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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공동주택 거래 급감" 지난해 부동산 총 거래량 전년대비 46.6% 감소
    ▲경기도청 광교청사 전경   - ’22년 연간 부동산 총 거래량 23만2,729건 ... 5월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 유지 - - 공동주택 연간거래량은 8만 4,433건으로 지난해보다 58.6% 급감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지난해(2022년) 경기도 부동산 총거래량이 전년도(2021년) 보다 절반 가까이 줄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도는 아파트(공동주택) 거래가 크게 줄어들면서 전체 거래량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경기도가 취득신고된 과세자료 기준으로 분석한 ’22년 연간 부동산 거래동향 및 현실화율 분석 결과를 1일 공개했다. 현실화율은 공시가격이 실거래가격을 얼마나 반영하는지 나타내는 지표로 실거래가 대비 공시가격 비율을 말한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의 경기도 부동산의 총거래량은 23만 2,729건으로 2021년 43만 5,426건 대비 46.6% 감소했다. 이 가운데 공동주택 거래량은 8만 4,433건을 기록, 2021년 같은 기간 20만 3,820건보다 58.6% 줄어 부동산 거래량 감소의 주도적 역할을 했다.   개별주택은 8,554건이 거래돼 2021년 1만5,735건 대비 45.6% 감소했다. 토지와 오피스텔의 경우도 거래량이 각각 12만 7,604건, 1만 2,138건으로 2021년 19만 7,031건, 1만 8,840건 대비 35.2%, 35.6% 줄었다.   지난해 가장 높은 가격으로 거래된 개별주택은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단독주택으로 57억 6천만 원에 거래됐으며, 공동주택도 같은 지역에 위치한 아파트가 48억 원에 매매돼 최고가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해 경기도에서 거래된 17만 3,021건의 부동산 현실화율을 분석한 결과, 공동주택과 개별주택의 연평균 현실화율은 각각 60%와 53%, 토지는 48%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거래량 급감에 따른 실거래가격 하락과 ’22년 공시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공동주택의 현실화율은 2021년 55% 대비 5%p 상승했으며, 개별주택과 토지의 현실화율은 2021년(54%·48%)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거래금액별 세부내역을 보면 공동주택의 경우 3억 원 미만 구간의 평균 현실화율이 58%로 나타나 저가 주택의 공시가격이 상대적으로 시세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었다. 개별주택의 경우 3억 원 미만 구간의 평균 현실화율은 57%로 나타났다. 토지의 경우는 3억 미만 구간의 현실화율이 47%인 반면, 9억 이상 구간의 현실화율이 55%로 저가 토지일수록 공시가격이 낮은 수준으로 형성돼 있었다.   최원삼 경기도 세정과장은 “공시가격은 과세뿐만 아니라 60여 개 각종 부담금 등의 기준이 되는 금액인 만큼 공정성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공시가격 변동추이를 면밀히 분석해 공시가격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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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 경부(용인~서울) 지하고속도로 본격 추진. 2027년 착공 목표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부(용인~서울) 지하고속도로 건설사업이 2027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된다.   경기도는 1월 31일 서울특별시청에서 ‘경부 지하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 서울특별시, 한국도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부고속도로 용인시에서 서울시 구간 26.1㎞를 대상으로 3조 8천억 원(국비)을 투입해 지하 4~6차로 지하화하는 내용으로, 올해 1월 예비타당성조사를 시작했다. 예비타당성조사를 통해 타당성을 확보하면 타당성 평가, 설계 등의 절차를 거쳐 이르면 2027년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경기도, 국토부, 서울시,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부 지하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해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협의체에서는 경부 지하고속도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사항, 연계 교통망 구축 및 인근 간선 도로망과 연계한 도로 운영방안, 도로 지화화에 따라 여유가 발생하는 상부활용 방안 등을 논의한다.   도는 사업진행 과정에서 해당 노선이 통과하는 성남시, 용인시와 함께 협력해 도와 지자체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실무협의체 회의 등에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방현하 경기도 건설국장은 “경부 지하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완료되면 경기도, 성남시, 용인시, 서울시 등 수도권 주민들의 출퇴근과 지역 간 왕래가 더욱 편리해질 것”이라며 “국토부와 함께 협력해 조기 완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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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 김동연 지사, 중소기업인 만나 “경제 역동성 위해 기업활동 최대한 지원”
    ▲31일 오전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 3층 그랜드볼룸홀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국회의원, 도의원, 기업인 등 주용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제공   - 31일, 경기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 참석해 중소기업인들 격려 - - 김 지사 “경제 위기 극복 위해서는 기업가 정신과 일관성 있는 정부 정책 중요”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새해 경기도 중소기업인들을 만나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기업가 정신과 정부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마음껏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31일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중소기업중앙회와 (사)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 등 경기지역 6개 중소기업단체가 공동으로 개최한 ‘2023년 경기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 있는 중소기업인들을 격려했다. 중소기업중앙회와 경기지역 6개 중소기업단체가 공동으로 신년인사회를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지사는 “지금 경제가 많이 어렵지만 저는 그 누구보다도 대한민국 경제의 잠재력과 미래를 믿는다. 반드시 극복을 해서 지금보다 더 나은 경제를 만들겠다”며 기업가 정신과 정부 정책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여러분들의 기업가 정신, 새로운 창의, 새로운 도전과 시도, 어려움을 극복하겠다고 하는 의지, 이런 것들이 대한민국 경제의 잠재력을 꽃 피울 첫 번째 요소”라고 설명한 김 지사는 “기업인 여러분들께서 대한민국 경제의 주역으로서 어려움을 기회로 활용하는 기업가 정신을 마음껏 발휘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의 일관되고 예측 가능하고, 방향성 있는 정책이 대한민국 경제의 잠재력을 한껏 꽃 피울 수 있는 필요불가결한 요소”라며 “지난 7월에 중소기업인 간담회에서 17건의 건의를 받았는데 11개는 해결을 했고 경기북도 신설 등 6개는 추진 중이다.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경기도는 경제의 역동성을 위해서 중소기업인 여러분들이 마음껏 사업하실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기 위해서다. 또한 정말 힘든 분들에게는 재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기업가 정신이 동전의 한 면이라면, 동전의 다른 면으로서 경기도는 경제의 역동성을 살리면서 여러분들이 마음껏 기업활동을 하실 수 있도록 하겠다”며 “여러 가지 힘든 허들을 활기차게 뛰어넘으시고 경기도에 필요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 주저 없이 말씀해달라. 여러분과 함께 한 팀으로 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중소기업중앙회와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경기벤처기업협회,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 경기도수출기업협회, 경기청년기업협회 등 경기지역 6개 중소기업단체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 김영진·김학용·임종성 국회의원과 도내 중소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해 취임 직후 7월에는 도지사 초청 경기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9월에는 중견기업연합회 초청 간담회를 통해 기업인들과 소통하며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과 규제합리화 등 기업친화적 정책을 모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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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 경기도, 감사위원회 도입 ... 주요 감사정책 결정 등 감사시스템 개편
    ▲31일, 최은순 경기도 감사관이 ‘감사 4.0 추진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감사위원회를 도입해 감사의 독립성과 민주성을 높이고, 옴부즈만과 공익제보, 시민감사관 강화 등을 통해 도민참여를 확대하는 등 도민 눈높이와 시대변화를 반영한 감사시스템 개편을 추진한다.   최은순 경기도 감사관은 31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감사 4.0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최은순 감사관은 “도민과 함께하는 감사를 통해 위험요인을 예방하고 조직문화 관행을 개선 하겠다”며 “감사 4.0 추진으로 기존의 관행과 틀을 깨고, 감사 패러다임을 바꿔 도민에게 도움이 되도록 감사관실이 먼저 혁신 하겠다”고 밝혔다.   ‘감사 4.0 추진방안’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은 감사제도를 운영하겠다는 의미로, 정책의 수혜자에서 참여자로 도민 의식이 변화하는 시대상에 맞춰 ‘신뢰받는 감사, 변화의 경기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목표 실현을 위해 도는 ▲감사시스템 개선을 통한 독립성․민주성․자율성 확보 ▲사전예방 감사로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 ▲도민이 참여하는 감사 확대 등 3가지 계획을 추진방안에 담았다.   우선, 도는 2024년 상반기 구성을 목표로 감사위원회를 도입해 감사의 독립성과 민주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감사위원회는 최고 결정자 1인의 책임과 결정에 의해 의사결정이 이뤄지는 기존 독임제 의사결정의 단점을 보완하는 제도다. 감사위원회는 주요 감사정책과 감사처분사항 등을 결정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도는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의 합의에 의해 이뤄지는 합의제 감사시스템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감사위원회 설치 관련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규정과 조직을 정비할 계획이다.   감사위원회와 함께 옴부즈만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하는 전담 옴부즈만 지정제를 도입하고, 도민이 직접 제도개선을 제안하고 홍보하는 도민 참여 제도를 도입해 경기도 옴부즈만의 실질적인 도민권익 구제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민 관점의 공공기관 쇄신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공공기관 자체 감사 기능에 대한 특별점검과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실시, 공공기관별 취약 분야에 대한 특정감사 등을 실시하여 공공기관 자체 감사시스템 확립과 이를 통한 자율 경영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2023년도를 ‘공공기관 감사시스템 체계화’의 원년으로 설정했다.   두 번째로 도는 사전예방 감사를 통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감사방식을 개선한다. 정보기술(IT)을 활용해 감사이슈 발굴과 자료요구 최소화를 추진하고, 감사만족도 조사와 피드백 등을 통해 수감기관과 적극적인 소통을 강화한다. 또 감사권익보호관 제도를 신설해 수감자 입장에서 이의신청과 적극행정 면책을 검토할 방침이다. 또, 경기도의회 지적사항이나 언론보도를 활용해 도민 안전이나 민생 관련 분야의 경우 사후적발이 아닌 사전예방 방식의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대형사업에 대해서는 계약심사 때부터 안전 분야에 대한 자문을 추가적으로 실시하고, 시민감사관과 합동으로 사업장 관리실태에 대해 현장점검을 추진하는 등 안전․현장 중심의 감사제도도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임기제와 별정직을 포함한 모든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직 입문에서 퇴직까지 생애주기별 청렴교육을 실시해 공직윤리의식을 높이고, 감사직원의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분야별 맞춤 감사교육도 추진한다.   세 번째로, 도민이 참여하는 감사를 확대한다. 도민 입장에서 도민의 고충을 처리하기 위해 경기도 누리집에 분산돼있는 국민신문고와 옴부즈만, 공익제보 등의 고충사항 신고창구를 하나로 모아 한 번에 신고가 가능하도록 하고, 각각의 민원을 상호협의·조정해 특성에 맞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감사개시 후 참여에 한정됐던 시민감사관의 활동 영역을 올해부터 감사 착안과 감사주제 선정단계, 고충민원 처리 영역까지 확대한다. 어린이 관련 시설․보호구역 안전실태, 공공발주사업 중대재해 관리 등 시민감사관이 선정한 주제 등에 대한 감사를 기존 1회에서 6회까지 확대 실시하고, 토목·건축·세무 등 전문적 지식이 필요한 고충민원 관련분야에도 시민감사관이 현장조사 등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도는 감사정책과 계획의 수립에 있어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하기 위해 도민과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감사자문위원회도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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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 평택항, 컨테이너 화물 신규항로(BMX항로) 취항식 개최
    <사진=평택시 제공>  - 평택항 출항~ 다롄, 텐진, 칭다오, 산터우, 홍콩, 셔코우, 난샤, 마닐라, 디바오 - - 연간 3만TEU 이상 컨테이너 물동량 유치 예상 ...평택항 발전에 크게 기여 전망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지난 1월 30일 오전 평택항 제4부두(PCTC)에서 신규항로(BMX항로)의 취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31일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평택시, 경기평택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한진평택컨테이너㈜ 대표이사, CMA-CGM 부사장 및 CNC HO 부사장, CNC Korea 대표 등 부두 운영사와 선사의 주요 관계자, 화주 등이 참석했다.   지난 1월 10일 평택항에 개설된 BMX항로는 CNC Line이 평택항을 출항하여 다롄, 텐진, 칭다오, 산터우, 홍콩, 셔코우, 난샤, 마닐라, 디바오를 기항하는 주 1항차의 정기 항로로 ‘CMA-CGM SYDENY’호 등 4,500TEU급 컨테이너 전용선 4척을 순환 투입해 운항하며 이는 평택항에 입항하는 컨테이너선 중 규모가 가장 큰 선박이다. (1TEU=20피트 길이의 컨테이너 하나)   본 항로를 통해 평택항은 그간 124TEU(1주차), 270TEU(2주차) 화물을 처리하였으며, 연간 3만TEU 이상의 컨테이너 물동량 유치가 예상됨에 따라 하역 및 육상운송 등 관련 업계의 매출 향상과 항로 다변화를 통한 서비스 경쟁력 향상 등 평택항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운항 선사인 CNC Line은 세계 굴지의 선사인 CMA-CGM의 아시아 서비스를 수행하기 위한 자회사로, 모회사인 CMA-CGM 컨테이너 선박회사는 전 세계에 14개 자회사를 두고 257개 항로(160개국, 420개 무역항)를 운항하며 종사자 수는 11만명에 달하는 세계 3위 규모의 프랑스 국적 선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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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 "경기도, 교통·공공시설 입지 문제 등 지역 간 공간 부정합 해소해야”
      - 경기연구원, <생활권 중심의 계획이 필요하다> 발간 - - ‘선개발-후계획’의 도시개발정책으로 기초 및 광역지자체의 도시 및 지역정책 혼란 초래 - - 공간정책계획 ‘광역생활권’ 도입으로 지역 간 공간 부정합 해소해야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현행 시·군별 도시계획체계가 인접 시·군 간 공간계획 부조화, 국책개발사업으로 인한 공간구조 왜곡으로 교통·공공시설 입지 문제 등을 일으키는 가운데 경기도를 6개 권역으로 나눈 ‘광역생활권계획’을 도입해 지역 간 공간 부정합을 해소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생활권 중심의 계획이 필요하다’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연구원은 도시·군기본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택지개발사업 및 공공주택사업들이 개발제한구역 및 미개발지에서 대규모로 개발됨에 따라 광역 인프라 시설의 특정 지역 편중, 교통체증 문제, 기피·혐오시설의 시 외곽 조성으로 인한 지자체 간 갈등 유발 등 다양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선계획-후개발’이 아닌 ‘선개발-후계획’의 도시개발정책이 여전히 진행돼 기초 및 광역지자체의 도시 및 지역정책에 혼란을 초래했다는 것이다.   연구원은 수도권 내 지속적인 교통시설의 확충, 직주근접방식(Job-Housing)의 부정합으로 인한 원거리 출퇴근 수요의 증가, 생활권의 광역화에 따른 정책적 대응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통문제, 공공시설의 입지 문제 등 지자체 공동의 광역적 도시문제 증가와 상·하위계획 간의 환류체계 부재가 문제라고 분석했다. 도시정책의 근간인 도시·군기본계획이 하위계획인 도시관리계획, 지구단위계획과 연계되지 못하면서 도시 전체를 계획하는 도시·군기본계획과 일부 국한된 지역을 계획하는 도시관리계획 및 지구단위계획을 연결하는 중간단계의 계획이 없다고 설명했다.   경기연구원은 경기도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경기도 종합계획’의 하위계획으로, 경기도 전체의 공간구조 구상 등을 기초로 구분한 ‘광역생활권’을 대상으로 하는 공간정책계획을 도입해 지역 간 공간 부정합을 해소하자고 제안했다.   광역생활권계획의 수립 목적 및 목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협력적 거버넌스형 계획과 광역적 공간관리 가이드라인으로서의 계획 수립 ▲‘2040 경기도 종합계획(안)’에서 제시한 다핵분산형 공간구조 형성을 위한 체계화된 광역연계형 계획 수립이다. 광역생활권계획의 내용은 ‘권역발전전략구상’과 ‘시·군발전전략구상’, ‘공간관리전략(지침)’으로 구성한다.   광역생활권계획의 추진방안으로 ▲우선 계획수립의 필요성 및 수립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제도화를 추진하고, ▲협력적 도시계획 운영체계의 마련과 함께 시범권역을 선정해 광역생활권계획을 수립하며, ▲이를 모니터링, 보완해 계획 수립의 대상을 경기도 전체로 확대할 것을 제안하였다.   광역생활권은 ‘2040 경기도 종합계획(안)’에서 제시하고 있는 6개 권역으로 ▲경의권역(고양, 파주, 김포) ▲경원권역(의정부, 양주, 포천, 동두천, 연천) ▲동북권역(남양주, 구리, 양평, 가평) ▲동남권역(광주, 하남, 이천, 여주) ▲경부권역(수원, 성남, 용인, 안성, 과천, 안양, 의왕, 군포) ▲서해안권역(화성, 평택, 부천, 광명, 시흥, 안산, 오산)으로 구분할 수 있다.   강식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계획의 수립 및 운용이 실효성 있게 추진되려면 도시계획의 운용 역량 강화와 인식 증진을 위한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며 “도시정책의 고도화 및 관련 법·제도의 복잡성에 따른 전문직 계획공무원의 확보와 도시계획 공공교육프로그램의 개발 및 교육의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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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1
  • 경기도, 지난해 '특성불일치·가격역전현상 주택 3,558호' 일제정비
    ▲경기도청 광교청사 전경   - 특성불일치 2,109호, 가격역전현상 1,449호 등 총 3,558호 정비 완료 -  -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경기도에서만 도 주관 정비 실시 - - "공시가격의 정확성, 신뢰성 및 조세 형평성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는 조세·부담금·복지 등 여러 분야에 활용되는 부동산 공시가격의 형평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특성불일치 및 가격역전현상 주택 3,558호를 일제 정비했다고 31일 밝혔다.   현행제도는 개별공시지가(토지담당부서)와 개별주택가격(세무담당부서)을 맡고 있는 부서가 도로와의 관계, 땅의 높낮이, 모양 등 토지 특성을 각각 조사한다. 이 경우 토지 특성을 각각 다르게 조사해 가격이 달라지는 사례가 발생하는데 이를 특성불일치라고 부른다. 이처럼 특성불일치가 발생하면 땅값과 주택가격을 합한 개별주택가격이 땅값(개별공시지가)보다 낮게 공시되는 경우가 발생하는 데 이를 가격역전현상이라 부른다.   이를 막기 위해 도는 전문감정평가사를 채용해 2021년 6월부터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직접 정비를 추진했다. 지난해에는 특성불일치 2,109호, 가격역전현상 1,449호 등 총 3,558호를 정비했다.   구체적 사례를 살펴보면 2022년 1월 1일 기준 A시 B주택의 개별주택가격(토지+집)은 2억 7,200만 원, 개별공시지가(토지)는 7억 3,899만 원으로 공시돼 땅과 건물값을 합친 것보다 땅값이 3배 가까이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번지인데도 주택부서는 주거지역으로, 지가 부서는 상업지역으로 특성을 조사한 후 각각 공시했고, 주거지역이 상업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게 평가되기 때문에 가격역전현상이 발생한 것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해당 물건에 대한 현장 확인 이후 개별주택의 특성을 상업지역으로 정정 공시하는 것이 적정하다고 판단해 시·군에 정비를 통보했다.   경기도가 시·군에 조정 통보를 하면 시·군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진행한 이후 개별주택가격 또는 개별공시지가 공시일(’23. 4. 28.)에 맞춰 특성을 정정해 공시한다.   최원삼 경기도 세정과장은 “개별주택가격과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와 취득세 같은 지방세나 종합부동산세 등 국세 부과 시 활용되는 표준가격”이라며 “이번 정비로 공정한 조세 정의가 구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는 부동산 공시가격의 제도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표준부동산 조사·평가 권한과 개별부동산 지도‧감독 권한을 시‧도지사에게 위임하는 방안 등 부동산 가격 공시제도 개선을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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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1
  • 경기도, '부동산 불법 투기' 등 불법행위 집중 단속
    ▲경기도청 광교청사 전경   - ‘22년 도내 청약 경쟁률 과열 아파트 4개 단지 부정청약 집중 수사 -  -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무허가·부정허가 및 기획부동산 불법행위 수사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이 부동산 투기수요 사전 차단과 실수요자 피해 예방을 위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부동산 불법행위 선제 수사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연중 진행될 수사의 주요 대상은 ▲2022년도 도내 청약경쟁률 과열 아파트 부정 청약 행위 ▲집값 담합 등 부동산거래 질서 교란 행위 ▲무등록·무자격자 중개행위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부동산 불법행위 ▲군사시설 보호구역 등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외국인 불법 투기행위 등이다.   분야별로 보면 부정한 방법으로 아파트를 분양받아 무주택자의 분양 기회를 빼앗는 ‘부정 청약’은 지난해 청약경쟁률 353대 1로 과열된 파주 운정신도시 등 4개 단지를 대상으로 수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 1월 초 운정신도시 2개 단지에 대한 부정 청약 의심자를 적발해 수사를 실시하고 있다.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형사 처벌은 물론 분양권 취소 등 강력히 조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민 실생활과 밀접한 중개 제한, 중개 방해 등의 집값 담합 행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공인중개사의 자격증 대여, 무자격·무등록 중개, 중개보수 초과 등 공인중개사 금지행위를 집중수사해 부동산거래 질서 교란 행위를 근절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동산 불법행위 성행 지역을 중심으로 시·군과 합동 단속 추진도 병행한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위장전입, 명의신탁, 목적외 사용 등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받은 행위와 무허가 거래 등도 수사한다. 특히 기획부동산의 투기적 토지거래를 사전에 차단하고 실수요자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불법행위에 대한 고강도 수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올해에는 수사 분야를 군사시설 보호구역 등 토지거래 허가구역 내 외국인 부동산 불법 투기 행위까지 확대한다. 이를 위반한 외국인에 대해서는 자금출처, 명의신탁 등 토지 구입 과정에서 발생한 위법 행위에 수사역량을 집중해 부동산 투기에 강력히 조치할 계획이다.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해 3기 신도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시흥·광명 일대의 불법 투기 행위자 86명과 청약경쟁률 809대 1을 기록한 동탄신도시 분양아파트 외 2개 단지 부정 청약자 72명 등 부동산 불법행위자 총 341명을 적발했다.   김광덕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올해는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를 전방위로 수사를 확대하고 도민의 주거 안정권을 보호하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겠다”며 “부동산거래 질서를 교란하는 부동산 투기 세력을 근절하기 위해 불법행위를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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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정
    2023-01-29
  • 오세훈 서울시장, 아버지 고향 이천시에 '고향사랑기부' 참여
    ▲오세훈 서울시장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월 19일 아버지의 고향인 경기도 이천시에 200만원을 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통해 진행됐다.   오 시장은 먼저 어머니의 고향인 경북 상주에 같은 금액을 기부하였으며, 이번에는 이천에 기부하며 부모님 고향에 효도의 마음을 전달했다.   오 시장과 경기도 이천시의 인연은 아버지 故 오범환 님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아버지의 출생지가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이천시 마장면 회억리에 조부모와 조상의 선산을 두고 있었으나, 특전사령부의 이전부지에 포함되어 이장되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오 시장의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에 대해, “부모님의 고향을 잊지 않고 마음써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접수된 기부금은 지역에 온기를 전달하고 기부하신 분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으며, 1인당 연간 최대 500만원까지 가능하다. 또한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그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기부금의 30% 내에서 답례품을 선택하여 받을 수 있다. 기부방법은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이용하거나 전국에 있는 농협(농축협 포함) 창구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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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8
  • 경기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속도'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안승대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정책관을 만나 경기도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안승대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정책관을 만나 경기도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면담에는 임순택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이 함께 했다.   오 부지사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로 경기 북부의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리면 경기도뿐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의 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다”면서 “행정안전부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안승대 자치분권정책관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행정안전부에서 지원할 사항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12월 21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을 위한 총괄 자문 기구인 민관합동추진위원회를 구성하였으며, 12월 30일 민선8기 첫 조직개편에서는 전담 조직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을 행정2부지사 소속으로 신설하는 등 올해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의 원년으로 삼고 제반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추진단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기본계획 및 비전·발전전략 수립 연구 용역을 1월 중 착수하여 청사진을 준비하고, 도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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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정
    2023-01-28

지역뉴스 검색결과

  • 이충우 여주시장, ‘2023년 새해 시민과의 대화’ 성료
    ▲31일, 여흥동에서 ‘2023년 새해 시민과의 대화’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 여주시 제공     - 31일 여흥동 끝으로 마무리 ... ‘2023년 주요시책’ 및 ‘읍면동별 주요사업’ 공유 - - 이 시장, "올해는 민선 8기 업무 본격 추진, 시민 주신의견 반듯이 답변 드릴 것" -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충우 여주시장은 2023년 새해를 맞아 실시한 ‘2023년 새해 시민과의 대화’를 1월 9일 가남읍에서 출발하여 1월 31일 여흥동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며 "민선8기 업무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해이며, 주민들에게 친절할 것"을 강조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새로이 시민과의 대화 행사 전에 읍면동별 단체 등과 간담회를 가지는 시간을 마련해 주민자치위원회, 농업인 단체, 기업 등 다양한 단체 등과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신면 청년 후계농업인을 만나 농촌일손 부족의 원인, 신농업에 따른 법령개정의 필요성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이번 간담회를 기회로 여주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농업인과의 간담회를 정례화하여 소통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3년 주요시책’ 및 ‘읍면동별 주요사업’과 작년 7월에 있었던 ‘시민공감 현장간담회 시 건의사항 추친현황’을 공유하고,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도로건설, 오폐수처리, 농업 및 생활민원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논의되었고 약200여건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건의된 내용은 각 부서에 전달하여 검토 후 추진 할 예정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새해시민과의 대화를 통하여 올해 시정 주요사업을 공유하여 드렸고 ‘행복도시 희망여주’를 만들어가기 위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 시민여러분이 주신 의견은 반드시 답변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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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
    2023-02-01
  • 광주시, 2023 년도 광주시 체력인증센터 본격 운영
    <사진=광주시 제공>   - 만 11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  -국민체력 100 홈페이지 온라인 예약이나 전화 예약, 방문 신청 -    [광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광주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스포츠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3년도 광주시 체력인증센터 운영'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광주시 체력인증센터는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광주시와 동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수탁 협약 체결 후 2020년 5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운영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인증기관 재지정 승인을 거쳐 올해부터 2025년까지 위탁 기간을 3년 연장해 운영한다.   동원대학교 효암관 1층에 위치한 광주시 체력인증센터는 연간 운영비 2억원 중 80%가 국민체육진흥기금으로 지원된다. 광주시 국민체력인증센터 이용은 광주시 거주 만 11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국민체력 100 홈페이지 온라인 예약이나 전화 예약, 방문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2022년부터는 전 연령의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만 4세~6세를 대상으로 하는 유아기 체력측정 서비스를 시범운영 중에 있다.   방세환 시장은 “코로나19 완화와 실내 마스크 해제에 따라 스포츠 복지 서비스 제공 및 협업 기관과의 공동사업 등 체력인증센터 운영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광주시가 맞춤형 복지 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체력 100 체력인증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전국의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하는 사업으로 국민 체력을 과학적으로 측정·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라 맞춤형 운동상담 및 처방을 해주는 대국민 스포츠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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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2023-02-01
  • 평택시, ‘청렴 평택’ 실현 ... 행정오류 예방 위한 '자율적 내부통제 기능' 강화
    <사진=평택시청>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가 공직자 스스로 행정오류 등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자율적 내부통제 기능을 강화‧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2013년도부터 시행된 자율적 내부통제는 업무 처리 과정에서 쉽게 범할 수 있는 행정오류나 비리 등을 예방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청백-e 시스템, 자기진단제도,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 등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내부통제 기능을 강화하고자 매년 자체 평가를 통하여 우수 부서 및 직원에게 보상을 부여하는 등 지속적인 내부통제 활성화 방안을 추진했고, 그 결과 2021~2022년 2년 연속 행정안전부 주관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2023년에는 청백-e 시스템 활성화를 위해 주기적으로 사용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자기관리 이행 활동을 분기별 점검하고, 청렴토크, 청렴교육, 청렴서약 등을 통해 공직자 윤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 감사관은 올해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를 더욱 강화해 지적 위주, 사후처방 감사에서 벗어나 공직자 스스로 참여하는 청렴 문화를 조성하여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 평택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평택시
    2023-02-01
  • 평택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지난달 31일 관내 민간 건설현장 관계자와 대한전문건설협회 평택시협의회 등 지역 건설관련 단체대표와의 정보교류를 위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중앙건설㈜, ㈜한화건설, 디엘이앤씨㈜ 등 관내 9개 건설현장 관계자들이 참여했고, 평택시 전문건설협회 협의회장, 고용서비스협회 평택지부장, 각 건설장비별 대표 등 4개 건설 관련 단체들이 참석해 지역 업체 참여 확대를 위하여 상호 정보를 교류했다.   박석순 주택과장은 “최근 고물가, 고금리 등 금융시장 불안으로 경제 전반이 어려워지면서 지역건설업계 또한 상당히 어려운 실정이지만, 지역의 건설경기 활성화와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지원에 노력할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건설적인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은성산업㈜ 모곡동 438-1 현장 관계자는 “평택시 내에서 수급 가능한 자재, 인력, 장비를 우선 적용하는 등 지역 업체 이용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했으며, 디엘이앤씨㈜ 장당동 71-13일원 현장 관계자는 “시의 정책에 부합할 수 있도록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및 지역 업체 이용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그동안 131개 건설사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현재 민간 건설현장 115개소와 공공발주 건설현장 35개소에 대해 지역 업체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신규 건설현장 관계자와 지역건설단체 대표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고, 신규 착공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지역 업체 참여를 독려하는 등 건설현장에서의 지역 업체 참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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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
    2023-02-01
  • 이천시, '2023년 농촌융복합산업 지역단위 네트워크 구축' 지원사업 선정
    <사진=이천시청>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2023년 농촌융복합산업 지역단위 네트워크 구축지원사업'에 선정 됐다고 1일 밝혔다.   선정된 지자체는 총 3곳으로, 경기 이천시,세종시,전남 광양시이다. 사업규모는 2년간 총 2억원(국비 50%,지방비·자부담 50%)으로, 이천시는 이번 선정으로 국비 1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지역단위 네트워크 사업은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를 중심으로 지역 내 농촌융복합산업을 영위하는 경영체 및 생산자단체 간 네트워크 형성·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촌융복합산업 발전의 핵심 요소인 1차,2차,3차 산업 주체 간 연계·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협의체 구성,운영,공동 마케팅 및 홍보 등의 사업을 하게 된다.   이천시에서는 돼지보러오면돼지,명주가,농업회사법인농장디자인주식회사 등이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사업에 참여 할 예정이며, 동물복지와 동물교감치유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이천쌀 활용 양조업을 통한 창년창업농 육성 및 브랜드화 등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지역단위 네트워크 구축 지원사업으로, 청장년층 귀농귀촌 유입과 일자리 창출, 도시 이미지 개선 등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3-02-01
  • '하남시 어린이회관' 밑그림 윤곽 ... 시, 놀이·체험·공연 공간 조성에 박차
      <사진=하남시 제공>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하남시가 하남시 어린이회관의 건립 기본방향을 ‘신체적·사회적·안전한 놀이공간 조성’으로 정하고, ‘놀이로 미래를 여는 공간’ 마련에 박차를 가한다.    1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현재 시장, 시민참여 혁신위원회 및 정책모니터링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남시 어린이회관 건립 타당성 검토 및 건축기획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하남시 어린이회관은 연면적 3천360㎡에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그동안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어린이회관 건립 기본방향과 목표, 층별 콘셉트 구성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해 10월 대원경영연구원을 용역 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아동현황 분석 ▲학부모·아동 설문조사 및 심층면접조사(FGI) ▲이용량 및 수요 예측 ▲선진사례 분석 등을 실시했다.    시가 지난해 10월 31일부터 12월 3일까지 관내 만 10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 1천306명(유효응답 922명 분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리커트 척도 4점 만점)를 실시한 결과, 학부모가 선호하는 어린이회관 콘텐츠 1위는 ‘과학체험’(3.8)으로 조사됐다. 이어 ‘문화예술체험’(3.77), ‘공연프로그램’(3.73)이 뒤를 이었다.    같은 시기 초등학교 1~4학년 학생 243명(유효응답 190명 분석)을 대상으로 실시한 아동 조사에서는 ‘신체활동’(3.63), ‘문화예술체험’(3.59) 순으로 높았다.    시는 과학 및 문화예술 체험, 공연프로그램을 관람할 수 있는 공간 조성과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 욕구가 높다고 판단해 건축 기획안에 이를 반영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층별 배치도를 보면 △지하 1~2층 주차장 △1층 안내데스크, 공공형 키즈카페, 전시실, 수유실 △2층 놀이체험실(만 3~5세) △3층 놀이체험실(만 6~10세) △4층 운영사무실, 프로그램실 △5층 다목적 강당, 대기실, 준비실 △옥상층 옥상정원(어린이 풋살장, 휴식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이달 중 주민설명회를 열어 이번 용역의 중간결과를 소개하고 시민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우리 시는 차별화된 아동 놀이·체험 시설 조성을 위해 수요조사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이달 중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어린이회관 건립과 관련한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어린이회관 및 어린이도서관 건립 추진 등 다양한 아동정책을 발굴·시행하며 ‘2022 조선일보 아이가 행복입니다-아동보육 정책부문 대상’, ‘2022 TV조선 경영대상-교육경영대상’ 등 국내 아동정책 대표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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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
    2023-02-01
  • 김경희 이천시장, 서울시와교류도시 5곳에 '고향사랑기부' 참여
    ▲김경희 이천시장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김경희 이천시장이 1일 서울시와 강원도 삼척시 등 교류도시 5곳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서울시 기부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부친 고향인 이천시 기부에 대한 답례 차원에서 이뤄졌고, 이천시와 교류가 활발한 자매도시인 강원도 삼척시 ․ 경북 안동시 ․ 충북 단양군 ․ 충남 공주시 그리고 우호도시인 제주도(서귀포시)에도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서울시와는 새로운 인연을 맺고 자매결연도시간에는 유대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서 상대 도시 주민과 출향인의 적극적인 기부 동참을 독려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김 시장은 “이번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상대 도시에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올해 첫 시행하는 제도로 지자체간 상호 품앗이를 통해 본 제도가 시민들께 널리 알려지고 활성화되길 기대하며, 특별한 인연이 아니더라도 서로가 마음의 고향으로 시민사회에서도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1월말 현재 67건의 기부금이 접수되었으며 이천한돈, 이천쌀, 서경들 청국장 등의 답례품이 기부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https://ilovegohyang.go.kr/) 사이트나 전국 농협매장에서 기부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소통홍보담당관실(031-645-3002~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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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2023-02-01
  • 용인특례시, 원삼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시행계획 승인ㆍ고시
    <사진=용인특례시청>    [용인=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용인특례시는 지난 27일 원삼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시행계획을 승인ㆍ고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이 속도를 내, 오는 12월 완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될 전망이다.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교육, 문화, 복지시설 등 생활SOC를 확충해 공공거점기능을 보완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시는 그간 사업설명회, 기본계획 수립, 시행계획 수립, 공유재산 심의 등 준비 절차를 밟아왔다.   총사업비 44억 500만원(국비 28억 7400만원, 시비 15억 3100만원)을 투입한다.   기초생활 기반확충사업으로 주민공동시설과 어린이집이 위치한 원삼 배나무 센터를 정비하고, 원삼문화광장을 조성한다.   지역경관개선사업으로 원삼면 행정복지센터 주변 거리를 정비하고, 야외무대와 꽃길 등을 갖춘 아름다운 원삼 거점거리 조성에 착수한다. 또 도랑살리기 정비를 목표로 고당천 120m 구간에 수목을 심고, 휴식공간을 조성한다.   시 관계자는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이 원삼면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시설 조성이 아닌 지역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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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특례시
    2023-02-01
  • 광주시, 영아수당 부모급여 '최대 월 70만원'까지 차등 지원
    ▲광주시청 전경   [광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광주시는 2023년부터 기존 영아수당이 부모급여로 개편됨에 따라 만 0~1세 아이를 양육하는 가정에 최대 70만원의 부모급여를 차등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부모급여 지원 대상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영아로 소득과 재산에 상관없이 만 0세(0~11개월) 아동의 부모는 월 70만원, 만 1세(12~23개월) 아동의 부모는 월 35만원을 매달 25일에 신청한 계좌로 지급받을 수 있다.   다만, 어린이집 보육료와 중복지원 되지 않으므로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만 0세아의 경우는 부모보육료인 51만4천원을 제외한 18만6천원이 지급되며 만 1세의 경우 부모급여 35만원보다 보육료가 더 커 추가 지급액은 없다.   신청 방법은 아이가 태어나고 60일 이내에 부모급여를 신청해야 태어난 달부터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복지로(bokjiro.go.kr) 또는 정부24(gov.kr) 홈페이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거나 ‘행복 출산 원스톱서비스’를 이용하면 출생신고와 함께 부모급여, 아동수당, 첫만남이용권 등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기존에 영아수당이나 보육료를 받고 있었다면 부모급여를 새로 신청할 필요는 없으나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0세의 부모가 부모급여 차액 18만6천원을 받으려면 은행계좌를 복지로 홈페이지에 입력해야 하며 종일제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가구 소득 유형과 이용 시간에 따라 부모급여와 종일제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중 더 유리한 지원 방식을 선택하면 된다.   방세환 시장은 “부모급여 지원으로 출산가정의 아동 양육에 대한 경제적인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양육과 더불어 보육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보육사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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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 하남시, 미사지구 과밀학급 '해소'
    ▲(가칭)한홀중 위치도/ 하남시 제공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하남시가 미사지구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가칭 한홀중(미사5중)’ 신설관 관려,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이 1월 31일 하남시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이하 시 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1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8월 미사강변도시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하 교육지원청)의 요청으로 미사지구 내 근린공원 일부를 학교로 변경하는 안을 처음 입안했다.    하지만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사전컨설팅 결과 학교 부지면적이 협소하다는 의견에 따라 교육지원청에서 하남시에 가칭 한홀중(미사5중) 신설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재신청한 것.    이에 시 공동위원회는 1월 31일 심의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를 열고, 가칭 한홀중(미사5중) 신설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조건으로 의결했다.    미사지구의 경우 4개 중학교 학급당 인원이 2025년부터 평균 32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돼, 교육부 과밀학급 기준인 28명을 초과해 과밀학급 해소 문제가 시급한 교육 현안이다.    이현재 시장은 미사지구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취임 즉시 시장 결재 1호로 ‘과밀학급 TF팀’을 구성해 공원부지를 학교용지로 무상제공 하는 등 전사적 지원을 하고 있다.    이 시장은 “가칭 한홀중(미사5중) 신설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안) 심의가 하남시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에서 조건부로 의결됨에 따라 하남시 차원의 행정절차는 모두 마무리 됐다”며 “앞으로 교육지원청 및 하남시의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가칭 한홀중(미사5중)이 조기에 개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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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 용인시, 폭등 난방비 '취약계층' 지원 확대 ... 30만 원으로 확대
    <사진=용인특례시청>   - 기초생활수급 어르신·장애인 가정·경로당·지역아동센터 등 - - 정부 지원 에너지바우처 금액도 한시적으로 2배 인상 -   [용인=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용인특례시가 기록적인 한파와 폭등한 난방비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난방비 지원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우선, 기초생활수급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가정에는 1~2월 난방비 지원을 기존 10만원에서 30만원으로 확대한다.   한파 쉼터로 이용되는 경로당 66곳은 난방비 인상에 따른 부족분을 40만원 한도 내 확대 지급하기로 했다.   별도 난방비를 지원하지 않았던 지역아동센터 34곳에는 2월까지 100만원을 지원하고 다함께돌봄센터와 아동그룹홈은 총 6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단, 다함께돌봄센터는 1~2월 2회에 걸쳐 지원하고 아동그룹홈은 1~3월 3회에 걸쳐 지원한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1회에 한해 20만원을 지원한다.   그 밖의 사회복지시설은 운영비에서 난방비를 우선 활용하도록 적극 안내하고, 추가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가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 지원 금액도 한시적으로 2배가 인상됐다.   1인 가구 12만4000원→24만8000원, 2인 가구 16만7000원→33만4000원, 3인 가구 22만2000원→44만5000원, 4인가구 이상 29만1000원→58만3000원으로 각각 인상됐다.   에너지바우처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에너지바우처(이용권)을 지급해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수급자이면서 본인이나 세대원이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희귀질환자, 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등 어느 하나에 해당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8일까지이며, 주거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에너지바우처 미신청 가구에 전화나 문자, 우편 등을 통해 신청과 사용 방법 등을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   시는 이와 함께 오는 2월 말까지를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집중 발굴 기간으로 정해 ‘용인이웃지킴이’와 ‘찾아가는 복지상담’ 등으로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발굴한 위기가구에서 난방비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엔 읍·면·동 사례관리사업비 등을 활용해 난방비를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올 겨울 기록적인 한파와 갑작스러운 난방비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지원에 나섰다”며 “보다 두텁고 폭넓은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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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 수원시, 취약계층 8,000여 가구에 '난방비 20만 원' 긴급지원
    ▲이재준 수원시장(오른쪽)이 취약계층 긴급생활지원 관련 수원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취약계층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수원특례시 제공   [수원=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수원시가 중앙정부·경기도의 난방비 지원대책 대상에서 제외된 취약계층에 난방비를 긴급지원한다.   시는 3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주재로 ‘취약계층 긴급생활지원 관련 수원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수원시 취약계층 긴급생활안정 지원 대상자 결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수원시는 정부·경기도로부터 난방비를 지원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에 난방비를 지원하기 위해 ‘새빛난방비 지원계획’을 수립했다. ‘에너지 바우처’를 지원받지 못하는 기초생활수급 8000여 가구에 2월 초 난방비 20만 원(12월·1월분)을 긴급지원하고, 차상위 계층 가구에는 중복자격·계좌 검증을 거쳐 2월 말 2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에너지 바우처 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에 에너지바우처(이용권)를 지급해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등을 구입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한편 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은 전기·가스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는데, 이사를 하면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에서 다시 할인 신청을 해야 한다.   이재준 시장은 “난방비 폭등으로 취약계층 주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원에서 누락되는 시민이 없도록, 대상자들에게 정확하게 정보를 제공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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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 이천시, 문화의 향기가 나는 도시로 '도약'
