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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소파(SOFA) 국민지원센터' 이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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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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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이전 개소식1.jpg
<사진=평택시 제공>

 ▲23일 원유철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윤순구 외교부 차관보, 다니엘 크리스찬 미8군 부사령관, 정장선 평택시장, 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 소파(SOFA) 국민지원센터 이전식'이 개최됐다. / 평택시 제공 

   

- 윤순구 차관보 "주한미군과 가족 노고 치하 ...외교적, 군사적 및 전략적 차원의 중요성 강조 -

- 23일, 외교부 관계자, 정장선 평택시장, 권영화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등 80여 명 참석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외교부는 23일 경기도 평택시 M프라자 빌딩에서 '평택 소파(SOFA) 국민지원센터 이전식'을 개최했다.

 

'평택 소파(SOFA) 국민지원센터가 최근 평택 도심으로 이전하면서 보다 안정적 운영 기반을 확보하게 된발전 양상을 평가하고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원유철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윤순구 외교부 차관보, 다니엘 크리스찬 미8군 부사령관, 정장선 평택시장, 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 및 평택 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참석인사들의 환영사 및 축사, ▴현판식 및 ▴다과 및 간이사진전 관람의 순서로 진행 됐다.

 

윤순구 차관보는 이전식 환영사를 통해 강력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유지와 평화로운 한반도 안보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하는 주한미군과 그 가족의 노고를 치하하고, 이들 중 상당 부분이 주둔하고 있는 평택이 갖는 외교적, 군사적 및 전략적 차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외교부는 주한미군의 새로운 보금자리인 평택 지역에서 미군 장병과 그 가족들이 우리 시민들과 더불어 안전하고 조화롭게 생활하고, 더 나아가 이들이 한국과 맺은 특별하고 귀중한 인연이 계속해서 한-미 양국간의 인적 교류와 문화적 이해 증진의 중요한 축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외교부는 지난 2016년 국회, 행정자치부, 기획재정부, 그리고 평택시와의 긴밀한 협업하에 '평택 소파(SOFA) 국민지원센터'를 설치하였으며, 동 센터는 「서울 소파(SOFA) 국민지원센터」(2013년 설립)와 함께 ▴평택지역 내 주한미군 관련 우리 국민 피해 상담 등 민원 처리, ▴지방자치단체·경찰서 등 주한미군 관련 유관기관들과 협력관계 구축 및 협업 강화, ▴미군-지역사회간 조화로운 민군관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류사업 기획 및 운영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외교부가 올해 8월 미군기지 인근 지역주민 약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 응답자의 주한미군과의 교류 의향이 매우 높은 수준(94.5%)으로 나타났으며, 그 중 상당 비율(74.1%)이 주한미군과 이웃, 동료를 넘어서 개인적인 친구가 될 의향을 보유하고 있다고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교부는 이번 '평택 소파(SOFA) 국민지원센터'의 이전을 통해 평택지역 내 주한미군 사건·사고 관련 신속한 초동 대응과 맞춤형 국민 지원을 계속하는 한편, 주한미군-우리 국민간의 보다 선진적인 민군관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류사업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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