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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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금님표 이천쌀' 2026년 228톤 대미수출 확정 ... 9일, 이천농협(RPC)에서 기념식 개최
      <사진=이천농협 제공>   - 9일, 김경희 시장, 관내 조합장, 이천농협 임원 등 관계자 150여 명 참석 - - 이천농협 이덕배 조합장 "세계 속의 임금님표 이천쌀 만드는데 힘 모을 것"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농협은 지난 9일 이천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에서 임금님표 이천브랜드관리본부(본부장 홍광표)와 함께 이천농협 임금님표 이천쌀 미국 수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천시장 김경희, 이천시의회 박명서 의장, 도의원 김일중, 김재국 시의원, 송옥란 시의원,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 김경제 지부장, 부발농협 조합장 황선명, 신둔농협 조합장 정하용, 율면농협 조합장 이재택, 장호원농협 조합장 송영환, 호법농협 조합장 권혁준을 비롯해 이천농협 임원, 영농회장, 농주모 회원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이천쌀의 해외 수출 성과를 축하했다.   임금님표 이천쌀의 미국 수출은 민선 8기인 2022년부터 본격화되어 5년 연속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번 수출은 2026년 연간 228톤의 대미수출이 확정되었으며 총 12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수출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천농협은 2024년 수출을 비롯하여 두 번째 수출로 이번 수출 물량은 미국 서부 지역인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주식회사 카린으로 이천쌀 19.04톤이 수출되며, 이는 이천쌀 8kg 2,080포, 4kg 600포 규모이다.   이번 행사는 이천쌀의 우수한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해외 시장에 다시 한 번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덕배 조합장은 “임금님표 이천쌀이 미국 시장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것은 농업인 여러분의 노고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이천시의 적극적인 행정적 뒷받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이천농협과 이천시는 농업인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고,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세계 속의 임금님표 이천쌀을 만들어가는데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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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1
  • "이천 농산물 판로 확대" 이천시, 공영홈쇼핑과 '맞손'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12월 22일, 공영홈쇼핑과 이천시 농산물 판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천쌀을 비롯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공영홈쇼핑 이종원 대표이사 대행, 해강물산 김해동 대표, 이천쌀 공급사인 장호원농협 송영환 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이천의 대표 농산물인 임금님표이천쌀을 중심으로, 공영홈쇼핑의 공신력 있는 유통 채널을 통해 소비자에게 신뢰 기반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협약식에서 “이천쌀은 단순한 농산물이 아니라 농부의 정성과 자연의 시간이 고스란히 담긴 이천의 역사이자 자부심”이라며, “아무리 좋은 품질의 농산물이라도 제대로 전해지지 않으면 그 가치를 온전히 인정받기 어렵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공영홈쇼핑과의 협약은 이천쌀의 진짜 가치를 국민 한 분 한 분의 식탁까지 정직하고 따뜻하게 전하는 중요한 약속”이라며, “이천시는 ‘잘 파는 것’을 넘어, 제대로 알리고 신뢰로 선택받는 이천쌀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천시는 앞으로 철저한 품질관리와 생산 이력의 투명성 확보, 농업인의 자긍심을 지키는 유통 구조를 바탕으로 공영홈쇼핑과 협력해 대한민국 대표 쌀 브랜드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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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3
  • 금성백조,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 12일 견본주택 개관
    ▲금성백조,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 야경 투시도   -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009가구 규모 - - 이천시 공공택지 ‘중리택지지구’ 마지막 민간분양 단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 - 단지 바로 앞 초교, 유치원 위치… 단지 인근에 반도체 특성화 고교 신설 예정 - - 경강선 이천역 통해 판교, 강남 이동 수월… SK하이닉스 등 출퇴근 이동 편리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금성백조는 12일(금), 경기도 이천시 중리택지지구 B3블록에 짓는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  중리택지지구의 마지막 민간분양인 이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또 선시공 후분양을 통해 내년 11월로 빠른 입주가 가능한 장점도 있어 새 아파트 입성을 기대하는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00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297가구 △59㎡B 70가구 △84㎡A, A1 476가구 △84㎡B 106가구 △84㎡C 60가구로 타입을 세분화해 수요자의 취향과 선호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12월 22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화) 1순위, 24일(수)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31일(수)에 당첨자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26년 1월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3일간이다.  이천시는 10.15 부동산 규제(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적용을 받지 않는다. 이 단지는 청약통장 가입 12개월이 지나고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이천시 및 수도권 거주자는 보유 주택 수와 상관없이 세대주, 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가점제 40%, 추첨제 60%가 적용돼 청약 가점이 낮더라도 청약 당첨을 노려볼 수 있다.  분양 조건은 계약금 5%, 중도금 60%, 잔금 35%다. 중도금 대출 무이자, 발코니 확장비 무상 혜택이 제공된다.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_주경투시도   ■ 도보 통학 여건에 다양한 생활 인프라 이용까지 편리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는 이천시청을 중심으로 한 행정타운과 기존 도심이 인접해 있어 시청, 세무서, 경찰서, 보건소 등 주요 행정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도보권에 상업용지(계획)가 있고 이천종합터미널, 롯데마트, 관고전통시장,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도 이용이 쉽다. 단지 가까이에 대규모 근린공원이 계획돼 있고, 설봉국제조각공원, 설봉저수지, 중리천수변공원 등 자연환경을 누리기에도 좋다.  단지 앞에는 중리초(26년 3월 개교 예정)와 병설유치원, 반경 2km 내에는 이천중, 이천제일고를 비롯해 이천시립도서관과 학원가가 있다. 이천과학고(반도체 특성화 고교, 30년 예정)도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어서 교육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SK하이닉스, 샘표식품, 동아제약, 하이트진로, OB맥주 등 대기업 생산시설로의 출퇴근이 쉽고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예정),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예정) 등 반도체 산업 핵심 거점과의 연계성도 높다.  단지에서 약 1km 거리에는 GTX-D(예정), 반도체선(계획)이 갖춰질 경강선 이천역이 있으며 이를 통해 판교역, 강남역으로도 이동할 수 있다. 강남, 잠실 등 주요 지역을 오고 가는 광역버스 정류장도 단지 인근에 있다. 차량을 통한 이천IC, 서이천IC 접근성도 좋다.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_석경투시도   ■ 일상에 휴식을 더해주는 ‘예미지’만의 특화설계 적용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는 개방감을 극대화한 주동 배치와 풍부한 조경 계획을 적용해 일상 속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구조가 특징이다.  