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7(월)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7곳 추가 ... 총 20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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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카이스트, 이동형 음압병동 활용 '제2호 특별생활치료센터' 공동운영
▲8일 오후 경기도인재개발원 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도 제2호 특별생활치료센터 현장방문 행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배충식 카이스트 코로나대응 과학기술 뉴딜사업단장, 남택진 카이스트 교수, 임승관 경기도 홈케어운영단장 등이 이동형 음압병동 등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 13일부터 경기도인재개발원 실내체육관에서 자가치료 연계 단기진료센터로 - - 자가치료 연계 단기진료 모델 ... 한국 방역시스템의 신개념 패러다임 제시 - - 음압 병상 부족사태 조기 해결,  대면 및 산소치료, X-ray 검진 가능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카이스트(KAIST)와 함께 오는 13일부터 수원 경기도인재개발원 실내체육관에서 경기도 제2호 특별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한다.   도는 이곳을 경증환자 중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환자를 위한 자가치료 연계 단기진료센터로 운영할 방침인데 카이스트에서 개발한 이동형 음압병동이 투입된다. 이동형 음압병동을 활용한 자가치료 연계 단기진료센터는 코로나19 확진자 폭증에 따른 병상 부족 해소는 물론 자가치료 확진자에게 이상 징후가 발생했을 경우에도 신속하게 대응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방역시스템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8일 제2호 특별생활치료센터를 방문해 운영 준비 상황과 시설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과 배충식 카이스트 코로나대응 과학기술 뉴딜사업단장, 남택진 카이스트 교수 등이 함께했다.   이재명 지사는 “이번 특별생활치료센터는 과학기술과 의료 방역체계가 아주 밀접하게 최첨단으로 결합된 훌륭한 시스템인 것 같다”며 “대량 생산이 가능하게 빨리 만들어서 전 세계에 수출하는 것도 고려해 봤으면 한다. 대한민국 능력과 기술 수준, 국격을 올릴 수 있는 또 하나의 좋은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같이 힘을 합쳐서 모범적인 의료 방역체계, 계속 반복적으로 오게 될 팬데믹(감염병 세계적 대유행)에 대응하는 선례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은 “일반 국민 입장에서 가장 두려운 게 병원이 포화상태가 돼서 갈 곳이 없다는 것인데 이동형 병실은 그 불안감에서 해방될 수 있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카이스트가 개발한 세계 최초의 이동형 음압병동이 코로나 방역에 기여할 수 있어 굉장히 기쁘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제2호 특별생활치료센터는 28병상 14병실(2인1실), 1병실(X-ray실, 처치실)로 구성해 오는 13일부터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 전담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운영총괄을, 카이스트는 병동 구축과 시설 민원 대응을 맡았다.   자가치료 연계 단기진료센터로 운영되는 제2호 특별생활치료센터는 자가치료 확진자 중 모니터링이 필요한 경우 1~3일간 단기로 입소하게 된다. 이상 징후 발생 시에는 전담(중증)병원으로 전원하고 특이사항이 없다면 다시 집으로 돌아가 자가치료를 하는 방식이다.   제2호 특별생활치료센터의 가장 큰 특징은 이동형 음압병동을 활용한다는 점이다. 기존 생활치료센터와 달리 의사 및 간호사 회진 등 대면진료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며, 환자 건강 상태에 따라 산소치료, 엑스레이(X-ray) 및 혈액검사도 가능하다. 카이스트가 한국형 방역패키지 기술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연구, 세계 최초로 개발한 ‘이동형 음압병동(Mobile Clinic Module, MCM)’은 에어텐트 구조의 블록형 모듈로 고급 의료 설비를 갖춘 음압격리 시설이다. 카이스트는 작년 7월 기술개발 후 그동안 시범운영(원자력의학원, 건양대병원) 결과를 바탕으로 이번 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건양대병원 응급실의 경우 음압격리실로 설치해 지난 6월부터 2개월 동안 138명이 진료를 받았으며 현재도 계속 운용 중이다.   이동형 음압병동은 의료진과 환자의 생물학적 안정성은 물론 입원 환자의 사생활 보호 기능도 뛰어나다. 