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19(목)

호법면 주민자치위원회, 제2회 호법면 강진기 효자효부 시상식 개최

- 효자요부상에 동산2리 강임구씨, 특별상에 후안2리 김옥희씨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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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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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2회 호법면 강진기 효자․효부 시상식(효자효부단체).jpg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 호법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홍전)가 14일 호법복지관 대회의실(2층)에서 ‘제2회 호법면 강진기 효자․효부 시상식’을 개최했다.

 

호법면에 따르면,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효자.효부 시상식은 격년제로 진행되며 효자 강진기의 효행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 효(孝)사상을 고취하기 위한 호법면 주민자치위원회 고유사업이다.  호법에 거주하는 효자 효부를 추천받아 표창하고 그들의 효행을 널리 알림으로써 도덕성회복과 전통예절의 올바른 계승을 인도하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제2회 호법면 강진기 효자효부상 수상자로 선정된 동산2리 강임구(65세,남)씨는 선천적(소아마비) 장애임에도 불구하고 10년 전부터 치매증세가 있는 89세의 거동이 불편한 어머님을 수발하고 삼시세끼 따뜻한 밥을 지어 드리는 등 경로효친의 본보기가 되고 있으며 불편한 몸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동네 책임을 맡아가며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날 강임구씨에게는 10돈 메달과 140만 원의 부상이 전달됐다. 또한, 가족에 대한 지극한 정성과 헌신적인 태도를 인정받아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된 후안2리 김옥희(여,72)님은 100만 원의 부상이 전달 됐다.

 

정홍전 주민자치위원장은 “효행이 지극한 주민을 표창하고 가정의 중요성을 확산시켜 나가려는 노력이 있어야 호법면이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마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며 “오늘 수상이 더 많은 시민들이 효의 실천을 위해 노력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태희 호법면장은 “지역이 따뜻하고 행복하기 위해서는 부모와 웃어른을 공경하는 효행문화가 자리 잡아야 한다.” 며 “점차 사라져가는 경로효친 사상을 이어가고 우리 지역의 효자․효부들을 널리 알리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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