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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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천계곡 불법행위·무단투기 단속강화 ...“돌아온 청정계곡, 함께 지켜요”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도내 하천·계곡 청정복원 사업 시행 1년을 맞아 올해 7월부터 ‘하천계곡 불법행위 및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대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청정한 하천·계곡을 도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는 취지하에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복원사업과 관련, 불법시설 설치나 무단점거, 불법영업, 쓰레기 무단투기 등의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예방하는데 목적을 뒀다.   도는 우선 소위 ‘텐트 알박기’나 불법 구조물 재설치, 무신고 영업 등 각종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계곡지킴이 및 명예감시원 등 총 237여 명의 인력을 감시인력으로 운영 중이다. 인파가 많이 몰리는 주요 계곡은 주말근무를 실시하는 등 감시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명백한 불법행위로 적발 시 해당 시군 등과 협력해 관련법에 따라 철거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인파가 몰리는 휴가철을 맞아 관련인력을 추가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차원에서 취사·야영 허용지역 등 계곡 주요지점별로 임시 쓰레기집하장을 설치하고, 안내표지판 및 현수막 설치 등 무단투기 금지에 대해 홍보전을 펼친다.   이를 위해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불법 신고 및 쓰레기 되가져가기를 위한 현수막 123개를 배포·게시했으며, 쓰레기 임시집하장 위치를 안내 전단지에 표시해 하천계곡지킴이 등을 통해 행락객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지역봉사단체, 인근 군부대 및 시군 등과 협력해 주기적으로 청소작업을 실시하고, 각종 홍보영상물, 전단지 등을 제작·활용해 ‘쓰레기 되가져가기’, ‘불법투기하지 않기’ 등 청정계곡 복원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할 방침이다.   하천·계곡 인근 취사·야영 행위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다. 허용지역은 편의시설 설치 등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안내 및 관리활동을 실시하되, 불법 취사·야영 행위에 대해서는 ‘하천법’ 등 관련법에 의거해 엄정히 대처할 방침이다.   고강수 경기도 하천과장은 “깨끗하게 복원된 하천·계곡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도민들께서도 ‘우리 하천은 우리 손으로 지킨다’는 생각으로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하천법 상 허가 없이 하천구역을 무단 점용한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 생활폐기물 무단투기는 100만 원 이하 과태료, 불법 취사·야영 행위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 500만 원 이하 과태료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미신고 음식점 영업행위의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 미등록 야영장(오토캠핑장, 글램핑 등)은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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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재단, 23일 '카이 뮤지컬 갈라 콘서트 – Re:play' 개최

    - 13일, 세종국악당에서 ‘랜선국악당 시리즈’네 번째 무대 - - 뮤지컬 배우 카이가 들려주는 희망의 메시지 .. 온라인 생중계 -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오는 7월 23일(목)에 세종국악당에서 펼쳐지는 수준 높은 공연들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선보이는‘랜선국악당’시리즈의 네 번째 무대로 <카이 뮤지컬 갈라 콘서트 – Re:play>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코로나19로 관객들을 직접 만날 수 없는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지난 해 여름 세종국악당에서 여주시민들을 만나 음악으로 큰 감동과 여운을 안긴 뮤지컬 배우 카이와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염원을 담아 라는 제목으로 이번 공연을 기획하게 됐다.    뮤지컬 배우이자 팝페라 가수인 카이는 서울대 성악과 석박사 과정을 거치고 2008년, 한국 크로스오버계를 이끌어갈 아티스트로 유명인사들의 극찬을 받으며 데뷔한 후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 <드라큘라> 등에 출연하며 섬세한 연기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뮤지컬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뮤지컬 <팬텀>에서 첫 타이틀 롤을 맡으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힌 카이는 <몬테크리스토>, <벤허>, <프랑켄슈타인>, <엑스칼리버>, <레베카>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역을 맡으며 어떤 캐릭터든 본인의 색깔로 완벽하게 소화해내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 잡았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카이와 선보일 이번 공연을 시민들에게 듣고 싶은 곡들을 신청 받아 채울 예정이다. 시민들과 대면해 공연을 진행할 순 없지만 사전 신청곡 이벤트, 생중계 중 실시간 댓글 이벤트 등 시민들과 소통하며 공연을 만들고자 한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 “마음 편하게 공연장을 찾고, 각 마을을 찾아다니며 음악회를 열고, 흥겹게 축제를 즐기던 그때가 언제 다시 돌아갈 수 있을지 예측조차 되지 않아 시민들의 피로도도 쌓여가고 있다.”며, “우리 재단은 대면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채널과 형태를 통해 문화와 예술로 시민들이 잠시나마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한편, 카이의 뮤지컬 갈라 콘서트는 네이버 TV 여주세종문화재단 채널을 통해서 시청이 가능하며, 본 공연을 포함한 여주세종문화재단의 공연 및 행사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수원시립미술관, "첼리스트 문태국이 만난 백영수" 개최

