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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표 이천쌀' 경기도 주식회사와 미국 쌀시장 확대 추진
<사진=이천시 제공> - 아마존 공식 입점 이어 수출 지속 확대 - - 5일, 마장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이천쌀 해외수출 기념식’ 개최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국내 쌀 시장 위축을 극복하기 위해 2022년부터 본격 추진한 해외 판로 개척 사업이 현재까지 누적 194.3톤의 쌀을 해외로 수출하며,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쌀의 위상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는 쌀이 ‘글루텐프리(Gluten-Free)’ 건강식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임금님표 이천쌀’이 한국 최고의 프리미엄 브랜드 쌀로 인식되면서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지난달에는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Amazon)’에 공식 입점하여 현지 유통 관계자들의 문의가 이어지는 등 수출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11월 5일 마장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는 ‘이천쌀 해외수출 기념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김일중 도의원, 김재헌 이천시의회 부의장과 시의원, 김현수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장, 김종국 마장농협 조합장, 관내 농협조합장 및 조합원, 이태영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관계 공무원과 농민 대표가 참석했다. 또한, 이번 수출을 함께 추진한 경기도주식회사 이재준 대표, 서혁진 본부장 등 관계자들도 함께해 이천쌀의 미국 내 시장 확대를 축하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천시는 지속가능한 농업의 미래와 농업인의 생활 안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계약재배를 통한 100% 수매제를 실시해 농민은 판매 걱정 없이 품질 좋은 농산물 생산에 전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이번에 이천시의 임금님표 이천쌀을 미국으로 수출하는데 경기도주식회사가 일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의 우수 농산물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의 식문화는 오랫동안 쌀 중심으로 발전해왔으나, 경제 성장과 다양한 식품 수입으로 식습관이 다변화되면서 쌀 산업의 경쟁력은 약화되는 추세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경기도주식회사와 이천시 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가 협력하여 경기무역공사를 통해 미국 등 주요 해외시장에 진출한 것은 국내 쌀 산업의 새로운 판매 전략으로서 큰 의미를 지닌다. 특히 ‘임금님표 이천쌀’은 2022년 하반기부터 미국 H마트 등에 꾸준히 수출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프리미엄 식품시장에도 진출했다. 이번 아마존 입점을 계기로 미국 내 다양한 마트로 판매망이 확대되면서, 임금님표 이천쌀의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와 수출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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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상공회의소 제13대 회장, 애니테크(주) 박경미 사장 당선
▲이천상공회의소 제13대 회장 박경미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박경미(64) 애니테크(주) 사장이 이천상공회의소 제1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천상공회의소 10일 제13대 의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7차 임시의원총회를 개최하고, 박경미 사장을 제13대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박경미 애니테크(주) 박경미 사장과 ㈜민에코 지득호 대표이사 등 2명이 후보로 나와 투표참가자 40명 가운데 박경미 사장이 23표를 얻어 최종 당선됐다. 박경미 신임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회장으로 선출해주신 의원님들의 성원과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다”며 “선의의 경쟁을 해주신 지득호 후보께도 감사드리며 어려운 시기,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 회원사의 화합과 상공업계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하였다. 박경미 신임회장은 이천상공회의소 기업인협의회 회장,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 이천시장애인협의회 이사, 이천시시민장학회 감사 등을 맡으며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 왔다. 한편 이날 회장 선출에 이어 이천상의를 함께 이끌어갈 부회장 4명, 상임의원 13명, 감사 2명 등 임원 20명도 선출됐다. 이천상공회의소는 1986년 창립 후 35년간 지역경제를 대표하는 종합경제단체로서 이천, 여주, 양평의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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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한양대 ERICA캠퍼스 ~ 여의도 25분 ... 신안산선 복선전철사업 ‘첫삽’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 서남부권과 서울 도심, 경부고속철도 광명역 등을 연결하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이 9일 착공식과 함께 오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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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표 이천쌀' 2026년 228톤 대미수출 확정 ... 9일, 이천농협(RPC)에서 기념식 개최
- <사진=이천농협 제공> - 9일, 김경희 시장, 관내 조합장, 이천농협 임원 등 관계자 150여 명 참석 - - 이천농협 이덕배 조합장 "세계 속의 임금님표 이천쌀 만드는데 힘 모을 것"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농협은 지난 9일 이천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에서 임금님표 이천브랜드관리본부(본부장 홍광표)와 함께 이천농협 임금님표 이천쌀 미국 수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천시장 김경희, 이천시의회 박명서 의장, 도의원 김일중, 김재국 시의원, 송옥란 시의원,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 김경제 지부장, 부발농협 조합장 황선명, 신둔농협 조합장 정하용, 율면농협 조합장 이재택, 장호원농협 조합장 송영환, 호법농협 조합장 권혁준을 비롯해 이천농협 임원, 영농회장, 농주모 회원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이천쌀의 해외 수출 성과를 축하했다. 임금님표 이천쌀의 미국 수출은 민선 8기인 2022년부터 본격화되어 5년 연속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번 수출은 2026년 연간 228톤의 대미수출이 확정되었으며 총 12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수출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천농협은 2024년 수출을 비롯하여 두 번째 수출로 이번 수출 물량은 미국 서부 지역인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주식회사 카린으로 이천쌀 19.04톤이 수출되며, 이는 이천쌀 8kg 2,080포, 4kg 600포 규모이다. 이번 행사는 이천쌀의 우수한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해외 시장에 다시 한 번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덕배 조합장은 “임금님표 이천쌀이 미국 시장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것은 농업인 여러분의 노고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이천시의 적극적인 행정적 뒷받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이천농협과 이천시는 농업인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고,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세계 속의 임금님표 이천쌀을 만들어가는데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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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표 이천쌀' 2026년 228톤 대미수출 확정 ... 9일, 이천농협(RPC)에서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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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농산물 판로 확대" 이천시, 공영홈쇼핑과 '맞손'
-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12월 22일, 공영홈쇼핑과 이천시 농산물 판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천쌀을 비롯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공영홈쇼핑 이종원 대표이사 대행, 해강물산 김해동 대표, 이천쌀 공급사인 장호원농협 송영환 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이천의 대표 농산물인 임금님표이천쌀을 중심으로, 공영홈쇼핑의 공신력 있는 유통 채널을 통해 소비자에게 신뢰 기반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협약식에서 “이천쌀은 단순한 농산물이 아니라 농부의 정성과 자연의 시간이 고스란히 담긴 이천의 역사이자 자부심”이라며, “아무리 좋은 품질의 농산물이라도 제대로 전해지지 않으면 그 가치를 온전히 인정받기 어렵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공영홈쇼핑과의 협약은 이천쌀의 진짜 가치를 국민 한 분 한 분의 식탁까지 정직하고 따뜻하게 전하는 중요한 약속”이라며, “이천시는 ‘잘 파는 것’을 넘어, 제대로 알리고 신뢰로 선택받는 이천쌀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천시는 앞으로 철저한 품질관리와 생산 이력의 투명성 확보, 농업인의 자긍심을 지키는 유통 구조를 바탕으로 공영홈쇼핑과 협력해 대한민국 대표 쌀 브랜드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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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농산물 판로 확대" 이천시, 공영홈쇼핑과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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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백조,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 12일 견본주택 개관
