의 정착과 안정화를 위해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및 수준별 맞춤 심화교육을 추진하고, 일반 시민들 누구나 주민자치회에 가입하지 않고서도 자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열린분과위원을 적극 모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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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여주시의회, 제62회 정례회 폐회 ... 결혼장려금 등 조례안 가결
    <여주시의회 제공>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시의회가 27일 '제62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9월 5일부터 이어온 23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28건, 동의안 1건, 의견청취 2건, 예산안 4건, 승인안 4건,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보고서 1건에 대하여 심의·의결했다.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 박두형)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9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19건에 대하여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여주시 결혼장려금 지원 조례안', '여주시 주민투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여주시 특산품지정과 상표사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여주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은 수정가결하고 나머지 24건의 조례안은 원안 가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 진선화)에서는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예산안 4건과 2021년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21년 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 승인안 4건에 대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이 중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9,999억 100만 원 대비 14.93% 규모인 1,492억 8,500만 원을 증액하여 1조 1,491억 8,600만 원으로 편성하였고, 그 외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여주시 저신용 소상공인·자영업자 특례보증 출연계획 동의안, 2023년도 여주시 출연계획 동의안 및 2021년 회계연도 예비비 및 결산 승인안 등 4건에 대하여는 원안가결 했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 박시선)에서는 9월 15일부터 9월 23일까지 7차에 거쳐 늦은 저녁까지 빈틈없는 일정으로 진행되어, 전반적인 여주시 행정을 꼼꼼하고 자세히 살펴보는 계기가 되었다. 그 결과 부시장, 국장, 각부서, 여주도시관리공단, 여주세종문화재단에 대한 지적사항은 총 263건이며 시정요구사항 1건, 처리요구사항 43건, 개선요구사항 219건에 대하여는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집행기관에 통보할 계획이다.   정병관 여주시의회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제4대 여주시의회는 '시민 주인! 시민 행복! 소통과 협치'를 의정방침으로 세우고,  '한글특화의회'를 지향하고 있다."며, "시민과의 소통, 행정부와의 소통, 그리고 의회 내부의 소통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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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완공, 5년만에 태어난‘주민공간’
    <사진=용인특례시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용인특례시 처인구 중앙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7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 및 주민자치센터 개소식을 열고 신축공사가 무사히 마무리된 것을 축하했다.   기존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91년 준공된 만큼 건물 노후화 등으로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있었다.   이에 시는 지난 2017년부터 옛 용인경찰서 부지에 신축공사를 추진, 283억원을 들여 연면적 4469㎡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청사를 완공했다.   신청사에는 민원실과 여성쉼터, 다함께돌봄센터 15호점, 작은도서관, 강의실, 공부방 등을 마련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주민들의 여가생활을 위해 2층에 위치한 주민자치센터 내에 헬스장과 GX룸도 설치했다.   이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개청식에 참석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주민들의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살폈다.   이 시장은 “많은 분들의 노력 덕분에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가 잘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새로운 청사가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중앙동 직원들도 새로운 마음으로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힘써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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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이천시, 이섭대천 종합예술제 (비상:Fly Again) 개막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이천예총 산하 8개 지부 각 협회(국악협회/무용협회/문인협회/미술협회/사진작가협회/음악협회/연극협회/연예 예술인협회) 예술인들이 그동안 준비한 공연과 전시를 선보이게 되는 ‘제19회 이섭대천 종합예술제’가 설봉공원 야외대공연장에서 오는 10월 1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프닝무대로 아이랑밴드 및 연예협회 연주분과 공연, 그리고 국악, 음악, 무용, 연예협회의 창작공연 콜라보, K-POP 댄스곡이 예정되어 있으며 마지막으로 초청가수 서지오의 무대가 펼쳐진다.      “예술의 향기로~ 비상:Fly Again”이라는 주제로 이천예총 주관으로 개최하는 이번 예술제는 시민들이 폭넓은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로 다채로운 행사와 전시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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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하남시, ‘K-스타월드 투자유치단’ 위촉 … 사업 본격 시동
    <사진=하남시 제공>    - 정부부처·기업 전현직 고위직 임원, 현직교수 등 18명으로 구성 -  - k-스타월드 조성을 위한 규제완화 및 투자유치 등 중추적인 역할 수행 -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하남시가 세계적인 한류 열풍을 뒷받침할 영화촬영장, K-POP 공연장 등‘K-스타월드’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27일 민간전문가 및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K-스타월드 조성 등을 위한 투자유치단(이하 투자유치단)을 위촉했다.   이번에 정식 출범하는 투자유치단은 하남시 내 기업 투자유치, 규제완화, 각종 자문 및 투자 발굴 등 투자유치의 모든 직·간접적인 활동을 담당하는 민관합동체로, 특히 k-스타월드 조성 핵심전략의 중책을 맡았다.   시는 정부부처 및 기업 등에서 활약한 전·현직 고위직 관료,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회장, 교수 등 도시계획, 문화예술 및 학계 등에서 저명한 인사 12명을 영입했다. 공공부문에서는 하남도시공사 본부장, 하남시의회 의원 등 6명을 임명해 총 18명으로 투자유치단을 구성했다.   이날 위촉식에서 민간부문 단장은 김병수 전 국토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이 위촉됐으며 공공부문 단장에는 주기용 하남도시공사 본부장이, 자문위원장으로 한만희 전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위촉됐다.   민간 공동단장을 맡게 된 김병수 단장은 행정고시 제26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회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국토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원장 등을 거친 매머드급 인사로 각종 규제 문제를 풀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한만희 자문위원장은 행정고시 제23회 출신으로 국토해양부 주택토지실장 및 국토부 제1차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서울시립대학교 국제도시과학대학원장 등을 역임한 국토건설 분야 전문가이다.   공공부문 주기용 단장은 부동산전문개발 업체 (주)키라에셋 부사장과 군인공제회가 출자한 대한토지신탁 대표이사를 역임하는 등 부동산 전문가로, 시와 도시공사와의 가교역할 및 전반적인 업무를 조율하게 된다.   투자유치단은 앞으로 k 스타월드 성공적 조성을 위한 직·간접적인 활동은 물론, 미사·위례·감일 및 교산 등 하남의 4개 신도시 관련 해결과제와 기업유치 등을 위해서도 적극 활동할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각계각층에서 높은 덕망과 식견으로 존경받는 지도자분들이 이 자리에 기꺼이 참여해주신 데 감사드리며 오늘 이 자리를 시작으로 하남의 발전을 위해 중첩된 규제들을 해결할 지혜를 모아 달라고”밝히며 “국가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일자리 창출의 열쇠를 쥐고있는 k-스타월드 조성을 위해 힘써 달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투자유치단의 인적인프라와 전문지식을 이용해 ▲H2 프로젝트 ▲캠프콜번 개발사업 ▲성남골프장 활용방안에 대한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H2 부지는 입지특성과 시의 장래발전 방향 등을 고려할 때 개발이 필요한 지역이므로 투자유치단 여러분의 고견을 모아 지속적으로 환경평가등급 완화 추진에 힘써 주시기 바란다”며 “하산곡동에 위치한 캠프콜번 부지에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도시개발법에 따른 공공개발을 통해 R&D 단지 또는 교육연구단지 조성을 할 수 있게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날 투자유치단과의 간담회를 통해 “학암동 산30번지 일원 국방부 소유의 성남골프장을 현재와 같이 골프장으로 활용해 하남시민이 저렴한 가격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방부와 협의할 수 있는 당위성을 마련해달라“며 투자유치단에 많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에 김병수 민간 공동단장은 “하남시는 위치 특성상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베드타운화 되고 있어 안타깝다”며 “하남시 투자유치단의 단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하남시 발전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시는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향후 운영규정 개정을 통해 투자유치단 구성 및 임원진 규모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중에 있다.   앞으로 하남시 투자유치단은 K-스타월드 조성 뿐아니라 하남시의 당면과제인 ▲H2 프로젝트 ▲캠프콜번 개발사업 ▲성남골프장 활용방안 등 선제적으로 해결해야 할 규제 등에 해법을 제시하며 적극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K-스타월드는 K-Pop 공연장 설치와 세계적인 영화촬영 스튜디오 등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약 3만개의 일자리 창출과 2조5000억원의 경제유발효과가 기대되는 민선8기 대표적인 공약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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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