  - 미술관 전시실에서 펼쳐지는 비대면 온라인 전시 관람과 음악 공연 - - 체리스트 문태극, 《백년을 거닐다 : 백영수 1922~2018》전을 배경 - - 6월 29일(월), 16:00시 네이버TV, V LIVE(V classic)을 통해 생중계 -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립미술관(관장 김찬동)은 비대면 공연 <첼리스트 문태국이 만난 백영수>를 6월 29일 오후 4시 네이버TV(SUMA TV)와 V LIVE(V classic)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한다.   <첼리스트 문태국이 만난 백영수>는 2020년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지원 프로그램 공모 선정사업으로 수원시립미술관이 비대면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온라인 생중계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 참여하는 문태국은 제15회 성정전국음악콩쿠르 최연소 대상, 독일 올덴부르그 청소년국제콩쿠르 1등, 2011년 제3회 앙드레 나바라 국제첼로콩쿠르 1등 그리고 2014 파블로 카잘스 국제첼로콩쿠르 1등 이밖에도 국내외 유수의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실력을 입증한 세계적인 첼리스트다. 수원시 홍보대사이기도한 그가 공연장이 아닌 미술관 전시실에서 한국 근현대미술의 대가 백영수의 작품을 배경으로 연주를 펼친다.   백영수(1922~2018)는 수원 태생 작가로 김환기, 유영국, 장욱진, 이중섭 등과 함께 신사실파 동인으로 활동했다. 서정적이면서 조화로운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며 평생 창작에 몰두했다.   <첼리스트 문태국이 만난 백영수>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백년을 거닐다 : 백영수 1922~2018》을 기획한 큐레이터와 문태국이 함께 주요 작품을 관람하고, 2부에서는 문태국이 전시 주제인 모성과 사랑을 주제로 직접 선곡한 프로그램을 피아니스트 최현호와 연주한다. 연주곡은 총 4곡(프란츠 슈베르트 ‘아베마리아’, 클라라 슈만 ‘3개의 로망스’, 로베르트 슈만 ‘5개의 민요풍의 소품’, 파블로 카잘스 ‘새의 노래’)이다.   첼리스트 문태국은 이번 전시에 대해 “따뜻하고 서정적이며, 작가의 주요 작품인 <가족>, <귀로>에 담긴 모성애와 <해>, <별>이 품고 있는 작가의 지극한 아내 사랑이 인상 깊다.”라고 밝혔다.   공연은 6월 29일(월), 16:00시 네이버TV(SUMA TV)와 V LIVE(V classic)를 통해 생중계되며, 6월 26일(금)까지 첼리스트 문태국에 대해 궁금한 점을 미술관 페이스북(www.facebook.com/suwon.museum.of.art)에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3명에게 싸인 CD 그리고 10명에게는 미술관 기념품을 증정한다.   수원시립미술관 김찬동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미술관 문이 닫혀 있지만, 비대면 시대에 대응하는 온라인 콘텐츠를 꾸준히 기획, 제작하겠다.”라고 밝혔다.  