- ▲금성백조,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 야경 투시도 -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009가구 규모 - - 이천시 공공택지 ‘중리택지지구’ 마지막 민간분양 단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 - 단지 바로 앞 초교, 유치원 위치… 단지 인근에 반도체 특성화 고교 신설 예정 - - 경강선 이천역 통해 판교, 강남 이동 수월… SK하이닉스 등 출퇴근 이동 편리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금성백조는 12일(금), 경기도 이천시 중리택지지구 B3블록에 짓는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 중리택지지구의 마지막 민간분양인 이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또 선시공 후분양을 통해 내년 11월로 빠른 입주가 가능한 장점도 있어 새 아파트 입성을 기대하는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00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297가구 △59㎡B 70가구 △84㎡A, A1 476가구 △84㎡B 106가구 △84㎡C 60가구로 타입을 세분화해 수요자의 취향과 선호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12월 22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화) 1순위, 24일(수)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31일(수)에 당첨자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26년 1월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3일간이다. 이천시는 10.15 부동산 규제(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적용을 받지 않는다. 이 단지는 청약통장 가입 12개월이 지나고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이천시 및 수도권 거주자는 보유 주택 수와 상관없이 세대주, 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가점제 40%, 추첨제 60%가 적용돼 청약 가점이 낮더라도 청약 당첨을 노려볼 수 있다. 분양 조건은 계약금 5%, 중도금 60%, 잔금 35%다. 중도금 대출 무이자, 발코니 확장비 무상 혜택이 제공된다.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_주경투시도 ■ 도보 통학 여건에 다양한 생활 인프라 이용까지 편리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는 이천시청을 중심으로 한 행정타운과 기존 도심이 인접해 있어 시청, 세무서, 경찰서, 보건소 등 주요 행정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도보권에 상업용지(계획)가 있고 이천종합터미널, 롯데마트, 관고전통시장,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도 이용이 쉽다. 단지 가까이에 대규모 근린공원이 계획돼 있고, 설봉국제조각공원, 설봉저수지, 중리천수변공원 등 자연환경을 누리기에도 좋다. 단지 앞에는 중리초(26년 3월 개교 예정)와 병설유치원, 반경 2km 내에는 이천중, 이천제일고를 비롯해 이천시립도서관과 학원가가 있다. 이천과학고(반도체 특성화 고교, 30년 예정)도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어서 교육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SK하이닉스, 샘표식품, 동아제약, 하이트진로, OB맥주 등 대기업 생산시설로의 출퇴근이 쉽고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예정),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예정) 등 반도체 산업 핵심 거점과의 연계성도 높다. 단지에서 약 1km 거리에는 GTX-D(예정), 반도체선(계획)이 갖춰질 경강선 이천역이 있으며 이를 통해 판교역, 강남역으로도 이동할 수 있다. 강남, 잠실 등 주요 지역을 오고 가는 광역버스 정류장도 단지 인근에 있다. 차량을 통한 이천IC, 서이천IC 접근성도 좋다.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_석경투시도 ■ 일상에 휴식을 더해주는 ‘예미지’만의 특화설계 적용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는 개방감을 극대화한 주동 배치와 풍부한 조경 계획을 적용해 일상 속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구조가 특징이다. 단지 중심부에는 넓은 중앙광장과 순환형 산책로를 조성해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석가산, 테마정원, 어린이놀이터 등 자연 친화 요소를 곳곳에 더해 쾌적한 환경을 마련했다. 또한 지상에 차량이 다니지 않는 공원형 구조에 드롭오프존과 맘스스테이션을 갖춰 등하교 편의성까지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은 두 개 층을 하나로 연결한 원스톱 구조로 계획해 이동 동선의 편리함을 강화했다. 특히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GX룸을 비롯해 작은 도서관, 독서실, 단지 내 어린이집, 시니어존 등이 마련돼 연령대와 취미에 맞춰 즐길 수 있게 했다. 태양광 발전과 전력 회생형 승강기, 지하주차장 LED 디밍 시스템 등 에너지 절약 설비를 도입해 관리비 절감 효과를 높였으며, 얼굴인식 출입통제와 무인택배, 전기차 충전 시설 등 스마트 시스템을 갖춰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구현했다. 전 가구는 남향 위주의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 효율을 극대화하고, 개방감과 일조권까지 확보했다. 타입별로 현관창고, 팬트리, 알파룸, 드레스룸 등을 도입해 수요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분양 관계자는 “생활 편의성과 교육, 출퇴근 여건 등을 균형 있게 갖춘 입지를 갖춘 데다가 합리적인 분양가로 빠른 입주가 가능한 만큼 내 집 마련을 계획 중인 수요자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이천시 증포동 48-2번지(이마트 이천점 옆) 일원에 있다. 견본주택 오픈 3일간은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G 스탠바이미2, 다이슨 에어랩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분양문의: 031-638-0518 홈페이지: https://ic-yemiz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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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백조,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 12일 견본주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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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표 이천쌀' 경기도 주식회사와 미국 쌀시장 확대 추진
- <사진=이천시 제공> - 아마존 공식 입점 이어 수출 지속 확대 - - 5일, 마장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이천쌀 해외수출 기념식’ 개최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국내 쌀 시장 위축을 극복하기 위해 2022년부터 본격 추진한 해외 판로 개척 사업이 현재까지 누적 194.3톤의 쌀을 해외로 수출하며,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쌀의 위상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는 쌀이 ‘글루텐프리(Gluten-Free)’ 건강식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임금님표 이천쌀’이 한국 최고의 프리미엄 브랜드 쌀로 인식되면서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지난달에는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Amazon)’에 공식 입점하여 현지 유통 관계자들의 문의가 이어지는 등 수출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11월 5일 마장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는 ‘이천쌀 해외수출 기념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김일중 도의원, 김재헌 이천시의회 부의장과 시의원, 김현수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장, 김종국 마장농협 조합장, 관내 농협조합장 및 조합원, 이태영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관계 공무원과 농민 대표가 참석했다. 또한, 이번 수출을 함께 추진한 경기도주식회사 이재준 대표, 서혁진 본부장 등 관계자들도 함께해 이천쌀의 미국 내 시장 확대를 축하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천시는 지속가능한 농업의 미래와 농업인의 생활 안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계약재배를 통한 100% 수매제를 실시해 농민은 판매 걱정 없이 품질 좋은 농산물 생산에 전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이번에 이천시의 임금님표 이천쌀을 미국으로 수출하는데 경기도주식회사가 일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의 우수 농산물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의 식문화는 오랫동안 쌀 중심으로 발전해왔으나, 경제 성장과 다양한 식품 수입으로 식습관이 다변화되면서 쌀 산업의 경쟁력은 약화되는 추세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경기도주식회사와 이천시 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가 협력하여 경기무역공사를 통해 미국 등 주요 해외시장에 진출한 것은 국내 쌀 산업의 새로운 판매 전략으로서 큰 의미를 지닌다. 특히 ‘임금님표 이천쌀’은 2022년 하반기부터 미국 H마트 등에 꾸준히 수출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프리미엄 식품시장에도 진출했다. 이번 아마존 입점을 계기로 미국 내 다양한 마트로 판매망이 확대되면서, 임금님표 이천쌀의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와 수출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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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표 이천쌀' 경기도 주식회사와 미국 쌀시장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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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G-FAIR KOREA 2025’ 참가 ... "단체관 운영"
