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5(수)

양평군, 지평․명달․갈현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증설사업 설계용역 착수

- 2021년까지 설계 완료 ... 2022년부터 본격적인 시설공사 추진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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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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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청2.JPG
<사진=양평군청>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은 지난 29일 인구증가로 인한 공공하수처리시설 용량부족 문제 및 하수처리 미지역으로 불편을 겪고있는 지평·명달·갈현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증설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양평군은 위 사업을 위해 경기도, 한강유역환경청 및 환경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2020년 국고보조금 신규사업으로 지평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1,000㎥/일)에 112억1500만 원, 명달소규모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70㎥/일)에 31억4100만 원, 갈현소규모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50㎥/일)에 36억200만 원을 각각 확보했다.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증설사업을 통해 지평지역의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귀농인구 및 관광객으로 인한 하수량의 적정처리가 가능해지며, 북한강 최상류 지역인 서종면 명달리 지역의 수질개선과 하수처리 미지역인 옥천면 용천리(갈현마을)의 주민 숙원을 해결할 수 있게됐다.

 

이번에 추진하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은 2021년까지 과업을 완료하고 2022년부터 본격적인 시설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양평군의 균형적 지역발전 및 쾌적한 주거한경 조성을 위해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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