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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의원, 이천 첨단 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추진 ... "경기도가 나서야"

- "SK하이닉스와 연계 '이천 반도체 캠퍼스' 조성에 ... 특례 적용 적극 검토" 요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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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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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인영 의원, 이천 첨단 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추진 등 촉구.jpg
▲22일, 김인영 의원(이천2)이 제34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경기도의회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인영 의원(이천2)이 22일, 제34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각종 규제로 인한 소외지역인 이천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첨단 테크노벨리 조성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적극 나서줄 것”을 이재명도지사에게 촉구했다.

 

  이날 김 의원은 반도체클러스트 조성사업이 SK하이닉스가 위치해 있는 이천에 추진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며, 그동안 견지해오던 수도권규제방향을 규제완화 혹은 규제철회로 변경해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김 의원은 이천지역이 팔당상수원특별대책 2권역과 자연보전권역,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2중 3중의 각종 규제로 신음하고 있음을 호소하며 기술 개발과 주거의 안정, 부족한 생산설비 확보 등 지역 경제는 물론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SK하이닉스 주변에 첨단테크노벨리 조성’이 반드시 이행되어야 할 필수적 사안임을 거듭 강조했다.


 김 도의원은 “이천지역은 수도권정비계획법상 면적제한과 환경정책기본법상 특별대책지역으로 묶여 각종 규제를 받고 있다"라며, “SK하이닉스와 연계한 기업의 신규투자를 유발할 수 있는 성장거점 확보를 위해 SK하이닉스와 연계한 '이천 반도체 캠퍼스'가 조성될 수 있도록 특례 적용을 적극 검토해줄 것”을 강력히 피력했다.

 

  김 도의원은 “이천시 대월면은 고속도로 및 대월일반 산업단지와 인접해 광역적 접근성이 양호하고, 대부분 농경지 및 축사로 개발부지 확보가 용이하며, 반도체 캠퍼스 조성을 위한 위치 및 여건 등 기반은 모두 확보가 되어 있으므로 첨단제조업, 지식기반산업, 문화콘텐츠사업, 정보통신사업 등 집적과 집중으로 대표하는 한국경제의 성장엔진이 경기동부지역을 대표하는 이천지역에서 가동되도록 경기도에서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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