단지 중심부에는 넓은 중앙광장과 순환형 산책로를 조성해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석가산, 테마정원, 어린이놀이터 등 자연 친화 요소를 곳곳에 더해 쾌적한 환경을 마련했다. 또한 지상에 차량이 다니지 않는 공원형 구조에 드롭오프존과 맘스스테이션을 갖춰 등하교 편의성까지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은 두 개 층을 하나로 연결한 원스톱 구조로 계획해 이동 동선의 편리함을 강화했다. 특히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GX룸을 비롯해 작은 도서관, 독서실, 단지 내 어린이집, 시니어존 등이 마련돼 연령대와 취미에 맞춰 즐길 수 있게 했다.  태양광 발전과 전력 회생형 승강기, 지하주차장 LED 디밍 시스템 등 에너지 절약 설비를 도입해 관리비 절감 효과를 높였으며, 얼굴인식 출입통제와 무인택배, 전기차 충전 시설 등 스마트 시스템을 갖춰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구현했다. 전 가구는 남향 위주의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 효율을 극대화하고, 개방감과 일조권까지 확보했다. 타입별로 현관창고, 팬트리, 알파룸, 드레스룸 등을 도입해 수요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분양 관계자는 “생활 편의성과 교육, 출퇴근 여건 등을 균형 있게 갖춘 입지를 갖춘 데다가 합리적인 분양가로 빠른 입주가 가능한 만큼 내 집 마련을 계획 중인 수요자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이천시 증포동 48-2번지(이마트 이천점 옆) 일원에 있다. 견본주택 오픈 3일간은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G 스탠바이미2, 다이슨 에어랩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분양문의: 031-638-0518 홈페이지: https://ic-yemiz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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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1
  • '임금님표 이천쌀' 경기도 주식회사와 미국 쌀시장 확대 추진
    <사진=이천시 제공>   - 아마존 공식 입점 이어 수출 지속 확대 - - 5일, 마장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이천쌀 해외수출 기념식’ 개최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국내 쌀 시장 위축을 극복하기 위해 2022년부터 본격 추진한 해외 판로 개척 사업이 현재까지 누적 194.3톤의 쌀을 해외로 수출하며,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쌀의 위상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는 쌀이 ‘글루텐프리(Gluten-Free)’ 건강식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임금님표 이천쌀’이 한국 최고의 프리미엄 브랜드 쌀로 인식되면서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지난달에는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Amazon)’에 공식 입점하여 현지 유통 관계자들의 문의가 이어지는 등 수출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11월 5일 마장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는 ‘이천쌀 해외수출 기념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김일중 도의원, 김재헌 이천시의회 부의장과 시의원, 김현수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장, 김종국 마장농협 조합장, 관내 농협조합장 및 조합원, 이태영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관계 공무원과 농민 대표가 참석했다. 또한, 이번 수출을 함께 추진한 경기도주식회사 이재준 대표, 서혁진 본부장 등 관계자들도 함께해 이천쌀의 미국 내 시장 확대를 축하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천시는 지속가능한 농업의 미래와 농업인의 생활 안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계약재배를 통한 100% 수매제를 실시해 농민은 판매 걱정 없이 품질 좋은 농산물 생산에 전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이번에 이천시의 임금님표 이천쌀을 미국으로 수출하는데 경기도주식회사가 일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의 우수 농산물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의 식문화는 오랫동안 쌀 중심으로 발전해왔으나, 경제 성장과 다양한 식품 수입으로 식습관이 다변화되면서 쌀 산업의 경쟁력은 약화되는 추세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경기도주식회사와 이천시 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가 협력하여 경기무역공사를 통해 미국 등 주요 해외시장에 진출한 것은 국내 쌀 산업의 새로운 판매 전략으로서 큰 의미를 지닌다.   특히 ‘임금님표 이천쌀’은 2022년 하반기부터 미국 H마트 등에 꾸준히 수출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프리미엄 식품시장에도 진출했다. 이번 아마존 입점을 계기로 미국 내 다양한 마트로 판매망이 확대되면서, 임금님표 이천쌀의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와 수출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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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6
  • 이천시, 'G-FAIR KOREA 2025’ 참가 ... "단체관 운영"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제28회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G-FAIR KOREA 2025)’에서 이천시 단체관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G-FAIR KOREA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약 500개 기업이 6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으며, 국내·외 바이어 500여 명이 방문해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졌다. 전시 품목은 생활용품, 식품, 뷰티, 건강, 미래산업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이천시 기업은 ㈜우앤주, ㈜다래월드, 주식회사 뉴랩, ㈜엔에스식품, ㈜싱싱캔, 더본푸드, ㈜알즈너, 농업회사법인 다선(주), 카페앤미, 청우식품, ㈜일진글로팩, 부림제지(주), 브에노메디텍 등 총 14개 기업이다.   특히 농업회사법인 다선(주)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선정한 ‘G-FAIR KOREA 2025 AWARD’에서 2024년 이어 올해의 우수제품 생산기업으로 선정돼 바이어와 방문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G-FAIR KOREA는 해외시장개척단, 수출물류비 지원 등 이천시가 중소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해 운영하는 사업 중 하나로 참가기업들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해 기본 조립 부스(9㎡) 및 단체관 간판 등을 지원했으며, 전시 기간에 해외 바이어 대상 수출상담회와 국내 유통사 구매상담회를 운영해 기업과 바이어 간 1:1 대면 상담 등을 진행했다.   지난해 열린 ‘G-FAIR KOREA 2024’에서는 이천시 기업 16군데가 참가해 총 314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이 중 수출 상담 220건(23,350,450불) 가운데 91건(6,177,115불)의 계약 추진으로 이어졌으며, 구매 상담에서도 94건, 8,259백만 원 규모의 거래 논의가 이뤄지는 등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G-FAIR KOREA 2025에서 이천시 중소기업들이 국내·외 시장에서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바이어와의 직접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계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전시회 참가 지원과 마케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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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3
  • 이천시, '2025 이천 모두의 일자리박람회' 성료