    2022-09-28
  • 상불사, 하남시에 결손아동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사진=하남시 제공>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상불사는 지난 24일 ‘하남 사랑愛나눔’ 성금으로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기탁자의 의견을 반영해 성금을 관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손아동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날 기탁식은 상불사 개산 60주년 기념, 제4회 사찰음식 홍보 시식과 약선 건강식 체험 행사, 제1회 상불사 환경지킴 콘서트와 더불어 진행됐다.    상불사 동효 주지스님은 “개산 60주년을 맞이하여 하남시 관내 결손아동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뜻을 모으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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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
    2022-09-27
  • 평택시-해수부, 당진항 미세먼지 저감 협력 강화
    <사진=평택시 제공>   - '경기남부권 충남환황해권 미세먼지 공동협의체' 미세먼지 저감 건의 제출-    - 해양수산부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추진할 것" 답변 받아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가 평택․당진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해양수산부에 경기남부권 충남환황해권 미세먼지 공동협의체 명의로 평택․당진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건의서를 제출했으며, 지난 19일 해양수산부로부터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추진할 것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평택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19년 12월 경기남부지역 6개 지자체, 충남환황해권 6개 지자체와 함께 뜻을 모아 공동협의체를 구성했으며, 2022년 공동협의체 실무회의에서 평택 서부지역의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앙정부에 평택․당진항 미세먼지 문제를 건의하기로 의결했다. 공동협의체 대표시인 평택시는 평택․당진항 선박 저속운항해역 지정 등 4가지 정책사항을 해양수산부에 건의했다.   이번 건의사항은 ▶평택․당진항 선박 저속운항해역 지정 ▶항만사업자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설치 ▶선박 육상전원공급설비(AMP) 조기 설치 및 수전장치 지원 ▶항만시설 출입차량 등급제한으로, 해양수산부에서는 평택․당진항 선박 저속운항해역 지정에 대하여 필요성을 공감하면서 평택시를 포함한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저속운항해역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며, 항만의 비산먼지 억제를 위한 창고시설 추가 설치와 항만대기질법 개정을 통한 출입차량 등급제한 등 평택․당진항 미세먼지 저감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그동안 평택시는 평택․당진항을 비롯하여 평택 서부지역의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박 중인 선박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육상전원공급설비(AMP) 2기 설치, 한국서부발전㈜ 평택발전본부 중유 발전기 청정연료(LNG) 4년 조기 전환, 현대제철 소결로 대기방지시설 개선 등을 추진하면서 2018년 대비 2022년 8월 기준 평택․당진항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31.0㎍/㎥에서 22.3㎍/㎥으로 약 28% 저감됐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문제는 평택시와 이웃 시․군을 구분하여 해결될 수 없는 광역적인 성격의 환경 문제로, 정부와 지자체, 지자체와 지자체가 함께 노력하여 개선해가야 할 문제”라며, “앞으로도 경기남부권․충남환황해권 공동협의체를 중심으로 정부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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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
    2022-09-27
  • 여주시, 대중교통 사고 등 대비 ... '2022년 시민안전보험' 갱신
    ▲여주시청 전경 - 여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자동 가입 및 지원 - - 개물림사고 응급실내원진료비 항목 추가 -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시는 시민안전보험을 갱신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이란 여주시가 보험사와 직접 계약하고, 보험료 전액을 부담해 각종 재난·사고 등으로 인한 사망 또는 후유장해, 부상을 입은 시민에게 보험사를 통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지원대상은 사고당일 기준 여주시 주민등록이 된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이며, 개인적으로 가입한 다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지급된다. 보장기간은 2022년 9월 15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6개월이며, 추후 1년 단위로 갱신예정이다.   