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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내년도보건‧복지‧교육 829억 원등 총 3583억 원 예산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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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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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수시정연설.jpg

<사진=가평군 제공>김성기 가평군수가 지난 26일 가평군의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김성기 가평군수,  "모두가 잘사는 복지‧명품가평만들 것. "

 

    [가평=경기1뉴스]  김성기 가평군수는 26일 내년도 예산 시정연설에서 “군민이 함께 참여하고 함께 고민하며 의견을 제시하여 갈등과 오해의 그늘을 걷어내 새로운 시대를 열어 나가야 한다”며 “관심과 사랑으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모두가 잘사는 복지가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김 군수는 "내년을 민선7기 명품가평 완성의 원년으로 삼아 힘차게 나아가겠다"며, 보다나은 삶을 위해 군민과 함께하는 행정으로 내실있는 한 해를 만들어 가기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취약계층 보호 및 아동복지, 가족 및 여성, 노인, 청소년 등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보건‧복지‧교육 분야에 전체예산의 27.6%인 829억원을 편성하는 등 모두 3583억원 규모에 달하는 내년도 예산편성안을 설명했다.

 

김 군수는 “예산은 금년도 대비 11% 감소한 것으로 어려운 재정 여건속에서 신규사업보다는 가평군의 미래를 위한 사업과 주요 현안사업의 마무리에 우선순위를 두고 편성했다”며 의원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먼저 국공립어린이집 확대와 맞벌이 부부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초등학생 돌봄서비스 지원 강화 및 어린이 놀이체험시설 설치 등을 통해 영‧유아의 양육을 위한 최적의 환경조성으로 아이키우기 좋은 가평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중‧고등학생 무상교육 확대로 교복‧교육비‧급식비 없는 완전한 의무교육을 실현하여 가평군 청소년은 누구나 무상으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도 덧붙였다.

 

또 자라섬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음악축제와 개관을 앞둔 뮤직빌리지의 콘텐츠를 활용한 국내 최초의 음악도시 조성으로 사계절 음악관광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고 명지산 하늘구름다리와 운악산 관광마을 등 산림자원을 이용한 체류형 관광지 조성으로 주민 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고 피력했다.

 

이와 함께 공동체 마을기업 육성과 대규모 민간자본의 투자유치에 매진하여 스스로의 노력으로 부유해질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희복마을 30개 만들기를 목표로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여 지역경제가 자생력을 기르도록 하겠다고 말을 이었다.

 

특히 노령화에 따른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해 농업인 인력지원센터를 설치하여 농번기에 농민들이 걱정없이 노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고 스마트 기술이 접목된 농업환경의 현대화를 통해 스마트팜 기술을 도입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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