    ▲지난 27일 이천시 지역문화진흥 기본 및 시행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지난 27일 이천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천시 지역문화진흥 기본 및 시행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문화의 향기가 나는 도시로 도약'을 다졌다.   31일 시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조성원 이천문화원장, 이응광 이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외 재단 이사, 관내 문화예술 관련 단체 대표들과 용역사인 (사)문화다움 추미경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이천시 지역문화진흥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에서는 이천 지역문화진흥 환경 분석을 바탕으로 이천 지역문화진흥을 위한 비전과 정책과제를 설정하고, 세부적으로는 5개 분야에서 20개의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이날 김경희 이천시장은“이천시 지역문화진흥 기본 및 시행계획은 계획으로 거치는 것이 아닌 실질적 적용과 시행이 중요하다면서”면서“이번 용역을 통해 우리시가 지향하는 문화진흥에 대한 총체적이고 체계적인 비전과 전략이 갖추어 짐으로써 새로운 이천의 지역문화진흥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고 하였다. 앞으로 수립된 지역문화진흥계획을 문화행정에 적극 반영하여 새로운 이천에서 시민이 힘나는 문화예술의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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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 평택항, 컨테이너 화물 신규항로(BMX항로) 취항식 개최
    <사진=평택시 제공>  - 평택항 출항~ 다롄, 텐진, 칭다오, 산터우, 홍콩, 셔코우, 난샤, 마닐라, 디바오 - - 연간 3만TEU 이상 컨테이너 물동량 유치 예상 ...평택항 발전에 크게 기여 전망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지난 1월 30일 오전 평택항 제4부두(PCTC)에서 신규항로(BMX항로)의 취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31일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평택시, 경기평택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한진평택컨테이너㈜ 대표이사, CMA-CGM 부사장 및 CNC HO 부사장, CNC Korea 대표 등 부두 운영사와 선사의 주요 관계자, 화주 등이 참석했다.   지난 1월 10일 평택항에 개설된 BMX항로는 CNC Line이 평택항을 출항하여 다롄, 텐진, 칭다오, 산터우, 홍콩, 셔코우, 난샤, 마닐라, 디바오를 기항하는 주 1항차의 정기 항로로 ‘CMA-CGM SYDENY’호 등 4,500TEU급 컨테이너 전용선 4척을 순환 투입해 운항하며 이는 평택항에 입항하는 컨테이너선 중 규모가 가장 큰 선박이다. (1TEU=20피트 길이의 컨테이너 하나)   본 항로를 통해 평택항은 그간 124TEU(1주차), 270TEU(2주차) 화물을 처리하였으며, 연간 3만TEU 이상의 컨테이너 물동량 유치가 예상됨에 따라 하역 및 육상운송 등 관련 업계의 매출 향상과 항로 다변화를 통한 서비스 경쟁력 향상 등 평택항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운항 선사인 CNC Line은 세계 굴지의 선사인 CMA-CGM의 아시아 서비스를 수행하기 위한 자회사로, 모회사인 CMA-CGM 컨테이너 선박회사는 전 세계에 14개 자회사를 두고 257개 항로(160개국, 420개 무역항)를 운항하며 종사자 수는 11만명에 달하는 세계 3위 규모의 프랑스 국적 선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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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 광주시, 2023년 봄철 산불 예방 및 진화 총력 대응
    <사진=광주시 제공>     [광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광주시는 봄철 산불 조심기간(2023. 2.1.~ 5.15) 도래에 따라 산불 예방 및 진화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산불 발생 예방 및 조기 진화를 위해 설 명절 기간(2023.1.21.~1.24.)부터 산불상황실을 조기 운영하고 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및 산불감시원(총 44명)을 투입해 등산객들이 자주 찾는 등산로와 산림 또는 인접 지역에서 예방·감시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봄철 건조기 산불 조심기간 동안 논·밭두렁 영농부산물 소각 및 기타 불법 소각행위, 담배꽁초 무단 투기 등의 단속에 적극 임해 산불 발생 적발 시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과 조기 진화를 위한 화재 진압 장비, 통신장비 등의 추가 확충 및 산불 진화헬기를 조기 임차해 설 명절 기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광주소방서, 경찰서, 의용소방대, 관내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협력관계를 이어 나가고 있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봄철 건조기에는 산불 발생 시 자칫 대형산불로 커질 위험이 커지는 시기”라며 “주민들께선 불법 소각행위 금지, 등산 시 담뱃불 실화 방지 등 산불 예방활동의 적극적인 참여와 산불 발생 시 조기 진화가 될 수 있도록 신고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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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2023-02-01

알림 검색결과

  • 용인시 (2023. 2. 1.일자)
    ◇ 지방서기관 전보 ▲ 일자리산업국장 이형범 ▲ 주택국장 김종무 ▲ 도서관사업소장 박명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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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2023-02-01
  • 평택시 (2023. 1. 30.일자)
    ◇ 4급 전보 ▲ 미래도시전략국장 정형민 ◇ 4급 승진 ▲복지국장 이순덕  ▲ 지방자치인재개발원 파견 김대환  ◇ 5급 전보  ▲기획항만경제실 청년정책과장 이영월  ▲교육청소년과장 지민철   ▲송탄출장소 총무과장 차현익  ▲지방자치인재개발원 파견 임유재  ▲스마트도시과장 박찬황   ◇ 5급 직무대리  ▲통복동장 김보경 ▲동삭동장 이정석 ▲사회복지과장 김은미
    • 알림
    • 인사
    2023-01-26
  • 경기도 (5급 팀장급 인사발령)
    *5급 팀장급 인사발령(2023.01.26, 01.30, 01.31, 02.03, 02.07.)   연번 현 임 성 명 발 령 사 항 소 속 ․ 직 위 직 급 1 경제투자실 일자리경제정책과 (공공일자리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이 경 수 대변인 언론협력담당관 (북부방송팀장) 2 안전관리실 안전기획과 (중대재해대응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김 주 민 홍보기획관 정책홍보담당관 (홍보기획팀장) 3 미래성장산업국 벤처스타트업과 (벤처창업육성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명 유 신 감사관 조사담당관 (민원조사팀장) 4 기획조정실 공공기관담당관 (공공기관지원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이 현 문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 (정책조정팀장) 5 기획조정실 공공기관담당관 (공공기관정책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윤 영 길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 (조직팀장) 6 자치행정국 회계과 지방행정 사무관 유 일 종 기획조정실 기회전략담당관 (제안제도팀장) 7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주민참여예산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송 민 욱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8 복지국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정책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조 경 선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주민참여예산팀장) 9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경제투자예산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고 영 미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예산총괄팀장) 10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건설교통예산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최 상 일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경제투자예산팀장) 11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 지방행정 사무관 김 태 진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건설교통예산팀장) 12 자치행정국 자산관리과 (시설개방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정 용 수 기획조정실 공공기관담당관 (공공기관지원팀장) 13 경제투자실 투자통상과 (전시전략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정 상 근 기획조정실 공공기관담당관 (공공기관정책팀장) 14 기획조정실 인구정책담당관 (인구통계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박 성 희 기획조정실 인구정책담당관 (인구사업팀장) 15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 (체육대회운영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강 병 선 기획조정실 인구정책담당관 (인구통계팀장) 16 여성가족국 여성정책과 (여성권익지원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이 윤 희 기획조정실 행정심판담당관 (행정심판2팀장) 17 자치행정국 총무과 지방행정 사무관 윤 영 묵 기획조정실 행정심판담당관 (행정심판기획팀장) 18 하 남 시 지방행정 사무관 정 해 윤 기획조정실 정보기획담당관 (인터넷정보팀장) (전입) 19 기획조정실 정보기획담당관 (미래정보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선 병 주 기획조정실 정보기획담당관 20 자치행정국 열린민원실 (민원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윤 봉 순 기획조정실 정보기획담당관 (미래정보팀장) 21 보건건강국 식품안전과 (식품안전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황 승 철 안전관리실 안전기획과 (중대재해대응팀장) 22 기획조정실 인구정책담당관 (인구사업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윤 미 영 안전관리실 안전기획과 (안전지원팀장) 23 안전관리실 사회재난과 (사회재난예방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박 준 영 안전관리실 사회재난과 24 기획조정실 행정심판담당관 (행정심판기획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심 성 보 안전관리실 사회재난과 (사회재난예방팀장) 25 소통협치관 (대외협력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김 태 수 안전관리실 민생특별사법경찰단 (동물학대방지팀장) 26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 (스포츠산업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양 준 영 안전관리실 민생특별사법경찰단 (수사4팀장) 27 자치행정국 총무과 (비서관) 지방행정 사무관 김 영 호 자치행정국 총무과 (공무원단체팀장) 28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 (갈등조정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임 용 덕 자치행정국 총무과 (비서관) 29 기후환경에너지국 자원순환과 지방행정 사무관 박 미 선 자치행정국 총무과 (문서정보지원팀장) 30 소통협치관 (소통협력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조 은 경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 (갈등조정팀장) 31 여성가족국 여성정책과 (법인시설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김 경 화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 (자치제도팀장) 32 미래성장산업국 AI빅데이터산업과 지방행정 사무관 이 건 제 자치행정국 열린민원실 (민원팀장) 33 안전관리실 안전기획과 (안전지원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김 일 기 자치행정국 조세정의과 (법인조사2팀장) 34 자치행정국 조세정의과 (광역체납2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박 경 덕 자치행정국 조세정의과 35 기획조정실 정보통신보안담당관 (행정정보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이 은 미 자치행정국 조세정의과 (광역체납2팀장) 36 자치행정국 조세정의과 (체납총괄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이 정 화 자치행정국 조세정의과 37 자치행정국 조세정의과 (광역체납1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임 용 규 자치행정국 조세정의과 (체납총괄팀장) 38 자치행정국 세정과 (자치분권위원회 파견) 지방행정 사무관 조 용 부 자치행정국 조세정의과 (광역체납1팀장) (복귀) 39 복지국 복지정책과 (자치분권위원회파견) 지방행정 사무관 박 성 애 자치행정국 회계과 (계약1팀장) (복귀) 40 사회적경제국 청년기회과 (청년지원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김 선 옥 자치행정국 자산관리과 (시설개방팀장) 41 감사관 조사담당관 (민원조사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채 은 선 복지국 복지정책과 (서민금융복지팀장) 42 안전관리실 민생특별사법경찰단 (수사4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박 해 홍 복지국 복지정책과 (보훈지원팀장) 43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종무과 (실무사무관) 지방행정 사무관 백 명 옥 복지국 노인복지과 (노인일자리팀장) 44 복지국 복지정책과 (서민금융복지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최 현 정 복지국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정책팀장) 45 복지국 장애인복지과 (장애인권익지원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장 근 원 복지국 장애인복지과 46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지방행정 사무관 박 훈 조 복지국 장애인복지과 (장애인권익지원팀장) 47 교통국 광역교통정책과 지방행정 사무관 박 종 수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종무과 (문화기반팀장) 48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종무과 (종무2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조 경 희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종무과 49 안전관리실 안전특별점검단 지방행정 사무관 정 명 희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종무과 (종무2팀장) 50 자치행정국 조세정의과 (법인조사2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이 홍 연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종무과 (종무1팀장) 51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유산과 (문화유산보존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방 선 영 문화체육관광국 콘텐츠산업과 (콘텐츠정책팀장) 52 홍보기획관 정책홍보담당관 (영상홍보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안 정 선 문화체육관광국 예술정책과 (예술진흥팀장) 53 문화체육관광국 콘텐츠산업과 (콘텐츠정책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김 미 숙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 (체육진흥팀장) 54 대변인 언론협력담당관 (신문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류 규 현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 (체육대회운영팀장) 55 복지국 복지정책과 (보훈지원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이 명 재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 (스포츠산업팀장) 56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유산과 (문화유산활용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고 덕 표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유산과 (문화유산보존팀장) 57 평생교육국 청소년과 (청소년안전망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윤 미 란 문화체육관광국 관광산업과 (지역상생관광팀장) 58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종무과 (종무1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김 철 수 문화체육관광국 관광산업과 (관광정책팀장) 59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세계유산활용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인 원 교 농수산생명과학국 친환경급식지원센터 (기획관리팀장) 60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종무과 지방행정 사무관 조 미 정 평생교육국 청소년과 (청소년안전망팀장) 61 사회적경제국 사회혁신경제과 (혁신복합단지조성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서 연 희 여성가족국 여성정책과 (여성권익지원팀장) 62 문화체육관광국 관광산업과 (관광정책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서 관 호 여성가족국 여성정책과 (여성기획팀장) 63 여성가족국 아동돌봄과 (아동정책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남 궁 웅 여성가족국 여성정책과 (실무사무관) 64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 (자치제도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김 재 환 여성가족국 여성정책과 (법인시설팀장) 65 여성가족국 가족다문화과 (다문화지원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오 명 숙 여성가족국 가족다문화과 (가족다문화정책팀장) 66 복지국 노인복지과 (노인일자리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김 지 윤 여성가족국 가족다문화과 (다문화지원팀장) 67 평생교육국 도서관정책과 (경기도서관추진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안 명 숙 여성가족국 보육정책과 (보육컨설팅팀장) 68 여성가족국 아동돌봄과 (아동복지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박 원 기 여성가족국 아동돌봄과 (아동정책팀장) 69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 (실무사무관) 지방행정 사무관 김 선 정 여성가족국 아동돌봄과 (아동복지팀장) 70 홍보기획관 정책홍보담당관 (인터넷홍보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강 경 아 소통협치관 (민관협치팀장) 71 경제투자실 규제개혁과 (규제합리화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김 정 아 경제투자실 일자리경제정책과 (일자리기획팀장) 72 사회적경제국 사회적경제육성과 지방행정 사무관 유 현 숙 경제투자실 일자리경제정책과 (공공일자리팀장) 73 경제투자실 특화기업지원과 (기업정책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장 석 미 경제투자실 일자리경제정책과 (일자리경제정책팀장) 74 인재개발원 역량개발지원과 (미래인재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손 채 연 경제투자실 일자리경제정책과 (민생경제팀장) 75 경제투자실 지역금융과 (지역화폐운영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성 연 국 경제투자실 지역금융과 (지역화폐정책팀장) 76 기획조정실 행정심판담당관 (행정안전부교류파견) 지방행정 사무관 김 청 수 경제투자실 공정경제과 (소비자피해지원팀장) (복귀) 77 여성가족국 고용평등과 (고용평등지원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이 혜 경 경제투자실 특화기업지원과 (소재부품산업팀장) 78 경제투자실 투자통상과 (아시아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전 은 숙 경제투자실 특화기업지원과 (기업정책팀장) 79 경제투자실 일자리경제정책과 (일자리기획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이 상 오 경제투자실 소상공인과 (시장상권지원팀장) 80 균형발전기획실 비상기획담당관 (비상정책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손 용 석 경제투자실 소상공인과 (골목경제정책팀장) 81 사회적경제국 청년기회과 (청년일자리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한 은 영 경제투자실 투자통상과 (전시전략팀장) 82 경제투자실 투자통상과 (서비스산업유치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최 원 자 경제투자실 투자통상과 (아시아팀장) 83 행정안전부 행정 사무관 홍 승 만 경제투자실 규제개혁과 (규제합리화팀장) (교류파견) 84 광역환경관리사업소 (환경점검7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증 세 원 미래성장산업국 벤처스타트업과 (스타트업정책팀장) 85 자치행정국 인사과 지방행정 사무관 김 나 영 미래성장산업국 벤처스타트업과 (벤처창업육성팀장) 86 중앙협력본부 (도정지원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최 종 신 미래성장산업국 벤처스타트업과 (창업활성화팀장) 87 홍보기획관 도민소통담당관 (현장소통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이 선 화 미래성장산업국 바이오산업과 (바이오산업지원팀장) 88 사회적경제국 사회적경제육성과 지방행정 사무관 김 란 주 사회적경제국 사회혁신경제과 (사회혁신전략팀장) 89 보건건강국 질병정책과 (감염병지원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박 종 봉 사회적경제국 사회혁신경제과 (혁신복합단지조성팀장) 90 경제투자실 지역금융과 지방행정 사무관 송 진 수 사회적경제국 청년기회과 (청년지원팀장) 91 평생교육국 평생교육과 (육아휴직) 지방행정 사무관 조 새 봄 사회적경제국 청년기회과 (청년일자리팀장) (복직) 92 보건환경연구원 운영지원과 (경리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이 철 웅 농업기술원 행정지원과 (경리팀장) 93 여성가족국 보육정책과 (보육컨설팅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김 양 현 인재개발원 역량개발지원과 (미래인재팀장) 94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 (육아휴직) 지방행정 사무관 원 성 일 보건환경연구원 운영지원과 (경리팀장) (복직) 95 대변인 언론협력담당관 (북부신문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최 중 원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행정지원팀장) 96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 (정책조정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김 계 숙 수자원본부 수질총량과 (비점관리팀장) 97 여성가족국 고용평등과 (경력단절여성지원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김 영 옥 북부자치경찰위원회 북부기획조정과 (북부감사평가팀장) 98 산림환경연구소 (도유림관리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김 종 무 해양수산자원연구소 (총무팀장) 99 자치행정국 총무과 (공무원단체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오 연 석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운영지원팀장) 100 성남시 지방행정 사무관 정 효 희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세계유산활용팀장) (전입) 101 문화체육관광국 관광산업과 (지역상생관광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김 미 순 행정안전부 (교류파견) 102 평화협력국 평화기반조성과 (질병휴직) 지방행정 사무관 최 현 주 북부청 (복직) 103 경제투자실 소상공인과 (시설환경개선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김 승 희 북부청 104 해양수산자원연구소 (총무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박 승 빈 자치분권위원회 (파견) 105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운영지원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김 성 도 성남시 (전출) 106 미래성장산업국 벤처스타트업과 (스타트업정책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이 규 철 북부청 107 여성가족국 여성정책과 (육아휴직) 지방행정 사무관 공 희 준 광역환경관리사업소 (환경점검7팀장) (복직) 108 대변인 언론협력담당관 (북부방송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김 광 임 북부청 109 경제투자실 소상공인과 (골목경제정책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이 민 호 북부청 110 경제투자실 일자리경제정책과 (민생경제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박 동 운 북부청 111 기획조정실 공공기관담당관 (경기교통공사파견) 지방행정 사무관 구 현 모 북부청 (복귀) 112 미래성장산업국 반도체산업과 (반도체산단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이 두 성 북부청 113 자치행정국 자산관리과 (실무사무관) 지방행정 사무관 조 선 임 자치분권위원회 (파견) 114 복지국 노인복지과 지방사회 복지사무관 김 성 범 복지국 복지정책과 (복지서비스팀장) 115 복지국 장애인자립지원과 (장애인일자리팀장) 지방사회 복지사무관 임 정 애 복지국 장애인자립지원과 (장애인자립정책팀장) 116 복지국 장애인자립지원과 (장애인자립정책팀장) 지방사회 복지사무관 홍 은 주 여성가족국 고용평등과 (고용평등지원팀장) 117 복지국 장애인자립지원과 (발달장애인지원팀장) 지방사회 복지사무관 최 지 해 여성가족국 고용평등과 (경력단절여성지원팀장) 118 자치행정국 총무과 (문서정보지원팀장) 지방사서 사무관 구 승 서 평생교육국 도서관정책과 (경기도서관추진팀장) 119 철도항만물류국 철도운영과 (철도환승팀장) 지방공업 사무관 신 갑 순 자치행정국 자산관리과 (설비관리2팀장) 120 광역환경관리사업소 (환경점검3팀장) 지방공업 사무관 노 성 식 기후환경에너지국 에너지산업과 (신재생에너지팀장) 121 교통국 택시교통과 (자동차관리팀장) 지방공업 사무관 김 제 연 미래성장산업국 첨단모빌리티산업과 (수소산업팀장) 122 경제투자실 산업입지과 지방공업 사무관 진 홍 수 북부청 123 기후환경에너지국 에너지산업과 (신재생에너지팀장) 지방공업 사무관 홍 현 표 광역환경관리사업소 (환경점검3팀장) 124 종자관리소 (보급팀장) 지방농업 사무관 박 의 석 안전관리실 민생특별사법경찰단 (수사6팀장) 125 농수산생명과학국 친환경농업과 (친환경농업팀장) 지방농업 사무관 정 인 웅 농수산생명과학국 농업정책과 (농촌소득팀장) 126 농수산생명과학국 농식품유통과 (농어업농어촌특별 위원회 파견) 지방농업 사무관 민 경 록 농수산생명과학국 친환경농업과 (식량산업팀장) (복귀) 127 안전관리실 민생특별사법경찰단 (수사6팀장) 지방농업 사무관 송 정 호 농수산생명과학국 친환경농업과 (친환경농업팀장) 128 축산동물복지국 축산정책과 지방농업 사무관 박 정 근 수자원본부 수질관리과 (오수관리팀장) 129 농수산생명과학국 친환경농업과 (식량산업팀장) 지방농업 사무관 남 기 명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파견) 130 농수산생명과학국 농업정책과 (실무사무관) 지방농업 사무관 은 종 호 종자관리소 (보급팀장) 131 수자원본부 수질관리과 (오수관리팀장) 지방농업 사무관 이 양 수 북부청 132 기후환경에너지국 산림녹지과 (국민권익위원회파견) 지방녹지 사무관 허 진 회 기후환경에너지국 산림녹지과 (산림환경팀장) (복귀) 133 기후환경에너지국 정원산업과 (연인산도립공원팀장) 지방녹지 사무관 오 명 훈 기후환경에너지국 정원산업과 (도시공원팀장) 134 기후환경에너지국 산림녹지과 (산지관리팀장) 지방녹지 사무관 김 일 곤 국민권익위원회 (파견) 135 산림환경연구소 (나무연구팀장) 지방녹지 사무관 이 정 자 산림환경연구소 (바다향기수목원팀장) 136 축산동물복지국 축산정책과 (에코팜랜드팀장) 지방수의 사무관 주 동 욱 안전관리실 민생특별사법경찰단 (수사5팀장) 137 안전관리실 민생특별사법경찰단 (수사5팀장) 지방수의 사무관 정 지 영 북부청 138 농수산생명과학국 해양수산과 (해양레저관광팀장) 지방해양 수산사무관 윤 형 모 농수산생명과학국 해양수산과 (수산자원팀장) 139 농수산생명과학국 해양수산과 (수산자원팀장) 지방해양 수산사무관 한 태 준 농수산생명과학국 해양수산과 (해양레저관광팀장) 140 해양수산자원연구소 (수산물안전팀장) 지방해양 수산사무관 서 성 문 해양수산자원연구소 (수산기술센터장) 141 해양수산자원연구소 (갯벌연구팀장) 지방해양 수산사무관 김 광 범 해양수산자원연구소 (수산물안전팀장) 142 보건건강국 식품안전과 (위생관리팀장) 지방보건 사무관 유 권 수 보건건강국 질병정책과 (감염병대응팀장) 143 보건건강국 정신건강과 (질병휴직) 지방보건 사무관 문 정 원 보건건강국 질병정책과 (감염병예방팀장) (복직) 144 보건건강국 질병정책과 (감염병예방팀장) 지방보건 사무관 장 우 진 보건건강국 식품안전과 (식품안전팀장) 145 보건건강국 질병정책과 (감염병대응팀장) 지방보건 사무관 조 정 호 광주시 (전출) 146 보건건강국 보건의료과 (의약관리팀장) 지방식품 위생사무관 김 연 주 보건건강국 식품안전과 (위생관리팀장) 147 보건건강국 공공의료과 (공공의료사업팀장) 지방약무 사무관 원 주 혜 보건건강국 보건의료과 (의약관리팀장) 148 광주시 지방간호 사무관 박 남 숙 보건건강국 질병정책과 (코로나19예방접종팀장) (전입) 149 보건건강국 정신건강과 (자살예방팀장) 지방간호 사무관 정 유 정 보건건강국 보건의료과 (지역외상팀장) 150 보건건강국 질병정책과 (코로나19예방접종팀장) 지방간호 사무관 김 태 연 보건건강국 정신건강과 (자살예방팀장) 151 광역환경관리사업소 지방환경 사무관 장 경 오 기후환경에너지국 기후환경정책과 (환경교육팀장) 152 기후환경에너지국 북부환경관리과 (환경관리팀장) 지방환경 사무관 김 정 환 기후환경에너지국 환경안전관리과 (환경안전예방팀장) 153 기후환경에너지국 미세먼지대책과 (환경부 파견) 지방환경 사무관 전 정 순 기후환경에너지국 자원순환과 (자원재활용팀장) (복귀) 154 기후환경에너지국 북부환경관리과 지방환경 사무관 박 도 준 수자원본부 상하수과 (물산업지원팀장) 155 기후환경에너지국 기후환경정책과 (환경교육팀장) 지방환경 사무관 김 장 응 광역환경관리사업소 (환경허가팀장) 156 기후환경에너지국 환경안전관리과 (환경안전예방팀장) 지방환경 사무관 한 정 미 환경부(대기관리과) (파견) 157 건설국 하천과 (하천시설팀장) 지방시설 사무관 최 원 회 감사관 감사총괄담당관 (기술감사팀장) 158 도시주택실 택지개발과 (택지조성팀장) 지방시설 사무관 조 진 규 감사관 계약심사담당관 (토목심사팀장) 159 감사관 계약심사담당관 (토목심사팀장) 지방시설 사무관 박 성 우 도시주택실 도시정책과 (도시계획팀장) 160 철도항만물류국 물류항만과 (물류화물팀장) 지방시설 사무관 공 장 현 도시주택실 토지정보과 (부동산관리팀장) 161 도시주택실 건축디자인과 (건축안전팀장) 지방시설 사무관 홍 일 영 도시주택실 건축디자인과 (건축관리팀장) 162 도시주택실 노후신도시정비과 (일반정비팀장) 지방시설 사무관 박 종 학 도시주택실 건축디자인과 (건축안전팀장) 163 도시주택실 주택정책과 지방시설 사무관 구 자 호 도시주택실 공동주택과 (공동주택관리팀장) 164 건설국 공정건설정책과 (공정건설조사팀장) 지방시설 사무관 우 성 제 도시주택실 도시재생과 (재생지원팀장) 165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 (시설관리팀장) 지방시설 사무관 조 영 선 도시주택실 노후신도시정비과 (일반정비팀장) 166 경기경제자유구역청 개발과 (개발지원팀장) 지방시설 사무관 빈 진 규 도시주택실 택지개발과 (도민환원팀장) 167 도시주택실 택지개발과 (복합개발팀장) 지방시설 사무관 이 남 용 도시주택실 택지개발과 (택지조성팀장) 168 철도항만물류국 물류항만과 지방시설 사무관 서 은 주 도시주택실 택지개발과 (복합개발팀장) 169 도시주택실 주택정책과 (육아휴직) 지방시설 사무관 신 창 근 도시주택실 신도시기획과 (신도시조성3팀장) (복직) 170 철도항만물류국 물류항만과 (산업통상자원부파견) 지방시설 사무관 박 인 찬 문화체육관광국 콘텐츠산업과 (콘텐츠기반조성팀장) (복귀) 171 건설본부 경기융합타운추진단 (융합타운개발팀장) 지방시설 사무관 유 원 석 경제투자실 투자통상과 (서비스산업유치팀장) 172 건설본부 경기융합타운추진단 (융합타운건립팀장) 지방시설 사무관 성 세 진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 (시설관리팀장) 173 철도항만물류국 물류항만과 지방시설 사무관 조 한 철 수자원본부 상하수과 (상수관리팀장) 174 건설국 건설안전기술과 (한국농어촌공사 파견) 지방시설 사무관 김 정 래 북부청 (복귀) 175 도시주택실 주택정책과 (사회주택팀장) 지방시설 사무관 육 성 진 산업통상자원부 (파견) 176 문화체육관광국 콘텐츠산업과 (콘텐츠기반조성팀장) 지방시설 사무관 김 보 현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 (파견) 177 감사관 감사총괄담당관 (기술감사팀장) 지방시설 사무관 심 영 욱 하남시 (전출) 178 도시주택실 도시정책과 (도시계획팀장) 지방시설 사무관 양 춘 석 도시주택실도시정책과 (도시정책팀장) 179 도시주택실 신도시기획과 (신도시조성3팀장) 지방시설 사무관 조 항 래 북부청 180 도시주택실 도시재생과 (재생지원팀장) 지방시설 사무관 김 명 수 북부청 181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세계유산보존팀장) 지방학예 연구관 문 성 진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유산과 (문화유산활용팀장) 182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종무과 (문화기반팀장) 지방학예 연구관 김 규 상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세계유산보존팀장) 183 농업기술원 소득자원연구소 지방농업 연구관 이 원 석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농업분석팀장) 184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농업분석팀장) 지방농업 연구관 박 건 환 농업기술원 소득자원연구소 (작목개발팀장) 185 산림환경연구소 (실무연구관) 지방녹지 연구관 길 용 규 산림환경연구소 (나무연구팀장) 186 보건환경연구원 식품의약품연구부 (실무연구관) 지방보건 연구관 박 신 희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식품분석팀장) 187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먹는물검사팀장) 지방환경 연구관 김 문 정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188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수질환경팀장) 지방환경 연구관 정 은 희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먹는물검사팀장) 189 보건환경연구원 미세먼지연구부 (미세먼지분석팀장) 지방환경 연구관 정 종 필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수질환경팀장) 190 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 (실무지도관) 지방농촌 지도관 서 승 준 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 (농업교육팀장) 191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원예기술팀장) 지방농촌 지도관 최 을 수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축산곤충기술팀장) 192 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 (농업교육팀장) 지방농촌 지도관 송 성 호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원예기술팀장) 193 문화체육관광국 관광산업과 지방행정 주사 장 미 경 홍보기획관 정책홍보담당관 (인터넷홍보팀장) (승진) 194 자치행정국 회계과 지방행정 주사 김 병 진 자치행정국 회계과 (계약2팀장) (승진) 195 여성가족국 여성정책과 지방행정 주사 전 창 복 보건건강국 질병정책과 (감염병지원팀장) (승진) 196 자치행정국 총무과 지방행정 주사 문 홍 민 미래성장산업국 반도체산업과 (반도체산단팀장) (승진) 197 사회적경제국 청년기회과 지방행정 주사 송 민 호 산림환경연구소 (도유림관리팀장) (승진) 198 경제투자실 공정경제과 지방행정 주사 김 후 종 북부청 (승진) 199 기후환경에너지국 기후환경정책과 지방행정 주사 김 봉 수 경기국제공항추진단 (배후지개발팀장) (승진) 200 감사관 감사총괄담당관 지방행정 주사 송 인 욱 중앙협력본부 (도정지원팀장) (승진) 201 복지국 복지사업과 지방사회 복지주사 임 희 란 복지국 복지사업과 (복지안전망팀장) (승진) 202 경제투자실 산업입지과 지방공업 주사 이 영 수 미래성장산업국 반도체산업과 (반도체육성팀장) (승진) 203 미래성장산업국 반도체산업과 지방공업 주사 신 현 수 북부청 (승진) 204 자치행정국 자산관리과 지방공업 주사 어 현 수 북부청 (승진) 205 해양수산자원연구소 지방공업 주사 한 언 수 북부청 (승진) 206 기후환경에너지국 산림녹지과 지방녹지 주사 양 병 남 기후환경에너지국 산림녹지과 (산지관리팀장) (승진) 207 보건건강국 공공의료과 지방간호 주사 정 재 영 보건건강국 공공의료과 (공공의료사업팀장) (승진) 208 기후환경에너지국 환경안전관리과 지방환경 주사 한 진 선 기후환경에너지국 기후환경정책과 (탄소중립팀장) (승진) 209 기후환경에너지국 자원순환과 지방환경 주사 김 윤 수 기후환경에너지국 북부환경관리과 (환경관리팀장) (승진) 210 철도항만물류국 철도건설과 지방시설 주사 이 종 민 안전관리실 북부안전특별점검단 (북부시설안전점검팀장) (승진) 211 도시주택실 토지정보과 지방시설 주사 오 창 선 도시주택실 토지정보과 (공간정보드론팀장) (승진) 212 건설본부 경기융합타운추진단 지방시설 주사 김 승 호 도시주택실 주택정책과 (사회주택팀장) (승진) 213 건설본부 건축시설과 지방시설 주사 고 세 욱 도시주택실 노후신도시정비과 (리모델링지원팀장) (승진) 214 경기국제공항추진단 지방시설 주사 권 순 식 북부청 (승진) 215 도시주택실 토지정보과 지방시설 주사 박 효 식 북부청 (승진) 216 기획조정실 정보통신보안담당관 지방방송 통신주사 송 희 광 기획조정실 정보통신보안담당관 (행정정보팀장) (승진) 217 균형발전기획실 비상기획담당관 지방방송 통신주사 최 민 호 기획조정실 정보통신보안담당관 (실무사무관) (승진) 218 농업기술원 소득자원연구소 지방농업 연구사 장 정 희 농업기술원 행정지원과 (실무연구관) (승진) 219 해양수산자원연구소 지방해양 수산연구사 임 성 률 해양수산자원연구소 (갯벌연구팀장) (승진) 220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지방보건 연구사 조 한 길 보건환경연구원 식품의약품연구부 (실무연구관) (승진) 221 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 지방환경 연구사 오 천 환 보건환경연구원 미세먼지연구부 (실내공기질팀장) (승진) 222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지방환경 연구사 송 희 일 보건환경연구원 미세먼지연구부 (미세먼지분석팀장) (승진) 223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지방농촌 지도사 김 창 모 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 (실무지도관) (승진)         2023. 1. 26. 경 기 도 지 사 224 기획조정실 공공기관담당관 지방행정 주사 박 성 규 대변인 언론협력담당관 (북부신문팀장) (승진) 225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 지방행정 주사 박 수 지 홍보기획관 정책홍보담당관 (영상홍보팀장) (승진) 226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지방행정 주사 김 영 덕 복지국 장애인자립지원과 (발달장애인지원팀장) (승진) 227 문화체육관광국 예술정책과 지방행정 주사 박 문 실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종무과 (실무사무관) (승진) 228 여성가족국 아동돌봄과 지방행정 주사 이 화 영 농수산생명과학국 친환경급식지원센터 (계약정산팀장) (승진) 229 자치행정국 자산관리과 지방행정 주사 김 성 철 평생교육국 교육협력과 (대학생지원팀장) (승진) 230 노동국 노동권익과 지방행정 주사 박 용 분 경제투자실 지역금융과 (지역화폐운영팀장) (승진) 231 경제투자실 특화기업지원과 지방행정 주사 배 경 효 경제투자실 특화기업지원과 (기업육성팀장) (승진) 232 평화협력국 평화기반조성과 지방행정 주사 이 근 준 경제투자실 소상공인과 (시설환경개선팀장) (승진) 233 평생교육국 청소년과 지방행정 주사 정 미 엽 북부청 (승진) 234 자치행정국 조세정의과 지방세무 주사 임 병 기 자치행정국 조세정의과 (법인조사1팀장) (승진) 235 미래성장산업국 AI빅데이터산업과 지방전산 주사 하 현 북부청 (승진) 236 축산동물복지국 축산정책과 지방농업 주사 이 승 철 북부청 (승진) 237 보건건강국 보건의료과 지방보건 주사 김 수 진 보건건강국 보건의료과 (응급의료팀장) (승진)         2023. 1. 30. 경 기 도 지 사 238 균형발전기획실 비상기획담당관 (민방위경보1팀장) 지방방송 통신사무관 주 낙 일 행정안전부 (교류파견) 239 균형발전기획실 기획예산담당관 (행정안전부 교류파견) 지방방송 통신사무관 김 순 재 북부청 (복귀)         2023. 1. 31. 경 기 도 지 사 240 복지국 노인복지과 지방행정 주사 배 은 숙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 (실무사무관) (승진) 241 균형발전기획실 기획예산담당관 지방행정 주사 강 진 호 경제투자실 국제경제협력과 (실무사무관) (승진)         2023. 2. 3. 경 기 도 지 사 242 양 주 시 지방행정 사무관 정 성 섭 북부청 (전입)         2023. 2. 7. 경 기 도 지 사         ※ 임용장 수여 o 일시 :2023.01.26.(목) 14:00 o 장소 :25층 다목적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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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6
  • 경기도, 4급 과장급 인사 (2023.1.12.일자)
      연번 현 임 성 명 발 령 사 항 소 속 ․ 직 위 직 급 1 사회적경제국 청년기회과 지방 서기관 정 현 아 대변인 보도기획담당관 2 대변인 보도기획담당관 지방 서기관 마 순 흥 인권담당관 3 균형발전기획실 비상기획담당관 지방 서기관 원 진 희 감사관 감사담당관 4 기획조정실 기회전략담당관 지방 서기관 성 현 숙 감사관 계약심사담당관 5 자치행정국 자산관리과장 지방 서기관 기 이 도 기획조정실 공공기관담당관 6 경기도의회사무처 지방 서기관 원 공 식 기획조정실 행정심판담당관 (전입) 7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종무과장 지방 서기관 김 태 근 안전관리실 안전기획과장 8 감사관 계약심사담당관 지방 서기관 홍 은 기 안전관리실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 9 남부자치경찰위원회 남부기획조정과장 지방 서기관 김 광 덕 안전관리실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 10 경제투자실 일자리경제정책과장 지방 서기관 김 상 수 자치행정국 총무과 비서실장 11 여성비전센터 지방 서기관 김 해 련 자치행정국 자산관리과장 12 남부자치경찰위원회 남부기획조정과 지방 서기관 남 상 은 복지국 복지정책과장 13 노동국 외국인정책과 지방 서기관 박 근 태 복지국 복지사업과장 14 교통국 택시교통과장 지방 서기관 한 경 수 복지국 노인복지과장 15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 지방 서기관 서 봉 자 복지국 장애인자립지원과장 16 문화체육관광국 콘텐츠산업과장 지방 서기관 장 우 일 보건건강국 질병정책과장 17 인권담당관 지방 서기관 김 장 현 보건건강국 식품안전과장 18 안전관리실 사회재난과장 지방 서기관 조 상 형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종무과장 19 철도항만물류국 물류항만과 지방 서기관 오 광 석 문화체육관광국 콘텐츠산업과장 20 경제투자실 지역금융과 지방 서기관 김 도 형 문화체육관광국 예술정책과장 21 복지국 장애인복지과 지방 서기관 박 상 응 평생교육국 교육협력과장 22 복지국 복지정책과장 지방 서기관 윤 영 미 여성가족국 보육정책과장 23 균형발전기획실 회계담당관 지방 서기관 변 상 기 여성가족국 고용평등과장 24 균형발전기획실 행정관리담당관 지방 서기관 송 용 욱 균형발전기획실 기획예산담당관 25 노동국 노동권익과 지방 서기관 이 태 진 균형발전기획실 행정관리담당관 26 평화협력국 평화협력과장 지방 서기관 홍 원 표 균형발전기획실 군협력담당관 27 자치행정국 인사과 지방 서기관 정 영 호 균형발전기획실 비상기획담당관 28 경제투자실 산업입지과장 지방 서기관 김 은 미 평화협력국 평화협력과장 29 균형발전기획실 군협력담당관 지방 서기관 인 치 권 교통국 광역교통정책과장 30 안전관리실 민생특별사법경찰단 지방 서기관 윤 태 완 교통국 버스정책과장 31 자치행정국 인사과 지방 서기관 박 연 경 축산동물복지국 반려동물과장 32 기획조정실 공공기관담당관 지방 서기관 안 치 권 경제투자실 일자리경제정책과장 33 사회적경제국 사회적경제육성과 지방 서기관 곽 선 미 경제투자실 지역금융과장 34 기획조정실 행정심판담당관 지방 서기관 김 동 욱 경제투자실 산업입지과장 35 자치행정국 인사과 지방 서기관 최 민 식 경제투자실 규제개혁과장 36 교통국 광역교통정책과장 지방 서기관 박 래 혁 기후환경에너지국 기후환경정책과장 37 평화협력국 DMZ정책과장 지방 서기관 설 종 진 기후환경에너지국 정원산업과장 38 자치행정국 인사과 지방 서기관 송 은 실 미래성장산업국 반도체산업과장 39 복지국 복지사업과 지방 서기관 이 은 숙 사회적경제국 베이비부머기회과장 40 문화체육관광국 예술정책과장 지방 서기관 김 성 완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41 경제투자실 소상공인과장 지방 서기관 김 태 현 인재개발원 역량개발지원과장 42 평화협력국 평화기반조성과장 지방 서기관 배 호 상 보건환경연구원 운영지원과장 43 여성가족국 고용평등과장 지방 서기관 고 현 숙 여성비전센터소장 44 안전관리실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 지방 서기관 김 민 헌 북부자치경찰위원회 북부기획조정과장 45 미래성장산업국 디지털혁신과 지방 서기관 최 서 용 경기도의회사무처 (전출) 46 도시주택실 택지개발과장 지방기술 서기관 김 기 범 도시주택실 도시정책과장 47 도시주택실 공동주택과장 지방기술 서기관 고 용 수 도시주택실 건축디자인과장 48 자치행정국 인사과 지방기술 서기관 박 종 근 도시주택실 공동주택과장 49 경기경제자유구역청 개발과장 지방기술 서기관 이 은 선 도시주택실 도시재생과장 50 도시주택실 도시정책과장 지방기술 서기관 차 경 환 도시주택실 노후신도시정비과장 51 건설본부 북부도로과장 지방기술 서기관 오 세 현 도시주택실 택지개발과장 52 보건건강국 정신건강과장 지방기술 서기관 엄 원 자 보건건강국 보건의료과장 53 농수산생명과학국 농식품유통과장 지방기술 서기관 진 학 훈 농수산생명과학국 농업정책과장 54 기후환경에너지국 북부환경관리과장 지방기술 서기관 박 종 일 농수산생명과학국 농식품유통과장 55 축산동물복지국 동물복지과 지방기술 서기관 이 은 경 균형발전기획실 회계담당관 56 산림환경연구소 지방기술 서기관 윤 하 공 평화협력국 평화기반조성과장 57 건설국 도로안전과 지방기술 서기관 박 성 식 노동국 노동안전과장 58 수자원본부 수질관리과장 지방기술 서기관 이 배 석 교통국 교통정보과장 59 기후환경에너지국 기후환경정책과장 지방기술 서기관 김 동 성 기후환경에너지국 미세먼지대책과장 60 기후환경에너지국 에너지산업과장 지방기술 서기관 김 경 호 기후환경에너지국 환경안전관리과장 61 기후환경에너지국 북부환경관리과 지방기술 서기관 김 경 섭 기후환경에너지국 자원순환과장 62 기후환경에너지국 환경안전관리과장 지방기술 서기관 김 상 철 기후환경에너지국 북부환경관리과장 63 기후환경에너지국 정원산업과장 지방기술 서기관 민 순 기 기후환경에너지국 산림녹지과장 64 자치행정국 인사과 지방기술 서기관 최 혜 민 미래성장산업국 디지털혁신과장 65 농수산생명과학국 친환경농업과장 지방기술 서기관 한 태 성 미래성장산업국 바이오산업과장 66 기후환경에너지국 자원순환과장 지방기술 서기관 권 혁 종 수자원본부 수질관리과장 67 보건건강국 보건의료과장 지방기술 서기관 최 영 성 여주시 (전출) 68 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장 지방환경 연구관 홍 순 모 보건환경연구원 미세먼지연구부장 69 보건환경연구원 미세먼지연구부장 지방환경 연구관 황 찬 원 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장 70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예산총괄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박 성 환 기획조정실 기회전략담당관 직무대리 71 홍보기획관 정책홍보담당관 (홍보기획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이어진빛 보건건강국 정신건강과장 직무대리 72 경제투자실 일자리경제정책과 (일자리경제정책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강 지 숙 평화협력국 DMZ정책과장 직무대리 73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 (조직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김 효 환 교통국 택시교통과장 직무대리 74 여성가족국 여성정책과 (여성기획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최 흥 락 경제투자실 소상공인과장 직무대리 75 교통국 광역교통정책과 (교통정책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서 갑 수 남부자치경찰위원회 남부기획조정과장 직무대리 76 농수산생명과학국 농업정책과 (농촌소득팀장) 지방농업 사무관 이 문 무 농수산생명과학국 친환경농업과장 직무대리 77 철도항만물류국 철도정책과 (GTX팀장) 지방시설 사무관 고 태 호 건설국 도로정책과장 직무대리 78 도시주택실 건축디자인과 (건축관리팀장) 지방시설 사무관 천 병 문 건설국 도로안전과장 직무대리 79 도시주택실 도시정책과 (도시정책팀장) 지방시설 사무관 유 병 수 건설본부 북부도로과장 직무대리 80 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 지방농촌 지도관 조 정 주 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장 (직위승진)         2023. 1. 12. 경 기 도 지 사         ※ 임용장 수여 o 일시 :2023.01.12.(목) 09:20 o 장소 :25층 다목적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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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1
  • 김경희 이천시장, 경로식당 찾아 배식 봉사 ... 애로사항 청취
    ▲3일, 김경희 시장이 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경로식당에서 배식 봉사를 하고 있다. / 사진=이천시 제공     - 3일, 노인종합복지관 방문 '현장 종사 직원'들 격려 - - "어르신들의 따뜻한 식사 위해 경로식당 적극지원 할 것" -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김경희 이천시장이 지난 3일 이천시 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경로식당에서 배식 봉사에 참여하고, 노인종합복지관 이용 어르신들과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천시 노인종합복지관 경로식당은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식사를 거를 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에게 무료식사를 제공하고, 노인종합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은 실비로 이용할 수 있다.   이날 김 시장은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식판에 따뜻한 음식을 나눠주면서 안부를 여쭙고 애로사항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천시 노인종합복지관 내 재가노인지원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단과 바둑, 당구, 탁구, 서예 등 취미교실을 차례로 둘러본 뒤, 복지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복지환경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에서 종사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경희 시장은 "어르신들께서 항상 따뜻한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경로식당에 적극 지원하겠다”며 “어르신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이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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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2023-01-05
  • 하남시
    ◇4급 승진 ▲일자리경제국장 김범수 ▲평생교육원장 진일순(직무대리)   ◇ 4급 전보 ▲주해연 교통건설국장      ◇5급 승진 ▲정주연 미사2동장 직무대리 ▲오영순 주택과장 직무대리    ◇ 5급(개방형직위) 임용 ▲김승한 법무감사관       ◇ 5급 전보 ▲한종수 민원여권과장 ▲조대근 청년일자리과장 ▲박종현 복지정책과장 ▲문용석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이영수 문화정책과장 ▲유순준 체육진흥과장 ▲이태민 도시계획과장 ▲석천호 교통정책과장 ▲이다경 식품위생농업과장 ▲정황근 도시재생과장 ▲정태현 도서관정책과장 ▲김진국 도서관운영과장 ▲김선영 신장1동장 ▲박선경 신장2동장 ▲금미경 덕풍1동장 ▲신상우 덕풍2동장 ▲서원숙 위례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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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9
  • 이천시 (2023. 1. 1.일자)
    ◇ 4급 승진 ▲안전도시건설국장 이강문    ◇ 4급 전보  ▲자치행정국장 최판규 ▲복지문화국장 심관보 ▲상하수도사업소장 장병준    ◇ 5급 전보  ▲소통홍보담당관 이태희 ▲자치행정과장 윤희동 ▲정보통신과장 우현녀 ▲도서관과장 이운용 ▲기업지원과장 전희숙 ▲교통행정과장 김진용 ▲차량등록사업소장 김종태 ▲호법면장 송시훈 ◇ 5급 직무대리 ▲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엄명옥 ▲도시개발과장 나성균    ◇ 5급 대우 선발 ▲이정우 ▲박춘희 ▲권경애 ▲김준환 ▲정윤진 ▲최은희 ▲박희용  ▲유호원 ▲배은영 ▲오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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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9
  • 평택시 (2023. 1. 1.일자)
    ◇ 5급 전보 ▲한미국제교류과장 정해영 ▲송탠출장소 세무과장 김강일 ▲"환경위생과장 임태종  ▲안중출장소 지역경제과장 정해용 ▲청북읍장 안순복 ▲고덕면장 김우겸 ▲국무조정실 파견 한상오 ▲신평동장 이병수   ◇ 5급 승진 ▲기업지원과장 최형윤 ▲노인장애인과장 최태현 ▲현덕면장 장남근 ▲신장2동장 조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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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9
  • 여주시 (2023. 1. 1.일자)
    ◇ 5급 승진·전보 ▲기획예산담당관 강대준 ▲감사법무담당관 박충선 ▲세정과장 한민우 ▲세원관리과장 전제선 ▲산림공원과장 강종희 ▲도시계획과장 박용철 ▲건축과장 김상희 ▲하천과장 전근재 ▲교통행정과장 박대우 ▲보건행정과장 박대철 ▲건강증진과장 신정희 ▲흥천면장 이상면 ▲금사면장 박거수 ▲대신면장 김연석 ▲북내면장 김주남 ▲강천면장 김창현 ▲오학동장 이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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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8
  • 용인특례시 92023. 1. 9.일자)
    ◇ 지방서기관 전보 ▲ 신성장전략국장 황규섭  ▲ 교통건설국장 구본웅 ▲처인구보건소장 강경신 ◇ 지방서기관 승진  ▲ 도시정책실 도시정책과장 이영철  ▲ 처인구 대민협력관 장창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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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8
  • 광주시 (2023. 1. 1.일자)
    ◇4급 승진 ▲복지교육국장 박명준 ◇4급 전보 ▲재정경제국장 조종호 ◇5급 승진 ▲광주시의회 파견 석영식 ▲정보통신과장 안성창 ▲보건소 감염병관리과 지원 근무 박남숙 ▲능평동장 직무대리 권성덕 ▲주택과장 직무대리 신종범 ◇5급 전보 ▲행정지원과장 구정서 ▲노인장애인과장 강명원 ▲도서관정책과장 박진호 ▲산림과장 고형근 ▲초월읍장 이상현 ▲곤지암읍장 김동수 ▲광남2동장 박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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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2022-12-28
  • 방세환 광주시장, 19일 미국 시카고 총영사관 방문
    <사진=광주시 제공>   [광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방세환 광주시장은 지난 19일 미국 시카고 총영사관을 방문, 김정한 총영사를 접견하고 시카고와의 교류 및 세계관악컨퍼런스 홍보 등 적극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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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0
  • 여주시 (2023. 1. 1.일자)
    ◇5급 승진 ▲도시계획과장 박용철 ▲건축과장 김상희 ▲하천과장 전근재 ▲교통행정과장 박대우▲보건행정과장 박대철  ▲건강증진과장 신정희 ▲흥천면장 이상면 ▲금사면장 박거수 ▲대신면장 김연석 ▲북내면장 김주남  ▲강천면장 김창현 ▲오학동장 이상윤 ◇5급 전보  ▲기획예산담당관 강대준 ▲감사법무담당관 박충선 ▲세정과장 한민우  ▲세원관리과장 전제선 ▲산림공원과장 강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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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9
  • 김경희 이천시장, 수능시험장 찾아 수험생 격려
    ▲17일 김경희 이천시장이 송석준 국회의원, 김하식 이천시의회 의장이 수능시험장 앞에서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김경희 이천시장이 2023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일인 17일 시험장 앞에서 수험생 들을 격려했다.   김 시장은 오전 6시 30분부터 송석준 국회의원, 이천시의회 김하식 의장 등과 함께 이천고, 설봉중, 이현고, 이천제일고, 이천중, 양정여고 등 6개 시험장을 돌며 응원 나온 학생들과 함께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김 시장은 “긴장하지 말고 준비했던 대로 차분하게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며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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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경기도 제11회 유아숲 교육대회 찾아 관계자 격려
    <사진=용인특례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5일 처인구 모현읍 용인산림교육센터에서 열린 '경기도 제11회 유아숲 교육대회' 기념식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사단법인 한국숲유치원협회 경기지회가 주관한 기념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윤원균 용인시의회 의장, 이영희 경기도의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용인자연휴양림에선 유아 800여 명이 참여하는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기도 했다.   유아숲 체험원은 유아들이 숲 활동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마음껏 뛰놀며 전인적 발달을 돕기 위한 시설이다.   용인시는 지난 2013년부터 산림교육 분야에 뛰어들어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유아숲 체험원(11곳)이 있는 도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생텍쥐페리의 소설 ‘어린왕자’에 나오는 '장미꽃이 그토록 소중한 것은 그 꽃을 키우기 위해 공들인 시간 때문'이라는 문장을 인용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굳건하게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 원장님, 선생님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며 "숲에서 선생님, 부모님과 함께 만든 행복한 추억들은 우리 아이들이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는 토대가 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고 가꿔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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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 “성남시의회 전문위원 진짜 전문가로 거듭나야...”