    <사진=이천시 제공>   - 58개 기업·810명 구직자 참여 … 다양한 직종 '현장 면접' 진행 - - 직무멘토링·플리마켓 등 현장 열기 뜨거워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지난달 30일 서희청소년문화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5 이천 모두의 일자리박람회’가 구직자와 기업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일반·여성·장애인 구직자를 아우르는 통합형 채용행사로, 58개 기업이 참여해 사무·생산·서비스·물류 등 다양한 직종의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810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220명이 1차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는 ‘직무멘토링 프로그램’이 새롭게 운영돼 호응을 얻었다. ‘경영지원’, ‘IT(AI 개발자)’, ‘공공기관(NCS)’, ‘서비스·창업’ 등 4개 분야 실무 전문가들이 소규모 멘토링을 진행하며 청년층 구직자(30명)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또한 사회적경제기업 플리마켓이 함께 열려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주)해랑(기정떡)’, ‘(주)다래월드(친환경 세제)’, ‘흥만소베이커리(쌀 크림빵)’, ‘가촌사회적협동조합(커피·국화차)’ 등이 참여해 지역 나눔과 사회적가치 실현의 장을 만들었다.   이 밖에도 이천역·이천시청·이천터미널 순환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돼 접근성을 높였으며, 시민·기업 관계자 등 총 1,0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고용 활성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모두의 일자리의 장’으로, 시민의 취업 기회 확대와 지역기업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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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3
  • '임금님표이천쌀' 미국 서부 지역으로 시장 확대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2022년부터 추진해온 대미 쌀 수출이 현지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미국 서부 지역으로까지 시장을 확대했다.   28일 대월농협에서 열린 ‘이천쌀 미국 서부지역 수출 기념 출하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김현수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장, 이태영 농업기술센터소장, ㈜카린 조백현 부대표 등 관계자 등이 참석해 수출 확대를 축하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천시는 농업을 공공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성과 중심의 융합적 정책을 추진해 같은 생산량으로 더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프리미엄 농산물 생산 기반을 다지고 있다”며, “임금님표이천쌀은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시장에서 사랑받는 K-푸드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천시의회 박명서 의장은 “김경희 이천시장의 선제적 농업정책을 의회가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여야를 초월해 농업인 지원에 한뜻으로 협력하고 있다”며 “이천시의회는 명품 농산물의 고장으로서 농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제안하고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수출을 추진한 지인구 대월조합장은 “국내육성품종인 이천쌀 해들과 알찬미는 밥맛도 좋고, 재배도 수월해 농가 소득이 많이 향상됐다”며 “이천쌀은 국내 판매량도 꾸준히 증가해 올해는 8월 중순 이미 2024년산 재고가 소진되었고, 2025년산 햅쌀 역시 순조롭게 판매 중”이라며, “임금님표이천쌀 많이 소비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임금님표이천쌀’은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재배되어 풍미가 뛰어난 것 뿐 아니라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로서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민·관·산이 협력해 시스템화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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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8
  • 대한민국이 인정한 알찬미 '2025년 임금님표이천쌀 명인' 선정 ... 금상 이상윤(장호원읍)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23일 이천쌀문화축제장에서‘ 2025년 임금님표이천쌀 명인 선발대회’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됐다.   명인 선발은 벼 재배 현장 평가와 백미 품위, 외관 성분, 식감 기계 분석 등 종합 심사를 거쳐 마장면 김동리 농업인이 ‘2025년 임금님표이천쌀 명인’으로 선정되었으며, 금상 이상윤(장호원읍), 은상 이병일(호법면), 동상 원종고(대월면), 한양희(모가면) 농업인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본 대회는 2022년부터 이천시와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가 공동 주최하고 이천시농업기술센터가 주관으로 개최하는 행사로써, 고품질 쌀을 재배하는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임금님표이천쌀’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알찬미’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알찬미’는 농촌진흥청과 이천시 공동연구로 개발한 국내 육성 벼 품종으로, 밥맛·품질·재배 안정성에서 모두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소비자선호 고품질 쌀 품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에 이천시는 ‘알찬미’ 품종 개발에 크게 이바지한 국립식량과학원 현웅조 씨에게 이천시명예시민패를 수여했다.    김동리 명인은 “임금님표이천쌀 명인으로 선정되어 매우 영광이며, 앞으로도 더 좋은 품질의 쌀을 생산해 이천쌀의 명성을 지켜나가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임금님표이천쌀 명인 선발대회를 통해 최고품질 쌀 생산에 헌신하는 농업인에게 큰 응원과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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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4
  • 이천쌀문화축제, 이천시-SK하이닉스 공동 ‘산업의 쌀, 반도체’ 선봬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지난 10월 22일 개막한 제24회 이천쌀문화축제에서  SK하이닉스와 공동으로 ‘산업의 쌀, 반도체 주제관·체험존’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전통과 첨단을 아우르는 ‘이천대감댁의 비밀’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쌀과 반도체라는 두 자산을 하나의 이야기 안에서 연결해 낸 것이 특징이다. ‘쌀은 생명의 쌀, 반도체는 산업의 쌀’이라는 메시지 아래, 이천은 전통 농업도시이자 첨단산업 중심지로서의 정체성을 하나의 스토리로 엮어냈다.   ‘산업의 쌀, 반도체 주제관’에서는 쌀의 재배 과정과 반도체 생산 공정의 유사성을 감각적으로 표현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쌀 한 톨이 생명을 키우듯 반도체 한 칩이 세상을 움직인다는 상징적 의미를 전시 전반에 담았다.   이번 주제관과 체험존은 첨단 반도체 기술을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으로, 전시 구역에는 반도체 공정 모형, 반도체 스티커 키링 만들기 코너, 산업 홍보영상이 설치되어 방문객들이 반도체의 구조와 공정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제관 옆 체험존에서는 반도체 적층 구조를 본뜬 대형 젠가 쌓기, 인공지능(AI) 타로 체험, 반도체 퀴즈쇼, 디지털 타투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이천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전통과 첨단이 함께 살아 숨 쉬는 도시로서의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 SK하이닉스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시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쌀과 반도체를 매개로 이천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보여주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 종합
    • 경제
    2025-10-24
  • 제23회 이천시 배 품평회 개최 ... 설성면 최동옥씨 대상 수상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관내 배 재배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에서 '제23회 이천시 배 품평회'를 열고 총 3개 농가를 선정했다.   심사는 경기도농업기술원 전문가, 도매시장 경매사, 소비자단체 대표 등 각 분야에서 10명의 전문심사 위원이 참여해 당도, 중량, 경도, 모양, 균일도, 색택 등을 고려하여 21점의 출품물 중 선발하였다.   심사 결과 최동옥씨(설성면)가 대상의 영예를 차지하였고 이어 금상에는 한관수씨(장호원읍), 은상 전윤희씨(장호원읍)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선정된 농가에 대한 시상은 오는 11월 7일 「2025년 이천시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진행된다.     이천시는 과수 품평회를 통해 최고품질의 과일을 생산하는 노하우 등 각종 지식의 공유를 통해 재배 기술 표준화를 이루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배 품평회 출품작은 제24회 이천쌀문화축제가 열리는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오는 10월 26일까지 전시하며 출품작 이외에도 사과ㆍ배 품종 전시를 통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봄 냉해와 수확기 잦은 강우 등 좋지 않은 기상 상황에서도 출품해준 배 농업인들께 감사드린다”며 “품평 전시회를 통해 이천시 배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종합