보장항목은 12개로 ▲폭발‧화재‧붕괴‧산사태로 인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물놀이사고사망 ▲유독성물질사망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만12세이하 해당)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만65세이상 해당) ▲화상수술비 ▲개물림사고 응급실내원진료비이다. 이번 갱신에는 헌혈후유증보상금, 온열질환진단금 항목이 삭제되었고, 유독성물질사망 보장금액이 2,0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감액되었으며, 개물림사고 응급실내원진료비 항목을 새롭게 추가했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지역에 관계없이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금을 청구하면 되며, 청구 사유 발생 시 피해자 또는 법정 상속인이 청구서와 구비서류 등을 갖춰 시민안전보험 통합상담센터(☎1522-3556, Fax0505-181-5624)로 접수하면 된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시민안전보험은 여주시민에게 최소한의 사회안전망이 되어 줄 것이며, 시민안전보험 가입 사실을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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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
    2022-09-27
  • 방세환 광주시장, 2024 세계 관악 컨퍼런스 유치 성과 등 추진계획 밝혀
    <광주시 제공>    - 12월 21일 WASBE 본부가 있는 미국 시카고 방문 .. "최종 협약" 체결 - - 컨퍼런스 추진 '조직위원회' 구성 ... 추진 방향과 공연·숙박시설 등 검토 - - 방 시장, "광주시 국제문화 도시로 ...대한민국 관악이 한층 발전" 최선 -   [광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방세환 광주시장이 27일 ‘2024 세계 관악 컨퍼런스’ 유치 관련 온라인 시정 브리핑을 통해  '2024 세계 관악 컨퍼런스 유치 성과 및 추진계획'을 밝혔다.   세계 관악 컨퍼런스는 세계관악협회가 2년마다 전 세계를 순회하며 개최하는 세계적인 규모의 음악 축제로 5일 동안 50여개 나라에서 20만여명이 넘는 음악인과 관람객이 참여하는 대규모 음악 축제이다.   시는 지난 7월 19일부터 23일까지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WASBE 프라하 컨퍼런스’에 방세환 시장을 단장으로 유치 추진단을 파견, 2024 세계 관악 컨퍼런스 광주시 유치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최종 협약 체결을 위해 오는 12월 21일 WASBE 본부가 있는 미국 시카고를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컨퍼런스 추진을 위한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추진 방향과 공연시설, 숙박 등에 관한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 공연장은 남한산성아트홀을 중심으로 남한산성, 팔당호 등 광주시 곳곳의 명소에서 공연을 열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음악을 함께 즐기는 이색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방 시장은 “세계 관악 컨퍼런스를 통해 지역문화 예술인들과 협력해 광주시를 국제문화 도시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대한민국 관악이 한층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광주시
    2022-09-27
  • 이천시, 농업기술보급사업 평가회 개최
    <이천시 제공>      - 26일, 시범사업 농가 비롯해 농업인 80여 명 참석 - - 식량작물분야 등 28개 사업(41개소) 18억7,900만 원 투입 - - 시 관계자, "개선방안·보완대책 강구 ... 내년 농업기술보급사업 추진방향 모색" -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26일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시범사업 농가 및 관내 농업인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농업기술보급사업 평가회'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회는 식량작물분야, 친환경원예분야, 경영축산분야별 동영상을 통한 설명으로 농가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각 분야별 기술보급사업의 추진 결과 보고, 우수사례발표가 진행되었으며 시범사업 대표 사업장을 방문하여 현장평가를 진행했다.   올해 농업기술보급사업은 총 28개 사업(41개소) 18억 7천 9백만원이 투입되었으며, ▲식량작물분야 8개 사업(8개소) 7억 5천만원 ▲원예특작 분야 11개 사업(18개소) 5억 1천만원 ▲경영축산 분야 9개 사업(15개소) 6억 1천 9백만원 추진했다.   주요 성과는 식량작물분야에서는 임금님표 이천쌀 품종대체사업으로 이천시 벼 전체 계약재배면적 7,000ha 중 6,700ha를 추청에서 해들‧알찬미로 정착시켰고 원예특작분야에서는 스마트농업교육관을 이용한 토마토 및 딸기 실증재배로 데이터를 확보하였으며 도시농업교육관을 이용한 초보 도시농부 체험교실 등을 운영했다.   경영축산분야에서는 로봇착유기 보급 및 스마트팜 통합제어시스템을 활용한 시범사업 보급으로 축사운영 자동화 및 노동력 절감에 기여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평가회를 통해 기술보급사업 추진에 따른 문제점을 확인하여 개선방안과 보완대책을 강구하고 농업기술센터에 대한 농업인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하여 내년에 이천시 농업기술보급사업 추진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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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2022-09-27
  • 이천시-경과원, '이천시 수출산업발전' 위한 간단회 개최