    ▲이준배 성남시의원 1991년 지방자치제도가 30년 만에 부활 되었다. 지방의회는 헌법상 제도적 보장을 받는 기관으로 지방화·분권화 시대에 발맞춰 지방자치단체장에 독주를 견제하는 기구이자 자치입법기관으로서 민의를 대변하고 민주주의 실천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   32년 만의 지방자치법이 전부개정되어 2022.1.13.부터 시행됨에 따라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관제도 등 의회 자치권과 위상이 강화되었다. 다만 정책지원 전문인력을 개별로 둘 수 없는 지방의원은 의회사무기구를 통해 의정활동을 지원받고 있으며, 위원회 중심으로 의안을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역량 강화를 위해 정책지원관의 역할과 각 상임위별 전문위원의 전문성은 더욱 중요해졌다.   법률상 전문위원은 지방자치법 제68조에 따라 위원회에는 위원장과 위원의 자치 입법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지방의회의원이 아닌 전문지식을 가진 위원(이하 “전문위원”이라 한다)을 둔다. 라고 규정하고 있으며, 전문위원은 위원회에서 의안의 청원 등의 심사,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 그 밖의 소관 사항과 관련하여 검토보고 및 관련 자료의 수집 · 조사 · 연구를 수행하도록 그 업무의 범위을 규정하고 있다.   성남시의회는 의회운영위원회를 제외한 집행기관을 담당하는 주요 소관 상임위원회는 4개이다. 이중 문화복지체육위원회, 도시건설위원회는 5급(사무관) 전문위원이 배치되어있지만, 행정교육위원회와 경제환경위원회는 6급(주사) 전문위원이 배치되어있어 형평성에 맞지 않다는 지적이 있으며, 역량과 전문성에서도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두고 혹자는 “여당(국힘) 상임위원장은 5급 전문위원을 배치하고, 야당(민주당) 상임위원장은 6급 전문위원을 배치한 것 자체가 의문이라며, 균형을 맞춰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 제15조(의회사무기구의 설치기준 등) 제3항에는 “전문위원은 소속위원회의 사무를 처리할 때 소속위원회 위원장의 지휘를 받으며,...”라고 명문화가 되어있다.   위와 같이 소속위원장의 지휘를 받는 전문위원의 역량과 전문성에 대해 필자는 상임위원장 5명을 직접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 그 결과 5급(사무관) 전문위원이 배치된 상임위원회는 비교적 만족도가 높은 반면에 6급(주사) 전문위원이 배치된 상임위원회는 전문위원에 대해 역량과 전문성이 미흡하다는 의견과 함께 소속위원장의 지휘에 너무 소극적이라는 불만족스러운 의견을 피력했다.   최근 서울시 등 자치구, 경기도의 경우는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역량강화를 위해 조직재편 등을 단행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박사급 이상의 외부 개방형직위를 전문위원으로 두는 등 전문성 강화를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지방분권법 및 지방자치법에 따라 지방의회 의장은 지방의회 사무직원을 지휘·감독하고 법령과 조례·회의규칙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그 임면·교육·훈련·복무·징계 등에 관한 사항을 처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지방의회는 민생을 대변하는 기구이자 변화와 혁신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 그동안 성남시 의회의 전문위원 자리는 사실상 집행부 공무원들이 파견되어 잠시 머물다가는 자리로 전락해 왔다. 의회 의원과 소통하며, 외부환경의 다양한 변화에 발 빠른 대처와 대응이 무엇보다 절실한 시점에서 이제는 전문위원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필자는 이러한 작은 변화와 혁신의 실천을 통해 민의를 위한 민의를 대변하는 성남시의회 한 단계 더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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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3
  • [기고] 하수도∼ 이천시민들께서는 궁금해할까?
    ▲신종화 이천시 상수도사업소 하수과장  우리 이천시민은 하수도에 대해 얼마나 알까? 궁금하기는 할까? 이 물음표에 궁금증이 생겼다.   대다수의 시민은 그냥 우리가 먹고 버리는 하찮은 하수관 정도? 아니면 냄새나고 더로운 것? 하지만 쓰다가 막혀서 불편하면 그제서야 원인을 찾고, 설비업체를 찾고, 시청에 민원을 내서 불편을 해소한다. 그런데 그 냄새나고 더럽고, 하찮은 시설도 일하는 사람들은 수질개선이라는 사명감아래 묵묵히 자신을 희생하고 있다.   우리는 하찮은것에는 별로 관심을 갖지 않는다. 그런 시설인 하수도가 이천시 발전의 기초가 되고, 그 하찮은 시설이 없으면 집도 지을 수 없고, 도시개발, 택지개발, 공장등 모든 분야의 사업을 진행할 수 없는 중요한 시설인 것은 정말 모르고 있다.   단순히 먹고버리는 시설로 치부하지만 우리 이천시민은 하수도의 중요성과 가정에서의 조그마한 생활변화가 도시 발전을 가속할수 있다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하수도의 설치목적은 수질향상이다. 하천을 살려 미래 세대에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물려주는 것이다. 따라서 하천의 수질개선을 위해 그동안 많은 투자가 있어 왔고, 지금도 진행되고 있다.   생활환경이 서구화되면서 물사용량도 지속적으로 증가되어 우리가 사용하는 수돗물의 80%가 하수처리시설에서 처리되고 있다. 그 처리를 위해 막대한 처리비용이 소요되는데, 그 비용은 시민들께서 사용료로 부담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사용료 인상에 따른 시민들의 부담이 늘어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요즘 매스컴이나 홈쇼핑에서 많이 방송하는 음식물처리기는 처리비용을 가중시키는 원인중에 하나다. 환경부 인증을 받지않고 그저 음식물처리의 편리성 때문에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으나, 규격에 맞지 않는 음식물처리기로 인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슬러지처리 비용은 급격히 증가하고 하수관은 막혀 이를 해소하기 위한 처리비용이 고스란히 시민의 부담으로 연결되는 현실에서 가정에서 사용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좀더 물을 절약해서 쓰고,시설을 아낌으로서 사용료 인상의 비용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하수를 처리함으로 불편을 최소하하는 데 서로 노력해야 되지 않을까하는 의견을 던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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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3
  • [하남시의회 30주년 _ 기고문] 하남시의회의 ‘서른 살'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   하남시의회가 올해 서른 살이 됐다. 공자는 사람의 나이 30세를 삼십이립(三十而立·서른 살이 되면 뜻이 확고하게 서고 성숙해진다)이라 했다. 그러나 보통 사람들의 서른은 아직 뜻이 바로 서는 단단한 삶이 아니다. 방황하고 실패하며 책임이 커지는 만큼 미래에 대한 걱정도 많아 서른이라는 숫자가 갖는 의미는 매우 다양하고, 복잡하다.    하남시의회의 서른은 지방의회 부활 30년과 결을 같이 한다. 우리나라의 지방자치는 제헌헌법에 근거가 마련됐으며 1949년 지방자치법 제정을 통해 구체화됐다. 그러나 제대로 꽃피우지 못한 채 1961년 5·16 군사정변으로 지방의회가 강제 해산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다 중단됐다. 이후 1991년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지방의회가 부활된 후 2021년 드디어 30년을 맞이하게 됐다.    우선 제8대 하남시의회 의장으로서 지난 1991년 지방자치제 부활과 함께 개원한 하남시의회가 서른 살의 건강한 청년으로 성장한 것을 30만 하남시민과 함께 기쁘게 생각한다.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이라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아 지난 3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면, 하남시의회는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주민의 대표자이자, 지방행정의 감시자로 지방자치 발전을 견인해 왔다.    또 형식적이고 획일적인 한국 지방자치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과거의 적폐를 과감히 걷어내고, 지역의 창조적인 활력을 불어넣어서 탄탄한 지방자치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 주민의 대표자로서 불필요한 예산낭비를 줄이고, 주민을 대변하는 진정한 대의기관으로 성장하기 위해 부단히도 애를 썼다.    그런 가운데 지난해 12월, 정기국회에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통과됐다. 민선 지방자치를 본격적으로 실시하는 기반이 된 1988년 전부개정 이후 32년 만의 변혁이다. 국가의 형태가 중앙집권형에서 지방분권형으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지방의회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및 인사권 독립으로 지방의회의 독립성이 확보되고 주민에 대한 정보공개 확대와 지방의원 겸직금지로 지방의회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이 강화되는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이에 하남시의회는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맞은 올해가 새로운 30년을 준비하는 자치분권 2.0 시대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 이를 위해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이 공포 1년 후인 2022년 1월 시행됨에 따라 남은 기간 우리가 할 일을 적극적으로 찾아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또 사후 견제, 수동적 심의라는 전통적인 의회 기능에서 벗어나고, 약한 의회 대 강한 집행부 구조를 극복하기 위해서 지방의회 역량과 자치입법권을 강화해 신뢰받는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   지방의회는 ‘우리 동네 국회’다. 집행기관 견제와 감시는 지방의회의 사명이자 숙명이다. 개원 30년을 맞은 하남시의회는 지금껏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견제와 감시에 만족하지 않고 풀뿌리 민주주의가 만개하는 데 온 힘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마지막으로 하남시의회는 전문성과 도덕성을 갖추고 주민행복을 우선하는 지방의회로 거듭나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정도(正道)를 걸어가겠다고 약속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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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2021-04-12
  • [기고문] 이천 SK하이닉스 M16 준공, 스마트 반도체 벨트로 가는 주춧돌
          ▲엄태준 이천시장  이천시 민선 7기 역점과제로 추진해온 SK하이닉스 M16 반도체 공장 준공 소식을 접하며 SK하이닉스에 환영과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 또한 그동안 고생한 모든 민,관 관계자들과 SK하이닉스의 인수과정부터 M14 공장 증설을 실현하고 M16 공장의 증설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한 조병돈 전 이천시장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과거 SK하이닉스는 누적적자만 10조원에 달했던 애물단지였으나 불굴의 의지로 새롭게 태어나 지금은 세계 3대 반도체 기업으로 성장하여 한국 경제의 확실한 한축으로 자리매김 하였고, SK하이닉스가 이천에 들어오면서부터 지역인구와 기업체 수 증가하는 등 이천시 지역경제와 도시화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SK하이닉스가 이천시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반증하듯 SK하이닉스 헐값 매각설, 공장 증설 불허 등 SK하이닉스가 어려움에 처할 때 마다 이천 시민들은 SK하이닉스를 위하여 온 힘을 쏟아 왔었던 것 또한 사실이다.   대표적으로 2018년 8월부터 SK하이닉스 대외협력부서 등과 M16 Dream T/F를 구성하고 공장건축 및 관련 인프라 구축사업을 적극 지원해 왔으며, 현재도 공장 관련 애로를 적기에 해결할 수 있는 지원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이천시의 노력들은 확대되는 메모리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SK하이닉스 M16 반도체 공장의 증설로 이루어졌고, 약 20조원이 투자되는 대규모 프로젝트가 완성되는 결실을 맺게 되었다.   한 보고서에 따르면 ‘SK하이닉스 M16 반도체 공장에서 2026년까지 발생할 경제적 파급효과로 80.2조원의 생산유발과 26.2조원의 부가가치, 34만 8천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다’고 한다.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에 의한 스마트 반도체 벨트 지정과 이번 SK하이닉스 M16 공장의 준공이 계기가 되어 이천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가는 반도체 도시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 이는 국가적인 스마트 벨트의 중심이 되는 주춧돌이 될 것이며 과도한 중첩규제로 고통 받고 있는 관내 협력 업체에게도 숨통이 트이게 할 것으로 생각된다.   지난해 우리나라 경제는 코로나 충격으로 인해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1%)를 기록했다. 외환위기를 겪던 1998년(-5.1%) 후 최악의 경제 성적표다. 하지만 지난해 세계 경제성장률 –4%대 관측에 비하면 선방했다는 평가도 있다. 코로나의 악영향으로 민간소비는 감소했지만 반도체가 이끈 수출증가가 전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며, 그 중심에 SK하이닉스가 있었다 할 수 있을 것이다.   올해 D램 및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 재개될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시장 흐름에 발맞춘 M16 준공은 시장 점유율과 수익성을 크게 향상시켜 코로나19 사태로 침체 되어 있는 지역경제에 숨결을 불어넣고 대규모 일자리창출, 지역 사회공헌 사업 등으로 아름다운 경제 선순환을 이룰 것이다.   이것이 기업의 투자가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쳐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나아가 국가의 혁신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근거가 될 수 있을 것이며, 왜 기업들이 과감한 투자를 할 수 있도록 하루빨리 낡은 규제와 제도를 과감히 풀어야 하는지, 왜 이천시가 기업규제를 허무는 일에 더욱 매진해야 하는지를 극명하게 설명해 주는 좋은 사례일 것이다.   최근 이천의 새로운 특산품으로 반도체를 소개한 광고를 보면서 한껏 미소를 지었던 기억이 있다. 이만큼 이천을 대표하고 이천의 현대사를 함께한 시민기업 SK하이닉스의 M16 반도체 공장의 준공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SK하이닉스와 이천시는 새롭고 혁신적인 협업 관계와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지역경제의 효자로서, 국가경제의 혁신 성장 동력으로서 함께 비상하는 행복한 날개 짓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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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2021-02-01
  • 교통 자원봉사자도 봉사활동에 따른 가산점을 받아야 한다
       ▲이천시 대중교통팀장 이철연  이천시는 적극적인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기존에 혜택을 받고 있는 단체뿐만 아니라 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교통봉사를 전개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도 혜택이 갈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의 개정을 준비하고 있다.   관련규정이 개정되면 이천시 모범운전자회 회원에게만 주어지던 개인택시 신규 면허발급 가산점이 실적에 따라 교통 분야 자원봉사에 참여한 운전자에게도 제공되게 된다.   개정(안)에 따르면 모범운전자 근속 가산점뿐만 아니라, 이천시 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단체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 중 사업용자동차를 5년 이상 무사고로 운전하고, 지속적으로 교통분야 봉사활동에 참여 한 자로서 자원봉사센터장의 추천을 받은 자에게 교통봉사 활동시간 750시간 이상은 1년 6월, 600시간이상 750시간 미만은 1년의 무사고 운전경력을 가산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천시 모범운전자회는 1971년 4월 25일 설립되어 50년간 교통경찰관을 보조하여 회원당 매년 90회, 약 240시간 이상 지역사회 발전과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봉사하는 노고를 인정하여 합당한 가점 혜택을 부여받아왔다. 물론 모범운전자회 소속 봉사자들은 도로교통법 상 경찰공무원을 보조하여 수신호를 할 수 있는 권한이 있고 다른 교통 분야 자원봉사자는 경찰 공무원 대신 수신호를 할 수 있는 권한은 없다. 그러나 교통 분야 봉사자들은 도로 위 수신호를 제외한 각종 행사, 재난재해 현장, 스쿨존 및 보행자 보호구역 등에서 교통봉사를 이어오고 있지만 이에 대한 혜택은 없었던 것이다.   실제로 도로교통법에서는 모범운전자를 경찰공무원을 보조하는 사람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모범운전자에 대한 지원 등에서 국가는 모범운전자가 교통정리 등 업무를 수행하는 도중 부상을 입거나 사망한 경우에 이를 보상할 수 있도록 보험에 가입할 수 있고, 도로교통법에서 정하지 않는 봉사 활동은 수신호로서의 권한이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수원시와 용인시, 오산시, 화성시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모범운전자회 뿐만아니라 교통 분야 봉사자들에게 개인택시 신규면허 발급 시 봉사시간에 따른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면서 자원봉사활성화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에 이천시는 무사고 운전경력을 봉사시간에 따라 가점을 부여하는 것도 소홀히 할 수는 없다고 판단하였고, 교통경찰을 보조하여 수신호 교통봉사 업무와 그렇지 못한 것에 대한 경중을 고려하여 가점의 차이를 두는 등의 내용의 관련 규정에 대해 개정을 준비 중인 것이다.   이번 개정을 통해 다양한 교통 분야의 봉사 활동이 인정됨에 따라 시민이 안전한 교통환경이 조성됨은 물론 이천시의 교통 관련 자원봉사활동에도 큰 활력이 생길 것으로 기대한다.   공정하고 평등한 조건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나눔과 상생의 정신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교통질서 안내 및 캠페인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이천시 교통봉사의 그 중심에는 모범운전회가 있었고 중요한 역할을 해 왔으며 앞으로도 교통봉사의 중심에서 시민의 안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함께 해 나가야 이천시가 건강하게 발전 할 것이라 생각한다.   이천을 위해 그리고 이천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온 봉사자들의 향한 세심한 배려를 통해 교통사고로부터 더 안전한 환경이 조성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이천의 교통질서가 확립되길 희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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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6
  • [엄태준 이천시장_기고문] SK그룹의 대한민국 최초 RE100 가입을 환영하며
    ▲엄태준 이천시장   2050년까지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로 조달하겠다는 기업의 약속, SK그룹의 세계 메모리반도체 분야 기업 최초, 그리고 국내 최초의 RE100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친환경 사업·활동을 확대해 왔던 SK그룹이 이상기후 등 전 지구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소 발생량을 줄이자는 친환경 흐름에 합류하면서 수많은 협력사들과 국내 다른 기업들의 참여 의지를 높이는 물꼬를 활짝 열었습니다.   SK그룹의 계열사로 세계 3대 반도체 생산업체인 SK하이닉스 본사를 두고 있는 이천시는 국제정세를 꿰뚫는 혜안과 부단한 혁신으로 세계 굴지의 기업으로 우뚝 선 SK그룹을 가족의 마음으로 성원해 왔습니다. 때문에 30년 뒤를 내다보며 다시 한 번 사회적 가치 창출에 나서는 SK그룹에 환영과 축하의 마음을 넘어 자랑스럽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지금 우리는 ‘에너지 전환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는 화석연료 의존에 따른 온난화, 그리고 이로 인한 전 지구의 기후변화로 인류와 지구 생명체의 터전이 파괴되어 가는 것을 멈추기 위해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전환해야 한다는 글로벌 패러다임입니다.   문제는 심각한 기후변화와 대기 오염을 해결하고 경제적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얼마나 ‘빠르게' 또한 얼마나 ‘바르게' 전환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재생가능에너지 중심으로 사회의 시스템을 전환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기업이 모두 함께 해야 합니다. 우리 이천시도 에너지 전환의 시대적 흐름과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발맞춰 신재생에너지 확산 기반 구축, 그린 모빌리티 인프라 확충 등 에너지전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이천시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SK그룹의 RE100 가입을 기폭제로 삼아 SK하이닉스와 함께 기업과 지자체 그리고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친환경 에너지정책의 선도 모델이 되고자 합니다.   에너지 전환 시대의 또 하나의 화두, 바로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드는 ‘그린뉴딜’은 우리 모두가 다음 세대를 위해 필연적으로 나아가야 하는 길입니다.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도 이천시와 SK하이닉스가 긴밀한 공조를 통해 기업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은 미래세대를 위해 지속 발전하는 도시로 나아가는 상생 모델이 되기를 바랍니다.   특히 SK하이닉스의 사회공헌 노력에 시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 역량을 동원하겠습니다. 아울러 이천시가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친화·친환경 에너지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를 가로막는 기업규제를 허무는 일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시민에게 존중받는 기업, SK그룹의 RE100 가입 결정에 다시 한 번 찬사를 보냅니다. 아울러 이천의 새로운 특산품인 반도체를 생산하며 이천의 현대사를 함께 써내려온 시민기업 SK하이닉스의 창대한 발전, SK가족여러분과 이천시민의 삶이 우리가 손맞잡고 희망의 씨앗 심었던 이 땅에서 오래오래 꽃피워가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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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2020-11-12
  • [칼럼]광화문 집회 참석자 '자발적 진단검사' 응하고, 명단 제출 협조 해야
     - 일선지자체, 참여자 명단 알고도 독촉 밖에 ... 적극적 "자가격리 명령" 아쉬워 -   ▲한철전 경기1뉴스 편집인 질병관리 본부나 지방자치단체가 광화문집회 참석하거나 성북 사랑교회 확산과 관련해 참석자들에게  감염진단 검사를 명령을 발동하고 명단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참석여부를 알리기를 꺼려하거나 진단검사를 받지않고 협조가 저조한 가운데 있으며, 일부 시의원은 개인 sns 통해 참가 사실을 전파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걱정과 공포감을 느끼고 불편한 기색과 함께 지탄을 하고 있다.   정치적 성향에 따라 집회에 참석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당연한 것이지만, 현재 기업들의 경제활동은 물론 국민들이 코로나19로 인해 감염의 공포와 얼마나 많은 피해와 고통을 겪고 있는지를 생각해 보면 순위가 잘못되어 있다는 것은 분명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헌법의 규정되어 있는 국민 행복권과 주권은 집회 참여자들을 위한것인지, 누구를 위한 것인지를 생각해보면 분명해 진다. 전세계 인류가 그리고 우리나라가 코로나19에 덧에 걸려 한 시가 급한 마당에 23일 하루 광화문 집회, 성북 사랑예수교회 관련 참석자로 인한 확인된 감염자만 국내 387명이나 되고 있다.    시위에 참석한 개인이나 정치인의 정치적인 신념이 그 자리에 참석 못한 국민의 모두를 대변한 생각인지 아쉬운 대목이다. 또한 집회 시기의 적절성과 법원의 집회허가는 코로나19 확산 차단과 예방에 노력해온 국민들과 정부 그리고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노력을 한 순간 물거품으로 많든 결과가 되고 전국전인 감염병 대유행을 가져와 국가 전염병 예방행정에 한계치를 넘는 사태로 이어지지 않을지 극한 우려를 금할 수가 없다.   지금이라도 여.야는 물론 국가기관과 국민이 일심으로 코로나19 사태에 협조하고 해결에 힘을 보태야 된다.   광화문 집회와 관련 집회 당일부터 9일째를 맞고 있고 많은 감염자가 확산되어 지고 있다. 일선 지자체에서도 집회 참가자에 대한 명단 파악도, 진료 독촉도 중요하다. 역학조사관의 조사 결과에 의한 '자가격리 명령' 이나 정부나 지자체에서 지정한 '생활치료소'에 격리해 치료도 중요도 반듯이 이뤄져야 한다.   일선지자체가 광화문 집회와 참가자에 대해서 5일 이상이 지난 상태에서도 진단검사만 촉구하고 검사시기만 조율하는 상황에 있다. 아직도 검사를 받지 않는 참가자, 그리고 일부 기초 시의원들의 행태는 각 지역의 주민들을 감염의 두려움에 노출되어 있는 중차대한 일이다.   일선 지방자치단체의 시장, 군수, 구청장도 이번 사태와 집회에 참여자 명단을 알고 파악하고 있는 경우에는 감염병 예방법에 42조에 규정에 의거 진료독촉 후에 이에 응하지 않으면, 적극적 행정을 통해 자가격리 명령해 참여자들을 일상의 노출에서 격리해 국민들을 지켜야 된다. 좀 아쉬원 부분이고 국민의 한사람으로 화가나는 부분이다.   코로나19 감염되어 6일이후가 전염의 주요한 시기라고 한다. 늦어지는 명단 확보와 역학조상관의 조사에 의한 자가격리와 생활치료소에 입소는 자칫 감염병의 확대를 증폭시킬 수 있는 상황이 농후 하다고 하겠다.   정부의 코로나19 관련 전국적인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가 23일부터 실시됐다. 아직도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집회 참여자는 가족과 이웃, 그리고 지역사회를 위해서 반듯이 검사를 받고 이를 알고 있는 사람은 즉시 질병관리본부와 지자체의 통보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협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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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칼럼
    2020-08-23
  • <칼럼>'지소미아' 파기 당연한것 아닌가?
      ▲ 한철전 / 경기1뉴스 편집인  양국군이 군사 기밀을 공유할 수 있도록 맺는 협정을 지소미아(general securityofmilitaryinformationagreement)라고 한다. 한일 지소미아 파기에 일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왜 지소미아 유지 관연 필요한가? 필요한 이유가 무엇인지? 일부 언론과 정치인들의 지소미아의 파기 우려? 많은 국민들이 혼동하고 있다.   아베정부가 각의에서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했다. 반도체 핵심 소재 수출규제에 이어 일본의 부품과 소재에 의존하고 있는 국내 산업 전반에 타격을 주겠다는 것이다.  이번 일본정부의 우리나라에 대한경제보복의 성격을 보면 치졸하기 짝이없다는 것이 국내외의 평론이다. 한반도 침략과 식민지배에 대해 사죄하고 배상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과거사를 부인하며 경제침략을 확대 강화하고 있는 아베정부에 대해, 우리정부가 지소미아의 파기는 물론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 대응해야 한다는 목소리 나오고가 중론인 가운데 일부의 목소리가 국민들을 안보의 문제를 이유로 현혹하고 있어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사실 지소미아는 박근혜 정권이 일본이란 체결한 매국적인 협정으로 자위대를 군사협력 파트너로 인정하고 일본에게 한반도 진출의 문을 열어주는 매국적인 협정으로 당시에도 비난이 일었던 중대한 문제되었던 일이 있었으며, 아베의 경제침략의 명분으로 우리 정부를 안보차원에서 신뢰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 이마당에 더더욱 한·일 군사 기밀을 공유를 유지할 필요가 무었이 있겠는냐는 민심의 목소리가 커져가고 있다.   지소미아가의 중요성에 대해 어필하는 목소리가 일부 언론을 통해 시대에 떨어진 목소리를 내고 있느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거나 불편해 하고 있다. 지소미아는 미국이 필요에의해 체결된것도 아니요, 일본이 요청에 의해 미국의 중재로 이뤄진것임 볼 때 그리 지소미아가 중요치 않음을 우리는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한미일 외무장관 회담에서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지소미아 파기를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에게 제기했으나 미 국무장관은 입장을을 표명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는 정부가 외교적인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주권에 관한 문제이다. 우리의 대의를 밝히고 정정당당하게 한일 외교문제를 헤쳐나가야 겠다.   우리정부가 지소미아를 파기를 한미일 외무장관 회담을 통해 입장을 표명했다. 하지만 일부 언론과 정치인들이 국민의 귀를 현혹하는 목소리를 내는것에 대해서 국민의 한사람으로 분노가 차 오름을 금할 길이 없어 유감이다.    지소미아의 파기는 일부언론과 정치인들이 말하는 한반도를 둘러싼 우리의 안보와 전혀 무관할 수는 없는 일이지만 이것은 외교적인 사항의 일이며 우리의 주권과 관계된는 일이다. 위안부 할머니들과 일제 징용 할아버지들의 고통에 대해 작금의 시대에 우리와 무관하지 않음을 외국인들도 인식하고 있는데 지금 우리의 대의와 존심의 문제에 대해  지금 너무 소심하지 않은가?     한일지소미아 파기는 당연한 것이다. 일본의 식민지배에 대한 과거청산, 그릇된 인본인들의 과거사 부정과 현재의 경제보복에 대해 남북 공조는 일본정부에게 비수가 될 계기가 될 중요한 점임을 비춰 보면 북미 핵협상의 타결은 현시점에서 우리에게는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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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칼럼
    2019-08-04
  • 반도체 클러스터 용인 결정과 임중도원(任重道遠)의 과제
      ▲한철전 /경기1뉴스 편집인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지역으로 용인시가 결정됐다.   용인? 이천? 어디로? 반도체 클러스터유치를 위해 수도권이고 비수도권이건 간에 여러 자치단체가 지역 민심의 동요와 파장 속에 공직자들까지 마음마저 심란한 시간을 보냈다.   용인시 낙점에 정부의 마음이 마냥 편한지는 모를 일이다. 용인시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가 조성이 결정된 것에 대해 지역주민을 비롯해 환영하는 목소리도 많이 들리고 있다. 하지만 정부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은 적잖은 숙제와 앞으로 해결해야 할 많은 것들을 남겼다.   정부의 수도권규제로 아직도 팔달상수권역 도시들의 지역경제 성장의 한계점이 드러났고, 충청도를 비롯해 비수도권 지역의 차별론을 불러왔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문제는 무엇을 가지고 말하는지 정부 기관의 세종시 이전이 완료되면 어디가 수도권인지?   경제적 기준으로 수도권을 나눈다면 양평군과 가평군을 포함해 수도권에서도 다른 지역이 개발을 이어갈 때 수도권규제에 묶여 개발이 제한된 팔당상수계의 도시는 수도권인가 아니가? 또한 부산을 포함한 경남의 경제 도시들은 경제적인 수도권역인가?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이 발전해 갈 때 팔당 수계의 지역 시군들은 대학이나 기업들의 유치가 어려워 경제발전이 뒤떨어진 지역들이다. 수도권에 있지만 공장 유치에 각종 규제에 묶여 포기해야만 했던 일부 시군은 강원도에 있는 것이 좋았을 것이라는 말이 지난 민선6기 때에 지자체 통합의견을 묻는 과정에서 탈수도권을 선언하기도 했던 문제다.   지방자치단체로의 책임과 권한을 이양하고 있는 시점에서 정부의 입장을 좀 더 알리고 기업과 이해 지자체와의 협의할 수 있는 과정이 수반되었다면 이번 파장은 더 투명하게 진행되어 지역 간에 성명서나 힘겨루기 등의 양상은 일어나지 않았을 수도 있어 던 문제가 아닌가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   민선7기 지방자치의 지금의 현주소는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를 위해 좀 더 많은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지자체와 의회가 성명서를 통해 입장을 발표하고 지역주민을 동원하고 지역 간에 줄다리기 모습이 펼쳐졌다.   이천지역 주민들은 SK하이닉스가 37년을 이어온 지역기업이라고 한다. 지역 정서와 함께 지켜오고 키워온 성장해온 기업이다. 하지만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유치를 위해 얼마나 기업의 정서를 이해하고 소통을 했는지 반문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가 있다.   지난 반도체 클러스터유치를 위해 1500여 명이 모인 이천시아트홀에서 이천시민연대 출범식에서 기업이 원하는 곳에 클러스터를 조성해야 한다고 이천시장이 말했다. 이후 각종 언론의 기사에서도 SK하이닉스는 이와 관련해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다. 아니 언급을 할 수 없는 것이 맞을 것이다.   지역주민들의 착각이었는지 결과에 대해 분노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다. 즉 이천시민들은 기업의 정서를 얼마나 이해하고 소통했는가에 배신감을 느끼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지역 국회의원은 이번 결과에 이번 일은 근본적으로 불합리한 수도권규제에서 시작된 비극이라며 모든 조건이 갖춰진 이천 하이닉스 본사에서 생살을 찢어 새로운 공장 용지를 물색할 수밖에 없었던 기업의 애환과 고충에 송구스러운 마음과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했다. 또한, 불합리한 수도권규제 혁파를 위해 수도권정비계획법과 산업집적 활성화 및 공장설립법 개정안을 발의 중이라고 한다.     민선7기 특례시 지정을 위해 50만 이상 도시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가 하면 많은 지방자치단체는 일자리는 물론 경제 복지 등 산적해 있는 일이 많이 있다.   큰일을 맡아 책임이 무거운 것은 선출직 단체장들의 책무이며 대충해서는 안 되는 고민이 되는 것이다. 또한 그 책무에 책임을 지는 것은 당연하다 할 것이고 막중한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서는 도량이 넓고 뜻이 굳어야 한다는 임중도원(任重道遠)의 뜻을 마음 깊이 담고 깊이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점이다.    
    • 오피니언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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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희 이천시장, 새해화두 근고지영(根固枝榮) ... “민생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불편한 것 하나씩 해결할 터”
    ▲김경희 이천시장   - ‘새로운 이천’을 향한 힘찬 비상을 준비하는 한 해로 삼겠다 - - 도시성장과 시민행복에 맞춘 108개 공약사업 확정 후 출발 - - ‘일자리가 민생’이라는 기조로 민생안정과 시민 불편해소 주력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김경희 이천시장이 ‘뿌리가 견고한 나무이어야만 가지가 무성하고 번성한다’는 의미의 근고지영(根固枝榮) 신년 이천시 화두로 정하고 “새해에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민생을 우선시하면서 ‘새로운 이천’을 향한 힘찬 비상을 위해 이천시의 뿌리를 견고히 하는 한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새로운 이천, 함께여는 미래’를 향해 출발한 민선8기 김경희호가 어느덧 6개월이 지나면서 이천시는 도시성장과 시민행복에 맞춰 108개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미해결 현안사업을 포함하여 추가로 52개의 이행과제를 설정해 단계적인 이행계획을 수립하는 등 민선8기 시정의 기틀을 다졌다.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멈춰있던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기 시작함에 따라 시민의 삶을 돌보는 ‘민생’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불편한 것들을 하나씩 해결한다는 각오를 다진 김경희 이천시장은 “움츠러든 지역경제의 주름을 펴고, 민생안정과 지역발전을 이끌어 가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경희 이천시장과의 일문일답이다.   # 민선8기가 출발한지 반년이 지났다. 지난 6개월을 어떻게 보냈는지.  이천시는 지난 6개월간 ‘새로운 이천’을 향한 힘찬 비상을 위해 착실히 준비해 왔다. 도시성장과 시민행복에 맞춰 108개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미해결 현안사업을 포함하여 추가로 52개의 이행과제를 설정하여 단계적인 이행계획을 수립하는 등 민선8기 시정의 기틀을 다졌다.   또한, 선거과정에서 흩어진 민심을 하나로 묶고 소통과 화합을 기반으로 큰 미래를 함께하기 위한 노력도 경주해 왔다.   14개 읍면동과 주요 민원현장 곳곳을 누비며 시민의 목소리를 귀 담아 들었다. 시민들의 고질적인 불만이었던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취임 즉시 ‘민원소통기동팀’과 ‘이천 남부시장실’을 신설하여 시민께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복합적인 고충민원까지 능동적으로 처리하고 해결하도록 “시민중심,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쳤다.   전국적인 쌀값 폭락사태로 농민들의 한숨과 시름이 깊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서둘러 대책을 마련하고「이천쌀 소비촉진운동」을 벌였다. 관내 음식점에 이천쌀 구매 시 차액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했고, 평생고객택배비 지원은 물론, 기업체와 학교, 각급기관, 시민사회단체에 이천쌀 사용 협조를 요청하는 등 발 빠르게 대응했다. 그 결과, 대책을 마련하고 약 두 달 만에 1만 3천여 톤에 이르던 재고를 모두 소진할 수 있었다.   # 지난 3년간 전 세계를 강타했던 코로나19가 잠잠해지고 있는데?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멈췄던 소중한 일상이 올 하반기부터 차츰 회복되고 있다. 이천시도 설봉산 별빛 축제를 시작으로 도자기축제, 장호원복숭아축제, 이천인삼축제, 쌀문화축제까지 3년 넘게 중단했던 각종 축제와 행사들을 정상화하고 있다.   식당이 다시 붐비고, 닫았던 가게를 다시 열고, 만남과 생활의 자유를 하나씩 되찾으면서 그간 잊고 지냈던 일상의 소중함을 아마도 모든 시민들이 크게 느꼈을 것이라 생각한다.   축제를 즐기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역문화예술인까지 모두가 활기를 되찾고, 엄마아빠의 손을 잡고 환하게 웃는 아이들을 보면서 저 역시 기쁘고 행복한 마음이었다. 시민의 일상이 지켜지고 행복이 이어지도록 내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다. 이천시 신년화두로 근고지영을 꼽았는데 새해 전망은?  올해 시정여건은 기대와 우려가 교차한다. 일상회복에 따라 지역경제 전반의 회복세가 기대되지만, 이천시를 둘러싼 대내외적 여건은 그리 녹록지 않다. 저출산과 초고령화, 양극화와 고용불안은 외면할 수 없는 현실이며, 고물가, 고유가, 고금리, 그리고 강 달러의 추세 속에 잦아지는 북한의 도발로 국가적인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위기는 언제든 다시 찾아 올 수 있으며, 세계경제 침체와 부동산 경기부진, 물가상승과 소비위축으로 가계의 고통은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지방소득세가 대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어 우리시 재정도 적지 않은 타격을 받게 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이천시는 사회적 약자 지원, 미래대비 투자, 국민안전 등에 집중 투자를 유지하면서 민생을 돌보고, 투자활력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최우선을 두었다. 2023년에는 움츠러든 지역경제의 주름을 펴고, 민생안정과 지역발전을 이끌어 가는데 주력하겠다.   시민의 삶을 돌보는 「민생」을 맨 앞자리에 두고, 불편한 것들을 하나하나 해결하여 일상이 곧 행복이 되는 이천을 만들어 가겠다. 근고지영의 뜻을 새기며 이천시의 뿌리를 튼튼하게 다짐으로써 가지가 무성하고 어떠한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고 귀한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   # 2023년 이천시의 최우선 추진사항은 무엇인가?  민생안정과 시민불편 해소에 주력하겠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일자리다. 일자리가 곧 민생이고 최고의 복지라고 생각하기에 기업유치와 민간 중심의 투자 활력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부터 노인까지 안정적인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하는 한편, 미래직업 교육 등 공공직업훈련 프로그램과 구인구직 행사를 더욱 다양화하고 확대하여 바로 취업으로 연결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겠다.   서민경제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은 경쟁력을 키우고 활성화 하겠다. 정부지원이 중단되어 어려움은 있지만, 자체 재정을 투입해서라도 지역화폐 발행규모를 500억원을 목표로 운영하여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하겠다. 전통시장 노후 시설 개선과 상권 회복을 위한 도시재생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사람이 찾아오는 상권을 만들겠다.   아울러,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청년노동자 근속 장려금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촉진과 고용난을 해결하고, 청년의 역량을 키우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겠다.   또한, 주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월세 지원과 임대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청년창업지원센터를 건립하여 청년 창업가들에게 도전의 발판을 마련하겠다.     # 빈틈을 채우는 맞춤복지로 ‘민생중심 시정’을 완성하겠다고 했는데?  지역특성을 반영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추진하여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가구를 능동적으로 발굴하여 지원하는 한편,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안심서비스와 일자리사업, 직업훈련 등을 강화하겠다.   복지분야 현안사업인 남부권장애인복지관은 2024년까지, 여성비전센터와 이천시립 화장장은 2025년까지 건립하여 시민의 복지를 증진하고 불편을 해소하겠다.   소아 청소년을 위한 야간진료서비스를 지원하고, 남부지역 건강생활지원센터 설립, 의료취약지역에 대한 마을주치의제 사업을 시행하여 공공의료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민간의료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의료인프라를 확충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   특히 셋째부터 지급하던 이천시 출산축하금을 올해부터 첫째 출생아부터 지급하겠다. 첫째아 100만 원, 둘째아 200만 원, 셋째아 300만 원, 넷째아 이상 500만 원 지역화폐 지급 지난해 초부터 시행된 정부의 첫 만남 이용권사업을(200만 원 지원) 더하면 올해부터는 첫째 아 출산 시 300만원, 둘째 아는 400만원, 셋째 아는 5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더불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과 국공립어린이집, 24시간 아이돌봄센터를 확대하여 출산, 양육에 소요되는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믿고 맡길 수 있는 공적시스템을 구축하겠다.   또한, 시민 여러분께서 불편한 점이 있다면 어디든 현장으로 달려가겠다. 남부시장실과 민원소통기동팀을 운영하여 시민의 말씀을 현장에서 듣고, 고충을 신속하게 해결하겠다. 인허가 민원도 보다 신속하게 처리되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민간투자부문의 활력을 유도하겠다.    # 올해 추진할 5대 역점 과제를 정했는데? 민생안정과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주력하고 탄탄한 지역경제와 미래산업 기반을 구축하겠다. SK하이닉스 반도체를 중심으로 첨단산업벨트 거점을 구축하고, 대월산업단지를 친환경 첨단산업단지로 2025년까지 조성하여 하이닉스 협력업체와 첨단업종 기업이 입주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   아울러, 부발 역세권과 SK하이닉스 배후도시를 연결해 반도체기반의 미래첨단산업도시로 볼륨을 키우고, 여기에 미래도시체험관과 차세대 반도체 연구단지, 첨단인재 양성을 위한 IT대학 등을 임기 내 유치하여 4차 산업을 선도하는 미래형 도시가 되도록 청사진을 그리겠다.   세 번째로 이천의 미래는 인재 양성에 달려있기에 아이들의 꿈과 재능을 크게 키우는 일을 지원함으로써 행복한 교육도시를 만들고 매력적인 문화관광도시를 조성하겠다.   또한 깨끗한 공기와 물은 미래세대에게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유산이기에 친환경 녹색도시,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계획도시 구현을 네번째 역점과제로 삼았다.   끝으로, 미래농업 육성, 살기 좋은 농촌, 편리한 교통 환경을 구축을 5대 역점과제로 정하고 균형발전과 지역간 원활한 연결을 위해 교통환경 역시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   이러한 5가지 역점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궁극적으로 민선8기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강력한 시정혁신 드라이브를 가동하겠다.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하고 일하는 조직문화와 인센티브 등 상벌을 확실하게 하여 시정의 생산성을 높여 나가겠다. 시민의 욕구에 부응하고 민선8기 공약과 현안 추진에 가장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조직개편을 단행하겠다.    #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한마디?  김경희가 이천이라는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지고자 한다. 작은 물결이 파동을 만들어 파도처럼 일렁이는 큰 변화를 만들고 싶다. 이천의 성장엔진이 힘차게 돌아가도록 만드는 ‘마중물’이 될 것이다.   시민을 위해서라면, 이천의 발전을 위한다면 하지 못할 일이 없다. 대통령도 만나고 장관도 만나고 국회도 찾아가겠다. 대내외 위기와 변화를 성장의 기회로 바꾸고, 우리가 직면한 난제를 현명하게 풀어가기 위해 누구라도 만나고 설득하고 협력할 것이다.    ‘이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 하겠다. 잘못한 일이 있다면 더 많이 채찍질 해주고, 잘하는 일은 더 잘할 수 있도록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 민선8기 새로운 시작의 원년이 될 2023년 새해에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더 빛나는 이천시’를 향해 힘을 모아 주길 진심으로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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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23-01-02
  • 용인시, '경기도종합체육대회' ... "배려체전+미래체전" 두 토끼를 잡다
    ▲제68회 경기도체육대회 2022 용인 개회식 전경 / 사진=용인특례시 제공    - 배려체전 : 휠체어석, 장애인 이동화장실, 점자 안내서 등 꼼꼼한 맞춤식 - - 미래체전 : 최초 AI스포츠 중계·TV생중계 등 경기도민 엄지척 - - ‘과연 한국의 실리콘밸리 용인’ 각인시킨 대회 개최 능력... 성숙한 시민의식 돋보여 -   [용인=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용인특례시에서 개최된 ‘2022 경기도종합체육대회’가 지난달 31일 ‘제33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2 용인’ 폐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8월 ‘제68회 경기도체육대회 2022 용인’을 시작으로 ▲제12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2 용인 ▲제4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2 용인 ▲제16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2 용인 ▲제33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2 용인까지 총 5개 대회가 용인 전역에서 열렸다.   용인특례시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1390만 경기도민의 화합의 축제로, 대회 마스코트에서부터 개회식까지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를 구축하려는 용인시의 위용을 뽐낸 대회였다.   장애인 등 이동약자를 위한 ‘배려체전’의 면모가 빛을 발했고, 개회식 TV중계와 경기장별 AI 중계시스템 등 대회 역사상 ‘최초의 역사’를 쏟아냈다. 자원봉사자와 서포터즈가 대회 현장 곳곳에서 관람객과 선수들을 지원했다. 체육대회 유치를 계기로 용인시의 체육 인프라도 확충했다.     ■ 배려체전…무대배치에서부터 휠체어석 준비, 점자 안내서 배부    2022 경기도종합체육대회는 장애인을 위한 배려체전의 면모로 빛을 발했다.   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회식에서는 관람석 바로 앞에 무대를 설치하고, 무대 앞에는 차양막이 설치된 휠체어 관람구역을 별도로 마련해 장애인들이 편안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장애인의 경기관람과 이용 편의를 위해 휠체어 대여와 보장구 수리를 지원하고,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도 설치했다. 청각장애인 선수의 경기가 열리는 경기장에는 수어통역사를 배치했다. 배드민턴·탁구·론볼 등 휠체어를 이용하는 선수가 있는 경기장에는 장애인 이동식 화장실을 추가로 설치했다.   용인시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점자로 된 대회 안내서를 만들어 배부했다. 이 또한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사상 처음으로, 안내서는 게이트볼과 당구, 댄스스포츠와 볼링 등 시각장애인 선수들이 출전하는 7개 종목에 대한 정보를 담았다.     ■ 시민이 함께 만든 스포츠 축전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1000여 명의 읍·면·동 서포터즈와 30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대회 운영과 선수단 지원, 교통정리 등에 손을 보탰다.   용인시도 감염병 역학조사반을 편성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3개구 보건소가 경기장별 기동방역반을 운영했다. 경기장과 도심 청결을 위해 경기장별로 전담 청소상황반 20개 조를 운영하고, 식품위생업소와 숙박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해 용인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청결한 숙소를 제공했다.   대중교통 사고 예방을 위한 차량 안전 점검과 택시 청결 검사를 진행하고, 승차 거부와 부당요금 등의 사례들은 집중 단속했다.   대회기간 관광안내소를 운영하고, 대회 참가 선수단과 초청장 소지자에게는 관광지 입장권을 30~100% 할인하는 혜택도 제공했다.     ■ 미래체전…‘반도체 도시, 용인’ 과시   2022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주제는 'The amazing future(놀라운 미래)', 첫 대회로 열린 '제68회 경기도체육대회 2022 용인'의 테마는 'Shinning tomorrow(빛나는 내일)'로 반도체 산업을 기반으로 펼쳐질 용인의 미래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회식 무대 역시 반도체 콘셉트로 제작,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 용인이 세계로 뻗어가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마스코트 ‘반이’는 반도체의 ‘반’과 접미사 ‘이’를 접목해서 지었다. 모습은 반도체 도시로서의 용인시의 위상을 보여주기 위해 반도체 칩을 차용해 디자인했다. 반이의 몸에 두른 금색 실선은 반도체 칩의 회로를 표현했고, 양팔에는 용인시 로고의 색상을 빌려 용인시의 마스코트임을 드러냈다.       ■ 최초, 최초 또 최초   2022 경기도종합체육대회는 ‘최초’를 쏟아냈다.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사상 처음으로 개회식이 TV(KBS라이프)로 생중계됐고, AI(인공지능) 스포츠중계 시스템도 처음 도입돼 각 경기별로 생중계가 이뤄졌다.   AI 중계 시스템은 4개의 독립된 렌즈가 장착된 AI 카메라가 경기장 전체를 촬영하면서 공과 선수를 찾아 해당 장면을 자동으로 송출하는 방식이다. 이 화면들을 통합한 와이드 영상이 제공되기도 해, 시민이 원하는 장면을 선택해 실시간으로 시청도 가능했다. 경기 후에도 관람할 수 있도록 다시보기 영상도 제공했다.   2개 대회 기간(경기도체육대회 및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AI 카메라는 95개 경기장에서 69개 종목을 중계했다. AI 스포츠 중계 시스템은 언제 어디서나 경기를 볼 수 있도록 해 비대면 관람 수요에 대응한 것은 물론 경기도체육대회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2 경기도종합체육대회부터는 ‘제68회 경기도체육대회 2022 용인’에서 보듯 처음으로 대회 명칭에 개최지의 이름을 포함했다.   기존 대회 명칭에는 개최지와 연도가 포함돼 있지 않다. 이에 용인시는 국제대회처럼 경기도종합체육대회도 개최지와 연도를 명칭에 포함시키자고 지속 제안, 경기도체육진흥협의회가 이를 받아들였다.   각 대회별 기수단 입장 방식도 처음으로 변경했다. 장애인체육대회는 그동안 31개 시·군의 기수단을 개최지에서 선발했지만 이번 대회부터는 각 시·군에서 고유한 유니폼을 입은 기수단을 파견했다. 다양성과 함께 대표성을 띤 시·군 기수단 입장으로 볼거리가 생겨 관람석의 응원과 환호성도 커졌다.   또 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에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사상 최초로 경기장 잔디 위에 테이블보와 꽃으로 장식한 원형테이블을 배치하는 그라운드 리셉션 방식을 도입, 참가 선수들로부터 대회의 주인공임을 실감케 했다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 스포츠 인프라 확충…4개 경기장 신설, 11개 경기장 정비   용인시 역사상 처음으로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개최하면서 공공체육시설 인프라도 확충했다.   105억원을 투입해 론볼·육상·씨름·야구 등 4개 종목 경기장을 새로 만들었다. 남사시민제2야구장, 용인청소년수련원 론볼 경기장, 용인미르스타디움 보조경기장, 용인미르스타디움 씨름장이 새로 생겼다.   테니스·축구·롤러스포츠·소프트테니스·궁도·농구·야구 종목 경기장 11곳을 정비했다.   73억원을 투입, 남사시민야구장, 용인실내체육관, 궁도장(용무정), 시립정구장, 모현레스피아 야구장 및 축구장, 양지근린공원 축구장, 수지체육공원 테니스장 및 인라인스케이트장, 수지아르피아 축구장 및 테니스장 등을 새단장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1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진, 110만 용인시민과 자원봉사자들이 있었기에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감사드린다”고 시민과 관계자들에게 공을 돌렸다.   이어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계기로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를 준비하는 용인특례시의 저력을 1390만 경기도민에게 보여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용인 르네상스 구현을 통해 체육 인프라를 구축해 스포츠 메카, 용인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용인특례시
    2022-11-04
  • [인터뷰] 민선8기 이천시의회 출범 100일 ... 김하식 의장, “소통하는 의회, 행동하는 열린 의회”