    • 경제
    • 농업/어업/축산
    2025-10-21

실시간 경제 기사

  • 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 김포·이천에서 아쿠아포닉스 시범양식장 운영
    - 김포시 흥신동자개(동자개 양식), 이천시 생기나라농원(뱀장어 양식) - - 식물만 생산 가능했던 기존 아쿠아포닉스 한계 극복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올해 김포와 이천 두 곳에 수산중심 아쿠아포닉스 시범양식장을 설치하고 내년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아쿠아포닉스’는 물고기 양식(Aquaculture)과 수경재배(Hyonics)의 합성어로 물고기와 작물을 함께 길러 수확하는 방식을 말한다. 물고기를 키우면서 발생하는 유기물질이 식물의 영양분이 되고, 식물은 수질을 정화시켜 물고기의 사육에 적합한 수질 환경을 유지하는 장점이 있다.   올해 설치되는 시범양식장은 기존 농업중심 아쿠아포닉스에서 벗어난 수산중심 아쿠아포닉스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수산중심 아쿠아포닉스 시범양식장은 어류판매도 가능한 양식장을 말하는데 현재까지 국내 아쿠아포닉스 생산은 농업 위주 엽채류 생산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어류판매 실적이 전무하다.   이에 따라 연구소는 이미 수조 면적과 수질관리 기술을 보유 중인 기존 양식장에 수경재배 시설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시범운영을 시작하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수조를 별도로 갖추는 것에 비해 1/4 정도 비용만으로 수경재배 시설만 추가해 어류 생산과 작물 생산이라는 아쿠아포닉스 설치 본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게 된다.   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이런 사항을 고려해 2022년 10월 도내 양식장을 대상으로 수산중심 아쿠아포닉스 시범양식장 운영 참여 희망자를 공모했다. 그 결과 김포시 흥신동자개 양식장과, 이천시 생기나라농원 양식장 2개소가 선정돼 올해 1월 30일에 시범양식장 운영에 관한 협약서를 체결했다. 홍신동자개 양식장에서는 동자개를, 생기나라농원에서는 뱀장어를 양식하면서 엽채류 생산에 도전하게 된다.   한편,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기존 농업위주(CAS:coupled aquaponic tem) 시스템을 보완해 지난해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어류생산 중심의 (DAS:decoupled aquaponic tem) 시스템을 개발해 올해 시범 양식에 적용할 계획이다.    김봉현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추진해 도내 양식장이 어류 판매뿐 아니라 작물 수확이라는 부가소득 창출 기회도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
    • 경제
    • 농업/어업/축산
    2023-02-02
  • 경기지역화폐 설맞이 장보기 ... “골목상권 살리고↑ 10% 할인받고↓”
      - 경기도 29개 시‧군 설 연휴까지 지역화폐 10% 할인지원 - - 설, 추석 등 특별할인 10% / 평시 6% 할인 계획 - - 도,  골목상권, 전통시장을 지원 '도약의 기회' 제공 ... ‘기회경기’ 사업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설을 맞아 도내 29개 시군에서 경기지역화폐 충전금액의 10%를 인센티브로 지급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사용을 당부했다.   인센티브 지급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소비를 활성화시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것이다.   경기도에서는 현재 2023년 예산안이 통과되지 않아 준예산 체제에 돌입한 성남시·고양시를 제외한 29개 시군에서 지역화폐 월 충전 한도액을 20만 원에서 100만 원까지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소비자들은 지역화폐 충전 시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셈이다. 특히 광명, 광주, 동두천, 양주, 여주, 연천, 이천은 현재 1인당 충전 한도액을 월 100만 원으로 늘려 운영하고 있다.   10% 할인 종료일은 24일부터 31일까지 각 시·군별로 다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지역화폐 누리집(www.gmoney.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올해 지역화폐 발행지원 관련, 도는 도비-시·군비 예산 1,808억 원을 수립해 명절 등에는 10% 특별할인, 평시에는 6% 할인을 적용한다. 국비지원 규모는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3,525억 원(전국)으로 의결됐으나 지자체별 배분액과 할인율은 현재 행정안전부에서 검토 중으로, 도는 향후 국비 지원액에 대한 지방비를 매칭해 할인지원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희준 경기도 경제투자실장은 “지역화폐는 대기업, 대규모 상권에 비해 열세한 여건에 놓인 골목상권, 전통시장을 지원해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는 ‘기회경기’ 사업”이라며 “경기지역화폐를 통한 설맞이 장보기로 할인 혜택도 누리고 재래시장, 골목상권을 도와 소상공인도 살리는 풍성한 명절을 맞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역화폐를 통한 전통시장, 골목상권 소상공인 지원 노력과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인정받아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성과 및 우수사례 평가’에서 2021년 대통령상, 2022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 종합
    • 경제
    2023-01-12
  • 하남선 개통 ... 통행시간 16분↓, 부동산 가격 상승폭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역에서 하남시 하남검단선역을 잇는 하남선 개통으로 이용객의 평균 통행시간이 약 16.4분 절감하는 등 대중교통 서비스가 개선되고, 부동산 가격 폭이 상승하는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일으킨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하남선 개통에 따른 교통·환경 영향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연구원은 2018~2021년 코로나19로 인해 수도권의 대중교통 이용수요는 감소했지만 하남시 지역의 대중교통 발생량은 2018년 10월 3만 9천594통행에서 2021년 10월 6만 8천114통행으로 약 1.7배가 늘어났다. 2020년 8월 부분 개통에 이어 2021년 3월 전 구간 개통한 하남선으로 이 지역 대중교통이 활성화된 것이다.   하남선은 대중교통 속도에 영향을 미쳤다. 도로 혼잡에서 자유로운 하남선 개통으로 이 지역의 대중교통 통행속도는 2018년 19.3km/시에서 2021년 21.8km/시로 약 12.4% 빨라졌다.   빨라진 속도만큼 대중교통 통행권도 확대됐다. 하남선 개통 전 2018∼2019년의 대중교통 이동거리는 7.5∼7.8km였는데 개통 후 대중교통 이동거리는 2020년 12.5km, 2021년 12.8km로 평균 약 1.6배 증가했다. 하남선으로 대중교통 통행시간 신뢰성도 개선, 시민들의 편익이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 도심 접근 통행권인 중거리(20~40km) 통행시간 표준편차는 2018년 17.7에서 2021년 11.3으로 약 36.2%가 감소해 신뢰도가 개선됐다.   하남선으로 인한 대중교통 수요 증가로 이 지역 주변의 도로 교통량의 증가폭이 완화됐다. 특히 올림픽대로 강일IC~암사대교, 수도권제1순환선 강일IC~상일IC 등의 도로 교통량 증가가 큰 폭으로 낮아졌다. 승용차 이용의 감소로 인한 도로혼잡 감소로 1년에 약 11.6 Kilo-ton의배출량을 저감시키는 것으로 산정됐으며 이는 연간 1천758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효과와 같다.   경기연구원은 지난 8월 9~27일 하남선 이용객 74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도 실시했다. 하남선 개통으로 대중교통 이용 시민들의 평균 통행시간은 약 16.4분이, 월평균 통행비용은 평균 1만 1천2원이 각각 절감됐다. 시민들의 하남선 이용 장점은 정해진 시간에 이용할 수 있다는 정시성 측면이 50.1%로 가장 높았다. 차순위로는 통행속도 36.7%, 부담 없는 요금 5.5%, 도로 혼잡 없는 쾌적성이 5.2%로 응답됐다.   하남선 만족도 조사 결과, 승차감에 대한 만족도가 78.8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역사 내부시설 만족도가 78.7점, 통행속도 만족도가 77.2점, 접근성 만족도가 76점, 요금수준 만족도가 75.9점 등으로 나타났다. 반면 배차간격에 대한 만족도는 51.5점으로 가장 낮았으며, 차내혼잡에 대한 만족도도 64.5점으로 낮은 수준을 보였다.   하남선 개통에 따른 이용자들의 개선요청사항으로는 통행목적에 상관없이 가장 압도적인 81.9%의 응답으로 ‘지하철 배차간격이 길어 불편하다’는 의견이었다. 하남선은 마천과 상일동으로 나뉘어 있는 5호선의 연장선 개념으로 운행하다 보니 다른 노선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배차간격이 길다. 긴 배차간격으로 이용자들은 다른 노선에 비해 상대적으로 긴 대기시간으로 인한 불편이 예상된다.   하남선은 인구와 부동산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하남선이 통과하지 않는 지역은 2018년 대비 2021년 인구가 6.7% 감소했지만 대규모 개발계획이 없는 지역이라도 하남선이 관통하는 지역의 인구는 오히려 4.0% 증가해 하남선이 인구 유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을 확인했다. 2018~2021년 사이 월별 지가변동률을 살펴보면 타 지역에 비해 하남지역의 지가변동률이 크게 증가했다. 하남선 개통 1년인 2018년 8월부터 2021년 8월까지 하남지역 총 지가 증가율 누적은 20.20으로 경기도 전체 12.87보다 약 1.7배 컸으며, 인접지역인 성남시 15.23, 광주시 12.39보다도 큰 것으로 나타나 하남선이 지역 부동산 가격 상승에도 일정 부분 영향을 준 것을 확인했다.   박경철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하남선은 도로 혼잡을 줄이고 대중교통 서비스 등 교통 분야에 영향을 미친 것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면서 “향후 하남선 개통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출퇴근시간대 배차간격 단축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종합