    <사진=이천시 제공>   - 수출기업협의회 관계자 참여 ... 애로사항에 따른 의견 청취·건의 -  - 10월 11일까지, 베트남 시장개척단 모집 ... 참가희망 5개사 선정 -  - 12월 12일부터 16일까지 현지파견 수출상담 진행 -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23일 이천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천시 수출기업협의회 소속 기업인 및 유관기관인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와 함께 이천시 수출산업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간담회 주체가 되는 ‘이천시 수출기업협의회’는 해외시장개척단 사업을 중심으로 수출기업의 발전을 위해 2019년에 설립된 단체로, 해외시장에 진출하려는 중소기업들이 해외수출 시행착오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경험을 공유하고 나아가 사회봉사 및 기부를 통해 이천시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하고자 만들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다래월드, 주식회사 해피엘앤비, ㈜지코빌, 다미푸드, ㈜씰앤팩, 우림매스틱공업(주), 재원글로벌넷, ㈜재현인텍스, 한국교육시스템 주식회사, 코리아트, ㈜코앤코의 수출기업협의회 소속 기업인 및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남부권역센터의 김진수 센터장과 권혁우 과장이 참석하여 수출기업 애로사항에 따른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회장을 맡은 ㈜다래월드 이정옥 대표를 포함한 11개사 대표와 실무자들은 이 간담회를 통해 화상상담으로 대체되었던 이천시 해외시장개척단 사업이 내년에는 현지파견으로 진행되길 원하며, 환율상승에 따른 해외운송비를 추가적으로 지원해줬으면 한다는 공통된 의견을 전했다.   이에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시 수출기업인을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만들어져 기쁘며, 건의사항에서 나온 문제는 이천시에서 지원할 수 있는 사항이라면 최대한 검토하여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천시는 이번 간담회에 나온 건의사항인 해외운송비지원에 관해,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을 적극 검토하였으며,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해외판로개척을 위해 이천시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베트남(호치민, 하노이) 시장개척단 사업’을 다가오는 12월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천시 베트남 시장개척단의 모집기간은 10월 11일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5개사를 선정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2-09-27
  • 용인시 ‘공정한 수의계약’위한 프로그램 운영
    ▲임윤숙 팀장(회계과 계약1팀)과 강철민 주무관(정책기획관 빅데이터관리팀)이 수의계약 관리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용인특례시 제공   - 추정가격 2,000만 원 이하 1인 견적 수의계약 대상 - (여성·장애인·사회적 기업 추정가격 5000만 원까지 수의계약) - "특정 업체 쏠림 없애고 예산 절감까지 일석이조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용인특례시는 추정가격 2,000만 원 이하 1인 견적 수의계약에서 특정업체 편중을 예방하기 위해 '수의계약 관리시스템'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중앙부처·자치단체·공공기관 등은 관련 법률에 따라 1인 견적 수의계약은 추정가격 2000만원 이하, 여성·장애인·사회적 기업은 추정가격 5000만원까지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시는 수의계약을 할 때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를 우선 하되, 특정 업체로 계약이 쏠리는 현상을 막기 위해 계약부서별 연 4회로 제한하고 있다.   그러나 수의계약 현황은 계약부서마다 수기로 관리하고 있어 업체별 계약현황을 바로 알아보기 어려웠다.   시는 최근 3년간 공사, 물품, 용역 계약 건수 3만 4952건을 전수 분석했다. 각 부서에서 수의계약 체결 기준을 준수하고 있지만, 시 전체로 보면 계약의 45%에 달하는 1인 수의계약에서 특정 업체와 계약이 집중되는 점을 확인했다.   시는 계약편중 현상을 해소하고 보다 많은 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선 내부 모니터링 장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프로그램 개발·도입을 결정했다.   이 시스템이 도입되면 담당 부서별, 업체별 계약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특정 업체로 계약이 몰리는 일을 예방할 수 있다.   이번 시스템 개발은 회계과와 정책기획관이 힘을 모았다. 시 자체적으로 진행해 예산 절감 효과까지 누리게 됐다.   통상 이 정도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외부 용역을 맡기는 경우 1000~2000만원 정도의 예산이 소요된다.   회계과에서는 기존 계약 데이터들을 모아 일원화하는 등 큰 틀을 세우고 정책기획관 빅데이터관리팀에 근무 중인 강철민 주무관이 프로그램 개발을 맡았다.   강 주무관은 코로나19 격리자 모니터링 원스톱 관리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개발하기도 했던 행정 전산화 전문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의계약 관리시스템 도입을 계기로 일부 업체의 계약 편중을 줄여 보다 많은 업체에 수주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경쟁을 위한 보완책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용인특례시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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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 발생... (오후 7시 현재) 검은 연기.불꽃 치솟아