-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제28회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G-FAIR KOREA 2025)’에서 이천시 단체관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G-FAIR KOREA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약 500개 기업이 6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으며, 국내·외 바이어 500여 명이 방문해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졌다. 전시 품목은 생활용품, 식품, 뷰티, 건강, 미래산업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이천시 기업은 ㈜우앤주, ㈜다래월드, 주식회사 뉴랩, ㈜엔에스식품, ㈜싱싱캔, 더본푸드, ㈜알즈너, 농업회사법인 다선(주), 카페앤미, 청우식품, ㈜일진글로팩, 부림제지(주), 브에노메디텍 등 총 14개 기업이다. 특히 농업회사법인 다선(주)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선정한 ‘G-FAIR KOREA 2025 AWARD’에서 2024년 이어 올해의 우수제품 생산기업으로 선정돼 바이어와 방문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G-FAIR KOREA는 해외시장개척단, 수출물류비 지원 등 이천시가 중소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해 운영하는 사업 중 하나로 참가기업들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해 기본 조립 부스(9㎡) 및 단체관 간판 등을 지원했으며, 전시 기간에 해외 바이어 대상 수출상담회와 국내 유통사 구매상담회를 운영해 기업과 바이어 간 1:1 대면 상담 등을 진행했다. 지난해 열린 ‘G-FAIR KOREA 2024’에서는 이천시 기업 16군데가 참가해 총 314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이 중 수출 상담 220건(23,350,450불) 가운데 91건(6,177,115불)의 계약 추진으로 이어졌으며, 구매 상담에서도 94건, 8,259백만 원 규모의 거래 논의가 이뤄지는 등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G-FAIR KOREA 2025에서 이천시 중소기업들이 국내·외 시장에서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바이어와의 직접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계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전시회 참가 지원과 마케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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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G-FAIR KOREA 2025’ 참가 ... "단체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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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5 이천 모두의 일자리박람회' 성료
- <사진=이천시 제공> - 58개 기업·810명 구직자 참여 … 다양한 직종 '현장 면접' 진행 - - 직무멘토링·플리마켓 등 현장 열기 뜨거워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지난달 30일 서희청소년문화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5 이천 모두의 일자리박람회’가 구직자와 기업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일반·여성·장애인 구직자를 아우르는 통합형 채용행사로, 58개 기업이 참여해 사무·생산·서비스·물류 등 다양한 직종의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810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220명이 1차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는 ‘직무멘토링 프로그램’이 새롭게 운영돼 호응을 얻었다. ‘경영지원’, ‘IT(AI 개발자)’, ‘공공기관(NCS)’, ‘서비스·창업’ 등 4개 분야 실무 전문가들이 소규모 멘토링을 진행하며 청년층 구직자(30명)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또한 사회적경제기업 플리마켓이 함께 열려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주)해랑(기정떡)’, ‘(주)다래월드(친환경 세제)’, ‘흥만소베이커리(쌀 크림빵)’, ‘가촌사회적협동조합(커피·국화차)’ 등이 참여해 지역 나눔과 사회적가치 실현의 장을 만들었다. 이 밖에도 이천역·이천시청·이천터미널 순환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돼 접근성을 높였으며, 시민·기업 관계자 등 총 1,0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고용 활성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모두의 일자리의 장’으로, 시민의 취업 기회 확대와 지역기업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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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5 이천 모두의 일자리박람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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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표이천쌀' 미국 서부 지역으로 시장 확대
-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2022년부터 추진해온 대미 쌀 수출이 현지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미국 서부 지역으로까지 시장을 확대했다. 28일 대월농협에서 열린 ‘이천쌀 미국 서부지역 수출 기념 출하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김현수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장, 이태영 농업기술센터소장, ㈜카린 조백현 부대표 등 관계자 등이 참석해 수출 확대를 축하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천시는 농업을 공공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성과 중심의 융합적 정책을 추진해 같은 생산량으로 더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프리미엄 농산물 생산 기반을 다지고 있다”며, “임금님표이천쌀은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시장에서 사랑받는 K-푸드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천시의회 박명서 의장은 “김경희 이천시장의 선제적 농업정책을 의회가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여야를 초월해 농업인 지원에 한뜻으로 협력하고 있다”며 “이천시의회는 명품 농산물의 고장으로서 농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제안하고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수출을 추진한 지인구 대월조합장은 “국내육성품종인 이천쌀 해들과 알찬미는 밥맛도 좋고, 재배도 수월해 농가 소득이 많이 향상됐다”며 “이천쌀은 국내 판매량도 꾸준히 증가해 올해는 8월 중순 이미 2024년산 재고가 소진되었고, 2025년산 햅쌀 역시 순조롭게 판매 중”이라며, “임금님표이천쌀 많이 소비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임금님표이천쌀’은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재배되어 풍미가 뛰어난 것 뿐 아니라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로서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민·관·산이 협력해 시스템화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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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표이천쌀' 미국 서부 지역으로 시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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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인정한 알찬미 '2025년 임금님표이천쌀 명인' 선정 ... 금상 이상윤(장호원읍)
-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23일 이천쌀문화축제장에서‘ 2025년 임금님표이천쌀 명인 선발대회’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됐다. 명인 선발은 벼 재배 현장 평가와 백미 품위, 외관 성분, 식감 기계 분석 등 종합 심사를 거쳐 마장면 김동리 농업인이 ‘2025년 임금님표이천쌀 명인’으로 선정되었으며, 금상 이상윤(장호원읍), 은상 이병일(호법면), 동상 원종고(대월면), 한양희(모가면) 농업인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본 대회는 2022년부터 이천시와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가 공동 주최하고 이천시농업기술센터가 주관으로 개최하는 행사로써, 고품질 쌀을 재배하는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임금님표이천쌀’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알찬미’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알찬미’는 농촌진흥청과 이천시 공동연구로 개발한 국내 육성 벼 품종으로, 밥맛·품질·재배 안정성에서 모두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소비자선호 고품질 쌀 품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에 이천시는 ‘알찬미’ 품종 개발에 크게 이바지한 국립식량과학원 현웅조 씨에게 이천시명예시민패를 수여했다. 김동리 명인은 “임금님표이천쌀 명인으로 선정되어 매우 영광이며, 앞으로도 더 좋은 품질의 쌀을 생산해 이천쌀의 명성을 지켜나가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임금님표이천쌀 명인 선발대회를 통해 최고품질 쌀 생산에 헌신하는 농업인에게 큰 응원과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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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인정한 알찬미 '2025년 임금님표이천쌀 명인' 선정 ... 금상 이상윤(장호원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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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쌀문화축제, 이천시-SK하이닉스 공동 ‘산업의 쌀, 반도체’ 선봬
