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2-1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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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관제공역 내 '드론 시험비행장' 3곳 조성
▲ 18일, 성남시와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은 ‘드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 왼쪽부터 차재훈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 부단장-은수미 성남시장-이미경 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김연명 항공안전기술원장 / <사진=성남시 제공>    -성남시내 56개 드론 기업의 불편 해소와 함께 관내 드론 기업 성장이 기대-  -협약식 후, 성남의 7개 기업이 개발한 8기의 드론 전시·설명회가 열려-     [성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성남시 관내 드론 기업들의 오랜 숙원인 드론 시험비행장이 조성으로 이들의 불편이 일부 해소되게 됐다.   성남시는 18일 수정구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 운동장, 양지동 양지공원, 중원구 여수동 성남시청사 옆 저류지 등 3곳에 드론 시험비행장이 조성됐다고 밝혔다.   시는 서울공항(군용기 전용)이 자리 잡아 전체 면적의 82%가 관제공역인 가운데 비행 금지구역에 드론 시험비행장이 생기기는 이번이 전국 처음이다.   다른 지역으로 멀리 이동해 시험 비행을 하던 성남시내 56개 드론 기업의 불편 해소와 함께 관내 드론 기업 성장이 기대된다.   성남시와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은 이런 내용에 합의하고, 이날 오전 11시 시청 9층 상황실에서 ‘드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은수미 성남시장, 차재훈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 부단장, 이미경 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 김연명 항공안전기술원장, 16개 드론 기업체 대표가 참석했다.   업무 협약은 성남 기업의 드론 시험 비행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번 드론 시험 비행장 중에서 코이카 운동장은 판교 제2테크노밸리 드론 안전·활성화 지원센터 바로 옆이다.   판교에 입주한 22개 드론 기업이 무인동력비행장치 개발과 시험 비행에 드는 시간, 그에 따른 비용 절감을 고려해 시와 공군이 협의 선정했다.   3곳 시험 비행장에선 각 드론 기업이 개발 중인 무인비행기, 무인헬리콥터, 무인멀티콥터 등의 비행 기체를 띄워 장치를 점검할 수 있으며, 시험 비행 고도는 150m 내, 반경은 900m 내로 각각 제한된다.   성남시가 통제·감독하고, 항공안전기술원이 성남시의 비행 감독·관리를 지원한다.   드론 시험 비행은 해당 기업이 성남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비행 승인권을 가진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에 전달해 승인받도록 하는 절차를 통해 이뤄진다.   이날 협약식 후에는 성남의 7개 기업이 개발한 8기의 드론 전시·설명회가 열렸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성남시에는 56개나 되는 드론 관련 기업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서울공항으로 인해 고도와 비행 제한을 받아 드론 존을 만들 수 없었다”면서 “기업의 애로 해결을 위해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 측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시험비행장 마련에 관한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이어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있는 기업의 드론 비행에 대한 규제 혁신은 문재인 대통령도 당부한 일”이라면서 “4차 산업의 확대와 아시아 실리콘 밸리 조성에도 힘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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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성공', 명문대보다 ... '하고 싶어하는 일을 하는 것’