또 병동에 설치된 ‘패스박스’를 통해 병실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도 물품 전달 등이 가능해 들어갈 때마다 보호복을 입어야 하는 의료진의 어려움을 줄일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동형 음압병동은 신속하게 병상을 마련하고 변형하거나 개조해 사용할 수 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무게와 부피를 70% 이상으로 줄인 상태로 군수품처럼 보관하면 된다. 모듈화한 패키지는 항공 운송도 가능해 병동 전체를 수출하거나 제3세계에 지원할 수도 있다.   이동형 음압병동을 활용한 경기도 제2호 특별생활치료센터는 한국방역시스템의 신개념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음압병상의 효율화와 최적화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지난 3월 이후 누적 2,100명 이상을 안정적으로 관리해낸 경기도의 자가치료 프로그램과 유기적으로 연계했을 때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확진자 수 증가에 따른 병상부족을 해소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는 이곳의 운영 실증 데이터 확보를 통해 향후 감염병 재난 발생시 대응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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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의장, 이천서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 실시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 25일, 한국도예고·이천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 ... '대한민국 도예 중심지' 방문 - - “이천은 우리나라 도자문화를 대표하는 도시 ... 도자산업 발전, 실질적 방안 강구할 것"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수원7)이 지난 25일 한국도예고등학교와 도자예술마을 이천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 등 ‘대한민국 도예 중심지’를 방문해 도자산업 육성방안을 논의했다. 장현국 의장은 이날 오후 진용복 부의장(더민주, 용인3), 김인영(더민주, 이천2)·성수석(더민주, 이천1) 의원과 함께 도예 관련 교육·민생현장을 잇따라 찾았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최연, 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 손희선), 도교육청 미래교육정책과(과장 황윤규) 및 이천시의회(의장 정종철), 이천시(부시장 권금섭), 경기도 문화관광국(국장 김종석) 등 관계자가 동행했다. 경기도의회의 핵심 정책인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의 일환인 이번 방문은 도예 교육 및 산업현장 현황과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직업교육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현국 의장 등은 먼저 한국도예고에서 학생들과 전통 도자 만들기 체험을 한 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부모와 교직원의 고충을 듣고, 창업지원 교육과 학교환경 개선방안 의견을 청취했다. 주로 ‘낙후된 실습환경 개선’, ‘도예가 창업 생태계 구축 지원’ 등이 다뤄졌다. 이어 이천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로 자리를 옮긴 장현국 의장은 코로나로 발길이 끊긴 도예현장의 어려움과 대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예스파크 소재지인 안성희 이천 고척4리 이장은 “이천도자예술마을이 경기도내 대표 도자관광지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 지원해 달라”고 건의하며, ▲경기도 관광 자료에 예스파크 지속적 삽입 요청 ▲연수프로그램 방문코스 지정 ▲도자체험 장려 ▲공식 기념품으로 이천 도자기 활용 ▲전시회 가능한 복합문화시설 건립 등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장현국 의장은 “이천은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도자문화를 대표하는 도시로 도자문화를 알리고 도자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각계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경기도의회는 도예교육과 산업 현장의 이야기를 잘 새겨듣고 이천 도자문화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실질적 실행방안을 강구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는 민생과 교육현장의 실질적 어려움을 파악하고 효과적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경기도의회가 추진 중인 핵심정책이다.