-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지난 10월 22일 개막한 제24회 이천쌀문화축제에서 SK하이닉스와 공동으로 ‘산업의 쌀, 반도체 주제관·체험존’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전통과 첨단을 아우르는 ‘이천대감댁의 비밀’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쌀과 반도체라는 두 자산을 하나의 이야기 안에서 연결해 낸 것이 특징이다. ‘쌀은 생명의 쌀, 반도체는 산업의 쌀’이라는 메시지 아래, 이천은 전통 농업도시이자 첨단산업 중심지로서의 정체성을 하나의 스토리로 엮어냈다. ‘산업의 쌀, 반도체 주제관’에서는 쌀의 재배 과정과 반도체 생산 공정의 유사성을 감각적으로 표현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쌀 한 톨이 생명을 키우듯 반도체 한 칩이 세상을 움직인다는 상징적 의미를 전시 전반에 담았다. 이번 주제관과 체험존은 첨단 반도체 기술을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으로, 전시 구역에는 반도체 공정 모형, 반도체 스티커 키링 만들기 코너, 산업 홍보영상이 설치되어 방문객들이 반도체의 구조와 공정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제관 옆 체험존에서는 반도체 적층 구조를 본뜬 대형 젠가 쌓기, 인공지능(AI) 타로 체험, 반도체 퀴즈쇼, 디지털 타투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이천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전통과 첨단이 함께 살아 숨 쉬는 도시로서의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 SK하이닉스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시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쌀과 반도체를 매개로 이천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보여주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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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쌀문화축제, 이천시-SK하이닉스 공동 ‘산업의 쌀, 반도체’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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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이천시 배 품평회 개최 ... 설성면 최동옥씨 대상 수상
-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관내 배 재배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에서 '제23회 이천시 배 품평회'를 열고 총 3개 농가를 선정했다. 심사는 경기도농업기술원 전문가, 도매시장 경매사, 소비자단체 대표 등 각 분야에서 10명의 전문심사 위원이 참여해 당도, 중량, 경도, 모양, 균일도, 색택 등을 고려하여 21점의 출품물 중 선발하였다. 심사 결과 최동옥씨(설성면)가 대상의 영예를 차지하였고 이어 금상에는 한관수씨(장호원읍), 은상 전윤희씨(장호원읍)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선정된 농가에 대한 시상은 오는 11월 7일 「2025년 이천시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진행된다. 이천시는 과수 품평회를 통해 최고품질의 과일을 생산하는 노하우 등 각종 지식의 공유를 통해 재배 기술 표준화를 이루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배 품평회 출품작은 제24회 이천쌀문화축제가 열리는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오는 10월 26일까지 전시하며 출품작 이외에도 사과ㆍ배 품종 전시를 통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봄 냉해와 수확기 잦은 강우 등 좋지 않은 기상 상황에서도 출품해준 배 농업인들께 감사드린다”며 “품평 전시회를 통해 이천시 배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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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이천시 배 품평회 개최 ... 설성면 최동옥씨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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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산자원 조성 ... 어린 바지락 등 3품종 355만 마리 연안 갯벌 8곳에 방류
- ▲방류되는 바지락 /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수산자원 증진과 갯벌환경 복원을 위해 연구소 자체 기술로 생산한 어린 바지락, 가무락조개, 갯지렁이 355만 마리를 도내 연안 갯벌 8곳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10월 18일 어린 바지락 50만 마리를 시흥시 오이도 갯벌에 방류하는 것을 시작으로 10월 27일까지 안산 선감지선, 종현리, 중부흥 갯벌, 화성 제부리, 백미리 갯벌, 평택 권관리 갯벌에 3개 품종을 차례로 방류한다. 품종별 방류 수량은 바지락 300만 마리, 가무락조개 50만 마리, 갯지렁이 5만 마리다. 이번에 방류하는 3개 품종은 도 연구소가 지난 5월부터 인위적으로 산란을 유도, 실내 사육 수조에서 약 5개월 간 관리하고 질병 검사까지 마친 우량종자들이다. 바지락과 가무락조개는 맛이 좋아 선호도가 높은 유용 패류로 최근 생산량이 줄어 도 연구소가 지난 2019년부터 생산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특히 가무락조개는 조개류 중에서도 초기 폐사율이 높아 종자 생산이 매우 어려운 품종으로 도 연구소에서 국내 최초로 생산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갯지렁이는 고급 낚시 미끼로 알려져 있으며, 갯벌 정화 능력까지 가지고 있어 이번 생산기술 확보·방류가 어민 신규 소득자원 확보와 갯벌 생태계 복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우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경기도 바다 환경에 적합한 수산생물 발굴과 수산자원 연구를 활발히 진행해 풍요로운 경기바다 만들기와 어민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해부터 ‘풍요로운 경기바다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수산생물 시험 연구사업과 수산종자 자원조성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 6~7월에는 어린 주꾸미 15만 마리와 갑오징어 1만 마리를 경기바다에 방류한 바 있으며 이번 방류 수량까지 합치면 올해 총 371만 마리의 유용수산 종자를 방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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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산자원 조성 ... 어린 바지락 등 3품종 355만 마리 연안 갯벌 8곳에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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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한우·젖소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 ▲15일 경기도청 부부청사에서 열린 ‘경기한우·젖소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한우부분 이한규 행정2부지사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경기도 제공> - 15일 도 북부청사서 ... 개별 현장심사 등 비대면 방식으로 열려 - - 경진대회 입상 총 36개 농가(최우수 12, 우수 12, 장려 12) 수상 영예 - - 이천 장민수 농가 한우 부문 대상, 포천 이재홍 농가 젖소 부문 대상 수상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와 농협경제지주 경기지역본부는 ‘2021년 경기도 한우·젖소 경진대회’의 시상식을 지난 15일 오후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개최했다. 17일 도에 따르면, 이번 시상식은 올해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 한우·젖소 경진대회의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전달하고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이한규 도 행정2부지사, 입상축 출품농가 등이 참석했다. ‘한우·젖소 경진대회’는 매해 최고의 한우와 젖소를 선발하며 축산업과 가축개량 발전에 기여해온 행사로, 올해는 ‘집합심사’가 아닌, 전문 평가자들이 농장을 방문해 심사하는 ‘개별 현장심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대회에서는 한우 5개 부문, 젖소 7개 부문별로 각각 최우수, 우수, 장려를 선발, 총 36개 농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중 이천 장민수 농가와 포천 이재홍 농가가 각각 한우, 젖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차원에서 최우수상 이상 수상 농가 관계자들만 참석하는 것으로 인원을 최소화했으며, 이외 우수·장려상 농가에게는 시군 또는 지역축협에서 개별적으로 시상하기로 했다. 이한규 행정2부지사는 “코로나19 등으로 모두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번 한우·젖소 경진대회가 축산인들의 사기를 제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축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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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한우·젖소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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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원삼일반산단 내에 ㈜나노엑스코리아 사전 준공식 가져