    • 경제
    2022-12-29
  •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지난해 매출 120조8천억 원 ... 91%가 첨단업종
    - 경기도, 2022년 제1,2 판교테크노밸리 총괄 실태조사 결과 발표 - - 판교 실태조사 결과 활용한 단지 운영과 입주기업 지원정책 추진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판교테크노밸리 1,642개 입주기업 중 91.2%는 첨단업종이며, 87%가 중소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총 매출액은 약 120조 8천억 원에 달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주택도시공사가 7월부터 11월까지 제1·2 판교테크노밸리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입주기업은 1,642개로 이 가운데 중소기업이 87%를 차지했다. 중견기업은 7.4%, 대기업은 4.2%였다.   제1판교는 중소기업 84.4%, 중견기업 9.3%, 대기업 5.3%로 지난해 중소기업 85.5%, 중견기업 7.5%, 대기업 4.8%와 비교했을 때 중소기업은 감소하고 중견기업·대기업의 비중이 증가했다. 제2판교는 전체 365개 기업 가운데 중소기업이 전체 기업의 96.5%를 차지했다.   1·2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의 2021년 매출은 약 120조 8천억 원이며 제1판교가 119조 7천억 원으로 99%를 차지했다. 이는 2020년 매출 109조 9천억원에 비해 10%가량 상승한 수준이다. 특히 생명공학기술(BT) 업종의 경우 코로나19 진단키트 등 영향으로 전년도 9조 3천억 원 대비 59% 상승한 14조 8천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정보기술(IT) 66.8%, 생명공학기술(BT) 14.4%, 문화콘텐츠기술(CT) 10%, 나노기술(NT) 1.1% 등으로 첨단업종이 전체의 약 91.2%였다. 전년대비 정보기술(IT)은 2.2%, 생명공학기술(BT)은 1.0% 증가했으며, 문화콘텐츠기술(CT)은 3.0% 감소했다.   상시 근무하는 노동자 수는 7만3,443명으로 전년 7만1,967명 대비 2.0% 증가했다. 주요 연령대는 30~40대가 4만9,653명으로 67.6%를 차지하고 있다. 판교테크노밸리 전체 임직원 중 연구인력은 36.2%(2만6,606명), 여성인력은 28.9%(2만1,290명), 신규인력은 17.8%(1만3,103명)으로 모두 전년도 대비 비중이 증가(여성인력 1.2%, 연구인력 1.6%, 신규인력 1.6%)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단지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경제정책을 수립하는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현대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제1·2판교테크노밸리가 서로 연계해 입주기업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실태조사 결과를 활용해 제1·2판교테크노밸리를 운영하고 입주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
    • 경제
    2022-12-29
  • 용인 ‘L자형’ 반도체 벨트, 세계적 반도체 기업들 자리잡는다
    ▲용인 L자형 반도체 벨트 세메스(주) 위치도 / 용인특례시 제공   - 세메스(주), '기흥미래 도시첨단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 접수 - - 2083억 투입, 2026년 준공 목표 ... 반도체 설비 개발 등 R&D센터 건립 -   [용인=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세계적 반도체 기업들이 속속 용인 ‘L자형’ 반도체 벨트에 보금자리를 마련하며 용인의 반도체 생태계가 확장되고 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세계 6위, 국내 1위 규모의 반도체 장비 제조 업체인 세메스(주)가 ‘기흥미래 도시첨단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접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세메스(주)가 오는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 일원에 조성하는 기흥미래 도시첨단산단은, 민선 8기 핵심 사업인 L자형 반도체 벨트의 허리 부분이다.   반도체 벨트는 기흥구 용인플랫폼시티부터 삼성반도체 기흥캠퍼스에서 뻗어나가 이곳을 지나 지곡일반산단(램리서치), 통삼일반산단(서플러스글로벌), 용인테크노밸리, 제2용인테크노밸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까지 이어진다.   세메스(주)가 사업비 2,083억 원을 투입해 9만4442㎡(2만8569평) 규모로 조성하며, 반도체 설비 개발과 반도체 장비 국산화를 위한 R&D센터를 건립한다.   앞서 지난해 8월 시와 세메스(주)는 R&D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해 왔다.   산단은 관련 부서 협의 및 경기도 산업단지계획심의를 거쳐 시가 최종 승인한다.   시 관계자는 “기흥미래 도시첨단산단으로 L자형 반도체 벨트가 점점 제 모양새를 갖춰가고 있다”면서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적기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
    • 경제
    2022-12-13
  • 경기도, ‘경기 농식품 수출탑 대상’ 시상식 개최
    ▲25일 오전 수원시 장안구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열린 경기도 농식품 수출탑 시상식에서 염태영 경제부지사가 수출탑 수상자들에게 시상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 생산농가·단체, 수출업체 14곳에 농식품수출탑 시상 - - 농식품 수출 사상 최대 15억8천만 달러 달성 전국 1위 - - 수상업체는 내년 경기도 수출지원사업 등 우선 선정 예정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는 25일 수원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염태영 경제부지사와 경기도농수산물수출협의회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농식품 수출탑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격년으로 열리는 시상식에서는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 사태 등 어려운 수출 여건 속에서도 고군분투한 농가 및 수출업체 등 14개소가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출탑 대상은 지난해 8월 1일부터 올해 7월 31일까지 1년간 농수축산물과 식품 수출 실적이 10만 달러 이상인 농식품 농가·생산단체와 100만 달러 이상인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경기도 농수산물수출협의회에서 선정했다.   생산농가와 생산자단체, 수출업체를 구분해 생산농가 부문에서는 백야농원과 채인버섯이 각각 10만 달러와 50만 달러 수출탑을 수상했다. 생산자단체로는 ㈜남양농산, 화성시 포도수출협의회, 미르, 장호원농협, 경기동부원예농협, ㈜자연터, 김포·파주인삼농협, 안성원예농협 등이 각각 20만 달러에서 200만 달러까지 수상했다. 수출업체로는 ㈜리뉴얼라이프, ㈜우일팜, ㈜마니커에프엔지, ㈜더기반 등이 각각 100만 달러에서 최고 400만 달러 수출탑을 수상했다.   수상업체에는 수출 실적에 해당하는 농식품 수출탑을 시상했으며 경기도 농식품해외판촉전,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등 2023 경기도 수출지원사업에 우선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수상의 영광을 안은 농업회사법인 ‘자연터’ 박인호 대표는 “고품질 컬러 방울토마토 생산을 위해 스마트팜 농업기법도 도입했다”며 “모든 역량을 집중해 고품질 토마토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농조합법인 화성시 포도수출협의회 남윤현 대표는 “2003년 국내 최초 포도수출전문 영농조합을 설립해 현재는 8개국에 포도를 수출하고, 포도 포장 반자동 시스템 개발로 포장 효율을 40% 향상시켰다”며 “앞으로도 농식품 수출의 일익을 담당하는 선도조직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염태영 경제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해 코로나19라는 악재 속에서도 수출실적이 상승한 것은 여러분들의 피땀어린 노력의 결과”라며 “경기도는 농식품 수출 증진을 위해 해외시장개척사업, 농식품 경쟁력 제고사업, 경기 인삼 명품화 사업 등을 하고 있다. 농민이 자긍심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농민들의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경기도의 농식품 수출 실적은 15억8천만 달러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며, 전국 1위의 기록을 이어갔다.