    ▲김하식 이천시의회의장/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장   - "시민 여러분의 공감 얻고, 솔선수범 ... 의회문 활짝 열 것" - "지역 경제 활성화 ... 이천·부발·신둔역세권 개발에도 힘쏟을 것" -   [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소통하는 의회, 행동하는 열린 의회” 민선8기 이천시의회가 출발한지 100일.   이천시의회 김하식 의장은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의회를 '현장 중심의회'로 만들고,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를 갖고, 직접 발로 뛰는 의정 활동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문제를 해결’을 실천하는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또한 “이해관계가 상충하거나 쟁점이 많은 사안은 공청회와 설문 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의회 참여 기회를 확대해 소통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시의회 의장으로 전체 의원의 목소리를 대변에 있어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한 사람의 시 의원으로서 불필요한 권위를 버리고 수평 의정을 실현을 강조했다.   3선의 김하식 의장은 6대 의원으로 이천시의회에 입성해 7대까지 시민을 위한 의정을 펼치고 탁월한 리더쉽을 인정받아 8대 이천시의회에서 이천시의회 의장, 경기동부권의장협의회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다음은 일문 일답이다. >   - 민선 8기 이천시의회의 출발 100일, 소감은? 민선8기 의회 출범은 우리시의회 뿐만 아니라 전국 지방의회 모두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다. 30여년 만에 지방자치법이 전면 개정을 통해 올해부터 지방의회가 완전한 독립기구로 탈바꿈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에 임해 왔습니다.   지난 석달 간은 의원 간 협치를 통해 원구성을 원만히 마무리하고, 대한노인회를 비롯한 이천소방서, 경찰서, 교육지원청 등 이천시 대표 유관기관을 방문해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는 등 여야를 떠나 전체 의원이 참석해 서로의 정당 사무실을 찾아 배려와 존중을 약속하는 만남을 가졌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싶습니다.   또한 의회 결속을 다지기 위해 의원 상호간, 직원 간 화합을 위한 의정연수, 예산실무, 행정사무감사 기법, 조례입법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 하고, 초선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도우며, 의회 내·외부 안건을 조율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의견을 교환할 수 있도록 꾸준한 주례회의를 개최하는 등 포괄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려고 노력하였습나다.        -이천시 시급한 현안과 앞으로의 청사진은? 이천시의 균형 발전이 가장 중요한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8년여의 의정활동을 통해 현장을 다니다 보니 이천시에는 기반 시설이 부족한 지역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천시 예산이 도심지역뿐만 아니라 전 지역의 인프라 확충을 위해 쓰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루도록 만들고 이천·부발·신둔역세권 개발에도 힘쓰겠습니다.   이천시는 그 동안 중첩 규제로 발목이 묶여 발전이 더뎠습니다.   지난 2020년 확정 고시된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에 ‘스마트반도체벨트’에 포함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첨단 산업 육성 발판을 마련해 ‘중소규모 산업단지 조성’, ‘유망 첨단기업 유치’, ‘반도체 마이스터고 설립과 관련학과 신설’, ‘청년층 인구 유입 지원’ 등이 필요 합니다.   이천시의회는 집행부와 국회의원과의 지속적 협력을 바탕으로 제도 개선에 앞장, 시 현안인 중첩 규제 개선에 혼신의 힘을 보태겠습니다.   - 이천시민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이천시의회는 “소통하는 의회, 행동하는 열린 의회” 슬로건에 맞게 소통으로 시민 여러분의 공감을 얻고, 솔선수범 행동으로 시민 여러분들께 의회의 문을 활짝 열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이 있어야 더 나은 이천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천시의회에 보다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저를 비롯한 이천시의회의 모든 의원과 공직자들은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곁에서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경기동부권역에 “특별한 희생, 적절한 보상이 필요” 김하식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장   - 4년제 대학, 대규모 연수시설도 유치도 안돼 - - “도시발전과 인구 유입에도 영향을 미쳐 도심침체의 원인” - - “환경오염이 적은 첨단산업 유치 .. 전략적 공단조성 해야” - - 동부권역 의장들과 함께 중첩규제와 규제합리화에 노력 - ▲김하식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장   #경기동부권역의 시급한 현안은 무엇인지.  경기도는 수도권정비계획법과 환경정책기본법 등 각종 법적, 제도적 규제가 중복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천을 비롯한 경기 동부권 8개시군(이천, 남양주, 하남, 용인, 광주, 여주, 양평, 가평)은 한강 상수원관리지역으로 묶여 있어 주민들은 재산권행사가 쉽지 않고, 기업들 또한 경영과 성장에 많은 제약이 있습니다.   이천만 보더라도 자연보전권역과 팔당특별대책지역Ⅱ권역으로 지정되어 일정규모 이상의 공장 증설이 어렵고 공업용지 조성도 3만㎡~6만㎡ 미만으로 제한되고 있습니다. 이는 산지전용, 형질변경 등을 통한 소규모 난개발로 이어져 또 다른 문제를 낳고 있습니다. 4년제 대학 이전이나 신설, 대규모 연수시설도 금지하고 있어 도시발전과 인구 유입에도 영향을 미쳐 도심침체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특별한 희생에는 적절한 보상이 필요. 희생에는 적절한 보상이 필요합니다. 규제는 합리적이어야 합니다. 식수원 보호라는 미명아래 볼모로 잡혀왔던 경기동부권 시·군 주민을 위한 지원사업비를 늘려 주어야 합니다.   자연보전권역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감안하여 환경오염이 상대적으로 적은 첨단산업을 육성하고 전략적 공단조성을 허용해야 합니다.   # 경기동부권에 문화예술 시설 확충 도농복합도시로써 상대적으로 문화, 복지시설이 취약한 경기동부권에 문화예술시설을 확충해 주셔야 합니다. 자연환경과 수변환경을 활용한 환경친화형 도시를 건설하고 대도시와의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살린 대안관광산업 발굴에도 적극 지원해야 합니다.   광역교통망 확충과 역세권 개발에도 동부권 시군은 한목소리를 낼 것입니다. 남양주에서 가평으로 연결되는 경춘선 역세권, 양평으로 연결되는 중앙선 역세권, 성남에서 여주로 연결되는 역세권 개발과 광역버스 확대, GTX 노선 연장 등 광역 교통망 확충에도 힘을 모으겠습니다.   지역 균형발전과 보상 차원에서 지난해 경기도가 발표한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도 차질 없이 진행되기를 희망합니다.   성남시는 첨단도시, 4차 산업의 명성을 이어갈 제2의 판교테크노밸리 개발이 시급하며 광주시는 중첩규제로 인한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또한 연간 100억원이 넘는 지자체 예산이 공원관리와 유지비로 소요된다고 합니다. 강변을 끼고 있는 인근 시군 또한 같은 문제점을 안고 있을 거라 예상됩니다. 하남시는 교산신도시 사업에 따른 광역교통 개선 대책, 양평군은 동부지역 관광인프라 확충과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조기 착공, 여주시는 고품질 첨단 농업육성 등의 지원을 요청해 왔습니다. 이천시 또한 타 동부권 시군과 별반 다르지 않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동부권역 발전을 위해 시군 의장님들과 함께 중첩규제와 규제합리화에 한목소리 낼 것.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는 서로 접경을 맞대고 있는 만큼 그 영향권이 서로에게 미친다는 것을 명심하고 있습니다. 저는 동부권시군 의장들과 함께 중첩규제와 규제합리화에 한 목소리를 낼 것이며, 상생을 위해 서로 합심할 것입니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2-10-10
  • 민선8기‘이상일용인’, 실현-화협-융성의 확 바뀐 100일
    <용인특례시 제공> - 실사구시 : 민심 한달장정, 간부회의 출이고 금요캐주얼데이 등 업무방식 혁신 - - 현장중심 : 시장이 현장에 가야 시민이 산다, 거의 매일 민원-문제 현장 출동 - - 화력집중 : 중앙정부 각 부처 방문해 용인 인프라 시설 지원 유치 총력 - - 협치메이커...고기교 확장 등 난제, 회의/방문/서신으로 확실한 결실 - - 융성 반도체 - L자형 반도체 벨트 조성, 대한민국의 실리콘 밸리 총력 - - 성숙 시민 – 첨단산업 기반으로 ‘수준높은 용인생활’시민르네상스 기반 구축 -    [용인=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민선 8기 용인특례시 이상일호가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 르네상스’ 돛을 달고 순항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취임식을 대신해 고기동 등 수해 현장을 진두지휘한 것을 시작으로 38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시정 운영에 대한 값진 아이디어를 얻었다. 시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회의 간소화 등 업무 다이어트도 단행했다.   이 시장은 처인구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및 기흥구 용인 플랫폼시티 조성사업 등을 발판으로 한 ‘L자형 반도체벨트’ 구축을 위한 보폭도 넓히고 있다.   ■ 실사구시 : 민심 한달장정, 간부회의 줄이고 금요캐주얼데이 등 업무방식 혁신  이상일 시장 당선 직후 직원들과의 소통으로 조직문화가 바뀌었다.   이 시장은 첫 직원소통회의에서 매주 금요일은 가벼운 옷차림으로 출근하자고 제안, 직원들이 큰 박수로 화답하면서 용인시에서는 매주 금요일 ‘진·캐주얼 데이’가 운영되고 있다. 매주 열리던 간부공무원회의는 월 2회로 줄었고, 시장이 주재하는 모든 회의는 30분 이내 종료가 원칙이 됐다. 실·국·사업소별 주간업무계획 취합과 간부회의 보고자료 작성을 행정력 낭비 사례로 지목, 이를 폐지했다.   ■ 현장중심 : 시장이 현장에 가야 시민이 산다, 거의 매일 민원-문제 현장 출동  이 시장은 지난 7월 1일 예정됐던 취임식을 취소하고, 집중호우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살피고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수지구 동천동 고기교 인근은 8월 집중호우로 동막천이 범람해 38억원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이에 이 시장은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에게 직접 전화해 담판을 벌이는 등 고기교 일대에 대한 국가재난지역 선포를 이끌어냈다.   이 시장은 8월 8일 기흥구 구갈동을 시작으로 9월 6일까지 38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700여 명의 시민을 만나 지역발전에 대한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경청하고, 시정비전과 지역발전 구상을 상세히 설명하는 등 ‘용인민심 한달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 화력집중 : 중앙정부 각 부처 방문해 용인 인프라 시설 지원 유치 총력  이상일 시장은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정부를 직접 찾는 일도 마다하지 않았다.   7월 14일 최상대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만나 용인의 도로·환경·교육 인프라 확장을 위한 윤석열 중앙정부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15일에는 장상윤 교육부 차관과 회동해 용인 반도체·AI고등학교 설립과 기흥 역세권 중학교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교육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앞서 13일에는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에서 서한문을 보내고 용인 반도체 고속도로 건설, 국지도 57호선 마평~고당 구간 확장, 경강선 광주~용인 연장 등을 위한 국토교통부의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전화 통화를 통해 서한 내용을 설명하고 용인이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중앙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당선 직후인 6월 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진복 정무수석,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한오섭 국정상황실장 등을 만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대통령실과 윤석열 중앙정부의 신속하고도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설파했다.   ■ 협치메이커...고기교 확장 등 난제, 회의/방문/서신으로 확실한 결실    이상일 시장은 경기도, 성남시와의 협치를 통해 매듭짓지 못했던 수지구 동천동 고기교 확장과 주변도로 확충도 이끌었다.   이 시장은 취임 직후인 7월 2일 신상진 성남시장과 안철수 국회의원(성남분당갑)을 만나 서울지하철 3호선 연장, 고속철도 SRT 수지·분당 정차역 신설, 용인 고기동~성남 대장동 간 교량 확장 문제 해결에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경기도, 성남시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 지난달 26일 고기교 확장과 주변도로 확충 등에 공동 협력하기로 하는 내용의 경기도-용인시-성남시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융성 반도체 - L자형 반도체 벨트 조성, 대한민국의 실리콘 밸리 총력  이상일 시장은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 르네상스’를 시정 구호로 내걸고 용인에 ‘L자형 반도체 벨트’를 조성, 용인특례시를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로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반도체 고속도로 건설과 국지도 57호선 마평~고당 구간 확장, 경강선 연장과 같은 교통·도로망 확충,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 (가칭)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조례’ 제정 등 행정적 지원을 추진 중이다.   이 시장은 우선 반도체고속도로는 민자노선을 활용할 계획이다. 화성 봉담읍에서 용인 남사와 이동, 원삼, 백암을 지나 충청북도 충주를 잇는 73㎞구간이다.   반도체 고속도로를 따라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을 포진시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발전하는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주변에 반도체협력단지 23만 8000㎡의 산업단지 물량을 경기도로부터 배정받았다. 이동읍에는 27만㎡의 제2용인 테크노밸리가 승인됐다. 용인특례시는 고속도로 주변 남사·이동·원삼 일원에 신규 산단 조성을 위해 입주기업 수요조사와 입지검토를 진행 중이다.   국지도 57호선, 마평~고당 구간 확장도 추진한다. 산을 따라 굽은 도로를 곧게 펴고 확장해 반도체 기업 간 물류 이동과 시가지로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경강선 연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GTX 공약과 연계 방안을 구상 중이다. 5년 단위의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을 2~3년 안에 다시 짜야 할 것으로 판단, 이 시기에 경강선 연장선을 관철시킬 예정이다. 윤 대통령이 철도망 구축을 공약한 5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공동 대응방안을 마련 중이다.   ■ 반도체 소·부·장 기업 지원 강화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의 기술 자립을 위해 기흥구 용인플랫폼시티 내에 소부장 R&D 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내에 테스트 베드(Test-bed)를 건립해 반도체 소부장 기업이 개발한 제품을 분석하고 테스트까지 해 본격적으로 양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반도체 산업을 이끌어 나갈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반도체AI 고등학교를 설립하고, 관내 대학에 반도체 계약학과를 신설한다.   용인특례시는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조례’ 제정을 준비 중이다.   조례는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기술개발·인력양성·집적화단지조성 등을 위한 지원 방안 ▲용인시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 운영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았다.   조례에 따라 4년 주기 ‘반도체산업 육성 종합계획’과 매년 연차별 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고, 사업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하는 등 반도체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반도체산업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용인시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를 운영한다. 위원회는 관련 분야 기업인, 교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며 육성계획 수립 및 자문을 맡는다. 시는 이달 안에 관련 행정절차와 입법예고를 거쳐 다음달 용인시의회에 제정안을 상정할 계획이다.   시는 또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인허가 행정서비스 지원부터 반도체산업을 비롯해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국 단위의 전담 부서 설치도 추진 중이다. 반도체 관련 2개 과와 신성장전략을 담당하는 과, 메타버스와 빅데이터, 모빌리티 등의 첨단산업을 지원하는 과를 포함한다.   ■ 성숙 시민 – 첨단산업 기반으로 ‘수준높은 용인생활’시민르네상스 기반 구축  이상일 시장은 반도체 및 첨단산업의 융성과 이를 기반으로 한 도시문화 르네상스를 기획하고 있다.   각종 개발이익 환수 및 기부채납을 통해 SOC를 확보하고 시민의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한 기반시설 확충, 생활체육시설 정비와 신설 등으로 수준 높은 용인생활을 견인해 시민 르네상스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용인 에버랜드와 한국민속촌 등 주요 관광시설과의 협력을 통해 용인시만의 독특한 문화관광 행사를 마련하고, 용인의 유구한 역사와 관광자원과의 융합을 준비하고 있다.   성리학의 기초를 닦은 고려 후기 중신 포은 정몽주의 충절을 기리기 위한 ‘충렬서원’, 조선 중종대 개혁정치가이자 사림파의 대표 정암 조광조의 학덕과 뜻을 기리는 ‘심곡서원’, 평생 실용적 학문을 추구한 실학의 시조 반계 유형원의 묘 등은 용인시만 가지고 있는 소중한 역사 자원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100일간 많은 일이 있었다. 눈 코 뜰 새 없이 지냈다”며 “시정의 답은 시민들에게 있다는 일념으로 많은 분들을 만나고 좋은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말했다.    또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함께 소부장 기업들을 모으고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반도체 생태계를 완벽하게 조성하는 기반을 닦아 나가겠다”며 “반도체를 발판으로 각종 생활시설들을 확충하고, 용인의 유구한 역사와 관광자원을 융합해 용인 르네상스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 기획/특집/인터뷰
    • 시군특집
    2022-10-10
  • 용인에서 즐기는 벚꽃여행
    ▲가실벗꽃 / 용인시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매년 봄이 되면 3월 중하순 제주도를 시작으로 벚꽃의 개화를 알리는 뉴스로 마음이 설레 온다. 전국에 벚꽃 명소가 산재하고 있지만, 서울에서 한 시간 거리 용인에도 벚꽃 삼매경에 빠져들만한 곳들이 많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벚꽃을 즐기러 용인으로 떠나보자.   ■ 정평천 벚꽃 수지구 신봉동에서 발원해 풍덕천동으로 흐르는 정평천에는 천 양쪽으로 흐드러진 벚꽃이 손에 닿을 듯 하늘거린다. 이중 신봉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정평2교에서 풍덕천2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신촌3교 구간의 벚꽃 산책길이 으뜸이다. 올해부터는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 한밤의 화려한 벚꽃들의 잔치도 기대해 볼 만 하다. 따뜻한 봄바람을 맞으며 연인과 나란히 걷고 싶다면 인근 탄천 벚꽃길까지 마냥 걸어도 좋고, 출출하다면 보정동 카페거리로 이동해 맛있는 음료와 음식을 즐겨도 좋다.   ■ 정암수목공원 벚꽃 수지구에 위치한 정암수목공원은 도심 가까이에 숲을 품고 있는 공원으로 산책로는 물론 숲속놀이터까지 갖춰진 도심형 공원이다. 숲속놀이터로 향하는 나무데크 위로 키 큰 벚꽃나무들이 공원을 찾는 이들을 반긴다. 숲속놀이터에는 다람쥐 모양의 미끄럼틀, 클라이밍, 해먹, 네트 통과놀이대 등 놀거리가 가득하다. 아이들과의 봄나들이 장소로는 손색이 없다.   정암수목공원 벚꽃만으로도 봄기운을 다 채우지 못했다면 가까이 있는 서봉숲속공원 벚꽃감상으로 이른 봄의 운치를 더해도 좋겠다. 인근 광교숲속마을 카페거리, 심곡서원 등도 함께 추천한다.   ■ 만골근린공원 기흥역에서부터 만골근린공원까지 이어지는 벚꽃길을 따라 걷다 보면 기흥 도서관을 만나게 된다. 초대형 놀이터와 함께 만골근린공원 곳곳에 갖춰진 벤치에서 산들바람에 흩날리는 꽃비를 맞으며 책 한 권 읽어도 좋다.   벚꽃에 충분히 취했을 때쯤 길 건너 백남준아트센터 야외 바닥과 돌담이 이루는 유연한 곡선미를 감상하는 것도, 야트막한 언덕을 넘나들며 경기도박물관과 어린이박물관 등 뮤지엄파크를 방문하는 것도 매력적이다.   ■ 기흥IC에서 골드CC까지 벚꽃길 드라이브 경부고속도로 기흥IC를 빠져나와 기흥단지로 접어들면 골드컨트리클럽 주차장에 이르는 약 3km 구간 벚꽃길이 펼쳐진다. 벚꽃나무에 달려있는 청사초롱이 벚꽃나무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인근에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기흥점, 이케아 기흥점, 리빙파워센터 등 쇼핑몰이 있어 나들이 겸 쇼핑을 즐기기 좋다.   해가 뉘엿거릴 때쯤이라면 서둘러 기흥호수공원을 찾는 것도 꿀팁! 기흥호수공원은 용인8경 중 하나로, 물빛정원 앞에서 바라보는 낙조가 일품이다.    ■ 가실벚꽃 드라이브 영동고속도로 마성IC를 들어서면 벚꽃길이 차들을 맞이한다. 가도가도 벚꽃길이다. 에버랜드 정문까지 5Km 구간을 굽이굽이 돌아 내려가다 보면 어느새 차 안은 벚꽃 향으로 가득하다.   벚꽃이 차창 밖으로 나를 끌어내린다면 에버랜드길을 살짝 벗어나 호암미술관으로 향하는 것도 좋다. 흩날리는 벚꽃에 감싸여도 보고, 내려앉은 벚꽃을 조심조심 밟아도 보자. 가실벚꽃길 끝에서 만나는 삼만육천지 건너편 산자락에도 벚꽃이 가득하다.   ■ 한터~아시아나C.C~양지체육공원 벚꽃길 드라이브 처인구 양지면 대대리 한터에서 아시아나CC를 지나 양지체육공원까지 이어지는 약 3.5km 구간도 빼놓을 수 없는 벚꽃 드라이브 코스다. 벚꽃터널 사이로 흩날리는 벚꽃바람을 맞으며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용인에서 가장 늦게까지 벚꽃이 피어 있는 곳으로 늦은 벚꽃놀이라면 우선 이곳부터 방문하는 게 좋겠다.   인근에 벗이미술관, 은이성지, 골배마실성지를 함께 즐기기 좋다.   이외에도 용인중앙공원 현충탑, 동백호수공원에서 신갈오거리까지의 자전거도로, 서그내근린공원 등 용인의 많은 곳에서 벚꽃을 즐길 수 있다. 한택식물원과 용인농촌테마파크에서는 벚꽃뿐만 아니라 다양한 봄꽃을 즐길 수 있다.
    • 기획/특집/인터뷰
    • 시군특집
    2022-03-31
  • 여주세종문화재단, 코로나 블랙 위기 속 지역 문화예술 씨앗을 심다
    ▲‘세종, 1446’    - 공연·전시 등 '소문행'(소소한 문화 행복)으로 전하는 따뜻한 감동과 위로 - - 위축된 여주지역 문화예술인 지원 사업 강화’… 든든한 지원군 역할 ‘톡톡’ - - 구술사업·공모전 등 통한 지역문화자원 발굴 및 문화예술 콘텐츠 확산 -  - 여주의 유수한 전통문화유산 기록 및 지역 문화예술 진흥 사업 - [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오미크론 변이의 급속한 확산으로 또 한 번 찬바람이 몰아치고 있다. 코로나19 시대의 장기화로 몸과 마음의 피로도는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고, 최근에는 '코로나 블루(코로나 우울)'를 넘어 '코로나 레드(분노)', '코로나 블랙(절망)'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이들의 심리를 대변하고 있다.   덩달아 시민들의 문화 활동도 위축 일로다. 이런 시기일수록 문화예술의 씨앗을 뿌려 다가올 봄날을 대비해야 한다. 여주 지역 문화예술을 다시 들여다보고 지원을 확대해야 하는 이유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코로나19로 지친 여주시민을 위한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 등을 마련해 '소문행(소소한 문화 행복)'을 선물한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유수한 여주 문화예술 유산을 발굴하고 지원을 확대해 지역 문화예술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준비한 것은 작은 씨앗인 소문행이지만 시간이 지나며 자라 시민들에게 커다란 그늘, 문화 향유의 기회를 선물해 줄 나무로 성장할 것이다.     ◇지친 일상 위로하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   # 세종대왕 일대기 다룬 뮤지컬 ‘세종, 1446’  먼저, 여주시를 대표하는 역사·문화콘텐츠로 꼽히는 뮤지컬 ‘세종, 1446’이 올해도 전국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세종, 1446’은 여주시에 잠들어 계신 위대한 성군 세종대왕의 일대기를 담은 여주시의 제작 뮤지컬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약 10만여 명의 관객들에게 감동과 따뜻한 위로를 건네며 큰 사랑을 받았다.   올해는 세종시를 비롯한 전국 순회공연 및 한글날 특별 공연을 마련, 이 시대에 필요한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관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 풍성한 기획공연 선물  매해 티켓오픈과 동시에 매진되며 여주시민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여주세종문화재단의 기획공연은 남녀노소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로 구성돼 여주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전한다.   오는 4월에는 가족뮤지컬 ‘도서관에 간 사자’를 개최해 우리 아이들에게 공공예절과 배려심을 알려준다.   또, 5월에는 2018년 여주 세종국악당을 찾아 여주시민들에게 꿈같은 시간을 선사했던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가 다시 한번 여주시민들을 만나 따뜻한 봄날의 순간을 담아낸 연주로 특별한 하루를 선물할 예정이다.   6월에는 말기 암 환자인 딸이 생의 마지막 2박 3일을 친정엄마와 함께 보내는 가슴 따듯한 이야기를 다룬 강부자-윤유선 주연의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을 비롯해 하반기에는 ‘인디 팬 어스 데이’의 4번째 무대, 뮤지컬 갈라 콘서트 등이 펼쳐진다.   # 문화가 있는 날은 ‘악기’와 함께  매달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에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무료로 열린다. 공연은 시민들의 공연 관람 진입장벽을 낮춰주고, 문화예술에 조금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재단은 하프, 트럼펫, 콘트라베이스, 생황 등 평소 접하기 힘든 악기 연주와 함께 악기에 얽힌 이야기, 곡과 관련된 해설이 어우러진 렉쳐 콘서트 형식의 ‘악기의 항해’ 시리즈를 기획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물할 예정이다.   # 문화격차 해소의 시작, 찾아가는 ‘동네방네 음악회’  재단은 외부 활동이 쉽지 않은 노년층이 많은 읍·면·동 단위 곳곳을 찾아다니며 음악회를 열고, 시 구심과 떨어져 있는 마을 간·계층 간 문화 격차 해소에 힘써왔다.   올해 역시 공연 유치를 희망하는 읍·면·동주민센터의 신청을 받아 진행할 예정이며,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문화소외지역에 문화 혜택을 제공한다.     ◇맞춤형 지원으로 위축된 지역 문화예술인에 활기   재단은 코로나19로 문화예술계가 위축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주 예술가와 단체를 전폭적으로 지원해왔다. 2021년에는 총 59건의 사업을 진행했으며, 2022년에는 60건 내외의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신규사업으로 도자 기반의 ‘지역특화 예술창작지원’을 진행, 도자 분야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지역 도예가의 다양한 창작 활동 기반을 지원함으로서 여주 대표 문화예술인 도자의 다양성을 이끌어내고, 타지역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전문예술창작지원 ▲우리동네 예술프로젝트 ▲청년문화예술 활성화 지원 ▲시민문화예술 동아리지원 ▲문화예술교육지원 ▲문화예술 역량강화지원 등 6개 분야로 나눠 진행했던 문화예술 지원사업도 계속해서 진행된다.     ◇‘문화예술에 가까이’ 시민참여 교육프로그램 풍성   재단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특히 문화와 예술을 쉽게 풀어내는 교육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정서 함양과 창의성 신장을 돕고, 다양한 소재와 방법으로 여주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 평생교육을 실현한다.   2021년 학교를 찾아가 발레, 국악, 뮤지컬 등을 선보인 ‘교과서에서 나온 예술’ 수업은 2022년에는 학교뿐만 아니라 도심과 떨어진 지리적 문화 소외 지역의 마을 기관에 직접 찾아가 아이들과 함께 어르신들에게도 문화예술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예술수업’으로 범위를 넓혀 진행한다.   올해로 4년째 운영중인 실기교육 ‘한글을 담은 민화배우기’는 전통 민화의 기초이론부터 실기까지 배울 수 있으며, 교육 종료 후 수강생의 창작품들로 결과 전시회를 개최해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다.   또한, ‘시민예술학교’는 뮤지컬, 재즈 등 다양한 음악 장르의 예술감상교육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이론수업 이후에 공연 관람의 체험학습을 통해 그동안 배웠던 이론을 적용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전통과 지역문화의 어우러짐, ‘명성황후 생가 문예관’    명성황후기념관에서는 전통문화 교육 프로그램부터 특별전시, 명성황후기념관 문화가 있는 등을 운영하며 시민들을 맞이한다.   전통문화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조선 시대 여인들이 바느질로 복주머니, 조각보 등 다양한 일상 용품을 만들던 것에서 비롯된 규방공예를 배워볼 수 있다. 기초 바느질 기법부터 시작해 규방공예 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지며, 교육 완료 후에는 작품을 전시하는 뜻깊은 시간을 준비했다.   특별전시는 명성황후기념관의 소장 유물을 소개하는 전시로 유물 속에 담긴 역사 속 인물의 인간적인 모습 또한 살펴본다.   또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는 성인에서 유아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에게 다채로운 문화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기억을 기록에 담아, 풍부한 문화예술 모티브로 재탄생   잊혀져가는 여주의 생활문화를 수집하고 기록해 지역 문화 콘텐츠를 확대하는 노력도 계속된다. 올해 ‘여주 생활문화 구술사업’에서는 여주의 지방자치사, 여주의 여성, 문화예술인을 주제로 여주시민 6명의 구술채록을 진행하고, 이들의 삶과 그 속에 담긴 여주의 모습을 기록한 ‘여주 생활문화 구술사업 총서’를 발간한다.   여주마을의 전설과 이야기를 기록하는 ‘마을 이야기 기록화 사업’도 이어진다. 북내면 내룡리, 가남읍 태평리 등 40개 마을의 이야기를 조사하여 올가을 ‘여주마을 구석구석3’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여주마을 옛 지명 사업’은 사라져가는 여주 지명의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여주의 지리적 변천사를 연구하고 연구 결과물을 출판, 지역문화 콘텐츠 기초자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풍부한 문화자원 배경으로 한 지역축제 및 문화사업   천년 여주 도자의 맥을 계승하고 도자 문화 발전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여주도자기축제’와 여주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쌀, 고구마 등 지역 특산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문화관광축제 ‘여주오곡나루축제’도 계획하고 있다.   ‘여주도자기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행사를 축소해 도자기 판매전인 ‘여주세라믹페어’로 진행된다. 34회를 맞는 행사는 신세계사이먼프리미엄아울렛 여주점에서 4월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온·오프라인 형식으로 열린다.   특히 올해는 작년의 성공적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판매부스와 수량을 확대하는 등 공간 활용성을 보완 추진한다. 또 행사 전시 공간에는 모든 참여업체의 대표 작품을 전시해 여주 도자기의 우수성을 관객에게 알린다는 계획이다.   ‘여주오곡나루축제’는 여주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여주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가을의 풍년을 만끽하는 축제로, 여주의 쌀, 고구마를 비롯한 각종 농·특산물 판매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여주 역사와 문화를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10월 한글날에는 훈민정음 반포를 기념해 한글의 위상과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는 ‘한글날 문화행사’가 열린다. 또 한글에 대한 국제적 시각을 기조로 하는 ‘한글날 국제학술대회’도 준비했다. 한글의 세계적 위상과 가치를 조명하고 국제적인 학술연구 교류로 한글의 세계화와 그 우수성을 살펴본다.   11월에는 명성황후 탄신 171주년을 기념하는 ‘명성황후 숭모제’가 시민들을 만난다.   재단은 그동안 여주만의 고유 문화예술 콘텐츠 발굴에 힘써왔다. 올해도 여주시 문화유적지, 주요 관광지 등 여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을 수 있는 장소를 발굴하는 ‘여주 사진찍기 좋은 곳 공모전’을 진행한다.   지역 삶과 역사를 담고 있는 여주 12개 읍·면·동 스토리텔링 사업도 계속된다. 2년(2021년~2022년)간 걸쳐 진행되는 사업으로, 지난해 발굴된 소재를 더해 12개 읍면동 스토리텔링 개발을 추진한다. 여주 12개 읍면동 길의 문화적 가치에 이야기를 입히고, 지역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지역문화 계승발전을 위한 연구 및 홍보사업   올해는 여주쌀의 역사를 담고 있는 ‘흔암리(쌀)’와 여주 도자기의 역사를 담은 ‘중암리(가마터)’의 문화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스토리텔링을 통해 지역 문화 콘텐츠 소재로 개발하는 신규 사업이 추진된다.   여주만의 특색있는 민속예술을 지원하고 콘텐츠 구축을 위해 여주예술사 발굴과 기록화 사업도 진행되며, 여강길 고유 스토리 발굴을 통해 여강길 이야기 스토리텔링북도 발간 예정이다.   또한 작년부터 추진한 여주 거주 또는 활동하는 문화예술인 DB를 구축하고, 이를 전산화해 재단 홈페이지를 통한 디지털 아카이빙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밖에도 여주 사회·경제·문화 유산에 대한 총체적 조사와 정리를 통해 현대 여주 시민사회의 정체성 확보와 미래 지향점을 마련한다.     ◇생활문화 활성화 통한 문화 향유 기획 확대   재단은 여주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지역 마을의 특성을 기반으로 마을의 문화예술 향유를 높여주는 ‘여주 마을미술 프로젝트’는 지역주민들이 전문 작가팀과 함께 공공예술을 추진,마을에 대한 애착과 문화예술 참여 거부감을 해소시켜주고 있다.   ‘소외어르신 문화예술 지원’은 문화예술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역에 거주 중인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살아오면서 기억에 남는 일이나 농사, 일상생활의 일을 글과 함께 그림으로 그리는 교육과 작업이다. 어르신 스스로 저자가 될 수 있는 그림책을 제작하고, 이를 전시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영화관 없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을 벗삼아 야외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동네방네 영화관’도 운영한다. 여주지역 내 공공시설을 영화관으로 꾸리고, 자동차 안에서 편하게 영화를 관람하는 시간을 통해 문화 서비스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   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반브레이크(아트아시아)에 참여한다. 지난해에는 여주에서 활동중인 6명의 작가가 참여해 독창성과 예술성 있는 작품을 선보이며 미술관계자들의 주목과 함께 전국단위 활동에 대한 가능성을 열었다.   올해 재단은 지역예술인 및 작가들의 활동영역 확대를 적극 지원하고, 청년작가와 신작을 중심으로 구성해 여주 예술의 가치와 미래를 국내외에 알릴 예정이다.   ‘빈집 예술공간’은 다양한 전시를 준비했다. 재단은 2020년 ‘비어있는 장소’를 예술가와 여주시민들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운영하기 위해 ‘빈집 예술공간#1(세종로 14번길 24)’을 개관하고, 2021년 12월 ‘빈집 예술공간#2(여흥로 47번길 15-1)’를 추가로 조성했다.   ‘빈집 예술공간#1’에서는 코로나19로 움츠러 들었던 지역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장기대관과 단기대관으로 구분해 총 10개 예술단체(인)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어 ‘빈집 예술공간#2’에서는 지역문화예술의 기반이 되는 문화예술동아리를 위한 복합문화 전시실, 연습실, 커뮤니티공간을 지원해 전문 예술가 뿐만 아니라 동아리들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문화와 예술이 풍성한 여주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밖에도 다양한 여주 문화를 담은 ‘여주문화 사진전’, 지역 내 문화진흥행사 및 지역예술가의 외부행사를 지원하는 ‘문화예술 행사지원’, 여주의 역사를 웹툰으로 다룬 ‘여주역사 웹툰제작’,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우리마을 문화연구가’ 등의 사업이 펼쳐진다.
    • 기획/특집/인터뷰
    • 시군특집
    2022-03-15
  • 용인시, 시민 생활만족도 반영 '기반시설 확충' 행정력 집중
    ▲개발요구에 사라질 뻔했던 ‘신봉3 근린공원’ 조감도 / 용인시 제공   - 공원·녹지 확충 요구 매년 증가…공원·녹지 700만㎡ 확보 - - 공영주차시설·도서관 확충 요구도 반영 -   [용인=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용인시가 시민 대상 생활 만족도를 조사하고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요구사항을 반영, 공원·녹지와 주차시설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10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해 1590가구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1년 용인시 사회조사' 결과, 조사 대상 인원의 34.7%가 앞으로 필요하거나 늘려야 하는 시설로 '공원, 녹지, 산책로'를 꼽았다. 2017년 31.1%, 2019년 33.6%에 이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부문이다.   이와 함께 '공영주차시설'도 15.7%(2017년), 18.3%(2019년), 20.9%(2021년)로 해가 거듭할수록 수요가 늘고 있고, '도서관' 역시 9.4%(2017년), 9.5%(2019년), 11.7%(2021년)로 매년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700만㎡ 공원·녹지 시민의 품으로  시는 어울林(림)파크 조성,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공원 조성, 시민 녹색쉼터 조성 등을 통해 700만㎡ 규모의 공원·녹지를 조성한다. 기흥·이동 저수지 등 수변공원 조성도 함께 이뤄진다. 시민 1인당 공원면적을 현재 6.5㎡에서 2025년까지 11.3㎡까지 끌어올린다는 게 목표다. 법정 기준 6.0㎡는 이미 넘어섰지만, OECD 권고 기준 9.0㎡를 상회하는 공원을 만들겠다는 큰 그림을 그렸다.   우선 용인 어울林(림)파크 조성은 경안천 일원(모현 갈담리, 포곡 영문리, 호동·운학동)에 17km, 277만㎡ 규모의 '녹지축'을 만드는 사업이다. 경안천과 양지천의 합류부를 중심으로 5개의 녹지축을 연결해 대규모 도심공원을 조성, 시민들에게 생활 속 여가·휴식 공간을 역세권에 버금가도록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5개의 녹지축은 ▲수변공원화 ▲용인종합운동장 ▲경안천도시숲 ▲갈담생태숲 ▲운학·호동 수변생태 등으로 산책로, 시민 참여 정원, 데크 계단, 창포 자수화단 등이 조성된다.   현재 1단계로 용인버스터미널 ~ 경안천 도시숲 5.5km 구간에 수변 공원화 사업이 진행 중이다. 오는 5월부터는 공유자전거 시범사업이 도입돼 경안천 어울林(림)파크 내 이동이 편리해진다.   시는 또 실효 시기가 임박한 도시공원의 '공원일몰제'에 대비, 13개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을 지키기로 했다.   공원조성을 위해 도시계획시설로 지정한 임야 등에 대해서 20년간 공원조성 사업에 착수하지 않으면 공원지정을 해제해야 하는 상황에서 시는 자체재원 투자와 민간재원 투입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개발 대신 공원을 보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면적 164만㎡, 토지보상비만도 4000억원이 넘는다. 꾸준한 재정투입으로 4곳은 공원조성 및 보상을 완료했고, 고기근린공원 등 5곳의 공원은 단계별로 예산을 확보해 보상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51만 8047㎡의 신봉3근린공원은 시 장기미집행공원 중 최대 규모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공공토지 비축사업에 선정돼 LH가 선보상 매입한다. 시의 입장에서는 급등할 수 있는 토지보상비를 줄이고, 5년에 걸쳐 매입비를 분할 상환할 수 있어 시 재정에도 숨통이 트였다.   시는 또 도시자연공원구역 내 사유지도 시민들을 위한 녹색쉼터로 조성한다.   토지주와 녹지활용계약을 체결, 해당 토지에 대한 재산세를 감면해 주는 대신 시는 이곳에 등산로와 편의시설 등을 만들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지난해 7월 1단계 사업이 완료돼 4곳의 도시자연공원구역 148만㎡에 전망데크, 문화쉼터, 테마꽃길 등이 만들어졌다.   시는 오는 2025년까지 3단계에 걸쳐 도시자연공원 조성사업을 진행, 259만㎡ 규모의 녹색쉼터를 시민들에게 안길 계획이다.   기흥·이동저수지 일원에 대한 공원화도 추진중이다.   258만여㎡ 규모의 기흥저수지 일원에는 선형공원·쌈지공원·순환산책로·수변산책로·연결산책로·물빛정원 등이 만들어진다. 산책로가 완공되면 기흥구 동백호수공원에서 기흥호수공원을 잇는 20㎞ 구간의 산책 코스가 생긴다.   305만여㎡ 규모로 경기도에서 가장 큰 저수지인 이동저수지 산림구간 4㎞에는 지난 2018년 둘레길이 만들어졌다. 시는 이어 수변공간에 대한 산책로를 조성중이다.   # 2024년까지 공유·공영 주차공간 500여 곳 확보  시는 늘어나는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반영, 주택가 맞춤형 주차환경 개선과 상가·주거밀집지역 등의 주차난 해소에 나섰다.   올해는 관내 15곳에 모두 337면의 공유주차장을 만든다. 8곳의 민간주차장 개방을 유도해 300면의 공유주차장을 만들고, 나대지를 활용한 자투리 주차장 2곳에 32면, 내집 주차장 조성을 통해 5면의 공유주차장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2억 88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시는 지난해에도 내집주차장 6면, 6곳의 개방주차장에 261면, 자투리주차장 4곳에 85면의 주차공간을 조성한 바 있다.   2024년까지 공영주차장 169면도 추가로 만든다.   처인구 포곡읍에 둔전 공영주차장을 준공, 82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한다. 오는 12월 준공 예정이다. 이에 앞서 6월에는 기흥구 동백 3동 동진원2공원 일원 노상주차장 22면도 완공한다. 수지구 풍덕천동 토월공원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에 착수해 2024년 4월, 65면의 공영주차장을 추가 건립할 계획이다.   # 2025년까지 도서관 3곳 추가 건립  용인시 관내 도서관도 연차적으로 확충되고 있다.   지난 2018년 9월 처인구 남사읍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3382㎡ 규모의 남사도서관이 들어선 데 이어 지난해 9월과 10월에는 기흥구 서천동에 서농도서관이, 수지구 성복동에 성복도서관이 잇따라 개관했다.   수지구 풍덕천동,동천동 일원에 용인 창의·과학도서관이 내년 준공 예정이고, 2024년과 2025년에 수지구 신봉동 지역과 기흥구 보정동 보정종합복지회관 내에도 각각 도서관이 건립될 예정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용인시가 매년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활만족도 조사를 하는 이유는 시민들께서 시에 바라는 게 무엇인지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며 "최근 조사에서 공원·녹지 확보, 주차시설 확충 등 특정 부문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늘어나는 추세에 있어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 시민체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 기획/특집/인터뷰
    • 시군특집
    2022-03-10
  • 양평군, 겨울에 떠나고 싶은 겨울산 여행 3선
    • 지역뉴스
    • 양평군
    2022-01-18
  • 광주시, 2022년 시정 "단계적 일상회복, 지역경제 활성화 ... 전략적·확장적 재정운영" 방점
    ▲신동헌 광주시장   - 도시개발사업과 교통·생활인프라 구축, 관광산업 육성, 일몰제 대응 등 4개 분야 - - 신동헌 시장, "'결실의 해' ...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 나가는데 온 역량 집중" -   [광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광주시의 2022년 시정 방향은 단계적 일상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확장적 재정운영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시의 최대 현안인 도시개발사업과 교통·생활인프라 구축, 관광산업 육성, 일몰제 대응 등 4개 분야에 가용 재원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민선 7기 시정과제 핵심 사업들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총력을 기울이며 제로베이스 수준의 강력한 세출구조 조정과 지출관리 강화로 재정 건전성도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방했다.   신동헌 시장은 “민선 7기에 새롭게 가꾸고 다듬었던 과실을 시민들에게 돌려 드려야 하는 ‘결실의 해’”라며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 나가는데 온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 민생경기 불씨 되살리는 경제 활력 도시 광주   신동헌 시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민생경제의 불씨를 되살리기 위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역경제 챙기기 운동’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어 경제 살리기 분위기를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우선, 영세 상인들의 생명줄인 지역화폐를 전년 대비 30% 증가한 1천768억원으로 확대해 가라앉은 소비심리 회복에 총력을 다 하고 소상공인 경영 안정자금을 상반기에 조기 지원해 자금 갈증을 풀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10 by 10(텐 바이 텐)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대규모 투자 사업부터 소규모 물품 구입까지 선제적인 사전 행정절차와 발 빠른 재정집행으로 경제회복의 속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또한, 경안동 센트럴 스퀘어로 새롭게 태어난 옛 광주상설시장은 경안전통시장과 함께 상생 발전의 양축으로 조성돼 구도심 상권에 신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광주형 일자리 실천과제를 강력히 추진해 취약계층 고용안정을 위한 공공 일자리부터 양질의 민간 일자리 창출까지 온힘을 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일자리센터 운영을 강화하는 동시에 취업 박람회를 통한 기회의 장을 자주 마련해 일자리 매칭률을 높여 나가고 사회적 경제기업 성장 프로젝트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꾸준히 관심을 가질 방침이다.   아울러, 관내 기업이 흔들리지 않도록 버팀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총 87억 원을 투입해 연구, 판로, 인프라, 자금 등 기업 수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찾아가는 기업SOS를 통해 현장중심 규제 개선과 원스톱 기업애로 지원으로 기업은 생산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다.   신 시장은 “공영 산단 조성은 행정절차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올해 경기도 승인을 통해우리 눈앞에 현실로 다가올 것”이라며 “로컬푸드 복합센터 건립을 하루빨리 완료해 푸드플랜 정책 시너지를 높이고 드론 방제와 ICT기반 스마트 팜을 지속 확충해 농업분야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따뜻한 동행 포용 복지 도시 광주   고령화·저출산, 저성장이 지속되면서 소득 불균형, 사회 양극화, 취업난 등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코로나19로 인해 취약계층의 삶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광주시는 이를 극복하고 시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복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보다 8% 증가한 4천263억원을 복지예산으로 편성, 더 많은 시민들이 더 나은 복지혜택을 누리며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견고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 방침이다. 또한, 아동의 권익 증진을 위해 공공의 역할과 책임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아동친화도시 조성 인증을 통해 아동권익 보호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고 학대피해 아동쉼터와 아동보호전문기관 운영으로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아동학대 예방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선다.   아울러 국·공립어린이집 등 공보육 인프라를 지속 확충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함께 돌봄센터, 공동육아 온 마을 사업을 추진해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돌봄망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더불어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도 촘촘히 놓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광주시도 어느덧 고령화율이 14%에 달하며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이에 시는 총 1천250억원을 투입해 웰빙 노후를 위한 안정적인 생활지원과 건강보장에 집중하는 동시에 해피 클리닝, 노인 일자리 등 공공일자리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 돌봄 식사지원과 사랑의 콜센터 노노케어를 새롭게 추진해 어르신들의 정서와 영양 상태도 세심하게 살필 것이다.   이와 함께 장애인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장애인 생활 안정과 자립 지원을 돕는 한편, 장애인 일자리 배치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어 차별받지 않는 고용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광주 역세권, 송정동 도시재생 뉴딜과 연계한 행복주택 588호를 차질 없이 공급하고 주거환경 개선과 신혼부부 전·월세 대출 이자지원 등 서민들을 위한 맞춤형 주거복지 사업을 지속 추진해 집 때문에 설움 받지 않도록 든든한 주거 사다리 역할을 다 할 것이다.     ◆ 다 함께 누리를 교육 도시·천년 문화도시 광주   시는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경비지원 사업에 189억 원을 투입해 무상 급식, 교육, 교복 등 함께 누리는 공정한 교육복지를 실현하고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지원체계를 확립해 소중한 인재들이 소외받지 않고 배움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겨 나갈 것이다.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토대로 청년 생애 전반에 걸친 맞춤 정책을 추진하고 청년정책 협의체를 중심으로 현장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5월 공모에 선정된 청년특화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필두로청년 일자리 창출에 본격 나서고 ‘제2기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을 통해 창업하는 청년들의 자립을 적극 돕겠다는 복안이다.   또한, ‘공간 더 누림 & 청정 지대’를 추진, 청년들의 지역활동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오는 2025년 광주역세권에 들어설청년혁신 타운은 판교·광교 테크노밸리를 잇는 트리플 지식산업 특구로 육성, 지역경제 혁신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지역교육 거버넌스의 새 지평을 연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시 전역으로 확산시켜 자기주도 창의인재 양성에 힘쓰고 올해 개관하는 퇴촌 청소년문화센터와청소년 전용 복합문화공간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문화생활과 교류 활동의 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시는 올해를 문화로 성장하는 ‘문화 대도약’의 해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과 천진암 성지, 신익희생가 등 광주의 자랑스러운 문화자산을 연결해 가장 오래된 것에서 가장 새로운 것을 찾아 가는 길, 세상에 하나뿐인 ‘광주 역사 둘레길’ 조성이 문화 대도약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로 침체된 시 문화예술 재개를 위해 문화재단을 중심으로 시민과 지역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자생적인 문화예술 생태계를 구축하고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차별성 있는 콘텐츠 개발과 상품화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   더불어 그동안 개최하지 못했던 광주의 3대 축제인 토마토·도자기·남한산성 축제를대한민국 대표축제 반열에 올려 일상이 축제가 되고 축제가 일상이 되는 펀(fun)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수도권 최고의 생태관광 명소 허브섬을 비롯한 페어로드, 팔당 호반 둘레길, 자연 휴양림 등 역사·문화·환경 콘텐츠를 결합한 대규모 관광 프로젝트의 진행시기를 앞당겨 관광산업을 광주의 미래를 여는 신성장 동력으로 승화시켜 나갈 것이다.     ◆ 머물고 싶은 자족도시 광주   광주시는 경강선 개통과 역세권 개발 이후 판교 배후 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또한,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 완전개통, 위례~삼동선 등 잇따른 광역 교통망 호재와 태전·고산 지구 등 대단지 아파트 공급으로 하루가 다르게 인구가 증가하며 인구 50만 자족 도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2040 도시계획 수립을 통해 인구 50만 대비, 장기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중앙공원 주변 단계별 지구단위계획과 도시지역 외 지구단위계획에 대한 효율적인 토지이용 관리 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기반을 다져 나갈 방침이다.   시는 역세권 1단계 공사가 올해 상반기에 완료됨에 따라 산업용지 매각 및 환지 절차를 조기 완료해 첨단 지식산업 기반과 명품 택지를 갖춘 광주형 미래 도시의 기준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송정지구 2단계 사업 조기 착공과 함께 경안2지구 사업도 속도를 높일 것이다.   이와 함께 현재 공사 중인 광남·만선·퇴촌 문화센터를 비롯해 실내 수영장, 태전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의 준공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고 (구)시청사·고산·신현 생활 SOC 건립에도 박차를 가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누릴 수 있는 문화생활 기본권 보장에 힘쓸 것이다.   ◆ 누구나 살고 싶은 안전한 도시 광주   시는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맞춰 방역 대응체계를 재정비하고 70억여원을 투입해 전문인력 양성, 비상 물품 비축, 의료 공조체계 강화 등 감염병 상시대응 인프라 조성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더불어, 정지리 자연재해 위험지구 사업 등 취약지역 개선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선제적인 재난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인명피해 제로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스마트 횡단보도, 회전교차로 보행자 알리미 시스템 등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해 보행자 중심의 걷고 싶은 거리 조성에도 각별히 신경 쓸 것이다.   특히,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GTX 유치 노력을 시민과 함께 계속 이어 나가고 수서~광주선 기본계획 수립과 더불어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신규 반영된 위례~삼동선 예비타당성 조사 등 후속조치에 속도를 높인다.   이와 함께 국지도 43·45·57호선 우회 대체도로 건설 등 광역교통망 개선사업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부에 지속 건의하는 한편, TG 교차로 개선, 성남~장호원 진출입 램프, 338호선 2공구, 순환 도로망 구축 등 자구 노력을 통한 교통량 분산에도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아울러, 교통 소외지역 배려를 위한 마을버스 완전 공영제와 천원택시 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다.     ◆ 탄소중립 녹색 성장도시 광주   시는 탄소중립 시대, 기후 위기를 녹생 성장의 기회로 전환한다.   시는 탄소 중립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지난해 9월, 기후변화 대응 T/F팀을 출범해 광주형 기후변화 적응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가고 있다. 이와 함께 사회적 인식 전환을 위한 온실가스 저감 캠페인, 전기버스 무료 이용의 날, 숨 쉬는 생태복원 운동을대대적으로 추진해 나부터 실천하는 탄소 중립 습관이 시민 삶 속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총 250억 원을 투입해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지원,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친환경차 보급 사업을 지속 확대해 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여 나갈 방침이다.   특히, 녹색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 경영혁신 컨설팅을 도입해 저탄소 경영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2030년 전력 자립도 8.7%를 목표로 그동안 집중 투자해 온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 에너지 자립마을, 공공연료 전지 구축 사업을 지속 확대해 친환경 에너지를 핵심 에너지원으로 전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하수슬러지 감량화 사업과 공공하수처리시설 방류수 재이용 사업, 너른고을 자원순환가게 리본, 공유냉장고 사업을 통해 자원순환경제 모델 확산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이 외에도 도시 숲과 쌈지공원 조성에 23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 녹색 환경을 확충해 나가는 한편, 일몰제에 걸려 있는 6개 민간특례공원 사업을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완성,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숲세권 주거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해 나갈 것이다.
