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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청소년 유해환경 OUT’… '민·관·경 합동'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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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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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맷변환]수원시, 청소년 유해환경 OUT’…안전한 도시 만든다 2.jpg
▲ 수원시 공직자를 비롯한 수원서부경찰서·수원시교육지원청 등 관계자들이 수원역 로데오거리에서 청소년 범죄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 수원시 제공

 

- 8일 수원역 로데오거리 일원서 6개단체 관계자 50여 명 참여 -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가 최근 팔달구 수원역 인근 한 노래방에서 청소년 집단 폭행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수원역 로데오거리 일원에서 청소년 범죄예방·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단속을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단속에는 수원시를 비롯한 수원서부경찰서, 수원시교육지원청,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민간 유해환경 감시단체(우리누리청소년회·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 등 6개 단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민·관·경 합동 점검반은 청소년 범죄 우려 지역을 돌며 청소년 탈선·범죄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폭력·가출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의 보호기관 연계 등을 홍보했다.

 

또 술·담배 판매업소를 방문해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금지’ 등 청소년 보호법을 알리고, 청소년 보호법 위반행위 등을 점검했다.

 

길영배 수원시 문화체육국장은 “민·관·경이 함께 청소년 범죄를 예방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겠다”면서 “‘06년생 집단 폭행 사건’과 같은 안타까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찰·교육청 등 관련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 9월 여성가족부 주관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선도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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