    • 종합
    • 경제
    2022-11-27
  • 수원시, 수원중소유통공동도매 제2물류센터 증축 개소식
    ▲앞줄 이재준 수원시장(앞줄 왼쪽 5번째부터), 수원시의회 김기정 의장, 이재식 부의장 등이 개소식에서 함께하고 있다./ 사진=수원특례시 제공   - 지상 1층 규모였던 물류센터, 지상 3층 규모로 확장 - - 전국 중소유통물류센터 중 최대 매출 기록 - [수원=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수원시는 8일 권선구 세화로 232 현지에서 수원중소유통공동도매 제2물류센터 증축 개소식을 열었다.   시에 따르면, 2014년 10월, 지상 1층·연면적 660.65㎡ 규모로 문을 열었던 제2물류센터를 8년 만에 증축 개소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물류센터 공간이 부족해지자 증축하기로 결정했고, 지상 3층·연면적 2321㎡ 규모로 증축공사를 했다. 2020년 6월 착공해 지난해 말 준공했다. 1층은 신선식품, 2층 생활잡화용품, 3층 냉동·냉장 보관시설로 활용한다.   중소유통공동구매 물류센터는 중소수퍼 상인들의 유통물류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중소기업자단체가 운영하는 물류 시설이다. 수원중소유통공동구매 물류센터는 전국 중소유통물류센터 중 최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수원중소유통공동도매 물류센터를 운영하는 경기남부수퍼마켓협동조합은 ▲상품 보관·소포장·배송 등 공동물류 작업 ▲상품 공동구매, 소상공인 공통브랜드 개발 ▲유통물류 정보 수집·제공 등 업무를 하며 중소수퍼 상인들을 지원한다.   제2물류센터는 중소매장을 위한 공동구매부터 물품 보관, 배송까지 한 번에 책임지는 시스템이다. 증축 이후 취급 품목도 대폭 늘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특례시의회 김기정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홍종민 경기남부수퍼마켓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홍종민 이사장은 “수원중소유통공동구매 물류센터는 취급 품목은 다양화하고, 마진율은 전국 최하 수준으로 낮춰 전국 중소유통물류센터를 선도하고 있다”며 “이번 증축으로 중소수퍼 상인들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축사에서 “제2물류센터 증축으로 ‘경기도 최초 도매물류센터’라는 명성에 걸맞은 위용을 갖추게 됐다”며 “더 다양하게 물품을 구비하고, 질 높은 유통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소상공인들의 경영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지역뉴스
    2022-11-08
  • 경기도, 선인장 무병종묘 생산 본격 추진... 내년 시범보급 예정
    ▲무병대목_기내배양/ 사진=경기도 제공   - 생산 시스템 구축, '삼각주 등 대목용 선인장 생산' 박차 - - 무병 선인장 농가보급으로 품질 향상과 생산량 증대 기대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접목선인장의 주산지인 경기도가 작년부터 바이러스를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는 분석시스템을 갖추고 병이 없는 대목(臺木)종묘 생산을 추진 중이다.   접목선인장은 경기도 특화작목이자 19개국에 수출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주요 수출 화훼작목이다. 엽록소가 없어 스스로 광합성을 할 수가 없거나 성장속도가 느린 선인장을 대목선인장(기둥이 되는 선인장)에 붙여 빨리 성장할 수 있도록 개량한 품목이다.   접목선인장은 씨앗이 아닌 식물체 일부를 접목해 번식하는데, 이 과정에서 바이러스가 있는 대목이나 소독이 제대로 되지 않은 접목 도구를 사용하게 되면 바이러스에 감염된다.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식물체 고유의 색이 옅어지거나 얼룩무늬, 변색 등이 발생해 상품성이 떨어지고 생산량이 10~20% 정도 감소한다. 바이러스 감염은 농가소득을 감소시키고 농약으로는 방제가 불가능해 바이러스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문제 해결을 위해 도내 접목 선인장 농가를 대상으로 월별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해 감염식물체 제거, 무병주(無病株) 별도 관리 등을 지도하고 있으며 주기적인 교육을 통해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와 재배 농가의 자원을 수집하면서 바이러스 검정을 통해 무병자원을 선별하고 격리온실에서 재배할 수 있는 생산체계를 갖췄다. 접목선인장의 대목으로 널리 쓰이는 삼각주선인장 무병종묘를 보급하기 위해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무병종묘 5천여 점을 심어 증식하고 있으며, 6천여 점을 추가로 증식해 재배면적을 확대할 예정이다.   2023년 상반기에는 농가가 무병종묘 생산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관리 능력이 우수한 3개소를 선정해 개소당 무병종묘 200주를 시범 분양하고 생산기술을 보급할 예정이다.   도 농기원은 2024년에 도내 선인장 농가 전체수요의 12%인 5만 주를 재배 농가에 보급하고 2026년까지 도내 모든 농가가 무병 삼각주선인장을 자체 생산하도록 할 예정이며, 향후 접목선인장 대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연성각과 용신목 등 다양한 대목의 무병종묘도 보급할 계획이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경기도가 우리나라 선인장 최대 생산지인 만큼 접목선인장 무병종묘 생산과 보급을 통해 수출상품의 품질 향상과 세계시장 선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
    • 경제
    2022-11-06
  • ‘지페어 코리아 2022’ 폐막 … 2억9,900만 달러 수출상담 실적 올려
    <경기도 제공>   - 27일부터 29일까지 고양 킨텍스 ... 중소기업 510개 사 참가 - - 해외바이어 수출상담 2,747건 2억 9,900만 달러 ...    국내 구매상담 1,763건 1,392억 원 성과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주관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규모 중소기업 종합전시회 ‘지페어 코리아 2022(G-FAIR KOREA 2022’)가 2억 9,900만 달러(한화 4,262억 원)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리며 막을 내렸다.   2일 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지페어 코리아는 510개 중소기업과 40개국 494명의 해외구매자, 336명의 국내 대기업 구매담당자(MD)와 함께 온·오프라인 관람객 2만 1,495명이 다녀가며 많은 관심과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지페어 코리아를 통해 2,747건 2억 9,900만 달러의 수출 상담과 1,763건 1,392억 원의 국내 구매 상담이 이뤄졌다. 코로나19 이후 3년여만에 오프라인으로 해외구매자를 초청하면서 수출 상담 건수는 지난해(1,547건)보다 약 77.6%(1,200건), 국내 구매상담은 지난해(1,232건)보다 약 43.1%(531건) 증가했다.   이밖에 투자유치설명회(피칭데이)와 실시간소통판매(라이브커머스)도 개최했다. 미래산업: 소·부·장 선도기업관, 참가기업 제품을 체험전시실 형식으로 연출한 지쇼룸(G-Show Room), 식품과 주방용품 특화 기획관인 지푸드존(G-Food Zone)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지페어 코리아 참가기업들의 수출 판로지원 확대를 위한 후속 조치로 해외구매자와의 온라인 수출상담회가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류광열 경기도 경제실장은 “지페어를 통해 소비재 제조기업의 수출상담 뿐 아니라 미래 기업의 육성과 판로지원을 위해 미래 산업체제를 다변화하고 신규판로 개척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종합
    • 경제
    2022-11-02
  • 경기도 농기원, 기술이전 ‘쌀맥주(미미사워)’ ... 세계대회에서 금메달 수상
    <사진=경기도 제공>   - 도 개발한 ‘쌀맥주(미미사워)’가 일본국제맥주대회에서 금메달 수상 - - 남양주의 맥주 제조 업체인 ‘에잇피플브루어리’에게 기술이전 - - 경기도 개발 참드림 쌀 50%를 사용한 새콤한 맛이 일품인 사워맥주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개발한 ‘쌀맥주(미미사워)’가 세계 3대 맥주대회 중 하나인 일본 IBC(The International Beer Cup 2022) 국제맥주대회에서 아메리칸스타일 사워에일 부문 금메달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IBC 대회는 1996년부터 매년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의 수제맥주 경연대회로 올해는 약 1,100 여종 이상의 맥주가 출품돼 경연을 치렀다. 세계에서 초청된 약70명의 맥주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하며 각 분야별 금은동 1개씩 시상한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올해 초 맥주회사인 남양주 소재 에잇피플브루어리(대표 조준휘)에 농기원이 개발한 ‘향미가 향상된 쌀맥주와 이의 제조방법’을 기술 이전했다. 에잇피플브루어리는 이를 활용해 쌀 맥주 ‘미미사워’(美米SOUR)를 출시 지난 5월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경기도가 개발한 ‘쌀 맥주’는 ‘참드림’ 첨가량을 50%(전분질 기준 54.9%)로 끌어올려 색다른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금메달을 수상한 미미사워’(美米SOUR)는 사워맥주의 일종으로 발효 때 생성되는 쌀의 산미 특징을 살려 새콤한 맛이 난다. 일반적인 사워맥주는 산미가 강해서 일부 매니아 층만 즐겼지만, 이번 출시된 쌀맥주는 산도를 강하지 않게 해 식전주로 마실 수 있으며 한식과도 잘 어울린다.   최근 젊은층을 대상으로 맥주의 소비가 증가하고 있지만 맥주의 주원료 대부분이 수입농산물로 맥주의 소비 증가가 국내 농업인의 소득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 이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쌀 소비 확대와 국내 농산물의 맥주 원료로의 소비를 위해 새로운 형태의 쌀맥주 연구를 진행한 결과 쌀 함유량이 증가된 쌀맥주를 개발해 2020년 특허출원 한 바 있다.   이영순 경기도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장은 “참드림이 함유된 쌀맥주가 세계대회에서 상을 받은 결과가 경기도의 쌀 소비 증대로 연결되기를 기대한다”며 “내년에는 과일 첨가 맥주를 개발하는 등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술 연구 지원을 통해 경기농산물 활용이 증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에잇피플브루어리는 경기도농업기술원으로부터 이전 받은 기술을 활용해 만든 제품을 ‘2022대한민국 주류대상’에 출품해 ‘크래프트맥주 부문’ 대상을 받기도 했다.
