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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코로나19 확산방지 .. 식품접객업소 현장점검 실시

- 4개반 2종 35명 식품접객업소 점검반 편성 .. 2천여 개소 대상 현장점검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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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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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2).jpg
<사진=가평군청>

 

[가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가평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한층 더 강화된 방역강화조치를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4개반 2종 35명의 식품접객업소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유흥주점, 단란주점, 목욕장 등 연일 방역수칙 안내 및 현장점검 등을 벌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9일 당일에는 98개소를 점검한 결과 방역수칙 이행에 협조하며 위반업소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현재까지 일반음식점 5개소에 대해 현장계도 명령을 내렸다.

 

더불어 줌바 및 스피닝 등 고위험 시설 2개소를 포함해 관내 민간 및 공공 실내체육시설 96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에서도 방역강화조치에 적극 협조하는 등 소리없는 코로나19와의 전쟁에 민·관이 협력해 나가고 있다.

 

오는 13일까지 연장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방역지침으로는 체력단련장, 당구장, 골프연습장(스크린골프포함), 수영장, 체육도장, 볼링장, 탁구장, 테니스장, 무도학원, 무도장, 에어로빅장 등 실내 체육시설과 10인 이상 학원 및 독서실, 스터디카페에 대한 집합금지가 이뤄진다.

 

여기에 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공연장 및 집단운동, 방문판매, 대형학원, 뷔페, PC방, 실내 국·공립시설은 계속 집합금지가 발동됐다.

 

고위험시설 운영중단도 계속된다. 카페, 음식점 및 제과점 등은 오후 9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 포장·배달만 허용하고 카페의 범위를 프랜차이즈형 커피·음료 전문점에서 제과점빵집·아이스크림·빙수점까지 확대됐다.

 

종교시설은 비대면 예배만을 허용하고 대면 모임·행사, 식사 등을 금지하고 결혼식장, 영화관, 목욕탕 등 위험도가 높은 일부 다중이용시설 집합제한이 별도 해제시까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학교는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되고 실·내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도 시행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감염병 예방관리법에 따라 관리자 및 운영자에게는 300만 원, 이용자는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확진자 발생에 따른 치료비, 방역비 등에 대한 구상권 청구 등 방역지침 미 준수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철저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9일 현재 관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45명으로 이중 지역발생은 43명, 해외입국 사례는 2명이다. 지역주민 확진자는 지난 달 15일 첫 발생한 성북사랑제일교회 및 광화문 집회 관련이 39명, 골프장 발생이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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