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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재 골프장, 코로나19 극복 기부 이어져

- 그린힐컨트리클럽 마스크 7천500장, 큐로컨트리클럽 성금 총 200만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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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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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재 골프장, 코로나19 극복 기부 이어져 (2).jpg
<사진=광주시 제공>

  

[광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광주시 소재 골프장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과 성품을 기탁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광주시 곤지암읍에 위치한 그린힐컨트리클럽은 26일 코로나19 극복에 써 달라며 마스크 7천500장(5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박훈 그린힐컨트리클럽 대표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걱정이 큰 요즘 지역주민들의 불안감을 덜어드리고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 스스로 사랑의 마음을 모아 마스크를 기탁하게 됐다”고 기탁의사를 밝혔다.

 

또한, 이날 큐로컨트리클럽도 7월 성금 100만 원, 8월 성금 100만원 등 총 성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

 

김일준 큐로컨트리클럽 대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지난 6월부터 골프장을 방문하는 이용객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에 동참하는 의미로 마스크를 나눠주며 성금을 모금하고 있다”며 “직원들의 정성까지 십시일반 모아 매월 100만 원씩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신동헌 시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고 기탁물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면서 “코로나19로 모두가 지치고 힘든 상황이지만 내 옆의 힘든 이웃을 좀 더 살피고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모여 이 위기를 극복할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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