- ▲14일 백군기 시장이 처인구 원삼면 원삼일반산단 내 (주)나노엑스코리아 의료장비 반도체 생산 공장 사전 준공식에 참석에 란 폴리아키네 (주)나노엑스이스라엘 회장과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용인 반도체클러스터가 조성되는 처인구 원삼면 일대 원삼일반산업단지에 반도체 유망기업 ㈜나노엑스코리아가 둥지를 틀었다. 용인시는 14일 원삼일반산업단지 입주 기업인 ㈜나노엑스코리아가 이달 말 준공을 앞둔 의료장비 반도체 생산공장의 사전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엔 백군기 용인시장을 비롯해 란 폴리아키네 ㈜나노엑스이스라엘 회장, 김일웅 ㈜나노엑스코리아 대표, 야니브 골드버그 주한이스라엘대사관 경제무역대표,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등 40명이 참석했다. 의료 장비용 반도체를 생산하는 ㈜나노엑스코리아는 이스라엘 소재 혁신 의료 영상기술 기업인 ㈜나노엑스이스라엘이 100% 출자한 외국 투자 법인으로 지난 2020년 설립됐다. 이들은 처인구 원삼면 죽능리 587-2번지 원삼일반산업단지 10만8919㎡ 부지 내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810㎡ 규모의 의료장비용 반도체 생산시설 2동을 건립해 청주시에 있는 임시 생산시설을 이전할 계획이다. 이곳에선 내년 1분기부터 나노기술을 적용한 디지털 의료 장비 엑스레이에 들어가는 반도체를 본격 생산하게 된다. 백군기 시장은 “의료 장비용 반도체 유망기업인 ㈜나노엑스코리아가 시에 둥지를 틀게 돼 기쁘다”며 “입주 기업들이 시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시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반도체 도시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원삼일반산업단지는 실수요자 100% 참여의 민간개발 방식으로 2013년 조성을 시작해 2014년 4월 착공했다. 이곳에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제조용 기계를 생산하는 ㈜에스티아이를 비롯해 GS에너지, 자동차 부품·탱크로리 생산업체인 정우중공업(주) 등이 입주한다. 지난 2019년에는 산업단지계획이 변경돼 조성 면적이 10만8919㎡에서 25만8983㎡로 늘어났다. 추가부지 역시 실수요 기업에 의한 민간개발 방식으로 개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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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원삼일반산단 내에 ㈜나노엑스코리아 사전 준공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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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이천자이 더 파크’ 본격 분양 ... 13일, 1순위 청약 접수
- ▲이천자이 더 파크 조감도(GS건설 제공) - 비규제지역 이천 청 '자이' 분양 ... 전용 29~107 제곱미터 706가구 - -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 약 12만 제곱미터 부악공원(계획) 품은 숲세권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GS건설은 경기 이천시 관고동 산 13-1 일원에 들어서는 ‘이천자이 더 파크’의 분양을 본격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천자이 더 파크는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으로 건설되며 지하 6층 지상 최고 25층 11개 동 전용면적 59~107㎡ 706가구 규모다. 전용 면적 별로는 Δ59㎡A 136가구 Δ59㎡B 69가구 Δ84㎡A 229가구 Δ84㎡B 130가구 Δ84㎡C 24가구 Δ84㎡T(옥외공간) 17가구 Δ102㎡T(옥외공간) 9가구 Δ107㎡ 92가구 등이다.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20일, 정당계약은 11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다. 이천은 각종 부동산 규제에서 제외된 비(非) 규제지역으로 일반 공급의 경우 청약 자격요건이 까다롭지 않다. 만 19세 이상이면 이천 거주자 뿐 아니라 경기도, 서울, 인천 거주자도 청약할 수 있다. 청약통장 가입 후 12개월 이상이고, 지역·주택형 별 예치금만 충족되면 세대주는 물론 세대원도 1순위로 신청할 수 있고, 다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이 없고,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후면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전용면적 85㎡ 이하는 40% 가점제·60% 추첨제, 전용면적 85㎡ 초과는 100% 추첨제로 당첨자를 뽑는다. GS건설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견본주택을 사이버로만 운영한다. 이천자이 더 파크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평면 및 인테리어 등의 내용을 볼 수 있다. 이천자이 더 파크가 들어설 부악공원은 총 16만7000여㎡인데 축구장 약 18배 정도의 크기인 12만5000여㎡(기존 존치시설인 도서관, 체육시설 등 면적 포함)가 공원시설로 조성된다. 공원 부지 안에는 잔디마당, 어린이정원, 가족 피크닉장, 복합문화 체육공간 ‘꿈자람센터’ 등이 계획돼 있다. 중부고속도로 서이천IC, 영동고속도로 이천IC 등을 통해 서울 및 인근 도시로 이동이 용이하다. 경충대로, 이섭대천로, 성남이천로 등으로 진입하기도 쉽고 경강선 이천역도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이천중앙로 문화의 거리, 롯데마트, 이마트, NC백화점, 관고전통시장,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이천시립도서관 등이 있다. 송정초, 이천양정여자중·고, 송정중, 다산고, 이천고 등 교육시설도 근거리에 있다. 단지 인근에는 SK 하이닉스 이천 본사가 위치해 향후 두터운 배후수요 확보도 가능하다. 이천자이 더 파크는 ‘자이’ 고유의 디자인과 색채를 사용해 외관이 수려하고, 공원에 조성하는 아파트답게 주변 자연환경과 어울릴 수 있도록 단지 내에 풍부한 녹지공간과 조경시설을 마련했다고 업체측은 밝혔다. 고급 아파트 단지에만 적용되는 저층 석재 마감으로 아파트의 고급스러움을 부각시켰다. 대형옥탑구조물과 경관조명도 설치된다. 주차장은 100% 지하에 배치하고, 지상공간에는 자이를 대표하는 가든형 조경 공간 ‘엘리시안 가든’이 조성된다. 엘리시안 가든은 제주 팽나무와 다양한 수종이 식재되고 수변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친자연적인 휴게시설이다. 자연에서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또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친환경 목재를 활용한 ‘자이 펀 그라운드(어린이 놀이터)’도 마련된다. 평면은 4베이, 판상형 위주로 설계됐다. 전용면적 59㎡는 모두 4베이 구조이며 안방 드레스룸 등 실내 곳곳에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84㎡ 일부 가구(17가구)와 102㎡(9가구)는 서비스 면적이 넓은 옥외 공간형으로 설계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 ‘클럽 자이안’에는 사우나 시설,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선다. 클럽 자이안 시설을 모바일 앱으로 편리하게 예약 및 관리할 수 있는 ‘자이안 비’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과 안전을 위한 첨단 시설도 돋보인다. 자이 스마트홈 시스템을 통해 조명, 난방 등을 일괄 제어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에 ‘자이 앱’을 설치하면 외출해서도 실내 제어가 가능하다. 또 스마트폰(블루투스 연동 시)만 있으면 공동현관 문 열림과 엘리베이터 호출을 할 수 있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이천자이 더 파크는 비 규제지역인 이천시에 들어서는 브랜드 아파트인 데다 부악공원이 이천시 주거문화를 끌어올릴 새로운 명소로 기대를 받으면서 분양에 대한 관심도 높다”며 “이천에서 선보이는 첫 자이(Xi) 브랜드 아파트로도 기대가 높은 만큼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아파트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이천시 증일동 73 일대에 있으며, 당첨자에 한해 공개될 예정이다. 입주는 2024년 9월로 예정돼 있다. 문의:1644 -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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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이천자이 더 파크’ 본격 분양 ... 13일, 1순위 청약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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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삼성전자협력사 등 중소기업에 러시아 유망기술 소개 ... 협력지원
- <사진=경기도 제공> - 도, 6일 삼성전자, 한국특허전략개발원과 공동으로 비즈(Biz)기술설명회 개최 - - 삼성전자 협력사 대상으로 경기도가 추천한 러시아 5개 첨단기술 소개 - - 러시아 반도체, 로봇, 4차산업 분야 혁신기술과 도내기업 간 접목 기회 마련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삼성전자 협력사 등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러시아 기업의 유망기술을 소개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도는 6일 삼성전자 상생협력아카데미 교육센터에서 삼성전자, 한국특허전략개발원(KISTA)과 공동으로 비즈(Biz)기술설명회를 개최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유망기술을 보유한 러시아 기업과 이를 필요로 하는 국내 기업의 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열렸다. 작년 기술설명회에서는 삼성전자 협력사 15개사가 러시아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술에 관심을 표명했으며, 이 중 8개 사가 러시아 기업들과 상담을 진행해 현재 반도체 부품, 소재, 로봇 분야에서 활발한 기술 교류를 추진 중이다. 설명회에서는 ▲한국특허전략개발원(KISTA) 추천 중소·벤처기업 보유 유망기술 ▲경기도 추천 러시아 혁신기업 기술 등 총 2개의 세션별로 화상 발표가 진행됐다. 도는 경기러시아 기술협력센터의 러시아 파트너기관인 러시아 기술공사와 러시아 무역대표부가 추천한 반도체, 광학, 로봇, IT, 전자 분야 러시아 혁신기업들의 5개 기술을 소개했다. 경기러시아 기술협력센터는 러시아와 경기도 기업 간 기술협력을 통한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9년 10월 지자체 최초로 설립된 기관으로 기술 매칭 플랫폼 역할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국내외 유망기업ㆍ기술 소개와 더불어 경기도의 ‘러시아 혁신기술 상용화 지원사업’과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의 ‘기술혁신 IP융합 전략지원 사업’ 및 삼성전자의 ‘개방 특허 무상이전’ 등 기술기업을 위한 지원 제도도 안내됐다. 기술설명회 후에는 온라인 기술상담회도 진행됐으며, 발표자와 참석자 간 기술이전, 공동개발, 기술자문 등 맞춤형 상담이 이뤄져 실질적인 기술협력 및 사업화로 연계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했다. 이민우 도 투자진흥과장은 “설명회를 통해 기술력과 자본력을 검증받은 삼성전자 협력사들이 러시아의 우수한 원천기술을 접목해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양국 기업이 공동개발, M&A, 투자 등 적극 협력해 나갈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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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삼성전자협력사 등 중소기업에 러시아 유망기술 소개 ... 협력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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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두산그룹, 수소 산업 육성 위해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