<사진=경기도교육청>   - 경기교육정책 인식 및 몽실학교 이해도 관련 도민 조사에서 나타나- -‘청소년 자치배움터 몽실학교 확대’에 81.1% 찬성-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1월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경기교육정책 등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경기도 도민과 학부모들은 자녀교육의 성공 여부를‘자녀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을 하는 것’(50.6%)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도 교육청에 따른면 그 다음으로 ‘자녀가 인격을 갖춘 사람으로 컸다’(34.0%), ‘자녀가 좋은 직장에 취직했다’(4.6%),‘자녀가 경제적으로 잘 산다’(3.8%), ‘자녀가 명문 대학에 들어갔다’(3.4%), ‘자녀가 좋은 배우자를 만났다’(2.3%) 순으로 나타났다.  ‘현재의 학생 주도성의 수준’을 묻는 질문에는‘낮다’(41.8%)가‘높다’(15%)보다 3배가량 더 높았으며, 이에‘교육과정에 학생 주도성 성장 프로그램을 포함해야 한다’는 의견이 92.2%에 이르렀다. 또한 학생들의 주도성 신장과 관련하여, 마을과 협력하는 청소년자치배움터가 운영되는 것에 대해 응답자의 81.1%가 찬성, 교육과정에 주도성 성장 프로그램을 포함해야 한다는 응답에 더불어 학생들의 주도성 신장 교육에 대한 강한 필요와 요구를 보였다. 하지만 전국 최초의 청소년 자치배움터인 몽실학교에 대해서는 ‘처음 들어본다’는 의견이 88.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홍보부족과 더불어 의정부라는 지역적 한계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향후 김포(2018년7월 개관), 성남, 안성, 고양의 몽실학교의 개관과 더불어 경기교육청의 학생주도성, 학생자치배움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향상시켜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도민들은 초중고 교육을 통해 성장해야 할 능력으로‘도덕성’(33.2%),‘사회성’(29.1%),‘적성 발견 및 개발’(28.1%) 등의 순으로 응답했으며, 자녀교육에 있어 가장 고민되는 것은‘수시로 변화되는 교육정책과 입시환경’(31.6%),‘좋은 선생님을 만나는 것’(22.6%),‘교우관계’(17.8%)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교육청 김주영 대변인은“최근 열풍을 일으켰던 입시드라마가 보여준 우려와는 달리 자녀교육의 성공은‘자녀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인격인’으로 성장하는 것이라는 도민들의 응답은 경기도교육청의 혁신교육정책의 지향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하며, 이를 위해“몽실학교를 비롯하여 학생 주도성 신장 노력을 구체화하고 낮은 인지도를 극복할 수 있도록 담당부서와 긴밀한 홍보협업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 최초의 청소년 자치배움터인 몽실학교에 대한 인지도와 운영방안을 점검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여론조사업체 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해 경기도내 19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1월 28일~29일 이틀간 실시하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10.6%이다

이재정 교육감, 세월호 참사 희생 학생 명예졸업식 참석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12일 안산 단원고등학교 단원관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희생 학생 명예 졸업식’에 참석했다. 명예졸업식에는 4·16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250명 학생들을 추모하기 위해 이재정 교육감을 비롯해 유은혜 교육부 장관, 4・16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장, 유가족, 학생, 시민, 유관 기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함께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명예졸업식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250명 학생들의 꿈과 희망, 염원이 남아 있도록 우리가 교육다운 교육을 실천해 가는 약속의 자리가 되어야 한다”면서, “5년이 지났지만 250명의 학생들 그 한 분 한 분 모두가 우리에게 소중하고 아까운 이름으로 경기교육에 남아 있다. 경기교육이 살아있는 한 꽃다운 천개의 별이 된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잊지 않고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와 사회, 교육계가 다시 한 번 과거를 돌이켜 보면서 교육을 새롭게 만들어 가야 한다. 명예졸업식은 졸업장 수여 이상의 의미를 넘어 교육계가 한층 더 노력하고 책임을 다해 나가는 자리로 학생들을 위한 여러 가지 교육적 가치를 세우는 일에 더욱 더 정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의 주요 내용은 재학생 합창 및 영상 상영, 추모동영상 상영, 명예졸업장 수여, 회고사, 졸업생 편지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경기도교육청 남부 신청사 건립사업 설계 공모