    • 기획/특집/인터뷰
    • 시군특집
    2022-01-11
  • [신년 인터뷰_엄태준 이천시장] 새해화두 … 노적성해(露積成海) ‘이슬이 모여 바다를 이룬다’
    ▲엄태준 이천시장   - 공약이행평가 A등급, 전국 지방자치단체평가 도시경쟁력 1위 차지 - - 도시재생과 연계 중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공모 도비 200억 원 확보 - - 이천시민의 빛나는 공동체의식으로 코로나19 등 각종 위기극복 가능 -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슬이 모여 바다를 이룬다’는 의미의 노적성해(露積成海)를 새해 이천시화두로 정하고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민생의 안정과 일상의 회복을 역점과제로 행복도시를 만드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슬이 모여 바다를 이루 듯 ‘나의 말과 행동이 내 인생을 만들고, 나의 하루하루가 모여 내 인생을 만든다’는 의미를 담은 노적성해를 화두로 정한 엄 시장은 “균형발전과 공동체를 기반으로 진정한 주민자치 및 마을자치 실현, 촘촘한 사회안전망으로 사람중심 포용 도시 구현, 불편을 찾아 해결하고 일상이 행복한 도시 실현 등 민생안정과 회복을 통한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 다음은 엄 시장과의 일문일답이다. -   ▲이천의료원 의료진 응원 격려 방문 모습 / 이천시 제공  #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로 이천시 뿐만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큰 시련을 겪었는데 시민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이천시는 모든 행정력을 총 동원하여 코로나19에 대처하고 서민경제를 위한 ‘민생백신’에 역량을 집중했다. 중앙정부나 경기도 시책과는 별도로 두 차례의 자체 민생안정대책을 신속하게 수립하여 모든 시민에게 특별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이천형 공공일자리 뉴딜, 소상공인 맞춤지원, 정부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던 피해업종에 특별보상금 지급, 위기가정 한시생계지원 등 민생안정을 위한 특단의 재정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했다.   하지만, 더 빛났던 것은 우리 이천시민의 공동체 의식이었다. 장기간의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오히려 굳건하게 ‘함께 하는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다. 모두가 막연한 두려움에 휩싸였던 지난해 2월 우한교민을 따뜻하게 수용하여 감동의 시민의식을 보여준 것을 시작으로, 지역경제를 위한 나눔장터 운영, 헌혈봉사, 동네지킴이 역할을 해 준 마을방역단까지 ‘내가 아닌 우리’를 위해 아낌없이 마음을 나눴다.   배려와 희생으로 ‘함께’라는 가치를 보여주신 시민, 그리고 지역경제가 흔들리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 이천시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방역의 최 일선에서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 오신 의료진과 관계자, 정말로 고생 많았다. 여러분이 진정한 영웅이다.   # 올해 민선7기가 마무리된다. 그동안 대내외적으로 수많은 위기와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를 극복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굵직한 성과를 낸 것으로 아는데?  중앙정부에 끈질긴 건의를 통해 마침내 우리시가 100% 자연보전권역 시군 중 유일하게 ‘스마트 반도체벨트’에 지정되어 도시성장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한 것을 비롯해 규제개선을 통해 SK하이닉스 M16공장 증설을 이뤄냈고, 시민의 염원이었던 ‘평택~부발~강릉선’의 고속화와 이천-흥천 간 국지도 70호선 확충을 국가계획에 반영하는 큰 성과를 얻어냈다.   부발에서 충주, 문경으로 연결되는 중부내륙철도가 개통되어 철도교통 허브도시로서 이천의 성장을 이끌 것이며 마장지구 택지개발사업을 계획대로 완공했고, 이천시 지도를 새롭게 바꿀 중리지구 택지개발사업도 여러 난제를 해결하여 정상 궤도에 올려놓았다.   고질적인 도심지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택시쉼터, 서희청소년문화센터와 북샛말 공영주차장 서희청소년문화센터 증축공사를 준공했고, 공설운동장, 남천공원 등에 역대 최대 규모의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해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천에서 서울 잠실과 강남역으로 가는 광역버스 노선을 새롭게 유치하여 교통불편을 크게 개선했다.   이천의 대표공원인 설봉공원에 인공폭포와 음악분수를 조성하고, 도시공원 확충에 매진하고, 주민들이 직접 자기마을에 필요한 사업예산을 자율적으로 구상하여 이천시 예산에 편성할 수 있도록 연간 총 250억원 규모의 ‘실질적인 주민참여예산제’를 전면 실시하였다.   특히 시범적으로 실시한 행복마을관리소와 주민자치회는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가는 성공적인 경험으로 앞으로 열어갈 ‘이천형 주민자치시대’의 토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을 종합병원으로 신축 개원했고, 남부권 치매안심센터와 마장건강생활센터 개소, 호흡기 전담클리닉 설치, 보건소 확장 이전 추진 등 시민의 기본권인 공공의료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였다.   이천형 공공일자리 뉴딜 사업, 희망일자리사업 등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통해 경기도 최고의 일자리 도시로 자리매김했고, 골목경제에는 희망의 불씨를 살렸습니다.   # 이천시의 시민중심 행정과 각종 시정활동이 대외적으로도 크게 인정을 받은 것으로 아는데?  이천시의 시민중심 행정은 대한민국 도시대상 ‘도시경제부분’ 전국1위(2018),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2019), ‘국민행복민원실 운영’과 ‘재난관리 평가’에서 각각 대통령 표창(2020) 등 여러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에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공약이행률 평가에서 A등급, 전국 지방자치단체평가 도시경쟁력 1위(인구 50만 미만 도시부문), 경기도ESG 기초자치단체 환경(E), 사회(S), 거버넌스(G) 종합평가 (ESG행복경제연구소 주관) 평가 거버넌스 부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시민과 하나 된 마음으로 ‘경기도 여성가족재단’을 유치하여 여성친화도시로서 위상을 높였다.   이러한 성과는 무엇보다 시민들이 우리 공무원들을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아낌없이 성원해 준 덕분이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중리천 복원(조감2, 경관교량) / 이천시 제공 # 중리천을 경기형 청정하천 공모사업에 선정됐는데? 중리천은 이천의 중심시가지를 관통하는 하천으로 1986년 복개되어 집중호우 시 대규모 인명피해의 위험성과 생태계 단절 등 심각한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또한 사업대상지인 창전동, 중리동, 관고동 일원은 도시외곽지역의 개발로 상권기능과 주거환경이 악화되고 있어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중리천 복원사업의 시행이 시급한 실정이다.   중리천 주변의 역사 문화공간과 도시 친수공간의 융합으로 침체되어 가는 주변상권의 활성화와 지역 발전의 성장 동력이 만들어질 것으로 판단되어 경기형 청정하천 공모사업을 신청해 20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   # 중리천 생테하천 복원사업은 어떻게 진행되나? 중리천 복개구간은 총 1.54km다. 우선 1단계로 중리사거리에서 한아름 공원까지의 450m 구간에 대하여 경기형 청정하천으로 복원사업을 시행하고, 1.09km의 잔여구간에 대해서도 연차적으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시행하여 설봉호수~중리천~복하천~남한강을 연결하는 살아 있는 물길을 복원 할 예정이다.     # 민선 7기를 마무리하는 올해 핵심 추진과제로 민생안정과 일상 회복을 꼽았는데?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 골목경제 회복을 지원하고, 시민을 위한 문화적 치유사업, 새로운 방역의료체계 수립 등 방역과 일상회복의 조화를 통해 ‘위드코로나’ 시대를 철저하게 준비하겠다.   장애인과 노인, 여성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시책을 강화하고 이천형 공공일자리 뉴딜사업도 지속하겠다. 아울러, 이천형 뉴딜을 통해 일상행복으로 이어지는 생활밀착형 SOC사업을 추진하고, 친환경 산업 생태계를 육성하여 관련 일자리를 창출하겠다.  또한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행하여 청년이 원하는 맞춤형 청년정책을 추진하겠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청년 창업공간 조성, 청년노동자 근속 장려금 지원, 청년을 위한 임대주택을 마련하여 미래의 인재들이 우리시에 정착하고 꿈을 펼치도록 하겠다.   아울러, 공공문화예술을 활성화 하겠다. 시민이 원하는 수준 높은 기획 공연과 초청 공연을 제공하고, 지역축제도 방역 상황에 맞춰 정상화하겠다.   설봉공원은 물론, 예스파크와 사기막골 버스킹 공연장에서도 다양한 문화행사를 열어 시민을 위한 문화복지를 실현하겠다.     # 참여하는 공동체를 기반으로 진정한 주민자치, 마을자치를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는데?  시민이 지역사회의 주인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14개 읍면동에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고 42개의 마을자치회를 시범적으로 운영하겠다.   이와 함께 모든 읍면동에 행복마을관리소를 설치 운영하여 마을순찰, 취약계층 소규모 집수리, 생활환경 개선사업 등 읍면동별로 특성에 맞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발굴, 신속하게 제공하여 보다 나은 마을공동체가 되도록 힘쓰겠다.   아울러,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이 직접 내 마을의 이웃을 돕는 마을복지로 전환하여 나눔과 도움으로 모두가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구현해 나가겠다.   또한, 올해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시민들께서 꼭 필요하다고 결정해주신 419개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시민의 참여로 변화하는 이천을 지속적으로 구현하겠다.   # 민선7기를 마무리하는 새해가 밝았는데 시민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지나고 나니 4년이라는 임기가 무척 짧게 느껴지고 아쉬움도 있다. 새로운 것을 계획하고 준비하고 시작하기에도 벅찬 시간에 수많은 위기로 시련을 겪어야 했기 때문이다.   해마다 계속된 가축전염병과 수해(水害), 그리고 물류창고 대형화재사고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한 순간도 마음 편한 날이 없었다. 하지만, 이천시장으로서 위기에서 시민의 삶을 구하고, 일상의 불편을 개선하고, 변화 속에서 한 발 더 앞서나겠다는 의지로 쉼 없이 달려왔다.   다행히 시민들께서 질책보다는 많은 응원과 신뢰를 보내주셔서 너무도 감사한 마음으로 지난 시간을 채워왔다. 어려운 시간을 이겨낼 수 있도록 함께해줘 말로 다할 수 없는 고마움을 느낀다.   이제 시민에 약속하고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온 엄태준표 사업들이 하나하나 열매를 맺어 가고 있다. 그 알찬 결실을 시민들에게 자랑스럽게 꼭 건네 드리고 싶다.   다시 뛰겠다. 시민의 일상이 편안하고 행복하도록 ‘시민행복’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이천의 미래를 위해 새롭게 준비하고 시작하겠다.    함께 가겠다. 서로 어깨동무하고 끌어안으며 함께 가는 공동체, 밝은 미래와 희망이 넘치는 도시! 바로 우리가 함께 꿈꾸는 ‘시민이 주인인 이천’의 모습다. 새로운 각오로 출발하겠다.
    • 기획/특집/인터뷰
    • 인터뷰
    2022-01-02
  • 엄태준 이천시장, 코로나2년 '시민과 함께한 현장소통'
      ▲엄태준 시장이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현장을 방문해 노인 어른신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진=이천시 제공>   - 시민과 함께 한 915일 소통의 기록 ‘이천시 최초 소통백서’ 발간 - - ‘이천시장 파라솔톡’, ‘찾아가는 시정보고회’등 맞춤형 소통행보 "시민 호평" -    민선7기 이천시정을 이끌어 오고 있는 엄태준 시장의 시정 철학은 ‘소통을 통한 시민중심 현장우선의 시정 구현’이라고 요약된다.   2018.12.24. 다회자리에서 “이천시정의 중심인 시민의 목소리 청취를 위해 관내 400개가 넘는 마을을 임기내 빠짐없이 방문하겠습니다.”지난 10월까지 모든 마을의 방문을 마쳤다. 현재는 주민들이 제안한 건의사항을 부서별 검토를 거쳐 해결방안을 찾기 위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매일 아침이면 엄태준시장은 전날 일기를 엄태준밴드에 쓴다. 그날 진행된 크고 작은 행사, 각종 회의, 민원인 접견까지 하루일과를 정리하고 시민들께 보고하는 자기성찰의 시간이다. 2015년부터 시작해 '18. 7월 민선7기 이천시장에 당선된 후에도 매일 써온 이천시정에 관한 기록인 셈이다. “시민 한분 한분과 만나 얘기를 나누며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이 무엇이고 얼마나 중요한지를, 상대방의 말을 잘 듣는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얼마나 정성스런 행동인지 느끼고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2021.10.15. 금요일 엄태준밴드 아침인사중 일부분으로 엄시장의 시정운영 방향과 시정철학을 가늠케 하는 글이다.   올 한해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도 불구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어렵게 진행된 시민소통 행보는 멈춤없이 계속됏다. 퇴근시간 이후 주민들과의 만남인 “이천시장 파라솔 톡”, 취임이래 2년만에 시민들께 시정을 보고한 “2021 찾아가는 정담회”, 관내 고등학생들과 함께한 “소통인문학 콘서트”, “도란도란 토크콘서트”,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께 행복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천시 행복전령사”, 현장소통 행정을 정리하여 책자로 펴낸 “이천시 소통백서 발간”등 시민중심의 시정을 펼쳐온 한해 였으며, 시민 맞춤형 소통행보가 호평을 받는 이유이다.      ▲2022 이천시 주요정책과 시정계획을 보고하는 ‘찾아가는 정담회’  ‘찾아가는 정담회’는 민선7기 동안 시정에 대해 응원하고 함께 해준 시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자리로, 지난 3년 반 동안 이천시의 변화된 모습을 공유하고 내년도 주요사업 계획을 시민들에게 보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11월2일 모가면을 시작으로 14개 모든 읍면동을 순회하였으며 24일 부발읍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됐다.   ‘찾아가는 정담회’는 읍면동별 주요사업 설명과 이천시민 모두의 관심사인 내년도 이천시 역점 사업에 대한 추진 계획 발표까지 엄시장이 직접 설명하며 시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기회가 됐다.    마지막 행사장인 부발읍 정담회에 참여한 주민 한분은 “코로나 이후 시정 현안을 접할 기회가 없어 답답했는데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속 시원한 자리가 됐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시민과 함께한 915일 소통의 기록‘이천시 최초 소통백서 발간’    이천시는 민선7기 3주년을 맞아 다양한 시민소통 채널의 운영 내용을 담은 ‘이천시 소통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소통백서는 첫걸음, 경청, 공유, 상생과 연대의 4개 분야로 구성하였고 이북과 책자로 발간하여 누구나 보기 쉽게 제작됐다.    민선이후 이천시에서 최초로 제작된 소통백서로 엄태준시장의 ‘시민중심 현장우선’의 시정철학을 반영한 소통행정의 집대성이라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소통백서 발간 기념식에 참석한 시민 한분은 “시장과 함께한 소통 행사의 기억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감회가 새로웠다”며 “우리 주변의 흔한 이야기가 소개되고 이웃들의 사진이 담긴 책자를 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소통백서에는 여러 소통채널에 참여했던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후 인터뷰를 통해 짧은 소감과 사진을 수록해 여느 행정기관에서 발행하는 책자와 달리 재미와 신선한 느낌을 준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이천의 미래인 청소년과 함께한‘소통인문학 콘서트’‘도란도란 토크콘서트’운영    이천시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대상 현장채널로는‘소통인문학 콘서트’가 있다. 지난해부터 운영해온 소통채널로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시장이 직접 해당학교로 찾아가 인문학 강연과 공감토크를 통해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채널이다.    이천고에서 진행된‘소통인문학 콘서트’는 구글코리아의 조용민 강사를 초청해 '4차산업시대 자신을 혁신하는 방법'을 주제로 한 강의를 듣고 엄시장과 조용민 강사, 학생들이 함께 공감토크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장호원고 학생을 대상으로 개최된‘도란도란 토크콘서트’는 이민호 강사의 ‘나다움을 찾아야 내다음이 보인다’에 대한 강연과 소통토크, 피날레공연을 진행해 힘든 시기를 잘 견뎌준 학생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간이었다.   이날 참여한 학생들은 대학진학에 대한 고민이 다수였고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하다는 건의에 대해, 시에서는 올해 12월 청소년진로체험박람회를 2주간 개최하여 관내 초중고 학생들에게 진로․직업군에 대한 정보 제공 및 체험활동을 개최했다.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소통행사는 내년에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단체들의 칭찬릴레이 행사 ‘이천시 행복전령사’ 운영    이천시에서는 지난해 물류창고 화재사고와 코로나펜데믹으로 인해 침체된 분위기를 칭찬이라는 긍정의 메시지를 통해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로 전환하기 위해 ‘이천시 행복전령사’를 기획하게 됐다.   이천시 관내 기관·단체들의 공익적 활동을 소개하고 칭찬하는 릴레이 행사로써 코로나 종식을 위해 힘쓰고 있는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을 제1호 행복전령사 선정을 시작으로 올해 18호 행복전령사로 ‘이천시지역 자율방재단’을 선정하였으며 내년에도 희망의 칭찬릴레이 행사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예정이다.   행복전령사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우리는 지역에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행복전령사 선정과 함께 시장님께서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자리가 마련되어 그동안의 활동에 보람을 느끼며, 칭찬릴레이가 이어져 서로를 배려하고 긍정의 에너지가 퍼져나가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소통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이천시장 파라솔 토크’운영    엄태준 시장이 현장소통에서 중요시하는 원칙이 있다면 ‘누구나와 소통하고 어디에서든 소통한다’는 것이다.   엄시장은 지난해 잠시 중단되었던 “이천시장 파라솔 토크”의 운영을 재개해 시민속으로 좀더 가까이 다가가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현장소통의 장을 넓혔다. 운영시간을 평일 주간에서 주말과 평일 야간으로 시간을 조정해 생업으로 바쁜 직장인과 자영업자들을 시장이 직접 찾아가 자유롭게 대화함으로써 소통의 사각지대를 없애고자 노력했다.    1회 창전동 문화의 거리를 시작으로 16회에 걸친 ‘파라솔 토크’를 통해 약 190건의 건의사항을 청취했고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내권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장 확충사업, 단독주택 등 취약지역 쓰레기 분리수거함 설치(동네마당), 대각선 횡단보도 등 시민 행복감을 높이는 굵직한 사업들이 그 성과를 냈다. 내년에도 올해에 이어 시민들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 소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점을 찾아감으로써 이천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커다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 19로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기회가 많이 줄었지만 시에서는 자동차무대차량 및 유튜브라이브 방송을 활용한 비대면 소통방식을 병행해 내년에도 시민들의 시정 참여 및 다양한 의견수렴을 계속할 것이며, 시민과 소통하면서 함께 성장하려는 이천시의 의지는 변함이 없을 것이다. 엄 시장은 새해 인사를 통해 “지금까지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꼼꼼히 점검해서 시민 일상의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9년 9월 돼지열병의 발생과 물류창고 화재를 비롯하여, 코로나 19의 장기화 등으로 시민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부디 용기와 희망을 잃지 말고 서로를 격려하며 포용함으로써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갑시다. 내년에도 행복한 이천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시정을 이끌어 가겠습니다. 코로나 시기 개인방역 및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기획/특집/인터뷰
    • 시군특집
    2021-12-29
  • "코로나 블루 치유" 이천 둘레길로 오세요 ... '힐링여행'
    ▲산수유둘레길 / 사진=이천시 제공     상쾌한 바람! 청량한 하늘! 따사로운 햇살! 바야흐로 걷기 좋은 가을이다. 기나긴 코로나 여파로 ‘코로나블루’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로 답답함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코로나가 아니면 우울증이 생길 지경. 거리두기가 필요하다지만 황금 같은 이 계절 집콕만 하기에는 너무나 아깝다. 사람들이 모이는 곳을 피해야 한다면 한적한 곳으로 떠나는 도보여행이 어떨까. 멀리가지 않아도 좋은 곳이 있다. 바로 아기자기한 매력이 뿜뿜 묻어나는 ‘걷기 좋은 이천 둘레길’. 코로나로 답답한 요즘, 가을바람 타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힐링여행을 지금 떠나보자.         ▲산수유둘레길 / <사진=이천시 제공>  # 이천 대표 걷기 좋은 길 ‘정개산-원적산-산수유둘레길’   정개산과 원적산, 백사 산수유마을이 연결된 이천을 대표하는 걷기 좋은 둘레길이다.    아름다운 숲속에서 잘 정비된 임도와 등산로, 산수유나무 군락, 예쁜 마을안길, 고즈넉한 사찰을 두루 감상하며 걸을 수 있다.    봄에도 좋고 가을이면 더 좋다. 곳곳에 핀 야생화와 가을단풍, 빨갛게 익어가는 산수유나무가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한다.    올 봄 정비를 마친 산수유둘레길(이천시 백사면 도립리 소재)은 아름답고 걷기 좋은 길로 호평 받고 있다. 기존 임도를 따라 운영하던 둘레길의 가파른 경사로구간을 최대한 경관이 아름다우면서도 완만한 길로 산책로를 정비해 연결했다.  지역명소인 산수유마을과 낙수제, 원적산, 영원사, 잣나무숲길 등이 매력적이다.   ◈ 정개산-원적산 둘레길 (1코스) 정개산입구 – 범바위약수터 – 작은재골 - 남정리 (3.1km / 약 1시간) (2코스) 정개산입구 – 범바위약수터 – 작은재골 – 도리봉 - 도암리 (6.2km / 약 2시간) (3코스) 정개산입구 – 범바위약수터 – 작은재골 – 도리봉 – 미금골 – 원적들 – 낙수제 - 산수유마을입구 (11km / 약 3시간 30분) ◈ 산수유 둘레길 (1코스) 산수유마을입구 – 육괴정 – 낙수제 – 잣나무숲길 – 영원사 – 송말교 - 산수유마을입구 (5.3km / 약 1시간 30분) (2코스) 산수유마을입구 – 육괴정 – 낙수제 – 잣나무숲길 – 영원사 – 연당지 - 송말교 - 산수유마을입구 (7.8km / 약 2시간 20분)          # 아름다운 계곡이 있는 마국산 둘레길    이천에서 오래 산 사람도 직접 와보면 깜짝 놀라는 곳이다. 타 지역으로 멀리가야 볼 수 있었던 그럴싸한 계곡이 눈을 의심하게 만든다.    숲길을 따라 나있는 오솔길에 야자매트와 산책용 목재데크가 설치돼 걷기에 이만한 장소도 드물다. 시원하게 흐르는 계곡물은 청량함을 더한다. 단 5분만 걸어도 저절로 힐링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모가면 서경저수지에서 마을길을 따라 마국산방향으로 오르면 만날 수 있다. 내년 개관을 준비하고 있는 숲속 미술관과 팬션 옆으로 계곡과 숲길이 펼쳐진다.    조금만 올라가면 탐방객을 위한 ‘모가의 숲’ 잔디광장이 나오고 목재데크를 따라 산책하며 돌아 나올 수 있다. 마국산 정상까지 가는 코스가 있는데 등산이 힘들고 싫다면 계곡을 따라서 간단히 산책을 즐기고 서경저수지 마을에서 식사하고 풍경을 감상하는 것을 추천한다.    해발 445m인 마국산은 등산하기에 적당한 높이다. 4개 코스를 갖춘 둘레길은 취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걷기운동과 여가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이천농업테마공원 또는 이천민주화운동기념공원에서 등산로를 따라 접근하는 것도 좋다. 주변에 테르메덴 온천과 시몬테라스, 골프장, 서경들장류마을 등 관광자원이 풍부하다.     ◈ 마국산 둘레길 서경저수지(서경리 418)-모가의숲-해맞이주차장-작은헬기장-마국산정상-사난고개-농업테마공원-매봉재고재-모가의숲-서경저수지(14km / 4시간 50분 소요)          # 갈대, 코스모스가 아름다운 명품 하천길    이천의 대표하천인 복하천, 청미천, 신둔천은 제방은 물론 하천 고수부지에 산책로와 자전거길이 잘 정비되어 걷기에 좋고 자전거 타기도 좋은 곳이다. 특히, 복하천과 신둔천에 조성된 하천길은 도자예술마을인 예스파크를 비롯해 동쪽으로는 백사면을 거쳐 여주 남한강으로 연결되고, 서쪽으로는 호법․마장면과 모가면 농업테마공원, 민주화운동기념공원까지 연결된다.    자전거대여소가 있어 하천풍광을 즐기며 걷기도 하고 자전거도 타면서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하천길을 따라 하루 종일 자전거와 함께 이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매력이다.    대여소는 신둔천(송정동 427번지 쉼터부지 일원)과 복하천(진리동 140번지 복하제1수변공원 일원)에 들어섰다. 1~2인용 자전거, 가족형 다인승자전거, 깡통트레일러, 전동스쿠터 등을 대여할 수 있다. 복하천, 청미천, 신둔천은 가을이면 갈대숲이 장관을 이루고 청미천 장호원구간과 복하천 호법구간은 곳곳에 주민들이 코스모스길을 정비하여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 기획/특집/인터뷰
    • 시군특집
    2021-10-20
  • [엄태준 이천시장_인터뷰⑦] "GTX 노선 유치 ... 100년 내다보는 '국가균형발전 토대' 마련해야"
    ▲엄태준 이천시장   - 수도권 2600만 시민이 동해나 남해로 주말 이동권 가능 - - 반도체벨트 지정이후 7개도시 스마트반도체도시연합 결성 - - "읍면동 행복하면 이천시가 행복해진다...마을공동체" 강조 - - 코로나19와 중첩규제 뚫고 ... 경기도 고용률 1위 유지 -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엄태준 이천시장이 각종 규제로 역차별을 받는 이천시에 GTX 노선을 유치해 국가균형발전의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엄 시장은 민족 최대 명절이 한가위를 앞두고 GTX 노선 유치와 스마트반도체벨트, 경기도 교용률 1위, 보육정책이나 복지안전망 정책 등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엄태준 이천시장과 일문일답이다.     <사진=이천시 제공>   # 이천시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광주~이천~여주~원주 노선 유치에 뛰어들었는데요. 경강선 GTX로 불리는 노선유치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데요.   GTX는 수도권 교통난 해소와 장거리 통근자들의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수도권 외곽에서 주요 거점을 30분 내로 연결하는 철도망이다. 2009년 경기도 건의로 시작돼 GTX-A·B·C노선은 현재 계획이 확정, 추진 중이다. A노선은 파주 운정에서 화성 동탄으로, B노선은 인천 송도에서 남양주 마석으로, C노선은 양주 덕정에서 수원까지 이어지는데 이들 지역은 수도권 중에서도 활발한 개발 등으로 인구가 폭증하고 있는 곳이다.   똑같은 수도권이면서도 상수원보호구역과 자연보전권역으로 제한받는 등 삼중고를 함께 겪고 있는 이천·광주·여주시가 GTX-D노선의 추가 연장을 바라고 있고, 여기에 강원도 원주시도 합세했다.   지난 3월 3일 광주·이천·여주의 GTX 노선 유치를 위한 국회토론회에서 GTX-D노선 유치, GTX-A노선 연장, 경강선 개량사업 추진을 통해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과 수도권 불균형 악순환 해소, 철도 및 전철 인프라 확충을 통해 삶의 질 확보로 주민기본권을 보장해 달라고 요구했다.   일반 시민의 입장에서는 GTX 노선 확정이 이천시의 먼 미래 이야기로 생각될 수 있지만, 철도망 구축은 100년을 내다보고 추진하는 국가사업이다. 국토교통부의 결정이 이천시를 비롯한 광주시·여주시·강원도 원주시의 100년을 내다볼 수 있는 단초가 될 것이다.   그래서 4개 시 단체장들이 앞장서 GTX 노선 확정을 위해 국회토론회, 기자회견, 공동건의문 등을 경기도, 국토부, 청와대에 제출했다.   또한 4개 시 시민대표들이 범시민추진위원회를 출범해 국민청원과 함께 온·오프라인 서명을 받고 있다. 수도권 규제의 설움을 고스란히 떠안고 있고, 수도권이면서도 소외되는 이들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라도 이제는 간절한 요청을 들어줘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한다.      # GTX를 건설하려면 많은 예산이 필요해 인구가 많고 이동량이 많은 도시 위주로 GTX가 건설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라도 GTX가 이천시를 꼭 통과해야 하는 이유가 있나? 경강선 GTX, 광주~이천~여주~원주 연결 필요한 이유는?   이천으로 GTX가 오는 문제는 다른 지역의 GTX와는 특별한 차이가 있다. 저는 그것을 경강선 GTX라고 말씀드렸던 건데 새롭게 GTX를 개통시키기 위해서 철로를 깔고 거기에 필요한 토지를 수용하고 이런 게 아니라 이미 이천까지. 광주, 이천, 여주까지 가는 경강선 철도가 있다. 그 철도의 철로를 이용해서 GTX가 올 수 있게만 하면 된다는 거다. 그러면 이천이 바라는 게 GTX 몇 노선이냐고 묻지만, 우리는 구체적으로 그렇게 이야기 안 해도 된다, 왜냐하면 GTX-A, B, C, D 노선이 경강선 어디와 연결될 수만 있다면, 적은 예산으로 연결해서 경강선으로 GTX가 올 수만 있게 한다면 아주 훌륭하고. 투자는 적게 하면서 효과는 대단할 것이다.   특히 이천의 경우에는 부발 역사가 있는데 SK하이닉스 본사가 위치한 역사다. 거기서부터 궁극적으로 통영, 거제까지 가는 중부내륙철도가 있는데 올해 충주까지 부분개통이 예정이 되어 있다. GTX가 이천까지 온다면 수도권 2,600만 주민들이 주말마다 거제, 통영을 갈 때 이 노선을 이용해서, 부발에서 중부내륙철도로 갈아타면 통영까지도 쉽게 갈 수 있게 된다.   또 여주까지 가면 원주까지 간선철도가 있다. 원주에서는 강릉 가는 KTX가 연결돼 있다. 그러면 여주를 지나 원주까지 GTX를 이어주면 2,600만 수도권 주민들이 강릉이나 속초를 기차를 이용해 편안하게 갈 수 있게 되고, 자가용 이용으로 인한 교통체증도 해소되리라 본다.   주말에 수도권 주민들의 주말 이동권 보장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노선이 경강선 GTX라고 생각한다.     <사진=이천시 제공>   # 작년 12월 4차 수도권 정비계획에서 이천시가 스마트 반도체 벨트로 지정됐다.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데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에 따르면, 우리 이천시는 자연보존권역이면서도 전원휴양벨트, 생태관광벨트가 아니라 스마트반도체벨트에 속하게 됐다.   자연보존권역이지만 스마트반도체도시로서의 특색을 살려 독자적인 성장 관리 방안을 마련해 중앙정부의 허락을 받으면, 우리 이천시는 반도체의 도시로서 성장할 수 있게 됐다.   이천시의 가장 큰 숙원이었던 각종 규제가 해소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열려있기 때문에 4차 수도권정비계획에 맞춰서 이천시의 독자적인 스마트반도체도시의 특색을 살린 성장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천시 단독으로 정책을 세우기보다는 스마트반도체벨트에 속한 도시들이 연합해 정책을 세우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경기도 반도체 관련 도시인 성남-수원-화성-용인-평택-안성 시장들에게 스마트반도체 도시연합을 제안했고, 이를 시장들이 호응해 7개 도시 연합을 결성했다.   도시연합이 결성되어 현재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공동조례를 만드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이 공동조례는 형식적인 것이 아니라, 도시연합 도시들 간에 기업체 지원을 하나의 도시처럼 하는 근거규정을 만드는 것이다.   시군통합을 하드웨어적 개념에서 접근한다면, 행정적으로 도시통합이 된다고만 생각을 하는데 사안에 따라 필요에 따라 도시들 간 전략적 통합을 수시로 할 수 있다는 개념을 도입한 행정혁신의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이다.   스마트반도체도시연합은 이후에도 4차 산업의 도래로 나타나는 부작용에 대해 공동으로 대응하고, 일자리 창출도 도시들 간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해 성과를 낼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중앙정부와도 보다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발전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이천시가 스마트 반도체 벨트로 지정됐지만, 수도권정비계획법에 의해 지난 38년 동안 받아왔던 과도한 중첩 규제가 아직 남아 있다.    중앙 정부가 이천을 스마트 반도체 도시로 인정했기 때문에 앞으로 팔당 수질에 큰 영향이 없는 한도 내에서는 자연 보전권역에 대한 최대한의 예외를 인정해 주어야 한다. 중앙정부에서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을 성장관리권역으로 변경해줘야 한다.   이천시가 성장관리권역으로 변경되면 SK하이닉스와 이천시 소재 기업들의 공장 증설이 가능해져 지금보다 기업 활동하기 좋은 도시로 될 것이다.   반도체 협력 회사들이 기반을 잘 다지도록 지원할 것이고요, 그렇게 되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가는 반도체 도시로서 이천시가 우뚝 서리라고 생각한다.     <사진=이천시 제공>   # 일자리 활성화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텐데, 일자리 관련해 좋은 소식이 들렸습니다. 코로나19와 수도권 규제로 기업하기 힘든 여건 속에서도 이천시가 경기도 고용률 1위를 차지했다.   이천시는 수도권 자연보전권역에 있어 불합리한 중첩 규제를 받고 있고, 이 때문에 기업 유치에 큰 어려움이 있다. 적극적인 기업 유치 노력으로 SK하이닉스 증설, 산업단지 조성 등을 이끌어냈고, 기업 유치 노력은 고스란히 일자리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늘어난 일자리를 구직자와 효과적으로 매칭하기 위해 일자리센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여성 새로 일하기센터 등 여러 고용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다양하고 효과적인 고용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실직하거나 폐업하면서 일자리와 생계 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하고 있다. 읍면동별로 별도 채용행사와 취업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시민 가까이에서 편리하고 효과적인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읍면동별 취업상담사 배치해 코로나19로 구인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구인구직자를 연결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이 경기도 고용률 1위를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생각한다.     # 이천시가 보육정책이나 복지안전망 정책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데?    우리 사회가 건강하기 위해서는 사회안전망, 복지안전망이 튼튼해야 된다. 사회안전망이 튼튼하지 않고서 사회가 건강하게 될 수 없다. 그래서 이제 중앙정부도 그렇고 경기도도 그렇고 각종 사회안전망을 법으로도 만들고 제도화시키고 있는데, 중요한 것은 그러한 제도적인 틀 내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있다는 것이다.   그 사각지대를 찾아내고 지원하는 것은 지방정부가 아니고서는 할 수가 없다. 이천시로서는, 잘 짜인 제도가 있지만, 거기에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사각지대에 놓인 그런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이천시 재정으로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서 어느 누구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하고 있다.     # 현재 세대와 미래세대의 모든 이천 시민의 행복 추구를 목표로 이천형 시민행복 뉴딜정책을 계획 중이라고 들었다. 어떤 정책인가?    대한민국 정부는 올해 한국형 그린 뉴딜정책을 핵심 주제로 삼고 있다. 이천시도 그에 맞춰서 우리 이천시의 그린 뉴딜정책 준비를 하고 있다.   그것은 당연히 그렇게 해야 되는 거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사실 그린 뉴딜이든 그 모든 정책들은 시민들을 행복하게 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다. 그래서 우리 이천에서는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삶의 질을 높이는 그러한 것들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것을 별도로 이천형 시민행복 뉴딜이라고 이름을 붙여서 그 정책들, 사업들을 마련하고 시행하겠다는 것이다.   그 첫걸음은, 시민들이 생활하면서 지금 현재 겪고 있는 불편한 요소들이 많이 있다. 그러한 부분들을 하나씩 제거하는 일부터 시작을 해야 할 것이다.   이천시가 총 14개의 읍면동으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이 시민행복 뉴딜 관련해서는, 이천시 전체에 해당하는 큰 사업보다는 14개의 읍면동에서 이루어지는 사업들을 더 중요시 여기고 더 나아가서는 14개의 읍면동의 사업보다는 마을 공동체별로 하는 그 사업에 방점을 찍어서 지원하려고 한다.   마을이 행복해져야 읍면동이 행복해지고, 읍면동이 행복해지면 당연히 이천시가 행복해질 수 있다는 신념 때문이다.   시민들이 내는 세금을 가지고, 시민들의 동의하고 요구하고 하는, 그러한 부분의 적재적소에 잘 써야 되는 게 중요한데 그에 대해서는 시민들의 불만이 많이 있다. 그래서 우리 이천시는 시민들께 “정말 이 세금이 어떻게 쓰이는 게 가장 좋겠습니까?” 라고 물어서 그러한 공적인 요청이 있으면 그것을 최대한 반영해서 시민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사진=이천시 제공>   # 임금님표 이천쌀의 종자독립을 선언했는데?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이천쌀이 추청(아키바레), 고시히카리 등 일본 벼 품종이 주를 이뤄왔다. 이에 이천시는 2018년 이천 쌀 독립 원년을 선포하고 2022년까지 5년간 단계별로 임금님표 이천쌀 품종대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일본 품종이 잠식하고 있는 우리 쌀 시장의 독립을 꿈꾸며 개발·보급된 우리 벼 우리 품종이 해들과 알찬미다.   해들은 쓰러짐과 병해에 강하고 쌀 수량이 많은 품종이다. 소비자 평가단 식미검정 결과 최고의 밥맛으로 평가받았다. 또 알찬미는 밥맛이 뛰어나 명품 쌀로 인정받고 있는 일본 벼 품종 ‘추청’이지만 이를 뛰어넘는 맛으로 국산 벼 품종의 독립을 앞당긴 우리 품종이다.       # 내년 6월 지방선거다. 남은 기간에 주로 어디에 집중하실 예정인가?   이천시의 가장 큰 숙원이었던 각종 규제가 해소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열려있기 때문에 4차 수도권정비계획에 맞춰서 이천시의 독자적인 스마트반도체도시의 특색을 살린 성장 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전문가하고 토론회도 가져야 하고, 또 전문기관에 자문도 해야 하고, 그렇게 해서 성장 방안을 잘 마련해서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게 중요하다고 여겨진다.   그 다음에는, 굉장히 중요한 사안인데요. 시민들에게는 거창한 행정이나 화려한 행정 이런 것들이 중요한 게 아니다. 시민들은 하루하루의 일상의 삶이 좀 나아지길 바라거다.    그래서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그런 행정을 하는데 전력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이야기를 듣는 일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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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2021-09-11
  • 이천시, 시민에게 새로운 희망 ... "이천형 뉴딜" 위기극복
      ▲시민모두가 안전한 행복도시 구현을 위해 디지털 뉴딜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천시 CCTV 통합관제센터./사진=이천시 제공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이천시만의 특성을 살린 ‘이천형 뉴딜’이라는 위기 극복 드라이브로 이천시민에게 새로운 희망을 던져주고 있다.   수도권 규제로 경기도 내 발전이 더딘 이천시, 여기에 유례없는 전염병이 닥친 위기의 시대, 이로 인한 극심한 경기침체 속에서 현재세대와 미래세대의 모든 이천시민의 행복 추구를 목표로 혁신적인 도전을 펼치고 있다.     ◇ ‘한국판 뉴딜’과 ‘지역균형 뉴딜’  2019년 말 시작된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전세계에 들이닥친 극심한 경기침체를 타개하고 공정과 포용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지난해 우리 정부가 내놓은 신(新) 정책이자 패러다임인 ‘한국판 뉴딜’은 지난해 7월 디지털 및 비대면 녹색산업 성장에 중점을 두고 2025년까지 국비 160조 원을 투자하는 대한민국 대전환 선언으로 태동했고, 현재 추진 1주년을 맞아 총사업비 규모를 220조 원으로 대폭 확대하여 포용의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대한민국 초대형 프로젝트다.   한국판 뉴딜은 경제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시도하는 '디지털 뉴딜'과 산업 전반의 친환경·저탄소 전환을 가속화할 '그린 뉴딜', 고용안전망 구축을 핵심으로 하는 '안전망 강화' 등 3가지 축으로 추진된다. 여기에 작년 1차 발표 기준으로 총사업비 160조원 중 절반에 달하는 75조3000억원(약 47%)을 지역단위 사업에 투자하는 ‘지역균형 뉴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 ‘이천형 뉴딜’, 도전과 안정의 조화 속 시민의 행복을 향한 항해  이천시는 이러한 ‘지역균형 뉴딜’에 초첨을 맞춰 지난해 11월 이천시 여건에 특화된 뉴딜사업을 발굴 추진하는 ‘이천형 뉴딜 정책’을 수립하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천형 뉴딜은 한국판 뉴딜의 목표의식을 이어받아 비대면 사회에서도 성장 가능한 DNA(Data, Network, AI) 산업 중심으로 사회·경제체제를 재편하는 디지털 뉴딜, 저탄소 고에너지효율 사회로 전환시키는 그린뉴딜, 사회안전망을 촘촘히 하고 시민행복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각종 시책 사업을 담은 시민행복 뉴딜로 분류하고 여기에 교육분야, 비대면 산업분야, 사회안전망 분야 등 10가지 세부 분류로 사업을 체계화 했다. 아울러 파급 효과가 크고 지역발전을 촉진할 수 있는 사업을 각 세부 분류별 1개씩 10대 과제로 선정하여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총 88개 세부사업으로 2025년까지 국도비를 포함한 총 8,038억원을 투입하고, 총 6,713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부족한 재원확보를 위해 지역균형 뉴딜로 분류된 지역단위 사업 공모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올해 7월 발표된 「한국판 뉴딜 2.0 추진계획」에 따라 청년정책 등, 정부의 뉴딜 정책 개편 방향과 시민의 행복감 증진에 직결되는 과제를 계속해서 발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천형 뉴딜 시행 원년인 올해는 이천형 뉴딜의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주요 역점 사업 담당자와 개별 면담을 통해 사업 방향을 체계화 했고, 사업 담당 전 부서가 참여하는 T/F 운영과 함께 추진상황 보고회를 실시하고 반기별로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 디지털 뉴딜 : DNA(Data, Network, AI) 이천으로!  이천시는 농업을 비롯한 전통 산업과 도시화가 혼재된 도농복합도시의 대표 주자답게 농축산업 시설에 ICT 자동 원격제어 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2025년까지 총 사업비 387억으로 170개의 ICT 융복합 시설을 설치하여 최적의 생육환경을 조성함과 더불어 노동력과 생산비 절감을 추구한다.   코로나 시대, 이제 평생학습도 비대면·디지털이다. 온오프라인이 융합된 비대면 스튜디오를 연내 구축하고 연간 300건의 상시 비대면 교육과 연간 360명을 대상으로 1인 미디어 콘텐츠 자격증 과정을 운영한다.   코로나로 인한 우울감과 스트레스는 바이러스만큼이나 무섭다. 하지만 이천시가 지난해부터 야심차게 시작한 행복솔루션클릭 사업은 전국 최초로 전문상담기관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을 비대면 상담으로 치유하고 있다. 올해 플랫폼 방문자수 10,000명에 1,500건의 상담을 실시하고 이는 점진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시민모두가 안전한 행복도시는 디지털 뉴딜로 구현한다. 이천시는 CCTV 통합관제 시스템 운영에 2025년까지 99.8억을 투입한다. 2022년까지 자가통신망을 구축하여 통신 안정성을 높이고 CCTV 영상정보 내 객체에 대한 분석, 검출이 가능한 솔루션을 도입하여 이천시 전역을 범죄로부터 완전히 차단하겠다는 각오다.   4차 산업시대, 경제·사회·교육·의료·행정 등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디지털 전환은 가속화 되고 있다. ‘이천형 디지털 뉴딜’은 디지털 전환의 흐름에 동참해 지역의 경제·사회 전반에 데이터와 네트워크의 활용도를 높여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목표의식을 분명히 하고 있다.     ◇ 그린 뉴딜 : 현재세대와 미래세대 모두 지속 가능한 이천으로!  이천시 공공청사에 에너지 저감시설을 설치하여 도시 인프라의 친환경·녹색 전환을 선도한다는 청사진을 내걸었다. 8개의 읍면동사무소에는 태양광 발전 주차장을 설치하고 2025년까지 여성·청소년·복지·체육시설과 보건소 등 새로 건립되는 총 9개의 공공인프라 건물에 에너지 저감시설을 설치한다는 계획을 담았다.   탄소중립은 현재세대와 미래세대 모두에게 안정적인 삶을 보장하겠다는 이천시의 약속이다. 국비 공모를 통해 신둔면, 마장면, 모가면 지역 371개소에 태양광, 지열을 이용한 융복합 시설을 설치하고 일반 주택 60개소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 8개소에 태양광 에너지 시설을 보급한다. 에너지자립마을과 마을단위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환경보전과 수익창출을 모두 추구한다. 2025년까지 5년간 2,200대의 일반 차량과 어린이 통학차량 등의 전기차, 수소차 보급을 위한 보조금을 지급하고 올해 안에 관내 고속도로 휴게소에 2개소의 수소충전소를 설치함으로써 친환경 미래자동차 도입을 위한 인프라를 확충한다.   여기에 지난 6월 이천시를 포함한 경기 남부 7개 시군이 미래형 스마트벨트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하면서 반도체 중심의 미래산업 강화와 함께 대기질 개선,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에 있어서도 긴밀하게 연대할 것을 약속함으로서 탄소중립·친환경 분야의 상생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 주고 있다.   분별 없는 성장의 부작용을 최소화 하고 탄소 의존형 경제를 친환경·저탄소 경제로 전환하겠다는 목표, 이천시가‘이천형 그린 뉴딜’로 자연이 풍요롭고 그래서 사람이 행복한 녹색 세상을 만들어 가는 모습을 주목해 봐야겠다.     ◇ 시민행복 안전한 세상, 행복한 이천으로!  ‘이천형 시민행복 뉴딜’은 경제·사회적 격변의 시대에서 취약계층과 일시적으로 낙오하는 사람들을 품어주고, 시민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는 인프라를 구축하여 디지털 뉴딜과, 그린뉴딜 양 축을 든든하게 지지하는 필요충분 조건이다.   육아솔루션, 공보육인프라 확충을 통한 육아지원, 가족관계 지원 사업을 통한 청소년 지원, 임신·출산 지원, 노동안전지킴이를 통한 근로자의 안전 보장, 치매 돌봄과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까지 모든 세대를 빈틈없이 아우르는 이천시의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시민의 행복을 든든하게 보장한다.   직접적인 일자리 창출도 시민행복 뉴딜의 핵심 축이다. 이천시의 노인일자리 참여자 목표 수는 5년간 14,000명이다. 저소득층을 위한 자활일자리 40개 제공을 목표로 해피박스라는 소매시설을 공공기관에 설치한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이천시는 이천형 공공일자리 뉴딜사업을 전격 시행하여 올해 청년과 일반인 1,550명에게 단기간 일자리를 제공하여 시민들의 생계불안을 상당부분 해소하고 있다.   행복마을 공동체 만들기는 시민행복 증진을 위한 이천시의 핵심 사업이다. 공모를 통해 5년간 350개의 주민참여 사업을 지원해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이웃 간의 단절된 인간관계를 회복하겠다는 목표다.   이와 함께 노년층을 위한 지역 커뮤니티 형성과 같은 무형의 행복 인프라 사업과 설봉호수 주거환경 개선, 공영주차장 신규 조성 사업 같은 유형의 행복 인프라를 조성하는 세부과제를 꾸려 담아 이천형 뉴딜을 사람 중심, 행복 추구를 위한 이천시만의 중장기 계획이 되도록 했다.    위기를 넘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시민 행복도시로!. 첩첩산중의 수도권 규제 로 성장가능성을 억눌려 왔던 이천시는 대내외의 위협 속에서 도시의 성장과 시민의 행복을 동시에 진일보 시키기겠다는 위기 극복 선언을 내놓았다.    오늘을 사는 이천시민, 내일을 살아갈 이천시민, 오직 이천시민을 위해 사람과 환경이 공존하는 유토피아로 가는 길, ‘이천형 뉴딜’은 현재 진행형이다.
