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코로나19’ 37번째 확진자 발생
정남 소재 직장 근무 50대 타시 거주 남성
[화성=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화성시는 정남면 소재 직장 근무 50대 타시 거주 남성이 ‘코로나19’ 37번째 확진자로 확인돼 국가지정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즉시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아 후 자택 및 직장 주변 소독을 실시했다.
이 50대 남성은 6월 16일 기침, 발열 증상으로 18일 08:50경 화성디에스병원 선별진료소 검체채취 결과 당일 20:00시경 확진됐다.
한편, 시는 현재 심층 역학조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완료되는 대로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신속하게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