<사진=경기도교육청>  -올해 5월 당선작 발표, 2022년 5월 완공 목표-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교육자치, 그리고 지방자치의 소통과 협치 강화를 위해 수원시 장안구 조원로에 위치한 남부청사를 광교신도시 경기융합타운 부지로 이전하기 위한‘남부 신청사 건립설계 공모’ 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계공모는 조달청을 통한 일반설계공모 방식으로 참가접수 등록은 2월 19일까지이며 작품접수는 4월 30일까지 가능하다. 최종 당선작은 작품 심사 등을 거쳐 5월 9일발표할 예정이다. 당선자는 경기도교육청 남부 신청사 설계용역 수행 자격이 부여되며, 기타 입상자에게는 총 1억 원 범위 내에서 보상금이 지급된다. 경기도교육청 현 청사는 회의공간과 주차공간이 부족하고 50년이 경과되어 시설이 노후 되었으며, 청사 진출입로가 한 군데 밖에 없어 교통 혼잡 및 민원을 발생시켜 왔다. 이에 경기도교육청은 2017년 3월 청사 신축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18년 2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타당성 조사와 같은 해 9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등을 통해 사업의 기반을 마련했다. 경기도교육청이 이전할 경기융합타운은 경기도청, 경기도의회, 한국은행 등이 함께 입주하며 학생중심·현장중심 교육 실현을 위해 스마트오피스, 소통·융합 교육문화 공간으로 조성한다. 이를 위해 청사 건립 추진기획단을 운영하면서 학교 교직원, 방문 민원인 등 사용자 조사 연구를 거치고, 교육청 부서별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공간혁신 스마트오피스 시설 견학, 청사 건축자문위원회 자문, 경기융합타운 입주기관 실무협의 등을 통해 설계공모 기준을 마련했다. 경기도교육청 최병룡 총무과장은“경기융합타운으로 남부 청사가 이전하면 유관 기관과의 상호 협조체제 강화로 효율적인 교육행정 서비스가 제공되어 도민 편의가 증진될 것”이라면서“미래사회를 대비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롤 모델로 중심적 역할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 제1회 초졸ㆍ중졸ㆍ고졸 검정고시 4월 13일 시행

-현장과 온라인을 통해 2월 18일부터 22일까지 접수--시험 장소는 3월 29일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고 예정 -- 응시 원서 교부 및 현장 접수 장소는 경기도내 25개 교육지원청-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7일 ‘2019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 계획’을 공고했다. 이번 검정고시 시행일은 4월 13일이며, 합격자는 5월 9일(목)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www.goe.go.kr)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응시원서 교부와 현장 접수는 2월 18일부터 22일까지 25개 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하며, 현장 접수가 어려운 지원자는 나이스 대국민 서비스(http://homedu.goe.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는 18일부터 21일까지만 가능하며, 외국학력 인정자의 경우는 온라인접수가 불가하며, 현장에서만 접수를 받는다. 시험과목은 초졸·중졸·고졸 모두 필수와 선택으로 구분하며, 응시 구분에 따라 총 응시과목이 6개에서 7개 과목으로 각기 다르다. 또한, 시험 장소는 3월 29일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며, 수험생은 반드시 시험일 전에 확인하고, 시험 당일 8시 30분까지 해당 고사장에 입실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www.goe.go.kr)/인사·채용·시험/시험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경기도교육청 평생교육과(031-820-0888)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 강화 … 올해 94억 원 투입

<사진=경기도 제공> 지난해 9월 학교밖청소년 진로박람회 모습.   - 시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운영 내실화 ... 급식 및 교통비 등 복지분야 지원 강화-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는 학교 밖 청소년 복지지원과 도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내실화를 위해 올해 도비 21억 원을 포함하여 총 9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7일 밝혔다.   민선7기 ‘새로운 경기도’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그 동안 이들이 느꼈던 상대적 소외감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위해 도는 먼저 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의 기능강화를 위해 인력을 기존 9명에서 12명으로 보강하고, 4월까지 센터를 확대 이전할 계획이다. 또한 진로 박람회를 확대하여 개최하고, 대학입시 설명회를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여 내실화를 기할 방침이다.   이어 시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의 기능 정비와 보강을 위해 11개 센터의 인력을 총 14명 증원하고, 근무인력을 단계적으로 정규직 전환 추진하여 센터 조직의 고용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도는 올해 2월부터 희망 시‧군(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에게 1일 1만원 이내의 급식(도시락 등)을 제공하고, 월 6회 이상 센터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청소년에게는 10개월 간 월 3만원의 교통비도 지원한다.   또 사회 적응력 향상을 돕는 1:1 멘토-멘티제도, 직업과 취업을 준비하는 자립준비교실과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학교 밖 청소년에게는 전문기관(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협력해 심리검사 및 전문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밖에 도내 학교 밖 청소년의 다양한 문화활동(캠프, 공연, 체험, 동아리 등)도 지원한다.   자세한 문의는 ‘청소년전화 1388’ 또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www.gdream.or.kr)’로 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를 알지 못했던 학교 밖 청소년들을 적극 발굴하고, 이들에 대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청소년들의 복지 및 자립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 교육통계 연보에 따르면 연간 도내 학업 중단자 수는 1만5576명이며, 이는 전국 5만57명의 31%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2019학년도 경기도 공립 중등학교교사 임용시험 총 29개 교과 1,643명 최종합격자 발표