용인지역 경기도의원 8명, "기흥호수 수상골프연습장 연장계약 철회"촉구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용인지역 경기도의원 8명(진용복·남종섭·고찬석·김중식·유영호·김용찬·엄교섭·지석환)이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농어촌공사는 기흥호수 수상골프연습장 연장계획을 당장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의원들은 "기흥호수 수상골프연습장의 연장계약을 결연히 반대한다"라며, "한국농어촌공사는 경기도·용인시와 함께 경기남부 300만 도민을 위한 기흥호수 수변공원 조성에 적극 협력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공익적 가치 실현과 사회적 책무 이행에 성실히 임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10여 년 전만 해도 심각한 녹조와 악취 탓에 인근 주민들의 골칫거리였던 기흥호수는 수질 개선, 인공습지 조성, 공원화와 둘레길 조성에 많은 국비와 도비·시비가 투입되었으며, 기흥호수 둘레길은 용인시를 비롯해 수원시, 오산시, 화성시, 평택시까지 그 혜택이 골고루 돌아가는 주민 산책로의 핵심축이 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운영 초기부터 주민들과 시민단체들의 반발을 샀던 수상골프연습장은 지난 30여년간 여전히 기흥호수 한편에 자리 잡아 둘레길을 가로막고 있고, 주민의 쉼터를 빼앗고 있다고 했다.   용인시민들은 어렵게 회복한 기흥호수를 주민의 쉼터로 사용하기 위해 수상골프연습장의 계약이 끝나기만을 고대해 왔다며, 기흥호수 둘레길이 단절구간 없이 완성되어 지역주민의 복리증진에 도움이 되는 만큼 공공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가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해 줄 것을 촉구했다.     끝으로, 의원들은 "기흥호수는 휴식공간이 부족한 경기남부 300만 도민에게 돌려주어야 할 소중한 자연환경이자 쉼터이다.  도시경관을 해치고, 주민의 여가활동에 피해를 끼치면서까지 소수를 위한 위락시설을 연장·유지하는 것은 결코 있을 수 없고, 지금 시대정신과도 맞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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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H2프로젝트 논란 정조준 "무책임한 태도 강하게 질타"

▲16일 ㈜코스트코 코리아 하남점 오염물질 불법 방류 규탄 및 문제 해결 촉구 결의안을 발표했다. / <사진=하남시의회 제공>   - 16일, 제305회 임시회 폐회 ... 예산안 4건‧조례안 17건 의결 -  - ㈜코스트코 코리아 하남점, 오염물질 배출 규탄 및 문제해결 결의안 채택 -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하남시의회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H2프로젝트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및 ‘㈜코스트코 코리아 하남점 오염물질 불법방류 사태’에 대해 날카롭게 지적하고 무책임한 태도를 강하게 질타하며 이러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요청했다.   하남시의회는 16일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10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최대 이슈인 ‘친환경 힐링문화복합단지 H2프로젝트 보고·청취의 건’을 상정하고 사업시행자인 하남도시공사로부터 추진경과를 보고 받은 후 4시간 넘게 질의 답변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주요 질의사항으로는 ▲평가위원의 자격요건 적정여부 ▲상급종합병원 점수의 변별력 문제 ▲각 컨소시엄 별 조감도 사전 유출여부 ▲대형 개발사업 과정에서 정책 수요자를 배제한 주민설명회 개최 및 시민의견 수렴 과정 배제 ▲어린이체험시설 관련 업체 적정성 등으로 의원들은 핵심을 파고드는 ‘송곳’ 질의와 함께 세간의 의혹에 대해 입체적인 대안 수립을 요구했다.   특히, 우선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제기된 의혹과 공정성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관련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풀어나가야 할 것이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이에 대해 이학수 하남도시공사 사장은 “H2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주민과 소통하지 못한 것에 아쉽고 반성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향후 추진되는 과정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 소통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은 “H2프로젝트는 하남시의 랜드마크로서 도시적 맥락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도시공간의 질을 높이고 시민의 건강과 문화체험 공간 제공 등의 핵심시설사업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방 의장은 “공익성 측면에서 볼 때 본 사업의 성패에 있어 공정한 사업진행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하남시민의 요구를 충족하고 그에 어울리는 사업인지, 