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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준 의원, “이천 하이트진로 화물차주 파업·시위 ... 상생과 조화의 정신으로 합의 도출 필요”

- 15일, 허원 도의원과 함께 부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협상중재회의' 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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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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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송석준 의원.jpg

▲지난 15일 송석준 의원 주관으로 부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하이트진로 이천공장 화물차주의 파업·시위 관련 노사 협상중재회의가 열리고 있다. / 송석준 의원실 제공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송석준 국회의원의 주관으로 하이트진로 이천공장 화물차주의 파업·시위 관련, 합의점을 도출하기 위한 노사 협상중재회의가 지난 15일 부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은 허원 경기도의원과 함께 지난 3월 이후 이천시 하이트진로 공장 인근에서 4달째 파업과 시위를 이어 나가고 있는 화물차주들과 하이트진로의 화물 운송 위탁사인 수양물류 관계자 간의 노사 협상중재회의를 주관했다.

 

 이날 협상중재회의는 파업이 장기화되고 있고, 파업 중 도로 점거가 사망사고로 이어지는 등 피해가 잇따르자 송석준 의원이 적극적으로 중재회의를 요청하여 마련됐다.

 

화물차주 측에서는 화물연대 대전본부 부본부장과 화주들, 수양물류 측에서는 대표와 실무진이 배석한 상태로 시작된 회의는 2시간여 동안 이어졌다.

 

이날 회의에서 송석준 의원과 허원 도의원이 양측을 중재한 가운데 화물차주와 수양물류 양측이 서로의 입장을 확인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하면서 종료됐다.

 

한편, 송석준 의원은 파업 기간 동안 시위 현장을 방문하고 여러 차례 노·사 측 관계자와 간담회를 하는 등 사태 해결을 위해 노력해왔다.


송석준 의원은 “파업 장기화로 노사 간의 갈등심화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고충도 날로 심해지고 있다”며 “상생과 조화의 정신으로 노사가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면서 조금씩 양보한다면 서로가 수긍 가능한 합의안이 도출될 수 있을 것”이라며 노사 양측에 모두 열린 가슴으로 대화에 임해 원만한 합의에 이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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