-2월 1일,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고-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2월 1일 '2019학년도 경기도 공립 중등교사(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 포함)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 합격자 1천 643명을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모집분야별 합격인원은 공립 중등학교 교사 1,643명(지역 구분모집 69명, 장애인 구분모집 28명 포함)이며, 전체합격자 중 여성 비율은 75.2%(여성 1,235명, 남성 408명)로 전년(75.0%) 대비 소폭 증가했다. 최종합격자는 2018년 11월 실시한 1차 필기시험에서 합격한 2천 510명을 대상으로 올해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2차 수업능력평가(수업실연 및 수업나눔)와 교직적성 심층면접(집단토의 및 개별면접)을 실시한 결과이다. 특히, 2차 교직적성 심층면접은 교육현장에서 필요한 소통과 협업능력, 문제해결능력 등을 집단토의 과정에서 평가하고, 개별면접을 통해 경기혁신교육에 대한 이해와 교직관, 교직수행계획 등을 살펴봄으로써 교사로서 지녀야 할 기본소양과 자질, 그리고 태도 등을 검증했다. 또, 수업실연과 그 과정에 대한 수업나눔을 통해 수험생의 교육철학과 수업공감능력 등을 확인했다. 최종 합격여부는 중등임용 온라인시스템(http://gosi.goe.go.kr)에서 수험생 본인이 확인할 수 있으며, 모집분야별 최종합격자 임용후보자 등록에 관한 안내사항은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www.goe.go.kr)의 (인사/채용/시험 시험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2월 11일부터 진행되는 신규임용예정교사 직무연수를 받고, 3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특히,‘포천시 지역 구분모집’을 통해 선발된 신규교사는 임용 후 8년간 해당 지역에서 근무하여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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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박물관, 3·1운동 100주년 특별기획전 개최

<여주시 제공>   - ‘그날의 함성을 기억하다’ 개막... 오는 3월 1일~8월 18일까지-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시 여주박물관은 올 해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특별기획전 ‘그날의 함성을 기억하다’를 오는 3월 1일부터 8월 18일(일)까지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 1919년 3월 1일, 우리의 선조들은 일제의 폭압적 통치에 저항하여 거리로 나와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운동을 전개했다. 우리가 3·1운동이라고 부르는 이 만세운동은 민족의 힘을 보여주었고, 이후 독립운동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여주시는 4월 1일 금사면 이포에서의 만세시위를 시작으로 현재의 북내면·흥천면·대신면 등으로 만세운동이 확산되었으며, 많은 인원이 참여했다. 이에 여주시 여주박물관에서는 시민들에게 여주지역의 3·1운동을 알리기 위해 특별전을 기획했다.    이번 전시는 총 4부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3·1운동의 전개와 결과를 개략적으로 살펴보고, 2부 ‘여주의 3·1운동’에서는 여주지역의 3·1운동을 지도와 연표로 정리하여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 3부에서는 여주 3·1운동을 주도했던 인물들 중 포상을 받은 12명을 소개함과 동시에 이분들께서 고초를 겪었던 서대문형무소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마지막 4부에서는 여주 출신의 독립운동가들을 알아보고, 3·1운동의 결과 탄생한 대한민국임시정부에서 활약한 조성환·엄항섭 등 여주 출신 인물들의 행적에 대해 살펴본다.    이번 특별기획전에서는 여주의 3·1운동과 관련된 유물 50여점이 전시된다. 대표적인 유물로는 3·1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 중 한명이 직접 사용했던 <기미독립선언서> 복제품을 비롯하여 <고종장례사진첩>, 일제가 감시대상으로 삼은 인물들의 신상 정보가 기록되어 있는 <일제감시대상 인물카드>, 독립유공자에게 수여된 <훈장증> 등이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100년 전 일제의 잔혹한 통치에 저항하며 목숨을 걸고 독립을 외쳤던 수많은 사람들의 간절함과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을 느껴보길 바란다.    한편 전시 기간에는 순국선열들에게 감사의 말씀 적어보기, 태극기 탁본 찍기, 포토존 등 전시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이 함께 진행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여주박물관 황마관(구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볼 수 있으며, 전시연계 체험은 여마관 1층 로비전시홀에서 운영된다.    개막식은 3·1운동이 발생했던 날에 맞춰 3월 1일(금) 오후 2시에 시작되며, 여주 독립운동가 후손 등도 자리를 함께 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이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수원시, 3.1 운동·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창작 뮤지컬 ‘독립군’ 제작