- ▲6일 용인시-두산그룹 상호 협력 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로부터 곽상철 (주)두산 대표이사, 백군기 용인시장, 정연인 두산중공업(주) 대표이사) /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용인시와 두산그룹이 수소 산업 육성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용인시는 6일 시청 시장실에서 두산그룹과 수소 산업 등 미래 신성장 사업 육성을 위해 두산그룹연구소 신축·확장 이전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군기 용인시장, 곽상철 ㈜두산 대표이사, 정연인 두산중공업(주) 대표이사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산그룹은 관내에 두산그룹연구소를 신축하고 이곳에 수원·화성·군포·분당 등지에 분산돼 있는 ㈜두산, 두산중공업(주), 두산퓨얼셀(주),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등의 수소 관련 연구시설을 이전키로 했다. 시는 향후 두산그룹에서 연구소 신축 대상 부지를 확보하면 연구소를 원활히 신축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할 방침이다. 두산그룹은 현재 수지구에 두산기술원을 두고 있으며 본격적인 수소 산업 육성을 위해 그룹 내 관련 산업을 집적할 수 있도록 새로운 연구소를 신축하려는 것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두산그룹이 용인시에 투자해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두산그룹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미래 산업을 선도하고 시 역시 성장동력을 확보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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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두산그룹, 수소 산업 육성 위해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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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공공배달앱 등 소상공인 지원사업 호감도' 전국 1위
- - 공공배달앱 운영 시·도 중에서도 경기도가 가장 높은 호감도 기록 - - "소상공인·소비자 모두의 만족도 이끌어낼 수 있는 정책지원에 더욱 힘쓸 것"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 중소기업을 위해 다양한 판로개척 등을 수행하는 경기도주식회사가 소상공인 지원 사업 부문 호감도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얻으면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차이커뮤니케이션의 SNS 빅데이터 조사 결과 소상공인 지원 사업 순 호감도 분석에서 주요 4개 시·도(서울, 경기도, 인천, 부산) 중 경기도가 가장 높은 호감도를 보였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59%) > 인천 (54%) > 부산 (46%) > 서울 (37%) 순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자사의 소셜 분석 플랫폼 신디와 큐레이더를 통해 뉴스와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총 7개 채널을 대상으로 주요 시·도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책에 대한 호감도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경기도 지원책에 대한 높은 호감도 확인은 물론 경기도주식회사가 펼치고 있는 온라인 판로지원, 사회적가치생산품과 공공배달앱 서비스 등 연관된 다양한 긍정 키워드가 같이 언급되면서 기업들이 겪는 애로사항에 대한 지원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경기도주식회사가 중점을 두고 있는 비대면 판로개척인 라이브커머스와 제품 홍보를 위한 PPL 웹드라마 제작 등 독특한 형태의 지원책도 눈에 띄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경기도주식회사는 올해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중소기업이 쉽게 진출할 수 없는 판로를 개척함과 동시에 유명 아이돌과 배우가 출연하는 웹드라마 방영을 예고하면서 보다 효율적인 도내 중소기업 제품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요 시·도 공공배달앱 호감도 조사에서도 경기도가 81%로 1위를 기록해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 대한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지지를 확인했다(경기도 81%, 인천 79%, 서울 59%). 최근 배달특급은 누적 거래액 600억 원을 돌파하며 시장의 성공적 안착은 물론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를 위한 상생플랫폼으로 가맹점들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고 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경기도의 정책이 높은 호감도를 이끌어 낸 것에 경기도주식회사가 일조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개발과 정책 지원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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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공공배달앱 등 소상공인 지원사업 호감도'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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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92% 첨단업종 ... 지난해 매출 109조 원
- ▲입주기업 총 매출현황 / 경기도 제공 - 도 2021년 제1,2 판교테크노밸리 총괄 실태조사 결과 발표 - - 1,697개 기업 입주, IT 등 첨단업종 92.1%. 중소기업 87.6% - - 노동자수 7만1,967명. 주요 연령대는 30~40대. 전체 72.1%차지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는 판교테크노밸리 1,697개 입주기업 중 92.1%는 첨단업종이며, 87.6%가 중소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총 매출액은 약 109조 9천억 원에 달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주택도시공사가 4월부터 7월까지 제1·2 판교테크노밸리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입주기업은 1,697개로 이 가운데 중소기업이 1,487개로 87.6%를 차지했다. 중견기업은 97개(5.7%), 대기업은 64개(3.8%)였다. 제1판교는 중소기업 85.5%(1,112개), 중견기업 7.5%(97개), 대기업 4.8%(62개)로 지난해 중소기업 85.9%(1,082개) 중견기업 7.2%(91개), 대기업 4.8%(58개)와 비교했을 때 중견기업·대기업의 비중이 증가했다. 제2판교는 전체 397개 기업 가운데 375개 기업이 중소기업으로 이들이 전체 기업의 94.5%를 차지했다. 1·2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의 2020년 매출은 약 109조 9천억 원이며 제1판교가 108조 8천억 원으로 99%를 차지했다. 제1판교에 위치한 159개 대기업(60.3%)·중견기업(26.9%)의 매출이 전체 87.2%로 큰 비중을 보였다. 업종별로는 정보기술(IT) 1,096개(64.6%), 생명공학기술(BT) 228개(13.4%), 문화콘텐츠기술(CT) 220개(13.0%), 나노기술(NT) 19개(1.1%) 등 1,563개로 첨단업종이 전체의 약 92%였다. 상시 근무하는 노동자 수는 7만1,967명이며, 주요 연령대는 30~40대가 4만9,151명으로 72.1%를 차지하고 있다. 판교테크노밸리 전체 임직원 중 연구인력은 2만4,902명(34.6%), 여성인력은 1만9,972명(27.8%), 신규인력은 1만1,936명(16.6%)으로 조사됐다. 박종일 경기도 미래산업과장은 “제1·2판교테크노밸리가 서로 연계해 입주기업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판교테크노밸리가 대한민국, 더 나아가 글로벌 테크노밸리의 중심지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단지운영의 효율성 도모 및 경제정책 수립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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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92% 첨단업종 ... 지난해 매출 109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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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배달특급, 9월 누적 거래액 전월 대비 32%↑... 월간 기준 최대 기록