    • 기획/특집/인터뷰
    • 시군특집
    2021-07-20
  • [특집기사-이천시] 장호원읍 승격 80주년 "장호원이 다시 도약 한다"
    ▲지난 2월 남부권복합문화스포츠센터 건립 협약 / 이천시 제공   - 각종 공모사업 통한 국도비 확보 문화체육시설 건립추진 - -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이천~문경간 철도건설 등 - - 장호원 대중교통복합시설 설치와 시가지 정비 등 도시재생 -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1941년10월 장호원읍으로 승격됐다. 올해 읍 승격 80주년을 맞는 장호원읍이 다시 도약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중첩규제로 인해 옆 동네인 음성군 감곡면에는 대학교와 대규모 공장이 들어서는 등 수도권 역차별의 표본으로 등극했던 장호원이 민선7기 들어서면서 새로운 변화를 꾀하고 있다. 민선7기 엄태준호가 출범하면서 상대적으로 소외받고 있는 장호원과 이천 남부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면서 갈 곳을 찾던 우한교민들을 따뜻하게 받아주고 장호원에 있는 경기도교육연수원을 생활치료센터로 활용하도록 하자 경기도에서 복합문화센터 건립 예산 100억원 지원을 약속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게 됐다.   #복합문화스포츠센터, 건강마음 케어팜 등 1천억 원 투입 수도권 역차별로 이천시에서도 소외지역으로 평가받으면서 변변한 문화시설과 스포츠센터가 없던 장호원에 300억 원을 투입해 문화예술회관과 스포츠센터 역할을 담당하는 복합문화스포츠센터를 건립한다.    민선7기 엄태준호는 남부권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위해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에 참여하면서 52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지난 2월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로부터 100억 원의 도비지원을 약속받는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복합문화스포츠센터 건립과 관련해 행정·재정적 지원에 적극 노력하며, 이천시는 부지와 건립재원을 확보해 센터를 조속히 건립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이 복합문화제육센터 현장실사 방문해 현장설명을 듣고 있다. / 이천시 제공   이천시 남부권 복합문화스포츠센터는 이천시 장호원읍 장호원리에 연면적 7891㎡ 지상 2층,지하 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수영장(25m×6레인)과 공연장(300석), 체력단련실, 전시관 등이 들어서게 된다.   또 장호원읍 진암근린공원 인근에 농업과 복지가 결합한 경기도 최초의 공공형 치유농업시설인 경기 마음건강 케어팜이 건설된다. 시는 ‘땅으로 치유하는 경기마음건강케어팜 조성사업’을 통해 경기도 정책공모사업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면서 특별조정교부금 50억 원을 확보하고 국비 확보를 위해 균형특별사업 교부금 지원에 도전할 계획이다. 전체 사업비는 약 170억 원이 투입되는 경기 마음건강 케어팜 사업이 완료되면 장호원읍을 비롯한 이천시 전역의 복지서비스 향상, 일자리 창출 등 직접적인 효과와 주변 농업인과의 다양한 연계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함께 55억 원을 들여 노후화된 장호원읍 행정복지센터를 재건축하는 한편 장호원을 포함한 율면과 설성면 이천 남부권 균형발전을 위한 농촌협약을 체결하고 2025년까지 430억원을 투입해 균형발전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 자동차전용도로와 전철개통, 터미널 신축과 도시재생 성남~장호원을 잇기로 했던 자동차전용도로가 당초 계획대로 추진되지 않고 일부구간만 개통된 채 사업자체가 무산됐었다.    장호원주민들의 반발이 이어졌으나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표류하던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는 중앙정부에 끊임없는 설득과 건의로 전 구간 사업이 정상 추진되는 것으로 결정되어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착공된다.    부발에서 충주, 문경으로 연결되는 중부내륙 철도 역시 연내에 충주까지 1단계사업이 마무리되어 우선 개통될 예정이다. 또 136억 원을 투입해 노탑리와 오남리, 장호원중고등학교, 진암리를 잇는 도시계획도로가 2022년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이황1리와 선읍2리를 잇는 시도14호선 확포장공사가 마무리되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될 전망이다. 112억원을 투입한 와현1리~풍계3리간 시도 16호선 확포장공사가 내년이면 마무리된다.   장호원 각종 도로망 확충에 이어 오랜 기간동안 골칫거리로 남아 있던 장호원터미널 문제가 해결된다. 시는 수십 년 동안 해결되지 않고 각종 민원을 야기했던 장호원터미널 문제 해결을 위해 민선 7기 출범 직후인 2018년 교통혼잡 개선을 위한 장호원읍민 주민간담회를 열고 장호원 터미널신규 이전 타당성 용역을 완료했다. 이후 공영차고지와 환승주차장 등을 포함한 장호원 대중교통복합시설 설치를 결정하고 장원읍 장호원리 176번지 일원으로 부지를 확정하고 공사를 진행, 오는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특히 장호원 대중교통 복합시설 설치와 함께 대로변 빈 점포, 노후 상점과 소극적 운영에 대한 지역현안 사항을 극복하기 위한 개발계획을 세우고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재생을 통해 다시 태어나는 장호원 터미널마을’이라는 비전 아래 주거환경정비 행복만들기, 지역경쟁력강화 같이 만들기, 공동체 활성화 같이 만들기를 전략계획으로 삼고 추진하게 된다.   # 도시개발과 지구단위계획으로 공동주택 1천여 세대 건립 장호원지역 지도가 바뀔 전망이다. 지난해 장호원 진암지구에 452세대 주택공급이 가능한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된데 이어 장호원지구 지구단위계획이 확정되면서 620세대 규모의 장호원임대아파트 건설 추진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이에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021년 62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 사업을 착공해 2024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또 지난해 도시개발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장호원 진암지구에 452세대 주택공급을 포함하면 장호원지역에 1072세대의 공공주택 건립이 추진되고 있어 장호원 지역발전의 토대가 마련됐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천시는 도시발전이 정체됐던 남부권의 발전을 위해 여러 방면에서 개발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남부권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공공주택 건설 뿐만아니라 SK하이닉스 연수원, 남이천 산업단지 조성, 장호원교통복합시설 준공 등을 통해 남부권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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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군특집
    2021-07-13

의회 검색결과

  • 이천시의회, 자체 입법설명회 및 직원별 업무보고 개최
    <사진=이천시의회 제공>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의회가 설 연휴가 끝난 지난 25일 제1상임위원회실에서 2023년 이천시의회 조례 입법설명회와 직원별 업무보고를 가졌다.    이날 업무보고회에는 김하식 의장을 비롯한 의원 9명과 의회사무과 직원 전원이 참여했다.   이천시의회 조례 입법설명회는 올해 처음 진행된 의회 사업으로 의원 발의 예정인 조례 등을 위원회 회부에 앞서 검토, 조율하는 과정으로 대표발의한 의원은 조례의 취지를 설명하고 질의와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하식 의장은 “제8대 이천시의회에서 처음으로 조례안 입법설명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조례제정의 적정성을 다양한 각도에서 논의하여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성 높은 조례가 탄생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천시의회는 이날 의회의 한 해를 계획하는 업무보고도 병행했다. 특히 금번 업무보고에는 이천시의회만의 특색을 살려 기존 과장 및 팀장이 일괄 보고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 개인별 업무보고를 시행해 색다른 면모를 보였다.   한편 이천시의회 입법설명회에서 예고된 의원별 대표발의 조례는 다음과 같다.  ▲김재국 의원(국민의힘, 가선거구)의 ‘이천시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가입 및 지원’, ‘이천시 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급 지급’ ▲박명서 의원(국민의힘, 가선거구)의 ‘이천시의회에 출석 답변할 수 있는 관계 공무원 등의 범위(일부개정)’, ‘이천시 위생업소 등 지원’ ▲김재헌 의원(국민의힘, 나선거구)의 ‘이천시 한방난임치료 지원’ ▲임진모 의원(국민의힘, 다선거구)의 ‘이천시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지원(일부개정)’ ▲박준하 의원(더불어민주당, 다선거구)의 ‘이천시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이천시 의무부담이나 권리의 포기에 관한 의결사항 운용 기본 조례안’ ▲박노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의 ‘이천시 노인학대 예방 및 보호’, ‘이천시의회 업무추진비 사용 및 공개 등에 관한 규칙안’ 등 총 13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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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6
  • 하남시의회, 의회사무과(5급)→의회사무국(4급) 격상 ... 1국 4팀 확대
    ▲하남시의회 전경   - 제9대 의회 첫 조직개편 단행 … 정책지원팀 신설 -  - 승진 및 정책지원관 충원 등 인력 재배치로 의회 전문성 강화 방점 -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하남시의회가 정책지원팀을 신설하는 등 제9대 의회 첫 조직 개편을 통해 의정 활동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하남시의회는 최근 하남시 조직 개편에 맞춰 ‘정책지원팀’을 신설하고 기존 1과 3팀에서 1국 4팀으로 확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제9대 하남시의원 정수 증가(9명→10명)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을 근거로 의회사무과(5급)를 의회사무국(4급)으로 격상했다.   이로써 시의회 조직은 승진 및 보직인사와 정책지원관을 재배치하는 직제개편을 통해 기존 1과 3팀에서 1팀이 늘어 ▲의정팀 ▲의사팀 ▲홍보팀 ▲정책지원팀으로 확대된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김성집 의회사무과장이 의회사무국장에, 이우진 주무관이 지방행정주사(행정 6급)로 승진해 홍보팀장을 맡게 됐다.   이번 조직 개편은 ‘일하는 의회’로 속도감 있게 시정을 견제하고, 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2022.1.13.)에 따라 지방의회의 정책역량을 강화하고 지방의회 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정책지원관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데 방점을 뒀다.   신설된 정책지원팀에는 3명의 정책지원관이 의정자료 수집‧조사‧연구와 「지방자치법」상 지방의회 권한(조례 제‧개정 및 폐지, 예산 심의‧확정, 행정사무 감사‧조사 등)과 관련된 의정활동 지원 등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강성삼 의장은 “정책지원관 운영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두드러진 조직변화의 핵심으로, 정책지원팀이 신설됨에 따라 의원들의 풍부한 경험에 정책지원관의 전문성이 더해져 앞으로 정책 지원 업무가 더 실효성을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강 의장은 “정책지원관들의 전문적인 직무수행을 위해서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보좌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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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
    2023-01-04
  • 이천시의회 김하식 의장, 의정정책비전 최우수상 수상
    <사진=이천시의회 제공>   - 여의도정책연구원 주관 ...재정적 지방분권과 지방의회 재량권 확대 연구에 기여 - - 김 의장, "자치분권 기틀 마련과 정책 고안에 노력 아끼지 않겠다"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의회 김하식 의장이 여의도정책연구원에서 주관하는 ‘2022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비전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된 시상식은 자치분권 확대와 지방자치의 기틀마련에 헌신한 의정단체, 광역의원, 기초의원 75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여의도 정책연구원 측은 지방자치 구현을 위한 재정적 지방분권과 지방의회 재량권 확대 연구에 기여한 김하식 의장의 공로를 인정해 의정정책비전 최우수상을 수여했다.    김하식 의장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후 처음으로 의장 직책을 부여받아 지방자치로 가는 과도기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자치분권이 완전히 자리 잡기 위한 기틀 마련과 정책 고안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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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2022-12-30
  • 이천시의회 박준하·임진모 의원, 의정활동 우수 의원 선정 '공로패' 수상
    <사진=이천시의회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의회 박준하 의원, 임진모 의원이 경기도 시·군의장협의회에서 주관한 시상식에서 의정활동 우수 의원 공로패를 수상했다.   2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경기도 시·군의장협의회는 선진의회 구현을 위해 노력한 59명의 우수 의원을 선정했다.   박준하 의원은 산업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산업건설 관련 의정활동과 장애인식 개선 및 권익 신장 등 소외 계층 처우를 개선하는 데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진모 의원은 자치행정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자치행정 발전과 이천 남부권 주민들의 건의·불편사항 등 각종 민원을 적극 청취하여 남부권의 행정서비스 구현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본 상을 수상했다.     박준하 의원은 “지역 예술가 활동 지원과 지역 청년 도전 지원 등 앞으로 해나갈 일이 많다”며 “소외된 시민들이 없도록 삶의 터전 곳곳을 살피는 따뜻한 시의원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임진모 의원은 “부족한 저를 지지해주고 응원해주신 동료 의원들과 주민들께 감사의 말씀 전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활발한 소통을 통해 주민의 필요에 부합하는 조례 제·개정과 불합리한 제도 개선 등을 통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2-12-29
  • 허원의원·김일중의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9억여 원 확보
    ▲좌측부터 김일중 의원, 허원 의원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의회 허원의원(건설교통위, 이천시2), 김일중의원(교육행정위, 이천시1)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9억여 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확보된 교부금은 ▶장천지구 수리시설 정비사업(10억), ▶백사면 주민 백년사랑관 건립사업(5억), ▶대월면 하수관로 설치공사(13억9800만원), ▶월포리 배수로 정비공사(3억), ▶십섭교 소교량 재가설(7억)으로 지역현안, 재난안전분야 등 5개 사업 재원으로 활용된다.   허원의원, 김일중의원은 “확보된 사업은 주민들의 의견 수렴과 이천시의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선정되었으며 영농 환경개선, 안전한 도시 구축이 기대되는 사업이다.”며, “낮은 자세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중앙정부, 이천시와 수시 소통하여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의회
    • 도의회
    2022-12-28
  • 이천시의회, 232회 정레회 폐회 ... 2023년도 이천시 예산 1조1,667억 2,027만 원 '의결'
      ▲지난 20일 박명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제3차 본회의에서 '2023년도 이천시 예산안'에 대한 심사 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이천시의회 제공   - 전년대비 2.24% 증가한 255억 7,498만 9천원 증액 - - 박명서 예결위원장, "시민들의 삶의 질↑... '예산 효율적 배분'에 중점" - -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11건 가결 -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의회가 22일, 2023년도 이천시 본예산을 1조1,667억 2,027만 5천원으로 최종 의결하고 제232회 정례회를 폐회했다. 내년도 이천시 예산안 총규모는 전년대비 2.24% 증가한 255억 7,498만 9천원이 증액됐다.   시의회는 제232회 이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12월9일부터 19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명서)를 개회하고 2023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했다.    박명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2023년도 이천시 예산안 편성은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과 민생안정 및 시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 등에 대한 투자를 우선 고려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예산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또한, 계수조정 과정에서 과다 책정된 예산이나 효과가 미비한 사업 등은 재정건전성을 고려하여 일반회계 세출예산에서 총 2천만 원을 삭감하여 예비비로 충당 편성토록 수정의결 하고, 기타 특별회계와 상하수도 공기업특별회계는 제출된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어 2023년도기금운용계획안은 추후 ‘특정목적’에 관한 사항이 없을 경우 관련 기금을 폐지하고 일반회계로 편성하여 사업을 추진할 것을 권고하고 제출된 원안대로 의결했다.    한편, 이번 정례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11건이 가결됐다.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이천시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안(송옥란의원) ▲이천시 의용소방대 지원 조례안(임진모의원) ▲이천시 화재대피용 산소공급마스크 등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박명서의원)▲이천시 어린이놀이시설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원발의 조례안(김재국의원)▲이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노희의원) 등 8대 이천시의회에서 최다 조례안을 발의하여 모두 원안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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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2022-12-22
  • 하남시의회 제317회 정례회 폐회… 내년 예산 9천796억 원 등 26건 의결
    ▲21일 하남시의회 '제317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 /하남시의회 제공   - 예결특위, 예산 편성 타당성‧적정성‧효과성 송곳 심사로 총 47건·31억원 삭감 -  - 강성삼 의장 “내년 민생 최우선 목표… 시민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 될 것” 다짐 -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하남시의회(의장 강성삼)는 21일 제317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올해 공식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다중 옥외행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하남시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가결되고, 하남시 내년도 예산안을 비롯해 안건 26건이 심사·의결됐다.   하남시의회는 하남시에서 제출한 총 9천796억원 규모의 ‘2023년도 하남시 예산안’에 대해서는 소관 상임위원회별 예비 심사를 거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계수조정 및 집행부와의 질의답변 등을 실시한 뒤 그 결과를 종합해 내년도 예산을 최종 통과시켰다.   2023년도 하남시 예산규모는 9천796억원(일반회계 8천484억원, 기타 특별회계 255억원, 공기업 특별회계 1천57억원)으로 2022년 대비 1천93억원(12.56%) 증가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혜영)는 지난 2일부터 14일까지 내년도 예산편성에 있어 재원조달의 적정성, 사업 효과성, 중복성과 시급성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 및 심사한 가운데 47건, 총 31억4천797만6천원을 삭감했다.   주요 삭감 내역은 ▲버스정류소 스마트쉘터 시범설치 사업(7억4천870만원) ▲ 공무원 해외파견(교환) 지원(2억2천600만원) ▲하남 뮤직 페스티벌(2억9천만원) ▲투자유치 활동보상금(1억6천250만원) ▲해외 시장 개척단 운영(4천만원) ▲황토 건강 맨발 걷기코스 조성 실시설계비(2천만원) 등이다.   정혜영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심사보고에서 “하남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 그리고 민생회복과 안정을 예산심의 최우선 가치로 삼았다”며 “행사성‧일회성 성격의 예산을 삭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안정화 등에 필요한 사업 예산 심의에 집중하면서 상반된 상호간의 의견을 조율하고 진지한 협의와 논의를 통해 예산을 심의했다”고 강조했다.   정례회 기간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조례안, 동의안, 청취안 등을 심사한 가운데 의회운영위원회 4건, 자치행정위원회 11건, 도시건설위원회 7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4건을 의결했다.   특히 정혜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500인 이상의 시민이 참여하는 단위행사에 심의·평가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 「하남시 문화행사 심의·평가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과 임희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우수자원봉사자 자원봉사활동 마일리지제도 운영 및 자원봉사자 실비 지급 등에 관한 「하남시 자원봉사활동 지원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은 지역밀착형 ‘좋은 조례’로 평가받았다.    강성삼 의장은 “21일간의 이번 회기 동안 각종 안건과 예산안 심사에 힘써 준 동료 의원들과 답변에 성실히 임해 준 하남 공직자들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내년에도 제9대 하남시의회는 민생을 최우선으로 삼는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삶을 지키고 시민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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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
    2022-12-21
  • 수원특례시의회, 2022년 마지막 정례회 폐회
    ▲20일 수원특례시의회 '제37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 /  - 내년 3조 720억원 예산 ... 238개 사업 212억 원 삭감, 11건 사업 16억 원 증액 - - 안심통학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38건의 안건 처리 -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20일 제37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30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이날 내년도 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동의안 등 38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올해 마지막 회기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의회운영위 8건, 기획경제위 74건, 도시환경위 175건, 문화체육교육위 105건, 복지안전위 134건 등 총 496건에 대해 시정 처리를 요구했다.   의원발의 조례안인 ▲수원시 안심통학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영태 의원 등) 등 1건은 원안대로 가결됐고, ▲수원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홍종철 의원 등) ▲수원시 박물관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오세철 의원 등) ▲수원시 세계문화유산 화성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오세철 의원 등) ▲수원시 국어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배지환 의원 등) ▲수원시 고색뉴지엄 관리 및 운영 조례안(김정렬 의원 등) ▲수원시 정조테마공연장 관리 및 운영 조례안(김정렬 의원 등) ▲수원시 장애인 등의 편의시설 설치 지원 및 점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동은 의원 등) ▲수원시 침수방지장치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박현수 의원 등) 등 8건은 수정 가결됐다.   또한, 전년도 대비 1,946억원 증액하여 제출한 3조 720억원의 2023년도 예산안은 예산결산위원회에서 심사한 대로 238개 사업에 212억원 삭감, 11건 사업에 16억원을 증액하여 최종 의결했다.   한편, 2023년도 수원특례시의회 첫 회기인 제373회 임시회는 오는 2월 15일부터 28일까지 1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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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0
  • 여주시의회, '제63회 정례회' 일정 마무리
      - 조례안 40건, 동의안 7건 등 총 56건 심의·의결 - - 내년 예산 9,550억 8천 4백만 원 편성 ... 지난해 대비 652억 3천만 원 증액 -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시의회는 16일 제63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11월 25일부터 이어온 22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40건, 동의안 7건, 의견청취 1건, 공유재산관리계획 4건, 예산안 4건에 대하여 심의·의결했다.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 이상숙)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23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17건에 대하여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사회보장 신설변경 협의가 필요한 「여주시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은 보류하고, 「여주시 노인일자리 창출 지원 조례안」 등 15건은 수정가결하고 나머지 22건의 조례안은 원안 가결했다.   공유재산관리특별위원회(위원장 : 박시선)에서는 2022년도 제2차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과 2023년도 정기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대하여 심사한 결과 2022년도 변경안은 원안가결 하였고, 2023년도 계획안 중 『매룡리고분군 문화재구역 사유지 매입(안)』에 대해서는 해당 토지가 문화재보호구역임을 반영한 감정평가가 필요하며, 이를 고려한 토지소유자와의 추가협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삭제하였고 나머지는 원안대로 가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 경규명)에서는 2022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2023년도 예산안 등 예산안 4건에 대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이 중 2022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1조 1,491억 8천 6백만원 대비 9.29%인 1,068억 1천 3백만원 증액된 1조 2,559억 9천 9백만원으로 편성하였고, 2023년도 예산안은 전년도 예산 8,898억 5천 3백만원 대비 652억 3천만원 증액된 9,550억 8천 4백만원으로 편성했다.     정병관 여주시의회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제4대 여주시의회가 조선 제4대 위대한 성군 세종대왕님의 근본이념인 ‘위민, 애민, 민본, 창조 정신’을 계승하며, 역대 최고의 ‘민의수렴 한글특화 의회’가 되기 위해서는 의정활동에 대한 시민의 응원과 격려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여주시의회는 새해, 그동안 준비한 전국 최고의 민의수렴 한글특화의회 구현을 실천에 옮기도록 최대한대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라며 시민의 애정어린 관심과 격려와 채찍, 지도편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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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7
  • 김일중·김재훈 의원, 2023 경기도 노인건강 증진을 위한 Age-tech 세미나 개최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 노인건강 증진 위한 개인맞춤형 노인 건강 프로그램 도입 방안 모색 - - 김일중 의원, “건강한 노년을 위한 첫걸음 근력운동” 추진 등 필요성 강조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일중 의원(국민의힘, 이천1)과 보건복지위원회 김재훈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지난 15일 “2023 경기도 노인건강 증진을 위한 Age-tech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경기도의회 지하1층 제2중회의실에서 진행된 세미나에는 김일중, 김재훈 의원 외에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위원들과 경기도 노인복지과 노인정책팀장 등 담당 공무원 다수가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먼저 리무빙(re:moving) 이현수 대표의 발표로 진행되었다. 이 대표는 현재 리무빙을 통한 개인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하여 건강이 개선된 여러 사례들을 소개하고, 이러한 개인맞춤형 프로그램이 좀 더 저렴한 비용으로 경기도 내 노인복지관에서 제공되면, 경기도 노인의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김재훈 의원은 “급속한 초고령화 진행에 따라 노년의 건강 유지 지원에 점점 더 많은 예산이 소요되고 있다”며, “개인맞춤형 노인 건강프로그램 도입으로 도내 노인들의 건강 유지 지원을 위한 예산이 절감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위원들도 개인맞춤형 노인 건강프로그램의 필요성에 동의하며, “관련 프로그램들이 보건복지부나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공신력이 있는 기관을 통하여 건강개선 효과에 대한 객관성을 확보하고, 도내 노인복지관 등으로 널리 확산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김일중 의원은 “급속한 초고령화로 천문학적인 건강보험 재원 등이 소요될 것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에 대비하여 노인건강증진을 위한 획기적인 방안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리무빙을 통한 개인맞춤형 프로그램의 시도가 노인건강증진을 위한 공공 프로그램 추진의 마중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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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7
  • 광주시의회, 제298회 제2차 정례회 폐회
    <사진=광주시의회 제공>     - 2023년 예산, 1조 3,307억 2,395만 3천원으로 수정 가결 - - 행정사무감사 '권고, 조치요구사항 등 305건 지적' ... 집행부 이송 예정 -    [광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광주시의회가 15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월 22일부터 24일간 진행된 제298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2022년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제2차 정례회에서는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2022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주요 활동을 살펴보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은채)에서는 2023년도 예산안을 당초 집행부에서 제출된 1조 3,308억 9,395만 3천원 중, 도로사업과 1개 신규사업의 일부인 1억 7천만원을 삭감한 1조 3,307억 2,395만 3천원으로 수정가결 하였으며, 2023년도 기금운용 계획안은 원안 가결 했다.    한편 총 9일간 진행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는 집행부에 대한 감사를 실시해 시정업무 전반에 대한 평가와 문제점에 대하여 대안과 개선방안을 요구하며 권고사항 199건, 조치요구사항 106건 등 총 305건을 지적한 감사결과보고서를 집행부에 이송할 계획이다.    또한 조례 ‧ 규칙안 25건 중 '광주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및 협의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23건은 원안가결, '2023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1건은 수정가결, '광주시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건은 심사보류 됐다.    광주시의회 주임록 의장은 “수해복구 등 바쁜 일정 속에도 제2차 정례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2023년 계묘년(癸卯年) 토끼의 해를 맞이하여 활력 넘치는 한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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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7
  • 김일중 의원, 축산농가 경영 부담 해소 지원대책 촉구
          ▲김일중 의원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일중 의원(국민의힘, 이천1)이 지난 30일 실시된 2023년도 경기도 본예산안에 대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에서 코로나19 장기화와 조사료 폭등 등 문제로 축산농가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전하며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질의에서 김일중 의원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축산농가 폐업 수는 2019년 37곳, 2020년 15곳, 2021년 5곳으로 해마다 적잖이 발생하고 있다”며, “하지만 도 축산산림국은 해당 농가의 위치와 폐업 사유 등 일반적인 현황조차도 전혀 파악하지 못해 축산종사자에 대한 지원과 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전염병을 예방하고 대응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어떻게 수행할 수 있을지 심히 의문”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축산농가의 폐업 원인 중 하나로 김일중 의원은 사료 가격의 폭등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 증가를 지적했다.   김일중 의원은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과 더불어 미국 등 주요 조사료(건초) 주산국의 기상 악화로 인한 물류대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지정학적 위협 등으로 조사료 가격이 전년 대비 40% 이상 상승하며 수급 악화가 극심하다”며, “추수 후 조사료를 만들기 위한 곤포 사일리지 장비도 부족하여 볏짚 수거에도 어려움이 커서 ‘배합사료는 돈이 있으면 구할 수 있지만 조사료는 돈 주고도 살 수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라고 축산농가의 극심한 어려움을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일중 의원은 “경기도는 이러한 축산농가의 현황과 어려움을 경청하고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절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하여 폐업을 줄이는 노력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아울러 논 이용 사료 작물 재배 지원 확대로 경축순환농업의 활성화 지원을 통한 활로 모색 또한 필요하다”고 축산농가 지원을 위한 도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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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의회
    2022-12-02
  • 이천시의회 박명서의원,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사업’ 이천시에서도 도입해야
    ▲박명서 의원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의히 박명서의원이 제232회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이천시는 꾸준한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출생율과 19세 미만 인구는 급격히 감소하는 추세라며 교육과 주택 문제가 결혼과 출산의 가장 큰 걸림돌임을 강조하고 충청남도에서 처음 실행에 옮긴 ‘다신공’ 사업인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사업’을 이천시에서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충청남도의 행복한 주택사업은 결혼 한지 7년 이내 신혼부부와 청년들에게 월세 15만원 이하로 주택을 제공하되 자녀를 한 명 낳으면 임대료를 절반으로 낮추고, 두 명을 낳으면 100% 감면해 주는 사업이다. 기본 6년을 보장하며 자녀를 출생하면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이천시도 이에 동참해 원도심의 다세대, 다가구 주택을 이천시가 매입해 ‘공동체주택’ 형태로 리모델링하여 이를 신혼부부에게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로 기본 6년을 보장해 주고 자녀 출산 시 한 명당 10년씩 거주 기간을 연장해 출산을 망설이는 신혼부부에게 집 걱정을 덜어주자고 제안했다.    한편, 이천시의 출생자수는 2008년 2,242명에서 2021년 1,228명으로 절반 가까이 줄었으며, 19세 미만 청소년의 수는 2015년 46,400여명에서 2022년 10월 현재 40,100여명으로 7년 만에 6,277명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10월말 현재 이천시의 전체 인구는 233,000여명 수준이며 19세 미만인구의 감소로 인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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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군 의회
    • 이천시
    2022-12-02
  • 하남시의회, 2023년도 예산안 9천796억원 본격 심의
    <사진=하남시의회 제공>   - 1일~21일까지 제317회 2차 정례회…조례안 등 28건 심의‧처리 - - 500명 이상 옥외행사 안전관리 및 조부모 손주돌봄 지원 조례 등 심의 -  - 문화·환경·경제 등 ‘2022년 하남시 의회대상’ 수상자 9명 선정 및 시상 -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하남시의회는 1일 오전 11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17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21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올해 마지막 회기인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3년도 본예산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산(안)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안) ▲2022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및 동의안 등을 포함한 총 28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의회는 정례회 첫날인 1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이현재 시장의 2023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청취한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혜영)는 2일부터 20일까지 2023년도 예산안과 각종 기금운용계획, 추경에 대한 심사에 착수한다. 앞서 하남시는 전년대비 12.56% 증가한 9천796억 원(일반회계 8천484억 원, 특별회계 1천312억 원) 규모의 2023년도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회기에는 의회운영·자치행정·도시건설위원회별로 「하남시 자원봉사활동 지원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하남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조례안」, 「하남시 조부모 손주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각종 조례안 심의가 예정돼 있다.   특히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밀집 군중행사의 안전관리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순간 최대 참여인원 500명 이상 옥외행사에 대해 지방자치단체가 안전관리를 하도록 하는 「하남시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정병용 의원이 대표 발의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와 함께 기존 9명에서 10명으로 시의원 정수가 증가함에 따라 의회사무과에서 의회사무국으로 개편하는 「하남시의회 사무기구 설치 및 직원 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심의·의결 절차를 거쳐 2023년 1월1일자로 시행할 예정이다.   강성삼 의장은 “이번 정례회에서 다루는 9천796억 원의 2023년도 살림살이를 계획하는 예산안 심사는 시민복지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매우 중요한 안건“이라며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한정된 우리시 예산규모를 감안해 집행부에서 제출한 예산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분석해, 주민 필요사업과 편의사업에 예산편성이 적재적소에 이뤄질 수 있도록 꼼꼼하게 심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의회는 이날 개회식에서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애향심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면서 의정발전에 기여한 ‘2022년 하남시 의회대상’ 시상식을 갖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수상자는 ▲한상란 (사)한국연극협회 하남지부 부지부장(문화부문) ▲손홍석 하남시장애인게이트볼연맹 사무국장(체육부문) ▲곽규형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공무원(교육부문) ▲김수부 하남시청 자원순환과 공무직(환경부문) ▲김영희 신장2동 39통장(봉사부문) ▲박미혜 하남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과장(행정부문) ▲이희연 ㈜서연푸드 대표이사(경제부문) ▲이홍재 기호일보 부국장(언론부문) ▲표정숙 ㈜피엔에이치인터내셔널 관리이사(노동부문) 등 총 9명이다.        
    • 지역뉴스
    • 하남시
    2022-12-02
  • 여주시의회 경규명의원‘경기동부권 의정활동 최우수의원’수상
    <사진=여주시의회 제공>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시의회 경규명 의원이 지난 23일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에서 주관한 제9회 의정활동 평가에서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의정활동에 대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의원을 발굴하는 이번 평가는 총 10개 분야 17명을 선발했으며, 경규명 의원은 ‘의정활동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시상식은 11월 23일 양평군 산림보호센터 열린 제118차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서 열렸다.   경규명 의원은 대규모 국책사업인 용인반도체 클러스터가 공업용수를 여주시에서 취수하는데 있어 여주시의 협의 없이 진행된 점을 규탄하고, 지역상생방안을 촉구하여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성공적 조성 및 상생협력’ 협약 체결을 이끌어 내는 등, 각종 지역현안 해결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경규명 의원은 “시민과 소통하여 여주시민이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하여 노력하였는데 오늘 받은 상은 그동안 응원해주신 주민 여러분의 격려와 더욱 열심히 하라는 당부의 의미가 담겨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항상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실천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여주시의회 이신규 주무관은 의원 의정활동 지원으로 선진의회 구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여받았다.      
    • 지역뉴스
    • 여주시
    2022-11-27

문화 검색결과

  • 평택시, 배다리도서관 '현종진 목조각전, 서동수 목공예전' 개최
    <평택시 제공>    - 2023년 새해 '나무로 이야기'를 건네는 두 작가의 독특한 작품전 - - 배다리도서관 1층 전시공간과 2, 3층 로비 ... 1월 31일까지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 배다리도서관은 2023년 새해에는 나무로 이야기를 건네는 두 작가의 독특한 작품전이 연다고 4일 밝혔다. 목조각가 현종진의 ‘목조각 우든펜-전통을 새기다’와 구르뫼 서동수 작가의 ‘목공예(스크롤쏘) 이야기를 보다’ 전시이다.   배다리도서관은 매달 지역 예술인에게 전시공간을 열어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예술 작품을 향유하도록 ‘일상에서 맛보는 예술 한 모금’ 사업을 운영한다.   현종진 작가의 ‘목조각 우든펜’은 작은 나무 펜 위에 전통탈, 꽃, 한글 등 다양한 전통 문양을 새겨 넣은 작품이다. ‘조각칼이 나무 위를 지나가는 무수한 그 순간을 보아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품을 전시한다는 현 작가는, 중요무형문화재 108호 목조각장 전기만 선생님의 이수자로 2019년 제21회 한국종합예술대회 대상 등 다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우든펜 작품은 2월22일부터 비전도서관 갤러리에서도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서동수 작가의 목공예 작품전은 ‘이야기를 보다’라는 주제로 상대방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기보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이 말을 한 잘다고 생각하지만, 작품을 보며 조용히 나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자고 전했다. 현재 작은 공방을 운영하는 서 작가는, 2021년 한전아트센터 단체전 참가와 2022년 일본 오사카 국제교류전에 참여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시는 1월 3일부터 31일까지 배다리도서관 1층 전시공간과 2, 3층 로비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도서관 속 미술관이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즐거움이 되길 기대한다.