    • 종합
    • 경제
    2022-10-19
  • 경기도, '여기어때'와 여행상품 통합 기획전 ... "숙박 및 레저·체험 최대 9만원 할인"
      - (9월30일~10월9일) ‘경기도 여행상품 통합 기획전’ 개최 - - 16개 시·군의 숙박업소 2천300여 개소와 레저·체험 상품 130개의 상품 대상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김포·파주 등 DMZ(비무장지대) 일원과 수원 화성 행리단길 등을 품은 도내 16개 시·군의 숙박, 레저·체험 상품을 최대 9만 원 할인 판매하는 ‘경기도 여행상품 통합 기획전’을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가을철 나들이 시기를 맞아 지역 방문과 체류 관광 유도를 위해 추진됐으며, 국내 여행 플랫폼인 ‘여기어때’와 협력해 진행한다.   이용 희망자들은 ‘여기어때’에 접속해 기획전 할인쿠폰을 내려받고 16개 시·군의 숙박업소 2천300여 개소와 레저·체험 상품 130개의 상품 결제 시 쿠폰을 적용하면 된다. 숙박상품 쿠폰은 ‘DMZ평화’에서 최대 3만 원, ‘일상 속 경기’에서 최대 3만 원 등 최대 6만 원을, 레저·체험 상품 쿠폰은 상품 금액별로 5천 원, 1만 원, 1만 5천 원 등 총 3만 원을 받을 수 있어 이용자당 최대 9만 원의 할인 혜택을 볼 수 있다.   할인쿠폰은 쿠폰 소진 시까지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으로 지급하며, 발급 당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쿠폰의 사용·입실 기간은 10월 31일까지다.   이번 기획전에 포함된 16개 시·군은 ▲‘DMZ평화여행’ 김포, 고양, 파주, 연천 등 4곳 ▲‘일상 속 경기여행’ 수원, 화성, 안산, 평택, 안양, 시흥, 의정부, 이천, 포천, 양평, 여주, 가평 등 12곳으로 구성됐다.   도는 30일 ‘DMZ평화여행’ 관련 상품 구매 독려를 위해 ‘여기어때’에 홍보 동영상을 공개한다. 이는 김포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바라본 북한의 해물선전마을, 파주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를 거닐며 군 철책에 걸린 작품을 감상하는 모습 등 총 40여 개의 평화관광지의 현장감을 담은 내용이다. 여기어때의 ‘지금, 여기’ 항목에서 볼 수 있다.   ‘일상 속 경기여행’ 대상 시·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 ‘생태관광거점 조성’ 등으로 관광 자원이 조성된 곳들이다. 생활관광상품과 숙박시설을 함께 할인 판매하는 취지로 기획했다.   ‘관광테마골목’은 수원 화성 행리단길 등 경기도 구석구석 일상 속 자리하고 있는 골목만의 이야기와 즐길거리를 연계한 골목이며, 지역과 골목의 특색을 즐길 수 있는 ‘마을역사 해설투어’와 ‘공방 및 카페공연’ 등 골목 레저‧체험 상품이 준비됐다. ‘생태관광거점’은 가평 연인산마을 등 우수한 생태자원을 중심으로 지역주민이 직접 체험을 운영해 볼거리·놀거리를 제공하는 곳이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숙박 및 레저·체험과 연계해 상품을 판매하면서 체류 여행을 유도하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 내수경제와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획전 페이지의 ‘추천 핫플레이스’에서는 해당 주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와 체험시설을 확인할 수 있다. 주요 숙박시설로는 소노캄 고양,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양평 블룸비스타 호텔, 화성 롤링힐스 호텔 등이다. 레저·체험 상품은 파주 평화곤돌라와 질오목마을 황금들녘 생태체험, 포천 관인문화마을 아트간판 마을투어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플랫폼 ‘여기어때’ 기획전 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 종합
    • 경제
    2022-09-29
  • 이천시, '제26회 햇사레장호원복숭아축제' 성료 ... "복숭아의 매력 흠뻑"
    <사진=이천시 제공>      - 10만 7천명 관람객 축제장 찾아 ... 5억 원 판매고 올려 - -  "‘햇사레’의 브랜드 가치 확산,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 - 김경희 시장, "전국 최고의 장호원 황도, 더 널리 알리는 축제로 발전 시킬 것" -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4년 만에 개최한 제26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가 18일 화려한 불꽃쇼를 끝으로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 했다.   이천시는 20일 제26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는 돼지열병, 코로나19로 3년간의 공백이 있었음에도 축제기간 중 10만 7천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5억 원에 달하는 판매고를 올리는 등 ‘햇사레’의 브랜드가치를 확산시킴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장호원황도의 본산지, 장호원농산물유통센터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는 16일 유재웅 경기동부원예농협장의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으며, 복숭아 품평회, 햇사레 복숭아가요제 등 다양한 행사로 찾는 이들의 오감을 쉴새없이 사로잡았다.     방문객들이 가장 많이 찾은 복숭아 판매 부스에서는 시식용 복숭아가 자르기가 무섭게 금세 동이 나는 진풍경이 연출되며 전국 최고의 장호원황도의 인기를 실감케 했으며 복숭아로 만든 잼, 음료, 복숭아막걸리 등도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설봉공원에 마련된 복숭아직거래 장터에서는 이천시내에서 장호원 산지 복숭아를 시중보다 10~15%싸게 구매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농민과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상생의 장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송영환 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목표치보다 높은 복숭아 판매 실적도 고무적이지만 지역 내 중장년층에게 사랑받는 전통적인 축제에서 밴드공연, 청소년 커버댄스 경연대회 등 젊은 컨텐츠를 가미해 전 세대가 즐기는 문화축제로 성장시키는 데 큰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장호원황도를 찾아 전국 각지에서 와주신 관광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더 좋은 맛, 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전국 최고의 장호원 황도를 더 널리 알리는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2-09-20
  • 경기도, 우수 대학 특허 80건 ... 중소·벤처기업에 이전 추진
    ▲경기도청 광교신청사 전경   - 산자부·경기도 주관 ... 유망기술 활용한 기술이전설명회 개최 - - 도내 우수 대학기술의 기술이전 홍보를 통한 중소기업의 신성장 동력 창출 - - 80개 유망기술 전시. 협력기관 지원사업 안내 및 기술수요 상담 제공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중소·벤처기업의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이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경기도가 추진하는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 사업’의 하나로, 대학, 연구소 등이 보유한 미활용 특허를 중소·벤처기업으로 이전해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기업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도권 4개 테크노파크(경기, 경기대진, 서울, 인천)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가상증강현실 공간 창조 방법 및 시스템 ▲미세먼지 저감블록 ▲차세대 리튬전지 등 유망기술 80건을 공개한다.   아울러 기술보증기금을 비롯한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의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상담부스에서 현장기술상담도 진행될 예정으로 업종별·기술별 특성에 맞는 기술거래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규식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이번 기술이전 설명회에 많은 중소기업이 참여해 기술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중소·벤처기업이 혁신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드는데 경기도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설명회는 유튜브(서울테크노파크)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되며, 출품기술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기업의 참여·상담신청은 전용 누리집(www.ip1st.biz/bbs/meeting.php?ho_id=2022tp)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품 기술은 경기기술마켓(ggtech.or.kr)에도 공개될 예정으로 설명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센터(031-500-3037)로 문의하면 된다.