- - 서비스 지역 확대·신규 회원 유치·제5차 재난지원금 사용 ‘효과’ - - 현재까지 27개 지자체서 총 누적 거래액 650억·누적 주문 255만 기록 中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서비스 권역 확대와 지속적인 신규 회원 확보로 최고 월간 누적 거래액을 경신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9월 한 달간 누적 거래액이 약 131억 원을 넘어서며 월간 기준 최대 거래액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월간 거래액 대비 약 32% 확대된 수준으로, 월간 거래건 수 역시 12만5,000건 이상 늘며 가파른 상승폭을 그렸다. 이 같은 배경에는 서비스 지역 확대에 따른 신규 회원 유입과 시즌 특화 이벤트가 주효했다. 배달특급은 9월 하남과 남양주에서 서비스를 본격 개시하며 현재 도내 27개 시·군에서 달리고 있다. 약 55만 회원과 3만9,800개 가맹점이 배달특급과 함께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출시 이후 총 누적 거래액 650억 원, 누적 거래 약 255만 건을 기록 중이다. 지자체별 농·특산물 또는 관광상품과 연계한 다양한 100원딜 이벤트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진행한 시즌 프로모션 등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공공배달앱에서 제5차 재난지원금을 즉시 사용할 수 있게 된 점도 배달특급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재난지원금 지급 첫 주말에만 일간 거래액이 전주 대비 200%가량 폭증하기도 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연내 30개 지자체에서 배달특급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역별 가맹점 및 소비자를 위한 맞춤 프로모션과 이벤트로 ‘상생 플랫폼’ 브래딩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위해 탄생한 배달특급이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시장에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배달특급을 통한 ‘착한 소비’로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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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배달특급, 9월 누적 거래액 전월 대비 32%↑... 월간 기준 최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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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특급 "추석 연휴 `5천원` 할인 받으세요"
- - 경기도주식회사, 22일까지 배달특급 ‘얼리버드 추석 프로모션’ 진행 - - 이천·양주·고양 등 14개 지자체서 2만 이상 `지역화폐` 결제 시 무제한 할인 - - 용인 1만5천·의왕 1만8천 이상 결제 시 할인…의왕만 1인당 3회 한정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추석 명절을 맞아 5,000원 할인 쿠폰을 '무제한'으로 선물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22일까지 이 같은 내용의 '얼리버드 추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이천, 양주, 안성, 평택, 구리, 안산, 고양, 동두천, 의정부, 양평, 연천, 포천, 의왕, 안양, 용인, 파주 총 16개 시·군에서 진행한다. 추석 이벤트 기간 내 2만 원 이상 구매하고 지역화폐로 결제할 시 5,000원 즉시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용인의 경우 1만5,000원 이상만 구매해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1인당 발급 및 사용 제한이 없어 연휴 내내 무제한으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의왕은 1만8,000원 이상 결제 시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으나 1인당 3회만 가능하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배달특급을 사랑해 주는 소비자분들을 위해 추석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운 요즘 배달특급과 행복한 명절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배달특급은 도내 총 26개 지자체에서 만날 수 있으며 오는 24일 남양주에서 서비스를 개시한다. 회원 약 51만 명과 3만9,000여 개가 넘는 가맹점이 함께하고 있으며 누적 거래액은 약 580억 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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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특급 "추석 연휴 `5천원` 할인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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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석 맞아 다양한 온·오프라인 우수농산물 특판전 열어
- - 온라인 마켓경기 추석기획전(8.26.~9.15.) 주요상품 최소 20%이상 할인 판매 - - 경기농식품전용관(고양, 성남, 수원)에 추석맞이 특판전(9.16.~9.20.)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는 추석명절을 맞아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한 우수 농특산물 특별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경기도 농수산물 온라인몰 ‘마켓경기(marketgg.co.kr)’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번 달 15일까지 ‘할인 더하기, 추석기획전’을 열고 있다. 경기미, 과일, 참(들)기름, 버섯, 견과류, 정육(돼지·소) 등 명절에 많이 소비되는 상품뿐만 아니라 마켓경기에 입점한 주요 상품을 대상으로 최소 20% 이상 할인 금액으로 판매한다. 우체국 온라인 쇼핑몰(mall.epost.go.kr)에서는 오는 22일까지 G마크(경기도 우수식품 인증) 등 경기도 농수산물 입점 품목을 구매 시 20% 할인쿠폰을 선착순 지급할 예정이며, 경기농식품전용관(고양, 수원, 성남)에서도 16일부터 20일까지 추석맞이 특판전을 진행한다. 또한 농협하나로마트 내 안테나숍(고양)에서는 50% 할인 금액으로 추석 특판전을 진행하고, 비욘드팜 입점 제품 중 엄선된 제품들을 선정해 ‘마켓경기 반값특가’와 대형 온라인몰 판촉행사를 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백화점 건대점에서는 경기미 쌀복합식품매장 ‘경기미소’에서 경기미․잡곡 3종 또는 5종을 소비자가 원하는 조합으로 구성하는 특별한 선물세트를 구매할 수 있으며, 롯데백화점 분당점에서는 ‘경기가 좋아, 경기’ 경기도 농특산물 특별기획전을 이달 20일까지 준비했다. 아울러 도는 추석맞이 소비촉진을 위해 다음 달 27일까지 도내 로컬푸드 직매장 10곳에서 로컬푸드 할인, 구매금액별 로컬푸드 증정, 코로나19 극복 건강농산물 체험 등 행사를 진행한다. 안동광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이번 추석맞이 농특산물 기획전은 추석 장바구니 물가 상승으로 인한 도민들의 근심을 다소나마 해소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산물 판로확대를 위한 것으로 경기지역 농산물을 많이 애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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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석 맞아 다양한 온·오프라인 우수농산물 특판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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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운암뜰 AI스마트시티 개발" 본 궤도 ... 2024년까지 완료
- ▲10일 오후 곽상욱 오산시장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오산시 제공 - 10일 곽상욱 시장, 출자안 시의회 동의 '기자회견' ... 본격진행 선언 - - “연내 경기도 도시개발구역 승인 받고, 토지보상 .... 내년 하반기 공사 착수할 것" - [오산=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곽상욱 오산시장이 수도권 핵심요지인 운암뜰 AI스마트시티 개발 특수법인에 대한 출자안이 시의회 동의를 받음에 따라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해 오는 2024년까지 도시개발사업을 완료하겠다고 10일 밝혔다. 곽 시장은 10일 오후 5시 온라인 생중계로 기자회견을 갖고 이렇게 밝혔다. 운암뜰 AI스마트시티 개발은 투자규모만 7천억원에 이르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도시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핵심 사업이다. 오산시청 동측 일원에 면적 약 60만㎡ 규모로 자족기능 확보를 위한 지식산업시설, 여가․쇼핑 시설이 어우러진 복합상업시설, 문화·교육시설, 명품 주거단지가 연계된 최첨단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곽 시장은 “특수법인 출자에 대한 시의회 동의에 이어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위한 경기도 승인절차를 본격화해 10월에 프로젝트 금융투자회사를 설립하고 올해안에 도시개발구역 지정 승인 절차를 마칠 방침”이라고 밝혔다. 곽 시장은 이어 “내년 상반기 실시계획 승인을 받고 토지보상을 마치면 하반기 공사에 착수해 2024년까지 사업을 완료하는 일정을 잡고 있다.”고 사업완료 목표 시점을 제시했다. 오산시는 운암뜰 AI스마트시티에 도시지원시설용지에 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하여 AI 4차산업 관련 입주기업을 유치하여 AI 융복합단지로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현대엔지니어링(주)과 스마트시티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고, AI분야 세계적인 선두기업인 엔비디아(NVIDIA)와 AI 도시 조성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또 상업업무·물류,주거 등 복합 시설 설치가 가능한 복합용지에 여가·쇼핑·문화시설 등 대규모 상업시설을 유치하여 오산시민의 역외소비를 예방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약 5,10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공급하여 공공, 문화, 복지서비스 시설을 갖춘 환경 친화적 주거단지를 조성한다. 이미 확정된 동탄 도시철도 트램과 함께, 경부고속도로 오산IC를 설치하여 일대 만성적인 교통 정체를 해소하는 것도 함께 추진한다. 곽 시장은 “민선5기 이래 지난 10여년간 오산시의 핵심현안이자 가장 중요한 과제가 바로 운암뜰 개발이었다.”라면서 “운암뜰 일원을 수도권 대표 융복합 AI스마트시티로 개발해 오산시에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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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운암뜰 AI스마트시티 개발" 본 궤도 ... 2024년까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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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경기미 전문판매장 ‘경기미소’ ... 롯데 건대점에서 시범운영
