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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안성천 일원 친수이용사업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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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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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정장선_평택시장_안성천_일원_친수이용사업_현장_점검.jpg
<사진=평택시 제공>

 

- 정 시장, “깨끗하고 볼거리 있는 안성천 만들기”당부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정장선 평택시장이 7일 안성천 일원 친수이용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내리문화공원(팽성읍 내리) ▲오성누리광장 조성사업지(오성면 팽성대교 주변) ▲안성천 습지(팽성읍 도두리)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정 시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어선을 타고 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민선 7기 공약사항인 ‘오성 강변 르네상스 사업’, ‘안성천변 습지를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사업’ 추진 현황과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또한, 안성천 수질 환경개선을 위해 생활하수 및 축산폐수 배출시설 관리 등 ‘하천 유입 오염원에 대한 관리강화’와 ‘안성천 낚시금지구역 지정’에 대해 검토하도록 주문했다.

 

 현장 방문을 마친 정 시장은 “안성천의 풍부한 수변 자원과 주변 공원 등을 연계하면 훌륭한 휴식과 레저공간을 만들 수 있다”면서 “깨끗하고 볼거리 있는 안성천 수변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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