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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쪽집게 '행정사무감사' 빛나 ... "50건 사항 개선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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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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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들이 광역자원회수시설을 현장확인 하고 있다..JPG
▲이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들이 광역자원회수시설을 현장확인 하고 있다. / 이천시의회 제공

  

- 9월14일~ 22일까지(8일간) 행정사무감사 -

- 277건 감사와 현지확인 ... 추진상 문제점, 불합리 제도 "시에 개선요구" -

- 이천문화재단 운영 관리, 창전동 먹자골목 조성 부실, 복숭아축제 통합 운영 등 -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의회가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5건의 우수사례와 50건의 개선요구 사항을 명시한 감사결과보고서를 23일 3차 본회의를 통해 채택했다.

 

9월14일부터 22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실시된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시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동, 시 산하 공단, 재단 및 민간위탁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지난 7월 18일 김재국의원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해 행정부로부터 제출 받은 277건의 감사 자료를 서류감사와 현지 확인을 통해 꼼꼼히 검토한 후 시책 담당자 및 부서에 대한 날선 질문과 안목으로 시정 추진상의 문제점과 불합리한 제도를 집어내 시에 개선을 요구했다.

 

채택된 위원별 감사결과 처리요구사항으로는 김재국위원장 7건, 송옥란위원 12건, 임진모위원 7건, 박준하위원 6건, 서학원위원 6건, 박노희위원 5건, 박명서위원 4건, 김재헌위원 3건 등 총 50건이다. 우수사례로는 대형 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 추진, 횡단보도 LED 바닥형 신호등 설치 등 5건이다.

 

김재국위원장은 ▲이천문화재단 운영관리 감독 철저 ▲아파트 단지내 어린이 승강장 설치 ▲개인형 이동장치(전동퀵보드) 관리대책 마련 ▲창전동 먹자골목 걷고 싶은 거리 조성 부실 등 7건을 시정·건의했다.

 

송옥란위원은 ▲농민기본소득의 지급방법 개선 ▲읍면동 사랑의 밑반찬봉사 지원비 인상 ▲어린이 교통교육 실시 ▲긴급 재난 키트 및 다중이용시설에 방연마스크 필수 구비 등 12건을 처리 및 건의했다.

 

임진모위원은 ▲여성 청소년 기본생리용품 구입처 다변화 ▲ 햇사레장호원복숭아축제 통합운영 ▲공무원 휴직 시 대체인력 확보방안 마련 등 7건을 처리·시정·건의요구 했다.

 

박준하위원은 ▲수의계약 체결 공정성 확보 ▲이천스포츠센터 적정 운영 ▲대외협력사무소 효율적 운영 등 6건을 처리·시정·건의요구 했다.

 

서학원위원은 ▲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 관리·감독 철저 ▲한국도자전집 편찬용역 관련 사업 추진 철저 ▲노후 교량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등 6건을 처리·시정·건의요구 했다.

 

박노희위원은 ▲주민참여예산 적절한 배부 검토 ▲실내체육관 대관의 투명한 운영방안 필요 ▲이천시 청소년재단 임금 체계 개선 등 5건을 처리·시정·건의요구 했다.

 

박명서위원은 ▲화물전기차 보급 확대 ▲유연한 상·하수도 기본계획 수립 ▲세밀한 성장관리계획 수립 필요 등 4건을 처리·시정·건의요구 했다.

 

김재헌위원은 ▲여성기업 수의계약 적법성 준수 ▲공무원의 적재적소 인원배치 필요 ▲설봉공원 제1주차장 주차편의성 확보 등 3건을 처리·시정·건의요구 했다.

 

김재국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은 “277건의 많은 자료 요구에도 불구하고 성실히 수감에 임해준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법령과 조례에 부합하는지, 예산이 적법하게 사용되는지 꼼꼼히 살펴 미비한 점은 개선을 요구했으며, 아울러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직자들이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격려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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