사업평가를 제대로 평가하고 추진되는지 살피는 것이 중요한 기준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본 사업 개발을 통해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도시 정체성을 높여 미래세대에 자랑스럽게 물려 줄 수 있는 성과물이 도출 될 수 있도록 하여 줄 것”을 주문하고, “하남도시공사는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하남시민과 적극 소통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논란을 해소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1년도 제3회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등 4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의원발의 조례안 4건을 포함해 총 17건의 조례안을 의결했다.   이와 함께 지난 8월 발생한 ㈜코스트코 코리아 하남점의 오염물질 불법 방류 사태에 대해서 강력 규탄하며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하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결의안을 대표발의한 정병용 의원은 “지난 2년여 간 코스트코 하남점이 오염물질을 불법 방류한 것에 대해 30만 하남시민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할 것”을 요구하고, “오염물질 방류로 인한 망월천 수질오염 사태를 확인하고 수질개선에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여주시의회, 제54회 임시회 일정 마무리

<사진=여주시의회 제공>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시의회(의장 박시선)는 9월 15일 제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9월 7일부터 이어온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24건, 동의안 5건, 의견청취 3건,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 제2회 추경예산안 등에 대하여 심의·의결했다.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유필선)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12건과 집행부 제출 조례안 12건 등 모두 24건의 조례안, '여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5건의 동의안, '여주 성장관리지역 및 성장관리방안 수립(안) 의견청취' 등 3건의 의견청취의 건에 대하여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여주시의회 고문변호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철회하였으며, '여주시 헌혈 장려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경기여주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여주시 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 3건은 수정가결, 나머지 안건은 원안가결했다.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한정미)에서는 2021년도 제3차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에 대해서 심의하였으며, 총 3건 중 '여주 매룡리 고분군 문화재구역 사유지 매입(안)'을 삭제하고 '세종도서관 리모델링 및 증축(안)'과 '여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환승주차장 조성(안)' 2건을 가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복예)에서는 '2021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은 수정가결, '2021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2022년도 출연계획 동의안'을 원안가결했다.     박시선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임시회 기간 중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동료 의원과 안건 심의에 협조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모든 행정과 의정은 항상 시민을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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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재단, 가을밤 오는 소리 ... 공연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세종문화재단(이사장 김진오)이 오는 29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재즈피아노의 항해’를 명성황후 생가 문예관에서 진행한다.   매달 마지막 주 중 하루, 여주시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해 무료로 공연을 선보이는 여주세종문화재단의 ‘문화가 있는 날’이 9월에는 재즈피아노로 시민들과 함께 항해를 떠난다.    올해 3월부터 펼쳐진 반도네온, 하몬드오르간, 국악관악기 등의 악기 항해 시리즈는 평소에 접하기 힘든 악기 연주와 악기 소개, 곡에 얽힌 이야기 등, 해설을 곁들여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이번 달은 재즈 피아노로 이어간다.    