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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죽산면, 몽고군 물리친 송문주장군 제향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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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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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안성, 송문주장군 제향.jpg
<사진=안성시 제공>

   

[안성=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안성시 죽산면은 7일 오전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죽주방호별감 송문주장군의 숭고한 넋과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죽주산성 충의사에서 제향을 봉행했다고 밝혔다.

 

송문주장군은 1236년(고종 23년) 몽고군 3차 침입 때 죽주방호별감으로 있으며 죽주산성에서 몽고군을 물리친 인물로, 안성의 호국정신을 상징하는 대표적 인물이다.

 

이날 제향에서 초헌관으로 조현광 죽산면장, 아헌관은 신원주 의장, 종헌관 진천송씨 송종학대종회장, 다헌관은 백승기 도의원이 맡았으며,

 

제향을 올리기 전에 윤민용 동안성노인대학장으로부터 죽주산성과 송문주 장군에 대해 간략한 해설을 통해 업적을 기렸다.

 

죽산면에서는 매년 음력9월9일 송문주장군 제향을 올려 주민들에게 장군의 업적을 알리고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있는데 기여하고 있으며, 올해 제향 행사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인하여 죽산면 기관․사회단체장과 진천송씨 종친회원 등 약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면서 엄숙하고 진지하게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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