    • 종합
    • 경제
    2022-09-15
  • 경기도, ‘K-뷰티 엑스포’에서 수출상담 73억·계약 17억 달성
    ▲‘2022 K-뷰티 엑스포(대만) 현장 모습 /사진=경기도 제공   - 2022 K-뷰티 엑스포, 대만과 인도네시아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  - 작년 대비 참관객 2.66배, 상담금액 1.97배, 계약금액 1.86배 증가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지난달 대만과 인도네시아에서 ‘2022 K-뷰티 엑스포’를 개최한 결과 72억9,300만 원의 수출 상담과 17억2,300만 원의 계약실적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지난달 19일부터 22일까지 대만 국제무역빌딩(TWTC)에서, 25일부터 27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JIExpo)에서 ‘K-뷰티 엑스포’를 열었다. 대만 엑스포에는 40개 사(44 부스), 인도네시아 엑스포에는 47개 사(49 부스) 등 화장품, 헤어, 바디케어 등 다양한 품목의 국내 업체가 참가했다.   작년 대비 전체 참관객은 6만7,608명에서 18만296명으로 2.66배 늘었으며, 총상담금액은 37억 원에서 72억9,300만 원으로 1.97배, 총계약금액은 9억2,500만 원에서 17억2,300만 원으로 1.86배 증가했다.   이번 행사에서 도는 코트라(KOTRA) 현지 무역관에서 직접 선별·초청한 해외 유력 구매자(바이어)와의 수출상담회와 마케팅 컨퍼런스 등 판로 개척을 위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코로나19로 현지 입국이 어려운 기업을 위해서는 부스를 대신 운영할 통역원 채용을 지원했다.   특히 대만의 경우, 코로나19 이후 국내 기업이 비즈니스 비자를 단체로 발급받아 직접 대만 전시회에 참가한 첫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차이잉원(Tsai Ing wen) 대만 총통도 국내 부스를 직접 방문해 양국 간의 뷰티산업 교역 활성화 기대감을 전하며 참가기업들을 격려했다.   인도네시아는 올해 들어 해외 입국자들도 자가격리 없이 자유로운 출입이 가능해짐에 따라 그동안 정체됐던 해외수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김규식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유망시장인 대만과 인도네시아에서 이번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K-뷰티 시장 개척의 문을 열었다”며 “경기도 화장품 산업을 고부가가치 창출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뷰티 엑스포’는 경기도가 뷰티산업 육성과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대한민국 대표 뷰티 전문 전시회다. 2009년에 첫 국내 전시회를 시작으로 2016년부터 아세안 국가로 확대 개최해 왔다.   도는 다음 달 6일부터 8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K-뷰티 엑스포’의 국내 시리즈인 ‘K-뷰티엑스포 코리아’를 개최할 예정이다.  
    • 종합
    • 경제
    2022-09-15
  • 경기도, 판교‧용인에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 기업 유치, 전문인력 양성 등 추진
    ▲위치도(제3판교TV, 경기용인플랫폼시티, 글로벌비즈센터) / 경기도 제공    - 주관기관 6곳 ... 제3판교테크노밸리, 경기용인플랫폼시티, 글로벌비즈센터에  기업 유치 등 반도체 전용공간 14.8만㎡ 확보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성남 판교와 용인 플랫폼시티에 반도체 기업 유치,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한 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축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취임 이후 계속된 반도체 행보를 잇는 것으로 현재 조성 중인 제3판교테크노밸리, 제2판교 글로벌비즈센터, 경기용인플랫폼시티의 일부인 약 14만8천㎡(4만5천평)를 반도체 육성 전용공간으로 확보해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경기도, 성남시, 용인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 등 6개 기관은 21일 이러한 내용의 ‘제3판교테크노밸리, 글로벌비즈센터, 경기용인플랫폼시티 내 반도체 전용공간 조성계획’을 공동으로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새 정부의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 전략’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공약인 ‘반도체·미래차·바이오산업을 3대 글로벌 첨단산업으로 육성’, ‘제2‧3 판교테크노밸리 적기 준공으로 ICT(정보통신기술)산업 메카 조성’을 연계한 것이다.   사업별 구상을 보면 2024년 조성될 제3판교테크노밸리에서는 전체 면적 58만3천㎡ 중 자족시설용지 일부인 약 3만3천㎡(1만평)를 반도체 전용공간으로 별도 배정했다. 이곳에서는 시스템반도체 산업육성의 핵심인 팹리스(설계)뿐만 아니라 파운드리(위탁생산),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의 R&D(기술‧개발) 시설투자를 우선 유치해 반도체 창업‧육성 공간을 조성한다.   내년 2월 문을 열 제2판교 글로벌비즈센터는 연면적 9만5천㎡ 중 약 1만6천㎡(5천 평)를 반도체 우선 입주 공간으로 지정했다.   첨단산업과 상업, 주거, 문화·복지 공간이 어우러진 미래형 복합 자족도시인 경기용인플랫폼시티에서는 전체 면적 275만7천㎡ 가운데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 약 9만9천㎡(3만평)를 확보했다. 이곳에는 연구개발(R&D)부터 제조공정까지 가능한 반도체 소부장 전용 클러스터를 조성하면서 2026년부터 반도체 기업이 건축공사를 할 수 있도록 용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산업 집적화를 통해 제3판교 테크노밸리와 글로벌비즈센터에서 6천997명, 경기용인플랫폼시티에서 6천72명의 고용효과를 각각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도는 제3판교테크노밸리를 기업에 공급할 때 단순 분양보다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공공이 직접 건립한 후 분양‧임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민간의 과도한 부동산 개발이익을 차단하고, 공공개발사업의 공익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경기도는 이런 공공 직접 건립 방식을 통해 급변하는 부동산 시세 속에서도 더 많은 유망기업․새싹기업에 저렴하게 입주 공간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도는 해당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내년 2월까지 제3판교 테크노밸리 자족시설용지 활성화전략 수립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홍지선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판교‧용인 일대에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해 ‘잘 사는 경제수도 경기도’가 미래 성장동력을 더욱 확보할 것”이라며 “토지 공급방안 등에서도 공공성을 더 확보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성남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제3판교테크노밸리는 제1‧2판교테크노밸리의 강점인 정보통신(IT), 생명공학(BT), 문화(CT), 나노(NT)와 인공지능, 자율주행, 반도체를 연계한 클러스터다. 사업비 1조 3천756억 원을 들여 2018년부터 2024년 완료를 목표로 조성하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 경기주택주택공사, 용인도시공사가 시행하고 있는 경기용인플랫폼시티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분당선 복합환승센터, 첨단산업, 상업, 문화 등 다양한 기능을 도입한 경제 신도시다. 사업비 6조 2천851억 원을 들여 2019년부터 2029년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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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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