      - 오전 5시 35분경 '대응 2단계' ... 인명피해 없이 현장인원 대피 -  - 11시 50분경 '대응 2단계' 재발령 .. 진화작업,  고립 된 소방관 1명 '탈진 병원이송' -- - 시, "인근 주민에 창문 닫아 달라 ... 연기흡입 등 안전 '당부'"-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 마장면 쿠팡 덕평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오전 5시35분경 화재 신고를 접수, '대응 2단계' 경보를 발령 장비 60여대와 인력 150여 명을 동원해 화재진압에 나섰으며, 오전 8시 20분경 화재의 기세가 누그러져 잔불 정리작업을 진행하며 발령한 경보령을 순차적으로 해제 했다.   이후 11시 50분경 내부에서 화재가 재점화되어 불길이 치솟자 소방당국은 12시 14분경 '대응 2단계'를 재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대응 2단계' 재발령으로 물류센터 지하 2층에서 진압중이던 광주소방서 119소속 대원 1명이 고립되고, 1명이 탈진 상태로 빠져나와 병원에 이송 치료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천시는 사고와 관련 오후 7시 현재, 지속적으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며 인근 주민에 대해 창문을 닫아 달라며 연기흡입 등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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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06-17
  • 경기도, 광복75주년 '평화토크쇼'.. 14일 파주출판도시서 개최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8.15 광복 75주년을 기념해 한반도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를 전망해보는 ‘평화토크쇼’가 오는 14일 오후 2시 파주출판도시 지지향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평화를 여는길! 통일을 여는길!’을 주제로 경기도와 파주시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평화토크쇼는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 최종환 파주시장, 조성환, 오지혜 도의원, 안진걸 민생연구소 소장 등이 패널로 참석하며 노민호 지방분권 전국회의 공동대표가 사회를 맡는다.   이번 평화토크쇼에서는 8.15 광복의 의미, 대북전단 살포 영향,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중심 경기도, 평화를 위한 우리의 자세 등을 중점 의제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최근 지방정부 최초로 UN대북제재면제 승인을 받은 경기도의 경험을 다른 지자체와 공유하며 광역 지방정부와 기초 지방정부의 남북교류분야의 창의적 협력모델도 모색하는 자리를 갖는다.   이 밖에도 사물놀이 ‘느닷’, 밴드 ‘bob’ 등이 펼치는 공연과 결합한 형태로 진행돼 ‘평화공감대 확산’이라는 토크쇼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재강 평화부지사는 “이번 평화토크쇼는 진정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남북교류에 대한 도민 공감대 형성과 평화분위기 구축을 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반도 평화와 남북문제에 관심 있는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시청을 당부 드란다”고 밝혔다.   이번 평화토크쇼는 오마이TV(유뷰트, 페이스북), 소셜방송 Live경기 등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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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
    2020-08-13
  • 이천시청소년교향악단, 28일 '제8회 정기연주회' 개최 .. '베토벤 교향곡 7번'
        -28일 오후 7시 이천아트홀 대공연장-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청소년교향악단이 가을 맞이 제8회 정기연주회를 오는 8월 28일 오후 7시 이천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이천시가 주최하고 이천시청소년교향악단이 주관으로 열리면 베토벤 교향곡 7번을 주제로 관객의 마음에 울림을 전해주게 된다.   연주회는 가남초 5학년 유건군이 모차르트 교향곡 바이올린 협주곡 3번 1악장을 함께 연주할 계획이며, 백지현 피아노 협연과 관악합주를 위해 서울대학교 기악과 학생들과 함께 준비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베토벤 에그몬트 서곡 [Ouverture zu Goethe’s Trauerspiel “Egmont.”],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3번 1악장 [Mozart Concerto for Violin and Orchestra No.3 in G major K.216 1 st mov. Allegro],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 1악장 [Beethoven, Piano Concderto No.5 E♭Major Op.73 ‘Emperor’],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3악장 [Beethoven,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61 III. Rondo. Allegro], 베토벤 교향곡 7번 [Symphony No.7 in A major, Op.92] 이 연주된다.     2012년 4월에 창단한 '이천청소년교향악단'은 박종석 지휘자가 이끌고 있으며, 4명의 전공파트 지도 선생님들의 지도로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활동하는 청소년 단체로 장애시설 및 요양원, 노인정 등 소외된 분들을 위한 봉사활동과 청소년을 위한 작은 음학회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올해도 이천시청소년교향악단은 지난4월 국제 창의도시 워크숍 환송행사연주, 6월 이천호국원 현충일 추념식 식전행사연주, 8월 설봉산 별빛축제 행사 연주 등 지역사회화 함께하는 공연을 통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이천시 초중고 학생중 교향악데 관심이 많고 단원활동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이천시청소년 교향악단밴드(http://band us/band/66532181) 또는 (010-9000-8221) 문의하면 된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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