하남역사박물관, 6.25전쟁 70주년 특별전

  [하남=경기1뉴스] 힌찰전 기자= 하남문화재단 하남역사박물관은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한강과 전쟁'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강과 전쟁' 특별전은 삼국시대부터 6.25전쟁까지 한강을 둘러싼 각축전을 주제로 한 전시이다.   하남시에는 삼국시대 때 한강을 방어하기 위하여 돌로 쌓아 튼튼하게 만든 이성산성과 남한산성 등 두 개의 산성 유적이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삼국시대 백제와 고구려․신라가 한강 쟁탈전을 벌인 곳이다. 또한 임진왜란․병자호란, 6.25전쟁 등 한강을 둘러싼 전쟁의 기억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역동적인 전시구성을 위하여 국군과 UN군, 북한군과 중공군이 6.25전쟁 당시에 사용한 기관총과 81㎜ 박격포 등 각종 자료들을 출품하였다. 또한 등록문화재 제383호 <미해병대원 버스비어 기증 태극기>도 기획실로 자리를 옮겨 관람객을 맞이한다.    '미해병대원 버스비어 기증 태극기' (등록문화재 제383호)는 일장기 위에 덧칠하여 만든 태극기다. UN군의 일원으로 6.25전쟁에 참전했던 미국 해병 버스비어는 한국인에게 이 태극기를 받았다. 그는 전쟁 기간 동안 탑승한 트럭에 태극기를 꽂아 북한 지역을 경유하여 다녔고, 휴전과 동시에 미국으로 건너갔다. 이후 2005년 버스비어에 의해 하남시에 기증되어 다시 한국민, 하남시민의 품으로 되돌아오게 됐다.    “'미해병대원 버스비어기증 태극기'는 일제강점기 → 6.25전쟁 → 미국 → 한국으로 이어지는 우리나라 현대사의 질곡된 역사를 그대로 간직한 유물이다”고 하남역사박물관 관계자는 말했다.    이번 전시는 9월 27일까지 하남역사박물관에서 공개될 계획이나 현재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하여 임시 휴관 중이다. 재개관 일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오산문화재단, ‘문화도시오산 이음힐링콘서트’ ... "시민들에게 힘찬 응원의 메시지 선물"

   [오산=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오산문화재단은 코로나19 수도권 확산에 따른 공연장 운영 중단으로 6~7월 기획공연 ‘문화도시오산 이음힐링콘서트–유희스카’와 ‘어린이음악극-리틀뮤지션’을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오는 25일(목) 오후 7시에 네이버 생중계로 진행되는 첫 공연인 ‘문화도시오산 이음힐링콘서트 – 유희스카’는 코로나19 극복 기원과 함께 문화도시오산 이음힐링콘서트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에 대한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활력을 선물할 계획이다.    자메이카 스카(Ska) 음악을 선보이는 9인조 밴드 ‘킹스턴루디스카’와 전통 연희의 대중화를 꿈꾸는 젊은 단체 ‘연희컴퍼니 유희’의 특별한 콜라보 무대 ‘유희스카’로 알차게 준비했다.    이를 잇는 두 번째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 공연은 7월 18일(토) 오후 2시에 만나볼 수 있는 ‘어린이음악극 – 리틀뮤지션’으로 오산문화재단의 2년째 공연장 지역상주단체로 선정 된 ‘브러쉬씨어터’의 작품이다.    2018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어린이 공연 베스트3’로 선정된 이번 ‘리틀뮤지션’ 공연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오감을 깨우는 감성사운드극으로 햇님을 찾아 떠나는 작은 악사의 좌충우돌 음악여행을 보여 줄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osan.go.kr/arts)를 통해 확인하거나 오산문화재단(031-379-9999)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평군립미술관 야외설치미술 전시 「공간 실험」展