- ▲경기미소 매장 모습 / 경기도 제공 - 도, 국산품종 경기미와 다양한 쌀가공식품을 만날 수 있는 ‘경기미소’ 운영 중 - - 9월 프로모션으로 ‘마켓경기’ 찜(팔로우) 고객 대상, 경기미소 3,000원 쿠폰 지급 - - 추석 명절대비 쌀.잡곡 등 소비자가 원하는 조합으로 선물세트 구성해 구입 가능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하 진흥원)은 경기도에서 생산된 국산 품종의 쌀과 소비자가 만날 수 있는 경기미 전문판매장 ‘경기미소’를 서울 롯데백화점 건대점에 새롭게 선보인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달 9일부터 롯데백화점 건대점에 ‘경기미소’를 시범 운영 중이며, 코로나19 상황 호전 시 정식 개관행사 추진 등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경기미소’는 경기미 판매 활성화를 원하는 경기도와 농가 상생 등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ESG경영)을 추구하는 민간기업의 뜻이 일치하면서 진행됐다. 현재 롯데백화점 수도권 매장 15곳에서 진행 중인 경기 우수농식품 판매 사례와 더불어 또 하나의 도-민간기업간 우수 협력사례가 될 것이라 도는 기대하고 있다. 매장에서는 상품의 가치와 스토리를 중시하는 소비자의 변화에 맞춰 대안·진상·참드림 등의 국산품종을 보다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구비하고, 잡곡·쌀가공식품·전통주 등 쌀과 연계된 다양한 상품을 함께 판매하고 있다. 또한, 쌀의 포장과 중량을 다양화하는 등 1·2인가구를 겨냥한 소포장 상품을 동시에 선보이며 다양한 소비자 만족을 추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소비자들이 경기미 등 곡물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김포금쌀라떼, 흑임자라떼 등 곡물음료를 판매하는 카페를 매장 내 함께 운영 중이며, 포장 재료의 대부분을 친환경적 소재인 한지․생분해성 플라스틱 등을 사용해 일상생활 속 환경보호를 적극 실천하도록 했다. 진흥원은 9월 한 달 동안 매장의 홍보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해 경기농식품 온라인 매장인 ‘마켓경기’ 찜(팔로우) 고객에게 경기미소 매장에서 사용가능한 3천 원 쿠폰을 선착순 2천 명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추석 명절을 대비해 쌀․잡곡 3종 또는 5종을 소비자가 원하는 조합으로 구성하는 특별한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미소’ 운영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가 경기미를 보다 다채롭게 즐길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경기도 우수 농산물이 많은 소비자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민간기업과의 협력 등을 통해 다양한 판로를 적극 개척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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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경기미 전문판매장 ‘경기미소’ ... 롯데 건대점에서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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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석 명절 앞 '중소기업에 특별경영자금 200억 수혈
- - 200억 규모 2021 추석절 특별경영자금 운영·지원 ... 8일부터 신청 - - 도내 중소기업 대상 추석 명절 일시적 자금난 해소 및 경영 안정화 도모 - - 업체당 2억 원 한도(1% 이자지원), 청년혁신창업기업 지원 자금 100억 원 확대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최근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올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기업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총 200억 원 규모의 자금수혈에 나섰다. 경기도는 오는 9월 8일부터 이 같은 내용의 ‘2021년도 추석절 특별경영자금’을 운영, 지원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영자금 지원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피해를 입은 기업의 경영 안정화와 추석을 전후로 발생하는 일시적 자금난 해소를 통해 일자리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올 추석은 델타변이 확산, 코로나19 장기화 상황 등과 맞물려, 자금부족의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더욱 많을 것으로 예상돼 적기에 이를 해소할 수 있는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도내 중소기업이다. 융자조건은 업체 당 2억 원 이내 1년 만기상환으로, 대출 금리는 경기도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은행금리보다 1%를 낮게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운전자금 지원 여부와 상관없이 별도로 지원한다. 운영 기간은 오는 9월 8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9월 8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단, 200억 원의 자금이 소진되면 지원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또한 청년혁신창업기업 지원 확대를 위해 예비자금 100억 원을 청년혁신창업기업자금에 즉시 배정해 중단 없이 자금 지원을 하기로 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도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은 경기신용보증재단 25개 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경기도 중소기업육성자금 홈페이지(g-money.gg.go.kr)에서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특별경영자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신용보증재단(1577-5900)을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김도형 지역금융과장은 “도내 중소기업들이 코로나19까지 겹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인 만큼, 이번 도의 자금 수혈로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경제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코로나19 상황에 적극 대응해 올해 총 2조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운영 중으로, 현재까지 총 2만 2,458건 1조 7,814억 원(운전 12,966억 원, 창경 4,849억 원)을 지원해왔다(2021년 8월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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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석 명절 앞 '중소기업에 특별경영자금 200억 수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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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기획부동산 투기 차단’ 토지거래허가구역 5차례 지정… 임야 지분거래 31%↓
- ▲경기도내 임야 지분 거래량 / 경기도 제공 - ‘기획부동산 불법행위(피해) 신고센터’ 운영 및 경기남·북부경찰청 업무협약 체결- - 도-경기남·북부경찰청 기획부동산 불법행위 공동대응 업무협약 → 125건 수사의뢰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기획부동산 투기 수요 차단을 위해 총 5차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한 결과, 도내 임야 지분거래량이 지정 전 대비 약 31% 감소하는 등 시장 안정화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2020년 3월 성남시 상적동 임야 5.58㎢, 7월 29개 시·군 임야와 고양시 덕양구 재개발·재건축 사업구역 211.98㎢, 8월 평택시 현덕지구 2.32㎢, 12월 27개 시·군 임야·농지 24.54㎢, 2021년 6월 18개 시·군 임야‧농지 3.35㎢ 등 총 5차례 244.77㎢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도는 이 가운데 전체 5차례 지정 면적 가운데 86.6%로 가장 큰 면적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2차 지정 조치 전후 11개월 동안 도내 임야 지분거래량을 분석했다. 그 결과 지정 후인 2020년 8월부터 2021년 6월까지 임야 지분거래량은 2만5,483건으로 지정 11개월 전인 2019년 9월부터 2020년 7월까지 3만7,156건 대비 1만1,673건(31.4%)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도는 지분거래 및 기획부동산 혐의를 받는 법인 명단을 제공해 경기남부경찰청에서 12개 기획부동산 업체 15명을 사기 혐의로 검거했으며, 4명은 구속되고 불법 수익 242억 원은 기소 전 몰수‧추징 보전 신청했다. 또한 기획부동산 불법행위 신고센터에 접수된 피해신고 중 불법 혐의가 있다고 판단되는 125건을 현재까지 경기남·북부경찰청에 수사 요청했다. 이와 함께 도는 최근 기획부동산 투기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이용한 불법행위도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일부 기획부동산들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으니 사놓고 기다리면 추후 몇 배의 수익을 볼 것”이라며 매수를 강요해 계약금 및 잔금을 챙기는 사례가 있었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기획부동산 투기 대책으로 지정한 토지거래허가구역은 개발 수요보다 투기 억제에 초점을 맞춘 것이라 지가 상승과 직접 연결 짓기는 어렵고, 허가 없는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토지(임야) 거래는 불법”이라며 “기획부동산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12월 경기남·북부경찰청과 ‘기획부동산 불법행위 근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획부동산 불법행위(피해)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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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기획부동산 투기 차단’ 토지거래허가구역 5차례 지정… 임야 지분거래 31%↓

