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2(일)

오산시, 관내 도서관 ... '도심속 작은 숲속도서관' 힐링공간 조성

- 중앙, 꿈두레, 양산 등 3개 도서관에서 ... 향후 다른 도서관 확대 설치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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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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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오산,  도서관 열람실 모습  오산시 제공.jpg
▲도서관 열람실 모습 / 오산시 제공

 

 

 [오산=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오산시가 관내 도서관을 도심속 힐링 명소로 탈바꿈한다.

 

 오산시는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정서적 힐링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열람실에 수직공기정화식물을 설치해 작은 숲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앙, 꿈두레, 양산 등 3개 도서관 열람실에 수직공기정화식물이 설치되어 운영중으로 향후 다른 도서관으로 확대 설치 할 예정이다.

 

 설치된 수직공기정화식물은 특수공법으로 만들어져 기존 수직정원보다 공기정화능력이 7배 높고 괴사율이 없는 것이 특징으로 열람실 내 공기질을 높이고 힐링공간으로서 시각 후각적 숨쉼터를 제공한다.

 

 또 코로나19 생활방역에 대비해 도서관 열람실 좌석을 30% 내외로 감소하고 그 공간을 공기정화식물 등 힐링공간으로 채워갈 계획이다.

 

 이밖에도 도서관 휴게 공간을 개선해 진정한 쉼서비스를 제공한다. 휴게실 식사공간과 쉼공간을 분리해 식사공간은 수험생이 혼밥을 할 수 있도록 칸막이 테이블을 설치하고, 휴게공간에는 일인용 안락의자 등을 설치해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도서관 로비와 계단 벽 공간은 푸른숲으로 조성해 도심한복판 숲속도서관으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현 중앙도서관 관장은 “새로운 시대 도서관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도서관 차원의 작지만 실천가능한 시행방안 추진으로 지역사회 시민통합 문화공간으로서 시대적 환경변화에 적극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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