<사진=수원시 제공> ‘독립군’ 출연진.    -4월 12~21일 수원 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상연-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가 3.1 운동·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창작 뮤지컬 ‘독립군(獨立群)’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수원시립공연단이 제작하는 ‘독립군’은 명성황후 시해 사건(1895년)부터 광복(1945년)에 이르기까지 반세기 동안의 중요한 역사적 사건들을 백범 김구 선생을 중심으로 다루며 치열했던 독립운동의 흐름을 보여준다.   뮤지컬 제목 ‘독립군(獨立群)’에서 ‘군’은 군사 군(軍)이 아닌 무리 군(群) 자이다.  대한민국 독립은 김구, 안중근, 이봉창 등 많은 독립투사를 비롯해 이름도 남기지 않고 목숨을 바친 수많은 민중의 염원과 노력의 소중한 결실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수원시립공연단 단원들과 배우 한인수(고종 역)씨·권재희(윤현 역)·김다현(김구 역)씨를 비롯해 여러 작품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한다.  ‘윤현’은 여성 독립운동가 남자현(1872~1933)을 모티브로 창작한 인물이다.   ‘독립군’은 4월 12~21일 수원 SK아트리움 대공연장(월요일 제외)에서 상연된다.  공연은 화·수·목·토·일요일은 15시, 금요일은 19시 30분 시작된다.  입장권은 3월 11일부터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http://www.artsuwon.or.kr), 인터파크(http://www.interpark.com)에서 예매할 수 있다.   ‘독립군’ 공연은 수원시 3.1운동·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다. 수원시는 5개 분야 27개 기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오산시 승격 30주년 기념, 첫 번째 특별기획전「=, ≠ 공존」

<사진=오산시 제공>   [오산=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재)오산문화재단(이사장 곽상욱)은 2월부터 3월 31일까지 오산시립미술관에서 2019 오산시 승격 30주년 첫 번째 기념전으로 「 =, ≠ 공존」展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 ≠ 의 공존」展은 복잡한 현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같다/다르다 란 이분법적인 논리가 아닌 서로 다른 세계가 각자의 개별성을 유지하며, 서로를 중재하고 공존함을 다양한 현대미술작품으로 보여준다.    참여하는 작가는 김정아, 김지민, 김진숙, 김홍년, 류엘리, 맹욱재, 박용호, 이경원, 이재형, 전주연, 정연희, 정영환, 조현경, 주연, 편대식, 현정아 등 16명의 현대미술작가로 작가들은 회화부터 사진, 영상, 설치, 조각이란 매체를 통해 인간 중심적인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서로 다름이라는 대립적 경계를 넘어 유연함과 소통의 해결방안까지도 풀어내 보이고 있다.    전시기간 중에는 작가와의 대화를 진행하여 작가의 세계와 작품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도 제공된다. 전시는 무료로 개방되며, 도슨트 설명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사전 예약이나 기간 중 현장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전시와 부대행사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오산문화재단(☎031-379-9940) 홈페이지(www.osan.go.kr/arts)를 통해 얻을 수 있다.  

