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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45억 투입 ‘광주‧용인 공동취수장 시설 증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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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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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상수도.jpg

▲19일, 유재원 광주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이 시정 브리핑을 하고 있다 /유튜브 캡쳐


 - 2023년 완공 목표, 1일 원수 공급량 40만톤(7만톤 추가) 늘어날 전망 -   

- 쌍동배수지 등 6개 배수지의 송‧배수관로 19㎞ 연장, 가압장 3개소 추가 설치 -

 

[광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광주시는 19일 상수도시설 확충 관련, 온라인 시정 브리핑을 갖고 ‘광주‧용인 공동취수장의 시설 증설’을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재원 광주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2022년도 광주시 상수도시설 확충사업 추진계획'을 통해 지난 1999년도에 준공돼 광주정수장과 용인정수장에 원수를 공급하는 ‘광주‧용인 공동취수장의 시설 증설’에 총 사업비 145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사업 완료 시 1일 원수 공급량은 기존 공급량에서 7만톤이 추가된 40만톤으로 크게 늘어날 전망라고 말했다.  


또한, 오포‧태전‧쌍동‧삼동‧양벌배수지 등의 1일 저류량을 확보하기 위해 쌍동배수지 등 6개 배수지의 송‧배수관로 19㎞를 연장하고 가압장 3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오는 2024년 완료를 목표로 제1‧3 정수장에 확충해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광주시는 적절한 오수처리를 위한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올해 말까지 한강유역환경청 승인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에는 지속적인 인구증가와 주거용지 확장, 각종 개발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하수처리 구역을 조정하고 공공하수도 시설을 확충하는 방안으로 발생 오수를 공공하수도로 적정하게 유입‧처리가 가능하도록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유 소장은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는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공중위생 향상과 도시 침수방지, 오염물질의 체계적 이송‧처리 등 하수도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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