   - 6. 20일 ~9월 6일까지, 자율적 공존과 공생을 위한 우리시대의 파빌리온(Pavilion) -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립미술관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강화된 생활 속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6월14일까지 실내 전시를 중단한 가운데 야외 전시공간에서 컨테이너 아트랩 세번째 전시와 함께 야외설치미술 전시 '공간실험(Space Experiment Exhibition)'展을 오는 6월 20일부터 9월 6일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고 8일 밝혔다.   공간실험(Space Experiment Exhibition)」展을 통해 2주에 걸쳐 천대광, 최형욱 작가의 작품이 설치돼 우리시대의 파빌리온(Pavilion)을 만들어 간다.   두 작가의 공간구성은 건축적 조형으로서의 사회성을 강조하는 형태 미학에서 찾아낸 구조와 기능이 조화를 이루어 새로운 공간실험의 의미를 확장시킨다. 이 전시에서는 관람자의 물리적인 경험과 그의 움직임이 매우 중요하다. 관람자는 작품 내부를 통과해 자신이 공간적인 상황의 일부로써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는데 양평의 삶을 사랑하기, 다양성과 포용성의 군립미술관, 둥둥 라운지, 자연을 탐색하는 전망스튜디오, 우리네 가족들이 찾는 정원이야기, 스마트 케어존 등 공간 안에서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막식은 생략되며, 전시와 관련한 영상은 양평군립미술관 홈페이지(www.ymuseum.org)와 공식 유튜브 채널(@양평군립미술관 YMUSEUM)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6월에는 컨테이너 아트랩 전시(6월 3일 ~ 28일)와 대관전시(1차, 6월 9일 ~ 19일, 2차, 6월 21일 ~ 7월2일), 야외전시(6월 19일 ~ 9월 6일)가 준비돼 있으며, 이후 인문학강좌와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동네방네 예술가, 경기도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등을 준비 중에 있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양평군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며, 미술관에서 진행되는 모든 영상도 언제든 시청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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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복정 어울림 빛 축제’ 개최 ...12월1일 '점등'

    - 한 달간 1.35㎞ 거리 곳곳 빛으로 물들여 -  [성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성남시는 ‘제8회 복정 어울림 빛 축제’가 오는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산책로 1.35㎞ 구간에서 열린다고 27일 밝혔다.   ‘함께 빛을 나누는 마을’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첫날 오후 6시 복정동 분수광장(복정동 661번지)에서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하는 점등식으로 시작된다.   복정 광장의 대형트리(높이 9.5m·폭 6m)를 비롯한 100만여 개 전구로 꾸민 50여 개의 거리 조형 장식물의 불을 일제히 켠다. 걸그룹 레이디 주하, 트로트 가수 장민호 등 초청 가수 공연과 선한목자교회 합창단의 ‘서로 사랑하자’ 공연이 화려한 조명 속에 펼쳐진다.   이날부터 한 달간 복정동 일대는 매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조형물들이 불을 밝혀 거리 곳곳을 빛으로 물들인다.   복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천대까지 이어지는 상가 거리는 5개 구간으로 구분해 빛의 향연을 보여준다. 꽃 모양 조명으로 꾸민 겨울꽃 게이트, 눈 결정 모양 조명의 복정골 눈빛거리, 겨울 나비로 꾸민 스카이라인, 샹들리에를 매단 복정골 파티거리, 분수광장 일루미네이션을 감상할 수 있다.   축제 기간 중인 12월 12일과 19일은 오후 2시 30분부터 복정동 분수광장에서 관람객을 위한 문화공연을 연다. 쌍무지개팀의 ‘한잔해’, 이 느낌의 ‘붉은 노을’ 등의 버스킹 공연을 함께 할 수 있고, 주민 즉석 노래자랑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복정동빛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광섭)가 마을 공동체의 화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했다. 모두 1억1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성남시가 5500만 원의 축제 보조금을 지원하고, 복정동 소재 선한목자교회가 5500만 원을 후원한다.