재즈피아니스트 조윤성을 필두로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수, 콘트라베이시스트 황호규, 드러머 신동진으로 구성된 조윤성 트리오 Plus One 김현수가 출연, 클래식을 재즈로 편곡해 듣기 쉽게 구성한 힐링의 무대를 선사한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다양한 무대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조윤성은 부에노스아이레스 국립음악원에서 정통 클래식 수업을 받고, 미국 버클리 음대와 뉴잉글랜드 컨서버토리를 장학생으로 수학했다. 현재까지 <재즈코리아>, <라틴코리아>, 등 10장의 정규앨범을 발표했고, 루시드폴, 폴김, 윤종신, 이상순, 이은미, 등의 편곡자로도 활동 중이다.   그룹‘조윤성 트리오 Plus One 김현수’는 건반악기를 비롯하여 타악기와 현악기까지 각기 다른 악기의 조화로운 공연을 선보이는 그룹이다. 이들은 이번 공연에서 대중적인 멜로디로 피아노곡 중 많은 이들이 쉽게 떠올리는 베토벤의‘운명교향곡’부터 어릴 적 동심을 자극하는‘신밧드의 모험’까지 새롭게 재해석해 연주한다. 아름다운 악기의 선율과 함께 관객들은 재즈피아노의 항해로 힐링의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두렵고 지친 마음을 녹일 수 있는 연주와 ‘클래식은 어렵다’는 선입견을 떨치게 될 재치있는 해설로 여주시민들에게 위안과 지식을 줄 공연을 준비했다.”며, “안전한 공연 진행을 위해 코로나19 PCR 검사 후 이상 없는 관객에 한해 입장을 안내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재즈피아노의 항해’무료 관람 신청과 본 공연을 포함한 여주세종문화재단의 자세한 안내는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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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21 하남이성산성문화' 축제 ... "43일간 가을하늘 수 놓는다"

  - 9월 25일부터 11월 6일까지 하남시 곳곳에서 진행 - - '전국민 이성산성 쌓기' 프로젝트, <이성산성 터프닝 체험> 등 - - 3년간 연속 '경기관광특성화축제' 선정 ... 지역 관광화 상품 개발 박차 -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2021 하남이성문화축제가 9월 25일부터 11월 6일까지 하남시 곳곳에서 진행된다.    하남문화재단에 따르면,  현재 하남이성산성문화축제는 3년 연속 경기관광특성화축제에 선정돼 총 1억 1,000만 원을 지원 받았다며, 이번 축제는 관광화 추진을 위해 시민 직접 기획한 '청년문화축제'와 하남이성산성의 성돌 모양에서 착안한, 전국 옥수수 간식 레시피 공모전에 '옥수수 크로플'과 '옥수수 양갱, 이성산성 굿즈 공모전에 이성산성 '밀리터리 티셔츠'와 '무드등'이        이 선정, 지역 관광화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옥수수 크로플과 양갱    또한,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문화예술 공방 34개소에 '메이커스 문화지도'를 제작해, 지역 공방의 소개와 축제기간 동안 특별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재단은 금년도 축제는 방역 기준에 맞는 온 · 오프라인 축제로 선 보인다며, 대표프로그램으로는 '전국민 이성산성 쌓기' 프로그램이다. 전 국민이 하남시와 하남시민을 주제로 사진 촬영을 해서 사진을 보내오면 출력을 하여, 하남시작가와 함께 이성산성을 형상화 하는 공공미술 프로그램이다. 대상인원은 1,000명이다.   개막프로그램으로는 <이성산성 터프팅(터프팅건을 이용해서 천위에 실을 심는 직조 기법) 체험>으로 시민이 직접 기계 자수로 이성산성을 수를 놓는 것이다. 작품 완료 후 하남시청 별관 벽(크기 6M X 4M)에 설치한다.   ▲ 메이커스 문화지도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온라인 이벤트 3가지 이다. 옥수수 간식 레시피 공모전 입상작의 동영상을 따라 하는 '옥수수 레시피인증 이벤트'와 '이성산성 4행시 이벤트, 그리고 이성산성과 관련 모든 콘텐츠를 개인 SNS에 올리는 'SNS 공유왕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시민이 기획한 청년문화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이성산성플로깅'이 있다. 플로깅은 에코 트레이닝으로, 레져 활동을 하면서 친환경 활동을 하는 것이다.   그 외에 옥수수 간식을 이용한 관광화 프로그램과 '이성산성 복원기원 콘서트', 하남역사박물관 '이성산성 실감 콘텐츠 체험 인증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마지막 폐막 프로그램으로, '메이커스 무인마켓'과 '이성산성 모바일 플래시몹' 등 으로 마무리 된다.   하남문화재단 관계자는 "전국의 대부분의 축제가 취소되었으나, 지역의 소상공인 등이 어려움 격고 있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위해, 예정대로 축제"를 진행한다.  모든 축제 프로그램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에 맞추어, 탄력적으로 운영할 것이며 축제를 통해 하남시의 홍보, 관광상품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잠시라도 시민이 즐거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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