    • 지역뉴스
    • 평택시
    2023-01-04
  • 이천시립박물관, 하반기 기획전 ‘청청 展: 3분의 2,000’ 개최
    <이천시립박물관 제공>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립박물관이 청년 작가들과 청소년들의 큐레이팅 수업의 결과물을 선보이는 하반기 기획전 ‘청청展; 3분의 2,000’을 오는 24일부터 2023년 3월 26일까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4월부터 고등학교 13명의 학생들이 배워왔던 전시 기획 수업을 바탕으로 이천 지역에 대한 환경, 문화, 역사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이를 위해 청년 작가 4명이 기획에 참여했다.   전시는 총 3개의 섹션으로 나뉘어진다. 섹션 1에서는 ‘미란다 호텔(빈방 없음)' 이라는 주제로 김소정, 최희진 작가와 dialogue p.p.(김영은, 박소희, 석지민 학생)팀이 찾아낸 이천 미란다 호텔의 과거와 미래에 대한 사진 10점과 영상 및 책자를 아카이빙 방식을 통해 소개한다.   섹션 2에서는 '귀향: 한창 초록이었을 때'라는 주제로 이주연 작가와 아폴로 제로(강진영, 김나은, 김도경, 이지수, 이태희 학생)팀이 자연과 도시의 모습이 중첩되어 있는 이천의 모습을 회화 및 애니메이션으로 선보인다.   섹션 3에서는 '작은 기억들은 일상의 작은 틈이다' 라는 주제로 박주희 작가와 보.우.자.(강성은, 박서진, 박채원, 이금비, 이보아 학생)팀이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청소년, 청년, 노인 세대의 고민과 목소리를 새롭게 재생하여 모은 영상 10점과 체험형 조각 2점을 통해 제시한다.   동시에 약 9개월간 이루어진 큐레이팅 수업의 뒷이야기와 학생들의 인터뷰를 살펴볼 수 있는 아카이브존과 '미래와 씨앗 담아가기'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로 진행한다.    이천시립박물관은 “이번 전시는 이천이라는 지역에 대한 청소년들의 새로운 해석을 들여다보고 직접 전시를 기획하고 작가와 작품을 만들며 경험하는 살아 숨쉬는 예술 진로 교육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22-12-20
  • 이천문화재단 출범 2주년 송년음악회, 조수미 콘서트 ‘In Love’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문화재단이 12월 25일 오후 7시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이천문화재단 출범 2주년을 기념한 송년음악회 조수미 콘서트 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수식어가 필요 없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와 한국의 클래식과 크로스오버 영역을 아우르는 연주자로 주목받고 있는 테너 장주훈,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해금 연주자 나리, 조수미가 선택한 유일의 전속 지휘자 최영선, 그리고 지역을 넘어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로 성장한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특히 2019년 ‘마더’ 발매 이후 조수미가 3년 만에 선보인 신보 앨범에 수록된 다수의 명곡들이 이번 송년음악회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사랑할 때’는 살아가는 동안 우리가 느끼고 겪는 ‘사랑하는 시간’들을 우리의 언어와 정서를 담아 담담하고 세련되게 표현한 조수미의 최신 앨범이다. 조수미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번 앨범에 많은 애정을 쏟아부었다.”고 말하며, "이번처럼 제가 온갖 정성과 사랑과 관심을 갖고 준비한 앨범은 없었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이번 이천문화재단 공연에서 선보일 앨범 의 곡들이 기대되는 이유이다.   이천문화재단 송년음악회 조수미 콘서트 는 오페레타 <미소의 나라> 중 ‘나의 온 마음은 당신의 것이오’, 오페라 코미크 <연대의 딸> 중 ’모두가 알아요‘ 등 대중적인 곡들부터 소프라노 조수미와 테너 장주훈의 듀엣 곡 ’사랑의 찬가‘, ’첫 사랑‘ 등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룰 예정이다. 이밖에도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인생의 회전목마‘, <사계> 중 ‘겨울‘등을 통해 송년음악회의 열기를 더해줄 것이다. 특히 다수의 한국 가곡들은 우리 언어가 주는 정서적 따뜻함과 이 겨울에 어울리는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이천문화재단이 출범 2주년을 맞아 야심 차게 기획한 공연으로, 티켓 오픈과 동시에 빠르게 전석 매진되어 이천시민들의 관심과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2021년 1월 이천시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출범한 이천문화재단은 경기동남권의 대표 공연장으로 자리 잡은 이천아트홀(대공연장 1,200석)을 기반으로 올해도 다양하고 우수한 기획공연들을 선보인 바 있다.   장르와 대상을 국한하지 않고, 시민들이 문화향유를 할 수 있도록 뮤지컬 킹키부츠, 이문세 콘서트, KBS교향악단,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등 이천아트홀 기획공연과 체험공연 이천아트홀 인형극 페스티벌, 부악로 40의 사건수첩 등 다채로운 기획프로그램들을 통해 꼭 서울에 가지 않고도 볼 수 있는 명품공연들을 선보임으로써, 이천시의 공연예술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2023년에도 BBC 콩쿨 우승자 바리톤 김기훈과 함께하는 신념음악회, 국내 유명 배우들의 초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장사익 소리판 등의 공연들이 시민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이천문화재단의 2022년 마지막을 화려하게 수놓을 송년음악회 조수미 콘서트 의 예매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i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2-12-19
  • '제21회 이천쌀문화축제' 19일 개막 ... "7년 연속 문화관광 최우수축제"
      -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5일간)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 - 지역예술문화축제와 동시진행 ... 전시·체험 행사. 다양한 공연 등 '풍성' -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원회가 오는 2022년 10월 19일, 경기도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제21회 이천쌀문화축제를 개최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제21회 이천쌀문화축제는 사단법인 한국예총이천시지회가 주관하는 지역예술문화축제가 동시 진행되면서 기존 전시·체험 행사, 다양한 먹거리와 마당극 등의 공연과 더불어 지역 향토 가수의 트로트와 락 밴드, 힙합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로 진행된다.    테르메덴과 시몬스 테라스, 라드라비 등 이천시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모가 테마 관광 벨트가 다양한 할인 혜택과 함께 관람객 맞이에 분주하고, 이천 헬기 투어의 사전 예약이 조기 마감되면서 축제의 대한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또한 축제장을 찾는 셔틀버스가 시내권 순환 노선으로 집중되면서 모가 테마 관광 코스뿐만 아니라 도심에 위치한 기존의 관광명소 또한 그 명성을 이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이천쌀문화축제 사무국 관계자는 “올해를 놓치시면 1년 더 기다리셔야 한다.”며 “많은 문의를 통해 이천쌀문화축제에 대한 관심을 실감하고 있다.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천쌀문화축제 셔틀버스는 이천터미널, 관고시장, 설봉공원, 이천시청, 이천역, 축제장을 잇는 시내 순환 1개 노선과 주차장을 잇는 주차장 순환 1개 노선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이천쌀문화축제 홈페이지(https://www.ricefestiva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7년 연속 문화관광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제21회 이천쌀문화축제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이천농업테마공원(이천시 모가면 공원로 48)에서 개최된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2-10-15
  • 여주세종문화재단, 한글날 576돌 ... 한글 소재로 한 기획전시 개최
      - 오는 29일까지 빈집 예술공간#2서 ‘큰 뜻 가득 숨탄것들’ 개최 -  - 한글작품부터 도자작품까지… 한국미 극대화한 수준높은 작품 소개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오는 29일까지 빈집 예술공간#2에서‘큰 뜻 가득 숨탄것들’한글날 기획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글을 활용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현대에 와서 한글이 미적요소로 사용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전시의 주제 ‘숨탄 것’은 동물을 뜻하는 순우리말로, 동물의 한글 이름으로 그린 그림을 전시하여 한글을 이용한 다양한 표현을 선보인다.   전시에는 진관우, 홍준기 총 2명의 작가가 참여, 한글 작품뿐만 아니라 도자 작품도 함께 관객들에게 소개한다.   현대한글 작품, 전통 민화, 달항아리를 이용하여 한국적인 미를 극대화하면서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수준 높은 작품 관람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일월오봉도를 배경으로 동물 그림을 배치하고 세종대왕을 소재로한 작품을 함께 전시하여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업적을 기릴 예정이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재단 이사장은“한글날을 기념하는 전시인 만큼 많은 시민이 관람해 한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여주시
    2022-10-13
  • 경기도, 6~9일(4일간) ‘2022경기국제웹툰페어’ 개최
      - 국내외 웹툰 바이어와 국내 웹툰 제작기업 총 100여 개사 참여 - - 스타 웹툰 작가 강연 및 사인회, 코스프레이어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 - 웹툰기업의 해외진출 및 웹툰IP(지적재산권) 활용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상담회 운영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인기 영화와 드라마로 재탄생하고 있는 웹툰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웹툰 전문 전시회 ‘2022 경기국제웹툰페어’가 10월 6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막을 열고 나흘간 관객을 맞이한다.   경기국제웹툰페어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 킨텍스가 공동 주관한다. 영화, 드라마, 게임 등 콘텐츠 분야에서 이야기의 원천으로 주목받는 웹툰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일반 관람객을 위한 전시회, 기업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회,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및 웹툰진학 관련 강의 등이 열린다.   전시회는 웹툰기업 및 웹툰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 홍보관을 운영하면서 웹툰작가 강연 및 관람객 참여 이벤트가 열리는 웹툰스테이지, 웹툰도서관, 희망엽서전, 한글날을 맞아 한글 특별전시, 웹툰속 한국음식 등 특별존인 웹툰 그라운드로 구성했다.   10월 7일에는 인기 웹툰을 드라마한 <지금우리학교는>의 주동근 작가의 강연이, 10월 9일에는 <나빌레라>와 <은밀하게위대하게>의 HUN 작가의 강연이 각각 예정됐다. 또한 <우리는요정>의 억수씨는 10월 6일, <아홉수우리들>의 수박양은 10월 8일 강연 및 사인회가 열린다.   유명 코스프레이어와 함께하는 포토타임과 일반관람객이 코스프레이어로 참여할 수 있도록 탈의실과 메이크업실도 마련했다.   사전에 진행한 ‘인스타툰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10개 작품의 전시, 시상식도 예정됐다.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최대 100만 원의 상금과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웹툰 PD와의 만남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국내외 웹툰 플랫폼 및 바이어, 국내 콘텐츠 기업을 초청한 비즈니스 상담회도 6일과 7일 이틀간 운영한다. 웹툰플랫폼뿐 아니라 웹툰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영화‧드라마제작사, 애니메이션 기업이 바이어로 참여한다. 픽코마, 에이스토리, 원스토어 등 국내외 54개 사가 국내 웹툰 제작기업과 1대 1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 콘텐츠 기업으로는 스토리숲, 알에스미디어, 카펜스트리트, 엠젯패밀리, 씨엔씨레볼루션 등 47개 사가 참여한다.   행사 컬러인 보라색을 착장해 소지 시 기념품도 지급된다. 국내 최초로 2019년부터 추진한 웹툰 전문 행사로, 웹툰 종주국의 국내기업 수출상담회와 전시회를 통한 저변확대에 기여하는 행사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22-10-06
  • "여주 도자기의 모든 것" ... 10월 1일부터(10일간) 여주도자기페스타 개최
      - 10월1일~10일까지 ... 40여 업체 '다채로운 도자 제품' 소개 - - 도자기 판매와 함께 볼거리, 즐길거리 풍성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 여주시(시장 이충우) 신륵사 관광 단지내 야외대공연장 일원에서 오는 10월 1일 토요일부터 10일 월요일까지(10일간) 여주 도자기의 모든 것을 아우르는 축제 한마당인 '여주도자기페스타'가 개최된다.   29일 시에 따르면, 여주도자기페스타는 천년을 이어온 도자기의 고장 여주에서 혼과 정성을 다해 보물과도 같은 도자기를 빚고 있는 가마고을, 고성도예, 공간아트갤러리, 남혁도예, 놀터공방, 다솜도예, 다은도예, 덕산방, 동훈도예, 두리봉도자예술관, 로얄포셀린, 백제도예연구소, 부여도자기, 비움과채움, 살래요, 생기마을, 서라벌도예, 소우재, 송전도예, 알천도예, 엘림도예, 여주도자기사업협동조합, 영주헌도예, 오부자용기, 옹기공방, 용우도예, 우서요, 운곡청자, 운산도예, 의석도예, 이가도예, 이경현도예, 일사도예, 증터가마, 토우도예, 청우산업(주), 한당도예, 한도랑도예, 한울디자인, 흙내가마(한글 자음 순) 등 40여 업체가 한자리에 모여 다채로운 도자 제품을 소개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코로나-19로 취소, 축소 운영되다 3년 만에 신륵사 관광단지에서 열리는 도자 한마당인 이번 행사는 도예인들의 우수한 도자기 작품을 직접 만나 볼 수 있는 열린 장터인 동시에 다양한 문화, 체험 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오프닝 공연인 상모돌리기를 시작으로 선조 도공들께 예를 올리는 고신제, 휘회 이벤트, 베 가르기, 전통 장작가마에서 구워낸 도자기 꺼내기는 물론 음악 공연과 연예인 사인회 등이 진행된다. 또한 직접 도자기를 빚어 가져갈 수 있는 다양한 도자 체험 행사와 먹거리를 판매하는 푸드 트럭까지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움츠렸던 도예인들이 다시금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동시에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오감 만족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라며 도자기의 고장 여주를 찾는 모든 이들이 여주 도자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도자기페스타는 행사기간 오전 10시부터 평일에는 18시, 주말에는 20시까지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여주시에서 주최하며 여주도자기사업협동조합과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주관하고 한국도자재단이 후원한다.         
    • 지역뉴스
    • 여주시
    2022-09-29
  • '2022 렛츠 디엠지 《DMZ 평화예술제》 개막
      - 24일 〈DMZ 콘서트〉 개막, 21일~내달 30일까지 〈DMZ 아트프로젝트〉도 이어져-  - 〈DMZ 평화캠핑〉, 〈평화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  - 경기 북부 11개 지역 도민 200명이 함께하는 〈Let’s DMZ 경기도민 포럼〉 개최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한반도 비무장지대(DMZ)의 생태·평화·역사·예술적 가치 확산을 위한 ‘2022 렛츠 디엠지(Let’s DMZ)’ 《DMZ 평화예술제》가 9월 21일부터 파주 임진각 일원에서 40일간 개최된다.   이번 ‘2022 렛츠 디엠지(Let’s DMZ)’ 《DMZ 평화예술제》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이 주관하며, 〈DMZ 콘서트〉와 〈DMZ 아트프로젝트〉, 〈찾아가는 DMZ〉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로 꾸려진다.   올해로 4년 차를 맞는 ‘2022 렛츠 디엠지(Let’s DMZ)’의 핵심 메시지는 ‘더 큰 평화를 위한 시작’이다. ‘더 큰 평화’는 전쟁으로부터의 평화를 넘어 남북 관계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은 물론, 세대 간 갈등, 기후변화, 환경 위협, 감염병 문제, 인구 위기 등 미래 세대를 위협하는 다양한 문제로부터의 안전과 평화를 의미한다.   1. DMZ 콘서트   먼저, 9월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2일까지 총 5회의 〈DMZ 콘서트〉가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개막식에는 런던 로열 필하모닉 종신 수석 부지휘자인 그레고리 노박과 우크라이나 출신 피아니스트 안나 페도로바, 경기필하모닉, 도내 시립 합창단 등이 참여해 평화를 위한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을 선보인다.   9월 25일과 30일, 10월 1일과 2일 개최되는 ‘피크닉 콘서트’에는 곽푸른하늘, 이랑, 데이브레이크, 10CM, 선우정아 등 다양한 실력파 가수들이 대거 참여하여 평화를 노래한다. 모두 무료 공연이다.   2. DMZ 아트프로젝트   조각, 설치, 영상&미디어, 건축 등 총 16개 팀 32명의 다양한 국내·외 작가들이 참여하는 〈DMZ 아트프로젝트(DMZ Art Project)〉는 9월 21일부터 10월 30일까지 40일간 진행된다. 올해 주제는 ‘평화공존지대’로, DMZ의 과거·현재·미래를 보고, 듣고, 만지며 느낄 수 있도록 평화누리 일대를 관객 참여형 전시 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패트릭 션(Patrick Shearn) 작가의 관객 참여형 작품 ‘VISIONS IN MOTION’을 만나 볼 수 있다. ‘VISIONS IN MOTION’은 베를린장벽 붕괴 30주년을 기념하여 독일에 설치되었던 대규모 공공예술작품으로, 관람객이 평화 메시지와 소망을 리본에 직접 적어 ‘VISIONS IN MOTION’에 매다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전시회 입장료는 없다.   3. DMZ 평화캠핑, 평화마켓 등 부대행사   이외에도 《DMZ 평화예술제》 기간 동안 도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먼저 ‘DMZ 마을투어’와 ‘영화·토크콘서트’, ‘이북 음식 체험’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DMZ 평화캠핑〉이 진행된다. 또한 ‘양평 문호리 리버마켓’과 협력하여 〈평화마켓〉도 열릴 예정이며, 어린이들이 생태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환경 예술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24일 평화누리 아트무대에서 경기 북부 11개 지역 도민 200명이 함께하는 〈Let’s DMZ 경기도민 포럼〉도 개최된다. 도민이 생각하고 바라는 DMZ, 경기도의 평화 비전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 16~17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DMZ 학술포럼》이 ‘DMZ에서 시작하는 그린데탕트’를 주제로 ‘2022 렛츠 디엠지’의 첫 시작을 알렸다.   신준영 경기도 평화협력국장은 “멀게만 느껴졌던 DMZ와 미래 가치를 도민여러분들께서 일상에서 즐기며 체험하실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DMZ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지역 연계 행사 〈찾아가는 DMZ〉가 지난 7월부터 도내 여러 시군에서 진행 중이다. DMZ 디지털·청소년 오케스트라, 그림책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 행사는 10월 15일 성남을 마지막으로 시군 곳곳을 찾아가는 여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10월에는 평화를 위한 희망찬 질주 《DMZ RUN》 스포츠 행사가 개최된다. 《DMZ RUN》은 DMZ 평화 마라톤(10월 2일)’, ‘DMZ 평화 자전거(10월 15일)’, ‘DMZ 평화 걷기(10월 29일)’로 구성된다.
    • 문화
    • 축제
    2022-09-21
  •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2’ 9월 16일부터 공식 티켓 판매
      -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2’ 10.15.(토)~16.(일) 김포 아라마리나 일원에서 개최 - 넬, 자우림, 인디스땅스 뮤지션 등 2차 라인업 공개되며 페스티벌 분위기 고취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 인디뮤지션들의 최대 축제인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2(GIMF 2022)’가 16일 오후 4시부터 네이버 ‘티켓링크’에서 공식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경기도, 김포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2’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김포 아라마리나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 8월 공개된 잔나비, 이센스, 크라잉넛 등 1차 라인업에 이어 2차 라인업에는 넬, 자우림, 넉살, 까데호, 옥상달빛, 바밍타이거, 박문치, 롤링쿼츠, 밴드 휴이, 잭킹콩, 아이반, 엔분의일 등이 포함됐다.   티켓 가격은 1일권 3만 원이다. 지난 8월 29일부터 판매했던 얼리버드(양일권) 티켓은 1주일 만에 매진됐다.   전년도 비대면 온라인 행사에 이어 올해 최초 대면 행사로 열리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은 인디 뮤지션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인디신(Scene)에서 음악활동을 시작한 선후배 가수를 초청했다. 또한 경기도 대표 인디뮤지션 발굴 프로그램인 ‘인디스땅스’의 결선도 페스티벌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진행된다. 올해 인디스땅스 결선 팀의 멘토는 ‘살아있는 기타의 전설’ 신대철이 담당한다. 후배 뮤지션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공연도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2’에서 선보인다.   경기도 관계자는 “2차 라인업이 공개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관심이 모이고 있다”며 “전국의 음악 페스티벌을 사랑하는 분들이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에서 스트레스를 날리고 위로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2’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www.gimf.co.kr)과 ‘경기뮤직’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22-09-16
  • 이천시, 9월2일부터 예스파크에서 '제36회 이천도자기축제' 개최
    <사진=이천시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3년 만에 열리는 제36회 이천도자기축제가 9월 2일부터 10월 3일까지 신둔면 예스파크에서 개최된다.   올해 이천도자기축제는‘일상을 예술하는 이천’이라는 슬로건으로, 체험, 공연, 판매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3년 만에 다시 시작…새로운 분위기 ‘(도)자기야, 우리 3년 만인가?’이천시의 대표축제인 이천도자기축제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중단된 지 3년 만에 다시 문을 연다. 축제는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3일까지 주말과 공휴일 14일간 집중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천시는 도자기축제를 예년과 달리 봄이 아닌 가을에 개최한다. 또한, 특정한 공간과 시간에만 이루어지는 기존의 여타 축제와 달리 축제를 분산개최, 상시개최 한다. 3년 만에 새로운 시작을 하는 만큼 색다른 분위기의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예스파크 마을을 5개로 순회하며 축제장소를 바꾸어 진행하는 구성 역시 새로운 도자기축제를 경험하는 포인트가 될 것이다.   ◇눈으로 먹고 맛으로 먹는 이천 올해 도자기축제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도자기와 사찰음식 특별展’은 9월 17일, 18일 양일간 진행된다. 도자기와 사찰음식 특별전에서는 이천 도자기에 담긴 사찰음식의 조화로움을 선보인다.   자연의 맛, 정성이 빚은 향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별전시에는 대한민국 사찰음식 명장 우관스님이 함께한다. 도자기에 정갈한 사찰음식을 담아 만들어내는 상차림 기획전시를 관람하고 도자기 그릇도 구매할 수 있다. 전시뿐 아니라 나눔의 맛, 생명 사랑의 실천을 테마로 연잎밥 만들기와 향기로운 연꽃차 시연 체험마당도 함께 진행된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 이천 도자기의 우수성과 자연주의 음식의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밖에도 이천쌀밥을 먹고 도자기를 덤으로 받아 갈 수 있는 프로그램, 장작가마 불지피기 행사, 흙놀이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일상에서 즐기는 고귀함 이천 도자기의 매력은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고귀함이다. 과거 도자기는 예술품이었다. 고려청자나 유럽의 도자기들은 귀중품이자 선물로 활용되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도자기는 생활용품이자 장식용 등 일상생활 곳곳에까지 확대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도자기는 예술품이다. 우리 일상 속까지 파고든 도자기는 생활의 품격을 높이고 있다. 식탁을 차릴 때, 차를 마실 때 도자기는 일상을 예술로 만드는 마법을 부린다.   그 중심에 이천도자기가 있다. 이천시는 고령토와 가마가 많아 예로부터 조선 백자의 요지였다. 조선 중종 25년에 간행된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이천 도호부의 특산품은 도기라고 기록될 만큼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실상부 최고의 도자 도시에서 만들어낸다는 브랜드 가치가 일상을 더욱 품격 있게 만들어 줄 것이다.   ◇이천도자기 명장의 멋…달항아리 경매 이천도자기축제장에서는 아주 특별한 경매가 열린다. 이천도자기 명장의 ‘전통가마 달항아리 도자작품 경매’가 바로 그것이다.   달항아리는 조선 후기 형성된 커다란 백자 항아리 양식으로 조선 후기 한국의 도자문화를 대표하는 도자기로 유명하다. 조선시대 백자의 특징인 온화한 백색과 유려한 곡선, 넉넉하고 꾸밈없는 형태를 고루 갖춘 항아리로 인정받는다.   경매 전 전통가마 불지피기 체험행사도 진행한다. 경매는 10월 3일 월요일 경기공유마켓 폐막식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즐기기만 했는데, 경품이 와르르! 체험, 공연, 판매 프로그램 이외에도 예스파크 내 구매고객(도자기축제장, 공방, 카페거리, 프리마켓, 푸드마차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펼쳐진다.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35,000원 상당의 도자기 사은품을 선착순 500개 제공한다. 3만원 이상 구매고객 전부에게 이천쌀(1kg)을 제공한다. 또, 3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경품권 1매를 제공하여 총 7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긴 시간 동안 국내 대표 축제의 위상을 지킨다는 건 믿을 만한 볼거리가 있다는 뜻이다. 3년 만에 새로운 시작을 하는 이천도자기축제를 느껴보자. 대한민국 도자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2-08-25
  • 경기도, 9일부터 '찾아가는 DMZ' 연천서 개막
      - 경기도 주최, 경기문화재단 주관, 7~10월 약 4개월 간 진행 - - 도내 곳곳 돌며 DMZ 관련 소재 영화·공연 등 다채로운 도민 맞춤 프로그램 시행 - - 올해 첫 행사 9일 연천군 은대리 소재 DMZ 피스브릭하우스서 개최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오는 9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연천군 은대리 DMZ 피스브릭하우스에서 <찾아가는 DMZ-연천>을 개최한다.   <찾아가는 DMZ〉는 2022 렛츠 디엠지(Let’s DMZ) DMZ 평화예술제의 일환으로, 도민들의 일상으로 직접 찾아가 비무장지대(DMZ)의 특별한 가치를 공유하고 한반도 평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특히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DMZ와 평화를 소재로 한 음악공연과 영화 상영, 예술 체험 등 지역별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추진하며 도민 밀착형 예술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첫 행사인 〈찾아가는 DMZ-연천〉은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선정한 <말리언니>의 상영을 시작으로, ‘연천군 연합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관객들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미어캣의 모자(소동출판사)>, <왕이 되고 싶었던 호랑이(도서출판 봄볕)>를 스토리텔링과 재즈 음악으로 구성한 ‘DMZ 그림책 콘서트’ 등 경기도민이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내용들로 풍성하게 채워질 예정이다.   올해 〈찾아가는 DMZ〉는 이번 연천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약 4개월간 과천, 안산, 구리, 이천, 평택, 동두천, 수원, 양주, 파주, 성남, 의정부 등 도내 시군 곳곳에서 무료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도 평화협력국장은 “평소 자각하지 못했던 ‘DMZ’로 인한 일상의 소소한 행복과 평화의 의미를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라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지역별 프로그램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향후 렛츠 디엠지(Let’s DMZ) 공식 홈페이지(letsdmz.ggcf.kr) 또는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www.ggcf.kr)를 통해 안내할 방침이다. 렛츠 디엠지(Let’s DMZ) 사무국 (031-853-6491)으로도 문의가 가능하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22-07-07
  • 성남시, 29~30일 창작 합창음악극 ‘꼬마 신랑’ 무대에
    [성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성남시가 오는 6월 29일과 30일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창작 합창음악극 ‘꼬마 신랑’ 연주 무대를 마련한다.   성남시립합창단과 성남시소년소녀합창단이 공동 기획한 연주회다. 희곡 맹진사댁 경사(1943년)에 등장하는 딸 갑분이와 김판서 댁 아들 미언이의 혼담을 둘러싼 에피소드를 음악극으로 제작해 양일간 무대에 올린다.   연주회는 우리나라 전통 혼례 순서에 따라 앞놀이 마당, 하객 입장, 신랑 신부 입장, 결혼행진곡, 성혼 축하 마당 등 17개 스토리로 꾸며진다.   첫날 공연은 박위수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초·중·고교생 단원 46명) 상임지휘자가, 둘째 날 공연은 손동현 성남시립합창단(단원 54명) 상임지휘자가 지휘봉을 잡아 관객들과 소통한다.   연주회 관람료는 콘서트홀 전석(1102석) 1만원이며, 인터파크 또는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성남시민, 지역 소재 직장인 등은 30%의 할인율을, 성남시립합창단과 소년소녀합창단 SNS 채널 구독자는 50%의 할인율을 각각 적용한다.
    • 지역뉴스
    • 성남시
    2022-06-23
  • 성남시향, 23일 정기연주회…‘페인’ 교향곡 1번 국내 초연
      [성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성남시립교향악단이 오는 6월 23일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18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금난새 성남시립예술단 총 예술감독이 지휘봉을 잡는 이날 연주회는 멘델스존과 페인 두 작곡가의 음악을 선보인다.   연주회는 펠릭스 멘델스존(독일. 1809~1847)의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Violin Concerto E minor op.64)로 시작한다. 이 곡은 독일 낭만주의 음악을 대표적으로 상징하는 작품이다. 바이올리니스트 김계희가 협연한다.   이어 존 노울스 페인(미국. 1839~1906)의 교향곡 1번 C단조(Symphony No.1 in C minor Op.23)를 국내 초연한다. 이 곡은 유럽에서 연주된 최초의 미국 출신 작곡가의 교향곡으로, 관현악의 웅장한 선율을 전한다.   이번 연주회 관람료는 R석 2만원, S석 1만5000원, A석 1만원이며, 청소년, 65세 이상, 장애인(1~3급), 국가 보훈 유공자, 성남시 병역 명문가는 50%, 성남시립교향악단 회원은 30% 할인율을 적용받는다.   관람표는 인터파크 또는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하면 된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22-06-15
  • 성남시향, 26일 ‘차이콥스키의 밤’ 무대에 오른다
      [성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성남시립교향악단은 오는 5월 26일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186회 정기연주회로 ‘차이콥스키의 밤’을 무대에 올린다.   23일 성남시향에 따르면, 피오트르 보르코프스키가 지휘봉을 잡아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과 교향곡 제4번을 연주, 웅장하고 풍성한 연주 무대를 만날 수 있다. 피아니스트 노현진이 협연한다.   연주회 관람료는 R석 2만원, S석 1만5000원, A석 1만원이며, 인터파크 또는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하면 된다. 청소년, 65세 이상, 장애인(1~3급), 국가 보훈 유공자, 성남시 병역 명문가는 50% 할인율을 적용받는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22-05-23
  • 경기도 첫 번째 근대음악유산 ... ‘근화창가’특별전시 개최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 한국근현대음악관이 지난 3월 경기도 등록문화재 제14호로 지정된 <근화창가>를 알리는 특별전시를 개최한다.   <근화창가>는 1921년 민족음악가 노영호가 조선의 산수와 역사, 영웅을 예찬하는 노래를 만들어 펴낸 악보집이다. 그러나 1939년 조선총독부에서 우리 민족의 정체성이 담긴 책들을 모두 출판 금지시켰고 <근화창가>또한 모두 사라지게 됐다.   100년 전 일제가 모두 불살라 없앴던 이 애국창가집이 100년 후 평택에 불현듯 나타났다. 그 기구한 생존 스토리를 오는 4월 27일부터 평택시가 들려준다.   전시는 2부로 구성되며, 1부에서는 국내 최초로 <근화창가>에 수록된 7곡의 악보와 음원을 공개한다. 2019년 <근화창가>를 평택에 양도한 (故)노동은 교수의 장손이자 국악작곡가인 노관우 선생의 피아노 연주곡을 감상할 수 있으며, 2부에서는 평택 출신 근대음악 명인 지영희, 방용현, 이동백 등의 예술세계를 소개한다.     전시 일정은 오는 4월 27일부터 평택시청을 시작으로 △배다리도서관 5.14.~5.31 △안중도서관 5.31.~6.30. △한국근현대음악관 7.1.~8.31.까지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경기도의 첫 번째 근대음악유산 <근화창가>를 비롯하여 평택시가 한국 근대음악 유산의 도시임을 알리기 위해 기획하게 되었다”라고 하면서“평택시가 경기음악의 중심이자 K-문화의 원천지로 거듭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지역뉴스
    • 평택시
    2022-04-26

6.1 전국동시지방선거 검색결과

  • 김경희 이천시장 후보, ‘설봉산 도립공원 지정... 수도권 최고 명소를 만들겠습니다"
      ▲26일 김경희 국민의힘 이천시장 후보가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와 정책협약식을 맞치고 시민들에게 선거유세를 펼치고 있다. / 사진=김경희 후보 선거캠프 제공    - 26일, 오후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와 정책협약 ... 터미널 유세 이어가 -  - "2번 선택하면... 새로운 경기도와 이천시가 대하민국 이끄는 힘 될 것" -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설봉공원을 도립공원으로 지정하고 테마숲길을 조성해 수도권 최고의 명소로 만들겠습니다."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26일 오후 김경희 이천시장 후보와 정책협약을 맺고 터미널 사거리에서 합동선거유세를 펼쳤다.   정책협약의 내용은 ▲ GTX 신설을 함께 추진, ▲ 평택-안성-부발 전철 조기 착공, ▲ 남양평~이천~오산(51km) 조기 완공, ▲ 설봉산 도립공원 지정 및 테마숲길 조성, ▲수도권규제 합리적 개선 추진, ▲자연보전권역 및 접경지역 등에 첨단산업단지 등 수도권과 지방 상생협력지구 조성(이천시남부권 발전), ▲여성•청소년 안전종합서비스 지원(안전한 도시 구축), ▲스포츠컴플렉스 건립 추진 등 8개 공약을 담고 있다.   이날 김경희 이천시장 후보는 “김은혜 도지사와 김경희가 여러분의 삶을 확실하게 책임지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2번 김은혜와 김경희를 선택하시는 순간, 6월 1일은 새로운 경기도와 새로운 이천시가 대한민국을 이끄는 힘이 될 것이다.”며, 이번 선거에서 2번 후보에게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    김경희 후보는 연설에서 김은혜 도지사 후보와 체결하는 경기도와 이천시 정책 협정 8가지 내용을 일일이 열거하며, “일자리 걱정 없는 도시,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 어르신이 편안하고, 청년이 꿈을 이루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시민들 앞에서 정책협정문에 서명한 후 김은혜 후보는 “이천시민이 많이 참고 견뎌왔다. 이제는 제가 수도권규제의 변화를 만들겠다. 안심하며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도시를 만들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라며, "시민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하는 힘 있는 경기도지사가 되겠다. 김은혜를 경기도지사로, 김경희를 이천시장으로 뽑아달라”고 호소했다.      
    • 6.1 전국동시지방선거
    2022-05-26
  • 김은혜 후보, 경기 동부에 '대학병원 유치·대규모 대학 캠퍼스타운' 조성 약속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26일 경기 동부 자연보전권역 8개 시군(이천, 남양주, 용인, 가평, 양평, 여주, 광주, 안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10대 공약 공개하고 “자연보전권역 규제 합리화로 반드시 경기 동부 도약 시대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약 주요 내용으로는 ▲경기 동부 거점 대학병원 유치 ▲대규모 대학 캠퍼스 타운 조성 ▲친환경 첨단산업단지 조성 ▲경기 동부권 GTX 신설 및 도로 개설 ▲도시가스 대폭 확충 ▲ 중앙정부의 팔당 상수원 규제 권한 경기도 이양 ▲친환경 농업, 스마트 축산 특구 조성 ▲ 관광레저단지 및 문화관광마을 조성 ▲‘찾아가는 보건소’ 시범 운영 ▲ 3대가 함께하는‘세대이음 교육문화체육센터’조성 등이 담겼다.     김 후보 측은 경기 동부 거점 대학병원 유치를 동부권 첫 번째 공약으로 꼽았다. 경기 동부 ‘자연보전권역’내 위치한 종합병원은 단 3곳에 불과해(도내 총 66곳 대비 4.5%) 양질의 의료서비스 확충이 시급하다는 판단이다. 이를 위해 중앙정부, 경기도, 동부권 시군으로 구성된 ‘경기 동부 대학병원 유치 추진단’을 구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대규모 대학 캠퍼스 조성 의지도 밝혔다. 자연보전권역은 수도권 내에서도 타 권역에 비해 과도한 대학 입지 규제를 적용받아 대학 신설은 물론 대학 이전이 원칙적으로 불가능했다. 이에 따라 고등교육 여건이 열악하고, 산학협력을 통한 맞춤형 지역인재를 양성하는데도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김 후보는‘수도권 내 4년제 교육, 산업대학의 자연보전권역 이전’이 가능하도록 수도권정비계획법 시행령 개정을 중앙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동부권 기업 입지 규제도 확 달라질 전망이다. 경기도 자연보전권역은 6만㎡ 미만 영세 규모의 산업단지 조성만 가능해왔는데, 김 후보는 50만㎡ 이내까지 산업단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규제 합리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6만㎡ 미만의 소규모 산업단지 개발로는 개별 공장의 난립만을 초래해 오히려 환경보전이라는 자연보전권역 취지와 모순된다는 이유에서다.     GTX·지하철 연장 및 도로 신설 등 교통 관련 공약도 빼놓지 않았다. △GTX-A 동탄-안성 노선 신설 (안성) △GTX(Y자, 수도권 남부) 신설 (이천) △지하철 8호선 연장 (광주) △경강선 연장 (용인) △경강선 강천역 유치 (여주) △GTX-B 노선 연장, GTX E·F 신설 (남양주) 등이 포함됐다.     팔당 상수원 규제 권한을 중앙정부로부터 이양받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자연보전권역은 수도권 규제와 환경규제가 중첩됨에 따라 중앙정부 차원에서 규제를 해결하는 데는 여러 한계가 불가피하다고 보고, 경기도가 직접 팔당특별대책지역을 규제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향후 팔당특별대책지역이 합리적으로 재조정될 수 있을지 기대된다.     도시가스 대폭 확충 공약도 주목받고 있다. 2021년 말 기준 경기도 도시가스 보급률은 84.8%에 이르지만, 자연보전권역 6개 시군은 평균을 크게 밑돌고 있어서다. 양평군(25.3%), 가평군(39.9%), 여주시(54.2%), 이천시(73.5%), 용인시(75.6%), 안성시(75.8%) 등이다. 김 후보는 “동부권에는 도시가스 배관이 들어오지 않아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다.”면서 “동부권 도시가스 확충을 위해 4개년 로드맵을 마련하고, 물이용부담금을 통해 대폭 조기 공급을 약속하겠다”고 밝혔다.     이 외 김 후보는 기타 공약으로 친환경 농업, 스마트 축산 특구 조성도 제시했다. 김 후보 측은 “경기도는 경북 다음으로 농지면적과 농업인구가 많고, 그 중 상당수는 동부권에 위치해있다”며, 가축 분뇨 냄새 없는‘스마트축산ICT시범단지’등 스마트 농·축산 특구를 동부권에 집중 조성해 우리 농업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출렁다리, 관광형 트램 등이 조성된 관광레저단지 조성, 인구 고령화 비율이 높은 동부권 특성에 맞춘 ‘찾아가는 보건소’ 시범 사업 운영, 3대가 함께하는 ‘세대이음 교육문화체육센터’ 조성으로 생활체육문화시설을 조속히 확충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은혜 후보는 “경기 동부는 자연보전권역에 속했다는 이유로 수 십년간 개발에서 소외되어 왔다”고 지적하면서 “체계적인 개발이 가능하도록 규제를 합리화하고, 대학병원 유치, GTX 연장, 도시가스 확충 등으로 청년과 신혼부부가 살기 좋은 동부권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대규모 대학 캠퍼스 타운 조성으로 맞춤형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양성하는 동부권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6.1 전국동시지방선거
    2022-05-26
  •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 “경기북부특별도 신설 ...수원 내 경기도 공공기관 현행 유지”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26일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의견을 발표하고 있다. / 이재준 후보 선거캠프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26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김동연 후보의 경기북부특별도 공약에 맞춰 경기북부특별도 공공기관 신설을 하고 이를 통해 수원 내 경기도 공공기관 존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레디준 캠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는 “수원시 안에 경기도 공공기관의 이전 문제로 많은 수원시민 분들과 기관 종사자분들의 걱정과 근심이 크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와 협의해 공공기관 이전을 막고 경기북부특별도 신설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북부특별도의 신설을 통해 경기북부특별도가 관할하는 공공기관 신설을 지원하겠다”며 “이와 연계해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경기교통공사를 수원시로 유치하겠다”고 제시했다.   경기남북도가 신설되지 않는다면 막지 않겠냐라는 물음에 대한 답으로 “경기북부특별도 신설이 어려울 경우 수원시에 위치한 경기도 공공기관 종사자들과 함께 정치생명을 걸고 저지투쟁에 나서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이어 “경기도에서 일방적으로 수원시 내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을 강행할 경우 이에 대한 가처분소송과 헌법소원심판 등을 통해 공공기관 이전을 막아내겠다”며 “수원시 다섯분의 국회의원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반드시 이문제를 관철시켜 수원 광교 지역을 경기도 광역행정 플랫폼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후보는 최초 수원시 제2부시장과 수원도시재단 이사장을 지낸 정책·소통·행정전문가로, 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전 더불어민주당 수원시 갑 지역위원장, 전 문재인 정부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자문위 전문위원, 전 노무현 정부 대통령 직속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 6.1 전국동시지방선거
    2022-05-26
  • 배국환 성남시장 선대위, ‘신상진 후보 허위사실 선거법 위반’ 진정서 제출
    <사진=배국환 성남시장 후보 선대위 제공>   [성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더불어민주당 배국환 성남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26일, 중원구선거관리위원회에 신상진 후보가 언급한 허위사실에 대한 선거법 위반 조사 진정서 2건을 제출했다.   배 후보 선대위에 따르면, 지난 24일 ABN아름방송이 주관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성남시장 후보자 토론회에서 신 후보는 다음과 같이 주장한 바 있다.   ▲4선 국회의원 시절 ‘성남 위례~광주 삼동선’유치를 했다. ▲ 성남에는 청년일자리 플랫폼이 없다. ▲ 성남시 ‘시내버스 준공영제’하지 않고 있다.   배국환 선대위는 이러한 신상진 후보의 허위사실 발언이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선거관리위원회에 이의를 제기하고, 이에 대한 선거법 위반 조사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어, 신상진 지지 체육인 2만명에 대한 명단 조사도 의뢰했다. 이처럼 실체가 없는 2만명의 허위명단으로 지지선언을 주도하고, 허위사실을 언론에 공개한 것은 선거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행위에 해당한다.    배국환 선대위는 선관위에서 이러한 허위사실에 대해 명백한 사실관계를 밝혀달라고 촉구했다.
    • 6.1 전국동시지방선거
    2022-05-26
  • 김경희 이천시장 후보, 예스파크에 '뷰티, 패션산업' 유치
    <사진=김경희 후보 선거캠프 제공>   - "글로벌 도예플러스 아트중심도시"로 육성 -  - 25일, 송석준의원과 함께 '부발 하이패스IC 조기착공 및 완공' 맞손 -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김경희 국민의힘 이천시장 후보가 26일 국내 대표적인 예술인 마을인 이천시 신둔면의 ‘예스파크’를 찾아 ‘예스파크’에 뷰티, 패션산업을 유치해 '글로벌 도예플러스 아트중심도시로 육성'하는 내용을 담은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김 후보는 “지난 10년간 추락한 이천의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고, 젊은 도시로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공급하기 위해 기업과 자본 유치를 추진하겠다."며, "앞으로 이천시는 ‘예스파크’에 도예플러스 뷰티와 패션기업을 유치해 글로벌 아트중심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과감한 투자를 하겠다.”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를 위한 세부 방안으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첫째, 뷰티, 패션기업 유치를 위한 규제 완화와 국내 뷰티, 패션 기업 지원을 통해 이천을 글로벌 아트중심도시로 만들어가겠다. 유망 스타트업 사업화를 위한 지원의 폭을 넓히고, 업계 주요 단체와 함께 MOU를 체결하여 신산업으로 발굴하겠다. 또 산재 되어 있는 패션과 뷰티 업체들을 통합하는 거점공간도 ‘예스파크’에 조성할 것이다.   둘째, K-컬처와 뷰티, 패션, 디자인 등을 융합한 ‘글로벌 뷰티산업 허브’를 구축해서 이천의 매력을 극대화하겠다. ‘예스파크’을 뷰티·패션산업 핵심거점으로 조성하고, 쌀밥촌과 사기막골 도자카페촌 조성 등을 통해 아트중심도시 지역거점을 활성화시키겠다. 기업과 명소 간 협업을 통해 지역거점자원의 활용을 극대화하고, K-콘텐츠를 연계한 ‘이천뷰티드림’도 개최하겠다.   셋째, 뷰티, 패션기업 육성을 위해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는 한편,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 아카데미도 추진하겠다. 기업 성장 단계별로 맞춤화된 지원을 제공하고, 스타트업의 빠르고 안정적인 시장 안착과 글로벌시장 진출도 지원하겠다. 미래혁신성장펀드를 조성해 창업기업과 인재양성을 위해 지원하겠다.    김 후보는 끝으로 “앞으로 이천시는 예스파크의 기능 활성화를 위해 글로벌 기업과 자본 유치를 위한 기반을 만들어 내고, 우리 청년들이 뷰티와 패션 산업 현장이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도예플러스 아트중심도시’ 추진에 강한 의욕을 보였다.   한편, 김 후보는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과 함께 부발 하이패스IC 조기착공 및 완공을 위해 긴밀한 공조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 6.1 전국동시지방선거
    2022-05-26
  • 김용남 후보, ‘수원을 맘(mom)이 편한 도시로’ ... 24시간 운영 어린이 전문병원 유치
    ▲24일, 김용남 국민의힘 수원시장 후보가 (보육, 교육 정책) 거리 유세에 나서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 김용남 후보 선거캠프 제공   - 24일 김용남 수원시장 후보, 아이 키우는 엄마를 위한 보육 공약 발표 -   - 야간 어린이 집 운영 활성화,  초등학생 아침 경기농산물로 무상급식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김용남 국민의힘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24일, 거리 유세에서 “맘(mom)이 편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24시간 운영하는 어린이 전문병원을 유치하고 야간 어린이집을 활성화 시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시민들과의 대화에서 “24시간 어린이 전문병원은 김은혜 도지사 후보와 공동정책을 추진키로 한 만큼 관내 개발 안 된 병원 부지를 활용해 유치하고, 최상의 의료 장비와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또 “어린이 전문병원 유치와 함께 거점별로 야간에도 소아과 병·의원을 확대, 운영할 수 있도록 병·의원 측과 협의를 진행토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밤늦게까지 일하는 ‘워킹 맘’을 위해서는 아이들을 늦은 기간까지 보살펴 주는 야간형 어린이집을 확대하고, 보육교사에 대한 처우 개선비의 지원을 확대 추진하여 ‘워킹 맘’의 고충을 해결하겠다고, 맘들을 위한 보육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리고 초등학생에게는 100% 경기농산물로 구성된 아침 건강급식을 무료로 제공한다.    수원시의 만 14세 미만 어린이 인구는 전체 118만 명 중 12%에 이르는 14만7천여 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따라서 김 후보는 어린이 안전에 대한 정책으로,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통학 안전 확보를 위해 학교 앞과 교통사고 다발 지역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횡단보도 안전선 바닥에 LED 매설과 음성안내 방송기기 설치, 횡단보도 주변 감시 고화질 CCTV도 설치한다.
    • 6.1 전국동시지방선거
    2022-05-24
  •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 신분당선 구운역, 수인분당선 영통입구역 신설 공약 발표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후보가 24일 영통입구역 신설 관련 주민 간담회에 참석,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이재준 후보 선거캠프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후보가 24일 신분당선 구운역 및 인덕원 동탄간 신수원선 영통입구역 신설 공약을 발표, 수원 동·서 균형 발전을 위해 지하철역 추가 개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는 서수원 미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구운역, 영통지구의 리모델링 혁신거점인 영통입구역을 기존 노선 계획에 추가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후보는 수원시가 특례시로 승격되면서 진행되어야 할 전체 도시공간 구조의 재설계 차원에서 신분당선 구운역과 인덕원 동탄간 신수원선 영통입구역은 중요한 지점이기에 추가 설치를 공약으로 제시했다고 말했다.   먼저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는 구운역은 현재 수원역에서 구운동 지역으로 이어지는 수인로에 위치한 국립농업박물관, 서호지구 개발 등으로 인해 향후 서수원 개발에 있어 인구 유입의 중요한 요충지가 될 지역이라고 설명한 후 수원 R&D사이언스파크, 탑동 도시개발사업, 서수원 첨단기업 신도시 추진으로 이어지는 서수원 첨단도시 조성 시 발생할 출퇴근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선제적 조치로써 구운역 신설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영통입구역 추가 설치는 1990년대 조성된 영통 지구의 주택리모델링은 영통지구의 도약을 위해 반드시 진행되어야 할 사업이라 언급한 후 영통지구 주택리모델링 사업의 핵심 거점으로서 청명역, 영통역, 망포역으로 이어지는 인덕원 라인에 영통입구역을 추가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와 관련 “지하철역 500M 이내 역세권 지역의 공동주택은 민간 중심의 주택리모델링이 가능한 지역으로 분류된다”며 영통지구 주택리모델링 진행에 있어서 4대 핵심 거점으로 청명, 영통, 망포역과 신설될 영통입구역 역세권을 지정, 해당 역세권을 중심으로 영통지구 전체의 리모델링 혁신사업을 견인함과 동시에 영통 지구 전체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와 같은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의 구상은 단순히 지역 주민의 요청에 따른 지하철역 추가 문제에서 벗어나 수원 전체의 광역교통망 구축과 관련해 특례시의 미래 발전 및 동서 균형 발전을 염두해 발표된 공약이라는 점에서 수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후보는 최초 수원시 제2부시장과 수원도시재단 이사장을 지낸 정책·소통·행정전문가로, 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전 더불어민주당 수원시 갑 지역위원장, 전 문재인 정부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자문위 전문위원, 전 노무현 정부 대통령 직속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 6.1 전국동시지방선거
    2022-05-24
  • 김상호 하남시장 후보, 5개 지하철 노선 도입 등 6대 공약 발표
    <사진=김상호 후보 선거캠프 제공>   - 24일, ‘미래하남 비전 64’ 공약 발표 기자 간담회 - - “실현가능성 없는 빌 공자 공약(空約), 유권자 기만 없어야” -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김상호 하남시장 후보는 24일 신장동 선거사무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미래하남 비전64’ 공약을 발표했다.    미래하남 비전64 공약은 ▲3호선 조기 추진, 9호선 직결, 급행역 도입 ▲참단산업 하남밸리 조성 ▲카네기멜론 유치 등 글로벌 최상위 교육단지 조성 ▲수열에너지 시스템 구축, 탄소중립 실현 ▲공공산후조리 등 맞춤 복지 ▲미사섬 생태문화체육공원 조성 등이다.    김 후보는 “하남은 젊은 도시로 지난 4년간 가장 빠르게 변화했다. 예산은 2배인 약 1조, 행정역량평가 전국 2위로 도시의 수준이 급격히 높아졌다.”며 “1℃가 더해져야 99℃의 물이 펄펄 끓어 오르듯이 향후 4년은 성장세를 가속해 하남을 성숙사회단계까지 끌어 올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예산 1조 시대 하남의 경제성장 비전을 밝혔다. 4차산업 중심의 하남밸리를 조성, 첨단산업생태계를 구축해 하남을 경제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하남형 실리콘밸리인 ‘하남밸리’ 구축과 지속적인 기업유치로 청년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고용효과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하남은 아시아 최대규모의 메타버스 기업과 매출 1조규모의 바이오 기업을 유치한 바 있다.    경제 성장과 생활 편의 기반이 되는 교통 분야는 지하철 9호선 직결, 급행역 도입, 3호선 조기추진, 위례신사선, GTX-D 하남연장을 핵심으로 내세웠다. 지하철과 연계해 빈틈없는 교통망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거점역과 연결되는 순환버스노선을 신설하고, 교통 소외지역에는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을 확충한다.    교육은 인공지능 분야 세계 최상위 대학인 카네기멜런을 유치해 세계 최고의 교육단지를 조성한다. 카네기멜런 대학과는 상호 의향서를 교환, 첫 단추를 꿴 상태다. 감일지구에는 국제교육기관 유치를 추진한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수열에너지 시스템을 도입, 탄소중립 실현과 전기요금 20% 절감을 이뤄낸다. 2050년 탄소중립 달성과 2030 지구 평균온도 상승 1.5도를 달성해 지속가능한 미래 환경도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복지 분야 공약은 어린이, 장애인, 어르신, 청년, 신혼 부부를 위한 사각지대 없는 복지 시스템을 제공하여 '행복체감 복지도시 하남'을 만든다. 문화 분야는 미사당정 생태문화체육공원 조성, 어린이 문화예술 체험관 건립 등을 통해 촘촘한 문화 체육 인프라를 구축해 하남의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상호 후보는 “달콤한 말로 실현가능성 없는 빌 공자 공약(空約)을 남발하는 것은 유권자를 기만하는 것” 이라며 “하남시민의 현명한 판단을 믿는다” 고 말했다.