제23회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 축제 20일 개막

    - 9월20일~22일까지 장호원 햇사레 농사물산지 유통센터 일원에서 열려-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제23회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 축제가 ‘나의 살던 고향은 복사꽃 피는 장호원!’ 이라는 주제로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간 장호원 햇사레 농산물산지 유통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   햇사레 장호원복숭아 축제는 이천시 특산물인 장호원 황도복숭아의 경쟁력을 높이고 명품화가 되어 소비자와 생산자를 연결하는 축제의 장이다.   주요행사로 첫째날은 개막 축하 공연과 함께 청소년 커버댄스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고, 둘째날은 전국색소폰동아리 경연대회, 청소년 가요제등이 셋째날은 지역단체 문화예술공연,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 가요제 등 문화․예술․체육행사가 개최된다.   부대행사로 무료 꽃 나누어주기 행사, 시화전, 복숭아품평회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펼쳐진다.   이천시 관계자는 “축제를 통하여 이천의 명품과일 황도의 맛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지역 주민의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천을 찾는 방문객들에겐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하여 흥겨운 축제의 장이 되고, 또한 달콤하고 맛좋은 장호원황도 복숭아를 맘껏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 27일부터 고양 아람누리에서 인간문화재 대축제 개최

  - 27~29일까지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개최 - 도 지정 무형문화재 40종 작품전시 및 27종목 전통공연 등 프로그램 준비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천년의 자랑, 전통愛 물들다’를 주제로 ‘2019 경기도 인간문화재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와 고양시가 주최하고 (사)경기무형문화재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공예기술·전통주분야 40종목과 음악·무용·놀이와 의식분야 27종목의 경기도무형문화유산을 도민과 애호가들에게 공개하는 자리이며, 전시․공연·실연 및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축제 기간 동안 현장에서 인간문화재와 전수교육 조교들이 관람객들에게 각 작품에 대한 역사적 중요성과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직접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사)경기무형문화재총연합회 홈페이지(http://www.gg.or.kr/)를 참고하면 된다. 박종달 문화유산과장은 “계명주 등 전통주 시음행사, 미니 장구 만들기, 옹기장 물레체험, 단청문양 그리기 등 각종 체험행사와 기능보유자들의 작품 할인판매 등 부대행사가 진행돼 경기도 무형문화유산의 우수성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이들이 이번 축제를 통해 경기도 무형유산의 우수성을 느끼고, 보존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여주곤충박물관, ‘곤충과 함께 세상 만들기 축제’ 개최

  - 10월 3일~6일까지 여주곤충박물관 특별행사장에서 열려-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시 여주곤충박물관이 “곤충과 함께 세상 만들기 축제”(이하 축제)라는 타이틀로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여주곤충박물관 및 특별행사장에서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곤충과 파충류에 관심이 많거나, 자연환경 및 생태교육을 지향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경기도와 여주시의 ‘2019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으로 후원을 받아, 어린이날 주간과 한글날 주간으로 2차례 나뉘어 진행된다.   그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한글날 행사는 ‘곤충과 사람의 만남, 한글의 세상’이라는 부제로, 생물의 이름을 순우리말인 한글로 지어진다는 것을 통해 현재 국내 곤충학술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저명하고 다양한 강사를 모시고 이야기를 들어보는 ‘인문학 특강쇼’도 마련된다.    이 외에도 여주지역 도자기 작가와의 DIY도자기체험교실, 장수풍뎅이 애벌레 무료 분양, 곤충타투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마련돼 더욱 풍성한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여주곤충박물관 김용평 관장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전시, 관람만을 위한 행사가 아닌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장으로 마련했고, 살아있는 생명체들과의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정서를 안정, 치유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라며 “우리 곤충박물관과 지역 문화예술이 서로 어우러질 수 있도록 유익하고 다채롭게 준비했으며, 특히 곤충에 관심이 많아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평소에 접하기 힘든 강사들과 진솔한 소통과 공감의 자리로 마련했기에 아동 및 청소년들이 꼭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아울러 지역 유관기관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무사히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부의 말을 함께 전했다.   다채로운 무료 강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여주곤충박물관의 이번 축제가 지역 문화 공간으로서 역할 및 기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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