오산시 꿈두레도서관, '뮤제이온이 들려주는 드보르작의 아메리칸 이야기' 음악회 개최

<사진=오산시 제공>   [오산=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오산시 꿈두레도서관은 오는 16일 오후 1시 꿈두레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시민들이 쉽게 클래식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뮤제이온과 함께하는 드보르작의 아메리칸 이야기’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의 테마곡은 ‘드보르작 현악 4중주 12번 아메리칸’으로 체코출신 드보르작이 미국으로 휴가를 떠나 보름 만에 완성한 음악으로 알려져 있다. 드보르작의 민족적이고 서정적인 선율에 자연과 이국적인 느낌을 더한 경쾌한 리듬이 특징으로 클래식 입문으로 추천되는 곡이다.   ‘뮤제이온 콰르텟’은 물향기 엘시스테마 학생 오케스트라가 배출한 청소년현악4중주단(박찬희, 이예원, 윤서현, 정채린, 김민영, 박주영)으로 꿈두레도서관 연주홀에서 2015년부터 매년 재능기부 공연을 펼쳐 오면서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학부모에게 친근한 클래식 음악을 소개하여 지역 주민에게 수준 높은 음악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기여했다.    꿈두레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클래식을 편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의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는 시민재능무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평택시 지산초록도서관, 지역예술인을 위한 전시회 71회째 개최 운영

<평택시 제공>    - 2월 '이설희' 작가 .. 서양화전 ‘봄을 기다리며’ 주제 15점 전시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립지산초록도서관이 2013년 4월부터 시작해 2019년 1월까지 70회의 ‘지역예술인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예술인에게 전시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의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있으며 시민들은 다양한 미술작품 전시와 관람을 통해 예술을 만나고 색다른 추억을 즐길 수 있다.   2019년 2월에는 이설희 작가의 서양화전이 ‘봄을 기다리며’를 주제로 15여점 전시중이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설희 작가는 올해의 작가 100인전, 인사동사람들 휘목미술관, 한가람아트갤러리개인전, 라메르개인전 외, 행복한 동행전, 2019년 남송미술관 전시 등 지금까지 다수의 전시회를 열었으며, 현재 한국녹색미술인회 및 송탄미술인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작품은 꽃, 나무, 봄비 등 자연의 이미지를 아크릴릭으로 그려내고 봄의 기운을 캔버스에 담았다.   이 작가는 “그림을 그리는 것은 호흡이며, 일상의 모든 것들이 선으로 색으로 농담으로 나타낸다”며, “더 깊이 사고하고 더 깊이 고민할 때 깊이 있는 작품이 완성되는 것이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지산초록도서관 관계자는 “지역예술인전시회가 예술인들에게 긍정적인 지원이 되고 도서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는 일상생활속의 예술을 즐기는 장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전시회 사업은 앞으로도 지속하여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과 협력을 통해 예술지원 및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고, 작품 감상은 지산초록도서관 1층~3층 벽면 전시장에서 할 수 있으며, 전시문의는 지산초록도서관 지역예술인전시회 담당자(031-8024-7453)로 하면 된다.  

오산문화재단, 2월 기획공연 '발렌타인, falling in love'

<오산시 제공>    [오산=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재)오산문화재단은 오는 14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연인들을 위한 달콤한 음악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에디킴과 정인의 히트곡과 엄주빈 밴드가 선보이는 재즈음악으로 풍성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슈퍼스타 K4로 신선하게 음악계에 데뷔하여 고막남친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에디킴은 그간 앨범을 통해 음악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으며, ‘밀당의 고수’, ‘이쁘다니까’등으로 자신의 색깔을 잃지 않으면서 다양한 분위기의 노래들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본인의 히트곡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독창적인 음색과 감성을 가진 국내 대표 여성싱어인 정인은 2002년 리쌍의 1집 앨범 ‘Rush’의 객원보컬로 데뷔하여 이후 여러 아티스트의 러브콜을 받으며 다양한 작업을 하였고, 2010년 자신의 첫 솔로앨범을 발표하며 실력파 여성 보컬리스트로서 국내 가요계에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번 무대에서는 본인의 히트곡과 리메이크음악을 선보인다.    여섯명으로 구성된 매력적인 연주단체 엄주빈 밴드는 프랑스의 국립음악원인 몽트뢰 음악원 출신의 피아니스트겸 작곡가 엄주빈이 리더로 활약하는 아주 특별한 감성연주단체이다. 이번 무대에서 여성재즈보컬리스트와의 협연으로 감미로운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대중이 사랑하는 뮤지션들의 무대를 마련한 오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무대는 연인 혹은 부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감미로운 무대로 많은 관객분들이 발렌타인데이의 기분을 흠뻑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관람연령은 초등학생 이상 입장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오산문화재단(☎031-379-9999 / http://osan.go.kr/arts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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