    • 6.1 전국동시지방선거
    2022-05-24
  • 김경희 국민의힘 이천시장 후보, “엄태준 민주당 후보측 마타도어 도 넘어" 유감
    - "추측성 언사, 선거판 혼탁하게 해 ... 현명한 시민들께서 공정하게 판단하실 것" - - '이천시 화장장사업' 반대하는 것이라고 자의적 해석 ... "실소 금할 수 없어"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김경희 국민의힘 이천시장 후보가 24일 엄태준 후보 측의 “근거 없는 마타도어를 즉각 중단하라”며, “정책협약서의 내용을 살펴보지 않고 팩트에 기반하지 않는 추측성 언사로 선거판을 혼탁하게 만들고 있다.”고 강한 유감을 밝혔다.   김 후보는 “지난 19일 이웃 지자체인 여주시 이충우 시장후보와 시장으로 당선되면, GTX노선 공동 추진 및 조기 착공과 완공을 위해 협력하고, 수도권 규제개혁을 위해 함께 노력하며, 고령화 문제 등 사회문제와 두 지자체 간 관광 활성화 노력 등 공동번영을 이루자는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앞으로 두 지자체 시민들간 불화와 불편한 관계가 있을 수 있는 사업이나 정책에 대해 상생과 조화의 정신으로 충분한 논의와 협의를 거쳐 추진하자고 한 것일 뿐인데, 엄 후보가 난데없이 이천시 화장장사업에 대해 반대하는 것이라고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있는 것에 대해 실소를 금할 수 없다.”며 “저 김경희가 선도적으로 정책협약을 맺은 게 뼈아프긴 뼈 아팠던 모양”이라고 꼬집었다.   김 후보는 “협약서에는‘앞으로’불화가 있을 경우 협의하자고 했지 이미 결정된 사업이 대상이라고 한 적이 없다.”며 “비난에 앞서 협약서 문구 먼저 제대로 읽어야 하지 않았나 싶다.”고 엄 후보측에 유감을 표시했다.    끝으로 “현명한 이천시민들께서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판단하실 것이라 믿지만, 엄 후보측도 근거 없는 추측성 말로 시민들을 불안하게 하거나 우려를 조성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엄태준 후보가 지난 19일 국민의힘 김경희 후보는 이충우 여주시장 후보 정책협약에 “이천시는 이웃 여주시에 예상되는 갈등에 대해서는 사회적합의가 먼저 이루어져야하고, 여주시민들이 감당해야할 환경적, 경제적 사회적 피해에 대해서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사회적 합의는 꼭 필요한 선결조건임을 분명히 했다"라며, 이로서 이천시 시립화장장이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히고, 화장장 사업을 추진해온 주민들은 ”이것저것 절차 다 거치고 의회 승인까지 난 사업을 하자는 건지 말자는 건지 완전 찬물을 끼얹었다“며 두 후보간 협정을 비난한 바 있다.
    • 6.1 전국동시지방선거
    2022-05-24
  • 김은혜 후보, '경기북부 번영 시대' 5대 핵심 공약 발표
    ▲김은혜 후보    - 경기북부 반도체 대기업 유치, 접경지역 글로벌 경제안보벨트 조성 등 - - “취임 즉시 TF팀 가동하여 빈틈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 밝혀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는 23일 의정부시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북부 번영 시대'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세부 내용으로 ▲경기북부 반도체 대기업 유치 ▲접경지역 글로벌 경제안보벨트 ▲경기북부 경제자유구역청 신설 및 첨단삼각벨트 조성 ▲경기북부 규제 혁파 ▲임기 내 시급한 교통망 확충 등으로 경기북부 주민의 염원을 대부분 녹여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이번 '경기북부 번영 시대' 공약 발표 기자회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후보,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 박형덕 동두천시장 후보, 백경현 구리시장 후보, 백영현 포천시장 후보, 이동환 고양시장 후보, 조병국 파주시장 후보 등 경기북부 7개 기초단체장 후보들이 함께 참여해 원팀으로 경기북부 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우선 김 후보는 경기북부지역에 대규모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국내 굴지의 반도체 기업 유치를 약속했다. 현재 2~3곳의 후보지를 대상으로 현장실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투자금액은 약 110조원, 총 고용 유발효과는 약 35만 명이 될 것으로 추산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공약 발표에 앞서 ‘경기북부 반도체 산업 유치위원회’ 임명식이 열렸다. 위원회는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에서 25년간 근무하며 글로벌 거래를 총괄해 온 이영우 前 삼성전자 부사장을 필두로, 경기도 경제정책을 총괄해 온 박신환 前 경기도청 경제실장, 이경택 前 삼성전자 개발본부장 등 실무형 관계자들이 대거 위원으로 참여했다.     이어 김 후보는 접경지역 글로벌 경제안보벨트 조성 구상을 발표했다. 남북한 긴장과 충돌을 해소하기 위해 접경지역을 공동 개발해 경제안보 기반을 조성하고, 해외 기업을 유치해 완충지대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한탄강 인근 세계지질공원(포천, 연천)을 활용하여, 경제안보관광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와 함께 경기북부 경제자유구역청 신설 및 첨단삼각벨트 조성 계획을 밝혔다. 경기도 북부를 서부, 중부, 동부 세 권역으로 나누어 각각 첨단국제삼각벨트(고양-김포-파주), 디자인융복합삼각벨트(의정부-양주-동두천), 푸드바이오삼각벨트(남양주-구리-포천)가 조성되며, 이를 위한 세부 로드맵을 공개했다.     경기북부 규제 혁파 또한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특히 김 후보는 “경기북부는 중첩규제로 비수도권에 비해서도 재정자립도, 산업경쟁력이 뒤처지는 등 역차별을 받고 있다”며, 「수도권정비계획법」 시행령을 개정하고 연천 98%, 파주 91%에 육박하는 경기북부의 군사시설보호구역을 작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현실성 있게 재편하여 지역주민과 군이 상생하는 경기북부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김 후보는 마지막으로 경기북부 교통망 확충 계획을 밝혔다. 3호선 파주 (대화~금곡) 노선 등 경기북부지역 총 4개 지하철 노선 연장, 수도권 제2순환도로, 서울-연천 고속도로 등 각종 도로망 조기 착공 및 임기 내 완공 계획을 발표했으며, 특히 중점 추진과제로 GTX-A 노선 조기 완공, GTX-F 북부노선 신설, 신분당선 서북부선(~고양 삼송) 재추진 등을 꼽았다.     김은혜 후보는 “경기북부지역은 수도권 규제, 군사시설보호구역 등에 의해 경제발전, SOC 등 여러 측면에서 타 지역에 비해 열악한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하며, “취임 즉시 TF팀을 가동하여, 관련 행정절차를 이행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6.1 전국동시지방선거
    2022-05-23
  •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 “KTX호남선 수원역 정차 추진할 것”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23일 KTX 호남선의 수원역 정차안을 한국철도공사와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는 레디준 캠프에서 ‘KTX 호남선 수원역 경유안’을 발표하며 “현재 수원역에는 경부선만 정차하고 호남선은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호남지역으로 이동을 원하는 수원시민은 화성시 동탄역까지 이동해 SRT를 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 2011년 염태영 전 수원시장과 이찬열 전 국회의원이 한국철도공사에 KTX 수원역 증편을 요구했고 실제 이것이 받아들여졌던 사례가 있다”며 “수원시장이 된다면 빠른시일에 한국철도공사와 만나 수원역에 KTX 호남선이 정차할 수 있도록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후보는 최초 수원시 제2부시장과 수원도시재단 이사장을 지낸 정책·소통·행정전문가로, 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전 더불어민주당 수원시 갑 지역위원장, 전 문재인 정부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자문위 전문위원, 전 노무현 정부 대통령 직속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 6.1 전국동시지방선거
    2022-05-23
  • 배국환 성남시장 후보, 본 선거 첫 주말 맞아 ‘경제트리오 합동유세’
    <사진=배국환 성남시장 후보 선거캠프 제공>   [성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더불어민주당 배국환 성남시장 후보가 21일 서현역 로데오거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 김병관 분당갑 국회의원 후보와 함께 ‘경제트리오 합동유세’에 나섰다.   ‘경제트리오’는 경기도와 성남시의 발전을 위해 기재부 장관 출신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 기재부 차관 출신 배국환 성남시장 후보, 벤처창업신화를 만든 김병관 분당갑 국회의원 후보가 결성한 드림팀이다.   이들 세 후보는 분당중앙공원에서 걸어서 이동하며 산책 중인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배국환 후보는 “제가 즐겨 찾는 산책로”라며, “분당중앙공원을 인위적 개발이 아닌 자연친화적으로 발전시켜 시민 누구나 찾으실 수 있도록 하고 싶다”며 길을 안내했다.   세 후보는 지지자와 당원들이 대거 참석한 서현역 로데오거리 ‘경제트리오 합동유세’ 현장에 합류해 단상에 올랐다.   이날 합동유세 자리에서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와 배국환 성남시장 후보의 ‘두 배 더 행복한 정책공약 협약식’이 진행되었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김은혜 후보의 KT부정청탁과 신상진 후보의 재개발 아빠찬스를 비판하고, 사퇴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도 이어졌다.   배 후보는 유세연설을 통해“성남은 판교의 첨단산업, 원도심의 재래시장 등 다양한 삶이 있는 도시다. 그렇기에 작은 대한민국과도 같은 성남에는 기업과 국가에서 큰일을 해 본 경험자가 꼭 필요하다”라며, “부정청탁과 아빠찬스를 일삼는 한심한 ‘안심해트리오’가 아니라 경제전문가 3인으로 구성된 ‘경제트리오’가 경기도와 성남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강조했다.   합동유세 이후 ‘경제트리오’ 세 후보는 서현역 근처에서 시민들과 따뜻한 소통을 이어가다 청년들과 깜짝 저녁식사 자리를 가지기도 했다. 세 후보가 선택한 저녁식사 메뉴는 간단하면서도 든든하게 저녁을 해결할 수 있는 햄버거였다.   배 후보는 청년들과 근황 토크를 시작하며 햄버거 포장을 뜯고, 최근 유행하는 틱톡 영상 트렌드부터 시작해 여러 주제의 이야기를 나눴다. 청년들도 평소 궁금했던 부분을 세 후보에게 질문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깜짝 햄버거 저녁식사에 함께한 청년들은 “배국환 후보가 성남방위대와 카메라 따라가기 영상 촬영한 후기를 재미있게 들었다”며, “직접 만나보니 청년들의 이야기에도 잘 귀기울여주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데에도 스스럼없는 적극적인 후보인 것 같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 6.1 전국동시지방선거
    2022-05-22
  •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 "광교지역 교통·교육 혁신적 발전 시키겠다"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22일 광교중앙로 사거리에서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 이재준 후보 선거캠프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공식 선거운동 이후 첫 주말인 22일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는 광교 중앙로 사거리를 찾아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을 원점으로 돌리고 광교지역의 교통·교육을 획기적으로 발전 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날 유세는 최영옥 도의원 후보와 합동으로 진행, 정청래·박광온 국회의원이 유세현장을 찾아 지원 유세로 화력을 보탰다.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는 “김동연 도지사 후보를 설득해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신용보증재단 이전을 원점으로 돌리겠다”며 “광교 주민들의 출퇴근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서울 지하철 3호선을 이곳에 연결하고 신분당선 연장도 조기에 착공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광교호수 고등학교를 설립하고 초등돌봄 서비스를 저녁8시까지 확대해 광교의 교육환경을 개선할 것”이라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광교 호수공원 구간은 MICE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걷기 좋은 광교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정청래 국회의원은 “이재준 후보가 그동안 직접 발로 뛰며 쌓아온 경력과 실적을 보면 수원시장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며 “일도 해본 사람이 잘한다는 말처럼 수원 부시장과 도시전문가로서 일해본 이재준을 뽑아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이재준 후보를 위해 그리고 수원을 위해 열심히 국회에서 수원시의 숙원사업을 통과시키기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박광온 국회의원은 “이재준 후보는 영통과 광교 발전에 필요한 도시 전문가”라며 “수원에서 승리해야 윤석열 정부에 독주를 막고 균형을 이룰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날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는 구매탄시장과 아주대삼거리를 돌며 시민과 이야기를 나누며 “영통의 숙원사업인 영통 소각장을 반드시 이전하고 주택 리모델링 안전진단과 기반시설 설치비용도 지원하겠다”며“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래 세대를 위한 대학진학 지원센터를 영통에 세우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 지난 4월 29일 정책발표회에서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는 영통과 광교지역 특화 공약으로 ▲영통구청사 및 구민회관 복합청사 추진 ▲동수원 IC 지하화 ▲광교역 더블역세권 개발 등을 발표한 바 있다.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후보는 최초 수원시 제2부시장과 수원도시재단 이사장을 지낸 정책·소통·행정전문가로, 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전 더불어민주당 수원시 갑 지역위원장, 전 문재인 정부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자문위 전문위원, 전 노무현 정부 대통령 직속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 6.1 전국동시지방선거
    2022-05-22
  • 이충우 여주시장 후보, 출정식 ... “시장은 시민의 심부름꾼”
    <사진=이충우 후보 선거캠프 제공>   - GTX 조속 유치, 강천역 신설 유치 ...시청사 신축 "시민들과 함께 결정" - - 하동 재래시장 건축, 제2여주대교, 축산 폐수 처리장 건설 등 ... 금년내 추진-  - "어르신 잘 섬기는 충효 도시,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건설"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충우 국민의힘 여주시장 후보가 지난 20일 오후 1시 30분 한글시장 앞에서 도·시의원 후보자들과 함께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알리는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출정식에서는 김선교 국회의원, 김영자 여주시의원, 이충우 여주시장 후보, 제1선거구 서광범, 제2선거구 김규창 경기도의원 후보, 가선거구 박두형, 조장연, 나선거구 정병관, 경규명, 김영기 여주시의원 후보, 이상숙 비례대표 후보가 참석했으며 9명의 후보가 결의를 다졌다.    김선교 국회의원은 찬조연설에서 “이충우 시장 후보는 오랜 세월의 공무원 경력과 강력한 추진력이 있다.”며 “여주시 발전을 위해 여주시민이 힘써달라.”고 말했다.    이충우 후보는 출정식에서 “GTX 조속 유치와 함께 강천역 신설 유치를 약속”했으며, “세종대왕면의 이천 화장장 문제도 여주시민의 큰 걱정거리라며, 국민의힘 이천시장 김경희 후보와 체결한 정책 협약을 통해 이 문제를 함께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주시청사 신축문제에 대해서도 “시청사 추진 문제가 25년이 지나고 있으나 해결되고 있지 않다.”며 “시장 독단적으로 결정하지 않고 여주시민들이 결정할 수 있도록 하게 할 것이다.”라고 했다.    또한 “하동 재래시장 건축 문제 및 축산 폐수 처리장 건설 문제, 축사 악취제거 문제, 제2여주대교 문제 등 금년내에 추진방침을 결정하여 내년부터 첫 삽을 뜨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후보는 “어르신을 잘 모시고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 것이며, 기업 유치로 일자리를 늘려 여주시 인구를 늘리겠다.”고 하였으며, “여주시의 수많은 문화재와 경관이 수려한 관광자원을 적극 개발하여 많은 관광객을 유치시키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시장은 독단적이어서는 안되며, 시장은 시민의 심부름꾼”이라 하면서 “국민의힘 후보들과 함께 시민이 행복하고 미래가 있는 살기 좋은 도시 여주를 꼭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 6.1 전국동시지방선거
    2022-05-22
  • 동희영 광주시장 후보, 경기광주갑 시·도의원 출마자, “1인 가구 종합지원센터 설치”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더불어민주당 동희영 광주시장 후보와 경기광주갑 시·도의원 후보들이 19일 ‘1인가구를 위한 종합지원센터 설립추진’ 제3호 공동공약을 발표했다.   안기권(1선거구) · 임창휘(2선거구) 도의원 후보, 오현주(나선거구) · 주임록(가선거구) · 이은채 (나선거구) 시의원 후보는 경기광주역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광주시갑·을 합동 출정식에서 1인 가구를 위한 안전, 건강, 주거, 경제, 복지, 생활편의 등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공약했다.   2021년 12월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기준 1인가구는 전체 가구의 31.7%인 664만 3천 가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20대가 전체 1인가구의 19.1%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은 30대(16.8%), 50대(15.6%)와 60대(15.6%), 40대(13.6%) 등의 순이었다. 여자는 60대 이상 고령층이 45.1%를 차지하는 반면, 남자는 30~50대가 56.9%를 차지하는 등 성별에 따른 1인가구 연령대가 달랐으며, 지역별 비중은 경기도가 21.2%로 가장 높았고, 그다음은 서울(20.9%), 부산(6.9%), 경남(6.3%) 등의 순이었다.   지난 2021년 경기연구원은 ‘경기도 1인 가구 특성 분석과 정책적 시사점’이란 보고서에서 경기도 1인 가구의 사회경제적 특성을 분석했는데, 행복도 조사에서 1인 가구는 61.2%, 다인 가구는 71.0%로 분석했고, 지난 1주일 우울했는지 묻는 말에 1인 가구는 27.6%, 다인 가구는 21.9%로 집계됐다. 1인 가구 전반적인 생활 만족도도 65.0%로 다인 가구 74.5%보다 낮게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 출마자들은 “1인 가구가 좋은 삶의 질을 유지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 1인가구를 위한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여 따뜻하고 돈독한 관계를 형성 할 수 있는 광주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경기광주(갑) 시·도의원 후보들은 지난 8일 ‘어르신 버스비 지원사업’을 1호 공동공약으로, 15일 2호 공동공약인 ‘광주시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추진’을 발표했다.
    • 6.1 전국동시지방선거
    2022-05-19

포토뉴스 검색결과

  • 이충우 여주시장, ‘2023년 새해 시민과의 대화’ 성료
    ▲31일, 여흥동에서 ‘2023년 새해 시민과의 대화’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 여주시 제공     - 31일 여흥동 끝으로 마무리 ... ‘2023년 주요시책’ 및 ‘읍면동별 주요사업’ 공유 - - 이 시장, "올해는 민선 8기 업무 본격 추진, 시민 주신의견 반듯이 답변 드릴 것" -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충우 여주시장은 2023년 새해를 맞아 실시한 ‘2023년 새해 시민과의 대화’를 1월 9일 가남읍에서 출발하여 1월 31일 여흥동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며 "민선8기 업무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해이며, 주민들에게 친절할 것"을 강조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새로이 시민과의 대화 행사 전에 읍면동별 단체 등과 간담회를 가지는 시간을 마련해 주민자치위원회, 농업인 단체, 기업 등 다양한 단체 등과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신면 청년 후계농업인을 만나 농촌일손 부족의 원인, 신농업에 따른 법령개정의 필요성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이번 간담회를 기회로 여주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농업인과의 간담회를 정례화하여 소통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3년 주요시책’ 및 ‘읍면동별 주요사업’과 작년 7월에 있었던 ‘시민공감 현장간담회 시 건의사항 추친현황’을 공유하고,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도로건설, 오폐수처리, 농업 및 생활민원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논의되었고 약200여건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건의된 내용은 각 부서에 전달하여 검토 후 추진 할 예정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새해시민과의 대화를 통하여 올해 시정 주요사업을 공유하여 드렸고 ‘행복도시 희망여주’를 만들어가기 위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 시민여러분이 주신 의견은 반드시 답변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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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
    2023-02-01
  • 광주시, 2023 년도 광주시 체력인증센터 본격 운영
    <사진=광주시 제공>   - 만 11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  -국민체력 100 홈페이지 온라인 예약이나 전화 예약, 방문 신청 -    [광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광주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스포츠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3년도 광주시 체력인증센터 운영'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광주시 체력인증센터는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광주시와 동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수탁 협약 체결 후 2020년 5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운영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인증기관 재지정 승인을 거쳐 올해부터 2025년까지 위탁 기간을 3년 연장해 운영한다.   동원대학교 효암관 1층에 위치한 광주시 체력인증센터는 연간 운영비 2억원 중 80%가 국민체육진흥기금으로 지원된다. 광주시 국민체력인증센터 이용은 광주시 거주 만 11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국민체력 100 홈페이지 온라인 예약이나 전화 예약, 방문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2022년부터는 전 연령의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만 4세~6세를 대상으로 하는 유아기 체력측정 서비스를 시범운영 중에 있다.   방세환 시장은 “코로나19 완화와 실내 마스크 해제에 따라 스포츠 복지 서비스 제공 및 협업 기관과의 공동사업 등 체력인증센터 운영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광주시가 맞춤형 복지 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체력 100 체력인증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전국의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하는 사업으로 국민 체력을 과학적으로 측정·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라 맞춤형 운동상담 및 처방을 해주는 대국민 스포츠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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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2023-02-01
  • 평택시, ‘청렴 평택’ 실현 ... 행정오류 예방 위한 '자율적 내부통제 기능' 강화
    <사진=평택시청>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가 공직자 스스로 행정오류 등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자율적 내부통제 기능을 강화‧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2013년도부터 시행된 자율적 내부통제는 업무 처리 과정에서 쉽게 범할 수 있는 행정오류나 비리 등을 예방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청백-e 시스템, 자기진단제도,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 등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내부통제 기능을 강화하고자 매년 자체 평가를 통하여 우수 부서 및 직원에게 보상을 부여하는 등 지속적인 내부통제 활성화 방안을 추진했고, 그 결과 2021~2022년 2년 연속 행정안전부 주관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2023년에는 청백-e 시스템 활성화를 위해 주기적으로 사용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자기관리 이행 활동을 분기별 점검하고, 청렴토크, 청렴교육, 청렴서약 등을 통해 공직자 윤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 감사관은 올해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를 더욱 강화해 지적 위주, 사후처방 감사에서 벗어나 공직자 스스로 참여하는 청렴 문화를 조성하여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 평택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평택시
    2023-02-01
  • 평택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지난달 31일 관내 민간 건설현장 관계자와 대한전문건설협회 평택시협의회 등 지역 건설관련 단체대표와의 정보교류를 위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중앙건설㈜, ㈜한화건설, 디엘이앤씨㈜ 등 관내 9개 건설현장 관계자들이 참여했고, 평택시 전문건설협회 협의회장, 고용서비스협회 평택지부장, 각 건설장비별 대표 등 4개 건설 관련 단체들이 참석해 지역 업체 참여 확대를 위하여 상호 정보를 교류했다.   박석순 주택과장은 “최근 고물가, 고금리 등 금융시장 불안으로 경제 전반이 어려워지면서 지역건설업계 또한 상당히 어려운 실정이지만, 지역의 건설경기 활성화와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지원에 노력할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건설적인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은성산업㈜ 모곡동 438-1 현장 관계자는 “평택시 내에서 수급 가능한 자재, 인력, 장비를 우선 적용하는 등 지역 업체 이용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했으며, 디엘이앤씨㈜ 장당동 71-13일원 현장 관계자는 “시의 정책에 부합할 수 있도록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및 지역 업체 이용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그동안 131개 건설사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현재 민간 건설현장 115개소와 공공발주 건설현장 35개소에 대해 지역 업체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신규 건설현장 관계자와 지역건설단체 대표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고, 신규 착공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지역 업체 참여를 독려하는 등 건설현장에서의 지역 업체 참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지역뉴스
    • 평택시
    2023-02-01
  • 이천시, '2023년 농촌융복합산업 지역단위 네트워크 구축' 지원사업 선정
    <사진=이천시청>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2023년 농촌융복합산업 지역단위 네트워크 구축지원사업'에 선정 됐다고 1일 밝혔다.   선정된 지자체는 총 3곳으로, 경기 이천시,세종시,전남 광양시이다. 사업규모는 2년간 총 2억원(국비 50%,지방비·자부담 50%)으로, 이천시는 이번 선정으로 국비 1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지역단위 네트워크 사업은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를 중심으로 지역 내 농촌융복합산업을 영위하는 경영체 및 생산자단체 간 네트워크 형성·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촌융복합산업 발전의 핵심 요소인 1차,2차,3차 산업 주체 간 연계·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협의체 구성,운영,공동 마케팅 및 홍보 등의 사업을 하게 된다.   이천시에서는 돼지보러오면돼지,명주가,농업회사법인농장디자인주식회사 등이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사업에 참여 할 예정이며, 동물복지와 동물교감치유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이천쌀 활용 양조업을 통한 창년창업농 육성 및 브랜드화 등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지역단위 네트워크 구축 지원사업으로, 청장년층 귀농귀촌 유입과 일자리 창출, 도시 이미지 개선 등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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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2023-02-01
  • '하남시 어린이회관' 밑그림 윤곽 ... 시, 놀이·체험·공연 공간 조성에 박차
      <사진=하남시 제공>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하남시가 하남시 어린이회관의 건립 기본방향을 ‘신체적·사회적·안전한 놀이공간 조성’으로 정하고, ‘놀이로 미래를 여는 공간’ 마련에 박차를 가한다.    1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현재 시장, 시민참여 혁신위원회 및 정책모니터링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남시 어린이회관 건립 타당성 검토 및 건축기획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하남시 어린이회관은 연면적 3천360㎡에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그동안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어린이회관 건립 기본방향과 목표, 층별 콘셉트 구성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해 10월 대원경영연구원을 용역 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아동현황 분석 ▲학부모·아동 설문조사 및 심층면접조사(FGI) ▲이용량 및 수요 예측 ▲선진사례 분석 등을 실시했다.    시가 지난해 10월 31일부터 12월 3일까지 관내 만 10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 1천306명(유효응답 922명 분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리커트 척도 4점 만점)를 실시한 결과, 학부모가 선호하는 어린이회관 콘텐츠 1위는 ‘과학체험’(3.8)으로 조사됐다. 이어 ‘문화예술체험’(3.77), ‘공연프로그램’(3.73)이 뒤를 이었다.    같은 시기 초등학교 1~4학년 학생 243명(유효응답 190명 분석)을 대상으로 실시한 아동 조사에서는 ‘신체활동’(3.63), ‘문화예술체험’(3.59) 순으로 높았다.    시는 과학 및 문화예술 체험, 공연프로그램을 관람할 수 있는 공간 조성과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 욕구가 높다고 판단해 건축 기획안에 이를 반영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층별 배치도를 보면 △지하 1~2층 주차장 △1층 안내데스크, 공공형 키즈카페, 전시실, 수유실 △2층 놀이체험실(만 3~5세) △3층 놀이체험실(만 6~10세) △4층 운영사무실, 프로그램실 △5층 다목적 강당, 대기실, 준비실 △옥상층 옥상정원(어린이 풋살장, 휴식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이달 중 주민설명회를 열어 이번 용역의 중간결과를 소개하고 시민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우리 시는 차별화된 아동 놀이·체험 시설 조성을 위해 수요조사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이달 중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어린이회관 건립과 관련한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어린이회관 및 어린이도서관 건립 추진 등 다양한 아동정책을 발굴·시행하며 ‘2022 조선일보 아이가 행복입니다-아동보육 정책부문 대상’, ‘2022 TV조선 경영대상-교육경영대상’ 등 국내 아동정책 대표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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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
    2023-02-01
  • 김경희 이천시장, 서울시와교류도시 5곳에 '고향사랑기부' 참여
    ▲김경희 이천시장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김경희 이천시장이 1일 서울시와 강원도 삼척시 등 교류도시 5곳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서울시 기부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부친 고향인 이천시 기부에 대한 답례 차원에서 이뤄졌고, 이천시와 교류가 활발한 자매도시인 강원도 삼척시 ․ 경북 안동시 ․ 충북 단양군 ․ 충남 공주시 그리고 우호도시인 제주도(서귀포시)에도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서울시와는 새로운 인연을 맺고 자매결연도시간에는 유대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서 상대 도시 주민과 출향인의 적극적인 기부 동참을 독려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김 시장은 “이번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상대 도시에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올해 첫 시행하는 제도로 지자체간 상호 품앗이를 통해 본 제도가 시민들께 널리 알려지고 활성화되길 기대하며, 특별한 인연이 아니더라도 서로가 마음의 고향으로 시민사회에서도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1월말 현재 67건의 기부금이 접수되었으며 이천한돈, 이천쌀, 서경들 청국장 등의 답례품이 기부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https://ilovegohyang.go.kr/) 사이트나 전국 농협매장에서 기부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소통홍보담당관실(031-645-3002~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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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2023-02-01
  • 용인특례시, 원삼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시행계획 승인ㆍ고시
    <사진=용인특례시청>    [용인=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용인특례시는 지난 27일 원삼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시행계획을 승인ㆍ고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이 속도를 내, 오는 12월 완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될 전망이다.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교육, 문화, 복지시설 등 생활SOC를 확충해 공공거점기능을 보완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시는 그간 사업설명회, 기본계획 수립, 시행계획 수립, 공유재산 심의 등 준비 절차를 밟아왔다.   총사업비 44억 500만원(국비 28억 7400만원, 시비 15억 3100만원)을 투입한다.   기초생활 기반확충사업으로 주민공동시설과 어린이집이 위치한 원삼 배나무 센터를 정비하고, 원삼문화광장을 조성한다.   지역경관개선사업으로 원삼면 행정복지센터 주변 거리를 정비하고, 야외무대와 꽃길 등을 갖춘 아름다운 원삼 거점거리 조성에 착수한다. 또 도랑살리기 정비를 목표로 고당천 120m 구간에 수목을 심고, 휴식공간을 조성한다.   시 관계자는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이 원삼면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시설 조성이 아닌 지역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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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 광주시, 영아수당 부모급여 '최대 월 70만원'까지 차등 지원
    ▲광주시청 전경   [광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광주시는 2023년부터 기존 영아수당이 부모급여로 개편됨에 따라 만 0~1세 아이를 양육하는 가정에 최대 70만원의 부모급여를 차등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부모급여 지원 대상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영아로 소득과 재산에 상관없이 만 0세(0~11개월) 아동의 부모는 월 70만원, 만 1세(12~23개월) 아동의 부모는 월 35만원을 매달 25일에 신청한 계좌로 지급받을 수 있다.   다만, 어린이집 보육료와 중복지원 되지 않으므로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만 0세아의 경우는 부모보육료인 51만4천원을 제외한 18만6천원이 지급되며 만 1세의 경우 부모급여 35만원보다 보육료가 더 커 추가 지급액은 없다.   신청 방법은 아이가 태어나고 60일 이내에 부모급여를 신청해야 태어난 달부터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복지로(bokjiro.go.kr) 또는 정부24(gov.kr) 홈페이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거나 ‘행복 출산 원스톱서비스’를 이용하면 출생신고와 함께 부모급여, 아동수당, 첫만남이용권 등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기존에 영아수당이나 보육료를 받고 있었다면 부모급여를 새로 신청할 필요는 없으나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0세의 부모가 부모급여 차액 18만6천원을 받으려면 은행계좌를 복지로 홈페이지에 입력해야 하며 종일제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가구 소득 유형과 이용 시간에 따라 부모급여와 종일제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중 더 유리한 지원 방식을 선택하면 된다.   방세환 시장은 “부모급여 지원으로 출산가정의 아동 양육에 대한 경제적인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양육과 더불어 보육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보육사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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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 하남시, 미사지구 과밀학급 '해소'
    ▲(가칭)한홀중 위치도/ 하남시 제공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하남시가 미사지구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가칭 한홀중(미사5중)’ 신설관 관려,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이 1월 31일 하남시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이하 시 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1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8월 미사강변도시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하 교육지원청)의 요청으로 미사지구 내 근린공원 일부를 학교로 변경하는 안을 처음 입안했다.    하지만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사전컨설팅 결과 학교 부지면적이 협소하다는 의견에 따라 교육지원청에서 하남시에 가칭 한홀중(미사5중) 신설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재신청한 것.    이에 시 공동위원회는 1월 31일 심의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를 열고, 가칭 한홀중(미사5중) 신설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조건으로 의결했다.    미사지구의 경우 4개 중학교 학급당 인원이 2025년부터 평균 32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돼, 교육부 과밀학급 기준인 28명을 초과해 과밀학급 해소 문제가 시급한 교육 현안이다.    이현재 시장은 미사지구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취임 즉시 시장 결재 1호로 ‘과밀학급 TF팀’을 구성해 공원부지를 학교용지로 무상제공 하는 등 전사적 지원을 하고 있다.    이 시장은 “가칭 한홀중(미사5중) 신설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안) 심의가 하남시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에서 조건부로 의결됨에 따라 하남시 차원의 행정절차는 모두 마무리 됐다”며 “앞으로 교육지원청 및 하남시의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가칭 한홀중(미사5중)이 조기에 개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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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
    2023-02-01
  • 용인시, 폭등 난방비 '취약계층' 지원 확대 ... 30만 원으로 확대
    <사진=용인특례시청>   - 기초생활수급 어르신·장애인 가정·경로당·지역아동센터 등 - - 정부 지원 에너지바우처 금액도 한시적으로 2배 인상 -   [용인=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용인특례시가 기록적인 한파와 폭등한 난방비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난방비 지원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우선, 기초생활수급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가정에는 1~2월 난방비 지원을 기존 10만원에서 30만원으로 확대한다.   한파 쉼터로 이용되는 경로당 66곳은 난방비 인상에 따른 부족분을 40만원 한도 내 확대 지급하기로 했다.   별도 난방비를 지원하지 않았던 지역아동센터 34곳에는 2월까지 100만원을 지원하고 다함께돌봄센터와 아동그룹홈은 총 6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단, 다함께돌봄센터는 1~2월 2회에 걸쳐 지원하고 아동그룹홈은 1~3월 3회에 걸쳐 지원한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1회에 한해 20만원을 지원한다.   그 밖의 사회복지시설은 운영비에서 난방비를 우선 활용하도록 적극 안내하고, 추가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가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 지원 금액도 한시적으로 2배가 인상됐다.   1인 가구 12만4000원→24만8000원, 2인 가구 16만7000원→33만4000원, 3인 가구 22만2000원→44만5000원, 4인가구 이상 29만1000원→58만3000원으로 각각 인상됐다.   에너지바우처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에너지바우처(이용권)을 지급해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수급자이면서 본인이나 세대원이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희귀질환자, 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등 어느 하나에 해당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8일까지이며, 주거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에너지바우처 미신청 가구에 전화나 문자, 우편 등을 통해 신청과 사용 방법 등을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   시는 이와 함께 오는 2월 말까지를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집중 발굴 기간으로 정해 ‘용인이웃지킴이’와 ‘찾아가는 복지상담’ 등으로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발굴한 위기가구에서 난방비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엔 읍·면·동 사례관리사업비 등을 활용해 난방비를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올 겨울 기록적인 한파와 갑작스러운 난방비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지원에 나섰다”며 “보다 두텁고 폭넓은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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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 경기도, "공동주택 거래 급감" 지난해 부동산 총 거래량 전년대비 46.6% 감소
    ▲경기도청 광교청사 전경   - ’22년 연간 부동산 총 거래량 23만2,729건 ... 5월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 유지 - - 공동주택 연간거래량은 8만 4,433건으로 지난해보다 58.6% 급감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지난해(2022년) 경기도 부동산 총거래량이 전년도(2021년) 보다 절반 가까이 줄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도는 아파트(공동주택) 거래가 크게 줄어들면서 전체 거래량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경기도가 취득신고된 과세자료 기준으로 분석한 ’22년 연간 부동산 거래동향 및 현실화율 분석 결과를 1일 공개했다. 현실화율은 공시가격이 실거래가격을 얼마나 반영하는지 나타내는 지표로 실거래가 대비 공시가격 비율을 말한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의 경기도 부동산의 총거래량은 23만 2,729건으로 2021년 43만 5,426건 대비 46.6% 감소했다. 이 가운데 공동주택 거래량은 8만 4,433건을 기록, 2021년 같은 기간 20만 3,820건보다 58.6% 줄어 부동산 거래량 감소의 주도적 역할을 했다.   개별주택은 8,554건이 거래돼 2021년 1만5,735건 대비 45.6% 감소했다. 토지와 오피스텔의 경우도 거래량이 각각 12만 7,604건, 1만 2,138건으로 2021년 19만 7,031건, 1만 8,840건 대비 35.2%, 35.6% 줄었다.   지난해 가장 높은 가격으로 거래된 개별주택은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단독주택으로 57억 6천만 원에 거래됐으며, 공동주택도 같은 지역에 위치한 아파트가 48억 원에 매매돼 최고가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해 경기도에서 거래된 17만 3,021건의 부동산 현실화율을 분석한 결과, 공동주택과 개별주택의 연평균 현실화율은 각각 60%와 53%, 토지는 48%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거래량 급감에 따른 실거래가격 하락과 ’22년 공시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공동주택의 현실화율은 2021년 55% 대비 5%p 상승했으며, 개별주택과 토지의 현실화율은 2021년(54%·48%)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거래금액별 세부내역을 보면 공동주택의 경우 3억 원 미만 구간의 평균 현실화율이 58%로 나타나 저가 주택의 공시가격이 상대적으로 시세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었다. 개별주택의 경우 3억 원 미만 구간의 평균 현실화율은 57%로 나타났다. 토지의 경우는 3억 미만 구간의 현실화율이 47%인 반면, 9억 이상 구간의 현실화율이 55%로 저가 토지일수록 공시가격이 낮은 수준으로 형성돼 있었다.   최원삼 경기도 세정과장은 “공시가격은 과세뿐만 아니라 60여 개 각종 부담금 등의 기준이 되는 금액인 만큼 공정성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공시가격 변동추이를 면밀히 분석해 공시가격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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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 수원시, 취약계층 8,000여 가구에 '난방비 20만 원' 긴급지원
    ▲이재준 수원시장(오른쪽)이 취약계층 긴급생활지원 관련 수원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취약계층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수원특례시 제공   [수원=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수원시가 중앙정부·경기도의 난방비 지원대책 대상에서 제외된 취약계층에 난방비를 긴급지원한다.   시는 3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주재로 ‘취약계층 긴급생활지원 관련 수원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수원시 취약계층 긴급생활안정 지원 대상자 결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수원시는 정부·경기도로부터 난방비를 지원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에 난방비를 지원하기 위해 ‘새빛난방비 지원계획’을 수립했다. ‘에너지 바우처’를 지원받지 못하는 기초생활수급 8000여 가구에 2월 초 난방비 20만 원(12월·1월분)을 긴급지원하고, 차상위 계층 가구에는 중복자격·계좌 검증을 거쳐 2월 말 2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에너지 바우처 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에 에너지바우처(이용권)를 지급해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등을 구입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한편 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은 전기·가스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는데, 이사를 하면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에서 다시 할인 신청을 해야 한다.   이재준 시장은 “난방비 폭등으로 취약계층 주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원에서 누락되는 시민이 없도록, 대상자들에게 정확하게 정보를 제공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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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 김동연 지사, 중소기업인 만나 “경제 역동성 위해 기업활동 최대한 지원”
    ▲31일 오전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 3층 그랜드볼룸홀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국회의원, 도의원, 기업인 등 주용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제공   - 31일, 경기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 참석해 중소기업인들 격려 - - 김 지사 “경제 위기 극복 위해서는 기업가 정신과 일관성 있는 정부 정책 중요”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새해 경기도 중소기업인들을 만나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기업가 정신과 정부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마음껏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31일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중소기업중앙회와 (사)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 등 경기지역 6개 중소기업단체가 공동으로 개최한 ‘2023년 경기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 있는 중소기업인들을 격려했다. 중소기업중앙회와 경기지역 6개 중소기업단체가 공동으로 신년인사회를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지사는 “지금 경제가 많이 어렵지만 저는 그 누구보다도 대한민국 경제의 잠재력과 미래를 믿는다. 반드시 극복을 해서 지금보다 더 나은 경제를 만들겠다”며 기업가 정신과 정부 정책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여러분들의 기업가 정신, 새로운 창의, 새로운 도전과 시도, 어려움을 극복하겠다고 하는 의지, 이런 것들이 대한민국 경제의 잠재력을 꽃 피울 첫 번째 요소”라고 설명한 김 지사는 “기업인 여러분들께서 대한민국 경제의 주역으로서 어려움을 기회로 활용하는 기업가 정신을 마음껏 발휘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의 일관되고 예측 가능하고, 방향성 있는 정책이 대한민국 경제의 잠재력을 한껏 꽃 피울 수 있는 필요불가결한 요소”라며 “지난 7월에 중소기업인 간담회에서 17건의 건의를 받았는데 11개는 해결을 했고 경기북도 신설 등 6개는 추진 중이다.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경기도는 경제의 역동성을 위해서 중소기업인 여러분들이 마음껏 사업하실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기 위해서다. 또한 정말 힘든 분들에게는 재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기업가 정신이 동전의 한 면이라면, 동전의 다른 면으로서 경기도는 경제의 역동성을 살리면서 여러분들이 마음껏 기업활동을 하실 수 있도록 하겠다”며 “여러 가지 힘든 허들을 활기차게 뛰어넘으시고 경기도에 필요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 주저 없이 말씀해달라. 여러분과 함께 한 팀으로 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중소기업중앙회와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경기벤처기업협회,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 경기도수출기업협회, 경기청년기업협회 등 경기지역 6개 중소기업단체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 김영진·김학용·임종성 국회의원과 도내 중소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해 취임 직후 7월에는 도지사 초청 경기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9월에는 중견기업연합회 초청 간담회를 통해 기업인들과 소통하며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과 규제합리화 등 기업친화적 정책을 모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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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 이천시, 문화의 향기가 나는 도시로 '도약'
    ▲지난 27일 이천시 지역문화진흥 기본 및 시행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지난 27일 이천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천시 지역문화진흥 기본 및 시행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문화의 향기가 나는 도시로 도약'을 다졌다.   31일 시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조성원 이천문화원장, 이응광 이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외 재단 이사, 관내 문화예술 관련 단체 대표들과 용역사인 (사)문화다움 추미경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이천시 지역문화진흥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에서는 이천 지역문화진흥 환경 분석을 바탕으로 이천 지역문화진흥을 위한 비전과 정책과제를 설정하고, 세부적으로는 5개 분야에서 20개의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이날 김경희 이천시장은“이천시 지역문화진흥 기본 및 시행계획은 계획으로 거치는 것이 아닌 실질적 적용과 시행이 중요하다면서”면서“이번 용역을 통해 우리시가 지향하는 문화진흥에 대한 총체적이고 체계적인 비전과 전략이 갖추어 짐으로써 새로운 이천의 지역문화진흥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고 하였다. 앞으로 수립된 지역문화진흥계획을 문화행정에 적극 반영하여 새로운 이천에서 시민이 힘나는 문화예술의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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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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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 발생... (오후 7시 현재) 검은 연기.불꽃 치솟아
      - 오전 5시 35분경 '대응 2단계' ... 인명피해 없이 현장인원 대피 -  - 11시 50분경 '대응 2단계' 재발령 .. 진화작업,  고립 된 소방관 1명 '탈진 병원이송' -- - 시, "인근 주민에 창문 닫아 달라 ... 연기흡입 등 안전 '당부'"-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 마장면 쿠팡 덕평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오전 5시35분경 화재 신고를 접수, '대응 2단계' 경보를 발령 장비 60여대와 인력 150여 명을 동원해 화재진압에 나섰으며, 오전 8시 20분경 화재의 기세가 누그러져 잔불 정리작업을 진행하며 발령한 경보령을 순차적으로 해제 했다.   이후 11시 50분경 내부에서 화재가 재점화되어 불길이 치솟자 소방당국은 12시 14분경 '대응 2단계'를 재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대응 2단계' 재발령으로 물류센터 지하 2층에서 진압중이던 광주소방서 119소속 대원 1명이 고립되고, 1명이 탈진 상태로 빠져나와 병원에 이송 치료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천시는 사고와 관련 오후 7시 현재, 지속적으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며 인근 주민에 대해 창문을 닫아 달라며 연기흡입 등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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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7
  • 경기도, 광복75주년 '평화토크쇼'.. 14일 파주출판도시서 개최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8.15 광복 75주년을 기념해 한반도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를 전망해보는 ‘평화토크쇼’가 오는 14일 오후 2시 파주출판도시 지지향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평화를 여는길! 통일을 여는길!’을 주제로 경기도와 파주시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평화토크쇼는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 최종환 파주시장, 조성환, 오지혜 도의원, 안진걸 민생연구소 소장 등이 패널로 참석하며 노민호 지방분권 전국회의 공동대표가 사회를 맡는다.   이번 평화토크쇼에서는 8.15 광복의 의미, 대북전단 살포 영향,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중심 경기도, 평화를 위한 우리의 자세 등을 중점 의제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최근 지방정부 최초로 UN대북제재면제 승인을 받은 경기도의 경험을 다른 지자체와 공유하며 광역 지방정부와 기초 지방정부의 남북교류분야의 창의적 협력모델도 모색하는 자리를 갖는다.   이 밖에도 사물놀이 ‘느닷’, 밴드 ‘bob’ 등이 펼치는 공연과 결합한 형태로 진행돼 ‘평화공감대 확산’이라는 토크쇼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재강 평화부지사는 “이번 평화토크쇼는 진정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남북교류에 대한 도민 공감대 형성과 평화분위기 구축을 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반도 평화와 남북문제에 관심 있는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시청을 당부 드란다”고 밝혔다.   이번 평화토크쇼는 오마이TV(유뷰트, 페이스북), 소셜방송 Live경기 등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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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3
  • 이천시청소년교향악단, 28일 '제8회 정기연주회' 개최 .. '베토벤 교향곡 7번'
        -28일 오후 7시 이천아트홀 대공연장-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청소년교향악단이 가을 맞이 제8회 정기연주회를 오는 8월 28일 오후 7시 이천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이천시가 주최하고 이천시청소년교향악단이 주관으로 열리면 베토벤 교향곡 7번을 주제로 관객의 마음에 울림을 전해주게 된다.   연주회는 가남초 5학년 유건군이 모차르트 교향곡 바이올린 협주곡 3번 1악장을 함께 연주할 계획이며, 백지현 피아노 협연과 관악합주를 위해 서울대학교 기악과 학생들과 함께 준비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베토벤 에그몬트 서곡 [Ouverture zu Goethe’s Trauerspiel “Egmont.”],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3번 1악장 [Mozart Concerto for Violin and Orchestra No.3 in G major K.216 1 st mov. Allegro],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 1악장 [Beethoven, Piano Concderto No.5 E♭Major Op.73 ‘Emperor’],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3악장 [Beethoven,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61 III. Rondo. Allegro], 베토벤 교향곡 7번 [Symphony No.7 in A major, Op.92] 이 연주된다.     2012년 4월에 창단한 '이천청소년교향악단'은 박종석 지휘자가 이끌고 있으며, 4명의 전공파트 지도 선생님들의 지도로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활동하는 청소년 단체로 장애시설 및 요양원, 노인정 등 소외된 분들을 위한 봉사활동과 청소년을 위한 작은 음학회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올해도 이천시청소년교향악단은 지난4월 국제 창의도시 워크숍 환송행사연주, 6월 이천호국원 현충일 추념식 식전행사연주, 8월 설봉산 별빛축제 행사 연주 등 지역사회화 함께하는 공연을 통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이천시 초중고 학생중 교향악데 관심이 많고 단원활동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이천시청소년 교향악단밴드(http://band us/band/66532181) 또는 (010-9000-8221)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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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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